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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우한 등 중국내 8개 자매우호도시에 의료용 마스크(KF94) 5만개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인구 1000만명 이상과 그 이하로 구분해 우한, 광저우시는 각 1만개, 그 외 뤄양, 선양, 취안저우시 등 6개 도시는 5000개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한폐렴이 최초로 시작된 우한시는 광주시와 지난 2007년 우호협력 도시를 맺고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5명의 방문단이 참가하는 등 교류를 돈독히 해 이번 긴급지원은 그동안의 우의에 기반으로 한 인도적 지원이다.  이용섭 시장은 “우선 5만개의 마스크를 지원한 후에도 우한시 뿐만 아니라 광저우시 등 자매우호도시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해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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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월산동과 주월동 관내에서 신호등이 설치돼 있지 않은 교차로에 차량 진입 시 LED 불빛을 통해 위험 신호를 알리는 ‘교차로 알림이’ 설치 사업이 추진된다. 남구는 31일 “노인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월산동 덕림중앙길과 주월동 군분로 일원 교차로 2곳에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각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차로 알림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차로 알림이 설치 사업은 월산동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이다. 이곳 주민들이 이 사업을 제안한 이유는 노인 인구 등 교통약자의 비중이 높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남구는 월산동 지역민들의 사업 제안을 수용해 오는 2월말 즈음에 옛 월산시장 인근 사거리에 형성된 덕림중앙길 교차로에 알림이를 설치하고, 이와 비슷한 여건에 놓인 주월동 군분로 일대 교차로 1곳에도 교차로 알림이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교차로 알림이는 학교 주변이나 상가,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형성된 교차로 정중앙에 차량 감지센서를 내장한 LED 표시등을 도로면에 매립, LED 표시등이 차량 전조등을 감지해 색상 변화를 일으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커다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교차로 알림이(2010~2017년) 효과분석에 따르면 이 시스템을 도입한 대구 서구와 경남 창녕, 통영 등지에서는 초창기인 2010년 이후부터 교통사고가 감소했으며, 야간 사고의 경우 사고율이 81%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15년 서울시에서 내놓은 효과분석 자료에서도 교차로 알림이 설치 전‧후로 교차로 진입구간 차량 속도가 현저히 줄고, LED 불빛이 차량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영향을 미쳐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남구 관계자는 “노인 등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 모두가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도시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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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윤리교육과 강성률 교수가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글로벌콘텐츠)와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철학자들』(북멘토)을 동시에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들은 강교수의 22번째(23번째) 저서이자 17번째(18번째) 철학도서(다른 5권은 장편소설)이다.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에는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이 사실 소크라테스의 말이 아니고,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언정 나는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고 한 스피노자는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거꾸로 뒤집어 바라봄’으로써 그동안 가려져 있던 철학의 속살을 접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철학자들』은 종교재판에 회부돼 3시간 감금 및 외출 금지를 당했던 니체, 술을 마시고 싸우다 학생감옥에 갇힌 마르크스 등 위대한 철학자들의 일탈된 행동과 플라톤이 철학에로 방향을 바꾼 계기, 신학을 공부하다가 철학으로 전공을 바꾼 헤겔 이야기 등이 들어있다. 위대한 서양 철학자들 가운데 11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특이하고도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하고, 철학 사상의 핵심을 정리해놓은 것이다. 저자인 강교수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들어선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삶의 위로가 되고,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강교수는 1988년부터 광주교육대학교에 재직하며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 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고,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하여 칸트 철학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상임이사 및 옴부즈만 대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남문인협회, 국제문예, 미주한국기독교 문인협회 신인상 및 사르트르 문학회 우수상 등을 받으며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정회원)로 등단하였고, 풍향학술상(2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강성률 교수의 철학이야기’를 〈경제포커스〉, 〈영광신문〉, 〈광전매일신문〉에 연재하고 있으며, 〈광주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14살에 처음 만나는 동양 철학자들』,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 (1996년 인문과학분야 베스트셀러),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2015년 베트남 언어로 출판), 『칸트, 근세철학을 완성하다』 (한국출판협회 선정 ‘2017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등 철학도서 18권, 장편소설 『땅콩집 이야기』 시리즈, 『호랑이 선생님』 등 문학작품 5권을 포함하여 총 23권이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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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31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지방자치단체 전통사찰 업무 담당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사찰 보수ㆍ방재시스템 구축사업`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국고보조금 집행 및 관리 방법,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 국고 지원계획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사찰 보수ㆍ방재시스템을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축해 전통문화 계승 및 민족문화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올해 전통사찰 보수ㆍ방재시스템 구축 사업으로는 ▲전통사찰 보수사업 102개 사찰 121억여 원 ▲방재시스템 구축 49개 사찰 48억 원 ▲방재시스템 유지 560개 사찰 25억여 원 등 총 194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속해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사업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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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우려로 인해 전북 전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합창경연이 연기되고 심포지엄이 취소됐다. 전북합창연합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에서 다음 달(2월) 6일부터 8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예정됐던 제37회 한국합창심포지엄을 취소하고 제1회 전주국제합창경연대회를 연기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연합회는 이 행사를 위해 방한하는 해외 시범연주단과 심사위원단, 전국의 참가팀이 한자리에 모일 경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질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고 취소ㆍ연기 사유를 설명했다. 전주국제합창경연대회는 내부 논의를 거쳐 올해 7~8월로 연기될 예정이다. 이번에 취소된 한국합창심포지엄에는 말레이시아 UCSI대학교 합창단과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 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과 전주시립교향악단 등 국내ㆍ외 19개 합창단이 참가할 계획이었다. 구창 전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원학연 전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김경희 전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 등의 강연도 예정돼 있었다. 전북합창연합회 관계자는 "아쉽지만 우한 폐렴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국내ㆍ외 연주자와 예술가 수천 명이 모이는 행사를 치르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한편, 다른 지역 행사들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취소ㆍ연기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월 6~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려던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밖에도 강원 속초시는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잔치를 취소했으며, 대전 대덕구의 신탄진동 쥐불놀이 행사도 취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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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에 딸린 섬으로 걸어서 갈 수 있다. 지형의 생김새가 오동잎처럼 생겼다고 해서 오동도라 부른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대나무를 많이 심어 대나무가 번성하자 죽도라고도 불렀다. [관광지] -여수해상케이블카,  황톳길, 시누대길, 소노캄여수(대명리조트, 구 여수엠블호텔) [음식] -해산물 요리, 황금게장, 돌산갓김치, 여수꿀빵.(출처: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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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이 `2020년 재외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 회의`를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해외에서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는 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 총 42명 중, 35명이 참석한다. 북경과 상해 주재 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내 상황을 고려해 문화원 관리와 현지 지원 업무 등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회의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서면회의로 대신하기로 했다. 재외 한국문화원은 1979년에 처음으로 도쿄와 뉴욕에 각각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32개소에 이른다. 그간 우리의 국력이 커지고 세계 각지에서 음악, 영화 등의 한류가 확산되며 한식, 한글,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한국문화원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한류 확산의 주역인 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 역량 강화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월 4일 문체부 장관 주재 공동연수(워크숍)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성과를 낸 문화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한류 전진기지로서 문화원의 역할을 논의한다. 5일에는 문화원을 혁신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토론한다. 아울러 전 회의 일정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도 이어진다. 문화원 행정직원들의 직장문화 인식 변화에 발맞춰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직관리 특강과 예산ㆍ회계 등 실무교육을 통해 문화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국내외 한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방안 논의 현지에 한국문화를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협업 방안도 논의한다. 오는 2월 4일과 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세종학당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해외 진출 유관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올해 유관기관과 문화원이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을 협의한다. 같은 달(2월) 6일에는 문체부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어 한류 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문체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해 한류 확산 주체로서 문화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문체부는 오는 3월에 한류 정책과 협업 사업을 논의하는 범정부기구인 한류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한류 추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한류가 범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대중문화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한류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화원이 한국문화의 매력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는 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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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순천시청 퇴직공무원 3명 주축 회원 11명, ‘솔선하여 나눔 실천 큰 보람’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아무런 대가나 보수를 받지 않고 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 노인 들에게 재능기부 공연 활동을 펼치면서 제2인생을 보람차게 보내고 있는 순천 소리나누미 봉사단(회장 송기수)의 주축에 3명의 순천시청 퇴직 공무원이 있어 주위로부터 많은 칭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재능기부 봉사 주인공은 송기수, 류승진, 백종남씨로 음악봉사단 “소리나누미”에서 색소폰, 기타, 하모니카 등 악기로 노인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있는데 연주솜씨도 수준급이다.  음악봉사단 “소리나누미”는 매주 1회이상 요양원과 요양병원, 주야간복지시설 16개소를 순회하며 악기연주와 노래, 무용 등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두 170회 공연을 하였고 연 공연인원은 1,370명에 달한다.   특히, 소리나누미 봉사단은 음향장비, 악기 등 공연에 필요한 장비를 자체경비로 마련하고, 음향장비도 자체적으로 조작하고 있는데 그 실력 또한 전문가급이다.   또한, 노인 복지시설측과 협의를 통해 1년간 계획을 년초에 수립하여 체계적,안정적으로 봉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고, 색소폰, 기타, 하모니카, 오카리나, 클라리넷, 봉고, 젬베 등 악기와 노래, 무용, 국악, 난타 등 매회 그 분야를 달리하여 공연활동을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소리나누미의 정식회원은 퇴직공무원 3인을 포함하여 모두 11명이며 정식회원이 유고시에는 순천시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아마추어 연예인이 객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봉사단“소리나누미”는 송기수 회장이 퇴직 직후인 2014년 9월 1일에 창단하였고, 류승진 회원은 2015년 10월, 백종남 회원은 2019년 1월에 동참하였다.  송기수 회장은 “일상에서 ‘나눔’에 관심을 갖고, 솔선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보다 따뜻해지고 풍성해 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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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8일 오전 10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지난 27일, 국내에서도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것과 관련, 구 또한 선제적·적극적 대응으로 지역 내 확산을 막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먼저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 환자 이송 지원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한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보건소 1층에는 음압기가 설치된 선별 진료소를 설치·운영하여 의심 환자들에 대한 검사 및 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관련 시설에는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긴급 지원할 예정으로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손 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 및 대응방법에 대한 홍보를 통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 주민센터 위생관리 ▲구민체육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예방관리 ▲대중교통 차량 내부 소독 강화 ▲관내 의료기관에 대한 감염관리 강화 활동 지원 ▲관내 응급의료설치병원 선별진료소 설치 협조 등 적극적인 대응책을 펼치고 있다.   구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주민들이 모이는 행사를 연기하고, 질병관리본부 및 서울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의심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악구 보건소(☎879-7133)로 연락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선제적·적극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철저한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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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8일(화) 오후 5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 내 확산을 억제하고 유사 시 발 빠른 대응을 위해서다. 이날 회의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최홍연 부구청장, 유관부서장 및 동장(14개 동)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재 아래, 각 부서 및 동주민센터에서 준비하고 있는 대시민행사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우선 2월 초 진행 예정이었던 ‘동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민간의 행사 개최에 대해서도 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개최가 필요할 경우 참석자들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이날(2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재난상황관리반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만일의 사태에 적극 대응한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한 누리소통망서비스(SNS), 구 및 동 청사 내 37대의 IPTV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및 증상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구청, 동주민센터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도 마스크, 손소독제 등 예방도구를 비치하고, 열화상카메라 설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유덕열 구청장 및 구 간부들은 설 연휴 기간 의원‧약국 등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중국을 방문했거나 중국을 방문한 사람과의 접촉 후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발생할 경우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동대문구보건소(☎02-2127-5422)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출 것”이라며, “주민들께서 예방수칙 및 증상 발생 시 대처법을 충실히 따라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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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7일 국내에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4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한 것과 관련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5개 자치구 부구청장, 광주경찰청, 광주시의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정보 공유, 효율적 대응을 위한 협조 및 지원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시는 관내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내외에서 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 및 자치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반 운영 ▲1대 1 전담공무원 지정을 통한 접촉자 관리 ▲시 보건환경연구원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자치구 대응 매뉴얼 교육 및 의료기관 대응 강화 안내문 안내 ▲선별의료기관 6곳·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재정비 ▲의료기관 대응 강화 협조 요청 ▲지역사회 확산 대비 접촉자 격리시설 사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할 경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방역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광주지역 능동감시 중인 대상자는 2명으로, 광주시는 매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회의를 개최하며 국내외 발생 상황을 자치구와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확진자 확대에 따라 대응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시민을 대상으로는 대국민용, 의료인용 맞춤형 포스터 및 예방수칙을 배포하고 긴급재난문자 송출, 예방수칙 안내문자 발송, 전광판을 통한 정보 송출, 시·자치구 홈페이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내사항 게시 등을 추진한다. 자치구도 방역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고 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접촉자 명단 통보 시 매뉴얼에 따른 대처 등을 실시한다. 광주시의사회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환자 방문 시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환자는 보건소에 신고할 예정이다. 경찰청과 소방안전본부도 확진자가 발생하면 위치추적 등을 협조하고 응급환자 및 검체 이송 등을 지원한다. 이 시장은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등은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역학조사, 진료병원 지정, 환자검사 진단 등 방역감시체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메르스 당시 청정지역을 지켜내며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 개최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도 피해가 없도록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중국을 방문한 시민이 폐렴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먼저 의료기관을 찾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관할 보건소에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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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5년 5월28일에 충청도사  김일손이 올린 상소 26조목 중 14번째는 “인재 천거를 열 개의 과목으로 할 것입니다.”이다.  “옛날 사마광(司馬光)의 건의로 송조(宋朝)에서는  십과(十科 열 개의 과목)를 두어 선비를 천거하였는데, 요즘 우리 조정에는 천거하는 법이 거의 폐지되었습니다. 대전(大典)에는 동반(東班)·서반(西班)에서 해마다 수령(守令)과 만호(萬戶)될 만한 자를 천거하고, 정부에서는 육조와 대간(臺諫)이 함께 관찰사와 절도사(節度使)가 될 만한 자를 천거한다하였는데, 이는 법만 있을 뿐 실시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홍문록(弘文錄)·사유록(師儒錄)·승문록(承文祿)이 있어, 십과를 모방한 규정이 있기는 하나 실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신은 원하옵건대, 해마다 의정부에서 육조와 대간과 시종(侍從)과 함께 십과로써 선비를 천거하고, 천거되어 들어온 자가 물망에 만족하지 못할 때에는 대간이 논박하여 바로잡으면 공정한 도리가 행하여질 것입니다. 선왕(先王) 성종께서 26년 동안 인재를 양성하여 무성하게 배출되어 서울과 지방에 퍼져 있습니다. 그러나 신하들이 천거하여 올리지 않으면 전하께서 어찌 어질고 어질지 못한 것(賢否)을 알아서 쓰겠습니까.” 상소의 15번째 조목은 “선비를 시험 보이는 데는 전공한 경서(專經)를 쓸 것입니다.”이다. “일찍이 살펴보니, 중국에 과거보는 자는 사서(四書) 외에 다만 한 가지 경전(經傳)만  전공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국자감(國子監)에 오경박사(五經博士)를 두고 있습니다. 대개 한(漢)나라 이래로 양구하(梁丘賀)·하후승(夏侯勝)·이대(二戴 : 한(漢)나라 예학자(禮學者) 대덕(戴德) 및 그의 조카  대성(戴聖)을 대소대(大小戴)라 칭하는데, 대덕이 지은 예학은 대대례, 대성이 지은 예학은 소대례라 칭함.)·왕필(王弼)·정현(鄭玄)등 제자명가(諸子名家)의 학문이 다 그러합니다. 그러나 지금 국가에서는 과거시험을 보는 데 있어서 반드시 삼경(三經)을 쓰고 오로지 암송하는 데만 힘쓰는데, 심한 자는 성경(聖經)의 여러 자료를 모아 엮거나 요점을 추려 엮어 입과 귀에만 익혀 빨리 과거할 준비를 삼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선비를 구한다면 필요한 인재 얻기가 어렵습니다. 이미 과거에 합격 된 후에는 아예 전제(筌蹄)가 되어 버리는데 유사(有司)가 전공할 경전을 억지로 지정해 주어도 묘유(卯酉 : 관원의 출퇴근 시간. 묘시 곧 아침 5시부터 7시 사이에 출근하였다가, 유시 곧 저녁 5시부터 7시 사이에 퇴근함)의 여가에 다만 구두(句讀)를 떼어 읽는데도 오히려 까마득한데, 하물며 전문으로 공부하기를 바라겠습니까. 신 같은 무리들이 모두 그러합니다.” 여기에서 전제(筌蹄)의 전(筌)은 고기 잡는 통발이요. 제(蹄)는 토끼 잡는 창애인데 이미 고기와 토끼를 얻은 다음에는 창애와 통발을 잊어버리게 된다는 말이다. 《장자(莊子)》 외물편(外物篇)에, "고기를 얻은 다음에는 통발을 잊어버리고, 토끼를 얻은 다음에는 창애를 잊어버린다."라 하였다. 김일손의 상소는 계속된다. “신은 원하옵건대, 이제부터 과거 보는 자는 오로지 한 경전(經傳)만 전공하게 하되, 전공한 경전에 통달하지 못할 경우는 기용하지 않으면 경전에 통달한 선비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자성(資性)은 각기 적소(適所)가  있으니, 이미 명경과(明經科)를 설치하였으면, 마땅히 굉사과(宏辭科)도 설치하여 과거 때마다  한 두 사람을 겸하여 뽑으면  장차 인재를 빠뜨리는 걱정은 없을 것입니다. 왕정(王政)은 인재를 근본으로 합니다. 고사(故事)에 임금이 즉위할 때 반드시 별시(別試)가 있었으니, 대개 별시는 식년(式年)에 비할 것이 아니므로, 인재를 구하기는 마땅히 널리 하되 원점(圓點 성균관 유생의 출석을 알기 위하여 식당에 들어올 때 출석부에 점을 찍게 하던 일)에 구애되지 않아야 옳을 것입니다. 전 날에 귀양 보내거나 과거 응시를 정지시킨 선비들은 다 선왕께서 수십년 간 교육시켜 전하에게 물려준 사람들입니다. 비록 그들의 날카로운 기백은 꺾을지라도 마땅히 광간(狂簡)한 재주는 다듬어서 써야 합니다. 인재는 제한되어 있고, 하루 이틀에 길러내는 것이 아니므로 신은 매우 아쉽게 여깁니다. 신은 원컨대, 전하께서 속히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성균관에 나아가서 학문을 연마하게 하고 밝으신 교지를 기다리게 하면, 사림(士林)의 다행인 것입니다.” 연산군은 성종이 돌아가시자 불교의 제례인 수륙재를 올렸다. 이에 성균관 유생들이 반대하였다. 연산군이 이들을 죄주려 하자, 대간과 홍문관이 유생을 죄주는 것이 타당치 못함을 논계하였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연산군은 1495년 1월27일에 정희량을 해주로, 이목을 공주로, 이자화를 금산으로 귀양 보내고, 생원 조유형 · 임희재 등 21인의 과거시험 응시를 정지시켰다. 김일손은 연산군의 이런 처사에 대해 간언했다.   사진 1  청계서원 (경남 함양군 소재, 1498년 7월 초에 김일손이 붙잡혀 간 곳) 사진 2  청계서원 편액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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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810년(순조 10) 여름에 정약용은 ‘파리를 조문하는 글(弔蠅文 조승문)’글을 지었다. 이 때에 파리가 극성하여 온 집안에 득실거리고 점점 번식하여 산과 골짜기까지 가득하였다. 파리들은 일찍이 동사(凍死)하지 않더니 술집과 떡 가게에 구름처럼 몰려들고 윙윙거리는 소리가 우레 같았다. 노인들은 탄식하며 괴변이라 하고, 소년들은 소탕전을 폈다. 그리하여 혹은 구통(笱筒)을 설치하여 거기에 걸려 죽게 하고, 혹은 독약을 쳐서 전멸하게 하였다. 이에 다산이 말하였다. “아! 이는 죽여서는 안 되는 것으로, 이는 굶주려 죽은 자의 전신(轉身)이다. 아! 기구하게 사는 생명이다. 애처롭게도 지난해 큰 기근을 겪고 또 겨울의 혹한을 겪었다. 그로 인해서 염병이 돌게 되었고 게다가 또 다시 가혹한 징수까지 당하여 수많은 시체가 길에 즐비하였고, 그 시체를 버린 들것은 언덕을 덮었다. 수의도 관도 없는 시체에 훈훈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높아지자, 그 피부가 썩어 문드러져 옛 추깃물과 새 추깃물이 고여 엉겨서 그것이 변해 구더기가 되었고, 구더기가 파리로 변해 민가로 날아드는 것이다. 아! 파리가 어찌 우리의 유(類)가 아니랴. 너의 생명을 생각하면 저절로 눈물이 흐른다. 이에 음식을 만들어 서로 기별해 모여서 함께 먹도록  하자.” 이어서 다산은 ‘파리를 조문하는 글’을 지어 올렸다. “파리야, 날아와 차린 음식 소반에 모여라. 소북이 담은 흰 쌀밥에 국도 간 맞춰 끓여 놓았고, 무르익은 술과 단술에 밀가루로 만든 국수도 겸하였으니, 그대의 마른 목구멍과 그대의 타는 창자를 축이라. 파리야, 날아와 훌쩍훌쩍 울지만 말고 너의 부모와 처자를 모두 거느리고 와서 실컷 먹어라. 그대의 옛집을 보니, 쑥대가 가득하고 뜰은 무너지고 벽과 문짝도 찌그러졌으며 마을엔 사람이 살지 않아 폐허가 되었다. 파리야, 날아와 이 기름진 고깃덩이에 앉아라. 살진 소 다리와 농어 생선회도 갖추어 놓았으니, 그대의 굶주린 창자를 채우고 얼굴을 활짝 펴라. 그리고 또 도마에 남은 고기가 있으니 그대의 무리에게 먹이라. 그대의 시체를 보니 이리저리 언덕 위에 넘어져 있는데, 옷도 못 입고 모두 거적에 싸여 있다. 장맛비가 내리고 날씨가 더워지자 모두 이물(異物)로 변하여, 꿈틀꿈틀 어지러이 구물거리면서 옆구리에 차고 넘쳐 콧구멍까지 가득하다. 이에 허물을 벗고 변신하여 구속에서 벗어나고, 송장만 길가에 있어 행인이 놀라곤 한다. 그래도 어린아이는 어미 가슴이라고 파고들어 그 젖통을 물고 있다. 마을에서 그 썩는 시체를 묻지 않아 산에는 무덤이 없고, 그저 움푹 파인 구렁 창을 채워 잡초가 무성하다.” 썩은 시체는 길가에 나둥그러져 있고 파리는 휘날린다. 참으로 참혹하다. 다산의 조문은 계속된다. “파리야, 날아서 고을[縣]로 들어가지 마라. 굶주린 사람만 엄격히 가리는데 서리(胥吏)가 붓대 잡고 얼굴을 자세히 살핀다. 대나무처럼 빽빽이 늘어선 사람 중에 다행히 간택된다 하여도 물 같이 멀건 죽 한 모금 얻어 마시면 그만인데도, 묵은 곡식에서 생긴 쌀벌레는 어지러이 날아다닌다. 돼지처럼 살찐 건 위세 부리는 아전들인데 보리만 익으면 진장(賑場 기아에 허덕이는 백성을 구제하기 위한 임시 구호소)을 거두고 연회를 베푸는데, 북소리와 피리소리 요란하며, 아리따운 기생들은 춤추며 빙빙 돌고 교태를 부리면서 비단부채로 가린다. 비록 풍성한 음식이 있어도 그대는 마음대로 먹을 수가 없단다. 파리야, 날아서 관(館)으로 들어가지 마라. 깃대와 창대가 삼엄하게 나열하여 꽂혀 있다. 돼지고기, 소고기 국이 푹 물러 소담하고 메추리구이와 붕어 지짐에 오리국, 그리고 약과를 실컷 먹고 즐기지만, 큰 부채를 흔들어 날리므로 그대는 엿볼 수도 없단다. 호랑이 같은 문지기는 철통같이 막아서서 애처로운 호소를 물리치면서 소란을 피우지 말라고 한다. 안에선 조용히 앉아 음식 먹으며 즐기고 있고 아전 놈은 주막에 앉아 제멋대로 판결하면서 길에는 굶주린 사람 없고 태평하여 걱정이 없다고 한다. 파리야, 날아와 환혼(還魂)하지 말라. 죽어도 앙화(殃禍)는 남아 형제에게 미치게 되니, 6월에 벌써 조세를 독촉하는 아전이 문을 두드리는데, 그 호령은 사자의 울음 같아 산악(山岳)을 뒤흔든다. 가마와 솥도 빼앗아가고 송아지와 돼지도 끌어간다. 그러고도 부족하여 관가로 끌고가서 볼기를 치는데 그 매를 맞고 돌아오면 기진맥진하여 염병에 걸려서 풀 쓰러지듯 죽어 가지만, 천지 사방 어느 곳에도 호소할 데가 없고 백성이 모두 사지에 놓여도 슬퍼할 수가 없다.” 이렇듯 다산은 백성들의 참상에 마음 아파하면서 부패한 관료와 아전을 질타했다. 사진 1, 2  여유당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생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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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 http://edaynews.com
<신년 기획 특집>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기념사업회에서는 2019년 6월 19일 일본 교토 용곡대학교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연속해서 가진 회의에서 2020년 수은강항선생 고사성어 대한 전시회를 기획해 왔던 것.   더불어 예술통신관계자와 긴밀한 만남으로 양측 관계자 회의에서 배동신화백의 작품성과 정신을 공감하였다.   여기에 조선시대 구국의 선비정신(의병장)이 현대에 까지 도도히 이어져 옴을 상기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위해 지난 14~17일(2박 4일 일정) ‘2020년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전시회’라는 타이틀로 상호간의 민간 교류 활성화와 소통을 위해 일본 도쿄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을 예술 전문가 4명과 일본측 피스로드인 에이메 사토회장과 강용희 이사 그리고 마츠모토 평화협회 사무총장 등 7명이 전격 방문했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히로시마 교민들의 신년 만찬모임에 기념사업회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발간된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를 전달하면서‘2020년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전시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2020년 신간으로 발간된 ‘수은강항선생일대기’는 수은선생의 99.99%의 역사왜곡을 바로잡았는데 이 부분은 석학, 사학자들의 감수로 인정받았다. 사실 인터넷상에서나 오프라인에서도 수은선생의 역사왜곡이 가장 큰 문제로 매 번 거론되었다. 그 첫 번째로 수은선생이 둘째 형 회은공 준으로부터 사서오경을 공부했다는 것을 큰 형 저어당 해로부터 수학했다는 사실을 족보에도 연벽(한 쌍의 옥처럼 사이가 좋음)이라는 글로 대변하고 있음과 동양문헌학회 세미나자료를 통해 밝혔다. 두 번째로는 퇴계 이황의 제자라는 왜곡을 율곡 이이선생의 제자이며 우계 성혼선생의 제자로 바로잡고 사상은 이기일원론으로 정립했으며 확실하게 일본에 유교와 주자학을 전파한 인물은 수은선생이라고 ‘일본 유교의 비조’임을 밝혔다. 세 번째는 각 왜국의 지도 속에 나와 있는 비슷하고 착오가 있던 지명들을 바로 잡았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아카마씌로미치(적송광통)와 후지와라세이카(등원성와)와 사제지간의 형성, 하야시 라잔과 야마자키 안사이의 황유사상 주장 등등 많은 부분의 역사왜곡을 바로잡아 정립했다는 전문가들의 정평이다.   1. 한국문화원에 사업 제안 전문가로 구성된 기념사업회원들은 경색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올바른 민족문화 이해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수은강항선생의 고사성어(故事成語)와 대한민국의 근대와 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배동신, Hooranky BAE 배한성화백의 작품세계에 대한 전시․학술 연구세미나를 가져보자고 건의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의 유교문화 및 조선시대 선비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의 향유기회 확대로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브랜드 화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이러한 문화이해의 시작은 423년전 강항의 애민정신에서 기인됨을 국익차원에서라도 적극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한 관계자는 거듭 말했다.   또, 수은강항은 근대 일본을 다진 ‘일본 유교의 비조’로 일본국의 사상적 뿌리가 되었음을 함께 연구하고자 다각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했으며 역사적 사실을 기초를 시작으로 해 학문적 연구가 필요하며 일본국민들 대상으로 역사적 배경에서 출발해 쉽게 이해되도록 민간단체가 나서서 홍보하게 되면 경색된 한일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들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사회 전반에 문화와 예술이 조화롭게 어울러지는 현상을 보면 알 수 있다면서 한류 드라마나 트로트로 전파를 시작한 K-POP 노래 등 근, 현대음악이 일본에서 문화로 정착되듯 이제는 문화와 예술이 혼연(渾然)이 되어 일본에 전파된다는 건 위와 같은 맥락에서 아주 중요한 역사교육으로 인식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또, 문화와 결을 같이하고 있는 미술과 의복, 즉 한국 전통의 복식인 한복은 문화와 예술교류 차원뿐 아니라 인간의 의식주 생활에서 아주 소중한 문화이고 아울러 한복으로 인한 패션쑈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시각적, 홍보적 효과까지 창출할 것이라고 한복 연구가인 이미승(실크코리아 드레스)원장은 침묵을 깨고 강조해 말했다.       2. 도쿄 전시회 및 한복패션쇼 - 사업기간 : 2020년 6 ~ 9월 http://www.edaynews.com/detail.php?number=31447&thread=01r05     3. 수은선생 ‘간양록’의 재발견의 <수은강항선생 일대기> 책자 전달 ‘수은 강항선생 일대기’ 강대의 저자는 수은선생의 일본유교전파에 따른 유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한‧일간의 민간 교류에 원동력을 갖기 위해서라도 일대기 책자 발간이 매우 중요했다고 말하자 참석했던 재일교포 강용희씨와 사토대표는 2019년 한국에 가 국제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수은강항선생 일대기’가 제작되고 있는 과정을 알았다며 ‘대한민국 석학이 인정한 책’이 출간되었노라고 더 기뻐하며 말했다.   ‘수은 강항선생일대기’는 강항의 노래와 북 콘서트로 한‧일 양국에서 올해 수차례 공연이 펼쳐지면서 유교문화를 알릴 전도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은강항선생의 유물과 유적<간양록(건거록)(필사본)과 강감회요(목판) 등>들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올해 전격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조사에 이어 국제학술세미나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전에 보낸 자료를 모두 검토한 황성운 한국문화원장은 수은강항선생에 대한 일본에 끼친 문화와 교육에 대한 위대함은 익히 잘 알고 있다면서 문화원 건물을 자세히 안내하면서 우리 고유의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 예절을 배우고 익히는 한옥으로 고풍스러운 한국관과 임시 전시실로 사용이 가능한 공간을 보여 주며 최대한 협조해 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세미나실의 다양성과 1층 메인 전시실을 둘러보면서 우리나라의 경이로운 경제적 발전과 문화와 예술의 선진화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로비에서 2시간여 마라톤회의에 들어갔다. <책자 구입정보 예스24, yes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88338126> <‘수은 강항에서 배동신’ 참고 자료>   <수은 강항선생 소개> 1567년 태어난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선생(1567∼ 1618년)은 사숙재(私淑齋) 文良公 강희맹(姜希孟)선생으로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시인(詩人)이며 서화가의 5대손으로 영광군 불갑면 유봉마을에서 태어났다.   공조와 형조의 좌랑 을 지냈으며 휴가로 고향에 돌아왔다가 정유재란이 일어나 자 군량 수송과 의병 모집 책임을 맡았다. 왜의 수군이 서해 로 돌아 들어오자 선생은 식솔들과 함께 배를 이용해 이순 신 장군 휘하로 들어가려다가 두 형과 함께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   왜국으로 피노되어 시코쿠(四國) 지방의 오즈(大津)성에 약 1년여, 교토의 후시미(伏見)성에 약 1년 8개월 머물면서 비 밀리에 선조에게 적중봉소를 올리고 탈출을 수차례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2년 8개월 후에 왜의 제자 후지와라 세이카 (강항선생이 지성(至聖)임을 알고 선생의 제자로 조선의 주 자학 이론과 과거제도, 상례 등을 모두 전수 받고, 불교를 배 척한 일본 주자학의 개조)의 도움으로 38명의 조선의 포로 를 데리고 귀국했다.   강항은 일본에서 돌아온 후 조정의 부 름을 받았으나 적국에 잡혀갔던 죄인이라 하여 나서지 않고 은거하며 학문에 힘썼다.   당시 강항선생은 『강항휘초』(姜沆彙抄) 수진본을 남겼는데 사서오경 발문(跋文), 『곡례전경』(曲禮全經), 『소학』(小學), 『근사록』(近思錄) 등 16종을 수록한 책이 현재 일본 국립 공 문서관 내각 문고에 소장되어 있다.   홈페이지 : www.강의나라.com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 yug42 카     페 : https://cafe.naver.com/yeonggwanggun https://cafe.naver.com/sueunkanghang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aeui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edaynews69 밴드 : https://band.us/band/7905251 트위터 : https://twitter.com/edaygang 카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yug42 유투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xGh0xLrC1X6Ek3eaqsGwVg/videos?disable_ polymer=   (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에서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2020년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전시회’를 갖는다고 27일 10시 광주시 00식당 연회실에서 가진 신년 인사회에서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0-01-27 · 뉴스공유일 : 2020-01-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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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연은 · http://edaynews.com
以怨報德 /이원보덕 글을 쓴다는 것은 대단히 아름다운 작업이고 정의로운 일이다. 그 글이 그 어떤 내용을 담고 표현하더라도 그렇게 미사여구(美辭麗句)로 아름답고 정의가 강물처럼 넘쳐야만 민주적이고 만인에 의한 평화와 정의가 가득한 세상이 된다.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음양의 조화가 있듯 좋은 양지가 있으면 습한 음지, 더러운 음지가 있으며 선하고 좋은 사람이 많은 반면에 교활하고 인간미가 없고 배은망덕한 사람이 존재한다. 그런데 악의 구렁텅이인 이 곳에서 꼭 문제와 사건이 야기된다.   일본 동화 은혜를 원수로 갚는 거북이 우라시마타로-은해를 원수로 갚는 거북이 이야기. 출처 http://edaynews.comhttps://zomb80.blog.me/99884245   이 이야기의 결론은 이렇다. 은해를 갚는 답시고 던져주는 떡밥을 덥석 물면 인간은 그 누구나 낚인는 게 세상사라는 것이다 . 중국 동화 유우지 - Tinder Box 부시통 http://edaynews.comhttps://blog.naver.com/doctor_t/220423772289   은해를 원수로 갚은 괘씸한 고양이들의 이야기 역시 동물의 세계이니 그렇다. 부시통이 없어서 완벽한 힘을 발휘할 수 없어서 부시통을 손에 넣어야 한다는 고양이의 말을 듣고 주인공 아이삭은 어떻게든 부시통을 가지려고 덤벼든다.   이 두 이야기의 공통점은 동물들의 세계 속에 인간이 휩싸이는 걸 즉 인간의 어리석음을 경계하여 전한다. 과연 속이는 놈이 나쁜 것인가 속은 놈이 나쁜 것일까? 이건 당연히 속인놈이 인간미가 없고 이원보덕(以怨報德)을 말하는 경우이다. 좋은 사람끼리 모여 살기도 한평생 고작 100년도 못 사는데 왜 나쁜 사람들이 우글거리는걸까? 그건 동물의 세계인 적자생존(適者生存)‹š문에 그럴 수밖에 없으나 우리 주변에 이런부류가 있는지 없는지를 비교해 가면서 살아가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서두를 동물과 인간의 우화같은 사례를 제시하면서 길게 늘여 뜨렸다.   부(富)를 어떻게 축적했느냐가 가장 중요한 인간미 형성의 마인드가 된다. 물론 속담에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라는 건 그만큼 정승처럼 사용하기가 어려워서 그런 속담이 나온 것이다. 어떻게 개같이 벌었는데 그 개같이 번 돈을 정승처럼 쓸 수 있겠는가를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즉각 답이 나온다. 특히 서민을 울려 번 돈 고리(高利)악덕(惡德) 사업, 사채(私債)로 돈을 번 인간은 결코 돈을 사회에 환원을 못 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사용을 못 한다. 오로지 자기 얼굴과 체면을 앞세워 돈을 사용한다. 또, 그야말로 속된 말로 매사에 짜고 찔끔거린다. 이런 인간이 아무리 사업을 크게 성장해 간다 해도 가정이 제대로 될리 만무하다. 항상 자신의 위기관리의식으로 허장성세(虛張聲勢)가 된다. 대부분 차량을 소유해도 외제차를 갖고 다니며 차량으로 만족감을 대변한다. 뿐만 아니라 위장하듯 비영리단체를 운영해도 정상적이지 못하고 자기 체면에 집중하여 얼굴 알리는데 급급하고 만다. 거의 취미생활도 골동품이나 세계에서 진귀한 걸 갖고자하는 허무맹랑한 욕심으로 가득하다. 사채업도 경영학으로 보고 학위를 가지더라도 꼭 그쪽에만 집중하고 은혜를 절대 알바 없는 동물적인 인간이 되고 만다. 모든 게 쩐의 철학으로 사고방식이 협착화 되다보니까 고마움과 감사함 그리고 은혜로움의 햇빛을 오로지 쩐으로만 해석하려는 경향이 존재한다.   그런데 참으로 세상이 공평한건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꼭 허점이 아주 쉽게 노출되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결국은 사회생활에서 주변사람들은 당연시하게 ‘불가근 불가원’의 관계가 인과응보(因果應報)처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종류의 인간이 주변에 있다면 꼭 경계해야만함을 감히 아름답지도 않은 글로써 표출함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너무도 자신을 감추고 이 지구상에 살고 있음에 개과천선을 위해 용서와 화해도 용서와 화해가 될만 한 인간과 결코 되지 않을 인간이 있다는 걸 알아야만 한다.   이런 인간이 이 지구상에서 함께 숨쉰다는 것이 약간은 결이 다른 사안이지만 전두환은 12.12 및 5,18 광주 민주화운동 등 총기사용명령 즉 발포명령과 쿠데타 및 학살을 범하고도 사과하지 않는 것과 뭐가 다른가 말이다.
뉴스등록일 : 2020-01-27 · 뉴스공유일 : 2020-01-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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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슬픔은 발끝부터 물들어 온다  김은자 산문집 / 미힉문장선 刊    미열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 미열로 지금도 나는 앓는 중이다. 외딴 섬에서의 모국어는 냉정하고 고독하다. 슬픔이 발끝부터 물들어 오는 날이면 전이는 시작된다. ― 김은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1부 짧게 나를 스치고 간 새들 똥  별  징  껌  침  숲  문  늪  봄 2부 오래된 문을 밀고 들어가며 늦가을에서 초겨울까지  스가보로의 추억  엄마의 강  오빠가 없는 사이 오, 세난도! 숭례문의 마지막 인사 잃어버린 첼로  아름다운 만남  시간여행  너무 짧은 소설 Grand Fathers Autumn Leaves 3부 혼자 닦는 법 블랙 아웃  안경을 쓰며 칼 갈아주는 남자  가난한 것들의 숭배  고요히 아닌 것처럼 앓는다  은은예찬 관조와 오해를 위한 이중주  피아노(P)와 포르테(F) 상처의 귀환  사람이다  빅토와 제르미노  퀼트 4부 발 삔 자리 거미  사각의 계절에  농사짓는 마음  꽃의 눈물  황금 아웃사이더  하산하여라 효孝 그, 불변의 클래식  약속에 대하여 역린에 대한 크로키  아버지 5부 편지속의 먼지들 산타루치아 베네치아 할슈타드 그림엽서  파타야의 밤  음영에 대하여 아름다운 본능  다시 영선이 아를, 어둠 속에 풀어낸 태양빛  서울 그 사랑의 연습  블루 샌프란시스코  알로하, 빛나고 큰 집 6부 이상한 유추 손手  발足  젖의 행방  입술 눈과 코와 입의 트라이앵글  갈비뼈, 24개의 스트링  자궁, 현란하고도 쓸쓸한 집  무릎의 어휘  속눈썹, 나뭇잎 소리를 듣다 [2014.01.28 초판발행. 246쪽. 정가 15,000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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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이 은 · http://edaynews.com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친환경차 도입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에 전기버스 전용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1월 23일부터 충전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세종시 대평동에 있는 BRT 차고지에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4기를 구축·운영하고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전기버스를 도입·운행한다. 이번 세종에 구축된 전기버스 충전기는 광주광역시, 나주시에 이어 세 번째로 설치된 시설로 한전은 향후 충전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버스 전용 충전인프라는 대중교통 수단인 전기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일반 전기차 충전기보다 높은 수준의 유지보수 및 관리가 필요하다. 한전은 전국 8000기가 넘는 전기차 충전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 전기버스 운영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기버스용 충전인프라는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 한전이 우선 투자를 통해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운송사업자에 대한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경감시킬 것이다. 운송사업자는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납부한다. 출처: 한국전력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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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이 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설 현장의 타워크레인 사고 등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치 설치 의무화 및 설치기준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설기계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였다. 그동안 덤프트럭,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건설기계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건설기계 안전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입법 예고된 ‘건설기계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타워크레인 안전장치 설치 의무화 및 주요 구조부·장치에 대한 설치기준 신설 과도한 인양 및 무리한 작업을 예방하기 위해 타워크레인에 속도제한장치 및 정격하중 경고·확인 장치, 풍속계, 이상경고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였으며, 원격조종방식의 타워크레인에는 와이어로프 이탈 여부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장치를 설치하도록 하였다. 또한, 설치가 의무화되는 안전장치와 기존 타워크레인의 와이어로프 이탈방지구조, 웨이트, 보도 등 타워크레인의 주요 구조부 및 장치에 대한 설치기준을 국제표준에 맞게 신설하였다. 2. 트럭식 건설기계에 비상자동제동장치·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 의무화 운전 부주의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덤프트럭 등 트럭식 건설기계에 비상제동장치·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를 의무화(2023년 1월 시행)하여 자동차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하였다. 3.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안전기준 확대 적용 그동안 지게차에 한하여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안전기준을 적용하여 왔으나,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한 친환경 건설기계의 개발과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소연료전지 안전기준을 모든 건설기계에 적용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건설기계 조종사의 안전을 위하여 연료 장치에서 수소가스 누출 시 조종사 조종 공간의 공기 중 수소 농도는 1% 이하가 되도록 규정하였다. 국토교통부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건설기계 안전기준이 개정되면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의 안전사고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안전기준 개정(안)에 대해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개정·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2020년 3월 23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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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월 24일 중국 우한시 방문 후 의사환자로 분류돼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됐던 환자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1월 25일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현재 시흥시는 보건소를 주축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관내 종합병원 2개소에는 선별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 내소자에 대한 마스크 배부, 체온측정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설 연휴에도 종합병원 선별진료소 운영 체계를 확인하고, 대응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더불어 의료진용 개인보호구 및 소독제 등을 배부하며 설 연휴는 물론 상황 종료 시까지 보건소와 함께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증상 등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먼저 1339 또는 보건소로 상담 받을 것,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25 · 뉴스공유일 : 2020-0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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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4일 도,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 긴급 방역대책 상황을 점검하며 시군 방역체계를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김 지사는 “전남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관광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도 큰 피해가 발생된다”며 “방역대책반을 부단체장으로 격상하고 선별의료기관을 철저히 운영하는 등 우리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감시체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사회 확산을 대비해서 선별 진료소 운영, 격리시설 및 개인보호구 등 방역물자를 미리 확보해야 하고, 중국을 다녀오거나 접촉자 뿐만 아니라 지역에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중국인 여행객이 있을 경우 예방수칙 홍보와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에 먼저 신고하도록 요청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가동했고 국립목포검역소와 연계해 입국자 모니터링 강화했다. 관내 의료기관 등에 호흡기 질환자 모니터링과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선별진료 의료기관도 지정했다.   김 지사는 23일에도 무안공항을 방문해 중국 여행객 검역상황을 점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에 확산됨에 따라 중국지역 여행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에 지자체도 중국여행을 자제할 수 있는 조치가 가능하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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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국내에서 첫 발생함에 따라 시·보건소 방역대책반을 구성, 24시간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주 설 연휴(24~27일), 중국 춘절(24~30일)을 맞아 국내 유입 및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의료기관 간 빈틈없는 비상체계 유지를 통해 조기발견과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에 폐렴환자 및 호흡기 이상 증세 진료 시, 중국 우한시를 비롯한 해외 여행력 확인과 환자 감시 강화를 요청했다.   특히 중국 우한시 여행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마른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이 나타났을 경우 보건소 및 1339콜센터로 즉각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과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인 감염예방 행동수칙 준수와 의료계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상황종료 시까지 단계별 비상조치와 능동적 감시를 포함한 적극적 대응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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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신규 EI(Event Identity)를 개발, 관람객 유치 목표를 30만 명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24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에 따르면 최근 신규 EI를 개발하고 총괄 행사 및 홍보대행사 선정을 완료하는 등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국제행사 브랜드 가치와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타이포그래피(전각)를 이용한 로고와 서체에 가독성과 전통성, 세련미를 강화한 EI를 개발했다. 비엔날레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고 최적화된 웹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누리집을 새롭게 구축했다.   또한 비엔날레 전시․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확보하고 지역․타깃별로 효율적 홍보 추진을 위해 총괄 행사 및 홍보 대행사를 2018년 비엔날레보다 4개월 앞당겨 지난해 12월 말 선정했다.   특히 비엔날레의 꽃인 본 전시를 위해 전시 경험이 풍부한 큐레이터 7명을 최근 선정했다. 앞으로 전시관별 주제와 콘셉트에 맞는 국내외 우수작가를 선정해 수묵의 다양한 변화를 연출할 구상이다.   사무국 직원과 시군 업무 관계자 업무 역량을 높이고, 수묵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총 10회에 걸쳐 ‘수묵달인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수묵이야기’ 교육을 매주 1~2회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을 대상으로 역과 터미널에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현장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성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장은 “내실 있는 행사 준비로 관람객 30만 명을 유치해 한국수묵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과 중국, 일본, 프랑스 등 15개 나라 160여 작가가 참여해 전통성과 현대적 창조성을 융합한 다채로운 수묵작품을 선보인다. 수묵별빛패션쇼를 비롯한 수묵영화제, AI수묵 미술전, 5G아트체험 등 차세대 수묵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만족시키는 축제 장으로 치를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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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을 맞아 귀성객과 해외 여행객 등 사람·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 일제 소독은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5개 자치구, 농협 등이 합동으로 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1차로 실시한데 이어 30일과 2월7일에도 진행한다. 대상은 축산농가, 축산시설, 방역취약지역 등으로 소독차량과 장비를 동원해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전통시장 내 닭·오리 판매업소는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소독을 실시하고, 판매업소 내 도마, 케이지 등에서 환경시료를 채취해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의 경우 광주지역 11개 전통시장 내 닭·오리 판매업소 52곳을 포함해 중개상인 차량 등에서 채취한 검사시료 2324건에 대해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 광주지역은 시 연구원에서 지난해 소와 돼지 농가와 도축장에 출하된 가축 5157두에 대한 유전자검사와 혈액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나타났다.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축산 농장주는 점검과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귀성객 등 농장방문자의 소독, 축사 접근 금지 등 조치를 해야 한다”며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생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히 신고(1588-4060)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북부와 강원도 일부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귀성객은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출입을 자제하고 해외 현지에서 햄·소시지·육포 등 축산물을 구입해 국내로 입국하거나 가축과 접촉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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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여수(Yeosu):전라남도 남동부에 있는 시. [관광지] -향일함,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공원, 돌산대교(전남 여수시 돌산섬 앞바다에 세워진  길이 450 m, 너비 11.7 m에 달하는 사장교), 이순신대교(순수 우리기술 시공/전라남도 여수시 묘도와 광양시 금호동 사이를 연결하는 총길이 2260m의 국내 최초 현수교), 아쿠아플라넷, 오동도, 고소동벽화마을, 이순신 광장, 하멜수변공원(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1255-1번지에 있는 공원). [음식] -해산물 요리, 황금게장, 돌산갓김치, 여수꿀빵.(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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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이번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의 즐거운 명절 추억 쌓기를 위해 설 당일을 제외한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영산강 황포돛배는 설 당일(25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간 정각에 출발한다.   영산포 선착장(나주시 등대길 80)에서 한국천연염색박물관까지 왕복 10km 구간을 약 1시간 동안 운항하며 영산강의 풍류를 만끽할 수 있다.   빛가람전망대, 국립나주박물관,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한국천연염색박물관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나주학생독립운동관의 경우 25일과 27일에 휴관한다.   지난 해 국가지정문화제 보물제2037호로 지정된 금성관을 비롯한 목사내아, 목문화관, 정렬사, 나주영상테마파크는 9시부터 17시(영상테마파크) 또는 18시까지 4일 연휴 내내 관광객을 맞이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나주 매력 찾기에 나선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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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광주대표음식으로 육성하고 있는 7개 음식을 소개한다. 광주시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의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해 현재 8개 시범업소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들 주먹밥은 광주만의 맛과 멋, 영양으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광주의 어머니 산 무등산에서 맛보는 보리밥은 신선한 야채로 만든 각종 나물, 고소한 참기름, 매콤한 고추장을 넣고 비벼 한 쌈 크게 먹으면 무등산의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현재 동구 지산동에는 무등산보리밥 거리가 운영되고 있다. 광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상추튀김은 오징어 튀김을 청양고추와 양파를 잘게 썰어 넣은 양념장에 찍어 상추에 싸먹는 음식으로 느끼한 튀김이 상추와 만나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한다.  보양식 중 하나인 오리탕도 광주에서는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초장에 들깨가루를 듬뿍 부어 살짝 데친 미나리를 찍어 먹으면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진미를 맛볼 수 있다. 들깨가루가 들어있어 진하고 걸죽한 국물도 일품이다. 북구 유동에 오리탕거리가 형성돼 있다. 남도의 신선하고 풍부한 식자재로 광주의 맛을 더해 한 상 가득 차려나오는 광주계절한식은 돼지고기 수육, 홍어, 묵은지를 함께 맛보는 삼합부터 각종 나물과 찌개, 생선구이 등 광주음식의 향연을 맛볼 수 있다. 광주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필수코스인 송정리향토떡갈비는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잘게 다지고 특제 양념을 발라 숯불에 구운 음식으로 뼈 국물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송정역 근처에 떡갈비거리가 있다. 육전은 얇게 포를 뜬 부드러운 아롱사태를 즉석에서 부쳐낸다. 양념에 버무린 파무침, 젓갈과 함께 곁들여 채소에 싸먹으면 광주의 맛에 반할 수 밖에 없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7가지 광주대표음식을 맛보면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맛있고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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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에 들어간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 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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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德溫公主ㆍ1822~1844)가 쓴 한글 친필 자료와 왕실 편지를 정리한 책이 공개된다. 국립한글박물관은 박물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책 `덕온공주가의 한글1`을 발간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박물관이 펴낸 여섯 번째 소장 자료 총서이다. 한글박물관 관계자는 "한글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참조할 수 있도록 사진을 크게 배치했다"며 "작품을 보고 따라 쓰면 한글 서예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책에는 덕온공주의 단아하고 기품있는 필체를 보여주는 한글 서예 작품 `자경전기` 등 다양한 한글 자료가 담겨 그 당시 덕온공주의 작품세계와 왕실의 인적 관계를 엿볼 수 있다. 덕온공주 친필 및 관련 자료 68점은 그동안 해외에 흩어져 있었다가 국립한글박물관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및 덕온공주 후손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국립한글박물관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덕온공주 관련 한글 자료 667점을 수집했다. 또한 박물관은 덕온공주가 세상을 떠난 뒤 남편 윤의선이 양자로 들인 윤융구(尹用求ㆍ1853~1939)와 현대 궁체 보급에 힘쓴 손녀 윤백영(尹用求ㆍ1888~1986) 등 후손과 궁인들이 쓴 한글 서예 작품을 엮어 연말에 `덕온공주가의 한글2`를 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3 · 뉴스공유일 : 2020-01-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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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월 22일 더 큰 내일을 꿈꾸는 MG손해보험과 함께 ‘설맞이 떡국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MG손해보험 임직원이 참여하여 장애인 고객 및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주민 300명에게 떡국을 비롯한 명절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명절을 맞아 안전한 귀경길 준비를 지원하고자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분해 세척을 지원하였고, 체력단련실 환경정리와 설맞이 미니바자회 진행으로 장애인가정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영역 다양한 분야 활동을 지원하였다. MG손해보험은 설을 맞아 명절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고, 식사지원으로 기분 좋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다음기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MG손해보험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나눔으로 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민간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지역사회 복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연계 사업에 함께 하고 싶은 기업 및 단체는 지역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개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8년 2월 개관하여 서울동북부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인식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출처: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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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꼭두새벽에 일어나 김포국제공항을 거쳐 오후 1시 40분에 도착한 후쿠오카공항에서 히로시마 만찬 약속을 앞두고 여유를 부렸다. 차라리 모르면 여유가 없이 긴장해 곧장 움직이게 되어 있는데 설 알고 출발전 김포공항에서 알게 된 호텔근무 50대 남성으로부터 후쿠오카를 비롯해 시모노새키(하관)와 히로시마에 대해 많은 이여기를 들은 덕택에 자연스레 건방끼(?)를 떨게 되고 아는 척하며 끼어들면서 오늘은 참 재미있는 여행이겠구나 싶었다. 지하철로 이동해 하카타역에서도 내려 보고 텐진역에서도 내려 보면서 숙소도 직접 확인해 보면서 즐길 때까지만 해도 불과 몇 시간 후에 민망함을 거의 예상도 못하고 여유로웠다. 반성하건데 이건 순전히 몹쓸 작가근성이 나도 모르게 슬슬 발동되었기 때문이었다.   후쿠오카 지하철과 고속터미널 대합실 그토록 순을 죽여도 항상 건방끼가 문제다. 일본어도 아닌 영어를 혼합해 버스 매표여성에게 히로시마 도착시간을 말했더니 알았다는 듯 17시 4~50분을 매표종이에다 적어 준다. “오케이!!”를 외치면서 속으로 쾌재를 외쳤다. 가장 앞자리로 부탁하면서 예약하고서 내일은 어쩔 수 없이 신칸센을 타야하니 오늘만큼은 넉넉하게 일본 지방을 실컷 눈요기를 하면서 가기로 했다. 그런데 그런 꿈같은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있었다. 함께 우연찮게 동승한 30대로 보이는 일본 직장여성과 대화가 소통되는가 싶었는데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말을 하고 있었다. 다급한 나머지 스마트폰에서 어플로 깐 ‘파파고’ 번역기를 켜고 소통을 위해 총동원 하는데도 제대로 된 대화가 통 어렵다. 일본 고속버스는1~9줄로 abcd식이고 버스안 가장 뒷좌석에 화장실 칸이 눈에 들어 왔다. 이렇게 버스 안 뒤 켠에 화장실이 있는데도 번번이 각 각 도착한 장소에서 일부러 그러는 듯 기사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또 그렇게 출발하고 있었다. 일본을 잘 모르는 사람이 결코 아니란 걸 히로시마에서 기다리는 인사들에게 보여주려고 계획했던 모든 저 혼자만의 생각들이 수포로 돌아가고 있다는 걸 이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들키고 있었다. 그렇게 조금씩 초조해질 무렵 16시가 넘어서자 히로시마발로 전화가 걸려왔다. 그러나 아직까진 상황을 모르는 터라 여유 있게 ‘걱정하지마시라’며 17시 40분이면 도착할거라고 차분하게 안심을 시키고 버스현황판을 분석하면서 옆자리여성에게 히로시마역까지가 앞으로 몇 분후에 도착하느냐고 물었다. 히로시마에서 만찬을 주선한 K 모 고위 인사는 그나마 카톡으로 ‘천천히 오시라’며 카톡을 남겨놔 더 좌불안석이 되고 만다. 그런데 더 웃기는 건 아까까지만  해도 수은강항과 후지와라세이카로 고무된 일본여성이 피곤하다는 식의 영어표현의 대화를 I am sleeping!!이라au 대화를 닫고 만다. 이렇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본 여성과도 더 이상 대화가 어려워 도착시간을 오로지 스마트폰으로 체크해 들어가는데 17시 40분이 넘어가는데도 아직도 히로시마는 수십여 km가 남아 있고 각 정류소마다 기사는 여전히 여유를 부리고 있어서 이젠 버스에서 내려 택시라도 잡아타고 싶었다.  “Never give up” 이런 처지에서 더 강한 기운을 받기위해선 윈스턴 처칠이야기를 잠깐 해 볼 수 밖에 없겠다.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이 노년에 옥스퍼드 대학교 졸업식에 연사로 초대를 받았다. 처칠이 단상에 오르자 많은 사람들이 어떤 메시지가 나올까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다.  “Never give up” 그리고 청중을 한 바퀴 둘러보고 또 다시 “Never never never give up ”절대 결코 결단코 포기하지 마라" 이 말만 하고는 연단을 내려가 버렸다. 그런데 이 말이 역사에 남는 가장 유명한 한 마디가 되었던 것. 처칠은 중, 고등학교 학창 시절 낙제를 여러 차례 당하고 육군사관학교도 삼 수만에 입학할 정도로 공부하고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 학습장애 뿐만이 아닌 말을 더듬는 언어 장애가 있어서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을 힘들어 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처칠은 포기하지 않고 하원의원을 시작으로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의 위대한 총리가 되고. 거기에 노벨 문학상까지 수상한다. 처칠은 학생들에게 "돌이켜보건데 내 삶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고난과 난관들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기에 학생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각 분야에서 하고자 하는 일로 적재적소에 쓰임 받는 인생이 될 것이다!"  일본까지 건너왔는데 네거티브적인 생각이 온 머리를 지배해왔으나 “Never give up” 나도 모르게 처칠을 떠올리고 있었다. 18시 10여분쯤 무렵에 다시 전화를 한 K 모 고위 인사는 ‘한국 손님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모두 음식을 시켜놓고 담소를 나눈다.’는 말에 더 기겁을 하고 안절부절 하고 만다. 갑자기 어제저녁 꿈이 불현듯 생각났다.‘ 꿈조차도 안 좋았는데 이거 정말 큰일이구나.’ 싶고 계획의 실수로 많은 사람들에게 누를 끼친 게 안타까워 발만 동동 구르는데 K 모 인사는 누구라도 바꿔달라고 수신기를 통해 계속 외친다. 용기를 내 피곤해 잠자겠다는 여성을 조심스럽게 다시 말을 건네 보기로 했다. 여성에게 오늘 매우 중요한 만찬 약속에 사적인 판단 잘못으로 히로시마가 온통 난리가 났음을 알리고 도움을 청했다. 지성이면 감천!! 꼭 그랬다!! 흉몽은 반전을 가져와 대길(大吉)이 될 수 있었다. 의외로 쉽게 납득이 되었는지 히로시마역 한 정거장 앞 히로시마고속터미널에서 내려 택시를 타며 된다고 전해온다. 옆자리 일본 여성도 마침 자신도 히로시마터미널에서 내린다며 터미널에서 적극 나서서 택시를 잡아주고 빠른 안내를 도맡아 나서 주며 앞장섰고 그 덕택에 요코가와 기차역 앞에 도착했다. 황급히 택시에서 내려 카톡 이미지를 다시 일본인에게 보여줬더니 이번엔 일본남성이 앞장서서 라쿠타키아 2층 술집 안까지 안내에 나선다. 이미 20여명의 재일교포와 일본 주요 인사들이 만찬 겸 신년파티는 종반을 향해가고 있었다. 야치요 회 야치요병원 이사장으로 보이는 분을 향해 큰 절로 넙죽 인사드리고 백배사죄를 청한다. DNA 비교 학으로 봐도 틀림없는 건 많이 닮아 있었다. 함께 기념촬영도 하고 지난주에 도쿄 한국대사관 방문과 한국문화원 방문을 말하고 2020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노라고 거듭 강조해 말한다.   한편, 여기 방문한 목적과 함께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를 꼭 강인수이사장님께 전달하고 싶었노라고 차분하게 인사말을 해 가면서 친분을 과시하는데 나도 모르게 저절로 움추러 드는 자세까지는 어쩔 수 없었다.   히로시마의 밤의 역사 밤이 좋았다. 새벽  2시까지 히로시마의 밤 문화를 즐기며 교포사회에 녹아들고 있었다. 이것도 인연의 연속인데 수은선생의 포로생활을 노래한 ‘간양록’을 불렀던 조용필 국민가수와 교제했다는 한 여성의 술집에서 밤은 우리나라 문화를 더 풍요롭게 했다. 술이 취해 노래를 부르고 민요를 듣고 트롯을 들었다. 익숙한 장구소리에 노래가 더 풍요로웠다. 일본에서 온돌방을 체인점으로 운영하는 대표이자 사업가인 배 모이사도 혼자 목소리를 높이고 높이다가 제풀에 꺽이고 밤 문화에 녹아들고 있었다. 결국은 교포가 운영하는 한식당에서 새벽 1시가 넘어서 해장국과 김치찌게를 시켜 먹으면서도 우리는 또 다시 민족성을 강조하고 애국심을 논했다..   그래도 새벽은 밝아온다. 느긋하게 새날을 맞이하고 간밤의 일을 복기하면서 자기성찰 하 듯 반성을 한다. 택시기사가 90세인데도 활기차게 택시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히로시마 역에 도착해 먼저 3개 국어로 쓰여 진 안내 글을 숙독하면서 거듭 읽고 충분하게 대처를 준비한다.덕분에 신칸센열차를 타고 하나카역에 전혀 당황하지 않고 내려 주변에서 일본을 다시 즐기고 있다.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이 좋은 것을...!! 어제는 그렇게나 건방진 끼가 발동됨을 거듭 반성을 해 본다. 전화위복처럼 잘 정리가 되어 그나마 방문의 목적에 축복을 가져다준 건 수은선생의 강인함과 그 기운의 덕택이리라. 포로로 끌려와 31세에 도요토미히데요시(풍신수길)에게 그토록 당당하고 선비로서 한 치의 흔들림이 없었으니 그 강인한 정신력에 기인됨을 결론으로 풀어간다. <편집자 주>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가 죽자 풍국묘를 세운 후 일본승(日本僧) 낭카겐코(南化玄興)라는 자가 “태양의 나라 일본에 일세(一 世)에 호사(豪奢)를 누려, 바다보다도 깊고, 산보다도 높은 태평의 길을 열었다.”라고 명문(銘文)을 써 붙이자  마침 이곳을 찾아왔던 조선의 유학자 강항(姜沆)은 이글을 뭉개버리고 다음과 같은 비판문을 써 붙였다. 반세경토일배(半世經營土一杯)     秀吉의 반세경의 성과는 겨우 흙 한 컵에 지나지 않고 십층금전만최귀(十層金殿謾崔鬼)  묘지에 솟아있는 십층의 황금누각도 허무할 뿐이다. 탄환역락타인수(彈丸亦落他人手)  결국 작은 탄환만한 땅도 남의 손에 넘어갔지 않느냐. 하사청구권초래(何事靑丘捲土來)  이런 보잘 것 없는 네가 어찌 조선을 침략했는가? 강항은 정유재란 때 포로의 몸이었다. 그는 일본에 체류(1597~1600. 5. 19)하는 2년 여의 짧은 기간 일본에 유학(儒學)과 주자학(朱子學)을 순승 순수좌인 후지와라 세이카에게 전수하며 유교를 전파한  일본유교의 비조가 되었다. 그런데 말이다. 일본에 유교를 심어 명치유신을 가져온 역사의 아이러니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도쿠가와 막부(에도시대)에는 풍신수길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조선을 침탈한 전쟁광이로 묘사되다가 명치유신은 막부를 무너뜨린 정권으로 豊臣秀吉의 묘지와 신사를 크게 중창하게 되었다.  이러한 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배신의 연속인 역사와 권력의 다툼에서 그 힘이 없어지면 금새 돌아서버리고 사건이 다시 이처럼 재발할 수 있는 곳이 일본인들의 변치않은 근성임을 우리는 국민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전쟁 미치광이 도요토미히데요시를 다시 화려하게 재등장 시킨 역사적 비운의 흐름을 보면서 일본인들의 국민성을 기필코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출처 이k호이 간양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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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눈물방울에 뜬 별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난 어느 시절에 우리 민족은 훌륭한 모국어를 못 쓰게 했던 역사가 있다. 습관으로 튀어나온 우리말 한 벌칙으로 초등학생은 변소 청소를 하던 기억을 슬퍼하며 전해 주던 분도 이미 고인이 되었다. 조국이 남의 나라에 찬탈되면 여인의 여성성이 유린되는 참극은 물론이고 문화의 족적은 도난당하며 민족의 자존심은 갈가리 찢기 우면서 목숨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은 속절없이 악의 제물로 사라진 고난의 역사를 가지고 여기까지 살아왔다.   K-POP이나 한국 드라마와 같은 한류 때문에 외국에서 한국어학과가 인기가 있어서 2014년 기준으로 한국어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대학은 54개국에 약 640개 대학이 있다. 취업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려는 나라들은 주로 동남아 지역의 후진국에서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에 산업연수생으로 가기 위해서 배운다. 한국의 대중문화가 인기를 얻어 한국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의 젊은이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4년 만에 62%가 증가했다는데 가장 많은 나라는 태국으로 1만 7,203명으로 1년 사이에 10배 이상으로 증가하여 12년에는 2만 명을 넘어섰고 증가 추세라 한다.   한국어의 의태어의 다양함은 다른 나라 말은 흉내도 내지 못할 만큼 풍부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한국 사람끼리도 방언은 알지 못하는 것이 부지기수가 아닌가. 옛날 우리글이 없어서 중국의 한문을 쓰던 시대 “훈민정음 서문에서도 밝히는 바와 같이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과 다른 중국글자를 모르니 뜻을 제대로 전하지 못함을 가엾이 여겨서 스물여덟 자를 지었다는 내용이 있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이나 ‘세종실록’ 등에 1443년 겨울에 세종이 손수 만들었다”라는 분명한 기록도 있다. 그러구러 문학을 하며 살아가는 요즈음 마흔 권 이상의 서적을 발간하게 된 나의 입장에서는 쓰는 어휘가 기하학적인 숫자가 되지 않겠나. 다음 생에도 사모하는 모국어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한국에 태어나고 싶을 정도다. 내 모국어가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진실로 감사한다. 국적 모르는 쓰레기 같은 어휘의 오염이 안타깝다. 발간 책이 마흔두 권 째고, 16권째의 시집을 엮는 마음은 더없이 풍요롭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눈물방울에 뜬 별 눈물방울에 뜬 별  가슴 높이에서  국제 갤러리  노총각의 결혼  마음이 동안거에 들어가도  망각의 여로  믿을 수 없는 사람  밍크의 시체가 걷는다  방언이 터지듯이  삶을 대하는 가슴  제2부 붓질은 영혼의 담금질 붓질은 영혼의 담금질  소리를 본다  시간을 가불하여 앓다  아무도 믿지 말라 했는데  오해의 능선  하루하루 채우며  인격에 도금  우향의 울림 샘  웃음기 화장  유혹의 미로  제3부 모국어 사모하며 모국어 사모하며  자신감의 척도  잔기지 떡  절망의 늪  지적인 보시  투명한 눈물의 안경으로  행복의 잔고  흘림체 같은 마음  그 사랑에게 고마워하며  그곳에 갔다가  제4부 그런 줄 알면서도 그런 줄 알면서도  그리운 당신  그분  기다림의 뒤에  기해년 마지막 달  기해년 매듭 달의 기도  너무 멀어진 그대라면  노숙자의 겨울  동창회 막을 내리는 이유  딱 소리에 땅을 보다  제5부 때로는 때로는  떠돌이의 바다  미래를 가불하여  비 오는 날의 산책  삶에는 늘 문제가 있다  소유가 목적이면  송년  시조를 향해서  알퐁소 등산화  엉망  제6부 석좌 시인 금관장상 석좌 시인 금관장상  오그라듦에 대하여  오지 않는 날들  우리 집의 라면  종교의 가도  지지대  치수가 맞으면  행복한 사람들 포럼에서  작은 배려에 녹는 여심  먼저 다가가서  ●  서평   [2020.02.01 발행. 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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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설원의 입술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더듬어 보면서 근원의 언저리를 서성이다가 찾아내는 문학의 얼개에는 맑은 물처럼 신앙의 사유가 고여 있다.    일흔을 훌쩍 넘어 늦게 만난 만큼 열정은 오히려 뜨거워서 수필로 등단하고 시의 세계에 빠지고 다음은 소설을 썼다. 요즈음은 시조를 쓰면서 골수의 밀도 간에 흐르는 시조의 향기에 심취하는 창작의 길에 서서 있다. 굽이굽이 살아온 삶의 역사를 풀어내다 보면 기뻤던 일보다 마음 아픈 일이 먼저 떠오를 수 있다. 지아비를 여의고 홀로 된 70대에 어머니란 이름의 나에게 삼 남매는 어떤 의미일까. 튼실한 알찬 열매인가 아니면 매달린 힘겨운 멍에였나 생각하다 보면 역시 전자에 해당한다. 감성이란 후천적이라기보다 어쩌면 선천적이 아닐까 싶은 생각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을 이루어 낼 만큼 치열하게 살아온 삶이라 여겼고 마음 밑바탕에 따뜻한 감성의 강물이 흐르고 있었는지 모른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여 가족을 사랑하고, 나를 계발하는 부단한 노력이 마흔 권의 서적을 발간할 저력이 되지 않았을까.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성취할 수 있는 삶의 모습이라고 여기면서 한 자락 밖에 남아 있지 않은 삶을 아끼면서 나름대로 열정을 태웠다. 요즈음에 자주 아파하는 언니마저 세상을 떠나면 얼마나 외로워질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흑백사진 속 흔적에 아름다운 어린 시절이 고향 역 버스 정거장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손을 흔들던 사랑하는 언니의 모습이 부각되면 수많은 추억이 그때는 아리지만 얼마나 아름다웠던가.   추억을 더듬으며 스무 권째의 수필집을 엮어본다. 언니가 오래 살아주기를 바라며 조금 남은 우리들의 삶이 마디게 흘러가 주었으면 하는 바람 속에는 내가 목표한 저서 일백 권 쓰기가 들어 있어서인지 모른다. 언니가 나의 목표를 이룰 때까지 이 세상에서 함께 으면 좋겠다. 나는 불교 신자이지만 언니는 말년에 개종을 하여 천주교로 갔다. 저세상에서는 어떤 인연이 될지 모르지만 한평생 질긴 인연으로 잘 견디며 살아온 자매라고 여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설원의 입술 설원의 입술  까치밥을 남겨 놓은 감나무  내 것인데 횡재한 맛  누구나  때 늦은 활동  제2부 그 붉은 단풍 공원에 그 붉은 단풍  마이너스 통장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삶의 마침표  생사의 경계   제3부 소식들의 입술 소식들의 입술  숨소리  시간의 수집  시를 혼의 영양가로  없는 사람에겐  제4부 역옹의 판결 역옹의 판결  지나온 날의 흔적  지성 영성 예술의 앙상블  짜게 담은 전라도 묵은지  짝이 없는 남자 친구들 노년  제5부 습관도 지나침 범주에 습관도 지나침 범주  말려도 소용없는 먹거리  매듭 달 성취의 좌표  아름다운 삶을 살아낸 분  개가 사나우면  ●  서평  [2020.02.01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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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벌판에 서서  신송 이옥천 경구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 13 경구집 저자의 말 감회가 새롭다.   솔 나무는 상록수라 이파리가 떨어질 줄을 몰랐는데 눈에 현저히 보이지는 않아도 찬바람에 부딪히면 벌겋게 마르고 수리 들어 가지로부터 아쉬운 별리를 고하고 떨어져 갈퀴의 밥이 됨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거대한 재목은 아니지만 다복하고 야무진 한 그루 반송으로 영영 늙지 않고 시들지 않는 멋진 상록수로 남고 싶었는데 바람이란 놈은 친구인척하면서 가만 놔두질 않고 내 심장을 갉아 제 배를 채우려든다.   어느 날 아침이면 자리가 수북하다. 강풍을 일으켜 잎사귀를 흔들고 이 몸체까지 흔들어 가지가 꺾이고 뿌리까지 흔들려 비명소리 귀를 찢는 때가 어디 한두 번이던가, 생각하면 울분이 키를 넘지만 인고의 입술을 깨무는 것이 다반사다.   거센 바람에 못 이겨 몸체는 낡고 늙어 껍질은 푸석푸석 솔잎은 수리 들어 땅 바닥에 뒹굴어 갈키 밥이 될 지라고 우듬지는 해마다 돋고 솟아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속심은 육체가 그리운지 편들고 나서니 말릴 수가 없다.   한탄하고 애달파하지만 작심의 힘은 근간이 흔들리고 자기의 몸 하나 이기지 못하는 의기는 바람에 말려 소진되는 것이 삶이 아닌가 싶다가도 푸르게 청청 살려했는데 필력마저 기가 약하니 애달프기 그지없다.   그러나 이 기력 많이도 써먹어서 추호도 후회는 없다.   오늘을 올곧게 상록수 바라보며 내일을 준비하련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친절한 이 많아도 내 맘 알아줄 이 누굴까 친절한 사람  꿈을 이고  침묵의 기도  칭찬은 향기  칭찬은 사기  말의 상처  견고한 성  넓은 팔  원목의 뿌리  곱게 늙기  역지사지  나의 위치  탐욕은 사약  나를 알라  끝없는 욕심  내 꽃의 빛깔  과분한 기도  벗은 행복 쌓는 기둥  욕심은 금물  능금 빛 사랑  제2부  편벽 자와는 벗 하지 마라 덤터기 쓰기 십상이다 아집은 색맹  언행 습관  침묵의 싹  평화의 문고리  폭언은 비수  미소의 낯  늙어도 푸른 꿈  끓는 가마솥  품위는 그릇  품위는 인격  진실한 지로꾼  풍차는 돌아가고  쓰임 받은 사람  때와 장소  한 톨의 밤도  짧은 생애  삶의 숙고  오늘의 거소  떳떳한 삶  작은 쐐기  제3부  매사에 치밀한 이는 견고한 성을 쌓는다 돋보기 찰력  공터에 피는 꽃  실천은 빛  노소의 학습  취미의 향기  마중물 인생  중언은 세설  곪은 응어리  이슬 속 하늘  부용의 향기  사랑한다는 것은  연금술의 보검  추위는 꽃의 채찍  할 말 못한 후회  오늘 할 일은 오늘  나댐은 망령 취급  쉼 없는 도전  항아리를 닦고  명상은 해우소  청백리의 삶  제4부  행복은 시련의 꽃 혈한은 피의 향기다 혈한의 향기  인격의 빛  진주의 안목  평범 속의 행복  행복의 맛  행복 관리  과욕은 금물  긍정의 힘  행복은 내가  행복은 작품  불행의 품성  행복은 창작품  행복의 기거  만족 속의 향기  행복의 절개  아픔 속의 기쁨  행복의 착지  감사 속의 행복  행복한 꿈  잎사귀 하나의 마음  제5부  행복한 이는 노년을 웃음에 섞어 빚어야 한다 소년의 지혜  부푸는 행복  행복 멈추는 곳  올곧은 언행  동아리 화목  굵은 장딴지  꿈이 크는 뙈기  한 마디의 비수  허욕의 아집  험담의 책임  땀의 충고  몸가짐의 배려  강자보다 여유  사과는 용기  지갑의 힘  뜻의 힘  부르면 가보자  호인의 인내  혼자의 지탱  낙엽의 위엄  [2020.02.01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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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열쇠 쥐는 자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자물통의 주인은 열쇠다.   집만 지키다보면 답답해 튀어 나가고 싶어 안달 부리고 비명을 치지만 주인 허락 없이는 한발자국도 이탈의 맛을 볼 수도 없고 한눈요기에 빠질 수도 없다.   자물통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사념들이 장사진을 치고 거풍 맛보고파 몸부림치고 나대지만 향기 나는 뿌리에서 돋은 놈부터 뽑아들어 거풍시키고 탱글탱글 익힐 수 있는 손은 오직 주인뿐이다.   주인 눈에 썩 들고 싶으면 많은 사념을 비집고 한 발 먼저 도두보여야하고 갈기 한걸음 앞세워 인내 감수할 수 있고 소화 시킬 수 있는 의기를 보여 주어야만이 주인은 돋는 맹아에 신경을 쓸 것이다.   늘 회초리 맡기 일쑤, 나는 왜 늘 장딴지 멍들어 다녔던가.   얌전한 동료들보다 훈장님께 돋보이려고 스승님의 사랑의 시선이 그리워서 눈에 보이려고 설치다가 회초리 맞은 것이 그 몇 번이던가, 그 역류하던 혈행은 날 몰아가는 협곡의 사다리요 활력소 키우는 영양탕 이였음을 뒤 늦은 후에야 알았을 때는 중천을 넘는 오후다.   남보다 돋보이려고 나대던 못난 유년의 세월 치유하고파 파헤치던 우물, 용케도 맑은 물이 솟아나오고 꿈에도 그리던 천병만마의 단맛을 터득하니 샘물은 줄줄 넘쳐흐르고 구만리를 흘러 내를 이루고 수초 잡초 늪에 꽃을 피운다.   지난날을 반추하면 선생님께 매 맞고 동료들께 외면당하던 눈물. 그 눈물의 눈곱이 익어 향기 펄펄 날리는 꽃으로 작은 내를 장식할 때 아픔이 보약이란 것을 뼈저리게 실감한다.   어떤 환경의 위치에서도 초월하는 작심의 집념이 올곧은 길이라면 놓을 수 없다.   거머쥔 열쇠는 승리자에게 드리는 거룩한 선물이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한을 토하는 풀꽃 향기는 가슴이 따듯하다 풀꽃 향기  마장호의 만수  마장호수의 수련  말뚝에 건 꽃  움막 가는 길  혼의 삶  농업인인의 날  장족의 사리  산사의 범종  성찰의 시간  겁의 준령  가야할 길  빨간 위엄  코스모스의 웃음  낙엽의 위엄  내일의 길  나만의 미소  서궤 청소  명상 길  박힌 옹이  제2부  떫고 싫어도 담아 놓으면 쓸 곳이 찾아온다 귀의 힘  맨드라미꽃 보며  고독 달래며  한마디의 선물  만족한 삶  걸어온 길  외로움 잊으려고  치매 타도 법  삶의 정답  행복이 뭐냐고  고독의 맛  백일몽의 꽃  골백번의 선물  땅 일구러 나간다  겨울 사랑  시인의 눈  생각의 범위  도구 매고  안개 길  아란야 둑길  제3부  동천에 머리 박은 무지개 밝은 내일의 상징이다 피안 길섶에서  간판 달고  사리 담은 그릇  추월 길  마음의 버릇  외로운 미립자  형질 개선  꽃은 피고  사랑싸움  천형 받을 자  휜 나이테  연륜의 계관  용처의 값  산새의 듀엣  한 해를 보내며  보옥 상자  지략 길  조리질 한다  찰랑과 출렁  지척인 것을  제4부  조심누골 토생원의 삶 귀 쫑긋 갈기 세운다 옹달샘 1  옹달샘 2  옹달샘 3  옹달샘 4  옹달샘 5  주행거리  진솔한 소묘  조수를 보며  충격의 격려  혈기 재우며  사랑의 위엄  겨울 노송  핫 에이지  빈손을 보며  진실 없는 벗  중후한 분재  겨울비는 종일  12월의 기도  체면치레  늙음의 저항  제5부  익숙한 길도 지팡이 삼아 뒷짐 지고 가련다 가던 길  바람 불어도  향로 하나  동백꽃의 절조  농익은 사람  고독 속의 미로  나의 별  어질고 싶어  시절인연  전락한 노예  인고의 꽃  한 발작 더  애어의 결핍  의자의 안달  몸도 마음 따라  막치의 그림 속  걸린 코트  장수 비결  12월은 가교 달  열쇠 쥐는 자  [2020.02.01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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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은 독일 베를린 중심가 파리저 광장(Pariser Platz)에 있는 건축물로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Friedrich Wilhelm II)가 프로이센 국력을 과시하고 베를린의 새로운 상징물을 세울 목적으로 건립했다. 1791년 완공된 이 개선문은 고대 그리스 아크로폴리스를 본떠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건축했다.  높이 26m, 폭 65.5m로 6개의 원형 기둥과 그 사이로 5개의 길이 나 있는데 큰 길로는 왕과 왕의 손님만 드나들었다.    문 중앙 상단에 있는 청동상인 <전차에 탄 승리의 여신상>은  1806년 나폴레옹에게 빼앗겼다가 1814년 다시 되찾았다.1961년 독일의 동서가 분단되고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면서 브란덴부르크 문도 통행이 금지되며 분단의 상징물이 됐으나 통일후 다시 개통되면서 통일독일의 상징물로 떠올랐다.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와 함께 수많은 인파가 몰렸던 장소다. 2차 대전과 분단을 거치면서 문이 많이 회손됐으나 오랜 복원 및 보수 공사를 거쳐 2002년 독일 통일 12주년에 맞춰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브란덴부르크 문 옆에는 미국 대사관이 들어서 있다.[자료제공:투어저널]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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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창작 뮤지컬 `호프 :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하 호프)`이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8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호프`는 대상을 비롯해, 여자주연상, 여자조연상, 프로듀서상,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 작곡 부문, 편곡ㆍ음악감독 등을 수상했다. `호프`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8회 예그린뮤지컬 어워드에서도 `올해의 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 작품으로 여자주연상을 받은 김선영은 "관객들과 배우, 제작진이 충분한 교감을 나눴기 때문에 이 상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이 나와서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남자주연상은 `시라노`의 조형균이 수상했다. 그는 "이 상이 무게가 되지 않고 주변 배우들에게 무한 긍정 에너지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좋은 사람, 긍정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남자조연상은 박강현(엑스칼리버), 여자조연상은 이예은(호프)가 수상했다. 남녀 신인상은 양희준ㆍ김수하(스웨그에이지)에게 나란히 돌아갔으며 앙상블상은 `아이다` 앙상블팀이 받았다. 안무상은 문성우(벤허), 무대예술상은 박준(영상, 시티오브엔젤) 정승호(무대, 엑스칼리버), 공로상은 송승환 PMC프러덕션 예술총감독이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뮤지컬 팬들이 뽑은 카카오베스트캐릭터상에는 `엑스칼리버`의 모르가나에게 주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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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의 할리우드 영화 시상 순위를 예측하는 베팅사이트 골드비더닷컴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오스카) 작품상 수상 가능성을 3위라고 분석했다. 골드더비닷컴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영화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9분의 1확률로 작품상 수상 가능성을 점쳤고, `기생충`의 수상 확률은 10분의 1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리시맨`이 13분의 1의 확률, `조커`가 14분의 1의 확률로 뒤를 이었다. 이번 집계에 대해 골드더비닷컴은 "영화 비평가 등 전문가와 각종 매체 편집자, 사이트 유저의 투표를 집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기생충`은 22명의 전문가 그룹 투표에서 6명으로부터 1위 표를 받았다. 이는 9표를 받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다음으로 많은 득표다. 한편, 전날 `기생충`은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미국영화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작품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바이 캐스트 인 모션픽처` 부문을 수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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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전철에 사랑을 싣고  전산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소양 댐 실향민으로 인천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전철 신세를 질 때가 많았다. 이런저런 일로 길을 나설 때면 빠르고 정확한 전철이 있어서 마음을 졸이지 않을 수 있었다. 늘 고마운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을 모르다가 한 편 두 편 전철 이야기를 쓰다 보니 ‘칙칙’ ‘폭폭’ 소리를 빌린 78편이 되어 한 권의 시집으로 묶을 수 있었다.   부족한 생각들을 적어 놓은 글이 행여 전철에 누가 되면 어쩌나 싶어 사뭇 조심스러운 마음이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전철을 기다리며 같은 역에서 탄 사람들인데  어느 날은 서서 끝까지 가고  달려가는 차창 너머로  앞 사람은 핸드폰을 만지고  이 생각 저 생각하다가  한여름 날 어물전 상자 속  전철 속 풍경도  스크린 도어가 닫히고  출근길에 객실 공기를  너무 시끄러운 이 세상  공짜로 올라탄 전철에  앉아 갈 때는  전철을 기다리며  그래도 세상에는  하루도 시끄럽지 않은  주택가를 지나갈 때면  의자들이 마주보고 있는 전철  산행 길 선두가  전철 안이라고  갑자기 열리는  관중과 포숙처럼  제2부 늘 전철을 타고 다녔다 에스컬레이터 앞에  어느 날은  친구와 약속한 날  멈추어 선 전철이  불법 촬영을 하고  차창 너머로  우리나라 전철  늘 전철을 타고 다녔다  한 우물을 마시는  산도 어울려 오르면 재밌고  좌석에 앉아 가다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그때는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길  차창 밖은 가을이 한창  얼굴이 가무잡잡한 동남아 사람을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오늘도 나는  어느 전철역은  제3부 전철에 사랑을 싣고 중요한 곳마다  가을비에 젖은 우산을  먹장구름에 가린 태양  움직이는 건  육중한 객차를  데이트 시간에 늦어  걸어 다니면  벙싯벙싯 웃는 아기와  뒷모습을 보인다고  전철에 사랑을 싣고  날마다 변함없이  품속에 안겨  말도 많고  사람들은 날마다 전철을 타고 가서  어릴 적에 나는  밝은 달빛 비취오시라  조국을 위해서라면서  칼바람이 시베리아 벌판처럼  전철이 힘차게 굴러가는 것은  제4부 전철을 타고 가다 보면 하룻길 떠나가는 길이라고  100kg이나 50kg이나  전철을 타고 가다 보면  구경 중에 꽃구경만큼  먼 듯 가까운 듯  어느 것 하나 쉬운 것 없다  저지난해랑  이래저래 전철을 타고 가는  정선에서 시를 쓰는  영하의 바람 속  한 숟가락과  산길을 가다가 힘들면  편안하게 앉아 가면서  휴일에 혼자 산을 오르다가  산을 오르기 전  스크린 도어 앞에 두 줄로 늘어서서  오늘도 어디론가  엑스레이처럼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 서평  이광녕(문학박사·시인·수필가)  [2020.02.01 발행. 13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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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이 은 · http://edaynews.com
물티슈 전문 제조·판매업체 베셀이 진심을 담은 착한 아르까시엘 물티슈를 출시한다. 물티슈는 아기들의 민감한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인 만큼 품질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하지만 부적합 물티슈 보도 이후 안전한 물티슈에 대한 엄마들의 갈망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이에 베셀은 자사가 선보이는 아르까시엘 물티슈가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영유아 전용 물티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도전했다. 브랜드명 ‘아르까시엘’은 프랑스어로 ‘무지개(arc-en-ciel)’란 뜻으로 다채로운 빛깔들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 내듯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만든 ‘진심을 담은 착한 물티슈’를 의미한다. ◇신생아 출산 선물로 추천하는 제품 - 아르까시엘 프리미어 캡형 70매X10팩(평량 75g±5) - 아르까시엘 인텐시브 캡형 76매X10팩(평량 65g±5) ◇유치원, 어린이집 준비물로 좋은 가성비 높은 대용량 제품 - 아르까시엘 시그니처 캡형 82매X10팩(평량 55g±5) - 아르까시엘 러블리 캡형 100매X10팩(평량 50g±5) 자사는 깐깐한 6단계 필터 과정과 2단계의 UV 살균처리 과정을 거친 정제수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합격한 제품만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일반 세균, 진균 수 등의 유해성분이 미검출 되었으며 화장품법을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제품 기획, 생산, 발송까지 One-stop system으로 진행하고 자체 연구소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물티슈 시장에 전문적인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베셀은 8월 31일 대전 맘키움 주최로 열린 ‘오! 마이 패밀리’ 행사에서 아이를 키우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아르까시엘 시그니처 물티슈 400팩을 후원한 바 있으며 고객 및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베셀 이정숙 대표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안전한 물티슈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베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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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그대 목소리같이  이효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번에 스물세 번째 시집 <그대 목소리같이>를 준비하다 보니 아주 서먹서먹하고, 어느 이름 없는 머나먼 나라에서 바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아마도 이는 일반적인 시집이 아니라, 시하고 주제를 맞추기 위해 모든 심혈을 기울여 그린 그림하고 이미지를 맞춘 작품집이라는 생각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평소 같으면 시만 가지고 시집을 발간하면 되지만, 이번 시집은 반은 그림, 반은 시를 가지고 생전 처음 이런 시집을 엮어 꾸미다 보니 쏟아붓는 열정도 배가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틀림없이 평소 시집보다 배가되어 돌아온 것은 분명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림이 칼라이다 보니 용량이 보통이 아니라서 한 작품 한 작품 그림을 그리기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렵게 완성된 그림에 대해 용량을 줄이는 싸움을 하다 보니 시간이 이만저만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시집은 고행의 작품집이라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시에 맞게 그림을 그리는 것도 고행의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집은 읽지도 않는 아날로그 시대에 살면서 무엇 때문에 이렇게 시집을 발간하려고 하는지 바로 후회할 것 같은데도 이렇게 이번 시집에 대해 심혈을 기울이니 말입니다.   그래도 후회가 되더라도 스물세 번째 시집 <그대 목소리같이>는 떠도는 미아가 아닌, 내 새끼로 바로 태어난 것이기에 이렇게 분명히 출생신고를 하려는 것입니다.   더구나 일 년 전 암 수술을 마치고 병원을 내 집처럼 들락거리며, 마음의 위로를 받으며 쓴 시와 그림으로 엮은 시집이기에 기대하며, 더욱더 많은 분이 이 시집을 읽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서문     향수  겨울 바다에서  빠진 이를 바라보며  개판 시대에서 사는 세상  수족관 물고기 바라보며  신세대 춘향아  봄은 오지만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바람  봄의 나무 아래서  수선화  추억 하나가  사랑의 초서  심청각에서 보낸 하루  꿈, 그리고 고향  기다리는 사람  사랑이 꽃잎으로 피는 동안  꿈결을 따라서  별이 잠긴 바다에서  꽃 빛 사랑을 위하여  봄날의 소묘(素描)  너를 사랑하고 싶은 날  새벽별  나비의 꿈을 기다리며  벚꽃이 핀 거리에서  산새도 내일이면 떠난다  꽃으로 피어나는 마음  새 한 마리  너의 이름을 쓴다  비 오는 날 피는 벚꽃을 위하여  사랑은 별이 되어  한 마리 나비로 날아  낙화(洛花)하는 시간 앞에서  사랑의 노래  내 마음의 나비 한 마리  연꽃 위에 새기는 마음  개판 5분 전  행복을 찾아가는 동안  꽃으로 지는 이별  내 마음의 한 사람  행복은 언제나 마음 가까이 있다  연못에 밤이 오기까지  꽃이 피는 날 남긴 추억  사막의 꽃과 낙타 한 마리  사랑의 리필  그대 목소리같이  사랑한다는 것은  이 저녁에도  등대  행복이 사는 집  [2020.01.20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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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평창에서 평창송어축제와 함께 한ㆍ영 국제 미술 교류전이 진행된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한ㆍ영 국제 미술 교류전 `오대산천`을 평창 진부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전시회는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오영)의 주최와 하오개그림터(대표 권용택)의 주관 및 백해영 갤러리의 협력으로 오는 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강원도 평창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화가들과 영국 작가의 교류전 형식이다. 평창에서 살아 온 중견작가들의 대표작들과 평창을 방문했던 영국 작가 세디슨의 영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오대산천`전에서 권용택 하오개그림터 대표는 한강의 발원지인 오대산 우통수로부터 흘러내린 오대천의 맑은 물과 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평창 인근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오대천 송어`를 전시한다. 또 이향재ㆍ박민숙ㆍ조용상 작가의 대표작 15점도 선보인다. 특히 영국작가 센디슨의 작품 `향수`는 눈 내리는 평창의 겨울을 떠오르게 하는 문자 영상으로 시각적 신선함을 느낄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축제가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한국의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강원도 평창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시회 주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창송어축제는 매년 겨울마다 송어 낚시, 썰매체험 등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킨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월 2일까지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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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김일손의 상소 26개 조목 중 12번째 조목은 “효렴(孝廉:효성과 청렴)을 높여서 교화(敎化)를 도탑게 하소서.”이다. “옛날에 어진 인재를 천거할 때는 덕행(德行)을 앞세웠는데 후세의 과거(科擧)는 문예(文藝)를 숭상하였습니다. 그래서 선비들은 시문(詩文)에만 쏠려 바른 학문을 알지 못하고, 간혹 옛 법대로 조행(操行)을 삼가는 이가 있으면 여러 사람이 비웃고 희롱하니, 날로 사리에 어둡고 괴이해집니다. 대개 독행(篤行)하는 선비는 두루 통하지 못하는 이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공자(孔子)의 훌륭한 제자로 고시(高柴 효성이 지극하여 상중(喪中)에 3년간을 슬피 울고 전혀 웃지 않았다 함)같은 효자도 어리석다는 평가를 면하지 못하였습니다. 근세에 효행(孝行)으로써 천거된 자가 벼슬하여 일에 임할 경우 처리하는  재주가 없으므로 세상에서 드디어 효자를 쓰지 못할 것이라 하니 진실로 한탄스럽습니다. 한(漢)나라 이래로 효성과 청렴한 자의 천거가 폐지되지 아니하였고, 명(明)나라 관제(官制)에도 효렴(효성과 청렴)을 과거(科擧)와 함께 두어 기용하였습니다. 대개 백성을 효도로써 가르치는 것인데, 효자를 다 등용할 수 없으나, 가정(家庭)에서 힘써 행하여 향리(鄕里)에 나타나게 일컬어지는 것은 나이가 사오십이 아니면 들리지 못하는 것인데, 예(例)에 의하여 9품 벼슬만을 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과거 장원(壯元)은 일장(一場)의 책문(策問)으로 당장 6품에 오릅니다. 장원은 두고라도, 문음(門蔭) 같은 것도 처음에 칭찬할 만한 한 가지 착한 것도 없는데도 월등하게 임명하는 자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청주(淸州) 생원(生員) 경연(慶延)은 효도로써 선조(先朝)에 천거되어 곧 주부(主簿)를 제수하였고, 그 다음에 이산현감(尼山縣監)으로 임명하였는데, 죽은 뒤에 백성들이 이제까지 그의 은혜를 사모하고 있으니, 신은 원하옵건대, 이제부터 효도로써 천거된 자가 만약 학식이 있거든, 한결같이 경연의 예(例)에 의하여 다 6품직을 주고, 감사(監司)에게 책임을 지워 해마다 한두 사람씩 그 자질에 따라 그 행실을 등급 매겨 장려(奬勵)하여 교화(敎化)를 도탑게 하소서. 세상에서는 효도를 혹 읍죽(泣竹  중국의 효자 고시(高柴)의 일인데 어머니가 죽순(竹筍)을 즐겨 먹는데, 겨울이라 구할 수 없으므로 대밭에서 걱정하고 있으니 죽순이 별안간 솟아 나왔다 함.)과 할기(割肌 부모의 병에 자기의 살을 베어서 약으로 드렸다는 말인데, 이것은 고금에 한두 사람이 아니다.)의 특이한 데서 구합니다. 그렇다면 증삼(曾參)의 뜻에 순종하는 것과 악정(樂正)이 발을 다쳐 근심한 것(노(魯)나라 증자(曾子)의 제자 악정자춘(樂正子春)은 효자로써 행보하다가 발을 다쳤는데, 부모가 물려주신 것을 다쳤다고 자책하고 두어 달을 출입하지 않았다 함)은 효도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부모를 잘 섬기는 것이 효도라 하였으니 누군들  부모가 없겠습니까. 잘 섬기면 사람마다 다 효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성조(聖朝)의 교화(敎化)로 효자가 많은 것이 어찌 걱정이겠습니까.” 이어서 상소의 13번째 조목은 ‘염퇴(恬退)하는 이를 우대하고 분경(奔競)을 억제해야 합니다.’이다. “요즈음 벼슬길에 들어선 선비들이 처음부터 실력이 없건만 오직 조급하게 승진할 것만 알고, 벼슬에서 물러날 나이가 되어도 오히려 나이를 속이고 녹(祿)을 받으며, 권세와 이익에만 붙좇는 것만 배우고 염치를 말하기를 꺼려하며, 때를 놓치지 않고 분주하게 밤중에도 벼슬자리를 구걸하려 다니니, 이조와 병조에서는 그러한 분경(奔競)에 견딜 수 없고, 산림에 은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분경(奔競)은 ‘분추경리(奔趨競利)’의 준말로 벼슬을 얻기 위해 인사권자의 집에 분주하게 드나들며 인사 청탁을 하는 것이다. 1470년(성종 1)에 분경의 금지 대상이 확정되어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이에 의하면 이조·병조의 제장(諸將)과 당상관, 이방·병방의 승지, 사헌부·사간원의 관원, 장례원판결사(掌隷院判決事)의 집에 동성 8촌 이내, 이성(異姓)·처친(妻親) 6촌 이내, 혼인한 가문, 이웃 사람 등이 아니면서 출입하는 자는 분경자로 간주되어 100대의 곤장을 맞고 3,000리 밖으로 유배당하게 규정되어 있다. 사실 이 규정은 매우 폐쇄적인 법제여서 많은 한계가 노정되었다. 또한  관료들이 표면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몰래 청탁하고 행적을 감추기 때문에 별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었다. 상소는 계속된다. “혹 은퇴하는 자가 있어도 사대부(士大夫)들 또한 그리 가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아침에 경상(卿相)이 되었을 적에는 거마(車馬)가 거리를 메웠다가 저녁에 벼슬을 그만두고 도문(都門)을 나서면 송별하는 장막(帳幕)이 없으니, 이는 소광(疏廣)·소수(疏受), 양거원(楊巨源)의 행차와는 다르고, 고향에 돌아가면 사람들이 앞날이 없다 하여 더 이상 공경하지 않으니, 풍속이 이러합니다.” 소광(疏廣)은 한나라의 유학자로 기원전 67년 선제(宣帝)때 황태자의 태부(太傅)로 있었는데, 5년이 지나자 관직과 명성이 높아졌다. 그는 지금  떠나지 않으면 후회할 일이 생길 것이라고 하면서 숙질인 소수(疏受)와 같이 사퇴하고 장안의 동쪽 성문에서 고관들의 전송을 받고 낙향했다.  양거원(楊巨源)은 당나라 시인으로 70세에 벼슬을 내놓고 시골로 돌아갔다. “이제부터 벼슬에 물러날 것을 청하는 자가 있거든 비록 녹(祿)은 주지 못하나 연수와 품계에 구애됨이 없이 전정(田丁)을 복호(復戶)하여 주고 품계를 올려 주어 그 돌아가는 것을 우대하소서.” 사진 1 연산군 묘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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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이 은 · http://edaynews.com
대한민국 최정상 셰프들로 구성돼 새로운 식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삼성 클럽 드 셰프 코리아(Samsung Club des Chef Korea)’에 모던 한식 레스토랑 ‘주옥’의 신창호 셰프가 전격 합류한다. 삼성전자는 2013년 세계적인 미슐랭 스타 셰프로 구성된 ‘삼성 클럽 드 셰프’에 이어 2015년 국내에서 ‘삼성 클럽 드 셰프 코리아’를 출범시켰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셰프들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프리미엄 주방 가전에 접목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식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다.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미세정온, 직화오븐의 직화열풍 등이 ‘클럽 드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대표적인 혁신 기술이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신창호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주옥’은 문을 연지 1년 6개월 만에 미슐랭 가이드 1스타로 선정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창호 셰프는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 발효 식품인 장과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한식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클럽 드 셰프 코리아’는 신창호 셰프의 합류를 통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한식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며, 기존 멤버인 강민구·이충후·임기학 셰프와 함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 기획, 식문화 관련 콘텐츠 제작,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정지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클럽 드 셰프 코리아’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 기획과 미식 경험을 전달하는 데 기여해 왔다”며 “신창호 셰프의 합류를 통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보다 풍부한 식문화를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클럽 드 셰프 코리아’와 함께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 인덕션 ‘더 플레이트’ 등을 활용해 계절별로 다양한 쿠킹 클래스와 다이닝 쇼를 열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출처: 삼성전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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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2020년 관광객 6천만 명 실현을 위해 해양, 섬,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역사, 문화, 예술 자원을 활용한 블루투어 상품을 개발해 다채로운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품은 남도한바퀴 겨울상품이다. 지난해 신규 확충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칠산대교 여행, 쏠비치․접도 해안길 여행, 천사의 섬 여행 등 바다여행을 테마로 9개 코스를 구성했다.   특히 겨울상품부터는 KTX와 남도한바퀴를 연계한 ‘새바여행(새벽기차 바다여행)’을 출시해 수도권 및 다른 시․도 관광객이 편리하게 전남을 관광할 수 있게 했다.   전남의 관광자원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군 권역별 공동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인근 시군이 협력해 광역 관광상품을 개발해 공동마케팅하도록 도비를 1천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한 전남지역 2개 권역 이상을 방문하는 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를 지원한다. 전남에서 1박 이상 숙박과 식사가 포함된 단체여행 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 버스임차비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도입됐다.   광주․전남 관광지 할인카드인 ‘남도패스’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을 500개소까지 확대하고 코레일 패스와도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서비스 영역 확장을 위해 노력한다.   해외관광객의 경우 3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 방한시장 개방에 대비하고 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 펼치기로 했다. 중국의 경우 5월 장시성․산시성에서 대규모 관광설명회를 하고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는 대만, 베트남 등 아세안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을 계속 한다.   2020년 크루즈 관광객은 대만에서 4항차 2만 1천 명이 입항을 확정한 상태다. 2021년 입항 확정을 위한 박람회 및 포트세일즈 참가, 선사 세일즈를 추진한다.   최근 개별여행객(FIT)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홍보마케팅도 강화한다. 드라마 촬영지, 미식, 축제, 사진촬영 명소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콘텐츠 확산력이 높은 ‘전남관광 SNS서포터즈’를 운영, 활발한 바이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은 생태, 문화, 힐링자원이 풍부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있는 음식이 많아 국내 어느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다”며 “전남의 경쟁력이 있는 콘텐츠로 국내외 방문객의 오감을 사로잡는다면 관광객 6천만 명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므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상품을 수시로 개발하고 국내외 홍보를 활력있게 펼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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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오누이(有兒)’는 1809년부터 1810년까지 2년 내리 흉년이 들어 남편은 아내를 버리고, 어머니는 자식을 버린 것을 안타깝게 여겨 지은 시이다. 일곱 살 난 계집아이가 자기 동생을 데리고 길거리를 방황하면서 엄마를 잃어버렸다고 엉엉 울고 있었다. 시를 읽어보자 오누리 둘이서 나란히 걸어가네      有兒雙行 누이는 묶은 머리, 동생은 쌍상투     一角一羈 누이는 이제 겨우 말 배우고          角者學語 묶은 머리 동생은 머리만 더벅더벅    羈者髫垂 어미 잃고 울면서                   失母而號 갈림길에서 헤매이네.               于彼叉岐 애들을 붙들고 까닭을  물었더니    執而問故 목이 메어 더듬는 말이             嗚咽言遲 “ 아버지는 집 떠나고               曰父旣流   어머니는 짝 잃은 새가 되었는데   母如羈雌 쌀독이 바닥나서                甁之旣罄 사흘을 굶었네요.               三日不炊 엄마하고 나하고 흐느껴 울어     母與我泣 눈물 콧물 구 빰에 얼룩졌네요.   涕泗交頤 동생은 젖 달라고 울지만         兒啼索乳 엄마 젖은 이미 말라붙었지요.    乳則枯萎 우리 엄마 내 손을 잡고         母携我手 젖먹이 저 애와 함께            及此乳兒 저기 저 산촌 마을 돌아다니며   適彼山村 구걸해서 우리를 먹었다오.      丐而飼之 어촌 장에 이르러서는          携至水市 엿도 사서 먹였는데            啖我以飴   길 너머로 데려와서                 携至道越 어미 사슴 새끼 품듯 껴안고 재워서  抱兒如麛 아이는 포근히 잠이 들고         兒旣睡熟 나도 죽은 듯 잠들었는데         我亦如尸 잠이 깨어 이리저리 살펴보니   旣覺而視 어머닌 여기에  없었답니다.”   母不在斯 이렇게 말하다가  또 울다가   且言且哭 눈물 콧물이  범벅이네        涕泗漣洏 해 지고 어두워지면         日暮天黑 뭇 새들도 자기 집 찾건만.   栖鳥群蜚 떠도는  두 남매         二兒伶俜 찾아갈 집이 없네.        無門可闚 불쌍하다. 이 백성들      哀此下民 천륜마저 다 잃었구나.    喪其天彝 부부 사이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伉儷不愛 어미도 제 자식 돌보지 못하네.     慈母不慈 옛날 내가 암행하던       昔我持斧 그 해가 갑인년이었는데   歲在甲寅 정조 임금은 1794년(갑인년) 10월28일에 정약용을 암행어사로 임명하여.  경기북부 지역 4개 고을을 암행하도록 했다. 그 지역은 적성(파주시), 연천(연천군), 삭녕 · 마전(두 곳은 북한지역)이었다. 정약용은 곧바로 현장에 가서 샅샅이 민정을 살피고 11월15일에 정조에게 복명했다. 그는 적성 현감 이세윤과 마전군수 남이범이 선정을 베풀었다고 복명하면서, 연천 전 현감 김양직과 삭녕 전 군수 강명길의 탐학스런 행위를 고발했다.  김양직은 궁중의 어의(御醫)로 권세가 막강했고, 강명길은 임금 가족 묏자리를 잡는 지관(地官)으로 왕실과의 끈을 이용해 토색질을 했다. 하지만 그간 암행어사의 처벌 요구가 있었지만 대신들이 가로막고 이들을 옹호했다. 다산은 이들을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정조에게 보고했다. (박석무,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한길사, 2003, P 173-180) 임금님 당부가 고아들을 보살펴   王眷遺孤 고생 없이 하라고 부탁했건만      毋俾殿屎 모든 목민관들은                凡在司牧 감히 그 분부 어기지 말아야지 毋敢有違 흉년에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 안타깝게도, 흉년에는 천륜도 인륜도 다 무시된다.    그런데 『전간기사』 6수에는  에피소드가 있다. 아들로부터 시를 얻어 읽어본 이백진이  경상도 김해에서 귀양 사는 사촌 아우 이학규에게 편지와 함께 시를 필사하여 보냈다. 이백진은 편지에서 “정약용은 당대의 사백이다. 그의 시에는 사람을 깨우치는 뜻이 있다. 두보의 수노별(垂老别 병사로 나가는 노인의 할멈과의 이별)· 무가별(無家别 가족도 없는 고향과의 이별) 이후 이런 시는 없었다.”고 썼다. 다산 시를 읽고 감동을 받은 이학규는 1810년에 『己庚紀事(기경기사)』를 완성했다.  이학규는 정약용과 가까이 지내던 후배로 그 역시 정약용과 마찬가지로 1801년 신유옥사에 연루되어 유배생활을 하고 있었다. (박석무, 다산 정약용 평전, 민음사, 2014, p 470) 사진 1  다산 기념관 (강진군 소재)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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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평창송어축제 기간 한·영 국제 미술 교류전 ‘오대산천’을 평창 진부문화센터 2층 특별전시장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부제는 ‘오대산천’으로, 강원도 평창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화가들과 영국 작가의 교류전 형식으로 마련됐다. 전시회는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오영)가 주최하고, 하오개그림터(대표 권용택)가 주관하며, 백해영 갤러리의 협력으로 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평창에서 살면서 온몸으로 느낀 감동을 표현한 중견작가들의 대표작들과 평창을 다녀간 영국작가 센디슨이 제작한 영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오대산천’전에서 권용택 대표는 한강의 발원지인 오대산 우통수로부터 흘러내린 오대천의 맑은 물과 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평창 인근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오대천 송어’를 전시한다. 또 이향재·박민숙·조용상 작가의 대표작 15점도 선보인다. 특히 영국작가 센디슨의 ‘향수’는 눈 내리는 평창의 겨울을 떠오르게 하는 문자 영상으로 시각적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축제가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한국의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강원도 평창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시회 주최 소감을 밝혔다. 출처: 평창송어축제위원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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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이 은 · http://eday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이번 설 연휴(1/23~1/27) 고향으로 떠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23일(목) 오전 10시 이전이나 24일(금) 오전 5시 이전과 오후 4시 이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월 1250만명이 이용하는 국민 내비 T맵의 지난 5년간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해 연휴기간 주요 고속도로의 일·시간대별 소요시간을 예상한 결과, 주요 구간인 △서울-부산 △서울-대전 △서울-광주 고속도로의 경우 상·하행선 모두 설 당일인 25일이 역귀성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며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했다. 서울-부산은 상하행 양방향 모두 8시간 이상, 서울-대전 구간은 양방향 모두 4시간 이상, 서울-광주 구간도 양방향 모두 6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평상시 소요시간 대비 약 2-3시간이 더 걸리는 것이다. 서울-부산 구간의 귀성길은 25일(토) 오전 8시부터 교통량이 늘어나 오전 11시에 최고조에 달해 최대 8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전 구간은 23일(목) 오후 5시와 24일(금) 오전 6시에 최고조에 달해, 4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광주 구간의 정체는 24일(금) 오전 7시에 최고조에 달해, 6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귀경길은 마지막 날인 27일(월)이 26일(일)보다 정체가 덜 할 것으로 보이며 △부산-서울의 경우 26일(일) 오전 11시 출발 시 7시간 30분 소요 △대전-서울 26일(일) 오후 4시 출발 시 4시간 10분 소요 △광주-서울 26일(일) 오후 2시 출발 시 7시간 소요로 귀경길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설 당일(1/25)의 귀성길(서울發)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구간과 시간을 예측한 결과,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6시 사이 △한남IC-양재IC △죽전 휴게소-금강 휴게소 △칠곡물류IC-건천 휴게소 △언양 휴게소-부산TG 등 187km에 걸쳐 평균속도 50km/h 미만의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산JC-부곡IC △신갈JC-양지IC △호법JC-원주IC △둔내터널-평창휴게소 등 82km에 걸쳐 정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당일 귀경길(서울行)의 경우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174km에 걸쳐 정체가 예상된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비슷한 시간대 113km에 걸쳐, 영동고속도로는 82km에 걸쳐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T맵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 전용 서버를 확보하는 한편, 사전 테스트와 교통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등에 만전을 기해 T맵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SK텔레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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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 은 · http://edaynews.com
대구를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가 2019년 11월 기준 64만6천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1만 3천명과 비교해 25.9% 증가한 수치다. 해외 국가별로는 대만 관광객이 27만 9천명으로 전년 대비 43.4%증가했고, 일본 관광객 7만명, 중국 관광객 6만1천명으로 각각 23.3%, 42.9%의 증가율을 보였다.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도 크게 증가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수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누적 18만9천명을 기록해 전년 9만5천명 대비 94.6% 증가했다. 또한 2019년 연말기준으로 보면 한일 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구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고 수치인 70만명 이상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 매해 12월말 기준: 2016년 55만명, 2017년 40만명, 2018년 55만 8천명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이유는 해외 현지 방송프로그램 유치로 인한 대구관광 브랜드 확산과 대구국제공항 신규 직항노선 증가, 비중국시장인 일본, 대만, 동남아 등 해외시장 다변화정책 추진과 여행사별 맞춤형 특화관광상품 개발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대만관광객이 주목하는 5대 신규 여행도시로 대구가 2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아시아권 관광객들의 대구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기발한 마케팅전략으로 이러한 상승 흐름을 유지해 나가 올해 1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대구 관광 인지도 상승추세에 맞춰 2025년 아시아 관광도시 TOP 50 진입 및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미래지향적 관광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며, 2018년 유로모니터 인터네이셔널(Euromoniter Internatioanal,리서치 조사기관) 외국인 관광객 유입자수 기준, 대구는 아시아 관광도시 TOP 100중 90위를 기록중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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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연분(緣分)이라는 건 언제인가 누구로 부터는 꼭 이어진다는데 놀랍다. 자가당착(自家撞着)적으로 해석해서 생기는 신기루 같은 현상일 수도 있겠지만 전율이 느껴질 만큼이나 큰 인연은 꼭 존재하는 것만 같다.  이러한 인연은 누구나가 한 번쯤은 겪게 되는 예지몽(叡智夢) 같기도 하다. 인연(因緣)!!출처인 네이버 어학사전을 검색해 보면 이렇다. 인연3 (因緣)[명사] 1.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2. 어떤 사물과 관계되는 연줄. 3. 일의 내력 또는 이유. [유의어] 연고, 원인, 관계 친일앞잡이와 반일파 지금의 일본 아베수상이 과거사를 죽을힘을 다해 막아가며 용쓰는 것도 그의 조부(祖父)인 아베 노부유키(일제 마지막 총독)편집자 주 참조, 흐름의 악의적인 인연이다. 침략질도 용서받지 못 할진데 퇴각하면서 내뱉은 말이 더 회자(膾炙)되고 고약하다.조선인에게 문화침탈교육인 ‘식민교육’을 자행했기에 이들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큰소리치는 것이다. 그런데 정답을 미리 말하자면 이러한 기우(杞憂)도 우리 민족의 우수성은 김대중 정부에서 이미 보여준 적이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김대중 정부에서 일본 문화를 개방하면 마치 큰일이 날 것같이 일부에서 호도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문화의 우수성으로 한류문화가 오히려 일본 열도를 점령하다시피 했지 않은가? 항상 보수적인 식자(識者)층이 더 문제다. 그러니까 돌이켜보면 2017년 고려대의 경제학과 정안기교수에 이어 2019년 9월 ‘위안부 막말’로 논란이 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2020년 1학기에 강의를 배정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연세대 재학생과 동문들의 반발이 거세다. 류교수는 거침없이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매춘을 한 것이라는 취지로 말해 논란이 됐던 것. 각 지역대학교의 퇴계학연구소 각 지역 대학교내에 설립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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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2일 서구 유스퀘어에서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와 함께 ‘자동차 공회전 그만’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시, 자치구,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유스퀘어 등이 참여해 ‘광주 전역으로 공회전 제한지역 확대’, ‘공회전 제한 시간 축소’ 등 달라지는 공회전 제도를 홍보하고 공회전 차량을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차량 운행제한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한다.    ※ 5등급차량 확인방법 : 062-114나 1833-7435 전화 또는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co.kr) 조회 달라진 공회전 제도는 대기환경보전 조례개정으로 지난 12월15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현재 터미널·차고지 등 118곳에서 광주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특별히 공회전을 제한할 필요가 있는 지역은 중점 제한 장소로 지정·관리한다. 또 공회전 제한시간도 세분화돼 운영된다. 기존에는 공회전 제한시간이 5분이었지만, 개정에 따라 기온이 5도 이상~25도 미만일 경우 2분, 0도 이상 5도 미만 및 25도 이상~30도 미만 시 5분으로 조정된다. 5등급차량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일에는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영업용차량, 저공해조치차량, 장애인차량 등은 제외된다. 정동훈 시 기후대기과장은 “범국가적 미세먼지 저감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자발적인 시민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자율 2부제, 공회전 제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미세먼지 저감 실천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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