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힉) 산하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오는 11일 양천문화회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7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2026 강서양천 하모니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감동(교육감의 동지)’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 정근식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푸르른 싱그러움이 가득한 이 계절, 강서양천 교육가족이 아름다운 선율 안에서 하나 되는 ‘강서양천 하모니 음악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친 마음을 보듬고 심리·정서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우리 학생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며 “음악은 지친 마음에 건네는 가장 따뜻한 위로이자,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을 치유하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다”고 전하고 “이번 음악회가 우리 학생들에게는 따뜻한 치유의 시간이 되고, 선생님과 학부모님을 비롯한 교육가족 모두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강서양천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서울 교육가족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하나 된 울림으로, 모두에게 전하는, 네가 있어 더 빛나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며 예술적 성장을 도모하는 이번 음악회는, 특히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회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서양천의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한자리에 모이고, 교육지원청의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무대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관내 학교 오케스트라를 운영 중인 8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내 마음 들여다보기’ ▲2부 ‘용기 내서 함께 걷기’ ▲3부 ‘힘들 땐 손 내밀기’ ▲4부 ‘함께해서 더 따뜻한 시간’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온기를 확인하고, 깊은 울림으로 하나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연주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우리의 음악이 다른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정성껏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의란 교육장은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에게는 마음의 그늘을 거두는 따스한 햇살이 되고, 교직원과 학부모에게는 일상을 특별하게 채워줄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8 · 뉴스공유일 : 2026-07-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시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7일 오전 전교생이 참여한 ‘2026학년도 1학기 교내 줄넘기 대회’를 열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중간놀이 시간에 이어 온 줄넘기 활동의 성과를 나누며 학교 공동체가 하나 되는 체육 축제를 펼쳤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학생 중심의 바른 인성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계산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했으며 또한 ‘1인 1운동’을 생활화해 학생 스스로 평생 체육의 기초를 다지도록 했다.
대회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가했고 학교는 학생들의 신체 발달 수준과 줄넘기 기량을 고려해 학년별 경기 시간과 기술 난이도를 다르게 운영했다. 1학년은 1분 동안 단순 줄넘기 횟수를 측정했고 2학년은 1분 30초 동안 기록에 도전했다. 3·4학년은 2분 동안 1단 줄넘기와 1분 동안 2단 뛰기를 함께 실시했으며 5·6학년은 2분 동안 두 기술을 모두 수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계산초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중간놀이 시간을 줄넘기를 하는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평소 중간놀이 시간에 꾸준히 줄넘기를 하며 자신의 기록을 높이고 기초 체력을 길러 왔다.
대회 당일에는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기록에 도전했고 친구들은 힘찬 응원으로 서로의 도전을 격려했다.
4학년 박 모 학생은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뛸 수 있었다”면서 “줄넘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고 3학년 김 모 학생은 “처음에는 2분이 너무 길게 느껴졌는데 뛰다 보니 땀도 나고 성취감도 느껴져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줄넘기를 매일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산초는 학년별 1위에게 냉각 기능 목 선풍기를, 2위에게는 휴대용 손 선풍기를, 3위에게는 팔토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하고, 친구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 계산초는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 성장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허진 교장은 “줄넘기는 언제 어디서나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훌륭한 운동이며, 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생활 체육”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알고, 매일 실천하는 습관으로 이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산초는 이번 대회 경험이 수업과 놀이, 가정에서의 운동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안내할 방침이며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줄넘기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기록을 관리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키워 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7 · 뉴스공유일 : 2026-07-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7일 오전 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월례조회에서, 프레젠테이션(PPT)을 통해 새로운 대전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주요 내용으로는 오 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는 앞으로 대전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청은 학교를 관리하는 조직이 아니라 학교를 지원하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정책은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면서 “모든 부서가 칸막이를 넘어 협력하고, 학생과 학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육행정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월례조회를 마친 뒤에는 강당 출입구에서 직원들과 취임 후 첫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교육감은 “새로운 대전교육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육가족 모두의 지혜와 역량이 모일 때 가능하다”며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7 · 뉴스공유일 : 2026-07-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권선초등학교(교장 최영애)는 지난달 30일 아침 등교시간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른말·고운말 쓰기 캠페인을 열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초등학교의 학교폭력 피해 중 ‘놀림’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바른 언어 사용을 장려하며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 행사를 추진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찾아 스탬프를 찍으며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또 지난 3일에는 등교 시간에는 학교안전대사 학부모들과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함께 안전캠페인을 벌였다.
‘안전벨트처럼 꽉! 학교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현수막을 들고 교문 앞 캠페인을 하고 안전홍보 물품을 학생들에게 배부해 안전의식을 갖게 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한 학부모는 “안전부채와 선물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갖게 돼 의미있는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7 · 뉴스공유일 : 2026-07-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초등학교(교장 심강수)는 7일 학생들이 학교 농장에서 직접 땀 흘려 가꾼 농산물을 지역 주민과 나누고 경제활동을 몸소 체험하는 ‘두서 활력소 옥수수 FARM(팜)니다’ 행사를 열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파종부터 수확, 판매, 기부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노동의 가치를 깨닫고,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두서초는 지난 4월 16일 농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지역 주민 5명을 마을 교사로 위촉하고, 학생들과 함께 옥수수 모종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옥수수 판매에 앞서 판매 가격을 직접 정하고,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홍보 방법과 판촉(마케팅) 전략을 스스로 계획해 현장에 나섰다.
특히 판매 당일에는 장날을 맞은 언양 알프스시장에서 직접 제작한 홍보 팻말을 활용해 손님을 맞이하며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실제 경제활동의 흐름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시장 한복판에서는 상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도 펼쳤다. 전교생이 참여하는 ‘활력소 밴드’의 거리 공연(버스킹)이 함께 열려, 활기찬 연주와 노래로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오후에는 옥수수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을 울주군에 전달하는 성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학생들이 직접 땀 흘려 얻은 결실은 울주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심강수 교장은 “학생들이 옥수수 재배부터 판매 가격 결정, 판촉, 기부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며 경제의 흐름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마을이 연대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7 · 뉴스공유일 : 2026-07-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8일, 교육부와 기획예산처가 공동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교부금 현황 및 개편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대국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교원3단체(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노동조합연맹,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공개토론회에 앞서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재정 축소 논의 중단과 초·중등교육 재정의 안정적 보장 △실제 교육수요를 반영한 재정 기준 마련 △국가 정책사업에 대한 별도 재원 책임을 정부에 촉구 할 예정이다.
교원3단체는 7일 예고보도를 통해 “기획예산처와 교육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교부금 개편 필요성’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면서도 “그러나 학생 수 감소를 명분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논의가 추진될 경우, 학교 운영과 수업 지원, 기초학력·특수교육·안전 등 공교육의 기본 기반이 위축될 우려가 크다”고 밝히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서울교육단체협의회,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학무상화평준화운동본부 등도 정부서울청사 후문(광화문)‘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대응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수만 보지 말고, 학생의 삶을 보라! 교육재정 축소가 아니라, 국가책임 교육재정을 확대하라”고 요구할 방침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교부금 개편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 및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교부금 개편 논의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교육·재정 전문가, 영유아 및 초·중등, 고등·평생교육 분야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교부금 개편 필요성과 교육 분야별 재정 수요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정부 방침이 지방재정교부금의 쪼개기로 갈 경우 오는 15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개최될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첫 총회에서 16개 시도교육감들의 강력한 항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7 · 뉴스공유일 : 2026-07-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지난 3일 오후 3시 30분 제주서중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여자축구 학생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 최초로 여자축구 초·중·고 연계 합동훈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합동훈련은 당초 제주서중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노형초등학교, 도남초등학교, 제주서중학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여자축구부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참여해 초·중·고를 잇는 기본기 훈련, 팀워크 활동, 선후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여자축구 선수 육성 과정을 함께 살펴보고, 학생선수들이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선후배가 함께 땀 흘리는 과정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속감과 유대감을 키웠다.
제주서중학교 양기봉 교장은 “학생선수들이 스스로 목표를 분명히 세워야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끝까지 이겨낼 수 있다”며 “초·중·고가 함께하는 이번 합동훈련을 계기로 각자가 원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은 제주 여자축구 학생선수들이 선후배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초·중·고 연계 육성을 통해 학생선수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7 · 뉴스공유일 : 2026-07-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일 경상남도 김해구지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는 경남특수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공학체험’ 학습이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보조공학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방문형 서비스로, 학생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 활동이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구지초 학습도움반 학생 15명과, 인근 화정초등학교 학습도움반 학생 8명을 대상으로 창의 과학과 로봇 공학 체험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했다.
세부 내용으로 1교시 ‘알파지니 로봇체험’은 인공지능 로봇과의 상호작용 및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는 활동이며 2교시 ‘브릭으로 만드는 로봇세상 체험’은 브릭 조립 과정을 통해 손으로 직접 만지고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찾아가는 공학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도움반 학생들은 로봇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에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이며 두 시간 내내 적극적인 참여 태도를 유지했다고 한다. 알파지니 로봇의 움직임에 코딩작업을 거쳐 직접 말을 걸고 반응을 확인하는 활동에서 학생들의 집중도와 참여 의지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해 구지초 도움반 학생들뿐만 아니라 화정초등학교 도움반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통합적 체험 환경이 자연스럽게 형성돼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한다.
체험학습이 끝난후 도움반 학생들은 “로봇이 내 말을 알아들어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블럭으로 로봇을 만들었는데 움직이니까 정말 신났어요.”, “또 하고 싶어요.”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도움반 학생들의 장애특성과 개별수준에 맞추어 교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첨단 공학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력 교육 문화가 더욱 확산돼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체험 교육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7 · 뉴스공유일 : 2026-07-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2026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대토론회’에 참석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토론회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학교지원단, 관내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 묻고, 현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학교 업무 수행 과정의 비효율을 진단하고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과제를 토대로 학교급·직종별 분임 토의를 진행했으며 ▲업무 유입 및 발생, ▲배정 및 분장 ▲수행 및 협업 ▲보고 및 증빙 ▲개선 및 환류 등 단계별 비효율 구조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제안된 현장 의견을 종합해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2.0’에 반영하고,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여 학생 교육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교육청의 학교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새 임기의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현장지원단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짚고 “교직원들이 원하는 지원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 나온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교 지원 방안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7 · 뉴스공유일 : 2026-07-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정책연구소 AI·데이터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통합 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PenTong)’의 기능 확대 업데이트 버전을 오는 8일 소속 기관 및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펜통(PenTong)’은 부산교육(Pen)을 위한 다양한 업무 지원 기능을 하나의 ‘통(Tong)’에 담아냈다는 의미로, 교사와 행정직원 모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무를 디지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통합 플랫폼이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교직원 누구나 손쉽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4월 첫 공개된 통합 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PenTong)’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총 13개의 신규 기능이 추가되며, 기존 55개에서 총 68개 기능으로 대폭 확대됐다.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교무, 행정, 유틸리티 등 각 영역 전반에 걸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규 기능 중, AI 코드를 활용하여 맞춤형 디지털 학습지와 교보재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교무 지원 기능인 ‘펜북(PenBook)’, 두 개의 한글 파일을 비교해 대조표를 자동 생성하는 ‘한글 신구대조표’, 클릭 한 번으로 문서 크기를 최적화해 K-에듀파인 기안 등을 돕는 ‘한글 용량줄이기’가 현장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핵심 기능으로 꼽힌다.
부산교육청은 시범 운영과 정식 공개 이후 “다양한 수업 도구 지원과 행정 문서 자동화로 업무 부담이 크게 줄었다”, “필요한 기능이 하나로 통합되어 빠르고 편리하다”는 등 현장 교직원들의 호평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제 실무에서 가장 유용한 핵심 기능들을 추가 및 고도화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발 빠르게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펜통을 선보이게 됐다”며 “우리 교직원들이 불필요한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오롯이 학생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에듀테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7 · 뉴스공유일 : 2026-07-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 전공 특성화고 재학생들이 직접 서울교육달력 일러스트를 제작하는 ‘2027년도 특성화고 학생 참여 서울교육달력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전공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선정된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예림디자인고등학교의 재학생 1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직접 그린 작품이 교육청 홍보물이 되는 것 자체가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교육달력은 서울교육 주요 정책, 연간 교육행사, 시의회 일정 등을 담아 직원들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 공식 달력이다. 탁상용과 벽걸이 달력을 합해 4천 부 이상 제작해 매년 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등에 배부한다. 2027년에는 참여 학교를 포함한 일부 학교까지 확대하여 배부하고, 교육청 방문객 및 유관기관에도 적극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서울 최초의 웹툰·애니메이션 전문 고등학교로, 웹툰·애니메이션·게임콘텐츠까지 총 3개 전공의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예림디자인고등학교는 디자인 전문 특성화고로 시각디자인·콘텐츠디자인·게임그래픽디자인·만화애니메이션·패션스타일리스트 등 5개 전공의 학과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실무 프로젝트 참여 경험 및 포트폴리오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의 주체인 학생이 교육청 홍보물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서울교육에 대한 현장 공감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2027년도 서울교육달력의 일러스트는 ‘다채로운 빛깔로 그리는 서울교육 365일’을 주제로 사계절 흐름에 서울교육의 가치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제작한다. 월별 세부 테마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여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12월 중 서울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완성 일러스트와 달력 실물을 선보이는 기념 전시회를 개최하며 SNS와 각종 온라인 매체를 활용하여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잠재된 역량을 대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참여 학교와 제작 홍보물 종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참여형 홍보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7 · 뉴스공유일 : 2026-07-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농어촌(읍·면 지역)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첨단 교육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어촌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1~5세 영유아들이 AI와 로봇, 디지털 기술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 준비 단계부터 공정한 절차를 거쳤다.
지난 6월 16일까지 공개입찰을 통해 영유아 교육 경험과 AI․로봇 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업체의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6월 18일 개최한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는 외부 전문가 등이 교육 내용의 적합성과 프로그램 구성, 안전관리 체계,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운영업체를 선정했다.
현재는 선정 업체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장비 점검과 안전관리 계획 수립, 참여 기관 일정 조율 등을 마무리하며 7월 13일 첫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은 이동이 쉽지 않은 농어촌 영유아들의 교육 여건을 고려해 전문 강사와 첨단 장비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현장에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AI·로봇·코딩·과학 체험 장비를 활용한 ‘팝업 놀이터’가 설치된다. 아이들은 코딩 로봇을 직접 움직여 보고 AI와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과학 원리를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체험 활동은 단순한 기기 조작을 넘어 영유아의 호기심과 창의성,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놀이 중심으로 구성했다.
경북교육청은 영유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운영 현장에 전문 관리 연구원을 반드시 배치한다. 여기에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해 체험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 이후에도 교육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AI·로봇 놀이 활동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교사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
운영은 3개 이상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연계해 중심기관이 신청하면 지정 장소에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지역의 모든 영유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공동 참여를 확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7월 13일부터 12월까지 총 110회 운영되며 도내 269개 유치원·어린이집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된다.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은 경북교육청이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4대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와 농어촌,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영유아에게 균등한 미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놀이 중심 경제교육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교실’ △가상현실 기반 체험 프로그램 ‘디지털 팡팡! 미래를 만나는 VR․AR 팝업놀이터’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스마트한 저축교실 워크북 제작․보급’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앞서 운영을 시작한 VR·AR 팝업놀이터가 농어촌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AI·로봇놀이 페스티벌까지 본격 운영되면서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미래교육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로봇놀이 페스티벌을 통해 취약지역 영유아들도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AI와 로봇 등 미래기술을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미래 역량이 아이들이 다가올 사회를 살아가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와 농어촌,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미래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 미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쌍계초등학교(교장 이유경), 화개초등학교(교장 전병진)는 6일 진주교육대학교와 연계한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7년 3월 1일자 폐교를 앞두고 있는 쌍계초와 통합하는 화개초(왕성분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진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에게는 실제 수업 실습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은 오전 3,4교시에 쌍계초 각 반 교실 및 특별실에서 진행됐으며 대상은 쌍계초와 화개초(왕성분교 포함) 전교생 36명이며, 진주교육대학교 대학생 24명이 수업자로 학년별 맞춤형 미술수업을 운영했다.
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이동일 교수, 하동교육지원청 노성훈 교육지원과장, 화개초등학교장 등도 함께 예비교사들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했다.
이번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은 학년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미술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학년은 ‘여름 과일로 얼굴 표현하기’, 2학년은 ‘자연에서 나와 동물(친구) 만들기’, 3~4학년은 ‘클레이를 활용하여 나만의 저금통 만들기’, 5학년은 ‘점토로 나만의 화분 만들기’, 6학년은 ‘환경친화적인 물건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만의 비치백 만들기’를 주제로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 표현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대학생 예비교사들과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쌍계초 박 모 학생은 “초등학교 6년 동안 처음으로 교생선생님들과의 특별한 미술수업을 하게 되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학교 및 공동학교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미술교육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아트링크 수업나눔을 통한 예비교사 지도 역량 강화, 현직 교사와 예비교사 간 수업 멘토링, 학생들의 다양한 미술 체험 기회 확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측면에서 뜻깊은 행사였다.
예비교사 김 모 씨는 “소규모 학교에 와서 직접 설계한 수업을 팀티칭으로 가르치고, 현직 교사들의 멘토링을 통해 협업하는 과정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화개초왕성분교장 우 모 교사는 “왕성분교 역시 소규모학교지만, ‘산골시인 특색교육’ 등 꿈과 끼를 마음껏 키우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본교에서 오늘 했던 특별프로그램을 이어받기를 바라며 도내 많은 학생들이 본교의 학생이 되어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경 교장은 “폐교를 앞두고 있는 시기이지만 학생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특별한 배움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수업을 마련하였다”고 말했고 진주교육대학교 이동일 교수는 “진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이 학생들에게는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고 예비교사들에게는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쌍계초와 화개초는 통폐합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23일, 24일 1박 2일로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소중히 여기며,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6일 오전 대전태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학생과 급식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급식환경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고 6일 밝혔다.
오 교육감은 조리실과 식생활관을 두루 둘러보며 급식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와 급식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더불어 급식시설 현대화, 노후 급식기구 교체, 환기환경 개선 등 학교급식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건강한 급식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함께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오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의 중요한 영역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 주신 급식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급식종사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와 급식기구 확충, 조리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여 학생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제공하고, 급식종사자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 지역 11개 대학 유아교육과 학과장들을 초청해 ‘대구유아교육정책 안내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 대구유아교육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우수한 예비교사 양성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추진과 학령인구 감소, 미래교육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교육 여건 속에서 교육청과 교원양성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예비교사 양성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지역 11개 대학의 유아교육과 학과장들이 참석해 2026년 대구유아교육 주요 정책 이해와 유보통합 추진 등에 따른 지역 맞춤형 예비교사 양성 방향 및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대학과 교육청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비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교육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실습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협의했다.
대구시교육청은 모든 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배움의 본질에 충실한 놀이중심 탐구학습 운영, 유·초 이음교육 강화,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 유보통합 추진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교원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유아교육정책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들이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교원양성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유아교육의 질은 미래교사를 어떻게 양성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유아교육정책과 실정에 적합한 예비교사를 함께 길러내고, 글로벌 교육수도로서 미래유아교육을 선도하는 유아교육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10일 마음 지킴의 날을 맞아 학생 마음건강 위기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를 개발해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에 배포한다.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자료 개발은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담임교사·교과교사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일상 속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마음건강 검사를 기반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확장해 모든 교원의 일상적인 학생 관찰과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원 체계를 확장한다.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에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신호 및 자살 위험 징후 체크리스트 △위기 징후 발견 시 단계별 대응 절차 △학생 상황별 지원 방법 등이 담겨 있어 담임교사, 교과교사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자료 배포는 서울시교육청의 ‘마음 지킴의 날’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마음돌봄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일환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자료 배포가 학교 현장의 위기 예방 및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위기학생 발굴·지원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는 모든 교원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등 예방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태식 교육장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학생 개개인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6대 주민직선 경기도교육감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RAS(문·예·체) 교육’을 통한 배움, 관계 형성, 학생 성장으로 이어가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정책 추진에 반영하고, 학생 자치와 교육활동 중심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은 실천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들의 배움과 관계, 성장을 되찾는 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면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폰 프리 스쿨’은 ‘RAS 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 ”면서 학생들이 독서, 예술, 체육 활동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는 정책의 교육적 의미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양·과천 관내 학교장,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및 인사 말씀 ▲강연 ▲질의응답 ▲폐회 순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이건 부위원장의 강연과 질의 응답을 통해 ‘폰 프리 스쿨’의 취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직원조회에서 전북교육의 새 역사를 함께 써가자고 주문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6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7월 직원조회는 전 직원이 참석해 신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천 교육감은 “전쟁같은 선거를 끝내고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면서 “아직은 낯선자리, 낯선시간이지만 모든 직원들의 생각과 뜻, 의지를 모으면 전북교육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전북교육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우리의 도전의 끝에 아이들의 삶과 지역의 미래가 있다는 생각으로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쇄빙선’의 역할에 대해 “학력인구 급감, 교육 수준 불균형, 소규모 학교 증가, 기초학력 저하 등 전북교육이 마주한 위기는 한순간에 발생한 것도 아니며 이를 한 번에 타개할 마법과 같은 비책이 있지도 않다”며 “얼음을 헤치고 나가는 ‘쇄빙선’처럼 전북교육의 낡고 어두운 관행을 깨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쇄빙선’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천 교육감은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도전’이라고 언급한 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북 교육’을 위해 ‘도전’하고 ‘역전’하자”고 당부하고 “따뜻한 생각, 진취적인 마음, 도전적 실천이 있다면 4년 뒤 전북교육은 새로운 역사를 쓰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 후 첫 주요정책회의 주재하면서 △스마트워크 활용해 행정통합 안착 △반도체 인력 양성 등 통합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6일 오전 광주교육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첫 주요정책회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부서별 협력회의를 현장에서 하거나 교육가족, 시민에게 회의를 공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현장 소통 강화 방안으로 ‘스마트워크’ 도입을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스마트워크를 활용하면 지역, 공간 등 한계를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스마트워크를 도입했으며 글로벌기업인 구글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최근 전국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설립과 관련해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전남·광주에 엄청난 기회가 열리고 있다”면서 “전남·광주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것을 대비해 특성화고등학교 인력 등을 추가 양성하는 방안을 발 빠르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너무 많은 조례가 양산돼 있는데, 통합 초기에 집중해서 적극 정비해야 한다”고 짚고 “조례 뿐 아니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도 6개월마다 바꾼다는 각오로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개정할 수 있도록 임해달라”고 밝혔다.
조직문화 개선 필요성에 대해 김 교육감은 “조직의 신뢰는 통합행정 성공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인사, 제도, 회의구조 등 조직문화의 중요한 근간이 되는 것부터 개선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전남광주교육통합을 통해 행정이 합리화되고, 교육가족, 시민들이 바라는 교육현장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는 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와 광주청사를 연결하는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양 청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연수 범위 조정 ▲실무진 소통 강화 ▲스마트워크 도입 ▲광주 마음건강정책 확대 등 통합에 따른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신광초등학교(교장 허정인)는 지난 6월 30일 다목적실에서 1~4학년 학생이 함께하는 ‘후배들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2 ’ 활동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학교특색과목인 STAR 독서와 연계해 선후배가 함께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며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도록 마련했다.
이날 4학년 학생들은 캠핑을 주제로 꾸며진 아늑한 공간에서 모둠별로 후배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후배들의 눈높이에 맞춰 목소리와 표정을 살려 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책임감을 길렀고 저학년 학생들은 다양한 그림책을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
이번 활동은 독서를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으로 이어졌으며 선후배가 서로 이해하고 학교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STAR 독서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인성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듄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 1월 28일 시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2026 새해를 맞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하고 “11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날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 현장의 지혜를 이정표 삼아,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하겠다”면서 △지식이해 중심 교육에서 역량기반 교육으로 전환 △정책 실행 과정을 하향식(Top-down)에서 상향식(Bottom-up) 방식으로 전환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두고, 파트너십에 기반한 동반자적 거버넌스로 전환 등에 대해 밝혔었다.
본지에서는 지난 1월 기준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살을 맞대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는 취지로 서울, 경기지역 교육장들을 릴레이로 대면 인터뷰를 해 보도했었다.
서울의 경우 날짜별로 보면 1월 18일 한미라 회장(당시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 남부교육장), “교육장은 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감당하는 동반자!(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
한 교육장은 릴레이인터뷰의 바통을 받을 다음 교육장으로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장을 추천했으며 추천 이유에 대해서는 “강남이 일이 많은 곳이고 혁신과장 이실 때 제가 혁신교육위원이었기 때문에 추천을 하고 싶었다”면서 “진로교육도 전문가고 혁신교육도 열심히 하고 계신다”고 설명하고 “또 AI나 IB교육과정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소속도 가지고 계신다”고 추천이유를 밝혔었다.
한미라 교육장의 추천을 이어 받아 1월 22일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장의 인터뷰를 게재했으며 “정근식 표 ‘미래를여는협력교육’은 구호가 아닌 ‘싸이’의 강남스타일로(관련기사)”라는 제목 보도했고 류장경 교육장은 김태식 북부교육장을 추천했으며 추천이유에 대해 “권역별로 볼 때 동북쪽의 또 다른 여건의 교육 환경을 갖고 있으며 본청의 과장을 하면서 매우 중요한 교수학습, 기초학습, IB교육 등 정책을 입안하는 등 전문성이 높다”고 추천배경을 설명했었다.
2월 2일 김태식 교육장,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최전방 공격수가 될 것(관련기사)”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며 다음 교육장을 최도규 중부교육장을 추천했고 추천 이유에 대해 “본청의 진로직업 과장으로 계셨으며 조희연 전 교육감의 고졸성공시대를 이끈 장본인”이라고 설명했었다.
3월 3일 최도규 교육장, “중부의 교육정책은 현장으로 부터의 ‘Bottom-up’!(관련기사)”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며 최도규 교육장은 ‘교육감들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대상을 이긍연 성동·광진교육장을 추천했었다.
지난 6·3 지방선거로 인해 릴레이인터뷰를 중단했다가 정근식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교육장 릴레이 인터뷰를 재 진행하기 위해 이긍연 성동·광진교육장에게 10번 이상의 전화와 문자를 보냈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교육장이라는 공인의 직책에 있으면서 언론과 담을 쌓고 있는 것이고 정근식 교육감 교육행정에 역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본지에서는 교육장들에 대한 기사를 보도하고 관련기사를 정근식 교육감에게 공유했었으며 정 교육감은 교육행정에 대해 먼저는 한 교육지원청에 도입을 해보고 이를 평가한 후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산시켰었다.
또 정 교육감이 재선이후 변화되고 있는 것이 교육지원청에 대한 보도자료의 빈도수가 높아졌다는 것과 교육행정의 최전방에 교육지원청을 배치시키고 학부모가 직접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서울교육+플러스 교육지원청 학부모공론장’에 추진 중에 있고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3월 1일 자로 부임한 이긍연 교육장의 태도는 정 교육감이 진행하고 자 하는 방향에 역행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론에 이런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행태로 과연 학부모공론장을 잘 소화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게하고 있다.
한편 정 교육감은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 아홉 번째 후보로 대면인터뷰를 진행(관련기사)했으며 전국 17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의 선출 방식을 교육감 임명제가 아닌 국민직선제로 선출하는 것에 대해 질의했으며 그는 “제 생각에 국민 직선제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따라서 교육장 직선제 도입은 그것이 가진 긍정적 측면에도 불구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민감한 사안”이라면서 “지역 교육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는 방향성은 맞지만 그것을 ‘국민 직선제’라는 선거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었다.
또한 “우선은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더 밀착 지원하여 효능감을 낼 수 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었다.(기사 이어짐)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6 · 뉴스공유일 : 2026-07-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가 지난 2일 함평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전남 장애학생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 장애학생들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장애인e스포츠연맹과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지역 9개 학교에서 학생 88명이 참가해 ▲리그 오브 레전드 ▲FC온라인 ▲닌텐도 스위치 테니스 ▲닌텐도 스위치 볼링 등 4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학생들은 경기 규칙을 지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디지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경기 운영과 심판을 지원하며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왔고 참가 학생들은 e스포츠 관련 직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 간식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시상 상품을 수여해 성취감을 높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경기를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응원도 받아서 기뻤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영화학교는 e스포츠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주)OHMC 장애인 e스포츠 선수단, 2024년에는 쿠팡 장애인 e스포츠 선수단, 2026년에는 CJ CGV 장애인 e스포츠 선수단에 졸업생이 취업하며 e스포츠 분야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진로교육과 지속적인 e스포츠 교육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3 · 뉴스공유일 : 2026-07-0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의 대구영화학교(교장 전용석)는 2일 오전 10시 대구영화학교 소리마루(4층)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조재구 남구청장 등 교육 가족과 내빈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총사업비 50억여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4층 건물의 단순히 시설을 보수 하는 것을 넘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교육과 복지에 최적화된 첨단·감성 공간으로 완벽히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각 교실에는 수업의 집중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신형 전자칠판과 함께, 교사의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실시간 음성 자막기가 나란히 설치됐다. 여기에 FM시스템까지 완벽히 연동돼 학생들은 한층 더 선명하고 또렷한 음성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소리마루 강당의 히어링루프(Hearing Loop)존 설치 ▲늘봄공간 유·초등부 바닥 난방시설 시공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옥상 인조잔디 조성 ▲옥상까지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설치 ▲방송시설 단장으로 인한 미디어 교육 환경 완비 등 특수교육 학생 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전용석 교장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노후한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고 미래형 학교로 새출발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최고의 시설에서 우리 학생들이 꿈을 더욱 크게 키워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영화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이곳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행복을 채워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각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육 환경에서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3 · 뉴스공유일 : 2026-07-0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남산유치원(원장 임미정)은 2일, 긴밭들 마을과 함께하는 ‘들깨강정 만들기’ 요리 체험을 실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들깨축제로 유명한 지역 특산지 ‘긴밭들 마을’의 농산물을 활용해 진행됐다. 원아들은 우리 땅에서 자란 지역음식을 소비함으로써 먹거리의 이동 거리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탄소중립 식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했다.
이날 아이들은 긴밭들 마을에서 정성껏 키운 들깨의 생김새와 냄새를 탐색하는 오감 활동을 시작으로 조청을 버무리고 틀에 찍어내어 직접 들깨강정을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강정을 모양내며 즐거워했고 체험장 안은 고소한 들깨 향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고 한다.
특히 요리 과정 중에서 내가 사는 지역의 음식을 먹는 것이 어떻게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임미정 원장은 “긴밭들 마을의 특산물을 활용해 아이들이 탄소중립이라는 환경적 가치를 맛과 즐거움으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친환경 생태·식생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기후위기 시대에 알맞은 생태시민으로 자라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3 · 뉴스공유일 : 2026-07-0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당해고 전문 플랫폼 `부당해고119`가 6년 만에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부당해고119 대표 이관수 노무사는 부당해고 분야 최다 사건 수행 실적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노동위원회 심판 법리를 박사 논문으로 연구하며 부당해고 분야 법리 구축에 앞장서 왔다.
부당해고119는 부당해고를 비롯해 부당징계, 권고사직, 계약갱신 거절, 부당전보 등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사건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그동안 축적된 다양한 사건 수행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권리구제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기업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부당해고와 권고사직, 징계처분 등을 둘러싼 노동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근로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부당해고119는 사건 초기 상담부터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이유서 및 답변서 작성, 심문회의 대응, 판정 이후 후속 절차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축적된 판례 분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의뢰인의 권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박설영 부당해고119 센터장은 "부당해고 사건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해고 통보를 받은 즉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권리구제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20년의 노동사건 전문 노하우와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통해 부당한 해고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당해고119는 전국 24시간 무료상담을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부당해고 여부 상담,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절차 안내, 부당징계ㆍ권고사직ㆍ계약갱신 거절 관련 상담, 해고예고수당 및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3 · 뉴스공유일 : 2026-07-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민 기자] 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산재권리찾기 봉사단`이 지난 1일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산재권리찾기 봉사단은 산업재해를 당했음에도 적절한 권리구제를 받지 못하거나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상담 서비스와 산재 무료상담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 안내, 산재 신청 절차 상담, 권리구제 방안 제시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노동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봉사단은 김민한 단장과 김상재 부단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노동법률 전문가인 이관수 노무사, 박설영 노무사, 윤보름 노무사 등이 단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노동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산재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정민, 한대현, 박성호, 백형우, 이유진, 최성은 단원도 봉사단에 함께하며 산재 신청 지원과 행정 절차 안내 등 실무적인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민한 단장은 "산업재해를 입고도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권리를 포기하는 근로자들이 여전히 많다"며 "산재권리찾기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무료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함으로써 누구나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재 부단장 역시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산재권리찾기 봉사단은 앞으로 사업장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상담을 확대하고, 다양한 소외계층과 MOU를 체결해 `노동법 상담 지원`으로 봉사할 방침이며, 산업재해 예방과 권리구제에 대한 교육 및 공익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3 · 뉴스공유일 : 2026-07-0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교육감 취임 후 1호 결재인 ‘마음회복캠퍼스 추진’을 통해 공교육 내 심리·정서 안전망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이는 지친 아이들의 일상을 회복하고 학교를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교육청의 핵심 비전을 담고 있다.
마음건강 증진과 배움을 함께 잇는 마음회복캠퍼스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비움]지친 마음을 비우고 △[채움]마음의 힘과 배움의 즐거움을 채워서 △[세움]내일의 나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음회복캠퍼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음회복캠퍼스(舊 덕수고 이전적지) 내 △가칭마음치유학교 △가칭마음성장체험교육원 △미래학교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관련한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의 필요에 따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서울학생의 마음 회복을 돕는 서울학생 배움터이다.
마음회복캠퍼스는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부터 마음건강 고위기 학생까지 치유-학습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공교육 기반의 △치유특화(마음치유학교) △체험특화(마음성장체험교육원) △학습지속특화(미래학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치유와 교육을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모델의 개발 및 현장 안착을 목표로 한다.
가칭마음치유학교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포함한 마음건강 고위기학생을 위한 치유-학습 교육기관으로 2028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기 사안이 집중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이 지닌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따라 다각적인 치유와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정서적 회복과 중단없는 학습, 학교적응력 신장을 통해 건강한 학교 복귀를 지원한다.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바탕으로 대상 학교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가칭마음성장체험교육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의 찾아가는 수련교육원으로 舊 덕수고 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7년 9월, 학생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마음 성장을 통합 지원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체험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미래학교는 중학교 과정의 공립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서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대안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학습능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규 학습, 진로·체험교육 등 대안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관기관 연계·협력 체계로 학생 마음건강 증진 거버넌스 구축
서울시교육청은 마음회복캠퍼스 내부의 교육 자원 통합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전문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최종적으로 학생의 일상 복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학생 마음건강 증진 거버넌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마음회복캠퍼스 내 기관 중심의 운영협의체를 통해 가정·학교·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에 따라 심리·치유·대안교육 및 신체활동 등 핵심 역할을 유기적으로 분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치료·상담·가정·복지 등 분야별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 로드맵을 수립하고 나아가 교육(지원)청, 원적교, 민간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학생의 심리 안정부터 안전한 학교 복귀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서울형 공립 대안학교(각종학교) 설립·운영
교육청은 향후 가칭마음치유학교의 성과 및 효과성 분석을 바탕으로 서울형 공립 대안학교 전환 기틀을 마련 및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여 공교육 내 심리·정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마음회복캠퍼스는 마음건강 위기학생들이 상처를 치유하며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회복의 공간”이라며 “치유와 학습을 동시 지원하는 통합 모델을 통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촘촘한 공교육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3 · 뉴스공유일 : 2026-07-0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교육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 주요 인사 등 1,000여 명과 취임식 열고 주민직선 5기 첫 시작을 알리면서 한 말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취임식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교육감의 지난 8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전하는 ‘교육감에게 바란다’ 영상 ▲‘약속의 책’ 전달 ▲취임 선서와 취임사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의 바람을 담은 ‘약속의 책’ 전달은 교육감이 교육공동체와의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담는 등 앞으로의 다양한 인천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또 학생들로 구성한 온해피 하모니의 연주로 교육감, 교육공동체 대표, 학생들이 함께 합창곡 ‘꿈꾸지 않으면’을 노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8년간 인천교육은 학생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의 꿈이 실현되고,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정애 국회의원, 고민정 국회의원을 만나 교육현안을 논의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11대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취임했으며 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행사는 교육감 약력 소개, 취임 축하 영상 시청, 대통령 축사 대독, 취임 선서, 취임사, 현장 소통, 어울림 공연,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취임식에는 본청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조 교육감은 등굣길 신정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홍보활동(캠페인)을 펼치고, 교장실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동체와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어 울산시장 취임식에 참석한 뒤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양산 솥발산 공원 노옥희 전 교육감의 묘소를 참배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에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권 보호 강화, 학생 마음 건강 회복, 울산형 공교육 강화, 인공지능 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 교육 추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확대 등을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언제나 학교를 중심에 두고, 학생과 교사를 먼저 생각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며 “오늘의 울산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미래 교육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단에 처음 섰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마음은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것이었다”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울산교육,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꽃피는 울산교육, 더불어 미래로 나아가는 울산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교육감은 취임식에 앞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추진 방안’을 1호 결재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학교폭력, 갑질, 악성 민원 등 교육 주체 간 갈등을 일으키고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근절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울산 교육공동체를 이상(비전)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등 교육 4주체가 함께 만드는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한 4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교육감 직속 협의기구인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추진단을 꾸린다. 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 4주체에서 20명 내외로 구성한다. 추진단은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정책을 심의·자문하며, 신뢰 회복 과제 점검과 함께 추가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으로 찾아가는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특강’,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범시민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홍보활동(캠페인)’,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울산교육 4주체 공론의 장’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부서(기관)별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관련 추진 사업 정비와 함께 교육 4주체 의견을 수렴하고 신뢰 회복 과제를 추가로 발굴해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세부 추진 계획’을 오는 8월까지 세울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민 기자] 노무법인 권리 이관수 노무사가 저서 `노동부 부정수급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의 관련 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념해 `노동부 부정 수급 예방 및 대응 무료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근 고용노동부의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고용안정지원금 등 고용보험 부정 수급에 대한 조사와 점검이 강화되는 가운데, 근로자와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예방 및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관수 노무사는 「고용보험법」 분야의 전문가로서 다년간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각종 고용장려금 부정 수급 사건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사건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예방부터 조사 대응, 행정심판 및 소송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동부 부정수급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은 실업급여 부정 수급의 주요 유형과 조사 절차, 고용보험심사 및 재심사 결정례, 관련 판례,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기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서로, 고용보험 부정 수급 예방과 대응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담고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부정 수급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의가 아닌 단순 착오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은 만큼 정확한 제도 이해와 초기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무료강연을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들이 고용보험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실무에서 축적한 경험과 최신 판례, 고용보험심사 결정례를 중심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동부 부정수급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은 고용보험심사 및 재심사 주요 결정례와 관련 법령, 실무상 쟁점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전문 실무서로 평가받고 있다.
■ 무료강연 안내
강연명 : 노동부 부정수급 예방 및 대응 무료 특별강연
강사 : 이관수 공인노무사(노무법인 권리)
대상 : 사업주, 근로자, 인사담당자 및 일반 국민
참가비 : 무료(사전예약)
참가문의 : iwillceo@naver.com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일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감에 당선된 안민석 교육감은 1일 오후 5시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경기교육대전환 선포를 하고 민선 6기 경기교육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사,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경기교육공동체가 함께하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히고 “이를 통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의 첫걸음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시대 첫 교육감이자 전국 학생과 교사의 1/3을 보유한 경기도교육감으로서 새로운 경기교육의 문을 여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오늘부터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의 주요 과제로 ‘폰 프리 스쿨’, 경기형 문예체 교육 ‘LAS 교육’, 교사와 학생을 지키기 위한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교육장 공모제’를 통한 교육자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 교육’을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새벽을 경기교육에서 시작하겠다”며 “교육의 변화를 넘어 거대한 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의 길을 크게, 제대로, 당당히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업을 마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도록 오후에 열렸다. 장애인과 다자녀가족 등 다양한 참석자들도 함께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배움터를 만들겠다는 안 교육감의 뜻에 힘을 보탰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취임식 후 바로 학생 교통안전 지도에 뛰어들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통학환경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천 교육감은 1일 전주효천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새롭게 출발하는 전북교육의 비전인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과 ‘모두가 빛나게, 다함께 새롭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는 등 안전보행 지도를 진행했으며 통학로 주변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등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봤다.
전주효천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도보 통학 학생 비율이 높고 주요 통학로가 횡단보도와 교차로로 연결돼 있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교통안전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캠페인에는 전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완산지부, 학교 관계자 등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반사경(옐로카드)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교육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시교육청 제12대 교육감으로 1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초청인사와 교육가족·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대전교육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취임식에서 오석진 교육감은 새로운 대전교육의 슬로건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대전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 교육감은 먼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 후 진행되는 취임식은 대전성모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오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교육 슬로건을 내걸고 “학교를 중심에 두고 아이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는 교육행정을 펼쳐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 권한 이양과 지침 정비를 통한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통한 교권 보호,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확대와 대전형 에듀카드 도입 등 교육복지 강화, 교육간담회 정례화와 디지털 소통 플랫폼 구축을 통한 소통 중심 행정, GPU 서버팜 및 AI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AI 교육 1번지’ 조성 등 다섯 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권한과 예산을 학교로 확대 이양하고 교육활동과 연계성이 낮은 행정업무를 줄여 교실수업과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교권 보호를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와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 교육감은 “새롭게 만들어갈 대전교육은 학교를 중심에 두고 학생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균형 있고 안정감 있게 나아갈 것”이라며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 모두가 함께 웃는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오 교육감은 중학교 교사로 출발해 장학사·장학관·교감과 교장을 거친 다음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장을 지내고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으로 퇴임했다. 평소 교육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실천력을 가진 교육전문가로 평가되는 오 교육감은 풍부한 교육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교 중심 교육과 AI 기반 미래교육을 통해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는 지난 해 9월 25일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15개 시도교육감들을 릴레이인터뷰해 보도했으며 당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읽고, 걷고, 쓰는 것이 장애극복의 핵심!”이라면서 “저의 장애에 대한 교육철학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에 있다”고 단언하고 “아이들의 장애 유무와 정도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제한되거나 차별받아서는 안 되며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 생각한다”고 밝혔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교육청은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 컨설팅’ 및 ‘심리안정버스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과 참관 행사는 장애학생의 정서·행동적 특성을 고려한 학교 내 지원 환경을 구축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공간 조성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우수 공간 구성 사례와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장애학생의 감각적 특성과 정서적 요구를 반영한 환경 조성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적인 공간 활용 방안과 맞춤형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심리안정버스 참관에서는 이동형 심리안정 공간의 내부 구성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유기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과 다각적인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일 대전태평초등학교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열리는 ‘학교 마약예방교육 내실화’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극‘약속의 비밀’”을 참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예방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연수를 실시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예방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원하는 학생 참여형 교육극 ‘약속의 비밀’을 참관하며 학생들이 공연과 참여활동을 통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석진 교육감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마약예방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2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1일 오전 대구시교육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새 임기를 시작했으며 강 교육감은 최전방에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범시민 운동 추진계획을 밝혔다.
강 교육감은 먼저 “오늘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으로서 그리고 대구교육청 최초의 3선 교육감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여러분 앞에 섰다”고 서두를 열고 “이 자리에 서니 교육으로 더 나은 대구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 아이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걱정하는 학부모님의 마음, 교실에서 온 정성으로 아이들을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헌신, 그리고 저마다의 빛깔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눈망울이 가슴 깊이 다가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구교육의 안정적인 발전 위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더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자 소명을 잘 받들겠다”며 “지난 8년 동안 대구교육은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교육수도로의 위상도 굳건히 다졌다”고 상기시키고 “그 결과 대한민국 학교들이 대구를 배우고, 세계가 대구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가 함께 걸어온 변화의 길은 대한민국 교육의 이정표가 됐다”며 “대구교육이 거둔 눈부신 성과는 결코 교육청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배움에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 학교를 믿고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 변화와 도전의 현장에서 묵묵히 교실을 지켜주신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대구교육의 성공의 공을 시민에게 돌렸다.
아울러 “지난 8년 동안,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는비전 아래 대구미래역량교육, IB 프로그램, 마음교육, 가족공동체 형성교육 등 우리는 전국 최초의 길을 열었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면서 “대구미래학교, 교원 수업 전문성,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교육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대한민국 교육을선도하고 있다”고 자신하고 “저는 교실의 변화가 곧 공교육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믿음으로 모든 교육 정책을 추진했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대구교육의 변화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대구는 전국 최초로 IB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도입해 질문과탐구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증명했다”고 강조하고 “대구 학생들은 IB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자료를 수집·분석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강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마음교육은 우리 아이들의튼튼한 내면의 힘을 키웠으며 대한민국의 기준이 됐다”며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과 1수업 2교사제 등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전하고 “2023년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될 당시 많은 우려와 반대가 있었지만 저는 군위 거점학교를 추진하고 유·초·중·고 IB 클러스터를 구축해 대구 어디에서나 모든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을 받도록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교육감으로서의 앞으로의 4년은 새로운 도전의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령인구 감소의 거센 파도가 밀려오고 있으며 인공지능(AI)과 초연결이 지배하는 문명사적 대전환을 마주하고 있다”고 전망하고 “위기 앞에 강했고 미래를 향해 과감하게 결단했던 대구교육의 저력을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일 때”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위기의 시대일수록 우리는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아이들 저마다의 고유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삶을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따뜻한 인성과 도덕성, 그리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이 빛을 내도록 해야 한다”며 “이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라는더 큰 바다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에서 배우고 자란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고, 지구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세계 무대에서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구교육의 지평을 넓혀 나가겠다”면서 “세계적 배움과 가르침, 그리고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문화를 실현해 지난 선거 과정에서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글로벌 교육수도’를 위한 5대 공약을 책임 있게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강 교육감은 여기서 한발 들어가 “모든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책임지겠으며 교육은 아이를 깊이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설명하고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마음이 단단한 아이, 관계 형성도 잘하는 아이,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지닌아이로 키워야 한다”며 “모든 아이가 자신의 결대로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품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음 학기제를 확대해 마음학기제 2.0을 운영하고, 실천중심 글로벌 마음교육의 도입으로 학생들의 내면의 힘을 더욱 단단하게 키우겠다”고 말하고 “전통정신기반 인성교육과 디지털 인성교육으로 의미 있는 삶과 연결되는 K-인성을 함양함으로써 인간다움을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배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학교복귀 도움센터를 운영하고 무기력학생회복 프로그램을 도입해 심리·정서·학습 통합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각종 중독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학교폭력 행동중재전문가를 양성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튼튼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한국형 바칼로레아 KB를 실현에 대해 그는 “질문이 일상이 되고 탐구가 배움이 되는 세계적 수준의 교실을 대구에서 먼저 열겠다”고 자신하고 “IB 프로그램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교육 현실과 입시 제도에 맞는 한국형 바칼로레아 KB를 실현해 생각하는 힘, 질문하는 힘, 통합하는 힘을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KB 가이드북을 개발·보급하고 KB 교원전문 연수과정을 3단계로 고도화해 KB가 학교에 안착하도록 해 대구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루겠다”며 “배우는 방법을 익히는 대구학습법을 개발·보급하고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키우겠다”고 말하고 “느린학습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강화하며 2026년까지 서·논·구술형평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여 탄탄한 기초학력 위에 미래형 평가를 더한 ‘대구형책임성장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안심수업보장제운영, AI비서 도입, 체험활동 안전보호체계를 구축해 가르침과 배움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교육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미래인재로 키우겠으며 AI시대의 변화는 또 다른 기회”라고 역설하고 “디지털 기술과 감성이 공존하는 교육을 통해AI시대를 주도할 창의력, 사고력, 그리고 인간다움과 감성까지 갖춘 미래 인재로 키우겠다”면서 “AI-able 2030 프로젝트, 대구학습GPT 도입을 통해 AI 기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AI 리터러시와 디지털시민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여기에 “배움이 진로와 삶으로 이어지는 ‘미래직업교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창의적 체험활동 시, 중학교에서는 IB CP를, 고등학교에서는 IB CAS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탐구활동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하고 “1인 1악기, 1인 1스포츠, 학생 영화제·연극제 등을 확대해 감성과 기술이 공존하는 창의융합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울러 생태나침반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기후시민초록리더육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 교육감은 “어디서나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겠다”며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 대구 어디에서나 우리 아이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고, 모든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IB학교 클러스터 구축, 교육취약지역 영어·디지털 교육 지원 확대 등 ‘상향 평준화 교육’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배움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력 제고를 위한 적정규모 거점학교와 미래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초·중/중·고 통합학교운영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확충, 유아교육보육지원금 확대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공정한 성장을 돕는 영유아교육 및 특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공동체의 한마음으로 ‘글로벌 리더’를 키우겠다”고 밝히고 “교육공동체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 우리 아이들을 세계가 탐내는 당당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겠으며 국제교류와 외국어교육을 확대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구인을 양성하기 위해 대구글로벌교육원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더불어, 글로벌탐구 미래삶 챌린지와 말·멋·맛 프로젝트를 세계화해 다양성과 인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면서 “2026년 9월, 대구교육학부모센터를 개원해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육가족 마음건강센터 운영을 통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부연하고 “미래교육정책공모제와 학생·주민참여 예산제를 확대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소통해 동행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취임사의 방향을 바꿔 “교육은 한 세대를 바꾸고, 한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위대한 힘”이라고 단언하고 “더 높은 기준과 더 넓은 비전으로 대구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저 강은희는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대구교육,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구 아이들이 세상 어디에서든 ‘나는 대구에서 배웠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한마디가 곧 대구교육의 품격이 되고, 대구의 미래가 될 것이며 앞으로 4년, 저는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교육정책의 중심에 두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한 나침반으로 삼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계로나아가는 ‘글로벌교육수도대구’의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호언하고 “이 가슴 벅찬 대구교육의 위대한 여정에 늘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으며 저에게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소명과 책무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하며 취임사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1 · 뉴스공유일 : 2026-07-0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0대 교육감에 취임해 4년간의 새 임기를 시작했으며 김 교육감은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당선, ‘전국 첫 4선 교육감’이 됐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취임식에는 정순택·설동근 전)부산시교육감과 정성국 국회의원, 최재원 부산대 총장 등 부산지역 각 대학 총장, 언론사 대표, 시민사회 관계자, 교육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김 교육감의 교육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취임사, 축사(정성국 국회 교육위원), 축시(이청산 전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각각 축하영상을 통해 김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고 부산교육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시민들과 교육가족의 지지와 성원으로 ‘사상 첫 4선 교육감’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면서 “이는 부산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미래교육을 제대로 완성하라는 기대와 요구”라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지금을 거대한 변화와 위기의 시기이자 ‘부산교육 미래 전환’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5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챙기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 5대 약속을 밝혔다.
우선 모든 학교에 맞춤형 학습을 돕는 ‘AI 튜터’를 보급하고, 권역별 ‘AI·메이커교육센터’ 설치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한다. 문해력 책임 지원과 밀착 관리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초6·중3·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한 교육지원청에 ‘민원대응팀’을 신설해 악성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교무행정전담팀’ 확대 및 ‘교직원 AI 비서’ 도입으로 교사의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지난 임기 중 완성한 유·초·중·고 무상급식 및 무상교육의 기반 위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이주배경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형 유보통합 모델’을 완성하여 돌봄부터 교육까지 교육청이 책임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김 교육감은 “교육에는 진보나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진보나 보수가 아닌 오직 우리 아이들의 미래만 바라보는 ‘모두의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새롭게 구성되는 제10대 부산시의회는 물론, 부산광역시 및 기초자치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부산의 교육 현안을 확실하게 풀어가겠다”고 화합과 소통의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김 교육감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교육청 주요 간부들과 함께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를 참배했으며 취임식 후 오후에는 부산시 중구 대청동 민주공원과 충혼탑을 잇달아 참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1 · 뉴스공유일 : 2026-07-0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재선에 성공한 제24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1일 취임식을 갖고 다시 화해와 통합의 서울교육공동체 복원을 위한 제2기 임기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정 교육감은 오전 9시 20분에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전 10시 40분부터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소속 교직원과 각계각층 주요 인사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3공(공동계획, 공동실천, 공동평가)을 바탕으로 함께 만드는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어 “서로를 이해하게 하며 존중과 신뢰가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주장하고 “또한 서울교육은 현장의 경험이 정책이 되고 학교의 목소리가 미래가 되는 그런 교육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정책에 중심에 두고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 학부모와 지역 사회가 서로의 지혜를 모아 계획하고 실천하는 서울교육을 만들어 가야하며 함께하는 평가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성찰의 과정이 되고 협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1년 8개월 전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그리고 학부모의 신뢰가 어우러진 교육 공동체의 회복하겠다는 사명감으로 교육감을 시작했다”면서 “지난 6월 3일 시민 여러분께서는 저의 이런 포부를 믿어 주시고 앞으로 4년간 서울 교육을 책임질 것을 허락해 주셨다”고 밝히고 “이 시간은 단순한 새 출발이라기보다는 함께 시작한 길을 더 깊고 단단하게 이어가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시간 학교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가르침이 살아나는 교육을 위해 한걸음씩 한 걸음씩 나아갔다”며 “이제 저는 그 토대 위해서 더 큰 미래를 열고자 하며 새로운 것을 무조건 더 하기보다는 무엇보다도 교육의 본질을 더욱 단단히 세우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여기에 “더 많은 사람과 손을 맞잡겠다”고 말하고 “그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행복한 서울 교육을 만들겠다”면서 “앞으로 4년은 서울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세 가지로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했으며 세가지 기본은 ‘더 깊게, 더 넓게, 더 행복을 가까이’ 등이다.
그는 또 “이것이 앞으로 서울 교육이 걸어갈 길”이라고 푯대를 말하고 “먼저 기본을 더 튼튼하게 세우겠다”며 “교육은 늘 시대와 함께 변화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변화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로 교육의 기본이며 기본은 가장 먼저 세워야 할 가치이고 가장 오래 지켜야 할 약속이기도 하다”면서 “서울 교육이 바라는 기본 교육은 모든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배움의 토대를 공교육이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고 단언하고 “의무교육의 개념을 시대에 맞게 확장해 유아 때부터 배움의 출발선에서 평등한 교육을 보장받고 모든 학생이 민주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과 태도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초 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이며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유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마음 건강은 아이들의 성장을 지탱하는 또 하나의 기초이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한 학교에서 안심하고 배우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AI는 우리의 일생을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AI는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라고 내다보면서도 “그러나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하며 사람은 질문을 만들고 공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기억할 수 있어야한다”며 “서울교육은 AI를 배우는 교육을 넘어 인간다운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정 교육감은 “생각하는 힘, 공감하는 힘, 협력하는 힘, 그리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시민의 힘, 이것이 어떤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이며 서울교육이 더욱 깊게 새로야 할 기본”이라고 단언하고 “협력을 더욱더 넓게 확장하겠으며 교육은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얻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학교와 가정에 함께 고민하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할 때 교육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면서 “저는 제 2기 서울 교육을 협력으로 성장하는 교육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고 “협력은 다음을 존중하며 더 나은 답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교와 가정은 하나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교육 공동체”라면서 “서울교육은 학부모님을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로 존중하겠다”며 “학부모님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학교와 가정이 서로 신뢰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더욱 넓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하며 학교를 둘러싼 도시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을 향해 함께 책임질 때 교육은 더욱더 풍성해질 수 있다”고 제안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할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교육과 돌봄, 문화와 복지, 안전과 생태가 학교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와 공공 기관이 서로 연결되는 협력의 교육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후략).
이날 취임식은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서울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의 의미로 취임사를 발표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1 · 뉴스공유일 : 2026-07-0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권선초등학교(교장 최영애) 꿈마루도서관에서 지난 6월 18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춘기 성장통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김다노 작가 초청 강연회가 진행됐으며 6월 22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됐다.
26일에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은 작가의 만남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김다노 작가와의 만남은 사춘기에 접어든 고학년 학생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과 우정, 이성 친구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여성가족부,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한 교육 지원 사업인 나다움 어린이책 등에서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은 연작 동화 ‘최악의 최애’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만남을 위해 도서관에서 사서교사와 함께 독서 시간을 활용해 책을 끝까지 완독하는 ‘온책읽기’를 수행했으며 도서관에 마련된 ‘최악의 최애’ 전시와 북 트레일러를 감상하며 사전에 배경지식을 깊이 있게 다졌다고 한다. ‘권선큰마루’를 가득 채운 학생들은 작가의 등장과 함께 뜨거운 환호성을 터트리며 환영을 했다.
22일에는 꿈마루도서관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체화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드로잉 수업으로 마련됐다.
또한 해당 작가와의 만남은 독서 교육 및 그림책 수업에 관심 있는 학부모에게도 개방돼 작가와의 만남을 지역주민이 참관할 수 있는 열린 수업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초대된 임 작가는 저서 ‘찹찹’을 바탕으로 ‘나의 다름은 특별한 거야!’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임 작가는 작품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었으며 강의 중간중간 돌발 퀴즈를 출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찹찹’ 활동지 드로잉 수업 시간에는 학생들 저마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특별한 그림들이 도화지 위를 수놓았다.
3-4학년은 6월 26일에 창비출판사와 토닥스토리가 함께하는 독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핕빙수 눈사람 팡팡’을 지은 나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문학적 상상력을 넓히고, 동화 속 인물들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내면의 용기와 진정한 ‘마음의 눈’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별히 이번 만남은 지역 사회와 교육 기관이 긴밀히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풍성한 독서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작가는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사춘기에 접어드는 성장기 아이들의 고민과 걱정을 사르르 녹여주는 유익하고 포근한 강연 내용으로 큰 공감을 자아냈다. 담당교사는 권선초 3·4학년 어린이들이 눈사람 펑펑이 선물한 마법 안경처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을 간직하며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1 · 뉴스공유일 : 2026-07-0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기업은 인재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서류전형,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그러나 최종 합격 통보 이후 기업이 일방적으로 채용을 취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기업은 이를 단순한 채용 취소라고 생각하지만, 법적으로는 해고에 준하는 문제로 평가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채용내정은 단순한 합격 통보와는 다르다. 근로계약의 성립 여부는 채용공고의 내용, 합격통보 방식, 근무개시일 지정 여부, 신체검사나 결격사유 확인 등 부가 조건의 존재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특히 최종 합격을 통보하고 입사일을 지정했다면 근로계약이 이미 성립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법원은 채용내정을 일반적으로 시기부 또는 해제조건부 근로계약으로 보고 있다. 즉, 입사일이 도래하면 근로관계가 시작되는 것으로 보되, 채용 과정에서 예정된 결격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채용을 취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기업은 단순히 경영사정이 악화됐다거나, 더 적합한 지원자가 나타났다는 이유만으로 채용내정을 취소해서는 안 된다. 채용내정을 취소하려면 객관적으로 합리적인 사유와 사회통념상 상당성이 인정돼야 하며, 취업규칙이나 채용공고에서 정한 취소사유에도 부합해야 한다.
대표적인 정당한 채용내정 취소 사유로는 지원자가 제출한 학력이나 경력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범죄경력 등 중대한 결격사유가 발견된 경우, 채용 건강검진 결과 업무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 등이 있다. 반면 단순한 경영상 판단이나 내부 사정만으로는 정당성이 인정되기 어렵다.
특히 기업이 입사 직전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다"는 통보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근로계약이 이미 성립한 것으로 인정된다면 이는 실질적으로 해고에 해당할 수 있다. 이 경우 근로자는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하거나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대법원(대법원 2000년 11월 28일 선고ㆍ2000다51476 판결) 역시 채용내정은 일정한 조건이 붙은 근로계약으로 볼 수 있으며, 사용자의 일방적인 취소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실무에서는 채용내정 취소 분쟁의 상당수가 채용 절차의 미비에서 비롯된다. 기업은 채용공고와 합격통보에 결격사유와 취소사유를 명확히 규정하고, 신체검사나 경력조회 등 필요한 절차를 최종 합격 통보 전에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불가피하게 채용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에는 객관적인 근거를 확보하고 충분한 설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채용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다. 최종 합격 통보 이후에는 기업의 인사재량도 무제한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채용내정은 법적 효력을 갖는 근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업은 신중하게 채용 절차를 운영해야 하며 근로자 역시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1 · 뉴스공유일 : 2026-07-01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통합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號)’가 첫 출항에 나선다.
통합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권한·규모·예산 등 ‘서울 다음’의 압도적 위상
통합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광주·전남교육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
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2025년 4월 1일 기준)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2025년 4월 1일 기준)를 자랑한다.
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전남 4조4410억원·광주 2조825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3만 1329명), 교육전문직(823명), 일반직(7232명), 교육공무직(1만2048명) 등 총 5만1431명(지난 3월 1일 기준)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
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김대중 표 ‘K-교육특별시’ 정책 예고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AI·미래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
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
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
준비위 ‘대한민국 교육 표준’ 제시
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
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
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
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AI 등)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권선초등학교(교장 최영애) 꿈마루도서관에서 지난 6월 18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춘기 성장통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김다노 작가 초청 강연회가 진행됐으며 6월 22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김다노 작가와의 만남은 사춘기에 접어든 고학년 학생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과 우정, 이성 친구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여성가족부,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한 교육 지원 사업인 나다움 어린이책 등에서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은 연작 동화 ‘최악의 최애’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만남을 위해 도서관에서 사서교사와 함께 독서 시간을 활용해 책을 끝까지 완독하는 ‘온책읽기’를 수행했으며 도서관에 마련된 ‘최악의 최애’ 전시와 북 트레일러를 감상하며 사전에 배경지식을 깊이 있게 다졌다고 한다.
‘권선큰마루’를 가득 채운 학생들은 작가의 등장과 함께 뜨거운 환호성을 터트리며 환영을 했다.
1부 강연에서 김다노 작가는 ‘사랑이 우리를 자라게 한다’는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대략 시속 13km의 속도로 내일을 향해 달려가는 열세 살 어린이들의 사계절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작가는 키 작은 남자아이 ‘무지’와 키 큰 여자아이 ‘미지’의 서툰 로맨스 에피소드 등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이성 교제와 거절의 정중한 방식에 대해 깊이 있는 화두를 학생들에게 던졌다. 고학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스토리텔링에 학생들은 깊은 공감을 보였으며 중간중간 진행된 독서 퀴즈 역시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품었던 진지한 사유들이 빛을 발했다. 사전에 정성껏 제작한 QnA 보드를 기반으로 진행된 ‘작가님! 질문 있어요’ 시간에서는 “실제 미지와 무지가 나중에 사귀게 되나요?”와 같은 질문부터, “타인의 시선과 나다움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방법은 무엇인가요?”와 같은 사춘기 우정과 자존감에 관한 깊이 있는 질의가 쏟아졌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 작가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으며 답변에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주어져 소통의 기쁨을 더했다.
행사는 책을 소중히 지참한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친필 사인회와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아쉬운 여운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독서 프로그램을 총괄한 꿈마루 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는 “온책읽기부터 본 강연까지 학생들이 보여준 높은 몰입도와 성숙한 질문 수준에 깊이 감동했다”며 “우리 권선초 고학년 어린이들이 관계의 난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숫자로 환산할 수 없는 멋진 성장을 이루기를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22일, 꿈마루도서관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다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체화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드로잉 수업으로 마련됐다. 또한 해당 작가와의 만남은 독서 교육 및 그림책 수업에 관심 있는 학부모에게도 개방돼 작가와의 만남을 지역주민이 참관할 수 있는 열린 수업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초대된 임 작가는 저서 ‘찹찹’을 바탕으로 ‘나의 다름은 특별한 거야!’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교과와 도서관의 연계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사전 독후 활동과 작가 관련 전시를 접해온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꿈마루도서관에 입장한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작가 소개로 문을 열었다. 이어 눈을 사로잡는 ‘찹찹’의 북 트레일러와 소개 영상을 감상하며 학생들은 금방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고 한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고 나서는 임 작가의 흥미진진한 저자 강의가 진행됐다. 임 작가는 작품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었으며 강의 중간중간 돌발 퀴즈를 출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찹찹’ 활동지 드로잉 수업 시간에는 학생들 저마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특별한 그림들이 도화지 위를 수놓았다.
학생들은 이번 만남에 앞서 각 학년별로 총 4차시에 걸친 체계적인 사전 독서 교육을 이수했다. 도서관과 교과의 연계를 통해 진행된 사전 수업 덕분에 학생들은 시간에 쫓기지 않고 책을 충분히 읽으며 이야기 속 세계관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정독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탄탄한 배경지식과 설렘을 안고 권선큰마루를 가득 채운 3·4학년 학생들은 다정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동화 작가의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으로 작가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1부 강연에서는 수많은 초등 교사들이 강력 추천한 화제의 동화 ‘팥빙수 눈사람 펑펑’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 작가는 겉은 차갑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눈사람 ‘펑펑’이 운영하는 눈사람 안경점의 신비로운 마법 이야기를 들려주며 성장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질문을 던졌다. 타인의 마음과 숨겨진 진실을 들여다보는 마법 안경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사춘기에 접어드는 성장기 아이들의 고민과 걱정을 사르르 녹여주는 유익한 강연 내용으로 큰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사전 독서 교육의 성과가 빛을 발하는 다채로운 독후 활동이 진행되었다. 책 내용을 꼼꼼하게 읽은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팥빙수 눈사람 펑펑’ 핵심 내용 OX 퀴즈’ 시간에는 권선 큰마루가 들썩일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치열한 접전 끝에 퀴즈를 맞힌 정답자 학생들에게는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특별한 도서가 상품으로 증정돼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는 작가의 진심 어린 격려가 담긴 사인회와 다 함께 환한 미소로 오늘의 감동을 기록하는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꿈마루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는 “학생들이 사전 활동으로 충분히 책과 교감한 덕분인지 당일 강연과 활동에 무척 높은 몰입도와 성숙한 참여도를 보여주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 권선초 3·4학년 어린이들이 눈사람 펑펑이 선물한 마법 안경처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을 간직하며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작가의 친필 사인을 받는 사인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꿈마루도서관 담당 사서교사는 “사전 독후 활동부터 본 행사까지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 속에서 한층 성장한 독서 효능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우리 권선초 어린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각자의 특별함을 사랑하는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9일부터 7월 14일까지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교육감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여는 교육공감 대화’를 총 5회 실시한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공감 대화’는 대구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그 생생한 목소리를 제12대 교육감 공약과 기존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감 대화’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9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대구교육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거나 지속적으로 추진할 정책, 개선이 필요한 정책, 새로운 정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이에 대해 교육감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공감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은 온라인 설문 결과와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12대 교육감 공약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기존 정책들을 개선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이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과 교육 주체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모든 아이들의 가능성이 활짝 꽃피는 대구교육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7월 1일,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통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남과 광주시는 지난 3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지역이 분리된 지 40여년 만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교육자치를 통해 별개로 운영되었던 전남교육청과 광주 교육청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관련 주요사항과 변경에서 조직은 안정적 출범을 위해 지역별 행정 운영 및 향후 현장 지원 강화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존 교육청별 3개 국 규모로 운영됐던 본청은 기획조정실과 6개 국 규모(총 7실·국)로 출범한다”면서 “통합 초기 안정적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을 지역별 3개 국으로 병렬적으로 구성해 두 명의 부교육감이 각각 기존 전남지역과 광주지역의 행정을 담당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기존 무안과 광주의 교육청 청사를 균형적으로 활용해 지역별(전남·광주) 교육정책과 행정업무를 추진·지원한다. 기획조정실에서 교육청 전반의 업무 조정 및 협력, 통합 등을 수행한다.
교육청은 향후 단계적으로 본청의 규모를 줄여 나가면서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은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는 종전 관할구역 내 근무 등 특별법상 특례를 반영하여 인사방안 마련한다. 특별법에는 기존 전남과 광주교육청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상 동등한 처우(법 제38조)와 통합특별시 설치 이전 임용 공무원에 대한 종전 관할구역 내 근무 원칙(법 제78조) 등이 규정돼 있다. 교육청에서 이러한 관련 법령과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인사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스템은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28년 완전 통합 준비를 진행한다. 교육청의 각종 정보시스템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행정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한다. 나이스와 케이(K)-에듀파인은 교육청별로 구축된 시스템임을 고려해 출범 시에는 시스템을 개별 운영하되 학생·학부모는 통합된 대국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을 위한 시스템 개편을 위해 29일부터 일부 대국민 서비스 시스템을 일시 중단했으나 7월 1일부터는 정상 작동될 예정이다. 아울러 출범 초기 예상치 못한 시스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한다.
교육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에 시스템 통합을 위한 계획(ISP)을 수립하고, 2028년에는 시스템을 완전히 통합할 계획이다.
특별법에 따른 교육관련 특례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하며 특별법에서는 통합특별시의 자율학교 운영, 영재학교 지정·설립, 외국교육기관 설립 등 교육 관련 다양한 특례를 규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육자치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청에서는 세부 사항에 대한 조례 등 자치법규 정비를 거쳐 지역 맞춤 교육을 위한 특례를 시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5극3특을 통한 국가균형성장을 견인하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전남광주교육청이 물리적 통합을 넘어 유기적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다른 광역 행정통합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 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26일부터 1박 2일간 특별시 내 초등학생 70명과 지도교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독서인문학교(초)‘민주 학당’과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민주 학당은 ‘AI 시대, 기술 위에 사람을 세우는 더불어 잘 삶’이라는 연간 활동 주제 아래, 학생들이 고전 독서와 인문학적 체험을 바탕으로 인권·평화·민주·의로움의 가치를 탐구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열림학당’, ‘평화학당’, ‘미래윤리학당’, ‘민주 학당’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과정은 ‘민주 학당’으로서 민주주의 가치를 통해 더불어 잘 삶을 실천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
민주 학당 과정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속에 담긴 다양한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룰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다산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초서 독서법 5단계(입지-독해-판단-초서-의식)’에 맞춰 첫째 날에는 ‘독서골든벨’로 책의 내용을 상기한 뒤, 배경지식을 활성화하고 핵심 내용을 시각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며 책과 깊이 있게 만났다.
이어 교사 주도 및 학생 주도의 문답법을 통해 고전 문장을 꼼꼼히 정독하고 ‘용기와 우정’, ‘정의와 평등’, ‘인권’ 등의 가치를 마주하며 찬반 토론을 위한 준비를 했다.
둘째 날에는 찬반 토론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구조화된 논증적 글로 완성한 후 마지막으로 독서 활동을 통해 변화된 생각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았다. 특히 자신이 선택한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가치 뗏목 마켓’을 통해 앞으로 공동체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전남독서인문학교(초) 유효선 교장은 “학생들이 난관을 극복하는 의지와 용기를 갖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삶의 주체적인 ‘영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정교하게 발전시켜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근 전남학생교육원 원장은 “질문하고 소통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출발점은 텍스트 너머의 보편적 가치를 우리 삶에 대입해 보는 힘에 있다”고 말하고 “이번 과정이 학생들이 스스로 사유하고 토론하며 주도적인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4월 28일 당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선거캠프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의 인성중심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 5개 방향으로 설정한 공약 중 첫 번째 공약에 대한 세부내용을 발표한바 있다(관련기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주요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발표한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은 ▲교직원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자동화 ▲부산시교육청의 지침·매뉴얼을 학습한 AI 챗봇 구축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안문 샘플서식 제공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업무경감을 느낄 수 있는 대책이란 평가다.
교직원이 필수로 이수 해야 하는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절차를 시스템화 해 완전 자동화를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수증 출력·취합·보고 절차 등 부수적인 업무를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교육청의 매뉴얼, 지침, 감사사례 등을 학습시킨 AI 챗봇 ‘챗BSSS’를 부산교육청 학교지원 통합포털사이트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를 통해 선보인다. 업무 관련 자료 검색 및 답변 도출을 지원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안문 샘플서식 400여종을 제공하여 공문서 기안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한편, 교육청 업무 시스템인 K-에듀파인에 직접 탑재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의 본연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에서 김대중 예비후보는 지난 5월 5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김대중 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적극 환영하고, ‘교육 지산지소’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이런 환영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 ‘기회의 땅’ 전남광주에 날아든 ‘희망가’이며, 호남이 차별과 소외를 딛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크게 도약하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 시켜줄 절호의 기회”라고 이 계획을 평가했다.
그는 특히 “이번 호남 메가 투자 계획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다시 없을 진로 선택의 기회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며 교육 소멸의 위기를 낳았던 악순환도 끊어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기업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특수한 형태의 교육방식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정주 여건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상기시키고 “이번 계획에서 호남에 투자할 기업의 직원들이 안심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정부가 책임지고 만들겠다고 공언한 부분에 큰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때맞추어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안겨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지산지소’의 선순환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 선순환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로 고스란히 돌아가도록 하겠다”면서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음은 물론 전국의 인재들이 모여들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30 · 뉴스공유일 : 2026-06-3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29일 모교인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열린 교사 및 예비교사 대상 토크콘서트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며 LAS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LAS 교육은 안민석 당선인의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결합한 경기형 전인교육의 핵심이다.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에 책 읽기와 토론, 예술 활동, 운동과 놀이로 채워 학생들의 사고력과 감수성, 체력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대 사범대학 출신인 안 당선인이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모교를 찾아 교수, 현직교사, 예비교사, 대학원생들과 경기교육의 방향을 논의하자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교권 보호와 폰프리 스쿨, AI교육, 학계·현장 협력 방안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학생 대표는 스마트폰 사용 조절과 학생 자율성의 균형 문제를 제기했고, 현장교사 출신 대학원생은 폰프리 스쿨 추진 과정에서 교사 부담을 줄일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안 당선인은 폰프리 스쿨에 대해 “단순한 사용 제한이 아니라 학교가 학교다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적 전환”이라고 설명하고 “강제로 빼앗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교육한 뒤 학생자치회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UC버클리 방문학자 시절 실리콘밸리 인근 학교를 둘러본 경험을 소개하며, “AI 중심 지역의 학교들이 오히려 고등학교까지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AI 시대일수록 단순한 기기 활용보다 문해력과 감수성, 사회성,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권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안 당선인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과 학계가 함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풀고, LAS 교육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겠다”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은 아이들의 시간을 되찾고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구재승)는 29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도민 모두에게 열린’ 교육감직인수위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당초 인수위원 대상으로 인수위원회 활동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었으나 강원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정책 핵심 과제와 사업 정비 결과를 투명하게 밝히기 위해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행사로 전환해 진행했다.
인수위 측에 따르면 무엇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5대 핵심과제의 주요 내용을 밝혔다.
5대 핵심 과제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토대로 한 ‘삶의 뿌리, 강한 학력’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을 포함한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 △빈틈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등이다.
또한 인수위는 △비효율의 과감한 정비 △현장 검증 △미래를 위한 재투자라는 3대 원칙에 따라 추진된 정비 사업도 공개했다. 인수위는 △효과성 △중복성 △형평성 △지속가능성 △정책적합성 등 7대 기준을 적용해 사업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행적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확보된 재원은 강삼영 당선인의 핵심 과제인 △교권보호지원 시스템 구축 △강원학생종합진단시스템 구축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구재승 인수위원장은 “기존의 사업을 비우는 것은 강원교육의 더 큰 미래를 채우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강원교육은 정책 추진 과정을 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9 · 뉴스공유일 : 2026-06-2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