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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건설을 이끌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2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서류ㆍ발표 평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건설 AX 3개 사 ▲미래주거 3개 사 ▲라이프스타일 2개 사 ▲디지털 헬스케어 3개 사 ▲스마트 건설기술 1개 사 등 5개 분야에서 12개 사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 기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함께 기술ㆍ서비스의 실증(PoC)을 공동 수행한다. 현대건설은 사업화 지원금과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실증 결과에 따라 현장 확대 적용, 신기술ㆍ신상품 공동개발, 구매 계약, 투자 검토 등의 후속 협업을 추진한다.
오는 10월에는 `2026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해 올해 선발된 스타트업과 주요 기술을 소개하고 현업부서와 공동 수행한 기술 검증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오픈이노베이션은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혁신 기술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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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ㆍ시공ㆍ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통합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우건설은 이달 23일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우건설이 보유한 우수한 데이터센터 개발ㆍ시공 역량과 KINX의 과천, 도곡 등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성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결합해 상호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협약에 따라 ▲하이퍼스케일 및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발굴 ▲개발ㆍ시공ㆍ운영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사업 초기 단계부터의 개발 파트너십 확보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전문 운영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향후 수주 추진 프로젝트의 사업 경쟁력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KINX와 공동으로 추진ㆍ검토하는 신규 프로젝트의 시공권 우선 확보에 나선다.
앞서 대우건설은 주력 시장인 주거사업 외에 건축사업 부문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수주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왔다. 인공지능(AI) 시대 흐름에 발맞춰 데이터센터TFT를 신설하는 등 비주거 부문의 비중을 늘리면서 디벨로퍼로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행보에 따라 10년 만에 강남권역에 신규 추진된 `엠피리온디지털AI캠퍼스`를 시작으로 전남 1호 `장성파인데이터센터`에는 출자ㆍ시공자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대우건설은 향후 부지 매입부터 개발, 시공, 운영, 향후 매각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방위 통합 디벨로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데이터센터시장에서 축적한 대우건설의 독보적인 시공ㆍ개발 노하우와 KINX의 전문 운영 역량이 더해져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데이터센터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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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건설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제작ㆍ공개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의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현장 구성원에게 밝고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안전수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이미지를 담았다.
캐릭터 이름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이밍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한화의 `한`과 안전을 지킨다는 의미의 `수호`를 결합했다.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뜻이다.
한화건설부문은 앞으로 한수호를 현장 안전시설물과 안내판, 안전포스터,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계절별ㆍ공종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다양한 콘텐츠에도 활용해 근로자가 안전 정보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안전보건교육과 안전 캠페인, 사내 온라인 콘텐츠 등 온ㆍ오프라인 소통 채널에도 활용해 현장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안전은 현장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한수호가 현장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안전수칙 실천을 이끄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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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는 올해 2분기 매출 2조6093억 원, 영업이익 273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이달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9.8%, 51%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182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8% 늘었다. 2분기 신규 수주액은 3조 원이다.
상반기 실적도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4조8767억 원, 영업이익은 36.4% 증가한 4613억 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화공 2조2031억 원, 첨단산업 1조4122억 원, 뉴에너지 1조2614억 원을 기록하며 고른 성장을 이어 나갔다.
삼성E&A는 대형 프로젝트 매출의 본격 반영과 프로젝트 원가 개선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양질의 선별 수주 전략과 혁신을 통한 수행 차별화가 실제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AI)와 자동화,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로 원가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반기 누적 신규 수주액은 총 7조6000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화공 3조4000억 원, 첨단산업 2조4000억 원, 뉴에너지 1조8000억 원을 수주했다. 주요 수주로는 해외 화공플랜트, 중동지역 수처리플랜트 등이 있다. 2분기 말 수주잔고는 22조7000억 원이며, 이는 전년도 매출액 9조 원 기준 약 2년 6개월 치 일감에 해당한다.
연간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삼성E&A는 올해 초 연간 목표로 수주 12조 원,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8000억 원을 제시한 바 있다. 상반기 기준 수주와 매출은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중이고, 영업이익은 하반기 프로젝트 매출 반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E&A 관계자는 "화공과 첨단산업, 뉴에너지 3분야의 고른 성장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할 수 있었다"라며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와 지속적인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연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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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는 이달 23일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에 관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ㆍ고시한다고 밝혔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29길 32(갈현동) 일원 5378.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46가구(임대 2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일대는 지하철 3ㆍ6호선과 GTX-A 노선이 지나는 연신내역 인근으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으나, 열악한 주차 공간과 좁은 골목길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지하 2층 규모의 주차장을 새로 확보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시행인가에 따라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향후 이주, 철거, 착공 등 본격적인 시공 절차에 들어간다.
김미경 청장은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의 사업시행인가는 구에서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중 최초 인가라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연신내역이 인접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갈현초, 선일초, 신정중, 선일여중, 선일여고, 신정고, 대성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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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연산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동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온천천남로160번길 23(연산동) 일원 2만4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65%, 용적률 287.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4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동해선 부산원동역이 약 95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일초등학교, 과정초등학교, 연천중학교, 연일중학교, 토현중학교, 안락중학교, 남일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하이마트, 다이소, 파리바게트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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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축사 자격시험이 2032년부터 필기와 실기를 함께 보는 종합역량평가 방식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축사자격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개편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건축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이 2027년부터 5년제 건축학과 등 인증 학위를 이수한 사람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에 맞게 자격시험과 실무수련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까지는 고등학교나 2~4년제 대학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도 예비시험을 거쳐 5년의 실무경력을 쌓으면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으나, 2027년부터는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이 인증한 5년제 건축학과나 건축대학원을 이수한 뒤 3년 이상 실무수련을 받은 사람 등에게만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자격시험제도는 2032년부터 종합역량평가 방식으로 전환된다. 도면 작성 능력을 평가하던 기존 실기시험 비중을 축소하고 건축 법규, 관계 기술, 구조ㆍ안전 등 실무 지식을 평가하는 필기시험을 새로 도입한다.
필기시험은 객관식과 전문지식과 실무 이해도를 평가하는 서술형을 혼용 출제한다. 실기시험은 출제문항을 기존 5개에서 2개로 간소화하고, 답안지는 A3에서 B4로 크기를 축소하고 눈금을 적용해 제도판이나 자 없이도 도면을 그릴 수 있도록 한다.
시험과목과 출제 범위는 실무수련 항목에 기반해 구성한다. 관계 법규, 공사감리ㆍ안전, 녹색건축, 건축물 관리 등 평가를 추가하고 구조ㆍ설비 등 관계 전문기술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외국 건축사에 대해서는 면제되는 시험과목을 현행 1교시 대지계획에서 3교시 건축설계로 변경하되, 국내 건축사와 자격 동등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만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간 예비시험합격자에게 많은 응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한시 운영해온 조치들은 모두 환원된다. 2027년부터 자격시험은 연 1회만 시행한다(매년 3월 초). 과목 합격자에 대한 다음 시험 과목면제(5년 내 5회)는 2031년까지만 유효하고 2032년부터는 과목면제 기간이 다시 3년 내 3회로 변경된다.
실무수련제도는 2028년부터 바뀐다. 실무수련 항목은 기존 16개에서 20개로 확대하고 세부 업무를 45개로 구체화한다. 최소 수련일수는 3개 영역에서 8개 과목으로 세분하고 과목별 5일의 필수 수련일수를 도입한다.
최소 수련일수는 기존 465일에서 430일로 단축되나, 일ㆍ시간 단위 관리로 관리되고 3개월마다 수련 내용을 기록ㆍ신고하도록 하는 등 완료자에 대한 확인ㆍ검증을 강화한다. 소속 건축사사무소에서 수련하기 어려운 항목의 경우 온ㆍ오프라인 교육으로 대체(항목별 5일ㆍ최대 40일까지)할 수 있다.
실무수련 완료 전이라도 3년의 수련기간을 채우면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다만, 실무수련을 마치고 인증학위를 취득해야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자격제도 개편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건축사법 시행령」과 동법 시행규칙 개정을 입법예고 할 계획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이번 개편안은 그간 건축 관련 학계, 업계와 관계자들이 수많은 논의와 합의를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건축사들이 건축 분야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설계하는 전문 자격인으로서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며 사회에서 존경받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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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해 수원당수ㆍ이천중리 등 택지ㆍ공공주택지구 6곳에서 148건의 주민 불편사항을 접수해 조치 중이라고 이달 27일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입주민대표, 해당 시ㆍ군, 사업시행자,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다.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간 반기별로 운영된다.
도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이천중리 택지개발지구 1곳과 수원당수, 고양장항, 부천괴안, 부천원종, 성남복정1 공공주택지구 5곳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수원당수 27건 ▲고양장항 33건 ▲부천괴안 7건 ▲부천원종 10건 ▲성남복정 51건 ▲이천중리 20건 등 총 148건의 주민불편 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21건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조치가 마무리됐고, 87건은 현재 검토 중이거나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40건은 현장 여건 또는 제도적 한계로 인해 반영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입주 초기 주민불편 해소는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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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광역시 취약계층 아동 양육 가정을 지원하는 `골든타임 세이프홈사업` 참여가정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며 기저질환이 있는 만 18세 이하 아동 양육 가구 중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로, 총 10가구를 모집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세피해자 결정 가구 ▲HUG의 전세피해자 대상 저리 대출을 활용해 이주를 준비 중이거나 진행 중인 가구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를 우선 선발해 지원한다.
HUG는 최대 700만 원의 주거지원금과 최대 200만 원의 의료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자 사업 기간 중 매월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해 심리ㆍ정서 지원과 지역 보건 인프라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1차 접수 후, 증빙 서류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이메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목록은 온라인 구글 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전세사기 피해 등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 가구에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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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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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미래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오는 10월까지 올해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THE FIELD : 실전 취업 트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건설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모집은 총 9개 실무과정 대상으로 진행된다. 플랜트전기ㆍ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공사관리 등 3개 과정은 다음 달(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시티, 스마트 플랜트, 스마트 안전,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6개 과정은 다음 달(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AI 활용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스마트 건설인재 양성에 초점을 뒀다.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제작ㆍ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교육과 BIM, 데이터 기반 공정관리 등 디지털 기술 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이 디지털 전문 역량을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와 연관 기업들의 취업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 이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디에이치 클래스트,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등 현대건설의 프로젝트에서 활약 중이다.
모든 과정은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며,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과정별 상세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스마트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 교육과 AI 디지털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차세대 건설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건설산업 발전과 청년 고용 증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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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마지막 주는 전국 7개 단지 총 6359가구(일반분양 243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35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 ▲경기 고양시 원흥동 `고양창릉S3ㆍS4블록` ▲경남 창원시 회원동 `창원한신더휴메가센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대연` ▲부산 남구 문현동 `더샵트리센트`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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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총회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장암2구역은 2025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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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가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10일로 줄였다. 인ㆍ허가 검토 방식을 개선해 사업 초기부터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강남구는 이달 22일 일원동 한솔마을아파트(이하 일원한솔)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서를 교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청을 받은 지 10일 만으로, 법정 처리 기한보다 20일 앞당겼다. 대치동 선경아파트(이하 대치선경)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도 같은 기간 안에 처리해 이달 30일 승인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이번 기간 단축은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를 통해 이어진 행정 절차 개선 성과다. 구는 담당자가 순서대로 서류를 살피던 기존 방식을 바꿔 여러 담당자가 동시에 검토하는 팀 단위 일체형 검토 방식을 적용해 검토 과정의 대기시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구는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절차도 신속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일원한솔 재건축은 추진위가 유관 부서 협의 의견에 대한 조치계획을 제출하면 다음 달(8월) 중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대치선경 재건축은 오는 9월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는다. 두 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때까지 공공지원제도를 활용해 사업을 밀착 지원한다.
일원한솔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광평로10길 6(일원동) 일원 4만7768.7㎡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9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대치선경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51(대치동) 일원 7만2269.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571가구(임대 2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일원동의 다른 재건축 단지도 사업 초기 단계부터 속도를 내고 있다. 상록수아파트는 이달 22일 추진위구성승인 신청에 필요한 동의서 검인과 연번 부여를 마치고 주민동의서 징구 절차에 착수한다. 청솔빌리지는 주민공람 의견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 입안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추진위구성승인과 조합설립인가 등 재건축 주요 절차를 단계별로 신속히 지원한다. 전문가 지원단을 통한 법률ㆍ회계 상담과 주민 갈등 조정도 병행한다.
김현기 청장은 "오랫동안 재건축을 기다린 구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실제 사업 속도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불필요한 절차와 대기시간을 과감히 줄이고 재건축의 각 단계에서 구가 먼저 움직여 확실한 성과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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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명시 박승원 시장이 정부의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조에 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도 고품질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공공임대 정책도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좁고 낡은 임대주택 중심 공급에서 벗어나 역세권에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한 번 더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급되는 6만7000여 가구의 주택 가운데 약 30%인 1만4000여 가구가 공공임대주택인 만큼, 정부가 제시한 역세권 중심의 고품질 공공임대 정책이 충실히 반영돼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주거는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면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의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저출생,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그간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택 공급 정책과 관련해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의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특히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중형 평형 확대와 역세권 중심의 입지, 생활 인프라를 갖춘 주거환경 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번 정부 정책이 이러한 시의 주거 복지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앞으로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청년ㆍ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무주택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사업시행기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박 시장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아무리 좋은 집이 있어도 일자리가 없다면 오래 머물 수 없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를 키워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결국 양질의 일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정부가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지원과 규제 개선 등으로 대기업의 투자 결단을 이끌어낸다면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주거와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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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27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32구역(양지마을)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ㆍ고시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남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5(수내동) 일원 29만1584.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6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2447가구가 추가 공급되며, 도로ㆍ공원ㆍ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함께 확충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앞서 지난 6월 ▲시범단지(23ㆍS6 결합구역) ▲샛별마을(31ㆍS4 결합구역) ▲목련마을(6ㆍS3 결합구역)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를 끝으로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가 완료돼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시는 사업시행자가 지정된 구역 내 부동산 거래를 계획하는 시민들은 관계 법령을 각별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에서는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일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원칙적으로 조합원(분양대상자)이 될 수 없다.
신상진 시장은 "양지마을을 끝으로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되면서 재건축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이 바르고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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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4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권역본부에서 한국토지보상법연구회와 `최근 토지보상법제의 동향과 법적 쟁점`을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토지보상과 수용제도를 둘러싼 주요 법적 쟁점을 논의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ㆍ정부ㆍ공공기관ㆍ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토지보상과 수용제도 관련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한 4개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세부 발표 주제는 ▲잔여지 보상에 관한 법적 고찰 ▲저장시설의 토지수용에 관한 공법적 연구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제 ▲토지수용과 관련한 양도ㆍ상속ㆍ증여세의 주요 쟁점 등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토지보상제도는 공익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국민의 정당한 재산권 보호를 함께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ㆍ학계와의 연구 협력을 강화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보상제도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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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시는 덕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창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 1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1번안길 13-2(덕소리) 일원 5만18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3%, 용적률 241.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59㎡ 502가구 ▲84㎡ 425가구 ▲114㎡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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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성락타운아파트(이하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성락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자금 대출 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3나길 10(신사동) 외 1필지 일원 47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역촌초등학교, 상신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새락골어린이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구산근린공원, 역말어린이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성락타운은 2022년 4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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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화랑아파트(이하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장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안내서에 따라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가길 21(여의도동) 일원 93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여의도화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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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9000가구를 넘어서며 올해 상ㆍ하반기 월평균 입주 물량을 모두 뛰어넘을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8월 전국 36개 단지에서 총 1만9272가구(임대 포함)가 입주를 시작한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입주 실적인 1만6082가구, 하반기 월평균 예정 물량인 1만6881가구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1746가구로 전체의 60%를 넘는다. 경기가 5729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4770가구, 인천 1247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ㆍ2091가구)` ▲강북구 미아동 `엘리프미아역(1ㆍ2단지, 260가구)` ▲동작구 신대방동 `동작보라매역프리센트(124가구)` 등이 입주 예정이다. 경기는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매교역팰루시드(권선 113-6구역 재개발ㆍ2178가구)`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1700가구)` ▲평택시 고덕면 `평택고덕금성백조예미지(431가구)` 등이 입주를 시작한다. 인천은 행복주택과 민간임대 등 임대주택 중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지방은 총 7526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지역별로 ▲충남(2059가구) ▲강원(1868가구) ▲충북(1258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1626가구)` ▲강원 춘천시 삼천동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874가구)` ▲강원 강릉시 견소동 `강릉오션시티아이파크(794가구)` ▲충북 청주시 현도면 `남청주현도지구B1호반써밋(656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입주 물량 증가로 전ㆍ월세 매물이 늘어나 임대차시장의 가격 상승 압력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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