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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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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중소경제인들의 네트워킹의 장,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약 87억 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 명의 참관객이 함께한 본 전시회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이라는 목표를 칸막이 없는 구성, 전시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 세팅 등을 통해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강원산삼초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직영농장에서 맑고 청정한 천혜의 환경이 기른 최상 품질의 산양산삼을 제공한다.   강원산삼초 산양산삼 재배지역은 해발 800m 이상으로 산이 높고 깊으며 수질이 깨끗하고 미네랄이 풍부하다, 또한 토양에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낙엽토가 많으며 사계절 차가 뚜렷하기 때문에 산양산삼 재배에 최적의 지역이다. 강원산삼초는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명품산양산삼, 새싹삼, 못난이삼 액기스 등 죄고의 상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수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원산삼초 안미경 대표는 이번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서 다양한 바이어와 기업 구매 담당자, 그리고 많은 MD들을 통해 수집된 의견들을 기반으로 더욱 철저하고 엄격한 기준, 관리를 통해 산양산삼에 대한 많은 의혹과 오해들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서 년수, 형태, 상태 등 내부품질기준을 통과한 최고의 상품을 생산 유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명: 강원산삼초 대표자: 안미경 대표전화: 070-7766-1358 사이트: http://www.강원산삼초.com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서원교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서원교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7-31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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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중소경제인들의 네트워킹의 장,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약 87억 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 명의 참관객이 함께한 본 전시회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이라는 목표를 칸막이 없는 구성, 전시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 세팅 등을 통해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기업특판 전시회에 참가한 ㈜신양테크는  다양한 스폰지류의 소재를 이용한 꾸준한 기술개발로 유아에게 안전하고 아기피부까지 생각한 친환경적인 우레탄폼의 쿠션소재와 폴리머소재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바이오 우레탄 베개[브랜드: 실키필로우(SILKY PILLOW)]를 비롯한 기능성 신발창, 유아용 기능성 변기커버, 유아용 기능성 의자와 유아용 기능성 매트 등으로 제조/생산/판매하고 있다.       본 전시회에서 ㈜신양테크는 친환경 소재와 기능성을 강화한 기능성 배게인 실키필로우를 선보였으며, 시중에 판매중인 다른 기능성 배개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전시회에 참관한 수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재 미국과 베트남으로 현재 기능성 베개와 기능성 신발창을 수출하고 있으며, 대구백화점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고 있는 신양테크는 향후, 마트나 대형 유통사 그리고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시장 확대를 준비 중이다.   배재호 대표이사는 "신양테크는 사람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다. 앞으로도 세계적인 친환경 소재개발과 더욱 다양한 디자인으로 안방에서부터 생활의 모든 곳을 아우르는 제품을 만들것이다."라고 전달했다.   업체명: ㈜신양테크 대표자: 배재호 대표번호: 053-611-7705 사이트: http://www.shinyang.kr/ http://www.livingbio.kr/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서원교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서원교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7-31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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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중소경제인들의 네트워킹의 장,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약 87억 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 명의 참관객이 함께한 본 전시회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이라는 목표를 칸막이 없는 구성, 전시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 세팅 등을 통해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크리에이팜은 과수부문 최초 농림부 신지식인, 2004년 청와대 사과납품, 정부산업 포장 수훈, 세계농업 기술상, 제 1회 대한민국 과실대전 수상,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명장 등을 수상한 농업계의 샛별 같은 기업이다. 크리에이팜의 구태완 대표는 "우리는 단지 사과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사람의 마음과 주는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 그리고 농부의 마음까지 사과라는 상품에 담아 조화롭게 전달하는  진정성 있는 기업이다. 사과에 존경과 감사를 담아내는 일, 그것이 우리가 땀방울로 키워낸 친환경 사과를 이토록 정성을 다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이유이다." 라고 밝혔다.       크리에이팜이 유통하는 새김사과는 전라북도 장수군, 무주, 진안과 묶어 ‘무진장’이라고 불리는 두메산골에서 한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로 긴소매 옷을 입어야 할 정도의 온도로 사과의 당도를 한껏 끌어올려 식감이 아삭한 그야말로 맛있는 사과다. 새김사과 선물세트, 황금사과 선물세트 등 사과에 예술을 입혀 유통되고 있으며, 크리에이팜의 특별한 가치와 상품성은 전시회를 보러 온 수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이목을 끌었다.   한편, 크리에이팜은 크리독일 레드닷어워드 수상디자이너의 패키지 디자인과 똑똑한 택배박스, 그리고 마무리 스티커까지 사과를 파는 것이 아닌 감동 선물세트를 만들어내는 기업이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를 통해 참관 기업 구매자들과 MD 바이어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팜은 젊고 도전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단순한 사과가 아닌 예술을 선물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명: 크리에이팜(creafarm) 대표자: 구태완 대표번호: 070-4843-0688 사이트: http://creafarm.co.kr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서원교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서원교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7-31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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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SBA(서울산업진흥원)와 월간기프트, 극동경제신문이 공동 주최와 주관을 맡은 '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87억원의 실적을 거두고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난 14일 학여울 세텍 제 3전시장에서 진행된 본 전시회에는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명의 참관객들과 함께하였으며, 전시장 배치, 참관객 형태, 그리고 각종 이벤트 진행까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칸막이 없는 전시회장’ 이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참가업체들과 바이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본 전시회의 참가업체 중 하나인 ‘프로하스’는 식품소분판매업체로, ‘타히보 오리진’을  생산하고 있다.    타히보는 브라질 아마존 숲에 자생하는 타히보나무의 수피로 만든 수목차로, 16세기 고대 잉카제국에서 천연 치료 약초로도 활용되어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 이라고도 불린다.    프로하스는 타히보의 효능에 주력하여,, 순수한 자연을 담은 맛과 향, 그리고 건강을 생각하는 최고의 천연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FDA 승인을 받은 현지 시설에서 전량 직수입하여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며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본 업체는 현재 자사몰을 포함하여 폐쇄몰, 복지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형 및 고급형 구성으로 소비자들이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하였다. 특히 ‘타히보 오리진 감사세트’와 ‘타히보 오리진 보답세트’ 로 나눈 프리미엄 차 선물세트를 통해 소중한 상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하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큰 이목을 끌었다.   프로하스는 이번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를 발돋움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기획과 개발을 통해 부가 가치를 더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업체가 될 것이다.     업체명: 프로하스 대표자: 김진민 대표전화: 1577-5442 사이트: www.flohasmall.com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구연미 (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구연미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7-31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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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2016 서울키덜트페어’가 삼성동 코엑스 B에서 7월 28일~31일 나흘간 열려 어른들로 하여금 어릴 적 동심을 자극시키는 향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페어에는 자녀와 동반한 가족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정범 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01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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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주)굿필코리아가 지난 14일 학여울 세텍 제 3전시장에서 진행된 '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참가하여 30여명의 상담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명의 참관객들과 함께하였다. (주)굿필코리아는 친환경문구제조/도소매 업체로, 친환경, 향균 학용품에 주력하여 생산하고 있다. 30년동안 지속적인 개발과 노력으로 발명특허 5개, 실용신안특허 15개, 의장특허 20개, 상표특허 20개 등 꾸준히 특허를 냈으며, 다수의 특허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집념과 투지로 일궈낸 가치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본 사는 세계 최초로 디자인 종이연필 제브라와 학용품 전품목과 향균제품을 결합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냈다. 또한 자연 관찰 학습용으로 ‘오마이포트’라는 휴대용 화분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일반 방향제와는 다르게 깎아서 사용하는 지압 향균 휴대용 차량 겸용 신개념 방향제(MPA) 멀티포켓 아로마와 영국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한 던칸 레인보우 연필, 물에 젖지 않는 돌종이 아웃도어 수첩 등을 수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저력있는 국내업체다.    (주)굿필코리아 박길서 대표는 "우리는 30년 동안 쉬지 않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성실함으로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학용품, 생활용품 전반에 친환경과 항균이라는 가치를 더한, 세계에서 유일한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주)굿필코리아는 PP, PE, PVC등 석유화학제품, 지류, 핸드폰케이스, 페인트 표면, 우레탄 고무류 등 전반적인 생활용품에 항균 인증을 받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하였으며, 2017년은 세계속에 한국을 알리는 선봉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주)굿필코리아는 일반 문구용품과는 차별화시켜, 학용품과 생활용품 전반에 친환경과 향균이라는 가치를 결합하면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 에 참가한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는 87억원이라는 실적을 거두고 성황리에 종료되었으며, ‘칸막이 없는 전시회장’ 이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참가업체들과 바이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업체명: (주)굿필코리아 대표자: 박길서 대표전화: 031-427-8114 사이트: www.goodfeelkorea.com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구연미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구연미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01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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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태훈양행 (대표자 류애화)이 7월 14일 학여울 세텍 제 3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참가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태훈양행은 ‘뿌리로 우방근차’를 대표적으로 선보였다. ‘뿌리로 우방근차’의 우엉은 경북 영천의 우엉농장과 중국 정부가 지원육성하는 청도 그린 농업 단지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무농약 유기농 방식으로 직접 재배한 우엉만을 사용하며, 전국 사찰 백십여곳과 중국, 일본 등에 수출되는 식품이다.          본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뿌리로 우방근차’는 우엉을 한의사와 협력하여 개발한 급속 냉건조 방식의 최첨단 기술로 가공하여 우엉의 성분을 그대로 보존하는데 노력하였다. 또한 생산부터 판매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급스럽고 좋은 차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에 힘쓰고 있다. 덧붙여,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식약청의 정밀 검사를 통과하였기 때문에 소비자들로 하여금 신뢰감을 주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태훈양행은 주력 상품인 우엉차를 시작으로 생강차, 연근차, 도라지차, 여주차, 민들레차 등 몸에 좋은 뿌리식품 및 열매위주로 다양한 차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www.우엉차.com 혹은 '뿌리로우방근차'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liuaihw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 는 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명으로 집계된 참관객들과 단 하루임에도 불구하고 87억원이라는 실적을 거두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업체명 : 태훈양행 대표자 : 류애화 대표전화 : 053-811-1838 사이트 : www.우엉차.com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구연미 취재기자 (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구연미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01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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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지난 14일 학여울 세텍 제 3전시장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87억원의 실적을 거두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SBA(서울산업진흥원)와 월간기프트, 극동경제신문이 공동 주최와 주관을 맡은 본 전시회에는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명의 관람객들이 참가하였으며 ‘칸막이 없는 전시회장’ 이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참가업체들과 바이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중 하나인 ‘쿨레이스’는 신발끈과 신발 부자재를 업종으로 한다. 특히 본 전시회에서 특허된 ‘매듭없는 신발끈’을 주 생산품으로 선보였는데 실리콘 재질로 제작되어 잘 끊어지지 않고, 신축성이 우수해 끈이 발 사이즈에 맞추어 늘어난다는 점을 강조, 신발을 신고 벗을 때 편리하다는 점을 부각하여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쿨레이스는 본 제품의 여러 가지 장점을 내세웠다. 먼저, 신발끈 매듭이 필요 없어 간편하고 외관상으로도 깔끔하고 심플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다양한 색상과 컬러가 있기 때문에 본인의 스타일 대로 표현이 가능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실리콘 소재 특성상 탄성이 좋기 때문에 늘어나도 원래대로 돌아와서 편안하게 신발을 착용할 수 있다. 디자인 면에서도 기존의 운동화 끈처럼 표면에 부식 패턴이 들어가 있고 신발 끈이 흘러나올 경우가 없으므로 길게 늘어 진 신발끈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반 천으로 된 신발끈과는 달리 방수 기능도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젖지 않고 세척에 용이하여 오염 될 염려가 없다.   쿨레이스의 ‘매듭 없는 신발끈’은 당사의 매출에 크게 기여하며, 현재 여러 개의 특허증을 보유하고 20개국이 넘는 나라에 수출 진행 중이다. 이번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를 기반으로 더 큰 호응을 얻어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추가 주목된다. 업체명 : 쿨레이스 대표자 : 박지연 대표전화 : 070-7780-5442~3 사이트 : www.koollaces.net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구연미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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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01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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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약 87억 원이라는 현장 상담 실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164개 참가업체와 30여명의 상담 바이어 그리고 약 1천 5백여 명의 참관객이 모인 본 전시회는 ‘중소경제인들의 네트워킹의 장’이라 불리며 중소 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힘썼다. 특히 고객의 동선을 고려해 전시회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을 설치하고, 업체와 바이어, 참관객 간의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칸막이를 모두 없애 큰 호응을 얻었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참가한 (주)키원통상은 전자상거래, 무역, 위조방지스티커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제조사의 질 좋은 제품을 여러 단계의 유통 거품을 뺀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입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직거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현재 화장품, 마스크팩, 액세서리 등과 같은 미용용품과 주방용품, 유아용품, 식품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들을 유통중이다.    (주)키원통상 이진우 대표는 "국내외 수출입이 다양한 플랫폼 제공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시공간을 넘어선 경쟁력 있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제품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주)키원통상은 제조사가 개발한 우수한 제품이 수입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네트워크 플랫폼을 마련하여,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win-win 할 수 있는 유통 합리화 시스템과 방법론을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대표는 전 세계 네트워크망을 확보하기 위한 수입자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를 기반으로 (주)키원통상은 상호존중, 도전정신, 주인의식, 정직함을 가지고 제조사와 소비자 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SBA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주형철), 월간기프트 (대표 강현동), 극동경제신문 (발행인 최정범)이 공동 주최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에 참여한 업체와 상품은 온라인 E-book(www.toopan.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업체명 : (주)키원통상 대표자 : 이진우 대표전화 : 02-3152-8844 사이트 : www.Key-1.co.kr   사진: 극동경제신문 촬영팀 글: 구연미 취재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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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01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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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유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산국제광고제, AD STARS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 '깨다'(Break·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61개국에서 18,063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올해는 특히 세계 최대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애드텍(ad:tech)을 동시 개최, 첨단 테크놀로지와 크리에이티브가 결합한 융합형 콘텐츠 축제로 찾아왔다.   요즘은 모바일의 발달로 광고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됨으로 인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으로 인해 이번 광고제에도 그에 맞게 지면 광고뿐 아니라 VR, 드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들이 많이 구성되었다. TV나 온라인에서만 보던 체험 마케팅들을 직접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체험해볼 수 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시장 한쪽에는 이번 광고제에 출품된 작품 중 본선에 진출한 1,680편이 전시돼 있다. 일반인 수상작에서부터 전 세계의 공익광고까지 전시되었다. 전시된 광고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는 텍스트 위주의 광고가 아닌 이미지를 통해 메시지를 표현하는 형태였다. 이미지를바라보며 생각하고 해석 및 재해석을해가며 아이디어를 얻으려는 예비 광고인들의 열기가 가득했다.     이번 광고제에서 눈여겨봐야할 것은 역시 국내 광고회사 및 예비 광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바로 국내외서 활발히 활동 중인 광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세미나 애드텍(ad:tech)이다. IT, 게임, 스타트업 등 총 40개의 세미나가 행사장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기존의 디지털 마케팅 방법 뿐 아니라 새로운 시선, 접근법 등으로 세미나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이야기에 감탄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국내외의 다양한 광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부산 국제 광고제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광고제 마지막 날에는 18,066편의 출품작 중 최종 본선 심사를 통해 그랑프리와 금·은·동상 수상작을 발표한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주관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2008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세상을 바꾼 다양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앞으로의 모습도 더욱 기대된다. 사진, 기사: 서원교 취재기자(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서원교 취재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25 / 뉴스공유일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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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축제 “Korea Sale FESTA (www.koreasalefesta.kr)" 대규모 특별할인 기간인 9.29∼10.9일간 쇼핑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쇼핑거리축제는 특색 있고 인지도가 높은 전국 5개 유명거리에서 개최되며, 총 6천여개 매장이 참여하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색다른 공연 및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개최지는 서울 가로수길, 이태원 패션거리, 대전 으느정이거리, 광주 충장로, 포항 실개천거리에서 실시된다. 이번 쇼핑거리축제는 유명거리를 찾은 일반 국민들이 “사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젊은층이 가장 즐겨찾는 서울 가로수길과 이태원 패션거리에서는 퍼레이드‧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가상품 판매전 등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할인행사는 주요 매장에서 업체별 최대 50%까지 할인행사, 별도의 이벤트 판매존에서 특가 상품 판매전 실시, 수공예 아트마켓 운영 등에서 실시되며, 공연은 참가업체‧공연단‧시민들이 함께하는 거리 퍼레이드, 유명디자이너 거리 패션쇼, 마술쇼‧재즈공연‧버스킹공연 등으로 계획되어 있다. 본 행사의 이벤트로 일정금액 구매시 또는 미션 수행시 사은품 증정, 쿠폰 랜덤 증정 이벤트, SNS 사진 콘테스트 등을 하며, 양 거리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참여업체의 할인권을 교차배포하는 등 양 거리의 축제의 연계 활성화 추진에 촛점을 두고 있다. 대전 으느정이거리와 광주 충정로거리에서는 5,000여 점포가 참여하여 “쓰리GO(사고, 받고, 즐기고)"를 주제로 다양한 할인행사와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페이백이벤트 실시된다. 할인행사는 전체기간 5%이상 할인, 지정일자 또는 시간별 20%이상 특별할인, 연인‧부부 등 특정대상 할인 등 다양하게 실시되며, 이벤트는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이벤트,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연극관람권 증정, 구매상품을 활용한 고객 패션쇼 등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페이백이벤트 실시한다. 그리고‘포켓몬 GO’를 벤치마킹한 증강현실 게임을 활용, 쇼핑거리 간판을 비추면 나오는 캐릭터를 찾아 모으면 상품 증정할 에정이다. 경북 포항의 실개천거리에서는 800여 매장이 참여하는 최대 40% 할인행사, 15개 아웃도어 브랜드 최대 80% 할인행사, 다양한 무대공연과 체험 이벤트 진행된다. 할인행사는 800여개 매장 최대 40% 할인, 15개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최대 80% 할인, 음식점‧귀금속점 5~10% 할인 등과 유명가수 초청 개막식, 버스킹‧인디록 밴드 공연 등을 게최될 계획이다. 그리고 경품이벤트, 즉석 경매 이벤트, 외국인 대상 전통놀이 체험행사, 패션‧뷰티 체험 이벤트 등과 ‘16.7월부터 지정‧운영중인 70여개 사후면세점이 참여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촛점을 두고 있다.   이번 쇼핑거리축제는 “Korea Sale FESTA"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별 쇼핑거리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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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23 / 뉴스공유일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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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6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아시아 유일의 최대 국제코미디페스티벌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usanInternational Comedy Festival; BICF)이 제4회를 맞이했다. 제 4회 BICF는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KBS부산방송총국, 영화의 전당, 시청자미디어재단이 후원하였다.     8월 26일에 열렸던 개막식에서 MC 이경규, 김용만의 진행과 정성화, 박명수, 스컬&하하의 화려하고 신나는 축하무대는 물론 정준하, 차태현, 김숙, 조혜련 등 코미디언들과 대세 예능인들까기 약 100여명 이상의 스타들이 블루카펫이 올랐다.   제 4회 BICF는 영화의 전당, 소향씨어터,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롯데 광복점 문화홀, 경성대 예노소극장, 윤형빈 소극장, 하늘바람소극장, 부산시민공원, 시청미디어센터 등 부산 전역에서 이경규쇼, 쇼그맨, 옹알스 등의 국내초청작뿐만 아니라 칼립소 나이트, 더 래핑 마이크 등 해외초청작을 선보인다.     2013년에 첫 발을 내디딘 BICF는 코미디 문화 컨텐츠 개발과 한국 코미디 산업의 활성화, 그리고 세계화를 위해 개최되어 올해 2016년에는 페스티벌 기간과 프로그램이 한층 더 확대되어 총 11개국 30개의 공연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초호화 스케일과 더욱 탄탄해진 완성도로 다시 돌아온 제 4회 BICF는 축제 기간 동안 모든 사람들이 웃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부산시민공원에서 ‘오픈 콘서트’가 진행되어 무료 공연과 시민 참여 코너로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코미디언들의 재치 넘치는 연출 작품들과 출연 작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8월 30일에는 김대희의 주연작 <오빠>의 상영 및 김대희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제 4회 BICF는 국내 및 국외의 다채로운 코미디 콘텐츠를 통해 더욱 향상된 퀄리티와 아시아 유일의 코미디 무역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도시경제와 문화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 양보라 취재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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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28 / 뉴스공유일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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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유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산국제광고제, AD STARS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 AD STARS은 올해 2016년에 BREAK라는 테마 아래 기존의 형식을 깨고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지는 광고계 변화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테마를 잡고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행사로써 공익광고를 중시하며 인류 발전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6년에는 뉴욕, 런던, 도쿄, 시드니 등 전 세계 8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글로벌 마케팅 기술 컨퍼런스인 ad:tech이 ad:tech@AD STARS 이름으로 부산국제광고제와 함께하게 되었다. 크리에이티브를 넘어 테크놀러지를 융합한 아시아 최대 컨퍼런스로써 AD STARS가 광고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포함한 모두에게 광고는 물론 디지털 영상 등 다채로운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선보였다.     AD STARS는 개방과 공유의 정신으로 다양한 지역문화와 시장 특성을 반영한 우수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무료 출품을 시행하고 세계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한다. 이러한 각국의 문화가 반영된 광고 캠페인의 공유를 통해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이다.     각국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관련 약량과 테크놀로지를 선보였던 본 행사는 광고,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테크놀로지 관련 전시 및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테마인 ‘한중일 디지털 신 삼국지’에 걸맞게 한중일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공유하였다. 또한, 30여개 기업의 부스와 키노트 4개, 세미나 20여개가 포함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주관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2008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 9회째를 맞이하여 세상을 바꾼 다양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공유하고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화하도록 한 층 더 발을 내딛었다.     글: 양보라 취재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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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28 / 뉴스공유일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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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그동안 우편과 홈페이지를 통해 노란우산공제 폐업공제금을 지급 신청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으나 일부 폐업 가입자의 경우 압류로부터 공제금 보호, 새로운 사업장 개업을 통한 공제계약 유지 등으로 공제금 지급 청구를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폐업 소기업‧소상공인은 신분증과 폐업사실증명원 구비 후 중소기업중앙회 또는 가입하신 은행을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공제금을 즉시 수령할 수 있다.   다만,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폐업하였더라도 새롭게 사업을 개시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신분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면 “통산 신청”을 통해 노란우산공제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 공제금 수령 및 통산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홈페이지(www.8899.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666-99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과 노령에 대비한 사업재기 및 생활안정 자금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제도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공제에 가입하여 폐업, 사망, 퇴임, 노령 시에 연복리로 부리한 공제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가입기간동안 공제금은 법에 의해 압류, 담보로부터 보호받는다.   노란우산공제는 현재 부금 5조3천억원이 조성되어 있으면 노란우산공제자산의 건전한 운용을 통해 가입자에게 지급할 원금과 이자를 100% 적립하고 외부회계감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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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23 / 뉴스공유일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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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코리아(대표 정해경)는 U-헬스케어 기능성  슬리퍼(품명 LBSS-0880) 를 지난 8월 1일 첫 시제품을 출시했다. U-헬스케어 기능성 슬리퍼는 실내에서 신고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신체균형이 개선되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주거 활동이 많은 주부, 사무실 근무자, 영업매장근무자, 병원, 임산부, 산후조리원, 약국, 관공서,학교 등에서 활동하는 대상등에게 특히 수요가 기대되는 기능성 슬리퍼이다.    엘비스코리아는 "U-헬스케어 기능성 슬리퍼는 신체균형을 맞추어 주는 슬리퍼로, 신는 순간 신체가 가볍게 느껴지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관계자는 "실내에서 U-헬스케어 기능성 슬리퍼를 신고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골반체형, 척추체형 등 몸의 불균형을 개선시켜주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슬리퍼를 신고 물체를 들거나, 이동할 때 기존 슬리퍼들과는 다르게 몸으로 전달되는 하중이 감소되는 효과와 신고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혈류흐름을 강화시켜 근력운동 상승효과를 볼 수 있는 특허기술을 제품에 녹여 냈다."고 설명했다.   상기 기술효과는 소비자가 현장에서 신체균형 측정기(Foot Scan)를 통하여, 착화전 신체균형을 측정한 후, 러닝머신에서 5분 보행 후 신체균형이 개선되는 효과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착화 전, 착화 후, 높이 뛰었다 내려왔을 때의 지면충격압력 정도를 비교해보면 200%이상 가볍게 몸으로 전달되는 충격압력이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곧게 서 있는 상태에서 수직선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누르는 가중압력을 인위적으로 전달하였을 때, 몸으로 전달되는 압력감소와 근력 상승률이 각각  300% 이상 감소되고 상승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두손을 앞으로 내밀게 하고 그 위에 무거운 물체를 올려 놓았을 때, 물체를 가볍게 느끼게 함으로써 힘들지 않게 견딜수 수 있는 체험 등을 통하여, 현장에서 기술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LBSKOREA의 밸런스시스템 기술 원리는 신발 착화 시, 우리 몸에 전달되는 중력과 신체하중을 지면으로 통과시키고 흡수하도록 하는 중력흡수기술과, 지면과 마찰하면서 운동할때 발바닥에 총 52개로 나뉘어 전달되는 각기 다른 압력을 흡수하여, 균형 있게 분산하게 하는 물리적 운동기구 특허기술에 있다.    엘비스코리아 연구진은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의 기술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은 현재 전 세계 그 어떠한 기술제품도 없으며, 그와 같은 유사제품도 없다."고 확증하면서 "LBSKOREA 밸런스 시스템은 건강산업과 스포츠 산업의 혁명"이라고 전했다 현재 엘비스코리아의 워커힐 체험 매장을 내방하면 컴퓨터 체형측정기(Foot Scan)를 통해 신체 균형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하고, 본인의 발 상태와 건강상태, 체형의 불균형 정도를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엘비스코리아의 신체균형을 개선해주는 U-헬스케어 기능성 슬리퍼가 미래 기능성 신발의 선두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추가 주목된다.    홈페이지: http://www.lbshealings.com 문의전화: T 02-455-5348   여가연 취재기자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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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29 / 뉴스공유일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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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암 소재 전남 자동차프리미엄연구센터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박준영이용주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계자,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미래동력,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방안’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각 지자체가 강점을 갖고 있거나 주력산업으로 추진하는 분야를 선정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서울, 전북, 인천에 이어 4번째로 진행됐다. 이낙연 지사는 인사말에서 “자동차 튜닝산업은 조선산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서남권 경제에 활력이 되고,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돼줄 것”이라며 “자동차 튜닝밸리 조성사업이 성공하도록 이번 포럼을 통해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발제자로 나선 한범석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은 “독일, 영국 등 선진사례에서 보듯 우리나라도 영암 F1경주장 주변에 고성능 연구개발(R&D) 시설을 구축하고, 경주장과의 연계 시험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성용 신한대 교수는 “우리나라는 여전히 튜닝이 불법이고 안전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강하므로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제도를 정착시켜나가면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튜닝 전문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종합 패널 토론에서 김도훈 산업연구원 고문을 좌장으로 홍승준 창원 문성대학교 교수, 이동원 아주자동차대학교 교수, 서정욱 티유브이슈드코리아(TUV SUD Korea) 본부장, 임준병 준비엘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가해 전남 튜닝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들을 제시했다. 전라남도와 전경련은 앞으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튜닝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R&D 구축, 관련 기업 유치, 인프라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을 찾고, 건전한 튜닝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2년까지 5천 700억 원을 들여 자동차 튜닝 관련 연구개발, 성능시험과 평가, 품질인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기업 100개를 유치해 신규 일자리 1만 7천 500명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유일의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인 영암 F1경주장 주변에 ‘자동차 튜닝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전라남도청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언론 연락처 :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 061-286-3150 온라인뉴스팀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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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23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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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18일 상의회관서 열려 ... 기업인 500여명 몰려 각종 질의 쏟아내  국민권익위원회 “기업들, 과거 관행 벗어나 새 시각으로 기존 활동 면밀히 점검해야”  김앤장 법률사무소, 내부 규정정비·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김영란법 대응 6대 과제’ 제시  대한상의, 9월 초까지 10대 주요도시 대상으로 김영란법 대응방안 전국순회설명회 열어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18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김영란법 시행과 기업 대응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영란법 시행 40여일을 앞두고 기업의 혼선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해 김영란법 적용대상 범위 명확화, 법령상 부정청탁에 해당되지 않는 회색지대 보완, ‘금품 수수’의 구체적인 해석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A기업 마케팅 담당자는 매년 해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어 기자들에게 항공료 등 경비 일부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는데 김영란법 처벌 대상인지를 물었다. B기업 해외영업 담당자는 국내기업 해외법인이 해당지역의 한국대사관 신임 영사를 초청해 10만원 상당의 저녁식사를 제공하면 처벌되는지를 문의했다.     이에 대해 조두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법무보좌관은 “위 사항 모두 김영란법에 따른 처벌대상”이라며 “기업이 김영란법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서는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기존 활동을 면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애로사항도 제기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대학교수진들을 강사로 초빙해 사내교육을 해왔는데 국립대 교수의 강연료 상한이 40만원이라서 더이상 사내 강연자로 초청하기 어렵게 됐다”며 “글로벌 트렌드와 기술변화에 대응이 뒤처지는게 아닐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다른 대기업 관계자도 “특정 공직자에게 제공하는 경조사비의 전체 금액이 10만원을 넘으면 안되는데, 임직원만 3만명에 육박하는 회사에서 누가 누구에게 지급했는지 일일이 파악, 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소연했다.     -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영란법 대응 6대 과제’ 제시 ... 양벌규정 대비 면밀한 준비 필요     백기봉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청탁금지법 시행과 기업의 대응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법시행에 따른 기업의 혼선을 방지하고, 양벌규정 등 발생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준비해야할 과제가 많다”며 기업의 ‘김영란법 대응 6대 과제’를 제시했다.     백 변호사는 “관련 규정을 숙지해 리스크를 사전 점검하고, 내부규정을 정비해야 한다”며 “이후 모니터링과 교육시스템 등을 전반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기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관련자 교육과 HR Action을 마련해 준법경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법보다 높은 수준의 규범을 스스로 실천하는 선진화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백 변호사는 기업에 적용되는 양벌규정을 면하려면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직원이 법인의 업무에 관해 위반행위를 하면 법인에게도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다만 법인이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면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면책에는 4가지 사실관계가 고려되는데 사전적으로는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는지, 직원들의 법령 위반 여부를 모니터링 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며 “사후적으로는 법령 위반행위가 적발되었을 때 시정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 여부, 위반행위가 발생했을 때 법인의 대응 여부가 고려된다”고 말했다.     - 대한상의, 9월 초까지 10대 주요도시 대상으로 전국순회 설명회 ... 김영란법 상담센터도 운영 중     대한상의는 이번 서울 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초까지 10개 주요 도시에서 전국순회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광장‧김앤장‧세종‧율촌‧태평양‧화우 등 주요 로펌과 함께 김영란법 상담센터도 운영해 법 시행에 따른 기업들의 애로를 상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600-1572)나 온라인(allthatbiz.korcham.net) 상담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 8/25(목)~9/8(목) 중 부산, 대구, 대전, 인천, 울산, 광주, 전주, 창원, 청주, 제주에서 개최     대한상의 관계자는 “전국 설명회와 상담센터 등을 통해 수렴된 기업들의 질의와 답변을 정리한 가이드라인을 다음달 발간하는 등 기업들이 김영란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우리 사회의 관행과 규범을 선진화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웹사이트: http://www.korcham.net 언론 연락처 대한상공회의소 기업문화팀 황미정 과장 02-6050-3473 온라인 뉴스팀 press@ro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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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8-23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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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SNU-LG Press Fellowship)’은 LG상남언론재단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해외 언론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20년간 진행하고 있는 해외 언론인 대상 한국 연수 프로그램이다. LG상남언론재단은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을 통해 20년간 브라질, 중국, 헝가리,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미얀마, 필리핀, 폴란드, 스페인,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총 15개 국가 175명(올해 포함)의 해외언론인들의 한국 연수를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 언론관련단체인 LG상남언론재단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국가적 공익 프로그램을 매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제3세계에 진출한 현지 한국 기업들의 경영활동에 기여하고, 세계 각국 언론과 친선관계 구축 및 문화교류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LG상남언론재단은 2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해외언론인 대상 연수 프로그램인 ‘2016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개회식을 열고 3주간 국내 연수를 시작한다. 올해는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제3세계 전략지역 8개국 8명의 기자가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추광영 서울대 명예교수, 박찬욱 서울대 부총장, 유원 LG 전무, 펠로십 참가기자를 비롯해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멕시코 대사 등 참가국 대사관 관계자 및 서울대 교직원이 참석했다. 20년간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추광영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날 “빠르게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이 기회를 활용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도 쌓고, 한국도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기자들은 오는 9월 8일까지 3주 동안 각국의 언론현황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비롯해 서울대 교수진의 저널리즘 및 정치, 경제, 문화와 남북관계 등 한국 전반에 관한 강의를 듣고 개별 취재활동을 펼치는 한편 서울과 전주, 제주도 탐방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언론사를 방문해 한국 언론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LG디스플레이 파주 LCD 클러스터 등 LG의 첨단 산업현장도 시찰한다.  출처: LG 웹사이트: http://www.lg.co.kr 언론 연락처 : LG 홍보팀 02-3773-2167  온라인뉴스팀 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정범 전문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23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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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회장 정준)는 오는 8월 26일까지 전년도 수출액이 10만 불 이하인 국내 벤처기업의 수출 재개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명은 ‘글로벌 벤처 Re-born 30’으로 본 사업에 선정 된 30개사는 수출 중단 원인 분석에 대한 ▲진단 컨설팅, ▲현지 시장정보 교육, ▲글로벌 멘토 매칭 워크숍 등이 공통 프로그램으로 지원 되며, 컨설팅 결과에 따라 ▲해외 영업망 발굴, ▲해외 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관, ▲기업 및 제품 홍보지원 등이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지원 된다.   특히 수출이 급격히 하락한 기업의 수출 재개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수출액이 10만불 이하인 기업 중 창업 3년에서 7년 미만의 벤처기업이며, 선정 절차는 접수 마감 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30개사가 선정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기업협회(벤처기업협회 http://www.kova.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최창훈 전문기자 press@rocketnews.co.kr

http://rocketnews.kr [ repoter : 최정범 전문기자 ]

뉴스등록일 : 2016-08-23 / 뉴스공유일 :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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