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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소노서원은 조선 현종 2년(1835)에 건립한 것으로 임진왜란 때 공이 많은 충신 정호인, 정호의 형제의 우국충정의 얼을 길이 새기고자 동래 정씨 문중에서 형제의사를 배향 하기 위해 경남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 313-2에 서원을 짓고 매년 가을에 향사하고 있다. 그 동래정씨 후손들 40여명이 수 년전부터 1597년 정유재란 당시 피노(被虜) 되어 왜국에서 수은강항선생을 만난 인연의 고리를 찾고자 17일 영광 내산서원을 또 다시 방문했다. 이들은 12시가 훨씬 넘어서 영광내산서원에 도착했다. 내산(內山)이 정중앙 앞으로 보이는 수은강항선생 동상앞에서 묵념을 드리고 간략하게 강항선생이 '일본 유교의 비조'임을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일본인 스스로가 자부하고 인터넷이나 백과사전에 그렇게 명기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적어도 당시 왜인 90%이상이 학문을 전혀 모르고 무를 숭상한 사람들에게 학문을 전파해 달라는 순수좌(후지와라 세이카) 왜승의 간곡한 부탁을 왜국에서 포로신분에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사서오경을 발문했다는 것을 비교적 쉽게 설명했다. 현재 경제보복이 짙은 이러한 강력한 수출입규제는 강항선생에 대한 보답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안다면 국가를 떠나 인간의 정리상 있을 수 없는 행태라며 한 관계자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영남유림과 호남유림을 환영한다'는 플랑카드를 앞에두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용계사로 올라 가 헌관들은 준비해 온 제복으로 갈아입고 성심성의껏 향을 지피고 예를 갖췄다. 이어 유물관에 들러 보물중에 보물인 목판각 강감회요와 강항휘초 그리고 여러 유물들을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400여년 전의 맹자정 뿌리도 살펴보고 일본 오즈시 교과서에 수록된 강항선생의 '일본 유교전파'에 대한 자료를 보면서 '한 인물이 태어나 가장 악조건 속에서 다른 나라에 가 교육의 시조가 되었다'는건 5천년 역사속에도 없는 기록이라고 극찬을 했다. 한편, 지난 6월 19일 일본 교토 용곡대학교에서 호남유림 40명이 건너 가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를 일본인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위령제와 추모제까지 모두 완벽하게 거행되었노라고 말하면서 이젠 충분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는 말을 강조해 말했다. 동래정씨 탐방객들은 불갑사 입구 모 식당에서 약초가 들어간 닭백숙을 건강식으로 내사서원 관계자들과 함께 즐기고 관광해설사와 함께 불갑사로 올라 가 천년고찰에 대해 충분한 설명과 백제불교의 진수를 느끼고 다시 양산으로 향해 갔다. 이어 내산서원 관계자는 '오는 7월 30일에는 전북에 사는 호남유림들의 탐방을 기다리고 있다'고도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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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제21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를 개최한다.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창 세동마을 들녘에서 개최되는 만드리풍년제는 7월 백중(음력 7월 15일)무렵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김매기를 재현하는 행사다. 만드리 풍년제는 논 주인이 봄 부터 수고한 농사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마을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됐다.   서구는 서창, 발산, 중촌마을 등에서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 들노래의 명맥을 잇기 위해 각종 문화 사료들을 검증해 ‘만드리 풍년제’를 복원해 왔다. 이번 행사는 발산마을에서 행사 장소까지 걸어오는 만드리 보존회원들의 행진과 풍물공연으로 시작된다.   이 후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 새겨진 농기와 만드리기를 앞세운 일꾼 등 100여명의 재현팀들이 논으로 이동해 소리꾼들의 소리와 함께 김매기를 실시한다. 김매기를 마친 머슴들은 황소를 타고 들노래를 부르며 마을로 들어오고, 서대석 서구청장은 농주가 되어 머슴에게 술과 음식을 권하며 격려한다.   만드리 재현이 끝난 후 행사장에서는 서구민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창작 국악그룹 『노라』의 퓨전 국악공연과 서창의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 전통놀이가 진행된다.   서창들녘 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과 음료 등 서창 로컬푸드 먹거리 장터도 마련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만드리 행사는 농사를 잘 지은 부농들이 머슴의 노고를 위로하고 마을주민의 화합을 다지던 전통 풍년농사 기원놀이”라며,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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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말바우시장에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특색 있는 이벤트를 준비한 축제가 열린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9일 지역을 대표하는 말바우시장에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찾기 위한 ‘2019 말바우야시장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시민들과 광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선보이고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온라인 쇼핑 등 소비패턴의 변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바우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의 주최로 진행되는 ‘2019 말바우야시장 페스티벌’은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로 펼쳐진다.   먼저, 축제 당일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말바우시장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차려진다.   또한, 16시부터 20시까지는 동강대학교 호텔조리학과, 뷰티미용학과, 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드론학과와 연계해 ▴케이크 만들기(200개 한정) ▴네일케어・페이스페인팅・헤어스타일링 ▴건강체크・상담 ▴심폐소생술 시연 ▴토이드론 조립・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축제 속의 작은 축제로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해 1부에는 ‘어썸 팬텀오페라’, ‘아시안 발레단’, ‘김봉곤 훈장과 국악자매’ 공연이 펼쳐지고 2부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씨의 열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게 된다.   아울러, 마지막 이벤트인 맥주&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파티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말바우시장에서 특별히 마련한 축제인 만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알뜰하게 장도 보고 즐겁게 축제도 즐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만의 맛과 멋을 활용한 특색 있는 컨텐츠 발굴을 통해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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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이지혜 · http://edaynews.com
울산 남구가 17일 자생의료재단(사회공헌위원장 신민식) 및 울산자생한방봉사단(회장 송덕출)으로부터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여성위생용품인 엔젤박스(300만원 상당)를 전달 받았다.   여성청소년을 위한 엔젤박스사업은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관내 저소득 여성청소년 30명에게 1명당 1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자생의료재단 울산자생한방봉사단은 “몇 해 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아파 이 사업을 제안하게 되었다.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관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 청소년에 많은 관심과 후원사업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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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이지현 · http://edaynews.com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소통하는“행복도시 동해 한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일반도서 『아몬드』와 아동도서 『북극곰이 녹아요』를 ‘2019 동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이 또 다른 소년을 만나 변화해나가는 이야기로, 감정이란 어떤 것이며 사랑과 공감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동기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아동도서 부문에 선정된 박종진 작가의 『북극곰이 녹아요』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북극곰의 실태를 알리는 환경 그림책으로, 이 책을 접함으로써 아이들이 우리 앞에 직면한 지구온난화 문제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한편, 2019 동해시 올해의 책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들로부터 접수받은 총79권(일반도서 46, 아동도서 33)의 도서 중 1차 도서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일반도서 5권, 아동도서 5권을 후보도서로 선정하였으며,  이후 진행한 온·오프라인 시민선호도 투표 결과 50%와 2차 도서선정위원회 결과 50%를 합산하여 분야별 최고득표 도서를 최종 선정하였다.  올해의 책 선포식은 오는 9월 7일 평생학습 & 어린이 책문화 축제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의 책과 관련한 독후감 공모 및 독서 감상화 그리기 대회, 도서 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동해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19 동해시 올해의 책을 시민 모두가 함께 읽어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올해의 책과 관련하여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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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한빛 · http://edaynews.com
유기상 고창군수와 고창군청 국·과장 30여명이 지역의 옛 정자에서 현안회의를 갖고 지역의 고택과 건축물을 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가기로 했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기상 군수주재 주간 현안회의를 고창읍 화산리에 있는 취석정에서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고창읍성 동헌에서의 현안회의 이후 지역 역사문화 유적지에서 2번째로 열렸다.   주변의 커다란 노송과 버드나무 사이로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취석정(醉石亭, 전북도 유형문화재 153호)’은 1546년(조선 명종 1)에 조광조의 제자였던 노계(蘆溪) 김경희가 지었다.   정자 이름인 ‘醉石亭’은 중국의 시인 도연명이 술에 취하면 집 앞에 있는 돌 위에서 잠들었다는 고사에서 따왔다. 팔작지붕에 우물마루가 있고 정자 가운데를 온돌방으로 꾸민 독특한 양식의 건물로 조선시대 정자문화의 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인근에 주민 생태 휴식공간인 자연마당이 개장하면서 노동저수지와 함께 호젓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최근 힐링문화를 타고 옛집과 정자, 돌담, 고목 등 옛것이 주는 매력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지역에 있는 오래된 것들의 가치를 잘 살려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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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프랑스 대표 작가 다니엘 뷔렌을 포함한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판화 부문의 세계적 작가의 작품이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에서 선보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으로 12일부터 10월31일까지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개국 15명 작가의 52개 작품이 3개 세션으로 나눠 광주디자인센터 전시관(1~2세션)과 남부대 수영장(3세션)에서 진행된다.  특히, ‘빛의 바다에 다이빙하자’(Dive into Light)라는 주제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주제인 ‘Dive into Peace’에 운율을 맞춰 구성됐다. 광주디자인센터 전시관에서 펼쳐지는 1세션은 ‘Into Light’를 주제로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다니엘 뷔렌의 광섬유 작품 24점과 에디 강, 김형기, 데이빗 장, 이성자와 프랑스 대표 문학가 미셀 뷔토르 작가의 협업작품 등이 전시된다. 다니엘 뷔렌의 광섬유 작품은 한국에서는 최초로 빛의 도시 광주에서 전시된다는 것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시 방향은 빛(光)의 매체를 활용한 현대미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서서 일반시민과의 원활한 소통관계를 우선하고 있으며, 추상과 구상의 개념이 섞이면서 인간의 내외면의 휴머니티라는 기본감성을 빛(Light)으로 표현하고 있다.  2세션의 주제는 ‘Into Red’다. 베니스비엔날레 등 국내외에서 유명한 서도호 작가의 작품 ‘테이블’을 중심으로 마크 퀸, 김종학, 김근태 작가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동양과 서양의 꽃에 대한 관점이 감각적으로 비교되는 작품관과 차별 없는 순수한 ‘인간애의 휴머니티’를 상징하는 표현 방법으로 작품이 구성됐다.  2019 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학교에서 전시되는 3세션은 ‘Into Art’를 주제로 바다, 폭포,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 등 회화와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채워졌다. 해남 출신 한홍수 작가를 중심으로 이재이(Seasaw), 김성호(디지털 스틸라이프), 이상원(Patterns of Life), 유벅(새)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 방향은 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된 ‘물’과 개최도시 광주가 연상되는 빛과 새 등으로 ‘자유와 평화의 도시 광주광역시’를 상징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개막식은 16일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이용섭 시장, 이길형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위성호 디자인센터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용섭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특별전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세계인들에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광주의 문화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수영대회 성공개최 기운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개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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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3.3제곱미터의 비망록    DSB앤솔러지 제9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94집으로, 시인 12인의 시 24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파도와 구름 가로등    [김소해 시인] 피리연습 분꽃향기  [김숙경 시인] 비앓이 9 - 천상의 계단 비앓이 10 - 빈들에 서서  [나광호 시인] 특단의 방책 태풍의 서사시 [민문자 시인] 부부 이심 이체 수명은 늘고 인구는 줄고 [박인혜 시인] 정겨운 빗소리 살아 있는 까닭 [안재동 시인] 벌초 어복(漁腹) [이병두 시인] 나팔꽃 삼복三伏 [전홍구 시인] 능소화 잔 [정태운 시인] 고독을 느끼며 광안대교의 밤 [조성설 시인] 쇠사슬 숲 [최두환 시인] 공짜는 없다 영동리 회화나무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소주 한 잔 [이규석 수필가] 3.3㎡의 비망록 [이태순 수필가] 내 인생의 책 한 권이 5권이 되고     [2019.07.15 발행. 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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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양동국 · http://edaynews.com
울진군보건소(소장 박용덕)는 지난 12일 울진군 관내 7개 해수욕장이 일제 개장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해수욕장 텐트야영지, 공중화장실, 쓰레기집하장 등 살균소독 및 분무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였다. 해수욕장 집중방역은 8월18일 폐장까지 실시할 계획이며 해수욕장 이외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주요 관광지 및 행락지도 여름 피서철이 끝날 때까지 함께 실시한다.   이번 집중방역에는 울진군보건소의 차량 기동방역반 외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방역단 18개 반이 투입되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맑고 깨끗한 울진군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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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478년 4월29일에 성종 임금은 홍문관·예문관 관원을 불러서 임원준과 임사홍의 소인됨과 간사한 형상을 묻게 하라고 전교했다. 먼저 홍문관 부제학 유진이 말했다. "임사홍은 평상시에 행동이 거만하여 남을 공손하게 대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불순하다고 생각하였으나, 별로 밝게 드러난 허물이 없기 때문에 즉시 계달하지 못하였습니다. 요즘 임사홍이 계달한 바, ‘천재(天災)는 마침 그렇게 된 운수인데 경계하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대간에서 일을 너무 쉽게 말하니, 마땅히 견책하는 뜻을 보이도록 하소서.’라는 등의 말은 정상(情狀)이 이미 드러났기 때문에 소인이라고 지목하는 것입니다. 평상시에 그 아들을 가르치지 못하였고, 또 1444년(세종26년) 과장(科場)에서 글을 대신 제술(製述)하였고 뒤에 의서(醫書)를 습독할 때에는 안평대군 이용의 집에서 약을 훔쳐 도망하였으니, 이 때문에 간사하고 탐탁(貪濁)하다고 이르는 것입니다." 이어서 전한 이형원, 홍문관 직제학 유순, 응교 채수, 부응교 이우보도 홍문관 부제학 유진과 비슷한 말을 했다. 이에 성종은 임사홍 · 박효원 · 김맹성 · 김괴 · 표연말을 의금부에 회부하라고 명하였다. (성종실록 1478년 4월29일 3번째 기사) 4월30일에 성종은 어제 모임에 참여한 여러 신하를 서빈청(西賓廳)에 불러서, 임사홍이 박효원을 가만히 부추겨서 현석규를 공격하기를 꾀하였던 등의 일을 물었다. 먼저 임사홍이 신상 발언을 통해 현석규를 탄핵하려 했다고 실토했다. "전에 승지가 되었을 때에 도승지 현석규가 홍귀달을 욕한 일을 대사간 손비장의 집에 가서 말하였더니, 손비장이 듣고서 놀라고 탄식하였습니다. 신이 말하기를, ‘승정원은 백관들이 모여서 보는 곳인데 이러한 일이 일어났으니, 홍귀달이 비록 월권하였을지라도 현석규가 잘못이다.’라고 하자, 손비장이 답하기를, ‘현석규가 과연 잘못이다.’고 하였습니다. 그 뒤에 사간원에서 차자(箚子)를 올리던 날에 박효원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 대략의 뜻은, ‘그날 정언 김맹성을 승정원에 불러서 질문할 때에 현석규가 손에 차자를 가지고 계달하기를, 「팔을 걷어 올린 것은 더운 때문이고, 너라고 일컬은 것은, 신이 홍귀달에게 말하기를, ‘승정원의 구례(舊例)를 폐하려는가? 비록 강맹경이 도승지가 되고 신숙주가 동부승지가 되었을지라도 어찌 이와 같을 수가 있겠는가?’고 한 것입니다. 동부승지가 월권하여 말한 일은 신이 진실로 노여워하였습니다. 그가 노할 때를 당하여 침과 거품이 나왔으니, 신이 어찌 노하지 아니하겠습니까? 그같이 무례한 행동은 신은 실로 없었습니다. 이제 사간원에서 신을 꺼리어 무고하여 죄를 얽는 것이 이미 심하니, 신은 진실로 마음이 아픕니다. 전일에 이세좌가 갇히었을 때에 울면서 간(諫)한 것은 단지 공론(公論)을 위한 것뿐인데, 신이 무슨 마음이 있었겠습니까?」하였는데, 이때 김맹성은 듣고서 잠잠하게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신의 생각으로는, 현석규가 간관에게 말이 공손하지 못하니, 정언 김맹성이 반드시 계달할 것이라고 여겼는데, 사간원에서 다시 논계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신이 또 박효원에게 편지로 통하기를, ‘도승지가 동료를 능멸할 뿐만 아니라 정언도 욕을 보고 갔다.’고 하였습니다. 그 뒤에 또 박효원을 사약방(司鑰房)에서 만나 서로 말을 나누었으나, 그 말은 오래되어 잊었습니다. 그 뒤에 박효원이 또 신의 집에 이르러 말한 것도 지금은 잊었으니, 청컨대 박효원에게 물으소서. 그 뒤에 어떤 날 또 손비장과 박효원에게 편지하였는데, 그 말도 잊기는 하였으나, 서로 통한 대개의 뜻은 현석규를 탄핵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윽고 성종은 어제 홍문관 관원 가운데 미처 묻지 못한 자에게 물었다. 홍문관 교리 권건이 말하였다. "신은 임사홍과 함께 있지 아니하였고, 같이 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사홍의 행적을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평상시 거동이 황당하고 말이 음휼(陰譎)하기 때문에 올바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는데, 요즘 계달한 바가 모두 소인이나 하는 짓이기 때문에 소인이라고 배척하는 것입니다. " 이어서 대사헌 유지가 아뢰었다. "이제 임사홍이 박효원을 몰래 시켜서 현석규를 공격한 일을 보건대, 그때 김언신이 지평이 되어 현석규를 중국의 노기·왕안석에게 비하기까지 하였는데, 김언신은 임사홍과 가까운 이웃으로 본래 교분이 있어서 조석으로 상종하였으니, 이는 반드시 임사홍이 시킨 것입니다. 또 그때에 유자광의 상소가 김언신의 아뢴 바와 뜻이 같고 김언신과 유자광이 또 서로 사귀어 친하였으니, 이는 함께 탄핵한 것입니다. 함께 추국함이 어떠하겠습니까?" 성종은 "좋다. 의금부에 내려서 국문하게 하라."고 전교했다. 조금 있다가 임금이 선정전에 나아가자, 전에 정승을 지낸 자와 의정부, 육조의 참판 이상, 대간이 입시(入侍)하였다. 성종이 말하였다. "사람을 알기가 심히 어렵다. 내가 홍문관·예문관 양관의 상소를 보니, 임사홍을 소인이라고 한 말이 있어 친히 물으니, 양관 사람이 대답하기를, ‘언어와 거동이 모두 소인이고, 또 요즘 말한 바가 바로 소인의 일이라.’고 할 뿐, 아무 일과 아무 일이 소인의 일이라는 것을 두루 말하지 아니하나, 내 생각으로도 임사홍이 요즘 말한 바는 과연 잘못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이것이 어찌 소인에 이르겠는가? 그러므로 내가 말한 자를 파면하였는데, 이심원의 말을 들음에 미쳐, 말에 관련된 사람들에게서 들으니, ‘임사홍의 한 바는 참으로 소인이다. 양관 사람이 모두 임사홍이 소인인 것을 알았다.’고 말하였다. 임사홍이 승지와 참의를 지내도 소인이라고 말하지 아니하다가 지금에 이르러서야 말하니, 진실로 잘못이다. 그러나 임사홍이 이미 절반을 자백하였으므로 그 소인의 형상을 끝내 덮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러므로 양관 사람들의 말이 무고가 아님이 드러났으니 내가 그들을 복직시키고자 하는데 어떠한가?" 한명회가 대답하였다. "상교가 마땅합니다. 신 등이 명을 듣고 임사홍을 국문하였던 바, 그 공사(供辭)의 대략은 이미 자복하였으나, 편지의 사연은 명백하게 말하지 아니하니, 말로써 그 정상을 알아낼 수 없습니다. 또 양관 20여 명의 관원이 모두 소견을 가지고 계달하였을 것인데 이것이 어찌 무고이겠습니까?" 이에 성종은 승지를 불러서 "홍문관과 예문관 사람들의 벼슬을 회복시키고, 또 그 당시 대간으로 임사홍의 술책에 빠져서 남의 과실을 탄핵한 자는 임사홍과 다름이 없으니, 손비장 ·김언신·김괴·김맹성·표연말을 아울러 국문하라." 고 전교하였다. 사진 1 창덕궁에 있는 옥당 (홍문관의 별칭) 이윽고 홍문관 부제학 유지가 말하였다. "신 등이 홍문관·예문관 관원의 공사(供辭)를 보건대, 임원준의 더러운 행적은 입으로 차마 말할 수 없는데, 그 죄가 어찌 벼슬을 파면하는 데 그칠 뿐이겠습니까? 또 박효원은 한미(寒微)한 가계에서 태어나서 벼슬이 없을 때부터 임원준의 집에 기식(寄食)하여 가신(家臣)과 같았으니, 임사홍의 지시를 받은 것이 명백합니다." 그러자 성종이 말하였다. "내가 마땅히 그 공사를 보겠으나, 어찌 다 믿을 수가 있는가?" 사헌부 장령 박숙달이 아뢰었다. "지난해에 김언신·유자광이 현석규를 소인이라고 극언하였는데, 두 사람의 말이 우연히 일치하였고, 또 이들의 교분이 두터워서 반드시 서로 약속하고 한 것일 터이니, 유자광을 아울러 추고(推考)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유자광은 말할 책임이 없는데도 감히 말하였으니, 이것 또한 의심스럽습니다.” 성종은 "좋다."하였다. 여러 신하들이 나가자, 성종은 전교하였다. "표연말이 나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이심원에게 말하였으니 매우 간사하다. 만약 이심원이 아니었으면 내가 어찌 알았겠는가? 내가 매우 기뻐한다. 그를 위로하고 타일러서 보내라." (성종실록 1478년 4월 30일 1번째 기사)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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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신평강 · http://edaynews.com
1914년 최초의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청자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하늘의 조화를 빌리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에 전시 첫날인 19일 오후 3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100여 년 전인 1914년 6월 매일신보(每日申報)에 강진 청자요지에 대한 기사가 대서특필되며 발굴 장면과 출토된 청자 사진이 실린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純宗)이 그해 4월에 실시된 발굴조사의 출토 유물을 창덕궁 주합루에 진열하고 신문기자들을 초청해 공개하며 언론에 알려지게 된 것.   고려청자박물관은 수년 전부터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와 관련한 오래된 자료를 수집해왔다. 이에 1914년에 처음 발굴조사가 이뤄진 뒤 1928년과 1938년에 두 차례 더 공식적인 조사가 이뤄졌음을 확인하였고 발굴조사 관련 사진과 도면 등을 정리하여 이번 특별전을 통해 청자유물과 함께 공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1910~1930년대에 조사된 청자와 함께 최근 고려청자박물관 서남쪽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성에서 출토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도 12점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1914년 발굴된 유물들은 일련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고, 당전, 미산, 관찰산 등 마을이나 산 이름을 크게 먹으로 써넣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부릅뜬 눈만 부각시켜 조각한 황이(黃彛)를 비롯해 정교한 국화와 연꽃 장식의 받침(臺)은 왕이 직접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한 제기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유물이다. 고려청자 제기는 당시 고려가 중국 송나라의 제기를 그림으로 그려 설명한 제기도(祭器圖)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중국학자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롭게 확인되거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문양의 청자도 있다. 안쪽에 공간 분할이 되어 있는 필통, 팔각형의 접시에 문양을 찍어내는 도범(陶范), 처음 보는 장신구와 옷을 입은 아이 등 강진 청자요지가 고려청자의 보고(寶庫)임을 보여주는 유물들이다.   현재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청자들이 강진에서 만들어졌음을 증명하는 청자 유물들도 전시된다. 복숭아를 들고 있는 인물 모양의 주자(국보 제167호), 물오리가 노니는 연못 풍경을 조각한 정병(보물 제344호), 울창한 대숲을 연상시키는 죽절문병(국보 제169호) 등이 강진 청자요지에서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고려청자의 본고장인 강진에서 열리는 전시인 만큼 전시된 청자의 기술적 수준은 가히 하늘의 조화를 빌려와 만들지 않았을까 하고 감탄할 만하다.   김병관 고려청자박물관장은“고려청자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2017년 10월)받았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조사된 청자를 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게 된다”며“박물관 주변 사적지에 대한 발굴조사 중에 있어서 앞으로도 새롭게 출토되는 유물들을 전시를 통해 신속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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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13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 창포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 물놀이장은 오늘부터 내달 18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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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대구치맥페스티벌은 17일(수) 19:30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120여개 부스에서 치맥을 즐길 수 있으며, 메인 무대가 설치되는 두류야구장에는 각종 공연이 5일간 개최됨에 따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두류공원로 등 주변가로에 교통혼잡, 주차장 부족, 인근 도시철도 역사의 안전문제 등 행사로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현장 교통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4개반 60여명(교통분야)의 인력을 투입 할 계획이다. 현장 교통종합상황실에는 현장 배치 인력과 무전기 및 단체대화방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경찰과 협조하여 두류공원로, 야외음악당로의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 많은 방문차량에 비해 주변 주차공간이 부족함에 따라 두류공원로 및 야외음악당로 일부 갓길을 임시주차장으로 허용할 예정이지만, 절대 주차금지구역(횡단보도, 승강장, 인도 및 라바콘 설치구간) 및 2열주차(1열주차 허용구간)는 순찰차 운영 및 계도인력을 배치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에 행사장 주변을 운행하는 25개 노선에 이용 안내문을 부착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행사장 인접 승강장 2개소(두류도서관 및 이월드 정문)에는 안내 인력을 배치하여 승강장 질서계도를 실시한다. 특히 행사장에 인접한 두류공원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503, 623, 급행6, 순환3, 순환3-1)에 대해서는 토‧일요일에 22대 증회하여 평일 수준으로 운행하고 두류공원로를 통과하는 막차시간(통과시간)을 23:00에서 23:30으로 연장하여 종점까지 운행하여 시내버스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인근 도시철도 역사인 두류공원역, 서부정류장역에는 승객안전(승강장, 계단 등)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 및 행사장 안내문 부착, 시설물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고, 2호선(두류역) 영남대 방면 막차시간을 23:26에서 23:40분으로, 문양방면 막차시간은 23:40에서 23:52분으로 연장하고, 또한 23:00 이후에는 열차 1편을 증편하여(두류역→영남대 방면) 운행시간을 9 → 7분 간격으로 단축하여 수송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만약의 돌발상황을 대비하여 비상대기 2편(월배1, 문양1)를 별도 편성 할 예정이다. 그리고 축제현장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제고를 위해 축제기간 중 두류공원 내 광장휴게소 앞에 별도의 교통안전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대학생 모니터단 및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다양한 컨텐츠로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촉구 할 계획이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축제기간 동안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대책을 수립 하겠다”며 “더불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안전운전과 행사 성격상 특히 음주운전을 절대로 하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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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인생 2막 꿈은 나이가 없다  이태순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꿈 많던 여대 시절 대구 효성여자대학(현 : 대구가톨릭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다니며 대학신문에 시와 단편소설도 연재해 고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둔촌동에서 숙녀복 상설매장을 20여 년 하여 삼 남매를 모두 대학 졸업시키고 필혼을 했습니다.    장사할 때는 한 줄도 쓰이지 않던 글들이 은퇴 후 삶의 여유가 생기니 쓰였답니다.   인생2막 칠순의 늦깎이 시인으로서 2015년 5월 첫 시집『참 괜찮은 여자』와 2017년 6월 제2 시집『나도 초행이야』문학공원을 상재했습니다.    2017년 가을 이번에 상재한 첫 수필집『꿈은 나이가 없다』도 계간 글벗문학 6회 공모에 ‘나는 중지 족’ 외 14편으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기에 이 15편과 그동안 써 둔 수필을 모아 수필집을 출간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란 명언처럼 좋건 나쁘건 제가 살아온 기억의 흔적들입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내 삶의 이야기와 살면서 부딪치는 생활 칼럼들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 않고 삶의 희망을 품고 살았습니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글이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저는 초년고생은 있었지만, 끝이 좋으면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많은 지도와 편달을 해주신 임종삼 소설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남편 박세규 씨와 박종옥, 박종하, 박종식 삼 남매에게 이태순 수필집을 드립니다.   아울러 2018년 9월 20일 이태순 정형 시조 영역시조집 『매듭풀기, Untying the knot』를 출간했습니다.   '한 권의 책이 4권'이 되었습니다. 또한 ‘칠순 인생2막 늦깎이 시인’으로서 한 권의 책이 5권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이미 2017년 11월 디자인 신원에서 출간한 수필집『꿈은 나이가 없다』를 2019년 6월 한국문학방송에서 이태순 첫 전자책 『인생2막 꿈은 나이가 없다』로 변환해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축하의 글   제1부 로또 같은 덤의 인생   01 로또 같은 덤의 인생     02 맥도날드 매장, 뉴욕이나 한국이나    03 카톡 카스 밴드   04 여자의 일생   05 카스, 며느리와 하지 마라    06 일엽청一葉靑, 국반國班, 오현五鉉, 삼태사三太士 자손    07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사육신 박팽년 소묘     08 정철의 수염을 뽑은 동암·남계 할아버지, 역사는 승자가 쓴다     09 우울증 걸린 내 이웃   10 하루 종일 옥아, 옥아, 옥아!   11 아침 이슬 같은 인생   12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이용   13 시도 때도 없이 ‘삐리리~’    14 나는 중지족   15 할머니의 영어 채팅   16 생일선물 CD플레이어, 디카, MP3, 영어회화 깜빡이    17 아이스 소주 3병    18 썩을 넘, 부자가 될 넘     19 추억의 소렌자라를 불러준 그 남자    20 치매 걸린 모나리자    21 동태 대가리 두 개    22 똑같은 양념, 다른 맛    23 세 번 집어던진 모찌를 먹은 사람    24 백세시대 80세 변리사 할아버지와 92세 사랑님 스위시     25 오메~ 이쁜 것    26 비데 물 쇼   27 하이공, 누부야 우데로 연세를 다 삭히신 건지  참말 어여쁘시데이~♬♪~    28 순진하게 믿다가 당한다   29 제발 정신 줄은 놓지 마세요   30 장가 간 아들 첫 생일    31 나 망치야    32 지인, 단지 아는 사람일 뿐이다    33 두 눈 뜨고 받은 수술    34 봉채封采    35 칠십평생 제일 행복했던 2015년   36 올케의 슬픈 아리랑 1    37 올케의 슬픈 아리랑 2     38 올케의 슬픈 아리랑 3   제2부 끝나지 않는 배움  39 당신의 새해 새 결심은?    40 내 여고 시절 쇼킹 뉴스    41 끝나지 않는 배움    42 다시 창업, 점포주가 되다    43 오징어회 반 접시에 자존심 상한 남자    44 개도 소도 귀인도 보고    45 우정과 깨어진 사발   46 대학신문 인터뷰, 대박 예감 포스팅    47 그게 앞으로 우리네 인생이라네     48 내 인생의 책 한 권이 5권이 되고     49 수필신인상·문인방목·전국시조시인대사전   50 너무 굵게 먹지 마라    51 시인의 길   52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잖아  제3부 인생은 일방통행  53 포토샵 CS2, 그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54 주민센터 컴과정 네 달과 포토샵 두 달 수강 후기   55 보건소 칫솔질 강의   56 N양에게 물어 봐~    57 일 년에 엠브런스 두 번   58 운전 똑바로 해~    59 엄지족 & 검지족   60 왕따당한 불쌍한 어린 영혼을 위해   61 수놈의 굴욕   62 ‘헤어지자’ 한다고 어찌 죽여?   63 일본인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64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65 인생은 일방통행, 나 외엔 모두 적이다   66 모란시장과 건강원   67 수면 내시경이 기억력 감퇴시킨다는데   68 塞翁之馬, 새옹만 같아라   69 영어 사랑과 펫북 로맨스 사기꾼Scammer   70 QR-Code로 나를 스캔하라   71 아파트 층간 소음, 지는 사람이 이사 간다   72 주인 없는 집에 살구꽃만 피었네   73 산 자의 금이빨과 죽은 자의 금이빨   74 호텔 아트페어 사진 전시회를 보고   75 무료 스마트폰 강의   76 열정적으로 일과 시, 인생에 미치다  [2019.08.01 발행. 4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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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가마미해수욕장 개장식을 12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피서철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이장석 도의원과 영광군의회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가마미 해수욕장 개장을 축하하고 무사고를 기원했다.   가마미해수욕장은 영광 9경중 하나로 1km의 드넓은 반달모양의 백사장과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호남 3대 해수욕장으로 뽑힐 만큼 명성이 높았지만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변화로 인해 관광객이 감소 추세에 있다.   이에 영광군은 백합 캐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비치발리볼 대회, 동호회 초청 음악공연, 영화상영, 해변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양경찰서, 소방서, 경찰서, 민간구조요원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역주민 모두 하나가 되어 쾌적한 환경정비와 친철한 서비스 제공으로 정감이 넘치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호남 3대 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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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지난 6월부터 시작한「고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흥군은 군에서 운영하는 숙소인 팔영산 자연휴양림,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및 마을에서 운영하는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 연홍도 펜션까지 3곳을 숙소로 지정하고,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테라피센터와 연계하여 여행 콘셉트를 ‘치유’와 ‘힐링’으로 정했다. 고흥군은 22팀 50여명 신청자들에게 고흥 관광 홍보 과제를 부여하고, 참가자들은 여행 중 실시간으로 SNS나 온라인 매체를 통해 후기를 올림으로써 고흥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첫 번째 여행 참가자 남 모 씨가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고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사연을 보내고, 해당 사연이 방송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분청사기 만들기, 목재 가공 체험, 편백 스파 체험, 숲 치유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고흥의 매력에 빠져들었으며, 치유와 힐링의 멋진 추억으로 간직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고흥군은 국립공원 팔영산과 나로도 봉래산의 울창한 편백 숲이 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주고, 소록도와 나로우주센터, 거금도 해안일주도로 등의 관광명소와 함께 유자와 활어, 한우 등 싱싱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수축산물이 풍성하여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고흥의 멋과 맛을 즐기기에는 한 달이 짧게만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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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12일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에서는 영광성지송학중학교 집현전에서 2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원활성화 사업이 진행되었다..   강사로 나선 강두원 청소년선도보호위원(전, 광주 북부 경찰서장 직대)은 강의를 통해 이 지역의 임진 정유재란의 의병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임진수성사의 기록에서 당시 영광의 선비 묘 량 출신 이 응종과 불 갑 출신 강  태를  비롯한 55명이 자치적으로 영광읍성을 지킨 기간은 1592년(선조 25) 10월 18일부터 이듬해 2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이었다고 강조해 말했다. 또, 그는 영광 임진수성록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1748년 이곳에 시찰하러 들른 암행어사 한굉회가 수성록을 보고서 감탄하여  조정에 올리고  이에 자극 받은 수성장 이하 의병들의 후손인 정치형 외 18명에게 수성록을 목판본으로 간행 할 것을 권유하여 수성록이 탄생하게 된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영광수성에 대한 우리 선조들의 역사는 자유학기제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충분히 귀감이 되고 남았다. 한편, 지난 달 6월 28일 한복예절 선비정신교육에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2학기 때 첫 수업으로 다시 한복예절교육을 갖기로 했으며 인성교육의 정점이 곧 예절문화라는걸 감안했을 때 매우 중요한 수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편집자 주> ■ 임진 수성 사(壬辰守城祠) 임진 수 성 사는 2002년 영광군에서 영광군 영광읍 무 령 리 315-55 (중앙로 228-75)에 1592년 임진왜란 때 영광읍성 방위를 위해 굳게 뭉친 선비 55인의 의 열 정신(義烈精神)과 나라와 향토 사랑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있다.   또한, 후세에게도 55인선비제현의 호국의지와 의열 정신을 일깨우게 하고 교훈 삼아 지난 세기의 민족수난과 치욕을 불식하고 온 겨레의 역량을 결집하여 중흥을 기해야 할 책무를 후세에 전하기 위해서 임진 수 성사를 건립 매년 봄이면 제를 모시고 있다. 특히 임진 수성록을 보면, 묘 량 출신 이 응종(李應鍾)이 도별 장(都別將)을 맡아 지휘했고, 만호(萬戶)를 지낸 불갑 출신 강태(姜泰)가 부장(副將)을 맡았고 그 밑에 종사관, 참모관, 장문서, 수성장, 도청서기, 군관, 수문장, 유 군 장, 중 위장, 중부장 등 55명인데 그중에 1597년 정유재란 때 피난기에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왜국에 끌려 가 일본유교의 비조가 된 수은 강 항 선생도 문서를 다루는 장문서(掌文書)로 의병활동을 적극 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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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공동으로 12일부터 8월11일까지 ‘김대중, 그 불멸의 순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평생을 민주주의·인권·평화를 위해 노력한 김 전 대통령의 삶을 돌아보고, 화해와 평화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일러스트 작가 손문상 화백의 작품 50여 점과 김 전 대통령의 자서전을 집필한 김택근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의 해설이 더 해져 작품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삶 전체를 볼 수 있다. 또한, 5·18로 인해 내란음모 등의 위반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 전 대통령 관련 기록물도 전시된다. 5·18과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을 연결시킨 재판기록, 미국의 5·18 관련 비밀해제 문서, 김대중 구명운동 관련 일본 기록물이 원본과 영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5·18기록관은 이번 특별전에 이어 ‘기록물로 본 5·18과 김대중’ 학술행사(8월8일~9일)를 개최해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인권·평화’의 정신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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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송정역이 광주다움과 시민편의가 대폭 향상된 역사로 재탄생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관문인 광주송정역을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역사로 조성하기 위해 역사 내 관광안내소와 연결통로를 리모델링하고, 발광다이오드(LED) 바닥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먼저 광주송정역 관광안내소에 발광다이오드(LED)바를 설치해 이이남, 진시영, 박상화, 임용현 등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의 미디어아트를 표출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를 알린다. - 또, 광주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 서석대 조형물을 설치했다. 광주송정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여대 등 6개소에 발광다이오드(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보행자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토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화장실 22개소(남자 12, 여자 10)를 증축하고,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해 이용객 불편을 해소했다. 광주송정역사 증축 사업도 국토부에 꾸준히 건의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광주송정역사가 호남의 중심 관문으로 기능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한 광주시는 코레일과 광주송정역 여객편의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지난해 10월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주차건물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사업은 지상 6층 1600면 규모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내년 초 착공한다. 오는 2021년 6월 완공되면 광주송정역 이용객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송정역은 KTX 고속철도 정차 이후 하루 평균 주중 1만7760명, 주말 2만4507명(2018년 12월 기준)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여객 편의시설 부족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다. 광주시 송상진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 호남의 관문인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철도 이용객의 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광주의 또 하나의 발전 축으로써 광주송정역 일대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광주송정역사 증축 등 시설 개선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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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지난 9일(화) 중국 농촌관광 관계자들과 한․중 여행사 대표자들이 순천을 방문해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등 순천대표관광지와 주암용오름마을등 농촌관광자원을 둘러보는 팸투어가 진행됐다.   순천시는 도농 복합도시의 특색을 살려 농촌관광자원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해, 유명관광지에 편중되고 있는 중국관광객들의 여행 동선을 농촌관광으로 유도하는 답사 형태의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중국관계자들은 마을 전체가 조선시대의 옛모습을 간직한 사적 제302호 낙안읍성과 생태와 힐링의 여행지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봤다.   이와 함께 남도의 대표 농촌체험 휴양마을인 주암면 용오름 마을에서는 ‘천연 밀랍초 만들기’ 등 농촌체험과 건강밥상으로 식사를 하는 등 한국 농촌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하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주암용오름마을과 방문단은 ‘상호 교류 및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한 우호 협력 협약’과 ‘국제농촌체험관광 교류중심지 현판 증정’등 순천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함께 참여한 기자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순천 알리기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농촌관광과 연계한 특색 있는 팸투어를 통해 관광객 증가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관광자원 특성과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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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478년 4월29일에 표연말, 박효원 등으로부터 임사홍의 일과 관련된 진술을 차례로 받은 성종은 이심원에게 임원준의 일을 물었다.   이심원이 말하였다. "전일에 듣건대, 성녕대군(誠寧大君 1405∽1418)의 계후(繼後)를 의의(擬義)할 때에 임원준이 신의 조부 보성군(寶城君)으로 하여금 뒤를 잇게하기를 꾀하였는데, 국가에서 열산수(列山守)로 하여금 뒤를 잇게 하자, 하루는 고모(임사홍의 아내)가 하인을 보내어 신을 불러서 임원준을 만나보게 하였습니다. 임원준이 신에게 이르기를, ‘너의 조부 보성군이 성녕대군의 뒤를 이을 만한데 얻지 못하였다. 이 앞서 오천부정(烏川副正)은 첩의 아들인 까닭으로 양녕대군의 뒤를 잇지 못하였는데, 이제 열산수도 첩의 아들이므로 성녕대군의 제사를 받들 수 없으니, 네가 오천부정을 가만히 부추겨서 열산수의 예(例)를 끌어 상언(上言)하도록 하라. 그러면 함양군(咸陽君)은 이미 양녕대군의 제사를 받들므로 갑자기 바꿀 수 없으며, 열산수는 저절로 이 예에 의하여 성녕대군의 후사가 되지 못하고 보성군이 마땅히 뒤를 잇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임원준의 말이 간악하고 음흉하다고 여겨서 대답하기를, ‘증조부 효령대군(태종의 둘째 아들)의 뜻이 이와 같지 아니하셨는데, 조부 보성군이 어찌 대군의 뜻을 어기고 제사를 받들고자 하겠는가? 하자,’ 임원준이 말하기를, ‘대군이 나이 80이 넘었는데, 어찌 세상에 오래 살겠는가? 비록 아버지의 뜻을 어길지라도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하였으니, 이것이 참으로 소인의 말이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계달한 것입니다." 성녕대군(1405∽1418)은 태종 임금의 넷째 아들로 1418년 2월에 홍역으로 13살에 죽었다. 그의 후사는 세종의 셋째아들 안평대군(1418∽1453)이었다. 그러나 안평대군이 1453년(단종 1) 계유정난에 연루되어 죽자 대가 끊기었고, 1459년(세조 4)에 종부시(宗簿寺)에서 효령대군의 6남 원천군(原川君 1433∽1476) 의(宜)를 양자로 들여 봉사하도록 하였다. 그런데 원천군이 1476년에 죽자 다시 성녕대군의 봉사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한편 임원준이 이심원의 말을 듣고서 "신은 본래 이심원을 알지 못하고 단지 보성군의 집에서 서로 보았을 뿐이며, 신의 집에 불러서 성녕대군 봉사(奉祀)의 일을 말한 적은 진실로 없습니다." 라고 말하며, 공사(供辭)를 써서 입계(入啓)했다. 이에 정승들이 "임원준과 이심원의 공술(供述)한 바가 매우 다르니, 청컨대 면질(面質)하게 하소서."라고 아뢰었다. 그러자 성종은 "가하다."고 전교하고서, 곧 두 사람을 불러서 면질시켰다. 사진 창덕궁 선정전 이심원이 임원준의 성녕대군 계후(繼後)를 모의한 일을 매우 분명하게 말하니, 임원준이 말하였다. "자네가 말하는 것은 도무지 허망하다. 자네를 그대의 조부 보성군 집에서 한두 번 보았을 뿐이다. 임사홍이 일찍이 말하기를, ‘이심원이 글을 지어 두 번이나 내게 보이면서 말하기를, 「승지가 어찌하여 이 같은 일을 계달하지 아니하느냐?」고 하니, 이는 반드시 일을 일으킬 사람이라.’고 하며 항상 그 아내에게 경계하기를, ‘내가 없을 때에 주계가 만약 오거든, 삼가하여 서로 접촉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내가 어찌 자네를 청할 이치가 있겠는가? 하물며 보성군 계후의 일은 전연 내게 상관되는 것이 아닌데, 자네와 더불어 모의할 이치가 만무하다. 설사 보성군이 비록 성녕대군의 뒤를 이을지라도 그 전민(田民)은 반드시 아들에게 돌아갈 것이고 딸에게는 관여됨이 없으니, 내가 자네와 더불어 모의하지 아니한 것은 명백하다." 이러자 이심원이 말하였다. "내가 승지에게 민간의 일을 전달하라고 이른 것이 옳지 못한가? 또 그대가 나를 집에 청하여 나를 문에서 맞이하고 익랑(翼廊)에서 마주 대해 앉아 조부 보성군 후계의 일을 가지고 나를 달랬는데, 내가 그 마음이 간악하고 음흉함을 보고 대꾸하기를, ‘이는 대군(大君)의 뜻이 아닌데, 조부께서 어찌 감히 그 뜻을 어기겠는가?’ 하니, 그대가 곧 답하기를, ‘나이가 80이 넘었는데, 어찌 오래 살 수 있겠는가? 비록 그 뜻을 어길지라도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라고 그대가 말하지 아니하였는가? 그대가 말하지 아니하였는가?” 이러자 임원준이 "나는 참으로 말하지 아니하였다." 고 말하였다. 다시 이심원이 말하기를, "어찌하여 숨기는가? 불초(不肖)하도다, 이 사람이여! 이것이 내가 소인이라고 이르는 바요. 내가 전일에 글을 올려서 세조조(世祖朝)의 신하를 쓰지 말기를 청하였는데, 비록 쓰지 말라고 말하였으나, 어찌 좌우에 있는 재상을 이르는 것이겠는가? 이는 그대를 가리켜 말한 것이오?" 라고 하였다. 이에 임원준이 말하였다. "자네도 태종(太宗)의 손자인데 어찌하여 말을 그렇게 하는가? 어찌하여 나를 불초하다고 이르는가? 자네가 임사홍의 조카인데, 자네가 이를 헐뜯고자 하니, 인정과 천리(天理)에 어떠한가?" 이에 이심원이 말하였다. "나는 나라를 위해 말하는 것이고 다른 것은 있지 아니하오. 이전에 아버지가 병이 있을 적에 그대가 약을 준 은혜로 그 생명을 건졌으니, 그 은혜가 지극히 중한데, 내가 어찌 옛 은혜를 잊고 말하는 것이겠는가? 어찌 사사로움이 있어서 그러하겠는가? 단지 사직(社稷)이 있는 것만 알 뿐이고 다른 것은 돌아보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임원준이 말하였다. "내가 약을 주어 그대 아버지의 병을 고친 것을 가지고 불초하다고 하는가? 이제 보성군을 만나보니, 말하기를, ‘주계(朱溪)가 이르기를, 「글을 올려 세조조의 신하를 쓰지 말라고 한 것은 마음으로 지목하는 바가 있어서 말한 것인데, 임사홍이, 세조조의 신하는 모두 쓰지 말라고 계달한 것으로 여긴 까닭에, 보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라고 하였으며, 또 이르기를, 「오늘 아침에 성상께서 승지들에게 임원준의 간사한 형상을 묻자 그중의 끝에 있는 새로 제수된 승지가 그 허물을 자세히 말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하였으니, 자네가 말한 바는 모두 거짓이고 망령된 것이다." 이러자 이심원이 "이 말은 내 입에서 나오지 아니하였는데, 어찌하여 망령되게 말하는가?" 하였다. 임원준이 여러 정승에게 고하기를,"보성군이 이제 궐내(闕內)에 있으니, 불러서 면대하기를 청합니다." 1) 이심원이 "어찌 할아버지와 손자가 서로 대질(對質)하는 도리가 있는가?" 말하니, 정승들이 모두 말하기를, "진실로 우리들이 마음대로 부를 수 없다."하였다. 이 뜻을 입계(入啓)하자, 성종이 전교하기를, "보성군을 불러서 물어 보라." 하였다. 정승과 대간들이 보성군은 불러서 물으니, 그 말이 임원준의 말한 바와 같았다. 이심원이 그 조부에게 부르짖으며 고하기를, "천 년 후에 손자로 하여금 누명(累名)을 얻지 말게 하소서." 하므로, 좌우에서 말리자 이심원이 잠잠하였다. 한명회 등이 "임원준과 이심원은 양쪽이 공증(公證)이 없으니, 그 말을 듣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라고 아뢰었다. 이에 성종이 전교하였다. "임원준과 이심원의 일은 모두 기각하고 양관(兩館:홍문관·예문관)의 사람을 불러서 임원준과 임사홍의 소인됨과 간사한 형상을 묻게 하라." (성종실록 1478년 4월29일 3번째 기사) 1) 보성군 이합(寶城君 李㝓, 1416~1499)은 효령대군의 셋째 아들로 임사홍의 장인이다. 임사홍의 부친 임원준과는 사돈 간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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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와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관장 이명한)은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금)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1회 도전! 역사골든벨을 울려라!’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생독립운동의 의의와 전개과정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으로서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대회는 나주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첫 개최하는 역사골든벨은 프로젝트 형식으로 구성되어 지난 4월부터 나주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강의가 진행됐으며 추가적으로 5월 말에 각급 학교에 『청소년을 위한 나주역사』를 비롯한 3종의 도서가 제공된 바 있다.   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 예정인 이번 대회는 대회 당일 예선을 치러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이후 본선을 주관식으로 진행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상장 및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교육감상) 수상자는 대회 참가자 중 1명을 선발하고, 우수상(보훈청장상)과 장려상(기념관장상) 수상자는 각각 4인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SNS에 대회 사진을 업로드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사무실(061-334-5393)로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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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한빛 · http://edaynews.com
한편, 도심속 명소인 운천호수는 대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유등, 거리등, 꽃탑 등 다양한 홍보물과 함께 매주 금요일 야외무대에서는 공연이 펼쳐지며, 대회 기간동안 음악분수의 분수공연이 매일 6차례 펼쳐진다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운천호수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광주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유등을 띄웠다. 유등은 광주를 상징하는 무등산 서석대, 5.18민중항쟁추모탑을 3~5m높이로 형상화하였으며, 조명을 넣어 화려한 야경을 선사한다.   서구는 또 운천호수 일원 1km 구간 산책로를 따라 홍보용 거리등을 설치해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수변데크 주변에는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가 있는 홍보용 꽃탑이 설치되어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광주수영대회의 성공 개최를 바라는 서구민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대회기간 방문객들이 광주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운천호수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광주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유등을 띄웠다. 유등은 광주를 상징하는 무등산 서석대, 5.18민중항쟁추모탑을 3~5m높이로 형상화하였으며, 조명을 넣어 화려한 야경을 선사한다.   서구는 또 운천호수 일원 1km 구간 산책로를 따라 홍보용 거리등을 설치해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수변데크 주변에는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가 있는 홍보용 꽃탑이 설치되어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광주수영대회의 성공 개최를 바라는 서구민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대회기간 방문객들이 광주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심속 명소인 운천호수는 대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유등, 거리등, 꽃탑 등 다양한 홍보물과 함께 매주 금요일 야외무대에서는 공연이 펼쳐지며, 대회 기간동안 음악분수의 분수공연이 매일 6차례 펼쳐진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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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영상플랫폼을 구축한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를 8일 개통해 모바일시대, ‘글로벌 관광전남’의 문을 활짝 열었다.   ‘남도여행길잡이’는 관광객 소통․참여를 이끄는 방식의 콘텐츠와 관광마케팅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서비스로 구성됐다. 제이튜브(J-TUBE), 콘텐츠창고, 이벤트플랫폼 등 수요자 중심 공간을 갖춰 기존 200여개가 넘는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정보시스템과 차별화해 새 관광 플랫폼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튜브는 새로 시도하는 전남형 유튜브다. 전라남도뿐만 아니라 관광객, 민간 등 다양한 주체가 콘텐츠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대표 콘텐츠로 ‘남도먹깨비 요리&먹방 시리즈’가 있다. 다양한 출연진이 22개 시군 대표음식을 재미있게 그려낸 영상물이다.   콘텐츠창고는 영상뿐만 아니라 사진, 글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1인크리에이티브 시대를 반영한 맞춤서비스다. 관광객들은 공유된 콘텐츠를 재활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재생산하고 갤러리를 통해 전시․감상할 수 있다. 사전 협의를 거치면 다양한 용도로 무료 사용도 가능하다.   대표적 국민 참여 공간인 이벤트플랫폼도 전국 최초로 서비스 한다. 지금까지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기 관광사진전, UCC공모전 등을 열었지만 컨트롤 타워 부재, 관광객 참여 수단 미흡 등으로 체계화되지 못했다. 이벤트플랫폼은 도, 시군뿐만 아니라 민간 등 다양한 주체의 이벤트정보를 통합 제공해 이용자가 휴대폰 등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마케팅을 위한 시스템 공유와 다양한 서비스도 한다. 대표적으로 전남관광정보 카테고리 관광지, 먹거리, 숙박 코너를 통해 해당 분야 관내 업체는 시스템을 활용해 서비스 메뉴, 시설정보, 위치정보 등 정보 제공뿐 아니라 할인이벤트 마케팅도 할 수 있다.   이용도 편리해 민간 관계자가 회원 가입 후 업체 정보와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를 등록하기만 하면 업체별 상세페이지가 새로 만들어져 지도 위치 정보와 함께 해당 정보가 자동 서비스된다. 생성된 페이지는 자유롭게 수정․변경할 수 있어 별도의 개별 누리집처럼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관광 연계정보와 부가기능이 서비스 된다. 전남마실공작소에서는 계절별 추천코스, 레포츠여행 등 다양한 테마여행을 소개한다. ‘나만의 여행코스만들기’ 기능을 통해 관광객이 직접 여행코스를 설계해 활용할 수 있다.   관광해설 카테고리를 통해 오디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의 전남관광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사투리관광해설을 통해 세세한 지역정서도 느낄 수 있다.   장애인 이용을 위한 접근성과 기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전국 최초로 시각 장애인을 위해 관광홍보물 음성서비스를 지원한다. 시스템 구축 시작부터 (사)전라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일궈낸 결과물이다. 커뮤니티 무장애관광가이드북 코너를 통해 전국 20만여 시각장애인에게 관광 분야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모바일 시대에 관광 분야 또한 양 방향으로 빠르고 다양하게 소통하고 서비스해야 6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며 “‘남도여행길잡이’가 가장 빠르고 다채롭게 소통하는 매체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여행길잡이’인터넷 주소는 www.namdokorea.com이며 PC와 모바일(스마트폰 등) 웹페이지를 통해 특별한 내려받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음․네이버 등 포털 검색을 통해서도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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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9일(금) 오후 2시 30분, 7시에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독립운동가 일강 김철’을 공연한다.   임시정부 수립, 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임시정부 시절 ‘일강 김철’ 선생의 드라마 같은 감동적인 생애를 재조명하고 드넓은 인간미와 조국애에 대한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나라사랑의 가치이념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숨은 공로자로 일제의 탄압에 맞서 음지에서 갖은 고초를 겪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고 당시 김구, 안창호, 김규식, 여운형 등 임시정부 각료와 애국동지들에게 귀감이 된 선생의 일대기를 교육마당극으로 제작한 공연이다.   일강 김철 선생은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당시는 영광군 관할 행정구역)에서 태어나 영광광흥중학교(영광향교 내 위치)에서 중학교 과정을 이수 했으며 1917년 중국 상해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숭모비는 영광군 불갑면에 기념관은 신광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의 자랑스러운 애국지사이다.   군 관계자는 “김철 선생의 일대기를 통해 조국해방을 실천한 독립운동가들의 투혼을 엿보며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을 되짚어보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며 입장권은 오는 10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고 영광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를 실시한다.   현장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은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하는 전화예매(350-5400) 서비스를 이용하여 예매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예술의전당 홈페이지(art.yeonggw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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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고 있는 제43차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에서 ‘장성 필암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고 7일 밝혔다.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산하 자문기구인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오늘날까지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는 한국의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이자, 성리학 개념이 한국의 여건에 맞게 변화하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는 현지 실사 보고서를 근거로 완전성과 진정성을 갖췄다고 높게 평가했다.   세계유산은 훼손 위기의 유형유산(유적․건조물 등) 보호에 목적이 있고, 국내적 중요성보다는 세계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중요하게 여긴다.   ‘한국의 서원’은 조선시대 사학(私學) 교육의 전형이다.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특유의 공간 유형과 건축 양식을 보유하고 있다. 제향의례․강학 등 서원 본연의 기능을 오늘날까지 유지한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이다.   또한 지성(知性)의 집회소로서 서적과 판본의 유통․확산의 중심 역할을 했다. 특히 제향의식은 5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동아시아 서원 유산 중 가장 완벽한 형태로 재현하고 있다.   전체 등재 대상은 전국 6개 시․도 9개 서원(전남 필암, 전북 무성, 대구 도동, 경북 소수․도산․옥산․병산, 경남 남계, 충남 돈암)이다.   장성 필암서원은 사적 제242호로, 1590년 건립됐다. 조선시대 평지에 세워진 서원 건축의 대표 사례로 손꼽힌다. 동국 18현인 도학자(道學者) 김인후(金麟厚, 1510~1560)를 제향하고 중앙과 연결된 정치 활동의 거점 역할을 했다. 문서와 전적, 목판(보물 제587호) 등 조선시대 서원 운영과 선비 교육의 중요한 기록 자료도 전해오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2년 중앙정부(문화재청, 국가브랜드위원회)와 지방정부(6개 광역, 8개 기초)가 업무협약(MOU)을 한 이래 보편적 가치(OUV) 도출, 비교연구, 보존관리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펼쳤다.   2016년에는 등재 신청서를 철회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후 9개 서원이 갖는 연속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논리를 강화한 보강 작업을 거쳐 2018년 1월 다시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9월에는 이코모스(ICOMOS)의 현지 실사를 마쳤다.   이번 세계유산 등재는 준비 과정부터 문화재청, 외교부,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해당 지자체, 9개 서원, 한국의 서원 통합 보존 관리단이 모두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성과다.   전라남도는 이번 세계유산 등재 기념으로 문화재청, 장성군, 필암서원과 협의해 등재 선포식, 강연회, 전시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문화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차별화된 활용사업을 적극 발굴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키워나갈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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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진원 · http://edaynews.com
■ 2019.7.20.(토)~7.21(일)까지 순천시 주암면 주암댐  수중보 일원 ■ 주요행사내용은 무대행사, 부대행사, 체험행사, 소통마당으로 나누어 진행 ■ 트로트계의 명품가수 서지오 · 김수련 외 다수 가수 출연 축하공연. ■ 한여름밤의 불꽃쇼, 다슬기 잡기 체험, 민물고기 잡기 체험, 다슬기 먹거리 장터,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큰 인기.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2019년 순천방문의해’를 맞이하여 순천시 주암면 주암댐  수중보 일원에서는 지역건강자원 다슬기를 활용한 주민주도형 영호남 제주 대표축제를 테마로한 ‘제5회 주암호  다슬기 축제’가 2019.7.20(토)~7.21(일)까지 2일간 열린다. 주요행사로는 ‘무대행사’로는 식전공연(20일 17:30~18:30, 라인댄스, 초중등학교 동아리 공연), 개회식(20일 19시, 시장․의장 축사), 순천아고라팀 공연, 행사장을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할 축하공연(20일 19:30~21:00, 명품가수 서지오·김수련외 다수), 관객의 재미를 폭발하는 각설이(21일 오후)공연, 시민노래자랑(2일간) 등으로 펼쳐진다. 관광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 몰이를 하는  ‘체험행사’로는 다슬기 잡기 체험, 맨손으로 민물고기 잡기 체험, 주암면 문화관광자원 투어, 주암호 보트투어 체험행사가 20일과 21일 진행된다. 또,  ‘소통마당’행사로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1일 밤 20시까지 2일간 주암댐수중보  일원에서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주암면 부녀회가 주관하는 다슬기를 주제로 한 먹거리 장터와 난장놀이터 개설, 주암면 생산 친환경 농산물(고추, 유기농쌀, 조청, 두부, 간장, 된장 등) 직거래장터가 상시 운영된다.     이번 축제의 추진진행은 주암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하문규)가 주최하고, 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순천시(시장 허석) · 주암면(면장 황태주) · 한국수자원공사, ,순천시자원순환센터주민지원협의체가 후원하는 축제로 주최측에서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지역건강자원 다슬기잡기 체험과 맨손으로 민물고기 잡기 체험에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관련 문의는 순천시주암면행복센터(전화 061-749-8025~6)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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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분노의 바다  김용필 해양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왕 폐하, 내게 배 3척만 만들어 주시면 스페인을 부자로 만들어 주겠습니다. -컬럼버스-   지혜롭지 못하면 세찬 바다에서 살아갈 수 없다.  바다는 도전하는 자에게 더 큰 용기를 안겨준다.   문단 최초로 해양을 소재로 한 소설집을 내면서 인간이 바다와 해양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거친 바다에서 도전하는 인간의 끈질긴 집착력과 바다에 순응하는 눈물겨운 투혼을 실상으로 보여준다. 바다는 인류에게 무한한 자원과 식품을 제공하지만 무서운 불행을 안겨주기도 한다.   나는 이 해양소설집에서 해양과 바다가 인간에게 안겨주는 무한 가치와 무한한 꿈과 희망을 보여주고자 한다. 거친 바다에서 절망에 도전하는 인간의 위대한 용기를 배우고 세찬 파도와 폭풍 속에서 절망하지 않는 마도로스의 강한 의지와 끈질긴 집념이 우리가 사는 인생의 좌표임을 역력히 표상한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소설, 노인과 은갈치. 비밀의 해원. 바다에서 정사. 을숙도. 적조. 칠산도 파시. 그녀의 쪽빛 바다. 유실의 바다. 쿠릴새우는 갖기 다른 바다와 해양에서 적응하는 인간의 도전과 삶의 양상을 보여준다.    바다는 성난 야수같이 분노하고 폭풍같이 광분하지만 평온할 땐  선한 양같이 순하고 여인같이 고요하고 상냥하다. 그러나 다시 휘몰아치는 기류를 만나면 무서운 폭풍으로 돌변하고 억센 해일은 그 어떤 것도 좌절시키는 공포의 본색을 드러낸다. 이같이 9편의 중단편 소설에서 우린 각기 다른 인생의 바다에서 도전하고 적응하는 방법을 체험한다. ―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에필로그  1.노인과 은갈치  2.비밀의 해원  3.바다에서 정사  4.유실의 바다  5.을숙도  6.적조  7.칠산도 조기파시  8.쿠릴새우  9.그녀의 쪽빛바다  [2019.07.01 발행. 4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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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1597년 정유재란 당시 포로로 왜국에 끌려가 유교를 전파한 조선의 선비인 수은 강항선생의 노래가 마침내 선보인다.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지난 6일 광주 북구 라이브광주 오케스트라학원(4층)에서 색스폰 문경재 작곡가와 ㅍ아노 이숙경가수가 앙상블을 이루며 본지 뿐 아니라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도 선보였다. '강항의 노래'는 지난 해 2018년 9월 본지 대표 발행인 강대의 시인, 수필가가 직접 가사를 썼고 여러 작곡가를 만나 의뢰하였으나 제대로 된 곡을 받지 못하고 있다가 풀피리의 대가인 양 철 향사단광주전남사랑예술단장의 소개로 문경재 작곡가를 만나 마침내 완성을 가져오게 되었다. 한편, 지난 6월 19일 '2019녀 수은강항선생 일본 교토 국제학술세미나'에서 문경재 작곡가의 피아노곡만 처음 소개되었는데 거듭된 가사 의미 전달을 위한 쉼없는 수정 노력의 결실로 마침내 옥동자가 탄생하듯 완성도가 높은 작곡력으로 위인의 노래인 '강항의 노래가 대중속에 나오게 되었다. 아래에 '강항의 노래' 가사를 소개한다. <아    래>  강항의 노래 <부제 : 강항추모(追慕)곡>                            = 강대의 작사 / 문경재 작곡 =     1절 : 오~백 년 하루같이 덧없이 흘러간 세월            낯선 땅 먼 길 포로로 끌려간 님이시여.            우리에게 문화유산으로 선비정신 남기시고.             세월의 꽃망울 맺은 일본 유교의 비조 강항   후렴 : 아! 영원토록 길이 남을 조선의 선비여!!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강항     2절 :  7세 한낮 맹자를 8세 한밤 강목 이루고              이국 땅 먼 길 끌려가 간양록 남기셨네.              우리들은 조선선비정신 인성으로 기억하고              문화의 꽃망울 맺은 명치유신의 효시 강항    후렴 :  아! 영원토록 길이 남을 조선의 선비여!!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강항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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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일주일여 앞두고 범시민 차량 2부제를 본격 시행하고 자율시행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부제 시행은 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원활한 교통소통 지원 대책을 지난 4월 마련하고 5월 시·자치구 등 유관기관에 전파한 후 시행하게 됐다. 광주시는 대회 성공개최와 시민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마스터즈대회(8.5~8.18)를 제외한 선수권대회 기간 중인 12일부터 28일까지 부제를 시내 전역에서 자율 시행한다. 대상은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경차포함)·승합차로 수영선수권대회 지원차량과 외교·보도용 차량, 긴급·장애인 차량 등은 제외된다. 2부제 방식은 번호판 끝번호가 홀수이면 홀숫날만, 짝수이면 짝숫날만 운행하면 된다. 다만, 시와 자치구 등 유관기관은 선수권대회 개·폐회식이 열리는 12일과 28일은 차량 2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이에 이날 소속 직원과 민원인은 짝수번호 차량만 시·자치구 등 주요 공공기관 청사 진출입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수영대회 기간 중 시행되는 범시민 차량2부제 시행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와 택시 1만대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시·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또 5일부터 주요청사 진출입로 등에 홍보현수막을 게시하고 범시민 동참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수영대회성공 개최는 광주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150만 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발휘될 시기다”며 “수영대회가 열리는 동안 차량2부제 자율시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촌 입촌식부터 마스터즈대회가 끝나는 7월5일부터 8월18일까지 선수촌(광산구 우산동/7월5일~8월18일) 일대와 선수권대회 개·폐회식장(7월12일 광주여대/7월28일 아시아문화전당 및 남부대), 마스터즈대회 개·폐회식장(8월11일 남부대/ 8월18일 5·18민주광장·ACC문화광장)과 주경기장인 남부대에 일반차량은 전면 통제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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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강한빛 · http://edaynews.com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에 위치한 무성서원(사적 제166호)이 한국의 14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올랐다.   유네스코는 6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를 열고 한국이 신청한‘한국의 서원’에 대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최종 확정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등재 신청한 유산 38건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였으며 무성서원을 포함한‘한국의 9개 서원(정읍 무성서원,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병산서원, 달성 도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장성 필암서원, 논산 돈암서원)’은 19번째로 심사 대상에 올라‘등재’유산으로 확정됐다.   유네스코는 심사결과‘한국의 서원’은 조선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 되었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했다는 점에 대해‘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체계적인 관리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다는 점도 높게 평가됐다고 문화재청은 전했다.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무성서원은 신라 말 태산의 태수를 지낸 고운 최치원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태산사가 뿌리다. 태산사가 무성서원으로 이름이 바뀐 것은 숙종 때인 1696년이다.   예(禮)와 악(樂)으로 백성을 교화한 대표적 서원으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1968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흥선대원군의 대대적인 서원 철폐령 속에 살아남았던 전라북도 유일의 서원이기도 하다. 최치원과 정극인 등 이 지역에서 성리학의 가치를 보급하고 학문을 장려한 7명의 인물을 배향하고 있다. 다른 서원과 특별히 다른 점 중 하나는 마을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서원의 보존과 운영을 주도해 왔다는 점이다. 특히, 무성서원은 주민 자치규약인 향약의 거점으로서 우리나라 최초의 향약인 고현동향약을 시행했으며 을사늑약 체결로 일본의 침략이 노골화되자 이에 항거하여 면암 최익현이 1906년 의병을 창의한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다.   유진섭 시장은“무성서원은 이제 한국뿐 아니라 세계 인류가 공동으로 지키고 전승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며 “앞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이 안전하게 보존·관리 되도록 더욱 힘쓰고 무성서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2018년‘한국의 산사 7곳’이후 1년 만에 또다시 이룬 쾌거다. 이에 따라 한국이 보유한 세계문화유산은 모두 14건으로 늘어났으며 북한·중국의 고구려 역사유적과 개성의 역사유적까지 포함하면 한민족 관련 세계유산은 16건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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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지난 5일(금)오후 6시 30분에 광주 서구 화정동  조도바다에서 성공적인 '수은강항선생 일본 교토 국제학술세미나 보고회'가 최형주위원장 주재 아래 김수강영광읍장, 기세규광주향교교육원장, 명촉호남일보편집국장, 정인서 광주서구문화원장, 김응국 전, 평의원의장, 강도원 진주강씨사평공종회장, 강수완민족공동체 연합회장, 강대석행정학박사 이하20여명이 모여 개최했다. 20kg 홍어를 즉석에서 썰어 장성북일 청주와 대마할매막걸리에 감아 홍탁의 진미로 식감까지 음미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만찬의 가장 주된 목적으로 국제학술세미나 이후 잘된 점과 잘못된 점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졌으며 2020년에는 일본에서 30일동안 휘호갤러리전을 갖고 국제학술세미나를 1박 2일로 한복콘테스트와 함께 진행하겠다는 계획안 발표를 했다. 또, 참석자들은 영광낙월도 뱃시간에 맞춰 들어온 5kg 민어와 광어로 중국코스요리를 즐기듯 시간을 맞춰 가져온 강일복이사짐센터대표 부부의 순발력으로 활어회과에서 으뜸이라는 민어회와 탕을 즐겼다. 한편, 당일 청하회관에서 오찬을하고 격려의 자리르 가진 최흥렬광주향‚‹사장을 비롯한 호남 유림들은 만찬 참석을 고사했다. 특별게스트로 참서한 절대음감의 소유자로 맛깔스러운 이숙경가수의 생라이브 '강항의 노래'가 더 깜짝 놀라게 했는데 문경재 작곡가의 색스폰 즉흥연주와 더불어  참석자들에게 받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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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 동안 전남을 찾는 임원․선수와 가족, 국내외 관람객을 위해 광주․전남 주요 관광지로 구성된 ‘남도한바퀴’ 특별상품 10개 코스의 인터넷 및 현장 예매를 시작, 1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 새롭게 선보이는 남도한바퀴 특별상품은 박물관 여행, 생태관광 투어, 힐링&남도별미, 유네스코 세계유산 여행, 아름다운 정원 등을 테마로 하고 있다. 당일 코스 8개, 1박2일 코스 2개다.   운행 기간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인 15~28일과, 마스터즈선수권 대회 기간인 8월 5~16일이다.   남도한바퀴 특별상품 운행 코스는 광주 유스퀘어에서 출발, 선수촌을 경유해 각 코스별로 떠난다. 당일 상품의 경우 ▲박물관 여행은 국립광주박물관~국립나주박물관~전남농업박물관 ▲생태관광 투어는 죽녹원~녹차밭~제암산자연휴양림/소쇄원~무안회산백련지~분청사기전시관 ▲힐링&남도별미는 축령산편백숲~장성댐미락단지길~필암서원/섬진강길~순천만습지/편백숲우드랜드~토요시장~보림사/대흥사 장충숲길~통닭거리~녹우당/고흥 분청문화박물관~나로도항, 쑥섬 등이다.   1박 2일 상품의 경우 ▲유네스코 세계유산 여행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나주 곰탕거리~불회사~고인돌유적지~송광사~선암사~대흥사~녹우당 ▲아름다운 정원 여행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소쇄원~목포 해양유물전시관~갓바위공원, 평화광장~강진 백운동별서정원~보성 녹차밭~순천만국가정원으로 구성됐다.   특별상품 이용 요금은 당일 코스는 9천900~1만 6천900원이며, 1박2일 코스는 6만 9천 원이다. 세부 코스별 이용 금액, 탑승 정보, 예약 문의 등은 남도한바퀴 누리집(http://citytour.jeonnam.go.kr)과 금호고속 상담센터(062-360-8502)에 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광주수영선수권 대회 기간 동안 전남 관광지와 맛집 등을 소개하기 위해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학교에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8월 7~8일 시․도의 날 ‘전남 홍보관’을 운영해 도립국악단의 남도민요와 사물놀이 공연 등 남도의 멋과 흥을 알리는 문화․예술을 소개한다.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과 선수촌, 공항, 역, 터미널, 호텔 등 다중 집합장소에 4개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관광홍보 지도 및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전남을 여행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광주수영선수권대회는 남도의 천혜 관광자원인 섬과 갯벌, 사찰, 음식,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 등 관광상품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알리는 다시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남도한바퀴 특별상품 등 매력적 관광콘텐츠를 갖춘 여행상품을 통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글로벌 관광전남’ 이미지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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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여인두 · http://edaynews.com
전국 최초로 전남형 농어민기본수당 시행이 눈앞에 다가왔다  정의당 이보라미 의원은 2018년 9월 도정질문을 통해 김영록 도지사로부터 농어민기본수당을 시행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이후 정의당 전남도당과 이보라미 의원은 성명서와 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전남형 농어민기본수당 시행에 있어 여성과 청년을 포함한 모든 농어민에게 지급할 것을 촉구한바 있다.   그러나 현재 전라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어민기본수당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전라남도는 예산을 핑계로 연간 100만원으로 설계되었던 금액을 60만원으로 축소하였을 뿐 아니라 농업경영체 단위로 지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밝힌 것처럼 농업경영체 단위로 지급 할 경우 여성과 청년 농어민 등은 농어민기본수당에서 제외 될 것이며, 농업경영체의 쪼개기 등록 등을 통해 농업직불금처럼 또다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벌어질 것이다.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창출과 다원적 기능을 지키는데 남녀가 따로 있을 수 없다. 특히 전남은 여성농민이 과반수(53%)를 넘고 있으며 농업뿐만 아니라 육아와 보육 그리고 가사노동을 전담하고 있다. 그런데도 여성과 청년 농어민을 배제하고 농어민기본수당을 시행한다면 여성과 청년 농어민의 거대한 반대에 부딪힐 것이다.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농어민 기본수당” 성 평등에 기초한 모든 농어민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에 다시 한번 촉구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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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는 영산강 강변도로에서 목사고을시장 등 원도심 시내 방면 진입 연결 도로를 이달 10일 전면 개통한다.   강변도로와 원도심을 바로 연결하는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운전자 주행 편의 향상은 물론, 전통 시장 차량 통행이 용이해지는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 전, 강변도로를 타고 원도심을 가기 위해서는 도로 종점에서 나주대교 방향으로 우회, 대교를 지나 다시 유턴해서 되돌아와야 했기 때문에 주행거리 및 시간 증가에 따른 불편사항이 줄곧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영산강 강변도로~목사고을시장 연결 노선 미개통 구간에 대해 지난 2017년부터 총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 올 6월 말 도로 개설을 마치고, 교통안전 시설물 등 일대 교통체계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시는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력과 지속적인 공사 건의를 통해 석현동 월림마을(석현제)에서 나주대교 방면 영산강 우안 제방도로 정비 공사를 마쳤다.   이를 통해 광주-나주 간 교통 차량이 분산돼 퇴근 시간 대 차량 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강변도로에서 시내방면 차량의 직접 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인근 전통시장, 상가 등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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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박고형준 · http://edaynews.com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교육부의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탈의실 설치 사업이 광주광역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저조한 집행율을 보이며, 학생들이 매우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것을 촉구하였다.   최근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초·중·고교 319개교 중 탈의실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176개교인 절반수준으로, 고등학교는 67개교 중 45개교, 중학교는 91개교 중 58개교, 초등학교는 156개교 중 73개에 불과하고, 특수학교 5개교는 탈의실 설치한 곳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참고로 교육부는 2019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에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기반 조성를 위해 ‘탈의실 설치 사업’을 포함시켜 남녀공학 중·고교에 우선적으로 탈의실 설치를 지원하고, 학교신설 및 체육관 증·개축 시 탈의실 설계 반영하도록 하였으며, 전국 초·중·고교의 탈의실 설치 학교는 ’17년 5,710교 → ’18년 6,345교 → ’19년 7,000개교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광주시교육청은 211개교(2016.9. 기준, 광주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에서 현재 176개교로 35개교의 탈의실이 사라졌으며, 탈의실이 없는 남녀공학 중·고교도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체적인 변화와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에게 탈의공간 확보 및 인권보호를 해야 하는 필요성에 확산되고 있음에도, 광주시교육청은 이를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탈의실 설치 사업의 저조한 집행율을 보이는 이유는 첫째 ‘학교의 유휴공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예상되지만, 유휴공간이 없는 학교는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설치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교육시설 개선사업 요청을 할 수 있음에도 광주시교육청은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았다. 둘째, ‘학교의 신청이 있을 때 예산지원이 이루어지는 현 구조 때문’인데, 이러한 이유라면 전국의 모든 학교에 탈의실을 완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지 가늠할 수 없다.   학교에 탈의실이 없으므로 인해 냄새나는 화장실에서 환복하는 경우, 이마저도 귀찮아서 교복에 운동복을 겹쳐 입는 경우, 어쩔 수 없이 교실에서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탈의실이 설치되어 있어도 가림막을 설치하지 않아 실제 탈의실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광주시교육청은 현장 실태조사 후 제대로 된 탈의실 완비를 목표로 하는 예산확보를 포함한 계획 수립을 해야 할 것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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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가 오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백화점·쇼핑센터, 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호텔,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예방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균은 따뜻하고 습기 찬 환경(PH 7.2~8.3, 온도 25~45℃)에서 잘 번식하고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냉·온수 급수시설 등 오염된 물속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형태(날아 흩어지는 물방울)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들어가 감염된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된 경우 조기에 치료하면 완쾌되지만 폐렴이 동반되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약 10%의 치명률을 보이므로 목욕장, 온천, 숙박시설 이용 후 발열, 두통, 근육통, 호흡곤란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만성폐질환자, 당뇨, 암환자, 자가면역질환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지오넬라균 예방을 위해서는 냉각탑 및 급수시설의 시설점검과 주기적인 청소 및 소독을 통한 환경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이에 검사결과 기준치 이상의 레지오넬라균 검출 시 해당 건물관리자에게 통보하여 살균소독 및 세정 권고,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2~3주 후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레지오넬라균 환경수계 관리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를 위하여 검사대상 수계시설의 정기적 청소 및 살균소독 철저를 당부하였고 의료기관 환자 진료 시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 할 수 있도록 신고체계를 유지하여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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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478년 4월29일에 이심원이 임원준과 임사홍의 일에 대하여 아뢰자, 성종은 즉시 정승을 지낸 자와 의정부, 육조(六曹)의 참판 이상, 그리고 대간(臺諫)들을 인정전(仁政殿) 동쪽 뜰에 모이도록 했다. 또한 홍문관·예문관 관원과 임원준·임사홍·박효원·이심원도 불렀다. 먼저 성종은 표연말에게 물었다. "그대가 이심원에게 ‘임사홍이 몰래 간관(諫官)을 부추겨서 현석규를 탄핵하기를 꾀했다’고 말했다는데, 그런 일이 있는가?" 이에 표연말이 말했다. ‘현석규가 임사홍에게 탄핵 당하였을 때에 신은 외임(外任)에 있어서 자세한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나중에 서울에 있을 때 수찬 김맹성을 만나자, 김맹성이 말하기를, ‘사간원 정언이 되어 현석규를 논핵(論劾)할 때에 임사홍이 사간(司諫) 박효원과 헌납 김괴에게 편지를 주는 것을 여러 번 보고 박효원을 마주 대하여 꾸짖었습니다. 하루는 예궐(詣闕)하자 임사홍이 박효원을 빈청(賓廳)으로 끌고 가서 몰래 말하기에 마음으로 매우 그르게 여겨서, 김괴 · 손비장과 더불어 의논하여 박효원을 공격하려고 하다가 실행하지 못하고 체임되었는데, 그들이 서로 통한 대개의 뜻은 박효원을 몰래 부추겨서 현석규를 공격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때에 대간들이 처음에는 임사홍의 부추겨서 지시함을 듣고 현석규를 공격하였다가, 뒤에 임사홍의 간사함을 깨닫고 도리어 공격하고자 하였으나, 처음에 임사홍의 술책에 빠진 책임을 질 것을 두려워하여 중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김맹성이 또 말하기를, "처음 현석규를 탄핵할 때에는 단지 현석규의 말이 공손하지 못한 것을 논하였을 뿐이고 소인(小人)이라고 지목하지는 아니하였는데, 그 뒤에 김언신이 왕안석·노기에 비교되는 소인이라고 하였으니, 실은 현석규가 소인이 아니라 임사홍이 참으로 소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신은 김맹성의 말을 듣고 이심원에게 말한 것뿐입니다." 사진 1과  2 창덕궁 빈청 (지금은 커피숍과 기념품 판매점) 이러자 성종은 김맹성에게 물었다. "그대가 표연말과 더불어 임사홍의 일을 말한 적이 있는가?" 김맹성이 말했다. "신이 사간원 정언(正言)으로 있을 때에 현석규가 부하를 욕한 것을 가지고 차자(箚子)를 올리자, 간원(諫院)을 은밀히 불러서 물으니, 현석규가 아뢰기를, ‘홍귀달을 욕한 일을 대간에서 계달함은 매우 옳습니다. 전일에 이세좌가 갇히었을 때에, 신이 대간은 공론(公論)이 있는 곳이므로 죄를 가할 수 없다고 아뢰었는데, 무릇 대간에서 일을 들으면 어찌 아뢰지 아니하겠습니까? 다만 나를 미워하는 자가 대간에게 누설하는 것을 두려워할 뿐입니다.’ 하였습니다. 신이 이것을 듣고 물러나 사약방(司鑰房 대전이나 궐 안 여러 문의 자물쇠와 열쇠를 관장하는 일을 맡은 환관들이 공무를 처리하던 곳)으로 가서 대사간 손비장·사간 박효원· 헌납 김괴와 더불어 같이 앉았는데, 박효원이 작은 편지 한 장을 펴 보면서 말하기를, ‘임사홍의 말이, 「오늘 하문(下問)할 때에 현석규가 전일 이세좌에게 죄를 가할 수 없다고 한 일을 아뢰었으니, 그 뜻은 대개 대간에게 위복(威福)을 보이려고 한 것이다. 정언(正言)이 실로 욕을 당하고 갔으니 이를 공격해 다스리지 아니할 수 없다.」라고 하기에, 내가 「별로 욕을 본 일은 없다.」고 답하였습니다. 따라서 김괴와 더불어 노여워하며 이르기를, ‘대간에서 편지로써 서로 통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하였는데, 그 뒤에 박효원이 빈청에서 임사홍을 자주 만나므로 김괴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박효원을 만나서 꾸짖었습니다. 그 뒤에 하루는 손비장·김괴와 더불어 의논하여 박효원이 임사홍과 통하는 잘못을 공격하려고 하다가 중지하였습니다. 하루는 손비장이 박효원을 나무라기를, ‘이 일의 말의 근거를 명백하게 계달하지 않으면 그대가 그 허물을 질 것이다.’고 하자 박효원이 대답하기를, ‘내가 마땅히 달게 받겠다. 또 듣건대 요즘 현석규가 임사홍과 더불어 서로 싸운다고 하는데, 만약 이를 공격하면 전일의 일이 모두 드러날 것이다.’라고 하기에, 우리들은 옳게 여겨서 차자(箚子)를 올려 현석규와 임사홍의 서로 싸우는 일을 탄핵하기를 청하였습니다. 신이 표연말에게 이르기를, ‘임사홍의 간사하고 곧지 못한 일은 조계(朝啓)에서 일찍이 간략하게 진술하였으나, 다만 그때에 동료와 더불어 곧 공격해 다스리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 이 앞서는 현석규의 사람됨을 알지 못하였으나, 이제 생각하니 지나치게 악한 일이 있었다는 것은 듣지 못하였다. 김언신이 비록 소인이라고 말할지라도, 내 생각에 현석규는 소인이 아니고 임사홍이 참으로 소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성종은 또 김괴에게 물으니, 김괴가 말하였다. "신이 사간원 헌납으로 있을 때에 박효원이 여러 번 말하기를, ‘현석규가 동료 부하를 대하기를 공손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탄핵하는 것이 옳다.’고 하였으나, 신 등이 따르지 아니하였습니다. 그 뒤에 손비장과 더불어 차자(箚子)를 올려 현석규를 논하자, 말의 근거를 하문(下問)하신 뒤에 박효원이 작은 서간을 펴 보이기에 신이 보았더니, 대의(大意)는 현석규가 김맹성을 업신여겨 욕한 일이었습니다. 작은 서간이 온 곳을 물으니, 박효원이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있다가 신이 빈청에 이르자 박효원이 뒤에 이르렀는데, 신 등이 물으니, 박효원이 답하기를, ‘노공필이 보기를 청하므로 사약방(司鑰房)에 이르자 임사홍도 이르렀다.’고 하였습니다. 신이 손비장 · 김맹성과 더불어 나무라기를, ‘이처럼 혐의스러운 때에 서로 만나보는 것은 마땅치 못하다.’고 하였습니다. 이튿날 신이 박효원을 보자 박효원이 말하기를, ‘어제 저녁에 임사홍의 집에 가니, 임사홍이 말하기를, 「내가 대의(大義)를 가지고 현석규를 크게 꾸짖으니 현석규가 머리를 숙이고 대답하지 못하였다.」고 하고, 또 말하기를, 「현석규와 같이 있기는 형세(形勢)가 어렵다.」고 하였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날 동료들이 모두 사간원에 모였는데, 박효원이 말하기를, ‘현석규와 임사홍이 크게 서로 힐책(詰責)하는 것을 들었으니, 탄핵할 만하다.’고 하기에, 신 등이 말하기를, ‘무엇을 자세히 알아서 탄핵하겠는가?’ 하니, 박효원이 말하기를, 여러 승지는 모두 상직방(上直房)에 들어갔고 이극기가 울면서 말렸다.’고 하였습니다. 신 등이 이를 어렵게 여겨서 말하기를, ‘다른 곳에서는 보고 들은 데가 없으며, 오직 사간이 사사로이 임사홍의 말을 들은 것을 가지고 탄핵하는 것은 적당치 못하다.’고 하였습니다. 그 뒤에 박효원이 말하기를, ‘서로 힐책한 일은 여러 승지가 함께 알고 조사(朝士)도 들은 자가 있으니, 논청(論請)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기에, 신 등도 옳게 여겨서 차자를 올렸습니다." 이윽고 성종은 박효원에게 묻자 박효원이 말하였다. "전일에 사간으로 있을 때에 현석규가 홍귀달을 욕한 일을 가지고 임사홍이 편지를 통하여 이르기를, ‘도승지가 부하를 욕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하였는데, 신이 편지를 손비장에게 보였습니다. 그 뒤에 동료 가운데에서 ‘현석규의 하는 바가 예양(禮讓)하는 뜻에 어긋남이 있으니, 공격하는 것이 어떻겠는가?’고 하자, 이것이 결정되어 차자를 올렸습니다. 뒤에 임사홍이 편지를 통하여 ‘승정원에서 질문할 때에 정언(正言)이 모욕을 받고 갔다.’ 운운(云云)하였는데, 얼마 안 되어 임사홍을 사약방에서 만나자 임사홍이 말하기를, ‘현석규가 비록 도승지가 되었을지라도 부하를 욕하는 것은 마땅치 못하다.’고 하였습니다. 그 뒤에 김괴가 신의 집에 와서 김괴와 더불어 임사홍과 현석규가 서로 힐책한 일을 말하고 현석규를 공격할 것을 의논하였을 뿐입니다." (성종실록 1478년 4월29일 3번째 기사)   이렇게 성종은 사건 관련자에 대한 진술을 차례로 받았다. 그런데 10일 후인 5월 8일에 성종은 박효원 · 김맹성 · 김괴를 임사홍 · 유자광 · 김언신과 함께 유배 보냈다. 즉 임사홍은 의주에, 유자광은 동래에, 박효원은 부령에, 김언신은 강계에, 김맹성은 고령에, 김괴는 강진에 유배시켰다. 사진 3 창덕궁 궁궐도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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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올해 세 번째 전략 지역으로 이탈리아를 선정하고 전문 사이트를 오픈했다. 베트남 나트랑과 중국 장가계(장자제)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전략 지역이다. 이탈리아는 북부부터 남부까지 각 도시별 기후나 문화, 음식 등 특징이 뚜렷해 한 나라 안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본 고장에서 맛보는 피자와 파스타 등 이탈리아 고유의 맛을 찾아 떠나는 미식여행이나 고대 로마 유적과 주옥같은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는 예술 여행, 지중해의 따스한 햇살과 레몬향 가득한 이탈리아 남부 여행 등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즐길 거리가 많은 이탈리아는 그만큼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방대하다. 처음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그런 여행자들을 위해 여행박사는 이탈리아 추천 상품과 일정, 주요 도시 및 소도시 관광지 정보 등 계획에 참고할만한 기본적인 여행 정보를 한곳에 담아 전문 사이트를 만들었다.   여기에 이탈리아 곳곳을 즐기는 실감 나는 영상까지 더해져 여행의 즐거움과 설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차별화된 프리미엄 여행 상품으로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하는 이탈리아 음악여행 8일’도 선보인다. 최근 발매된 윤한의 정규 5집 앨범 는 피아니스트 윤한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등 유럽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들로 구성된 앨범이다.   이탈리아 피렌체, 로마, 베니스에서 3일간 윤한과 함께 음악 여행을 하고, 문화의 중심지 밀라노와 이탈리아 남부 도시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피렌체 명품 아웃렛인 더 몰 아웃렛 자유 쇼핑과 이탈리아 와인의 본 고장인 토스카나에서 와이너리 체험도 포함됐으며, 출발일은 8월 12일이다. 더불어 NHN여행박사는 이탈리아 전문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130만원 상당 리모와 캐리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탈리아 자유 또는 패키지여행 예약 시 대표 예약자에 한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예약일 기준 8월 31일까지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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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의 김남규 장학사가 중학교 1학년 수학시집 ‘사랑의 묘약’ 출간에 이어, 중학교 2학년 수학을 내용으로 쓴 ‘수학시집 사랑방정식’을 출간하였다. 수학의 아이디어를 사랑에 담은 ‘수학시집 사랑의 묘약’과 ‘수학시집 사랑방정식’은, 중학교 수학의 아이디어로 사랑과 인생을 그려내고 있다. 이는 문제풀이 수학이 아닌 인문학적 감수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수학으로써 수학교육 감성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두 시집은 수학의 개념을 꿰뚫는 수학시와 ‘詩셈하기’를 통해 학생들은 물론 성인들도 수학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시집이다.   ​모든 사람은 수학을 즐길 권리가 있다. 이제까지 수학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간결한 정리, 논리적 증명, 합리적 문제해결에 매료되었던 사람들이다. 따라서 수학의 본질은 아름다운 것이므로, 저자는 수학을 맛있게, 사랑을 멋지게 쓰고 싶었다. 우리 마음에 여백을 주는 시로 그 바람을 표현함으로써, 수학이 시를 만나 사랑을 만들어내는 세상이 바로 김남규 장학사의 수학시집이 추구하는 세상이다.   수학시집은 각 시마다 내용을 시사하는 컬러 삽화가 들어가 예쁘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학생들이 수학을 행복하게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였고, 수학을 싫어했던 성인들도 수학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갖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중학교는 물론 고등학교 수학도 수학시로 집필하여 학생들이 수학을 더욱 행복하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수학 시집을 출간한 해드림출판사에서는, 중학교 전 학년 수학학습서인 ‘아빠마음 중학수학’ 시리즈와 ‘중등역사 암기법’도 출간하였다.   충북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김남규 장학사는, 신탄중앙중학교 수학교사를 시작으로 신탄진고, 대전고, 대전송강중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2016년부터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장학사로 부임한 그는 현재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로 재직 중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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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한빛 · http://edaynews.com
전국의 비보이, 비걸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역량을 겨루는 제 11회 광산구청소년어울림마당 “비보이/ 비걸 댄스배틀 WILD STREET”가 돌아오는 7월14일 오후 2시 광주 수완호수공원 야외 무대에서 열린다.   광산구청소년어울림마당 “비보이/비걸 댄스배틀WILD STREET”은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청소년문화 축제로써 마을 안에서 청소년문화를 주제로 소통하고 세대간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11년째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비보이 크루 ACIDBREAKERZ(애시드브레이커스)대표 이선호 씨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를 펼칠 수 있고 또 마을안에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축제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며 제 11회 비보이/비걸 댄스베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특별히 이번 비보이/비걸 댄스배틀 WILD STREET는 실력있는 스텝진들이 참여하여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예정이며 축제를 더욱 다체롭게할 청소년공연, 먹거리, 체험부스가 함께 꾸려진다.   광산구가 주최하고 광산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비보이/비걸 댄스배틀 WIRLD STREET VOLL11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문의 광산구청소년수련관 062)971-5533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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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무더운 여름에 시원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시원하게 빠져보는 남도여행’을 테마로, 광양 백운산 4대 계곡과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열리는 탐진강을 7월 추천 관광지로 소개했다.   광양 백운산 4대 계곡(성불‧동곡‧어치‧금천)은 약 10km에 달하는 4개 능선이 남과 동으로 흘러내리는 곳이다. 여름 피서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성불계곡은 봉강면 도솔봉과 형제봉 사이에서 발원, 백운산 4대 계곡 가운데 가장 아담하다. 기암괴석 사이로 평평한 바위가 많이 흩어져 있어, 하늘이 보이지 않는 울창한 숲 속에서 더위를 피하기 제격이다.   동곡계곡은 백운산 계곡 중 가장 긴 계곡으로 길이가 10km에 이른다. 백운산 정상과 따리봉 사이 한재에서 발원해 광양읍 동천을 거쳐 광양만으로 흘러든다. 울창한 수림으로 우거진 백운산은 한라산 다음으로 식물 분포가 다양하고 보존이 잘 돼 있어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어치계곡은 억불봉과 수어저수지 절경을 자랑한다. 7km 길이의 계곡으로 일명 ‘골리수’라고 불리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 공급처 역할을 하고 있다. 원시림 사이로 맑은 물이 졸졸 흐르고, 얼마든지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여름철 최고의 휴식 명소다.   금천계곡은 다압면 금천리에 위치해 있다. 선녀가 내려와 베를 짰다는 옥녀봉에서 발원해 백운산 뒤편 능선을 따라 내려가 섬진강과 만나는 2~3km 길이의 계곡이다. 섬진강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백운산 4대계곡 주변에는 백운산 자연휴양림, 성불사, 운암사, 증흥사, 중흥산성, 도선국사 테마마을, 옥룡사지 동백나무 숲, 해달별천문대, 하조 오토캠핑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장흥 탐진강은 총 55km로 장흥댐부터 장흥읍 중심을 지나 남해로 흘러간다. 전남 3대 강 중 하나이다. 강 중류 가지산 자락에는 천년고찰 보림사가 자리해 있고, 수변 곳곳에는 시를 읊던 정자가 줄줄이 있어 옛 선인들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   여름이면 피라미와 은어를 볼 수 있다. 수영도 하며 여름더위를 식히는 장소다. 탐진강이 장흥읍 중심을 지나면서 생태습지원이 조성돼 있어 주말이면 아이들과 소풍을 즐기고, 평일에는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탐진강 둔치공원에선 오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열린다. 탐진강변 및 우드랜드 일원에서는 중앙로에서 진행되는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 야간 프로그램인 EDM 풀파티,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수중 줄다리기 등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원한 물축제와 함께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여름휴가 때 즐거움과 힐링을 만끽할 휴양지로 적격”이라며 “무더운 여름에 특별한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남도의 계곡과 강에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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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가칭 한전공과대학(이하 한전공대)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2017년 7월 발표된 국정운영 100대 과제에도 포함되었다. 캠퍼스 부지를 놓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경합하여 2019년 1월 28일 전라남도 나주로 부지가 확정되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전공대 설립에만 약 70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운영비로 매년 650억원이 필요할 예정이다.   그러나 계속되는 설립주체인 한전의 적자 등으로 인해 설립주체인 이러한 재정을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용역보고서 등에서 한전공대의 주요 활성화 방안으로 학비면제, 총장 및 교수진에 대한 고액연봉, 대규모 실험장비 확충 등이 제시되고 있다.   따라서 정부차원에서의 대규모 재정지원이 투입되지 않는 이상 설립을 추진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6월 27일 열릴 예정이었던 범정부지원위원회 3차 회의 및 기본계획안 발표가 무기한 연기된 것 또한 재정지원에 대해서 지자체 및 정부부처 간 이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의 한전공대 설립 계획은 연구, 교육의 측면이 아닌 고학벌 대학 유치를 통한 일종의 지역개발의 측면으로 다루어진 성격이 크다. 한전공대 설립을 두고 논쟁 중인 정부 및 여당 정치인, 광주전남지역 언론 대 야당 정치인, 보수 일간지 및 경제지 간의 구도 또한 지역개발 재정 확보에 따른 갈등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갈등구도에서 정작 대학 설립 계획의 타당성과 충실함에 대해서는 제대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첫째, 계획수립이 관련 관련학자들에 의해서가 아닌 용역사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대학은 연구과 교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한 기관이다. 따라서 대학의 신규설치나 구조개혁 등은 이러한 사회적 책임을 중심으로 논의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논의과정은 학계에서 필요성이 제기되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 지역개발의 측면에서 논의되고 있어 과연 대학 본연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한전공대 계획수립의 관점과 주체 선정의 문제는 일차적으로 계획을 추진하는 관료나 정치인들의 잘못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지금껏 한국대학이 사회적 책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왔던 원인도 크다. 한국의 대학은 ‘학위장사’에 매몰되어 취업중심대학이라는 매우 근시안적이고 지속불가능한 대학 운영을 보여주었다.   ▶ 두 번째로, 한전공대 설립은 기존에 있는 자원을 활용하지 못하는 비효율적인 계획이다. 이미 광주과학기술원에 에너지 관련 연구소, 학과가 존재하는 실정에서 이를 확대,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학교를 설립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계획을 추진하고자 한다면 기존 시설에 투자를 확대해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계획이 추진되는 것은 한전공대 계획 자체가 연구나 학문의 목적보다도 고학벌 대학 유치를 통한 지역개발이라는 학벌주의적 목적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은 사립대학의 단계적 공영화 및 국공립 대학 통합을 통한 전문화라는 대학개혁의 관점과도 어긋난다. 한전공대 설립과 함께 추진 중인 한전 영재고등학교 설립 또한 명문고-명문대-공기업으로 이어지는 학벌 카르텔을 형성하기 위한 노골적인 시도이다.   ▶ 세 번째, 막대한 재정투입 이외의 대학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고액연봉을 통해 노벨상 수상자 급 인력을 총장으로 영입하고, 과학기술원 3배 수준 연봉을 교수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밖에도 막대한 규모의 연구기금과 장비확충이 대학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계획이라고 보기에는 매우 부족하다. 기본적으로 재정을 많이 투입하면 높은 선호를 받게 되어 있다. 재정투입과는 별도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최근 광주과학기술원은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으로부터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수 부문에서 세계 5위라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기존에 한국대학들이 ‘취업중심대학’과 같은 목표를 내세우느라 대학교육의 질과 연구능력이 크게 저조했던 것에 비하면 매우 고무적인 성과이다. 과학기술원과 같은 대학원 대학 체계가 나름대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인데, 이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검토가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한전공대 설립은 철저히 대학개혁의 관점에 입각해서 추진되어야 한다. 에너지관련 연구 역량 강화와 이를 위한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학벌주의에 입각한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는 반면에 효율성이 낮고 대학개혁과도 부합하지 않는 현재의 계획은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 한전 및 관계부처들은 에너지 분야 학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효과적인 계획안을 재수립해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한전공대 설립 계획은 문재인 정부가 공약했던 대학 구조개혁을 선도적으로 실현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한다. 광주전남 지역 대학의 에너지 분야 학과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광주전남 공동입학, 공동학위로 운영한다면 연구역량이 집중되어 산학협력 또한 용이해질 것이다. 이러한 방향으로 대학 구조개혁이 추진되었을 때 비로소 대학은 교육과 연구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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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기간 광주는 축제의 도시로 변모한다. 경기장, 선수촌, 5·18민주광장, 광주폴리, 공연마루, 전통문화관 등 발길 닿는 곳이 공연장이고, 무대이고, 전시장이 된다. 이 기간 광주는 너와 나, 인종과 언어의 구분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흥을 발산하는 환상의 무대가 된다. 예향 광주의 일상적이고 상시적인 프로그램에 수영대회기간 특별히 준비된 다양한 장르와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더해진다. 광주시가 외지인들에게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도록 의욕적으로 준비한 광주국악상설공연이 매주 토요일 열린다. - 대회 기간에는 확대 편성해 매일 오후 5시(매주 월요일 제외)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 우리지역 대표 예술단인 광주시립창극단과 국악관현악단, 지역 국악단체가 참여해 창극, 한국무용 등 전통국악과 전통과 현대장르가 융합된 퓨전국악 등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국내 관광객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간다. - 광주 대표 브랜드공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국악상설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서는 매주 토요일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 이번 여름시즌은 ‘아시아 문화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 확대해 진행한다. 해외 거리예술가들이 참여하는 ‘2019 아시아마임캠프’ 뿐 아니라 대회 주경기장 및 선수촌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프린지페스티벌, 대구의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달빛동맹 교류공연 등이 펼쳐진다. 광주시에서 주관해 추진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문화예술행사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총 18개의 민간예술단체도 광주 곳곳에서 예향도시의 멋을 보여줄 예정이다. - 광주폴리에서 진행되는 클래식 음악회, 남부대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유리를 이용한 퍼포먼스(Glass Art), 광주 도심 속에 위치한 한옥(오가헌)에서 펼쳐지는 퓨전 음악극 등 다양한 소재와 볼거리로 수영대회 기간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대회기간 31일 동안 경기장과 선수촌, 5·18 민주광장 주 무대에서는 ‘물, 빛, 그리고 흥(興)’ 이란 주제로 매일 공연과 전시, 댄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남부대 등 라이브 사이트를 운영해 도심 곳곳에 대회 관련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 전국에서 모인 96개팀의 시민 공연예술가들의 풍성한 공연을 남부대, 선수촌 등에 설치된 공연무대에서 매일 즐길 수 있다. 물과 관련된 주제로 남부대 주 무대에서 세계수영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러시아, 중국, 일본, 동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전통공연과 우리나라 지자체 특별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국립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월드뮤직페스티벌, 로보틱스 퍼포먼스공연, 아시아 컬처마켓 등이 펼쳐진다. 전통문화관에서도 수영대회 기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전통미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설치미술, 전시, 체험, 공연 등을 위주로 야간개장을 한다. - 7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우리나라 전통 풍경을 스텐과 나무로 표현한 설치작품 30점이 선보인다. - 또한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한지 등 만들기 체험, 한국 부채 만들기 체험, 옹기 그릇에 다식, 전통 마시기 체험, 천연염색 규방 공예 전시 등이 준비됐고, 토·일요일에는 모둠북, 학춤, 선비춤, 화선무, 북춤, 장고춤, 풍물굿, 판소리, 민요,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개회식 또한 한편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된다. 7월12일 저녁 8시 개회식에서는 5·18민주광장에서 ‘물 합수식’을 시작으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연결해 이원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수식이 진행되면, 국가 중요무형문화재인 송순섭 명창과, 광주가 낳은 세계적인 디바 소향, 한국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그룹 이디오테잎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다. 남도와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우제길, 허달재, 한희원 화백 등의 작품이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손봉채 작가의 손을 통해 새로운 미래 예술로 선보인다. 한국 최고의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광주의 정신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직접 작곡했던 김종률 작곡가와 전 출연진이 함께 합창을 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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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병길 · http://edaynews.com
극단 아트컴퍼니원(원광연 대표)은 2019년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협력형 사업으로,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과 아트컴퍼니원이 사업 협약을 맺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광주광역시,광주문화재단의 지원으로 “뮤지컬 - 그녀들을 기억하며”는 1993년 대한민국 최초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연극으로 제작되어 그해 전국대학연극제 대상. 1994년 전국연극제 장려상등 화려한 수상경력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위안부 연극 “낭자군”이 뮤지컬 “그녀들을 기억하며”로 재탄생된다. 2010년부터 매년 관객들을 찾은 ‘낭자군’은 2013년 공연 후 작품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2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5년 뮤지컬 ‘그녀들을 기억하며’로 재탄생하였으며 2016년 2017년 재공연을 통해 큰 호응을 받았던 본 작품은 2019년 음악을 대폭 보강하여 뮤지컬로써의 완성도를 높였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뿐만 아니라 그녀의 후손들이 피해자 할머니의 과거를 알게 되었을 때 겪는 아픔을 전함으로써 그녀들의 일이 과거의 역사가 아닌 현재도 이어지고 있음을 전함. 또한 공연을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우리나라가 아직도 피해자들을 끌어안지 못하는 모습을 담아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8월에는 창작공연으로 그래도 우리는 이렇게 웃는다 “포복절도”(8월31일, 9월3일~4일)와 10월에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패전국 약자들의 삶 “트로이의 여인들”(10월13일~15일)이 공연될 예정이다. 관람문의 및 참여 문의는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http://www.bukguyouth.net)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상주단체육성지원담당(☎268-2321)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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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7월부터 상무지구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배출실태와 관련해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음식물쓰레기 배출사업장이 밀집된 상무지구는 영업 종료 후 음식물쓰레기를 사업장 앞에 배출하고, 새벽 시간에 수거업체에서 수거되며 사업장에서는 영업이 시작되는 오후 시간에 수거 용기를 회수하고 있다.   따라서 그 외 시간대는 도로 및 인도 주변에는 수거용기가 방치돼 도시 미관이 저해되고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무더운 여름철 악취까지 심해져 주민불편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구는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상무지구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관리반을 운영한다. 관리반은 수거 후 거리에 방치된 수거 용기를 사업장 앞 등 보행자들의 불편이 없는 곳에 이동시켜 정돈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장 영업주에게 적정 배출방법을 계도하고, 음식물쓰레기 감량 안내문 전달 및 수거용기 근처 담배꽁초 수거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데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올바른 배출 문화 조성을 통한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영업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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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는 5일(금) 저녁 7시 30분 도양읍 녹동바다정원에서 우크라이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바다 위 한여름밤』콘서트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작년에 이은 2번째 공연으로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국제예술교류 일환으로 성사됐으며 지휘는 한국-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제 예술 감독인 김영근 지휘자가 맡는다. 1902년 창단한 체르니우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고전에서 현대 음악까지 유려한 선율과 다이나믹한 리듬, 정교한 곡 해석으로 정평이 나있는 국제적인 우크라이나 대표 교향악단이다. 프로그램은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쇼스타코비치의 '러시안 왈츠' 등 전통 클래식과 캐리비안 해적 OST, 베사메 무쵸, 무인도 등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오케스트라단의 수준 높은 정통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이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것 ”이라며,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음악의 향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동바다정원에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흥과 낭만이 가득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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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 전남문화재연구소는 호남 고대사의 근간인 마한이 고대국가의 주도 세력이었음을 밝히기 위해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와 백제의 유입’을 주제로 5일 담양리조트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전남의 뿌리를 찾는 역사적 행보의 시작이다. 영산강유역의 마한 사회가 새로운 세력인 백제의 유입으로 변화한 사회・문화적 과정에 대해 마한사회 연구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최성락 목포대학교 명예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전진국 충북대학교 강사, 정동준 성균관대학교 강사, 김진영 문화발전연구소장, 박수현 호남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강은주 전남대학교 박물관 학예원, 이영덕 호남문화재연구원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1부에서 문헌사를 통해 마한과 백제와의 관계를 살펴보며 2부와 3부에서는 매장문화재인 고고 자료를 바탕으로 마한 사회의 변동을 추적해 문헌사와 비교 검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4부 종합토론에서는 문안식 동아시아역사문화연구소장, 윤재득 담양군 학예연구사, 최영주 전남대학교 강사, 이지영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연구사, 배재훈 아시아문화원 연구원 등이 주제발표자와 함께 마한사회와 백제의 관계에 대해 역사학과 고고학을 망라하는 열띤 토론을 펼친다.   조용익 대표이사는 “이번 학술대회는 ‘가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온 호남 고대사의 근간인 ‘마한’을 새롭게 평가하고 그 정통성을 확립하는 큰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조사・연구를 통해 전남지역을 무대로 발전한 마한의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재창출, 역사·문화적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열린다. 학술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061-287-6808)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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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지게꾼 만복이  여정건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험악해져 갑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남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사람, 남의 재물을 슬쩍하고도 눈 하나 깜짝 이지 않는 사람, 세상은 역겨운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이러한 사람들 때문에 사회는 진흙탕 또는 돼지우리처럼 악취가 납니다. 우리는 변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모두 아름다운 마음으로 변한다면 세상은 향수병을 열어놓은 듯 들꽃 향으로 가득할 겁니다. 그런 마음에서 지게꾼 만덕이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정직하고 예의가 바르게 행동하여 남에게 신임을 얻는 것, 남의 물건을 탐내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어머님 말씀을 교훈으로 삶고 평생을 살아온 만덕이다.   동냥 밥으로 연명하며, 추우나 더우나 남대문 시장 골목에 지게를 침대 삼아 잠을 잤다.   밤하늘별을 보며 어머니를 애타게 불렀다. 그러나 어머니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 소설의 주인공 만복이는 언제나 모든 사람이 자기를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항상 어른에게 예의 바르게, 말은 정확하게, 몸가짐은 흐트러짐이 없이 행동했다. 그래서 남대문 시장 손님들은 그에게 일을 시켰다.   지게는 주인공과 동고동락했다. 단 한 번도 힘들다고 꾀부리지도 않았다. 지게는 주인공에게 많은 부를 가져다주었다. 평생을 같이한 지게가 눈 밖을 벗어나면 불안했다.   어머니를 혹시 만날까 하는 미련 때문에 남대문시장을 기웃거리며 40여년 살았다.   어머니가 보고 싶을 때는 어머니가 쓰시던 빨간 플라스틱 작은 손거울 품에서 꺼내 보고는 했다. 전 재산을 정리해 묵호에 노인과 불우한 아동을 위한 복지관을 건립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ㅁ단편소설 지게꾼 만복이 [2019.07.01 발행. 53쪽.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7-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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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전남 순천시가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지난 28일(금) 주최한 제4회 공무원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은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의 기반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최종 발표대회에서 순천시는‘2019년 순천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빅데이터 분석’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순천시는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공통기반시스템인 ‘혜안’을 통해 뉴스 및 SNS 노출 건수와 관광객 수의 연관관계를 분석했고, 키워드 검색건수가 일부 관광지에 편중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등 빅데이터를 분석한 관광 정책추진등 홍보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직원들이 업무에 어려움을 겪을 때 마다‘혜안’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해결해주는 상황극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 행정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과제 발굴을 통해 부서 간 협업 및 행정업무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혜안이 만드는 대한민국!’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47개소에서 응모하여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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