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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2018년 예산편성을 위한 50억 원 규모의 ‘2018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토론을 거쳐 최종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2018년 시흥시 예산의 일부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편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시 정책사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동 지역사업, 청소년 분야를 포함한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청소년위원회 제안사업, 청년의 권익 증진 및 활동 보장 등을 목적으로 하는 청년 정책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제안된 사업은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사전심사와 관련 부서 검토, 주민총회 및 한마당 주민투표를 거친다. 이후 위원회의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하여 2018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안사업 접수는 관내 17개 동 주민센터와 시흥시청 주민자치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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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평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의 무보험차량 피해자 65% 이상이 적절한 구제 수단을 알지 못해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동대문구가 정부보장사업(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보유자를 알 수 없는 자동차(뺑소니 자동차)에 의한 사고 피해자 ▲의무보험(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에 의한 사고 피해자 ▲도난 자동차에 의한 사고 피해로 자동차 보유자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지 못한 피해자다.
대상 피해자는 우선 경찰서에 사고 발생사실을 접수하고 교통사고사실확인원, 진단서‧치료비영수증, 기타 손해 입증 서류 등을 갖춰야 한다.
그 다음 의료기관에서 치료중이거나 치료가 끝난 경우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까운 손해보험 회사에 정부보장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부상의 경우는 최고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사망의 경우 최저 2천만원에서 최고 1억원 한도 내에서 보상액이 지급된다.
현재 롯데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12개 손해 보험사들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피해자는 가까운 보험사에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정부보장사업 안내 콜센터(1544-0049)’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교통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해 구 홈페이지, 구 블로그, 전단 배포 등을 통해 정부보장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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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7(월) 12시경 광산구 하남3교 아래 풍영정천에 거품이 형성되어 내려온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에 바로 출동하여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처했다.
이날 사고는 하남3교 밑 제2배수관문에서 거품 유발물질이 유입되어 하남3교에서 아래쪽으로 100여 미터 풍영정천으로 내려오면서 물고기 20여 마리가 폐사되었으나, 광주시의 적극적이고 발빠른 대처로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광주시는 사고 접수 후, 즉각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고를 전파하고 폐사된 물고기는 영산강청에서 국과수에 의뢰하였으며, 유관기관 합동으로 추적 조사에 나서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한 하남산단 8번로에 소재한 의심업체를 조사 중에 있다.
국과수와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 유출된 물질과 해당 사업장에서 사용한 물질이 동일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행정처분도 병행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발빠른 초동대처로 더 이상의 하천수질오염 확산을 막아서 다행이지만, 계속되는 풍영정천 수질오염사고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아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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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5월말까지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을 맞아 전문적인 약초 채취꾼과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나물과 약초 등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관, 산림보호요원 등 30여명을 합동단속반으로 편성하여, 산나물이 많이 나고 등산객의 입산이 빈번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임산물 불법채취와 무허가 입산 등을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국유림이나 공유림을 주인 없는 ‘무주공산’으로 여기고 차량을 동원하여 단체 또는 그룹별로 기획 모집된 임산물 굴․채취자들과 산림 내 화기물 소지 입산자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현행법상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불법행위로 단속대상이 된다.”고 말하며, “불법행위 적발시 관련 법률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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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제37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하여 지난 15일 내장산 워터파크에서 제9회 정읍 시민과 함께하는 ‘달팽이한걸음’행사를 가졌다.
1500여명의 정읍시민이 함께 한 이날 행사는 무궁화 복지월드 정읍시지회를 비롯해 (사)정읍시자연보호협의회, 정읍여고, 정주고등학교, 연지태권도, 전북과학대 사랑초 및 나눔의 소리, 여성자원봉사회, 정읍자율 방법 연합회 농소지대, 배영고 봉사동아리 등 약 2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장애인들이 직접 진행하는 장애체험부스’와 장애인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는‘장애인 생산품 판매부스’도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하기가 쉽지 않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나들이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장애 체험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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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전문교육 기관으로 지정된 ㈜에어콤이 지난 14일 실내강의장과 야외실습장을 갖추고 영암읍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드론조종사 양성에 나섰다.
개원식 행사에는 ㈜에어콤 김종열 대표와 전동평 영암군수, 영암군의회의장, 전남도 경제과학국장, 도의원, 군의원, 드론관계기관, 주민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영암군은 이번 드론전문교육원이 개원하기까지 교육원 신청단계에서부터 드론산업의 필요성을 국토부에 설명하고 교육장 확보와 국토부 현장점검 시에도 ㈜에어콤 측과 공동 노력하여 호남권 최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원을 유치하였다.
교육원으로 지정받은 ㈜에어콤은 국내 드론업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드론산업 1세대 기업체로 작년 10월 유인드론시연회를 갖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이다. 또한 드론조종사 양성 교육사업 뿐만 아니라 드론제조 및 정비업도 영암읍 소재지권에 설립하여 드론 제조업도 병행 할 계획이다.
호남권 최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원이 영암에 들어서면서 충청도까지 가야했던 호남권 교육생들의 교통 편리를 가져올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영암을 중심으로 드론저변확대를 통한 드론산업의 활성화를 기할 수 있게 되었다.
영암군은 현재 진행중인 드론파크조성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마무리 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파크조성 적정 후보지에 대한 행정절차 이행과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누구나 드론을 체험 할 수 있는 체험시설과 드론전시, 대회 개최는 물론이고 드론 조종인력 양성과 드론테스트베드를 갖추고 다양한 기능의 드론 성능시험이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전국유일의 특색있는 드론파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이 수제차 제조기업 유치와 경비행항공산업과 함께 드론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미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천혜의 비경과 너른 농경지, 충분한 공역과 편리한 접근성을 검토하여 드론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택하였고, 향후 드론파크를 중심으로 체험과 교육, 연구개발, 성능테스트 등의 요람으로 가꾸어 궁극적으로는 드론을 주제로 한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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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전남 강진군이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미국, 유럽 관광객 약 200명을 유치했다.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월 2017 강진방문의 해를 맞아 내·외국인 유치가 모두 가능한 21개 전담여행사를 선정,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노력을 기울여 결실을 얻고 있다.
이번 외국인 관광객들의 강진군 답사는 서울에서 출발해 청자박물관과 민화뮤지엄이 있는 청자촌 견학, 가고 싶은 섬 가우도 트래킹 및 짚트랙 체험, 음악과 함께하는 파티(강진국민체육센터), 하루 숙박 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간직된 다산초당 산책 등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되돌아가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강진군 전담여행사 ‘여행공방’의 이용훈 팀장은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해 한국의 정서와 외국인의 정서가 잘 결합된 외국인 대상의 강진군 여행상품을 만들 수 있었으며, 외국인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강진군에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강진군 2017 방문의 해 전담여행사 선정 운영의 효과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내국인 유치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큰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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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3년 연속 대표홈페이지의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을 재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국가정보화 기본법 제32조의2제1항에 근거한 2주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
김선기 정보통신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해 취약점을 보완하는 등 인터넷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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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진도군은 16일 오전 진도항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윤영일․박준영 국회의원, 미수습자 가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추모객, 진도군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사고 3주기 기다림 및 희망’ 행사를 개최했다.
이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진도군민과 자원봉사자들께서 생활의 고통과 손해를 감내하면서 세월호 피해자를 구조 또는 수습하고 그 가족들을 도운 일은 두고두고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사고는 사람의 목숨마저 하찮게 여길 만큼 자본과 권력이 부패․타락했다는 사실을 충격적으로 입증했다”고 규정하고 “이러한 부패․타락을 청산하고 그 바탕 위에 안전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새로 건설하자”고 강조했다.
목포신항에서 진행 중인 세월호 수습․선체 조사와 관련, “분명한 것은 미수습자 수습이 최우선이라는 점과 미수습자 수습과 사고 진상의 규명이 완전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지사는 정부에 대해 “앞으로 지어질 국립해양안전관 운영을 지방에 떠넘기려 하지 말아야 한다”며 “최근 또 발생한 기름 피해 등 진도 어민들의 손해를 최대한 보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추모식에서는 오전 분향소 헌화를 시작으로 추모사와 세월호 가족의 인사말, 진도 학생들의 추모시 낭송, 전체 참석자의 추모 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어 저녁까지 진행된 2부 행사에선 진도 씻김굿보존회와 금비예술단의 추모공연, 천주교․불교 등 종교단체가 주관하는 추모 미사와 법회, 방파제 일대에서 풍등 날리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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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4일 오전 남구 포충사 영당에서 열린 ‘충렬공 제봉 고경명 선생 제425주기’ 제향행사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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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환경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초기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리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2015년 남영전구 수은 유출사고를 비롯해 2016년 세방산업 TCE(트리클로로에틸렌) 문제, 2017년 풍영정천 유류사고 등 해마다 환경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처럼 광주시는 환경사고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빠른 초기대응과 발생사고의 전담관리, 환경오염물질 취급업체 맞춤형 점검 등 사전 예방적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환경사고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대응이 피해를 최소할 수 있기 때문에 담당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다양한 환경사고에 효과적으로 행동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환경사고 초기대응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으며 시는 유해물질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 발암물질사업장 22곳을 전수 조사했으며, 올 4월에는 유해화학물질 사용사업장 79개소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산단지역 유해화학물질 유출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2억8000만원을 들여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시료 채취 장비를 구입할 계획이다.
또, 연이은 환경사고에서 드러난 업체의 환경관리 소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고 하남산단 내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수질오염물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주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모든 업체에 대해 수용성 절삭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항을 지도점검해 우기 또는 취약시간대 환경오염물질이 공공수역에 무단 방류(투기)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밖에 하남산업단지에서 수질사고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 수질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20년까지 400억원을 투자해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환경사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체와 시민 개개인도 소중한 광주의 환경이 지켜질 수 있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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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귀농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SNS 마케팅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SNS 마케팅 교육은 전통적인 판매방법 대신 귀농인이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홍보활동도 해 더욱 안정적으로 생산물을 판매하도록 돕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8회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인들은 SNS 개설부터 시작해 게시물 작성을 위한 사진 촬영, 포스팅,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차별화된 SNS마케팅 전문가로 거듭나게 됐다.
교육생들은 수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모임을 가져 서로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 격려하고 모르는 점은 알려주는 등 적극적인 의견 교환으로 SNS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17년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강진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과 우수 농 ․ 특산물에 대해 게시해 홍보할 계획이다. 도시권 소비자의 농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며 쌍방향 소통도 강화한다.
이동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생산력 향상뿐만 아니라 SNS 마케팅을 통해 귀농인들의 소득 창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SNS 활동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귀농인 SNS마케팅교육 뿐만아니라 귀농 1대1 맞춤교육, 귀농인유기농 실용 전문가반, 주작목 배움교실, 각종 영농교육 및 강진전통문화교육 등 귀농 귀촌인들이 지역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강진군이 명실상부한 귀농귀촌교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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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2017 부천시 진로진학박람회’가 15일 부천역마루광장에서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우수 22개 대학교 입학사정관과 대학생멘토, 부천시진로상담교사, 가톨릭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교 입학담당자들이 청소년, 학부모와 진로‧진학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53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2030도서관비전’과 ‘2017 부천의 책’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부천시의 2030도서관비전은 ‘변화를 만드는 도서관, 기회를 만드는 시민’으로, 도서관비전 달성을 위해 ▲도서관인프라 확충 ▲유네스코문학도시 ▲책 읽는 부천 ▲창의적 인재 양성 등 4대 목표를 세워 추진키로 했다.
이날 김만수 부천시장과 시민대표 14명이 함께 2030도서관비전을 선포하며 “부천에서 직영하고 있는 도서관이 5년 전에는 87개소였는데 지금은 149개소로, 장서 수는 100만권에서 150만권으로, 시민 1인당 장서 수는 1.05권에서 1.7권으로 증가했다. 도서관 예산도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도서관 이용시민도 크게 증가했다. 또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장서를 지역서점에서 구입하고 올해는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부천은 5년 동안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30년까지 도서관으로 행복한 시민이 많아지도록 ‘변화를 만드는 도서관, 기회를 만드는 시민’이라는 비전을 정하고 선포하게 됐다. 도서관은 미래를 만드는 창문이다. 앞으로 도서관을 통해 시민이 미래의 희망이 되고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서관의 미래상과 지식경쟁력을 갖춘 부천시민의 모습을 제시했다.
2017 부천의 책은 일반분야 ‘원미동 사람들(양귀자 지음)’, 아동분야 ‘통조림 학원(송미경 지음)’, 만화분야 ‘스마트폰 없인 못살아(김미영 지음)’가 선정됐다.
또한 교육부인증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6곳, 자유학기제 유공기관 4곳, 이음서재 공유자와 새로 짓는 시립도서관 명칭 공모 우수자 6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이뤄졌다.
자신이 소유한 책 1100권을 시민과 공유해 표창을 받은 최보기 씨는 “한 도시의 도서관은 그 시민의 내일을 투영하고, 정보가 범람해도 한 권의 책이 갖는 지식을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 선포된 2030도서관 비전은 부천시민으로서 가슴을 설레게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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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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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지난 15일 장승공원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칠갑산장승문화축제 개막식 전 ‘행복, 힐링 건강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장승공원 광장을 출발해 장곡지구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내 황금 복 거북이상를 반환점으로 2.2㎞ 구간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군 보건의료원은 행사와 함께 현수막, 리플릿, 피켓 등을 이용해 보건사업을 홍보하고 건강관리 및 증진에 대한 건강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걷기는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꾸준히 하면 골다공증 및 관절염은 물론 성인병 위험까지 낮출 수 있으니 짬을 내서 걷기를 실천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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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4일 남북분단과 갈등의 상징인 한강하구 군 철책선 구간 중 1970년대 무장공비 침투에 대비해 한강변 행주대교부터 김포대교에 설치된 군 철책선 2.3km를 통일한국의 염원을 담아 47년 만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146억 원을 투입해 철책 제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철책선 제거대상은 행주산성부터 행주대교, 김포대교, 일산대교까지 12.9km로 지난 2012년 행주산성부터 행주대교까지의 철책선을 제거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철책선 제거 후 외래식물 번식 등으로 방치되던 고양시정연수원 한강변에 고양600년 역사와 수변 생태계를 모티브로 한 한강수변공원인 행주산성 역사공원을 조성했으며 이 공원은 1일 3,0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금번 철책선 제거에 이어 김포시의 수중감시장비사업이 2018년 완료되면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및 고양시 대덕 생태공원, 서울시 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총 19km의 한강수변 누리길이 완성된다.
군 철책선 제거에 함께 참여한 최성 고양시장은 “통일한국의 실리콘 벨리는 MICE, 방송영상, IT, 첨단의료산업 등 4차 산업 혁명에 걸 맞는 다변화된 미래형 자족도시 프로젝트가 역동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와 연계한 1박2일 관광벨트, 건강 STREET 및 통일 염원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고 차별화된 수변누리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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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5일 휴일을 이용해 2017년 ‘가고 싶은 섬’ 사업지로 선정된 호국의 섬 여수 손죽도를 둘러봤다.
바다 위 의자 같은 작은 섬 손죽도는 여수 여객선터미널에서 뱃길로 80분 거리에 있다. ‘독 복듬고 돌아간디’, ‘손잡고 돈디’, ‘지지미재’와 같은 옛 지명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다. 손죽열도 소거문도, 평도, 광도의 절경을 볼 수 있고 연말연시 해맞이 장소로도 유명하다. 또 사시사철 야생화, 겨울 동백 꽃, 억새, 수선화, 돌담길, 신우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오밀조밀한 예쁜 섬.
또한 풍부한 자연산 생선회, 해풍쑥을 활용한 쑥떡과 쑥차, 방풍잎을 활용한 방풍나물무침, 고구마를 활용한 빼깽이죽, 야생 염소를 활용한 한반염소탕과 구이, 시래기죽, 할머니가 빚는 한방 막걸리, 해녀들이 잡아 올린 어패류, 톳나물, 가사리국 등 먹을거리도 많다.
이 지사는 이날 세월이 쌓인 섬마을 돌담길과, 선조20년(1587년) 남해안에 출몰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이대원 장군의 사당 충렬사, 해안 절경 탐방로, 손죽분교 등을 둘러봤다. 또한 손죽도 가고 싶은 섬 추진협의회 위원들과 자리를 함께 하면서 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섬 가꾸기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는 화전놀이터 진입로 토사 유출 방지 시설과 김 양식어장 어업면허 확대 등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귀담아 들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주민들께서 한 집 한 집 꿈에서 본 듯한 꽃밭을 가꾸고 있어 놀랐다”며 “손죽도는 먼바다 한복판에 있는 섬이어서 정말로 섬을 사랑하는 분들이 찾게 될 것이므로 더 아름답게 가꾸고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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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세계의 명시’ 인문학 강의를 개설한다.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의 최영미 시인을 초청,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김소월, 한용운 시인부터 릴케, 밥 딜런까지 위대한 시인들의 시를 만나 볼 수 있다. 그들의 시와 삶을 들여다보며 지금 이곳에서의 우리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미 시인은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홍익대 대학원 서양미술사를 졸업했다.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이미 뜨거운 것들’을 출간했다. 장편소설 ‘청동정원’ ‘흉터와 무늬’ 산문집 ‘시대의 우울:최영미의 유럽일기’ ‘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 ‘화가의 우연한 시선’ 등을 집필했으며 2006년 이수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되는 ‘시인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강의는 매주 화요일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에서 15:00-17:00(2시간)동안 진행된다. 접수는 관악구청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관악구 평생학습관(☎02-879-5679)으로 하면 된다.
이밖에도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는 4월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교육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관악구는 2013년 운영 첫해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됐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총 2천958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 너, 가족의 소통’을 주제로 진행된다. 도서관 런닝맨, 연극융합, 지역축제 참여,학부모 초청 작품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강의환경 개선을 위해 새롭게 조성한 다목적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0일부터 관악문화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관악문화관도서관(☎02-879-5822).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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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3․1 운동 등 독립운동사 100주년(2019년)을 앞두고 지역 출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의향 전남’을 대표하는 ‘전남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건립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와 공동 주관으로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도의회·언론기관·시민단체․공무원 등 11명이 참여하는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갑제)를 구성했다.
건립추진위원회는 그동안 3차례 회의를 통해 도청 소재지이면서 학생·시민 등의 이용자가 많아 교육 효과가 큰 무안 남악리 전남도립도서관 앞 부지에 기념탑을 건립키로 결정하고, 지난 3월 사업비의 30%인 3억 6천만 원의 국비를 2018년 사업으로 국가보훈처에 신청했다.
기념탑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 한말 호남 의병활동과 나주역이 시발점인 광주학생독립운동 등 광주와 전남에서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의 역사가 담길 예정이다.
2018년 1월 공모설계를 통해 건립을 추진한다. 기념탑이 준공되면 도립도서관 월평균 이용자가 3만 5천여 명임을 감안할 때 국가와 민족의 애국심 고취 등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탑 건립 사업은 2016년 제98주년 3·1절 행사 때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에게 건의한데서 비롯됐다. 당시 이 지사는 전남이 의향의 고장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항일운동기념탑이 없다는 것에 공감, 적극 지원을 약속해 추진하게 됐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은 독립운동사 100주년을 앞두고 건립을 추진하게 돼 의미가 더욱 크다”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랑스런 선열들의 얼과 역사의 숨결을 느끼도록 예술성이 가미된 조형물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8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행사가 지난 13일 함평군 학다리고등학교에서 열렸다. 행사는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 보고, 기념사, 축사, 대한민국임시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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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관내 청소년의 글로벌 교육을 위해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있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상호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오는 18일(화) 동해시청에서 스티븐 리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과 심규언 동해시장이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에 대한 서명을 함으로써 체결된다는 것.
미국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위치한 공립 종합대학교인 조지메이슨대학교는 1957년에 개교하였으며 2014년 미국 시사주간지가 발표한 전미 종합대학순위에서 138위, 같은 해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세계대학순위에서 601~650위에 포함되었다.
※ QS(Quacquarelli Symonds)는 연구, 교육, 졸업생, 국제화의 4개 부문을 주요 지표로 세계대학을 평가한다.
또한, 1986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M. 뷰캐넌과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버논 스미스가 이 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협약 이후 시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청소년 활동과 관련된 사업 ▲청소년 국제교류와 관련된 사업 ▲각종 체험 및 위탁교육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부터는 영어캠프와 대학탐방, 대학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개최 할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조지메이슨대학과 서로 소통하여 국제화 시대에 부합한 글로벌 인재양성에 적극 힘쓸 것"이라며 "동해시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조지메이슨대학측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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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으로부터 안전하게 살고 싶은 울진사람들(이하, 핵안사, 대표 이규봉)은 탈핵 현안지역 주민조직과 함께 지난 14일 국회에서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과 탈핵 정책협약을 맺었다.
탈핵 현안지역 주민조직은 울진을 비롯해서 삼척, 영덕, 부산, 경주, 대전 등 핵발전소와 핵연구시설 지역대책위가 참여했으며, 19대 대선 후보들은 출마한 원내 정당 후보 5명에게 일괄적으로 제안하였고, 그 중 먼저 응답이 온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아래와 같이 정책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탈핵 정책협약의 내용은,
△ 건설 중인 신고리 4호기와 신울진 1,2호기 건설 (잠정)중단과 사회적 논의
△ 신고리 5,6호기와 신울진 3,4호기 백지화와 허가취소
△ 영덕, 삼척 핵발전소 건설 계획 백지화
△ 월성 1호기 항소 취소와 폐쇄
△ 파이로프로세싱 연구와 제2원자력연구원 건설 계획 중단(재검토)
△ 대선 이후 6개월 이내 ‘(가칭) 탈핵국민위원회’를 구성하여 향후 탈핵로드맵을 논의 등 6개 항목이다.
울진 핵안사를 포함해서 탈핵 현안지역 대책위들은 앞으로 다른 정당의 대선후보에게도 탈핵정책협약을 촉구할 예정이며,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차기 정부에 탈핵정책 수립과 집행을 계속 촉구해 나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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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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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이 14일 장군마을 경로당 현판식에 참석해 기존에 ‘용머리 경로당’이었던 명칭을 ‘장군마을 경로당’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이름을 알리는 자리에서 강규형 대한노인회과천시지회장과 이홍천 과천시의회의장과 경로당 회원, 주역주민 등 80여명이 함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 주민 모두가 친숙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참 좋다”며, “어르신들이 더 친근하게 이곳을 애용하시기 바란다”고 축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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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체인지부천은 부천시의회 제 220회(4월 18일~4월 28일) 시민 방청을 앞두고 지난 4월 10일 강동구 부천시의장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체인지부천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의회를 참관하면서 조례 학습, 방청 후 소감, 기록을 공유하고 나누는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면담시 의회 참관 중 느낀 소감과 제안사항을 전달하였다. 특히, 의원과 의회에서 지켜져야 할 기본적인 사항인 출결사항, 회의 중 빈번한 핸드폰 사용을 스스로 시정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1년 365일 중 98일(2017년의 경우)의 회기에 출석하는 것은 의회의 성실도를 평가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자질이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출결사항이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해 홈페이지에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사유를 공개해야만 시민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회의장 안에서 의정활동에 방해가 될 정도로 빈번한 핸드폰 사용을 의회 차원에서 스스로 시정해달라는 제안도 담았다.
체인지부천은 시민들의 대의기관인 부천시의회가 시민에게 활짝 열려있는 의회, 발전적인 토론이 활발히 일어나는 민주적인 의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의원 개개인에 대한 평가는 물론이고, 의정 전반에 대한 상황과 제도 등을 고려하고자 한다. 많은 시민들이 손쉽고 즐거운 방청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정과 시정에 관심을 갖고 의회에 활발히 정책제안을 하는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 시민특별시’를 꿈꾼다.
체인지부천은 부천시의장과 면담 후, 모니터링 방청 소감과 제안을 담은 내용의 공문을 부천시의회 사무국으로 전송하여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체인지부천 시민모니터링단은 이후 4월 제 220회 임시회(4월 18일~28일)에도 방청을 진행하며 신규발의, 제개정되는 조례 등을 학습하고 의회와 의원에게 시민의견제안 등 모니터링활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체인지부천 의정모니터링단은 자발적으로 우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예산에 대해 궁금한 시민들의 모임이다. 현재 매주 월요일 민주시민교육 “부천아! 조금 더 친해지자!”, 책읽기 모임 등을 운영하며, 2017년에도 연중 상시 의회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의회에 함께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라도 가능한 시간에 활동이 가능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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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강인규 나주시장은 정현인 경제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도시재생․문화재 복원사업 관련 실과소장 및 실무팀장과 지난 4월 13일, 영산포의 주요 역사 관광지와 거점 지역을 현장답사하며, 실․과․소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도모했다.
나주시는 읍성권 도시재생사업 및 문화재 복원 사업이 점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실․과․소의 상호 협력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위한 현장답사 및 토론회를 지난 3월 9일 나주 읍성권 주요 거점 지역에서 갖은 바 있다.
한편, 그 두 번째 일환으로 이날 영산포를 찾은 강 시장은 동신대 김경주 교수와 성균관대 권문성 교수를 전문가로 초빙해, 구)영산포역-영산포 등대-오포대-영산나루-강변저류지-노봉산-영산포 역사갤러리 등을 둘러보며,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실태점검을 통한 보완 대책과 향후 개발방안 등을 실과소장들과 모색했다.
강 시장은 “영산포는 일제강점기의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지만, 이러한 근대문화자원을 새롭게 가꾸어 관광자원화 시켜, 영산강 역사문화의 거점으로 개발해 나가야 한다”며, 영산포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꿈과 낭만의 항구도시, 사람이 살기 편하고 안전한 도시, 주민의 삶을 풍족케 만드는 넉넉한 도시를 조성 할 것”이라며, 관련 부서간의 지속적인 공조를 강조했다.
또한 강 시장은 “강변저류지, 노봉산 등을 새롭게 개발하고, 복원가치가 높은 영산창 복원을 통한 지역 관광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키도 했다.
영산포는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인 영산강변 저류지 체육공원 생태주차장 조성사업(3개소, A=11,039㎡)을 비롯해, 에크트레일 기반시설사업인 생태탐방로, 노봉산 전망공원 조성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1년에 완료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영산포 지역 도시재생, 오포대 조성 사업, 간판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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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전남 목포 해군3함대사령부에서 열린 광주광역시-광주함 자매결연식에 참석해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임찬재 광주함장 등 주요 내빈들이 함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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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지구 생활도로 구역 지정 정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오천지구 내부도로를 사람 중심의 안전한 생활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전구간을 ‘생활도로구역’으로 지정하고 교통시설을 재정비한다.
시는 순천경찰서와 공동으로 오천지구 내부 생활도로의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행속도를 30km/h로 제한하고, 그에 맞게 교통시설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택지개발 이후 변화된 교통여건에 맞게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탈색된 차선은 전면 재도색한다.
특히, 10m 이하 생활도로는 통행차량과 주차차량으로 인해 보행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도 자주 발생되는 곳이기에, 전 구간을 어린이보호구역처럼 통행속도 30km/h로 제한하고 과속방지시설과 노면표시 및 안전표지판 등을 추가 설치한다. 교차로 가각부는 차로폭을 줄여 차량속도 감소를 유도하고, 교차로 중앙에는 교차로 표시를 해 교차로 사전 인지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시는 오천택지내 아파트 입주가 늘면서 남산사거리와 남산초등학교 앞이 교통량 증가로 인해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중기 교통과장은 “생활도로는 사람과 차량이 함께 사용하는 곳으로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할 공간이다. 오천지구 생활도로를 나눔과 배려를 통해 사람을 우선하는 도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신대지구 생활도로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전구간을 생활도로구역으로 지정하고, 30km/h 속도제한, 일방통행 시행, 노상주차장 설치, 보행로 재정비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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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나들이1】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관광객 800만 시대를 맞아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융․복합 관광상품인 ‘순천형 헬스투어’(1박2일 코스)를 개발해 오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순천형 헬스투어 협의회위원 위촉식】
최근 단순한 자연경관 관광에서 탈피해 건강과 치유중심의 체류형 관광으로 여행 트렌드가 변화하는 것에 발맞춰 순천시는 지난해 순천형 헬스투어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5회의 시범운영을 실시, 자연과 생태를 기반으로 한 1박2일형 ‘힐링코스’, ‘치유코스’ 2개 코스와 당일형인 ‘나들이 코스’ 등 최적의 코스를 개발했다.
【순천만국가정원 나들이2】
4월부터 운영하는 1박2일형 힐링코스는 ‘아름다운 자연과 경관, 쉼과 바람이 있는 길’이란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와온해변 등 시내권 중심으로 운영한다.
힐링코스 첫째날은 헬스투어 전에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체크를 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먹고, 순천만국가정원 투어, 한방체험,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요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어 와온 노을을 감상하고, 발효음식과 약선음식으로 차려진 순천밥상을 체험한 후 고즈넉한 한옥에서 첫날밤을 보낸다.
【몸살림 체조】
다음날은 순천만습지 탐방을 하고 오후에는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뷰티테라피 체험을 한다. 투어를 마친 후에는 다시 건강체크를 통해 여행 전·후 몸의 변화를 확인한 후 귀가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순천야생차체험관 다례체험】
또한, 8월부터는 ‘명상과 사색, 비움과 치유의 길’이라는 주제로 낙안읍성, 송광사, 선암사, 야생차체험관, 드라마촬영장 등 시외권 중심으로 치유코스와 나들이코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뷰티테라피(발맛사지)】
헬스투어 참가비는 출시기념 ‘특별할인 이벤트 행사’로 4월부터 7월말까지는 1박2일 정식요금(1인당 18만원)보다 저렴한 12만원에 판매된다.
참가신청은 순천시 통합예약시스템(www.suncheon.go.kr/tour/)을 이용하거나 관광진흥과(749-5791~2)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특별 이벤트 기간에 참여하는 관광객 전원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순천형 헬스투어 할인 이벤트】
개별 참가자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박2일간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체 및 단체는 15인 이상 참가 시 요일에 관계없이 기업 및 단체의 일정에 맞게 맞춤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1회당 참가인원은 최소 15명 이상이다.
시 관계자는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거나 갯벌과 갈대, 철새, 사람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사람은 치유의 땅 순천에서 진행하는 헬스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적극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학계 및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헬스투어협의회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순천형 헬스투어가 순천의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같은 날 (사)한국능률협회와 전국 기업 및 공공기관 교육과 연계한 순천형 헬스투어 프로그램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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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성근로자고용기업에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여성편의시설 개선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13일부터 25일까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공고를 통해 대상 기업을 모집하고 현장실사를 거쳐 지원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여성근로자의 근무환경이 열악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위주로 여성휴게실, 샤워실, 수유실 등 여성전용 편의 및 복지시설의 개․보수비용을 지원해 여성고용유지와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131개 기업에 5억91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기업당 최대 1000만원(자부담 20% 별도)까지 10여 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13일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①새일센터와 여성친화 1촌협약 체결기업
②상시근로자 5인 이상으로 여성근로자 50% 이상인 기업
③광주시 명품강소기업, 고용우수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우수중소기업인 대표기업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 게시된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여성이 근무하기 편한 기업환경을 조성하여 더 많은 여성근로자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일자리정책과(062-613-3592)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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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3일(목) 16시,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방문에는 국방부 장관(한민구), 육군 참모총장(장준규), 외교안보수석(김규현), 특전사령관(조종설) 등이 수행했다
방문은 북한의 도발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간 군사대비태세에 전념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 군의 보다 확고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권한대행은 조종설 특전사령관으로부터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인접한 훈련장을 방문하여 특수작전 장비와 모의 고공훈련 등 특수작전 훈련을 참관하였다는 것.
황 권한대행은 이날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북한이 4월의 △김일성 생일 105주년(4.15), △북한군 창건 85주년(4.25) 등 내부 주요행사를 계기로 대내외 선전효과를 노린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므로, 군이 고도의 긴장감을 갖고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춤으로써, 국민들이 안보에 대해 한치의 불안감도 갖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황 권한대행은 훈련장을 방문하여 특전요원들을 격려하면서, 특전사가 적 도발시, 가장 강력하고 결정적인 응징을 할 수 있는 핵심전력이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같은 훈련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금년 12월 1일자로 KMPR(한국형 대량응징보복)을 위한 특수임무여단 창설 준비 등 특전사의 현안들도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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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 4·16 국민안전의 날 계기로 희생자 추모 및 안전문화 인식 제고
- (19대대선) 허위사실 단속 철저, 서민생활과 민생 챙기기에도 진력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4월 13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0차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경제·사회·외교안보·안전 등 분야별 주요현안을 점검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사회부총리, 국방·행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외교부 1차관, 안전처 차관 등이 참석했다.
황 권한대행은 최근 북한의 핵 실험, 미사일 발사 등 추가 도발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나, 한·미 양국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모든 사안에 대해 긴밀히조율하고 있으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만반의 대응 태세를갖추고 있다고 하였다.
정부는 앞으로 펜스 美 부통령 방한을 계기로 한・미 공조를 더욱강화하고, 4월 위기설 등 근거 없는 가짜뉴스에 신속하게 대응하며,빈틈없는 안보태세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해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황 권한대행은 세월호 참사 3년이 되는 날이자 ‘국민안전의 날’인 4월 16일을 계기로, 차분하고 경건하게 희생자를 추모하고, 우리의 안전문화가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는 재난 대비 훈련 등을 내실있게 실시할 것과, 국가안전대진단(2.6~3.31)실시결과를 분석해서 미비점을 보완할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화물선적 관리, 안전검사 등 선박 안전관리감독체계를 점검해서 선박운항의 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이와 함께, 정부는 4월 17일 대통령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빠르게 증가하는 허위사실 등에 대해 언론 등과 협력하여 정확한 사실확인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철저히 단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황 권한대행은 “지금 우리는 대선을 앞두고, 안보,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각 부처에서 긴장감을 가지고, 국정을 수행하면서 발생가능한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과 소외되기 쉬운 서민생활과 민생을 챙기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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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및 남산순환로 따라 만개한 벚꽃을 만날 수 있어
- 고도에 따라 개화시기 달라, 남산 정상부는 다음 주 중 만개 예상
【남측순환로 벚꽃길: 소월시비 쉼터(남산도서관 위)~남측순환로(N서울타워 방면)】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올해 서울의 벚꽃은 4월 6일 개화했고, 석촌호수 벚꽃축제와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가 4월 9일 막을 내리면서 이제는 남산공원이 봄맞이 벚꽃 향연의 끝을 장식한다.
남산공원은 석촌호수와 여의도 같은 서울 도심보다 온도가 2~3도 가량 낮아 매년 벚꽃이 일주일 정도 늦게 개화하여 서울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
현재 남산도서관 앞 남측순환로의 벚꽃이 만개하였고,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의 벚꽃 역시 활짝 피었음을 알리며, 서울시는 이번 주말 남산에서의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쉼터(목멱산방 방면) 벚꽃과 어울러진 남산케이블카】
남산 안에서도 고도와 비탈면에 따라 벚꽃 개화시기가 다르다. 남산도서관과 남산야외식물원이 있는 남사면이 국립극장과 북측순환로가 있는 북사면에 비해 개화가 4일 정도 빠르다.
남산의 벚꽃길은 왕벚나무와 산벚나무가 줄지어 있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와 왕벚나무가 자생하는 남산도서관 앞 남측순환로가 가장 유명하고, 북측순환로 벚꽃길은 약 3.4km에 이르는 길로 폭이 넓고 경사가 완만할 뿐만 아니라, 차량과 자전거의 통행을 금지시켜 남산에서 가장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바쁜 일상으로 아직 벚꽃을 못 본 시민들과 만개시기를 놓쳐 벚꽃놀이를 못 즐긴 시민들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봄바람에 벚꽃이 흩날리는 남산에서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산 벚꽃길 안내 지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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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육성 및 지역교류를 통한 문화적 소통을 위해 (사)순천예총이 주최하는 제18회 순천청소년예술축제를 16일부터 개최한다.
순천청소년예술축제는 전남학생무용경연대회, 미술사생대회, 전남학생국악경연대회로 구성돼 운영된다.
첫 번째 행사인 ‘전남학생무용경연대회’는 16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지역 청소년들이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실용무용 부문에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미술사생대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해 21일 조례호수공원에서 순천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특선 이상 입상한 작품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전남학생무용경연대회와 미술사생대회 입상작 시상식은 5월 19일 순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전남학생국악경연대회’는 9월 30일 순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전남지역 초․중․고등학생 대상이며, 참가신청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다.
참가신청서는 순천예총 홈페이지(www.scyc.kr)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접수는 우편(57938, 순천시 삼산로 16 순천문화예술회관 3층 (사)순천예총), FAX(753-0055), E-mail(scart08@hanmail.net)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예총 사무국(753-9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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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양동인) 자체 방송국 ‘창TV’는 4월 13일 개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을 꾸려 나간다. 그동안 군정뉴스 중심의 외주제작 시스템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발 빠른 정보제공을 위해 자체제작시스템으로 변모했다.
이날 개국식에는 양동인 군수와 군 관계자, 군의원, 군민영상기자단 등 20명이 참석했다. 간단한 기념식을 시작으로 방송녹화 시연, 뉴스 제작물 상영, 군민영상기자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방송제작에는 많은 인력과 장비 그리고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예능이나 드라마 제작에는 40명에서 많게는 100여 명의 제작진이 모여 작품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인력과 재원의 한계가 있는 지자체에는 어려운 일이고, 제작한 콘텐츠의 질도 담보할 수 없다. 군정뉴스 자체만 봤을 때 군민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끌기에 다소 미약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창TV’는 뉴스제작 외에도 거창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참여를 유도해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군민 중심의 이야기로 군민이 곧 출연자요, 시청자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광콘텐츠와 마을탐방, 감성 영상에세이 등 10가지의 기획물을 제작한다. 일방통행 위주와 고정 레퍼토리의 기존 방송형태를 탈피한 ‘나가자(나도 영상 기자다)’와 ‘창이가 간다(제보)’, ‘배워봅시다’ 코너 등 소비자가 직접 미디어 생산자가 되는 군민참여 프로그램은 신선함을 탑재하고 있다.
영상촬영과 편집 전문가를 채용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정보 전달을 위한 군민영상기자단도 모집했다. 참여의 폭을 확대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의지다.
양동인 군수는 “최근 탄핵정국에 이어 장미대선까지, 이슈거리가 생길 때마다 SNS와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그 중 상당수는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거창군은 ‘창TV'를 통해 가짜뉴스를 퇴치하고 왜곡 없이 정보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하며,
“글을 읽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문해(文解, literacy)가 있어야 문맹이 아닌 것처럼, 뉴스도 마찬가지다. 가짜와 진짜, 사실과 생각(의견), 편견과 공정함을 구분할 줄 알아야 뉴스 문맹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며 앞으로 군민들의 미디어 문맹해결에도 앞장서겠다는 숙제를 제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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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김준성 군수)은 지난 2월부터 법성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위기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주인 조모씨는 지체장애 3급 장애인이며, 베트남 출신의 아내는 현재 임신 4개월에 상피내암 진단을 받은 상태로 4살 아들 과 함께 세 명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위기가정이다.
지난 2월 영광군 희망복지지원단의 통합사례관리사에 의해 발굴된 조모씨 가정은 생계·의료·주거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되었고, 통합사례관리사가 “소나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3월28부터 3월30일까지 촬영을 진행되었다.
본 방송은 늦깎이 러브레터라는 제목으로 4월 14일 밤 12시 40분 MBN에서 방송될 예정으로 위기 가정 돕기에 동참하길 원하시는 분은 많은 시청 바란다.
“소나무”는 절망의 끝에 선 순간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찾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소나무” 방송을 통해 ARS 성금 등 후원처를 발굴하여 위기가정에 도움을 주는 방송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앞으로도 어려운 위기가정을 발굴할 것이며, 군민들 또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군청 사회복지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로 신고해 달라”라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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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가 청년 실업 해소와 빈집(공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시행한다.
남구는 오는 21일까지‘빈집 리모델링 전문가 양성 교육생’을 모집하며 대상은 만 20세(1997년4월10일 이전 출생자)부터 39세(1978년4월10일 이후 출생자)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다.
교육은 리모델링 이론 및 실기교육으로 구성, 오는 24일부터 6월말까지 총 16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수료후에는 지역의 유관기관과 연계해 취업 간담회, 동행면접 등을 실시, 수료자들의 취·창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접수는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namguse.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mru1004@naver.com) 또는 팩스(☎ 883-7889)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883-78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구 빈집 리모델링 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사업으로 선정, 실무교육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취·창업율 61%(11명)를 기록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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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CJ대한통운, 대한노인회 전라남도연합회는 12일 도청에서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공서로는 최초로 ‘시니어 택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최성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강갑구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시니어 택배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니어 택배 사업은 기존 정부재정지원으로 이뤄지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모델이다. 전라남도는 민․관이 협력해 시니어 택배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집하시설인 이동식 트레일러 제작․설치비용을 지원하고, CJ대한통운은 택배 물품 배송 장비인 전동스마트카트와 수레 등을 지원하며, 택배 참여 어르신에게 택배 물품 수집․배송 수수료를 지급한다.
대한노인회 전라남도연합회는 시니어 택배 사업 참여 어르신 선발․교육 등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운영 전반을 맡는다. 전라남도는 청사 내에 택배 거점 집하 공간을 확보하고, 전기․통신․PC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최성재 원장은 협약식에서 “도가 시니어 택배사업을 추진하게 돼 감사하다”며 “전남도를 시작으로 타 관공서에서도 시니어 택배 사업이 확대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태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전남도, 노인인력개발원, 전남노인회 모두가 윈윈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갑구 연합회장은 “노인 일자리 대부분이 단순 환경 개선작업인데 민·관이 협력해 수익형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게 돼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노인이 되면 신체적 고통, 경제적 위축, 역할의 상실, 고독이라는 네 가지 고통이 오는데, 고통을 완화하는 제일 좋은 것은 하실만한 일자리가 생기는 것”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 경찰청, 시군, 대학, 병원 등 큰 기관들도 이 사업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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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모 레비(1919∽1987)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산 증인이며 이탈리아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보낸 체험을 기록한 책 『이것이 인간인가 If this is a Man』는 빅터 프랭클(1905∽1997)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엘리 위젤(1928∽2016)의 『나이트』와 함께 홀로코스트 증언문학의 대표작이다.
#2. 프리모 레비는 이탈리아 토리노 출신인데 1941년에 대학을 졸업했지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다가 유대인임을 숨긴다는 조건으로 어렵사리 화학공장에 취직했다. 이즈음 그는 반파시즘 운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1943년 9월 독일군이 토리노를 점령하자 빨치산 부대에 가담하여 투쟁했다.
그러나 그는 1943년 12월13일 파시스트 민병대에 체포되었고, 유대인임이 밝혀져 1944년 1월말에 포솔리 수용소에 수용되었다가 2월22일에 아우슈비츠로 이송되었다. 그는 아우슈비츠 제3수용소 부나수용소에 배치되었고 수감번호는 174517이었는데 인간이 아닌 개 · 돼지 취급을 받았다.
다행히도 그는 1945년 1월27일 러시아군에 의해 해방되어 살아남았고, 1945년 10월 이탈리아 토리노에 귀향했다. 그는 열 달 간 자신이 경험한 지옥 같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참상 그리고 인간의 잔인성을 고발하는 『이것이 인간인가』 책을 썼다. 하루하루 좀비처럼 변해가는 수인들의 모습, 노동에 의한 절멸 과정을 예리하게 전개함으로써 극한의 폭력에 노출된 인간의 존엄성과 타락의 과정을 생생하게 증언한 것이다.
#3. 그런데 이 책은 1947년에 초판으로 2,500부가 발행되었지만 일부만 팔렸다. 문단의 호평은 받았으나 판매는 실패였다.
이 책이 다시 주목받은 것은 11년이 지난 뒤인 1958년에 출판사를 바꿔 발행하면서부터였다. 책은 50만부가 넘게 팔려나갔고 8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드라마로 각색되기도 했다.
#4. 이에 고무되어 레비는 1963년에 『휴전』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이것이 인간인가』의 속편으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해방되어 토리노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혼란과 고난에 가득 찬 9개월간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은 호평을 받아 1963년 제1회 캄피엘로 상을 수상했다.
1975년에 레비는 세 번째 회고록인『주기율표』를 발표했고, 1982년에는 아우슈비츠의 경험을 다룬 또 하나의 소설『지금 아니면 언제?』를 출간하여 비아레조 상과 캄피엘로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86년 4월에는 아우슈비츠의 경험에서 우러난 사유와 성찰을 집대성한 역작『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를 출간했다.
#5. 그런데 레비는 1987년 4월11일 토리노 자택에서 돌연 투신자살했다.
그는 왜 자살했을까? 그 단초를 알 수 있는 것이 1986년 7월 이탈리아 일간지「라 스탐파」와의 인터뷰이다. (프리모 레비 지음 ·이소영 옮김,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p 253-260)
이 인터뷰에서 레비는 아우슈비츠의 비극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우슈비츠의 씨앗은 다시 싹 터서는 안 되는 데, 폭력은 주변에 널려 있다. ...
우리 사회는 미디어를 통해서 폭력을 보급하고 확대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는 것이다.”
아우슈비츠 참사 40년이 지난 즈음에 역사가 더욱 왜곡되어 가고 있음에도 회의를 느꼈다.
‘가스실은 없었다.’는 황당한 주장은 전쟁 직후부터 끈질기게 이어져 왔지만, 1980년대에 독일의 역사 수정주의자들은 소련 스탈린이 저지른 범죄나 베트남에서 미국이 저지른 범죄와 나치의 범죄를 비교하는 전략을 취함으로써 ‘나치만 나쁜 짓을 한 것이 아니었다.’는 물타기를 하였다.
이러자 독일은 나치의 범죄를 부정하는 것은 희생자에 대한 모독이라는 이유로 1985년 이후 형법상 처벌대상이 되었지만 역사 논쟁은 계속되었고 이에 레비는 절망하였다.
5.18 광주민주화운동도 그렇다. ‘북한 특수군이 광주에 왔다’는 가짜뉴스가 끈질기게 돌아다니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5.18은 폭동이었고 광주시민은 폭도였다’는 전두환 부부의『회고록』이 광주시민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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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여 년이 된 다라니경(陀羅尼經, 원명無垢淨光大陀羅尼經)의 목판본(싯가 30억원)이 티베트로부터 장흥 제왕광불사(주지 세일대법)로 건너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다라니경(사진)은 세로 50㎝×가로 15㎝, 겉 표지 두께 6㎜(속 표지 두께 3㎜)로 된 목재 판본으로, 속지 20매에 티벳어 다라니경 전문을 수록해 놓고 있다. 또 앞 표지에는 5불(佛) 형상을, 뒷 표지에는 나비 형상의 문양을 새겼으며, 본문을 새긴 속지에는 매 페이지마다 각기 형상이 다른 20개 부처상을 새겼다.
제작된 지 최소 5백여 년 전 것으로 추정되고, 시가 30억여 원으로 추산되는 이 다라니경은, 불자(佛者)로 대학 부총장을 역임한 모 박사가 티베트에서 구해와 ‘제왕광불사 대웅전 불사 조성에 유용하게 사용해 달라’며 세일대법 스님에게 무상으로 시주(施主)한 것.
지난 해 공무원 시험에 16번 떨어진 딸을 둔 모 불자 강혜원(유치면 반월리)씨가 대법스님에게 합격처방을 간구하였고, 이에 대법스님은 불자의 딸과 면담하며 합격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준 후, 17회째 공무원 시험에 기적적으로 합격(현재 광주 북구청에 근무)했다고 한다. 이에 강혜원씨는 감사한 마음으로 대웅전 부지 1,500평(싯가 1억원 상당)을 매입, 스님에게 무상으로 시주했다. 이로써 제왕광불사에서는 대웅전 불사에 5,6억 원의 건축비가 필요해졌고, 이런 사정을 알게 된 불자 모박사가 대웅전 불사에 사용하라며 다라니경을 시주하기에 이른 것.
그러나 대법스님은, “불자 박사가 시주한 다라니경이 전문가 등 여러 통로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제작된 지 최소 5백년 이상은 된, 너무 귀한 보물임을 알게 되었다”면서 “하여 이를 매매하여 대웅전 불사 비용을 마련하기 보다 향후 조성하게 될 불교 전시관에 전시하여 후손에게 물려 줄 제왕광불사의 귀한 보물로, 더 많은 불자들에게 영험한 기도상으로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 또 대웅전 불사 조성 자금은 탁발 시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법스님은 제암산 기슭인 장동면 하산 마을에 위치한 제왕광불사에서 세계최대 청동좌불상 및 제왕광불사 총본산 조성 불사를 추진 중에 있다.
또 장흥 출신으로 과학자이기도 한 모박사는 구산(九山)스님의 유일한 유발상좌(출가하지 않고 승려를 스승으로 모시며 불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로 대학교 불자교수협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학교불교 동아리에서 10년째 강의를 해오고 있는 불심이 깊은 불자이기도 하다.
▲5백년된 다라니경 -위 판 2개는 표지이고 밑의 2개판은 다라니경이 적힌 속지다<장흥신문사 김선욱 기자 제공>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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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다문화부부 18쌍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광주시는 그동안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만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연계해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9, 필리핀 3, 중국 2쌍 등 총 18쌍의 다문화부부는 가족 친지를 비롯해 윤장현 시장, 이은방 시의회의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혼인 서약을 했다.
2011년부터 매년 합동결혼식을 주최해온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2016-2017 회장단협의회는 이번 결혼 예식과 피로연, 1박2일 제주도 신혼여행을 제공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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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민선6기 들어 시민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시민참여예산제를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참여예산제 관련 매뉴얼로는 전국 처음이다.
매뉴얼은 ▲시민참여예산제도 추진 근거 등 제도 개요 ▲시민참여예산위원 선정 기준 등 위원 구성․운영 ▲제안사업 타당성 검토 등 공모사업 선정절차 ▲질문‧응답 등 총 4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과 관련해 시는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사업선정 과정에서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 다수에게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 방식을 올해 전국 최초로 분야별 협치방식으로 개선하는 등 ‘광주협치형 시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
매뉴얼에는 협치방식으로 처음 시행되는 만큼 담당 부서별로 원활하고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공모사업 추진 절차, 선정 및 부적격 사업 기준, 협치단 구성 방법(10~20명), 협치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담았다.
시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선정부터 예산 편성까지 추진 과정과 자주하는 문답사례 등도 실었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민참여예산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치 운영 방식 설명회를 열고, 담당 부서의 의견수렴을 거쳐 매뉴얼 최종안을 마련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매뉴얼을 활용해 담당 부서별로 나뉜 일도 일관성있게 추진하고 인사 이동 등으로 인한 업무 차질 우려도 말끔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자자체마다 시민참여예산 운영 수준이 달라 표준화된 매뉴얼이 없었는데 이번 매뉴얼이 타 지자체의 시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의 선정 등에도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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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27일,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해방 7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프랑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각국의 정상 40여명과 생존자 100명은 수용소 1구역 '죽음의 벽' 앞에서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도를 올렸다.
한편 1월26일 베를린에서 열린 70주년 기념식에서 독일 메르켈 총리는 “나치 만행을 되새겨 기억하는 것은 독일인의 항구적인 책임이다. 아우슈비츠는 인간성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일깨운다.”고 말하면서 "독일인들은 홀로코스트의 가해자였고, 공모자였으며, 학살을 못 본 척한 자들은 은밀한 동조자였다."고 사죄했다.
“독일인들은 홀로코스트의 가해자였고, 공모자였으며, 은밀한 동조자였다.”는 메르켈 총리의 발언은 미국의 정치학자 골드헤이건이 1966년에 출간한 『홀로코스트- 히틀러의 자발적인 집행자들』 책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한다.
골드헤이건은 이 책에서 유대인 대량학살을 직접 집행한 독일인들은 유대인 학살이 정당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일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행동했고, 학살에 직접 가담하지 않은 일반 국민 대다수가 학살의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골드헤이건은 독일 역사에 뿌리 깊고,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고 있었던 반유대주의 정서로 인해 독일 국민들이 홀로코스트를 사실상 지지하고 있었다고 단정을 내렸다. (슈테판 마르크스 지음 · 신종훈 옮김, 나치즘, 열광과 도취의 심리학, 책 세상, 2009, p 309-310)
골드헤이건의 책이 독일에 소개되자 독일사회는 엄청난 파장과 논란을 일으켰다. 독일 사회는 히스테리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면서, 언론은 하루가 멀다 않고 골드헤이건의 주장을 알렸고, 저명한 독일의 학자들은 골드헤이건의 주장을 반박하는데 목소리를 높였다. 즉 나치 치하의 독일 국민 모두를 히틀러의 자발적 동조자로 간주하는 것에 대하여 강력하게 비판했다.
60-70년대 독일의 골드헤이건 논쟁은 독일사회의 아물지 않은 민감한 상처였고, 이에 대한 치유가 여전히 숙제임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사실 1960년대까지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은 히틀러의 광기로 설명하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그리하여 독일 국민들은 면죄부를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연구가 심화되어 갈수록 나치는 ‘뿔 달린 악마’이고 독일 국민은 ‘선량한 시민’이라는 논리는 근거가 희박하고, 독일인들은 ‘홀로코스트의 가해자였고, 공모자였으며, 은밀한 동조자였다’는 불편한 진실이 드러났다.
1987년 4월에 이탈리아 토리노 자택에서 투신자살한 아우슈비츠 수용소 생존자 프리모 레비(1919∽1987)는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1986년 출간)』에서 “독일 국민들 대다수는 히틀러의 아름다운 말들을 받아들였다.
히틀러에게 행운이 따른 동안에 그를 추종했고 아무런 가책도 없이 그를 지지했다. 그러다 히틀러의 파멸이 그들을 휩쓸어버렸고, 그들은 죽음과 비참함 회환으로 괴로워하다가 몇 년 뒤 부도덕한 정치놀음의 결과로 재활했다. 바로 그런 국민대다수의 책임도 있었다는 사실은 분명히 해두어야 할 것이다.”라는 글로 책을 끝맺는다. (프리모 레비 지음·이소영 옮김,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돌베개, 2014, P 251-252)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70년에 메르켈 총리의 발언은 독일인 모두에게 대학살의 책임이 있음을 고백이었고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 그만큼 지금 독일은 성숙하고 열린사회이며 EU의 종주국이 되었다.
그런데 2017년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72주년의 세계 각국의 분위기는 을씨년스럽다. 미국, 일본, 유럽 도처에서 국가주의 망령, 아우슈비츠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에 ‘백인 우월주의’가 부활되었고, 일본도 갈수록 극우주의와 역사왜곡을 노골화하고 있다. 아베 정부는 초 ·중 · 고교생에게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가르치고 위안부 문제나 난징 대학살을 왜곡하고 있다.
유럽도 상황이 녹녹치 않다. 영국의 ‘브렉시트’에 이어 프랑스 대선에서 극우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가 당선될 경우 독일 메르켈의 4선 연임도 불안하고 EU도 해체될 가능성이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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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명품 미국형 트롤리버스를 금년 9월부터 순천시내 순환형으로 운행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포드사와 트롤리버스 2대를 구입 계약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해 색상과 심볼마크를 선정했다.
옛 전차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트롤리버스는 도심순환형 시티투어에 2대가 하루 10회 운행하며, 순천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 명물화가 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 트롤리버스를 새롭게 도입, 운행해 일반시티버스와 차별화시킴으로써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순천을 찾으며 관광을 더욱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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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전남 순천시가 전기차 보급과 전기자동차 대중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적극 나서면서 전기차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전기차 시대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새롭게 호응을 얻고 있는데 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이 결합함으로써 재편되는 미래의 산업 구조를 의미한다.
국내에서도 미세먼지의 주된 원인이 자동차의 배기가스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어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친환경 전기차가 세상의 주목을 받게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전기차 시대에 순천시는 느 자치단체보다 발빠르게 움직여 왔다는 것
지난해까지 전기자동차 115대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227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보조금 규모는 차종과 상관없이 차량 1대당 2,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울릉도를 제외한 자치단체로는 가장 많은 지원금으로 오는 2020년까지 전기차 보급대수를 1200대로 늘릴 계획이다.
시는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전기차 보급 지원과 함께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까지 시에 설치된 공공용 급속 충전기는 15개소로, 왕지공용주차장, 순천시청 등에 설치돼 사용되고 있다.
시는 올해 20개소를 관광지, 대형마트 등 이용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지점에 전기차 충전기를 확대해 전기차 보급을 늘려갈 계획이다.
전국에 설치된 충전소 위치 등 정보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충전소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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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박원순 서울시장의 2017 대선 캠프 내 핵심 조직책임자들과 박원순 대선캠프 조직인 ‘시민시대’가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10일 오후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의 주선으로 안철수 후보를 만나, 새로운 시대의 주역으로서 새 정치를 계승할 대통령 후보로 안철수 국민의당 전대표가 적임자라는 판단 하에 박원순 대선캠프의 핵심조직인 ‘시민시대’ 운영위 결의를 통하여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를 지지하기로 한 이들 중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2017년 대선 조직총괄단장을 맡았던 김홍민 단장과 최안용 시민시대 공동회장을 비롯하여 박원순 캠프 노동총괄본부장 박승흡, 총괄상황실장 김형욱 등 다수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하기로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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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와 관련해 농약 판매업소와 농가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PLS)’는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MRL)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이다.
현재 국내 농약 잔류허용기준 미설정 농약의 경우 국제기준 코덱스(Codex)를 적용, 수입농산물에 대해 수출국의 잔류허용기준보다 높은 기준을 적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약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유통하고자 농약잔류허용기준이 미설정된 농약성분에 대해서는 일률적으로 0.01ppm을 적용한다.
1차로 지난해 2016년 12월 31일부터 견과종실류(호두, 땅콩, 아몬드, 참깨, 들깨, 커피원두 등) 및 열대과일류(바나나, 키위, 망고 등)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시행했고, 나머지 모든 농산물에 대해서는 2018년 12월부터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참깨 및 키위의 잔류농약 검사기준이 종전 0.05mg/kg에서 0.01mg/kg으로 검사기준이 강화돼,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지키지 않아 잔류농약이 미량 검출되더라도 적발된 부적합 농산물은 전량 폐기되거나 용도전환 되고 부적합 농산물 생산농가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소면적 작물에서 미등록된 농약을 다수 사용하고 있고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적용으로 부적합 농산물 증가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돼 작물보호제(농약) 지침서상 적용 작물에 등록된 약제만 사용해야 하며 농약판매상에서도 이 점을 유념해 판매해야 한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로 잘못된 농약사용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농약안전사용기준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 농산물 소비확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 도입에 따른 영농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잘못된 농약사용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관내 농약 판매업소에 홍보하고 있다. 농가의 교육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집합교육을 비롯해 홍보용 리플릿 배포하거나 플래카드를 걸어 대대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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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11일 지역 4개 기관·단체(역사문화연구원 마루,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정유재란 역사연구회, 해룡면)와 전라남도의회(정병회 의원), 순천시의회(박계수 의원)가 참여한 가운데 정유재란 역사 재조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20년 전인 1597년부터 현재까지 순천 인근에 산재돼 있는 정유재란 관련 역사 연구자료 및 프로그램에 대해 공동 활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재조명을 위한 것.
현재 사단법인 역사문화연구원 마루(이사장 김윤주)는 ‘톡톡 이순신 충무공 탐험대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역사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정유재란 역사연구회(회장 임동규)는 ‘2017 시민대학 정유재란 역사탐방 과정’을 개설해 2년째 운영 중이다.
또한,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소장 장채열)가 30여년 전부터 지역의 역사인 ‘한얼답사회’, ‘문화유산 방문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수군 재건길 따라 걷기’를 통해 지역 사회의 정유재란 역사 연구 및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순천시 해룡면(면장 양정길)은 지역의 다양한 정유재란 역사 자원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활용과 개발, 보존을 위해서는 개별적 접근보다는 협업을 통한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이 육상과 해상에서 침략군 1만5천명과 2개월에 걸쳐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중요역사 유적인 순천왜성 등의 전적지를 알리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사업 및 지역민의 적극적 참여를 위한 콘텐츠 등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자치단체별로 이충무공 유적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는 가운데, 순천지역은 민·관 공동의 노력으로 정유재란 역사정립 및 재조명에 한 발 앞서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순천시는 정유재란 전적지, 동북아 3국 평화공원 조성 등 문화유산 보존 및 복원 정비에 350억원, 2085m에 이르는 대규모 토성인 해룡산성 복원정비를 위한 650억원의 국비 지원을 문화재청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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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11일 (사)한국능률협회(대표이사 최권석)와 전국 기업 및 공공기관 교육과 연계한 순천형 헬스투어 프로그램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한국능률협회는 ▶교육 및 행사가 순천시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전국 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 교육을 시와 협의해 추진 ▶시는 지역 주민 대상 평생교육 및 제반사항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순천형 헬스투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등 5가지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관광패턴 및 여건변화로 관광을 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순천형 헬스투어리즘(건강한 삶+체류형 관광)을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해,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힐링을 하고 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능률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국 기업 및 공공기관 교육을 유치하고 순천형 헬스투어리즘을 적극 운영하여 교육생 및 시민이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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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세월호가 인양된 목포신항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이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을 만났다.
윤 시장은 이날 세월호 광주시민 상주모임 관계자들과 함께 인양 막바지 작업 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미수습자 조은화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는 “3년 전 배가 가라앉았을 때의 그 안타까움과 애타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찾아줬으면 좋겠다”면서 “미수습자들을 모두 찾고 진실을 규명해서 우리의 아픔이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미수습자를 찾는 것은 인지상정의 상식이고 원칙이다”며 가족들을 위로하고 “국가폭력으로부터 가족을 잃은 아픔이 어떤 것인지 잘 아는 광주시민들이기에 미수습자 중 단 한명도 실종자가 되지 않도록 마음을 모으고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직후 광주시는 곧바로 소방구조대원과 구조․구급차량, 소방헬기, 응급의료팀을 현장에 급파해 지원활동을 펼쳤고 각종 생활용품과 함께 시 자원봉사자를 보내 가족 등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또 시청 1층에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2015년 4월에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윤장현 시장이 희생자 및 미수습자 가족을 위로하고 진실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촉구 등의 내용이 담긴 성명을 발표했다.
대인예술시장에서 열린 별장프로그램 등 축제 현장에서도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시켜 넋을 기렸으며 지난 1일로 예정된 광주프린지페스티벌도 시대적 아픔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22일로 전격 연기했다.
이밖에도 세월호 광주시민 상주모임의 박춘애 교사를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에 초청해 간부공무원들과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 한 과정 등을 공유했으며 지난 10일에는 시청 1층에서 세월호 추모 기록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늘 세월호의 아픔과 함께 해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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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하는 광주시민은 한반도에서 어떠한 군사적 행위도 결사 반대한다.
최근 대통령이 궐위된 틈을 타 주변국들이 한반도에서 전쟁이라도 불사할 것처럼 힘의 각축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채 세계를 위협하고, 미국은 대북 선제공격을 거론하면서 한미연합 훈련을 마치고 떠났던 칼빈슨호를 다시 한반도 해상에 불러들이고, 중국도 수년 전부터 서해상에 항공모함을 실전배치하는 등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외신들이 “미국이 북한에 대한 모든 옵션을 준비해 두고 있다”고 보도하는 등 한반도에서 무력충돌 우려로 국민들은 불안감은 커져가고 있다.
주권 국가인 대한민국의 의사가 배제된 채 주변국들이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기가 막히고 참담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한국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절대 반대하며, 어떠한 형태의 전쟁에 대해서도 결코 찬성하지 않는다. 한반도에 평화보다 가치 있는 국익은 없기 때문이다.
북한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같은 무력도발의 경거망동을 즉각 중단하고 국제사회의 대화 테이블로 나서라.
미국은 대한민국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을 해서는 안 될 것이며, 중국도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대화의 장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
우리 정부와 정치권에서도 현재의 안보 위기를 정략의 수단으로 삼지 말고 국익을 위해 대승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하라.
평화를 사랑하는 광주시민은 냉정하고 절제된 참여로 촛불혁명을 이루었듯이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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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학교전담경찰관(school police officer)로서 학교 및 여러 기관과 협력하며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1년에 개봉하여 인기가 있었던 영화 ‘친구’에서 주인공인 유오성이 이런 말을 한다. ‘나는 어릴 때 우리 집에 삼촌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 그런데 중학교 때 한번 가출하고 돌아오니까 내가 삼촌 이라고 부르던 사람들 중에 한명도 나를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 누가 뭐라 했었거나 아니면 패주기라도 했으면 혹시 내가 정신을 차렸을 지도 모르는데...’
현실에도 이런 넋두리를 하는 청소년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 생각한다.
그러한 마음으로 3년 동안 이 업무를 담당하며 수많은 학교폭력의 가해자, 피해자 및 일탈 청소년들을 보았고, 그들이 내 자녀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성심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지금의 행동을 또래의 선구자 정도로 여기고 경찰관의 충고조차 한귀로 흘려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수십일 동안 학교를 가지 않는 것을 아무렇게 생각하지 않고, 학교폭력으로 학교에서 징계를 받으면 그만이라 여기는 모습을 보면 정상적인 성장 과정의 일탈로 보기에는 정도가 심하고, 머지않아 후회할 것임을 알기에 선배로서 마음이 무겁다.
필자가 만나 상담했던 청소년 중에 학교폭력 가해자로 낙인 되고, 그로 인해 더욱 대담한 범죄행위를 하다가 지금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가 속한 무리는 대부분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초·중학교 또는 이와 동일한 과정을 교육하는 학교에 입학한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과 고등학교 또는 이와 동일한 과정을 교육하는 학교에 진학하지 아니하거나 제적, 퇴학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등)’들로 생각하면 할수록 말썽 피우는 자녀처럼 많은 마음을 쓰게 만든다.
그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고, 힘든 점을 상담해 주는 것 외에 해주는 것이 없지만 누군가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스스로 자제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기도 하는 것을 보며 보람도 느낀다.
여수경찰서에서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신학기인 3~4월에 기숙사, 운동부 및 우려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집중적인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학생선도활동 및 유해환경업소 지도·단속활동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아웃리치(outreach)활동을 매주 1회 이상 하고 있다.
공원, 학원가, 유해환경 밀집지역 등 청소년 배회 예상 장소에서 학교폭력 등 고민 상담 및 유해환경업소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고, 시청, 교육청 등 많은 협력기관 및 단체도 참여하여 실질적으로 하고 있다.
다가오는 5월이 되면 가정의 달이라고 하여 행복을 가정생활을 만끽하는 청소년이 있는가 하면, 어떤 곳에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더욱 방황하기도 한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한명의 청소년을 학교폭력 없는 건정한 사회 구성원으로 키워내기 위해 부모도, 경찰도, 교사도, 이웃도 자신이 서있는 그 자리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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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오는 5월 개장을 목표로 서면 구만리에 건립 중인 농산물 가공센터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공사는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국비 포함 총사업비 27억을 투입해 지상 1층 규모로 농산물 제조․가공시설 823㎡와 가공장비 73종 116대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립될 농산물 가공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시설을 이용해 시제품 생산 및 고부가가치 상품화로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함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공기술과 창업보육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장환경 분석 및 사전 품목선정을 위한 컨설팅에 착수해 9월에 최종결과 보고회를 마쳤으며, 2016년 3월에는 가공센터 용역계약을 체결해 공공디자인 심의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11월에 착공했다.
가공센터 준공 후 내실 있는 운영·관리를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고, 4월중에는 순천시 농산물 가공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시설 및 인력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농산물 가공센터는 반찬류, 습․건식류, 빵류 등 18개 유형 78개 품목의 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다. 반찬류는 김치류, 장류 등 6개 유형 25품목, 습․건식류는 잼류, 선식류, 과자류 등 10개 유형 43품목, 그리고 빵류로는 제빵류, 케익류 등 2개 유형 10품목을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센터가 완공되면 그동안 가공시설이 없어 1차 생산물로만 판매가 이뤄져 소득창출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설을 이용한 시제품 생산 및 상품화로 농가 소득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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