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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삼 시 연구  김성조 박사학위논문 / 한양대 대학원   본고는 김종삼 시를 대상으로 그의 시에 나타난 시간과 공간 인식의 시적 의미구조를 해명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시간과 공간은 인간의 삶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 만큼 시인의 세계인식과 존재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제재이다. 특히 김종삼 시의 시간과 공간은 195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 아래 놓여 있어 특별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잘 알려져 있듯이, 김종삼은 전쟁과 분단이라는 민족적 수난을 뼈저리게 겪었을 뿐만 아니라 실향민으로서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 시인이다. 그의 시에는 이러한 삶의 체험이 특히 시간과 공간 이미지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에 본고에서는 시간과 공간 이미지에 투영된 시인의 인식을 통해서 김종삼 시의 의미구조를 살펴보았다. ― <국문요지> 중에서   시인 김종삼은 해방과 6·25전쟁이라는 역사적·사회적 격동기를 겪은 전후세대 시인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1953년 종합잡지《신세계》에 시「園丁」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가 문단에 등단한 1950년대는 많은 사회적 혼란과 위기의식이 팽배하던 시기였다. 6·25전쟁은 온 강산을 폐허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우리 민족에게는 분단이라는 씻지 못할 상처를 남겨 놓았다. 전쟁과 분단의 상처는 우리 모두가 극복해야 할 민족적 수난이면서 김종삼 개인에게는 고향 상실이라는 또 하나의 고통을 부가하였다. 그의 현실적 삶을 지배했던 가난과 병고와 방황은 그의 시적 여정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시적 특성을 형성하는 동인이 되었다. 그가 처음 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시기가 동란 중 대구 피난 시절이라는 점도 그의 시적 출발의 배경과 1950년대 시인으로서의 숙명적 무게가 암시되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주체 안에는 무시간적인 정신의 법칙과 역사적 조건이 결합되어 있다. 당대 작가와 시인들의 원체험적 시간과 공간은 바로 그들의 작품세계를 지배하는 근원적 토대가 된다. 전후문학을 대체로 "전선문학"의 차원에서 읽어내는 것은 바로 이러한 경험적 시간과 공간의 특성에 연유한다.    그러나 김종삼의 문학세계는 이러한 시대성에서 어느 정도 비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의 문학적 여정이나 현실적 삶은 철저하게 단절과 도피의 형태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여타의 사회적·현실적 영역이나, 문단 시류에도 영합하지 않은 채 오직 자신만의 독특한 시세계를 구측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러한 문학적 행보가 그의 시적 성취와 개성을 형성하는 하나의 윈등력이 되었을 것이다.  ― <연구 목적> 중에서   김종삼의 시를 구성하고 있는 시간과 공간 인식은 그에게 주어진 모든 시·공간을 포괄하는 특성을 지닌다. 그리고 이 시간과 공간은 어느 한 시기에 편중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교류와 연속과 영향권 속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과거·현재·미래의 시·공간은 하나적 인식적 토대로 시세계의 성격을 구성해 간다. 이는 김종삼의 시적 상상력과 시세계의 의미적 진폭이 그만큼 포괄적임을 의미한다. 한 시인의 작품 속에는 그의 존재론적 사유가 의식·무의식적으로 투영되고 있다. 김종삼의 경우, 부정적인 구도가 주류가 되어 그의 시의식의 여러 측면들을 자극하고 지배한다. 한편, 극복과 승화의 배경 또한 이러한 시·공간적 특성 속에서 현실회귀를 시도하고 초월적 사유를 형성한다. 따라서 그읜 시간과 공간 인식은 완전한 부정적 사유에서 완전한 초월적 사유라는 완결된 시·공간적 특성을 함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종삼의 시작 태도는 독자에게 현실에서 촉발된 상처를 어떻게 다스리고 극복하며, 또 승화할 수 있느냐 하는 시·공간적 토대를 마런한다. 이런 점에식 그의 시는 시인자신을 넘어서서 독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의 보편적 미학을 담보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그는 언제나 부정적 현실에 물리적으로 마주서거나 부딪치기보다는 미적으로 초월하려는 시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전언보다는 시적 미학에 깊은 관심을 두는 것으로 의미 이전에 먼저 시적 아름다움에 무게를 두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예술지향적 성향은 시에 무엇을 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미학을 함유하고 있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이러한 그의 시적 미학이 독자들로 하여금 진정한 예술로서의 시를 경험하게 하고, 우리 시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이 점은 여전히 무엇을 담았느냐가 시를 이해하는 주된 척도가 되고 있는 우리 시단에서 하나의 반성적 본보기가 될 것이다.    이 논문은 김종삼 시가 함유하고 있는 문학적 의미구조를 시에 나타난 시간과 공간인식을 통해 규명해 보고자 했다. 그의 시가 내장하고 있는 과거·현재·미래의 시·공간은 그의 시적 의미구조를 구성하는 근간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주로 그의 시에 함축된 시·공간인식과 그 의미망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그의 시에 내재해 있는 미학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데는 미흡했음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시를 둘러싼 미학적 특성은 시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미약하게나마 분석적 틀을 잡기도 했지만, 그것으로 김종삼 시의 섬세한 미학적 특성을 담아내기에는 역부족임을 잘 안다.  ― <결론> 중에서                      - 차    례 - 국문 요지 Ⅰ. 서론      1. 연구 목적      2. 연구사 검토      3. 연구 방법과 범위 Ⅱ. 시간과 공간 인식의 특성      1. 시간인식과 실존의식          1) 부정적 현재와 시간의 단절               (1) 도시문명과 비극적 자아               (2)  부재의식과 자아부정               (3) 죄의식과 죽음의식          2) 과거인식과 시간의 지속               (1) 세계 상실과 기억의 지속성               (2) 실향의식과 현실의 재인식               (3)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연민의식      2. 공간인식과 현실 대응의식          1) 자기 방어기제로서의 도피 공간               (1) 현실적 한계와 도피의식               (2) 내부공간으로서의 침잠과 응축               (3) 외부공간으로서의 확장과 순환          2) 자기 승화기제로서의 회귀 공간               (1) 순수 예술세계에 대한 지향               (2) 휴머니즘 인식과 생명공간               (3) 현실공간으로의 회귀와 초월 Ⅲ. 시간과 공간 인식의 통합적 의미구조      1. 부정적 현실과 시·공간의 단절과 지속      2. 자기 극복의지로서의 도피와 초월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연구윤리서약서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2012.06.07 발행. 180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뉴스등록일 : 2010-03-1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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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사이로 찾아가는   김지향 시 200선집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박사로서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여성문학인회 고문과 계간《한국크리스천문학》발행인 겸 편집인을 지내고 있는 김지향 원로시인의 시선집이다.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됐으며, 김 시인의 삶과 문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다.    뒤돌아보면 시간과 경주한 일 밖에 깊은 자극이 없다.    시간은 잡아챌수록 더욱 빨리 더욱 고속으로 빠져 나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나 할까. 어느새 돌이킬 수 없는 고빗길에 까지 달려왔으니 시간의 위력을 실감 안한다고 장담할 수 없다.    내가 이 길에 첫발을 내디딜 때만 해도 상당히 좁은 길이었다.    그러나 시간의 질주와 함께 혼란이 왔다 긴장 없이 넓은 길에 서서 당황할 때가 많았다 이 넓은 길로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밀려가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 많은 사람들과 색깔을 맞추어 갈 순 없다. 끝내 처음의 그 좁은 길을 찾아갈 것이다. ― 김지향,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김지향 시인의 삶과 문학 (약력) 시인의 말 제1부  새벽 눈  동그란 웃음이 뛰놀다가 봄편지 오늘 문득 차표 없이 온 봄 몸살 앓는 하늘 유민의 봄나들이 소나무 아래서 휴일 아침 봄비 봄, 명주실 웃음 봄날 그리고 개울 봄밤을 태우는 초롱꽃 아침 스냅 한 컷 첼로가 된 갯버들 초롱불 진달래 봄비 그리고 아이와 새총 초봄의 귀밑머리 봄 어지럼증 꽃밭을 걸으며 비온 뒤 풀밭 발이 하는 독서  제2부 스쿨버스 타고 가는 ‘아톰’ 공간 밖 공간에도 봄이 살아난다 액자에 담긴 봄 반짝, 봄 봄꿈 1호 봄꿈 2호 봄꿈 3호 유비쿼터스 · 1 - 자동지우개 유비쿼터스 · 2 - 자동길 초록빛 아이들 아이들과 디카폰 애니메이션 · 2 -움직이는 TV 카메라처럼 서버를 하늘은 편지지 시체가 된 바람 하늘에 말 걸기 묵상을 끝낸 하늘 오늘도 지상의 미물 푸른 수혈 아직도 풍부하다 비 사이로 찾아가는 낚싯밥, 별 나뭇가지 · 1-하늘을 흔드는 나뭇가지 · 2 - 발등을 보는 제3부 바람은 풀 등에 업혀 잔다 그늘을 기다리는 꽃 꽃잎의 귀 달맞이 꽃 청소하는 날 · 1 청소하는 날 · 2 개울가 그 집 품 넓은 햇살 고층 아파트 여름이 살아난다 빨갛게 굽힌 여름 여름이 비에 젖고 있다 땡볕의 불주사 비오는 날의 삽화 그해 여름 숲속에서 그해 여름밤의 뱃고동소리 불볕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고추잠자리 산이 여름을 묻고나서 살아나는 소리  제4부 달  그림자 기차를 타고 공간 밖 공간 로봇과 가을 거울 속 풍경 하늘궁전 살아난 새 호숫가에서 가을 그리고 지하상가 한 됫박의 웃음소리 나뭇잎이 시를 쓴다 가을 그리고 풀꽃 눈물이 진화되면 끝이 없는 끝으로 불면증  제5부 가을 스케치 한 장 가을, 피카소의 물감 통 가을 그리고  수숫대 가을 그리고 은빛의 잎 가을 눈물에 젖는 그리다만 가을 한 장 아, 저 노을 들판에 걸려있는 그림 한 장 가을 혹은 유리알 하늘 가을밤과 어린왕자들 가을을 빠져나서 가을을 사랑하기 위해 가을 화약 냄새 바람이 돌아온다 가을 잎 가을바람 · 1 가을바람 · 2 가을바람 · 3 아침 뜰 가을, 어디론가 떠나는  제6부 따먹은 잡동사니 때로는 나도 증발되고 싶다 새가 되는 꿈 빈 의자 한 채 초겨울 들녘에서 발끝으로 간다 한 쪽 다리의 생기 손가락 하나로 - 고층 아파트 이사를 하고나서 뒤로 가는 세상 고속시대, 그리고 마을버스 겨울 정동진에서 겨울밤이 눈에  묻히다 진눈깨비 한 가락 찍다 눈 속의 여자 겨울 우레 겨울엔 숲들도 잠잔다 얼어붙은 기차 척추를 눕히는 어떤 겨울날 · 1 어떤 겨울날 · 2 죽음은 살아서 돌아온다  제7부 어둠 건너 하얀 마을 시집이 작아진다 태화강은 살아있다 대한민국 땅 독도 역사책 동강 창기사발에 담겨있는 ‘양산’ 빛살 흔한 계석마을(癸石里) 도자기에 앉은 주술사-국보 제91호 (도제기마인물상) 엎드려 졸던 침묵이 백지 공간 전자파의 탐지 감옥 탈출 과속운행 중의 환상 하나 굴렁쇠와 아이 밤 또는 일회용 외로움 시간은  바쁘다 시계의 길, 두루마리 시간들이 쌓이면  제8부  어떤 날의 꿈 살 빼기 사랑 법 산에서 산딸기나무 사는 재미 추억 한 잔 진화하는 디카폰 젊음 한 송이 자동카메라 잡동사니는 끼어들지 마라 인형의 방 쾌속정을 타고 위험한 외출 웃고 있는 강 얼음집 · 1 - 문이 없다 얼음집 · 2 - 복사인간 얼음 꽃 억새 또는 하얀 면도칼 어제와 내일 사이 어떤 수채화  제9부 증인은 시간 일회용 사랑 아직은 안 보이는 쓰다버린 길 하나 세상과 시 빠른 걸음으로 비는 밤에만 차는 강 바다 밑 신도시 외과의사는 투덜댑니다 와! 나는 어디로 가지 아침상 물어뜯는 세상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리모컨과 풍경 어제 내린 비 낮달을 보며 한밤의 회오리바람 일점무구(一點無垢) / 359안개 속에서  제10부 사랑, 그 낡지 않은 이름에게 사랑 만들기(3) 사랑 만들기(5) 사랑 만들기(50) 컴퓨터와 아이 단풍나무 아래서 보리밭 둑길을 걸으며 종이학 내일에게 주는 안부 오래된 영화관에서 그날의 경주 안면도에 와서 벽 허물기 디지털 길 다리뿐인 햇빛 깊은 밤 내부 수리 중 안개 복도 끝에 앉아 끝, 세상 기슭의  해설  김지향 상세 연보    [2010.04.10 발행. 446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0-04-11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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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처럼    전민정 시집 / 한국문학방송 刊   《창조문예》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시낭송가로서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전민정 시인의 전자시집이다. 같은 내용으로 인쇄본『어찌 그대를 꽃에 비하랴』(창조문예 刊)가 이미 출간되어 있다.   먼저 전민정 시인의 첫 시집『어찌 그대를 꽃에 비하랴』의 출간을 축하한다. 그가 시집 출간에 임하기까지 필자가 지켜본 그의 태도는 매우 행복하고 진지해보였으며 어떤 면으로는 구도자의 그것처럼 엄숙하기까지 하였다. 시인이 시를 함부로 다루지 않는 태도야 당연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하겠지만 사실상 그렇지 않은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전민정 시인이 자신의 시들을 특별한 종이에 정리하여 파일에 끼우고, 수정한 다음 다시 정리하고 색색 클립으로 묶어서 보물처럼 소중히 다루는 모습은 보는 사람까지 숙연하게 하였다.    전민정의 시들은 강한 주의 주장을 토로하지 않으며 특별한 이념을 담아 독자를 설득하거나 교회시키려고도 하지 않는다. 시의 기능을 쾌락과 교시로 이분할 때 교시적인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쾌락적인 것으로 규정될 수 있겠지만 그러나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의 시는 언어의 마술성이 조성하는 쾌락성과 거리가 있다. 그의 시가 교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시행하는 방법이 온건하고 유언하다는 말이다.    그가 선택한 시적 오브제들은 다양하고 폭이 넓다. 필자는 그의 시들을 면밀하게 읽어가면서 전민정은 단순히 시를 쓰거나 짓는 사람이 아니라 시를 일상의 주식으로 복용하고 생활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의 시에서 필자가 대면한 것은 인위적으로 치장한 세련된 기법이 아니라 유정하고 유심한 사람의 온기였다는 것이다.    날로 가속화되고 있는 과학문명과 건조해지는 기계의 굉음 속에서 그립던 사람의 손을 마주잡아도 옛날 같지 않은 세상이 되었다. 사람의 체온은 갈수록 식어가고 예술과 문학은 마치 산소결핍증에 시달리는 생물처럼 활력과 윤기를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대기 속에서 조용히 발간되는 전민정의 시집『어찌 그대를 꽃에 비하랴』는 발간의 당위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 52편을 4부로 분류한 작품들은 1부에서는 사람에 대한 사랑, 2부에서는 사람 사는 거리에 대한 사랑을 읊었다. 그러고 3부에서는 자연에 대한 사랑, 4부에서는 절대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읊었다. ― 이향아(호남대학교 명예교수), 시집 해설 <하늘 아래엔 풀꽃이 있다>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쌈지 속의 기억들 대나무 숲으로 간다  바람 한 자락  나는 항상 그곳에 있다  더욱 그립습니다  쌈지 속의 기억들  우보영감  커튼을 드리우고  아픈 사랑  달빛 아래 송월교  복조리 하나 걸어두고  어떤 그림자  초원 아파트의 꿈  백운 산방을 찾아서  그러나 아직도  눈물도 아름다우면   제2부  하나의 돌이 되어 너 그리운 날이면  광화문 해치  인사동 골목길을  산 자의 공간  가을은 그렇게  그 가슴을 오른다  하독검 수천무  하나의 돌이 되어  오페라 카페  맛보기  초고속으로  낙원을 꿈꾼다  바다는 말이 없다   제3부  풀잎 같은 사랑 덧셈의 삶  지금 내 봄날은  내일의 별  가슴 속 마디마다  돌아온 날의 꿈  검은 재앙  유러피안 워터 클로버  풀잎 같은 사랑  연꽃 축제  풀꽃들의 이름을  빵집에서  창살문에 비친 매화  겨울을 삼킨 세상  벽을 탄다  갈대처럼   제4부  그땐 몰랐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하루를 함께  미완성 수채화  이제야 조금씩  함께 길을 걸을 때  손 안의 하늘  등불 하나 밝히고  아무것도 없는 나를  솔리데오   시집해설 | 하늘 아래엔 풀꽃이 있다_이향아  詩評 | 대나무 숲으로 간다_정영미 낭독의 여운 [부록 ] 시인의 포토 갤러리  [2010.04.30 발행. 116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0-04-2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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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등불 하나 강호인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91년에 인쇄본으로 출간된 바 있는 강호인 시조시인의 시조집으로 한국문학방송에 의해 전자책(e-Book)으로 재출간됐다.    시는 결국 독자의 몫으로 남겨져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기에 시인의 시정신이 가열하면 할수록 독자의 몫은 그만큼 배가될 것이 자명하다. 어쨌든 나는 감히 그런 생각으로 우리 고유의 겨레시인 시조에 매달려 나름대로의 열정을 불태워 왔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의미와 가락이 최상의 이중주로 어우러져야 하는 시조의 경지에 제대로 開眼되지 못한 안타까움 때문에 얼마나 많이 절망했던가? 이 책 5부의 작품들은 소위 추천, 신인상 등의 도전을 통해 거듭나기를 다짐했던 아픈 자취를 모은 것들이다.   새로운 발심으로 시조의 길에 들어선 지 8년 남짓 동안 한 권의 수상작품집(南冥文學賞 新人賞)은 별도로 하고 500여편의 습작, 그 절반쯤의 지면 발표, 또 그 중 굳이 91편을 가려 여기에 묶는다. 그것은 금세기의 세기말에 본격 돌입하는 시대적 분기점을 확인하면서 작업년도를 기억하고 뜻깊게 여기려는 치기 못지않게 또 다른 출발점을 확실히 하고 싶은 때문이다. 좌우간 좋은 시조는 지은이나 독자에게나 영혼의 어둠 속에 따뜻한 불빛 한줄기가 비추이는 것과 같아야 하리란 나의 생각이 될수록 많은 이들과 공감되어졌으면 한다. 그러므로 이 작업은 우선 나 자신이 시조의 열린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되고 독자들껜 그 곁으로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고 싶은 등불 하나를 켜는 일이 된다면 정말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아무튼 아직 덜 여문 풋내나, 어딘가 화농되어 문드러지고 있는 상처를 수술하지 못한 것처럼 보일 결점도 앞으로 조금씩 극복해 가면서 마침내 나의 몫이 아닌 독자의 몫으로 시조다운 시조를 과연 몇 편이나 남길 수 있을 것인가….’   이 순간 남은 생애의 지표로서, 영원히 맞서야만 될 운명으로서 언제까지나 엄숙히 자문할 것임을 하늘의 별빛으로 가슴속 등불을 점등하듯 홀로 다짐한다. 그리고, 독자 여러분이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해설을 써주신 徐伐 선생님, 이 시조집의 발간을 도와주신 문예진흥원과 도서출판 白象의 白利雲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강호인, 독자를 위하여(책머리글) <가슴속 등불 켜기> 중에서      - 차    례 - □ 강호인 시인의 삶과 문학, 그리고 교육  □ 독자를 위하여  Ⅰ. 밤의 노래 안개論 막장에서 밤의 노래 경매장에서 시골장 素描 거울 앞에서 무학산 의거탑 앞에서 바람 신호등은 만남 출항 Ⅱ. 虛 섬 가는 세월 달밤 가을밤 새벽 새해 아침 이슬 목장 夫婦 절벽 비 후조 古屋에서 가을 편지 낙엽 무제 썰매 겨울 頭流山 情(Ⅱ) 虛   Ⅲ. 세월 속에서  세월 속에서 解土머리 목련 소견 봄 이야기  5월 가로수 봄 귀향 숲에서·3 유월에  여름 오후 원두막 여름 강변에 가니 가을 通信 가을 心情  가을 연가  가을 소묘  가을 삽화  밤(栗)·三題  가을강 所見(Ⅱ)  가을날 저물녘엔 가을 다짐 가을과 겨울 사이의 물음 팽이 裸木 눈길 겨울 밤 겨울 뜰에서  Ⅳ. 신명 실린 자명고로 片片隨吟(Ⅰ) 片片隨吟(Ⅱ)  片片隨吟(Ⅲ) 새 江 · 1 化石 大地論 古木 · 10 古木 · 14 古木 곁에서 自畵像 · 1 自畵像 · 2 스승의 날 思念에 잠기며  Ⅴ. 탁본 대(竹)  墓碑 돌무지 모랫벌에서 운동장 單首 三題 江·2 古木·2 숲에서·1 古木·4 義岩 가을 뜰에서 숲에서·2 여름 들녘에서 日暮後 밤의 창가에서 가지 치듯 겨울에서 봄까지 拓本 남명 조식 선생 □ 해설 | 氣와 實存的 호흡의 採想_徐伐  [2009.02.15 발행. 148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0-05-21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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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내 안의 우주    안재동 시선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Jj7q0uluReU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7.12.20 발행. 15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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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재동 · http://dsb.kr
2007년에 창립된 한국문학방송이 2012년 4월부터 시행한 전자책 유료 발간 및 판매 실적은 다음과 같다. 1. 초기(2012.04) ~ 2017.11 월까지의 토털 판매 현황(자료) : 작가별 & 작품집별 인세 총괄 ☞ http://ebooks.dsb.kr/ecatalog.php?Dir=010292380a35 (클릭)   2. 초기(2012.04) ~ 2017.11 월까지의 토털 판매 현황(자료) : 작가별 & 작품집별 판매 세부 현황 ☞ http://ebooks.dsb.kr/ecatalog.php?Dir=0df6abb5fd84 (클릭) 2017년 12월 현재까지 800여 종의 전자책과 그 후속으로 220여 종의 종이책을 발간했다. 출간 도서는 판매 실적이 발생할 경우 판매 서점 수수료를 공제한 금액의 80%를 해당 작가에게 인세로 지급한다.  사업 시행 초기(2012년 4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지급한 인세 총액은 4천2백만 원을 약간 상회한다. 
뉴스등록일 : 2017-12-23 · 뉴스공유일 : 2017-12-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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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안재동 · http://dsb.kr
  한국소설가협회는 2017년 한국소설가협회 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제43회 한국소설문학상은 정수남(한국소설 「파라다이스 유료 낚시터」, 박영래(한국소설 「인질」) 작가가, 제8회 한국소설작가상은 강준(장편소설 『사우다드』), 최민초(소설집 『아내의 스무살』) 작가가, 제4회 해외한국소설문학상은 캐나다의 김외숙(소설집, 『그집, 너싱 홈』), 미국의 손용상(소설집, 『따라지의 꿈』) 작가가 각각 받게 됐다.   이번 심사는 김명조, 김지연, 김호운, 노순자, 우한용, 이광복, 이영철, 채정운 작가가 맡았으며, 시상식은 신년 1월 19일(금) 오후 5시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17-12-23 · 뉴스공유일 : 2017-12-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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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전시회 주제는 ‘혁신을 위한 글로벌 무대(The Global Stage for Innovation)’ -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Connect Everything Show」로 진화 - '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라는 주제 - 올해 CES 주목받는 분야는  AI(인공지능)인 자율주행자동차 · 로봇 · 드론 【2018 라스베이거스 CES 개최 홍보 디자인 : CES 홈페이지 캡쳐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2018 라스베이거스 CES가 2018년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4일간 미국 서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일대에 자리한 테크이스트 및 테크웨스트, 테크사우스 등의 전시 공간에서 전 세계 150여개국 3,800개가 넘는 관련 산업 종사자와 회사가 초청된다. 2018 라스베이거스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전시장면적 약204,000여㎡에서 개최되었던 세계최대  「2018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자박람회(CES 2018)」이다.    전 세계 CES의 양대 산맥은 미국「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독일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 :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로 알려져 있다. CES 박람회는「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가전전시회)」였는데, 이젠 CES 박람회 트렌드(trend)는「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AI  인공지능 전시회)」로 바꿔 진화하였다. 여기에 AI(artificial intelligence)는「인공지능」이 대세!! 【브라이언 크르자니치 인텔 최고 경영자 (CEO)】 또, CES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가전전시회)」는 1924년 12월 4일 독일가전통신협회(gfu)가 주최하는 박람회로 독일통신박람회(Grosse Deutsche Funkausstellung)라는 명칭으로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 :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가 가장 먼저 시작되어 제16회까지 베를린을 주무대로 전시회를 열었다는 것. 이에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는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잠시 중단되었고, 전쟁이 끝난 후 1950년에 재개되어 뒤셀도르프와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등지를 오가며 개최되다가 1971년 이후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다.  1995년부터는 멀티미디어 분야와 통신·IT 분야까지 전시되는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전시 분야는 홈엔터테인먼트(텔레비전·DVD 등), 오디오 엔터테인먼트(음향 및 위성항법장치·이동통신 미디어 등), 홈 어플라이언스(대형 및 소형 가전제품 등), 마이 미디어(디지털 이미지 및 디지털 음악 등), 퍼블릭 미디어(네트워크 및 케이블 방송 등), 커뮤니케이션(UMTS·인터넷 등 통신), 테크놀로지·콤포넌트(반도체 등) 등 7개 분야로 분화되는 전시회로 발전하였다. 【2017년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사진1 캡쳐】  출발은 늦었으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Connect Everything Show」로 진화)」는 전 세계 가전·멀티미디어 산업의 양대 박람회로서 세계 최고의 마케팅 플랫폼이자 신제품 시연의 장으로 전 세계의 최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CES의 첫 번째 전시회는 1967년 6월 뉴욕시에서 개최, 1978년부터는 겨울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름에는 시카고에서 매년 두 번씩 개최, 1995년부터는 여름 개최 지역이 필라델피아, 올랜도, 아틀란타 등으로 개최지를 변경하여왔다.  개최지를 옮겨가면서 박람회를 열다보니, 참여가 저조하여 결국 라스베이거스 개최되는 겨울 전시회가 호황을 누리자 1998년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만 매년 1회 개최되어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로 정착되었다.  1970년 가정용 비디오녹화용 카세트 테이프  발표 전시, 1981년에는 캠코더 발표 전시, 1995년부터는 멀티미디어 분야와 통신·IT 분야까지 발전하여 첨단 가전 기기 전시회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해를 거듭하며 발전한 전시회는 2005년 IP 텔레비전, 2008년 OLED 텔레비전 전시까지 발전하더니,  2014년에는 웹 기반의 스마트 텔레비전, 2015년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텔레비전이 발표 전시되는 괄목할만한 발전을 하면서 인공지능(AI) 박람회 단계로 진입하였다.  2016년(1월 6일~9일)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일대에 자리한 테크이스트 및 테크웨스트, 테크사우스 등의 전시 공간에서 3,600개가 넘는 관련 산업 종사자와 회사가 초청되는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CES 박람회 진화의 획기적 전환점은 2017년1월 5일부터 8일(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전시장면적 204,386㎡에서 개최되었던 세계최대  「2017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자박람회(CES 2017)」이다. 【2017년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사진2 캡쳐】  2017년 박람회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이유는 「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가전전시회)」였는데, 이런 트렌드 「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 : AI  인공지능 전시회)」로 진화하였다. 주최측은 2017년도에 이어 2018년에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아닌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라는 새이름을 사용 2년차로. Electronics(가전) 대신 Technology(기술)로 바꾼 AI(artificial intelligence)는「인공지능」 추세는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행사의 성격을 가전전시회에서 종합기술전시회로 전환되었음을 선언했고, 전통적인 CES의 주요 전시품목인 오디오 비디오(AV) 기기, TV, PC 등의 전시품목집중에서  IT가 다양한 영역으로 반영된 종합기술전시회로 변화하였다. 2018 전시회 주제는 “혁신을 위한 글로벌 무대(The Global Stage for Innovation)”이다. 전시회 주제에 걸맞게  미래 신성장산업인 『INDUSTRY 4.0 : 미래 융합 기술 4차 산업 혁명』 전시의 현장으로 자율주행자동차·드론·로봇의 종합기술전시회가 괄목할 만한 전시면적과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졌다.    총 전시장면적 204,000여㎡인데,   자율주행자동차 전시장 면적이 총 전시면적 대비 9%인 19,000여㎡, 드론 전시는 25개 정도 업체 참가 전시면적 2,300여㎡, 20여개 이상 업체가 참가한 로봇 전시장 등이 전시되어 미래(내일)의 기술 전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7년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사진3 캡쳐】    오늘날의 기술 전시는 전자결재 분야로 마스터카드·알리바바·디지털리버·클라나·셀피페이·유콘트롤 등으로 전자상거래 분야·모바일 앱 결재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전시될 것으로 보이나 전시회 참가업체들이 출품내용을 비공개로 하고 있어 전시회 개막일이 되어야 전시참가국수, 참가업체수, 전시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현재로서는 자세한 전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전시회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로서는 전시제품 내용에 대하여는 알려진 것이 없다.    다만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수준을 넘어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연계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내놓을 전망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스마트폰과 TV, 가전까지 하나로 묶은 일종의 AI 플랫폼인 '원 삼성'(one samsung)이 등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원 삼성이라는 표현 자체가 개발진에서 통용되는 단어인 것을 고려하면 다른 이름으로 개명될 여지는 남아있다.   LG전자는 이미 CES 2018에 공개하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어느 정도 공개하는 전략으로 흥행에 불을 지피고 있다. 올해를 'AI 가전의 원년'으로 삼은 LG전자는 최근 '씽큐'(ThinQ)라는 브랜드를 공개하고 CES에서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에서는 ‘혁신, 통찰, 기회, 그리고 즐거움이 있는 CES 2018 참관단(일정 : 2018.1.8.∼15 / 참가비 : 648만원)’을 기업인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2018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는 전시회 참가규모는  150여 개국의 3,800여개 기업이 참가해 '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라는 주제에 맞게 IT(정보기술)과 다른 산업 기술간 경계가 사라지면서 다양한 기술이 융합·연결되는 「컨버전스(convergence:집중상태)의 장」인 『INDUSTRY 4.0 : 미래 융합 기술 4차 산업 혁명』 전시의 현장이 될 것으로알려 졌을 뿐 확정된 전시내용이 아직 공개 되지 않고 있다.     Technology(기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이세돌과 바둑대결에서 압승하여 세계를 놀라게 한 바 있었던 구글의 알파고 인공지능(AI : Artificial Intelligence)의 도 지난해 보다는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는 대단히 진화된 제품이 전시될 것으로 관측된다. 【2017년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사진4 캡쳐】    2018 CES(CTA라고 사용이름 변경 2년차)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인공지능(AI)의 최대 선발주자인 아마존의 「알렉사」인데, 알렉사가 적용된 제품은 자동차·냉장고·TV 등 700여 가지로  지금까지는 리모콘 조정이나 터치하는 세상에서 말로만하는 음성인식이 진화하여 인간과 대화하며 두뇌를 인간보다도 더 활용하는 지식 검색과 대화 및 감정의 활용단계로 까지 진화한 인공지능(AI)이 제품이 전시 될 것으로 관측되나 어느 정도까지 인공지능이 진화된 제품이 전시 될 지는 전시 당일에 가야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아쉬운 점은 이런 4차산업혁명의 꽃인 CES가 매년 1월 초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데도 관련 산업 종사자를 위한 견본 전시회로 일반 소비자에게는 공개 되지 않는다.    인공지능(AI)의 진화로 과학의 발전은 소비자에게는 대단히 반길 일이지만, 일자리 200만개가 늘어나는 대신 70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어두운 그림자도 있다. 【2017년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사진5 캡쳐】     세계 양대 CES 박람회는 「라스베이거스 CES」가 그 해 IT업계의 흐름을 미리 조망하고, 각 사가 준비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뽐내는 전시회라면, 「베를린 IFA」는 하반기 IT 비즈니스 규모를 결정짓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는 전시행사 목적이 차이가 분명하다.    문제는 한국의 CES관련 산업은 정보통신과 IT강국임에도 불구하고UBS은행 「2016세계경제전망 자료」에 따르면  「국가별 4차 산업혁명준비」태세가 1위 스위스, 2위 싱가포르, 3위 네델란드, 4위 핀란드, 5위 미국, 6위 영국, 7위 홍콩, 12위 일본, 16위 타이완, 25위 한국으로 부끄러운 수준이다.   이젠  제조업과 건설경기가 끝난 저성장시대에 미래 성장 동력인 「국가 4차 산업혁명준비」에 우리 경제가 이대로 머물고 이 부분에 낙오된다면 승자독식의 국제산업 및 경제에서 한국은 영원한 낙오자가 될 것임을 명심해야만 한다.  출처 :  CES > LAS VEGAS JAN 9-12, 2018> 2017.12.24. http://edaynews.comhttps://www.ces.tech/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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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 독산동 우시장 일대가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됐다. 이달 8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2019년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상반기 선정 작업에는 총 53개 지역이 신청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ㆍ현장ㆍ발표 등 3단계 심사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2곳을 최종 확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뽑힌 금천구 독산동 `중심시가지형`의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의류의 제조ㆍ생산ㆍ판매가 한 번에 이뤄지는 `산업문화 어울림센터`를 조성해 봉제산업 발전의 거점으로 삼는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상권활성화 어울림센터`를 만들어 상생협력상가 25개, 관내 청년ㆍ근로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3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유성훈 청장은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은 도시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가 이루어낸 노력의 결과물이다"라며, "금천구의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인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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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8일 오만 무스카트시에서 열린 `제4회 두큼 사회경제포럼`에서 그간 LH가 추진해온 각종 스마트시티 관련 역량과 노하우에 대한 홍보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오늘(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동 스마트시티 관련 전문포럼으로 국가ㆍ도시정부 차원의 정책결정자를 비롯해 국제기구, 민간기업 및 유관 분야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LH는 행사장 내 `LH 스마트시티 독립 전시관`을 설치ㆍ운영해 국내 스마트시티의 역사ㆍ정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스마트시티 관련 세종 국가시범도시 및 해외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LH의 역량과 노하우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오만 중앙은행장, 상공회의소장, 두큼 경제특구청장 및 오만 한국대사관 등 오만정부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스마트시티 관련 상호협력의 기반을 구축했다. 두큼 경제특구청 관계자는 LH가 2003년 세계에서 최초로 도시에 ICT기술을 접목해 U-City를 개발해 온 사례와 경험, 쿠웨이트ㆍ볼리비아 등에 추진 중인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에 주목하며 스마트기술 적용과 관련한 LH와의 협력방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LH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한국의 스마트시티 역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초석이 됐다"며 "LH에서 추진 중인 세종 국가시범도시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국제무대에서의 홍보와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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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 공공구매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하고 총 40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수사례는 종합대상 2건, 우수 12건, 장려 26건이며, 100만~1000만 원까지의 상금을 기여율에 따라 전액 경기지역화폐로 개인별 지급한다. 종합대상은 도 자연재난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생활치료센터 운영`과 시흥시 주민자치과의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육성`이 각각 선정됐다. 도 자연재난과는 코로나19 확진자 치료ㆍ관리를 위해 만든 생활치료센터의 식품 공급 등 운영 전반에서 사회적 경제기업(사회적기업ㆍ사회적협동조합ㆍ마을기업ㆍ자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흥시는 동네관리소 등 주민조직을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육성한 후 주민센터와 협업해 지역 내 각종 공공사무를 위탁받아 처리하는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육성` 사업을 진행했다. 마을자치 실현과 마을 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善) 순환 모델을 구축해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고영진 육성 주민조직 다다마을관리기업(사회적기업) 대표는 "시와 협력해 가로청소, 마을 체육시설과 하천 관리, 취약계층 간단집수리 등의 마을관리 공공사무를 수행하며 마을사람 110여 명을 고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례가 대상으로 선정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사회적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고 지속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상에는 ▲광주시 농업정책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거점과 초소 운영 용역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사례 ▲도 소통협력과, 2020 경기도 정책토론회 대행 용역 사회적경제기업 진행 사례 ▲성남시 지역경제과, 성남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촉진 조례 제정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 경기도 건축시설과와 복지사업과, 시흥시 관광과, 오산시 가족보육과, 남양주시 일자리복지과, 의정부시 자치행정과, 경기도의료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도 우수사례를 만들어냈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공공기관이 사업을 위탁하거나 물품 · 용역을 구매하고, 공유재산을 임대할 때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면 공공기관으로서의 존재 의미가 더욱 선명해진다"며 "경기도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공공구매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산하 공공기관에 배포하고, 매년 공공구매 우수사례 공모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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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팬들을 위한 일일 자동차 극장을 열어 2020 시즌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다. 지난 19일 포항스틸러스는 칠포해수욕장 주차장에 팬들을 위한 일일 자동차 극장을 마련해 시즌 다큐멘터리 `WE ARE STEELERS 2020 극장판`을 상영했다. 상영 전에는 김기동 감독의 무대인사가 있었다. 김 감독은 "이렇게나마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 반갑다"며 "선수들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볼 수 있는 이 다큐멘터리를 보시고 다함께 2020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기동 감독의 인사말에 일부 팬들은 경적을 울리며 화답했다. 포항시에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만큼 포항은 비대면에 집중했다. 차량을 운전해 칠포해수욕장에 모인 팬들은 모두 발열체크와 명부확인을 마치고 자동차 극장으로 입장했다. 간격을 벌리고 주차를 한 차량 안에서 팬들은 150분 간 야외에 설치된 화면과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시즌 다큐멘터리를 감상했다. 포항스틸러스가 기획하고 노고지리가 연출한 시즌 다큐멘터리 `WE ARE STEELERS 2020 극장판`은 외국인 선수 4인방인 1588의 등장과 오범석의 복귀, 김광석의 400경기 출장, FA컵 4강 탈락, 5년만의 ACL 진출 등 다사다난했던 포항의 2020시즌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노고지리 노위제PD가 클럽하우스에 머물면서 선수들과 부대끼며 담아낸 선수들의 평소 생활과 훈련뿐만 아니라 경기 중 하프타임 라커룸의 모습까지 여과 없이 담아냈다. 포항스틸러스는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포항항TV`를 통해 극장판에선 시간적 제약으로 보여주지 못한 그림까지 모두 담은 `WE ARE STEELERS 2020`을 선보일 계획이다. 총 5부작으로 전체 5시간 정도의 분량이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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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이달 21일부터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공개 모집에 나선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공스포츠클럽은 법인 설립 기본재산을 비롯한 사업비와 인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도시형 또는 중소도시형 ▲학교연계형(한종목) 등 해당 유형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대한체육회는 대도시형(인구 20만 명 이상) 13개소, 중소도시형(인구 20만 명 미만) 8개소, 학교연계형(한종목) 16개소 등 총 37개소 신규 클럽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최대 5년간 대도시형 9억 원, 중소도시형 6억 원, 학교연계형(한종목) 4억 원을 지원받는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중심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선수 발굴, 은퇴선수 등 체육인 창출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2013년부터 추진 중인 역점 사업으로 현재 전국 156개(대도시형 68개, 중소도시형 41개, 학교연계형 47개) 공공스포츠클럽이 운영 중이다. 2006년 도하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송학성 선수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엘리트선수들이 클럽에서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생활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공공스포츠클럽을 활용한 스포츠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공공스포츠클럽 관련 법안 3건이 상정돼 있는 만큼 2021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입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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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하반기 제조ㆍ수입한 신규 화학물질 220종 중 71종에서 급성 독성 등 유해성이 확인됐다. 27일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작년 하반기에 제조ㆍ수입된 신규화학물질의 명칭 및 유해성ㆍ위험성, 노동자 건강장해 예방 조치사항 등을 공표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신규화학물질의 제조ㆍ수입자는 미리 유해성ㆍ위험성 조사보고서를 고용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하고, 고용부는 이를 검토하고 화학물질의 명칭과 유해성 등을 공표한다. 이번에 공표한 신규화학물질은 총 220종이며, 이 가운데 3-메틸 살리실산, 1,4-벤젠디메탄아민, 3-클로로다이벤조티오펜 등 71종에서 급성독성 등의 유해성ㆍ위험성이 확인됐다. 이에 고용부는 신규화학물질을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사업주에게 노동자의 건강장해 예방조치를 하도록 통보했다. 아울러 노동자도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반영해 사업장에 게시ㆍ비치하도록 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이번 공표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모두에게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과 위험성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신규화학물질을 다룰 수 있도록 사업주는 반드시 건강장해 예방 조치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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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 부천시는 주택 수요 및 주거복지 소요 계층별 맞춤형 주거복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양질의 1ㆍ2인용 가구의 주택 공급을 위한 부천형 최저주거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는 방침과 함께 최저주거기준 상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국토교통부의 최저주거기준은 16㎡이다. 이에 부천시는 17㎡로 상향 조정하고 고시원의 경우 서울이 7㎡인 점을 감안해 8㎡로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아동, 청년 등 미래세대를 포함한 부천형 주거급여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 노인, 외국인, 여성 가구주를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시에 대한 주거실태 조사를 토대로 1인 가구 최소 주거면적 확보를 위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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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어린이집의 보육시간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은 모든 아동에게 7~8시간의 기본 보육시간(오전 9시~오후 4시 또는 5시)을 보장하고, 그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4~5시간의 연장 보육시간(오후 4~5시 이후)을 제공할 수 있다. 연장 보육시간은 현행대로 오후 7시 30분까지 오후반만 운영하고, 그 이후 시간에는 시간연장형 보육으로 보육 공백을 메우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새로운 보육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복지부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실제 수요를 파악한 뒤 제도운영 형태를 구체화해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새로운 보육체계에서 보육시간과 세부운영 기준 등은 아직 확정된 게 없고, 관련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관련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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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올해 2학기부터 3학년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돼 2021년부터는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9일) 국회 의원회관 정책위회의실에서 당ㆍ정ㆍ청 협의를 갖고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현방안`을 발표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서 시행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2017년 12월 여론조사에 따르면 고교 무상교육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86.6%에 달했다. 이에 당ㆍ정ㆍ청은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헌법상 보장된 교육 기본권을 실현하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여겨, 당초 국정과제 추진계획보다 1년 앞당겨 실현하게 됐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지원 항목은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대금 등이다.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19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2, 3학년 학생 대상, 2021년부터는 전면 실시된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 시, 약 2조 원이 매년 소요된다. 정부 등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지방자치단체의 기존 지원금을 제외한 총 소요액의 50%씩 분담하기로 했다. 당ㆍ정ㆍ청은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안정적ㆍ지속적 시행을 위해 필요한 예산, 제도개선과 법령 개정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한다는 기본 원칙에 합의하고, 시ㆍ도교육청과 적극 협력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시행되면 그간 고등학교 학비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자영업자ㆍ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 가구 등 서민층의 자녀 학비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참여정부에서 중학교 무상교육을 완성한데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실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출발선이 공정한 교육 기회 제공, 학교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기획재정부는 녹록치 않은 재정 여건 하에서도 핵심 국정과제이자 국민들의 기대가 높은 고교무상교육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국고가 지원할 수 있는 최대치를 재원 조달방안에 반영토록 노력했으며 이에 따라 차질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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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북 포항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불법 체류 외국인 여성이 숨지기 직전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ㆍAIDS)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포항시 등에 의하면 포항 시내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불법 체류 여성 A씨는 지난 3월 말께 폐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혈액검사를 받았다. 지난 1일 혈액검사 결과 A씨는 에이즈 양성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A씨는 폐렴 등의 증세가 심해져 3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A씨가 에이즈에 걸린 상태에서 남성들과 피임기구 없이 성관계를 했다면 이들 역시 에이즈에 감염됐을 위험이 있다는 게 보건당국의 판단이다. 하지만 A씨가 사망한 지 약 5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보건당국은 관련 역학조사나 대응 등에 쉽게 나서지 못하고 있다.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 A씨를 보호해야 하는 데다, A씨가 불법 체류자라 과거 행적 등을 확인할 만한 자료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의 국적 등에 대한 자료가 하나도 없다. 추가 감염자 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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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숙식 해결을 위해 승용차를 부순 50대 노숙자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9일 인천지법 형사7단독(임윤한 판사)은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를 부순 혐의(재물손괴죄)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2월 15일 새벽 인천시 동구의 한 세탁소 앞에서 주차돼 있는 QM3승용차 운전 손잡이를 부숴 100여만 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노숙 생활에 지쳐 교도소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일정한 주거 없이 생활하면서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 무고한 피해를 발생시켰다"라면서 "교도소에 들어가면 숙식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저지른 우발적 범행이고, 피해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 등에 비춰 형을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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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대전광역시가 `새로운 대전 발전`을 위해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동ㆍ서 균형발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나서 눈길이 쏠린다. 특히 시는 복합1ㆍ2ㆍ3구역 등의 사업을 다각도로 구상해 성공ㆍ발전시킬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인근 삼성4구역(재개발)도 대전 도시정비시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성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석두ㆍ이하 조합)은 지난해 12월 8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조합 집행부(조합장ㆍ감사ㆍ이사 및 대의원) 구성과 내부 정비를 마쳤다. 이후 토지등소유자들의 높은 동의율을 확보해 인가를 신청한 뒤 관할관청의 승인까지 받았다. 이곳의 사업에 대해 최영록 총무이사는 "재개발은 `시간`이 사업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조합원의 부담을 덜어주는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 구역은 향후 대전역복합개발계획 및 복합1~3구역 등 개발의 수혜를 그대로 받는 사업지이기 때문에 앞으로 대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대전 동구 삼성동 80-100 일대 13만2124㎡를 대상으로 하는 삼성4구역 재개발사업은 향후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6개동 1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올해 3월 조합설립인가 기준으로 전체 조합원 수는 349명으로 파악됐다. [인터뷰] 삼성4구역 유석두 조합장 "10년을 기다린 조합원의 마음을 알기에… 빠르고 투명하게 사업 추진" "시공자 선정 `가시권`… 사업성 제고ㆍ조합원 이익 중점" 삼성4구역은 대전역세권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2015년 10월 30일 대전시로부터 변경 고시됐고, 2016년 11월 1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거쳐 올해 3월 2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처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된 토대는 조합원의 참여와 격려였다고 유석두 조합장은 강조했다. 본보는 앞으로 삼성4구역 재개발사업이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갈지 지난 9일 조합 사무실을 찾아 유 조합장과 최영록 총무이사를 만나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유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조합 설립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에 대한 소감은/ 조합원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면서 추진 절차에서 애로사항이 발생하기도 하고 재개발을 반대하는 일부 세력들이 중간에 뛰어들면서 어려움도 있었으나, 이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진취적으로 풀어 많은 분이 바라던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사업 각 단계마다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항상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조합 집행부는 일하고 있다. 아울러 조합의 구성원과 항상 소통하면서 신중하게 사업을 진행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재개발사업을 시작한 지 10년여 만에 조합이 설립됐다. 사업 초기에는 조합원들이 바로 재개발사업이 진행될 줄 알았으나 사업성이 없어 시공자의 참여가 없고 사업을 반대하는 분이 많았다. 시간이 흐르고 다시 사업을 재개해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하는데, 일부 조합원들이 10년 전과 똑같은 절차를 반복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믿지를 않았다. 그러나 우리 조합 집행부는 포기하지 않고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 설득과 설명,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면서 온 마음을 다해 조합원들의 뜻을 돌렸고 동의율 달성 목표도 이루는 등 어려움을 극복해왔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앞으로 우리 구역의 일정은 이달 중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와 오는 6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으로 계획돼있다. 그 이후 2019년 사업시행인가, 2020년 관리처분인가ㆍ조합원분양, 2021년 조합원 이주, 2022년 착공, 2024년 아파트 준공 등을 목표로 설정해서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각종 인ㆍ허가 절차 및 제도 개선에 대해 바라는 점은/ `시간이 바로 비용`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재개발사업의 인ㆍ허가 단계가 너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비록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는 절차대로 따라야겠지만 법률이라는 미명하에 문구 하나하나 요구되는 불필요한 절차들을 과감히 줄여준다면 사업 주체에게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바람이다. - 앞으로 삼성4구역의 사업성 제고 및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청사진이 있다면/ 향후 우리 구역은 전체 조합원 수의 약 4배 이상 달하는 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등을 통해 5배에 가까운 가구까지 신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변경 등을 통한 정비계획의 변경도 준비하고 있으며 해당 계획은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수립될 것이다. 무엇보다 조합원의 이익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고, 명품아파트 건설을 위한 설계를 통해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조합원의 재산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 삼성4구역만이 가진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구역은 대전 KTX역과 도시철도 1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인근에는 초ㆍ 중ㆍ고교와 국제대학이 있다. 조합원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체육센터도 인근에 2개소가 있으며,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고속복합터미널과 터미널 내부에 쇼핑몰까지 있어 입지 조건이 아주 좋다는 평이 많다. 따라서 1군 메이저급의 대형 건설사들이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역인 게 사실이며, 조합은 우리 구역의 잠재성을 우수한 사업성으로 승화시킬 훌륭한 시공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다. - 조합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삼성4구역은 사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약 10년 만에 본궤도에 진입하게 됐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조합 설립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모든 조합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 추진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리고 싶다. 조합원들의 숙원인 재개발사업의 성공이 서서히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절차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업은 조합장과 집행부만의 일이 아니고 우리 조합원 모두 동참하고 함께 추진을 해야 한다. 한마음으로 뭉치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해나갈 수 있다고 자신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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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상가정보연구소는 상가 육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 중 `임대대행(Leasing Service)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의뢰 대상은 오는 9월 이전 준공 예정인 근린상가, 단지내상가, 주상복합상가, 지식산업센터, 복합상업시설 등 신규 상가나 미분양 상가 시공을 맡은 개발업체다. 이번 서비스에 대한 상세 내용과 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해당 물건 의뢰 후 48시간 이내 물건 컨디션 검토 등 절차를 간소화해 의뢰 업체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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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상반기 5급 270명과 6급 30명 등 신입직원 300명을 채용형 인턴으로 채용한다. 10일 LH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주거복지로드맵`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인재를 충원하기 위해 채용규모를 늘렸다. 오는 15~19일 입사지원서를 접수받고 오는 5월 12일 필기시험과 오는 5~6월 중 1ㆍ2차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중순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분야는 5급 공채 사무직은 일반행정ㆍ지적ㆍ전산ㆍ문화재 분야, 기술직은 토목ㆍ도시계획ㆍ조경ㆍ환경ㆍ교통ㆍ건축ㆍ기계ㆍ전기ㆍ화공 분야다. 6급(고졸) 공채는 일반사무ㆍ토목ㆍ조경ㆍ건축ㆍ기계ㆍ전기 분야이다. LH는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채용 전 과정에서 일체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재를 선발한다. 박상우 LH 사장은 "LH는 최근 2년간 신입직원 1000여 명 채용과 비정규직 3000여 명의 정규직 전환을 비롯해 일자리 종합계획 굿잡플랜 시즌1·2를 추진하면서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적극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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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정부가 지난해 고공 행진하는 집값을 잡기 위해 9ㆍ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지만, 정책 시행 이후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90% 이상은 가격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간 정부는 고강도 대출 규제로 인해 부동산시장에 한파가 닥치면서 아파트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발표를 내놨으나 사실상 결과는 한국감정원 집계와 정반대였다. 지난해 대책 이후 서울ㆍ수도권 실거래가는 ↑ 지난 8일 부동산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실거래를 토대로 지난해 9ㆍ13 대책 이전인 2018년 1~8월 대비 이후 2018년 9월~2019년 4월 2일 아파트 실거래 가격을 비교ㆍ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9ㆍ13 대책 이후 전국적으로 가격이 하락한 아파트는 44.2%로 대책 이전(40.6%)에 비해 3.6%포인트 증가했다. 수도권과 지방의 가격 하락 아파트는 각각 2.4%포인트(26.8%→29.2%), 2.9%포인트(54.7%→57.6%)씩 늘었다. 하지만 서울은 예상과 달리 집값 하락세에 큰 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같은 기간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가격은 92.7%가 올랐다. 반면 가격이 내려간 아파트는 7%에 불과했다. 인천광역시 등 경기 지역 아파트도 각각 53.7%, 61.7%씩 가격이 상승한 상태로 거래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는 상승을 유지했다. 아울러, 광주는 78.9%의 아파트가 9ㆍ13 대책 이후에도 상승해 서울 다음으로 높은 상승 비중을 보였다. 전문가 "수도권 아닌 지방에 `직격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감소` 9ㆍ13 대책 시행 후 집값이 하락한 경우는 지방의 비중이 높았다. 울산의 경우 매매거래의 81.8%는 대책 이후, 전보다 매매가가 하락했다. 하락 비중은 경남(75.7%), 충북(75.5%), 부산(69.7%), 충남(68.4%), 경북(68.2%), 강원(65.5%), 전북(61.1%)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정부 대책 이후 서울 집값은 대체로 올랐지만 거래량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매도자가 희망하는 매도가격과 매수자의 희망 매수가격이 상충한 까닭이다. 부동산시장의 위축으로 부동산 수요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도자의 가격 저항으로 거래 성사가 이뤄지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직방 관계자 역시 부동산 수요 측면에서 9ㆍ13 대책 이후 대출 제한과 자금 조달에 제동이 걸려 매수가격은 낮게 형성됐지만, 매도자 입장에서는 낮아진 매수가격에 거래 의사가 없어 서울의 경우 이 같은 매도자의 의견이 더 강하게 반영돼 거래 감소가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정책 변화로 시장환경이 변함에 따라 시장의 과도기가 발생하고 있어 불확실성이 부동산 거래 성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공시지가 인상에 따른 보유세 부담이 현실화되는 오는 6월 이후 매도자의 의사 결정에 따라 거래시장은 변화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KDI, 부동산 전문가 절반 이상 "내년 서울 집값 하락할 것" 현재 서울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은 31.1% `높음` 이처럼 집값 하락을 목표로 추진된 정부의 대책에도 여전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가 보합 및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업계는 이 같은 동향이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의 절반 이상은 내년 서울 부동산시장이 올해와는 다른 분위기일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이다. 지난 7일 한국개발연구원(KDI)가 발표한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동향` 4월호에 실린 2019년 1ㆍ4분기 부동산시장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 106명 중 59.4%가 내년 서울 주택매매가격이 현재보다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와 함께, 현재와 같을 것이란 예상은 24.5%였고 오를 것이란 전망은 16%에 불과했다. 아울러 현재 서울 주택매매가격 상승률 평가는 전문가의 31.1%가 `높음`이라고 응답했으며 29.2%는 `낮음`, 28.3%가 `적정`, 8.5%가 `매우 높음`이라고 평가했다. `매우 낮음`이라고 응답한 전문가는 전체의 2.8%였다. 부동산 관련 정책 선호도 조사에서는 강화된 금융 규제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응답자의 71.7%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고, 총부채상환비율(DTI)은 67.9%, 세대별 주택담보대출 건수 규제는 58.5%,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보증 제한은 56.6%가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보증 제한은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34%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또한, 수도권 3기 신도시 추진에 대해서는 `찬성(65.1%)`이 `반대(34.9%)`보다 많았고 광역급행철도(GTX)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관련해서도 `확대(72.6%)` 응답이 많았다. 이와 함께, 지방 광역교통망 확충도 `확대(67%)` 의견이 우세했다. 이 같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함께 한국은행 역시 향후 집값은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3월 27일 발표한 `2019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 CSI(소비자동향지수)는 83으로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수가 100 미만이라는 것은 1년 후 주택가격이 지금보다 하락한다는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을 의미한다. 아직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는 요지부동이지만 9ㆍ13 대책 이후 부동산시장의 과도기로 인한 불확실성이 가라앉게 되면 시장 흐름이 변화할 것으로 예측돼, 당분간 수요자와 투자자는 시장 동향에 지속해서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0 · 뉴스공유일 : 2019-04-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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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주 이도주공1단지(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일부 건설사의 금품 살포 의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초 다수의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대형 업체 3곳이 홍보관을 차렸고 마치 선거운동을 방불케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각 회사의 홍보직원들은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기 위해 분주한 형국이다. 정부가 대표적인 생활형 적폐로 꼽은 재개발ㆍ재건축 비리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정비업계에서 익숙한 서울ㆍ수도권이 아닌 제주에서까지 재건축 수주전이 점점 과열되면서 전문가들은 후속 상황을 경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도주공1단지 조합에서도 조합원에게 상품권 배포 및 주변 지인을 통한 추가 금품 제공 약속 등 비리 정황을 파악하고 전체 조합원에게 긴급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바 있다. 특정 회사 찍은 부재자투표용지 공개!… 조합원들의 민심은? "통상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부재자투표 시에 많은 금품이 뿌려지곤 한다. 한표 한표가 소중하기 때문에 특정 시공자를 찍은 부재자투표 인증사진을 찍어오면 금품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암암리에 금품이 전달되는 방식이다", 이곳의 상황을 대변하는 한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최근 이도주공1단지에서 특정 건설사를 찍은 부재자투표용지가 SNS와 밴드 등에 올라오면서 이를 두고도 조합원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설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부정투표로 인해 자칫 사업 자체가 얼룩지고, 건설사가 시공권 박탈 등을 당해 사업이 좌초될 수 있는 상황까지 벌어지게 될 것 같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선량한 주민들이 전 재산을 몇 푼 안 되는 금품과 바꾸자는 무모한 짓을 하는 시공자는 절대로 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상황이 너무 과열되니 상황이 심각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라고 불법ㆍ위법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다른 한 조합원은 "주민들에게 스타벅스 상품권, 비행기 표 등 다양한 제안을 홍보직원들이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면서 "특히 홍보직원들이 아닌 지인들을 통한 금품ㆍ향응 제공이 비밀리에 이뤄진다는 우려도 나온 상황이다. 심지어 현금이 전달된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에 따르면 건설사가 조합원에게 금품ㆍ향응을 제공한 경우뿐만 아니라 해당 시공자와 계약한 홍보업체나 제3자가 금품ㆍ향응을 제공하거나 약속하는 경우에도 같은 처벌이 적용되도록 법이 강화됐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 속에서도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한화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시공권을 품에 안을 수 있을지에 대해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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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지난 10일 오후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홈리스(Homeless)의 자립을 돕는 잡지인 `빅이슈` 판매 도우미 봉사활동을 펼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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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글로벌 증시의 아픈 손가락 중 하나가 유럽이다. 노딜 브렉시트와 관련된 정치적 위험, 이탈리아(2분기 연속 GDP성장률 QoQ 기준 마이너스 기록)와 독일(IFO 자동차 주문 전망지수 -18p로 2013년 하반기 이후 최저 수준)을 중심으로 경기침체 우려 등이 유럽을 고민스럽게 바라보는 이유다. 또한 최근 열리는 ECB통화정책회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지난 3월 회의를 통해 오는 9월부터 TLTRO(Target Long Term Repurchase Operations) 실행을 이미 예고했다. 기존 유동성 공급 정책 이외에도 BOJ(일본중앙은행) 정책 벤치마킹 관련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차등 금리제(tiering systemㆍ중앙은행 예치금에 대한 차등 금리 적용 : 양적완화정책인 동시에 은행업 수익 개선에 긍정적)와 주식 및 ETF 매입 등과 같은 비전통적인 통화 완화정책 도입의 필요성도 언급되고 있다. 한편, 코메르츠은행(Commerzbank)은 물가 수준 타게팅 도입을 통해 2024년까지 마이너스 정책금리를 유지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ECB 유력 차기 총재 후보인 올리 렌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이에 대해 긍정적 검토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통화완화정책과 동반해 재정지출 확대의 필요성까지 강조되고 있다. OECD가 발표한 주요국 2019년 경제성장률 추정치를 보면, 독일은 종전(2018년 11월) +1.6%에서 +0.7%로, 이탈리아는 +0.9%에서 -0.2%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OECD는 독일의 성장률 회복을 위해 재정지출 확대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의 2019년 GDP 대비 재정수지 비중 전망치는 +0.9%로 미국(-4.5%)과 중국(4.2%)과는 달리 흑자 재정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의 통화와 재정정책 실행 기대 심리가 지수에 반영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는 시기다. 유럽 증시 내부적으로는 금융섹터 지수 변화 여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MSCI 유럽 금융섹터의 12개월 예상 PBR은 0.86배로 미국 대비 66% 수준으로 2010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낮아져 있다. 유럽 증시에서는 금융섹터가 정책 기대감을 가장 먼저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유럽 통화 및 재정정책 효과를 기반으로 유럽 경기모멘텀이 회복될 경우 우선 미국 증시에서는 산업재, 자동차/부품, 투자은행 업종의 주가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일본 증시에서는 반도체/장비, 에너지, 소재 업종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참고로 한국의 경우 유럽 경기 변화에 조선, 가전, 디스플레이 업종의 주가 민감도가 높다. 실제로 한국 수출 품목 선박(對EU 수출 비중 26%)과 가전 및 컴퓨터(20%)의 경우 유럽 수출 비중이 높은 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2 · 뉴스공유일 : 2019-04-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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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경호 변리사 · http://www.areyou.co.kr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다양한 광고들을 보게 된다. 이러한 광고들 중에는 종종 `세계특허`나 `국제특허`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특허 관련 일을 해서인지 이런 광고가 꽤 자주 눈에 들어오곤 한다. 광고주는 아마도 광고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국제특허`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였을 것이며, 일반 소비자들은 이러한 용어를 보고 광고 기업이 제품에 대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만약 그렇다면 광고주는 의도를 했든 하지 않았든 용어를 잘못 사용한 것이고, 소비자도 잘못 이해한 것이다. 아래에서는 그 이유를 살펴보고, 해외에서 어떠한 과정으로 특허를 얻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속지주의 대한민국은 특허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특허법」을 두고 있다. 특허 제도는 단순히 특허법 하나만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헌법」, 「행정법」, 「민법」, 「형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특허법 시행령」, 「특허법 시행규칙」 등의 다양한 법령과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와 같은 대한민국 법령에 따라 특허 제도를 운영하려면 당연히 대한민국의 법령의 영향이 미쳐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특허 제도는 우리나라 영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원칙이다. 이를 속지주의라 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대부분 이러한 속지주의에 따라 특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속지주의 원칙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특허권을 얻으려면 대한민국에서 특허를 얻어야 하고, 미국 특허권은 미국에서 중국 특허권은 중국에서 일본 특허권은 일본에서 각각 얻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특허권을 얻는다고 해서 이러한 대한민국 특허권을 미국에서 사용할 수 없다. 이와 같은 이유로 모든 국가에서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세계 특허권이나 국제 특허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속지주의는 특허출원이 심사되는 과정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한국 특허청 심사관은 원칙적으로 외국에서의 특허 심사 내용에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심사를 하고 있다. 외국에서의 심사결과를 알려 이에 기초하여 빠르게 심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들(특허심사하이웨이 등)도 있지만, 심사관은 외국의 심사결과를 참조할 뿐 원칙적으로 외국 심사내용과 독립되어 심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특허출원을 한 경우, 한국이나 미국에서 먼저 특허가 된다 하더라도 미국 심사관 또는 한국 심사관은 이와 다르게 특허를 주지 않을 수도 있다. 결국 한국에서 특허권이 있고 해외에서 특허출원을 했어도 그 해외 국가에서 특허권이 없을 수도 있다. 따라서 국제 특허 혹은 세계 특허라는 말이 성립하려면 모든 국가에서 각각 출원하는 과정을 거쳐 모든 국가에서 등록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국제 특허로 불릴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기업의 비용적인 부담이나 소요 시간을 생각해보건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해외특허 대한민국에서 특허를 얻기 위해 대한민국 특허청에 출원을 해야 하듯이 다른 국가에서 특허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국가의 특허청에 출원을 해야 한다. 해외 출원 관련 절차는 ① 각 국가의 특허청을 통하여 직접 진입하는 방법과 ② 특허협력조약에 따른 국제출원을 이용하여 각 국가에 진입하는 방법이 있다. ① 각 국가로의 직접 진입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특허출원 절차를 수행하여 특허권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국내에 주소나 영업소가 없는 자(재외자)는 특허관리인을 두어야 하는데(특허법 제5조), 반드시 변리사일 필요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변리사가 특허관리인이 되어 절차를 수행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인이 외국에서 특허권을 받고자 한다면 해외 변리사 혹은 변호사를 고용해서 해외에 특허출원을 진행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변리사를 통하여 해외 변호사ㆍ변리사에게 연락해서 특허출원을 의뢰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해외출원을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언어로 기재된 명세서와 해당 국가의 특허청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한편, 특허출원에 대하여 대한민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는 선출원주의를 적용하고 있으므로 한국인이 해외에 출원하고자 하는 경우 출원일을 빠르게 확보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해당 국가의 국적을 가진 사람과 경쟁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불이익을 보완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는 파리조약에 가입하였으며, 파리조약에 따른 우선권을 주장할 수 있다(특허법 제54조). 즉, 한국에서 출원을 하고 한국의 출원일로부터 1년 내에 진입하고자 하는 국가에 출원을 한다면 한국 출원일에 해외 국가에서 출원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이 파리 조약에 따른 우선권을 주장하는 경우 이를 `파리루트`에 따른 해외출원이라고도 하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파리 조약에 따른 우선권을 주장하여 출원을 할 수 있다. ② 특허협력조약에 따른 국제출원 특허협력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에 따른 국제출원은 흔히 줄여서 PCT 국제출원이라고 한다. 명칭은 국제출원이지만 국제출원을 한 것만으로는 어느 국가에도 출원한 효과를 가지는 것이 아니고 각 국가에 출원하기 전에 형식적인 부분만 미리 준비해놓는 것이라고 보는 편이 낫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PCT 국제출원을 하면 스위스 제네바의 국제 사무국에 출원서가 전달되며, 국제출원번호와 국제출원일자가 정해진다. 이 상태에서는 아직 어느 국가에도 출원했다고 할 수 없는 상태이다. PCT 국제출원이 각 국가에서 의미 있는 출원이 되기 위해서는 PCT 국제출원 이후에 진입하고자 하는 국가에 번역문을 내고 진입해야 한다. 이를 `국내단계진입`이라고 하며, 국제출원부터 국내단계진입 전까지를 `국제단계`라고 하는데 국내단계진입이 있어야 해당 국가에서 출원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국내단계진입을 하면 국제출원된 출원일자와 같은 일자들이 해당 국가의 출원일로 인정되는 특징이 있다. 앞서 살펴본 각 국가로의 직접 진입과 비교하여 PCT 국제출원은 국제단계를 더 가질 뿐 결국 각 국가에 번역문을 제출하고 진입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PCT 국제출원은 시간적인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파리루트에 따라 우선권을 주장하는 해외출원은 대한민국 출원일로부터 1년 내에 진입 국가를 결정하고 번역문을 준비하여 진입해야 하지만, PCT 국제출원은 대한민국 출원일로부터 1년 내에 한국어로 해도 되고 각 국가의 진입은 대한민국 출원일로부터 2년 6개월 내에 하면 되므로 시간적인 이점이 있다. 이상 해외 출원에 대하여 간단히 살펴보았다. 이를 통하여 적어도 광고가 다소의 과장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는 특허 표시의 경우도 그럴 수 있다는 점을 이해했으면 한다. 한편,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시장뿐 아니라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의 다양한 해외시장을 고려하는 요즘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해당 국가에서의 특허권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사업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2 · 뉴스공유일 : 2019-04-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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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주택문제에 대한 정책들을 강구하게 된다. 이에 공동주택의 공급을 위한 주요 법률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과 「도시개발법」을 두고 민간주도의 주택공급은 도시정비법을, 정부주도의 공급은 「도시개발법」을 적용하고 있다. 「도시개발법」은 정부에서 주택을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과 관련이 있으므로 민간이 주도하는 도시정비법상 진행하는 정비사업에 대해 살펴보는 게 의미가 있다. 다만 도시정비법에서도 공공이 관여하여 시행하는 사업은 예외적인바 분류에서 제외하기로 한다. 도시정비사업은 도시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및 생활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제1조)이 있다 할 수 있으나, 도시정비법의 본질상 정비기본계획의 수립권자가 공공(제4조제1항)이므로 정비기본계획에서 정하는 정비사업예정지는 주택 공급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볼 때, 정비사업예정지는 민간이 아닌 공공에 의해 만들어진 사업지로 난무하였고 정치의 변화에 따라 그 변동 폭도 컸다 할 것이며, 이로 인해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들은 정비구역 지정 후 인ㆍ허가권자의 눈치를 보며 올바른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따라서 정비사업지의 수는 주택 공급 예정수를 예측하는 지표가 되어 과다공급현상이 발생되는 상황에 직면하였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순환정비 방식 및 안전진단실시 시기의 조정 등을 통해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길을 터왔다. 하지만 현 정부에 이르러 투기를 억제한다는 등의 명분을 내세워 주택시장에 대한 개입을 강화하고 있는바, 이는 장기적으로 주택공급량의 감소 및 주택가격의 상승을 예견할 수 있다. 그런데 정부의 개입으로 주택공급량이 감소하는 경우 정부가 직접 주택공급량을 조절할 방법이 없다면 오히려 주택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바, 주택공급량은 감소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인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일반적으로 정부가 시행한 주택가격 규제책들은 가시적으로는 성공적인 운영이 된 것으로 예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가격 하락 폭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의 주택 정책은 전체 국토에 있어 형평성과 균형을 유지하여야 하는바, 지방의 주택가격이 폭락한다면 이는 성공적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현재 시행되고 있는 주택 정책과 향후 예상되는 상황 등을 고려하여 민간에서 공급하는 아파트가격이 오를 것인가에 대해 살펴본다면, 결론적으로 가격이 오른다는 것이다. 향후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근거로 들 수 있는 하나는 정부 주택 정책의 일관성 결여에서 찾을 수 있다. 정부는 단기적인 처방책을 강구하다 보니 지역별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수도권과 지방간의 주택가격 격차를 해소하지 못하여 서민들의 빈부격차를 늘려왔다. 또한, 정책은 상황에 따라 요동을 친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수립권자들은 당선되기 위해 주택 공급을 완화하는 정책을 펼칠 뿐만 아니라 정비기본계획이 10년 단위(5년마다 타당성 검토)로 수립되는 점을 악용하여 도시기능의 회복과 관계없이 개발계획을 계획에 반영하여 정비사업지를 대거 생산해 냈다. 더불어 분양전환되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분양전환가이다. 정부는 임대주택을 공급하면서 저가로 공급하여 서민들의 주거생활의 질 향상과 주거안정을 가져왔으나, 임대기간이 종료되고 난 후 임대주택을 공급받은 자에게 분양전환에 따른 가격에 있어 적정성을 상실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당시 입주자가 체결한 계약서에 분양전환가격을 산정하는 방식에 대해 약정되어 있더라도 분양 당시보다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결국 분양전환가격의 상승은 인근 아파트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장기적으로 민간이 공급하는 주택에도 영향을 미쳐 정부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공급가격이 최초 공급 당시의 가격과 비교 시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반증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또 하나는 1기 신도시의 노후화로 민간에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를 정성적인 예측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정부에서 조성한 1기 신도시는 성남시 분당, 고양시 일산, 안양시 평촌, 군포시 산본, 부천시 중동 5개 도시다. 해당 신도시는 최근까지도 주택가격의 상승을 이끄는 도시들이라는 점이 지적된다. 따라서 최근 정부에서 3기 신도시 예정지를 발표하였는데 이도 현재와 같은 정책들을 유지한다면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주택가격 인상을 주도하는 지역이 되고, 정부 등에서 공급되는 임대주택도 향후 지금과 같은 분양전환가격에 대한 갈등이 반복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경제성장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기준 1인당 GDP는 약 3만2000불로 세계 26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는 경제성장률의 둔화와 관계없이 우리의 경제성장속도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고, 국민의 소득수준도 향상되어 국민들이 최상 품질의 아파트를 선호한다. 게다가 작년부터 근로시간 단축 등에 대한 고용안정화 정책의 정착을 위해 세금을 투입하고, 성장주도정책들을 위해 통화량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정부는 주택가격의 안정화를 통해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야 하고 도시기능의 회복을 위해 주거환경도 개선하여야 하는바, 민간에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계속될 것이며, 정부 등도 직접 시장에 개입하여 주택을 공급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주택 정책의 풍선효과로 인해 지역 차이가 심화한다면 추진하는 정책들이 성공적이라고만 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이 장기적 계획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 과거 악순환을 반복하였듯이 필자가 제시하는 요인들로 인해 정부의 정책과는 관계없이 아파트가격은 오른다. 따라서 정부는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요인들의 제거에 심혈을 기울이고 지역 사이 격차를 해소하는 정책들을 추진하여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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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가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지난 3월 23일 개막일 최다 관중 신기록과 1일 최다 관중 2위인 11만4028명으로 시작한 2019 KBO 리그는 이달 13일을 기준으로 잠실, 문학, 대구, 창원, 고척 등 5개 구장에 총 9만8719명이 찾아 지난해 보다 2경기 빠른 90경기 만에 100만7106명을 기록했다. 꽃샘추위와 미세먼지 등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궂은 날씨로 인해 아직 예열 중인 2019 KBO 리그는 경기당 평균 1만1190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구단 별 관중 현황을 살펴보면 문학구장에서 13번의 홈경기를 치른 SK가 15만9543명으로 선두에 있으며, 롯데 12만9836명, 두산 12만6745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새 구장으로 옮긴 NC의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NC는 홈 10경기에 지난해(6만1066명)보다 무려 81% 증가한 11만365명이 입장해 시즌 초반 좋은 성적과 새 구장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는 각 구단의 전력평준화로 시즌 초반부터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여기에 KBO 리그 신예 선수들의 눈에 띄는 활약과 스피드업 강화로 경기 시간이 동일 경기수 대비 지난해 3시간 16분에서 올해 3시간 10분으로 6분 가량 단축되며 보다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관중 감소 폭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2019 KBO 리그는 앞으로 따뜻한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순위 및 개인 기록 경쟁이 시작되며 더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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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함께 하는 i-리그(유ㆍ청소년축구클럽리그)가 개막했다. 오는 10월까지 개최되는 i-리그는 유ㆍ청소년들이 승부 중심의 축구에서 벗어나 즐겁고 신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 연희크리켓경기장에서 개최된 개막식은 개막선언과 함께 선수ㆍ지도자ㆍ심판ㆍ학부모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경기를 하자는 캠페인의 일환인 리스펙트 선서, i-리그 퀴즈 및 경품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국 33개 시군구 지역에서 850개 팀 1만2000여 명의 선수들이 운영 지역별 총 6회의 자체 리그를 실시할 계획이며, 새롭게 시행하는 스몰사이디드게임 제도를 반영해 U-12 이하의 경우 5인제와 8인제의 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5월~9월까지는 참가팀 지도자강습회, 7월에는 참가 유ㆍ청소년 대상 여름축구축제가 진행되며, 그 외에도 우수선수 및 지도자 트레이닝, 전문축구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즐겨보는 유소년FA컵 대회, 우수지도자 및 관계자 해외연수 등도 예정돼 있다. 201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7년째 맞은 i-리그의 명칭은 infinite(무한한), imagine(상상하다), impress(감동하다)의 영문 이니셜 `i`를 따서 만들어졌으며, 기존의 엘리트 선수 육성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유ㆍ청소년이 축구를 통해 해당 시기에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는 i-리그에 참가하는 유ㆍ청소년 선수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성장 가능성을 가진 꿈나무 선수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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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지역 내 노인시설에서 스트레칭 교실을 열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달 10일 오전 10시, 포항스틸러스 박효준 트레이너를 비롯한 지도자 2명은 각각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을 찾았다. 평소 프로축구선수의 체력 강화와 컨디션 조절을 담당하던 두 지도자는 오늘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동작으로 스트레칭 강습을 실시했다. 지도자들은 우선 간단한 기본 동작으로 어르신들의 유연성과 컨디션을 파악했다. 이후 전신의 관절과 근육의 고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목부터 시작해 어깨, 허리, 무릎 등 주요 신체부위를 평소 관리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을 직접 시범 보였다. 정확한 동작을 보여주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시범을 보인 지도자들과는 달리 참가한 어르신들은 예상보다 가뿐히 동작을 소화해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번 스트레칭 교실은 구단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스트레칭과 체조법 등을 지도함으로써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지역 밀착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약 1시간에 걸친 스트레칭 교실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서 마무리 됐다. 박효준 트레이너는 "많은 어르신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셨다. 앞으로 참가하신 분들이 원하시는 마사지 등을 추가해 스트레칭 교실을 보다 더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스틸러스는 스트레칭 교실을 올 한 해 동안 월 1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CSR 활동으로 포항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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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이달 12일부터 24일까지 스포츠인권 전문강사를 모집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에 선발 예정인 스포츠인권 전문강사는 2019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19 찾아가는 스포츠인권교육` 관련 강의 및 교육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70명(일반 인권강사 50명, 체육인 인권강사 20명) 내외이며, 최종 합격자는 전국 일원의 학교 운동부, 체육 연수기관 등에 파견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각 시도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전문인력풀을 토대로 2009년부터 인권교육을 진행해왔으나, 교육 만족도 제고 및 강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는 기존 전문인력풀 제도를 폐지하고 스포츠인권 전문강사를 직접 선발하는 한편, 강사 인원도 20명에서 70명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체육인 및 스포츠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권 강의가 가능한 자 ▲인권분야 전문가 ▲일반 인권강사 중 스포츠인권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 ▲전문강사 위촉 이후, 활동기간 중 성실히(연5회 이상) 활동이 가능한 자 ▲전국 일원으로 강의 활동이 가능한 자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이메일을 통해 지원서와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대한체육회는 1차 서류전형 후,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박 3일간의 기본교육 및 강의시연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스포츠인권 전문강사로 공식 위촉할 계획이다. 모집분야(일반 인권강사, 체육인 인권강사)별 우대사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인권 침해 사건을 줄이고 스포츠인권교육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스포츠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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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오픈마켓 입점을 지원해 판로 확대에 나선다. 경기도는 `2019 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쿠팡, 11번가, 위메프 등 국내 온라인 오픈마켓에 입점을 희망하거나 이미 입점한 도내 소상공인이 지원할 수 있으며, 이미 입점한 소상공인은 최근 1년간 온라인 오픈마켓 매출액 2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올해 47개 업체를 지원하며, 1개 업체 당 온라인 오픈마켓 2개 이내에서 입점초기비용(자료제작비 등)과 수수료(입점 수수료, 판매대행 수수료 등)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오픈마켓의 확대 추세에 발맞춰 온라인 시장에 이미 진출하거나 진출하려 하는 소상공인에게 마케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영업이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이지비즈에 회원 가입을 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다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우편 접수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오는 5월 3일까지다. 최근 3년 이내 경기도의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이나 특화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 유망사업 성공패키지 수혜 업체, 소공인 집적지구 입점 업체와 최근 2년 내 정규직 일자리 창출 업체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박승삼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온라인 거래 확대와 내수 침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오픈마켓 입점이 새로운 마케팅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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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포항 스틸러스 프로 지도자와 유소년 지도자, 사무국 직원이 함께 포항 내 축구동호인과 `최순호를 이겨라` 프로그램을 지난 11일 포항제철중학교 운동장에서 진행했다. 포항은 최순호 감독 부임 이후 2017년부터 2년간 총 30차례 60개의 지역 축구동호회 팀과 어울려 친선경기를 가져왔다. "지역 축구동호회와 꾸준한 교류를 통해 축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소통하고 팬층을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최순호 감독의 강력한 의지의 결과였다. 올해도 변함없이 꾸준한 친선경기를 이어나갈 예정인 포항은 첫 상대로 포항시청과 효자FC를 만나 함께 땀 흘리며 운동장에서 교감을 나눴다. 포항은 두 팀으로 나눠 30분씩 각 팀과 2경기를 치렀다. 현역 선수로 필드를 누빈지는 오래됐지만 왕년의 스타플레이어였던 포항 지도자들은 경기가 친선경기인 만큼 상대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최전방보다는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기량이 떨어지는 아마추어인 사무국 직원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며 경기를 즐기던 지도자들은, 종종 기습적으로 앞으로 치고 나가며 동호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포항 내 유일의 프로구단인 포항스틸러스가 생활축구인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에 포항시축구협회도 3년째 대진 구성 등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최순호를 이기기` 원하는 포항지역 축구동호회는 포항시축구협회를 통해 사전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포항은 이와 같은 노력이 홈경기 관중 증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축구동호회와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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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예산군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2019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관리매니저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담당자 및 관리매니저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관리매니저는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체육시설개방 프로그램`의 기획, 시설관리, 회원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실무자로, 이번 교육은 학교체육시설 개방 관리매니저의 역량 강화 및 대국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년도 참여자 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반영해 구성했으며, 학교체육시설개방지원 사업개요 및 시설 운영관리 우수사례 공유, 학교체육시설 안전관리, 학교체육시설 운영을 위한 지도법 강의 등 총 20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으며, 학교체육시설의 유휴 시간대(방과 후, 휴일) 개방을 통해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실시 중이다. 현재는 155개 학교가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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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감독 정정용)이 오는 5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을 대비해 국내 훈련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국내 훈련에는 K리그 소속 선수들이 다수 소집됐다. 광주FC의 엄원상, FC서울과 수원삼성에서 활약중인 조영욱과 전세진 등 올림픽 팀을 겸하고 있는 선수들이 소집된다. 또한, 정정용호에서 꾸준한 부름을 받은 안산그리너스FC 황태현과 유일한 고등학교 선수인 박규현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은 해외리그 소속 선수들은 차출에 대한 세부내용을 조율 중이다. 정정용호는 이달 22일 파주NFC에서 소집해 5월 3일까지 국내 훈련을 실시한다. 국내 훈련 기간 동안에는 FC서울 2군, 수원삼성 2군 팀과의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대표팀은 국내 훈련을 마친 후 오는 5월 4일 인천공항을 통해 폴란드의 그니에비노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뉴질랜드, 에콰도르 등과의 실전 연습을 통해 경기력을 가다듬은 대표팀은 그니에비노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후, 19일에 U-20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 장소인 비엘스코 비아와에 입성할 예정이다. ▲ 국내 소집훈련 주요 일정 4/22(월) 13:00 소집 @파주NFC 4/22(월)~5/3(금) 국내훈련 @파주NFC 5/4(토) 그니에비노(폴란드) 출국 10:55 LOT98 @인천공항제1터미널 ▲ 국내 소집훈련 소집 명단(22명) GK: 박지민(수원삼성블루윙즈), 이광연(강원FC), 최민수(함부르크SV) DF: 김태현(울산현대), 박규현(울산현대고), 박호영, 이상준(이상 부산아이파크), 이규혁(제주유나이티드), 이재익(강원FC), 이지솔(대전시티즌), 최준(서울연세대), 황태현(안산그리너스FC) MF: 김주성(FC서울), 고재현(대구FC), 박태준(성남FC), 정호진(서울고려대) FW: 김세윤(대전시티즌), 엄원상(광주FC) 오세훈(아산무궁화FC), 이동률(제주유나이티드), 전세진(수원삼성블루윙즈), 조영욱(FC서울)ⓒ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7 · 뉴스공유일 : 2019-04-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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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3월) 12일부터 지난 11일까지 4주간 이천, 여주, 남양주, 가평 등 경기 동부지역 11개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한 `민관합동 특별점검` 결과, 관련법규를 위반한 4개소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환경 엔지오(NGO) 관계자 등이 함께한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반행위는 ▲대기 자가측정 미 이행 2건 ▲대기 배출시설 부식마모 1건 ▲대기 운영일지 허위작성 1건 등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위반행위를 저지른 이들 4개 업체에 대해 경고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했다. 관리 소홀로 환경오염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산업단지 내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이번 단속에서는 ▲무허가(미신고) 사업장 조업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설치 및 정상가동 여부 ▲대기 자가측정 이행 여부 ▲기타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이 진행됐다. 아울러, 사업주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의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환경시설 운영 및 관리방법에 대한 자문도 함께 실시됐다. 앞으로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적발된 업체들에 대한 집중 관리와 지속적인 단속, 자문 등을 통해 관리 소홀로 인한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상대적으로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소규모 산업단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특별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한 경기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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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변에 비치된 제설제 보관함에 제설제를 채워 넣지 않거나, 빗물 등 이물질이 들어있는 채로 방치한 경기도내 일부 시ㆍ군이 도 안전감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안전관리실 안전감찰팀은 지난 1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도내 13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제설제보관함 관리 상태를 불시 점검한 결과 126건의 관리소홀 사례를 적발, 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은 ▲`제설제 보관함` 내 쓰레기 방치와 제설도구(제설삽 등) 미비치 68건 ▲살포기ㆍ제설기 부식 방치 18건 ▲제설제 보관 시 차광 및 방수막 미설치 21건 ▲염수분사장치 작동불량 및 염수액 부족 등 6건 ▲지하차도 결빙 관리 소홀 5건 ▲한파 저감시설(방풍텐트) 지지대 고정 설치 미흡 등 3건 ▲대설주의보 발령 시 비상근무 부 적정 등 기타 5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시의 경우 B교차로에 비치된 제설제 보관함을 비운채로 방치하다 적발됐다. 이 보관함은 덮개가 파손돼 안에는 빗물 등 이물질만 있어 제설제 사용이 불가능했다. C시의 경우 보관된 제설제가 일부 훼손되거나, 포대가 파손되는 등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D시는 자동염수분사 장치가 일부 파손되고 작동이 안 되는 것은 물론 제설제도 부족해 지적을 받았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적발 및 시정한 사례를 발표하는 것은 눈길 교통사고가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에서 예방차원으로 의미가 있다"며 "매년 겨울철 불시 안전감찰을 통해 안전한 교통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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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국민들의 민원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5월 24일까지 `민원서식 간소화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서식은 물론 민원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이 주로 신청하는 서식 등 140종이 우선 개선 대상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국민신문고 국민제안-공모제안` 사이트를 통해 그동안 행정기관 민원 과정에서 겪은 불편에 대한 개선 사항을 제출할 수 있다. 주요 개선 내용은 ▲구비서류 간소화가 필요한 사항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용어의 개선 ▲내용이 복잡하고 기재 사항 중복 등 작성항목 간소화가 필요한 사항 ▲불필요한 개인정보의 삭제 ▲유사한 서식의 통합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우수제안은 전문가 회의와 관련 기관·부처와 협업을 통해 실제 민원서식 개선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민원을 신청하는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민원서식 간소화를 추진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제도 혁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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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지원시스템`의 사용설명서와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공공도서관ㆍ요양원ㆍ혈액원 등 각 기관이나 단체의 청소년 대상 자원봉사활동의 모집과 지원을 돕기 위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지원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청소년들의 자원봉사는 체험활동과 입시준비 등을 위해 하는 것으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필요하다. 하지만 봉사활동 지원을 받는 상당수 기관ㆍ단체에서 현재 시스템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모집할 수 있음에도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 위주로 모집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모집 노력은 미흡한 실정이라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이에 권익위는 각 기관이나 단체에서 자원봉사자 접수 시 학교 밖 청소년을 적극 모집하도록 시스템 사용설명서 등에 반영하고, 봉사활동 모집기관에서 모집 등록 시 초ㆍ중ㆍ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에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필수적으로 포함되도록 올해 12월까지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권고했다. 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지원할 때 불편함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람들이 발생할 수 있는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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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스포츠가 건강한 일상생활로 이어지는 특별한 일주일, 2019년 체육주간이 시작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체육단체와 함께 2019년 체육주간을 시행한다. 체육주간은 「국민체육진흥법」 제7조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시행되며,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직장, 학교 등에서 자체 실정에 맞는 체육행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올해로 57번째를 맞이한 체육주간은 `건강한 일상 특별한 일주일`이라는 표어를 통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지자체별 종합체육대회, 각종 경기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할인 및 체육시설 입장 할인, 개인 맞춤형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 등을 통해 체육주간을 접할 수 있다. 전국 17개 시ㆍ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종합체육대회가 각 시도, 시ㆍ군ㆍ구 체육회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생활체육대회, 선수권대회, 어르신 체육대회 등 다양한 형태의 체육대회가 종목별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25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충주를 중심으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43개 종목의 선수 2만3000여명이 함께 제57회 체육주간을 특별한 일주일로 만들 예정이다. 체육주간과 함께 진행되는 24일 `문화가 있는 날`에도 프로야구 관람료 50% 할인으로 스포츠경기 관람을 독려한다. 경기 관람과 더불어 농구, 야구, 사격,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 융ㆍ복합 놀이터인 `스포츠몬스터`의 이용권을 10% 할인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주간을 맞이해 `찾아가는 국민체력100`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체력100`은 국민 개개인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필요한 운동을 처방해 국민들의 건강ㆍ체력 증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개인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다양한 유인책(인센티브)을 통해 운동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체육주간의 의의와 부합한다. 또한 체육주간에는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직장인, 군인, 소방관, 학생 등 평소 체력측정이 어려운 이들과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력인증을 통해 자신의 체력수준을 알고 싶다면 국민 누구나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년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규칙적 생활체육 참여율이 2017년 59.2%에서 2018년 62.2%로 3%포인트 상승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체육주간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확대, 지도자 확대 배치, 대상별ㆍ연령별 체육활동 지원 등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9 · 뉴스공유일 : 2019-04-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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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율목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공사비 등 사업 조건에서 우위를 점한 계룡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에게 돌아갔다. 22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경동율목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해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계룡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하 센트럴사업단)이 한화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센트럴사업단은 공사비와 공사기간, 사업비 대여금액,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 전반적인 사업 조건에서 경쟁을 펼친 한화건설보다 우위를 점했다. 아울러 기부채납 공원과 연계한 조경 특화디자인을 제시해 이목을 끌었다. 실제로 각 사가 제출한 사업 제안서 등의 비교표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는 ▲센트럴사업단 426만 원 ▲한화건설 448만3000원으로 센트럴사업단이 22만3000원 더 합리적인 공사비를 제시했다. 공사기간과 사업비 대여금액 조건에서도 센트럴사업단이 한화건설보다 더 앞선 조건을 제시했다. 센트럴사업단이 각각 ▲35개월 ▲무이자 173억 원으로 제안한 반면 한화건설은 ▲36개월 ▲무이자 160억 원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센트럴사업단은 조합원 특별제공품목에서 더욱 다양한 품목(시스템 에어컨ㆍ빌트인 김치냉장고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시공권을 확보한 센트럴사업단은 향후 조합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1년 20월 일반분양 및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2006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 받은 경동율목구역은 지하철1호선 동인천역이 인근에 있으며 제2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동인천길병원, 인천기독병원, 이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율목어린이공원과 광역시립율목도서관, 송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동인천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및 인천내항재개발 등의 호재도 있어 주거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서해대로483번길 68(경동) 및 서해대로497번길 32(율목동) 일대 3만4218㎡를 대상으로 용적률 288.1%, 건폐율 20.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57가구(임대주택 2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135억 원 수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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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범(汎) 현대가(家) 건설사 2파전 구도를 형성해 이목이 집중됐던 서울 구로구 대흥ㆍ성원ㆍ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의 품에 안겼다. 22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흥ㆍ성원ㆍ동진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규남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구역 인근 대신성결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744명 중 66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개표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92%에 달하는 609표를 얻어 경쟁사인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큰 차이로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대흥ㆍ성원ㆍ동진빌라 재건축사업 수주로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에 성공한 현대산업개발은 2021년 8월 착공 및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온수동 최초의 `아이파크`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2021년 8월로 예상되는 착공 기준일까지 공사비 변동 없는 확정공사비를 제시하며 승기를 잡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현대산업개발 측은 조합이 작성한 원안설계 외에 무상제공 할 항목인 특화품목도 110억 원을 제시했고, 해당 사업의 최대 선결 과제인 송전선로 지중화비용 등을 포함한 무이자 사업비 대여 한도도 950억 원을 제시한 바 있다"며 "뿐만 아니라, 분양수입금 발생 시 공사비, 사업비 상환순서에서도 사업비를 먼저 상환하는 조건을 제시해 보다 월등한 조건을 제시했다"고 귀띔했다. 이곳의 조합원들은 무상으로 제공될 특별제공품목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아파트 트렌드에 맞춰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비롯해 시스템에어컨(전실-거실ㆍ안방ㆍ주방 및 모든 침실),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하이브리드 쿡탑(인덕션 1구ㆍ하이라이트 2구), 공기청정기,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84㎡ 이상), 음식물 탈수기, 세대창고, 주방액정TV를 제공하겠다고 했고, 미분양시 대물변제, 분양시장 호조시 후분양 선택 등도 포함해 서울지역 중 강남급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시작으로 40여 년간 42만 가구를 공급한 주택건설의 오랜 경험과 아이파크 브랜드 파워로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와 신뢰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대흥ㆍ성원ㆍ동진빌라를 통합 재건축해 온수역 일대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3길 97(온수동) 일대 5만5926㎡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9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066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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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업계 등에 따르면 내당내서 재건축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호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은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 반고개역이 인접해 있고 서대구로, 대구벌대로 등을 통해 대구 중심과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새길시장, 서문시장,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호반건설은 공사비 700억 원 규모의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을 2021년 3월까지 착공시킬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총회에 참석해 소중한 투표로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당사의 장점을 잘 살리고 조합 및 조합원들과 합심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로 396-19(내당동) 일원 1만763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3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초 대구 내당동 재건축을 수주한 바 있어, 이번에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의 수주에 성공하면서 대구 서구에서 2개 단지, 800여 가구를 공급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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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는 여의도 샛강역(9호선)에서 서울대입구를 연결하는 2호 경전철 `신림선` 건설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체 총 6.5㎞ 구간인 경전철 노선 신림선 18개 터널 중 7번째 터널(213m)인 동작구 신대방동 농심 구간에 대한 공사가 완료돼 보라매공원(105정거장) 입구와 연결됐다. 신림선은 9호선 샛강역에서 시작해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경유, 서울대까지 연결된다. 총 연장 7.76㎞로 차량기지 1개소 및 환승정거장 4개소를 포함한 13개의 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신림선 공정률은 19%로 2022년 2월 개통한다. 시는 보라매공원 구간에 대한 본체 구조물이 올해 12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이번에 공사를 마친 7번째 터널과 함께 총 505m 구간이 지하로 연결되며 터널 공사가 애초 공정보다 2개월 단축돼 개통 목표 역시 2022년 2월로 빨라졌다고 덧붙였다. 향후 신림선이 개통되면 샛강역에서 서울대 입구까지 당초 출퇴근 시간이 40분에서 16분으로 약 24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통 취약 지역인 서울 서남권 교통난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도모 및 기존 도시철도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친환경적이고 혁신적 교통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첫 삽을 뜬지 26개월 만에 신림선 도시철도의 터널이 처음 관통됐다. 신림선 도시철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2022년 준공 시까지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철도가 건설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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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내 입주기업이 지난 3월 말 기준 올 상반기 135개 사가 새로 입주했다고 23일 밝혔다. 혁신도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ㆍ기업ㆍ연구소ㆍ대학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수준 높은 주거ㆍ교육ㆍ문화 환경을 갖추도록 개발하는 미래형 도시다. 1분기 혁신도시별 입주기업을 보면 경남이 48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주ㆍ전남(32개), 부산(22개), 대구(20개) 등의 순으로 입주가 많았다.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는 지식산업센터 준공 등의 영향으로 9개 기업이 이전했다. 입주기업의 업종별 현황을 보면, 지식산업이 208개로 가장 많았고 의료기기ㆍ제약(123개), 영상게임(115개), 전기분야(94개) 등의 뒤를 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혁신도시 기업입주 활성화 방안에 따라 산학연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기업과 연구소 등에 임차료 또는 용지매입 이자 비용의 최대 80%를 3년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혁신도시가 지역성장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 등 혁신도시 육성 전반을 컨트롤하는 구심점 조직으로 발전재단을 설립하고,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기업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 강화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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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가 경기침체, 고용한파, 대기환경 등 사회문제에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일반회계 30억8000만 원을 조기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입예산 재원은 국ㆍ시비 보조금 9억9000만 원, 순세계잉여금 20억9000만 원이다. 분야별 세출 규모는 총32개 사업 30억8000만 원으로 ▲일자리 창출 5개 사업, 9억4000만 원(30.5%) ▲주민생활 밀착형 SOC 4개 사업, 8억8000만 원(28.6%) ▲보조금ㆍ공모 9개 사업, 5억9000만 원(19.2%) ▲미세먼지 대책 7개 사업, 3억6000만 원(11.7%) ▲기타 현안 7개 사업 3억1000만 원(10%) 순이다. 주요 현안 사업별로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 8억3000만 원 ▲우리 동네 소규모 체육센터 건립, 4억9000만 원 ▲남문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4억4000만 원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정비, 2억 원 등이 편성됐다. 금천구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앞당겨 편성했다"며 "추경예산을 통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예산들을 조기 집행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3 · 뉴스공유일 : 2019-04-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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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ㆍ장관 김현미)가 용산구와 마포구를 비롯한 서울 8개 구에 개별주택 공시가격 재검토 및 조정을 요청했다. 정부가 조사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개별 공시가의 차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 결정 절차는 시ㆍ군ㆍ구의 가격 산정(1월 25일~2월 8일), 한국감정원 검증(2월 11일~3월 13일), 소유자 의견청취(3월 15일~4월 4일), 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시ㆍ군ㆍ구청장이 결정ㆍ공시(4월 30일)하게 된다. 이때 지자체는 해당 주택과 유사한 이용가치를 지니는 비교표준주택 선정 후 주택가격비준표로 용도지역, 도시계획시설, 토지용도, 도로, 형상, 지세, 접근성 등 12개 토지요인과 구조, 부대설비, 옥탑, 지하, 부속건물 등 10개 구조요인을 적용해 가격을 산정한다. 감정원 지사 검증 담당자는 해당 시ㆍ군ㆍ구청에 방문, 지자체의 개별주택 가격산정조서 등을 점검해 가격의 적정성을 검증하게 된다. 표준주택, 개별주택 공시가격 산정ㆍ검증 결과… 최대 7%p `차이` 국토부, 공시가격 인상률 오류… "고의 아닌, 단순 실수" 그런데 이달 17일 국토부가 표준주택과 개별주택 공시가격 산정ㆍ검증 결과 발표를 통해 서울 용산ㆍ마포ㆍ강남 등 지역에서 지자체가 산정한 개별 단독주택의 공시가격 인상률이 표준 단독주택보다 비정상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지역들 중 공시가 차이가 두드러지는 지역은 최대 7%p를 웃도는 차이가 발생했다. 8개 구 가운데 표준-개별주택 공시가 변동률 격차가 가장 큰 곳은 용산구(7.65%p)였고, 이어 ▲마포구(6.81%p) ▲강남구(6.11%p) ▲성동구(5.55%p) ▲중구(5.39%p) ▲서대문구(3.62%p) ▲동작구(3.52%p) ▲종로구(3.03%p)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처럼, 서울 8개 자치구 표준-개별주택 공시가 변동률 차이는 평균 3%p를 웃돌아 최대 2%였던 예년 격차에 비해 변동률 격차가 컸다. 정부는 8개 구 9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개별주택 공시가 산정 과정과 한국감정원 검증 과정ㆍ결과를 살핀 결과, 개별주택 456가구에서 공시가격 산정ㆍ검증 과정의 오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조사된 주요 오류 유형은 ▲표준주택을 잘못 선정 ▲개별주택 특성을 잘못 입력하거나 임의로 변경 ▲표준주택 선정 및 비준표로 산정한 가격을 임의 수정한 점 등이었다. 아울러 국토부는 오류 편차가 커진 이유는 오류가 발생한 사례들이 대부분 고가주택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오류에 대해선 감정원과 지자체 등의 협의를 거쳐 재검토하고, 각 구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공시가를 바로잡도록 요청했다. 서울 8개 구 외 나머지 17개 구의 경우는 표준-개별주택 공시가격 평균 변동률 격차가 미미해 이번 정밀 조사 대상에서 빠졌지만, 전산 시스템 분석 등을 통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 시 재검토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선 지자체가 공시가격 급등에 반발하는 민심을 의식해 `상승률 하향 조정`을 조성한 것 아니냐는 고의성 여부에 대한 목소리가 커졌다. 당국은 이들 오류 대부분은 기준 설정이나 계산 실수에 따른 것으로, 담당 공무원의 고의성을 단정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에 표준주택을 선택할 재량 권한이 있지만, 객관적으로 봐서 너무 심하게 엉뚱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삼은 사례 등을 지적했다"며 "지자체 공무원들이 고의로 가격을 낮췄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전문가 "주택 공시가격 산정, 감정평가사에게 맡겨야" 업계, 공시제도 근본적인 개선 `필요` 목소리 그러나 서울 일부 지역의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 오류에 대해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지난 22일 `제6회 이데일리 부동산포럼-부동산 조사통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전문가 좌담회에서 김남성 감정평가사사무소협의회장은 "현재 한국감정원의 주택 공시가격 산정 업무에 투입되는 인원 500여 명 중 감정평가사 200여 명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은 해당 업무를 할 자격이 없다"며 "법에서 자격을 부여받은 감정평가사만 공시가를 산정할 수 있는데, 감정원의 비전문가들이 이 업무를 독점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김 회장은 "표준주택 공시가를 감정평가사가 아닌 감정원 직원이 사실상 산정하는데 이는 감정평가사 제도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즉 감정평가사 자격증을 따지 않고 한국감정원에 입사하면 감정평가 행위를 할 수 있는 셈인데, 개별주택 가격 산정 결과에 불만을 가진 누군가가 소송을 제기한다면 승소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주택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을 지난해 대비 평균 9.13% 상향 조정했지만, 산정 과정 및 절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대두되는 `부동산 공시제도`에 대한 지적과 함께 국토부가 부동산 공시가격을 산정하는 절차를 제대로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는 "국토부가 표준주택 공시가 산정근거 공개 요구를 거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선 지자체에도 자료를 제공하지 않아 스스로 논란을 키우고 있다"라면서 "산정근거를 투명하게 제시하고 이를 기준으로 개별 지자체의 자의적 가격 조작을 막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촘촘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시 범위 확대 등 주택 공시제도의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간단한 보도자료 형식으로 발표하고 있는 공시가격을 조사 과정 전반을 담은 보고서와 함께 제시한다면 투명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2~3년간 제도 운용 계획이 담긴 중장기 로드맵을 설정하는 등의 제도적 틀 마련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도 "이번에 찾아낸 오류를 반면교사로 삼아 공시가격 산정을 체계적으로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부동산 공시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국민의 정책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더욱 신중하고 정확한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3 · 뉴스공유일 : 2019-04-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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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정부 추경안(6조7000억 원)의 14% 수준인 9243억 원 중 미세먼지 관련 사업에 1843억 원을 배정했다. 24일 국토부는 이번 재원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저감 ▲주거 안전망 구축 ▲노후 사회간접자본(SOC) 보수 등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기준 이상의 미세먼지가 검출된 낡은 일반철도 역사의 공조시설을 개량하고 국도 터널 청소 횟수도 연 2회에서 4회로 늘린다. 또한, 3025억 원의 추경 예산으로는 사회적 주거 안전망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낡은 SOC 보수와 유지에도 2463억 원을 편성해 도로 교통사고 예방 차원에서 현재 60개인 `마을주민 보호 구간`을 90개로 늘리고 노후도로 교량 29곳의 개축도 추진한다. 이에 보행자ㆍ자전거 운전자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한 국도 지역이 마을주민 보호 구간으로 지정되면 미끄럼 방지 포장, 최고제한속도 하향,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 지진 피해 지역의 재건사업을 지원하고 해당 지역에 국도를 놓는데 209억 원의 예산이 추가되고, 스마트 시티 통합플랫폼 구축(12개 지자체)에도 추경 72억 원이 배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4 · 뉴스공유일 : 2019-04-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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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감정원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와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전자계약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지난 23일 체결했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기존 종이계약서를 대신해 전자방식으로 계약하는 시스템으로 2017년 8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됐다. 본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공공부문의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 도모에 앞장서기 위해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자료제공 ▲온비드 및 공공재산 관리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전자계약 활성화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한 지속성장 모델 구축 등의 협력하기로 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업무협약으로 국유재산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 및 이용 고객의 편익이 증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민 불편사항 해소와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캠코와의 협업은 전자계약 활성화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캠코가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4 · 뉴스공유일 : 2019-04-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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