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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영화 ‘달마야서울가자’를 보면 청명스님이 서울의 무심사에 큰스님의 유품을 전해주기 위해 은하사를 나서자, 현각스님과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청명스님 보호 목적을 핑계로 따라나서는 모습이 있다. 영화에서 처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 맞아 흥륜사·수미정사·수도사 등 봉축법회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 이어갔다. 도 후보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연수구 흥륜사, 미추홀구 수미정사 수도사 등 인천 지역 사찰들을 차례로 방문해 봉축법회에 참석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도 후보는 사찰 관계자와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청취했으며 특히 수미정사에서는 석종연스님과 오찬을 갖고 종교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인천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재임 시절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그러면서 인천 교육의 미래를 위한 한 표를 호소했다. 도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비와 평화의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사찰 순회 일정을 진행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4 · 뉴스공유일 : 2026-05-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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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로니에공원이 있는 혜화역 일대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후보가 거리유세를 마치고 유세차량에 올라 “이번 6·3선거는 서울교육이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뒤로 물러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서울교육이 나아가서 세계에서 빛나는 교육으로 만들겠다”고 말하고 “우리 학생들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것을 여러분 앞에 엄숙하게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존경하는 서울 시민여러분 사랑하는 우리 중부 주민 여러분 그리고 한국 최고의 ‘프라이버리’인 이 대학로에서 여러분들을 만나서 반갑다”며 “지난 1년 6개월간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교육을 이끈 교육감이었다”고 말하고 “민주진보 단일후보로서 여러분께 인사드린다”고 서두를 열었다. 또한 “저는 지난 1년 6개월간 많은 시민들과 함께, 많은 학부모님들과 함께, 그리고 많은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경청했다”고 상기시키고 “그 수많은 경청을 통해 종합 계획을 세우고 이제 우리가 그것을 실천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서울교육을 열고 내실 있게 실행해야 할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1년 6개월은 저에게 너무 짧았으며 산적한 서울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짧은 시간 이었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고 또 새로운 구상을 하게 됐다”면서 “이런 구상과 교육을 이제 여러분과 함께 실천할 4년의 시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저에게 4년의 시간을 더 주시기 바란다”고 한표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우리 서울교육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며 “글을 잘 읽지 못하거나 샘을 잘 못하거나 하는 학습자들이 많이 있다”고 전하고 “서울교육은 이제 이런 학생들의 기초 학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더 나아가서 AI 시대 미래형 교육을 추진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생들과 느린학습자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11개의 교육지원청에 ‘학습진단평가센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하고 “이제 더 나아가서 그런 ‘학습진단평가센터‘의 성과에 기초해서 25개 자치구에 모두 ’학습진단평가센터‘를 만들어 느린학습자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이제 우리는 초·중등교육과 함께 그리고 서울에 있는 우수한 대학들과 협력을 해서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도와줄 수 있는 교육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힘주어 말하고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아픔을 느끼는 일이 많으며 불안하고 우울하고 때때로 괴로워서 함께 밥을 먹지 못하는 그런 학생들이 매우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모두를 위해 예방교육을 해야 한다”면서 “학생들이 다시 돌아가게 하기 위해 ‘마음대로학교’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히고 “서울교육은 사회 교육법률 때문에 어려움이 많지만 교육비와 돌봄의 무게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이 할 수 있는 공공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법률적으로 줄여줘야 하며 우리나라는 저출생 저출산문제로 너무 많은 고통을 앓고 있다”면서 “사회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섬세한 유아교육에 대한 무상교육을 실시할 때가 왔다”고 전하고 “이제 의무교육을 넘어 기본교육을 향해서 나아가야 하며 새로운 교육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선생님들이 홀로 민원이나 법적 특징을 담당하지 않도록 교육청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교육감직속의 교권보호전담기구를 운영해 법률적 심리적 행정적 지원을 확보하도록 하겠으며 학교와 교육청이 민원을 대응하게 하겠다”고 말하고 “학부모 민원이 교원 개인에게 직접 전달되지 않도록 민원을 정비하도록 하겠고 학생인권을 회복하고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상처를 받은 선생님들에게 휴식과 힐링이 필요하다”면서 “상처를 받은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께 우리 모두가 협력해서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 그런 기회와 에너지를 제공해야 한다”전하고 “저는 지난 4월 23일 민주진보단일 후보로 선출된 후보이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교육감을 하면서 이루지 못한 많은 과제들을 이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는 이미 교육감을 해봤고 이런 경험을 기초해서 잘 할 수 있는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라고 강조하고 “이제 여러분의 선택을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일주일 후에 정근식을 선택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서울교육이 앞으로 가느냐 뒤로 가느냐를 선택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교육을 나아가서 세계에서 빛나는 교육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우리 젊은 학부모들의 위해 유아교육에 대한 무상교육을 실시할 때가 왔다”면서 “새로운 교육의 시대를 열겠으며 이제 의무교육을 넘어 기본교육을 향해 나아가야할 시기”라고 밝히고 “선생님들이 홀로 민원을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교육감 직속으로 교권 전담기구를 운영해 법률적 심리적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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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로니에공원이 있는 혜화역 일대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후보가 거리유세를 하기에 앞서 길거리 음악회가 열리는 무대 옆에 설치된 ‘근식쌤에게 물어봐 서울교육 고민상담소’에 적힌 고민들을 살펴보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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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주말을 맞아 인천 주요 거점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오전에는 모래내시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시장 골목을 누비며 손을 맞잡은 도 후보는 “원도심 교육만큼은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도 후보는 “학교 교실 안에서의 배움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지역사회 전체가 훌륭한 학교가 돼야 한다”며 “전통시장 체험활동을 통해 경제를 배우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 3시에는 부평문화의거리로 자리를 옮겨 젊은 층과 주말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한 유세를 이어갔다. 도 후보는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고, 사진을 찍으며 한 표를 부탁했다. 도 후보는 부평이 포함된 북부 권역 공약으로 AI융합교육센터 건립과 부평도서관의 AI도서관 전환 설립 등을 약속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학생 치유·회복센터도 지을 계획이다. 도 후보는 “지난 8년 99.1%의 공약 이행과 읽걷쓰로 학생성공시대를 열었다”면서 “이제는 학생성공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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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도민들의 쾌적한 여가 생활 증진과 학교 현장의 부담 해소를 위해 ‘학교 시설 개방’ 정책을 발표했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시설 개방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주말 관리 인력 부족과 안전사고 발생 시 학교장·교사에게 돌아올 책임 문제로 인해 문을 여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임 후보는 교육 현장의 불안감을 원천 차단하고 도민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내놓은 것이다.​ 핵심 내용은 △‘학교장 및 교사의 책임 경감’ △학교 시설 개방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배상책임공제 보상 범위’ 확대 △예기치 못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교육청이 직접 소송 등 법률 업무를 전담 지원해 학교가 책임의 압박에서 벗어나도록 방패막이가 될 계획이다.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개방 모델’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2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자체 예산·인력 지원형 △도시공사 위탁관리형 △시·군 체육회 지원형 등 다양한 상생 방안을 운영 중이다. ​임태희 후보는 “학교 시설 개방에 대한 현장의 부담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이는 절차에 맞게 시설을 개방하더라도 훼손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학교가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개방하다 문제가 생겨도, 학교나 교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학교가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면서도 지역주민과 호흡하는 든든한 문화·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4 · 뉴스공유일 : 2026-05-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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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는 23일 조전혁 후보의 ‘퀴어 동성애 교육 추방’ 선거 현수막에 대해 “성소수자 학생을 배제와 혐오의 대상으로 삼는 표현”이라며 철거를 촉구했다. 선대위는 이날 논평을 통해 “교육감 선거에서 혐오와 배제의 언어가 등장한 현실을 깊이 우려한다”며 “교육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충고하고 “성소수자 학생 역시 학교 안에서 존엄과 안전을 보장받아야 할 학생”이라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특히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에게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조장하는 표현을 삼가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상기시키고 “행정안전부 또한 옥외광고물법 가이드라인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부정하거나 사회적 통합을 저해하는 광고물은 금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고 지적했다. 또 조전혁 후보가 내건 현수막에 대해 “시민사회는 물론이고 인권단체와 문화예술계에서도 문제 제기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교육에 필요한 것은 차별과 혐오의 추방’이라는 시민 현수막이 게시될 정도로 사회적 문제 제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대위는 조전혁 후보의 과거 학교폭력 사실도 함께 거론했다. 선대위는 “조전혁 후보 스스로 고교 시절 동급생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며 “학교 폭력의 아픔을 누구보다 무겁게 바라봐야 할 교육감 후보가 혐오와 배제의 언어를 선거 현장에 내걸고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교육은 학생들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 길러내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조전혁 후보는 혐오 표현 논란이 된 현수막을 즉각 철거하고 학생과 시민 앞에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3 · 뉴스공유일 : 2026-05-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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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로니에공원이 있는 혜화역 일대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후보가 거리유세를 하면서 외국 관광객에게 김대중 대통령 말투로 “한표를 부탁허것습니다”라고 영어로 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3 · 뉴스공유일 : 2026-05-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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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로니에공원이 있는 혜화역 일대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후보가 거리유세를 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선거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3 · 뉴스공유일 : 2026-05-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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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로니에공원이 있는 혜화역 일대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후보가 거리유세를 하면서 초등학생들에게 강동원의 ‘붐바스틱’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3 · 뉴스공유일 : 2026-05-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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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로니에공원이 있는 혜화역 일대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후보가 거리유세를 하면서 경기도 함벌중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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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석열의 내란 동조 의혹을 받고 있는 후보에게 침묵한 임병구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를 향해 도성훈 캠프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23일 도성훈 학생성공캠프는 성명문을 내고 “임병구 후보는 지난 7일 유권자들에게 동보문자를 발송하며 ‘내란 세력에게 인천교육을 맡길 수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고 지적하고 “그 ‘내란 세력’은 누구인가”라고 임병구 후보 측의 입장을 요구했다. 이어 “지난 12·3 계엄을 옹호한 ‘정교모(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에 가입 의혹이 있는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입장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 캠프는 또 “임 후보가 지칭한 세력이 도성훈을 겨냥한 말은 아니라고 믿는다”면서 “그렇다면 그 문자는 이대형 후보를 겨냥한 것인가”라고 반문하고 “임 후보는 더 이상 모호한 문자 표현 뒤에 숨지 말고 유권자 앞에 분명히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그 발언이 이 후보를 지칭한 것이라면 임 후보는 이 후보에게 제기된 내란 동조 의혹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짚고 “그렇다면 임 후보는 왜 지난 SBS 토론회에서 이에 대해 침묵했는가”라고 다긋쳤다. 아울러 “교육감은 30만 인천 학생에게 헌법과 민주주의를 가르쳐야 할 자리”라며 “임 후보는 이 후보의 내란 동조 의혹을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지 밝혀야 하고 알고도 침묵했다면 이것은 정치적 계산 앞에 민주주의 원칙을 접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도 후보를 지칭한 것이라면 임 후보는 즉각 그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만약 근거 없이 낙인을 찍은 것이라면 이는 흑색선전”이라고 에돌려 비판했다. 도 캠프는 임 후보에게 ▲내란 세력이 누구인지 공개 ▲이 후보에게 제기된 내란 동조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 ▲SBS 토론회에서 이 후보와 공동전선을 형성해 도 후보를 흑색선전으로 공격한 것 등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도 캠프에 따르면 임 후보는 지난 7일 동보문자를 통해 ‘내란 세력에게 인천교육을 맡길 수 없습니다! 부패와 비리의 도어게인, 단호히 반대합니다!’라는 문구를 보냈다. 내란 세력과 도어게인 표현이 연달아 등장하면서 사실상 도성훈 후보를 내란 세력으로 지칭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대형 후보는 12·3 계엄을 옹호한 정교모에 가입된 의혹을 받고 있다. 도 후보는 지난 22일 SBS토론회에서 “정교모 소속 교수 6300명이 비상계엄령 발동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며 “이들은 당시 성명을 통해 이틀 전 발동됐던 6시간의 비상계엄을 헌법 제77조에 따른 대통령의 정당한 직무 수행이자 헌법 수호자로서의 역할이었다고 옹호했다”고 지적한바 있다. 이어 “이 후보가 해당 단체에 참여한 것으로 안다”면서 “비상계엄을 적법한 조치라고 평가한 단체에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 지금도 같은 생각을 유지하고 있는가”라고 설명을 요구했다. 이 후보는 이 같은 지적이 있자, 인천일보 취재에서 “누가 이름을 가져다 집어넣은 것”이라며 “가입에 동의해 본 적이 없다”고 해명했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3 · 뉴스공유일 : 2026-05-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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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정근식 후보를 향한 경선 참여 인사들도 속속 공개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이달 초 김현철 예비후보가 정근식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23일에는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에 참여했던 이을재 예비후보도 공식 지지 메시지를 발표하며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정근식 후보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의 의미는 단일후보를 중심으로 최종 승리를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은 단일후보로 결정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다. 이어 “단일화 추진위원회의 경선 관리에 부족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경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을 중대한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의 이날 지지 표명은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가 직접 경선 결과 승복과 단일후보 중심 선거운동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라는 점에서 경선 이후 얼마간 갈등 국면이 표출됐지만 민주진보 진영의 재결집 흐름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후보 선대위는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해 민주진보 진영이 책임 있게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남은 기간 서울 혁신교육의 성과를 지키고 미래교육으로 확장하기 위한 통합과 연대의 선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3 · 뉴스공유일 : 2026-05-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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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故 노무현 대통령 17주기를 맞아 수원 연화장 작은 비석 앞을 찾아 “노무현 대통령님이 항상 바랐던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의 정신을 이어받아 경기교육의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측에 따르면 안 후보는 23일 오전 수원 연화장 내 노무현 대통령 작은 비석 앞에서 헌화하고 참배한 뒤 방명록에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경기교육을 만들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참배 직후에는 “제가 40살 되던 해 노무현이란 사람을 만나게 됐다”면서 “그리고 제 인생이 바뀌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2002년 노무현 후보를 지키기 위해서 개혁당을 만들었을 때 처음으로 당적이라는 걸 보유하게 됐고 당원이 됐다”고 전하고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서 정당생활을 시작했고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됐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저의 40대와 50대는 노무현이라는 분으로 인해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시기였다”며 “노무현 때문에 정치를 했기 때문에 노무현처럼 또 정치를 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그분이 평소에 말씀하셨던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다”면서 “제가 지금 도전하고 있는 경기교육계의 상식과 원칙을 바로잡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노무현 대통령께서 하늘에서 응원하고 박수쳐 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희망하고 “우리 함께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향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23 · 뉴스공유일 : 2026-05-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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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점수와 정답만 좇던 기존의 ‘지(智) 중심’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건강한 신체 활동을 모든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는 ‘체덕지(體德智)’ 교육 패러다임을 선언했다. 건강하게 땀 흘리는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기르고, 그 위에서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실력을 쌓는다는 구상이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인 ‘체덕지 교육론’은 다음 3단계로 이뤄지며 △​체(體): 체육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 기르기 △​​덕(德): 신체 성장을 바탕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본 인성 확립 ​△​지(智): 탄탄한 인성 위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하는 것 등이다. ​임 후보는 “체육을 통한 건강한 신체는 평생의 자산”이라면서 “우리 학생들이 튼튼한 체력 위에서 인성과 지성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활기찬 경기교육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체육 활성화 기조는 학교 현장의 일상으로도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정규수업 전 진행되는 경기교육형 아침 운동 프로그램 ‘오아시스(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가 대표적이다. ​‘오아시스’는 학생들의 무기력증과 체력 저하 극복을 돕는 자율 체육활동으로 호응이 높다. 실제 참여 학생 조사 결과,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4.5점(5점 만점), ‘계속 참여하고 싶다’ 4.4점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오아시스를 통한 운동기능 향상, 교우관계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 유의미한 성과가 확인됨에 따라, 2025년 936개교에서 운영된 오아시스를 2026년 희망하는 전체 학교로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 후보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학생 선수들에게도 각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 후보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땀 흘려온 우리 학생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면서 “경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훈련 과정에서 배운 협동심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다. 이번 체전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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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22일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행사장을 방문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생생한 ‘미래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의 실험적인 프로그램을 모습에 ‘감동(교육감의 동지들)’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에서 열린 ‘유스 임팩트 페어 2026(Youth Impact Fair 2026)’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서울 성북구의 혁신 대안교육기관인 ‘거꾸로캠퍼스’가 개최한 프로젝트 성과 공유 행사로, 학생들이 1년 동안 직접 탐구하고 실행해 온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시민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Impact-ing Galaxy’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행사 운영과 안내, 발표, 부스 진행까지 직접 맡아 진행했다. 청소년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장애인 이동권, 의료 접근성, 청소년 자립 등 실제 사회문제를 주제로 만든 앱, 캠페인, 보드게임, 워크숍 등 다양한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정 후보의 이번 방문은 거꾸로캠퍼스 이정백 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정백 교장은 정 후보에게 보낸 초청 편지에서 “AI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을 이론이 아닌 살아있는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자리”라며 “서울교육의 방향을 이끌어갈 후보에게 가장 솔직한 참고가 될 현장”이라고 소개했다. 행사장을 찾은 정 후보는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프로젝트 시연에 참여했다. 학생들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식을 설계하는 과정과 직접 만든 결과물을 꼼꼼히 살펴보며 의견을 나눴다. 정 후보는 행사 참석 후 “학생들이 대안교육기관에서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여러 가지 실험적인 프로그램들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면서 “일반적인 대안학교와는 또 다른 자율적인 구상과 아이디어가 돋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움직이는 경험이 교실 안에 더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사회와 연결되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중요한 방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거꾸로캠퍼스 이정백 교장은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신이 주변에 변화와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 행사였다”며 “학생들이 사회에 영향을 주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이런 교육들이 더 많이, 더 단단한 지지기반 위에서 완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윤건우(16) 거꾸로캠퍼스 학생은 “누가 시켜서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나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배우는 교육 같다”고 전하고 “미래에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유용하게 쓰일 것들을 쌓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거꾸로캠퍼스’는 2017년 개교한 중등과정 대안교육기관으로,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을 중심으로 한 미래교육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서울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핵심 역량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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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사송유치원(원장 김윤희)은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인성 및 다문화 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다양한 나라의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그림책을 이용한 문해력 교육을 시작으로 세계 여러 나라 의상 체험, 요리, 영화, 놀이 체험 등을 함께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경남유아교육이 강조하는 8대 인성 덕목도 더불어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고 한다. 유치원 관계자는 “‘인성 및 다문화 교육 주간’ 동안 유아들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놀이에 더욱 관심이 커졌고 우리나라 놀이와 같은 듯 다른 듯한 세계 놀이 문화에 더욱 흥미를 느꼈다”면서 “또한 연령별 놀이 활동으로 3·4세 유아들은 인성교육 영화관람, 5세는 ‘우리가 만든 세계 여러 나라 국기 메모리 게임’ 등을 즐기며 모두가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고 현장의 풍경을 전했다. 김윤희 원장은 “이번 ‘인성 및 다문화 교육 주간’을 통해 유아들이 미래의 세계 시민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유아기부터 문화 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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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화개초등학교 왕성분교장(교장 전병진)과 쌍계초등학교(교장 이유경)는 22일, 공동학교 운영 일환으로 양교 전교생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공동학교 1학기 하동 오감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협력적 관계 형성과 지역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하동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다양한 녹차·생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먼저 녹차밭을 방문해 직접 찻잎을 따는 활동에 참여했다. 초록빛 찻잎을 손으로 하나하나 수확하며 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운 학생들은, 자신들이 딴 찻잎을 활용해 전통 방식의 돈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하동 녹차 문화의 가치와 정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이어 다양한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도 진행됐다. 여러 가지 잎을 이용해 손수건을 천연 염색하며 자연의 색과 무늬를 관찰했고 차와 함께 먹는 전통 다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오감으로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학교 관계자는 “손수건마다 서로 다른 무늬와 색이 나타나자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자랑하며 즐거워했고 다식 만들기 활동에서는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협력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면서 “이후 함께 어울리는 어울림 놀이활동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숲과 들판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의 호기심과 협동심이 돋보였으며 비눗방울 놀이에서는 학년과 학교를 넘어 함께 뛰어놀며 웃음꽃을 피웠다”고 말하고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친구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5학년 박 모 학생은 “우리 집도 다원을 하고 있어서 평소에 아빠 심부름으로 녹찻잎을 딸 때는 솔직히 힘들고 지루하기만 했다”면서도 “그런데 오늘 학교 친구들은 물론 다른 학교 친구들과 다 같이 어울려 녹찻잎을 따보니 힘든 줄도 모를 만큼 훨씬 재밌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3학년 문 모 학생은 “돈차 만들기, 손수건 염색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비눗방울 놀이도 정말 신나서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공동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두 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공동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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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지역 IB학부모 모임인 ‘IB미래교육커뮤니티’회원들이 21일 오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강 후보와 정책 간담회를 가진 뒤 공식 지지 선언을 했다. 강 후보 측에 따르면 ‘IB미래교육커뮤니티’는 우리나라에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약 9,5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한 학부모 커뮤니티로, 대구에서도 IB 운영 학교 재학생 학부모를 중심으로 약 3,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IB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교육적 가치를 알리고, 학부모 간 정보 공유와 소통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IB 교육을 직접 경험한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변화와 학생들의 성장 사례를 공유했으며, 대구형 IB목표와 중장기 방향성 명확화, 지역 간 운영편차 해소 등 IB의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IB 학부모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IB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실제로 달라지고 있고, 그 변화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IB 교육의 가치를 더욱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IB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은 정답을 찾는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히고 “이러한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과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IB 학부모들은 강은희 교육감 후보의 당선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IB 교육은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는 중요한 교육혁신 모델”이라고 강조하고 “IB 교육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IB교육의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학부모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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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서 정 후보는 “서울교육의 새로운 4년을 시작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오늘은 단순히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날만은 아니며 서울교육이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강등과 퇴행 속에 멈춰 설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출발의 날”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러나 1년 6개월은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기에는 너무 짧았다”며 “시작은 했지만 완성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으며 이제는 시작한 일을 완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 “서울교육의 전환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에는 흔들림 없는 4년이 필요하다”고 한 표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학부모 부담을 확실히 덜겠다 △배움이 느린 아이도 책임있게 끝까지 챙기겠다 △정근식만의 슬기로운 AI 교육과 전인적 발달을 위한 독서, 문화예술, 스포츠 교육을 정착시키겠다 △자율과 자치가 살아 숨 쉬는 민주적 학교 공동체를 구축하겠다 등의 푯대를 밝혔다. 정 후보는 특히 “저는 더 낮은 곳으로 가겠다”면서 “세계속의 서울교육으로 날개를 펴기 위해 ‘더·더·더·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더·더·더’는 △더 아픈 곳을 살피겠다 △더 어려운 학생 곁에 서겠다 △더 지친 선생님 곁에 서겠다 △더 불안한 학부모 곁에 서겠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경기도교육감은 “여러분들 어깨에 서울교육이 달려있다”면서 “서울교육과 경기교육이 진보교육감으로 이루어지면 한국교육이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래서 여러분 어깨에는 무거운 짐이 달려 있다”며 “그런대 여러분이 이렇게 열정과 최선을 다 하신다면 한국교육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정근식 후보를 아는 것은 세 가지”라고 단언하고 “첫째는 1980년 사회학과 대학원생으로서 당시 광주민주항쟁의 과정과 그것을 지켜본 후에 전두환 내란 사태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대학원생들의 거부시위를 조직하다 경찰에 강제로 연금 돼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리고 전남대 교수, 서울대 교수를 거치면서 바로 1987년에 교수들이 대한민국 사회와 교육의 민주화를 위해 활동 조직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라고 소개하고 “또 여기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 교수 동기로서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교육의 민주화를 위해 애썼다”고 전했다.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통해 “저는 제 옆에 계시는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께서 혁신 교육을 부르짖고 제일 먼저 대한민국 교육개혁에 앞장서는 교육감으로서 역할을 한 바로 그 다음인 2010년부터 2014년, 2018년 광주시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교육개혁과 혁신 교육을 위해서 애써 왔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금 우리 교육이 여러 가지로 도전을 받고 위기에 있는데 지금도 교육혁신과 교육 민주화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교육이 이어지고 더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 속에서 오늘 이 자리에선 것”이라며 “정근식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는 여러분들이 잘 알 것”이라고 말하고 “전남대 교수였던 정근식 후보의 정책적, 철학적, 학문적 뒷받침을 받으면서 교육운동을 함께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정근식 후보는 그냥 대학 강단과 연구실에서 연구만 하는 교수가 아니었다”고 전하고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발전을 위해서 자기가 어려운 일을 당하고 불이익을 당할지라도 적극 나서는 정의의 열혈투사였다”며 “그래서 오늘 저는 정근식 후보를 지지하고자 하는 것이고 서울교육은 그냥 서울의 교육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감만으로 이름을 붙이는 것이 아니며 서울시교육감은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발전시켜 나가는 가장 중요한 자리”라고 역설하고 “서울시교육감을 진보진영이 이기면 대한민국 교육은 민주진보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 어려운 상황에서 민주 진보단일후보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전 교육감은 “그런데 일부에서 맘에 안 든다, 안타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승복하지 않고 자기가 더 나은 후보라고 나서는 것은 동지이지만 동의할 수가 없다”면서 “민주진보단일후보로 선정된 정근식 후보가 당선이 돼야만 진정한 민주진보교육으로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하고 “반드시 정근식 후보를 당선시키셔서 대한민국 교육이 발전된 혁신교육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은 “제가 보답도 못하고 물러났는데 우리 정근식 교육감이 서울혁신교육의 바통을 이어와 줬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우리 서울혁신교육의 목표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부모의 사회 경제적 배경이 어떠하든지 간에 교실에서는 완전한 평등한 교육, 모든 아이들이 하나라도 자신의 꿈과 끼에 따라서 성장하는 그런 교육, 그게 우리 서울혁신교육의 목표였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혁신교육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제 정근식 교육감을 당선 시켜서 우리 서울혁신교육이 목표했던 목적지에 우리 모두가 함께 더 잘 해야 한다”며 “서울교육 하면 미래로 외쳐달라”고 독려하며 인사말을 마무리 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은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단일화 추진위원회’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결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유세 행사로, 정 후보가 추진하려는 서울교육의 방향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본선 승리를 위한 현장 선거운동의 출발을 알렸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는 유세단과 지역선거사무소 관계자, 시민 등 모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출정식에서 ‘유세송’공개, 청년·학부모 대표와 교육계 주요인사들의 지지발언, 홍보영상 상영 등으로 이어지는 행사를 통해 공식 선거운동 첫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보선·김현철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등 청년·학부모·교육계 인사들은 릴레이 지지발언을 통해 정근식 후보 지지 이유를 설명하고 서울교육에 대한 기대를 밝힌다. 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선언하면서 ▲기본교육 ▲기초학력 보장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학생 맞춤형 교육 ▲AI 시대 미래교육 ▲돌봄과 안전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서울교육의 미래 구상을 밝혔다.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 출정식은 서울교육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시작하는 자리”라며 “청년, 학부모, 교사, 시민과 함께 서울교육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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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서 정 후보가 “저는 당선을 위해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투로 바꿔버렸다”고 말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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