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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한복진흥센터가 오는 20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에서 `2018 한복포럼`을 개최한다.
`지역한복문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복 분야의 민간단체, 한복업계 종사자, 지자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한복문화 실태와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부산광역시의 `한복길 개발`, 충첨남도 서천의 `한산모시문화제` 등 국내 사례를 소개하고, 2부에서는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의 전통복식 활용 우수 사례 등 해외 사례 발표와 함께 정책 제안이 이어진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복 관계자 4인은 지역 한복문화 발굴을 위한 문화진흥정책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신규 사업인 `2018 한복문화주간`을 소개해 한복 관계자들의 이해와 동참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한복문화주간`은 그간 서울 지역에 집중되어 있던 한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한복문화 체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은 지역의 한복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한복 관계자들의 소통과 연계망을 강화함으로써 한복문화ㆍ산업계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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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과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 이하 조직위)이 부산을 시작으로 책이 있는 야외도서관인 `라이프러리(Lifrary)` 캠페인을 선보인다.
`삶(Life)`과 `도서관(Library)`이 합쳐진 `라이프러리(Lifrary)`는 `2018 책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야외 생활공간에 서가를 조성해 함께 읽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캠페인으로, 네이버와 네이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올해 8월부터 10월 말까지 부산과 제주(협재), 서울(서울숲, 광화문) 3개 도시에서 총 4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책과 영화`를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행사에서는 휴게존을 중심으로 `북그라운드`, `오픈 스튜디오`, `셀러브리티의 책장`, `캣왕성 유랑책방` 등이 마련되고 `라이프러리 시네마`, `라이프러리 시네마 콘서트` 등도 함께 열린다.
`라이프러리 휴게존`에는 녹색 잔디 위에 26x20미터 규모의 거대한 이동식 서가를 꾸리고, 출판인들이 엄선한 책 4천여 권을 비치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책과 콘텐츠를 탐색하고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독서 테이블과 편안한 의자를 마련해 책을 읽는 동안 즐거운 상상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셀러브리티의 책장`에는 방송인 오상진ㆍ김소영 부부가 직접 고른 `북 리스트&책장`을 마련해 유명인사의 독서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재미와 공감을 전하고 ▲`네이버 열린 연단 : 문화의 안과 밖`에서는 네이버 온라인 서비스를 오프라인에 구현해 우리나라 석학들의 교양 콘텐츠를 서가 속 태블릿 컴퓨터를 통해 시청ㆍ청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다섯 마리 우주 고양이가 지구를 떠도는 이야기가 담긴 2018 책의 해 `찾아가는 이동 책방`인 `캣왕성 유랑책방`도 일명 `캣왕성의 금서` 300여 권을 트럭에 싣고 부산의 행사장을 찾아온다. 지역 출판인들도 직접 책을 추천하고 팬 상품(굿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2018 책의 해 슬로건(#함께읽는2018책의해, #무슨책읽어?)의 누리소통망(SNS) 핵심표시어(해시태그) 인증 및 즉석 사진 증정 이벤트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뒹굴며 놀 수 있는 책 놀이터인 `북 그라운드`(book ground)`가 마련돼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책과 영화` 주제에 맞춰 ▲`라이프러리 시네마`에서는 `책을 소재로 하거나, 책을 원작으로 하는 명작`이 상영된다. 상영작은 , , 등 총 3편이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1일 1회씩 시민들에게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다.
▲`라이프러리 시네마 콘서트`에서는 팝, 가요, 광고(CF) 음악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재즈로 편곡해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재즈밴드 판도라(PANDORA)가 유명 영화음악(OST)을 라이브로 들려주고, ▲ 라이프러리 공간에 설치되는 이동식 스튜디오에서는 팟캐스트 방송인 `김프로쇼`, `이런 영화`, `두 남자의 철학 수다`의 진행자들이 책과 영화를 주제로 팟캐스트 공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 책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책을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이 마련된 만큼, 이 행사를 통해 전국의 책을 사랑하고 즐기는 독자들이 책의 소중함과 책이 주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일상에서 책을 즐기는 문화가 정착돼 개인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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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가 광복 73주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청소년 독도역사수호대 73명과 대한민국 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방문하는 `나라사랑ㆍ독도수호 한마음 대전` 행사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월드유스비전 경기도지부에서 주관한 독도탐방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종찬, 전승희 의원, 자유한국당 한미림 의원을 비롯한 청소년 독도수호대 등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 청소년들에게 독도뿐 아니라 동해표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교육하고 체계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일본의 왜곡된 역사사실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가치관을 확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독도역사수호대는 독도에 입도 후 독도의용수비대를 위한 묵념을 진행하고 독도경비대와의 인사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며 독도 수호의지를 다졌다. 도는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독도 위상강화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독도명예주민증을 증정했다.
독도탐방에 참석한 김종찬 의원은 "이번 독도방문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해 바로알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또한 8.15 광복절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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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개를 도축하면서 나온 폐수를 하천 등에 무단으로 흘려보낸 혐의로 A업체 등 3개 업체를 적발하고 A업체 대표인 D모(60대)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민생사법경찰단은 서울 일부지역에서 폐수배출시설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개 도축장에서 발생한 도축폐수를 무단 방류한다는 제보를 받고,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집중수사를 실시해 3개 업소를 적발했다.
조사결과 D씨 등은 2004년 10월경부터 최근까지 서울시 S구와 G구에 있는 도축시설에서 하루 평균 7~8마리의 개 등을 도살하면서 발생한 폐수(하루 평균 500ℓ)를 정화하지 않고 그대로 하천으로 흘려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중 A업체와 B업체는 핏물과 분뇨가 섞인 폐수를 인근 공사현장 쪽으로 무단 방류해 수질오염은 물론 심한 악취를 발생시키기도 했다.
D씨 등은 경기도 등지에 소재한 개 농장이나 육견 경매소 등에서 개를 구입해 자신의 사업장에 설치된 사육시설에서 사육하다가, 구매 희망 수요에 따라 새벽시간대에 도축장에서 개를 도축해, 차량을 이용해 구입을 희망한 보신탕집과 계곡유원지 음식점 등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업소중 C업체는 관할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지 않고 60㎡ 이상의 개 사육시설을 설치하고 도축할 개를 사육하면서 하루 평균 10마리의 개를 도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개 사육으로 인하여 가축분뇨가 발생하는 사육시설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육시설 면적이 60㎡ 이상 일 경우 사전에 신고하고 적정처리시설을 갖춰야 한다.
C업체는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아무런 처리시설도 없이 분뇨와 폐수를 인근 하천으로 방류해 환경오염을 유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이번에 적발된 피의자 총 3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들은 「물환경보전법」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분을 받게 된다. 관할구청에서는 위반사실에 따라 사용중지 또는 배출시설 폐쇄를 명령하게 되고 이행여부를 계속 점검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추가로 발견되는 개도축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와 협력해 서울시내에서의 살아있는 개를 도축행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동물학대행위 등 불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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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ㆍ이하 문광연)과 함께 이달 14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3주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를 실시한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주민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에는 현재 47개 지역, 190개 주민사업체, 1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2018 관광두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는 국내 최대 후원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tumblbug.com)` 내 기획전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20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각자 오랜 기간 고민해 온 지역 관광에 대한 철학을 관광 상품으로 제시한다.
▲`잣향기푸른마을(가평)`은 목공 체험상품으로 숲의 가치 ▲`서프시티 협동조합`(양양)은 서핑을 주제로 한 지역 이야기로 양양의 관광매력을 알리고자 한다. ▲`금오도버들인체험휴양마을`(여수)은 지역의 폐교를 캠핑장으로 되살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관광두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2018 관광두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해 후원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는 영상, 출판 등 타 분야에서 주로 시도되어 온 창작자와 소비자의 새로운 소통 방식이 관광 분야에 적용된 사례"라고 강조하며 "이번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를 계기로 관광 분야의 창작자인 주민사업체와 관광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정한 여행을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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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빙과류 식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달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동학식품(경기도 안성시 소재)이 제조한 `일렉트로아이스볼 레몬소다향(유형: 빙과류)`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8년 6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 등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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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독립운동가 후손이 기증한 백범 김구 친필휘호 `광명정대`를 문화재청이 국립고궁박물관에 인도했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백범 김구(1876~1949)가 1949년에 안중근 의사 순국 39주년을 기념해 쓴 글씨를 독립운동가 김형진(1861~1898)의 후손으로부터 기증받아 지난 5일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무사히 인도했다고 지난 13일에 밝혔다.
이번에 고국에 돌아온 김구의 글씨 `광명정대(光明正大)`는 1949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39주년을 맞아 김구가 독립운동 동지였던 김형진의 손자 김용식에게 손수 써 선물한 것이다.
독립운동가 김형진은 김구와 1895년 무력으로 일제를 격퇴할 것을 결의하고 중국 심양에 원조를 요청하기 위해 동행했으며, 1896년에는 김구와 함께 의병에 가담하여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러나 1898년 동학의 접주(接主)로 활동하다 체포돼 일제의 고문 끝에 생을 마감하였다. 1990년 정부에서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광복 후, 김구는 김형진의 유족들을 자주 보살폈으며, 서거하던 해인 1949년 김형진의 손자인 김용식에게 `광명정대`를 써서 선물했다. 이후 이 글씨는 1960년대에 김용식의 6촌 동생 김태식에게 전달되었고, 김태식 씨는 1973년 이를 가지고 미국 이민을 떠났다. 김태식(83세) 씨는 올해 4월, 2021년 개관 예정인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 `광명정대`를 전달해 줄 것을 요청하며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을 통해 정부에 무상기증 의사를 밝혔다.
이 글씨에는 `광명정대(光明正大)` 네 글자와 글씨를 선물 받은 김용식의 이름, 작성 일자가 적혀있으며, 백범의 인장 2점(金九之印, 白凡)이 찍혀있다. 전문가들은 `광명정대`가 지금까지 알려진 바 없었던 백범의 휘호여서 그 희소가치가 클 뿐 아니라, 필체에서도 백범의 기백이 잘 드러나 있다고 평가했다.
문화재청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2021년 개관하게 될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 `광명정대`를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16 · 뉴스공유일 : 2018-08-1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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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조달청이 올해 7월 말까지 귀속재산과 부당하게 사유화된 일제 강점기 일본인 명의 재산(이하 은닉재산) 3373필지, 228만9805㎡(토지 가액 848억 원 상당)를 국유화했다고 밝혀 이목이 쏠린다.
조달청에 따르면 귀속재산의 경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로부터 확보한 일본인 추정 토지(9만8000여 필지)와 국가기록원 보관자료 `재조선 일본인 명부(23만 명)` 등을 대조해 3만5520필지를 우선 선별(신고재산 포함)했고 이중 창씨개명, 매각ㆍ분배, 과세자료에 대한 확인 등을 거쳐 3283필지를 국유화했다. 또한 잔여필지 1만1172필지에 대해 계속 조사하고 있다.
은닉재산의 경우 국토부 제공 은닉의심 토지(53만 필지)와 `재조선 일본인 명부`를 대조해 먼저 기초조사 대상토지 1만479필지를 선별했고 이중 서류조사, 현장방문 면담조사 등을 거쳐 적법하게 사유화한 것으로 드러난 토지 등을 제외하고 은닉재산으로 의심되는 163필지를 대상으로 환수소송 등을 거쳐 90필지를 국유화했다.
귀속재산 국유화 배경은 「귀속재산처리법」 등에 따라 광복 후 당연히 국가에 귀속돼야 하나 지자체의 국유재산 권리보전작업이 답보상태에 머물면서 조달청이 2012년 6월부터 관련 업무를 이관 받아 국유화 작업이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은닉재산의 경우에도 일부에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악용해 부당하게 사유화한 것이 확인됨에 따라 조달청은 2015년부터 국유화 작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조달청 관계자는 "귀속 및 은닉재산의 자체조사 및 신고재산의 국유화 추진은 국가재산 증대 효과는 물론 일제 잔재 청산과 역사 바로 세우기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귀속재산과 은닉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는 끝까지 추적해서 국유화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16 · 뉴스공유일 : 2018-08-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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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정부는 자격ㆍ면허, 주민, 사업자정보 등과 같이 여러 기관에서 빈번히 활용되고 행정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본이 되는 정보를 `기준정보(master data)`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이를 집중 관리ㆍ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 기반(인프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별기관의 동일정보 수집을 최소화하고 기준정보를 활용하여 행정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올해 6월부터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조달청과 공동으로 `기준정보 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국가기준정보 ISP 사업` 결과에 따라 선정된 14종(자격ㆍ면허, 물품, 유해위험물, 자동차, 주민, 주소, 외국인, 사업자, 사업장, 시설물, 농어업경영체, 의약품, 건축물, 토지)의 기준정보 중 자격ㆍ면허와 물품에 대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1차 년도 사업이다.
자격ㆍ면허 분야에서는 국가기술자격 시행기관에서 관리하는 525개 종목의 취득자정보(약 2900만여 명, 2017년 기준)와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8종의 생활자격ㆍ면허정보에 대해 데이터 품질 등을 자동 점검하고 행정처분 정보(자격취소, 정지 등)를 공유하는 등 관리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격 이중등록, 면허 중복발급 등의 행정오류를 차단하고 공무원임용, 병역 적성분류, 영업 인ㆍ허가 등 다양한 부문에서 국민이 자격증ㆍ면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 제출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품정보(327만 건)는 세부품명(약 1만여 개, 2017년 기준)별로 중요한 항목정보를 표준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상품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게 된다.
그동안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원하는 상품이 검색되지 않거나 민간 활용 시 규격이 구분되지 않아서 초래된 기업과 기관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연말까지 기준정보 관리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기준정보 관리를 위한 공감대 형성 및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관련 제도를 「전자정부법」 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의 중요 데이터가 기관 간 불일치, 누락 등으로 부정확할 경우 이는 행정 서비스의 불편 및 오류를 초래할 것이며 부정확한 데이터에서 나온 정책들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지 못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준정보를 집중 관리해 정부의 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정부 혁신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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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최근 재난 수준의 이례적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도 차원의 중·장기 폭염 대응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14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2018 전라남도 폭염 대응 기후변화 포럼’을 개최했다.
폭염 대응 기후변화 포럼은 전라남도 주최, 광주전남연구원 주관으로 열렸다. ‘전남의 폭염 현황·전망 및 대응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와 전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도 및 시군 공무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승희 광주전남연구원 박사, 임영신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박사, 김경하 광주기상청 사무관 등 기후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후, 학계·민간단체·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송경일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의 폭염은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일상화·현실화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향후 전남의 특성에 맞는 폭염 대응사업 등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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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재 영광군에는 안선례(95, 홍농읍), 김정연(85, 영광읍), 김경주(72, 영광읍), 유춘자(79, 영광읍), 서덕진(75, 영광읍)씨 등 다섯 분의 독립유공자 유족 분들이 생존해 있다.
영광군을 대표하는 독립유공자 중 유영태 애국지사는 법성포에서 신명희․박명서 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고, 서순채 애국지사는 김은환, 정인영 등과 같이 태극기를 사전에 준비하여 주민에게 나누어주고 독립만세 시위를 하였으며, 김준헌 애국지사는 정인영, 박병문 등과 함께 독립만세시위를 계획하여 태극기 등을 사전에 준비하여 배포하면서 군중들 앞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항일운동을 펼친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대통령표창) 표창을 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나라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여러 독립유공자와 유족 분들의 노고로 73년이 지난 지금, 자랑스러운 조국의 품에서 긍지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크고 작은 노력들이 헛되이 잊혀지지 않도록, 광복의 참된 의미를 널리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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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신규 발령 78명을 포함한 9월1일자 교육공무직원 12개 직종 86명 인사를 14일 단행했다.
신규 교육공무직원 인사발령은 올해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순위에 따라 생활근거지를 고려해 진행됐다. 신규 직원들은 퇴직 등 직종 결원에 따라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규 공무직원 현황은 조리사 6명, 조리원 37명, 교무실무사 4명, 과학실무사 5명, 특수학교(급) 특수교육실무사 11명, 특수학교(급) 통학차량실무사 2명, 돌봄전담사 1명, 시간제 돌봄전담사 2명, 교육복지사 1명, 유아교육사 7명, 특수학교(급) 돌봄교실강사 1명,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1명 등 78명이다.
시교육청은 신규 발령과 함께 특수학교(급) 통학차량실무사 등 2개 직종 8명에 대해 본인 희망, 생활근거지 등을 고려해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 전보 인사는 개인별 역량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지원1팀 김성곤 사무관은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결원으로 인한 일선학교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적시적소에 인력을 배치해 교육수요자의 인사만족도를 높이고 기관과 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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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10일부터 14일(주말 제외) 총 3일에 걸쳐, 여름방학기간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 및 지원 프로그램인 ‘새롬교실’을 개최하였다.
여수경찰서 자체 선도프로램인 ‘새롬교실’은 올해부터 GS칼텍스가 참여하여 청예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 전남동부지부)과 함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선도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청소년들에게 기존 ‘새롬교실’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1일차는 여수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경찰체험을 시작으로 2일차는 진로적성검사 및 진로 컨설팅, GS칼텍스 공장 현장 견학, 3일차는 청예단에서 성격검사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제과·제빵과 세족식 체험을 통한 정서·심리치유 등으로 자신을 성찰하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동기부여로 자긍심을 키울 예정이다.
이에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이번 GS칼텍스와 협업을 통해 새롬교실이 기존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여 GS칼텍스 공장 현장체험과 진로탐색 등 산업현장에 진출하여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보다 내실을 기할 수 있게 돼 학교폭력 노출 청소년과 비행청소년들의 재범·비행 방지 선도효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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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광택)는 최근 방학을 맞은 관내 중·고등학생 20여명과 함께 ‘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서구 캠페인’을 전개했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환경의 중요성과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청소취약지역인 상가주택지역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또한 상가 점포를 직접 방문해 운영주와 종사자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및 일반쓰레기 분리배출방법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클린서구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내가 사는 동네가 깨끗해지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는 집에서도 쓰레기 분리수거와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청라1동은 주요 청소취약지역인 클린 넷 주변 상가주택지역에 분리수거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수막을 게첩 하는 등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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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는 8월말 교육부 2차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를 앞두고 13일 순천대학교를 찾아 박진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를 만나 대학의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순천대는 지난 6월 교육부 1차 대학기본역량평가 결과 2차 평가 대상으로 분류됐으며 이달 말 2차 평가에서 재정지원제한 대학으로 평가를 받으면 정원감축 권고, 국가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제한 등으로 대학 운영의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된다.
이에 따라 김영록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은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지역대학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교육부가 평가 기준에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대학의 특수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대학 차원에서도 자체 노력을 기울이고 특히, 대학과 정부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진성 총장은 “앞으로 ‘순천대 살리기 간담회’를 계획해 도와 함께 대학발전방안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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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19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오는 8월 31일까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와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현재 시행 중인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예산과정에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확보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설문조사와 제안사업에 제시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사업부서와 예산부서에서 시급성 · 공익성 · 실효성 등을 면밀히 검토 후 고흥군 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고흥군의회에 제출해, 확정된 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재 군 홈페이지 ‘참여마당 - 설문조사’를 통해 현재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중에 있고, 읍면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도 있다.
또 주민제안사업에 공모하고자 하는 사람은 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읍면사무소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내년도 예산편성 및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이 좀 더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용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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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전문가들마저도 친환경 재배가 불가능하다고 꼽은 품목인 배를 8년째 유기농으로 재배해 억대 소득을 일군 농가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영암 시종면에서 일명 ‘게르마늄 농법’을 개발해 새생명농원을 운영하는 허정철(62) 대표. 허 대표는 1.7㏊규모의 농원에서 원적외선과 게르마늄 등을 이용해 ‘기찬배’를 재배, 일반 배보다 5배 이상 높은 값에 거래한다.
지난 2011년 ‘㈜유기식품평가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획득, 현재까지 8년째 유기농 배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기농산물 인증은 재배 토양 관리와 작물의 병해충 방제, 토양 분석, 수질 분석 등 아주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야 받을 수 있다는 것.
특히 배의 경우 태풍이나 병충해 피해가 잦고 한 번 피해를 입으면 회복하는데 최소 2년이나 걸린다. 재배 기간도 8개월 이상으로 벼 등 다른 작물에 비해 3~6개월이 더 길어 친환경 재배가 어려운 품목이다.
친환경농업 종사 경력 15년째의 베테랑 농부인 허 대표는 적은 면적에서 고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농사법을 연구하다 유기농산물에 관심을 갖게 됐고, 2004년부터 배를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유기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선행돼야 할 부분은 토양 관리. 허 대표는 기능성 세라믹, 게르마늄 등 50여 종의 물질에 유효미생물을 배양해 토양에 뿌려주고 호밀, 헤어리베치 등 녹비작물까지 재배해 땅심을 높이는 작업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꽃이 피는 잡초가 함께 자라도록 해 병해충의 천적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해 그 결과 땅 속에는 지렁이와 많은 토양 미생물이 자라고, 무당벌레 등 천적곤충이 늘어나 병해충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고등어, 장어 등 생선과 미나리, 쑥 등을 혼합해 직접 만든 영양제를 배나무에 뿌리고 원적외선까지 쐬어(방사) 배의 면역력을 높였다. 배의 상품 가치를 떨어뜨리는 ‘배나무굴나방’은 끈끈이 트랩을 설치해 방제한다.
이렇게 생산된 유기농 배는 ‘기찬배’라는 브랜드로 온라인(http://새생명농원.kr)과 직거래, 학교급식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 배보다 5배 이상 비싼 8만 원(5㎏당)에 팔아 연간 2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허 대표는 “2000년대 초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는 것이 우려스러워 유기농법을 고집하게 됐다”며 “앞으로 유기농 배를 누구나 재배할 수 있도록 표준재배 기술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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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 과일이 안정적으로 판매되도록 학교급식과 방과후 학교 과일급식 지원 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유기농 배 성공사례를 표준농법으로 매뉴얼화해 배 재배농가에 적극 전파함으로써 유기농업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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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양군 각 지역에서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위한 위문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8일 조용근 운곡면장은 독립유공자 김기배 선생의 유족 김종윤(자녀)씨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윤씨는 “선조들의 숭고하고 거룩하신 뜻을 기리며 살고 있고 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고자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매년 잊지 않고 위문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위문품 전달을 지켜본 이웃 주민들은 마을에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거주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다시 한 번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원 남양면장도 지난 9일 흥산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박성옥(남 63세)씨 댁을 방문하여 국가와 후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게 충남도에서 지급하는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영훈 청양읍장도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청양읍에는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독립유공자 후손 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매년 3.1절과 현충일,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가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청양군에서는 청양군보훈회관 건립, 보훈명예수당 지원 등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를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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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부천시 한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혁환 신부, 부천시 계남로 125)은 오는 9월에 진행하는 현대케피코 ‘주니어 스마트 자동차 공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대케피코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주니어 스마트 자동차 공학교실’은 9월 15일(토), 9월 22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총 2회에 걸쳐 복지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주니어 스마트 자동차 공학교실’은 자동차 관련 산업에 대한 미래상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체험으로 IT산업과 전자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흥미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부천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학교실에서는 교육용 스마트 자동차 모형을 직접 프로그래밍 하고 조립하여 자율주행 체험을 진행하고 제작한 자동차 모형으로 자체 경진대회도 진행 할 예정이다.
‘주니어 스마트 자동차 공학교실’는 8월 9일(목)부터 9월 7일(금)까지 참여자 접수를 받고 있으며 문의 및 참여신청은 032-324-0723~4로 연락하면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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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농생명센터는 8월 8월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가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신규 개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현명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생명과학의 미래가치 및 기초지식의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창의적 탐구능력과 과학적 소질의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농생명센터의 신규 개발 프로그램 9종이 진행됐으며, 영재학급 대상 차별화된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이라는 인솔지도자의 평가를 받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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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지난 10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2018년 상반기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 ▲뉴스검색 제휴, ▲카테고리 변경 평가 결과와 2018년 2분기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2018년 하반기 뉴스 제휴 신청 일정을 확정했다.
뉴스콘텐츠 제휴 네이버·카카오 1개, 뉴스스탠드 8개 통과
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4월 9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언론사의 신청을 받았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109개 (콘텐츠73개, 스탠드64개, 중복 28개), 카카오 74개, 총 125개 (중복58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정량 평가를 통과한 109개(네이버 100개, 카카오 63개, 중복 54개) 매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약 두 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콘텐츠1개(네이버·카카오 중복), 뉴스스탠드 8개 등 총 9개 매체가 평과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7.2%다.
뉴스검색 제휴는 총 509개(네이버 410개, 카카오 300개, 중복 201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372개(네이버327개, 카카오 235개, 중복 190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해 총60개(네이버 52개, 카카오 41개, 중복 33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1.8%다.
뉴스검색제휴 언론사의 카테고리 변경은 총 41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37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해 총 8개 (네이버 콘텐츠 4개, 검색 1개 / 카카오 콘텐츠 3개, 검색 2개, 중복 2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뉴스제휴평가위는 2018년 3월부터 7월까지 부정행위로 인해 부과받은 누적벌점이 총 6점 이상인 5개(네이버 2개, 카카오 4개, 중복 1개)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개(네이버1개, 카카오 2개, 중복 1개)매체가 재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대상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40%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등의 ‘정량평가(3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수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평가(70%)’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했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 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 제휴’의 경우 70점,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평가 결과는 신청 매체에 개별 통보되며, 통과 매체는 매체 별 준비상황에 따라 양사의 뉴스 및 검색서비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2018년 하반기 뉴스 제휴 9월 3일 접수 시작
2018년 하반기 뉴스 제휴 신청은 오는 9월 3일부터 시작된다. 접수기간은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으로,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 매체에 대한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10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평가기간은 최소 4주, 최장 10주로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일(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한 이후 일(1)년이 지난 매체다.
뉴스 제휴 평가는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뉴스콘텐츠는 80점, 뉴스스탠드는 70점, 뉴스검색은 60점 이상인 경우 통과가 가능하다. 평가는 1개 매체당 최소 9명의 위원이 실시하고,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가 매체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평가가 끝나면 각 매체에 이메일로 결과가 전달된다.
기업에 기자 ID 판매하는 매체에 대한 즉시 계약 해지 조치 권고
뉴스제휴평가위는 매체가 기업에 기자 ID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 조치를 논의했다. 그 결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 16조3항(인터넷 언론의 객관성, 공정성이 심각하게 침해되어 제1항의 단계적 조치를 취하기 적절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각 조치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즉시 계약의 해지를 포함하여 별도의 제재 조치를 권고할 수 있다)에 따라 즉시 계약 해지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제2소위 김은경 위원장은 “사실관계 확인을 거치는 것을 전제로 한 결정”이라면서 “언론의 객관성, 공정성을 명백하게 침해한 사안이라 판단했기에 포털에 계약 해지 조치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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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저소득층 가구 주거급여 사전 신청’을 받는다.
그동안 부양 의무자 기준에 묶여 주거급여를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 가구도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주거급여는 소득과 주거 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 등을 고려해 전‧월세 임차 가구에는 임차료를, 자가 가구에는 주택 수선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하나이다.
종전에는 주거급여 수급권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양 의무자가 없거나, 부양 의무자가 있어도 부양 능력이 없거나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사람에 한해서만 소득 인정액을 따져 주거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10월부터는 수급권자의 부양 의무자 기준이 폐지돼 가구원 소득 인정액 기준만으로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부양 능력이 있어도 사실상 부양 의사가 없는 부양 의무자로 인해 급여를 받을 수 없었던 가구 등 주거안정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위한 조치로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3% 이하(4인 기준 194만3000원)이며, 급여 신청 시 소득·재산·임대차 계약 관계 등 주택 조사를 거치게 된다.
사전 신청은 수급자 편의를 위해 자산조사 및 주택조사 절차를 미리 진행하는 것으로, 8월과 9월 사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사전 신청 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해 수급자로 결정된 가구는 10월분 급여(4인 기준 23만1,000원)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주거급여 부양 의무자 기준 폐지는 비수급 빈곤층에게 최소 1개 이상의 복지급여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그동안 부모 또는 자녀의 소득·재산으로 주거급여를 받지 못했던 이들에게도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정보를 몰라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거급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주민센터 또는 남구 노인장애인복지과(☎ 607-3442), 주거급여 콜센터(☎ 1600-07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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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이용섭 시장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고 9일 밝혔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상원 회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이 시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추대패를 전달했으며 ㈜해양도시가스 김형순 대표이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1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 중 6400만원은 광주지역 취약세대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으로, 5000만원은 장애인세대 가스밸브자동차단기 설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광주시가 나눔과 배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줘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형순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는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해양도시가스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소외계층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상대적 빈곤인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해양도시가스의 복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지역 사회복지지원사업이 질적으로 향상되고 공동모금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높아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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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GS건설이 신진 작가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사 1층 로비를 활용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나섰다.
9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갤러리 `시선` 은 신진 작가들이 겪고 있는 전시공간의 부족 문제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GS건설은 갤러리 `시선`을 통해 작가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작가들은 작품 세계를 회사 직원들과 방문객에게 공유하는 일종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곳의 규모는 중대형 갤러리 수준인 약 60평 정도로 전시공간은 ㄱ자 모양의 가변형 프레임을 설치해 작가의 의도에 맞게 공간변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출품 작가는 작품 테마에 맞게 공간 활용 및 전시가 가능하다.
GS건설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타워-2 본사 1층 로비에 예술적 재능을 기부하는 비영리 단체 `아트앤러브`와 함께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심에 위치한 종각역 그랑서울에 본사 1층 로비를 활용한 무료 갤러리 공간을 확보해 신진 작가와 대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향후 전시공간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갤러리 시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9 · 뉴스공유일 : 2018-08-0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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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8월 9일(목),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제2차 수정계획(2018~2023)’을 발표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은 2007년에 최초 기본계획이 수립되었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아특법)에 따라 5년마다 수정・보완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수정계획은 제1차 수정계획(’13. 5.)에 이은 제2차 수정계획으로, 그동안 기초 연구, 전문가 자문회의 및 의견 수렴, 관계부처‧지자체(광주광역시) 협의를 거쳤으며, 7월 31일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한 후 확정되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은 2004년부터 2023년까지 20년간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서,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운영,
▲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 예술 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 문화교류도시로서의 역량 및 위상 강화 등 4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 그러나 그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15. 11. 25. 개관) 외에는 성과가 미진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수정계획에서는 4대 역점과제별 개선방안을 통해 조성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역점과제 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주력
운영체계 개선‧정착, 옛 전남도청 복원 등 복합적 과제 극복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핵심거점으로서의 역할 강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교류‧교육‧연구 및 콘텐츠의 창‧제작, 전시‧공연‧유통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국내 최대 복합문화예술시설로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핵심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번 수정계획에서는 2015년 개관 이후의 운영 노력을 간략히 평가하고 앞으로 문화전당이 해결해야 할 세 가지 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생산‧유통하는 창‧제작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향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주력한다. 둘째, 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으로 이원화된 운영체계를 개선한다. 셋째, 옛 전남도청 보존 건물군 복원을 광주광역시,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시도민 대책위원회’ 등과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한다.
<역점과제 2> 문화권 개편을 통해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정상화
2007년 이후 환경 변화 반영,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등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7대문화권을 5대 문화권으로 개편
2007년 종합계획에 반영된 문화권 조성 사업은 광주를 지역 특성과 역사성・발전성을 토대로 7대 문화권*으로 구분하고 각 권역 내 문화거점을 집중 육성해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① 문화전당권,
② 아시아문화교류권,
③ 아시아 신과학권,
④ 아시아전승문화권,
⑤ 문화경관 생태환경 보존권,
⑥ 교육문화권,
⑦ 시각미디어문화권
그러나 그동안 뚜렷한 성과가 없어 계획의 현실성・타당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수정계획에서는 그동안의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등과의 연계성을 높일 수 있도록 5대 문화권으로 개편했다.
새로 개편된 5대 문화권은
▲ 문화전당교류권,
▲ 융합문화과학권,
▲ 아시아공동체문화권,
▲ 미래교육문화권,
▲ 시각미디어문화권이며, 권역별로 단위사업을 재구성・배치했다. 권역별 단위사업은 매년도 핵심사업 1~2개를 우선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5대 문화권과 연계하고 이를 보완하는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통해 도시 전체에 문화적 환경을 확산해 나가며, 이를 위해 관계부처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토록 하였다.
<역점과제 3> 예술 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은 특화사업 발굴 통한 활성화 필요성 제시
문화예술 진흥 분야는 지역의 강점을 살린 국제적 문화예술행사를 육성 및 브랜드화하고, 전국적 파급효과와 국제적 공감이 가능한 특화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문화예술치유 중심(메카)도시를 조성하거나, 호남 전통문화, 남도 무형문화재 등 지역문화 콘텐츠를 개발・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문화산업 분야는 그동안 다른 과제에 비해 비교적 추진 실적이 양호해 기존 계획상의 추진 기조를 유지하되, 첨단실감 제작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 융·복합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기존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던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설립·운영도 이번 계획에 다시 반영했다. 이미 운영하고 있는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와 투자조합에 대해서는 내실화에 역점을 두되 운영 성과에 따라 추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광 분야는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문화관광 비전과 정책 개발’을 목표로 예술관광(Art Tourism), 역사교훈여행(Dark Tourism)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문화전당과 5대 문화권 등 핵심사업과 연계한 관광기반 및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 서남권 지역과의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활용도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제시됐다.
<역점과제 4> 문화교류도시로서의 역량 및 위상 강화 체계적 추진
국제문화교류, 홍보・마케팅, 인적자원 개발・확충 등 문화교류도시로서의 역량 및 위상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나 단기적 성과 창출이 어려운 분야로 체계적 추진 관리와 지속성 유지가 필요한 과제이다.
국제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그간 구축된 협력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정부와 광주광역시가 효율적 업무 분담을 통해 교류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같은 국제대회나 국제회의 등 주요 계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남북관계 발전에 따른 문화예술・체육 교류 추진 필요성도 제시했다.
국제문화교류 전문 인력 등 인적자원을 확충해 문화중심도시로서의 내적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와 지자체, 지자체와 지역사회 간 유기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높여 나간다.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홍보・마케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사업의 지휘본부(컨트롤타워)인 조성위원회가 지난 4월 새롭게 구성되어 출범하였고, 이번에 종합계획 수정계획도 마련된 만큼 조성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고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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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사립유치원에 교직원 인건비, 유치원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 공립유치원 수준의 재정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는 ‘공영형 사립유치원’을 2019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8월 14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운영 유치원 공모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유치원은 공문 제출 후 첨부 서류를 시교육청에 인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공립 수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아 학부모 유아학비 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공공성과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을 받게 된다. 동시에 공립 수준의 학부모 부담금 경감, 법인에 개방이사 2명 이상 선임,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 등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공모 신청 자격은 재단·사회복지·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유치원 또는 법인 전환이 가능한 개인 운영 유치원이다. 선정 유치원 수는 공모 신청 접수 결과와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공영형 유치원으로 선정되면 구체적인 운영 협의, 사전 컨설팅, 업무협력 약정체결, 법인전환 신청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공영형 사립유치원으로 출범해 2022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교육청은 공모신청 접수에 앞서 8월13일 오후2시 광주교육정보원 소강당에서 전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및 목적 등 세부사항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 운영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건학이념과 특색은 살리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임으로써 교육력 제고 뿐 아니라 학부모 유아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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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초등학교에서 출석번호를 정할 때 남학생에게만 앞 번호를 부여하는 성차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지난 3월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가 남학생은 출석번호 1번, 여학생은 출석번호 50번부터 부여하고 있다며 이는 여학생에 대한 차별이라는 진정을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대해 해당 학교장은 지난해 말 4~6학년 학생,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2018학년도 출석번호 부여 방법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에 따라 남학생에게 앞 번호, 여학생에게 뒷 번호를 부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권위 아동권리위원회는 남학생 출석번호를 앞 번호, 여학생을 뒷 번호로 부여하는 것은 어린 학생들에게 남녀 간 선ㆍ후가 있다는 차별의식을 갖게 할 수 있는 성차별적 관행이라고 판단, 이러한 관행을 다수결로 채택했다고 해서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또한 많은 학교에서 남녀구분 없이 가나다순으로 출석번호를 지정하고 있고 이러한 방식으로도 학교행정이나 학급운영에 지장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해당 학교의 남학생 앞 번호 지정은 여성인 학생들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차별행위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이미 2005년 남학생에게만 앞 번호를 부여하는 관행이 합리적 이유 없이 여학생의 평등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을 계기로 해당 사안이 명백한 성차별 행위라는 점을 각 교육청에 다시 한번 전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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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해수욕을 즐기거나 수산물을 취급하면서 상처로 인한 비브리오 패혈증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염 비브리오균(Vivrio parahaemoilticus)은 호염성 세균으로 비브리오 식중독은 여름이나 가을에 주로 발생한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은 기온상승 등 온도변화로 인해 최근 3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됐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신속히 냉장보관(5℃ 이하)해야한다. 아울러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한 후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잘 씻고 속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ㆍ조리(내부 85℃, 1분 이상)해야 하며 조리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을 씻어야한다.
칼과 도마는 전처리용과 횟감용을 구분하여 사용하고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 열탕 처리하여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은 그람음성 호염성세균으로 1~3% 식염농도에서만 증식이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비브리오 패혈증은 어패류 섭취나 상처부위를 통해서 감염된다. 감염 시에는 발열,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며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발생하고 48시간 이내 사망률이 50%로 치사율이 높으므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산물을 다룰 때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하며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식품에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조리하지 않은 해산물로 인해 이미 조리된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구분해서 보관하며 건강하더라도 상처가 있다면 바닷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식약처는 여름철 수산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신속검사차량 5대를 지역별로 바닷가 항 포구에 순환 배치하여 비브리오 오염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들께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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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최근 금융ㆍ회계 분석 지원을 통한 범죄수익금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범죄수익 추척수사팀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난 8일 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서울지방경찰청을 중심으로 시범운영 한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을 8월부터는 총 7개 주요 거점 지방청에 팀을 편성하여 전국을 권역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자금 추적, 금융·회계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중요사건 수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에 금융·회계 분석 전문가 등 13명을, 그 외 지방청에 전담요원 1명씩을 배치해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전담요원)을 시범운영했다.
5개월간 시범운영 결과, 서울청 범죄수익 추적수사팀 17건을 비롯하여 전국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전담요원)에서 총 28건의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을 지원했다.
아울러,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전담요원)`의 적극적인 금융·회계 분석 지원(총 129건)을 통해 확인된 범죄수익금의 규모가 많아지고, 현장 수사관들 또한 범죄수익 추적에 대해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 전체적으로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 건수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의 운영이 은닉된 범죄수익의 추적과 동결을 촉진하고, 금융ㆍ회계 분야의 수사 전문성 제고 측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 이달 하반기 인사시부터 시범운영을 확대 할 예정이다.
기존 전문요원 1명만 운영하던 주요 거점 6개 지방청(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남부)에 회계·금융 분석·수사 전문가를 3~5명씩 배치, 팀 단위로 편성하여 서울청 등 총 7개 거점 지방청을 중심으로 권역별로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은 올 한해 시범운영을 거쳐 미비점 등을 보완 후 추가 확대 시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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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레지오넬라균 검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7월말까지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도내 병원, 대형건물 등 200여 개 시설에서 채취한 냉각탑수와 배관시설의 온수, 냉수, 수도꼭지 표면 등 961건의 시료를 검사한 결과 63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
조사대상 가운데 레지오넬라균이 가장 많이 검출된 곳은 냉각탑수와 배관시설 온수로 냉각탑수는 전체 48건 중 5건(10.5%)이, 배관시설 온수에서는 전체 524건 중 51건(9.7%)이 검출됐다. 배관시설의 냉수나 수도꼭지 표면에서는 1~2% 내외의 검출률을 보였다. 분수대에서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검출된 63개소에 청소와 소독 등 사후조치를 취한 후 재검사를 실시하도록 시ㆍ군 관련부서에 통보했다.
레지오넬라균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대형목욕탕 욕조수, 배관시설, 분수대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다가 25~45℃의 온도에서 증식해 비말 형태(날아 흩어지는 물방울)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오한, 전신피로감, 마른기침, 복통 등이 있으며, 면역이 약한 만성질환자에게 잘 감염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기 사용도 같이 늘고 있는 만큼 레지오넬라균 감염환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면서 "레지오넬라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철저한 청소와 소독관리,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내 레지오넬라증 환자 발생은 2013년 3명에서 2014년 5명, 2015년 13명, 2016년 22명, 2017년 50명으로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7월말 기준으로 38명의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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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마산에서 암컷 산양이 추가로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9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 7월 1, 2차 용마산 산양 서식조사에서 확보한 배설물의 유전자 분석 결과, 암컷 1마리를 추가로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용마산에는 지난 조사에서 확인된 수컷 1마리를 더해 산양 2마리(수컷 1, 암컷 1)의 서식이 확인됐다.
산양은 보통 4월에서 9월까지 짝짓기를 위해 이동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산양 암컷 1마리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용마산 산양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보다는 용마산에 계속 서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산양의 이동을 염두해 둔 대책보다는 산양의 안전한 서식을 위한 모니터링과 보호에 집중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먹이자원, 물 등 용마산의 양호한 서식조건을 감안할 때 더 많은 산양이 용마산에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무인센서 카메라와 현장조사 등을 통해 산양의 추가적인 서식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지난 8월 1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문화재청, 서울시, 경기도 등과 함께 용마산 및 포천 일원 산양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불법 올무 및 덫 제거, 서울-수도권 북부 지역 산양서식현황 및 보호대책 합동연구 등 산양보호대책을 합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용마산이 산양의 지속적인 서식지가 될 가능성 커졌다"며 "용마산 산양의 안전한 서식을 위해 `수도권 산양보호를 위한 협의체(가칭)`를 구성하여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산양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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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찰청은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개선 권고와 경찰 수사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해 범행재연 현장검증을 필요 최소한으로 운영하고 임의성 확보를 위해 원칙적으로 비공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피해자와 유가족의 형사절차상 권리보호를 위해 수사 진행상황을 설명하도록 했다.
그간 현장검증은 중요사건 수사 마무리 단계에서 실시해 왔으며 인권보호 및 범행재연의 임의성 확보를 위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신원노출 방지 등 인권보호를 위해 CCTV 범행영상, 피의자의 자백 등 이미 확보된 증거로 충분히 범죄증명이 가능한 때에는 범행재연 현장검증을 하지 않는다.
또한 사건별로 필요성을 검토해 자백의 신빙성, 정확한 범행 경위나 방법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필요 최소한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공개적인 현장검증은 피의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해 범행재연의 임의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비공개하기로 했다.
다만 사건에 관심이 집중된 때나 장소의 노출이 불가피한 때, 비공개 시 안전사고 발생 등이 우려될 때에는 경찰서장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한적으로 공개하고 질서유지선(police line)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또한 법령에 규정된 사람 이외에는 참여를 제한해 범행재연 현장검증의 임의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자와 유가족에게는 형사 절차상 권리보호를 위해 피해자보호법과 관련 매뉴얼에 따라 공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현장검증 개요ㆍ결과를 포함한 수사 진행상황을 설명하도록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활동의 절차와 과정이 공정할 때 법집행의 정당성과 국민의 협력이 확보될 수 있다는 확고한 인식을 바탕으로 치안정책과 활동 전반의 절차적 정의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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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분말이나 환 등 이른바 분쇄공정을 거친 식품가운데 기준치를 넘는 쇳가루가 검출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부적합 제품에 대해 관할 시ㆍ군에 통보해 회수 등 행정조치토록 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5일 도내 대형마트로에서 구입한 분말제품 32건, 환 제품 10건, 코코아가공품류 2건 등 총 44건의 식품을 대상으로 금속성 이물검사를 실시한 결과 6건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9일 밝혔다.
6건은 기타가공품 3건, 과채가공품·코코아가공품ㆍ향신료가공품 각 1건으로 천연향신료 가운데 하나인 계피가루에서는 30.9㎎/㎏, 코코아가루에서 15.8㎎/㎏, 솔잎가루 16.9㎎/㎏, 유기농표고버섯가루 17.3㎎/㎏, 칡환 18.1㎎/㎏, 홍화씨환 22.7㎎/㎏의 쇳가루가 나와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금속성이물 기준은 10.0㎎/㎏ 미만이며 연구원은 분쇄과정에서 기계에 있는 철 성분이 식품에 섞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금속성 이물검사는 쇳가루가 자석에 붙는 성질을 이용해 식품 중 쇳가루가 있는지를 검사하는 검사법으로 분쇄공정을 거친 원료를 사용하거나 분쇄공정을 거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2007년부터 위해식품 추방을 위해 조사기획부터 수거, 검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식품안전지킴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최근 분말제품 유통이 증가추세에 있어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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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8년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7일 경찰청은 2018년 상반기 포이스피싱 피해현황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2006년부터 처음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2018년 상반기까지 총 16만 건, 1조5000억 원 상당의 피해가 누적됐다. 특히 2017년 이후 피해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국민들의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6월 기준 피해규모는 총 1만6338건·1796억 원으로, 2017년동기간 대비 발생은 54%, 피해금액은 71% 가량 증가했다.
최근에는 금리인상, 가계대출 수요 증가를 악용, 금융기관을 사칭해 대출을 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대출사기 수법이 크게 증가했다.
2018년 상반기 전체 보이스피싱 1만6338건 중 1만3159건이 대출사기형으로, 10건 중 8건은 금융기관을 사칭한 수법이었다.
경찰ㆍ검찰ㆍ금감원을 사칭해 범죄에 연루됐다며 예금을 보호해주겠다거나 수사절차상 불법자금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접근하는 기관사칭 수법도 큰 피해를 초래했다.
경찰은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와 경찰서에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31개팀ㆍ152명)을 설치하고, 강력팀까지 투입해 단속을 강화한 결과, 2018
년 상반기 6개월 간 총 1만5135건ㆍ1만9157명을 검거했다. 전년 동기간 대비 검거건수는 38%, 검거인원은 32% 증가했다.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피해자가 계좌이체를 하거나 현금을 인출하여 가져오도록하고 은행원이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인출용도를 질문할 것에 대비해 "은행원도 범죄에 연루돼 있으니 `여행자금, 유학자금, 사업자금`이라고 둘러대라"고 지시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해 국민들의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대출에 필요한 금융기관 앱(app)을 다운받으라며 IP주소를 입력하게 하여 악성코드에 감염시키는데, 이 경우 진짜 은행에 전화를 걸더라도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연결돼 피해를 당하게 했다.
금융범죄에 연루됐으니, 사건 정보를 확인하라면서 가짜 검찰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도록 유인하기도 함.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마치 피해자가 수사대상자인 것처럼 가짜 문서를 열람하도록 하거나, 악성코드에 감염시키는 수법을 사용했다.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보이스피싱 관련 보도나 범죄수법ㆍ예방방법 등 정보에 관심을 갖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관련 정보를 공유해야한다.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범인이 검거되더라도 피해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범죄수법을 충분히 숙지,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범죄수법과 예방방법은 경찰청ㆍ금감원이 공동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찰ㆍ검찰ㆍ금감원은 어떤 경우에도 예금을 보호나 범죄수사를 이유로 계좌이체나 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는다. 만일 속아서 돈을 송금했다면 112 신고를 통해 금융기관을 상대로 피해금에 대해 지급정지 요청을 하면된다.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피해자의 112신고를 막기 위해 전화를 끊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앞으로 경찰청은 전담수사부서 인력증원, 국제공조 활성화를 통한 국외 콜센터 단속 등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캠페인 광고 송출 등 하반기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홍보활동을 강화, 국민피해를 예방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은행창구에서부터 선제적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찰·금융기관 간 공동체치안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민들께서 보이스피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피해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9 · 뉴스공유일 : 2018-08-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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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무료체험방 등에서 판매하는 의료기기를 구매해 금전적 피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속조치에 나섰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개인용온열기, 의료용레이저조사기 등 6개 품목의 제품별 판매 가격을 조사해 식약처 등의 홈페이지에 오늘(9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공개는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업체별로 판매 가격이 다양하고, 가격 편차가 커 소비자가 의료기기를 구입할 때 판매 가격이 합리적인지를 따져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공개 대상 품목은 개인용온열기(33개 제품, 49개 모델), 개인용조합자극기(55개 제품, 69개 모델), 알칼리이온수생성기(13개 제품, 16개 모델), 의료용레이저조사기(12개 제품, 15개 모델), 의료용조합자극기(6개 제품, 10개 모델), 저주파자극기(13개 제품, 13개 모델) 등이다.
공개하는 정보는 해당 제품에 대한 모델명, 허가번호, 지역별(17개 시ㆍ도) 판매 금액의 최고ㆍ최저 가격이다.
식약처는 판매 가격 조사를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기감시원과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이 지난 5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전국 의료기기 판매업체 457곳을 대상으로 유선 조사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실시했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판매 가격을 미리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히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 알 권리 보장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기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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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회(연구책임자 김광환 교수)와 한국연구재단, 융합연구총괄센터(노영희 센터장/지식콘텐츠연구소 소장)가 함께한 2018 웰다잉 HubCon 심포지엄이 지난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웰다잉 사회적 확산 국가 전략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웰다잉 융합연구회의 연구 성과와 전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웰다잉 사회적 확산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윤희(세종시의원), 장주동(광주 두암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무식(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재은(충청남도청 건강증진식품과 팀장), 김일순(충청투데이 부장) 등 참석 하에 패널토론이 진행돼 그 열기를 더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웰다잉 전문가 그룹 및 강사양성 교육과정 확대, 정부 차원 대응 필요, 웰다잉 인식 개선을 위한 개념 정립 및 노인 인권교육 선행 등의 대책을 제시했으며, 향후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학회는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확산 사업, 전문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전문기관 위탁 추진,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의 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회는 인문ㆍ사회와 보건ㆍ의료 영역의 연구자들이 주축이 돼 죽음과 웰다잉 관련 교육, 인력양성, 교육체계 및 사회 시스템 구축 등 국가적 단위의 죽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지혜로운 삶을 위한 웰다잉(구름서재, 2016), 아이에게 죽음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북랩, 2017), 웰다잉의 이해와 실제(수문사, 2018), 무엇이 행복을 좌우하는가(느낌이있는책, 2017), 내 인생 저만치에 죽음이(북랩, 2017), 웰다잉이 뭐에요?(북랩, 2018) 등의 저역서 발간을 통해 학생ㆍ일반인ㆍ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웰다잉의 사회적 확산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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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자연녹지지역에서 펜션을 운영하거나 개발제한구역인 계곡에 평상을 설치하고 음식을 파는 등 불법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9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7월) 13일부터 20일까지 가평군 북면, 양주시 장흥면, 양평군 용문면, 용인 캐리비안베이 등 인기 여름휴가지에 위치한 숙박업소와 음식점 158개소를 점검한 결과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운영 중인 숙박업소 49개소, 식품접객업소 20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미신고 숙박업의 경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미비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또한 소독, 환기 등의 위생 준수의무가 없어 광고 사진과 실제 시설의 위생상태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함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미신고 상태로 계곡에서 영업을 하는 음식점은 하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아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문제도 있다.
특히 적발된 업소 대다수가 유명 소셜커머스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일부 업소는 숙박 전용 어플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사례를 보면 용인시 소재 A펜션은 자연녹지지역이라 숙박업을 할 수 없는 곳에 단독주택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후 건물 7개동을 짓고 불법으로 펜션 영업을 하고 있었다. 또 다른 B펜션은 화재에 취약한 통나무로 숙박시설을 지어놓고도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고, 화재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운영하다가 적발됐다.
가평군 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C업소는 농어촌민박으로 신고한 주택 외에 추가적으로 가건물을 설치해 불법으로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운영하다 단속에 걸렸다.
양주시 장흥면 소재 D업소는 음식점 허가가 나지 않는 개발제한 구역 내 계곡에 그늘막과 평상을 설치하고 음식을 팔았으며 등록되지 않은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면서 안전요원도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양평군 용문면 소재 E업소는 국유지에 불법으로 건물을 지어놓고 펜션과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유통기한이 지나 곰팡이가 핀 식재료를 보관하다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숙박업 및 음식점 영업자를 미신고 영업으로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통보해 폐쇄 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소셜커머스나 숙박 어플을 이용해 예약을 할 경우 숙박업소가 신고를 하지 않은 불법시설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면서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반드시 숙박업 등록이 되어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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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과 BGF(비지에프)리테일은 지난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전국 1만3000여 CU(씨유) 편의점을 `지역사회의 치안 서비스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일 경찰청과 BGF(비지에프)리테일은 지난해 7월,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국내 최초로 결제단말기(POS)에 `긴급 신고` 기능을 추가한 `긴급 신고 시스템`을 전국 매장에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결제단말기(POS)에 범죄 등 위급상황에 간편히 누를 수 있는 신고 버튼을 추가해 보다 긴급상황 시 보다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은 전국의 1만3000여 개 CU(씨유) 매장에 적용되어 있으며, 심야시간대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 근무자의 범죄불안감 해소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긴급신고시스템이 시행된 이후로 경찰이 편의점을 지켜준다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든든하다`는 반응이다. 일선 경찰관의 호응도 상당하다. 한달음시스템 등 기존 편의점의 비상연락시설이 보이던 오신고가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기존 편의점에 설치돼 있던 비상연락시설은 직원 부주의, 오작동 등으로 잘못 신고되는 경우가 80~90%에 달했다.
반면, `긴급 신고 시스템`의 경우 오신고율이 20%대에 불과한데다 불필요한 신고도 77%나 줄어드는 효과를 보여, 일선 경찰관이 주요한 사건 신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경찰청과 CU(씨유)는 앞으로 현장 근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오신고율을 한자리 수로 더욱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효과에 힙입어, 경찰청과 CU(씨유)는 긴급 신고 시스템을 국내 전체 편의점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뜻을 모으고 있다.
이에 지난 5월, 경찰청은 BGF(비지에프)리테일과 함께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긴급신고시스템을 전체 편의점 업계에 확산해 줄 것을 요청했고, 현재 주요 편의점 회사와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5월부터는 `긴급 신고 시스템`에 미아ㆍ실종자 찾기 기능을 연계한 `미아찾기 시스템(아이 CU(씨유))`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미아 등 발견 시 CU 매장 근무자가 파악 가능한 아동 이름,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결제단말기(POS)에 입력하게 되면, 관련 정보가 전국 CU 매장에 실시간 공유되기 때문에 실종 아동 등을 신속하게 발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BGF(비지에프)리테일에 따르면 `아이 CU(씨유)`는 도입된 지 두 달 만에 약 20명에 이르는 어린이, 치매환자, 지적장애인 등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등 큰 성과를 얻고 있다고 한다. 보호자 역시, 가까운 CU 매장을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전국 CU매장에서 보호 중인지를 알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청과 CU가 함께 구축한 `긴급신고 시스템`은 편의점 근무자는 물론 지역민의 안전에도 기여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대표적 사례"라며 "전국 모든 편의점에 이러한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긴급 상황이 발생 했을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가맹점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BGF리테일과 경찰청은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한 노력을 통해, `지역 사회 치안 서비스 향상`을 통해 성공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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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별에서 `2018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에 있었던 제3회 월성 사진촬영대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의 수상작 103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사진전은 전문가들의 사진보다도 일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신한 시각과 감성이 한층 돋보이는 작품이 많이 출품되어 눈길을 끈다. 월성에서 하루를 즐기는 가족, 연인, 친구의 얼굴을 담은 사진부터 경주개 동경이와 함께 찍은 사진, 월성의 옛 자취와 지금의 풍취가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모두 공존하는 사진 등 각양각색의 월성을 담아낸 작품들이 관람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인 8월 18일에는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사진촬영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월성에 대한 지속적인 기록화 작업을 위해 제작 중인 수상작 사진 모음집 `2018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를 증정한다.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촬영대회는 어린이부터 전문 사진작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행사로 2016년부터 진행 중이다. 매년 수많은 사람이 행사를 통해 담아낸 월성의 수많은 모습은 훗날 다시 월성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경주시민과 국민이 월성의 옛 자취를 느끼며, 신라의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문화재 현장 활용 행사를 꾸준히 기획ㆍ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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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직업계고를 비롯한 현장실습 산업체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한다.
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강화된 지도ㆍ점검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체 현장실습이 학생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학습중심 현장실습으로 운영되도록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계획은 학교와 교육청의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 전문가와 함께 산업체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해 현장실습생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교육부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실습 중앙 점검단을 구성하여 17개 시ㆍ도교육청의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청의 현장 점검을 지원한다.
현장실습 중앙 점검단은 올해 11~12월에 걸쳐 교육청별 취업지원센터를 통하여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일부 학교와 사업장을 선정ㆍ방문해 점검한다.
교육부는 학교의 현장실습 산업체에 대한 지도ㆍ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ㆍ도교육청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한국공인노무사회를 현장실습 지도ㆍ점검 지원 기관으로 선정했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시ㆍ도교육청과 함께 산업체를 점검하고 피해학생 권리구제, 현장실습 지도ㆍ점검 매뉴얼 개발 및 교사 연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실습 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참여 기업에 대한 고발 등 규제 중심이 아닌 현장실습 운영 전반에 대해 기업이 자율점검을 이행하도록 컨설팅하고 지원하게 된다.
산업체 현장실습 지도ㆍ점검에 대한 결과는 현장실습 관리시스템에 탑재해 중앙에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시ㆍ도교육청에서는 산업체 현장실습 실태점검 담당 교사가 총 300여 명의 권역별 공인노무사와 함께 약 3000개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점검하고 현장실습생과 상담을 진행한다.
실태 점검은 전체 현장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해당 학교 교사와 외부 전문가(공인노무사, 시ㆍ도 컨설팅단 등)를 포함, 2~3인 이상으로 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개선 권고 등 현장 조치하지만 의도적인 불법과 권고 미이행 및 협약 미준수의 경우, 현장실습 중단 등 최우선으로 학생을 보호한 다음 교육청과 지방고용노동관서가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와 산업체가 협력하여 근로가 아닌 학습과 연계된 실무 중심 현장실습을 내실있게 진행하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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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산림청이 더위에 지친 국민들이 숲을 방문해 심신을 달래고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카카오와 함께 산촌생태마을과 국립자연휴양림 각 7곳을 선정하고 카카오맵에서 테마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산림청과 카카오는 '내게 지금 필요한 힐링, 산촌생태마을'과 '동화 속을 거니는 듯한 경험, 국립자연휴양림'이라는 주제로 휴가철 여행지 14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산촌생태마을은 ▲고대산 산촌마을(경기 연천) ▲달빛 소리마을(강원 인제) ▲곤드레 한치마을(강원 정선) ▲산채 건강마을(충북 제천) ▲세동리 웅치골마을(전북 진안) ▲축령산 편백숲 치유마을(전남 장성) ▲산달뱅이마을(전남 광양)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자연휴양림(경기 가평) ▲대관령 자연휴양림(강원 강릉) ▲덕유산 자연휴양림(전북 무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충북 청주) ▲황정산 자연휴양림(충북 단양) ▲오서산 자연휴양림(충남 보령) ▲변산 자연휴양림(충남 변산) 등이 선정됐다.
산촌생태마을은 이달 8일, 국립자연휴양림은 이달 10일부터 '카카오맵'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테마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민간플랫폼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산림콘텐츠를 국민에게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는 위치기반의 참여형 서비스를 통해 양방향 소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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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청소년체험활동 참여가 어려운 전국 장애 청소년을 수련원으로 초청해 `둥근세상만들기 장애청소년캠프`를 지난 6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액 무료로 개최했다.
캠프 참여기관은 올해 3월 수련원 누리집으로 공개모집 후 선정했으며 인천 인제고등학교 외 3개 기관 130여 명의 장애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둥근세상만들기 장애청소년캠프는 장애 청소년 발달과정에 맞춰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장애 청소년들이 균형성장과 자립기반 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안전한 캠프 일정을 위한 재난안전 체험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자극하기 위한 컵 공예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서 2일차 주요 프로그램은 여름철 수상안전과 재난안전체험으로 참가 장애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 확보를 돕기 위해 생존수영프로그램과 단계별 신체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디스크골프활동 등으로 다채롭다. 아울러 도전과 성취의식을 깨우기 위한 커뮤니티댄스와 실내 모닥불놀이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임업진흥원과 협업으로 수련원 자연환경을 느껴보는 숲 체험 자연산책프로그램이 이뤄졌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캠프 참가 장애청소년들이 수련원 프로그램 속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돌아가길 바라며, 앞으로 수련원은 장애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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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이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재난 발생 시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재난안전실무자과정`을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한다.
교육과정 내용으로는 ▲국가 재난체계 이해 ▲사회ㆍ자연재난유형 및 대응전략 ▲재난 발생 응급처치 ▲재난과 트라우마(심리치료)로 구성돼 있으며 특수재난 분야인 감염병 확산 대응을 위해 국가 감염병 관리체계와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 위기 경보 단계별 대응방법 등을 추가하여 보건분야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했다.
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지진ㆍ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잘 갖춰진 안전시스템과 교육이나 훈련을 통한 재난안전 담당자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인력개발원은 재난대비를 위한 교육의 전문성을 계속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외 인력개발원은 `재난의료대비대응과정`을 통해 지진 발생ㆍ감염병 확산과 같은 재난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지방단치단체 재난의료 담당자가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별 도상훈련과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종사하는 관리자는 7시간, 실무자는 14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인력개발원 재난안전실무자 대상 교육은 이달 27일~28일(부산), 오는 10월 25일~26일(서울)에 추가로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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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소셜디자인 기술혁신랩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회문제 해결의지와 역량을 가진 혁신주체를 발굴하는 한편, 기술·제조기반 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소셜디자인 기술혁신랩은 기술ㆍ제조, 사회서비스, IT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 및 기술 장인과의 협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공유 작업 공간이다.
서울 종로구 아세아전자상가 3층 H-창의허브 내(세운상가 도시재생지) 약 40평 규모의 작업 공간과 CNC, 레이저 커터, 3D프린터 등 디지털 제작 장비와 테이블쏘, 스크롤쏘, 슬라이딩 각도절단기, 드릴 프레스 등 목공 장비를 갖추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의 지원 내용은 `기획워크숍`과 `시제품 개발`의 2개 분야로 나뉜다. 기획워크숍 지원사업은 기술혁신랩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기술ㆍ제조ㆍIoT 분야 워크숍 운영팀을 4팀 내외로 모집한다. 사업 운영 주체는 사업 기간 중 최소 4회 이상의 워크숍을 진행해야 하며 지원 규모는 운영 주체당 1000만 원 내외다.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은 기술혁신랩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기술과 사회서비스, 농업, IT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제품 개발, 상품성 개선 등을 원하는 시제품 제작팀을 모집한다. 총 2개 팀을 뽑아 팀당 15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사업 진행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서울시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 제3조2항에 해당하는 사회적경제기업ㆍ소셜벤처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발된 팀은 워크숍 진행 및 시제품 개발 시 반드시 센터의 기술혁신랩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기술혁신랩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단, 시제품 개발 시 기술혁신랩에서 보유하지 않은 장비를 이용해야 할 경우 협의를 통해 타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1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지원실 운영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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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 농촌지역에서 아기 울음소리를 좀처럼 듣기 어려운 요즘 영광에서 열 번째 아이를 낳은 다둥이 가정이 있어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광 군서면 덕산리에 사는 최난희(여·37)·김용희(44) 씨 부부는 지난달 20일 몸무게 3.3kg의 열 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번 출산으로 최 씨 부부는 5남5녀를 둔 가정이 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역사회의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 씨 가정을 지난 6일 방문해 격려하고, 신생아 양육비 30만 원을 전달했다. 또 영광군에서는 1천500만 원을 전달하고 출산 축하용품, 양육수당, 각종 예방접종,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등을 지원한다.
최 씨 부부는 “도시에 살았다면 교육비나 각종 생활비 부담으로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 것은 생각도 못할 일이지만 농촌은 꼭 농사가 아니더라도 할 일이 많다”며 “소풍같은 인생에 아이들이 하나 둘 늘어나 어느새 열 명까지 행복이라는 선물로 와줘 너무 고맙고, 힘든 만큼 얻은 기쁨과 행복도 곱절로 크다”고 말했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저출산 문제는 지자체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줘야 한다”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삶이 바뀌는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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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인천 남구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7일 노적산호미마을의 에너지자립활동을 위해 에너지소외계층 10가구의 오래된 백열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
LED 전등은 햇빛조합이 구매하고 용현동 청년 ‘코 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에 입주한 청년기업 ‘미추홀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이 전문 인력을 지원해 교체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지난해부터 주민공동체와 시민단체, 지역기업, 유관기관 등과 함께 노적산호미마을에서 에너지자립마을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3월 민간 발전소인 미추홀구햇빛발전소 1호기(19.8kw)가 조성돼 운영을 시작했으며 운영주체인 남구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발전소 운영 수입을 활용해 주민커뮤니티 시설에 600w 규모의 햇빛발전설비(미추홀햇빛담은 집 1호) 설치를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자립도시 미추홀구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햇빛발전소의 추가설립 및 에너지절감활동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민선 7기 핵심공약사항 중 하나인 에너지자립도시 미추홀구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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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8월 14일 일산문화공원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회복 촉구를 위한 추모행사 ‘제7회 진혼제’를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추모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의 피맺힌 한을 위로하고 유린된 인권회복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고양시향토민속예술연합회 주관으로 추모시 낭송, 추모퍼포먼스, 규탄성명, 평화의 행진, 추모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8월 14일은 지난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올해 국가 공식 기념일로 지정돼 더욱 뜻깊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105만 시민의 뜻을 모아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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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민선 7기 기구개편을 통하여 전국 기초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부서별로 산재해 있던 인구정책 관련 업무를 모아 기존 ‘팀’ 단위에서 ‘과’ 단위로 확대 신설 했다. 인구정책과는 인구정책, 일자리창출, 출산장려, 귀촌지원 4개 팀으로 구성되며, 고흥군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인구정책과는 오는 2022년까지 인구감소 제로화를 목표로 인구 실태 분석과 저출산 극복 및 인구유출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이를 위해 빠른 시일에 인구정책 관련조례 제정 정비, 청년 일자리 대책, 저출산 고령화 대책, 귀농·귀어·귀촌 등에 대한 세부 지원책을 확대 수립할 계획이다
군은 관련부서 업무 담당자 중심으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 부서간의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구감소 흐름을 멈추기 위한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100인 현답 토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특히 군민들이 귀농·귀어·귀촌으로 인한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송귀근 군수는 “인구증가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면서 “열대야 일수가 적고, 태풍이 잘 오지 않은 지역적인 장점 등을 잘 알려 귀향과 귀농‧귀어·귀촌으로 인구감소를 최소화하면서 우리군 특성에 맞는 종합전략을 세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전국 228개 지자체 중에서 경북 의성군에 이어 두 번째로 소멸위험 지수가 높은 지역으로, 인구정책과의 효과적인 운영으로, 인구 감소 추세가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8년 현재 고흥군 인구는 6만 6천여명으로, 최근 8년 동안 매년 1천여명 가량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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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일반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나선다.
후드·덕트 청소 및 환기구 교체 등 업소별 최대 100만원까지 사업비 지원
8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후덕한 청소지원’ 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식사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이며, 음식점 위생등급제·음식문화개선사업 참여업소와 관광지 및 특화거리 주변 음식점이 우선 선정대상이다.
지원내용은 주방 위생관리에 필요한 후드·덕트 청소 및 환풍기 교체로 지원금은 설치비의 80%이며 업소별로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단, 자부담 20%를 수반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북구청 위생과로 우편, 방문 및 팩스(☎510-1452)로 접수하면 되고 오는 9월초 업소 규모 및 위생여건 등 현지조사를 거쳐 12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객관적이고 통일된 기준으로 평가하고 자율경쟁으로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추진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음식점 내 주방 후드·덕트 및 환풍기 등 환기시설은 청결한 위생 상태 유지를 위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라며,“주방환기시설 청소·교체 지원으로 주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방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지정업소에게는 2년간 현장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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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계속되는 폭염특보로 농작물·가축 피해 최소화와 안전한 농작업 관리로 건강하고 안전한 농작업을 당부했다,폭염일 때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벼는 논물 흘러대기로 온도 저하를 유도하고 물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1~2회 물 대기로 습윤 상태를 유지한다.
고온에서 흡수가 억제되는 규산과 칼륨을 증시하며 이삭도열병, 먹 노린재류, 멸구류 등 병해충 방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밭작물은 한더위를 피해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고 짚, 퇴비로 토양을 덮어 수분 증발과 지온 상승을 억제해야 한다.채소류는 시설 내부를 공기 순환 팬으로 강제 환기를 해주고 차광망을 설치하여 온도상승을 억제해야 한다.
과수류는 강한 직사광선을 받지 않게 가지 방향을 적정 배치하고 충분한 관수로 원활한 뿌리 생육을 도모하여 일소 피해(햇빛 데임)를 예방한다.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번식 장애 및 증체 저하 예방을 위해 축사에 환기팬 설치 및 그늘막 설치와 냉수 공급 등으로 체감 온도를 낮추어 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폭염으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농업인들의 안전관리다. 폭염 속 영농작업에 따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더운 낮 시간대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반드시 농작업을 피해야 하며 농작업을 해야 할 경우에는 아이스팩, 모자, 그늘막 등을 활용하고 15~20분 간격으로 휴식시간을 짧게 자주 가지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뭄 피해 극복「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 가뭄 해갈 시까지 현장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분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 여름 폭염기가 길어짐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인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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