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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광산구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유치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광주는 사회적 대화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일자리’가 추진되고 있는 도시로써 양과 질 모두에서 사회적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확산될 지역단위 혁신타운들의 중추역할, 곧 ‘타운 중의 타운’ 역할을 광주가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사회적경제는 이윤보다 고용, 공동체복원, 지역 활력 같은 사회적 목적을 우선시한다”며 “민주·인권의 도시 광주의 특성에 맞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광주에 들어서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사회적경제 지원센터가 이미 광산구에 있는 만큼 광산구가 혁신타운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맞춰 기술혁신, 창업지원, 네트워킹 공간 등의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지난해 산업 위기지역이라는 현실을 고려해 군산과 창원을 혁신타운 지역으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산자부는 혁신타운 당 건립에 필요한 설계비, 건축비, 장비구축비 등 280여억 원의 절반을 국비로 투입할 예정이다.       혁신타운이 들어서면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지원, 지역민 직접고용, 사회적기업의 매출증가,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지역의 여러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민 후보는 광산구청장 재직 시절 제3기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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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정성 문재인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은 설 연휴기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설 민심 청취와 바닥 민심 잡기에 나섰다.   설 연후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심을 살핀 서정성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주신 시민들이 많았다”며 “문재인 정부 후반기 개혁과제 완수를 위해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봉선시장 등 전통시장과 상가를 찾아 설 인사와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의 민심에 귀 기울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을 만나 서민가계의 어려움과 침체된 경제상황 등 민생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민심을 살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예비후보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는 만18세 청년과 만남을 통해 “정치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뒷받침과 함께 새내기 유권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년 정책을 제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성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의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아시아희망나무 이사장과 광주 남구의사회장과 아이안과 대표원장 및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료보건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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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정치를 강조해 온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한 달여 동안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유세’를 100여 차례 진행했다.       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1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직후부터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경청유세’를 진행해왔다”며 “설 연휴 마지막 날 ‘민형배 예비후보 SNS 시민보좌관’ 간담회로 경청유세가 100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출퇴근길 인사를 비롯해 광산구 마을버스 기사 간담회, 경로당 순회 간담회, 시설관리공단 환경미화원들과 만남 등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항을 듣고 정책을 논의했다.       민 후보는 “광산구청장 시절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며 “언제든지 현장을 찾아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장애인 송년 행사장을 찾아 “항상 초심을 생각하며 3실(진실·성실·절실)의 자세로 민생현장을 누비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민 후보는 1961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비서관, ▲민선5·6기 광주 광산구청장,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사회정책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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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서구을)이 "청와대와의 직거래 금지조항은 공수처가 앞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바탕이 될 것"이라며 "공수처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확보하는 핵심조항은 우리 대안신당의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22일 오후 대안신당이 광주 김대중컨벤센터 3층에서 개최한 '4+1 개혁 성과 광주시민 보고대회'에서 '검찰개혁의 성과와 향후 전망'에 대한 보고자로 나서서 이같이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먼저 "우리의 시대정신은 개혁이다. 낡고 병들고 후퇴한, 비생산적인 것들을 모조리 바꿔서 이제 공정하고 정의롭고 효율적인 국정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개혁은 40년 전 광주의 정신이기도 하면서 수년전 촛불국민혁명의 요구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지금 보고 드리는 패스트트랙 법안들 외엔 사실상 단 한 건의 개혁입법도 성사된 적이 없다. 그나마 공수처법과 검찰개혁 관련법, 선거법, 유치원3법을 성공시키는데는 우리 대안신당 의원들이 가장 앞장섰고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지금 울산시장 선거와 관련한 하명수사 의혹에 대한 공방이 큰 상황인데, 우리가 만든 공수처법에 의하면 서로 만나는 것도, 전화를 걸어도, 팩스를 보내도 위법이다. 이로서 공수처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천 의원은 "청와대와 검찰, 청와대와 경찰도 서로 직거래를 금지하도록 우리가 요구하고 합의가 됐다"며 "이번에는 기술적인 이유로 안 들어갔지만 향후 지체없이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천 의원은 경찰개혁 관련해서 "그동안 검찰이 가졌던 많은 권한이 경찰쪽으로 넘어오게 돼 있다. 그 권한을 갖게 되는 경찰도 인권을 존중하고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면서 독립적으로 수사하도록 하는 개혁 조치가 있어야 한다"면서 설명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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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예비후보는 22일 ‘더불어락광산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설맞이 인사를 드렸다.       민 예비후보는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은 다른 노인복지관처럼 단순히 복지 혜택을 누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을공동체의 거점이 되고 있는 곳이다”며 “노인복지관을 거점으로 지역사회에 경험과 경륜을 나누고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민형배 예비후보는 광산구청장 시절에도 일을 잘했으니 국회에 가서 정치를 잘 할 것으로 믿는다”며 “국회를 제대로 바꿔보라”는 덕담을 건넸다.       이에 민 후보는 “양로지례 필유걸언(養老之禮 必有乞言)이라는 말처럼 최고의 효도는 어르신들께 지혜와 가르침을 받는 것이다”며 “마을공동체의 주역이신 어르신들께 항상 가르침을 구하겠다. 걸언(乞言)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민 후보는 광산구청장 시절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을 세우고 어르신들 스스로가 자치회를 꾸려 복지관 운영에 참여하게 하고, 행정은 이를 지원하게 함으로써 노인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은 2014년 광주 지역 초등학교 교과서에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실렸으며, 행정자치부는 2015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최우수사례로도 선정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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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서정성 문재인대통령 직속 국민소통특별위원은 국민주권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1호 공약으로 ‘국민소환제’ 도입을 내세웠다. 그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국회의원도 리콜 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민소환제’ 도입을 공약했다.   서정성 특별위원은 국민소환제 도입 공약과 관련해 “국민이 4년에 한 번 국회의원 선거를 하고 나면 달리 국회의원을 견제할 방법이 없다”면서 “국민소환제가 도입되면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정성 특별위원은 “이외에도 국민주권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제 2의, 제 3의 정치 개혁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소환제는 국회의원 임기 도중 국민이 일정한 주민의 동의를 얻어, 국회의원 파면 여부를 주민투표에 붙일 수 있는 제도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선출직 공직자 중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소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는 그동안 우리나라 정치학계와 정치권에서 국회 개혁 과제로 꾸준히 논의되어온 제도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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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1일 설을 앞두고 매달 1일과 6일에 장이 열리는 광산구을 지역의 유일한 전통시장인 비아5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민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간으로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문화자원”이라며 “상인들과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비아시장은 1단계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했고 주민참여 플랫폼도 운영되고 있지만, 상설시장이 아니어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국비예산 확보를 통해 2단계 현대화사업과 함께 비아막걸리를 활용한 콘텐츠 보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 후보는 광산구청장 재직 시절에도 꾸준히 비아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왔고 지난해 추석에도 비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민 후보는 “앞으로도 꾸준히 비아시장을 찾을 뿐만 아니라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비아시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이후 ‘경청유세’라는 제목으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정책간담회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조만간 ‘경청유세 100회 달성’을 앞두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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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석박사 과정 사회복지사 23명이 서정성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광주 동남갑 선거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8일 오후 5시 이선화 K-복지교육연구원 대표를 비롯한 사회복지사 23명은 서정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사회복지사들의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하고자 노력해 온” 서정성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을 선언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성 특별위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임금 체계를 개선하고, 노동 시간도 합리적으로 줄이겠다”며 “사회복지사들이 기여에 걸 맞는 사회적 대우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서정성 문재인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은 광주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를 받았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사)아시아희망나무 이사장과 안과의사로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지에서 활발하게 의료봉사를 펼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 특별위원은 전남 강진 출생으로 문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와 광주대에서 각각 의학 박사,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표경력은 다음과 같다.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료보건위원장 △광주광역시 남구의사회장 △조선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 △문성고 총동문회장△아이안과 대표원장(진월점, 금호점, 나주점, 영산포점)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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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1-19 / 뉴스공유일 :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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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정치를 강조해 온 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광산구 마을자치·봉사조직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유세를 이어갔다.       민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까망이협동조합,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여성위원회, 18일 빛길모, 동심당, 수완여성모임, 소리모아봉사단 등 8개 조직들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비아동 ‘까망이협동조합(이사장 이혜경)’ 간담회에서 조합원들과 민 후보는 ▲비아저수지 공원화 방안, ▲농민기본소득제, ▲지역아동센터 설립 등 비아동 주민들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민 후보는 “구청장 시절에 ‘더불어 따뜻한 자치공동체’를 목표로 ‘주민자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마을의 주인인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또 ‘민주당 광산을 여성위원회(위원장 김행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핵심현안 중 하나인 ‘육아 보육 문제’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여성위원들은 “맞벌이 부부 등을 대신해 아픈 아이들을 간병하는 ‘병원아동보호사’ 제도는 전국 최초로 광산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며 “일자리창출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고 워킹맘들의 만족도가 97%일 정도로 높지만 아직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병원아동돌봄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정책 확대를 주문했다.       이에 민 후보는 “청와대 자치발전·사회정책 비서관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부처와 지역정부·의회 간의 노둣돌 역할을 통해 광산 발(發) 모범정책들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민 후보는 “답은 늘 현장에서 찾을 수 있었다”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까망이협동조합’은 민 후보가 광산구청장으로 일하던 지난 2012년 ‘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맹글라우’ 목공소, 한옥카페 ‘도란도란’ 등 마을단위 자립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마을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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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의 총선 1호 공약을 ‘국정발목잡기용 반대 공약’이라고 비판하며 ‘국정발목잡기 행태를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민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은 ‘공수처 폐지’를 1호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가 15일 ‘탈원전 폐기’, ‘주52시간제 폐지’, ‘재정준칙 제정’을 1호 공약이라고 슬그머니 말을 바꿨다”며 “국정발목잡기용 반대 공약만 제시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 후보는 “자한당은 최근 문재인정부 장관들과 청와대 출신 인사들에 대한 ‘아니면 말고식’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국정발목잡기에 매달렸다”며 “급기야는 공수처 폐지, 탈원전 폐기, 주52시간제 폐지 등 총선공약마저도 국정발목잡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 후보는 “자한당 1호 공약은 촛불민심을 외면한 채 과거 이명박근혜 시절로 돌아가겠다는 선언일 뿐”이라며 “비전 제시 없는 반대만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할 것이다”고 성토했다. 민 후보는 “21대 총선에서 ‘자한당 폐기’를 원지 않다면, 국정발목잡기 행태를 포기하고 미래지향적 정책공약을 제시하길 충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 후보는 지난해 12월 총선 출마선언에서 “제21대 총선의 의미는 촛불민심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의 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하고 완성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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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01-17 / 뉴스공유일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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