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의 모든것, 2016 싱글라이프페어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BEXCO 제1전시장 3B홀에서 개최되었다.
본 전시회는 총 7개의 관으로 홈인테리어관, 싱글푸드관, 아이템전시관, 싱글서비스관, 라이프스타일관, 실버싱글관, 취창업관으로 구성되어있다.
홈인테리어관은 2~4인 기준으로 나오는 제품들을 1인용으로 제작하여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싱글푸드관은 혼자여도 부담없이 시킬 수 있는 배달 식품과 도시락, 1인 식당 등과 같은 아이템으로 1인가구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식품 부분을 살펴볼 수 있다. 아이템 전시관은 1인 가구를 위한 아이디어 제품, 디자인 소품, 뷰티제품, 온라인 쇼핑몰 등이 있으며, 싱글서비스관은 보안 서비스, 세탁 서비스, 제품 대여 서비스, 심부름 대행 서비스와 같이 싱글라이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각종 서비스들을 알려준다. 다음으로 라이프스타일관은 싱글라이프가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여행, 취미, 운동 등을 제안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통해 1인 가구끼리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취창업관은 꿈과 개인의 특기를 살린 1인 창업이 늘어나는 시대에 맞추어 프랜차이즈, 취업컨설팅 등을 설치하여 정보를 주고자 하였다.
전시관 이외에도 싱글라이프 체험존과 토크콘서트, 경품추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2016 싱글라이프페어는 국내 유일의 '1인가구'를 위한 전문 박람회로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각종 신제품 및 최신 정보를 통해
다양해진 싱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또한 2016년 새로운 싱글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컨텐츠를 자랑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6 싱글라이프페어 홈페이지 （http://www.singlelife.or.kr/home/）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글, 사진 : 구연미기자 vrtu0901@naver.com
'제15회 부산 국제 차·공예 박람회'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4일 간 부산 해운대 BEXCO 제 1전시장에서 열렸다.
본 전시회는 국내외 차 관련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차공예 산업의 국제적 비즈니스 장을 여는 역할을 수행하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개 업체, 150부스가 참여하고 전시품목으로는 크게 차, 공예, 문화생활관으로 나뉜다.
전시회 품목 이외에도 부대 행사로 열리는 '오늘의 차'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매 시간별로 참가업체가 추천하는
다양한 차와 다식을 맛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teafair.co.kr/home/ 에서 알아볼 수 있다.
글, 사진 : 구연미기자 vrtu0901@naver.com
CLIP 거치대 OTG USB는 알리오 코리아에서 특허 출원한 제품이다.
USB 인터페이스는 USB 2.0지원 (USB 1.1호환) 및 플러그 앤 플레이 지원, Micro 5pin이다.
4GB 부터 64GB까지 5가지 용량이 있으며 핑크, 블루, 라임, 블랙 4가지 색상이 있다.
OTG USB란 On The Go의 약자로 컴퓨터 없이 다이렉트로 기기간에 바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USB 메모리이다.
스마트폰과 PC에 동시 사용이 가능하여 휴대폰 거치대 기능까지 갖추어 굉장히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스마트한 제품이다.
PC에서 사용할 때 데이터 복사 및 백업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에서 사용할 때도 별도의 설치 없이 안드로이드 기기에 적용이 가능하다.
알리오 CLIP OTG USB는 제품에 인쇄가 가능하여 기업이나 관공서 및 단체의 로고를 인쇄하여 홍보 및 판촉물로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글, 사진: 서원교 기자 wse927@naver.com
서울산업진흥원(SBA, 원장 주형철)이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중국 최초 B2B 전자상거래 기업인 후이총왕(慧聰網)과 함께 몽골무역협회가 이끄는 몽골 구매사절단, 타지키스탄과 중국 구매사절단 등 해외 바이어들이 바이어 매칭 상담회에 직접 참가한다.
사진설명 : 후이총왕 공식 사이트
또한 기업간(B2B) 전시회인 만큼 국내외 역직구 쇼핑몰 담당자, 중대형 마트와 기업 특판 구매 담당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특판, 판촉 산업군을 타겟으로 진행되는 본 전시회는 B2C 전시회와 달리 제조사와 유통사, 바이어들과 MD, 수출입 담당자 및 기업 구매담당자들의 비즈니스 중심 B2B 전시회이다.
이 행사는 서울산업진흥원, 월간기프트, 극동경제신문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7월 14일 서울무역전시장 (SETEC) 제 3 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 MBC, 울산 UBC 주최, (주)메세코리아 주관으로 열린 2016 제16회 부산국제 차공예박람회(Busan International Tea & Craft Fair 2016)가 6월 30일(목) 부터 7월 3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총 4일동안 열려 관람객들에게 차와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었다. 박람회는 100개 업체 150부스의 규모로 꾸려졌으며 차, 차 가공품, 도자기, 섬유공예, 목공예 등 다양한 상품을이 전시되었다.
다양한 차를 소개하는 차 산업관부터 공예품과 산업기기/재료를 소개하는 공예 산업관, 문화, 생활관, 해외관까지 4개의 전시분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해외관을 통해 국내 업체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여러 해외업체가 참관하여 국제 교류의 장을 열어주었다. 15회를 맞았던 이번 부산국제 차공예 박람회는 올해 11월 벡스코에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글, 사진 : 여가연 기자 durkdus95@naver.com
(주)KNN, (주)루덴스켄벤션의 주최, 주관으로 열린 2016 싱글라이프페어(SINGLE LIFE FAIR 2016)가 7월 1일(금) 부터 3일(일)까지 사흘동안 벡스코 제 1전시장 3B홀에서 개최되었다. 국내 유일의 싱글라이프 전문 페어라는 특색을 가지고 찾아온 이번 전시회는 싱글라이프 전시관과 프리미엄존 체험, 강습/강좌,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보다 다양해졌던 싱글 소비자들의 이목을 이끌만한 각종 신제품 및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홈인테리어관, 싱글푸드관, 아이템전시관, 싱글서비스관 등 총 7개의 전시 구성으로 싱글족들의 다양한 관심분야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으며 싱글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싱글노하우 및 제품 강습 및 강좌, 나혼자 잘사는 연예인과 토크콘서트, 프로필 포토 촬영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렸다. 특히 '내 방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한 제이쓴의 셀프 인테리어 강좌에 관람객들이 큰 관심을 가졌으며 이 외에도 정준희 아나운서의 '싱글라이프 엿보기', 민아름 요가마스터의 '싱글의 완벽한 S라인 강좌', 머스마니아 김소양의 '홈 피트니스 라이프'가 진행되었다.
이 외에도 즉석번개모임으로 현장 이벤트를 통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싱글벙글 이벤트와 다양한 경품 추첨이 열렸다. 2016 싱글라이프 페어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아이디어 체험을 통해 보다 다양해진 싱글문화에 걸맞는 전시회를 보여주었다.
글, 사진 : 여가연 기자 durkdus95@naver.com
씨몬스터전 : 바닷속 과학이야기가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본 전시회는 플라스티네이션 기법으로 처리된 해양생물 표본을 보여준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해양 척추 동물들의 신체 구조와 기관들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미지의 바닷속 해양 생물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재의 해양 생물들이 어떻게 바다 생활에 적응하였는지, 그들의 신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으며 생물들의 진화는 필연적이었던건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씨몬스터전 전시 갤러리는 총 세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바닷속 Monsters로, 상어류, 고래류, 거북이류 약 30여점이 준비되어 있다.
플라스티네이션 기법으로 처리된 거대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단순 모형이 아닌 실제 표본의 해양동물들을 통해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두번째는 아름다운 해양 동물 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의 어류들 40종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바닷속 해양 동물의 세계로, 다양한 어류 및 동물 구성체를 약 80여점 전시하였다. 바닷속 생물들의 피부 주름과 세포를 미세한 수준까지 보존하여 살아있는 듯한 상태의 전시물을 체험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전시 종료 1시간 전까지 발권 및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성인은 15,000원, 중고등학생은 12,000원, 어린이는 10,000원, 경로는 10,000원이고, 만 36개월 미만의 유아일 경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글, 사진 : 구연미기자
vrtu0901@naver.com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한 <201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피해응답률(1.0%)과 가해응답률(0.4%)은 지난해 동차대비(2015년 1차) 동일하다. 목격응답률은 2.7%로 지난해 동차대비(2015년 1차)0.3%p 줄었다.
<자료출처 : 경기도 교육청 학생안전과>
피해응답률은 지난해 동차대비(2015년 1차) 초등학교는 0.1%p증가한 반면, 중학교는 0.2%p, 고등학교는 0.1%p 각각 감소하였다. 또한 학교폭력 유형별 피해응답은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행 순으로 많았다.
학교폭력 발생장소는 교내(71.4%)가 교외(28.6%)보다 많으며, 발생시간은 쉬는시간(40%), 기타(17.2%), 하교 후(17%)의 순으로 많았다.
학교폭력을 행사한 이유는 ‘장난으로’(27%),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혀서’(26%), 다른 학생이 잘못되거나 마음에 안 들어서’(16%) 순으로 많았다.
학교폭력 목격 시 괴롭히는 친구를 말리고, 학교·교사 및 친구·선배에 알리는 등 적극 대응했다고 응답한 비율(80.6%)이 높으며, 방관자 비중은 18.8%로 작년 조사 대비 5.8%p 감소하였다. 경기도의 학교폭력은 전국 평균과 거의 비슷하다. 전국 평균은 피해응답률 0.9%, 가해응답률 0.4%, 목격응답률 2.8%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과 근절을 위한 학생중심·현장중심의 단위학교별 자율 프로그램운영,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지원을 위한 전담기관(어울림학교, 경기새울학교)운영,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장 및 교원·자치위원 연수 등을 적극 추진하여 왔다.
아울러, 초등학생에 대한 맞춤형 학교폭력 대책 추진,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예방 교육 네트워크 구축, 성폭력예방교육을 통한 건전한 성인권의식 신장,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언어폭력 예방, 가·피해 학생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어깨동무학교)를 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 표준프로그램(어울림프로그램)을 일선학교에 확대보급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경찰,검찰,법원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연 2회 실시되며, 다음 실태조사는 2016년 9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글 : 최창훈 기자 press@rocketnews.co.kr
지난 14일(목) 학여울 세텍 제3전시장에서 진행된 '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 여명의 참관객과의 비즈니스 네트위킹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공동 주최와 주관을 맡은 '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와 월간기프트(대표 강현동), 극동경제신문(발행인 최정범)'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기업간 B2B 박람회다.
시종일관 'B2B'에 중점을 둔 이번 박람회는 전시장 배치부터 참관객 형태, 진행과 각종 이벤트까지 일관성 있게 제조사와 유통사 그리고 기업구매 담당자들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진행 되었다.
전시장은 200여 개 테이블을 나누어 배치함으로써 칸막이 없는 전시회장으로 편견 없이 기업을 만나볼 수 있게 했으며, 전시회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을 설계함으로써 참가업체들과 바이어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바이어 상담회장에서는 중국, 몽골, 타즈키스탄 등의 해외 무역 사절단과 아모레퍼시픽, 이베이, 롯데마트, 크레이드인터내셔널, 코리아플랫폼, 위바이인터내셔널, 창업벤처활성화실천연합, 비씨씨코리아 등 중/대형 유통사와 중소기업간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가 전시회 시작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이어졌으며, 73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총 170회 바이어상담을 통해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둬 참가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기여했다.
또한 업체들을 일일이 소통을 해온 주최사 월간기프트 대표가 사회를 보면서 다양한 경품추첨과 공연 등으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상담형식의 전시회장에 축제의 분위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공동 주최사, 극동경제신문은 별도의 촬영 기자팀과 모델 2명을 배치하고 160여개 업체 테이블을 순회하며 제품촬영을 진행하였고, SNS전문업체인 위드블로그와 협력해 행사장에 파워블로거들을 초대함으로써 기업들의 SNS 홍보에 도움을 주었다.
[사진설명 : 모델들이 참가업체를 방문하여 제품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설명 :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전시회의 윤활유 역할을 담당했다. ]
전시회를 직접 진두지휘 한 극동경제신문 최정범 대표는 “이번 칸 없는 기업특판 전시회가 올해는 기업-특판 이라는 산업군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산업군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한민국에 진정한 기업간 B2B 전시회를 정착시킬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는 온라인 이북으로 디렉토리북(http://www.toopan.co.kr)을 제작해 전시가 끝나도 참관사, 바이어, 참관객 모두가 365일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과 PC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 서원교 취재기자(press@reocketnews.co.kr)
서울산업진흥원과 월간기프트, 극동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기업간 B2B 전시회가 단 하루 세텍에서 지난 7월 14일에 진행되었다.
일반입장객이 아닌 유통관계자들만 참석 가능하게 기획했던 본 박람회는 단하루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바이어상담회 결과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며 ...
중소경제인들의 네트워킹의 장,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약 87억 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 명의 참관객이 함께한 본 전시회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이라는 목표를 칸막이 없는 구성, 전시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 세팅 등을 통해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인쇄판촉 생산자온라인협동조합(이하, KGOC협동조합)은 온라인 기반이 취약한 판촉물, 선물용품, 인쇄 등 광고시장의 생산자를 중심으로 설립한 생산자 온라인 협동조합이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실현하고 인쇄, 판촉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고객중심과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경영과 사업을 통해 침체된 판촉시장에 새로운 도전하는 모습으로 수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KGOC협동조합 인쇄, 판촉물, 선물용품, 현수막 간판 등 광고 분야 생산자를 온라인을 통해 전국 단일 네트워크 업체와 신상품 정보를 공유하고 쇼핑물, APP운영과 같은 마케팅을 통해 생산자와 밴더 업체와의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하는 건전한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이하, 기업특판 전시회)를 기반으로 KGOC협동조합은 새로운 기프트 2.0시대를 열어 침체된 판촉, 선물용품, 기업특판 시장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조합이 될 것이다.
업체명: 한국인쇄판촉 생산자온라인협동조합(이하, KGOC협동조합)
대표자: 황선수 이사장
대표전화: 031-908-7872
사이트: http://www.kgoc.co.kr/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서원교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1994년 창립한 제조, 도소매 업체인 지성아이엔씨가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전시회에 참가하여 바이어, 참관객들에게 손꼽히는 특별한 특판제품으로 각인시키며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이하, 기업특판 전시회)’는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와 월간기프트(대표 강현동), 극동경제신문(발행인 최정범)'이 공동 주최와 주관을 맡아 열린 B2B 박람회로 지난 14일 학여울 세텍 제3전시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는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아 함께 약 1천 5백 여 명의 73개 중소기업이 참가하였으며 총 170회 바이어상담을 통해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둬 참가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기여했다.
“품질제일과 실용성, 디자인”이라는 창업 이념을 내세우며 끊임없이 성장해온 지성아이엔씨는 디자인 등록, 실용신안 다수의 인증을 취득하여 기술과 제품력에서 앞서가고 있으며 그 점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바이어는 물론 참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제품의 높은 퀄러티의 마감과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특판 제품의 위상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휴대폰 악세서리, 실리콘 생활용품, 주방용품 자체 브랜드를 통해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성아이앤씨는 온라인 쇼핑몰( http://www.jishop.co.kr )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업체명 : 지성아이엔씨
대표자 : 박지연
대표전화 : 032 -665 - 3671~4
사이트 : http://www.jishop.co.kr/
사진: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여가연(press@rocketnews.co.kr)
제 23회 '부산 베이비 & 부산유아교육·용품전' 이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BEXCO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후원하고 KOREX에서 주최/주관하는 본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120개사 350부스가 참가하였다.
전시품목으로는 크게 '유아교육&유아용품'과 '베이비용품'으로 나뉜다.
'유아교육&유아용품' 에는 도서출판, 학습·교육프로그램, 외국어교육, 체험·놀이, 키즈헬스 등이,
'베이비용품' 에는 영·유아식품, 유모차·카시트, 의류·침구, 스튜디오, 안전용품, 스킨케어 등이 전시되었다.
전시 이외에도 '로또 이벤트', '파파라치 이벤트', '나도 1일 서포터즈', '친구찾기 이벤트', '숨은 업체를 찾아라', '참관후기 자랑하기', '선착순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마련하였다. 특히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SNS나 블로그 게시를 통해 관람객들의 온라인 참여를 독려하였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kidsedufair.co.kr/page2 에서 알아볼 수 있다.
사진 :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 구연미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파란세상'이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전시회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에게 눈길을 끌며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쳤다.
지난 14일 학여울 세텍 제3전시장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이하, 기업특판 전시회)’는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아 함께 약 1천 5백 여 명의 참관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73개 중소기업이 총 170회 바이어상담을 통해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둬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기여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기업특판 전시회에 참가한 파란세상은 자사상품인 ‘청소대장 콩콩이(테이프 크리너)’, ‘덴탈여행용품세트(치약&칫솔)’, ‘스마트링(스마트폰거치대)’ 등의 주력상품으로 특히 해외 바이어들에게 인기 있었으며, 다양한 기업 구매담당자들에게 관심을 이끌었다.
파란세상 이상락 대표는 "파란세상은 정직한 가격으로 정직한 제품을 유통하는 회사다. 더불어 우리는 회사 이름에서 알수 있듯 환경을 생각하고자 노력한다. 다음 세대를 위해 파란세상이 할 수 있는 것은, 환경을 위해 좋은 제품을 유통하는 것이야 말로 유통업자가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앞으로 파란세상은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을 발굴하여 가장 정직한 가격으로 유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조업, 수입업체와의 직거래로 주방용품, 생활용품, 계절상품 등의 용품을 공급하는 파란세상은 온라인(http://giftparan.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업체명: 파란세상
대표자: 이상락
대표전화: 031-916-5934
사이트: http://giftparan.kr
사진: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여가연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신성TRADE(이하 신성트레이드)’ 가 지난 14일 학여울 세텍 제 3 전시장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이하, 기업특판 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퀄러티와 디자인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은 높은 수준의 특판제품을 선보였다.
우산 전문제조 판매업체인 ‘신성트레이드’는 스페인 보그(VOGUE)와 스위스 몽크로스(MONCROSS)를 제작하고 있으며, 보그우산의 경우 백화점에 입점 되어 있어 차별화된 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신성트레이드 전규일 대표는 "신성트레이드는 현재까지 우산, 잡화, 무역을 주 업종으로 끊임없이 업체의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에서 우리는 국내외 바이어들과 기업 구매담당자 그리고 유통 관계사들에게 특판, 판촉 제품의 높은 퀄러티를 직접 보여주고, 앞으로 B2C 소비자에게 자사 브랜드로 확대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은 신성트레이드의 다양한 디자인의 우산과 양산은 디자인과 퀄러티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160여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1천5백여 명의 참관객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을 만든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는 고객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시회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을 설치하고, 칸막이가 없는 구성으로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중소기업을 위한 장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업체명: 신성TRADE
대표자: 전규일
대표전화: 02-469-3117
사이트: http://www.sinsungtrade.co.kr
사진: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여가연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 여명의 참관객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룬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지난 14일 학여울 세텍 제3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칸막이 없는 전시회장으로 편견 없이 기업을 만나볼 수 있게한 점, 사회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을 설계한 점으로 좋은 호응을 얻은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는 73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총 170회 바이어상담을 통해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제이파크인터내셔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산 깔창 ‘플라바(FRAWA)를 국내에 런칭하여 각광 받고 있는 기업으로 2014년 기준 창립 100주년을 맞은 스위스 위생용품 전문 기업 플라바의 한국 총판이다.
면 소재로 땀과 냄새를 억제해주고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는 등 착용감이 좋아 비즈니스맨, 방문업 종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플라바를 이번 기업특판전시회에서 소개한 제이파크인터내셔널은 현재 올리브영 직영매장 등 주위에서 판매되는 점을 알리며 업체 홍보에 총력을 다하였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참가하여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던 제이파크인터내셔널은 홈페이지(www.flaw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업체명 : 제이파크인터내셔널
대표자 : 박주호
대표전화 : 010 – 5497 – 8807
사이트 : www.flawa.co.kr
사진: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여가연(press@rocketnews.co.kr)
제조사와 유통사의 판로개척을 위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지난 14일 세텍에서 열렸다.
73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총 170회 바이어상담을 통해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둬 참가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기여한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는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와 월간기프트(대표 강현동), 극동경제신문(발행인 최정범)'이 공동 주최한 기업간 B2B 박람회다.
칸막이 없는 테이블전시, 행사장 정중앙에 배치한 바이어 상담장으로 오픈형 비즈니스축제로 불린 이번 행사에는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 여명의 참관객이 함께 했다.
디자인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상패, 트로피 전문제작업체인 트로피 제작소를 의미하는 트로피웍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관객들과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트로피웍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높은 퀄러티와 디자인의 다양한 상패, 트로피를 현장에서 한 눈에 보여주었으며, 상패, 트로피 전문제작업체로서 성실하게 기반을 다져왔던 기량을 개성 있는 디자인의 상패, 트로피를 통해 증명했다.
업계에서 트로피웍스는 고객의 요청을 즉시 반영하여 제품의 다양화와 품질의 고급화를 효과적으로 창출하려는 신세대 기업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명패, 휘장/깃발, 사인/간판 등을 판매하는 트로피웍스는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를 발판 삼아 또 다른 성장을 이루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업체명 : 트로피웍스
대표자 : 김광규
대표전화 : 031 – 916 - 9516
사이트 : http://trophyworks.co.kr/
사진: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여가연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중소경제인들의 네트워킹의 장,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약 87억 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 명의 참관객이 함께한 본 전시회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이라는 목표를 칸막이 없는 구성, 전시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 세팅 등을 통해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축제에 참가한 ㈜알리오코리아는 IT관련 아이템을 제조, 납품하는 전문기업이다.
청년기업가 남영수 대표는 대한민국의 샤오미를 꿈꾸며 블루투스, 보조배터리, USB메모리, 핸드폰 악세사리 외 다양한 제품들의 많은 특허를 보유하며 끊임없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알리오코리아는 올바른 기업정신을 가지고 다가올 미래의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회사의 역량을 가치있는 사업과 시장에 펼치며 수익과 성장을 조화롭게 가꾸어 나가고 있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를 기반으로 ㈜알리오코리아는 IT분야의 젊은 기업, 창조적인 기업, 선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정진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업체명: ㈜알리오코리아
대표자: 남영수
대표전화: 02-717-2328
사이트: http://www.ialio.co.kr/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서원교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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