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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7일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전라남도지사 주관으로 개최된 제49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합방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패를 수상하였다.
금번 표창은 통합방위 요소 전체가 협업 단결하여 지역통합방위능력을 향상시키고 안보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여받았다.
또한 영광군에서는 매년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예비군 훈련장 개선, 군부대 취약지 개선 등 군부대와 예비군 지역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 왔다.
영광군의 지역대 2,500여명의 예비군들은 ‘내 고장,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구호아래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 정기적으로 군사훈련과 작전에 참여하고, 재난 재해발생 시 피해복구와 구호활동에 적극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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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의 일환으로 관내 음식업소 1,700여개소를 대상으로 고객용 앞가리개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앞가리개에는 올림픽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시는 3,500여개의 앞가리개를 제작하여 오는 5월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시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음식업소 12개소에 8천 4백만원을 지원하여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절 전문 강사 15명이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배웅인사, 호감 주는 대화법 등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5월에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외국어로 되어 있는 메뉴판을 제작 비치하고 다중 이용시설인 버스 터미널, 택시회사, 여객터미널 등에 5개의 외국어로 되어 있는 먹거리 홍보물 ‘동해의 맛과 멋을 찾아서’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김용주 체육교육위생과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외식업소에서 청결한 영업환경과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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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매실산업 기업인들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일본 매실산업의 중심지인 와카야마현에서 니사카 요시노부(仁坂吉伸) 지사와 회담하고, 매실산업 선진 현장을 시찰했다.
이 지사는 이날 회담에서 “와카야마현은 예로부터 한반도와 인연이 깊은 지역이고, 와카야마현의 우수한 남고매실 품종은 순천으로 전래돼 전남에서 매실 산업이 본격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양 지역은 농업 구조가 유사하므로 농업인을 비롯한 인적 교류를 확대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니사카 지사는 “와카야마현은 과실 재배 분야, 특히 매실농업에서 6차 산업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일본에서 최상품을 생산하는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양 지역 간 매실산업 교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회담에 앞서 이 지사는 전남지역 기업 4곳, 광양 하이텍고 바이오 농업교사 등과 함께 매실농업 6차 산업화의 선진 기업인 나카다(中田)식품을 방문해매실가공공장과 부지 내에 설치된 판매점을 둘러봤다.
나카다식품은 120년의 역사를 가진 와카야마현의 대표 매실업체다. 매실주 40종을 비롯한 매실 가공품 총 110여 종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으며 동남아 등 전 세계 32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장 견학을 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종 매실상품을 판매하는 등 매실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새로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방문단은 이어 일본 매실의 최고 품종 ‘남고매실’의 산실인 와카야마현립 미나베(南部)고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이래 110여 년간 이어져온 매실 특화 교육과정 설명을 들었다. 이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매실은 우메보시, 잼, 음료수 등 다양하게 가공, 판매되고 있다.
미나베고가 소재한 미나베쵸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매실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고교생 매실 요리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 동행한 전남지역 매실 기업 등은 일본 매실산업 경쟁력의 원천인 6차 산업화 우수 기업, 매실 특화고, 파머스마켓 등을 시찰하고 얻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신상품 개발과 유통체계 개선, 수출시장 개척 등에 참고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전날인 9일에는 일본의 주요 언론인, 한반도 전문가, 중의원의원 등을 만나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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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신평강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강진 오감통 음악인단체 총연합회가 금곡사 유원지 일원에서 ‘2017년 금곡사 벚꽃 음악회’로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찾아갔다.
금곡사 유원지 일원에 있는 무대에서 상춘객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열렸던 이번 음악회는 관내 음악인단체 10개 팀 100여명이 함께해 아름다운 봄의 정취와 어우러진 음악선율을 선사했다.
음악단체 장터의 길놀이 판굿으로 첫 포문을 연 첫날 벚꽃 음악회는 21세기연예인연합회, 소리조아, K.C.C, 뮤직앤댄스 총 5개 팀이 참여,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공연을 펼쳤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현장에 있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즉석 노래자랑을 실시해 관객도 음악회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음날에도 음악단체 영랑풍물패의 길놀이 판굿으로 시작해 영랑풍물패, 어우름 N.P.O, 청자골 국악 진흥회, 예인회,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가 참여해 벚꽃 향기에 취해 있는 방문객들의 흥을 돋아 더욱 신나는 어울마당을 펼쳤다.
최현석 음악인단체 회장은“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음악인단체가 여러 음악행사를 통해 강진의 음악도시 발전에 앞장서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지역 음악단체들이 강진 음악도시 발전에 도움이 돼서 기쁘다”며 “노래도시 조성을 위한 음악적 역량 강화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감통 음악인단체는 지난해 2월, 13개 음악단체(국악, 대중가요, 성인가요, 풍물패, 재즈 밴드, 합창단 등) 대표자들이 연합회 결성에 뜻을 모아 지역음악인 연합회를 결성했다. ‘2017년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벚꽃 음악회뿐만 아니라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2시 가우도, 버스터미널, 남미륵사 등에서 버스킹을 펼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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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김철승) 기획공연 2017화요예술무대 첫 시작은 인문학 콘서트로 문을 연다. 베스트셀러 작가 공지영씨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시인의 밥상’이 오는 18일(화)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에세이 ‘시인의 밥상’을 출간한 공지영 작가가 ‘쓸쓸한 당신에게 드리는 소박한 밥상하나, 오래된 생각하나’를 주제로 광주 시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에세이 ‘시인의 밥상’은 ‘지리산 행복학교’의 주인공인 박남준 시인으로부터 1년 동안 밥을 얻어먹은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끼 밥을 위해 지리산에서 거제로, 전주와 거문도로, 서울과 평창으로, 가을과 겨울, 봄과 여름의 사계를, 그 긴 시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전북대 영문학과 이종민 교수의 사회로 공지영 작가와 박남준 시인이 ‘밥상’에 담긴 다양한 음식과 사람 이야기를 나누고, 성악가 진진, 첼리스트 김경일, 피아니스트 김은영의 공연이 더해져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쓸쓸한 당신에게 드리는 소박한 밥상 하나, 오래된 생각 하나’라는 부제처럼 따뜻한 집밥 같은 응원의 시간이 될 것이다.
1996년부터 시작한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프로그램 ‘화요예술무대’는 매월 우수한 예술단체 및 개인을 초청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5월 16일에는 하림의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아프리카 오버랜드’ 공연이 예정돼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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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9일 7시 광주시 월산동 청명회관 연회실에서 매니페스토의 실천가 강지원 변호사(제 18대 대통령후보)를 비롯해 임원 15명이 참석해 ‘수은 강항선생 토론회’를 가졌다
강항기념관 건립 추진과 수은 강항선생 일대기 관련 책 편찬, 발간 안건으로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인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이한 김덕선임원은 떡과 딸기 3박스, 자녀들이 보내온 생일 축하금을 금일봉과 함께 회장단에 기부해 눈길을 끌었으며 탁인석 상임의장은 타이페이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인 고량주를 2병이나 가져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강지원변호사와 회장단은 10일(월) 10시에 내산서원에서 김준성영광군수와 내산서원 신임원장으로 취임하는 최흥렬광주향교이사장과 인사를 나눴으며 강변호사는 춘향제를 지내고 장성군청을 들러 서울로 올라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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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이용석)에서는 지난 해 1분기(1.1~3.31) 대비 5대범죄(살인‧강도‧성폭력‧절도‧폭력) 발생은 10% 감소(703건→629건)한 반면, 검거율은 8.3%p 증가(73.4%→81.7%)하는 등 꾸준한 범죄 감소와 더불어 검거실적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살인, 강도는 발생치 않고 있으며, 절도 발생은 지난해 대비 20% 감소하였으며 특히 전국 평균 5대범죄 감소율(2.44%)과 비교하더라도 괄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여수경찰은 지리적프로파일링시스템(Geo-Pros)을 활용, 정기적으로 관내 범죄다발지역을 분석하여 시간ㆍ장소별 취약지역을 선정, 거점근무 및 순찰선을 지정․운영하며, 강력사건 예방을 위한 지역경찰‧교통‧형사 합동「목」검문을 매주 1회 실시하여 범죄발생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밤‧심야 시간대 여성안심구역(5개소)‧안심귀갓길(18개소) 순찰 강화, 공중 화장실 안심벨(52개소) 점검 및 FTX(모의훈련) 등을 통해 여성 상대 강력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석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 CCTVㆍ보안등․스마트가로등 등 치안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안전한 여수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경찰서, 5대범죄 발생 및 검거 현황(건)
구 분
계
살 인
강 도
강간‧추행
절 도
폭 력
’16년 1분기
발생
703
1
5
15
272
410
검거
516
1
3
9
152
351
검거율
73.4%
100%
60%
60%
55.9%
85.6%
’17년 1분기
발생
629
-
-
19
202
408
검거
514
-
-
15
138
361
검거율
81.7%
-
-
78.9%
68.3%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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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이계윤)은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광주시 중장년세대(만45~64세)가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커리어를 개발하여 인생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인생이모작세대 커리어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공모 분야는 ▲취 ․ 창업(중장년세대의 취업 및 창업, 창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지역데뷔(중장년세대가 마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행하는 프로그램) ▲세대통합(중장년세대와 청년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경력개발(중장년세대의 경력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 외에도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 소재 기관 및 단체(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등)이며, 신청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오는 1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600-5241)에게 문의 바란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현재 중장년세대의 인생이모작 준비를 위한 ‘인생재설계, 사회공헌, 경력개발’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확산하여 광주시민의 노후생활 대비 및 사회통합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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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의료원로터리가 교통사고 증가로 교통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고자 의료원로터리를 개선한다.
기존에 설치된 의료원로터리는 회전반경이 협소하고 횡단보도가 차량운전자의 가시권에 보이지 않아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의료원로터리 회전반경을 8m에서 15m로 확장하고 횡단보도 3개소를 고원식횡단보도로, 로터리 중심부를 칼라아스콘으로 포장해 시인성을 확보하는 등 교통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개선공사로 인해 11일부터 30일까지 차량 부분통제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권 확보 및 생태수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대상으로 꾸준한 조사를 실시하여 점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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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고품질 민원 서비스, 민원 친절, 민원실 환경개선 등 다양한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민 감동 행정을 펼치고 있다.
▲ 고품질 민원서비스로 민원 만족도 높인다
시는 민원인이 민원처리 시 1회 방문으로 민원을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중이다. 이 서비스는 여권·국제면허증 동시발급, 안심상속서비스, 조리사·이미용사 자격증, 행복출산, 폐업신고가 해당되며 관련 관공서를 거치지 않고 1회 방문으로 해결된다.
또, 시는 급증하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에 대한 민원 편의를 위해 올해 4개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민원서류 번역본을 제작해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하고 있다.
시는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고객 반응 확인제를 실시한다.
민원, 환경, 위생, 건축, 가족관계 등 처리 완료된 민원에 대해 매월 분야별 5건씩 무작위 추출하여 만족도, 신속성, 친절도에 대해 전화로 확인하고 민원처리 결과에 대한 의견을 수렴 반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민원상담인 제도, 민원후견담당관제, 사전심사 청구제, 민원안내 도우미제,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도 운영하고 있다.
▲ 민원인을 고객처럼... 민원 친절서비스
시는 민원업무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아침 친절선서 및 친절체조를 실시하고 있다.
또, 매년 상·하반기 친절교육과 친절서비스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는 등 친절 마인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민원부서직원의 안정적 근무 환경을 위해 심리치유 등 힐링교육을 상하반기에 실시해 대민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 민원실 내집같이 편안하게... 민원실 환경개선
시는 민원실이 민원업무 처리 뿐 아니라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개선에도 힘쓰고 있고 독서카페, 민원인 무료 우산 대여, 인터넷방, 전자신문대를 마련했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좌석식 필경대, 돋보기, 화상출력기, 점자책 등을 비치하고 편의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산부를 위한 모유 수유실도 상반기중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브랜드에 맞게 자연친화적인 수목을 배치하고 순천 옛사진 전시로 자연과 생태에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했다.
조충훈 시장은 “민원인이 감동할 수 있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 집같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행복민원실로 만드는 것이 올해 시가 시대정신으로 추진하는 나눔과 배려의 실천”이라며, “시민을 위한 민원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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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과천 벚꽃엔딩 축제가 8일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개막했다.
과천시와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대규모 과천 벚꽃엔딩 축제는 오는 12일까지 펼쳐진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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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장흥군(군수 김성)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적정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 배양액 150톤을 농가에 보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 등으로 이들 균으로 질소고정, 인산가용화 작용, 토양유기물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지력향상과 작물의 면역기능 활성을 돕고 생장을 촉진시켜 화학비료를 대체하거나 그 양을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을 준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요즘은 마늘과 양파 재배농가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로 미생물은 작물의 적정시기와 사용법을 준수하고 꾸준히 사용하여 그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유용미생물 사용법은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연구담당(061 860-0556)으로 문의하면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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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반기문 전 유엔총장의 지지단체 ‘반딧불이’와 ‘글로벌 시민포럼’ 임원진이 오늘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해, 그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해드리겠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반기문 전 총장께서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외교적 자산”이라며 “반 총장과 같은 분이 차기 정부에서 외교특사로서 얽혀있는 외교현안을 푸는 데 역할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더 많은 국민과 손잡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오직 국민을 위해, 국민을 믿고, 국민만 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안철수가 되겠습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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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호남의 위대한 문학가 백호 임제 선생을 기념하는 백호문학관이 지난 두 달여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1일, 재개관 한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월 1일부터 상설전시실의 리모델링과 기증 유물 전시 등 전시환경 개선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백호문학관의 재탄생된 모습을 시민 앞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전시실은 백호 임제의 생애와 작품을 시기별로 나누어 전시하고, 유물별 설명을 추가해 관광객의 이해도를 높일 작정이다.
또한 그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문중 기증의 ‘백호 임제 친필 원본’이 특별 전시될 예정으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백호문학관에 따르면, 오는 14일 ‘제 2회 백호 임제 어린이 글짓기 대회’와 21일부터 22일까지 ‘2017년 백호문학제’를 진행할 계획이며,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백호 임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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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이 어촌지도자협의회 구성원과 함께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서 어촌지역 우수 지도자를 선발해 구성·운영하는 협의체다. 어촌·수산업 발전을 위한 자문과 어촌지역 간 갈등 해소, 수산시책 홍보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양수산과학원 동·서·남부지부에 966명이 활동하고 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분기별로 진행되는 어촌지도자협의회를 현장교육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오는 18일부터 해남, 강진, 완도지역 어촌 지도자들이 해조류박람회를 견학한 뒤 관할 어촌계 어업인들이 박람회를 관람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어업인 대상 해조류박람회 관람 홍보는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52%, 전국 해조류 생산량의 90%를 점유한 전남지역 어업인 스스로가 해조류산업의 현주소와 미래가치를 확인하고, 해양 자원의 중요성을 깨달아 바다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최연수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어촌 지도자들이 해조류의 소비시장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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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대표 상설 벼룩시장인 태화강 나눔장터가 8일 태화강 둔치에서 개장식을 시작으로 올해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물놀이, 민요, 난타, 밸리댄스, 환경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공연, 각종 기증물품, 울산 모비스 피버스 농구단 및 현대호랑이 축구단 사인볼 경매 등 특별 이벤트가 펼쳐졌다.
태화강 나눔장터는 8일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2차례씩 둘째, 넷째 토요일에 열린다. 판매 참가신청은 개장일 2주일 전부터 나눔장터 홈페이지(http://nanum.ulsannamgu.go.kr) 및 모바일웹으로 사전접수했으며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판매자리 260여석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이날 개장식에는 녹색생활실천 홍보관, 자원순환 홍보관 등을 비롯한 친환경 화분꾸미기, 행복나눔 생활과학교실의 무동력 비행기 자동차 만들기, 전통떡메치기, 천연화장품 체험, 전기자전거 홍보 및 수리, 가스안전사용 홍보관, 페이스 페인팅 등 이벤트 부스가 마련돼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같이 체험하고 즐기는 풍성한 행사가 마련됐다.
나눔장터에 참여한 박신욱씨(42세, 신정동 거주)는 “나눔장터에서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고 전기자전거도 직접 보는 등 다양한 체험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직접 보여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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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지난 7일 조선대학교와 관·학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조명을 받고 있는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해 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스마트팜(Smart-farm)을 도입, 시범사업을 진행중이다. 조선대학교는 ‘2017년 SW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70억원의 지원을 받아 4차 산업혁명의 선두에 서있다고 볼 수 있다.
1차 산업인 농업이 주요 산업인 강진군이 4차 산업 인재 양성의 선두에 있는 조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침체되었던 1차 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변모시킬 전환점을 맞이한 것이다.
상호 4차산업 구축을 위한 인재 양성·교류 및 지역 특화작물 연구개발 지원 외에도 문화관광 자문·홍보 및 다문화 이민정책, 의료 관광 협력 지원, 교육·체험·행사 참여에 관한 내용도 포함돼 향후 강진군의 농업산업 발전과 더불어 문화관광 융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농군인 우리 군에서는 이미 스마트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조선대학교의 인재 양성·교류와 지역 특화작물 연구개발 등 기술력이 더해진다면 미래산업인 스마트팜의 선진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진의 역사·문화 자원과 조선대학교의 인적자원의 협업을 통하여 국제적 관광-문화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2017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팸&문화 투어 활성화를 통해 국제적인 모델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상윤 강진군의회 의장, 향후 교류협력을 위해 각 실과장들이 참석. 조선대학교에서는 강동완 총장, 류찬수 부총장, 김수관 치과병원장, 이계만 대외협력처장, 전의천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상호 공동발전에 뜻을 모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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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의 ‘제3회 전통 장 담그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30가족이 8일 지난 2월 담근 장을 가르고 전통 고추장을 담그며 전통 발효음식 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의 전통 장 담그기 체험 행사는 지난 2015년 시작한 전통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2월 어린이와 청소년 자녀를 둔 광주시민 30가족을 모집,농업기술센터 전통식품명인 제65호 백정자 강사의 진행으로 ▲장 담그기 체험(2월18일) ▲장 가르기 체험(4월8일) ▲숙성된 장 담아가기(9월9일) 등 장 담그는 주요 과정을 3회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날 ‘장 가르기’는 두 번째 행사로, 옹기 안에서 50일간 숙성된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분리하는 ‘장 가르기’와 ‘전통 고추장 만들기’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투호던지기, 얼쑤 제기차기 왕 선발전 등 전통 놀이문화도 마련,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행숙 농기센터 소장은 “이번 체험은 우리 고유의 맛을 담은 음식문화를 이해하는 자리로, 슬로우푸드 ‘장’을 활용한 건강한 가족밥상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7-04-09 · 뉴스공유일 : 2017-04-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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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광주광역시는 최근 촛불집회에서 나타난 광장의 직접 민주주의 요구를 복지행정에도 도입하기 위해 페이스북에 ‘광주복지토론방’을 개설하고 시민 제안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페이스북 검색창에서 ‘광주복지토론방’을 입력하면 된다.
복지 행정 전반에 대한 어떤 의견이나 제안도 가능하며, 제안된 의견 중 공감도가 높은 제안은 내년 광주시 예산 편성 전에 오프라인의 공개 토론회 주제로 채택해 심층 논의한 후 복지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박남언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시민의 탁월한 민주자치 역량을 고려할 때 복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이웃을 살펴보면 얼마든지 참신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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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박우정 고창군수)가 ‘제10회 녹두대상’ 수상자로 이상식(李相寔·79) 전 전남대학교 인문대 학장을 선정했다.
기념사업회는 7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동학농민혁명 관련단체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1993년 광주전남기념사업회를 조직하고, 1994년 장성황룡동학농민군전승기념공원 조성, 1996년 전남동학농민혁명사 발간, 2016년 광주대촌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2017년 장성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창립 등 적극적인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동학농민혁명 연구에 앞장서온 이상식 학장을 선정했다고 이날 전했다.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인 전봉준 장군의 태생지이며, 보국안민창의 깃발을 치켜들고 포고문을 선포하여 전국적인 혁명의 시작을 알린 무장기포지가 있는 곳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학술·연구 문화 사업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녹두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는 “녹두대상 선정·시상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성지인 고창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동학농민혁명 관련단체와 개인의 동학농민혁명 연구 촉진과 사기진작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녹두대상’ 시상식은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일인 오는 25일 ‘제123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와 무장읍성축제’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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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달서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여성 및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인 ‘굿잡(good job)버스’를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홈플러스 성서점에서 운영한다.
지난 3월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굿잡버스 행사는 10일(월) 홈플러스 성서점(입구)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훈련안내, 여성유망직종상담, 현장면접, 간접채용업체 이력서 접수대행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9개 기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가하는데 현장면접에 3개 기업체(홈플러스 성서점 등), 간접채용에 6개 기업체가 참가해 상품진열판매직 5명 및 사무직 3명 등 총 3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굿잡버스는 달서구(월배,성서) 지역에서 많은 여성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구직등록 233명 △현장면접 27명 △이력서접수대행 19명 △직업적성검사 29명 등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직등록 인원 중 취업 인원은 21명이고, 나머지 구직등록 인원에 대해서는 동행면접 등을 통한 취업연계 사후관리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4월 10일 홈플러스 성서점에서 개최 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 ‘굿 잡(Good job) 버스’에 지역 여성들이 많이 참여해 직업적성검사를 통한 구직자 성격유형에 맞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아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285-13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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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사)숲속의 전남(이사장 김종욱)이 취약계층 어린이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남의 아름다운 숲을 탐방하고 숲가꾸기를 체험하는 ‘숲 체험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숲속의 전남은 생활속 숲 문화 운동을 펼치는 순수 민간단체다. 2015년 7월 창립한 이후 회원 수가 1천500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숲 체험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숲 체험교육은 자연·환경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군 단위 이하 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군단위 이하 소재 학교 초․중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인원 600명(학생 440․일반인 160)을 선발해 오는 22일 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은 사)생명의 숲 주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선정된 담양 관방제림, 선암사 숲길 등 7개소와 주민․단체가 직접 사업을 제안해 조성․관리하고 있는 장성 명치마을숲 및 영광 임업인 꽃동산에서 이뤄진다.
교육생들은 숲 체험․교육을 통해 숲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와 숲 사랑 정신을 배우고 숲의 보전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사)숲속의 전남(www.jeonnaminforest.co.kr), 사무국 061-746-7717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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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 봄꽃축제의 문이 활짝 열렸다.
좀처럼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 사람들을 애타게 했던 벚꽃도 23도까지 크게 오른 따뜻한 날씨에 드디어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동대문구는 중랑천 제1체육공원 및 장안벚꽃길에서 7~9일 제7회 봄꽃축제를 진행한다. 7일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이색 퍼포먼스, 시민 버스킹, 봄꽃 사생대회, 봄밤 야외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해가 저물면 밤 11시까지 색색의 조명들이 벚꽃터널을 물들인다. 동대문구 달빛 벚꽃길에서 봄밤의 낭만을 만끽해보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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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2017년 4월 8일(토)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찾아 미세먼지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환경이 안보다, 국민생명이 우선이다”를 주제로 마스크 없는 봄날을 위한 미세먼지 대책 6대 공약을 발표하였다.
안 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미세먼지를 국가재난으로 규정하면서, 미세먼지에 관련한 확실한 국가사업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국제적 수준으로 미세먼지기준을 강화하는 등“중국에게 할 말은 하는 환경외교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에서 건너 온 먼지에 대해서 안 후보는 "환경 문제를 외교 문제의 축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기존 외교는 경제와 안보를 중심으로 했지만, 이제 외교는 '경제·안보·환경' 이 세 축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 후보는 2가지는 제도적인 보완과 4가지의 실천적 공약을 미세먼지 대책으로 제시하였다. 먼저 제도적 보완 사항으로 △미세먼지를 국가 재해재난에 포함시켜 국가 대응 메뉴얼 마련 △미세먼지 기준을 국제기준 수준으로 강화 할 것을 제시하였다.
또한 △중국 등 주변국 발생 미세먼지에 대한 책임있는 대책 마련 동참 요구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취소 및 친환경발전원으로 전환 △IoT기반 지능형 미세먼지 측정‧예보로 정확한 우리동네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제공 △대형 공기청정기‘스모그 프리타워’시범 설치 등의 4가지 실천적 공약을 미세먼지 대책으로 제시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도적 보완>
① 미세먼지를 국가 재해재난에 포함시켜 국가 대응 메뉴얼 마련
- 미세먼지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포함시키는 개정안 추진
- 국가재난수준의 일원화된 관리 및 관련 예산 배정 등의 지원을 통한 피해자 지원 및 대응 시스템 및 미세먼지 관련 확실한 국가사업 법적 근거 마련
② 미세먼지 환경기준을 국제기준 수준으로 강화
- ‘환경정책기본법’을 개정하여 미세먼지 환경기준을 국제기준 수준으로 강화
- ‘인구센서스’조사와 같이 전국단위 일제조사를 통합미세먼지 배출원 정밀현황조사
<실천적 공약>
① 중국 등 주변국 발생 미세먼지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 마련 동참 요구
-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 피해에 관한 실태 조사 및 국제적 협력 추진을 위해 UN(UNEP) 등 국제기구의 환경 의제로 채택 추진
- UNEP, OECD, WHO, NASA 등 국제기구 및 해외연구기관과 협력, 중국발 미세먼지 국내 기여율 공동연구 실시
-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차원 공동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착수
②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발전원으로 전환
: 당진 1, 2호기 신규 석탄발전소 취소 및 미착공 4기(당진 1, 2호기 / 삼척 1, 2호기) 친환경발전원으로 전환
-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추가 예정이었던 석탄발전(20기) 중 미착공 4기(당진에코 1.2, 삼척화력 1.2호기) 허가 보류
- 금년 하반기로 예정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시 미착공 석탄발전소 4기를 친환경에너지 발전으로 계획변경 추진
-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시기(11월-4월)에 화력발전소 가동률 조정(100%→70%)
③ IoT기반 지능형 미세먼지 측정‧예보로 정확한 우리동네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④ 스모그 프리타워 시범 설치
- 킥스타터를 통해 네덜란드 단 로세하르데 제작 공기정화탑 ‘스모그 프리타워’
※ 현재 베이징 가동 중이며, 높이 7미터의 해당 탑은 이온화 작업을 통해 주변 3만㎥ 지역의 공기를 정화함. 스모그 프리타워 미설치 지역 대비 약 60%정도 정화효과
- 다중 이용 공간 중 미세먼지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형 공기청정 타워 시범설치 후 효과가 검증되면, 확대 적용을 검토
안 후보는 "지난 2주 동안 전국 순회경선을 다니면서 전국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국민 모두가 똑같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됐다”며 "미세먼지로 대표되는 여러 환경 문제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환경은 안보'라는 차원에서 미세먼지 공약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은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지역별, 분야별(교통,산업 등)로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을 마련하여 마음껏 숨쉴 수 있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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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드라마촬영장 사진】
이데이뉴스 강진원 기자
드라마 제작 관계자들이 순천드라마촬영장과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둘러보러 순천에 온다.
전남영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7 전라남도 영상산업 관계자 초청 홍보여행’에 참여하는 드라마 제작 관계자 12명이 10일부터 12일까지 순천, 여수, 광양 등지를 여행한다.
이번 홍보여행은 전남지역 영화∙드라마 유치를 위해 영상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했으며, 이들은 순천드라마촬영장 등 전남의 영화촬영지와 세트장을 둘러보고 영상제작환경을 직접 체험한다. 올해는 총 4회 홍보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일부터 진행되는 첫번째 홍보여행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박상주 사무국장을 비롯해, 현재 방영 중인 ‘사임당’의 양세진PD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김현우PD 등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드라마 제작 관계자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일정은 첫째 날 광양 옥룡사지, 섬진강 매화마을, 느랭이골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둘째 날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만국가정원, 여수세계박람회장, 오동도 등의 장소들을 2박3일 동안 둘러본 후 마무리된다. 또한 투어 기간 중 ‘전라남도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2006년에 개장한 순천드라마촬영장은 지난해에만 64만여명이 다녀간 관광 명소다.
60∼8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서울변두리와 달동네, 순천읍내 거리를 재현해 옛 추억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특히 교복체험, 추억의 고고장, 시골장터 달고나 체험, 명소 사진 찍기 등 차별화된 체험거리가 신구세대 모두에게 추억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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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 사진1】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일억송이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가 7일부터 시작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는 5월 7일까지 열린다.
【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 사진2】
이번 봄꽃축제는 특별한 개막식 없이 단순한 꽃 연출, 전시에서 벗어나 퍼레이드쇼를 더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 사진3】
‘플라워 퍼레이드쇼’는 축제기간 주말과 공휴일에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호수정원 일원에서 오후 1시와 4시 두차례 30분간 마칭밴드의 연주에 맞춰 봄의 요정으로 분장한 댄서와 연기자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또, 축제기간 1일 4회 이상 마칭밴드 공연, 마임공연, 저글링, 삐에로 공연, 트릭마임, 캐릭터 포토서비스 등 다양한 상설 거리공연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 사진4】
5월 어린이날 주간에는 ‘플라워 퍼레이드쇼’와 연계한 동화·만화속 주인공 코스프레 체험, 어린이 야외 북카페 운영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순천만국가정원 네델란드정원 사진】
【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 인테리어가든 사진】
순천만 갈대군락의 둥근 형태를 닮은 형태로 공간을 분할하여 특색있는 정원 공간을 구성했고 중앙에 대형 꽃씨 조형물(돔파고라)는 ‘희망의 씨앗’을 상징하며 희망을 퍼트리고 일구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4월 15일경부터는 순천만국가정원 서원 일대에 철쭉이 피고 5월에는 한국정원 등에서 작약을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에 오면 벚꽃, 튤립, 유채 등 그야말로 봄꽃의 향연과 함께 퍼레이드 쇼 등 꽃과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예술로 봄을 만끽할 수 있다”며, “특별한 봄꽃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가 딱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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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광주시는 7일 시청 5층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 반부패국민연대 광주광역시연합회, 부패방지국민운동 광주광역시총연합회와 반부패·청렴실천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광주시와 반부패 민간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공유하며 청탁금지법 조기정착 지원, 부정부패 추방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운동, 공직자부조리신고 활성화 등 지역 청렴문화 실천운동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성문옥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반부패 민간단체와 협약을 통해 다양한 청렴방안이 마련되고, 지역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4급 이상 고위공직자 105명에 대해 개인별 청렴도를 평가하고, 7일에는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는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2017년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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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광주광역시는 글로벌화 추세에 맞춰 내․외국인 간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오해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민간부문에서 추진하는 국제교류사업을 지원한다.
민간 차원 국제교류사업 지원은 시민들이 다른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며, 외국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욕구와 필요를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는 세계적 시각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한국문화체험,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한 내‧외국인 간 문화교류프로그램 운영 등 글로벌 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익적 사업에 대해 관내 민간기관과 단체는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여부, 지원 규모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국제교류담당관실 문의 또는 국제교류사업 추진 민간단체 지원 공모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민간영역의 국제교류활동 장려를 통한 관 주도의 국제교류 한계를 극복하고 교류사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며 “민간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국제교류센터를 통해 외국인에 대한 관광지·교통·의료 등 종합안내서비스 제공과 나라별로 모임과 프로그램에 대한 커뮤니티 지원, 내‧외국인의 교류활동 등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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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김준성)은 지난 4월 6일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7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BA)에서 영광군 대표 특산물인 영광굴비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영광굴비’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음으로서 명실 공히 대한민국의 대표 명품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영광군은 영광굴비 명품화를 위해 굴비 생산자의 마인드 혁신을 위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위생 가공 HACCP 시설 확충, 노후 굴비 가공시설 지원 등을 통한 품질 향상과 더불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해 왔었다. 이에 발맞춰 굴비 관련 단체에서도 가짜 굴비를 근절하기 위해 진품인증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 이력 추적을 시행하고 있으며, 품질관리와 리콜제를 병행 추진하는 등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 브랜드 대상 수상을 발판 삼아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굴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비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소비시장을 개척하여 천년을 이어 온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국가 브랜드 대상(NBA)은 국내 기업과 자치단체 등 생산주체가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의 산업, 문화, 지역 브랜드를 대상으로 대표성, 인지도,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에 대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국가 브랜드 선정 위원회에서 이를 분석하여 각 분야별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매년 시상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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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6일 도청 왕인실에서 시장 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주부 등 생계형 채무자 413명의 빚 50억 원을 소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임명규 도의회 의장, 유종일 주빌리은행장, 채권을 기부한 전남지역 13개 신협과 새마을금고 이사장, 사회단체,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소각행사는 전라남도가 서민시책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민 빚 100억 탕감 프로젝트’의 첫 결실이다. 소각한 50억 원의 채권은 전남지역 신협과 새마을금고에서 기부한 채권으로 1인당 평균 채무 원금은 560만 원, 이자는 653만 원이다. 담보능력이 없어 신용대출을 받은 채무다. 소각 대상 채권들은 원금 1천만 원 이하의 생계형 소액채무로 파산․실직․질병 등의 사유로 더 이상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재산이 없는 서민들의 채무다.
이날 소각으로 그동안 빚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자로 분류돼 금융 거래 등 경제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던 413명의 도민들이 새 희망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지난해 5월 개소한 전남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금까지 3천166명에 달하는 서민들의 빚 문제를 상담했다. 상담자 대부분은 자녀 학비, 병원비, 최저 생계유지를 위해 빚을 지게 되고, 이를 감당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자가 된 것으로 분석됐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2월 주빌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민 생계형 빚 탕감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참여를 희망하는 신협, 상인회, 여성벤처협회, 도자기협회 등과 성금 모금 및 부실채권 기부를 위한 협약을 맺어 이 운동을 추진해 왔다. 이낙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가계의 60%가 빚을 지고 있고, 더욱이 경제력이 있는 사람은 좋은 조건의 대출을 받고 가난할수록 조건이 나쁜 대출을 받는 부조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6명 중 1명이 빚 때문에 자살하고 있고, 이는 채무자 스스로 돈을 벌어 빚을 갚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이어 “전라남도는 그동안 서민들의 생계형 빚에 대한 이자를 줄이는 시책을 추진해 왔고, 이번에 처음으로 원금까지 소각하는 일을 시작했다”며 “도덕적 해이가 없는 범위 내에서 1년에 2회 정도 빚 소각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이므로 각급 사회단체, 종교단체 등에서도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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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지난 5일 군청구내식당에서 관심 있는 영업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품메뉴 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
저렴한 가격대로 1~2인 관광객이 군내 식당에 방문 했을 때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메뉴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품평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 메뉴로는 청자와 조합된 쑥떡쑥떡 갈비, 바싹불고기,호로록 청국장국수, 연근버섯탕수육, 바지락무침 소면, 농어시래기국밥, 얼큰바지락, 매운삼계탕, 바다쌀귀리 돌솥비빔밥, 연근빈대떡 등 총 12종을 선보였다.
강진군은 품평회를 통해 좋은 평가를 얻은 메뉴에 대해 보완을 하고 스토리 개발 후 외식업소 영업주 조리교육을 실시해 집중·육성 할 계획이다.
품평회에 참석한 오뚜기식당 이영숙 (강진읍) 대표는 “기존 하고 있는 메뉴에 응용을 하고 싶은 메뉴가 있어 노력하면 잘될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며 웃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국 관광객들이 강진의 맛을 찾아올 수 있도록 영업주들께서 열정을 갖고 자신 있는 메뉴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맛의 1번지’ 명성에 맞게 문화관광과 함께 음식관광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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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은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노후 운행경유차의 저공해 조치 강화, 친환경자동차 저변확대 정책 추진
- 환경부 미세먼지 대책은 2029년까지 화력발전소 20기 증설계획,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인하, 중국과 미세먼지 절감대책 협의 부재로 미세먼지 유입 유발 정책만 추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환경부는 대기질 예보모델을 돌려본 결과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수도권 상공을 채운 미세먼지 중 중국에서 유입된 양이 80%를 넘었다고 발표한바 있다.
하지만 2016년까지 환경부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국내 영향 50%, 국외 영향 30∼40% 정도라고 발표힌 바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최근 조사 결과 초미세먼지의 경우 국내 유발 요인이 더 컸다. 정부의 대응을 보면 미세먼지에 대한 원인 규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 환경부가 과연 국가 환경문제 최고 정부부처인지 국민들의 귀를 의심케 한다.
5일 환경부에 따르면 정부공식 대기오염 공개 서비스인 에어코리아 서비스를 운영중인 한국환경공단은 2015년1월부터 2016년6월까지 1년 6개월치 백령도 초미세먼지(PM-2.5) '측정소 확정자료'를 실제보다 10분의 1이상 낮게 올렸다가 최근 오류가 판명돼 황급히 수정했다.
측정소 확정자료는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미세먼지 오염도를 6개월의 보정작업을 거쳐 홈페이지에 최종 확정으로 올리는 자료로 각종 정책의 근간이 될 수 있다.
실제 백령도의 측정소 확정자료는 2015년3월31일 PM-2.5 실측치가 19였던 반면 측정소 확정자료는 1로, 2016년 6월30일 실측치가 6이었던 반면 측정소 확정자료는 0으로 에어코리아 홈페이지에 업로드됐다.
환경문제의 최고 권위있는 정부기관인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공개한 미세먼지 측정 통계정보 최종 확정자료 가운데 백령도의 초미세먼지 측정 자료 1년 6개월치(2015년1월~2016년6월)를 실제측정치의 10분의 1 수준도 못 미치는 수치로 잘못 기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특히 백령도의 경우 중국에서 한반도로 건너오는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핵심지역이란 점을 감안하면 이들 정부 기관에 의해 저질러진 환경관련 기본적인 측청 통계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만 것이다.
이건 단순 실수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중대한 실수이다. 이런 부실 기본통계 측정치가 비단 백령도 측정소에서만 벌어진 일인지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매년 봄철에서 가을철까지 며칠이 멀다하고 대기질관련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측정치 발표와 대책을 쏟아 내놓고 있는데, 최근 약 5년가 환경부 발표 측정치와 대책을 보면 일관성이 있는 발표였는지 의심스럽기 그지없다.
2017년 4월 6일(목) 오전 11시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본부장 황보연) 대기관리과 발표 「서울시, 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 기울여 시민건강 지킨다」는 보도자료를 보면, 『서울시는 미세먼지가 시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가용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여 시민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시민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전국 노후 화물차량의 공공물류센터 진입을 제한하고 서울시가 발주한 공사장에는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을 골자로 봄철 미세먼지 대책을 내놓았다.
최근 서울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2년까지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2016년에 전년대비 3㎍/㎥ 증가하였으며, 금년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3회나 발령되는 등 대기질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올해 3.31일까지 초미세먼지 누적평균 농도가 33.6㎍/㎥로 같은 기간 2015년 28.1㎍/㎥, 2016년 27.6㎍/㎥보다 높았으며, ‘나쁨’이상 일수는 2015년 11일, 2016년 13일이었으나, 2017년에는 3월말까지 14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 대기질 개선 효과가 입증된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한편,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서울시 발주공사장에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하고,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서울시로 진입하는 전국 농수산물 유통 화물차량의 공공물류센터 진입제한 등 운행제한 조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과거와는 변화된 2016년 초미세먼지 발생원별 분석결과를 토대로 배출원별‧지역별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연구원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2011년 대비 2016년 초미세먼지 오염원의 배출원별‧지역별 기여도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출원별로는 자동차 10%p감소(35→25%), 난방・발전 12%p증가(27→39%), 비산먼지 10%p증가(12→22%), 지역별로는 도권 5%p감소(39→34%), 수도권외 2%p증가(9→11%), 중국 등 국외 6%p증가(49→55%)했다.』라고 발표 했다.
환경부 중국발 80% 유입 발표와 서울시 중국 유입 55%와는 너무나 차이가 많아 어느 발표를 믿어야 할지, 그리고 환경부와 서울시 발표 모두 신뢰성이 있는 발표인지 의심이 간다.
서울시는 미세먼지의 발생원 파악을 위한 인벤토리 구축 및 상세모니터링 연구는 지금까지 5년 주기로 실행되었는데, 보다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분석을 위해 향후 연구 주기를 2년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 등을 통해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서울지역 초미세먼지에 대해 2011년 1,388톤/년에서 2016년 731톤/년으로 52.6% 가량 감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반영하듯 자동차 초미세먼지 배출원별 기여도가 2011년 35%에서 2016년 25%로 10%p 하락했다.
2012년부터 시행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를 전국 차량에까지 확대하여 대기질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그러나 전국 물동량을 고려해 볼 때 수도권 지역만의 규제는 한계가 있어 전국 노후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서울시 시설사용제한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우선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대상을 2005년 이전 2.5톤이상 노후 화물경유차의 출하차량 주차요금 면제혜택을 폐지하고 단계적으로 주차장 진입제한을 조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향후 관계 법령을 개정하여 전국에서 들어오는 노후 경유화물차량의 서울지역 운행제한으로 단계적으로 규제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금년 5월부터 시 발주 건설공사장에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하여 대기환경 악화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에 등록된 덤프트럭 등 5종 건설기계는 3만3천대로 전체 차량 308만대의 1.4%에 불과하지만,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높아 무엇보다도 대책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이다.
또한 서울 시내버스는 지난 '14년 100% CNG버스로 전환된 반면, 서울에 진입하는 경기‧인천 버스(5,027대) 중 약 35%(1,756대)가 경유버스로 운행 중인 만큼, 정부와 협조를 통해 서울 진입 경기·인천 경유버스의 CNG 전환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16년 비산먼지 부문 초미세먼지 오염원 기여도가 2011년보다 10%P증가(12%→22%)한 점을 감안하여, 건설공사장 및 도로 등 생활주변 오염원에 대한 강력한 먼지 저감대책을 실행한다.
우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으로 신고된 전체 공사장 1,805개소에 대해 4.3일부터 5.31일까지 2개월간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자율적인 먼지 저감을 유도한다.
도로 비산먼지 제거를 위해 분진흡입청소차를 연내 30대를 조기 확보할 예정이며 황사 유입 등 미세먼지 주의보 이상 발령 시 물청소차 가동률을 확대하여 도로 먼지제거 물청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3.29일 파리・런던시장과 공동선언한 '국제 자동차 친환경등급제(Global Car Scoring System)' 실행을 위하여 실주행 배출가스 관리제도 운영에 따른 자동차 등급 재산정, 신규 배출가스 인증제도의 국제적 통일기준 마련을 정부와 협력하기로 하였다.
Car Scoring 제도는 개별 자동차의 친환경정도를 평가하여 등급화 함으로써 소비자의 친환경차량 선택권 보장 및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제도개선 과제10건을 발굴하여 지난 3월에 수도권청 및 3개시・도 정책협의회에, 환경부에는 4월에 법령・제도 개선과제를 건의하였다.
개선과제 주요내용은 석탄화력발전소가 소재한 충남 등 수도권외 지역을 대기오염 영향지역으로 지정하여 대기질 관리영역을 확대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수도권 외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노후 운행경유차의 저공해 조치 강화, 친환경자동차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 마련 등 대기분야 10개 제도개선과제이다.
중앙부처 건의와 함께 환노위, 산자위 및 서울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취지를 설명하고 입법화 등 협조를 구할 예정이며,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서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오염물질의 절반 이상이 국외에서 유입되는 국내 대기질 특성상 국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동북아 주요 도시간의 연대와 협력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15년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환경팀’ 신설, 2016년 ‘동아시아 맑은 공기 도시협의체’를 출범하였고, 베이징시(환경보호국)와 매년 대기질 현황 및 개선 노력에 대한 정보·연구인력 교류, 미세먼지 저감 정책 마련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이 논의는 오는 6월 개최되는 ‘동북아 대기질 국제포럼’과 11월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환경팀’회의에서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북아 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서울-베이징-도쿄-울란바토르 등 동북아 4개 도시가 정례적으로 시장회의를 개최하여 대기질 등 도시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동북아 수도 협력기구’를 신설하는 구상을 밝힌바 있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미세먼지는 2013년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써 오염원별, 발생원인별로 집중적이고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서울시 자체 미세먼지 해결과제에 대해서는 철저히 이행하면서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정부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문제 정부 주무부처인 환경부의 미세먼지 정책 난맥상은 정말 한심하다. 환경부는 지난 4일 '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하는 실효성 없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보될 경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는데, 공공기관 대상 차량을 모두 합쳐도 수도권 차량에 3%에 불과한 정책인 제대로 된 대책인지 한심스럽기만 한다.
환경부의 이런 정책적 난맥상은 5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을 낮추기로 해 미세먼지 유입 정책에 역행하는 정책발표는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는 친기업적이고 반 환경적인 정책으로 기업입장을 반영해 배출권 가격을 낮출 경우 온실 가스를 줄일 시설에 투자하는 것보다 값싼 배출권을 시장에서 사오는 게 이익이라는 말이 나올 지경에 이른다.
환경부의 미세먼지 유입에 반하는 정책은 이에 그치지 않고, 석탄 화력 발전소를 오는 2029년까지 20여기 증설할 계획까지 세웠다고 발표해 미세먼지 유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비하면 일본정부는 온실가스규제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포기하는 미세먼지 유입 예방정책을 제대로 내놨다.
미세먼지 감축 대다수 환경전문가 들은 『중국발 오염 물질과 국내 화력 발전소, 차량 운행 감축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대체 연료에 대한 연구를 확대해 석탄을 연료로 하는 화력 발전소를 줄이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미세먼지를 계기로 삼아 에너지 정책의 일대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다른 미세먼지 관련 환경전문가는 『정부는 중국과 협상을 통해 서울과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차량 2부제를 실시하는 등 대기오염을 줄일 실무 대책을 논의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와 미세먼지 유입이 심각한 서울시가 협조 또는 보고체계를 통해서라도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의 유입 절감대책을 제발 제대로 내놓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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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진원동부권본부장
순천시는 올해 1억 이상 부농 110농가를 육성하기로 하고 7대 고소득 전략작목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쟁력 있는 품목을 집중 지원하고자 오이, 미나리, 딸기(묘), 참다래, 복숭아, 곶감, 조기햅쌀을 7대 고소득 전략작목 품목으로 확정했다.
대표작물로 자리매김한 오이는 온난기후와 저온에 민감해 순천이 최적지로 뽑히고 있으며, 300여 농가 110ha 재배 면적으로 전국 30%를 점유한다.
순천 오이는 1960년대 도사동 지역에서 시작해 낙안, 상사, 황전, 풍덕 등으로 확대해 고품질 오이를 생산하고 있다.
오이는 촉성재배 방법으로 10월 어린묘를 식재해 12월부터 다음해 6월까지 수확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대도시로 출하되어 연간 254억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미생물을 활용한 유기농업자재 사용 등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오이는 아삭하고 싱그러운 맛이 일품이다.
미나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5대 연안 습지이자 철새 도래지인 순천만 인근 도사동을 중심으로 89농가에 64ha가 재배되고 있으며, 향이 독특하고 섬유질이 풍부해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사천 맑은 물 공급으로 전농가 친환경 인증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독점 배타적 지식재산권을 획득하고자 순천 미나리 단체 표장 등록 사업도 추진중이다.
외서 딸기묘도 부농의 꿈을 키워주는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외서의 딸기묘는 준산간지에 위치한 최적의 기후 조건과 지속적인 육묘 기술 교육을 통한 우량 생산으로 타 지역에 비해 병해충 발생이 적어 건강한 우량 딸기묘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100% 계약재배로 60농가에서 35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 딸기묘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득원인 열매딸기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내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사업에 공모하여 농한기 열매딸기 재배를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대외적으로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원하고자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계획’을 수립했으며 5개년 투자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을 위해 ▲오이 ICT 스마트 팜과 연계한 시설 현대화 사업 ▲딸기(묘) 우량묘 생산을 통한 수출단지 공급 ▲미나리 친환경 인증으로 농가소득 향상 ▲참다래 레드·골드 품종 갱신으로 수출확대 ▲복숭아 당도 향상과 공선 출하시스템 구축 ▲곶감 상품 다양화와 고급화 ▲‘하늘아래 첫쌀 순천햅쌀’ 품종단일화 및 유용미생물 공급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고소득 전략작목을 농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적극 육성해 올해 수입 1억원 이상 110 농가를 목표로 2018년 140농가, 2021년에는 220농가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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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값으로 벤츠를 준다고 유혹해 피해를 입힌 다단계 프로그램 대표와 여자 이사에게 사기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각각 징역 8월과 징역 4년, 징역3년의 선고가 내려졌다.
또 형사배상신청인에게는 편취금 1,790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됐다.
4월 5일 창원지법 통영지원에서 열린 선고재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거제시에서 이 판매솔루션의 공동운영자로서 아반떼 정도의 값(1,790만원)으로 벤츠(6,800만원)를 살 수 있다고 유혹해 총7명이 해당금액을 입금하면 최상위 한사람에게 벤츠를 주거나 현금(5,50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반지계와 비슷한 단계적 조직을 운영해 총796회에 걸쳐 합계 151억 2,418만원을 송금받아 그 중 수십억원을 편취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 이 사건으로 기소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유사조직을 만들어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동종의 범행을 저지른 점, 상당수의 하위 회원들이 피해를 입은 점, 범행의 규모가 168억원에 달하고, 편취금액이 36억원에 이르는 점 등을 고려하면 그 죄가 중하다고 판단돼 이 같이 판시한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피해자와 어느 정도 합의한 점, 반성하고 있는 점, 집행유예 이상의 범죄가 없는 점을 고려해 다소 양형을 낮추었다고 덧붙였다.
<판결문>
*범 죄 사 실
피고인 A은 2015. 10. 23.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에서 사기죄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2015. 10. 31. 그 판결이 확정되었다.
『2016고단1127』
1.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
피고인들은 거제시 거제중앙로31길 22-2에 있는 이지솔루션의 공동운영자이고, 이지솔루션은 1,790만 원을 납부한 회원이 2명을 소개하고, 그 두 명이 다시 각 2명을 소개하여 가입한 7명의 회원을 기준으로 최하위 회원 4명이 납부한 7,160만 원 중 6,800만 원을 재원으로 하여 최상위 회원이 자동차 구매를 원하는 경우에는 회원을 대신하여 자동차 구매를 대행해 주고(자동차 대금과 위 6,800만 원의 차액은 회원에게 지급), 리스를 원하는 경우에는 회원과 리스회사 사이의 리스계약을 체결을 대행해 주고(리스보증금과 위 6,800만 원의 차액은 회원에게 지급), 회원이 자동차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 5,500만 원을 지급하는 자동차 계와 유사한 단계적 조직(한 명의 회원 아래 2명의 회원을 두면서 계속하여 회원을 모집)을 운영하면서, 최하위 회원 4명이 납부한 7,160만 원과 위 6,800만 원의 차액인 360만 원과 자동차 구매 및 리스의 경우에는 판매업체나 리스업체로부터 각 수수료를, 현금 지급의 경우에는 6,800만 원과 5,500만 원의 차액인 1,300만 원을 각 수익으로 취하는 업체로 1,790만 원을 납부할 필요가 없는 최초 가입자 3명 중 2명을 피고인들로 정하여 2015. 7. 1.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업 초기 피고인들의 지인들을 상위 회원들로 가입시켜 1,790만 원에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외형을 만들어 광고를 하였고, 누구든지 다단계판매조직과 비슷하게 단계적으로 가입한 자로 구성된 조직을 이용하여 사실상 금전거래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피고인들은 2015. 7. 2. D에게 위와 같은 자동차 구매 대금 마련을 위한 이지솔루션의 조직 구조 설명하여 D로부터 2015. 7. 2. 790만 원을, 그 다음 날 1,000만 원을 이지솔루션 계좌로 송금 받은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6. 2. 24.까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 1 및 추가 범죄일람표 1 기재와 같이 모두 796회에 걸쳐 합계 151억 2,418만 원을 이지솔루션 계좌로 송금 받아 이를 재원으로 38건의 자동차의 구매 또는 리스계약 체결을 대행하고, 190건을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이로써 피고인들은 공모하여 다단계판매조직과 비슷하게 단계적으로 가입한 자로 구성된 조직을 이용하여 사실상 금전거래를 하였다.
2. 사기
피고인들은 2015. 10. 2. 피해자 E에게 이지솔루션의 자동차 구매대금을 마련을 위한 위 조직 구조를 설명하면서 ‘새로운 가입자들이 계속해서 생길 것이니, 회사에서 새로운 가입자를 구해 명의변경(신규 회원을 모집하여 환불을 원하는 회원과 변경)을 하여 언제든지 환불을 해 줄 수 있으므로 회원들에게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하였다. 그러나 사실 이지솔루션의 사업형태는 하위 가입자의 회비를 상위가입자의 자동차 구매 대금 또는 현금 지급의 재원으로 사용하는 것이므로, 회원들에게 환불을 해주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명의변경을 통하여 환불을 해주기 위해서는 계속된 신규 회원의 가입이 전제되어야 하나, 회원들의 수는 단계를 거듭할수록 2의 배수로 무한정 늘어나나 자동차 구매자들의 수는 한정되어 있는 구조상 종국적으로는 신규 회원을 모집할 수 없는 것이므로 피고인들이 회원들에게 명의변경을 통하여 환불을 해주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피고인들은 공모하여 이와 같이 피해자 E을 기망하여 이에 속아 언제든지 환불이 가능하여 손해를 입지 않는다고 믿은 피해자 E으로부터 같은 날 1,790만 원을 이지솔루션 계좌로 송금받아 이를 편취한 것을 비롯하여 그때부터 2016. 2. 24.까지 같은 방법으로 별지 범죄일람표 2 기재와 같이 모두 77회에 걸쳐 합계 13억 9,620만 원을 교부받아 이를 편취하였다.
<이하 중략>
*선고형의 결정
피고인들은 2016고단1127 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중임에도 적법한 사업인데 언론보도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인하여 오히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계속하여 범행을 저질렀고, 피고인들이 운영한 이지솔루션과 관련한 이 사건 각 사기 및 다단계 유사조직 금전거래의 범행으로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게 되었음에도 다시 다른 형태의 다단계 유사조직인 엠샵을 조직한 후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동종의 범행을 저지른 점, 이 사건 다단계 회원 중에는 상당한 이익을 얻은 사람이 일부 있고, 피고인들도 그들이 얻은 이익으로 상당 금액을 환불한 것으로 보이나, 상당수의 하위 회원들이 피해를 입은 점, 다단계 유사조직을 이용한 금전거래 범행의 규모가 168억 원에 달하고, 사기 편취금액도 합계 36억 원에 달하는데, 그 중 이지솔루션에 한정하여 보더라도 피고인들이 환불하였거나 당심에서 일부 변제한 돈을 공제하더라도 약 14억 원의 피해금액이 회복되지 않고 남아 있는 등 그 규모가 상당한 점, 피고인 A이 이 사건 범행을 계획하고, 주도적으로 사업설명을 하였으며, 피고인 B도 피고인 A과 함께 피해자들에게 사업설명을 하거나 자금을 관리하는 등 각자 범행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였고, 피고인 B은 남동생의 명의를 빌려 피고인 A과 함께 엠샵을 설립하고, 이지솔루션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가입을 유도하는 등 상당한 역할을 하였던 점 등의 사정을 고려하면 이 사건 범행의 죄질이나 비난가능성이 매우 무겁고, 이를 엄히 처벌하여야 할 사회적 필요성이 크다. 한편 피해자들도 1,790만 원의 돈을 지급하고, 6,800만 원 상당의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현금 5,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는 허황된 사업내용 설명을 믿고 돈을 지급한 것으로 피해 발생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들이 이 사건 각 범행을 인정하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피고인 B은 집행유예 이상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의 유리한 정상과 그 밖에 피고인들의 연령, 성행, 환경, 범행의 동기와 경위, 범행 후 정황 등 형법 제51조가 정한 여러 양형 조건 및 대법원 양형위원회 제정 양형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주문과 같이 형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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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전날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된 이후 첫 행보로 지하철 출근과 함께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안 후보는 5일 오전 6시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부터 지하철을 타고 출근길 시민들과 함께 했다. 이는 대선 후보로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국민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다.
이어 오전 8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일반사병 묘역 및 무명용사 위패 봉안관을 참배한 후,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안 후보는 “지도자의 제1덕목은 국민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이라며,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국민들 목소리 더 많이 듣고,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국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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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5일 광복 70년, 전남 70년을 기념해 ‘전남농업을 빛낸 사람들’로 선정된 공로자들의 사업장을 방문, 후계자 육성 및 전통식품 전승․발전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옥림 님은 ‘한산소곡주도 문화재라는데 우리라고 왜못해?’라는 신념으로 시아버지와 토론하고 공부함으로써 최고 전문가가 돼 1994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특히 밀주로 취급받던 진양주를 명주로 복원해 세계시장을 힘차게 두드렸다. 그 결과 진양주는 200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 이사회 만찬주로 사용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자리매김했다.
진양주는 200여년 전 조선 헌종 때 어주를 빚던 궁녀가 세상에 나온 뒤 영암에서 한 벼슬아치의 소실로 들어간 후 손녀에게 술 담그는 비법을 전수해줬고, 그 손녀가 해남 덕정리로 출가해 맥을 이어온 전통주다.
백정자 님은 지난 50년 동안 최씨 종가의 전통장을 만들어왔다. 2015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도시 사람들에게 “음식 손맛과 정성은 인공지능으로는 안된다”며 “먼 미래 세대들도 맛있고 멋진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통된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1천개의 장독으로 강진이 콩 농사 1번지로 변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낙연 도지사는 현장에서 운영현황을 듣고 “각 분야의 명인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후계자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또한 진양주 등 문화재급 전통식품의 전승․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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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강한빛
북구는 지난달 30일 개최한 광주광역시 주관 ‘2017년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세무2과 박용신 주무관(49,지방세무주사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업무연찬과 연구과제 발표를 통한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제고, 세정업무 환경변화의 능동적 대응과 우수사례 공유 등 세정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세무2과 박용신 주무관이 지역주택조합 해산 전 세무조사 사후검증 필요성과 관련한 “우리동네 지역주택조합 세금 잘 내고 있을까?(부제:지역주택조합 취득세 과세방안)”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토지에 대한 취득세 신고납부분 검증을 통해 누락세원을 발굴하고, 공동주택 원시 취득분에 대한 신고납부 사항들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지역주택조합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으로 북구는 오는 7월 예정된 행정자치부 주관 ‘2017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발표대회에는 광주시 5개 구청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 구청별로 연구한 과제를 가지고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발표와 질의응답 등 토론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북구 세무공무원들의 꾸준한 업무연찬과 ‘우리두리 세상(稅想)’이라는 학습동아리 활동이 최우수상 수상의 기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세원발굴은 물론 납세자 편의시책을 개발하여 수준 높은 세정서비스를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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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값으로 벤츠 준다고 속여 편취한 운영진 대표 남자는 징역4년, 여자 이사는 징역3년의 징역형 선고됐다.
이 솔루션 운영진 대표자 등은 1,700만원 짜리 아반떼 값으로 6,300만원짜리 벤츠를 준다고 회원들을 모집해 피해를 입혀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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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고귀한 생명나눔으로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 서약 릴레이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7일 조 시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서약을 시작으로 시보건소는 전 실․과․소를 직접 방문해 희망등록 서약을 받고 희망의씨앗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캠페인 시작 후 3월에만 723명이 서약해 전월보다 3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하는 등 캠페인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4월에도 지속적으로 방문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 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눔과 배려의식 확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순천시의 장기기증 희망 서약자는 3월말 현재 총 1만4655명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또한, 시보건소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운동 추진위원회(위원 장:부시장)’를 운영하고 있다. 5일에도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기증운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의 날 행사와 연계해 홍보에 적극 참여했다.
천제영 부시장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릴레이 캠페인 전개, 대학생 서포터즈단 운영, 순천만국가정원 내 생명나눔 주제 정원 조성 등 나눔과 배려의식 확산을 위해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생명나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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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전남도와 강진군에 따르면 2017국제농업박람회와 강진군은 이날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17국제농업박람회 성공과 ‘2017 강진 방문의 해’연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상윤 강진군의회 의장, 강진 방문의 해 민관추진위 마삼섭 공동위원장, 안정균 부위원장, 2017국제농업박람회 김성일 대표이사, 박수철 사무국장, 정종석 기획부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은 전남 대표 관광지 강진군과 전남도 대표 국제행사인 농업박람회가 연계, 홍보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 옥외광고물 제작때 농업박람회와 강진 방문의 해 광고 연계, 가우도 등 강진관내 주요 관광지에 농업박람회 홍보물 배치, 양 기관 리플릿 제작때 홍보물 연계, 온라인 기자단 팸투어 진행때 연계프로그램 구성과 SNS 공동 홍보 등을 전개키로 했다.
이와함께 농업박람회 개막식에 참관하는 각국 대사관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 및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강진군 주요관광지 소개, 이들의 팸투어 진행때 상호 협조키로 했다.
특히 강진군은 2017국제농업박람회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2017 강진 방문의 해’성공을 기대하고 있고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남도 최고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강진군과의 협력을 통해 박람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모객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리라고 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협약은 양측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국제농업박람회와 강진 방문의 해가 모두 성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지혜를 함께 발휘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성일 2017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명품벼와 강진 착한한우, 수국, 작약, 장미 등 풍부한 농축산물이 있는 강진을 알 수 있도록 박람회를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강진을 안내하고, 동시에 강진을 찾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국제농업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5일까지 전남 나주시 산포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국제농업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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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주변에서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3대 반칙으로 생활·교통·사이버 반칙이 있다. 그 중에서도 교통반칙은 우리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저지르기 쉬운 반칙행위로 교통반칙의 대표적인 위반행위로는 음주·얌체·난폭·보복 운전이 있다.
이 중에서도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은 사소한 시비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명백한 범죄행위로 2016. 7. 28 도로교통법 개정 및 시행으로 보복운전 처벌 기준이 형사처분+행정처분(면허정지 및 취소)으로 더욱 강화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면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은 과연 어떤 점이 다를까?
먼저 난폭운전이란 두 가지 이상의 위반행위를 연달아서 하거나 계속, 반복적 인 위협행위, 교통상의 위험을 야기 시키는 경우로 도로교통법을 적용한다.
난폭운전의 유형으로는, 지그재그 운전으로 급, 차로 변경 행위, 앞차 뒤에 바짝 붙이고 경음기를 지속적, 반복적으로 누르는 행위, 고속도로 등에서 고의로 역주행하는 행위, 과속을 하면서 신호위반하는 행위, 중앙선 침범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앞지르기 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난폭운전으로 입건 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벌점 40점(면허정지 40일) 및 구속 시 면허가 취소된다.
다음으로 보복운전이란 ‘무리한 끼어들기’로 야기되는 것이 대부분으로 자신이 보복운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며 중한 범죄 행위로 형법을 적용한다.
보복운전의 유형으로는, 추월하여 차량 앞에서 급제동하며 위협하는 행위, 급정지해서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게 막고 욕설이나 위협하는 행위, 다른 차량을 중앙선이나 갓길 쪽으로 밀어붙이는 행위, 앞차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였다는 이유로 고의로 충돌하는 행위 등으로 유형에 따라 특수손괴, 특수폭행, 특수협박, 특수상해로 단 1회의 행위라도 처벌이 되며 난폭운전과 마찬가지로 징역과 벌금, 행정처분에 처해질 수 있다.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은 도로 위의 흉기로 사소한 시비로 인한 보복성 행위가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신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며, 운전자로서 도로 위를 달린다면 상대방 운전자도 동반자임을 잊지 말고 양보운전과 매너운전 꼭! 지켜주길 바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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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은 6일 오후 2시 진흥원 대강의실에서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2017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에서는 ‘시민교육 분야, 일자리 연계 특성화 분야, 인문학 교육 활성화 분야’ 등 총 3개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광주사랑 문화시민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평생교육법․개별법에 의해 등록된 광주소재 기관․법인․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로는 생활 속 민주주의‧인권 프로그램, 광주 역사문화 이해 프로그램이 있다.
‘일자리 연계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평생교육법․개별법에 의해 등록된 광주소재 기관․법인․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일자리 연계와 사회 환원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 전문 과정 및 자격증 인증‧취득 등의 수요자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광주다운 평생학습 특화모델 프로그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문학 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에 관한 법, 시행령에 의해 등록된 광주소재 기관‧단체 등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인문학 교육 관련 사업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문학‧역사‧사회‧철학‧미학 등 통합형 주제에 따른 지역 특색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신청 가능하다.
공모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법인)는 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추어 각 사업별 제출 기한까지 진흥원(광산구 소촌동 시공무원교육원 4층)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한편, 사업 선정을 위한 심사는 외부위원 평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단체(법인)의 사업 내용과 사업 효과, 강사 자격, 예산 등을 종합 심사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서 내려 받기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을 참조하기 바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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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4일 쓰치야 시나코(土屋品子) 일본 중의원의원이 기증한 편백 씨앗을 양묘하고 있는 순천과 나주 양묘장을 살폈다.
쓰치야 의원은 2015년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고 한일 우호협력을 기원하는 뜻에서 50만 그루분의 편백씨앗 15.6kg(2015년 4.6kg․2016년 11kg)을 전라남도에 기증했다.
전라남도는 기증받은 편백 씨앗을 20년 이상 양묘 경력이 있는 산림용 묘목 생산자를 선정해 기르고 있으며, 내년 봄부터 순천과 해남의 도유림 등에 규모 있게 심을 계획이다.
순천 낙안에서 편백 묘목을 기르고 있는 35년 경력의 김영호(77) 씨는 “기증한 분의 뜻이 오랫동안 남고, 후대에 잘 전달되도록 정성을 다해 묘목을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양묘 현장을 찾은 이낙연 도지사는 편백 생장 상황을 세심히 살펴보고 “오랜 경험을 살려 잘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기증된 편백씨앗은 사이타마현 히키군(比企郡) 도키가와쵸(ときがわ町)에서 채취됐다. 히키군(比企郡)에서 생산되는 편백과 삼나무는 ‘니시카와 목재(西川村)’로 불리며 일본 내에서도 명목(名木)으로 알려져 있다.
쓰치야 의원의 아버지로 일본 참의원 의장과 사이타마현 지사를 역임한 쓰치야 요시히코 씨도 1966년 삼나무 90만 그루 분의 씨앗을 우리나라에 보내준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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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특성을 반영한 노인복지서비스와 결혼이주여성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가 지역 고용관련 비영리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직업능력개발 등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고용노동부와 교육 주관기관인 아시아문화연구소 및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와 약정을 체결,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추진될 사업은 ‘결혼이주 여성을 위한 1대 多 취·창업 프로젝트’ 와 ‘노인복지실천 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1년간 맞춤형 일자리 교육 등 취업․창업을 지원한다.
결혼이주 여성을 위한 1대 多 취·창업 프로젝트는 결혼이주여성의 강점인 언어와 문화를 전문적으로 교육해 1인 출판사나 여행사 등 1인 창업과정과 통번역가와 이중언어강사 양성을 통해 협동조합을 만들어 프리랜서로 활동하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구는 노인복지실천 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노인심리상담사, 실버체육지도사, 심폐소생술 전문가 등을 양성, 노인복지시설에 취업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포부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070-8676-3028),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02-886-9523)로 문의하면 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다.
유종필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결혼이주여성과 구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취·창업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과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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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기자
순천시는 순천만에서 월동하던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가 지난 2일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모두 이동했다고 4일 밝혔다.
매년 10월 시베리아의 추운 겨울을 피해 순천만에 찾아오는 흑두루미는 이듬해 3월까지 5개월 이상 따뜻한 남쪽 순천만에서 겨울을 지낸 후이동하는데 2015년 10월 20일 22마리의 흑두루미가 순천만에 찾아온 이후 이번 겨울에는 개체수가 대폭 늘어 1600여 마리의 두루미류가 월동했다.
특히, 지난 1월 9일에는 흑두루미 1725마리, 재두루미 7마리, 검은목두루미 2마리, 캐나다두루미 3마리 등 두루미류 4종 총 1737마리가 관찰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번식지로 이동하는 시기인 3월에는 일본 이즈미에서 북상하는 흑두루미 중 약 1300여 마리가 순천만을 중간기착지로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순섭 순천만보전과장은 “지역주민, 지역NGO와 함께하는 철새지킴이·모니터링 활동과 먹이 나누기, 갈대울타리 설치,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등 지속적이고 안정된 서식지 관리에 주력한 결과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두루미류의 개체수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습지보전정책을 통해 순천만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세계적인 철새 서식지로 보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3월에 잠깐 관찰되었던 캐나다두루미 한 가족 3마리가 이번겨울 11월부터 3월까지 5개월 동안 흑두루미와 함께 순천만에서 겨울을 나는 모습이 관찰됐다.
또한, 순천만에서는 처음으로 흰이마기러기 두 마리가 관찰됐으며, 수리부엉이, 매, 개리, 검은머리갈매기, 노랑부리저어새, 물수리, 잿빛개구리매, 큰고니 등 법정보호종 조류, 그리고 큰기러기·청둥오리 알비노개체까지 다양한 겨울철새들이 월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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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기자
순천시는 4월부터 매주 화요일을 ‘동천길이 열리는 날’로 지정하고 정오마다 장대보행교를 떼었다가 다시 붙이는 행사를 갖는다.
4일 처음으로 진행된 ‘동천길이 열리는 날’ 행사는 장대보행교로 연결되는 조곡동과 중앙동 주민들이 교량 중간에서 만나는 퍼포먼스가 이뤄져 구경 나온 시민들에게 벚꽃 구경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했다.
장대보행교는 원도심과 장대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량으로 교통약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동천을 건널 수 있도록 2015년 12월에 설치돼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길이 66.5m에 폭 3m로 비가 많이 내려 동천의 수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교량이 열리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행을 차단하도록 설계됐다는 것.
장대보행교가 설치되기 전에 동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은 기존의 징검다리를 이용했지만 안전사고가 우려됐고 노약자나 자전거 이용자들은 이동에 불편함이 많았다.
하지만 장대보행교 설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도심에서 장대공원으로 보행 동선을 연결함은 물론 교량의 경관조명과 분수 시설 등의 연출로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중곤 도시건설국장은 “따뜻한 봄이 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동천을 찾고 있다. 벚꽃과 함께 장대보행교를 열고 주변 분수를 가동해 동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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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기자
“봄날 벚꽃들은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무엇이 그리도 좋아 자지러지게 웃는가”
용혜원 시인의 벚꽃에 관한 시다.
4일 동천에는 팡팡 터진 벚꽃과 함께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열려 봄을 만끽하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으며 동천 벚꽃길을 쭉 따라 마냥 걷다보면 순천만국가정원에는 튤립, 유채도 한창이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일억송이 봄꽃의 향연 ‘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가 열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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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적, 문화적 환경 및 취업자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4일 고창군 여성회관에서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연경전자(주), 임성규네고구마, 태자후자연식품(영), 석정웰파크병원, 질마재영농조합업인 등 여성인력채용과 여성근로자의 복지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1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을 맺었다.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체결 업체는 앞으로 취업설계사의 전담기업 관리를 받아 구직자 우선 알선 및 취업지원, 양성평등인식개선 강의 지원을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협약식에 이어, 여성친화 및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체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고용센터의 일자리지원사업 설명회와 지역 내 기업 간 경력단절 여성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협의했다.
군 관계자는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기업체 인사담당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교류하면서 여성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업 정보망을 구축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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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지방 출자‧출연기관에서 직원을 채용할 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사관리 규정 개정'을 요구하며, 2017. 4. 4. 광주광역시 인권옴브즈맨에 광주시 출자‧출연기관 2곳에 대한 차별시정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학벌없는사회가 광주시 출자‧출연기관의 직원채용 서류심사 자료를 청구하여 확인해본 결과, 광주신용보증재단은 ‘27세 미만~24세 이상’, ‘대학원 졸’자에게 최고점을 주는 등 배점기준을 두었고, 광주디자인센터는 학력 등을 심사기준으로 두었다.
학벌없는사회는 진정서 내용을 통해 “기관의 주요 업무가 연령‧학력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설명하지 않고 연령·학력사항을 배점‧심사기준에 둔 것은, 그동안 각종 직원채용 서류심사에서 있어온 관행적인 차별”이라고 주장하였다.
더불어 “고학력자나 특정 연령을 우대하는 것은 개인의 특성을 도외시하여 고용의 목적을 왜곡시킬 뿐 만 아니라, 사회구성원들의 학력과잉을 유발하고 나아가 차별 대상의 심리적 박탈감과 열등감을 초래하는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또, “직원채용은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공개 선발방식으로 가야하며, 만약 전문 인력이나 유경험자 등 특정인을 우대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공익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해 선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지방 출자‧출연기관 인사‧조직 지침’에 따르면, ‘출자‧출연기관의 장은 응시자의 공평한 기회 보장을 위해서 성별‧신체조건‧용모‧학력‧연령 등에 대해 불합리한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법은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로 ‘합리적인 이유 없이 연령, 학력 등을 이유로 하여 고용과 관련하여 특정한 사람을 우대‧배제‧구별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를 규정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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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교육 분야, 일자리 연계 특성화 분야, 인문학 교육 활성화 분야’ 등 총 3개 사업의 분야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8일까지 공모한다.
‘광주사랑 문화시민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평생교육법․개별법에 의해 등록된 광주소재 기관․법인․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로는 생활 속 민주주의‧인권 프로그램, 광주 역사문화 이해 프로그램이 있다.
‘일자리 연계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평생교육법․개별법에 의해 등록된 광주소재 기관․법인․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일자리 연계와 사회 환원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 전문 과정 및 자격증 인증‧취득 등의 수요자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광주다운 평생학습 특화모델 프로그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문학 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에 관한 법, 시행령에 의해 등록된 광주소재 기관‧단체 등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인문학 교육 관련 사업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문학‧역사‧사회‧철학‧미학 등 통합형 주제에 따른 지역 특색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신청 가능하다.
공모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법인)는 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추어 각 사업별 제출 기한까지 진흥원(광산구 소촌동 시공무원교육원 4층)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사업 선정을 위한 심사는 외부위원 평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단체(법인)의 사업 내용과 사업 효과, 강사 자격, 예산 등을 종합 심사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서 내려 받기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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