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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작문학낭송협회(회장 심의표)가 주관한 ‘봄맞이 시낭송의 밤’ 행사가 지난 3월 15일(토) 오후 4시부터 서울 한일장(종로 3가 소재)에서 개최됐다.
제1부는 황동상 부회장의 사회로, 제2부는 박광덕 사무처장의 사회로 각각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회원 시집 출판(황동상 부회장, 하영 지도위원, 고선자 홍보국장) 기념식과 본회 임원들에 대한 추대장 수여식도 함께 했다.
문단 원로 김우종 교수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종일관 활기 넘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낭송이 진행됐다.
시낭송 무대에 오른 문인은 고선자(김포), 곽광택(은평), 김광진(송파), 김경희(구로), 김숙려(용인), 김병렬(강동), 김종분(강동), 김우종(동작), 김진태(시흥), 마영임(광진), 민승희(광주), 박광덕(구로), 박일동(금천), 박일소(노원), 백덕순(강서), 서성택(서대문), 심의표(금천), 유성임(구로), 윤현숙(종로), 임관영(서대문), 임승현(은평), 조철수(인천), 장윤우(강서), 장현경(광진), 정진수(영등포), 정창희(노원), 조양호(송파), 최열곤(용산), 하영(송파), 허선주(노원), 홍성훈(종로), 황주영(안양), 황동상(구로) 등 34인이었다.
현장에 참석치 못한 권순악(고양), 김향림(광명), 문현준(양천), 서기원(금천), 송봉현(강남), 여명옥(구로), 오희창(양천), 이영순(서대문), 이혜우(광진), 조성순 시인 등 10인은 낭송작품을 보내왔다.
한국창작문학낭송협회는 수도권 구·군급의 각 지역에서 한두 명씩 추대된 문인을 회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고른 분포를 이루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4-03-16 · 뉴스공유일 : 2014-03-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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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DSB앤솔러지 제3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1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5인의 수필 5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건국의 동학
발명문화 열어
[김지향 시인]
어떤 날의 꿈
살 빼기
[김철기 시인]
숨 통 열리다
내 보여야
[남진원 시인]
복사꽃
봄날 새 잎
[맹숙영 시인]
손금에서 길을 찾다
죽은 시간을 위한 꽃상여
[민문자 시인]
물 한 잔
조사(弔辭)
[박승자 시인]
월출산(月出山) 궤도
월출산(月出山)
[박인혜 시인]
창가에서
널 생각하면 왜 비가 내릴까
[박일동 시인]
기(氣)
사월이면
[성종화 시인]
나목의 독백(獨白)
산 1
[심의표 시인]
새봄을 맞으며
4 월을 맞으면서
[안재식 시인]
풀, 풀꽃은
어머니의 하늘
[오낙율 시인]
황토
물방울
[이영지 시인]
눈 발자국
물레방아 돌고
[이옥천 시인]
봄 마중 간다
소요산의 봄
[이청리 시인]
갈매기들이 사람의 집을 짓네
고향집으로 부를 수 없는
[전민정 시인]
그리움 1
물이 그리는 자리
[정해철 시인]
슬픈 사랑
너를 만난 것이 아픔이라면
[조성설 시인]
연수리에 오시면
옛 친구여 오라
[최두환 시인]
제비꽃, 열없는 사랑
나팔꽃
[쾨펠연숙 시인]
후회
입학 하던 날
[허용회 시인]
12월의 유흥가 스케치
취동(吹動)
[홍윤표 시인]
봄이 오는 길목
두루미가 날고 있다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곱게 늙어 간다는 것은
[박봉환 수필가]
동상이몽(同床異夢)의 남북통일론
[손용상 수필가]
‘도도 새’와 ‘청어’ 이야기
[이규석 수필가]
너! 죽고 싶니
[이미선 수필가]
사계절의 작은 행복
[2014.03.15 발행. 126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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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
김관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은 텅 빈 공간에 둥지 틀고/ 사람을 우러러 정을 나눕니다/ 열정 불살라 신나는 삶 지으며/ 고른 뜻 섞어 보람 일굽니다// 곤한 세월 야윈 넋 의지 돋우며/ 낮은 곳 마음 깔아 보듬습니다/ 땀 적신 이룸 주린 곳에 풀면서/ 욕심내려 장한 꿈 엮습니다// 희붐 트는 새 알음 햇꼴 솜씨로/ 참 기술 다잡아 낙원 꾸밉니다/ 새날 이는 눈부신 터전 만들어/ 풍성한 누리 행복 이룹니다 ― 권두시 <인생의 길>
인생이 한세월 곤한 누리에 벌거숭이 나그네로 와서 잠시 머물며 장한 꿈을 사람답게 올바로 여물려 미래의 터전에 내려놓고 빈 마음으로 아름답게 고향 찾아가는 바램을 담아 여기 <인생의 길>의 시 한 편을 정중히 지어 올려놓습니다.
― 김관형, 책머리글 중에서
- 차 례 -
권두시
제1장 애작 명시
제1부 바램
희망찬 마루
인생의 향기
태양
바램
날빛
꿈
녹음 짙은 젊음
마음의 세계
건국의 동학
가을 인생
인생의 몸짓
심술 없는 바램
진실
낙화
옥중의 글벗이여
밝은 마음
허물을 벗어라
옹찬 이룸
새 날을 열며
알밤
또 한걸음 지워진 추억
숨은 향기
미소
희붐 트는 날빛
젊음이여
어둠속의 빛
설날
세월의 운명
인생의 섭리
행복한 미소
외길 인생
날개
겨울나무
그리움
사랑의 불꽃
임은 아니 오고
제2부 누리
으뜸 인생
못 다한 정
그리운 옛 고향
정겨운 고향
가을 나그네
폭포
민망한 황혼
어긋난 핑계
탈
내일이 없는 생명
웃음의 곳으로
바람이 분다
인생의 신호등
고향으로 가는 단풍
꿈의 양지
불가능의 조롱
마음이란
나의 동반자 아파트
삶의 흔적은
신성한 넋
실망이 부르거든
핑게의 사슬
거울 속 인생의 모습
비운의 꽃
모과
맺고 끊는 지혜
외나무다리
영근 알새
지나간 날들
작은 미소
잔디 길
독수리
아내의 숨결
제3부 기술
청·백자
연적
괭이
명인
자화상
창조 슬기
노을이 질 때면
앞날을 당기는 지혜
낙엽을 밟으며
위대한 꿈
장한 울림
제2장 뜨는 명시
제1부 일반시여명
순국선열
어머니
아침햇살
희망찬 보람
허심
연인의 얼굴
정소리
관성의 꿈
서화
제2부 기술시
맷돌
시계
숨쉬는 컴퓨터
전구
호미
쟁기
백김치
발명
발명 슬기
서시
[2014.03.15 발행. 14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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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유심] 2014년 3월호
권두논단 | 꽃의 상상력과 생성으로서 꽃_서안나
신춘 기획 | 시인이 사랑한 봄꽃
거처몸살(산수유)_정진규
올렛길(유채꽃)_한기팔
냉이꽃_송찬호
동백꽃_장석남
목련, 목필(木筆)_장옥관
묵매(墨梅)에 쓰다_이선이
맑은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얼음꽃)_박찬일
양지꽃_강신애
산벚나무꽃_유종인
그늘의 발목이 꽃을 피운다(패랭이꽃)_이승희
배꽃 탄생에 대한 데생_최호일
개나리_이해존
유심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 백상웅
드러나는 사물의 존재 의미_방민호
[시인의 시론] 뭐래도 상관없다, 그러나_백상웅
[신작시] 마루 밑 / 부엌의 입맛 / 그해 겨울 첫눈이 왔다 / 적설 / 태풍이 지나가도
유심시단
외등(外燈) 불빛 속 석류나무_황동규
어성전(魚城田)_이상국
포르말린 강가에서_김혜순
겨울 숲에서 흔들렸다_박남준
한 몸_조향미
상석의 달팽이_정우영
분리배출과 분리수거의 차이_강희안
뿔_강서일
납월 파일 소식_박수완
얼음폭포_김선태
입맞춤 경(經)_정숙
마리안느의 추억_윤정구
아버지의 헛기침_손세실리아
새로 돋는 풀잎들에 부쳐_이영광
밤의 이름들_송승환
달의 기억_채선
화살과 저녁_박연준
미아들의 호수_김성대
등명 낙가사에서_김남극
스쿠쿠_김상혁
뒤를 보는 눈_김재근
포스트잇_임승유
유심시조시단
달 도둑_김원각
한밤중에_김영재
흐르는 것에 관하여_조동화
막걸리_박헌오
파안대소를 캐다_최길하
앞니빨 하나·1_문순자
아침_박명숙
사선에서_김진길
안녕하십니까_서정택
그믐 무렵_김재길
이별의 품사_오승희
유심문학토크 | 뿌리‘에게’ 뿌리‘로부터’-나희덕 / 대담·정리 김지녀
시 월평
삶의 저층에서 나는 소리_방민호
시적 사유와 그 절차들_신진숙
시조 월평
시의 눈동자_홍성란
쇠잔한 겨울의 잔해_염창권
나의 삶, 나의 문학 | 윤금초_홍어삼합 같은 웅숭깊은 정형시 찾기
시집속의 시
명암(明暗) - 최승범 시집 《명암》
참새들도 우리 말′ - 신현득 시집 《동북공정 저 거짓을 쏘아라》
양심 - 이동희 시집 《뜻밖의 봄》
그렇게 물은 - 홍금자 시집 《그리움의 나무로》
바위 닮은 여자들 - 이봉환 시집 《밀물결 오시듯》
길 위의 경전 - 신병은 시집 《휴(休)》
안부 - 양동식 시집 《뼈아픈 소리》
웃는 당신 - 곽효환 시집 《슬픔의 뼈대》
파묵(破墨) - 김종태 시집 《오각의 방》
징 - 박정원 시집 《꽃불》
심증 - 임솔내 시집 《나뭇잎의 QR코드》
바다, 녹슬다 - 이은주 시집 《긴 손가락의 자립》
연두 - 정가일 시집 《사랑이라 말하기에는》
그물 - 김요아킴 시집 《행복한 목욕탕》
우포늪 - 김욱진 시집 《행복채널》
하지 - 남주희 시집 《꽃잎 호텔》
기네스 - 전형철 시집 《고요가 아니다》
데자 뷰 - 박수중 시집 《볼레로》
누정시 기행 ⑮ 예천 초간정 | 아담한 정자 짓고 긴 휘파람 불었어라_임연태
한국 시단의 등뼈 同人 ③ | 1930년대 동인지, 순수시의 융융한 흐름_박현수
뉴스등록일 : 2014-03-15 · 뉴스공유일 : 2014-04-0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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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운동장
한금산 동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사리 작은 손이 자라면/ 위대한 손이 되고/ 아주 조그만 꽃씨가 자라면/ 예쁜 꽃을 피우고/ 여린 새싹 자라면/ 한아름 큰 나무가 된다.// 큰 것은 작은 것이고
작은 것은 큰 것이다.// 작은 것을 들여다보고/ 큰 것을 생각한다.// 그러다 그 생각들을/ 여기 모아 보았다./ 아주 크게 자랄 것을 믿으면서……
―한금산, 책머리글 <조그만 세상과 큰 세상>
- 차 례 -
머리말 | 조그만 세상과 큰 세상
제1부 돌멩이 버스
미루나무
돌멩이 버스
양철 필통
바위나리
화병
오월이 온다
풍선
냇가
아가와 달력
마루닦기
제2부 방학교실
빈 교실
개학하던 날
풀밭에 누워
첫 눈
모래밭
나를 사는 사람은
봄길
강원도에는
방학교실
아카시아
제3부 종소리
가을 밤
구름
돌팔매해바라기 3
종소리
나뭇잎
비밀
아침 길
낙엽은
이슬비 내리는 길
제4부 고드름
나뭇잎 2
가을 소리
한나절
바다
선생님 손은
고드름
다듬이 소리
냇가
저수지
바람
제5부 허수아비
부채춤
산새
줄기 따라 올라 가면
눈 온 아침
허수아비
봄의 소리
이슬비
장승
교장선생님
제6부 우체통이 있는 골목
땅아 땅아
한나절
아무래도 이상한 사진
약
산 위에서
해바라기 4
정말일까?
왜 안 된다고만
우체통이 있는 골목
바람 이야기
제7부 옥수수
눈이 오면
까치소리
금강 다리
옥수수
산골학교 여름방학
물새
낙엽은 떨어져서
옥수수 2
다람쥐 운동장
잘 잤다
엄마는 통역사
제사
[2014.03.15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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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비평] 2014년 3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네 향으로 피어나게
권두수필 | 김상태_산천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나의 대표작 | 이종전_국사봉의 산자고
촌감단상
김영_나 어떡해
편성희_달팽이의 길
인연 | 최옥영_되돌아온 우편물
수필의 전범을 찾아서(20) | 오양호 《수필기행8집》의 수필문학적 성격과 문학사의 자리·1
세상 마주보기
고유진_지니어스로사이
김광영_두기라니
김정길_베트남 소녀 ‘투안’에게
송명옥_주례가 될 여선생
송차식_수레바퀴처럼
안영환_야학선생, 시인
양희용_동생의 뒷모습
우광미_지판
이선화_슬픈 황혼
이원찬_한고조
피귀자_배추 절이기
제149호 신인상 당선작
김재근_배려와 고통
오세길_망우초忘憂草
최정인_무거운 빵
환경에세이⑨ | 정연희_봄눈
지상에서 길 찾기
김나현_고도 아틀란티카
김정읍_김치
신능자_큰시누이의 숨비소리
이상은_라면을 먹으며
이애현_원본대조필
진운강_목련꽃 필 때면
최영애_또 다른 내 삶의 저자
허열웅_석모도의 노을
집중조명③ | 김시헌
[인터뷰] 최정숙_존재에 대한 철학적 탐색, 수필계의 대부
[작품론•김시헌의 수필세계] 신재기_수필과 철학一김시헌의 수필 세계에 관해 작가
[작가 스케치•내가 아는 김시헌 선생] 견일영_청순한 인품의 선비, 다사로운 수필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김지헌_천의 표장을 품은 우주ᅳ여자, 자궁, 어머니
김재희_다시 여성으로
형효순_위층 노랫소리
작품론 | 송명희_여성의 경험, 여성적 글쓰기
테마수필 | 여행 이야기-여행, 인생은 여행이다
류인석_동백꽃 봄나들이
이명진_디아 띄우기
신규_잊혀 가는 것들
장기오_귀거래사
유병근_수필나들이의 틈새에서
최영임_갈대숲에서
윤석희_스타리 모스트가 되어
최장순_나의 세 번째 여행
수필학 연재② | 유인순_수필의 발견·2-수필작법 방향으로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⑩ | 김애양_삶을 풀어쓴 글-박문하의 〈잃어버린 동화>
기획연재•드라마 비평⑧ | 김미영_미혹을 허하라-〈네 이웃의 아내〉
사색의 창
강이숙_한 줄기 빛(등대)
김이경_열 개의 태양
김행숙_겨울 나무들
남홍숙_쉼
민병옥_지킴이 나무
박세경_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숙영_비비추
이현실_솔베이지의 노래
정곤_오래된 속
조남숙_청소기가 필요하지 않은 것들
평론 | 강외석_도끼글의 가능성-윤지영의 수필 세계
월평 | 유한근_인간에 대한 이해는 연민으로부터
[2014.03.01 발행. 322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15 · 뉴스공유일 : 2014-03-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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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발끝부터 물들어 온다
미열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 미열로 지금도 나는 앓는 중이다. 외딴 섬에서의 모국어는 냉정하고 고독하다. 슬픔이 발끝부터 물들어 오는 날이면 전이는 시작된다.
― 김은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1부 짧게 나를 스치고 간 새들
똥
별
징
껌
침
숲
문
늪
봄
2부 오래된 문을 밀고 들어가며
늦가을에서 초겨울까지
스가보로의 추억
엄마의 강
오빠가 없는 사이
오, 세난도!
숭례문의 마지막 인사
잃어버린 첼로
아름다운 만남
시간여행
너무 짧은 소설
Grand Fathers Autumn Leaves
3부 혼자 닦는 법
블랙 아웃
안경을 쓰며
칼 갈아주는 남자
가난한 것들의 숭배
고요히 아닌 것처럼 앓는다
은은예찬
관조와 오해를 위한 이중주
피아노(P)와 포르테(F)
상처의 귀환
사람이다
빅토와 제르미노
퀼트
4부 발 삔 자리
거미
사각의 계절에
농사짓는 마음
꽃의 눈물
황금 아웃사이더
하산하여라
효孝 그, 불변의 클래식
약속에 대하여
역린에 대한 크로키
아버지
5부 편지속의 먼지들
산타루치아 베네치아
할슈타드 그림엽서
파타야의 밤
음영에 대하여
아름다운 본능
다시 영선이
아를, 어둠 속에 풀어낸 태양빛
서울 그 사랑의 연습
블루 샌프란시스코
알로하, 빛나고 큰 집
6부 이상한 유추
손手
발足
젖의 행방
입술
눈과 코와 입의 트라이앵글
갈비뼈, 24개의 스트링
자궁, 현란하고도 쓸쓸한 집
무릎의 어휘
속눈썹, 나뭇잎 소리를 듣다
[2014.01.28 초판발행. 246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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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스토리문학] 2014년 봄호
메인스토리 | 문학의 섬세성으로 여권신장에 앞장서온 여장부-오경자 수필가
신작특집
홍재운_카멜레온 문장 외 4편
이덕주_비밀의 서랍 속 페르소나{홍재운의 근작시를 중심으로)
신작시
김순진_뾰족한 시 외 1편
권정남_겨울 비선대에서 외 1편
이인원_근황 외 1편
박정자_하얀 붓 외 1편
권재효_황홀한 불꽃에 대한 추억 외 1편
허정분_각본에 없었다 외 1편
김인태_일출 외 1편
박준영_삐딱 외 1편
김난주_통유리에 비치는 풍경 한 점 외 1편
김시운_흑마늘 외 1편
김상경_김상경 안개, 여자, 자유로 외 1편
박가월_터미널 외 1편
윤일균_꽃밥 외 1편
최명선_푸른 아버지 외 1편
김은자_비록에서 비롯된 슬픔 외 1편
오세환_흔적 외 1편
김영숙_바닥론 외 1편
김석윤_오늘에야 외 1편
오현주_턱 외 1편
이범용_길 외 1편
김상만_전국노래자랑 외 1편
전정_그들은, 송신 중 외 1편
신작시조
전일희_독감
박방희_진지함은 지진을 일으킨다 외 1편
진순분_ 21세기 고독을 부르다 외 1편
정현숙_복수초
한미자_사랑방식 외 1편
박지현_귀여리 속으로 외 1편
박희정_신명난 수선 외 1편
정진상_그날 그 철쭉 얼굴 외 1편
임연혁_늦가을 소양호 외 1편
김숙경_봄동 외 1편
박해성_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외 1편
조한일_우산을 위하여 외 1편
이양순_이어도의 아침
조규연_력시장 외 1편
시읽기
권순진_가 읽은 좋은 현대시(31회)
임영석_미래를 개척하는 시인(32회)-이은봉
채천수_채천수의 명품시조 찾아 읽기(19회)-박시교, 황성진
신인상 당선시
권영춘_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 외 2편
오세열_가이산, 그 책갈피마다 외 2편
이바른_카페 세바 외 2편
2013년 제3회 스토리문학상 수상작 심사평
[대상수상작 단편소설부문] 안휘_치와와 실종되다
[우수상 시부문] 김필영_누가 꽁치를 표절했나
[우수상 수필부문] 김창배_수건의 미학
신작 동화 | 이정순_하늘이 보낸 보배
신작수필
박승희_어머니의 호박사랑
서달희_잠자듯 떠나신 아버지
한혜정_실버타운
유경희_장미와 삼겹살
신인상 당선수필 | 김영수_여보 나 여기 와 있어
추모특집 | 한국 번역문학의 별이 지다-김회진 영문학자
문학회 탐방 | 서울법대 문우회
최종고 주광일 박수중 김광로 김영수 윤경희 윤석분 황선태 이석희 이동진 윤종필 손해목 이동하
새로나온 책
[325쪽.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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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인천송도컨벤시아 전시관에서 ‘인천그린뷰티박람회’를 처음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뷰티산업을 육성시키고 화장품 제조업소와 서비스업체간 연계를 통해 산업을 활성화해 뷰티인천이라는 이미지를 제고하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최근 해외 한류붐과 더불어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뷰티산업을 인천의 메카로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역동하는 뷰티 인천(Dynamic Beauty Incheon)’을 주제로 하고, ‘두근!! 두근!! Incheon Beaut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뷰티박람회는 남동공단에 밀집되어 있는 132개의 화장품 제조업체와 6,500여명의 뷰티서비스 산업·스타·휴식 등을 연계해 웰빙산업으로 육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차별성(Difference), 교육의 장(Education), 소통과 교류(Communication)을 콘셉트로 뷰티를 통한 흥미로움과 일상의 탈피를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뷰티도시 인천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크게 공연을 비롯해 전시, 경연, 참여체험으로 구분되며, 각 분야별로 다양한 보고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무대공연으로는 행사 첫날인 3월 28일 개막식과 함께 두드림 타악공연과 자연과 함께 숨쉬는 인천 뷰티쇼, 전통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뷰티쇼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쇼, 세계적인 SS뷰티헤어쇼가 진행된다.
전시관에서는 주제관, 화장품관, 미용기기관, 뷰티마켓관, 에스테틱관, 병의원·의료관, 아카데미관 등 다양한 뷰티관련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뷰티산업관이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우수한 뷰티 스타일리스트 등 뷰티인력의 발굴육성을 위한 경연대회가 열려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4개 분야에 800여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룰 계획이다.
참여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네일아트, 바디페인팅(얼굴), 천연화장품 만들기, 향초만들기 등 다양한 뷰티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한국뷰티미용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 등 산업, 원료, 서비스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한 학술행사가 청운대학교, 인천대학교RIS사업단, 재능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뷰티박람회는 화장품, 미용품 등 제조업과 이·미용 서비스 산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과 성장 동반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아름다움을 창조하기 위한 뷰티·의료 등 다채로운 테마 체험의 장을 마련해 박람회를 관람하는 방문객들에게 미에 대한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뷰티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뷰티에 대한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원동력을 일으킬 수 있는 활력소로 인식이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뷰티산업의 기술 및 산업성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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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3월 14일 영종도 하늘문화센터에서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성공적 개최 및 「책읽는 도시 인천」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영종지역 문학동아리 등 4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책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된 북-콘서트는 지난 1월 혜민스님, 2월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을 초청해 책을 주제로 저자 강의 및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박재동 화백은 “아버지의 일기장”이라는 책을 가지고 우리들의 아버지, 그리고 가족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참석자 모두의 마음속에 그리움을 새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줬다.
이날 북-콘서트는 박재동 화백의 강의와 함께 독서동아리 등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공연과 시낭송회 등이 어우러져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이 공연 관람비 대신 접수한 도서를 병영도서관에 기증하는 도서 기증식 및 읽은 책을 주민들이 서로 읽도록 권장하는 독서릴레이 행사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도서기증을 유도하고 참여하는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분위기 확산을 위한 행사가 됐다.
인천시는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시민을 대상으로 책 읽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것은 물론, 출판·인쇄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 등 세계 책의 수도로서 교육·문화도시를 구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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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를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아름다운 내 방 꾸미기,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를 운영하고 있다.
내 방을 아름답게 꾸미고, 어린 학생들의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2014년 3월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 메신저, 코르크클레이 메모판 만들기”이며, 3월 22일 10~12시, 13~15시 2회에 걸쳐 박물관 해넘이방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 도란도란 우리 가족의 메신저가 되는 메모판을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회당 15팀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재료비 8,00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3월 17일(월) 09시 ~ 3월 19일(수) 18시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incheo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전시교육부(☎440-6736)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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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우뚝 선 가운데 올해 친환경농업 실천 분위기 쇄신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저비용 유기농업의 안정적 발전 및 정착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14일까지 이틀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 및 시군 관계공무원 등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기 전에 마음을 다잡아 친환경농업을 차질 없이 육성할 것을 다짐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선 친환경농업단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농자재 공급의 투명성 확보 방안,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인증관리 대책 등 주제별 토론를 거쳐 최선의 대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군별 수범사례 소개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심사 절차 및 요령’에 대해 박원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품질관리과장이 강의하고, 현영수 환경농업연합회 부회장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유통’ 주제강연을 했다.
올해 친환경농업 육성 10년차에 접어든 전남도에서는 연초부터 시군 자체교육, 전문위탁교육 지속 실시로 농업인 자율 실천의지 및 책임감을 강화해왔다.
오는 21일에는 농업인과 공직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 성공 혁신대회’를 개최하고, 3월 하순부터는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 친환경농업을 안정적으로 발전․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위삼섭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와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친환경농업의 안정적 발전․정착을 위해서는 소비자로부터 신뢰가 선행돼야 한다”며 “농업인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생명식품 생산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4년부터 농업․농촌․농업인을 아우르는 3농 정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병해충 과다 발생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유기농․무농약 인증 면적이 6만 7천798㏊로 전국 11만 9천㏊의 57%를 점유했다. 이에 따라 인증 면적은 2004년 대비 48배(유기농 16배․무농약 62배), 농가 수는 43배 늘었으며 수도권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을 50% 이상 선점하는 등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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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176(황금동)에 소재한 대구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극 공연이 개최 된다.
공연 일정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매일 11:00, 12:30,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작품은 우리나라 전래극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이다.
기획 의도는 우리 아이들에게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나라전래동화에 대한 재미와 교훈을 일깨워 주고, 이 작품을 연령대에 맞게 재구성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공연으로 제작하였다.
매일 2회, 5일간 총 6,000여 명의 우리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공연 관람을 위한 참가대상은 대구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추천을 받은 어린이집 원생이다.
아동극 공연은 이번 공연 외에도 올해 7월, 11월에 걸쳐 지역 유치원생과 소외계층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계속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별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어린이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또는 전화(☎ 053-760-0608)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이성현 어린이회관장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아동극은 물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프로그램, ‘제22회 대구광역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어린이날 큰잔치’ 등 여러 다채로운 문예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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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산생태수목원이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 보존 및 복원의 거점기지로 활용되게 된다.
13일 산림청 및 국립수목원 주관으로 ‘금원산생태수목원 희귀·특산식물 전시 보존원’을 개원하고 13일부터 14일까지는 ‘2014년 산림식물종 보존을 위한 국·공립수목원 협업 현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개원식과 워크숍에는 산림청, 국립수목원, 공립수목원, 대학, 연구소 등 20개 기관 80여 명의 산림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기후변화 취약종 및 희귀·특산식물 모니터링, 시민단체와 함께 수행한 희귀식물 분포조사 등 공동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 이행을 위한 국·공립수목원의 역할을 논의됐다.
이번에 개원한 희귀·특산식물 전시 보존원은 1500㎡ 규모로, 여기에는 고산식물의 다양한 생육환경 여건에 맞게 암석원, 습지원, 계류 등을 만들어 경남지역에 자생하는 분비나무, 미선나무, 산작약, 산개나리 등 8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이곳은 금원산생태수목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가지 주제원 중 하나로 일반인들에게 현장 교육의 공간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 생육한계 식물, 희귀식물 등의 산림식물종을 대상으로 환경적응 및 복원을 통한 식물다양성의 안정적 보전기반으로 활용되게 된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김종익 소장은 “2011년 6월 개원한 금원산생태수목원은 고산암석원, 만병초원, 양치식물원 등 고산식물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원을 갖추고 있는 전국 유일의 고산전문수목원이다”라며, “이러한 기반시설과 이번에 개원한 희귀·특산식물 전시 보존원을 활용하여 유전자원 보전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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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는 봄의 향연이 한창이다. 봄의 3대 전령사인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을 시작으로 온갖 식물들이 꽃망울을 터드리며 상춘객들을 유혹한다.
경기도는 14일 도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봄철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수목원 등 산림휴양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안내책자 발간, 숲해설가 배치 등 손님맞이 준비를 마치고 가볼만한 곳을 추천했다.
우리나라에서 봄철 나들이 장소로는 뭐니 뭐니 해도 나무와 꽃들의 집합소인 수목원을 빼놓을 수 없다. 도내에는 도립 물향기수목원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4개 수목원이 곳곳에 있어 당일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여행 등 좀 더 여유 있는 나들이를 하고 싶다면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는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휴양림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에 위치해 머무르는 것 자체로 봄에 기운을 만끽할 수가 있으며 도내에는 강씨봉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13개가 있다.
또한 도내에는 348개의 산에 924개 구간, 총연장 약 3000㎞의 등산코스가 개설돼 있으며, 곳곳에 숨어 있던 자연자산에는 전설 등을 담은 스토리텔링 안내판 234개가 설치돼 자연을 감상하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는 도민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길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은 '경기도에서 가볼만한 수목원·식물원', '경기도 27대 명산',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등의 홍보책자를 제작해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했다. 현장 곳곳에는 숲해설가, 숲생태관리인 등 산림서비스도우미 112명을 배치해 해설, 안내 등 방문객의 휴양활동을 돕고 있다.
도는 산림 내에서 휴양·힐링·교육·운동 등이 가능한 산림복지증진을 정책목표로 정하고 현재 치유의숲, 산림목재체험장, 잣향기푸른숲,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센터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산림휴양시설 등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봄 뿐만 아니라 연중 나들이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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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고마워라
최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 시절 진실을 부정하고 삶을 포기하듯 살아왔으나 신성한 말들을 마음속에서 뿜어내던 그때부터 산다는 것이 최고의 선물임을 알았다.
세상 헛된 것 잡으려고 달려가던 고단함을 뒤로하고 끝없는 욕망을 비워 가볍고 가난한 육과 영이 되고 싶다.
― 최선(崔宣),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최 선(崔 宣)
여는 글|김창동
축사|이장호
덧붙이는 글|우한용
제1부 그대에게
당신이 던진 한 마디 말
그대는 아는가? /
그대여
대화할 때
노트르담
그대 고마워라
그대 얼굴
먼저 나눔
힘든 당신
어둠의 그림자
제자리를 찾아
쌍봉낙타
초원의 별
제2부 사색의 창
거제도
빙산의 일각
생명
성공한 사람들
인생의 지름길
영원한 위로
죽음의 고통
어떻게 사느냐
인생의 뿌리
흙으로 가는 인생
정도(正道)
참회
사명
잘려 나간 빈자리
무모한 도전
‘김우수 氏’의 감사
싸가지 없는 연탄
깨진 연탄
돌아가는 인생
제3부 가족
할머니
다복한 설
행복한 가정
소중한 당신
가족
부모사랑
겨울 밤
겨울 상촌(桑村)
게르(Ger)
껌 딱지
나비 노인(老人)
제4부 자연의 숨소리
해금강
이 땅의 안식처
자연과 당신
감사의 인생 길
얼음 파티
주인의 행복
웃음의 향기
외로운 강가
동해의 지킴이, 독도
해송(海松)
야인 별장
느티나무 사랑
여름 날
기쁨
제5부 희망을 꽃 피우며
평화의 세계
소망의 에너지
까치
캠퍼스 창공
나무의 희망
뿌리 깊은 소나무
반듯한 기독일보
한 겨레, 민족(民族)의 가슴
희망 가득
제6부 동심
꼬마 나그네
등굣길
어린이날
소년의 행복
어린 송아지
해설 | 최선(崔宣)의 시의 세계_김송배
[2014.03.14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뉴스등록일 : 2014-03-14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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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봄, 초·중·고생들의 파릇파릇한 끼를 발산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아지트'가 매주 토요일마다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국 시도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전국 각 지역에서 700여 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꿈다락은 '내 꿈의 아지트'라는 뜻으로서 예술이 펼치는 상상, 놀이가 주는 즐거움 등을 함축한 의미로 지어졌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초·중·고교 학생들과 가족이 미술, 음악, 역사, 연극, 영화, 건축, 문학, 미디어,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휴무 토요일을 활용해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교 밖' 문화예술 체험과 감상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62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연인원 5만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각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진행하는 토요 문화학교 프로그램은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 문화원, 문예회관 등 문화예술기관과 단체에서 주관한다. 진흥원은 전문가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가족은 원하는 프로그램의 운영·주관 기관으로 신청을 하면 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홈페이지(http://toyo.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로 이달부터 481개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4월부터 나머지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경우 주관 기관이 학부모에게 실비의 10% 범위에서 참가비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끼와 열정을 펼쳐나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래와 가족 구성원 간의 건강한 소통과 화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등록일 : 2014-03-13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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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崔宣) 시인
△美 Oral Roberts University 대학원, 총신대 대학원, 안양대 대학원 졸업
△≪문학저널≫ 시·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회원
△Asia Life University 교수 역임. 심곡제일교회 담임 목사
△문학저널창작문학상(시) 대상
△시집 『그대 고마워라』
△수필집 『희망, 아름다운 세상』
△종교서 『기독교 집단 상담』 외 다수
뉴스등록일 : 2014-03-13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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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아름다운 세상
최선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절망은 희망이다.
어린 시절에 태양이 마을 산 언덕을 넘어가는 광경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우울한 마음이 들어 힘들 때가 있었다. 왜, 그와 같은 심적 동요가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동네로 들어가는 신작로에는 빨간 장미가 가로수를 이루고 있었다. 아름다운 고향 마을로 기억된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도 절망스런 마음속에 희망이 보였다. 마치 장미 덩굴이 희망의 빛으로 온 마을을 비추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세월이 흘러 청소년 말기에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우리 가정 형편은 더욱 어려워져 절망스럽고 힘겨운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그리운 아버지를 생각하면 희망이 솟는다. 고향에서 통나무에 끈을 매달아 소에 묶어 끌고 다니며 태워 주셨던 아름다웠던 기억, 경운기 운전석 옆에 다정히 함께 태워 주셨던 인자하신 아버지의 얼굴과 함께 지난 일들이 생각난다.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하였다. 거기에서 만났던 사람들, 목회 현장과 대학교 강의실에서, 혹은 상담 현장에서 조우했던 이들과의 인간관계 속에서 느꼈던 희로애락을 글로 표현해 보니 어느덧 책 한 권을 엮을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 주기를 바란다.
본 수필집에서는 자아(개인적 가치), 고향, 가정, 종교(교회), 목회, 학교, 사회와 국가, 인간관계, 세계와 인류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있다. 이 모든 내용을 융합하여 총주제 곧 책 제목을『희망, 아름다운 세상』으로 하였다. 그 모든 내용들이 긍정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인생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때 삼라만상(온 세상)은 아름답게 보이고 행복해진다는 소신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이 읽혀질 때마다 나와 비슷한 경험을 했거나 정반대의 삶을 살았던 이들이 삶에 대한 지경이 넓혀지기를 소망한다. 때로는 외로움과 소외감, 그리고 분노감이 있어 생활에 힘들었던 고난의 시절이 절망스럽게 표현된 것이 있어 독자들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보다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넓은 마음으로 책을 대해 주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가정과 사회, 국가, 인류를 위하여 글을 통해 봉사하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가을 들녘에 익어 가는 많은 열매들을 바라보면서 이 겨자씨 같은 작은 씨앗이 새들의 보금자리가 될 만큼 큰 나무로 자라 세상을 보다 ‘희망,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자세로 행복하게 하는 결과가 있기를 소망한다.
- 최선(崔宣), 책머리글 <희망, 아름다운 세상>
- 차 례 -
머리말 | 저자
축하의 글 | 최열곤
축복의 글 | 임열수
추천의 글 | 오세영
추천사 | 김중위
제1부 나로부터 - 개인적 가치
나만의 가치
아름다운 고향 상촌(桑村) · 1
아름다운 고향 상촌(桑村) · 2
눈 쌓인 숲 어느 산골에서
나를 울린 어미 소와 송아지
대체할 수 없는 나
생명의 소중함
상처 받은 사람들
생명 존중과 자살
동백나무와 행운목
인내 속에 핀 사명의 꽃
심장을 펌프질하자
상방(上方) 지향성의 사람
제2부 가정과 행복 - 가족에게 먼저 상냥한 미소를
가정의 핵심인 부부가 화목해야
부모 공경
어버이날 어머니를 생각하며
가족에게 먼저 상냥한 미소를
다문화 가정
가정 폭력이 가져다 준 무거운 교훈
소통, 설득 그리고 공감에서 얻은 용기
아름다운 얼굴을 간직한 99세의 어머니
인생의 짐과 진정한 행복
불행과 행복
마음을 따뜻하게 만져 주시는 하나님
제3부 교회와 그 사명 - 교회와 3·1 정신을 생각하며
거룩한 예수 공동체
거룩한 예수 공동체의 기도
진리 회복의 시대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성례식에 참여하는 성도들에게
가뭄의 생수
김 전도사의 유산
그리스도 안에서 비전
은혜로 달려갈 새로운 시작
산들바람이 그리운 여름을 맞으며
교회와 3·1 정신을 생각하며
고(故) 송완근
질병과 수술, 임종을 맞는 성도의 아픔을 생각하며
변화
해피데이 진행위원
‘Happy Day’를 앞두고
사람 사는 행복한 사회
제4부 사회 및 학교 - 교실 문화를 바꿔야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문화
308호실 환우들과의 만남
만남과 화해
노인 심리 상담은 시대적인 요청
생애 시련을 극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인
자원 봉사 활동의 실천
김우수 씨의 감사
언론의 자세
학부모들의 외침
교실 문화를 바꿔야
부천 누리 작은 도서관
제5부 국가와 애국 - 암울했던 역사를 잊지 말자‘실버타운’과 북녘 땅
자유의 봄
칼 바람의 추억
소망
탈북 청소년을 가슴으로 품는 사회
암울했던 역사를 잊지 말자
국민보도연맹사건’의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
생명 올림픽과 대한민국
탈북 주민을 만난 이야기
제6부 세계와 인류 - 세계 역사의 바른 대처
희망 가득한 평화의 세계
희망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해
용서하며 마무리를
고봉(高峰) 김치선(金致善) 박사
존 낙스(John Knox, 1514-1572)의 사상
『프랑스 신앙 고백서』에 담긴 의미를 찾아
세계 역사의 바른 대처
나로부터 세계로
해설 |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 내는 빛_한명희
[2014.03.13 발행. 2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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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13 · 뉴스공유일 : 2014-04-0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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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2~3일, 지난해에 비해서는 5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기상청은 2월 기온(평균 2.5℃)이 평년보다 1.4℃ 높았으나, 벚꽃의 개화시기에 크게 영향을 주는 3월 기온이 상순(평균 3.4℃)에는 평년보다 0.4℃ 낮았고, 중순과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2~3일 늦을 것으로 전망했다.
벚꽃은 오는 27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4월1일~12일, 중부지방은 4월7일~1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10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다. 서귀포에서 4월3일, 남부지방에서 4월 8일~19일, 중부지방에서 4월14일~18일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4월8일에 개화해 15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은 기온 변동이 심한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에 주로 개화하므로 개화시기도 매년 차이가 크며, 개화 예상시기는 평균 ±2일의 오차를 가진다.
주요 군락단지의 벚꽃, 철쭉, 유채의 개화가 진행되는 상황은 기상청 홈페이지(날씨→관측자료→계절관측자료→봄꽃개화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14-03-13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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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were a frog (개구리라면)
이덕상 영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Poetry is language. That is a sign or symbol or mark./ It may contain thought or ideas, but it is not ideas or thinking./ It may express all the range of human emotion. / But if its language is not vital, fresh and surprising,/ those emotions will be blurred and ineffectual./ Poetr is vital, fresh, and surprising language./ Stale language will be ineffective./ Commonplace language will have no impact./ Without a vital language,/ the basic devices of the poet will be nothing.// Symbols come together to create meaning and existence./ In such a process, the poet writes poetry./ How will the readers take such a phenomenon?/ They say that poetry is dead./ For what shall the poet live?// He must find the oxygen/ which may or may not exist in the unknown world./ The soul that exists in nature and the soul of a human/ must come together to create a new being.// Natural phenomenon, human, science, and all other things/ change over a single night./ The poet must lay his heart to people,/ and throw the image on the earth and the space./ I just wish that my unfinished poem/ will turn into peace and happiness.
― 이덕상 DEOKSANG LEE, 책머리글 <(작가의 말) Poet's acknowledgments>
- 차 례 Contents -
1. Have drawn a piece of wettish grief
2. Suddenly in deep grief
3. Spring which must come
4. Only the heart of clock
5. Flower flame
6. As always
7. Call me rube
8. Oh, ah, you are
9. As sawing loneliness
10. With the scattered souls
11. Sitting in the dark
12. Writes the name of the star
13. Lamplight called homesickness
14. Go out into the night
15. Inside you
16. I love
17. If I were a frog
18. Sitting in the autumn
19. Taking her leave
20. Really want to see
21. Time stopped
22. Love which has become rain
23. When do I seep ?
24. Have nowhere to lean on
25. Tears are streaming down
26. Only the empty sky without you
27. What are you doing alone ?
28. It's not my love
29. Cuddling a doll
30. Live long with you
31. Please go by treading down tightly
32. With the flowers
33. While being in the valley
34. The leaky house
35. I have nothing
36. Flowingly goes into
37. To live is
38. Do you know?
39. A stream of wet tears
40. A fine spring day is gone
41. You and me
42. Language in itself
43. The spirit of poetry
44. Remaining to be alone
45. Should pick up the writing brush called a meeting
46. You're myself
47. Are writhing
48. The tears which stars are shedding
49. Spring wind sits in the breasts
50. Became sad as sadness
51. Live as a dull rube
[2014.03.07 발행. 6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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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자 하면 살리라 (충무공 명언록)
최두환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난날 충무공은 영광스런 승전에도 불구하고, 모함과 구속과 고문 그리고 백의종군의 분노를 참아내고, 부하들의 전사의 안타까움과 더불어 막내아들에 이어 모친의 죽음까지 겹친 슬픔을 인내하면서 ‘어서 죽느니만 못하다’고 한탄까지도 했지만, 그 불우했던 현실에서도 최선을 다하면서 끝내는 조선의 국난을 극복해낸 영웅이 되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죽을 생각이 있으면 살아갈 길을 찾아야 하고, 죽을힘이 있으면 앞으로 살아갈 꿈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죽기를 각오하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충무공이 남겼다. 여기에 우리는 꿋꿋해져야 하고, 진정한 용기를 가져야 한다.
이제 충무공의 문헌에서 찾은 명언 88가지를 통하여 우리는 충무공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고, 고난을 이겨내는 마음을 다잡아줄 수 있는 용기까지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씩씩한 천리마가 명마일지라도 채찍이 없으면 달리지 않는다. 달리지 않는 천리마는 조랑말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조랑말일지라도 작은 채찍 하나로써 힘차게 달리고 달려 결승점에 이르거나, 싸움에서 적군 하나라도 없앨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며, 크게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작은 책『죽고자 하면 살리라』가 바로 그런 채찍이 되기를 바란다.
― 최두환 <베리줄을 다잡아 매며> 중에서
- 차 례 -
추천의 글_최영희
추천사_류삼남
머리말_최두환
베리줄을 다잡아 매며_최두환
일러두기
ㅇ 대장부로 세상에 나서
ㅇ 규정은 고칠 수 없다
ㅇ 출세로 가는 길
ㅇ 사또! 지금 어디로 가시나이까
ㅇ 이 오동나무는 나라의 물건이오
ㅇ 성姓이 같은 까닭에
ㅇ 이 화살통 하나로
ㅇ 죽고 사는 것은 천명인데
ㅇ 의리가 없어서야
ㅇ 내가 차라리 죄인이 될지라도
ㅇ 수군을 따를 만한 것이 없습니다
ㅇ 제 한 몸 살찔 일하랴
ㅇ 멀리 적선을 살피고 즉시 보고하라
ㅇ 빈틈없는 경계로
ㅇ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ㅇ 임의로 경계를 넘을 수야
ㅇ 나가 싸우다 죽는 수밖에
ㅇ 삼가 구원하러 출전하는 일은
ㅇ 한 번 죽을 것을 기약
ㅇ 가위 의사義士들이다
ㅇ 군법이 있거늘
ㅇ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ㅇ 해전으로써 죽음을 결단하고
ㅇ 사살만 하라
ㅇ 바다에 맹세하니 어룡이 감동
ㅇ 적의 탄환이 왼편의 어깨를 맞히고 뚫었으나
ㅇ 한 번 승첩하였다 하여
ㅇ 삼가 적을 무찌른 일을
ㅇ 별도로 거북함을 만들다
ㅇ 짐짓 진형을 해체하고
ㅇ 꾀어내어 쳐부수라
ㅇ 학익진을 펴라
ㅇ 이 몸이 있는 한
ㅇ 수군을 거느리고 달려오라
ㅇ 공격할 때는 바로 지금
ㅇ 오직 그대 죽음에 마음 아픈 까닭은
ㅇ 수군과 육군이 함께 진격해야만
ㅇ 업신여기면 패한다
ㅇ 끝끝내 쫓아가서
ㅇ 병든 군사를 간호하고
ㅇ 달빛은 배에 가득차고
ㅇ 국가는 위급한데
ㅇ 백전백승을 기약
ㅇ 놀라고 비통함을 이길 길 없다
ㅇ 나라를 근심함에 있어
ㅇ 바다 위 달빛은 밝은데
ㅇ 호남은 나라의 울타리
ㅇ 이것이 해전의 쉬운 점이다
ㅇ 정철총통을 만들었으니
ㅇ 백성들에게 주어 배메기 하게 하면
ㅇ 군량이 우선
ㅇ 편전 쏘는 것으로 대신하자
ㅇ 해변 사람을 수군으로 해야
ㅇ 기회를 엿보아 무찔러야
ㅇ 임금을 속이다니
ㅇ 승패의 결단 순간은 호흡 사이에
ㅇ 왜놈들이 진치고 있는 곳이 모두 우리 땅이다
ㅇ 왜적과는 같은 하늘 아래서 살지 않기로 맹세
ㅇ 석 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ㅇ 전선 운용이 어려워
ㅇ 주린 백성을 구제하면서
ㅇ 휴가 중이라 하여
ㅇ 남쪽에 와 사생결단 같이 하였오
ㅇ 한바다에 가을빛 저물었는데
ㅇ 한산섬 달 밝은 밤에
ㅇ 죽음으로써 원수를 갚자
ㅇ 이 역시 운수다
ㅇ 나라는 허둥지둥 어지럽건만
ㅇ 장수의 직책을 띤 몸으로
ㅇ 나라 바로 잡을 인재가 없으니
ㅇ 쓸개가 있다면 자결하라
ㅇ 밤 깊도록 뛰놀게 한 것은
ㅇ 백성의 피로를 풀어 주어야
ㅇ 나라에는 충성하고, 어버이에겐 효도하려 했건만
ㅇ 저 하늘이 내 사정을
ㅇ 요새의 길목
ㅇ 미더운 것은 오직 수군뿐
ㅇ 왜적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조선 수군
ㅇ 아직도 전선 12척이 있다
ㅇ 눈을 붙이지 못하여 눈병까지
ㅇ 코피를 한 되 남짓 흘려
ㅇ 죽고자 하면 살리라
ㅇ 도망간다고 살 것 같으냐
ㅇ 내가 강이라면 피로써 울고
ㅇ 우리의 승첩은 대감의 공적
ㅇ 대장으로서 화친 할 수 없다
ㅇ 이 원수를 무찌른다면
ㅇ 내 죽었단 말 내지 마라
ㅇ 죄 없음을 굽어 살피소서신구차
참고문헌
[2014.03.12 발행. 3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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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11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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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면 주민자치회(회장 한종태)는 탕정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도시 육성을 위한 ‘으랏차차! 건강 플러스 하모니’ 비만 탈출교실을 시작했다.
탕정면 주민자치회와 선문대학교, 그리고 아산시 보건소, 탕정면이 서로 손을 맞잡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정보와 건강프로그램 제공, 환경조성을 위한 상호 협조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3월 10일 오전 10시 30분 탕정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한종태 탕정면 주민자치회장과 허문욱 아산시 보건소장, 그리고 유학수 선문대학교 입학처장, 오원근 탕정면장등이 “으랏차차! 건강플러스 민․관 하모니 협력”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협약서에 서명했다.
비만 탈출교실은 아산시보건소, 선문대학교 치위생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등과 연계해 개인별 체중조절 목표 설정 및 프로그램 참여자의 식생활 개선, 비만개선, 규칙적인 운동실천 등을 도울 예정이다. 또 주1회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건강기초검사, 영양, 운동, 건강, 정신, 구강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12주간 운영될 비만 탈출 교실의 설명과 건강강좌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등 건강 지수 측정등이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한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환경의 기반을 조성해, 보건사업의 활성화와 다양한 건강지식을 제공하며, 건강 생활 실천을 통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종태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며, “건강은 개인은 물론 가정과 마을, 더 나아가 건강한 국가를 이루는 기본적인 요소”라고 전제하고, “건강은 그 누구의 것을 빼앗거나 얻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다. 자기 주도의 굳은 결실과 인내로 얻을 수 있다. 비만 탈출을 위하여 끝까지 완주하자”고 인사했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나 접수자가 많아 추가 모집을 통해 180명이 접수를 마쳤다.
뉴스등록일 : 2014-03-10 · 뉴스공유일 : 2014-03-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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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석 소설가
△경남 거제 출생(1936)
△≪시조문학≫ 시조(’77), ≪농민문학(한맥문학)≫ 소설(’93), ≪월간문학≫ 수필(’03) 등단
△거제문인협회장 역임(’95-97’)
△효당문학상, 경남예술공로상 수상
△시조집 『민들레 꽃』
뉴스등록일 : 2014-03-10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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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녀
김한석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응애애!”
필녀는 은은한 메아리를 듣는 순간 이 세상에서 제일 크고 밝은 아기 소리를 듣고 있었다. 필녀가 퍼뜩 아기를 안아 들이며 가슴 밑에 눕히고 가위와 긴 아기탯줄을 바깥쪽으로 가름하여 만졌다. 힘이 들었다. 산이 바위를 안아 올리는 힘을 필녀는 잃지 않으려 했다. 탯줄을 끊고 매듭을 지어 놓았다. 아까부터 한 사람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필녀가 아는 농사아비 남자였다. 만수는 여자의 순산 광경을 보고 당황하지는 않았다. 집에서도 이런 일은 노모가 잘 해주었지만 그 중 한 자식은 손수 탯줄을 끊은 경험도 있었다. 만수는 혼자 가만 있지는 않았다. 열 엿새 달이 환한 초저녁이다. 만수는 우선 주인집을 깨웠다. 필녀의 산실은 곧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금방 목욕물도 데워서 들여왔다. 아무도 만수를 의심하지 않았다.
“고치는 아니가.”
필녀는 사람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옆에 안겨주는 아이를 필녀는 다시 안으며 깊은 미소를 띄며 밝은 얼굴을 짓는다. 봉례가 태어나는 날이었다. 필녀는 봉례를 혼자 힘으로 낳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천지신명이 다 고마웠다. 부모님 생각이 나고 조상님네가 앞을 인도했다. 남편이라도 곧 뛰어올 것 같이 마음을 추슬렀다. 언제 이렇게 모였는지 이웃 사람들의 산후 수발이 감격스러웠다. 필녀는 누운 채 포근하게 아기를 붙안으며 세찬 이슬을 또 한 번 눈에 지었다.
― 김한석, <프롤로그> 중에서
- 차 례 -
프롤로그 | 필녀의 첫 아이 ― 남북이산 1세대
1. 함께 걸으며
2. 집
3. 할머니
4. 첫 아이
5. 씨앗
6. 가족과 연인
7. 두 아이
8. 갈매기
9. 환자
10. 어머니
11. 이산가족
12. 허상(虛像)
13. 우정
14. 연인들…
[2014.03.12 발행. 2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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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10 · 뉴스공유일 : 2014-03-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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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풍경
예시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도 속을 비우기 위해 계속 파내고 있다/ 득음을 할 때까지/ 순례, 인류의 근원적 갈망/ 풍금소리는 추억과 평화를 의미한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행복한 웃음 지으며/ 맛좋은 술 한 잔 거하게 마시리라/ 난, 시인도 소설가도 수필가도 아니다/ 그냥 글쟁이일 뿐이다
― 예시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내 마음의 보물찾기
TV 드라마에 열광하는 사람들
곰탱이는 정말 미련한가?
끊으려면 과감하게, 돌아설 땐 냉정하게
내 마음의 보물찾기
내 젊음의 빈 노트엔
제2부 내리 사랑이란
내리 사랑이란
다시 펜을 들다
달라지는 라이프스타일과 중년
뒷 담화 하지 말고 앞 담화 합시다
말에 대한 오해
제3부 빗물에 젖은 빵
무한도전, 마약일까
문학을 왜 하는가?
문학쟁이는 정신이상자들인가
바가지를 깨며
빗물에 젖은 빵
제4부 시느미
삶과 표현, 나의 문학세계
소젖세대와 성장 통증
시느미
시원찮은 국에 입가 데인다
신토불이(身土不二) 40년, 방하착(放下着)하다
제5부 인생수업
신토불이와 문화의 충돌
인생수업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퓨전문학을 위한 도전
현대인의 삶과 예술
작품해설
예시원의 ‘인생수업’_김영일
예시원의 ‘내 마음의 보물찾기’_도창회
[2014.03.10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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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06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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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의 욕망
민봉기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대학교 1학년 때,강의가 듣기 싫어 도서관에 들어가 오전 10시부터 쓰기 시작해서 오후 5시에 60매의 단편소설 ‘귀결’을 끝내고 마감시간에 쫓겨 퇴고도 없이 《학생예술》지에 기고했었다.
그 소설이 나의 첫 습작이자 완성된 작품이었다. 그 소설이 뽑혀 책에 게재되자 난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 스스로 자부하였고(어이없게도),그 후 동아일보 광고란에 공보실(현 문화 관광부) 주최의 시민헌장을 주제로 한 작품 모집에 상금이 탐나서 그것 역시 하루 만에 써서 보냈더니 1등으로 당선돼 그 상금으로 명동거리에서 쇼핑의 즐거움을 누렸었다.
당시 발간된 대중지 《야담과 실화》에 여자 소매치기를 주인공으로 한 실화적 소설을 연재하다 우연히 영화감독으로부터 그 작품을 영화하겠다는 제의가 들어왔고, 그러다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었다.
결혼과 동시에 모든 걸 접었었다(20대 후반에).
그로부터 수십 년간 문학동네를 바라보기만 하면서 어느 땐가는 꼭 소설을 제대로 써야겠다는 꿈만은 품고 다른 세상 안에서 신나게 활동하면서 살아왔다. 어느 날, 내가 만일 죽음을 맞이한다면 소설 안 쓴 내 인생이 후회스러워 눈을 감을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 쓰자! 여름부터 도서관과 집을 오가며 열심히 썼다. 소설은 나의 분신이다, 라는 의지를 키우며 그분신의 잉태를 위해 참으로 많은 세월을 기다렸다. 우량아인지 미숙아인지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마지막 달 12월 초에 늙은 산모의 몸으로 입원해(출판사에 넘김) 12월 말에 출산을 했다(중·단편 7편의 소설집 출간).
중편소설 「쉼표의 욕망」은 1992년도 미술세계에 새로운 미술운동으로 랍(LAP) 아트란 무엇인가(필자/화가 민홍규 - 랩이 아닌 랍이란 미술용어 사용)의 글 중에 “동양예술의 조형은 음기성과 양기성의 조화인 것으로 양기성은 음기성을 예속시켜 진행하지만 반대로 예속당하기도 한다.”라는 글을 읽고 이 동양적 양·음기성 사상을 소설로서 형상화해『쉼표의 욕망』이란 소설로 탄생시켰다.
<시간의 배반> <제2의 존재> <비너스의 부활> 등은 남녀 간 외도는 왜 끊임없이 이어져 오는가 하는 문제와 인간의 시원적 염원을 인류사적으로 접근해 근원적으로 조명해 보았다.
나의 작품 평설을 해 주신 오윤호 선생은 저자인 나와 일면식도 없이 오로지 작품만을 대한 날카롭고 진지한 평설을 해주셨음에 감사를 드린다.
― 민봉기,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쉼표의 욕망
□ 시간의 배반
□ 나날의 자살
□ 비너스의 부활
□ 제2의 존재
□ 천도제
□ 아버지의 날개
작품 해설 | 자유로운 존재와 그 욕망에 대하여 _ 오윤호
[2014.03.10 발행. 2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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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06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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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eBook 합산]
3월 1주간 종합+ebook 베스트셀러
순위
도서명
저자명
출판사명
순위변동
분야
1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하트우드 1)(양장본 HardCover)
케이트 디카밀로
비룡소
↑ 2
소설
2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정여울
홍익출판사
↓ 1
여행
3
겨울 왕국 무비 스토리북(Disney)(디즈니 무비스토리북)(양장본 HardCover)
예림아이 편집부
예림아이
↓ 1
유아
4
감정수업(강신주의)
강신주
민음사
-
인문
5
다른 길
박노해
느린걸음
↑ 4
시/에세이
6
겨울 왕국(Disney)(디즈니 무비 클로즈업 4)
디즈니
꿈꾸는달팽이
↓ 1
아동
7
Frozen(겨울왕국)(CD1장포함)(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31)
Sarah Nathan
롱테일북스
↓ 1
외국어
8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도쓰카 다카마사
비즈니스북스
↑ 12
자기계발
9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은희경
문학동네
진입
소설
10
미 비포 유(Me Before You)
조조 모예스
살림
↑ 4
소설
11
1cm+ 일 센티 플러스
김은주
허밍버드
↓ 4
시/에세이
12
잡담이 능력이다(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사이토 다카시
위즈덤하우스
↓ 2
자기계발
13
정글만리. 1(양장본 HardCover)
조정래
해냄출판사
↓ 2
소설
14
다윗과 골리앗
말콤 글래드웰
21세기북스
↓ 6
자기계발
15
해커스 토익 보카(인덱스포함)(증보판)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 12
외국어
16
해커스 토익 Reading(전면개정판)(단어암기장, 실전모의고사 포함)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 19
외국어
17
유엔미래보고서 2040
박영숙
교보문고
↓ 3
경제/경영
18
이카루스 이야기
세스 고딘
한국경제신문사
↑ 1
자기계발
19
내일
기욤 뮈소
밝은세상
↓ 2
소설
20
제3인류. 3(양장본 HardCover)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 2
소설
21
인생수업
법륜
휴
↓ 9
종교
22
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
김은주
허밍버드
진입
시/에세이
23
살아 있는 뜨거움
김미경
21세기북스
↓ 7
시/에세이
24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걷는나무
↓ 3
인문
25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문학사상
↑ 18
역사/문화
26
해커스 토익 Listening(전면개정판)(단어암기장, CD1장포함)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 32
외국어
27
해커스 토익 스타트 Reading(개정판)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 18
외국어
28
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
김광주
원앤원북스
↑ 87
경제/경영
29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 2
소설
30
겨울왕국 스크린 영어회화(30장면으로 끝내는)(CD1장포함)
강윤혜
길벗이지톡
↓ 8
외국어
31
스마트한 생각들
롤프 도벨리
걷는나무
↓ 18
자기계발
32
그래도 사랑
정현주
중앙북스
↓ 6
시/에세이
33
조직의 비밀(경제학자도 풀지 못한)
레이 피스먼
웅진지식하우스
↑ 47
경제/경영
34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
쌤앤파커스
↓ 10
시/에세이
35
1만 시간의 법칙(양장본 HardCover)
이상훈
위즈덤하우스
↑ 23
자기계발
36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69(코믹)
송도수
서울문화사
↓ 13
아동
37
해커스 토익 스타트 Listening(개정판)(CD1장포함)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 34
외국어
38
꾸뻬씨의 행복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오래된미래
↓ 13
소설
39
몬순(제3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2014년)
편혜영
문학사상
↓ 9
소설
40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뉴스등록일 : 2014-03-06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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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 길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곱 번째 초례청/ 딸의 손을 잡고/ 웨딩마치 한발 내딛는다 // 몇 번이나 더 예식장/ 미쁜 딸 팔짱끼고/ 들어 설 수 있을까/ 작심에 노크 해 본다// 몇 더 낳을 수 있을까/ 두어 죽 놀 수 없을까/ 이름 다 기억 못해도/ 생산 놓지 않을 것이다// 건강하고 예쁜 딸/ 좀 더 많이 생산하여/ 초례청 환한 등불 켜야겠다.
― 이옥천, 권두시 <시집 보낸다>
- 차 례 -
권두시 | 시집 보낸다
제1부 구세주의 종이 울린다
세 치의 혀
무지(無知)가 죄(罪)다
스미는 무게
비련의 무희
가을에 취해
뒤 늦게 보았다 · 1
허물이 무엇인지
사친(思親)의 속뜻
멧부리 오르다
아픔이 익은 꽃
황국 한 송이
임의 후광(後光)
기력 부쳐
첫 사리집(舍利集) 내고
기축(己丑 2009)의 작심(作心)
우물을 판다
한 그루 송수(松樹)
상념(想念)의 입김
여명은 오려나
둥지의 볕뉘
제2부 골단초 쓴 탕약이다
뒤 늦게 알았다 · 2
수렵(狩獵) 길
황홀한 꿈길
섭리 따라 삶은
말은 생각의 용기(容器)
시심 속의 삶
동심이 내려온다
가사(歌詞) 읊는다
대장간 분주하다
운명의 그릇
나팔꽃의 미성
동심은 치유제다
섯달그믐날 꿩 사냥
병탕은 어머님 기도
향내 나는 정원
가물지 않는 노송
복수초의 매료
뜰에 돋은 순
소박한 성(城)
제2의 인생
제3부 노을 빚는 운봉 정겹다
봄 마중 간다
할 일 있다는 것
상수리 한 그루
소요산의 봄
안개 낀 여울
대보름달 태우며
그릇의 가르침
갈매기 나래
초춘의 단비
지지 않은 아픔
꽃샘추위
정류장에서
산수유나무
동태머리 탕
휘청거리는 산길
약수터의 봄
창(唱)의 이치
비몽사몽
워낭소리 보고
삶은 우산이다
제4부 역사의 포효 들린다
3·1의 혼이여
횃불은 영원하리
양보하면 일 나나
개꽃 한 송이
백조의 긴 목
군자란의 아픔
비교는 비수다
통곡바위 앞에서
볕들 날 있겠지
날 애무하리라
홍연봉 보루
날 이기자
스친 향기
주는 기분
동창생 · 1
동창생 모임
숨이 막혀서
함께 갈 벗
지혜로운 삶
도전(挑戰)은 익는 과정
제5부 한 곡은 생명수
밀밭
낭만이 따로 있나
참사랑
삼봉의 마님
거리의 악사
내려 앉은 하늘
홍릉 복수초
믿음 지닌 소나무
올무에 얽힌 삶
춘색은 들녘에서
잿빛 누드 한 장
익어가는 사과
안개 속 밀회
양평 호숫가에서
딸기 하우스에서
꽃을 찾는 벌
봄나물 캔다
딸기 잼 만든다
갈기 꺾인 발걸음
기다려진다
[2014.03.06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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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05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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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잠을 자야지
한금산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사리 작은 손이 자라면/ 위대한 손이 되고/ 아주 조그만 꽃씨가 자라면/ 예쁜 꽃을 피우고/ 여린 새싹 자라면/ 한아름 큰 나무가 된다.// 큰 것은 작은 것이고
작은 것은 큰 것이다.// 작은 것을 들여다보고/ 큰 것을 생각한다.// 그러다 그 생각들을/ 여기 모아 보았다./ 아주 크게 자랄 것을 믿으면서……
― 한금산, 머리말 <조그만 세상과 큰 세상>
- 차 례 -
제1부 하늘도 잠을 자야지
아주 조그만 세상
산딸기
새가 된 아기
제비꽃
장독대
절터
하늘도 잠을 자야지
부처님의 걱정
운동화가 없어서
가랑잎
흙담
매미 굼벵이
빨간 눈금 파란 눈금
별똥별
혼자만 신이 나서
제2부 할아버지가 다니던 학교
감나무
호두나무
경주 누나
할아버지가 다니던 학교
고구마
파도
곶감 말리기
토끼풀 꽃
그네 타는 거미
토끼가 된 나
그러네
키 재보기
김치찌개
크는 신
까치집 세기
제3부 마음을 다는 저울
추억을 파는 가게
나무네 집에서는
창문도 없는 집
낙엽은 떨어져서
참새가 됐다
대답할 필요 없어요
잠자리
도토리
옷 입히는 물
돌탑
연
마음을 다는 저울
엄마의 손
목탁소리
엄마의 꽃
제4부 행기 주우러 가자
문틈으로 들여다보는 해
얼음 깨지는 소리
문패 삶아먹기
억울하다
물총새
어른이 된 아이
바람을 보았니?
약수터
발자국
알고 있어
복숭아 먹은 원숭이
아기 햇살
비행기 주우러 가자
빨래줄
산나리
[2014.03.08 발행. 1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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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04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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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아시아문예] 2014년 봄호
권두시 | 이삼헌_해바라기처럼
권두시론 | 엄창섭_문인의 시대적 소임과 역할
아픈 것을 아프다 하는 것이 나의 시 | 신현득
초대시
김두환_돌아보기와 건너보기
이태건_모순(矛盾)
김가배_노 시인
김해빈_빗질하는 2월
예술종합
[아리랑] 기미양_‘아무나 잘 부를 수 없는’ 진도아리랑
[조경] 김상범_日本의 造景 『傳瞧園』文化이야기
문학
[중국문학기행] 송철규_병든 사회를 향한 이야기꾼의 외침
[세계 비교문학] 김춘희_인문학 제2의 르네상스
[문화유적을 찾아서(20)] 강기옥_제천의 역사와 지리
[대만시인 관관 시선] 김상호 역
[중국현대선시선(中國現代禪詩選) 7수] 박남용 역
[다시 읽는 시] 김태정 역 1
[시 번역] 송병훈. 장성자
[사랑의 편지] 조정한_산을 오르는 사람
신작시
김희종_사랑
권규학_마음의 거울
권정희_새벽이슬
노춘래_봄마중 달려가는
문호선_소녀
위상진_탁자 위의 저 사과
이시언_살의를 즐기다
윤병석_느린 걸음으로
이원출_시의 깃발
장선아_낯설음
임완근_갯버들
이여진_봉천동 언덕길
최시영_마음
최종석_도시인
하종우_행복한 가정
산해경_귀 우는 날
신작수필
김근태_韓石峯과 宝納山
문영주_돌팔매질
박진오_아내의 선물
삼적문인협회 특집
[인사말]
[시]
이성교_왕산골의 봄
김은숙_한탄강에서
강동수_바다가 아프다
김진광_옷걸이가 되고 싶다
김일두_거미
김형화_억새를보며
박선옥_정라진항에서
박군자_도라지꽃
정연휘_만리장성 어디쯤인가
서순우_엄마의 봄
아동문학
[동시] 이상현 김완기 서정일
[동화] 강휘생
일본문학 | 최경국_욕망과 정념의 일본문학
화장실 문화 | 조의현_한국 화장실 변화과정 파노라마(上)
단편소설 | 정선교_아내
신인상 작품
[시]
김응길_나그네 외 4
황선분_도자기 축제 외 4
조진우_기도(祈禱) 외 4
[수필]
김윤주_밥상머리 교육 되살리는 가정이 되었으면
김영덕_사랑의 충돌
[2014.03.01 발행. 279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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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작은문학] 2013년 가을/겨울호
권두비평 | 미의 상품화와 순수 문학 공간_전문수
詩人이 읽은 詩
[이상개 시인이 읽은 詩] 릴케 作 〈엄숙한 시간>, 전명숙 作 <사과벌레와 사과〉
[김연동 시조시인이 읽은 詩] 한분순 作 <저물 듯 오시는 이>, 홍진기 作 〈빈잔〉
[임신행 아동문학가가 읽은 詩] 최순애 作 〈오빠 생각>, 백석 作 〈청시>
김열규 선생 추모특집 | 추모글_이상옥, 정해룡
생활 속의 발견(21) | 小說, 작은 문학, 그리고 通仁詩_오인문
가곡 선구자의 시인 윤해영(1903~?) 대표시편 | 용정의 노래 외 8
근작시
김용복_겨울소나타 / 섬에서
배상호_욕망의 뿌리 / 박수 / 호아니브 강의 결투
손애라_국화 / 달무리
이두예_눈사람 / 고향, 담쟁이
이상규_아득한 사마리아 / 문필봉
이상훈_부끄러운 고백 / 사위四圍
이현주_낙업 / 그림자 놀이
정선영_목요일 / 시간 그리고 공간
정해룡_밀양 송전탑 건립 반대를 보며
채영조_대나무 숲을 자르며 / 만어사萬魚寺
최호림_쑥부쟁이 / 강물처럼
황서희_공장에 내렸던 눈 / 치약
근작수필
이외율_죽음을 머리에 이고 사는 사람
이원기_진보와 좌익 그리고 종북
이창규_문학은 생활의 한 방편이다
정목일_사랑해요
정정금_붕어빵
최명림_불경이부
황선락_제사際祀
기행 | 이한영_백두산과 고구려유적지 탐방
새연재 | 주역 〈계사전〉 살펴보기
연재 · 경남문단, 그 뒤안길(18) | 경남문단의 세 분 중진 지다(上)_강희근
[2014.01.20 발행. 207쪽. 정가 5천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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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한국작가] 2014년 봄호
권두칼럼 | 김건중_자화상
주간 살롱 | 김용철_고독의 수용
1000자 수필
김완기_여기가 천국이네
이광녕_50년 전의 약속
연작테마시·생명(61)~(62) | 정란희_겨울 밤 1 외 1편
연작에세이·이 계절에 생각나는 것-표현(27) | 한새빛_봄으로 가는 길목
연작테마수필·먹거리(31) | 이예지_소루쟁이
연작소설·바람가르기(4) | 김건중_오케이!(OK!)
명시감상
송동균_금산사(金山寺) 드는 길
장윤우_청량리
명시조감상
김광수_산마을에서
김월준_나무
명수필감상 | 맹난자_여름꽃
권하고 싶은 시
김태룡_무상의 그림자
노창수_마늘종을 꺾는 날
정순영_봄 마당 외 1편
권하고 싶은 수필
이정심_아버지의 아리랑
장경호_비빔밥의 꽃말
주목받는 詩
배두순_검은 손톱 외 1편
신남이_노을에 물들다
봄의 소시집 | 차순자_마음은 봄인데 외 4편
이 계절의 시
박미량_봄을 기다리며
심의표_봄을 맞으며 1 외 1편
이 계절의 수필 | 이경은_봄날
본지출신작가 작품선 | 시 · 동시 · 수필
김민숙_새햇살
김순덕_선물
김영숙_봄이 오는 소리
김용훈_용서
박치원_술을 빚다
안윤식_겨울비
윤진원_거리의 악사
이경숙_어미
이규환_헌 이불
이봉의_봄비
이소연_살구꽃 고향
이우복_엿기름
이희숙_골동품
임규택_겨울밤의 풍경화
장경미_숯불을 보며
정호심_존재의 이유
최인섭_가을 이별
권영미_시간
김선희_천사를 위하여... 달팽이 5
김고은향_기브 미 초코렛
김창운_막걸리에 핀 환상의 하루
남길우_말(馬)의 해, 따뜻한 말(言)이 필요해
윤상숙_고모님
이학율_눈높이
정미경_가치 있는 삶
정성순_지렁이 한 마리
신작시
강영일_신호등
공정식_혼자 사는 法
문봉선_첫시집
문태길_숲 소리
박미림_공존의 기원
서기호_비가 새는 삶
오령_눈 앞에 고향이
이지선_별이 떨어졌어요
이철수_섬 하나 걸어두자
이청로_김경희
장충열_홍매화 이야기
정기숙_시간 속에서
정성채_봄은
진길자_남도 소리에 젖어
천동암_희망 연습
최경순_반액 세일
한기창_남산
한승희_찬란한 슬픔
홍시안_춘설(春雪)
황하영_높새바람
번역시 | 김태준_나의 소중하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하와이에서 온 수필 | 최혜림_다 내려놓고 물 흐르듯 가련다
신작수필
김형애_인지유생야(人之有生也)
서경숙_거머리
신규철_플라맹코와 알함브라의 추억
양고호_진주조개가 진주를 만드는 사연은
정정근_낙만 할아버지
조동래_금주령(禁酒令)
홍미숙_새해 선물
홍애자_10년의 열매
장편소설(연재) | 정현웅_키스앤크라이존 5
단편소설 | 박희주_떠도는 익살의 희화(戲書) 208
신작 동시
김용섭_메기
서인숙_선생님 손 잡을래요
이경덕_독서 시간
조규옥_엄마 마음
최제형_나비
신작 동화 | 차원재_달려라 예쁜이!
제38회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시]
우성훈_무상 외 2편
안문_시어머님의 보따리 외 2편
손정길_새벽 외 2편
이병조_사랑의 모퉁이 외 2편
[2014.03.01 발행. 257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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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2014년 3월호
권두언 | 정민호_김동리와 경주의 예기청소
소설
한상윤_운니동33번길
이기윤_보신탕집에 핀 꽃
도지민_개명
김은제_가공의 도시
안휘_번개탄
이재욱_파랑새를 찾아서
수필
최원현 윤근택 차혜숙 김기준 하영옥 소영자 강석호 황을문 윤채원 조계환 최건차 노혜숙 정진희 강성훈 강신영 곽인화
희곡 | 손정섭_운정역
동시
김재용 김정옥 강성은 황인옥 박희헌
동화
강순아 전세준 박윤덕
제129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시] 심강우_색(色)
[소설] 김동주_참외
[수필] 박은미_돌담을 쌓다
[동시] 채원_단풍잎
시
황금찬 안혜경 김성진 강신일 안정환 안평옥 홍정희 엄영자 가인혜 강동호 이유식 안후영 황정순 박은우 김영길 안용숙 이병무 양계순 노현석 임남규 안원찬 김종기 박용호 양영숙 서재원 채경자 천도화 정광지 최상만 가경진 김미옥 김선분 박귀근 변가영 이문이 이상임
시조
리영성 김수자 최연근 金恩慈 김종길 김태수 김경미
평론 | 김상일_동리(東里)문학의 양자역학적 해석 월평
월평
[시] 송용구 / [시조] 김현 / [소설] 최경호 / [수필] 이재인 / [동시] 전병호 / [동화] 이영호
[2014.03.01 발행. 367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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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문학] 2014 연간지
권두언 | 김진수_좋은 일의 씨를 뿌리는 한 해가 되자
격려사 | 홍문표_다리를 절며절며
시
허의행_형
김지향_새봄, 사랑의 전령사
홍문표_옥합을 열겠습니다 외 1편
이건선_말벌 毒針의 藥발 외 1편
이영지_아리아리비
박재천_청마처럼
이양복_세종보 유역에서 외 1 편
성하람_봄바람은 불어오는데 외 1 편
배진희_둘레길
한화덕_하늘의 창 외 1편
유소례_새 해를 맞으며 외 1편
정보암_사생 반복 연습 외 1편
박영숙_낙엽 지는가을연가
박영춘_아버지의 길 외 1편
조은순_온 몸에 어둠을 외 1편
김계식_아픔 달레기 외 1편
이주윤_달콤한 빛깔이 든다
박기임_보고 싶은 내 별 외 1편
맹숙영_신의 이슬방울 달고
이기옥_이 겨울에는
김종철_돋나물
김풍배_부춘 산 아래에선 무슨 일이
남유빈_오르는 곳에 외 1편
김기욱_산에서 산을 보다
김태현_인생
전영란_산정호수에서
봉순희_거미 외 1편
이아영_나이테 외 1편
최국희_눈 꽃송이가 되어
이종화_어여 가라 어여가 외 1편
채영선_눈으로 시를 외 1편
임병천_최고의 탑
수필
박하_창으로 세상을 보며
김진수_종이학의 꿈
김철교_마음의 부자를 넘어서 영혼의 부자로
전홍섭_‘지공석(地空席)’ 과 ‘지공석(至恭席)’ (?)
조효정_사람됨은
임한용_기다려지는 문학회
장기연_인정과 계약
이희문_그날 눈이 내렸었다 금정역에는
동화
황선남_버럭할아버지 삼총사
소설
한정웅_하늘로 치솟는 하얀꽃
평론
홍문표_김현승의 절대신앙과 시적 구원
부록
한국창조문학가협회 회원명단
창조문학대상 규정
한국창조문학가협회 회칙
[2014.02.21 발행. 184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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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산문] 2014년 3월호
권두시 | 최명란_꽃이 핀다
권두 에세이 | 장영우_엄마 손맛
신작 에세이
김현숙_우산
송명화_악질군사
윤승원_변산바람꽃
박서영_헬리콥터 맘
이건형_사후 갈무리
박소언_관성의 법칙
의학칼럼 | 김완호_신 의료 기술ᅳ줄기세포 치료법
화제작가 | 한지황_《E.T.》를 보고 펑펑 울던 소년 영화감독이 되다ᅳ신태라
지구촌 나그네 | 이종열_죽어서 복 받은 시인ᅳ두보
이주헌의 명화산책 | 도난 미술품
소설 데뷔작 이야기 | 송하춘_김승옥의 〈생명연습〉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아이돌 미남, 알랭 들롱
나의 대표작 | 전민_새
특집 | 재미수필문학가협회 대표작가 신작수필
성민희_재미수필문학가협회 소개
강신용_미술시간의 추억
김화진_변신은 무죄
유숙자_작은 것에서
이화선_쉰세 살, 1월
하정아_워터 히아신스
작고 회원 추모글
작고 수필가 임매자의 1주기를 주모하며
잊혀질 권리
서로 다른 상처
김창회_안녕, 내 사랑
신작 에세이
이정선_멈출 수 없었던 노래
김수영_청마
성필선_낭만에 대하여
정지민_초록펜스에 끼운 엽서
오윤정_방랑자
백춘기_치욕의 역사도 역사다
오길순_우즈강변의 자장가
이상일_나, 잘 살고 있는 거지?
조정숙_지팡이
송경옥_난초꽃에 담긴 기원
이마리나_두리의 겨울
한국산문 제95회 수필공모 당선작
소지연_이제는 노래를 부를 시간
안옥영_남편의 손
김순례_신독의 시간
이달의 수필 읽기 | 문학적 가치와 문학적 성취
[2014.03.01 발행. 166쪽. 정가 3천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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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주문학] 2013년 겨울호
겨울시단
강성재_천년협곡에서
안서영_골짜기에 겨울이 오면
강언덕_만추 (晚秋)
오연희_안단
고현혜_둘째 시간/Second Period
유봉희_그 여자의 집
곽상희_돌계단을 오르며
윤휘윤_산책
구자애나_능소화다
이기윤_신앙삶(信仰生活)
국숙_동그라미
이선_좁은 길
김내수_갈대밭
이송희_산
김모수_물소리
이수학_멸치 맛
김미경_가을이
이용애_빗속의 하얀 묘비
김미희_지독한 슬픔
이월란_인사동 아리 랑
김승자_가을 편지
이조앤_친구
김신웅_광화문 산조 光化門 散調
장수예_허물
김영교_김치 행진
장효정_노을
김태수_동창 카페
정국희_이런 날은
김형오_풀잎에 무너짐
정어빙_푸념
김현정_다듬이질 소리
정용진_창툼으로 스며드는 달빛
문인귀_꿈
지성심_선물
박영숙영_찔레꽃 마다 달이 지는데
조룻_날지 않는 나비
박인애_씨 없는 수박
조춘_가시 꽃
박호서_5번 프리웨이에서
채영선_가로등, 저 부드러운 눈빛은
변재무_아버지는 중고 티브이를 보신다
최경희_내 화상 그리기
최석봉_거꾸로 가기
서용덕_가을의 비밀
최혜령_소리
석정희_꽃의 변주곡
허애자_세월
송석증_등 꺼진 등대
황지니_나, 몽당연필 하나
송정룡_미지未知의 순간
홍혜경_가을눈물
시조
현원영_사과는 아직 안 익었나
동시
김정숙_내리사랑
백지영_고향집
최기창_바람
동화
김사빈_유나와 곰돌이
수필
김수영_막다른 골목
이정길_가슴 아픈 재회
김학천_황금 물고기
이재수_여자의 적은 여자
노기제_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이영숙_나는 누구인가
박복수_젊은 부부들과의 여행
지희선_미완의 선물
성민희_내 안의 애니팡
최미자_하루하루가 축제
소설
김영강_무지개 사라진 자리
박계상_간통죄
김인자_바람 부는 언덕
이매자_하늘의 목소리
평론
백남규_약자에 대한 연민
신인상당선작
[심사평] 장태숙, 이윤홍
[당선작] 서연우_‘선물’
[당선소감]
시 계간평
유안진_시는 언어경제학적 인 언어 예술이며 시 쓰기는 거짓말로 참말 하기이다.
산문 계간평
김승옥_그리운 것들에 대한 고찰
[2013.12.10 발행. 268쪽. 정가 10$]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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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 [형이상시학] 제7호 (2014년)
권두언 | 최규철_컨시트시학으로 조명해 본 형이상시
제1부 | 지상 좌담
「형이상시학」의 새 명명을 위한 모색
최규철 회장
조신권 박사
원응순 박사
이상엽 박사
정재영 평론가
박진환 박사
제2부 | 형이상시학 및 시법
조신권_‘낯설게 하기'와 ‘내세우기’의 시적…
이상엽_17세기 영국 형이상학파시의 특징
박진환_컨시트의 시학과 형이상시 외 1편
정재영_융합시학으로 보는 현대시-기독시를…
제3부 | 형이상 시인론
원응순_존 던의 형이상시 - 카리타스의…
신규호_김춘수 시에 나타난 형이상적 영성성
백순_영향력 있는 현대시인 로버트 핀스키
제4부 | 나의 自選시 - 최규철
손끝에 눈이 있다
시어를 검색한다
피를 타고 흐르는 시간
병아리의 봄
시를 쓸 때
태엽 풀린 나이테
땅빼앗기
살아 있는 옷
연륜을 쌓아간다
맹물을 찍어 그림을 그린다
[2014.02.20 발행. 199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3-03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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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엄마
김용만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매스컴이 내 직업을 열 가지가 넘는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나 자신도 까막 잊어온 그 숱한 직업을 어떻게 알아봤는진 몰라도, 60년 동안 써온 일기를 봐도 내 직업은 오직 소설가 하나뿐임을 부인할 수 없다. 문학소년 시절부터 계산하면 다른 직업들은 내 기다란 문학인생과 일시 겹쳐졌을 뿐이다.
소설가로서의 순종성純種性만을 인정받고 싶어서가 아니다. 문학이 아니라면 어째서 불꽃처럼 타오르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체인점을 내달라고 조르던, 그런 대성할 사업체를 내던지고 갑자기 시골로 잠적했겠는가. 이 소설은 그 이유에 대한 입증서인 셈이다. 그리고 영세업소인 춘천옥을 단시일 내에 한국의 대표적인 요식업체로 키운 그 신화 같은 실화를 통해 슬픔이 어떻게 축재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슬픔, 그렇다. 나는 실컷 울어보는 게 소원이었다. 하지만 세상 어느 것도 나를 실컷 울리지 못했다. 성장기의 가난, 비참한 노동, 자살충동, 늦깎이 대학생, 늦깎이 작가, 그래서 타고난 재능을 제 대로 펼쳐보지 못한 한恨, 부모님의 참담한 죽음은 모두 내 최루제였지만 그것들은 눈물샘은 자극했을망정 눈물이 솟구치게는 못했 다. 그 울음 욕망이 춘천옥을 키우는 에너지로 작용했던 것이다.
나는 고향이 여러 군데다. 충청도는 태어난 곳(부여), 경상도는 중학교(부산중)에 다니고 사업한 곳, 전라도는 대학교(광주대)에 다니고 일가가 많은 곳, 서울은 고등학교(용산고)와 명지대학(전문)과 대학원(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다니고 경찰생활한 곳, 경기도는 현재 살고 있는 곳(양평), 강원도는 처갓집(양구)이 있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곳(강릉)이며 내 문학의 샘(사천진)이 있 는 곳이다. 강릉과 사천진 바닷가를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살아 온 것도 그 때문이다.
외딴 모래톱에서 철학서적을 읽으며 사색하던 진리 포구. 그곳은 또한 소설을 처음 써본 곳이기도 하다. 이십대 중반이었다. 긴장된 공안업무를 수행하면서도 밤을 새우며 습작하던 그 시절은 내 생의 황금기였다. 그곳에서 나는 영원히 살 수 있는 내 나름의 종교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신神이 되어보기도 했다.
이 책은 슬픔이 어떻게 성공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다음은 작중인물의 말이다.
"늬는 너무 착해. 너무 진실되구. 원래 생겨먹은 거이 기래. 늬는 눈물이 많은 놈이거든. 늬는 이 사회의 허점을 찌른 게야. 이 사회를 살아가기에 가장 부적절한 늬가 가장 적절하게 처신한 거디. 늬는 요즘 세상에 아무 쓸모없는 것들을 개디구 묘한 걸 만들어냈어. 일테면 착함, 진실, 연민, 의리 같은 구질구질한 퇴물을 한 솥에 끓여서 묘한 걸 과낸 거라메. 기거이 뭔디 아네? 바로 슬픔이었어. 슬픔이 너를 미치게 한 거라메. 기러니께니 슬픔처럼 오묘한 게 없잖갔어? 슬픔은 못하는 게 없디. 슬픔은 무소불위야."
춘천옥 이야기는 7, 8년 전 두 일간지에서 책으로 내자고 하던 소재다. 그 쓰지 않을 수 없는 내 체험담을 이제야 정리해서 책으로 엮었다. 출간 후에는 2011년 11월 1일부터 KBS 라디오 일일연속극 원작소설로 극화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김용만, 작가의 말(책머리글) <태어나서 미안한 존재>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 태어나서 미안한 존재
· 능수엄마를 찾아라
· 단골손님 만들기
· 아무 걱정 마세요
·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야 한다
· 말 없는 항도
· 춘천옥 신장개업 이야기
· 근로미(勤勞美)는 아프로디테의 자태
· 음식을 존경하라
· 장사꾼은 성인군자보다 한수 위다
· 미스 강이 드리모 기쁘시겠네예
· 그까짓 거야 식은 죽 먹기죠
· 달빛이 없는 밤이었다
· 네가 노름꾼 홍대성이냐?
· 춘천옥 위기를 맞다
· 꾸며낸 개업설화
· 평강댁 남편을 꼬드긴 박 사장 / 117능수엄마의 눈물
· 보쌈과 막국수 만드는 법
· 대승옥 새로운 작전
· 포장마차 시절
· 평강댁 마음이 흔들리다
· 선주후면(先酒后麵)으로 못을 박다
· 심야의 음모
· 2초는 너무 멀다
· 보장된 성공
· 태종대 자살바위에 올라서다
· 도박으로 다시 거지가 되다
· 배추를 짜게 절여 달라
· 88올림픽 특정업소
· 전문메뉴를 개발하라
· 가물치론(論)
· 새우젓을 사러 가면서 웃긴 이야기
· 병원장 사모님이 직원으로
· 내 눈은 못 속여
· 슬픔을 즐겨라
· 정말 미치겠네
· 눈물을 안고 떠난 여자
· 위험한 동거
· 도대체 원인이 뭐야
· 동해바다로 대이동
· 주방장 범도가 떠나다
· 미스 강, 나를 불행하게 만들어다오
· 아내와의 전쟁
· 500원 주고 산 아내
· 사단장님 고마워요
· 민주가 일류 사기꾼이 되었다고?
· 우리 새로 출발합시다
· 어린 주방장 김춘수
· 광화문 네거리에서 오줌 눠봐
· 아버지가 뒈졌다구?
· 참회의 눈물
· 이상한 뭔가가 있어
· 요식업은 종합예술이다
· 머리 싸맨 능수엄마
· 너를 버릴 수 없구나
· 춘천옥 신축공사
· 변신
· 춘수 애인을 직원들 앞에 세우다
· 능수엄마와 미스 강 싸우다
· 항상 새벽이어야 한다
· 능수엄마 문호리에 나타나다
· 슬픔은 젤 무서운 귀신이디
· 춘천옥은 신(神)을 만드는 곳
작품해설 | 소설쓰기의 운명적 행로_백지연
[2014.03.01 발행. 4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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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4-03-02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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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제35호
권두언 | 정찬우_하나되는 힘 만이 조국의 미래가 밝다
다시 읽고 싶은 시
조병화_남남
윤동주_바람이 불어
김소월_길
노천명_이름 없는 여인 되어
박재삼_바람 앞에서
번역시
샤를 보들레르_취하라
워즈워드_그녀는 인적 드문 곳에 살았네
하인리히 하이네_너는 한 송이 꽃처럼
한영시
이지영_그곳에 가고 싶다
전민정_가을의 벤치
정찬우_겨울 예감
시인의 뜨락
강혜련_바람 부는 날
김기원_무슨 정이라
김난석_물소리 바람소리
김남웅_달밤
김영월_겨율 산
김태은_나를 떠나 나를 봤다
김태희_구두에 미안하다
노정애_그리운 친구
류재상_한 마리의 복숭아벌레
문인호_자화상
문효치_거꾸로 여덟팔나비
박장희_물방울
박건웅_장승
백미숙_눈이 내리는데
안재식_풀, 남은
성지월_세월의 몸부림
위무량_순리를 거역한 탐욕자들이여
유소례_마로니에 공원의 풍경
이영실_나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이은자_내 영혼을 취하소서
여한경_인생미학
이형철_계절의 향기
이호성_저금 통장
장인숙_낙화 2
장하지_줄타기
조병무_사랑하는마음
조영일_아내의 날에
정광섭_지옥의 별
최행신_산은 산이라서
채수영_바람 젖은 꿈
최재형_봄, 까치꽃
함동선_비둘기호에서
수필
신길우_책을 사는 이유
윤재천_길
취원현_추억의 정물
동화 | 이상기_어린이 용비어천가(16)
독자칼럼 | 김병관_이석기 사태는 빙산의 일각이다
독자투고
박삼정_콜라병과 주름치마
김승빈_늦은 후회...
고석정_거지 새끼와 아기 천사
박태훈_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2014.01.15 발행. 127쪽. 정가 5천원]
뉴스등록일 : 2014-03-01 · 뉴스공유일 : 2014-03-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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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식을 흔들고 간 시
안재동 시선집 / 한국문학방송 刊
필자는 2004년 가을(9~10월) 무렵에 詩로 5개 문예지에, 수필로 3개 문예지에 동시다발적으로 등단을 했다. 같은 날에 여러 문예지에 동시에 보낸(물론 작품은 각기 달랐지만) 결과이다. 문단의 풍토나 각 문예지의 특성 등은 전혀 알지 못했고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교보문고 문예지 코너에 가서 손에 잡히는 대로 대충 몇 개 문예지 주소만 적어 와선 다짜고짜 응모작품을 보냈던 것이다. 그리고 당선 통지가 오는 대로(순차적으로) 무조건 등단도 했다. 불과 한두 달 사이에 벌어진 그 일……,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친 짓이었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 어느 누가 나서서 또 이런 기록을 수립할까……?).
그 어처구니없는 일에 굳이 변명을 하자면, 그 당시까지 그간 너무나 바쁘게 살아오다가 우리나라에서도(그리고 내 직장에서도) 토요휴무제가 전격 실시되면서 약간의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상황이 되다보니 문학에 대한 관심과 함께 등단에 대한 결심이 빠르게 섰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필자가 대학 1학년 때(1977년)는 학보에 시를 한 편 투고했는데 실렸고, 거기서도 원고료가 지급되던 일이 인상 깊다(국립학교인 데다가 많은 부수를 찍거나 상업광고 같은 걸 하는 신문이 아니었으므로). 그 당시 원고료가 1만5천 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물가로 환산한다면 대충 10만 원은 되지 않을까 싶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에도 특히 문학에 관심이 많았다. 학교 도서관에서 시작(詩作) 관련 책이나 소설 읽기를 즐겨했다. 그리고 중·고를 걸쳐 교지에 시도 수차 싣고 교내 백일장에서 가끔 상도 받았으며 중학교 시절 한 때는 교지 편집위원으로 선임되어 인쇄소를 들락거리면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기도 했다. 또 고등학교 때는 《학원》이란 잡지에 시 한 편이 실리기도 했다(고교 재학시절 통틀어 딱 한 번 투고에 딱 한 번 그렇게 실렸다).
그렇게 꾸준히 꼼지락거리긴 했지만, 사실 학교 외부 어디서 큰 문학상을 받는다거나 그럴싸한 두각을 나타낸 적은 없었다. 여하튼, 대학 1학년 때까지는 그렇게 문학 주변을 얼쩡거리다가 그 이후론 ‘취업과의 전쟁’도 해야 했고(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얼른 자수성가코자 2년제 반쪽짜리 대학으로 진학했기에 짧은 기간에 자격증 취득 등 취업준비에 몰두해야 하는 상황) 또 그 이후 병역의무와 사회생활로 이어지면서 그저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하다 보니 40대 중반까지는 문학과 완전히 인연이 끊어졌었다. 아마도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다시 문학에 눈을 돌리자마자 내 속의 그 무언가가 봇물 터지듯 그렇게 정신없이 ‘한 탕’ 왕창 판이 벌어진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등단을 위한 준비 기간(응모작품 창작 및 손질)도 겨우 열흘 정도(마침 직장의 장기근속휴가 차례가 도래하였기도 해서 그 일에 매달리고자 아예 2주 휴가를 내고서)밖에 되지 않았던 것이고…….
그렇게 등단을 한 지도 이러구러 10년 가까이(2014년 현재) 됐다. 그런데 ‘강산이 한 번 변할’ 정도의 그 10년 동안에 쓴 시는 모두 합쳐야 270여 편으로, 기간에 비해선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닐 거란 생각이 든다. 필자에겐 습작시란 없다. 필요할 때 쓰고, 쓰자마자 발표하는 식으로만 일관했다.
그런데 이들 270여 편 중 대부분은 어떤 목적성을 가진, 일테면 창작을 위한 창작(문예지 투고 등)품이 아니라 평소 필자의 내면에 잠재해 있던 기쁨, 슬픔, 사랑, 고뇌……, 그리고 때론 머리를 번개처럼 스쳐가던 그 무엇(詩想), 그 밖에 나를 몹시 흔들던 어떤 서정으로 탄생되었다. 어떻거나 그들은 내 의식의 편린(片鱗)들임에 틀림없지만 이젠 더 이상 나한테 머물 필요가 없으며 이미 내 곁을 떠난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저마다 이 세상 어디선가에 존재하거나 훗날 끝내 어디론가 사라지거나…….
필자는 최근 수 년 간은 시를 거의 쓰지 못했다(개인사가 워낙 바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런데 이 글 첫머리에 언급한 것처럼 10여 년 전에 미친 듯이 문단으로 뛰어 올랐고, 또 그 이후 수 년 간은 돈키호테처럼 황당하게(작품 한 편 썼다하면 그걸 문예지에 발표하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질 않아서, 좀 안다 하는 문학 사이트란 사이트는 모조리 찾아다니면서 그곳 글방까지 올려두는 식으로) 사면팔방으로 장풍(掌風)을 날려대었기 때문인지 이젠 문기(文氣)가 좀 소(消)해졌는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그렇게 세상으로 날려 보낸 작품이 270여 편 되긴 되는 것이다.
이젠 그 중 일부라도 따로 좀 묶어두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기에 100편만 선하여 이렇게 단행본으로 펴내는 바이다. 어느 독자라도 자그만 관심을 좀 보여준다면 더욱 좋겠고…….
― 안재동, 시인의 말(책머리글), <나를 떠난 그들, 이 세상 이디에선가…>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당신이라는 말벌초
어복(漁腹)
사과를 베어 물며
당신이라는 말
지우개
강과 물
촛불
낙차(落差)
신발
독도의 진실
제2부 믿음에 대하여길
눈(眼)
믿음에 대하여
님에게
구덩이
권태
우산을 접으며
비오는 날의 단상
수박
루체른 호수
제3부 사랑학
사랑학
사랑학 · 2
사랑학 · 3
사랑학 · 4
사랑학 · 5
젖은 우산
반추(反芻)
벚나무 당신
숟가락과 젓가락
겨울 매화
제4부 별이 되고 싶다
의자
의자 · 2의자 · 3
별이 되고 싶다
별이 되고 싶다 · 2
별이 되고 싶다 · 3
함박눈
그대 앞에선
나 그대에게 감전당하고 싶다
제5부 가을 러브레터
천 번의 기회
하루 천 번, 그대를 위한
만남
가을 러브레터
천 개의 느낌표
가을, 그 싸아한
사랑, 그 특별한
사랑한단 말은
엿 같은 사랑
이를 쑤시다가
제6부 내 안의 우주
프로테아와 사랑
돈과 권력과 사랑
우산
밥이나 먹고 삽니다
밥 같은 사랑
내 안의 우주
사랑과 말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횡심수설(橫心竪雪)
1월의 해와 하늘
제7부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침묵
눈(雪)
하지만, 그럴수록
사랑과 자유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과일 껍데기와 어머니
껍데기의 사랑
껍데기의 맛
껍데기도 아름다울 때 있다
사랑의 껍데기
제8부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지독한 사랑
지독한 사랑 2
그대라는 종착역으로 달려야 할 나의 기차는
인연
라플레시아꽃을 사랑한 바람
누군가 나를 부르네
뱀과 옻나무
네 속의 나
달과 해와 나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제9부 자유의 경계
진실
연필과 지우개
꿀맛
자전거
해와 사랑
불꽃
삶의 힘
기억 속에서
인생
나무와 바람
제10부 연인산
자유의 경계
밤하늘의 별들은
자연은 신이다
소국(小菊)
벚꽃
이 가을에 너는
안개
자칼의 우물
연인산
여름 언어들을 위한 연가(戀歌)
[2014.03.03 발행. 1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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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로 공부하는 사자성어
이기은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요즈음도 가끔 꺼내 보며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로 삼고자 애쓰는 글귀이다.
좋은 말들이긴 하지만 한문으로 되어있어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어떤 멋진 분이 한글로 풀어서 보통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든, 그래서 그냥 읽는 것만으로 한두 가지씩 좋은 이야기가 마음에 새겨지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제목에 먼저 매료되었었다.
세상 사람들은 겸손보다는 자만을 먼저 배운다. 어릴 적부터 조금 잘하면 과다한 칭찬에 노출되었던 삶, 잘 했는데 알아주지 않으면 너무 서운하여 화가날정도로 자기 자랑, 자식 칭찬이 넘치는 세상이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멋있게 잘랐는데, 퇴근한 남편이 그것을 알아보지 못해 머쓱해 하는 광고도 있었으니, 자기 PR 시대라는 현대 사회가 겸손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어,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과시를 하는 사람을 보면, “빛나되 눈부시지 않기를”이라는 문구가 자꾸만 떠오른다.
사람은 죽는 그날까지 공부하는 학생의 신분임을 잊지 않고 살아야 한다. 제사상의 지방문에 “현고 학생 oo 신위"라고 쓰는 이유를 곰곰 되새겨볼 일이다.
― 이기은, 작가의 말(책머리글), <『빛나되 눈부시지 않기를』이라는 책이 있다>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1. 看雲步月(간운보월)
2. 感慨無量(감개무량)
3. 開卷有得(개권유득)
4. 客窓寒燈(객창한등)
5. 見得思義(견득사의)
6. 結者解之(결자해지)
7. 結草報恩(결초보은)
8. 敬天愛人(경천애인)
9. 苦盡甘來(고진감래) · 1
10. 苦盡甘來(고진감래) · 2
11. 公平無私(공평무사)
12. 過猶不及(과유불급)
13. 光陰如流(광음여류)
14. 敎學相長(교학상장)
15. 君家受福(군가수복)
16. 權不十年(권불십년)
17. 克己復禮(극기복례)
18. 勤儉和順(근검화순)
19. 錦繡江山(금수강산)
20. 氣山心海(기산심해)
21. 落落長松(낙락장송)
22. 樂善不倦(낙선불권)
23. 露積成海(노적성해)
24. 訥言敏行(눌언민행)
25. 多情佛心(다정불심)
26. 斷機之敎(단기지교)
27. 大道無門(대도무문)
28. 大志遠望(대지원망)
29. 道不遠人(도불원인)
30. 同床異夢(동상이몽)
31. 同心協力(동심협력)
32. 萬福雲興(만복운흥)
33. 晩時之嘆(만시지탄)
34. 望雲之情(망운지정)
35. 無愧我心(무괴아심)
36. 無言實踐(무언실천)
37. 無情歲月(무정세월)
38. 無汗不成(무한불성)
39. 美人薄命(미인박명)
40. 博文約禮(박문약례)
41. 百世淸風(백세청풍)
42. 百忍三省(백인삼성)
43. 非禮不動(비례부동)
44. 事必歸正(사필귀정)
45. 塞翁之馬(새옹지마)
46. 山高水長(산고수장)
47. 三思一言(삼사일언)
48. 相思不忘(상사불망)
49. 霜松常靑(상송상청)
50. 先公後私(선공후사)
51. 雪中松柏(설중송백)
52. 送舊迎新(송구영신)
53. 首邱初心(수구초심) · 1
54. 首丘初心(수구초심) · 2
55. 水魚之交(수어지교)
56. 熟慮斷行(숙려단행)
57. 洗心和親(세심화친)
58. 愼思篤行(신사독행)
59. 心淸思達(심청사달)
60. 安居危思(안거위사)
61. 安分知足(안분지족)
62. 愛語和顔(애어화안)
63. 哀而不悲(애이불비)
64. 言行一致(언행일치)
65. 與世推移(여세추이)
66. 戀慕之情(연모지정)
67. 戀戀不忘(연연불망)
68. 溫故知新(온고지신)
69. 愚公移山(우공이산)
70. 月下獨酌(월하독작)
71. 有備無患(유비무환)
72. 有志竟成(유지경성)
73. 吟風弄月(음풍농월)
74. 泥田鬪狗(이전투구)
75. 仁者無憂(인자무우)
76. 人生萬事(인생만사)
77. 人生無常(인생무상)
78. 人一己百(인일기백)
79. 仁義禮智(인의예지)
80. 仁者無敵(인자무적)
81. 忍中有和(인중유화)
82. 日久月深(일구월심)
83. 一念通天(일념통천)
84. 一忍長樂(일인장락)
85. 一場春夢(일장춘몽)
86. 自彊不息(자강불식)
87. 自矜之心(자긍지심)
88. 慈悲無敵(자비무적)
89. 自勝者强(자승자강)
90. 慈顔愛語(자안애어)
91. 長樂萬年(장락만년)
92. 接人春風(접인춘풍)
93. 接化群生(접화군생)
94. 正近邪遠(정근사원)
95. 正道無敗(정도무패)
96. 正心誠意(정심성의)
97. 朝露人生(조로인생)
98. 朝夕之變(조석지변)
99. 尊師愛生(존사애생)
100. 存心守道(존심수도) · 1
101. 存心守道(존심수도) · 2
102. 走馬看山(주마간산)
103. 竹馬之友(죽마지우)
104. 知足者富(지족자부)
105. 知足常樂(지족상락)
106. 眞光不輝(진광불휘)
107. 處染常淨(처염상정)
108. 初志一貫(초지일관)
109. 春雨地釘(춘우지정)
110. 平地突出(평지돌출)
111. 飽德醉義(포덕취의)
112. 邯鄲之夢(한단지몽)
113. 行雲流水(행운유수) · 1
114. 行雲流水(행운유수) · 2
115. 惠愛爲心(혜애위심)
116. 好事多魔(호사다마)
117. 浩然之氣(호연지기)
118. 和氣致祥(화기치상)
119. 壺中之天(호중지천)
120. 弘益人間(홍익인간)
121. 孝悌忠信(효제충신)
122. 後時之歎(후시지탄)
123. 興盡悲來(흥진비래)
[2014.02.28 발행. 1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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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대한 그리움
이성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사상에 올릴 생선 굽는 일이/ 나이 먹어서도 가장 큰 스트레스다/ 먹기 좋게 구우면/ 껍질이 벗겨지거나 살이 터지거나 꼬리가 부러져 흉하고/ 모양을 내기 위해 살짝 구우면/ 접시에 핏물이 흐르는 것이다/ 내 맘 같아서는 팍 익혀 굽고 싶었지만// 모양도 나고/ 먹기도 좋은 / 詩-
― 이성이, 책머리글 <자서>
- 차 례 -
제1부 사랑을 의심하며
處暑 지나
눈의 춤
동백꽃밭이라는 말 맞지
단풍 절정
戀人에 대해
마지막 잎새를 위한 노래
폭풍
사랑의 길은 따로 없다
이별을 위해
파도를 보며
사랑을 의심하며
가을에 핀 철쭉꽃을 위해
花無十日紅 이라지만
나는 모르는 게 너무 많다
봄이 올 때는
군자란
먼지를 보며
제2부 미(美)를 묻다
혀에 대한 그리움
정리의 개념이 바뀌었다
실갱이 엄마
밴댕이라고 말했더니
소나기가 올 때면
넝쿨장미 질 때
엄마가 된다는 것
처지는 소나무
후렴구
연꽃잎차를 만들다가
모셔둔 그릇을 보다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과도(果刀)
쑥을 캐며
겨울 단풍나무를 보며
육개장을 만들며
미(美)를 묻다
제3부 구석의 심리학
물의 경전
주는 게 먼저라고
줄당번, 부처님
물속 가을
사리암을 오르다가
삼천 배를 하며
정진(精進)
구석의 심리학
은행잎 지는데
조용한 전투
융프라우의 야생화처럼
눈덩어리에 뼈
산딸기
어둠 속 불빛 하나
겉과 속 사이
할로겐불빛은 그냥 비출 뿐이다
감을 고르다
제4부 지금도 개나리꽃 보면
나는 호접난 서커스라고 불렀지만
분갈이를 하다가
삶의 자국
정말 끈질긴 뿌리에 대해
그 철쭉이 사는 법
삶은 어떤 뿌리다
물 빠진 양재천에서
발왕산 주목나무에게
비누를 생각한다
압록강
아이젠에 대한? 단상
향은 먹을 수 없다
배롱나무
번쩍이는 아름다움
사는 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개나리꽃 보면
아직 까딱없다, 그녀는
[2014.02.25 발행. 1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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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구름처럼
이규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충전을 위하여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수없이 많은 시간을 방황하면서 걸어온 시간입니다. 오직 좋은 작품을 쓰겠다는 한가지 일념으로 충족을 가깝게 꿈꾸며 마음에 다짐을 했기에 오늘 이렇게 여섯 번째의 작품집(인생아! 구름처럼)을 출간할 수 있었고 더욱 성숙한 빛깔을 얻을 수 있었다고 보면 맞는 말입니다.
결코 멀게 오래 걷고 싶은 생각보다는 짧은 걸음이라도 인생의 진실한 형틀에서 멈춰서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역량으로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는 그 모습으로 삶의 지혜를 더듬고 살면서 작가로서의 풍성한 생(生)을 마치겠다는 각오를 합니다. 더욱 알차게 후일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만을 구축하면서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지고 살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는 것입니다.
참에 접근하는 방법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온 시간을 더럽히지 않고 남겨진 시간에 아기자기한 꽃이 마름질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가치있는 더 많은 작품을 발표할 것입니다.
석송이 추구하는 마음에 혼(魂)이 건필에 진한 모습으로 광택의 빛이 발하도록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뜻이 내 마음에 차려진 소참의 꿈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출판에 대한 감사인사에 가름합니다. 보살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거지고 작품을 통하여 한발 한발 다가설 때를 기대하면서 감사함을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맺겠습니다.
―석송(石松) 이규석,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제1부 아버지의 그림자
함께하는 시간
인연(因緣)이란?
바보들의 행진
인내(忍耐)를 이기는 방법
흔적(痕迹)의 섬 이어도
당신이 좋은 걸
모가지 비튼다고 닭 울음을 멈추겠나!
아버지의 그림자
체험에서 시(詩)를 써라
인생도 낙엽처럼
제2부 이슬비 내리는 밤
구름도?쉬어 가는데
가는 세월 막을 수가 있나
그리움 두고
기다림
시련이 주는 의미
긴박했던 64분을 너! 기억하는가?
이슬비 내리는 밤
혼(魂)에게 붙이는 편지
임이 그립거든
세차게 부는?바람은?겨울을 그리워한다
제3부 빈곤의 거미줄
내 사랑 순이야
구름에 달 가듯이
빈곤의 거미줄
추억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순간!
가을에 부는 바람은
사랑이?머물고 싶었던 순간
낙엽(落葉)
새벽! 종소리 울려라!
비워야 편하다
좋은 걸 어떡해
제4부 나목과 두레패들?
말을 할까 봐!
인생아! 구름처럼
기도하는 모습?
거사도 화가 나니
사랑이 부르는 노래
나목과 두레패들?
단골손님인가?
두근거림 가슴에 묻고 산다
조약돌에 비쳐진 여인들
자아(自我)의 미완성
제5부 빛바랜 편지
가슴에 그리움 두고
마음에 흔적
마음에 소리 가슴으로 쓴다
빛바랜 편지
마음의 강
들에 핀 가시 꽃
고향이 그리워
탄(嘆)에 이별 곡(哭)
계절 감각
제6부 치매
치매
역사는 눈을 감지 않는다
마음이 익어가는 계절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연!
가시 꽃향기
벗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바람 부는 소리
너! 그립다 말을 할까 봐
금강(金剛)송(松)의 자태
성공으로 가는 길
제7부 시인(詩人)의 소야곡
사랑아! 시인처럼 살아라
가을에 피는 꽃
노을처럼 미소(微笑)가 영근다
그리움! 사랑과 진실
란(蘭)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마음에서 부는 바람
마음의 소리
시인(詩人)의 소야곡
[2013.02.23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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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뜨는 마을
김사빈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 속의 동화들은 옛날 호롱불 밑에서 읽던 우리들의 이야기, 즉 ‘호랑이 담배 피우는’ 이야기나 ‘달걀귀신’ 이야기 등과 같이 재미있게 읽거나 들으면서 꿈꾸며 자랐던 우리들의 또 다른 창작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네 일상의 아름답거나 애틋하거나 안타까운 일들을 묘사한 생활동화도 함께 엮어져 있습니다.
꿈이 없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 동화 속의 이야기들처럼 고운 꿈을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할머니에게서 아버지에게로, 어머니에게서 내게로, 또 그 다음 세대로 꿈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김사빈, 책머리글 <『무지개 뜨는 마을』을 내면서>
- 차 례 -
■ 작가의 말
● 장닭이 하늘을 보고 우는 이유
● 노란 병아리
● 창기 형, 미안해
● 빨간 만년필
● 지렁이와 검은 구름
● 외삼촌 보약
● 무지개 뜨는 마을
[2014.02.23 발행. 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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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날의 자화상
진종문 시집 / 진실한사람들 刊
시를 쓴다는 것이 때때로 두렵다. 시라고 써 내놓으면 그 시가 나를 우습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내게서 태어나 내 자식이 된 이 녀석이 자신이 못생겼다고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대체로 부모는 자기 자식이 귀엽다. 나도 그렇다. 그런데 이 녀석이 스스로 자신을 부끄러워 하니 이를 어쩌란 말인가. 아니야, 그 정도면 잘 생긴 거야, 하고 염치불구하고 계속 낳아야 하는가, 아니면 낳기를 그만 중단해야 하는가. 이 기로에서 나는 그래도 시를 쓰는 편에 선다. 정직하게 말하면 못 견디게 낳고 싶어서이다. 자손을 번식하고 싶은 욕구라 할까, 그것이 내 안에서 용솟음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품 안엣 적 자식이다. 젖을 먹을 때 어머니 품으로 달려들지 장성하면 밖으로 나가려든다. 할 수 없다. 내보내야 한다. 그리고 멀찍이 서서 남들에게 욕이나 먹지 않기를 늘 기도하며 바라봐야 한다. 내 자식이라는 인륜을 끊을 수는 없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의 자식으로 내놓을 수밖에 없다. "제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식이 되어라. 그 사람들의 품에 안기어 소중히 여김을 받아라." 낳은 부모의 책임은 생각지 않고 자식이 사랑 받기만 기대하는 이 어리석음과 무책임, 이런 마음으로 이 시집을 내놓는다.
나도 떡으로만 살 수 없어 시를 쓰고 이렇게 세상에도 내놓는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아서 안 된다고 올곧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읽어주셨으면 한다. 그 마음 밭에 예쁜 싹이 나고 꽃이 핀다면 더 무얼 바라겠는가. 그것이 나에게는 더없는 보람이고 결실이다. 독자 모두의 심령에 평화와 안식이 깃들기 바란다.
― 전종문, 시인의 말(책머리글) <심령에 평화와 안식이 깃들기를 바라며>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차별하지 않는 꿈
새 해
늦어지는 봄
진눈깨비
봄
봄이 오네
그 해변의 새벽
입춘(立春)에 핀 꽃
제비꽃
차별하지 않는 꿈
완충지대
제2부 여름 풍경
산과 나
여름 풍경
오늘은 좋은 날
파 도
바 람
산의 교훈
얄밉다
빛과 어둠
땀 냄새
쓸데없는 걱정
제3부 해가 진다고 그 밤이겠는가
가을이 오면 미치겠다고
9월엔
가을에 도지는 병
찬란한 아침
해가 진다고 그 밤이겠는가
고요한 밤
하 늘
가을 비
진정한 행복
잎
한 마리 황새의 사색
늦가을
제4부 공원 벤치
눈 내리는 날
푸른 꿈
겨울 바다
바람에게도 길이 있는가
눈이 내리는 날에는
겨울에 내리는 비
세월 속의 인생
공원 벤치
달력에 매달린 세월
다니다 보면
끄트머리
제5부 내가 눈을 감는 것은
같이 산다는 것
창백한 날의 자화상
냉 전
고 독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해가 설핏하면
조금은 시끄러운 곳
어머니의 꽃밭
내가 눈을 감는 것은
껍데기
어머니 마음
왜 비가 내리는가
며느리가 고맙다
딸에게 거는 전화
제6부 엑스트라
콩팥에서 살 한 점 떼어내고
아픔에 대하여
책이 쌓이는데
망각이라는 이름의 열차
KTX를 타고
엑스트라
낮 달
세월의 무게
그때가 좋았다
설악산으로 가는 걸음아
향적봉에 오르면
올레길
고산(孤山)의 숨소리
활화산
제7부 세상을 깔고 누워
진실과의 대화
비둘기 세 마리
부지깽이의 향변
세상을 깔고 누워
그래도, 살긴 살아야 하나요?
물의 길
그 자리
악 취
떡 같은 인생
좌우지간
언제까지
아가야, 이제 그만 촛불을 끄자
폭우
[2014.02.10 초판발행. 139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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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말
최진만 시집 / 청옥문학사 刊
서정적 시의 감성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다고 한다. 이러한 뜻을 이해할수록 재주가 미흡하다. 어떤 사물을 낯설게 인식할 때 원시적 시어를 찾아 낸 듯 기쁠 때가 있다. 그럴 땐, 화자의 삶에 대한 신념과 기쁨이 되기도 했다. 詩의 상징은 늘 감춤과 드러남의 이중적 성격을 지닌다. 하여 인생의 의미도 반쯤 인식할 때 다 알지 못한 삶의 여백이 더욱 아름답다.
― 최진만, 책머리글 <서문> 중에서
모두 5부로 구성된 그의 시를 읽어보고 두 가지 생각을 갖게 되었다.
하나는 서정성이고, 다른 하나는 비판정신이라고 하겠다. 시인이 서정성을 갖는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 서정성이 예술로 승화되었을 때, 그것은 〈시적 서정미〉가 되는 것이다. 또 시인이 비판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현실개선의 의지라고 하겠는데, 시인은 서정적으로 아름다움을 노래하면서도, 자 신이 살고 있는 사회를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로 만들어 가는 데 한 몫을 해야만 한다.
같은 청록파의 시인이면서도, 박목월 박두진은 서정성을 추구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조지훈은 서정성과 비판의식을 함께 시화(詩化)한 시인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 김용태(시인), 평문 <최진만 시의 서정미와 비판의식> 중에서
- 차 례 -
서문
제1부 봄을 만지니 봄 향기가 난다
1.이정록의 의자
2.신비의 형상
3.구멍2
4.구부러진 말言
5.시인은 말이 없고
6.연지 공원
7.물목 초장집에 갇힌 당신
8.바람이 불지 않는 창
9.결혼축시
10.법기 수원지
11.입춘소고
12.폐타이어
제2부 숲을 끼고 돌면 바다는 펼쳐지고
1.유월이 오면
2.비비새 나침반
3.詩人의 꿈
4.4대강 배앓이
5.석양 길
6.풀꽃 시계
7.허무
8.복숭아
9.황계폭포
10.상처
11.조약돌처럼 살고 파
12.해수욕장에서
13.그늘과 그늘
14.뱃머리 풍경
제3부 가을 속으로 떠나는 시의 향연
1.앞을 보라
2.순천만에서
3.낙엽
4.강가에서
5.어떤 귀성
6.늙는다는 것
7.협죽도
8.노란눈물
9.빈집
10.사람이 길이다
11.석남사 가는 길
12.사진을 찍으며
13.부끄럽다
14.손길
15.아가의 탄생
제4부 앙상한 눈길 걷다보면 차 한 잔이 생각나고
1.변곡점 열차
2.신호등
3.철새와 서낙동강
4.시련
5.노그릇
6.새들의 고백
7.텃새의 말
8.의사당의 말言
9.신발끈을 조이며
10.해바라기 꽃길
11.뱃고동
제5부 베란다 창가에 앉으면 옛 추억은 새롭고
1.독도가 위험하다
2.낮은 마음
3.물목 초장집
4.똑 같습네다
5.그럴지도 몰라
6.어떤 시
7.한계
8.치매병동
9.어떤 낱말
10.어머니 품속에서
11.아바타동굴
12.후기
평문 | 최진만 시의 서정미와 비판의식_김용태
[2014.02.12 초판발행. 95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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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비평] 2014년 2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글 진동규_숲의 해맞이
권두수필 | 최병호_안다니
촌감단상
김사랑_엄지족 부부
서정길_소나무 단상
나의 대표작 | 제비꽃_임영주
인연 | 김양희_두향杜香의 매화 뜰에서
한국 현대수필의 구조와 미학(17) | 안성수_수필작법, 무엇이 문제인가
사색의 창
권신자_삶의 벼랑에서 생긴 날개
김공주_사진을 보며
김영심_행복
변숙영_소리 없는 대화
신능자_어린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눈물
윤소천_딸의 애완견
임덕기_반전反轉
임만빈_삼킨 것
정서현_사랑니의 비애
정영숙_선소리
정영자_어머니의 화장
제148호 신인상 당선작
박춘광_나의 일기
배중한_북산 소금재
정창호_문門
환경에세이⑧ | 정연희_인어공주의 바늘밭
지상에서 길 찾기
강천_폐허
이상원_고무찰흙놀이
김재환_천반산 엘레지
이재석_한 바퀴
김정호_낙엽 단상⑵
이청숙_메시지 사건
노정숙_주연이
홍은자_수놀음 이야기
박귀덕_교방무
황인용_미국자리공
이만호_말의 힘
집중조명② | 김우종
[인터뷰] 엄현옥_시대의 양심, 문학계의 휴머니스트
[작품론·김우종의 수필세계] 강돈묵_그 겨울에 울려 퍼진 베짱이의 함성-《그 겨울의 날개》의 경우
[작가 스케치·내가 아는 김우종 선생] 허선주_내 마음의 노거수
테마수필 | 여성 이야기 - 여성을 둘러싼 시선들
김다원_그녀의 속살
김대겸_혜성
김윤재_거기 누구 없소
김은옥_여자의 시간
김인호_품의 무게
김재희_다시 여성으로
김정례_내리사랑
김지헌_천의 표정을품은
전미란_색色에 대한 오해
형효순_위층 노랫소리
이현수_안씨安氏
김영채_그녀의 눈물
김미자_찻집에서
[작품론] 박양근_가다머의 이해, 해석, 응용과 수필의 의미화
수필학 연재 | 유인순_수필의 발견(1)-수필작법 방향으로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14) | 임동옥_금수강산의 봄-이양하의 〈신록예찬〉
기획연재·드라마 비평(7) | 장미영_불평등사회의 인간존중-〈상속자〉
세상 마주보기
강세중_내소사來蘇寺의 원력願力
권오훈_효자봉
김상환_할머니라는 호칭
김옥춘_편지
라성자_솔바람 편지
박기옥_세탁
변종호_야화夜話
신규_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길에
윤영욱_사용설명서
이신구_홍어마을 세 이야기
차하린_큰오빠와 스케이트
채장희_자폐증
월평 | 허상문_낯익게 하기, 낯설게 하기
[2014.02.01 발행. 35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02-24 · 뉴스공유일 : 2014-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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