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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30일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한양 ▲DL이앤씨 ▲우미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금호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올해 7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참여견적서만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 입찰은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현금 10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6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370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51개동 2592가구(공공 390가구ㆍ분양 2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판매시설ㆍ오피스텔 1개동(146실)ㆍ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이곳은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빙고초, 한강중, 오산중, 오산고,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공원, 용산어린이정원, 용산가족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박물관 관람 등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www.areyou.co.kr [ repoter : 정윤섭 기자 ]

뉴스등록일 : 2024-05-30 / 뉴스공유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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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이달 9일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철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안골로 20(가능동) 일대 2만52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6가구 ▲59A㎡ 206가구 ▲59B㎡ 29가구 ▲84A㎡ 49가구 ▲84B㎡ 51가구 ▲84C㎡ 5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이 600m 인근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의정부 백병원, CGV 등 생활편의시설에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이 외에도 단지 앞에는 중랑천이 흐르고 배후에는 추동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0년 8월 2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능생활권1구역은 2014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www.areyou.co.kr [ repoter : 김진원 기자 ]

뉴스등록일 : 2024-05-30 / 뉴스공유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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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30일 오전 늘벗근린공원에서 열린 강남 하늘 드론 방역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서울시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 조성 및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실현하고 구민 안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안지연ㆍ박다미ㆍ김진경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드론 방역 시연을 참관하고 드론 방역단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의회에서는 "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드론을 통한 방역이 큰 효과를 거두리라 기대한다"라며 "의회에서도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강남 하늘 드론 방역단은 서울시 최초로 드론을 활용해 미생물 살충제ㆍ천연물질을 사용한 친환경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하천, 공원 경사면 등 차량 및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집중적으로 방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www.areyou.co.kr [ repoter : 조현우 기자 ]

뉴스등록일 : 2024-05-30 / 뉴스공유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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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대 코리안리재보험 본사 사옥이 대규모 녹지와 어우러진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해 `수송구역 1-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종로구 종로5길 68(수송동) 일대 8906.3㎡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코리안리재보험 본사 사옥이 위치한 곳으로, 1985년 건축물 준공 이후 38년 이상 경과해 건축물 안전, 도시경관 저해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내부 설비 노후로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에 한계가 있었다. 현재 건축물은 연면적 3만9357㎡ㆍ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정비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개방형녹지 도입, 문화인프라, 기반시설 설치 등에 따라 건축물 규모를 연면적 약 11만 ㎡로 정하고,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 시설, 근린생활시설 용도가 배치되도록 계획했다. 특히 지하층에는 500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가칭 코리아 체임버홀)을 도입하고, 대상지 동측에는 약 6000㎡의 대규모 녹지가 조성돼 도심 내 휴식과 여유,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녹지는 인접한 수송공원과 대상지 내 개방형녹지를 통합 조성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 인근 수송구역 1-3지구과 대상지를 연결하는 지하도로를 신설해 공연장 및 조계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광화문역에서부터 지하연결통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서울시는 이번 변경 결정에 따라 서울 도심 내 부족한 문화 인프라와 녹지공간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www.areyou.co.kr [ repoter : 송예은 기자 ]

뉴스등록일 : 2024-05-30 / 뉴스공유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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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노후 불량건축물이 밀집돼 있는 서울 관악구 신림7구역(재개발)에 1402가구의 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신림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 7만6880㎡를 대상으로 하는 신림7구역은 관악구 목골산과 가까운 저층주거지로 노후 불량건축물이 밀집돼 있어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과거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주민 반대로 해제됐다가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재추진됐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으로 해당 대상지는 용적률 2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6개동 규모의 아파트 1402가구로 재개발되고, 임대주택 등을 포함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을 위한 정비기반시설로는 공원, 복합청사, 도로, 공공공지가 결정됐으며 공원과 복합청사를 중복결정해서 토지활용도를 제고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노후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시민을 위한 주택공급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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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4-05-30 / 뉴스공유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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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0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광명시는 지난 10일 광명10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창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373-3 일대 4만753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8%, 용적률 286.3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49㎡ 170가구 ▲59A㎡ 292가구 ▲59B㎡ 57가구 ▲74A㎡ 49가구 ▲74B㎡ 31가구 ▲74C㎡ 104가구 ▲84A㎡ 175가구 ▲84B㎡ 9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7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광일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광명10R구역은 2012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www.areyou.co.kr [ repoter : 김진원 기자 ]

뉴스등록일 : 2024-05-30 / 뉴스공유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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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노후 주택지로 손꼽히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서 자연 친화적인 1170가구 규모 신축 단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시흥4동 810 일대(이하 시흥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독산로32나길 32(시흥동) 일대 7만6880㎡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원래 노후한 단독ㆍ다가구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으나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해 이번 심의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지역 차원의 활력을 이끄는 열린 주거 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시흥1구역 일대는 인접한 학교 및 관악산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보행환경을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으며, 단지 주변 독산로28길과 독산로36길은 확장 및 보도와 차도를 분리, 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하면서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되도록 했다. 또한, 정비구역 내 시흥4동주민센터를 복합청사로 재구성해서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인 체육시설과 공영주차장을 계획했으며, 인접한 저층 주거지 및 관악산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도록 정비계획을 마련했다고 시는 전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제2종(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34.54% 이하(제2종 부분)를 적용한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1170가구(임대주택 225가구 포함)로 결정됐으며, 구역명을 기존 `시흥4동 810 일대`에서 `시흥1구역`으로 변경해 주민 편의 및 행정 관리에 용이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 공급과 주변 지역을 고려한 조화로운 단지 조성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경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www.areyou.co.kr [ repoter : 송예은 기자 ]

뉴스등록일 : 2024-05-30 / 뉴스공유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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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 기다리던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오후 2시 트리니티컨벤션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총회서 상정된 중 주목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을 포함해 총 8건 모두 가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건설은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단지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며, 전면부 동에 커튼월룩 및 옥상 조명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이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 향상을 위해 ▲스트리트형 프리미엄 상가 ▲센트럴 플라자(중앙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곳 사업은 롯데건설이 안양 도심에 20여 년 만에 선보이는 `롯데캐슬 시그니처` 대단지로 그동안 롯데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라며 "안양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300가구(현재 1105가구) 건립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계획에 대해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계약제안서 등 관련 서류 검토 후 오는 6월 중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공람`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나아가 향후 인근에 GTX-C 및 동탄인덕원선(인덕원역), 월?崙풉낵?안양운동장역) 개통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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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4-05-30 / 뉴스공유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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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중구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쪽방촌 밀집지역이 개방형녹지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양동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11ㆍ12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남대문로5가 580 일대 3565.9㎡를 대상으로 한 이곳은 2021년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선이주 선순환 방식의 도시정비사업을 도입 추진 중인 사업장으로, 쪽방 주민들이 재개발로 인해 내쫓기는 방식이 아닌 거주공간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우선 건설 및 입주 이후 본건물 철거와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선이주 선순환 방식의 이주 대책을 유지함과 동시에 녹지생태도심 구현을 위해 개방형녹지공간을 도입해 민간대지 내 시민개방공간으로서 녹지와 어우러진 휴게ㆍ보행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정비계획(안)의 주요 사항은 개방형녹지 도입 및 공공기여 비율 등에 따라 건페율 50% 이하ㆍ용적률 1200% 이하로 건축밀도를 결정하고, 민간 대지 내 개방형녹지공간 조성, 쪽방거주민을 위한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 사회복지시설ㆍ공공임대주택 기부채납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건축계획(안)은 업무시설 1개동 지상 33층 규모로, 저층부에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하고, 가로 활성화 용도와 연계해서 대지 내 외부공간에 개방형녹지를 조성할 예정으로 건축물 남측에는 다양한 시민활동 및 휴게공간으로 계획하고, 건축물 서측에는 지구 바깥 보행자 전용도로와 연계해 시민 보행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공간으로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양동구역 11ㆍ12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 및 시민중심의 공공공간 회복을 통한 도심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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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4-05-30 / 뉴스공유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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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2030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 이달 30일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해당 기본계획은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정비사업 부문 최상위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내놓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지원` 중 사업성 보정계수ㆍ현황용적률 인정에 대한 적용 방안도 새롭게 담겼다. 시는 당초 보존 중심이었던 `2025 기본계획`을 전환해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안정적 주택 공급 ▲도시 매력을 높이기 위한 주거공간 대개조라는 두 가지 목표에 초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사업성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현황용적률 인정, 제1ㆍ2종일반주거지역 및 준공업지역 등의 용적률 기준을 완화하고 공공기여율 등도 합리적으로 개편했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단지 또는 지역 간 사업성 편차를 줄이고 사업성을 높여주기 위해 지가뿐 아니라 단지 규모ㆍ가구밀도 등을 고려해 `허용용적률`에 보정계수를 최대 2까지 적용해 주는 제도다. 시는 현재 20% 수준인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범위`를 최대 40%까지 늘려 사업성을 보전해 줄 계획이다. 사업성에 직결되는 분양가격이 지가에 비례함을 고려해 지가가 낮을수록 보정계수가 높게 산정, 사업성을 높여주는 것이다. 재건축의 경우에는 지가가 낮을수록, 단지 면적이 작을수록, 단위 면적당 기존 세대수가 많을수록 높게 산정된다. 이미 현행 조례나 허용용적률을 초과해서 건축돼 사업성이 떨어지는 단지나 지역에는 `현황용적률`을 기준용적률(재개발) 또는 허용용적률(재건축)로 인정하는 등의 방안으로 사업성을 최대한 보전해 준다. 다만 시는 `사업성 보정계수`와 `현황용적률 인정` 모두가 적용되는 단지의 경우, 허용용적률 산정 시 사업성을 개선해 주는 두 가지 방안 중 유리한 한 가지 방법만 적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열악한 제1ㆍ2종일반주거지역 및 준공업지역 중 기존 주거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용적률과 높이를 완화한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지상 4층 이하 높이 규제를 폐지하고 법령에 따른 높이까지 허용하며, 상한 및 법적상한용적률을 기존 150%에서 200%까지 확대해 준다. 공공기여 비율은 1단계 종상향 시 10%로 동일하게 적용토록 조정, 과도한 공공기여로 인해 용도지역 상향 효과 등 사업 추진 동력이 상쇄되지 않게끔 하고, 임대주택 및 전략용도시설 도입 시 건축물 기부채납 계수를 1로 완화해 준다. 아울러 시는 각종 규제, 주민 반대 등으로 인해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이 어려운 개발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공공지원 확대, 인센티브 연계를 통해 양질의 주택이 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소규모정비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도시 매력을 극대화해 도시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동시에 공공성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도 마련했다. 보행 중심 생활공간, 가구 맞춤형 생활환경, 친환경ㆍ미래 변화 대응 등 주거공간 대개조를 위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기존 6가지에서 12가지로 대폭 확대했다. 여기에 기본계획에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기반시설 입체ㆍ복합화 등을 통해 토지 공간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반영했으며, 도로 등 기존 기반시설도 해당 구역과 주변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이전ㆍ재배치 등 재구조화를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다음 달(6월) 13일까지 기본계획 재정비(안) 주민공람을 진행하고,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www.areyou.co.kr [ repoter : 송예은 기자 ]

뉴스등록일 : 2024-05-30 / 뉴스공유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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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세종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7일 부천시는 세종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근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289-2 외 10필지 일대 284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A㎡ 10가구 ▲43B㎡ 10가구 ▲43C㎡ 10가구 ▲51㎡ 4가구 ▲53㎡ 36가구 ▲62A㎡ 20가구 ▲62B㎡ 10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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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7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남대문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ㆍ경관심의(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중구 남대문시장 일대가 재정비된다고 밝혔다. 중구 남대문로 2(남대문로4가) 일대 6만8852.5㎡를 대상으로 한 남대문구역 재개발은 1977년 남대문로, 퇴계로 등으로 에워싸인 남대문시장 전체가 최초 결정된 이후 1988년 구역계 변경으로 현재는 구역계 내 총 15개 지구(9개소 완료ㆍ5개소 미시행ㆍ1개소 존치)로 계획돼 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정비구역 지정 후 50여 년이 경과한 남대문구역에 대해 변화된 도시관리 목표 실현과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재정비하는 사항으로, 민간 주도 도시정비사업의 공공성 증대를 위해 서울시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남대문시장, 숭례문 등 600여 년 역사성ㆍ장소성을 지닌 지역 특성을 고려해 건축 경관가이드를 제시하고 이와 연계한 녹지ㆍ휴게공간의 확보를 유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국가상징거리ㆍ서울로7017ㆍ신세계 앞 분수광장 등 주요 가로변의 활성화를 위한 보행공간과 공영주차장, 통합안내소 등 남대문시장을 지원하는 지역 필요시설의 확보를 통해 남대문시장 기능 강화가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미시행된 정비사업지구(13ㆍ14ㆍ15지구)의 경우 주민 의견 반영 및 정비 촉진을 위해 일반정비지구(전면철거형)에서 소단위관리지구 등으로 정비 규모ㆍ수법을 변경 조정하고 건축 규제 완화 등을 계획했다. 시의 이번 결정으로 낙후된 남대문 주변 공간이 숭례문 등 역사적 자원과 어우러지는 개선 방안이 마련돼 서울 도심 도심부 위상에 맞는 공간으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해당 정비계획(안)이 향후 각 사업지구별로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지침이 되는 공공정비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주민 제안을 통해 확정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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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당감1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과 함께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 지난 29일 부산진구는 당감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와 설명을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ㆍ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6월) 28일까지 부산진구 건축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내용은 ▲정비구역 지정 조서 ▲정비계획 결정(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및 산출 근거, 용도지역ㆍ지구에 관한 계획, 토지이용계획, 건축물의 주용도ㆍ컨폐율ㆍ용적률ㆍ높이 등에 관한 계획 등) 등이 담겼다. 이에 의견 있는 자는 기간 내 공람 장소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오는 6월 19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백양로교회 비전센터에서는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자는 토지등소유자 및 주민이 대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당감로17번길 90(당감동) 일원 4만9797㎡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당감1구역 일대는 현재 공동주택 약 837가구(▲서면무궁화 672가구 ▲동원 125가구 ▲서면백양 40가구)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도보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당평초, 당감초, 동평초, 개원초, 광무여자중, 개금여자중, 경원고, 개성고, 부산국제고, KAIST부설한국과학영재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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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남구 대치유수지(강남구 대치동 1010-1 일대) 내 체육시설 설치를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신광명~온수변전소 간 전기공급설비(송전선로) 결정(안)`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가결했다. 1980년 최초 결정된 대치유수지는 자연 생태공원 및 실외체육시설 등을 설치해 주민들의 휴게공간으로 사용됐다. 이번 심의에서 유수지 본연의 기능과 장래 확장성 등에 영향이 없는 범위에서 유수지 일부 복개 후 상부 공간을 활용해 주민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수영장 및 대체육관 등을 설치하는 안을 통과됨에 따라 실현 가능성이 명확해졌다. 다만, 진입도로와 복개시설, 기존 실외체육시설(운동장ㆍ테니스장 등) 간 지형적 높이 차이가 많이나는 대치유수지의 지형적 여건을 감안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동이 편리하도록 교통 및 보행의 측면에서 합리적인 건축계획 수립 등의 조건이 부여됐다. 시는 향후 대치유수지가 실내ㆍ외 체육 및 여가 활동을 두루 할 수 있는 지역편의시설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심의로 구로구 온수변전소 일대 전기공급설비(송전선로)는 지중화된다. 온수변전소 일대 주거지역 상공을 통과하는 가공 송전선로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있었던 상황에서, 송전선로 철탑이 포함돼 있는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시행으로 해당 조합에서는 가공 송전선로를 지중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가공 송전선로의 지중화 계획으로 온수변전소 내 철탑 2개소와 공동주택 단지 내부 철탑 2개소를 철거하고, 항동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철탑 1기를 교체해 노후된 송전선로를 개선할 예정이다. 송전선로가 지중화됨에 따라 도시미관 향상과 동시에 전기 공급 신뢰도 향상 및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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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아파트(이하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을 받은 가운데 향후 지상 49층 공동주택 2051가구 공급에 한 발짝 다가섰다. 시는 지난 29일 제4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소위원회를 통해 `신반포2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대 11만60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20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근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반원초, 신반포중, 경원중 등이 인접하다. 더불어 단지 주변 도보 15분 거리에 반포한강공원이 있어 운동과 산책ㆍ소풍 등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나아가 한강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보행통로와 나들목을 추가 신설하고 잠수교를 보행교로 전환하는 등 반포대로변 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주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한강변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도 만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잠원동 73 일대 정비계획 결정으로 한강변 보행네트워크가 확장되고, 노후된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뤄져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신반포2차는 2021년 신통기획 재건축사업 후보지 공모에서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비계획(안)을 마련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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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이달 30일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99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3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6가구 ▲74㎡ 126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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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29일 미국의 기체 제작사 아처 에이비에이션(이하 아처)의 니킬 골 CCO, 카카오모빌리티의 최우열 부사장과 만나 한국 정부의 UAM 상용화 및 실증사업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아처는 카카오모빌리티, LGU+, GS건설로 구성된 `UAM Future팀 컨소시엄`에 UAM 실증사업 기체사로 참여하는 미국 기업으로, 실증사업 참여를 위한 MOU 체결과 향후 상용화 협의를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현 정부의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UAM 상용화에 대한 비전과 정책 현황 등을 소개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실증사업을 통해 UAM 안전성을 검증하고, 2025년 말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초 상용화한 이후 2026년부터 전국으로 UAM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의 그랜드챌린지는 세계 최초로 5G 통신망을 활용한 교통관리 체계 구축에 도전하며, 기체 운항 및 교통관리, 버티포트 운영 등 실제 UAM 운항에 필요한 모든 요소의 통합운영 능력을 실증한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아처가 기체의 통합운영 실증 장소로 한국을 선택한 것을 크게 환영하며 "정부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기술력과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니킬 골 CCO는 "UAM 상용화에 대한 한국 정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매우 인상 깊다"며, "여러 유수의 기체가 참여하는 실증사업에 아처도 함께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UAM 상용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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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4주(지난 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역ㆍ단지별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주요 관심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는 꾸준히 유지되는 상황으로 저가 매물 소진 이후 매도 희망 가격 상승하고 일부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6%로 전주(0.0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노원(0%)ㆍ도봉구(0%)는 단지별 혼조세 유지되며 보합, 성동구(0.19%)는 행당ㆍ옥수동 역세권 및 대단지 위주로, 종로구(0.13%)는 창신ㆍ무악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09%)는 신당ㆍ중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11%)는 잠원ㆍ서초동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09%)는 흑석ㆍ상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남구(0.09%)는 압구정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08%)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6%)에서 중구(0.19%)는 영종도 내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부평구(0.07%)는 청천ㆍ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07%)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마전ㆍ원당동 신도시 위주로, 계양구(0.05%)는 작전ㆍ병방ㆍ계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1%), 대구(-0.06%), 충남(0.04%), 충북(0.01%), 강원(0.03%), 광주(-0.02%), 울산(-0.01%), 세종(-0.2%), 전남(-0.02%), 전북(0.07%), 경남(-0.04%), 경북(0.02%),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신축 대단지 위주로 신규 입주 가능한 매물이 부족하고 대기 수요 꾸준히 유지되며 상승세 지속되고 있으며, 인근 구축 단지에도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서대문구(0.18%)는 북아현ㆍ홍제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16%)는 중계ㆍ공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동대문구(0.14%)는 장안ㆍ답십리동 위주로, 중랑구(0.14%)는 신내ㆍ면목동 위주로, 종로구(0.12%)는 창신ㆍ홍파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16%)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강서구(0.15%)는 가양ㆍ내발산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15%)는 개봉ㆍ신도림동 위주로, 양천구(0.11%)는 목동ㆍ신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금천구(0.11%)는 시흥ㆍ독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1%)의 경우 역세권ㆍ신축ㆍ대단지 위주로 매물 부족과 함께 상승세 유지하고 있으며 부평구(0.35%)는 삼산ㆍ청천ㆍ부평동 역세권 위주로, 서구(0.29%)는 심곡ㆍ청라ㆍ경서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22%)는 용현ㆍ관교ㆍ도화동 역세권 및 신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9%)에서 안성시(-0.1%)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금석ㆍ아양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광명시(0.31%)는 하안ㆍ소하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23%)는 신생아 특례대출 가능한 영통ㆍ신동 신축 위주로, 부천 오정구(0.23%)는 고강ㆍ오정동 위주로, 안산 단원구(0.23%)는 초지ㆍ선부동 신축 및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2%), 대구(-0.08%), 충남(0.03%), 충북(0.02%), 강원(0.01%), 광주(0.01%), 울산(0.03%), 세종(-0.15%), 전남(0.01%), 전북(0.03%), 경남(-0.02%),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입주 물량 영향 지속되며 다정ㆍ보람ㆍ반곡동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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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입찰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공공 건설산업 전반의 입찰 과정의 공정성을 도모한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발주청, 심의위원, 업계, 학계, 심리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현행 제도에 대한 문제점, 개선안 등을 검토해왔다. 우선 마련된 단기 개선안들은 새만금 국제공항 턴키 심의부터 적용해 경과 모니터링 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도 개선 등이 수반되는 중장기 개선안은 연구용역 과정에서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구체화하고 실효성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새만금 국제공항 턴키에 적용된 개선안 내용은 먼저, 설계 심의별로 심의위원이 선정된 직후 별도의 청렴 교육을 실시한다. 그간 청렴 교육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 대상으로 연례행사로 진행해왔으나 이번 새만금 국제공항 턴키 심의부터는 사전 청렴 교육 외에도 심의위원 선정 직후 심의위원 대상으로 실제 비리 적발 사례, 심의 시 유의 사항 등을 재차 교육해 경각심을 제고한다. 아울러 평가 후에도 참여한 심의위원의 전문성, 공정성 등을 타 위원, 입찰사, 발주청이 다면 평가하도록 하고, 평가서 영구 공개도 추진해서 위원들의 심의에 대한 책임감을 높인다. 또한, 위원들의 심의 과정을 입찰 참여사 대상으로 현장에서 생중계해 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심의 과정이 공정한지 확인하고 감시하는 준법 감시원을 도입해 심의 투명성도 확보한다. 준법 감시원은 직접 설계 평가는 하지 않지만, 심의위원 및 입찰 참여사에 대해 관찰ㆍ모니터링한다. 마지막으로 `1:1 무기명 질의답변 시스템`을 마련해 질의자를 익명으로 처리하고, 입찰사와 1:1 메신저 형태로 질의답변하도록 개선한다. 그동안 평가 전까지 심의위원, 입찰사 간 직접 접촉 없이도 온라인상에서 질의답변할 수 있도록 `온라인 턴키마당` 내 별도 게시판을 운영했으나, 대외 공개 부담으로 인해 사용률은 20% 미만에 불과했다. 이번 새만금 국제공항 턴키 심의부터는 심의위원이 심의 내용을 부담 없이 질의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심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업무 부담 등으로 심의에 장기간 미참여한 위원 참여 독려, 특정 분야ㆍ직군 위원의 심의 쏠림 현상 방지 등을 통해 전문성 있는 심의위원들이 균형 있게 참여하도록 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기술형 입찰,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등 건설산업 전반의 입찰제도 개선안을 지속 발굴하고 적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건전한 입찰 심의 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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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오는 6월 1일부터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구간이 조정된다. 현재 평일 양재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까지 운영 중인 경부선 버스전용차로는 다음 달(6월) 3일부터 양재나들목에서 안성나들목 인근(58.1km 구간)까지 연장 시행되며, 현재 토요일ㆍ공휴일 신갈분기점부터 호법분기점까지 운영 중인 영동선 버스전용차로는 그달 1일부터 폐지한다. 그간 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평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의 연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주말 영동선에 대해서는 일반차로 정체 등에 따른 버스전용차로 폐지 민원이 지속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버스교통량 등을 분석하고 버스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경부선은 안성나들목 인근까지 연장, 영동선은 폐지하기로 결정하고, 이후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시행 고시` 개정 및 차선도색, 표지정비 등을 완료했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이달 초부터 고속도로 전광판, 휴게소 현수막 등과 TV, 라디오 등 교통방송을 통해 버스전용차로 조정내용과 시행일을 안내하고 있으며, 조정일 이후에도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대한 단속은 시행 이후 3개월간 계도 기간을 둘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조정으로 경부선은 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개선, 영동선은 일반차로 확대에 따른 정체개선 효과 등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유관 기관과 함께 버스전용차로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www.areyou.co.kr [ repoter : 송예은 기자 ]

뉴스등록일 : 2024-05-30 / 뉴스공유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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