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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이 제44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11일 모교인 전라북도 익산 황등초등학교(교장 전현실)를 방문해 교장선생님과 함께 학교 역사관을 둘러보았으며 이어 초등학교 시절 가르침을 주셨던 채응묵(94세), 고석조(97세), 박공열(97세) 은사님들을 찾아뵙고 삶의 뿌리가 돼주신 스승들의 은혜와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교육감은 고령의 세 분 스승님들을 직접 만나 뵙고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어려운 시절에도 제자를 향한 사랑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셨던 스승님들의 가르침과 격려 덕분에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힘든 시간 속에서도 오직 제자 사랑으로 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하며 최근 교권보호 문제에 대해 스승님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정 교육감은 교권이 바로 설 때 학교가 바로 설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교권은 선생님들의 권리, 권한, 권위를 되찾는 것으로, 선생님들이 교육 활동에만 전념하실 수 있도록 교권을 더욱 탄탄히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서울시교육청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황등초등학교 시절 정 교육감의 은사인 채응묵, 고석조, 박공열 선생님은 “서울 교육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아 고생이 많다”면서 “늘 배우는 자세로 겸손함을 잃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당부했다. 정 교육감의 황등초 친구이자 현재까지 고향을 지키고 있는 고종영(68세) 씨는 “어릴 적 근식이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해결하려는 면모가 있었다”면서 “옛 스승님들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찾아뵙는 따뜻함이 서울 교육에도 고스란히 전해져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가 만들어지리라 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과 미래 교육 발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12 · 뉴스공유일 : 2025-05-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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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장애학생 위기행동 예방 및 지원 강화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9일 행동중재지원센터가 설치된 경남교육청 특수교육원을 직접 방문했으며 이날 박 교육감은 도내 행동중재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 학생의 위기행동 예방과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부터 도 단위 행동중재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장애 학생의 행동중재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매년 개별 행동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위기행동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4년부터 행동중재 지원을 전담할 순회 교사 2명을 배치해 학교 현장에 맞춘 맞춤형 행동중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행동분석전문가, 특수교사, 교육행정가 등 전문가 10~13명으로 구성된 ‘장애 학생 행동중재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이 지원단은 도내 동부권과 서부권을 중심으로 현장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장애 학생의 위기행동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장애 학생 행동중재 전문교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교사들은 소속 학교에서 중재 활동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권역별 컨설팅 및 강의 활동도 함께 맡고 있다. 지금까지 전문교사 총 132명이 배출됐다. 이날 박 교육감은 행동중재지원센터 내 심리안정실과 원격지원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으며 이어 행동중재 지원 담당자들과 함께 중재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소통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장애 학생의 위기행동을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면서 “행동중재가 단순한 개별 지원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포용적인 교육 환경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09 · 뉴스공유일 : 2025-05-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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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전인건 간송미술관장이 9일 오후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관의 문화유산 자산을 활용해 교원과 학생 대상의 연수 및 문화예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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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 8일, “짜고 치기 고스톱하려다 딱 걸린 신경호 교육감”(관련기사)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불법 선거운동과 사전 뇌물수수로 재판 중인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강원학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학교법인 이사장이 신 교육감 관련 형사재판의 피고인인 전직 대변인의 변호를 맡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이는 짜고 치기 고스톱을 하려다 딱 걸린 것”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이와 관련해 중등교사노동조합은 9일 “강원학원은 사학비리 종합세트, 감사결과는 ‘솜방망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근본적 해법인 관선이사 파견이나 이사회 해체 조치는 담기지 않아 △중대한 비위사실이 확인됐음에도 이번 조치는 ‘개인 처벌’에만 치중 △중등교사노조는 아래와 같은 5개 사항을 강력히 요구 △‘봐주기식 징계’가 아닌 구조를 바꾸는 개혁 조치가 필요 등을 지적했다. 중등교사노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학교법인 강원학원 감사 결과는 우리 교육 현장에 씻을 수 없는 충격을 안겨주었다”면서 “시설공사 분할 발주와 부실 계약, 특정업체 밀어주기, 청탁금지법 위반, 교비 횡령, 학교시설 무단 점용, 교사 인사 개입 등 강원학원은 사학비리 종합 세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번 감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162건이 넘는 공사 비위가 확인됐다 △청탁금지법 위반 관련 고발 대상자만 80여명에 달한다 △이사장이 학교 공간을 사유화해 숙소·집무실·카페로 점용한 사실까지 드러났다 △심지어 교사 인사에 부당 개입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비난했다. 또한 “그럼에도 교육청은 해당 이사회에 대한 관선이사 파견 조치나 해임 건의조차 언급하지 않았다”며 “이는 감사의 본질을 망각한 ‘솜방망이’ 감사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축하고 “사학재단의 비리가 이처럼 반복되는 이유는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비위를 저지른 자가 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하고, 내부에서 징계·해임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 때문”이라면서 “교육청이 형식적인 징계 요구와 수사의뢰만으로 사건을 덮으려 한다면 우리는 이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라고 경고하고 △강원학원 이사회에 대한 관선이사 파견 및 전면 해체 △이사장과 비리 연루자 전원에 대한 형사고발 확대 △사학 공공성 회복을 위한 교육청 외부 감사위원회 설치 △학교시설 사적 사용 및 인사 전횡에 대한 공식 사과 및 근절 대책 마련 △사학법 개정 및 교육부의 강력한 후속 감사 착수 등을 요구했다. 중등교사노조는는 끝으로 “사립학교는 더 이상 ‘사유화된 왕국’이 돼서는 안 된다”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교육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중등교사노조는 끝까지 진실을 밝혀내고 개혁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강원지부는 강원교육 정상화를 염원하는 시민(약1,500명)이 작성한 ‘피고 신경호 교육감 엄벌 촉구 탄원서’를 12일 오전 11시 춘천지방법원 종합민원실(별관 1층 101호) 제출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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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거제양정초등학교(교장 강기룡)는 제58회 과학의 날을 맞아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과학의 날 기념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생활 속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심을 길러주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하는 연계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또한 소망이나 자신과 관련된 인성 덕목 적어 날리기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협력한 인성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학교 대회인 ‘종이 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학년별로 체육관과 운동장을 활용해 운영됐으며 모든 학생이 주어진 A4용지로 비행기를 직접 제작한 후에 두 차례 날리는 기회를 통해 비행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이비행기에 자신의 소망이나 인성 덕목을 적어 넣는 활동도 병행돼 참가자들은 과학적 탐구와 함께 자기 표현력과 인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5학년 김 모 학생은 “종이비행기를 어떻게 접으면 더 오래 날릴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과학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제 비행기에는 ‘배려심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적었는데 마음속 소망까지 함께 날아가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 참여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 대회’는 4월 19일부터 27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들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만드는 장면과 날리는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업로드 했으며 학교는 업로드된 영상을 분석해 비행시간이 긴 10가족을 선정해 시상했다. 참여한 학부모 중 한 명은 “아이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가족이 한 팀이 되어 무언가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비행기가 멀리 날아갈 때마다 우리 가족의 바람도 함께 퍼지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공기저항, 양력, 무게중심 등의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였으며, 다양한 구조의 종이비행기를 실험하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웠다”고 전하고 “동시에 타인과 경쟁을 통해 선의의 경쟁과 규칙 준수 태도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적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시상은 학급별로 우수한 기록을 세운 학생들에게 스티로폼 비행기, 고무 동력기 등의 과학 관련 상품을 제공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학교에서 진행 중인 인성교육 프로젝트와 관련된 인성 기념 핀뱃지를 수여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학을 몸으로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 활동이 돼 큰 의미가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창의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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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인천첨단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학교 현안에 대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교육감이 간다’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교육 현장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문제를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첨단초 교직원들은 학교 규모에 따른 인력 추가 배치, 학생 정서 지원 확대, 학생 안전시설 개선 등 현안 사항을 전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자치와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청이 먼저 학교를 찾아가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도 교육감은 이달 중 숭의초, 봉수초 등에서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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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사단법인 한국초등교장협의회(회장 최치수, 서울명일초 교장)는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자에게 초등교육 발전을 위한 4대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이번 제안은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들이 대선 공약에 반영하고 정책 마련 및 실행을 통해 초등교육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안하는 4대 정책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권존중 ▲미래지향적 교육활동을 위한 교육예산 및 교원정원 확보 ▲교육의 다양성 실현을 위한 학교 자율 경영 보장 등이다. 제38대 한국초등교장협의회장으로 당선된 최치수 회장은 “초등교육의 질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개인과 국가 모두를 위한 핵심 과제”라면서“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결단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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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재외한국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지역 전통문화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재외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류에는 중국 연변한국국제학교 초등부 5~6학년 학생 13명이 참가하며 안동과 영주·경주 지역의 교육시설 견학과 문화유산 체험, 그리고 국내 초등학생들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 애국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첫날인 11일 입국해 안동의 명소 월영교 야경 투어를 시작으로 12일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를 견학한 후 영주 선비세상에서 선비 리더십 강의와 한지공예, 국궁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숙박하며 고택 체험을 하게 된다. 13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탐방한 뒤, 안동수학체험센터에서 수학을 주제로 한 창의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하회마을 탐방을 마친 후 경주로 이동한다. 특히 이번 일정 중 연변한인상회 교민과 연변한국국제학교 교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약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 경북지사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나눔 행사도 포함돼 있다. 14일에는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발명체험교육관 견학과 함께 불국사, 대릉원, 첨성대 등 경주의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예정이며 15일 중국으로 귀국한다. 연변한국국제학교 이흥배 교장은 “학생들에게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되새길 뜻깊은 기회를 준 경북교육청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참가 학생 중에는 부모님이 안동 출신인 경우도 있고, 경주에서 2년간 살았던 경험이 있는 친구도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비전 아래 해외에 있는 한국학교와의 교류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류가 경북의 학생들과 재외한국학교 학생들 모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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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비금초등학교(교장 이근태)는 4월과 5월에 걸쳐 지역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프로젝트 ‘뚜르드 비금(Tour de Bigeum)’을 통해 학생들의 고장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섬마을의 생태환경과 산업 기반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뚜르드 비금’은 시금치(비금섬초)와 천일염의 주산지인 비금도의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성된다. 비금초 학생들은 조류생태학교와 연계해 생태 탐구 활동에 참여하고, 명사십리해변을 무대로 플로깅 등의 체험도 실시한다. 1, 2학년은 논드래미 해변, 용방죽, 편백숲 등 지역 생태자원을 탐방하며 자연과 친해지고, 3, 4학년은 조류 생태체험과 새집 만들기 등 목공 체험을 통해 생물 다양성과 공생의 의미를 배운다. 5, 6학년은 명사십리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실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살아있는 교육을 경험하고, 마을 속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근태 교장은 “뚜르드 비금은 섬마을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배우며 고장을 이해하는 생생한 교육 과정”이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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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난 7일 제주시 복지이음마루 대강당에서 ‘2025년 학교 밖 폭력예방 시민단체’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지침 교육과 지정서 전달식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09 · 뉴스공유일 : 2025-05-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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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전국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 진학 지원시스템 ‘꿈it(잇)다’를 순차 개통해 학생 주도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꿈it(잇)다’는 초5에서 고3까지 도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온라인 운영체계다. 주요 기능은 ▲학생 이력 관리 ▲AI 기반 진로․진학 로드맵 ▲온라인 모의 면접 ▲6개 국어 다국어 지원 등이며, 이를 통해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9일 가평·고양·구리남양주 등 북부 8개 교육지원청과 선도 교원 소속 757개 학교에서 우선 개통한다. 이후 23일 수원·성남·용인 등 남부 17개 교육지원청 소속 1천799개 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개통 전부터 25개 지역 선도 교원 소속 학교 시범 운영과, 학교 담당자 연수, 사용안내서 보급,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꿈it(잇)다’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꿈it(잇)다’는 ‘교육디지털원패스’를 통해 접속해, 학생과 교사는 인공지능(AI) 진로 설계, 온라인 면접 예약, 진로․진학 상담 자료실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도 로그인 없이 진로 정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진로 역량을 키워나가는 인공지능(AI) 기반 ‘꿈it(잇)다’ 운영체계 안착과 이를 통한 교사의 체계적 진로 상담․교육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5-09 · 뉴스공유일 : 2025-05-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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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7일 머니투데이가 “‘학령인구 줄어드는데’…교육청 곳간은 넘친다”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교육감)는 8일 “최근 일부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학령인구 감소에도 교육청 예산은 늘고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표면적인 수치만을 근거로 지방교육재정 확보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부정하는 왜곡된 시각”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교육감협은 “일부 언론은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총액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만을 부각하며 지방교육재정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인식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교육예산의 비탄력적 구조와 변화하는 교육 수요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일부 통계만을 근거로 한 단편적 해석으로 교육재정의 실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우리 협의회는 왜곡된 보도가 우리나라 교육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실에 기반한 설명과 입장을 다음과 같이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감협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4년~2025년) 평균 인건비 교부액은 교부금 총액의 약 75.1%에 달하며 2025년 기준 전체 교부금 72.3조 중 인건비는 49.9조로 69.0%를 차지한다. 이는 단순히 교부금 규모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법령과 정원 기준에 따라 자동 산정되는 고정성 인건비가 대부분임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 2년간 학령 인구 감소에 따라 총 3천533명의 교원 정원을 감축하며 인건비를 절감해 왔음에도 인건비는 여전히 교부금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결국 시도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재원은 전체의 30%도 되지 않는다. 그마저도 2024년에는 고정적인 비용인 석면 제거, 화장실 개선, 내진 보강 등 필수 교육환경개선비를 전년 대비 30%(△1.7조)를 감축했고 줄어든 재원으로 늘봄학교 확대(0.3조 ↑), 기초학력 보장 및 교원 연수(0.9조 ↑), 디지털 교육(0.5조 ↑) 등 늘어나는 정책 사업의 추가 소요 비용을 감당하고 있다. 교육감협은 “이러한 구조적 제약과 재정 부담 현실을 외면한 채, 단순 교부금 총액을 부각하며 ‘곳간이 넘친다’, ‘방만하다’고 몰아가는 것은 교육재정의 실체를 왜곡하고 국민적 불신을 조장하는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시도교육청의 기금 운용과 내국세 연동 교부금 구조는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책임 있는 제도적 장치”라고 전하고 “재정안정화기금은 단기적 세입 증가분을 장기적 필요에 대비하여 마련된 예산 관리 수단”이라면서 “2022년 초과 세수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시도교육청은 그간 예산 부족으로 미루어 두었던 사업을 우선 집행하고 여유 재원은 기금으로 아껴 두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수 결손이 발생했던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총 14조 6,600억원의 감액 통보가 있었던 상황에서 시도교육청은 지출 구조조정과 함께 13조 8,000억원의 기금을 사용해 인건비와 필수 교육 사업의 집행 등을 간신히 유지해야 했다”며 “현재 일부 교육청에서는 기금이 소진된 상태이며 금년도 이후에는 지방채 발행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육감협은 “또한 교부금이 내국세와 연동되어 자동 산정되는 구조는 지방교육재정의 자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하고 “세수 변동에 따른 교부금 변동은 본질적으로 정부의 세입 예측 실패에 기인한 것이며 교부금 구조 자체의 문제로 해석하는 것은 제도적 책임을 전가하는 잘못된 주장”이라며 “교육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략적 투자”라고 역설했다. 이어 “학령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교육의 질과 기회는 결코 축소돼서는 안 된다”면서 “오히려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더 정밀하고 탄력적인 재정 설계와 공공성 강화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진단하고 “정부와 교육 당국은 재정의 구조적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단편적인 수치 해석이나 왜곡된 여론에 휘둘리지 않으며 교육 본질에 충실한 재정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특히 ‘방만 운용’이라는 왜곡된 인식을 부추기는 주장과 보도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접 나서서 사실에 근거한 명확한 설명과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하고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지켜내기 위해 꾸준히 입장을 밝히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방향을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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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일 도교육청에서 굿네이버스 충청권역 본부와 우리 지역 내 위기 아동·청소년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발굴과 긴급 지원 ▲권리 증진과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사업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힘을 모으기 위해 추진됐다. 굿네이버스 충청권역 본부는 2020년부터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최근 3년간 ▲위기가정 지원 ▲희망 장학금 ▲학생 캠페인 교육지원 사업 등에 총 1억 6천8백만 원 상당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급격한 사회 변화로 교육 격차와 취약계층 학생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굿네이버스의 충청권역 본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충남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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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는 8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5 돌실 명랑 운동회’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운동회는 ‘모두가 함께 뛰는 즐거운 하루’라는 주제로,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총 4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지역 인사들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교육 축제로 펼쳐졌다고 한다. 운동회는 체력 증진뿐 아니라 질서와 협동심,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익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운동회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협력하며 성장의 기회를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군과 서군으로 나뉜 계주 경기, 단체전, 학년별 달리기 등이 있으며,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도 포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버이날을 기념해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버이 은혜’를 부르는 특별 순서도 마련됐다. 이번 운동회는 지역과의 연계도 눈에 띈다. 면사무소, 경찰서, 우체국, 중학교, 농협 등 지역 기관에 초청장을 발송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졌으며 행사 당일에는 전문 체육대회 운영 업체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직원 전원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면서 “구급약품과 응급체계도 준비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어 “석곡초등학교는 이번 명랑운동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문화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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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8일 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근절과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거석 교육감을 비롯해 전주부설초 학생과 교직원, 전주교육지원청, 전주완산경찰서 등 교육주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는 우리 모두의 약속이며,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인성중심의 교육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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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교육청과의 국제교육 협력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북교육청은 8일 5층 회의실에서 타코마교육청과 ‘제2기 글로벌 브릿지 캠프’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MOA 서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타코마 지역의 학교와 우리 학교 간의 국제교류수업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브릿지 캠프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전북교육청의 학생 해외캠프다. 도내 고등학생 28명이 7월 타코마시에 차려지는 이 캠프에 참가해 링컨고등학교와 스테이디움고등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역량을 기를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타코마시에 있는 피어스대학에서 27명의 고등학생이 캠프에 참여했다. 패트릭 어윈(Patrick Erwin) 타코마교육청 국제교육부 국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5일부터 9일까지 전북을 방문해 국제교육 교류협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타코마교육청의 이번 전북 방문은 전북교육청과 워싱턴주교육청이 지난 2023년 12월 체결한 국제교육 교류협약에 따른 교류 활동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전북외국어고등학교와 전주근영중학교 등 2023년부터 호주, 일본, 태국, 독일,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와의 온라인 공동수업과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국제교류수업 운영 학교를 찾아 수업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군산시청을 방문해 강임준 군산시장과 군산 지역의 학생 해외연수 확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미국 타코마 지역 학교들과의 온라인 공동수업, 교직원 교류, 한국어교육 기반 교류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교육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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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불법 선거운동과 사전 뇌물수수로 재판 중인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강원학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학교법인 이사장이 신 교육감 관련 형사재판의 피고인인 전직 대변인의 변호를 맡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이는 짜고 치기 고스톱을 하려다 딱 걸린 것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강원지부는 “도교육청이 감사 중인 법인의 이사장이 교육감 재판과 직접적인 연관을 맺고 있다는 점은 교육행정과 사법 절차 사이의 이해충돌을 불러일으키며, 이번 감사의 공정성과 독립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강원학원은 이미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과 근로계약서 미작성, 연장·야간근로 위반 등 27건의 위법사항이 확인돼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결과 교비로 이사장 집무실을 공사한 사실이 드러나 대검찰청에 부패행위로 이첩됐다”면서 “도교육청은 이와 관련된 감사를 착수했지만 감사 대상 기관의 수장이 교육감 관련 재판 피고인의 변호인이라는 사실은 감사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를 근본부터 훼손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한 “도교육청이 이 사실을 사전에 알고도 감사를 강행했다면 이는 중대한 직무 태만이며 몰랐다면 감사 준비와 내부 검증 절차의 허술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짚고 “이러한 상황에서 도교육청이 제출할 감사 결과는 더 이상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강원학원의 이사장은 지금이라도 학교법인의 명예와 책임을 우선해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종용하고 “도교육청 감사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이사장직을 고수하는 것은 학교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를 더욱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이사장의 사퇴는 감사를 감싸기 위한 희생이 아니라 학교법인의 자정능력을 회복하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지속적인 비위와 학교 운영의 불투명성이 반복되고 있는 강원학원에 대해 도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드러나는 사안의 중대성과 구조적 문제를 직시하고 관선이사 파견을 포함한 법적·행정적 조치까지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교조 강원지부는 “더 이상 사립학교의 자율이라는 이름 아래 방치돼서는 안 되며 공공기관으로서 도교육청의 책무를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강원교육청은 강원학원에 대한 감사를 철저하고 투명하게 수행해야 하며 관련 사실과 절차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도민 앞에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면서 “더는 교육감 개인의 사법 절차가 교육행정과 사립학교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충고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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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여 7일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육공무직원 120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교육공무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람이 우선인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인천교육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표창은 교무실무사, 조리실무사 등 다양한 직종의 소속 교육공무직원 중 학교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인천 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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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란남도 무안군 운남초등학교(교장 김옥대)는 지난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5 운남 놀이 한마당’을 열어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전교생 33명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마을 어르신들까지 참여한 가운데,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생한 배움의 시간이 이어졌다. 개회식과 준비운동에 이어 시작된 1부 단체경기에서는 ‘뛰고 넘기고’, ‘에어사다리’, ‘림보’,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판 뒤집기’ 등 신나는 종목들이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활짝 웃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펼쳐진 경기에서는 서로를 응원하며 더욱 단단해진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2부 마당놀이 부스에서는 ‘신발 던지기’, ‘틱택토’, ‘플라잉디스크’, ‘흡연예방 체험’, ‘돼지 길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됐고 아이스크림·솜사탕·타투 체험 등 간식 부스는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모든 교직원과, 학부모회, 학생회가 하나부터 열까지 소통하고 직접 준비하며 운동회 종목, 부스 체험, 간식 부스를 운영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또 “운동회의 열기를 더한 계주 경기에서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손에 땀을 쥐는 장면들이 연출돼 학생들과 관람자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면서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은 감동과 긴장감을 함께 전해주었다”고 소개했다. 학부모들도 경기에 적극 참여하며 아이들과 뛰고 웃었으며 줄다리기와 체험 부스에서의 활약은 물론, 다양한 상품들을 받아가는 즐거움에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온몸으로 부대끼며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6학년 조규정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림보랑 줄다리기도하고, 부스에서 아이스크림, 타투 체험도 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고, 학부모 이상진 씨는 “아이와 함께 뛰며 공감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고 학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옥대 교장은 “운남 놀이 한마당은 아이들의 웃음과 지역의 따뜻함이 함께한 특별한 행사였다”면서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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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7일 YMCA유치원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지난해 18개에서 62개 사립유치원으로 대상을 확대해 ‘2025년 유치원 생존수영교육’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생존수영교육’은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기능 위주의 교육이 아닌 ▲도구 없이 물에 뜨기 ▲도구(페트병, 과자봉지 등) 활용 물에 뜨기 등 유아들의 위험 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존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유아들이 물과 친해지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유아 생존수영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 유치원에서는 사전 이론 수업 후, 유치원 내 수영장 또는 유아전용 수영장을 찾아 연간 8차시 이상의 실기 수업을 실시하고 시교육청은 원아 1인당 8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18개 유치원, 948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수영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에 대한 만족률이 학부모 97.8%, 교원 100%로 각각 나타났다”며 “이에 올해는 62개 유치원의 유아 3천444명으로 지원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고 전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4월 4일과 9일 양일간, 안전하고 내실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시범 운영 62개 유치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수립 등을 내용으로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또한 5월부터는 시범 운영 유치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수영장 내 임장지도 ▲수영 전 준비운동 실시 등 안전 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유아 발달에 적합한 수영 교육 내용 및 방법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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