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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계간 [청옥문학] 2022년 가을호  2022.09.03 발행. 272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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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9-20 / 뉴스공유일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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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계간 [한국작가] 2022년 가을호  2022.09.01 발행. 253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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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9-15 / 뉴스공유일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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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월간문학] 2022년 9월호  2022.09.01 발행. 339쪽. 전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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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9-12 / 뉴스공유일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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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월간 [수필문학] 2022년 9월호  2022.09.01 발행. 174쪽.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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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9-10 / 뉴스공유일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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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계간 [현대수필] 2022년 가을호  2022.08.15 발행. 287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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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9-10 / 뉴스공유일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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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세계의 중심 『환단고기』의 역사적 가치 고찰  최두환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환단고기』에서 무엇보다 핵심문제는 강역 크기가 남북 5만 리, 동서 2만 리라는 말이다. 「三聖紀」 全下篇. “其地廣 南北五萬里 東西二萬餘里 摠言桓國” 「桓國本紀」 第二. “其地廣 南北五萬里 東西二萬餘里 摠言桓國”   특히 위도緯度로 남북 5만 리의 범위에는 북극과 남극 사이의 기후대로서 한대‧온대‧열대가 포함될 것이다. 조선의 강역에 이런 기후대의 공존 여부가 진위의 판단에 중요한 관건이 된다. 이에 따라 고구려 및 발해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라는 동북공정 활동이 중국의 정치적 공작으로서 그들의 행위가 허구임이 저절로 드러날 것이다.   그래서 이 논문에서는 『환단고기』의 위서‧진서를 판별하고, 동시에 조선 터전의 진실을 찾기 위한 틀을 제시하면서 그에 따라 제2장 『환단고기』에 대한 인식의 현주소로서 학계의 사관적 뿌리와 문제점을 확인하고 『환단고기』의 서지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제3장 『환단고기』의 서술과 강역의 진실에서 방어기제로서 조선 강역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천문 분야로, 지문 분야로, 인문 분야로 본 강역의 지리적 범위를 살펴보고, 제4장 『환단고기』에 대한 평가로서 사료적‧역사적‧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도출하고자 한다. 오직 지리적 문제는 천문‧지문‧인문 분야의 방어기제로써 다양하게 조명되어야 한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초록 : 국사, 조선의 역사는 세계사의 근본  Ⅰ. 머리말  Ⅱ. 『환단고기』에 대한 인식의 현주소      1. 학계의 사관적 뿌리와 문제점       2. 『환단고기』의 서지학적 분석  Ⅲ. 『환단고기』의 서술과 강역의 진실      1. 조선 강역의 지리적 위치 판단 기준         1) 장백산/백두산의 위치        2) 또 하나의 왜국(일본) - 서왜        3) 『龍飛御天歌』‘발해는 동해’의 지리적 위치      2. 천문 분야로 본 조선의 지리적 범위        1) 일식 현상과 지리적 해석        2) 오로라와 백야 현상으로 본 강역의 북방 한계       3. 지문 분야로 본 조선의 지리적 범위        1) 서북조후와 일일칠조        2) 해상충돌예방법 적용의 지중해와 한국연안        3) 귀양지로 본 조선 강역        4) 철령위 문제와 위화도 회군의 터전      4. 인문 분야로 본 조선의 지리적 범위        1) 상례喪禮의 거애擧哀로 본 정치구조        2) 『조선왕조실록』의 이슬람 문화 흔적        3) 부여와 불가르의 관계        4) 왜 가야인가  Ⅳ. 『환단고기』에 대한 평가      1. 사료적 가치        1) 일식현상과 강역 판단        2) 사막메뚜기[황충]의 존재        3) 『환단고기』에 빠져 있는 사실      2. 역사적 가치        1) 진실의 역사에 끊임없는 도전        2) 식민사관과 실증사학의 벽을 넘어      3.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1) 『한단고기』 속의 저자들의 사명감        2) 국보적 가치 평가  Ⅴ. 맺음말      연구의 한계와 향후의 연구 방향  부록  『조선왕조실록』의 고대 조선사  참고문헌  Abstract  [2022.09.10 발행. 27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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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노병 신보현의 인생론  신보현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어려서 자신에 대해 인식을 하게 되면서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된다. 10대에 들어서면 사춘기를 거쳐 삶의 기준들이 정립되어 가고 자기 능력과 환경에 맞추어 꿈의 실현을 위한 삶의 길을 선택한다.    2~30대가 되면 자신이 선택한 삶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간다. 4~50대가 되어 자기 꿈이 정형화되어 가면서 자기 삶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삶에 가치를 생각하며 자부하기도 하고 미화하기도 한다. 반면에 후회하기도 하고 아쉬워하기도 한다. 그리고 삶을 위해 하던 일들을 정리하게 된다. 6~70대를 넘어 점점 기력이 쇠진해져 가면 자신도 모르게 삶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지게 된다. 더욱이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모습은 자신의 떠나갈 때와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진리를 젊었을 때는 그렇게 몸을 혹사하던 사람까지도 늦게나마 떠들어 댄다.    여기 37년 9개월 군인으로서, 전역 후에도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불과의 삶을 소개한다. 그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조부님과 부모님의 극진한 사랑과 엄한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한 탓에 16세의 어린 나이에 연고도 없는 서울에 유학하여 정상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사관학교에 입교하여 56세까지 군인으로서, 그리고 전역 후에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성실하게 인생을 살고 있다.    현역 시절 학문적 성취를 위해 미국에 국비 유학하여 항공공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하였으며, 이후 공군에서 그리고 사회에 복귀해서는 엔지니어로서 국가와 군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 항상 자기 능력에 맞추어 일하기보다는, 해야 할 일들에 부합하는 능력을 구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왔다. 그는 현재 70이 넘은 나이임에도 그가 인생 전반전에 국가와 이 사회에 진 빚을 갚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아마 더 이상 기력이 없어 일할 수 없다고 할 때까지 일한다는 의지이다.    그는 인생의 진리를 대변해주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이란 말대로 「어려서의 꿈이 그 인생을 좌우한다, 준비한 자가 기회를 잡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성실이 목표 달성의 지름길이다, 정직은 인생 최고의 가치이다, 진실로 버릴 수 있을 때 얻을 수 있다, 아는 것이 곧 힘이다,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꿈이 있는 자에게 기회는 언제든지 찾아온다, 분명 인생에 일은 생명이다, 인생에 성실만큼 귀한 가치는 없다, 등」을 그의 칠십 평생 삶에서 체험했다. 그는 인생을 어려서 가정과 학교에서 배운 교훈에 따라 평범하지만, 반칙은 절대로 하지 않으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왔다. 그의 삶에서 진리에 순응해서 사는 삶이 진정한 강자로서의 인생의 모습이 보이는 듯싶어 인생론이란 의제 하에 그의 삶을 소개한다. ― <머리말>                     - 차    례 -   01 책머리에 02 준비한 자가 기회를 잡는다. 03 어려서의 꿈이 그 인생을 좌우한다. 04 성취한 꿈은 더 큰 꿈과 자신을 갖게 한다. 05 행복이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06 전문가는 손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07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08 성실이 목표 달성의 지름길이다. 09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진다. 10 정직은 인생 최고의 가치이다. 11 진실로 버릴 수 있을 때 얻을 수 있다. 12 꿈은 오늘 현실에서 정성을 다할 때 이루어진다. 13 아는 것이 곧 힘이다. 14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15 큰 꿈을 가진 사람은 천박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다. 16 고상한 꿈이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준다. 17 무엇을 하든 정성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다. 18 꿈이 있는 자에게 기회는 언제든지 찾아온다. 19 인생에 성실만큼 귀한 가치는 없다. 20 인생의 아름다움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도 있다. 21 분명 인생에 일은 생명이다. 22 책은 사람의 인식 영역을 넓혀 능력을 키워준다. 23 열정과 의지가 있는 한 실패했다고 결코 실망할 것은 없다. 24 진정한 배려가 존중을 받는다. 25 마음을 가꿈만이 자신을 곱게 해준다. [2022.09.10 발행. 3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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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어머니 전언  정태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이 유수와 같아 어머니 가신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애통하고 슬픈 마음에 날마다 돌아봐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었으며 돌이켜 생각하니 불효한 날 또한 얼마인지,   어머니 마음 헤아리지 못한 세월에 죄스런 마음 전할 길이 없습니다.살아 생전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지 못했음을 후회하고 살아 계실 때 한번이라도 더 통화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지 못했음에 후회가 막급입니다.   이제 그 후회의 끝에 서서 어머니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시를 모아 시집을 내고자 함은 지난 시간의 후회와 함께 그리운 어머니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나와 같은 불효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5번째 시집을 ‘어머니 전언傳言’으로 정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했던 세월에 감사하고 희생과 봉사로 얼룩진 어머니의 생애에 찬사를 보내며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나 행복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다시 모자의 관계로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며 어머니 영전에 이 시집을 바칩니다.어머니 생전에 며느리로써의 도리를 아낌없이 해준 저의 아내 박정숙에게도 진정 감사드리며 자식의 도리를 다한 우리 형제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치   례 - 시인의 말  프롤로그_김윤희  추천의 글  최영구_그 위대한 모성에 대한 정서와 시적 성취  김병래_어머니의 그리움이 강물 같은 시어들  양원식_인간 중심 보다는 목숨을 존중시 하는 시안에 작품정신  1장 어머니 전언傳言 어머니 전언前言  카네이션  돌밭의 햇살 같이  함께 했던 자리마다 (어머니를 그리며)  당신께 가는 마음  비어 있는 가슴  마르지 않는 우물  꽃잎을 보내며  계절의 이별  어머니가 보고픈 날  늦은 후회  어머니 언덕  내 있는 곳  어머니 맘 알고서  바람이 있어  보내는 게 그렇게 쉽던가요  그 이름 하나  어머니의 겨울바람  2장 어머니의 길을 막고 서서 어머니의 길을 막고 서서  엄마의 꽃  이별가  어머니란 이름을 지우려 하십니까  노모의 폐암 선고  기도  어머니의 봄비  울면서 가는 세월  기적을 빌리고자 합니다  엄마의 달  눈물샘  엄마를 보내는 준비  딱 서른살로만 살래요  신축년 설날  봄은 왔건만  봄볕 애가哀歌  그대 없으니  꿈길  3장 주인 잃은 카네이션 주인 잃은 카네이션  그리움 가슴에 달고  어머니의 江  찔레꽃에 헌시獻詩  구절초  어머니 목소리 들리네  어머니 생신날  엄마, 두려움이 없었나요  들녘 감돌아 가네  어미  비 되어  어머니 생각  늦었지만 풀꽃아 피어라  꽃나무 심으며  민들레 된 사연  묏자리  혼신의 꽃  달 마음  4장 어머니, 꽃으로 피어나소서 어머니, 꽃으로 피어나소서  어머니 사진  봄이 오네 미소 품고  잊음의 이유  그리움 사무치네  그 마음을 몰랐습니다  잃어버린 세월  설날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어머니의 길  잃어버린 날의 영혼  이렇게도 비가 오네  어버이날  어머니 49재  그리움은 아득하고  마음을 흔들며  외로운 날에 눈이 내리고  아버지의 작별 인사  감사합니다. 당신이 계셔서  5장 지난 햇살 지난 햇살  내일은 들꽃 한 송이 피우리라  몽매하는 사랑  꽃이 지고  혼자서 왔던 길  기억 너머  그리움에 취하여  가을인가 봅니다  계절은 떠나가고  11월을 보내며  가을 하늘이 되고서야  빗방울  풍등을 띄우며  첫눈  조약돌  그리움의 여정  이별 교육  돌아가는 봄비  죽음보다 두려운 것  사랑의 기억  낙엽 따라 떠나는 시간  [2022.09.01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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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빛을 위한 탄주  손해일 시인의 문학과 인생 / 신아출판사 刊  2022.07.29 발행. 153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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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문학] 2022년 8월호  2022.08.01 발행. 153쪽.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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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너와의 걸음걸이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다양한 모습과 고단한 숨결이 시의 눈을 틔우고 오만 가지 허드레 잡념까지도 내게로 와서 시가 되었을 때, 그것은 돌올한 내 시의 성취라면 성취라고 감히 자부한다.   나는 내 시집 <내 이렇게 살다가> 의 자서에 다음과 같이 적은 적이 있다.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안에 젖는다.’   내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내가 아닌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으며 삶의 질곡이 부질없이 그리움으로 다가오기도 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내 삶의 심지를 곧추세우는 의연한 ‘여유’가 나를 건져 내기도 했다. 이것이 내 시의 이력이자 본령이라는 것을 나는 잊지 않는다.    끝으로, 이 영문시집 펴내는데 있어 아내(신미자)와 아들(정주헌) 노고가 컸음을 밝혀둔다. ― <자서自序>            - 차    례 - 자서自序 제1부 삶의 위무와 격려의 울타리로서 Part 1   As a fence of comfort and encouragement in life 굿판 Performing an exorcism 섬사람 · 3 Islander · 3  내 다시 소년이 되었지 I become a boy again 풍속도 A cultural landscape  교외에서 In the suburb 관사에서 In the official residence  그 시대 That era 이별 뒤 After a farewell 여름날 그때 그 곳에 On a summer day there 피끝 냇가 A stream in the Pikkeut village 소박데기 A deserted wife 대부도 여신女神 The goddess of Daebu Island 탈속脫俗 Unworldliness 다시, 출발점에서 Again, at the starting point 바람은 The wind is  제2부 그리움은 숨어 살고 기다림은 울며 산다 Part 2   Longing lives in hiding  and waiting lives in crying 사랑할 때 When in love 빛의 숨결 The breath of light 바닷가 아침에 By the sea in the morning 바람의 침묵 · 1 The silence of the wind · 1 바람의 침묵 · 2 The silence of the wind · 2 바른 말 An outspoken right word 박꽃바람 The gourd flower wind 독도에게 To Dokdo Island 바람 속에서 In the wind 안부 · 1 Best Regards · 1 침묵 Silence 어느 서해안 선에서 At one west coastline 백문서원 Baekmun traditional auditorium 귀향 Returning home  세월 아득히 Afar the years 그리움 일랴 The longing is  제3부 이별의 뒤란에서 해후의 뜨락으로 Part 3    From the back of farewell to the garden of a meeting 바람 속으로 Into the winds 백자 A white porcelain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Looking at the flowing clouds 물속에서 흔들린다 Sways in the water 빛의 울림을 그린다 I draw the echoes of light 어느 날 One day 너와의 걸음걸이 Walking with you 폐교 운동장 The playground of a closed school 종소리와 비천상 The sound of a bell and the image of a flying fairy 어느 이국 하늘 아래서도 Under a foreign sky also 바람의 말 · 2 The words of the wind · 2 소용돌이 속에서 In the whirlpool 꽃과 삶 Flowers and life 어떤 기다림 A certain wait  연꽃 소묘 The sketch of a lotus  봄 흙으로 젖어 계세요 Please stay wet with spring soil  제4부 보내고 나면 돌아오는 것들 Part 4   Things that come back after sending 하늘 아래서 Under the sky 겨울나무 A winter tree 호수와 달과 산 The lake, the moon, and the mountain 어떤 풍경화 Some landscape painting 이순 앞에서 Before the age of sixty 아무렇지도 않게 꽃은 피어나 Flowers bloom indifferently 마음 어디에 · 1 Somewhere in my mind · 1 마음 어디에 · 2 Somewhere in my mind · 2 마음 어디에 · 3 Somewhere in my mind · 3 모습 그 여운으로 A shape, with that lingering imagery 비어 있는 음향 Empty sound 설해목 The broken tree by heavy snow 꽃씨 A flower seed 봄은 정녕 자네의 눈빛일세 The spring is truly your eyes 한 그루 나무로 서서 Standing as a tree [2022.08.10 발행. 16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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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8-14 / 뉴스공유일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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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꽃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다양한 모습과 고단한 숨결이 시의 눈을 틔우고 오만 가지 허드레 잡념까지도 내게로 와서 시가 되었을 때, 그것은 돌올한 내 시의 성취라면 성취라고 감히 자부한다.   나는 내 시집 <내 이렇게 살다가> 의 자서에 다음과 같이 적은 적이 있다.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안에 젖는다.’   내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내가 아닌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으며 삶의 질곡이 부질없이 그리움으로 다가오기도 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내 삶의 심지를 곧추세우는 의연한 ‘여유’가 나를 건져 내기도 했다. 이것이 내 시의 이력이자 본령이라는 것을 나는 잊지 않는다.    끝으로, 이 영문시집 펴내는데 있어 아내(신미자)와 아들(정주헌) 노고가 컸음을 밝혀둔다. ― <자서自序>       - 차    례 -   자서自序 제1부 헤아릴 수 없는 삶의 진실 Part 1  The Immeasurable Truth of Life 갈등 Struggle 삶 Life 나 홀로 Alone 가족 나들이 A family outing 내 이렇게 살다가 I would live like this 겨울 나무·1 A winter tree · 1 어느 별리 A certain separation 연가 A love song 바람은 The wind is 나의 섬 My island 호숫가 Lakeside 가을 길 The autumn road 봄을 향하여 Toward spring 거울 속 In the mirror 메아리 An echo 제2부 꽃으로 피어나는 사랑과 이별 Part 2   Love and Farewell Blooming Flowers 꽃 A flower 숨은 꽃 The hidden flower 어떤 꽃 A certain flower 풀꽃 A wildflower 찔레꽃 A multiflora rose 바람을 머금은 꽃 A windy flower 동백꽃 Camellia flowers 박꽃 A gourd flower 목련 A cotton flower  겨울 개나리 A winter forsythia 사랑과 진실 Love and truth 갈대와 나비와 The reeds and a butterfly and 기다림과 그림자 The waiting and a shadow 뒤돌아 보면 In retrospect 독도 Dokdo 제3부 그리움 되작거리는 고향 찬가 Part 3   The Haunting Hymns of My Hometown 고향 하늘 The sky of my hometown 뒷모습 The appearance from behind 어느 기다림 A certain wait 저물녘에 At dusk 빈집에서  In the empty house  그림자 A shadow 저녁 노을 The glow of the sky at sundown 향수 Nostalgia 그림자 하나·1 One shadow·1 여름밤 풍경화  A landscape painting on a summer night 별의 독백 The monologue of stars 연기 Smoke 구름은 어디로 가서 Where do the clouds go 장승 곁에서 Beside the totem pole 섬 사람·1 An islander·1 제4부 따뜻한 중심에 이르는 길 Part 4   The Road to the Warm Center 가는 길 On my way 중심을 위하여 For my center 그리움의 무게 The weight of longing 흔들림 Shaking 허공에서 In the air 방황 Wandering 당신의 대답 Your answer 산 A mountain 겨울 산 The winter mountain 산은 The mountain is 가로등 The street lamps 바람의 자리 The seat of the winds 빗소리를 듣는다 Hearing the raining sound 비탈에 선 나무 The standing tree on the slope 고백에 대하여 Regarding confession [2022.08.10 발행. 1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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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맞아 보낸다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다양한 모습과 고단한 숨결이 시의 눈을 틔우고 오만 가지 허드레 잡념까지도 내게로 와서 시가 되었을 때, 그것은 돌올한 내 시의 성취라면 성취라고 감히 자부한다.   나는 내 시집 <내 이렇게 살다가> 의 자서에 다음과 같이 적은 적이 있다.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안에 젖는다.’   내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내가 아닌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으며 삶의 질곡이 부질없이 그리움으로 다가오기도 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내 삶의 심지를 곧추세우는 의연한 ‘여유’가 나를 건져 내기도 했다. 이것이 내 시의 이력이자 본령이라는 것을 나는 잊지 않는다.    끝으로, 이 영문시집 펴내는데 있어 아내(신미자)와 아들(정주헌) 노고가 컸음을 밝혀둔다. ― <자서自序>               - 차    례 -  자서自序 제1부 삶의 고단함이 펼치는 그리움의 난장 Part 1  The Chaos of Longing that the Rigors of Life Unfold 꽃과 섬 A flower and an island  떠서사는 구름이 The floating cloud is 고향 길 My hometown road  섬 사람·2 An islander · 2  양지동 소묘·5 Yangji-dong sketch · 5  삶의 한가운데 서서 Standing in the middle of life  밤 호수 별 Night Lake Star  사랑의 여백 The space of love  잊혀짐에 대하여 Regarding oblivion  돌아오지 않는 것을 위하여 For the things that never returned  떠난 길 The road that is left  꽃상여 A funeral bier decorated with flowers  나의 평행선 My parallel line  나를 정리하며 Organizing me  기대期待 The expectation 제2부 이별의 뒤란에서 만남의 뜨락으로 Part 2  From the Back of Farewell to the Garden of a Meeting 꿈 The dream  이별 뒤 After farewell  만남으로 With a meeting  바람 엽서 A windy postcard  바람의 말·1 A word of the winds·1  진달래꽃 An Azalea Flower  외출 Going out  섬을 떠나는 바다 The sea, leaving the island  여정에서 On the journey  바람의 침묵·3 The silence of the wind · 3  하늘은 적막을 더한다 The sky increases silence  안부·2 Best regards · 2  지난 봄날에 Last spring  너를 맞아 보낸다 Sending you after meeting you  꽃과 바람 A flower and the wind 제3부 안부의 문턱에서 기도의 모서리로 Part 3  From the Threshold of the Best Regards to the Corner of the Prayer 당신의 일상日常 Your daily life  기도에 대하여 About prayer  알 수 없는 마음 Unknown mind  환幻 Unreality  꽃과 아내 Flowers and my wife  어떤 전율 Certain trembles  산 속에서 In the mountains  오늘도 Today again  헌 책방에서 At the used book store  돌아보는 밀어 The secret word that is looking back  가을 문턱 The threshold of autumn  밤의 정경 The landscape of the night  그림자가 머무는 곳에 Where the shadow stays  소식을 마중하며 Greeting the news  그믐밤에 On the last night of a lunar month 제4부 기다림의 반석에는 사랑의 되새김이 Part 4  On the Foundation of Waiting, the Reflection of Love is 답신答信 A reply  바람이었지 It was a wind  정적 Stillness  가뭄 The drought  그림자의 흔적 The trace of a shadow  안면도 할매섬 Grandma Island, Anmyeondo  빗속의 밤차 The night train in the rain  너와 나는 You and I  오늘도 나는 Today I also  숲 속의 가로등 The street lamp in the forest  그대 사는 것 What you live  헛소리 중에서 Among nonsense  지금 나는 Now I am  오늘 그리고 내일 Today and tomorrow  채색된 여운으로 As a lingering imagery [2022.08.10 발행. 1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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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아내  정송전 한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다양한 모습과 고단한 숨결이 시의 눈을 틔우고 오만 가지 허드레 잡념까지도 내게로 와서 시가 되었을 때, 그것은 돌올한 내 시의 성취라면 성취라고 감히 자부한다.   나는 내 시집 <내 이렇게 살다가> 의 자서에 다음과 같이 적은 적이 있다.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안에 젖는다.’   내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내가 아닌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으며 삶의 질곡이 부질없이 그리움으로 다가오기도 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내 삶의 심지를 곧추세우는 의연한 ‘여유’가 나를 건져 내기도 했다. 이것이 내 시의 이력이자 본령이라는 것을 나는 잊지 않는다.    끝으로, 이 영문시집 펴내는데 있어 아내(신미자)와 아들(정주헌) 노고가 컸음을 밝혀둔다. ­― <자서自序>          - 차    례 -  자서自序  제1부 돌아올 수 없는 것들이 어디 세월뿐이던가 Part 1  Time is not the only thing that cannot be returned 어떤 이야기 A certain story  어떤 꿈 A certain dream 어느 날마다 Every day 내 자리의 하늘 The sky in my seat 꿈결에 · 1 In a dream  · 1 꿈결에 · 2 In a dream  · 2 이런 날은 In this day 같은 하늘 아래서 · 1 Under the same sky · 1 같은 하늘 아래서 · 2 Under the same sky · 2 열중熱中 Enthusiasm 꿈속에서 In the dream 어느 날의 초상 A portrait of one day 그림자 속에 In the shadow 바닷가에서 At the beach 꽃과 아내 Flowers and my wife  늦가을 소묘 The sketch of late autumn 제2부 돌아오지 않는 것을 위하여 Part2  For the things that never returned 지난 날 The last days 산울림은 The mountain echo is 꽃인 줄 모르고 Unknowing itself as a flower 가을 문턱 The threshold of autumn  아지랑이가  Haze is 장미 꽃말 The flower language of rose 꽃을 두고 Putting the flower in front of me 잡초는 Weeds are 우듬지로 살자구나 Let's live as a treetop 그대에게  To you 그림자 드리우고 Casting a shadow 목련은 A magnolia is 땅에서 하늘로 From the ground to the sky 사랑의 말·1 Words of love · 1 사랑의 말·2 Words of love · 2 그리움 일어 Rising the longing 철마에게 To an iron horse 제3부 땅에서의 안부가 하늘에서의 기도로 Part 3  From the ground's regards to the sky's prayer 밤을 밝힌다  Lighting up the night 가을에는· 1 In autumn · 1  가을에는· 2 In autumn · 2 바닷가 정경 The landscape of seaside 가을빛 들면 When the autumn light enters 단풍나무 아래서 Under the maple tree 나를 정리하며 Organizing me 섬에게 To an island 수평선 · 1 The horizon line · 1 수평선 · 2 The horizon line · 2 가르치고 배우며 Teaching and learning 구름바람 너머 하늘이 The sky over the cloudy wind is 겨울 해변 풍경 The landscape of winter seaside 기다림이 남기고 간 언어  The language that the wait left behind 소식을 마중하며 Greeting the news 제 모습 찾기 Finding myself 겨울나무를 대신하여 On behalf of the winter tree 달밤의 환영 Moon night hallucination 제4부 사랑과 이별의 물수제비뜨기 Part4  The skipping stones of love and farewell 임에게 To my beloved 너에게 To you  양지동 소묘·1 Yangji-dong Sketch · 1 양지동 소묘·2 Yangji-dong Sketch · 2 양지동 소묘·3 Yangji-dong Sketch · 3 코스모스 A cosmos  꿈 속 In a dream 꽃이 피어나는 이유 The reason why flowers bloom 꽃씨 속 하늘 The sky inside a floral seed 길에서 On the road 거울 속 풍경 The scenery in the mirror 정착지 A settlement area 어떤 기다림 A certain wait 어둠 속의 꿈 A dream in the dark 그림자 하나 · 2 One shadow · 2 내 이렇게 혼자서 I'm alone like this 언제나 봄날의 모습으로 Always in the springtime 꽃잎처럼 Like petals [2022.08.10 발행. 17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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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빈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혜빈 욕심 많고 총기가 뛰어나니 혜택 줄 일을 찾아 열심히 뛰다 보면 빈틈이 하나도 없이 알찬 수확, 거두리 ­― 머리말 <황혜빈>     - 차    례 -  머리글  추천사  제1부 까치맞이 가나다라  벌써 10월 10일  굳세게  까치 맞이  하늘 얼굴 새파래  나의 존재 확인  비가 또  훌륭한 말들  마음을 얻는 대화법  0°C  색깔 욕심  바르게 사는 길  셰익스피어의 9가지 인생 교훈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화난 시어미  황장진  세월 참!  잿빛 하늘  늙은이는  총각김치  코로나 덕분에  인간 단풍  얼 좀 차려야지  호수 케이블카  김장하는 날  11월 1일  서리태 꺾기  고구마  해당화  둔지사과  사과 선별  반가운 단비  대봉감  제2부 하늘이 푸르니 하늘이 푸르니  새파란 하늘  서리태 풋바심  끝물 거두기  마라도  건강비결 50  조선 8도  까치 꺅꺅  11월 30일  세월  2021 마지막 달  20211202  청계문학 35집  마음가짐  아침 해  잘도 간다  마음에 두어야 할 것  잘 사는 비법  짙은 안개  일단 걷자  그림자  왜 사나?  12월 16일  술 끊는 날  8시 앞뒤  12월 18일  6 도둑  깨달음  첫눈  넉가래  삶은  양달 묘비  제3부 콩 콩 콩 동짓날  오늘이  콩강정  새하얀 종이  온몸 깨우기  사랑 옷 입었네  강원도  넉가래 질  눈 치우기  풍금 건반  겨울 날씨  다치지 말게  좁쌀 아저씨  달력  콩 콩 콩  벽시계  바다  세월 참  내 나이  잘 가요  제4부 배꼽 화들짝 고마워요!  새해의 첫인사  햇살  드디어 새해다  등줄기 타기  배꼽 화들짝  욕심쟁이  바다색  서연과 수빈네  새해 첫날  참 좋은 새 아침  참 기쁜  황상대  황상수  내 생일  정동진 해돋이  소한에  소한아  이발은  집사람 생신날  붉은 날  눈이여  상생  제5부 물방골 해와 별  물방골  아내가  허연구  넉가래  대보름(1)  대보름(2)  눈치기(1)  눈치기(2)  설날 생일  설날  새해  산 위(1)  산 위(2)  ‘1’자 날  나무처럼  주자의 후회  3  삶 본보기  아름다운 소통  산좋아회  [2022.08.10일 발행. 1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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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석기행  고산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필자의 제2시집 『짠한 당신』(2007년)에 게재된 52편과 하늘의 소리(연작시), 예수(연작시), 크리스천(연작시) 등 신작시 48편을 모아 두 번째 전자시집 생석기행(生石紀行)을 출간한다.   ‘시인(詩人)은 화학자(化學者)’라는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듯 시인(詩人)은 언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람의 마음에 공감의 에너지, 생명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창조자이다.   물질을 초미세 상태로 nano 화 시켜 입자를 조절하면 새로운 물리적 현상이 나타난다. 시인(詩人)은 언어를 새롭게 조합시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창조자이다. 빈곤과 기아, 질병과 환경 등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는 생명 에너지의 결핍에서 나온다.   죽은 돌, 죽어가는 돌들의 이야기를 시어(詩語)로 복원(復元)시켜 새로운 생명(生命)를 부여하는 작업을 즐기면서 죽는 날까지 멈추지 않는 시인(詩人)이 되고 싶다. 그런 시인(詩人)으로 남고 싶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생석기행(生石紀行) 생석기행(生石紀行) ⋅ 서(序)  들돌의 전설   절구통 이야기  억불산(憶佛山) 며눌 바위  숫돌 이야기  추포리 노둣돌  무서백비(無書白碑)  돌벅수  다듬잇돌  맷돌  짠한 당신  어머니  사랑은  김장  윙크  배려  누에  화음(和音)  사랑의 변주곡  치유(治癒)  제2부  숲의 사계 숲의 사계(四季)  겨울 나그네  예마리오  고향(故鄕)  천간림(天間林)의 설경(雪景)  속리산의 밤  저녁노을  어촌 풍경  귀향(歸鄕)  일출(日出)  민들레 영가(靈歌)  독선(獨善)  기도  심전소심(心田素心)  충만(充滿)의 사랑  사랑의 방정식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랑  사랑의 반응기  오.륙.도(五.六.盜) 영가(靈歌) ⋅ 1  오.륙.도(五.六.盜) 영가(靈歌) ⋅ 2  제3부  사랑의 송가 사랑의 송가(頌歌)  청동 거울  만추(晩秋)  날망제 ⋅ 서(序)  날망제 ⋅ 1  날망제 ⋅ 2  망원동(望遠洞)의 어둠  빛의 소리 ⋅ 1  빛의 소리 ⋅ 2  빛의 소리 ⋅ 3  동토지대(凍土地帶)  야간열차(夜間列車)  유탕천(流湯川)의 탁류(濁流)  유탕천(流湯川)의 비가(悲歌) ⋅ 1  유탕천(流湯川)의 비가(悲歌) ⋅ 2  유탕천(流湯川)의 비가(悲歌) ⋅ 3  그해 겨울 - 청계천에서  제4부  하늘의 소리 하늘의 소리 ⋅ 1  하늘의 소리 ⋅ 2  하늘의 소리 ⋅ 3  하늘의 소리 ⋅ 4  하늘의 소리 ⋅ 5  하늘의 소리 ⋅ 6  하늘의 소리 ⋅ 7  하늘의 소리 ⋅ 8  하늘의 소리 ⋅ 9  하늘의 소리 ⋅ 10  하늘의 소리 ⋅ 11  하늘의 소리 ⋅ 12  하늘의 소리 - 인생  공의(公義)의 사랑  순종(順從)  선순환의 축복  내로남불  크리스천 ⋅ 1  크리스천 ⋅ 2  크리스천 ⋅ 3  크리스천 ⋅ 4  크리스천 ⋅ 5  제5부  예수 예수 ⋅ 1  예수 ⋅ 2  예수 ⋅ 3  예수 ⋅ 4  예수 ⋅ 5  믿음의 길  빛  마음  속내  갈등(葛藤) ⋅ 1  갈등(葛藤) ⋅ 2  약속대로  기다림  은혜 ⋅ 1  은혜 ⋅ 2  비전 ⋅ 1  비전 ⋅ 2  기도 ⋅ 1  기도 ⋅ 2  길  삭정이  [2022.08.10 발행. 1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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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호수 (안곡문학 제8집) 박기순 ∙ 방효필 ∙ 한복순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 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린 아름다움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민조시는 평민조시로도 불린다. 민조시는 정형률을 지키고, 3ㆍ4ㆍ5ㆍ6 수리를 지키기에 민조시만의 수사미학이 담겨져 있다.   민조시는 반드시 3ㆍ4ㆍ5ㆍ6 수리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정형률을 지켜야 한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시조와 더불어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박기순 / 그리움 백합  그리움  메주콩   송아지  울 형제  장마  가시 장미  개구리  그리움  초승달  시골 아낙  삶  친구  오빠  제2부  박기순 / 물오리 연꽃 1  연꽃 2  연등꽃 1  연등꽃 2  물오리 1  물오리 2  산허리  그 시절  부부  해바라기  이별  눈꽃  폭포  태양  수국  새끼 오리  제3부  방효필 / 행복 민들레  진달래  행복  방정환  내 사랑  향기와 인덕  옆집 누나  인생  미스트롯 1  미스트롯 2  정남진  칭찬  가는 인생  속절없는 인생  제4부  방효필 / 여행 이별 1 이별 2  이별 3  김유정 역  백세 인생  뱃노래  신혼여행  온양 역  고인동  여행  열정  기도  시낭송 대회  파크볼  마음속에 키우는 개  인연  제5부  한복순 / 꽃밭 꽃밭 1  꽃밭 2  인연  비움  흐린 날  어두움  뻐꾸기  소쩍새  어머니  냉면  모임 후  정원 소나무 1  정원 소나무 2  빛 내림  바람  제6부  한복순 / 쑥떡 전화 소리  칭찬  쓴맛  쉼 1  쉼 2  쑥떡 1  쑥떡 2  인사  옹기 1  옹기 2  달 1  달 2  열정  배움  거울  [2022.08.15 발행. 107쪽. 정가 5,000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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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하늘 (안곡문학 제7집)    박연희∙곽연수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의 생명은 하나가 아니다. 시의 생명은 시인이 쓸 때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읽을 때 태어난다. 읽을 때마다 거듭해서 태어난다. 마치 매일 뜨는 달이 같은 달이면서 같은 달이 아니듯, 매일 읽는 같은 시도 같은 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시는 언어로 되어 있다. 물론 언어 그대로 우리에게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시를 읽는 과정은 일종의 변신이다. 기호는 이미지로, 이미지는 다시 정서로 변화해서 우리에게 스며든다. 스며들 곳이 있으면 스며들고, 그렇지 않으면 사라진다. 이런 의미에서 세상 사람들이 시인이 쓴 작품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독자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주었으면 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박연희 / 꽃다발 벚꽃  진달래   지금  삼겹살  가로등 화분  설렁탕  장미  마이카  뻐꾸기  종강  보리수  다림질  새싹  아침  장마  미용실  강낭콩 우산  연꽃  울 언니  명품거리  꽃다발  분꽃  제2부  곽연수 / 복사꽃 물레나물  치자꽃  무궁화  강낭콩  메꽃  참깨꽃  패랭이  토끼  누리호  시인  파도  탱자  꽃마리  복사꽃  앵두  쑥갓꽃  종강  원추리꽃  산딸기  행운의 꽃  제3부  이철우 / 패랭이꽃 옥수수  봄비  백일홍  하지 감자  산딸기  도라지꽃  자스민  바위취  금송화  참깨꽃  무궁화  메꽃  제비집  원추리  패랭이꽃  쑥갓꽃  물레나물  범부채  치자꽃  비비추  배롱나무  가을 하늘  제4부  최일숙 / 해바라기 커피  단풍잎  일출  종이 잔  오징어  쪽빛  입학식 날  봄이 와요  목련  해바라기  코로나19  배롱나무  웃음꽃  나비  홍시  갈림길  솜사탕  무지개  먼저  민들레꽃  약속  찔레꽃  웃음  장미  노란 풍경  [2022.08.15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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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길 (안곡문학 제6집)   이영구 ∙ 장인원 ∙ 홍해성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를 밤에 읽으면 밤이 마치 해일이 된 것처럼 밀려온다. 희망찬 새벽녘에 시를 읽노라면 잔물결에 햇빛 부서지듯 눈이 환하다. 수천 개의 달이 뜨고 져서 수천 마리의 물고기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수천 마리의 물고기가 수천 개의 은빛 반짝임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수천 개 달의 수만큼 이 시는 계속 다르게 태어날 것이다. 사람 안에는 저마다의 작은 우주가 존재한다. 작은 우주의 존재를 가장 열렬하게 믿는 자들이 바로 시인이다. 이 아름다운 시를 읽는 동안 당신은 시인의 믿음을 경험할지도 모르겠다. 수천 개의 달이 뜨고 수천 마리 물고기가 반짝이는 바다가 바로 내 안에 있다고 말이다.   작품을 쓸 때 처음에는 연필로 쓰고 두 번째는 지우개로 쓴다고 말이 있습니다. 안곡문학연구회들의 각고 속에서 잉태한 민조시집을 묶어 영광스럽게도 한 편의 책으로 엮어 봤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이영구 / 담쟁이 시인의 일상 1  시인의 일상 2   시인의 일상 3  내 고향 밤고개 1  내 고향 밤고개 2  내 고향 밤고개 3  백일홍 1  백일홍 2  백일홍 3  저항 1  저항 2  우산  살다보면 안다 1  살다보면 안다 2  담쟁이  제2부  이영구 / 싸리꽃 싸리꽃 1  싸리꽃 2  싸리꽃 3  초파일 1  초파일 2  풍경 소리  지금 1  지금 2  연등  배꽃  눈꽃 1  눈꽃 2  누군가의 꽃 1  누군가의 꽃 2  누군가의 꽃 3  제3부  장인원 / 마음 지하철  사월  오월  세태  도  말세 1  말세 2  꿈  마음  마음의 눈  감사  인품  마지막 달력  이월  야생화  제4부  장인원 / 세월 봄  헛소리  말장난  인생길  엄마 1  엄마 2  엄마 3  사랑 1  사랑 2  세월  십이월  기적  낙조  생각  바닷가  제5부  홍해성 / 살구꽃 살구  과수원  접시꽃  횡재  야속한 세월  친구  빗방울  인생  아침 날개  가족  살구꽃  체키화  복분자  마음  바느질  제6부  홍해성 / 물안개 물안개  황혼  고마운 인형아  인복  감주  국화  오늘만 같아라  내 것이 어디 있나  자연  백합  새끼 두루미  동백꽃  길가의 민들레  조팝나무  대죽 터널  [2022.08.15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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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안곡문학 제5집)    김창민 · 방효필 · 조춘숙 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는 3. 4 .5 .6조를 기본 골간으로 하는 정형시다. 이런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형태는 비록 짧지만 그 내용으로는 서사성을 띄어 서정적인 면을 지향한다. 형태 미학은, 자유시와 별로 다르지 않다.   민조시는 우리 겨레의 뿌리 정서를 살린 아름다움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민조시는 평민조시로도 불린다. 민조시는 정형률을 지키고, 3ㆍ4ㆍ5ㆍ6 수리를 지키기에 민조시만의 수사미학이 담겨져 있다.   민조시는 반드시 3ㆍ4ㆍ5ㆍ6 수리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정형률을 지켜야 한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시조와 더불어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김창민 / 꽃 등불 유월 1  유월 2  유월 3  유월 4   유월 5  유월 6  오늘 1  오늘 2  오늘 3  오늘 4  꽃 등불 1  꽃 등불 2  꽃 등불 3  나에게 1  나에게 2  제2부  김창민 / 보리수염 잠  엄마 1  엄마 2  개구리 1  개구리 2  보리수염 1  보리수염 2  보리수염 3  보리수염 4  보리수염 5  언니 1  언니 2  언니 3  언니 4  언니 5  제3부  방효필 / 벙어리장갑 사다리  눈  오월 1  오월 2  오월 3  우주만물 1  우주만물 2  우주만물 3  가뭄  오는 봄  사과  동백꽃  벙어리장갑 1  벙어리장갑 2  연을 띄우며  제4부  방효필 / 돌하르방 새벽을 열며  개미  하지 1  하지 2  돌하르방  정원  밤나무  시낭송  농사  등산  채석강  마이산  남강  논개  한강  제5부  조춘숙 / 무지개 마이카  졸업  점심식사  으라차차 내 인생  에스프레소  한옥  사과 1  사과 2  광활한 우주  벚꽃  사 계절  골든벨  장마  무지개  하와이 연정  제6부  조춘숙 / 풍선 타이밍  바람  바퀴  전화  건강 1  건강 2  지명  풍선  옷  양파  노래  날씨  반려묘  펜  삶  [2022.08.10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http://dsb.kr [ repoter : 안무월 ]

뉴스등록일 : 2022-08-14 / 뉴스공유일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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