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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국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대우건설은 단순히 기성 솔루션을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번역하며,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 용어를 반영한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용해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장에서 새롭게 사용하는 표현이나 자주 쓰는 단어는 즉시 등록ㆍ수정할 수 있다. 최대 180여 개 언어를 지원하며, 실시간 음성 처리 기술을 적용해 번역 지연 시간을 최소화했다. 현재 대우건설은 스마트안전기술 시범현장인 세운 633 오피스 현장과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적용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운영 방식도 현장 중심으로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현장 담당자가 번역 채널을 개설하면 근로자들은 조회와 작업 전 안전회의 등에서 개인 스마트폰으로 번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은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사로서 다양한 스마트 안전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확대 적용해 디지털 기반의 안전한 건설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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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서울 동작구 사당 한누리채를 포함한 행복주택 1884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대학생ㆍ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5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32가구, 예비입주자 1497가구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ㆍ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29㎡ 이하 보증금 6200만 원ㆍ임대료 24만 원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 원ㆍ임대료 43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 원ㆍ임대료 52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6300만 원ㆍ임대료 62만 원 수준이다. 우선공급대상자 선정 시에는 2세 미만(2024년 5월 28일 이후 출생ㆍ 당일 포함)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는 우선공급에만 적용하며,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 신청자가 서류 심사 대상자, 당첨자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지난 5월 28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간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이달 26일, 당첨자는 올해 10월 30일 발표하며, 입주는 12월부터 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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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서구는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4항에 의거 지난달(5월) 29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지 오수처리계획 변경 ▲지하층 계획 변경(주차대수 증가 및 세대창고 추가) 및 구조 실시설계 반영 ▲단위세대 평면도 및 부대시설 변경(벽체 추가) ▲주동 공용부(복도 유효폭 확대) 및 단지 문주 변경(상부 가림막 설치) 등이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가장동 38-1 일대 10만561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3%, 용적률 256.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70가구 ▲70㎡ 250가구 ▲79A㎡ 755가구 ▲79B㎡ 92가구 ▲84A㎡ 110가구 ▲84B㎡ 30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등학교, 가장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봉산중학교, 대전서중학교,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도마변동1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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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조직 가동을 본격화한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일 대구광역시 본사에서 청렴 시책을 선도하고 청렴 문화를 전파할 실무 중심의 실행조직인 `청렴애(愛)-리더(Leader)`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출범한 청렴애-리더는 기관장의 청렴 철학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반부패 청렴 시책을 현장에서 추진하기 위한 청렴 추진 조직으로, 본사, 지사 등의 조직별 대표 실무자 5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한국부동산원 반부패 추진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목표로, 참여자들의 청렴 역량을 제고하고 자발적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청렴골든벨, 관련 법령 강의 등이 진행됐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청렴애-리더는 한국부동산원의 청렴 수준을 결정짓는 핵심 구성원이자 전사적 변화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극대화해, 국민의 신뢰 속에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간 균형 성장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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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여름철 현장 근로자 안전을 위해 전국 121개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여름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혹서기마다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폭염 관련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되고 특별대책반이 운영되는 등 정부의 강력한 안전 의지를 반영해 근로자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먼저 기존에 진행하던 `3GO! 프로그램`을 `3GO! 2GO ZERO!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는 ▲마시고(수분) ▲가리고(그늘) ▲식히고(휴식)의 3가지 온열질환 예방법에 ▲입고(보냉 장구) ▲신고(119신고)의 실천 방안을 더한 것으로, 정부의 5대 안전 수칙을 모두 반영해 근로자들이 쉽게 숙지하도록 했다. 고려제약과 협업해 전해질 보충이 즉각적으로 필요한 폭염 취약ㆍ민감 근로자를 대상으로 경구 수액을 추가로 제공하고, 옥외 작업 근로자 전원에게 선풍기 조끼를 배포하는 등 보냉 장구 보급도 확대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22개 언어로 제작된 `119 신고요령 영상`을 전 현장에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근로자가 휴게시설에서 휴식을 인증하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휴식인증인센티브제도`도 최초로 시행한다. 옥외 근로자의 자발적인 휴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장 내 근로자의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 관리와 세심한 지원을 통해 `온열질환 사고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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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ㆍ재건축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 개발톡톡에 직접 접속하거나 시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ㆍ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사업 유형별로 제공하고, 복잡한 도시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그동안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개발톡톡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높이고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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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서구는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5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동 배치 변경 및 주동 형태 변경 ▲단위세대 평면 및 부대복리시설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동 145-8 일원 7만61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55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9가구 ▲49㎡ 108가구 ▲59A㎡ 336가구 ▲59B㎡ 8가구 ▲74A㎡ 160가구 ▲74B㎡ 260가구 ▲84㎡ 567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 및 KTX 서대전역 등이 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천초등학교, 버드내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청병원 등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도마ㆍ변동11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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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6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957가구 규모의 `숲세권 및 초품아`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이달 4일 관악구는 신림6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달(5월) 28일 시 고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림6구역은 경사 지형인데다 노후ㆍ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로 확정됐다. 해당 사업은 관악구 문성로26길 30(신림동) 일원 3만7771.3㎡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61%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957가구(임대주택 18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삼성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접해 숲세권ㆍ초품아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지형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근 신림5구역 재개발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 경관을 보호한 스카이라인과 녹지 축을 조성한다.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이동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을 갖춰 주민의 보행 편의성도 높인다. 박준희 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는 신림권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라며 "주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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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지난 5월 31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쌍용건설은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 지위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마포구 서강로1길 38(창전동) 일원 1만1630㎡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20층 공동주택 6개동 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는 약 1213억 원이고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 이곳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된 곳으로, 신촌ㆍ홍대 생활권과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등이 가까워 교통 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앞서 쌍용건설은 홍은동 가로주택정비, 시흥5동 모아타운, 천호동 가로주택정비, 노량진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 등을 수주한 바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토목ㆍ건축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상품성과 시공 역량을 앞세워 경쟁력 있는 수주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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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남성역세권 사당동 252-15 일대에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659가구 규모의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남성역A(사당동 252-15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소방ㆍ재해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보고) 의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 북측에 위치한 강남도심에 근접한 배후 주거지이자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3년 5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데 이어 2024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1월 정비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 219(사당동) 일원 2만5.8㎡를 대상으로 건폐율 43.23%, 용적률 451.29%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7층 아파트 5개동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비롯해 오피스텔, 근린생활ㆍ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생활편의 기능 확충, 보행환경 개선에도 초점을 맞춰 공공공지와 연계해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남성역 4-1번 출구를 신설하는 등 보행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경사도로변에서 해당 건물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정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결과로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사당동 318-9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께 남성역세권 경제 및 가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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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906가구 주거 단지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무지개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0년 준공된 시흥무지개는 지상 10층 아파트 5개동 639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2013년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ㆍ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건폐율 21.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9개동 906가구(임대 8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ㆍ문화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세대 평형 조정, 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도시 경관을 형성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개방형 발코니를 활용해 획일적인 외관과 구별되는 입면 디자인을 구현한다. 단지 내ㆍ외부를 연결하는 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가로축을 형성하고 주요 가로변에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한다. 대로변인 시흥대로73길에 문화시설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인프라를 강화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지하 공간의 비상용 피난 통로를 추가 확보토록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주변과 소통하는 개방형 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신규 주택단지가 건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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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온수동 대흥ㆍ성원ㆍ동진빌라(이하 대흥성원동진빌라)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4층 아파트 1453가구 규모의 고밀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사업이 본격화되며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서남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재해ㆍ환경ㆍ공원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흥성원동진빌라는 1985~1988년 사이 지어진 지상 3층 높이의 노후 연립 주택 단지다. 공동주택은 빌라 단지별 기준 대흥 244가구, 성원 251가구, 동진 246가구로 이뤄졌다. 이들 단지는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나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5(온수동) 일원 5만7531㎡를 대상으로 건폐율 24.02%, 용적률 299.6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4층 공동주택 15개동 1453가구(공공주택 8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창의적 건축 디자인을 도입한다. 지상 최고 44층까지 층수 변화를 둔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북측 와룡산 생태공원과 남측 천왕산 근린공원을 잇는 방사형 주동 배치로 자연스럽고 리듬감 있는 도시 경관을 형성토록 했다. 각 동에는 돌출형ㆍ개방형 발코니를 활용한 입면 디자인으로 단지의 차별성을 높인다. 도로, 공원,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가로체계를 반영한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단지 내ㆍ외부를 잇는 열린 공간을 창출하고 주요 가로변과 보행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변과 조화로운 입면 디자인 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온수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구로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되며 서남권 신규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교육시설로는 동곡초, 온수초, 오정초, 역곡중, 우신중, 우신고, 역곡고, 세종과학고, 유한공업고, 유한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수산업단지, 항동저수지, 항동근린공원, 천왕산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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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전국 318곳 중 123곳(39%)이 선정돼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으로, 도서관ㆍ경로당ㆍ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 물량을 확보하며 그린리모델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내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 복지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이 다수 포함돼 노인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향후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모 선정 시설에 대해 연내 설계 및 행정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원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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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지난 1일 선도지구 산본11구역 재건축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햇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산본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계기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LH와 주민대표회의와 지속 소통해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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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ㆍ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거 풀릴 전망이다. 이달 분양 예정 물량은 약 4만 가구로 올해 월간 기준 최대 수준에 달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임대를 포함해 3만9202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규모이며, 올해 1~5월 월간 물량은 물론 7~12월 예정 물량 대비로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만2059가구로, 전년 동기(5375가구)보다 4배 이상 많고 전월(1만4912가구)보다 48%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2752가구, 인천 5563가구, 서울 3744가구 순이다. 주요 분양 예정 단지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812가구)`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고양창릉S2(1057가구)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1517가구)` ▲경기 평택시 고덕동 `평택고덕P3(973가구)` ▲인천 부평구 신곡동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2706가구)` ▲인천 서구 마전동 `더샵검단레이크파크(2857가구)` 등이다. 지방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7143가구로 전년 동기(1300가구) 대비 13배 이상, 전월(1만150가구) 대비로는 69%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5433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 2207가구, 경북 1712가구, 충남 1622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분양 예정 단지는 ▲경남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1307가구)` ▲경남 김해시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1379가구)`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W1단지(1712가구)` ▲대전 중구 용두동 `e편한세상용두아너리움(794가구)`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중흥S-클래스리버시티(501가구)`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e편한세상센텀리버루체(536가구)`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시그니처자이 1~2블록(1174가구)` 등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6ㆍ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양 시점을 뒤로 미루던 건설사들이 선거 종료와 동시에 본격적으로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며 "서울과 수도권, 5대 광역시, 기타 지방 등에서 주요 단지들이 대거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층 선택지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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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선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 등을 수령한 업체 ▲공고일 기준 5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공고일 현재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중에 있지 아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봉수로 15(연산동) 외 1필지 일원 98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물만골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미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연제중학교,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연이공원, 새싹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독아파트는 2021년 8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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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이달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ㆍ유지 관리(O&M)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1860억 원으로, 공사에서 수주한 해외도로 O&M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구간 중 일부로, 총길이 106km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2조600억 원 규모다. 공사는 해당 노선 건설기간 동안 사전 운영 컨설팅을,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현지 기업인 리막과 공동으로 10년간 O&M사업(1350억 원)을 수행한다. 말카라~차나칼레 구간에 대한 대수선사업(510억 원)도 맡는다. 이번 계약에는 공사의 O&M 기술력에 대한 발주처(튀르키예 도로청)의 신뢰와 함께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전략적 공적금융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금융 주선을 주도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금융 지원에 추가로 참여하면서 계약 규모 확대로 이어졌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공사의 튀르키예 내 누적 수주액은 약 3500억 원으로 늘어났다. 또 2024년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O&M사업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두 번째 O&M사업을 확보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계약은 인프라 공기업과 공적 금융기관이 힘을 합쳐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라며 "2030년까지 해외도로 운영ㆍ유지관리 수주 1000km 달성을 목표로, 아시아와 유럽의 대형 프로젝트에 지속 참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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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광역시 중구, 경기 이천, 부산광역시 사상구, 대전광역시 중구 4곳을 지정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신규 지정되면서 지난달(5월) 2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지정 기간은 올해 7월 9일까지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413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5179가구)의 약 9.8%에 해당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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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광주시 최초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biz&경기광주역`의 분양과 임대기업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공급은 분양과 임대로 나눠 진행된다. 분양은 코업스퀘어동 지하 1층ㆍ지상 11~20층 산업시설 94호실이고, 임대는 코업스퀘어동 지상 5~8층과 스타트업동 지상 2~14층 산업시설 201호실이다. 입주 가능 업종은 관련 법에 따른 지식산업(법무ㆍ회계ㆍ세무 관련 서비스업신규 포함), 정보통신산업, 제조업(지식산업센터) 등이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는 ▲6월 4주 임대신청서ㆍ사업계획서 접수 ▲7월 3~4주 적격기업 발표ㆍ순번 추첨(호실 지정) ▲7월 5주 임대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역동 417-2에 위치한 GH biz&경기광주역은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 등 4개동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업무시설 단지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지하 1층은 3.3㎡당 600만 원대, 지상 11~20층은 3.3㎡당 800~900만 원대로 인근 판교ㆍ성남권역 지식산업센터 대비 최대 40% 저렴하다. 월 임대료는 계약면적 평당 2만5850원(부가세 포함) 선으로 제1판교의 절반, 제2판교 대비 70% 수준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biz&경기광주역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산업벨트 중심축에 위치한 만큼, 기업 성장과 산업 간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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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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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에 조성되는 휴먼에너지타운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휴먼에너지타운은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특별계획구역 2) 약 16만 ㎡의 주거 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다. 에너지와 생활이 연결되는 생활체감형 에너지 특화 주거 단지를 목표로 저에너지 관련 시범 주거 단지 등의 특화구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공동주택용지 2필지(약 9만 ㎡)로 공급 예정가는 2293억 원이다. 사업자는 2필지 통합 개발에 대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 자격은 5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주관사의 경우 지분율 30% 이상, 각 출자자는 5% 이상, 주택건설사업자 자격을 갖춘 1개 사 이상의 구성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류윤기 iH 사장은 "검단신도시는 인천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우수한 민간 사업자 선정을 통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ZEB) 4등급 이상 및 특화구역 콘셉트에 맞는 주거 단지를 조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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