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뉴스

사회 BEST

섹션별 인기공유뉴스를 확인하세요.

141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바 있고 지난해 9월 25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읽고, 걷고, 쓰는 것이 장애극복의 핵심!(관련기사)”이라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었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출마한 도성훈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남다르다. 특히 현역 교육감시절 전국 교육감들 중 특수교육에 대해 남다른 행보를 보여왔던 도 후보에 대해 28일 부평구 지제장애인협회(회장 정경찬)가 지지를 선언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 방문한 정경찬 부평구 지체장애인협회장과 회원들은 “부평구의 1,370여 명 등록 회원의 뜻을 모아 도 후보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도 후보는 “인천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4개의 특수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계양과 영종의 학교는 이미 교육부 심사를 통과해 추진 중이며 부평과 미추홀에도 용지 변경 등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 후보는 또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졸업 후 갈 자리가 없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시행했다”면서 “재능대, 인하공전 등과 협업해 지금까지 71명이 교육을 받고 그중 50명이 양질의 일자리를 갖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 이 협업 시스템을 더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장애인들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정 회장은 “현재 회원들과 AI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홀로 계신 독거 회원들이 많아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상담 영역”이라며 교육적 차원의 연계 프로그램을 건의했다.  이에 도 후보는 “우리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의 대화 상대이자 AI 스마트폰 교육 멘토가 되는 매칭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장애는 차이가 아닌 다름일 뿐이며, 차별없는 인천 교육 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42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전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28일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서울 도심 내 퀴어문화축제 개최에 대한 공식 의견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조직위 측이 사무실 문을 닫고 면담에 응하지 않아 전달이 무산됐다. 조 후보 측에 따르면 조 후보 측은 전날 공식 공문을 통해 방문 사실과 의견서 전달 계획을 사전에 알렸지만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만나지 않겠다”는 취지의 회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조 후보는 조직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말하는 것은 혐오가 아니라 미성년자 보호와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 제기”라며 “서울 도심 광장은 우리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지나고 배우는 거대한 열린 교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도한 신체 노출과 성적 상품화 논란이 반복되는 행사가 아이들 시선이 닿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전하고 “공익적 문제 제기까지 혐오로 몰아가는 것은 건강한 토론 자체를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직위원회 측에 전달하려 했던 공식 의견서를 직접 공개했다. 의견서에는 △미성년자 보호 필요성 △도심 광장의 교육적·공공적 성격 △학부모와 시민 우려 △공공장소 개최 재검토 요청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 후보는 특히 “우리는 성소수자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차별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다만 사회적 논쟁이 큰 성 관련 행사가 미성년자에게 무방비로 노출되는 문제를 교육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학부모단체와 청년 지지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과도한 노출 행사 OUT’ ‘아이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즐겨주십시오’라고 적힌 현수막을 함께 들고 기자회견에 동참했다. 조 후보는 조직위와의 면담이 불발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오늘은 만나지 못했지만 대화의 문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가 다시 찾아가도 좋고,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도 좋다”며 “아이들의 교육 환경과 공공 공간 문제에 대해 서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는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그 자유 역시 공공성과 미성년자 보호라는 사회적 책임 위에서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끝으로 “서울교육은 아이들을 혼란 속에 방치하는 교육이 아니라 기준과 책임을 세우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앞으로도 학부모·시민사회와 함께 다음 세대를 지키는 문화적·교육적 방파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43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든 이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노조) 등 총 11개 대형 산별노조들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아 재선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28일 정근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따르면, 지난 4월 3일 한국노총 서울지부의 첫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국학비노조 서울지부, 전국여성노조 서울지부,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조 등의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이들과 함께 정 후보 지지선언에 합류한 노동조합은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시버스노조, 전국금융산업노조, 전국민주일반노조 학교급식지부, 한국노총 전문상담사노조,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조 등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정 후보에 대한 노조의 지지 흐름은 특정 직군에 한정되지 않고 학교급식·돌봄·행정·상담·시설분야 교육공무직 노동자에서부터 교통·버스·금융·공공부문 노동자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가운데, 특히 학교 안팎의 노동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학교 현장의 노동자들은 정 후보에 대해 “학교 안의 모든 노동을 존중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 후보”, “노동의 가치와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낼 적임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후보” 등으로 평가하고 있다. 선대위 관계자는 또 “아울러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비롯한 상당수 노조들은 정근식 후보가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에서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라고 언급함으로써, 후보가 8명이나 난립한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이 선택한 유일한 서울교육감 후보라는 정통성을 부여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지난 26일 발표한 지지성명에서 “우리가 정근식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명백하다”면서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민주진보 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에서 선출된 유일한 단일후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서울시버스노조도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후보는 준비된 적임자”라고 지지선언문을 통해 밝혔다. 이와 관련, 선대위 관계자는 “학교는 교사만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면서 “급식실 노동자, 돌봄전담사, 상담사, 행정실무사, 시설 노동자 등 수많은 사람들의 노동이 모여 학생들의 하루를 지탱하고 있다”고 전하고 “학교를 움직이는 모든 노동이 존중받을 때 학생들의 배움도 더 안전하고 따뜻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근식 후보는 노동조합과 현장 노동자들이 보내준 연대와 신뢰를 무겁게 새기고 있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서울교육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44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20분 부산 부산진구 전포1동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김 후보는 사전투표 직후 현장을 찾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 선거는 앞으로의 4년간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뒷걸음질 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 본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역량을 갖춘 김석준에게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 그리고 6월 3일 본투표에서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앞서 이날 오전 8시 10분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전 11시 10분부터 부산진구 당감2동 중앙할머니경로당 방문 인사, 경성대 일원 대학가 유세, 문화예술인 지지 선언, 신임 녹색어머니회 회장단 간담회를 가진 뒤 오후 6시 30분 서면 쥬디스태화에서 집중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9 · 뉴스공유일 : 2026-05-2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45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부인 변화선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박 교육감은 투표를 마친 후 “지방선거는 지역사회의 대표를 선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유권자들은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9 · 뉴스공유일 : 2026-05-2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46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삼양읍 선거사부소를 방문해 부인 천진희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김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우리아이들의 배움과 지역의 일자리를 잇는 대한민국교육특별시를 향한 투표가 시작됐다”면서 “오늘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가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더 크게 만들고 저 김대중이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9 · 뉴스공유일 : 2026-05-2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47
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주안4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9 · 뉴스공유일 : 2026-05-2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48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는 29일 오전 대구 서구 원대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강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교육감 선거는 무엇보다 교육자다운 품격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끝까지 공정하고 깨끗한 자세로 시민들께 대구교육의 미래 비전을 설명드리고, 진정성 있는 정책과 실천 의지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대구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9 · 뉴스공유일 : 2026-05-2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49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9일 오전 11시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문화예술인들의 정근식 후보 지지 유세 현장’에서 정 후보가 “교육은 학생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을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 공감의 힘을 지키는 서울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자와 시민사회, 문화예술인들까지 함께 뜻을 모아주고 있는 것은 서울교육이 경쟁과 갈등을 넘어 사람을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고 “그 뜻을 무겁게 받아 서울교육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히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9 · 뉴스공유일 : 2026-05-2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50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시작된 가운데,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를 향한 각계 지지 선언과 연대 흐름이 노동계를 넘어 시민사회와 문화예술계까지 확산하고 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근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787개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근식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정근식 후보 지지 유세가 열렸다. 이날 청계광장 유세에는 영화 ‘내 이름은’의 정지영 감독, ‘광고사진 1세대’로 평가받는 김우영 사진작가, 이화여대 명예교수인 조기숙 발레안무가 등 문화예술계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정지영 감독은 “예술은 인간의 존엄을 배우고,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문화와 예술이 가진 치유와 창조의 힘을 깊이 이해하고, 서울교육의 미래를 따뜻한 시선으로 일궈가고 있는 정근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우영 사진작가는 “정근식 후보는 예술의 본질적인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아는 사람이자 학교와 일상 속에서 예술교육을 확대할 후보”라고 평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예술교육의 지평을 넓혀갈 그의 강력한 추진력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기숙 발레안무가는 “기술과 경쟁이 앞서는 시대에도 ‘인간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는 감수성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교육감의 자질”이라면서 “아이들의 삶에 아름다운 리듬을 심어주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정근식 후보의 여정에 예술인들이 기꺼이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교육은 학생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을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 공감의 힘을 지키는 서울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답례했다. 이어 “노동자와 시민사회, 문화예술인들까지 함께 뜻을 모아주고 있는 것은 서울교육이 경쟁과 갈등을 넘어 사람을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고 “그 뜻을 무겁게 받아 서울교육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전명했다. 28일 한국노총·민주노총 계열 조직을 포함한 11개 산별노조 및 노동자 조직들이 공식 지지를 표명한 데 이어, 이날 787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대대적으로 지지선언 대열에 합류하고, 문화예술인들도 지지유세에 나섬으로써, 교육계·노동계·문화예술계를 비롯한 시민사회 전반에서 정 후보에 지지하고 연대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고 정근식 선대위는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9 · 뉴스공유일 : 2026-05-2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51
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지역 문화예술인 103명이 29일 오후 2시 30분 부산진구 서전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선거캠프에서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부산문화예술인연대 김상화 공동대표를 비롯한 부산민예총 회원들, 오페라, 국악, 성악, 문학, 웹툰, 공연기획자 등 문화예술인들의 이날 지지 선언은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지지선언문 낭독에서 벗어나, 참석한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다채로운 ‘지지 연주’가 곁들여지며 한 편의 아름다운 문화 축제로 치러졌다. 성악가 장병혁·윤장미 씨의 깊은 울림을 담은 노래를 시작으로, 서현인 씨의 애절한 해금 연주, 김혜정 씨의 맑은 플루트 선율이 차례로 캠프에 울려 퍼졌다. 문화예술인들은 연주에 이은 지지 선언에서 “예술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는 힘”이라며 “특히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질문하는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는 문화예술이 매우 중요한 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는 김석준 후보의 교육 철학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밝히고 “김 후보가 약속한 AI 기반 미래교육, 인간의 가치를 지켜낼 문화예술 교육,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직업교육 특성화 공약은 부산의 미래를 바꿀 핵심 대안”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또한 “부산의 아이들이 음악으로 자유를 배우고, 그림으로 세상을 이해하며, 연극과 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는 교육, 문학과 글로 따뜻한 감성을 키우고 나누는 교육, 그 길을 우리는 김석준 후보와 함께 간다”면서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교육 현장에서 손을 잡고 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길에 동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예술과 교육이 어우러진 부산, 그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의 마음을 모은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부산 문화예술인들의 진심 어린 지지와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의 다짐대로 ‘AI는 도구일 뿐,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예술과 교육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부산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9 · 뉴스공유일 : 2026-05-2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52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미추홀구의 도성훈 후보 학생성공캠프에서 농인(청각장애인)과 수어 사용자들이 방문해 세상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도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도 후보 측은 “캠프 사무실 안에서는 허공을 가르는 손짓들이 도 후보에게 힘을 주고 있었다”고 현장의 풍경을 전했다. 농인들과 수어 사용자들은 두 손을 모아 가볍게 두드리는 수어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고, 도 후보 역시 눈을 맞추며 서툴지만 진심 어린 수어 동작으로 화답했다고 한다.  도 후보는 현장에서 지지자들로부터 직접 간단한 수어 동작을 배우고 교감했다. 수어가 익숙치 않은 탓에 실수할 때도 있었지만, 현장에 모인 농인 지지자들은 도 후보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에 환한 미소와 격려의 손짓으로 유대감을 표시했다는 도 후보 측 관계자의 전언이다. 도 후보는 교육감으로 있었던 지난 8년간 인천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도 후보는 특수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칭 ‘계양학교’와 ‘영종학교’를 2028년 개교할 수 있도록 추진했으며 지난해 영종지역에 용지를 확보했다. 이어 부평과 미추홀구에도 특수학교가 개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졸업 후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재능대, 인하공전 등)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 후보는 “오늘 손끝으로 전해주신 따뜻한 지지와 격려는 그 어떤 목소리보다 강력하고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며 “장애는 차이가 아닌 다름일 뿐이며, 교육에서만큼은 결코 차별이나 불편함이 장벽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인은 수어(수화)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모국어 삼아 독자적인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9 · 뉴스공유일 : 2026-05-2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53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제1호 공약인 ‘학력 향상’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먼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 학력만큼은 반드시 책임지겠다”면서 “​AI 맞춤형교육인 ‘하이러닝’으로 학력보장 체계를 촘촘히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발표의 핵심은 과거 진보 교육감 시절 무너졌던 공교육의 신뢰를 되찾고, 우리 아이들의 기초학력과 학력 격차 문제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임 후보의 결연한 다짐이다. ​임 후보는 지난 교육감 임기 동안 공교육의 가장 기본인 ‘학력 향상’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과거 진보 교육감 시절 시험 폐지와 평가 부재로 인해 ‘깜깜이 교육’이라 비판받으며 방치됐던 학생들의 학력 저하 기조를 끊어내고 학교 현장에 진정한 학력 향상의 궤도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이미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됐다고 한다. AI 맞춤형 플랫폼 기반의 정밀한 진단과 ‘기초학력향상 학교맞춤선택제’,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인 ‘두드림학교’ 등 다중학습안전망을 더욱 폭넓게 가동해 단 한 명의 아이도 교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학력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핵심 무기는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안착시킨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다. 하이러닝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진단과 콘텐츠를 제공하며 유네스코 35개국 교육 관계자들이 미래 K-에듀의 표준으로 주목하고 있다. ​임 후보는 “AI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더 보완 발전시켜 사교육비 부담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한 학력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후보는 “이전 진보 교육감 시절, 우리 아이들의 ‘기초학력’이 철저히 외면당했다”고 지적하고 “교육감으로서 이를 바로잡고 학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최우선 책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학부모님들께서 ‘이제 우리 아이 학력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고 안심하실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히고 “기초학력 향상과 학력 격차 해소만큼은 부모의 마음으로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너진 학력을 세우고 멈춤 없는 경기교육을 완성할 중대한 분수령”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미래를 위해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30 · 뉴스공유일 : 2026-05-30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54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감 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가 선거 막판 최대 분수령이 될 주말을 맞아 서면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29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부산시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서면 집중유세’를 갖고 막판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평소 김 후보의 청렴하고 합리적인 교육 정책을 지지해 온 학부모, 일반 시민 등 무려 1,000여 명이 운집했다. 주말 저녁 서면 젊음의 거리를 찾은 시민들은 김 후보의 연설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한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뒷걸음질 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경험과 역량을 갖춘 합리적인 김석준에게 부산교육의 미래를 다시 한번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정당도 없고, 기호도 없다”면서 “김석준 이름 석자를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면 집중유세로 압도적 승기를 잡은 김 후보는 주말인 30일에도 릴레이 유세를 이어가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김 후보는 오전 9시 동래구 동래읍성 둘레길에서 열린 ‘제11회 부산교총 회원가족 친목 걷기대회’ 현장을 찾아 교육 가족 및 나들이객들과 일일이 명함을 나누며 따뜻한 소통 행보를 보였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해운대구 반송동 반송큰시장을 찾아 숨 가쁜 유세를 펼친 뒤 시장 상인들과 만나 민생 표심을 청취했으며, 오후 1시 40분 기장시장 유세 및 시장 순방, 오후 3시 40분 기장군 정관해모로아파트 사거리 유세를 통해 기장·정관 지역 표심을 집중공략한다. 또 저녁 7시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유세를 갖고, 주말을 맞아 거리로 나온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주말 총력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어제 서면 집중유세에서 보여주신 학부모와 시민 여러분의 폭발적인 성원으로 대세론을 굳혔다”며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부산의 모든 지역을 발로 뛰며 진심을 전달해 반드시 압승하겠다”고 주장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30 · 뉴스공유일 : 2026-05-30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55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 캠프는 30일 임성무 후보가 선거공보물 등을 통해 제기한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관련 주장에 대해 팩트체크 자료를 공개했다. 임 후보가 주장한 “현장 교사 77%가 IB가 불필요하다고 응답했다”는 것에 대해 강 후보 캠는 “실제 IB교육을 경험한 교사들의 만족도는 99.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 후보의 “IB학교에 예산이 집중된다”는 지적에 해애 강 후보 캠프는 “ IB학교 예산은 대구미래학교와 비슷한 수준으로 지원된다”고 설명했고 “IB 지출 증가로 대다수 학생 교육비가 줄었다”는 젓에 대해서는 “IB교육 때문에 일반학교 운영비가 부족해졌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IB는 외국 브랜드 사용료를 내는 사업이다”는 것에 대해 강 후보 캠프는 “IB에는 별도의 브랜드 사용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IB고등학교 학생 중 20%만 선택하는 것은 대입과 연계되지 않기 때문이다”는 부분에 대해 강 후보 캠프는 “IBDP 이수 학생들의 대부분이 수시전형을 통해 국내 주요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후보 측은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는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 것은 후보자의 의무”라고 밝혔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강 후보 캠프는 “현장 교사 77%가 IB가 불필요하다고 응답했다”는 것에 대해 “대구교육청이 2024년 11월 IB교육을 직접 경험한 학생·학부모·교사 6,7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만족도 90.2%, 학부모 만족도 93.0%, 교사 만족도 99.2%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임 후보가 인용한 설문은 2024년 5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가 교사 1,4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로, IB교육 경험 여부를 알 수 없는 응답자만의 조사 결과를 근거로 ‘현장교사 다수가 IB교육이 불필요하다’고 일반화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IB학교에 예산이 집중된다”는 것에 대해 “IB학교 예산은 대구미래학교와 비슷한 수준으로 지원된다”면서 “대구교육청의 다른 특색교육과정 운영학교별 연간 지원 규모를 보면 IB학교:약 3,700만원, 대구미래학교:3,200만~3,800만원, 과학중점학교:9,600만원, 자율형공립고:2억원 등의 수준”이라며 “IB학교 지원액은 과학중점학교보다 적고, 자율형공립고와 비교하면 약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강 후보 캠프의 설명이다. “IB 지출 증가로 대다수 학생 교육비가 줄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IB교육 때문에 일반학교 운영비가 부족해졌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지적하고 “대구교육청은 미래학교, 과학중점학교, 예술중점학교, 자율형공립고 등 특화교육과정 운영 예산을 각각 별도로 편성해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기본운영비도 매년 증액해 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IB교육 예산은 연평균 약 31억 원(최근 8년 평균)이며, 2025년 학교기본운영비와 교수활동지원비 전체 예산 5,919억 원 대비 약 0.5% 수준이다. IB교육 예산은 전체 교육예산 구조에서 극히 일부에 해당한다”면서 “따라서 IB교육 때문에 일반학교 운영비가 부족해졌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를 찾기 어렵고 오히려 학교운영비는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고 설명했다. “IB는 외국 브랜드 사용료를 내는 사업”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IB에는 별도의 브랜드 사용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IB 후보학교와 월드스쿨은 학교당 연간 약 1,000만~1,400만 원 수준의 연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IB 교수·학습자료(PRC) 이용, 교원 전문연수, 국제 세미나 참여, IB 전문가 정기 컨설팅, 상시 현장 컨설팅, 학교 운영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브랜드사용료가 아니며 국제적으로 검증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전문 서비스 이용 비용이며 해외 학술 데이터베이스 구독료나 국제 인증 취득 비용과 유사한 성격으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라고 볼 수 있다는 설명이며 강 후보 캠프는 “IB고등학교 학생 중 20%만 선택하는 것은 대입과 연계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초·중학교와 달리 고등학교 과정인 IBDP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선택형 교육과정이다. 강 후보 캠프는 IBDP 이수 학생들의 상당수는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전형을 통해 국내 주요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그럼에도 IB선택 학생 비율만을 근거로 정책 효과를 부정하는 것은 교육 본질을 왜곡하는 주장이다. 고등학교 IBDP는 획일적인 입시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입제도의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강 후보는 “IB교육은 단순 암기 위주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의 모델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학부모·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교육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전반적인 성과는 외면한 채 일부 통계만을 들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강 후보는 끝으로 “정책 평가는 반드시 정확한 사실과 실제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앞으로도 데이터와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토대로 대구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30 · 뉴스공유일 : 2026-05-30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56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5월 31일 현재,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어,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강북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가 있는 북서울꿈의숲 공원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의 거리유세 현장에 하나(웰시코기, 6살)가 함께 하면서 정 후보의 유세운동을 도와주고 있으며 ‘하나의서울교육’의 완성에 일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31 · 뉴스공유일 : 2026-05-3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57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직접 행동하고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기후시민 교육’ 확대 구상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바다는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기후를 조절하는 거대한 생명의 장소”라며 “펄펄 끓는 지구와 오염돼 가는 바다를 지켜내기 위한 서울교육의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교과서에 머무는 수동적인 환경 교육만으로는 기후 재난을 막을 수 없다”면서 “학생들이 기후 문제를 자기 삶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직접 실천하는 교육이 지금 학교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정 후보는 지난 29일 환경교육 단체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와 함께 선거 폐현수막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번 협약은 선거 이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학생 참여형 환경수업과 자원순환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 후보는 “한 번 쓰고 버려질 현수막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수업과 자원순환 교육에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무엇을 덜 쓰고, 어떻게 다시 쓰고,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생태전환교육”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를 위해 ▲전 학교의 생태전환실천학교화 ▲생태전환형 리모델링 100교 추진 ▲‘서울학생기후행동 365’ 추진 및 생활 속 실천 확대 ▲학교 탄소배출 저감 실천 강화 ▲학생 주도 학교 에너지 소비 데이터 분석 및 감축 공론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전기·냉난방·급식 등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감축 방안을 토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기후위기는 미래 세대가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될 현실”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푸른 바다와 지속 가능한 지구를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는 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학교 안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면서 “기후위기 대응을 선언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학교의 생활과 문화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31 · 뉴스공유일 : 2026-05-3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58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틀앞으로 다가온 1일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8명의 후보들이 교육감자리를 두고 막판유세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지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등록을 한 11명의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했다. 11명중 재선을 노리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지난 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의 중심을 ‘학교’에 두고, 오로지 ‘학생의 미래’를 위한 4년 △향후 4년은 새로운 출발이 아닌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해 가는 것 △남은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입제도 개편을 마무리짓는 것 △특수교육은 단순한 시혜적 배려가 아닌 똑같이 누려야 할 권리 등에 대해 밝혔으며 본지에서는 “임태희 후보, ‘경기미래교육’의 성공신화를 열매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지난 3일 이정선 전남광주통합시교육감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전국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1번지이자 대한민국 교육의 수도로 △장애가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고 취업이 희망이 되는 교육특별시로 완성 △교육장 직선제로 가는 소중한 첫걸음으로 교육장 공모제 적극 시행할 것 △40년 교육 인생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았고 통합특별시의 교육감이 될 것 등에 대해 밝혔고 본지는 “이정선 후보, 전남광주통합시를 상향평준화 교육특별시로 만들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또 같은 날 김대중 전남광주통합시교육감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에 대해 밝혔고 본지는 “김대중 후보,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지난 6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4년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대전환을 완성할 것” △​​​​​​​“취임 후 장애친화적인 특수학교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교육장 직선제 도입보다는 교육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등을 밝혔으며 본지에서는 “김석준 후보, 검증 받은 공약위에 ‘행복교육’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지난 5일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도약해야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 성장의 설계자이자 촉진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화교육지원팀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 △교육장 직선제는 교육감과 교육장의 정책이 서로 충돌할 수 있어 △지금 우리 교육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이 ‘정답 찾기 중심 교육’ △​​​​​​​‘대구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교육감’으로 불리우고 싶어 등을 밝혔고 본지에서는 “‘IB’를 ‘KB’로 UP시켜 대구를 세계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어가는 강은희 예비후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지난 8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최우선 과제로 학생들의 ‘절망노트’를 ‘희망노트’로 변화 시킬 것” △“더 깊은 눈길로, 더 따스한 손길로, 더 낮은 곳을 향하는 발길로” △“재임기간의 밑그림을 실질적 변화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할 것” △​​​​​​​“교육장 직선제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신중하게 접근해야 것” 등의 계획을 밝혔고 본지에서는 “정근식 후보, 교육의 대전환 ‘하나의서울교육’으로 증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 10년 보장제도 추진 등, 대폭 강화” △“교육장 직선제, 교육자치 실현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나”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 오늘의 행복이 내일의 성공으로 이어져”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결대로, 나답게, 모두 함께’” 등의 입장을 밝혔고 본지는 “도성훈 후보, 도도한 인천교육의 읽걷쓰를 세계(IN·인)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1 · 뉴스공유일 : 2026-06-0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59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과 2일 부산 전역을 순회하는 릴레이 유세를 펼치며 막바지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1일 강서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부산시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개금골목시장 방문 인사, 초량육거리 점심 유세, 충무교차로·영도 남항시장·대연동 못골골목시장 유세 및 시장 인사, 대연사거리 퇴근 인사에 이르기까지 부산지역을 샅샅이 누비며 총력 선거운동을 펼친다. 김 후보는 2일에도 기장 곰내터널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북구 롯데마트 화명점 점심 유세 및 시민 만남, 동래시장·수영팔도시장·새당감시장을 도는 숨가쁜 유세일정을 소화한다. 김 후보는 이어 이날 오후 7시30분 서면 천우장 앞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부산시민 등이 참여하는 마무리 유세를 열고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김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은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뒤처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누구보다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본 실력있고 검증된 후보 김석준을 지지해 달라”고 한표를 호소했다.  이어 “낡은 이념 프레임으로 우리 부산 교육가족이 피땀 흘려 쌓아온 성과를 근거없이 깎아내리고, 제대로 된 비전이나 공약은 제시하지 않은 채 말만 앞세우는 후보, 교육의 정치적 중립은 헌법의 가치인데도 선동적인 구호만 외치며 정치권에 편승하려는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짚고 “정직하고, 청렴하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김석준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1 · 뉴스공유일 : 2026-06-0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60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전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1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공소취소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헌법교육과 법치주의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조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직접 ‘공소취소장’을 찢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권력으로 죄를 지우려는 시도는 대한민국 헌법 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밝히고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힘든데 정작 정치는 대통령 한 사람의 재판과 공소취소 문제로 나라를 흔들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특정 권력자의 나라가 아니라 헌법의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법은 힘없는 국민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교육감도 예외일 수 없다”며 “권력이 법 위에 설 수 있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순간 그것은 교육의 실패를 넘어 국가의 실패가 된다”고 밝혔다. 특히 조 후보는 이번 논란을 단순한 정치 문제가 아니라 교육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헌법 제11조1항을 언급하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정당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헌법을 가르치는 교육이고 법치주의를 가르치는 교육”이라고 정의하고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고 권력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학교에서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교육은 아이들에게 분명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며 “저는 공소취소가 왜 잘못된 것인지, 법치주의가 왜 중요한 것인지 학생들에게 분명히 가르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력보다 헌법이 먼저이고 대통령보다 법이 먼저”라며 “그것이 대한민국이고,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기준”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번 기자회견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향한 행사가 아니라 헌법과 법치주의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교육자의 문제 제기”라며 “서울교육이 정치가 아니라 원칙과 기준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01 · 뉴스공유일 : 2026-06-01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