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LP가스 판매소 순번 운영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 전년 대비 교통사고 건수(48.2%)·인명피해(12.5%) 감소
광주지역은 4일간 이어진 추석 연휴에 집단감염병과 산불, 대형 재난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추석 연휴 기간 광주송정역, 버스종합터미널, 공항을 이용해 39만여 명이 광주를 방문했으며, 개인차량은 47만여 대가 유입되고 50만여 대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기간 20만여 명이 영락공원을 찾은 가운데 13일 추석 당일과 다음날에는 15만7000여 명의 성묘객이 몰렸지만,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지원15, 용전86, 518번 등 3개 노선에 21대 144회 조정 운행하고, 경찰, 공무원, 모범운전자회원 등 80여 명이 현장에 배치돼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연휴 기간 25개 응급진료의료기관에서 24시간 비상진료를 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 341곳과 문 여는 약국 465곳이 운영됐으며. 5개 자치구 보건소는 추석 당일 정상 진료를 했다.
또한, 연휴 기간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해 주유소 283곳이 정상 영업을 하고, LP가스 판매소 58곳도 권역별로 해당 일에 영업했다. 또한, 24시간 비상급수상황실과 급수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이 없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화재 9건, 교통사고 28건, 구조․구급 634건이 발생했지만, 각종 구급․구조 신고에 따른 119구급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교통사고(28건 : 사망 0명·부상 42명)는 지난해 추석 연휴(9월22일∼9월26일, 5일) 54건(사망 0명, 부상 48명)에 비해 사고 건수(48.2%)와 인명피해(12.5%)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65생활민원실의 제증명 209건과 각 상황반에서 쓰레기수거, 불법광고물, 행려자 여비 지급 등 생활민원 총 445건을 처리하였으며, 광주시 120빛고을콜센터에서는 병․의원 안내, 교통불편신고 등 상담민원 총 446건을 처리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묘․의료, 교통, 청소, 재난․소방, 급수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6개 분야 124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495년 3월에 김일손은 사직하고 경상도 청도로 귀향하면서 ‘한강을 건너며’ 시를 지었다.
말 한 마리 느릿느릿 한강을 건너니
낙화가 물에 떠내려가니 버드나무가 비웃음을 머금은 듯
미천한 신하 이제 가면 언제 다시 돌아오겠는가.
그래도 고개 돌려 남산 바라보니 이미 봄은 저물었더라.
渡漢江 도한강
一馬遲遲渡漢津 일마지지도한진
落花隨水柳含嚬 낙화수수류한빈
微臣此去歸何日 미신차거귀하일
回首終南己暮春 회수종남기모춘
사직을 하고 서울을 떠나는 김일손은 낙화와 같은 신세이다. 이제 가면 다시 오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고개를 돌려 남산을 바라보는 것은 미련이 남아 있었던 것일까?
김일손은 경상도 청도로 낙향하면서 충청도 제천에 들렀다. 거기에는 김종직의 제자인 권경유(權景裕 ?∽1498)가 제천현감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권경유는 자는 자범(子汎), 호는 치헌(痴軒)으로 1483년(성종 14)에 진사가 되고, 1485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김일손이 1486년에 문과급제 하였으니 과거급제는 김일손보다 1년 빠르다.
권경유는 예문관검열에 등용된 뒤 홍문관정자를 거쳐, 1490년에는 호당(湖堂)에서 사가독서(賜暇讀書)하였다. 홍문관 교리, 검토관, 이조좌랑(1491년)에 이르렀다.
김일손을 만난 권경유는 너무 좋았다. 그는 김일손에게 자기의 서재를 보여주면서 서재의 기문(記文)을 지어달라고 부탁했다. 김일손의 문장은 조정에 널리 알려졌다.
김일손 사후인 1507년 10월에 중종 임금은 그의 유문(遺文)을 구하기 위해 “내가 듣기로는 중국 사람들이 김일손의 문장은 당나라 문장가 한유(769∽824)에 비한다는 데, 나는 아직 보지 못했으니 그의 문장은 과연 어떤 것인가?” 하는 전지를 내리고, 곧 교서관에게 명하여 청도 본가에 가서 유고를 구해오라고 할 정도였다. 1)
김일손은 서재의 이름을 치헌(癡軒)이라 짓고 기문을 지었다.
그러면 ‘치헌기(癡軒記)’를 읽어보자.
“나의 벗 권자범(권경유의 자)이 이 고을의 원님이 된지 3년 만에 그 객관의 서쪽에다 집을 새로 짓고 헌함(軒檻 누각 또는 대청 기둥 밖으로 돌아가며 놓은 난간이 있는 좁은 마루나 방)을 만든 다음에 나에게 기문을 지어달라고 청하였다.
내가 자범에게 말하기를 “이름부터 먼저 짓고 기문을 쓰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치헌(癡軒)이란 이름이 어떠한가?” 하였더니, 자범이 치(癡)자의 뜻을 물어왔다. 내가 웃기만 하고 대답하지 않자, 자범은 끝내 뜻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얼마 후에 감히 말하기를 “왕숙과 왕연의 어리석음은 덕을 감추는 어리석음이요, 간교한 어리석음과 질투하는 어리석음은 교활한 자의 어리석음이요, 문예를 하면서도 서치(書癡)가 되고, 무예를 하면서도 호치(虎癡)가 된 것은 재주가 뛰어난 어리석음이다.
여기에서 왕숙은 중국 진나라(280-?) 사람으로 처음에는 그의 숨은 덕을 알지 못하고 어리석다고 했는데, 그의 조카 왕제(王濟)가 우연히 이야기 하다가 탄식하기를 “집에 명사(名士)가 있는데 30년 동안 알지 못하였구나.”하였다.
글은 이어진다.
술을 끊은 자도 어리석다 하고, 벼슬자리를 그만두는 것도 어리석다하여, 옛날에 이 치(癡)로써 이름을 삼은 이가 한둘이 아니었듯이 그대의 어리석음 역시 하나로는 만족할 수 없다.
그대의 어리석음은, 첫째 세상 사람들은 말을 영리하게 하는 데, 그대는 홀로 어리석어서 말만 하면 남의 시기를 사게 되고, 세상 사람들은 아첨을 잘하는 데, 그대는 홀로 행동이 어리석어서 남에게 밉살스럽게 보이고
둘째 세상 사람들은 진취에 교묘하여 벼슬을 얻어서는 잃을 까 봐 두려워하는데 그대는 교리와 같은 청반(淸班)으로서 스스로 낮추어 후미진 고을의 현감이 되었으니 이는 벼슬살이의 어리석음이요.
셋째 세상 사람들은 정무(政務)를 처리하는 데 재빨라서 백성에게 임하면 이름을 앞세우고, 윗사람을 받들 때면 명예를 앞세우는데 그대는 홀로 느긋이 제작에 앉아 읊조리며, 토호(土豪)와 간사하고 교활한 자는 물리치고 홀아비와 과부는 보살펴 주는 데에 마음을 두고, 세금을 독촉하는 데는 소극적이었으니 이는 정사(政事)에 어리석은 것이다.
넷째 세상에 관리 노릇하는 자로서 용렬한 자는 백성의 노고를 빙자해서 객관의 짐이 피폐한 것을 보고도 허물어진 채로 방치해 두고는 일을 간략하게 처리한다고 스스로 말을 지어내며, 일을 잘 한다는 자는 집을 높이 세우고 담장을 쌓는 등 못 하는 일이 없는데, 토목이 원성(怨聲)의 요괴임을 알지 못하고 부지런하고 재간이 있다는 명성을 크게 떨치고 있다.
그런데 그대는 제천에 와서 퇴락한 집을 수리하여, 기왕의 졸렬한 자의 노릇도 하지 않거니와 또 일을 잘 하는 자의 노릇도 못하고, 노는 일손을 부려 백성을 괴롭히지 않으려고 도리어 그대의 마음만 수고롭게 하였으니, 이는 일을 함에 있어서의 어리석음이다. 이제 그대의 어리석음을 통틀어서 이 헌(軒)의 편액으로 매다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다. 2)
이렇게 김일손은 권경유의 바보스런 모습을 네 가지 이유를 들어 서재의 이름을 치헌(癡軒)으로 지었다.
사진 1 자계서원 안내판 (경북 청도군 이서면 소재)
사진 2 자계서원 사당인 존덕사
1) 박주, 김일손, 63인의 역사학자가 쓴 한국사 인물열전 1, 돌배개, 2003, p 455,
2) 김일손 지음, 김학곤 · 조동영 옮김, 탁영선생 문집, 탁영선생 숭모사업회, 2012, p 189-194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5 · 뉴스공유일 : 2019-09-1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군이 추석맞이 귀성객 환영행사를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군은 지난 12일 서해안 고속도로 영광IC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군수, 군의원, 군 산하 공무원, 청람적십자봉사대 등 50여명이 참여해 군 시책, 불갑산상사화축제, e-모빌리티엑스포, 관내 주요 관광지, 지역 특산품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고향의 푸근한 정을 함께 나눴다.
귀성객들은 “ 군수가 직접 나서 향우들을 맞아주어 이제야 포근한 고향이 온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전하며 “ 이러한 행사가 계속되어 영광을 더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5 · 뉴스공유일 : 2019-09-1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 외교부와 민간기구(재계, 학계 공동 구성)가 ‘예산과 민간기금 출연’ 통해 ‘한국학 진흥’에 앞장서 줘야
■ 한국정부와 KF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적어도 선발주자 중국을 따라잡기 위해, 한국학 진흥 예산을 지금보다 30배 정도 증액하고, 장기적인 투자를 인프라 구축과 장학제도 운영해야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데스크 칼럼]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신화와 전 세계적인 아이돌 ‘방탄소년단(한국 한자: 防彈少年團, 영어: BTS)’의 눈부신 활약으로 전 세계적 한류열풍 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자연스레 한국학에 대한 외국인들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 한류 열풍이 온전히 한국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지않고, 또 외국에서 지한파를 만들어내지도 못하고 있는 극히 미미한 해외 한국학 인프라의 취약성!
국내외 한국학 연구 실태,
‘2018년 가을학기 등록 학생수(IUC)’ 중국 100명, 한국 3명, 일본 56명이다. 이중 국내는 국내 유일의 2018년도 하반기 성균관대 IUC 등록학생수는 단 3명이다.
처음으로 한국학자를 위한 성균관대 IUC 개설에 대한 기대는 큰데 그 실태는 초라하기 짝이 없다.
한국학은 그 인프라와 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 제도가 거의 없어, 해외에서 한국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인프라와 지원제도가 초라한 실정이다.
앞으로 한국을 대변해줄 해외 각국의 지도자나 관료의 아예 없어 결과적으로 국제외교무대에서 중국과 일본의 대변해줄 세력은 있어도 한국을 대변 해 줄 세력이 없어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 무원의 실태는 역사왜곡, 영토분쟁, 위안부 등 인권 문제에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2012년 7월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 공개 이후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새롭게 썼던 ‘싸이’!
필자는 2015년 서유럽 6국 12일 여행 9일차, 2015년 6월 13일 (토) 오후 프랑스 파리 1889년 프랑스혁명 100주년 기념탑인 에펠탑 광장을 가 봤는데, 광장에서 전 세계인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열창하는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신화는 7년째 현재진행형이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2019년 1월 9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32억 6천만뷰를 돌파하였다니 탄생시킨 대 기록을 세웠다니 현재 진행형이다.
‘방탄소년단(한국 한자: 防彈少年團, 영어: BTS)’은 2013년 6월 13일에 데뷔한 대한민국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7인조 보이 그룹,
전 세계적인 아이돌 ‘방탄소년단(한국 한자: 防彈少年團, 영어: BTS)’!
‘방탄소년단’은 2017년에는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는 2년 8개월 동안 이어진 빌보트 차트 1위의 전 세계를 강타한 노래, 이어서 2019년 4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는 방탄소년단이 여는 새로운 장의 시작이 될 것이다.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가 빌보드 정상에 오른다면 1년 안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세 번째 앨범이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의 신기록 현재 진행형.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시기가 한국학을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알리고해외에 지한파를 양산해내는 ‘한국학, 한국의 골든타임’이다.
한반도의 북핵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2018년 4.27./5.26./ 9.19일)과 세 차례의 북미정상회담(2018년 6월 12일, 2019년 2월 27∼28일, 2019년 6월 30일)으로 대화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으나, 그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질서상 북핵위기를 보면서 상대방 국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위기해결이 안 된다는 점에서 해외에서 ‘한국학’의 진흥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가 있다.
‘한국학, 한국의 골든타임’
한국학 진흥은 왜 그리 중요할까? 이는 단순히 국가적 이미지 제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청년들이 중국, 일본에 대해서는 잘 알게 되고, 한국에 대해서는 피상적으로 만 알게 될 경우, 그 국가 청년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어 국가의 지도자, 관료 등 국가 정치,외교분야 고위직에 올라 섰을 때를 가정해 보자.
학국학을 정확히 알지 못해 한반도의 정세파악 등을 제대로 못하게 된다면 한국의 독도영유권, 일본의 식민지 지배, 강제징용, 강제징병, 위안부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낸 다 한들 과연 누구의 입장의 목소리를 들어줄까? 심히 우려되는 상황에 처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해외 중국학 진흥을 위해 국력을 집중하고 있다. 매년 한국학 연간 에산의 약 30배 자금을 쏟아 붇고 있는 중국학 예산을 바라보고 있다.
강도 높은 중국 수업을 진행하는 중국 IUP(Indiana University Program)는 중국 IUP(고급학술 중국어 전문 교육기관)이다. 세계각국에는 135개국 500개 공자학교, 100개 공자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은 23개국 24개 해외 사무소에서 일본학을 지원하고 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약 50여 년간 국가차원에서 해외에 일본학 진흥을 위해 국력을 기울여 오고 있었는데 일본경제 장기 침체로 정부 지원은 거의 중단 상태이나, 공공외교를 위해 민간재단 사사카와 재단을 만들어 일본학을 지원하고 있다.
사카와 재단은 워싱턴에 미국지부로 미국재단을 만들었는데 그 대표가 DNI(미국 국가정보국) 책임자 중 한 사람인 데니스 블레어이다. 사사카와 재단 유력인사가 사사카와료이치(1899년∼1995년 7월),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1924년 10월∼)이 있다.
사사카와 재단이 지원하는 일본학 진흥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외무성 산하 일본국제교류기금(JF, Japan Foundation)이 일본학 진흥을 위해 장기적으로 사람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국가 차원의 해외 한국학 진흥도 미미한데다가, 민간기구 차원의 한국학 진흥은 너무나 초라하기 짝이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을 공공외교 원년으로 정하여 선포하고, 2016년 2월 ‘공공외교법’을 제정하여 대외 외교에 통합적이고 효율적이 공공외교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외교부는 ‘2017∼2022년 까지 제1차 대한민국 공공외교 기본계획’을 세워 ‘비전, 목표, 추진전략’을 세부화 하였다. KF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외교부 산하 공공 외교 전문기관으로서 한국한 진흥에 지원을 해 오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공공외교의 기반은 다졌으나, 사람에 투자하는 한국학 진흥은 예산투자와 한국학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없으면 그 효과는 전혀 없는데, 중국과 일본의 공공외교적 노력인 중국학과 일본학 투자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 미국 대학에서 동아시아학과 신증설 교수 임용을 보면 동아시아 학문 연구자들이 중국학, 일본학 교수 채용이 대세로 한국학은 존재감이 없으며 한국정부와 한국학재단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한국학 현주소는 미국내 한국학은 제대로 숨 조차 쉬지 못하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 한국어 캠프 ‘숲속의 호수’라는 ‘한국어 캠프 촌장’ ‘한국명 주다희’ 씨와 미국인으로 ‘다프나 주르 교수’는 “한국어에 대해 그런 포괄적인 패키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숲속의 호수’프로그램 밖에 없다”라고 안타까움을 말했다고 전했다.
요즈음 인기있는 노래 K-POP을 부르고, 자뭇 신나 춤추고, 한국문화를 배우는 것만이 한국학의 전부라고 한다면 결코 이건 바람직한 한류열풍이라고 볼 수 없다.
그나마스탠퍼드대 문화예술분야에 한류열풍의 명맥을 유지하는 것도 태권도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을 찾은 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다프나 주르 교수’덕분으로.‘숲속의 호수’프로그램은 독립된 건물이 없이 러시아관에 더부살이로 끼어있는 ‘한국어관’ 현실이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한국어 캠프를 처음으로 만든 ‘로스킹 교수’는 18세 이하 한국어 캠프를 만들었는데 이렇게 나이가 많아서 배우면 늦으며, 아주 어릴 때 언어를 배워야 아주 한국어를 학습자가 될수 있다고 한다.
시몬느 박은관 회장은 한국어 교육을 위해 미국기관에 500만 달러(약 56억원)를 기부해 미국에 한국어빌리지‘콩고르디아 한국어마을’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생각도 한글날 특집 행사에 ‘로스킹 교수’가 인터뷰에 응해 알게되어 추진 한 것이란다. 한국 정부와 민간재단의 한국학 진흥 노력은 예산의 대폭적이고 장기적인 투자가 없이 그 저 숨 조차 제대로 못 쉬는 형국이다.
미국내 한국학 연구자는 ‘존던컨 미국UCLA 한국학 연구소장’ ‘아그네스 안, 한인2세, 요코이야기 교과서 퇴출 운동 활동가’, ‘로스 킹,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아시아학과장, 교수’, ‘이익환’, 2011년 워싱턴대 한국학 살리기 운동을 독립운동하는 식으로 지원했다는 ‘이익환, 한인 이민사 편찬위원회 회장’, ‘이남희, 미국UCLA 역사학과 교수’, ‘린다 김, USC 한국학 연구소, 차세대학자 양성 프로그램 담당자’, ‘캐서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 차세대 한국학자 양성프로그램 고문,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신기욱 미국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 연구소장, 교수’, ‘데이비드 맥스웰, 미국 민주주의 수호재단 선임연구위원’, ‘지그프리드 해커, 미국 스탠퍼드대 명예 교수,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다푸나 주르, 미국 스탠퍼드대 동아시아 학과 교수’, 미국에서 한국학을 지원하는 ‘김윤정 수석연구원,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 ‘최선재 연구실장,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 등 너무나 극소수이다.
월드스타 ‘방탄소년단’한류 열풍이 2년 이상 최장기 한류 열풍이 부는 이때를 ‘한국학, 한국학의 골든타임’으로 외교부와 민간기구(재계, 학계 공동 구성)가 ‘예산과 민간기금 출연’을 통해 ‘한국학 진흥’에 앞장서 주었으면 한다.!!!
한국학 진흥을 위해서는 한국정부와 KF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적어도 선발주자 중국을 따라잡기 위한 노력일환으로 한국학 진흥 예산을 지금보다 30배 정도 늘여야만 한다.
필자는 전 세계 각국에 한국학 학교와 학과를 창설하고, 한국학 마을, 한국학 진흥 프로그램 운영에 국가적 명운을 거는 장기적인 투자를 인프라 구축과 장학제도를 운영해주기를 촉구하는 바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5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세계 차 없는 날(9월22일)’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친환경 교통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이후 전세계로 확산 된 기념일로,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 교통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기관에서 "함께 걸어요(Walk together)"를 주제로 자발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광주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시내 주요 교차로 5개 지역에서 매일 퇴근시간대에 ‘편하게 걷자! 안전하게 자전거 타자!! 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 티켓, 티셔츠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손수제작물(UCC)를 제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자치구는 19일을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날’로 지정해 청사 내 승용차 출입을 통제한다.
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행사 주간만이라도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5 · 뉴스공유일 : 2019-09-1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지난 9월 7일 오후시간임에도 관광객들이 꾸준했다. 베트남 나트랑 머드온천 현장을 찾아 어렵게 촬영을 했다.
현지 가이더 말에 의하면 해마다 중국인들의 증가 추세로 중국인 특성상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리를 질러대고 기본질서를 무시하는 등 갈수록 싼티가 나고 지저분해 지고 있다고 말했다.
탑바 머드온천 - 개별적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리조트 왕복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저렴하다고 귀뜸을 해 준다.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다른 머드온천도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
1 - 에그머드 온천
2 - 아이리조트의 아이머드 온천
3 - 양베이 테마파트 온천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5 · 뉴스공유일 : 2019-09-1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강원도 시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좋은 성적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2018년도 정보공개 실적에 대하여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 총 57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평가는 각 기관이 정보공개포털에 등록한 사전정보공표 분야, 원문정보 공개 분야, 정보공개 청구처리 분야, 고객관리 분야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실시되었으며, 전문가 24명과 일반 국민 14명으로 구성된 정보공개 평가단이 심사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동해시는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 원문정보 공개의 충실성,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고객수요 반영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전반적으로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으로 선정되었다.
황윤상 행정과장은“내실 있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동해시를 실현하는 시정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4 · 뉴스공유일 : 2019-09-1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주중에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직장인들을 위해 시민들을 찾아가 회원증을 발급해주는 ‘회원증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진행한다. 회원증은 광주지역 23개 공공도서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회원증으로, 신분증 또는 학생증, 본인 명의 핸드폰을 지참하면 된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독서의 달 행사로 테마도서 전시 및 강연, 미니 극장 상영, 연체자 특별 사면, 추천 도서목록 배부 등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www.citylib.gwangju.kr)을 참고하고,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062-613-7754)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4 · 뉴스공유일 : 2019-09-1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혁신도시 16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지역 주민 등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0월 18~19일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민 중심의 제5회 빛가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주무대에서 플래시몹 10여 개 팀 경연을 시작으로 시‧도지사, 이전 공공기관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석하는 행사에 이어 빛가람 시민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시민 노래자랑은 나주시민 및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다문화 가족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를 받아 예심을 거쳐 본선에서 경합을 펼치게 된다. 축하 공연으로 유명가수 체리블렛, 이용 등이 공연할 예정이다.
19일 오전 10시에는 ‘빛가람 호수공원 건강걷기대회’가 열린다. 2시간 동안 2.4km 구간에서 펼쳐지며 4개 구역별로 나눠 경품 추첨과 댄스, 품바,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100여 가족을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참가 가족에게는 소량의 지역 농산품이 증정된다.
4차 산업혁명과 신성장 산업의 시범 행사로 ‘드론 체험’이 2일간 운영되며 사전에 100여 명을 접수해 드론을 조립하고 조정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친환경 에너지 e-모빌리티관에서는 미래친환경 자동차인 수소 및 전기자동차, 튜닝 부품카, 킥보드 등 전시와 스마트용 레저용 카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업체가 개발한 게임 콘텐츠로 스포츠 스노보드 게임과 비행시뮬레이션 등 VR/AR 체험도 할 수 있다.
윤영주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 시즌2와 융합할 수 있도록 화합, 에너지, 4차 산업혁명, 지역 혁신성장을 콘셉트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자랑, 걷기대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 축제로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9-13 · 뉴스공유일 : 2019-09-1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일본 수출규제로 촉발된 반일운동 여파에 따른 일본 노선 운항 중단 등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추세가 전국 15개 공항 중 최고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8월 말 현재까지 무안공항 이용객은 66만 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5만 명)보다 87%(국제선 149%)나 늘어난 규모다.
무안공항 국제선은 지난해 10개에서 올 상반기 13개까지 확대됐었다. 하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 및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영수지 악화로 동절기 스케줄이 감축 편성되면서 국제선은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7개 나라 10개 노선으로 줄었다.
또한 제주 노선을 운항 중인 2개 항공사까지 무안공항에서 철수를 예고하면서 최근의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그러나 전라남도는 노선 중단․감축에 따른 이용객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각 항공사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괌, 산야 등의 신규 취항과 무안~제주노선 유지를 협의했다. 그 결과 제주노선을 운항 중인 아시아나항공의 잔류를 이끌어냈으며, 나머지 1개사도 계속 설득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제주항공과 중국 사천항공의 장가계~무안 운항이 예정되면서 일본 노선에서 줄어든 것보다 더 많은 이용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무안공항의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한국공항공사에서 서두르고 있는 면세점, 공용 체크인 카운터 등 편의시설 확장을 지원하고, 2021년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을 대비해 광주권, 전남 동부권과의 대중교통망 연결 확충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국제선 다변화 및 편의시설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일본 노선 감축으로 인한 위기는 신규 노선 개발로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무안공항은 지난해 이용객이 54만 명을 돌파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이용객 1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항공사를 방문하는 등 노선 다변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2 · 뉴스공유일 : 2019-09-1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은 올해 제90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음악회를 다음달 10. 31(목)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개최하며, 이달 9. 30(월)까지 참가자 모집 신청을 받는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제90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하여 민족적 차별교육과 식민지교육에 반대하며 학생들이 벌였던 숭고한 항일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에서 학생들이 참여하고 중심이 되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음악행사로 추진된다.
광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개인 또는 단체(학생 문화예술동아리)의 자율적인 참가신청을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7~8팀의 참가공연팀을 확정하고 1부는 경연형식으로, 2부는 학생문화예술단체 초청 특별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부분은 음악 전 부문(독창, 독주, 앙상블, 실내악 등), 방송댄스, 밴드, 오케스트라, 연극, 합주, 풍물 등이며, 경연 우수자에게는 기념패와 상품(도서문화상품권)이 수여되고, 공연 참가자에게는 참가경비와 4시간 이내 봉사활동실적을 인정받게 된다.
참가신청 및 접수는 학교에 안내한 공문을 참고하여 공문 또는 이메일 신청으로 가능하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062-221-5532)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2 · 뉴스공유일 : 2019-09-1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문태섭 교수를 기리며
초연 김은자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대학에서는 학생의 스승이었다. 가정에서는 한 여자의 지아비이며, 세 자녀에게는 어버이였던 문태섭 박사의 생애를 회고하는 시점에 밖은 흰 눈이 하염없이 내리고 바람 소리가 스산한 매듭 달 연말이다.
혼자 사는 엄마를 염려한다는 명분으로 합가를 하러 딸이 우리 집으로 이사하는 과정에 집수리를 한다. 가구를 버리고 내 추억이 깃든 살림살이들이 버려진다. 아깝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버리기에 동참한다. 세 아기를 기르고 짝을 찾아서 손자 손녀까지 태어났으니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지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생활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은 건강이다. 혼자 살면서 가장 싫은 시간이 살려고 먹는 혼자 먹는 끼니다. 독거 인이 나만이 아니지만 대부분 나와 비슷하게 참으로 싫은 시간이다. 음식을 해서 먹는지 마는지 딸이 별로 도움을 주지를 못 할 것이라 여기지만 노약자의 삶이 언제 아플지 모르는 불안감이 중요한 문제가 된다.
내가 그이와 살아온 세월은 약 반세기이지만 공부를 마치기까지와 투병을 합치면 반밖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한다. 나도 사회생활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면서 무덤덤하게 자녀들을 키우며 사는 동안 끊임없이 나를 괴롭힌 술을 잊을 수가 없다. 술이 술을 먹다가 술에 먹혀서 요즘 세상치곤 빨리 세상을 버린 남편은 그 흔한 카드 한 장 쓰지 않고 핸드폰도 사용하지 않으며 자동차 운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면허증도 없다. 오로지 교수로서 학생들 지도가 삶의 전부이고 술이 그가 즐기는 유일한 낙이었다고 본다. 뒤늦게 골프를 배워서 즐기기는 했지만 골프를 너무 열심히 해서 심장에 무리가 갔는지 모른다. 골프를 너무 많이 연습하면 왼쪽에 있는 심장에 무리가 가서 심장의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골프장에서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두 번째 홀에서 기권을 하고도 응급실에 가지 않고 나에게도 숨기며 술을 마셨던 그이는 술을 너무 좋아하다가 기나긴 투병에 들어가서 서러운 삶을 마감하였다. 오늘은 정들었던 골프채 세트를 나란히 기증한다. 그렇게 좋아하던 골프를 저 세상에서 누구와 치실까 생각하면서 그가 퍼팅을 연습하던 실내 연습 기구도 함께 보냈다.
그는 학자의 본분을 충실히 이행하는 교수다. 수많은 논문이 학술지에 발표되고 그의 제자들이 걸출한 사회의 일인자들이 되어서 전국 각처에서 활약하고 있다. 문강회는 그이의 사랑하는 제자들의 카페 이름이다. 문은 그의 성에서 따오고 강은 강구조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이의 현역 시절부터 이 세상을 떠나가는 순간의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우리와 함께한 사랑하는 제자들을 잊지 못하고 기리면서 그이를 회고한다. 몇몇 학생은 학부에서부터 박사학위 취득까지 그리고 결혼식에서 주례도 맡았던 제자도 있고 나도 그이와 먼 시골까지 동행하여 결혼식에 참석한 기억이 있다. 공학 박사 특유의 서툰 주례사가 거의 같은 내용이라서 다음 말을 알아버리는 에피소드를 어이 잊으랴. 그것조차도 순수한 그이의 성품이라 감히 표현한다.
박사과정에서 제일 처음 학위를 받은 P 교수는 국립대학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사학위를 받고 그의 가족들과 호텔 뷔페에서의 축하연에 기독교 가정인 가족들 중에서 주인공 어머니가 연세에 비하여 젊어 보인다고 하니까 주님의 일인 전도를 해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던 일이 생각난다. 자녀를 두고 고향에서 후학을 기르는 그 교수도 이제는 정년을 가까이 두고 있을 게다. 공부를 하고 연구한 학문을 제자에게 전수하는 직업은 보람도 있고 아름답지 않은가. 그 길을 가기 위해서 나의 아들들도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대학에서 후학을 길러내는 직업을 가지도록 노력했다. 아빠의 유전자가 아들에게 흘러갔다는 생각은 아들의 교수 생활에 남편과 닮은 점이 많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추모사를 써 주신 이리형 교수님과 김규석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박성무 박사와 문강회 식구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추모시를 써 주신 이양우 박사님과 <‘회고록’에 부쳐>를 써 주신 윤석환 박사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문 박사에게 노래를 들려주면서 병고의 고통을 덜어주었던 강정아 가수가 <‘회고록’에 부쳐>를 써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문태섭 교수를 기리다
◆ 추모시
이양우 | 임이시여! 무엇으로 위로해 드리리까
윤석환 | 우리 인연 깊었네
◆ 추모비·시
김은자 | 만추의 가시버시
◆ 추모사
이리형 | 고 문태섭 교수를 추모하며
김규석 | 故 靜浦 문태섭 교수와 함께 한 시간들을 뒤돌아보면서
박성무 | 형님 문태섭 교수님을 회고하며
제2부 문태섭 교수 수제자들
박일민 | 정년퇴임 회고사
오영석 | 선생님 전 상서
윤명호 | 문태섭 교수님과 함께한 구조공학 35년
안형준 | 너무나 많은 사랑
신태송 |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
차광찬 | 스승과 제자 인연
윤기영 | 교수님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금동성 | 사랑스런 나의 교수님 보고 싶은 나의 교수님
조시환 | 대학원 시절의 교수님에 대한 기억
김남수 | 논문기
오상훈 |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신 교수님을 추모하며...
유영찬 | 문태섭 교수님을 생각하며
최홍배 | 문태섭 교수님과의 첫 만남
제3부 문태섭 교수 가족
임자! 우리 잘 살았지! _ 초연 김은자
제4부 문태섭 교수 추억의 앨범
포토
사부곡 | 불꽃은 영원하리 _ 초연 김은자
제5부 ‘회고록’에 부쳐
강정아 가수 | 형부를 추모하며
윤석환 박사 | “故 문태섭 교수님!” 아니 “매형, 잘 계시지요?”
[2019.09.20 발행. 18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9-12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 2019년 A형간염 유행 심층역학조사 결과 주요 원인은 조개젓으로 확인
◇ A형간염 안전성 확인시까지 조개젓 섭취 중단 권고
◇ 식약처 조개젓 전수조사 실시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올해 A형 간염 유행의 주요 요인을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하고, 안전성이 확인될 때 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지해 줄 것을 권고하였다.
2019년 A형간염 신고건수는 14,214명(‘19.9.6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1,818명 대비 약 7.8배 증가하였고, 30~40대가 전체 신고 환자의 73.4%를 차지하며 남자가 7,947명(55.9%)으로 여자에 비해 다소 높고, 지역별 인구 10만명 당 신고건수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순으로 높다.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환자에 대한 격리치료, 최근 2주간(8.26~9.6) 전국평균 접촉자 예방접종률 94.0% 예방접종을 실시하였으며, 집단발생 사례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미개봉 제품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조개젓(4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판매 및 유통을 중지시키고, 회수 후 폐기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2019년 A형간염 발생증가 원인에 대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여 A형간염 유행의 주요 원인이 조개젓임을 확인하였다.
8월까지 확인된 A형간염 집단발생 26건 조사결과 21건(80.7%)에서 조개젓 섭취가 확인되었고, 수거가 가능한 18건의 조개젓 검사결과 11건(61.1%)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으며, 이중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5건은 환자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와 조개젓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유전자가 같은 근연(유전적 거리가 가까운 정도)관계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집단발생 중 2건에 대한 ‘환자-대조군’ 조사 결과 각각 A형간염 환자군에서의 조개젓 ‘섭취비’가 대조군에서 조개젓 섭취비의 59배, 115배였으며, ‘후향적 코호트’ 조사에서는 조개젓을 섭취한 군에서 섭취하지 않은 군에 비해 A형간염 발병률이 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3건 모두 조개젓 섭취가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위험요인으로 확인하였다.
▣ 질병 용어해설
환자-대조군 조사 : 질병이 있는 환자군과 질병이 없는 대조군을 선정후 질병의 원인 또는 위해요인으로 의심되는 요인에 대한 과거노출력을 확인하여 질병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
섭취비 : 조개젓 섭취와 비섭취의 비
후향적 코호트 조사 : 의심되는 요인에 노출된 사람들과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에서의 발병률을 비교하여 의심되는 요인의 상대위험도를 확인
집단발생 사례 3건에 대해 환자발생경향을 분석한 결과 유행발생 장소에서 조개젓 제공이 시작되고 평균잠복기인 약 4주 후에 환자 발생보고가 시작되어 조개젓 제공 중지 약 4주 후에 관련 환자보고가 줄어듦을 확인하였다.
또한, 집단발생 5건과 관련된 조개젓 검체와 집단 및 개별사례에서 확보된 189명의 인체 검체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조개젓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의 87.5%, 인체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의 76.2%가 동일한 유전자 군집(cluster)을 형성하여 A형간염이 공통 감염원으로부터 유래하였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질병관리본부가 2019년 7월28일부터 8월24일까지 확인된 A형간염 확진자 2,178명 중 270명을 무작위 표본 추출하여 조개젓 섭취력을 조사한 결과, 42%에서 잠복기내 조개젓 섭취력을 확인하였으며, 8월 26일까지 신고된 A형간염 환자 12,835명의 가족 접촉자 중 2차 감염률을 분석한 결과 334가구에서 2명이상 환자가 발생하여 가족내 2차 감염율은 2.65%로 추정하였다.
이상의 역학조사 결과, 식당 조개젓을 섭취한 후 잠복기 내 발생하였다는 시간적 속발성(원인에 대한 결과를 나타내는 역학 용어, 분석자료의 값이 가치가 있음을 의미), 유행 시 제공식품 중 조개젓 섭취와 A형간염 발생 간 통계적 연관성의 강도, 생조개는 A형간염의 위험요인이라는 기존 지식과의 일치성, 실험을 통한 조개젓 내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조개젓과 환자검출 바이러스 유전자형 분석을 통한 일치성 확인 등을 통해 오염된 조개젓 섭취와 A형간염 유행의 인과성이 성립한다고 밝혔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A형 간염 유행은 조개젓이 큰 원인이나 집단발생 후 접촉 감염, 확인되지 않은 소규모 음식물 공유에 의한 발생도 가능하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예방의학회, 대한감염학회, 한국역학회, 역학조사전문위원회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형간염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국민들이 준수해야할 A형간염 예방수칙을 다음과 같이 권고하였다.
① A형간염 안전성 확인시까지 조개젓 섭취 중단 권고
② 조개류 익혀먹기
③ 요리 전, 식사 전, 화장실 다녀온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④ 안전한 물 마시기
⑤ 채소나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 먹기
⑥ A형간염 예방접종 권고(2주 이내에 환자와 접촉한 사람 및 ‘고위험군’ 등)
고위험군 : B형·C형간염환자, 간경변환자, 혈액응고질환자 등
오염된 조개젓 제품 정보(‘19. 9. 4.기준 4종)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터넷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탈 (www.cdc.go.kr/npt)을 통해 A형간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A형간염 등 국가 바이러스성 간염 관리대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① 환자의 접촉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2020년에는 A형간염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B형 및 C형 간염환자, 간경변환자, 혈액응고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실시(78천명, 44억원).
② 항체형성률이 낮은 20~40대의 예방접종 필요성 평가를 위한 예방접종 비용-효과평가 연구와 A형간염 면역 수준 파악을 위한 항체 양성률 조사 실시(‘20년).
③지자체의 감염병 감시, 역학조사, 환자 및 접촉자 관리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을 2020년 전국으로 확대 설치(‘19년 11개→’20년 17개).
④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지하수‧약수 등 A형간염 바이러스 검사 방법 연구.
⑤ 관련 학회 및 단체 등과 협력하여 대국민·의료인 홍보 캠페인 추진.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개젓 안전관리를 위해 9월중으로 조개젓 유통제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개젓 생산 제조업체에는 조개젓 제품의 유통판매를 당분간 중지토록 협조요청하고, 향후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제품은 회수‧폐기 및 판매 중지를 할 계획이다.
또한 수입 조개젓에 대해서는 수입 통관 시 제조사‧제품별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출되는 경우 반송 등 조치를 통해 국내에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안전성 확인 시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지하고, 환자 격리, 접촉자 A형간염 예방접종 등 A형간염 예방을 위한 조치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 보건복지부 > 홈 > 알림 > 보도자료 > A형간염 유행의 주요원인은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 > 2019.9.11. > 감염병총괄과 > 담당자 권동혁(043-719-7127-7128) >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50846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2 · 뉴스공유일 : 2019-09-1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진주 사는 거지 시인
예박시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진주에 와서 첫 인연을 맺은 분이 고 박노정 시인이다. 젊은 시절 사찰에서 반승반속인 처사와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진주성 논개 영정이 일본화풍을 닮았다 하여 낫으로 ‘버허’하셨던 결기 있던 멋쟁이 시인이다.
평소엔 점잖으신 분이 어떻게 그런 강단으로 본때를 보여 주셨을까 늘 존경했던 어른이다.
내가 진주 태생은 아니지만 젊은 시절 꽤 오랫동안 진주에서 살며 글을 써 왔기에 이젠 진주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진주 바깥에서 글쟁이 활동을 해 왔기에 진주 문인은 아니라고 해야 옳은 표현일 것이다.
‘떠돌이 백수건달’ 박노정 시인처럼 나도 젊은 날 참 많이도 돌아다녔다. 제자리도 못 찾고 유빙처럼 빙빙 겉도는 삶을 삼십년 넘게 하다 보니 이젠 ‘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그만이지’ 하는 것처럼 어지간히 뻔뻔스러움과 배짱이 늘었다.
글맛이 좋고 안 좋고를 떠나 내 글의 팔 할은 그분 덕분이다. 내 젊은 날 그분의 작품을 많이 읽었고 흉내를 많이 내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 어른 살아 계실 때 작품을 보여드렸더니 ‘힘이 넘치고 살아있네’ 하시던 말씀이 오래 남는다. ‘내가 뭐 유명 시인도 아니고, 넘 흉내 내지 말고 자네 글을 써라’던 말씀도 오래 남는다.
그 뒤부터 내 글을 쓰기 시작해도 자꾸만 그분의 스타일이 생각나 고치는데 애를 먹었던 일이 많았다. 내 삶도 떠도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다.
‘떠돌이 백수건달’ 시인을 흉내 내다가 진짜로 ‘진주 사는 거지 시인’이 돼 버렸다. 어느 날 문득 내 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거지였다. ‘아, 내가 바로 거지구나’싶은 생각이 들고 말았다.
오래전 시민단체와 정치단체 활동은 중단한 지 꽤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바깥 활동을 하는지 의심의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회사와의 갈등에서 선택한 것이 문학이었다. 하지만 문학 활동 하는 것조차 못마땅하게 여겨 그 어른 세상을 떠날 때 장례식에서 향불하나 못 올린 회한이 지금껏 남는다.
분명히 밝히는 것은 지금껏 글이 떠오를 때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며 화장지에 깨알같이 써서 메모를 남기고, 퇴근 후 집에서 작품정리를 해오고 있었다. 일과시간에 딴 짓거리 한다는 구질구질한 소리를 듣기 싫어서….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떠도는 섬이 인간의 모습이다
떠도는 섬이 인간의 모습이다
화려한 옷을 입어도
사막에서 죽은 영혼
이 강산에 태어나
바람이 불어와도
지리산
큰스님 주장자 높이 드네
나의 사랑 미스 박
조작된 시간을 넘어
멍청한 기념촬영
북경오리의 실체
황학동 시장과 중고 시인
런던의 그림자가 상륙하다
제2부 밤은 깊어가고 갈 길은 멀어
밤은 깊어가고 갈 길은 멀어
위대한 신의 섭리
다모토리
다모토리 2
십자가를 짊어진 지게꾼
폭삭 뭉개진 날
진정한 낙원은 어디에
근로자와 노동자
음, 낙동강
하품 하는 소리
기름이 좔좔 흐르는데
오래 전의 기억들
도찐개찐 피장파장
시 천발백 편
진주 사는 거지 시인
낙동강 근교
억새풀에서 아버지 냄새가 난다
결핵 같은 시
제3부 연탄불과 저녁놀
연탄불과 저녁놀
연극이 끝난 후
낙동강(洛東江)
보이지 다방
낮술 한잔
소주 한잔
자갈치 아지매
싸우는 이유
세일중공업의 바겐세일
만파식적
거지같은 임진강 나루터야
서포가 유배지라고요?
청소하는 남자, 빨래하는 여자
사마귀 가족
동부 촌놈 서부로 가다
지리산은 어느 날 내게
그로데스크한 어느 날
아메리칸 꽃 거지
제4부 거지보다 불쌍한 사람들
거지보다 불쌍한 사람들
날비린내
나 거지 아닌데요
삼천포 아지매
정오의 아이스커피
지중해에 가고 싶다고요?
달빛 소나타
놀고 자빠진 시인들
거지들의 문학병
그만 좀 합시다 이제
깍둑썰기
내 여자 친구 미스 박
눈썹이 자란다
어시장의 오후
검은 비닐봉지와 담배 네 갑
광화문 전봉준 여의도 강봉준
맥다(麥茶) 보리차물
● 시 해설·발문
● 후기
[2019.09.20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열무 비빔밥
백남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꽁보리밥도 많이만 주면 좋았던 시절 저녁이면 온 가족이 모여 큰 방에 둘러앉아 밥을 먹곤 했다.
아무리 식구가 많아도 먹는 자리는 암암리에 정해졌다.
난 할머니 비빔밥이 좋아 늘 할머니 곁으로 파고들었다.
열무 철에는 열무비빔밥, 다른 계절엔 배추김치랑 된장국물, 고추장 넣고 또 비벼먹으며 한두 번 떠먹는 맛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
아침이면 초등학교 같이 다닌 누나와 남동생, 나 셋이서 봄부터 초가을 까진 모락모락 김나는 보리밥 큰 양푼에 열무김치랑 국물, 거기에 고추장 넣어
수저 두개 겹쳐 비벼먹고 학교 갔던 추억은 지금도 형제 계모임에 단골메뉴로 등장하곤 한다.
이런 경험이 배어있어 서울시 지하철 안전문에 부착할 시 공모에 당선된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여러 사람들이 좋아하여 많이 읽히는 시를 꾸준히 쓰고 싶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비빔밥처럼
열무 비빔밥
김장 도우미
당연한 결과
대물림
뽀뽀 세례
사랑열차
송편 하나도
어머니 우리 어머니
가장의 역할
울컥거려
이사 가는 날
차내 공방
카페인
변종 사랑
손자나무
작은 도서관
재채기처럼
끌려가
걱정거리
설 회한
생일상
열무김치
제2부 심고 가꾸리. 마중물 되게
결혼 축시
금구원의 비전
기우라면
김포 마중물
노인 시장
대왕님
사병 곁에 잠든 장군
세움
스승과 동행
심고 가꾸리
지하철 타면
초라한 스승
태극기를 달며
내일로
기적이 아닌 것
현충원
제3부 나를 점검하며
깜박깜박
나를 찾아서
남 말할 게 없어요
남자의 자존심
누가 알아주나요
닥쳐야
버리기
아직도
나부터
알아줘야
오뚝아
유통기한
이사 추억
황당 당황
도전
믿어지는 것들
날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먼저 돌을 던지려는가?
죽기 전에
제4부 나를 넘어 관계로
독후감
동행이 좋아
떡 잠
반응
손과 눈
시인을 따라
어이 하리
인정받으면
일과 정리
적당량
진실 외면
홀가분
심긴 날부터
머무실 방
기다려
사람은 누구나
소금처럼
잊어먹어
큰손
터덕거려
명함
제5부 그 안에서 살아요
유월의 동행
칠월의 동행
남산 숲
바람의 놀이터
봄의 전령
새해에는
생명의 뿌리
옥잠화랑 단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해를 마치며
존경의 향기
태풍에게
홍시의 꿈
흰 피 흘린 너에게
녹차 덕분이야
이런 유월
[2019.09.20 발행. 1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실바람 청초한 연잎 흔들어 꽃을 피우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14 방송듣기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공광규 시인의 시론'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13 방송듣기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나머지는 견디는 것이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12 방송듣기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순천문화재단(이사장 순천시장 허석)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문화정책 트랜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7월 법인설립 허가와 등기를 완료했다.
현재 사무국은 이병덕 상임이사와 순천시 파견공무원 1명, 1차 채용인원 5명 등 총 7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급 사무국장 및 7급 팀원 2명의 추가 채용 절차가 진행중에 있다.
이날 개소식은 허석 순천시장,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이복남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순천예총 김영규 회장을 비롯한 각 지회장, 순천문화재단 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제막식을 시작으로 2부 경과보고 및 내빈 인사말씀, 재단 직원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허석 순천문화재단 이사장은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순천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순천문화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재단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하여 시의회, 문화예술 관련단체 등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 재단에서는 문화예술 정책개발,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교류, 문화시설 위탁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위험한 개꿈
예박시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나하게 소리치는 바람살결이 떨고 있다. 바람은 나의 길살이 동무였다.
철없던 시절 방황하던 날들도 애옥살이 하던 드난살이 시절도 비금찬 바람의 소리는 쉬지 않고 들려왔다.
생각해보면 맨발의 사랑으로 왜장치던 젊은 날도무쇠구두처럼 바람과의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신신한 믿음이 있었고 바람은 다시 첫가을 동풍처럼 돌아왔다.
찬찬히 생각해보면 사람의 일은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그리운 마음으로 꽃잎이 온 것처럼 나의 인생은 심심하진 않았다.
시간이 텅 빈 자국이라곤 없이 사특한 이들의 달구침이 몰아치는 늘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런 만큼 상처도 많았지만 재미도 있었다.
곰삭은 가드락김치나 무짠지처럼 진국의 맛이 배어나고 지금까지 아무런 후회나 불만도 없다.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 세상 어디에나 있는 그런 보통사람일 뿐 생각해보면 나의 일생은 한 번도 묏부리를 넘은 적이 없는 산기슭에 부는 바람이었다.
공연히 힘스레 나래쳐 보아도 붉은 저녁놀의 맨살처럼 조용히 강여울에 부는 바람이었을 뿐 오랜 문학의 멋진 동지였던 고 정두언 국회의원(19대 국회국방위원장)의 명복을 빌며 함께한 시간들을 회상해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중편소설
레코드판의 시간
여로의 탈춤
□ 단편소설
위험한 개꿈
인형 만들기 게임
백두산에 피는 꽃
에이원 에이스 백승기
박룡완 헤어샵
● 서평
기백이 넘치는 힘 있는 작품
● 대한민국베스트작가상 및 100인 녹색지도자상 시상식 축사
[2019.09.20 발행. 3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11일) 영화 `나쁜 녀석들 : 더 뮤비`가 개봉함에 따라 배우 마동석이 홍보에 나섰다.
11일 마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탄산처럼 시원하게 터집니다! 나쁜 녀석들 드디어 개봉!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콜라병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의자에 앉아 한 손에 콜라병을 잡고 있는데, 우람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가 터지기 전에 보러 가자", "콜라 미니어처에요?", "콜라병 터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나쁜 녀석들 : 더 무비`는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범죄오락영화다. 2014년 OCN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당시 범죄자로 범죄자를 소탕하는 특이한 구조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며 인기를 끌었다. 배우 마동석은 원작인 드라마와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모두에 등장했다.
영화 속 `나쁜 녀석들`은 강력 범죄를 저지른 4인으로 구성됐다. 그들은 `형량 삭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호송차량에서 탈주한 더 나쁘고 악질적인 범죄자들을 검거하려 한다.
한편, 최근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영화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 영화 `이터널스`는 2020년 11월 개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강진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임석)은 지난 9월 4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관광전(BITF 2019)에서 ‘최우수 부스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이에 강진군은 지난 4월 내나라여행박람회 특별상, 5월 호남국제관광전 우수이벤트상, 6월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최우수이벤트상, 8월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에 이어 박람회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코트파와 부산광역시에서 주관·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부산국제관광전은 세계 45여개국, 총250여개 업체·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메인테마로, 특히 47회 강진청자축제,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제4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등 하반기 축제를 알리는 데에 주력했다.
가을로 시기를 옮겨 개최되는 제47회 강진청자축제를 알리기 위해 청자전시와 물레성형 시연을 하였고, 청자 그림자 포토존도 운영했다.
강진만 갈대밭을 재연한 포토존과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프로젝트 포토존을 구성하여, 부스 내에서 촬영한 참관객들에게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또 초성 및 갤러리, OX퀴즈를 맞추면, 프리미엄 호평쌀 및 청자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참관객들에게 강진군의 관광지와 특산품도 알렸다. 그 외에도 부산·경남 지역에서 직접 강진을 방문할 수 있는 오감통통 시티투어와 1박2일 푸소체험 시티투어도 소개하였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채성 마케팅팀장은 “이번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경상권 참관객들에게 강진군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로, 앞으로도 여러 지역에서 강진군을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강진군만의 특별한 관광프로그램을 계속하여 개발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강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관광객들에게 알려, 특히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써 관광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인천공항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공항을 찾은 방문객과 상주직원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하프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9월 상설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찾아가는 공연'을 제2여객터미널에서 한달간 선보인다.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이지만, 직장인들의 경우 휴가를 사용하면 최장 9일간 꿈같은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다.
인천공항은 작년 추석 연휴 6일간 총 118만명이 공항을 찾았고, 올해도 마찬가지로 100만명 이상의 여행객이 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평소보다 많은 관람객이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을 접하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9월 상설공연’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한 장면과 같은 환상적인 모습과 선율의 하프 연주를 자랑하는 실력파 여성 클래식 앙상블 ‘하프스트링'을 초대해 하프, 바이올린, 피아노가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
하프스트링은 이번 공연에서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Under the Sea', 영화 클래식의 ‘Folk Dance' 등 유명 OST부터 모차르트의 'Alleluia',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 등 정통 클래식까지 다채로운 곡을 선보여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국내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도 인천공항이 자랑하는 명품 공연이다. 9월에는 화려한 경력을 두루 갖춘 바이올리니스트 김담희가 이끄는 ‘칸타빌레' 와 유쾌한 집시밴드 ‘라비에벨', 국내 정상급 국악창작그룹 ‘뮤르', ‘하나연', 오보에 앙상블 ‘엘라스' 등 열정 넘치는 공연팀들이 수준 높은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9월 상설공연'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진행되며, '찾아가는 공연'은 제2여객터미널 탑승 게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나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1)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작년 10월 7개 항공사가 추가 입주해 개항 1년 만에 연간 1,9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여객시설로 탈바꿈했다. 올해는 대규모 정기공연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등 약 2천회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무대에 올려 세계최고의 '아트포트‘(ArtPort)로 위상을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근대 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과 대촌동 일대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테마투어 홍보에 나선다.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반영한 테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굴뚝없는 관광산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게 남구의 의중이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고싸움 놀이를 비롯해 의병운동 등 우리의 전통문화와 정신이 살아 숨쉬는 대촌동 일대를 일대를 소개하는 ‘남구 테마투어 프로그램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서울 지역 대형 전광판 한곳을 활용해 양림동과 대촌동 일대 테마투어 프로그램 및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광주와 전남지역 KTX 역사 및 터미널 주변 광고판에도 남구 관광을 홍보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남구 테마투어 홍보 영상 및 광고는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 광고는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남구는 근대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에서 건축과 선교, 예술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근대역사문화마을을 여행하는 테마투어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하고 있으며, 조만간 대촌동 일대 테마투어 프로그램도 기획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한 된 테마투어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명소를 홍보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남구의 관광산업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에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 여행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오손도손, 복고풍 여행(뉴트로), 감성, 미식, 체험 등 5개 테마별로 구성해 ‘한국인의 고향’ 전남 여행지를 추천했다.
온 가족 함께 오손도손 즐길 수 있는 추석 당일 무료 여행지는 △순천 낙안읍성, 선암사, 송광사 △담양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해남 땅끝관광지, 공룡박물관, 대흥사, 우수영관광지, 고산유적지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다산박물관 등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복고풍의 ‘뉴트로’ 여행지는 해방 전후부터 1980년대까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담양 추억의 골목, 순천 드라마 촬영장, 목포 연희네슈퍼,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등이다.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즐거움이 가득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일상을 탈출해 나를 찾는 감성 여행지는 고흥 연홍도, 완도 정도리구계등, 화순 적벽 등이다. 연흥도는 섬 안에 미술관이 있는 전국 유일의 미술섬이다. 둘레길과 해변에 다양한 벽화와 정크아트, 조형물이 어우러져 있다.
완도 정도리구계등은 크고 작은 돌이 모여 있어 파도가 밀려오면 아름다운 해조음을 들려준다. 완도 8경의 하나다. 화순 적벽은 방랑시인 김 삿갓도 머물다 갈만큼 웅장하고 아름답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푸짐하고 맛깔스러운 남도 미식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목포 게살비빔밥, 신안 홍어삼합, 광양 불고기, 보성 꼬막정식, 여수 돌산게장, 함평 한우비빔밥, 담양 대통밥 등을 맛보는 것도 추석 음식과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특별하고 이색적인 짜릿한 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강진 가우도 짚트랙 체험을 통해 바다 위를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신안 세일요트를 타면 올해 4월에 개통한 천사대교와 아름다운 다도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여수 예술랜드에서는 증강현실(AR) 3D 기능을 활용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색다른 트릭아트를 경험해볼 수 있다.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생태의 갯벌체험과 캠핑을 즐길 수 있어 반짝이는 별 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한국인의 고향’ 전남은 가볼 만한 곳이 다양해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 여행이나, 연인, 친구들과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지역”이라며 “추석 연휴에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는 남도 여행지를 둘러보면서 따뜻한 고향의 정취와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를 맞아 테마별로 가볼만 한 곳을 소개한 ‘추석 달달 무슨 달? 전남에서 노는 달!’ 홍보전단은 관광안내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구할 수 있다. 8월에 새롭게 선보인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여행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10 · 뉴스공유일 : 2019-09-10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2019-09-05 목요일 맑음
<중략>
세상에 태어나 만난지 50주년 기념으로 친구와 함께 베트남 휴양지 나트랑을 다녀오기로 하고 예약을 했으나 친구의 피치 못할 프라이버시로 인해 혼자 여행길에 오를 수 밖에 없었다.
<중략>
여행박사와 저녁 약속시간 보다 30분 빠르게 도착해 차분히 여권으로 나트랑 티켓팅을 앞좌석 창문쪽으로 결정하고서 여행박사 직원의 전화를 받고 반갑게 출국서비스를 받는다. 티웨이항공사에 수화물을 맡기고 티켓을 바꾼 후에 승차홈 안내를 받고 수속장으로 들어간다.
시간의 여유로움으로 한참을 여러 지인들에게 통화하고 00농협지점 팀장하고도 기부금 건으로 통화해 정리 후 티웨이항공사 비행기에 탑승한다. 벌써 11시 반이 지나고 있었으며 비행기는 인천공항을 이륙하였다.
:2019-09-06 금요일 맑음
우리나라는 ‘링링’으로 태풍 걱정인데 개의치 않고 출국한다는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담감이 들었다. 2시간이 빠른 이곳 나트랑은 입국수속과 수화물 찾는 방식의 낙후함으로 빠르게 4시에 접어들고 있었고 현지 가이더와 함께 함께 여행할 일행으로 보이는 젊은 부부와 코모도호텔 로비에서 박 모 과장 즉 우리나라 가이더를 만났다.
첫인상에서도 달변이라는 생각인데 가이더 경력 8년을 강조하면서 대화가 너무 강압적이고 자기가 하자는 대로 하면 가장 좋다며 여행 일정표에 나와 있는 기본 옵션과 겹치는 일정, 여행지 등을 빠른 말로 설명해 가고 있었다.
젊은 부부는 이미 나트랑에 와 본 적이 있어 가이더가 강요를 해도 꿋꿋하게 이겨가고 있었다. 다만 기본 여행일정을 별 거 없다면서 죽죽 그어버리고 자기 주관적인 판단아래 먼저 여러 옵션으로 250달러를 강취(?)당하듯 하였다. 비용은 마사지 2회에 배타고 낚시포함 1회 가이더 팁 50불 베트남 최고의 랍스터관광식 등으로 지출된다는 것이다.
오늘 새벽 도착으로 모두 피곤하니 1시 반쯤 호텔 로비에서 다시 만나 여행을 하자고 가이더가 제의를 해 일단 숙소 2406호로 입실한다.
투룸으로 방이 널찍해 먼저 반신욕을 충분히 즐기고 낮잠으로 2어 시간 수면을 취한다. 이윽고 가이더를 만나 1시 50분에 베트남의 쌈요리 뷔페로 청경채 비슷한 야채에 그냥 새우튀김과 함께 맛있게 먹는다. 커피가 유명하다는 수제커피숍을 찾아 3층으로 올라가지만 열악한 베트남 식에 그냥 그렇다.
에스프레소 커피식 내림커피에 마구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805년에 정약용(1762∽1836)은 흑산도에서 유배중인 둘째 형 정약전(1758∽1816)에게 편지를 보낸다. 편지에서 정약용은 이렇게 한탄한다.
“세상은 썩어 버린 지 이미 오래입니다... 우리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있는 게 지금보다 더 심할 수 있겠습니까? 오호, 슬프기만 합니다.”
1800년 6월28일에 정조가 승하하고 순조가 11살에 즉위하자 영조의 계비 정순대비가 수렴청정을 하였다. 1801년 1월10일에 정순대비는 사학(邪學, 천주교)의 엄금하여 신유박해(辛酉迫害)가 일어났다. 실은 집권세력 노론 벽파의 남인과 소론 시파에 대한 숙청이었다.
2월 8일 새벽에 정약용은 옥에 갇혔다. 그는 문초를 받고 19일 만에 풀려나서 정약용은 경상도 장기현, 정약전은 전라도 신지도로 귀양을 갔다. 정약용의 셋째 형 정약종과 매형 이승훈은 이미 순교하였다.
그런데 9월 15일에 ‘황사영 백서 사건’이 또 터졌다. 황사영은 맏형 정약현의 사위였다. 정약용과 정약전은 다시 끌려 왔다. 그리하여 국문을 받았다. 혐의가 없어 목숨은 건졌지만, 다시 정약용은 전라도 강진, 정약전은 흑산도로 유배를 갔다. 1801년 11월22일에 두 사람은 나주에서 헤어졌다.
1801년 11월 하순에 정약용은 강진읍 주막집 노파가 내 준 방에서 기거했다. 1802년 초봄에 정약용은 아전의 자식 황상, 손병조 등 4명에게 공부를 가르쳤다. 1803년 겨울에 정약용은 주막집 방을 ‘사의재(四宜齋)’라고 이름 지었다. ‘생각과 용모와 말과 몸가짐’ 네 가지를 흐트러짐 없이 한다는 뜻이다.
이후 정약용은 1805년 겨울에 백련사 주지 혜장선사의 도움을 받아 보은산방으로 거처를 옮겼고, 1806년 가을에는 이청(李晴)의 집에서 지냈으며, 1808년 봄에 윤단(尹慱)의 초당인 다산초당으로 옮겼다.
이 때 부터 정약용은 호를 다산이라 했다.
사진 1 다산초당
한편 1809년과 1810년 연이어서 전라도 지역은 흉년이 들었다. 백성들이 굶주리고 큰 소요가 일어났다.
아낙들은 쑥과 죽으로 끼니를 때웠고, 유랑민들이 길을 메웠고, 버려진 아이들이 길거리에 즐비했다.
이런데도 탐관오리들은 사태를 수습할 생각은 전혀 안하고, 탐학만 일삼았다. 정약용으로서는 어찌 할 수가 없었다.
그는 평소에 아는 승지 김이재에게 편지를 보내 실정을 알렸다.
편지의 대강은 이렇다.
“지금 호남 일로(一路)에 근심스러운 일이 두 가지 있으니, 그 하나는 백성들의 소요이고, 또 하나는 관리의 탐학입니다. 무주ㆍ장수 사이에는 풀밭에서 노숙하는 자가 산골짜기에 가득하고 순창ㆍ동복 사이에는 유민(流民)이 길을 메웠으며, 연해(沿海)의 여러 마을에는 촌락이 텅 비어 있으니, 한마디로 흉흉합니다.
이러한데도 수령들은 전혀 들으려 하지 않고 감사(監司)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백성들이 두려워 근심하고 있는데도 안위(安慰)하지 않고 일로(一路)가 소요한데도 진무(鎭撫)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탐학과 악행을 할 뿐입니다.”
이 즈음에 정약용은 흉년에 삶이 파탄 난 백성들의 아픔을 탄식하는 시 6편을 썼다. 채호(釆蒿), 발묘(拔苗), 교맥(蕎麥), 오거(熬麮), 시랑(豺狼), 유아(有兒)가 그것이다.
이중 유아(有兒)라는 시는, 지아비는 아내를 버리고 어미는 자식을 버렸다. 여아가 자기 동생을 데리고 길거리를 방황하면서 엄마를 잃어버렸다고 엉엉 울고 있었다.
짝지어 다니는 두 아이
한 애는 쌍상투, 한 애는 묶은 머리
쌍상투 아이는 겨우 말 배우고
묶은 머리 아이는 머리만 더벅더벅
어미 잃고 울면서
저 갈림길에 있네.
붙들고 까닭 물었더니
목이 메어 더듬는 말이
아버지는 집 떠나고
어머니는 짝 잃은 새가 되었는데
쌀독이 바닥나서
사흘을 굶고서는
엄마는 우리와 함께 울었어요.
(중략)
시장에 데려가서는
엿도 사서 먹이고는
길 너머로 데려와서
아이 껴안고 재웠다오.
애는 깊이 잠이 들고
나도 죽은 듯 잠들었다가
잠을 깨고 살펴보니
엄마가 사라지고 없었어요.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뭇 새들도 집 찾아드는데
떠도는 이 두 아이들
찾아들 집이 없네.
불쌍한 이 백성들이
천륜마저 다 잃었는지
부부 사이도 사랑을 못하고
어미도 제 자식 사랑 않고
1) 정약용은 4남 1녀 중 넷째이다. 이복형 정약현이 맏형이고, 모친 윤씨에게서 정약전, 정약종, 정약용 그리고 누이가 태어났다. 누이의 남편이 이승훈이고, 정약현의 사위가 황사영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498년 7월14일에 윤필상등은 권오복을 국문할 것을 청했다.
윤필상등은 권오복이 김일손에게 보낸 편지에서 ‘다만 듣건대 그대들이 개현(改絃)하기에 급하여 만사를 일신하려고 하다가 뭇 비방을 샀다니, 통곡하고 유체(流涕)함이 마치 낙양(洛陽)의 소년과도 같은데 도리어 강후(絳侯)와 관영(灌嬰)들에게 단척(短斥)한 바 되었다.’는 등의 말이 있었다하여 권오복을 잡아다 국문할 것을 청한 것이다.(연산군일기 1498년 7월14일 7번째 기사)
권오복의 편지는 김일손을 잡으러 경상도로 간 의금부 경력 홍사호 등이 김일손의 집을 수색하여 찾아낸 편지였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2일 3번째 기사) 1)
권오복의 편지를 읽어보자.
“두 번이나 편지를 받아 헌납(獻納)하기에 빈 날이 없는 가 살폈으니, 벗의 기쁨을 가히 알겠도다. 다만 듣건대 그대들이 개현(改絃)을 하기에 급하여 만 가지 일을 모두 일신하게 하다가 뭇 비방을 샀으니, 통곡하고 유체(流涕)함이 저 낙양 소년과도 같은데, 도리어 강후(絳侯)와 관영(灌嬰) 등에게 단척 되는 것이 아닌가.
몸이 먼 지역에 있으나 일찍이 그대들을 위하여 위태롭게 여기지 않은 적이 없노라. 또 듣자니 ‘상재(祥齋)를 간(諫)하다가 허락을 얻지 못하고 호부(戶部)로 체임(遞任)되었다.’하는데, 과연 그런가? 이 해도 거의 다 갔으니, 이별의 그리움이 더욱 괴롭구려!”
이 편지는 1496년 초에 권오복이 함창현감(지금의 경북 상주시 함창읍) 시절에 쓴 것이다. 2)
편지에는 ‘김일손이 헌납 벼슬을 하다가 호조좌랑으로 체임되었다’는 글이 있는데, 김일손은 1495년 10월에 사간원 헌납에 임명되어 1월까지 일했고, 2월에 모친의 병환으로 사직서를 내고 경상도 청도로 내려갔다. (탁영선생 문집, 탁영선생 연보, p 694)
권오복은 김일손이 개현(改絃 악기의 줄을 바로 잡는다는 뜻, 즉 개혁) 하려다 배척되었음을 아쉬워하고 있다. 즉 김일손을 중국 한나라 때 낙양 소년 가의(賈誼 BC 200 ~168)의 처지와 같다고 본 것이다.
가의는 18세에 수재라는 평판이 높았고, 22세 때에 박사관(博士官)에 임명되었으며 태중대부(太中大夫)에 발탁되었다. 그는 한나라의 제도와 역법을 개정할 것을 천자에게 진언하였지만 강후(絳侯: 주발(周勃)을 말함)와 관영(灌嬰)등의 수구파 대신들의 반대를 받아 개혁이 좌절되었다. 사마천의 『사기』에 나온다. 3)
그러면 여기에서 성종(1457∽1494, 재위 1470∽1494)이 돌아가신 이후 김일손의 행적부터 살펴보자.
1494년 12월24일에 성종임금이 승하하자 김일손은 울부짖었다.
“하늘이여 우리 동국이 요순의 치세를 보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까?
복이 없는 창생을 버리시면 누구에게 복을 내리시려는 것입니까?
너무 하오이다. 어찌하여 이렇게 되었나이까.” 4)
1495년(연산군 1년) 3월에 김일손은 사직과 동시에 하사받은 집을 반환하고 청도로 귀향했다. 성종은 영의정을 한 최항(1409∼1474)이 살던 낙산 아래의 집을 사들여서, 1490년 3월에 요동질정관으로 중국에 갔다고 돌아온 김일손에게 주었다. 5) 김일손이 모친 봉양을 위해 사직을 청하자 모친과 함께 기거토록 한 성종의 배려였다.
한편 김일손은 바위 샘 위에 1칸 자리 정자를 짓고 ‘이화정(梨花亭)’이라 이름 지었다. 봄이면 주위가 하얀 배꽃으로 물들 정도로 배나무가 많았기에 그렇게 지은 것이다.
김일손은 ‘집 모퉁이에 핀 배꽃(屋角梨花)’ 시를 지었다.
이 시는 성종이 지은 ‘비해당(匪懈堂) 48영 차운 시’에 답한 시이다. 성종은 ‘비해당 48영 차운 시’를 홍귀달, 채수, 유호인, 김일손에게 차운 시를 올리도록 했다.
원래 ‘비해당 48영시’는 세종대왕의 3남 안평대군 이용(1418∼1453)이 자신의 별장인 비해당의 풍물 48가지를 읊은 시이다. 안평대군은 1450년 가을에 ‘48영 시회’를 열었는데 이 모임에는 당대 문사인 최항 · 신숙주 · 성삼문 · 이개 · 김수온 · 서거정 · 강희맹 등이 참여했다. 안타깝게도 안평대군은 1453년 계유정난으로 수양대군 (나중에 세조 임금)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그러면 김일손이 지은 시를 감상해보자. 6)
집 모퉁이에 핀 배꽃 (屋角梨花)
눈 맞은 나무 봄기운 이니 더욱 화창하고
노란 빛 쪼그린 여린 새잎에 꽃 피네
흰 소매는 서리를 깔보니
수심 젖은 흰나비 곱게 치장한 미혹한 달 젊은 미인 질투하네.
가벼이 바람 불어 꽃향기 가득 이르고
쓸쓸히 비 내려 눈물 자욱 비껴 있네.
비록 맑고 깨끗함이 색칠하지 못했어도
화려함 뽐내는 붉은 복사꽃 보다 낫네.
이왕이면 성종의 시도 함께 감상하자.
다정이 봄날이 알맞게 맑고 화창하니
집 모퉁이의 배나무가 백설 같은 꽃을 피웠네.
안 뜰에 맑고 밝은 달을 감춰둔 듯
정자 난간에서 곱디고운 달빛에 취하네.
짙은 향기는 순로(전설속의 향초)의 향기가 뼈 속에 스미는 듯
맑은 그림자가 바람에 쏠리니 월말(越襪)이 비낀 듯하네.
옥 같은 천연의 꽃모습은 조물주의 교묘한 솜씨인데
두견새의 맑은 소리 봄의 좋은 시절 기억하리라.
이화정 정자는 지금은 없다. 그 자리에는 미국에서 돌아온 이승만(1875∽1965) 박사가 1947년 10월부터 살던 이화장(梨花莊)이 있다.
사진 1. 이화장 안내판
이승만 박사 동상 아래에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새겨져 있다.
사진 2 이승만 박사 동상
사진 3 동상 아래에 적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그런데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전매특허가 아니다.
독립운동가 이동녕(1869-1940)도 비슷한 말을 했다.
“오로지 뭉치면 살고 길이 열릴 것이요.
흩어지면 멸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사진 4 천안역 앞의 조병옥· 유관순 · 이동영 사진
1) 의금부 경력 홍사호등이 가택 수색한 김일손의 집이 고향인 경상도 청도인지, 아니면 김일손이 잡혀간 함양인지는 불분명하다.
2) 1495년 6월29일 연산군일기에는 ‘홍문관 부교리 권오복이 병든 어머니가 있으므로 돌아가 봉양하기를 청하니, 가까운 고을의 수령(守令)에 제수하였다’고 적혀 있다.
3) 관영은 중국 한나라 고조 6년(기원전 201) 영음후(潁陰侯)에 봉해졌고 주발과 함께 대신과 승상(丞相)을 하였다.
4) 이종범, 사림열전 2, 아침이슬, 2008, p 334
5) 김일손은 1489년 11월에 요동질정관으로 임명되어 중국에 갔다가 1490년 2월에 북경에서 돌아왔다. (탁영선생문집 p 690-691)
6) 이 시는 김일손이 1493년 8월에 호당에서 사가독서 할 때 지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310여개의 인쇄소공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동구 서남동 일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같은 업종의 소공인(10명 미만 종사자 수를 보유한 제조업체)수가 50인 이상인 곳에 대해 시·도의 신청에 따라 검증·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서남동은 1940년대 전남도청이 있었던 때부터 인쇄업이 자연발생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해 80여년 동안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나, 최근 스마트 디바이스 등 산업환경의 변화와 종이 인쇄산업의 쇠퇴에 따라 지역 기업들도 침체가 가속화됐다.
광주시는 지역 인쇄출판 업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서남동 인쇄집적지 거점 마련을 본격 추진했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내년 말까지 국비 15억원과 시비 20억원 등 총 35억원으로 공용장비 및 공동기반 시설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기반시설이 구축되면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통해 본격적으로 인쇄소공인의 시장을 다각화할 마케팅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쇄집적지를 활성화하고 디자인 및 기술 인력의 전문성 강화, 지역의 인쇄문화를 세대에 전파·계승하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특화사업 선정으로 집적지구 소공인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온라인 몰 입점 등 마케팅 비용지원을 위한 판로지원과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술 개발 지원 등 소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인쇄소공인 특화사업 선정으로 서남동 일대 인쇄 소공인들의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며 “광산길 확장산업 예산(340억원) 전액이 내년 국비로 반영됐고, 정부 도시재생뉴딜사업이 함께 진행되면 사업간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는 물론, 사회, 경제, 문화적 활력 회복으로 동구 중심지의 브랜드가치가 높아져 청년들과 주민이 모여드는 동구일대가 조성될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9 · 뉴스공유일 : 2019-09-0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휴머니티(HUMANITY)’을 주제로 열리는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6일 오후 개막식을 갖고 5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광주비엔날전시관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등 국내외 각계 인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개막선언과 이용섭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축사,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유해진의 축하메시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축하공연과 행사 주제 (HUMANITY)를 담은 개막식 주제공연(휴먼라이트/미디어아티스트 진시영 연출) 등으로 흥겨운 축제한마당이 펼쳐졌다.
이용섭 시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2005년, 세계 최초 종합디자인 국제행사로 출발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벌써 8회째를 맞이했다”면서 “그동안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을 산업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와 생산적 가치들을 창출하며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자인 산업의 대중화와 국제화를 이끌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비엔날레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의 범위를 개인에서 공동체로 확장해 사회문제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인류공동체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며 “특히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광주 대표 산업군의 디자인 결과물을 전시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품 구입까지 가능한 ‘비즈니스 라운지展’을 준비한 만큼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디자인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국 등 50개국 760여 작가‧기업 1130여점 전시
인간 개인과 인류 공동체적 가치로서 국제사회의 이슈로 심화되는 ‘휴머니티(HUMANITY)’란 주제 아래 5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5개) ▲개막심포지엄 및 국제학술대회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 ▲교육 ▲이벤트 등 다양하게 꾸며졌다.
올해로 8회째인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 50개 국가에서 디자이너 등 650여 명,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1130여 종의 전시 아이템을 선보였다.
인간 개인과 인류 공동체적 가치 - ‘HUMANITY’… ‘인간애’에 대한 제안
메인전시인 본전시는 디자인의 혁신적 관점에서 사회 속에 비춰지는 다양한 지적 융합으로 본질적 문제의 발견 및 해결 방법을 제안하는 ▲다름과 공생(상징조형물) ▲사람을 노래하다 (Humanity and Design/1관, 주제관) ▲다음 세대에게 주는 선물(Humanity for Next Generation/2관, 국제관) ▲사람, 사람들을 위한 기술(Humanity by New Technology/3관, 기업관) ▲응답하라, 너, 나, 우리!(HumanCity/4관, 체험관) ▲광주다움, 광주 사람들의 생각( Humanity of Local Innovation/5관, 산업관)등 5개관 6개 주제전으로 구성됐다.
우선 전시장 앞 광장과 브릿지에는 도심 가운데 활기를 불어넣는 장소 그리고 나아가서 도시생활 속 오아시스의 아이디어를 상징하는 ‘다름과 공생(상징조형물)’이 관람객을 맞는다.
먼저 광장에 위치한 ‘Urban Bloom’은 실험적인 팝업가든으로, 복잡하고 바쁜 도시의 일상 속 사회공공시설의 니즈를 채워주고 시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활성할 수 있는 배려적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전시관 사이의 브릿지에는 적, 황의 대형 흉상인 ‘Mobi’가 타인, 광주, 세상과의 하나됨의 감정을 이끌어 내고 있다.
본전시관 입구로 들어서면 ‘사람을 노래하다(Humanity and Design)’라는 이번행사 상징적 이야기의 주제관이 있다. 주제관은 개인 단위에서 공동체로 확장된 개념으로 ‘나’를 둘러싼 주변 존재들을 배려하며 상생함을 의미하는 ‘사람 사는 이야기’와 ‘공동체 이야기’를 4개의 소주제의 미디어 월로 만날 수 있다.
이어 2관 국제관은 ‘다음 세대에게 주는 선물(Humanity for Next Generation)’의 주제로 세계 디자인 역사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바우하우스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독일문화원과 바우하우스의 종주국인 독일의 후원을 받은 ‘Bauhaus : 100주년 기념전과 바우하우스 정신의 재조명’의 전시와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협업한 ‘The Public Living Room : 우리 사회의 공동체를 위한 주거와 공공 공간에 대한 디자인의 역할 제안전’ 전시로 구성되어 펼쳐진다.
3관 기업관은 ‘사람, 사람들을 위한 기술’ 주제로 디자인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고,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현재와 미래의 세상 속에 기업이 기술로 만들어 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날 수 있다. 기업전의 특징은 우리 일상에서 쉽게 놓쳤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디자인의 개념으로 우리 인간을 위한 소중한 영역의 산물임을 재인식함으로서 디자인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4관 체험관은 ‘응답하라, 너, 나, 우리!(Human City)’의 주제로 관람객의 휴식과 체험을 위한 총 6개 존의 공간과 마주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예상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실버자전거, 지속가능 디자인등 거리와 운송수단 등 미래의 스마트 시티를 체험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휴머니티의 주거와 생활공간, 휴머니티의 생활제품을 전시하여 배려의 디자인에 대한 내용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관람객과 함께하는 토크 버스킹과 놀이와 휴식의 전시작품 등으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5관 산업관은 ‘광주다움, 광주 사람들의 생각(Humanity of Local Innovation)’의 주제로 광주의 주력 및 신산업 제품과 지역 문화 정체성을 상품화한 컨텐츠로 전시되고 있어, 지역 기업과 산업화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도를 살필 수 있다.
■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이모저모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전년행사에 비해 두 배에 가까운 규모로 확대됐다. 특히, 특별전의 규모가 본전시의 규모만큼 커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디자인센터 ▲은암미술관 등 광주광역시 일대 에서 시민들과 보다 가까이 다가섰다.
또한, 지역에서 개최되었던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함께 광주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머물러, 즐기는 – 광주를 선보이는데 일조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디자인축제라는 한계를 넘어서 지역경제와 산업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행사’로 거듭 성장시키고자 본전시관 내로 ‘지역산업전’을 포함하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연계사업을 적극 수용하면서, 지역 수출희망기업들의 우수제품들을 판매와 전시 등을 통해 바이어들에게 선뵈어 글로벌 시장 개척의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광주의 신산업 육성의 방향타를 제시하기 위해 뷰티산업의 판매 전시의 기회를 제공했다.
와디즈’ 등 전문기업과의 협업시스템을 가동해 창조적 아이디어를 창업화하는 청년일자리 창출의 모델 제시하는 등 행사 프로그램의 다각화와 실험을 추구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광주 대표 산업군의 디자인 결과물을 전시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품 구입까지 가능한 ‘비즈니스 라운지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디자인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금번 행사를 통해 문화도시 광주의 품격이 한층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8 · 뉴스공유일 : 2019-09-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고흥반도의 끝자락인 도화헌미술관(관장 박성환)에서는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공간연계형 창작활동 지원사업으로 2019 도화헌 레지던시 박선제 작가의 개인전이 ‘하몽(夏夢)’이라는 주제로 9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된다.
박선제 작가의 작품을 문학에 비유하면 에세이에 가깝다. 일상을 모델삼아 흙으로 스케치하고 유약과 불로 담채하는 드로잉 작가다.
작가에게 있어서 날마다 반복되는 평범한 생활 즉 일상(日常)은 작업의 중요한 출발점이자 그 삶속에서 만나고 헤어지고 스치는 인연을 작가는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이번 전시 주제 ‘하몽(夏夢)’은 지난 여름밤 꿈을 통해 바라본 현실과 이상이 교차하는 메타포를 표현하고 있다. 일종의 기억 속의 편린(片鱗)인 셈이다.
‘일상의 표정’ 작품은 일상 삶속에서 마주치는 노년의 모습과 섬세한 동세 그리고 표정에 따라 무언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작가의 재치 있는 상상력 엿볼 수 있다. 작가는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을 투영함으로서 또 다른 모습으로 일상의 삶을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몽정(夢情)’ 이라는 작품은 자신의 꿈을 통해 느낀 일기다. 사건 사건마다 작가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고 여기에서 파생되어지는 크고 작은 잔상들이 화면속에서 고스란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가
족의 대한 그리움, 세월호에 희생된 꽃 같은 젊은 아이들에 대한 연민, 딸이 좋아했던 고양이, 애정, 친구와 갈등, 음양, 중절모를 쓴 작가의 모습, 물고기, 첼로등 원형상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다.
‘연연(蓮緣)’ 작품은 연잎에 자신과의 인연을 담았다. 가장 큰 인연의 대상인 따님을 입체로 두고 주변에 연잎을 늘어놓았다. 연잎에는 수없이 스쳐온 작가와의 인연의 대상이 그려져 있다. 이처럼 그의 소중한 인연의 관계는 감각적 붓질로 주변의 인물을 담아내기도 하고 토우가 되어 테라코타로 나타난다.
박선제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조소전공)를 졸업했다. 개인전 5회 및 전국 청년조각전(경인미술관), 민중미술 15년전(국립현대미술관), 국도 1호선전(목포문화예술회관), 제주평화미술제(제주현대미술관), 만사형통레지던시(창작센터 나무숲)등 다수의 국내외 기획초대전에 참여했다. 현재 목포에서 나무숲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8 · 뉴스공유일 : 2019-09-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베트남 나트랑에 지난 5일 3박 5일 일정으로 들어왔다. 5시긴여 티웨이 항공을 이용해 들어와 새벽을 하얗게 지낸 것과 5성급 호텔 코모도호텔과 멀리 보이는 빈펄휴양지와 어울러져 아주 적격이다.
자꾸만 익어가는과정에서 쉽지만은 않은게 삶이다.만사를 재끼고 휠링차원에서 깊숙히 들어왔다.
베트남 나트랑과 빈펄랜드
나트랑[ NHA TRANG] 해변을 중심으로 흩어져 있는 수많은 볼거리의 섬들이 많은데 혼쭝곶 (Hòn Chồng)과 문섬 (Hòn mun), 미에우섬(Hòn Miễu), 째섬(Hòn Tre), 땀섬 (Hòn Tằm)이 있으며 몽키 아일랜드로 유명한 다오키섬 (đáo khi)이 있다.
섬 중 째 섬에는 유명한 빈폴 리조트가 있으며 나짱과 리조트를 잇는 케이블카가 운행하고 있고 리조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워터파크도 유명하다. 수상 투어나 스노클링 등 레저에 대하여 각 호텔에서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 저렴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그 방법과 가격이 모두 다르니 여러 곳에서 알아보고 꼼꼼히 비교해 본 뒤 결정해야 한다.
나짱 해변의 밤은 많은 관광객으로 술렁이며 달빛을 받은 해면이 파도와 함께 반짝인다. 해변 주위로 몰려있는 로컬 카페에는 팝송과 재즈가 흘러나오고 수많은 유럽인들이 흥에 겨워 수다를 떨고 나짱의 풍요로움을 만끽한다.
해변을 거닐다 보면 간식거리를 팔려는 행상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 중 바다가재는 빼놓을 수 없는 별미 중 별미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7 · 뉴스공유일 : 2019-09-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는 6일 윤리교육과 강성률 교수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이어온 52년 동안의 사랑이야기 ‘호랑이 선생님’(출판사-작가와 비평)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강교수의 21번째 저서이자 5번째 장편소설(다른 16권은 철학도서)이다.
‘호랑이 선생님’은 지나치게 말수가 적고 극도로 내성적인 주인공 민수가 ‘구부정하게 앉아 있는 자세를 허용하지 않고 연필의 각도마저 90도로 유지하게 강요했던’ 호랑이 선생님을 만나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소설에는 초등교사 자격으로는 교원양성소 3개월 코스 수료가 전부인 담임선생님이 5학년 민수네 반을 처음으로 맡아 좌충우돌하는 장면, 숫기 없는 민수를 지목하여 웅변을 시키고, 달리기 시합에서 1등 할 때까지 연습을 시키는 장면이 등장한다.
하지만 민수는 그의 지나친 관심을 버거워하는데, 뜻밖에도 입시낙방이나 자살 결심 등 삶의 고비 고비마다 그의 가르침을 떠올린다. 담임선생님에서 정신적 지주이자 인생의 멘토로 바뀐 그에게 매년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고 결혼식 주례를 부탁한다.
교수가 되고 박사가 되었을 때 가장 먼저 찾아간 곳도 그의 집이었다. 그리고 그의 주례사를 들은 지 20 여년 후, 이번에는 민수가 그의 장남 주례를 맡게 된다. 중학교 교장선생님으로 퇴직한 그가 팔순잔치를 벌일 때, 민수는 유행가 ‘고향무정’을 불러드렸다. 분노에 찬 목소리가 아닌,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민수의 어깨에 기댄 그는 호랑이에서 ‘순한 양’으로 변해 있었다.
작가인 강교수는 “요즘 교실이 무너졌다느니, 사도(師道)가 땅에 떨어졌다느니 하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어린 제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선생님, 담임선생님을 인생의 스승으로 알고 존경하는 제자들이 얼마든지 있다.
아직 우리 교육에 희망이 있다는 증거이다.”라고 말한다.
한편,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인 강교수는 교내에서 몇몇 보직을 역임하고 다양한 학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 산업인력공단 비상임이사 및 옴부즈만 대표, 민주평화통일 중앙상임위원, 광주포럼 연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정회원)로 등단하였으며, 풍향학술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였다.
<기독 타임즈> 및 <영광신문>, <광주교통방송 라디오>에 ‘강성률 교수의 철학이야기’를 연재 혹은 방송 중에 있으며,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평단출판사,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2015년 베트남 언어로 출판), 『14살에 처음 만나는 동양철학자들』(북멘토 출판사)를 포함한 철학도서 16권, 본서를 포함하여 『땅콩집 이야기』 시리즈, 『딸콩이』 등 장편소설 5권 등 총21권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7 · 뉴스공유일 : 2019-09-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5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라남도 학생4-H 과제발표 경진대회’에서 영광성지고등학교 5명(밴드합동 공연)이 참가해 단체예능 특기과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광군에서는 매년 학교4-H 과제활동 지원사업을 통하여 학생들의 농심을 배양하고 창조적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과제발표 경진대회에 참가한 영산성지고는 실용음악 악기구입, 학교 텃밭 가꾸기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학생4-H 과제발표 경진대회는 한해동안 4-H 활동을 통해서 갈고 닦는 실력을 평가 받는 자리이며, 이번 과제발표 경진대회에 전라남도 학생4-H 회원 100여명이 참가하여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4-H 활동은 지․덕․노․체의 정신 즉, 명석한 머리와 충성스런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을 의미하는 네 가지의 이념으로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4-H이념을 생활화해 인격도야, 농심배양,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토록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운동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은주)는 학교4-H회 회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미래 사회와 농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7 · 뉴스공유일 : 2019-09-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지뢰꽃
박영래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지에 발표한 단편소설 중에서 「지뢰꽃」을 포함하여 정치, 사회를 희화화한 작품으로 골라 묶어보았다. 각각의 작품을 통하여 오늘의 부조리한 사회상을 분노로 표출하고 날카롭게 꼬집는 내용을 접할 수 있게 된다.
―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단편소설
가시박과 황소개구리
개평은 없다
내 성은 어디에?
당신도 사이코가 될 수 있다
뻐꾸기 사냥
썩은 감자
아버지의 월북
안개의 저편
오인 격발
채혈
누나의 헤어롤
지뢰꽃
○ 소설평
[2019.09.05 발행. 4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2019 거리예술 시즌제`를 오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마다 7주간 진행한다.
지난 8월 참가작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18개 단체가 총 58회의 공연을 서울숲,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마루,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인근, 서울로7017 등 5곳에서 차례대로 선보인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은 야외에서 진행된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6년째 이어지고 있는 `거리예술 시즌제`는 시민이 일상의 공간인 공원이나 광장에서 거리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가에겐 지속적인 작품 발표 기회를 마련한다.
앞서 지난 5월에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내외 서커스 작품 소개에 주목했지만 이번 가을 `거리예술 시즌제`에서는 서커스뿐만 아니라 거리극, 마임, 비보이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준비됐다.
먼저 9월 첫째 주 주말(9월 7일~8일)은 서울숲에서 서커스 기반의 작품인 ▲`컨템포리 서커스-수직` ▲`가라앉거나 헤엄치거나` ▲`으쌰`가 열린다.
또 산업 폐기물로 만든 악기로 공연하는 ▲`싸운드 써커스`, 노동의 본질과 가치를 이야기하는 ▲`스티브 잡스 : 질풍노동의 시대`, 전래동화 속 도깨비를 유쾌한 상황극으로 보여주는 ▲`깨비쇼` 등 총 6작품이 펼쳐진다.
9월 둘째 주 주말(9월 14일~15일)에는 근대 서커스, 거리극, 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서울숲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서커스 가족의 장남으로 태어나 50여 년간 서커스 공연을 펼치며 한국 근대 서커스의 명맥을 잇고 있는 안재근의 작품 `곡예사`가 진행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관악기, 현악기, 신디사이저 등 다양한 악기와 이동형 스피커를 동원한 `거리의 악사들`은 서울숲을 흥겨운 가락으로 뒤덮을 예정이다.
9월 셋째 주와 넷째 주 주말(9월 16일~29일) 공연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옥상 `서울마루`에서 열린다. 이곳에서는 ▲`우리집 사람을 찾습니다` ▲`여기 그리고 오늘` ▲`무용 즉흥 프로젝트`등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첫째 주 주말(10월 5일~6일)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무용 즉흥 프로젝트`를 비롯한 8팀이 총 9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오는 10월 10일, 19일 이틀간은 전국체전 폐막과 연계해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인근에서 4팀이 6차례 공연을 펼친다.
10월 셋째 주와 넷째 주 주말(10월 12일~20일)에는 서울로7017에서 ▲`여기 그리고 오늘`, ▲`스피드 잡스 : 질풍노동의 시대` 등 앞서 만났던 팀을 비롯해 총 7팀이 14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거리예술 시즌제`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하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도심 속 작은 축제"라며 "야외에서 만나는 거리극, 서커스 등의 공연을 마주친 많은 시민이 거리예술이 주는 행복한 여유를 함께 공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정보와 태풍 등에 따른 공연 일정 변경에 관한 공지 등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나주문화도시조성지원센터(센터장 김경주)는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실에서 ‘후배작가들과 함께 하는 청운(靑雲) 이학동(李學童) 선생 회고전’을 개최한다.
나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하는 이번 회고전은 이학동 선생의 예술작품과 지역 후배 작가들의 유화, 문인화, 수채화, 서예, 사진 작품 등 총 45점을 출품해 선보인다.
1924년 나주에서 출생한 청운 선생은 조선대학교 미대 재학 중, 오지호, 허백련 화백에게 사사하고 화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서울, 대전, 전주, 광주, 여수 등 전국 곳곳에서 30회가 넘는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나주가 낳은 한국 화단의 거목으로 꼽힌다.
청운 선생은 한국전쟁 이전 여수중학교 미술교사로 교직에 입문, 나주버드실중학교(현 금성중학교)와 한독공업고등학교(현 나주공업고등학교) 미술교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고흥동강중학교에서 교감으로 정년을 맞기까지 37년의 세월을 교직에 몸담으며, 예술분야 후배 양성에 힘써왔는데 특히 나주에서 미술교사로 있을 때 자비를 들여 직업청소년을 위한 야간 교육과정인 ‘나주 BBS중학교’를 10여 년 간 운영하기도 했다.
선생은 정년 후 색소폰, 아코디언을 배워, 뜻있는 사람들과 ‘미리내악단’을 조직해 요양시설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문화, 예술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2016년 교육문화부문 나주시민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청운 이학동 문화사랑방’(나주시 금성길 37)을 운영, 그림,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해오며, 아흔을 훌쩍 넘긴 고령에도 불구, 예술을 향한 끝없는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김경주 센터장은 “일제강점기부터 나주 현대사의 산 증인이자, 나주를 대표하는 예술인으로써 후배 작가 양성에 한 평생 헌신해 오신 이학동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전시전이 될 것”이라며, “후배 작가들과 함께해 더 특별한 이번 전시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고전 오픈 기념식은 6일 오후 3시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주민 설문을 통해 선정한 ‘서천 9경(景)’ 중 5경으로 뽑힌 춘장대해수욕장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5월 왕벚나무 104주를 식재해 가로수를 조성했으며, 6월에는 12,449㎡ 규모의 아스콘 포장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가로등 175개를 교체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야간 산책과 해수욕장 관광에 불편함을 덜어냈다.
그 결과 지난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278,000명이 가족·연인·친구들과 춘장대해수욕장을 찾아 여름휴가를 즐겼다. 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12월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로를 개선하고, 춘장대해수욕장 활성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2020년 12월까지 종합안내소와 중앙광장을 리모델링하고 풍차, 바닥분수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021년까지 총사업비 76.7억 원을 들여 VR·AR 해양레저 교육장, e-스포츠 체험센터를 갖춘 해양체험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설계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춘장대해수욕장에 편의시설과 체험 거리가 부족하다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이야기에 따라 편의시설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놀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파크와 시설들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해나가고 있다”며 “매년 변화하고 다양한 시설을 갖춰나가는 춘장대해수욕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강진군 보건소는 지난 4일 유동인구가 많은 강진읍 터미널 주변, 시장, 농협 파머스 마켓에서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자기혈관 숫자알기’캠페인이란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시키고,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방법을 알려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9월에 실시하는 전국단위 합동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서‘자기혈관 알기’건강부스를 운영하면서 강진 군민들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과 결과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은 일상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함을 주민들에게 알리기에 힘썼다.
김태령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과 절주, 균형 잡힌 식사, 건강한 몸무게 유지 등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노인냄새 잡는 명품비누 '올인원 크림바'를 비롯, 올인원 탈모샴푸, 올인원 로션, 올인원 치약 등 고급위생용품 라인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연간 4조 규모에 달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당뇨환자를 위한 하루 영양 식사대용식품 '씨엘케어1.0'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씨엘케어1.0'은 당뇨환자와 고혈당 환자에게 균형있는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식약처의 특수의료용도등식품으로 인정받아, 발아현미, 양파, 검정콩 등 9가지 곡물과 80여종에 달하는 채소분말과 바이오믹스 혼합분말을 주원료로 사용해 환자용 식사는 물론 2030 여성 다이어트식, 바쁜 직장인의 식사대용으로 적합하다.
'씨엘케어1.0'은 물이나 우유 등에 잘 녹는 분말 제형이며 한끼 분량 스틱용기로 포장돼 있어, 바쁜 출근시간에 1분이면 우유1잔에 타서 간단히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도 쉽게 뜯을 수 있는 '이지 컷 스틱 타입' 패키지로 포장돼 학교나 직장 어디서나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씨엘케어1.0'은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을 지원하기 위한 식약처 인정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필수영양소를 균형있게 담고 있어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성과 건강한 아침식사를 원하는 학생, 직장인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라며 "'씨엘케어'와 함께 불규칙한 일상에서 벗어나 영양 밸런스도 챙기고 생기 있는 건강한 삶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하얀 겨울나비
박순옥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도경에 근무하는 강력계 형사 주인공 경준은 60년 전에 역사 속으로 영원히 사라져버렸던 사건을 만난다.
삼대가 경찰인 집안의 아들인 주인공 경준은 살인현장에는 아무것도 남겨져 있지 않았다. 물론 지문도 목격자도 없는 현장 주변 탐문수사를 통해 형사로서의 날카로운 감으로 우연히 60년 전의 사건과의 관련성을 찾아낸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전설적으로 남을 수 있는 유능한 형사인 집안의 3대째인 주인공 경준 역시 뛰어난 유전자 덕분인지 남들보다 뛰어난 감을 가지고 있다.
밝혀져야 하는 진실이라면 아무리 많은 세월이 흘러도 밝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가족 간의 갈등과 화목이란 문제를 다시 한 번 뒤돌아보게 한다.
세 사람의 각자 다른 성품으로 사건을 보는 눈도 다르다. 오래 전에 이미 은퇴한 할아버지는 범인들을 다루는 방법 때문에 부처님 형사라는 닉네임이 있다. 아버지는 모든 것이 용의주도하게 매우 정밀한 기계처럼 한 치도 흐트러짐 없이 수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귀신 잡는 형사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의 화려한 경력의 집안이다. 3대 째인 경준은 형사가 되는 것은 당연히 자신의 숙명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아버지는 한마디도 이유를 얘기하지 않고 아들이 경찰에 입문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결사반대였다. 그 이유를 가족관계 안에 필자는 숨겨놓았다. 아버지의 궁색한 이유는 아들이 너무 강직해서 융통성이 없기에 형사로서의 자질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아버지가 얘기하는 표면적인 이유지만 그 이유의 뒤편에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진실이 숨어있다.
독자들은 그 진실을 간단하게 밝혀낼 수는 없을 것이다, 살인은 법에 어긋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만은 아니다. 좀 더 깊은 의미로 생각하면 인간이라는 존재의 기본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 경준은 사람을 죽인다는 행위의 모든 것을 하나로 생각해도 좋은 것인지 아닌지조차 모르게 된다.
독자들은 분명히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절대로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릴과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추리소설 속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부모님과 자식 사이에는 무슨 문제가 없을지 우리는 무엇을 가족 간의 지켜야 할 것을 놓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뒤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프롤로그
□ 장편소설
동면할 수 없는 사건
미궁 속으로 묻힌 진실
빗나가는 종말론
목격자는 첫사랑
지워지지 않는 기억
겹쳐지는 얼굴
자꾸만 멀어지는 발자국
살아난 60년 전의 망령
보이지 않는 표적
보이기 시작하는 허상
숨 막히는 추격전의 시작
길 떠나는 하얀 겨울 나비
에필로그
[2019.09.05 발행. 48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황금 실타래
권오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백두대간 국토의 등줄기 태백산맥 아래 춘양목春陽木의 고촌古村 춘양에 자라나 그러저러 살다가 한 자락 글을 그리노라.
유년의 추억이 자란 냇 마을 냇 바람 들 마을 들 바람 산마을 솔바람 그리워 이러저러 시 한 수를 쓰노라.
어린 동심이 자라고 푸르른 계절도 가고 세월은 흐르고 냇강도 흘러 흘러 바다에 이르러 포말 되어 부서지는데
내 그대들에게 졸필로 쓴 한 권의 詩를 드리노라.
― <서문>
- 차 례 -
序文
序詩 | 그림과 詩
제1부 꽃 피고 잎 지는 날
천상별곡天上別曲
연등燃燈
천년학
봄이 오는 소리
일지 춘심一支春心
고운사람
나팔꽃 사랑
꽃들의 미소
붉은 꽃 한 다발
꽃 피고 잎 지는 날
불고 간 바람처럼
치맛자락 드리우고
제2부 바람의 날들
바다와 같이 파도와 같이
사랑은 그대에게
잠자리 그 아름다운 비상
차마, 잠들 수 없는 밤
자운영 미소
숲속의 사계
꽈리의 추억
칸나
청솔 바람
아름다운 손
자귀나무
지는 꽃잎
아카시아 숲속에서
제3부 자작나무 숲 속에서
자작나무 숲속에서
작약 화
나는 왜
묘妙한 여자
나의 꿈들아
가을 산
바람 부는 날은
낙엽 한 잎
큰 올케의 꽃 증편
대추 인절미
옥계 할머니의 장손 큰오빠
님은 날더러 꿈꾸라 시네
제4부 황금 실타래
황금 실타래
그리움
바람의 친구
도둑이 되고져
저 바람 여울 소리
시월의 느티나무
혼자서 얘기하는 사람
갈대
눈물
그 따수운 날들
산다는 것은
제5부 노을 하늘의 유희
노을 하늘의 유희
돌담 가에 피는 백일홍
무상無想의 념念
내가 온전히 사랑한 것은
눈망울 슬픈 소녀
나의 스승 할머니
야인野人의 자취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탄시歎詩
● 해설
[2019.09.05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백년의 미소
권오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직 한분 나의 스승이신 할머니! 할머님의 미소를 생각하며 “백년의 미소”를 그렸습니다. 연화도蓮花圖를 그리고 詩를 썼습니다.
유아기에 어미 잃은 손녀를 업어 키우신 할머니 “금을 준들 너를 사랴 옥을 준들 너를 사랴” 시며 딸처럼 키우신 그 손길~~ 손수 길쌈하여 여름이면 늘 입으시던 하이얀 모시옷 단아한 모습의 그 고운 자태~ 돌아가시기 몇 해 전에 제게 주신 유품입니다.
모교인 춘양초교 백주년행사에 “백년의 미소” 가 그려진 모시옷을 입고 “백년의 미소” 詩를 낭송했습니다. 할아버님께선 춘양초교 제1회 졸업 생이셨지요.
모교엔 “백주년 기념관”이 세워졌습니다. 제 책도 모시옷도 그 기념관의 소장품이 될것입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序詩 | 소리
제1부 바다, 그 태고의 소리
봄비
꽃샘 추억
해 돋는 곳에서
보랏빛 커튼
연둣빛 미소
피고 지는 봄날
바람이여!
무심앵화無心櫻花 그 풍류
춘양목春陽木
바다, 그 太古의 소리
제2부 백년의 미소
백년의 미소-蓮花圖-
숲속의 집
햇살 고운 날
꽃 따라 피고 지는 심사心思
농부의 四季
싸리 울타리
여울물
빛의 요정
이주移住 시킨 아픔
님의 섬 님의 바다
제3부 유년의 고향
유년幼年의 고향
꽃 피고 잎 지는 날에
바람의 옷
달빛 쏘나타
그림자
영혼의 노래
정아의 기억 속으로
광인의 자유
맥
파도의 진실
제4부 홀홀히 가오신 님아
만파식적
삭암 말의 초가을
운림雲林의 춤
영혼의 유형
연을 타고
버팀목을 찾아서
침묵의 기도
할머니의 앵두나무
내 할머님의 어록을 적다
홀홀히 가오신 님아
제5부 발길 멈추는 곳마다
고향의 맛
공허
졸작拙作 시인들의 모임
바다의 고해성사
기다림
무형의 영원함
발길 멈추는 곳마다
이병을 어찌하리
설한매
雪寒梅
제6부 나의 詩碑
누가 이 산하를~
오월이 오면
망초꽃 향을 아시나요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라면
바른길로 인도 하시옵소서
● 해설
[2019.09.10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우수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한 ‘2019년도 광주광역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다.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문수영)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청소년 자원봉사자, 동아리, 지도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봉사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며, 봉사활동에 공적이 있는 청소년,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지도자, 교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서류는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gjcenter.net) 홈페이지 공지사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하고, 2018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활동한 봉사 실적과 사례들을 모아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gjcenter@hanmail.net) 또는 우편(61477 광주광역시 동구 독립로 226번길 13-3 (흥사단회관 2층, 예전주소 수기동 5-4번지))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자 중 동기 및 창의성, 노력 및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및 효과성, 자기성장 및 변화를 심사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장관상 4건, 광주시장상 11건, 광주교육감상 4건 등 총 40여 건의 개인 및 단체(동아리), 지도자를 선발하고, 11월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안내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기아대책의 사회적 기업 ‘행복한나눔’(대표 김혜은)은 아가방앤컴퍼니와 함께 ‘미혼모 자립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자회’를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에 위치한 ‘땡스아울렛’에서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은 아가방앤컴퍼니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약 6억 원 상당의 아동복 및 임부복을 ‘행복한나눔’에 기증해 기획되었다. 기증된 의류는 약 3만 점은 정상가의 80~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바자회에 앞서 진행된 물품전달식에는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고은아 행복한나눔 이사장, 신상국 아가방앤컴퍼니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은아 행복한나눔 이사장은 “올해는 행복한나눔 설립 20주년, 아가방 40주년이다. 뜻 깊은 해에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아름다운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상국 아가방앤컴퍼니 대표이사는 “물품을 구매하는 엄마들과 자립지원을 받는 엄마들이 모두 웃을 수 있는 행사가 된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바자회는 행복한나눔에서 운영하는 창고형 나눔가게 ‘땡스아울렛’에서 4일부터 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문의 02-2085-8237)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순천시는 지난 8월 30일 별량면 개랭이 고들빼기마을에서 이제 수확이 시작되는 순천고들빼기 홍보를 위해 로컬푸드 소비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팸투어를 추진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팸투어는 고들빼기가 재배되고 있는 밭에서 고들빼기의 유래와 특성, 재배방법 및 수확 요령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교육장에서 고들빼기김치 담그기, 고들빼기 가루를 이용한 술떡 만들기 등 교육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고들빼기는 허준의 동의보감에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며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비타민 함유량이 높고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이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소화기능을 좋게 해 잠을 몰아내는 효과가 있어 수험생에게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좋다.
시 관계자는 “전국 고들빼기 중 45%를 차지하는 향토자원 순천고들빼기를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미래 고객을 확보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순천고들빼기 판매 등 소비를 촉진시켜 농가소득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진입도로인 동구 전일빌딩에서 전대병원 오거리까지 215m에 달하는 ‘광산길’이 전액 국비로 확장된다. 광주광역시는 광산길을 12m에서 25m로 확장하는 사업비 340억원 전액이 국비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전당 건립을 위한 교통영향평가 심의에서 문화전당 주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조건으로 심의 의결했지만 이후 14년 동안 관련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미개설 도로로 남아 있었다.
이와 관련, 도로를 조속히 개설해 문화전당 주변의 교통정체와 인쇄의 거리 쇠락 등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지역 주민의 민원이 이어졌지만, 문화전당은 관련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해 사업타당성 연구 용역비 1억원을 확보해 문화전당에서 올해 사업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수행한 결과, 사업에 대한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문체부와 기획재정부에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고 설득한 끝에 사업비 340억원 전액을 국비로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길 확장사업은 내년에 134억원을 우선 반영해 실시설계와 토지보상에 착수하고, 2022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로가 개설되면 현재 2차로 도로가 4차로로 확장돼 문화전당 주변의 상습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도시계획시설 부지로 건축이 제한돼 슬럼화가 지속된 지역에 재건축 등 개발사업이 가속화돼 전당 주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도로개설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확보해 시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전대병원 오거리 등의 상습 정체가 완화돼 문화전당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정체된 구도심 일원의 균형있는 발전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3일 빛고을시민문화관 자원봉사자 800여명 참석, 헌신적 활동과 노고 격려
- 통역, 시상, 선수촌 운영, 수송운전, 주차통제 등 대회기간 맹활약 …대회 성공 기여
- 이용섭 시장, “대회 성공은 자원봉사자들의 희생과 배려가 바탕”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숨은 공로자들인 자원봉사자들이 공식 해단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3일 오후,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이용섭 조직위원장과 시의회 김동찬 의장, 조영택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8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역대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즈대회 중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이끈 대회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2시간가량 열린 해단식은 식전공연, 자원봉사자 활동 영상 상영,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격려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은 풍물패 ‘하늘땅’의 사물놀이와 팝 바이올리니스트 ‘유에스더’의 연주로 행사의 문을 열었고, 본행사가 끝난 후에는 트로트 걸그룹 ‘레이디티’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해단식에는 대회 성공을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과 운영에 협조한 시‧구 자원봉사센터 등 13개 기관과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박가영씨 등 5명이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으로부터 각각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또한,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대회기간 봉사 활동에 대한 소회를 나누는 시간으로 자원봉사자들은 자신들의 지난 경험에 대해 되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은 자원봉사자의 희생과 배려의 숨은 공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광주의 도시 브랜드와 국가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영대회 봉사 활동 경험이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FINA 훌리오 마글리오네 회장 역시 지난 7월 28일 선수권대회 폐회식에서 “광주 시민들의 환대는 모든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해주었다”며 "특히, 시민들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수영대회기간 중 통역 832명을 비롯한 4,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통역, 의전, 시상, 운전 등 7개 분야와 근무 장소에 따라 각 경기장, 선수촌, 수송센터, 기능실, 공항, 역 등에 배치되어 현장 곳곳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묵묵히 도맡아 수행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4 · 뉴스공유일 : 2019-09-0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금빛, 쪽빛, 별빛 염산빛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염산면 향화도항일원에서 제10회 영광 천일염·젓갈·갯벌 축제가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특품 천일염, 명품젓갈, 갯벌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특산물을 활용한 ‘보리새우 잡기’와 ‘내가 소금천하장사 소금산 소금 퍼가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축제 현장에 생동감을 불어 넣었다.
또한 MBC 녹화방송, 열린음악회, 권역별 주민가요제 등을 통해 면민과 관광객의 흥을 돋았으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늦은 밤까지 흥겨운 축제분위기에 취해 시간가는 줄 몰랐다는 것.
축제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황금어장인 칠산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칠산타워와 현재 개통예정인 칠산대교는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더했으며 특히 칠산타워는 축제기간동안 무료개방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더했다.
축제장을 찾은 많은 면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싱싱한 특산물들을 보며, 즐거운 기분을 안고 일상으로 돌아간다”며 즐거워했다.
강정대 추진위원장은 “찾아주신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감사한 마음이며 몇 달 전부터 축제준비에 온 힘을 다한 염산면 직원과 기관사회단체, 자원봉사자의 노력 덕분에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 내실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03 · 뉴스공유일 : 2019-09-03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민속촌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특별행사 `추석이 왔어요`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성주고사, 송편 빚기, 제사상 차리기 등 추석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성주고사는 집안의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추석 전통풍습이다. 농악단의 장단에 맞춰 집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진 성주(城主)에게 감사를 표하고, 고사떡과 음복주를 나누는 무료 음복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직접 내 손으로 송편을 빚어보는 체험과, 나무 장작으로 불을 지핀 가마솥에 송편을 쪄내는 시연이 진행된다. 매일 오후 4시에는 명절에 이웃들과 정을 나누던 풍습에 따라 송편을 나눠 먹는 시간도 준비됐다.
추석 차례상 차림을 배워보는 교육체험도 열린다. 각 고장마다 미세하게 다른 상차림을 배우고 실제 차례상에 음식을 올려보는 체험으로, 우리 전통의상인 도포를 입고 직접 차린 차례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의 속을 긁어내고 바가지를 만드는 생활풍속체험을 비롯해 서해안에서 짚으로 막대를 띄워 액운을 쫓았던 풍습에 따른 배 만들기 체험도 제공된다.
한국민속촌 성기업 학예팀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국민속촌에서 전통의 재미를 만끽하고 잊지 못할 추석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3 · 뉴스공유일 : 2019-09-0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