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본지에서 진행한 예비후보들의 릴레이 인터뷰에서 지난 5월 4일 열 번째로 주자로 나와 국가대표(국대)교육감으로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도약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 성장의 설계자이자 촉진자 △‘대구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교육감’으로 불리우고 싶어 등등의 입장을 밝혔으며 본지는 “‘IB’를 ‘KB’로 UP시켜 대구를 세계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어가는 강은희 예비후보”라는 제목으로 악수를 하도 많이 해 손에 깁스까지 하면서 3선에 도전한다고 보도했었다(관련기사). 3선 고지를 탈환한 강 교육감 23일 “대구교육 배우러 세계가 온다!”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교육청, 글로벌 교육수도 도약 선언을 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시교육청이 ‘교육수도 대구’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혁신을 이끌 ‘제12대 공약이행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1만 1천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현장 밀착형 마스터플랜으로, 6월부터 진행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설문’과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각각 대상으로 하여 총 5차례 진행한 ‘교육공감 대화’의 운영 결과가 반영됐다. 시교육청은 ‘5대 공약, 19개 정책과제, 59개 세부과제’ 중심의 촘촘한 실천 지침을 담고, 전체 사업의 31%를 과감한 전면 신규 사업으로 채워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이번 ‘제12대 공약이행계획’은 강은희 교육감 취임 이후 8년 동안 이뤄온 공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온전한 성장, 한국형 바칼로레아인 KB, 미래인재 양성,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 한마음의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세계가 주목하고 배우러 오는 글로벌 교육수도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교육수도로의 도약을 위해 대구교육은 핵심 과제를 학생 마음 교육과 한국형 바칼로레아 본격화라는 두 개의 큰 축으로 나누어 실행한다. 아이들의 온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마음학기제 2.0 운영 기존 마음학기제에 의학·심리학 이론을 보강한 마음교육 콘텐츠를 전 학년으로 점진적 확대하여, 마음교육과 인성교육, 상담, 생활교육이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는 ‘대구형 글로벌 마음교육’이 진행된다. WHO의 스트레스 관리 가이드와 관련 의학·심리학적 지식을 학교급에 맞게 재구성한 ‘글로벌 마음성장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하고, 아침 3분 ‘알자 시간’으로 마음 면역력을 키운다.  아울러 ACT 매트릭스 수첩과 동영상 등을 활용해 학생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살피고, 충동적으로 반응하기 전에 잠시 멈추어 가치 있는 행동을 선택하는 마음관리 습관을 기르게 한다. 최근 청소년 자살·자해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는 정신건강 안전망도 촘촘히 짠다. 기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초1·초4·중1·고1)에 더해, 정서 변화와 학교생활 적응의 어려움이 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행동평가검사(YSR) 심층평가를 새로 도입한다. 학생 검사 결과는 학부모용·교사용 검사와 연계해 정서·행동을 종합적으로 진단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인다. 2026년 준비를 거쳐 2027년 희망학교 중2, 8,0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2028년 전면 시행하며, 검사는 대학병원과 연계한 Wee센터 4개 기관이 맡는다. 선별검사에서 놓치기 쉬운 정서·행동 신호까지 살펴, 관심군 학생은 2차 심층평가와 사후관리로, 고위험 학생은 전문 치료기관 연계와 학부모 상담, 학급 회복프로그램까지 지원한다. 학교 안에는 마음조절 공간 ‘마음쉼표’와 대구마음교육지원단·연구회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컨설팅과 외부 전문기관 연계까지 지원해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도록 이끈다. 모든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함께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학생은 마음학기제로 내면의 힘을 기르고, 교사는 교육권보호센터와 안전책임제 아래 전문성을 발휘하며, 학부모는 대구교육학부모센터에서 자녀교육 역량을 키워 교육 3주체가 힘을 모은다.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본격화 성공적인 IB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교육적 정체성을 담은 모델 ‘KB 프레임워크’를 전격 가동한다. 시교육청은 강은희 교육감 취임부터 지금까지 ①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개발, ②대구학습법 개발, ③교육과정 기반 수업-평가 연수 운영, ④대구미래학교 운영, ⑤서·논술형 평가 시행 및 플랫폼 구축을 통해 KB 도입을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본격화하기 위해 ①KB 운영 체제 구축, ②KB 운영 리소스 개발·보급, ③KB 교원 전문성 및 실행력 강화, ④사고력 향상을 위한 서·논·구술형 평가 확대를 통해 모든 아이의 세계적 배움을 실현하는 공교육 혁신 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 생태계 구현  이런 두 가지 큰 축을 따라 대구의 모든 곳이 배움터가 되며 어디서나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의 울타리가 확장된다. 특히 높아지는 특수교육의 수요에 대응하여 2029년 3월 1일자 특수학교 1교를 신설하고, 2028년 동부권 및 2029년 서부권에 특수학교형 특수학급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2027년 유아진흥원북부캠퍼스를 구축해 유아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 접근성을 높인다. IB 학교를 권역별로 묶는 IB 클러스터와 생활권역별 협력교육과정 운영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거점학교 등을 마련해 모든 아이들이 각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현한다. 앞으로 대구교육은 IB 프로그램, 마음교육, AI·디지털 교육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상향 평준화된 교육으로 더 행복한 아이들로 성장시키는 것을 모든 정책의 귀결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공약이행계획의 방점은 철저한 ‘실천과 도약’에 있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전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아이중심, 교실중심, 세상을 바꾸는 대구교육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교육을 배우러 찾아오는 투명하고 당당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종전통시장(조치원읍 소재)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강 교육감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세종시 전체의 경제 생태계도 건강해질 수 있다”면서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교육청 차원에서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소통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제품 소비 및 상가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및 학교지원본부 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석 직원들은 사전 배부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간식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장보기에 앞서 강 교육감과 주요 간부들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상인회 회장 등 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직원들은 시장 내 식당에서 자유롭게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식당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자라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16개 시·도교육청 및 교원 단체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내용을 적극 발굴 보도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은 23일 “특수교육대상자는 5년 새 2만 명 넘게 늘었지만, 특수학교는 전국에서 7곳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자는 2022년 10만 3,695명에서 2026년 12만 4,195명으로 2만 500명(19.8%) 증가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 과정 29.9% △초등학교 과정 21.2% △고등학교 과정이 18.4% 늘었다. 유치원 과정만 9.4% 줄었다. 반면 특수학교는 2022년 192곳에서 2026년 199곳으로 7곳 늘어나는 데 그쳤다. 5년간 늘어난 대상자 2만 500명 중 32%(6,568명)가 경기에서 발생했지만, 경기의 특수학교는 38곳에서 39곳으로 1곳 늘었다. 특수학교 1교당 대상자는 인천 887명, 경북 863명, 경기 813명 순으로 많았다. 학급 증설 속도도 학생 증가를 따라가지 못했다. 특수학교 학급과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합한 전체 학급은 5년간 1만 7,967학급에서 2만 1,262학급으로 18.3% 늘어, 특수교육대상자 증가율(19.8%)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특수학교 학급은 11.1%(581학급) 늘어난 데 비해 일반학교 특수학급은 21.3%(2,714학급) 늘어, 늘어난 학생 대부분을 일반학교 특수학급이 받아낸 구조다. 학교 신설이 정체된 결과, 법정 정원을 넘긴 특수학급이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7조는 특수학급 1학급 학생 수를 유치원 4명, 초·중학교 6명, 고등학교 7명으로 정하고 있다. 기준을 초과한 학급은 2022년 1,499개, 2023년 1,766개, 2024년 1,882개, 2025년 1,808개, 2026년 1,540개로, 5년 내내 1,500개 안팎을 유지했다. 지역별 편차도 컸다. 2026년 경기의 정원초과학급은 764개로 전국의 절반(49.6%)을 차지했고, 경기 전체 특수학급의 15.9%가 과밀이다. 특히 경기 초등학교 일반학교 특수학급은 2,098개 중 420개(20.0%)가 정원을 넘겨, 5개 중 1개가 과밀 학급이다. 반면 경기를 제외한 16개 교육청의 과밀 비율은 5.2%로 낮아지는 추세로 확인됐다. 학교급별 과밀 비율은 초등이 9.3%에서 8.0%로 낮아진 반면, 중학교는 8.6%에서 9.5%로, 고등학교는 6.4%에서 7.4%로 높아졌다. 두 학교급 모두 2024년 정점(중 13.0%, 고 8.0%) 이후 낮아지고는 있으나 여전히 5년 전 수준을 웃돈다.  한병도 의원은 “특수학교 신설은 부지 확보와 지역 갈등 때문에 어려운 과제인 만큼 계획을 국가 차원에서 수립하고 국비 지원을 명확히 하는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며 “중·고 특수학급을 선제적으로 증설하고, 지원인력 배치의 지역 격차를 해소할 국가 배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 산하 경남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태)은 23일 경남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가회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직접 나눠 주고 사업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살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은 정규수업 전 아침 프로그램(독서·체육·돌봄 등)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활기찬 학교생활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도내 14개교에서 시범 운영되며, 합천에서는 가회중학교가 선정돼 전교생 51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가회중학교는 ‘아침독서 마음 한 끼’ 프로그램과 연계해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45분까지 각 교실에서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영양과 기호를 고려해 완제품과 간편조리 식품, 음료 등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생산품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박종태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나눠 주며 이용 만족도와 개선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아침을 먹으니 즐겁다”면서 “아침을 먹고 수업을 들으니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교육장은 “아침 간편식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와 연계해 학생 건강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분양한 건축물의 사용승인 전 분양받은 자 5분의 4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설계변경 중 `층고` 감소하는 변경에 `반자높이`의 감소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이하 건축물분양법)」 제7조제1항에서는 분양사업자는 분양한 건축물에 대해 사용승인 전 건축물의 면적ㆍ층수의 증감 또는 용도의 변경 등 분양받은 자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설계 변경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설계 변경을 하려는 경우 분양받은 자의 5분의 4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제2호 본문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설계 변경`으로 `공용면적ㆍ전용면적ㆍ대지지분 또는 층고가 감소하는 변경`을 규정하고 있는바, `층고`가 감소하는 변경에 `반자(班子)높이`가 감소하는 변경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건축물분양법에서는 층고 및 반자높이에 대한 별도의 정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나, 「건축법」은 건축물에 관한 일반법이므로 건축물에 대한 일반적인 기준은 같은 법의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며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에서는 층고를 `방의 바닥구조체 윗면으로부터 위층 바닥구조체의 윗면까지의 높이`로, 반자높이를 `방의 바닥면으로부터 반자까지의 높이`로 각각 별개의 호에서 정의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처럼 「건축법」상 `층고`와 `반자높이`가 문언 상 명확히 구별되는 개념인 점에 비춰볼 때,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제10조제2호에서 층고가 감소하는 변경만을 규정하고 있는 이상 층고가 감소하는 변경에 반자높이가 감소하는 변경이 포함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침익적 행정행위의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는 엄격하게 해석ㆍ적용해야 하고 그 행정행위의 상대방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해서는 안 된다"며 "건축물분양법 제10조제2항제6호에서는 같은 법 제7조제1항을 위반해 분양받은 자의 5분의 4 이상의 동의를 받지 않고 층고가 감소하는 변경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설계 변경을 한 자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층고가 감소하는 변경에 반자높이가 감소하는 변경까지 포함된다고 확장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짚었다. 한편, 건축물의 반자높이가 감소하면 건축물 내 실제 내부 공간이 축소되는 만큼 분양받은 자를 보호하려는 건축물분양법 제7조제1항의 취지를 고려해 층고가 감소하는 변경에 반자높이가 감소하는 변경도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문언상 `층고`와 `반자높이`는 구별되는 개념이고, 건축물의 반자는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건축물의 필수 부분이 아니다"라며 "반자를 설치하는 경우에도 반자높이는 천장 속 설비 및 전기배관 공간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제10조제2호의 `층고`가 감소하는 변경에 `반자높이`가 감소하는 변경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구가 운영하는 강남인강의 중등부 `오투 중학 과학`을 수강한 학생 10명 중 9명 이상이 실제 학교 시험에서 과학 90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전국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신부터 수능까지 주요 교과목에 대한 수준 높은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2002년 출시 이후 누적 2800만 권이 판매되고 초ㆍ중ㆍ고 과학 참고서 판매 1위를 기록한 과학 교재 `오투`를 공공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정규 강좌로 도입했다. 구는 이러한 이용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오투 중학 과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성적후기 이벤트 `오투 만점 어워즈`를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중간ㆍ기말고사 과학 성적표와 함께 실제 강좌를 이용한 후기를 인증했다. 제출된 실제 학교 성적표 분석 결과, 참여 학생 110명 중 104명(94.5%)이 과학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학생 중 95점 이상은 90명(81.8%), 100점 만점자는 65명(59.1%)으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들의 지역도 다양했다. 전국 16개 시ㆍ도, 100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서울 이외 지역 학생이 전체의 85.5%로 집계됐다. 강남인강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연회비 5만 원(강남구민 3만 원)을 결제하면, 1년 동안 사이트 내 모든 중ㆍ고등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가 높은 교재와 우수 강사진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등부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기 청장은 "강남이 축적해 온 우수한 교육 자원을 전국의 학생들과 나누고 그 혜택을 넓히는 것이 교육도시 강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강남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강남인강의 우수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성동구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일대에 공동주택과 숙박시설, 공연장을 갖춘 복합 공간이 조성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776병상 규모로 현대화하고 문정건영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지상 16층 공동주택 610가구 규모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 ▲국립중앙의료원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사업 ▲문정건영 리모델링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은 성동구 성수동1가 685-701 일원 1만9002㎡를 대상으로 건폐율 45.86%, 용적률 873%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49층 주거ㆍ숙박ㆍ문화복합시설 3개동 규모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 383가구(임대 26가구 포함) 및 숙박시설 622실과 함께 903석 규모의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한강과 서울숲에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주거ㆍ숙박ㆍ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배치하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ㆍ여가공간도 마련하도록 했다. 공연장은 부지 옆 복합문화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와 맞닿도록 위치를 조정하고, 숙박시설 지상 46층에는 주민에 개방하는 전망공간을 만든다. 지하 3층에는 개방형 주차공간 133면을 조성한다. 공공기여를 통해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장기안심상가도 배치한다. 서울숲역과 주변 지역을 잇는 보행공간도 조성한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2개와 서울숲역과 연결되는 침상형 공지 1곳, 공개공지 2곳을 마련하고 저층부에는 시민 휴게공간을 만든다. 시는 올해 하반기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1958년 준공된 국립중앙의료원은 현대적인 의료시설로 신축된다.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함께 갖춰 감염병과 중증ㆍ응급환자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국가 거점 종합의료시설로 탈바꿈한다. 국립중앙의료원ㆍ중앙감염병원 건립사업은 중구 방산동 70 일원 4만1404.4㎡를 대상으로 건폐률 47.13%, 용적률 289.6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6층 병상 776개 규모로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립중앙의료원 526병상, 중앙외상센터 100병상, 중앙감염병병원 150병상 등을 갖춘다. 기존 국립중앙의료원 499병상보다 약 1.5배 확대된 규모다. 특히 각 의료시설의 가능적 특성을 반영해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한다. 평상 시에는 각 시설이 독립적으로 기능하되, 감염병 확산이나 대규모 재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이 발생한 때에는 시설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변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부지 남측에는 훈련원공원과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와 공개공지를 조성해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높인다. 근현대 건축자산인 경성소학교는 보존해 전시장과 공공의료 업무지원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송파구 문정건영 리모델링사업은 송파구 새말로8길 12(문정동) 일원 2만1263.2㎡를 대상으로 건폐율 36.63%, 용적률 373.6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5개동 610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구 수는 기존 545가구에서 610가구로 65가구 많아진다. 지역공유시설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과 보행 편의를 높인다.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의 공유시설은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9년 4월 착공, 2029년 5월 분양, 2032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는 서울숲 일대 문화복합공간 조성, 필수의료를 강화하는 국가 의료 정책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이라며 "주거 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이 경기 부천시 원미(이하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두산건설은 이달 20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주민협의체 전체회의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부천 원미구 원미로144번길 24-2(원미동) 일원 6만5450.8㎡에 원안설계 기준 지하 3층~지상 41층 공동주택 13개동 162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기간은 철거공사를 포함해 착공일로부터 56개월이며, 공사비는 약 5154억 원이다. 두산건설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0개동 1653가구 규모의 대안설계를 제안했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위브더제니스`를 적용해 외관부터 조경, 커뮤니티까지 차별화한 특화설계를 통해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상 49층에는 부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하고, 외관에는 제니스 시그니처 패턴과 경관조명을 적용해 차별화된 입면을 연출한다. 여기에 곡선미를 살린 그랜드 게이트를 적용해 고층 주동과 어우러지도록 한다. 4가지 테마의 시그니처 가든과 산책로, 수경공간 등으로 조경을 꾸미고, 대규모 LED 미디어월을 갖춘 `멀티플렉스 LED 아레나`, `제니스 카페`, `제니스 스파` 등 리조트형 커뮤니티를 조성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설계 개선안도 함께 제시했다. 단지 내 고저차를 이용한 최적의 데크 설계와 일조 분석을 통한 단지 배치로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한 확보하고 주택 공급 규모를 늘리는 동시에 주차공간도 확충하는 방안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수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중 시공자가 선정된 7개 사업 중 3곳을 확보하게 됐다. 앞으로 두산건설은 민간 도시정비사업은 사업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를 이어가는 한편, 공공사업은 서울에서 축적한 수행 경험을 수도권으로 확대해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위브더제니스의 차별화된 주거 상품과 그동안 공공사업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부천원미를 랜드마크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구 중 가장 속도가 빠른 서울 도봉구 방학역 도심공공주택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인 이달 21일 첫 철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사업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LH 등 공공이 사업을 직접 시행해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하고 복잡한 인ㆍ허가 절차를 줄여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도심 내 주요 도시정비사업이다. 방학역 복합지구와 쌍문역 동측지구는 2021년 사업이 추진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중 가장 속도가 빠른 사업지다. 지난해 원주민 대상 우선 분양을 마쳤다. 이 중 방학역 복합지구는 지난 21일 철거에 착수, 후보지 발표 후 5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됐다. 서울권 민간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평균 14년 6개월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8년 이상 빠른 속도라고 LH는 설명했다. LH에 따르면 서울권 도심공공주택복합지구 6곳, 공동주택 총 7755가구 규모 도심 주택 공급이 본궤도에 올랐다. 방학역 복합지구 및 쌍문역 동측지구는 보상 절차를 완료된 만큼 연내 주민 이주와 철거를 동시에 추진해 2027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또한 연신내역과 쌍문역 서측 2개 구역은 올해 10월에, 신길2구역과 증산4구역은 11월에 보상 계약이 시작된다. 이들 4개 지구는 2028년 착공이 목표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력도 확대한다. LH는 2027년 방학역 최초 착공 이후 매년 일정 규모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착공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정비사업 실행조직인 LH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에 전담인력 244명을 배치했으며 지원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본사와 비수도권의 숙련 인력에 더해 올해 신규 채용 인력과 전문ㆍ경력 기간제 인력 등을 투입해 인ㆍ허가, 보상, 이주, 철거 등 주요 지체 구간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병목을 해소한다. 현재 진행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4개 지구 보상을 속도감 있게 시행하고 방학역과 쌍문역 동측의 착공 절차도 신속하게 돌입할 계획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2027년 상반기부터 서울권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연이어 착공에 들어가는 만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주택 공급 효과로 이어지리라 기대한다"라며 "연이어 착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구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단계별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23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5급 사원 211명, 6급 사원 24명이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74명, 기술직 161명을 채용한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 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법정 의무고용비율에 따라 별도 모집 단위로 채용한다. LH는 평가 공정성 제고와 취업 준비생 부담 경감을 위해 서류전형은 어학 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고, 이는 향후 면접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다. 올해 10월 25일 필기시험, 11월 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지원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이달 22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채용 전용 콜센터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성훈 LH 사장은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를 채용해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택 공급에 속도를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를 시작하는 인천광역시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의 서울 출퇴근 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LH는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를 강화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인천계양지구는 인천시 박촌동 일원 약 335만 ㎡에 공공주택 1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된 지구다. 올해 12월 A2블록(공공분양ㆍ747가구)과 A3블록(신혼희망타운ㆍ538가구)이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달(8월) 13일 이성훈 LH 사장은 A2ㆍA3블록 사업현장을 찾아 교통, 상업 등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한 바 있다. LH는 먼저 A2ㆍA3블록 입주 전인 다음 달(10월) 개통을 목표로 신규 7701번 시내버스 운행을 추진한다. 7701번이 도입되면 기존 5개 노선과 합쳐 총 6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7701번 버스는 차량 6대를 투입해 17~23분 배차 간격으로 작전역~계양구청~임학역~인천계양지구~계양역(종점) 간 총 26.1㎞를 하루 54회 운행할 계획이다. 종점인 계양역에서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과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공항철도를 통해 홍대입구ㆍ서울역 방향 등 서울 도심ㆍ서부권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역에서 서울 지하철 5ㆍ9호선과 서해선으로 환승하면 여의도 등 서울 서남권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LH는 7701번 신설로 인천계양지구와 계양역 간 버스 접근성이 강화돼, 입주 초기부터 기존 철도망을 활용해 서울 주요 권역으로 이동하는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인천시와 협의해 강남권 통근 수요에 대응하고자 광역급행 M버스 신규 노선 신설도 추진한다. 인천시는 지난 5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강남권 M버스 신규 노선을 신청했으며, 현재 수요ㆍ타당성 검토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올해 11월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설 여부가 결정된다. LH는 향후 늘어날 서울 방면 통근 수요에 맞춰 셔틀버스 도입 등 추가 연계 교통 방안을 인천시와 협의 중이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ㆍ대장홍대선 계양 연계 등 중장기 대중교통망 확충 방안도 유관 기관과 협의해 입주 뒤에도 교통 여건을 지속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3기 신도시 첫 입주부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입주민의 출퇴근 여건을 꼼꼼히 살펴 교통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버스와 철도 연계를 강화하고 교통 대책을 추가로 마련해 입주민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1공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심사 방안을 이달 22일 공개했다. 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 등을 소개했다.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에 전문성이 검증된 타 기관 심사 위원을 합해 총 452인의 심사위원 후보자군을 꾸렸다. LH는 용인 반도체산단 적기 조성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핵심 과제인 만큼, 타기관 심사 위원을 추가해 후보자군을 넓혀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사전접촉, 사전설명 등 비위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후보군은 위원 선정 2일 전에 공개했다. LH는 이번 심사계획이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방식 특례운용기준」과 입찰안내서 등에 따라 수립된 것으로, 법령이나 규정을 위반한 조치는 아니라고 밝혔다. LH 관계자는 "모집단을 상시 관리해 예측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은 오히려 사전접촉, 사전설명 등 비위행위를 조장할 수 있다"며 "모집단을 확대하는 특단의 조치를 통해 이번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시위촉제도는 기술형입찰 등에서 이미 활용되는 제도로 발주기관의 사후적 재량이 개입될 여지가 없으며, 오히려 일시위촉 제도 시행으로 심사위원 풀을 확대해 공정성을 확보했다"라고 덧붙였다. LH는 이날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입찰 참여업체(2개 컨소시엄)와 함께 공정한 심사와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기 위한 `공정경쟁 공동서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LH는 외부의 부당한 영향 없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심사를 운영할 것을, 참여업체는 심사위원 사전접촉ㆍ사전설명, 부정청탁 등 공정한 경쟁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LH 관계자는 "심사에 앞서 공정한 경쟁 기반을 조성하고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심사 계획을 수립하고 서약식도 마련했다"라며 "선의의 경쟁을 기반으로 기술력만으로 평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주안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용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10월)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류를 마감 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하거나 보증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392(주안동) 일원 2만1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61.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67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인천주안초등학교, 주안남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주안대학교대학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삼익아파트(이하 여의도삼익)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여의도삼익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9(여의도동) 일원 1만8565㎡를 대상으로 이곳에 공동주택 630가구, 오피스텔 1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권에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고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콘래드서울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화랑아파트(이하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장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안내서에 따라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가길 21(여의도동) 일원 93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여의도화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2일 대전대암초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봉사체험교실로부터 가정용 태극기 세트를 전달받는 기증식을 개최했으며 ‘오감만족(오교육감의만족)’ 대전교육의 대전환에 가속도를 붙였다. 오 교육감은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경일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2026 태극기 달기 실천 나라사랑교육’의 첫 출발로 마련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사단법인 봉사체험교실 권흥주 회장은 가정용 태극기 세트 500개를 전달했으며,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소규모 학교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지원단 소속 학교 등 관내 6개 학교에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이어 NH농협은행 대전본부에서도 가정용 태극기 500개 추가 기증에 동참하며 민간 기부를 통한 나라사랑교육 확산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증식을 진행한 대전대암초등학교는 전달받은 태극기를 활용해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을 배우는 계기교육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개천절(10월 3일)과 한글날(10월 9일) 등 다가오는 국경일에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는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학급별 인증과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대암초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태극기 전달을 함께 지켜보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배움의 자리로 운영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하동유치원(원장 조미숙)은 지난 17일 한가위 명절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한과를 직접 만들어 보는 특별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선생님의 질문에 유아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재료를 살펴보며 한과 만들기를 시작했다. 재료를 만지고, 섞고, 모양을 만들어 보는 동안 교실에는 “우와~냄새가 좋아요.”,“내가 만든 거예요!”라는 즐거운 목소리가 가득했다고 한다. 유아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한과를 맛보며 “달콤하고 맛있어요!.”“바삭바삭해요!”,“선생님,한과 더 먹고 싶어요!” 등의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단순히 한과를 맛보는 것을 넘어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었던 전통음식의 맛과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였다. 또한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협동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었다는 유치원 관계자의 전언이다. 하동유치원 교육공동체는 “유아들이 직접 만든 한과를 맛보며 ‘더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전통음식이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서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민석)은 지난 22일, 진주 1권역 관내 8개 공립 병설유치원 유아들과 함께 명석초에서 ‘놀이로 잇는 우리 전통’을 주제로 대규모 연합 현장체험학습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합 체험학습은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의 멋과 즐거움을 체험하고, 인근 유치원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권역 각 유치원 교사들이 동료장학을 바탕으로 전통놀이 부스를 하나씩 연구하고 전담·운영하는 협력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체험마당에서는 유아들이 조상들의 지혜와 흥을 몸소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 놀이가 펼쳐졌다. 집중력과 조절력을 키우는 화살 던지기 ‘투호놀이’를 비롯해, 손끝의 감각과 균형을 잡는 ‘버나돌리기’, 친구들과 열띤 승부를 겨루는 ‘딱지치기’, 신기한 손놀림으로 재미를 더한 ‘죽방울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신체 활동이 이어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온 운동장에 가득했다. 투호놀이 부스를 담당해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선생님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준비한 전통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흥미를 느끼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차다”며 “지역 유치원 간 교사들의 동료장학 협력이 유아들에게 더욱 풍성한 교육적 경험으로 이어진 좋은 사례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알록달록한 화살을 항아리에 쏙 넣는 투호놀이가 정말 재미있었고, 다른 유치원 친구들과 같이 딱지치기도 하고 버나도 돌려서 최고로 신나는 날이었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한 정민석 원장은 “진주 1권역 8개 병설유치원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옛 놀이의 매력을 느끼고 서로 정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발하고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을 나누는 동료장학과 유치원 간 연합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유아들에게 깊이 있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참여 유치원들은 이번 명석초등학교 연합 현장체험학습이 유아들에게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협동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교원에게는 동료장학을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모범을 보여준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산하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28일 오전 해운대구 그랜드애플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업무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해 5월10일 오전 9시 30분 교육청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고등학생 대표 140여명이 참여한 ‘2025년 고등학생 대표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의와 토론을 펼친바 있다(관련기사). 김순량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교육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다양한 사례를 함께 고민하고 심의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워크숍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공정하고 교육적인 심의·의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해운대 학교폭력 사안 추이 안내와 함께, 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변성숙 변호사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이해와 그 역할’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소위원회별 사례토의를 통해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심의·의결 방향을 모색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심의·의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조용식) 산하 강북·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임채덕) 학교지원센터는 오는 10월까지 강북 지역 11개 학교와 강남 지역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사업’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바닥에 생긴 물골과 잔돌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해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각각 공립학교 8개 학교와 9개 학교 등 모두 17곳의 운동장 정비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28개 학교로 확대해 상반기보다 11곳을 추가 지원한다. 학교지원센터는 사업을 신청한 학교를 직접 찾아 운동장 상태를 살펴보고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운동장 바닥의 유실 정도와 굴곡, 학생들의 운동장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정비가 시급한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  특히 하반기에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흙모래(토사) 유실이 심해 교육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는 운동장 평탄화 작업과 함께 굵은 모래(마사토)를 추가로 보충하는 작업을 시범 운영한다. 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작은 학교와 소규모학교를 중심으로 8개 학교를 추가 지원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운동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뤄지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연제구는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달(8월) 28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9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 173(연산동) 일원 29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8.4%, 용적률 860.7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6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0가구 ▲66A㎡ 40가구 ▲66B㎡ 38가구 ▲66C㎡ 37가구 ▲66C-1㎡ 1가구 ▲73㎡ 40가구 ▲82㎡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토곡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동래구, 연제구와 수영구를 있는 주요 도심 교통요충지로 도심방면 도시고속도로 진출입로 및 원동IC가 가까워 광안대교 또는 센텀방면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한편, 태광맨션은 지상 5층 공동주택 2개동 89가구 규모의 단지로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남구는 대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길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이달 3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같은 달 9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원 25만236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448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238가구 ▲59A㎡ 978가구 ▲59B㎡ 251가구 ▲84A㎡ 2128가구 ▲84B㎡ 535가구 ▲99A㎡ 180가구 ▲99B㎡ 107가구 ▲115㎡ 7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지게골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연초, 대연중, 성지고 등이 있다. 여기에 남구청과 남구보건소, 못골골목시장 등도 가까워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대연3구역은 200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토론회는 이재정ㆍ서영석ㆍ이광재ㆍ김남국ㆍ김용민ㆍ김현ㆍ한준호ㆍ김성회ㆍ안태준ㆍ차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관한다. 아울러 추미애 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민, 전문가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GH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정부가 발표한 `8ㆍ13 부동산 대책`의 후속으로, 3기 신도시사업 현장에서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주택공급과 함께 자족 기능을 강화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구자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지현 경기도 정책보좌관이 주제 발표를 한다.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제도적 어려움과 자족 기능 강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개선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박진호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관리과장, 이은선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최준엽 LH 신도시사업1처장, 박인권 GH) 도시기획전략처장, 남지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지현 경기도 정책보좌관이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이어진다. 추미애 도지사는 토론회에 앞서 같은 날 오전 고양시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2027년 12월 첫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인 주택 건설 현황과 군부대 이전ㆍ토양정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ㆍ이하 국토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이달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월세 안심신탁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인호 HUG 사장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장, 한국금융투자협회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HUG 전월세 안심신탁센터는 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상담, 신청 접수, 계약 지원 및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시중의 전월세 물건을 공공이 전세로 관리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임차인에게는 월세보다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공공이 전세금을 관리해 전세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임대인은 공공이 전세금을 운용해 발생하는 수익을 매월 지급받아 안정적인 월수입을 얻을 수 있다. 전세금은 `주택공급활성화펀드`로 조성돼 HUG 보증부 PF 사업장에 투자된다. 김 차관은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은 임대인ㆍ임차인 모두에게 안정적인 임대차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주택 공급을 촉진시킬 수 있는 선진적인 주거 선순환사업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안심신탁센터가 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상담과 계약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의견을 면밀히 살펴 제도 보완에 반영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은 기존 임대차계약과 다른 새로운 방식인 만큼,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인중개사, 주택건설ㆍ임대 산업계, 금융권 등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차관은 "최근 전월세시장 변화 속에서 국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심할 수 있는 임대차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이 국민이 체감하는 주거지원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전월세 안심신탁은 주택 공급ㆍ주거 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 도약하는 HUG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대차시장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사업"이라며 "국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지원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HUG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22일 취임 후 첫 주택 공급 현장 행보로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 현장을 찾아 해 택지 조성과 주택 공급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부천대장지구는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핵심 입지에 주택 약 2만 가구를 공급하는 3기 신도시다. 대장~홍대선 등 광역 교통망과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주거ㆍ교통ㆍ일자리가 어우러진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조성된다. 2024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7년 11월 A5ㆍA6BL 1600가구가 첫 입주를 할 예정이다. 홍 장관은 이날 "주택 공급은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3기 신도시에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는 등 사업 일정과 공정을 면밀히 관리하고 부천대장지구뿐 아니라 `8ㆍ13 부동산 대책` 등 주택 공급 정책 전반을 꼼꼼히 챙겨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천대장지구는 신혼부부나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하나의 단지에 거주해 상호 돌봄을 유도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주택을 시범 공급하는 만큼, 입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세대 간 교류와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도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주택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부천대장지구가 수도권 서부를 대표하는 직주근접형 자족도시이자 3기 신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 전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그는 "국민이 주택 공급 성과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약속한 공급 일정과 품질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업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도 부실시공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고,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 전반에 안전과 품질 수준을 한층 높여 달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황해아파트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황해아파트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여현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해구 염곡로 318(석남동) 일원 431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는 지난 9월 16일 오후 1시 3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안과 관련해 교육재정 감소 규모와 교육자치에 미치는 영향을 국회가 철저히 검증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촉구한바 있다.  이에 본지는 “교육감협, ‘북치고 장구치는 정부의 교육재정에 대해 장단 마추지 말아야’”한다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관련기사). 교육감협은 22일 이에 대한 추가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교부금 늘어도 교육재정은 줄어든다…세입 축소·의무지출 증가 ‘이중 부담’”이라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본지는 지난 20일 “교육재정 개편의 재난(災難)! 교육감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나야(관련기사)”한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교육감들만의 힘으로 하는 것은 재탕 삼탕에 해당하며 교육재정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민들의 힘을 등에 업어야 한다는 취지에서의 보도다. 교육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 말부터 교육재정의 개편에 대한 논의는 이미 시작됐으며 현재 국회에 예산안이 넘어간 상태에 있다. 또한 지난 6월 15일 교육감협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교육감들의 투표 결과 9대7로)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때부터 교육재정 개편에 대한 싸움을 시작했어야 하며 지금부터 하는 싸움은 승리에 대한 희망보다는 질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하는 것은 명분 쌓기 박에 되지 않는다. 앞으로 교육재정에 대한 이슈는 오는 29일 경 교육청들에 대한 국정감사(국감) 일정이 잡히게 되고 국감에서 교육재정 개편 문재는 정치의 한복판에 서개 돼 여야간 치열한 공방만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교육위원들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김문수,    김준혁,    박범계,    백승아, 안규백, 윤호중, 한병도 의원 등이며 국민의힘은 김희정, 박정훈, 서범수, 이인선, 장동혁, 정성국 의원 등이고 강경숙    조국혁신당, 이주영 개혁신당 등으로 구성이 돼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경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위원장 김희정)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으 모습이다. 다시 교육감협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부금 증가 효과의 한계 △초·중등 재원 기반의 구조적 축소 △기존 세입재원의 일몰·축소 △기존 세입재원의 일몰·축소 △시·도교육청의 의무·정책 부담 증가 △재정 완충능력 약화 등의 입장을 밝혔다. 정근식 회장은 ‘종합적 재정영향 공개 필요’라고 전제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실질적인 여건을 판단하려면 단순히 교부금 증가액만 볼 것이 아니라, 교육세 이전과 교부금 산식 개편, 기존 세입의 일몰, 고교 무상교육을 비롯한 국가 부담 변화, 지방자치단체 전입금 변동, 국가시책사업 및 신규 정책에 따른 추가 부담, 기금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는 제도 개편 전후의 지방교육재정 변화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별 세입·세출 변화와 재정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중장기 재원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앞머리에 ‘종합적 재정영향 공개 필요’라고 밝히면서도 정작 지난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교육재정에 대해 비공개로 진행해 씁쓸하게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5일 교육감협 회장 선출 당시에 9대 7이었다는 숫자가 왜 비공개로 진행되는지를 대략 짐작케 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2일에 오후 교육청에서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된 7억 5천여 만원이며 이 기금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 4월 맺은 협약을 통해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건당 5,000원)과 사용액의 일정비율(개인 0.3%, 법인 0.6%)을 적립한 것이다. 부산은행은 부산교육사랑카드를 도입한 2004년부터 매년 적립된 기금을 교육청에 전달해 왔으며, 교육청은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으로 지원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기금 적립으로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 복지비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대내외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저소득층 자녀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안정적 교육기회 보장을 위한 빈틈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22일,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 발표를 하면서 △2029년까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 밀착형 법률지원망 구축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1·2·30 책임대응’ 시행 △‘교육활동 회복 동행체계’로 교원의 일상 복귀까지 동행 △존중과 신뢰가 학교의 문화가 되도록 지속 가능한 예방 체계 구현 등에 대해 밝혔다. 강 교육감은 먼저 “오늘은 우리 교육청의 민선 5기 출범 후 첫 번째 기자회견으로, 공약사업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망 확대’와 이를 중심으로 구축할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면서 “민선 5기 세종교육은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이라는 비전 아래 ‘탄탄한 실력, 안전한 학교, 꿈을 이루는 미래’를 지표로 삼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특히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교사가 존중받고 안심하며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 학생의 안정적인 배움과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이고 “교육활동 침해는 모욕·명예훼손을 넘어 아동학대 신고와 각종 소송 등 법적 분쟁으로 양상이 다양해지고 사안의 심각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교육감에 따르면 세종시 관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2024학년도 74건, 2025학년도 69건이 심의됐으며 심리 상담 및 병원 연계 지원 건수는 23% 증가하고, 법률 지원 건수는 약 3배 늘어났다. 강 교육감은 “심의 건수는 줄었지만, 지원 수요는 오히려 크게 늘어난 현상은 사안의 법적·심리적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고 “피해를 겪고도 신고하지 못하는 교원이 많다는 언론 보도와 조사 결과까지 함께 보면,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심의 건수 관리가 아니라 법률·현장 대응·심리 회복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활동 침해의 책임을 교원 개인에게 맡기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교육감이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며 학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고 “사안이 발생하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겠으며 이것이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의 출발점이자 교육감의 약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 교육청은 ’23년 학교별 담당 변호사인 ‘우리변호사’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24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25년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바로샘’ 도입, ’26년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체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법률·대응·회복·예방의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상기시키고 “우리변호사는 ’23년부터 학교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10명의 변호사를 위촉하여 1교 1변호사를 매칭하고 전화상담, 수사기관 동행, 법률의견서 작성 등의 법률 지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위원을 기존 ’25년 28명에서 ´26년 32명으로 확대했고 ’25년 9월 시범 사업으로 시작으로 교육활동 보호 현장지원단‘바로샘’을 운영하고 있다”며 “위법 제18조와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공정하게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전했다. 강 교육감에 따르면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법률·심리·행정·관계조정 등을 통합 지원하는 현장지원단이 교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민간 상담 기관 3개소를 ’26년 신규 지정하고 전문의료 협력기관을 ’25년 9개에서 ’26년 13개로 확대했다. 강 교육감은 “’27년 1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통일성과 현장 대응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과 집행 기능을 명확히 구분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겠다”면서 “본청 교원인사과에 ‘교육활동보호팀’을 신설해 법률 지원망과 온라인 법률 지원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중장기 정책 수립과 제도 정비를 총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교지원본부 ‘교권보호팀’은 교육활동 보호 현장 지원, 사안 접수와 초기 대응,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피해교원 회복과 학교 안정화 등 현장 업무를 전담하겠다”며 “조직은 중대·복합 사안 발생 시에는 초기부터 정보를 공유하고, 법률·행정·심리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체계를 갖추겠다”고 부연했다. 그는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 4대 추진과제에 대해 △민선 5기 공약인 ‘교육활동 보호 법률 지원망 확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단장을 직접 맡아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 △행정 절차를 교원이 안전하게 교실로 돌아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동행 △법률 지원·현장 대응·회복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의 원인과 개선점을 학교 현장으로의 환류 △갈등을 학생·학부모·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 조성 등에 대해 열거했다. 이에 대해 “교육활동 전담 ‘우리변호사’위촉을 현재 10명에서 ’´27년 20명, ’28년 40명, ’29년 50명으로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면서 “변호사 1인당 담당 교원은 현재 약 522명(’26년 4월 기준)에서 ’29년 50명으로 변호사가 확대되면 전국 최고 수준인 ‘교원 100명당 변호사 1명’의 밀착형 법률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급별 법률지원 편차를 해소하고 교원지위법·아동학대·학교폭력 등 사안별 전문 변호사 배정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전국의 우수 변호사를 적극 발굴·위촉하여 전문 인력풀을 확대하겠으며 더불어 ‘온라인 법률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법률 자문 신청부터 상담, 법률의견서, 수사기관 조사 및 동행까지 한 번에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상담 이후에도 지원 결과와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법률 지원이 일회성 자문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에 대해 그는 “단장을 직접 맡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책임 있게 이끌겠다”면서 “교육활동 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은 교원·변호사·상담사·관계조정 전문가로 구성해,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안별로 필요한 법률·심리·행정·관계조정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고 덧붙이고 “학교 현장의 요구가 높은 ‘사안조사관’ 제도는 관련 규정을 정비해 조사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바로샘’을 통한 시범 운영을 적극 추진해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행정 절차가 끝났다는 이유로 지원을 종료하지 않고, 교원이 안전하게 교실로 돌아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동행하겠다”며 “외부 민간 상담 기관을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하고 공공기관(소방청 등)이 보유한 치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원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교육활동 회복 동행체계’를 운영해 사안 발생 초기부터 상담·치료 연계, 회복 경과 점검, 교육활동 복귀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안 종결 후 30일 이내에 회복 상태와 학교 내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교원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하고 “교원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학교별 여건과 교원의 필요를 반영해 학교가 회복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도록 주도성을 강화하고, 교육청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법률 지원·현장 대응·회복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의 원인과 개선점을 학교 현장으로 환류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서 나아가 학생·학부모·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그 출발점은 사안 처리의 경험을 예방으로 되돌리는 것이며 교육활동 보호 예방·컨설팅을 담당하는 ‘세움지원단’이 맡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바로샘’이 사안에 대응하며 확인한 공통 문제와 개선 방향을 세움지원단이 예방교육·현장 컨설팅·매뉴얼에 반영하도록 하고, 이를 모든 학교로 확산해 예방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하고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신설해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과 교육활동 보호 교육 콘텐트 공모전을 확대하는 등 교육 주체가 서로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 강 교육감은 끝으로 “지금까지 민선 5기 출범 이후 달라질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에 대해 말씀드렸고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 앞에 혼자 서지 않도록 변호사가 곁을 지키고, 현장에 홀로 남지 않도록 지원단이 함께 대응하며, 상처를 혼자 견디지 않도록 일상 복귀까지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활동 보호는 사후 대응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과 학부모와의 신뢰가 함께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교원 업무경감을 지속 추진하고 연수비를 대폭 확대해 전문성 신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고 “평생교육원에서는 자녀의 발달 단계와 학교급을 고려해 학교폭력·진로·성장 등 분야별 학부모교육을 체계화하고, 학부모가 자녀와 학교를 깊이 이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사의 오늘이 빛날 때, 학생의 내일도 설렐 수 있다”며 “세종교육은 교원이 안심하며 가르치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대사업자가 임대의무기간 중 민간임대주택 양도 사유인 `2년 연속 적자`는 임대사업자 등록 이후 2년 연속 적자가 발생한 경우를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제43조제1항에서는 임대사업자는 임대사업자 등록일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점부터 같은 법 제2조제4호ㆍ제5호 또는 제6호의2에 따른 기간(이하 임대의무기간) 동안 민간임대주택을 계속 임대하도록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4항제1호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도 불구하고 임대사업자는 임대의무기간 중에도 부도, 파산, 그 밖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임대를 계속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하면 임대의무기간 내에도 계속 임대하지 않고 말소하거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허가를 받아 임대사업자가 아닌 자에게 민간임대주택을 양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제3항제1호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제적 사정 등`의 하나로 `2년 연속 적자가 발생한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바,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제34조제3항제1호의 `2년 연속 적자가 발생한 경우`란 임대사업자 등록 이후 2년 연속 적자가 발생한 경우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임대사업자 등록 전후에 걸쳐 2년 연속 적자가 발생한 경우도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민간임대주택법 제43조제1항에서는 임대사업자는 임대의무기간 동안에는 민간임대주택을 양도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 예외로 임대의무기간 중에도 부도, 파산, 그 밖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임대를 계속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하면 임대의무기간 내에도 계속 임대하지 않고 말소하거나, 민간임대주택을 양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민간임대주택법 제43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제1항에서는 임대의무기간의 기산점으로 임대사업자 등록일 또는 임대계약서상의 실제 임대일 등 임대사업자 등록 이후의 일정 시점을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므로 임대의무기간에 발생한 사유, 즉 임대사업자 등록 이후에 발생한 경제적 사정 등으로 임대를 계속할 수 없게 되는 것을 그 요건으로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과거 5년 이내에 민간임대주택사업 등에서 부도가 발생한 사실이 있는 자는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바, 임대사업자 등록 전에 발생한 부도는 애초에 등록이 제한되는 사유"라며 "따라서 예외적 양도 사유로 규정하고 있는 부도는 임대사업자 등록 이후에 발생하는 부도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그렇다면 민간임대주택법 제43조제4항제1호에서 `부도`와 병렬적으로 열거돼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34조제3항 각 호에 규정된 사유 역시 부도와 마찬가지로 임대사업자 등록 이후에 발생한 것만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체계적으로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나아가 최근 12개월간 해당 임대사업자의 전체 민간임대주택 중 임대되지 않은 주택이 20% 이상이고 같은 기간 동안 특정 민간임대주택이 계속해 임대되지 않은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재개발ㆍ재건축 등으로 민간임대주택의 철거가 예정돼 있거나 민간임대주택이 철거된 경우 등 임대사업자 등록 이후에 발생한 사유를 전제로 규정하고 있다"며 "`2년 연속 적자가 발생한 경우`에 임대사업자 등록 전에 발생한 적자까지 포함되는 것으로 달리 해석할 근거가 없다"고 봤다. 그리고 "민간임대주택법은 민간임대주택의 공급을 촉진하고 국민의 주거 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임대의무기간은 무주택 임차가구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의 규정"이라면서 "만약 `2년 연속 적자가 발생한 경우`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하기 전후에 걸쳐 2년 연속 발생한 적자도 포함된다고 본다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기 전 해당 임대사업과 무관한 사정으로 인해 임대사업자가 변경될 수 있어 임차인 보호 및 주거 생활의 안정이라는 입법 취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간임대주택법에서는 임대의무기간 중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지 않은 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임대의무기간을 정해 해당 기간 동안 임대사업자의 재산권을 일부 제한하고 있으므로,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제34조제3항제1호의 규정을 임대사업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만약 `2년 연속 적자가 발생한 경우`에 임대사업자 등록 전후에 걸쳐 2년 연속 적자가 발생한 경우도 포함된다고 본다면 임대사업자 등록 이후 2년이 지나기 전에도 민간임대주택을 양도할 수 있게 된다"며 "이는 무주택자가 장기간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자가 임대의무기간 동안 임대주택을 양도할 수 없도록 하면서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법의 입법 취지에 반하는 것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제34조제3항제1호의 `2년 연속 적자가 발생한 경우`란 임대사업자 등록 이후 2년 연속 적자가 발생한 경우를 의미한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2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8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337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478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사업 실효성 낮은 사업에서 2151만 원이 삭감됐으며, 이는 예비비로 증액편성됐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포함한 총 5개 기금 207억 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상애 위원장은 심사보고문을 통해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했으며, 구민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1차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조례」 일부 개정안(김윤희 의원 등 9명 발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5명 발의) 2건이 수정 가결됐으며, 기타 안건과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안을 포함해 총 15건이 처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22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3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한성순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과 오온누리 위원장(도곡1ㆍ2동)이 5분 발언을 통해 각각 재난 대비 강화와 강남구 산하기관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첫 순서인 한성순 의원은 논현2동과 역삼1ㆍ2동 등 관내 급경사지의 제설 문제를 언급했다. 해당 지역은 경사가 심해 겨울철 결빙 시 주민 안전 사고 우려가 큰 곳으로,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설치돼 있지만 폭설 등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오히려 분사장치로 인해 보행 안전이 위협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한 의원은 경사가 심하고 겨울철 결빙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방식을 재점검하고,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도로열선 설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성순 의원은 "예산과 여러 행정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시설의 한계로 발생하는 위험을 주민이 감수해서는 안된다"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가오는 겨울에는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5분 발언에서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강남구 산하기관에도 변화와 혁신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문화ㆍ복지ㆍ시설 관리 등 기관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임하고, 성과와 책임을 분명히 하는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산하기관의 변화가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오온누리 위원장은 "인사의 목적은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데 있다"며 "민선 9기의 `강남대전환`이 인사와 조직, 행정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하기관의 인사 등 운영에 있어 분명한 원칙과 적극적인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각 의원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김현기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역삼 1·2동, 논현 2동 지역구 행정안전위원회 한성순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겨울철 제설 정책의 실효성 있는 개선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특히 역삼1동은 곳곳에 경사가 심한 골목이 있어, 겨울철이면 주민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곳이 많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역삼1동 국기원 근처 골목은 제가 구의원이 되고 처음으로 민원을 받은 곳입니다. 현장에 가보니 한눈에 봐도 경사가 심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올라가기조차 어려운 비탈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열선은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대신 도로 결빙에 대비하여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눈이 오면 바닥에 있는 분사구에서 소금물, 즉 제설용액을 뿌려 눈을 녹이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눈이 많이 쌓이면 분사구가 눈에 덮여 제대로 작동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더구나 분사구가 골목 바닥에 튀어나와 있어 자칫 발에 걸려 넘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배수로 바로 위쪽에 설치되면서, 제설용액이 그대로 배수로로 흘러 들어간다는 민원이었습니다. 담당 부서에서는 지난해 보수공사를 통해 분사구를 배수로 아래쪽으로 이전 설치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겨울에는 눈이 쌓이면서 분사구의 작동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주민 민원도 있었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보다 실효성 있는 제설 대책으로 열선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설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장 열선으로 바꾸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예산과 여러 행정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주민이 선택한 공법이 아닙니다. 그로 인한 불편과 위험은 고스란히 주민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급경사지에 설치된 자동염수 분사장치에 대해서는 제설 효과와 현장 여건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사가 심하고 결빙 위험이 높은 곳부터 도로열선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의 안전 앞에는 어떠한 이유도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에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제설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이자 도곡1·2동 출신 오온누리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강남구 산하기관의 역할과 새로운 인사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 민선 9기 강남구정이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새로운 구청장은 `강남대전환`을 선언하며 향후 100년 강남의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강남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강남구 역시 최근 인사를 통해 연공서열보다 성과와 실행력, 조직에 대한 기여를 중시하고, 능력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는 원칙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원칙은 구청 내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강남구 행정 전반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강남구에는 문화, 복지, 시설관리, 도시서비스 등 구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여러 산하기관이 있습니다. 민선 9기의 `강남대전환`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산하기관 역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춰 운영체계와 리더십을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산하기관의 경영진은 조직 관리뿐 아니라 기관의 발전 방향과 성과까지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구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만큼 전문성과 경영 능력, 조직을 변화시킬 추진력, 그리고 공공기관을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에 산하기관 임원진 인선과 기관 운영에 대해 세 가지 원칙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전문성과 능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단순한 경력이나 기존 관행이 아니라 기관의 특성과 업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기준으로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문화 분야에는 문화에 대한 전문성과 정책 역량이, 복지 분야에는 현장에 대한 이해와 행정 역량이, 시설관리 분야에는 조직관리와 경영 능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기관의 설립 목적과 역할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이 기관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성과와 책임이 분명한 기관 운영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관의 경영진은 임기 동안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구민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예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지, 변화하는 정책 수요에 얼마나 능동적으로 대응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민선 9기의 정책 방향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AI와 디지털 행정, 초고령사회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 문화·관광과 도시 경쟁력 강화까지 행정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방식만으로는 새로운 강남을 만들어갈 수 없습니다. 구청과 산하기관이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고, 그 결과가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합니다. 변화가 필요한 곳이라면 과감하게 변화해야 합니다. 관행적으로 자리가 이어지거나 충분한 성과 평가 없이 기존의 운영방식이 반복되고 있다면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사의 목적은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더 나아지게 하고 궁극적으로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민선 9기의 출범은 강남구정의 새로운 4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그 변화는 구청 조직뿐 아니라 강남구의 모든 산하기관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산하기관의 역할과 운영을 다시 점검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해 새로운 강남을 만들어갈 때입니다. `강남대전환`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사람의 변화, 조직의 변화, 행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청장께서 산하기관의 혁신과 인사에도 분명한 원칙과 적극적인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음 달(10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교실 안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도내 중ㆍ고등학교 26곳을 대상으로 `1수업 2교사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는 교육감 공약 사업인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의 2027학년도 본격 추진을 준비하는 단계로, 수학 협력 수업 모델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자 마련했다. 1수업 2교사제는 정규 수학 수업에 전일제 협력 강사를 배치해 수업교사와 함께 학생의 학습 상태를 살피고, 수업 중 개별ㆍ소그룹 지도부터 수업 후 보충지도, 방학 중 집중지원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도 교육청은 전일제 수학 협력 강사 40여명을 지원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과밀학급 집중 지원형과 학교 간 공동 지원형으로 운영한다. 과밀학급 집중 지원형은 시내권 과밀학급과 학습 지원 수요가 높은 학교에 협력 강사를 배치해 여러 학급의 협력 수업과 수업 후 맞춤형 지도를 지원한다. 학교 간 공동 지원형은 소규모ㆍ농산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거점학교에 협력 강사를 채용하고, 1명이 2개교 이상을 돌며 협력 수업과 학생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협력 강사는 정규 수업의 협력 수업을 주당 20시간 내외로 담당하고, 그 외 시간에는 ▲학생 진단 ▲수업 준비 및 협의 ▲수업 후 맞춤형 지도 ▲학생별성장 과정 기록 등을 수행한다. 겨울방학에는 학기 중 지원을 방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단위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 교육청은 이달 28일까지 희망학교를 신청받아 운영 학교를 선정하고, 다음 달(10월) 초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교육청 관계자는 "2027년부터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배움의 기초를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는 이달 22일 열린 제33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강남구 구간 노선 변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공동주택 단지 하부를 통과하는 현 계획노선의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추진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은 세곡동 강남한양수자인아파트 단지 내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고, 단지 내 417동 건축물과 매우 근접하도록 계획돼 있다. 주민들은 이미 SRT와 GTX-A 노선이 단지 인근을 통과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노선 건설과 열차 운행에 따른 지반 안전, 소음, 진동, 공동주택 안전성 및 재산권 침해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강남구의회는 지난해 5월 주민 1192명이 제출한 노선 변경 청원을 채택하고 노선 변경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는 등 유관 기관에 주민 안전 확보와 충분한 정보 제공,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그러나 1년이 넘도록 주민들의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 7월 예정됐던 제2차 공청회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했고 국가철도공단은 8월 13일 서울시 구간 공청회 생략을 공고했다. 이에 강남구의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철도 노선 문제를 단순히 법정 절차의 이행만으로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며,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제기한 안전 문제와 대안 노선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특히 최근 동일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3공구 성남시 구간에서 공동주택 단지 직하부 통과 노선을 단지 밖으로 우회하는 방향으로 조정된 사례를 언급하며, 강남구 구간 역시 기존 노선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주민들이 제시한 대안 노선을 객관적으로 비교ㆍ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문 낭독에 나선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국가기간철도망 구축의 공익성과 필요성은 존중돼야 하지만, 이를 이유로 주민의 안전과 재산권에 관한 합리적인 우려가 배제돼서는 안 된다"며 "강남구 구간 역시 공동주택 등 사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적극 검토하고 주민들과 실질적인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강남구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에 ▲현 계획노선과 대안 노선의 객관적ㆍ공정한 비교ㆍ검증 ▲공동주택 등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는 현 계획노선의 철회 및 우회노선 검토 ▲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과 기술적 타당성 검증 및 관련 자료의 투명한 공개 ▲실시계획 확정 전 지역주민과의 실질적인 협의와 의견 반영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결의문 낭독에 이어 `수서~광주선 노선 변경하라! 국토부는 각성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현수막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노선 재검토를 촉구했다. 다음은 결의안 전문. 1. 주문 강남구의회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의 노선 문제와 관련하여, 2025년 강남구의회의 노선변경 촉구 결의와 주민 청원 이후에도 주민의 안전과 재산권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채 사업 절차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한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안전과 재산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강남구 및 지역주민과의 실질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이 수용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적극 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 제안이유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수서역과 경기 광주를 연결하여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국가철도사업으로, 2023년 2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제2·3공구에 대한 설계 및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음. ○ 특히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의 계획노선은 강남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주택 단지 내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고 단지 내 417동 건축물에 매우 근접하여 통과하도록 계획되어 있음. 주민들은 철도 터널 건설 및 운영에 따른 지반 안전, 소음·진동, 공동주택의 안전성 및 재산권 침해 등에 대한 문제를 계속 제기하고 있음. ○ 이에 강남구의회는 2025년 5월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같은 시기에 지역주민 1,192명이 제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강남구 구간 노선변경 청원」을 채택하여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주민 안전 확보, 충분한 정보 제공과 주민 참여 보장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재검토를 공식적으로 요구하였음. ○ 이후 강남구에서도 주민과 관계기관 간 갈등 해소를 위한 갈등조정협의회를 운영하고 대안 노선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이견을 해소하지 못하여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음. ○ 강남구가 포함된 서울시 구간에 대해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와 실질적인 의견수렴이 이루어지지 못한 가운데, 2026년 7월 30일 세곡동 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2차 공청회가 결국 무산되었음. 이후 8월 13일 국가철도공단은 주민과의 추가적인 협의나 공청회 재개최 대신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제41조에 따라 제2·3공구 공청회는 생략하는 한편, 제1공구 추가 공청회는 9월 30일 개최하는 것으로 공고하였음. ○ 제1공구와 제2공구 모두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음에도, 강남구 주민들이 안전 문제를 계속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청회 생략 절차가 진행되었음.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노선 문제에 대하여 법정 절차의 이행만으로 주민 의견수렴을 갈음해서는 안 될 것임. 관계기관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제기한 안전 문제와 대안 노선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과 충분히 협의해 갈등을 해소하려는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 ○ 동일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의 제3공구 성남시 여수동 산들마을 구간은 제2공구와 다르게 조정 결과가 도출되었음. 국가철도공단은 아파트 단지 직하부 통과를 추진하면서 운행시간 57초 단축 등을 노선변경 사유로 제시하였으나, 주민들은 소음·진동과 건물 안전성 등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단지 밖으로의 노선변경을 요구하였음. 국민권익위원회는 조정을 거쳐 주민대표, 시공사인 롯데건설과 기존 아파트 단지 직하부 통과 노선을 단지 밖으로 우회하도록 조정하기로 최종 합의하였다는 사실이 2026년 8월 28일 성남시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됨. ○ 이처럼 동일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3공구 성남시 여수동 주민들이 요청한 우회안을 수용하여 노선을 단지 밖으로 조정한 사례가 확인되므로, 제2공구 강남구 자곡동 주민들의 우회 요구에 대해서도 대안 노선을 충분히 검토하여, 주민 안전과 재산권에 관한 우려 및 갈등을 해소할 필요가 있음. ○ 더욱이 주민들은 계획노선에 가장 근접한 한양수자인 417동의 안전성에 대한 충분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고 있으므로 관계기관은 강남구 구간의 사업 추진에 앞서 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기술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필요가 있음. 특히 터널 위치, 공동주택 건축물·대지와의 이격 관계, 지반 및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등 검증 결과와 관련 자료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음. ○ 국가기간철도망 구축이라는 사업의 공익성과 필요성은 존중되어야 하나, 이를 이유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에 관한 합리적인 우려가 충분한 검증 없이 배제되어서는 안될 것이며, 기존 계획노선만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공동주택 등 사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 ○ 이에 강남구의회는 2025년 결의와 주민 청원의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성남시 산들마을 구간 노선 조정 사례를 고려하여 강남구 구간의 사업 추진에 앞서 ①현 계획노선과 대안 노선의 객관적 비교·검증, ②공동주택 등 사유지 하부 통과 철회 및 우회 노선 도출, ③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기술적 타당성에 관한 검증자료의 투명한 공개, ④강남구 구간 실시계획 확정 전 지역주민과의 실질적인 협의​를 선행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고자 함. 3. 이송처 ○ 대통령실, 국무조정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가철도공단,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강남구청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문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서울 수서역과 경기 광주를 연결하여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국가철도사업이다. 그러나 현재 추진 중인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의 계획노선은 강남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주택 단지 내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고 단지 내 417동 건축물에 매우 근접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현재 단지 내 SRT와 GTX-A가 이미 관통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은 추가적인 터널 건설 및 열차 운행에 따른 지반 안전, 소음·진동, 공동주택의 안전성 및 재산권 침해 등에 대해 계속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강남구의회는 2025년 5월 지역주민 1,192명이 제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강남구 구간 노선변경 청원」을 채택하고,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여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주민 안전 확보와 충분한 정보 제공, 주민 참여 보장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1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그동안 강남구는 주민과 관계기관 간 갈등 해소를 위해 갈등조정협의회를 운영하고 대안 노선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주민들이 계속 제기한 안전 문제와 노선변경 요구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와 실질적인 의견수렴을 못 한 상태에서, 2026년 7월 30일 세곡동 복합문화센터에서 예정되었던 제2차 공청회마저 무산되었다. 이후 국가철도공단은 8월 13일 주민과 추가적인 협의나 공청회 재개최 대신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제41조에 의거 제2·3공구 공청회를 생략하였다. 반면 제1공구에 대해서는 추가 공청회를 9월 30일 개최하는 것으로 공고하였다. 제1공구와 제2공구 모두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음에도, 주민들이 안전 문제와 노선변경 필요성을 계속 제기하고 있는 강남구 구간 공청회가 생략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철도 노선 문제를 법정 절차의 이행만으로 갈음해서는 안 된다. 관계기관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제기한 안전 문제와 대안 노선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주민과 충분히 협의하여 갈등을 해소하려는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최근 동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의 제3공구 성남시 여수동 산들마을 구간에서는 제2공구와 다른 조정 결과가 도출되었다. 국가철도공단은 아파트 단지 직하부를 통과하는 노선을 추진하면서 운행 시간 57초 단축 등을 노선변경 사유로 제시하였으나, 주민들은 소음·진동과 건물 안전성 등에 대한 우려를 계속 제기하며 단지 밖으로의 노선변경을 요구하였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주민대표,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 및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기존 아파트 단지 직하부 통과 노선을 단지 밖으로 우회하도록 조정하기로 최종 합의하였으며, 이러한 사실은 2026년 8월 28일 성남시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되었다. 동일 사업인 제3공구에서 공동주택 직하부 통과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우회 요구를 반영하여 노선을 단지 밖으로 조정한 사례가 있으므로, 제2공구 강남구 자곡동 구간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제시한 대안 노선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기존 계획노선만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주민들은 계획노선에 가장 근접한 417동의 안전성에 대해 충분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관계기관은 터널과 공동주택 건축물·대지와의 이격 관계, 지반 및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공사 및 열차 운행에 따른 소음·진동 등 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와 관련 자료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한다. 국가기간철도망 구축의 공익성과 필요성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를 이유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에 관한 합리적인 우려가 충분한 검증과 협의 없이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동일 사업의 다른 공구에서 주민들의 안전 문제를 반영하여 노선을 조정한 사례가 확인된 이상, 제2공구 강남구 구간에서도 공동주택 등 사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주민들과 실질적인 협의에 나서야 한다. 이에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는 2025년 결의와 주민 청원의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의 현 계획노선과 대안 노선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비교·검증하라. 하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동주택 등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는 현 계획노선을 철회하고 우회 노선을 도출하라. 하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 및 기술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터널과 건축물·대지의 이격 관계, 지반 및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등 관련 검증자료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조 단위의 국책사업이 주민들과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며,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경제적 효용과 사회적 가치가 저해되지 않도록 즉시 대책을 수립하라. 강남구 구간의 실시계획을 확정하기 전에 지역주민과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그 의견을 사업계획에 충실히 반영하라.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 보호가 어떠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소홀히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히며, 관계기관이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와 객관적인 검증을 거쳐 강남구 구간의 합리적인 노선 조정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9월 강남구의회 의원 일동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청장이 직접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공정과 주요 현안을 챙기는 통합공정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최근 밝혔다. 용산구는 이달 21일 도시정비사업 관련 부서장과 갈등관리조정관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대 청장 주재로 `제1회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열고,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지연 요인과 현안에 대한 해결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청장이 주요 사업의 공정을 직접 살피고 관련 부서와 갈등관리조정관이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서는 새로운 공정 관리 체계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도시정비사업마다 추진 단계와 지연 원인이 다른 만큼 사업별 공정을 세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는 담당부서별 조치사항을 정한다. 서울시 등 유관 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연계해 불필요한 지연을 최소화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이나 조합원 간 갈등이 발생하거나 장기화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갈등관리조정관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조정ㆍ중재를 적극 지원한다. 구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정례화해 주요 지연사업과 현안사업을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정 점검→지연요인 발굴→해결방안 마련→조치사항 이행→후속점검`​으로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경대 청장은 "사업이 어디에서 왜 지연되고 있는지를 행정이 먼저 찾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부터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며 "사업이 지연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사전에 찾아 해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AI 스마트계측 시스템`을 고도화해 옹벽ㆍ사면에 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옹벽에 설치된 고정밀 센서가 시설물의 변위, 기울기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종합 분석한 뒤 이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육안상 점검이 어려운 시설물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으며 위험 징후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인명ㆍ재산 피해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다. LH는 전국적으로 관할하는 옹벽ㆍ사면 중 중점 관리가 필요한 옹벽을 선별해 총 80곳에 스마트 계측 시스템을 설치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시스템의 위험징후 감지 정확도를 높이고 상시 모니터링 기능은 더욱 강화한다. 최근 기상 변화로 연중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나 폭설 등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LH는 `사고 72시간 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재난 상황에서의 계측 데이터와 강우 양상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패턴 학습ㆍ분석하도록 했다.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위험징후 감지 성능을 높여 사고 발생 최대 3일(72시간) 전 위험 징후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경보를 발령할 수 있다. 또 디지털트윈 기반의 3차원 입체 시각화 관제 기능을 접목해 현장 상황을 가상 공간에 3D 모델로 구현하고 구조물 단면 시뮬레이션과 위험 점수를 실시간으로 산출해 현장의 미세한 위험 요인을 직관적이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옹벽 배면의 상태 분석 시 전기비저항 검사를 추가해, 계측 정보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시설물 내부상태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에 대한 진단 정확도도 높인다. LH 관계자는 "AI와 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안전 관리에 적극 도입함은 물론,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위험 징후를 잡아내는 것이 목표"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 관리 체계를 계속해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87년 준공 후 약 39년 지난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ㆍ327 일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ㆍ13단지(이하 목동9단지ㆍ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이 통합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9단지ㆍ목동13단지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재해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 목동9단지 재건축은 반경 1km 내 지하철 5호선 목동역, 2호선 신정네거리역ㆍ양천구청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목동 중심지구 변 양천구청과 양천근린공원이 가깝고 북측으로는 서울신서초등학교가 있다. 목동9단지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340(신정동) 일원 18만3057.8㎡를 대상으로 건폐율 19.54%,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41개동 39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목동13단지 재건축은 목동 중심지구 변 양천구청과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100(신정동) 일원 17만8919.9㎡를 대상으로 건폐율 20.58%, 용적률 299.96%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26개동 3852가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제1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과 목동지구 정비사업 통합심의 자문 의견 등에 따라 중ㆍ저층 배치 구간 층수 완화, 주동 높이 다양화 등을 반영해 가로변에서 개방감과 다채로운 도시 경관을 형성토록 계획했다. 두 단지에는 폭 15m의 동서 방향 공공보행통로와 폭 25m의 남북 방향 공공보행통로를 각각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목동9단지 공공보행통로는 서측 목동10단지와 동측 목동8단지, 남북 방향으로 목동 중심지구와 서울신서초교를 각각 연결하고, 목동13단지는 서측 목동11ㆍ12단지와 동측 목동로, 남북 방향으로 양천구청ㆍ관공서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을 각각 연결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개방형 주민공동시설과 함께 물이 있는 휴식공간과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타워ㆍ판상형이 어우러진 주동 배치와 전체동 필로티 계획을 통해 단지 내ㆍ외부로 열려있는 개방형 단지로 조성하고, 목동 중심지구와 만나는 목동서로ㆍ목동동로 변에는 근린 상가를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단지 외곽 보도, 버스 정류장 인근, 공공보행통로 등 주민들의 보행이 많은 동선에 나무를 2줄로 심고 차양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등 그늘보행권도 확보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목동 지구의 쾌적한 보행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그늘보행권 강화를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9단지ㆍ13단지 재건축이 양천구 일대의 재건축사업과 어우러져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남권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이 원하는 주택 공급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9-81 일대 개미마을ㆍ문화마을ㆍ옛 홍제4구역이 하나로 묶여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2520가구 규모의 숲세권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최근 홍제동 9-8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문화촌길 113-5(홍제동) 일원 13만4565㎡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룰 275.6%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25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그동안 3개 마을이 개별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인왕산 경관 보호,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용도지역 상향 제한, 낮은 사업성 등으로 사업이 잇따라 무산됐다. 개미마을은 2006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민영주택건설사업, 주거환경관리사업, 모아타운, 주거재생혁신지구 등 여러 방식을 시도했으나 모두 무산​됐다. 문화마을은 공공재개발을 추진했으나 대상지에서 제외됐으며, 옛 홍제4구역 역시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상태다. 이 과정에서 주거지 노후화가 심해져 주민들이 누수ㆍ화재ㆍ동파 등 각종 재해 위험에 노출됐다. 시는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3개 마을을 하나의 구역으로 통합하고 기반 시설을 연계해 토지 이용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또 서대문구와 함께 기획 초기부터 주민들과 현장답사, 간담회, 설명회 등을 9차례 진행하며 용적률 상향, 사업성 개선, 세검정로 진출입 개선 등의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했다. 이번 기획안에는 재개발 이후에도 인왕산, 홍제천 등 주요 장소를 보존하고 길로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공간이 연결되는 하나의 마을 조성 ▲인왕산 능선으로 열리고 산세를 잇는 경관 ▲지형의 고저차를 고려한 입체적 공간계획까지 3가지 원칙을 담았다. 먼저 3개 마을의 통합 개발을 전제로 무허가 건축물이 난립하며 훼손된 인왕산 자락의 약 3만㎡ 부지를 공원으로 복원하고,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ㆍ제2종(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함께 확보했다. 단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세검정로4길은 마을버스 노선이자 하수암거가 통과하는 생활도로인 만큼 입체도로로 결정해 획지면적에 포함해 사업성을 높이고, 홍제천ㆍ인왕중학교ㆍ홍제역으로 이어지는 옛길을 연결한다. 내부순환로 진입 차량과 주민 차량 동선을 분리하고, 내부순환로 하부 공공부지를 구역에 편입해 진입도로를 추가 개설하는 등 인근 진입도로의 교통체계 개선방안도 마련했다. 내부순환도로에서 인왕산 방향으로 통경축(20m) 2곳을 확보하고, 인왕산 인접부는 20층 내외, 내부순환로변은 지상 30층 내외로 계획해 인왕산 능선을 닮은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최고 105m까지 높낮이가 차이 나는 대상지 특성에 맞춰 절ㆍ성토량을 최소화해 사업비를 절감하는 대지조성계획을 세웠다. 데크 하부에 활용한 다양한 주민공동시설과 외부 마당을 확보하고, 단지 내 보행로와 연결해 활력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한다. 단지 내 홍제3동주민센터와 접근성이 낮았던 내부순환로 하부의 사회복지시설은 지형 단차를 활용해 단지 초입부 근린생활시설과 복합화ㆍ재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홍제동 개미마을 일대는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이 현재까지 밀집해 있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그간 여러 도시정비사업이 무산되며 시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며 "개별적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3개 마을이 하나의 사업으로 나아가는 만큼, 서울시도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 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으로 서울 시내 전체 314곳 중 201곳의 신속통합기획이 마무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성순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22일 강남구의회 제33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겨울철 급경사지의 제설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제설대책 마련과 도로열선의 확대를 촉구했다. 한성순 의원은 경사가 심한 역삼1동 국기원 인근 급경사지 사례를 들며 겨울철 제설시설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했다. 해당 지역에는 도로 열선 대신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설치돼 있으나, 당초 분사구가 배수로 바로 위쪽에 설치돼 제설용액이 그대로 흘러간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위치를 이전한 곳이다. 그러나 눈이 쌓였을 때 분사장치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았다는 주민 민원이 이어졌으며, 도로 위로 돌출된 분사구 역시 보행자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제설시설은 설치 자체보다 실제 눈이 내렸을 때 제대로 기능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급경사지에 설치된 자동염수 분사장치의 제설 효과와 작동 상태를 다시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제설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경사가 심하고 결빙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도로열선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한 의원은 "현재의 제설시설을 선택한 것은 주민이 아닌 행정인 만큼, 그 공법의 한계로 인한 불편과 위험을 주민들이 계속 감당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며 "시설을 설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보다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검토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떤 비용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제설정책의 기준은 어떤 시설을 얼마나 설치했느냐가 아니라, 눈이 내렸을 때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느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겨울에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의 여건과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설대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나영샘 원장 · http://www.areyou.co.kr
최근 교육현장에서 적지 않은 관심을 받는 변화가 있다.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리던 유아 대상 선발시험과 수준별 반 편성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유아를 모집하거나 수준별로 반을 배정하기 위한 시험ㆍ평가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학원이나 교습소, 개인과외 교습자가 유아를 대상으로 필기ㆍ구술ㆍ실기ㆍ면접 등의 시험이나 평가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 시험을 치르지 않더라도 특정 능력을 검증한 시험 결과나 경력 자료 등을 활용해 유아를 평가하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모집이나 수준별 반 배정을 위해 특정 능력의 수준을 서열화하는 평가도 대상이다. 쉽게 말하면 `얼마나 잘하는 아이인가`를 미리 시험해 학원에 들어갈 아이를 가르거나, 실력에 따라 반을 나누는 방식에 제동이 걸린다는 의미다. 그동안 유아 영어교육현장에서는 이른 나이부터 영어를 접하고, 일정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것이 이후 교육 과정에서 유리하다는 인식이 상당히 강했다. 그러다 보니 학원 입학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는 또 하나의 사교육시장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문제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유아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목적이 영어를 좋아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언어를 접하게 하는 데 있는 것인지, 아니면 몇 살부터 일정 수준의 영어 실력을 만들어 경쟁에서 앞서게 하는 데 있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유아기에 영어를 접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어린 시기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소리와 표현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일찍 시작하는 것`과 `일찍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유아 영어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영어를 얼마나 빨리 많이 외웠느냐가 아니다. 영어를 낯선 언어가 아닌 하나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영어를 접하는 과정 자체를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유아는 아이마다 발달 속도의 차이가 매우 크다. 어떤 아이는 또래보다 말을 빨리 시작하고 문장을 빠르게 만들어내지만, 다른 아이는 듣고 이해하는 시간이 더 길 수 있다. 영어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유아기의 영어 능력을 한 번의 시험이나 점수로 판단하는 것은 아이의 실제 언어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기 어렵다. 이번 제도 변화가 학부모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어느 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보다 `우리 아이가 지금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접하는 것이 적절한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물론 학원에 등록한 이후 교육을 위해 아이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것까지 모두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개정안은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관찰이나 면담 방식의 진단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보호자에게 진단의 목적과 방법, 진단 결과에 따른 교육활동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진단 결과를 점수나 순위, 합격ㆍ불합격으로 표시해서도 안 된다. 이런 변화는 영어교육 현장에서도 중요한 의미인데 유아 영어교육은 `선발`보다 `관찰`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어떤 영어 표현을 알고 있는지 묻는 것보다 영어를 들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새로운 표현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지, 또래와 영어를 활용해 상호작용하려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교육적으로 더 의미 있을 수 있다. 학부모 역시 영어교육을 선택할 때 단순히 `몇 세부터 시작했는지`, `어떤 시험을 통과했는지`, `몇 점을 받았는지`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아이가 수업을 즐겁게 받아들이는지, 영어를 지나치게 부담스러워하지 않는지,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는 활동이 제공되는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아기에는 영어 실력의 격차를 빠르게 벌리는 것보다 영어를 계속 접하는 힘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4세에 얼마나 많은 단어를 외웠는지, 7세에 어떤 시험을 통과했는지가 아이의 장기적인 영어 실력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어린 시절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영어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시험지가 아니라, 자신의 속도에 맞춰 영어를 접하고 실수하면서도 계속 말해볼 수 있는 환경이다. 유아 영어교육의 목표는 `시험을 통과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오랫동안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를 만드는 데 있어야 한다. 이번 제도 변화가 단순히 특정 시험 하나를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유아 영어교육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부유식 해상풍력 연구단과 공동 개발한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이 노르웨이 선급기관(DNV)과 프랑스 선급기관(BV)으로부터 기본설계 승인(AiP)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인증으로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의 설계 기술력과 구조적 안정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에 구조물을 띄워 발전하는 방식으로, 수심이 깊은 해역에서도 설치할 수 있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우건설과 연구단은 2023년 4월 `혁신형 LCOE(균등화 발전비용) 절감형 20MW+급 초대형 부유식 해상풍력 하부구조 설계기술 개발`이 국책과제로 선정된 이후 본격적인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 지난해 2월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같은 해 9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에서 1/49 축소 모형을 활용한 수조 실험에 성공했다. 이번에 검증을 통과한 22MW급 모델은 동해 해역의 수심 150m에 이르는 극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모델 대비 발전비용(LCOE)을 약 20%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단에는 반디컨설턴트, 포스코, 마린테크인, 인하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선급, 고려제강, 포스코이앤씨, 한국동서발전 등 국내 주요 산ㆍ학ㆍ연 기관이 참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굴업도 고정식 해상풍력사업 추진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인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모델이 DNV와 BV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양대 선급으로부터 동시에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원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투리얼에셋과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초고층 아파트 개발사업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3사는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결성하고 미국, 호주, 뉴질랜드, 불가리아 등 글로벌 부동산사업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팀 코리아의 첫 사업은 호주 시드니 북부 채스우드 지역에 지상 45층 아파트 260가구 규모를 개발ㆍ임대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3500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지분 투자, 기술ㆍ설계 검토, 시공 전반에 대한 사업 관리를 담당한다. 시공은 현지 건설사인 히코리가, 운영은 현지 시행사인 노부스가 맡는다. 2029년 10월 입주를 목표로 오는 11월 기존 건축물 철거, 2027년 3월 본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호주는 인구 유입에 비해 주택 공급이 부족한 구조적 수급 불균형으로 임대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호주 연방정부 산하 인구센터의 2025 뉴사우스웨일스(NSW) 인구 전망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시드니는 향후 10년간 호주에서 가장 많은 해외 이민자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로, 이에 따라 주택 개발ㆍ임대사업이 빠르게 성장할 핵심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외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EPC, 주택 건설 기술ㆍ상품 분야의 독보적인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경쟁력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며 "다양한 해외사업을 통해 양질의 현지 주택 건설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최적의 사업 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부동산시장에 조기 안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을 연평균 24만 가구씩 총 119만 가구를 공급하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보편형 공공임대를 새로 도입해 19만 가구를 공급한다. 공공임대주택의 품질은 개선하고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두텁고 촘촘한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마련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을 연평균 약 24만 가구씩 총 119만 가구를 공급하고, 이 중 77%(약 92만 가구)를 주거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공급한다. 119만 가구는 2024년 기준 국내 전체 임차가구(871만7000가구)의 약 13.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공적주택 중 올해 4분기부터 2027년 말까지 입주 가능한 물량은 전국 약 15만 가구이며, 그 중 수도권은 약 10만 가구로 예상돼 전월세시장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공공임대는 공공택지 등에 건설하는 건설임대 35만 가구, 도심에서 상대적으로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매입임대 31만 가구, 기존 민간주택을 활용하는 전세임대 23만 가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10년 이상 거주 가능한 장기공공임대주택이 2024년 193만1000가구에서 2030년 250만 가구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3기 신도시 등에는 공공분양 24만 가구(수도권 21만 가구)를 공급하고, 부담 가능한 공공분양 모델로 지분적립형 또는 수익공유형도 도입한다. 정부는 취약계층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도 새롭게 도입한다. 보편형 공공임대는 택지에서는 전용면적 55~85㎡, 도심에서는 40~60㎡를 중심으로 공급하고, 구조 개선과 마감재 고급화 등으로 품질을 높인다. 청년 1인 가구에도 전용면적 30㎡ 이상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역세권ㆍ도심 등 선호 입지 위주로 2030년까지 건설형 17만5000가구를 착공하고, 공급효과 조기 가시화를 위해 매입형 1만8000가구를 약정하는 등 보편형 공공임대 19만 가구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임대주택 양은 꾸준히 늘어왔지만, 그간 공공임대는 좁은 면적과 노후한 시설, 생활 인프라 접근성 부족 등으로 주거만족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신축 공공임대뿐만 아니라 기존 공공임대 품질도 개선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신축 공공임대주택은 역세권ㆍ도심 등에서 공급을 늘리는 한편, 중형 평형 비중을 확대하고 층간소음 절감되는 바닥구조로 건설하는 등 품질을 높인다. 1인 가구 규모에도 확장형 평면을 도입하는 등 수요자가 원하는 주택을 공급한다. 오래된 공공임대주택은 재건축, 리모델링 또는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창업ㆍ육아ㆍ돌봄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유관 부처와 협업도 강화한다. 저소득층에는 기존에 지원되는 임차료, 주택 수선비 외에 고정비용인 공용관리비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쪽방ㆍ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가구가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옮길 수 있도록 주거 상향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정부는 청년ㆍ신혼ㆍ고령자 등의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 지원도 강화한다. 대학생ㆍ사회초년생 등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적주택 24만3000가구를 공급하고, 행복기숙사, 공유형 청년주택, 신축매입임대 입주 본격화 등을 통해 주거비를 낮추는 방안도 추진한다. 청년월세 지원은 소득기준을 현재 154만 원 이하(소득공제 적용 시 최대 220만 원)에서 274만 원(소득공제 폐지)으로 상향하고 지원 연령은 18세를 포함해 18~34세로 확대한다. 군 복무기간 반영해 연령 상한을 3년까지 연장한다. 차상위 이하 청년에게는 지원 기간을 기존 24개월에서 48개월로 2배 늘린다. 신혼ㆍ양육가구에는 공적주택 32만8000가구를 공급한다. 결혼 전 공공임대에 입주한 청년의 소득ㆍ자산이 결혼 후 재계약 기준을 초과해도 1회에 한해 재계약을 허용한다. 정책대출 신청 시에도 신혼부부 중 1명이라도 일반 소득기준(디딤돌 6000만 원ㆍ버팀목 5000만 원)을 충족하면 대출을 허용하고, 소득 초과 시 부과되는 가산금리를 50% 인하한다(0.3→0.15%). 자녀 양육 가구에 주거, 돌봄,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와 공간을 제공하는 육아특화주택을 공급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더 넓은 집이 필요한 경우 평형 이동도 지원한다. 고령가구에는 공적주택 5만4000가구를 공급하고 기존 공공임대인 고령자 복지주택에만 공급하던 임대주택-주거서비스가 연계된 맞춤형 주택을 민간임대(실버스테이), 대규모단지(은퇴자마을)까지 확대한다. 자가에 거주하는 고령자가 많은 점(자가거주율 75.9%)을 고려해 안전 손잡이 등 주거편의시설 설치와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를 강화한다. 공공임대 신청부터 각종 주거복지서비스 이용은 보다 쉽고 빠르게 바꾼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사 등 사업자별로 각각 진행해오던 모집공고와 자격검증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대기자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입주자 선정까지 걸리는 기간을 150일에서 40일로 줄인다. 주거 문제에 관한 상담ㆍ지원 창구는 지역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지역 여건을 잘 아는 지방정부가 지역 주거 수요에 맞는 정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출자를 허용하는 등 지방정부 역할도 강화한다. 정부는 주거안정플랜이 공급 목표에 그치지 않도록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지속해 점검할 계획이다. 정책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사항은 보완한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좋은 집은 더 많이 공급하고 필요한 국민에게는 더 촘촘한 지원을 제공해 소득과 연령,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국민이 주거 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방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종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 일원 9만21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390가구 ▲60㎡ 초과~85㎡ 이하 785가구 ▲85㎡ 초과 30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화초등학교, 방화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강서농수산물시장, 우리들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화3구역은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941번길 11(양정동) 일원 3832.1㎡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부원아파트는 2020년 12월 17일 조합설립인가, 올해 3월 건축심의 및 통합 심의 등을 거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 시청역 및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거제초, 양성초, 양동초, 양정초, 성전초, 동의중ㆍ고, 양동여중, 양정고, 부산정보고, 성모여고, 세정고, 부산진여고, 부산진여상고, 부산여대, 동의대 등이 있다. 아울러 연제구청,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등이 가깝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6ㆍ7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하안주공6ㆍ7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9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금당로 11(하안동) 일원 10만4527.5㎡를 대상으로 이곳에 공동주택 32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및 7호선 철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천초, 안현초, 연서초, 구름산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가림중, 철산중, 안천중, 진성고, 운산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88안길 19-8(범어동) 일원 2만4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3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 경신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오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범어공원, 진달래공원, 봉선화어린이공원, 만촌어린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직원을 빈틈없이 보호하며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교육활동보호 원스톱 동행 시스템’을 구축하고 23일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 ‘교육활동보호관’을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최근 지속되는 교육활동 침해와 민원으로 교원의 사기 저하와 학생 학습권 침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제12대 오석진 교육감 공약인 ‘든든한 교육활동보호 체계 강화’를 반영해 마련됐다. 오석진 교육감은 “교육활동보호는 교원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이번 원스톱 동행 시스템을 통해 안심하고 가르치고,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학교 현장을 조성하는 길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손잡고 동행하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악성민원으로 인해 교사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해 ‘NO답’인 현실에서 교권보호에는 ‘바로ON’으로 ‘오감만족’을 시키기 위한 ‘ON답’이라는 역설적인 주장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원단체·노조, 학부모, 학생 등 현장 소통 간담회와 대전시의회의 정책 제안 및 교직원 1,061명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현장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관’은 교육활동보호관 1명, 장학관 1명, 장학사 4명, 주무관 4명, 변호사 1명, 상담사 3명 총 14명으로 구성되며, 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추진단’과 함께 정책 총괄과 중대 사안 대응을 맡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핵심은 사안 접수부터 종결까지 7단계로 이어지는 ‘원스톱 동행 지원’이다. 전화(042-1395) 상담·신고 접수 즉시 1대1 동행장학사가 전담 배정되고 동행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주무관으로 구성된 ‘바로ON’ 신속대응팀이 현장에 즉시 출동한다. 이후 필요에 따라 수업 동행, 갈등조정 동행, 사안조사 동행, 법률 동행, 상담·회복 동행이 맞춤별로 지원된다. 아울러 ‘초·중등교육법’ 개정(2026년 10월 29일 시행)에 따라 법제화되는 학교민원대응팀·학교민원대응지원팀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고, 특이·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개인이 아닌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는 체계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교직원 참여형 소식지, 학생 주도 ‘1교 1 스승 존경’ 캠페인, 학부모동행단과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문화만들기 캠페인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상호존중 문화도 함께 넓혀갈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교권 침해 사안의 신속한 해결과 교직원의 행정적·심리적 부담 경감은 물론, 교육공동체 간 신뢰 회복을 통한 안정적인 학교 교육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최병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산하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 21일 오전 금정구 기찰로 일대에서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소중한 나, 존중해 너, 함께해 우리’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의 안전을 살피는 것에서 나아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까지 살피는 것이 교육공동체의 역할”이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래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학교폭력 예방,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홍보와 연계해 학생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함께 살피는 캠페인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에게 학생맞춤통합지원 홍보 키캡을 배부해 학생 눈높이에서 정책을 알렸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심리·정서·건강·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정책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학부모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캠페인 후에는 금양중학교에서 간담회도 열어 학생 안전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경기 고양시 대장동 일원과 의왕시 오전ㆍ왕곡동 일원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공동주택 2만30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와 의왕오전왕곡지구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두 지역은 2024년 11월 공공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뒤 주민 의견 청취,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등 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내곡ㆍ대장ㆍ화정ㆍ토당ㆍ주교동 일원 199만4293㎡ 규모로 공동주택 9400가구를 공급한다. 주변으로 일산신도시와 고양창릉, 화정지구 등이 인접해 기초 생활 인프라가 대부분 조성돼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를 비롯해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등 5개 철도노선이 정차하는 대곡역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수도권 주간선 도로망과도 가까워 교통 편의성이 우수한 편이다. 의왕오전왕곡지구는 의왕시 오전ㆍ왕곡동 일대 187만6173㎡ 규모이며, 공동주택 1만4000가구를 조성한다. 인근에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의왕고천지구, 의왕백운밸리 등이 위치해 개발 압력이 높은 곳이다.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 경수대로(국도 1호선)가 인접하고 2029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가칭)이 약 0.7km 거리에 위치하는 등 우수한 교통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국토부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지구 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과 관련 영향평가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 착공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의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의왕오전왕곡지구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 여건을 갖춰 수도권의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8ㆍ13 부동산 대책`을 적용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적기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