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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4일부터 12월 19일까지 강화군 초·중·고 3곳에서 인천교육공동체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강화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독서캠프-강화야, 읽걷쓰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독서캠프는 강화 지역 특성에 맞춰 기획됐으며 ‘AI 주도 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를 주제로 한 도성훈 교육감 특강, 초청 작가 강연, 작가와의 대화, 학생 공연이 포함된 북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북콘서트는 경인방송 FM 90.7MHz를 통해 송출된다.
캠프는 강남영상미디어고, 하점초, 강남중에서 3기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만약은 없다’의 남궁인 작가, ‘라면의 역사’의 지영준 작가, ‘아무도 내게 괜찮냐고 묻지 않았지만’의 이보림 작가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아이들이 세상을 읽고 걸으며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읽걷쓰 실천으로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애기애타의 정신을 가지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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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14일 오후 서울 강북구청에서 ‘강북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강북구는 지역의 교육 환경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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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민석 국무총리와 국회 강경숙 교육위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시교육청 한강수상안전교육장을 찾아 운영 현황 등 안전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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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열번째 순서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의 인터뷰를 싣는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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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0줄인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다른 50~60대의 교육감들보다 더 혈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바로 ‘경북미래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기 위해 불철주야 매진하고 있는 것.
임 교육감은 특수교육에 대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특수교육은 배려의 교육이 아니라, 공존의 교육”이라면서 “장애 학생이 단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미래 역량 교육의 주체이자 주인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은 이러한 철학 아래 장애 학생이 자신의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배움과 삶이 연결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장애 학생 자립생활 교육관인 ‘꿈담채’를 개관하고 장애 학생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발전시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온울림 앙상블’이라는 장애인 예술단을 창단해 직접 고용하는 등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장애 학생의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대학 생활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직접적인 기능과 지식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고 설명하고 “이는 단순히 장애 학생을 지원과 보호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진로·자립을 모두 아우르는 실제적 삶을 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 과정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 그는 “먼저 2028년 3월, 칠곡군 석적읍에 27학급 규모의 특수학교 개교가 예정돼 있다”면서 “또한 지속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에 대비해 우리 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과밀 해소를 위해 ‘경북 미래형 특수학교 설립 종합계획 연구(∼2035)’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는 지역별 인구 변화와 특수교육 수요를 종합 분석해 권역별 특화된 미래형 특수학교 설립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으로 2026년까지 연구를 마치고 2028년 이후 단계적으로 특수학교 추가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와 더불어, 지역 산업·문화 기반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함께 연구해 도내 8개 특수학교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권역별 과밀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애 학생의 통합교육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이해와 협력이 전제돼야 한다”고 전하고 “경북교육청은 학부모 간 인식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학부모 대상 장애 이해 교육, 학부모 참여형 설명회,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장애 학부모에게는 ‘함께 배우는 통합의 가치’를, 장애 학부모에게는 ‘안전하고 개별화된 교육 지원’을 병행하는 ‘상생형 통합교육 지원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에 따르면 2025년 4월 1일 기준, 경북 도내 전체 특수교육대상학생은 6,560명이다. 이 중 특수학급은 599개교에 813학급이 설치돼 있으며 학생 수는 3,648명이다.
임 교육감은 “최근 5년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25.6% 증가하면서 158개의 특수학급을 신·증설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2026년에도 50학급 이상 신·증설을 하도록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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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교원의 자율적 연구 활동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정책 성과 공유를 위한 ‘웰컴 투 디지털! 경기교육연구 페스타 2025’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연구회, 정책실행연구회, 지역교육연구회 등 150여 개 연구회와 5,000여 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여했다.
행사는 ‘연결(LINK)’을 주제로 ▲미래교육을 이끌다(Lead Zone) ▲배움의 깊이를 더하다(Insight Zone) ▲연결로 함께 성장하다(Network Zone) ▲현장에 적용하다(Know-how Zone) 등 4개의 존으로 구성됐으며 연구박스·부스·무대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하이러닝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체험 ▲글로벌 에듀톡(TALK) ▲경기교사크리에이터(GTC)의 다양한 교육콘텐츠 ▲탐구왕 수석쌤 등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연구성과와 교육 아이디어를 직접 나누고,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며 배우는 실질적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을 이끄는 선구자”라며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옳다고 인정받은 길을 학생 성장과 미래에 연결해야 한다”면서 “연결과 협력으로 경기교육을 더 높이, 더 넓게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연구 자율성과 디지털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체계 확대와 연구 성과 확산을 통한 연결과 협력의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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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와 함께하는 서울학생 사회참여 한마당’에 참석해 격려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중·고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와 실천적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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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관내 전교생이 19명인 김해시 대동면 소재 대감초등학교(교장 박순걸)는 지난 7월부터 도전 주간 동안 역할을 나누어 상품 기획, 제작, 촬영, 홍보, 주문, 배송, 정산 등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온라인 마켓 ‘대팡(Daepang)’을 운영했으며 그 결과 50만원의 판매 수익을 얻었다.
또한 ‘대팡(Daepang)’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실제 판매까지 이어가는 디지털 창업형 프로젝트로 연결시켰다.
대감초는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가 오는 19일 오후 김해시청에서 ‘대팡(Daepang)’의 판매 수익금 50만 원을 (재)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기탁식을 가질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판매 활동이 아니라, ‘내가 만든 가치가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는 데 목적이 있다.
더불어, 작은 학교의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실천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감초는 지난해 12월 교육과정 워크숍에서 교사·학부모·학생이 함께 선정한 핵심 가치 ‘배려·도전·지혜·행복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감 온라인 마켓 프로젝트–대팡’을 기획했다.
학생들이 만든 상품은 △에코백 △우드버닝 도마 △텀블러 △그립톡 △키링 △팔찌 △필통 △친환경 수세미·모기기피제 등 생활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실용 제품들이었다.
학생들은 판매 수익금을 자치회의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을 모아, 총 50만 원을 전액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식에는 대감초 학생회가 대표로 참석한다.
이현석 교사는 “전교생이 함께 만든 프로젝트가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기부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낀 경험이 평생의 배움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학생 중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물건이 실제로 팔리고, 그 수익이 다른 친구들의 꿈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힘들었지만 정말 뿌듯했다”고 전하고 “다음에도 또 이런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자치·진로교육·디지털 시민교육·경제교육·사회정서교육을 융합한 대감초의 특색 교육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특히 ‘나눔을 통한 성장’과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는 학교’라는 교육적 메시지를 실천한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대감초는 앞으로도 가치 주간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참여 중심의 배움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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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직후부터 ‘2025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계열 대학 정시 진학 설명회(11월 18일, 서울고)’와 ‘2025학년도 하반기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11월 20일,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을 연이어 개최하며 체육계열 진학지도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에는 전문적인 진학지도 역량을 갖춘 체육 교사들이 많다”며 “이들이 축적해 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교육 중심의 체대입시 지도가 성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면서 “학생들이 사교육비 부담 없이 학교 안에서도 충분히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먼저 18일 서울고등학교에서 ‘2025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계열 대학 정시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이 연구·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육계열 대학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체육계열 대학 수시 진학 설명회’에는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정시 진학 설명회에도 700여 명의 학부모·학생·교사가 참여해 체육계열 대학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합격 전략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체육계열 대학 입학 전형을 처음 접하는 학생·학부모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형의 전체적인 개요와 최신 경향을 안내하고, 주요 대학 입학요강 분석을 기반으로 한 입시 결과와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아울러 주요 체육계열 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해 학교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실제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학생 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체육계열 대학 진학지도 자료를 ‘서울학교체육’ (관련사이트)에 모두 공개하고 있다. 실기고사 모의평가 기록과 합격 사례 등을 활용해 개인별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체육계열 진학지도가 사교육 중심에서 공교육 중심으로 전환되어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교교육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0일에는 서울학생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을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교육 주관 실기고사 모의평가 프로그램인 ‘서울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을 매년 두 차례 운영하고 있다. 비용부담 없이 실제 실기고사와 유사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 학생·학부모 만족도가 높으며 공교육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한마당에는 고등학생 850명이 참가해 자신의 실기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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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관내 대구중리초등학교(교장 김영희) 6학년 학생들은 지난 14일,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활동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중리초 6학년 학생들은 IB PYP 교육과정의 UOI(Unit of Inquiry)‘전지적 세계시민 시점’을 통해 빈곤과 기아 문제를 탐구했으며 학습한 내용을 지역사회 실천으로 연결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한다. 학생회는 지난달 열린 교내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 50만 원을 모금했고, 봉사동아리는 학교 예산 5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100만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 기금을 통해 ‘사랑의연탄나눔운동(대구·경북)’과 협력하여 연탄 약 1,000장을 마련했다.
연탄 나눔 봉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인근 난방 취약가정 3곳에 학생들이 조별로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는 활동 전 안전교육을 사전에 실시하고 연탄 사용 가구의 특성과 에너지 빈곤 문제를 수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탐구-실천-성찰’의 IB PYP 학습 구조에 맞춰 학생들이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B PYP 월드스쿨인 대구중리초는 매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지구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UOI와 연계하여 학생 주도 봉사 활동을 강화했다.
6학년 심현서 학생은 “배운 내용을 실천해 보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가 직접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겨울에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모금부터 봉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배움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학교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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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교육부와 공동으로 ‘2025 전국 장애학생 인권보호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유회는 제6차 강원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및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전국 시도교육청의 장애인권 담당 장학관(사)와 담당자, 교육부 및 국립특수교육원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석해 장애학생 인권 침해 예방 대책 및 후속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유회 첫째 날인 17일에는 신경호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광주 방림초 박상철 교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특수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분임 별 활동에서는 지역 간 사례 나눔 시간을 갖고 장애학생 인권보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는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아동보호전문기관 황동혁 팀장의 ‘아동복지의 사각지대, 그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인권보호의 범위를 확장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을 강구한다.
이와 함께 사회적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이자 피아니스트 양승혁, 가수 겸 성악가 김민지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업무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강원특수교육이 선도적으로 이끌어 온 인권보호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모든 장애학생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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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7일 남부청사에서 자율성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교 운영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학교운영위(학운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연수는 학교 자치 실현을 위한 학운위원장의 전문성과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각 열리며 17일 남부권 연수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특강을 맡은 전 KBS 김재원 아나운서, 도내 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 4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감과 교육정책 소통간담회 ▲교육정책 안내(경기온라인학교, 하이러닝) ▲전문가 특강 등 학교운영위원장의 리더십과 경기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소통간담회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학운위원장의 역할은 학교 교육을 가장 가까이서 이끄는 핵심 중추”라며 “경기교육의 성과도 학교운영위원장님의 지속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정책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학생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가장 크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자치를 더욱 강화해 더 좋은 경기교육을 만드는 데 함께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교육 주요 정책 안내에 이어서 진행된 김재원 아나운서(前 KBS 아나운서, 現 한세대 석좌교수)의 ‘회의 진행과 자녀교육에서 통하는 소통의 힘’ 주제 강연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운위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북부권역 연수는 오는 12월 1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일현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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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9월부터 운영해 온 ‘특수학교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코칭’이 11월을 끝으로 하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코칭’은 특수교육 현장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단·코칭하는 현장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5학년도에는 천안늘해랑학교와 서산성봉학교를 대상으로 총 3회기(학교별 3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교사별로 ▲수업설계 ▲동기유발 ▲학생 수준별 목표 설정 ▲평가 등 실제 수업 상황에서의 고민을 중심으로 코칭이 이루어졌다.
특히 ▲미술 ▲진로와 직업 ▲통합교과 등 다양한 교과영역에서 수업이 진행됐으며 학교급 또한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폭넓게 참여해 특수학교 현장의 수업 다양성을 반영했다.
수업코칭에 참여한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피드백을 통해 수업의 질이 높아졌다”며 “학생 수준에 맞는 목표 설정과 동기유발 방법을 명확히 잡는 계기가 됐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올해 수업코칭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이 위촉강사로 참여해 교사별 수업자료 분석, 수업활동 동선 점검, 학습자 참여 촉진 전략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학교 현장을 잘 아는 장학지원단(천안늘해랑학교·서산성봉학교·충남교육청)이 함께 참여해 학교별 맞춤형 코칭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2025학년도 수업코칭은 교사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장애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면서 “앞으로도 특수학교 현장과 특수교사의 요구에 기반한 체계적인 수업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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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열한번째 순서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의 인터뷰를 싣는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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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전국 시도교육감들 중 교육감 격력과 연륜이 가장 높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 3월 19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교감 14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고등(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협의회’를 실시하면서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게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바 있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수교육에 관한 릴레이 인터뷰 열한번째 주자로 나선 설 교육감은 특수교육에 대해 대전교육청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하나의 텃밭으로 비유한다.
그는 먼저 “특수교육은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행복한 미래를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라면서 “특히 모든 학생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공평하게 보장하는 것을 핵심과제로 삼고 있으며 차별 없는 교육기회의 제공, 즉 책임교육을 중요한 가치로 강조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동등한 학습권을 보장받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를 교육정책의 중심에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장애학생들이 학교생활과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장애학생들의 미래 자립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11월 5일에는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을 개관해 학생들이 실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서남부지역 특수학교 신설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이고 “또한 특수교육을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중심 통합교육 형태로 확대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내부적으로는 특수교사의 전문성 강화, 인권 기반 교육, 통합교육 모델 개발 등을 지속 추진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대전교육청은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기반을 더욱 넓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장애 학부모와 비장애 학부모의 견해 차이를 좁히기 위한 복안에 대한 질문에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공동의 목표’를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전교육청은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특수·일반교육 교원과 특수(통합)교육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지원협의체를 운영하며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전·입학을 돕기 위해 특수학급 설치 현황(학생 수, 교직원 수, 학급 수 등)을 홈페이지에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학부모 설명회와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해 교육수요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이러한 투명한 정보 제공과 소통이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협력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대전교육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장애 학부모님들께서 가장 우려하시는 부분은 ‘우리 아이의 학습권과 안전’”이라고 분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대전교육청은 교사의 역량 강화를 통한 특수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특수교육실무사·자원봉사자·사회복무요원 등 다양한 지원인력 확충에 힘쓰고 있다”면서 “현재 대전의 특수교육실무사 배치율은 학생 5.7명당 1명으로, 전국 평균(11.6명당 1명)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자신했다.
아울러 “또한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필요시 통합교육 지원 교사가 투입되는 협력수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더불어 비장애 학부모가 직접 통합 수업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함께 배우는 교실’의 긍정적 변화를 체감하도록 돕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울러 매년 통합교육 공감 주간을 운영해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공동 봉사활동, 통합 운동회, 독후 활동, 캠페인 등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설 교육감은 “또한 교육청 차원에서 통합교육에 대한 정보 제공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학부모가 특수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포용적 교육 문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아닌, ‘모든 아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대전교육청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설 교육감에 따르면 대전교육청은 서구와 유성구인 서남부 지역의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새로운 지적장애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서남부 지역은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대전 전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절반이 넘는 53.2%가 거주하고 있는 실정으로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등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특수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이에 설 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은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간 균등한 특수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유성구 상대동 옛 유성중학교 부지에 ‘(가칭) 서남학교’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새 학교는 영·유아부터 초·중·고, 전공과 과정까지 총 34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지적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가칭) 서남학교’는 2025년 10월 교육부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고 2026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에 착공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대전교육청은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특수학급의 신·증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총 15개 학급이 새로 생겼으며 이 중 특수학교 6학급,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9학급이 증설됐다고 한다.
현재 대전에는 6개 특수학교에 202개 학급이, 일반학교에는 418개 특수학급이 설치돼 특수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체 특수교육대상자 3,604명 가운데 2,463명, 즉 약 68%의 학생이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다. 일반학교의 경우 초·중·고 303교 중 236교에 특수학급이 설치돼 있으며 유치원 63학급을 제외하면 총 355개 학급이 운영 중으로 학교급별 설치율은 초등학교 87.4%, 중학교 76.7%, 고등학교 56.5% 수준이다.
설 교육감은 인터뷰를 마무리 하며 “대전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학급을 꾸준히 신·증설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가까운 학교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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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8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브리핑실에서 대법원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 관련 집행정지와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서울시의회가 다시금 폐지를 의결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의 입장을 발표했으며 정 교육감은 “이번 결정이 불필요한 법적 논쟁과 행정적 낭비를 초래하고, 학교 현장에 추가적인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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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8일 해룡중학교를 찾아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전남 미래교육 정책을 현장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감은 교직원, 학생, 학부모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해룡중은 인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미래형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3분 명상’, ‘감사일기 쓰기’ 등 인성교육을 일상속에서 실천하며 학생의 정서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쓴다고 한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2030교실’ 구축과 IB 관심학교 운영을 통해 교사의 AI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창의융합 동아리, 미래도전 프로젝트, 독서·인문활동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AI 교육 확대에 따른 교사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운영, 진로·심리 상담의 연속성 확보, 교사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해룡중학교는 아이가 학교생활을 즐거워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학교”라면서 “인성교육과 AI활용 수업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학부모로서도 큰 신뢰를 느낀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해룡중학교는 AI와 인성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학교로,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현장의 실천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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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행사 중 ‘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교육감협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지방교육자치 70여년을 돌아보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자치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교육감협,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자치의 철학과 비전, 실천 사례를 통한 지역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은희 회장 개회사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에 중심을 두면서 교육발전에 힘써 왔다”며 “이번 ‘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 콘퍼런스는 교육자치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교육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축사에서 “급변하는 교육환경으로 교육에 대한 걱정이 많다”면서 “교육자치의 미래, 지역의 폐교와 통폐합 문제, AI발전에 따른 학교교육과정 편성, 혐오 문제 등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자치의 과제는 끊임이 없다”고 짚고 “그러나 교육자치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역량이 있고, 이번 콘퍼런스가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교육자치의 본질과 재정 지속가능성 진단
1부 주제발표에서 박수정 교수(충남대학교)는 “지방교육을 위한 자치는 역량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교육자치가 학령인구 감소, 통합론, 분권화 정책, 주민 참여 확대 등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박수정 교수는 교육자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중앙-지방 관계 재설정, 교육청-지자체 실질적 협력 강화, 확대된 교육 수요 대응, 미래지향적 교육재정 확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나민주 교수(충북대학교)는 “교육재정을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라며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최악의 시나리오일 경우 10년간 74.9조 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위기를 진단했다. 특히 “특수교육·이주배경·기초학력 지원 등 고수요 학생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예산 운용 자율성 확대, 적정교육비 산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자치 모델 확산
2부 사례발표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이 각각 지역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광주시·자치구·지역대학·유관기관·기업과의 협력으로 AI 팩토리 157개교, 디지털 선도학교 61개교를 운영해 ‘광주가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다시 광주를 성장시키는’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직업계고등학교를 미디어스타트업, K-콘텐츠 제작, 펫업, 애니랩, 베이커리 창업, K-테마관광 등으로 특화한 창업캠퍼스를 운영해 ‘직업계고등학교가 지역을 이끌고, 지역이 학교를 키우는’ 모델을 소개했다.
강원도교육청은 강원도의 지역 특성과 연계하여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돌봄, 역량 개발,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 정착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교육과 지역을 잇는 강원교육생태계’ 모델을 발표했다.
충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진천군-음성군 협력으로 혁신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늘봄시스템과 공공기관·체육시설·문화시설을 연계한 공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부권 거점 에듀케어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교육자치 현안(교권보호 5법) 발표
현안 발표에서 전제상 교수(공주대학교)는 전국 8,600여 명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교권보호 5법이 교원의 심리적 안정감 제공에는 일부 기여했으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등 일부 정책의 실효성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른 개선 방안으로 ▲아동학대 신고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춘 법적·정책적 접근 마련 ▲교사의 권리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연수와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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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 청라 블루노바홀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장애학생 예술인재 성과공유회-예술로, 잇다’를 개최했으며 도성훈 교육감이 ‘수어’통역사로 나서 시선을 모았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 예술인재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가 예술을 매개로 하나로 연결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성과공유회는 학생이 주체가 되는 무대로 예술인재 오케스트라 A·B팀, 혜광앙상블, 예술인재 댄스팀, 강화 예술인재 플루트 앙상블, 예술인재 합창단 등이 참여해 1년 동안 갈고닦은 연주·노래·댄스를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장애학생 예술교육의 가능성과 성과를 생생하게 체감했다고 한다.
식전에는 인천시립 장애인예술단의 공연이 열려 분위기를 더했고, 행사장 외부에서는 예술인재 학생들의 미술 작품도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개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예술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배움의 언어”라며 “무대에 선 학생 모두가 인천의 소중한 미래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예술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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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일, 경상남도 스탠포드 호텔(경남 통영)에서 시·도교육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교원들 대부분이 반대하고 있는 고교학점제(관련기사)와 관련해 협조를 요청했다.
최교진 장관은 “오늘 간담회 주제인 ‘교육활동 보호 강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앞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시·도교육감님께 협조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고 서두를 열고 “올해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됐고 학교 현장의 여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님들께서 함께 힘써주신 덕분에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 가중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해소됐으나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지역·학교 간 격차 해소, 학생·학부모에 대한 지원 등 교육부와 교육청이 합심해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들이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시도의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내실화하고 학생·학부모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교 현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오늘 간담회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시·도교육감님들과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며 “교육부는 지난 2023년 7월 교내에서 안타까운 선택을 한 선생님의 사안을 계기로 교권 5법 개정과 함께 교권 회복과 보호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하고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현장을 방문해서 들었던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너무나 절실했다”면서 “‘학생을 지도하면서 불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당한 민원에 휘말리지 않고 안전하게 수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 이와 같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들은 바로 오늘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이유이자, 정부가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하는 강력한 근거”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이에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그 동안 교원단체, 전문가, 시도교육청과 함께 마련 중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한다”며 “△첫째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엄정히 대응하고 교원 보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하고 “폭행, 성희롱 등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시 관할청의 고발을 강화하고 악성 민원인에 대한 학교장의 처분 권한을 법제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학교생활기록부에 전학, 퇴학 등 중대 처분사항을 기재하는 방안은 찬성과 우려가 혼재해 현장의 의견을 더욱 세심히 듣고 결정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 장관은 “둘째, 교사 개인 대신 기관이 대응하는 민원시스템을 확립하고자 한다”면서 “학교민원 접수 창구를 온라인, 대표번호로 단일화해 교사 개인의 휴대전화와 SNS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교사가 본인의 민원을 직접 처리하지 않도록 학교민원을 전담 처리할 학교내 민원대응팀을 법정기구로 설치하고 민원대응팀을 지원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셋째, 지역단위 교육활동 보호 지원 체계를 확대 운영하겠다”며 “지역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확대 설치하는 한편, 교원공제사업으로 조기 분쟁조정, 법률 지원 등 사전·예방적 조치까지 확대해 어려움을 겪는 교사가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교사를 존중하고 교사, 학부모, 학생이 서로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오늘 간담회에서는 이 방안들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에 대해 논의하며 교육감님들께서 주시는 의견을 경청하고자 한다”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는 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는 일이며 교사가 존중받아야만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그로써 교육의 신뢰가 회복된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계기로, 시·도교육감과 함께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교사 개인이 아닌 학교와 교육청 단위에서의 민원 대응 및 지원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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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다문화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어느때 보다 대두외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언어 장벽 넘어 미래로’라는 ‘통합 다문화교육 전국 첫 모델’을 만들어 귀추가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오는 12월부터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안정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자기주도학습센터 연계 통합 다문화교육과 한국어 선 이수제를 운영한다.
통합 다문화교육은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결합한 전국 최초 통합 다문화교육 모델이다. ‘한국어 선이수제’는 공교육 진입 전 다문화학생의 한국어교육 사전 이수 정책이다.
18일에 포천 대진대학교에서 열린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입학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김유열 EBS 사장,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경기도의회 윤충식・김성남 의원, 학생, 교원,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 지역은 지난 10월 관내 7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의 통합 교육 기반 조성으로 기존 방과 후에만 활용되는 공간을 일과 중 다문화학생을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과 적응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집중교육을 사전 이수하는 한국어 선이수제를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이 언어 미해득으로 인한 학습 부진을 해소하고 학교 적응을 돕는다. 시범 운영 효과성 검증 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다문화학생이 언어 장벽으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다”면서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기초를 다지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범 운영 결과 한국어 집중교육을 받은 다문화학생의 학교 수업 참여가 개선됐다”고 전하고 “한국어 선 이수제와 통합 교육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포천시청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다문화 교육력을 높이는 지역 연계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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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1-20 · 뉴스공유일 : 2025-1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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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의 총파업에 따른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대표 인천)과 함께 집단(임금)교섭에 적극 참여해 노사 간 합의 도출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최종 조율에 이르지 못해 교섭이 결렬됐다. 이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기본급 인상 등 임금격차 해소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그동안 교육공무직 노조와의 면담을 진행하며 파업 방지와 축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아울러 혹시 모를 파업 상황에서도 학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직종별 대응 방안과 부당노동행위 예방 내용을 담은 종합적인 ‘파업 대응 계획’을 마련했고 본청·교육지원청·각 학교에 파업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교육활동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파업으로 인한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치원·초등 돌봄·특수교육 분야에는 교직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급식은 식단 간소화, 도시락 지참, 급식대용품을 제공하도록 했으며 가정통신문을 통한 학부모 사전 안내 등으로 교육활동의 정상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현재 노사간 의견 차이가 있으나, 집단(임금)교섭 타결을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최선을 다해 교섭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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