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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7~8월 호주에서 직업세계를 체험할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모집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3월까지 학교별로 참가학생을 추천 받은 후 서류·면접전형을 거쳐 예비 참가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영어교육, 최종 면접절차를 통해 5~6월 18명의 참가자를 확정한다.
특히 학업 성적, 외국어 능력,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여부, 학교생활 충실도, 현장학습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호주 시드니 공립 직업교육기관 ‘TAFE NSW’에서 기계·용접, 전기·전자, 조리·제과·제빵, 헤어‧미용, 자동차정비, 건축‧토목, 원예·애완, 사무‧회계, 디자인 등 9개 분야 직무교육을 받는다. 또 현지 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체류 기간에는 2인이 1조를 이뤄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 광주정신과 한국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 K-food 홍보활동(홈스테이를 통한 레시피 전수 및 음식 나눔 행사) 등도 진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현장학습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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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경우 특수학교보다는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으로 자녀를 보내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나타났다.
이는 특수학교의 경우 중증 장애학생들이 다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고 졸업장에 특수학교의 이름 보다 일반학교의 이름을 게재하기를 더 원하고 있는 것이 현 추세로 특수교육 대상학생 학부모는 장애를 둔 학생이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기를 더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특수학급 신·증설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28학급씩 총 84학급을 단계적으로 확충키로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계획에 따른 확충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적극적인 특수학급 증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등학교 단계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는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많은 총 39학급을 신·증설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연간 증설 계획인 28학급을 상회하는 규모로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한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은 총 736학급으로 늘어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간 과밀 해소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2025학년도에는 고등학교 단위에 특수학급 신·증설 실적이 없었으나 올해는 고등학교에서만 10학급을 신·증설해 고교 단계 특수교육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그동안 신·증설이 부진했던 사립학교 특수학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해, 사립학교 특수학급 수가 2025학년도 14학급에서 2026학년도 19학급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 배치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사립 일반고 및 특성화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확충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립고등학교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사립 일반고 및 특성화고의 학생 배치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특수학급 설치를 적극 유도·지원함으로써 고등학교 단계 특수교육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2026년 3월 진학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특수학급 설치 수요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예고제’를 시행해, 특수학급 신·증설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에도 특수학급 신·증설을 지속 추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적정 배치와 과밀 해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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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용산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현 종로청사에서의 지난 45년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기록전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청사 45년의 이야기를 남기다’를 9일부터 20일까지 현 종로쳥사에서 개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교육의 중심이었던 종로청사는 1981년부터 서울교육 정책 수립과 실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종로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그 안에 담긴 기억과 기록을 모두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사진기록전에서는 시대 흐름에 따라 △1981년 종로청사로 이전하는 모습 △주요 교육정책 발표 및 현안 대응 장면 △교육정책 시행과 학교현장 지원 모습 △직원들의 일상과 청사 공간의 변화 과정 △시대별 청사 전경 및 기록사진 등을 전시하여 서울교육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직원들이 사진기록전을 보면서 직접 사연과 추억을 공유하며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참여 코너를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서울교육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기록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종로청사는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서울교육의 역사와 함께 숨 쉬어 온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전시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용산 신청사에서의 희망찬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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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광주 통합교육 정책을 발굴·제시하는 ‘(가칭)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교육비전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하고 16일까지 전남광주 시도민 위원 10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
교육비전위원회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참여와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이자,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는 민주적 숙의기구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약 100명 규모로 꾸려지며, 시도민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한다. 신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포럼, 세미나, 공청회 등 다양한 숙의 과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도출된 정책 의제와 위원들의 제안 사항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행정 통합 논의를 확대하고, 시도민이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형’ 교육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집단 지성을 모아 통합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사회, 전문가가 함께 새로운 지역 교육 비전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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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로 ‘교직원의 일_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 예비후보는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모두의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간 중재, 법률지원 연계, 교직원 보호조치 등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교무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는 ‘교직원 1인 1 교무행정지원 AI’ 도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공문·계획서·가정통신문 초안 작성, 업무 매뉴얼 검색, 회의록 정리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경기 AI 파트너’를 도입해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신설학교 개교 준비와 통합운영학교 공동 학사 운영,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지원 등 경기도 교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행정 지원 기능도 포함하겠다”고 설명했으며 학교 내 업무 혼선을 줄이기 위한 직종별·학교급별 업무 가이드라인 마련도 추진한다.
그는 또 “교육공무직 채용·배치·직무 지원과 고충 상담 등을 담당하는 교육공무직 지원 전담부서를 설치해 학교 현장의 갈등과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히고 “교사와 교육공무직을 위한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사의 경력 단계에 맞춘 경기형 교사 성장 지원 체계도 재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직원의 일을 줄이고, 권한을 바로 세우고, 전문성과 회복을 함께 되살리겠다”면서 “선생님과 교직원 모두가 가르치고 일하는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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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청소년의 사회 진입 자금을 형성하는 ‘경기도 청소년 씨앗 교육펀드 가칭(안민석 펀드)’라는 새로운 교육 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안 예비후보 측은 청소년의 경제적 출발선을 구축한다는 실질적 효과와 금융 문해력 향상이라는 교육적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경기도 청소년 씨앗 교육펀드’는 경기도 중학교 1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본인 명의의 펀드 계좌를 개설하여 100만 원을 지급하고 이를 6년간 대형 자산운용사에 위탁 운용한 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그 원금과 수익금을 청소년 본인에게 돌려주는 정책이다.
청소년들이 본인의 펀드 계좌에 용돈 등을 추가 납입할 수도 있게 설계해 자산의 성장 과정을 간접 경험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저축, 투자, 신용, 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경제 금융 문해력 교육을 병행한다.
‘씨앗 교육펀드’로 형성된 자금은 청소년이 사회로 진출하는 자립기에 대학 등록금 및 교육비, 직업 훈련 비용, 초기 창업자본, 주거 등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청소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다.
정책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이들 13만여 명에게 각 100만 원을 지급하여 연간 예산 1천3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교육청 연간 예산의 약 0.5% 규모로 안 예비후보는 방만한 사업의 효율화와 예산 절감을 통해 이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 매칭 재원,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 예비후보는 “우리나라는 영유아, 어린이, 청년, 노인들에게 다양한 보편적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청소년은 부모의 헌신에 기대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성인이 되는 순간 아르바이트와 대출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도록 경기 청소년의 자산 출발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정책이 지원금 형식으로 단발성, 소비 중심이었다면, 이 정책은 자산, 장기 투자, 미래 준비”라고 전망하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국민성장펀드로 AI시대를 준비하고 있듯이 저 안민석은 AI시대 첫 경기도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이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첫 투자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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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일, 인천운서중학교 내에 건립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중구청이 시공 및 운영을 맡는 등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돌봄·문화 시설로 조성돼 앞으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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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총, 회장 이상호)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권 회복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경기교육을 함께 이끄는 말과 마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경기교총이 있어 교직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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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총, 회장 이상호)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권 회복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경기교육을 함께 이끄는 말과 마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경기교총이 있어 교직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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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전국17개시도교육청들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한 교육 혁신을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혁신을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에 나서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시교육청이 ‘2025년 AI기반 수·과학 미래교육워크숍’의 일환으로 16일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포디랜드를 방문해, 수·과학 장학관, 장학사 대상 융합(STEAM) 교육 워크숍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한 것.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AI·디지털 기술을 초·중등 교과별 수업 설계에 적용하고 새로운 교수학습·평가 혁신을 선도할 교사들의 미래교육 역량과 전문성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교육청 소속 장학관, 장학사 12명은 ㈜포디랜드 수리과학창의연구소 박호걸 소장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포디프레임 활용 융합창의인재교육’ 워크숍을 통해 포디프레임의 교육철학과 수업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고 한다.
참가 교사들은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느끼며, 생각을 깨우는’ 포디프레임 기반 수업의 특성을 바탕으로 구조·원리 탐구와 문제 해결 활동을 수업으로 확장하는 교수 설계 방안을 살펴보고 현장 체험 전시관을 탐방하며 교구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14일 시교육청은 한국교원대학교 홍미영 특임교수, 핀란드 유바스퀼라대학교 크리스토프 페니베시(Kristóf Fenyvesi) 박사와 함께 ‘세계 융합교육 및 미래교실 네트워크 교육협력 간담회’를 열고 ▲핀란드의 현상기반학습(Phenomenon-Based Learning) 모델 ▲교사 중심 연수 프로그램 설계 ▲4D프레임 기반 STEAM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 바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페니베시 박사는 핀란드·스웨덴·오스트리아·헝가리 등에서 운영되는 체험워크숍(Experience Workshop)의 교육 교구로 포디프레임을 선정해 활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연으로 지난 10월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콘퍼런스에서 ‘새로운 우주시대, 지성에서 책임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에 앞서 11월 3일 시교육청 소속의 장학관 3명을 ㈜포디랜드에 파견해, 대한민국 토종 교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공동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 기반 창의융합 인재 양성 콘텐츠에 포디프레임을 포함한 다양한 교구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포디랜드 양효숙 대표는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융합(STEAM)교육은 정규 교육과정과 더불어 지역 단위에서 활성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실행 가능한 교원 강화 전략과 교육전문성 구축 마스터 플랜을 갖추고 있어 포디랜드도 교육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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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교원3단체(한국교총, 전교조, 교사노조)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18일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 계획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논의는 고교학점제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이수 기준의 혼란과 평가 방식의 왜곡을 바로잡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국교위의 판단에 달려 있다.
앞서 국교위는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 변경 논의에 착수했고 이수 기준에서 학업성취율을 유지할 것인지, 출석률 중심으로 단순화할 것인지, 그리고 진로·융합선택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할 것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제기돼 왔다.
이는 단순한 제도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고교수업의 방식과 평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차대한 사안이다.
교원3단체는 학교 현장의 공통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공동 권고안을 국교위에 제출했다. 교원 3단체의 요구는 첫째 고등학교 학점 이수 기준은 출석률 중심으로 명확히 설정하되 기초학력 보장은 별도의 책임교육 체계로 풀어가야 한다.
둘째 과목 미이수 문제를 교사의 평가 책임으로 전가하지 말고 교육청과 교육부가 실질적인 이수 지원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책임져야 한다.
셋째 학생들의 과도한 경쟁 완화와 실질적 과목 선택을 위해 진로·융합선택 과목은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한다.
교원 3단체는 특히 “지금의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최성보)를 ‘책임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유지하려는 시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한다”며 “책임지도는 필요하다”면서도 “그러나 지금의 최성보는 책임교육이 아니라 ‘가짜 책임교육’”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학업성취율을 기준으로 한 최성보는 학생의 실제 학습 성장보다는 이수 판정을 위한 형식적 요건 충족에 매달리게 만들고, 교사에게는 끝없는 서류와 행정을, 학생에게는 실질적 도움 없는 보충 지도를 남기고 있다”면서 “이는 책임을 다하는 교육이 아니라, 책임을 흉내 내는 행정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더 큰 문제는 최성보가 학생을 보호하기보다 ‘미이수 대상자’라는 낙인을 먼저 찍는 구조라는 점”이라고 짚고 “이 과정에서 학생은 학습 회복의 기회를 얻기보다 스스로를 탈락자로 인식하게 되고 이는 학교 이탈과 학습 포기의 위험을 오히려 키운다”며 “책임교육이라는 명분 아래 학생을 제도 밖으로 밀어내는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했다.
아울러 “기초학력 보장은 고등학교 교실에서 성취율 기준을 강화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국가가 나서서 초등 단계부터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지역 기반의 전문 지원, 충분한 인력과 예산 지원 없이 고교 단계에서 최성보만 유지하는 것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문제의 전가”라고 에돌렸다.
여기에 “국교위는 책교육 여부를 논하기에 앞서, 기초학력 책임 시스템 전반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면서 “교원 3단체가 요구하는 최성보 폐지는 무책임한 후퇴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가짜 책임교육, 최성보를 멈추고 기초학력 지도 정상화부터 시작하자’는 요구이며 형식적인 탈락 관리 대신 학생이 실제로 기초학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충지도와 지원 체계를 마련하라는 요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원3단체는 “국교위는 이번 회의에서 형식적 절충이나 임시방편적 결론이 아니라, 교육 정상화를 향한 분명한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고 선을 긋고 “이번 결정이 고교학점제 혼란을 고착화하는 선택이 아니라 현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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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18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교사·공무원의 정치기본권 쟁취 단식·철야 농성 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아사투쟁에 돌입했다.
이날 박영환 위원장은 “우리는 시민으로 살기 위해, 이 땅의 교육을 살리기 위해 오늘부터 곡기를 끊는다”면서 “2018년 법외노조 취소를 위해 청와대 앞에서 진행했던 단식농성 이후 7년 만”이라고 상기시켰다.
이어 “이렇게 단식까지 들어가는 것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정신이 살아 숨 쉬는 2025년에도 교사와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여전히 ‘정치적 금치산자’, ‘2등 시민’의 굴레를 쓰고 있기 때문”이라며 “교사들의 학교밖 정치기본권이 박탈돼 있는 63년을 지나며 학생도 교사도 함께 죽어가는 비극적 학교현장이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교사들의 정치기본권이 보장돼야 한다면서 국민이 납득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대선 공약으로 국정과제로도 삼았던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문제가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심지어 국민이 납득해야 가능하다는 말에 참담함을 느낀다”면서 “어떻게 인권의 문제를, 시민의 권리 문제를 여론으로 재단한다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OECD 대부분의 국가에서 교사·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이 보장되는 이유는 여론이 좋아서가 아니며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교실 안에서 정치 편향된 교육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며 교문 밖에서, 근무 시간 외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기본권을 돌려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교사에게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면 교사들은 사회 현안과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으로서 책임 있게 참여할 수 있고 그 경험은 교육정책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도록 만드는 힘이 된다”며 “이는 학교를 특정 이념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교사와 시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민주적 사회의 기본 질서를 바로 세우는 일이며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예단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민주당은 더 이상 지방선거 유불리에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지금 필요한 것은 설문조사가 아니라 결단”이라며 “전교조는 칼끝에 서 있는 심정으로 굳게 닫힌 정치기본권의 빗장을 반드시 열어젖히겠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끝으로 “저와 전교조는 정치기본권이 쟁취되는 그날까지,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고 투쟁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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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22일 고교학점제 개선을 위한 교육과정 총론 고시 행정예고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교원3단체(한국교총, 전교조, 교사노조)는 공동으로 “그러나 이번 행정예고안은 고교학점제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학점 이수 기준의 혼란과 평가 방식의 왜곡을 근본적으로 바로잡기에는 미흡하며, 현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국교위는 국가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현장의 혼란과 왜곡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정하고 교육 정책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최종 책임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이번 행정예고안은 학점 이수 기준에 출석률과 학업성취율 중 하나 이상을 반영하도록 하면서 그 구체적인 기준은 교육부 장관의 지침에 위임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또한 “이는 국가교육과정의 핵심 요소인 학점 이수 기준을 법적·제도적으로 명확히 규정하지 않은 채 향후 교육부의 판단에 따라 언제든 변경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짚고 “이는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과 예측 가능성을 오히려 저해할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아울러 “더 나아가 국교위는 공통과목에는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선택과목에는 출석률을 반영하도록 권고했다”면서 “이는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문제와 개선 요구를 충분히 반영했다기보다 사실상 교육부의 기존 원안을 그대로 추인한 것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 했다.
여기에 “고교학점제 시행 과정의 혼란을 반영해 교육부가 직접 구성한 자문위원회는, 교육적 효과를 찾아보기 어려운 학업성취율 기준을 일률적인 학점 이수 기준으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명확한 결론을 도출했다”고 설명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교위에서는 자문 결과가 아닌 교육부의 자체 방안만이 받아들여졌다”며 “이러한 권고로는 학점 이수 기준을 둘러싼 혼란과 학교 현장의 부담을 해소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에 우리는 국가교육위원회에 다시 한 번 다음과 같이 분명히 요구한다”고 못박고 “첫째 고등학교 학점 이수 기준은 출석률 중심으로 명확히 설정하고, 학업성취율 문제는 학점 이수 기준이 아닌 학교급을 넘나드는 기초학력 보장과 책임교육 체계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며 “만약 학교현장 상황에 따라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의 기준을 융통성 있게 적용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여건이 성숙할 때까지 학업성취율 기준 적용을 유예하도록 교육부에 권고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한 “둘째 과목 미이수 문제를 교사의 평가 책임으로 전가하지 말고 교육청과 교육부가 주도해 실질적인 이수 지원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셋째 학생들의 과도한 경쟁을 완화하고 진로와 적성에 따른 실질적인 과목 선택을 보장하기 위해 진로선택과 융합선택 과목은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권고사항에 포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넷째 향후 교육부 지침 마련 과정에서 교사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교원단체가 공식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절차와 구조를 보장해야 한다”면서 “오늘의 교육정책이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이유는 정책이 학교 현장과 동떨어진 채 설계되고 충분한 검증 없이 현장에 강행되는 방식으로 추진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교위와 교육부가 인정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교사가 바로 현장 교육의 전문가이자 제도 시행의 실질적 주체라는 점”이라며 “이제 국교위는 이번 행정예고를 거쳐 내년 1월 15일경 교육과정 총론 개정안을 최종 의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고 “행정예고 과정에서 학교 현장과 학생·학부모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수렴돼 고교학점제의 혼란을 해소하고 제도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책임 있는 결정이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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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연맹, 위원장 이보미)은 23일오전 11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개정과 사업 전면 유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교사노조연맹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이 학교와 교사에게 과도한 행정·복지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사업시행 전면 유예 및 교육부 매뉴얼 수정,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전담하는 원콜서비스 설계를 촉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교육·복지·보건을 연계해 위기 학생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제정됐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제도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운영 사례들이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학생 가정 방문 후 식사 제공, 주거 환경 수리, 금융·보험 상담 연계 등은 교육적 지원의 범위를 넘어선 복지·행정 개입에 해당한다. 이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이 학교를 교육기관이 아닌 종합 복지·행정 창구로 전락시키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교사노조연맹은 이러한 구조가 지속될 경우, 학교는 교육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되며, 교사는 수업과 상담, 생활지도를 넘어 종합 복지·행정 담당자 역할까지 떠안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지적했다. 현재도 교사들은 과중한 행정업무와 민원 대응 속에서 교육활동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준비되지 않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전면 시행은 공교육의 질과 학생의 학습권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크다.
교사노조연맹은 “교육부가 ‘교육청에 학생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법령에도 없는 학교 위원회 설치, 지자체·외부기관 네트워크 구축, 예산 및 행정 책임의 학교 전가가 사실상 강제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담임교사 개인 책임’ 구조를 ‘학교 공동 책임’으로 확장했을 뿐, 국가 책임을 강화한 제도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교사노조연맹은 대안으로 이미 일부 지역에서 검증된 교육지원청 중심 ‘원콜(One-call) 서비스’ 체계를 전국적으로 적용할 것을 요구했다. 학교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의뢰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이후의 심층 평가, 학부모 동의 확보, 지원 설계, 예산 집행과 사례 관리는 교육청 산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지역 전문기관이 전담하는 구조가 확립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보미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학생을 위한 제도라면, 교사 또한 보호받아야 한다”면서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은 교사의 사명감에 기댄 제도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는 제도로 다시 설계돼야 한다”고 짚고 “학교는 심부름센터가 아니며 교사는 모든 문제를 떠안는 존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교사노조연맹은 기자회견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2026년 전면 시행 즉각 유예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교육청 산하 센터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전 과정에서 교사 업무배제 원칙 수립 ▲학교가 ‘전화 한 통’으로 지원을 요청하면 이후 절차를 교육청이 책임지는 원콜 서비스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교사노조연맹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사의 희생 위에서 작동해서는 안 된다”면서 “교육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졸속 시행을 강행할 경우, 학교 현장의 혼란과 갈등에 대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 했다.
교사노조연맹은 학생과 교사가 모두 보호받는 제도가 마련될 때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개정과 사업 유예를 요구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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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7개 직속기관과 10개 공공도서관은 12월 말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105개의 초등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각 기관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해 체험·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방학 기간에도 학교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직속기관에서는 ▲SW·AI·수학·과학 융합 체험(대구창의융합교육원) ▲K-POP 댄스·뮤지컬·미술 등 예술 체험(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역사·문화 체험(대구교육박물관) ▲실시간 화상수업 기반 자기주도학습 과정(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주배경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캠프(대구한국어교육센터) 등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수성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북부도서관, 서부도서관 등에서 독서교실, 토론·연극·신문 활용 수업, 금융·AI·역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방법 등 세부 내용은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기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습과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방학 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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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6일 계산여자중학교에서 손인형을 끼고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스쿨존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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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6일 오후 1시 30분, 한국어교육센터에서 3기 위탁교육에 참여한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원적교 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해 ‘말꽃발표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한국어교육센터에서 집중 교육을 받은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 등 9개국 출신 초·중등 이주배경학생 19명의 한국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교육센터는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중도입국 및 외국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3기 위탁교육 과정에서는 생활 한국어뿐 아니라 학습 한국어 지도를 강화해, 학생들이 원적교 복귀 후 수업 참여와 학교생활에 보다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발표회는 단순한 학예 발표를 넘어, 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학생 주도 발표 중심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학생 발표,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나의 꿈과 이야기’를 주제로 이중언어 말하기를 비롯해 K-Pop 댄스,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1·2기 위탁교육 수료 학생들이 참여해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교육 수료 후에도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었다.
각 교실에서는 학생들의 언어적·정서적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학생들이 처음 배운 한글로 작성한 ‘나의 첫 한국어 일기’, 미술과 한국어를 융합한 시화 작품, 한국 문화 체험 활동 기록물 등 학급별 100여 점 이상의 작품이 전시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은 교육 기회 균등을 실현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이중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대구교육 공동체의 일원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교육센터는 한국어 학습이 필요한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역량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중 겨울방학 기간 중 ‘겨울한국! 한국어집중배움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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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4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호텔 인터시티에서 대전 내 전체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방과후·돌봄 정책 및 거점형 늘봄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주관으로 초등방과후·돌봄 정책과 관련해 2026학년도에 새롭게 변화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책 설명을 했다.
이어 대전교육발전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점형 늘봄센터에 대한 기관 소개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안내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삼아 2026학년도 초등방과후·돌봄 및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에 대하여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모두 만족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초등방과후·돌봄 교육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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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최근 도내 학교를 중심으로 자발적 참여형 기부가 확산되며 ‘꿈 실현 씨앗심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꿈 실현 씨앗심기’ 네 번째 사례는 완도 섬 지역의 작은 학교인 금일초등학교(교장, 주선혁)다. 금일초는 지난 11월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친구사랑 & 행복나눔 축제’를 열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 축제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학생 간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며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전교학생회에서 수익금 사용 방향에 대한 논의를 거쳐, 나눔의 가치 실천을 위해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의 ‘꿈 실현금’으로 기부됐다. 또한 금일초는 ‘꿈 실현금’ 지원 대상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로써, 학생들이 직접 모은 기부금이 꿈 실현금으로 또래 친구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통해 기부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주선혁 교장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 기획하고 실행한 ‘친구사랑 & 행복나눔 축제’처럼, 꿈 실현금 역시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장학금으로 학생의 성장에 큰 의미가 있는 장학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학생들이 작은 손길을 모아 실천한 따뜻한 나눔이 전남 지역의 기부 문화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기부 문화를 확산해 학생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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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26일 나주이화유치원을 찾아 이주배경 유아 증가에 따른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유아교육 발전 방안을 교육공동체와 논의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전남 미래교육 정책을 현장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감은 교직원 및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나주이화유치원은 이주배경 유아 비율이 약 20%로 이를 반영해 ▲언어발달 지원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학부모 동아리 운영 등 문화 다양성 강화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언어교실과 음식·공예 체험은 유아의 문화 경험을 넓히고 가정과 유치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놀이 중심의 방과후과정과 특성화 교육활동은 유아의 발달을 돕고, 보호자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교육활동은 교원 역량 강화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 이화유치원은 교육부의 ‘교원역량개발지원학교’로 지정돼 수업 공유와 나눔, 멘토링 등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2030 미래교육 연구학교’로서 지역 문화를 반영한‘온(ON) 나주 P.L.A.Y.’ 수업 모형을 적용한 프로젝트형 놀이 수업도 운영하고 있다. 나주의 맛·멋·얼을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은 유아의 역량 강화는 물론, 교사 전문성 향상과 학부모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주배경 유아 증가에 따른 문화 다양성 교육 운영 ▲2030교실 기반 미래형 놀이수업 실천 ▲유·보통합을 위한 이음교육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한 학부모는 “유치원에서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나누는 교육 덕분에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면서 “가정도 함께 성장하는 느낌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주배경 유아가 빠르게 증가하는 현실에서 나주이화유치원은 문화 다양성 교육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우수사례가 전남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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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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