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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이 특수교육에 관해 어떤 계획과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릴레이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능실초등학교(교장 김의섭)는 지난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장애 공감학교’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장애 공감학교’는 장애인 당사자를 강사로 위촉해 진행하는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고 일상 속 장애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지적장애를 가진 클라리네티스트 이승형 강사를 초청해 연주 감상과 다양성 퀴즈를 진행했다. 3학년 구연아 학생은 “수업을 듣기 전에는 장애인은 발달이 느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수업을 통해 장애인도 각자 잘하는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휠체어 크로스핏 대회 우승 경력을 가진 지체장애인 허재혁 강사를 초청했다. 허 강사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애인 레포츠와 재활 보조기기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4학년 구선우 학생은 “지체장애가 있는 강사님이 스카이다이빙하는 영상을 보여주신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장애인도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장애를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닌, ‘함께 어울리며 각자의 강점을 가진 사람’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수원 능실초는 앞으로도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3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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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지 오래이며 경기도 수원 매현초등학교(교장 김유경)는 지난 3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해 귀추가 주목된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매현초는 매년 고학년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상·하반기(6학년·5학년)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이혜숙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이혜숙 강사는 마약의 의존성과 금단증상 등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이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올바른 판단력과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5학년 학생은 “마약은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도 중독될 수 있고, 법적으로도 강력한 처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경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약류와 유해 약물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3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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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여섯번째 순서로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의 인터뷰를 싣는다-편집자 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이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의 국제 교육교류가 크게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에는 ‘전남의(義) 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꿈을 찾는 진로·직업 도전 활동 △교사의 주제별 맞춤형 연수 △특수학교의 일본과 글로컬교육 국제교류 △학부모의 장애학생 진로 및 취업·창업 지원 등을 운영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김 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먼저 “장애학생의 성장이 곧 전남교육의 성장”이라고 단언하고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며, 함께 행복한 교육이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특수교육은 차별이 아닌 다양성 교육이며, 보호가 아닌 성장의 교육”이라면서 “장애학생을 단순히 ‘지원’한다는 차원을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행의 교육’으로 가야 한다는 게 신념”이라고 말하고 “장애학생이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미래생활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책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미래교육 전환 시대에 맞춰 장애학생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학생 미래 성장 프로젝트인 ‘2030 장미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성장은 개인의 변화이자 공동체의 진보를 의미하며 교육은 함께 자랄 때 가장 큰 힘을 낸다”고 전하고 “전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장애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꿈을 발견하고 사회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전남교육청은 서부권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 일로읍에 직업교육 특성화 고등·전공과 과정 특수학교를 설립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 학교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며 총 4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4월 24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9월 사전기획을 완료했다”면서 “앞으로 2026년에는 설계 공모 및 설계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도 내 전체 학생 수는 18만 3,590명이며, 이 중 장애학생은 4,650명 (전체의 2.5%)이다. 장애학생 중 3,059명이 일반학교에 설치된 751개 특수학급에 재학 중이다. 김 교육감은 장애 학부모와 비장애 학부모의 견해 차이를 좁히기 위한 복안에 대해 “장애학생 학부모와 비장애학생 학부모 간에는 교육 여건과 경험의 차이로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는 부모 간의 갈등이 아니라 통합교육과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이해의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은 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부모 역량 강화와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며 통합교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고 “또한 학부모회와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확대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교육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3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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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글빛초등학교(교장 이병갑)는 지난 10월 31일 오전 8시 30분부터 20분간 학교 현관에서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등굣길 음악회’로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선택형 교육활동 바이올린 부서 학생들이 마련한 특별한 무대로,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클래식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이올린 부서 학생들은 이날 5곡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된 특별 무대 MR(Mixed Rrality) 반주에 맞춰 8중주와 전체 합주, 듀엣 등 다양한 편성으로 무대를 꾸몄다. 연주 곡목은 아루아(8중주), 학교 가는 길(8중주), 비발디 ‘사계’ 중 가을(전체 합주), 네잎클로버(전체 합주), 꿈꾸지 않으면(듀엣) 등 총 5곡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곡부터 클래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명곡까지 균형있게 구성했다. 특히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은 초등학생들이 연주하기 어려운 고난도 곡으로 학생들의 실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였다고 한다. 연주에 참가한 학생은 “비발디 ‘가을’은 연습할 때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어려웠지만,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는게 느껴져서 뿌듯했다”며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우리의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고 전했다. 듀엣으로 ‘꿈꾸지 않으면’을 연주하는 한 학생은 “처음에는 친구와 호흡을 맞추는 게 어려웠는데 연습을 거듭하면서 서로 눈빛만 봐도 타이밍을 맞출 수 있게 됐다”면서 “우리 연주를 듣고 친구들도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주를 감상한 또 다른 학생은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니 기분이 좋고 오늘 하루를 신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등굣길 음악회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완성된 교육활동의 결실이다. 글빛초등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형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이올린 부서는 그중에서도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학생 주도 선택형 교육활동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이병갑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등굣길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나눔과 배려,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빛초는 이번 등굣길 음악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학생 주도 문화예술 행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3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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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지난 10월 28일부터 5일간의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1회차 성과를 공유했다. 임 교육감은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걸으면서 하는 독서라는 말이 있다”면서 “책에서 배운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며 배움의 의미를 깊이 새기길 당부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역사는 무엇을 지켜야 할지, 무엇을 버려야 할지를 판단하고 새롭게 바꿔야 할 것을 고민하는 과정”이라면서 “이번 탐방이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스스로 역사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여정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얼빈 권역 탐방단 태장고 정다윤 학생은 이번 탐방을 통해 “역사 속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애니메이션고 최은아 교사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광복 80주년 800km 기억의 길에서 독립을 새기다’라는 주제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독립운동 관련 역사교육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1회차 탐방은 10월 28일부터 시작해 1일까지 진행됐으며 하얼빈, 연길, 대련과 상하이 난징 등 두 개 권역으로 나눠 중국 내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돌아봤다. 탐방 일정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617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했다. 5일간의 여정에서 학생들은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선열들의 독립운동과 희생정신을 체감했다. 학생들은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부대 유적지, 연길 감옥 옛터,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김구 피난처 등 다양한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며 역사적 통찰력과 평화·자유의 가치를 되새겼다. 하얼빈 권역 탐방 첫날인 10월 28일에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조린 공원을 방문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그 의미를 배우고, 29일에는 731부대 유적지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헌화식을 진행했다. 30일에는 윤동주 생가와 15만 원 탈취 기념비, 연길 감옥 옛터 등을 탐방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탐방이 단순한 역사 체험을 넘어, 학생들에게 민족적 자긍심과 평화적 가치의 중요성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계기로 학생들이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평화와 자유를 실천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교육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01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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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1일 특수교육 현장의 소리를 듣고 특수교육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 등 120여 명이 함께하는 ‘2025 교육감-특수학급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인천의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간담회에서는 인천 특수교육 현황과 9대 개선 과제를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율이 타 시·도보다 높아 학급 신·증설, 지원인력 확충, 예산 증액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특수교육 개선 9대 과제 33개 세부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현장지원 100선’에도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을 포함시켜 지속적으로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합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이 계속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교육청은 오는 11월 3일 ‘인천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를 열어 학부모, 학생, 교사, 장애인 단체, 시민 등과 함께 특수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31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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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31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마이다스아이티와 ‘교육혁신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업의 요구에 맞는 인재로 성장해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실제적인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강은희 교육감과 마이다스그룹 이형우 회장을 비롯해 양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직업계고 기업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 지원 ▲역량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과 연구 ▲교육혁신을 위한 정보, 기술·인력 상호 교류 ▲양 기관의 합의하는 교육혁신 및 연구 협력 등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양 기관의 교류로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31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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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새로운 주거단지 조성으로 학령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내년 3월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곳, 특수학교 1곳이 문을 연다. 김석준 교육감은 신설·재개교 교장 인사발령장 수여식에서 “발령장을 받은 교장 선생님들은 본연의 업무 외에 사무업무까지 겸하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며 “학교 마무리 공사 등 아직 꼼꼼하게 챙길 것들이 많은 만큼, 온 힘을 다해 내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교육 정상화에 이어 ‘미래교육 전환’을 대비하면서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힌 김 교육감의 당부인 것이다. 또 학교 인근 주택재개발사업으로 학생 수가 급감하고 교육환경이 악화돼 2년간 임시휴교에 들어간 남구 신연초등학교가 재개발지역 입주 시기에 맞춰 내년 3월 다시 개교한다. 신설·재개교 과정을 통해 부산에서는 내년 3월 5곳의 학교가 새로 문을 여는 것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31일 오전 교육청 회의실에서 신설·재개교하는 유치원·학교 교(원)장에 대한 사무 취급 겸임 발령을 내고 개교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발령을 받은 교장들은 학교 개교 전까지 기존 본연의 업무 외에 개교 준비 사무업무까지 맡아 처리한다. 내년 3월 개교하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학교는 15학급 규모의 (가칭)에코4유치원과 12학급 규모의 에코8유치원, 31학급 규모의 에코4초등학교, 31학급 규모의 에코특수학교 등 4곳이다. 에코델타시티 지역은 아파트 신축공사가 한창으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신설학교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지난 2022년과 2023년 이들 학교에 대한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신축 아파트 입주 일정에 맞춰 차질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재개교하는 남구 우암동 신연초는 인근 지역 재개발 사업으로 지난 2024년 3월부터 휴교에 들어갔으며, 휴교 후 주택재개발사업 완료와 입주 시기에 맞춰 학교 문을 다시 여는 것은 부산 최초의 사례다. 부산시교육청의 치밀한 계획과 관리로 교육 공백 해소와 교육수요에 대응한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31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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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3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군위 사유원에서 고등학생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행복 프로젝트학생-학부모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 ‘가·가·가·가’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가·가·가·가’는 ‘가족과 가깝게 가슴으로 느끼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회복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업, 대인관계, 가족관계 등 다양한 이유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심리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교육청이 주최하고 동산Wee센터(센터장 이호준)가 주관한다. 오전에는 동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성원 교수의 ‘가정에서의 원활한 소통’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사유원 숲해설사와 함께 숲길 명상을 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기 위한‘오색오감 힐링걷기’를 운영한다. 오후에는 ‘가족, 소통’을 주제로 자유롭게 짧은 시를 쓰는 가족 미션 활동과 가족 인터뷰, 명상·요가를 통한 신체 및 심신 이완 활동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앞으로의 회복 여정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전문의와 함께 수행한 사진, 인터뷰 동영상 등을 시청하며 하루 동안 느낀 감정과 배움을 나누는 ‘감정 및 회복 다짐 공유’의 시간을 가진다. 동산Wee센터 이호준 센터장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행동 지원과 가정 소통 강화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학병원Wee센터가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건강 회복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주고 있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이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청은 2013년 전국 최초로 대학병원Wee센터 4개 소를 개소하고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관리 ▲정신건강 위기학생 병원치료비 지원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 ▲응급심리지원 등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31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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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시설학교 심사를 통해 최우수시설 학교 2교, 우수시설 학교 4교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학교를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변화시켜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우수시설학교에 대한 선정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1년간 준공한 43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내외부 교육시설 전문가들이 서류심사, 현장 점검 등을 시행해 개축과 리모델링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시설 학교 2교, 우수시설 학교 4교 총 6교를 최종 선정했다. 개축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된 포천 화현초등학교는 노후화된 기존 2, 3호 동을 철거하고 1호 동을 증축해 다양하고 효율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도서관과 돌봄교실을 쉽게 닫고 열 수 있는 접이식 문으로 연계해 학습과 돌봄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이 돋보인다. 리모델링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된 고양 덕양중학교는 교내 중심부에 실내형 광장을 조성해 학습·공연·전시가 가능한 다목적 중심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특별실을 접이식 문과 평상으로 구성, 외부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열린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도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교수학습과 연계한 미래교육 공간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우수시설로 선정된 학교의 누리집 홍보와 함께 관련 자료도 제작해 공간재구조화 역량 강화 연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예정인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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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율전초등학교(교장 나효진)는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가을 독서 문예 행사’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년별로 자율 운영되고 있으며 독서와 문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학년은 ‘예쁜 동시 한 편 쓰고 꾸미기’, 3·4학년은 ‘외국인 친구에게 전통놀이 소개하기’, 5·6학년은 ‘외국 친구에게 한국 문화 소개하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전 학년이 공통으로 ‘오즈의 마법사’를 읽고 독후감, 엽서, 독후감상화 등으로 감상을 표현하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각 학년은 오는 31일까지 우수 작품 3점을 선정해 도서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자율 참여를 위한 개별 행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운영되는 ‘책 둘레길’은 책을 읽고 도서관에 비치된 확인 용지에 기록을 남기는 독서 인증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28일 점심시간에는 ‘전통 놀이 만들기(윷놀이 등)’ 체험이 열려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1일까지는 ‘책·도서관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활동이 진행 중이며 학생들은 ‘책이란 무엇인가’, ‘도서관이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있다. 나효진 교장은 “이번 가을 독서 문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를 통해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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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각 학교들은 새학기를 맞아 새학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처음 입학 시켜야 하는 학부모들의 마음은 익숙하지 않은 학교 수업에 대해 노심초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음교육(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권선초등학교(교장 최영애)에서는 이 이음교육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권선초 관계자에 따르면 권선초와 시립상현어린이집은 30일,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초등학교의 환경과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1학년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입학 전 긍정적인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시립상현어린이집의 바위솔 1·2·3반 유아들이 4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팀은 권선초 1학년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초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아이들은 사전에 준비한 질문 목록을 통해 “수업 시간에 화장실이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글자를 몰라도 되나요?” 등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초등학교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또한 유아들은 보건실, 교실, 운동장, 도서관 등 학교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초등학교의 생활공간을 직접 체험했다. 체험 중에는 각 장소에서 스탬프를 모아 ‘초등학교 탐험 스탬프북’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탐구 경험과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했다. 권선초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초등학교와 유아교육기관이 함께 준비한 유초 이음교육의 좋은 사례로, 아이들이 학교에 대한 기대감과 친밀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권선초와 시립상현어린이집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따뜻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으며, 유초 연계교육의 실질적 정착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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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수원 인계초등학교(교장 신춘재)는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애플데이, 사과의 날’행사를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교사회복지실(도담도담실)에서 봉사단 학생들과 함께 운영했으며 친구, 선후배, 선생님께 미안함, 고마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고, 편지를 주고 받은 학생들이 함께 우정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5학년 봉사단 학생은 “편지를 배달하면서 편지를 받는 친구들의 얼굴표정을 보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껴졌다”면서 “나도 미안한 친구에게 편지를 전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받는 친구를 생각하면서 또 기뻤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춘재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스스로에게도 얼마나 기쁘고 좋은 일인지 느꼈을 것 같고 이러한 건강한 표현의 문화가 앞으로도 학교에 확산돼 이를 통해 학교폭력이 예방돼지는 효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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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명인초등학교(교장 김수연)는 30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와 함께 ‘미래 유권자 선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참여하고 실천하는 명인초등학교 3학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 전교 임원 선거 과정, 올바른 선거에 참여 자세 등에 대해 3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특히 강의 후에는 명인초 체육관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3학년 전체 학생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모의 선거 체험을 통해 선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김수현 학생은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참여해야 함을 이해했고 앞으로 있을 전교 임원 선거와 학급 임원 선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김수연 교장은 “이번 미래 유권자 선거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선거의 의미와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됐을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민주적이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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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오 수원 고색초등학교(교장 김동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본교 후관 2층 보건교육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성장 이야기’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성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전문강사 윤 모 강사가 초청돼 ‘성장 단계별 자녀의 변화 이해와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20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성교육 방법,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 가정 내 대화법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고색초 관계자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이번 연수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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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경숙 의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학교상담학회, 학교상담정책연구소, 평등교육학부모회 등은 30일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의 죽음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먼저 강경숙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자살은 사회적 재난’이라고 했다”면서 “최근 5년간 학생 자살은 2019년 140명에서 2024년 221명으로 급증했으며 자살은 사회적 재난이기에 이제 모든 기관이 나서야 하고 학생의 자살·자해 또한 학교에서부터 제대로 검토되고 검증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우리는 어려운 학생을 대하며 ‘왜 그랬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까’를 이야기할 때”라고 제시하고 “우리 모두 가정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괜찮니?’라고 물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생의 죽음을 막는 일은 기성세대와 사회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단언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학생 자살과 자해 예방에 대한 교육당국의 자세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이행해야 할 책”이라며 “저도 우리 학생들을 살릴 수 있도록 특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는 꿈을 꾼다”고 말하고 “몇 년 후엔 학생의 자해·자살이 ‘줄어들고 있다’, ‘사라져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면서 “국민과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 모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재 교육 현장은 절망의 경고음을 내고 있지만, 교육당국의 대책은 미흡하기 짝이 없다”고 서두를 열고 “자살한 학생 10명 중 한두 명만 선별해내는 정서·행동특성검사만을 확대하겠다고 한다”면서 “죽음을 향하는 학생들이 그저 온라인 검사를 향해서만 ‘도와 달라’고 하고 있는 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교육당국의 준비와 대응은 물론 대책은 실효적이지 않았다”며 “또한 지난 9월 12일, 교육부를 포함한 정부 부처 합동으로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발표했지만, 교육부 대책은 단 한 장이었다”고 상기시키고 “학교의 학생들을 살릴 구체적인 대안이 충분히 보이지 않다”고 에돌려 지적했다. 또한 “현재 학생의 생명은 각 시도교육청 수준의 ‘학교 위기관리 가이드라인’이라는 매뉴얼에 매달려 있다”면서 “현재 시행 중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복지·의료 중심 법률”이라고 분석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자살·자해 사건을 예방하고 회복시키는데 필요한 교육적 대응 체계와 행정적 강제력은 담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선언적 문구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특별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세계보건기구 WHO는 자살 대응 단계를 6단계로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는 4단계로 운영한다”고 비교하고 “그러나 교육부는 ‘예방 발견 상담/치료’3단계만을 남겼다”며 “‘사후 공동체 회복’은 어디에도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학교는 학생의 눈빛 하나, 숨 하나로 위기를 감지할 수 있는 생명의 현장”이라면서 “자살·자해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교는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유일한 공간”아라고 재차강조하고 “우리는 학교에서 다시 학생을 잃을까 두렵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끝으로 “하지만 여전히 학교 안의 학생 자해와 자살에 대해 복지와 의료적 접근에만 머무르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제는 형식적 지침이 아니라, ‘사전 예방 조기 발견 개입 사후 공동체 회복’의 전 과정에 대한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수정 한국학교상담학회장은 “이제 학교가 생명보호의 1차 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교육청이 중심에 서야 한다”면서 “그래야 학교가 든든하게 학생들을 지킬 수 있다”고 요구하고 “이를 위한 학생자살·자해예방 특별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교육은 2004년, 한 중학생의 안타까운 학교폭력 사망 사건을 계기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경험이 있다”고 상기시키고 “그때처럼 학생 자살 문제도 더 이상 개인의 불행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구조적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침이나 일회성 대책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체계”라면서 “그 과정에서, 향후에는 ‘학생자살·자해예방 특별법(가칭)’ 제정까지도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는 생명을 지키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며 아이들을 위한 국가의 최소한의 약속이 될 것”이라고 역설하고 “우선, 학생 위기 감지 시 즉각 개입할 수 있는 행정적 권한을 학교장과 교육감에게 부여해야 한다”며 “또한 모든 학생이 전문 상담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학급 수에 연동된 전문상담교사 배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여기에 “정말 괜찮지 않을 때, ‘도와 달라’고 말할 용기가 나지 않는 학생에게 먼저 손 내밀어주고 원할 때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학교가 돼야 한다”면서 “또한 비극이 발생했을 때 교사와 학생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사후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도 구축해야 한다”고 밝히고 “자살을 방치하면서 생명존중교육을 논하는 것은 교육의 모순”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부와 교육청은 생명을 지키는 일의 최전선에 서야 한다”면서 “학교가 아이를 지킬 수 있도록 제도로 보호막을 세워주는 것 그것이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박은경 평등교육학부모회 대표는 “우리 아이들은 가정에서 부모가 가장 먼저 챙겨야 한다”고 서두를 열고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손잡고 우리 아이들을 돌봐야한다”며 “교육부와 교육청에서도 여러 교육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어떤 정책보다 먼저 지켜야 할 건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도 내 옆 친구가 힘들어하다가 무너지기 시작한다면 모두가 너나없이 나서야 한다”면서 “그때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교육당국의 제도”라고 선을 긋고 “특히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며 선생님과 친구들은 어려운 학생들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신호를 보낼 때 제일 먼저 알아차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학교가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도울 수 있도록 든든한 제도와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학교가 진짜로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려면 이제는 교육부가 나서서 제대로 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하고 “학생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일은 교육의 시작이자 끝이며 우리는 더 이상 학생의 죽음 앞에서 침묵하지 않겠으며 학생의 죽음이 통계가 아닌 외침으로 남도록 우리 모두의 힘을 합쳐 아이들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전교조 전문상담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제 교육당국은 학생 자살·자해 예방 대책 수립에 있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보다 적극 포함시켜야 한다”고 서두를 열고 “첫째, 현재 매뉴얼로 돼있는 학생 자살·자해 예방 관련 내용에 사전·사후는 물론 거시와 미시적 관점을 모두 포함시켜야 한다”면서 “이를 제대로 추진하기 위한 교육부와 교육청의 책임과 지원도 지금보다 훨씬 명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둘째, 학생 위기 감지 시 즉각 개입할 수 있는 행정 권한을 교육감과 학교장에게 부여해야 한다”며 “교육감과 학교장이 권한을 가지고 책임 있게 개입해야만 학생 자살·자해 문제를 예방하고 풀어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밝혔다. 또한 “셋째 모든 학생이 전문 상담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학급 수에 연동된 전문상담교사 배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며 “전문상담교사는 학생 자살·자해 문제를 해결할 최전선의 교육전문가”라고 말하고 “넷째 심각한 사안의 경우, 외부 의료시스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해야 하며 학생 자살·자해와 연결된 의료와 복지 연결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섯째, 비극 발생 시, 학생과 교사 모두를 보호하는 ‘학교형 사후 개입 및 공동체 회복 체계 구축’을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현재는 학교의 사후 개입이 매우 소극적이고 부정적으로 돼 있고 공동체를 회복하기는커녕 공동체를 해체시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여섯째 심리 부검 결과를 정기적으로 수집·분석해 교육부 사후관리체계의 데이터로 통합하고 이를 근거로 학교 단위의 예방·개입·사후관리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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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교사의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형 공교육 수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2025 초등 수업 혁신 컨퍼런스에 참석해 개회사하고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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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9일 오후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철거 집회를 예고한 우익단체에 엄중경고하고 있다. 이날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등 우익단체가 학교 앞에서 집회를 예고했으나 실제로는 열리지 않았다.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청은 최근 일부 단체가 관내 학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지난 22일 밝혔었다. 이어 “‘평화의 소녀상’은 우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세운 교육적 상징물”이라면서 “소녀상은 2013년과 2017년에 학생들과 교사의 주도 아래 역사 동아리 및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설치됐으며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의 자주성과 학습권, 표현의 자유에 기반한 것”이라고 밝혔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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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중국 하얼빈에서 28일부터 ‘광복 80주년 800km 기억의 길에서 독립’을 새기고 경기미래교육을 중국에 알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중국 사천성 청두시 교육 최고 책임자인 스빈(石斌) 총독학(차관급)을 비롯한 교육국 정책 핵심 인사들에게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중국에서 도교육청은 한국에서 대륙을 넘나들며 경기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가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4일부터 양일간 운영하는 ‘웰컴 투 경기교육 연구 페스타(FESTA) 2025’에 참여를 희망하고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한 청두시 교육국 요청으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청두시 방문단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교육연구회 운영 ▲경기교원 디지털역량강화 과정 ▲경기온라인학교 ▲하이러닝 등 핵심 교육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수원외국어고를 방문해 인공지능(AI) 활용 수업을 참관했다. 이날 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청두를 사랑한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春夜喜雨)’의 ‘좋은 비는 때를 안다(好雨知時節)’는 구절을 인용하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김 부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학습,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수업, 프로젝트·탐구 수업, 다문화·다언어 역량 교육이 세계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청두시 교육국과 함께 이 흐름을 더 넓고 깊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향후 청두시 교육국과 ▲교사 상호 방문 연수 ▲공동 교육과정 개발 ▲하이러닝 인공지능(AI) 활용 ▲온라인교육 등 미래교육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 이후 대륙을 넘나드는 국제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미주, 유럽, 아프리카 대륙 국가와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네팔 등에 이어 이번 중국 청두시 교육국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경기교육은 세계적 교육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0-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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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8일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위해 하얼빈으로 출국 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0-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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