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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2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8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337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478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사업 실효성 낮은 사업에서 2151만 원이 삭감됐으며, 이는 예비비로 증액편성됐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포함한 총 5개 기금 207억 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상애 위원장은 심사보고문을 통해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했으며, 구민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1차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조례」 일부 개정안(김윤희 의원 등 9명 발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5명 발의) 2건이 수정 가결됐으며, 기타 안건과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안을 포함해 총 15건이 처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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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22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3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한성순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과 오온누리 위원장(도곡1ㆍ2동)이 5분 발언을 통해 각각 재난 대비 강화와 강남구 산하기관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첫 순서인 한성순 의원은 논현2동과 역삼1ㆍ2동 등 관내 급경사지의 제설 문제를 언급했다. 해당 지역은 경사가 심해 겨울철 결빙 시 주민 안전 사고 우려가 큰 곳으로,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설치돼 있지만 폭설 등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오히려 분사장치로 인해 보행 안전이 위협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한 의원은 경사가 심하고 겨울철 결빙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방식을 재점검하고,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도로열선 설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성순 의원은 "예산과 여러 행정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시설의 한계로 발생하는 위험을 주민이 감수해서는 안된다"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가오는 겨울에는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5분 발언에서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강남구 산하기관에도 변화와 혁신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문화ㆍ복지ㆍ시설 관리 등 기관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임하고, 성과와 책임을 분명히 하는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산하기관의 변화가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오온누리 위원장은 "인사의 목적은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데 있다"며 "민선 9기의 `강남대전환`이 인사와 조직, 행정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하기관의 인사 등 운영에 있어 분명한 원칙과 적극적인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각 의원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김현기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역삼 1·2동, 논현 2동 지역구 행정안전위원회 한성순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겨울철 제설 정책의 실효성 있는 개선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특히 역삼1동은 곳곳에 경사가 심한 골목이 있어, 겨울철이면 주민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곳이 많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역삼1동 국기원 근처 골목은 제가 구의원이 되고 처음으로 민원을 받은 곳입니다. 현장에 가보니 한눈에 봐도 경사가 심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올라가기조차 어려운 비탈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열선은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대신 도로 결빙에 대비하여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눈이 오면 바닥에 있는 분사구에서 소금물, 즉 제설용액을 뿌려 눈을 녹이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눈이 많이 쌓이면 분사구가 눈에 덮여 제대로 작동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더구나 분사구가 골목 바닥에 튀어나와 있어 자칫 발에 걸려 넘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배수로 바로 위쪽에 설치되면서, 제설용액이 그대로 배수로로 흘러 들어간다는 민원이었습니다. 담당 부서에서는 지난해 보수공사를 통해 분사구를 배수로 아래쪽으로 이전 설치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겨울에는 눈이 쌓이면서 분사구의 작동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주민 민원도 있었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보다 실효성 있는 제설 대책으로 열선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설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장 열선으로 바꾸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예산과 여러 행정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주민이 선택한 공법이 아닙니다. 그로 인한 불편과 위험은 고스란히 주민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급경사지에 설치된 자동염수 분사장치에 대해서는 제설 효과와 현장 여건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사가 심하고 결빙 위험이 높은 곳부터 도로열선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의 안전 앞에는 어떠한 이유도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에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제설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이자 도곡1·2동 출신 오온누리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강남구 산하기관의 역할과 새로운 인사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 민선 9기 강남구정이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새로운 구청장은 `강남대전환`을 선언하며 향후 100년 강남의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강남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강남구 역시 최근 인사를 통해 연공서열보다 성과와 실행력, 조직에 대한 기여를 중시하고, 능력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는 원칙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원칙은 구청 내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강남구 행정 전반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강남구에는 문화, 복지, 시설관리, 도시서비스 등 구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여러 산하기관이 있습니다. 민선 9기의 `강남대전환`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산하기관 역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춰 운영체계와 리더십을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산하기관의 경영진은 조직 관리뿐 아니라 기관의 발전 방향과 성과까지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구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만큼 전문성과 경영 능력, 조직을 변화시킬 추진력, 그리고 공공기관을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에 산하기관 임원진 인선과 기관 운영에 대해 세 가지 원칙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전문성과 능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단순한 경력이나 기존 관행이 아니라 기관의 특성과 업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기준으로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문화 분야에는 문화에 대한 전문성과 정책 역량이, 복지 분야에는 현장에 대한 이해와 행정 역량이, 시설관리 분야에는 조직관리와 경영 능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기관의 설립 목적과 역할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이 기관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성과와 책임이 분명한 기관 운영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관의 경영진은 임기 동안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구민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예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지, 변화하는 정책 수요에 얼마나 능동적으로 대응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민선 9기의 정책 방향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AI와 디지털 행정, 초고령사회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 문화·관광과 도시 경쟁력 강화까지 행정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방식만으로는 새로운 강남을 만들어갈 수 없습니다. 구청과 산하기관이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고, 그 결과가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합니다. 변화가 필요한 곳이라면 과감하게 변화해야 합니다. 관행적으로 자리가 이어지거나 충분한 성과 평가 없이 기존의 운영방식이 반복되고 있다면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사의 목적은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더 나아지게 하고 궁극적으로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민선 9기의 출범은 강남구정의 새로운 4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그 변화는 구청 조직뿐 아니라 강남구의 모든 산하기관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산하기관의 역할과 운영을 다시 점검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해 새로운 강남을 만들어갈 때입니다. `강남대전환`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사람의 변화, 조직의 변화, 행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청장께서 산하기관의 혁신과 인사에도 분명한 원칙과 적극적인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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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는 이달 22일 열린 제33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강남구 구간 노선 변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공동주택 단지 하부를 통과하는 현 계획노선의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추진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은 세곡동 강남한양수자인아파트 단지 내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고, 단지 내 417동 건축물과 매우 근접하도록 계획돼 있다. 주민들은 이미 SRT와 GTX-A 노선이 단지 인근을 통과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노선 건설과 열차 운행에 따른 지반 안전, 소음, 진동, 공동주택 안전성 및 재산권 침해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강남구의회는 지난해 5월 주민 1192명이 제출한 노선 변경 청원을 채택하고 노선 변경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는 등 유관 기관에 주민 안전 확보와 충분한 정보 제공,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그러나 1년이 넘도록 주민들의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 7월 예정됐던 제2차 공청회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했고 국가철도공단은 8월 13일 서울시 구간 공청회 생략을 공고했다. 이에 강남구의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철도 노선 문제를 단순히 법정 절차의 이행만으로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며,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제기한 안전 문제와 대안 노선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특히 최근 동일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3공구 성남시 구간에서 공동주택 단지 직하부 통과 노선을 단지 밖으로 우회하는 방향으로 조정된 사례를 언급하며, 강남구 구간 역시 기존 노선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주민들이 제시한 대안 노선을 객관적으로 비교ㆍ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문 낭독에 나선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국가기간철도망 구축의 공익성과 필요성은 존중돼야 하지만, 이를 이유로 주민의 안전과 재산권에 관한 합리적인 우려가 배제돼서는 안 된다"며 "강남구 구간 역시 공동주택 등 사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적극 검토하고 주민들과 실질적인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강남구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에 ▲현 계획노선과 대안 노선의 객관적ㆍ공정한 비교ㆍ검증 ▲공동주택 등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는 현 계획노선의 철회 및 우회노선 검토 ▲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과 기술적 타당성 검증 및 관련 자료의 투명한 공개 ▲실시계획 확정 전 지역주민과의 실질적인 협의와 의견 반영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결의문 낭독에 이어 `수서~광주선 노선 변경하라! 국토부는 각성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현수막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노선 재검토를 촉구했다. 다음은 결의안 전문. 1. 주문 강남구의회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의 노선 문제와 관련하여, 2025년 강남구의회의 노선변경 촉구 결의와 주민 청원 이후에도 주민의 안전과 재산권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채 사업 절차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한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안전과 재산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강남구 및 지역주민과의 실질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이 수용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적극 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 제안이유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수서역과 경기 광주를 연결하여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국가철도사업으로, 2023년 2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제2·3공구에 대한 설계 및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음. ○ 특히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의 계획노선은 강남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주택 단지 내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고 단지 내 417동 건축물에 매우 근접하여 통과하도록 계획되어 있음. 주민들은 철도 터널 건설 및 운영에 따른 지반 안전, 소음·진동, 공동주택의 안전성 및 재산권 침해 등에 대한 문제를 계속 제기하고 있음. ○ 이에 강남구의회는 2025년 5월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같은 시기에 지역주민 1,192명이 제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강남구 구간 노선변경 청원」을 채택하여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주민 안전 확보, 충분한 정보 제공과 주민 참여 보장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재검토를 공식적으로 요구하였음. ○ 이후 강남구에서도 주민과 관계기관 간 갈등 해소를 위한 갈등조정협의회를 운영하고 대안 노선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이견을 해소하지 못하여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음. ○ 강남구가 포함된 서울시 구간에 대해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와 실질적인 의견수렴이 이루어지지 못한 가운데, 2026년 7월 30일 세곡동 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2차 공청회가 결국 무산되었음. 이후 8월 13일 국가철도공단은 주민과의 추가적인 협의나 공청회 재개최 대신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제41조에 따라 제2·3공구 공청회는 생략하는 한편, 제1공구 추가 공청회는 9월 30일 개최하는 것으로 공고하였음. ○ 제1공구와 제2공구 모두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음에도, 강남구 주민들이 안전 문제를 계속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청회 생략 절차가 진행되었음.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노선 문제에 대하여 법정 절차의 이행만으로 주민 의견수렴을 갈음해서는 안 될 것임. 관계기관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제기한 안전 문제와 대안 노선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과 충분히 협의해 갈등을 해소하려는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 ○ 동일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의 제3공구 성남시 여수동 산들마을 구간은 제2공구와 다르게 조정 결과가 도출되었음. 국가철도공단은 아파트 단지 직하부 통과를 추진하면서 운행시간 57초 단축 등을 노선변경 사유로 제시하였으나, 주민들은 소음·진동과 건물 안전성 등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단지 밖으로의 노선변경을 요구하였음. 국민권익위원회는 조정을 거쳐 주민대표, 시공사인 롯데건설과 기존 아파트 단지 직하부 통과 노선을 단지 밖으로 우회하도록 조정하기로 최종 합의하였다는 사실이 2026년 8월 28일 성남시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됨. ○ 이처럼 동일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3공구 성남시 여수동 주민들이 요청한 우회안을 수용하여 노선을 단지 밖으로 조정한 사례가 확인되므로, 제2공구 강남구 자곡동 주민들의 우회 요구에 대해서도 대안 노선을 충분히 검토하여, 주민 안전과 재산권에 관한 우려 및 갈등을 해소할 필요가 있음. ○ 더욱이 주민들은 계획노선에 가장 근접한 한양수자인 417동의 안전성에 대한 충분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고 있으므로 관계기관은 강남구 구간의 사업 추진에 앞서 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기술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필요가 있음. 특히 터널 위치, 공동주택 건축물·대지와의 이격 관계, 지반 및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등 검증 결과와 관련 자료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음. ○ 국가기간철도망 구축이라는 사업의 공익성과 필요성은 존중되어야 하나, 이를 이유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에 관한 합리적인 우려가 충분한 검증 없이 배제되어서는 안될 것이며, 기존 계획노선만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공동주택 등 사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 ○ 이에 강남구의회는 2025년 결의와 주민 청원의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성남시 산들마을 구간 노선 조정 사례를 고려하여 강남구 구간의 사업 추진에 앞서 ①현 계획노선과 대안 노선의 객관적 비교·검증, ②공동주택 등 사유지 하부 통과 철회 및 우회 노선 도출, ③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기술적 타당성에 관한 검증자료의 투명한 공개, ④강남구 구간 실시계획 확정 전 지역주민과의 실질적인 협의​를 선행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고자 함. 3. 이송처 ○ 대통령실, 국무조정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가철도공단,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강남구청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문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서울 수서역과 경기 광주를 연결하여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국가철도사업이다. 그러나 현재 추진 중인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의 계획노선은 강남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주택 단지 내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고 단지 내 417동 건축물에 매우 근접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현재 단지 내 SRT와 GTX-A가 이미 관통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은 추가적인 터널 건설 및 열차 운행에 따른 지반 안전, 소음·진동, 공동주택의 안전성 및 재산권 침해 등에 대해 계속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강남구의회는 2025년 5월 지역주민 1,192명이 제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강남구 구간 노선변경 청원」을 채택하고,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여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주민 안전 확보와 충분한 정보 제공, 주민 참여 보장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1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그동안 강남구는 주민과 관계기관 간 갈등 해소를 위해 갈등조정협의회를 운영하고 대안 노선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주민들이 계속 제기한 안전 문제와 노선변경 요구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와 실질적인 의견수렴을 못 한 상태에서, 2026년 7월 30일 세곡동 복합문화센터에서 예정되었던 제2차 공청회마저 무산되었다. 이후 국가철도공단은 8월 13일 주민과 추가적인 협의나 공청회 재개최 대신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제41조에 의거 제2·3공구 공청회를 생략하였다. 반면 제1공구에 대해서는 추가 공청회를 9월 30일 개최하는 것으로 공고하였다. 제1공구와 제2공구 모두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음에도, 주민들이 안전 문제와 노선변경 필요성을 계속 제기하고 있는 강남구 구간 공청회가 생략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철도 노선 문제를 법정 절차의 이행만으로 갈음해서는 안 된다. 관계기관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제기한 안전 문제와 대안 노선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주민과 충분히 협의하여 갈등을 해소하려는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최근 동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의 제3공구 성남시 여수동 산들마을 구간에서는 제2공구와 다른 조정 결과가 도출되었다. 국가철도공단은 아파트 단지 직하부를 통과하는 노선을 추진하면서 운행 시간 57초 단축 등을 노선변경 사유로 제시하였으나, 주민들은 소음·진동과 건물 안전성 등에 대한 우려를 계속 제기하며 단지 밖으로의 노선변경을 요구하였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주민대표,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 및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기존 아파트 단지 직하부 통과 노선을 단지 밖으로 우회하도록 조정하기로 최종 합의하였으며, 이러한 사실은 2026년 8월 28일 성남시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되었다. 동일 사업인 제3공구에서 공동주택 직하부 통과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우회 요구를 반영하여 노선을 단지 밖으로 조정한 사례가 있으므로, 제2공구 강남구 자곡동 구간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제시한 대안 노선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기존 계획노선만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주민들은 계획노선에 가장 근접한 417동의 안전성에 대해 충분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관계기관은 터널과 공동주택 건축물·대지와의 이격 관계, 지반 및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공사 및 열차 운행에 따른 소음·진동 등 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와 관련 자료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한다. 국가기간철도망 구축의 공익성과 필요성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를 이유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에 관한 합리적인 우려가 충분한 검증과 협의 없이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동일 사업의 다른 공구에서 주민들의 안전 문제를 반영하여 노선을 조정한 사례가 확인된 이상, 제2공구 강남구 구간에서도 공동주택 등 사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주민들과 실질적인 협의에 나서야 한다. 이에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는 2025년 결의와 주민 청원의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제2공구 강남구 구간의 현 계획노선과 대안 노선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비교·검증하라. 하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동주택 등 사유지 하부를 통과하는 현 계획노선을 철회하고 우회 노선을 도출하라. 하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공동주택 단지 통과 구간의 안전성 및 기술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터널과 건축물·대지의 이격 관계, 지반 및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등 관련 검증자료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조 단위의 국책사업이 주민들과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며,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경제적 효용과 사회적 가치가 저해되지 않도록 즉시 대책을 수립하라. 강남구 구간의 실시계획을 확정하기 전에 지역주민과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그 의견을 사업계획에 충실히 반영하라.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권 보호가 어떠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소홀히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히며, 관계기관이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와 객관적인 검증을 거쳐 강남구 구간의 합리적인 노선 조정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9월 강남구의회 의원 일동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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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성순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22일 강남구의회 제33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겨울철 급경사지의 제설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제설대책 마련과 도로열선의 확대를 촉구했다. 한성순 의원은 경사가 심한 역삼1동 국기원 인근 급경사지 사례를 들며 겨울철 제설시설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했다. 해당 지역에는 도로 열선 대신 자동염수 분사장치가 설치돼 있으나, 당초 분사구가 배수로 바로 위쪽에 설치돼 제설용액이 그대로 흘러간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위치를 이전한 곳이다. 그러나 눈이 쌓였을 때 분사장치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았다는 주민 민원이 이어졌으며, 도로 위로 돌출된 분사구 역시 보행자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제설시설은 설치 자체보다 실제 눈이 내렸을 때 제대로 기능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급경사지에 설치된 자동염수 분사장치의 제설 효과와 작동 상태를 다시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제설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경사가 심하고 결빙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도로열선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한 의원은 "현재의 제설시설을 선택한 것은 주민이 아닌 행정인 만큼, 그 공법의 한계로 인한 불편과 위험을 주민들이 계속 감당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며 "시설을 설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보다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검토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떤 비용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제설정책의 기준은 어떤 시설을 얼마나 설치했느냐가 아니라, 눈이 내렸을 때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느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겨울에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의 여건과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설대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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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9일 오후 청년의 날을 맞아 강남스퀘어에서 열린 `2026 강남청년축제`에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를 돌보고, 우리를 잇는 시간`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웰니스`와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관계를 만들어가는 `소셜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김윤희 의원·이종원(나 선거구) 의원·김지웅 의원·염희옥 의원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운동 챌린지와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는 오백여 명의 청년과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여러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신나는 디제잉파티로 시작되었다. 이어`청년 응원메시지`전달과 래퍼 한요한의 축하공연, 싱어송라이터 전주홍의 버스킹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특히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동물의 움직임을 응용해 전신을 사용하는 `애니멀 플로우`와 음악과 안무를 따라 움직이는 `바디잼 댄스`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몸을 움직이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부스 역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차량을 개조해 만든 이동식 사우나에서 몸을 데운 뒤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는 `도심 속 사우나버스`가 눈길을 끌었으며, 강남의 명소를 활용한 컬러링 키링 만들기, 전통매듭 체험, 뇌파 측정과 아로마를 통한 스트레스 체크, 별자리를 활용한 건강 상담, 마음 챙김 드로잉, MZ 세대의 밈을 활용한 보드게임 등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재진 의장은 청년 응원 메시지를 통해 "오늘만큼은 학업과 취업, 미래에 대한 무거운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청년 여러분을 위해 준비된 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가득 채우시길 바란다"며 "오늘 축제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며 서로에게 강력한 영감이 되는 인연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는 강남 청년 여러분의 청춘을 언제나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며 청년들의 활약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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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8일 오전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열린 `2026 강남 환경 대전환 페스티벌`에 참석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푸른 하늘의 날」,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세계 차 없는 날」등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이 이어지는 9월을 맞아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탄소는 줄이고 순환은 늘리고 실천은 더하고`를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부의장·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주민과 관광객, 김현기 강남구청장, 시의원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개회식에서는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내빈들이 직접 환경 실천 메시지를 담은`환경 대전환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와 함께 체험부스에서는 양말목으로 도어벨 만들기, 커피박을 활용한 바디스크럽 등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미세먼지 저감 반려식물 나눔 등 환경보전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기업들도 행사에 동참했는데 스킨케어 브랜드 아임낫어베이비는 생활습관을 통해 자신의 환경 유형을 파악하고 유형별 실천 과제를 정하는 `나의 환경유형 테스트 & 대전환 약속` 프로그램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은 자신의 생활 속 탄소배출량을 확인하는 `나의 탄소발자국 계산하기`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함께한 `환경 대전환 퍼포먼스`가 강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판이 되길 소망한다"며 "기후위기 극복과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터전 마련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는 구민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환경 정책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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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7일 오전 세곡체육공원에서 열린 `강남구 장애인 한마음 운동회`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운데 체육활동을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 장애인체육회가 주최ㆍ주관한 이번 운동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체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김진경 의원ㆍ박대용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다양한 체육 및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인 체육의 즐거움과 어울림의 의미를 새겼다. 장애인과 활동보조인, 구민과 서명옥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운동회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체육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5개 종목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 색판 뒤집기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국학기공·한궁·슐런 등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명랑운동회는 ▶지구를 들어라 ▶신발 양궁 ▶볼풀공 대축제 ▶타이어 굴리기 ▶애드벌룬 배구 등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재진 의장은 "체육인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은 우리 모두에게`할 수 있다`는 희망을 증명하고 감동을 줬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승패를 떠나 모두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로 운동장을 가득 채우는 축제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 의회는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포츠를 즐기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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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6일 오후 청담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자율방재단 1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재난ㆍ재해 예방과 복구활동 지원, 감염병 대비 방역 활동 등에 힘쓰고 있는 강남구 자율방재단의 18주년을 기념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양 교육과 함께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박대용 의원ㆍ황태현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자율방재단의 18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한 강남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서명옥 국회의원, 민경희ㆍ강신욱ㆍ이인화 시의원 등 내빈과 신길순 단장, 남득수ㆍ이형석 부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 자율방재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재해 예방과 대응에 기여한 우수단원 26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재진 의장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 예측이 어려워졌을 뿐 아니라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 민간 차원의 사전 예방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난 18년 동안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강남구의회도 안전한 강남을 만드는 자율방재단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창단 18주년을 맞은 강남구 자율방재단은 총 284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해구호와 현장복구를 지원하는 2개 전담반과 각 동에서 활동하는 22개 동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상시에는 재해 예방활동과 안전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응급복구와 현장 지원에 참여하며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데 힘쓰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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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6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를 방문했다. 강남구를 비롯한 전국 39개 지자체 및 79개 생산농가가 참여한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총 60개 부스가 마련돼 전국 각지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한가위 복주머니 뽑기와 전통놀이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경기 양평군, 충남 당진시, 강원 양구군, 경북 칠곡군, 경북 영주시, 전남 나주시 등 강남구와 친선교류를 맺은 지역에서 직접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특산물을 홍보해 도농 간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황병직 영주시장, 김길영ㆍ이도희 시의원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한 이날 개장식에서는 조화와 복을 상징하는 대형 오방색 보자기를 푸는 퍼포먼스와 퓨전국악 밴드 `국악인가요`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방문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윤수혁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직거래장터 곳곳을 둘러보며 생산농가와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특산물과 도농 교류 현장을 살피고, 장터를 찾은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와 친선을 맺은 39개 지자체의 우수한 특산물을 구민들께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든든하다"며 "강남구의회도 이러한 도농 상생의 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오늘 장터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정을 한가득 담아가셔서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구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6 · 뉴스공유일 : 2026-09-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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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15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5분 발언을 통해 `강남구청 현장업무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관리체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의회 개원 이후 꾸준히 도로관리 기동반과 공원 및 녹지 관리현장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의 어려운 점을 청취했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근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장 근무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와 인사ㆍ조직체계를 마련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운 점과 안전 관련 의견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소통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업무 특성과 근무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업무 배분과 관리,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현장 근무자들이 자신의 역할에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이번 발언의 배경에 대해 자신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제가 구의원을 하고자 그렇게 오랜 시간을 달려왔던 이유 중 하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고,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시스템을 확실하게 고쳐보겠다는 강한 의지와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그는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가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근무환경과 안전 관리, 조직 내 소통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송 경제도시위원장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저는 강남구의 도로와 공원 등에서 일하는 현장 업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안전사고 및 인사·조직 관리 체계의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강남구의 도로와 공원을 관리하는 현장 근로자들은 특성상 안전사고에 노출된 채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사회적 약자입니다. 저는 의회 개원 이후 여러 차례 현장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곳을 방문하여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먼저 도로관리 기동반이 대기하는 근무환경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방문한 곳은 도로관리 기동반 15명이 대기하는 대기실이었습니다. 근무자들은 저를 보자마자 내부 환경 좀 개선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구청에 오래전부터 요청했는데 대답은 내년, 내년에 해주겠다는 말만 반복한답니다. 그곳의 현실은 기동반 내부의 문짝 표면이 찢어져 있고 바닥 장판은 너덜거려 테이프가 붙여져 있습니다. 벽에서는 벌레가 나올 때가 있고 샤워실은 배수구 수평이 안 맞아 물이 역류합니다. 변기의 물 공급 호수는 망가져 세면기에서 호수로 당겨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본인들이 거주하시는 집이 이렇게 망가져 있다면 예산도 없고 급하지 않다고 내년으로 미뤄 보수를 하시겠습니까? 다음은 공원녹지를 관리하는 현장 근로자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를 관리하는 현장 근로자는 100여 명으로 13-14명 정도가 한 조를 이뤄 강남구를 동서남북 8개 조로 나눠 작업하고, 전기톱과 예초기 같은 위험한 장비를 수시로 사용합니다. 매일 안전교육을 받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도 작업을 하다 보면 갑자기 "벌에 쏘이거나 순간적으로 튀어 오른 돌에 맞아 다치는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처리를 위해 조직 내에서 뭉개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 더 심각한 일도 있지만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 정도면 현장 업무 종사자에 대한 안전사고 처리와 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기톱과 예초기 같은 위험한 장비 작업은 작업자의 숙련도 컨디션에 따라 조정해서 업무분장을 해야 하나, 일부 조를 움직이는 오래된 관리자는 마음대로 갑질을 하며, 업무분장을 시키고 있다는 말도 했습니다. 사회적 약자가 정신적 고통을 감수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인사관리와 평가 부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누가 근무 평가를 하고 그 평가가 다음 채용에 어떻게 활용되는지가 분명하게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면담 과정에서 이 조직을 총괄하시는 소장님께 위와 관련한 질문을 하자 "근무를 평가하는 기준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근무환경, 안전사고 및 인사·조직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개선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합니다. 첫째, 공원·녹지·도로 등 현장 업무 종사자의 작업지시, 근무 평가, 재채용, 고충 처리와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체계화하여 매뉴얼로 만들어 주십시오. 둘째, 조별 관리자를 구체적으로 정해진 기준에 의해 선발하고 수시로 순환 배치해 주십시오. 작업자별 건강 상태와 반복 작업 여부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순환 배치기준을 마련해 주십시오. 셋째, 현장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는 독립적 고충·안전 신고 통로를 마련해 주십시오. 안전 문제 제기나 작업변경을 요청했다는 이유로 근무 평가나 향후 채용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원칙을 명확히 해 주십시오. 제가 지적한 문제들은 최근에 일어난 문제가 아니고 "과거부터 오랫동안 쌓여온 문제"이고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분 중에 우리 강남구민들이 많습니다. 강남구에서 강남구민을 이렇게 대하면 안 됩니다! 김현기 구청장님은 현장 민원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분입니다. 만약에 이러한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면 바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시가 있었을 것입니다. 김현기 구청장님! 강남 대전환과 민선 9기 조직 개편에 맞춰 이러한 최하부 조직부터 근무환경, 안전사고 및 인사·조직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게 해 주십시오. 상하 조직간 정상적인 소통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부분도 개선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요청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제가 구의원을 하고자 그렇게 오랜 시간을 달려왔던 이유 중 하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고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시스템을 확실하게 고쳐버리겠다"는 "강한 의지와 각오, 신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뜻을 잘 헤아려 주셔서 앞으로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면 많이 지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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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1일 오전 코엑스 동문 로비와 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석해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람과 로봇이 함께 하는 미래도시 강남 대전환`을 주제로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ㆍ학교 등 36개 기관이 참여해 47개 부스에서 로봇과 AI 등 미래기술을 선보이며 다양한 체험과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달 11일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3D 홀로그램 비전 점등식을 선보이는 개막식이 열렸으며,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와 한석준 아나운서가 `내 옆자리의 금속 동료`라는 제목으로 미래 로봇 시대를 조망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최신 로봇기술 시연 ▲AI 사족보행 로봇 경진대회 ▲로봇 드로잉 퍼포먼스 ▲로봇 댄스 챌린지 등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염희옥 의원ㆍ은명주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로봇산업 육성 정책의 현황을 살펴보고, AI와 로봇 시스템 시연을 체험하는 등 미래기술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페스티벌은 강남구가 세계적인 로봇 친화 도시이자 미래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 의회는 로봇과 AI 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첨단 기술이 구민의 편리한 일상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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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8일 오후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및 구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 및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진행된 부패방지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김종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이 바람직한 공직 가치관과 청렴 마인드 확립을 주제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직장 내 갑질예방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이어진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식 개선 교육 전문강사인 이미영 바꿈교육원 원장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정책수립과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우리 생활 속 장애인 편의시설의 접근성에 대한 이해 ▲장애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재진 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김지웅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조직 내 청렴문화 조성 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마치며 이재진 의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육 및 실천을 통해 청렴한 지방의회 풍토를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들의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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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염희옥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이달 8일 제3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청년부터 신중년까지 삶을 넓혀가는 강남을 제안했다. 다음은 염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1동·2동, 대치2동 출신 염희옥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남형 생애경력 리디자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개원 후 지역자활센터,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취·창업허브센터 등 여러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한 가지 공통된 고민을 발견했습니다. 청년은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중장년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세대는 달라도 질문은 하나로 모입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고 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취업률과 일자리 숫자를 중심으로 정책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단순한 취업교육이나 일자리 연결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취업과 경력전환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고,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강남형 생애 경력 리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더 좋은 직장, 더 높은 직위, 더 많은 소득을 향해 올라가는 `수직적 진로`를 성공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길어진 인생에서 진로는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저는 이를 `진로의 수평적 확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청년에게는 취업만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할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새로운 일과 배움, 멘토링과 사회공헌으로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직업을 선택하거나 바꾸는 것만이 진로가 아니라, 삶의 가능성을 넓히는 것 또한 진로입니다. 이를 위해 강남구에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회복입니다. 마음 건강, 관계 회복, 문화·예술, 휴식과 자기돌봄을 통해 주민들이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발견입니다. 학력이나 직업경력만이 아니라 삶에서 축적한 경험과 관심, 재능과 전문성을 찾아내는 `생애 경험 자산 진단`이 필요합니다. 셋째, 확장과 연결입니다. 발견한 가능성을 취업과 창업뿐 아니라 새로운 배움, 프로젝트, 멘토링, 봉사와 사회공헌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제 강남은 열심히 일하는 방법뿐 아니라 잘 쉬고, 회복하고, 다시 시작하는 방법까지 지원하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회복을 통해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새로운 진로로 확장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청년에게는 첫 출발을, 중장년에게는 새로운 전환과 도전을, 그리고 모든 세대에게는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가치로 바꿀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은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강남구는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의 경험은 자산입니다." "당신의 가능성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성공을 향해 달려온 도시에서, 이제는 행복을 설계하는 도시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삶의 다음 단계를 설계할 수 있는 `강남형 생애경력 리디자인`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제안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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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은명주 의원은 이달 8일 제3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문화도시 강남, 이제 우리만의 박물관ㆍ미술관을 준비해야 한다는 제언을 전했다. 다음은 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김현기 강남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제도시위원회 은명주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강남의 미래를 위해 조금은 긴 호흡의 제안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강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경제와 산업, 의료와 교육은 물론 문화와 관광, 한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강남을 찾고 있으며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도시를 넘어, 문화적으로 기억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이제 다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세계의 오래된 도시들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파리를 생각하면 에펠탑과 함께 루브르 박물관을, 런던에는 18세기에 문을 연 대영박물관이 있고, 마드리드에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프라도 미술관이 있습니다. 더욱 주목할 만한 도시는 스페인의 빌바오입니다. 한때 산업도시였던 빌바오는 1997년 구겐하임미술관이 들어선 이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주목받았습니다. 한 미술관이 도시의 이미지를 바꾸고 세계 사람들이 그 도시를 찾아오게 만들면서 도시재생분야에서`빌바오 효과`라는 신조어가 탄생했습니다. 강남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상징하는 도시입니다. 우리 강남에는 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고 강남이라는 이름을 문화적으로 상징할 만한, 강남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습니까? 현재 강남구에는 등록 박물관 8개소와 미술관 4개소, 총 12개소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국립관세박물관 1개소를 제외한 11개소는 모두 사립 시설입니다. 그러나 강남구가 직접 설립·운영하는 공공박물관과 미술관은 한 곳도 없습니다. 물론 민간 박물관과 미술관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강남구 역시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전시·교육 프로그램 등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 문화시설과의 협력과 지원은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민간 문화시설에 대한 지원과 구민을 위한 공공 문화기반시설의 확충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강남은 이미 많은 것을 가진 도시입니다. 이제는 무엇을 더 많이 가질 것인가 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오늘의 강남을 내일의 역사로 남기는 공간입니다. 강남에 문화적 기록과 전시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강남구는 디지털강남문화대전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인물과 생활문화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기록하고 축적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우리, 강남」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강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구민의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주민들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도였습니다. 이처럼 강남의 기록과 전시는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개별적인 기록과 전시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연결해 나갈 것인지,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며, 연구와 전시로 발전시키고 구민과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공 문화거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필요성은 주민 차원에서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지난 2024년에는 한 구민이 「강남 향토역사 박물관·전시관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해당 제안은 강남구 창의제안 심사에서 장기검토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남의 과거를 기록하고, 오늘의 문화를 담으며, 새로운 예술을 만나는 공간. 이것이 앞으로 우리가 고민해야 할 강남만의 박물관·미술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가 오늘의 강남을 만들었다면 문화는 강남의 내일을 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도시는 건물의 높이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가 가진 문화와 이야기로 기억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출발은 거창한 사업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제도에서 시작됩니다. 건물은 도시를 만들지만 문화는 도시의 품격을 만듭니다. 예산은 한 해를 바꾸지만 제도는 미래를 바꿉니다. 제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 조례 하나로 당장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박물관과 미술관의 진흥과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강남구의 지속적인 정책과제로 논의할 수 있는 제도적 마중물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강남에 부족한 것은 오피스가 아니라 문화와 역사입니다. 오늘 우리가 만드는 작은 시작이 내일의 강남의 문화 경쟁력이 되도록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8 · 뉴스공유일 : 2026-09-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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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황태현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8일 제3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서울 최초의 폭염중대경보 발령을 계기로 강남구의 기후재난 대응을 점검하고,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재난정보 제공과 현장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황태현 의원은 "재난 대응은 행정이 무엇을 했는가에서 끝나지 않고, 그 대응이 주민에게 닿았는가에서 완성된다"라며 이번 폭염을 통해 드러난 재난정보 안내와 무더위쉼터 이용 문제를 짚었다. 국민안전24 자료에 따르면 폭염중대경보 발령을 전후한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민에게 발송된 폭염 관련 재난안전문자는 총 88건인 반면, 같은 기간 강남구 명의로 발송된 폭염 관련 문자는 한 건도 없었다. 황 의원은 최상위 특보가 처음 발령된 상황에서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안내와 별개로 강남구가 지역 상황과 대응조치, 그리고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알릴 필요가 있었음을 짚었다. 무더위쉼터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 의원은 지난 폭염 기간 지역구의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에서 쉼터의 존재와 이용방법을 알지 못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난 사례를 들며,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있어도 주민이 모르면 없는 것과 같다"라고 지적했다. 같은 폭염이라도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에 따라 위험도가 다른 만큼, 시설을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필요한 주민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이를 재난문자 한 통이나 무더위쉼터 한 곳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앞으로 반복될 극한기후에 강남구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관한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황 의원은 강남구에 세 가지 사항을 제안했다. 먼저 국가와 서울시의 재난대응체계에 맞춰 폭염 단계별·부서별 대응사항을 보다 구체화하고 주민이 필요한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개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강남구가 지역 상황과 대응조치 등을 구민에게 직접 알릴 수 있도록 기후재난 정보제공 기준을 강화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특정 부서의 개별사업이 아닌 안전·건강·주거·교통·도시계획 등 ​도시정책 전반의 과제로 다룰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황태현 의원은 "올여름 폭염중대경보는 앞으로 반복될 기후재난의 첫 번째 신호"라며 "강남이 기후위기에 먼저 대비하고, 위기의 순간에 주민에게 가장 먼저 닿는 도시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황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강남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언론인과 방청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황태현입니다. 지난 8월 4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특보 맨 위에 이름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은, 기존 단계로는 이 위험을 다 설명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길어진 폭염과 열대야, 한꺼번에 쏟아지는 비. 이제 예외적인 날씨라고 부르기 어렵습니다. 기후위기는 먼 미래를 걱정하려고 만든 말이 아니라, 지금 우리 일상의 안전에 관한 말입니다. 그날 강남구도 여러 대응에 나섰습니다. 폭염 대책 회의를 열고, 쉼터를 열고, 취약계층을 살피셨습니다.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그렇지만 재난 대응은 행정이 무엇을 했는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대응이 주민에게 닿았는가에서 완성됩니다. 오늘 본 의원은 그 '닿는 부분'에 대해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정보 전달입니다. 그날 우리 구민의 휴대전화에는 행정안전부의 문자가 왔습니다. 소방청과 서울시의 문자도 왔습니다. 국민안전24 자료를 보면,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민에게 발송된 폭염 관련 재난안전문자는 88건입니다. 같은 기간, 강남구 명의로 발송된 폭염 관련 문자는 없습니다. 서울 최초의 폭염중대경보가 강남을 포함한 지역에 내려진만큼, 구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알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안전문자가 너무 잦다고 느끼시는 분도 계십니다. 다만 최상위 특보가 최초로 발령된 날 한 통도 가지 않았다면, 그것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의 지침과 기준에 관한 것이 됩니다. 둘째는 무더위쉼터입니다. 지난 폭염 기간, 우리 구의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에서 무더위쉼터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용하는 것인지 모르고 계신 주민을 만났습니다. 지정되어 있어도 그것을 모르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가장 더운 곳에 사시는 분들이 그 시설을 가장 모르고 계셨습니다. 같은 더위라도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집에 사는지, 낮에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르게 옵니다. 무엇이 필요한지는 행정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사시는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문자 한 통과 쉼터 한 곳의 이야기로 들리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앞으로 매년 반복될 문제의 첫 사례입니다. 기준을 새로 짠 것은 기상청만이 아닙니다. 현 정부도 기후위기를 먼 미래의 환경문제가 아니라 이미 닥친 재난으로 다루기 시작했고, 서울시의 대응 기준도 달라졌습니다. 위에서 한 단계가 올라갔다면, 자치구도 한 단계 올라가야 합니다. 강남구에 제도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 조례」가 있고, 탄소중립 기본계획도 수립되어 있습니다. 제도가 있고, 계획이 있고, 사업도 있습니다. 이제 물어야 할 것은 그것이 있느냐가 아니라, 위기의 순간에 주민에게 닿느냐입니다. 기후위기는 이제 환경정책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안전과 건강, 노동과 주거, 교통과 도시계획까지 도시행정 전반에서 다뤄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도시행정 전반의 문제라면, 위험이 닥친 그 순간에 도시 전체가 같은 정보를 가지고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본 의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책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대책을 주민이 알고 있는가,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가, 그리고 가장 필요한 순간에 바로 찾을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이에 세 가지를 요청드립니다. 첫째, 폭염 특보와 같은 극한기후가 발생했을 때 단계별 대응 프로토콜을 명확히 마련해 공개해 주십시오. 단계가 올라가면 어느 부서가 무엇을 하고, 평상시 대응에서 무엇이 추가되는지가 일목요연하게 적혀 있어야 합니다. 둘째, 강남구가 구민에게 직접 알리는 기후재난 정보전달 기준을 강화해 주십시오.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서울의 위험을 알린다면 강남구는 우리 지역의 상황과 강남구가 취하고 있는 조치, 구민에게 필요한 것들을 알려야 합니다. 셋째, 기후위기 대응을 한 부서의 개별사업이 아니라 도시정책 전반의 과제로 다뤄 주십시오. 건물의 에너지와 온실가스 배출 문제부터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안전대책, 교통과 복지, 도시계획까지 서로 연결해 강남의 도시 특성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올여름의 폭염중대경보는 앞으로 반복될 기후재난의 첫 번째 신호였습니다. 강남이 기후위기에 먼저 대비하고,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움직이는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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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민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8일 제337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정부의 `2026년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수정 과정에서 나타난 정책 혼선을 지적하며, 구민의 재산권과 고령 1주택자ㆍ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함께 고려한 신중한 세제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민 의원은 정부가 지난 8월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축소하고 세부담 상한을 높이는 방안을 발표했다가, 반발이 이어지자 국회 제출안에서는 단독명의 1주택자의 기본공제 12억 원과 세부담 상한 150%를 현행대로 유지한 점을 언급하며, "조세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측 가능성과 신뢰"라고 지적했다. 특히 강남에는 집 한 채가 재산의 대부분이지만 퇴직 후 일정한 소득이 없는 고령 1주택자가 적지 않다며, 집값 상승이 곧 소득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 만큼 보유세 부담으로 평생 살아온 집을 떠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될 경우 전월세 매물이 줄어 보증금과 월세 상승으로 이어지고, 그 부담이 청년 세입자에게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강남이 기업과 병원, 학교, 상업시설이 밀집하고 젊은 인재들이 모여 일하고 창업하는 경제 중심지인 만큼, 높은 주거비로 청년들이 강남에서 밀려나는 것은 개인의 주거 문제를 넘어 강남의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부동산 세제 개편은 단순한 고가주택 과세 문제가 아니라 고령층의 주거 안정과 청년의 주거비, 도시 경쟁력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강남구에 세제 개편이 구민의 세부담과 전월세시장, 청년 주거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강남구의 현실과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세금은 국민을 벌주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민의 정당한 재산권을 지키고,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주거환경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56만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현기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2동, 역삼1·2동 지역구 출신 김영민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정부의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그 수정 과정에서 드러난 정책 혼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부는 지난 8월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축소하고 세부담 상한을 높이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반발이 이어지자 이달 초 국회에 제출된 안에서는 단독명의 1주택자의 기본공제 12억 원과 세부담 상한 150%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불과 한 달 만에 핵심 내용이 바뀐 것입니다. 조세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측 가능성과 신뢰입니다. 국민의 재산권과 직결된 세금 문제를 먼저 발표한 뒤, 반발이 커져 다시 수정하는 방식이 반복된다면 국민은 정책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이번 개편이 단순히 집을 가진 사람들의 세금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먼저 은퇴한 고령의 1주택자 문제입니다. 강남에는 집 한 채가 재산의 대부분이지만 퇴직 후 일정한 소득이 없는 고령의 1주택자가 적지 않습니다. 집값이 올랐다고 해서 그분들의 소득까지 함께 오른 것은 아닙니다. 평생 일해 마련한 집에서 수십 년을 살아왔는데,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세부담이 계속 커지고 결국 감당하지 못해 정든 집을 떠나야 한다면 과연 그것이 공정한 조세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음은 청년들의 주거 문제입니다. 정부는 장기보유특별공제에 공제한도를 두고, 보유기간 공제를 단계적으로 줄여 실제 거주기간을 중심으로 공제하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주인의 실거주가 늘어난다면 전월세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세를 주던 주택이 실거주로 전환되면 전월세 매물이 줄어들 수 있고, 공급 감소는 결국 보증금과 월세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부담은 강남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강남은 단순한 주거지역이 아닙니다. 수많은 기업과 병원, 학교,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대한민국의 젊은 인재들이 모여 일하고 창업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경제 중심지입니다. 그런데 높은 보증금과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청년들이 직장과 학교에서 더 먼 곳으로 밀려난다면, 이는 개인의 주거 문제를 넘어 강남의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은 단순히 고가주택 소유자의 세금을 더 걷는 문제로만 볼 수 없습니다. 고령층에게는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거주의 문제이고, 청년들에게는 주거비의 문제이며, 강남구에는 도시 경쟁력의 문제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정부와 국회는 강남의 높은 자산가치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평생 마련한 집 한 채를 지키며 노후를 보내고 싶은 어르신이 있습니다. 강남에서 일하고 꿈을 키우지만 높은 주거비를 감당해야 하는 청년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기업과 인재를 유치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야 할 강남구가 있습니다. 부동산 세제를 개편할 때에는 이러한 현실과 시장에 미칠 영향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김현기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세제개편이 강남구민의 세부담과 전월세시장, 그리고 청년 주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면밀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령의 1주택자와 청년 세입자에게 어떤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강남구의 현실과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세금은 국민을 벌주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좋은 조세정책은 국민이 예측할 수 있어야 하고, 국민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쪽의 세부담을 높인 결과가 다른 한쪽의 월세 부담으로 돌아간다면 그것 역시 좋은 정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도 강남구민의 정당한 재산권을 지키고,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강남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며, 청년들이 강남에서 꿈꾸고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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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5일 오전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서 열린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에 동참해 주민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나눔을 실천하며 생활 속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남을 힘차게, 자원봉사로 신나게`를 주제로 자원봉사자와 구민, 기관과 기업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는 참여자와 주민 3300여 명, 박수민 국회의원, 김현기 청장, 유만희 시의원 등 내빈,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포스코, 주식회사 카페인중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나눔과 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26개의 나눔ㆍ체험부스가 마련돼 ▲기부받은 병뚜껑으로 만든 키캡ㆍ키링 나눔 ▲폐원단을 활용한 스크런치(머리ㆍ손목끈) 제작 체험 ▲태양열 조리기를 통한 소시지 굽기 체험 ▲건강을 위한 노르딕 워킹 체험 ▲꽃화분 나눔 ▲양재천 줍깅(쓰레기 줍기+걷기) 활동 등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건강,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주민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아름다운 장터 플리마켓`에서는 총 20팀이 참여해 중고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축제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과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봉사가 이렇게 신날 일이야?`라는 포스터의 문구처럼 오늘 축제는 봉사의 개념을 넘어 모든 구민에게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선물하는 자리"로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에 즐거운 봉사 문화가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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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5일 오전 마루공원에서 열린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에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열린 올해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양성평등주간 행사 ▲어린이 글짓기ㆍ그림그리기 대회 ▲온가족 나눔장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 등 4개의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열렸다.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강남구민, 박수민 강남을 국회의원과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7일)을 기념해 그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지는 어린이 글짓기ㆍ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어린이 천여명이 참가해 꿈과 솜씨를 뽐냈다. 이와 함께 40개 가족 팀이 참여하는 나눔장터와 비눗방울 놀이, 선 캡 꾸미기 등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다문화 축제에서는 이탈리아, 벨라루스, 볼리비아 등 15개국의 전통 의상과 놀이를 체험하며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염희옥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및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온 세대와 온 가족,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가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하나로 어우러지길 소망한다"며 "강남구 의회는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강남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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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폐회 중인 이달 3일 운영위원회(위원장 강현섭)를 열어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승인할 예정으로, 지난 한 해 강남구의 재정 운용 결과를 살펴보는 한편,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통해 집행부의 재정 운영 방향 및 예산 타당성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정례회는 이달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이사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처리한다. 이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심사한다. 이달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안건을 최종 의결·확정하여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도 심도 있게 다뤄진다. 주요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 개정안(김윤희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연환경보전 및 생물다양성증진을 위한 조례(안)(김윤희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은명주 의원 등 14인)까지 4건이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11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이 심사·처리될 예정이다. 이재진 의장은 "결산은 지난 한 해 강남구 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해 강남구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구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진행된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올해 처음으로 심의되는 추가경정예산안이 구민의 필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곳에 편성됐는지를 세심하고 주의 깊게 심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맺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3 · 뉴스공유일 : 2026-09-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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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외국`을 위한 간첩죄의 형량을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늘리고, 그 대상에 `외국 기업`과 `국가핵심기술 유출`까지 포함하는 「형법」 개정안을 이달 31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제정세 다변화에 따라 간첩죄의 `적국` 개념이 모호해지는 동시에, 적대관계 유무와 관계없이 국가기밀의 해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 「형법」 개정을 통해 간첩죄의 적용 범위에 `외국`을 반영시켜 오는 9월 13일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현행 `적국`에 대한 간첩죄의 형량이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라는 점에 비춰 볼 때, `외국`을 위한 간첩죄 형량은 `3년 이상의 징역`에 불과해, 형량의 형평성 차원 또는 다원화된 국제환경에서 우방국이라도 자국에 해가 되거나 타국을 이롭게 하는 경우에는 적국에 버금가는 형량을 부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미국, 영국, 중국 등은 외국을 위한 간첩 행위를 한 자에게 `10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해 훨씬 중하게 처벌하고 있다. 한편, 현행법의 외국을 위한 간첩죄 기준을 보면, 그 범죄의 목적상 `기업`이 제외된 채,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를 위해`로만 규정돼 있는 동시에, 간첩죄의 대상을 `국가기밀`의 탐지, 수집, 누설, 전달, 중개로 한정하고 있어, `국가핵심기술`을 다루는 산업스파이를 경제적 간첩범으로 처벌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기술유출 법정형은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15년 이하의 징역`으로 돼 있지만, 현재까지 역대 최고 형량을 받은 사례를 보면, 삼성전자가 1조6000억원을 투입한 18나노 D램의 국가핵심기술을 관련 범죄자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유출한 사례로, 그 형량이 `6년4개월`에 그치는 등 솜방망이 처벌에 머물고 있다. 해외의 경우 대만은 징역 10년 이상을 선고하고, 미국은 징역 20년 등을 선고하는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외국 간첩죄 기준의 대상에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을 추가로 반영하고, 국가기밀 외에 `국가핵심기술`을 포함시키는 동시에, 외국 간첩죄의 형량을 글로벌 추세에 부합하도록 기존 `3년 이상의 징역`에서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정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동진 의원은 "전쟁이나 군사적으로 대치하지 않는 우방국이라도 AI와 반도체 등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최첨단 산업을 두고 국가의 핵심기술을 유출하는 경우에는 경제적 간첩범으로 정의해 엄벌하는 입법 정책적 결정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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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26일 엘리에나 호텔 3층 임페리얼 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는 이재진 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김지웅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윤수혁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했다. 강신용 강남구 협의회장과 내빈, 자문위원을 포함해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회의는 ▲협의회장 개회사 및 이재진 구의장 등 내빈 축사 ▲우수회원 감사장 및 표창 수여 ▲임원 및 위원 임명장 수여 ▲`일의 의미`를 주제로 한 고동진 강남병 국회의원 강연 ▲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자문위원 간 논의와 정책 건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언제나 지역사회 소통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헌신해오신 강신용 회장님과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가 평화통일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활동에 행정적 지원 및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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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이 운영 중인 `주민 소통의 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민 소통의 날은 매주 수요일 계속될 예정이며 기존 민원 응대 방식을 정례ㆍ체계화하고 주민과 직접 만나, 생활 속 민원과 고충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는 후문이다. `주민소통의 날`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의원은 주민소통의 날을 통해 강남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부터 일상생활 속 주민민원, 생활불편 및 각종 고충상담까지 폭넓게 청취​하고 있다.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안별로 관련 제도와 행정 절차를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한 경우 유관 부서와 협의를 통해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민 개개인이 겪는 불편사항 가운데 반복적으로 제기되거나 다수 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은 조례 제ㆍ개정, 예산 및 사업 제안,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등 의회 차원의 정책과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 의원은 그동안 교육과 복지, 미래세대 지원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주민소통의 날 역시 주민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우 의원은 "좋은 정책은 주민의 일상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행정의 시선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분명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소통의 날을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주민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그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상시적인 소통 창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강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어떤 이야기든 귀 기울여 듣겠다"며 "접수된 의견이 실제 제도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 의원은 삼성1ㆍ2동ㆍ대치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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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20일 오후 강남구민회관에서 시행한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 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고, 이어 강남구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2026년 을지연습 상황을 참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훈련과 참관에는 이재진 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진경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여했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강남구민회관에서 진행된 공습 대비 대피 훈련에 참여해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 절차와 행동요령을 익히고,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혔다. 단순히 훈련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들이 직접 훈련과 교육 과정에 참여해 실제 비상상황에서의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을 마친 의원들은 강남구청 전시종합상황실로 이동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강남구의 지역방위를 담당하는 관련 부대 대대장 이용희 중령의 안내하에 강남구청 작은주차장에서 열린 군장비 전시회에 참석해 우리 군의 첨단 현대화 장비 및 물자, 장구류, 전투식량 등을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을지연습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주ㆍ야간 연속으로 나흘간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안보ㆍ재난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분야별 위기 대응 절차를 훈련하고 민ㆍ관ㆍ군 유관 기관 간의 협업체계를 확인한다. 이재진 의장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대한민국의 안보위협 앞에서 가장 강력한 방패는 우리의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며, 실전과 같은 긴장감과 체계적인 대응이 강남구의 안보를 지탱하는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상시 훈련체계를 통해 안전망 구축에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행정적 지원 및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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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과 이용 편의 최우선… 필요 예산ㆍ행정 지원에 주도적 역할 다짐"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ㆍ강남5, 도시계획균형부위원장)은 지난 18일 강남구 대치4동에 위치한 도곡초등학교 복합시설(이하 도곡체육문화센터)을 방문해 수영장, 헬스장 등 내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및 도곡초등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신속한 운영 재개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도곡체육문화센터는 2013년 12월 12일 건립된 도곡초 내 교육시설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수영장 ▲헬스장 ▲학생식당 ▲도서관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학교는 이 중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총면적 2344.49m2의 수영장 및 헬스장 등을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양질의 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해 왔다. 그러나 2023년부터 현재까지 내부 공사 등의 사유로 도곡체육문화센터의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며,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센터가 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만큼, 공사 기간이 길어지거나 장시간 미운영 상태가 이어지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이도희 의원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수영장 및 헬스장 등의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운영 재개를 위해 추가 보강이 필요한 시설과 관련 행정 절차를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협의했다. 이 의원은 "도곡체육문화센터는 인근 지역주민들께서 건강 관리와 취미생활을 위해 자주 찾으시는 유익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운영이 중단돼 주민들께서 겪으셨을 불편과 안전상의 우려에 마음이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의원은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심하고 쾌적하게 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마무리와 운영 재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필요한 시설 보강을 위해 교육청 및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사항들을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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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8일 오전 11시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관(대사 마렉 레포브스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강남구와 슬로바키아 지방정부 간 교류ㆍ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슬로바키아 측에선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와 베로니카 아다모바 영사가 참석했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이재진 의장과 이종원(나 선거구)ㆍ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는 이재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하고, 이 의장에게 당선 소감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민을 따뜻하게 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구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 양측은 202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의 협력 관계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감했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와 슬로바키아 지방정부 간 친선ㆍ교류도시 결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사관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마렉 대사는 수도 브라티슬라바를 비롯한 슬로바키아의 주요 도시 가운데 강남구와 교류하기에 적합한 후보 도시를 제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문화ㆍ예술 분야의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마렉 대사는 슬로바키아에 다수의 미술관과 갤러리가 있는 만큼 한국 작가들이 현지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종원 의원은 강남구에서 운영되는 신진작가 발굴 및 작가 선정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양국 예술인 간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문화행사와 페스티벌에 슬로바키아가 참여하는 등 문화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제 분야에서는 슬로바키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활동이 주요 화제로 다뤄졌다. 김지웅 의원은 삼성과 기아 등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과 슬로바키아와의 협력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마렉 대사는 한국 기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향후 강남구의회 의원들을 슬로바키아로 초청해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과 산업ㆍ경제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관광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는데, 마렉 대사는 슬로바키아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 등 뛰어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보다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슬로바키아를 방문하기를 희망한다며, 강남구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의장은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의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만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보다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강남구와 슬로바키아의 도시들이 문화ㆍ관광ㆍ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와 이재진 의장은 양 기관을 대표해 기념 선물을 교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으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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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염희옥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과 황태현 의원(개포1ㆍ2ㆍ4동)이 지난 10일 개포동 소재 강남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자활 참여 주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 자활사업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염희옥 의원의 제안에 지역구 황태현 의원이 뜻을 함께해 마련됐으며, 강남지역자활센터 박익현 센터장과 강남구 자활주거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에서 양 의원은 자활사업의 참여ㆍ지원 과정과 사업 실적, 센터 운영 현황 등에 대한 강남지역자활센터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이어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을 비롯한 시설을 둘러보며 자활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염희옥 의원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가치와 자신감을 되찾고 스스로 내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자활사업 참여 당사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황태현 의원은 "자활은 일방적인 지원에 머무는 복지가 아니라, 근로능력이 있는 참여자가 역량을 발휘하며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자활의 취지와 다양한 사업이 지역사회에 보다 잘 알려지고, 참여 주민에게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함께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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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4일 오후 1시 삼성2동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 특별포럼`에 참석했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 통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포럼에는 김현정 부의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ㆍ김윤희 의원이 참석해 평화통일의 의미와 통일담론 확산 방안에 대한 강연을 듣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과 실천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특별포럼에서는 4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성곤 전 국회의원과 이진희 전 한겨레중고등학교 교장이 각각 `한반도 평화통일의 문명사적 의미`와 `남북통합교육을 통한 통일로 하나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는 남북분단의 역사를 짚어보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살펴보았다. 특히 남북한의 갈등이 우리 사회 내부의 갈등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갈등을 완화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하며, 주변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국민의 통일 의식 함양이 꼭 필요하며, 이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의 특별포럼이 한반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평화와 화합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 및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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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이달 13일 오후 3시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지역의 재난ㆍ안전 현안 상황을 설명듣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대응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재진 의장은 간담회와 함께 소방대원들의 재난 대비 실전 훈련을 지켜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활동을 확인하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사후 대응 뿐만 아니라 사전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해 상업ㆍ업무지구, 대치동 학원가 등 각기 다양한 특성을 가진 지역이 공존하고 있어 지역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대응이 중요하다. 여기에 최근 장기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이 심화됨에 따라 평상시 안전 관리와 현장대응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는 주거지역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 있어 재난의 유형이 다양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 있다"며 "무엇보다도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평소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선제적으로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소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 민원이 제기된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구급차량 내 더위 문제 및 유압장비 부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소방서의 요청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용 이동식 에어컨과 유압장비 등 관련 장비의 신속한 지원을 재난안전과에 긴급요청했다.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히 대응해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3 · 뉴스공유일 : 2026-08-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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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3일 오전 강남스포츠문화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강남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연맹 주관하에 지난 5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3개월 간에 걸쳐 종목별로 진행되고 있는 어울림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한궁 ▲론볼 ▲파크골프 ▲골프 ▲슐런 ▲휠리엑스 ▲탁구 ▲플로어컬링 ▲보치아 총 9개 종목에 선수와 관계자, 운영요원 등 총 2천 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식 후 한궁 대회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 응원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응원하며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울림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편견의 벽을 허무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라며 "선수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시길 뜨겁게 응원하고,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를 마치시길 바란다."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을 넓혀 누구나 차별과 불편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벽 없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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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2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복회 강남구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 구청장 및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모범보훈대상자 표창장 수여, 개회사 및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케이크 커팅과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함께 하며 광복의 기쁨과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우종혁 의원ㆍ박대용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배근희 의원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과 유족분들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으실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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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오는 13일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름철 재난ㆍ재해 대응과 구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강남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비롯한 화재ㆍ구급 등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강남소방서는 강남구 내 화재 예방과 진압을 비롯해 구조·구급, 재난 대응, 소방안전교육 등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와 대형 업무지구, 밀집 상업시설,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안전 관리 및 소방활동이 중요하다. 올해는 해를 거듭하며 심각해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 등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및 여름철 재난ㆍ재해 발생에 대한 유관 기관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생활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은 주거지역 뿐 아니라 대규모 상업ㆍ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재난의 유형이 다양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도 클 수 있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강남구의회는 소방역량 강화를 통한 구민 안전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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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1일 수서경찰서를 방문해 정연원 수서경찰서장과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는 이재진 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수서경찰서 관할 지역의 치안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치안 역량 강화 및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서경찰서는 현재 강남구 22개동 중 대치동과 역삼동 일부,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등 15개동을 관할하고 있다. 주거지역과 밀집 상업지역,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수서역 GTX 개통, 수서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해 치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서경찰서는 이러한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신한은행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 및 경ㆍ민ㆍ관(경찰ㆍ민간ㆍ공공기관) 통합 협의체를 운영해 치안 역량을 높이고,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금지 구간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 방문을 마친 후 이재진 의장은 "다변화하는 범죄환경에 맞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우리 지역 사회와 경찰 조직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수서경찰서가 대치동 학원가와 대규모 주거 단지 등 지역 특성에 꼭 맞춘 '주민 밀착형 생활 안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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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황태현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0일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고은진 의원(이상 수서ㆍ세곡동)과 함께 세곡보건지소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보건의료 분야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황태현 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만성질환 관리와 스마트짐 등 세곡보건지소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방과 건강 증진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밀착형 보건서비스의 효율적인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지속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세곡보건지소는 대사증후군 검사와 만성질환관리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AI 기반 순환근력운동기구를 활용한 스마트짐, 건강교실과 건강소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짐은 신체 기능과 체성분 측정을 통해 개인별 상태를 평가하고 10주간 순환근력운동을 진행한 뒤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운동 효과를 비교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황태현 의원은 "기존 보건의료 체계가 의료기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라며, "세곡보건지소와 같은 지역밀착형 시설을 지역별 수요와 접근성, 인력과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함으로써 효율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성과 관리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황 의원은 "건강증진과 예방사업은 치료중심사업에 비해 성과를 계량하기 쉽지 않은 만큼, 참여자의 사전ㆍ사후 변화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축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이러한 자료가 향후 사업 확대와 예산 투입의 타당성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건강증진을 생활권 안에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운영성과와 주민의 수요를 바탕으로 강남구의 지역밀착형 보건서비스가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ㆍ확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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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이달 7일 무더위쉼터 역삼시니어하우스(회장 박태순)와 역삼중앙경로당(회장 최윤기)을 방문해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설 내 냉방시설 운영 상황과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진 의장은 역삼시니어하우스와 역삼중앙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무더위로 인한 불편이 없는지 살피고, 준비한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기원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폭염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진 의장은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걱정된다"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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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이재진 의장)는 이달 1일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2026년 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2026년 세계태권도한마당`은 1992년 첫 개최 이래 34년의 역사를 이어온 세계적인 태권도 축제로, 국기원이 주최하고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10년 만에 태권도의 본산인 국기원에서 `THE FIRST LIGHT–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새 아침`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출발했으며 이번 대회에는 62개국 5000여 명의 태권도인이 참가한다. 대회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국기원(실내 경연장 및 야외 전역)과 테헤란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품새, 격파, 태권체조, 겨루기 등 15개 종목 170개 부문을 통해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이재진 의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 의원(나 선거구)ㆍ김영민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ㆍ고은진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했다. 이재진 의장은 "태권도는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어주는 위대한 문화유산이자 평화의 스포츠"라며 "우리 강남구의회는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것이며,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강남에서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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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7월 31일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주승은 강남경찰서장과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과 간담회는 최근 다변화하는 치안환경 속에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재진 구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김지웅 의원이 참석해 강남경찰서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치안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방문을 마친 후 이재진 의장은 "다변화하는 범죄환경 속에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사회와 경찰 조직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강남구의회는 강남경찰서가 주요 상권과 역세권 등 다중밀집지역의 특성에 맞춰 범죄 대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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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7월 29일 열린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원구성 이후 처음 맞은 7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달(7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그달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강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등 1건의 운영위원회 안건과 구청에서 제출한 1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되며, 총 2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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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은명주 의원은 이달 23일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품위 있는 강남을 위한 강남 대전환의 길에 관해 제언했다. 다음은 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품위 있는 강남을 위한 강남 대전환의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재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현기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 은명주입니다. 저는 "강남 대전환이라는 대장정"의 길에 우리 모두 함께 하자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강남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치단체입니다. 그러나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구정 현안을 해결해야 합니다. 첫째, 기다림을 끝내고 강남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강남구 곳곳의 재건축·재개발은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됩니다.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구민의 재산권, 안전,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의회도 인허가 과정의 병목을 점검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살펴야 합니다. 둘째, 막힘없는 강남, 즐거운 이동을 만드는 문제입니다. 수서역 환승센터와 역세권 개발, 위례신사선과 위례과천선, 삼성역 GTX,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등 교통 관련 현안은 강남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주민 불편을 줄이고,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며, 미래형 교통망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협의 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셋째, 강남이 책임지는 평생복지와 품격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문제입니다. 복지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유아에서 어르신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1인 가구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강남 안심망, 치매안심센터 확충, 스마트 경로당, 국공립 공동육아 어린이집, 초등 방과후 돌봄센터 확대는 강남의 품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넷째,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즐기는 문화·건강 도시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24시간 스마트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확충, 탄천·양재천 수변 스포츠벨트, 미술관과 박물관, K-콘텐츠 공연장, 강남페스티벌 등은 강남을 문화와 예술, 휴식과 건강이 일상 속에 어우러지는 품격있는 생활문화 도시로 만드는 기반입니다. 다섯째, 강남 경제의 부흥을 이끌어 상권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테헤란로와 수서역세권을 중심으로 AI, 로봇,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를 복원하고, 신사·논현·역삼 등 침체 상권을 맞춤형으로 활성화해야 합니다. 청년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중장년과 어르신에게는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강남형 일자리 정책도 적극 검토되어야 합니다. 여섯째, 구민의 일상이 안심되는 도시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최근 서울시 내 대형 공사장과 지하공간, 철도·교통시설을 둘러싼 안전 문제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역 GTX,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수서역 환승센터 등 강남의 핵심 기반시설 사업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인 동시에,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현장입니다. 존경하는 김현기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앞으로의 4년은 강남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선거 과정에서의 구호가 아니라 실행입니다.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구민들이 강남구정을 신뢰할 수 있도록,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강남대전환 계획을 통한 품위있는 강남 건설이 주민·의회·집행부가 함께 참여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구민의 공감대 속에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절차적 정당성 확보에 유념해 달라는 말씀을 집행부에 전합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당부 말씀드립니다. 우리 정치가 갈수록 양극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강남구의회만큼은 달라야 합니다. 정당은 달라도 구민의 삶 앞에서는 함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념과 진영을 앞세우기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선진 풀뿌리 민주주의를 만들어야 합니다. 과거, 의회와 집행부 사이, 그리고 의회 내 불협화음을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품격 있는 강남을 말하기에 앞서, 우리 강남구의회가 먼저 품격 있는 정치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강남,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갈 강남,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강남, 청년과 소상공인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강남, 일상에 문화와 예술이 깃들어 있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할 것을 간곡히 요청드리며, 저 자신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3 · 뉴스공유일 : 2026-07-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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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이재진 의장)는 이달 21일과 22일 오전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2026년 의원 의정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 내용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필요한 직무 관련 교육으로 ▲지방의회의 운영 ▲자치법규의 이해로 2일에 걸쳐 2시간씩 진행됐다. 강사는 김선희 일본치바대학 자연과학연구과(환경과학 학술박사) 박사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사, 이재효 서울시립대학교 공학박사 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마치며 이재진 의장은 "이번 교육은 제10대 전반기 강남구의회가 구민의 삶에 기여하는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이자 의정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 발판"이라며, "의원 연구 모임을 상시 활성화하고 의정 활동 매뉴얼화를 추진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품격 있는 선진 의회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2 · 뉴스공유일 : 2026-07-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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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6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눔(Noom)의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정세주 의장을 접견하고 강남구 스타트업 육성과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중심지인 강남구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글로벌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정세주 의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창업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원(나 선거구) 의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청년 창업가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 ▲강남구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정세주 Noom 의장은 "강남구는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곳이자 많은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을 꿈꾸며 도전하는 출발점이다"라며 "후배 창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멘토링과 시스템 지원 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진 의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뉴욕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일궈낸 정세주 의장의 도전 정신은 청년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라며 "강남구 의회는 강남구가 세계적인 스타트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ㆍ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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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10대 강남구의회가 원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개회한다.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임시회를 갖는다. 구의회는 이달 16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강현섭)를 열어 이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8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상임위 기간 논의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분뇨수집ㆍ운반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등 7인)▲서울특별시 강남구 태권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등 2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2건을 포함해 총 4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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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5일 오전 10시 코엑스 1층 B2홀에서 열린 `2026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했다. 구인기업들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 60개 기업과 고용노동부, 서울시, 강남구 산하 10개 유관 기관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역술가 박성준, 유튜버 이준희, 취업 컨설턴트 강민혁이 진행하는 분야별 이색특강과 함께 AI를 활용한 커리어 매칭 및 취업상담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구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복진경 의원ㆍ이동호 의원ㆍ이상애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 의원ㆍ김영민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이종원(마 선거구) 의원ㆍ고은진 의원ㆍ윤수혁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취업 현황을 파악하고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이재진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드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강남구의회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청년들의 활기찬 도전부터 중장년들의 소중한 새 출발`에 이르기까지 구민 모두가 일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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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5일 오전 11시 삼정호텔에서 대한민국 6ㆍ25 참전유공자회 강남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76주년 6ㆍ25 전쟁 호국영웅 보훈가족 감사 위로연`에 참석했다. 6ㆍ25 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과 함께 탈북학생 및 UN군 손자녀 장학금 전달식이 이뤄졌으며, 이재진 구의장ㆍ김현정 부의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이상애 의원ㆍ박대용 의원ㆍ김윤희 의원ㆍ한성순 의원ㆍ이종원(나 선거구)ㆍ김영민 의원ㆍ염희옥 의원ㆍ황태현 의원ㆍ윤수혁 의원ㆍ배근희 의원ㆍ은명주 의원ㆍ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재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날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호국영웅들의 피와 땀, 보훈가족들의 아낌없는 인내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이들의 숭고한 헌신은 대한민국 역사의 가장 단단한 뿌리이자 강남구의 가장 큰 자부심"이라며 "강남구 의회는 호국영웅들의 뜻을 기억하고 보훈가족들의 명예를 드높이며 사회적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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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10대 전반기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 의장단 구성이 완료됐다. 이달 10일 강남구의회는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위원회별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해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강현섭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인선 의원(대치1ㆍ4동),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에 송영광 의원(수서동ㆍ세곡동),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에 오온누리 의원(도곡1ㆍ2동)을 각각 선출했다. 오온누리 의원은 선거에서 21표를 얻어 복지문화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오 위원장은 "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복지문화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 복지문화위원회는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 무엇보다 구민의 행복과 강남구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광 의원은 선거에서 22표를 획득해 경제도시위원장에 당선됐다. 송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경제도시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시고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강남구의 경제 도시 분야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일하겠다는 것을 먼저 약속드린다. 또한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협의, 협치를 통해 도출되는 의견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 제시로 강남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도약하는 도시로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선 의원은 선거에서 24표를 획득해 행정안전위원장에 당선됐다. 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를 강남구의회 10대 전반기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모든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안전위원회는 구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중요한 상임위원회이다. 위원장으로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위원회를 만들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열린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는 강현섭 의원이 22표를 얻어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강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라며 "의회가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 의회`를 만들어가며, 강남구민의 공익을 위해서 일하는 중심 잡힌 의정을 선도하도록 하겠다. 합리적인 소통으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져 효율적인 의회를 만들고 제한된 예산과 자원 속에서 구민 복지를 극대화하는 스마트한 의회를 같이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강남구의회는 지난 9일 의장, 부의장 선거 이후 오늘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함으로써, 앞으로 2년간 강남구 의정을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모두 마쳤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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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9일 오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강남구의회 개원식`을 진행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의원선서문 낭독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56만 구민의 뜨거운 열망과 성원 속에서, 위대한 강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제10대 강남구의회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라며 "의장으로서 저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의 겸손한 마음으로, 먼저 귀를 열어 경청하고, 깊이 토론하며, 치우침 없는 공평무사(公平無私)의 자세로 갈등을 조율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결론을 도출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선 9기 집행부가 추진하는 강남의 미래 발전과 구민을 위한 혁신 과제에는 언제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협력하고 든든히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 성숙한 협치와 소통의 품격으로 '위대한 강남대전환'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나아가 우리는 성장의 화려함에만 도취되지 않을 것이다. 도시를 힘차게 가꾸고 구민의 삶을 신나게 만드는 그 역동적인 성장의 온기가 단 한 사람의 소외되는 이웃도 없이 구민의 삶 구석구석에 골고루 스며드는 '따뜻한 동행이 있는 위대한 강남'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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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이재진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 부의장에는 김현정 의원(압구정ㆍ청담동)을 각각 선출했다. 이달 9일 오전 강남구의회 제335 임시회에서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재진 의장은 총 투표수 25표 중 25표 만장일치로, 김현정 부의장은 총 투표수 25표 중 13표를 획득해 각각 선출됐다. 이재진 의장은 먼저 "부족한 제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의원 여러분의 크신 뜻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저는 4선의 길을 걸어오며 늘 의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왔고 그 답은 언제나 하나, 구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의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구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들고, 임기 내내 그 무게를 엄숙히 기억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의회는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도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강남구의회 역시 다양성 속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라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늘 귀를 먼저 열고 충분히 대화하고 깊이 토론하겠다. 갈등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치우침 없는 중립의 자세를 굳건히 지키고 초선의 패기와 다선의 경험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현정 부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저에게 제10대 전반기 강남구의회 부의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책임을 맡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가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강남구민을 위해 좋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부의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무조건적인 반대와 협력, 견제와 침묵이 아닌 오직 강남구민을 기준으로 멈춰야 할 때와 나아갈 때를 분별하는 진정한 의회다움을 회복하며, 부의장으로서 앞으로 더 강하고 유능한 강남구의회로 거듭나는 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이 의장의 당선 소감 전문.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10대 강남구의회 의장 이재진입니다. 부족한 제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의원 여러분의 크신 뜻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56만 구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신 24명의 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뜻깊은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더없는 영광입니다. 저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늘 의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왔습니다. 그 답은 언제나 하나, 구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여러분께서 허락해 주신 의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구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들고, 임기 내내 그 무게를 엄숙히 기억하겠습니다. 의회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입니다. 군자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도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듯, 의회 역시 다양성 속에서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정당은 다를 수 있지만, 우리의 시선은 늘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이라는 한 곳을 향해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저는 늘 귀를 먼저 열겠습니다. 충분히 대화하고 깊이 토론하겠습니다. 갈등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치우침 없는 중립의 자세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초선의 패기와 다선의 경험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본질은 견제와 감시입니다. 그러나 비판을 위한 비판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지방자치를 떠받치는 두 개의 기둥입니다. 대립을 넘어 대화와 타협으로, 협치와 소통으로 함께 풀어가겠습니다. 집행부를 존중하되 마땅히 살펴야 할 것은 당당히 살피며, 강남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아울러 의원 여러분께서 자긍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지원 환경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의 약속을 말이 아닌, 임기 동안의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제10대 강남구의회의 새로운 도약, 강남 대전환!!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이제 여러분과 함께 기분 좋게 시작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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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청장 조성명) 수서동이 이달 23일 오전 10시 광평교 하부 산책로 일대에서 `수서 온(溫)동네 프로젝트 ; ESG 실천을 위한 탄천 환경 정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강남세움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민관 협력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직원, 수서동 통ㆍ반장, 주민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수질 개선과 악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ㆍ유용미생물군) 흙공` 200여 개를 탄천에 투하했으며, 이어서 탄천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과 환경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신미영 수서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탄천의 생태계 회복에 주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동시에 장애인을 사회적 활동의 주체로 포용하는 움직임이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의 모범 사례라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가치가 살아있는 따뜻한 수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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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이 이달 23일 강남구의회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남구는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가 가장 많이 등록된 지역은 강남구로, 2026년 6월 기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중개사무소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 2만5395개소 중 강남구에만 3000개소(11.8%)가 집중돼 있다. 이렇게 밀집도가 높은 가운데, 허위매물 광고나 무등록 중개 등 거래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우려와 거래사고 예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이동호 의원은 강남구의 중개업 환경을 고려해 불법적인 거래 질서 교란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조례를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한 구와 공인중개사의 책무를 비롯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이나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 행위 예방 및 근절 캠페인 등 공익사업 추진에 대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근거가 포함됐다. 또한,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을 위해 한국부동산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관련 전문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규정했다. 이동호 의원은 "전세사기나 허위매물 등 부동산 불법 행위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강남구에서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가 정착돼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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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수서ㆍ세곡동)은 이달 23일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소회 및 마무리 인사를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오늘 저는 12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2년은 저 개인의 시간이 아니라 강남구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강남의 진정한 가치는 높은 빌딩이나 화려한 거리만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동체에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 동안 교육, 복지, 문화, 교통, 도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제가 제7대 강남구의회 의원으로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한 2014년과 비교하면 강남은 그 규모와 역할 면에서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당시 6,206억 원이었던 강남구 예산은 2026년 1조 4,804억 원 규모로 확대되었고, 의회 역시 21명에서 23명의 의원이 구민의 뜻을 대변하며 보다 폭넓은 책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하는 것은 숫자의 변화가 아닙니다. 그만큼 구민의 기대가 커졌고, 행정이 담당해야 할 영역이 넓어졌으며, 의회가 감당해야 할 책임 또한 더욱 무거워졌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지난 12년 동안 이러한 변화의 현장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강남의 성장과 발전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음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성과보다 더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강남의 미래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미래의 강남은 단순히 부유한 도시가 아니라 가장 따뜻한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를 넘어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도시가 성장할수록 공동체의 가치를 더욱 지켜내야 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의 시대, 초고령 사회와 저출생의 시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강남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미래 세대에게는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품격 있는 노후를, 소상공인과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반을, 구민 모두에게는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하는 도시. 그것이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강남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의회의 한 자리를 내려놓지만, 강남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결코 내려놓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의정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때로는 의견이 달랐지만 목표는 하나였습니다. 오직 강남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덕분에 강남은 오늘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있었기에 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기에 3선, 12년이라는 영광스러운 시간을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는 언제나 저의 나침반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격려는 힘이 되었고, 여러분의 질책은 저를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후배 의원 여러분께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의정활동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감당하는 자리입니다. 정치는 사람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입니다. 의회는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지혜를 모으는 곳입니다. 늘 구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구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으며,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지만, 강남의 미래를 향한 응원은 계속될 것입니다. 사람은 자리를 떠나지만, 그 자리를 지키며 품었던 진심은 남습니다. 12년 동안 구민 여러분 곁에서 배우고 함께 걸어온 시간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부심이자 영광이었습니다. 제가 남긴 작은 발자국이 강남의 더 큰 미래를 향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강남구민으로서 우리 강남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강남의 미래를 돌아보며, "그때 우리 모두가 함께 꿈꾸었기에 오늘의 강남이 있었다." 라고 말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권력은 임기와 함께 끝나지만, 사람을 향한 진심과 봉사는 기억으로 남습니다. 저는 의원직은 내려놓지만, 강남을 향한 사랑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12년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남의 더 큰 도약과 구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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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3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년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임시회 기간 동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운영위원회)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6명)등 1건의 운영위원회 안건과 1건의 의원발의 안건, 구청에서 제출한 13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15건이 원안가결됐다. 이 외에 집행부에서 제출한 7건이 수정가결되며 총 22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강남구의회는 정례회 8회, 임시회 23회 등 31회 회기 357일 동안 본회의 67회, 상임위원회 246회, 특별위원회 61회를 개최해 총 64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4회에 걸친 행정사무감사와 17건의 구정질문, 135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올해 7월부터는 새 강남구의회가 출범한다. 제10대 강남구의회는 오는 7월 9일 개원식을 갖고 9일, 10일 양일에 걸쳐 강남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과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4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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