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를 방문해 경기도교육청-튀니지 교육부 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튀니지 교육부에서는 누레딘 알누리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메흐디 에진 국제협력국장, 레일라 마에르시 양자·다자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디지털 교육기반 활동 확대 ▲학생 주도 상호 교류 지원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정책 및 기관 간 교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활동 강화 ▲직업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번 튀니지 방문은 지난해 12월 경기교육청이 주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시작됐다. 당시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교육부 장관은 임태희 교육감과의 양자 회담에서 “경기교육 정책은 매우 인상적”이라면서 “두 나라가 협력할 방안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러한 관심은 튀니지의 최근 교육 열풍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카이스 사이에드 튀니지 대통령은 ‘교육이 미래’라는 생각으로 교육부에 새로운 기관 창설을 지시했다. 7개 부처의 장관이 관여된 이 기관은 교육 과정, 직업 교육, 디지털 교육 등 튀니지 교육 전 분야를 선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장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쌓아온 교육 분야의 경험과 발전된 교육기술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고등학교 교과서에 한국의 발전과정을 소개하는 내용이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득수준 등 학생 개개인이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교육’, 최근 한국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어 배우기를 희망하는 튀니지 학생들에게 언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국어 교육’, 튀니지 청년들이 좋은 직업을 얻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교육’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은 양국 간의 실질적인 교육협력 분야 4가지를 제안했다. 첫 번째는 디지털 인프라와 시스템의 구축이다. 디지털 교육에 필요한 인프라와 시스템이 갖춰지지 못하면 좋은 콘텐츠를 갖추고 있더라도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교사의 역량강화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수준을 넘을 수 없다’는 말이 있을 만큼 교사에 대한 연수가 중요하다. 교사 연수 프로그램 협력에 그치지 않고 교사 간의 직접 교류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교육 콘텐츠 제공이다. 특히 튀니지는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문화 학생,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재를 개발하는 ‘경기공유학교 한국어랭귀지스쿨(KLS)’에서 튀니지 버전의 한국어 교재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네 번째는 직업 교육 협력이다. 튀니지 대통령이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는 직업 교육에 대해 과거 고도성장기 직업 교육부터 현 시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는 직업 교육까지 경기교육의 여러 경험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업무협약이 ‘일의 끝’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일의 시작’”이라면서 “자주 다니지 않는 길은 없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양국 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에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장관은 “튀니지의 장점과 경기교육의 장점을 공유하여 두 나라 학생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제안했고 이에 임 교육감은 “양국 학생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가자”고 화답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2 · 뉴스공유일 : 2025-09-0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사진 대구시교육청.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이 1일, 세종특별자치시 모처에서 교육부 출입기자들과 10대 회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1 · 뉴스공유일 : 2025-09-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은 10대 회장 취임 1년을 맞아 1일, 세종특별자치시 모처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밝혔다. 교육감협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 출입 기자 23명이 참석해 강 회장과 다양한 교육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한다. 강 회장은 지난 1년간 협의회의 주요 성과로 ▲학교안전법(학교안전사고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서 교육활동 중에 발생한 학교 안전사고 중에서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교사의 책임이 감면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 완료 ▲유아교육법에 심리·정서 위기 유아의 상담·치유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순회)교사 배치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유아교육법 일부 개정 추진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고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 관련 법제화 및 관리체계 일원화 제안 ▲미래 대입제도 개편 방안 논의(내신 절대 평가, 서·논술형 평가 도입, 수시·정시 통합 운영) 등을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국정과제, 고교학점제, 지방교육재정, 교원정원 등의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이를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 한다는 방침이다. 강 회장은 “교육은 우리 모두의 관심이 중요한데, 이 관심과 현장 교사에 대한 지지가 미래 세대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고 그것이 바로 교육”이라고 강조하고 “협의회는 앞으로도 교육계, 국회,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방교육자치와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1 · 뉴스공유일 : 2025-09-0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종특별자치시 2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와 새롬청소년센터는 8월 30일 ‘2생마을 잇수다–우리마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고민과 바람을 자유롭게 나누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마을교육의 장’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새롬고·새뜸중·새움중 학생들과 새롬동 주민자치회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의 경험과 정책적 요구를 공유했다. 공론장에서는 ▲학교 급식 잔반(잔식) 해결 방안(새롬고 동아리 ‘세바두’) ▲동물복지 정책 제안(마을동아리 ‘댕냥이수호대’) ▲청소년센터 공간 개선 의견(새롬청소년센터 청운위)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 필요성 등 다양한 의제가 청소년들의 직접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제시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편안하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 마련을 가장 절실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1 · 뉴스공유일 : 2025-09-0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일 주간공감회의에서 지난해 10월 발생한 특수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에게 깊은 사과를 표하며, 순직 인정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고인의 유족께서 겪고 계신 깊은 고통 앞에 교육감으로서 끝내 지켜드리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유가족에게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순직 인정, 특수교육 여건 개선, 철저한 진상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교육청은 순직 인정을 위해 교육감 의견서와 직원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교육부·인사혁신처·국회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해 순직 인정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또한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와 감사원의 공익감사 결과를 종합해 책임 있는 조치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교육단체와 공동으로 발표한 9대 과제와 33개 세부 과제를 충실히 이행해 특수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특수교사와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적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1 · 뉴스공유일 : 2025-09-0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일 서울AI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AI 윤리 공동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전국 최초로 초·중·고 디지털 시민성 교육자료 42종을 개발·보급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AI 활용과 건강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AI 윤리 교육, 국제 협력으로 한 단계 도약 이번 협약은 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책임 있는 활용과 윤리적 가치 확산이 국제사회 주요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교육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국제적 수준의 교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사회 AI 윤리 현안 관련 공동 과제 발굴 △서울형 AI 윤리 인덱스 개발 △국내외 포럼·행사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을 제시하고, 국제사회 논의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교육청은 이미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AI 윤리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왔으며 9월 초 고등학교용 자료가 보급되면 학교급별 AI 윤리교육 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디지털 시민성, 학교에서 가정까지 확장 서울교육청은 아울러, 학생-교사-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초·중·고 교육과정에 맞춘 디지털 시민성 교육자료 42종을 개발·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미국 Common Sense Education(CSE) 모델을 한국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것으로, △미디어 균형과 웰빙 △프라이버시와 보안 △디지털 발자국과 정체성 △사이버폭력·혐오표현 대응 △뉴스·미디어 리터러시 등 6대 영역을 포함한다. 특히 모든 자료에는 ‘가정용 지도자료’를 포함해 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디지털 시민성 가치를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도 자녀의 디지털 생활을 지도·지원할 수 있으며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디지털 시민 교육 생태계가 마련된다. 서울교육청은 이번 협약과 자료 보급을 통해 AI 윤리 교육과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양대 축으로 한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AI 윤리 교육은 국제적 협력을 통해,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가정과 사회의 협력을 통해 뿌리내려야 한다”며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디지털과 현실을 넘나들며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1 · 뉴스공유일 : 2025-09-0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지역 대다수 초등학교가 2학기 개학에 들어간 1일 동래구 명륜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학사운영 준비 및 학생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문 앞에서 인사를 나누며 새 학기의 시작을 격려하고, 교직원들과 함께 개학 준비 상황과 학사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에게 “개학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학기 학사운영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장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학교주변 차량 통행이 많은 등하굣길 학생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새롭게 추진되는 부산교육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감이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 안전과 학사운영을 점검함으로써,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1 · 뉴스공유일 : 2025-09-0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아침,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 2차 시범 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신규 신청학교인 수곡중학교(교장 김경중)를 방문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차 시범사업은 기존 1차 시범사업과 달리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지원방식이 아닌 학교 자율 운영방식으로 전환해 학교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이번 2차 시범사업은 초등학교 2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4교 등 총 11교의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 구성원들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학교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였고, 추가적으로 충북교육청 담당부서에 단기인력 1명을 배치해 학교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 윤 교육감은 아침간편식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공간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시범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학생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학생들과 함께 아침 간편식을 시식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윤 교육감은 “지난해 1차 시범사업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원활하게 운영되었다. 올해 2차 시범사업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요자인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시범 운영 현장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업무 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의 아침간편식 2차 시범사업은 올 12월까지 총 4억 여 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1 · 뉴스공유일 : 2025-09-0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일 아침 아침 간편식 제공 2차 시범 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신규 신청학교인 수곡중학교(교장 김경중)를 방문헤 등교맞이를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1 · 뉴스공유일 : 2025-09-0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내, 수도권-지방의 교통 격차 등 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모빌리티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의체가 발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일 `민ㆍ관 합동 K-교통 얼라이언(이하 얼라이언스)`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수도권-비수도권 교통 격차, 교통약자와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이동 불편 해소 등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 전환과 인공지능(AI) 등 기술혁신을 이끌어갈 민간기업과 유관기관의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국민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통기본법」 제정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과 교통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연내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산ㆍ학ㆍ연 등의 의견을 듣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ㆍ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얼라이언스는 국토부와 현대자동차가 공동 주관을 맡고, 교통격차 해소, 교통안전 강화, 교통 데이터 협력 강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네가지 전략 하에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를 정책 과제로 설정해 민관이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학계뿐만 아니라 교통ㆍ통신ㆍ물류ㆍ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 기업도 참여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모빌리티 혁신 포럼과 연계해 성장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은 "교통은 단순 인프라가 아닌 국민의 일상이자 삶을 연결하는 필수 서비스로서, 국민은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ㆍ관이 힘을 합쳐 교통 격차 없이, 모두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사회를 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1 · 뉴스공유일 : 2025-09-0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교육의 미래를 성찰하고 민주주의의 뿌리를 다지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하기 위한 ‘경기교육 미래포럼’이 힘차게 출발했다. 공정한 기회,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여는 교육을 모색하는 ‘2025 경기교육 미래포럼(대표 성기선)’이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경기교육 미래포럼에 따르면 청소년 극우화 현상과 이재명 정부의 교육 개혁 방향을 심도 있게 토론하기 위해 경기도 교육계와 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 그리고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경기교육의 변화를 촉구했다. 먼저 진행된 1부 열림식에서 ’경기교육 미래포럼 창립 선언문‘이 낭독됐으며 창립 선언문은 “경기교육의 뿌리가 속절없이 흔들리고 있다”며 “경기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 생태계를 세우겠다”고 다짐하고 앞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길에 함께해 주기를 당부했다. 2부는 ‘청소년 극우화의 현실 진단과 대안을 말하다‘ 주제로 진행됐다.  김현수 전문의(명지병원 신경정신과)는 강연에서 “공채 제도 폐지와 고용 불안, 경쟁 심화가 청소년들의 불안정성을 키우며 일부가 극우적 사고로 기울고 있다”며 “특히 20대 남성층에서 ’세상이 우리를 버렸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으며 이는 교육과정에서 다양성과 평등을 학습하지 못한 구조적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김 전문의는 “경쟁교육 완화와 강한 자아 형성을 돕는 교육적 접근이 극우화를 막는 열쇠”라며 “청년을 사회가 포용한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세션에서 황희두 이사(노무현재단)는 ’사이버 내란‘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여론전 양상을 분석했다. 황 이사는 “군과 정보기관까지 ▲선전전 ▲여론전▲사이버전 ▲소셜미디어전을 뛰어넘는 인지전(認知戰) 개념을 도입해 사이버 공간을 장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면서 “청소년은 스마트폰을 통해 가장 쉽게 영향을 받는 집단으로 온라인 가짜뉴스와 극우 선동의 직접적인 표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이버 공간은 단순한 소통 채널이 아니라 뇌와 인식을 겨냥한 전쟁터”라고 전하고 “교육차원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와 시민적 대응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3부는 박시영 대표(박시영TV) 사회로 종합토론인 ’이재명 정부의 교육을 말하다‘를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발제한 박구용 교수(전남대 철학과)는 “현 정부가 내세운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은 단순한 학벌 확대가 아닌 지역별 연구 중심 대학 육성의 필요성을 담은 것”이라면서도 “예산 투입만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교수는 “국가 주도의 교육이 아닌 밑으로부터의 진정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기선 교수(가톨릭대 교직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이며 교육 목표 역시 학생·교사·지역사회가 주인이 되는 학교를 실현하는데 발 맞춰 나가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민주시민교육, 교사의 자율성 보장, 학습복지 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학부모 배경이나 출신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최고의 교육을 평생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교육계와 시민단체, 학부모 등 관계자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청년 극우화와 교육 불평등 심화를 방지하기 위해 ▲경쟁 최소화 ▲도덕성 회복 ▲시민교육 확대 ▲청년 지원책 강화 등을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교육 미래포럼은 “앞으로 분열과 진영 논리를 넘어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열린 공론의 장’의 중심에 설 것을 다짐하면서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을 실천하기 위한 여정은 계속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1 · 뉴스공유일 : 2025-09-0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노무법인 권리 대표공인노무사 이관수(이하 이관수 노무사)는 여러분의 권리를 찾아드린다는 기치 아래 산재, 고용보험, 부당해고 등 각 분야 전문 노무사와 함께 2025년 8월 31일 개업하며 CI를 공개했다. CI는 신뢰, 전문성, 공정성을 핵심 브랜드 가치로 기하학적 도형은 안정감과 구조적인 법률시스템을 상승하는 대각선은 문제 해결과 성장 미래 지향성을 겹쳐진 라인은 의뢰인과 노무법인 권리의 파트너십을 의미한다. 노무법인 권리는 20년 경력의 국내 3000건 이상 최대 노동사건 수행 실적의 이관수 노무사를 필두로 산재 전문 김민한 노무사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산업재해, 고용보험법 부정 수급, 부당해고, 임금체불 중대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노동사건을 수행함은 물론 인사노무 및 법률 자문과 인사노무 컨설팅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타 법인과 차별화를 위해 24시간 무료노동상담 시스템을 도입했고, 승소율 90% 유지 프로그램을 가동해 무조건적인 사건 수임이 아닌 철저한 관리를 통해 사전에 패소 가능성이 높은 사건은 고지 및 안내하고 분기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동사건 승소율을 객관화해 고지하는 투명한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향후 노무법인 권리는 2025년 하반기 인천지사를 시작으로 전국지사를 설립해 전국의 의뢰인들에게 노동사건 전문 노무법인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이관수 노무사는 2006년 공인노무사 취득 이후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법학박사를 받았으며,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사, 한국ESG학회 부회장, 서경대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01 · 뉴스공유일 : 2025-09-0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다음 달 2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릴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를 대비해 교육위원들이 칼에 날을 갈고 있는 가운데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29일 9월 2일자 사임통지서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0일 만난 조희연 전 교육감은 최 교육감에 대해 “지금 최교진 교육감에 대해서 비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사실 그 비판들의 상당부분이 오래전의 일들”이라면서 “초·중등문제나 학교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이런문제로 교육감 직을 수행하는데 영향이나 식견이 부족하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금은 인사청문회를 둘러싸고 갈등이 너무 치열하게 돼 있다”고 평가하고 “적대적 정치갈등이 심화되다 보니 상대방에 대해 최대의 공격 수위로 준비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인사청문회가 2원화 돼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정책청문회와 윤리청문회를 분리했으면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리청문회를 비공개로 하는 대신에 거기서는 굉장히 엄정한 보완대책을, 예를 들어 형사상의 문제나 사회적으로 큰문제가 불거진다면 바로 공개로 해 국민에게 알리는 방식을 말한다”고 설명하고 “우리사회의 정치갈등이 적대적으로 치닫다보니 최고의 공격을 하게 되다보니 장관 후보자들이 성인군자를 찾는 청문회 같이 되고 있다”고 에둘렀다. 아울러 “관심이 집중 조명될 때는 거의 성인군자 수준의 후보자를 찾는 식으로까지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다보니 극단적으로 진행되는 면이 있다”면서 “최교진 교육감의 청문회 준비과정 중에도 극단적인 문제가 불거지는데 청문회에서 일정한 해명은 있겠지만 과거 20년 전의 일을 가지고 지금 장관직을 수행하는데 적합하냐마냐로 과도하게 갈 필요는 없다고 보고 문제를 지적한 의원도 20년 전의 일로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본다면 역지사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 전 교육감은 “최 교육감은 교육감을 대표하는 3선 교육감으로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도 했었고 초·중등교육의 인지도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 미래교육을 위해서도 최 교육감 같은 분이 장관직을 수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본다”고 말하고 “국가교육위원회를 통해서 2028년 대입제도 개선안까지 확정돼 있는데 포스트 2028 대입제도 개선안이 마련될 때는 교육계가 소망하는 바람직한 대입제도를 만들고 거기에 최 교육감이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과 함께해서 대한민국 교육이 선진국 수준으로 가는 제도개혁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 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또한 “임태희 교육감님을 포함해 시도교육감협의회에 공통분모가 잡혀 있다”며 “공통분모를 보면 내신 수능절대평가로의 전환과 대입에 있어서 내신 중심의 평가제도, 수능의 자격고사와 수시와 정시의 통합 등이 있고 대학의 자율적 선발 등등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덧붙이고 “이런부분에 대해서도 매듭을 지을 수 있도록 국가교육원회에 의견 등을 국민들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합의만 이뤄진다면 저는 빠르게 2030, 2031 대입제도 개편도 했으면 한다”면서 “초·중등교육에서 학생들이 사교육에 찌들지 말고 대학에 들어가서 경쟁하는 모양이 선진국형 교육의 경로이고 최교진 내정자와 차정인 내정자 두분이 쌍두마차가 돼 대입제도도 마무리 지었으면하고 이것이 가져 올 수 있는 풍선효과 의도하지 않은 새로운 부작용을 대처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으로 대학 서열체재가 완화 돼야한다”고 말하고 “그렇지 않으면 스카이대학을 정점으로 하는 상위대학에 가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면 어떤 형태가 되든지 외곡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면서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경재학적으로 보면 양적 완화 정책이며 학벌서열 대학서열에 대한 양적 완화정책으로 공급확대의 지점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끝으로 “저는 이런걸 통해서 대입관문을 넓히고 사립대학의 공동입학제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본다”며 “좁은 관문을 들어가기 위한 사교육경쟁을 완화시켜서 초·중등교육이 정상화 되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그 역할을 두분이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2일자에 사임통지서 세종시의회에 제출 하면서 “11년간의 세종교육 여정 마무리, 시민과 교육가족께 감사드립니다”라는 편지를 통해 지난 11년간의 소외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교육청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교원 정원 관리 권한 이관과 교권 보호 체계 확립 ▲고교-대학 연계 대입제도 개편으로 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핵심 정책 방향 등의 행적을 밝혔다. 최 교육감은 먼저 “11년간의 세종교육 여정 마무리, 시민과 교육가족께 감사드린다”고 서두를 열고 “2014년 7월 민선 제2대 교육감으로 취임한 이래 3선(11년간) 동안 세종교육을 이끌어왔다”면서 “그는 전국 최초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준비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세종형 교육자치 모델을 구축했으며 모든 아이들이 배움과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복지와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세종시민들께서 맡겨주신 교육감의 임기를 마치지 못한 채 물러나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교육감으로 취임한 이후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위해 지난 11년 동안 노력했으며 함께 해주신 시민들과 세종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임하고, 어느 자리에 있든 세종교육은 물론이고 미래세대의 교육을 위한 방안과 지혜를 모으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31 · 뉴스공유일 : 2025-08-3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지나 2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출석해 교육행정에 관한 시정질문에 답변하고 있으며 이날 있었던 시정질의는 주로 조희연 전 교육감의 사면에 대한 공방이 이뤄졌었다.  30일 오후에 만난 조희연 전 교육감은 먼저 “시의회에서 김동욱 의원이 사면 복권과정에서 서울시의원 3~40명이 반대의 기자회견도 있었다고 서두를 열었다”고 설명하고 “최오정 의원이 발언대에서 질의가 있었고 제가 ‘저의 사면 복권 대해 요망한다’고 쓴 부분을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삼칠(3:7)제 사고를 하기 때문에 제가 사면에 대한 입장문을 낼 때도 나는 정당하고 내가 억울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민주주의에는 법치주의라는 또 다른 얼굴이 있기 때문에 법치주의의 관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며 “제가 사면된 것에 대해 가치적 정당성을 확신하고 있지만 그래도 행정 절차적인 문제에 대해서 법치적 관점에서 나를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면 존중하고 미안함을 전한다고 입장문을 냈고 정근식 교육감도 그 입장문을 읽기까지 하면서 유감도 표했고 저는 역지사지와 성찰성이 필요한 시대에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입장문을 가지고 김동욱 의원을 비롯해 비판의 질의가 쏟아졌고 ‘정근식 교육감이 균형 있게 비판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받아서 표현해도 좋지 않겠느냐’고 제시했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저는 삼칠(3:7)제로 사고하자는 생각을 한다”면서 “내가 100%를 옳다고 생각을 했다면 70%의 확신으로 싸우자는 말”이라면서 “나머지 30%는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보고 존중할 건 존중하고 비판의 열린마음으로 응전해 그것을 나에 대한 성찰로삼는 그런 접근방식의 시선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30 · 뉴스공유일 : 2025-08-3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누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1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과 보호자 총 9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부·울·경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부산, 울산, 경남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주관한다. 의료·간호·체육·약사·영양·사회복지 총 6개 분과로 운영되며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과 동아대학교 체육학과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1형 당뇨병에 대한 의학적 이해 ▲식사 관리 및 인슐린 사용법 등 이론 강의와 함께 ▲저혈당 등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보호자가 함께하는 음악 치료 ▲1형 당뇨병 선배와의 만남 ▲당뇨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공감과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참여자가 함께했다. 성인이 돼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선배는 소아청소년 시절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당뇨병 캠프에도 참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 만남은 같은 경험을 공유한 선배와 아이들이 직접 교류하면서 더욱 뜻깊에 진행됐으며, 당뇨병 캠프가 성장기 아이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었다. 최인용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캠프가 당뇨병을 앓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는 물론 자기 관리 능력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30 · 뉴스공유일 : 2025-08-30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광역시교육청은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24일간 제21회 대전광역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대전지역 최대 규모의 학교체육 행사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회에는 총 464개 팀, 5,844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넷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스포츠스태킹, 연식야구, 족구, 줄넘기,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피구, 풋살,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킨볼, 총 17개 종목이 대전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회 운영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경기 중 페어플레이 정신을 강조하고,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 학생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30 · 뉴스공유일 : 2025-08-30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은 유정기)은 29일 2층 강당에서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청소년 콘텐츠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독립운동가를 찾아라’를 주제로 한 올해 대회는 학생들이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고 느낀 점을 콘텐츠로 제작·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초등부, 중고등부, 단체부로 나누어 작품 접수 결과 도내 26개 학교 110여 명의 학생들이 영상, 만화, 사진, 스토리 등 다양한 작품을 제출했다.  이중 심사를 통해 각 대상 3편, 최우수상 6편, 우수상 15편, 장려상 21편, 특별상 3편 등을 선정했다. 익산 궁동초 김아름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현장 체험학습과 연계해 제작된 작품들이 많아 교육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와 함께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과 독립정신 함양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작은 광복회전북특별자치도지부와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 학생과 도민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학생들이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콘텐츠 제작 과정을 통해 역사적 자긍심과 창의적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30 · 뉴스공유일 : 2025-08-30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9일 경기과학고등학교(학교장 김혁)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1,029명을 대상으로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의 인사말에서 “오늘 뜻깊은 시간을 맞아 행복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공직생활을 무결점으로 마무리하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유네스코 교육포럼과 하버드대 방문을 통해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있음을 느꼈다”며 “이와 같은 경기교육의 큰 성장은 이 자리에 계신 분의 헌신적인 교육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직에서 떠나시지만 그동안 경기교육이 축적해 놓은 결실을 곧 접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아이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임 교육감은 퇴직 교원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다음과 같이 인사를 마무리했다.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행(건강과 행복)하십시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30 · 뉴스공유일 : 2025-08-30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8일 영상회의실에서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의 2025년 단체(임금)협약’을 위한 개회식을 열고 “노사 간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교섭을 진행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29일에는 국회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 격차해소와 방학 중 무임금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았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9 · 뉴스공유일 : 2025-08-2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바쁘게 흘러가는 한주, 쏟아지는 뉴스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할 독자분들을 위해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알아두면 좋을 핵심 이슈 10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서울 주택시장, 7년 연속 `초과 수요`… "공급 턱없이 부족" 서울 지역 가구 증가 속도가 7년 연속 주택 증가 속도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8일 부동산R114가 매년 통계청이 발표하는 주택보급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2021년~2023년) 연평균 서울 가구수 증가량은 5만3000가구 수준인 데 반해, 주택수 증가량은 3만3000가구로 연간 약 2만 가구의 초과 수요가 발생했다. 이는 서울 주민등록인구가 2016년 1000만 명 이하로 내려온 뒤 2024년에는 933만 명까지 감소한 점을 볼 때, 3~4인 이상 가구에서 1~2인 가구로 분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가구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의 집값ㆍ전월세 가격 상승세가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만 전국 단위로 보면 2023년 기준 총 증가 가구수는 30만 가구로, 같은 해 주택 수 증가량(39만 가구)에 미치지 못하며 초과 공급을 보였다. 비수도권에서는 오히려 초과 공급이 발생하는 셈이다. 지역별로 보면 주택 총량 대비 가구 총량을 비교해 가장 주택이 부족한 지역은 ▲서울(26만3000가구) ▲경기(3만6000가구) ▲대전(2만4000가구) ▲인천(1만1000가구)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주택 총량이 부족한 수도권 위주로 맞춤형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은 "서울ㆍ수도권처럼 가구 증가 속도가 주택 공급보다 더 빠른 지역에서는 생존과 직결된 거주 문제 해결을 위한 전월세 수요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정부가 조만간 공급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서울ㆍ수도권 위주의 맞춤형 공급 확대 정책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HF도 `공시가 126%룰` 적용… 전세대출 기준 강화에 `수도권 빌라 역전세` 우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이어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서도 `공시가격 126%룰`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 빌라(연립ㆍ다세대 등) 전세시장이 직격탄을 맞을 위기에 처했다. 지난 27일 HF는 이달 28일부터 전세자금보증(은행재원 일반보증ㆍ무주택청년 특례보증) 심사 시 전세대출 보증 한도를 공시가격의 126% 이내로 제한하는 강화된 심사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순위 채권과 임차보증금의 합이 공시가격 126%(공시가격 140%×담보인정비율 90%)를 초과할 경우 보증이 거절된다. 2023년 5월 HUG가 강화한 기준과 동일하게 변경된 것인데, 이러한 이유로 HUG 보증이 막혀 그간 HF 보증을 통해 대출을 이어오던 세입자들은 신규 전세대출 받을 길이 막혀 버렸다. 이 때문에 수도권 빌라에서 역전세 위험이 높아졌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28일 부동산 정보업체 집토스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에 체결된 수도권 빌라 전세 계약 5만2905건 중 1만4465건(27.3%)은 새로운 HF 보증 기준(공시가격 126%)을 초과했다. 기준 초과 비중은 ▲인천(45.9%) ▲경기(36.8%) ▲서울(21%) 등으로, 이제 해당 계약 건들은 이전과 같은 조건으로 신규 전세대출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윤 집토스 대표는 "전세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비아파트시장 임대인들은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려면 보증금을 낮출 수밖에 없게 됐다"며 "이는 결국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사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李 "씨앗 부족하면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첫 예산 `728조 원` 편성 2026년도 예산안이 올해 예산안 대비 55조 원가량 증액된 728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 지난 정부의 2~3%대 `긴축재정`에 마침표를 찍고 전면적인 `확장재정`으로 돌아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9회 국무회의를 주재해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이 대통령은 예산안 의결 전 모두발언에서 "뿌릴 씨앗이 부족하다고 밭을 묵혀놓는 그런 우를 범할 수는 없다. 씨앗을 빌려서라도 뿌려서 농사를 준비하는 게 상식이고 순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어느 때보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안 규모는 728조 원으로, 예산안 지출 규모가 본예산 기준 700조 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또 올해 본예산(673조3000억 원) 대비 54조7000억 원(8.1%) 증가한 규모로, 2022년도 예산안(8.9%) 이후로 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 주요 과제로 ▲신기술 주도 산업 경제 혁신 ▲외풍에 취약한 수출의존형 경제 개선 등을 내세웠다. 이에 따라 기존 3조3000억 원에 불과했던 AI 예산은 10조1000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또 R&D 분야는 역대 최대폭으로 인상되는데, `ABCDEF{AI(A)ㆍ바이오(B)ㆍ콘텐츠(C)ㆍ방산(D)ㆍ에너지(E)ㆍ제조(F)} 첨단산업 기술 개발`에만 기존 대비 2조6000억 원 늘어난 10조6000억 원이 배정됐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2029년 국가재정운용계획안 등도 의결됐다. 의결된 예산안은 다음 달(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위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확정될 예정이다. ■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고용부 "노조에 면죄부 주는 법 아냐" 강조 지난 24일 이른바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사관계조정법(이하 노동조합법)」 제2ㆍ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의결됐으며, 향후 6개월간 노사 의견을 수렴하는 TF를 구성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권한과 책임의 일치`로 하며 ▲노사 간 대화 촉진을 통한 갈등ㆍ분쟁 방지 ▲노사자치 원칙에 기반한 협력적ㆍ수평적 원하청 관계 형성 등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구체적으로는 ▲(제2조 제2호) 사용자로 인정되는 원청 범위 확대 ▲(제2조 제4호 라목) `근로자가 아닌 자의 노동조합 가입 제한 규정` 삭제 ▲(제2조 제5호) 노동쟁의 가능 범위 확대 ▲(제3조) 노동조합의 손해배상책임 범위를 합리적 수준으로 제한 ▲(제3조의2) `노동조합 손해배상책임을 사용자가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신설 등이 개정됐다. 아울러 정부는 개정법과 관련해 노사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고, `경영계ㆍ노동계 상설 소통창구`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개정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노동조합에 무조건적인 면죄부를 주는 과도한 입법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도 했다. 이에 김영훈 고용부 장관은 "이번 법 개정은 산업현장에서부터 노사의 대화를 촉진하고, 노동시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대화 촉진법`이자 `상생의 법`,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법`"이라며 "무분별한 교섭, 무제한 파업, 불법 파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면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새 정부 `AI 강국 도약ㆍ잠재성장률 3% 달성` 위한 `경제 청사진` 발표 이재명 정부의 향후 5년 경제 청사진을 담은 `경제성장전략`이 공개됐다. 정부는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인공지능(AI)ㆍ초혁신산업 등 경제 대혁신을 통한 `진짜 성장`을 골자로 하는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AI 3대 강국 ▲잠재성장률 3% ▲국력 세계 5강 등 비전으로 ▲기술선도 성장 ▲모두의 성장 ▲공정한 성장 ▲지속성장 기반 강화 등 4가지 정책 방향을 잡았다. 먼저 잠재성장률 3%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ㆍ공공ㆍ국민 등 전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대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또 기존 산업 중 첨단소재ㆍ부품 및 기후ㆍ에너지기술 등 신성장동력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10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해 프로젝트를 지원할 방침이다. 나아가 중기ㆍ벤처ㆍ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서는 현재의 `수도권 1극` 체제에서 지방 중심의 `5극 3특{▲동남권(부산ㆍ울산ㆍ경남) ▲서남권(전북ㆍ광주ㆍ전남) ▲대경권(대구ㆍ경북) ▲중부권(대전ㆍ충청) ▲강원ㆍ제주권}`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방을 우대하는 방식으로 정책체계를 전면 개편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부동산에 쏠린 자금을 자본시장 등 생산적 부문으로 유도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기업지배구조 개선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 ▲증시 수요 기반 확충 ▲자금 선순환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해 국가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보이스피싱 24시간 365일 즉시 대응 `근절 종합대책` 발표 다음 달(9월) 중순부터 24시간 가동되는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이 신설ㆍ운영된다. 정부는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보이스피싱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개최해,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을 확정ㆍ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교묘한 신종수법이 계속 등장하며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마련됐다. 기존의 개별기관 중심 사후대응 방식을 넘어 범죄에 예방적ㆍ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관 기관과 통합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 대응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먼저, 범죄수단 원천 차단하고 접근경로를 봉쇄한다. 이용자의 휴대전화에 악성 앱이 설치되지 않도록 문자사업자–이통사–개별 단말기에 이르는 `3중 차단체계`를 구축하고, 대량문자 전송을 서비스하는 모든 문자사업자에게 `악성 문자 탐지ㆍ차단 시스템(X-ray)`을 거치도록 의무화한다. 또 휴대폰 불법 개통에 대해 이동통신사의 관리책임을 대폭 강화한다. 만약 관리의무 소홀로 불법 개통이 다수 발생하면 등록 취소나 영업정지 등 강력한 제재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그간 금융ㆍ통신ㆍ수사기관 간 원활한 정보 공유가 이뤄지지 않아 사전탐지ㆍ차단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고려해, 전 분야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하는 `보이스피싱 AI 플랫폼`을 구축한다. 정부는 아울러 보이스피싱 예방에 책임 있는 금융회사 등 주체가 피해액의 일부ㆍ전부를 배상할 수 있도록 법제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지난 28일 금융통화위원회는 올해 여섯 번째 통화정책방향결정회의를 개최,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가가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며 내수는 다소 개선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추이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금리 동결의 이유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최근 건설투자 부진 지속에도 소비가 회복되고 수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예상보다 늘어나면서 국내 성장 흐름이 개선됐다. 그러나 이에 한은은 "향후 미ㆍ중 무역협상, 품목별 관세 부과 등 이슈로 미국 관세 부과의 영향이 확대되면 내수 개선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국내 물가는 지난달(7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 근원물가 상승률(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2%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흐름세를 보였다. 더불어 가계부채와 수도권 주택가격 증가세도 6ㆍ27 대책으로 상당폭 축소됐다. 그러나 주택가격 상승 기대는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추세적으로 안정될지를 좀 더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날 이창용 한은 총재는 "향후 통화 정책은 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를 위한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나가겠다"라면서도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를 살펴보며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李 "한미정상회담, 한미동맹 미래 모색한 소중한 시간" 지난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마무리됐다. 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한국에 숙청 또는 혁명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특검 수사를 겨냥한 듯한 글을 올리면서 곤혹스러운 회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 이후 블룸버그 통신 등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고 `우리는 당신과 100% 함께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며 "앞서 한국의 정치적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수십 년 된 동맹국과의 긴장을 악화시켰던 발언과는 대조적"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첫 정상회담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며 "한미동맹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운을 띄웠다. 이 대통령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북한의 위협 문제 ▲미국 조선업의 현재와 미래 전망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우선 북한 관련해서는 "한미동맹 현대화와 북핵 문제 해결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있어 큰 진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국은 긴밀히 협력하며 공조의 범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선ㆍ원전 등 전략산업과 반도체ㆍ인공지능ㆍ바이오 등 첨단산업에서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며 "대한민국의 세계 최고 제조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끌 최적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는 "유연한 사고와 전략적 판단을 갖춘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토대로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시대적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트럼프 임명` 연준 이사 "향후 금리 인하 예상" 지난 25일(현지시각 기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사를 전격 해임한 이후 새롭게 임명된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향후 3~6개월간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현지시각 기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이날 마이애미 경제클럽 연설에서 "다음 달(9월)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2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의 데이터를 근거로 볼 때 9월 0.25%포인트 이상 인하까지는 필요해 보이지 않는다"면서도 "다음 주 발표될 8월 고용보고서에서 뚜렷한 약화 신호가 나오고, 물가도 잘 억제돼 있다면 입장은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통화 정책을 완화해 금리를 더 중립적 위치로 옮길 때가 왔다"며 `중립 금리`를 현재의 정책금리인 4.25%~4.5%보다 1.25~1.5%포인트 낮은 3%~3.25% 수준으로 낮출 것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향후 3~6개월에 걸쳐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며 "그 속도는 앞으로 들어올 데이터가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지난달(7월)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에 반대한 2명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장악 시도는 앞으로 더욱 노골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트럼프 `디지털 규제 국가 응징` 예고에… EU "무역 합의 재검토 가능" 경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기술 기업들을 겨냥하는 다른 나라의 디지털 규제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5일(현지시각 기준)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난 미국 대통령으로서 우리의 대단한 미국 기술 기업들을 공격하는 국가들에 맞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세금 ▲디지털 서비스법 제정 ▲디지털 시장 규제 등은 전부 미국 기술에 피해를 주거나 차별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해당 규제를 가진 모든 국가에 대해 ▲추가 관세 부과 ▲미국 기술ㆍ반도체 수출 제한 등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디지털 세금을 시행하고 있는 유럽연합(EU) 국가들을 저격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미국과 EU의 경우 불과 일주일 전에 공동성명을 통해 관세 협상을 합의했는데, 해당 발언으로 관세 불확실성이 다시 높아졌다. 그러나 EU도 이에 지지 않는 눈치다. 스테판 세주르네 EU 산업수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각 기준) 개최된 경제인연합회 콘퍼런스에서 "미국의 `디지털규제 응징` 발언이 현실화된다면 무역 합의를 재검토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EU는 현재 모든 디지털 기업에 대해 ▲디지털 서비스법(DSA) ▲디지털 시장법(DMA) 등을 적용하고 있다. 해당 법들은 ▲유해 콘텐츠 차단 ▲소비자 보호 ▲시장 독점 방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DSA는 EU 내 월간 사용자 수가 4500만 명을 초과하는 대형 플랫폼에 더 엄격한 의무를 부과하는데, 이에 미국 측은 "DSA가 자국 기업에 과도하게 적용되고 있다"며 반발하는 상황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9 · 뉴스공유일 : 2025-08-2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공공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83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역사 왜곡(의심) 도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지난 7월 10일 ‘독서로’ 검색시스템을 통한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은 관련 도서가 실물로 현장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판단과 그 밖에 역사 왜곡 자료의 교육현장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논란이 됐던 도서는 10교 18권에서 18교 45권으로 증가했으며 기존 논란도서를 더하여 70개 학교에서 32종 169권의 친일 잔재 및 역사 왜곡(의심) 도서가 추가 확인됐다. 기존 논란 도서는 각 학교의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논란 도서는 폐기되었고, 추가 의심 도서는 절차를 거쳐 폐기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현장의 판단과 자율성을 존중하되,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다 정확한 검토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수 조사 이후 추가적으로 발견될 수 있는 도서는 전남시민사회단체 및 역사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2026년 2월까지 단계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이 수립한 ‘역사 왜곡 도서 유입 재발 방지 대책’의 핵심은 사전 차단, 사후 처리, 역량 강화로 요약된다.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의 기능과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 기준을 강화해 유입 과정에서 검증 절차를 한층 엄격히 하고, 학교의 경우 구입 예정 목록을 사전에 홈페이지에 7일간 게시하여 지역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도교육청 차원에서는 공신력 있는 역사단체와 여순사건 유족회, 시민단체 추천 인사, 역사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자문단’을 운영하여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아울러, 학생과 교직원이 역사의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는 역량 강화 교육에도 힘쓴다. 역사교육 및 역사의식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왜곡된 자료를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르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아시아 義 청소년 헌법교육센터’를 설립해 여순 10·19 평화인권 교육을 포함한 헌법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적 공동체 의식과 K-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 자율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존중하면서도 전문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해 역사 왜곡 도서가 다시는 학교 현장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여순 10·19 평화인권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 시민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역사 왜곡 도서 유입 외에도 늘봄관련 프로그램이나 강사를 통한 역사 왜곡 교육 시도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9 · 뉴스공유일 : 2025-08-2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욕지중학교(교장 강민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시청자미디어재단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추진하는 섬마을 청소년 대상(2박 3일) 경남 도서지역 청소년미디어교육을 욕지초등학교와 연계해 추진했다.  학교 관계저에 따르면 통영교육지원청의 학교 모집 및 홍보를 통해 사업 운영에 지원한 욕지초등학교와 욕지중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미디어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청소년미디어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오리엔테이션, 미디어 윤리교육 및 방송 장비 활용, 영상 편집 및 현장 편집 교육을 받았다.  영상 제작에 사용되는 촬영용 카메라 사용 방법, 슬레이트 사용, 방송용 무선 마이크, 이동식 카메라 등 미디어의 기획과 구성을 위한 회의와 함께 짧은 쉬는 시간에도 카메라 작동법 및 촬영 교육은 밀도 있게 진행됐다. 모둠별로 진행된 활동으로 아이디어 제안하기를 통해 ‘탈출하지 못한 자들’과 ‘스쿨맨’을 모둠별 영상 주제로 정하였다. 촬영을 위한 스토리보드 장면을 작성하고, 실행을 위한 세심한 항목(촬영기법, 대사 등)을 더해가며 첫째 날의 캠프를 마무리했다. 둘째 날은 최고기온 3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실내와 야외를 오가며 자신들이 찾은 주제 구현을 위해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욕지초등학교와 욕지중학교를 오가며 모교에 대한 애착과 욕지도 홍보를 위한 영상 제작에 몰입했다. 강민진 교장은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의 청소년미디어캠프는 도서지역 소외 청소년에게 더 많은 미디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원해 청소년 스스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을 깨치는데 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여 “차후 지역방송(MBC경남)에서 만나게 될 경남의 작은학교살리기 캠페인 및 지역 홍보 영상 방영이 기대된다”라며 학생들과 함께 지도교사 및 미디어캠프 제작 담당자들은 앞으로의 방송 시청일을 기대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9 · 뉴스공유일 : 2025-08-2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교이자 1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전라남도 목상고등학교(교장 최해룡)가 지난 27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교내 인동관에서 ‘명예졸업식 및 타임캡슐 봉입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장선미 전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장, 문차복 목상고 총동문회장, 박용식 목포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이재실 독립운동가의 아들 이광림 선생(74세), 박사배 독립운동가의 아들 박종건 선생(77세)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친을 대신해 명예졸업장을 수령하기 위해 수백 km가 넘는 거리를 달려와 이 자리에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1929년 광주학생운동에 호응하여 항일독립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돼 학업을 마치지 못한 이재실·박사배 두 학생 독립운동가에게 96년 만에 명예 졸업 증서를 수여하는 감동적인 순간으로 시작됐다. 졸업 증서를 수여하는 순간 빛바랜 흑백사진 속 독립운동가들이 AI 복원 기술을 통해 깔끔한 교복을 입은 생생한 모습으로 재현되자 참석자들로부터 탄성이 터져 나왔다고 한다.  행사의 백미는 AI 기술로 구현된 이재실 학생 독립운동가의 졸업사였다. “전남 진도에서 나고 자란 제가 빛나는 목상의 교표가 달린 모자를 처음으로 썼던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로 시작된 졸업사에서 그는 “1929년 11월 광주학생운동을 접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특히 “마침내 우리는 독립했습니다. 그날의 거리에 울려 퍼진 함성은 온 세상을 뒤흔드는 듯했습니다”라며 “그날의 감격은 아직도 제 가슴 속에서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살아 있습니다”라는 구절에서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재실 학생 독립운동가의 아들 이광림 선생은 “뒤늦게나마 학교의 이름으로 아버지를 다시 불러주시고, 그 뜻을 기억해 주시는 데 대해 가족으로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버지가 그 시절 마치지 못한 졸업을 이제서야 하게 된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목상고에서 다시 불린 아버지의 이름이 이곳 학생 여러분의 기억에도 오래 남기를 바란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명예졸업식에 이어 진행된 타임캡슐 봉입식에는 총 8종의 의미 있는 물품이 담겼다. 국가보훈부가 전국의 독립운동 역사와 정신이 서린 100개 학교만을 선정하여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45년 광복 100주년을 맞이할 후배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대한민국의 역사, 보훈의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타임캡슐에 봉입된 물품들은 ▲독립선언서 ▲이재실·박사배 명예졸업증서 사본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목상 민주평화길’ USB ▲상업교육의 전통을 상징하는 주판과 타자기 미니어처 ▲목상의 역대 교표와 100주년 엠블럼 마그넷 ▲김대중 정신을 상징하는 인동초 씨앗 100개 ▲미래 세대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다. 학생 대표들은 미래 세대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 안의 물품들이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닌, ‘목상의 정신’을 이어가는 증표가 되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번 행사의 전 과정은 본교 학생자치회가 직접 추진하고 진행했으며, 최겸 학생자치회 회장과 송지윤 부회장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광복 8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이 자리의 주체가 바로 우리 학생들”임을 강조했다. 목상고는 김대중 대통령의 모교로서 '민주·평화·인권' 가치 교육을 중심축으로 다양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의 협력을 통한 전문가 특강, 학생 주도 역사 탐구 동아리의 ‘목상 민주평화길’ 발간, 5·18 기념 교육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목상고는 앞으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항일 운동에 대한 진실 규명을 받았음에도 아직 공식 독립유공자 공훈록에 등재되지 못한 이재실 학생 독립운동가의 공훈록 등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해룡 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과 선배 독립운동가들의 의로운 뜻을 계승하여, 목상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공동체에 자긍심을 갖고 더 나아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9 · 뉴스공유일 : 2025-08-2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전세버스조합)은 28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수학여행·수련회·현장학습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본격화했다. 이 협약은 수학여행·수련회·현장학습 운영 전반의 부패 위험을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세버스조합은 도내 96개 업체, 1,910대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의 현장학습에 주요 운송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박형택 전세버스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부패요인과 청렴 실천 활동 등 구체적 과제를 함께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현장학습 등 운영의·부패 발생 위험요인 발굴·개선 노력 △현장학습 등 운영 전반의 기준·절차 확립과 투명·공정성 제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공동 실천 활동 추진 △그 밖에 양 기관 간 협력·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아울러 전북교육청은 전세버스조합을 ‘청렴실천 참여기관’으로 공식 인증하고, 인증서를 박형택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해당 인증은 청렴문화 조성에 협력하는 기관임을 인정한다는 의미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렴 실천 행동수칙’을 전세버스조합을 통해 조합원 전체에 배포하고, 연말에는 우수 사례를 수집·공유해 현장의 자율적 청렴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현되는 청렴행정의 첫걸음”이라며 “현장학습 전반에 청렴의 원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9 · 뉴스공유일 : 2025-08-2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8일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해 교직원에게는 문서작성과 민원상담 보조, 다양한 업무 매뉴얼을 제공하는 똑똑한 비서를 두게 된다”며 “학부모님들은 통합된 가정통신문으로 불편이 줄고 자녀에 대한 궁금증을 간편히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9 · 뉴스공유일 : 2025-08-2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8일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학생·학부모와의 소통 강화 ▲교직원 행정업무 부담 경감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서비스 제공 등을 3대 목표로 교육구성원의 편의성 증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교육청과 LG CNS 컨소시엄, 실무협의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플랫폼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가정통신문과 전자동의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번역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AI) 대화형 서비스를 통한 궁금증 해소 ▲메일, 메신저, 드라이브를 하나로 연결한 업무협업 서비스 등이 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LG CNS 컨소시엄’ 관계자, 실무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는 ▲실무협의체 대표자 위촉장 수여 ▲임 교육감 인사말 ▲내외빈 축사 ▲사업 개요 소개 ▲추진 일정 및 계획 공유 ▲참여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플랫폼 구축사업 효과를 미리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부스)도 운영됐다. LG CNS 인공지능(AI) 체험, 홍보영상 관람 공간, 의견수렴 공간 등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의 소통과 행정에 인공지능(AI)-데이터 기술을 적용한다”면서 “소통은 쉬워지고 행정은 똑똑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해 교직원에게는 문서작성과 민원상담 보조, 다양한 업무 매뉴얼을 제공하는 똑똑한 비서를 두게 된다”며 “학부모님들은 통합된 가정통신문으로 불편이 줄고 자녀에 대한 궁금증을 간편히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임 교육감은 “내년 상반기에 전국 최초로 선보일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으로 경기미래교육청은 이미 시작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빍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사업 추진 홍보를 위한 학습데이터 수집·검증 방법 설명회를 9월 초에 개최해 실무협의체를 대상으로 세부 사항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9 · 뉴스공유일 : 2025-08-2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영상회의실에서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의 2025년 단체(임금)협약’을 위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노사 교섭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섭 절차합의서에 서명하며 교섭 시작을 공식화하고, 앞으로 주 1회 실무교섭을 열어 노사 양측의 요구안을 조율 한다. 교육공무직원 단체교섭은 2017년부터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학비연대가 함께 참여해 임금과 복리후생 전반을 논의하는 집단교섭 형태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로 9번째를 맞는다. 2025년 단체(임금)교섭은 인천교육청이 대표교육청을 맡아 주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노사 간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교섭을 진행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8 · 뉴스공유일 : 2025-08-28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8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와 ‘미래세대 청렴교육 활성화 및 교육현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교육청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초·중·고등학생 대상 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의 발굴 ▲학생 맞춤형 청렴교육 콘텐츠의 개발 및 활용 ▲교육재정 운용의 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 및 관리 강, ▲부패취약분야 개선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유철환 위원장을 비롯해 대구시교육청 행정국장, 감사총괄청렴담당 서기관, 대외협력담당관, 초·중등교육과장,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대변인, 청렴정책총괄과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유철환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청렴한 미래세대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청렴교육의 기반을 단단히 다져가며,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국민권익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하며, 청렴한 교육 현장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8 · 뉴스공유일 : 2025-08-28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20년 전통을 자랑하는 경기도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29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풀뽑기 대작전’을 열고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동장을 함께 가꿨다. 넓은 운동장에는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풀들이 가득했지만,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들이 손에 장갑을 끼고 힘을 모아 정성껏 풀을 뽑았다. 모두가 함께 움직이며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배려가 어우러지는 장면이 펼쳐졌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학교를 가꾸는 경험의 의미를 되새겼고,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깨끗해진 운동장을 보며 뿌듯함을 나눴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학교를 가꾼다는 게 참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으며, 6학년 학생은 “처음엔 귀찮을 줄 알았는데 친구들과 함께 하니 재미있었고, 운동장이 깨끗해져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임미경 교장은 “매산초 운동장은 오늘 풀꽃보다 더 큰 사랑, 땀방울보다 더 빛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빛났다”며 “풀 한 포기 뽑는 손길 속에 담긴 학교 사랑의 마음이 깊고 크다”고 저s하고 “이러한 협력과 배려의 전통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8 · 뉴스공유일 : 2025-08-28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은 ‘제1차 학교 구성원 인권보호˓증진 기본계획(2025~2028)’을 전국 최초로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기본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 인권 증진 기본 조례’에 근거해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보호˓증진되는 학교 문화 조성 △학교 구성원 상호 존중 인권 역량 강화 △소통과 참여로 인권을 실천하는 민주적인 학교 △지역사회 인권 협력체계 구축을 4대 정책목표로, 6개 중점과제·12개 추진과제·30개 세부 추진과제를 담았다.  특히 디지털 시대의 인권, 생태전환과 인권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한 영역을 세부 추진과제에 포함해 시대 상황에 맞는 인권의식 함양에도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 인권침해 예방부터 회복·지원까지 실효성 있는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본계획에 따른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인권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명철 전북교육인권센터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수립한 기본계획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까지 포함하는 인권 정책으로,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권보호와 상호 존중 문화를 실현해 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8 · 뉴스공유일 : 2025-08-28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대한컬링연맹과 읽걷쓰 기반 학교체육 활성화와 플로어컬링 교육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컬링연맹 한상호 회장과 인천컬링연맹 이상일 회장이 함께해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플로어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플로어컬링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교사 대상 직무연수와 강사 지원을 통해 학교체육 수업 및 방과후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플로어컬링 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육자료(교안·영상·콘텐츠) 공유 ▲교사 대상 직무연수 및 실습형 워크숍 공동 운영 ▲‘1·1·1 스포츠 프로젝트’ 강사 지원 ▲관련 사업 협력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확대되길 바라며,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체육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8 · 뉴스공유일 : 2025-08-28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지난 25일 집현실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26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헹사는 고 노옥희 교육감이 2018년 9월부터 총 95회를 진행했으며 그 바통을 이어 천창수 교육감이 1회부터 26회까지 이어 온 것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독립운동가와 역사적 인물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해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역사적 정체성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복회 울산지부, 역사지원단 교사, 외솔 최현배‧고헌 박상진 의사 등 울산의 독립운동가와 연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울산교육청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울산 독립기념관 설립, 독립운동 기념 사업, 역사적 인물 지역화 교육 등 울산의 역사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광복회 울산지부장은 “교육청이 관련 단체와 활동가들을 한자리에 모은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각 단체의 활동을 공유하고 힘을 모아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고 말하고 “울산은 독립운동기념관이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교육청이 기념관 건립과 후속 사업을 적극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관계자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사료 정리와 회의 공간 제공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하소 “이번 만남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 교사는 “초등학교 단계부터 지역화 교재와 근현대사 유적지를 활용한 수업을 하고 있다”라며 “광복절 계기교육과 토론 중심 수업으로 학생들이 지역사와 보편사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지역 역사기관과 자료를 통합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반 구축, 지역사 기반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 운영, 역사 체험 관광 코스 개발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에 천 교육감은 “광복은 우리 민족이 다시 일어선 역사적 출발점이며, 울산교육은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에 굳건히 전해야 한다”라면서 “오늘 이 자리가 단체와 활동가들의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교육청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은 매월 교육감이 교육공동체와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울산교육청 누리집(https://use.go.kr/soe/user/bbs/BD)‘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usesotong@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8 · 뉴스공유일 : 2025-08-28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유아에서 초등학교로의 전환기를 보다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2025. 유·초 이음교육 길라잡이 자세이 이야기’를 제작해 오는 30일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자료집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차이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연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초 교사들이 직접 협력하여 기획·구성한 실천 중심 안내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길라잡이는 ▲유·초 이음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2019 개정 누리과정과 2022 개정 초등학교 교육과정 비교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세·이(자람이와 세종이의 이음활동)활동’ 18가지 ▲교사 및 학부모 안내 자료 등이 담겨 있다. ‘자·세·이 활동’은 문해력, 수학, 신체, 표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협력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환기에 놓인 유아가 초등학교 환경에 보다 친숙하게 적응하도록 ▲자음·모음을 몸으로 표현하는 ‘글자 몸 놀이' ▲자연물을 활용한 ‘여기, 자연을 담은 미술활동’ ▲협동과 순발력을 기르는‘보자기 카트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교육과정 연계를 촉진하고,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유아 전환기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교육 생태계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시교육청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자세이 이야기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단절을 줄이고, 학습자 삶의 연속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이 이야기’는 세종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집에 배포되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자세이 이야기’내용 중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음교육’부분은 세종특별자치시 다문화 학생의 국적별 현황을 고려하여 8개 언어(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우즈베크어, 필리핀어, 일본어, 캄보디아어)로 번역하여 다문화가정 학부모에게도 배포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8 · 뉴스공유일 : 2025-08-28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사파초등학교(교장 김광섭)와 사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광섭)은 2025년 3월 유초이음 입학식을 시작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연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관계저에 따르면 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병설유치원의 장점을 살려, 교육기관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유아와 초등학교 생활을 처음 경험하는 1학년 학생이 함께 다양한 활동과 행사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유초이음을 경험하고 있다. 유초이음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유치원으로 찾아가 유아들과 놀이하고 매주 금요일 이루어지는 도서관 활동 등을 통해 매일 즐거운 추억을 쌓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유초이음 교육을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 간 친밀감이 형성됐다. 초등학생들은 유아와 함께 활동하며 리더십과 사회적 역할을 경험하고 유아들은 초등학교 시설과 활동을 자연스럽게 체험함으로써 학교생활과 환경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광섭 교장(원장)은 “유아와 학생이 함께하는 활동은 서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할 뿐 아니라, 초등학생은 동생들을 도와주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으며 유아는 초등학생을 보며 긍정적인 모델링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효성 교감(원감)은 “초등학교 내 병설유치원의 장점을 활용해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본교에서 이러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1학년 담임교사와 유치원 교사는 “각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개별 활동과 더불어 함께하는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7 · 뉴스공유일 : 2025-08-2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9월부터 울산광역시 초등학교 저학년 학교폭력 접수 사안 중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요청에 앞서 피해, 가해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 우선 적용된다. 울산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숙려 제도’를 2학기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에 징계보다 관계 회복을 우선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간 원만한 갈등 해결과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된다. ‘관계 회복 숙려 제도’가 시행되면 경미한 사안 발생 시 당사자 간 동의를 바탕으로 정식 심의 요청에 앞서 ‘회복적 대화 모임’ 등 관계 회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화 모임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약 2주간의 숙려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피해회복지원단의 지원과 사안 처리 절차 안내가 함께 이뤄진다.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까지 전담 기구의 심의 절차는 유예되고 이후 기존 절차에 따라 심의가 진행된다. 또한 울산교육청은 여러 차례 가해행위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력 회복 지지 대화모임’을 시범 운영한다. 학부모, 교사, 학교전담경찰관 등이 공동으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한다. 대화 결과에 따라 학생을 위한 제도적, 교육적, 정서적 지지 방안을 마련해 지원한다.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 중 초등 저학년의 사소한 갈등 상당수가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사례가 증가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운영과 함께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한 교원 연수와 프로그램 운영 개선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어린 학생들이 처벌이 아닌 회복의 과정에서 서로 배워나가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7 · 뉴스공유일 : 2025-08-2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끌어 대한민국교육의 우수성을 만방에 알렸던 김대중 교육감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발판 삼아 이제는 ‘전남의 의(義) 교육과 정신’을 알리기 위해 두팔을 걷어붙인 가운데 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 송경령청소년과학문화교류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5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에 참가해 동화로 ‘전남의 의(義) 교육과 정신을 알렸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어린이 100여 명과 2015년과 2016년 참가 경험자 30여 명이 참가해 ‘배’를 주제로 그림책을 공동 제작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우정을 나눴다. 전남 학생을 포함한 한국 대표단은 지난 8월 사전교육을 거쳐 본진이 중국으로 이동해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대회 첫날인 19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배’라는 주제를 공유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이어 20일에는 개회식과 이화원 탐방 후 팀별로 모여 그림책의 스토리를 기획하고 주제를 정하며 삽화 작업에 착수했다. 21일에는 베이징 전람관을 둘러보고 둔황 벽화 전시를 관람하면서 중국의 역사와 과학, 예술을 체험했다. 22일에는 만리장성을 오르며 중국의 웅대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꼈고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지 문화를 깊이 이해했다. 23일에는 송경령센터 창조 공간에서 3D 프린트 모델 체험 등을 하며 ‘이해’와 ‘창조’라는 융합 개념을 몸으로 체득했다. 마지막 이들은 교류의 결실을 맺는 시간이었다. 24일에는 중국서점을 방문해 중국의 고서와 인쇄기술 등을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그림책 제작을 마무리한 뒤 그림책 발표회를 가졌으며 저녁에는 세 나라 학생들이 준비한 장기자랑 무대로 우정을 나눴다. 한국 대표단은 장기 자랑 공연 중 33명 전원이 ‘모두 다 꽃이야’를 합창했고 이는 세 나라 어린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고 한다. 25일에는 폐회식과 소감 발표, 단체 촬영으로 6박 7일간의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참가 학생은 “배는 친구들과 우정을 싣고 항해하는 꿈의 배였다”며 “서로 다른 언어 속에서도 마음으로 소통해 동화를 완성한 경험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2016년 참가 경험자 나성수 OB는 “10년 전 경험을 다시 잇고, 세 나라 참가 경험자들과 우정을 쌓으며 새로운 항해가 시작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효선 인솔단장(고성초 교장)은 “아이들이 함께 만든 그림책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완성한 소중한 결실”이라면서 “‘배’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는 도전과 탐험, 그리고 우정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으. 이번 대회가 아이들 각자의 인생 항해에서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세 나라 어린이들의 우정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화합과 지속가능한 관계 유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제사회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7 · 뉴스공유일 : 2025-08-2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6일 오는 9월 새롭게 문을 여는 대전탄방초 용문분교장의 개교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설 교육감과 관계 공무원들은 함께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급식실 산업안전 설비, 학교 주변 통학 안전, 쾌적한 실내 공기질 확보 등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탄방초 용문분교장은 용문동1․2․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주택개발 등 증가학생 배치 및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연면적 7,491.4㎡,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설립되었으며, 특수 1학급 포함 총 18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신설학교 개교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점검, 통학로 관리 등 마지막까지 철저히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7 · 뉴스공유일 : 2025-08-27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조와의 협력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북교육청은 26일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노·사 청렴 공동실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노사가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전북교사노동조합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 총연합회 △한국교육노동조합교원단체 등 교원단체 4곳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라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북통합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등 지방공무원 노조 4곳 등 전북교육청 소속 8개 노조 대표자 모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반부패 정책 및 청렴문화 확산 방향 공유 △노사 간 상호존중 문화 정착 방안 △부당한 요구 및 이익을 위한 행위에 대한 대응 △청렴활동 활성화 위한 의견 청취 및 협의 등이 다루어졌다. 교원단체 및 지방공무원노동조합 대표들은 “부패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사와 조사를 통해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면서 “청렴한 전북교육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강력한 부패 근절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청렴 체감도가 낮은 현실을 개선하고, 교직원 간 갑질을 근절 및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전북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노사 간의 신뢰를 쌓고 상생하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반부패 실천 과제의 구체화, 그리고 노사 간 신뢰 기반의 협력 체계 강화가 기대된다”면서 “우리교육청은 앞으로도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렴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2025년 제5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를 갖고, 고교학점제 개선과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의 교육자료 전환에 따른 현장 지원 방안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교육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26일,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성남시에서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강화 방안(공통)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의 교육자료 전환에 따른 현장 지원 방안(경기)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수도권 교육감 협력 사업 제안(서울)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강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선택권 보장과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에 따른 교원정원의 안정적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 공통과목 학점 이수 기준에 대해서는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이 함께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소성취수준 미도달 학생 지도를 위한 예산과 인력지원 등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과 국가교육위원회와 시도교육감협의회 간에 고교학점제, 대입제도 개편 등을 포함한 중기적인 논의구조가 마련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아울러 차기 교육과정 개정 시, 고교학점제에 대한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과 함께 초등학교 중학교에 학생 기초학력 보장 지도를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여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같이했다. 이와 관련하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졸업인정 학점 조정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추가적인 의견을 제시하였다.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의 교육자료 전환에 따른 계약 문제 등을 조속히 해결하여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AIDT 교육자료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각 시도교육청별 교수학습플랫폼과 AIDT 교육자료, 각종 디지털콘텐츠 등을 연결하여 교육자료로서의 안정적 활용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의견을 모았다.  학생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심리상담 지원과 캠페인 등 마음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수도권교육감 차원에서 공동 논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과제들은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감들은 “수도권 교육청이 교육개혁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해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025년 제5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를 갖고, 고교학점제 개선과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의 교육자료 전환에 따른 현장 지원 방안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교육 현안을 집중 논의하고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부산지역 5개 대학과 손잡고 직업계고의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섰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2시 30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경남정보대 등 5개 대학과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김석준 부산교육감, 최재원 부산대 총장, 배상훈 부경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사회의 핵심산업인 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기회 제공 등 부산형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청과 지역대학의 협력을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등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체제개편 협력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반도체 분야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 협력 ▲직업계고 교원 대상 반도체 분야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연수 운영 ▲반도체 분야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운영 및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자원 등을 활용한 중등 직업교육 반도체 인재양성 표준모델과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함께 학교 밖 교육과정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될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과정도 협약대학에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프라 활용 기회를 제공하여 중등-고등을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직업계고-지역대학-산업체 간에 인재양성을 위한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힘을 모았다”며 “국가 및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체계구축을 통해 부산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청사 앞은 집회·시위와 기자회견장으로 변한지 이미 오래 됐고 출퇴근하는 직원들이나 출입하는 기자들도 신경쓰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이는 집회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집회의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 제21조에 명시된 기본권으로, 평화적 집회·시위를 통해 의견을 표현하고 정치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의 핵심 요소로, 소수의 의견도 반영될 수 있는 열린 사회를 지향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기자회견을 하는 교원단체를 경찰이나 교육청이 해산 명령이나 경고도 없이 집시법 위반으로 몰아세우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해 10월 28일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지부장 최고봉)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의 2023 단체교섭 제3차 본교섭위원회가 예정된 날이었다.  전교조 강원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교육감이 직접 참석하는 본교섭을 하려 했으나, 도교육청은 오전 돌연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단체협약의 실효를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교섭 당사자를 기만하고 헌법이 보장한 단체교섭권을 부정한, 전례 없는 행위였다고 한다. 이에 전교조 강원지부는 긴급하게 도교육청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당한 단체협약 파기를 규탄했다. 기자회견은 발언과 구호, 피켓을 통한 의사 표현 등 통상적인 형식으로 진행됐고, 경찰이나 교육청으로부터 해산 명령이나 경고도 없었으며, 질서 있게 마무리됐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검찰은 이를 ‘기자회견 형식을 빌린 옥외집회’로 규정해 집시법 위반으로 몰았고, 전 지부장과 전 사무처장은 벌금 100만 원에 구약식기소됐다. 그리고 도교육청은 이를 근거로 두 간부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그러나 긴급 상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까지 ‘48시간 전 신고 규정’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해석이며, 기자회견의 본질을 왜곡한 것이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정식 재판을 청구할 예정이며, 법정에서 기자회견의 정당성과 노동조합 활동의 공익성을 다툰다는 계획이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이번 사태는 두 명의 간부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교사들의 정당한 발언권과 노동조합 활동을 위축시키는 구조적 탄압”이라며 “교사들이 공적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형사처벌과 징계의 대상이 된다면 교육의 자율성과 민주성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전하고 “우리는 교사의 권리가 징계와 처벌의 위협에 의해 억눌리는 현실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어 “최종 판결 전에 징계를 서두르는 것은 무죄추정 원칙뿐 아니라 비례·신중의 원칙에도 어긋난다”면서 “재판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서 징계를 확정하면 △인사·평가·보수·승진 등에서 회복하기 어려운 불이익이 발생하고 △사후 번복 시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가 훼손되며 △추가 소송과 분쟁으로 교육행정의 비용과 혼란이 커진다”고 주장헀다.  그러면서 전교조 강원지부넌 “따라서 교육청은 형사재판 결과 확정 시까지 징계 절차를 유보하고, 당사자의 소명권 보장과 사실관계 확인에 집중해야 한다”며 △무죄추정 원칙을 존중하고 기자회견에 따른 징계 요구를 즉각 철회하라 △기자회견을 집시법 위반으로 몰아가는 왜곡된 법 해석을 중단하라 △전교조 강원지부에 대한 단체협약 일방적 실효선언을 즉각 철회하라 △교사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위축시키는 모든 탄압을 중단하라 등을 요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18일 3~4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3교시에는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육을 하였다. 남부권 특징 및 미세먼지 개념을 이해하고 미세먼지 대처 방법 살펴보았다. 또한 미세먼지 예·경보제와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 요령, 미세먼지 저감 생활 수칙에 대해 알아보았다. 4교시에는 에코백 만들기를 하였다. 다들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관한 캐릭터를 고르고 알록달록한 색깔로 에코백을 꾸며보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쓰레기 줄이기,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였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 방법을 실천하고 결과를 공유했다. 4학년 학생은 “전기는 아껴 쓰고,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실천을 더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5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기후 위기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5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수행평가 현장 의견 수렴 2차 토론회’를 개최하고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위한 수행평가 개선 방향 △교육공동체와 함께 정책 수립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자리 마련해 학부들과 논의하면서 “어떤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적 과제인지 단기 과제인지, 전체의 문제인지 부분적 문제인지, 균형이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살펴야 한다”며 “우리 교육계가 처한 근원적 문제도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수행평가 문제에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어야 대입 문제, 학생부, 고교학점제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방향을 바꿔나갈 수 있다”면서 “이제 수행평가, 고교학점제를 대입제도와 또한 “‘학생 성장’을 위한 수행평가와 ‘미래 준비’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임을 역설하며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정의롭게 성장하는 교육제도로 바꿀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학수학능력시혐 설계를 돕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5일 화정동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광주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과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진로진학 고민이 많은 학교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 밖 청소년,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학정보 제공, 대입설명회, 진학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에는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등 광주·전남지역 18개 대학이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했고, 30여 개 진로 및 직업 체험 관련 기관의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또 광주진학지원단장 설월여고 서점권 교사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대학입시설명회’를 통해 대학입시 개요, 2026 대입전형 안내, 검정고시 합격자 대상 수능 접수 및 준비방법, 검정고시 합격자의 대입 진학 방법, 광주·전남권 대학 합격 전략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30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1 대 1 진학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에는 12명의 현직 진학 담당 교사가 참여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맞춤형 대입지원 설계를 지원한다. 특히 전년에 비해 상담교사단을 확대하고, 상담에 앞서 학교 밖 청소년의 관심이 높은 대입전형을 분석했다. 또 지난 2023년 개발한 검정고시 성적을 대학별 환산성적으로 변환해 상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모두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22일부터 권역별로 ‘픽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위험성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첫 캠페인은 22일 조원중·고등학교와 수일고등학교 등굣길에서 진행됐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픽시자전거와 PM의 위험성, 안전 이용 수칙, 올바른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최근 청소년들의 픽시자전거 및 PM 이용 증가로 교통법규 위반 사례와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는 안전 규정이 뒷받침되지 않아 학생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캠페인에는 김선경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픽시자전거 및 PM의 위험성 ▲ 올바른 이용 규칙 ▲ 교통규칙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픽시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은 주로 학교 밖에서 이용돼 학생지도가 쉽지 않고, 단속 권한도 경찰에 있어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최근 픽시자전거 학생 사망사고가 일어난 상황 속에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절박한 마음에서 시작된 것으로 앞으로도 학교·교육지원청·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 26일 규장초·중, 곡정고 ▲ 28일 천천중·고 ▲ 29일 청명중·고에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5 · 뉴스공유일 : 2025-08-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최근 관내 한 고등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노후 물품과 함께 위험물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교육감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정근식 교육감은 사건 발생 당일(23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교장으로부터 경위를 보고받고, 군 폭발물처리반(EOD)의 수거 상황을 확인했다. 정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대응 조치를 지시했다. 25일 오후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는 부교육감과 실·국장, 안전총괄담당관,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학교 내 위험물 관리·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지침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급 학교에 △교련 장비 등 불용물품의 철저한 관리·폐기 △위험물 발견 시 초동대응 요령 철저 이행 △학교 출입 및 순찰 강화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유지 등을 안내하는 공문을 시행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생활 안전을 흔들림 없이 보장하기 위해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당국은 발견된 물품에 대공 혐의점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며 “학교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5 · 뉴스공유일 : 2025-08-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오는 9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수여식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여러분이 뜻을 모으면 경기교육에서 이루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생각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공직 생활에서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일을 대하는 것인지가 우선 중요한 부분”이라며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일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라고 “이는 교육감인 저도 마찬가”라고 역설헸다. 또한 “‘함께 나아가 큰 뜻을 이룬다’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함께 힘을 모아 교육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한다”면서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각자의 맡으신 자리에서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대상자는 신임 본청 국장 1명과 교육지원청교육장 7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1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9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45명 등 모두 276명이다. 같은 날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48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수여식 행사는 ▲경기교육 정책 홍보 및 축하 영상 시청 ▲신규 임용자 대표의 소감 발표 ▲임태희 교육감의 축하 인사 ▲임명장 수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수여식에 참석한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은 ‘학생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행복을 느끼는 교육’, ‘자율에 기반한 학교문화 정착’,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강화 지원’으로 경기교육의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5 · 뉴스공유일 : 2025-08-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형작은학교특성화모델학교 2년차인 곡성 삼기초등학교(교장 신미정)는 지난 16일, 곡성 섬진강 부근 계곡에서 학부모회 주관으로 ‘2025 학부모회 주관 삼기초 여름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10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활동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정서 발달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가족별 점심 식사, 가족 레크리에이션(신발 던지기, 풍선 잡기, 물풍선 던지기, 미니 축구), 계곡 물놀이와 숲길 산책 등이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캠핑데크에서 ‘도란도란 가족 대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삼기초 학부모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에 야영장 현장 답사와 학생 사전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한 캠프 운영에 힘썼다. 인근 계곡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교와 가정, 지역이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신미정 교장은 “자연 속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과정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업무담당교사는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웃고 뛰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행복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이를 통한 농산어촌유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전학오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5 · 뉴스공유일 : 2025-08-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부터 22일까지 인천, 대만 학생들이 함께한 ‘2025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양국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인천 관내 중학생 20명과 대만 네이후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비롯해 양국 지도교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대만 국립사범대학과 구글 타이베이 등에서 진행됐으며 인천교육의 ‘읽걷쓰’ 4P 역량(관찰·질문·탐구·행동)과 연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류와 현장 팀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창의적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구글 타이베이 본사에서 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으며 글로벌 IT 기업 특강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배우며 관점을 넓혔다. 이어 대만 국립사범대학 Li-Wei Kang 교수의 ‘대만 인공지능 발전과 미래 전망’ 특강을 통해 글로벌 AI 트렌드를 이해하고, 대만 문화체험 활동으로 국제 감각을 한층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만 친구들과 데이터를 분석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탐구를 함께한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다양한 시각 속에서 협력하다 보니 혼자서는 떠올리지 못할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었고, 함께하는 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학생들이 국제 사회 속에서 주도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읽걷쓰’ 교육과 연계한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25 · 뉴스공유일 : 2025-08-2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