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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5일 강남구의회는 이성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인터뷰 답변 자료를 배포했다.
다음은 이 위원장 인터뷰 전문.
- 의정 활동을 하면서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강남구의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의정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구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의정 활동의 본질은 결국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정책을 실현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늘 민심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자 노력합니다.
의회의 본질적 역할이 감시와 견제, 그리고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에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 이성수에게 있어서는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나 의례적인 답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구민 한 분 한 분의 현실과 애로 사항, 그리고 마음에 담긴 희망까지도 정책 안에 어떻게 녹여낼지 늘 고민합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과 지역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조율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의 주민 편익을 내야 하다 보니, 주민 곁에서 생생히 들은 애로사항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반드시 구민이 실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합니다.
예산 편성의 순간마다 `이 정책이 실제 주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한정된 재원을 정말 꼭 필요한 곳에, 골고루, 그리고 공정하게 분배하고 있는가`를 끝없이 자문하며 숙고하는 것이 저의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명확한 근거와 데이터, 그리고 피드백을 바탕으로 예산이 집행돼야 한다는 신념, 그 원칙 하나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방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강남구 미래의 토대를 세우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매우 중요한 기구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으로서 저는 투명성과 신뢰, 그리고 균형 있는 재원 배분을 근간으로 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첫째, 심도 있는 심의와 투명한 절차 확립에 최우선을 두겠습니다. 예산안과 결산 보고서 하나하나를 철저하게 검토하는 내실 있는 운영을 원칙으로 삼아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필요한 부분에는 책임감 있게 예산을 확보하는 기준을 확실히 세우겠습니다. 모든 회의와 논의 과정에서 자료와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둘째,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주요 예산사업에 대해 사전에 구민의견을 수렴하고, 예결특위 심의 과정에서 주민제안과 현장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구정 소식지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의견 개진 창구 마련 등 실질적인 소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입니다.
셋째,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재정 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교육, 보육, 복지, 안전, 환경과 같은 미래 핵심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실천하겠습니다. 동시에 재난ㆍ재해, 경기 침체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예산의 유연성도 확보하여 어떤 경제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남구 재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넷째, 상생과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 보훈ㆍ참전 유공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차별받지 않고 공정하게 예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하도급 및 상생협력, 친환경 정책, 정신건강증진, 복지증진 등 사회적 요구를 법적ㆍ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결특위 위원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최대한 존중하고, 집행부와도 상호 협력하는 `건강한 견제와 균형`의 구조를 정착시키겠습니다. 강남구민 여러분이 맡겨주신 세금이 정말 가치 있고 현명하게 쓰이도록, 위원회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제언을 겸허히 경청하며, 집행부,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강남구의 변화와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내년도 예산 규모의 특징과 전반적인 평가는/
내년도 강남구 예산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편성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예결특위에서 심사하게 될 `2026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의 총규모는 일반회계 1조4361억 원, 특별회계 442억 원을 합쳐 총 1조4803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강남구 재정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수치라 할 수 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달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본격적인 심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위원회는 예산의 편성 배경, 정책적 우선순위, 집행의 효율성과 실효성 등을 다각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혈세가 가장 필요한 곳에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필 계획입니다.
올해 예산안의 가장 큰 특징은 `도약과 균형`에 있습니다. 2026년도 편성안 역시 복지, 교육, 일자리, 안전, 환경 등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분야에 핵심 재원을 집중하였습니다. 아동ㆍ청소년 돌봄, 노년층 복지, 장애인 맞춤형 지원 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복지예산 확대가 두드러집니다.
또한, 첨단도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미래 투자에도 과감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반영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 인프라, 청년ㆍ스타트업 지원, AI 기반 안전망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모범적인 예산 배분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강남구 청년창업 지원금은 작년 대비 두 자릿수 비율로 확대되었으며, 실효성 높은 신산업ㆍ창의문화 프로그램 신설이 눈에 띕니다.
도시환경 및 안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집니다. 현수막 친환경 소재 지원, 재해ㆍ재난 예방 시스템 고도화, 지하철역 주변 미세먼지 저감 사업 등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항목이 대거 증액ㆍ신설되었습니다.
재원 조달 측면에서도 강남구는 안정적인 세수 확보, 건전 재정 기조 유지를 기반으로 세입예산 예측 오차율을 지속적으로 1% 미만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실ㆍ관행성 예산은 철저히 구조조정하고, 구민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합리적으로 배분되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앞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모든 예산 항목이 실질적 효과로 이어지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이 가장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예산심의 시 중점을 둘 사항은/
2026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저는 무엇보다도 예산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핵심 가치로 삼겠습니다.
첫째, 우선순위와 정책 효과입니다.
모든 예산사업이 실제 구민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중복된 관행적 사업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예산이 배분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둘째, 복지와 배려의 강화입니다.
노인, 아동, 장애인, 참전유공자 등 사회적 약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복지사업 확대에 주목하겠습니다. 새롭게 개정된 정신건강증진, 보훈대상자 지원,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등이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을 주는지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세밀하게 살필 것입니다.
셋째,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입니다.
청년 창업, 스마트시티 구축, 친환경 사업 등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이라는 구정 비전 실현을 위한 투자에 과감히 힘쓸 것입니다. 현수막 친환경 소재 전환 등 지속가능한 행정 실천도 엄밀히 심의하겠습니다.
넷째,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입니다.
집행과정의 투명한 공개, 주민 의견 반영, 불필요한 예산의 과감한 조정이 이번 심의의 기본 원칙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생과 협력의 확대입니다.
공정 하도급, 타 지자체와의 협력 등 상생의 가치가 강남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관련 사업과 조례를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구민의 혈세가 가치 있게 쓰이고, 미래 강남의 경쟁력을 높이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심의하겠습니다.
- 예산심의를 앞두고 집행부와 동료 의원들께 당부 말씀/
이번 2026년도 예산심의를 앞두고, 먼저 강남구 발전을 위해 늘 책임감과 헌신으로 임해주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예산은 한 해 강남구의 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설계도`이자,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으로 완성되는 `희망의 밑돌`입니다. 따라서 저는 올해 예산을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게 심의할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집행부에는, 예산의 편성과 운영 전 과정에서 구민의 시선으로 한 번 더 생각하고, 원칙에 입각하여 자료와 정보를 최대한 성실하게 제공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과거의 관행이나 익숙함에 머물지 말고, 구정의 미래와 구민의 실익을 기준으로 예산이 편성ㆍ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는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하며,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는 용기와 열린 자세를 기대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는, 강남의 내일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민하며 위원을 맡아주신 데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한정된 재원이 최대한의 구민 행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심사와 건설적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심사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예결특위 최종 심의 과정에서도 더 넓고 깊게 반영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올해 강남구 예산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구의 미래를 설계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한다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강남,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강남구를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마지막으로 주민에게 한 말씀/
존경하는 강남구민, 그리고 독자 여러분.
도전과 변화의 길에는 언제나 고민이 따르지만, 그 걸음을 멈추지 않는 한 희망은 반드시 싹틉니다. 투명하고 혁신적인 예산 운영, 그리고 모두가 공감하고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위해 항상 구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눈높이`에서 성찰하고 소통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강남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도시의 진정한 힘은 행정기관이나 의회만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혁신과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에서 시작된다 생각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저는, 강남이 `기회의 땅`에서 `상생과 포용의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구민 한 분 한 분의 실질적 만족도를 높이는 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미래 강남은 `교육의 도시`, `복지의 모범`,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저와 강남구의회 동료들은 투명한 예산운영과 사회적 약자 배려, 혁신과 상생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수립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구민 여러분의 작은 의견도 정책과 예산의 소중한 설계도가 됩니다. 누군가에겐 사소할 수도 있는 변화와 제언이, 실제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되는 `참여 기반 행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꾸준한 신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강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미래도시로 나아가는 그 길에, 구민 여러분이 늘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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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4일 엘레에나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강남구상공회 우수기업 시상식 및 송년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기업 시상과 송년회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복진경 부의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 우수기업들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씨앗"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더 살기 좋은 강남, 더 혁신적인 강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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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4일 논현2동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 평가보고대회`에 참석했다.
`2025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 평가보고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주최 및 강남구청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진실ㆍ질서ㆍ화합을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민정신운동을 주도해 왔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형곤 의원ㆍ손민기 의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개회 및 성과 보고, 유공위원 표창, 다짐문 채택, 회가제창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신뢰와 정직, 상호 배려의 문화가 우리 강남의 저력을 키워왔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의회의 소임을 충실히 다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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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가 관내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이 형식적이고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은 지난달(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025년도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남구 보조금 관리체계 전반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면적인 쇄신을 요청했다.
먼저, 김 의원은 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에 지급된 보조금이 과다하게 책정됐고, 실제 집행 과정에서 목적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원은 "민주평통에서 보조금 신청 시 제출한 사업계획서상 산출 내역과 실제 집행한 내역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했다"라며, "이처럼 산출을 부풀려 신청한 정황이 포착됐음에도 부서에서는 이를 중간에 점검하지도 않고 보조금을 추가 지원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예산은 구민의 혈세인 만큼 원칙과 기준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돼야 한다"라며, "관행적으로 집행되던 보조금 전반에 대해 산출 적정성을 재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강남구청이 강남문화원에 대해 부적절하게 집행된 보조금을 환수 조치한 사례를 언급하며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ㆍ감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진경 의원은 "강남문화원의 보조금 사적 유용 사태는 관행이라는 이름 아래 부서의 안일한 관리ㆍ감독이 초래한 결과"라고 지적하며,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구비를 보조하는 단체나 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단순히 영수증만 맞춰보는 식의 형식상 점검으로는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쓰이고 있는지 알 수 없다"라며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대폭 강화해 구민의 혈세인 보조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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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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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수서ㆍ세곡동)은 이달 3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수서1단지` 아파트 유사 명칭 문제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서동, 세곡동 지역구 출신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해 5분 발언을 통해
`수서1단지`아파트 유사 명칭 문제 해결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주민 불편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행정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강남구의 책임 있는 적극행정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강남구 일원동·수서동·세곡동 일대에는
`수서1단지`와 유사한 명칭을 가진 아파트가
무려 세 곳이나 존재합니다.
일원동 수서1단지, 수서동 주공1단지, 세곡동 LH수서1단지 등 이름이 거의 동일한 단지가 인접 지역에 모여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사 명칭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택배·우편물 오배송은 물론이고,
119 출동 시 길을 잘못 들어
몇 분씩 지연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소 검색이나 내비게이션 입력 시
동일·유사 명칭이 동시에 뜨기 때문에,
구급차, 방문간호, 돌봄 서비스, 방문 수리기사등도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해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으며
시간을 허비하는 상황이 일상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생활 불편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강남구는
"이미 30년 넘게 사용해온 명칭을 바꾸기 어렵다",
"주민이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며
책임을 주민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행정이 이러한 태도를 유지해도 되는 것입니까?
우리는 오늘날 커피 한 잔을 사기 위해서도,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도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조차 낯설고 어려워도
새로운 시스템을 배우며 변화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민은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는데,
행정만 왜 변화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행정은 주민의 의견만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기관이 아닙니다.
필요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모아
합리적 방향으로 조정해 나가는 것이
바로 공공 행정의 역할입니다.
특히 AI 기반 주소 검색, 내비게이션,
배달·물류 시스템이 일상의 필수 기반이 된 지금,
명칭 정비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공공 기본 정책입니다.
더 큰 문제는
서울시, SH, LH, 그리고 강남구까지 모두가
"우리 소관이 아니다", "지침을 기다린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행정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사이,
피해는 오롯이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책임지고 앞장서서 조정해야 합니다.
그 역할을 강남구가 수행해야 합니다.
이제 강남구는 더 이상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행정의 주도권, 즉 이니셔티브를 회복해야 합니다.
구청이 주도하여 명칭 문제 전담 TF를 구성하고,
서울시·SH·LH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명칭 변경 필요성과 절차를
주민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해야 하며,
나아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안전 기반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담은 명확한 로드맵을 주민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강남구민 여러분.
주민들이 변화에 적응하는 시대에
행정만 과거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해소하는 것,
그것이 행정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강남구가 더 이상 `기다리는 행정`,
`지켜보는 행정`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고 주도하는 적극 행정으로
전환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본 의원은 이 문제를 끝까지 지켜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강남구의 책임 있는 결단과 실행을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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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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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주택 행정 우수 시ㆍ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에 용인시를 선정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경기 주택 행정 우수 시ㆍ군 평가는 ▲주택 공급 및 품질 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 복지 향상 ▲주택 행정 시책 추진 등 주택 관련 업무 전 분야에 대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그룹별 우수 시ㆍ군과 담당 공무원을 선정ㆍ시상한다.
대상을 받은 용인시는 신규 정책 `인공지능(AI) 활용 공동주택관리 질의민원 DB구축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3구(처인ㆍ기흥ㆍ수지)에서 처리한 공동주택 관리 질의회신 민원 1220건을 AI(챗GPT)로 검색할 수 있게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사업이다.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 버스킹 운영과 1인 청년 창조 기업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를 지원하는 용인청년 창업지원주택사업 등을 추진했다.
대상 외에 인구 규모별 3개 그룹마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시ㆍ군을 선정했다. 1그룹에서 최우수상은 남양주시, 우수상은 평택시와 부천시, 장려상은 화성시가 각각 받았다. 2그룹에서 최우수상은 김포시, 우수상은 파주시와 하남시, 장려상은 의정부시, 3그룹에서 최우수상은 안성시, 우수상은 이천시와 의왕시, 장려상은 포천시가 각각 선정됐다.
도는 시ㆍ군 간 우수 사례를 적극 공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서비스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우수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시ㆍ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택 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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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2-02 · 뉴스공유일 : 2025-12-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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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운영운영위원회 소속 노애자 의원(국민의힘ㆍ비례)은 지난 11월 25일 강남구의회 사무국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5년의 경우 지난 10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의회사무국에서는 지난 11월 6일에서야 제출했다. 특별한 사유 없이 제출일을 지나면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따라 500만 원 미만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행정감사자료제출기한을 어긴 건에 대해서는 사정을 참작할 수 있지만, 감사자료 자체를 부실하게, 왜곡된 자료를 제출한 건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와 재발 방지가 필요한 시점이란 게 노 의원 주장이다.
지난 10월 13일 운영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이 원안 가결로 의결됐다. 노애자 의원은 "그러나 의회사무국에서는 행정사무감사자료집에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대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포함시키지도 않았고 별도로 제출한 자료 또한 부실ㆍ왜곡된 자료가 대부분"이라며 "의도적으로 요구 자료가 부실ㆍ왜곡ㆍ삭제된 것에 대해 시정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노 의원은 직원 근태에 대해 질책했다. 그는 "연간 100일 이상 출장을 가는 직원이 있다. 연간 근무일수 220~240일로 잡을 때 절반 가까이 출장을 갔다는 것은 정상적인 근무 형태라고 보이지 않는다"라며 "6급 이상 직원의 외부 자문 또는 면접심사로 인한 출장이다. 2025년 특정 직원은 9회를 자문 또는 면접심사로 인한 출장을 간 반면 한 번도 못간 직원이 있고 보통 1~3회 이내이며 15~30만 원 정도의 수당까지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노 의원은 "충분한 자격을 가졌음에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직원들이 수두룩하지만, 특정 직원에게 집중된 건 특혜일 수밖에 없다"면서 "또 최근 2년간 공무국외출장계획서, 심의위원회 개최 및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으나 제출하지 않았다. 2024년 9월 의회사무국장은 직원 7명과 함께 6박 7일 국외 출장을 다녀왔다. 공무국외출장 전에 심사위원회를 거쳐야 한다. 심사위원 5명 중 4명이 심사위원인데 심사가 제대로 이뤄졌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셀프 심사는 이해충돌이다"라고 짚었다.
노 의원은 "이렇듯 몇 가지만 짚어봤지만 비단 우리 구의회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2022년 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집행부의 통제 권한이 없는 사무국 직원들의 근무행태를 보면 정치공무원이 돼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라며 "운영위원으로서 잘못된 걸 지적하고 시정요구를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든가 내가 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하겠지라는 사고가 공무원 사회를 병들게 하는 건 아닌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노애자 의원은 의회사무국은 의원들과 함께 동고동락할 수 있어야 하고 서로 믿고 의지할 때 돈독한 신뢰 관계가 형성된다고 하면서, 습관적으로 해 오던 일들 또 미쳐 챙겨볼 겨를도 없이 시간이 지남에 대한 아쉬움도 있으나 직업공무원으로서 책임 있는 공직생활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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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1월 29일 선정릉 일대에서 열린`선정릉 어진 길목 저잣거리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2동, 강남문화재단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축제 주요 내용으로는 ▲연회마당(국악공연ㆍ풍물놀이ㆍ버스킹ㆍDJ 공연ㆍ마술) ▲조명 퍼포먼스 ▲팝업 스토어 ▲직거래 장터 ▲민화 체험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이향숙 의원ㆍ이성수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잣거리는 옛 선조들이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이어온 삶의 현장"이라며 "의회는 앞으로도 저잣거리의 온기를 지켜내고 지역경제의 살아있는 심장으로 더욱 성장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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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1월 28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 `강남구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강남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에 열의와 정성을 쏟은 체육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종목단체장 및 회원, 협력 기관 등이 참석해 감사장 수여식 및 메달 획득 선수 꽃다발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김형대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감사장 수상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 편견과 장벽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의지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된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희망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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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토킹ㆍ관계성 범죄등의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을 잇달아 대표발의 하며, 강남구가 가족 친화도시이자 안전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상위 법만으로는 지역 현실과 변화하는 범죄 양상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세밀한 조례 정비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양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은 일ㆍ가정 양립을 뒷받침하는 법적 기반 마련이 핵심이다. 신설된 제24조를 통해 구청장이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개발 등 관련 시책을 수립ㆍ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족친화기업 우대 근거도 명확히 해 일ㆍ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할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스토킹 및 관계성 범죄 대응을 위한 전부 개정안은 관계성 범죄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구청장의 책무와 시행계획 수립 의무를 규정했다. 또 예방교육, 심리ㆍ법률상담, 안심장비 지원 등 피해자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유관 기관 협력과 비밀 준수 의무 조항을 통해 피해자 보호 실효성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관계성 범죄 규정 명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입법화한 사례이다.
2건의 조례 개정은 상위 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실정에 맞춘 대응 체계를 제도화한 사례로, 생활 속 안전과 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구체화했다. 특히 일ㆍ가정 양립과 관계성 범죄 예방을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공통의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누구나 안전하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 기틀"이라며 "강남구가 변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남구의회 제331회 제2차 정례회 복지문화위원회에서 통과된 2건의 대표발의 안건은 다음 달(12월) 3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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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가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감사로, 지난 4년여간의 구정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구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감사와 건설적 제안을 위해 노력한 위원들과 성실히 임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번 감사를 강남구 행정의 개선과 혁신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우종혁 부위원장은 강평에 나서 "의회는 구민의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 "의사결정의 무게를 존중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행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구청(區廳)은 `들을 청(聽)`의 의미처럼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곳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간위탁 사무의 내실 있는 운영과 투명성 확보를 주문했다. 우 위원장은 "동일 법인의 반복 수탁으로 인한 경쟁력 저하 우려가 있는 만큼,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기관이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AI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도전도 강조됐다. "AI 기술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강남구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맞춰, 관련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술 발전의 그림자에 대비해 사이버 보안 강화와 디지털 취약계층 보호의 필요성도 지적했다. 그는 "디지털 시대의 행정은 보안체계 강화와 함께 어르신ㆍ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 방안을 동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남구의 개청 50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미래 100년을 향한 정책적 방향 설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복지와 문화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균형과 격차를 줄이는 진지한 정책 고민이 필요하다"며 "강남구의 지난 50년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이번 감사를 끝으로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향후 구정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고,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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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우종혁 부위원장은 2025 강남구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생활국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복지정책과ㆍ사회보장과ㆍ어르신복지과ㆍ장애인복지과를 대상으로 세부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청년 1인 가구와 고립ㆍ은둔 청년 지원체계의 내실화, 그리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위기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돌발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복지지원 대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쉬었음 청년`, 이른바 무업 청년에 대한 지원방안도 논의됐다. 질의에 나선 우종혁 의원은 "이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복원하고, 실질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장애 청년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함께 경계선 지능, 느린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확대 계획도 논의되었다. 우종혁 의원은 향후 이러한 사업이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남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며, 구민 모두에게 온정의 손길이 닿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꼼꼼한 점검과 정책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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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공공기관이 보유ㆍ관리 중인 유휴부지를 생활물류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최근 도심 내 택배 물동량은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처리하기 위한 생활물류시설은 도시 외곽에 주로 위치해 발생하는 배송거리 증가, 교통혼잡 해소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상지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이 보유ㆍ관리하고 있는 총 7곳, 3만9000㎡ 규모의 공공 유휴부지로, 지난 3월 지자체, 공공기관, 물류 업계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TF)를 통해 선정됐다.
국토부는 이달 20일부터 선정된 공공 유휴부지에 생활물류시설을 조성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공급하는 부지는 3개 기관이 보유ㆍ관리하는 고속도로 교량하부(4곳ㆍ2만8000만㎡), 철도부지(3곳ㆍ1만1000㎡)로 교통 여건이 우수하거나 도심 접근성이 높은 부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입주 대상업체는 도심 내 물류시설 확충이 필요한 사업자다. 국토부는 각 기관과 공동평가단을 구성해 부지 개발계획과 시설 운영계획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선정한다. 중소ㆍ중견 업체에 대해서는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특히 이번 공모부터는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자동분류기 설치 여부, 우천ㆍ동절기 대비 시설계획, 휴게시설 등 종사자 안전과 근로여건에 대한 평가도 강화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20일부터 기관별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공고문을 확인해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본 사업으로 도시 외곽 터미널 대비 배송 거리가 단축돼 교통혼잡 및 대기오염 완화 등 사회적 비용 절감뿐 아니라 운행 피로도 감소 등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재적소에 물류시설이 지속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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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제33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8일, 강남1인가구커뮤니티센터, 강남어린이회관, 수변문화쉼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1인가구커뮤니티센터는 주거,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1인 가구의 삶이 슬기로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소셜 다이닝, 동아리 활성화, 심리상담, 기획사업을 지원한다.
강남어린이회관은 `꿈이 현실이 되는 공간`이라는 미션을 주제로 가정, 학교, 어린이집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운영목표로 하고 있다. 강남구 수변문화쉼터는 일상의 쉼을 통해 지속 가능한 힐링 장소를 구현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개방형 감성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개방한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될 계획이다.
현장에는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 우종혁 부위원장, 전인수ㆍ한윤수ㆍ윤석민ㆍ김형곤ㆍ오온누리 위원이 함께했으며,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다양한 사업, 구민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설 이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정 위원장은 "강남1인가구커뮤니티센터는 우리 구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돌볼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회관은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꿈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희망찬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며 수변문화쉼터는 구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휴식과 문화, 소통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쾌적하게 가꿔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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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8일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33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되며,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총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각 상임위별로 강남구청 행정사무감사장에서 2025년 강남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강남구의회는 전문화ㆍ다양화되고 있는 행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제9대 후반기부터 상임위원회를 기존 운영위원회ㆍ행정재경위원회ㆍ복지도시위원회 3개에서 운영위원회ㆍ행정안전위원회ㆍ경제도시위원회ㆍ복지문화위원회로, 1개 상임위원회를 증설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제331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총 4개의 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의원들은 견제ㆍ감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사전에 수집한 자료와 소관 부서로부터 제출받은 요구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후 서류감사, 질의ㆍ답변 등의 방법으로 감사를 실시하며, 필요에 따라 증인 등 관계인을 출석시켜 의견진술을 청취할 수 있다.
지난 18일 행정안전위원회와 경제도시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장에서 감사 선언 및 증인 선서를 한 후 전반적인 업무 및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으며,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위원회 소관 주요 복지 시설 및 수변문화쉼터 운영 현황 점검을 위해 현지확인ㆍ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호귀 의장은 지난 17일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의회에서는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꼼꼼하게 점검하고 부족한 점은 개선해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오는 12월 18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가 작성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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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7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이성수 의원을, 부위원장에 오온누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에서 추천한 전인수ㆍ복진경ㆍ윤석민ㆍ안지연ㆍ이동호ㆍ황영각ㆍ김형곤ㆍ손민기 의원과 이성수 위원장, 오온누리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2026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1조4361억 원, 특별회계 442억 원 등 총 1조4803억 원으로, 예결특위는 오는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를 하게 된다.
이성수 예결특위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 예산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편성되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오온누리 부위원장도 "위원장님을 도와 예결위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감 있는 예산 심사를 약속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 심사를 마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올해 12월 18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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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7일 엘레에나호텔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강남구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국내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박다미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ㆍ우종혁 의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자유민주통일 담론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연결고리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며 "오늘의 출범식과 회의가 모든 분들의 지혜와 열정이 모이는 시작점이 되어, 지역사회와 국가 미래에 큰 이정표로 남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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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손민기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17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학교폭력 예방ㆍ대응체계 마련 촉구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손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2동, 역삼1·2동 출신
경제도시위원회 손민기 의원입니다.
지난주 수능시험을 치른 우리 학생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간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강남구는 대한민국 교육의 상징이자,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최근 서울시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강남구 중학교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총 1,238건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남구 차원의 학교폭력 대응체계 강화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교육부의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율은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2016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의 최근 10년간 청소년 범죄 통계 분석 결과,
물리적 폭력은 줄어드는 반면 정서적·성적 폭력은 급증하며
학교폭력의 양상이 다양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학교폭력은 학교를 넘어 온라인과 일상 전반으로 확장되고,
성인 사회를 모방하며 복잡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2025 학교폭력 예방교육 추진계획」으로
처벌 중심 대응에서 관계 회복 및 예방 중심 대응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학교폭력과 그 대응 양상이 변화하는 지금,
이는 더 이상 학교와 교육청만의 일이 아닙니다.
「학교폭력예방법」 제10조의2는
학교, 교육청, 경찰, 청소년기관 등 관계기관의 연계·조정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인 시점입니다.
서울시에서 단 2개의 자치구를 제외한 23개 자치구는
학교폭력 예방 관련 조례를 갖추고 있습니다.
조례를 기반으로 여러 자치구에서는
지역 차원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파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조례를 제정하여
지역의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유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학교폭력 예방 인프라 구축 성과가 우수사례로 꼽힌 바 있고,
동작구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 통학로에
학교폭력 예방 디자인을 반영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일상 공간 속 안전망을 강화한 바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강남구는 25개 자치구 중
학교폭력 신고 건수 3위로 관련 수요가 높은 지역인데 반해,
서울시 자치구에서 관련 조례가 없는 두 곳 중 하나로
높은 수요에도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미비합니다.
본 의원은 이번 회기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학교·교육청·경찰·청소년기관 등 관계기관이 지역을 기반으로
함께 협력하는 출발점을 마련하는 것이 조례의 목적입니다.
하지만 조례 제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작동하는 협력체계입니다.
구청장님께 요청드립니다.
관계기관이 서로 간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연계·지원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학교·교육청과의 소통을 강화해서 학교폭력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상징인 강남구가
그저 경쟁과 성과 중심의 이미지로만 비춰지지 않고,
학생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갖춘 도시가 되도록
지역사회 차원에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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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전인수 의원(신사ㆍ논현1동)은 이달 17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10ㆍ15 부동산 대책의 전면 재검토와 주택 공급 확대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전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신사동·논현1동 출신 전인수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지난 10·15(십일오) 부동산 대책의 전면 재검토와
주택 공급 확대를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 월세 부담까지 최고 수준입니다.
인허가 지연과 착공 둔화가 이어지며, 2~3년 뒤에는 입주절벽은 불 보듯 뻔합니다.
그런데도 이번 대책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전매 제한 강화, 대출 규제 재정비 등
수요 억제 일변도의 미봉책입니다.
이는 거래만 잠시 붙잡을 뿐이고, 공급 부족은 해결하지 못한 채,
가격 불안과 전월세 부담은 계속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만이 주택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정부는 하루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따라서 공급을 많이, 빠르게, 예측 가능하게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의 축을 전환해야 합니다.
이에 저는 정부와 서울시에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역세권·준주거 고밀화와 공공성 연계입니다.
용적률 상향과 함께 장기전세·공공임대 비율을 병행해
속도와 물량, 임대를 동시에 확보해야 합니다.
둘째, 공급 일정의 투명화입니다.
정부가 공급 시기와 규모를 공개해
국민들의 공급 기대심리를 키워서, 집값이 안오른다는 믿음으로
시장 안정이 이뤄지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정비사업의 예측 가능성 회복입니다.
기부채납·공공기여를 표준화하고
민간 투자가 움직이도록 인센티브를 합리화해야 합니다.
넷째, 정부가 공급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업성 있는 현장의 자금 유동성을 키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보증·대출 요건을 개선해 착공이 멈추지 않게 해야 합니다.
다섯째, 임대시장 정상화입니다.
임대사업자 등록 인센티브를 복원하고
청년·신혼·저소득층 월세 보조를 두텁게 해야 합니다.
여섯째, 대한민국 국토의 70%는 임야입니다.
수요가 집중된 지역의 임야 그린벨트는 과감히 해제하고 개발하여,
실질적인 공급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또한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첫째, 역세권·준주거 고밀개발 후보지를 주기적으로 공개하고
사전 컨설팅·주민설명회를 병행해 불확실성을 줄이십시오.
둘째, 인허가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패스트트랙 도입`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주요 사업장의 공정·분양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PF 및 분양시장 현장 점검을 강화해야 합니다.
넷째, 세입자 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거급여·서울형 바우처·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한 곳에서 안내하는
`원스톱 창구`를 설치하고, 청년과 고령층 상담을 상설화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문재인 정권 시절 수십 차례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는커녕, 부동산 가격은 폭등했습니다.
또한 다주택자는 투기꾼으로 몰렸으며,
보유세·종부세·양도세 등 조세 압박만 심해졌습니다.
그 결과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심화되고
입지 좋은 강남구 등은 수요 폭증으로 집값이 폭등했습니다.
이번 10·15 부동산 대책 또한, 공급에 대한 비전은 없고
수요 억제 일변도의 한계와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을 많이, 빠르게, 예측 가능하게 늘리는
`공급 가속 전략`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합니다.
그것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 강남구가 그 길을 먼저 열 수 있도록
끝까지 앞장서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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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노애자 의원은 이달 17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저단형 공공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설치해 보행자 안전과 깨끗한 도시 미관을 함께 지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음은 노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56만 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복진경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을 위해 노력하시는 조성명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노애자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거리 곳곳에 난립하여 구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공공 현수막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구 주요 도심 사거리와 거리 곳곳에 공공
현수막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구민의 안전을 저해함은 물론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 불편까지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동료 의원님들께서 생활 주변의 현수막 난립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구는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옥외광고물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집회 현수막의 표시방법`조문을 신설한 바 있습니다.
2024년 3월 조례를 개정,「서울특별시 강남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제3조의3 `집회 현수막의 표시방법`을 신설.
이러한 선도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리 곳곳에 각종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게첩되어 안전한 보행권 침해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 현수막은 지정게시대가 아닌, 가로변에 산발적으로 게첩되고, 단속 대상에서도 예외가 되다 보니 일반 현수막과의 형평성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구는 한때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운영하다, 도시미관과 가로환경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2007년 48개 전체를 철거한 바 있습니다.
현수막 난립으로 인해 보행자 안전을 저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이로 인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저단형 공공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를 제안합니다.
저단형 공공 현수막 지정게시대는 지면으로부터 높이 약 1m 내외로, 보행자나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아 안전하고,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으며, 바람에 흔들려 탈락할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저단형 공공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는 지난해 공공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기존 37개소에서 27개소를 추가하여 총 64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중구의 공공 현수막 지정게시대에는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서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공익 목적의 현수막`을 게첩하며,
한발 더 나아가 공공 현수막 지정게시대에 게첩하는 현수막의 완성도에도 공을 들여, 지역 내 게첩되는 현수막의 시인성과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 현수막 디자인 표준안`까지 마련했습니다.
이외에도 송파구, 동대문구, 구로구, 양주시 등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저단형 공공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구도 이제는 공공 현수막 게첩에 대해 안전과 도시 미관을 함께 고려할 정책이 필요합니다.
타 지방자치단체 사례를 참고하여, `저단형 공공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와 함께 필요한 조례 개정과 제도 마련을 통해, 구민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드립니다.
공공기관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구민의 신뢰를 높이고 행정의 품격을 바로 세우는 길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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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ㆍ재선, 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7일 제33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은 단기적 성과를 넘어 천년을 내다보는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며 장기적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최근 방문한 이탈리아 로마 사례를 언급하며 "로마는 법과 제도, 복지와 문화, 인프라와 교육 등 다양한 기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왔다"면서 "강남도 지금의 정책이 다음 세대를 위한 기반과 자산이 되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남의 중장기 방향으로 예측 가능한 행정 서비스, 복지ㆍ문화ㆍ체육 인프라 확충, 스마트 교통과 친환경 기반 구축,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조화되는 포용 도시 등을 제안하며 "세계가 참고할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이라고 언급했다.
윤 의원은 K-컬처와 K-스포츠를 담아낼 강남형 종합문화체육아레나 조성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미래세대가 자랑할 강남의 큰 유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라스베이거스 `스피어(Sphere)` 사례를 들며, "미디어아트와 실감형 콘텐츠 기반의 미래형 공연장은 강남의 글로벌 문화ㆍ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도시재생은 일시적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세대가 누릴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며 "예산도 미래를 바라보며 운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무리 발언에서 윤 의원은 "강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인 만큼, 지금의 정책이 앞으로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구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비전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강남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56만 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동 출신 윤석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최근 이탈리아 로마로 출장을 다녀오며,
강남구보다 작은 도시가 어떻게 천년 제국의 문을 열었는지,
그 역사에서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했습니다.
로마는 단순한 유적의 도시를 넘어,
법과 제도, 복지와 문화, 예술과 철학이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범이었습니다.
그들은 도시를 예술로 만들고,
제도를 자산으로 남겼습니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모두가 누리는 복지와 문화는
천년을 이어온 제국의 힘이었습니다.
로마의 천년제국 비결은
법치와 신뢰,
복지와 문화 정책,
인프라와 교육,
그리고 다문화 포용성에 있었습니다.
이는 오늘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선도 도시 강남구`의
정책 비전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첫째, 로마는 법치와 신뢰의 도시였습니다.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로마법의 기초가 된
`12표법`을 공개하여 예측 가능한 행정을 만들었듯,
우리 강남구도 이미 조례와 예산, 행정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신뢰받는 행정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예측 가능하고, 선제적인 정보 공개를
통해 구민 신뢰를 한층 더 높여가야 합니다.
둘째, 로마는 복지와 문화의 도시였습니다.
빈민에게는 곡물과 빵을 나누고,
복지시설과 수도시설을 세워
모든 시민이 건강과 품격을 누리게 했습니다.
강남구도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을 누리는
복지·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해야 합니다.
셋째, 로마는 인프라와 교육으로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도로와 수로, 광장과 항만은
도시의 성장 동력이었습니다.
강남구도 스마트 교통망과 친환경 인프라,
그리고 미래세대인 청소년 교육과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에 과감히 투자해야 합니다.
넷째, 로마의 진정한 힘은 포용과 통합이었습니다.
정복한 나라의 문화와 사람을 포용하고,
시민권을 부여해 함께 성장했습니다.
우리 강남은 이 포용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다문화와 다세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포용의 도시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제 강남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천년을 내다보는 도시 비전을 품어야 합니다.
우리 강남구도 로마처럼 세계 최고의 명품도시로 재생하여,
미래세대에게 자산이 되는 자랑스러운 도시,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빛나는
선도 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강남형 종합문화체육아레나(Arena)`를 건립해
K-컬처와 K-스포츠가 공존하는
세계적 명품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미래세대가 자랑할 강남의 큰 유산이 될 것입니다.
또한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Sphere)`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형 공연장과
미디어아트·시뮬레이션 체험 시설을
강남에 구축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강남이 글로벌 관광·문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재정 철학이 필요합니다.
단기 성과를 위한 지출이 아니라,
미래세대가 감사할 유산을 남기는 투자형 예산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도시재생과 도시 투자는
지금을 위한 개발이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남겨줄 `명품 유산`을 만드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단기적 편익보다 장기적 가치,
한 세대의 편의보다 다음 세대의
자부심을 세우는 도시 설계가
지속 가능한 도시의 핵심 철학입니다.
우리의 예산은 소비나 부채가 아니라
후손을 위한 자산이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강남구 보다 작았던 도시 로마가 천년의 제국이 된 이유는
화려함보다 원칙에, 현재보다 미래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지도자들의 솔선수범과 분명한 미래비전,
예술가와 사상가에 대한 아낌없는 후원,
그리고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한 책임 있는 리더십이
로마를 지탱한 정신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강남도 지금의 예산 정책 하나하나가
미래세대의 자산과 유산이 되고,
세계가 배우는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남에서 세계로,
오늘에서 천년으로!
강남구, 천년 비전의 선도 도시로 함께 나아갑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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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4일 수서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자유총연맹 통일음악회, 6ㆍ25 음식체험 및 사진전시회`에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전인수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평화와 공존의 선율이 남과 북,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가 돼줄 것"이라며 "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소통과 화합의 숲을 더욱 울창하게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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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1-14 · 뉴스공유일 : 2025-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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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미래전략추진 자문회의가 지난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개청 50주년을 맞은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중장기 미래전략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의 종합적 추진 계획을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수립하기 위해 구성됐다.
자문회의 의장을 맡은 우종혁 의원(국민의힘, 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결과보고를 통해 ▲4개 분야(경제ㆍ산업, 복지ㆍ문화, 도시ㆍ환경, 자치ㆍ행정) ▲8개 전략 ▲17개 주민 제안 미래전략 ▲21개 정책제안을 설명했다.
자문회의는 대표적으로 ▲로봇, ICT, AI 등 미래산업 육성 ▲인구위기 대책 방안(출산장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및 글로벌 국제교육 기반 강화 ▲생태ㆍ자연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도시 구축 등 17개 전략에 대한 숙의 과정을 진행했다.
우종혁 의원은 "강남구는 올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강남구의회 의정사 처음으로 구민이 숙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자문회의를 구성하고 운영하게 됐다.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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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1-13 · 뉴스공유일 : 2025-11-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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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1일 도곡1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강남구 도곡1노인복지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도곡1노인복지관`은 1977년 건립된 도곡1동 경로당을 전면 개축한 시설로, 강남구의 7번째 노인복지관이자 어르신 복합문화공간 5호 시설이다. 연면적 703.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건물 내부는 ▲지하 1층 강당 ▲1층 커뮤니티실과 프로그램실 ▲2층 물리치료실과 다목적실 ▲3층 할아버지방ㆍ할머니방 ▲4층 경로식당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여가ㆍ문화ㆍ소통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박다미 의원ㆍ이성수 의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의 밝은 미래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 주민 모두의 참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어르신 분들이 행복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실에 맞는 맞춤형 복지와 문화, 평생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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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1-12 · 뉴스공유일 : 2025-11-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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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0일 강남구보건소에서 열린 `강남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강남권 최초로 설치되는 중독 전문 지원기관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알코올ㆍ마약ㆍ도박ㆍ디지털 중독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민간위탁(서울성모병원) 형태로 운영되는 센터는,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임상ㆍ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 운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중독 조기 발견 및 개입 ▲상담ㆍ치료ㆍ재활 지원 ▲가족 상담 및 교육 ▲중독 폐해 예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총 6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중독이 일상을 파고드는 현실에서, 선제적 예방과 올바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중독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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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0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 회의를 열고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12월) 18일까지 32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 오는 25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2일까지 예산안 및 안건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된다.
이어 올해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해 심사한 후 그달 18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도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손민기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안)(김영권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6인) 등 4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21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25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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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8일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2025년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했다.
`2025년 새마을가족 한마음수련대회`는 서울 강남구 새마을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형대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활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화합과 소통을 상징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강남 가족 모두의 행복한 미래를 열기 위해 구민과 함께 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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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6일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통장 직무교육`에 참석했다.
1차ㆍ2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통장 직무교육은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을 대상으로 갈등 조정 및 소통 능력 등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 통장 감사장 수여ㆍ통장 직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박다미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형곤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ㆍ적극적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동기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무교육을 통해 배운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감각이 주민 만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 지원으로 통장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소임에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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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4일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2025년 하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학증서 수여ㆍ토크콘서트ㆍ명사특강ㆍ기념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강남구 1년 이상 거주 학생 중 총 232명이 선발됐고, 장학생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장학생이 직접 만나 교류하며, 후원자와 장학생이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와 과학 커뮤니케이터(엑소)의 명사특강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많은 도전과 노력을 통해 얻은 경험이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지역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여러분의 빛나는 미래에 늘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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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일 봉은사에서 열린 `을축년 대홍수 추모문화제`에 참석했다.
`을축년 대홍수 추모문화제`는 대중구제를 위해 헌신했던 청호스님의 뜻을 기리고 당시 희생됐던 모든 망자들의 넋을 추모하며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1부 추모의식과 2부 공식 행사 및 문화제(추모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20세기 최대의 재해, 1925년 을축년 대홍수`를 주제로 특별전시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전인수 의원ㆍ이향숙 의원ㆍ안지연 의원ㆍ박다미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과거의 의미를 되새기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의회는 역사적 교훈과 선인들의 정신을 잊지 않겠다"라며 "희생자들의 넋에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구민의 안전과 행복, 화합을 위해 언제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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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석민ㆍ이하 특별위원회)`는 이달 3일 강남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와 강남 ICT 로봇리빙랩을 방문해 강남구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AIㆍ로봇 융합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별위원회는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과제를 선정하고, 정책과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월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에는 윤석민 위원장을 비롯해 비롯해 우종혁 부위원장, 김광심, 김영권, 전인수, 한윤수, 황영각, 이성수, 김형곤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강남미래전략추진 구민참여 자문회의`를 통해 구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
이날 현장방문은 강남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의 로봇 실증 인프라 운영 현황과 강남 ICT 로봇리빙랩의 산업 육성 및 연구과제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황정운 마이스터 로봇화 지원센터장과 서갑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본부장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참석 의원들과의 질의응답 및 정책적 대안 논의가 이어졌다.
윤석민 위원장은 "AI와 로봇의 융합 산업은 강남 100년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전국 자치구 최초로 조성된 서비스 로봇 테스트베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도하는 산업ㆍ교육 생태계 조성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오는 17일 제5차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이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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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논현2ㆍ역삼1ㆍ2동)은 지난달(10월) 25일 국기원에서 열린 `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에서 주한미군 전투태권도 사령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안 의원이 태권도 발전과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태권도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세계화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 의원은 평소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신을 담은 문화이자,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이라고 강조해왔으며, 강남구 차원의 태권도 인프라 확충, 지역 태권도인의 활동 지원, 청소년 태권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태권도의 대중화와 지역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지난 7월 강남구의회 제329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태권도 시범단 창단을 제안하며, "강남구 태권도 시범단 창단을 통해 강남 페스티벌 등 글로벌 문화행사와 연계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상설공연과 국제대회 유치로 강남의 문화ㆍ관광ㆍ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 의원은 2021년 태권도 상징 조형물 설치를 제안하며, 강남 테헤란로 일대에 태권도 품새를 형상화한 상징물이 설치되는 성과를 이끄는 등 태권도 도시 강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안지연 의원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자 세계인이 함께하는 평화의 무도"라며, "특히 국기원이 위치한 강남구는 태권도의 성지이자 세계 문화교류의 중심지로서, 앞으로 태권도를 통해 강남의 품격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가 세계 속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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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0월 31일 삼성1동에서 열린`GBC 골목 가을밤 음악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1동주민센터 주최ㆍ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주민ㆍ관내 직장인ㆍ상인 등이 함께 어울리고 상생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이다. 무대 주변에 인근 상가에서 참여하는 부스를 설치해 먹거리를 판매하고, 동네 맛집을 홍보하는 영상을 송출하는 등 골목상권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막식 ▲음악공연 ▲부대행사(프리마켓, 푸드존) ▲ 지역홍보 등으로 구성됐으며, 집시 재즈밴드 `핫클럽디코리아`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카펠라(보이스토이), 퓨전국악(에이도스), 가요(V.O.S. 박지헌), 뮤지컬(양지원), 디제잉(DJ VISCO)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향숙 의원ㆍ윤석민 의원이 참석해 음악이 주는 치유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따뜻한 감성을 나누며 공연을 관람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기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강남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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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31일 `선정시니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선정시니어센터`는 시니어의 행복동행이라는 미션과 건강한 삶, 활기찬 삶, 변화있는 삶을 비전으로 운영을 하며 통합적 토탈 헬스케어 운영, 트렌드한 시니어 여가문화 프로그램 모델화, 네트워크 다양화 및 복지자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개관식 행사,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연 선정시니어센터는 다목적실ㆍ기계실ㆍ스마트피트니스ㆍ경로당(할머니방, 할아버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안지연 의원ㆍ김형곤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새로 조성된 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의 밝은 미래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 주민의 참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라며 "의회에서도 어르신 분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실에 맞는 맞춤형 복지와 문화, 평생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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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은 논현1동과 신사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강남구 동별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경 의원은 지난 27일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논현1동 경로잔치와 30일 광림교회에 마련된 신사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함께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경 의원은 "존경하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지금 강남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소중한 가르침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복지 증진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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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ㆍ청담동)은 이달 28일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광역ㆍ기초의원을 대상으로, 한국유권자중앙회의 지역 회원 추천과 학계ㆍ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김 의원은 제9대 후반기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복지ㆍ문화 인프라 확충과 취약계층 지원 정책 강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강남구 장애진단비 등 지원 조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등 여러 조례의 공동발의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입법을 추진했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 참여 강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감시와 구정평가 활동을 통해 구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0ㆍ2021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과 2023년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지방의원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을 통해 현장 중심 리더십과 의정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은 함께 고민해준 구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문화 정책을 실현하며, 복지와 품격이 공존하는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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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0-28 · 뉴스공유일 : 2025-10-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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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부의장 복진경)는 이달 25일 선정릉에서 열린 `제3회 유네스코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선정릉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구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조선시대 왕실 어가행렬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현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문화체험을 선사했으며, 유네스코와 연계된 글로벌 푸드 부스와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향숙ㆍ윤석민ㆍ김진경ㆍ노애자 의원이 함께 참여해 선정릉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마련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은 단순한 상업 중심지가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도시"라고 강조하며, "강남구의회는 전통의 가치와 세계의 다양성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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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0-28 · 뉴스공유일 : 2025-10-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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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청장 조성명) 신사동이 다음 달(11월) 1일 가로수길 북측 200m 구간에서 `가로수길 가을 낭만축제`를 개최한다.
앞서 동은 지난 6월 공실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가로수길 6월 낭만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공연ㆍ체험ㆍ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지역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걸음이 모이면 길이 된다"는 의미처럼 지역주민이 함께 머무는 공간인 가로수길에서 일상 속 문화와 힐링을 나누는 도심형 커뮤니티 축제`를 마련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존, 마켓존, 아트&플레이존, 댕댕이존 등으로 구역을 나눠 운영한다.
공연존에서는 ▲신사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신구초등학교 댄스팀 등 주민 참여 공연과 ▲뮤지컬 배우 김도하, 재즈 아티스트 `타미즈`ㆍ`튠어라운드` 등 전문 예술가 공연이 진행된다.
마켓존에서는 ▲신사동 상권의 전문 셀러들이 참여해 식음료(F&B), 리빙, 뷰티, 패션 등 다양한 품목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지역마켓 셀러 부스 22개 ▲주민이 직접 만든 물건이나 생활소품을 나누며 방문객과 소통하는 주민 참여형 부스 8개가 설치된다.
아트&플레이존은 힐링 온 더 로드, 컬러 온 더 로드, 플레이 온 더 로드로 구성하며 ▲분필을 이용해 아스팔트 바닥에 자유롭게 그림 그리는 코너 ▲신발 양궁, 대형 테트리스 등 새로운 놀이 체험 코너 ▲ 방문객과 지역주민이 여유롭게 휴식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힐링 공간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댕댕이존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순회놀이터를 운영한다.
한편, 동은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행사가 진행되는 가로수길 55~82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이태호 신사동장은 "가로수길 가을 낭만축제를 지역 주민과 상인ㆍ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은은하고 가을 감성 넘치는 지역축제로 만들겠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일상에 낭만을 더해주는 `작은 쉼표`를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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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5일 국기원에서 열린 `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경연축제는 태권도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고, 외국인 선수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강남구는 평소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외국인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한다. 강남구, 국기원, (사)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 주최 및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0개국 900명의 규모로 각국 대사,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주한미군 등이 참석했다.
축제는 단순한 경연 대회를 넘어,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는 ▲개회식(감사패 수여) ▲경연대회(겨루기ㆍ품새 스피드발차기ㆍ손날격파ㆍ높이뛰어차기) ▲문화체험(공예ㆍ놀이ㆍ음식 등) ▲부대행사(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안지연 의원ㆍ박다미 의원이 참여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이며, 몸과 마음을 수련하고, 나라의 품격과 국민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이라며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태권도와 대한민국의 전통문화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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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3일 강남세곡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강남구 장애인 한마음 운동회`에 참석했다.
이번 운동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동 증진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남구 장애인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했다. 행사 규모는 총 500명으로 참가자 300명, 운영진 200명 등으로 이뤄졌다. 진행 프로그램은 ▲공연 ▲명랑운동회 ▲세곡체육공원 걷기 대회 ▲레크레이션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김형대 의원ㆍ박다미 의원ㆍ황영각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이 함께 참여해 체육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이해를 넓혔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종목의 승패는 있겠지만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자체가 이미 승리이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힘이자 미래의 희망"이라며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의 도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강남을 만들어가기 위해 늘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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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2일 SETEC 제1ㆍ2전시실에서 열린 `2025 강남 디지털 DNA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인재들의 꿈과 열정을 담은 작품 전시와 다양한 진로 체험ㆍ미래기술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초ㆍ중학생, 교사, 학부모 등 3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강남 디지털 미래인재 경진대회(3종목) ▲개청 50주년 AI 체험전시존 ▲진로직업ㆍ미래기술ㆍ평생학습 체험부스(53개부스) ▲공연ㆍ강연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박다미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이 참석해 진로체험부스에 마련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고, 행사에 참석한 관내 초ㆍ중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의 미래인재들이 두려움보다는 탐구심으로, 경쟁보다는 협력으로 꿈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라며 "의회는 앞으로도 미래인재들이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환경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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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 개포1ㆍ2ㆍ4동)이 대표발의 한 `강남구의회와 진도군의회 간 친선결연에 관한 결의안`이 이달 20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윤 의원은 "이번 결의는 강남구의회와 진도군의회가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의정ㆍ경제ㆍ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도ㆍ농 상생 발전과 주민 교류 활성화를 통해 두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추진은 양 의회 간 친선결연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협약서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보 교환 ▲공동이익 증진 등 구체적인 협력 사항과 함께 협약의 효력, 변경, 비밀유지 조항 등이 포함됐다.
윤 의원은 "이번 결의가 양 의회의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방의회 간 교류를 통한 의정 역량과 자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ㆍ농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강남구민의 복리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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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0일 무역센터(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2025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유기적이고 긴밀한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구의 전반적인 대응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관계 기관 및 민간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현장 훈련에는 강남구청ㆍ강남소방서ㆍ강남 및 수서경찰서ㆍ육군 제6019부대 등 유관 기관 16곳과 의용소방대ㆍ강남구 자원봉사센터 등 5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단계적 훈련(최초신고ㆍ초기대응ㆍ비상대응ㆍ수습복구)을 통해 실전 대응역량을 높였다.
훈련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영권 의원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이향숙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안지연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손민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여해 현장훈련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민ㆍ관ㆍ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평소 철저한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이야말로 위기 속에서 강남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늘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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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ㆍ논현1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정 하도급 및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이달 20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건설공사 대금 지급 시 활용하던 `서울시 건설공사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이 2021년부터 조달청의 `하도급지킴이`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조항을 현행 제도에 맞게 정비해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 밖에도 용어를 상위 법령 개정 사항에 맞게 수정해 조례의 법적 정합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김진경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공사대금 지급 등 현장 업무가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가 정착되고, 건전한 지역경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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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ㆍ청담동)은 이달 20일 오전 열린 제330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분뇨수집ㆍ운반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대행업체와 관련한 불공정 행위 및 부적절한 외압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구청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지난해 제출된 「분뇨수집ㆍ운반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인 가운데, 일부 업체의 부당 개입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현재 우리 구에서는 2개 업체가 구역을 나눠 정화조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행기간은 2027년 6월까지로 남아있다"며 "그런데 이 와중에 신규 진입을 시도하는 일부 업체가 의원과 정치권을 대상으로 조례 개정안 통과를 압박하고, 공천을 매개로 한 회유 시도 등 부적절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주민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상임위원들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구청 입장을 대변하듯 행동하며 정치적 언급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미 공개경쟁입찰이 이뤄진 것처럼 업체 간 만남을 주선하는 등 행정 질서를 훼손하는 사례까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는 공개경쟁입찰의 취지를 훼손하고 부정과 불법이 개입할 소지를 만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조성명 청장은 즉시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부적절한 외압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엄중히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서 그는 "복지 분야를 비롯해 구의 많은 행정이 민간위탁 형태로 수행되고 있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가 보장돼야 행정의 신뢰성과 공정성이 확보될 것"이라며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원칙과 질서가 바로 선 행정이 구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 김현정입니다.
오늘 저는 우리 구의 정화조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민간위탁사무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문제점을 제기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우리 구에서는 분뇨수집과 운반, 하수 처리시설 청소에 관한 업무를 민간 위탁하는 형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두 개 업체가 구획을 나누어 업무에 투입되어 있으며
현재 대행기간은 2027년 6월 14일까지입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기억하시겠지만, 2024년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정화조 조례 개정안은 전반기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심사보류되었고, 상임위원회가 개편된 후반기 현재에도 계류 중에 있습니다.
당시 복지도시위원회에서는 재계약 기간이 끝나는 2027년에 이 안건에 대해 다시 논의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는 현재 상임위원회가 개편된 상황에서도 유효한 합의라고 사료됩니다.
그러나, 새로 진입하고자 하는 A 업체로부터 황당무계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으며 의회의 질서와 원칙을 저해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을 이 자리에서 의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몇 가지 제보 받은 사안과
식별된 현황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A 업체는 강남구 주민 B씨를 대리인 격으로 내세우며,
상임위원회 위원들에게
조례 상정 및 개정안 통과를 주문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공천권자인 지역위원장과 당협위원장에게 우회적인 압박을 가한다거나,
의원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공천과 관련한 회유책을 제시하고 있음을 식별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안건과 관련하여 부정적 기류를 인지하고
부정을 바로잡고자 하는 구의원들을
오히려 기존 업체와의 유착으로 규정하여
언론 보도에 앞장서는 등의 부적절한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B씨는 "순수한 주민 당사자"임을 주장했지만
위원회 위원 다수에게 면담을 요청하여
개정안 통과에 대한 구청 입장을 피력하였으며
이 과정에서도 공천, 향후 정치 커리어 등과 관련한
부적절한 언급을 지속해왔습니다.
하물며, 최근 강남구청을 통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B씨는 새로 공개경쟁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A업체 대표를 동행하여
현재 위탁 업무를 수행 중인 업체 대표와의 만남을 주선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구획을 나누어 편성하는 등,
이미 공개경쟁입찰에 선정된 것 마냥 부적절한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이는 민간위탁 공개경쟁입찰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은 물론
부정과 불법이 횡행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B씨는 이 날 현장에서 아직 재계약이 끝나지도 않은 기존업체와 위탁체로 선정되지도 않은 A 업체를 주선하여 무엇을 추진하고자 한 것입니까?
이 자리에 계신 조성명 구청장께 요청합니다.
먼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주민 당사자가 적법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지 않았음에도
구청 업무와 관련하여 이러한 부적절한 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규명과 사실확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지금까지 드러난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
아직 조례 개정이 되지도 않았으며
개정이 된다 한들,
공개경쟁입찰로 투명하게 진행되어야할 사안과 관련하여
일부 관계자가 사전에 모의를 하고
업체 선정과 관련하여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는
이런 부적절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바로 잡아주시길 주문합니다.
더불어, 앞으로 구에서 진행될 예정인
혹은 진행 중인 민간위탁 사무와 관련하여
철저한 프로세스 개선과 투명성 제고를 통하여
구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올바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남구에서는 직접 수행이 불가한
전문 분야의 영역에 있어
수없이 많은 사무를 민간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의 영역이 그러합니다.
그런데, 복지가 진정 `복리증진`의 본령에 부합하는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깨끗한 사무행정과
바르고 청렴한 집행이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비단 정화조 사례 뿐이 아닐 것입니다.
강남구 개청 50주년입니다.
부디 더 나은 지방자치와 지방행정을 위해서
원칙과 질서가 무너지고
사익과 부정이 만행하는 상황을 바로잡아주십시오.
이상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 김현정이었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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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0일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윤석민 의원을, 부위원장에 오온누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위는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윤리특위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상설로 운영되며,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해 심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윤리특위 위원은 총 9명으로 윤석민 위원장과 오온누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심ㆍ김영권ㆍ전인수ㆍ이향숙ㆍ복진경ㆍ이도희ㆍ황영각 의원이 선임됐으며, 윤리특위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의원의 자격ㆍ윤리 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예정이다.
윤석민 위원장은 "투명하고 깨끗한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동료 의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윤리특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오온누리 부위원장도 "윤리특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청렴하고 정직한 강남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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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 개포1ㆍ2ㆍ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이달 20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에서 사망일시금을 받은 유족에게 사망위로금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한 제한 규정을 삭제하고, 관련 조문 제목과 표현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제도의 목적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중복 수령이 제한되면서 형평성 논란과 정서적 예우 취지 훼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윤 의원은 "이번 개정은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 개선을 통해 형평성 있는 지원이 이뤄지고 보훈의 가치가 지켜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문 체계 정비를 통해 조례 운영의 명확성을 높임으로써,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 예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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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0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3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3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달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남구의회와 진도군의회 간 친선결연에 관한 결의안(윤석민 의원 등 18인) ▲2025년도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운영위원회ㆍ행정안전위원회ㆍ경제도시위원회ㆍ복지문화위원회)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정 하도급 및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진경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황영각 의원 등 6인) 등 3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4건의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집행부에서 제출한 17건의 안건을 포함해 24건이 원안 가결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야생생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한윤수 의원 등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형대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이성수 의원 등 9인) 등 5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5건의 안건을 포함해 10건의 안건은 수정 가결되며, 총 34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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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가 이달 20일 강남구의회 제33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로 강남구는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행정안전부(지난 6월 기준)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약 6000톤의 현수막이 버려지고 있으며,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돼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에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를 권장하고, 서울시는 폐현수막 재활용률 100% 달성을 목표로 전용 집하장 운영과 자치구별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이동호 의원은 현수막 사용으로 인한 환경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조례를 발의했다. 강남구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운영하지 않는 등 현수막 관리가 엄격한 편이지만, 구청의 정책홍보용 현수막이나 정당·민간 현수막 등은 여전히 제작·게시되고 있다. 이에 따른 폐현수막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친환경적 전환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례 제정으로 강남구는 구청의 공공 현수막부터 친환경 소재를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현수막으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 교육과 홍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민간으로 친환경 현수막 문화를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호 의원은 "공공에서부터 솔선수범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민간 확산으로 이끌며, 강남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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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0-20 · 뉴스공유일 : 2025-10-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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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윤수 의원(대치1ㆍ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야생생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가 이달 20일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야생동물의 도심 출몰 증가로 인한 인수공통감염병 확산, 쓰레기 훼손, 주민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강남구 차원에서 체계적 예방 및 대응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야생생물 피해 예방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규정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및 고시 절차 ▲안내판 설치·홍보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조례는 2024년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의 장에게 위임한 조항을 반영해,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예방행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윤수 의원은 "최근 양재천과 공원 일대에서 너구리 등 야생동물 출몰이 잦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조례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생활안전을 함께 지키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강남구 도시환경국 관계자 역시 "현재 연간 100여 건에 달하는 야생동물 관련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며, "조례 제정으로 행정적 대응 근거가 명확해진 만큼, 향후 공원녹지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소방서·관련 단체 등과도 협업체계를 강화해 예방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남구는 양재천, 탄천 등 녹지축을 중심으로 한 야생동물 출몰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불법 먹이주기 행위 단속과 안내 표지판 설치, 주민 대상 안전 교육을 통해 도심 속 생태균형과 주민 안전을 조화롭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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