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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틀앞으로 다가온 1일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8명의 후보들이 교육감자리를 두고 막판유세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지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등록을 한 11명의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했다.
11명중 재선을 노리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지난 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의 중심을 ‘학교’에 두고, 오로지 ‘학생의 미래’를 위한 4년 △향후 4년은 새로운 출발이 아닌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해 가는 것 △남은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입제도 개편을 마무리짓는 것 △특수교육은 단순한 시혜적 배려가 아닌 똑같이 누려야 할 권리 등에 대해 밝혔으며 본지에서는 “임태희 후보, ‘경기미래교육’의 성공신화를 열매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지난 3일 이정선 전남광주통합시교육감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전국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1번지이자 대한민국 교육의 수도로 △장애가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고 취업이 희망이 되는 교육특별시로 완성 △교육장 직선제로 가는 소중한 첫걸음으로 교육장 공모제 적극 시행할 것 △40년 교육 인생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았고 통합특별시의 교육감이 될 것 등에 대해 밝혔고 본지는 “이정선 후보, 전남광주통합시를 상향평준화 교육특별시로 만들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또 같은 날 김대중 전남광주통합시교육감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에 대해 밝혔고 본지는 “김대중 후보,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지난 6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4년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대전환을 완성할 것” △“취임 후 장애친화적인 특수학교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교육장 직선제 도입보다는 교육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등을 밝혔으며 본지에서는 “김석준 후보, 검증 받은 공약위에 ‘행복교육’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지난 5일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도약해야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 성장의 설계자이자 촉진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화교육지원팀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 △교육장 직선제는 교육감과 교육장의 정책이 서로 충돌할 수 있어 △지금 우리 교육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이 ‘정답 찾기 중심 교육’ △‘대구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교육감’으로 불리우고 싶어 등을 밝혔고 본지에서는 “‘IB’를 ‘KB’로 UP시켜 대구를 세계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어가는 강은희 예비후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지난 8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최우선 과제로 학생들의 ‘절망노트’를 ‘희망노트’로 변화 시킬 것” △“더 깊은 눈길로, 더 따스한 손길로, 더 낮은 곳을 향하는 발길로” △“재임기간의 밑그림을 실질적 변화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할 것” △“교육장 직선제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신중하게 접근해야 것” 등의 계획을 밝혔고 본지에서는 “정근식 후보, 교육의 대전환 ‘하나의서울교육’으로 증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 10년 보장제도 추진 등, 대폭 강화” △“교육장 직선제, 교육자치 실현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나”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 오늘의 행복이 내일의 성공으로 이어져”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결대로, 나답게, 모두 함께’” 등의 입장을 밝혔고 본지는 “도성훈 후보, 도도한 인천교육의 읽걷쓰를 세계(IN·인)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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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직접 행동하고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기후시민 교육’ 확대 구상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바다는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기후를 조절하는 거대한 생명의 장소”라며 “펄펄 끓는 지구와 오염돼 가는 바다를 지켜내기 위한 서울교육의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교과서에 머무는 수동적인 환경 교육만으로는 기후 재난을 막을 수 없다”면서 “학생들이 기후 문제를 자기 삶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직접 실천하는 교육이 지금 학교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정 후보는 지난 29일 환경교육 단체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와 함께 선거 폐현수막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번 협약은 선거 이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학생 참여형 환경수업과 자원순환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 후보는 “한 번 쓰고 버려질 현수막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수업과 자원순환 교육에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무엇을 덜 쓰고, 어떻게 다시 쓰고,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생태전환교육”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를 위해 ▲전 학교의 생태전환실천학교화 ▲생태전환형 리모델링 100교 추진 ▲‘서울학생기후행동 365’ 추진 및 생활 속 실천 확대 ▲학교 탄소배출 저감 실천 강화 ▲학생 주도 학교 에너지 소비 데이터 분석 및 감축 공론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전기·냉난방·급식 등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감축 방안을 토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기후위기는 미래 세대가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될 현실”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푸른 바다와 지속 가능한 지구를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는 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학교 안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면서 “기후위기 대응을 선언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학교의 생활과 문화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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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5월 31일 현재,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어,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강북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가 있는 북서울꿈의숲 공원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의 거리유세 현장에 하나(웰시코기, 6살)가 함께 하면서 정 후보의 유세운동을 도와주고 있으며 ‘하나의서울교육’의 완성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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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 캠프는 30일 임성무 후보가 선거공보물 등을 통해 제기한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관련 주장에 대해 팩트체크 자료를 공개했다.
임 후보가 주장한 “현장 교사 77%가 IB가 불필요하다고 응답했다”는 것에 대해 강 후보 캠는 “실제 IB교육을 경험한 교사들의 만족도는 99.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 후보의 “IB학교에 예산이 집중된다”는 지적에 해애 강 후보 캠프는 “ IB학교 예산은 대구미래학교와 비슷한 수준으로 지원된다”고 설명했고 “IB 지출 증가로 대다수 학생 교육비가 줄었다”는 젓에 대해서는 “IB교육 때문에 일반학교 운영비가 부족해졌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IB는 외국 브랜드 사용료를 내는 사업이다”는 것에 대해 강 후보 캠프는 “IB에는 별도의 브랜드 사용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IB고등학교 학생 중 20%만 선택하는 것은 대입과 연계되지 않기 때문이다”는 부분에 대해 강 후보 캠프는 “IBDP 이수 학생들의 대부분이 수시전형을 통해 국내 주요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후보 측은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는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 것은 후보자의 의무”라고 밝혔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강 후보 캠프는 “현장 교사 77%가 IB가 불필요하다고 응답했다”는 것에 대해 “대구교육청이 2024년 11월 IB교육을 직접 경험한 학생·학부모·교사 6,7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만족도 90.2%, 학부모 만족도 93.0%, 교사 만족도 99.2%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임 후보가 인용한 설문은 2024년 5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가 교사 1,4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로, IB교육 경험 여부를 알 수 없는 응답자만의 조사 결과를 근거로 ‘현장교사 다수가 IB교육이 불필요하다’고 일반화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IB학교에 예산이 집중된다”는 것에 대해 “IB학교 예산은 대구미래학교와 비슷한 수준으로 지원된다”면서 “대구교육청의 다른 특색교육과정 운영학교별 연간 지원 규모를 보면 IB학교:약 3,700만원, 대구미래학교:3,200만~3,800만원, 과학중점학교:9,600만원, 자율형공립고:2억원 등의 수준”이라며 “IB학교 지원액은 과학중점학교보다 적고, 자율형공립고와 비교하면 약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강 후보 캠프의 설명이다.
“IB 지출 증가로 대다수 학생 교육비가 줄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IB교육 때문에 일반학교 운영비가 부족해졌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지적하고 “대구교육청은 미래학교, 과학중점학교, 예술중점학교, 자율형공립고 등 특화교육과정 운영 예산을 각각 별도로 편성해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기본운영비도 매년 증액해 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IB교육 예산은 연평균 약 31억 원(최근 8년 평균)이며, 2025년 학교기본운영비와 교수활동지원비 전체 예산 5,919억 원 대비 약 0.5% 수준이다. IB교육 예산은 전체 교육예산 구조에서 극히 일부에 해당한다”면서 “따라서 IB교육 때문에 일반학교 운영비가 부족해졌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를 찾기 어렵고 오히려 학교운영비는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고 설명했다.
“IB는 외국 브랜드 사용료를 내는 사업”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IB에는 별도의 브랜드 사용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IB 후보학교와 월드스쿨은 학교당 연간 약 1,000만~1,400만 원 수준의 연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IB 교수·학습자료(PRC) 이용, 교원 전문연수, 국제 세미나 참여, IB 전문가 정기 컨설팅, 상시 현장 컨설팅, 학교 운영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브랜드사용료가 아니며 국제적으로 검증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전문 서비스 이용 비용이며 해외 학술 데이터베이스 구독료나 국제 인증 취득 비용과 유사한 성격으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라고 볼 수 있다는 설명이며 강 후보 캠프는 “IB고등학교 학생 중 20%만 선택하는 것은 대입과 연계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초·중학교와 달리 고등학교 과정인 IBDP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선택형 교육과정이다.
강 후보 캠프는 IBDP 이수 학생들의 상당수는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전형을 통해 국내 주요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그럼에도 IB선택 학생 비율만을 근거로 정책 효과를 부정하는 것은 교육 본질을 왜곡하는 주장이다. 고등학교 IBDP는 획일적인 입시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입제도의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강 후보는 “IB교육은 단순 암기 위주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의 모델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학부모·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교육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전반적인 성과는 외면한 채 일부 통계만을 들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강 후보는 끝으로 “정책 평가는 반드시 정확한 사실과 실제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앞으로도 데이터와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토대로 대구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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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감 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가 선거 막판 최대 분수령이 될 주말을 맞아 서면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29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부산시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서면 집중유세’를 갖고 막판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평소 김 후보의 청렴하고 합리적인 교육 정책을 지지해 온 학부모, 일반 시민 등 무려 1,000여 명이 운집했다.
주말 저녁 서면 젊음의 거리를 찾은 시민들은 김 후보의 연설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한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뒷걸음질 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경험과 역량을 갖춘 합리적인 김석준에게 부산교육의 미래를 다시 한번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정당도 없고, 기호도 없다”면서 “김석준 이름 석자를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면 집중유세로 압도적 승기를 잡은 김 후보는 주말인 30일에도 릴레이 유세를 이어가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김 후보는 오전 9시 동래구 동래읍성 둘레길에서 열린 ‘제11회 부산교총 회원가족 친목 걷기대회’ 현장을 찾아 교육 가족 및 나들이객들과 일일이 명함을 나누며 따뜻한 소통 행보를 보였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해운대구 반송동 반송큰시장을 찾아 숨 가쁜 유세를 펼친 뒤 시장 상인들과 만나 민생 표심을 청취했으며, 오후 1시 40분 기장시장 유세 및 시장 순방, 오후 3시 40분 기장군 정관해모로아파트 사거리 유세를 통해 기장·정관 지역 표심을 집중공략한다.
또 저녁 7시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유세를 갖고, 주말을 맞아 거리로 나온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주말 총력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어제 서면 집중유세에서 보여주신 학부모와 시민 여러분의 폭발적인 성원으로 대세론을 굳혔다”며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부산의 모든 지역을 발로 뛰며 진심을 전달해 반드시 압승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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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제1호 공약인 ‘학력 향상’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먼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 학력만큼은 반드시 책임지겠다”면서 “AI 맞춤형교육인 ‘하이러닝’으로 학력보장 체계를 촘촘히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발표의 핵심은 과거 진보 교육감 시절 무너졌던 공교육의 신뢰를 되찾고, 우리 아이들의 기초학력과 학력 격차 문제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임 후보의 결연한 다짐이다.
임 후보는 지난 교육감 임기 동안 공교육의 가장 기본인 ‘학력 향상’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과거 진보 교육감 시절 시험 폐지와 평가 부재로 인해 ‘깜깜이 교육’이라 비판받으며 방치됐던 학생들의 학력 저하 기조를 끊어내고 학교 현장에 진정한 학력 향상의 궤도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이미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됐다고 한다. AI 맞춤형 플랫폼 기반의 정밀한 진단과 ‘기초학력향상 학교맞춤선택제’,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인 ‘두드림학교’ 등 다중학습안전망을 더욱 폭넓게 가동해 단 한 명의 아이도 교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학력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핵심 무기는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안착시킨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다. 하이러닝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진단과 콘텐츠를 제공하며 유네스코 35개국 교육 관계자들이 미래 K-에듀의 표준으로 주목하고 있다.
임 후보는 “AI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더 보완 발전시켜 사교육비 부담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한 학력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후보는 “이전 진보 교육감 시절, 우리 아이들의 ‘기초학력’이 철저히 외면당했다”고 지적하고 “교육감으로서 이를 바로잡고 학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최우선 책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학부모님들께서 ‘이제 우리 아이 학력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고 안심하실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히고 “기초학력 향상과 학력 격차 해소만큼은 부모의 마음으로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너진 학력을 세우고 멈춤 없는 경기교육을 완성할 중대한 분수령”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미래를 위해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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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미추홀구의 도성훈 후보 학생성공캠프에서 농인(청각장애인)과 수어 사용자들이 방문해 세상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도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도 후보 측은 “캠프 사무실 안에서는 허공을 가르는 손짓들이 도 후보에게 힘을 주고 있었다”고 현장의 풍경을 전했다.
농인들과 수어 사용자들은 두 손을 모아 가볍게 두드리는 수어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고, 도 후보 역시 눈을 맞추며 서툴지만 진심 어린 수어 동작으로 화답했다고 한다.
도 후보는 현장에서 지지자들로부터 직접 간단한 수어 동작을 배우고 교감했다. 수어가 익숙치 않은 탓에 실수할 때도 있었지만, 현장에 모인 농인 지지자들은 도 후보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에 환한 미소와 격려의 손짓으로 유대감을 표시했다는 도 후보 측 관계자의 전언이다.
도 후보는 교육감으로 있었던 지난 8년간 인천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도 후보는 특수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칭 ‘계양학교’와 ‘영종학교’를 2028년 개교할 수 있도록 추진했으며 지난해 영종지역에 용지를 확보했다. 이어 부평과 미추홀구에도 특수학교가 개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졸업 후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재능대, 인하공전 등)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 후보는 “오늘 손끝으로 전해주신 따뜻한 지지와 격려는 그 어떤 목소리보다 강력하고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며 “장애는 차이가 아닌 다름일 뿐이며, 교육에서만큼은 결코 차별이나 불편함이 장벽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인은 수어(수화)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모국어 삼아 독자적인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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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29 · 뉴스공유일 : 2026-05-2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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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지역 문화예술인 103명이 29일 오후 2시 30분 부산진구 서전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선거캠프에서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부산문화예술인연대 김상화 공동대표를 비롯한 부산민예총 회원들, 오페라, 국악, 성악, 문학, 웹툰, 공연기획자 등 문화예술인들의 이날 지지 선언은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지지선언문 낭독에서 벗어나, 참석한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다채로운 ‘지지 연주’가 곁들여지며 한 편의 아름다운 문화 축제로 치러졌다.
성악가 장병혁·윤장미 씨의 깊은 울림을 담은 노래를 시작으로, 서현인 씨의 애절한 해금 연주, 김혜정 씨의 맑은 플루트 선율이 차례로 캠프에 울려 퍼졌다.
문화예술인들은 연주에 이은 지지 선언에서 “예술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는 힘”이라며 “특히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질문하는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는 문화예술이 매우 중요한 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는 김석준 후보의 교육 철학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밝히고 “김 후보가 약속한 AI 기반 미래교육, 인간의 가치를 지켜낼 문화예술 교육,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직업교육 특성화 공약은 부산의 미래를 바꿀 핵심 대안”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또한 “부산의 아이들이 음악으로 자유를 배우고, 그림으로 세상을 이해하며, 연극과 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는 교육, 문학과 글로 따뜻한 감성을 키우고 나누는 교육, 그 길을 우리는 김석준 후보와 함께 간다”면서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교육 현장에서 손을 잡고 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길에 동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예술과 교육이 어우러진 부산, 그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의 마음을 모은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부산 문화예술인들의 진심 어린 지지와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의 다짐대로 ‘AI는 도구일 뿐,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예술과 교육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부산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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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시작된 가운데,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를 향한 각계 지지 선언과 연대 흐름이 노동계를 넘어 시민사회와 문화예술계까지 확산하고 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근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787개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근식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정근식 후보 지지 유세가 열렸다.
이날 청계광장 유세에는 영화 ‘내 이름은’의 정지영 감독, ‘광고사진 1세대’로 평가받는 김우영 사진작가, 이화여대 명예교수인 조기숙 발레안무가 등 문화예술계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정지영 감독은 “예술은 인간의 존엄을 배우고,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문화와 예술이 가진 치유와 창조의 힘을 깊이 이해하고, 서울교육의 미래를 따뜻한 시선으로 일궈가고 있는 정근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우영 사진작가는 “정근식 후보는 예술의 본질적인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아는 사람이자 학교와 일상 속에서 예술교육을 확대할 후보”라고 평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예술교육의 지평을 넓혀갈 그의 강력한 추진력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기숙 발레안무가는 “기술과 경쟁이 앞서는 시대에도 ‘인간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는 감수성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교육감의 자질”이라면서 “아이들의 삶에 아름다운 리듬을 심어주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정근식 후보의 여정에 예술인들이 기꺼이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교육은 학생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을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 공감의 힘을 지키는 서울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답례했다.
이어 “노동자와 시민사회, 문화예술인들까지 함께 뜻을 모아주고 있는 것은 서울교육이 경쟁과 갈등을 넘어 사람을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고 “그 뜻을 무겁게 받아 서울교육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전명했다.
28일 한국노총·민주노총 계열 조직을 포함한 11개 산별노조 및 노동자 조직들이 공식 지지를 표명한 데 이어, 이날 787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대대적으로 지지선언 대열에 합류하고, 문화예술인들도 지지유세에 나섬으로써, 교육계·노동계·문화예술계를 비롯한 시민사회 전반에서 정 후보에 지지하고 연대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고 정근식 선대위는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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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9일 오전 11시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문화예술인들의 정근식 후보 지지 유세 현장’에서 정 후보가 “교육은 학생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을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 공감의 힘을 지키는 서울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자와 시민사회, 문화예술인들까지 함께 뜻을 모아주고 있는 것은 서울교육이 경쟁과 갈등을 넘어 사람을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고 “그 뜻을 무겁게 받아 서울교육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히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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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는 29일 오전 대구 서구 원대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강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교육감 선거는 무엇보다 교육자다운 품격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끝까지 공정하고 깨끗한 자세로 시민들께 대구교육의 미래 비전을 설명드리고, 진정성 있는 정책과 실천 의지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대구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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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주안4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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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과 각종 고용지원금제도는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기업의 고용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안전망이다.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고용유지지원금, 각종 장려금제도는 어려운 시기에 국민과 기업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제도를 악용한 부정 수급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제도의 본래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가 지속적으로 특별점검과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있음에도 부정 수급 수법은 갈수록 지능화ㆍ조직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허위 근로관계 신고, 형식적 재직 처리, 허위 휴직신청, 실업급여 수급 중 비공식 근로 등 다양한 형태의 위반이 적발되고 있다. 일부는 제도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지만, 상당수는 고의적 편취 행위에 해당한다.
부정 수급은 단순한 행정위반이 아니다. 이는 국민의 보험료와 세금으로 조성된 공적 재원을 침해하는 행위이며, 정당하게 지원받아야 할 대상자의 기회를 박탈하는 심각한 사회적 범죄다. 특히 사업주와 수급자가 공모한 사례의 경우 형사처벌과 환수조치, 추가징수 등 중대한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다.
노동부의 부정 수급 근절은 단순한 적발과 처벌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보다 근본적인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
첫째, 사전 예방교육 의무화가 필요하다. 사업주와 근로자가 제도의 취지와 위반 시 법적 책임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둘째, 행정 절차의 명확화와 안내 강화가 필요하다. 많은 위반 사례가 제도 이해 부족과 잘못된 관행에서 비롯되는 만큼, 신청 단계에서부터 구체적 안내와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
셋째, 민간과 공공의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노무사, 전문가 단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부정 수급 예방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현장 중심의 감시와 교육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부정 수급 근절은 처벌 강화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국민의 윤리의식 제고와 제도 신뢰 회복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공정한 사회안전망은 정직한 참여 위에서만 유지될 수 있다.
노동부의 엄정한 조사와 함께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 노력이 병행될 때, 우리는 비로소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부정 수급 근절은 행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신뢰를 지키기 위한 공동의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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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정수급근절국민운동본부가 지난 23일 창립회원 120명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이관수 대표가 대표로 선임됐으며, 이유진 사무국장이 실무 전반을 총괄하며 본부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최근 각종 지원금 및 사회보장제도와 관련한 부정 수급 사례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제도의 신뢰를 저해하고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부정수급근절국민운동본부는 ▲부정 수급 근절 전국민 서약서 작성 운동 ▲부정 수급 예방 교육 과정 개설 ▲정기 세미나 개최 ▲학술연구 및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해 부정 수급 예방과 근절을 위한 전국적 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바른 제도 이용 문화 정착과 윤리의식 확산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며, 국민과 함께 부정 수급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관수 대표는 취임 인사말에서 "부정 수급 근절은 특정 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국민적 참여와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복지ㆍ지원제도 정착에 기여하겠다. 부정수급근절운동본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부정수급근절서약서 작성 운동을 온라인을 통해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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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삼양읍 선거사부소를 방문해 부인 천진희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김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우리아이들의 배움과 지역의 일자리를 잇는 대한민국교육특별시를 향한 투표가 시작됐다”면서 “오늘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가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더 크게 만들고 저 김대중이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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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부인 변화선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박 교육감은 투표를 마친 후 “지방선거는 지역사회의 대표를 선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유권자들은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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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20분 부산 부산진구 전포1동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김 후보는 사전투표 직후 현장을 찾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 선거는 앞으로의 4년간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뒷걸음질 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 본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역량을 갖춘 김석준에게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 그리고 6월 3일 본투표에서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앞서 이날 오전 8시 10분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전 11시 10분부터 부산진구 당감2동 중앙할머니경로당 방문 인사, 경성대 일원 대학가 유세, 문화예술인 지지 선언, 신임 녹색어머니회 회장단 간담회를 가진 뒤 오후 6시 30분 서면 쥬디스태화에서 집중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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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든 이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노조) 등 총 11개 대형 산별노조들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아 재선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28일 정근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따르면, 지난 4월 3일 한국노총 서울지부의 첫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국학비노조 서울지부, 전국여성노조 서울지부,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조 등의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이들과 함께 정 후보 지지선언에 합류한 노동조합은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시버스노조, 전국금융산업노조, 전국민주일반노조 학교급식지부, 한국노총 전문상담사노조,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조 등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정 후보에 대한 노조의 지지 흐름은 특정 직군에 한정되지 않고 학교급식·돌봄·행정·상담·시설분야 교육공무직 노동자에서부터 교통·버스·금융·공공부문 노동자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가운데, 특히 학교 안팎의 노동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학교 현장의 노동자들은 정 후보에 대해 “학교 안의 모든 노동을 존중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 후보”, “노동의 가치와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낼 적임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후보” 등으로 평가하고 있다.
선대위 관계자는 또 “아울러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비롯한 상당수 노조들은 정근식 후보가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에서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라고 언급함으로써, 후보가 8명이나 난립한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이 선택한 유일한 서울교육감 후보라는 정통성을 부여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지난 26일 발표한 지지성명에서 “우리가 정근식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명백하다”면서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민주진보 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에서 선출된 유일한 단일후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서울시버스노조도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후보는 준비된 적임자”라고 지지선언문을 통해 밝혔다.
이와 관련, 선대위 관계자는 “학교는 교사만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면서 “급식실 노동자, 돌봄전담사, 상담사, 행정실무사, 시설 노동자 등 수많은 사람들의 노동이 모여 학생들의 하루를 지탱하고 있다”고 전하고 “학교를 움직이는 모든 노동이 존중받을 때 학생들의 배움도 더 안전하고 따뜻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근식 후보는 노동조합과 현장 노동자들이 보내준 연대와 신뢰를 무겁게 새기고 있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서울교육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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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전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28일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서울 도심 내 퀴어문화축제 개최에 대한 공식 의견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조직위 측이 사무실 문을 닫고 면담에 응하지 않아 전달이 무산됐다.
조 후보 측에 따르면 조 후보 측은 전날 공식 공문을 통해 방문 사실과 의견서 전달 계획을 사전에 알렸지만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만나지 않겠다”는 취지의 회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조 후보는 조직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말하는 것은 혐오가 아니라 미성년자 보호와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 제기”라며 “서울 도심 광장은 우리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지나고 배우는 거대한 열린 교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도한 신체 노출과 성적 상품화 논란이 반복되는 행사가 아이들 시선이 닿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전하고 “공익적 문제 제기까지 혐오로 몰아가는 것은 건강한 토론 자체를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직위원회 측에 전달하려 했던 공식 의견서를 직접 공개했다. 의견서에는 △미성년자 보호 필요성 △도심 광장의 교육적·공공적 성격 △학부모와 시민 우려 △공공장소 개최 재검토 요청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 후보는 특히 “우리는 성소수자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차별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다만 사회적 논쟁이 큰 성 관련 행사가 미성년자에게 무방비로 노출되는 문제를 교육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학부모단체와 청년 지지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과도한 노출 행사 OUT’ ‘아이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즐겨주십시오’라고 적힌 현수막을 함께 들고 기자회견에 동참했다.
조 후보는 조직위와의 면담이 불발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오늘은 만나지 못했지만 대화의 문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가 다시 찾아가도 좋고,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도 좋다”며 “아이들의 교육 환경과 공공 공간 문제에 대해 서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는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그 자유 역시 공공성과 미성년자 보호라는 사회적 책임 위에서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끝으로 “서울교육은 아이들을 혼란 속에 방치하는 교육이 아니라 기준과 책임을 세우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앞으로도 학부모·시민사회와 함께 다음 세대를 지키는 문화적·교육적 방파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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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바 있고 지난해 9월 25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읽고, 걷고, 쓰는 것이 장애극복의 핵심!(관련기사)”이라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었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출마한 도성훈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남다르다.
특히 현역 교육감시절 전국 교육감들 중 특수교육에 대해 남다른 행보를 보여왔던 도 후보에 대해 28일 부평구 지제장애인협회(회장 정경찬)가 지지를 선언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 방문한 정경찬 부평구 지체장애인협회장과 회원들은 “부평구의 1,370여 명 등록 회원의 뜻을 모아 도 후보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도 후보는 “인천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4개의 특수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계양과 영종의 학교는 이미 교육부 심사를 통과해 추진 중이며 부평과 미추홀에도 용지 변경 등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 후보는 또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졸업 후 갈 자리가 없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시행했다”면서 “재능대, 인하공전 등과 협업해 지금까지 71명이 교육을 받고 그중 50명이 양질의 일자리를 갖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 이 협업 시스템을 더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장애인들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정 회장은 “현재 회원들과 AI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홀로 계신 독거 회원들이 많아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상담 영역”이라며 교육적 차원의 연계 프로그램을 건의했다.
이에 도 후보는 “우리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의 대화 상대이자 AI 스마트폰 교육 멘토가 되는 매칭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장애는 차이가 아닌 다름일 뿐이며, 차별없는 인천 교육 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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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28일 안국역 인근의 정근식 선거 캠프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서울선관위) 고발 조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사실이 아닌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겠다”면서 한만중 후보에게 “이제 마지막으로 요청드린다”고 밝히고 “지금이라도 허위 주장을 거두고, 유권자와 경선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서울 교육의 미래를 위해 사퇴해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먼저 “그동안 저는 교육자로서, 또 현직 교육감으로서 선거 과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왜곡과 공격에 대해 최대한 말을 아껴왔다”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도 일일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려 했다”고 서두를 열고 “서울교육감 선거가 최소한 아이들의 미래를 말하는 품격 있는 장이 돼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이제 더 이상 묵과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허위와 비방, 경선불복과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서울교육감 선거를 뒤덮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고 강조하고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한만중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의심 행위에 대한 신고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조사한 뒤, 지난 5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를 했다는 통지를 보냈고 이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만중 후보가 그동안 자신의 경선불복을 정당화하기 위해 내세워 온 주장이, 오히려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의 문제로 선관위 고발 조치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라고 짚고 “한 후보는 지난 4월 28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마치 추진위와 정근식 후보 측이 개표 부정을 저지른 것처럼 주장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밀실 개표’, ‘후보자와 대리인을 내보낸 상태에서의 집계’, ‘정근식 후보와 이해관계자들끼리 투표 결과를 집계했다’는 주장을 했고, 정근식 후보 측이 시민참여단 명부를 사전에 입수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했다”고 상기시키고 “실제 개표는 후보자 측 대리인과 개표참관인이 입회한 상태에서 진행됐다”면서 “한만중 후보 측 대리인도 개표 과정에 참여했고, 개표 결과표에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이는 저의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공직선거법 250조 2항 위반에 해당하는 심각한 선거 부정 행위”라고 규정하고 “선관위는 신고 내용을 접수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조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신고자 조사와 참고인 조사도 거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한만중 후보 측에 대한 조사 역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고 “그러한 절차를 거쳐 선관위가 내린 결론이 바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관위의 고발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며 단순한 의견 차이나 정치적 공방의 수준을 넘어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결정해 고발에 착수한 것”이라고 전하고 “더구나 이번 사안은 한만중 후보가 경선불복의 명분으로 삼아 온 주장과 직접 연결돼 있다”며 “한만중 후보가 경선불복의 이유로 삼은 내용이 오히려 선관위 고발 조치의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만중 후보의 경선불복 명분은 무너졌으며 자신이 참여한 절차에서 불리한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그 절차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 과연 책임 있는 태도”라고 주장하고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 후보가 시민이 참여한 경선 결과를 근거 없는 의혹으로 흔드는 것이 과연 교육자의 자세이냐”고 따졌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아이들과 서울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고 “이 선거가 허위사실과 비방, 근거 없는 의혹과 경선불복의 장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저는 오늘 이후에도 차분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면서도 “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겠으며 서울교육감 선거를 더 이상 거짓과 혼란 속에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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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여성 청소년에게 월 1만3000원 수준의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급하는 ‘서울형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정책을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세계 월경의 날(5월28일)을 맞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리용품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을 위해 반드시 보장돼야 하는 기본 생활 필수재”라며 “학생들이 생리용품 때문에 불편과 부담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 역시 교육의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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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28일), 선거운동 기간 도민들에게 제시해 온 ‘숫자로 보는 정책’을 총망라하며 압도적인 실력과 성과를 강조하고 나섰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임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매일 아침 정책을 상징하는 숫자를 발표하며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를 주도해 왔다.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10명 중 6명을 해소했다는 의미의 ‘6/10’부터 시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 30일 동안 매일 채워진 정책의 숫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해 경기교육 가족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숫자로 보는 정책 뉴스의 대표 숫자는 ‘100’(빈틈없는 채움), ‘0’(근본적인 해소),‘160만’(오직 학생) 등이다.
세 가지 대표 숫자는 △100:학력향상 100, 인성교육 100, 건강과 안전안심 100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안전을 완벽하게 책임지겠다는 의지 △0:교육 사각지대 0, 교육물가 부담 0, 교권피해 0, 돌봄대기 0을 달성하여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불안과 어려움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약속 △160만, 이 모든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160만 경기도 학생들을 향해 있으며, 오직 학생만을 생각하고 나아가겠다는 임태희 후보의 확고한 교육 철학이 담겼다.
임 후보는 “이 모든 정책 숫자의 주어는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님을 비롯한 경기교육가족 여러분이었다”면서 “오직 학생만을 바라보며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일궈낸 노력과 결과를 도민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0일 아침마다 도민들께 보고드린 숫자는 단순한 성과가 아니라, 저 임태희가 책임지고 이행할 경기교육의 약속”이라면서 “2학기도 흔들림 없이 우리 아이 교육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 후보는 “이제 교문을 넘어 선생님의 삶을 바꾸고, 학생들의 빛나는 성장으로 증명하겠다”면서 “선거 기간 내내 보내주신 성원을 결코 잊지 않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기미래교육으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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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김포·고양 유세에서 학교 부족, 통학 불편, 지역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역 맞춤 교육공약을 제시했다.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안 후보는 27일 김포 북변5일장 유세와 고양 화정역 집중유세에서 김포 본동 중학교와 고양 지축지구 고교 신설, 무상통학버스, 노후학교 개선 등을 주요 해법으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김포 유세에서 “교육은 답이 없다는 체념과 패배주의를 끝내야 한다”며 “아이도, 학부모도, 교사도 불행한 ‘불행의 트라이앵글’을 행복의 트라이앵글로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포 지역 현안으로 김포 본동 중학교 신설, 고촌중학교 수영장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 추진, 학생 부담 없는 무상통학버스 도입을 강조했다.
안 후보는 “김포는 학군 조정이 불합리해 아이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면서 “시청과 협의해 학생들이 요금을 내지 않는 무상통학버스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 화정역 집중유세에서는 일산과 덕양 간 교육 불균형 해소를 강조했다. 안 후보는 “고양의 가장 큰 교육 문제는 일산과 덕양 간 교육 불균형”이라며 “일산 지역 노후학교 환경 개선을 과감히 지원하고, 덕양 지역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축지구 고등학교 신설은 꼭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지축지구 고교 신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를 결합한 ‘LAS 교육’을 제시하며 “책 읽고 토론하며, 악기와 운동을 배우는 공교육으로 낡은 경쟁교육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 느린학습자와 장애학생, ADHD 학생, 이주배경 학생, 아동 당뇨와 중증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학생 등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손난로 교육’도 언급했다.
안 후보는 “특별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학교 현장에 적지 않다”고 전하고 “교육 정책이 이 아이들을 위한 손난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지역의 벽을 깨면 교육은 바뀔 수 있다”며 “김포와 고양에서 학교 부족과 통학 불편, 지역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다짐했다.
안 후보는 끝으로 “저는 이러한 교육 대전환의 꿈을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면서 “경기교육을 바꾸고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겠다”고 밝히고 “학교 부족과 통학 불편, 지역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크게 제대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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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서울버스노조)은 27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노동존중과 민주진보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서울버스노조는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서울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공공교통을 책임져온 우리 서울시버스노동자 일동은 다가오는 6·3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서울버스노조는 정근식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경제적 능력에 따라 교육의 기회가 부여되는 사회가 아닌, 평등 교육과 민주 교육을 제도로서 만들고 있는 준비된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이 존중받고, 현장의 목소리가 외면받지 않는 사회가 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든다고 믿는다”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가 교육과 사회 전반에 더욱 깊게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와 공공성, 그리고 노동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중요한 선택의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민주·진보 단일후보의 승리는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근식 후보는 사람과 현장을 중심에 두고 소통해 온 후보이며, 노동과 시민의 가치를 존중하는 후보”라며 “또한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버스노조는 끝으로 “학생·청년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책임지고 노동존중과 민주진보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갈 정근식 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시민의 안전한 발로서 책임을 다하고 상호 존중과 연대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서울 학생과 시민들의 발이 돼주고 있는 노동자들의 신뢰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노동이 존중받고 현장의 목소리가 외면받지 않는 서울교육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에 오고 가는 길도 모두 교육”이라며 “그 길에 함께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받는 서울교육을 책임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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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마을교육공동체 중심의 교육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갖고 3선 탈환에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도 후보는 27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인천마을넷, 인천마을공동체, 한국마을연합 등 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주민주권 실현과 일상의 마을 자치 실현, 그리고 현대 사회문제에 대한 공동체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3대 방향, 9대 의제’를 도 후보의 3기 공약 및 세부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세부사항으로는 ▲공동체·자치활동 촉진을 위한 주민 공유공간 활성화(학교 시설 대여 지원 등) ▲통합적 민관 거버넌스 체제 구축 및 공무원 교육기관 개혁을 통한 마을공동체 교육 활성화 ▲공동체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거점별 돌봄센터 개설) ▲공동체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학교 기반 교통지도 도우미 등 어르신 일자리 연계)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운영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분자 ㈔인천마을넷 대표는 “주민과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함께 부대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공동체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도 후보는 “그동안 학생들이 마을 축제와 다양한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하면서 마을공동체 자체가 배움의 장이 되었고, 온 마을이 아이들의 교실이 됐다”며 “향후 정책적 외연을 더 넓혀갈 부분이 있다면 단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며 교육청 차원의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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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27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은 이천 사립고 공익제보 교사 사망에 대한 특별감사를 즉각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2011년 경기도교육청 관내 이천의 B고등학교 관계자 자녀의 성적 특혜 요구에 대해 S교사는 이를 거부를 했다.
이에 대해 이 사립고등학교는 보복성 인사 배제, 부당한 경찰 고소, 교무실 자리 없애기와 동아리실 격리라는 잔인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S교사는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에 대해 박영환 위원장은 “이 비극은 사학 재단이라는 폐쇄적인 구조, 그리고 교사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흔드는 무소불위의 사학 권력이 낳은 구조적 살인”이라면서 “국공립 학교였다면 불가능했을 보복성 징계와 괴롭힘이 사립학교라는 이유만으로 용인되는 이 야만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을 죽음으로 내몬 사학 재단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경기도교육청의 특별감사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가해자들을 엄벌하고 사학 재단의 임원 취소 등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사립학교 교원의 교권 보호와 사학 민주화를 위해 사립학교법을 즉각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와 국회는 사학의 자율성이라는 미명 하에 재단의 폭거를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사립학교 교원의 신분 보장과 교권 보호 조치를 국공립 교원 수준으로 법제화해 재단이 사적으로 인사권을 남용할 수 없도록 강제해야 한다”면서 “전교조는 고인의 용기와 아픔을 결코 잊지 않겠으며 사학이라는 밀실 속에서 홀로 울어야 했던 선생님의 명예를 반드시 회복하고, 사립학교법 개정과 사학 민주화가 이뤄지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투쟁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노수안 전교조 경기지부 사립위원장은 “교육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양심에 따라 어렵게 입을 연 교사들은 그 대가로 교단에서 밀려나고 동료들과의 관계마저 끊어졌다”면서 “함께 웃고 고민하던 자리에서 조용히 밀려나 어느 순간 완전히 혼자가 됐다”고 주장하고 “남는 것은 눈을 피한 채 이어지는 침묵의 식사와, 의미 없는 형식적인 말 몇 마디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시작된 고립은 날이 갈수록 깊어져 결국 한 사람의 교사를 서서히 무너뜨리고 그의 삶을 잠식해 간다”며 “이것은 단순한 불이익이 아니라, 교육 현장의 양심을 짓밟는 명백한 구조적 폭력”이라고 규정하고 “고발 이후의 시간은 더욱 잔혹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교사는 끝이 보이지 않는 조사에 시달리고, 보이지 않는 감시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다”고 전하고 “수업 중의 작은 행동 하나, 말 한마디까지 문제 삼아지는 현실 속에서, 사소한 실수조차 삶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두려움에 짓눌렸다”며 “교사로서의 자존감은 무너지고, 인간으로서의 존엄마저 서서히 침식되며 그 고통과 외로움은 차마 말로 다 옮길 수 없다”고 탄식했다.
아울러 “재단과의 갈등이 시작되는 순간,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다”고 말하고 “감시는 노골적으로 강화되고 끝내는 아동학대 혐의와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까지 등장했다”면서 “교육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마저 처벌의 논리로 왜곡되고, 모든 책임은 교사 개인에게 떠넘겨지며 이것이 지금 우리가 마주한 사립학교의 냉혹한 현실”이라고 직시했다.
여기에 “돌아가신 선생님께서 인터넷조차 설치되지 않은 외딴 교무실에 홀로 남겨져, 매 수업 시간마다 교실 문을 열기 전 눈물을 삼켜야 했다는 이야기를 하셨을 때 저는 그 고통을 다 헤아릴 수 없으면서도 가슴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을 느꼈다”고 말하고 “그 외로움은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재단 앞에서 교사가 홀로 맞선다는 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고통을 견뎌내는 일”이라면서 “저 역시 이천 B고 선생님과 함께 2년이라는 시간을 버텨왔다”고 전하고 “그러나 그 시간 동안 저는 단 한마디의 위로조차 쉽게 건넬 수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어떤 말도 그 고통 앞에서는 너무나 무력했기 때문”이라면서 “그만큼 이 상처는 깊고, 무겁고,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사립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결코 이 몇 문장으로 다 담아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하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이라고 여운을 남기고 “이제는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철저하고 독립적인 감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모든 사실은 단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면서 “그리고 만약 그 끝에 한 사람의 삶이 무너지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으로까지 이어진 일이 있다면 그 진실 또한 끝까지 규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더 늦기 전에, 더 많은 교사가 침묵 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우리는 반드시 이 문제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금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한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게 될 것이고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최후통첩을 했다.
전교조는 △경기도교육청은 비리 사학 해당 고등학교와 재단에 대해 즉각 강도 높은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관련 감사 자료를 전면 공개하라 △공익제보 이후 이어진 재단의 조직적 괴롭힘과 징계과정 △후속 조치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전교조에 따르면 진실을 밝힌 S교사에게 돌아온 것은 참혹한 보복이었다. 사학 재단은 20년 차 베테랑 교사에게 인터넷도 연결되지 않는 곳에 책상을 밀어 넣고 치졸한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았다.
업무 배제와 고립, 그리고 명예훼손과 사문서 위조 등 무차별적인 고소 고발과 무리한 징계 면직 처분까지, 재단은 조직적이고 잔인하게 한 인간의 영혼을 파괴했다.
더욱 개탄스러운 것은, 30억원 횡령의 핵심 책임자인 행정실장은 이사회 사무국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가해자인 학교장은 감봉이라는 솜방망이 징계에 그쳤다는 점이다.
반면 정의를 말한 교사는 벼랑 끝으로 내몰려 목숨을 잃었다. 전교조는 “이 부조리한 파국은 사립학교의 페쇄성과 권력형 비리, 그리고 이를 막아내지 못한 교육 당국의 무능과 무책임이 함께 빚어낸 참담한 결과”라고 규정했다.
이어 “공익제보 이후 이어진 혹독한 괴롭힘과 부당한 징계 과정, 그리고 감사 이후 후속 조치 전반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철저한 검증과 책임 규명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설명하고 “교육 당국 역시 이 비극적인 죽음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으며, 이제라도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충고했다.
전교조는 끝으로 “교사의 양심을 지키는 일이 죽음오로 이어지는 이 잔인한 교육 현실을 우리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교조는 고인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고 이 땅의 사학 비리가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지 전국의 교육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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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청주 분평초등학교에서 ‘다채움 2.0 기반 연구학교 수업 공개’를 운영하고,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주도형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개수업은 ‘다채움 플랫폼 기반 학생 중심 활동을 통한 학생 주도성 신장’을 연구 주제로, 다채움 2.0이 실제 교실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평초는 전 학년 공개수업을 통해 학생 성장 단계에 맞춘 다채움 활용 수업을 선보였다. 1~2학년은 그림책과 감정출석부 등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3~4학년은 우리 동네와 지역 국가유산을 조사해 소개자료를 만드는 사회·미술 융합 수업을 운영했다.
5~6학년은 독도와 환경 문제 등 사회적 주제를 디지털 자료와 홍보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 참여와 협력 중심 수업을 펼쳤다.
특히 박현 교사의 ‘우리 지역 국가유산 소개자료 만들기; 수업은 지역 연계형 융합 수업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국가유산 안내도와 포스터를 다채움 2.0의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발표와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또한 자유게시판 기능을 활용해 작품을 게시하고 댓글로 의견을 나누며 동료 평가 활동도 진행했다.
분평초는 이번 수업 공개와 함께 ▲교사·학생·학부모 역량 강화 ▲학년별 다채움 활용 학습 ▲채움 멘토링 프로그램 ▲학생자치회 중심 다채움 기반 행사 등을 연구과제로 추진하며 학교 현장 전반에서 다채움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이번 분평초 수업 공개는 다채움 2.0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 참여와 협력 중심 수업으로 의미 있게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다채움이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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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 서전고등학교(교장 이우형)는 26일과 27일 이틀간 교내 상상제작실에서 학급 생태환경부장과 희망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26. 티갈(TGAL)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한다(Think Globally, Act Locally)’는 의미를 담은 티갈(TGAL)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서전고등학교의 대표 생태·환경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학생회 생태환경부 추진단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학생 자치 역량을 발휘했다고 한다.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지구를 위한 자원 절약’을 주제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했다.
첫날에는 범지구적 자원 위기와 지역 생태계의 연관성에 대한 학생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모둠별로 주변의 자원 낭비 사례를 조사하고 해결 과제를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모둠별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원 순환 실천 방안을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눴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해 리더십 캠프 결과물로 교내에 도입된 ‘투표형 쓰레기 수거함(발롯빈, Ballot Bin)’ 캠페인의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됐다. 발롯빈은 투표 방식으로 쓰레기를 버리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하는 참여형 쓰레기 수거함으로 학생들은 교내 쓰레기 감소 효과를 거둔 선배들의 활동을 참고해 학교 내 자원 절약 실천 방안을 활발히 논의했다.
캠프를 주관한 이재준(3년) 학생회 생태환경부장 학생은 “지구적 자원 위기 문제를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로 연결해 생각해 보며 자원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캠프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카드뉴스 제작과 학급별 홍보 활동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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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노동초등학교(교장 양수열)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통합교육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의 학년 수준과 발달 단계에 맞춘 실생활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과 존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학교 구성원 전체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이해교육 주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형 통합교육어울림 활동으로 전교생이 함께 어울리는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참여형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로 돕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정서적 공감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했고 장애이해교육주간에 학생과 교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낱말 퍼즐 이벤트가 열렸다. 퀴즈를 푼 참여자들에게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정성껏 제작한 의미 있는 상품을 증정하여 일상 속 인식 개선의 의미를 더했다.
퍼즐 이벤트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퍼즐을 풀면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나 올바른 표현 방법에 대해 새로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고, 꽃바구니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은 “오늘 만든 꽃바구니처럼 친구들과 서로 다른 매력을 존중하며 다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양수열 교장은 “이번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노동초 학생들이 장애를 차별이 아닌 하나의 ‘특징’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갖게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학생이 인권의 주체로서 존중받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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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늇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교육주도 성장 10만 인재양성 기획(안)’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26일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에 특화된 AI와 미래산업을 위한 10만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일자리와 교육이 선순환하는 500만 메가시티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 에너지를 소비할 산업을 육성한다는 ‘지산지소(地産地所)’ 원칙이 인재 양성에도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에서 배운 사람이 지역 미래산업에 채용된다면 교육 측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국가균형발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대상과 경로에 따라 교육청, 기업, 대학, 지자체가 각각의 고유 역할을 확장해 주도하는 4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교육청은 2028년부터 3년간 초·중·고 성장을 거쳐 진학,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6만8000명을 양성한다. 고등학교 단계에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특화고 및 기숙형 학교의 지정과 운영을 주도한다.
기업은 취업 후 재교육 및 연구 인재 1만5000명을 2028년부터 3년간 육성한다. 기업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주도적인 현장실습과 맞춤형 재직자 역량 강화를 실시한다.
대학 및 연구기관은 전략산업 인재 및 석·박사 연구 인재 1만명을 2028년부터 3년간 양성한다. 재직자 대상 심화·전환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의 재교육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지자체는 전입, 이주 등 유입 인구 1만명 이상을 2028년부터 4년간 집중 양성한다. 학생 1명 유입 시 가족의 이주, 취업, 창업, 정주까지 완벽하게 연계하는 패키지를 실행한다.
김 후보는 “통합특별법을 활용해 학교 교육, 대학 교육, 기업의 인력 수요, 지역의 정주 정책을 하나의 인재양성 생태계로 연결하겠다”고 강한 실행 의지를 밝혔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총액 1조50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도 조성된다.
이 기금은 원금보존형으로 설계돼 연간 약 45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며, 임기 이후에도 반영구적으로 장학금 지속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6학년(최대 40만원), 중학교 3학년(최대 70만원), 고등학교 3학년(최대 120만원)을 대상으로 매년 약 8만7751명이 성장 마디별로 혜택을 받게 된다.
연도별 예산 추계는 지급 최초연도인 2028년 8만6318명·지급액 444억2000만원, 2029년 8만2971명·436억6000만원, 2030년 7만8938명·424억3000만원, 2031년 7만7905명·425억5000만원 등이다.
평가 방식 또한 기존의 소득이나 성적 기준이 아닌, 학생의 성장 이력과 노력을 누적 인정하는 획기적인 구조를 도입한다. 지급 대상은 전체 학생의 기본지급 90%, 심화지급 70%에 해당한다.
김 후보는 “지금까지의 장학금은 주로 소득이나 성적을 기준으로 지급돼 왔으나, 이제는 한 줄의 성적표만으로 아이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고 도전했는지 함께 보는 관점에서 ‘성장(成長) 중심 장학금’ 형태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10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선 법적 행정기구인 ‘(가칭) 전남광주 인재양성교육위원회’ 설치 제안도 구상안에 포함됐다.
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해 특별시장, 교육감, 의회, 시민사회가 각각 추천하는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특별시청과 통합교육청에서 각각 1개 과를 이동시켜 총 2개 과로 구성된 강력한 실행부서를 조직한다.
이 기구는 돌봄부터 유·초·중등교육, 대학 진학,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인재양성 종합비전을 직접 설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교육감이나 시장이 바뀌더라도 흔들림 없이 지역의 인재양성을 통해 500만 메가시티가 안정적으로 구현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위원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교육의 방향을 정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융합 거버넌스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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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한국 기독교계가 조전혁 후보와 만나 ‘퀴어교육·퀴어축제’ 문제와 다음 세대를 위해 교육의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공전전선을 펴기로 했다.
조 후보 측에 따르면 조 후보는 2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과 한국기독교회관을 잇따라 방문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 고경환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한교총) 회장 이선 목사,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회장 천환 목사 등과 만나 다음 세대 교육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단순한 예방 차원을 넘어섰다. 교계 회장단은 “다음 세대를 지키는 일만큼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며 서울퀴어문화축제와 학교 현장의 동성애 퀴어교육 문제, 교육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 등을 놓고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무엇보다 현장 분위기는 간절했다. 목회자들과 교계 인사들은 조 후보를 둘러싸고 손을 맞잡고 기도했으며 서울교육 정상화와 다음 세대 보호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나눴다. 일부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교육은 마지막 보루”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경환 한기총 회장은 “다음 세대가 올바른 가치와 책임 속에서 성장하도록 교육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면서 “학교는 아이들을 혼란이 아니라 기준 속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뜻을 함께 했다.
이선 한교총 회장은 “서울교육이 무너진 갈등과 이념 대립을 넘어 아이들의 인성과 미래를 세우는 방향으로 가길 기대한다”며 “교육은 사회를 치유하는 힘이어야 한다”고 격려했다.
천환 한교연 회장은 “대한민국 교육이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는 사명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교회 역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응원했다.
조 후보는 이날 교계 인사들에게 “12년 동안 서울교육은 진보 진영 교육감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제는 균형과 기준을 회복할 시간이 왔다”며 중도보수 교육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교계가 우려하는 핵심은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 교육의 방향”이라라고 주장하고 “저는 성소수자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그러나 사회적 합의와 충분한 검증 없이 논쟁적 콘텐츠가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 것에는 분명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퀴어교육과 퀴어축제 문제 역시 다음 세대 관점에서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거룩한방파제와 함께 문화적·교육적 방파제를 세우고 다음 세대를 지키는 일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계 간담회는 최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대회장인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와의 만남에 이어 진행된 일정으로, 조 후보 측은 향후 교계·학부모·시민사회와 함께 다음 세대 보호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퀴어축제·퀴어교육 반대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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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 3월 30일 “꿈 많았던 24살 된 딸이 생애 첫 직장에서 생을 마감한 현실 막아야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부천 사립유치원교사 사망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직무상 재해 즉각 인정 및 교원의 ‘감염병 병가’ 의무 보장 촉구하는 것에 대해 보도한바 있다(관련기사).
이와 관련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도내 사립유치원 등 영유아 교육 현장 교사들의 처우와 업무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27일 밝혔다.
임 후보는 지난 2월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20대 교사가 독감 확진 후에도 출근을 강행하다 패혈성 쇼크로 안타깝게 사망한 사건을 언급하며, 현장 교사들의 건강권 보호와 ‘쉴 권리’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직무정지를 하기 얼마 전 들려온 부천 선생님의 비보에 교육감으로서 뼈저린 책임감과 비통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임 후보는 특히 교사들이 아파도 출근해야만 하는 주된 이유로 ‘대체 인력 부족(71.0%)’과 ‘관리자의 눈치(67.6%)’가 꼽힌 영유아교사협회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교육 현장의 구조적 모순임을 지적했다.
이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임 후보는 “영유아 교사들의 부재 시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대체 인력 풀(Pool)’을 확충하고, 관련 예산을 수반한 ‘상시 대체교사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켜 교사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현장의 오랜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세심한 지원책도 함께 살핀다. 아이들을 돌보느라 사실상 휴식이 불가능한 영유아 교사들의 업무 특수성을 반영해, 점심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함으로써 실질적인 휴게시간을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연가나 병가 사용 시 불이익이나 눈치를 보지 않도록 기관장 평가 지표를 개선하고 교육 체계를 개편하는 등 ‘기관장 책임 강화 시스템’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임 후보는 “유보통합이라는 중대한 변화의 시기를 맞아, 현장 선생님들이 건강하고 마음 편히 일할 수 있어야 아이들에게도 더 나은 교육·보육 환경이 제공될 수 있다”면서 “교육감으로 복직하면 현장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연가와 병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반드시 되찾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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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과 함께 학교 체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학교 체육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학생 선수와 코치진의 안정적인 육성 환경 조성, 방과 후 체육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 문제 등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26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규생 회장과 인천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회장단 30명이 방문했다.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은 최근 소년체전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한 학생 선수들의 쾌거를 전하며 “그동안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도해 준 도성훈 후보의 공로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하고 “생활체육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위해 일선 학교장들을 설득하고, 올해 100% 개방을 목표로 결단을 내려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도성훈 후보는 “목표를 넘어 훌륭한 성적을 거둔 것은 현장에서 땀 흘린 학생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약속드린 대로 올해 학교 체육시설 100% 전면 개방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시교육청과 체육회가 굳건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엘리트 꿈나무 육성부터 생활체육 활성화까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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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통영고등학교(교장 정학룡)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산청 별아띠천문대에서 AI·디지털 진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밤샘 천문관측 및 피지컬 컴퓨팅을 연계한 융합형 생태·공학 캠프를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우주 과학, 생태 환경, 공학적 원리를 디지털 제어 기술 및 문학적 상상력과 결합해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적·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천체 우주 특강을 시작으로 봄철 별자리 관측, 친환경 스마트팜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실천적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특히 학생들은 천체 망원경을 통해 달의 크레이터와 목성의 띠, 성단 등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
이후 천문대에서의 친환경·생태적 삶을 하룻밤 동안 직접 경험하며 겪은 일상의 불편함을 첨단 디지털 기술인 ‘피지컬 컴퓨팅(Physical Computing)’을 통해 능동적으로 해결해 보는 융합 프로젝트 활동으로 연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밤샘 관측 후 진행된 아이디어 공유 시간에는 천체관측 및 스마트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피지컬 컴퓨팅 주제들이 제안됐다.
주요 아이디어로는 ▲아두이노 센서를 활용하여 별의 위치 변화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계절별 관측 망원경 각도 추적기’ ▲‘장시간 관측 시 목의 피로를 줄여주는 별 관측을 위한 자동 각도 조절 의자’ ▲조도 및 기상 센서를 이용해 별을 보기 가장 좋은 때를 알려주는 ‘최적의 별 관측 시간 알람기’ ▲식물의 생장 리듬과 음악을 접목한 ‘뮤직 스마트팜 시스템’ 등이 있어 학생들의 뛰어난 공학적 문제 해결 역량을 보여주었다.
캠프에 참여한 2학년 정 모 학생은 “천체 망원경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별을 관찰하면서, 찬란히 빛나는 별처럼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됐다”며 “특히 친환경 생활의 불편함을 피지컬 컴퓨팅 기술로 해결해 보려는 시도를 통해 세상의 모든 사물과 기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깨달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담당 교사는 “우주라는 거대한 인문·과학적 소재와 디지털 제어 기술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융합적 시각을 갖게 됐다”고 말하고 “하룻밤의 불편함을 공학적 아이디어로 승화시킨 학생들의 반짝이는 시선에서 AI 융합 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보았다”고 평가했다.
정학룡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자연과 기술의 공존을 고민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프라와 첨단 공학 기술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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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 배드민턴협회 회장단이 26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의 공식 캠프인 학생성공캠프를 방문해 지지를 선언하고 지역 생활체육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박성규 인천시 배드민턴협회 회장은 “학교 체육관 이용 시 보안 및 관리 책임 문제로 조율에 어려움이 있다”며 “도성훈 후보가 학교 안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접점을 찾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날 회장단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과 ▲방과 후 학교 무인경비시스템 등 보안 관리 문제를 집중 건의했다.
도성훈 후보는 “주민 건강을 위한 시설 개방과 학생 안전을 위한 학교 보안 모두 중요하다”면서 “무인경비 시스템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관리 체계를 개선해 학교 부담은 줄이고 동호인 이용 편의는 높이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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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평생을 후학 양성에 헌신해 온 대구퇴직교육국장 모임, 대구퇴직교육장 모임, 대구중등퇴임교장협의회 등 초·중등 퇴직 교원들이 26일 오후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 캠프에서 강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해 3선에 도전하는 강 후보의 신호등의 색이 파란색으로 점등되고 있다.
강 후보 측에 따르면 이 날 행사는 강 후보와 퇴임교원들 간 대구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대화의 시간을 가진 뒤 지지선언문 낭독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퇴직 교원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대구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과 미래교육으로의 도약을 위해 강은희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은희 후보는 교사, 국회의원, 여성가족부 장관을 거쳐 지난 8년간 대구교육을 이끌어오며 학생 중심 교육 철학을 실천해 온 검증된 교육감”이라며 “학교 현장의 복잡한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늘 아이들을 중심에 두는 교육 철학을 실천해 온 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국 최초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기초학력 미달 최저 수준,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14년 연속 전국 최저,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등 대구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우수한 교육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전하고 “대구교육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장할 유일한 후보는 강은희 후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의 본질과 품격을 지켜온 강은희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대구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구중등퇴임교장협의회 이의로 회장은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대구교육에 우리 퇴직 교장들이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후보는 “평생 교육 현장을 지켜오신 교육계 선배님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고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혁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중심에 둔 교육정책을 펼쳐 평생을 대구교육에 헌신해 온 선생님들의 숭고한 뜻을 잘 받들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선배 교육자들의 지혜와 경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후배 교사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이음센터를 설립해 선‧후배들의 동행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8일 대구 초등 퇴직 교원들의 지지 선언에 이어 이날 퇴직 교육국장·퇴직교육장·중등 퇴임교장들까지 지지에 나서면서 강 후보의 교육 전문성과 리더십에 대한 교육 원로들의 지지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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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금산초등학교(교장 김성미)는 5학년 학생들이 21일~22일 1박 2일 동안 전주, 담양, 광주 일원에서 다양한 지역 문화를 체험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전주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방문해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경기전의 역사적 의미와 조선 시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한복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전주에서 일정을 마친 뒤 담양으로 이동했다. 대나무박물관에서는 생활용품, 공예품 등 대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생활 지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죽녹원에서는 울창한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쾌적함을 느끼고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숲길을 탐방하며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는 공동체 생활 태도를 실천했다.
다음 날에는 광주 패밀리랜드 동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동물의 생태와 특징을 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과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하는 태도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 돕고 질서를 지키는 공동체 생활 경험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면서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장의 발전 방향과 미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복을 입고 경기전을 둘러보니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금산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고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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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급변하는 시대에 지속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새로운 정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3기`를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직접 기획한 소통ㆍ학습 플랫폼으로,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국민과 공유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신규 수강생 및 지난 1ㆍ2기 수강생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번 상반기에 3기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이번 토요캠퍼스 3기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회차별 강연 주제는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역사에서의 교훈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일의 의미&청년의 미래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3기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강의 내용으로 수강생들을 찾아간다. 고 의원의 전문 분야인 AIㆍ반도체 산업은 물론 역사, 리더십 등 인문·교양 분야까지 아우르며, 고 의원만의 폭넓은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수강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연 신청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은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 의원은 "이번 `토요캠퍼스 3기`는 수강생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며, "`토요캠퍼스`가 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을 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지식과 경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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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6일 ‘경기 LAS(Literacy·Arte·Sports) 문예체 교육대전환’을 선언하며 “경쟁교육에 매몰돼 신음하는 아이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의 교육은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며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시대에는 무엇보다 문화시민 교육, 인성교육, 정서교육, 건강한 신체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LAS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등교가 즐거운 학교, 일상이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주고, 부모님의 사교육비를 줄이도록 LAS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안 후보가 제시한 LAS 교육은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 모델이다.
문해력 교육 분야는 책 읽기와 글쓰기, 질문과 토론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미디어 이해 능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AI시대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학교 교육에서 기르겠다는 것이다. 안 후보는 “모든 아이들이 초·중·고를 다니면서 100권 이상의 책을 읽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교육은 음악·미술·공연·디자인·영상·K-POP 댄스·오케스트라·지역 문화체험까지 학생들이 예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느끼며 표현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누구나 악기 하나를 다루게 하고, 원하는 학교에는 오케스트라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스포츠 교육 분야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평생동행 건강시민 교육’이다. 안 후보는 “스포츠는 단순 신체활동이 아니라 자기극복과 자기관리, 도전정신, 배려와 공동체 의식 등을 배우는 살아있는 건강교육과 사회인성교육”이라며 “누구나 스포츠 1종목, 수영, 3km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책 읽고 토론하는 학교, 예술과 문화가 살아있는 학교, 웃음과 건강이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문예체 교육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상처받고 고립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을 살리는 위대한 경기교육대전환의 여정을 도민, 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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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전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학교 현장의 동성애 퀴어교육 문제와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자 일부에서는 곧바로 ‘혐오’와 ‘차별’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면서 “반대는 혐오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조 후보는 먼저 “저는 성소수자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며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모든 국민의 존엄과 권리는 존중받아야 한다”며 “누구도 폭력과 조롱, 인권침해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동시에 학부모와 시민이 교육의 방향을 묻고,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교육 내용에 대해 의견을 말할 권리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사회적 합의와 충분한 검증 없이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 교육 콘텐츠”라며 “실제 경기 시흥의 한 고등학교는 젠더 정체성과 관련한 교육 내용이 논란이 되며 학부모와 시민 사회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고 상기시키고 “또 학교 현장에서는 ‘무지개 배움 꾸러미’ 형태의 성 다양성 자료와 포스터, ‘무지개 학교 도서관 만들기’ 관련 도서 확산 활동 등이 추진돼 왔다”고 덧붙였다.
도한 “일부에서는 ‘무지개 상담소’를 운영하며 ‘우리 학교에도 성소수자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성소수자 관련 도서를 배포하는 활동도 이어졌다”며 “올해 역시 일부 교사모임에서는 ‘퀴어친화교실’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고 “학교는 특정 가치관을 주입하는 공간이 아니며 학교는 아이들이 실력과 인성, 책임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규 교과, 학교 도서, 초청 강연,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교육 콘텐츠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 “특히 사회적 논쟁이 큰 성 관련 내용일수록 더욱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우리는 지금 변화와 성장의 한복판에 서 있으나 변화가 커질수록 더 필요한 것은 혼란이 아니라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저는 지금 우리 사회가 세상에 대한 기준과 질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다시 세워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고 짚고 “교육은 바로 그 기준을 세우는 일이어야 한다”면서도 “그런데 지금은 동성애 퀴어축제를 반대하면 혐오, 학교 교육을 질문해도 혐오, 학부모가 우려를 말해도 혐오라고 한다”고 주장하고 “조금만 다른 의견을 내도 곧바로 혐오라는 딱지가 붙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저는 이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며 모든 반대를 혐오로 몰아가는 순간 토론은 사라지고 민주주의는 침묵하게 된다”며 “반대는 혐오가 아니며 질문도 혐오가 아니다”라고 역설하고 “다음 세대를 지키겠다는 목소리 역시 혐오가 아니다”라고 규정했다.
또한 “저 조전혁은 앞으로도 거룩한방파제와 함께 문화적·교육적 방파제를 세우겠다”고 밝히고 “사회적 합의 없는 콘텐츠가 학교 담장을 쉽게 넘지 못하도록 하겠으며 다음 세대를 지키는 일, 저 조전혁은 끝까지 물러서지 않겠으며 우리 아이들이 혼란이 아니라 기준 속에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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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6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출입기자단 초청 간담회에서 정근식 후보는 먼저 “서울교육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민의 선택 기준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누가 서울교육을 실제로 책임져 보았는가 △누가 혼란보다 안정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누가 학생과 학부모의 삶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는가 등을 거론했다.
이어 “서울교육에 지금 필요한 것은 이미 시작한 변화를 책임 있게 완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저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노무현 정부 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거치며 우리 사회의 갈등과 상처를 마주해 왔다”고 열거했다.
또한 “그 경험으로 제가 배운 것은 하나”라면서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갈등을 조정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은 결국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고 규정하고 “교육도 그렇다”고 단언했다.
아울러 “학교는 지식만 전달하는 곳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배우는 공동체”라며 “저는 지난 1년 반 동안 서울교육을 맡아왔다”고 밝히고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민주주의의 위기와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학교는 멈출 수 없었다”면서 “학생들은 매일 교실로 왔고 교사들은 아이들 곁을 지켰다”고 회상하고 “서울교육 역시 흔들림 없이 학교 현장을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저는 서울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지키는 일,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일, 학부모의 불안을 덜어내는 일”이라고 설명하고 “지난 1년 반 동안 서울교육은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확대했고 학생 마음건강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AI 디지털 미래교육 기반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도 현장에 안착시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제 필요한 것은 중단이 아닌 완성”이라고 강조하고 “제가 만들고자 하는 서울교육의 방향은 분명하다”며 “배움이 행복한 학교, 학생 한 명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공교육,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교사의 자존심을 지키는 서울교육”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책임을 넓히겠다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놓치지 않겠다 △AI 시대에도 사람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겠다 △존중과 평화가 살아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건강을 책임지겠다 등의 목표를 발표했다.
정 후보는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 학생 등하교 교통비 지원,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하고 “학교에 가는 길부터 체험의 과정까지 교육”이라며 “가정의 부담 때문에 배움의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기초학력 전문교사를 단계적으로 배치하겠다”면서 “난독·난산 학생, 느린 학습자,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확대하고 과밀·중증 특수학급 1교실 2교사제도 추진하겠다”며 “모든 학생과 끝까지 함께 가는 것이 공교육의 책임”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AI는 교육을 돕는 도구이지, 교육의 주체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하고 “채움 AI로 서·논술형 평가와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겠으며 종이책 읽기와 글쓰기, 토론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전하고 “AI 시대일수록 더 필요한 것은 읽고, 질문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도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며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정당한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분명히 보장하겠다”고 주장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 교육도 강화하겠으며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저는 ‘마음회복학교’를 1호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전문상담교사 배치를 확대하고 권역별 정서·심리 치료지원센터 확대도 추진하겠다”면서 “마음이 무너지면 배움도, 생활도, 공동체도 흔들리며 서울교육은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의 삶과 마음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끝으로 “서울교육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선을 긋고 “후보는 많지만, 서울교육을 실제로 운영해본 사람은 저 정근식 외엔 없다”며 “저는 이미 서울교육을 책임져 본 사람이며 지금 서울교육에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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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과밀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검단신도시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학교 신설과 통학 안전 강화를 약속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도 후보는 25일 서구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 센트럴단지 주민자치회의실에서 열린 검단신도시총연합회(검단총연) 후보 초청 대담회에 참석해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안전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대담회는 임병구·이대형 후보도 함께 참석했으며 후보 간 토론 없이 질의에 각 후보가 순서대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검단 지역의 초·중·고 과밀학급 문제 해결과 학교 신설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도 후보는 “현재 중학교 부지 1곳에는 중학교를 설립하고, 초등학교는 서구 영어마을 부지를 이용하면 과밀학급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하고 “가장 시급한 고등학교 과밀학급은 부지를 매입해 해소하겠다”며 “학부모와 바로 소통할 수 있는 소통협의체를 즉시 가동하고 과밀학급 특별예산을 바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학령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검단 지역의 학군 경쟁력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도 후보는 “검단교육지원청을 개청하고 검단구청과 연계해 검단을 교육혁신지구로 지정하겠다”면서 “AI융합교육센터와 에듀테크 특화지원센터를 구축해 AI 시대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하고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예체능·문화를 아우르는 ‘학생꿈나래종합센터’(가칭)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맞벌이 부부가 많은 검단 지역 학부모들의 돌봄 고민도 다뤄졌다. 도 후보는 “방과 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오후 8시까지 운영을 확대하겠다”면서 “필요하다면 귀가 차량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도 후보는 고3 학생에게 자격증 취득 비용으로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고, 소아당뇨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도심 통학로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경찰·지자체와 협업하겠다”고 강조하고 “통학로의 불필요한 장애물을 제거하고 싶지만 교육청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며 “말과 구호로만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권 문제와 관련해서는 “‘학교업무지원단’이라는 새 기구를 설치해 교사들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이음초와 도담공원을 다목적 체육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복귀하면 즉시 구청장·유관기관장과 협의해 진행하겠다”면서 “공약이행률 99.1%로 시민들과의 약속을 무겁게 지켜온 만큼 검단 주민들이 그 신뢰를 바탕으로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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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해 1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경기미래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당시 인연을 맺은 한 한국인 유학생으로부터 깜짝 응원 메시지를 받고 경기미래교육 완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임 후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하버드대 특강 당시 만났던 유학생으로부터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바쁜 일정 속에 참으로 큰 힘을 얻었다”면서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는 그때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인연은 지난해 1월 하버드대에서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 시작됐다. 이 강연은 지난해 12월 수원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석했던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 교육대학원(HGSE) 교수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당시 하버드대 대학원생과 교수,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 교육감은 ‘한국(경기도)의 교육개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약 2시간 동안 전면 영어로 진행된 강연과 질의응답(Q&A)을 통해 임 교육감은 직접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특징과 문제점 △새로운 경기교육 시스템 △미래 교육을 위한 대학입시 제도 개혁 등을 하버드대 청중에게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날 150여 명의 참석자 중 유독 눈에 띄었던 한 한국인 유학생은 강의 후 리셉션장까지 임태희 교육감을 찾아와 인사를 나눴다.
이 학생은 “경기도교육감의 방문 소식이 하버드대 소식지에 실리고, 이렇게 많은 하버드인이 모인 것에 큰 감동과 자부심을 느꼈다”면서 “타지에서의 지친 마음을 이겨내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유학생의 벅찬 다짐에 큰 감명을 받았던 임 교육감에게 최근 이 학생이 SNS를 통해 다시 한번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온 것이다.
임 후보는 “하버드에서 유학생과 나누었던 다짐처럼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 흔들림 없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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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25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10개 시민사회단체 및 사회적경제조합과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서’에 서명하면서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읽·걷·쓰AI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도 후보는 인천시교육청의 교육감으로 있으면서 학생성공시대정책의 완성을 위해 ‘읽·걷·쓰’를 최전방에 배치시켜 학생성공시대의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이제 그 결실들을 속속 드러나고 있다.
또한 ‘읽걷쓰’ 교육 철학이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에서도 결실을 맺고 있으며 하와이에서 활동하는 독립영화 감독 이진영 씨가 도 후보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이진영 씨는 “그동안 해외 학생 연수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아왔지만 영화사가 직접 캠프를 기획·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연수가 도성훈 교육감이 강조해 온 ‘읽·걷·쓰’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육적 가치를 믿고 결심하게 됐다”고 밝히고 “영화 제작 못지않게 깊고 뜻깊은 교육의 시간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도 후보는 “인천 학생들이 먼 이국땅에서 우리 역사와 관련된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써 내려간 것은 읽걷쓰 교육이 지향하는 모델”이라며 “이제는 AI까지 결합한 읽걷쓰AI로 더욱 더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었다.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식’에서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세대 간 소통·연대를 바탕으로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전국 최초 초·중·고 통합 인천형 미래 대안학교 설립 ▲세대공감형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읽걷쓰 센터’ 건립·운영 ▲생애주기별 민주시민교육 생태계 및 지원체계 구축 ▲교육 소통 배리어프리(Barrier-Free·사회적 약자를 위한 진입장벽 제거) 의무화 정책 시행 ▲정보 접근 약자를 위한 포용적 AI 교육 확대 ▲학교-지역사회 연계 공공적 교육·경제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일자리 제공 등의 6대 핵심과제가 담겼다.
㈔착한기술융합사회 김수한 이사장은 “장애인은 말할 것도 없고 만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도 후보가 이런 부분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도심 교육 투자를 요구하는 발언도 나왔다. 사회적기업 쇠뿔 최현모 대표는 “중·동구가 합쳐져 제물포구가 되는데 인천의 원도심으로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학교들도 떠나려 하고 있다”고 짚고 “도 후보가 당선돼 제물포와 원도심 교육환경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후보는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은 내가 대표하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좀 더 기울이라는 뜻”이라며 “오늘 지역사회에서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10개 단체와 맺은 협약과 정책을 깊이 고민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도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 8년간의 교육감 생활을 하면서 지금처럼 감동적인 순간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면서 “이제는 3선에 성공해 지난 시간동안에 뿌린 씨앗의 열매를 거둬 인천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싶다”고 밝히고 “지난 8년 99.1%의 공약 이행과 ‘읽·걷·쓰’로 학생성공시대를 열었으며 이제는 학생성공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 릴레이인터뷰 열한번째 주자로 도 후보가 나와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 10년 보장제도 추진 등 대폭 강화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 오늘의 행복이 내일의 성공으로 이어져 △교육철학은 “‘결대로, 나답게, 모두 함께’” 등의 입장을 밝혔었다.
이 인터뷰에서 도 후보는 먼저 “인천은 지금 결정적 골든타임에 서 있다”고 짚고 “지난 8년간 심은 씨앗이 이제 막 결실을 맺으려는 순간”이라면서 “읽걷쓰 AI, 바다학교, 아이플라토, 직업계고 취업률 수도권 1위, 구글과의 협약까지, 이 모든 흐름이 완성되려면 설계자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고 이는 마라톤 선수가 결승선을 앞두고 페이스를 늦출 수 없다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었다.
그러면서도 도 후보는 “저는 혼자 이룬 것이 하나도 없다”고 단언하고 “아이들과 선생님들, 학부모님들과 인천 시민 여러분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가는 ‘존이구동(存異求同)’의 가치로, 이번 임기에는 학생성공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으며 인천에서 시작한 교육 혁신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흘러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구호보다 실천으로,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에서 나온 말이다.
본지에서는 이 인터뷰의 제목을 “도성훈 후보, ‘도도한 인천교육의 읽걷쓰를 세계(IN·인) 할 것”이라고 잡았었다(관련기사).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 ㈔한국선배시민협회, ㈔착한기술융합사회, 배리어스 사회적협동조합, 서흥꿈세움교육사회적협동조합, 자라나다 숲 교육사회적협동조합, 마음길미래교육센터, 화수정원마을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쇠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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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교육감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두 번째 퍼포먼스로 동해 바다 잠수를 선보였다.
강 후보 측에 따르면 강 후보는 23일 동해시 대진항에서 투표 독려가 쓰여진 표지물을 바다 속에서 찾아오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을 보였던 강 후보는 두 번의 잠수 끝에 ‘30일은 30(삼영)데이, 강삼영에게 투표하는 날’이라는 표지물을 꺼내 펼쳐 보였다고 한다. 이 표지물에는 이외에도 ‘29, 30일 사전 투표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 꼭 투표해 주세요’ 등의 메시지도 담고 있다고 한다.
평소 ‘강물개’, ‘강바다’라고 불릴 정도로 물을 좋아한다는 강 후보는 “선거도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처럼 진행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도 교육감 선거에 꼭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 후보의 동해 잠수 영상은 강삼영 TV에 업로드 돼있으며 현재 릴스에서 2만 4천 가까운 조회수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강후보는 후보 등록일인 지난 14일에도 투표 독려를 위한 생애 첫 번지점프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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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22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연계해 교내에서 4~6학년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휴먼라이브러리 진로체험’을 운영하고 지역 진로 멘토와 함께하는 맞춤형 직업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진로 인식 단계에 맞는 진로 역량을 키우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며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인을 직접 만나 자신의 가능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협력해 지역의 진로멘토와 체험처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삶의 목표와 가치,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체험에는 총 8개 분야 사람책이 참여했다. 야구선수이자 스포츠지도자, 반려견 훈련사, 제과제빵사, 한식요리 전문가, 토탈공예가, 바리스타, 뷰티디자이너, 일러스트 작가 등 다양한 직업군 멘토들이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학생들은 희망 분야를 선택해 강당과 과학실, 식생활교육관 등 각 체험 장소에서 실습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야구선수 사람책은 운동선수의 훈련 과정과 도전 정신을 소개했고, 반려견 훈련사 체험에서는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과 직업인의 역할을 배웠다.
제과제빵사와 한식요리 체험에서는 직접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식문화 분야의 전문성을 경험했으며 바리스타 체험에서는 커피 추출 과정과 서비스 직업의 특성을 익혔다. 또 뷰티디자이너와 토탈공예가 체험에서는 창의적 표현 활동을 진행했고, 일러스트 작가 체험에서는 그림과 디자인 분야의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학생들은 멘토들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하며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다. 멘토들은 자신의 성장 과정과 직업 선택 계기,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도움을 줬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직업인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해 보니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더 잘 알게 됐다”며 “앞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옥과초는 앞으로도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협력해 학생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진로개발 역량 향상에 힘쓸 방침”이라고 전했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사람책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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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과 갈등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사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치유·예방책을 가동해 ‘마음 아픈 학생과 선생님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후보는 “경기교육 현장에서 마음 아픈 사람이 없게 하겠다”면서 “학생,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생의 마음이 아프면 학부모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교육 3주체의 마음 건강을 교육청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학생의 연령과 위기 상황에 맞춘 촘촘한 ‘심리 방역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우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5세 영유아 심리검사’를 전면 무료화해 아이의 작은 심리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학생을 위한 맞춤형 밀착 지원도 강화한다. 가벼운 고민은 1차로 교내 ‘Wee클래스’에서 상담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 2차로 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연계한다. 나아가 장기 치유가 필요한 위기 학생은 3차 전문위탁기관인 ‘Wee스쿨’에서 책임지고 관리하는 체계적인 3단계 시스템을 가동한다.
또한 교직원의 심리 건강과 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도 눈에 띈다. 교직원 전용 쉼터인 ‘365일 에듀라운지’를 조성하고, 경력 단계별 스트레스 예방 및 관계 갈등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통한 교원 셀프 심리상담 플랫폼 ‘마음8787’의 접근성을 대폭 높인다. 교원 누구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접속해 초기상담부터 심리검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직무 스트레스나 교권 침해 고위험군의 경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와 연계해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치유를 지원한다.
임 후보는 또 단순한 증상 처방을 넘어 근본적인 학교 문화 개선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도 제시했다. 다가오는 2026년까지 ‘마음 공유학교’ 200교와 ‘실천학교’ 100교 등을 운영해 화해와 치유의 학교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임 후보는 “학생이 흔들리면 학부모도 함께 흔들리고, 교사가 흔들리면 교실이 무너진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이 든든한 울타리가 돼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고 치유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가 건강한 학교 현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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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읽걷쓰(읽기·걷기·쓰기)’ 교육 철학이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
25일 도성훈 후보 학생성공캠프는 “하와이에서 활동하는 독립영화 감독 이진영 씨가 최근 도 후보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학생성공 캠프에 따르면 편지에서 이 감독은 “인천 가림고·해원고 학생 8명과 함께 4박 6일간 하와이에서 단편영화 제작 연수를 마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국제화 특구 사업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하와이 내 독립운동 사적지를 직접 답사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참여형 연수’를 진행했다.
이 감독은 편지에서 “그동안 해외 학생 연수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아왔지만 영화사가 직접 캠프를 기획·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연수가 도성훈 교육감이 강조해 온 읽걷쓰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육적 가치를 믿고 결심하게 됐다”고 밝히고 “영화 제작 못지않게 깊고 뜻깊은 교육의 시간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도 후보는 “인천 학생들이 먼 이국땅에서 우리 역사와 관련된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써 내려간 것은 읽걷쓰 교육이 지향하는 모델”이라며 “이제는 AI까지 결합한 읽걷쓰AI로 더욱 더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월 17일 인천상상플랫폼에서 도성훈 교육감과 김영호 국회의장, 도종환 시인,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차인표 영화배우 등이 함께 ‘2026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를 참관하고 인사말을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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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는 부처님 오신 날이자 연휴 이틀째인 24일 담양, 곡성, 구례 지역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미래 교육권으로 연결해 지역에 상관없이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이 후보가 광주와 전남 지역을 차례로 돌며 지역별 교육격차와 돌봄, 진학 문제 해결 방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석교회 예배와 함께 주민들을 접촉한 데 이어 무등산 원효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장성 백양사를 찾아 거리유세를 벌이며 부처님오신날 백양사를 방문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또 담양에서는 주민과 학부모를 만나 교육 현안과 맞춤형 정책을 설명했고, 곡성과 구례에서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곡성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호남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접촉한 뒤 곡성 중심권에서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이정선 후보는 거리유세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내 집 앞 명문고 10개', '내 아이 1인 1AI 가정교사' 등 주요 공약을 내세워 교육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그는 거점 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끌어올려 지역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전남·광주 전역에 명문 고등학교 10개 구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1인 1AI 가정교사를 배치해 기초학력 미달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전남과 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교육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교육공무직 비정규직 노동자의 호봉제 전환과 교육공무직센터 설치를 통해 노동을 존중하는 분위기와 함께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연휴 첫날인 23일에는 신안, 진도, 광주, 목포를 순회하는 서남권·광주권 유세를 진행했다.
신안 지도 5일장 출근인사, 진도 중심권 거리유세, 광주시민의 날 행사 참석, 북구을 지역 주요 관계자 간담회, 목포 평화광장 퇴근인사 등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1일 광주 수완지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는 전남과 광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도시이자 아시아의 보스턴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 후보 측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광주 집중유세가 예정돼 있으며 26일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광주 MBC 교육감 후보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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