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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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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 노사문화 조성·공동 추진, 노사상생 프로그램 개발 - 노사갈등 평화적 해결, 노동자 자존감 회복·기업지원 협력 - 이용섭 시장 “지혜모아 돈·사람·기업 찾아오는 광주 만들자” 이용섭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8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공동협약서에 서명하고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시와 5개 구청은 “지난 1월14일 전국 최초로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노동자에게 안정된 일자리와 기업에게는 적정한 수익을 보장하는 ‘노사상생 도시 광주’를 선언했다”며 “현대차와의 자동차공장 투자협약 체결을 계기로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걸음을 내딛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광주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와 5개 구청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합리적 노사문화 조성 공동 추진 ▲노사갈등 예방을 위한 노사상생 프로그램 개발 협력 ▲노사갈등 발생시 평화적 해결 노력 ▲노동자 자존감 회복 및 기업육성 시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으며, 협약 이행을 위해 공동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체결된 협약은 사람과 돈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우선 시와 5개 구청이 앞장서겠다는 결의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평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산하기관 및 기업 노‧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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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3-19 / 뉴스공유일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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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한국노총, ‘온전한 입법’ 촉구   3월 임시국회에서 국회가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인 가운데, 한국노총은 18일(월) 오전 9시 30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 위원장실에서 환노위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회 입법과정에서 사회적 합의사항이 온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회 환노위는 18일부터 21일,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총 6일간 고용노동소위원회를 열어 탄력근로제 등을 논의할 계획으로, 4월 3일에는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한국노총은 18일 국회 환노위 위원장실에서 열린 환노위 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근로기준법 등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탄력근로제 관련 노사정합의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이룬 부분이 훼손되면 사회적대화 자체가 무의미해 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다시 한번 합의내용의 온전한 반영을 촉구했다.   이어 김주영 위원장은 “사회양극화 개선을 위해서는 분배개선에 관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며 “대기업이 보유중인 과도한 사내유보금이 협력업체로 내려가 다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학용 환노위 위원장은 “국회는 의원 개개인이 입법기관으로 경사노위의 합의정신을 존중하지만, 합의내용을 100% 받는다면 국회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합의내용을 토대로 기본틀을 유지하고, 경사노위에서 놓치거나 다루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보완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정애 환노위 의원은 “합의한 내용을 최대한 존중해 반영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환노위 간사인 한 의원은 노사정이 합의한 내용을 그대로 반영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지난 8일 발의한 바 있다. 발의 법안에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6개월 확대, 근로일 간 11시간 연속휴식시간 부여, 임금보전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한국노총은 간담회를 통해 환노위 의원들에게 ▲탄력근로 등 노동시간 관련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건설근로자고용개선등에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남녀고용평등법 및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에서 김주영 위원장, 박대수 부위원장, 최미영 부위원장, 문현군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환경노동위윈회에서는 김학용 환노위 위원장, 한정애(더불어민주당) 환노위 의원, 임이자 환노위(자유한국당) 의원, 김동철(바른미래당) 환노위 의원 등이 함께 했다.     #환경노동위원회 #환노위 #김학용 #한정애 #김동철 #임이자 #탄력근로제 #사회적대화 #경사노위 #국회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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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3-18 / 뉴스공유일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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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거창군은 최근 산림을 통한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사유림 경영의 표준 모델로 각광 받음에 따라 16일 김재현 산림청장,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구인모 거창군수와 함께 거창군 사유림 경영 우수 임가인 빼재 산삼원(대표 강삼석)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소득 품목을 발굴해 시장을 개척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유림 경영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대표 임산물생산 임가를 산림청장이 직접 방문해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시행됐다. 거창군을 대표하는 임업인 강삼석씨는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빼재 일원에 오미자, 복분자, 돌배 등 다양한 품목의 임산물과 대규모 산양삼 재배단지를 조성해 이미 많은 임업인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1차 산업에만 그치지 않고 체험·치유·관광이 융복합된 6차산업화의 선두주자로 2006년 산림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등 임산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임업인에 대한 관심으로 거창군을 방문해 주신 김재현 산림청장과 박성호 권한대행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산림정책에 반영해 임업인의 소득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지난 11일 산림청을 방문해 건의한 국비사업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주실 것”을 건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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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3-16 / 뉴스공유일 :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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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한국노총은 14일(목) 오후 주한미국대사관를 방문해 해리 해리스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적용 받고 있는 한국의 노동법을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은 적용받지 못하고 있는 중”이라며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은 일방적인 정리해고 뿐만 아니라, 복지혜택도 전무한 실정으로 퇴직연금조차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동 선진국이라 자부하는 미국이 해외 주둔지 노동자들에 대해 이런 대우를 할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면서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호 외기노련 위원장은 “현재 주한미군 기지가 평택으로 이전중에 있고 한국인노동자들도 함께 이동하고 있으나, 기지 이전과 관련하여 사용주인 주한미군의 한국인노동자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없었다”며 “주한미군은 사용주로서 한국인 노동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주한미군기지 이전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리해고, 감원 및 퇴직금 중간정산은 한국의 노동법에 비추어볼 때 불법”이라며 “우리 외기노련 회원 조직에 외국계 기업들이 많이 있지만 한국의 노동법을 따르지 않는 조직은 한 곳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응식 주한미국한국인 노동조합 위원장은 주한미국대사관에 ▲SOFA 노무조항 개정 ▲방위비 분담금 인건비 배정액 증액 ▲퇴직연금제도 도입 ▲주한미군 기지 내 한국인 직원 전용식당 건설 등을 담은 요구안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3월 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총액 1조 389억원, 협정 유효기간을 1년으로 하는 내용의 제10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에 정식 서명했으며, 현재 국회 비준동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협정으로 인건비 지원 비율 상한선 75%가 폐지되어, 향후 인건비 100% 지원을 통한 고용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 한국노총 - 주한미국대사 간담회에 참석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박종호 외기노련 위원장, 최응식 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위원장, 손지오 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사무국장, Harry Harris 주한 미국대사, Stephen C. Williams 주한미군 참모장, David Jea 미국대사관 정무담당팀장, Lebanon M. Spann III(Cp Humphreys)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외기노련 #주한미군방위비분담금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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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3-15 / 뉴스공유일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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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더케이호텔 노동조합은 교직원공제회관 앞에서 지난 2월 28일 1차 집회를 시작으로, 3월 6일 2차 집회, 3월 7일 3차 집회에 이어 3월 15일 4차 집회를 개최하고, 한국교직원공제회에 재건축 계획 설명과 손실보상 및 직원들의 생존권보장을 촉구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노총 관광서비스노련 산하의 더케이호텔 노동조합은 3월 15일(금) 오전 8시 30분 여의도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 본부 앞에서 집중 결의대회를 열고, 일방적인 재건축 추진과 낙하산 상임감사를 규탄했다.   △ 교직원공제회관 앞에서 투쟁결의를 다지고 있는 더케이호텔 노동조합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 영업에 대해 2018년 12월까지 영업종료 재건축계획 1차 통보를 시작으로 지난 2019년 2월초에는 2020년 12월까지 영업종료 재건축계획 4차 통보까지 총 네 차례 일방적으로 재건축 계획 연기를 통보했다.   교직원공제회의 이 같은 무분별한 재건축계획 연기 통보로 더케이호텔서울은 2017년 9월을 기점으로 예약매출 손실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2018년도 영업손실 13억, 임대손실 5억 8천 등 약 19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였고, 2019년도에는 약 40억 원 이상의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성원 더케이호텔노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더케이호텔서울은 대외적으로는 교직원의 복지시설로 대내적으로는 이익시설로 둔갑되어 운영되고 있다”면서 “교직원공제회는 영업기한을 한마디 협의 없이 무책임하게 변경시켜 영업 매출손실과 임대업장 매출손실을 더욱 더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로 인해 생존권이 걸린 200여명의 더케이호텔 노동자들은 지금 불투명한 미래로 인하여 매일매일 고용불안에 떨며 살아가야만 하는 실정”이라며 “교직원공제회는 하루라도 빨리 적정임차료와 평균임금 인상률을 반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교직원공제회는 거액의 영업손실을 조장하고, 이제는 억대연봉의 상임감사 선임을 강요하고 있다”면서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현실적인 재건축을 계획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더케이호텔 노동자의 미래를 밝힐 청사진을 제시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서재수 관광서비스노련 위원장은 투쟁격려사에서 “교직원공제회는 4차례나 호텔 철거에 대한 거짓말을 해 그동안 예약을 받지 못해 손실이 발생했다”며 “상임감사 한명의 연봉이 2억 3천만원인데 반해, 작년에 인상된 전체 400여명의 임금인상률이 그 보다 못하다”고 비판했다.   조기두 한국노총 조직처장은 투쟁격려사를 통해 “호텔 재건축은 노동조건에 중대한 변화를 생기게 하는 사항으로 교직원공제회에서 노조와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 없는 문제”이라며 “반드시 노동자의 생존권과 고용 보장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밝히고, “한국노총은 관광서비스노련과 함께 끝까지 연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더케이호텔 노동조합은 투쟁결의문에서 ▲상임감사 출근저지 투쟁 ▲재건축 계획 방향성 제시 ▲지급임차료 산출근거 제시 ▲임금피크제 대상자 방안 제시 ▲57억 대납 임대료 자본금 증자 등을 결의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 전 더케이호텔노조 대표단은 한국교직원공제회 관리이사 등과 면담을 하고, 고용보장 등 요구안을 전달했다.   △ 대회사 중인 이성원 더케이호텔 노동조합 위원장 △ 격려사 중인 서재수 관광서비스노련 위원장 △ 격려사 중인 조기두 한국노총 조직처장 △ 투쟁사 중인 최은정 더케이호텔 노동조합 여성부장   #더케이호텔 #관광서비스노련 #결의대회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 #재건축 #상임감사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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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3-15 / 뉴스공유일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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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전라남도는 출산 다문화가정의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 38명을 양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는 출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산모의 신체적, 정신적 특성을 이해하고 산모의 영양관리, 신생아의 위생과 안전관리 요령 등 체계적 서비스를 하기 위한 인력이다.   전남지역 17개 시군의 결혼이민여성 목포YWCA, ㈜ENS 등 양성기관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과정을 마쳤다. 참여한 결혼이민여성의 출신국은 베트남 20명, 캄보디아 5명, 필리핀 4명, 일본 4명, 중국 3명, 몽골 2명이다.   양성과정을 마친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는 이달부터 각 시군에서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 운영에 참여해 출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약 3주간 돌봄 서비스를 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책사업으로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 운영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도비와 시군비 2억 7천300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같은 언어권 출신 여성의 돌봄으로 산모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사회통합에 기여함은 물론 결혼이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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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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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3일 영광 물무산 행복숲 편백명상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군수, 군의장, 군의원, 공무원 및 임업인, 신생아 탄생 기념숲 행사 참여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나무 500본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아기 낳아 기르기를 힘들어 하는 요즘 영광군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며 그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성장 후 추억을 제공하고자 「신생아 탄생 기념숲」 조성 행사와 병행하여 추진하였다.   「신생아 탄생 기념숲」 행사는 3월, 10월 연 2회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출생 신고 시 출산 서비스 통합처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이며, 아기를 낳아 잘 기르는 것도 미래를 위한 일이다. 내가 심은 나무가 영광의 미래라는 애정을 담아주시길 바란다”며 군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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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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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한국노총 김주영위원장 파이넨셜신문 인터뷰 기사입니다.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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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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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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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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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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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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