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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인계초등학교(교장 신춘재)는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애플데이, 사과의 날’행사를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교사회복지실(도담도담실)에서 봉사단 학생들과 함께 운영했으며 친구, 선후배, 선생님께 미안함, 고마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고, 편지를 주고 받은 학생들이 함께 우정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5학년 봉사단 학생은 “편지를 배달하면서 편지를 받는 친구들의 얼굴표정을 보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껴졌다”면서 “나도 미안한 친구에게 편지를 전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받는 친구를 생각하면서 또 기뻤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춘재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스스로에게도 얼마나 기쁘고 좋은 일인지 느꼈을 것 같고 이러한 건강한 표현의 문화가 앞으로도 학교에 확산돼 이를 통해 학교폭력이 예방돼지는 효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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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명인초등학교(교장 김수연)는 30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와 함께 ‘미래 유권자 선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참여하고 실천하는 명인초등학교 3학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 전교 임원 선거 과정, 올바른 선거에 참여 자세 등에 대해 3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특히 강의 후에는 명인초 체육관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3학년 전체 학생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모의 선거 체험을 통해 선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김수현 학생은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참여해야 함을 이해했고 앞으로 있을 전교 임원 선거와 학급 임원 선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김수연 교장은 “이번 미래 유권자 선거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선거의 의미와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됐을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민주적이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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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오 수원 고색초등학교(교장 김동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본교 후관 2층 보건교육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성장 이야기’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성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전문강사 윤 모 강사가 초청돼 ‘성장 단계별 자녀의 변화 이해와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20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성교육 방법,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 가정 내 대화법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고색초 관계자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이번 연수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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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강경숙 의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학교상담학회, 학교상담정책연구소, 평등교육학부모회 등은 30일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의 죽음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먼저 강경숙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자살은 사회적 재난’이라고 했다”면서 “최근 5년간 학생 자살은 2019년 140명에서 2024년 221명으로 급증했으며 자살은 사회적 재난이기에 이제 모든 기관이 나서야 하고 학생의 자살·자해 또한 학교에서부터 제대로 검토되고 검증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우리는 어려운 학생을 대하며 ‘왜 그랬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까’를 이야기할 때”라고 제시하고 “우리 모두 가정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괜찮니?’라고 물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생의 죽음을 막는 일은 기성세대와 사회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단언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학생 자살과 자해 예방에 대한 교육당국의 자세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이행해야 할 책”이라며 “저도 우리 학생들을 살릴 수 있도록 특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는 꿈을 꾼다”고 말하고 “몇 년 후엔 학생의 자해·자살이 ‘줄어들고 있다’, ‘사라져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면서 “국민과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 모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재 교육 현장은 절망의 경고음을 내고 있지만, 교육당국의 대책은 미흡하기 짝이 없다”고 서두를 열고 “자살한 학생 10명 중 한두 명만 선별해내는 정서·행동특성검사만을 확대하겠다고 한다”면서 “죽음을 향하는 학생들이 그저 온라인 검사를 향해서만 ‘도와 달라’고 하고 있는 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교육당국의 준비와 대응은 물론 대책은 실효적이지 않았다”며 “또한 지난 9월 12일, 교육부를 포함한 정부 부처 합동으로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발표했지만, 교육부 대책은 단 한 장이었다”고 상기시키고 “학교의 학생들을 살릴 구체적인 대안이 충분히 보이지 않다”고 에돌려 지적했다.
또한 “현재 학생의 생명은 각 시도교육청 수준의 ‘학교 위기관리 가이드라인’이라는 매뉴얼에 매달려 있다”면서 “현재 시행 중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복지·의료 중심 법률”이라고 분석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자살·자해 사건을 예방하고 회복시키는데 필요한 교육적 대응 체계와 행정적 강제력은 담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선언적 문구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특별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세계보건기구 WHO는 자살 대응 단계를 6단계로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는 4단계로 운영한다”고 비교하고 “그러나 교육부는 ‘예방 발견 상담/치료’3단계만을 남겼다”며 “‘사후 공동체 회복’은 어디에도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학교는 학생의 눈빛 하나, 숨 하나로 위기를 감지할 수 있는 생명의 현장”이라면서 “자살·자해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교는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유일한 공간”아라고 재차강조하고 “우리는 학교에서 다시 학생을 잃을까 두렵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끝으로 “하지만 여전히 학교 안의 학생 자해와 자살에 대해 복지와 의료적 접근에만 머무르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제는 형식적 지침이 아니라, ‘사전 예방 조기 발견 개입 사후 공동체 회복’의 전 과정에 대한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수정 한국학교상담학회장은 “이제 학교가 생명보호의 1차 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교육청이 중심에 서야 한다”면서 “그래야 학교가 든든하게 학생들을 지킬 수 있다”고 요구하고 “이를 위한 학생자살·자해예방 특별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교육은 2004년, 한 중학생의 안타까운 학교폭력 사망 사건을 계기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경험이 있다”고 상기시키고 “그때처럼 학생 자살 문제도 더 이상 개인의 불행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구조적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침이나 일회성 대책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체계”라면서 “그 과정에서, 향후에는 ‘학생자살·자해예방 특별법(가칭)’ 제정까지도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는 생명을 지키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며 아이들을 위한 국가의 최소한의 약속이 될 것”이라고 역설하고 “우선, 학생 위기 감지 시 즉각 개입할 수 있는 행정적 권한을 학교장과 교육감에게 부여해야 한다”며 “또한 모든 학생이 전문 상담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학급 수에 연동된 전문상담교사 배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여기에 “정말 괜찮지 않을 때, ‘도와 달라’고 말할 용기가 나지 않는 학생에게 먼저 손 내밀어주고 원할 때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학교가 돼야 한다”면서 “또한 비극이 발생했을 때 교사와 학생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사후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도 구축해야 한다”고 밝히고 “자살을 방치하면서 생명존중교육을 논하는 것은 교육의 모순”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부와 교육청은 생명을 지키는 일의 최전선에 서야 한다”면서 “학교가 아이를 지킬 수 있도록 제도로 보호막을 세워주는 것 그것이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박은경 평등교육학부모회 대표는 “우리 아이들은 가정에서 부모가 가장 먼저 챙겨야 한다”고 서두를 열고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손잡고 우리 아이들을 돌봐야한다”며 “교육부와 교육청에서도 여러 교육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어떤 정책보다 먼저 지켜야 할 건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도 내 옆 친구가 힘들어하다가 무너지기 시작한다면 모두가 너나없이 나서야 한다”면서 “그때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교육당국의 제도”라고 선을 긋고 “특히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며 선생님과 친구들은 어려운 학생들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신호를 보낼 때 제일 먼저 알아차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학교가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도울 수 있도록 든든한 제도와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학교가 진짜로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려면 이제는 교육부가 나서서 제대로 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하고 “학생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일은 교육의 시작이자 끝이며 우리는 더 이상 학생의 죽음 앞에서 침묵하지 않겠으며 학생의 죽음이 통계가 아닌 외침으로 남도록 우리 모두의 힘을 합쳐 아이들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전교조 전문상담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제 교육당국은 학생 자살·자해 예방 대책 수립에 있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보다 적극 포함시켜야 한다”고 서두를 열고 “첫째, 현재 매뉴얼로 돼있는 학생 자살·자해 예방 관련 내용에 사전·사후는 물론 거시와 미시적 관점을 모두 포함시켜야 한다”면서 “이를 제대로 추진하기 위한 교육부와 교육청의 책임과 지원도 지금보다 훨씬 명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둘째, 학생 위기 감지 시 즉각 개입할 수 있는 행정 권한을 교육감과 학교장에게 부여해야 한다”며 “교육감과 학교장이 권한을 가지고 책임 있게 개입해야만 학생 자살·자해 문제를 예방하고 풀어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밝혔다.
또한 “셋째 모든 학생이 전문 상담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학급 수에 연동된 전문상담교사 배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며 “전문상담교사는 학생 자살·자해 문제를 해결할 최전선의 교육전문가”라고 말하고 “넷째 심각한 사안의 경우, 외부 의료시스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해야 하며 학생 자살·자해와 연결된 의료와 복지 연결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섯째, 비극 발생 시, 학생과 교사 모두를 보호하는 ‘학교형 사후 개입 및 공동체 회복 체계 구축’을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현재는 학교의 사후 개입이 매우 소극적이고 부정적으로 돼 있고 공동체를 회복하기는커녕 공동체를 해체시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여섯째 심리 부검 결과를 정기적으로 수집·분석해 교육부 사후관리체계의 데이터로 통합하고 이를 근거로 학교 단위의 예방·개입·사후관리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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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교사의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형 공교육 수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2025 초등 수업 혁신 컨퍼런스에 참석해 개회사하고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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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9일 오후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철거 집회를 예고한 우익단체에 엄중경고하고 있다. 이날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등 우익단체가 학교 앞에서 집회를 예고했으나 실제로는 열리지 않았다.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청은 최근 일부 단체가 관내 학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지난 22일 밝혔었다.
이어 “‘평화의 소녀상’은 우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세운 교육적 상징물”이라면서 “소녀상은 2013년과 2017년에 학생들과 교사의 주도 아래 역사 동아리 및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설치됐으며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의 자주성과 학습권, 표현의 자유에 기반한 것”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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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중국 하얼빈에서 28일부터 ‘광복 80주년 800km 기억의 길에서 독립’을 새기고 경기미래교육을 중국에 알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중국 사천성 청두시 교육 최고 책임자인 스빈(石斌) 총독학(차관급)을 비롯한 교육국 정책 핵심 인사들에게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중국에서 도교육청은 한국에서 대륙을 넘나들며 경기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가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4일부터 양일간 운영하는 ‘웰컴 투 경기교육 연구 페스타(FESTA) 2025’에 참여를 희망하고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한 청두시 교육국 요청으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청두시 방문단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교육연구회 운영 ▲경기교원 디지털역량강화 과정 ▲경기온라인학교 ▲하이러닝 등 핵심 교육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수원외국어고를 방문해 인공지능(AI) 활용 수업을 참관했다.
이날 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청두를 사랑한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春夜喜雨)’의 ‘좋은 비는 때를 안다(好雨知時節)’는 구절을 인용하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김 부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학습,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수업, 프로젝트·탐구 수업, 다문화·다언어 역량 교육이 세계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청두시 교육국과 함께 이 흐름을 더 넓고 깊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향후 청두시 교육국과 ▲교사 상호 방문 연수 ▲공동 교육과정 개발 ▲하이러닝 인공지능(AI) 활용 ▲온라인교육 등 미래교육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 이후 대륙을 넘나드는 국제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미주, 유럽, 아프리카 대륙 국가와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네팔 등에 이어 이번 중국 청두시 교육국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경기교육은 세계적 교육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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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8일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위해 하얼빈으로 출국 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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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권선초등학교(교장 최영애)에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학부모회 주관으로 ‘애플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몀 이번 애플데이는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나누고자 이루어졌다.
아침 시간(8:10~9:00)과 점심 시간(12:20~12:40)동안 후문 게시판 주변에 포토존을 설치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구와 함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즉석사진을 받아가는 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행사 분위기가 한층 활기차고 따뜻하게 느껴졌다.
또한 위(Wee)클래스 또래도우미 학생들이 ‘친구 사랑’ 피켓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친구 간의 우정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전교생에게 학부모회가 준비한 작은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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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서울교육단체협의회 소녀상 철거 요구 극우단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29일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에서 서울의 고등학교 안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 시위’를 강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경찰은 집회 제한 통고를 했다.
에듀뉴스 자료 사진.
이에 대해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관내 학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요구 및 집회 예고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서울교육청은 최근 일부 단체가 관내 학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관련기사).
또한 조국혁신당의 강경숙 국회의원 지난 6월 4일 국회에서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철거 시도 규탄 긴급 세미나를 개최했고 지난 11일에는 ‘소녀상 테러 규탄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이용수 할머니를 모시고 국회의사당 계단 앞에서 열었다.
또한 지난 11일 같은당 양소영, 백선희 비례대표후보와 함께 EU 대사관을 방문해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EU 대사와 환경·교육·평화에 관한 폭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일본의 독일 미테구 베를린 ‘평화의소녀상’철거 시도와 반대 운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며 EU 대사는 평화와 인권의 관점에서 공감을 표했다(관련기사).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서울교육청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국민행동 측에서는 여전히 매주 수요일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시 성폭력이 중단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여성 인권의 상징물”이라면서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 문제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역사 정의 문제고, 아직도 고통받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식민지 전쟁범죄 피해자의 문제”라고 짚었다.
또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전쟁을 막기 위한 우리의 의지 문제”라며 “전쟁범죄의 역사를 지워버리려는 일본의 역사 부정과 왜곡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하고 “일본 정부는 독일 베를린에 있는 유럽 1호 평화의 소녀상 ‘아리’ 철거를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압박해왔고 미테구청은 기어이 얼마 전 10월 17일 ‘아리’를 강제 철거했다”고 예를 들었다.
아울러 “이런 일본 정부의 만행에 적극 동조하는 것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국민계몽운동본부’,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이라는 극우·친일단체들”이라고 규정하고 “이들은 ‘위안부=매춘부’, ‘교정에 위안부 동상 세워놓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라는 입에도 담기 싫은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고등학교 정문에 놓고 갔다”고 상기시켰다.
여기에 “더 이상 극우·친일단체의 테러와 망동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면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은 국내 150여 개의 소녀상 중 80개 이상을 테러하면서 ‘소녀상 철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법원은 극우단체 대표에게 ‘광고물 무단 부착’이라는 단순 경범죄 처벌법을 적용해 고작 10만원 벌금을 선고했다”고 전하고 “처벌이 미약하니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녀상 철거 챌린지’도 모자라 학교 앞까지 찾아가 학생들에게 혐오 선동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국회는 이미 발의돼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훼손 처벌법’을 신속하게 제정하고 여성가족부, 지자체와 관할 구청 등 관계 당국에서는 친일·극우단체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과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올해 4월, 국민 5만여 명이 소녀상 손상 행위 등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달라는 청원을 국회에 전달했지만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는 법 적용 범위가 모호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국 154개 소녀상 중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는 소녀상은 154개 중 31%인 48개에 불과하다”고 설명하고 “무엇보다 지금은 수능을 앞둔 시기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찰은 집회 제한 통고에 대한 강력 조치를 준비해야 한다. 일체의 소음과 우려되는 행위를 철저하게 차단해야 한다”며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소녀상을 지키려는 시민의 노력은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1992년부터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집회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증거이고, 아직도 전 세계 곳곳, 동네 곳곳에서 세워지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 근거다. 우리는 극우·친일 혐오 시위를 절대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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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다섯번째 순서로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의 인터뷰를 싣는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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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생에 대한 교육정책들 강화하고 있는 빛고을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이정선 교육감은 먼저 “빛고을 장애특수교육은 광주교육의 핵심철학”이라고 단언하고 “광주교육청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핵심철학으로 삼고, 장애학생이 교육의 기회를 동등하게 누리고, 사회적 편견 없이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특수학교 현대화, 방학 중 특수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등 실질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해 인권 중심의 교육 실천, 방과후특기적성비, 치료지원비, 통학비 등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복지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교육감은 광주교육청이 추진 중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진행상황에 대해 “학령인구는 감소 추세지만,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과 기존 특수학교 과밀 등 환경 개선을 위해 특수학교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진로·직업교육 등 전문화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다”면서 “광주교육청은 지난해 3월 선운2 공공주택지구 내 38학급, 196명 규모의 선예학교를 개교했다”고 설명하고 “선예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기회 확대와 특수교육 여건의 지역별 균형을 위해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그러면서도 “특수학교가 학교용지법상 의무시설이 아닌 점으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수년간 유관기관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개교의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고 회상하고 “또 특수학교 시설 확충을 위해 공립특수학교 4개 중 2개교의 증축을 추진 중이며 도시개발사업 시 특수학교 부지 확보 등 여러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협의 등 특수학교 추가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교육감에 따르면 광주 지역 총 255개교 일반학교 341개 특수학급에서 1천 607명이 재학 중에 있다.
학년별로 보면 △유치원은 29개원 34학교에서 125명의 학생이 재학 중 △초등학교 139개교에 특수학급 180개학급, 812명의 학생이 △중학교 61개교 77학급 361명 △고등학교는 26개교 50학급 309명이 재학 중이다.
이 교육감은 끝으로 “우리 교육청은 일반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생, 교직원, 학교관리자, 학부모 대상으로 장애이해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특히 학부모 대상 학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와 연계해,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는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의 날에는 가정통신문으로 ‘통합교육이 공존과 배려 교육의 장’임을 안내했고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약자를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인성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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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우만초등학교(교장 이송미)는 지난 23일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로봇 체험 부스가 늘푸름관과 과학실에 마련됐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로봇, 증강현실, 드론 등 미래 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또한 다양한 ICT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우만초 1~6학년 학생들은 각 모둠별로 자신이 원하는 부스를 찾아 다양한 미래 로봇을 직접 체험했다.
학교 관계자는 “로봇을 직접 조작하면서 친구들과 팀을 나눠 축구를 하고, 로봇끼리의 경주도 하면서 우리 팀이 이기기 위해 서로 협력했다”면서 “또한 자신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포츠와 놀이가 접목된 활동을 즐기면서 학생들의 흥미는 더욱 고조됐다”고 전하고 “과학실에서는 태블릿을 이용하여 AR 미로찾기, 드론 시뮬레이션을 직접 조작하면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서윤 학생(5학년)은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미래 사회는 다양한 로봇이 우리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돼 앞으로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영빈 학생(6학년)은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협동하는 활동을 통해 로봇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할 사람들의 의사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이송미 교장은 “단순한 흥미 위주의 체험이 아닌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한 로봇 관련 프로그램 9개의 부스를 마련하기 위해 학기 초부터 선생님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 이번 체험활동을 구성·운영했다”면서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이끌 다양한 로봇의 세계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면서 미래 직업과 연계된 학생의 진로를 고민하고 다양한 직업군에 관심을 넓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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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명인초등학교(교장 김수연)는 지난 22일 아침 등굣길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의 일환인 ‘친구사랑 아침등굣길 버스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진행됐으며 명인초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라는 부제 아래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노래와 댄스 등 평소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활기찬 아침 분위기를 조성했다. 공연을 통해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버스킹을 기획한 학생자치회 회장 6학년 정 모 학생은 “우리 스스로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라는 부제를 정했다”며 “친구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딱딱한 캠페인이 아니라 모두가 즐기는 축제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공연을 지켜본 4학년 이 모 학생은 “친구들이 무대에서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졌다”면서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학교가 더 즐거워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인초는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과 11월 5일에도 연속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버스킹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친구 사랑과 배려의 문화를 넓혀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학교는 이번 행사가 학생 주도형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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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정자초등학교(교장 박종순)는 지난 21일 학교 운동장 및 본관 스탠드공간에서 ‘2025 나!지!우! 환경지키미 실천데이(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나!지!우!’는 ‘나눔 좋아! 지구 좋아! 우리도 좋아!’의 줄임말로, 아껴 쓰고 나눠 쓰며 다시 사용하는 습관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캠페인이며 이번 행사는 정자초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학생주도형 생태전환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많은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도서·문구류·의류·장난감·공예품 등 재사용 가능한 생활 물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판매 가격은 100원에서 3,000원 이하로 책정돼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장터와 함께 운영된 활동게임존, 보드게임존, 만들기존, 페이스페인팅존 등 체험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네 가지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품 추첨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중고 물품 나눔을 넘어, 학생들이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뜻깊은 경험의 장이 됐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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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 제579돌을 맞이해 경기도 송죽초등학교(교장 이용경)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4일까지 ‘2025 학생언어문화개선 교육주간’을 지정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주간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우리 말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한국인의 자긍심을 담은 한글의 소중함을 알고, 바르고 고운 말과 글,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한글의 우수성 알기 ▲바른 언어 사용 언어폭력예방 캠페인 ▲언어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 ▲나만의 긍정말 이모티콘 공모전 ▲말의 날개 천사 날개 포토존 운영 ▲저학년 대상 언어폭력 및 성폭력 예방 인형극 관람 등이 진행됐다.
특히 ‘나만의 긍정말 이모티콘 제작’ 공모전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참가한 학생들에게 요즘 한류 열풍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까치호랑이 문양이 새겨진 지우개를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긍정적인 언어 사용을 격려했다.
4학년 김라희 학생은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비속어와 줄임말 등 부정적인 말이 친구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대화할 때 더 긍정적인 언어를 선택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업무 담당 최은혜 교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교육을 받는 것을 넘어 스스로 언어문화 개선의 주체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송죽초는 이번 교육주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후속 활동도 준비 중이다. ‘나만의 긍정말 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 전시, ‘말의 날개 천사 날개 포토존’ 사진 박람회, 학생 주도 언어문화 캠페인 정례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용경 교장은 “언어는 생각을 담는 그릇이자 관계를 만드는 도구”라며 “이번 교육주간을 계기로 학교 전체에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아름다운 우리말로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의 미풍양속이 자리잡은 학교문화 만들기에 학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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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28일 경주와 부산 일원에서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연수’를 열어, 장애학생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사진은 김대중 교육감이 지난 21일 나주중앙초등학교와 28~29일 함평영화학교에서 열린 ‘특수학교(급) 2030 수업나눔’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 통합교육, 행동중재 등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75명이 한 자리에 모여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적 역량을 높이고, 미래교육 정보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경주에서 개최되는 ‘K-에듀 엑스포’에 참가해, 장애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미래형 특수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전남 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살폈다.
이어 이튿날부터는 장애인 맞춤형 직업훈련 기관인 부산직업능력개발원과 미래교실 선진학교인 양산희망학교, 장애인 사업장 카페 ‘느티나무의 사랑’ 등을 찾아,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방안 및 개선과제를 협의한다.
아울러 전문가 특강으로 반변현 ㈜나나컴퍼니 대표의 ‘AI시대, 미래교육과 장애학생 인권’, 방명애 우석대학교 교수의 ‘사례별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등이 예정돼 있다.
도교육청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학생에게 더 나은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30 장미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중심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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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학교의 증가와 학교의 폐교로 인해 공간재구조화에 고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고색초등학교(교장 김동규)가 공간재구조화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75년 역사로 오랜 세월 학생들과 함께해온 고색초가 건물의 노후화와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따라 대대적인 공간재구조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고색초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첨단 교육환경을 갖춘 미래형 공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의 첫걸음을 뗀 고색초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이 막바지에 이른 수원 연무초등학교를 7월 23일, 10월 22일 두 차례 방문해 성공사례를 견학했다고 한다.
고색초 교직원들은 연무초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학교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배우면서 학생 중심의 더 나은 학교 재구조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고색초 김동규 교장은 “고색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8년에 완공될 예정”이라면서 “완공 후에는 고색초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물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고색초 학생들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고 “지역사회 역시 한 층 업그레이드된 교육 인프라를 통해 교육 도시 수원의 미래에 더욱 큰 기대를 걸게 됐다”면서 “75년 전통과 새로운 변화가 공존하는 고색초등학교의 멋진 변신을 지역사회 모두와 함께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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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해외 취업 기회를 더 많이 가질수 있도록 ‘2025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듀뉴스 자료사진.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작년까지 호주에 누적인원 400명을 보내는 등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직업역량 강화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직업계고 학생 38명을 선발해 지난 26일 호주로 20명이 출발했고 다음달 2일 싱가포르로 18명이 출발할 예정이다. 이 학생들은 6주간 각 나라의 교육기관과 연계해 언어능력 및 현지 업체에서의 실습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가진다.
특히 호주 과정은 ▲용접 ▲IT ▲조리 ▲제과제빵 ▲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싱가포르는 관광산업 분야에 집중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우수한 취업처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막론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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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로 학교와 지역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를 위해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학교시설 개방 길라잡이 제작·배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개방 친화적 학교구조 개선 및 주말 경비용역 활용 관리인력 부재 보완’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지자체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현장 의견 수렴’ ▲제도 개선을 위한 ‘학교장 책임 경감 및 안전사고 소송 업무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지역 규모와 특성이 다양해 인구, 시설, 재정, 주민과 지자체 수요 등 각각의 환경에 따라 학교시설 개방 방식과 협력 형태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학교시설 개방 모델을 개발,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지자체 지원형(예산 지원, 시설물 설치 지원, 인력 지원) ▲도시공사 위탁관리형 ▲시·군체육회 지원형 등이 있다. 이를 위해 도내 2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 지자체, 시·군 체육회, 시의원, 학부모 등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부천시, 부천도시공사, 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학교시설 개방 위탁협약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거점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교육지원청·부천시·도시공사·학교 관계자로 구성한 ‘개방지원 업무협의체’ 운영 ▲‘학교시설 개방 위탁협약’ 체결 ▲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인식 개선을 위한 관리자 연수 및 업무 지원 등에 나섰다.
이 가운데 경기도 내 유일하게 4개 주체가 협약한 ‘도시공사 위탁관리형 모델’이 눈에 띈다. 부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부천시·부천도시공사·학교가 ‘학교시설 개방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부천도시공사는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관리인력을 파견하는 형식이다.
부천도시공사에서 파견한 관리인력이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이용객 접수·관리, 시설 유지 등을 담당하면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학교 개방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부천시 관내 초·중학교 11개교가 운동장, 주차장, 체육관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협약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개방 만족도 조사 결과, 9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신규 신청 학교가 증가하며 사업이 점차 확대하는 추세다.
향후 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현재 부천시와 학교 주말 개방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 중으로, 학교 운동장 청소 지원 등의 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현장의 부담감을 잘 알고 있다”면서 “다만 지금까지 시설개방으로 시설물이 훼손되거나 사고가 발생해 학교가 책임을 진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적으로 이루어진 학교시설 개방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도교육청이 학교나 교사에 책임을 전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 거점으로 자리 잡고,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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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0-27 · 뉴스공유일 : 2025-10-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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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추진 1주년을 맞아, 27일과 28일 양일간 주요 성과 발표회와 500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함께 꿈꾸는 서울교육, 서울교육의 새로운 도약’으로 서울교육청은 지난 1년간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추진 노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소통의 장을 연다. 이번 행사는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교사·학부모·시민 등 교육주체들과 서울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약속과 실천에서 비전으로' 실천성과 보고회’를 27일 오후 3시,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1년, 약속과 실천에서 비전으로'를 주제로 실천성과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공약추진위원회, 공약평가단,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의 소속직원, 학교장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해 정 교육감이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천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서울교육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교육감이 직접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1년 공약 실천의 노력을 발표하고 공약추진위원장이 공약추진 평가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의 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서울교육의 미래 방향과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 추진 노력의 과정을 투명하게 제시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를 설계함으로써 서울교육의 정책 신뢰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미래 500인 대토론회’는 2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신도림 웨딩시티 그랜드볼룸에서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1년, 함께 만드는 미래 500인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공약추진위원회, 교육청 실국장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토론회는 2026년 서울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대규모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토론회에서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그간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교육정책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교육+플러스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교육감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 뒤, 학생참여위원회·학생참여단·학부모동행단·교사정책동행단·시민참여단 등 서울교육의 주체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현장의 변화를 공유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학생자치 활성화, 학부모의 정책 참여, 교원의 협력문화 확산, 시민의 정책 제안과 참여 확대 등 협력교육의 구체적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50개 분임으로 나뉘어 ‘2026년 서울교육 정책 및 방향’을 주제로 토론한다. 토론은 10대 핵심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초학력 보장 △고교학점제 안착 △교육소외계층 지원 △AI·디지털교육 활성화 △미래지향적 역사교육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 △학교자치 및 거버넌스 강화 △학생 마음건강 회복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서울교육 홍보 및 시민소통 강화 등에 대해 참가자들은 각 주제에 대한 현장의 경험과 제안을 공유하며 서울교육의 핵심 과제를 함께 구체화할 예정이다.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서울교육의 새로운 도약’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회가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해 서울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꿈꾸는 서울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1주년 행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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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10-27 · 뉴스공유일 : 2025-10-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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