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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801년 11월 하순에 강진에 유배 온 정약용은 강진읍내 동문 밖 주막집 노파가 내준 토담집 방에서 지냈다. 1804년 여름에 정약용은 ‘여름에 술을 대하다[夏日對酒]’ 시를 지었다. 이 시는 1060자에 달하는 장편 고시(古詩)이다. 그러면 시를 읽어보자. 1. 나라 임금이 토지를 소유함은  비유컨대 부잣집 영감 같은 것 영감 밭이 일백 두락이고 아들 열이 제각기 분가하여 산다면 한 집에 열 두락씩 주어 먹고 사는 형편을 같게 해야 마땅한데 약은 자식이 팔구십 두락 삼켜버리니 어리석은 자식(癡男) 곳간은 늘 비어 있네. 정약용은 임금이 토지를 불평등하게 분배한 것을 한탄하고 있다. 이런 한탄은 정약용의 산문 ‘원정(原政)’ 첫 부분에 잘 나타나 있다.    “정(政)의 뜻은 ‘바로잡는다.’는 말이다. 다 같은 우리 백성인데 누구는 토지의 이로움을 남들 것 까지 아울러 가져 부유한 생활을 하고, 누구는 토지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가난하게 살 것인가.” 시는 계속된다. 약은 자식 비단옷 찬란히 빛나는데  어리석은 자식(癡男)은 병약에 시달리네.  영감이 눈을 들어 그 광경 보면   불쌍하고 속이 쓰리겠지만             그대로 맡기고 직접 정리를 하지 않아  서쪽 동쪽 제멋대로 돼버린 것이네.    똑같이 받은 뼈와 살인데  부모의 사랑이 왜 불공평한가.        근본 강령이 이미 무너졌으니  만사가 꽉 막혀 불통인 것이지.       한밤중에 책상 치고 벌떡 일어나  탄식하며 높은 하늘을 우러러 보네     이렇듯 세상은 불공평하다. 나라가  다 같은 백성에 대하여 차별대우를 하고 있다.   2. 많고 많은 저 백성들  모두 똑같이 백성들인데     마땅히 세금을 거둬야 한다면  부자들에게나 거둘 일이지    어찌하여 유독 힘없는 백성에게만 피나게 긁어가는 정사(割政)를 하는가.  조세 불공평에 대한 탄식이다. 그런데 정약용의 시대만 그런가? 월급쟁이는 원천징수 당하는데, 전문직·기업인들은 세금을 제대로 내고 있나? 군보(軍保)라는 것은 대체 무엇인지   이다지 모질게 법을 만들었나. 일 년 내내 힘들여 일을 해도 제 몸 하나도  가릴  길이 없고         뱃속에서 갓 태어난 어린 것도  백골(白骨)이 진토가 된 사람도           그들 몸에 요역(徭役)이 모두 부과되어  하늘  곳곳마다 울부짖는 소리. 양근까지 잘라버릴 정도니  그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정약용이 1803년에 지은 애절양(哀絶陽) 시가 다시 생각난다. 군정의 폐단, 즉 황구첨정 · 백골징포를 통탄하고 있다.   호포법은 논의 있는 지 오래되어  그 뜻은 균등하고 타당했는데  작년에 평양 감사 이 법 시행해 봤지만  수 십일도 되지 않아 그만두었네. 만인이 산에 올라 통곡하거니  무슨 재주로 임금의 뜻을 펼 수 있으리.  먼 곳 가려면 가까운 데서 시작하고  낯선 사람 다스리려면 가까운 친척부터 하는 법  어찌하여 굴레와 다리 줄을 가지고  야생마부터 먼저 길들이려 드는가. 1) 놀라서  손을 빨리 빼는 것은 물이 끓기 때문이니 어떻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리     서쪽 백성들 오랜 세월 억눌려 지내  십세(十世) 동안  벼슬 길 막혀 버려서  겉으로야 공손한 체하지만  가슴속은  언제나 사무친 원한     서쪽 백성은 서도 (西道), 즉 평안도와  황해도 백성을 말한다.  지난번에 왜놈들 쳐들어 왔을 때  의병들 곳곳에서 일어나 활약했지만   서쪽 백성들은 유독 수수방관한 것은  진실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이지. 그랬다. 임진왜란 때 함경도에서 정문부가 의병을 일으켰다. 하지만 국경인은 임해군과 순화군을 잡아서 가토 기요마사에게 넘겨준 부역자였다. 그리고 다산이 이 시를 쓴 7년 후인 1811년에 서북인에 대한 차별이 폭발하여 홍경래 난이 일어났다.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속이 끓어올라   술이나 진탕 마시고(痛飮) 진(眞)으로 돌아가리. 정약용은 더운 여름날에 술을 진탕 마셨으니 흠뻑 취했을 것이다. 사진    자화상 (정약용의 외증조부인 공재 윤두서가 그렸다.) 1) ‘굴레와 다리 줄’은 말머리를 묶는 가죽 끈과 말의 앞발을 가지 못하게 묶는 줄로 『장자』 책에는 백락이 야생마를 길들이는 도구중 하나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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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 은 · http://edaynews.com
28일 영광군 영광읍 매일시장공연장을 찾았다. 따끈 따끈하게 광주팝스오케스트라 문경재지휘자가 도착하자 마자 무대가 올라간다. 순발력 하나는 기가막힌다. 이 여인네의 속살비추이듯 살포시 찾아드는 가을을 어쩌란 말이더냐?? 노래가사를 품듯 음률을 타는 색스폰연주에 이 가을 한 켠에 무너지는 처녀 총각의 공허한 마음을 정녕 어쩌란 말이더냐!! 아무리 혼족이라도 펑 뚫린 가슴을 채우기에는 날씨가 더 얄밉게도 화창하다. 요란스럽게도 각 매스컴에서는 오보를 쏟아낸걸 비웃듯 간밤의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무자게 태양의 작열로 지금 선남선녀를 간보고있다.   <이정옥 노래>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잔을 마주하고 앉아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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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강항의 노래(영광매일시장편)가 28일 영광군  영광읍 매일시장 공연장에서 주민들속에 파고들었다. 오는 5일 3시부터 영광상사화축제 공연무대에 올려져 풀피리와 함께 부르고 광주팝스오케스트라와 또 한 번불리워져 메아리쳐질 것이다. 강항선생이 포로로 끌려가 성씨를 성재기와 시상와기에서 각각 한 글짜씩 가져와 부여한 세이카!! 강항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고 유교를 배우고 전파한 후지와라 세이카의 후손, 그들은 일본에서 11대로 내려오면서 황족대우를 받고있다. 그들이 강항선영에 와 참회를 하는 그날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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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에서는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에영광 상사화축제 상섦부대인 공연장에서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9년 향교 및 서원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강항의 노래’ 콘서트를 개최한다. 천년의 빛 영광!! 천년의 사찰 대한민국 불교 조계종 불갑사와 영광내산서원보존회는 지난 2월 19일에 업무협약으로 문화재청에서 매년 시행하는 서원활성화 사업으로 ‘강항의 노래’콘서트를 개최해 활성화사업에 적극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한편, 영광교육지원청하고도 지난 6월 14일에 업무협약이 이루어져 내산서원에서는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초부터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강항선생의 얼을 소개받고 있으며 전통 예절교육과 놀이학습을 병행해서 3시간여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아래는 행사에 참여하는 기관 및 단체의 소개이다. <아      래> 주최 : 영광내산서원보존회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주관 : (사)수은강항문화재지킴이 / 광주팝스오케스트라 후   원 : 문화재청 / 전남도청 / 영광군청 / 영광교육지원청 / 불갑사 / 이흥서원 협   찬 : (주) 이데이뉴스 / 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 / 향사단광주 전남연맹 / 반세기 전통의 호남연감사 / (주) 호남일보 / CNN 21 방송 / 광주전남사랑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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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온라인 해외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줌줌투어가 중국 지역의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줌줌투어가 이번에 오픈한 중국 도시는 상하이·베이징·칭다오·장자제(장가계)·하이난·샤먼·시닝 등 7개로 현지투어와 세미패키지, 주요 관광지 입장권 등의 판매를 시작했다.   주 52시간제 실시 이후, 주말을 이용해 짧게 떠날 수 있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 해당 도시들은 국내에서 평균 2시간에서 7시간가량 소요되는 가까운 여행지로 꼽힌다. 여행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기존 인기 여행지인 상하이와 베이징·칭다오는 물론이고 유명 휴양지에 견줄만한 하이난, ‘중국에서 만나는 유럽’이라고 불리는 샤먼, 청해호 여행으로 유명한 시닝까지 가지각색의 매력을 지닌 도시들의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효도 여행지로 인기인 장자제의 경우 ‘세미패키지’를 추천한다. ‘세미패키지’는 자유여행과 패키지의 장점을 합친 여행 상품으로, 짧게는 1박 2일 길게는 4박 이상의 여행코스와 숙소가 구성된 투어 상품이다.   자유롭게 전체 여행일정을 계획한 뒤 원하는 일정만 세미패키지를 신청해 가이드와 함께 여행할 수 있으며, 대개 쇼핑이나 기타 옵션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줌줌투어는 중국 외에도 블라디보스토크를 비롯한 러시아 4개 도시와 포틀랜드, 보스턴 미국 4개 도시 등 지속해서 서비스 지역을 늘리고있다며 앞으로도 여행객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줌줌투어는 개발자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투어 중개 플랫폼으로 2015년부터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등 미주 지역의 인기투어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현지투어 및 맞춤형 차량투어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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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이탈리아 로마 폴리 대공의 궁전 앞에 있는 분수,  N.살비가 설계한 작품으로 1732년 착공해 살비 사후인 1762년에 완성됐다. 대리석을 사용한 작품으로 개선문을 본뜬 벽화를 배경으로 1쌍의 반인반수 해신인 트리톤이 이끄는 전차 위에 해신 넵투누스 상이 조개를 밟고 서 있다.  암석 사이로 물이 흘러내리도록 해 놓아 앞에는 연못을 이룬다. 무료관람이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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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이은 · http://edaynews.com
지난 주 20일 광주팝스 오케스트라(지휘자 문경재)는 일반 오케스트라보다 대중적이라고말 할 수 있다고 팝스오케스트라를 설명했다.. 광주팝스 오케스트라와 일반 오케스트라 둘 다 관현악단이라서 무대에서 연주할 때 악기 구성에는 크게 차이는 없다.  그러나 확연한 차이를 지향하는 광주팝스 오케스트라 문경재 지휘자는 고음과 중, 저음이 잘 배색된 칼러를 엄격하게 따진다. 라이브 음악의 특징과 관혁악기와 가수와의 만남도 어떤 관계에서 출발해야하는 것까지 따지고 든다. 아주 세밀하면서도 섬세한 음악 지향주의자이다. 일반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들은 주로 모차르트, 베토벤, 멘델스죤 그리고 쇼스타코비치, 그리고 드뷔시 같은 좀 더 클래시컬한 고전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편이다. 물론 현대클래시컬음악도 추구하지만 팝스오케스트라와는 다른 의미의 현대 음악을 연주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광주팝스가 주로 하는 음악은 일년에 수십번정도의 이벤트성 연주라서 현대음악을 주로 한다고는 말 할수 없다는게 현실적으로 맞지않고 애석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광주팝스 오케스트라의 앞으로의 숙제일성 싶다.  
뉴스등록일 : 2019-09-26 · 뉴스공유일 : 2019-09-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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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5일 백수읍 회의실에서 「백수 해안노을관광지 지정·조성계획 용역」과 관련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백수 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대한민국 자연경관대상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등 해안의 기암괴석과 칠산바다, 해당화와 아름다운 노을이 어우러진 서남해안의 대표적 관광명소이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해안도로변의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해 영광군은 해안도로변을 노을관광지로 지정해 관광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자 2017년부터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과 4월 2차례 중간보고회를 거쳐 백수읍 대신리 일대 약 195,000㎡에 총사업비 358억 원을 투입해 공공편익시설, 휴양문화시설, 상가 및 숙박시설, 기타 녹지시설 등을 반영한 관광지 기본계획을 구상했으며 이를 통해 볼거리, 즐길 거리, 체험거리를 반영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자 관광지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좋은 의견에 대해서는 관광지 조성계획과 실시설계 시 적극 반영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관광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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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26일 ‘국비사업 발굴 전략수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2021년도 국비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 조선대 등 중앙과 지역 전문가들이 강사와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지역 기업, 대학, 기관 등 산업주체와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종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피디가 ‘소재부품 정부정책 및 지역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실시하고, 황지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이 ‘대형 국비사업 예타 제도’를 설명했다. 또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기관별로 ▲자동차 ▲광융합 ▲공기·가전 ▲에너지 ▲수소에너지 ▲의료 ▲뿌리산업 ▲드론 등 8개 분야의 지역 산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국비 사업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손경종 광주시 전략산업국장은 “2020년도 ‘광주시 전략산업 분야 국비는 정부안 기준 56건 2602억원이며, 이중 신규 국비는 12건 652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광주 글로벌 모터스 법인 설립이 완료되는 등 어느 때 보다 활발한 지역 산업육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지역은 비수도권에 위치해 최신 산업정보에 대한 한계가 있고, 산업기반이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중앙의 전문가를 초청해 정부의 최신 산업정책 기조를 듣고, 세계 산업 트렌드를 공유해 지역의 산업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월 2019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회간접자본(SOC)분야 사업을 제출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면제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미래먹거리 발굴 정책을 펼쳐왔다.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혁신 방안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기관의 국비 사업 후보과제 발굴 및 지원 ▲대형국비사업 발굴 및 기획 ▲미래산업전략위원회 운영 ▲중앙 및 지역 전문가 네트워킹 강화 ▲소재부품 산업 정책 수립 등을 실시해 실제 일자리로 연결 가능한 산업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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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이은 · http://edaynews.com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방재정의 확장적 재정지출을 위한 신속한 재정집행 및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추진한다. 이는 위축되고 있는 지역경제 활력제고의 버팀목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본의 우리나라 백색국가(White list) 배제 및 미·중 무역 분쟁, 글로벌 투자 지연 등으로 국내경기 둔화 전망으로 인해 국내 경제 활성화에 대한 정부 역할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국가 추경에 따른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자치단체 대응추경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여 10월 이내 편성하고 대응추경 전이라도 ‘추경 성립 전 집행’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국비를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한다. 자치단체의 실 집행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 목표액을 설정, 집중 관리하고 특히 시설비 50억 이상(기초는 30억) 대규모 사업 중 집행부진 사업에 대해 행정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특별 관리 방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 모든 대가는 5일 이내→청구일 당일 지급 원칙, 불가피한 경우 적어도 3일 이내 지급, 검사·검수는 14일→7일 이내 완료, 기성대가는 1회 지급 후 30일 마다 지급 또한 신속집행 제고를 위해 ‘신속집행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부진단체 보고회, 정책협의회 등 각종 회의체를 활용하여 신속집행 장애요인 해소 및 집행률 제고를 독려한다. 신속집행 부진 단체 또는 부진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국비보조사업의 신속한 자금 교부 등을 위해 관계부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우수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기관장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특교세)도 지원할 방침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국가 추경에 따른 대응 추경 등으로 올해 하반기 신속집행 목표액(2019년 8월 2일 기준)은 지난 해 306조원 보다 약 20% 늘어난 367조원 규모로 자치단체의 이월·불용 최소화를 통해 확장적 재정집행을 유도하여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9-26 · 뉴스공유일 : 2019-09-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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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은 · http://edaynews.com
이르면 올 연말부터 종이문서 형태로만 발급받을 수 있었던 주민등록등초본 등의 각종 증명서와 확인서를 전자증명서 형태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필요할 때 마다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증명서 제출이 쉬워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3일 오후 금융결제원에서 금융계, 통신사, 전자결제 대행사 및 중앙행정기관 등 관련기관이 함께 한 가운데 ‘금융기관 전자증명서 이용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전자증명서 발급 계획을 밝힌다.   이날 간담회는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체계 구축에 앞서 실제 국민들이 전자증명서를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은행 등 금융권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금융권 관계자들은 당초 정부가 추진했던 정부 24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전자문서 지갑 배포 방식을 민원인의 선택에 따라 카카오페이, 금융기관 등 본인이 선호하는 애플리케이션(앱)까지 확대 설치할 수 있도록 건의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금융권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11월까지 다양한 앱을 통해 전자증명서를 배포할 수 있도록 체계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12월부터는 종이문서 발급양이 가장 많은 주민등록등초본부터 전자증명서로 시범 발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자증명서는 국민들이 금융 서비스를 받을 때 필요한 각종 증명서나 확인서 제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종이증명서의 경우 방문접수·팩스·사진전송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고, 금융기관·기업 등도 종이문서를 보관해야 하는 등 사회적 비용발생이 따랐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행정·공공기관 등 정부에서 발급하는 종이증명서는 2017년 기준 2700여종 연간 8억7000만 건에 이른다. 행정안전부는 이 가운데 10%만 전자증명서로 대체해도 교통비 및 종이보관 비용 등 연간 5000억원 규모의 사회적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7월부터 모든 행정·공공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범정부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자증명서의 기본 구조는 개인 스마트폰에 전자문서지갑을 설치해 정부24 등의 전자민원창구로부터 발급받은 전자증명서를 보관하고 다른 기관의 전자문서지갑으로 안전하게 보내는 방식이다. 내년에는 시스템을 안정화시키면서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종이문서부터 순차적으로 전자화해 2021년까지 종이증명서 300종을 전자증명서로 발급하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전자증명서 사업을 국민이 편리함을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분야에서부터 시작해 정부혁신의 성과물이 되도록 추진하겠다”며 “실사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도 꼼꼼히 검토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ois.go.kr/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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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한국문화 기획 단체 ‘아름다운 우리 문화’가 ‘2019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단체로 선정되어 군 장병들에게 우리 전통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전문 문화예술인들이 농산어촌, 도서 산간, 산업단지, 혁신도시, 사회복지시설, 임대주택, 특수학교, 의료시설, 군부대, 교정시설 등을 찾아가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아름다운 우리 문화’는 올해 <국악에 반하다 ‘퀸 한류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전국 군부대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총 10회 예정으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9월 말 현재 6회를 마쳤다.   <국악에 반하다 ‘퀸 한류 콘서트’>는 판소리 ‘춘향가’를 모티브로 하여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퓨전 국악과 노래, 비보이 댄스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 바이올린 솔로 연주를 시작으로 민요 「꽃 사시오」, 방자의 댄스(비보이), 변학도의 만찬(퓨전 국악), 국악 실내악 「일편 단심가」 연주 등이 이어진다. 총 공연 시간은 약 65분이다.   ‘아름다운 우리 문화’는 전통을 소재로 삼아 다양한 시도와 변혁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고, 새로운 시대에 올바른 한국 문화를 투영하겠다는 다부진 목표로 조직됐다. 3D 영상, 뮤지컬, 비보이 등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을 통해 볼거리와 함께 새로운 시대의 전통문화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특히, 전통문화에 기반한 해외 한류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많은 젊은이에게 한국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널리 알리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공연 총 예술감독 마성혁 ‘아름다운 우리 문화’ 대표는 “<국악에 반하다 ‘퀸 한류 콘서트’> 출연진과 군 장병들이 가까이서 함께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신명나는 연주를 통해 예술 공연의 향수 기회가 적은 군 장병들에게 즐거움과 심신의 힐링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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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여성권익 신장, 양성평등 사회를 통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시장은 25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27회 광주여성대회’에 참석해 “시대가 변하면서 섬세하고 가슴 따뜻한 여성의 강점이 경쟁력이 되는 사회가 되고 있다”며 “광주시는 여성의 자아실현과 사회적 역할 강화에 힘을 더하고 앞으로도 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여성 지도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당부했다. 행동하는 여성이 세상을 바꾼다. 광주여성 75만 함께 가자!’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광주여협 소속 23개 단체 및 5개 자치구 회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대회사, 시장상, 무등여성대상, 선진상 시상, 영클럽 장학금 전달식, 축하공연 및 주제강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하고 모범이 되는 여성리더에게 주어지는 무등여성대상과 지역 젊은이들에게 꿈과 열정의 귀감이 되고 지역의 위상을 높인 여성에게 주어지는 선진상은 이윤자 전 광주광역시 부시장와 김채희 광주여성영화제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광주광역시장상은 정진희 에너지와 여성 광주광역시모임 대표, 기회주 광주청과㈜ 대표, 허이재 예미요리직업전문학원 원장 등 3명이 수상했다. 또 45세 미만 젊은 여성 봉사단체 ‘영 클럽’ 회원 20여 명에게는 장학금이 전달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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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삶의 향기  이옥천 경구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열한 번째 경구집을 내면서 저자의 말 쓰기가 무겁다.   십년 넘게 구고에 처박혀 바람 한 점 쐬지 못하고 곰팡이 슬고 누기에 알아볼 수조차 없는 글씨 그나마 다 없어지기 전에 문을 열어 바람을 쏘여야 겠다. 심혈 기울려 지은 경구 갈고 닦아 찬석은 아닐지라도 서로 엮어 오래오래 양생하는 보람되는 글귀로 남았으면 하는 욕심이다.   하나하나 문턱 밖으로 내 말리고 털고 닦아 단금질 치는 인고의 꽃망울로 독자의 가슴에 남길 바란다.   이 글을 읽고 새기는 이는 남다른 식견과 경해를 가지리라 믿으며 추호의 보탬이라도 됐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특별한 명언은 아니지만 내가 격고 당하고 체험하고 느낀 그 속에서 반성하고 후회고 이해하며 보고 듣고 스쳐 지나온 소망이며 꿈을 질서 없이 삶을 나름대로 엮은 글이다.   읽어 생활의 양식이 되고 삶의 향기가 됐으면 하는 소심임을 밝혀둔다.   양이 많아(약5.600편) 여러 권으로(14집) (집당 400편씩) 나누어 출간하오니 관심을 갖고 구독해 주시길 바라며 저자의 말을 가름한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우정은 지팡이 이십 근은 덜어준다 우정의 열매  우정의 약속  우주의 가슴  노폐물 소각장  등대 우는 소리  땀의 맛  욕심은 독  웃음의 화평  웃음은 화장  웃음의 비결  웃음은 꽃  통증 치유제  웃음의 힘  백일홍의 지조  아내의 존경  아래 사람의 지혜  유비무환  마음의 주름  융통성의 말  은혜 모르는 자식  제2부  음미 속에 맛이 있고 아픔 속에 삶의 가치가 있다 사회의 좀  꿈의 잉태  의지(依支)와 의지(意志)  이타는 행복의 집  영원한 주인  정돈 된 마음  사랑이 떠난 자리  주야 없이 넘기는 책장  기여하는 삶  언행의 삼가  걸레의 영광  익살의 힘  경제 동물  뿌리 깊은 인간  잠재의 능력  예절의 무게  밝게 늙음  품격의 무늬  삶의 언덕  참선 작심  제3부  인내는 진주 캐는 연장 진주는 위대한 존재다 인내의 맛  나를 굽는 가마  인내의 향기  당당한 발걸음  뒤집기의 지혜  돌아갈 수 없는 길  과수 한 그루  향기 나는 이  불평은 가시밭  맹아의 힘  낭비의 벌  인생의 누수  인고의 맛  허송의 후회  시련의 맛  자중자애  믿음의 거리  갈기와 기개  삼다 정신  새 것의 자리  제4부  입김에는 독도 약도 묻어 있고 꿀도 소태도 있다 대업 성취  영혼의 꽃  격려의 출구  나달의 회전  혈한의 뿌리  나를 알자   실수는 별이다  나와 싸움  용서하는 용기  집념의 뿌리  참회의 씨  관심의 열매  은혜의 길  직시의 혜안  던져 보여주어라  기개는 우듬지  나는 내 친구  튼실한 주춧돌  행복 찾아  삶의 맛  [2019.10.01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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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이은 · http://edaynews.com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식약처·관세청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공항만에서 해외여행객 휴대품에 대한 일제검사를 강화하고 불법 수입 축산물에 대한 유통·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서 입국하는 위험노선에 대해서는 관세청(세관)과 합동으로 모든 여행객의 수화물을 검색하는 일제검사를 9월 18일부터 강화(인천·김해공항 3배 확대)하여 불법 휴대 축산물이 국내 반입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세관·검역본부 합동 일제검사: (인천공항) 126편/주→378, (김해공항) 25편/주→77, (그외 공항) 모든 수화물 엑스레이 검사, (항만) 전수 개장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에 대한 상시 점검(월 2회, 지자체)과 정부합동 특별단속(수시, 식약처·검역본부·지자체)을 강화하고 국내 반입되어 유통될 수 있는 외국산 축산물을 대상으로 연중 계속해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해외 여행객들이 불법으로 반입하는 축산물을 차단하기 위하여 불법으로 반입 후 검역기관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최초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높이고(6월 1일) 현재까지(9월 21일 기준) 20건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 과태료 개정(6월 1일) 이후 부과 실적: 20건**(500만원 2건, 100만원 18건) ** 한국 5, 중국 6, 우즈벡 3, 캄보디아 2, 몽골·태국·필리핀·베트남 각 1명 휴대 축산물을 반입하여 과태료를 부과 받고 납부하지 않을 경우 재입국이 금지되며 국내 체류자는 심사기간 단축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엄정하게 부과할 계획이다. * 탑승권, 비자 발급 시 사증에 검역 홍보물 부착, 현지 공항만 전광판 홍보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관계부처와 협력체계를 통해 해외 여행객들이 불법 축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하고 국경검역 주의사항을 지속 홍보하는 등 국경검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월 21일 평택항 검역현장을 점검하였으며 다른 공항만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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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신평강 · http://edaynews.com
국내 최초로 다산학의 실천적 관점을 중심으로“평생학습인 다산 정약용의 다산정신에 관한 탐색”이라는 주제로 다산정신을 도출한 연구 논문이 발표 되었다. 다산정신실천연구소(전 다산박물관 다산교육전문관) 진규동 박사와 강찬석 박사(숭실대 초빙교수)가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독창적 학문인 다산학을 기반으로 실천적 관점에서 다산정신을 탐색하였다. 진규동 박사는 다산박물관에서의 근무 경험과 현장에서 보고 느끼면서 다산정신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본 논문을 쓰게 되었다고 하였다. 뿐만아니라 다산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사회에 절실히 요청되는 새로운 가치관의 정립차원에서 다산정신에 대한 논문을 저술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정민 한양대 교수는 다산은“연구자는 관심분야에 따라 각개약진 방식으로 경학연구자는 경학으로만, 역사연구자는 역사방면에서만 다산을 읽었다”고 하였으며, 박원재 율곡연구원장은“다산학 연구에 있어 전체적 관점에서 다산정신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다산정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쉬운 말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상징어가 너무 전문적이거나 현학적(衒學的)이면 의미가 아무리 심오하더라도 대중적인 파급력에는 일정한 한계를 지니게 마련이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다산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다산정신에 대한 연구의 배경이기도 하였다고 한다. 진규동 박사는 다산정신의 탐색을 통하여 평생학습인 다산의 정신적 가치를 현대적 가치로 집약하여 쉽게 배우고 익힘으로서 다산정신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연구 배경을 밝혔다. 본 논문은 우리사회의 현실적 활용측면을 고려 다산의 철학적 사상을 현대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창의적인 논문으로 한국성인교육학회지(ANDRAGOGY TODAY –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Adult & Continuing Education) 2019년 9월 호에 “평생학습인 다산 정약용의 다산정신에 관한 탐색 - 다산학의 실천적 관점을 중심으로(The study on exploring Dasan spirits of self directed lifelong learner Dasan-From the perspective of practicing Dasanhak)’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다산정신이란“다산학에 기반한 주인정신과 위국애민정신에서 드러난 소통, 청렴, 공정, 탐구, 창조, 개혁”정신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다산정신을 통해 다산학의 두 축인 경학과 경세학에서 다산이 주장한 수신(修身)하고 치민(治民)함으로써 도덕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의 융합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방대한 다산학으로 부터 그 정수인 다산정신을 도출하여 다산정신을 현대적 용어로 보다 쉽게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진규동 박사는 “이번 논문은 국내 최초의 연구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다산정신에 대한 새로운 창의적 방법을 통한 연구 논문으로 다산학을 전체적 관점에서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쉬운 말로 정리한 점에 있어 국내 첫 번째 연구 발표라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러한 다산정신을 바탕으로 현실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용함으로써 우리 실생활의 실천적 가치로 내재화하여 미래 국가 역량의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스로를 다산심부름꾼이라고 한 진규동 박사는“다산정신문화의 샘터”라는 캐치프래이즈를 브랜드화하여 다산정신의 계승발전 전략과 연계하여 민관이 다함께 전국적으로“다산정신실천운동”을 추진하여 미래 대한민국의 사회적 가치 창출 메카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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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읊어보게 읊어나 보게 열두 달의 내력을 읊어보게   (1월은 어떤가?) 엄동설한 매서워도 수정 같은 하늘 위에 청홍으로 실을 매어 연날리기 좋을 때죠   (2월은 어떤가?) 오랜만에 친구 만나 정담하기 해가 짧죠 (아하하하… 그럼 3월은?) 3월이라 삼짇날에 강남 제비 돌아올 제 해는 점점 길어지고 꽃은 피고 새싹 돋네   4월이라 비가 내려 온 들녘을 적셔주니   5월이라 모를 내고 단오 그네 뛰러가 보세   일러보세 일러나 보게 열두 달의 얘기를 일러보게   6월이라 보리밭엔 황금물결 넘실넘실   7월이라 김을 매고 백중놀이 즐겁구나   8월이라 한가위에 송편 빚어 차례하고 동산에 달뜨거든 달맞이 하러가 보세   일러보게 일러나 보게 열두 달의 내력을 일러보게   9월이라 중양절에 국화주를 빚어놓고   10월 상달 맑은 하늘 단풍 구경 좋을시고   11월 동짓날에 붉은 팥죽 쑤어먹고서   12월 긴긴밤엔 군불을 지펴놓고 우리 님과 마주 누워 사랑가가 좋을시구나 더우면 더운 대로 추우면 추운 대로   어떤 달이든 좋아 열두 달이 다 좋아  일러보게 일러나 보게  열두 달의 내력을 일러보게  -----------------  열두 달이 다 좋아  김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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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2019년 9월 24일 종가포럼이 경북도청(14:00 동락관)에서 경북도청 주최와 한국국학진흥원의 주관으로 300여명의 전국 각지에서 모인 종가집의 종손과 종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대구 지역의 젊은 국악밴드 나릿이 문을 열었는데 제주도 민요인 '너영나영'을 퓨전으로 재해석해 들려 줬으며 이어 나훈아의 '홍시'를 중저음으로 소화해 냈다.   <편집자 주> '너영나영'은 제주도 민요로 ‘너랑 나랑’이라는 뜻의 제주 방언. 소박한 제주 민요로 가사의 변화가 심하며  비교적 감칠맛나게 퓨전국악으로 많이 불러지며 이 민요는 최근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남녀간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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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수(信松樹) 한 그루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른여덟 번째 詩集 『신송수(信松樹) 한 그루』의 저자의 말을 쓰면서 무슨 말을 써야하나 한참 더듬거리다가 필을 잡는다.   천성인지 나도 모르는 근성이 튀어나와 이 몸에 물감을 바르고 채색을 해서 점점 무늬가 보이고 팔 다리 허리뼈까지 교정을 받아 한갓 작은 분재로 익어가는 인고의 삶을 사는 분재인지도 모른다.   섬 중 산간벽촌 빈농가에 둘째로 태어났어도 의기양양한 것은 형이 있고 동생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또래 중에서는 항상 앞장서고 뒤에 서지 않으며 뉘게도 주눅 들어본 적 없이 살아왔다.   커다란 거목보다는 아담한 분재로 삶이 이상적이며 내가 추구하는 삶의 철학이 아닌가, 산수가 넘은 지금도 후회하거나 작심 흔들려본 적 없다.   살다보니 연리지는 떠나고 가지는 꺾이어 상처 여기저기 옹두리 흉물이어도 그 것은 다 죽마고우 내가 있어 나를 거쳐 간 친구의 흔적은 나의 커다란 보고다.   그 친구들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모함하고 헐뜯은 그 흔적들은 나의 세근 만드는 마중물 고마운 벗들이다. 그 놈들과 싸워 이기느라 쌓아온 백혈구는 지금은 건강미용의 향수가 아닌가 싶다.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굴 지나치게 헐뜯거나 내 앞에 큰 떡 놓으려고 객기 부린 적 없고 나대거나 우는 소리해본 적이 없고 오직 시인으로써 누가 뭐래도 지금 까지 앞으로도 떳떳한 이 길을 걸을 것이다. 한그루 작은 송수분재 아름답지 않아도 뉘게도 피해 주지 않는 내가 걸어가는 발자국에 솔 씨 하나하나 뿌리며 나의 자랑스러운 업적으로 남길 수 있음을 만족하게 생각한다.   信松樹 작은 盆栽 철옹성 위에 높이 빛남은 내 근성이 익어가는 나의 보람인가 싶어 감사히 여긴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배려의 사랑 꿀꺽꿀꺽 들이킨다 꿀단지 1  꿀단지 2  꿀단지 3  꿀단지 4  꿀단지 5  꿀단지 6   꿀단지 7  꿀단지 8  꿀단지 9  꿀단지 10  꿀단지 11  꿀단지 12  꿀단지 13  꿀단지 14  꿀단지 15  꿀단지 16  꿀단지 17  꿀단지 18  꿀단지 19  꿀단지 20  제2부  찾아온 고향 넓은 들 무지개 꽃 그대의 미소  향수  향우회  광채의 눈길  덫의 길  그대 창가에  시의 핵  창조의 자리  가슴속 그림자  분수령 고갯길  경개무진  행복 서약  화려한 무대  버스 정거장  의지가 만든 꽃길  나루터에 앉아  철없던 생각  영혼 찾아  경험의 얼굴  의미 찾아  제3부  냉수 한 대접이 천국인 것을 미처 몰랐다 행복 찾아가는 길 1  행복 찾아가는 길 2  행복 찾아가는 길 3  행복 찾아가는 길 4  행복 찾아가는 길 5  행복 찾아가는 길 6  행복 찾아가는 길 7  행복 찾아가는 길 8  행복 찾아가는 길 9  행복 찾아가는 길 10  행복 찾아가는 길 11  행복 찾아가는 길 12  행복 찾아가는 길 13  행복 찾아가는 길 14  행복 찾아가는 길 15  행복 찾아가는 길 16  행복 찾아가는 길 17  행복 찾아가는 길 18  행복 찾아가는 길 19  행복 찾아가는 길 20  제4부  입은 작아도 배가 넓은 청자기도 있다 위대한 그릇  절벽 길  다랑논배미  쉼터 찾아  꿈은 작심을 먹고  함박꽃망울 보며  무병장수  전도몽상  둘레길 걷다  한마디 조건  미소의 맛  전도몽상 2  소음의 충고  소중한 한 포기  명상의 꽃  나의 빛깔  어부의 숨소리  고향 생각  여광의 온기  피력의 조건  제5부  소진해가는 나그네 앞에 등대 보인다 뭐가 되고 싶다  격랑 속의 등대  신송수 한그루 1  신송수 한 그루 2  신송수 한 그루 3  신송수 한 그루 4  신송수 한 그루 5  신송수 한 그루 6  신송수 한 그루 7  신송수 한 그루 8  신송수 한 그루 9  신송수 한 그루 10  별 셋의 향기  한 그루 고추나무  사랑초 한 포기  고독한 명상  7월의 바다  별을 헤다  뒤태의 위엄  성숙으로 가는 길  [2019.10.01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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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아버지의 유산  임성일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침에 눈 뜨고 천장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상쾌한 아침이다.   정년이 되어 퇴직하고 자그마한 법무사사무실을 열었다.   마음이 편해서 좋았다. 생각 없이 마음대로 얼마 동안 지내고 싶었다.   일이라는 핑계 아닌 핑계 대며 미뤄왔던 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음악에 대한 갈망이 있었으나 틈틈이 음반도 내고 공연이나 방송 출연하는 것으로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이제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글을 써 보는 일을 하고 싶다.   워낙 글재주가 없는 데다 기초가 부족하여 엄두를 내지 못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머뭇거릴 수 있는 시간이 없어 보였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한 걸음 한 걸음 걸음마를 해 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그래도 글 쓰는 것은 어렵다. 남들은 잘 하는데 나는 왜 못하지? 하는 물음표를 수없이 허공에 던져 보았으나 대답은 메아리로만 되돌아 왔다.   글 쓰는 일은 능력이 없어도 시도는 해 보자는 생각으로 한자, 한자 써 보았다. 그러나 내가 쓴 글을 읽어 보아도 이 정도밖에 되지 않나 하여 그만둘까 생각도 해 보았으나 누가 처음부터 잘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으로고 용기를 내어 본다.   이 글은, 법을 집행하면서 보고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그래서 실존인물도 등장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성명과 일시 장소를 가명으로 표현한 부분이 많다. 그들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타인을 나로, 나를 다른 제3자로 표현한 부분도 있다. 이 글로 인하여 혹시 명예에 손상을 입지 않도록 노력을 하였으나 그래도 손상을 입은 사람이 나올까 걱정된다.   저자가 이 책을 쓰도록 용기와 격려를 해주신 주위의 선생님·가족·친구·친지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아버지의 유산 ‘초자’ 수사관  부검(剖檢) 후  탐욕의 종말  토착민과 지뢰밭  밴댕이 소갈딱지  범죄와의 전쟁  의사와 하룻밤을  아버지의 유산  승진 누락 그 후  친구여 미안하이  어느 공무원의 노후  말년병장의 설움    제2부 떠날 때는 소풍 가듯이 급박한 순간  이럴까 저럴까  찰칵 찰칵  신혼부부 어이할꼬!  어느 할머니의 욕심  죽음을 품는 강-갠지스  어느 노모의 통곡  떠날 때는 소풍 가듯이  제3부 가수의 꿈 가수의 꿈  사막의 어른 미아  선배와 아빠 차이  무대에 홀로 처음 서던 날  판소리 공연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장인 축가  윤우야-까까 먼저  버킷 리스트  수행자들  제4부 객기를 부리다가 생명과 바꿀 뻔한 오기  죽음을 보다  객기를 부리다가  배드민턴의 매력  앗차!  누나와 엄마 차이  삐딱이와 배불뚝이  시외버스 출근  슬픈 소식이 들리던데요  [2019.10.01 발행. 2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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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어머니의 강  신승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는 내 영혼을 살찌우는 양식이기도하고. 나를 움직이는 스승이기도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풋살구 같은 시(詩)가 있어 내 영혼에 산소가 된다.   뻐꾸기 노래하듯 시(詩)의 풀밭에서 보석 같은 시어들을 온몸으로 낳고 싶다.   풋감같이 떫지만 첫 시집을 세상 밖으로 보내는 마음이 두근거린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수채화 같은 한 사람 해무  흑백다방  섬진강가에서 띄우는 배  각설이 1  각설이 2  천상 대기실  어머니의 강  동인(同人) 1  동인(同人) 2  수채화 같은 한 사람  진해루 달밤  십 일간의 장터  그대 오시는 길목에   제2부 어느 노인의 아침 광석골 아침 1  광석골 아침 2  보리  노인 그리고 바다  아이티의 지진  벚꽃 길에서  야망  초승달  노도  겨울 나그네  어느 암자에서  산사 음악회  만월(滿月)  봄의 연가  어느 노인의 아침  제3부 촛불 앞에서 KTX  사라 호 1  사라 호 2  시의 날개를 펼쳐라  쓰나미  음지도와 동 섬  스마트폰  소라껍질  카페리호의 노래  물살  처서  호수  갈림길  바다로 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할미꽃  제4부 동섬과 동섬 사이 설화(雪花)  촛불 앞에서  등대의 사랑  석양  동반자  구절초  동 섬과 동 섬 사이  시월의 기도  일출  백(白)목련  시의 꽃  가을 여자 1  가을 여자 2  [2019.10.01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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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민영 · http://www.corelynx.net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밤 고구마 사과 유자 등 가을 제철 재료를 빵 케이크 양과 등에 접목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고구마라떼 케이크’는 고소한 우유 무스와 달콤한 고구마 무스가 고구마 라떼처럼 부드럽게 어우러진 케이크다. ‘흑심 품은 맘모스’는 통팥 앙금이 든 빵 사이에 고소한 흑임자 크림치즈와 밤을 넣은 간식용 빵이다. 인기 제품 ‘밤이 듬뿍 맘모스’와 함께 구성해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반반모스’ 제품으로도 선보인다. ‘볼 빨간 사과 생크림’은 빨갛게 익은 사과 모양을 귀엽게 형상화 한 케이크로 상큼한 사과 생크림과 아삭아삭한 사과 다이스가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부드러운 크림과 고구마 필링을 듬뿍 넣은 ‘사르르 고구마 케이크 빵’, 밤 크림과 생크림 두 가지 크림을 넣은 귀여운 밤 모양의 ‘생크림 만난 마롱 브레드’, 촉촉한 유자 시트에 유자 크림과 유자 제스트를 넣은 ‘우리 유자 롤케이크’ 그리고 은은하게 퍼지는 시트러스 향을 느낄 수 있는 ‘유자 레몬 마카롱’ 등도 만날 수 있다. 뚜레쥬르는 제철에 가장 맛있는 가을 재료를 활용해 풍성한 맛과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으로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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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불갑사 약전차 발굴 및 산업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0일 ‘불갑사 설선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6월 21일 영광군청에서 실시한 중간보고회의 최종 결과물 보고와 약전차 시제품을 시음하는 자리로 치러졌다.   약전차는 세종실록지리지의 ‘토공’란에 영광의 작설차로 표기된 것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으며 왕에게 올리던 진상품이었다.   약전차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약효를 나타내는 동전모양의 차라는 뜻으로 녹차를 이용한 떡차로 여러 가지 한방재료를 혼합하여 만든다.   기존의 발효차와는 다르게 떡차로 만들어 발효를 시키는 특징이 있어 여러 가지 형태로 가공이 가능하며 효과나 미적인 측면에서 구세대와 신세대 모두를 충분히 매료 시킬 만 하다는 게 학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약전차를 통해 관광자원으로서 차문화산업의 전통을 계승하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적재산권확보를 통해 차문화산업에 전략적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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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이상원 the Panoramic 02 oil on canvas 72.7x90.9cm 2019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작가미술장터, 2019 예술하라 아트페어-예술편의점’은 서울과 충주 두 곳에서 개최가 된다. 서울 통의동 팔레 드 서울에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충주에서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충주문화회관과 관아갤러리에서 각각 열리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이번 전시는 일반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미술을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아트페어형’ 작가미술장터로 미하라(홍성미 기획)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후원한다. 2019 예술하라 아트페어의 참여작가 중 심사위원이 최종 선정한 작가 1인은 미술관 혹은 갤러리에서 초대개인전을 가질 예정이며 관객들에게는 ‘예술하라’ 복권이벤트를 통해 1등 1명에게는 작품(소품), 2등 5인에게는 판화(소품) 그리고 3등 모두에게는 아트상품 또는 음료가 선택 제공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많은 젊은 작가와 중견, 원로작가들이 참여하는 데 원로작가인 주재환, 문은희, 김용철을 비롯해 서용선, 전혁림미술상의 김보중, 금보성미술상의 이흥덕 그리고 젊은작가로는 위영일, 이상원, 박용식, 김건일 등 작가 120여명이 500여 작품들을 출품한다. 전시 작품은 직거래가 가능하며 작품 가격은 8만원대부터이다. 그 외 행사 및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있으며 주최 측은 예술 활동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켓형 유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예술하라 홍성미 기획자는 “예술하라 3가지 전시부제인 ‘소소한 행복’, ‘낯선 행복’, ‘시간의 행복’으로 예술가들의 눈을 통해 평범하고 낯선 다양한 행복들을 맛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부대 프로그램인 ‘똑똑똑! 피칭(Pitching)’은 평론가, 기획자, 작가 매칭프로그램으로 예술인 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이는 작가들에게는 창작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며 관람자들에게는 미술시장과 작품을 이해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충주에서는 지역 미술인들의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인 ‘로컬과 글로벌, 그리고 로컬의 방향성’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양지윤(대안공간루프 디렉터), 박천남(독립 기획자)이 충주지역 예술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지역미술 작가들의 발전방향과 시장의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 그 외에 창작자와 관람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네트워크 아트페어로 판화, 드로잉 등의 기본적인 체험과 예술을 접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 생활과 밀접한 체험행사, 드로잉 체험과 더불어 미술시장의 원리를 이해하는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미하라 개요 미하라는 미술하라 라는 약간의 명령적 뜻이 내포되어 미술에 관한 전반적인 일들을 적극적 참여 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미하라는 비영리성격을 지향하며 운영이 될 예정으로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외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전시하고자 한다. 또한 예술영역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예술교육도 함께 실시하고자 설립되었다.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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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의 속편인 `겨울왕국 2`가 오는 11월 개봉된다. 23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영화 `겨울왕국2`가 오는 11월 개봉이 확정됐음을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겨울왕국 2`는 2014년 개봉돼 국내 누적 관객 천만 명을 돌파한 `겨울왕국`에 이어 5년 만에 개봉되는 속편으로, 크리스 벅ㆍ제니퍼 리 감독과 오리지널 제작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겨울왕국2`는 엘사와 안나 자매가 아렌델 왕국의 감춰져 왔던 진실과 엘사가 가진 마법의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줄거리로 알려졌다. 또한 `겨울왕국`에 등장했던 크리스토프와 올라프를 비롯해 새로운 캐릭터가 나타날 것이 예고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앞서 `겨울왕국`에서 나왔던 `Let It Go`,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등 많은 히트곡들에 이어 속편 `겨울왕국 2`에서는 어떤 음악이 나올지에 대해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안나와 엘사가 안개로 뒤덮인 숲에 서서 각자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중앙에는 `두려워하지 마`라는 문구가 세로로 적혀있어 그들이 새로운 위기에 봉착했음을 암시한다. 출연진으로는 안나(목소리) 역의 크리스틴 벨, 엘사(목소리) 역의 이디나 멘젤, 올라프(목소리) 역의 조시 게드, 크리스토프(목소리) 역의 조나단 그로프 등이 등장한다. 한편, 해당 출연진들은 2018년 개봉한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라는 21분가량의 영화에도 출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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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이지현 · http://edaynews.com
21일(토), 동해시 천곡동 대학로 일원에서 강원경제인연합회 주관으로, 삼척~제천간 동서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 홍보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이날 캠페인은 청원 20만 명을 목표로 동해시 사회단체 30여 개가 참여하였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하였다. 국민청원은 내달 2일까지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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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김일손이 제천현의 객관 서쪽 집의 서재를  치헌(癡軒)이라고 이름한   네 가지 이유를 대자 권경유가 말했다. “어리석음을 가지고 나를 조롱하는 것은 좋지만, 나의 어리석음으로써 이 공관(公館)을 욕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네.” 그러자 김일손이 답했다. “아 천지 사이의 만물은 모두 조물주가 주관하는 것인데, 이를 크게 보면 어느 물건이 공물 (公物)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한 물건에 의탁한다면 사사롭지 않는 것이 없을 것이다. 굳이 사사롭게 여긴다면 한 고을의 물건이 6년 임기 내에 모두 사물(私物)에 불과할 것이요, 이를 공물로 여긴다면 이 한 몸, 한 가정도 역시 백년의 공물일 뿐이다.  유종원(柳宗元)도 오히려 유주(柳州)의 시내 이름을 우(愚)라 하였거늘, 지금 어찌 제천의 헌을 치(癡)라 이르지 못하겠는가?”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인 유종원(773~819)은 798년에 급제하여 집현전 정자로 있다가 감찰어사(監察御史)가 되었다. 그는 관직에 있으면서 한유(768∽824), 유우석 등과도 친교를 맺었는데, 805년에 헌종(憲宗 778-820, 재위 805-820)이 즉위하자 정치 개혁의 새로운 바람이 일었다. 그는 왕숙문과 가까이 지냈는데, 왕숙문이 정권을 잡자 예부원외랑(禮部員外郞)으로 발탁되었다. 왕숙문 등은 중앙의 권력을 강화하는 조치인 영정(永貞, 헌종의 연호) 개혁을 시도했다. 그러나 대신들의 반발이 격렬하여 개혁은 실패했다. 806년에 유종원은 영주사마(永州司馬)로 좌천되었다. 영주는 지금의 후난성 링링시이다. 이후 그는 다시 중앙에 돌아오지 못하고, 815년에는 유주자사(柳州刺史)로 옮겼고 819년에 47세로 유주에서 죽었다.   유종원은 강설(江雪) 한시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千山鳥飛絶   천산조비절 萬徑人踪滅   만경인종멸 孤舟蓑笠翁   고주사립옹 獨釣寒江雪   독조한강설 온 산엔 새 한 마리 날지 않고, 모든 길엔 사람 자취가 끊어졌네. 외로운 배엔 도롱이에 삿갓 쓴 늙은이 눈보라 치는 추운 강에서 홀로 낚시하네.  눈 내리는 추운 강에서 홀로 고기 잡는 늙은이.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키는 시이다. 시중유화(詩中有畵)다. 이 시는 유종원이 영주사마로 좌천된 시절에 쓴 시인데, 정치적 실의와 고독감을 극복하려는 유종원의  강한 정신력을 느끼게 한다. 한편 김일손은 『치헌기』에서 ‘유종원도 오히려 유주(柳州)의 시내 이름을 우(愚)라 하였거늘, 지금 어찌 제천의 헌을 치(癡)라 이르지 못하겠는가?’ 하였다. 그런데 자료를 검색하여 보니 우계(愚溪)는 유주(柳州)가 아니라 영주(永州)의 시내이름이다. 유종원은  좌천되어 영주로 내려 온지 5년이 되는 810년에 임시 기거하던 용흥사(龍興寺)의 곁방에서 염계(冉溪) 동남쪽으로 이사를 했다. 그는 염계(冉溪) 개울가를 우계(愚溪)로 이름 짓고  8개의 경관을 만들어 그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위안으로 삼았는데, 이것이 「팔우시(八愚詩)」이다. 아쉽게도  「팔우시」는 원본이 사라졌고, 그 서문만 남아 있다. 바로 「우계시서(愚溪詩序)」이다. 이를 읽어보자. 1) 관수(灌水) 북쪽에 시냇가가 있는데, 동쪽으로 흘러 소수(瀟水)로 들어간다. "일찍이 염씨(冉氏)가 이곳에 살았기 때문에 이 시냇가를 염계(冉溪)라고 불렀다"고 말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이는 "이 물로 염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효능으로 이름을 지어 염계(染溪)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나는 바보(愚) 같이 죄를 짓고 소수로 귀양 왔는데  이 시냇가를 좋아하여 2, 3리 들어가 보니 더욱 아름다운 곳이 나타남에 여기에 집을 지었다. 옛날에 우공곡(愚公谷)이 있었지만, 나는 이 시냇가에 집을 짓고도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했는데 사람들 사이에 여러 가지 말이 많아 바보 시냇가 즉 우계(愚溪)로 이름 지었다. 우계에 있는 작은 언덕을 사서 바보 언덕(愚丘)라 하고, 우구(愚丘)로부터  동북쪽으로 60보를 가면 샘이 나오는데, 그것을 또 우천(愚泉)이라 불렀다. 우천은 구멍이 모두 6개로, 산 아래 평지로 흘러가는데 아마도 물이 위로 솟아오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 물이 합류하여 구불구불 남쪽으로 내려가 우구(愚溝)가 되었고,  흙과 돌을 쌓아 좁은 곳을 막으니 바보 연못(愚池)이 되었다. 바보 연못의 동쪽은 우당(愚堂)이다. 그 남쪽은 우정(愚亭)이고, 연못 가운데는 우도(愚島)이다. 잘 생긴 나무와 기이한 돌이 섞여 있어 모두 기이한 산수인데, 나 때문에 모두 어리석다는 욕을 먹고 있는 것이다. 물은 지혜로운 사람이 즐기는 것인데, 지금 이 시냇물만 유독 어리석다는 이름으로 욕을 보고 있는 것은 어째서인가? 아마 물 흐름이 아주 낮아 관개를 할 수 없고, 또 물살이 급하고 큰 돌들이 많아 큰 배가 들어갈 수 없으며, 그윽하고 깊으면서도 얕고 좁아 용들도 좋아하지 않으며 비구름을 일으키지 못하니, 세상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 꼭 나를 닮았다.  그러니  비록 어리석다는 욕을 먹어도  괜찮을 것이다. 옛날에 영무자(寧武子)는 “나라에 올바른 도가 행해지지 않으면 어리석었다.”하였으니, 이는 지혜롭지만 어리석은 체 했던 것이요, 안자(顔子)는 “하루 종일 어리석은 것처럼 거역하지 않았다.”는데, 이는 총명하면서도 어리석은 척 했던 것이다. 이는 진짜 어리석은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지금 나는 도(道)가 있는 세상을 만났지만, 이치에 어긋나고 사리에 거슬리니, 나처럼 어리석은 이는 없을 것이다. 아울러 이 시냇물을 차지하려고  다툴 사람이 없는 것 같으니 내가 마음대로 이름을 우계라 붙인 것이다. 시냇물이 비록 세상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만물을 잘 비춰 주고, 물이 맑아 훤히 들여다보며, 금속을 곱게 울려 어리석은 자로  하여금 기뻐 좋아하여 떠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비록 세속에 영합하지 못했지만, 여기서 글 쓰는 일로 스스로 위로하고, 만물을 씻어내기도 하며, 갖가지 자태를 갖추어 피하는 일이 없으니, 이 어리석은 표현으로 우계(愚溪)를 노래하면, 멍청하면서도 도리를 어기는 일이 없고, 잘 모르면서도 만물과 함께 돌아가서, 자연의 기운을 초월하여 보이지 않는 것 들리지 않는 것들과 엇섞여 적막과 고요함 속에 나 자신마저 잊겠노라. 이에 「팔우시(八愚詩)」를 짓고 우계(愚溪)의 돌 위에 새기는 바이다. 1)  네이버에서 「우계시서」를  검색하여 여러 자료를 종합 정리하였다. 사진 1  김일손 묘소 (경북 청도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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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803년에 정약용은  황칠(黃漆) 시를 지었다. 이 시에서 정약용은 공납의 폐해를 지적했다. 공납(貢納)은 백성이 그 지방의 토산물을 조정에 바치는 것인데 황칠도 공납 대상이었다. 시(詩)를 읽어보자.  그대 아니 보았던가. 궁복산(弓福山)에 가득한 황칠을  금빛 액 맑고 고와 반짝반짝 빛이 나지         껍질 벗기고 즙 받기를 옻칠 받듯 하는데    아름드리 나무애서 겨우 한잔 넘칠 정도     궁복산이 어디인가? 강진 근처 어디 일 것이리라. 황칠나무는 해발 700m 이하의 전라도 · 제주도 해안지대에서 야생한단다.    상자에 칠을 하면 붉고 푸른 색을 뺏어       잘 익은 치자물감 어찌 이와 견줄손가.       서예가의 경황지로는  더더욱 좋아서 납지(蠟紙) 양각(羊角) 모두 그 앞에선 쪽도 못쓰네.     경황은 경황지(硬黃紙)를 말하는데 당지로 노란 물감을 들인 종이이다. 서예지로는 최고이다. 납지는 밀이나 백랍을 먹인 종이이고, 양각은 양각등(羊角燈)으로 염소 뿔을 고와 얇고 투명한 껍질을 만들어서 씌운 등이다. 그런데 다산은 황칠은  납지, 양각보다 단연 뛰어남을 강조한다.   황칠(黃漆)은 금빛을 띠면서도 투명해 나무 바탕의 나뭇결을 생생하게 나타내어 목칠공예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고려도경〉에는 황칠이 조공품이라고 적혀 있고, 〈계림유사〉에도 고려의 황칠이 섬에서 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나무 명성이 온 천하에 알려져서         박물지에 왕왕   그 이름을 올라있네            공물로 지정되어 해마다 공장에게 실려 가는데 징구하는 아전들 농간을  막을 길이  없어     지방민들 그 나무를 악목이라 이름하고         밤마다 도끼 들고 몰래 와서 찍었다네.          방납의 폐해가 얼마나 심했던지  지방 주민들이 황칠나무를 베었을까? 나무가 없어지면 공물로 바칠 이유도 없지 않는가.   지난 봄에 임금님이 공납 면제하였더니    영릉복유 되었다니 이 얼마나 상서인가      영릉복유(零陵復乳)는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인 유종원(773∽819)의 〈영릉복유혈기(零陵復乳穴記)〉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영릉(零陵)에서 생산되는 석종유(石鍾乳)를 공물로 바치는데, 그것을 채취하기가 너무 힘이 들고 게다가 정당한 보상도 없어 지방민들이 석종유가 다 없어졌다고 보고하였다. 그 후 최민이 자사(刺史)로 와서 선정을 베풀자 백성들은 감복하여 석종유가 다시 생겨났다고 보고하였단다. 바람 불어 비가 오니 죽은 등걸 싹이 돋고    가지가지 죽죽 뻗어 푸르름이  어울리네.     한편  1804년 여름에 정약용은 주막집 토담 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모기 한 마리가 왱하고 날아다니면서 물어뜯었다. 견디다 못해 정약용은 ‘얄미운 모기[憎蚊]’ 시를 지었다.    맹호가 울밑에서 으르렁대도   나는 코골며 잠잘 수 있고  긴 뱀이 처마 끝에 걸려있어도 누워서 꿈틀대는 꼴 볼 수 있지만 모기 한 마리 왱하고 귓가에 들려오면 기가 질려 속이 타고 간담이 서늘하단다. 부리 박아 피를 빨면 그것으로 족해야지 어이하여 뼈에까지 독기를 불어넣느냐 베 이불을 덮어쓰고 이마만 내놓으면 금방 새 울퉁불퉁 혹이 돋아 부처 머리처럼 돼버리고 제 뺨을 제가 쳐도 헛치기 일쑤이며 넓적다리 급히 만져도 그는 이미 가고 없어 싸워봐야 소용 없고 잠만 공연히 못 자기에 여름밤이 지루하기 일 년과 맞먹는다네. 몸통도 그리 작고 종자도 천한 네가 어찌해서 사람만 보면 침을 그리 흘리느냐 밤으로 다니는 것 도둑 배우는 일이요 제가 무슨 현자라고 혈식을 한단 말인가. 생각하면 그 옛날 대유사에서 교서할 때는 집 앞에 창송과 백학이 줄서 있고 유월에도 파리마저 꼼짝을 못했기에 대자리에서 편히 쉬며 매미소리 들었는데 지금은 흙바닥에 볏짚 깔고 사는 신세 내가 너를 부른 거지 네 탓이 아니로다. ‘지금은 흙바닥에 볏짚 깔고 사는 신세(如今土床薦藁鞂)’라는 마지막 구절은 정약용이 기거한 토담집 방의 상태를 여실히 보여준다. 지금의 강진 사의재는 너무 호사스럽다. 이 시 구절을 고증삼아 좀 더 누추하게 복원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인데. 그런데 어찌 보면 모기는 ‘백성을 가렴 주구하는 탐관오리’로 비유된다.  일종의 우화시(寓話詩)이다. 사진 1.  사의재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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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날씨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0일 강영구 부군수 주재로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사전 점검회의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 활동에 나섰다.   이날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에 의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배수펌프장, 하천 수문 등 각종 시설물을 점검함은 물론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했다.    아울러 벼, 과수 등 농작물 조기수확과 비닐하우스, 축사, 선박 등 농수축산 시설을 결박 고정하도록 적극 안내 홍보했다.    강영구 부군수는 “태풍 타파는 폭우와 강풍을 동반하므로 마을방송과 문자 안내를 수시로 실시해 외출을 자제하여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적극 홍보함은 물론 농수축산물 침수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긴급 조치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영광군은 태풍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21일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해 피해 예방과 응급 복구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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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홍록)가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도전 한마당'인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이 대회는 전국의 상업계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을 제공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도전의 무대이자 큰 잔치이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인재 육성 상업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18일부터 20일까지 시·도를 대표한 전국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600여 명과 지도교사 및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순천효산고등학교, 순천청암고등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에서 기량을 겨뤘다.   광주지역 대표 총 54명 중 29명이 참가한 광주여상은 경제골든벨(정나현) 교육부장관상, 취업설계포트폴리오(박지유), 창업실무(김가윤), 금융실무(박서빈)에서 금3, 비즈니스영어·사무행정·취업설계포트폴리오·창업실무에서 은8, 금융실무·세무회계·사무행정·경제골든벨·ERP에서 동6, 세무실무에서 한국세무사회상, 경제골든벨에서 매일경제상 등의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뒀다.   광주여상 김홍록 교장은 "광주지역 전체 입상자 27명 중 20명이나 수상한 것은 광주여상고가 전국 최정상임이 입증된 것"이라면서 “교육부 매직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양성사업 등의 맞춤형 취업교육을 통해 최근 평균 70%의 높은 취업률과 국가직공무원, 산업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주택금융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전력, 코레일 등 양질의 직장에 매년 40여 명씩 취업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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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날씨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제17호 태풍 ‘타파’가 지나감에 따라 피해 감소를 위한 농작물 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등의 피해를 입은 곳은 조속한 복구를 통해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벼가 물에 잠기면 가능한 일찍 물을 빼주고 식물체에 묻은 흙 앙금과 이물질을 깨끗한 물로 씻어준 후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의 병해에 대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또 물 빠진 후에는 물로 걸러대기를 해 뿌리 활력을 촉진해야 한다.   고추와 콩 같은 밭작물은 쓰러진 농작물을 1~2일 이내에 세워주고, 강우에 씻겨 내려간 흙 보완조치, 역병·탄저병·세균성점무늬병 등 약제 방제를 해주어야 한다. 과수의 경우에는 쓰러진 나무는 즉시 세워주고, 찢어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화 되도록 잘라낸 후 적용약제 발라주기, 낙엽이 심한 나무는 알맞게 과실을 솎아내어 수세회복을 시켜 주어야 한다.   또 축산 분야에서는 축사 환기, 분뇨 수시 제거, 사료통 및 급수기 청소, 침수된 축사 신속 배수, 축사 내·외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을 실시하여야 하며, 하우스와 같은 시설물은 신속하게 배수를 해주고 작물이 고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환기창을 신속하게 개방하고 병해충 긴급 방제를 실시하여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은 신속한 작목별 관리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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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날씨
강대의 · http://edaynews.com
22일 3시 59분 현재 제17호 태풍 타파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37m에 달하는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며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시속 20km가 넘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은 오늘 정오부터 오후에 제주에 근접할 것으로 보여 지고 제주공항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5m가 넘는 강풍이 관측됐다. 태풍이 지나는 동안 순간 풍속 초속 3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피해 없도록 신경 써야 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태풍은 많은 비를 동반한 게 특징으로 태풍이 앞세운 비구름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이미 어제 하루 동안 제주 북동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200mm가 넘는 비가 내렸다. 이어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해안지역에 400mm, 많은 곳은 6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곳에 따라서는 시간당 50mm의 집중호우도 예보돼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니 태풍의 움직임을 각별히 예의 주시해야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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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이은 · http://edaynews.com
양철 광주전남사랑예술단장과 고수 겸 소리꾼 심윈 기세규선생(광주 향교 성균관 유도회 교육원장)은 지난 25일 영광 송학중 집현관에서 아무런 연습도 없이 곧바로 협연에 들어갔다. 모두가 놀랠만한 소리라 한다. 이러한 류의 소리가 순수한 자연의 소리이다. 두번 다시 똑같은 무대를 마련할 수 없는 오로지 중1학년앞에 너무도 큰 떡을 툭하니 던져준 것이다. 애청자들이여!! 감동 그 자체에 빠져보라!!!   허튼소리가락
뉴스등록일 : 2019-09-21 · 뉴스공유일 : 2019-09-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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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은 20일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문화관광 교류 증진을 위한 관광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전남문화관광재단과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공동 문화관광마케팅 및 관광객 유치 협업체계 구축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제휴사업 상호 협력에 나서게 된다.   두 기관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활동으로 문화관광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대표이사는 “전남과 경북이 함께 손잡고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힘쓴다면, 그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높을 것”이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의 노하우 공유와 상생사업 추진으로 상호 발전적 관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기존 전남문화재단에서 2016년 관광 분야 2개 팀이 확대 개편돼 전남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공·크루즈를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 MICE 행사 유치, 의료·웰니스 관광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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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27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전야제'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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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개발한 문화콘텐츠가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9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문화재청'2020년 생생문화재'공모사업에 시문학파기념관이 '더 샵 252 영랑생가!'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문화재청󰡐명예의 전당󰡑등재에 이어 내년도 지속형 문화콘텐츠로 선정돼 국비 3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문학파기념관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은 시와 음악이 흐르는 영랑생가 감성 콘서트, 영랑감성아카데미, 영랑생가 사랑방 이야기, 미래세대의 영랑생가 생생프로젝트 등이다. 주민주도형 운영으로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의 문화재적 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기존의 문화재 보호정책에서 탈피해 지자체가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 · 문화 ·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이 문화유산을 문화콘텐츠로 활용코자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한 국책사업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영랑생가를 모티프로 한 문화콘텐츠가 대한민국 최초로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등극에 이어, 내년 공모사업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아 강진군의 문화적 역량을 전국에 재확인시켰다'면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서 9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4만 군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빚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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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재능기부를 통해 관리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삼학사 어린이공원에 청정한 지역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꽃무릇이 활짝 피어 있다.   ‘상사화’로도 알려진 꽃무릇은 돌 틈에서 나오는 마늘종을 닮았다고 하여 ‘석산화’라고도 불리우며, 예로부터 절의 단청이나 탱화에 꽃무릇의 뿌리를 찧어 바르면 벌레가 생기지 않아 사찰에서 많이 심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함평 용천사, 영광 불갑사, 고창 선운사 등에서 넓게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미세먼지 등 환경적으로 열악한 도심 환경 속에서 꽃무릇 화단을 조성하여 꽃이 만개하도록 관리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삼학사 어린이공원에 재능기부를 통해 각종 수목과 초본류 등을 심고 가꾸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 고유 수종들을 심고 가꾸는 일 외에도 다람쥐 공원을 조성하여 관리하는 등, 도심 속 지친 삶을 정화 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석형 회장은 “현대인들은 너무나도 답답하고 지친 도심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정화시켜 줄 수 있는 도심 속 생태공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으로 도시 숲, 도시 생태공원 등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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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안수기 · http://edaynews.com
우연찮게 페이스북에서 안수기박사의 9월 17일 글을 보고 신체의 리듬, '환절기속의 가을'이 전하는 글을 감동적으로 읽고서 함께 공감하고자 게재한다. ‘리듬입니다. 리듬을 잘 타면 밸런스와 타임의 여유가 생깁니다. 그럼 좋은 자세와 타구가 나오고, 일정한 구질의 좋은 결과를 내지요.’ 잠시 뜸을 들이고 난 후에 돌아온 고수의 대답이다. 연휴에 지인들과 운동을 할 기회가 있었다. 평소 실력이 소문난 일명, 모 프로도 동행했다. 레슨과 관련계통의 사업을 한다. 자극을 받고자 열심히 물어본다.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나의 질문에 리듬을 강조한다. 나 역시 ‘리듬’이란 키워드를 평소 좋아한다. 덕분에 스포츠와 건강에서의 리듬에 대해 서로 유쾌한 교감을 나눌 수 있었다. 운동하면서도 한 수 배우는 기회였다.  리듬, 어디 운동뿐이랴!. 세상의 모든 이치의 기본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공부든 사업이든 리듬을 잘 타야한다. 특히 건강관리도 예외는 아니다. 리듬을 잘 타야한다. 리듬이 깨지면 순환이 무너지고, 그 결과, 질병도 나타나는 것이다. 건강도 시작도 리듬이요 질병의 출발도 리듬이다. 그런 평소의 신념을 새겨두고자 선택한 나의 SNS의 아이디의 구호, ‘건강은 순환. 순환은 리듬!’ 건강은 순환! 나의 평소의 건강론이다. 언제부터인가 임상 30여년의 깨달음이 있었다.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하라! 주저없이 이 구절을 선택한다. 순환은 건강의 첫 번째 키워드이다. 그럼 순환의 주체는 누구인가. 당연히 혈액이다. 인체의 장기는 혈액의 공급이 안정적이냐 불안전하냐가 관건이다. 혈액은 산소와 당을 공급하는 도구다.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이 필요해서다. 여타의 기능들은 부수적이다. 안정적인 혈액의 공급이야말로 신체의 안정과 건강의 초석이다. 순환은 리듬! 키워드, 순환의 후렴구이다. 리듬은 심장과 관련이 깊다. 심장이 리듬을 타야 한다. 그럼 어찌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의식이 발동하였다. 임상에서 순환을 저해하는 요인을 찾다보니 깨닫게 되었다. 리듬은 곧 일상의 패턴에서 시작된다. 특히 수면, 식사,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다. 이들이 심장의 리듬에 불가분의 관계다. 따라서 적어도 일상의 생활리듬만 규칙적이면 심장의 박출량은 순탄하고 건강은 안정적일 것이다. 수확의 계절이라 한다. 너무 낭만적이다. 수확은 풍요하나, 평가는 냉정하다. 그래서 추상(秋霜), 즉 찬 서리이다. 추상같은 냉혹함이 그 정서일지니, 부디 근신해야 한다. 일상생활에 리듬은 기본, 특히 수면과 스트레스를 조심하라, 야간활동을 줄이고, 일찍 수면에 들고 이왕이면 햇볕은 많이 받자. 가을 불장난은 자칫 대형 화재다. 마음의 화병은 우울과 불면을 넘어 공황장애 등 대형 질병으로 발전한다. 거듭 근신하고 리듬을 타자. 그리고 묵상하자. 건강은 순환, 순환은 리듬! 안수기 한의학박사  그린요양병원 대표원장 / 다린 공동탕전원 대표 / 원광대한의대 외래교수 / 전 광주시한의사회 회장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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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오는 28일(토) 저녁 7시 ‘영광 엑스포 K-POP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현아, 틴탑, SF9, 비와이, JBJ95, 산들, 온앤오프, 에이프릴 등 최정상 아이돌 스타가 출연하여 엑스포를 빛낼 예정으로 기존 지역행사 출연진과는 확연히 다른 구성으로 외국인들과 청년 관객들이 함께하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 스포티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 인원은 15,000명으로 제한되며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3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쇼티켓(www.showticket.co.kr)를 통해 예매 가능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배부될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쇼티켓 홈페이지 또는 1544-0412(전화예매)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기념하여 대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K-POP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이끌고 더불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관광공사가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를 기념하고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해 후원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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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이은 · http://edaynews.com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사랑의 열매가 후원하는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가 오는 10월 5일, 6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다.   ‘나눔으로 행복 채움’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시민단체(NGO/NPO), 사회복지기관 및 기업이 참가해 나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체험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기간 운영되는 나눔테마파크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별 특성 및 프로그램에 따라 총 5개의 마을로 나뉘어 운영된다.     국내 최대 나눔축제인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홍보대사로는 걸그룹 ‘공원소녀’가 선정됐으며, 행사 첫 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에 앞장 설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나눔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나눔으로 채우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행사인 ‘행복나눔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10월 6일(일) 오후 1시부터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핑크퐁’ 율동콘서트 및 포토 팬미팅이 열린다.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는 “올해도 국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단체와 기업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그들의 사업을 소개하고 홍보할 것이다. 특히 어린 자녀들과 같이 방문하게 된다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고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으로 자랄 것이다.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좋은 교육의 마당이며 기회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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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민영 · http://www.corelynx.net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9월 17일 -- 서울숲공원(서울시 성동구)은 9월 22일 ‘설렘피크닉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설렘피크닉데이는 올해 5월 새롭게 선보인 설렘정원과 그 일대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누구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설렘정원의 마음을 담았다. 행사 프로그램으로 △사연공모를 통해 선정된 커플의 친환경 결혼식, ‘그대가 그린, 그린(Green) 웨딩’ △로맨틱한 재즈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있는 ‘설렘 피크닉 콘서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자스민 나무를 심어가는 ‘설렘 가드닝 클래스’를 운영한다. 그대가 그린, 그린(Green) 웨딩은 8월 12일부터 사연공모를 통해 서울숲에서 작은결혼식을 진행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모아 그중 두 팀(팔순부부의 리마인드웨딩, 결혼식 비용을 아껴 좋은 일에 쓰고 싶다는 예비부부)을 선정했다. 선정된 두 커플의 결혼식은 각각 2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서울숲 설렘정원에서 진행된다. 신청자들의 특별한 사연과 결혼식 후기는 서울숲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설렘정원 내에는 주인공들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명판도 함께 제작해 부착할 계획이다.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설렘 피크닉 콘서트도 진행한다. 로즈밴드(ROZZ BAND)와 재즈보컬 김현미, 정밀아, 쏘왓 놀라 밴드(sowhat NOLA)의 로맨틱한 재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설렘피크닉데이 행사에서는 가드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숲관리사무소 1층 서울숲이야기에서 커플 30쌍을 대상으로 ‘당신은 나의 것, 사랑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진 자스민 나무를 심는 설렘 가드닝 클래스가 진행되며, 서울숲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불쑥 다가온 가을 9월 22일 하루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설렘 가득한 로맨틱한 하루로 만들어 줄 서울숲 설렘피크닉데이는 서울숲컨서번시가 주관하고 유한킴벌리가 후원한다. 서울숲컨서번시 개요 서울숲컨서번시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시민중심의 서울숲공원 프로그램 운영해온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축적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2016년 11월부터 서울숲공원을 경영하고 있다. 서울숲컨서번시는 녹지·시설의 유지관리 및 이용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마케팅, 시민들과의 소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eoulforest.or.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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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우리나라 대표 국악제인 임방울국악제가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임방울국악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국악 신인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국악 축제다. 올해 대회는 광주광역시 주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을 비롯한 8개 경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국악경연과 더불어 문화시민들이 전통국악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전야제, 임방울판소리장기자랑 대회 등도 진행된다.   먼저 본 국악제 경연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학생부는 판소리, 기악(관악, 현악), 무용부문이 있으며, 일반부는 판소리, 농악,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퓨전국악 경연이 실시된다. 본선은 23일 낮 12시30분부터 국내 최고의 국악 명인을 발굴하는 판소리 명창부, 기악, 무용부문 경연으로 운영된다. 본선에서는 판소리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각 부문별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와 함께 영예의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상금 4000만원, 1000만원 상당의 순금 임방울상(像) 트로피 등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명창부 최우수상(조선일보 방일영상) 2000만원, 농악일반부 대상(국회의장상) 1000만원, 농악일반부 최우수상(광주광역시장상) 700만원, 판소리, 기악, 무용, 가야금병창, 시조, 퓨전국악 일반부 최우수상 각 400만원 등 총 1억9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선 대회는 SBS TV로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임방울국악제가 해를 거듭하면서 명실공히 전국 최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국악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성대한 국악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방울국악제는 정의진(제15회 대통령상 수상자) 서울시지정 무형문화재, 김미나(제16회 대통령상 수상자) 국립창극단 단원(박사), 채수정(제19회 대통령상 수상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박사) 등 1900여 명의 국악인재를 배출했다. 임방울국악제는 국악제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수상자 사후 관리를 하고 있으며, 일본, 우즈베키스탄, 중국, 러시아 사할린,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 있는 교포와 현지인들에게 전통 음악의 진수와 고국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국악의 본고장으로서 시민대상 국악강좌를 개최하며 수상자들을 강사로 채용하는 등 임방울 국악제 수상자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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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익 · http://edaynews.com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에서는 16일 광주 서구 돌섬바다 연회실에서 민형배 민주당 광주 광산“을”지구당 위원장(전, 광산구청장)과 기념사업회 임원들 10여명이 모여 오찬회동(會同)을 가졌다. 이어서 기념사업회 임원들은 한목소리로 '민형배 전, 광산구청이 기념사업회 이사장직을 맡아야 하는 명분을 '광산구청장 재직 당시 고봉 기대승선생의 월봉서원에 대한 치적(治績)은 전 국민이 다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고봉과 수은선생의 학문은 수기치인(修己治人)으로 ‘호남학의 진수’로 맞닿아 있다.'며 강조했다.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광산 월봉서원에서 영광 내산서원까지 관광, 문화벨트화 해 관주도보다는 민간단체의 한 일간 경제교류, 문화, 관광 개방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며 준비한 자료와 함께 11개 항목으로 요약해 당위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 날 기념사업회 참석 임원은 (사) 영광내산서원보존회장 강재원(진주강씨 수은공종회장),재광영광군향우회장 조광봉 박사 (전) 목포시의회의장 최형주 (전) 진주강씨 광주전라지부 사무총장 강선희 (사) 아시아문화진흥원장 김용진  W에셋 지점장 강태훈 (주) 나자리침대 대표 회장 강익 (사) 수은강항기념사업회 간사 강대의 등이 참석해 오찬회동을 가졌다. 한편, 1시간여 시종 화기애애한 자리를 갖고 흉허물없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 후 민형배 전 청장은 바쁜 일정으로 기념사업회 임원들에게 '끝까지 함께하지 못 함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12시 40여분경 오찬회동 중간에 총총히 자리에서 일어났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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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종교
김종영 · http://edaynews.com
지난 11일 군남면 소연정사 혜정스님(정영자)은 추석과 제19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소연정사 내 연못에서 기르던 비단잉어 60마리를(추정금액 7백만 원)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기증했다.   영광군은 기증받은 비단잉어를 군민 및 관광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불갑테마공원 내 천년방아 연못에 방류했다.   군관계자는 “영광군 관광 이미지 향상을 위해 고가의 비단잉어를 기증해 주신 혜정스님께 감사드리며 많은 관광객들이 보고 영광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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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장애아동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A`의 기획전시 `요술램프`를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A, B에서 개최한다. 국내 시각 분야 장애예술 전문 레지던시인 잠실창작스튜디오는 2013년부터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그램인 `프로젝트A`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조아제약의 후원과 전문예술가의 재능기부로 총 35명의 예술적 재능을 지닌 장애아동에게 1:1 개별 멘터링과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개최될 `요술램프`는 `프로젝트A`의 7번째 기획 전시로, 올해 5월 멘티로 선정된 5명의 장애아동(문현승, 강래민, 김지수, 서재현, 임수민)이 5명의 멘토(김현하, 박대수, 이현주, 정경희, 최윤정)와 함께 작업한 예술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멘토는 각 멘티의 나이, 장애 정도와 유형, 예술적 재능에 맞는 맞춤형 멘토링으로 작업 방법과 재료를 선택했다.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 김현하 멘토는 문현승 멘티가 좋아하는 `팽이`를 소재로 다양한 색감을 활용한 페인팅 작업을 선보인다. 서양화가 박대수 멘토는 강래민 멘티의 여행 경험을 자신만의 감수성으로 재해석한 그림을 공개한다. 아울러 큐레이터 이현주 멘토는 김지수 멘티가 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누구나 앉으면 `상상이 시작되는 의자`를 완성해 기획전에서 포토존으로 전시한다. 미술치료를 전공한 서양화가 정경희 멘토는 서재현 멘티의 섬세한 관찰력을 살려 지도ㆍ교통수단 등이 등장하는 회화작품을 제작했다. 이번 전시의 기획, 서문을 담당한 서양화가 최윤정 멘토는 즉흥적인 채색 작업을 즐기는 임수민 멘티의 특성을 살린 수채화 작업을 연출했다. 전시 오프닝 기념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B에서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다양한 예술적 감각이 피어나는 기획전 `요술램프`는 그 이름만큼이나 멘티들의 상상력과 끼가 자유롭게 발휘되는 전시"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의 `프로젝트A`를 통해 앞으로도 멘티들이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작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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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신평강 · http://edaynews.com
빛가람 챔버오케스트라(예술감독 최영화)가 오는 18일(수) 오후 5시부터 한전KDN빛가람홀에서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샌드아트와 오케스트라의 만남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정민아 샌드아티스트와 박희영 전문 동화구연가의 동화구연과 더불어, 유명 클래식 레퍼토리 및 영화음악, 동요 등의 선율을 빛가람 챔버 오케스트라의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유아,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의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 줄 '트리나 폴리스' 작 '꽃들에게 희망을' 동화를 읽으며, 유익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가족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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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감자국 집     DSB앤솔러지 제97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97집으로, 시인 14인의 시 28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하람 정원 빛 무름으로    [김소해 시인] 만근萬斤인 줄 몰랐다 질문나무 [김숙경 시인] 꽃앓이 3 - 목화 꽃앓이 4 - 구절초 [김안로 시인] 각시붓꽃 감꽃 [나광호 시인] 실수 상선약수(上善若水) [민문자 시인] 부여야 잘 있느냐 통닭구이 [박인혜 시인] 허상 위에서 감자국 집 [안재동 시인] 지우개 강과 물 [이규석 시인] 백야의 종(鍾)  산다는 것! [이병두 시인] 사과 호박 벌 [전홍구 시인] 노랫소리 가고 싶은 내 고향 [정태운 시인] 굳이 사랑이라 하지 않아도 구애 [조성설 시인] 시련 시들지 않는 사랑 · 1 [최두환 시인] 작, 떡갈나무의 위험한 발상 로봇도 나라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현저동 101번지 [이태순 수필가] 정철의 수염을 뽑은 동암·남계 할아버지, 역사는 승자가 쓴다  [2019.09.15 발행. 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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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송순섭 명창과 제자들의 판소리 다섯마당 재능기부 열연으로 관객 갈채 받아. ■ 송 명창은 2002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 보유자, 현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 [명창 송순섭 선생, 판소리 ‘홍보가 중 음식타령’ 공연 사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2002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 보유자,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제14∼15대 이사장(2013∼2019)인 ‘국창 송순섭 선생과 문하생들’이 그 동안 국내 큰 판소리 공연 무대와 해외 판소리 공연 무대 위주의 공연을 떠나 모처럼  ‘재능기부 판소리 공연’을 펼쳤다.  국창 송순섭 선생은 15일(일).오후 4∼6시까지  순천 문화의 거리 한글옥방에서 재능기부공연 '2019  한가위  판소리 한마당'을 열었다. ​재능기부 공연은 ‘국창 송순섭 선생과 문하생들’이 판소리 다섯마당으로 공연이 이루어졌는데, 제자인 적벽가 이수자이며 광주시립창극단 단원인 박운종의 해설로 서울대 국악과 박사 수료 노민아의 ‘춘향가중 이별가’, 남원춘향제 일반부 대상 김예빈의 ‘적벽가 중 군사설움타령’, 국립창극단원 이소연의 ‘적벽가 중 새타령’, 무용가인 금줄무예술단장 공정애와 무용가 이수인의 ‘한량무’가 공연 되었다 오늘 판소리 한마당 고수는 전국고수대회 대명고부 최우수상 정향자와 전국고수대회 일반부 대상 박명언이 함께 공연했다. 관람객들은 모처럼 판소리 공연에 도취되어 ‘얼시구’, ‘좋다’, ‘잘한다’ 등 추임새를 넣으며 호응과 박수 갈채를 보냈으며, 송순섭 명창의 공연시 ‘입담과 재담’에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터져나왔으며,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한량무’에도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 관객들은 공연이 끝나자,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기념사진촬영을 끝으로 오늘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관객들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오늘처럼 유명 문화예술인들이 지역사회에 많은 기부공연을 해주기를 열망하였으며, ‘송순섭 명창과 문하생들의 열연’이 돋보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명창 송순섭 선생과 문하생들과 관객 단체 기념사진]    국악계의 거장  ‘국창 송순섭’ 선생은 향년 84세로 1936년 10월 20일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나 스승 박봉술 선생에게 판소리 전수교육을 받았고, 판소리 옛 동편제의 거장 송만갑, 박봉술의 유지를 이어받아 동편제 전승보존에 앞장서 오고 있다.    2002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 보유자가 된 후 2006년 광주광역시 시립국극단장, 2009년 화관문화훈장 수훈, 2009~2010년 동리국악대상, 한민족문화예술대상, 동초국악대상을 수상하였고, 2013년부터 2019년 9월 현재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제14∼15대 이사장으로 판소리 보존전승사업을 해오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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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한빛 · http://edaynews.com
“너와나의 고운소리”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 구성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서창한옥문화관에서 “너와 나의 고운 소리”라는 주제로 전통가락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가을밤 달빛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소리꾼 김산옥의 진행으로 전통연희놀이연구소의 사자춤 공연, 퓨전어쿠스틱 밴드「푸르른밤」, 퓨전국악밴드 「라온」, 퓨전국악그룹 「루트머지」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의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장명루 만들기, 향낭 만들기, 한복체험, 전통놀이체험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동서양이 조화를 이룬 이번 음악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 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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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801년 11월 하순에 강진에 유배 온 정약용은 강진읍내 동문 밖 주막집 노파가 내준 토담집 방 한 칸에서 지냈다. 1802년 초봄에 주막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던 아전의 자식들이 정약용에게 배우러 찾아왔다. 황상, 손병조 등 네 사람이었다. 다산은 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쳤다. 그러면서 그도 심리적 안정을 찾았다. 1803년에 정약용은 주막의 토담집 방을 ‘사의재(四宜齋)’라고 이름 지었다. 사의재기를 읽어보자. “사의재(四宜齋)란 내가 강진에서 귀양 살 때 거처하던 방이다. 생각은 마땅히 담백해야 하니 담백하지 못하면 곧바로 맑게 해야 한다. 외모는 마땅히 엄숙해야 하니 엄숙하지 못하면 곧바로 단정히 해야 한다. 말은 마땅히 적어야 하니 말이 많다면 빨리 그쳐야 한다. 움직임은 마땅히 무거워야 하니 무겁지 않으면 곧바로 더디게 해야 한다. 이에 그 방의 이름을 ‘사의재’라고 하였다. 마땅하다[宜]라는 것은 의롭다[義]라는 것이니, 의로 규제함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이 염려되고, 뜻과 학업이 쇠퇴하여 가는 것이 슬퍼지므로 자신이 성찰하기를 바랄 뿐이다.” 신독(愼獨)과  수신(修身)의 자세를 갖추어 다시 시작하겠다는 다짐 같다. 사진 1  동문 주막집  사진 2  사의재 편액 정약용은 1803년(순조3) 가을에  ‘애절양 (哀絶陽)’ 시를 지었다. 황구첨정, 백골징포 등 군포세 수탈을 고발한 것이다. 이어서 정약용은 ‘송충이가 솔잎을 먹어치우다 [蟲食松]’ 시를 지었다. 이 시는 소나무를 선량한 백성으로, 송충이를 탐관오리로 상정하고 읊은 우화시(寓話詩)이다.  그러면 시를 읽어보자.   그대 보지 않았던가아니 보았던가, 천관산 가득 메운 소나무를  君不見天冠山中滿山松 천 그루 만 그루가 뭇 봉우리마다 다 뒤덮었네   千樹萬樹被衆峯 울창하고 굳굳한 노송뿐만 아니라  豈惟老大鬱蒼勁 어여쁜  어린 솔도 총총히 돋았는데  每憐穉小羅丰茸 천관산은 전남 장흥군에 있는 산이다. 장흥과 강진은 인접해 있다.    하룻밤 새 해충이 온 천지를 가득 메워      一夜沴蟲塞天地 뭇 주둥이가 솔잎을 떡 먹듯 하였다네.      衆喙食松如餈饔 갓난 때도 살 빛 검어 볼썽사납더니         初生醜惡肌肉黑 노란 털에 붉은 반점 자랄수록 흉측하네.     漸出金毛赤斑滋頑兇 처음에는 잎을 갉아먹어 진액을 말리더니     始𠯗葉針竭津液 살갗까지 파고들어 옹이가 되게 하지         轉齧膚革成瘡癰                                           가지하나 까닥 못하고 소나무 점점 말라붙어   松日枯槁不敢一枝動 곧추서서 죽는 모습 어찌 그리 공손한가.      直立而死何其恭 연주창에 문둥병 걸린 가지 줄기 처량하니     瘰柯癩幹凄相向 상쾌한 바람 울창한 숲을 어디 가서 찾으리오.  爽籟茂樾嗟何從 하늘이 솔을 낼 때 깊은 생각 있었기에         天之生松深心在 사시사철 보살피고 한겨울에도 푸르지.         四時護育無大冬 뭇 나무들 다 제치고 가장 높은 사랑받았는데   寵光隆渥出衆木 복사꽃 · 오얏꽃과 화려함을 다툴손가.          況與桃李爭華穠 태실과 명당이 만약에 무너지면              太室明堂若傾圮 들보되고 기둥되어  조정에 들어왔고         與作脩梁矗棟來朝宗 왜놈이나 유구가 만약에 덤벼올 때엔           漆齒流求若隳突 큰 배를 만들어 적의 예봉 꺾었지            與作艨艟巨艦摧前鋒 소나무는 대들보로 쓰였고, 판옥선을 만드는 자재였다. 판옥선은 삼나무로 만든 왜선보다 튼튼했다. 한편 유구는 오키나와이다. 1879년에 일본은 유구를 일본 영토로  편입시켰다.  네 욕심만 채우느라 지금 이리 죽여 놨으니   汝今私慾恣殄瘁 말하려니 내 기가 받쳐 오르네.               我欲言之氣上衝 어찌해야  번개 같은  벼락도끼를 얻어다가   安得雷公霹靂斧 네 족속들 모조리 잡아 이글대는 용광로에다 처넣어버릴까                                            盡將汝族秉畀炎火洪鑪鎔   벼락 도끼로 모두 찍어서 이글대는 용광로에 처넣고 싶은 것이 어찌 송충이 뿐일까? 선량한 백성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탐관오리는 모두  송충이다. 지금은 어떤가? 우리 사회를 좀 먹는 송충이들은 없나?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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