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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행복한 가정 제4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전에서 말하는 심리적인 행복(幸福, Happiness)의 의미는 “생활에서 부족함 없이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라고 정의 하고 있다. 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사회에서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행복한 만남으로 전개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얼마나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살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 편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다.   이 책 제1권에서는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다루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지침들을 통해 부끄러움이 없는 부모 역할을 순기능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였다. 최근에는 아버지 학교, 어머니 학교를 통해 많은 부모들이 부모 공부를 하고 있다.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부모가 되는 것은 아이가 탄생하면 부모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나 많은 것이 변해 버렸다. 과거처럼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복종만을 강요할 때는 이미 지났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공부하고 부모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을 같이 공유하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자녀들이 부모 때문에 심리적, 정서적인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제2권에서는 행복하게 자녀를 키우는 10계명을 준비했다. 부모는 자녀가 가정에서뿐 아니라 학교, 학원 사회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길 소망한다. 하지만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시킬 것인가? 그것에 대해 부모들은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부모가 평소에 읽어 봄으로써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으로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했다. 제3권와 제4권에 걸쳐서는 물질과 문명은 발달하여 주거생활은 발전했으나 결혼 후에 남편과 아내가 대화나 정서적 표현 등에서 어떤 점에 조심하거나 적극으로 배려해야 하는 부분들을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들을 생각해 보았다. 해마다 크고 작은 부부 문제의 갈등들이 결국은 최악의 상황으로 맞이하는 부부들을 상담 현장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부부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기 전에 상호간 예방할 수 있는 부부 행복을 위한 10계명들을 정리해 보았다.   마지막 제5권에서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10계명을 다뤘다. 10대, 20대, 30대…70대, 80대…들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등을 생각해 보았다. 삶의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예상하고,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들을 살펴보았다.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가꿀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내가 먼저 행복해 지면 타인들에게 행복이 급속히 전파되는 힘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활기차게 살 수 있게 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항상 독자들 옆에 두고 읽혀져서 순간순간 참고할 만한 우리 가정 행복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편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 최선(崔 宣), <머리말>                      - 차    례 - 추천의 글 | 박수홍(개그맨·방송인)  머리말  Part Ⅳ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 - 2 제1장. 아내의 10계명  제2장.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32가지)  제3장. 우리부부 결혼생활 얼마나 행복한가?  제4장. 좋은 아내, 나쁜 아내  제5장.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제6장. 중년의 부부관계 재정립을 위한 행동강령  제7장. 하루 10분 투자로 부부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5가지 원칙  제8장. 행복을 이끄는 부부수칙  제9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새내기부부들이 알아야 할 10가지  제10장. 행복한 부부들의 공통점  제11장. 행복한 부부의 특징  제12장. 화목한 부부가 되기 위한 10계명  제13장. 좋은 관계 유지하는 부부대화 10계명  제14장. 남편이 지켜야 할 34가지  제15장. 평등부부 선언문  제16장. 사랑 받는 아내가 되자  제17장.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12가지 원칙  제18장. 행복한 남편의 비결 8계명  제19장. 이런 남편이 이런 아내를 만든다  제20장. 부부의 애정 변화  제21장. 여자가 변해가는 3단계  제22장.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아~~ 무섭다  [2015.10.06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10-0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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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행복한 가정 제3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전에서 말하는 심리적인 행복(幸福, Happiness)의 의미는 “생활에서 부족함 없이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라고 정의 하고 있다. 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사회에서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행복한 만남으로 전개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얼마나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살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 편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다.   이 책 제1권에서는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다루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지침들을 통해 부끄러움이 없는 부모 역할을 순기능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였다. 최근에는 아버지 학교, 어머니 학교를 통해 많은 부모들이 부모 공부를 하고 있다.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부모가 되는 것은 아이가 탄생하면 부모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나 많은 것이 변해 버렸다. 과거처럼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복종만을 강요할 때는 이미 지났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공부하고 부모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을 같이 공유하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자녀들이 부모 때문에 심리적, 정서적인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제2권에서는 행복하게 자녀를 키우는 10계명을 준비했다. 부모는 자녀가 가정에서뿐 아니라 학교, 학원 사회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길 소망한다. 하지만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시킬 것인가? 그것에 대해 부모들은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부모가 평소에 읽어 봄으로써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으로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했다. 제3권와 제4권에 걸쳐서는 물질과 문명은 발달하여 주거생활은 발전했으나 결혼 후에 남편과 아내가 대화나 정서적 표현 등에서 어떤 점에 조심하거나 적극으로 배려해야 하는 부분들을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들을 생각해 보았다. 해마다 크고 작은 부부 문제의 갈등들이 결국은 최악의 상황으로 맞이하는 부부들을 상담 현장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부부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기 전에 상호간 예방할 수 있는 부부 행복을 위한 10계명들을 정리해 보았다.   마지막 제5권에서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10계명을 다뤘다. 10대, 20대, 30대…70대, 80대…들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등을 생각해 보았다. 삶의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예상하고,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들을 살펴보았다.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가꿀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내가 먼저 행복해 지면 타인들에게 행복이 급속히 전파되는 힘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활기차게 살 수 있게 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항상 독자들 옆에 두고 읽혀져서 순간순간 참고할 만한 우리 가정 행복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편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 최선(崔 宣), <머리말>                      - 차    례 - 추천의 글 | 박수홍(개그맨·방송인)  머리말  Part Ⅲ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 - 1 제1장. 부부 십계명  제2장. 골 깊은 불화를 예방하기 위한 싸움 전략  제3장.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38가지)  제4장. 남편의 십계명  제5장. 내 결혼생활 얼마나 안정되어 있나? 체크하기  제6장. 더 많은 대화를 위하여(대화의 주제)  제7장. 둘 다 이기는 부부싸움을 위한 10계명  제8장. 배우자와 데이트를 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제9장. 배우자의 혼외관계를 예방하는 방법  제10장. 배우자의 혼외관계를 대처하는 방법  제11장. 결혼이라는 경주를 완주하기 위해서  제12장. 부부 싸움, 향방을 점검합시다!  제13장. 부부간의 스트레스 대처 유형  제14장. 부부권태기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제15장.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의 표현  제16장. 부부싸움 잘하기 10계명  제17장. 부부싸움 할 때 감정다루기  제18장. 부부싸움을 미연에 방지하는 '부부대화의 7가지 기술'  제19장. 부부싸움을 사랑 안에서 하는 10계명  제20장. 아내로써 남편으로써의 나를 돌아보기  제21장. 유부남∙유부녀 10대 헌장     제22장.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위한 지름길 = 배려  제23장. 남자의 변천사 3단계  제24장.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2015.10.06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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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제2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전에서 말하는 심리적인 행복(幸福, Happiness)의 의미는 “생활에서 부족함 없이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라고 정의 하고 있다. 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사회에서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행복한 만남으로 전개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얼마나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살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 편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다.   이 책 제1권에서는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다루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지침들을 통해 부끄러움이 없는 부모 역할을 순기능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였다. 최근에는 아버지 학교, 어머니 학교를 통해 많은 부모들이 부모 공부를 하고 있다.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부모가 되는 것은 아이가 탄생하면 부모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나 많은 것이 변해 버렸다. 과거처럼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복종만을 강요할 때는 이미 지났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공부하고 부모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을 같이 공유하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자녀들이 부모 때문에 심리적, 정서적인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제2권에서는 행복하게 자녀를 키우는 10계명을 준비했다. 부모는 자녀가 가정에서뿐 아니라 학교, 학원 사회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길 소망한다. 하지만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시킬 것인가? 그것에 대해 부모들은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부모가 평소에 읽어 봄으로써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으로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했다. 제3권와 제4권에 걸쳐서는 물질과 문명은 발달하여 주거생활은 발전했으나 결혼 후에 남편과 아내가 대화나 정서적 표현 등에서 어떤 점에 조심하거나 적극으로 배려해야 하는 부분들을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들을 생각해 보았다. 해마다 크고 작은 부부 문제의 갈등들이 결국은 최악의 상황으로 맞이하는 부부들을 상담 현장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부부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기 전에 상호간 예방할 수 있는 부부 행복을 위한 10계명들을 정리해 보았다.   마지막 제5권에서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10계명을 다뤘다. 10대, 20대, 30대…70대, 80대…들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등을 생각해 보았다. 삶의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예상하고,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들을 살펴보았다.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가꿀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내가 먼저 행복해 지면 타인들에게 행복이 급속히 전파되는 힘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활기차게 살 수 있게 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항상 독자들 옆에 두고 읽혀져서 순간순간 참고할 만한 우리 가정 행복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편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 최선(崔 宣), <머리말>                      - 차    례 - 추천의 글 | 박수홍(개그맨·방송인)  머리말  Part Ⅱ 행복하게 자녀를 키우는 10계명 제1장. 고민하는 10대들 부모의 관심이 약 제2장. 내 아이에게 매일 들려주면 좋은 말 제3장. 맞벌이 부부의 아이 키우기 십계명(1) - 해야 할 일  제4장. 맞벌이 부부의 아이 키우기 십계명(2) - 해서는 안 될 일  제5장. 건강한 자녀 체크리스트  제6장. 자녀 타락 10 비결 (휴스턴 경찰국)  제7장. 효과적인 처벌 10가지 방법  제8장. 유태인의 자녀교육 53가지 지혜  제9장. 맞벌이 엄마 자녀교육 7계명  제10장. 부모의 자녀교육 수칙  제11장. 자녀를 리더로 만드는 10계명  제12장. 자녀교육을 위한 10가지 제안  제13장. 행복한 아이 키우기 10계명  제14장. 사춘기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6가지 지혜  제15장. 오히라 미스요의 자녀교육 10대 비결  제16장. 아이와 편하게 이야기하는 방법  제17장. 자녀를 현명하게 꾸짖거나 칭찬할 때 부모의 지혜  제18장. 다지능적 자녀로 키우는 25가지 방법  제19장. 아이를 잘 키우는 40가지 비법  제20장. 자녀 교육 생활 계명  제21장. 태어나면서부터 시작하는 유아 성교육  2015.10.06 발행. 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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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행복한 가정 제1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전에서 말하는 심리적인 행복(幸福, Happiness)의 의미는 “생활에서 부족함 없이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라고 정의 하고 있다. 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사회에서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행복한 만남으로 전개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얼마나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살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 편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다.   이 책 제1권에서는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다루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지침들을 통해 부끄러움이 없는 부모 역할을 순기능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였다. 최근에는 아버지 학교, 어머니 학교를 통해 많은 부모들이 부모 공부를 하고 있다.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부모가 되는 것은 아이가 탄생하면 부모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나 많은 것이 변해 버렸다. 과거처럼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복종만을 강요할 때는 이미 지났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공부하고 부모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을 같이 공유하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자녀들이 부모 때문에 심리적, 정서적인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제2권에서는 행복하게 자녀를 키우는 10계명을 준비했다. 부모는 자녀가 가정에서뿐 아니라 학교, 학원 사회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길 소망한다. 하지만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시킬 것인가? 그것에 대해 부모들은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부모가 평소에 읽어 봄으로써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으로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했다. 제3권과 제4권에 걸쳐서는 물질과 문명은 발달하여 주거생활은 발전했으나 결혼 후에 남편과 아내가 대화나 정서적 표현 등에서 어떤 점에 조심하거나 적극으로 배려해야 하는 부분들을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들을 생각해 보았다. 해마다 크고 작은 부부 문제의 갈등들이 결국은 최악의 상황으로 맞이하는 부부들을 상담 현장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부부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기 전에 상호간 예방할 수 있는 부부 행복을 위한 10계명들을 정리해 보았다.   마지막 제5권에서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10계명을 다뤘다. 10대, 20대, 30대…70대, 80대…들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등을 생각해 보았다. 삶의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예상하고,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들을 살펴보았다.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가꿀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내가 먼저 행복해 지면 타인들에게 행복이 급속히 전파되는 힘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활기차게 살 수 있게 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항상 독자들 옆에 두고 읽혀져서 순간순간 참고할 만한 우리 가정 행복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편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 최선(崔 宣), <머리말>                      - 차    례 - 추천의 글 | 박수홍(개그맨·방송인)  머리말  Part Ⅰ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 제1장. 부모 십계명  제2장. 가정교육 10원리  제3장.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제4장.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20계명  제5장. 좋은 아버지가 되는 법 20가지  제6장. 좋은 아빠 되기, 12가지 방법  제7장. 행복한 가정 꾸미기 10계명  제8장. 자식에게 해서는 안 될 말 일곱 가지  제9장. 좋은 엄마 되기 10계명  제10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아빠의 한 마디  제11장.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기본 육아 원칙  제12장. 허준의 육아교육 10계명  제13장. 엄마 학교 10계명  제14장. 부모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최적의 대화법  제15장. 바른 행동을 가르치는 대화법  제16장. 아이와 대화할 때 지켜야 할 10가지  제17장. 아이에게 격려할 때는 이런 말을 사용해 주세요  제18장. 화 내지 않는 엄마 되기  제19장. 좋은 엄마를 위한 5가지 지침  제20장. 아들 키우는 엄마 10계명  제21장. 자녀들 앞의 부모의 모습  제22장. 행복한 가족 진단 10계명  제23장. 부모 효도 방법 10계명  2015.10.06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10-0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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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달을 보다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늘 깨어 있는 사유의 정신으로 심취한 미학의 공간에서 한 폭의 벽을 세워 보았습니다. 언제나 영롱한 외로움이 순수한 아름다움일 수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부한 일상을 벗어나 열 번째 시조집을 상재하면서 긴장감에 군불을 지폈습니다. 서정의 형태와 의미를 절묘하게 접목시키려했으나 여의치 않아 스스로를 조용히 응시할 뿐입니다. 뛰어난 시인들도 전치법의 자연에 경험을 모방함으로써 자연스런 효과를 얻게 됩니다. 자연은 은연중에 시적 사유를 내포하고 있을 때에만 수작을 창작하게 된다는 사실을 자각합니다. 시인들은 서정적 여러 사유들을 끌어들이다가 적절한 순간에 뜻밖에도 고대하던 결론을 내림으로써 다름 아닌 전치법의 대담성과 무모성에 의하여 독자들을 감동시키게 한다는 생각입니다.   선명한 이미지와 반복적인 긴 호흡의 리듬으로 생물의 살아 굼틀거림이 담보 되어야 한다는 인식입니다. 때문에 우리문인들은 미세한 것도 포기할 수없는 많은 이유를 내포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도 작품에 반영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았습니다. 시적 표현에서 매우 효과적이고 숭고한 감성에 기여하는데 격과 시제 및 인칭과 수의 바꾸기가 시인의 진술들을 다채롭고 생기 넘치게 할 수 있습니다. 형체의 복수를 형체의 단수로 축소함도 때로는 숭고의 효과를 가져다주고 따로 떨어져있는 객체들을 하나의 통일된 전체로 압축하는 것은 더 견고한 인상을 주게 합니다. 언어는 섞이고 스며들 때 아름답습니다. 성긴 그물코 사이로 바람이 드나들고 풀벌레 공명소리, 기화의 헐렁한 시늉이 울음을 토하면서 세월의 무게마저 달 수없는 오늘 시 한편 읽기를 권해봅니다.  ― 운해澐海 송귀영, 시인의 말(책머리글) <선명한 이미지의 절실한 긴 호흡>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노을이 지다 비몽사몽  이모  노을이 지다  새벽 예불  이산가족 상봉 이후  치술령 망부석  야한夜寒 수상록  해갈  즐기는 산책길  정원 가꾸기  화전민 아리랑  망각의 세간世間  귀향별곡歸鄕別曲  소나기  산사 여정  제2부 숲에서 달을 보다 첫눈은 오는데  연산홍  모닝커피  숲에서 달을 보다  매미 울음  체취體臭  해거름 갯벌  엇박자  이승과 저승  고란초  해질 무렵  그대는 첫 사랑  가사袈裟  요체의 장비록懲毖錄  원두막 오수午睡  제3부 시인의 시선 회오리바람廻風  일본의 조롱어법  전대모 전에서  생의 길 고비마다  해일海溢  유허비遺墟碑  세한소곡歲寒小曲  선운사에서  우거지 국  골목풍경  일상의 간극  소나기  산방야한山房夜寒  시인의 시선  폭풍임우暴風霖雨  제4부 라이선스 뮤지컬 능소화  폭풍야상 3  묵란墨蘭  마음 다잡기  전통혼례  풍어제  라이선스 뮤지컬  밤바다  귀耳의설화  탁란 직후  등산  궁남지에서  후회와 다짐  카페의 구성요소  융프라우에서  제5부 작은 연주회 계절사이  흉몽  작은 연주회  잠자리  정치판 몽니  절간의 빈대신세  조간신문  망각의 상처  가을걷이  한가위 기다림 법  허망한 발천發闡  중앙아프리카여!  무당 굿 1  무당 굿 2  굼벵이 심방心房  매미의 시나위  [2015.10.05 발행. 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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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넉넉한 화해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는 언어보다 피상성을 배제하는 예술의 인자여서 유희성으로 유한한 사물적 문학의 표현에 감동하고 고독한 영혼을 보듬게 합니다. 시조를 직조하는 제 작업장에 청명한 하늘길이 비로소 열리며 흐트러진 정형의 서정을 압축하여 신선한 “이미지”로 흔들어 깨울 수 있도록 충동질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문학에는 여러 가지 장르와 형상을 통해 존재하고 있는 문인만의 경험들이 시공간을 표출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고유한 작가 정신의 호사스러움을 누리고 있는 대신 고독과 상처투성이인 통증의 고질병을 더불어 앓을 수밖에 없습니다. 때때로 우리 자신을 마음껏 문지르며 생활 속을 평범한 일상에서 감지한 감성들이 문자로 표현한다면 곧 인생이 곧 재료가 됩니다. 바람이 시제가 되고, 구름과 하늘, 이모든 자연의 품이 문학적 소재의 서정으로 연결 됩니다. 옹알이의 군담이 듣고 싶을 때, 우리는 머리맡에 있는 한권의 책을 서슴없이 집어 들고 페이지를 넘기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수많은 변화의 사회구조 속에 살아가면서 한권의 시집에 인연이 닿아 외로운 영혼을 어루만지고 따뜻하게 데워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한 알의 안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운해澐海 송귀영, 책머리글 <예술적 인자의 유희성을 짜깁기하며>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로만 칼라의 길 봉선사 탱화  월하누상月下樓像 1  월하누상月下樓像  죽비竹篦의 할喝  들판 일기  달팽이  사백부詞伯賦  하늘 길  포구의 석양  로만 칼라의 길  바람이 쌓은 모래성  계사 포전癸巳 圃田  아이스 댄싱  휘호전에서  제2부 최신 모델 소리굿판  황계 폭포  비오는 날은  산사에서  소나기  한 세월 엮다 1  한 세월 엮다 2  덕천서원 탐방기  도라지 꽃  어판장  미역이 말하다  백일잔치  최신 모델  아침에 창을 열면  만월  제3부 앵크루 바이올린 민박  새벽 길 1  나팔 꽃  눈 오는 날  매미  감기 몸살  사바의 종  산행의 유혹  묵음의 수행  앵크루 바이올린  앵두 1  앵두 2  강화도 연가  사하라여!  탁필卓筆을 위하여  제4부 흔들리는 그림자 노고단에서  죽란도竹蘭圖 1  선퇴기蟬退記  재봉틀  월하비가月花悲歌  세한도 소고歲寒圖 小考  흔들리는 그림자  떠도는 그림자  일그러진 그림자  희미한 그림자  산신 굿  화장장에서  측근의 비망록  외포리 선착장  해돋이 1  제5부 넉넉한 화해 가을 과수원  낙과落果  언약  황산재 넘는 길  폭우  포크 뮤지션  초추初秋  노숙자의 하루  넉넉한 화해  임사 체험기臨死 體驗記  야한소곡夜寒小曲  메주  홍조  쑥부쟁이  한세상 건너오면서  [2015.10.01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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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누가 실로폰을 두드리는가  이향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평생에 한 권의 시집만 펴내리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단 한 권의 시집으로 요약하기에는 내 속의 열기와 사랑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뜨거웠던가보다. 그리고 내 속의 환상과 동경이 너무 번화하고 복잡했던가보다.   나는 한 때 마흔 살이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마흔이 되기 전 서른아홉 살쯤에, 그 나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서, 인기 절정의 배우가 무대에서 퇴장하듯이 나는 떠나고 싶었다.   그렇게 된다면 쇠락해 가는 내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지 않아, 영원히 추억 속에 젊어 있을 것이라고, 그리하여 그들에게 아쉬움과 미련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이야 말로 얼마나 집요한 세상에의 집착인가.   금년 여름도 무르익어 가고 있다.   아름다운 이 지상의 여름에 시집을 엮는 나는 과연 행복한가? 아니다. 내 가슴은 허허롭다. 그러나 사는 일이 허허롭다는 말은 사치스럽다. 영혼의 등을 높이 밝히고 더운 피를 찍어서 ´바로 이것이다´라고 가리킬 수 있는 한 편의 시를 쓰자. 시를 쓸 때마다 그것이 내 생애의 마지막 작품인 듯이 그렇게 하자.   죽어서도 영원히 젊은 모습으로 남아 있고 싶어 했던 내 어린 시절의 치기까지도 사랑하면서 나는 부디 이후로도 많은 시를 쓰고 싶다. 그리고 이후로도 계속 살아 있음의 징표와도 같은 아름다운 시집을 엮어내고 싶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소서.   그 동안의 내 눌변은 당신의 빛나는 어휘로 덮어 주시고, 그 동안의 내 어리석은 달변은 긍휼히 여겨 주소서. ― 이향아,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내게도 유서를 쓰던 밤이 있었다 개망초꽃 칠월   가을 풍경화  축하하고 싶다  여름 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여름  유서를 쓰던 밤  불구경  새 동네로 따라온 달  오동꽃 다시 피었다  하산하려고 하네  잠옷을 갈아입으며  어느 날 때가 되면  빨래를 널고서  어머니의 밥  콩나물을 다듬으면서  노중에 있다  냉잇국을 마시며  제2부 저녁선창 불빛을 바라다보며 누가 날 찾나 보다  그 시절 새벽  세상의 후미진 곳에서  풀숲은 밤으로  축배  바다는 갈가마귀 소리로  어디서 누가 실로폰을 두드리는가  잎새에게  들판 속으로  지하도에 내려서면  일과 사랑 1  일과 사랑 2  일과 사랑 3  일과 사랑 4  일과 사랑 5  일과 사랑 6  일과 사랑 7  일과 사랑 8  일과 사랑 9  제3부 지금은 그대를 사랑할 때 낙원은 낯설지 않다  하강  바람은 숲으로 모인다  8월에는  화정동에서 쌍촌동까지  오늘 잠은 오늘 잠들자  다시 고호에게  그 남자 고호  시들고 있다  비운 항아리처럼  안녕하십니까, 고갱씨  황색 그리스도  타히티의 길  목매단 사람의 집  앙금과 검불 사이  일상의 빌라도  이방인, 차이코프스키  왕이신 당신  지금은 그대를 사랑할 때  울음처럼 깊은 말로  제4부 이 세상 끝까지 걸어가고 싶다 소련의 젖은 흙  시낭독회  아라이 모로즈  발트해를 바라보며  알마아타  페테르부르크  사과꽃  서커스의 곰  파스테르나크 씨에게  페레델키노  내가 모스크바에서 돌아올 때  징기스칸  마유주  잘하신 일입니다, 할아버지  들판의 천막집  고비사막을 지나며  몽고 인상  몽고는 거기 있더라  그 나라의 속도  나는 그러지 않으려고 했었다  세계를 걸어서  빨강색에 대하여  이빨 빠진 접시  시작노트 | 나의 시, 나의 삶  [2015.10.01 발행. 107쪽. 정가 5천원 (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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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5.09.30(수) 版    [시와 인생] 안재동 詩 <쓰레기>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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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햇살을 털며 일어서는  이찬용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구보다/ 나를 위한// 정중한 헌신입니다/ 절절한 기도입니다// 잠 못 이루는/ 축복입니다// 저의 시를 읽으시는 모든 분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 그림을 주신 전해주 선생님 고맙습니다. ― 이찬용, 시인의 말(책머리글) <나의 시>          - 차    례 - 시인의 말 | 나의 시 제1부 햇살을 털며 일어서는 행복   미완의 시   로또   행복합니다   걸으실까요   부드러워서   칭찬합니다   어두일미 1   어두일미 2   어두일미 3   나무는   사랑은   사실은   조약돌 이야기   이제는 촛불을 켜셔야지요   뉴스 검색   그렇다   오늘은 1   오늘은 2   오늘도  / 34 넝쿨손   하 - 좋은 날   햇살을 털며 일어서는  제2부 물의 노래 물의 노래  들꽃이어요  개망초  살다가  마음은 1  마음은 2   선유도   안면도   빈자리   호스피스 병동   벗어버리다   단풍   지혜   섭리   버리는 연습   어머니   우러릅니다  제3부 불현듯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목소리   길 가다가도   지나서야   못 부른 노래   보고 싶은 이여   추억   배웅   일어들 서셔야 합니다     - 영웅들이십니다     - 위로     - 너를 보고는  제4부 시를 살다 시를 살다   나의 시 짓기  여백  견고한 문  시인  시인의 아내  시  시를 쓰는  아픔은  제5부 열 걸음의 미학 열 걸음의 미학  제6부 소망 소망  [ 2015.09.2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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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정선규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한 시대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간다면 어떨까? 한 사람의 작가가 그 어떤 한 사람만 바라보면서 글을 쓴다면 어떤 세상이 나올까? 문득 작가의 위치는 어디일까? 바라보게 된다.   세상이 내 마음대로 안 되듯 참말로 글 쓰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 된다.   할 수만 있다면 나쁜 글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고 세상에 본이 되는 사례가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등 경 위에 켜놓은 등불처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   하지만 요즘 세상은 얼마든지 어지럽고 험한 세상이기 때문에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누군가를 퇴출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기회를 주고 시간을 주어 일말의 작은 변화라도 드러나기를 간절히 바라보지만,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하게 시간만 죽인다.   솔직히 이럴 때면 내가 왜 작가가 되었을까? 원망스럽다. 그만 글을 쓰고 싶다는 하염없는 슬럼프에 빠지곤 한다.   예수를 은 삼십에 판 가룟 유다처럼 회개할 때를 얻지 못하고 죄에 빠져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   돌아올 사람이라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건만 이상하게 돌이켜 더 나빠지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매우 안타까울 뿐이다.   사람에게는 자신이 감당할 책임이 있다. 그냥 훌훌 털고 벗어나면 그만일 것을.   굳이 변명과 속임수로 일관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부족해서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선다. 어두운 곳을 밝은 곳으로 끌어내는 공공의 삶의 살아가는 작가의 삶을 살고자 한다. ― 정선규,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형님 형님  스스로 죽는 법  어느 날의 풍경   염전 탈출  어떤 인생에 대하여  교회와 사람  30대의 녀석 1  제2부 노인과 여자 관상과 근육  착각의 이유  온수 사용법  노인과 여자  그 영감에 대하여  30대의 녀석 2  제3부 고기 많이 주이소 세상의 회로  슬픈 기억  고기 많이 주이소  고생 보따이  새 희망 거 탑  메르스 시대  제4부 이것이 내 인생이다 이것이 내 인생이다 1  이것이 내 인생이다 2  얼굴  양주정신병원  살아가는 향기  좋은 사람들  고리 대감  [2015.09.25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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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몽돌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저자가 제9시조집을 상재하기에 앞서 옹골찬 시정신과 남다른 언어감각을 깨우치려 노력 했습니다. 나름의 시세계를 개조한 미학에 초점을 맞춰 보았습니다. 시세계를 향한 인생의 언저리를 비켜서서 공감과 도취의 그 순간만은 반대 의견이 대두되어도 처신에 대한 비판의 날은 순수한 문학적 무게의 중심을 적중시키지는 못 함을 느꼈습니다. 파란 만장한 우여곡절과 번민하던 오욕의 세월에 휘둘린 심층적 생의 매력을 조명하는 삶에, 지혜와 원숙한 달관을 풍성하게 탐구할 능력을 시인들은 소유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푸른 하늘을 원통하게 물어뜯어야 하는 암시적 어법 속에 강열한 저항의 문학을 오붓이 도란거리며 시세계를 굽어보는 여유와 무궁한 상상력을 간접으로 체험 했습니다. 척박한 땅을 헤친 질경이 인생을 은유하며 스스로 가둔 일상이라 할지라도 작은 기쁨을 누리는 능력이야 말로 입속에 빨고 있던 사탕이 툭 튀어나오는 그러한 아까움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술의 힘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줍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담겨있는 레토리케(rhetorike)는 생각의 방법으로 구성하여 각각의 은유와 원리 그리고 문장 수사에 귀결된다고 믿습니다.   저자는 자연의 시간대가 불분명하다는 생각이 확고하고 자연은 명확하게 계량되지 않는 것이 시공간의 광활한 스펙트럼 속에서 우주의 자연을 녹여 낸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삶이던 복잡한 삶이던 간에 삶 자체가 자연의 섭리이며 통증을 견디고 감내한 시간에 새긴 울음의 분휘가 몸 안으로 퍼질 때 조명하는 영성의 묵시록이 됩니다. 대부분 시인들이 올곧은 시정신과 남다른 언어감각, 심취한 서정의 상상 속에서 만들어낸 자연을 미학적 공간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학은 미학적 공간의 순도를 높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경험을 사물에 상징을 담아 진솔하게 표현하되 원근법을 의식적으로 작품에 화인을 찍는 현실 세계에 접목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문학은 미학적 공간의 순도는 높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면서 영혼이 아프고 삶이 괴로울 때 시 한편을 읽음으로서 고독한 마음을 치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澐海 송귀영, 시인의 말(책머리글) <시조세계 서정성을 흔들어 깨우면서 >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청송백설 청송백설  황조롱이 육아기  하룻밤  모닥불  등  새싹  비상  대단지의 문  기다림에 지쳐서  죽란도竹蘭圖 2  가리봉 아리랑  적울積鬱의 변  분재  동백이 진다  야상 5  제2부 자정 뉴스  찻잔  지평선地平線  자정 뉴스  아침 눈발  봉숭아  어느 일상  철쭉꽃  불륜 사이  등목  둔치의 청둥오리  대륙의 북방에서  성하 잡기盛夏 雜記  둔치의 한나절 1  둔치의 한나절 2  묵음黙音의 대화    제3부 그대의 몽돌 그대의 몽돌  빈주먹    산사의 타종  그대 멀리 두고  스님 전상서  외로운 산책길    문학공원 헌시獻詩  아파트 현관문    난과 벌    선창 넋두리  리허설     개그 프로  무차대회  탑사塔寺에서  자비와 보시  제4부 세한歲寒조적鳥跡 대작對酌  공동묘지  환몽  노랑 병아리  들찔레꽃 1  들찔레꽃 2  화안시和顔施  적상일설積想一說  오월의 영매靈媒  대웅전에서  무한량無限量  여울목 풍경  속인들은  정치꾼  세한歲寒조적鳥跡   제5부 백자 철화鐵畵 순댓국밥집  주정차 언쟁  고수동굴에서  석양의 눈동자  옛사랑  폭포수  불꽃같은 화상畵像  한강을 바라보다  새벽 바다  백자 철화鐵畵  보리 암  패트(pet) 물병  두 물 머리  개화 직전  평토제平土祭  [2015.09.23 발행. 9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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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구 아리랑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은 들쳐 업은 등 봇짐이 자꾸만 한쪽으로 흘러 내려도 다시 추스르며 시조의 광맥을 찾으려는 무한한 노정에 신발 끈을 쪼여 맨다. 이 험난한 길을 혼자 걸으며 잠시 쉬어갈 풍광이 있다면 풍류를 즐기면서 천천히 갈 것이다. 서정의 기둥을 세우기 위해 주춧돌을 놓고 서까래와 상량을 얹으려는 집념이 사그라질 때 까지 누각도 몇 채 지어서 쉬어 가고 싶다. 흔히들 칼날은 숫돌에 갈아야 날이 선다고 한다. 나는 숫돌과 칼끝이 서로 맞서지 않고 엇비슷이 문지르는 유연성의 지혜로운 삶을 시조를 통해 성찰 하고 있다.   전통이라는 지양전승에 있어 타파와 창조의 양면성을 실감하면서 세상을 향한 역동적 몸짓이 모더니티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시조는 한국적 숭고한 예술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우아한 모더니즘을 수용하는 창조적 역할이 요구된다는 생각에서 이 부분의 역점에 힘을 모아보았다. 자질구레한 현실의 삶속에서 채취한 적은 사안들 까지 예술적 표현으로 유도해서 하나의 정형화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노련한 도공이 명품을 빚어내듯 유기적 일상을 통해 잘 빚어진 작품을 직조하는 장인 정신으로 문인 생활을 마감하려 한다. 나의 졸작 “갱구 아리랑”시조집의 일독을 권해본다. ― 澐海 송귀영, 시인의 말(책머리글) <유연성을 내포한 미학적 서정성의 추구>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봉선사에서 철책선  그녀의 외출  동해만경晩景  출가외인出嫁外人  구름 인생학 1  정오의 숲속  코스모스  가야할 길은 1  가야할 길은 2  비통한 운명   봉선사에서 1  봉선사에서 2  봉선사에서 3  봉선사에서 4  제2부 갈 길이 멀어서 백령도 몽돌  존재의 이유  떨구는 잎새  뒤늦은 지혜  장희구 선생 문학 평설집 발간 축 시조  요상한 석우(石偶)  이별의 후유증  숲속의 만추  새벽 타종  갈 길이 멀어서 1  갈 길이 멀어서 2  갈 길이 멀어서 3  거미의 눈  팽나무  시작詩作질  제3부 갱구坑口 아리랑 충신의 묘소에서  갱구坑口 아리랑 1  갱구坑口 아리랑 2  호수의 그림자 12  호수의 그림자 13  호수의 그림자 14  해도월록(海濤月錄)  고향녘  저녁 창가에서  나의 일기장  숲의 겨울나기  맷돌 타령  국립묘지에서  산책로  송편  제4부 달빛 등살 화살  산마루  고드름  겨울 창문 1  겨울 창문 2  격심가隔心歌 1  격심가隔心歌 2  아물지 않는 상처  축시  와우정사에서  달빛 등살  달집태우기  흰 구름  멀미  위로의 말씀  제5부 영매사迎梅辭 영매사迎梅辭  가라사대  빙벽  백설부白雪賦 2  또 하루를 보내다 1  또 하루를 보내다 2  초봄 육자배기 1  초봄 육자배기 2  조춘早春  입각 청문회  부석사에서 1  부석사에서 2  노안老顔  견공 곡犬公 曲  [2015.09.23 발행. 1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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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비소리  송귀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조는 쓰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정격의 틀 속에서 시상을 접착시켜 3,4조와 4,4조의 율격을 바탕으로 음절과 자수율에 맞추어 축조하는 작업이다. 나는 시조를 작시함에 있어 정격의 틀에서 야식에 벋어남이 없이 격조와 운치를 덧입힌 계산된 사고를 견지하려는 입장에 서있다.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숱한 군상이 남긴 인간의 본 모습이다. 현대인들은 삶이 힘겹게 느껴지고 존재론적 회의와 고독, 그리고 소외된 인간상실과 맞서 싸우기도 한다. 이때에 혼란은 자아의 정체성 확립을 어떻게 도모해야 하는지 그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우리들은 일상에서 유용한 형상들이 인간의 욕망 때문에 스스로를 억압하지만 시학은 재화에 무용함으로 사람을 억압하지 않는다.   시인들에게 상처가 없다면 평범한 부류의 상처를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보듬기는 어렵다. 그래서 고통 받는 외로운 영혼에 상처를 따뜻이 품어줄 수 있는 안식처의 제공은 상처를 경험한 자만이 가능하다. 한편의 시조가 고독한 영혼을 위무할 수 있다면, 나는 그 시조의 한 소절을 위하여 나에 삶을 추념하고 견인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독특한 서정의 “아우라”를 풍겨서 서로에게 빚지고 사는 오늘을 주저 없이 삶의 현장으로 유인하는 시조의 집을 짓고 싶었다. 큰 목소리가 담기지 않아도 가늘고 긴 여운을 남길 완생한 묵언을 서정에 펼칠 것이다. 진한 서정성을 담으려 했으나 부족한 여력으로 이르지 못한 아쉬움이 항상 존재한다는 고백이다. ― 澐海 송귀영, 시인의 말(책머리글) <가늘고 긴 묵언黙言의 서정>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베트남 신부 이방인  추락하는 중산층  설악봉   들판 일기  내 마음 속 그대  사계원곡四季苑曲  베트남 신부  어느 날에  가을 깜부기  먼먼 기약  만추의 조령鳥嶺  말씨  국향을 맡으며  애상곡愛像曲  가을 단상  제2부 삼탄 아트 마인 지평선에 서다  한밤 등진 새벽녘  고서점 유감  잔명殘命  댓글의 악성  “갑” “을” 관계  젖가슴  무병장수無病長壽  아리에타  안개 낀 출근길  궁상떠는 아침  어떤 고독사  삼탄 아트 마인  숨비소리  새벽을 안고 서서  제3부 야도夜島설상雪想 깨우친 야성野性  애가 탄다  야도夜島설상雪想  동안거冬安居  좌편향의 늪  헛발질  불알친구  소음  빈주먹  무명초 인생  나룻배  백자호白磁壺  미련  자화상 3  수안보 온천에서  제4부 월령가 송구영신送舊迎新 2  해돋이 2  해돋이 3  해돋이 4  월령가  통한의 늪  인생살이  모나리자(Mona Lisa)  빗방울  인수봉  여명의 숨소리 1  여명의 숨소리 2  노송  미인도  갯고랑  전구형 왕릉傳仇衡 王陵  제5부 바닥 친 인생 가시 박힌 자국  석양이 지면  그곳에 가고파  추정사곡秋情詞曲  바닥 친 인생  구들배미  부엉이 울어 쌓다  사랑의 댓글  삼각산에 올라  꿈자리  욕설의 고찰  추색단상秋色斷想  정동진 연가  [2015.09.23 발행. 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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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하는 말  이병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번째 시집 『에덴동산의 노래』를 출간한지 3년 만에 제3시집 『구름이 하는 말』을 전자시집으로 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천지만물을 응시하다보면 시심이 솟구칠 때마다 메모해 왔고 작품화해서 보면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붓을 놓지 못하는 것은 누군가 제 마음을 붙들고 재촉하신 것이라 믿는다.    시(詩)를 쓸수록, 어렵다는 걸 절감하지만 중단 없는 성장으로 독자를 만나고 싶다. 저 만의 시(詩)세계를 여행하기보다 이 시집을 읽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빌고 싶기 때문이다. ― 原松 이병두, 시인의 말(책머리글) <제3 전자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계절 2015 을미(乙未)새해  겨울나무  겹채송화  꽃길  꽃 매미   구름이 하는 말  9월의 밤  나이  낙엽 3  눈 내리는 한티 역  동백  마지막 잎새  목련화  목화  바람할미  봄의 꿈  설화(雪花)  아! 시월이여  야래 향(夜來 香)  연꽃  오동잎  5월의 꽃 밤  철쭉  하얀 민들레  호반 새  제2부  삶 고향생각 2  꽃 세상  기러기  기름 값  나그네    남성은 불이야  노욕(老欲)  돈  독수리   무심천의 추억  부모의 혼인신고  산다는 건  순리  쇠비름  아암도 섬  언어(말)  여름바다    오이도(烏耳島)  원주시  잡초  첫사랑  한파와 구제역 효(孝)  제3부  믿음 감사           못 버린 것  빛           송구영신  시인의 예배  신랑의 연가  아담  열쇠  염려    영원한 사랑  주의 날  종족보존  천지창조  제4부  사랑 감동 준 아들  개(犬)       결혼기념일  국군수도병원(성남)  기다리겠어요  두 번 사는 아들  사범대학생  아들의 생일  우리 집      이산가족상봉  장모님  진돗개  제5부  세상 고궁박물관  노을  대청황제공덕비  두 물머리  사람과 숫자  세월  세월호  아미족의 민속 쇼  중정기념 당  치악산의 유래  칠석  통기타  하늘정원   한국인          [ 2015.09.22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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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의 노래  이병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여섯 고개에 이르러서야 세월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머릿속 깊게 쌓였던 말, 누군가 귓속에 소곤거림, 입 안에 자갈 구르는 소리 빈 노트에 뭔가를 채운다.   시샘이 터짐을 느끼게 한다. 피아노 한 손으로 치다가 양손으로 반주하는 느낌이다. 에덴동산의 아름다움을 사계절 노래 해 보련다. 독자에게 모자람이 있더라도 한 줄이 마음을 뺐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 原松 이병두, 시인의 말(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봄 해맞이  고향생각  길섶의 찻집   남풍 불어오면  내 고향  두메산골  봄  봄 단풍  봄바람(春風)  봄비(春雨)  봄이 오는 광경  봄의 함박눈  벌거벗은 가로수  산수유  설날의 추억  소나무  소양강 처녀  약비  양귀비  정월대보름  종달새와 백조  천지(天池)  충주댐  할미꽃  호미 곶      제2부  가을 가을  가을비  가을노래  가을호박꽃  고추잠자리  낙엽 1  낙엽 2  다릿재 약수터  단풍  들국화  무궁화 1  무궁화 2  바다 같은 하늘  밤송이  영서고 곁에서  원주의 백운산  원추리  월악산 단풍  영시의 이별  추석 보름달  한가위(추석)  홍시(紅柿)     제3부  믿음  감사생활  노화의 유산  딱한 사람  마중물  말세 1  말세 2  메리크리스마스  배론 성지  빌어먹을 세상  사람이 늙으면 1  사람이 늙으면 2  시유(詩有)동산  싫은 사람  에덴동산  예수님의 부활  5월에 내리는 눈  장마  탕자(蕩子)  호연지기(浩然之氣)  흑장미  흘러가는 인생       제4부  가족 겸손  동백꽃  병장 재덕아!  비 내리는 밤  부부(夫婦)  사춘기  삶의 여섯 고개  상병의 귀대  상병의 정기휴가  생일  세상 밝게 할 사람  시골 톰방 각하  아들의 그리움  어버이 은혜  이병의 위로휴가  인생은  일병의 정기휴가  입소하던 날  철부지 1  철부지 2  큰 아들  해병대 전역  [2015.09.22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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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목련화야  이병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시집 『에덴동산의 노래』를 출간한 지 3년 만에 제2 전자시집 『내 사랑 목련화야』를 내게 되었다.   사계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손가락이 춤추는 시샘에 빠져나오지 못하던 작품을 많은 분들과 밝은 햇볕아래에서 공유하게 되어 한없는 영광과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시(詩)를 쓰기 시작한 것은 성경의 시인 예수님, 솔로몬, 다윗 같은 분들의 영향력이 컸다.   또한 (사)푸른세상(아시아문예) 송병훈 이사장님의 격려와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본 시집을 애독하시는 독자분들께 힘과 용기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   끝으로, 첫 시집 『에덴동산의 노래』부터 특별히 제2시집 『내 사랑 목련화야』와 제3 시집 『구름이 하는 말』은 가곡으로 음반도 제작되었음을 밝힌다.   여기까지 시집 출간과 가곡음반 제작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저희 가족과 저를 아시는 모든 지인 분들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 原松 이병두, 시인의 말(책머리글) <제2전자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계절 새해의 기도  갈대             겨울 꽃  겨울장미꽃   꽃샘추위  낙엽 4  날씨  눈이 내리네  능소화  단풍 2  대원대학교의 봄  동장군  민들레처럼  무궁화 3  물 망울 꽃  밤느정이  벚꽃  봄의 노래  설악산 단풍  억새꽃  우수(雨水)  직박구리  청개구리  청평사 단풍  춘래(春來)  하얀 겨울  제2부  삶 고향  구름그림  굴뚝새  그루터기  낮달의 눈물  노송(老松)  노인(老人)  딱새         두엄더미  목표  바람  산   서울의 야경  신호등  스마트폰  아리수  여름추억  옥수수     원주 오크밸리  연탄         옛 친구야  이별(離別)  인생의 삶  청춘 행복  제3부  믿음 개미  모닥불  부활  살아 계신 아버님  성탄   시인(詩人) 예수  신부의 연가  예수의 부활  하나님  제4부  사랑 김장      고부(姑婦)  내 아들아  아들아!  아버지        예쁜 아가야  장모님 2  중환자실의 아들  편히 쉬세요  회갑 (가곡)  제5부  세상 가객  내 사랑 목련화야  대만(臺灣)  대만의 태로각  대한민국이여!  독도    푸름 이들의 대화  아이티야  어수정(御水井)  옥계휴게소  전국노래자랑  정동진  지하철     하얼빈 빙등제  한반도      [2015.09.20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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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9.23(수) 版    [시와 인생] 곽재구 詩 <절망을 위하여>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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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청산 언덕에 올라  권오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꽃이 좋아/ 꽃을 그렸습니다/ 바람이 좋아/ 바람을 노래했습니다// 꽃 바람/ 언덕에 올라/ 꽃이 되었습니다// 꽃 살림 차려놓고/ 꽃 노래 부르며// 꽃 같은 無我之境으로 살다가/ 사는 것 시들해지면/ 꽃 편지 써야지/ 사랑하느라 고달프다고/ 받기보다 하느라 고달프다고/ 꽃을 …// 창조주께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사랑이 아까운 사람//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노래하는 사람// 다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그림 그리는 사람/ 더욱 좋아하는 사람은/ 노래하고 그리는 사람// 다시 돌아오지 못할 멀어져간 날들/ 오늘 허허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대 가슴에// 지금 선 자리에// 한순간 / 마음속 갈잎 피리 소리로 남아/ 울고 싶은 시인이 있습니다. ― 권오정, 시인의 말(책머리글) <헛소리>        - 차    례 -  시인의 말 | 헛소리  제1부 꽃 청산 언덕에 올라 솔바람 소리   살구꽃 미소  등꽃  봄바람  달개비 꽃  꽃 청산 언덕에 올라  아이리스  꽃인지 열매인지  청맹과니  소유치 못할 사랑  흩날리는 꽃눈 아래서  영취산 계곡에 묻은 꿈  제2부 내가 꽃이고 싶은 꽃무릇  너 때문에  꽃인가 바람인가  내가 꽃이고 싶은  꿈길  꽃과 숨기  불고 간 바람처럼  갈증  살구나무 길  나의 정원  누가 이 山河를  파도  제3부 일렁이는 숲 꽃이 지네요  상사화相思花  바람아!  빗속의 방황  백일홍 사랑  다알리아  안개꽃 그대  자운영  일렁이는 숲  구름(雲影)의 노래  시인은? 아니  추억 속의 외가  제4부 바람의 노래 창밖에 바람끼  살구꽃 지는 날  손톱에 뜨는 달  바위 꽃  달빛 항아리  가을 빛  잎 하나  바람의 노래  시인을 위하여  마음속의 자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라면  만파식적(萬波息笛)  제5부 내 사는 동안 초당 한 채  바람 같은 세월  내 사는 동안  나래  황홀한 침묵  꽃 무덤  나 가고 나면  바른길로 인도 하옵소서  무인공산도(無人空山圖)  추강월색(秋江月色)  秋江月色(추강월색)  격세지감(隔世之感)   해설 | 신선한 선율처럼 곱다 _ 박가을  [2015.09.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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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겹의 진리의 보석들 제1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날 한국교회는 사이비 종교로 인해 기성교회 성도들이 이단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특히 유사 기독교로 위장하여 교회에 침투하여 한국 기독교 정통 신앙을 위협하며 목사와 장로 그리고 안수 집사, 권사 그리고 일반 여러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각종 혼란과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 교인들은 정통 개혁 신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단 사상의 교리들을 접하기 때문에 쉽게 미혹 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기성 교인들이 이단 교회로 떠나가는 것은 결국 한국 교계에 큰 혼란을 야기 시키는 것이므로 그 피해가 결국 기성 교회에 다시 그대로 들어온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 한국 교회 교인들을 지도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교회의 이러한 실태를 바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예방책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와 같은 이단과 사이비 종교의 홍수 속에서 기성 교회 교인들을 말씀과 교리 교육으로 훈련을 받도록 하는 것이 이단 사상의 미혹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일부 교회 교인들이 이단 사상에 빠져 대학을 휴학하고, 가출하며 또 가정을 파괴하면서 오로지 포교에 집중함으로 엄청난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는 이때에 가정과 교회 그리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 데 중요한 것이 바로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으로 교육해야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사이비 이단 사상으로부터 교인들을 예방할 수 있고, 기성 교회 교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힘들고 지쳐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참된 신앙으로  회복시켜 줄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며, 성경적인 개혁주의 신앙이 어떤 것인지를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본서는 교인들의 삶에 영적 샘물을 공급하는 훌륭한 성경 교육서임을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조종사 비행 학교에서 훈련 교관은 이렇게 강조한다.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 있을 때는 절대로 자신의 감각에 의존하거나 믿지 말라. 특히 기상이 좋지 않은 악천후 속에서 비행할 때, 고도가 매우 높아질 때, 공중의 한복판에서 항로를 이탈했을 때는 더더욱 자신의 감각을 과신하지 말라. 그때는 절대로 계기판을 믿어라.”   한때는 다른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조종사도 비행 감각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확신을 갖고 자신만만했다. 왜냐하면 훈련을 통해서 이미 비행 감각을 키웠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여러 번 시험 비행 훈련 때에도 자신의 감각에 의지하여 무난히 비행 훈련에 성공하였다.    그런데 한번은 이 조종사가 전투기를 조종하며 비행 훈련을 하다가 위기를 만났다. 하늘과 땅의 앞뒤를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에 갇히고 말았다. 이 전투기 조종사는 자신이 공군 사관학교에서 습득한 비행 지식과 경험 등을 총동원하였지만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동서남북의 방향조차 찾을 수 없었다.    그때 이 조종사는 비행학교 훈련 교관의 말이 번뜩 떠올랐다. “계기판을 보아라. 계기판을 믿고 따라가라.” 조종사가 감각으로 느끼고 벗어나려는 지식과 전투기 계기판의 기록은 너무나도 판이하게 달랐다. 조종사는 계기판을 보면서 방향과 고도를 잡고 침착하게 조종을 해서 곧 이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라고 고백하는 사도들의 터 위에 세워졌다. 바른 신앙을 고백하는 교회로 스스로 개혁하고자 하는 생동성을 지니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신자들의 모임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공동체이다. 혼자의 고백이 아닌 교회에 속한 형제자매가 믿는 바의 신앙을 공동으로 고백한다. 따라서 개체 교회는 전체의 그리스도의 교회와 신앙 고백을 함께 고백한다. 역사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급속히 한국 교회는 발전하고 성장하였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바른 고백을 하고 있는지는 지켜보아야 할 숙제로 남는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 한국교회는 이 세상에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회에 영적으로 좋지 않은 기상 상태에 노출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저 조종사가 당면한 악천후 상태와도 같은 형국이다. 영적으로 이러한 위기를 직시하고 대처해야만 한다. 조종사가 계기판을 바라보고 믿고 따라감으로써 자신의 생명과 전투기를 지킬 수 있었듯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계기판을 바라보고 따라가야 한다. 한국 교회가 영적으로 혼란한 가운데 특히 이단의 사상이 기승을 부리는 이때에 교회들은 이 세상의 사조를 따르거나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토대로 작성된 믿음의 내용을 문서로 구체화했던 신조 또는 신앙 고백, 요리(교리) 문답을 신앙의 “계기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초대 교회와 개혁 교회가 역사적, 전통적으로 절대 신임하고 따랐던 대표적인 신조들을 신학자와 목회자와 신학도 그리고 교인들이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신학이 발달했던 서구 유럽에서『하이델베르크 신앙 교육 문답서』와『웨스트민스터 대요리(교리) 문답서』는 개혁주의 교회의 대표적인 신앙 교육 문답서이다. ‘개혁 교회(the Reformed Church)’ 또는 ‘개혁 신학(the Reformed theology)’이라는 말은 있어도 ‘개혁주의’라는 말은 없었다. 개혁주의라는 말이 동남아시아에서는 보편적으로 쓰이는 용어이기에 ‘개혁주의 교회’라는 말을 장로교와 개혁파 교회를 통칭하는 뜻으로 사용한다. 개혁주의 교회와 개혁 교회(개혁파 교회)는 유럽 대륙에 있는 교회이고, 장로교회는 교회 정치 형태를 통해 명명되어진 이름이다.    보편적으로 장로교는『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를 교회의 신조로 받아들였고, 개혁파 교회는 대부분『하이델베르크 신앙 교육 문답서』를 신앙 고백으로 채택하였다. 본서는 위와 같은 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서론으로 신조에 대한 용어를 안내하였고(16쪽 참조), 목차에 나타난 바와 같이 모두 15개의 개혁파 교회들의 신조와 신앙 고백들을 담아 놓았다. 이렇게 담겨진 내용들이 바로 15겹으로 된 진리의 보석들이어서 감히 본서 제목을 이에 걸맞게 붙인 것이다.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연면히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성경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추출(抽出)하여 정립한 핵심적 교리인 만큼 갈고 다듬고 닦여진 광택 나는 진리의 보석들이 아닐 수 없다.    편자가 개혁교회의 신조와 신앙고백을 정리한 것은 이 시대에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수많은 영적 혼돈의 과정 속에서도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을 간직하며 참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본서는 개혁 교회의 ‘신조와 신앙 고백’을 통하여 개혁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의 연구를 위한 참고 자료는 물론, 일반 교인들도 옆에 두고 성경 다음으로 항상 읽혀져서 순간순간 자신의 신앙에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정치적, 종교적으로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위대한 신앙 고백을 했던 믿음의 선조들이 성경을 중심으로 고백했던 것처럼 개혁 교회의 신조와 신앙 고백서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보람이 될 것이다. ― 최선, 책머리글 <해제(解題)>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해제(解題)  추천의 글 임열수 박사  박희석 교수  이은선 교수  김봉환 박사  ✽신조에 대한 용어 안내  1. 니케아 신조(The Nicene Creed, AD 325년)  2.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Symbolum Nicene-Constantinopolitanum, AD 381년)  3. 칼케돈 신조(The Creed of Chalcedon, AD 451년)  4. 아타나시우스 신조(The Athanasian Creed, AD 420-450년경)  5. 츠빙글리 67개 조항(The Sixty-Seven Article of Ulrich Zwingli, AD 1523년)  6. 프랑스 신앙 고백(The Huguenot Confession of Faith, AD 1559년)  7. 스코틀랜드 신앙 고백(The Scotch Confession of Faith, AD 1560년)  8. 벨기에 신앙 고백(The Belgic Confession of Faith, AD 1561년)  9. 하이델베르크 요리 문답(The Heidelberg Catechism, AD 1563년)  10. 제2스위스 신앙 고백(The Second Helvetic Confession of Faith, AD(1566년) 11. 도르트 신조(The Canons of Dort, AD 1619년) 12.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AD 1647년) 13. 웨스트민스터 대요리(교리) 문답(AD 1648년) 14. 웨스트민스터 소요리(교리) 문답(AD 1647년) 15. 한국 장로교회의 12신조(AD 1907년) ✽ 참고 도서  ✽ Abstract  [2015.09.20 발행. 2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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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겹의 진리의 보석들 제3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날 한국교회는 사이비 종교로 인해 기성교회 성도들이 이단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특히 유사 기독교로 위장하여 교회에 침투하여 한국 기독교 정통 신앙을 위협하며 목사와 장로 그리고 안수 집사, 권사 그리고 일반 여러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각종 혼란과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 교인들은 정통 개혁 신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단 사상의 교리들을 접하기 때문에 쉽게 미혹 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기성 교인들이 이단 교회로 떠나가는 것은 결국 한국 교계에 큰 혼란을 야기 시키는 것이므로 그 피해가 결국 기성 교회에 다시 그대로 들어온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 한국 교회 교인들을 지도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교회의 이러한 실태를 바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예방책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와 같은 이단과 사이비 종교의 홍수 속에서 기성 교회 교인들을 말씀과 교리 교육으로 훈련을 받도록 하는 것이 이단 사상의 미혹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일부 교회 교인들이 이단 사상에 빠져 대학을 휴학하고, 가출하며 또 가정을 파괴하면서 오로지 포교에 집중함으로 엄청난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는 이때에 가정과 교회 그리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 데 중요한 것이 바로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으로 교육해야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사이비 이단 사상으로부터 교인들을 예방할 수 있고, 기성 교회 교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힘들고 지쳐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참된 신앙으로  회복시켜 줄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며, 성경적인 개혁주의 신앙이 어떤 것인지를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본서는 교인들의 삶에 영적 샘물을 공급하는 훌륭한 성경 교육서임을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조종사 비행 학교에서 훈련 교관은 이렇게 강조한다.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 있을 때는 절대로 자신의 감각에 의존하거나 믿지 말라. 특히 기상이 좋지 않은 악천후 속에서 비행할 때, 고도가 매우 높아질 때, 공중의 한복판에서 항로를 이탈했을 때는 더더욱 자신의 감각을 과신하지 말라. 그때는 절대로 계기판을 믿어라.”   한때는 다른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조종사도 비행 감각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확신을 갖고 자신만만했다. 왜냐하면 훈련을 통해서 이미 비행 감각을 키웠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여러 번 시험 비행 훈련 때에도 자신의 감각에 의지하여 무난히 비행 훈련에 성공하였다.    그런데 한번은 이 조종사가 전투기를 조종하며 비행 훈련을 하다가 위기를 만났다. 하늘과 땅의 앞뒤를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에 갇히고 말았다. 이 전투기 조종사는 자신이 공군 사관학교에서 습득한 비행 지식과 경험 등을 총동원하였지만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동서남북의 방향조차 찾을 수 없었다.    그때 이 조종사는 비행학교 훈련 교관의 말이 번뜩 떠올랐다. “계기판을 보아라. 계기판을 믿고 따라가라.” 조종사가 감각으로 느끼고 벗어나려는 지식과 전투기 계기판의 기록은 너무나도 판이하게 달랐다. 조종사는 계기판을 보면서 방향과 고도를 잡고 침착하게 조종을 해서 곧 이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라고 고백하는 사도들의 터 위에 세워졌다. 바른 신앙을 고백하는 교회로 스스로 개혁하고자 하는 생동성을 지니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신자들의 모임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공동체이다. 혼자의 고백이 아닌 교회에 속한 형제자매가 믿는 바의 신앙을 공동으로 고백한다. 따라서 개체 교회는 전체의 그리스도의 교회와 신앙 고백을 함께 고백한다. 역사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급속히 한국 교회는 발전하고 성장하였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바른 고백을 하고 있는지는 지켜보아야 할 숙제로 남는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 한국교회는 이 세상에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회에 영적으로 좋지 않은 기상 상태에 노출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저 조종사가 당면한 악천후 상태와도 같은 형국이다. 영적으로 이러한 위기를 직시하고 대처해야만 한다. 조종사가 계기판을 바라보고 믿고 따라감으로써 자신의 생명과 전투기를 지킬 수 있었듯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계기판을 바라보고 따라가야 한다. 한국 교회가 영적으로 혼란한 가운데 특히 이단의 사상이 기승을 부리는 이때에 교회들은 이 세상의 사조를 따르거나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토대로 작성된 믿음의 내용을 문서로 구체화했던 신조 또는 신앙 고백, 요리(교리) 문답을 신앙의 “계기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초대 교회와 개혁 교회가 역사적, 전통적으로 절대 신임하고 따랐던 대표적인 신조들을 신학자와 목회자와 신학도 그리고 교인들이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신학이 발달했던 서구 유럽에서『하이델베르크 신앙 교육 문답서』와『웨스트민스터 대요리(교리) 문답서』는 개혁주의 교회의 대표적인 신앙 교육 문답서이다. ‘개혁 교회(the Reformed Church)’ 또는 ‘개혁 신학(the Reformed theology)’이라는 말은 있어도 ‘개혁주의’라는 말은 없었다. 개혁주의라는 말이 동남아시아에서는 보편적으로 쓰이는 용어이기에 ‘개혁주의 교회’라는 말을 장로교와 개혁파 교회를 통칭하는 뜻으로 사용한다. 개혁주의 교회와 개혁 교회(개혁파 교회)는 유럽 대륙에 있는 교회이고, 장로교회는 교회 정치 형태를 통해 명명되어진 이름이다.    보편적으로 장로교는『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를 교회의 신조로 받아들였고, 개혁파 교회는 대부분『하이델베르크 신앙 교육 문답서』를 신앙 고백으로 채택하였다. 본서는 위와 같은 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서론으로 신조에 대한 용어를 안내하였고(16쪽 참조), 목차에 나타난 바와 같이 모두 15개의 개혁파 교회들의 신조와 신앙 고백들을 담아 놓았다. 이렇게 담겨진 내용들이 바로 15겹으로 된 진리의 보석들이어서 감히 본서 제목을 이에 걸맞게 붙인 것이다.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연면히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성경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추출(抽出)하여 정립한 핵심적 교리인 만큼 갈고 다듬고 닦여진 광택 나는 진리의 보석들이 아닐 수 없다.    편자가 개혁교회의 신조와 신앙고백을 정리한 것은 이 시대에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수많은 영적 혼돈의 과정 속에서도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을 간직하며 참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본서는 개혁 교회의 ‘신조와 신앙 고백’을 통하여 개혁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의 연구를 위한 참고 자료는 물론, 일반 교인들도 옆에 두고 성경 다음으로 항상 읽혀져서 순간순간 자신의 신앙에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정치적, 종교적으로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위대한 신앙 고백을 했던 믿음의 선조들이 성경을 중심으로 고백했던 것처럼 개혁 교회의 신조와 신앙 고백서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보람이 될 것이다. ― 최선, 책머리글 <해제(解題)>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해제(解題)  추천의 글 임열수 박사  박희석 교수  이은선 교수  김봉환 박사  ✽신조에 대한 용어 안내  12.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AD 1647년)  13. 웨스트민스터 대요리(교리) 문답(AD 1648년)  14. 웨스트민스터 소요리(교리) 문답(AD 1647년)  15. 한국 장로교회의 12신조(AD 1907년)   ✽ 참고 도서  ✽ Abstract  [2015.09.20 발행. 3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09-1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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