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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오는 11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32회 물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 이어 물류산업의 지속가능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로 나눠서 진행한다.
시상식에서는 그간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단체에 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4점, 국무총리표창 6점, 그리고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42점 등 총 55점을 포상한다.
최고의 영예인 은탑 산업훈장은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이사에게 수여된다. 이상근 대표이사는 국내 공동물류시스템 도입ㆍ정착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 기업 경쟁력 향상과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37년간 국제물류주선업에 종사하면서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과 전문 복합운송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온 퓨마스로지스틱스) 배경한 대표이사와 1998년 광양항 최초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개장에 주도적 역할 수행으로 물류하역 운영기틀을 마련한 한국국제터미널 임영길 대표이사에게 수여된다.
그 외 대통령표창은 육군군수사령부ㆍSK에너지ㆍ용마로지스 대표 이종철ㆍ충남개별화물협회 심택수 전무에게, 국무총리표창은 부산광역시ㆍ현대디에프ㆍ롯데글로벌로지스 이완범 팀장ㆍLX판토스 최광호 팀장ㆍ여수광양항만공사 박정철 부장ㆍ일동제약 김명한 차장이 받는다.
물류현장에서 15년 이상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온 택배기사 3명과 화물운전자 3명를 비롯한 35명의 물류종사자와 7개 물류기업ㆍ단체에 총 42점의 국토부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
2부에서는 물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대재해와 물류 ESG`, `스마트 흐름 속 물류 패러다임`이란 2개의 대주제로 8개의 세미나가 열린다.
EU 등 탄소배출규제 적용에 대비해 온실가스 배출 관련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GLEC(Global Logistics Emissions Council)의 프레임워크 v3에 대해 소개하고, 육상ㆍ해운 운송 분야에서의 탄소배출량 산정 방식, 국내외 법적 규제 동향과 대응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물류산업의 지속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첨단 물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근로여건 개선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0 · 뉴스공유일 : 2024-10-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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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철도, 항공, 버스,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전국 통합교통 서비스(K-MaaS)를 이달 28일부터 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K-MaaS는 모바일 앱 `슈퍼무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앱을 이용하면 목적지까지 최적의 경로를 검색하고, 이용자가 선택한 경로에 맞는 철도ㆍ항공ㆍ버스 다양한 운송수단의 실시간 시간표 조회부터 예약ㆍ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교통수단별 앱을 각각 설치할 필요가 없게 되는 셈이다.
그간 대광위는 사업자 공모ㆍ선정, 민ㆍ관 업무협약 체결, 국민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각 운송수단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상호 연계ㆍ활용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중계 플랫폼사업자(한국도로공사)가 여러 운송사의 정보를 통합ㆍ중계하고, 민간 서비스 플랫폼사업자(슈퍼무브)가 이 정보를 활용해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코레일(철도), 노랑풍선ㆍ선민투어(항공), TAGO(시내버스), 버스연합회(시외버스), 지바이크(PM) 등이 참여했다.
대광위는 K-MaaS를 향후 교통과 관광ㆍ숙박 등을 연계한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해 이달 30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민간 서비스 플랫폼사업자를 추가 공모할 예정이다.
추가 공모에는 상용화된 플랫폼을 개발ㆍ운영 중인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다. 민간에서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12월 중 사업자를 선정한 다음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K-MaaS는 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서비스"라며 "K-Maa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운송수단을 지속 확대하고, 지자체의 관광 정보를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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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국민의힘, 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이달 22일 강남구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이향숙 의원은 "강남구에만 전기자동차가 1만4290대가 등록돼 있고 서울시 내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충전시설 의무 설치 이행률은 60% 이하로 충전 인프라는 부족한 수준"임을 강조하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설치가 촉진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라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이 의원의 개정 조례안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의 개정사항을 반영해 충전시설의 설치ㆍ운영에 대한 지원을 규정하고, 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공유재산을 임대하는 경우 임대료를 경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전기차는 탄소중립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로 전기차 이용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구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충전시설의 확충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기차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돼 전기차 충전시설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5 · 뉴스공유일 : 2024-10-2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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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은 이달 24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ye Bye Plastic)`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호귀 의장은 광진구의회 전은혜 의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양구군의회 정창수 의장을 지목했다.
이호귀 의장은 "강남구의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서울특별시 강남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강남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강남구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같이 기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환경보호 실천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도약을 위한 조례들을 의원 발의하고, 의원 연구단체 `강남구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 정책연구 TF`에서 강남구 공공기관 ESG경영 도입을 위한 정책 연구를 실시하는 등 그린스마트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다방면으로 정책을 연구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4 · 뉴스공유일 : 2024-10-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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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3일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강남 시니어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에서 주최ㆍ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 건강 증진 및 파크골프 운동 보급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회원 및 강남구지회 노인대학 파크골프교실 수료생 등 총 200여 명이 출전했다.
대회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전인수ㆍ한윤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대회 개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의회에서는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의견 경청과 조례 발굴 등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기시며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3 · 뉴스공유일 : 2024-10-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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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2일 강남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4대 폭력(성희롱ㆍ성매매ㆍ성폭력ㆍ가정폭력) 예방교육으로 의원들의 윤리의식 강화와 양성 평등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4대 폭력에 대한 개념을 점검하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실천 방안 등을 실제 사례와 언론 자료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폈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이날 교육을 마치면서 "4대 폭력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양성 평등을 기반으로 한 정책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라며 "또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으로 올바른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최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3 · 뉴스공유일 : 2024-10-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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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키로 했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주기적인 안전점검에도 매년 시설물 사고가 지속해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T/F 회의를 거쳐 집중호우 대비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 8월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철도공사, 시설안전협회 등이 참여하는 TF 팀을 발족시켰다.
먼저 집중호우 취약 시설물인 교량, 제방, 옹벽, 절토사면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항목 강화를 추진한다. 교량은 세굴(유속이나 유량 증가 등에 의한 침식)이 주요 사고 원인으로 분석돼, TF에서 연말까지 고위험 교량을 선별한 다음 시설물 관리 주체들이 내년 6월까지 세굴조사를 실시하도록 지도ㆍ점검할 계획이다.
제방은 홍수로 인한 붕괴 등에 대비해 안전점검 기준을 재정비하고 관리 주체들이 월류ㆍ누수ㆍ침하 등 여부를 조사토록 하고, 옹벽ㆍ절토사면은 주요 붕괴 원인인 지반 상태와 배수조건에 관한 신규 점검 지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사고 발생 시설물이 대부분 양호한 안전등급으로 관리되던 문제를 고려해 시설물 안전등급(A~E등급)에 대한 산정 기준도 재검토한다.
시설물 관리 주체의 안전점검, 보수ㆍ보강 등 안전관리 의무를 강화한다. 노후도ㆍ안전등급에 따라 상위 점검ㆍ진단 실시를 의무화하고, DㆍE등급 시설물에 대해 보수ㆍ보강 의무를 부여하고 중대결함 발생 시 보수ㆍ보강 의무 기한을 최대 2년으로 단축하는(현행 5년) 법령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가 시설물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 리스크로 부각되는 중"이라며 "시설물 관리 주체, 점검ㆍ진단 업계, 지자체 등이 기후변화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3 · 뉴스공유일 : 2024-10-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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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3개 노선 일부 구간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신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철도부지를 출자받은 사업시행자가 채권발행을 통해 철도지하화사업을 시행하고, 지하화하면서 생기는 철도부지, 주변 부지를 개발해 발생하는 수입으로 지하화 사업비를 상환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에서는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위해 완결성이 높은 구간을 선도사업으로 추진 예정이다. 선도사업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계획 착수가 가능해 종합계획 노선보다 빠르게 지하화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각 광역자치단체의 제안을 이달 25일까지 받아 올해 12월 말 선도사업 대상 사업을 발표할 계획이다.
도에는 경부선 등 9개 노선, 368km의 지상 철도가 운행 중이다. 지상 철도는 도심의 물리적 단절, 지변지역의 노후화, 소음ㆍ진동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을 발생시킨다. 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해당 시ㆍ군과 함께 선도사업이 준비된 안산선(안산역~한대앞역ㆍ5.1㎞), 경인선(역곡역~송내역ㆍ6.6㎞), 경부선(석수역~당정역ㆍ12.4㎞) 등 3개 노선을 신청했다.
도는 지상철도 지하화로 소음과 진동 감소, 철도 상부부지를 활용한 상업ㆍ문화ㆍ녹지 복합공간의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 연계성 개선을 통해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도사업에 선정될 경우 2025년 중 `철도지하화 및 통합개발 기본계획`을 착수할 예정이며, 2025년 수립 예정인 국토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에도 관내 철도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3 · 뉴스공유일 : 2024-10-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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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강남구의회가 주도적으로 공공외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이 이달 22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강남구의회가 국내외 지방의회와의 교류협력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의회의 역량과 대외적 위상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강남구의회가 다른 지방의회와 교류협력 활동에 앞서 사전에 검토해야 할 사항과 친선결연과 우호교류 체결의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 사후관리 등을 규정했다. 특히, 의회가 협약을 체결한 국내외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의원 연수 및 교육, 주요 시설 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교류활동을 수행하도록 했다.
김진경 의원은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공공외교의 주체로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관련 근거가 마련된 만큼 강남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구민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체계적인 교류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3 · 뉴스공유일 : 2024-10-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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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2일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강남구립 데이케어센터 `제3회 잊지 말기로 해! 오늘` 연합 합창 발표회에 참석했다.
관내 강남구립데이케어센터 11개소 및 지역 내 어르신, 돌봄 가족 등 총 450명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노래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는 좋은 돌봄 가족상 시상ㆍ어르신 작품 전시회ㆍ어르신 합창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회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전인수ㆍ한윤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대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마음의 위안을 얻으시길 바라며,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해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2 · 뉴스공유일 : 2024-10-2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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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ㆍ2ㆍ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이달 22일 개회된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으로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한 지원이 신설되며, 재해사망군경ㆍ공무원과 재해부상군경ㆍ공무원을 포함한 보훈보상대상자의 예우가 강화된다.
윤석민 의원은 "본 조례 개정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대상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그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강남구는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통과로 강남구는 보훈대상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으며, 보훈예우수당 월 10만 원, 위문금 연 3회(설ㆍ추석ㆍ호국보훈의달), 생일 축하금(보훈수당 대상 중 80세 이상)을 지급 받을 수 있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2 · 뉴스공유일 : 2024-10-2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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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달 11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24년도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24년도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24년도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 개정안 등 5건은 원안 채택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등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영권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윤석민 의원 등 2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영권 의원 등 10인) 등 의원 발의 안건 4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6건은 원안 가결됐다.
또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노애자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형곤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성수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이향숙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안)(한윤수 의원 등 10인) 등 7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안건을 포함해 9건은 수정 가결됐으며, 총 24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2 · 뉴스공유일 : 2024-10-2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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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윤수 의원(대치1ㆍ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이달 22일 강남구의회 제32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제정된 조례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선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창의적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시행계획 수립 및 관련 사업 추진 ▲재정 지원 및 실태조사 ▲청년 문화예술인의 권리 보호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윤수 의원은 "이 조례를 통해 앞으로 강남구의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남구를 청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강남구 미래문화국 관계자 또한 "강남구의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 말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남구는 그간 현황조차 파악되지 않았던 관내 청년 문화예술에 대한 실태조사, 다양한 공모와 사업을 통한 창작 지원, 청년 문화예술인 및 단체들 간 네트워크 구축, 권리 보호 등 창의적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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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 청년 문화예술 전문가로 활동해온 강남구의회 오온누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전시회 `나의 이야기, 세상과 나누다`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작품들과 이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정신장애 예술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신질환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이달 10일과 11일, 이틀간 강남구 역삼1동복합문화센터 1층 강남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수백 명의 구민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정신장애인 작가들의 작품과 더불어,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영상도 상영돼 다양한 예술적 시도가 돋보였다.
오온누리 의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재능기부하며, "경제와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개인의 정신건강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지역사회도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예술이 정서적 치유와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정신장애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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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22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의 친환경 관광 자원과 전통문화를 융합해 강남을 글로벌 관광 허브로 발전시키는 방안에 관한 제안을 했다.
윤 의원은 "강남구는 서울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결합한 친환경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그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구룡산과 대모산에 관광 전망 탑을 설치해 강남구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친환경 명소를 조성하고, 곤돌라 설치를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 모든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구룡산과 대모산 자락에 전통 한옥 호텔을 건립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충해 강남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통 스포츠인 국궁장 설치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강남구가 K-POP, K-FOOD, K-CULTURE를 넘어 한국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통문화와 관광 자원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관광 허브로 도약할 것을 제안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 1, 2, 4동 지역구 출신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윤석민 의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서 강남구가
대한민국을 관광 선진국으로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라며,
강남구의 친환경 관광 자원과
전통문화·체육 시설의 융합으로
"글로벌 관광 허브 조성"에 대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도약하였고,
최근에는 K-POP, K-FOOD, K-CULTURE를
넘어서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까지,
`K-문학'이 더해지며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 서울, 그리고 특히 강남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약 1,700만 명이었으며,
그 중 657만 명이(37.6%) 강남구를 방문했습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한때 감소하였으나,
2024년 현재 방한 관광객 약 1,100만 명 중
약 350만 명이(32.7%) 강남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남을 다녀간 후 특별한 관광 자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강남구의
관광 자원과 관련해 몇 가지
구체적인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구룡산과 대모산 정상에
강남구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친환경 관광 전망탑을
건립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강남구의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이러한 시설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둘째, 장애인과 노약자를 포함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룡산과 대모산
정상까지 관광 곤돌라와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이는 강남의 도시적 매력과
자연 환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입니다.
셋째, 도심 고층 빌딩 옥상에
관광 전망대를 설치하여, 강남과
서울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것을 제안합니다.
도쿄의 시부야 스카이처럼,
우리도 무역센터 같은 강남의
상징적 건물들을 활용해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감소한 호텔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구룡산과 대모산
자락에 전통 한옥 호텔을 건립하는
방안을 고려해 주시길 제안합니다.
우리 전통의 미를 살린
숙박 시설은 강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다섯째, 전통 국악과 무용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더 많이 진흥하고,
관광객들이 강남에서 한국의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충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전통문화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여섯째, 한복 입는 날을 지정하여,
강남구민과 공무원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전통을 알리고, 강남구를
더욱 특별한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일곱 번째, 영화 촬영 시 강남구의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여 영화 속
강남의 모습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이미 `어벤져스 2` 촬영을 통해
강남구는 국제적으로 큰 홍보 효과를 본 바 있습니다.
아울러, 강남구의 문화‧체육 시설 확충을 촉구합니다.
그동안 서초구 예술의전당과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을 이용해 왔던
강남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구 내에 문화‧체육 시설을
적극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국궁`은
조상들의 지혜와 삼강오륜의 가치를 내포한
전통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심신 수양에도 탁월한 효과를 지닌 스포츠입니다.
강남구에 국궁장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체육 활동의 장을 제공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남구 노인회에서 꾸준히
요구해 온 파크골프장 추가 설치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현재 강남탄천파크골프장이 개장되어
많은 어르신들께서 이용하고 계시지만,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장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구의 공급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이에 관내 토지, 공원, 하천,
한강 고수부지 등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파크골프장 설치를 제안드립니다.
어르신들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끈 주역들입니다.
그분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추가 시설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자매 도시의 파크골프장 이용과
교통편의 지원도 고려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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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역삼1ㆍ2동ㆍ논현2동)은 이달 22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국기원의 열악한 시설 문제를 지적하며, 태권도의 본부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제안을 했다.
안 의원은 "올해는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파리올림픽에서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태권도의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기원은 기본적인 냉방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채 많은 방문객과 태권도 수련생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1972년에 설립된 국기원은 전 세계 213개 회원국과 약 2억 명의 태권도인의 성지이며, 국가 원수, IOC 위원, 각국 대사 방문을 비롯해 해외 교육, 연수, 승단 심사, 국제대회, 일반 관광객까지 연간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곳이다.
안 의원은 "이러한 상징성과 역할에도 불구하고 국기원의 시설은 50년 넘게 변화가 없으며, 태권도 본부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기본적인 시설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황"이라며, 최소한의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에서는 국기원 시설의 문제뿐만 아니라, 강남구의 관광 자원으로서 국기원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언급도 이어갔다. 안 의원은 "강남구는 현재 국기원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약 239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1056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하며, 국기원의 시설 개선이 강남구의 지역 경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기원 건물은 현재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부지는 강남구가 소유하고 건물은 서울시가 관리하고 있다. 안 의원은 "방문객들은 건물의 관리 주체가 서울시라는 사실을 알기 어려우며, 결국 국기원의 시설 부족과 관리 소홀은 강남구의 명성에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안 의원은 "내년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전 세계 70여 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준비 중인 상황에서, 국기원의 시설이 글로벌 행사에 걸맞도록 개선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안 의원은 강남구 조성명 청장이 국기원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용역과 국기원길 명예도로 건물번호판 부착 기념식 등에 참여하며 국기원의 홍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강남구가 함께 협력하여 국기원의 냉방시설을 포함한 시설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다음은 안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역삼 1‧2동, 논현 2동 지역구의원 안지연 입니다.
올해는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특히 이번 파리올림픽에서는 메달을 3개나 획득하면서
태권도의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대한민국의 국기로서 세계적인 스포츠로도 자리 잡았습니다.
전세계 213개 회원국, 약2억명의 회원, 해외(추산) 7,500여개 도장, 국내9,700여개 도장, 1,100만명의 회원, 지도자 35,000여명등의 수치가 태권도의 인기와 위상을 증명한다 할수 있습니다.
1972년 개원한 태권도의 총본산인 국기원은
국가원수, IOC위원, 대사등의 방문, 해외에서의 교육, 연수, 승단심사, 국제대회, 일반관광객 등을 포함하면 연간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태권도본부이자, 태권도의 성지입니다.
하지만, 본의원을 비롯하여 한번쯤 가보셨을 국기원의 내부시설은 어떤 모습일까요?
단적인 예를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매주 주말, 국기원에서 승단 심사가 열립니다.
특히 폭염이 절정에 달했던 올해 여름, 승단심사를 치른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냉방시설이 갖춰져 있지않아 30도가 넘는 더위에 긴팔 도복을 입고 품새와 겨루기를 하는 어린 학생들의 건강이 염려될 정도였다는 후기도 있었고,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에만 의지 해야하는 관람석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승단심사를 여름에는 피해야 한다는 민원들이 속출 하였습니다.
본의원이 11년전 아이의 승단심사를 위해 방문했을 당시에도 제기되었던 이야기였습니다.
연간 30만명이 방문하는 강남구에 위치한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 건물에 기본적인 냉방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누가 믿을까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기원 건물에는 적용되기 어려운 옛말인 것 같습니다.
50년이상 사용된 국기원 건물은 1972년 개원당시 모습과 변화된 부분이 거의없다는 사실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국기원 건물은 현재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국기원의 부지는 강남구가, 건물은 서울시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기원 건물은 공원시설로 분류되어 현재 체육시설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관리주체 입니다.
그러나, 방문객들이 건물 관리주체가 서울시인 것을 알수 없으니 결국 국기원 건물관리 소홀은 강남구의 오명으로 고스란히 남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인 것입니다.
구청장께서는 약2390억원의 경제유발효과 및 1050여명의 고용창출을 가져올 국기원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고, 국기원길 명예도로 건물번호판 부착 기념식에도 참석하셔서 "국기원같은 강남구의 명소를 효과적으로 알릴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해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씀하시는 등 그 어느때보다 국기원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계십니다.
또한, 내년 개청 50주년에 발맞춰 2025년 7월, 전세계 70여개국이 참가하는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기원이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시설이라 할지라도 연간 30만명의 방문객들을 위해서는 국기원의 역할과 상징성에 걸맞는 최소한의 기본시설은 갖춰져야 하지 않을까요?
구청장님의 관심과 공원녹지과의 노력으로 국기원 주변환경 만큼은 많이 변화하였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구에 걸맞는 국기원 냉난방시설이 조속히 구축될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논의 하시어 예산지원이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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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은 이달 22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관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박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치1·4동 출신
박다미 의원입니다.
우리 구에서는 올해로 13번째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를 열고 19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2006년부터 선정해 온 강남구의 "아름다운 건축물 건축상"은
부동산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만큼
이미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하지만, 관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에 올라온
강남구 사고 사례들입니다.
총 196건의 다양한 인적사고가 있었으며
이 중 추락사고만 40건으로
안타깝게도 사망하신 분이 6명이나 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발생한 추락사고는 벌써 6건이나 됩니다.
지난 3월 10일, 역삼동에서 주차설비 철거 작업 중
1층에서 지하로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고,
5월 30일, 역삼동의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는
쇠파이프가 떨어져 걸어가던 직장인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7월 19일 신사동에서는 비계 해체 작업도중 작업자가
추락하여 사망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더욱이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공공건축물 안전관리에
우리 구가 더욱 철저히 임해야 함에도
7월 30일, 신사동 힐링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난간이나 추락방호망 없이 무리하게 작업 중 추락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도 일어났습니다.
추락사고는 건설업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입니다.
특히 사망사고 대부분이 추락사고로 발생하고 있으며
사고 사망자의 절반은, 50억 미만의 소규모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건축기술진흥법에 규정되어 있는
소규모 안전관리 계획 수립 대상을 더욱 폭넓게 적용하여
지하 5미터 이상 굴착공사, 건설사업자가 시공하는 200㎡ 초과
건축공사까지 의무로 정했습니다.
현재 낙하물방지망의 설치 의무 규정은 10미터이지만
서울시는 5.8미터로 더 강화된 규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남구에서 2미터 미만의 추락사고도
지난 5년간 12건이나 발생했습니다.
우리구는 관련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 기준을 좀더 낮추어 허가기준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미 빈번히 추락사고가 발생되고 있는
2미터높이 이하로 기준을 정해야 할 것입니다.
공사 현장에서 약간의 불편만 감수한다면, 잦은 추락사고를 방지하고
귀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와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소규모 건축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창원시에서는 자체적인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하기도
하였습니다.
곳곳에서 철거와 재건축이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 구에서도
잦은 사고재발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할 때입니다.
건설현장 사고 점검 관리체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체계적인 순찰보다는 민원에 의존하여 현장을 점검하다보니
전체적인 점검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민원이 없더라도 구체적이고 빠짐없는 현장순찰이 필요합니다.
지어진 겉모습이 멋진 것도 중요하겠지만,
건축 과정에서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완공되었을 때,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 구가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강남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욱 철저한 점검과 계획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2 · 뉴스공유일 : 2024-10-2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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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2023년 실적) 평가`에서 8개 특ㆍ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이번 평가는 실적 부문, 효과 부문, 개선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교통안전시행 계획상의 시설개선과 안전관리 등의 사업집행 실적뿐 아니라 교통사고 감소율과 같은 실제 성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시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58.42건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2년 3.2명에서 지난해 2.8명으로 감소해 인천시의 교통안전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서포터스 운영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인천시가 PM 증가에 따른 사고감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보완할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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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국가보훈대상자들은 별도의 신분증이 없어도 국가보훈등록증 하나로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국가보훈대상자의 항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등록증을 항공기 탑승 시 유효 신분증으로 공식 인정키로 관련 법을 개정키로 한 것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국내선 항공기에 탑승할 때 총 16종의 신ㆍ구 보훈신분증을 유효 신분증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항공보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40일간이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보훈부와 국토부의 협업으로 국가보훈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적 개선이 이뤄졌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먼저 오는 11월 30일까지는 15종의 구형 국가보훈대상자의 보훈신분증 중 국가유공자증 등 5종만 유효한 신분증으로 인정된다.
오는 12월 1일부터는 15종이 모두 인정돼 기존에 발급된 보훈신분증을 지참하면 항공기 탑승을 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1일 이후 새로운 국가보훈등록증을 발급받았다면 해당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항공보안법 시행령」에 따라 모바일 신분증명서도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다만, 국토부는 국가보훈등록증 발급이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점을 고려해 「항공보안법 시행규칙」이 개정 전인 올해 9월부터 16종의 신ㆍ구 보훈신분증을 모두 유효 신분증으로 인정하도록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국가보훈부가 15종의 보훈신분증을 새로운 국가보훈등록증으로 통합하면서 기존 보훈신분증의 유효기간을 2028년 6월 4일로 정했기 때문에, 항공기 탑승에도 기존 15종의 보훈신분증은 이날까지만 유효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66만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항 이용과 항공기 탑승이 보다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신ㆍ구 국가보훈등록증 16종을 포함해 총 39종의 신분증이 공항에서 이용되는 만큼 유효 신분증 범위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현장에서 원활한 신분확인이 이뤄지도록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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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철도 안전 규정을 위반한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3개 철도운영기관에 과징금 7억8000만 원을 부과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열린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서울교통공사(3억6000만 원), 한국철도공사(3억 원), 국가철도공단(1억2000만 원)에 대한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 상반기에 발생한 철도 사고를 계기로 철도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철도 운영기관의 안전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철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울교통공사의 경우 지난 6월 9일 오전 1시 6분께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 고압배전반 스티커 부착 작업을 수행 중 감전으로 인해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기실내 배전반 작업을 할 때에는 작업 범위 내 모든 전기설비에 단전해야 하나 일부만 단전했고, 고전압 전선을 취급할 때에는 고압 절연장갑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해야 하지만 이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교통공사에는 3억60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4월 18일 오전 9시 25분경 서울역 승강장에 무궁화 열차가 진입하던 중 승객 탑승을 위해 정차 중인 KTX 열차를 추돌해 무궁화호 객차 1량이 탈선했고, 약 6억9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기관사가 운전 중에 전자기기의 사용이 금지되나 이를 위반했고, 이로 인해 전방의 신호ㆍ진로주시 의무를 소홀히 해 발생했다. 당시 서울역장도 정지수신호 또는 열차 정지표지로 정차위치를 나타내지 않아 운전취급규정을 위반했다.
한국철도공사에는 1억80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은 충북선 미호천교 개량공사를 완료하고, 신설된 철도시설(교량)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선로를 사용해 영업운행을 개시했다. 철도노선의 신설 등으로 철도 안전관리체계가 변경될 경우, 그 변경된 부분을 운영하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철도안전법」을 위반해 두 곳에 각각 1억20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와 별도로 「철도안전법」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철도종사자 10인의 행정처분도 의결됐다. 이 중 4인의 처분 사유는 운행 중 전자기기 사용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대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철도종사자의 안전수칙 위반을 방지하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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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1일 기초의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내방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기획관광행정위원회 의원들을 접견했다.
이번 친선 교류는 다각적인 교류 증진 방안 및 우수 의정활동 사례 공유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김형대ㆍ한윤수ㆍ윤석민ㆍ박다미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해운대구의회는 강남구의회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ㆍ예술 분야 시설 운영 현황과 선진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남구 대표 랜드마크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과 논현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시설 논현문화마루를 차례로 견학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앞으로 해운대구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ㆍ문화ㆍ경제ㆍ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 기초 의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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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동별로 열린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공경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신사동 경로잔치는 이달 17일 광림교회에서, 논현1동은 21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번에 열린 논현1동 경로잔치에는 관내 6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함께한 가운데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김진경 의원은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경 의원은 "지금의 강남구를 있게 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혜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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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9일 도산공원에서 열린 `압구정로데오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트렌드의 중심지 압구정로데오에서 열리는 `압구정로데오 페스티벌`은 매년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와 압구정로데오 지역 상인들이 협력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POP! MOVE`를 주제로 압구정로데오 상권 그 자체를 하나의 팝업 콘셉트로 구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지역 상인 및 주민들과 소통하며 행사를 즐겼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압구정로데오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공동체 의식을 본받아 의회도 집행부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압구정로데오의 업체들이 참여하는 세일 페스타가 열리며, 참여 업체는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참여 업체 및 할인율에 대한 실시간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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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9일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열린 `자유총연맹 통일음악회`에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하여 구민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의 소망대로 하루빨리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하기를 바란다"라며, "구의회에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진정한 통일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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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9일 일원에코파크센터에서 열린 `2024 강남구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김형대ㆍ전인수ㆍ한윤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손민기ㆍ우종혁 의원이 참석해 새마을운동강남구협의회와 강남구새마을부녀회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활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새마을운동강남구협의회와 강남구새마을부녀회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도 지도자 여러분을 도와 나눔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 더 나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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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해안권 발전사업에 지역맞춤형 생태관광을 접목시키는 부처 협업 정책을 추진한다. 해안권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이달 21일 국토-환경 정책협의회 제7차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해안권 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 진행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부와 환경부는 각각 도로, 주차장, 전망대 등 관광 기반시설사업과 지자체의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지원을 이원화해 추진해 왔다.
이에 국토부 기반시설 구축과 환경부의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접목해 실질적인 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두 부처는 올해 4월부터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해안권 발전사업지에 대한 생태현황 등을 전수 조사해 ▲전남 여수시(여자만 갯가노을 전망대) ▲전남 고흥군(금의시비공원 조성) ▲경북 영덕군(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 등 3개 시ㆍ군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올해 7월부터는 한국생태관광협회와 함께 각 지자체의 해안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사업을 펼쳤다. 그 결과 여수시는 `여자만 갯벌체험과 노을전망`을, 고흥군은 `자전거 여행`을, 영덕군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으로 지역특색에 맞는 생태관광 프로그램 주제를 도출했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의견을 수렴해 지역맞춤형 생태관광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해안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지역사회 역량강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3개 시ㆍ군 맞춤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도출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돼 성공의 본보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토부,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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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제32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7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 실현을 목표로 논현문화마루도서관과 강남문화원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ㆍ우종혁 부위원장ㆍ전인수ㆍ한윤수ㆍ윤석민ㆍ김형곤ㆍ오온누리 의원은 복합문화시설인 `논현문화마루`내에 위치한 논현문화마루도서관과 강남문화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ㆍ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 위원들은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문화ㆍ예술 프로그램 마련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복합문화시설 운영 등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현장방문에 임했다.
방문을 마치며 김현정 위원장은 "구민들의 문화적 욕구가 커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문화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라며, "복지문화위원회는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문화복지 구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1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논현문화마루`는 연면적 9411.93㎡(2847평) 규모로, 지하 6층에서 지상 5층까지 구성돼 있다. 지하 6층부터 지하 2층까지는 공영주차장,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강남문화원, 지상 2층과 3층은 글로벌평생학습센터, 지상 4층과 5층은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논현문화마루도서관은 강남 아트거리와 인테리어 업체가 밀집한 논현동의 특성을 살려 예술특화 도서관으로 운영되며, 고흐ㆍ마티스ㆍ모네 등 유명 작가의 도록 80여 종과 패션 및 인테리어 도록 등을 구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8 · 뉴스공유일 : 2024-10-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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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8일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실시한 `2024년 통장 직무교육`에 참석했다.
1차ㆍ2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통장 직무교육은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을 대상으로 갈등 조정 및 소통 능력 등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 통장 감사장 수여ㆍ통장 직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안지연ㆍ황영각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발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과 주민을 이어주는 조력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정의 동반자로서 지역 공동체의 구심적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8 · 뉴스공유일 : 2024-10-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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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8일부터 인천 지하철 2호선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 간격을 기존 3분에서 2분 30초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예비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
올해 4월 출근시간대 가정역에서 석남역 방향으로 기록된 최고 혼잡도는 147.2%였다. 국토교통부의 기준인 보통 수준(150% 이하) 내이나, 실제 시민들이 느끼는 혼잡도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조치는 인천 2호선의 전반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의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추가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향후 이용 승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차량 증차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8 · 뉴스공유일 : 2024-10-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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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2월과 7월에 이은 제3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거쳐 총 14건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해 규제 특례를 지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혁신위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 지난 2월 출범했다.
먼저 전기차 충전 대신 배터리를 직접 교환해 충전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교환식 충전 서비스(제이엠웨이브, 현대ㆍ기아차, 피트인 신청)에 대해 차량과 배터리의 소유권을 분리해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특례를 부여했다.
오토바이 배달통에 LEDㆍLCD 광고판을 부착해광고를 송출하는 서비스(더좋은사람ㆍ지센드 신청)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화면 밝기를 제한해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플랫폼 운송사업 허가를 받아야 하는 교통약자 맞춤형 동행서비스(성일렌트카ㆍ서로돌봄ㆍ다온동행케어ㆍ에스오에스 신청)는 특수 개조 차량을 활용해 교통약자를 이송하는 서비스로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수단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규제 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
특히 에스오에스의 교통약자 맞춤형 동행서비스는 구급차에 준한 고정장치를 구비해 휠체어 변환이 가능한 환자 운반기를 이용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택시 서비스(현대차 신청)도 교통약자가 비교통약자와 동등한 이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받았다.
한국공항공사는 AI 기반으로 라이터, 보조배터리 등 위해물품을 탐지하는 보안 검색 시스템의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공공기관에게만 제공할 수 있는 교통카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ㆍ개방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민간에게 제공해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택배차 사고 또는 고장 시에 화물차를 대여해주는 서비스(성일렌트카 신청)는 자가용 화물차의 신속한 대여로 운송이 중단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특례를 부여받았다.
중고차를 장기 렌트해주는 플랫폼 서비스(솔버사피엔스 신청)에서는 등록할 수 있는 차량 연한을 1년 미만에서 2년 미만으로 확대하는 특례를 부여받아 제도 개선과 관련된 안전성을 검증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낡은 규제를 과감히 걷어낼 수 있는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실증 특례 건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8 · 뉴스공유일 : 2024-10-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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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강을석)는 제32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7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인 강남구민회관의 화재 및 감전 요인을 발굴하고 선제적인 안전 관리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위원회 강을석 위원장과 김영권, 황영각, 노애자 의원은 특고압 수배전반과 주요 분전반 정밀 점검을 참관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전기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을 마치며 강을석 위원장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위원회로서 집행부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재해 예방에 앞장서고, 구민들이 공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관내 공중이용시설 전체(92곳)를 대상으로 전기 재해 예방을 위한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별도로 전기 재해 분야에 대응해 전수 점검을 하는 것은 강남구가 처음으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한 달 이내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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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강을석)는 제32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6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전쟁기념관(용산구 이태원로 29)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잇따라 발생 중인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경의선ㆍ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 등 국가 안보 위협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안보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위원회 강을석 위원장ㆍ김진경 부위원장ㆍ김영권ㆍ안지연ㆍ노애자 의원은 전쟁기념관 전시관들을 관람하며 전쟁의 참혹함을 상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 통일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문을 마치며 강을석 위원장은 "최근에 강남구 삼성동과 압구정동까지 오물풍선이 낙하하는 등 강남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저해하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되고 있는 사태를 주시하고, 강남주민의 안전을 확인하고 점검해야 하는 위원회로서 앞으로도 세심하게 관련 현안을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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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민일 경우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 경기패스`가 시행 5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달 16일 오후 기준 The 경기패스가 연계된 국토교통부의 K-패스 전국 가입자 수는 237만 명이며, 이 중 도 가입자는 100만 명으로 전국 K-패스 가입자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자 수에서도 K-패스 신규가입자 151만 명 중 The 경기패스 신규가입자는 7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도가 The 경기패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입자 100만 명 가운데 약 80%(80만 명)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환급 대상이었으며, 1인 평균 약 2만 원씩을 환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급자 1인 평균 월 대중교통 이용 횟수도 지난 5월 29회에서 8월 40회로 월 10회가량 증가했는데, The 경기패스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 요금 부담 완화 모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가 The 경기패스 이용이 불가한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연간 24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어린이ㆍ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는 현재 42만 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기패스 가입자 100만 명에 어린이ㆍ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가입자 42만 명을 더하면 142만 명으로, 도 일평균 대중교통 이용자 271만 명의 절반이 넘는 도민이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사업을 기반으로 경기도민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도민 맞춤형 교통비 지원사업이다.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청년의 연령기준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해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53%(20ㆍ30대 청년 30%, 40대 이상 일반 2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 준다. 전국 어디서나 버스ㆍ지하철ㆍ광역버스ㆍGTXㆍ신분당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받을 수 있다.
The 경기패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K-패스 누리집 또는 각 카드사(신한ㆍKB국민ㆍNH농협ㆍ우리ㆍ하나ㆍ삼성ㆍ현대ㆍBCㆍIBK기업은행ㆍ광주은행ㆍ케이뱅크ㆍ이동의즐거움ㆍDGB 유페이) 누리집을 통해 K-패스 전용 카드(신용ㆍ체크카드 등)를 발급받은 후 K-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회원가입 시 주소지 검증 절차를 진행하며, 경기도민임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The 경기패스 혜택이 적용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The 경기패스가 교통비 부담을 줄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하고, 도내 다른 정책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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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강을석)는 제32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5일 도산공원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위원회 강을석 위원장ㆍ김진경 부위원장ㆍ김영권ㆍ안지연ㆍ황영각ㆍ이성수ㆍ노애자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단속 시연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장방문에 임했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강을석 위원장은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 운영으로 부정 주차로 인한 교통 혼잡이 감소하고, 구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행정안전위원회는 구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부정 주차 상시 단속의 필요성과 인력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민간 업체와 손잡고 단속 시스템 개발에 매진한 결과,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 지난 7월 1일부터 도산공원을 포함한 민원 다발 지역에 단속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설치했으며, 현재 총 12개 구간 226면의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서 단속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은 주차면에 설치된 카메라로 차량 번호판을 자동적으로 식별하는 기술을 활용하며, 부정 주차한 차량을 인식할 경우 빨간불이 들어온다. 해당 시스템은 부정 주차를 단속하는 동시에 사용료 부과와 견인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어 심각한 주차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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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영종ㆍ송도ㆍ검단지역에 총 7개 노선을 신설해 오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신도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산업단지 조성에 대비해 지난해 노선 신설 및 증차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까지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한들지구 등 지역을 대상으로 11개 노선 19대를 증차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7개 노선 40대에 대한 신설 준비를 마치고 운행을 개시한다.
이번 신설노선 대상 지역인 영종ㆍ송도ㆍ검단신도시는 2020년 12월 말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시행 이후 30% 이상 유입 인구가 증가해 시내버스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영종국제도시는 221번과 2201번 2개 노선 14대가 신설 운행된다. 221번(8대)은 영종하늘도시와 자유무역지역ㆍ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연계하는 노선이다. 2201번(6대)은 하늘도시와 영종역을 연계하는 노선으로 배차간격이 9~12분으로 짧아 하늘도시 주민의 영종역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는 4401번과 4402번 2개 노선 12대가 신설 운행된다. 4401번(7대)은 송도 6ㆍ8공구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역을 경유한다. 4402번(5대)은 기존 순환47번의 대체 노선으로 운행 대수를 3대에서 5대로 늘려 배차간격이 기존 노선 대비 10분 이상 단축되게 된다.
검단신도시는 9701번 5대, 9731번 6대, 9901번 3대가 신설 운영된다. 9701번(5대)은 아라동 대규모 아파트 입주지역과 독정역ㆍ계양역을 연계하고, 9731번(6대)은 검단신도시와 완정역ㆍ마곡나루역(9호선ㆍ공항철도)을 연계해 계양역 혼잡률 완화와 서울지역 접근성을 개선한다. 9901번(3대)은 아이푸드파크산단과 아라중ㆍ고의 통근ㆍ통학 편의성이 높아지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은 민원, 신규 수요, 교통량 등 종합적인 분석을 통한 노선 설계와 의견 수렴, 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쳤다"며 "해당 지역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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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4일 도곡동 오유아트홀에서 열린 강남 연극 축제 `제2회 웬 연극 페스티벌` 개막제에 참석했다.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이자연)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강남구의 연극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강남구 기반 연극 단체를 후원하고자 강남연극협회와 웬연극제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개막제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ㆍ이성수 의원은 페스티벌 개막을 축하하며 연극 단체와 연극인들을 격려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에서 연극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것은 연극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무척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도 연극을 비롯한 문화ㆍ예술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구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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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1일 제322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노애자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형곤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는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윤리특위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상설로 운영되며,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해 심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윤리특위 위원은 총 9명으로 노애자 위원장과 김형곤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심ㆍ김형대ㆍ이향숙ㆍ한윤수ㆍ복진경ㆍ윤석민ㆍ김진경 의원이 선임됐으며, 윤리특위는 2025년 9월 10일까지 의원의 자격ㆍ윤리 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예정이다.
노애자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이 강화됨에 따라 청렴도에 대한 구민들의 기대치 또한 높아지고 있다"라며 "구의원은 구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청렴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야 하는 만큼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성실히 준수하며, 구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김형곤 부위원장도 "윤리특위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윤리특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청렴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1 · 뉴스공유일 : 2024-10-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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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0일 오전 라오스 비엔티안 시사타낙구장을 직접 접견하고 문화ㆍ관광ㆍ의료ㆍ교육ㆍ로봇산업 분야에 대한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라오스는 1995년 재수교 이후로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서울시와 라오스 비엔티안시는 2015년 우호협력 MOU 체결을 통해 경제ㆍ교통ㆍ문화ㆍ관광ㆍ도시계획 등의 분야에서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내실 있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탐마봉 시사타낙구장은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을 만나 문화ㆍ관광ㆍ의료ㆍ교육ㆍ로봇산업 분야 등을 아우르는 실질적 교류와 적극적인 정책 공유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깊은 논의를 이어나갔다.
이호귀 의장은 "양국은 그간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보완적인 교류를 기반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강남구와 시사타낙구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동시에 상호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사타낙구장은 강남구의회를 방문한 후 국기원을 방문해 태권도를 통한 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요청하고, 강남구보건소와 강남메디컬투어센터 및 관내 병원을 방문해 의료 분야에서 강남구가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남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를 방문해 4차산업의 핵심사업인 로봇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는 강남구의 로봇산업 육성 현장을 직접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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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수서ㆍ세곡동)은 이달 11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관내 지하철 출입구 디자인 개선 사업의 필요성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서동, 세곡동 지역구 출신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강남구 관내 지하철 출입구 디자인 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강남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매일 수많은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강남구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강남구에는 현재 28개의 지하철역이 있으며,
환승역을 중복집계 할 경우 39개의 역이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 전체 역사 중 약 10%에 해당하는 수치로,
단일 구로는 가장 많은 수입니다.
그러나 이 지하철역의 출입구 디자인은 어떻습니까?
서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출입구입니다.
역사 이름이 없다면,
강남인지 타 자치구인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출입구의 위치를 알리는 기둥형 표지판도
도로 사정에 따라 없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한 기둥형 표지판 자체도 크기가 작아
가시성도 떨어지는 게 현실입니다.
익숙한 장소가 아니라면 지하철역의 출입구 번호를 찾으려 몇 번이고 확인하는 불편을 겪어야만 합니다.
지하철 출입구는
단순히 지하철을 오르내리는 통로가 아닙니다.
이것은 도시의 얼굴이며,
강남구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강남구 관내 28개 역사의 197개의 지하철 출입구가
보다 기능적이며, 강남구의 정체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도시브랜딩이 아닐까요.
화면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대모산입구역의 출입구 디자인입니다.
출입구 좌측 유리 벽면에 큰 글씨로 번호를 표시하여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디자인했습니다.
이는 이용객들의 가시성, 편의성을 크게 향상한
우수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출입구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이처럼, 새로운 표지물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출입구의 외벽 등을 이용하여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조성명 구청장님,
관내 지하철 출입구에
누구나 한눈에 알아보기 쉬우면서도
주변환경과도 조화를 이루는 공공디자인을
강남구에 선도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인위적인 조형물이 아닌,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197곳의 지하철역 출입구에
강남구만의 정체성을 담는 디자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강남구 도시이미지 개선 및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가시성이 높은 출입구 번호 디자인을 통해
강남구민뿐 아니라 강남구를 찾는 모든 사람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사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이 아닌,
우리 구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집행부에 다음과 같이 요청드립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주십시오.
사업 추진 과정에 있어
반드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강남구 관내 28개 지하철역 출입구 디자인 개선 사업은
우리 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1 · 뉴스공유일 : 2024-10-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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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1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민과 국민의 안전 강화를 위한 핵 대피시설의 신속한 구축 필요성에 관한 제안을 했다.
윤 의원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에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강남구가 민간인 보호를 위한 핵 방호 시설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한민국이 스위스, 이스라엘, 핀란드와 같은 `방호(防護)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강남구에서 선도적으로 첫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한, 북한의 지속적인 핵과 미사일 위협 속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핵 대피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실도 함께 짚었다. 기존의 지하철역 대피소와 같은 방공 시설이 핵이나 대량살상무기(WMD) 대응에 미흡하다는 점에서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남구의 건축물, 특히 재건축 아파트 건축 시 핵 대피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이러한 대피시설 설치 시 용적률과 건폐율 규제를 완화해 조합 등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적ㆍ제도적 지원을 마련하면 국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함께 그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강남구민들이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핵 방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미래 세대의 안전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 1, 2, 4동 지역구 출신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윤석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강남구민을 대표하는
재선의원이자 2남 1녀를 둔 아버지로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구민의 안전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세계 10대 경제 대국인
대한민국이 스위스, 이스라엘,
핀란드와 같은 `방호(防護)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그 첫걸음을
강남구에서 시작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스라엘, 하마스 간의 전쟁에서 보듯,
군인보다 훨씬 많은 민간인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가자 지구 전쟁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군인보다 8.5배나 많았다는 점은,
민간인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국가의 군사력을 키워 전쟁을
억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을 보호할 방호 시설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특히 북한의 핵 위협과 미사일
발사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최근 1,482회에 달하는 북한의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사례와 함께,
지난 5월부터 26차례 걸쳐 5,530여 개의
오물 풍선이 살포된 도발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는 구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방호 시설이 충분한지 자문해야 할 시점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1등급 핵 대피시설은
전국에 15곳, 수용 인원은
약 1만 2천 명에 불과합니다.
서울에만 천만 명이 살고 있지만,
군사 시설을 제외하면 1등급
대피시설이 단 한 곳에 불과하고,
지하철역 대피소는 핵이나
대량살상무기(WMD)에 대비하기엔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두 가지
구체적인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강남구를 비롯한 전국의 건축물,
특히 재건축 아파트 건축 시 핵 대피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할 것을 제안합니다.
대피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그 면적
이상의 용적률과 건폐율 제한을
과감히 완화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법적‧제도적 지원을 마련한다면 국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존 건물의 증축이나 개축 시에도
동일한 인센티브를 적용해, 핵 대피시설의
신속한 설치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중립국가인 스위스와 이스라엘은
국민 전체를 수용할 수 있는
핵 방호 시설을 이미 오래전에 완비했습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평상시에는 주민
편의시설과 레저공간으로 활용되어,
안전뿐만 아니라 실생활의 혜택도 제공합니다.
둘째, 우리도 구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그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에 사실상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군사적 승리를 거두더라도
국민이 보호받지 못한다면,
그 승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방호 선진국으로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
이는 단순히 생존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세대의 안전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입니다.
이스라엘의 병역 시스템을 보면,
군 복무 중 IT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양성된 인재들이 제대 후 첨단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을 창업하여, 국가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되는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줍니다.
이는 군과 민간이 연계된
교육 체계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성공적인 모델로,
우리도 이를 참고하여 방호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아울러 강남구의 학생들과
구민들을 대상으로 안보 교육과
홍보도 강화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본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핵 방호 시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정책과 실행 계획을 마련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끝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드리며,
그들의 소중한 명예를 지키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1 · 뉴스공유일 : 2024-10-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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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내년부터 중구 개항장을 글로벌 명소를 만들기 위한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사적ㆍ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제물포 지역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구축해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개항장 지역은 근대화와 다국적 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시는 이러한 공간들을 스토리텔링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명소화 전략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항만, 철도, 대로 등으로 단절된 관광 루트와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제물포 브랜드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주민과의 상생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로컬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올해 9월부터 개항장 명소화 사업의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인천역에서 개항 광장에 이르는 주요 거점의 보행환경 접근성과 안전성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역사적 자원의 발굴, 물리적 환경 개선, 관광정보 제공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개항장 글로벌 브랜딩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개항장은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로컬 콘텐츠가 융합된 글로벌 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지고 인천시의 문화적ㆍ경제적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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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4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번 견학은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안보 의식 고취 및 지역 안보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이날 견학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윤석민ㆍ이성수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정보, 지휘통제ㆍ통신, 기동, 화력, 방호, 항공 등 무기체계부터 전력 지원 체계를 아우르는 첨단 방산 제품을 체험하며, 대한민국 육군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견학을 마친 뒤, "최근 오물 풍선 살포 등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안보적 위협이 발생하고 있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라며, "구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내에 투철한 안보 의식이 확립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와 육군본부, 방위사업청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 지상무기 방산전시회로, 전 세계 50개국 방산 관계자와 국내 500개 방산 기업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KADEX에서는 정보, 지휘통제ㆍ통신, 기동, 화력, 방호, 항공 등 무기체계부터 전투력 방호를 지원하는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까지 각 분야 첨단 방산 제품이 전시됐으며, ▲글로벌 방산 기업과 국내 부품기업 간 상담회 ▲스타트업 기술 시연 및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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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최근 현대자동차, 기아,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한국지엠에서 제작 또는 수입ㆍ판매한 10개 차종 60만75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쏘나타 등 2개 차종 31만2744대는 에어백 제어장치 설계오류로 내부 소자가 손상돼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오는 10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포르테 등 4개 차종 28만5327대 역시 같은 이유로 리콜된다.
기아 EV9 8592대는 전자식 브레이크 소프트웨어 오류로 원격제어주차기능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0월 7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지엠아이아퍼시픽과 한국지엠의 에스컬레이드 등 3개 차종 839대는 전자식 브레이크 소프트웨어 오류로 제동액 부족 시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0월 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ㆍ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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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9일 봉은사에서 열린 `산사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구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특별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천년고찰 봉은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엑시트의 아카펠라 ▲양수경, 김승진, 적우의 가요 ▲최재구의 국악 ▲강혜연의 트로트 ▲ 웅산밴드의 재즈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안지연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진경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하여 구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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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의원 이향숙)는 지난 7일 경기 파주시 헤이리마을에서 2024년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섭단체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의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으며,`한일 외교, 양자 간의 지평을 넘어서`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이향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강남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임은정 공주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를 초청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일 화해의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 한일 관계의 구조적 변화 야기한 요인들 ▲ 한일 외교, 기회와 도전 ▲ 한일 관계 개선 방향 및 미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교육 내용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을 실시했다. 이어 교섭단체의 역할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나갔다.
이날 워크숍을 마치며 이향숙 대표의원은 "교섭단체 활동을 통해 향후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방의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주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의원들의 의사를 수렴ㆍ조정해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08 · 뉴스공유일 : 2024-10-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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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식품접객업소ㆍ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기존 목표 220개소에서 225개소를 추가해 총 445개소로 확대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위생 취약 환경을 개선하고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서다.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식재료의 검수, 보관, 조리, 배식 단계별 위생 상태ㆍ오염 가능성을 진단한다. 또한 작업자의 손과 조리기구의 세균 오염도(ATP)를 측정해 위생 수준 전반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목표 220개소 대비 총 266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매년 실질적인 컨설팅을 확대 시행함으로써 위생 관리 강화와 식중독 예방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올해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2주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과 분식류 225개소를 추가해 집중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10월까지 총 445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할 예정이다.
컨설팅 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위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 취급이나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08 · 뉴스공유일 : 2024-10-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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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ㆍ이하 중기부)는 인구감소지역ㆍ관심지역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구활력펀드(이하 활력펀드)를 조성한다고 최근 밝혔다.
활력펀드는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에서 45억 원, 중기부 모태펀드에서 95억 원을 각각 출자하며, 민간 투자를 추가로 유치해 연내 총 200억 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활력펀드는 인구 감소와 그에 따른 일자리 감소로 경제적 활력이 저하된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ㆍ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내 기업 유치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재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펀드 금액의 60% 이상을 인구감소지역ㆍ관심지역에 소재한 중소ㆍ벤처기업과 투자 후 2년 이내 본점을 인구감소지역 등으로 이전하거나 해당 지역에 지점, 연구소, 공장을 설립하는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인구활력펀드에 참여하는 민간투자자들을 위한 출자 제안서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벤처투자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사업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안부와 중기부는 민간 투자자와 긴밀하게 협력해 펀드의 성과를 높이고 내년부터는 지역별 투자 현황과 수요를 분석해 펀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부처 간 협업으로 출범한 이번 펀드를 통해 혁신적인 중소ㆍ벤처기업이 인구감소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인구활력펀드는 인구감소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중소ㆍ벤처기업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에 대한 두텁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08 · 뉴스공유일 : 2024-10-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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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행복한 공원 조성을 위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원 2개소에 대한 재정비사업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노후 공원 재정비사업은 2023년도에 진행된 `노후 공원 실태조사 및 재정비 방안 연구 용역`에 따라 230개소의 노후 공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총 34개소의 공원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이 중 2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정비되는 공원은 서구 새말 어린이공원(지난 7월 조성 완료)과 부평구 뫼골 문화공원(오는 11월 준공 목표)으로, 공원 주변 인구 분포와 주민 이용 현황을 반영해 어린이놀이시설, 운동 공간,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계획했다.
특히 이번 재정비에서는 개별 공원의 특색을 살리는 한편, 백세시대를 대비해 건강문화 증진에 기여하고 증가하는 시니어 인구를 위한 다양한 운동기구(스텝바 건너기, 곡선 경로 따라 움직이기 등)를 설치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원 내 노인인구 증가를 반영한 시니어 운동 공간 도입을 통해 어린이와 어르신이 공존할 수 있는 다세대 통합공원을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공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07 · 뉴스공유일 : 2024-10-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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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3일 삼성1동주민센터 앞 봉은사로 일대에서 열린 `제21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
강남구와 미8군사령부가 주최하고 강남구체육회에서 주관하는 국제평화마라톤은 내ㆍ외국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구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 세계도시 강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강남페스티벌과 연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주한 미8군사령부, 외국인, 마라톤 동호회원, 구민 등 약 8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부대행사로 마련된 글로벌 명장셰프 음식축제에서는 강남을 대표하는 명장들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안지연ㆍ박다미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형곤ㆍ김진경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은 참가자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마라톤을 즐겼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참가하신 분들은 평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의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라톤 대회를 마친 후 마라톤 참가비 전액은 사랑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과 전쟁 및 기아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04 · 뉴스공유일 : 2024-10-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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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질소 충전 방식으로 제조돼 기존 용기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19% 줄인 먹는샘물이 출시된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이달 8일부터 질소 충전 먹는샘물을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질소 충전 먹는샘물은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에서 정하는 액체 질소를 활용해 기체 상태의 질소를 용기 내부에 충전한 제품이다. 페트병 용기가 쉽게 찌그러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질소 충전 방식은 국내외에서 커피 또는 혼합음료, 액상차 등을 제조할 때 활용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먹는샘물 제품에도 질소를 충전해 생산ㆍ판매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1년 상반기 질소 충전 병입수의 안전성을 검토한 결과 먹는샘물 수질에 영향이 없는 것을 확인했으며, 환경부는 같은해 하반기부터 롯데칠성음료와 질소 충전 먹는샘물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시범사업을 통해 용기 디자인을 개발하고 제품 유통 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문제점을 사전 검증했으며, 이후 질소 충전 설비를 도입해 이번에 질소 충전 먹는샘물(상품명 `아이시스 N`)을 출시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질소 충전 먹는샘물 용기는 기존 용기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이 19%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기존 용기의 개당 무게는 500mL 기준 11.6g이었으나 질소 충전 용기 무게는 9.4g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사의 먹는샘물 판매량을 기준으로 연간 약 127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질소 충전 먹는샘물 유통ㆍ판매 시 문제점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먹는샘물 제조방법 및 표시기준」 등(질소 충전 제품 표기 여부 등) 관련 규정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질소 충전을 통한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다른 먹는샘물 제조업체와도 적용 제품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롯데칠성음료가 2020년도부터 자발적으로 질소 충전 제품 생산의 협력을 제안해 저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한 것은 고무적"이라면서 "향후 질소 충전 먹는샘물 제품 확대에 따른 제도 개선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04 · 뉴스공유일 : 2024-10-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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