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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계간 [한국작가] 2014년 여름호 권두칼럼 | 김건중_모든 문인들 덕분에 아! 세월호 참사 류재상_노교사(老敎師)  서호련_팽목항 부둣가에서 오경자_어른을 어떻게 믿어? 임영천_세월호 대참사 앞에서 특집 | 《한국작가》 창간 10주년 기념 [나는 자긍심을 갖고 《한국작가》를 말한다] 김용철 소재호 원용우 정현웅 [축하 메시지] 강범우김순일 김태호 반숙자 유자효 이은집 정형택 소재호 원용우 정현웅 강석호 김시원 김학래 백시종 이길원 임병호 차원재 공정식 김완기 김홍은 손정모 이만균 장윤우 최승범 김남환 김용재 김효동 안재진 이명우 장정식 최영종 김년균 김용진 도창회 엄기원 이봉의 장충열 한명희 김석일 김우종 류재상 오령 이상문 정두리 한상렬 김선주 김재황 박영교 유금호 이수화 정민호 홍성훈 1000자 수필 고동주_애절한 소망  김가영_유머 좀 있으면 안 되나요  양창국_우주 신비의 숫자 〈007〉  이정섭_공공의 이익  임찬순_고흐의 무덤 앞에서  연작테마시 | 생명(63~64) | 정란희_이제야 하는 말 연작에세이 • 이 계절에 생각나는 것-표현(28) | 한새빛_평생지기  연작테마수필 • 먹거리(32) | 이예지_메꽃 연작소설 • 바람가르기(5) | 김건중_올림픽 만세 명시감상 김대규_시가 저기 있다 문병란_인연서설  채규판_진솔가지에 앉는 바람   명시조감상 | 조주환_흘림체로 그은 것  명수필감상 | 강나루_이 너널, 끝나가는가  권하고 싶은 시 노창수_오월의 데칼코마니 신협_벚꽃 축제의 날  이동희_지룡선사 이무상_포도원에서 외 1편  이영춘_그렇게 가라 외 1편  문제작가 문제작품 [시] 이희선_벌개미취 외 2편 [수필] 엄현옥_절름발이 의자 소시집 | 허형만_불타는 얼음 외 4편  이 계절의 시 권혁동_여름밤 외 1편 박현태_호수의 나라 변재열_장마 외 1편 이 계절의 동시 김철민_시골 아침 외 1편 정대연_여름 하늘 신작시 강범우_이사 유감(有感)  남용술_캡슐 묻다  변종환_연민에 대하여  안재동_동백  우금수_몽환(夢幻)의 갈증  이극래_바가지  이내무_당산나무 아버지  이형구_이놈들에게 햇살 좋은 날을  전문_한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천도화_짝사랑  최종복_산사에 가는 길  한병호_정도전  신작시조 전선구_예지의 당신 앞에  조영일_봄눈  신작수필 김산옥_긍정의 힘  김용술_수수께끼  김한섭_살아있음을 감사  류인석_심청사달(心淸事達)  문희봉_마음의 예방접종  박춘근_‘6•3 동지회’(同志會)  안귀순_장군의 사랑  이인숙_영혼이 담긴 진실  정용하_한옥의 깊은 맛  하와이에서 온 수필 | 최혜림_존재의 가치  한국작가 H·W 문학기행클럽 | 신금숙_2014년 싱가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여행 후기  장편소설 | 정현웅_키스앤크라이존(6) 신작소설 | 한수경_나는 괜찮습니다  신작짧은소설 | 박희팔_철렁 가슴  지상강좌-시조작법 | 이광녕_시조의 향기와 올바른 창작기법(1)  신작동시 강동춘_변하는 돌  김지도_깨달음  손성란_밤길을 걷다 보니  최복형_사이좋은 손가락  홍명진_갈 수 없는 곳  신작동화 | 권혁춘_내 사랑 철이  제39회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시] 강희천_봄 노래 외 2편  최복용_억새꽃 외 2편  김경길_황혼의 자화상 외 2편  [수필] 석순옥_새가 되어  조경식_꿈과 나를 찾아서  이헌_오월의 애상 [2014.06.01 발행. 281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6-08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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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월간문학] 2014년 6월호 권두언 | 김우종_후쿠오카의 날개 시 허영자 이창년 변세화 임승천 김주 최창도 김성월 김영환 유회숙 김석열 김예성 고경숙 김솔 이원칠 김응혁 김종성 김용재 김원근 김양호 이강건 김양기 김임수 김수원 김양자 김용복 김양화 박막례 김우용 김이대 김주경 강춘기 권순조 류병률 한인주 김영우 선진규 주창렬 피덕희 임미형 시조 전연욱 최송량 황다연 신명자 구태회 정장한 김성규 동시 심윤섭 김진광 이승민 방승희 동화 | 노영희_그림 속으로 들어간 아이 특강 | 이상문_늙음·죽음보다 녹슨 삶이 두렵다 제130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시] 박선희_건반 위의 여자  [시조] 류미월_공원묘지를 지나며  [소설] 김영범_리리의 꽃밭  [동시] 박순경_개나리  소설  박준식_밟혀도꽃은핀다 이재신_병든도시 우향규_연상의 여인 장승원_구영호, 정신차려 희곡 | 한애자_시대의 욥선생 수필  김동호 조고우 김영희 김민섭 이강촌 이난호 이경영 김홍복 윤옥희 김보한 주진호 함순자 임익홍 김장곤 이경담 오황연 임경희 월평 [시] 나호열 / [시조] 김복근 / [소설] 손정모 / [수필] 박양근 / [동시] 남진원 / [동화] 김영훈 마로니에 전국청소년 백일장 수상작 발표 [2014.06.01 발행. 367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6-08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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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무화과나무가 있는 여관  김청수 시집 / 시와사람 刊 강가 / 저 많은 징검돌 / 징검징검 하나씩 건너는 데 반백의 세월이 흘렀다. / 2005년 첫 시집을 발표하고 네 번째 시집을 묶는다. / 자신을 비워냄으로써 채워가는 / 가식 없는 내면을 벗겨 내고 반추하는 시는 / 자신에 게 전하는 고백성사다. / 홀로 밤을 새워 시의 사막을 걷는 한 마리 낙타처럼 / 고요를 해독하고 시를 불러내고 / 나의 영혼을 관통해 날아간 시의 새, / 또 어디론가 날아가는 / 상처 난 타인의 가슴을 나의 시가 / 뜨겁게 보듬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 김청수,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시인의 말 1 칼에 찔리다 칼에 찔리다 돌탑 검은 비닐 봉지 공벌레 매미 공원에서 비둘기의 안부 초복 이후 다시 봄을 기다리며 찻물을 끓이는 동안 겨울 영상 철 드는 법 남해 낯선 명절 시인의 손  수탉  기도  국화차  도성암 2 남평문씨 할머니 남평문씨 할머니 독 감포 바닷가에서  집  소문  문인석  군화  고령 장날  금호강 새벽 안개  홍시  바닥 집시 여인 독, 혹은 보름달 교대근무 낙타에게 돌담의 담쟁이 심장 소리 듣는 밤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목숨 술취한 새벽 3 소나기 소나기 승부역에서 쩔쩔 매다 가을비 강물 달밤 소나무를 바라보며 용두골 아침 풍경 약수터에서 법문을 듣다  참새 떼  꽃 피고 진 자리  휘파람새  바람  소리길  향나무  독도 일출  참꽃 바다가 읽어주는 편지  대불자  소나기  순환 4 무화과나무가 있는 여관 무화과나무가 있는 여관  잉어 송골매를 닮은 눈  꽃 따러 갔다가, 꽃 따라 가버렸지요 가난한 날의 연가 추운 봄 허무 까꾸리 오래된 은행나무 차디찬 면발 바람 부는 날 택배 달 때론 개실마을 보름달 안부 답답한 날 아버지의 자두나무 개 봄날, 뻐꾸기 우는 소리 은인 해설 | 궁핍한 날들의 실존과 정신성_강경호 [2014.04.10 초판발행. 126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6-08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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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푸하하 & 보헤미안 오정자 외 35인 (서초수필문학회 동인지) / 문학관books 刊   사회자는 디바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로 다음 순서를 소개했다. 뒤이어 디바 신영옥이 우아한 드레스가 아닌 새뜻한 빛깔의 날렵한 한복에 장구를 둘러메고 무대에 올랐다. 남성합창단의 경복궁타령과 함께 장구춤으로 어우러지는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운 천상의 선녀였다.   몸치인 내가 처음으로 한국무용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크게 일어나 보고 있는 동안 심장이 요동을 쳤다.   그녀가 그토록 아름다웠던 것은 의외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그녀가 성악가가 아닌 무용가였다면 당연한 것일 테니 호기심을 갖고 감상하지 않았을 거고 배워볼까 하는 자극도 애초에 받지 않았을 수 있다.    의외. 호기심.   윤재천 교수의 수필 강의에서 가장 크게 요구하는 덕목이다.    뿌리는 두되 무엇이든 바꿔라. 고여 있지 말고 흔들려라.    스승의 호기심이 의외의 수필 형식을 위해 발아되고 있다.   0.5초를 다투는 스포츠는 빠른 속도의 짜릿함이 있어 열광하고 국민요정 김연아에게는 음악 몸짓 표정 의상의 융합을 보는 재미, 그것들을 위한 그녀의 진한 수고가 있어 그녀를 사랑한다.   우리도 시 수필, 그림이 있는 수필, 사진 속 순간을 풀어내는 사진 수필로 융합을 즐긴다. 그 융합의 즐거움에 아포리즘 수필을 하나 더 얹었다. 잘 끓여낸 진한 곰국처럼 생활 속에서 얻은 나만의 사고를 거르고 걸러 읽히는 속도까지 즐겨보자는 것이다. 뿌리는 더 깊게, 줄기는 더 흔들리며 호기심과 의외를 경험해보자는 것이다.   작고 연약한 한 송이의 꽃들이 뭉쳐 큰 송이를 이루는 이팝꽃 수국꽃이 눈길을 끈다.   우리도 서로를 위한 꽃이기를 희망한다. ― 오정자(회장), 책머리글 <지금, 우리는> 중에서   일정한 모양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은 유동적인 존재에 불과해 끊임없이 표류를 계속하게 된다.   우리의 나날도 흐름에 불과해 길을 헤매다 끝을 맞게 된다. 그러나 인류는 다른 무리와 달리 세상에 존재하는 것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여줌으로써 고유한 성격의 주체로 만들어 유동적인 것을 고정적인 것으로 정착시켜 놓았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훗날 사람이 그들을 관찰하는 과정에 변화된 양상이 감지되면 그 원인을 밝혀 대응하였다. 그것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줌으로써 역사의 벽을 두껍게 쌓아 멸종되지 않기 위해 적절히 대응한다.   우리는 인류역사의 승계자이며 상속자다. 과거의 것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며, 지금 어떤 조짐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주의 깊게 살펴 어디에든 기록해 놓아야 한다. 그것이 역사 속 현실의 관찰자의 의무다.   지구상의 그 어떤 종족도 이런 현실에 관심조차 두지 않을 때 멸망의 비극을 겪게 된다. 반대로 그들과 함께하며 동고동락하던 사람은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사사로운 것에 매달려 고뇌하지 않고 군림할 수 있었다.   문제는 결단이다. 행복과 불행도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짓는 것이며, 주위 모두를 품어 안는 포용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지구촌을 풍성한 공간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다. 이름이 존재하는 것은 그 실존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것을 소리로서만 아니라 문자로서 남겨놓아야 실존 사실과 함께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소리는 무색투명한 것에 불과한 데 비해 문자는 이를 시각화해놓아 뚜렷한 흔적으로 남는다는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다.   '서초수필’ 가족의 그동안 활동도 예외가 아니다.    13년 동안의 활동이 가시적 형상물로 남아있어 구성원 전원의 역사이며, 시야를 좁혀 상세히 살피면 각자 나름의 흔적이 될 수도 있다. 신문기자의 글과 같은 사실을 복사해놓은, 어쩔 수 없이 단명한 글보다는 함축과 상징으로 꽃을 피워 옹골차게 맺은 열매 같이 당당한 면모로 무장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그 글을 곱씹을 때마다 새 멋과 맛이 우러나오는 글을 양산해낼 수 있다. 이를 확인해 주는 문헌이 『동문선東文選』인데, 이 안에는 “글이란 도道를 밝히는 그릇”이라고 했다. 이 말은 글은 득도의 수단이 되어야 하고, 논리의 명징성에 급급해 무미건조한 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귀띔이다. 서초수필문인회’가 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문예지에 머물지 말고 전국 곳곳의 향유자에게 감동을 전해주는 귀감이 되는 본보기가 되어주길 기대하며 기원한다. ― 윤재천(한국수필학회 회장), 축하의 글 <새 맛과 멋이 서린 품위 있는 글쓰기>                                  - 차    례 - Chapter 1 | 여전히 행복하다 오차숙_사막, 그까짓 것 / 에스프레소의 마력 / 푸하하&보헤미안  김익회_세로 가로 글의 어울림 / 오늘은 현금입니다 / 안개꽃  김상미_기차에 대한 에테르 / 감정의 경제 / 1 인칭 변신술  유경식_친구란 / 통영에서  김숙희_여전히 행복하다 / 누구와 교제할 것인가 / 여유, 그 아름다운 자유! 윤영자_단지 내 한 그루 소나무처럼 / 행복의 나래 / 수필隨筆은 Chapter 2 | 나에게로 한기정_튤립 호텔에서 온 소식 / 별똥별 / 노인의 식탁  임지윤_헌 신처럼 버려라 / 옷 한 벌  김계옥_기도 / 여자 / 수필 김혜영_김혜영 제품설명서 / 세포분열 중 / 나에게로 정혜승_그녀가 행복한 이유 / 거리의 악사 조윤희_노량진 수산시장 / 봄은 오고 있는가 / 서초동 향나무 Chapter 3 | 거꾸로 써 본 나의 진로 일기 김산옥_아직 꿈꾸며 산다 / 인忍 / 꿈 금련화_거꾸로 써 본 나의 진로 일기 장영숙_나는야, 바람난 여자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봄은 예고편이 없다  김종길_당골래 / 미美 / 너 어디 있느냐  김동신_황금 메뚜기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박옥임_명命이 길어라 / 호불여락好不如樂 / 토라진 세 살배기 손자 Chapter 4 | 그녀가 행복한 이유 오정자_나는 여자다 / 사람은 한낱 숨결에 지나지 않는 것 / 윤회  송남섭_치유의 시간 / 그들을 위로할 수 있는 언어는 세상에 없다  윤지원_‘자기소개’ 그 표리表裏에 관한 단상 / 페르소나(persona) 김현찬_시·간·여·행 /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다 / 기다리는 마음 정진애_치유 1 / 치유 2 류성남_내 안의 나 / 두고 온 고향 송은숙_서울의 봄 / 고향 부모님 / 자연과 인사 나누기 Chapter 5 | 봄의 길목 김선희_아버지와 아들 / 빈사瀬死의 장미 서원방_적금 / 촛불 / 삶 이영자_소녀의 기도 / 창작음악 예술 II 송년섭_봄의 길목-여주 장터 성신자_봄날 / 청마와노마 서용선_해묵은 이부자리 / 사기꾼 이종훈_아버지는 누구인가 / 남南 양洋 군群 도島 / 내 것을 남에게 유니_겨울 연가 류송자_죽비竹第 / 편지 윤소진_남편 찾아 삼만리 / 사진 ‘봉양’ 전효택_중견 똘이의 죽음 / 아쉬운 순간들, 고마운 사람들 [2014.05.20 초판발행. 239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06-08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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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월간 [수필과비평] 2014년 6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오배이골 찔레꽃 권두수필 | 강돈묵_겨울 이야기 촌감단상 김상태_호들갑을 떨며 다가오는 봄  오양호_고향 집 살구나무  정진권_막걸리, 그리고 그리움 나의 대표작 | 모임득_간이역 우체통 인연 | 선산곡_육자배기 한국 현대수필의 구조와 미학(18) | 안성수_손광성의 〈물소 문진〉 사색의 창 강순희_침묵의 소리 김삼길_정승같이 키우면 정승 되고, 머슴 같이 키우면 머슴 된다 김용순_꽃비 내리는 날에 김재희_뽕잎아 피어라 김학_여인천하, 대한민국 송복련_엄마의 빨간 고무장갑 신노우_전화위복불禍爲福 이현실_단팥빵 제152호 신인상 당선작 곽병길_요리 입문  박선숙_시집 한 권 건네준 여인  오무임_35분간의 드라마  이동실_멸치론 환경에세이(12) | 정연희_떠나는 아름다움 지상에서 길 찾기 김대겸_꽈리가 튼 종기  김이경_나의 숙모님  문석흥_부대찌개의 사연  신정호_여행작가 송 아저씨  이종전_어떤 여행  정은주_인생시련총량불변의 법칙  하재열_금강산 처녀  황인용_수리산 우거기寓居記 집중조명⑥ | 정호경 [인터뷰] 변종호 [작품론] 김우종 [작가 스케치] 박경주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이난호_영혼의 검은 즙汁  황정희_김 여사가 사는 이야기  이명준_아들을 향한 리모컨 [작품평] 박양근_대중매체를 통한 보임(Seen) 과 봄(Showing) 테마수필 | 소수자 이야기―‘공존’에 대하여 남호탁_함박눈 오시던 날  노정숙_여자의 땅  박종숙_말을 위한 말  백두현_경포대 가던 날  엄현옥_나, 조선으로 돌아갈래  정성화_형님에게  한기정_계모일기 수필학 연재④ | 유인순_수필의 발견•2―수필작법 방향으로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18) | 이은희_수필적 삶을 만나다―김예자의 <방히착> 기획연재 • 드라마 비평(11) | 김미영_청춘, 그대들에게 보내는 응원가―<로엔스가 필요해 3> 여성문체론(2) | 윤지영_문체로 읽는 근대여성 수필(3)―고백적 영탄체 세상마주보기     고미선_빛의 만다라  윤묘희_억식이 권신자_가지치기  전병훈_바보들의 행진 김사랑_웃자  하병주_그 여름밤의 추억 김행숙_꽃씨를 뿌리고  현주_빨래 박혜숙_갈대의 품    월평 | 허상문_세계관과 작가의식 2014.06.01 발행. 334쪽. 정가 1만원] 월평     허^•문 세계관과 작가의식    신인상 작품 모집    
뉴스등록일 : 2014-06-07 · 뉴스공유일 : 2014-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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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꽃씨  심재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정갈스런 음식맛은 뭐니뭐니 해도 전라도 지방이 으뜸이다. 전주의 비빔밥이라든지 목포의 세발낙지라든지는 명성과 같이 이 지방의 담백한 기질을 잘 나타내주는 것 같다.   월간 아동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줄기차게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는 심재기 선생의 첫 동시집이 저물어 가는 ’93년도를 장식하게 됨은 퍽 뜻 깊은 일이다.   우선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글이 구수한 누룽지처럼 동심들의 정신적 보약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인정의 샘물을 퍼 올리는 작업과 그 샘물을 삭막한 현실에서 목말라 하는 동심들에게 먹히는 일꾼이 바로 아동문학가의 의무라고 볼 때 더욱 경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쪼록 이 시집 발간을 계기로 더욱 분투노력하는 작가가 되길 기원하며 축하를 보낸다. ― 박화목(한국아동문학회장), 축하의 말 <인정의 샘물을 퍼 올려……>   꽃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특히 향기가 짙은 꽃은 더욱 사랑을 받는다.   아동문학가 심재기 선생이 「꽃씨」를 뿌려온 지 수 개 성상, 이제 그 꽃씨들을 한 데 모아 늘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들의 가슴에 한 아름 선물로 안겨준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기뻤다.   언제 만나도 얼굴에 밝은 웃음꽃이 피어 있는 심재기 선생이 역시 또 다른 사람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그동안 노력을  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어른이나 어린이 할 것 없이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글을 열심히 써 오신 결정체가 하나의 탐스런 열매로 우리 앞에 성큼 나타난다는 것은 어떤 기쁨보다도 큰 것이다.   이제까지도 동심의 밭에 「꽃씨」를 뿌려왔고, 앞으로도 열심히 뿌릴 심재기 선생의 열심과 어린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정성에 고마움을 갖고 힘찬 격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문학은 생활이요 특히 아동문학은 미래의 문학이라고 볼 때 내일을 위한 준비와 노력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 김신철(한국문협 아동문학분과회장), 격려의 말 <마음 속에 심는 꽃씨>   어둠이 스물 스물 창밖으로 새 나간다. 어느 해 여름, 소나기가 몹시도 극성을 부리던 날 한 편의 시를 쓰기 위해 책가방을 옆에 끼고 거리를 방황하던 기억이 난다. 참으로 많은 시간들을 가슴앓이를 해 왔다. 앞으로도 이 땅 위에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한 끊임없이 가슴앓이를 할 것이다. 그러나 한 올 향내도 없는 과거와 현재의 내 몸과 마음의 껍질을 조금은 벗고 나니 한없이 기쁘다.   한편으론 살며시 걱정도 괸다. 가뜩이나 각종 공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상에 또 이 땅의 동심 속에 부담을 끼치는 공해나 되지 않을지……   마흔 네 해를 살아온 내 인생의 속살을 보이는 것 같아 또한 부끄럽기도 하다. 그러나 지난  겨울이 모질게도 추울 때 다음 해 피는 꽃이 향기 또한 짙듯이 자위 해 보며 오늘의 내가 있도록 구천에서도 빌고 있을 할머님과 부모님 영전에 이 책을 드리고 싶다. ― 심재기, 시인의 말 <참으로 많은 시간들> 중에서      - 차    례 - 축하의 말 | 인정의 샘물을 퍼 올려……_박화목  격려의 말 | 마음 속에 심는 꽃씨……_김신철   시인의 말 | 참으로 많은 시간들……_심재기  제1부 들국화 백두산 1  백두산 2  겨울비  산에 오르면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모깃불  겨울 들녘  가을 속에  들국화 1  들국화 2  제2부 꽃씨 두만강(도문강)   설날 아침  꽃씨  통일  바다 1  바다 2  갯바위  훨훨 하늘도 날아봐야지  코스모스  완산칠봉  제3부 놀이터  김장  소풍  아가 얼굴  사진첩  오월 어린이  오월이 오면  놀이터  봄 소식  가을 산  갈 숲  제4부 뻐꾸기  금붕어 친구  꽃잎이 지면  비눗방울  꽃바람 불면  손님 1  손님 2  뻐꾸기  어머니 1  어머니 2  햇살  제5부 생선시장  동구 밖 느티나무  졸업  옥수수  오월의 숲 속엔 1  오월의 숲 속엔 2  교실 1  교실 2  생선 시장  산배미 논  가을 바람  제6부 은행잎  바람  산동네  시계 1  시계 2  새벽 1  새벽 2  변산반도의 겨울밤  은행잎  할머니  홍시  버들피리 소리  발문 | 동심과 꽃과 애정의 합주곡_김철수  [2014.05.30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4-06-06 · 뉴스공유일 : 2014-06-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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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6회   천양희 詩 <거꾸로 읽는 법> 편
뉴스등록일 : 2014-06-06 · 뉴스공유일 : 2014-06-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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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딱 좋아  양봉선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94년에 아동문학가라는 이름을 얻고 글을 쓴 지 딱 20년이 흘렀다.  글을 쓰지 않았다면 지금 누리고 있는 삶의 순간이 참 좋은 때임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일과 문학의 평행선을 달리면서 별것 아닌 삶의 글을 통하여 인연을 맺은 지인들 덕분에 기쁘고 든든하며 좀 더 여유 있는 자세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 감회가 깊고 설렌다.  여기의 글 대부분은 각종 신문과 여러 잡지에 이미 실린 원고들로 차곡차곡 모아 망설이다 또 한 권의 책을 펴낸다.  외동딸로 태어나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어린 시절부터 독서와 음악, 영화와 오페라를 유난히 좋아했고 틈만 나면 여행을 즐기며 긍정적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왔다.  삶의 얼개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에서 얻은 지혜와 경험을 통해 현재의 나를 해묵은 굴레에서 벗어나게 한다.  쉬 호락호락 풀리지 않는 삶을 느껴본 분들은 이해가 되겠지만, 많은 시행착오로 세월이 흘러도 잊혀 지지 않는 기억과 답답한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 선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할 때 나는 글을 쓴다. 이 글은 인생의 중턱을 넘긴 나이에 알게 된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부끄럽고 어설픈 내 삶의 조각들이다.  모자라고 어눌한 글이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일, 마음속의 고뇌와 욕심을 다스리는 일, 무궁무진한 행복의 길을 찾고 싶은 일을 원하는 분마다 가볍게 읽고 빙그레 웃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  특히 이 책은 못난 딸의 좌충우돌한 성격을 한없는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어머니와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가족들과 언짢은 일이 생겨도 내색하지 않고 32년을 외조해 준 믿음직한 남편의 회갑을 축하하며 선물로 바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독자 여러분께 사랑받는 책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 청파 양봉선, 책머리글 <책을 묶으며>        - 차    례 - 머리말 | 책을 묶으며  제1부 긍정적인 삶 건강과 수면의 하모니  꿈은 성공의 지름길  아들의 첫 면회  어머니의 작은 행복  겸손한 이웃이 되자  바람직한 가치관  잘못된 편견과 학력  행복의 지름길  생각의 차이  행복을 만드는 습관  인생의 합주곡  참아줌마로 바뀐 사연  제2부 내 나이가 딱 좋아  마법의 주문  신혼의 미학  내 나이가 딱 좋아  스스로 얻을 수 있는 행복  이럴 땐 어떻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  태극전사의 투혼  사치는 금물  구세군의 미학  무한대 효과 누릴 곳  내 가슴 뛰게 하는 일  시월의 마지막 날  제3부 당당하고 신나게  건강이 최고!  벚꽃의 만난 체험  아버지의 사랑  생동감 넘치는 삶  경기전의 청매와 홍매  여고시절의 회상  받는 기쁨, 주는 사랑  전주토박이의 어느 하루  가을엔 모두가 시인  나를 알고, 너를 알면  때 맞춘 어머니 생신   제4부 색다른 행복 고인돌박물관과 보물섬 증도  물결치듯 일렁이는 철쭉바다  더 아름다운 운치 속에  고슴도치 섬, 위도여 영원하라  금남화와 맺은 인연  전국 문인들과의 신명난 한마당  공공경비구역 체험담  흑산도와 홍도 여행  낙조와 인생의 하모니  내장산의 늦가을 단상  만추로 빛나던 속리산  모악산 품이 좋아라  사량도 지리산의 희열  오색 단풍과 칠갑산  작품해설 | 아동문학가 양봉선의 '수필 城 쌓기' _ 김학  [2014.06.05 발행. 19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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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에 가면  윤이현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동시를 읽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1976년 월간 《아동문예》에 동시 <한낮>이 추천되면서 문단에 나왔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야옹이는 신 났다’ ‘그림자로 대답하기’ ‘내 마음 속의 가을하늘’ ‘나도 맨 먼저 등교하고 싶어요’ ‘가을, 가을하늘’ 등 8권이 있으며, 동화집 ‘다람쥐동산’ ‘공박사와 로봇 루키’ 등 4권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 읽기 교과서에 동시 ‘가을하늘’실렸었으며, 현재 중학교 1학년 생활국어 교과서에 ‘노랑나비 한 마리’가 실려 있기도 하며, 한국 아동문학작가상, 한국 동시문학상, 대한민국 동요대상(노랫말 부문), 한국 교육자대상(한국일보 제정)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생활하였으며, 교장선생님으로 퇴직하였고, 지금은 어린이들의 글쓰기교육에 봉사를 하면서, 동시와 동화 창작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 윤이현, 책머리글 <오늘도 꽃처럼 웃으렴!> 중에서      - 차    례 -  책머리에 | 오늘도 꽃처럼 웃으렴!  제1부 봄햇살 네가 좋으니까  봄 햇살  메아리  우리는 단짝   비밀  휴대전화  어떡하면 좋죠?  산안개  그렇다니까  예쁜 내 옷  상장 받은 날  바람처럼  제2부 꽃가게 꽃가게  봄나물  꽃잠  솜씨가 달라  색종이 한 장  상운암  엄마의 손길  해우소  새봄  봄비 내리는 날  더 더욱 좋다  제일 무서운 것  제3부 참 좋은 내 친구 찔레꽃  참 좋은 내 친구  참 부끄럽다  늘 듣고 싶은 말  별난 이름  늦둥이 내동생  할머니의 미소  하늘이랑 말하기  우리 집 긴급통신  바람  민들레  나무는 의젓하게   제4부 가을 편지 우리 할아버지  너무 쓸쓸해 할까봐  빨래를 걷어 안고서  우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엄마 마중  너랑  이건 아니잖아  가을 편지  유치원 교실  아카시아  꽃집에 가면  제5부 제비꽃 그 아이 우리 집의 봄  채송화  할머니네 꽃밭  어느 가을날 이야기  어언 4년  제비꽃 그 아이  제 자리  외딴집  누가 맞는지 모르겠다  은혜 갚은 거미  뭐가 잘 안 되는 날  내 이름은  [2014.06.05 발행. 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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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시] '풀린다' / 조영민 시_공혜경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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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4.06.04(수) 版    [시와 인생] 여성민 詩 <장미여관>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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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시] '아버지의 하늘' / 안재식 시_공혜경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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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시] '그대 고마워라' / 최선 시_공혜경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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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익히고 달빛에 삭히고  심재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쏜살같이 흘러간 시절의 언어들을 불러 / 모아 읽는 것은 눈물겹다. / 시의 단어와 자간, 행간이며 여백에 / 숨어 있는 삶의 꿈과 아픔이 저마다 / 풀뿌리처럼 파고들기 때문이다. / 지나간 내 삶의 흔적들을 그대로 / 보여주는 내 시의 자서전에서 내가 / 다시 추려낸다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 내가 다시 나를 정리하는 일이라고 / 본다. / 말하자면 『햇볕에 익히고 달빛에 삭히며』 / 2014년에 그려낸 내 영혼의 자화상이다. ― 심재칠, 시인의 말(책머리글) <자화상>       - 차    례 - 시인의 말 | 자화상  제1부  내게 와 닿는 손길 하나 꽃 속에 내가  냉이꽃  들꽃  찔레꽃  목련화 꽃망울   능소화  죽서루  입추  천은사의 가을  국화꽃이 피었습니다  개망초  초겨울 비  대관령 설향  제2부  우체통을 걸어두며 밤에 쓰는 시  매실주 한 잔에  우체통을 걸어두며  우체통에 기대어  도계 전두시장 할머니  우리 집 찾아오는 길  춘우소야(春雨消夜)  대폿잔에 어린 우정  그리운 벗에게   섭씨 38도의 하루  가을  7번국도 묵호항  제3부  손때 묻은 시간들 명자나무 꽃  허난설헌 생가에서  선술집  저녁밥  이별  외로움  레일바이크  따발이 굴   내 본명은 명태다   어물전 사리   오징어   제4부  오래 된 문자 이끼폭포  다시 이끼 폭포 아래서  오색 흘림 골  오산리 갈대  연꽃  억새풀  설악 만추  부들 꽃  별  무릉선원 신선봉  대청봉 운무  노을 진 낙산사  초동강풍(初冬江風)  제4부  자작나무 숲 앵두  구애접무(求愛蝶舞)  설한국화(雪寒菊花)  설국(雪菊)  20년 가꾼 소사나무 분재  백일홍 아래서  대관령 옛길 폭포 아래서  파도  자작나무 숲  입춘전야(立春前夜)  소우(笑牛)  문전옥답     제5부  아이들의 눈 봄이 오는 소리   봄눈  / 88 봄의 정령  염천(炎天)   아이들의 눈  시소  선생님 함께 날아요  개학  설흔(雪痕)  학교에 가면  탄광촌 학교  제6부  시루에 대한 편견 구름의 방  딱따구리    담쟁이  거미  허수아비   태풍의 눈  죽절충(竹節蟲)  이끼  물  마중물  팔려가는 소나무   시루에 대한 편견  제6부  보헤미아 평원을 달리며  용추폭포  미인폭포  프라하    보헤미아 평원을 달리며   비엔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생가에서   동유럽 가는 구름 위에서  등   보리수염   내시경  2018 동계올림픽 시원(始原)의 해를 맞이하여   메주  살며 생각하며   살다보면  □ 해설 자연에 대한 서정, 인간에 대한 소박한 아름다움이 함께 하는 시편들 _ 남진원  [2014.06.02 발행. 15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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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있을까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먼저 제1시집 『사랑의 등불』과 제2시집 『즐거운 기다림』을 낸 후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향기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구름이 흘러가는 대자연의 품속에서 샘물처럼 솟는 선정된 마음은 보다 아름다운 세상. 삶에 밝은 물길을 터준다.   그리고 삼라만상들의 보석 같은 시어들이 잠자는 영혼들을 일깨운다.   고요한 산촌에 멀리서 들려오는 닭울음소리의 긴 여운에 실려 오는 야릇한 그리움이 가슴에 파문을 일으키는데,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이 너무 아쉽다.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을, 비워지는 마음에 행복의 향기를 피워가는 것이 아름다운 삶의 하나라 생각한다.   가뭄에 단비 내리듯 수시로 이는 빤짝이는 상념들을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 정리 한 것이 어느덧 159여 편이 넘어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4시집 『잊을 수 있을까』를 고집스럽게 내 놓는다.   이 책을 보시는 분들에게 삶에 정서적으로 조그마한 미풍이라도 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문재학,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새해 아침의 기도 새해 아침의 기도  석유 예찬  선덕여왕릉  설 풍경(風景)  설악산의 가을  설한풍(雪寒風)  성급한 기다림  세모(歲暮)에 붙여  소나무  솔바람 2  숨소리  스톤 마운틴(ston mountain)  식욕(食慾)  신종 인플루엔자  제2부 알펜루트의 가을 쓸쓸한 고향  아 가을인가  아 님이시여  아궁이 추억  아버지  아우슈비츠 수용소  아지랑이  아침바다  아침이슬  아카시아 꽃  안개비  알바트로스(albatross)  알펜루트의 가을  앎(지식)  제3부 오월의 향기 어머니 품속  억새꽃  여름날 추억  여름바다 충무  여생(餘生)  여수 해양엑스포  열대야(熱帶夜)  옛 동산의 추억  오솔길의 추억  오월의 장미  오월의 향기  우포늪  운문사(雲門寺)의 가을  제4부 자귀나무 꽃 월출산  이슬비 내리는 산책길  인생살이  인생은 기다림  인생의 황혼  인정(人情)  임 그리는 마음 2  임 생각  임우회(林友會)  임이여  입원(入院)  잊을 수 있을까    자귀나무 꽃  제5부 지심도 잠(睡眠)  잡초  장맛비  정(情)  제비꽃  죽부인  지심도  진달래  징검다리의 추억  짝사랑 2  첫 정모  청보리가 핀다  청산도  청춘(靑春)  제6부 황매산 철쭉 초침(秒針)의 의미  추억 속의 여행길  추억 속의 임   추억 속의 초등학교  태산(泰山)  태양 예찬  편지  포석정  한글 예찬  함박눈 2  현충일을 맞아  호반(湖畔)의 추억  황매산 철쭉  황혼  흰백합화  [2014.06.03 발행. 1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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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여운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먼저 제1시집 『사랑의 등불』과 제2시집 『즐거운 기다림』을 낸 후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향기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구름이 흘러가는 대자연의 품속에서 샘물처럼 솟는 선정된 마음은 보다 아름다운 세상. 삶에 밝은 물길을 터준다.   그리고 삼라만상들의 보석 같은 시어들이 잠자는 영혼들을 일깨운다.   고요한 산촌에 멀리서 들려오는 닭울음소리의 긴 여운에 실려 오는 야릇한 그리움이 가슴에 파문을 일으키는데,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이 너무 아쉽다.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을, 비워지는 마음에 행복의 향기를 피워가는 것이 아름다운 삶의 하나라 생각한다.   가뭄에 단비 내리듯 수시로 이는 빤짝이는 상념들을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 정리 한 것이 어느덧 159여 편이 넘어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3시집 『사랑의 여운』을 집스럽게 내 놓는다.   이 책을 보시는 분들에게 삶에 정서적으로 조그마한 미풍이라도 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문재학,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개성공단 가시연꽃  가을 단상(斷想)   가을밤  가을비 2  갈마산  강바람  개나리꽃  개성공단  계곡물 소리  계룡산(鷄龍山)  고드름  고마운 바람  고속도로   골목길 추억  그리운 고향  그리움 3  제2부 까보다로카 까보다로카  꿈속의 고향  남쪽바다 지금은  눈 내리는 풍경  능소화  늪의 풍경  임 없는 거리  다뉴브 강  다알리아  달빛 고독  담쟁이  당신의 그림자로  대둔산의 가을   제3부 만추의 일몰 대화(對話)의 향기  도쿄 디즈니랜드  독도(獨島)        돈(貨幣)  동백섬의 아침  동지팥죽의 추억  두견새  등대  만월  만추(晩秋)의 일몰(日沒)  말(言)  매미소리  매화꽃  미소  미소의 향기  바닷가 추억  바람  제4부 별이 빛나는 밤 박꽃  밤바다  밤비  밤비 소리  백목련  백발(白髮)  백운산 풍경  별이 빛나는 밤  별이 흐르는 밤  병실(病室)에서  봄꽃  봄날의 수채화  봄바람  봄비 내리는 풍경  제5부 산책길 풍경 봄이 그립다  봄이 오는 풍경  부부의 정  부석사  북한산 산행  빈집 풍경  사랑의 세레나데  사랑의 흔적  산책길 풍경  산책길 풍경 2  산촌(山村)의 봄  살아 있기에  삶을 노래하자  삶의 찬미(讚美)  상사화  새싹  [2014.06.03 발행. 16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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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넋두리에 곡을 달다  김정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詩를 정의하는 분들의 글을 보니 詩는 우주 자연과 인생과 시대의 모든 사물에 대하여 느껴지는 모든 정서, 감흥, 상상(想像), 사상(思想)등을 일종의 운율적으로 표현하는 것, 기술(記述)하고, 서술(敍述)하고, 묘사(描寫)해 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에 누가 본인더러 몇 가지 더 첨가해 보라면 詩는 내 영혼의 불만의 넋두리(푸념)가 정서 감정과 상상력이라는 필터여과를 통한 언어의 예술적인  체현이라고 하고 싶다.   시는 읽던지 들으면 위로를 받고 정서, 감정 치유가 되고 공감적인 느낌과 깨우침이 되는 영혼의 노래이다. 소위 시가 한 영혼의 노래와 울음소리와도 같다고 할 적에 한 시인이 실존적 존재로서의 현실(현세)에 대한 문제, 정치, 사회제도상의 부조리와 실망, 좌절, 불만감, 진정한 삶과 가치관의 실종, 소외되고 억압당하고 있는 정서심리 등, 그러한 경험과 상처들의 총체적인 시대적, 자기적인 아우성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이 소위 시가 영혼의 아픈 노래이며 울음소리가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어느 시인은 시는 상처라고 했다. 영혼의 아픈 울음소리는 하늘도 듣는 노래(시)이며 언어예술이다. 언어 예술은 생명을 살리는 기술과도 같다. 고로 시인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기술을 아는 사람들이며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다. 영어로 시인을 poet이라고 하는데 그 뜻은 무엇을 만들어 내는 사람(maker), 즉 창조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있다. 그리고 시를 한자로는 ‘詩’라고 쓰는데 자세히 보면 말씀 언(言)과 절 사(寺)자의 결합, 즉 사원(寺院)의 합자이다. 사원은 불교의 절이나 천주교의 수도원이다. 절이나 수도원에서는 영혼을 모셔놓거나 위해서 기도하는 장소이다. 즉, 神을 만나는 장소로 정한 곳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곳에 가서 신께 기도하며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詩는 신화(神話)다” 라는 말이 있다. 神話란 간결하게 말하면 옛 날에 사람이 지혜가 부족해서 사람을 중심으로 하지 않고 神을 중심으로 한 신과의 대화, 즉 신과 사람과의 대화, 즉 이야기이다. 그런고로 ‘詩’라는 글자는 시인이 ‘神’과의 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피력했지만 詩는 영혼의 노래이다. 그것은 삶의 상처가 너무 커서 아프고 슬픈 노래 일 수 도 있고 즐겁고 행복한 비명일 수도 있다. 영혼을 일반적으로 영어로 spirit 또는 soul 이라고 한다. 영혼이란 눈으로 볼 수 없는 생명의 원기(元氣)이다. 그것은 인간의 도덕적, 종교적(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정서적인 감정과 인성과 인격적인 품성을 담고있는 피조 체이며 부분이다. 품성은 불 가시적인 추상명사이다. 그리고 그것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다. 그렇다면 시인이 시를 쓸 수 있는(창작 할 수 있는)감성, 지성, 정서심리 감정, 온갖 상상력의 힘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 된다. 그것들은 모두 창조주의 본래 속성들이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예술가나 시인이나 소설가들은 모두 神氣를 지니고 있다. 神氣란 심신의 세력으로써 정신이며 이상스러운 기운이다. 즉 속되게 말하는 끼(氣)다. 끼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소질(素質)이다. 소질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 타고 나온 천성이며 장래에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천재를 보고 그 속에 神이 들어있다 던 지 神氣가 있는 神童이라고 말한다. 다는 아니겠지만 작가가 쓰고 창작해 내는 문예기술은 소질 천성이며 영성, 즉 신과의 대화에서 이뤄지고 있는 기술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다만 생명을 살리는 언어예술을 창조해야 할 무거운 책임은 작가에게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리라. 그러나 문인에게도 주어진 자율선택권이 있다. 제멋대로 신을 저주하고 반항하는 문학을 선택하던지 신을 경외(공경하고 두려워 함)하는 문학을 선택하던지 그것은 자기의 소질(신기)과 개성에 따르는 자유라는 뜻이다. 그래서 문학의 장르가 많은 것이다. ― 김정조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무슨 일인가요 봄 안개  새떼  삭발의 변  강 바다처럼  생각  달밤  혼의 그리움  봄은 기다려지게 하는 계절병   이것도 죄악  고독한 사람  지는 꽃잎  탁류 꽃  보리와 함께  무슨 일인가요  제2부 인간애 실습현장 낙엽 전송  IMF 서울 아내  [영상 시] 외할머니 생각  냉각 의식  귀향 길  나는 가을 바람 새  무상지경(無想地境)  계절의 나신(裸身)  인간애 실습현장  당신 생각 1  저녁 별  천둥번개  6.25 메아리  구름 혼  제3부 풀꽃 신심 저 목장의 사계절  함박눈  잡초 생명  그리 움 정병(情病)  뒤뜰에 앉아 보면  어머니 생각  열매의 계절에  삶은 참 짧은 것  풀꽃 신심(信心)  해변의 추억  방황  해안 파도 은 달빛  황혼 길목  제4부 이상한 바람 고향 무정  봄은 오는데  낙엽은 지는데  들바람 소리  오늘은 네가 없다  넋두리 타령  접동새 운명  새소리 유감  기적 우는 밤  미치는 날  노을 여운  이상한 바람  인 고기 삶는 그림  제5부 생존가치 호숫가의 영상  봄비 바람 맞는 새  푸른 봄비  잊었던 연가  당신은 내 가까이 계셨습니다  새는 무엇을 위해 우는가  낙엽이 떠난다  별이 반짝이는 밤에  망월(望月)  실루엣  광야의 새벽 길  가을 창 밖 풍경  생존가치  저자 상세 프로필  [2014.06.05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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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월간 [한국산문] 2014년 6월호 권두시 | 임종철_돼지감자 권두 에세이 | 이경희_일기처럼 편지처럼, 나의 수필작법 신작 에세이  백형찬_추억의 만년필 조병옥_예수님은 가끔씩 버스도 타나보다 김미원_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윤송애_목단꽃이 필 때면 장은경_고래의 변신 이종열_육사가족의 변 의학 칼럼 | 고석호_가지런한 치아를 위하여 클릭 이사람 | 한지황_쪽빛과 해저를 사랑한 화가一박복규 화제 작가 | 김선희_변화무쌍하게 새로운 시간을 만든다-이기호 저자와 함께 | 이종열_마냥 행복한 수필가 설영신  이주헌의 명화산책 | 밀레의 농민들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좌초한 방주 송하춘의 소설데뷔작 이야기 | 이청준의 〈퇴원〉 특집 1 | 앗, 나의 실수  [서문]  기획부_이토록 인간적인 실수 김은희_동생아, 청소 좀 해줘! 이태선_나는 분홍색이 무섭다 백춘기_主禮의 실수 유시경_당신을 사랑한 죄밖에 박옥희_D.H 로렌스와 첫사랑 특집 2 | 윤채원_김수영 문학관을 찾아서 나의 대표작 | 송혜영_굴욕 신작 에세이  이정희_부채 오세윤_행복 나이 황윤주_건반 위의 연기자 정모에_TO PAPILLON 황빈_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리라 김문경_집 밥 이상무_할머니와 사탕 이문자_품이 모자라 제7회 조경희 수필문학상  [심사평] [수상소감] 이정림_당신의 의자 한국산문 제98회 수필공모 당선작  하다교_춤바람? 춤바람! 이인성_아홉수 이야기 이달의 수필 읽기 |  갈등의 연소와 창조적 삶 [2014.06.01 발행. 166쪽. 정가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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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낭송영상시] '어머니의 하늘' / 안재식 시_김춘경 낭송  
뉴스등록일 : 2014-05-29 · 뉴스공유일 : 2014-06-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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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4.05.28(수) 版    [시와 인생] 김성대 詩 <염전>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05-28 · 뉴스공유일 : 2014-06-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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