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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안무월 · http://dsb.kr
(시노래) '애월포구'    고우란 시 / 장태산 작곡 / 최미례 노래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주최 / 2015 제13회 시노래 정기콘서트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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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안무월 · http://dsb.kr
(시노래) '서검도'    박하리 시 / 나유성 작곡 / 최해진 노래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주최 / 2015 제13회 시노래 정기콘서트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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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안무월 · http://dsb.kr
(시노래) '북한산'    김영식 시 / 나유성 작곡 / 김영옥 노래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주최 / 2015 제13회 시노래 정기콘서트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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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안무월 · http://dsb.kr
(시노래) '봉숭아꽃'    장종권 시 / 나유성 작곡 / 조현숙 노래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주최 / 2015 제13회 시노래 정기콘서트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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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안무월 · http://dsb.kr
(시노래) '달의 실연'    이외현 시 / 장무현·장태산 작곡 / 장태산 노래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주최 / 2015 제13회 시노래 정기콘서트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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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안무월 · http://dsb.kr
(시노래) '나는 징이다'    정미소 시 / 장태산 작곡·노래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주최 / 2015 제13회 시노래 정기콘서트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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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변방을 노래하는 새  이재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간은 끝없이 흘러갑니다.   행복해하던 가을도 어느덧 낙엽 지는 계절의 스산함을 안고 왔네요.   또 어찌하다 보면 순식간에 올해가 안녕하겠지요.   며칠 지나면 달랑 한 장 남아있을 달력엔 외로움이 또 한 번 우리 가슴을 흔들어 놓을 거예요.   희로애락 속에서 우리가 살아온 길을 돌아보면 무슨 색으로 칠해져 있을런지요.   기쁨도 슬픔도 글로 표현하고 살아가는 일상을 글 속에 표현하려고 애썼답니다. 삶의 고뇌를 이야기하기도 했고 사랑의 달고 쓴 표정도 지어 보고 그렇게 이번이 9번째 시집으로 자식이 세상에 태어나듯 조심스럽게 내어 놓아 봅니다.   글 쓴다고 첫 창작시를 쓴 것이 엊그제 같은데 돌아보니 강산이 벌써 네 번 바뀐 시간! 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쓰는 것이 좋아서 끄적거리던 젊은 시절이 내 머릿속에서는 엊그제인데 세월은 벌써 초로(初老)의 회색으로 칠 해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내놓을 것도 없이 오로지 순수한 바람 한 점으로 남고 싶은 자신!   회색 보다는 깨끗한 백색이나 투명이었다면 좋았겠다 싶었지만, 인생은 그리 녹녹 한 것이 아니었음을!   제 글에 여러 독자님의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날까지 손끝에서는 누에가 실을 뽑듯 시(詩)라는 글을 한편씩 창작해 내고 글이 탄생 될 때마다 독자님들께 선보이고 싶은 충동을 누를 길이 없어서 팬클럽 밴드에 속속 올려놓고 있습니다.   여전히 변치 않는 사랑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이재천,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울긴 왜 울어삐에로  멍  변방을 노래하는 새  가을 끝의 노래   다 가지고 가렴아  가는 널 잡을 수 없어  창 넓은 까페에서  널 그리는 마음 아니?  철 잃은 개나리  바람 앞의 낙엽  다시 한 번 그대 품에  먼 듯 가까운 사람  산골 밤 이야기  민달팽이의 가을  울긴 왜 울어  제2부 고운 그대 두 눈 가을에 취하다  사랑아 내 사랑아  멀리 가버린 아픔  가을이라는 사랑  사랑의 향기  나의 가을아  눈물 바람  가슴 아린 가을밤  청일의 출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혼자인 외로움  나 혼자인 거 같아  코스모스 연정  가슴에 한 점 아픔  고운 그대 두 눈  제3부 여기까지 왔으니 소중한 말 한마디  가슴으로 안은 새벽  가을바람  여기까지 왔으니  세월이 유수라  나의 친구들  혼자가 아니야  돌아오는 발걸음  가을날의 소나타  가을의 아침  말을 잊었나  그리움이라는 조각배  널 그리워 한다  식어버린 태양  웃으며 살자  가슴이 아프다  제4부 몸살에 가슴 뛰다 아침 여는 소리  허무와 허전함 사이  내 것 아님으로  멀리 떠나간 순수  한 번 웃어보렴  별 바라기  야속한 임이여  변치 않는 사랑이어라  지인을 만나다  한가위 비는 소원  사랑하는 내 사람아  고독한 달밤에 홀로  한가위 노래  몸살에 가슴 뛰다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그리운 모습  제5부 멀리서 손짓하는 너 저기 하늘 아래  갈 곳은 어디인가  그대는 누구입니까  가을비 소나타  가을비야 오든 말든  더 깊은 곳으로  계곡에 앉아서  임의 손짓  밤새 그리던 그리움  당신은 내 가슴의 별  조용히 살고 싶어  외로운 가을 앞에  하얀 그리움  침묵의 시간  멀리서 손짓하는 너  널브러진 고행의 하루  [2015.11.25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11-2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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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천문으로 읽는 조선  최두환 역사기행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천문이란 하늘에 새겨진 글월 : 땅에서 보는 하늘의 해 달 별자리이며, 이들의 움직임을 읽어내는 것이 바로 천문(天文)이다.   옛날엔 하늘의 회전축인 북극성과 그 변두리의 별을 옥황상제가 다스리듯, 경기 지방을 천자/황제가 다스리며, 하늘의 적도 지방을 땅의 지방인 제후국으로 보고 제후가 나누어[分] 다스리는 개념인데, 제후국의 수도, 즉 고을[州]에 대응하는 하늘의 영역을 야(野)라 한다. 이 천문분야도에서 역사의 강역을 찾고, 일식 현상에서 조선의 강역을 확인할 수가 있다.   해는 양(陽)이요, 임금을, 달은 음(陰)이요, 왕후 또는 백성을 상징한다. 그래서 해가 한쪽 귀퉁이가 어두운 그림자에 가려지거나, 온통 그림자에 의해 먹혀버리면 임금에게 무슨 탈이 있지 않을까 염려하며 몸조심하고, 정성을 들여 해가 온전하게 보일 때까지 구식례를 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 그림자가 달이인데, 그것이 곧 일식이다.   일식은 음력 그믐이나 초하루에만 일어나고, 월식은 보름에만 일어난다. 이 현상은 약 23.5° 기울어진 지구에서 본 태양의 궤도 황도(黃道)와 달의 궤도 백도(白道)가 약 5°9′ 기울어져 있으므로, 그 교점이 10.3° 이내로 가까이 있을 때이다.   천문학자 이은성‧박창범의 말에 따르면, 일식이 일어날 때에 지구 표면에 나타나는 달의 본그림자(umbra)의 너비는 최대 270㎞까지 커질 수 있고, 부분 일식은 3000~5000㎞ 정도이다. 개기 일식은 2~3년에 한 번씩 일어난다. 그 너비는 20~30㎞의 좁은 띠 안에서만 볼 수 있으며, 길게는 어떤 때는 대륙을 지나거나, 대양을 건너기도 한다. 물론 여라 나라의 땅을 건너 지나가기도 하여 몇 시간을 두고 진행되지만, 일정 지점에서의 지속되는 시간은 아주 짧아 겨우 몇 분 안에 끝나고 만다. 경우에 따라서는 1~2분에 끝나는 것도 있다. 이것은 그림자의 진행 속도가 34㎞/m이므로, 적도에서 개기일식은 7분 40초까지, 금환일식은 12분 24초까지 지속될 수 있다.   그런데 일식 현상의 분석에서 문헌에 기록된 회수가 과학적 계산에 의한 실제 일식의 사실 여부를 두고 실현율이란 말을 쓰고 있지만, 범위를 동경 90°~150°로 한정하여 그 밖의 것을 ‘식 없음’이란 분석은 적절한/온당한 해석이라고 볼 수 없다. 게다가 집중률이라고 하여 관측자의 위치를 고정하여 식분도를 평균하고, 그 식분의 평균이 최대인 곳을 찾는다고 했지만, 관측자는 그 시대의 수도 서울(경주/평양/개성/한성)에만 한정될 수는 없으며, 경도니 위도를 제한해서는 안 되며, ‘일식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본다. 실현율이 낮다면 ‘일식이 있었다’는 그날에는 지구상에 일식이 없었다는 것으로 말해야 하고, 집중률이야 높든 낮든 ‘일식이 있었다’는 식분(食分 : 태양의 지름을 달이 가린 비율)이 경위도에 제한받지 않아야 옳다. 그리고 문헌에서 일식이 있었다고 했지만, 계산상으로 실제 없었다면 왜 그런 착오가 발생하게 되었는지가 분석되어야 마땅하다. 문헌 기록의 신뢰성에 관련되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지구상에 없었던, 보지 않았던 일식을 ‘일식이 있었다’로 기록한 것은 거짓이기 때문이다. 그 거짓의 원인도 찾아야 한다. 혹시 고대 조선 때부터 천문학이 발달했기 때문에 지구상의 일식을 모두 기록해놓은 것을 『사서』 편찬자가 필요에 따라 임의로 선택하여 기록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한때 천문학자가 밝힌 삼국의 위치가 “신라와 백제의 경우 한반도가 아니라 오늘날 중국 대륙 동부에 최적 관측지가 나타난 것이다.”[박창범,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김영사, 2002), p. 36]고 하면서 크게 보도된 바가 있었다. 학계에서 이런 발표는 과히 충격적일 수 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이 또한 새롭게 조명되어야 할 과제를 던져준 셈이다. 그 분석의 핵심에 경위도의 제한이라는 가설을 없애고 대륙을 넘나드는 일식의 그 현상만의 것으로써 해석해야 옳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만을 지나가는 일식을 백제의 임금과 백성들, 조선의 임금과 백성들이 보았고, 구식례까지 행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이미 『새 번역 산해경』에서 밝혔듯이, 조선이 천하의 중심에 있고, 숙신과 발해가 유럽 쪽에 존재했고, 조선의 동해가 대동양(大東洋 : 태평양)이고, 조선의 서해가 지중해와 대서양(大西洋)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바로 조선의 강역을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일식 현상이 중요한 뒷받침 역할을 할 것임을 판단하고, 여러 천문학자들이 ‘식 없음’ ‘볼 수 없음’이란 일식 분석 결과를 새롭게 조명하여 ‘조선강역’에 그 의미부여를 다시 하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제1부에서는 천체 현상으로 본 조선의 정체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제2부에서는 순전히 일식 현상으로써 조선의 강역의 가능성을 판단하였으며, 제3부에서는 시대별/왕조별 일식 현상을, 경도(Longitude)에 제한두지 않고 식분에 따라, 대개 한반도 이외의 일식 현상들을 살펴보았다. 그것이 조선의 강역에 얼마나 의미있는 역할인지를 진실로 재인식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지식의 배경에는 해군사관학교 생도시절에 배운 천문학과 천문항해를 바탕으로 함상생활에서 밤하늘의 달을 보며, 별을 보며, 육분의‧천측력‧천측계산표‧색성표 등도 거의 유명무실해진 요즘이야 천문항법에는 GPS가 위치의 답을 그려줄 테지만, 직접 관측하고 계산하며 항해를 해본 지난날의 경험이 큰 힘이 되었다.   이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지식의 도전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최두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천체 현상과 조선의 정체성   1. 《반계수록》의 "조선의 천문분야"  2. 미성(尾星)/기성(箕星)이 조선의 분야다  3. 경도(經度)의 수치(數値)에 대하여  4. 러시아의 백야제와 조선의 야백제를 생각하며  5. 오로라의 나라, 조선  6. 중국이 중화민국이 아니라는 증거  7. 당나라[唐國]도 명나라[明國]도 없다  8. 천조(天朝)는 명나라 아니다!  9. "漢"[한]은 "中國"[중국] 아니다  10. 조선은 황제의 나라였다  11. 조선의 중심이 중앙아시아에 있었다는 증거  12. 아시아 자체가 조선인 까닭 한 가지는  제2부 일식 현상과 조선  1. 일식 관측과 그 해석의 기준에 대하여  2. 일식이 있는 날에는  3. 《독립신문》 51호 일식(日食)의 지리적 위치는  4. 대한제국 말기의 일식으로 본 조선  5. 한반도가 대한제국의 터였을 가능성은  6. 고려시대 일식 관측지에 대하여  7. 신라의 일식 관측지에 대하여  8. 한반도 남부에 후기 신라의 일식 관측지라는  9. 고구려의 일식 관측지에 대하여  10. 고구려·신라의 일식 186년 5월 "식 없음"은  11. 백제의 일식 관측지에 대하여  12. 《서경(書經)》과 《환단고기》의 일식 관측지는    (1) 단군조선에서 본 일식    (2) 기자조선에서 본 일식  제3부 시대/왕조 별 일식   1. 삼국시대 일식 풀이      신라 혁거세가 본 일식      신라 남해왕이 본 일식      신라 지마왕이 본 일식      신라 일성왕이 본 일식      신라 아달라왕이 본 일식      신라 벌휴왕과 고구려 고국천왕이 본 일식      신라 벌휴왕이 본 일식      신라 내해왕이 본 일식     신라 첨해왕이 본 일식      신라 원성왕이 본 일식      신라 애장왕이 본 일식      신라 헌덕왕이 본 일식      신라 흥덕왕이 본 일식      신라 문성왕이 본 일식      신라 진성왕이 본 일식      신라 효공왕이 본 일식      고구려 태조대왕이 본 일식     고구려 차대왕이 본 일식     고구려 신대왕이 본 일식      고구려 산상왕이 본 일식      고구려 서천왕이 본 일식      고구려 양원왕이 본 일식      백제 온조왕이 본 일식      백제 다루왕이 본 일식      백제 기루왕이 본 일식      백제 개루왕이 본 일식      백제 초고왕이 본 일식      백제 구수왕이 본 일식      백제 비류왕이 본 일식      백제 근초고왕이 본 일식      백제 진사왕이 본 일식      백제 아신왕이 본 일식      백제 전지왕이 본 일식      백제 비유왕이 본 일식      백제 개로왕이 본 일식      백제 삼근왕이 본 일식      백제 동성왕이 본 일식      백제 무녕왕이 본 일식      백제 성왕이 본 일식      백제 위덕왕이 본 일식      2. 고려시대 일식 풀이      현종이 본 일식      문종이 본 일식      선종이 본 일식      예종이 본 일식      인종이 본 일식      의종이 본 일식      명종이 본 일식      신종이 본 일식      희종이 본 일식      고종이 본 일식      원종이 본 일식      충렬왕이 본 일식      충숙왕이 본 일식      충정왕이 본 일식      공민왕이 본 일식  3. 조선시대 일식 풀이      태조가 본 일식       태종이 본 일식      세종대왕이 본 일식      세조가 본 일식      중종이 본 일식      명종이 본 일식      선조가 본 일식      광해군이 본 일식      인조가 본 일식      효종이 본 일식      현종이 본 일식      숙종이 본 일식      영조가 본 일식      정조가 본 일식      순조가 본 일식      헌종이 본 일식      철종이 본 일식      고종이 본 일식  [2015.11.25 발행. 45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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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5.11.25(수) 版 [시와 인생] 서대경 詩 <철도의 밤>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11-25 · 뉴스공유일 : 2016-10-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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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월간 [수필문학] 2015년 11월호  2015.11.05 발행. 145쪽. 정가 11,000원
뉴스등록일 : 2015-11-2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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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세월은 흘러도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詩라는 말은 한자로 말씀 언言과 절 사寺로 구성되어 시  를 쓰는 사람은 구도자求道者의 정신과 자세로 시를 쓰라 는 뜻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워즈워스Wordsworth William는 시란 “강력한 감정이 자연  스럽게 흐르는 것이다. 그것은 고요한 가운데 회상하는 감정 에서부터 솟아난다.” 했으며 니체Nietzsche Friedrich Wilhelm 는 “일찍이 좋은 글은 피의 여로를 거쳐야 한다.” 고 말했습  니다. 불후의 명작을 남긴 플로베르Flaubert Gustave 는 글 의 어려움을 가리켜 “내 심장과 두뇌를 짜서 그 걸 고갈시 키는 과정이다.” 라고 갈파했습니다.   그만큼 작품 쓰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또 그는 한마디의 말을 찾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짤 만큼 시정신이 치열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두 번째 시집에서는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 등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감각 능력을 응집시키고 수용하는 감성이 통합의 존재임을 깨달아 디지털 시대의 두뇌 감각을 향유할 수 있는 은유나 직유 잠세어潛勢語 등을 찾아 자연스럽고 균형 있게 표현하려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편, 한편 결을 짜 시집을 썼습니다.   제1∼2부에서는 아름다운 세상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랑 의 감정들을 시어로 은은하게 썼습니다.   제3부에서는 낮과 밤, 눈이 시린 하늘과 구름, 굽이치며  흐르는 강과 바다 그리고 칠흑 같은 밤을 밝히는 전기 불 그리고 물에 대하여 썼습니다.   제4부에서는 함께 가는 길에 삶의 순간순간 일어나는 애증을 아름답게 썼습니다.   제5부에서는 계절이 선명한 봄과 여름 자연 속에 피어나는 꽃과 풀잎 그리고 산과 바다를 소재로 썼습니다.   제6부에서는 가을과 겨울, 소나무의 지조와 불굴의 정신, 그리고 대나무의 곧고 강인한 선비정신, 산기슭에 함초롬히 피어나 하늘거리는 들국화와 생명의 빗장을 풀어 오색 빛을 장식하는 단풍, 탱글탱글 영글어가는 만추의 알곡들, 습기를 머금은 나무 가지에 곱게 피는 눈꽃과 바람 등을 소재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무쪼록 시를 사랑하는 독자의 마음에 울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김연하, 책머리글 <두 번째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세 번째 시집을 내면서  시론  제1부 추억의 샘  추억의 샘    촛불 1    촛불 2   촛불 3    행복의 파랑새    향기로운 마음    꽃나비    애모    노을 2    내 마음    여인의 달    춘란    행복 가꾸기  제2부 세월은 흘러도  세월은 흘러도    말    마음 비우고    기다리는 집    아침 기도    눈물    꿈    가족    오, 흙이여    아침 이슬    거울 앞에서    아버지    염원    여정  제3부 도시의 밤  하늘    도시의 밤    전등불    변압기    강변 연가    서울 서정    포구의 밤    안개 지역    순간 포착    항아리    청자    목공소    바람    술  제4부 함께 가는 길  인연 1    함께 가는 길    차와의 만남    강변에서    아기 꽃신    친구여    동행    응급실    어머니    개펄 정경    폐차    풍선    임종    소래포구에서  제5부 매화꽃 피는 날  매화꽃 피는 날   봄이 오면    버들강아지    유월의 진혼가    독도    동산에 올라    소풍농월    소라껍질    쑥    숲길을 걸으며    창으로 보는 세상    망초꽃    여름 산    초록바다  제6부 구월의 강  구월의 강    청송    한가위    산을 오르면    만추    청죽    들국화    단풍    고사목    한강    눈 오는 날    호반의 찻집    주님 오시는 날    새해 새아침  [2015.11.20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11-1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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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5.11.18(수) 版 [시와 인생] 김륭 詩 <숨>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11-18 · 뉴스공유일 : 2016-10-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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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여류 화가와 아이돌 모델  이은집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요즘 문학의 위기라고 말한다. 소설은 아예 죽었다고 한탄한다. 정말 그럴까? 우리가 청소년시절에 절망과 고뇌의 격랑속에서 읽었던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이나, 쌩떽 쥐뻬리의 <어린 왕자>의 감동에 빠져본 추억이 있다면, 문학은 특히 소설은 결코 위기거나 죽어서는 안 되고, 또한 그렇게 되지도 않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간 30권의 책을 써오면서, 나는 오히려 지금처럼 문학과 소설에 대해 낙관적인 때가 없다. 또한 작품쓰기도 요즘이 가장 즐겁다면 지나친 자만일까? 하지만 불과 10여년만에 세상을 완전히 바꿔버린 인터넷의 가공할 변화를 작가들은 미처 따르지 못했다고 반성할 때, 즉 요즘 신세대 독자들은 엄청 변했는데, 작가는 여전히 그대로니까, 작가와 독자가 멀어져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보니, 나의 작가적 변신과 파격이 절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나는 오래 전에 영화 <왕의 남자>와 TV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관심있게 보았다. 어째서 영화 관객이나 TV 시청자는 그토록 열광하는데, 소설문학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여기에 대한 내 나름의 해답을 얻은 것이 바로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을 쓰게 된 이유다. 그래서 신세대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예계!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모델 연극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온몸으로 열정을 바치는 <인터넷 1020세대>의 성(性)을 뛰어넘는 충격적 자화상을 그들의 눈높이와 언어감각으로 UCC처럼 리얼하게 파헤쳐 얼핏 낯설지만 필살감동의 뉴웨이브소설을 쓰려고 했다. 따라서 독자님에게 재미와 감동이 없으면 책값을 환불하는 리콜제를 실시할 것을 약속드린다.   여기 발표하는 소설은 청탁을 받아 문학잡지에 보냈음에도 내용이 충격적이라는 이유로 퇴짜를 맞기도 했고, 실린 경우엔 뜨거운 반응속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제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인 이 책의 평가는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돌리고 싶다.   끝으로 출판가의 어려운 사정에도 기꺼이 전자책으로 펴내 주신 <한국문학방송>의 안재동 사장님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 이은집, 작가의 말(책머리글)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을 위하여>      - 차    례 -  작가의 말 | 한국최초의 뉴웨이브소설을 위하여   □ 여류 화가와 아이돌 모델    작품 해설 | 경계를 허무는 열정의 작가! _ 이성준  [2015.11.20 발행. 43쪽.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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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흠집 지우려면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실수투성이다.   가다듬어도 부족하고 하고보면 착오 일으키는 한 치 앞 가늠할 수 없다.   좋은 길일 것을 믿고 디딘 돌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던 일이 어디 한두 번이 아니다. 실패가 초석이라 하지만 말이 쉽지 실패 해보지 않은 사람은 뜨거운 피눈물을 알 턱이 없다.   그래서 이 졸자의 신념은 성공은 못하더라도 처절한 실패는 하지 않는 현상 유지나 조금 한발자국 내딛는 것이면 족하다.   별을 따야지, 성공해야지 이런 야망 잊은 지 오래다. 사십대 후반부터는 쓰린 실패는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한 발작도 재고 돌다리도 두드려가려하지만 마음 뿐 작심의 실천이 늘 뒤쳐진다.   무슨 일이나 마음먹고 작심했으면 실천을 해야 함에도 망설여지는 것은 알량한 지난 풍선 길이 늘 떠오르기 때문이다.   망설이면 아무것도 못한다. 옳고 떳떳한 길이면 가야한다. 큰 실패만 없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지난 후회는 거울일 뿐 오늘에 최선 다하는 부지런한 이 근성은 자랑이다.   손끝도 발부리도 혀끝도 숙고하려 애쓰지만 아직 미숙한 교양 때문에 늘 후회하고 반성하며 조심조심 밝은 길을 찾아 다짐 또 다짐한다. ― 신송 이옥천, 시인의 말(책머리글) <살다 보면>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작심 막대 길을 낸다 송구영신  내 이름 아시나요  군계일학  모래 알갱이 하나  햇빛 한아름 껴안는다  용문산에도 봄은  흔들리는 졸심  너른 초원이고 싶다  월출은 동산에  청산계류  작은 물방울 하나  귀객  삶의 이치  지체의 유골  불행은 면역  연리지는 인연이다  모친상 18주기  전동카 지나간다  나이대접  인연 고이 접어  제2부 준령은 희망봉이다 지친 보리밥  차마고도  8·15의 각성  인정 받는 자  소지와 과객  융화 소리  수마석  비둘기 가족  거목 내려앉다  천년의 향기  용한 수레  목전의 고드름  교제하고 싶다  잡석에 핀 꽃  해인사 경판  팔만대장경  급식소에서   망산에 가면  빈집  허무가 앗아간 노구  제3부 막혔던 분화구 구름 항적 띄우고  동안들의 갈기  섶다리 건넌다  신심의 소통  소금꽃밭  크나큰 시련  건원릉에서  맑은 삶  송림 길 걸으며  수석 한 점  송수 분재  부석사 탐방  풍요로운 들녘  하늘 마음  오늘의 영화  살 걱정  탑 하나 짓는다  꽃 빚기 위해  추석  인격은 무게  새 벗 찾아  제4부 활활 사르는 촛불이 된다 촛불이 되리  행복한 여인  황금으로도  詩는 푸들이다  셔터 누르며  침묵하는 사람  뙈기밭에 장미  구습(口習)  석양에 서서  천 원짜리 시집  나의 기도  때가 돼야  내가 쏜 살촉  마중 꽃  호리병 속 스펀지  록계탕 집 찾는다  인품 지키려고  넉넉한 마음  따듯한 마음  상허당 정에서  제5부 늙은 돌배나무 한그루 있다 꿈을 낳는다  편견자  쇠똥 불  청정수 마음  안빈낙도  깨어 있어야  안경  환청  낙엽은 뒹굴어도  누구의 잘못인가  좋은 음식  밝은 길  우주의 빛  길잡이 멘트  줄사철나무  놀던 곳 찾아  용소  떡국   체취 찾아 1  동지는 팥죽 날 1  흠집 지우려면   동지는 팥죽 날 2   체취 찾아 2  [2015.10.17 발행. 12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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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삶의 양식 제4권  이옥천 경구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공 십삼 말경/ 석모도 기행 길/ 부엉이 떼 흥겹다// 뱃전에도 갑판에도/ 갈매기와 낚시질/ 새우깡 손 손마다/ 채가는 장관이다// 그 모습 놓칠세라/ 셔터 터지는 소리/ 바다 위에 부엉이 떼 / 원무는 항적 속에 젖는다// 삼독(三毒)에 찬 갈매기/ 삼구(三仇) 젖은 여객/ 삶은 다 부엉이다. ― 이옥천 , 작가의 말(책머리글) <부엉이의 삶>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 ‘ㅇ’ 편, 욕망은 채워지지 않는 잔이다 욕망 길  욕심은 버릴수록  욕심의 냄새  용서는 탕약  용서는 성숙  우이독경  운동은 옷을 벗고  주름은 행복의 연륜  웃음은 마음의 씨  원만한 관계  위기의 신호  위로의 교환  유혹 당할 때  융통성 있는 침묵  은혜의 가슴  음식 맛  의젓한 친구  마음의 칼  이중 잣대  이탈 길  이혜는 사랑  인간의 성품  인간은 심신의 조직  인격의 척도  인격은 주는 것  인내는 디딤돌  인내는 연금 솥  인맥 다짐  인생의 길이  인생의 삶  인심은 마음  인연의 소중함  일벌의 일  잃은 후에  입술은 대변인  제2부 : ‘ㅈ’ 편, 자기반성은 산소 정신 자기반성  자기 위로  자기기만  자식은 디딤돌  자신 낮추기  자신을 수정  자신을 청결히  자제의 맛  작은 행복  작은 배려  잘못 정정  잠에서 깸  잡초의 꽃  장죽은 등불  적극적 삶  적과 암  절망의 밭  절망이 미우면  젊음의 질투  정상과 싸움  정은 사랑  희망과 게으름  실수의 여파  존경 받음  종교는 지팡이  좋은 관계  좋은 씨  좋은 만남   좋은 선물  좋은 옷  좋은 자녀  좋은 취미  좋은 화단  주름살의 품위  작은 것들  주춧돌을 보며  준령 너머  중도의 길  즐거운 생각  지갑과 인격  지금 위치  훗날에  지나침은 걸림돌  지위의 배려  지혜의 석화  지혜로운 삶  지혜는 보화  진실은 세제  진실은 정도  진심은 진실에게  질주 차량  진심의 찬바람  제3부 : ‘ㅊ’ 편, 착각은 겸손의 결례에서 나온다 차원 낮게 살면  참신한 벗  창파의 항적 배  책상의 먼지  처세의 마중물  첫 인상  체질 강화  최종 병기  충고의 힘  치장은 어디  친구의 수  친구와 연  칠흑 별  침묵은 물  제4부 : ‘ㅋ’ 편, 칼도 도끼도 녹슨다 칼은 녹슬고  큰 강의 발원지  제5부 : ‘ㅌ’ 편, 타고난 끼는 나의 장기다 타고난 끼  탓과 시기  토설은 비수  티 없는 친구  제6부 : ‘ㅍ’ 편, 파고는 바다를 살리고 사랑은 진통을 향기로 바꾼다 파고와 바다  / 124 패배와 승리  / 125 평화와 국력  / 126 푸른 꿈  / 127 품위 있는 사람  / 128 필요로 하는 이  / 129 제7부 : ‘ㅎ’ 편, 하루의 설계를 싱그러운 꽃의 향기로 버무리자 하루의 설계  설침  한 송이 꽃  항상 배운다  행복의 낯  행복의 방  깨어진 향수병  회를 삼키는 일  회초리는 탕약  흠을 간파할 때  힘든 계단                          [2015.11.17 발행. 14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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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어머니 소망의 끝은   DSB앤솔러지 제5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51집으로, 시인 15인의 시 30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당신도 내일이 있다 천 년의 보물 새생각 [김사빈 시인] 자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그가 걸었던 길로 [김지수 시인] 나는 나룻배 시계 [김철기 시인] 노모에게서 어머니 소망의 끝은 [남진원 시인] 길이 허우(虛友) [맹숙영 시인] 감꽃 지던 날의 그리움 밤 숲에 머문 바람의 침묵 [민문자 시인] 로또에 거는 꿈 청어 [박승자 시인] 손녀 카네이션 수석 [박인혜 시인] 숲 속 작은 꽃에게 거룩한 기행 [성종화 시인] 오수(午睡) 소녀 [오낙율 시인] 아내 농부 [이수정 시인] 갈대 밤나무의 삶 [조성설 시인] 감기 몸살 마지막 잎새 [최두환 시인] 도장(徒長), 미래의 희망 사랑의 조건 [허용회 시인] 물거울 황돔 눈 흘기다         - 수필 - [박인애 수필가] 또 다른 소통 [손용상 수필가] 우리말 우리글이 ’아프다!’ [이규석 수필가] 꿈 따라 마음 따라 [쾨펠연숙 수필가] 어느 외투의 설움   [2015.11.16 발행. 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5-11-1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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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5.11.12(목) 版 [시와 인생] 송승언 詩 <램프>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11-12 · 뉴스공유일 : 2016-10-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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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천가 박가  천동암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부끄러운 자화상을 시와 시 창작 메모 그리고 산문으로 엮어서 세상으로 내보낸다.   내 마음 밑바닥에는 슬픔의 우물이 있는 것 같다. 두레박으로 슬픔의 물을 퍼내면 그 순간은 아프다. 시나브로 생채기가 아물고 나면 두꺼운 갑옷이 생긴다.   문예창작을 하면서 글이 나를 치유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다른 사람의 상처, 치유하는 글, 저잣거리에서 사람 냄새나는 글을 계속 쓰고 싶다. ― 천동암,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시 You are the future of our company  55512  행복  아프로디테의 밤  강릉항에서  흔적 2  Cherry Blossoms  思慕  Adoration  보는 것, 보여지는 것  선자령에서  Y=AX±B  비 무덤  퇴적암  카롱의 전철  회개의 최후  나무 구멍의 힘  The Power of The Tree Hole  어느 봄날 오후에  푸줏간에서  Vanitas  제2부 시와 창작메모 사각(死角)지대  박스 한 상자  산행  살아 있네  천리포 바닷가에서  아빠 아버지  밥벌이의 지겨움  바니타스  순대는 다시 죽는다  부부, 그 불규칙 동사에 대하여  제3부 산문 천가(千家) 박가(朴家)  아내 졸업식  아! 아버지 3일만  30년  평설 | 사랑과 고뇌의 삶에 대한 자전적 진술  [2015.11.10 발행. 12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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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도깨비가 무섭다고?  양봉선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부족한 딸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리고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발표한 글을 모아 창작동화집을 선보입니다.   어느 날, 제 동화를 읽은 어린이가 어려운 일을 만나도 용기를 잃지 않는 꿋꿋함으로 오뚝이처럼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작은 빛이 되어준다면 이보다 더 즐거운 일이 어디 있겠어요?   어린이들이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하고, 쓸 수 있음에 행복해하는 제가 늘 가슴속으로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뭔가 색다른 느낌을 맛볼 수 있는 동화를 쓰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동심을 이해하고자 작은 풀 하나라도 관심 있게 바라보며 마음 비우는 연습을 계속합니다.   여행을 통해 많은 체험을 하고 틀에 박힌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꿈과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화 쓸 것을 여러분과 약속하면서…….  티 없이 맑고 명랑하게 자라 동심의 텃밭에 알토란같은 영양제가 뿌려지기를 기원하며 소박한 목소리를 세상 밖으로 뛰쳐나오게 해주신 안재동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양봉선, 책머리글 <글을 열며>             - 차    례 - 머리말 | 글을 열며  1. 국화요정을 따라간 돌쇠  2. 나는 네가 좋은데  3. 내 친구 예쁜이  4. 도깨비가 무섭다고?  5. 소연이는 모를 거야  6. 진짜일까, 계모라는 말?  7. 하모니카 요정 루루  8. 호호 아줌마의 사랑  9. 환상의 덕진공원  [2015.11.02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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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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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울 엄마  양봉선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매일 주어지는 작은 일에 감사하고 사람과 동물과 자연이 상생하는 세상을 꿈꾸며 열 번째 전자책 『못 말리는 울 엄마』를 출간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눈망울을 가진 어린이는 곧 우리의 희망입니다.   이처럼 순수한 어린이들에게 동심의 세계를 그대로 드러내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어릴 적의  아련한 추억을 요리조리 굴리며 사물을 생각에 담아 마음대로 변형하고 숙성시켰습니다.    귀한 자식일수록 여행을 많이 시키라는 옛말이 있듯이, 집 떠나면 고생이라 하지만 그래도 여행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떠날 때의 기대감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설렘, 그 자체만으로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여행을 통해 얻은 새로운 감동과 영감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동화 속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실타래처럼 끝없이 줄줄 이어지길 바랐으나, 쓸수록 어려운 게 솔직한 제 마음입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더 두렵고 모자란 느낌이나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라며 제 동화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맘껏 누리기 바랍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양봉선, 머리말 <책을 내면서>            - 차    례 - 머리말 | 책을 내면서  1. 꽃 가게의 앵무새  2. 당당이를 닮은 삐삐  3. 도깨비와 떠난 여행  4. 못 말리는 울 엄마  5. 아리송 할머니  6. 아, 어찌할꼬?  7. 와, 이리 좋을까!  8. 이다음에 솔이는~  9. 이야기꾼 주원  10. 조개가 가장 맛있어  11. 즐거운 하루  12. 치과에서 만난 친구  [2015.10.31 발행. 13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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