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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지난 11일 오후 2시 도암 망호선착장에서 SDN(주)(대표 최기혁)에서 친환경적으로 건조한 알루미늄 연안복합어선(낚시어선)인‘소오강호’진수식을 개최했다.   그간 군에서는 급증하고 있는 바다 낚시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어촌 소득증대의 일환으로‘망호항’을 낚시어선 거점항으로 조성하고 마을기업을 키워 나가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해왔다. 이번 진수식은 그 시작을 알리는 행사여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군은 진수식을 계기로 정부의 공모사업으로 신청 중인‘뉴딜 300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망호항의 어항 기초시설을 보강 및 정비를 확충하는 한편, 어항 내 유휴수역에 낚시어선 계류시설과 낚시관광 커뮤니티 조성 등을 통해 강진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지역발전을 촉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진수되는 낚시어선‘소오강호’는 망호 마을기업인‘강호영어조합법인(대표조합원 최민규)’에서 발주하고 SDN(주)에서 건조한 최첨단 알루미늄어선이다. 총톤수 9.77톤, 전장 20m, 넓이 4m, 가솔린 750마력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속력은 33노트, 승선인원은 22명이다.   특히, 최점단 탑재는 물론, 가족단위 생활낚시로 발전하고 있는 바다낚시문화에 부응하여 냉난방과 함께 안락한 선실 및 침실과 조리 및 수세식화장실, TV, 냉장고 등 내부시설을 갖춰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어선이다.   1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취항할 예정인‘소오강호’는 친환경 알루미늄선박으로 어선 현대화와 표준화를 선도하는 어촌의 롤모델 어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3톤급 소형 낚시배는 거의 95%가 FRP(섬유강화플라스틱)로 폐기 자체가 어렵고, 불에 약해 해양사고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또 FRP 선박 무단방치, 불법오염 행위, 소각 및 매립 등 불법처리,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발생된 분진 등 바다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체품으로 알루미늄이 각광받고 있어, ‘소오강호’는 에너지가 적게 소모되고 조업효율은 높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최첨단 설비와 내부 편의시설을 갖춘‘소오강호’를 필두로 망호항이 남해안 낚시어업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2021년 광주-강진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관광객이 첨단낚시어선과 더불어 아름다운 강진만 해안관광로, 다산베아체 골프&리조트, 가우도 등지에서 체험‧ 체류형 관광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산단에 대규모 에너지파크를 조성 중인 SDN(주)에서는 망호항이 현대화되면 상시 엔진서비스센터와 함께 엔진 및 어선R&D센터 등의 대규모 민간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망호항을 중심으로 강진만과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등록일 : 2019-10-13 · 뉴스공유일 : 2019-10-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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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낭송
안무월 · http://dsb.kr
'내 안의 우주'      안재동 시 _ 고은진주 낭독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DkE3qPFgdc0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9-10-13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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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굳은살의 이력  오금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십년 전 전국을 휩쓸던 경제태풍 IMF에 떠밀려 허공을 맴돌다 닿은 땅 보령시, 성주산 기슭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바쁘고 복잡한 도시 서울생활에 지친 나에게 산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보령은 참 편안했습니다.   이곳 보령에서 살아갈 용기를 얻으려 노력했지만 도시에서 살다가 귀촌하는 사람에게 던지는 살갑지 않은 시선 때문에 오랜 시간 이방인으로 떠돌곤 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나태주 시인의 시구절처럼,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면서  마음을 열어준 이웃들과 지금은 사랑과 정을 나누며 그렇게 보령은 제2의 고향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정을 베풀어 줄 것 같은 시골 인심의 환상이 깨졌을 때 바다는 속마음을 터놓는 유일한 친구들이었습니다.   텃밭을 가꾸며 푸념 같은 말들을 끄적거리던 일기가 계기가 되어 문단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부족함을 배우며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문학을 시작한 지 어언 십년, 첫 시집을 상제하고 강산이 한 번 변한 즈음에 두 번째 시집 『굳은살의 이력』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보령의 성주산과 바다는 힘든 삶을 견디는 위로가 되었고 시를 쓸 수 있는 아름다운 밀원이었습니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그리운 것 뒤에 고개를 넘다  손톱을 깎으며  삶의 현장  봄  바닥에서  분리수거  청산이 따로 있던가?  휴일  아름다운 무늬  계절의 길목에서  가을 산에서  단풍  여덟 시간의 특권  가뭄 앓이  무인도  불치병을 앓으며        사임당을 흠모하여  예술인  / 36굳은살의 이력  어느 가로수의 독백  그리운 것 뒤엔  콩깍지  제2부  풀씨 하나 앉은 자리 풀씨 하나 앉은 자리  굽은 소나무   산촌별곡 1 –둥지  산촌별곡 2 –잡초  산촌별곡 4 –초보농사  풀  풀꽃에게 길을 내주다  해바라기 사랑  석수장이의 울림  바래기재 新 전설  송도 연가  여름  바다에 묻다  섬에 산다  제3부  등 뒤에 있는 사랑 뜨거운 눈물  가난, 추억 동화  어머니의 손맛  알곡이 되어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어머니와 이별식  내리사랑  어미가 되는 딸에게  항아리  수저론  생일  등 뒤에 있는 사랑  제4부  갈대 갈대  계절이 바뀌면  가난의 위로  젖어가는 것  외사랑  인연 1  인연 2  꽃이 되어  나를 디자인하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그리움  짝사랑  문고리 삼인방  바람을 견디다  ● 해설 | 가시덤불을 시로 승화시킨 이력서_신익선  [2019.10.15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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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삶의 간이역  윤명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윤명석 시집, 『삶의 간이역』을 펴내며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삶을 살다보면 여러 일들이 생기기 마련인데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하며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이렇게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사랑하는 우리가족에게도 매우 고마워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 삶의 간이역  2. 장독대  3. 고향집에 앉아  4. 우리집  5. 오솔길 걸으며  6. 궂은일 하는 여인  7. 토시 낀 엄마 손  8. 쟁기 멘 농부  9. 빨래터  10. 해변의 야시장  11. 구슬픈 아낙네  12. 인형 같은 공간  13. 메마른 공간  14. 섬 외딴섬  15. 생계 일터에서  16. 홍실 열매 반기는 곳 어디  17. 숲속 그림에서  18. 환경이 안겨준 몸  19. 하얀 국화 따라  20. 내 심정을 누가  21. 요양원의 엄마  22. 아픈 엄마의 머무름  23. 병상에서  24. 향년의 고향  25. 표현의 향기  26. 아파 현관을 나서는  27. 빨간 입술 안 사연들이  28. 작은 기쁨의 꽃이라도  29. 꽃속의 얼굴  30. 구멍 난 옛집에서  31. 옛집 안뜰의 과일꽃을 보며  32. 옛 동네 밭길에서  33. 수학여행 중 물속에 잠든 꽃  34. 폼 없는 꽃이 되어  35. 밥꽃 향기 속 그리움  36. 마음의 눈에 따라  37. 아버지의 그 목소리  38. 부모에 대한 서글픔  39. 먹구름 몰려와도  40. 꽃놀이 행선지에서  41. 명절에  42. 고향길에  43. 단칸방의 손때  44. 행인들의 얼굴에서  45. 살아가는 자리  46. 내 것에 마음을 더 써야  47. 벌써 또 한 해  48. 꽃 같은 인생이길  49. 홀로된 방의 어둠 속  50. 먼 출장으로  51. 노곤한 햇살  52. 문을 열고  53. 가고 있는 삶  54. 초월의 폰  55. 길가에 웃음꽃들이  56. 잡초에서  57. 꼴찌 사내들  58. 그 날의 행복 아픔  59. 낙엽과 노을에  60. 더욱 그리운  61. 두 개의 보배  62. 미련 없이 보내야  63. 요즘 잔치는  64. 아쉬움으로  65. 어떤 모임에서  66. 어떤 출근  67. 생활이 고달파도  68. 사는 게 좋아  69. 봄 개울가의 향  70. 유혹의 계절 봄에  71. 사람꽃에서  72. 문명 고도화에  73. 시골 길에서  74. 가정에 행복을 주는 달  75. 끝없는 걱정  76. 제 잘났다고  77. 새로운 기술에  78. 한 해 한 해 또 다른 모습  79. 하늘의 작은 점 하나라도  80. 더욱 각박해진 주변  81. 길고도 짧은 시간들  82. 여인들의 웃음 속  83. 엉뚱한 짓의 테러  84. 엄마손 그리워  85. 어느 즐거운 여름  86. 생각과 방식의 융통성  87. 개성미로 사람들을  88. 급한 내 마음  89. 하루의 즐거움 90. 잊어버려  91, 행복한 맛을 언제나  92, 황금보다 제때 쓸 수 있는  93. 추한 모습 하나  94. 그대가 귀한 줄 모르고  95. 세상은 호기심으로  96. 구경 갈 때와 시기  97. 세월의 열차도  98. 선구자의 슬픔  99. 절제는 밝은 길  100. 소박한 시골 생각  101. 낙엽 줍는 여인을 보며  102. 찬성과 반대의 둘레 자리  103. 꼴값 하는 이  104. 운명 텃밭의 효능 복  105. 날리는 은빛 눈에서  106. 컴퓨터 시대에  107. 결심한 후 며칠  108. 빠르게 움직이는 환경  109. 세상 흐름의 상상  110. 떠오른 빛을 향해  111. 발등 찍는 일  112. 또 가고 싶은 그 곳  113. 좀 젊다면 할 수  114. 그나마 너 있어 다행  115. 텅 빈 자존심 그려  116. 진정 좋은 시대인가  117. 늘 꽃방석인 줄 아는 이  118. 기대 상실의 지성인  119. 이익에 대한 애착  120. 차고 오르는 젊은 이 보며  121. 아빠의 소리가 약해  122. 가기는 가나보다  123. 생동하는 봄에  124. 누구나 다 그렇고 그런 거  125. 사랑 행복도 때가 있어  126. 봄에 오가는 향기  127. 무심코 넘긴 양심에  128. 총명한 지혜 바르게 써야  129. 무너져 가는 상식 예절  130. 능선 아래로 구르는 나  131. 꽈배기 속 그 사람  132. 활동과 삶에 대해  133. 나날이 반복되는  134. 어른과 노인  135. 똑똑한 머리로 야비하지 않게  136. 마음대로 안 돼  137. 나비 벌도 예쁜 걸 아나봐  138. 자신 만만하던 시절은 가고  139. 애완용 짐승에서  140. 오가는 정으로 밝아  141. 한 집 부부라는 게  142. 가족 외에는 멀어져  143. 주는 것 없이 미운  144. 지난 일 입방아 이제 그만  145. 살아 볼만한 세상  146. 설마가 사람 잡는  147. 생각 속 비밀 꽃  148. 세월도 취향 따라  149. 비참한 시기  150. 명예스런 꽃도  151. 포옹해야 해  152. 상대 마음을 받아들여  153. 나의 역할은 지혜롭게  154. 절약의 하나  155. 배려하는 맘  156.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해야  157. 꿈속의 비밀을 현실로  158. 많은 사람들 내 맘과 달라  159. 거절해 좋을 때  160. 서운한 마음  161. 순간의 선택이  162. 꼬치꼬치 따져 봐야  163. 가정에서 더욱 조심  164. 시작의 눈 깜짝 사이  165. 호응과 배려로  166. 꿈과 포부에서  167. 춥다면서도  168. 때와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169. 사는 건 거기서 거기  170. 빠르게 가는 세상  171. 철없던 시절이 좋았지  172. 우리집 머슴과 여왕  173. 선의의 거짓  174. 먼지로 하여  175. 집착에 대한 원망  176. 한 치 앞도  177. 색동치마 꽃잎  178. 신비스런 꽃  179. 부모 마음 모르는  180. 볼만한 곳 찾다가  181. 균형 조화로운 삶  182. 좋은 말도 한 두 번으로 끝내야  183. 내 몸의 질을 위해  184. 걱정도 팔자려니  185. 아침 저녁 건강하게  186. 말은 쉽게 해도  187. 비밀 속 비밀  188, 바보스런 생각 하나  189. 보고 듣고 느껴 흐르는  190. 떡잎부터 알아 볼 수  191. 만사 너무 알면  192. 열 받아도 기다려  193. 달력을 넘기며  194. 불과 오륙십 년 만에  195. 뒷구멍에서 나불대는  196. 정든 곳에서  197. 반복 말아야 할  198. 잘난 맛 배려  199. 속지 말고 살아야  200. 말 한 마디에도  201. 부모 얼굴 그리며  202. 복숭아 터전  203. 준비와 보람  204. 어쩔 수 없어  205. 불러줄 때  206. 불편하면 사는 게 아냐  207. 생존하기 위해  208. 감각은 삶의 의욕  209. 다가오는 나이  210. 후회하면 이미 늦어  211. 곱게 보이는 너  212. 하나만 알고 둘 모르는  213. 올 것 같은  214. 글쟁이 심정  215. 어쩌다 이 꼴  216. 주변의 향기 될 수  217. 이웃을 거울삼아  218. 먼저 내미는 맘으로  219. 누구나 한 번은 겪는  220. 사람과 사람은  221. 보면 볼수록  222. 평온은 개개인이  223. 나들이 걱정  224. 별 것 아니야  ●  시인의 후기  ●  평설 | 생활언어로 시명상-춤추기_이창원  [2019.10.10 발행. 2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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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난지섬의 아침  홍윤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는 불꽃 튀는 정신력의 산물이며 마음의 불꽃이라 말했다. 이에 시인은 그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잘 살리고 가꾸어 열매를 맺는데 역할을 다하는 상징인이다.    또한 시는 사상의 꽃이며 언어의 수단으로 시 속에 내포된 비유와 상징에 우선하여 은유한 게 아니라 은유할 수밖에 없다고 정의하기도 한다.    나이 들어도 시작詩作에 대한 열정을 내려놓고 싶지 않은 나의 결심으로 또 한 권의 시집을 엮는다. 1990년부터 첫 시집 『겨울나기』 『학마을』 『꿈꾸는 서해대교』에 이어 ‘16년 당진문화재단에서 『당진시인』 ’19년에 충남문화재단의 수혜를 받아 『붉은 무지개』를 내고 계간 시선사에서 기획한 한국서정시선 100인에 선정되어 『어머니의 바다』 시집을 출간했다.   현대는 스마트폰 시대 생각의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인터넷 즉 전자책을 선호하는 시대다. 흐름에 따라 이번 시집을 한국문학방송의 안내로 전자시집을 출간하기로 했다. 좀 더 알차게...     본 전자책을 출간함에 도움을 주신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대표님께 깊은 감사드린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남녘에 부는 꽃바람 옷 벗는 두충나무  청첩장  지렁이 눈물  어머니의 바다  손을 재건축하다  새참을 먹으며  뽑기 인형  분수대  바람에 나무는  모란꽃  내성천 모래강  남녘에서 부는 꽃바람  기상변화  그대는 안녕하신가  겨울밤의 서시  가지 꽃 옆에서  11월  제2부 바다로 출근하는 여인 초상화  작은 여유의 그림  외곽지대에 내리는 비  어머니의 향기  숲속 마루에 누워  서울, 침묵에서  빈다고 용서할 바 없다  바다로 출근하는 여인  노출된 풀꽃  꽃은  꼬마 물떼새  그리움은 고통이다  공간은 빛이다  갈비탕의 위력  가뭄, 노여운 하늘  백마강 메론  약수동 사거리에 가면  제3부 낙엽 지는 선릉역 눈부신 희망  바다의 눈  초원의 빛을 읽으며  인생 뭐 있나  외곽지대에 내리는 비  낙엽 지는 선릉역  연탄재 사랑  신성리 갈대밭  복수초福壽草  보리밥  등 푸른 선착장  금연석에 앉아서  개밥 주는 사내  허무한 통곡  가을 소식  난지섬의 아침  제4부 바다사랑 영원하리라 접시꽃  할머니의 걸음  풀잎이슬  인도人道와 종소리  외출 후의 반성  영춘화迎春化  아침을 뽑다  개망초 꽃  부용꽃 1  부용꽃 2  보릿고개  바다사랑 영원하리라  대구 대가리  낙조의 그리움  교란交欄 숲의 가을  겨울나무  가을에 쓰는 편지  ■  발문(跋文)  새벽에 탁주 한 잔을-홍윤표 시인의 『난지섬의 아침』을 중심으로_시인 구재기 [2019.10.10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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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1일 서울약령시 중앙로 일원에서 펼치는 2019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막이 올랐다. ‘맛으로 치유하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11일(금)과 12일(토) 양일 간 진행된다. 축제는 11일(금) 오전 10시 ‘보제원 제향 퍼레이드 및 제향의례’로 시작했다. 11시부터는 한방 약선 김치 기증, 한방 약선 주먹밥 나눔 등의 행사와 개막식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서울약령시 시민 노래자랑’, 아카펠라와 밴드 공연 ‘한방 별밤’ 등이 펼쳐졌다. 서울한방진흥센터 주변에서는 서울약령시에서 판매되는 우수 한방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프리마켓 ‘한방에 놀장(場’)도 함께 진행됐다. 축제 둘째 날인 12일에는 오전 10시 약초 빨리 썰기대회, 오전 11시 한방 관련 상식을 겨뤄보는 ‘보제원 장학퀴즈’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YTN 뉴스 FM 94.5 ‘뉴스FM 조현지, 이동엽입니다’의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공개방송에는 가수 심신, 이정석, 김소유 등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12시에 나만의 레시피로 한방만두를 만들어 맛을 겨루는 ‘한방만두대전’, 오후 2시에는 조선마술사 이경재가 펼치는 ‘마술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한방 무료진료 및 투약, 한방 음식 체험, 한방 어린이 놀이터, 보제원 한방체험 투어 등 각종 체험과 전시 행사도 진행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깊어지는 가을 날 한방문화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먹을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즐기며 한방의 매력을 물씬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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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상처 말리기 Ⅱ  김안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자주 길 아닌 길을 걷다 뒤늦게 깨닫고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지만 무시로 나는 또 길을 나설 것이며 돌아오면서 끄적거린 상념들은 詩가 될 것이다.   데뷔 때부터 넓게 잡고 파지 않았기에 깊게 파고들지 못한 詩作은 더없는 부끄럼으로 두고두고 내 마음을 그러잡고 호되게 구박할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詩」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을 떠돌던 詩詩껄렁한 雜記를 다듬고 손봐 한 자리에 모아서 묶었지만 이 詩集을 읽는 이들은 전반적으로 詩骨은 부실하고 군데군데 본인의 허술한 인생역정이 더께처럼 묻어있음을 피할 수 없으리라.   하지만 지친 몸을 일으켜 세우고 고개를 들어 물아일여(物我一如)의 서정을 좇아 다시 길을 나선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겨울 창밖의 비발디 12월은  각시붓꽃  감꽃  겨울 창밖의 비발디  검정바지  고비  고생대(苦生帶)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곰곰  관풍루(觀風樓)에서  구절초  「귀천」 詩碑 앞에서  까치집(鵲巢)  꿀수박, 설탕수박   제2부 눈빛 맑은 산새 한 마리 꿈  나를 탁본(拓本) 할 때  낙엽  낚시[釣詩]  낮잠  네가 날 길들인다면  노루귀  눈물(雪水)  눈빛 맑은 산새 한 마리  늙은 호박  달  달(moon)과 문(門)  달뿌리풀  담쟁이  대작(對酌)  도읍지(都邑地)에서  동백  마른멸치   제3부 상처 말리기 마못, 아직은 겨울  만파식적(萬波息笛)  망초  맥주  맨발  멸치  미스김 라일락  민달팽이  밤(栗)  밤길  백 리를 가는 자는 구십 리가 반이다  벌초  비 오는 날  빈집 소묘(素描)  빛의 속성  사계(四季)의 뒤안  사실은  상처 말리기   제4부 왼팔 하나 생(生)  석별(惜別)  섬  성기(成基) 1996 소한(小寒)  신(神)들의 맴맴 1  신(神)들의 맴맴 2  실비아 플라스의 오븐  어떤 평화  아침 5시 근처  어청도(於靑島) 사내  어청도(於靑島) 유감  얼굴무늬 수막새(人面文圓瓦當)  「요나」의 박 넝쿨  연흔(漣痕)  여름밤  오동도 동백  왼팔 하나   제5부 통 큰 나무 운명(運命)  이상한 봄(亂春)  장마  장사초 일고(長沙草 一考)  절물 까마귀  주남지 겨울 정경  죽(粥)  차천(車川)에서  참기름 한 병  책보  첫사랑  패랭이꽃  통 큰 나무  통발  하늘목장, 몽골  헛간  [2019.10.10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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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강연은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는 10월 23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 체험 수기 공모에 나선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 공모는 우수 자원봉사자를 격려・시상 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군민의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했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 경험이 있는 군민(촤근 3년 이내 시상자 제외)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감동, 보람, 체험사례를 수필형식으로 A4용지 3매 내외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10편을 선정해, 12월에 개최하는「제16회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시상과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소록도 자원봉사, 독거노인 안부 살피기, 벽화봉사, 강원도 산불 복구지원 등 묵묵히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된 자원봉사자가 많다”며“체험수기 공모를 통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고흥군청 여성청소년과 희망나눔부서(061­830­6702)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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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11일 오후 서구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 앞에서 열린 ‘제5회 영산강 서창 들녘 억새축제’에 참석해 주요내빈들과 함께 축제 시작 터치버턴을 누르는 퍼포먼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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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다가오는 겨울 여행 준비에 돌입한 발 빠른 여행객들을 위해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겨울에 떠나기 좋은 지중해 연안 여행 상품을 모아 기획전을 오픈했다.   ◇신비로운 여행지, 이집트 일주 10일 여행박사는 고대 이집트 문명을 만날 수 있는 이집트 일주 10일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터키항공 탑승,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상품이다.   나일강 크루즈 탑승과 국내선 항공 1회 이동으로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를 비롯해 아스완, 아부심벨, 룩소, 후루가다, 콤옴보, 에드푸 등 이집트 남동부 지역까지 구석구석 둘러본다.   웅장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신전을 둘러보며 5000년 전 파라오의 숨결을 느끼고, 홍해 연안에 있는 휴양도시 후루가다에서 여유로운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다. 상품가는 179만9000원부터다.   ◇눈과 입이 즐거운, 그리스/터키 일주 10일 여행박사는 카타르항공을 이용해 지중해 연안 그리스와 터키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그리스/터키일주 10일 상품을 판매한다.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상품으로 전 일정 호텔 및 식사 포함, 와이파이가 가능한 버스를 탑승하며 상품가는 129만원부터다.   그리스에서는 파르테논 신전이 자리 잡고 있는 아테네와 거대한 사암바위 위에 세워진 수도원 메테오라를 둘러보고 터키로 넘어간다. 터키는 동서양 문명의 교차로답게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다.   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는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선인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크루즈를 탑승하고, 만화 ‘개구쟁이 스머프’의 배경이 된 카파도키아, 신들의 휴양지로 불리는 안탈리아와 온천 휴양지 파묵칼레 등 터키 주요 도시를 일주한다.   또한 신선한 올리브를 곁들인 지중해 음식부터 다양한 길거리 음식까지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가 가득해 여행에 즐거움을 더한다.     ◇열정과 낭만이 가득한 곳, 스페인/포르투갈 일주 9일 플라멩코와 투우, 가우디의 건축, 태양의 나라, 바로 스페인이다. 무엇보다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나라로 유명한 이곳은 그의 작품을 보기 위해 1년 내내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주요 도시로는 가우디의 작품이 즐비한 바르셀로나와 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그라나다, 바위산 위의 절벽도시 론다,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대성당이 있는 세비야 등이 있다.   스페인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포르투갈은 이색적인 풍경이 가득한 보석 같은 여행지다. 중세 도시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과 유럽 최서단 땅끝마을 까보다로까, 성모 마리아 발현지로 유명한 파티마가 대표 관광지다.   여행박사 스페인/포르투갈 9일 패키지를 이용하면 스페인 주요 도시와 포르투갈 핵심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핵심 관광지인 성가족성당, 구엘공원, 알함브라 궁전, 프라도 미술관, 세비야 대성당, 톨레도 대성당, 산토토메 교회 내부 관광으로 더욱 깊이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상품가는 139만9000원부터다. 기획전에 포함된 상품에 한해 6명 이상 예약 시 1인당 5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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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불교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本寺)에 해당한다.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길 1(도학동 35)에 위치해 있으며 팔공산도립공원 내에 속해 있다.   493년(신라 소지 마립간 15년) 극달화상이 세운 후 832년(흥덕왕 7년)에 심지왕사(心地王師)가 중건했는데 이 때 사찰 주변에 오동나무 꽃이 많이 피어있어 동화사라 개칭했다. 대구시와 경북 칠곡 등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사찰들은 대부분 이 절의 말사들이다.   경내에는 대웅전(1732년 8번째 중건) 비롯해 극락전, 연경전, 천태각 등 20여 채에 달하는 큰 규모의 사찰 건물들과 대형 석불인 약사대불(1992년 통일을 기원하며 조성한 대불, 30m), 당간지주 등의 문화재가 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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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울시는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4시~9시에 한강 뚝섬유원지 음악분수대와 수변무대 주변에서 ‘인서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서울마켓’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와 소셜벤처가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장터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판매부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다. 시는 이 행사를 서울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공유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서울마켓’은 △판매존 △체험존 △홍보존으로 구성된다. ‘판매존’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만의 독특한 생활용품과 패션소품, 의류, 잡화 등 질 좋은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생산 및 유통과정이 공정하고, 상생하는 구조로 상품 구매가 곧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인서울마켓 참가 기업: http://inseoul.org/bbs/content.php?co_id=sub0302 빈곤층 아시아국가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닥터노아’에서는 친환경 대나무칫솔과 형광증백제 등 유해물질 없는 치약을 판매한다. 그리고 ‘아립앤위립’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노트를 판매하는데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해 사용한다. 이외에도 봉제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설립한 ‘성동구 나눔봉제 협동조합’이 생산한 각종 의류도 만날 수 있다. 또 독특한 디자인의 한복 앞치마와 디자인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소화기, 청바지를 재활용한 가방과 파우치, 천연 아로마 디퓨저와 도자기 소품 등도 구매할 수 있다. ‘체험존’에는 개성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을 통해 이웃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마트폰 기부 앱 ‘빅워크’를 다운받고 걸으면 걸음 수만큼 쌓인 마일리지가 장애인 보족기구 구입비로 기부된다. 버려지는 커피 캡슐을 재활용한 자석화분, 폐박스를 활용한 캔버스 액자와 패브릭 마커를 이용해 나만의 개성 있는 가방 제작도 가능하다. ‘홍보존’에서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상품을 전시·홍보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발달장애인이 생산한 ‘동구밭’의 케일비누는 2000장을 판매할 때마다 일자리가 한 개씩 만들어진다.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그림으로 넥타이 등 패션상품을 제작하는 ‘그림타이(주식회사 마리트)’는 판매수익금 일부를 이들의 교육비 등으로 지원한다. 이 외에도 마켓 곳곳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인서울마켓 현장 인증샷 SNS 게시 이벤트와 스탬프투어 등을 진행한다.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떡을 기부하는 ‘떡찌니’는 건강한 재료로 만든 분식을 선보이고, 소외계층의 장제를 지원하는 ‘멋진인생 웰다잉’에서는 어르신들이 만든 수제 소시지와 꽈배기를 내놓는다. 이외에도 품질 좋은 음료와 쿠키, 와플, 덮밥 등도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그간 서울 내 사회적경제 기업 수는 5배, 매출과 고용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했지만, 판로 개척과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일반 시민 대상 판매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행사로 사회적경제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구매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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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정규 시내버스 노선에서 첫 전기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전기시내버스 도입을 위해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현대자동차를 납품사로 선정하고, 전기 충전을 위해 한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기시내버스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전기시내버스는 첨단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첨단09번, 봉선27번, 첨단95번에 각각 1대씩 운행되고 운림51번 노선에 2대가 운행되며, 이를 위해 전기버스 충전기 2대가 설치됐다.  10월말 매월공영차고지의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가 완료되면 전기시내버스 5대가 추가 운행되고, 연말까지 총 33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광주시는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 정책에 발맞춰 향후 전기시내버스를 확대 도입해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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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문화공연 깜짝 선물보따리를 준비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 응모한 문화공연 ‘들썩들썩 떠들썩 학교 가는 길’ 사업이 선정돼 관내 초등학교 4개소에서 국악·힙합·댄스 장르를 접목시킨 색다른 문화공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문평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공연에는 10대 청소년들의 문화 트랜드로 자리매김한 힙합과 케이팝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전교생 27명의 학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문평초 5학년 한 학생은 “텔레비전에서만 보고 듣던 힙합과 걸 그룹 댄스 공연을 눈 앞 가까이에서 보게 돼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생기면 좋겠다”고 기뻐했다.   시는 오는 11일(금) 금천초등학교에서 학생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공연’을 16일 산포초등학교에서 ‘전통 춤, 가락 공연’, 30일 다도초등학교에서 ‘힙합·댄스 공연’을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문화공연이 다가올 미래 문화소비자이자, 생산자로 성장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학업과 장래에 대한 건전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풍족히 향유할 수 있는 세대 맞춤형 문화예술정책 발굴에 힘써, 문화행복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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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한빛 · http://edaynews.com
제10회 풍암골 단풍축제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서구 풍암동 신암근린공원에서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문화공동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년마다 열리는 풍암골 단풍 축제는 풍암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각 자생단체 및 지역 주민들이 기획․홍보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서구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다.   총 3부로 구성된 행사는 노래자랑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한 노래경연 2차 예선인 1부 행사로 시작되며, 2부 행사로 자치센터 프로그램 회원들의 솜씨자랑과 주민 및 청소년 동아리의 재능기부 공연 등 주민문화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3부 본 행사에서는 8명의 노래자랑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노래솜씨 자랑이 펼쳐진 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풍암골상, 단풍상, 인기상 등 7개 부문의 노래자랑 시상과 풍암골 사진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먹거리 장터 및 각종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올해 주민총회 결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의견을 수렴하는 약식 총회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진행 중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단풍축제는 보다 많은 주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이끌고자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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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0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라이프 – Life is colorful”을 주제로 제6회 광주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11일(금)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평생학습 과정이 생애주기별 성장단계로 분류되어있는 전시·홍보·체험 부스들을 만날 수 있다. 광주평생학습 활동가 ‘라이프 메이커’들이 삶을 여행하면서 광주평생학습과 함께 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라이프 메이커 스테이션>,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을 추구하는 광주평생학습의 철학과 나이테를 전시하는 <광주평생學 라운드 전시>, 박람회 기간 동안 참여하는 시민들과 함께 완성하는 참여전시 <Play TV “Life is colorful”> 프로그램들도 함께 한다. 11일 오후 2시부터는 YMCA 무진관에서 ‘성인문해 골든벨’이 열리고,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라이프 메이커들과 함께하는 ‘인생 2막 팝업 런웨이’와 가수 김원중, 재즈밴드 리페이지, 통기타그룹 프롤로그, SAZA 최우준밴드와 함께하는 개막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12일 오전 11시부터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쇼케이스 <라이프+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오후 4시 40분부터는 시민들과 컬러풀한 커뮤니티 댄스를 함께 할 수 있는 <컬러풀 스테이지>와 빅아트컴퍼니와 함께하는 폐막행사 <라이프 터닝포인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이계윤 원장은 “도시의 삶 속에서 생애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평생학습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으니 뜻깊은 시간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6회 광주평생학습박람회 <라이프 – Life is colorful>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과 박람회 홈페이지(라이프.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인생다모작팀(☎ 600-5243) 또는 문화콘텐츠그룹 잇다(☎366-1895)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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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진원 · http://edaynews.com
 ■개인 훈포장과 표창 7인, 단채표창 1개 단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광역 15, 특별 2)에서 53개 행사(서울 28, 대구 5, 부산 울산 제주 각각 3, 인천2, 대전2, 기타는 각각1)와 12개 재외공관 경축식 개최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주관하는 573돌 한글날 경축식이 10월 9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 북측에서 한글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과 이낙연 국무총리, 한글 및 세종대왕 관련 단체 관계자, 주한외교단, 시민‧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광화문광장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오늘 경축식은 KBS의 한글 퀴즈 프로그램인 ‘우리말 겨루기’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한글날 소개 영상,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글날 소개 영상은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으로 그동안 한글이 열어 온 소통의 세상을 조명해보고, 문화한류로써 전 세계로 영역을 넓혀 가는 한글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었다.   이어서 진행되는 국민의례에는, 고려인 3세 김알렉산더 씨와 한빛맹학교 이효빈 학생, 그리고 한글학교에 다니며 손글씨로 쓴 요리비법을 담은 책(‘요리는 감이여’) 공동저자 51명 중 한명인 주미자 할머니가 참여해서 애국가를 불렀다.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은 중국에서 조선어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여, 한글의 발전 및 세계화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수여되었다.   개인훈포상으로 ▲ 화관문화 훈장 최윤갑 선생(중국 연변대학교 명예교수), ▲ 문화포장 박창원(이화여대 교수), ▲ 문화포장 이상우(전 국민일보 대표이사), ▲ 문화포장 故 오봉현 전 연변대 조문학부 초대 강좌장(자녀 오송화, 오하도),  ▲ 대통령 표창 김응수 케냐타대 세종학 학당장, ▲ 국무총리표창 심의두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 이사장, ▲ 국무총리표창 김문태 김문태 한국서예협회 회원 등 7명과  단체표창으로 ▲ 도블렛맘멧 아자디 국립투르크멘 세계언어대학교에게 수여되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하말씀’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다음과 같은 요지의 ‘축하인사’를 했다.▲ 화관훈장·문화포장 수상자 축하와 감사, ▲ 세종대왕, 573년 전 오늘 한글 반포, ▲ 한글, 겨레에 새로운 세상 열었다. ▲ 높은 문자해독률·교육수준, 한글 덕분, ▲ 산업화·민주화·IT 강국 발전 기여, ▲ 인류가 쓰는 글자 3천 여 개 민족 7천 여 개 글자 중 단 28 가지 글자 남아, ▲ 탄생 과정 확실한 글자는 한글 뿐, ▲ 훈민정음 세계기록유산 지정 당연, ▲ 독일 교수, 언어로 문화수준 보면 조선(한글) 1위.▲ 한글 배우는 세게인 증가 추세, ▲ 76개국 32만 9천 명 한국어 능력 시험 응시, ▲ 60개국 180곳으로 세종학당 확산, ▲ “‘사대부, 중국 섬겨야 한다며  한글 사용 반대’하고 ‘일제, 한글 사용자들 구박하고 탄압’”, ▲ 선조들 꿋꿋하게 견디며 한글 확립, ▲ 세종대왕 뜻·선조들 헌신 기억해야, ▲ 남북, 겨레말 큰 사전 편찬 마음 모아야, ▲ 세종학당 2022년까지 220곳으로 늘릴 것, ▲ 온 겨레가 한글로 한 덩이 되도록 노력.  축하공연은 한글창제과정과 세종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세종, 1446’ 중 ‘그대의 길을 따르리’ 부분을 출연진 전원(27명)이 나와서 공연했다.   이어서 한글을 배우며 꿈을 이루고 있는 외국인 가수 ‘줄리아’와 외국인 유학생들, 한빛맹학교중창단이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지금 이순간’, ‘꿈 꾸지 않으면’, ‘꿈을 꾼다’ 세 곡을 순차적으로 불렀다.   만세삼창은 이낙연 국무총리, ‘2019년 한글창의아이디어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세대학교 김현준 학생,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한글학교 보조교사 뜨리 씨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차재경 부회장과 함께 한글사랑의 의미를 담아, 전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를 외쳤다. 한편, 전국 17개개 광역자치단체(광역 15, 특별 2)에서 53개 행사(서울 28, 대구 5, 부산 울산 제주 각각 3, 인천2, 대전2, 기타는 각각1)와 12개 재외공관에서도 자체 경축식, 외국인 한글 겨루기, 한글 글짓기, 한글서예대회, 한국문화 체험행사 등 한글의 반포를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그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19 한글문화큰잔치(10.8.~10.9.)’와 연계해 경축식 전후로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과 문화‧예술행사들이 열려 국민들이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출처 : 행정안전부 > 홈 > 뉴스·소식 > 보도 자료 > 573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 2019.10.09. > http://edaynews.com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73419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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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숲공원에서 오는 12일~13일 가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작품명 : 서울숲`을 주제로 전시, 공연 및 행사가 진행되는 2019 서울숲 가을페스티벌은 올해로 14년 차를 맞는다. 이번 서울숲 가을페스티벌 `작품명 : 서울숲`은 서울숲을 방문한 시민들이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상설전시관`, `특별전시관`, `영상관`, `사운드관`, `이야기관` 등 서울숲의 공간별 특색을 담아 운영된다. `상설전시관`은 전문사진작가가 선정한 서울숲의 가을풍경 명소를 소개하고 가장 좋은 각도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마녀가 돼 정원을 가꿔볼 수 있는 `어린이정원ㆍ엄마의정원`, 설치미술작가의 `은행나무길` 작품, 나무요정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설렘정원`,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정원` 등 12개의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별 전시관`에서는 서울숲의 촬영명소인 거울연못을 활용해 사진을 찍어보는 참여형 전시 `꽃 속에서, 꽃이 되어`가 진행되고, 도시락 정원 옆 살구나무 길에서는 식물을 어떻게 잘 키울 수 있는지 배우는 식물 체험 부스 `메이드 인 서울숲`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무료 상영될 예정이며, 꽃을 주제로 한 미니 퍼레이드, 스트릿 재즈밴드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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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한빛 · http://edaynews.com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 학술교류를 통한 교육과 연구 수준 향상을 위해 9일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2019 대한임상통합의학회 추계 학술대회’를 열어 암 환자의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전라남도, 장흥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추진위원회, 대한임상통합의학회가 주관한 학술행사엔 정종순 장흥군수, 장석원 대한임상통합의학박람회회장, 통합의학 전문가,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행사는 ‘만성통증 및 암 환자를 위한 통합의학적 학술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1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4개의 학술세션이 진행됐다.   암 알고 살아갑시다, 암환자의 통증관리, 현대인은 왜 비타민C를 꼭 드셔야 하는가, 웰니스&힐링케어를 통한 몸과 마음의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와 연구결과를 발표해 통합의학의 성공 방향을 모색했다.   이경주 고려의대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학술대회는 통합의학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질의응답 등 열띤 정보 공유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상철 서울의대 교수, 최환석 가톨릭의대 교수, 진영수 울산의대 교수와 백현욱 분당제생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오전 세션에서는 장석원 회장과 이구진 소망의원장, 이혜원 고려의대 교수, 이재환 효사랑가정의학과의원장의 희망을 주는 암치료법, 후성유전학, 암환자 통증관리, 암환자 식사와 영양관리 등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탁·이성재 고려의대 교수와, 심재철 동국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왕재 서울의대 교수, 손정일 나라의원장, 장태수 단국의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암환자 비타민 주사요법, 웰니스&힐링케어를 통한 건강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12일 오전에는 김중권 새나래병원장의 ‘부드러운 목, 가뿐한 어깨’, 유화승 대전대서울한방병원장의 ‘통합암치료로 암을 극복하라’ 주제의 명의 초청 ‘목포MBC 건강강좌’가 열린다. 오후에는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의 ‘통합의학 학술세미나’가 준비됐다.   건강과 치유의 1번지 장흥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안양면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오는 13일가지 펼쳐진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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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연은 · http://edaynews.com
박석무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장(다산 연구소 이사장, 재선 국회의원)은 7일 월봉서원(원장 김병일 전 기획재경부장관)에서 2019년 고봉 기대승 선생의 추향제를 봉향해 모셨다. 특히 이날 아헌관에 이어 종헌관에도 강대석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전문위원(행정학 박사, 전 전남도 공무원연수원장)이 함께해 고봉선생의 외가가 영광인 인연을 추향제를 통해 소중히 기리는듯 했다. 가을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고봉 기대승 선생을 기리는 추향제는 수 십명이 모여 엄숙히 진행되었으며 1시부터는 전국 한시 백일장대회 시상식도 월봉서원 내 교육관에서 가졌다. 한편, 김병일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백명이  관심을 갖고 엄격한 심사에 의해 장원과 차석순으로 비교적 많은 사람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주려고 노력했음을 강조해 말하면서 '오늘 수상자를 최종적으로 결정해 시상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소회를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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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1930년대 한국 시단을 풍미한 강진 출신 김현구(1903~1950) 시문학파 시인을 기리는 ‘제3회 현구문학제’가 지난 5일 현구생가 일원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전국 문학제 가운데 처음으로 주민 큐레이터에 의해 치러진 제3회 현구문학제는 현구 시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목포시향 축하연주, 주민 시극, 오페라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200여 문학제 가운데 유일하게󰡐김현구 시인 문예장학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현구기념사업회는, 올해 김민채 양(강진고 2)을 선정해 장학증서와 장학금 50만원을 수여했다.   김 양은 “장학금의 일부를 최근 자신과 결연한 김 모(3세) 어린이에게 동화책을 구입해 읽어주겠다”고 소감을 밝혀 훈훈한 감동을 줬다.   평소 시 쓰기를 좋아하는 김 양은 강진고 교지편집위원회장과 논술토론 동아리 saya 회장, 학생회 봉사부 차장 등으로 활동이 두드러진 학생문사이다.   김 양은 󰡒현구 시인님의 유족들께서 장학금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항상 시를 사랑하고 꿈을 반드시 실현해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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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시장 허석)는 순천시 향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오는 24부터 3일간 열리는 2019 도시재생 한마당 성공개최를 위해 국토부, 전라남도, 순천시,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행사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구성되어 매주 2회에 걸쳐 오송역 컨벤션센터와 행사가 치러지는 순천현장을 오가며 전체적인 행사 구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활동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도시재생 한마당 슬로건은 ‘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 역사․생태․문화 그리고 사람’으로 순천의 도시재생 지역 골목길을 그대로 활용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도시재생 한마당 첫날은 오프닝으로 개막식, 협치포럼, 뉴딜대상 시상, 전야제로 구성됐고, 둘째날은 참여기관 화합을 위해 주민참여 경진대회, 활동가 네트워크, 도시재생 세미나, 옥상 감성파티 등이 열리며 셋째날은 지역 특화재생 공유대회, 폐회식으로 마감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지역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열리는 행사로 주민과 상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참여기관에서 순천사랑상품권을 적극 구입 활용하는데 동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 관계자는 “2019년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를 계기로 정부, 지자체간의 도시재생 정책과 우수 사례, 성과 공유의 장이 되도록 만들겠으며 주민 주도의 순천형 도시재생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도시재생을 통한 순천 도시의 미래를 보여줄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순천형 도시재생 사업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부합한 대한민국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되어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최초로 2019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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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10월의 달빛 내리는 밤, 제6회 풍류달빛공연이 열린다. 풍류달빛공연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광주MBC가 공동 주관하며, 매월 보름달 가까운 토요일에 열리는 무료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12일 오후 6시30분 무등산생태탐방원(광주광역시 북구 덕의길 20(충효동))에서 열리며 판소리연구회 ‘오롯이’, ‘방수미와 전주판소리합창단’이 참여한다.  ‘오롯이’는 세 여성 소리꾼(최잔디, 민현경, 왕윤정)을 중심으로 북(신원섭), 가야금(안혁선), 거문고(김창립), 대금(김철진), 피리(최태훈), 아쟁(이종헌)이 함께 한다. 이번 공연에서 판소리 명창 정정렬이 중국 송나라 소식(蘇軾, 소동파)의 시 ‘적벽부’에 곡조를 붙여 만든 판소리 단가(短歌)인 ‘적벽부’와 심청가의 주요 대목인 ‘상여소리’, 진도 씻김굿의 ‘길닦음’을 모티브로 해 직접 편곡한 ‘상여소리 ;길’, ‘심청가’의 ‘중타령’을 모티브로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낸 ‘헬로우 나그네’를 들려줄 예정이다.  ‘명창 방수미와 전주판소리합창단’은 판소리 합창이라는 새로운 색을 보여주는 단체다.    명창 방수미 씨는 ‘2012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전통예술부문 천년 전주 천인갈채상과 ‘2016 제17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명창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립민속국악원 상임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전주판소리합창단은 ‘2019 무성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 공연’ 등에 참여했다. ‘명창 방수미와 전주판소리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조선 말기에 신재효가 판소리 광대를 소재로 지은 가사를 독창으로 부르던 단가 ‘광대가’에 입체적인 선율을 입혀 판소리 합창이라는 장르로 재탄생시킨 곡 ‘신(新)광대가’, 기존 ‘사철가’에 동요와 대중음악의 느낌을 덧대 재해석한 ‘신(晨)사철가’, 동학농민혁명 당시 활약했던 김개남 장군을 기리는 곡 ‘개남아 개남아’, 일제강점기 저항정신을 다룬 이육사의 시 ‘광야’를 사설로 한 곡 ‘광야’를 들려줄 예정이다. 사회는 국악인 김나니 씨가 맡는다. 김 씨는 2014년 제7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별주부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바꿔낸 퓨전 국악판소리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후 KBS2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방송출연을 통해 입지를 다진 만능 재주꾼이다. ‘풍류달빛공연’은 매회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를 통해 전국 방송되고, 아울러 ‘특집 풍류달빛공연’으로 광주지역에 자체 방송된다. 이번 공연은 12월7일 오전 5시에 전국, 12월14일 광주지역에 방송될 예정이며 방송은 유튜브 ‘얼씨구 TV’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야외공연 특성상 늦은 저녁 쌀쌀한 날씨를 대비해 두툼한 옷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우천 시에는 광주MBC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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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 은 · http://edaynews.com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임민욱 기획 ‘끝없는 여지(Endless Void)’ 展을 10월 5일(토)부터 18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임민욱 작가가 총괄 기획하고, 강라겸, 강은교, 강은구, 김예슬, 배선영, 배한솔, 엄지은, 이유지아, 이이난, 정명우, 정민지, 주혜영, 하고로모 오카모토 등 국내외 젊은 예술가 13팀이 참여한다. ‘끝없는 여지(Endless Void)’ 展은 1970~80년대 인권유린과 탄압의 공간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을 13명의 청년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오브제 및 영상설치, 퍼포먼스 등 다원예술 프로그램을 구성해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본관 1층에서 5층까지 펼쳐지는 공연을 건물 외부에서 사다리차로 소수의 관람객이 스캔하듯 올라가며 관람하는 ‘내일의 연대기(강은구)’, 5층 조사실 창문에서 바깥을 향해 물을 흘려 내보내는 ‘분실(김예슬)’, 남영동 공간의 온도와 공포를 작가의 몸으로 상징하는 퍼포먼스 ‘목소리와 온도(오카모토 하고로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본관 3층과 4층을 활용한 영상전시 및 설치전시, 건물 내외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8일(화) 오후 1시에는 민주인권기념관 본관 앞에서 이번 전시의 오픈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기획을 맡은 임민욱 작가는 “폭력은 불멸하고 민주와 인권은 기념할 수도, 개념화할 수도 없다”면서 “내일의 민주인권기념관이 다시 태어나서 해야 할 일은 역사적 비극의 장소로서 눈물에 호소하는 일이 아니라, 근대가 실패하는 일이 기억의 박제화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전시 취지를 설명했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젊은 예술가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이 공간을 기억하고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개최 의의를 말했다. ‘끝없는 여지(Endless Void)’ 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민주인권기념관 홈페이지(http://dhr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난해 12월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이관받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운영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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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김일손의 치헌기(癡軒記)는 계속된다.   “유종원(柳宗元)도 오히려 유주(柳州)의 시내 이름을 우(愚)라 하였거늘, 지금 어찌 제천의 헌을 치(癡)라 이르지 못하겠는가?1) 대체로 치(癡)는 우(愚)의 옮긴 뜻이요, 또 옮기면 졸(拙)이 된다.” 김일손은 치(癡)는 우(愚)이고 또 졸(拙)이라 했다.  한자(漢字)사전에서 치와 우 그리고 졸의 뜻을 찾았다. 치(癡)는 ‘어리석다, 미련하다’이고, 우(愚)는 ‘어리석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다’이다. 졸(拙)은 ‘서투르다, 재주없다, 쓸모없다, 어리석다’는 뜻이다. 세 글자 모두 ‘어리석다’는 뜻이 들어있다. 문득 『노자 도덕경』의 대교약졸(大巧若拙)이  생각한다. 『노자 도덕경』 45장에 나오는 말이다. “완전한 것은 모자란 듯하나  그 쓰임은 닳지 않고,   가득 찬 것은 비어있는 듯하나  아무리 써도 끝이 없다.   아주 곧은 것은 굽은 듯 하고,  뛰어난 솜씨는 서툰 듯하며,   뛰어난 웅변은 더듬는 듯하다. 몸을 움직여서 추위를 이기지만 조용히 있는 것이 더위를 이기는 방법이니, 맑고 고요함으로 천하를 바르게 한다.  大成若缺, 其用不弊.   대성약결, 기용불폐. 大盈若沖, 其用不窮.   대영약충, 기용불궁. 大直若屈,               대직약굴, 大巧若拙,               대교약졸, 大辯若訥.               대변약눌. 躁勝寒, 靜勝熱, 淸靜爲天下正.   조승한, 청승열, 청정위천하정. 대교약졸(大巧若拙), 뛰어날 솜씨는 서툰 듯하다.  대표적인 것이 추사 김정희(1786∽1856)가 1856년에 쓴 글씨 ‘판전(版殿)’이다.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봉은사 판전(불교 경전의 목판을 모아놓은 곳)의 간판 글씨인데 거기에는 ‘칠십일과병중작(七十一果病中作)’이라고 적혀 있다. ‘나이 71세에 과천에서 병들어 있을 때 지었다.’는 뜻이다. 일설에는 추사가 죽기 3일전에 썼다고 한다.  사진 1   봉은사 판전   사진 2   판전 글씨   판전 글씨를 보면 마치 초등학생이 쓴 글씨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필로 평가되고 있는 것을 보면 ‘대교약졸’이 분명하다.       한편 다산 정약용(1762-1836)도 큰 아들 정학연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적었다. “근본으로 돌아가라. 공손과 성실로 경전을 정밀히 연구하고, 근면과 검소로 원포(園圃 채소밭)를 힘껏 가꾸도록 해라. 졸렬함으로 도를 지키고, 일을 줄여 경비를 아껴라. 그리하여 집안을 보존하는 어진 자손이 되기 바란다.”     그러면 김일손의 글을 계속 읽어보자  “옛날 안회의 우(愚)와 고시의 우(愚)와 영무자의 우(愚)는 모두 공문(孔門)에서 일컫던 것이고, 주무숙의 졸(拙)은 형벌이 맑아지고 민폐가 끊어졌으니, 그렇다면 치(癡)로써 이 헌(軒)의 이름을 삼음은 결코 헌(軒)에 욕됨이 아니라 영광일 것이며, 어리석은 현감을 얻은 조물자(造物者) 역시 이 헌에서 행복할 것이다. 세상에 슬기와 교묘함으로 이름난 자는 비록 이 헌을 가지고 싶어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안회와 고시와 영무자의 우(愚)라. 세 사람은 모두 공자(BC 551-479)의 제자이다. 안회(顔回 BC 514-483)는 공자가 가장 총애하던 제자였고,  고시(高柴)는 공자로부터 우직하다는 평을 들었으며, 영무자(甯武子)는 어리석은 체 했다.  공자는 안회를 배우기를 가장 좋아하는 제자로 꼽았다. 『논어』 ‘술이’ 편에 나온다. 애공(哀公)이 물었다. “제자들 가운데 누가 배우기를 좋아합니까?” 공자가 대답하였다. “안회라는 자가 있어 배우기를 좋아하고,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았습니다. 불행하게도 단명(短命)하여  일찍 죽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자가  없으니  아직 배움을 좋아한다는 자를 듣지 못하였습니다.” 애공은 노나라의 제후이다. 그리고 안회는 몸이 허약하여 31세인 BC 483년에 죽었다. 그러므로 애공과 공자의 대화는 BC 483년과 479년 사이에 있었다. 참고로 공자는 역사책 『춘추』를 지었는데 노나라 은공 원년(BC 722)부터  애공 14년(BC 481년)에 이르는 춘추시대의 역사가 실려 있다.  위나라 대부인 영무자(甯武子)도  어리석었다. 공자는 “영무자는 나라에 도가 행해 질 때는 지혜롭게 행동했고, 나라에 도가 행해지지 않을 때에는 어리석은 듯이 행동했다. 그 지혜는 누구나 따를 수 있으나, 그의 어리석음은 아무나 따를 수가 없다." 하였다.  『논어』 공야장(公冶長)에 나온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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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이 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전국 300인 이상 노선버스 업체의 주 52시간 근로제가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8년 2월말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라 7월 1일부터 근로자수 300인 이상 규모의 노선버스 업체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었다. 하지만 노선버스 업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주 52시간제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정부는 추가 인력채용, 탄력근로제 도입 등을 포함한 개선계획을 제출하는 업체에 대해 3개월의 계도기간(7월 1일∼9월 30일)을 부여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당초 전국 300인 이상 노선버스 업체 81개 중 60개(74%)가 개선계획을 제출하고 계도기간을 부여 받았으나 10월 4일 개선계획 제출업체를 포함한 전국 300인 이상 업체 대부분(77개, 95%)이 주 52시간 근로를 시행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나머지 4개 업체도 탄력근무제 도입 등에 관한 노사협상과 신규인력 채용절차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주52시간 근로제가 본격 시행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점검회의, 관계기관 합동점검(국토부·고용부·지자체 등, 3차례)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300인 이상 버스업체들의 신규인력채용, 임단협 타결 등을 통해 적극 독려해 왔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버스운전자 양성과정 확대(2019년 2만5000명에서 3만2000명)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 2회(6·8월) 개최 △국도변 교통안내전광판(VMS)를 활용한 승무사원 채용홍보(7월 1일~12월 31일) △버스승무사원 채용 홍보포스터 주요거점 게재 등을 통해 신규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노력들로 노선버스 운수종사자의 과다한 근로시간이 점차 개선되어 졸음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하여 7000여명 상당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올해 노사 간 임단협도 대부분 완료 또는 마무리 단계에 있어 대규모 파업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초래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노선버스근로시간단축대응반 김상도 반장은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은 단순히 버스운수종사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넘어 과도한 근로로 인한 졸음운전 사고로부터 버스 근로자와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이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마중물이 되도록 제도 정착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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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용차량 음주운전 예방과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자율적 음주측정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6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의거, 혈중알코올농도 최저기준 향상 및 처벌기준 강화에 따른 조치다.   구는 “자율적 음주측정은 음주 여부를 적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운전에 대해 직원들이 경각심을 갖게 하는데 의미가 있다.” 면서 자율적 음주측정 실시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구는 음주측정기 2대를 차량관리실과 관악클린센터에 비치하여 업무용 공용차량이나 자가용을 운전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운행 전 자율적 음주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고위직공무원 청렴메시지 전파 ▲유관기관 협업 청렴 캠페인 추진 ▲청렴골든벨 실시 등 다양한 부패방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부패방지시책을 추진하여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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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804년 여름에 정약용이 지은 ‘여름에 술을 대하다[夏日對酒]’ 시를 계속 읽어보자. 정약용은 전정 · 군정에 이어 환곡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농가엔 반드시 식량을 비축하여           耕者必蓄食 삼년 농사지으면  일년치 비축하고        三年蓄一年 구년 농사지으면  삼년 치 비축하여       九年蓄三年 검발하여 백성 먹여 살리는 건데          檢發以相天 사창이 한 번 시작된 후로                社倉一濫觴 불쌍히도 수많은 목숨 떠돌이 됐지        萬命哀顚連 검발(檢發)이란 법으로 단속하고 창고에 있는 곡식을 풀어내는 일이다. 사창(社倉)이란 쌀 저장 창고인데 사창이 환곡(還穀)으로 변했다.      빌려주고 빌리는 건 양쪽이 다 원해야지   債貸須兩願 억지로 강행하면 그건 불편한 거야        强之斯不便 천하 백성이 다 머리 흔들 뿐         率土皆掉頭 군침 흘리는 자는 한 명도 없네.      一夫無流涏 봄철에 좀먹은 것 한 말 받고         春蠱受一斗 가을엔 온전한 쌀 두 말을 갚는데     秋糳二斗全 게다가 좀먹은 쌀값 돈으로 내라니    況以錢代蠱 온전한 쌀 팔아 돈을 바칠 수밖에     豈非賣糳錢 봄에 좀 먹은 쌀 한 말 받고, 가을에는 품질 좋은 쌀 두말을 갚는데 그것도 돈을 내라고 하니 이는 이중삼중  착취이다. 그것도 수령과 아전이 대놓고 하니 어이가 없다.   남는 이윤은 간교한  관리 살찌워           贏餘肥奸猾 한번 벼슬길에 천경(千頃) 논이 생긴다네.    一宦千頃田 쓰라린 고초는 가난한 백성들에게 돌아가니  楚毒歸圭蓽 긁어가고 벗겨가고 걸핏하면 매질이라       割剝紛箠鞭 큰 가마솥 작은 솥을 모두 다 가져가고      銼鍋旣盡出 자식은 팔려가고 송아지마저 끌려가네.      孥粥犢亦牽 이런 수탈이 어디 있는가? 이게 수령과 아전들이 할 일인가? 이게 나라인가?  군량미 비축한다 말도 말게나.                 休言備軍儲 그 말은 교묘하게 둘러맞추는 말일 뿐          此語徒諞諓 섣달그믐 임박해서 창고 문 닫아걸고           封庫逼歲除 새봄도 되기 전에 창고 곡식 다 비우니         傾囷在春前 곡식 쌓아둔 기간은 겨우 몇 달뿐이요          庤稸僅數月 일 년 내내 창고 속은 텅텅 비어 있는 꼴이네   通歲常枵然 군량미 조달 할 일 불시에 생기는데            軍興本無時 그때는 탈 없으란 법 있다던가.                何必巧無愆 군량미조차도 환곡으로 둔갑되었으니 참담하다. 수탈을 참다못해 1862년 2월29일에 진주민란이 일어났다. 경상우병사 백낙신이 사복을 채운 것이다. 이를 계기로 삼남지방 70여 고을로  민란이 들불처럼 번졌다.   농가 양식 대준다는 말 하지도 말게         休言給農饟 너무도 자애로워 오히려 지나치네.           慈念太勤宣 자녀들이 제각기 살림을 났으면            兒女旣析産 부모도 자녀에게 맡겨 두는  법            父母許自專 헤프거나 아끼거나 각자에게 맡겨야지          靡嗇各任性 죽 먹어라 밥 먹어라 간섭이 웬 말인가.        何得察粥饘 모든 일 부부가 의논해서 결정하지             願從夫婦議 지나친 부모 간섭 원하지 않네.                不願父母憐 상평의  법이 원래 좋았는데                 常平法本美 아무런 까닭 없이 버림당하고 말았네.        無故遭棄捐 상평법은 조선 초기에 물가 조절을 관장하게 하던 법이다.  뒤에 대동법(大同法)으로 바뀌었다. 정조 때에  환곡제를 폐지하고 상평창 제도로 개편하자는 논의가 있었으나 흐지부지 되었다. 두어라 말아라. 술이나  마시자.                已矣且飮酒 백 병 술이 장차 샘물같이 되리라              百壺將如泉 정약용은 술이나 마신다. 속만 상하니 술로 화를 푼다. 1818년 봄에 다산 정약용은 『목민심서』 ‘호전(戶典)6조’, 제3조(환곡의 장부)에서 이렇게 적었다.  “환곡은 사창(社倉)이 변한 것으로, 춘궁기에 곡식을 빌려줬다가 추수기에 거둬들이는 조적도 아니면서 백성의 뼈를 깎는 병폐가 되었으니, 백성이 죽고 나라가 망하는 일이 바로 눈앞에 닥쳤다.” 사진   다산 정약용 선생 상(像)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정약용 유적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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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에서는 문화재청 서원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와 함께 "강항의노래" 콘서트를 지난 5일(토) 오후15시에 영광상사화축제 공연장(불갑사입구)에서 천년의 빛 영광을 찾는 관광객들과  함께개최했다. 본 뉴스사에서는 이날 공연한프로그램중심으로 간략히 편집을 통해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동영상을 애시청자들을 위해 각파트별로 대체적으로 정리해 차례로 게재한다.   한편, 이날 풀피리독주로 양철 풀피리연주자는 '허튼소리가락(작곡자 불명)'은 무반주로 '안동역에서'는 MR반주에 의지해 단독 공연식으로 연주해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반을을 받고 앵콜을받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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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에서는 문화재청 서원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와 함께 "강항의노래" 콘서트를 개최했다. 10월 5일(토) 오후15시에 영광상사화축제 공연장(불갑사입구)에서 가을정취를 한껏 느끼고 즐기는 자리로 천년의 빛 영광을 찾는 관광객들과  함께했다. 특히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을 예정인 민형배 민주당 광주광산을지구위원장(광산구청장 재선역임)이 인사말을 통해 ‘강항정신’ 세 가지를 콕 집어 내 참석자들에게 알기 쉽고 이해가 빠르게 전했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환영사에 나선 대한불교 조계종 불갑사 주지스님 만당은 ‘강항선생께서는 타국에서 ‘일본 유교의 비조’로 추앙받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웬지 선양사업이 더딘 것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말문을 연후 ’일찍이 강항선생은 정유재란 당시 소실된 불갑사를 안타까워하시면서 권선문을 기록하면서 불갑사 중수에 앞장섰던 분이시기도 하다.‘ 고 말했다. 이어 ‘오늘 ‘2019 강항의 노래’ 콘서트가 내산서원이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이곳 상사화 공연장에서 많은 관광객들을 모시고 개최하게 됨을 크게 환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를 대신해 강영구 부군수는 축사에 나서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함께 ‘2019 강항의 노래’ 콘서트 행사를 해 뜻 깊고 매년 상사화축제가 이곳에서 펼쳐짐으로 내년부터는 ‘강항의 노래’ 콘서트가 함께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해 말했다. 강재원내산서원보존회장은 작년(2018년)에 내산서원 앞마당에서 공연을 했으나 찾아오는 사람들이 드물어 올해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상사화축제 공연장에서 관광객을 안고 이곳에서 공연을 준비했다며‘2019 강항의 노래 콘서트‘ 선비음악 한마당을 격의 없이 즐기면서 조선의 선비의 멋과 흥에도 취해 보는 전통 역사가 베어나는 문화의 광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양재철 풀피리연주자의 반주에 ‘강항의 노래’가 감성적인 무용수 이소영 춤꾼의 춤사위로 이숙경팝페라 가수의 천상의 목소리로 조화를 부리듯 첫 무대를 열었다. 광주팝스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이어져 관람객들과 하모니를 이루었으며 조용필 국민가수가 불러 히트를 친‘간양록’도 울러 퍼졌다. 이번에는 광주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강항의 노래’가 다시 재창(再唱)되었고 일부 관객들은 홍보물에 수록된 악보를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공연에서 ‘강항의 노래’가 총 4회로 반복적으로 간간히 재창되니 지루하지 않고 가사에 포함된‘강항의 선비정신’의미를 더 뚜렷하게 각인할 수 있어 좋았다고 김 모 씨는 인상 깊게 남을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주최한 양 모 관계자는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기념사업회원으로서 자부심으로 공연을 즐기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자평했다. 초대인사로는 민형배 전 광주광산구청장, 영광군 강영구부군수, 이장석전남도의원, 호남학진흥원 서명원이사장, 강종만 전 영광군수, 최형주 전 목포시의회의장, 강성옥 불갑면장 등이다.  ‘2019 강항의 노래’ 콘서트 공연은 주최(사) 영광내산서원보존회 / (사)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와 주관(사)수은강항문화재지킴이 / 광주팝스오케스트라, 후원 문화재청 / 전남도청 / 영광군청, 협찬 (주) 이데이뉴스 / 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 / 향사단광주 전남연맹 / 반세기 전통의 호남연감사 / (주) 호남일보 / CNN21 방송 / 광주전남사랑예술단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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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내 최대 규모 무용축제에서 광주 대표로 출전한 비상무용단의 작품 <펜로즈의 시계>가 대통령상을 비롯한 3관왕을 거머쥐었다. 비상무용단(안무 박종임·송원대 실용예술학과 교수)은 제28회 전국무용제 폐막식이 열린 5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경연부문 최고단체상인 대통령상과 상금 2천만원을 수상했다. 경연부문 개인상에도 <펜로즈의 시계> 주역을 맡은 장혜원(송원대대학원·25)이 최우수연기상을, 세트를 연출한 이종영(ART VILAGE·43)이 무대예술상을 수상해 비상무용단이 3개 부문을 휩쓸었다.   ㈔한국무용협회와 대구광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전국무용제는 ‘일상이 예술이다’라는 주제로 전국 16개 시·도 대표들이 참가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졌다. 비상무용단은 개·폐막일을 제외하고 여드레 동안 하루 2팀씩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펼쳐진 이번 경연에서 무용수들의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안무와 표현력이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작품 <펜로즈의 시계>는 12개 숫자로 이뤄진 성역이자 톱니바퀴처럼 틈을 내주지 않는 시계를 통해 꿈과 현실, 욕망과 이상에서 고민하는 현대인의 평범한 일상을 몸짓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괘종시계 태엽과 진자(振子)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무대 세트, 시침과 분침처럼 시간을 시각적으로 묘사한 조명 그리고 대형 시계추에 매달려 공중을 오가는 무용수의 날갯짓은 무한시간 위에서 끝없이 계단을 오르는 우리의 고된 삶을 예술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무를 맡은 박종임 예술감독은 “‘펜로즈의 시계’는 특별한 한 두 명의 무용수에게 의존한 작품이 아니라 무용과 연출, 조명, 의상, 세트, 음악, 분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원이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태엽을 감은 시계가 다시 살아나듯 지난 수개월 동안 멈추지 않고 달려준 단원들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향’ 광주 대표로서 전국무용제 출전은 심적으로 부담이 컸지만 다행히 운이 따라서 11번째 대통령상 수상으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해마다 교육과 공연 여건이 협소해지고 있는 광주무용계의 미래를 위해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무용협회(회장 이영애)는 전국무용제 28회 대회 동안 광주발레단의 ‘아가야 이 세상엔’(4회)을 시작으로 이번 ‘펜로즈의 시계’(28회)까지 대통령상 11회와 금상 6회, 은상 6회 등 총 23회를 수상해 ‘무향 광주’의 입지를 굳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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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복합문화센터 건립비 100억 여원을 확보함에 따라 서구 지역에 문화, 교육, 복지 등 주민생활 인프라 확충이 기대되고 있다.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 국․시비 등 108억원을 확보하게 된 것. - 국무조정실 주관 20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 진로체험센터, 주차장까지 들어설 예정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도서관, 공원, 주거지 주차장 등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필수 인프라를 확충해, 생활편익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복합시설 조성사업이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서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7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하고, 생활 SOC사업의 홍보 및 주민들의 의견들을 수렴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구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작 단계에서부터 시설 설계 및 운영방안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열악한 구 재정으로는 100억원이 넘는 사업을 현실적으로 자체 추진하기 어렵다.”며 “국시비를 통해 도서관과 학습관 그리고 주차장에 이르기까지 주민생활에 획기적인 편익을 제공할 이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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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이 은 · http://edaynews.com
- 이낙연 국무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참여 '나눔대축제' 화려한 개막 - 생명, 희망, 사랑, 감동, 나눔교육 5개 테마로 국내 기관 나눔활동 소개 - 아이와 함께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서 따스한 나눔 가득한 주말나들이 - KBS FM 공개방송, K-POP 공연, 핑크퐁 콘서트, 캐리TV 콘서트 등 볼거리 가득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나눔 문화 축제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가 이낙연 국무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K팝스타 공원소녀 등이 참여한 가운데 5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삼성, 현대자동차그룹이 협찬, 시민단체(NGO/NPO)와 사회복지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참여 축제로, 올해에는 '나눔으로 행복 채움'이란 주제로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과 나눔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70여명의 사회각계 내빈과 1천여명의 시민단체 관계자, 관람객이 참석,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의 개회사와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에 이어, '공원소녀' 홍보대사 위촉식과 나눔축제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사회 지도층 인사 7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선물상자 나누기' 행사는 나눔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 랜드마크로 기대된다.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등 주요 인사들과 시민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가 참가해, 즉석밥, 가공햄, 사골곰탕, 쌈장 등 13여종의 생필품이 담긴 선물상자 500박스를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올해 관심을 모은 나눔대축제 홍보대사는 '올 마인', '핑키스타'로 10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인기 K팝스타 걸그룹 '공원소녀'가 발탁됐다. '공원소녀'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평화의 광장 메인무대에서 선착순 100명 대상 팬사인회를 갖고, 올림픽공원 특설무대에서 상큼발랄한 축하공연을 펼쳤다.    나눔국민운동본부는 나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했다. 'KBS라디오 공개방송'과 K-POP 공연, 1천만 어린이가 사랑하는 '캐리TV 나눔콘서트', 나눔경험을 그리는 '행복나눔 그림그리기 대회', 유튜브 32억뷰 인기캐릭터 '핑크퐁'의 율동콘서트와 포토팬미팅, '나눔키즈존', '스타 애장품 경매' 등 어느때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행사장 내 '나눔테마파크'에서는 생명마을(생명나눔), 희망마을(아동-청소년 대상), 사랑마을(해외구호), 감동마을(소외계층 및 기타), 나눔교육마을(나눔교육) 등 5개의 테마 마을을 조성해, 국내 기관들의 나눔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각종 체험 및 전시부스도 운영된다.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10월 5일, 6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나눔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sharingkorea.net)와 나눔대축제 운영사무국(02-511-9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는 "나눔대축제 10주년을 빛내주신 이낙연 총리와 벌써 세번째 축제에 참여하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내외 귀빈 여러분, 제1회 때부터 빠짐없이 축제를 후원해 주신 삼성과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참가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어떤 단체들이 이웃 사랑을 어떻게 실천하는가 알아보고 그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계기를 마련하기 바라며,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는 인성교육의 장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눔국민운동본부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1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나눔 국민캠페인, 나눔에 대한 조사연구 및 교육사업과 국내외 홍보와 국제협력 등을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국내 최대 나눔행사인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를 전개해 나눔문화 대표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0여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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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우정 씨 카드  박선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행하기 딱 좋은 지난 5월 말, 함께 활동하는 문인들과 3박 4일 동안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글 쓰는 분들이라 공유하는 감성이 많아서 그런지 경치를 보든 박물관의 작품을 보든 쉽게 공감대가 맞아 피곤한 줄 모르고 다녔다.   문학 창작 공부의 시작은 시였다. 첫 시 한 편 쓰기까지 무척 힘들었다. 대학에서 국문학 전공을 하고 국어 교사를 하면서 시를 가르친 시간이 모두 엉터리였다는 생각을 하니 나에게 배운 학생들에게 미안하다. 진정한 문학 공부는 창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음 쓴 시의 제목이 “짝사랑”이었다. 그때부터 글쓰기는 나의 연인이고 짝사랑이었다.   누가 그랬다. “애인은 폰으로 부르면 금방 달려오고, 연인은 가슴에 꼭 숨겨두고 늘 그리는 사랑이다.” 글쓰기는 나에게 마약 같은 존재라 쉽게 떨쳐낼 수 없고,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꼭꼭 숨겨둔 연인인 사랑이 되었다. 감성의 은유와 함축으로 표현하는 시보다 가슴을 펼쳐 쓰는 산문 쓰기가 편하고 좋았다.   작가는 인구에 회자하는 글 한 편 쓰기를 소원하고 밤잠을 설치면서 글쓰기에 매달리며 노력하는 사람이다. 알지만 참 어렵다.   한 편의 글쓰기를 끝내고 나면 내가 또 한 편을 쓸 수 있을까를 걱정한다. 그러면서 어떤 사물과 사건을 접하든지,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면 가슴이 뛰고 글 한 편 써 보아야겠다면서 컴퓨터 앞에 앉는다. 연인을 찾아 나서듯이 깊숙한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완성한 한 편의 글은 나를 정화하고 행복하게 한다. 그래서 글쓰기를 멈출 수 없는가 보다. 독자들의 평가가 어떠하든 한 편의 글을 쓰면 최선을 다한 것 같아 뿌듯하다.   쓰고 또 써 모은 글을 제3 수필집으로 부끄럽지만, 세상 밖으로 내놓는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작은 배려작은 배려  황금돼지의 꿈  고마운 사람들  회장이 별거더냐  새해 앞에 멈추다  너는 23등  그림의 떡  차근차근 천천히  첫 부임  제2부  우정 씨 카드 우정 씨 카드  어머니 마음  마지막 여름 휴가  밥 좀 남기지  미안하다, 경자야  아들과 스키  아버지 집  뿌리  아끼꼬  그릇  제3부  내 고향 금정구, 기찰 마을 내 고향 금정구, 기찰 마을  달을 품은 월정사  백두산 천지를 가다  제주, 그 특별자치도  천사(1004)의 섬 증도에서 일박을  해신당, 남근 숲의 웃음  촉석루에 앉아  제4부  발칸 여행 노트 발칸 여행 노트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포스토이나 석회암 동굴  아, 거대한 폭포의 물 이과수  삼바축제의 나라, 브라질의 리오데 자네이로  마천루의 도시, 뉴욕의 얼굴  타지마할, 사랑  제5부  식탐 식탐  윤이상 강좌를 듣고  세상에서 제일 안 좋은 것  로봇? 인공지능 로봇의 세상이 오면  문예창작 세미나 노트에서  한 생애를 돌아보며  지금은 성공한 듯 보여도  ● 서평 | 박선자의 서사와 서정, 뿌리 찾기와 여행길 탐색_박양근  [2019.10.10 발행. 29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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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수필과 사진이 가득 찬 찻집  최택만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길모퉁이 담쟁이 풀이 가득 내린 고즈넉한 찻집에서 한 시대를 함께 살아온 친구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다. 커피처럼 향긋한 이야기도 좋고, 슈거처럼 달콤한 이야기도 좋고, 지나간 세월 속의 추억을 되살리는 이야기도 좋다.   노년의 친구들과 커피 잔을 들고 마주 앉아서 한때 명성을 날린 통기타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흘러간 팝송에 추억도 더듬으며, 유리창에 내리는 빗물을 바라보며 차를 들고 싶다.   그 찻집 벽에 쓰여 있는 시나 수필을 읽으면서 친구들과 담소(談笑)를 나누고 싶다. 그곳에 누군가 전국을 돌려 한 장 한 장 샤터를 눌러 모은 사진이 있고  어느 화가가 그린 그림이 있다면 대화는 더 흥미롭고 진지할 것이다.    영문학자 피천득 교수는 수필은 청자(靑瓷)의 연적이고 난(蘭)이요 학(鶴)이라고 했다. 이 교수의 말대로 최고의 언어가 되지는 못하지만, 수필의 행로(行路)가 있는 글이 되길 기도하면서 그동안 갈겨쓴 글을 정리해 보았다.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아름다운 영상(影像)을 담은 사진을 기꺼이 내준 문우(文友) 박현주 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저의 졸작(拙作) 10여 권을 편집, 출판해 주신 안재동 한국문학방송 대표님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전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플라토닉 러브 진정한 친구  아름다운 선물과 독이 되는 선물  빈곤 시대의 대명사 보릿고개  플라토닉 러브  하회 마을  제2부  돌고 도는 돈 돌고 도는 돈  학교 폭력의 어제와 오늘  오랜만의 둘레길 걷기  대자보  아직도 짜장면을 좋아 합니까  제3부  말 한 마디 인사 6.25 전쟁 참전 미국 병사의 시(詩)   대학 신입생 A군에게  친구여! 노욕을 버리고 살자  무소유  말 한 마디 인사  제4부  자리 양보의 미덕 자리 양보의 미덕  음식 맛  노후의 불안  그 시절, 그 고향  자녀 훈육법  [2019.10.10 발행. 7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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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묵필을 축여주시면 싫답니까?  문채 이정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녕하세요?   무더운 삼복(三伏)더위도 차츰 기운을 잃어 초가을로 입문을 준비할 때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가고, 기술이 발달하고, 그래도 변할 수 없는 것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삶이 다르지만, 어느 것 단(單) 하나도 사랑 아니면 이룰 수가 없듯이 얼마나 소중(所重)한 것입니까? 저자는 감히 생각합니다.   사랑도 갖가지로 많아서, 갖가지로 사랑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왜냐면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시대 환경에 도래(到來)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고 어떠한 일을 행(行)할 때 모두가 사랑이 근본(根本)입니다. 그중 이성 간의 사랑을 모토(Motto)로 하였습니다.   이 도서의 메시지(Message)는 진정한 사랑이란? 서로를 아끼며,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을 호소하는 것. 예나 지금이나 늘 그립고 안타까워하며 아쉬움의 시간을 거듭나 더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참으로 미묘(微妙)한 것.   아무리 그리워해도 끝내 운명적으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비극(悲劇)의 사랑. 그 사랑이 더더욱 빛나고 훌륭한 사랑으로 남듯이 이 도서(圖書)는 자본주의 시대를 맞으며 경제적 해갈을 위해 헤어짐의 안타까운 사랑이 어언 평생의 세월을 잃고 젊음을 놓쳐버린 늦은 재회(再會)를 펼친 저서입니다.   늘그막에 다시 만나, 지난 시절을 참회(懺悔)하며, 못다 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다시는 그 어리석고 무모(無謀)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꽃 이름으로 그 시절의 계절을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일인이역을 주도하며, 애절하고 간절한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저자는 이성(異姓)을 넘나들며 어렵게 시나리오(Scenario)를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치매 걸린 노부부의 이야기는 멀지 않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입니다. 살펴보시고 많은 공감(共感)을 바랍니다.   그리고 힘든 세상에 독자님들의 더 행복한 부부애(夫婦愛)를 느끼며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저자는 기원(祈願)하며,  또한 모든 가정에 윤택(潤澤)한 삶을 이루 시길 바랍니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1. 단시 / 사랑  2. 단시 / 첫 새벽  3. 합성(合成) / 사그랑이 애(愛)  4. 합성(合成) / 행복한 인생  5. 합성(合成) 시조 / 노세노세 살아 노세  6. 합성(合成) / 해후비애(邂逅悲愛)  아내 7 / 묵필(墨筆)을 축여주시면 싫답니까?  남편 7-1 / 너만 홀로 울었으리?  8. 단시 / 기도  아내 9 / 외줄을 타고 있지 뭐랍니까  남편 9-1 / 왜? 아니 가겠소  아내 10 / 참새 떼가 울었지요  남편 10-1 / 꽃처럼 만발한 임자의 모습이  아내 11 / 더 먼저 오시구려  남편 11-1 / 가다가다 못 가도 또 가리다  합성 11-2 / 피질 말고 멈추어다오  단시 12 / 넌 어때?  아내 13 / 꽃잎이 하나둘 떨어지구려  남편 13-1 / 난 저 하늘에 달을 따서 가리다  아내 14 / 당신이 오실 길에  남편 14-1 / 곧 출발하리라  단시 15 / 윤슬  아내 16 / 저물기 전에 오소서  남편 16-1 / 눈물이 세상을 덮을 것이외다  아내 17 / 축제(祝祭)의 향연(饗宴)  남편 17-1 / 꽃향기보다 더 그윽하외다  단시 18 / 가슴앓이  아내 19 / 이 한밤이 지새도록  남편 19-1 / 춤추는 홀씨  아내 20 / 단 하루도 의심치 마오  남편 20-1 / 임자 나를 반기구려  아내 21 / 저녁을 올리리다  남편 21-1 / 석삼년을 굶어도 이제는  단시 22 / 미소  아내 23 / 계절마다 울었소  남편 23-1 / 호식(好食)을 시키려다  아내 24 / 절대 가질 마소서  남편 24-1 / 어찌 하늘인들 모른다고 하리  단시 25 / 위로  아내 26 / 어찌 그런 일을 하셨는지요?  남편 26-1 /  무엇이 다 필요하리까  아내 27 /  간밤 꿈에  남편 27-1 / 들어 보시구려  단시 28 / 사랑  아내 29 / 벚꽃 소리를 들었답니다  남편 29-1 / 춤을 멈추지 않으리라  아내 30 / 영감! 소리가 들리고 있소  남편 30-1 / 임자의 모습이  단시 31 / 까닭  아내 32 / 축제의 시간  남편 32-1 / 더불어 살 것이외다  아내 33 / 넘치고 넘치겠습니다  남편 33-1 / 본연(本然)의 행수(行修)를 찾아  단시 34 / 산(山) 단풍  아내 35 / 우리를 위해 있는 것들  남편 35-1 / 알토란 사랑이로구나  아내 36 / 노목(老木)  남편 36-1 / 정말 좋겠우외다  아내 37 / 청국장 냄새에 다 낳아보시구려  남편 37-1 / 목석인들 흔들리지 않을까?  아내 38 / 꽃피는 영혼(靈魂)  남편 38-1 / 그대 하나 올차게 있다 하외다  단시 39 / 낙엽  아내 40 / 사랑은  남편 40-1 / 산다는 게 별것이 아니오  아내 41 / 너만 홀로 울었으리?  남편 41-1 / 여명의 이슬처럼  합성 42 / 노부부(老夫婦) 이야기 <연작4편>  산(山) 메아리  공허(空虛)한 동행(同行) (1)  공허(空虛)한 동행(同行) (2)  공허(空虛)한 동행(同行) (3)  공허(空虛)한 동행(同行) (4)  [2019.10.10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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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이 은 · http://edaynews.com
사단법인 지식일자리포럼(회장 손승우)과 대한황실문화원(총재 이 원 황사손)이 황실 전통문화 콘텐츠 보호를 위해 상호 교류 및 업무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오늘(10월 4일) 세종호텔에서 열렸으며, 이번 체결되는 업무협약은 조선왕실과 대한제국황실에서 비롯된 황실관련 전통문화콘텐츠에 대한 법적 보호 및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과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업무협약 행사에는 대한황실문화원 총재 이 원 황사손을 비롯하여 지식일자리포럼 손승우 회장,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유병한 회장, 한국지식재산연구원 권택민 원장, 단국대학교 박필호 교수(전 유네스코 중앙아시아국제학술연구소 소장)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유·무형유산 콘텐츠의 보호와 활용 및 관련 일자리 창출 기대 - 이번 협약은 사단법인 지식일자리포럼과 사단법인 대한황실문화원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적인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조선왕실과 대한제국황실에서 비롯된 황실관련 전통문화콘텐츠의 저작권 등 법적 권리에 대한 보호 및 건전한 전통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통한 지식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미있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밖에 두 단체는 ▲황실문화의 현대화를 통한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 ▲황실문화 콘텐츠와 관련된 일자리 창출 ▲상호 관심분야의 인력 및 지식정보 교류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이에 따라 사단법인 지식일자리포럼은 저작권과 문화재산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발전시켜 전통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세미나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황실문화에서 비롯된 전통지식과 전통문화유산 표현물들에 대한 교육 및 공동연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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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진원 · http://edaynews.com
■ 단풍 절정은 평년보다 0~2일 느릴 듯 (9월27일 설악산에서 첫 단풍시작, 단풍 절정은 설악산 10월16일, 내장산 11월3일)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웨더아이(대표김영도)는 올해 첫 단풍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느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첫 단풍: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 부터20% 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 ▣ 2019년 단풍시기 예상도(첫단풍)   9월27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서는10월14~17일, 지리산과 남부지방에서는10월11~17일 사이에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9월의 일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10월의 일평균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첫 단풍은 평년보다 0.4일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은 하루에2 0~25km의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하여 설악산과 두륜산의 단풍시작 시기는 한 달 정도 차이를 보인다. ▣ 2019년 단풍시기 예상도(단풍절정)  9월 후반과 10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단풍절정: 산 전체로 보아 약 80% 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 ▣ 2019년 단풍예상시기(첫 단풍, 단풍절정시기)  단풍 절정 시기는 첫 단풍이후 2주 정도 후에 나타나는데, 오대산과 설악산에서 10월 14~16일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서는 10월27~30일, 지리산과 남부지방에서는10월22일~11월3일 사이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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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꼬모(Como/코모)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근교에 위치한 섬유, 염색의 집산지이면서 관광 휴양지로도 유명한 도시다.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y)주의 소도시로 패션 중심지 밀라노와 가까워 오래전부터 비단, 벨벳, 견직물, 염색산업이 발전했다. 이탈리아 국립견직물연구소도 이곳에 소재한다.   꼬모는 이탈리아(꼬모 호수)와 스위스 국경지대(루가노 호수, 보글리아산)의 두 호수를 끼고 있다.   관광지로 유명한 꼬모호수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별장이 많을 정도로 유명인들이 즐겨찾는 휴양지다.   알프스산맥을 끼고 사람인(人)자 모양을 한 이 호수(꼬모 호수)는 이탈리아에서 3번째로 크다. 로마시대부터 귀족들의 휴양지였고 지금은 세계 부호들의 별장이 많은 곳으로 꼽힌다.   관광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 코모호수를 보기 위해 코모를 찾는다.   코모로 가기 위해서는 밀라노를 경유해야 한다.     밀라노에서 승용차로는 1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열차를 탈 경우 고속열차와 일반열차로 가는 2가지 경로가 있다.   일반열차는 밀라노 카도르나(Cadorna/카도나)역에서 출발하며 고속열차는 첸트랄레역(중앙역)에서 출발한다.   코모에 처음 가는 사람들은 갈 때는 찾기 쉬운 첸트랄레역에서 고속열차를 한번 타 보고 돌아 올 때는 코모호수와 중심가에서 가까운 일반열차를 타고 카도르나역에 내리는 코스를 추천한다.   밀라노 첸트랄레역을 이용하면 트렌이탈리아노(유로레일)을 타고 갈 수 있는데 이 트렌이탈리아노는 스위스 국경을 넘어 유럽전역을 달리는 고속열차다.   첸트랄레역에서는 자동 발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줄을 서지 않고도 신속히 트렌이탈리아노의 열차 티겟을 구매할 수 있다. 예약 시스템을 이용해 미리 표를 구입할 수도 있다.   트렌이탈리아노의 자동발권기는 카드전용기와 현금 전용기만 잘 구별하면 어렵지 않게  티겟을 살 수 있다. 1등석과 2등석으로 나뉘며 좌석은  2인용과 4인용으로 지정석이다. 밀라노 첸트랄레역(중앙역)에서 타는 트렌이탈리아노는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30분만에 산 지오반니(S.Giovanni)역까지 갈 수 있다.   산 지오반니역에서 도보(느린걸음)로 20여분이 소요되지만 걸으면서 코모 시내를 구경할 수 있다. 코모시내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도시의 고풍스런 풍경을 선사한다.     밀라노 카도르나역에서 코모행 일반 열차를 탈 경우 좌석 지정없이 아무 곳에나 앉아 1시간 가량을 가야 한다.   일반기차는 트렌이탈리아노 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가격이 3배가량 저렴하고 선착장이 가깝다는게 장점이다.   일반기차는 트렌이탈리아노 역인 산 지오바니역과 다른 코모라고역에서 내린다.   코모라고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호수가 보이고 호수 중앙부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다.   이렇게 두 가지 경로를 이용해 코모에 도착하면 우선 코모호수 주변의 고풍스러운 유적들을 둘러 볼 수 있다.  코모 대성당과 종탑, 박물관  등이 있다.   호수 주변에 운치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나 차를 마실 수도 있다. 인테리어가 독특한 패션 매장들도 많다.   호수를 둘러보기 전에 푸니쿨라(계단식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 전망대에 올라가 꼬모시내와 알프스산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선착장의 유람선은 느리게 가는 것(대형선박)과 빠르게 가는 것(중형선박), 개인 맞춤형(요트, 보트) 선박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느리게 가는 것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느리게 가는 대형 선박은 출항 시간에 맞춰 티겟을 구입(사전 예약도 가능)해야 하는데 평일에도 줄을 서야 한다. 줄을 서 있는 동안 배가 출항할 경우 우선 타고 난 뒤 배안에서 티겟을 구입할 수도 있다.     코모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넓은 호수를 둘러싼 자연경관을 감상하다가 마음에 드는 작은 마을에 내려 마을을 구경할 수 있다.   한번 구입한 유람선 티겟으로 다시 유람선을 타고 종착지 마을(벨라지오)까지 갈 수 있다. 숙박을 하지 않고 올 경우 왕복 티겟을 미리 끊어 놓는게 좋다. 배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버스를 타고 가는 코스도 있다.       강변의 여러 마을 가운데 대형선박으로 2시간 가량 소요되는 벨라지오(Bellagio)  마을을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한다.   경치가 아름다운 이 마을에 내리면 호수주변의 레스토랑이 많아 호수를 보면서 이탈리아 전통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수공예품도 구입할 수 있다.   산비탈에 자리 잡은 작은 골목길의 마을들이 아름답다.[출처: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0-04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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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이병훈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등 내빈들과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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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허브동산에서 핑크뮬리 축제가 한창이다. 축제는 지난 9월 20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제주도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허브동산은 2만6000평의 대단지 농원에 150여 종의 허브, 각양각색의 정원 등 많은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가을을 맞아 높이 10m, 둘레 300m 규모로 제주도 한라산을 연상하게 하는 분화구 모양의 핑크뮬리 오름을 조성했다. 평지와는 다르게 오름을 따라 펼쳐진 핑크뮬리 군락에서 색다른 전경을 즐길 수 있으며, 오름 정상에 있는 하얀 종탑에서 소망을 기원하며 종을 울릴 수 있다. 제주허브동산 측은 지난해에 비해 많이 내린 비로 핑크뮬리가 늦게 폈지만 그런 만큼 늦가을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오름뿐 아니라 동산 곳곳에 핀 핑크뮬리 군락에서 사진을 찍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축제기간 동안 인스타그램에 `제주도핑크뮬리`, `제주핑크뮬리`, `제주허브동산`, `핑크뮬리오름`, `핑크뮬리축제`를 포함한 해시태그를 5개 이상 넣어 게재하면, 제주허브동산이 직접 제조한 1만2000원 상당의 120ml 천연 로즈마리 미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제주허브동산은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과 산책로, 허브샵, 보타니카 카페, 황금 족욕체험 시설, 귀신의 숲 등이 갖춰져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및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01 · 뉴스공유일 : 2019-10-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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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일본 수출규제가 시작되면서 무안국제공항의 일본 노선이 줄고 있는 반면 중국 노선은 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티웨이항공이 일본 오이타, 기타큐슈 운항을 중단한데 이어, 10월 들어 제주항공이 오사카 노선을 주 7회에서 4회로 감편하고, 주 4회 운항하던 후쿠오카 노선은 중단하게 된다.   하지만 제주항공이 13일부터 중국 최고의 관광지인 장가계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29일부터는 중국 사천항공이 부정기로 취항할 계획이다.   또한 전라남도가 중국 산야, 괌, 동남아 등 신규 노선을 각 항공사 및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하고 있어 추가 성과도 기대된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의 유일한 국내선인 제주노선 유지를 위해 국회의원, 무안군 등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한 결과, 주 7회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을 잔류시키고, 제주항공이 주 2회 운항(부정기)토록 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당초 아시아나항공은 27일 동절기 스케줄부터 무안국제공항 철수를 예고한 바 있고, 티웨이항공은 같은 날 철수할 계획이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무안국제공항의 현재 상황이 일본 노선 감편․중단을 피할 수 없는 만큼 노선 다변화를 통해 올 한 해 100만 명 이용 목표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국제공항은 올 들어 9월 말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39만 명)보다 85% 늘어난 72만 명(잠정)의 이용객을 기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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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30일 긴급회의를 열고 제10회 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를 취소했다.   영광군노을축제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영광군에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는 없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영광군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영광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는‘노을 속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백수읍 해수온천랜드 일원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개최될 예정이었다.   축제관계자는“10회를 맞이한 영광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를 많이 하여 아쉽지만, 전염병에 대해 염려하고 있는 축산농가를 생각하니 취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판단했다 ”라고 말했다.   백수읍장은“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행사 취소 결정을 하게 되어 매우 서운하지만 우리군에 돼지 사육농가가 많은 만큼 질병 확산방지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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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이 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도권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양평~이천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3개월 앞당겨 착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58.6km) 중 안산~인천 구간(20.0km)을 제외한 전 노선이 착공 또는 개통되었으며 조기착공으로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이천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9983억원, 연장 19.37km, 4차로 신설 노선으로 총 7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6년 하반기에 개통하는 것이 목표이다. 양평~이천 고속도로는 현재 건설 중인 이천~오산(2022년 개통 예정) 및 화도~양평(2020년 개통 예정) 노선과 연계하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남동부 구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2개의 분기점을 설치하여 기존 고속도로 이용객의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2개의 나들목(신촌, 산북)을 설치하여 인근 지역주민들이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이상헌 과장은 “양평~이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양평에서 이천까지 통행시간은 약 12분(31분에서 19분) 단축 될 것이며 물류비용 약 356억원, 이산화탄소 약 1만톤 저감 효과가 있을 것”이며 “성남~여주 복선전철, 성남~장호원 국도3호선, 제2영동고속도로와 함께 수도권 남동부(경기광주, 이천, 여주, 양평)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0-01 · 뉴스공유일 : 2019-10-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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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꼬모(Como/코모)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근교에 위치한 관광 휴양도시로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지대(알프스산맥 지대)의 호수를 끼고 있다.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y)주의 소도시로 스위스와 접하고 있는 꼬모는 오래전부터 비단, 벨벳, 견직물, 염색산업이 발전했다. 이탈리아 국립견직물연구소도 이곳에 소재한다. 관광지로 유명한 꼬모호수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별장이 많을 정도로 유명인들이 즐겨찾는 휴양지다. 사람인자 모양의 이 호수(꼬모 호수)는 이탈리아에서 3번째로 크다. 로마시대부터 귀족들의 휴양지였고 지금은 세계 부호들의 별장이 많은 곳으로 꼽힌다. 밀라노 카도르나(Cadorna/카도나)역에서 일반 기차를 타고 가거나 중앙역(첸트랄레역)에서 유로레일(트렌이탈리아노/한국 KTX)을 타고 갈 수 있다.   밀라노 중앙역(첸트랄레역/고속열차 출발지)에서 타는 트렌이탈리아노(유로레일)는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30분만에 갈 수 있다. 역에서 도보로 20여분이 소요되지만 걸으면서 꼬모 시내를 구경할 수 있다. 밀라노 카도르나(일반기차역/이탈리아 장군 이름)역에서 Como S.Giovanni 행 열차를 탈 경우 1시간 가량 소요된다. 트렌이탈리아 역과 다른 역(호수에 가가운 역)에서 내린다. 플렛폼 진행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호수가 보이고 호수 중앙부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다. 선착장의 유람선은 느리게 가는 것(대형선박)과 빠르게 가는 것(중형선박), 개인 맞춤형(요트, 보트) 선박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느리게 가는 것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이곳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넓은 호수를 둘러싼 자연경관을 감상하다가 마음에 드는 작은 마을에 내려 마을을 구경할 수 있다. 한번 구입한 유람선 티겟으로 다시 유람선을 타고 종착지 마을(벨라지오)까지 갈 수 있다. 강변의 여러 마을 가운데 대형선박으로 2시간 가량 소요되는 벨라지오라는 마을을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한다. 경치가 아름다운 이 마을에 내리면 호수주변의 레스토랑이 많아 호수를 보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수공예품도 구입할 수 있다. 산비탈에 자리 잡은 작은 골목길의 마을들이 아름답다.(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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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어진 사랑에 기대어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순간의 선택 앞에 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미로에서 처음이란 단어 앞에는 늘 미로가 기다리지 않았던가. 때로는 잘 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시행착오는 보람과 후회를 직조하는 내 삶의 나만의 무늬가 되었다.   일찍 만났건 늦게 만났건 만남이란 시절인연이 삼세의 흔적으로 지금도 갈 길로 흘러가는 것이야 말로 어김없는 나만의 인생행로이리라.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지고 미워하는 사람을 만나서 인연을 정리하는 결단도 잘 잘못을 저울에 달기보다는 그것 또한 선택이 아닌가. 지나면서 잘 익은 발효된 와인같이 음미할수록 좋은 인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도 분명히 있어서 인연의 끈은 길고 짧고 질기고 약한 여러 양상을 지닌다.   황혼에 물고 온 예술의 세상에 혼에 점화된 불씨 같은 열정이 화선지에 모습을 드러내더니 드디어 화가로 머리를 얹게 하는 기쁨이 나를 맞는다. 몇 군데에 출품한 작품에서 인정을 받는 표시인 수상을 하면서 몸살기를 느끼며 미열이 감지된다고나 할까. 모든 것이 늦되는 운명인가. 참사랑의 시기가 늦었다는 생각에 나를 어지럽히며 회한에 몰아넣더니 스스로의 위로에서 행복 한 술 머금게 한다.   어진 사랑 시집을 엮어가며 늘 부족하지만 나였기에 가능한 삶이란 천 조각을 조각보처럼 배색을 하며 깁다 보니 열세 번째의 시집으로 탄생된다. 언제나 영감을 주는 격려의 언어를 날라다 주는 사랑하는 친구와 서툰 그림의 세계의 길라잡이가 되어주신 조성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문학작품과 친구가 되어 영원히 남아줄 그림들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매화를 전문적으로 그리라고 일러주며 오사카 갤러리 전시회에 처녀 출품한 작품을 거금으로 구입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어진 사랑에 기대어 어진 사랑에 기대어  영혼이 쉬는 고향처럼  감자 한 봉지  그림의 세계  내 다리로 걷는다  너무  때 묻은 손톱  래포를 형성하는 사람  마디게 살아가려고  만보 걷는 여름 밤  만자 여백   제2부 매이지 않은 일상의 넉넉함 매이지 않은 일상의 넉넉함  밤에 우는 새  방해하더니  불가항력  삼계탕 온정  섬나라에 살다  쌀이 부르는 노래  안감  여권 재신청  애정의 미로  휘청거리는 황혼  제3부 우주 안에 색상 우주 안에 색상  우에 사마  육체의 늪  자원 봉사 학점제 논문  잘 모른다  젠더 이야기  짝 없는 사람  천성인가  출강의 긴장  누구를 챙기는 수고  제4부 하이구를 내 그림에 하이구를 내 그림에  검은 밤  검은 비  고궁의 눈물  그림 그리는 길  기다린다는 틈  뒷바라지 한 아내  망설이던 발길  모방의 그림자  무서워서가 아니라  홍매를 비비정에서 치다   제5부 물이 흐르는데 물이 흐르는데  부산한 월요일  부채에 그림을 그리며  사무치게 휘감는 바람이  살다 보면  삶이 다한다는 생각  새는 빛  수명을 예견하다  싸움은 상대가 있는 것  약속을 지키다가  호남선에 몸을 싣고  제6부 역에서 역에서  유서를 쓰는 순간  이런 날이 올 줄  작가라는 소개로  정겨운 꽃모임  중복에  출강의 설렘  팔월의 기적을 바라며  패권의 비밀을 읽으며  폭서의 기억  풋사랑 미열  ●  서평  [2019.10.01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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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이 은 · http://edaynews.com
현대차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소재 커민스 전동화 파워트레인센터에서 엔진, 발전기 분야의 글로벌 파워 리더인 커민스와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엔진, 발전기 분야의 글로벌 파워 리더인 미국 커민스와 손잡고 북미 상용차 시장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한다. 또한 현대차는 커민스와 함께 북미 지역 데이터센터의 비상 발전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커민스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부품 기술이 적용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공동 개발해 북미 지역 버스, 트럭 등 상용차 제작업체와 데이터 센터 구축업체 등에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커민스와의 협력으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외부 판매 확대를 통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수소 리더십 강화가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19년에 설립돼 100주년을 맞은 커민스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본사를 두고 디젤·천연가스 엔진, 전동화 파워트레인, 발전기 설계 및 제조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글로벌 파워 리더이다. 2018년 기준으로 미국 버스용 엔진 시장 점유율 1위(95%), 미국 대형 트럭용 엔진 시장 점유율 1위(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2개의 R&D센터 및 16개의 조인트 벤처를 기반으로 시장 내 굳건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전동화, 연료전지 중심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경쟁력 확보를 통해 저탄소 사회 구현 및 미래 시장 대응력 제고에 나선 커민스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글로벌 공급 사업 확대 및 수소 리더십 강화를 추진 중인 현대차의 강력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양사가 체결한 MOU에 따르면 현대차와 커민스는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전동화 파워트레인 공급 사업을 진행한다.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커민스에 제공하면 커민스가 자사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부품 기술 등을 추가 적용한 뒤 이를 북미 지역 시내버스 및 스쿨버스 제작사, 트럭 제조사 등 상용차 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은 수소와 산소가 반응해 전기를 만들어 내는 연료전지 스택을 비롯해 수소와 공기 공급장치, 열관리 장치 등으로 구성된 BOP(Balance Of Plant: 보조기기) 등으로 이뤄진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관련 전체 사업 진행과 기술 개발 및 적용은 현대차가 담당하고 생산은 세계 최초, 최대 규모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일관 종합 생산체제를 구축한 현대모비스가 맡는다. 커민스는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에 배터리, 모터, 수소탱크, 인버터, 컨버터 등 전동화 부품 등을 추가로 장착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공동 개발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북미 지역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친환경 전동화 파워트레인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양사의 브랜드를 함께 표기하는 방식의 공동 브랜드를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미국은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전소 구축 비용과 운영비를 보조하고 있으며 차량 구매 보조금도 지급하고 있다. 미국의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민관협의체인 ‘H2USA’는 2035년까지 미국의 수소충전소가 최대 3300곳에 달하고 최대 450만대의 수소전기차의 수소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상용 수소전기차는 주행거리, 충전시간, 적재량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각국의 내연기관 규제가 본격 강화될 경우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거론된다. 상용 수소전기차의 특성상 장거리 운행용 차량일수록 원가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점도 향후 상용차 시장에서 수소전기차가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국가들은 각종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버스, 트럭 등 상용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추진 중이다.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빠르게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완성차 업체 이외에 스타트업까지 나서서 수소전기트럭 개발을 추진 중이며 수소전기버스 개발도 연료전지 전문업체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다.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 김세훈 상무는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춘 국산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기반으로 북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며 “커민스와 추가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민스 전략기획담당 태드 이왈드 부사장은 “양사가 각자의 장점을 활용하고 고객에게 확장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최근 1년간 하이드로제닉스 인수를 포함해 연료전지 사업 역량을 가속화하기 위한 상당한 투자를 진행해온 커민스에게 이번 파트너십은 또 하나의 진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와 커민스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북미 지역에 있는 데이터 센터의 백업 전력용 발전기로도 판매할 방침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한 데이터 센터는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따른 데이터 손실을 막기 위한 비상용 발전 설비가 필수적이다. 최근에는 친환경을 강조하는 그린 IT 트렌드와 함께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 말 중장기 수소 및 수소전기차(FCEV)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통해 타 완성차, 선박, 철도, 지게차 등 운송 분야, 전력 생산 및 저장 등 발전분야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는 신 사업을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30년 기준 국내에서 연 50만대 규모 수소전기차 생산체제를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연간 약 20만기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외부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 김세훈 상무는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친환경성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제고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외부 판매 확대로 사업 다각화는 물론 글로벌 수소 리더십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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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정치개혁에 실패한 유종원(773~819)은 33세인 806년에 영주사마(永州司馬)로 좌천되어 815년까지 그곳에서 지냈다. 이때 쓴 시가 유명한 강설(江雪)이다. 강설은 《당시선(唐詩選)》에 실려 있다. 유종원은  어옹(漁翁) 시도 지었다. 어옹은 고기 잡는 늙은이다. 시를 읽어보자.  漁翁夜傍西巖宿    어옹야방서암숙 曉汲淸湘然楚竹    효급청상연초죽 煙銷日出不見人    연소일출불견인 欸乃一聲山水綠    애내일성산수록 廻看天際下中流    회간천제하중류 巖上無心雲相逐    암상무심운상축   고기 잡는 늙은이, 밤에는 서쪽 바위 가까이 배를 대어놓고 잠자고, 새벽에는 맑은 상수(湘水) 물 길러 대나무로 불 지펴 밥을 짓네. 연기 사라지고 해 떠오르면 그 어옹 보이지 않고, 뱃노래 한 가락에 산과 물만 푸르구나. 하늘 저쪽 바라보며 강 아래로 내려가 버리니, 바위 위엔 무심한 구름만 오락가락하누나. 아무 욕심 없는 소박한 어부. 유종원은 이 시를 통해 숨어사는 선비의  삶을 그렸다. 815년에 유종원은 유주자사(柳州刺史)로 옮겼다. 그리고 4년 후인  819년에 47세의 나이로 유주에서 죽었다. 유종원이 죽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 한유(768~824)가 유종원의 묘비명을 지었다. 한유는 유종원과 함께 고문운동(古文運動)을 했는데, 이는  유학 통해 백성을 교화하고자 하였다. 그는 문장은 수단일 뿐 목적은 도(道)에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한유는 유종원의 묘비명에서 유종원과  유우석의 우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사람이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참된 절개와 의리가 드러난다. 평소에는 서로 그리워하고 같이 술을 마시며 놀고 즐겁게 웃는 것이 ‘마치 간과 쓸개를 내보일 것처럼 (간담상조 肝膽相照)’하면서 죽는 한이 있어도 우정만은 변치 말자고 맹세한다. 그러나 이해관계가 있으면 언제 봤냐는 듯 외면한다. 말은 제법 그럴듯하지만 일단 털끝만큼이라도 이해관계가 생기는 날에는 눈을 부릅뜨고 언제 봤냐는 듯 안면을 바꾼다. 더욱이 함정에 빠져도 손을 뻗쳐 구해주기는커녕 오히려 더 깊이 빠뜨리고 위에서 돌까지 던지는 인간이 이 세상 곳곳에 널려 있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서 유종원과 유우석의 우정을 알아보자. 유우석(劉禹錫 772~842)은 795년 박학굉사과(博學宏詞科)에 급제하여 중앙의 감찰어사로서 왕숙문 ·유종원 등과 함께 정치 개혁을 기도하였으나 실패하고 805년에 낭주사마로 좌천되었다. 10년의 세월이 흐르자 일부 대신들이 유우석을 변경에 놔두는 것은 아까운 일이라고 생각하여 헌종에게 주청했다. 그리하여 유우석은 장안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장안은 크게 변해 있었고, 조정도 달라져 있었다. 때마침 따뜻한 봄날에 유우석은 친구들과 함께 도교사원  현도관으로 복사꽃 구경을 갔다. 유우석은 복사꽃들을 보고 즉흥적으로 시 한 수를 읊었다. 불어오는 봄바람에 날리는 꽃잎 꽃구경하고 돌아오며 웃는 얼굴들 현도관에 자라난 천 그루 복사나무 그 모두 유랑(劉郞)이 간 후 심은 것이 아닌가. 이 시는 신속히 퍼져 나갔다. 그런데 일부 대신들은 이 시의 숨은 의미를 캐었다. 이 시는 표면적으로는 복사꽃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실제로는 권세가들을 풍자한 것이었다. 시는 큰 논란을 일으켰다. 화난 헌종은 유우석을 파주자사로 좌천시켰다. 파주는 궁핍하고 산수 험한 오랑캐 땅이었다. 그런데 유우석에게는 여든이 넘은 노모가 있었다. 어떻게 연로한 노인을 모시고 파주로 간단 말인가? 험지에서 노인이 견딜 수 있을까? 유우석은 난감했다. 이 때 영주사마에서 유주자사로 자리를 옮기게 된 유종원이 절친한 친구 유우석이 파주자사로 가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파주는 아주 외진 변방인데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갈 수도 없을 것이고, 이 사실을 어머님께 알릴 수도 없을 것이니 유우석 대신 내가 파주로 가겠다.”고 소를 올렸다. 유종원의 진심 어린 우정에 많은 사람들은 감동했다. 그래서 유우석의 딱한 사정을 헌종에게 말했다. 이에 헌종은 유우석을 연주(連州) 자사로 발령냈다. 한유는 유종원의 묘비명에서 유종원과 유우석의 의리와 우정을 강조하면서 비정한 세태를 신랄하게 꼬집은 것이다. 이후 후세 사람들은  유종원과 유우석 같은 변치 않는 우정을 간담상조 (肝膽相照)라 했다.  ‘마치 간과 쓸개를 내보일 것처럼’하는 우정 말이다. 여기에서 자문자답해본다. 김일손과 권경유의 우정은 간담상조(肝膽相照)일까? 답은 ‘그렇다’이다. 두 사람은 사관으로서 사초에 스승 김종직이 지은 「조의제문」을 적었고, 이로 인해 무오사화로 능지처사 당했으니까. 사진 1  청도박물관에 있는 탁영 김일손 유품 사진 2  성종임금이 김일손에게 하사한 ‘탁영 벼루’ 사진 3  김일손 간찰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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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 은 · http://edaynews.com
아리랑 넘는 길 몇 만 리든가 가면은 오지는 못하는 고개 (왕수복/마즈막 아리랑) 우리 부모가 날 길러서 무슨 공덕 보려고 나를 길렀겠나 (아롱타령) 포구의 달빛은 잦아드는데 우리 님 탄 배는 안 오네 (최향화/포구의 달빛 아리랑) 오는 10월 5일(토) 오후 5시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 열리는 <민족수난기의 창작 아리랑을 듣다>는 아롱 타령부터 광복 직후 만들어진 정선아리랑까지 전통 선율로 태어난 아리랑은 물론 마즈막 아리랑, 할미꽃 아리랑 등 서양 선율로 태어난 아리랑을 두루 감상할 기회다.   이번 공연은 국립무형유산원의 2019년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고 보조사업 공모 선정 작품으로 사단법인 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가 주최하고 서울소리보존회와 신민요연구회가 주관한다.   공연에서는 경기소리 인간문화재 임정란을 비롯해 중견 경기 소리꾼 이선영, 가야금병창 중견 소리꾼 차수연, 서도소리 이수자 박수영, 경기민요 대통령상 수상자 박정미 등 대표적인 경서도 소리꾼이 출연해 다양한 창작 아리랑을 선보인다. 또한 원로 예술인으로 서울소리보존회를 이끄는 남혜숙, 유명순, 최영자 명창을 비롯해 경기민요 이수자이며 평양검무 이수자인 최정희 명무도 출연한다. 여기에 신민요연구회 앙상블이 반주를 맡아 명창들의 소리를 한결 아름답게 꾸며준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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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10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야외 조각전시회인‘견생전(見生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강진군에서 지역작가와 신진작가의 작품 전시기회를 제공하고자 크라운해태의 후원으로 강진의 하늘과 함께하는 조각전시회이다.   강진군은 지역 주민들의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가을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강진군의 3대축제인 제47회 강진청자축제(10.3.∼10.9.),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10.11.∼10.13.), 제4회 춤추는 갈대축제(10.26.∼11.3.)가 진행되는 시기에 전시회를 열어 강진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재미와 더불어 현대조각 예술품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사람과 인체, 동물 작품, 기타 사물작품으로 구분하여 전시하며 특히 지역 작가인 고근호 작가의‘기다리는 사람들’, 위재환 작가의‘가려진 것들에 대한 설레임’, 김하기 작가의‘뭐라 말할까?’등 10여 점과 신진작가 20여 점이 강진만 생태공원에 전시된다.   우리지역 작가로 견생전에 참여하는 김하기 작가는 “견생전 개최는 축제를 찾은 전국 방문객들에게 현대 조각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강진만 생태공원에 방문해 축제의 즐거움과 작품이 주는 예술적 감흥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보면 생명이 생긴다’는 의미를 담은 견생전(見生展)’은 크라운해태가 현대조각의 저변확대를 위해 문화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강진에 앞서 서울 등 수도권지역에서 32회에 걸쳐 진행된 바 있는 역사 깊은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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