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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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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전국 50만 교육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 4월, 교육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에듀뉴스는 지난 16년 동안 학생,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부가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AI 교육 혁신 등 급변하는 교육 현안들을 심층 분석하고 학생 기자단과 함께 생생한 교육 현장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의 소명을 다해왔습니다. 교육 발전을 위한 에듀뉴스의 헌신에 모든 교육자와 함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오늘날 우리 교육계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학교는 교육의 공간을 넘어 사법적 판단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선생님들은 정당한 교육활동조차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의 대상이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들려오는 폭행과 상해 사고, 무분별한 소송 소식은 선생님들의 열정을 앗아가고 교직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국교총은 “선생님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가치 아래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교총은 속초 체험학습 사고 교사들을 끝까지 보호해 교단 복귀를 이끌어냈고 교실 내 몰래 녹음이 불법임을 대법원에서 확정지었습니다.
그리고 담임·보직 수당 인상과 저경력 교사 처우 개선을 관철하며 교직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교총은 소송 국가책임제 도입, 교실 내 감시 시도 저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실현 등을 통해 선생님들이 오직 아이들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 것입니다.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삽니다”라는 우리의 외침이 정책이 되고 제도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에듀뉴스가 지난 16년 동안 그래왔듯,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진실한 대변자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기대합니다. 교육 회복과 학교 정상화를 위한 여정에 에듀뉴스가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에듀뉴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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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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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16년의 기록, 에듀뉴스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듀뉴스는 그동안 초·중등 교육을 넘어 대학 소식, 교원노조 및 교원단체, 시·도교육청 동향까지 폭넓게 짚어 오셨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을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를 우리 사회에 전달하는 데 매우 소중한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련 소식을 꾸준히 비중 있게 다뤄 주신 점은 교육 현장의 깊은 고민과 교사들의 목소리를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리는 데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오늘의 위치에 서기까지 교육이 맡아온 역할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 토대 위에서 공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 당국과 교육 주체들의 책임 또한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에듀뉴스가 창간 당시 내세웠던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웃는 교육’이라는 약속을 지금까지 지켜 온 점, 높이 평가받아 마땅합니다.
현재 교육은 또 다른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아이들의 배움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변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의식 같은 우리 교육의 본질적인 요소들은 더욱 강조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일도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에듀뉴스가 이러한 과제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희망의 보도를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에듀뉴스기 사실을 기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잘못된 정책과 행정에는 서슬 퍼런 비판을 가하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창간 16주년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지점이자,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출발선입니다. 공교육의 회복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에듀뉴스가 더 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보도로 교육 담론을 이끌어 주시길 응원합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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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4월 1일에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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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교육감 정근식입니다.
서울교육의 소통 창구이자 교육 현장을 함께 호흡하는 동반자,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묵묵히 담아오며 서울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온도를 그대로 전하는 보도로 교육공동체 사이의 이해와 공감을 쌓아온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로서 서울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창간 1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에듀뉴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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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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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의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용민 기자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 언론사가 10년을 넘게, 16주년이 되도록 올곧게 소신을 지키며 매체를 이어나가는 일이 참 힘든데, 경이롭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제가 10년 동안 교육감을 하면서, 김용민 기자를 볼 때마다, 모든 현장에 가장 성실하게 다가가는 현장 기자로 기억합니다. 때로는 몸이 불편한 것을 감수하고서도 언제나 성실하게 모든 현장에 ‘출몰’하는 기자입니다. 계속 그런 기조를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가 교육감으로 있을 당시 인터뷰를 하면서 사진만 찍고 있어서 “인터뷰” 안하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대 당시 김용민 기자는 “누가 저에게 펜쟁이냐 사진쟁이냐고 물으면 사진쟁이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해 사진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김용민 기자는 동물 사랑에 남다른 기자입니다. 반려견의 이름이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언제나 옆에 모시면서 사는, 따뜻한 동물 사랑의 기자로서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현장에, 그리고 사각지대의 교육현장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성실하게 언론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더 좋은 교육, 더 행복한 교육, 아이들 하나하나가 존중받는 교육을 향한 동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교육의 목표를 향해서 든든한 병풍 같은 역할을 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에듀뉴스 화이팅입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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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의 축사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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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교육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교육계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애써 오신 임직원분들과 기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해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을 비롯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내일의 희망을 키우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전해 왔습니다.
지난 16년간 에듀뉴스가 남겨온 기록은 우리 교육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은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교육격차 해소, 기초학력 보장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입니다.
출발선의 차이가 배움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에듀뉴스에서도 지금처럼 따뜻한 관심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교육 현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육이 우리 공동체를 더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에듀뉴스가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들려주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울산교육청도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으며, 저마다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습니다.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으로 아이들이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을 가꾸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교육의 희망을 전하는 언론으로 더 크게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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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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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소통하며 교육의 미래를 밝혀온 교육전문매체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 주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2010년 창간한 에듀뉴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교육가족과 국민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국가와 시·도교육청의 정책과 사업을 알리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다양한 시각을 담아내며 교육공동체 간의 공감과 협력 문화를 확산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 교육의 흐름과 직면한 과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진단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담론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교육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해 온 에듀뉴스에 대한 기대는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긴밀하게 이으며, 깊이 있고 책임 있는 보도로 우리 교육이 나아갈 혁신과 도약의 길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상호 신뢰를 다지며 ‘인간 중심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향하는 희망찬 교육의 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에듀뉴스의 정직하고 균형 있는 기록과 논의들이 우리 교육의 건강한 뿌리가 되기를 바라며, 늘 깨어 있는 시선으로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교육 분야 대표 매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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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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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는 그동안 교육을 둘러싼 정책 동향과 학교 현장의 여러 모습을 꾸준히 전달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교육에 대한 사회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 우리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여건 차이, 디지털 기술의 확산 등 다양한 변화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일은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사회 전반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요구됩니다.
교육은 사회의 현재를 지탱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토대입니다.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교육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과 관련된 여러 사안을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에듀뉴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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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권한대행이 지난 3월 25일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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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유정기입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 동안 우리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며 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해 온 에듀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에듀뉴스는 2010년 창간 이래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꾸준히 담아내며 우리 교육정책의 방향을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 교육은 인구 구조 변화,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격차,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등 그 어느 때보다 큰 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교육 전문 언론의 공정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은 더욱 중요합니다.
전북교육청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에듀뉴스가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에듀뉴스의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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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가 지난 3월 30일 대변인 명의로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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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비전을 제시해 온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올바른 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에듀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합니다. 그만큼 교육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며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에듀뉴스는 그동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소통 창구이자 건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감시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일선 학교 현장의 교사,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자 노력해온 점은 에듀뉴스만의 큰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교육은 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공교육 정상화 등 수많은 도전 과제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대전환의 시대에 에듀뉴스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통찰력과 전문성은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하나, 교육 소외 계층과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따뜻한 시선을 유지해 주십시오.
둘,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대안을 제시해 주십시오.
셋,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교육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건강한 여론 형성을 주도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온 마음으로 축하하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 매체로 더욱 비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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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04 · 뉴스공유일 : 2026-04-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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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 토론회에서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경험에서 나온 실행력을 앞세워 경기교육 정상화를 이끌 ‘준비된 후보’임을 각인시켰다.
유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서 유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경기교육 정상화라는 방향과 민주진보 ‘원팀’ 정신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정책의 깊이와 실행 경험에서 차별화된 자신만의 리더십을 드러냈다.
유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4년 경기교육은 완전히 무너졌다”고 진단하며 “위기에 빠진 경기교육을 초보 선장에게 맡길 수 없다”면서 “경기교육을 바로잡는 일은 선언이나 주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누가 실제로 일을 해낼 수 있는가의 문제”라며 실력 중심의 후보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교육행정 경험과 실행력으로 경기교육을 반드시 정상화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번 토론에서 유 예비후보는 경기교육 방향 전환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면서 “성적 중심 경쟁교육이 학생의 삶과 교사의 교육활동, 지역 간 격차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고 진단하고 “학생의 성장과 삶을 책임지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 후보는 학력 보장, 돌봄과 정서 지원, 진로교육을 아우르는 ‘책임교육’ 체제를 제안하며 기존 경쟁 중심 교육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 문제에 대한 접근도 구체적이었다고 한다. 유 예비후보는 ▲교권 위축 ▲교실 공동체 붕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핵심 문제로 지목하며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과 민원 부담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 민원 119’ 도입 ▲불필요한 사업 정비 ▲교실 중심 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아이 한 명 한 명을 책임지는 교육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초등 저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협력교사를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유 후보 측은 “이날 토론에서 유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의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책의 맥락과 사실관계를 짚으며 대응하는 모습도 보였다”며 “‘고교학점제 추진 과정에서 교사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질문에 유 예비후보는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단계적으로 준비해 온 정책”이라고 현장의 풍경을 전하고 “유 예비후보는 이를 반박했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뀐 뒤 정책의 연속성이 끊긴 것이 문제”라고 짚으며 정책 추진 과정과 한계를 구분해 정리했다.
교육개혁이 반복적으로 실패해 온 원인을 묻는 토론에서는 “중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정책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을 언급하며 “장관 재임 중 관련 법을 통과시키고, 퇴임 일주일 전에 시행령까지 마무리해 국가교육위원회를 출범시켰다”면서 “정권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정책 체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 대한 평가를 묻는 토론에서 유 후보는 “무철학·무능·무책임의 4년”이라며 교육복지 축소, 현장과 단절, 전시성 정책을 비판했다.
유 예비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고 강조하고 “지금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실행”이라고 밝히면서 “10여 년간 국회 교육위원과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 쌓은 경험을 모두 쏟아부어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을 통해 유 에비후보는 위기 진단부터 대안 제시, 실행 경험까지 연결되는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주며 경기교육을 책임질 준비된 후보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라는 유 예비후보 측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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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사 한 명이 빠지면 교육이 멈추는 구조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면서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체교사 통합 인력풀을 구축해 교육 공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안 예비후보는 3일 사단법인 경기도유치원연합회 송기문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대체교사 수급 문제를 비롯해 유치원 공사립 간 인력 격차와 지원 구조, 현장 운영상의 어려움 등 유아교육 전반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 관계자들은 “경조사나 질병 등으로 교사가 갑작스럽게 빠질 경우 개별 유치원이 대체 인력을 직접 구해야 하는 구조로 교육 공백이 발생하고 있으며 국공립은 인력풀로 대응하는 반면 사립은 배제돼 공사립 간 구조적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안 예비후보는 “교사 인력 공백 문제는 개별 유치원의 문제가 아니라 공사립 간 지원 구조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라며 “교육청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라고 강조하고 “대체 인력 확보가 기관별 자율에 맡겨진 현재 방식으로는 안정적인 수업 운영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어 “유치원에 국한되지 않고 초·중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문제인 만큼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대체교사 통합 인력풀을 구축하겠다”면서 “유치원·어린이집·초·중등을 아우르는 인력 체계를 마련하고 긴급 상황 시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립 간 인력 대응 격차를 줄이고 교사 업무 부담을 완화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하고 “어디를 선택하든 동일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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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교육감은 태권도 종목 경기가 열린 충북스포츠센터를 방문해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관람 후 종목협회 임원 및 운영진과의 소통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3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리며, 도내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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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 청사가 종로구에서 용산구로 이전해 ‘다음 백년을 완성한다’는 당찬 계획을 지난 1일 밝혔다.
그러나 시교육청 대변인실은 ‘다음 백년’을 완성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기는커녕 작은 언론사에 대해 푸대접을 넘어 차별이 벌이고 있다.
기자회견장(브리핑실)은 시교육청의 새로운 교육정책이나 향후 계획을 밝히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는 자리이고 지자들은 기자회견 뒤 기자실의 각자의 자리로가 기사를 언론사로 송고하며 또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질의와 답변이 이뤄지는 곳이다.
본지는 지난 1일 신청사 개청식(관련기사)의 취재를 위해 아침 일찍 신청사로 향했으며 신청사 앞에서는 지혜복 교사와 공동대책위원회가 경찰들과 대립을 하고 있었고 신청사 입구를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관련기사).
이를 취재 하고 기자실로 올라가 기사를 작성하던 중 개청식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으로 가 취재를 마치고 출입증을 받기 위해 대변인실로가 출입증을 교부받았다.
그러나 담당 공무원은 “인터넷신문사는 브리핑실에서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고 밝혀 본지에서는 그런 규칙이 어디에서 나왔냐고 따졌고 담당자는 “출입기자단의 승인이 있어야 기자실에 들어갈 수가 있어 지금 자리를 옮겨 달라”고 통고했다.
이에 본지는 어쩔 수 없이 기자실에서 취재장비를 챙겨 브리핑실로 쫒겨나 기사를 작성해야만 했다.
이에 대해 2일 시교육청 이종선 대변인에게 전화를 해 “브링실에서 기사를 쓰라고 한다면 기자회견이 있을 경우 기자회견이 끝나고 기자들이 다 나간 그 자리에서 기사를 쓰라는 말이냐”고 따졌고 이 대변인은 “지금 시간이 없어서 급히 가야한다”고 답해 본지는 “기사를 쓸 자리라도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 다그쳤다.
이어 “지금 규정이 그렇게 돼 있다면 브리핑실로 출입하는 기자가 몇 명이냐”고 물어 봤고 기자 숫자에 대해 이 대변인은 얼버부리며 “급한 상황이 있어서 이동해야 한다”며 “마음대로 하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어 버렸다.
같은 날 당당 주무관에게 전화를 했고 그는 “기자실은 출입기자단에 포함된 언로사만 이용할 수 있다”고 재차 밝히 “출입기자가 들어가는 공간에 다른 기자는 들어갈 수 없는데 출입기자가 아닌분들에게 브리핑실의 공간을 내드리는 것”이라고 선심쓰듯 말했다.
브리핑실을 사용하는 출입기자가 아닌 언론사 수에 대해 그는 “5~6개 된다”며 “에듀뉴스 포함해 6개 정도된다”고 답했고 그 언론사 이름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으며 묻는 이유에 대해 “이 문제는 분명히 집고 넘어갈 것이고 그 5~6개 언론사와 공동으로 건의문 등을 작성해 교육청에 정식 항의 할 것”이라면서 “출입기자단은 몇 명이고 그 중 인터넷언론사는 몇 개인지 공개해 달라”고 명단 공개를 요청했다.
이에 담당 공무원은 “구두로는 말을 못하고 정보공개쪽으로 요청을 해야 하고 정보공개청구서를 총무과에 접수를 해야 하며 공무원은 민원접수가 들어오면 접수된 문서에 대해 국민신문고의 경우 7일이고 정보공개포털은 10일 내에 답변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지는 2010년에 창간돼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에 출입을 했고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최교진 교육부장관, 정근식,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임태희 경기도, 도성훈 인천시, 김석준 부산시, 설동호 대전시, 천창수 울산시, 김지철 충북, 윤건영 충남, 유정기 전북교육감권한대행, 김대중 전남, 박종훈 경남, 김광주 제주도교육감과 강주호 한국교총,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 등이 축하메시지를 보내 온 상태다.
이와 관련해 교육계 한 인사는 “기자단의 승인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출입을 통제하는 것은 뒤로 가도 한참 뒤로 가고 있는 것이고 출입을 제한 할 것이 아니라 자유석 같은 것을 만들면 좋지 않겠냐”고 제안하고 “더욱이 인터넷을 넘어 SNS시대라 출입을 통제하는 것은 별 의미 없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기사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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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2일 오전,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부모 특강’,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해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5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변화에 대한 인식을 통해 학부모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부모,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임 교육감의 정책 특강을 통해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경기미래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학습 선택권 확대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성화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 강화 등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이런 가운데 열린 수원교육지원청의 이번 특강은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새로운 수원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자녀의 성장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성장을 통해 자녀의 교육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의학·한의학 박사)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자녀 성장의 핵심 정보를 전달했다.
박 원장은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님과 그런 경기교육의 관문을 지키고 있는 김선경 수원교육장님에게 감사드리고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아이의 성장에 대한 이런 연수를 진행해 주시는 것을 보면 두분이 학부모들의 알 권리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주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서두를 열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날 주요 연수 내용은 ▲신체 및 성격 변화 대응:학생들의 신체 변화에 따른 올바른 음식과 운동법, 사춘기 성격 변화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안 ▲건강 상식 오류 수정: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보건 정보 및 건강 상식에 대한 의학적·한의학적 관점에서의 교정 ▲사회적 이슈 대처: 초등학생의 성조숙증 현상과 학교폭력 증가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처 방안 제시 등이다.
박 원장의 강연은 ‘운동해도 빠지지 않는 내장비만’ 및 ‘우리 아이 키성장과 성조숙증’ 을 주제로 실효성있는 건강 관리법이 제시됐다. 특히 체질별 건강관리 및 내장지방 관리, 스트레스 해소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한방 정보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통일아동키크기재단 이사장이기도한 그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초등학생의 ‘성교육’ 및 ‘성조숙증’에 대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 원장은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올바른 식단과 운동 △다양한 보건 정보에 대해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등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자녀가 건강한 심신을 가진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자녀성장에 있어서 많은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잘 못된 상식(많이 먹어야 키가 커진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부작용을 줄이고 자녀의 신체 변화(호르몬)에 따른 성격형성 및 대응방법 그리고 대부분의 초등학생에게 나타나는 ‘성조숙’에 대해 잘 알고 대처해야 할 정확한 보건지식 등에 대해 설파했다.
그 내용은 △학생들의 신체변화에 따른 올바른 음식과 운동 △성격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 △보건 정보 등에 대한 오류수정 △초등학생의 성 조숙현장에 따른 학교폭력 증가와 대처방안 △인성교육 진흥법에 따른 학교의 인성교육 참여와 평가에 관련된 내용 등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보건정보 제공으로 학교폭력 원인을 줄임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 원장은 시질사례와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성조숙증과 학교폭력의 연관성을 설명하면서 “성조숙증이 오면 다른 학생에 비해 키가 커지기 때문에 가해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갑작스러운 신체 변화와 사춘기 행동에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과학적인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가정 내에서 충실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자녀와 더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수원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활용한 ‘수원 E:음 공유학교’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돼 참석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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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달성군청과 협력해 대구화원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에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인 ‘화원 천내 체육시설’이 2일 개장식을 갖고, 4월말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화원 천내 체육시설은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으로 총사업비 25억 6천만원(교육부 5억 5천만원, 달성군청 20억 1천만원)이 투입됐고 시교육청에서는 부지를 제공했다. 개장 후 달성군청에서 운영을 맡게 되며 다목적체육시설(풋살장 겸 배드민턴구장)과 공중·간이화장실, 공원으로 구성돼 있다.
평일 방과중에는 학생들의 체육 활동 및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방과후와 주말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될 예정이며 특히 화원시장 쪽 공중화장실 설치로 시장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화원 천내 체육시설이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열린 체육 공간과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 6곳의 학교복합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화원 천내 체육시설은 달성중 달성이룸캠프, 경운초 내당도서관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을 시작하는 복합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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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사단법인 전국독서새물결모임과 ‘독서교육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일상속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독서국가·독서인천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 및 협력 ▲학생 대상 독서·토론·논술 관련 대회·행사 운영 지원 ▲교원·학부모 대상 독서교육 연수 등 지원 ▲인천 지부와의 협력 및 실무협의회 구성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과 생활 속 독서문화가 함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독서교육을 학교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함께 넓혀 가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읽는 힘을 키우고 시민의 독서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가꿔 독서국가를 견인하는 독서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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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새로운 교육 거점인 강서초등학교(교장 신동현)가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교육공동체의 축하 속에 개교식을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개교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강서초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중앙현관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공연, 학교 비전과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 교육감이 교장과 학생·학부모·교사 대표에게 교기를 전달하는 교기 전달식 등 다채롭게 진행되며 개교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강서초의 특색 프로그램인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 대표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약속’을 공동 낭독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신동현 교장은 “이번 개교식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어 소속감과 자부심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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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밀레니엄 시대 밀레니엄청사’로 거듭나 ‘다음 백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서울교육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학생·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서울교육의 100년을 시작하는 상징적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문진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권영세 국민의힘(서울 용산구)의원, 김영호 국가교육위원장, 강경숙 조국혁신당(비례대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나은 학생대표, 학부모대표, 시각장애인교사, 우한용 작가 등이 축사를 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교육마루는 단순한 행정청사를 넘어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의 광장이 될 것”이라며 “서울교육 7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100년의 미래교육을 이곳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개청식은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진행되어 서울교육의 새로운 시대 개막을 상징적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시민 친화형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건물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전시 공간 등이 마련되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이자 소통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된다.
또한 신청사는 친환경 설계와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공공건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으며, 향후 서울교육의 미래교육 정책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956년 출범 이후 70년 동안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이끌어 온 교육행정의 중심 기관으로, 이번 신청사 개청은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서울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청사를 기반으로 △미래교육 정책 추진, △학생 중심 교육혁신,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확대하며 ‘다음 백년을 위한 서울교육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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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2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며 서울시교육청은 김천홍 부교육감의 권한대행 체재로 들어간다.
정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은 당초 4월 말 경으로 예상됐으나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교육청신청사 참여 인사들의 여세를 몰아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의 일정보다 한발 앞서 여론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 샘미술관에서 열린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극우 시대가 온다 :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판기념회에서 진보진영 (좌로부터)김현철, 한만중, 강신만, 홍제남 예비후보들이 출판기념회 참석해 조 전 교육감의 출판을 축하했으며 당시 홍제남 예비후보는 정근식 교육감에 대해 극진한 존경의 뜻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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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01 · 뉴스공유일 : 2026-04-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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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사 앞에서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공대위)가 기자회견을 열고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공대위는 “지혜복 교사는 여전히 ‘형사피의자’ 신세”라면서 “2026년 1월 29일, 투쟁 740일 만에 부당전보 취소소송에서 승리했고 부당전보 취소판결 이후 무려 63일이 지났음에도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여전히 지혜복 교사 형사고발을 유지하며 즉각적 해임 취소와 복직 확약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적인 사법부 조차 지혜복 교사를 공익제보로 인정했음에도 정근식 교육감은 공익신고자 보호의무 이행을 거부하고 있으며 공익신고자 보호의무 해태는 명백한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규정하고 “지혜복 교사에 대한 전보가 부당했다면 전보를 거부했다는 명분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자행한 해임 역시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바로 그렇기에 지혜복 교사 해임 취소와 형사고발 취소,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는 교육감의 당연한 의무”라며 “지금도 지혜복 교사를 탄압하며 서울시교육청과 중부교육지원청 징계대상자들을 비호하는 정근식 교육감의 죄는 다음과 같다”고 밝히고 “첫째, 정근식 교육감은 공익신고자 부당해임이라는 인사불이익을 유지함으써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근식 교육감에게는 즉각 해임과 형사고발을 취소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교육감이라는 직위와 권한을 남용해 지혜복 교사가 교단에 설 권리행사를 방해하고 있다”면서 “이는 형법이 규정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정근식 교육감은 그 어떤 정당한 이유도 없이 지혜복 교사 복직과 배상, 형사고발 취하 등 의무조치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는 고의적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밝히고 “정근식 교육감이 탄압하는 것은 지혜복 교사 뿐만이 아니며 3월 18일, 서울시교육청은 공대위의 제반 요구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대위는 “정근식 교육감은 2024년 10월 취임 이후 일관되게 ‘A학교 성폭력 문제는 모두 적법하게 해결됐고 피해 학생들은 잘 지내고 있으며 지혜복 교사는 전보가기 싫어 성폭력 사안을 활용하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설명하고 “A학교 피해학생들과 피해학생 양육자들에게 그리고 지혜복 교사에게 무지막지한 행정폭력을 저지르고도 정근식 교육감은 이를 바로 잡기는커녕 항의하는 연대시민들을 폭행하고 집단연행하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근식 교육감에게 다시 한번 똑똑히 밝힌다”면서 “공대위는 지혜복 교사의 복직을 위해서만 싸우는 것이 아니며 우리는 A학교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싸우는 연대동지들과 함께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오늘 우리는 공익신고노동자 지혜복 교사를 탄압한 두 교육감, 정근식과 조희연을 공수처에 형사고발하며 이곳 신청사에서 다시 천막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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