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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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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장병완 의원입니다. 대한민국 1,000만 중소경제인의 대표 대변지 극동경제신문 창간을 축하합니다. 세계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브렉시트(Brexit)로 인한 신흥국의 연쇄적인 경제충격, 사드(THAAD)배치 결정과 함께 다가온 중국 보복무역 등, 전 세계에서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이 대한민국 산업 전반을 흔들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시스템과 자본, 그리고 권력으로 무장하지만, 영세 중소기업은 이러한 외부 구조적 변수에 그야말로 풍전등화처럼 위태롭기만 합니다. 따라서 정부와 언론, 전문연구기관과 학계가 함께 99%의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9988’로 표현합니다. 이것은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전체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고, 고용의 88%를 담당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제는 1% 대기업이 우리나라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시대를 뛰어 넘어야 합니다. 88%의 고용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이 건재해야 국민경제가 바로서고, 99%의 중소산업이 단단해야 세계경제의 거센 파도에도 굳건히 우리 경제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1,000만 중소기업인의 목소리를 한 곳에 모으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극동경제신문이 이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어, 우리 중소경제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극동경제신문이 1,000만 중소경제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로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길 기대합니다. 산업동향, 신산업과 기업에 대한 비전 제시, 유통판로 등, 중소기업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중소경제인들의 눈과 귀 그리고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극동경제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의 발걸음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8월 국회의원 장병완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정범 전문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17 / 뉴스공유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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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이주영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뿌리인 중소경제인들의 목소리 대변과 함께 유통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향하는 『극동경제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극동경제신문의 발간을 위해 노력해오신 최정범 대표이사 및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경제 불황의 여파 속에서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브렉시트(Brexit), 미국의 금리인상, 그리고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세계는 IT를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독일은 2013년에 industry 4.0을 발표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등 기타 선진국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우리나라도 K-ICT 추진전략에 이어서 10대 전략산업을 발표 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중소경제인들의 DT(Data Technology) 기반의 생산과 유통 IT플랫폼 구축이 무엇보다 절실하며, 이를 위한 『극동경제신문』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중소경제인의 한명 한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현장감 있는 소식과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 제공과 올바른 시각의 보도로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창간을 맞은 『극동경제신문』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국회의원 이주영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정범 전문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17 / 뉴스공유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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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중소기업 경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극동경제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최정범 발행인을 비롯한 신문사 가족 및 20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신문에는 진실을 신속 ․ 정확하게 알리고 보도하는 역할 못지않게 건전하게 계도하고 건설하는 기능과 책임도 함께 부여되고 있습니다. 이에 중소기업 경제인들의 여론이 올바르게 전달되고 알려질 때 비로소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지원이 마련될 수 있습니다. 2012년 중소기업 경제인들을 위해 비영리 단체로 시작, 중소기업의 애환을 바탕으로 창간된「극동경제신문」은 살아있는 경제지로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한 유통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로 1,000만 중소기업 경제인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창간의 초심을 되새기며 중소기업 경제인들과 독자들의 대변가로 정론직필의 신뢰와 믿음을 주는 신문으로 정진하길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극동경제신문」창간을 축하드리며, 중고기업 경제인들에게 기쁨이 되는 신문으로 성장·발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정병국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정범 전문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17 / 뉴스공유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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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녕하십니까? 경북 칠곡·성주·고령 국회의원 이완영입니다. 먼저, <극동경제신문>의 성공적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 준비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극동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 중 9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소기업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는 국내외적으로 좋지 못한 시기입니다. 대외적인 문제로는 브렉시트(Brexit)로 인한 한국과 같은 신흥국들의 불안과 사드(THAAD) 배치에 따른 중국과의 무역관계 악화 등이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노사갈등과 치솟는 실업률, 고용 불안정 등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들 역시 인력수급난과 해외 진출 실패 등 여러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극동경제신문의 창간은 아주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극동경제신문이 이런 힘든 상황에 놓인 1,000만 대한민국 중소경제인을 위한 전문경제지로 성장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극동경제신문이 중소경제인들에게 I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언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1,000만 중소경제인의 목소리를 한 곳에 모아 중소기업 발전에 중요한 대변인으로서 중소경제인들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때에도 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중소경제인들이 전 세계에서 건재할 수 있도록 극동경제신문이 각각의 중소기업에게 알맞은 섬세한 현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글로벌 경제신문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극동경제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극동경제신문이 국내외 경제 시장과 중소경제인들 사이의 튼튼한 징검다리로서 승승장구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이완영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정범 전문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17 / 뉴스공유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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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설탕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이슈화 되고 있다. 그만큼 현대인의 식탁과 먹거리에서 설탕은 주요 이슈이자 뺄수 없는 요소이다. 건강을 위해 좋은 건강식을 찾지만 결국 맛을 포기할 수 없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달콤한 설탕의 유혹만큼 강렬한 것은 없을 것이다. 더욱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우리내 삶에서 달달함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가장 손쉽고 빠른 해소법이다. 따라서 설탕을 대신한 다양한 대체식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사탕수수에 가장 가까운 원당의 선택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이것 또한 문제가 존재한다. 사탕수수 원당은 불순물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당의 문제점을 해결한 (주)더비엠(대표 김준원)의 프라우스타 제품이 출시되 이번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서 선보여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주)더비엠이 출시한 프라우스타는 깨끗한 비정제 원당(사탕수수 100%)으로 국내에서 12,000 가오스의 격자전자석을 사용하여 먼지, 이물질, 금속성 가루 등 불순물을 제거한 제품으로 보다 깨끗하고 원당 본연의 향기와 풍부한 맛을 그대로 살린 당도 약 99% 이상의 최고급 비정제 원당이다. 김준원 대표는 "프라우스타는 현재 세계 최대 사탕수수 생산지인 피지, 인도, 브라질 등에서 생산된 원당을 타사와 달리 국내에서 한 번 더 불순물을 제거하여 불순물이 거의 없다. 이러한 비정제 원당은 사탕수수를 착즙한 후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것으로, 자연 상태의 비타민, 미네랄, 무기섬유질 등 각종 영양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설탕보다 훨씬 건강에 좋지만, 생산하는 과정에서 먼지, 이물질, 금속성 가루 등이 들어간다는 큰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했다. 올리고당이나 캬라멜 색소로 물들인 흑설탕보다 훨씬 더 자연그대로의 영양소를 지닌 비정제 원당이 설탕을 대신할 수 있다. 비정제 원당은 비타민, 미네랄, 무기섬유질 등 각종 영양성분을 그대로 흡수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실청이나 쨈 등을 만들때 그리고 아이들 간식을 만들때 설탕대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건강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떡집, 빵집, 주스, 카페 등에서 현재 설탕에서 비정제 원당으로 변경하고 있는 업체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4일 세텍(SETEC)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서 기업 특판 구매자들에게 추석 선물로 많은 상담을 이끌어낸 (주)더비엠의 프라우스타 비정제 원당은 70년대 명절선물로 설탕을 선물하던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건강을 선물하는 기업으로 성공적인 전시회에서의 홍보를 마쳤다.   업체명: (주)더비엠 대표자: 김준원 대표전화: 02-3147-1080 사이트: http://www.frausta.com/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양보라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양보라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04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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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지난 달 14일 세텍(SETEC)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명의 참관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73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총 170회 바이어상담을 통해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둔 본 행사는 참가한 중소기업에 판로 개척과 양질의 신제품 소싱에 기여하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엠델(EMDEL)은 인체공학 전문가와 디자이너의 헬스케어 브랜드 업체다. 엠델은 일상생활의 쉬운 의료기기라는 의미로, 우리가 즐겨 쓰는 제품에 인체공학을 적용시켜 일상생활에서도 질병을 예방하고 케어하기 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4월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 전시회(Geneva Invention award)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여 그 명성과 신뢰성을 높인 엠델은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에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해외 바이어에게 극찬을 받았다. 엠델의 김정률대표는 "엠델패드(Emdel Pad)는 허리를 꼿꼿이 세운 자세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자세교정 방식에서 벗어나, 상체를 숙여도 바른 척추 자세를 유지하게끔 인체공학적 구조를 고려하여 개발되었다. 더불어 우리는 바른 건강을 위해 다년간의 임상경력을 가진 인체공학 전문가와 감각적인 디자이너가 인체공학적 구조와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인체공학 허리쿠션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많은 참관 바이어들의 이목을 끈 엠델패드는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장이었던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서 인체 공학 전문가와 제품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헬스케어 제품으로 새로운 판로를 이끄는 대한민국 강소기업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업체명: 엠델 대표자: 김정률 대표전화: 070-8633-8077 사이트: http://www.emdel.co.kr/index.html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양보라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양보라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03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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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지난 달 14일,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 여명의 참관객을 기록한 진정한 대한민국의 B2B 전문 전시회인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참가한 73개의 중소기업 중 판촉애드컴(대표 최순모)은 여행용 치약칫솔세트 및 캐릭터벽시계를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로 2016년 신제품이자 특허제품인 포켓여행용세트를 선보여 뛰어난 가성비의 여행용 구강세트라는 호평을 받았다. 판촉애드컴은사무, 생활, 주방, 레져 및 건강, 업소상패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각종은행을 포함한 금융회사, 보건소를 비롯한 관공서, 그리고 전국의 초중등 학교 보건용품 및 판촉물로 납품하고 있다.   판촉물은 브랜드, 제품, 회사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데 매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과거 단순한 볼펜, 메모지 등의 판촉물에서 벗어나 제품을 형상화한 독특한 아이디어의 판촉물 제작, 개발을 위해 많은 회사들이 아이디어 싸움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더불어 업계 특성상 신속함을 어느 산업군 보다 필요로 하고 있어서 다량의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고 납품하는 그야말로 전천후 업체만이 살아남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판촉애드컴은 그 아이디어 싸움 속에서 그만의 독특한 제품을 내세워 대형 클라이언트와 직접 디자인 진행을 하는 등의 새로운 형태의 노력을 통해 노하우와 퀄리티를 축적면서 명실공히 판촉업계의 작은 거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판촉애드컴 최순모 대표는 "이제는 판촉, 특판 제품이 성능과 디자인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오히려 판촉, 특판, 기프트 상품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제품이 따로 개발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인지 동남아시아나 러시아, 몽골에서는 대한민국 판촉물의 디자인과 성능의 우수성이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와 같이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게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해외 바이어를 만나서 상담을 받고 나니 더 많은 해외 수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싶다."며 국내를 넘어서 해외 수출을 위한 준비를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를 통해 판촉애드컴은 그들만의 다채로운 신제품을 보여줌으로써 판로개척을 한 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 셈이다. 본 행사를 통한 판촉애드컴의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된다.   업체명: 판촉애드컴 대표자: 최순모 대표전화: 02-2642-3838 사이트: http://www.giftkorea.org/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양보라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양보라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03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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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제조사에게는 판로개척을, 유통사에게는 다양한 신제품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장이 되었던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7월 14일 세텍(SETEC)에서 164개의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대략 1천 5백 여명의 참관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참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이바지한 본 행사는 73개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총 170회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이번 기업특한 전시회에 참가한 GLOBAL NET(이하 글로벌넷, 대표 이진욱)은 2002년부터 판촉물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이다. 본 업체는 판촉물을 비롯한 광고물을 제작하고 오프라인 전문으로 영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작년부터 ‘지엔기프트’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넷은 현재 화환 등의 꽃배달, 컴퓨터 및 전자, 가정용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골프 및 레져, 건강 및 스포츠, 사무 및 문구, 업소용품, 상패 및 트로피 등의 다양한 제품을 제조, 생산, 유통함으로써 종합 쇼핑몰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넷은 이번에 당사에서 개발한 유리부착형 태극기를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선보였다. 국경일 관련 사은품으로 최적인 본 제품은 거치대가 필요 없는 일체형 태극기로 유리창, 베란다창, 상점 쇼윈도 등 아주 작은 창이라도 있다면 외부에 간단히 부착할 수 있는 큐방형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업로고 인쇄도 가능하여 판촉물로도 적합하다. 글로벌넷 이진욱 대표는 "다양한 판촉물이 있지만 태극기는 의외의 구성품이라 사람들의 반응이 제각각이다. 그러나 미국이나 영국 등은 자신의 국기를 모델로한 다양한 디자인 제품이나 특화 상품등이 다수 개발되고 있고, 인기도 많다. 그러나 우리는 태극기를 방안 서랍장에 모셔두거나 혹은 태극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제는 우리의 태극기도 다양한 상품에 적용되어 사랑받아야 할 때이다. 건곤감리 이념을 말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태극기를 통해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승화 시킬때 그 숭고한 이념 또한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올 수 있다."고 전하며 다양한 태극기 활용 디자인 용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더불어 이대표는 "8월 극동경제신문이 부산시와 함께 진행하는 부산관광의 밤 국제 축제에 태극기 납품이 확정되었다. 부산 광안리에서 펼쳐치는 국제적인 행사에 태극기 물결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는 칸막이 없는 구성과 전시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 세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이라는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글로벌넷은 본 행사에서 태극기 판촉물을 통해 돋보적인 판촉, 특판, 기프트 업체로 많은 바이어들의 찬사를 받았다.    업체명: GLOBAL NET(글로벌넷) 대표자: 이진욱 대표전화: 02-945-0783 사이트: http://www.gngift.co.kr/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양보라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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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04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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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지난 달 14일 세텍(SETEC)에서 개최되었던 B2B 전문 전시회인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판로개척과 양질의 신제품 소싱이라는 목적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30여명의 상담 바이어와 약 1천 5백 여명의 참관객을 기록한 본 행사는 73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총 170회의 바이어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약 87억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본 행사에 참여한 자람산업(대표 김대중)은 1992년 창사 이후 수출 및 기업체 프로모션 제품을 직접제조 납품하고 있으며 ‘나에게 하나만의 제품’이라는 모토로 판촉광고기념품 및 관광기념품 등을 제조 생산하고 있는 국내에 유일한 디자인과 생산시설을 갖춘 제조업체이다.   가정용품, 주방용품, 사무문구, 악세사리, 레져, 가전용품, 상패 및 트로피 그리고 업소용품 등 종류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자람산업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그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그중에서도 금속소품, 열쇠고리, 문구류, 자석 메모홀더 등이 자람산업의 대표적인 생산품이다.   자람산업은 2013년 서울우수관광기념품공모전에 메모 홀더와 메모 보드를 들고 참가하여 한국특성화부분 대상을 당당히 수상하였다. 본 제품은 첨단 디지털 프린터 제작으로 유리와 자석 등에 원하는 디자인을 삽입할 수 있으며 관광지 사진 및 특화상품사진 등 어떠한 이미지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작하는 ‘맞춤제작’ 서비스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는 자람산업은 이번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참여하여 자람산업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업체명: 자람산업 대표자: 김대중 대표전화: 02-895-6803 사이트: http://www.jaram.co.kr http://www.giftmain.co.kr/front/index/f_main.asp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양보라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양보라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05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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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유명 스포츠스타와 연예인들이 함께하는 '2016 희망나눔페스티벌'이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3일 막을 내렸다. 희망나눔 페스티벌은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애장품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다문화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에 기부하는 행사이다. 행사에는 이휘재, 김제동, 이문세 등 유명 연예인과 송종국, 김태영 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70여 명이 애장품과 사인 축구공 등을 기증했다. 희망나눔페스티벌 행사에서는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탤런트 이상윤, 조한선, 개그맨 이휘재 등 많은 연예인들이 기증한 애장품 경매가 진행됐다. 애장품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다문화 가정, 한 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를 위해 진행되었다. '2016 희망나눔페스티벌'에선 150여 개 지역 특산물 업체, 사회적 기업, 중소기업이 부스로 참여해 패션용품, 지역농축수산물 등 100여 개 품목도 소개됐다.   1일에는 연예인야구단 '이기스'의 멤버인 송종국, 김태영, 송창의, 이철민, 임호 등이 참석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2~3일에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 김태영이 유소년 축구교실을 열어 아이들에게 슈팅 방법, 패스 요령 등을 알려주며 재능기부 이루어졌다. 희망나눔페스티벌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취약계층 지원과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행사가 한류를 통해 희망을 확대시켜 나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사진: 서원교 기자 wse927@naver.com

http://rocketnews.kr [ repoter : 서원교 ]

뉴스등록일 : 2016-07-04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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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한국인쇄판촉생산자온라인협동조합 이사장 황선수,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소순주, 하나온협동조합 이사장 전인자, 온유비즈협동조합 이사장 박근창 2016년 6월 24일(금) 오후 3시 SETEC 1관 (대치동 학여울역)에서 상호 업무협력 확대 및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이 진행되었다. '한국인쇄판촉생산자온라인협동조합', '온유비즈협동조합', '하나온협동조합',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4개의 연합회·조합이 참석하여 각 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하여 이루어졌다. MOU체결을 통해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서울기프트쇼를 포함한 B2B 박람회 참가지원과 한국인쇄판촉생산자온라인협동조합 등 3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공유를 통해 회원사의 판로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과 정보교류, 기타 협력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및 지원이라 전했다.                          한국인쇄판촉생산자온라인협동조합 임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하여 각 기관 회원사들은 관련시장 확대 및 판로 확보에 큰 힘을 얻어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 서원교 기자 wse9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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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05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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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4일 간 제23회 부산국제식품대전이 부산 벡스코의 제1전시장에서 식품관련 산업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선사하였다. 본 행사는 지방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식품 종합 전시회이다. 국제식품대전, 급식 및 설비전, 식품제조설비 및 포장전, 카페쇼, 수출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전시가 함께 이루어졌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주최하는 본 행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12개사가 후원하였고, 전국에서 350여 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일본 등 15개의 나라에서도 참여하여 우리나라 식품관련 산업의 꽃을 피웠다.     더불어 부산카페쇼 2016, 2016 부산급식 및 설비전, 2016 부산식품제조설비 및 포장전 등도 제1 전시장에서 함께 개최되었다.   글,사진: 양보라 기자 chzh28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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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총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층 2, 3홀에서 2016 부산 드림베이비페어가 개최되었다. 드림 코리아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본 행사는 올해 18회를 맞이하였다. 2001년에 최초로 개최되어 부산과 경남 지역의 최대 규모로 최고의 전통을 가진 박람회이다.         전국에서 200개사가 참여하여 600여 개의 부스에서 임산부용품, 영유아용품, 스킨케어, 안전용품, 영유아식품, 유아교육, 화장품, 체중조절식품, 금융서비스, 의료 서비스, 헬스관련용품, 태교 및 출산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꾸준히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끄는 본 행사는 지난 67,450명의 관람객 수에 힘입어 8만여 명의 관람객 수의 기대를 받았다.     글,사진: 양보라 기자 chzh28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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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4일 서울 학여울역 세텍 제3전시실에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주형철)과 월간기프트(대표 강현동), 극동경제신문(대표 최정범)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B2B 전문 전시회이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600여 개의 전시회가 개최되지만 제조사와 유통자들만을 위한 전시회는 찾기 어려웠다. 본 행사를 통해 제조사와 유통사, 바이어들과 MD, 수출입 담당자들과 기업 내 구매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크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제조사에게는 판로개척을, 유통사에게는 다채로운 신제품 확보를 목표로 2000여 명의 제조사 및 유통사들과 1000여 명의 미디어 및 관련분야 참관객들로 엄청난 규모가 기대된다. 극동경제신문과 MOU(상호업무협약) 체결을 한 발로뛰는청년들(대표 최창훈)과 베이비타임즈(발행인 송계신)는 본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들에게 언론 홍보 서비스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 홍보를 위해 상호 간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는 참가 기업들의 행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가능한 홍보가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본 행사의 주 내용으로 판촉 및 선물 분야의 중소기업들의 신제품 전시, 판로개척을 위한 B2B 바이어 상담, 판촉 및 선물 분야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이 있다.     [전시회 소개] http://giftshow.or.kr [주최] 주최.주관/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 월간기프트 극동경제신문 [일시] 2016.07.14(목) 10시~18시 [장소] 세텍(학여울역) 제3전시관 [비용] 조립부스전시(3mx3m) 88만원 // 테이블전시(1.8m*0.6m) 44만원 [사무국 문의] 050-6329-0100, 050-6329-0099 글: 양보라 기자 chzh28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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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산업진흥원, 월간기프트 그리고 극동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7월 14일 학여울역 세텍(SETEC)제3전시관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제조사에게는 판로 개척을, 유통사에게는 다양한 신제품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제조사와 유통사 및 관련 단체들의 만남을 마련하여 어려운 내수 경기 속에서 업계 간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전시회와는 다르게, 해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즈니스 데이, 비즈니스 네트워킹 파티와 유사하다. 참가업체는 한 개의 테이블을 부여받고 그 곳에서 자신의 제품을 전시하게 된다. 이는 기존의 삼면이 막힌 부스와는 달리, 테이블만 놓여있기 때문에 더욱 개방적인 공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참관 유통사 500여명, 전시참가업체 250여개사에 달하는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는 아침 10시를 시작으로 테이블, 부스 전시 이외에 다양한 장내 이벤트들로 참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온라인 등록은 www.giftshow.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050-6329-0100, 050-6329-0099(사무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 구연미기자 vrtu09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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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품산업의 발전과 해외판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23회 부산국제식품대전'이 22~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다양한 음식과 식문화 트렌드, 음료 트렌드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이 행사는 지방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식품 종합 전시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8도 단체관과 30여 곳의 지자체, 식품과 급식·설비, 포장, 커피·음료 업체 등 350곳이 참가해 식품·설비·음료 등을 선보이며 부산카페쇼 2016, 2016 부산급식 및 설비전, 2016 부산식품제조설비 및 포장전 등도 함께 열렸다.     또 한국·중국·일본·동남아 등 200여 곳의 업체와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구매상담회와 기업교류회, 중국친환경녹색식품전시관, 요리시연회, 한국소믈리에 자격검정시험, 주방문화개선다짐결의대회 및 위생교육 등의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더불어 국제 커피전문가 초청 커피세미나와 한국커피협회가 주최하는 2016년 세계대회 진출을 위한 결선 국내 시드권이 걸려있는 '제7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전문 바리스타를 꿈꾸고 있는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 라떼아트대회도 마련된다. 기사,사진: 서원교 기자 wse9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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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싱글라이프페어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꾸준히 증가하는 1인 가구 소비시장을 타깃으로 전시‧문화‧커뮤니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문페어를 목표로 한다.   1인 가구, 싱글 제품 및 서비스가 중점인 이번 전시회는 홈인테리어, 싱글푸드, 싱글아이템, 싱글서비스,라이프스타일, 미래설계 등을 주제로 다양하고 새로운 싱글문화 및 정보를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나타난 문제점에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전시회와 차별성을 두었다.   이번 페어는 싱글라이프 전시관과 프리미엄존 체험, 강습/강좌,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관은 홈인테리어관과 싱글푸드관, 아이템전시관, 싱글서비스관 등 모두 7개로 나눠 열렸다. 부대행사는 싱글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싱글노하우 및 제품 강습 및 강좌, 나 혼자 잘사는 연예인과 토크콘서트, 프로필 포토 촬영 등이 있었다.   특히 제이쓴이 ‘내 방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셀프 인테리어 강좌를, 정준희 아나운서의 ‘싱글라이프 엿보기’, 민아름 요가마스터의 ‘싱글의 완벽한 S라인강좌’, 머슬마니아 김소양의 ‘홈 피트니스 라이프’가 진행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singlelife.or.kr/hom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사진: 서원교 기자 wse9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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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와 공예품을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및 문화교류의 장이 되는 '제15회 부산 국제 차·공예 박람회'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부산 국제 차·공예 박람회'는 국제적인 차와 공예 전문 전시회로서 국내 업체와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업체의 참가 및 참관을 통해 상호 정보교류와 국제 비즈니스의 장을 제시한다.   메세코리아가 주관하고 부산MBC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100개 업체(150부스)가 참여해 차와 차 가공품, 도자기, 섬유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었다. 부대행사로 차를 시음하는 '오늘의 차'가 전시회 기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매시간 다양한 차와 다식을 맛볼 수 있었다. 특별전으로 국내외 신진작가가 참여하는 갤러리도 마련되었다. 기사,사진: 서원교 기자 wse9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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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07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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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의 바다 생물 세계가 부산에서 펼쳐지고 있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110만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인기 전시회 ‘씨몬스터전: 바닷속 과학이야기’가 7월 1일부터 9월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플라스티네이션 기법으로 처리한 총 150점의 상어류, 고래류, 거북이류, 각종 어류 등을 전시한다.   플라스티네이션 기법이란 표본의 물기나 지방을 제거하고 실리콘 등의 화학 성분을 채워 형태를 영구 보존하는 방법이다. 생물표본의 피부 주름, 세포 하나까지 그대로 보존해서 외형은 물론 내부 기관까지 생생히 보여주는 것이 특징. 전시물 중 하나인 고래상어의 경우 미끈한 겉모습과 함께 절단형 근육, 근막, 연골까지 관찰할 수 있다.  유리벽 밖에서 봐야 하는 수족관과 달리 표본 가까이에서 바닷속 생물들을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유리벽 밖에서 봐야 하는 수족관과 달리 표본 가까이에서 바닷속 생물들을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미 미국·캐나다·중국·대만 등 4개국 10여개 도시에서 큰 흥행을 기록한 이번 전시회는 조명, 영상, 음향, 이미지 등의 장치를 사용해 더욱 실감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존의 주입식 전시를 탈피한 테마파크 형태의 체험 전시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도도 높다.    씨몬스터 전시회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부산 여행과 더불어 생물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학습의 장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티몬에서 판매한다.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1만2000원, 어린이 1만원. 사전 예약 이벤트로 오는 30일까지 티몬(ticketmonster.co.kr)에서 입장료의 50%를 할인 판매한다. seamonsters.co.kr  기사,사진: 서원교 기자 wse9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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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07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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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6월 27일 KGOC한국인쇄판촉생산자온라인협동조합 황선수이사장은 회원사 500개 업체(완구, 생활용품, 쥬얼리, 화장품, 각종 미용재료 등)를 회원사로 가지고 있는 광저우 최대 제조협회와 향후 중국 판로 개척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본 전략적 MOU의 내용은 상호 양 기관의 회원사 정보 교류, 한국어, 중국어 동시 상품 카다로그 제작, 상호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판매 등이다. 황선수 이사장은 "4조 시장의 규모에 달하는 국내 선물용품시장의 활성화가 필요하며, 더욱 다양한 구성력과 퀄리티를 기반으로 성장해야 할 시기이다. 따라서 중국과의 교류가 필요조건이다."라고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황선수이사장은 이번 중국행에 (사)한국미용산업협회 이해리위원장과 동행하여 광저우시를 통한 선물용품 뷰티산업의 수출, 수입을 통한 상생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황이사장은 신성장동력산업의 하나로 성장한 뷰티산업이 해외수출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광저우시 주얼리기업 방문을 통해, 급속도로 성장하는 중국 주얼리산업의 기술력과 한국주얼리산업과의 교류도 향후 지향해야 할 사안으로 제시했다. 광저우기프트, 완구협회 왕철 부회장은 "광저우시는 중국정부의 제7차 경제개혁이후 4대 경제특구 지역이었다. 이제 제12차 경제개혁의 일환으로 중국경제의 성장모델이 되었고, 소비주도형 전환을 목표로한 사회지출과 산업향상에 따른 중국내 제조, 판매, 유통업체의 내수시장 활성화 방향을 새롭게 그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황 이사장은 "바로 이러한 중국내 현황이 우리가 제휴해야 할 시점이다. 국내 내수시장은 과다 경쟁으로 열악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 중국 수출시장 개척과 함께 퀄리티와 디자인으로 승부하고 있는 중국 제조기업과의 다각적인 제휴를 통해 중국을 넘어 세계시장으로의 판로 개척을 모색해야 한다."며 한.중 교류가 가지는 중요한 역할이며 의미를 전했다. 2016년 6월 28~29일 광조우 완구 기프트협회회원사 기업탐방이 있었다. 광저우완구기프트협회 왕철부회장의 안내로 한국 KGOC협동조합 황선수이사장, 전찬범 사무총장, 하지백 광저우지회장,(사)한국미용산업협회 이해리위원장은 플라스틱 완구 생산사 ‘Star moon’, 봉제인형 생산사 ‘winmey’, 거울생산사 ‘yaliang’, 프랑스와인유통사 ‘yutong’, 쥬얼리 생산회사 ‘hesheng’, 텀블러 생산사 ‘techsun’과 캐릭터거울,파우치 등을 생산하는 ‘presidentzt’ 총 7개 회사의 생산공장시찰 및 기술제품과 품질에 대한 내용을 견학했다. 기사: 서원교 기자 wse9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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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7-10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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