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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하여가何如歌 & 단심가丹心歌  김학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15년 을미년 새봄, 또 한 권의 수필집 󰡔何如歌 & 丹心歌󰡕를 세상에 내놓는다. 고희기념 수필집 󰡔나는 행복합니다󰡕에 이은 열세 번째 수필집이다. ‘나는 행복하다’라는 이야기는 아직도 유효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돌이켜 보면 나는 태어나서 초·중·고·대학을 졸업하고, ROTC4기 예비역 중위로 제대한 뒤, 33년 동안 방송사에서 근무하고 2001년 12월 말 KBS에서 정년퇴직을 했다. 그게 나의 아름답고 화려한 1모작 인생이었다. 2001년 9월부터는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필창작과정을 개설하여 강의를 시작했다. 그러니 그때부터 2015년 2월까지 14년 동안은, 수필이 마련해 준 즐겁고 행복한 나의 2모작 인생이었다. 마침내 나로서는 두 번의 정년퇴직을 한 셈이다. 나는 그 2모작으로 내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신아문예대학을 개설하고 수필창작과정 강의를 맡아 신바람 나는 3모작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나의 3모작 인생은 신나게 이어지리라 믿는다. 참으로 감개무량할 따름이다. 수필은 나에게 끊임없이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다. 수필이 이렇게 나의 노후를 행복하게 해줄 줄 예전엔 미처 몰랐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던 선인의 가르침을 잘 따랐더니, 이렇게 복을 내려준 것 같아 흐뭇하다.   나는 지금까지 부정이 아니라 긍정을,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 불평이 아니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살아왔다. 언제나 긍정적이며 낙천적으로 살려고 노력해 왔다.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생각이다.   수필이 좋아 수필을 썼고, ‘나를 따르라’하며 시범적으로 노력하다 보니, 나 자신이 더 열심히 수필을 읽고 수필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14년 동안, 나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정신’으로 살아왔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나는 지난 14년 동안, 거의 날마다 새벽 4시쯤 일어나 컴퓨터에서  e-mail을 열고 간밤에 보내준 문하생들의 신작수필을 읽었다. 그 수필을 읽고 첨삭하여 다시 돌려보내 주고, 여러 군데 문학 사이트에 그 작품을 올려주었다. 또 문하생들이 외부에서 상을 받거나, 권위 있는 문예지에 게재된 문하생들의 작품을 읽으면서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 그러니 나는 늘 행복할 수밖에 없었다.   수필은 예시단락과 일반화단락이 조화를 잘 이루어야 좋은 수필이라고 한다. 예시단락이란 작가의 체험을 서술하는 부문을 말하고, 일반화단락이란 형상화와 의미화를 일컫는다. 그런데 예시단락만을 서술한 뒤 형상화와 의미화 없이 마무리하여 한 편의 수필을 썼다고 생각하는 수필가들이 없지 않다.   군대의 명령에는 ‘예령’과 ‘동령’이 있다. 예를 들면 “국기에 대하여, 경례!”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하자. 이때 ‘국기에 대하여’는 ‘예령’이고 ‘경례’는 ‘동령’이다. ‘예령’은 다음에 내려질 ‘동령’을 행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하란 뜻이고, 동령은 바로 행동으로 옮기도록 하라는 의미다.   이 명령어를 수필에 대입하여 생각해 보면 ‘예령’은 수필의 ‘예시단락’이고 ‘동령’은 수필의 ‘일반화단락’과 같다. ‘예령’만 내리면 그것은 명령이 될 수 없다. ‘동령’이 있어야 완전한 명령이 되기 때문이다. 수필도 ‘예시단락’에 ‘일반화단락’이 포함되지 않으면 명령에서 ‘동령’ 없는 ‘예령’이나 같을 수밖에 없다.   관상어 중에는 ‘코이’라는 물고기가 있다. 이 코이는 조그만 어항에 넣어두면 ‘5~8cm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25cm까지 자라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자란다고 한다. 같은 물고기인데도 어디에서 자라느냐에 따라 그 크기가 달라진다니 놀라운 일이다. 사람도 역시 어느 곳에서 사느냐에 따라 그렇게 달라지는 게 아닐까? 그래서 자녀교육 때문에 학군이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 모양이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 공부를 해야 큰 인물이 된다고 믿기에 명문학교를 찾는 게 아닐까? 그렇다. 환경에 따라 미래가 바뀌는 법이다. 꿈꾸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꿈이 생기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다 보면 성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3모작 인생을 시작하면서 지금 신아문예대학 수필창작과정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수필을 공부하는 나의 문하생들이 조그만 어항이 아니라 강물에서 자라는 코이처럼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렇게 되도록 나의 경험과 지혜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생각이다.   나의 열세 번째 수필집 『何如歌 & 丹心歌』가 독자의 사랑을 흠뻑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 김학, 머리말 <열세 번째 수필집 『하여가何如歌 & 단심가丹心歌』를 선보이며             - 차    례 - 머리말|열세 번째 수필집 『何如歌 & 丹心歌』를 선보이며  제1부 시간부자의 1박 2일 불·불·불  한 끼 식사를 할 때마다  씨앗을 심는 마음  뿌리 뽑힌 나무를 보며  새로운 풍속도  시간부자의 1박 2일  손과 발  신라의 경순왕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반년짜리 선생님  하여가何如歌와 단심가丹心歌  제2부 수필과 더불어 50년 소재에서 수필 찾아내기  늘 초심으로 돌아가 수필을 쓰고 싶어  수필과 더불어 50년  신아출판사와 서정환 사장 그리고 황의순 문학상  지역문학이 활성화되려면  나는 행복합니다(2)  아웃사이더의 사랑 이야기  수필가는 칭찬바이러스의 전파자가 되어야  오늘도 나는 컴퓨터에 글을 쓴다  수원에 가서 듣는 정조대왕의 사부곡思父曲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자  제3부 선생님, 선생님, 김동완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김동완 선생님  내 친구 이재인 교수  그리워라, 영국신사 진을주 선배  인간 100세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강원도 평창이 세계의 평창으로  세계인들에게 속살을 보여 준 아름다운 항구도시, 여수  마실길을 걸으며 마음을 굴리고  푸른 대나무 같은 청하 성기조 박사의 팔순을 축하하며  신나게 고희고개를 넘긴 행복한 한 해  세계로 뻗고 정情의 탑을 쌓아올린 한 해  글로벌가족의 정情 붙이기  제4부 주고 싶은 마음 갖고 싶은 것 나를 찾아서  가난이 무엇인지  지게를 하나 갖고 싶었는데  주고 싶은 마음, 갖고 싶은 것  내가 태어난 집  내가 즐겨 걷는 산책길  애마愛馬를 보내며  찾아가서 세배 받는 시대  금연자의 미소  애교愛嬌  인생 100세 시대를 맞으며  제5부 갈치, 그 치마끈처럼 긴 고기 콩나물도시 전주를 교육도시 전주로  언론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다  태극기와 애국가  안녕들 하십니까  여인천하, 대한민국  갈치, 그 치마끈처럼 긴 고기  반팔티셔츠  아름다운 관계  삼계탕蔘鷄湯  제발 이제부터는  제6부 조선시대로 돌아가고 싶어 조선시대로 돌아가고 싶어  경주 나들이  하루살이  간장종지는 어디로 갔을까  빠름과 느림  씨앗을 심는 마음 설날 일기  아버지  김장, 그 겨우살이 준비  2013년, 새해에 바라는 나의 소망  그래도 자식들뿐  제7부 해외 나들이에서 찾아온 수필들 여기는 미국 샌디에고  내 배는 배도 아녀  샌디에고의 첫날  필라델피아에서 만난 고향친구  샌디에고에서 만난 미드웨이 항공모함  3주일 동안의 동거  샌디에고의 추억들  오키나와 홀아비  빨가벗겨진 수필가, 김학 _ 윤철  원로수필가 인터뷰 _ 신영규  [2015.07.15 발행. 36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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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애플  DSB앤솔러지 제47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7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숨은 지혜 시상  [김사빈 시인] 오늘도 못 박았습니다 첫 울음  [김지수 시인] 별을 노래하며 행복 바이러스  [김철기 시인] 바람 지하철 풍속도  [남진원 시인] 매미 벗이 올 때쯤  [노태웅 시인] 5일장의 기억 사랑의 정원  [맹숙영 시인] 담쟁이 생존방식 런던 아이(London Eye)  [민문자 시인] 핸드백 발목 잡는 메르스  [박승자 시인] 흑백사진 흥부마을 철쭉  [박인혜 시인] 구름처럼 마당이 있는 집  [성종화 시인] 말 말 말 노랑머리  [심재기 시인] 아담스 애플  새벽  [오낙율 시인] 올 가을엔 잠은 임처럼 [이영지 시인] 꽃술 너는 숫자 너는  [이옥천 시인] 딸을 보내며 마음껏 날아라  [조성설 시인] 은행나무 축제 빈 소주병의 남자  [최두환 시인] 새벽달 늘 그리운 그대  [쾨펠연숙 시인] 어느 가을 천만 개의 낙엽  [허용회 시인] 살다보면 네온사인          - 수필 - [박인애 수필가] 남자의 변신도 무죄  [손용상 수필가] 이버지  [이규석 수필가] 어머니의 그늘진 미소        [2015.07.15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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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몰두의 단계  변영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메르스 창궐에 이어서 잘 나가는 유명작가의 표절 사건이 세상을 시끄럽게 했다. 사람 사는 세상 한 시도 바람 잘 날이 없다지만 올해는 좀 더 그 강도가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처럼 빈자리가 널널한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으로 갔다. 이른 아침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부모님 산소에 가는 것이다. 부모님 산소 말고  지금 내가 갈 곳이 어디란 말인가.   매우 드문 일이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간격이 넓어 보여 차 안에서 마스크를 슬쩍 벗었다. 마스크는 또 하나의 구속이었다. 콧물과 땀이 주체 못하게 흘러 마스크 착용이 불편했다.   이 모든 북새통에도 불구하고 제8수필집 『몰두의 단계』를 출간하기로 한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와도 여전히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못 다한 숙제를 완성해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다만 지금 이 순간을 잘 견디는 것,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긴다.  ― 文苑 변영희, 책머리글 <지금 이 순간>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달팽이가 간 곳은 지하철에서 만난 할머니  읍시유  능소화 추억  체념과 망각 사이  달팽이가 간 곳은  노년의 고독  마음의 경계  무엇을 먹을 것인가  문학과 고래  이 찬란한 봄에  순진한 그 시절 이야기  전국구 신자  연말이면 생각나는  제2부  안띠과의 유령(幽靈) 성적순  안띠과의 유령(幽靈)  대청호 언덕  숲속나라 여행  절에 가는 마음  6월의 기쁨  눈 녹는 밤에  꿈의 에너지  미남자와 첫 소설  한밤의 전화  일요일의 비보(悲報)  세미나 후기  제3부  함지박에 발 담그고 목련꽃이 피면  함지박에 발 담그고  아버지  아름다운 노후  일본 순사  한 송이 카네이션  고향 생각  가을이면 앓는 병  B 선생님께 1  B 선생님께 2  제4부  몰두의 단계 후생의 소원  무명의 변(辨)  여로 1  여로 2  세대 차이  마음의 거울  작은 꽃  쓸쓸 병  몰두의 단계 1  몰두의 단계 2  [2015.07.17 발행. 19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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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나의 삶, 나의 길  변영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 집 근처에는 각급 학교, 초 중 고 학교가 빙 둘러서 있다.   매일 아침 등교하는 아이들의 명랑한 재잘거림을 들을 수 있고, 그냥 땡 땡 땡! 이 아니라 신나는 멜로디 같은,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그것은 어떤 새의 지저귐보다 마음을 싱그럽게 해준다. 운동장에서는 자주 아이들의 함성과 함께 힘차게 뛰고 달리는 기척을 감지할 수 있다.    하루의 시작은 그렇게 열린다. 종소리 울릴 때 나 역시 책상 앞에 좌정한다.   종소리를 들을 수 있고, 종소리 따라 책상 앞에 앉을 수 있어 행복하다.   내 인생에 늘 종소리가 들려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홉 번째 수필집 <나의 삶 나의 길>을 엮어낸다.     -― 文苑 변영희,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새끼 귀뚜라미 봄꽃을 바라보며  바람  새끼 귀뚜라미  가을 나들이  냉이 캐는 봄  구름처럼 바람처럼 1  구름처럼 바람처럼 2   빨강 구두  제2부  헌 옷 정리 오월, 가정의 달에  운명  깊은 밤  돈  주부백일장  헌 옷 정리  수필과 소설 이야기  <애인 없으세요?>를 읽고  제3부  독박골의 제비꽃 이혼 여행  남산의 봄  그리운 얼굴  독박골의 제비꽃  연변 할머니  미련  아직 희망, 아직 꿈  제4부  도토리 묵국수와 찹쌀떡 약속  결심  리뷰  스승과 나!  도토리 묵국수와 찹쌀떡  편지 모음  나의 삶 나의 길  [2015.07.17 발행. 2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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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생성과 발달사  김순녀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BC4세기의 철학자 제논은, “여러 민족은 공통된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서로 융합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그에 따라서 모든 인류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보자는 속셈으로 가장 숭고한 꿈을 펼쳐왔다. 그런데 그 과정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언어탄생 이전의 인간들은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였기에, 별난 근심이나 걱정 없이 수 백세를 살았음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소통의 도구라는 언어가 생기고 의사표현으로서의 문자출현은, 하나로 묶어져야 할 인류를 오히려 뿔뿔이 흩어놓아서 제논의 꿈은 여지없이 깨지게 하였다. 이는 언어라는 괴물이 우리로 하여금 갈등하게 만들고 번민토록 하여서 서로를 할퀴고 찢기는 조롱으로 스스로를 상처 속에 가둔 때문이다. 그 결과에서, 인간들은 스스로 만들어놓은 울안에 갇혀 오늘도 헤어나지 못한 채 병들면서 죽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언어란 대체 어떤 것이기에 인류로 하여금 끝없는 파멸의 길로 이끄는 것일까? 대한민국에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할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지 오랜 시간이 흐르면, 진실(眞實)은 밝혀지기 마련이다. 이는 왜 그리 되는 것일까? 이에 대한 세계의 철학자들 · 문학가들 · 역사학자들 · 심리학자들은 합세를 해서 연구하였다. 그리고 그 성과로서의 결과들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있는 그대로 순종하려들지 않고, 자기의 내부에서 치솟는 욕망이라는 허상에 이끌려 다닌 때문임이 밝혀져 한국 속담의 뜻은 무참하게 깨뜨려놓았다.    인문학에 속한 역사란, 과거의 전철을 되짚어 봄으로써 앞으로 나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는 장르다. 따라서 본 저자는, 수천 세기동안을 내려오면서도 정리되지 않아 갖가지로 난무하여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문학의 용어들에 대하여 많은 혼란을 느꼈었다. 그런 중에도, 오직 소설을 잘 써 보자는 일념에서 오랫동안 배우고 익히면서 연구하여 깨달은 바가 많았다. 이를, 문학의 생성과 발달사로 정리하여서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책을 엮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 방면에서 지도해주신 수많은 스승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김순녀, 책머리글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기 고대(Ancient) 1. 문자의 기원  가. 학자들의 추정   나. 돌문서   다. 점토판 문서   2. 신(神)의 발견  가. 이집트의 신   나. 동양의 신   다. 신화 만들기   3. 왕국건설  가. 함무라비의 바빌로니아   나. 이집트의 파라오  다. 헤브루왕국   라. 앗시리아왕국   마. 왕권다툼 속, 선지자들의 출현   바. 신바빌로니아왕국   4. 이스라엘인들의 고난사  가. 그리스의 발흥   나. 동양의 사상가들   다. 페르시아의 통치기   라. 문명의 시대   마. 정사편찬   제2기 중세(middle) 1. 로마제국과 라틴의식  가. 촌락에서 출발   나. 제국적 발판    다. 황제들   라. 꽃 피운 라틴문학   2. 기독교 탄생과 여로  가. 동방박사들의 예언과 성취   나. 예수의 가르침   다. 교리의 정립   3. 비잔틴   가. 만족의 등장   나. 교회와 국가의 이중체계   다. 동 로마의 영광   제3기 문예부흥(Renaissance) 1. 개성시대의 창출  가. 지리적 조건   나. 인본주의의 탄생   2. 카니발 정신   가. 매너리즘 양산   나. 북방의 르네상스   다. 탐험시작과 식민지 정책   3. 인간내면의 기행  가. 낭만풍조   나. 사실주의의 등장   다. 패러디소설  제4기 근대(modern ages) 1. 산업혁명  가. 고전주의(Hellenism)   나. 항의의 깃발   다. 낭만주의문학   라. 자연주의문학   마. 상징주의문학   바. 빅토리아리즘   사. 판타지문학   2. 세계대전의 발발  가. 제1차 세계대전   나. 러시아 형식주의(Formalism)   다. 모더니즘   라. 대중들의 활기   마. 개화기소설   3. 경제공황과 미국   가. 세계의 정세   나. 행동주의소설   다. 제2차 세계대전   4. 심리구조의 추리   가. 구조주의   나. 소련의 부상   다. 주지주의소설   라. 실존주의소설   마. 풍자소설   바. 추리소설   사. 상징주의 극   아. 동반자문학   자. 전향문학  제5기 현대(Generation) 1. 새로운 글쓰기   가. 아놀드하우저가 본 르네상스   나. 가면의 전설들   다. 라캉 이론   라. 심리추리를 위한 작가들의 전기연구   2. 신비평  가. 시카코학파와 미국적 신화   나. 독자반응문학   다. 아방가르드   라. 초현실주의(Surrealism)   마. 반 소설(Anti-Roman)   3. 동방의 르네상스   가. 이야기논리의 구체화   나. 대한민국문학의 특징   다. 드라마  라. 중국의 혁명   4. 연금술  가. 문학의 정의   나. 시 작법   다. 소설 작법   라. 단편소설의 묘미   마. 논문 쓰기 요령   바. 논술 · 비평 · 평론   사. 시나리오작법과 영화   참고 문헌  [2015.07.15 발행. 3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07-1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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휫손, 미래를 꿈꾸다  최두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를 처음 마음에 담고 살아온 지는 약관의 나이 때부터 보면 강산이 네 번 반을 넘었다. 평생을 시와 함께 살아오면서 시를 말하지 않았었다.   종심의 나이에 들어서기에 삼년을 남겨둔 지금은 자꾸만 마음이 바빠지는 까닭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 까닭을 구태여 말하지는 않겠다.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그 일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 자리와 그 일은 곧 그 분야의 전문지식을 말하는 것이다. 전문지식에는 그만한 노하우가 있기 마련이다. 어떤 일에 노하우를 알면 그 일을 처리하기가 매우 쉽다.   이 시집에는 곧 ‘휫손Leadership’에 관하여 특별히 엮어져 있다.   ‘백락(白樂)’은 나의 아호이다. 천리마를 감별해내는 伯樂을 패러디한 이름인데, 바다를 누비며 갈매기와 벗했던 날들이 담긴『여름날 아귀찬 흑백 바다 일기』를 비롯하여 그 동안 시집을 7책, 즉『성웅 그리고 인간 충무공 리순신』『7년만의 사랑』『목련의 옛 사랑』『무궁화 닮은 시게전 박씨 할매』『진실을 보는 눈, 내 안에 헤로도투스』『리순신, 승리의 노래』를 지어 펴낸 바 있다. 이 시집들에는 특유의 내용이 있는데, 그 안에는 여느 시인들이 다루기 힘든 리더십에 관한 것이 발로 뛰며 살아온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대로 실려 있어서 이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꿀떡 같았는데, 이제야 이들을 가려 뽑아 펴내보았다. 군대를 병정놀이라고 폄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코 장난이 아니다. 군대가 어리숙하게 보여도 매우 과학적이면서 예술적이요, 매우 직선적이면서 우회적이다. 또 정공법을 쓰면서 기습에 능하며 다양한 융통성을 가진 특수한 조직이다. 그런 부대를 지휘하면서 최우수부대 표창은 한 번도 못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군인 현역 시절에 지휘관을 하면서 3차례나 전비우수부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것은 아무래도 리더십이 탁월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좀은 자만하고 싶지만 늘 숨기고 왔다. 그 결실은 모두 나를 믿어주고 잘 따라준 부하들의 피땀이 어리고 진심이 묻어나온 끈질긴 노력의 결과였다고 감히 말한다. 그래서 나와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늘 고맙게 생각한다.   리더십은 사람마다 특유의 기술을 지니고 있어도 그가 정작 어떤 일을 성공시킨 것인가, 아니면 그저 상상의 생각에서 나온 것인가 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은연중에 활용하기에는 그 결과가 매우 차이 나게 되어 있다.   성공한 사람의 인생비결을 본받으면 그에 비슷한 성공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런 실패의 교훈을 배우지 않으면 끝내 실패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시는 이런 성공과 실패의 교훈을 이야기처럼 들으며 현재와 미래를 상상한다면, 누구나 리더십의 의미대로 목적한 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빌게이츠도, 스티브 잡스도 어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나, 어떤 특별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에는 의도적으로 시간을 내어 시를 읽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시간 나면 무엇을 읽을 것인가? 두말 할 필요없이 시를 읽어야 한다. 시인은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읊을 수 있도록 좋은 시를 많이 써야 한다.   좋은 시란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생각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시어로 엮어져야 한다.   이 『백락시선, 휫손Leadership, 미래를 꿈꾸다』가 독자들의 상상력을 북돋우어 발전된 삶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 ― 백락 최두환,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 성공, 이렇게 한다면  제1부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 서시, 리순신 충무공  이령수  스티브 잡스가 시를 읽은 까닭  빌 게이츠의 경영철학  소돔과 고모라에게  사자가 키운 양  양이 키운 사자  미래, 늑대가 키운 아이  나무늘보의 계산법  나무늘보의 또 다른 계산법  카멜레온이 본 인간  너테, 발등에 춤추다  제2부  나의 존재와 가치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 인생문답 - 내가 살아가는 이유   지도자의 진심  조난선, 선장의 역할  내가 가보는 길  길  가야 할 길이라면  낫  잡초와 낫의 대화  단무지, 무의 변신의 리더십  자폐선(自閉線)  아버지는 옳았다  내가 새라면  쁠라따노, 사이비의 진실  바람, 힘 실린  바람, 교양의 순수  물, 품위의 흐름  물, 힘을 말하는  살강, 마음을 비운  떫감의 미소  사람들의 이중구조적 생각, 주류  사람들의 이중구조적 생각, 비주류  사람들의 이중구조적 생각, 사람들의 생각  거북선, 메밀꽃 사이에 서다  메밀꽃 피는 날  짝사랑  갈등, 세대차이 평행선  괜스런 갈등  어름 그리고 사이 1  어름 그리고 사이 2  어름 그리고 사이 3  제3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의 작은 계획  목적지 1  목적지 2  목표 1  목표 2  방침  이름, 그리고 의미 부여  바위, 그리고 가치 부여  고래의 칭찬  우물, 넘볼 수 없는 만리장성  공개 따먹기  팽이치기  까치의 도전  꿈, 낙타의 희망  청자 가마, 태양흑점의 산실  훔치고 싶어, 늘  거울의 충고  반면교사(反面敎師)  개 되는 사람  어미 닭의 고민  걸레  삶, 손가락 무는 잉어는  잡초의 계절  물음표를 던지며  낮은 자리 잔디를 위하여  똥 시  지렁이의 정공법  휴지의 사랑  쓰레기통  깍지손  남을 이기는  떨어져야 피는 꽃  인동덩굴의 꿈  첫닭, 새벽을 알리는  뻐꾹새의 소리마다  반딧불 효과  낙엽에게 1  낙엽에게 2  산다는 것에 대하여  자랑이란  용기 있는 사람이란  분노, 못다 삭힌 흥분의 조각  워낭, 존재의 경고  가을 단풍에게  젊음, 태양을 쏘는 쇠뇌  저편 ‘히티스테’, 그 담벼락에 서서  나팔꽃  빗물[雨水]  벌통  바람과 시간과 불의 전설  부지깽이에게  도장(徒長), 미래의 희망  까르페 디엠  [2015.07.20 발행. 16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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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의 휘파람 노래  최광윤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뒷동산 작은 등성에 노송이 서있었다.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 외양이 당당하고 의젓함에, 무엇보다도 인고의 세월을 다독이며 살아남은 그 경륜에 누구라도 압도당할 만 했다. 나도 그 노송처럼 멋지게 늙겠다, 맘먹었다.   나는 음치에다 몸치임에도 설상가상으로 그림이나 조각과 같은 미술 분야 또한 문외한이었다. 퇴직 날을 받아놓자 마뜩한 취미조차 없는 내 미래의 일상이 두렵기 시작했다. 아직도 상당한 굽이진 세월의 길을 탈 없이 걸어갈 방법을 찾아보아야 했다. 그게 바로 글쓰기였다. 주로 국어교사들에게 지근거려 글쓰기를 배우려했으나 다 부질없는 일이었다. 결국 내 자신이 수없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직접 글을 써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비결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여생동안 장편과 단편을 각각 한 권씩만 쓸 작정을 했다. 내 주제에 더 나이 들면 그 알량한 감성이나마 이미 해져있을 것만 같아 나름대로 서둘러 장편 ‘금빛넋새’와 단편 ‘갈대둥지위의 사람들’ 을 출간했다.   그러니까 이 단편소설집 ‘그 아이의 휘파람 노래’는 덤으로 출간한 셈이다. 그 무덥던 여름 동안 이 책에 실린 열한 편의 단편을 쓰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맨 마지막 작품 ‘휘파람’을 마치고 나니 온몸이 나른하고 시력이 현저히 저하되었다.   삶이 어깨를 내려 누를 때마다 독자들에게 부디 이 책이 다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한번 빙긋이 웃어보기 바란다. ― 최광윤,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귀인  □ 그 아이  □ 꿈꾸는 가래골  □ 나는 놈  □ 선생님  □ 소나기  □ 아들  □ 오해  □ 이박삼일  □ 첫사랑  □ 휘파람  [2015.07.15 발행. 3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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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한국사의 정체성에 대한 소고 최두환 역사기행 1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원고를 정리한 지도 만 10년이 되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펴내려 했던 것이 오래되었건만 이토록 늦은 것은 뭐라고 해도 사관(史觀)의 미확립이었다는 것이 훨씬 더 솔직한 변명일 것이다. 평생을 식민사관으로 살아왔음을 깨닫지 못하고 반도조선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낑낑대다가 지명의 이중성 문제로 결국 1982년에 충무공 연구마저 포기했다가 단재 신채호가 쓴 《동국거걸 팔도도통사 최영 장군》을 연구하였다. 또한 같은 성질의 문제에 부딪쳐 좌절의 반복이 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면서 15년을 더 보냈다. 불혹에서 미혹과의 투쟁이었다고나 할까.   나는 군인으로서 정년퇴직 1년을 앞둔 1998년에 그것도 지천명의 나이에 들어서서야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굳히고서 충무공 연구에서 지리적 문제를 한반도를 떠난 여러 사료들을 정리하기로 했으며, 이즈음에 대륙조선사 연구에 심취해 있던 김종윤 최찬동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식민사관에 종속된 왜곡의 역사를 진실의 역사로 독립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북받쳐 왔다. 그런 과정에 《대동여지도에서 낙타전쟁 : 그 숨은 비밀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12줄 388자의 한문을 파헤치면서 5년 만에 탈고하여 마침내 상재한 적이 있다. 사관의 독립은 혼동과 고통이 뒤따르며, 어떤 때는 나 자신마저 부정하기까지 하며, 정신적 공황까지 이르기도 하였다. 새로운 지식으로 뒤집고 발전시키며 반드시 통과해야 할 진실의 문으로 다가가는 길이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가장 듣기 싫고, 거북한 말이 일본의 망언이다. 그런 망언들 가운데서도 일본인들의 학자들이 앉아서 떠들어댄 말이다.   지난 2001년 4월 21일에 “21일 도쿄에서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심포지엄이 열렸는데, 자신들이 집필한 중학교 역사 및 공민 교과서의 검정통과를 자축하는 파티였다. 단상에 오른 6명의 간부와 초청연사들은 자신들의 교과서를 추켜세우며 한국과 중국을 비하하고, 비판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단하의 청중은 연사들의 발언에 맞춰 수십 차례나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는 것이다. 《동아일보》(2001년 4월 22일)   이날에 나온 한국관련 주요망언 가운데서도, 특히 “고분유 : 중국 한국 대만 학자들은 일본의 교과서를 검증할 만한 힘이 없다. 역사에 대한 학력(실력)이 매우 낮다. 중국의 역사날조에 대해서는 일본의 외무성이 항의를 하지 못한다. 민간학자들이 증거를 모아 항의해야 한다. 장쩌민 중국국가주석은 98년 일본에 와서 과거사 문제를 물고 늘어졌다. 그런데 지난해 가을 중국을 방문한 일본 정치가들이 캄보디아의 학살문제를 꺼내자, ‘과거는 아무래도 좋다. 미래를 얘기하자!’고 했다. 일본도 이제 중국에 대해 ‘과거는 아무래도 좋으니 미래만을 얘기하자!’고 주장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이런 말을 듣는 우리는 이런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어떻게 처신해야 옳겠는가? 과연 “역사에 대한 학력(실력)이 매우 낮다. 중국의 역사날조에 대해서는 일본의 외무성이 항의를 하지 못한다.”는 말을 그대로 수긍할 수 있는 말인가?   그런데 우리나라 학계는 모두 다 꿀 먹은 벙어리 같다. 이런 말마저 “망언”으로만 보는지, 학력(學力)이 너무도 높은 때문인지, 그런 바보 같은 충격의 말에도 전혀 대응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외친다. 중국역사, 일본역사의 왜곡은 조선 역사 하나에 뿌리를 두며, 조선 역사를 밝히면 그 강역이 먼저 중국대륙이다가 더 나아가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까지 그 자체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양파 껍질 벗기듯이 하나씩 밝혀낸 작업의 하나가 네티즌과의 대화로 엮어가고 있으며, 이것이 곧 살아있는 역사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 《한국사의 정체성에 대한 소고》는 살아있는 역사의 일부분이다. 이것은 상당한 것들이 다 인터넷에 발표되었던 내용이지만, 일부 잘못 기술되었거나,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고, 출처를 더 명확하게 밝힌 글이다. 살아있는 역사이기에 책으로 엮어본 것이다. 미래를 위하여 과거를 알아야 한다는 뜻에서 객관과 상식의 위험성을 지적한 것이다.   나는 "아시아=조선이란 존재설을 알지 못하는 일반 대중 및 역사 학도"를 위해서 글을 쓰지 않는다. 나는 한 사람의 지식인을 위해서 글을 쓰고 있다. 나의 논리가 진실이라고 믿기에 그 사람이 지식인이 아니라면, 지식인이 되는 길을 먼저 걸어야 할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나의 주장을 이 ‘아시아=조선사 연구회’ 사이트를 이용해서 대중에게 밝히는 것은 바로 그런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문헌을 거듭 찾아보고, 그 내용에서 답변해줄 수 있는 것을 위해서 또 공부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나의 이론이 우리 학계에서 당장 먹혀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학계가 어떻게 하든지 그들은 지금까지 일제식민사학에 근거한 역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언젠가는 누구든지 그런 굴레에서 벗어날 것이란 생각을 하며, 굳게도 믿고 있다. 지금 나는 달걀로 암벽을 깨뜨리고 있는 형국일지라도 그때를 위하여 진실의 달걀로 암벽을 때린다. 그 암벽은 깨지겠는가? 다들 아니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암벽이 깨진다고 보는 사람이다. 물방울이 바위에 구멍을 뚫듯이 말이다.   그리고 나는 최소한 조선이란, 김정호의 《대동여지전도》처럼, 지금의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결론 하나만을 자신있게 주장한다. 지금 내가 전개하는 조선의 역사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런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알고 있었던 지식의 틀에서 질문하려거나, 인식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 온통 새로운 과학적 지식으로 접근하고, 탁 트인 생각을 몽땅 동원하여 새로운 틀에서 새로운 자리매김에 알맞게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진실이 가까이 쉽게 다가올 것이다. ― 최두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한국사를 위한 문제제기 1. 역사에서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  2. 고문헌(古文獻)이라는 정체성  3. 어느 시인이 찾아본 조선의 뿌리에 대하여  제2부 옛 문헌의 정체성 4. 《국사대사전》은 연구가 덜 된 잡탕 모음집  5. 《조선왕조실록》의 진실 찾기  6. 《삼국사기》를 김부식이 지었다고?  7. 《훈민정음 해례본》 《십구사략언해》와 《세종실록》  8. 《룡비어천가(龍飛御天歌)》의 海東六龍은?  9.  “早明” 모르면서 《룡비어천가》를 !  10. 《병장설(兵將說)》에 대하여  11. 《백전기법(百戰奇法)》의 이상한 해설  12. 《동국여지비고》의 정체성에 대하여  13. 《재조번방지(再造藩邦志)》의 이해 조건  14. 《신증 동국여지승람》의 조선은 한반도인가?  15. 《택리지》가 한반도 지리 설명인가?  16. 《자산어보》의 물고기는 어디 것인가?  17. 《해동고승전》의 행방  18. 《해동제국기》의 실상과 서문의 모순  19. 《규원사화》를 제대로 인식하기 위하여  20. 《한중록》의 정체성에 대하여  21. 《정감록(鄭鑑錄)》발생과 적용 지역은  22. 《송하비결(松下秘訣)》의 정체성에 대하여  23. 《토정비결》에 놀아나는 한국 사람들  24. 《꿈과 인생 술몽쇄언》에 대하여  제3부 역사서술의 문제와 새로운 인식 25. 최태영씨의 《한국상고사》에 대하여  26. 《한국열국사 연구》의 샐러드 그릇은?  27. 《고구려사》 연구는 제대로 가고 있는가?  28. 동방의 로마제국 《새로 쓰는 백제사》?  29. 백제의 료서(遼西) 경략(經略)한 위치는?  30. 《백제사》 어떻게 볼 것인가?  31. 발해의 위치와 《발해사》 연구는  32. 《새로운 한국사》는 정말 새롭고 옳은가?  33. 《한국사 특강》의 역사관에 대하여  34. 《목민심서》 《대한계년사》에 대명률 적용  35. 《려한십가문초(麗韓十家文&#37396;)》에 대하여  36. 《한국통사》는 누구를 위한 슬픈 역사?  37. 안자산의 《조선문명사》에 대하여  38. 천문학자의 고구려 백제 신라의 위치 연구  39. 《중국사》《조선사》《일본사》의 재편시기?  [2015.07.25 발행. 4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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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김춘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람이 분다/ 살랑살랑 꽃바람이 분다// 지난 세월/ 꽁꽁 묻어둔 언어/ 뜬금없이 미세먼지를 날리며/ 춤추는 오후/ 살며시 노랑나비 한 마리/ 품안에 날아든다//시가 다시 꽃이 되고/ 삶이 수채화 속에서/ 사랑으로 피어나는 오후//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하나/ 또르르, 똑 똑/ 그대에게 전하고 싶다 ― 김춘경,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가을밤의 정사(情事) 가끔은 나도  가슴에 있는 섬  가을 속으로 함께  가을, 그대에게 가고 싶다  가을에는 기차를 타고   가을밤의 정사(情事)  가을은 모른다  겨울 나그네  겨울 소묘  격정(激情)  제2부 그리움의 변주(變奏)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고독은  그리운 것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내 안에 피어나는 봄  그리움의 변주(變奏)  눈발 같은 사랑  눈이 내리면  당신이 있기에    제3부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행로  바다로 가는 그리움  바람 끝에 서서  보고 싶은 날은  봄바람 불면  봄 향기 취하는 사유(事由)  부표(浮標)  빗물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사랑은   제4부 술 한 잔 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의 단비  상흔(傷痕)  삶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월의 향기  세월의 강(江)  술 한 잔 하시겠습니까  안개꽃 바다  아름다운 만남   제5부 흐린 날에는 편지를 여자도 때로는  오늘도 당신을  은행나무 아래서  이쯤에서  인연(因緣)  장대비  저녁 강이 저물기 전에  흐린 날에는 편지를  춘풍(春風)에 돛달고  흐린 오후에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  [2015.04.25 발행. 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04-2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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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잠자리 날개는 왜 떨어졌는가?   DSB앤솔러지 제4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5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소화기 인생은 구름 나그네  [김사빈 시인] 그대의 집 안개비가 내리는  [김지수 시인] 봄날 사랑은 들꽃  [김철기 시인] 파리에서 런던 가는 유로스타를 타고 오월의 숲을 보노라면  [남진원 시인] 박을 창가에 심는 이유 저녁답  [노태웅 시인] 감꽃 피는 계절 둑길에 남긴 사랑  [맹숙영 시인] 파라오 투탕카멘 추억의 몽마르트 언덕  [민문자 시인] 수상한 목련화 복숭아꽃이 피었습니다  [박승자 시인] 한줌의 귀토  할미꽃  [박인혜 시인] 모든 것들 아래에만 있다 파도  [성종화 시인] 이 새벽에 아침 새  [오낙율 시인] 그리움 2 그리움 3  [이수정 시인] 달빛 속 목련꽃 그늘 아래서 봄비 [이영지 시인] 식사 너는 산 너는  [이옥천 시인] 봉창에 불 켜지고 지팡이 하나 얻었다  [조성설 시인] 사수유 모닥불을 피우고 싶다  [최두환 시인] 보름달 반달, 두 얼굴  [쾨펠연숙 시인] 수상 청(廳)으로 가는 길 유채꽃 필 때 [허용회 시인] 무쌍(無雙)  꿈      - 수필 - [박인애 시인] 오월의 향기  [손용상 수필가] 집단 따돌림  [이규석 수필가] ’잠자리 날개는 왜 떨어졌는가?   [2015.05.16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5-05-1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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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길로  정선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을 고뇌하면서 바람 소리에도 귀 기울여 소망의 씨앗을 찾아 세상 위에 올려놓고 즐거워 기쁘게 바라보면서 정말 누군가 그 한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삶의 변화 즉 향방이 바꾸어지는 마음의 양식이 되었으면 가던 길이, 길이 아니라면 되돌아와서 다른 방향을 찾아 살아주었으면 사람 마음의 밭에 씨를 뿌리는 농부가 되고 싶다. 꼭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도 꼭 좋은 것이 아니라도 생각의 전환점을 마련하여 준다면 그래도 방황에서 벗어나겠지. 다시 일어나서는 꿈의 바탕이 되겠지. 반드시 나에게서 달려가는 독자에게 달려가는 마음을 움직이고 다스리는 글이 나와 좋은 사람, 좋은 꿈을 만들어가기를 간절하게 원한다.   그 어디든지 가리지 않고 누구든지 가리지 않고 그저 들을 수 있는 귀와 배려할 수 있는 마음과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글쟁이의 성품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잘 된 것은 칭찬으로 잘못된 것은 사랑으로 사람의 양심을 울려 다시 한 번 겸비하여 갈 수 있는 좋은 버팀목이 되는 작가의 소신을 다하고 독자와의 소통의 길을 열어 좀 더 가까이 다정하게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혼자 열 걸음 내딛기보다는 열사람이 같이 한 걸음 가는 뭔가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사람의 의무와 권리를 다하면서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부대끼는 사람 살아가는 향기를 뿌리고 싶다.   정말 누구나 다 살맛나는 세상이라 말하면서 모두가 좋은 한 사람이 되고자 애쓰고 수고하는 사회적 가치성과 분위기를 나타내고 싶은 날이다.  ― 정선규,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도시의 숲 언덕  햇살마루  6월의 촛불  야생화  강아지풀  날밤   징검다리  바다 위에 햇살  도시의 숲  한 사람  제2부  구름 언덕 삶을 따라  바람의 조율  세상살이  구름 언덕  회상  내 마음의 고향  율동  풀꽃 마을  그는 지휘자  산의 비밀  제3부  못다 핀 양파 검정콩  면사무소  피부의 가뭄  감기 꽃   희망의 주소  못다 핀 양파  11월의 크리스마스  나무의 상  희망진료센터  생각의 꿈   제4부  그네 부채 들의 외치는 자의 소리  낮은 자  사랑의 맥  봄 동산  감나무 이슬  달그림자  형체  사이, 사이  그네 부채  송이 꽃  제5부  하늘 고구마 햇빛 그리고 꽃  하늘 고구마  동그라미  별이 뜨는 언덕  꽃밭에서  들깨  그 날  새벽 아침  사잇길로  [2015.05.15 발행. 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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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그린 수채화  이기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꽃창포 곱게 핀 작은 개울언저리 둥글 넙적 돌멩이 둘러앉은 빨래터/ 오종종 모여 앉은 새댁들의 분 냄새, 사람 냄새, 수더분한 말의 유희// 홀아비 모시는 윤 씨네 며느리는 베잠방이 가득 밴 홀아비 냄새 빼느라/ 불끈 쥔 방망이로 하늘 향한 삿대질에 힘겨운 시집살이 토닥토닥 빨아대고// 양지뜸 과수댁 젊디젊은 외며느리 밤마다 외로워 눈물 젖는 시어머니/ 바느질 하듯 촘촘히 쏟아낸 악다구니 조물조물 빠느라 손금이 다 닳았다// 엊그제 신방 차린 꼬마신랑 빨래에선 빨아도, 빨아도 자꾸만 헤살 대는/ 나 어린 서방님 설익은 애벌사랑 시샘하는 아낙들 부러움에 녹아든다// 결마다 소리마다 사람냄새 가득담은 여울물 말간 물빛 콧노래로 흐르는데/ 선량들 모여 사는 어느 샛강 강물에선 씻어도 지울 수 없는 악취// 누가 있어 무엇으로 깨끗이 빨아줄꼬. ― 이기은,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바람 몹시 부는 날 낙엽을 태우며  약속 없는 만남  먼 후일에  겨울이 겹쳐진 가을 오후에  달맞이꽃  사계(四季) 1  사계(四季) 2   달빛의 방종  흔적  바람 몹시 부는 날  기도하는 여심  그래도 별은 웃지  가을의 편린(片鱗)  가을 자정에   제2부 시골 창 도시 창 겨울 수채화  봄이 간다  외로움처럼 눈은 내리고  춘란(春蘭)  늦겨울 일기의 독해  휴목원(休木園)  산정호수  진경산수 걸개그림  시골 창 도시 창   겨울나무  바람 부는 날  그 밤이 가고 나면  빈 들판 그리고 적막  누워버린 코스모스  이별하는 가을에게   제3부 열나흘 달이 뜨면 가을의 잔상  가을이 접은 꿈  능소화  텔레비전의 해부학  가을 사랑  가을인가요  가을 상념(想念)  가을이 남긴 시(詩)  가을 단상  가을비  햇살 고운 날  열나흘 달이 뜨면  가을  한여름 밤의 소회(所懷)  가을 자정에  제4부 동백 지던 그 밤이 좋아 가슴이 그린 수묵화  향수  간이역  연리지(連理枝)  호롱불처럼  동백 지던 그 밤이 좋아  소꿉동무 순이  봄 햇살의 모꼬지  귀향  집으로 가는 길  낮달  가을이 손짓하던 날  가을은  가을아  새벽에 지는 이슬   제5부 빗방울이 무거워서 고향의 오솔길  고독(孤獨)  빗방울이 무거워서  슬픈 계절  연 날리기  가을날 오후의 상념(想念)  가을밤 단상  억새의 꿈   비 오는 아침  살살이꽃  가배(커피)  이맘때쯤이면  눈부시게 파란 날  가을 낮달은   제6부 이방인 살살이꽃 2  가을비 내리던 날  유월의 장미  오월에  봄 이야기 1  봄 이야기 2  봄  비 오는 아침에  4월을 보내며  바람  벗님  이방인  봄날 오후 풍경  사월이 오면  제7부 꿈꾸는 별 민들레 홀씨  봄에게  삼월, 노곤한 오후  봄날 오후의 단상(斷想)  꿈꾸는 별  참 오래된 이야기  첫사랑  비목(悲木)  겨울 밤 풍경  가을이 불러온 것들  가을나무 아래에 서서  가을아  행복은  [2015.04.10 발행. 13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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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연못의 나무 그림자  변영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철쭉꽃이 피었는가 했더니 불과 며칠 못 가 스러지고 말았다. 필만큼 피어 있다가 저절로 낙화하는 자연스러운 모양새가 아니었다.   혹 약을 쳤던가. 간밤에 모진 비바람이 불었던가. 연일 올라가는 자외선 지수인가.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꽃잎이 뭉그러진, 눈비나 우박에 강타당한 듯한 처참한 모습, 그것이 바로 오늘의 우리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   사람들은 노란색 청색 분홍색 등의 주로 원색 점퍼를 떨쳐입고 무심히 그 앞을 지나간다.    나는 철쭉꽃의 참상을 바라보며 마침 한 사람에게 시선을 주었다. 그리고 용기를 내서 말을 걸었다.  “이 꽃이 왜 이렇죠? 전에도 이렇게 시들었나요?”   그 사람은 내 얼굴을 훑어보더니 그냥 가버렸다. 나는 조금 부끄럽고 또 무안했다. 감수성을 잃은 시대. 정서가 아예 증발해버린 쪼그라진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려왔다. 꽃이 피어나자마자 비정상적으로 스러졌어도 관심 밖일 수밖에 없는 동토가 펼쳐진 것인가.   메마르고 거친 마음 밭에 부단히 물을 주어 촉촉함을 살피고자 한다. 이 한 권의 책이 감히 한 바가지 생명수이기를 바란다.  - 文苑 변영희,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거울 연못의 나무 그림자 떠나는 마음  감로수  번데기의 추억  작은 욕망  노을이 아름다운 집  LA공항에서 만난 소녀  행복  거울 연못의 나무 그림자  영희야 뭐 하니?  3분 삼매  유혹  제2부 띠배에 실은 소원 여우비  시인이 되고 싶어  왕유와 함께 한 여름  겨울 밤  사람 나무 그 사람  띠배에 실은 소원  겨울로 가는 나무  밤 도깨비  스물 한 살의 노트  가을 들판에 서서  제3부 비우기 즐거운 나의 집  사랑의 위자료  행복의 집  진솔하고 재미있는 글  꽃씨  향기로운 밤의 추억  영혼의 아름다움  사과꽃  비우기  닥터의 얼굴  제4부 나그네 길을 묻다 오랜 숲  장가계를 향하여  춘천 가는 길  꿈꾸는 여인  나그네 길을 묻다 (전편)  나그네 길을 묻다 (후편)  도라지 할머니  아라와 눈사람  고독은 우리의 운명  아름다운 사슬  [2015.06.05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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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노시인의 죽음  김정조 시나리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들은 인생문제나 삶을 드라마 같고 영화 같다고들 비유한다. 있을 수 있는 얘기, 있을 수 없는 얘기, 상상도 할 수 없는 얘기나 사고사건, 극한상황을 꿈같은 일이라고들 한다. 영화나 연극, 드라마 세계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요 사건들이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는 허구 같은 실화가 있고 실화 같은 허구적 표현 세계가 가능하다. 또한 소설의 세계가 그러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허구적인 상상세계가 있고 허구적인 상상세계를 실화처럼 창조해 내기도 한다. 그런고로 문학하는 예술인들은 물론이고 모든 예술인들은 문자를 사용하든, 색을 사용하든, 음을 사용하든 항상 허구적인 상상력과 정서 감성을 통해서 무엇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라면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 또한 그러하다. 고로 나는 영화 제작용 시나리오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시나리오도 문학예술, 영상문학예술로써 널리 모든 이들에게 읽히는 문학작품, 소위 레제 시나리오가 되도록 쓰기를 즐긴다. ― 김정조,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어머니의 혈육 (6.25 특집 드라마)  효부 룻   독거 노 시인의 죽음  [2015.06.05 발행. 219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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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의 돌  함미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설익은 열매라고/ 차곡차곡 쌓아놓은 사이로/ 찬란한 햇살이 눈부시게 유혹했다/ 태동 느낀지 얼마였나/ 붉게 잘 익은 열매되어/ 향기롭게 퍼지기를 ― 함미자,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고가 사다리 3월은  3월은 2  가을  가을의 숨결  가족사진  갑신년을 열며  강릉 하늘  거시기  겨울 월미도 지킴이  고가 사다리  고성 앞 바다  그냥  그대  그리운 어머니  기도  제2부  대파 썰기 나목  나의 길  나의 길 2  나의 방  나의 방 2  나의 벗  내 마음 노을에 담아  내 안에  누름돌  눈물  능소화  님의 떠난 자리  단풍 한 그루  대파 썰기  말도 잘 듣네  제3부  버려진 약수터 목마른 여인  미혜의 세 보배  바람  배롱나무  버려진 약수터  버스 안에서  병문안  봄비  봄의 문턱  봄의 찬가  봄아 왔니?  부부사랑  북한 용천의 재앙  불면증  불타는 가을  제4부  수집가의 돌 빈 가슴  빛으로 돌아오소서  사랑 1  사랑 2  사랑 3  사랑의 눈  산골을 마치고  새로 심은 소나무  석학의 울음  설국  성취의 소리  소중한 너희들  수집가의 돌  습작  쓰러진 거목  제5부  야외수업 아름다운 동반  아비의 땀  아빠가 되던 날  아침에 드는 마음  아프다  아픈 삶  야외수업 1  야외수업 2  여름휴가  오월은  우리 윤지  우리 윤희의 소녀기  우울한 달  웃겨  윤지꽃  제6부  허전한 저녁 은하계의 사랑  이별  이제는 함께 하소서  자화상  장례식  즐거운 나의 집  진도 앞바다 맹골수도  차가운 세모  청계천  춘설(春雪)  친구  칼국수를 먹으며  한 겨울에 동양난이 피었어요  허전한 저녁  호수 풍경  휘청거리는 삶  휴양원  [2015.05.0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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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이야기  김순녀 스토리텔링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집트에는 온 인류가 살아온 과거 5,000년 흔적의 역사들이 지금까지 고스란히 남아있는 유일한 곳이다. 남겨진 유적들에는 간단한 시(詩)형식의 글들이 돌에 새겨져 있었는데, 필자는 그 글들에서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인생의 죽음에 대하여, 세상진리에 대한 의미들까지 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동시에 큰 영감까지 받았다.   오래전부터 필자는, 시대들 속에 자리 잡아 웅크리고 있으면서 인간 상호간에 발생되는 성격적 트러블의 부조리에서 무엇이 존재하기에 문제를 발생시키는지를 밝혀내려는 일에 몰두해왔었다. 그리하여 바른 교육, 바른 사회구현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인간 연구를 탐색하던 중 역사공부에까지 치닫게 되었다. 그것은 인간 각자에게 형성되었을 무의식(無意識)이라든지 DNA의 근원을 찾아내는 일이었고, 그 일을 위해서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염원하던 일은 드디어 이루어졌다.   이집트는 한 마디로 하면 예술의 나라다. 우리가 예술이라고 하면 문화를 연상케 되고, 문화 속 기본 틀의 밑바닥에는 시어(詩語)들이 녹아있기 마련이다. 그런 맥락으로 따져볼 때 이집트는 또 다른 말로 시(詩)의 나라라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시(詩)란, 인간 무의식의 적나라한 표현이면서 사용되는 언어 중에서 가장 압축된 형식의 적재적소 언어사용(言語使用)인 때문이다. 그들 조상들이 표현해 놓은 간단명료한 시어(詩語)들에는 모든 인간들의 무의식에 잠재되어있을 기억들을 소생시켜주는 상상력과 창조의 원천들이 들어있었다. 또한 이들 시어들 속에는 모든 인간들이 지금까지 저질러온 시행착오들이나 인생의 묘미까지 탐색할 수 있어서 또 다른 새 세계를 태동시킬 수 있는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중심통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가 역사를 바로 알면, 미래의 확실한 예측도 가능해진다. 즉 어떤 사물을 대할 때, 무심코 떠오른 생각의 영감(靈感)들은 보다나은 미래를 건설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필자는 이집트에 다녀온 느낌들과 과학으로 증명된 자료들을 접목시켜서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또 한 책을 펼친다. ― 김순녀, 책머리글 <책 발간에 붙여서…>        - 차    례 -  책 발간에 붙여서  문명의 흔적들  물의 사랑   생명의 변천사  하나에서 하나로  우화탄생(寓話誕生)  신전의 건축  이집트와 나일강  멤피스(Mempes)와 삼신(三神)  니므롯(Nefilim) 왕의 절기  마트법  길가메시(Gilgamesh)왕  조세르왕  호로스신의 능력  3대 피라밋  불변의 진리인 문학과 수메르법  셈족 사르곤왕의 발자취  이집트의 혼란기  동북아의 삼성(三星)  연약한 아브람  지혜로운 요셉  고대 바빌로니아  모세의 탄생  미케네인들의 탄식  모세의 행적  모세의 유언  이집트의 전성기  가나안 신화    이큰아톤과 일신교  이집트의 건설 열기  앗수르의 침략   이집트 제2혼란기  호로스신전의 건립  이집트의 모든 것  참고문헌  [2015.06.08 발행. 19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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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제2권  이옥천 경구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의 글은 경구(驚句)라고 하기보다는 시적 주제의 초점으로 십여 년 전부터 저장해온 자작의 유추(類推)를 가미해 만들어본 사고(思考)다.   “삶의 양식 1 집”을 출간하고 나서 반응이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아 연제 출간을 묻어버리려고 작심했는데 며느리가 명절 때 와서 하는 말 “ 아버님 삶의 양식 다음호 언제 나와요”한다.   시집 여덟 번이나 출간 했지만 자식들이나 손주 녀석들은 별로 관심 밖인 것 같아 권유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았다. 나 혼자 도취 삼매경에 빠져 즐겨 읊고 쓰는 중인데 “ 시집은 어려워 거들떠보지도 않고 ”삶의 양식”은 아이들이 읽으며 묻는다고 한다.   작가란 독자가 없으면 무용지물일 텐데, 작은 며느리의 한 마디 말이 수만 명의 독자보다도 더 힘이 솟아 마음이 황홀 속으로 갈기 으스댄다.   아이들도 할아버지 글을 읽고, 자부도 틈만 나면 “삶의 양식 1집”을 펼쳐 읽는다고 한다.   얼마나 가슴 복받치는 일인가, 손주들이 할아버지 글을 읽는다니 말이다.   “알았다”라고 대답하고 부랴부랴 키보드를 두드린다. 2집도 3집도. 더 이상도   시(詩)도 좋지만 경구는 뜻이 깊고 간결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느낌을 줄 수 있고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는 가장 행복한 일일 것이다.   작은 며느리인 인성이 어미가 내게 향기로운 충격을 주었다. ― 이옥천, 머리말 <자부(子婦)의 조언>                 - 차    례 - 머리말 | 자부(子婦)의 조언  제1부 ‘다’ 편 -지력(枝力)은 장수의 비결이다  제2부 ‘라’ 편 - 리더는 거울이다  제3부 ‘마’ 편 - 마음 가는 곳에 길이 보인다  제4부 ‘바’ 편 - 벌판에도 꽃은 피고 [2015.06.12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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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 김맹순 작가  조은재 중·단편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게 봄이 왔다. 민들레 씨앗 같은 희망이 가슴속으로 날아들었다.   그 희망은 현실이 되어 결정적인 변화를 줄 것임을 자인한다.    나는 마중물을 기억한다. 내게 괜찮은 변화가 다가올 적이면 마중물을 부어야한다는 것을 안다.   나는 글을 쓴다. 무명작가인데도 도도해지는 마음은 무엇일까.   글은 그냥 써지는 것이 아니다. 그 어떤 소중한 느낌이 말을 걸어줘야 써지는 것이다. 말을 걸어오는 그 뭔가와 진심어린 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금세 세상 것에 놀라 달아나버린다.   언젠가 가슴에 묻힌 이야기를 창작해서 세상 속에 들려주고 싶었다.   이 소설집은 내가 계속을 소설을 써나가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소설을 쓰는데 가르침을 주신 분이 세 분이다. 저명하시고 훌륭하신 분들이라 성함을 열거하고 싶지만 누가 될까봐 생략하면서 감사만 드린다.    늘 첫사랑 같은 내 남편 최윤우, 대학원 공부에 여념이 없는 내 딸 최지유, 그대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존경하는 안양큰형님 내외와 부모님 같은 안양작은 형님 내외, 그리고 삶의 여정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말없이 알려주시는 수원 큰형님내외와 작은 형님내외와 시조카들에게 고맙다. 또한 내 동생들 조남순, 조삼남, 남동생 조호형, 사랑스러운 조카들 응원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정겨운 목사모 친구들 맑고 밝은 마음 잃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   첫 소설집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문학방송> 관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 조은재,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단편소설 플라타너스의 귀빈   보랏빛 하이힐   네가 들려준 꽃말은  중편소설 팜므파탈 김맹순 작가  [2015.06.10 발행. 16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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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있는 노년  변영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모처럼 TV를 보았다.   잠을 자기에는 이른 시간인 것 같고, 무슨 일을 시작하기에도 어중간해서 차라리 TV나 들여다보면서 쉴 겸 켠 것이다.   거기 노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다. 문제는 100세 시대였다. 예전에는 좋은 학교를 나와 좋은 직장에 30여 년 다닌 후에는 너나없이 죽음의 세계로 가는 코스였다. 그런데 근래는 그런 삶의 패턴이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갈 곳이 있는 노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하고 독려하는 바야흐로 100세 시대인 것이다. 세월아 네월아, 하고 하늘만 쳐다보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기에는 긴 시간의 강물이 아깝고, 어떻게 해서든 보람과 가치를 창출하고, 기존의 노년의 문화에 대대적인 혁명을 일으켜야 하는 때인 것이다. 현재 노년과 장래 노년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실마리를 풀어가야 할까.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한다.   ― 변영희,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오래 잊고 살던 나 마이 웨이  진잎국  초콜릿이 녹았다  아직도 눈물이  미안해요! 고마워요!  오래 잊고 살던 나  머드팩 이야기  망설임  부케  오자(誤字)  제2부  기차 타러 갈 사람 절집 회상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  강남에 살어리랏다  나의 법명(法名)  투병일기 - 친구의 전화  투병일기 - 퇴원 그 후  추억의 영미 다리  희망  기차 타러 갈 사람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  제3부  변덕첨지의 하루 꿈꾸는 자가 꿈을 이룬다  언니의 열아홉 살  내가 사랑한 사람  아기와 기쁨  변덕첨지의 하루  아버지의 땅  A 선생님께  요리는 예술적 창조 작업  노근리의 함박눈  506동 아저씨와 꽃밭  제4부  남설악의 기적 선생님의 꿈  남설악의 기적 1  남설악의 기적 2  청평사 가는 길  아들의 목소리  고라니는 죽어서 말한다  갈 곳 있는 노년  아들의 마음  별난 전야제  가방 들어주는 남자  [2015.06.09 발행. 17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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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문화기행  이윤상 기행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정년으로 은퇴한 뒤 노후를 보람 있고 즐겁게 보낼 길은 무엇일까? 노년을 즐겁게 사는 길은 친지들과 부부동반 국내외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여행은 추억을 만드는 호기심의 만족이요, 생활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해방감이요, 견문을 넓혀 새로운 지식을 얻는 기쁨이다. 낯선 거리, 가보지 못한 산천, 미지의 땅을 여행하면서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것은 본능적인 즐거움이다. 처음 가는 곳은 호기심과 기대로 가슴이 부푼다. 여행 속에 낭만이 있고 감상이 있고 향수가 있다. 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처럼 자유로운 심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의 진미는 해방감에 있다. 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은 고달픈 인생살이에서의 해방이다. 나는 그 맛에 여행을 한다.   하늘 교통의 발달로 세계는 한 나라처럼 가까워졌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국경선이 무너졌다. 지구촌 시대가 되었다. 아시아권은 5시간 이내에, 유럽이나 남·북아메리카, 호주도 10시간 내외면 날아갈 수 있다. 세계가 하루 생활권이 되었다. 외국 여행은 낭비가 아니다. 민간교류를 통해서 친선과 한류, 무역 열풍을 일으킨다. 이색적인 유적, 산, 호수, 절경絶景을 감상하는 기쁨을 만끽한다. 중국 구체구, 4천m 고산 지대에 숨어있는 황룡산에 잠든 아쿠아, 코발트, 비취색, 연두색, 파란색 오채 호수는 삼림과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했다. 황산 서해협곡은 진정한 동양의 산수화가 골짜기마다 숨어있는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열 배가 넘는 만학천봉萬壑千峰이요 기승봉래奇勝蓬萊의 절경이었다. 또한 방문국의 역사, 문화, 사회, 자연을 알게 된다.   우리나라 전자 제품이나 자동차가 외국 시장에 넘쳐나는 모습을 보면 자랑스럽다. 국외 여행을 하면 국가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가까운 일본 여행은 많이 권장하고 싶다. 일본인의 친절성, 준법성, 청결성 등 본받아야 할 점이 많다. 나는 일본 5회, 중국 5회, 태국 2회, 동남아 4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등을 여행하면서 풍경과 사회상을 보고 깨달은 바가 많다. 그동안 세 대륙을 다니며 취재한 본 대로 느낀 대로, 틈틈이 써놓았던 졸작을 『지구촌 문화기행』이라는 해외 기행수필집을 펴내기로 했다. 내가 돌아본 나라들의 자연과 문화와 지식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해외여행이 일반화된 요즈음, 나의 둔필鈍筆로 독자들에게 얼마나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선다. 조금이나마 독자들이 공감한다면 다행으로 생각한다.   이 수필집이 나오기까지 지도해 주신 김 학교수님께 감사드리며, 격려해준 안골 은빛수필 문우들께 고마움을 표한다. 출판을 해주신 공익사 김서종 사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 이윤상,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세 번째 수필집 『지구촌 문화기행』을 펴내며  제1부 자연과 시설이 웅장한 미국 01) 산 , 숲 바다가 어우러진 밴쿠버   02) 개스타운과 U.C.B 대학교   03) 시애틀의 밤거리   04) 환상적인 도시, 시애틀   05) 예술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06) 살기 좋은 도시, 샌프란시스코   07) Bay Bridge와 캘리포니아   08)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프레스노 농장   09) 환락의 도시, 라플린(laughin)   10) 그랜드캐년(Grand Canyon)   11) 은광촌, hollywood, 로데오거리   12) 유니버설 스튜디오  제2부 자연과 문명이 꽃핀 호주, 뉴질랜드 01) 천혜의 미항美港, 환상의 도시, 시드니   02)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03) 시드니(sydney)의 명물名物   04) 불루마운틴과 야생동물원   05) 자연과 문명이 조화로운 호주   06) 불모지不毛地를 지상낙원으로   07) 공원, 호수, 목장의 나라 뉴질랜드   08) 캔터베리평원과 푸카키 호수   09) 퀸스타운(Queenstown)과 밀포드사운드   10) 오클랜드와 에덴동산   11) 유황의 도시 로토루아   12) 레드우드 수목원과 아그로 돔   제3부 친절, 질서, 청결한 나라 일본 01) 일본속의 백제불교   02) 일본의 천년 수도 교토   03) 아타미온천, 하꼬네   04) 일본의 심장부, 도쿄 (1)   05) 일본의 심장부, 도쿄 (2)   06) 주일대사 접견과 디즈닐랜드   07) 문화교류의 관문 후쿠오카   08) 높아진 한국 위상   09) 한일 해저海底 평화터널   10) 사가현의 아리타 도자기 고장   11) 이즈하라의 역사유적   12)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이즈하라   13) 만제키바시와 와타즈미 신사   14) 미야자끼의 첫날밤   15) 신궁神宮과 평화의 탑塔   16) 청도靑島와 우도신궁   17) 미야자키의 추억     제4부 폭포와 호수의 비경 중국 01) 하늘과 이웃한 황룡黃龍   02) 폭포와 호수의 비경秘境   03) 아방궁阿房宮과 대안탑大雁塔   04) 병마용兵馬俑과 화청지華淸池   05) 비림碑林과 성벽城壁   06) 화산미굴과 청대의 시장   07) 천하의 절경, 황산   08) 선유영仙留靈, 기승봉래奇勝蓬萊   09) 청대 민속촌과 휘주 박물관   10) 공자 유적지를 찾아서   11) 공자의 유적을 돌아보고   12) 국태민안을 상징하는 태산   13) 아름다운 청도항靑島港   제5부 동남아시아의 낙원 01) 동남아의 낙원 싱가포르   02) 주릉새 공원, 센토사 섬   03) 수도, 쿠알라룸푸르   04) 공원의 나라, 말레이시아   05) 낭만의 파타야, 산호섬   06) 왕궁과 사원의 도시, 방콕   07) 파타야 해변, 알카자 쇼   08) 산호섬, 해상 유람선   09) 민속촌 코끼리 쇼   10) 에메랄드 사원과 수상시장   11) 보물창고, 고궁박물관   12) 보물 섬, 타이완   13) 대만 화련 협곡 탐방  ◇  해설(발문)지구촌을 누비는 수필가_문복희  [2015.06.10 발행. 3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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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여자    DSB앤솔러지 제46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6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창조화 담쟁이의 끈기 [김사빈 시인] 당신의 여자 사랑한다고 [김지수 시인] 겨울 철새 불꽃 [김철기 시인] 사원의 한 녘에서 꽃 뜰 [남진원 시인] 가뭇하게 안개 [맹숙영 시인] 강천산을 오르며 고성에 오르다 [민문자 시인] 눈물의 음악회 필체 [박승자 시인] 호수 속 스케치 火焰으로 가신 종부 [박인애 시인] 달팽이의 비가 도마뱀 [박인혜 시인] 절망이란 당신은 [성종화 시인] 시를 쓰는 아침 아름다움이란 [오낙율 시인] 꽃 들국화 [이수정 시인] 5월 장미 악몽의 6·25 [이영지 시인] 폭포 너는 춤 너는 [이옥천 시인] 6월의 검은 비 쉬어가는 길 [조성설 시인] 늘 곁에 있어도 삼성리 개울에서 [최두환 시인] 그믐달 낮달 [쾨펠연숙 시인] 6월의 열기 타향의 개나리 [허용회 시인] 봄맞이 숙주와 연가시, 왜         - 수필 - [손용상 수필가] 엄마의 '웬수' [이규석 수필가] 사랑이 당신을 변화시킨다     [2015.06.15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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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거북선과 학익진의 비밀  최두환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임진왜란 때에 리순신의 탁월한 휫손리더십과 아울러 수군이 운용한 무기체계의 우수성 및 그 효율적 운용법을 분석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해전에서 조선수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곧 함포술이었으며, 거북선과 군선에 탑재한 대형총통과 일부의 소형총통을 제대로 운용한 결과였다. 특히 리순신은 판옥선을 모체로 한 거북선을 발명하여 그것을 해전에 투입시켜 돌격함으로 운용한 것은 왜적에게 기선제압의 효과를 가져 오기도 하였다.   그리고 일본군은 서양식 신제품 조총을 사용했지만, 해전에서의 그 성능을 보면 조선수군의 총통보다 위력파괴력이 결코 낫지 않았다. 단지 목표물에 대한 명중률은 뛰어났다. 따라서 해상에서 리순신이 이끄는 조선수군은 돌격함 거북선과 주력함 판옥선에 대형총통을 탑재하여 그 사정거리를 적절히 이용하여 일본수군의 조총의 사정권 밖(200m 이상)에서 학익진鶴翼陣을 펴 대형총통을 중심으로 일본수군에게 집중공격을 감행하고, 사정권 안에서는 약간의 피해도 입었지만, 일본수군을 거의 전멸시켜 침략군의 전의를 완전히 꺾었을 뿐 아니라, 끝내는 조선군이 승리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해전의 승리는 대형총통의 위력에 있었으며, 원거리에서 적선을 가운데로 몰아넣어 전화력을 집중시키는 전술을 학익진을, 포구안의 왜적선을 장사진으로 집중적으로 운용함으로써 리순신은 해전에서 싸우다가 잃은 배는 단 1척도 없는 신화를 역사에 남겼다.   바다로 들어오는 적군에게는 수군만한 것이 없다는 리순신의 전략은 거북선 같은 특수한 무기체계의 발명에 있고, 학익진이란 진형을 개발하여 최대의 전투력을 발휘하였다. 그래서 거북선 찾기 운동은 유물과 아울러 그 정신을 찾아내는 노력이 앞으로도 더욱 필요하다. 정신을 잃으면 온몸과 모든 가치를 잃는다. 반면에 ‘정신만 차리면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산다’는 속담도 있다. 지혜를 짜내어 극복해야 한다는 말이다.   평화는 전쟁을 무력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을 때에 가능하다. 전쟁의 승리는 정신전력의 우수와 더불어 막강한 무기체계의 화력과 그 운용술이 절대적 영향력으로 작용됨을 리순신의 삶을 통하여 교훈삼을 수 있다. ― 최두환,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임진왜란 당시 원형 거북선 제1장 서론   제2장 거북선의 출현   제1절 거북선의 뿌리 : 과선戈船과 검선劍船    제2절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거북선    제3절 고대 전선 건조와 리순신 건조 거북선  제3장 거북선의 건조와 운용상의 특성    제1절 군선軍船의 종류와 그 특성    제2절 거북선 건조와 그 추이    제3절 복원된 거북선과 운용상의 문제  제4장 거북선의 구조와 성능    제1절 상부 구조물의 구조와 역할    1. 미르머리龍頭     2. 덮개覆板 포구멍 및 문門     3. 쇠송곳刀錐과 장갑함     4. 함교의 위치     5. 돛의 수와 운용    제2절 하부 구조물의 구조와 역할     1. 도깨비머리鬼頭     2. 노櫓의 위치와 구조     3. 격실 : 창고‧화장실    제3절 인원과 규모     1. 포요원砲手의 활동과 포구멍砲穴 위치     2. 임무와 승조인원     3. 배수톤수와 속력   제2부 학익진의 비밀 제5장 무기 : 화포의 종류와 성능    제1절  임진왜란 당시의 총통의 종류와 성능    제2절  모형총통의 성능시험    제3절  총통의 운용상 특성  제6장 리순신의 전투진 운용과 신호체계    제1절 리순신이 즐겨 쓴 주요 전투 진형    제2절 우수영 전진도戰陣圖 및 팔진도八陣圖    제3절 전투진형 수행 방법  제7장 거북선 활약과 해전의 승리    제1절 전선(판옥선)만으로도 승리하였다    제2절 전투효과 증대를 위해 거북선을 투입하다    제3절 리순신만이 해낼 수 있었던 전략‧전술  제8장 결론  참고문헌  [2015.04.15 발행. 43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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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연구  최두환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나라의 전래 민속(傳來民俗) 가운데 강강수월래만큼 경쾌(輕快)하고도 재미있는 것도 드물 것이다. 이 강강수월래는 호남의 해남 우수영과 진도가 중심이 되어 해안지방(海岸地方)에 널리 분포되어, 한국의 아낙네들의 대표적 놀이로서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면서 1966년 2월 22일에는 국가 중요 무형 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강강수월래는 1986년 아시안게임 폐막식(10월 2일)에서 잠실 메인스타디움을 채운 10만의 관중이 함께 어우러진 대원무(大圓舞)를 전 세계에 선보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국가중요무형문화재(國家重要無形文化財)라는 간판과는 달리 그 유래와 내용이 그 멋 못지않게 각양 각색이여서 억측도 그만큼 많기도 하다. 대체로 “강강수월래”라는 것은 노랫말에 있어서는 잘 다듬어지지 않은 채, 주민들마다 달리 구전되어 오는 가운데, 학자들에 의해서도 그 용어와 형태가 오히려 더 변질되어 있음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글을 통해서 그 원천적(源泉的) 유래와 가치가 분석․평가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강강수월래를 다각적 방법 ― 지리적․민요적․민속적․전술적 방법으로 접근하여 분석하고, 그 가치를 평가하였기 때문에 강강수월래의 그 본질을 찾을 수 있고, 또 이러한 기회로 말미암아 앞으로의 민속놀이에 대해 더 애착심을 갖고서 더 발전된 애국심을 드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뜻에서 이 글은 비록 필자가 민속학자는 아니지만, 뱃사람의 눈으로서 그 많은 ‘억측들’ ― 리순신 장군의 창안, 고대부터 전래된 민속 등과 그 말 뜻 ― 을 낱낱이 분석하여 새로이 정립함과 아울러 명량해전 이후에야 비로소 강강수월래가 형성되었음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전국적 행사이거나 지방적 단순한 행사를 비롯하여 빠짐없이 행사의 꽃처럼 강강수월래의 모습이 온 길바닥을 아름다이 하지만 그 원천적 지식은 거의 불모지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맹목적 구전이나 놀이 행태에서 벗어나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을 뿌리깊이 파헤쳐 앎으로써 우리 조상들의 슬기를 더욱 값지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이미 해군대학에서 간행한 『해양전략(海洋戰略)』제55호(1988)에 “임란시 강강수월래의 군사적 의의”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바 있고, 또 『구해 조성도 교수 화갑 기념논문집 충무공 리순신 연구논총』에 “명량해전과 강강수월래”(연경문화사, 1991)에 게재한 바 있는 것을 최종적으로 정리하여 명량대첩 400년째를 맞아 이를 “강강수월래 연구”라는 이름으로 집대성하였다.   끝으로 이 책을 추천하며 서문을 써주신 조유전 민속박물관장님과, 어려운 가운데서도 훌륭히 책으로 엮어주신 김학민 사장님과 학민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최두환, <머리말>                     - 차    례 - 추천사  머리말  다시 펴내며  제1장 서 론  제2장 강강수월래의 분포와 의의     제1절 민요의 형성과 민속의 전래     제2절 강강수월래의 분포 실태     제3절 해안지방의 생활과 강강수월래     제4절 리순신 장군과 강강수월래의 기원설  제3장 명량수로의 지리적 특성과 해전     제1절 지리적 환경과 물때     제2절 쇠줄의 의미와 그 역할     제3절 의병전술 운용과 교전 시간     제4절 쇠줄의 인출 방법과 강강수월래  제4장 강강수월래의 가치평가     제1절 민요로서의 가치     제2절 민속으로서의 가치    제3절 강강수월래와 군사전술  제5장 결 론  참고문헌  [2015.04.15 발행. 2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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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의 눈이 되거라 DSB앤솔러지 제4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4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도자기 예리한 시선이 꽂힐 때  [김사빈 시인] 그대가 건너간 곳 잃어버린 시간  [김지수 시인] 바람 그리고 그 앞에 서다 길  [김철기 시인] 기내에서 아침을 몸블랑의 바람  [남진원 시인] 하물며… 돌밭에서  [맹숙영 시인] 꿈 봄비  [민문자 시인] 어머니의 질시루 참 멋진 여인  [박승자 시인] 투석실 폐허 된 양철집  [박인혜 시인] 他로 인해 고향 생각  [성종화 시인] 잃어버린 풍경 침술원에서  [오낙율 시인] 연꽃 그리움 1  [이수정 시인] 보리피리 간 곳 없고 피에로가 나를 보고 웃고 있다 [이영지 시인] 이민 너는 무채색 너는 [이옥천 시인] 북한강 물풀 포연 일던 날  [조성설 시인] 고향집 그리움  [최두환 시인] 조난선, 선장의 역할 이까리, 옭거는 연분  [쾨펠연숙 시인] 3월의 눈보라 새벽 안개  [허용회 시인] 상 어른 먼 발치의 눈이 되거라         - 수필 - [손용상 수필가] ⽂化가 있는 날  [이규석 수필가] ‘내’가 아닌 ‘너’를 말한다.   [2015.04.15 발행. 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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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방송에서는 가족의 의미와 가족의 뿌리를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패밀리 트리(가족나무)’ 전자책 제작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누구나 살기 바빠서 그렇겠지만, 본인의 증조할아버지 함자는커녕 할아버지 할머니 함자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작고하신지 오래 된 분이라면 얼굴도 가물가물……    더구나 살아 생전 무슨 일(직업, 업적 등)을 하셨는지도 알 길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 묘소 앞에 비석이라도 세웠다한들 그 비석을 자세히 그리고 자주 읽어보는 사람도 드물 것입니다.     이럴 때 가장 요긴한 것은 바로 ‘패밀리 트리’ 전자책!    조상의 흔적을 손쉽게 열람하고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최적의 매개체가 아닐까 합니다.    윗대 어르신, 형제자매, 아들딸, 조카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제작 사양] 1. 제작 신청자 본인의 선 3대(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와 후 2대(아들, 손자)를 가계도(‘패밀리 트리’)에 포함 2. 가계도 상의 각각의 구성원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개인 전용 프로필 – 사진과 메모)가 열리게 하여 자세하게 알 수가 있     음 3. ‘패밀리 트리’ 전자책은 신청자에게 개별 파일로 전달(오프라인용)되며 가족 누구나 열람이 가능(필요시 암호를 입력해야 열람이 가     능하도록 제작-개인정보 보호) 4. 또한 ‘패밀리 트리’ 전자책은 문학방송 서버에 항구적으로 보존 및 온라인(인터넷)상으로 항구적으로 열람 가능(분실의 염려가 전혀      없음) 5. 제작 후에도 필요시 수정 및 평생 A/S 가능6. 신청자 본인의 대표 문학작품(시 5편 또는 수필 2편 또는 소설 1   편)과 사진(5장 범     위 내) 등재 가능 ♣ 제작비는 22만원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3-11-1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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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놀라운 선물  양봉선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동심을 사로잡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맞춰야 하는 생활동화!   첨단기기가 발달되어 삶은 편리해졌지만 우리의 정서는 혼탁해져 있는 만큼 그 영혼을 밝히는 빛이 되고자 꿈과 희망을 안겨 줄 다양한 소재를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양한 소재를 찾아 소중하고 티 없이 맑은 글을 쓰기 위해 종종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때로는 가까운 들과 산을 찾아 자연을 벗 삼으며 향수와 같은 고운 마음을 간직하려 무던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동심의 마음 밭에 꽃씨를 뿌려 어려운 일을 만나도 용기를 잃지 않는 작은 반딧불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 바라면서…….   이미 잡지에 발표된 단편동화를 모아 동화집 『참 놀라운 선물』을 세상에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추억 속에서 동심을 찾아내어 색다른 생활동화로 표현 할 수 있음에 행복해하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 양봉선,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 깨비의 신비로운 약   2. 설렘으로 만난 이메일 친구 3. 느끼고 배운 날      4. 고물상 노인의 행복 5. 참 놀라운 선물     6. 설사 난 뿡이       7. 마음을 다잡은 훈이 8. 깔깔깔, 데굴데굴!  9. 두 얼굴의 축하 카드  10. 웃음장사     [2013.12.0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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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닦는 아이들  이정님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종이책 『해오라기』 출판 후 어느덧 십사오 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출판 환경이 바뀌어 전자출판으로 책을 낼 수 있게 되었다. 그 기회를 실기하지 않기 위해 전자책으로 출간하면서 책 제목을 바꾸어 <별을 닦는 아이들>로 고쳤다. - 이정님, 머리말 <책을 내면서> 중에서   1999년 9월 9일 오전 9시 9분, 우리나라의 남쪽 섬 제주도에서는 수백 쌍의 중국 선남선녀들이 타국에까지 와서 웨딩마취를 울리는 가운데 백 년 가약을 맺는 특별한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아홉이란 숫자가 일곱 번이나 겹친 1천 년 만에 한 번 밖에 없다는 좋은 날을 기다렸다가 일생에 가장 뜻 깊은 결혼식을 올린 것입니다.   이 날에 아동문학가 이정님 선생님의 첫 동화집 『해오라기』가 출간 되었습니다.   해오라기는 황새목 백로과의 새로서 해오라비라고도 부르는데 눈 위는 흰색이고 머리 꼭대기는 전부 녹청색의 금속 광택이 있는 검은 색으로 뒷머리에 두세 가닥의 흰 장식깃이 있는 멋진 자태를 갖고 있습니다.   꼬리깃의 수가 12개로 일 년 열두 달을 상징하는 이 새의 이미지는 고고한 선비를 연상케 합니다.   교단에서 동심과 함께 평생 동안 살아오신 이정님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단편 동화 들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기에 20세기를 보내는 마지막 가을에 알알이 영근 포도처럼 동심의 텃밭에 펼쳐진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의의가 깊은 것입니다.   그의 문체는 힘이 있고 애정이 배어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희망을 갖게 합니다.   좋은 작품을 기도와 정성으로 빚어주신 아동문학가 이정님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이 책을 대하는 독자 여러분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 김철수(아동문학가. 국제아동문학연구소 이사장), <축사>    - 차    례 - 책을 내면서_이정님 축사_김철수 □ 해오라기 □ 책 때문에 □ 징검다리 □ 별을 닦는 아이들 □ 꽃무리 꽃 □ 지루지의 여치  [2013.12.03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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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할 수 있어  양봉선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동심을 사로잡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맞춰야 하는 생활동화!   첨단기기가 발달되어 삶은 편리해졌지만 우리의 정서는 혼탁해져 있는 만큼 그 영혼을 밝히는 빛이 되고자 꿈과 희망을 안겨 줄 다양한 소재를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양한 소재를 찾아 소중하고 티 없이 맑은 글을 쓰기 위해 종종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때로는 가까운 들과 산을 찾아 자연을 벗 삼으며 향수와 같은 고운 마음을 간직하려 무던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동심의 마음 밭에 꽃씨를 뿌려 어려운 일을 만나도 용기를 잃지 않는 작은 반딧불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 바라면서…….   이미 잡지에 발표된 단편동화를 모아 동화집<우리는 잘 할 수 있어>를 세상에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추억 속에서 동심을 찾아내어 색다른 생활동화로 표현 할 수 있음에 행복해하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 양봉선,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 다시 찾은 웃음 꽃       2. 너구리에게 당한 여우    3. 삼림욕이 최고야         4. 우리는 잘할 수 있어     5. 자루장수 할머니         6. 몸살 난 초록별          7. 6월의 하늘              8. 수도골목 또순이         9. 동규의 사춘기           10. 봉선화 물들이던 날     [2013.12.0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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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은 목사의 마지막 편지  김정조 영성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책을 내면서집“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가 짐승들이 사는 세상이지...젊은이는 자신의 이익과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어떠한 거짓말과 폭력행사도 정당한 수단 방법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재미로, 심심해서도 모방 심으로 해보나? 이보게 젊은이, 어디 사람 사는 세상 없을 가? 앞으로 정치한다며! 우리 같은 늙고 약한 사람 잘 사는 세상 한번 만들어 ”f!...오늘도 내 손자 녀석은 학원 집단폭력으로 또 두들겨 맞고 정신병원에 입원했어! 나는 전철간에서 한 젊은이한테 욕도 먹고 얻어맞았다고!...내 나이 칠십 대 중반에 말이야!...    아! 어쩌면 이렇게도 오늘 날 세상이 맹수들의 세상과 닮은꼴이더란 말이냐...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살벌한 원리!...인간의 세상도 약육강식의 원리 틀 속에서 살고있지 않은가 말야. 자넨 어떻게 생각 하나? 다만 필요에 따라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안 그런가?” 박 노인은 호수 변 언덕길을 걸어서 집으로 가던 중 동구 앞에서 이웃집 K대 생을 만나자 붙들어 세워놓고 그렇게 자기 속 넋두리를 털어놓는다.   "The best defense is not to offend".   “최선의 방어는 남을 해치지 않는 것이다.”   (무술세계의 챔피언을 지낸 Chuck Norris)    세상에는 본래 악인도 선인도 씨가 따로 없다. 다만 흉악한 범죄 심을 품은 자라할지라도 잠시 죄 된 자기의 생각을 고쳐먹으면 천사도 될 수 있다. 그것은 하늘의 본래 법, 양심의 기운으로만이 가능하다. ― 김정조, <머리말>       - 차    례 - 책을 내면서 독자 여러분에게 □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 날마다 창조주께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 부모를 공경하고 네 자녀들을 하느님의 양심 법으로 교육하라 □ 네 가족을 사랑하고 서로 도와라 □ 배가 부를 때는 하느님을 잊을까 두려워하고 교만하여 빈곤한 자를 잊지 않도록 하라 □ 가난할 때는 도적질하여 하느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하라 □ 가난하게도 살지 말고 지나치게 부하게도 살지 말라 □ 허탄과 거짓말을 멀리하고 방탕하지 말라 □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을 날마다 실천하도록 힘써라 □ 인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람을 미워하고 피해를 입히고도 승리적 쾌감에 도취하지 말라 □ 열심히 네 손으로 일을 하고 물심양면으로 사회에 공헌하라 □ 부록 | 청록 영성문예 - 청록 치유 영성 시 [2013.12.05 발행. 2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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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품 맘품  황장진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산은 울창한 숲, 푹신한 흙, 청아한 새소리가 있어/ 절로 발길이 자주 간다./ 임은 포근한 가슴, 따스한 사랑, 미련한 믿음이 있어/ 자주 얼굴이 붉어진다. - 황장진, <머리말>      - 차    례 - 책 머리에 제1부 첫 차  새벽등산  문턱까지 봄이 왔네  5일장  단비  친절한 운전기사  춘천(春川) 가는 길  손님 천국  손님은 신(神)이다  버스운전사의 기지  항공사의 친절  제2부 산, 산, 산 남산을 타면서  공작산 봄맞이  팔봉산  가리산 가는 길  고마운 가리산   백우산은 흰 날개  백암산에 올라  아미산의 초봄  대미산성 종주등반  영산(靈山) 쉰움산  백두대간 태백산  주목 천국   제3부 성묘 가는 길 성묘 가는 길  상석 놓는 날  조상을 편히 모셔야  주례사  별난 주례  신랑 권군에게  제4부 바보 남편 새해의 바람  외출허락 청원서  어린이 졸업  5월은 너희들의 달이구나  기둥이의 성년됨을 축하하며  어머니! 힘내세요  에너지 구두쇠  색안경을 써보렴  드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바보 남편  제5부 난 화백이야 알밤 줍기  뱃사람의 복수  결백  실수  서울 아저씨  골목잔치  빗자루 화음  돌아오지 않는 술잔  난 화백이야  제6부 낙토의 주인 홍천이 떠오른다  수타계곡  삼척 시모(思慕)  낙토의 주인  무궁화 사랑 나라사랑  기업의 절규  농민도 장사꾼이 되어야  제7부 발트해의 소녀여 고색창연한 런던  발트해의 소녀여  섬과 호수가 절경인 스톡홀름  물맛 좋은 오슬로  문화유산 덕 보는 파리  호주에서 온 편지  개성과 매력을 지닌 일본  제8부 군생활은 즐겁고 멋있게 맏아들의 입대  볼수록 믿음직하구나  둘째아들 입대하는 날  군생활은 즐겁고 멋있게  아들에게서 온 편지  당당한 군인 되어라  ‘육군훈련소’ 개칭을 축하한다  면회 없는 제대  해설 | 자연친화를 통한 즐거운 삶의 추구_강석호  [2013.12.04 발행. 26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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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부르는 노래  이정님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종이책 『해오라기』 출판 후 어느덧 십사오 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출판 환경이 바뀌어 전자출판으로 책을 낼 수 있게 되었다. 그 기회를 실기하지 않기 위해 전자책으로 출간하면서 책 제목을 바꾸어 <인형이 부르는 노래>로 고쳤다.  - 이정님, 머리말 <책을 내면서> 중에서   1999년 9월 9일 오전 9시 9분, 우리나라의 남쪽 섬 제주도에서는 수백 쌍의 중국 선남선녀들이 타국에까지 와서 웨딩마취를 울리는 가운데 백 년 가약을 맺는 특별한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아홉이란 숫자가 일곱 번이나 겹친 1천 년 만에 한 번 밖에 없다는 좋은 날을 기다렸다가 일생에 가장 뜻 깊은 결혼식을 올린 것입니다.   이 날에 아동문학가 이정님 선생님의 첫 동화집 『해오라기』가 출간 되었습니다.   해오라기는 황새목 백로과의 새로서 해오라비라고도 부르는데 눈 위는 흰색이고 머리 꼭대기는 전부 녹청색의 금속 광택이 있는 검은 색으로 뒷머리에 두세 가닥의 흰 장식깃이 있는 멋진 자태를 갖고 있습니다.   꼬리깃의 수가 12개로 일 년 열두 달을 상징하는 이 새의 이미지는 고고한 선비를 연상케 합니다.   교단에서 동심과 함께 평생 동안 살아오신 이정님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단편 동화 들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기에 20세기를 보내는 마지막 가을에 알알이 영근 포도처럼 동심의 텃밭에 펼쳐진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의의가 깊은 것입니다.   그의 문체는 힘이 있고 애정이 배어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희망을 갖게 합니다.   좋은 작품을 기도와 정성으로 빚어주신 아동문학가 이정님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이 책을 대하는 독자 여러분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 김철수(아동문학가. 국제아동문학연구소 이사장), <축사>         - 차     례 -            머리말 | 책을 내면서_이정님 축사_김철수 □ 엄마가 시집 가는 날 □ 알밤 이야기 □ 송희와 시인 선생님 □ 송이송이 삿갓송이 □ 얼음 벌레 □ 인형이 부르는 노래 [2013.12.09 발행. 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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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뒤에 가는 길  김정조 제2 영성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소설 내용은 오늘날 타락했거나  타락하여 가는 일부 종교계와 인간세상을 겨냥한 풍자 소설 이라고 할까. 종교는 인류 생활의 한 부분이고 삶의 궁극적인 목적 방향과 정신을 제시합니다. 그런고로 한 국가 사회의 종교와 그 지도자가 부패하면 그것은 곧 그 국가 정치, 문화, 정신 사회도 부패했다는 자증 일 수 있습니다. 정신적 지주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소설은 한 타락한 영의 지도자가 피눈물로 자기의 죄와 실수를 뉘우치고 회개한 후 새로운 삶을 위해 하늘의 본래 소명에 따라 몸과 영혼을 바치게되는 과정을 그려보았습니다. 읽으시는 분들 위에 하느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보 잘 것 없는 소설을 내가 쓸 수 있도록 까지 물심양면으로 내조하여 준 신실한 나의 인생의 반려자 최이자, 나의 누님 다조 코워트, 기도의 맹장 나의 노모 고 박희 권사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나되게 만들어 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출판에 수고해 주신 출판사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 김정조, <서문> 중에서     - 차    례 - 서문 ●영성문예   미친 뒤에 가는 길 (희극과 비극 사이) ● 콩트   추운여름 (1)  추운여름 (2) [2013.12.07 발행. 15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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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 몰라 여순자 외(사랑방예술교육 어머니 24인 공동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머니를 닮은 가을이 쪽빛으로 물결칩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처럼 폭풍우와 쓰나미를 견디어온 어머니의 앙상한 가지 끝에 매달린 삶의 애환을 흔들어 봅니다. 그 시절 알랑가 몰라. 유난히 추웠던 지난봄을 겪은 나무들은 열매를 지키기에 목숨을 걸기도하지요.  “난 행복했던 적이 한 번도 없어.”   어머님들께 행복했던 이야기를 써보라고 하니 어느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하십니다. 순간 눈물이 핑 도는 것이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니었습니다.  “난 글 쓸 중 몰라, 워트케 글을 쓰라능겨.”  “이렇게 공부하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공부하러 가는 날이 언제나 기다려져요.”   수줍은 얼굴로 앉아계시기도 하고요.    이 시대, 어머님들의 자기 발견의 글쓰기는 못 배워 평생 까막눈으로 살아온 한을 한걸음씩 걸음마를 해보며 한글을 익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지나온 삶을 음미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외롭고 고단했던 지치고 힘들었던 삶을 서로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차원에서 나름 의미를 가져 보고자 했습니다.   자서전쓰기를 통해 과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고 현실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향상 시켜 주기도하여 현재의 삶에 도움을 줍니다.   마음의 상처는 우울감이 되고 고립감이 증가하거나 분노로 치솟아 오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정적 에너지를 좋은 시나 영화감상, 글쓰기의 방법을 통해 어머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동안 어느새 어머님들의 얼굴은 조금씩 편안해 지고 안정된 모습이 증가하고, 한 동한 너무 많아 생각나지가 않는다는 분들이 기억이 하나둘 꽃처럼 피어나기도 했습니다.   아침 일찌감치 보은 원남장에 가서 장바닥에서 고추 파는 할매에게 고추 열 근을 사고 시장할까봐 할매 입맛 다시라고 돈을 이천 원을 집어주었더니 고맙단다. 그러길래 집에 와 점심상을 차리며 영감에게 얘길 했더니,  “왜, 고고만 주고 왔는가?”  “좀 그런게벼, 허허”     이렇게 일상의 작은 웃음을 만들어 가며 사시는 어머님들.  “너희들이 어디 한 번씩 가자하면 난 좋더라.”    가끔 수줍게 자식들이 다녀감을 표현하시면서,   자세히 기억할 수도 없고 문장을 한 줄 써내는 것조차 힘든 분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아직 머릿속에 남아있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 가십니다. 이것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쓰는 내 삶의 이야기라 생각하기에.   일제 강점기, 6.25 전란을 겪으며 오직 살아야한다는 일념 하나로 아들딸들을 키워내신 이 땅의 어머님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전쟁 통에 대포소리에 놀라 다섯 살 난 아들을 잃고 아들이 꽃아 두었던 수많은 개나리꽃은 해마다 잊지도 않고 피고 지는 세월 속에 문득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이 진솔하고 가감 없이 담겨져 있습니다. 한동안 기억하고 싶지 않아 덮어 두었던 이야기들을 꺼내는 과정엔 각자의 진통도 있었습니다. 주름진 어머니의 생이 참으로 아프고 아리었지만 어머니 한 분 한 분의 생애는 지역과 국가의 역사의 중요한 자료가 되기도 하기에 더욱 소중하다고 봅니다.    책을 마무리 하면서 어머님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지역사투리가 포함된 구어체를 어머님들이 쓰신 그대로 인용하려 노력하였으며 지역특색을 갖춘 우리말에 필요한 내용은 각주를 달았습니다.   아직도 주변엔 발효된 기억들과 덜 발효된 아픔들이 많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만나시면서 따뜻한 가슴을 열고 문맥을 이어가며 자녀 된 입장에서 어머니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 황예순(엮은이), 서문 <자서전 쓰기를 통해 과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                        - 차    례 - 서문 | 황예순(시인)_자서전 쓰기를 통해 과거를…  화보 | 2013 안내면 사랑방예술교육 이모저모 권상숙 _ 이것이 나의 생이려니 외 2편 권상출 _ 바가지가 창이 나도록 외 3편 김영희 _ 그냥저냥 참고 살으니  김옥기 _ 공부가 하고 싶었다 외 1편  김용순 _ 창새기 다 뒤집어 놓고 미안하다고  김진순 _ 제일 믿음직한 서방님 외 1편  민추자 _ 배곯으며 홀시어머니 모시고 외 1편  박희남 _ 앞으로 가도 뒤로 가도 눈물 외 4편  안봉순 _ 사발품 팔며 외 5편  안은찬 _ 남장하고 머슴애처럼 외 3편  여순자 _ 아들 하나 낳으려다 딸 쌍둥이까지 외 17편  오복진 _ 나 또한 내 뜻대로 외 8편  유육남 _ 힘든 공부 외 6편  유창목 _ 꿈같은 일 외 8편  이관영 _ 공출에 세 번 뽑혀 외 3편  이국희 _ 전쟁 통에 외 2편  이범순 _ 십남매 낳아 잘 키워 외 3편  이순례 _ 농사짓는 데로 시집 안 보내려 했는데 외 4편  임복재 _ 물난리 외 11편  임영자 _ 시어머니에게 매를 맞으며 외 4편  정관님 _ 실겅에서 돈다발이 뚝 떨어져서 외 3편  조병추 _ 아껴준 남편 외 4편  최옥렬 _ 처음 시집와서는 행복해 외 1편  최재만 _ 어린 시절 외 6편  옻 이야기 | 박기영(옻 연구가) - 옻나무는 뗏목을 타고  작품해설 | 신성주(교사) - 문장 하나에 드라마 한 편이 담긴 글  [ 2013.12.10 발행. 1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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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  이덕영·민문자 부부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구와도 같을 수 없는 나만의 여정에서 한 번뿐인 한정된 인생에서  세상의 수많은 사물과 인물을 만납니다.    청춘의 마지막 단계에서 만난  스물일곱과 서른이 마주 손뼉 친 인연꼭지 어언 사십 년을 함께 걸었습니다. 뒤돌아보니 고단한 적도 없지 않았지만 행복한 순간이 많았습니다.    삶이 고달프다고 투정을 하지만  고달픈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이 돌아갈 수 없는 추억  아름다운 그리움의 한자락으로 가슴에 스며듭니다. 우리의 눈 속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을  보석으로 다듬고 다듬어  깊숙한 창고에 간직하고 싶은데  그 욕심이 아직 돌멩이 검불도 가려내지 못하고 세상 햇빛에 거풍하려는 것이나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대추나무같이 늦게 잎이 피어나는 저희 두 번째 부부시집 『꽃바람』 이야기를 내놓으며  저희를 사랑하시는 어른님 벗님께  평소에 하지 못한 인사 올리며 안부를 묻습니다.  ― 이덕영·민문자, 작가의 말(책머리글), <『꽃바람』을 내놓으며> 중에서   『꽃바람』은 이덕영 민문자 부부가 함께 엮은 두 번째 시집입니다. 첫 번째 부부시집 『반려자』(2006)가 출간된 지 4년만의 일이니 요즈음 이 내외가 얼마나 시에 심취해 지내는지 짐작이 갑니다.    이들은 문학을 업으로 삼는 직업적인 문인은 아닙니다. 글쓰기를 즐기며 살아가는 문학 애호가라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등단도 2003년 이후이니 문학적 경력 역시 그리 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필과 시에 걸쳐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고, 지금도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글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이덕영 민문자 부부를 보면 연리지(連理枝), 비익조(比翼鳥)를 떠올리게 됩니다. 부부가 일심동체입니다. 일상의 삶도 거의 함께 하고 글을 쓰는 일도 부창부수(夫唱婦隨)입니다. 아니, 글을 쓰는 일에는 부창부수(婦唱夫隨)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매사가 부부동행입니다.   ― 임보(시인), 서문 <연리지가 피운 ‘꽃바람’>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 『꽃바람』을 내놓으며  서문 | 임보(시인)_연리지가 피운 ‘꽃바람’  [文村 李德永 편]       제1부 언덕 위에 부는 꽃바람 청춘(靑春)  봄바람 속에 눈은 내리고  호박  하얀 길  연인(戀人)  오류광장의 해바라기   오동나무  숲속 마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부부  볼이 닮았어요  밀어(密語)  제2부 숲속에 부는 바람 보랏빛 꽃내음  숲속의 계단길  슬픈 바보  오동잎  주왕산 풍경  장맛비  바람  봄비  무상(無想)  모란  매미의 일생  회심록(回心錄)  제3부 산야에 부는 바람 사랑의 샘  봄날  산여울  은빛사랑  이슬비  주왕산의 별  찔레꽃  살구  붉은 동백의 절규  모정(慕情)  가을비  제4부 겨울나무 가지에 부는 바람 동행(同行)  바람아 구름아  목마른 나뭇가지  두 영혼의 명복(冥福)을  대추나무여  단풍(丹楓)  대추나무 꽃  눈물  가을  눈 내리는 밤  겨울나무에 앉은 새  제5부 그리움의 꽃 스치는 바람 기도(祈禱)  가을의 초상  넝쿨장미의 한  그리움의 꽃  그날의 동두천 열 살 아이  대추와 은행  별이 빛나던 밤의 추억  봄맞이  다시 보는 편지  꽃길에 떨어진 별  청단풍나무  /  [소정(小晶) 민문자 편]        제1부 사계절 따라 희망을 꼭 껴안고  봄맛  봄날에  4월에  오월  아카시아 꽃  고향집 6월  유둣날에   칠석날에  백중날  가을 문턱  추석날  한가위 보름달  나는 가을이 좋다  첫눈 내린 날  겨울산에 올라  제2부 고고성(呱呱聲) 따라 고고성(呱呱聲)  할아버지 생각  아버지의 선물  아버지의 선물 2  태양 토마토  헌시(獻詩)  어머니의 초상  황새의 꿈   동행  지아비의 피난지  왼쪽 엄지손가락  유전자  벗님도 보고 뽕도 따겠네  수수꽃다리 예나(睿娜)  손자 백날〔百日〕에 못 가보고  큰 우물  제3부 그대의 향기 따라 그대의 향기  꽃  우이도원 시화제(牛耳桃源 詩花祭)  달개비꽃이 되어  대학로가 부른다  머치고개 아름드리 카페에서  황진이  만해축전(卍海祝典)  내 마음의 이상향  이상(理想)  무지개  잘 생긴 모과  푸른 꿈  물 1  물 2  손  제4부 꽃바람 따라꽃바람  구름  해  별  남쪽바다  부석사(浮石寺)  여강(驪江)에서  심적사(深寂寺)에서  비슬산 진달래  소래포구 풍경  박연폭포  여산폭포  신선  신(神)의 땅 라싸  인샬라! 이집트  포세이돈 신전  제5부 그리움 따라 오솔길  우물  바가지 샘물  다시 듣고 싶은 소리  무심천변  이름난 집  이름  산그늘 아래에서  사람새  떠나기 전날 밤  목화  동백꽃  가을에  가을 아차산  참배(梨)  쌀 한 가마  제6부 노을 따라 새  천년의 사랑  축시(祝詩)-민봉식(閔鳳植) 어른님 결혼 70주년에  축시(祝詩)-사돈어른 고희연에  내몽골 초원에서-혜은(慧隱) 님의 고희古稀) 잔치  스승의 병상에서  스승  슬픈 오월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면  은행잎에 새긴 편지  눈바람 타고 하늘나라 오른 여인  다비(茶毘)  청춘(靑春)  고희(古稀)를 맞이하는 당신  [2013.12.13 발행. 23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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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DSB앤솔러지 제28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28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5인의 수필 5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희망 허공 속에 부서지는 토혈 [김지향 시인] 개울가 그 집 과속운행 중의 환상 하나 [김철기 시인] 아직 쉬어줄 수 없는 노릇 오래 되면 [남진원 시인] 눈 온 벌판 눈 날리는 날  [맹숙영 시인] 항아리   각질, 그 생의 그늘 [민문자 시인] 감나무집 모자 [박봉환 시인] 장마 독도는 우리 땅 [박승자 시인] 약처럼 먹는 밥 어머니, 어머니 [박인혜 시인] 찻잔 속으로 구름 바다 [배학기 시인] 항아리 산(山) [성종화 시인] 고향의 겨울강 모옥(茅屋) [손용상 수필가] 초추(初秋) 만추(晩秋)  [심의표 시인] 허수아비의 일상 2 겨울 스케치 [오낙율 시인] 기도 왕대밭과 주변풍경 [이영지 시인] 사랑 끈 내리사랑 [이옥천 시인] 상수리 한 그루 안개 낀 여울 [이청리 시인] 가슴 열어 노래 할란다 밥 공기 그릇 [전민정 시인] 하나의 돌이 되어 목숨을 연주하며 [정해철 시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첫사랑 [조성설 시인] 까치밥 사랑의 날개 [최두환 시인] 아랑위 상량문 이까리, 군함도의 만행 [쾨펠연숙 시인] 방패연 불청객 [허용회 시인] 덜 익은 생각 생을 사랑해야지 [홍윤표 시인] 사랑의 온도탑 부부사랑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관계 [김형출 수필가] 버무린 가족 [이규석 수필가] ‘요즘세상’을 보는 꼼 수의 진실(眞實) [이미선 수필가] 엄마와 복숭아   [2013.12.15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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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오낙율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무뎌진 부끄러움으로/ 두 번째 시집 <바람꽃>을 세상에 내 놓는다./ 첫 작품집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에 이어/ 2년여의 짧은 시간에 묶어내는 시집이라/   다소 성근 글들이 눈에 뛸 줄 안다./ 님들의 혜량을 바랄 뿐이다.// 이번 작품집에서는/ 유년시절의 초기작품 몇 편을 골라 / 맨 뒤쪽에 실었다./ 시집의 여백을 메꾸는 작업이라기보다/ 초기 습작시절에 쓴 글들에 대한/ 애착이라 함이 더 타당할 것 같다. ― 오낙율, <책머리에> 중에서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고향 2  봄 떠나가내  풀꽃  꽃다지  봄비  의식(意識)   얼굴  사월  파도  나비  나비 2  춘란(春蘭)  그대를 사랑했노라  바람꽃  옥수수 사랑   연꽃  산 단풍나무  그리움 1  그리움 2  그리움 3  꽃  들국화  올 가을엔  잠은임처럼  제2부 순환  감꽃 1  감꽃 2  노예  삶 1  삶 2  삶 3  인입전선(引入電線)  재두루미  무지개  대추나무  아내  나목(裸木)  농부  벚꽃  상사화  여기는 대체 어디냐  기도  왕대밭과 주변풍경  권력  벤치와 소주병  나  사월  민달팽이  황토  10월 밤중에  허 허 이사람  물방울  가을사내  왜 사냐면  연기  장례식  후회  허 제비  제3부 가엾은 벗이여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 2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 3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 4  어머니  어느 시인과의 대화  물  물이야기  물 2  물을 위한 기도  제4부 겨울서정  소쩍새 2  아카시아  꽃이 있었지  이별  임에게  작품해설 | 생명체 순환과 자문의 시학_김송배  [2013.12.20 발행. 1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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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면 다 같은 눈물이던가  오낙율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그동안 감추어 둔 나를 세상에 내놓는 것 같아 부끄럽고,/ 아직 설익은 과일을 시장에 내어놓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다./ 어쩌랴 초보 농사꾼이 지은 농산물이라고/ 시장에 내어 놓지 않는다면……/ 아직 성근 글 솜씨는 차차 익혀갈 생각이다/ (중략) // 등단 만 5년을 맞이하는 봄날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게 되었음에도/ (중략) 조심스런 마음과 설레는 마음이/ 이른 봄꽃처럼 붉다. - 오낙율,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그는 세련된 시어를 모방하는 것 보다는 농촌 생활 틈틈이 자연을 벗 삼아 많은 독서를 하고, 그에 따른 物我一體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정서를 자신의 시적 감각으로 創作해내는 것이다. 도시생활과는 거리가 먼 한적한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소를 키우며 욕심 없이, 그저 자연의 섭리대로 바람과 물과 꽃 그리고 흙 등 자연을 벗 삼아 살고 있는 소박한 농촌생활이 그의 삶인 까닭에, 그의 詩에는 목가적인 삶과 자연에의 사랑,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삶의 냄새가 물씬 풍겨 난다. - 손중락(문학박사), <축사>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축사 | 농부 시인에게 박수를 보내며_손중락  제1부 시간속의 상표  진달래  물  햇살이 머무는 고향  평행선  새해  낙엽  기도  그대 때문에  고백  그리 살란다  봄이 또 오면  사랑은 어찌하여  어느 찬란한 아침에  꿈에서 깨어  누나  쪽배에 노 젖고  와사풍  그러고 보니  자유  향수  그리움  봄은 왔는데  제2부  삼월엔 시인이 운다  시인과 메아리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  그리움 2  가을밤에  가을이 오면  일기  수달래  눈물이면 다 같은 눈물이던가 꽃처럼  귀가  꿈  가을에 그리워지는 사랑  설야(雪夜)  산촌의 하늘 행복  공원묘지에서  그리움 3  봄  강가에서  애비  사랑  낙화  제3부 삶 2  어느 망령  그래도 간다  탈출  고무신  감포 나그네  허물  고행  꽃  철칙  회포  삶  숙명  회상  바다  추억의 벤치  물 2  물 3  물 4  달밤에  연  봄이라서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2013.12.20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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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달걀  한금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지가 잘린 상처도/ 아픔과 함께 그 흔적까지/ 세월이 지나면 묻혀버리고/ 겉으로 보기에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잊혀진다.// 그 나무를 켜 판자가 되면/ 놀랍게도 고스란히 숨어 있었음을 알고/ 다시 한 번 놀란다.// 옹이가 되어 무늬로 되살아나고/ 그 아름다운 무늬는 더욱 돋보인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일을/ 이리도 곱게 다듬을 수 있다는 사실/ 그 값진 상처의 고마움을/ 나는 더욱 아끼고 싶다.// 더 오래 가고/ 더 아름다운 삶의 흔적으로/ 더욱 단단한 나로 키워주는/ 아름다운 상처로 남기고 싶다. ― 한금산, 책머리글 <자서> 중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어머니의 달걀 어머니의 달걀  한(恨)   황태  목어  호반에 서면  견우의 땅  그해 겨울  고향  사랑니  방태산  산속 마을  감자꽃 지면  밤 길  둑길  탑돌이  골목길  비단개구리  별이 뜨면  솔바람 소리  바위에서  박  제2부 귀고리 귀고리  감자꽃  곰나루 노을  종소리  생각난다  그 얼굴  배나무 밭을 지나며  못 잊어  당신 생각에  낮달  그리움은 가슴마다  조약돌  그냥 두세요  지우기  꽃샘바람  빗소리  나비  그런 말 안 했다  제3부 비닐봉지 바람에 날리다 비닐봉지 바람에 날리다  몌별(袂別)  돌탑  부도  자화상  청설모  타인들  그림자  바위섬  반달  발바닥  간이역  부탁  타인이 되는 날  쓸쓸한 날  손가락  보문산의 햇살  선악과는 왜 따 먹었을까  별이 보이는 하늘을 가진 사람  제4부 바다를 건너간 개미 바다를 건너간 개미  시원하리라  거짓말을 팔아요  바람  여름밤  장마  고무나무  겨울이오기전에  잔디밭  한낮  조롱박·2  한산도  해바라기  가을소리  무엇이 남았나  봄마다 피는 잎  댓돌  노을 받은 호숫가  눈 내리는 밤  개  바람과 물  가을  평설 | 향수의 서정과 의미의 재해석_송백헌  [2013.09.25 발행. 13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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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리순신, 대한민국에게 고함  최두환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다는 양보할 수 없는 땅이다. 바다는 발을 딛고 사는 땅만큼 중요하며, 반드시 지켜야 하는 생활의 터전이요, 생명줄이다. 리순신은 조국의 땅을 지켜냈듯이 바다도 함께 지켜냈다.   아시아=조선의 바다는 참으로 넓다. 지금 대한민국의 바다는 동경 120° 이동쪽에서 동경 135° 이서쪽에 있는 반도이지만, 이 반도에서 동남서쪽 어디로든 바다로 나가면 그 바다는 너무도 넓어서 춤이 덩실덩실 추어진다. 조선의 바다는 천하의 중심인 황해(黃海: 중국)에서부터 동쪽에 청해(靑海), 남쪽에 홍해(紅海), 서쪽에 백해(白海), 북쪽에 흑해(黑海)가 있고; 넓은 바다로 보면, 1834년에 지은 최한기(崔漢綺)의 『지구전도』에 있듯이, 동쪽에 대동양(大東洋), 남쪽에 태평양(太平洋), 서쪽에 대서양(大西洋), 북쪽에 빙양(氷洋)이 있다. 이렇게 넓은 바다가 모두 조선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으로 펼쳐져 있어 갇힌 바다에서 열린 바다로 배를 띄우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개념에서 보면, 『조선왕조실록』에서 볼 수 있는 현상 가운데 동양과 서양, 아시아와 유럽 내지 아프리카로 구분하는 동경 30° 이서쪽에서 일어난 일식현상을 조선의 임금과 백성들이 보았다고 하며, 게다가 그런 일식현상을 실제로 보고 구식례(救蝕禮)까지 하였던 사실을 이제야 쉽게 납득할 수가 있다.   리순신께서도 일식을 기록하셨다. 싸워서 이길 묘안을 하늘에서 찾았는지도 모른다. 특히 리순신은 싸워 이길 비결을 바다와 전투함에 두었다. 그것이 거북함[龜艦]이다.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새로운 무기체계를 창안하여 운용하였기에 왜적과 싸워 이겼던 것이다. 전략적 식견이 풍부하기에 가능하다.   그래서 리순신께서 남긴 『난중일기』와 『임진장초』를 중심으로 싸움마다 이겼던 비결이 무엇인지를 밝혔으며, 견내량해전과 안골포해전에서 맞서 싸웠던 적군의 장수 와키자카 야스하루[脇坂安治]마저 리순신을 죽이지 못한 원한을 가졌지만, 진심으로 존경하며 차라도 한잔 나눠 마시고 싶은 인물이라고 했던 말을 마음 한켠에 담아보며, 리순신의 그 탁월한 비결을 이제 우리가 배워서 본받고서 미래로 나아가고자 한다.   이제 밀린 오래된 어려운 숙제를 마쳤다. 임진왜란의 성격을 새롭게 조명한 『충무공 리순신, 대한민국에게 고함』은 우리나라의 미래지도자를 위한 가장 값진 전략이 담겨있는 무적의 전함이요, 항공모함이다. 미래지도자들은 이 항공모함을 타고 미래를 대비하여 잘 운용할 것을 희망한다. - 최두환, <서문> 중에서                         - 차    례 - 축사 |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_박선호 추천사 | 발화점을 넘어 서서_강길중 머리말 | 미래를 위한 제언_최두환 항해, 부두의 뱃줄을 다시 풀며_최두환 일러두기 제1장 충무공 리순신이 왜 필요한가     1. 리순신의 전략?전술을 무엇 하려고 연구하는가     2. 이 시대에 필요한 전략?전술의 모델은     3. 리순신의 생애, 전략사상 형성의 배경      (1) 리순신의 성장의 터전      (2) 해군의 최초생활 발포만호와 파란의 벼슬     (3) 전라좌수사에 임명과 임진왜란      (4) 마지막 전투와 전사        ♣ 새롭게 보는 조선 팔도         - 리순신과 류성룡은 동향         - 선조와 신종(만력 황제)은 동일인 제2장 바다에서의 전략과 전술은     1. 전략·전술의 개념       (1) 전략이란       (2) 전술이란       (3) 전투력은 전략전술의 전체집합    2. 해양전략적 환경       (1) 해양력(maritime power)의 기능       (2) 해양전략의 요소       (3) 현대 해양전략에서 본 임진왜란     3. 동양에서의 전략?전술은 어떤 것인가       (1) 무경칠서(武經七書)       (2) 『병장설(兵將說)』 및 『진법(陣法)』       (3) 『기효신서(紀效新書)』를 임진왜란에 적용         ♣ 새롭게 보는 조선 팔도          - 충무공 리순신 관련 문헌          - 지명 관계 문헌 제3장 임진왜란 직전의 방위전략(防衛戰略)은     1. 조선의 국가방위 체제의 개념      (1) 오위도총부와 비변사 및 훈련도감 체제      (2) 진관체제(鎭管體制)의 붕괴      (3) 제승방략(制勝方略)의 대두     2. 조선의 무기체계는 어떤 것인가      (1) 거북함[龜艦]과 판옥선(板屋船)      (2) 화기(火器)의 성능과 변화      (3) 대형 화기      (4) 소형 화기     3. 해전의 특성과 임진왜란 통사(通史)      (1) 해전의 특성      (2) 임진왜란의 특성      (3) 임진왜란 통사(通史)        ♣ 새롭게 보는 조선 팔도        - 일본군의 선봉에는 포르투갈인       - 원숭이와 흑인이 싸운 임진왜란 제4장 리순신이 살았던 시대의 환경     1. 혹세무민과 해금(海禁) 정책      (1) 조공(朝貢) 강화와 개인무역 활동 통제      (2) 북로남왜(北虜南倭)의 근심      (3) 견아상제와 순망치한의 국방개념      (4) 조정의 부정부패(不正腐敗)     2. 주변국들만의 무역활동과 일본의 통일      (1) 유럽의 동방진출과 무역      (2) 중국 동부 및 남부의 해안지역과 일본의 무역      (3) 일본의 전국(戰國) 통일과 조공 요구     3. 이소사대(以小事大)에 바쁜 조선의 정치      (1) 왜란은 훨씬 벌써부터 진행되고 있었는데      (2) 통신사의 일본파견과 임금 앞에서 허위보고      (3) 일본의 선전포고와 조선의 태도       ♣ 새롭게 보는 조선 팔도       - 선조 황제와 제후 소경왕       -『해유록』으로 본 일본의 위치 제5장 임진왜란과 리순신의 7대첩     1.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 그 임진왜란     2. 리순신의 7대첩      (1) 옥포대첩      (2) 사천대첩      (3) 한산대첩      (4) 당항포대첩     (5) 부산포대첩      (6) 명량대첩      (7) 노량대첩     3. 세계사에서 본 리순신의 해전       ♣ 새롭게 보는 조선 팔도        - 리순신의 적벽 대전        - 호남의 풍토병 장기/장독 제6장 리순신의 해전에서의 승리 비결     1. 리순신의 해양 사상      (1) 리순신의 대적관(對敵觀)      (2) 대륙전략적 사상      (3) 해양전략적 사상     2. 리순신이 실행한 5단계 전략      (1) 강약점과 위기관리[SWOT]의 전환전략      (2) 하나의 존재가치 전략 : 현존함대전략      (3) 너와 나의 협력 전략 : 동맹군·연합군과의 작전      (4) 우리 모두의 총력전략 : 결전전략      (5) 비전의 만전전략 : 길목차단 전략    3. 결정적 승리로 이끈 전술      (1) 거북함을 선봉에 세운 돌격 및 당파 전술      (2) 대포를 이용한 함포 전술      (3) 장사진으로 치고 빠지기[Hit & Run] 전술      (4) 학익진으로 화력집중 공격 전술      (5) 수륙합동 공격 전술     4. 현대 전쟁원칙에서 본 리순신의 전쟁원칙      (1) 목표의 원칙      (2) 집중의 원칙      (3) 공세의 원칙      (4) 기동의 원칙      (5) 지휘일원화(=통합)의 원칙      (6) 기습의 원칙      (7) 준비와 이용의 원칙      (8) 사기의 원칙      (9) 경계와 정보의 원칙      (10) 심리전―역정보의 원칙     ♣ 새롭게 보는 조선 팔도      - 임진왜란 당시의 총통/신기전 재현      - 대마도는 우리나라 땅    제7장 리순신의 전략·전술에 벤치마크     1. 수군과 육군 그 어느 하나도 없애서는 안 된다     2. 우리나라 땅, 한 움큼의 흙도 소홀히 하지 말라!     3. 길목을 차지하고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라!     4. 파이를 키우고 상승효과를 노려라!     5. 발명가 정신으로 개척하여 최고 전문가가 되라!     6. 적을 가벼이 보지 말라!     7. 적선을 멀리 보고 즉시 보고하라!     8. 꾀어내어 쳐부숴라!     9. 우리에겐 아직도 12척이나 남아 있습니다     10.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 새롭게 보는 조선 팔도         - 조선의 차문화와 리순신         - 리순신의 전사(戰死)에 대하여 제8장 밝은 미래를 위하여     1. 조선의 서쪽 끝은 독일의 ‘알레마니아’ 지방     2. 조선시대 “이오로(伊吾盧) 전투”의 력사적 의미     3. 남-지나해 무역선을 조선수군이 포격한 당포해전     4. 풍신수길 일당을 현상수배한 왜적 방어한 지역     5. 리순신 전략?전술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 새롭게 보는 조선 팔도      - 중앙아시아 중심지가 고구려·백제·신라의 격전지     -『산해경』으로 본 조선의 지리적 위치 에필로그 | 최두환 박사의 새롭게 용솟음치며 살아있는 역사관을 보며_채윤기 발문 | 꿈과 희망을 주는 미래의 약속을 지금 실천하는 길잡이_리창욱 참고문헌 [2013.09.27 발행. 103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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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비안 순애보  손용상 중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 19 회 미주문학상 ‘그대속의 타인’의 심사평에서 ’무진기행’작가 김승옥은 “손용상의 풍부하고 독특한 경험들은 작품을 평면적 시선 보다는 입체적 시선으로 여러 사건들을 치환시켜 인간의 내면성을 통찰하도록 하고 있다. 페이지마다 동 시대를 살아온 기성세대의 리얼리티가 펼쳐지는 장면은 독자에게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듯 몰입을 준다” 고 평했다. 이와 함께 이번 「꼬레비안 순애보」에서도 중동근로자와 서울의 가족을 배경으로 삼아 독자들에게 빤한 직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저질러진 사건 그 자체의 내용을 비켜섬으로 독자로 하여금 화자의 심리적 상태에 함께 빠져들도록 하여 결국 현대인의 ‘순애(純愛)’의 공감대를 확장시키고 있다. 더불어 나는 이 「꼬레비안 순애보」를 읽으면서 소설에 깔려있는 잔잔한 서정에 빠져들고 말았음을 밝힌다. 이렇게 되지 않고서야 어찌 순애(純愛)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까 하는 고마움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 문인귀(시인.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책머리글  <삶으로 문학을 하는 사람 때문에… 문학은 삶을 윤택케 한다> 중에서  『꼬레비안 순애보』는 나의 여섯 번째 작품집이다.    약 40년 전 신춘문예로 명색이 ‘작가’라는 딱지를 달고 난 후 나는 지금까지 그에 걸맞는 명예(?)를 가진 적도, 또 갖고 싶은 욕망도 없었다. 생각하면 참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불현듯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우습게도 욕심이 생겨났다. 그것도 이순(耳順) 이지나 몸과 정신이 반쪽으로 갈라지는 건강을 잃자 생겨난 노욕(老慾)이었다. 그러면서 지금껏 소홀했던 내 가족과 손주들을 위해 뭔가 남기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절박함이 나를 휩싸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제서야 나는 내가 가진 밑천이 ‘쓰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없는 현실을 비로소 깨달았고, 그야말로 팽개쳐 두었던 메모들과 글 쪼가리들을 죽기 살기로 ‘정리하고 고치고 새로 만드는’ 작업에 매달렸다.   덕분에 나는 한 때 잃었던 젊은 날의 ‘내 페이스’를 제법 새로이 찾았고 그 결실로 지난 3-4년간 장편집 두 권, 단편집 한 권, 에세이 칼럼집 두 권을 만들었다. 다행히 그들 중 단편 한 놈(베니스 갈매기)은 경희해외동포문학상을 받았고, 장편 한 놈(그대 속의 타인)은 2013 미주문학상을 수상했다. 무조건 고마운 일이었다. 아직은 내가 ‘쓸 수 있다’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번 문학방송에서 엮어진 나의 6번째 중편집 ‘꼬레비안 순애보’ 출간은 나름대로의 내 희망 목표치중 한 60% 달성으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면 나름대로 나는 내가 떠나기 전 최소한 10권의 내 ‘자식’을 만들어 놓고 가고 싶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건 장편집, 중편집 각 한 편, 그리고 단편집 한편 더와 이에 더하여 내 가족들에게 보내는 서간집 한 권만 더 만들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떠난다면 아무 여한이 없을 것 같다. 욕심이 지나칠까… 공연히 내 스스로 울컥하니 우습다. - 손용상, <작가 후기> 중에서       - 차    례 - 서문   본문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후기  작가 상세 프로필  [2013.09.28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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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우습게 본 치우  양봉선 동화전집 제3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무궁무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의 홍수 속에서 언어의 장벽을 넘는 이야기에 목말라 하는 우리들.    평소 남다른 관심으로 3년 동안 준비해 온 “곁에서 만나는 중국의 신화”를 전라북도 문예진흥기금을 받아 기대감으로 펼쳐본다.    고쳐지지 않은 문명의 원판인 신화는 이야기 속에 체계적으로 위장되어 있는 우주적 진리의 상징이며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오래된 원시 철학으로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 너머의 사실을 알려주는 무언가를 암시하고 있다.   고로, 생활에 익숙해 있는 신화 속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하나님의 선물이고 축복이다.   형언할 수 없는 신비와 놀라움으로 가득 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중국의 신화에는 모든 자연과 사회에 대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영원으로 이어지는 기원을 담고 있어 인류가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의 씨앗들이 켜켜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우리네 삶이 기본적인 틀은 있지만 정답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현대의 생활과 문화에서 신화들이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가치관과 세계관이 다른 중국 각 지역의 고유한 특징을 되살려 흥미롭게 엮는 데 주력했다.   “중국의 신화”를 읽는 동안 미지의 시공을 향해 가쁘게 달려온 아름다운 창조의 신비가 첨단과학의 스마트 시대에도 얼마나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끝으로 ‘하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으며 사람의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고 노래한 시인 괴테의 말처럼 우리에게 놀라운 세계를 보여준 신화 속의 영웅들을 떠올리며 삶 속에서 보다 더 넓은 경험의 장이 되어 영롱한 지혜의 빛을 맘껏 발휘하기 바란다. - 양봉선, 책머리글 <곁에서 만나는 중국의 신화>         - 차    례 - 머리말 | 동화로 만나는 중국의 신화  황제와 염제의 손자 ‘치우’ 용감한 ‘치우’와 황제의 전쟁  도깨비 형제들을 부른 ‘치우’  과보족과 오합지졸 된 ‘치우’  독자를 위한 도움글 [2013.10.10 발행. 6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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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한 사고의 해결사 '예'  양봉선 동화전집 제2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무궁무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의 홍수 속에서 언어의 장벽을 넘는 이야기에 목말라 하는 우리들.   평소 남다른 관심으로 3년 동안 준비해 온 “곁에서 만나는 중국의 신화”를 전라북도 문예진흥기금을 받아 기대감으로 펼쳐본다.   고쳐지지 않은 문명의 원판인 신화는 이야기 속에 체계적으로 위장되어 있는 우주적 진리의 상징이며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오래된 원시 철학으로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 너머의 사실을 알려주는 무언가를 암시하고 있다.   고로, 생활에 익숙해 있는 신화 속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하나님의 선물이고 축복이다.   형언할 수 없는 신비와 놀라움으로 가득 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중국의 신화에는 모든 자연과 사회에 대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영원으로 이어지는 기원을 담고 있어 인류가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의 씨앗들이 켜켜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우리네 삶이 기본적인 틀은 있지만 정답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현대의 생활과 문화에서 신화들이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가치관과 세계관이 다른 중국 각 지역의 고유한 특징을 되살려 흥미롭게 엮는 데 주력했다.   “중국의 신화”를 읽는 동안 미지의 시공을 향해 가쁘게 달려온 아름다운 창조의 신비가 첨단과학의 스마트 시대에도 얼마나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끝으로 ‘하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으며 사람의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고 노래한 시인 괴테의 말처럼 우리에게 놀라운 세계를 보여준 신화 속의 영웅들을 떠올리며 삶 속에서 보다 더 넓은 경험의 장이 되어 영롱한 지혜의 빛을 맘껏 발휘하기 바란다. - 양봉선, 책머리글 <곁에서 만나는 중국의 신화>                   - 차    례 - 머리말 | 동화로 만나는 중국의 신화  1. 아홉 개의 태양을 떨어뜨린 ‘예’ 2. 괴물을 물리친 해결사 ‘예’  3. 곤륜산으로 불사약을 구하러간 ‘예’  4. 두꺼비가 된 항아를 그리워하는 ‘예’ 5. 수제자 봉몽에게 죽임 당한 ‘예’ 독자를 위한 도움글 [2013.10.08 발행. 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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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선과 오만  김진수 중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는 마음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우리사회는 지금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관념 속에 빠져 있어 정의와 불의의 가치 기준을 헤아릴 수가 없다”라고……   온갖 비양심적인 일과 사회악이 거의 매일이다시피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 “정말 그렇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사회 현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성직자의 삶에 대한 기대는 참으로 크다고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함에도 이 소설속에 나오는 주인공인 P성직자…… 독선과 오만, 횡포를 일삼는 그의 행태를……   우리나라에도 불교계의 승철스님, 천주교계의 지학순 주교님 그리고 개신교계의 한경직 목사님과 같은 훌륭한 분이 많이 계셨다.   그들은 진리와 정의를 실천하시어 지금까지도 후세인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성직자의 ⅓은 ‘있어서는 아니될 사람’이고 ⅓은 ‘있으나마나 한사람’이며 ⅓만이 꼭 필요한 성직자이라고”……   수련중인 예비성직자들에게 말씀하신 어느 훌륭한 성직자님의 말씀 진실은? …… - 김진수,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1. 국수잔치 2. 독선과 오만에 빠지다 3. 나에게는 골프가 더 중요해 4. 진지한 성찰과 회개가 있어야 5. 자성과 자숙을 6. 봉사직을 칼로 베다 7. 새벽일기 8. 둘째 날의 새벽 9. 뭉개버린 약속 10. 류재홍 신자 발길 끊어버리다 11. 변명 그리고 또 변명 12. 마귀의 장난 13. 재차 시도된 용서와 화해의 장 전후 작가 상세 프로필 [2013.10.10 발행. 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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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등불  민문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초로의 여인이 되어 ‘내 세상은 끝났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가만히 찾아온 수필세계는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수필은 나 자신을 끊임없이 공부할 수 있게 열정을 심어주었지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마음에 이정표를 세워 주었습니다. 다채로운 문학행사에 참여하여 문학특강을 듣고 스케치하며 글을 쓰는 취미를 길러 주었지요.   처음에는 시작이 너무 늦었다고 망설였는데 어느새 십 년이 되었습니다. 세상사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했던가요. 저를 사랑하는 친지들의 즐거운 행사에 축하의 글을 써 보내는 것은 기쁨이었고, 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스승이나 벗들의 영전에 조사(弔辭)를 써야 했던 일은 슬픔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살아갈 수 있는 남은 미래는 얼마 남지 않았다는 조급함이 어깨를 짓누르는 시간이 잦아졌습니다. 다시 ‘최선을 다한다.’라는 마음다짐으로 과거보다는 좀 더 잘 살아내고자 자신을 채찍질하며 이 글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책과 더불어 살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이 조금은 이루어진 것일까요. 책이 가득한 거실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작은 행복을 누립니다. ― 민문자, 책을 내면서(책머리글),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중에서   사람이 한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한 가지 생업(生業)에만 전념해도 스스로 보람을 느끼며, 타인으로부터도 존경을 받는다. 그런데 젊어서는 어렵고 힘겨운 생업(生業)에 전념하다가 저문 나이에 문단에 투신하여 남은 열정을 쏟는 이가 있다면, 그는 더욱 존경과 칭송을 받아 마땅하리라.     이번 《인생의 등불》이라는 의미 깊은 수필집을 상재(上梓)하게 된 민문자 여사는 바로 그와 같은 역할의 주인공이다. 민문자 수필가는 문인이기 이전에 교육가였다. 일찍이 청주 교육대학을 나와 초등학교 교사로 출발한 교직생활을 통해 우리의 2세 교육을 전담했던 교육자였다. 즉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에게 맑고 고운 심성으로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게 하는 참 사도(師道)를 실천한 분이었다.   그러던 그가 결혼과 더불어 퇴직하여 남편의 사업을 도우면서 주간신문에 기고하게 된 것을 계기로, 뒤늦게 우리 문단에 입문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라고만 치부할 수가 없다. 문학은 인간의 심성을 정화(淨化) 고양(高揚)시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는 정신적인 에너지라고 할 때, 그의 삶은 이미 문학가 정신에 충일(充溢)해 있었기 때문이다. 워낙 성실 근면하고,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는 이타정신(利他精神)이 투철한 성품이어서 그의 글은 언제나 이 땅의 선성회복(善性回復)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김병권(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찬사 <사회정의와 선성회복을 지향하는 문학> 중에서       - 차    례 - 책을 내면서_저자  찬사(讚辭)_김병권(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제1부 동행(同行) 반려자  동행  인생의 등불  맞선  결실  칠보반지  결혼기념일 한강유람선에서  씨족  칠월칠석에  원구단  제2부 아픈 응어리 외손녀  외손녀의 첫돌잔치  한 쌍의 사랑새  모정  아픈 응어리  어버이날  어머니  ‘아! 어머니 전’의 자랑스러운 어머니  지리산 유정  월미도와 차이나타운에서  제3부 꿈땜 별명  이름표  월드컵4강과 나의생일  실버인생  어린 날의 추억  조상의 유적지 관향지를 찾아서  갑신년을 보내며  꿈땜  망우산 모꼬지  유생이 되어 과거를 보다  오월  제4부 겨울여행 꽃길 산책  무릉도원 시화제  서산 마애삼존불상과 보원사지  제주도 배 여행  낭만을 위하여  여름휴가, 백운산 자락에서  내소사의 가을 정취  가을 부석사  겨울 여행  눈 덮인 설악산 자락에서  제5부 샘물과 우물 인연  동생이 수필가로 등단하던 날  임보 시인이 수상하던 날  문안편지  아지(鵝池)  쌀  샘물과 우물  이별  나의 벗 어당을 떠나보내며(弔辭)  조사(弔辭)  제6부 백마 탄 여자 백령도 기행  백두산 천지  나가사키의 여정  지옥 온천과 화산재 마을  일본속의 네덜란드 ‘하우스텐보스’  샹그리라를 찾아서  백마 탄 여자  병령사 기행  몽골 여행     즐거운 글쓰기는 한밤중에  [2013.10.15 발행. 3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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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식의 슬픈 편지 DSB앤솔러지 제26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26집으로, 시인 22인의 시 44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관성의 꿈 빛의 요람  [김지향 시인] 나뭇가지·1 나뭇가지·2 [김철기 시인] 틀 짐 꾸리기  [남진원 시인] 노모(老母) 삶은  [맹숙영 시인] 코스모스 아파트 촌  [민문자 시인] 손 발  [박봉환 시인] 國政之本(국정지본) 업보(業報)  [박승자 시인] 불꽃 빗장 속 세상  [박인혜 시인] 연경회 작은 그리움들  [배학기 시인] 백두대간 경종 어느 농부의 하소연  [성종화 시인] 노전암 가는 길 이 가을에 내가 고향에 가서 [심의표 시인] 어느 카페에서 오골계의 비가  [이영지 시인] 물에는 그리움이 가을하늘  [이옥천 시인] 시심 속에 삶 동심이 내려온다  [이청리 시인] 서귀포 패류화석 제주 고사리밭  [전민정 시인] 풀잎 사랑 쪽문에 등불 하나 밝히고 [정해철 시인] 담쟁이 사랑 당신과 함께라면  [조성설 시인] 소리산 소나무 아침 기도  [최두환 시인] 문자보급운동, 훈민정음이 깃들이다 한글맞춤법의 딜레마 [쾨펠연숙 시인] 모래성 바위섬  [허용회 시인] 생태계의 속내 로드 킬  [홍윤표 시인] 곰소 항 추녀 고추시장       - 수필 - [김사빈 수필가] 하루를 열고서 [김형출 수필가] 금속사랑 [손용상 수필가] 햄릿과 돈키호테 [이규석 수필가] 불효자식의 슬픈 편지 [2013.10.15 발행. 12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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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안부  장성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름다운 자연의 세상은 음악이고 미술이며 한 줄의 詩다. 산과 바다가 숨을 쉴 때도 높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장이 그림을 그릴 때도 만족스럽지 못한 솜씨지만 생각의 물결을 글로 썼다. 잔잔한 바다를 순항해온 삶속에서 가족들과 친구들의 사랑을 받아왔기에 포근한 정들이 풀벌레의 웃음처럼 곰실댄다.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반짝이는 사연들을 한 줄씩 엮은 시집『별의 안부』를 내놓는다. - 장성자, 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중에서     - 차    례 - 시집을 내면서_장성자  축시 | 별의 안부_송병훈  제1부 아침 새아침  새벽  새벽 2  상쾌한 친구  호수  포구에서  설레임  풀잎 소망  해돋이 해돋이 2  새벽아  그림자  숲  산  해 보며  당신은  나무  겨울 가로수 추를 달어라  광풍은 걷히고  제2부 갈매기 별의 안부  도라 마알 (Dora Maar)  마네쥬  방울새  편지  운하를 내려다보며  도빌 해변에서  지중해에서  지중해 2  지중해 3  비 오던 날  ℃의 빠빠야  구다라 관음상의 광채는  사쿠라이노 데라  행기 대승정님  우에다 마사아끼 박사님  우리의 광명자(光明子)  밤바다  파도  여름 날  제3부 향기 아카시아  연못가에서  Elle (엘)  매화  매화 2  쪽빛 하늘  봄비  찔레꽃  싼토 도밍고의 저녁  귀뚜라미  숲길에서  들국화 보며  고궁의 단풍  가을의 속삭임  가을밤  은행 잎  감꽃 마을  달맞이 꽃  포풀러  일몰  애오개(崖烏蓋)  무화과  제4부 꽃 피리 꽃 피리  꽃피리 2  신당물  달아 왕겨 군불  여름 저녁에  인왕산을 보며  어머니  4중창단  사랑이야기  배추쌈  감꽃  개나리  종소리  분꽃  봉선화  고향의 그 하늘  작품해설 | 탁월한 릴리시즘의 뉘앙스와 역사적 통찰력_홍윤기  [2013.10.18 발행. 1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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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절씨구  황장진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까닭 없이 미루지 말고 불필요한 짬 아껴서 지금부터 읽으면서 마음껏 즐기소서. ― 황장진, 책머리글 <까불지 마>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까불지 마  제1부 꼴찌 삶 달면 삼키고  둘러보고 올 게요   맛없는 것 있었어요?  꼴찌 삶  머팅이 먹기  미운 왼손  부시맨이 눈을 떴다  알랑 방귀  어마나!  얼레지 낙원  제2부 서늘맞이 봄 고을의 영광을 되찾자  9광을 넘어  강동강동  개바우 서늘맞이  갸우뚱  공지천 산책길  길 도우미  까맣게 잊은 여정  구멍  제3부 삶의 여정 물결치는 하노이  유칼립투스  양·의·미(羊·義·美)  시드니를 보고, 우릴 보고  와아! 장가계, 그러나  봉의산 나들이  동해 영등제  연변조선족자치주 겉핥기  의식도 달라져야  세미나도 변해야  제4부 먼지 낀 거울에 비친 재미나 영장이시여  새빨간 거짓말  먼지 낀 거울에 비친 재미나  악수  장원급제길  틈새 보기  총무씨  효자마을 불효자  통금  휨  제5부 산에 안기니 대룡산의 작은 꿈  신음하는 대룡이여  금학산에 안겨 보니  금강산 5광  애막산 눈에 홀려  대청봉  어머니 산 두타산  울고 있는 명성산  백두산 품안  삼악산 궁예성  산등 봄 알롱  푸근한 북배산  임금이 밟은 산  [2013.10.22 발행. 24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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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한 지혜의 보물창고  양봉선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무궁무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의 홍수 속에서 언어의 장벽을 넘는 이야기에 목말라 하는 우리들.   평소 남다른 관심으로 3년 동안 준비해 온 “곁에서 만나는 중국의 신화”를 전라북도 문예진흥기금을 받아 기대감으로 펼쳐본다.   고쳐지지 않은 문명의 원판인 신화는 이야기 속에 체계적으로 위장되어 있는 우주적 진리의 상징이며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오래된 원시 철학으로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 너머의 사실을 알려주는 무언가를 암시하고 있다.   고로, 생활에 익숙해 있는 신화 속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하나님의 선물이고 축복이다.   형언할 수 없는 신비와 놀라움으로 가득 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중국의 신화에는 모든 자연과 사회에 대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영원으로 이어지는 기원을 담고 있어 인류가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의 씨앗들이 켜켜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우리네 삶이 기본적인 틀은 있지만 정답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현대의 생활과 문화에서 신화들이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가치관과 세계관이 다른 중국 각 지역의 고유한 특징을 되살려 흥미롭게 엮는 데 주력했다.   “중국의 신화”를 읽는 동안 미지의 시공을 향해 가쁘게 달려온 아름다운 창조의 신비가 첨단과학의 스마트 시대에도 얼마나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끝으로 ‘하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으며 사람의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고 노래한 시인 괴테의 말처럼 우리에게 놀라운 세계를 보여준 신화 속의 영웅들을 떠올리며 삶 속에서 보다 더 넓은 경험의 장이 되어 영롱한 지혜의 빛을 맘껏 발휘하기 바란다. ― 양봉선, 책머리글 <곁에서 만나는 중국의 신화>  인류는 그들이 거처한 자연환경에 따라 각각 다른 문화, 종교, 사회제도 등의 형태를 창조하였듯이 민족과 종교에 따라 신화의 형태도 각기 다른 형태와 특색을 지닐 수밖에 없으며 이 때문에 "신화는 신앙의 산물이고 아울러 신앙은 경험의 산물이며 그것들은 또 자연현상의 회화적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옛이야기 속 쉽고 감칠맛 나는 우리 입말, 민속자료로 묻혀 있는 신화 이야기도 함께 담으면서, 동화로 다시쓰기를 통해 여러 각도에서 되짚어 보는 기회를 전해주고 있다.   특히 민중성이 투철한 우리 말 신화를 집중 조명해 어떻게 되살려 다시 쓸지 뚜렷한 길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양봉선의 <동화로 만나는 중국신화>를 통해 다양한 교훈을 얻어 독자들의 앞길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안도(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전북대 평생교육원 교수), '독자를 위한 도움글' <중국신화는 우리문화의 원천>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동화로 만나는 중국의 신화  1. 평화를 되찾아 준 ‘여와’ 2. 효성이 지극한 ‘순’ 3. 산을 옮긴 노인 ‘우공’ 4. 독각룡을 없앤 ‘교교’ 5. 홍수를 다스린 ‘우’  독자를 위한 도움글   [2013.10.29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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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사랑  최두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식의 창조이고, 의미의 다양성과 함축성을 갖고, 상상력과 추리력의 이중 구조적 사고를 파헤치며, 무엇보다 갈등과 모순, 맹종과 반역, 사랑과 미움, 미화와 찬양, 그리고 압축과 절제와 여운으로 은유된 참과 거짓의 현장을 고발하는 시를 아끼며, 시를 키우고 싶다 나는. 사춘기에 막 접어드는 때의 머슴살이 1년 동안에 가난한 농부의 진정한 진심을 터득한 생활이 내 인생을 이끌어가고 글을 쓰는 모든 생각의 뿌리이며, 가장 과학적이지 않은 문학의 시적 언어는 내 어린 그 머슴시절의 꿈의 대상이었기에 이제 가장 과학적 사고를 요구하는 학문과 나란히 력사의 대문 앞에서 서성이다가 오래뜰에 발을 딛고 마침내 숙원의 그 걸음을 떼었다. 서성이던 걸음이 문턱을 넘어서서 바른 길로 똑바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인으로 데뷔한 시 『7년만의 사랑』을 시집의 이름으로 상재해본다. - 白樂 최두환,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베리줄을 다잡으며 제1부 세상과 함께 보는 눈  행운목 꽃 피는 날  아침 새 지저귐의 저편에 이름, 그리고 의미 부여  바위, 그리고 가치 부여  매화, 향기 진해 사랑스러운 당신  통치, 온몸으로 바치다  능소화, 하늘을 우습게 보는 꽃  때밀이가 되는 하루  생일 선물  시인하자  새벽을 열며  바쁜 세상  즈려밟고  너테, 발등에 춤추다  뻐꾹새의 소리마다  반딧불 효과  고매꽃  7년만의 사랑  매미의 옷  “저문 강에 삽을 씻고” 달을 보면  낙엽에게  참꽃, 겨울 나그네 첫사랑을 피우다  제2부 력사와 함께 보는 눈  하늘의 부적 천부경天符經  천년의 사랑  어느 선비의 탐라 체험기  대왕이 되기까지  제주에서 나는 말  조랑망아지의 꿈  거짓 양성 반응의 조선  신이시여! 백성이여!  위 증즐가  하늘을 닮은 버들꽃柳花  숨소리 기억하던 그대여  소서노의 선택  류리의 새로운 도전  송양씨 비류왕의 선택  꾀꼬리는 쌍쌍이 날고  부여씨 백제 온조왕  마의태자, 무타나비 되다  조강祖江의 물때  동남쪽 지역의 물때  서북쪽 지역의 물때  ‘전쟁의 신’이 되기 위한 조건  내가 아는 1842  어름 그리고 사이  남해 노량해전 재현 행사에서  거북선, 메밀꽃 사이에 서다  난중일기, 부국강병을 위한 혈서  메밀꽃 피는 날 - 대청 해전을 기리며 -  목련, 봄을 흔들다  제3부 고향 하늘 이야기  아버지의 유산  어느 학생의 생활태도를 보며  수박막, 농부의 전설되다  고향에 가면  진실 한 가닥  댕가리, 하늘 위로 꿈꾸다  행로行路, 개미떼 군중 속을 걷다  초우, 슬픔 묻어 보내다  재우, 가랑비 입술 맞추다  삼우, 익손益損의 어름에서  꽃눈, 몸속을 걷다  제4부 진실의 바다에서  길  가야 할 길이라면  그녀가 올까 잔디의 진실  잔디잎은 되살아난다  어느 나라의 이상한 전설  5월이 온 첫날에  포도, 안성마춤에 웃다  두음법칙, 바보들의 행진  사람들의 이중구조적 생각에 대하여  파로노마지Paronomasie  정기를 받고 태어난 아이  모교, 창덕중학  산다는 것에 대하여  茶毘다비, 온몸을 차삐따  주름, 진정한 아름다움의 흔적  자랑이란  꿈, 자은의 비문  쓰임의 바다  용기 있는 사람이란  [2013.10.30 발행. 19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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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에 쓰는 편지  이기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올망졸망 꿈을 키우는 아이 공기놀이, 줄넘기, 땅 따먹기 손등에 까맣게 때가 끼어도 트고 갈라져 피가 나도록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던 이젠 잊힌 시간의 갈피들 그 시간을 보듬고 버려진 이름, 폐교, 나긋한 오후 햇볕 쬐며 오수에 든다.   마당엔 우거진 잡초 샐비어 곱던 꽃밭 어디로 가고 지천에 자란 질긴 억새의 흔적, 영산홍 붉게 필 봄이건만 어디에도 붉은 빛 화사함은 없다. 깨진 유리, 상처 난 교실 비바람에 방치된 망가진 풍금들이 가물가물 잊혀가는 푸른 꿈을 일깨우고 있을 뿐이다.   어디선가 갈래머리 소녀의 하얀 손이 건반 위를 팔랑 팔랑 뛰놀며 아름다운 노랫소리 들릴 것만 같은데 끽끽 소리 나는 페달이어도 그리움 가득한 멜로디 해 저문 산마을 포근히 안았었는데, 밥 짓는 연기 따라 하늘하늘 아름다이 춤추었는데, 비어 있는 마당에 서면 메아리 되어 울리던 고물 스피커소리, 귓가에 포도송이처럼 주저리 메달리던 해맑은 목소리, 깨진 무릎 호호 불던 눈이 맑은 아이는 행복이 뭔지 모르면서 행복 속을 허우적이며 유영하던 그리운 시간들, 어디로 갔을까 안타까운 기다림 마당에 두고 빛바랜 앨범 속 긴 잠에 빠졌을까, 측백나무 울타리 너머 천진한 웃음소리 책 읽는 소리 고무줄놀이하며 부르는 아이들의 노랫소리 나풀나풀 들려 올 것만 같다.   끝없이 달릴 것만 같은 기찻길도 소실의 벽을 넘으면 기적소리만 아련하듯, 삶의 분명한 흔적도 기억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희미해져 간다. 잊힌 그리움이 될까, 편지처럼 시처럼 넋두리로 엮은 글들 내 기억의 활자화에 조금은 위안을 느끼며…….   - 이기은, 머리말 <별밤의 낱장을 펼치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별밤에 쓰는 편지 1 별밤에 쓰는 편지 2 별밤에 쓰는 편지 3 별밤에 쓰는 편지 4 별밤에 쓰는 편지 5 별밤에 쓰는 편지 6 별밤에 쓰는 편지 7 별밤에 쓰는 편지 8 별밤에 쓰는 편지 9 별밤에 쓰는 편지 10 별밤에 쓰는 편지 11 별밤에 쓰는 편지 12 별밤에 쓰는 편지 13 별밤에 쓰는 편지 14 별밤에 쓰는 편지 15 별밤에 쓰는 편지 16 별밤에 쓰는 편지 17 별밤에 쓰는 편지 18 별밤에 쓰는 편지 19 별밤에 쓰는 편지 20 별밤에 쓰는 편지 21 별밤에 쓰는 편지 22 별밤에 쓰는 편지 23 별밤에 쓰는 편지 24 별밤에 쓰는 편지 25 별밤에 쓰는 편지 26 별밤에 쓰는 편지 27 별밤에 쓰는 편지 28 별밤에 쓰는 편지 29 별밤에 쓰는 편지 30 별밤에 쓰는 편지 31 별밤에 쓰는 편지 32 별밤에 쓰는 편지 33 별밤에 쓰는 편지 34 별밤에 쓰는 편지 35 별밤에 쓰는 편지 36 별밤에 쓰는 편지 37 별밤에 쓰는 편지 38 별밤에 쓰는 편지 39 별밤에 쓰는 편지 40 별밤에 쓰는 편지 41 별밤에 쓰는 편지 42 별밤에 쓰는 편지 43 별밤에 쓰는 편지 44 별밤에 쓰는 편지 45 별밤에 쓰는 편지 46 별밤에 쓰는 편지 47 별밤에 쓰는 편지 48 별밤에 쓰는 편지 49 별밤에 쓰는 편지 50 별밤에 쓰는 편지 51 별밤에 쓰는 편지 52 별밤에 쓰는 편지 53 별밤에 쓰는 편지 54 별밤에 쓰는 편지 55 별밤에 쓰는 편지 56 별밤에 쓰는 편지 57 별밤에 쓰는 편지 58 별밤에 쓰는 편지 59 별밤에 쓰는 편지 60 별밤에 쓰는 편지 61 별밤에 쓰는 편지 62 별밤에 쓰는 편지 63 별밤에 쓰는 편지 64 별밤에 쓰는 편지 65 별밤에 쓰는 편지 66 별밤에 쓰는 편지 67 별밤에 쓰는 편지 68 별밤에 쓰는 편지 69 별밤에 쓰는 편지 70 [2013.10.30 발행. 1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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