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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에 적발돼 수사를 받아온 DI동일 주가조작에 외부 세력 외에 내부 임원이 가담해 결탁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3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DI동일 시세조종 의혹에 대한 제재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여서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 조작을 엄단 하겠다고 천명한 이후 출범한 정부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이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사건으로 조사에 착수한 사례다.
대응단은 지난해 9월 23일 종합병원과 한의원, 대형학원을 운영하는 재력가들이 1,00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아 1년 9개월 동안 유가증권시장 상장사(DI동일) 주가를 조작해 400억원 가량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적발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건 수사결과 단순한 외부 세력의 개입을 넘어, DI동일 내부 임원이 자사주 매입과 같은 미공개 정보를 작전 세력에 유출 결탁한 정황도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DI동일은 2024년 11월 대주주와 소액주주 연합 간 경영권 분쟁으로 거래가 정지되고 주가 하락이 예상 됐지만 작전 세력이 가입해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정보를 미리 입수해 인위적인 주가 부양을 시도해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3-11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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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비엠은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1073억원으로 전년보다 161.3%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106억원으로 203.5% 늘었다.
지주회사이자 코스닥 시총 2위인 에코프로도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796억원으로 전년보다 233.3% 늘었고 매출액은 2조589억원으로 같은 기간 202.5% 증가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4-11 · 뉴스공유일 : 2023-04-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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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했다.
22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후 성명을 통해 연방기금금리(미국판 기준금리)를 기존 4.50~4.75%에서 4.75~5.00% 로 올린다고 밝혔다.
연준의 금리 인상폭은 기존 0.50%p에서 0.25%p로 줄었는데 이는 미국 지역 금융권의 유동성 위기와 스위스계 글로벌투자은행(크레디트스위스)의 파산 리스크가 불거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로써 우리나라 기준금리와 미국 기준금리 역전폭은 기존 최대 1.25%p에서 1.50%p 로 확대돼 가장 큰 폭의 금리 격차를 보였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발표되자 미국 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뉴스등록일 : 2023-03-23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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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과 금융위원회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지난 16~17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에코프로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과 특사경은 2020~2021년 에코프로 전·현직 임직원들이 미공개 정보 등을 이용해 주식 거래를 한 뒤 부당이득을 얻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한국거래소가 임직원들의 이상 주식 거래 징후(불공정거래 의혹)를 발견해 특사경에 통보한 데 따른 것이다.
코스닥 상장 기업인 에코프로와 계열사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배터리 양극재 관련 제조업체로 최근 주가가 급상승 했다.
한편 에코프로에 대한 검찰의 압색에도 불구하고 22일 현재 에코프로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21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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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이 오는 31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통일로 바비엥2 교육센터 지하1층 크리스탈홀에서 제62기 정기주주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 감사보고와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또한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제기한 주식 액면분할을 주총 안건으로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부의안건으로 제6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1주당 현금 배당금안(이사회안:1,750원, 주주제안:10,000원)도 다룬다.
이밖에도 주주제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사외이사 최영진, 남유선), 자기주식 취득의 건, 임원 퇴직금 규정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안건으로 다룬다.
이처럼 태광산업은 주주들이 강력히 제기한 사안들이 상당부분 주총 안건에 상정돼 있어 이들 안건의 승인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22년 태광산업의 매출액은 2조7천억원(2021년 2조5천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 했으며 영업이익은 1천2백20억원 가량 적자전환 됐다.
당기순이익은 3천4백22억원으로 전년(대비 2021년 3천1백70억원) 대비 7.9% 증가했다.(매출액,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 15%]이상 변경 공시 자료 기준)
태광산업의 1주당 주가는 2022년 3월 15일 기준 1백만원에서 현재 72만원대로 크게 떨어져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15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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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방직(대표 김정수/003200)이 2022년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오는 3월 23일(목) 오전 10시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일신방직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60억91만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적자(적자전환)를 보였다.
전통 주력 업종인 면방직 분야에서 적자폭이 커진 것이 원인이였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30억5876만원으로 전년 대비 1.3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부동산 매각 등으로 인해 1126억8040만원으로 전년 대비 75.49% 증가했다.
1주당 현금 5,000원을 배당한다.
한편 일신방직은 주주총회를 앞두고 소액주주들이 강력히 제기한 사측의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주식 액면 분할 등을 받아 들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회사가 보유 중인 자사주 가운데 7만2000주(3.0%)를 소각하고 13만4000주(5.58%,총액 201억원)를 사들이기로 했다.
주식 액면을 현재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전체 발행주식 현재 240만주에서 2400만주로 확대)키로 했다.
또한 이번 주총에서 김영호 대표이사 회장의 재선임 안건과 양승철 광주공장장의 신규선임 안건도 다룬다. 정영식 상근감사의 재선임 안건이 예정돼 있어 감사인 교체(소액 주주들의 요구사항)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13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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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와 효성티앤씨가 오는 16일 마포 본사에서 오전 9시, 오후 2시에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효성첨단소재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사업연도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6.7% 증가한 3조8,414억 원(2021년 3조5977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3,151억 원(2021년 4,373억원) 순이익 1,602억 원(2021년 3,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효성첨단소재의 1주당 배당금은 15,000원이며 배당총액은 670억원이다.
효성티앤씨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사업연도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3.33% 증가한 8.88조원(2021년8.59조원), 영업이익 1,235.93억원(전년대비 91.31% 감소),순이익 191.83억원(전년대비 98.09% 감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효성티앤씨의 1주당 배당금은 10,000원이며, 배당총액은 431억원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3-13 · 뉴스공유일 : 2023-03-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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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방직(대표 김정수)이 지난 2020년 매각(2020년 07월 23일 계약 체결)한 광주공장(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100-1외 33필지/14만여㎡)의 부지 매각 대금(잔금 2천8백70억원) 지급일이 또 다시 8월 31일로 연기됐다.
일신방직은 2020년 매각 계약시 휴먼스홀딩스제1차피에프브이(부동산개발기업)로부터 계약금 318억9천만원을 받았으며 잔금(2천8백70억원)을 2021년 11월 30일자로 받기로 체결 했으나 5월 31일로 연기된바 있는데 다시 최근 이 일정이 8월로 연기됐다.
일신방직과 함께 전방의 부지 매각 대금도 같은 일자로 연기됐다.
이로써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전방 공장(16만여㎡)과 일신방직 공장 부지(14만여㎡)를 매각해 이곳을 개발하려던 계획에도 큰 차질이 불가피해졌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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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대표 윤근창)가 국내외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휠라홀딩스의 2022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아쿠쉬네트 부문의 브랜드 강화 관련 판관비 증가 및 휠라 브랜드 중장기 전략 수행에 따른 매출 채널 비중 조정, 일부 공급망 이슈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8%) 감소한 1,688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아쿠쉬네트의 경우 견조한 골프 수요에 힘입어 매출 7,303억원, 영업이익 1,22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휠라 부문은 지난 2월 말 발표한 브랜드 5개년 중장기 전략 기조에 맞춰 사업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 작업 등의 영향으로 매출 3,433억원, 영업이익 462억원으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 상승, 12% 감소를 기록했다.
먼저 골프 관련 자회사 아쿠쉬네트 부문의 호실적이 주목된다. 올해 1분기 아쿠쉬네트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9%가량 오른 7,303억원이다.
아쿠쉬네트는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스카티카메론 등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 운영 중이다. 최근 골프 취미 인구 증가로 관련 제품 수요 역시 상승하면서 아쿠쉬네트 역시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분기 유럽,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좋은 시작과 함께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전년 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앞으로도 골프 분야에 관한 수요가 높아가는 만큼 골프 산업의 강한 모멘텀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휠라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0.5% 상승한 매출 3,433억원을 기록했다. 브랜드 중장기 전략 수행에 따라 불가피한 매출 상승폭 조정에 돌입했다.
휠라홀딩스 경영진은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많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지난 2월 말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인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를 발표했다.
전략의 세 가지 축인 ‘브랜드 가치 재정립’, ‘고객 경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 ‘지속가능성장’이라는 최우선 과제를 수행하고자 사업 전반 구조적인 체질 개선 작업에 돌입, 순조롭게 전략을 실현해가고 있다.
다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따라 휠라 로열티와 디자인 서비스 수수료 등의 매출은 상승, 브랜드 전략 수행 과정상 매출 상승폭 조정 영향을 받은 한국과 미국 매출 감소분을 상쇄했다.
휠라 부문 중 국내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의 1분기 실적은 지난해 대비 보합 수준인 매출액 1,328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소폭(매출 2.5%, 영업이익 1.4%) 감소했다.
중장기 전략상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국내 리테일 채널 위주로의 매출 조정 구간으로, 이는 전략 수립 과정에서부터 이미 매출 영향을 감안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중국 내 휠라 도매사업을 영위 중인 풀프로스펙트(Full Prospect)로부터 수취하는 디자인 서비스 수수료는 159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 신장해 매출에 기여했다.
휠라코리아는 향후 재무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휠라 브랜드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이달 초 취임한 김지헌 신임 대표의 합류로 글로벌 중장기 공통 전략을 국내에 적용, 실행하는 데 탄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헌 대표는 20년 가까이 스포츠 패션 산업에 종사한 업계 전문가로, 뉴발란스와 푸마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바 있다.
김지헌 대표의 폭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휠라코리아는 상품 기획과 판매채널 전략, 마케팅 등 사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구조적인 변화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중장기 전략의 구현은 물론 휠라코리아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국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아쿠쉬네트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휠라 부문 중장기 전략의 순조로운 스타트 아래 연결기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라며 “지속성장을 위해 특히 휠라 브랜드의 글로벌 전략 실행을 본격화,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에 매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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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올해 1분기 매출액 11조6081억원, 영업이익 1조243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36.9% 증가한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20.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3% 감소한 실적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오랜 기간 추진해온 고부가 제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제품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분기 최대 매출 및 1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2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원가절감, 재료비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제품 경쟁력 강화, 고객 만족도 향상 등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견조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 구체적인 1분기 실적 및 2분기 전망은 아래와 같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5조9635억원, 영업이익 6346억원을 기록했다. 원료가 상승 및 중국 봉쇄 조치 등 대외환경 악화 속에서도 태양광 패널용 필름 POE (Poly Olefin Elastomer), 기저귀용 고흡수성수지 SAP (Super Absorbent Polymer) 등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분기 최대 매출 및 견조한 수익성을 창출했다.
2분기는 고유가 및 수요 정체로 어려운 환경이 전망되지만, 고부가 제품 중심의 영업 활동 등을 강화해 매출 성장 및 수익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5680억원, 영업이익 1538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전지 재료 출하 확대 등을 통해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하이니켈 양극재·OLED 재료·반도체 소재 등 프리미엄 제품 출하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2분기에도 사업 확대가 지속될 전지 재료 중심의 출하 물량 증가 및 프리미엄 제품 고도화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생명과학 부문은 매출 2174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 당뇨치료제 성장호르몬 등 주요 제품의 판매 확대가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
2분기는 당뇨치료제 등 주요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견조한 매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너지솔루션은 매출 4조3423억원, 영업이익 2589억원을 기록했다. 메탈 연동 계약 확대 및 판가 조정,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
2분기에는 반도체 수급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요 고객향 매출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팜한농은 매출 2608억원, 영업이익 408억원을 기록했다. 테라도 등 작물보호제 수출 증가로 매출이 확대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
2분기에는 작물보호제 해외사업 확대 및 종자 고부가 사업 전환으로 연간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4-27 · 뉴스공유일 : 2022-04-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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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영업이익 7조377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잠정실적 공시
HMM의 2021년 매출은 13조7941억원으로 전년 대비(6조4133억원) 7조3809억원(1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조3775억원으로 전년 대비(9808억원) 6조3967억원 개선되면서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역시 5조3262억원으로 전년 대비(1240억원) 5조2022억원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했다.
코로나19(COVID-19)와 미국 항만 적체가 지속하면서 아시아~미주 노선 운임 상승과 유럽 및 기타 지역 등 전 노선의 운임이 상승하는 등 시황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4분기는 전통적으로 컨테이너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지만 아시아~미주 노선의 물동량 증가와 연말 시즌, 블랙프라이데이 및 2022년 춘절에 대비한 밀어내기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SCFI)가 2020년 12월 말 기준 2129p에서 2021년 12월 말 기준 5046p로 큰 폭 상승했다.
또한 HMM의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등 초대형 선박 20척 투입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향후 전망
HMM은 올해 상반기도 코로나19(COVID-19) 및 오미크론 확산, 미-중 갈등 등에 따른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HMM은 현재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이 2024년 상반기에 인도 완료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추가 화물 확보 노력과 내부 역량 강화 그리고 영업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HMM은 우량화주 확보, 운영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15 · 뉴스공유일 : 2022-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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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 멕시코 현지법인(KST: 한전Kepco, 삼성자산운용Samsung Asset Management, 테친트Techint Electric Power Company 가 노르떼Ⅱ사업운영을 위해 멕시코 현지에 설립한 법인)은 12월 20일 미국 증권시장에 4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함으로써 멕시코에서 운영 중인 노르떼Ⅱ 사업의 리파이낸싱(Re-financing)을 달성하였다.
프로젝트 본드는 PF 시장에서의 자금조달 방법 중 하나로 통상 대출 대비 만기가 길고 고정금리인 채권을 발행하여 자금조달 하는 것이다.
해외 인프라 자산에 대해서 국내기업이 주도하여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보증부 프로젝트 본드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전은 금융비용 절감과 레버리지(차입금 등 타인의 자본을 이용하여 자기자본의 이익을 높이는 투자전략) 최적화를 통한 추가수익 창출을 위해 리파이낸싱을 추진하여 왔다. 한전은 프로젝트 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함으로써 기존 차관의 잔여분을 모두 상환 완료하고 투자비 약 5880만달러도 상업운전한 지 6년 만에 전액 회수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 차관 대비 약 2.5%p의 금리 인하 및 배당가치 상승으로 수익성을 제고하였다.
이번 리파이낸싱은 수은 보증부 채권(2억5000만달러)과 일반 채권(약 1억5100만달러)의 혼합방식으로 추진된 최초의 사례로 수은-사업주(한전, 삼성자산운용)-현지법인(KST) 간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투자자들과의 끈질긴 협상 끝에 성사되었다.
한전은 노르떼Ⅱ 사업 리파이낸싱 성사로 기존 운영사업의 조달금리 인하를 통해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PF 대출 위주에서 한발 나아가 재원조달의 다양화를 꾀함으로써 글로벌 PF 시장에서 한전의 저력과 브랜드 파워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채권보증을 지원한 수은 측은 이번 프로젝트 본드 보증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에 대한 지원수단 확대 및 국내외 보험사의 PF 사업 참여에 기여했다며 수은의 해외 리파이낸싱 지원이 우리기업의 해외사업 확대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멕시코 노르떼Ⅱ 사업은 한전이 지분 56%를 보유한 대주주로서 삼성자산운용 및 테친트와 공동으로 멕시코 치와와에 433MW 규모의 가스복합 화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운영하는 사업이다.
2013년 12월부터 상업운전 중이고 2018년 기준 3622GWh의 전력을 생산하여 현재까지 누적 매출 7902억원, 순이익 929억원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운영 중이다. 출처: 한국전력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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