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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시가 있는 페치카 Ⅲ  김형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간에 이끌리어 한없이 달리다가 숨을 고르기 위하여 나는 멈칫 섰었다. 그때마다 발자취를 바라보며 나의 시어(詩語)를 모았다.    그리하여 세 번째 시집,『詩가 있는 페치카 III』를 상재(上梓)한다. 이 시집에 담긴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작은 기쁨이 일렁이기를 바란다.   풍성한 감동과 사랑을 안겨 주시는 하나님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홍매화에 고드름 와이토모 동굴   달빛  대향(大鄕)의 사랑  뵈이야 빙하  Boyabreen Glacier  완도에 가면  숲길 속으로  국화의 기다림  빗속 코펜하겐  청년에게 시온의 대로(大路)를  바다  형산강에서  홍매화에 고드름  우수(雨水)   제2부 깨어진 항아리의 품위  정월 대보름  축복하신 날  어두움을 깨거라  빈 세상  꿈꾸는 정유년(丁酉年)  ‘Last Christmas’  해오름  바람 타고 올라간 장로님  아기 예수 오셨네  벤치 위에 낙엽  하늘 부모의 눈물  꽃 무릇  폭우 속 비상(飛翔)  깨어진 항아리의 품위(品位)  제3부 통일 밥상 가을 비  님이여, 빨리 오소서  크신 손  하얀 목화 꽃  무궁화 통일열차  통일 밥상  샤워한 살구  뉴튼 수도원 구상나무  밤과 꿈  빈 벤치  수덕사 환희대(歡喜臺)  바다로 간 단풍  봄이 오는 소리  하얀 그리움  제4부 봄맞이한 안자 보레고 사막 무(無)를 향(向)한 질주(疾走)  노란 눈꽃  흐리고 바람 불던 날  철쭉꽃 한 송이  햇살 한 줌  백사장(白沙場) 구름  빗속 꿈길  낙엽이 전하는 말은?  펀치 볼(Punch Bowl)  시월의 아픔  추석  봄맞이한 안자 보레고 사막  눈물의 키스  제5부 멍멍이의 다문화 숲 속에 눕힌 심신(心身)  구월과의 이별  꽃잎 카펫  아버지를 우시게 한 나  십자 소(沼)  해바라기  통독 이룬 그분의 영면  달맞이꽃  꿈 속 탄생  순결한 마음 주소서  거산(巨山) 김영삼 대통령  멍멍이의 다문화  제6부 오슬로 예술가들 자멸(自滅)하는 사람 때문에  김정남 피살  봄비  LSFCC 10주년 기념예배  필리핀교회 창립기념 예배  오슬로 예술가들  밤의 색채(色彩)  실오라기 나무 가지에 새싹  춘분(春分)에  하늘에 큰 별 뜨다  Guanacaste의 밤  제7부 월간 세브란스 게재 자작시⦁번역시 여가(Leisure)  낙엽  희망(Hope)  탄생  ‘Dancing House’  미수(米壽) 되신 김정렬 장로님!  시린 하늘  예수님의 절규와 순종  [2019.01.01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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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4월 30일 오전에 네바 강 투어를 마치고 ‘그리스도 부활 성당(일명 피의 사원)’을 찾았다. 정교회 외관은 모스크바  바실리 대성당과 비슷하다. 입구 외관에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 그리스도’ 모자이크가 있다. 사진 1 교회 전경   입구 외관에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 그리스도’ 모자이크가 있다. 사진 2 교회 입구   교회 내부는 모자이크와 프레스코  성화(聖畵)가 가득하다. 마치 종교 미술관 같다.    사진 3  교회 내부 모습 사진 4  교회 내부의 모자이크   이윽고 한 구석에서 자그마한 흉상을 보았다. 바로 알렉산드르 2세(1818~1881, 재위 1855~1881)이다.  사진 5 알렉산드르 2세 흉상 1881년 3월1일 오후에 알렉산드르 2세는 급진적 혁명운동 조직 ‘인민의 의지’ 당원이 던진 폭탄에 중상을 입고 피를 흘렸다. 곧 겨울궁전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보니 에르미타시 박물관에서 본 알렉산드르 2세가 사망 시 입은  유니폼이 생각난다.  사진 6  알렉산드르 2세 유니폼    러시아는 크림전쟁(1853∼1856)에서 프랑스, 영국, 프로이센, 오스만 튀르크 연합군과 싸웠으나 패배했다. 1855년 2월18일에 니콜라이 1세는 집무실에서 죽었고, 알렉산드르 2세는 1856년 3월 파리에서 강화조약을 체결했다. 러시아는 다뉴브 강 하구와 베사라비아 지역의 영토와 흑해에서의 군사적 영향력을 상실했고, 국가재정은 파탄에 이르렀으며 국제관계도 고립되었다.   알렉산드르 2세는 국가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개혁의 길을 택했다.  1861년 2월19일에 농노해방령 선언을 하였고, 1864년에 지방자치 제도라 할 수 있는 젬스트보를 도입했으며, 배심원 제도가 포함된 사법개혁(1864년), 군사 개혁(1874년) 등 개혁정책을  실시했다. 그래서 그는 ‘해방자 황제’로 칭송받았다.    그러나 개혁의 범위와 결과를 놓고 이념적 갈등이 심화되었고, 오히려 브나로드(민중 속으로) 운동이나 직업적 혁명운동이 일어났다. 1866년 4월에 알렉산드르 2세 암살미수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여러 차례 테러가 일어났다. 특히 1879년 8월 '인민의 의지'파는 알렉산드르 2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황제 사냥'에 나섰는데 1879년 11월에 차르의 기차가 지나가는 철도에 지뢰를 매설했다. 1880년 2월에는 겨울궁전 식당에 대형 폭파장치를 했지만 모두 실패했고, 이후 6번이나 실패했다.    1881년에 젤랴보프가 이끄는 6명의 당원은 치밀하게 차르 암살을 준비했다. 그들은 2단계 계획을 세웠다. 차르가 지나가는 길에 지뢰를 매설하여 폭파하고, 만약 실패할 경우 두 명이 연이어 폭탄을 던진다는 계획이었다. 거사 날짜가 잡혔다. 1881년 3월 1일 차르가 기병학교 열병식에 참가했다가 궁으로 돌아갈 거라는 정보를 입수한 것이다. 그들은 현장을 점검하고 폭탄을 운반했다. 그런데 거사 이틀 전 책임자인 젤랴보프가 체포되고 말았다. 하지만 남은 대원들은 거사를 강행키로 했다. 테러 지도자를 체포한 데 안심한 알렉산드르 2세는 3월1일에 예정대로 열병식에 참석했다. 그런데 곧장 궁으로 돌아가지 않고 황후의 궁전으로 가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그로 인해 지뢰 폭파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남은 것은 폭탄 투척뿐이었다. 오후 1시45분, 차르의 행렬이 운하 옆길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을 때, 차르가 탄 마차 바로 밑에서 폭탄이 터졌다. 카자흐 호위병 하나가 즉사하고 행인 몇 명이 부상을 입었다.   마부가 급히 마차를 몰아 앞으로 가려는 순간, 차르가 마차를 세웠다. 현장이 보고 싶어진 차르가 마차에서 내려 걸어 나왔다. 그때, 한 청년이 차르 앞으로 다가오더니 차르의 발밑에 두 번째 폭탄을 던졌다. 차르는 급히 왕궁으로 실려 갔으나 2시간 만에 절명했다.   '인민의 의지'파는 차르가 죽으면 민중 봉기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민중들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차르의 죽음을 애도하는 분위기였다.알렉산드르 2세의 아들 알렉산드르 3세는 국가질서 확립을 최우선시하여 자유주의 노선에서 반동노선으로 급선회하였다. 사회통제와 검열은 더욱 엄격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러시아 혁명운동사에서 가장 치열했던 장면 중 하나인 '인민의 의지'의 차르 암살이 가져온 것은 사회혁명도, 입헌정부 수립도 아닌 반동정치였다. 한편 알렉산드르 3세는 알렉산드르 2세가 쓰러졌던 곳에 ‘피의 사원’을 지었다. 1883년에서 1907년까지 25년이나 걸렸다.  성당 밖을 나오니 러시아 전통 의상을 한 남녀가 사진을 찍으라고 한다. 이들은  아픈 역사를 알까?    사진 7  러시아 전통의상을 한 사람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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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연산군 즉위 초기에 수륙재 문제를 제기한 삼사는 외척 등용과 비리에 대하여도 문제를 제기했다. 1495년 2월11일에 연산군은 이철견을 겸지의금부사(兼知義禁府事)로, 윤탄을 동지의금부사로 임명했다.(연산군일기 1495년 2월11일 3번째 기사) 다음 날 지평 최부가 다양한 논거를 들면서 즉각 반대했다. 1) "이철견이 전일에 판의금부사로 있을 적에 정호(鄭灝)의 첩  종이 아름답다는 소문을 듣고서 갖은 방법으로 위협 공갈하여 곧 빼앗아 간음하였으므로 이 일이 말썽이 되어 파직을 당했고, 윤탄은 충청감사였을 때 무능했고 기생과 간통했으며 환속한 의초라는 승려와 부정한 금전관계를 맺어 대간(臺諫)의 탄핵을 받았습니다.”(연산군일기 1495년 2월12일 1번째 기사)   연산군은 지난 일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부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정언 이의손과 대사헌 이의 등 다른 대간들도 합세하여 몇 달 간 이 문제를 집요하게 제기했다. 그러나 연산군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연산군일기 1495년 2월13일, 3월1일, 4월28일, 5월1일, 2일, 13일, 5월28일) 연산군이 뜻을 굽히지 않은 데는 이들이 외척이었기 때문이다. 이철견은 세조비 정희왕후의 조카(이철견의 어머니가 정희왕후의 여동생)였고, 윤탄은 성종비 정현왕후의 숙부(정현왕후의 아버지 윤호의 동생)였다.   사진 23-1 광릉 종합안내도 (경기도 남양주시)   사진 23-2  세조 비 정희왕후 능 그런데 1495년 5월에는 연산군의 처남인 신수근의 임명이 문제가 되었다. 연산군은 3월에 신수근을 호조참의로  임명했다가 5월11일에 좌부승지로 임명했다. 지평 최부와 정언 이자견 등은 신수근이 공이 없는데도 중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반발했다. 5월28일에 승지 신수근이 대간이 탄핵하므로 사직을 청했으나 연산군은 "사양하지 말라." 하였다.(연산군일기 1495년 5월28일 3번째 기사) 6월21일에 대간이 이철견·윤탄·신수근 등의 죄를 치죄하기를 합사하여 아뢰었으나 연산군은 결국 듣지 않았다. (연산군일기 1495년 6월21일 1번째 기사)   한편 외척의 잘못된 행실을 처벌해야 한다는 삼사의 주청도 잇달았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성종 비 정현왕후의 동생 윤탕로이었다. 훈련원 부정(종3품) 윤탕로는 1495년 4월10일 성종의 졸곡을 마치기도 전에 기생집에 출입하여 관계를 했다는 이유로 삼사의 탄핵을 받았다. 사진 23-3  성종 비 정현왕후 능 (서울 강남구 선릉)   삼사는 석 달 넘게 윤탕로의 국문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러나 연산군은 윤탕로를 감쌌다. 오히려 윤탕로를  사면한다는 단자(單子)를 네 번이나 내려 보냈는데도 따르지 않은 대간을 의금부에 회부하여 국문하라고 전교했다. 이러자 승정원에서 너그러이 용서해야 한다고 하였으나, 연산군은 "신하로서 명령을 거역하여도 죄가 없단 말이냐?" 하였다. 승정원에서 다시 아뢰기를, "전하께서 즉위하신 처음이오니 더욱이 너그러이 용서하시어 간언(諫言)하는 자로 하여금 그 기운을 꺾이게 해서는 안 될 줄 아오며, 만약 죄를 주시면 언로(言路)에 방해될까 걱정입니다."하였다. 연산군은 "내 뜻은 임금의 명인데 네 번이나 거역하였다는 것이다. 이같이 굳이 거역하는 것이 나를 무시하는 것 밖에 되지 않으니, 신하된 도리가 과연 이런 것이냐. 이래서 국문하려 하는 것이다. 원상(院相) 등에게 유시(諭示)하게 하라."고 전교하였다. 이에 영의정 노사신은 "임금님의 하교가 지당합니다."라고 말하고, 윤필상은 "지만(遲晩: 오래 속여서 미안하다는 뜻으로 자복自服 )한 것입니다."라고 말했고, 신승선은 가부의 말이 없었다. (연산군일기  1495년 6월 29일 1번째 기사) 한편 홍문관 직제학 표연말· 전한 김수동·부응교 홍한·부교리 권오복과 성희안·부수찬 손주와 이과 · 박사 이관 · 저작 송흠 · 정자 권민수와 성중엄 등이 아뢰기를, "대간을 해직시켜 의금부에 가두고 국문하라는 명령을 듣고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겠습니다. 대간은 만약에 한 번 유지(宥旨 : 용서한다는 명령)을 받게 되면 다시 다툴 수 없다고 여겼기 때문에 유지를 받들지 않은 것입니다.  이제 전하께서 즉위하신 처음에 대간의 간언한 일을 가지고 죄를 주신다면, 누가 전하를 위하여 간언하겠습니까. 신들은 결코 죄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여깁니다." 하였다. 그러나 연산군은 전교하기를, "옛날 임금은 어질기 때문에 이와 같았지만, 나는 어질지 못하니 당연히 추국해서 죄를 주어야겠다."고 했다. 이렇게 연산군은 억지를 부렸다. 이윽고 표연말 등이 대간을 석방하라고 여러 번 아뢰자, 연산군은  "사헌부에서 유지(宥旨)를 받지 않았으니 당연히 국문해야 하고, 사간원 간원은 석방하라."고 한 발 물러섰다. 표연말 등은 다시 아뢰기를, "청컨대 사헌부도 아울러 석방하시면 성덕(盛德)에 더욱 아름다울 것이니 다시 깊이 생각하소서." 하였으나, 듣지 않았다. (연산군일기 1495년 6월 29일 3번째 기사)    다음 날인 6월30일에 표연말 등이 사헌부가 죄 없음을 깊이 살피시어  추국하라는 명령을 거두라고 아뢰었다. (연산군일기 1495년 6월 30일 1번째 기사) 이어서 신승선이 대간을 가둔 것은 잘못이라고 아뢰니, 연산군은 듣지 않으매, 신승선은 더 청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제 자리로 갔다. 이어서 대사헌 최응현·대사간 이감 등이 같은 사연으로 아뢰기를, "대간은 죄가 없으니 국문하지 말아야 하오며, 국상(國喪)의 졸곡(卒哭)을 마치기 전에 기생과 간음하면 죄를 용서할 수 없는데, 하물며 윤탕로는 왕비의 지친으로서 창기에 묵었으니 대간이 탄핵하는 것은 당연합니다."하니, 연산군은 "단자(單子)를 받지 않는 것은 바로 명령을 거역한 것이다."라며 듣지 않았다. 대사헌과 대사간이 다시 아뢰기를, "대간이 윤탕로를 논하는 것은 바로 공론입니다. 청컨대 국문을 마소서." 하니 그때야 연산군은 언관을 석방하라고 전교했다.(연산군일기 1495년 6월30일 2번째 기사) 7월1일에 사헌부와 사간원이 합사하여 윤탕로를 국문하라고 아뢰었지만 연산군은 듣지 않았고, 그를 국문하면 정현왕후의  마음을 상하게 할 것이라는 우려도 덧붙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1일 1번째 기사) 그러나 삼사는 연일 윤탕로를 국문하라고 아뢰자, 결국 연산군은 윤탕로를 파직하면서 국문은 들어 주지 않는다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6일) 하지만 삼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국문을 관철시키고자 했다. 연산군은 다시 한 번 타협하여 윤탕로를 외방에 부처시키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삼사는 직첩을 박탈해야 한다고 강경하게 청했고, 그런 요구에 밀린 연산군은 윤탕로의 직첩을 거두고 경기도에 부처시켰다(연산군일기 1495년 7월21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윤탕로의 형 윤은로도 삼사의 탄핵에 직면했다. 1495년 5월25일 장령 이유청은 약방제조 윤은로가 별다른 공로도 없고 탐오한데 가정대부(종2품)로 가자된 것은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5개월 뒤 장령 이자건은 문제를 다시 제기했으며(1495년 10월 8일), 연산군은 윤은로를 특진관에서 면직시켰다. (1495년 10월13일) 2)   1) 최부(1454∽1504)는 중국 3대 여행기중 하나인  『표해록』을 지은 자로서 강직한 간관이었다. 그는 1498년 무오사화 때 김종직의 도당이라는 이유로 함경도 탄천으로 유배가서 1504년 갑자사화 때 참형을 당했다.   2) 김범 지음, 연산군 - 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글항아리, 2010, p 97 - 100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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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문고목문학회  문고목문학회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 회원 16인 작가의 고운식물원 기념목 지정 및 표지석 설치를 기념하여 만든 전자책 문집이다.    고운식물원 소개를 비롯해 한국문학방송 기념목장 개요, 문고목문학회 소개 및 연혁, 문고목문학회 기념목&표지석 모습, 문고목문학회 작품(시) & 프로필 등이 담겼다.        - 차    례 - 발간사  제1부 고운식물원 소개  제2부 한국문학방송 기념목장 개요  제3부 문고목문학회 소개 및 연혁  제4부 문고목문학회 기념목&표지석 모습  제5부 문고목문학회 시 & 프로필   [김사빈] (USA) 11월28일 생일은 나의 실체 사랑해요 사랑했습니다   [김소해] 물수제비 질문나무 11월 [김숙경] (CANADA) 흑산도 동백꽃 다시 강가에서 천묘화(天妙華) [초연 김은자] 호박의 자궁을 출력하다 그늘의 체위 그리움의 비등점 [김은자] (USA) 덤보를 위하여 냉동 오징어 손질 법 소리의 이목구비 [나광호] 낙엽 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갈대 게송(偈頌)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성이면 [노중하] 맨드라미 꽃  바닷가 해당화 시래기 국밥 [문재학] 한 줄기 행복 봄바람 2 님 없는 거리 [박인혜] (USA) 구름처럼 작은 섬 나의 방 [송귀영] 산풍추정 달맞이 꽃 참회록(懺悔錄) [안재동] 별이 되고 싶다 내 안의 우주 연필과 지우개 [우경주] 시계들의 소풍 위험한 동거 낯선 듯 익숙한 [이정님] 삐에로가 웃는다 이 가을 들꽃이면 좋겠다 나 어쩌다 여기까지 왔네 [정선규] 김 간호사 소우주를 말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천향미] 이면지 발바닥 경전 깡이 있어야 날제 [최선] 소중한 그대 댓골 너럭바위 당신이 던진 한 마디 말   [2018.12.31 발행. 1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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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활성화 추진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8년 추진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조기시행 노력, 제도의 활성화 추진 노력, 권리보호 업무 추진 등 3개 분야, 9개 지표와 우수사례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광주시는 ▲납세자보호관 관련 조례 제정 및 전담인력 배치 조기 완료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한 대 시민 홍보 추진 및 법무담당관실과 세정담당관실의 협업체제 구축 ▲지방세 고충민원 해결 등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점 등이 인정돼 평가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하고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 중심의 행정으로 앞장서 변화한 결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어려움과 불편을 귀담아 듣고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춰 공정하고 평등한 과세와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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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올 한해에도 군을 비롯한 군 의회, 군민과 더불어 지역 투자기업과 함께 힘차게 달려온 결과 투자유치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광군은 지난 27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투자유치평가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 역점과제로 삼고 과감한 기업유치 전략을 펼친 결과 5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시상금 1,50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18 전라남도 투자유치분야 종합평가는 순수투자유치실적(60점), 투자유치 여건조성(20점), 투자유치 일반행정(20점) 등 서면평가와 현장검증을 통해 이뤄졌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투자지원 정책과 친 기업문화조성을 바탕으로 대마산업단지 분양에 적극 노력하는 등 공격적인 기업투자유치에 앞장 서 왔다.   대마산업단지 활성화는 취임 직후부터 가장 강조했던 것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e-모빌리티 산업 등 발전 잠재력이 큰 신성장 동력산업을 적극 유치․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을 꾀하는 한편 올해 20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2개사에 601억 원의 투자 실현을 이끌어 냈다.   특히 미래전략산업인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와 연계한 국내 e-모빌리티 기업인 ㈜그린모빌리티, ㈜대풍EV자동차 등 신성장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앞으로도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내년에도 더 많은 실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민선6기에 투자유치라는 씨앗을 파종했다면 민선 7기에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열매 수확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마산단 내 초소형 전기차 제조기업인 ㈜캠시스와 공조기 제조기업인 ㈜화인에어텍, ㈜대신애니텍 등 5개사가 내년 상반기 내 준공으로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까지 7개사가 준공예정에 있어 총 500여 명의 실질적인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대마산업단지 분양률은 81%로 민선7기 목표인 90%에 머무르지 않고 조기 분양 완료를 위해 기업 유치에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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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대의 · http://edaynews.com
민생 정책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강연 발제문이 수록된 ‘민주평화연구원, 전문가초청특강 제1차 자료집’이 발간됐다.   민주평화당 부설 정책연구소인 민주평화연구원은 2018년 하반기부터 민주평화당의 창당 이념을 구체화하고, 경제·민생을 비롯해 국정 주요 분야의 비전·정책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경제·평화·복지·교육·지역평등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조찬 강연을 제7차까지 진행했다. 정동영 대표, “사회적 현안과 정부의 실정(失政)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이 담겨” 세부적으로는 △ 제1차 최배근 교수(건국대학교 경제학과)의 ‘소득주도 성장의 의의와 한계, 그리고 과제’△ 제2차 남상구 소장(동북아역사재단 한일역사문제연구소)의 ‘화해치유재단 해산과 새로운 한일관계’△ 제3차 양재진 교수(연세대 행정학과)의 ‘문재인정부 국민연금 개혁 방안에 대한 검토’△ 제4차 이현 소장(우리교육연구소)의 ‘문재인정부 교육정책의 문제점과 과제’△ 제5차 황성현 교수(인천대 경제학과)의 ‘바람직한 조세·재정개혁 방향’△ 제6차 송기균 소장(송기균경제연구소)의 ‘집값 하락이 민생이다’△ 제7차 박상인 교수(서울대 행정대학원)의 ‘경제 구조 개혁과 패러다임 전환’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정배 민주평화연구원장은 “특강에서는 민생 정책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열띤 토론과 관련 정책이 국민 속에 뿌리내리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이 논의되었다”고 말하며, “민주평화당이 선명한 개혁정당, 유능한 민생정당, 그리고 상생과 평등의 시대를 열 수권대안정당으로 발돋움하는 토대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본 자료집은 민생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며, 사회적 현안과 정부의 실정(失政)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이 담겨있다”고 말하며, “새로운 정책을 입안하거나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데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연구원은 내년에도 계속하여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민주평화연구원 홈페이지(http://idp.re.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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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선인장 꽃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른한 번째 저자의 말을 쓴다.   후배들이나 자손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 하나 있다.   장족 걸음 걷다보니 시련도 풍우도 어떤 장애물도 다 격려하고 칭찬 아끼지 않는 친구라는 것을 알았다.   눈의 가시로만 여겼던 아픔들이 결국은 내가 일어서서 활보할 수 있는 힘과 면역성을 길러주고 가는 길을 탄탄히 다져주는 우인이라는 것을 뒤늦게야 알았다.   이 아픔들이 없었다면, 가시 돋은 벗들이 동행하지 않았다면 내 어찌 사평선상의 사구에 서서 의젓이 지나온 발자취를 바라보며 웃음 짓는 자랑이 아닐 수 없다.   걸어보자, 걷다보니 정상은 보이지 않아도 걸어온 발자국이 저만치 반들반들 내가 낸 길임을 보여주는 것은 혈한이 피로가 꿀 탄 감주가 되었다.    황무지를 개간한 끝없는 모래밭 언덕에 백년초 여기저기 심어 훗날 아주 먼먼 뒷날 꽃길이 되고 오솔길이 되길 기대하면서 발자국 움직일 수 있는 날까지 백년초 심고 또 심을 것이다.  ― 저자의말 (책머리글) <사구(砂丘)에 서서>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설사는 한 잔 소주가 명약인 것을 과유불급  작사도방  주인의식  돋보이는 이  바람은 촉매제  잉태의 계절  생명의 꽃  삶의 생약  지그시 감으면  거인의 족적  겸손의 도야  기러기의 사랑  이름 모를 잡초  독기의 힘  무술년의 추석  동반자의 연  초원의 꿈  여정 길에서  신비의 땅  희망 줄  제2부 말은 나를 대변하는 무게다 삶의 무게  수행의 기도  닢은 진통제  풍기도  정신감응  잡기장 산책  내 곁의 행복  믿음의 기적  꿈은 종자다  물기는 생명  처신의 거취  슬픔은 기도 제목  조약돌의 아픔  지성인의 수행  호기심 나달  꿈의 시련  사랑은 괴력  사립의 잡초  철이 들 때  성찰의 단련  제3부 수련은 단금질의 통증 감수한다 지도자의 덕목 잡초 꽃 한 송이  태풍은 생명 줄  치어 기른다  감정의 색깔  저녁 놀 앞에서  연꽃 인연  입술의 껍질  거울 앞에서  선을 좇아  진실의 눈  묵비가 능사냐  치유의 힘  사랑의 힘  꿈나무 한 그루  변신의 삶  깜빡 실수  잠깐 쉼  고난의 면역성  연리지 꽃  제4부 명상은 혼을 기르는 일이다 오늘의 명상  꿈의 힘  시월의 그대 생각   뚝섬 마라톤  뚝섬 강변에서  한 번 더 그 곳  이 목통 인간아  마음의 잔재  산책길에서  실수를 용서  새 길의 지도  걸작의 주렴  발길 따라  거목의 바탕  안전한 걸음  자연 속의 삶  곶감 맛  낯선 길  사랑의 힘 2  고교 동창생  제5부 마음의 잡초 명상으로 뽑는다 군살의 무게  조심 경작  사랑의 매  꺼지지 않는 불꽃  마음 찾아  의젓한 거목  사랑 지킴이  우산의 정  양생의 삶  쉼은 지팡이  삶의 꽃  향나무의 반추  등정 길  멧돼지 한 마리  사랑하면  흐뭇한 미소  갈무리 기도  시의 꿈  연민이 크면  선인장 꽃  [2018.01.01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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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만추의 가시버시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눈이 내리는 세상을 보면서 감탄사가 나도 모르게 터지는 어린 마음이 아직도 오롯이 남아 있다. 그이를 보내고 나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겨울은 추워할까 걱정하는 마음에서 실내에 있는 능인선원 영묘전에 시부모님과 함께 안치시켜 놓고서 처음으로 잘했다는 생각을 하는 미혹함을 본다. 이미 저 세상에 가버린 영혼인데 화장하여 분골 한 존재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한 줌 남은 그리움에 합리화를 시키는 마음이 부처님의 자비를 지닌 마음이라 누가 능청을 부리겠는가. 한번 빠지면 치열하게 치닫는 성품이 병이라 불교대학을 다니면서 24기라 기억되는데 벌써 육십구 기의 불교대학을 운영하는 이 도량은 주지이신 지광 스님의 불교에 대한 섬김과 능력이 국보급이라 여긴다.    유명 연예인들의 백발로 늙어가는 모습을 보다가 현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의 서리 내린 흰머리가 농익은 세월을 일러주듯이 느껴진다. 애송이 작가의 신선한 글발도 좋지만 노 작가의 머리에 내린 흰 서리를 보면서 글 줄기의 안온함과 깊이 있는 글의 힘이 겉보기와 속보기를 생각하게 한다. 노련한 문자음의 정복에서 대기만성의 언어가 주는 무게감을 느낀다. 정녕 큰 소리는 희미하고 큰 형상은 모양이 없는가 하고 숨결을 조절하다 잠깐 부끄럽다는 생각이 생의 피안을 기웃거린다. 늦은 출발의 작가에게 숭고한 생의 환희가 존재했던 만큼 지는 그늘을 정분으로 바라본 유대감이 어느 때는 제한 정지된 생각들로 가끔은 시간이 새끼를 친다고 느낀다.  정념의 신호들이 내 영혼에 충격적 방문이 되는 순간들을 글 기둥에 매면서 도덕적 거리낌은 접어두고 또 하나의 수필집을 엮었다. 장기투병의 지옥 고를 거두고 영원한 극락세계로 소천한 그이에 대한 사부곡이 갈피갈피 쌓이며 외로움이 문학의 장르에 글로 승화되게 한 남편 문태섭의 영전에 이 책을 바친다. 그이를 추모하는 시비를 보령 땅 샘실 마을에 건립하게 된 사연을 적으면서 명당은 주인이 있다는 말이 자꾸 뇌리 속에서 맴돈다. 이양우 오라버님과 석계 오라버님의 은혜를 어찌 잊으랴. 캐나다의 숙경 아우도 고맙다. 나를 이 세상에 홀로 남겨 놓고 떠난 그이를 “만추의 가시버시”로 영원의 길목에서 돌에 새긴다. 눈 내린 세상이 고뇌를 이겨낸 하얀 머리카락처럼 눈부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만추의 가시버시 임이시여! 무엇으로 위로해 드리리까  명당은 주인이 따로 있다  헌시로 그이를 추모하며  호박꽃의 자궁을 출력하다  반구 정 나루  제2부 개천절 이야기 개천절 이야기  관계망  빨강 장갑은 사랑을 싣고  딸꾹질 소리  시댁 같은 능인선원   제3부 비밀 번호에 상처를 입다 비밀번호에 상처를 입다  그이의 흔적을 지우다  삼대의 손길  상대적인 고적감  생존 전략  제4부 친구를 데려가는 암 친구를 데려가는 암  살림 교체의 만감  가을 놀이  아주 가는 그이  엎친 데 덮친다  제5부 하얀 낙엽처럼 하얀 낙엽처럼  중학교 동창회  운전을 잘 하는 축복  건거니 반찬  자식은 분신이더라  ●  서평  [2018.12.25 발행. 1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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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광주광역시는 올해 겨울 전국적인 기습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겨울철 한랭질환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저체온증, 동상 등의 질환을 지칭한다. 특히 초겨울에는 신체가 추위에 덜 적응되어 약한 추위에도 한랭질환 위험이 크다. 한랭질환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 먼저 겨울철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내복·장갑·목도리·모자 등 따뜻하게 옷을 입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내년 2월까지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며 “독거노인과 노숙자 등 취약계층과 고령자, 어린이, 만성질환자에 대한 가족과 이웃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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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지난 4년여간 대학교 전문 연구진과 공동연구 끝에 동백나무 오일이 천식에 효능이 있음을 검증해 학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와 박대훈 동신대학교 교수, 조승식 목포대학교 교수가 함께 참여했다. 완도산 토종동백열매에서 추출한 오일이 천식을 유발하는 염증세포수를 줄이는데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이같은 효능은 동백오일의 지표물질 중 하나인 올레산(oleic acid)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항천식기전은 GATA-3/IL-4 pathway를 통해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고, 국제저명학술지인 ‘식물성의약품(Phytomedicine)’에 지난 9일 논문 게재가 확정됐다.   천식은 세계적 만성 호흡계 질환 중 하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약 300만 명이 천식으로 고통받고 있고, 이 가운데 20%가 사망하고 있어, 천연물 소재 천식치료제 개발이 절실하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민간요법으로 전해내려오던 동백오일의 항천식효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며 “산업체 기술 이전을 통해 동백을 건강기능식품, 천식치료제 등 다양한 식․의약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동백의 식‧의약 분야 활용을 위해 동백잎의 항균효과와 종자의 심혈관질환 효능 등을 입증해 11건의 특허기술을 확보했으며, 중앙부처 R&D 과제 발굴을 통한 지속적 연구를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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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오찬진 박사가 대한민국 최고 지방행정의 전문가를 선발하는 ‘제8회 지방행정의 달인’의 환경산림 분야 달인으로 최종 선발됐다.   오찬진 박사는 1991년 전라남도에 임용된 이후 국내 최대․유일의 난대림 보고인 완도수목원 터줏대감 역할을 해왔다.   완도수목원 조성 초기부터 자생식물 770종을 조사하고, 30개의 식물전시원과 온실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을 다니며 식물자원 3천여 종을 확보했으며, 전시․교육․체험․휴양 등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수목원으로서 제 역할을 하도록 기여했다.   또한 2012년부터 전남지역 희귀․특산식물을 조사․수집․모니터링해 보전전략을 세워 보존원을 조성하고, 전남지역에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을 각각 100종씩을 선발, ‘남도의 희귀식물’, ‘남도의 특산식물’ 등 총 13권의 책자를 발간하기도 했다.   국내 최초 미기록종인 ‘통조화’ 서식지를 완도 인근 무인도에서 발견해 학계에 발표하는 등 국내 고유 토종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자원화에 기여했다.   잔대 등 토종 식․약용 식물의 대량 재배 기술 보급, 황칠나무를 활용한 특허권 획득과 기술 이전으로 황칠나무의 산업화, 고품질 신품종인 한국잔디 2종(‘장성초록’, ‘장성샛별’)을 개발해 장성군에 보급하는 등 임산물 소득원 개발 등으로 농가 수익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오 박사는 환경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의 표창을 받아 환경산림 분야에서 기여한 공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오 박사는 “공직생활 26년여 동안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어 행운이고 행복이었다”며 “주말과 휴일에도 산, 들, 섬으로 떠나 내가 좋아하는 나무와 풀과 함께여서 행복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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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호 · http://edaynews.com
문대사모(문재인대통령을사랑하는모임) 는 서울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오는 26일 오후2시, 청와대사랑채앞에서 회담을 환영하는 결의대회에 최미곤 서울남북정상회담 문대사모 중앙위원장을 비롯한  환영위원과 문대사모회원,협력클럽 강남포럼회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서울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동시에 이번 회담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역사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이 성원을 모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문대사모(중앙회장 김유화)는 문재인님을 사랑하고 지지하며 응원하는데 그목적을 둔 팬클럽이며 온 오프라인 활동을 하고 있고 사회봉사활동,회원상호간 친목도모, 본회목적달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회원수는 “문대사모 밴드회원 6,375명과 페이스북회원 7035명, 협력클럽인 강남포럼등 밴드회원 3,400명 합하면 16,800여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문대사모와 강남포럼등 협력클럽은 매년 연말이면 나눔 , 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선도적 역할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의 각종 단체행사에도 성금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을 밝고 희망차게 만들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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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5년 1월25일에 승지 권경우가 의금부에서 유생을 추국한 안(案)을 연산군에게 아뢰었다. 연산군은 “조유형은 상소문을 주장하여 지었고, 정희량과 이자화는 혹 기초(起草)하고 혹 정서(正書)하였으니, 어찌 먼저 발언한 자를 모르랴. 만일 다 말하지 않는다면 형신(刑訊)하라”고 전교하였다. 1월26일에 대간·홍문관이 유생의 추국과 형 집행이 불가함을 간청하였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이 날 의금부에서 아뢰기를, "조유형 등의 공사(供辭)에 이르기를 ‘신 등은 깊이 대행 대왕께서 양육하신 은혜를 입었으므로, 비록 예문(禮文)에 없다 하더라도 거애(擧哀)하는 날, 곡림(哭臨)하는 제도를 좇고자 돈화문 밖에 모였다가 설재(設齊)한다는 것을 듣고 함께 의논하여 상소했으나, 윤허를 받지 못하매 소를 거푸 올렸으나, 모두 윤허를 받지 못했습니다. 소중(疏中)에서 말씀드린 중들이 설재(設齋)의 명을 듣고 길에서 서로 경하하여, 우리 도가 부흥한다고 하였다는 말은 대행 대왕께서 승하하신 지 오래지 않아서 중들이 이같이 발설하는 것을 유생들이 많은 사람이 모인 데에서 들었다고 하기에, 통분함을 이기지 못하여 상소에 아울러 적었을 뿐이며, 당초에 하문(下問)하시리라고 헤아리지 못하였으므로, 먼저 발언한 자를 기억할 수 없습니다. 임금이 아직 어려서 양전(兩殿 인수대비와 정현왕후를 말함)이 뜻대로 부처를 섬긴다는 말은 중들이 유생들이 있는 데에서 말하여, 들은 사람이 전하기에, 또한 상소에 적은 것뿐입니다. 노사신이 불경(佛經)을 해독하여 광릉(세조를 일컬음)을 그르칠 뻔하였 고, 이제 그 방법으로 전하를 우롱한다는 등의 말은 노사신이 불경을 해독하여 정도(正道)로써 세조대왕을 섬기지 못하였고, 이제 전하께서 즉위한 처음에 설재의 명이 있으되 또한 간하지 않으므로 말했을 뿐입니다. 세조대왕이 불교를 숭상하고 믿으셨으니, 부처를 섬기는 도리가 지극하였는데도 그 사이에 또한 역신(逆臣)이 난리를 일으켜 화(禍)가 생민에게 미친 일이 있었다는 등의 말은 세조께서 부처를 섬기신 도리가 매우 부지런하셨다고 할 만한데도 이시애의 무리가 난을 일으켜 화가 생민에게 미쳤으니, 참으로 불법(佛法)이 나라에 무익함을 아는 까닭에 또한 말했을 뿐이며 지금 이런 역신의 사건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목(李穆)이 먼저 노사신이 전하를 우롱하였다는 말을 발설하였고, 정희량이 먼저 세조께서 불교를 숭상하고 믿었으며 역신이 난(亂)을 선동했다는 말을 발설하였으니, 정희량은 중형에 처하여 장(杖) 1백 도(度)에 유(流) 3천 리의 형에 처하고, 이목·조유형·유희저·이자화·이윤탁·심정·이성동·유임·성운·윤원·박광영·임희재·유중익·김천령· 이광 · 이윤식· 한효원·김수경·성몽정·안만복·이광좌·안석복·김협 등은 수종(隨從)하였으므로 1등(等)을 감하여 장(杖) 1백, 도(徒) 3년에 처하게 하소서." 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1월26일 4번째 기사) 사진 22-1  돈화문 (창덕궁의 정문이다.) 사진 22-2  진선문 (궁궐로 들어가는 문)   의금부의 보고를 받고 연산군은 전교하기를, "정희량·이목·이자화는 외방(外方)에 부처(付處)하고, 그 나머지 조유형 등 21인은 정거(停擧 : 한 동안 과거에 응하지 못하도록 유생에게 내리던 벌)하라."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1월 26일 5번째 기사)   이에 1월27일에 의정부는 정희량을 해주(海州)로, 이목을 공주(公州)로, 이자화를 금산(金山)으로 귀양 보내고, 생원 조유형 등 21인의 과거 응시를 정지시켰다. (연산군일기 1495년 1월27일 3번째 기사) 1) 하지만 1월27일에 대간과 홍문관이 유생을 죄주는 것이 타당치 못함을 논계하였고, 1월28에도 직제학 표연말 등 대간과 홍문관 부제학 성세명 등 홍문관원들이 "유생은 국가를 위한 것뿐이니, 너그러이 용서하소서." 하였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1월30일에는 병조판서 성준 · 호조판서 홍귀달 · 예조판서 성현 ·  병조참판 권건까지 나서서 유생을 풀어주기를 간청했다. 그러나 연산군은 “능상하는 풍습을 고치지 않을 수 없다."며 강경했다. (연산군일기 1495년 1월 30일 1번째 기사) 이어서 이조참판 안침이 유생의 불경죄를 용납하여 언로를 열어 주기를 서계하였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고, (연산군일기 1495년 1월 30일 2번째 기사), 부제학 성세명 등 대간들이 상소하여 유생에게 죄주는 것이 불가함을 극론하였지만, 연산군은 전교하기를, "선왕(先王)께서 유생을 죄주지 않았으므로, 이렇게 윗사람을 능멸하는 풍습을 가져 왔다. 모든 일마다 수의(收議)한 뒤에야 처리한다면, 임금의 권한은 어디에 있는가." 라고 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1월30일 3번째 기사) 2월28일에 제천현감 권경유가 불재(佛齋)를 파하고 유생을 사면하여 주기를 바라는 상소문을  올렸는데, 연산군은 이를 괘씸하게 여겼다. 2) (연산군일기 1495년 2월28일 2번째 기사)  이후에도 대간들은 틈나는 대로 유생들을 용서해주기를 간청했고, 5월22일에 성희안·박억년·김율·홍형이 경연에서 죄를 입은 유생들의 사면을 아뢰었다. 연산군은 처음에는 듣지 않다가, 박억년이 아뢰기를, "요즘 살펴보면, 전하께서 누구나 상소할 적에 과격한 말이 있으면 적발해서 국문하는데, 이것은 임금의 큰 허물입니다." 하자, "유생이 죄를 받은 지 오래되었으니 놓아주라." 하였다.(연산군일기 1495년 5월22일 1번째 기사) 연산군은 1월27일에 유생들을 죄 준 후 4개월 만에 "정거(停擧)한 유생은 과거 응시를 허용하고, 유배 보낸 유생은 그대로 정거하라."고 전교하였다.(연산군일기 1495년 5월22일 2번째 기사) 사진 22-3  성균관 명륜당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1) 정거(停擧)된 유생 중에 임희재(1472-1504)가 들어 있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임희재는 훈구파 임사홍의 아들임에도 김종직의 제자가 되었다. 그는 1495년에 정거가 풀린 뒤, 1498년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정자가 되었다. 2) 권경유(?∽1498)는  김종직의 제자로서 김일손과 친했다. 권경유도 사관으로서  사초(史草)에 "김종직이 일찍이 조의제문을 지었는데, 충의가 분발하여 보는 사람이 눈물을 흘렸다. 그 문장은 여사(餘事)다."라고 적었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7일 7번째 기사) 나중에 권경유는 김일손과 함께 능지처사되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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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충무공 이순신(1545∽1598)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연재한다.   허위 · 과장 · 왜곡된 이순신 바로잡기이다.  1회는 ‘이순신 자살설’이다.                                           - 연재를 시작하면서 - 1598년은 임진왜란(1592-1598)이 끝난 지 7주갑(420년)이다. 1598년 11월19일(양력 12월16일)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군의 총탄을 맞고 쓰러졌다. 이순신은 “싸움이 한창 급하니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전사했다. 노량해전부터 살펴보자. 1598년 8월18일에 도요토미 히데요시(1537∽1598)가 죽었다. 일본 막부는 11월 중순까지 왜군의 철수명령을 내렸다. 이러자 이순신은 명나라 수군 제독 진린과 함께 순천 왜교성에 있는 고니시의 퇴로를 막았다. 고니시는 진린에게 뇌물을 바치고 퇴로를 열어줄 것을 간청했다. 그러자 11월16일에 진린은 통신선 1척이 남해로 빠져나가는 것을 묵인했다. 이를 안 이순신은 진린에게 강력 항의하면서 남해로 가서 왜군을 선제공격하자고 제의했다. 아니나 다를까. 남해의 소 요시토시(고니시의 사위), 사천의 시마즈 등은  왜선 500여척을 이끌고 순천으로 오고 있었다. 11월18일에 200여척의 조·명 연합수군은 노량해협으로 이동했다. 11월19일 자정에 이순신은 “이 원수만 무찌른다면 죽어도 한이 없습니다.”고 하늘에 빌었다.   전투는 19일 새벽 2시부터 어둠속에서 초근접전으로 시작되었다. 이윽고 조·명 연합수군이 화공전을 펴자 전세는 아군으로 기울었다. 타격을 입은 왜군은 퇴로를 찾아 관음포 쪽으로 이동했다. 날이 밝자 관음포에 갇힌 것을 인식한 왜군은 포구를 탈출하기 위해 결사항전을 했다.    이런 격전 중에 직접 북채를 쥐고 전투를 독려한 이순신은 왜군의  총탄에 맞아 숨을 거두었다. 오전 10시경이었다. 전투는 19일 정오경에 조·명 연합수군의 대승으로 끝났다. 연합수군은 왜선 200여척을 불살랐고 100여척을 나포했다. 시마즈 등은 남은 배 50여척을 이끌고 남해를 빠져 나갔고, 고니시도 전투를 틈타서 남해 바깥 바다로 탈출했다. 이 해전에서  가리포첨사 이영남 · 낙안군수 방덕룡 등 10여명의 장수와 명나라 부총병 등자룡이 전사했다. 그런데 숙종 때 대제학 이민서(1633∽1688)는 이몽학의 난에 연루되어 1596년 8월에 옥사한 팔도의병장 김덕령(1567∽1596)의 생애를 기록한 ‘김장군 전’을 쓰면서 이순신의 자살설을 제기했다. 1) “김덕령 장군이 죽고부터 여러 장수가 스스로 제 몸을 보전하지 못했으니, 곽재우는 군사를 해산하고 숨어서 화를 피했고, 이순신은 바야흐로 전투가 한창일 때 갑주를 벗고 스스로 총탄에 맞아 죽었다.”  이민서는 김덕령의 억울한 옥사를  강조하기 위하여 이순신도 자살한 것으로 보았다. 영의정 이여(1645∽1718)도 ‘이순신의 죽음은 미리 계획된 것이었다.’고 적었다. 하기야 노량해전이 끝난 11월19일에 선조는 이순신을 천거한 영의정 류성룡을 파직시켰다. 북인들의 탄핵을 빌미로 한 토사구팽이었다. 이랬으니 이순신도 살았다면 탄핵을 받았을 것이고 이순신을 백의종군 시킨 선조가 또 다시 이순신을 국문할 가능성도 있었으리라.     지금도 자살설이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김탁환은 장편소설 ‘불멸의 이순신 (8권 p 306)’에서 이순신은 갑옷과 투구를 벗어던지고 붉은 융복 차림으로 군사를 독려했다고 썼고, 2004년에 방영된 KBS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도 붉은 융복으로 북을 두드렸다.    그러나 이순신 연구를 하는 전문가들은 이는 역사왜곡이고 가짜뉴스라고 일축한다. 전투가 치열한 와중에 북을 치고 독려하면서 어느 겨를에 그 무거운 갑옷과 투구를 모두 벗어던진단 말인가. 소설이나 드라마는 픽션이지만 파급력이 강하다. 대중들은 그대로 믿는다. 따라서  ‘이순신 자살설’은 이순신을 두 번 죽이는 일이고, 값진 죽음에 모독이다. 2) 1)  이민서는 1685년에 ‘명량대첩비문’을 지었고, 1677년에  광주목사로 있을 때 임진왜란 의병장 박광옥의 사우를 중수하고, 김덕령을 제향했다. 한편 김덕령은 옥중에서 춘산곡(春山曲)을  읊었다. 춘산의 불이나니 못다 핀 꽃 다 붓는다. 저 뫼 저 불은 끌 물이나 있거니와 이 몸의 내(연기) 없는 불 일어나니 끌 물 없어 하노라 2) 이민웅 『이순신 평전』, 황원갑 『부활하는 이순신』, 김종대 『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등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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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민 · http://www.itfocus.kr
  2019년 황금 돼지해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전국의 해맞이 명소가 들썩인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맞는 해맞이가 지루하다면 특별한 해맞이 장소를 찾아 제대로 된 황금 돼지해의 기운을 받아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새해 첫날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선착순 탑승이 가능하다. 이어 7시부터 8시까지 송도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전문 진행자가 해맞이 행사를 진행, 더욱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어 볼 수 있다. 탑승 고객들에게는 따뜻한 음료와 핫팩, 사탕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온정을 나누게 된다. 또한 2019년 첫 번째로 탑승하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럭키박스를 선물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17년 개장 이후, 부산발전연구원이 선정한 부산히트상품 1위에 선정되었고 올 한해는 국·내외 다양한 TV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 광고, 영화 촬영지로서도 주목을 받으며 부산의 새로운 명소가 됐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시즌 야간 타임할인을 실시한다. 오후 7시 이후 방문하는 고객은 최고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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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수은 강항 로드(ROAD)’ 개발, 민간 외교관클럽 회원모집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일본 성리학의 비조로 추앙받는 수은 강항선생의 업적을 선양하고 한⦁일간의 민간외교 사절 차원의 관계 개선을 위해 ‘수은 강항 로드(ROAD)’를 아래와 같이 개발해 나간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적인 인사들과 함께 '민간 외교관 클럽' 모집해 강항 로드(ROAD) 공동 답방 및 일본지역에 표비석 건립 추진코자 한다는 것. 특히 전국 각 지역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후원 협조를 이끌어 내 각 지역사회의 발전과 관광문화사업에 적극 도입하고자 하며 이 문화여행의 의도를 잘 알아보고 '민간 외교관 클럽' 모집에 참여하여 주면 좋겠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  아      래 -  가. 수은 강항 로드(ROAD) 공동 답방 일시(안) : 2019년 3월 ~2019년 5월 중 7박 8일 일정추진  나. 답방 예상인원 : 30명(선착순 마감)  다. 수은 강항 로드(ROAD) 공동 답방 추진내용 및 기대효과 :      1) 수은 강항 로드(ROAD)개발로 일본국의 스승인 강항선생의 선양사업을 고취한다.      2) 한일간의 민간외교관으로서 문화와 관광인프라개발로 국익에 역할을 다한다.     3) 2019년 이후 설치된 표비석에 의해 한일간 3박 4일 또는 4박 5일의 중, 고등학생의 수학여행단과 일반여행단의 교류 활성화     4)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의 우수성과 함께 일본에 깊숙이 자리 잡고있는 우리 민족성을 일깨워 일본으로부터 더 이상의 역사 왜곡를       금하도록 하는 효과를 가져 오도록 한다.     5) 지금까지 일본에 남아있는 수은강항선생의 유물을 확보해 기념관건립추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후계세대교육과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6) 수은강항선생을 문화 상품화하여 지역관광발전 진흥과 일본 관광객 유치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특산물 판매 수입효과 증대를        순차적으로 꾸준히 지속 발전할 것이다.    7) 일본과의 교류에서 어두운 역사를 걷어내고 우리나라는 스승의 나라로 위상을 강화하고 올바른 역사의 흐름을 가져오도록 해 유교의 본국인        중국과도 교류에서 앞 서 역사적 문화의 통합된 이득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수 있을 예정이다.  문의전화 : 010-4192-5182 / 팩스 0504-322-5182 / 이메일 yug42@naver.com / 모든 소셜사이트 ‘수은 강항’으로 접근가능             홈페이지 http://강의나라.com / http://www.edaynews.com       ★ 강항로드소개의 글 : http://www.edaynews.com/detail.php?number=28261&thread=01r04 ★★ 강항로드와 민간외교관클럽 소개의 글 : http://www.edaynews.com/detail.php?number=28152&thread=01r04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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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에서 3개 국제선 정기노선이 신규 취항한다.   21일 이후 신규 취항하는 정기노선은 세부, 오이타, 코타키나발루로 기존 정기노선인 상해, 기타큐슈, 오사카, 타이페이, 방콕, 다낭을 포함해 국제선은 총 9개 노선까지 확대된다.   제주항공은 세부를 주 5회, 코타키나발루를 주 2회 정기 운항하고, 티웨이항공은 일본 오이타를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여기에 제주항공이 취항 중인 오사카(주 5회), 다낭(주 2회), 타이페이(주5회) 노선을 매일 1회로 증편 운항할 예정이어서, 무안국제공항 이용객들의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운항 노선 다변화와 함께 이용객 편의를 위한 개선점도 눈에 띈다. 전남도에서는 광주·목포에서 출발하는 노선버스를 권역별로 1시간 30분 간격으로 정기 운행하고, 마지막 도착 항공기 운항시간까지 노선버스를 연장 운행키로 했다.   또한, 광주 민간공항과 통합을 대비한 기반시설 확충과 관련해 내년 국고 예산에 활주로 연장(2,800→3,200m) 사업을 위한 설계비 5억 원이 반영되었으며, 활주로 연장 시 중·장거리 노선 대형여객기의 이·착륙이 가능해져 국제노선 다변화 및 공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민선7기 다각적인 노력에 힘입어 올해 노선이 대폭 확대되며 이용객이 작년의 두 배로 늘었다”며 “내년에도 이용객이 계속 증가될 것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중교통망 확대, 편의시설 확충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국제공항은 지난 12월 3일 연간 이용객이 50만 명을 돌파했고, 연말까지 개항 이래 최대인 56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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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은 남광주시장과 옛 남광주역, 지금의 아파트 단지로 변모한 학동 팔거리와 백화마을 등을 품은 남광주를 다룬 최초의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시립박물관은 300여 쪽에 달하는 이번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문헌과 현장조사를 통해 지금까지 남광주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들의 실체를 분석하고 그동안 잘못 알려졌거나 감춰진 사실을 발굴하는데 힘을 쏟았다. 보고서는 남광주역, 남문로, 학동 배수지 등 여덟 곳의 명소를 통해 남광주의 변천상과 남광주가 있었기에 철도, 도로, 상수도 등 광주의 현대도시문화가 꽃피울 수 있었던 과정을 살피고 있다.    특히, 현재 조선대 장례예식장이 들어선 언덕이 원래 활터가 있었던 데서 ‘남사정(南射亭) 언덕’이라 불렸던 곳임을 밝히고, 1920년 처음 광주에 수돗물이 공급됐을 당시 이곳에 정수장과 배수지가 생겼던 과정부터 이후 벌어진 광주 상수도의 발전사를 들려준다. 또한, 여러 자료를 비교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남광주에 대한 ‘상식’을 흔드는 얘기도 들려준다. 경전선 철도의 산물인 남광주역이 남광주시장의 출현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남광주시장이 본격적으로 태동한 것은 1970년부터였다는 사실을 국가기록원과 광주시 행정자료, 당시의 지역일간지를 통해 검증하고 있다.    그동안 학동 팔거리(현 학동 휴먼시아 2단지)는 1930년대 도시빈민들의 집단거주지로 조성됐다는 사실과 동네의 독특한 생김새 정도로만 주목받는데 그쳤지만, 이번 보고서에는 이 동네 운영 방식과 관련해 일제가 주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도면밀하게 통제하고 감시하려고 했던 정황들을 밝혀냈다. 보고서에는 오랫동안 남광주가 ‘바람 부자’, ‘먼지 부자’, ‘물 부자’ 등 세 부자가 있었다고 알려진 이야기도 들려준다. 일제 때 호남은행장을 지낸 현준호 씨가 일종의 개인별장으로 학동삼거리 근처에 지은 ‘무송원’ 건물에 얽힌 일화, 1930~40년대 광주사람으로는 드물게 영화제작자로 명성을 올린 최남주 씨의 인생역정도 함께 들려준다. 무엇보다 보고서 말미에는 남광주에서 살아온 주민들이 전하는 강인하면서도 애달픈 삶의 육성이 수록돼 있다. 이번 보고서는 외부 전문가 3명에게 의뢰해 5개월에 걸친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박물관이 원고를 최종 집필하는 방식을 통해 발간됐다. 박물관은 단순히 조사자료를 정리하는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사진, 고문헌, 지도, 옛 일간지 등을 통해 수집한 결과까지 담아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보고서는 올 한해 박물관 활동상을 기록한 ‘연보’와 함께 전국 주요 도서관, 박물관 등 학술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조만호 박물관장은 “남광주는 광주 현대사의 얘기로 가득한 곳이다. 이번 보고서는 그동안 잠들어있던 남광주의 얘기들을 흔들어 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 역사가 단순히 과거에 있었던 일로 머물지 않고 우리가 오늘날의 관점에서 늘 새롭게 재해석하고 다시 써내려가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발간 소회를 밝혔다. ※ 문의 : 광주시립민속박물관(062-613-5361)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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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박미경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사드 사태 이후 침체된 중국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12월21일에서 24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28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중국세계의료관광연맹 꾸신 대표이사와의 면담 후속조치로, 연맹에서 23일 개최되는 포럼에 대구시를 공식 초청하였다. 중국세계의료관광연맹(GCMA)은 중증환자를 미주, 유럽 또는 일본으로 송출하는 전문 에이전시 및 의료인 등으로 구성된 전국적인 연맹으로, 지난 7월 대구 메디엑스포에 참여하여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형미용에 치우친 중국의료관광객을 중증환자 치료분야까지 확대하려는 대구시와 좋은 협력 파트너가 되었다. 12월 22일 중국 중량그룹 건강과학기술원 방문 중국 전역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중국세계의료관광연맹의 포럼에서 대구시뿐만 아니라 대구컨벤션뷰로, 경북대학교병원, 올포스킨피부과에서 한 섹션씩 주제 발표를 하였다. 12월 23일 중국세계의료관광연맹 포럼 참석 대구시는 ‘대구의료관광의 장점 및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대구컨벤션뷰로에서는 ‘제1회 아태안티에이징코스 성과 및 2019년 제2회 아태안티에이징코스 전망’, 경북대학교병원은 ‘한국의 중증환자치료를 위한 선진의료기술과 환자케어의 우수정책, 올포스킨피부과는 ‘한국 안티에이징 및 의료미용 기술의 우수성과 환자만족서비스’에 대하여 발표하여 모든 참석자들에게 메디시티대구의 우수성과 대구로의 중증환자 송출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22일에는 중량그룹 건강과학기술원에 방문하여 대구첨단복합단지와 수성의료특구와의 상호협력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했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이번 베이징 방문을 통해, 사드 사태 이후 침체된 중국의료관광객의 유치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성형미용뿐만 아니라 중증환자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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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관광과 생태라는 핵심테마를 남도예술로 연결해, 지역콘텐츠 창작자 대상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창작 공간이 전라남도에 문을 열었다.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 전남 순천 아랫장 곡물창고에 자리잡은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이 개소식을 갖고 프로그램 운영, 장비 및 시설제공 등 폭넓은 활동지원을 통한 지역 창작자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라남도, 순천시 관계자와 지역 창작자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은 지역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아카데미, 컨설팅, 사업화지원 등의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누구나 전문가들과 협력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경기·인천·광주에 이어 지난해인 2017년 5월 최종 선정됐으며, 지역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을 구성하려는 긴 준비기간 끝에 정식 개소하게 됐다.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1층 ▲크로마키스튜디오(사진 및 영상 촬영 편집 공간) ▲메이커스페이스(3D프린터, 목공 창작 공간) ▲스마트오픈오피스(개방형 비즈니스 지원 공간)와 함께 2층 ▲테크랩(드론, SW 교육공간) ▲루키존(기업 입주실) ▲코워킹스페이스(아이디어 공유 및 협업 공간) 등 지역 창작자에게 힘을 더할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홈페이지(www.jnckl.or.kr) 회원가입을 통해 지역 창작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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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0일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규제혁신 업무 평가 결과 “2018년 규제혁신 추진실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영광군은 규제관련 평가항목 4개 분야에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지역기업이 신기술·제품을 개발하였음에도 기존규제에 제한을 받아 출시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불합리·부적합 규제를 발굴·건의 하고 조례를 정비함으로써 기업과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와 닿는 규제 개선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강도 높은 일자리 중심, 생활 속 규제개선 정책에 부응하고 군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주민불편 해소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중앙부처의 디딤돌 역할과 자치법규 규제 정비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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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전라남도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2018년도 22개 시·군 평가에서 대상과 함께 사업비 3천만 원을 받았다.   영광군의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는 경관숲과 소득숲 조성, 주민참여 3개 분야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물무산 행복숲 조성과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호두 100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해 2015년부터 꾸준히 호두나무를 식재한 점, 정금나무 산업화를 위한 시범재배단지 조성과 정금열매 유용성분 규명 연구 추진, 고속도로변에 산수유단지를 조성하여 경관과 소득창출을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영광군협의회(회장 최진환)와 긴밀히 협력하여 한 번 심은 나무는 끝까지 돌보는 사후관리 분야도 돋보였다.   영광군은 어떤 시책이든 먼저 지역 주민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산림사업을 추진했다. 관광객과 사업차 방문하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숲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이 만족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이 담긴 숲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산물인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지난 3월 21일 개장한 이래 11만 명이 넘게 다녀가는 명소가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지역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숲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온 군민이 숲에서 행복을 누리는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누리는 산림복지,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을 산림행정 목표로 삼고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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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이상욱 · http://edaynews.com
지난가을, 필자가 일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는 여성은 본인이 한 초등학교의 선생님이며, 본인이 가르치는 아동 중 한 명이 학대를 받는 것 같다고 했다. 얘기를 들어보니 끔찍했다. 아이의 아빠는 아이를 때리고 나서, 본인은 죽어버릴 거라고 아이를 대상으로 협박을 한다는 이야기였다. 빨리 아이를 만나야 할 것 같아 학교로 출동했다. 학교에서 만난 아이는 잔뜩 겁을 먹어 움츠려 있었고, 상담원의 질문에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아빠가 술에 취하면 구둣주걱으로 때려요. 심하면 칼을 들고 협박하기도 해요"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9살 아동이 겪기에는 너무 끔찍한 일이었고 재학대의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집에 돌려보낼 수 없다 판단되어 긴급하게 보호조치를 하였다. 선생님의 민감한 대처가 한 아이를 학대의 위험에서 막은 것이다.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아동학대특례법 시행 이후,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2017년 34,169건으로 2016년에 비해 약 15% 이상 증가하였다. 아동학대 사건을 조사하고, 사례를 관리하는 상담원으로서 부담되는 수치이지만,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민감도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언론 매체를 통해서 연일 아동학대 소식이 들리는 것을 보면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학대피해아동이 많을 것을 예상할 수 있다.   현재 현장에서는 아동학대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한 조사를 진행하고, 동시에 재학대를 막기 위한 상담 및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에 이러한 업무를 할 수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은 63개소 밖에 없다.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강원도를 예시로 봤을 때, 4개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이 18개 시, 군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조사 및 사례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상담원들은 기존의 사례를 관리하면서 새롭게 접수된 아동학대 사건을 조사하고 관리해야해 업무적 부담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로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재학대 예방을 위한 전문서비스를 진행하기에는 버거운 실정이다.   학대신고는 늘어나는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필자는 정책적인 변화와 범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속한 아동학대 조사 및 학대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상담원의 수를 증원시켜야 하며, 기관의 수를 늘려 피해 아동의 발견과 보호를 확대시켜야 한다. 또한, 우리 주변의 아이들을 학대로부터 구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와 관련해 굿네이버스에서는 시민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우리동네 아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리동네에 학대받는 아동이 있는지 잘 살펴보고, 아동학대 발견 즉시 112로 신고하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정책을 지키기로 약속하면 된다. 이렇게 쉬운 방법으로 아동학대 문제가 해결될수 있겠는지 물음이 생길 수 있겠지만, 필자가 가을에 만난 아동은 이러한 간단한 방법으로 아동학대의 위험에서 구출될 수 있었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조금 더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우리 주변에 학대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작은 관심을 기울일 때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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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20일 오후 광산구 평동 동산마을 경로당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 광산구청, 버스운송사업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3개 벽지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현장경청의 날’을 가졌다. 이용섭 시장은 송정96번 시내버스에 탑승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한 뒤, 동산마을 경로당으로 자리를 옮겨 벽지마을 운행 시내버스 이용에 대한 실태를 들었다. 주민들은 “시내버스는 나이 든 어르신들의 중요한 이동 수단임에도 배차간격이 2시간30분~2시간50분 정도로 길어 이용하기가 너무 힘들다” 며 대책을 호소했다. 3개 벽지마을 주민들 “시내버스 운행간격 길어 이용에 불편” 호소 송정96번 버스가 운행 중인 광산구 평동 동산마을에는 86세대 161명,  임곡89번 버스가 운행 중인 하남동 장수마을에는 121세대 239명, 석곡87번 버스가 운행 중인 북구 석곡동 석곡마을에는 206세대 419명의 주민이 각각 거주하고 있다. “주민 편익이 최우선…22년까지 13개 벽지노선 배차간격 단축” 그동안 벽지마을 주민들은 광주 시내권 병원 이용 등 주요 이동수단인 시내버스 운행 간격이 길어 이용이 불편하다고 호소해 왔다.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은 평동 봉정마을 진입로 확장 등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직접 시내버스를 타고 동산마을까지 와 보고 말씀을 들어보니 어르신들의 교통불편 사항을 몸소 느끼게 됐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를 위해 시내버스를 추가로 투입해 벽지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어 드리겠다”고 현장에서 약속했다. 이용섭 시장, 송정96번, 임곡89번, 석곡87번 각 1대씩 증차 약속 이 시장은 “시내버스 운행 여건상 다소의 어려움은 있지만 광산구 평동 동산마을을 운행하는 송정96번, 하남동 장수마을을 다니는 임곡89번, 북구 석곡동 석곡마을을 운행하는 석곡87번에 대해 내년 1월1일부터 각각 1대씩 시내버스를 증차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노선에 시내버스가 1대씩 증차되면 배차간격은 송정96번은 150~170분에서 75~85분으로, 임곡89번은 95~100분에서 40~80분으로, 석곡87번은 25~50분에서 20~3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광주시는 배차간격이 1시간 이상인 13개 벽지노선에 대해 오는 2022년까지 현재 배차간격을 50% 이하로 단축할 방침이다. ‘현장 경청의 날’은 현장에서 시민 불편사항을 듣고 시민권익위원회 자문을 받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매월 한 차례씩 현장을 찾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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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8일 오후 군수실에서 2018년 예비군 육성지원 공로로 육군참모총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대신해 소영민 31보병사단장이 전동평 영암군수와 조정기 영암군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암군은 작년 시종․도포․덕진면대를 신축하고 올해는 영암대대 예비군 훈련장 화장실 신축 예산을 지원하는 등 예비군 육성지원을 확대하여 지역방위태세 구축에 힘써 왔다. 군과 영암군의회는 지역방위의 핵심자원인 예비군 관련, 육성지원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향토사단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지역통합방위체제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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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 선 · http://edaynews.com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갖춘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21일 순천 아랫장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문을 여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남도 관광‧예술‧생태 중심 특화콘텐츠를 기반으로 창작자 집중 육성을 통한 전남도내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순천시의 지원으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명원, 이하 ‘진흥원’)이 운영한다.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순천 원도심지역 유휴공간 풍덕동 아랫장 곡물창고를 새단장해 지역민의 창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총 1,995m²(604평) 규모로 사진과 영상촬영을 위한 크로마키스튜디오, 3D프린터와 목공장비 등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 아이디어 공유와 협업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 등 콘텐츠 창작과 창업지원을 위한 각종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소식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의 화합과 확산의 의미를 담은 레이저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비전선포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개소식 행사 이후에는 KBS 서수민 예능PD와 함께하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의 대표 프로그램 실패학콘서트도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소식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jnckl.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61-755-9525)로 문의하면 안내가 가능하다.    한편, 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 선정 이후 센터개소를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비롯해 지역 특화자원(관광, 예술, 생태)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창작 교육과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창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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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제일주식회사 윤홍현 대표이사(비자동 출신)가 지난 7일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석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윤대표가 이끄는 제일주식회사는 꾸준한 해외매출 신장을 통해 경제발전에 기여하였으며,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달성하였다.   또 윤대표는 군동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큰잔치 때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강진군장학재단에 기탁하고, 비자동 마을 주민들에게도 식사 대접을 하는 등 고향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윤홍현 대표는 전 전국이.통장연합회 강진군지회장 윤호경의 동생으로 현재 가족으로 부인 양금례,1남 2녀의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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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희망의 빛  조선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를 찾아가는 길창작은 삶이다. 그 삶 속에 진실이 있다. 삶을 풍요롭게 이끌어 희망을 깨운다.  빈 여백은 성숙으로 채워진다. 신이 허락한 최고의 선물문학의 길에 후회는 없다. 뜨거운 열정만큼의아쉬움만 있을 뿐이다. 문학은 정신의 산물이다. 풍경을 보기 위해 유리창을 말갛게 닦듯 자신을 보기위해 시를 쓴다. 시는 미래이고 행복의 원천이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마음의 꽃길 산행  평창 만세  4월찬가  별이 된 시인 윤동주  희망의 빛  마음의 꽃길  밤의 단상  가을 창가에서  나의 조국  후백의 백수에 부쳐  숲의 요정이 되어  원네스의 밤바다  바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   제2부 꽃무릇 만나고 오던 날 산청에 가면  사도  슈퍼문  가을 단상  가을비  자작 숲에서  꽃무릇 만나고 오던 날  가을 여심 1  감  낙엽의 길  웃음꽃  광복 70주년을 맞아  고운 가을  제3부 나에게 보내는 편지 가을 여심 2  예쁜 낙엽 소중히 품어  끝자락의 가을  큰 별 지다  아기 천사  소망의 촛불  민달팽이 꿈  하얀 추억  추억은 맛있다  당신의 세월  나에게 보내는 편지  스팸  마음이 고요하면 즐거움이 천 년 간다   제4부 감고당 모란화 겨울은 깊어 가고  폭설  설날 그리움  새하얀 세상   정월 대보름  2월  봄이 오는 길목  공원  초원의 빛  슬픈 자화상  싸리꽃  봄비  감고당 모란화  제5부 애환의 섬 그곳에는 파도에 실려 간 그리움  바람이고 싶다  견해  정유년 새해 소망  탑골공원에서  사랑의 빛  석탄백탄 타는데  애환의 섬 그곳에는  살며 생각하며  길 위에서  [2018.12.15 발행. 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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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4년 12월29일에 연산군(1476∼1506)이 18세에 조선 제10대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1) 이 날 성균관 및 사학(四學)의 유생(儒生)들이 대궐문 밖에서 곡림(哭臨)하였다. 이어서 성균관 유생 조유형 등이 수륙재를 지냄은 효도가 아니니 금지를 청하는 글을 올렸다. 연산군은 "조종조로 부터 의례(依例)  행해 온 일이다."라고 하면서 좇지 않았다. 사진 21-1  창덕궁 인정전 한편 장령 강백진, 정언 이의손이 “수륙재에 대한 대간의 간언을 금지한 데 대해 실망한다.”고 아뢰었다. 이에 연산군은 "이 일은 선왕(先王)을 위한 것이므로 결코 들어줄 수 없는 것인데도 감히 말하므로, 아뢰지 말도록 하였노라."고 하였다.  1495년 1월1일에도 삼사는 수륙재를 지내지 말도록 간언하였다. 심지어 승정원의 승지들도 나서서 재를 지내지 말도록 아뢰었으나 연산군은 따르지 않았다(연산군일기 1495년 1월1일 6번째 기사)       “승지들이 아뢰기를, "신들의 마음도 또한 미안합니다. 대간·홍문관뿐 아니라 태학(太學)의 유생까지 대궐 문밖에 모였습니다. 신들의 생각에는 선왕을 위하여 재 지내는 것은 지성에서 나왔으나 마땅히 막 즉위하신 이때에 특별히 명령하여 하지 못하게 하시면 중외가 다 쾌하게 여길 것입니다." 하니, 전교하기를, "말한 바는 옳다. 그러나 만약 재를 지내지 못하게 한다면 대비의 마음이 어찌 더욱 애통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그만둘 수 없다." 하였다. 한편  1월1일에도 성균관 생원 조유형 등은 수륙재 지내는 것이 선왕의 정치에 누(累)가 된다고 상서(上書)하였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1월2일에 조유형 등은 좌의정 노사신을 비난했다.  "지금 노사신이 정승의 자리에 있어 선왕의 탁고(托孤)의 명(신임하는 신하에게 어린 임금의 보호를 부탁하는 분부)을 받았으니, 마땅히 임금을 도리에 맞게 인도할 시기인데도, 총애를 굳힐 꾀만 힘써 안으로는 궁중의 뜻을 맞추고 밖으로는 충성스런 간언(諫言)의 길을 막고 있습니다. ... 노사신은 불경을 해독하여 거의 세조(世祖)를 그르칠 뻔했는데, 지금 또 그 술책으로 전하를 농락하려 합니다. 재(齋)를 베풀라는 명을 거두시고 노사신을 중형에 처하소서.” 1월3일에도 성균관 생원 조유형 등이 불공(佛供)하는 것이 불가함을 논하자, 연산군은 "대간의 말도 윤허(允許)하지 않았는데 너희들의 말을 어찌 들을 수 있으랴. 27일을 지낸 뒤에 물으리라 하였다”(연산군일기 1495년 1월3일 3번째 기사)      1월4일에 윤필상·노사신·신승선등이 대간의 탄핵을 받고 사직을 청했으나 연산군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 날 성균관 생원 조유형 등이 수륙재를 찬성한 노사신을 탄핵했다 (연산군일기 1495년 1월4일 4번째 기사)      “노사신은 대행 대왕의 죄인입니다. 전하께서 노사신의 말은 공경이라 하여 들으시고 신들의 말은 천한 자라 하여 듣지 않으시니, 이게 옳습니까?” 연산군은 분노하였다. "너희들이 재상을 능욕(凌辱)하는 것은 옳으냐? 들을 만한 일이라면 어찌 일찍이 좇지 않았으랴." 1월7일에 연산군은 제2재(第二齋)를 진관사(津寬寺)에서 1월14일에 제삼재(第三齋)를 봉선사(奉先寺)에서 거행했다. 2) 사진 21-2  봉선사 입구 사진 21-3  봉선사 그런데 삼재(三齋)의 소문(疏文) 짓는데 혼란이 있었다. 당초에 내섬시 정(內贍寺正) 이균(李均)으로 하여금 소문을 지어 바치게 했다가 이균이 임박하여 사양하자. 연산군은 승정원에서 지으라고 전교했다. 그러나 승정원이 사양하자 다시 이균에게 명령하여, 결국 이균이 지어 바쳤다. (연산군일기 1495년 1월12일  4번째 기사)   1월19일에도 시강원 보덕(侍講院輔德) 이거가 제4재(第四齋) 소문(疏文)을 짓기를 사양했다. 연산군은 전교하기를, "임금의 명령을 모두 다 사피(辭避 사양하여 거절하고 피함)한다면, 임금은 장차 어떻게 하란 말이냐." 하였다. 1월21일에 연산군은 사재(四齋)를 정인사(正因寺)에서 거행하였다. 3) 사재(四齋)를 마친 연산군은 1월22일에 생원 조유형 등 1백57인을 의금부에 하옥시켰다. 수륙재를 지낸지 28일 만이었다. 이러자 대신들과 삼사에서 하옥을 간곡히 만류하였다. 심지어 비판의 당사자인 노사신도 “유생들은 마음에 우러나면 글에 쓰는 것 일 뿐 다른 뜻은 없으니 내버려두자”고  만류했다. 이러하자. 연산군은 유생 157명의 하옥을 취소했다. 그러나 추국은 계속하라고 전교했다. (연산군일기 1495년 1월22일 7번째 기사) 이어서 대간들은 유생들을 추국하지 말라고 간언했지만 연산군은 강경했다. 능상(凌上 : 윗사람을 능멸함)죄를 반드시 묻겠다는 것이었다.   1) 연산군 이융은 1476년(성종 7) 11월7일 적장자로 태어나 18년 뒤 부왕 성종이 25년 만에 붕어하자 (1494년 12월24일) 닷새 뒤인 1494년 12월29일에 창덕궁에서 제10대 국왕으로 즉위했다. 그 뒤 그는 12년 동안 조선의 최고 통치자로 군림하다가 1506년에 왕조 최초의 반정으로 폐위되었으며, 그 날로 강화도로 유배되어 두 달 만에 30세에 병사(病死)했다. (김범, 연산군 – 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글 항아리, 2010,   p 82-83) 2) 진관사(津寬寺)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외동 북한산에 있는 절이다. 고려 현종이 1011년에 진관대사를 위하여 세웠다. 1397년(태조 6)에 태조는 이 절을 여러 번 행차하여 수륙재를 지냈다.  태종도 1413년(태종 13) 이 절에서 성녕대군을 위한 수륙재를 지냈다. 봉선사는 세조와 정희왕후의 능인 광릉의 능침사로 남양주시 광릉 근처에 있다.  3) 정인사(正因寺)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동에 있는 수국사(守國寺)의 전신이다. 성종의 부친인 덕종(德宗)을 모신 경릉(敬陵)의 능침사로 창건되었다. 한편 추강 남효온이 지은 ‘정인사(正因寺)에 묵으며 설준 화상(雪峻和尙)께 올리다 2수’가 있다. (추강집 제3권/시(詩) 칠언절구)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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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한 곳에서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가진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에서 오는 31일과 1월 1일‘시작과 끝의 경계에서 만나는 2019 서천 마량포 해넘이·해돋이 행사’행사가 열린다.   서해와 함께 일몰, 일출이 그려내는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마량포구는 흔치 않게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해넘이·해돋이 명소로 자리 잡아 매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 31일 오후 1시부터 펼쳐지는‘시작과 끝의 경계에서 만나는 2019 서천 마량포 해넘이·해돋이 행사’는 마음을 빼앗는 일몰·일출 풍경의 감동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모닥불에 구운 겨울철 별미 고구마를 먹으면서 듣는 잔잔한 음악의 버스킹 공연은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2019년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등 달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는 힘찬 기해년 새해 시작을 알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종민 서면개발위원장은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동식 화장실을 준비하는 등 행사 준비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해,“이곳 마량리에는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된 동백나무숲도 위치하고 있다. 동백정에서 바라보는 서해 일몰 역시 절경으로 꼽히니 꼭 한번 들려보길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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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유한SBS TV 드라마 ‘사의 찬미’가 12월4일에 종영되었다. 이종석과 신혜선의 처연한 연기를 통해 김우진과 윤심덕의 비련(悲戀)과 김우진의 문학작품 세계가 재조명되었다.  그런데 김우진과 윤심덕은 정말로 1926년 8월4일 현해탄에서 정사(情死)했을까? 「삼천리」는 1931년 1월호에 두 사람의 생존설을 제기했고, 2007년 10월호 「신동아」는 ‘윤심덕과 김우진, 현해탄 정사 미스터리’ 기사를 실었다. 두 사람의 사랑은 지금도 미스터리이다. 먼저 1926년 8월5일 동아일보 사회면 톱기사부터 살펴보자. 현해탄 격랑 중에 청년 남녀의 정사(情死) 남자는 김우진 여자는 윤심덕 지난 3일 밤 11시에 시모노세키를 떠나 부산으로 항해하던 관부연락선 덕수환이 4일 오전 4시경에 대마도 옆을 지날 즈음에 양장을 한 여자 한 명과 중년 신사 한명이 서로 껴안고 갑판에서 돌연히 바다에 몸을 던져 자살을 하였는데 즉시 배를 멈추고 부근을 수색하였으나 그 종적을 찾지 못했으며 선객명부에는 남자는 전남 목포부 북교동 김수산(金水山 30), 여자는 경성부 서대문정 1정목 173번지 윤수선(尹水仙 30) 이라 하였으나 그것은 본명이 아니라 남자는 김우진이요 여자는 윤심덕이었으며 유류품으로는 윤심덕의 돈 지갑에 현금 140원과 장식품이 있었고 김우진의 것으로는 현금 20원과 시계가 들어있었는데 연락선에서 조선 사람이 정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더라. 사진  8월5일자 동아일보 기사 사건은 장안의 화제였다. 김우진은 목포 갑부 김장성(부친 김성규가 장성군수를 하여 붙인 칭호)의 장남으로 일본 와세다 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천재 극작가로 유부남이고, 윤심덕은 평양 출신으로 일본 유학을 다녀온 조선최초의 소프라노였으니 이들의 비련은 호사가의 관심사였다.  “이 소문이 알려지자 모아 앉으면 이야기는 모두 이 방면에 쏠렸다” (8월6일 동아일보)  7일에는 윤심덕이 일본 오사카 닛토(日東) 레코드사에서 ‘사의 찬미’를 취입했다는 기사가 났다. 곡조는 루마니아 작곡가 이바노비치가 지은  「도나우 강의 잔물결」이었다.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디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 도다. 허영에 빠져 날 뛰는 인생아 너 속였음을 너 아느냐 세상에 것은 너에게 허무니 너 죽은 후는 모두 다 없도다. 8월10일 조선일보에는 김우진 가족의 항의 기사가 실렸다. 김우진의 가족들은 김우진과 윤심덕의 동반자살을 믿지 못하였다. 유서도 없고 목격자도, 시신도 없는데 신문에서 ‘김우진과 윤심덕이 서로 껴안고 갑판에서 돌연히 바다에 몸을 던져 자살, 정사(情死) 운운’하는 소설을 썼으니,  이는 아들과 딸이 있는 가족에 대한 모독이고, 가짜 뉴스였다.   김우진의 가족들은 시신을 찾는데 500원의 거금을 현상금으로 걸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 8월20일경에 ‘사의찬미’ 음반이 발매되었다. 음반은 대박을 터트렸다. 윤심덕과 김우진의 동반정사가 노이즈 마케팅이 되어 무려 10만장이나 팔렸다. 이러자 닛토 레코드 회사의 음모설이 나돌았다. 윤심덕이 미국 유학길에 오른 여동생 윤성덕에게 이탈리아로 유학 갈 것이라는 말을 했고, 김우진도 독일 유학 준비 중이었다는 점도 레코드 회사가 두 사람을 도피시켰다는 음모설을 부채질했다. 1930-31년에는 두 사람이 살아 있다는 소문도 퍼졌다. 이탈리아 어느 소도시에서 악기 판매상을 하고 있다는 소문, 이탈리아 여행 중에  두 사람을 보았다는 목격자까지 몇 명 나타났다. 김우진의 동생 김철진은 조선총독부에 생존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의뢰했다. 1931년 11월 이탈리아 주재 일본 공사관은 이는 허위라고  공식확인했다. (「그 때 오늘」 2010.8.3. 중앙일보 기사)        하지만 1934년 2월27일자 조선일보에는 “윤심덕씨는 생존, 옥동자를 낳았다”라고 헛소문을 퍼뜨린 자의 이야기가 실릴 정도로 두 사람의 사랑은 전설이 되었다. (「조선일보로 본 한국풍속 85년」, 2005.3.3. 조선일보) 아무튼 그동안 가려졌던 김우진의 문학세계가 SBS 드라마 ‘사의 찬미’를 통해 재조명되었다. 이에 맞추어 목포시도 천재극작가 김우진 알리기에 활발하였으면 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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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오는 12월 26일 강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사의 꿈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강의콘서트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를 통해 강사로 변신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직접 강의를 하며 꿈을 펼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프트웨어, 코딩을 말하다’, ‘100세 시대 건강 밥상 지키기’,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등 IT, 바른먹거리, 친환경, 정리정돈, 생활문화 11개의 주제로 릴레이 강연이 진행될 계획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의콘서트에서 강의를 펼치게 될 강사들은 서초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전문가 양성교육과 6개월 이상의 강사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치고 지역에서 활발한 강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 인력들이다.   부대행사로 피아니스트 안인모와 첼리스트 오승규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2018년 한 해 동안 활발한 사회 참여를 보여준 서초 여성들을 위한 ‘SEM POINT(서초여성역량증진마일리지의 약자)시상식’과 2019년 활동할 강사단 발대식이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코딩, 3D프린팅, 바른먹거리 등 총 15개 분야에서 250여명의 강사를 배출했으며, 서초구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주민센터, 복지관 등 100여 곳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강사단은 2019년에도 어린이집 및 초·중·고등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전문 강사로서의 꿈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코딩강사 강희숙씨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를 통해 다시 사회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강의콘서트에서 그동안 강사활동을 준비하며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홈페이지(www.wom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22-0291)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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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서울 2018     DSB앤솔러지 제88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88집으로, 시인 13인의 시 2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하얀 웃음 속에 햇살이 너무 고와서    [김소해 시인] 탱자꽃 대꽃부부 [김숙경 시인] 바람의 외침 섬  [나광호 시인] 특별한 송년회 호국안민 수륙방생 대집회  [남진원 시인] 휴휴사의 풍경소리 단풍에게 묻다  [문재학 시인] 감 겨울밤 2  [민문자 시인] 가을이 좋다 작약도  [박인애 시인] 숲 속 작은 꽃에게 작은 배 노 저어 [박인혜 시인] 서울 2018 비행운  [이병두 시인] 첫눈 1 설경雪景  [전홍구 시인] 오늘만큼은 껍데기  [조성설 시인] 살고 싶은 삶 삶의 차茶  [최두환 시인] 오릉자의 발견 류수劉秀 같은          - 수 필 - [초연 김은자 수필가] 작은 기쁨의 가치  [박인애 수필가] ‘DUMBO’처럼 씩씩하게   [이규석 수필가] 하늬바람의 향기(香氣)   [2018.12.15 발행. 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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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문화관광재단은 2018년 공간연계형창작사업(레지던스) 입주작가들을 위한 워크숍 ‘아트 시그널’을 지난 15일 담양 공예미술관 보임쉔에서 개최했다.   공간연계형창작사업은 문화예술 관련 시설 등에서 예술 창작활동과 연계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문화예술지원사업이다. 전남의 9개 단체가 사업에 선정돼 수행하고 있다.   워크숍은 작가들 간 예술로 교감하자는 의미로 아트쇼, 아트토크, 아트경매, 아트파티, 4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아트쇼는 강동호 작가 등 15명의 참여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세계를 자유롭게 발표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아트토크는 구진욱 낫싱디자인그룹 대표와 대담을 통해 작품 판로 개척과 미술시장의 전반적인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됐다.   참여 작가들이 기증한 소장품으로 아트경매를 추진해 수익금을 지역 예술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또한 참여작가, 전문가 등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인 아트파티도 진행됐다.   김광훈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올해 공간연계형창작사업은 기존 단체와 신규 단체가 협업을 통해 큰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단체 간 협업뿐만 아니라 입주작가 간 교류 및 협업 등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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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김준성 군수)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군청광장과 영광읍 만남의 광장 그리고 회전교차로 등에 LED등으로 장식한 야간경관조명을 지난 14일부터 점등했다.   이번 점등행사는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9 기해(己亥)년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에게 밝고 희망찬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추진했다.   군청과 회전교차로의 나무, 조형물, 벤치 등에 LED 조형물을 장식하고 만남의 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산타썰매와 트리장식을 설치하여 군민들이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꾸며 놓았다.   군관계자는 “LED조명을 내년 1월까지 매일 1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점등할 계획이며 겨울 한파로 움츠러든 연말연시를 아름답게 장식하여 군민은 물론 영광을 찾은 방문객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와 훈훈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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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지난 14일 광주문화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광주문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설명회와 공청회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박향 문화관광체육실장을 비롯한 한국지역인문학인협회, 광주시문인협회, 광주전남작가회의, 서은문병란문학연구소 등 문학단체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 최종보고서 설명에 이어 의견수렴, 공청회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문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됐으며, 문학관 최종후지보지 선정, 건축 및 프로그램 계획, 운영․관리방안, 사업비 및 경제성 검토 등 포괄적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공청회는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이 직접 핵심사안별로 참석자의 질의에 대해 공감대를 마련하여 참석자들도 큰 이견없이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과 공감한 주요 내용은 ▲건립 후보지로 북구시화문화마을 ▲ 건립추진위원회는 공무원, 언론인, 문학단체,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14명으로 구성 ▲문학관이 안정될 때까지 광주시에서 직영 운영하는 방식이다. 건립후보지는 현실성, 접근성, 사회성, 활용성, 제약성 등 6개 입지평가 기준에 따라 15개 대상입지를 찾아 분석한 후 관련단체․시민들의 설문결과를 반영해 각 후보지별 최종 순위를 정했다. 이중 문학관 건립 1순위 후보지인 북구 시화문화마을은 2004년 아름다운 마을만들기를 전국 최초로 주민들이 스스로 추진한 곳으로, 미술관과 커뮤니티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시설물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크고 인근 장미공원, 각화저수지 수변공원, 천지인 문화소통길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위치해 최적지로 평가됐다.  건립추진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광주시 당연직 공무원 2명과 시의회․언론․시민단체․타시도 문학관 추천 등 6명으로 하고, 지역 문학단체는 공모를 통해 6명을 단체별로 적정 안배하는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광주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문학단체간의 의견차이로 매번 추진하지 못하는 등 전국에서 문학관이 없는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었다.    앞으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하1층 지상4층 시설규모의 문학관 건립계획을 마련하고, 건립추진위원회 구성, 문체부 설립협의 및 실시설계 등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문학관이 빠른 시일 내 건립될 수 있도록 뜻을 모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광주시가 인문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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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강한빛 · http://edaynews.com
한 해 동안 고창문학발전에 기여한 문인에게 수여하는 제19회 고창문학상 시상과 고창문인들의 연간 활동작품을 엮은 제51호 고창문학 출판기념회가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의 주관으로 지난 13일 오후 고창 목화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김영호 고창군의회부의장,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축하했다.   사)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는 이상인 초대지부장을 시작으로 창설됐고, 현재 문인순지부장 및 70여명의 문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단체다. 해마다 꽃무릇 시화전시, 문학상 시상, 문학지 발간 등 꾸준한 문학행사를 열고, 고창지역의 문학적 기반을 견고히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로 51호를 맞이하는 ‘고창문학’은 회원들의 시, 수필 등 다수 작품과 꽃무릇 시화전시 공모 우수작 등을 수록 발간해 지역민이 문학의 향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제19회 고창문학상 수상자는 ‘안재운 작가’로 고창에서 출생해 문예사조 신인상(수필), 제3회 마한문학상, 익산예술문화대상 공로상 등 수상했다. 발간시집으로는 ‘고향’, ‘한페이지의 추억’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문인순 지부장은 “제19회 고창문학상 시상식과 고창문학 제51호 출판기념회를 통해 고창문학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회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문학의 향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나눔과 봉사 기부의 기운을 북돋아 주신 안재운 시인의 수상을 축하 드린다”며 “지역문화발전을 위하여 좋은 뜻을 펴는 마음이 차곡차곡 담긴 ‘고창문학’이 군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훌륭한 마음의 양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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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 1590년 2월28일에 선조는 창덕궁 인정전에서 헌부례(獻俘禮  포로를 바치는 의식)를 거행했다. 진도 사람 사을화동(沙乙火同)이 왜구의 향도(嚮導) 노릇을 해왔는데 일본 사신인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宗 義智)가 조선의 요구에 의해 잡아왔다. 일본 사신은 선조에게 통신사 파견을 요청하면서 공작새 한 쌍과 조총(鳥銃)을 바쳤다. 그런데 선조는 조총에 대하여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군기시에 보관토록 지시했다. 1543년에 일본 규슈 근처의 종자도에 도착한 포르투갈 상인이 종자도 영주에게 조총을 바쳤다. 이 신무기는 일본각지로 퍼져 기존의 전투양상을 바꾸었다. 조총의 위력을 실감했던 오다 노부나가는 조총수 양성에 진력했다. 그는 1575년 나가시노 전투에서 조총으로 최강의 기마군단 다케다 가쓰요리를 이겼다. 노부나가는 3교대 연속 사격 전술을 썼다. 조총의 장전 시간이 꽤 걸리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총수를 3열로 배치시켜 연속 사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노부나가는 1582년에 부하 아케치 미쓰히데의 반역으로 교토 혼노시(本能寺)에서 자결했다. 노부나가의 심복 도요토미 히데요시(1536~1598)는 당시에 원정 중이었는데 노부나가가 자결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회군하여 교토의 야마자키 전투에서 미쓰히데를 토벌했다. 1585년에 히데요시는 관백이 되고 1590년에는 100년간의 전국시대를 종식시키고 일본을 통일했다. #2. 1592년 2월에 선조는 신립과 이일을 파견하여 각 도의 병기를 점검토록 했다. 신립은 경기도와 황해도로, 이일은 전라도와 충청도로 갔다가 한 달 뒤에 돌아왔는데, 그 점검이라는 것이 활·화살·창과 칼뿐이고 대포나 화약은 없었다. 그나마 장부로 점검할  뿐이었다. 신립은 1583년 온성부사일 때 여진족을 무찔러 명성이 높았는데 잔인하고 난폭하다는 평판이 자자했다. 그는 가는 곳마다 사람을 죽여 자기의 위엄을 세웠다. 수령들은 신립을 두려워 해 백성들을 동원해 길을 닦았으며 극진히 접대했다. 대신의 행차도 이만 못했다. 1592년 4월1일(임진왜란 발발 13일전)에 신립은 선조 임금께 복명한 뒤 류성룡를 찾았다. 류성룡은 신립과 국방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징비록』에 나온다. “멀지 않아 변고가 생기면 공이 마땅히 그 일을 맡아야 할 텐데 공의 생각으로는 오늘날 적의 형세로 보아 그 방비가 충분하나요?” 내 물음에 신립은 간단하게 대답했다. “그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말했다. “그렇지 않소. 예전에는 왜적이 창·칼만 믿고 있었지만, 지금은 조총과 같은 우수한 병기가 있으니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요” 신립은 황급히 “비록 조총이 있다고는 하나 그 조총이라는 게 쏠 때 마다 사람을 맞힐 수 있겠습니까?” 내가 다시 말했다. “태평세월이 너무 길었소. 그래서 병사들은 겁이 많고 나약해졌으니 급변이 일어날 때 그에 항거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외다. 내 생각으로는 몇 해 뒤 사람들이 군사 일에 익숙해진다면 난리를 수습할 수 있겠으나 지금 같아서는 매우 걱정스럽소.” 그래도 신립은 전혀 반성하거나 깨달은 기미 없이 돌아갔다. (김문수 엮음, 류성룡 지음, 징비록, p 48-49)  #3. 1592년 4월28일 신립이 충주 탄금대에서 패하여 전사했다. 신립은 험준한 요새  조령을 지키지 않고, 기마병이 싸울 수 있는 탄금대에 배수진을 쳤다. 그러나 기마병이 조총으로 단련된 왜군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4월28일 저녁에 선조는 신립의 패전 소식을 접했다. 4월30일 새벽에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선조는 한양을 버리고 개성으로 도망쳤다. 이를 보고 성난 백성들은 경복궁과 창덕궁에 불을 지르고 장예원의 노비문서를 불태웠다. 5월3일에 왜군은 한양에 무혈 입성했다. 왜군이 부산 땅을 밟은 지 20일만이었다.  임진왜란은 예고된 전쟁이었다.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선조임금의 무능, 집권당 동인과 김성일의 잘못된 정세 판단, 일본에 대한 무지, 그리고 장수들의 오만이 조선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가? 국가는 안전한가? 정의롭고 청렴한가? 경제는 국가비상사태인가?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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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김 선 · http://edaynews.com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명원, 이하 ‘진흥원’)이 최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에서 ‘2018년 전라남도 콘텐츠 창작 공모전’ 우수작품 총 17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문학에 디자인을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전남도 내 주요 문학관의 문화자원 상품화를 통한 지역문화 브랜딩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8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 대상은 보성 태백산맥 문학관의 소설 ‘태백산맥(조정래作)’을 모티브로 휴대폰 케이스, 머그컵, 책갈피 등의 문화상품을 디자인 한 김경조(35)씨가 수상했다. 김씨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기획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상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6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에는 ▲태백산맥(조정래作, 보성 태백산맥문학관 연계)의 찻잔(김경애) ▲소쩍새 울 때(장만영作, 강진 시문학파기념관 연계)의 도어벨(양동욱 외 1명), 우수상에는 ▲향수(정지용作, 강진 시문학파기념관 연계)의 향수 및 향수케이스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윤식作, 강진 시문학파기념관 연계)의 시간차와 온도차 프로젝트(이정현) ▲풀잎(박성룡作, 해남 땅끝순례문학관 연계)의 립밤(최주희)이 선정되었으며, 이외에도 장려상 5팀, 창작상 6팀 등 총 16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경조(35)씨는 “약간은 낯설 수 있는 고전 문학작품을 문화상품이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기획했다.”며, “향후 기획한 아이템의 사업화를 통해 문학이 우리에게 더욱 친근한 존재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남의 주요 문학관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자원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이 다수 선정됐다.”며 “선정된 작품들이 실제 문화상품으로 개발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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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2018 동계올림픽의 도시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송어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된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영구)가 제12회 평창송어축제를 22일(토)부터 내년 1월 27일(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처음 열린 평창송어축제는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 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열리고 있어 한국 겨울철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게다가 평창군은 한국에서 1965년에 최초로 송어 인공양식이 성공한 곳이기도 하다. 이후 평창군은 국내 최대 송어 양식지가 되었다. 19세기 이규경이 쓴 ‘오주연문장전산고’에 따르면 송어(松魚)라는 이름은 몸에서 소나무 향기가 난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소하형 냉수어종으로 평균 수온 7℃~13℃의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서만 사는 물고기다. 한국의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서 주로 서식한다.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유난히 부드럽고 쫄깃쫄깃해 씹히는 맛이 일품인데 주홍빛 붉은 살은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감칠맛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평창송어축제에는 다양한 먹거리, 즐길 거리들이 즐비하다. 대표적으로 오대천을 막아 설치한 4개 구역 총 9만여㎡의 축제장 송어얼음낚시터는 동시에 5000명이 얼음낚시를 즐길 수 있다. 4개 구역 중 1개 구역에는 텐트낚시터가 준비돼 있다. 텐트낚시터는 온라인 예약으로 참여 가능하다. 어린이들은 어린이 전용 실내 낚시터에서 송어를 낚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송어맨손잡기는 야외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1일 2~3회 운영하며 한 번에 50명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게다가 111돈의 황금을 경품으로 내걸 계획이어서 참가자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잡은 송어는 즉석에서 회 또는 구이로 맛볼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눈썰매장은 길이 120미터 폭 40미터로 대폭 확장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눈썰매장 바로 옆에는 얼음썰매장을 조성해 시범운영한다. 눈썰매, 전통썰매, 스케이트, 스노우래프팅, 얼음자전거, 범퍼카, 얼음카트 등 얼음과 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이 준비돼 있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특산품 판매와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2018 평창올림픽 개최에 따라 새로 연결된 KTX경강선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에서 진부역(오대산역)까지 1시간 40분, 청량리역에서는 1시간 20분, 상봉역에서는 1시간 10분이면 도착한다. 역에서는 택시나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김영구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평창은 이제 세계적인 겨울축제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외국 손님들을 비롯해 더 많은 방문객이 오실 것을 예상하고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송어를 주제로 한 겨울축제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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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018년 한 해 동안 도 산하 전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 34건을 평가해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10’을 선정했다.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차 내부심사와 2차 외부심사로 이뤄졌으며, 창의성과 도정발전 기여도, 효과성, 노력도, 파급효과, 도민(조직)수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결과 최우수 시책으로 ‘2018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가 선정됐으며, ‘고용․산업 위기지역 지정 및 지원 총력’, ‘주거약자를 위한 행복둥지사업 추진’, ‘모두가 행복한 즐거운 직장만들기’, ‘전국 최초, 노인 결핵 전수검진’ 등 4건이 우수 시책에 이름을 올렸다.   전통회화를 테마로 국내서 개최된 국제수묵비엔날레는 2개월 동안 29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등 ‘예향 전남’의 문화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묵의 ‘예술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437명의 고용창출을 비롯해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210여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한몫한 점이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산업 위기지역 지정 및 지원 총력’은 조선업 침체로 고용․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맞춤형 지원을 통한 조선산업 경기 회복에 크게 기여했으며, ‘주거약자를 위한 행복둥지사업 추진’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주택 개․보수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즐거운 직장만들기’는 직원들이 도정을 위해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의 과감한 혁신을 추진했으며, ‘전국 최초 노인 결핵 전수검진’은 결핵 발병 고위험군의 발 빠른 전수검진으로 어르신 결핵환자 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밖에 장려 시책으로 ‘전남 일자리 플랫폼 구축’, ‘남도한바퀴 운영’, ‘지역항공사 ㈜에어필립 유치’, ‘낙지 자원량 증대를 위한 목장 조성’,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5건이 선정됐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어느 한쪽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관광문화부터 경제일자리, 복지, 농수산, 내부행정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선정됐다”며 “민선7기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위해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보다 혁신적이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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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내년에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 130여 대가 추가 설치된다. 광주광역시는 2022년까지 전체 버스정류장의 50%에 해당하는 1155곳에 버스도착안내단말기를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버스 이용객수가 2만명 이상인 버스정류장 대부분에 설치되게 된다.  광주시는 버스노선안내판과 도착안내단말기 일체형인 절약형 버스도착안내단말기에 미세먼지 상태와 현재 온도 등 유용한 기능을 추가해 다양한 정보를 표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2007년부터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운영해 실시간 버스운행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단말기는 12월 현재 625대로 27%의 설치율을 보이고 있다. 버스도착안내단말기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장에서는 모바일광주앱, 광주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bus.gwangju.go.kr), ARS(613-5700)로 버스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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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신비하고 엑티비티한 세계로의 여행, ‘정원 속 동화나라’ - - 리얼 야생의 세계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나이트사파리’ - -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가족뮤지컬 ‘팡쇼’, ‘오즈를 찾아서’,‘우카탕카 코믹쇼’ 등 -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의 겨울밤을 수놓을 ‘2018 별빛축제’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한국정원, 서문광장, 습지센터 일원에서 ‘정원에서 겨우내 놀자’를 주제로 가족·연인들이 겨울정원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개최된다.. 주요프로그램은 야생의 세계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나이트사파리’, 신비하고 재밌는 ‘정원 속 동화나라 전시・공연・체험전’, 가족뮤지컬 ‘팡쇼’, ‘오즈의마법사’,  ‘우카탕카 코믹쇼’, 별빛 아래 펼쳐지는 빛의 향연 ‘라이트 가든’ 등이다. ‣ 신비하고 엑티비티한 ‘정원 속 동화나라’ 전시・공연・체험전 순천만습지센터 내 1~2층에 설치될 ‘정원 속 동화나라’는 대형 키즈카페를 연상할 만한 놀이터가 조성된다. 어린이 동화를 모티브로 한 정원 속 동화나라는 캐릭터 전시존(포토존), 아트・직업 체험존, 놀이존, 부모님들을 위한 북카페를 동화속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직업체험은 과자집 만들기, 레이싱, 연예인 등 인기 있는 체험으로 진행되며 빛 축제인 만큼 빛을 이용한 블랙라이트, 동화 캐릭터 그리기 등 아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체험이 가능하다. ‣ 별빛 아래 펼쳐지는 리얼한 야생의 세계 체험 속으로 ‘나이트사파리’ 한국의 명당을 수호하는 ‘HERO’의 이야기로 구성된 6개의 존은 백두대간을 넘어 순천만에 등장한 HERO를 시작으로 정원의 최정상에서 표효하는 야생의 HERO로 마무리 된다. 운영은 매일 저녁 5시 30분부터 8시 30분 까지다.      ‣ 크리스마스·연말연시 가족공연 ‘풍성’ 올해 별빛축제는 역동적인 가족형 축제로 진행되는 만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기획 공연도 진행되며 특히,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는 22일 ~ 25일까지는 난타, 댄스,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팡쇼’가 진행된다. 특히 팡쇼는 다양한 볼거리외에 빵만들기 체험이 공연 중 함께 진행돼 또 다른 흥미를 유발한다. 연말연시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자극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 ‘오즈를 찾아서’ 가 진행된다. 공연은 17시30분과 19시 2회 운영된다 ‣ 별빛 아래 펼쳐지는 빛의 향연 ‘라이트 가든’ 별빛축제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은 빛의 향연으로 물든다. 눈꽃, 크리스마스, 눈사람 등 상상 속 산타마을을 테마로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초대할 라이트 가든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꿈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트리와 5M 높이의 대형 에어조형물로 설치되는 스노우빅맨은 인생샷을 건질 포토 스팟으로 추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축제는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타깃으로 정원에서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에 가까운 정원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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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 명인건축 대표 겸 경남대 대학원 겸임교수인 정종민 교수의 평생 力作 ∙호남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승평지(昇平誌)』이후   ‘순천의 역사·문화를 제대로 집대성한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P534) 』 ∙ ‘(재)한국학 호남진흥원’ 전남 문화원형 조사 발굴 지원 사업 분야 공모 보조금 지원 간행도서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 도서 사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명인건축 대표 겸 경남대 대학원 겸임교수인 정종민 교수(58세)의 평생 力作인『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P534) 』출판기념회가 2018년 12월 15일(토). 오후 2시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삼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 시민 200여명(방문 책자수령자 기준)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늘 출판기념회는 ‘아고라순천공연추진위원회 운영감독·전문MC 임태수’의 사회로 ① 정종민 특강 ‘전통건축과 인문학의 만남!’,  ② 팝페라 가수 공연, ③ 출판기념회 본행사 ‘순천인문학 출판기념회 및 저서 소개’ 순서로 진행Œ÷만 오늘 참석자들에게 책자 1권씩을 편저자 정종민 교수가 서명하여 배포 했다. [‘편저자 정종민 교수’ 사진] 順天市는 역사적으로 삼한시대 마한(서기전 1세기∼서기 3세기경), 백제시대 감평군, 통일신라시대경덕왕 16년(757)에 승평군이라 불릴 정도로 약 2천 3백여 년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역사기록이 남아있는 것은 소홀했다.  그나마 호남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읍지로 1618년(광해군 10년)에 편찬된 순천읍지(順天邑志)인 『승평지(昇平誌)』, 18세기(정조 연간) 순천부읍지(順天府邑誌), 1784년(정조 8년) 조현범(趙顯範)의 강남악부(江南樂府)라는 향토사가 간행되었으나 한문학자가 아닌 한글세대는 읽고 이해할 수가 없는 서고에 쌓여있는 소장도서에 불과했다.   이에  편저자 정종민 교수는 이렇게 어려운 향토사를 현대인이 읽을 수 있는 살아있는 지역역사를 누구나 읽고 이해 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인 끝에 『승평지(昇平誌)』이후 처음으로 ‘순천의 역사·문화·종교·설화·민속·명소’를 한권의 책에 담은 ‘순천의 역사·문화 총서(叢書)’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P534) 』을 간행하였다. 순천시 도사동 출신인 정종민 교수는 건축사·공학석사·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양사상과 철학을 공부하여 ‘동양철학사’ 자격도 취득한 碩學(석학)으로 대학 강단과 각종 시민강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인이 읽고 이해하기 힘든 과거에 간행된 향토사에 아쉬움을 느낀 정종민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본업인 건축사업무보다는 오히려 ‘순천의 역사·문화·종교·설화·민속·명소 답사 채증과 옛 향토역사문화 문헌 등 사료를 수집하고, 순천시내 곳곳을 답사한 끝에 방대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담은 저서를 발간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온 끝에 2015년에 “역사문화설화명소를 찾아서 ‘순천인문학(P292,  늘보기획 2025년 간행)’” 1천권을 自費(자비)로 간행하여 판매 및 무료로 배부한바 있었다. [‘편저자 정종민 교수, 순천인문학 출판기념회’ 사진1] 그러나 2015년 출판 도서에 관한 사료에 무엇인가는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느껴온 정종민 교수는 2018년 8월 29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출자한 ‘(재)한국학 호남진흥원’의 공모사업 △전남 문화원형 조사 발굴, △스토리텔링과 문화콘텐츠 창작 발표, △인문학 문화강좌 프로그램 운영 등 총 3개 분야 중 △ 전남 문화원형 조사 발굴 지원 사업 분야에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에 응모하여 선정되었다. 정교수는 그 동안 수집한 자료를 방대한 분량으로 ‘자료·사진·그림’을 대폭 수정보완하여 한문세대가 읽을 수 있는 과거의 문어체 도서를 과감하게 탈피하여 한글세대가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구어체 형식의 도서 ‘순천의 역사·문화·종교·설화·민속·명소’를 한권의 책에 담은 ‘순천의 역사·문화 총서(叢書)’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P534) 』을 간행하였다. 간행된 도서는 광주광역시 자치구와 전라남도 시군, 국립중앙도서관, 각 대학, 편저자의 오늘 순천 출판기념회 참석자에게 배부되었다. [‘편저자 정종민 교수, 순천인문학 출판기념회’ 사진2] 이번 출판기념회는 호남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읍지로 1618년(광해군 10년)에 편찬된 순천읍지(順天邑志)인 『승평지(昇平誌)』의 400주년을 기념하여 출판된 ‘구어체’ ‘한글 인문학 도서’인 ‘순천인문학’ 간행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출판을 계기로 호남지방 각 시군구에서 ‘지역의 역사·문화·종교·설화·민속·명소’를 담은 ‘인문학’이나  ‘향토사’ 간행이 활발하게 연구 간행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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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인천공항 겨울 정기공연 'SHARE YOUR HEART CONCERT'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그레이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욱, 박기영, 민우혁, 크러쉬 등 인기 아티스트 대거 출연... 화려한 무대 펼쳐 이번 정기공연은 특히 인천공항공사가 이번달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동전모아 사랑나눔 기부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공사는 공항 이용객과 인천공항공사를 비롯한 상주기관-업체의 참여로 모금된 '동전모아 사랑 나눔 기부 캠페인' 기부금을 이번 정기공연 기간 중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항가족과 여객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기부 캠페인'과 연계... 어려운 이웃에 기부금 전달 한편 공연기간을 포함해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동전모아 사랑나눔 기부 캠페인'은 2터미널 공연장과 인천공항 곳곳에 위치한 모금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행운권 등이 증정된다. 정기공연 첫날인 19일 공연에 앞서 인천공항공사의 기부금 전달식이 개최되며, 캠페인 전 기간 모금된 기부금은 장애아동과 의료취약계층의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의 'Happy Move'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공연은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공항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인천공항 홈페이지(airport.kr)와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좌석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겨울 정기공연은 인천공항에서 가슴 따뜻한 연말을 위해 진행 중인 기부 캠페인과 연계해 소외계층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행사"라며 "인천공항을 찾은 방문객들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예술공연을 즐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천사로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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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범 · http://edaynews.com
8월 어느 무더운 여름날 거창읍의 한 마을을 찾았다. 우리가 방문한 집은 부부가 모두 지적장애이며 25살 난 아들은 뇌병변 1급 장애로 휠체어에 의지하여 겨우 생활하는 장애인 가구였다.   마당과 집안에는 온갖 쓰레기가 쌓여 있고 방안의 도배와 장판은 언제 했는지 모를 정도이며, 부엌은 땔감으로 난방을 하는 재래식 아궁이에 벽과 천정은 시커멓게 낀 그을음으로 낮인데도 어두운 밤을 방불케 했다. 방은 전기장판이 보일러를 대신했고 대문 곁의 재래식 화장실은 장애를 가진 아들에겐 차라리 고난의 순례길 이었다.   그동안 복지업무를 맡으며 현장을 수없이 다녀봤지만 최악의 상태로 어떻게 하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내년도 ‘120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추천해서 집을 부수고 새로 짓는 게 나을까? 상의해보니 부모님과 얼마 전까지 함께 살아온 주택을 허물지 않으려는 부부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주택의 실제 소유자는 서울 사는 형수였고 집수리 허락을 받는데도 한 달 가까이 걸렸다.   다음은 어떻게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지원할 수 있는 올해의 주거환경개선 관련 여타 사업은 이미 종료돼 마땅한 방안이 없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열린다고 다행히 지난 7월 거창군 공무원노조의 복지사업인 지역주민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기 추천한 대상자가 사업을 앞두고 요양원에 입소를 하여 대상자를 장애인 가구로 변경하게 되었다. 막상 주거환경개선을 시작하려니 공무원노조의 지원예산인 400만원으로 인건비는 제외했음에도 전체 견적 1,600만원에는 턱없이 부족하였다. 거창군 공무원노조와 노조의 복지사업을 재능기부로 수행하는 봉사단체인 청송회에서는 자체 긴급회의를 열어 노조에서 지원금 500만원, 청송회 자체기금 500만원과 회원 개인들의 기부 500만원, 그리고 축협정육회 회원들의 100만원 기부로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첫날 공사는 11월 18일 일요일 아침 8시부터 시작한 공사가 어둠이 내린 저녁 늦게 서야 마쳤는데 청송회원과 공무원노조회원, 거창읍 직원, 축협정육회원 등 30여명이 직접 재능기부를 하였고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소중한 전자레인지를 기증했다.   4주에 걸쳐 진행된 장애인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 공사에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공무원노조회원과 청송회와 축협정육회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재능기부 봉사가 있었기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거동이 불편한 아들을 바라보며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기가 갖추어진 집에서 살아 보는 것이 평생소원이었다.”는 장애인 어머니의 울음석인 감사의 말에 진행과정에 있어 숱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작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모든 일을 제쳐 놓고 현장으로 달려와 헌신적인 재능기부 봉사를 해주신 모든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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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8년 7월13일에 연산군은 『실록』 열람에 대하여 전교하였다.           “홍문관(弘文館)·예문관(藝文館)에서 『실록』을 보는 것은 부당하다고 하였는데, 평시라면 이 말이 타당하다. 그러나 지금 큰일을 상고하려고 하는데 완강히 불가하다고 하니, 이는 반드시 어떤 사정(事情)이 있어서다. 의금부(義禁府)에 내리어 국문하도록 하라.” 하였다.    이러자  대간(臺諫 사헌부와 사간원)이 합사(合司)하여 아뢰기를, “예로부터 임금은 사초(史草)를 보아서는 아니 됩니다. 홍문관·예문관은 직책이 사관(史官)을 겸대하였으므로 주상께서 사초를 보시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그 직분이오니, 국문이 온당치 않습니다.” 하였다. 그러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연산군일기 1498년7월13일 4번째기사) 그랬다. 실록과 사초를 담당한 춘추관의 관직은 전임(專任)이 하나도 없고, 모두 겸직하였는데 예문관의 봉교 2명, 대교 2명, 검열 4명 등 8명은 춘추관의 기사관(記事官)을 겸하였다. 홍문관(弘文館)의 관원도 사관을 겸직하였다. 이런 사관들이 사초나 실록을 보라고 할 리 없었다.  7월14일에 대간이 아뢰기를, “홍문관·예문관 관원을 가두고 국문하는 것은 부당하옵니다.”하였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4일 1번째 기사)   이제 김일손의 사초 사건은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연산군과 삼사(홍문관 · 사헌부 · 사간원)가 사초 열람을 두고 한 바탕 힘겨루기를 한 것이다. 홍문관과 예문관은 사초의 내용보다는 국왕은 실록을 열람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좀 더 중시했고, 대간 또한 이에 찬동했다.   김일손의 사초가 세조의 치부를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은 사초를 볼 수 없다는 원칙을 고수한 삼사의 자세는 연산군 입장에서 보면 김일손 등을 감싸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도 있는 것이었다. 여기서 연산군은 사초사건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발언을 남겼다. 삼사의 행동에는 “반드시 어떤 사정(事情)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일단 ‘어떤 사정’이라고 모호하게 표현했지만 이런 연산군의 의심은 며칠 후 좀 더 분명히 실체를 드러나면서 사화가 확대되었다. 1)  한편 1494년 12월24일에 ‘도학군주’ 성종(1457∼1494, 재위 1469∼1494)이 창덕궁 대조전에서 붕어했다. 의경세자(1438∼1457 세조의 장남, 나중에 덕종으로 추존)의 둘째 아들로 12세에 왕위에 올라 25년간 재위하다가 37세의 젊은 나이에 승하하였다. 사진 20-1  창덕궁 대조전 사진 20-2  대조전 안내판 이로써 연산군(1476∼1506, 재위 1494∽1506) 시대가 열렸다. 그런데  연산군은 즉위하기도 전에 삼사와 충돌이 일어났다. 수륙재(水陸齋) 실시를 둘러싼 갈등이었다. 수륙재는 불가(佛家)에서 물과 육지의 여러 귀신에게 음식을 차려 주고 경을 읽는 제례이다. 조선 왕실은 태조 때부터 왕실은 쾌유(快癒), 장수(長壽), 명복(冥福)을 비는 등의 목적으로 수륙재를 지내왔고. 선왕을 추모하는 제례로 지냈다. 2) 성종이 붕어한 다음날인 12월25일에 예조판서 성현은 수륙재의 시행여부를 물었다. 연산군은 성종 비 정현왕후에게 판단을 구하였고, 정현왕후는 관례에 따라 재를 지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대행 대왕께서 불교를 좋아하지는 않으셨으나, 재를 지내지 말라는 유교(遺敎 임금의 유언)가 없었으며, 또 이전의 조종조(祖宗朝)에서 다 행하셨으니 폐기할 수 없다.”(연산군일기 1494년 12월25일 4번째 기사) 이러자 삼사(三司)는 유교적인 의례가 아니라는 이유로 즉각 반대했다.  12월26일에 사헌부 장령 강백진과 사간원 정언 이의손은 대행대왕이 불교를 좋아하지 않으셨는데 수륙재를  지내는 것을 온당치 못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연산군은 "수륙재의 거행은 조종조로부터 이미 그러하였고, 대행 대왕께서도 그만두라는 유명(遺命)이 없었으니  폐지할 수 없다."고 전교하였다. 이어서 홍문관 부제학 성세명 등이 서계(書啓)하기를, "대행 대왕을 위하여 불재(佛齋)를 거행하려고 홍문관으로 하여금 소(疏)를 지어 바치게 한다 하오니, 못내 놀랍습니다. 이는 효도를 다하는 도리가 아닙니다." 하였으나 역시 들어주지 않았다.   사진 20-3 홍문관 (일명 옥당), 창덕궁 내에 있다.      이어서 12월27일에 사헌부 장령 강백진과 사간원 정언 이의손이 불사(佛事)의 폐해를 아뢰었다. 연산군은 "대간(臺諫)이 여러 날 논계(論啓)하니, 경(卿 대신)들이 내가 좇을 수 없다는 뜻으로 타이르는 것이 어떠하오?" 하매, 윤필상 등은 감히 타이르지 못한다고 발뺌하였다. 대신들은 미온적 태도를 보인 것이다. (연산군일기 1494년 12월27일 2번째 기사) 아울러 홍문관 직제학 표연말·전한 양희지·응교 권주·부응교 홍한·부수찬 김감이 불재를 지내지 말 것을 서계하였지만 역시 듣지 않았다.  그런데 홍문관 수찬 손주가 아뢰기를, "신으로 하여금 재를 행하는 소문(疏文)을 지어 바치라 하시나, 신은 감히 명령을 받들지 못하겠습니다." 하였다. 왕명을 거역한 것이다. (연산군일기 1494년 12월 27일 6번째 기사)    12월28일에도 수륙재 논의가 계속되었다. 홍문관 대제학 어세겸이 아뢰기를, "관원(館員)이 모두 논계하기 위하여 대궐에 들어갔으므로, 대행대왕의 행장을 짓는 것이 늦어지기에 감히 여쭙니다." 하였다. 연산군은  "정승들에게 물으라."하매, 좌의정 노사신이 아뢰기를, "일에는 늦출 것과 서두를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재를 지내는 한 가지 일이 나라의 흥망에 직결된 중대한 일이라면 말하는 것이 옳겠으나, 선왕을 위하여 재를 지내는 것은 조종조의 고사(故事)이니 이것을 가지고 불교를 숭상하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 그런데도 할 일을 버리고 대궐에 모여서 계속 논란하니, 신은 매우 그르다고 여기며 이런 일은 대답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였다. 우의정 신승선(연산군의 장인이기도 하다)은 잠자코 말이 없다가 ‘나의 생각도 또한 노사신의 말과 같다.’고 말했다. 3) 그런데 노사신에 대한 사관의 평가는  신랄하다. “사신(史臣)은 논한다. 정시(正始)하는 처음에 절에 재 올리는 것은 이보다 더 큰 허물이 없는데, 노사신이 이것은 큰일이 아니니 답할 필요가 없다 하였으니, 노사신은 어떤 것을 큰일로 여기는지 모르겠다. 응교 홍한(洪澣)은 탄식하며 ‘만약 허종(許琮)이나 홍응(洪應)이 있었더라면 결코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하였다.” (연산군일기 1494년 12월 28일 1번 째 기사) 한편  홍문관 수찬 손주가 소문(疏文) 짓기를 거절하자 연산군은 대신들에게 의견을 구하였다. 노사신이 아뢰기를, "태조·태종·세종이 이미 다 행하셨으니, 지금 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손주는 이미 반대하였으니, 비록 죽더라도 짓지는 아니할 것입니다. 이 일은 매우 급하니, 우선 승정원을 시켜 짓게 함이 어떠하오리까?" 하였다. 연산군은 승정원에서 지어 보내라고 전교하니, 승지들이 향실(香室)에 입직(入直)한 정자(正字)를 시켜 예전에 쓰던 소문(疏文)을 베껴 보냈다. 연산군은 노사신의 지원에 힘입어 자신이 즉위한 날인 12월29일에 승지 송질을 보내어 장의사(藏義寺)에서 수륙재를 지내게 하였다. (연산군일기 1494년 12월29일 2번째 기사) 4) 1) 김범, 사화와 반정의 시대, 역사의 아침, 2015, p 110 2) 세종은 세종 4년(1422년) 5월6일에 붕어한 태종을 위해 진관사에서  수륙재를 지냈다.(세종실록 1422년 5월6일)   3) 거창부원군 신승선(1436∼1502)은 연산군의 장인이다. 그는 1495년 10월에 영의정에 제수되어 1497년 3월29일에 사직하였다.   4) 장의사(藏義寺)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영동 세검정초등학교 자리에 있었던 절이다. 659년(신라 태종 무열왕 6)에 지어졌다는 데 지금은 당간지주(幢竿支柱, 보물 제235호)만 남아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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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글과 비와 문인  한국문학방송사이버 시비 특별기획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1부 사이버 시비 ● 雲影 권오정 누가 이 산하(山河)를  망초꽃 향을 아시나요  바른길로 인도하옵소서  오월이 오면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라면  ● 김국이 시댁 가는 길  가로등  ● 김기수 징검다리  ● 김사빈 햇살 한줌  ● 김소해 하늘에 그린 묵화  ● 예현 김숙경 섬  백지 도둑  달맞이꽃  봄 산  질항아리  잘 절여져야  석류  코스모스 핀 언덕  ● 김은자 (USA) 청춘, 그 포스트모더니즘  ● 초연 김은자 와룡산 밀어  침묵의 심장  황혼녘 눈물의 사부곡  ● 김종길 향수鄕愁  사모곡  ● 김지수 바람 부는 날  ● 김철기 만남으로 가다  ● 김태희 달래강 여울 소리  ● 김혜영 요나의 고래사냥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 나광호 상선약수(上善若水)  죽겠다는 말  ● 노유섭 아버지  파랑새와 무지개  시소를 타고  ● 노중하 그리운 친구  / 85소금  / 87행복한 삶  ● 諧蓮 류금선 목련꽃 사연  어머니의 강  하이얀 눈이고 싶어  ● 문재학 초침(秒針)의 의미  ● 민문자 그대의 향기  어머니 사랑합니다  태극기  ● 박인혜 숲으로  ● 배학기 지팡이의 이야기  ● 손용상 나의 시비(詩碑) 앞에서  ● 澐海 송귀영 야국(野菊)  어머니 젖가슴  월영소곡(月影小曲)  지하철 낭인(浪人)  햇살풀이  허수아비  황태덕장  ● 심재기 겨울들녘  선線  ● 심홍섭 아내의 맨발  ● 안재동 별이 되고 싶다  ● 양봉선 다들 모를 거예요  ● 엄원용 사과 깎기  아프게 피는 꽃잎  잔느는 모딜리아니를 사랑했다  ● 여정건 왕대추 (장편소설)  ● 윤이현 가을하늘  ● 윤행원 인덕(仁德)의 샘  햇빛 사랑  흔적  ● 이규석 아버지의 그림자  ● 이기은 무화과  ● 이수정 저무는 산문(山門)에서  ● 이영지 달래강  ● 이병두 고희(칠순)  구름이 하는 말  부부  사랑나무(연리목)  은퇴  할아버지 강(祖江)  회갑  ● 신송 이옥천 비는 내리고  시련의 척도  아직 멀었다  정상 없는 산  ● 이정님 잃어버렸습니다  ● 이찬용 물의 노래  ● 이효녕 꽃이 피어나는 동안  봉숭아꽃 앞에 서서  늦가을의 산사  ● 정선규 뚜껑  ● 정송전 내 이렇게 살다가  삶  진달래꽃  꽃이 피어나는 이유  코스모스  풀꽃  ● 조남명 동백꽃  안개꽃  ● 조성설 이슬 사랑  ● 조은재 낮꿈  ● 천향미 깡이 있어야 날제  ● 최대락 만추(晩秋)  ● 최택만 진달래  ● 쾨펠연숙 국제시장  별똥 따던 날  선잠  ● 하태수 나그네  ● 허용회 맑은 사람이 그립다  개 친구  살다 보면  ● 池松 홍윤표 어머니의 바다  제2부 사이버 시비 제작 문인의 실물 시비 ● 초연 김은자  불꽃은 영원하리  석상의 염화미소  만추의 가시버시  ● 안재동 내 안의 우주  ● 엄원용 실수  사랑의 노래  백자  ● 윤행원 은밀한 유혹  ● 신송 이옥천 초연 길  ● 이효녕  그대의 바다가 되고 싶어  ● 석란 허용회 귀춘  제3부 사이버 시비 제작 문인의 에세이 ● 글과 비(碑)와 문인 _ 송귀영  ● 글과 비(碑)와 문인 _ 초연 김은자  [2018.12.10 발행. 266쪽. 정가 5천원(전자책)] ※전자책 보기 : http://ebooks.dsb.kr/ecatalog.php?Dir=ce2f6ce84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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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염원하는 광주 범시민사회단체 회원’ 일동으로부터 ‘완성차 공장 유치를 기원하는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용섭 시장,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김광휘 기획조정실장 등 광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염원하는 광주 범시민사회단체 대표로 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 이정재 회장, 광주경영자총협회 최상준 회장,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김후식 회장, 5·18민주유공자 유족회 정춘식 회장, 5·18구속부상자회 양희승 회장, 오월어머니집 정현애 이사장, 광주전남총합생회협의회 의장단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범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광주형일자리를 추진하는 광주시와 현대차, 노동계에서 광주시민의 간절한 소망을 충분히 이해해 조기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에서 좀 더 노력해서 지혜롭게 협약을 타결했다면 추운 날씨 속에서 시민들께서 결의대회를 갖는 상황이 빚어지지 않았을텐데 안타깝다”며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협약이 타결되고 지속가능하면서 수익성을 갖춘 경쟁력이 있는 완성차 공장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염원하는 광주 범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이날 전달식에 앞서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을 중심으로 30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빛고을체육관에서 ‘완성차 공장 유치를 기원하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갖고 현대차와의 완성차 공장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구호 제창, 광주시민의 성공 염원이 담긴 결의문 등을 채택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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