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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화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양생화(養生花)란 제목으로 예순여덟 번째 시집을 엮는다.   살아오면서 즐겁고 흥미진진한 일도 많았건만 어찌 즐거웠던 일은 향기가 없고 아프고 슬픈 상처투승 속에서 꿈틀 데는 악취가 아니라 향기요 시의 제재로 등불을 켠다.   썩은 악취는 삭고 익어 탕약으로 다가와 연륜과 양생하니 그 양생화는 그리움을 토해낸다.   그리운 꽃의 항변은 한없는 악취를 뿜어내고 그 쓰린 내를 시로 채색하다보니 채찍임을 몸소 느낀다.   삶이란 아픔의 장애물이 있어야 저항하려 기를 쓰고 이기려고 고투 달게 받으며 아성을 쌓아 터전을 만들고 보금자리 만들다보면 낡아가는 인생길이 악취로 보일 수도 있고 향기 한 폭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바람에 흔들리며 겨우 꽃망울 맺혀 결실 보기도 전에 서릿발이 내리니 순응할 수밖에 없는 그것이 삶이고 인생인가보다.   꽃 한 송이 남기기 위하여 日月과 악전고투(惡戰苦鬪) 이 것이 인생의 낙이고 향기 짙은 일일 것이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극기는 심신을 닦고 길은 험할수록 아름답다 거친 길이 아름답다  반성  소중한 너  소중한 열매  혀는 흉기  사형선고  생일 축하  고독에 묻혀  폴룩스 한 포기  혼자의 공간  사랑의 거리  샅바 쌈 1  샅바 쌈 2  샅바 쌈 3  봄의 소리  길을 걷는다 1  길을 걷는다 2  길을 걷는다 3  길을 걷는다 4  길을 걷는다 5  제2부 나를 건지는 두레박질은 내가 사는 길이다 흔들릴 때  불면증 달래며  4월의 눈꽃  준비  삶의 길섶에서  괴나리봇짐  마음의 문  비보(悲報)  가기(佳氣) 소리  기억 어루만지며  빛의 굴절  전수받은 자원(資源)  막차  간이역에서  희미한 길  다락방  방콕의 老骨  나를 찾아  사랑의 척도  모닥불  제3부 커피는 시를 캐는 소재 영혼을 닦는 향기다  커피 한 잔 1  커피 한 잔 2  커피 한 잔 3  후회막급  가슴 속의 한 송이 꽃 1  가슴 속의 한 송이 꽃 2  물을 주며  바질 손질  위로의 편지  심신 건강  정신 운동  명상의 길  경적 소리  섭생의 병  떨어진 구두  추억 한 토막  비(雨)  말라위  접시꽃  사과(苹果)  제4부 너의 충실성 곁에 두고 본받고 싶다 초롱꽃  시간  먼 길  늙은 청춘  젊음의 유지  빈 의자  황구(黃狗)  걱정 보따리  산다는 것  덜 낡은 길  흘러간다  행복의 맛  구차한 사람  책 속에 묻혀  집념의 그늘  꿈의 그림  웃음 1  웃음 2  웃음 3  저수지  제5부 즐거움과 괴로움은 동고동락의 죽마고우다 쌍둥이  짚삼초 1  짚삼초 2  짚삼초 3  왕방계곡  묵묵한 양생 수  가슴 속 한 송이 꽃  진실의 길  적응력  이화(梨花) 찾아  아름다움은 성큼성큼  존재의 이유  만족한 삶  칭찬  섭리의 언어  자연의 묵언  눈 길  신천강변에서  상흔(傷痕)  양생화(養生花)  [2022.12.03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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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바다 이야기  구순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구름 한 점 흘러간다. 사라지지 아니했으니 아직은 생이다.   생이란 빛과 어둠 속을 통과해야만 성숙이란 단어를 맛볼 수 있다.   천년의 근심 속에 백 년의 희망을 꿈꾸며 사는 우리 산다는 것은 곧 배운다는 것이니 늦은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정체된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나를 키운 것은 비바람이다. 햇살이다. 새의 노래다. 순간순간 만나는 나의 이웃이다.   때로는 손잡아주고, 일으켜주고, 격려해주고, 채찍질도 해주고 뒤돌아보면 만남도 헤어짐도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다.   감사하다. 지금까지 살아있다는 것도 기적이요 오늘 여러분을 만난 것도 분명 기적이다.   소중한 삶을 이어가게 한 오늘도 여러분 앞에 엎드려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나를 만난 모든 사람이 이 가난한 시를 읽으시고 행복한 꿈 꾸시기를 기도한다.   아직은 生이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바다가 있는 집 홍옥  바다가 있는 집  산낙지  꽃 예찬  보길도1  보길도2  남향집  등나무  바람꽃  봄바람  봄의 교향곡  제2부 비파담 일장춘몽  비파담  작은 꽃  지금  용담산방  녹동항  호미곶  은구암  와룡담  은행잎  제3부 돌산 나의 뮤즈  돌산  난, 이럴 때가 좋다  나이테  그래도  사월의 여인  양심불량  군자란  소리 없는 전쟁  휴가   제4부 신록예찬 마늘 옷을 벗기고  신록예찬  삼천포 여행길에  아득한 꽃, 시가 되다  여행  체육대회를 여행으로  달을 낚다  깻잎 김치  모기 한 마리  의자 씨  제5부 새들의 응원 참회록  새들의 응원  가을 하늘  추수  추수감사절  사랑의 손길  가을  젓갈  사랑은 가시다  담도 췌장암  제6부 크리스마스이브 대천해수욕장  크리스마스이브  팽나무 아래서  꺾이지는 마라  문용기 그는  새만금  새만금 해수 유통  고목1  고목2  효자동  ● 해설 정제된 정서의 서정시를 품다 _ 소재호 [2022.12.10 발행. 15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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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문학] 2022년 12월호  2022.12.01 발행. 201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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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기차소릿길 연가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숲길 잔물결 너울대는 해변 기차길 위로 전동열차는 달린다. 물 위로 솟아 난 삐죽삐죽 기암괴석 수석 해초가 붙어있는 바위 바다 냄새 온화한 바람.   노, 부부는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출발을 보고 있다. 파릇파릇 한 추억들 퍼내도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늪을 마음에 간직했던 곳.   비단결 수평선 위로 다이아몬드 뿌린 물결들 주름잡는 온화한 바람 미포 청사포를 지난 열차는 달린다.    우리는 고향을 찾는데 기찻길은 미래로 가고 있다. 뇌리에 남겨놓고 싶은 해운대 기차소릿길.  ― <작가의 말>    공고와 인문계 고등학교를 보는 사회구조가 지금까지도 차별화되고 있다. 40년 전쯤에는 공고는 집안이 가난한 아이들이 들어가서 졸업하면 취직해서 돈 버는데, 중점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부잣집 아들이 공부를 못 해서 공고에 들어가는 예도 있었다.   부잣집 셋째 아들인 주인공 역시 좋은 일류고등학교에 시험을 쳤지만 떨어졌다. 사랑하는 인문계 여중생은 인문계 여고에서 서울에 있는 일류여자대학에 입학하고 또 장학생으로 미국유학까지 가는 과정에서 사랑의 힘은 영어단어 몇 자밖에 모르든 남자 주인공을 독학으로 영어회화가 가능하게 하고 미국에 있는 건설회사에 임시직으로 취업해서 이사, 사장까지 가는 지능을 발휘하게 한 촉매제는 사랑하는 여중생이었던 애인으로부터 발생했다.   자신감과 노력 좌절에 굴하지 않는 의지를 배웠든, 것이다. 성공을 눈앞에 두고 남자 주인공이 운명을, 달리하는 비극을 당 하지만 사랑의 힘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뀌게 하는 힘이고, 사후에까지 사랑을 더욱 결속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로 배려하고 이끌어주면 따라가는 신뢰와 인내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며 작품을 엮어본다. ― <기획 의도 및 주요 개요>             동해남부선 부산진역을 출발한 전기 열차를 타고 송정을 향해 오 십 팔 세 동갑내기 부부가 삼십 칠 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김해공항에서 부산진역으로 임의로 가서 열차를 타고 가는 길이다.   부인은 미국에서 교육학박사가 되었고, 남편은 미국의 건설회사 이사로 있다가 한국에 자매회사를 창설하면서 사장으로 임명받고 들어온다. 해운대로부터 송정에 이러는 해변 주변에는 자신들이 중고등학교 통학할 때 파릇파릇한 젊음 들이 늪으로 되어있다고 했다. 삼 십 칠 년이 지난 지금 그 젊음의 늪을 보고 싶고 그때의 향수에 빠져들고 싶었던, 것이다.   청사포 미포 덕포 세 포구를 지나면서 기암괴석, 한가득 머금고 있는 수석, 멀게 가깝게 깔아놓은 비단결 같은 수평선 위로 다이아몬드를 뿌린 듯 물결을 주름잡는 엷은 바람 온화한 빛 여전하게 절경을 간직한 자연에 감탄을 쏟으면서 세상과 철길은 변한 것이 없는데 자신들과 철길 주변만 변하는 것 같다고, 얘기한다.   남자 주인공 김삼수는 해운대역 주변에 살았다. 기장에 미역 장, 대변에 수척의 멸치 배를 가진 집 셋째 아들이고 여주인공 박정숙은 송정역장님 딸이었다. 삼수는 삼 형제 막내로 의지하는 습성이 몸에, 배여 있고, 정숙은 어린 남동생 하나 있는 장녀로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하는 학구파였다.   삼수 부친이 큰아들 일수는 자신의 사업을 맡겨야 하기, 때문에, 상고를 나와야 하고 두 아들 이수 삼수는 대통령이 못되면 장관이나 국회, 위원이라도 해야 한다고 부산고등학교 시험을 보게 했지만 둘 다 떨어졌다. 실망한 부친은 두 아들 다 공고에 들어가서 졸업하면 둘째 이수는 큰 형을 도와서 사업을 하고 셋째 삼수는 서울에 정유공장 사장으로 와있는 미국인과 결혼한 고모 댁으로 가서 정유공장에 다니게 했다. 정숙은 부산에 일류 인문계 여고를 나와서 서울에도 일류 대학에 들어가 기숙사 생활하면서 공부하게 된다. 이 두 사람이 처음 연정으로 싹이 턴 동기는 중학교 삼학년 때 두 사람 다 학생회장 하면서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가까워졌다.   삼수와 정숙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서 재회는 하지만 얼마 안 있어 정숙은 국비 장학생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면서 삼수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절망과 좌절의 순간을 맞는다. 고민 끝에, 미국인 고모부의 도움으로 임시직으로 외국인 회사에 취업은 가능하겠지만 회화가 문제라는 말을 들은 삼수, 여태까지는 의타심이 많고 자신이 똑 부러지게 혼자 한 일이 없는 청년이 일 년 가까운 시간을 열심히 공부해서 회화가 가능하게 되고 미국, 로만 캄파니, 회사에 임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그때부터 독창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항상 정숙과 수준을 맞추겠다는 집념이 회사 정직원에서 이사 한국에 신설하는 자매회사에 사장으로 임명받았다. 정숙은 꿈이던 교육학박사가 되었고 결혼한 두 사람 슬하에 남매도 교육자로 미국에 있다.   두 사람 거처를 송정에 아담한 양옥집에서 출발한다. 이 집을 지은 사람도 삼수의 중고등학교 동창인 최장수다. 해운대에는 같은 동창이고 한때 정숙을 사랑한다고 공헌하던 한덕수도 X 호텔 사장으로 있었다.   최장수와 같이 장수 승용차를 타고 해동용궁사 삼성대, 묘관음사 월내 앞바다 해운대 광안대교야경 동백섬 오륙도 유람선 관광 주변 명승지를 두루 둘러본다. 삼수가 회사로 첫 출근 일주일을 남겨놓고 장어 (먹장어) 잡으려 장수와 새벽바다에 나갔다가 배가 전복되어 사망하게 된다. 일주일을 울부짖던 정숙 꿈속에 삼수를 만나고 나서 정신을 수습하는데 그 날 마침 삼수 회사에서 사장은 다른 미국사람이 되었고 부사장을 맡아달라는 제의를 받고 오열과 감동 속에서 수락하는 서신을 보내면서 ‘반듯이, 반듯하게 박정숙 이름을 책임 사장에 올려놓겠다는 각오를 다짐한다.          ― <시놉시스>          - 차    례 -      작가의 말  기획 의도 및 주요 개요  시놉시스  □ 희곡 해운대 기차소릿길 연가   [2022.11.22 발행. 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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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 삼형제가  이정승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쟁이 남기고 간 잔재 중에 혹독한 시련을 안고, 살아가야 했던 그때 4-5세부터 18세 미만 고아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그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보았지만 흥남부두에서는 배로 타지에서는 열차로, 군용차로 최대피난지 부산으로 모여들었다. 전쟁고아들 뿐 안이라 부산에서 자생한 고아들도 있었다. 피난민이 안이면서도 아이들이 고아로 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던 한 가족사 얘기를 하려고 한다.   전쟁고아도 많았지만 부모가 있어도 아버지는 전쟁터에 군인으로, 실탄 운반하는 인부로 나가 대책 없는 상처를 입고 돌아왔다. 셋 넷이 넘는 아이들은 전쟁고아 이상으로 비참했다. 이들도 고아원에 들어가야만 강냉이 죽이라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아이들 개중에 일부는 불의에 행동으로 영어의 몸이 된 아이도 있지만 되 다수가 장년이 되면서 군에서는 장기하사관으로 사병들 어머니 역을 하고, 여자아이들은 재봉기술을 배워 혹독한 경험을 거울삼아 살았고, 살아가고, 그중에는 CEO(경영자)가 되어 강인하고, 추진력 있게, 나라를 우뚝 세우는데 초석이 되었다.   신념은 서있는 자리가 진흙탕 가시밭 속이라 해도 운명으로 생각지 않고, 자양분으로 얕잡아보는 마음으로 생각을 바꾸어갔다. 오직 살아남아 남들과 같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다. 구슬 같은 이슬을 잎사귀위에 굴리며 연못 속에 피어있는 연꽃을 보고, 따스한 햇살 내리는 가시넝쿨 속에 붉게 핀 장미 한 송이를 보면, 아! 예쁘다고 감탄할 것이다. 하지만 주변은 꼼짝 달싹 못할 가시넝쿨과 음침한 진흙탕이다. 연꽃과 붉은 장미를 둘러싸고 있는 가시밭 진흙탕 질곡을 뛰어넘어 피어있다는 것도 알았다. 어린 생명을 빈곤이라는 큰 힘이 짓밟아 내동댕이 쳐버려도 그것으로 끝이 안이었다. 꿈틀 그려보고, 움직여지면 어떻게든 털고 일어났다. 그리고 오직 한길로 큰 몫을 해냈다. ― 작가의 말 <인간 삶을 한 순간 만으로 장담 할 수가 없다>           - 차    례 - 작가의 말   1. 마산 제일병원 영안실  2. 할머니와 세 손자                3. 세상에는 여러 모습이 있었다  4. 이모와 맛있는 국수 그리고 여름풍경  5. 어머니 불치병과 외할머니  6. 잡역으로 전선에 나간 아버지  7. 아버지의 귀향  8. 구포동에 이사 온 병수가족  9. 어머니 사망 하고 아버지 (첫)재혼  10. 절 집으로 이사한 병수 형제  11. 초읍동으로 이사하고 두 번째 새 어머니 맞음  12. 병원에 입원하는 아버지  13. 아버지 퇴원하는 날  14. 천막집에서 고아원으로  15. 형제와 가문의 대표자로써 한판승부  16. 도망나간 학수와 종근이  17. 신체검사  18. 병원에서 퇴원한 정수 학수 새 출발로 다짐  19. 학수가 육군에 자원입대 하고  20. 박 대로 씨와 병수의 만남  21. 다시 만난 박대로씨  22. 운명적인 김현경 만남에서 결혼  23. 시련을 끝내는 아버지의 죽음  24. 학수의 죽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25. 마산제일병원 영안실 부산 백운묘원  [2022.11.22 발행. 26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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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공동어시장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6.25 사변 휴전협정으로 전쟁은 멎었지만 전 국민의 반 이상 모여 있는 피난지 부산 민심은 한층 흉흉하고 아물 했다. 시장에는 팔 물건보다 할 일 없이 나다니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특히 생선 하륙해서 경매하는 부산중앙도매어시장에는 치기배 사기꾼 깡패들이 국제시장 쪽과 겨루기라도 하듯 기성을 부렸다. 치기배 사기꾼 깡패들로부터 공동어시장에 생선 도난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맨주먹 건달이 공동어시장에서 중매인도 되고, 수산회사 사장까지 변신하는 인간승리 이야기와 당시에 부산중앙도매어시장 실상을 적고자 한다.  ― <작의(작품 의도)>    장군 되는 것이 꿈이고 희망인, 오재도는 초등학교 육 학년 때부터 군인 놀이하면 대장이 되었다.   휴전을 앞둔 전쟁은 조금이라도 자기 쪽으로 유리하게 휴전선을 걷기 위해 남과 북이 최선을 다할 때였다. 피난민들 천지에 민심은 최악으로 흉흉하고 어려웠다. 군에 가신 아버지 전사 통지서를 받고, 그동안 병환에 계시던 어머니가 회복하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다. 하나뿐인 형 집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군 장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관학교 시험을 치렀지만, 신원조회에서 불합격되었다. 태어나서 보지도 못한 삼촌이 인민군에 부역한 사실이 있다는 이유였다.   그렇게 염원했던 꿈이 사라지는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이었다. 좌절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길도 사병으로 군에 자원하는 일이었다. 해군 놀이 때 친구, 강문길 김탁수 와 사병으로 해군에 자원입대한다. 두 친구 중, 강문길은 작전 중 군에서 사망하고 탁수는 전역한 뒤에 일본에서 살고 있었다. 세상은 냉혹하기만 했다.   장군의 꿈도 깨어지고, 사병으로 전역하고 나왔지만 재도가 설 자리는 없었다. 당시에 사회 환경이 연줄 없으면 누구도 마찬가지였다. 허탈하고 막연했지만 재도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었지, 건달(깡패)이 될 줄은 몰랐었다.   시장에서 옷가게 하는 형 집에 식객으로 있으면서 형이 장사하고 있는 시장통으로 극장 앞으로 나다니다가 극장 앞에서 건달 짓 하고 있는 박종팔(별명, 붉은 잠바) 정영길 (찬 바람) 김판수(변호사) 3명한테 집단 폭행을 당하고, 이름 모를 덩치들이 쳐다본다고, 인사, 안는다고 폭행했다.   의협심이 강한 오재도 자신이 어떻게 바보 같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때부터 체육관에서 샌드백을 치고 헤딩연습 다양한 운동을 연마한 뒤 극장 앞 건달 3명과 한판 붙게 된다. 운동으로 준비도 했지만, 마음에 맺힌 응어리를 푸는 일은 곧 한을 푸는 일이었다. 친밀한 계획으로 날뛰는 건달들을 보기 좋게 완전제압해 버린다. 화를 푸는 과정에서 오재도가 시키는 일이면 무엇이고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그런 약속은 할 일이 없는 현실에서 자연스럽게 그들과 어울리는 건달이 되었고, 헤딩은 오재도을 당할 사람이 없는 고수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극장 앞 건달들 붉은 잠바 찬바람 변호사는 재도를 둘도 없는 사람으로 믿고 따랐다.   이때 부산 중앙 도매어시장에 경매를 앞둔 어선 선원들과 짜고 야간에 뒤로 생선을 빼내 파는 뒷고기 패를 소탕해 달라는 제의가 오재도 쪽으로 들어왔다. 경비대장과 선주들이 소탕만 해주면 없어지는 생선을 감안해서 선박마다 몇 상자씩 각출해서 주겠다는 제의였다.   오재도와 3형제가 나서서 가뿐하게 소탕하자, 이제 생선 하 육, 해서 경매할 때까지 남아 있어 달라는 청을 또 해왔다. 시간이 흐르면서 오재도와 형제들이 공동어시장 안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만병통치약과 같은 존재로 되었다. 선박에서나 위판장 안에 도난사고가 나지 않고 잡 패들이 아예 접근하지 못했다. 오재도 명성뿐 안이라 택사스, 타이거 같은 거물 건달과도 호형 관계로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더욱 확고했다. 오재도가 있는 한 부산 중앙 도매어시장, 위판장은 안전지대였다.   이런 오재도를 유심히 보고 있던 공동어시장 중매인 협회 회장이고 재력가인 김일근 씨가, 원한다면 소 중상으로 공탁금 한 푼 예탁하지 않고  함게 가겠다고 손을 내밀어 재도와 인연을 맺었다.   재도를 따르는 동생들도 공동어시장, 경비대장, 경매사, 판매과 직원으로 입사했다. 오재도는 무슨, 일을 하던 최선을 다하지만, 사업가로 꼭 성공하고 싶었다. 김일근 씨의 도움과 시대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중매인도 되었다. 하지만 그때부터 사업가의 길은 험난했다. 일자리 찾아 몰려오는 친인척과 경험 부족에서 오는 손실, 약속과 의리를 중시한 방만한 소 중상 유치, 치명적이었다.    손 털고 의연하게 돌아서는 오재도를 김일근씨는 기회로 삼았다. 수산회사를 차리고 사장으로 임용한다.   김일근씨는 돈을 모울 때부터 돈을 잃을 때를 겪으면서 마음에 무슨 생각이 남아 있었는지 말해 보라고 한다.   오재도는 누가 되었던 상대를 감사하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 했고, 김일 근 씨는 누가 되었던 상대에게 감동을 줘야 한다는 말을 했다.   두 사람은 인간관계에 있어, ‘감동’만이 만병통치약이라고 통감했다.  ― 줄거리(전체 시놉시스)       - 차    례 -  작의 (작품 의도)  줄거리 (전체 시놉시스)  □ 희곡 부산공동어시장  [2022.11.22 발행. 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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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등 위에 앉은 사나이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잉여 인간 시대’ 의지하고 밥벌이할 곳이 없었다. 외항선원으로 배를 타기도 힘들었지만 타게 되면 밀수로 한탕 해서 배 타겠다고 질러 넣은 돈도 보충 하고, 한밑천 잡겠다는 생각들이었다. 세관에서는 배 밑창까지 흩고 선주는 사건을 만드는 선박은 선장부터 선원 전체를 완전 교체 했다.     - 차    례 -  작가의 말  나오는 사람들  □ 희곡 고래 등 위에 앉은 사나이  [2022.11.22 발행. 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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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세우다  DSB앤솔러지 제13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35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빗장 2 여기는 남원    [김소해 시인] 장수촌 출항  [김숙경 시인] 어느 여류시인의 탈 모세의 길을 걸으며   [김안로 시인] 통발 구절초 [노중하 시인] 고갯길의 추억 마가렛 꽃 [민문자 시인] 남도 가을여행 호떡 [박인애 시인] 사막의 이슬 몸살이다 [박인혜 시인] 노랑꽃 작은 꽃잎 하나 [박희자 시인] 새벽달 영도다리 [안재동 시인] 지독한 사랑 라플레시아꽃을 사랑한 바람 [안종관 시인] 마음을 열면  사랑 먹고 자랄 거야 [오낙율 시인] 철칙 회포 [이규석 시인] 시련이 주는 상처 붉은 저고리 [이병두 시인] 마지막 잎새 오동잎 [이영지 시인] 은 나비 이죠 물살 가락지이라 [이철우 시인] 공룡알 늙은 호박 [전홍구 시인] 7번 출구 군침 [정태운 시인] 와인 와인 벗 [최두환 시인] 지구를 세우다 잊고 사는 것, 소중함의 역설 [홍윤표 시인] 산이화山梨花 내포숲길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홋카이도 여행기 [박선자 수필가] 윤이상 강좌를 듣고 [손용상 수필가] 가을 斷想 [조성설 시인] 남자들    [2022.11.15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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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11-16 / 뉴스공유일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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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김해영·서경범·한복순·홍정기 공저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으로서의 시조는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된 정형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본형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기준 형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말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은 시조를 건너뛰어 생각하기 어렵다. 자유시를 창작하는 사람도 당연히 시조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시조는 우리말이 오랫동안 지내오면서 가장 정제된 형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시조를 모르면 시의 리듬을 모르는 것이고, 리듬이 없는 시는 난삽한 시가 되기 쉽다. 리듬이 없는 시를 생각 할 수 있겠는가?   작가가 한 편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농부가 봄부터 농사를 지어 가을걷이를 하는 것에 견줄 수 있는 일이다. 논밭을 기름지게 가꾸고,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보살피고, 수확하기까지 온갖 정성을 다하듯 작가 역시 자신의 정서와 사상을 형상화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언어와 씨름하며 언어의 밭을 일궈낸다.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내고 보람의 결실을 맺은 우리 안곡문학연구회에서 시조의 기본 이론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시조 분과위원 몇 분들의 시조집인 『파도소리』 출간을 환영하면서 우리 문단의 선후배님들의 많은 격려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이철우(안곡문학연구회장),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김해영 시조  맨드라미  아침 이미지  국산 차  풍경 소리  이별  갈등  사랑과 전쟁  들꽃  전념  흔적  조상  고구마  새벽  산딸기  가지  어름사니  메밀꽃  시상  칠보  소나기  제2부  서경범 시조 어머니  안성 문학  작은 계곡  체리  해거리  세계 40 비경  한산도  무궁화  참새  어머니  초가을  가을 노래  가을 하늘  중추절  고목  행복한 시간  안성 쌀  계몽  구름  사랑과 전쟁  제3부  한복순 시조 약속  소풍  웃음  자연의 선물  가을 향기  꽃과 함께  구름 1  구름 2  가을 소나기  꽃밭  흐린 날  알밤 1  알밤 2  색종이 접기  저녁노을 1  저녁노을 2  태풍 전야  가을  수수와 참새  이 가을에는  제4부  홍정기 시조 솔밭 길  에 휴~!!  세상 사는 이치  초겨울  삶의 변화  이별  수장(水葬)  어린 아낙  가을 노래  들길  새벽  고장 난 가로등  삶의 자락  호수  다른 세상 속으로  외로운 가을  행복한 사람  봄  단풍잎을 보면  가을 이야기  제5부  시적 상상력의 역할과 기능  [2022.11.10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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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말하기  김사빈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75년에 이민 와서 교회를 안다니었다면 지금 내가 있을 것인가 싶다. 이민 초기에는 지금보다 교회가 더 활발했다고 한다.   교회는 소식을 듣는 곳이고 직장을 잡을 수 있는 곳이고 미국을 알아가는 길이기도 한다.   먼저 성인학교가 호놀룰루에서 여러 군데 있다, 고등학교, 단과 대학에서 학교를 한다. 오자마자 맥캔리 성인 학교를 다니었다.   학교는 미국 알아 가는데 필수 조건이다. 다음 날부터 아이들은 학교가고 남편은 일터로 나는 미리 알아 놓은 학교를 걸어서 갔다, 30분 걸리는 거리다 길가에 영어를 기억하고 쓰기도 하여 외우고 다니기도 했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소리는 왕왕 거리기만 하였다. 반년이 지나니 영어발음이 조금  알아듣게 되었지만 단어 정도 알아들을 정도이다.   교회를 다니면서 아이들 한글학교에서 한글을 배우고 한국 문화를 배우므로 교회를 처음부터 다녔다면 우리 아이들이 한국 문화를 잊지 않게 할 걸 하고 있다.   여기 성당은 11시45분에 성당 가면 12시 15분에 30분이면 미사는 끝난다, 주일학교도 없고 성경공부도 없는 6년을 다녔다. 그다음 교회로 옮기게 되었다,  그 6년을 교회를 다녔으면 성경공부하고 아이들 모임도 있으니 한국문화와 한글의 정서를 잃어버리지 않았을 것 같다. 나는 6식구 먹고 살아야하고 정착 하여야 하고 아이들 공부해야 하여 직장을 두 개를 가지고 아침저녁으로 일 다니게 되므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지 못한 고로 우리 문화 정서 다 잊고 빠르게 미국 문화에 동화 되었다, 반비례는 아이들이 공부는 잘하였다. 공부 하라 하지 안 해도 공부 잘하여 명문대 다니었다.   천주교에서 20년 다니고 기독교로 옮기고 알고 믿자 하고 바로 신학을 가고 교회에서 일원이 되어 사역을 하게 되었다, 그 사역으로 인해 행복을 가꾸게 되었다. 가치관이 달라졌다. 기차관이 신앙 안에서 가치관이지 세상 안에서 가치관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나는 행복하다. 80이 지나서도 나는 하는 일이 많다. 일주일에 6일을 교회 가서 작은 일이나라도 역할을 하고 있으니 고맙고 감사하다.   두 교회를 섬기게 되었다. (백향목 교회)서 필요하다 하여 일을 했고 그리고 한인 기독교회 (이승만 박사 세운교회) 일하다가 다시 백향목 교회에서 필요하다 하여 다시 와서 작은 일을 한다. 일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세처럼 일하다가 주님 앞에 가길 소망한다.  ― <서문>              - 차    례 -  서문  제1부 백향목 교회 교회란  이달의 광야인 김덕환 목사님  만남의 동기  사역을 시작하다  파라다이스 전도 대 잔치 시작하다  백향목 기숙사를 하다  마약 갱생원 ‘사랑의 집’ 건립 기금 조성을 위한 바자회   효도 관광  효도관광을 다녀오면서  나눔의 행사  홈 리스 위로 잔치  백향목 교회 창립 30년 기념  누가 선한 사마리아 인인가  천막  우는 목사   제2부 한인 기독교 한국어 학교 한인 기독교 한국어 학교  하람 한국 교실 입학식  하람. 봄 학기 한글학교 개강을 하고  동요 대회  6회 한글교사 수련회  나의 꿈 말하기  김동현의 나의 꿈  김혜진 나의 꿈  한사랑 나의 꿈은  이경미가 대상 먹었다  송편 만들기  50년 뒤의 하람 교실 교장 선생님께  제3부 한인 기독교회 가족 수양회  부활절 예배  회중교회 풍광기  Hawaii University Korean Culture  “Holy Night”  사인회  어느 교회에 다니세요  관객이 되어 한국 문화 행사  40일 공동체를 세우는 일  효도관광  제4부 경로 대학 피크닉 비둘기 부부 학 교실  방송을 끝내고  감사절 풍경  경로 대학 피크닉  와히아와 경로 대학 장비 구입  홈 리스 자활 농장을 가다  제5부 노방 전도 임마누엘 하나님   노방 전도 후기  일상의 결산  분노는 어디서 오나  믿음에 대하여 (1)  믿음에 대하여 (2)  내 생애에 잘한 일  이민 생활의 속에서  믿어 주는데 약해서  홈리스와 무수비   그가 떠난 자리에  어느 아가씨의 전도 이야기  정체성  삐뚤이의 기도  믿음으로 (1)  믿음으로 (2)  믿음으로 (3)  우유부단이 가져 온 것은  꿈은 이루어진다  제6부 주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무관심속에 자란 아이들  엄마 아빠 닮지 말라, 기도 했다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아주 특별한 구역 공부  동생 전도하기   사랑을 하면  여호와 증인에 빠졌던 딸  주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루머”  한인기독교회의 하람, 한글 교실을 문을 닫은 이유  이 한 장의 편지  올케의 전도  ● 2008년 홀리나잇으로 즐거운 시간 하람 한글교실 2008년부터 2016년 까지 이모저모  [2022.11.10 발행. 34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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