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퓨전소설로 읽는 프랑스 예술기행 <파리에서 온 이메일>을 발간했다.
이 소설의 줄거리는 파리에 있는 S 그룹 주재원 정현명과 서울의 가정주부 최인정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서로를 알게 된 것을 계기로 문화예술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이메일로 주고받으면서 소울메이트로 발전한다는 것이 메인이다. 두 사람은 이메일로 화가 고흐와 이중섭, 클로드 모네, 샹송가수 에디
트 피아프, 작가 빅토르 위고와 에밀졸라, 조각가 로댕 등 문화 예술가 등의 삶과 작품에 대한 서로의 정서를 교환한다.
두 사람 사이의 소울메이트 관계는 정현명이 서울의 본사 근무 명령을 받고 귀국함으로써 위기를 맞게 된다. 결국 둘 사이에 굳게 약속했던 ‘오프라인 상에서는 절대로 만나지 않는다.’라는 온라인 교류의 조건이 지켜질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두 사람은 광주비엔날레와 부산국제영화제, 강원도 이효석 문학관, 제주도 올레길을 동행하게 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가정주부 최인정에게 ‘수상한 이메일’이 날라든다.
글쓴이의 말에 따르면 <파리에서 온 이메일: 퓨전소설로 읽는 프랑스 예술기행>은 2011년에 발간된 <세느 강에 띄운 e편지>의 개정판이다. 저자가 2018년 2월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부임한 이래 실시한 특강에서 재난안전 관련 메시지를 소설 스토리에 얹어서 전달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특강을 들었던 분들이 출판사에 전화를 걸어 추가 발간을 요구하자 출판사의 제안에 따라 정부시장이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개정판에는 최근에 이슈가 된 드라마 <SKY캐슬>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교육으로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과 대안이 담겨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BTS)의 파리공연에 대한 파리 젊은이들의 열광, 마크롱 대통령의 부유세 폐지와 유류세 인상 시도에 반대하는 ‘노란조끼 시위’도 언급되었다.
이 소설에는 파리 등의 장소에 관한 삽화 14편과 두 개의 QR 코드가 삽입되어 있다.
특히 QR 코드는 소설에 등장하는 가수와 노래가사를 소개하는 부분에 배치되어 있다. 독자가 휴대폰 QR 리더 어플을 통해 곧 바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돈 맥클린의 빈센트(Vincent)와 에디트 피아프의 아니에요 후회하지 않아요(Non, Je ne regrette rien)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저자 정종제 광주 행정부시장은 지방과 중앙, 그리고 파리소재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해왔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문화예술과 사회적 이슈를 <파리에서 온 이메일>이라는 소설스토리에 담아 쉽게 소개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7 · 뉴스공유일 : 2019-01-2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오는 설맞이 기간(2월2일~6일)과 대보름 행사주간(2월16일~19일)에 기관과 자치구, 마을별로 21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다음 달 2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굴렁쇠, 제기차기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를 포함해 황금돼지부적 찍기, 복주머니 만들기, 덕담 써주기 등 각종 체험이 마련된 ‘설맞이 민속문화 한마당’을 운영한다.
광주전통문화관에서는 6일 관람객들을 위한 놀거리와 만들거리, 볼거리를 마련한다. 놀거리로는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를, 만들거리로는 세화나눔, 돼지복주머니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를, 볼거리로는 다양한 전통예술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구에서는 덕흥마을, 신암마을, 남구에서는 진제마을, 덕남마을, 승촌마을, 노대마을, 칠석마을, 북구에서는 문흥동, 삼각동, 용봉동, 평촌마을, 충효마을, 용전마을 등에서 올 한해 마을의 화합과 안녕, 무사함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민속행사가 열린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남구 칠석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 ‘제37회 고싸움놀이축제’와 19일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국조오례의에 의한 정월대보름맞이행사’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2월3일부터 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2019 설날, 함께하면 복돼지’를, 2일부터 6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민속놀이와 전통공연으로 채운 ‘2019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을 연다.
뉴스등록일 : 2019-01-26 · 뉴스공유일 : 2019-01-26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출산 장려 및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구는 25일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자녀와의 애착감 형성 등 모성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 한해 임신‧육아교실을 비롯해 야간 출산 준비교실, 오감발달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남구보건소는 오는 2월부터 12월말까지 매월 한차례씩 ‘현명한 엄마, 건강한 아이’라는 주제로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모유 수유법을 비롯해 임산부 건강요가, 신생아 용품 만들기 등을 통해 산후 우울증 예방과 출산 및 육아에 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맞벌이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야간 출산 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 부부의 경우 직장 생활을 병행하기 때문에 출산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고, 서로간 이해와 사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또 오는 4월부터 9월까지는 아이들의 감성지수와 지능지수 향상을 위한 ‘우리 아기 EQ, IQ 쑥쑥 오감발달놀이’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18개월에서 28개월 이하 영유아 및 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언어 리듬놀이와 동물놀이, 종이놀이 등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이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남구는 올 한해 관내 산부인과 병원 등 임산부 및 영유아가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모유 수유 실천과 모자 보건사업에 대한 홍보를 위해 모자건강 이동 홍보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출산과 육아에 관한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보건행정과(☎ 607-4332)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6 · 뉴스공유일 : 2019-01-26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군이 미세먼지 종합대책 수립과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을 작성해 시행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군민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이행을 위해 올해 3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군민 건강보호와 미세먼지 발생억제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군은 대기오염의 주범인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8억 4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 및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미세먼지 발생이 전혀 없는 전기자동차 및 이륜차 등 구입액 일정부분을 보조하는 사업에 15억 9천 5백만 원을 투입하고 녹지공간 확충에도 힘써 미세먼지 저감 조림, 녹색 쌈지숲 조성, 대마산단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등에 총 5억 1천 4백만 원을 투입한다. 이러한 녹지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주민휴식공산 확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미세먼지신호등 설치 및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관련 정보전파를 통한 대응요령과 미세먼지 감축노력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생활주변 대기배출 및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불법소각행위 및 자동차 공회전 집중점검 등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발굴과 미세먼지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미세먼지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5 · 뉴스공유일 : 2019-01-25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재경광주전남향우회(회장 이종덕․금호화성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향우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회 및 향우단체장 축하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향우 출신 중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 20명, 향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 수도권 향우 간 친목과 화합을 통한 더 큰 향우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재경광주전남향우회는 지난 1955년 창립, 올해로 64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향우회 가운데 최대 규모의 응집력을 자랑하는 등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단체다.
이종덕 회장은 “광주․전남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구국항쟁의 산실로, 외세의 침략을 앞장서 막아 왔고, 독재에 항거하는 등 평화와 인권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 온 고장”이라며 “조상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향우회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자”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광주․전남 향우들의 성원 덕분에 전남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전남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역사를 가슴깊이 새기면서 후손에게 당당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5 · 뉴스공유일 : 2019-01-25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나무를 길러본 사람은 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77
뉴스등록일 : 2019-01-2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돼지야 커다란 복 한덩이 짓고 싶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76
뉴스등록일 : 2019-01-23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강대욱 / 회장 박석무)는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와 희망2019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지난 21일 200만 원을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기탁하였다.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원들과 함께 참석한 영광내산서원보존회 강재원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탁한 성금을 “약소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염출한 금액도 마음을 모아 기부를 하면 큰 의미를 갖게 되는 것으로 마음이 중요하다.”며 의미있는 일을 하신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의 강대욱 이사장, 영광내산서원보존회 강재원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2019년 희망 온도가 쑥쑥 올라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3 · 뉴스공유일 : 2019-01-23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최근 들어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학 공간에 관한 전문 연구서 '문학공간의 미학'(전남대 출판부)을 발간한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김선기 관장(57, 문학박사 ․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 관장의'문학공간의 미학'은 저자가 지난 10년간 각종 학술지와 서울대를 비롯해 국립중앙도서관, 한국문학관협회 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연구물을 한 데 묶은 것.
이 책은 3부로 구성됐다. 제1부'문학과 공간, 그리고 문화콘텐츠'에선 시문학파 김영랑과 박용철, 김현구의 시문학공간을 문화콘텐츠로의 연결 고리를 탐색했다. 제2부'시대의 현실과 문학'은 1980년대 정치적 암흑기를 살았던 김남주의 삶과 문학을, 그리고 제3부'문학관 운영과 문학자료 활용'에선 문학관의 경영적 측면을 심도 있게 다뤘다.
김 관장은 '최근 들어 각 지자체들이 기존의 문화시설물 개념에서 벗어나 문학 촌 ․ 문학테마파크 ․ 문학테마타운 등의 복합문화공간적 특성을 지닌 문학 공간 건립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발간한 이 책은 21세기형 문학 공간 경영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로서, 문학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문화행정가와 문화 공간 연구자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관장은 전남대 국문학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베테랑 문화전문기자 출신으로서, '시문학 공간과 문화콘테츠를 비롯해 남도현대 시문학의 산책'등 5권의 저서를 냈으며, 현재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3 · 뉴스공유일 : 2019-01-23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재)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 시교육청에 '광주 역사문화자원 웹툰100' 도서 650권을 기증했다. 기증식은 같은 날 오전 10시 시교육청 2층 교육감실에서 열렸다.
기증식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백수인 이사장, 교육청 간부 공무원들과 재단 임원들이 참여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기증식에서 “역사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웹툰 100편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을 초·중·고등학교 전체 학교에 잘 배포해 소중한 교육자료로 활용하겠다”며 “지역문화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시민의 역사인식과 문화적 안목을 높이는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 역사문화자원 웹툰100’ 제작에는 김덕진 광주교육대 교수,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김민지 전임연구원과 김원중 연구실장, 김광욱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남도학연구센터장), 노성태 국제고등학교 수석교사, 류영국 한국도시설계학회 지식나눔센터장, 이동순 조선대 교수, 이향준 전남대 교수, (주)위치스 등이 참여했다.
광주 역사문화자원 웹툰은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누리집‘(http://gjstory.or.kr/)에서도 볼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3 · 뉴스공유일 : 2019-01-2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지난해 연말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새롭게 문을 연 광주 남구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가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이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월 한차례씩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23일 남구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마다 대사증후군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실시되며 남구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첫 시작으로 1년간 12차례에 걸쳐 건강 증진 대장정에 나선다.
오는 25일에는 ‘대사증후군 극복의 날’이라는 주제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월 1동과 주월 2동, 효덕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이날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 기초 검사와 체성분 분석 및 체력 측정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게 되며 또 상담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예정이다.
남구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대사증후군 관리에 역점을 두는 이유는 해당 질병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특히 체지방 증가와 혈압 및 혈당 상승, 혈중 지질 이상으로 인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지고, 당뇨병 발병도 10배 이상 증가하는 위험한 질환으로 파악되고 있다.
남구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심혈관계 합병증을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발병 후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선책이다”면서 “식이조절과 운동 요법,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11월 주월동과 효덕동 주민들에 대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주월보건지소에서 실시해 왔던 방문보건사업 및 만성질환 예방사업, 장애인 재활사업에 지역특화 건강증진 사업 기능을 추가로 보강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3 · 뉴스공유일 : 2019-01-23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독감 항바이러스제 처방현황’에 따르면, 작년 12월 한 달 동안 독감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사람이 125만 8천명을 넘었다. 2017년 같은 기간 동안 78만 2천명이 처방받은 것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차이의 원인은 이번겨울(‘18-’19) 독감유행이 지난겨울(‘17-’18) 겨울보다 보름정도 빠르게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가 발령하는 ‘인플루엔자 주의보’는 지난겨울은 2017년 12월 1일에 발령되었으나, 이번겨울에는 2018년 11월 16일로 2주가량 일찍 발령되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독감유행의 피크도 지난겨울은 2018년 1월초였으나, 이번 겨울은 2018년 12월 마지막주로 1주정도 빠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독감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주간감시 소식지에 따르면 외래환자 1,000명당 연령별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는 7-12세(초등학생)이 110.8로 가장 높았고, 13-18세(중고생)이 94.1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최도자 의원은 “12월 말에 몰려있는 초중고 방학이 시작되기 전 독감이 크게 유행하여 12월 환자수가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다”고 지적하며, “독감에 걸릴 경우 주변사람들의 전염을 막기 위해, 학교와 직장 등에서 자발적으로 격리하여 전염예방과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2 · 뉴스공유일 : 2019-01-2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구로을)은 오는 30일 14시 강진아트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258회 다산강좌 강사로 나서 강진군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강사로 나선 박영선 의원은 언론인 출신으로 정계에 진출하여 4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기반으로 유력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제20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한러대화 조정위원을 맡고 있다.
제258회를 맞이한 다산강좌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으로 정치, 사회, 문화 분야 등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고 있다. 1998년 첫 강좌 이후 258회를 맞았으며,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고 노무현 대통령, 고은 시인, 법륜 스님 등이 초청강사로 군민들과 함께 강진의 미래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2 · 뉴스공유일 : 2019-01-2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495년 7월22일에 대간은 합사(合司)하여 노사신의 죄를 여러 번 아뢰었으나 연산군은 오히려 대간을 공박했다.
"경들이 중의(衆意)를 수합해 보라고 청하였지만, 의논하는 자가 마음속으로는 그르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대간의 입을 두려워하여 옳지 않다고 한다면, 경들이 이것을 빙자하여 더욱더 강력하게 말할 것이 아니냐. 이러니 듣지 않는 것이다.(중략)
대간은 이기려고만 힘써서, 비록 남이 한 말이 옳을지라도 자기 의사와 맞지 않으면 논박하기 때문에, 대신의 의논도 다 자유롭지 않다. 이로 미루어 보면 비록 그 의논이 공의에서 나왔을지라도, 내 생각으로는 공의가 되지 못할 것 같다.”(연산군일기 1495년 7월 22일 1번째 기사)
이 날 노사신은 또 사직을 청했지만 연산군은 윤허하지 않았다.
7월23일에 대사헌 최응현·대사간 이감 등이 노사신을 처단하라고 수차례 아뢰었으나 연산군은 거부하였다. 이에 대간들은 사직하겠다고 물러가니, 연산군은 복직을 명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 23일 1번째 기사)
7월24일에도 대간은 자신들을 빨리 파직하라고 하였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이 날 홍문관도 상차(上箚)하였다.
"대간을 가두면 선비가 장차 혀를 묶고 입을 다물 것이니 국가의 복이 아닌데, 노사신은 말하기를 ‘위엄 있는 결단(威斷)이다.’라며 전하를 치하하기에 겨를이 없으니, 이는 치(治)를 난(亂)으로 바꾸어서 제 야욕을 펴고자 하는 것이니 간사함이 심합니다.
지금 노사신의 말이 ‘나이 이미 70이요, 지위 역시 극에 달했는데 무슨 소망이 있겠느냐.’ 하였는데, 이는 특히 ‘반드시 이기려고만 한다.’는 말을 꾸며서 전하를 기만한 것이니, 그 교활함이 심합니다. 이는 거짓으로서 임금을 미혹하게 하고 나라를 망칠 것뿐인데, 전하는 그 공손함을 기뻐하시고 죄주어 내쫓지 않으시니, 신 등은 실망됨을 이기지 못합니다. 바라옵건대 결단하소서.’ 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24일 1번 째 기사)
사진 1 창덕궁 돈화문
사진 2 창덕궁 인정문 (인정전으로 들어가는 문)
7월25일에도 대간들은 노사신을 조정에서 내쫓기를 거듭 아뢰었다
"노사신이 대간을 잡아 가두는 것을 위엄 있는 결단(威斷)이라 하여 기뻐서 치하하였으니 이는 곧 저 이사(李斯)가 독책(督責)을 권장한 술책인데, 이와 같은 간신을 어떻게 조정에 둘 수 있겠습니까. 전하께서 이미 노사신을 옳다고 보시고, 또 조정의 공의도 수합하지 아니하시니 빨리 신등을 파직시켜 주소서."
이사(李斯 ?- BC 208)는 중국 최초로 통일국가를 이룩한 진(秦)나라 (BC 221∼207) 시황제(始皇帝) 때의 승상이었다. 그는 진시황제를 보좌하여 천하 통일에 기여했고, 통일 후에는 군현제, 법가사상 등을 실시하여 강력한 중앙집권 국가의 기틀을 다졌다. 한편 그는 분서갱유 사건 등을 주도하여 악명이 높았고, 대의를 지켜야 할 때 개인의 이익을 좇아 결국 자신을 망치고 진나라를 패망의 길로 몰았다. 1)
한편 연산군은 대간들의 상소를 듣지 아니하였다. 대간들은 다시 아뢰기를, "노사신의 간사한 정상은 대간·시종(侍從)·원상(院相)·승지가 모두 배척하는데도 전하께서 유독 결단을 내리시지 않으시니, 신 등은 통분하고 애석함을 이기지 못합니다." 하였다.
이러자 연산군은 "일 처리는 안하고 영의정을 죄주고자 하니, 경들의 마음은 편안한가?" 라고 힐문했다.
대간이 다시 아뢰기를, "나라를 그릇되게 하는 간신을 제거하게 되면, 어찌 신 등만의 마음만 편안하리까. 온 나라 인심이 역시 다 만족하여 전하의 밝으심을 칭송할 것입니다." 하였다.
이날 홍문관에서도 신의 직을 갈아 주라고 하였으나, 듣지 아니하였다.
대간이 다시 아뢰기를, "신 등이 나라를 그릇되게 하는 간신을 배척하기를 청하여도 허락하지 않으시고, 신 등의 직을 갈아 주시기를 청하여도 허락하지 않으시므로, 이 때문에 신 등이 여러 날을 합문(閤門)에 엎드렸으나, 전하의 윤허하지 않는다는 전교를 들었을 뿐이며 한갓 일만 폐하게 되니, 신 등이 어찌 감히 직에 있으리까." 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 25일 1번째 기사)
사진 3 옥당 (홍문관의 별칭이다.)
7월27일에도 대사간 이감이 서계하기를, "사간원으로 말하면 간쟁(諫諍)하는 일을 제외하면 서경(署經)하는 한 가지 일뿐이나, 사헌부는 조정의 기강이 존재하는 곳이라 국가의 안락과 근심이 달렸으니, 하루라도 출근하지 않으면 기강이 해이하며 백성의 원망이 적지 아니할 것입니다. 백성의 원망이 날로 일어나면 나라의 근본이 크게 흔들리고 기강이 날로 해이해지면 국가가 장차 위태로울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를 오직 대간·홍문관·예문관에서만 말할 뿐, 육조(六曹)나 의정부에서는 한 마디 말이 없으니, 이는 노사신을 두려워하여 말하지 않는 것이므로, 이야말로 진(秦)나라 조고(趙高 ?∽BC 207)가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해도[指鹿爲馬 지록위마] 사람들이 감히 아니라고 못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신은 통곡하는 바입니다. 전일에 전하께서 하교하시기를 ‘노사신이 말한 것은 맞는 말이라 불가할 것이 없고, 대간이 말한 것도 옳다고만 할 수 없으니, 물러가서 생각해 보라.’ 하셨는데, 이는 전하께서 인정에 끌리시어 결단을 못하시는 것입니다. 대간이 명령에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죄줄 만 하다면, 노사신은 간사하고 아첨하여 전하를 그르쳤으니 역시 죄줄 만합니다. 대간이나 노사신을 한꺼번에 죄주신다면 조정으로 보아 매우 다행하겠습니다." 하였다.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하다)!
이는 진나라 조고가 황제를 농락하고 권세를 부린데서 나온 고사이다.
천하를 통일한 진나라(BC 221∼207) 진시황은 영원히 살기를 바랐지만 BC 209년 순행 도중 중병에 걸렸다. 그는 천수가 다했음을 직감했던지 환관(宦官) 조고(趙高)에게 명하여 큰아들 부소(扶蘇)에게 보내는 편지를 만들게 하였다. 편지에는 ‘군사를 몽념(蒙恬)에게 맡기고 함양(咸陽)에서 나의 관을 맞아 장사를 지내도록 하라.’고 쓰도록 했다. 이는 큰아들 부소에게 황위를 물려준다는 유서였다. 그런데 편지가 부소에게 전해지기도 전에 진시황이 승하하였다.
편지와 옥새는 모두 환관 조고가 지니고 있었다. 진시황의 죽음을 아는 사람은 다만 시황제의 막내아들 호해(胡亥)와 승상 이사(李斯)와 조고, 그리고 심복 환관 오륙 명뿐이었다. 조고는 먼저 호해를 설득한 다음, 승상 이사까지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세 사람은 비밀리에 담합하여 호해를 황위 계승자로 세우고, 부소와 몽념 장군에게 자결하라는 내용의 유서를 조작했다. 부소는 자결했고, 몽념은 자결을 거부하다 반역죄로 사형 당했다.
환관 조고는 황제 호해의 무능을 이용하여 모든 권력을 쥐었으며, 급기야 승상 이사까지 모반죄를 뒤집어씌워 제거해 버리고 자신이 승상이 되었다. 그런데 조고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황제의 자리를 노렸다. 한 가지 걱정은 여러 신하들이 따라 줄까 이었다. 그래서 조고는 신하들을 시험하기 위해 사슴을 호해 황제에게 바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말입니다.” 황제가 웃으며 말했다. “승상이 잘못 본 것이오. 사슴을 말이라 하는구려.”
조고가 대신들을 둘러보며 묻자 어떤 사람은 말이라고 하며 조고의 뜻에 영합했다. 어떤 사람은 사슴이라고 대답했는데, 조고는 사슴이라고 말한 자들을 암암리에 모두 처형했다. 이는 사마천의 『사기(史記) 「진이세본기(秦二世本紀)」』에 나온다. 2)
사진 4 진시황의 병마용갱 (중국 서안에 있다)
대간들은 의정부와 육조가 노사신이 두려워 말을 못하는 것은 지록위마나 다를 바 없다고 아뢰었지만, 연산군은 대간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러자 대간이 모두 사직했다. 연산군은 복직을 명하였다. 대간이 부름을 받고 나아가 대궐 뜰에 서서 아뢰기를, "큰 간신(大奸)이 국정을 맡고 있으나 능히 내쫓지 못하니, 신들의 죄가 중한데 무슨 낯으로 복직하겠습니까?" 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27일 1번 째 기사)
1) 진시황 사후에 반란이 일어나 B.C 207년에 진나라는 멸망하고 한나라가 건국하였다. 차이나(China)라는 중국의 영문 이름은 진에서 유래하였다.
2) 얼마 후 이사와 조고는 사이가 나빠졌고, 조고가 이사를 처형했다.
그 후 전국에서 반란이 일어났으며, 얼마 가지 않아 반란군들이 수도에까지 들어왔다. 조고는 허수아비 황제 호해를 죽이고 호해의 아들 자영을 제위에 앉혔다. 그는 다시 자영까지도 죽이려 했으나 음모가 발각되어 암살당하고 말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2 · 뉴스공유일 : 2019-01-2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이 최근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홍역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이 21일 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홍역 확진자가 발생 최근 대구·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홍역 주의를 재당부했다.
올 들어 전국 홍역환자 66명 가운데 대구에서 26명, 경기에서 5명이 발생한 가운데, 21일 전남에서도 필리핀 여행자 중 첫 환자가 발생했으며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유행하고 있어 '여행자에 의한 국내 유입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발진성 질환으로 호흡기분비물 등의 공기 매개로 전파된다. 발진 4일 전부터 4일 후까지 전염력이 있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므로 환자는 격리 치료해야 하고, 접촉자 역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MMR백신 2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유전자 검출검사와 항체 검출검사 등 홍역 진단을 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신속·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다.
신미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은 “전남에 아직 환자 발생이 없지만 전염력이 강한 만큼 안심할 수 없다”며 “기침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등 기본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1 · 뉴스공유일 : 2019-01-21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불교미륵대종 남미륵사(주지 석법흥, 전남 강진군 군동면 풍동마을) 경내에 또 다른 볼거리가 생겼다. 촛불모양을 하고 있는 촛대바위는 가공하지 않은 자연석으로 높이 5m, 너비 2.5m로 무게만도 8톤에 달한다는 것.
정면 상단에는 촛불모양의 붉은 채색으로 365일 남미륵사를 밝히는 등불을 염원했고 석법흥 주지의 자작시 ‘엄마의 촛불’이라는 시도 새겨져 있다.
섭법흥 주지스님은 “지역발전과 모든 군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촛대바위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가공된 돌이 아닌 자연석을 경내에 계속 설치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동양 최대 36m의 아미타 황동 좌불상으로 잘 알려진 남미륵사는 경내 3만 2천 그루의 철쭉과 8천 그루의 서부 해당화가 꽃 터널을 이루어 꽃구경을 겸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1 · 뉴스공유일 : 2019-0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메이지 신궁 입구에서 본전으로 가는 길은 새해라서 사람들이 많다. 조금 걸어가니 길옆에 와인과 청주 통이 있다. 와인은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청주는 일본 양조업체에서 기증 받은 것이란다.
1868년 메이지 유신으로 음식혁명이 일어났다.
1871년 12월에 메이지 천황은 1,200년 동안 금지한 ‘육식해금령(解禁令)’을 내렸고, 1872년 1월24일에 천황은 대신들과 함께 소고기를 먹었다. 한 달 쯤 되는 2월18일에 열 명의 자객이 천황 거처에 난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4명은 현장에서 사망, 1명은 중상, 나머지 5명은 생포되었는데 범행 동기가 황당하기 짝이 없다. 천황이 소고기를 먹어 일본정신을 더럽히고 있다는 것이다. 천년의 전통을 일시에 팽개치고 외세에 눌려 육식을 하여 조상을 욕되게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양요리는 대세였다. 소고기 전골, 돈가스로 일본 식탁은 더욱 풍성해졌다. 메이지 천왕은 와인도 좋아했다. 마치 고종이 커피를 좋아했듯이.
사진 1 신궁 가는 길의 와인 통
사진 2 신궁 가는 길의 청주 통
조금 더 걸어가니 액년(厄年) 플래카드가 붙어 있다. 거기에는 액년에 해당하는 남자와 여자의 나이가 적혀 있다. 그리고 보니 일본 사람들은 사찰과 신사를 참배하는 ‘액막이풍습’이 있다.
일본을 여행하면서 신사에서 이런 플래카드를 여러 번 보았는데 그것이 액막이 풍습이었다.
사진 3 액년 플래카드
신궁 본전에 가까울수록 사람들이 너무 많아 밀려서간다. 일본인들은 새해 연휴(1.1-1.3)에 신사나 절에 가서 복을 빌고 액을 없애달라고 참배를 하는 ‘하츠모우데(初詣)’라는 풍습이 있단다. 그리고 보니 2일에 간 야스쿠니 신사나 와세다 대학 입구의 절, 그리고 도고신사에서도 일본인들이 줄지어 참배하고 있었다.
사진 4 본전 가는 참배객들
이윽고 남신문(南神門) 앞에 도착했다. 문 위 오른편에는 “除災招福(제재초복) 家內安全(가내 안전)”이라고 적혀 있다. 재난을 제거하고 복을 부르며, 집안이 안전하기를 비는 문구이다. 왼편에는 ‘迎春(영춘)’이라고 적혀있고 멧돼지가 새끼들과 같이 있는 그림이 있다.
사진 5 남신문 위의 기원문
남신문을 통과하여 본전 앞에 이르렀다. 사람들은 메이지 신에게 기원한다. 어떤 이는 동전을 던지기도 한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참배라도 하는지 모르겠다. 1)
사진 6 본전의 참배객들
그런데 일본은 메이지 시대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1966년에 일본 정부는 메이지 시대는 ’세계를 고무시킨 장거이며 휘황찬란한 시대’로서 발전도상에 있는 이웃의 여러 나라들에 새로운 국가창조의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메이지 백년 축제를 준비한다고 했다 2)
1868년 1월3일에 왕정복고와 함께 친정을 한 메이지 천황(1852∽1912)은 1912년 7월30일 서거 때 까지 45년간 일본을 통치하면서 일본을 ‘서구 열강 대열(大國屈起)’에 올려놓았다. 즉 아시아 유일의 자본주의 국가‘대일본제국’으로 태어나게 하였다.
요컨대 1868년에 메이지유신을 단행하여 봉건 잔재를 없애고 일대 개혁을 한 메이지 정부는 부국강병 ·식산흥업 · 문명개화 3대 정책을 단기간에 실현했다.
눈 여겨 볼 것은 1871년 11월부터 1893년 9월까지 23개월간 미국과 유럽을 방문한 이와쿠라 사절단이다. 3)
(계속됩니다)
1) 일본인들은 이번 연휴 중 300만 명이 메이지신궁을 찾았다.
2) 고토 야스시 외 지음, 이남희 옮김, 천황의 나라 일본, 예문서원, 2006, p 147 (이 번역서의 원제는 ‘천황제와 민중(1976년 발간)’이다)
메이지 통치 45년 동안 일본은 놀랄만한 발전을 거두었다. 하지만 이 경이적인 발전은 일본 민중의 정치적 무권리와 경제적 빈곤, 조선과 중국 민중에 대한 억압과 수탈 위에 이루어진 것이다.
일본 한 국가의 관점만이 아니라 민중과 아시아 민족과의 관련 속에서 살펴보면, 메이지 국가는 전제주의 · 군국주의 그리고 침략주의를 국시(國是)로 하는 전제국가였다. (위 책, p 147-148)
3) 왕지아평 외 7인 지음, 양성희 ·김인지 번역, 대국굴기, 크레듀, 2007
2006.11.13-11.24까지 중국 CCTV에서 방영된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대국굴기’(12부작)는 2007.1.20-2.10까지 EBS에서도 방영되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21 · 뉴스공유일 : 2019-0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나주시 백호문학관은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2시부터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학관은 △백호 임제의 삶과 문학 감상, △조선시대 활자 인쇄 체험, △조선시대 과거제도 알아보기, △장원급제 어사화 만들기 등 백호 임제의 문학적 역량과 삶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백호문학관 누리집(baekhomoonhak.go.kr) 또는 유선(☏061-335-5008)로 가능하다.
백호문학관 관계자는 “매년 겨울․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문화가 있는 날 체험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8 · 뉴스공유일 : 2019-01-18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와 함평군은 16일 ㈜서진건설과 9천14억 원을 투자해 함평 사포관광지를 개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함평군청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신명진 ㈜서진건설 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임용수․김경자 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진건설은 1995년 설립해 토목건축 및 조경공사에 주력해 왔으며, 엘리체라는 브랜드로 아파트 건설사업에도 탁월한 수완을 발휘해 지역의 건실한 종합건설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함평 학교면 월호리 일원 61만 4천㎡ 부지에 2024년까지 9천14억 원을 투자해 루지 2개 코스, 콘도미니엄 3동 1천 492실 규모, 관광호텔 200실 규모, 전망대, 오토캠핑장 등 레저와 숙박, 휴양시설 등을 개발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90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2019년 첫 투자협약으로 시작된 함평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은 한 해 3천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 전남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관광객 유치에 그치고 있는 서부권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특히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증가추세고, 천사대교와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올해 개통될 예정이며, 사포관광지에 인접한 영산강 강변도로까지 내년 초 개통되면 전남 서부권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포관광지 개발사업 투자협약 체결, 2020년 5월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거쳐 8월께 착공될 예정.
㈜서진건설은 사포관광지 개발로 약 255만 명의 관광객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유발효과는 1조 8천461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천365억 원, 세수 유발효과는 967억 원, 취업 유발효과는 1만 4천477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광․레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사포관광지가 전남 서부권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행 군수는 “함평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에 비해 숙박 및 놀이시설 등이 부족하다”며 “이번 사포관광지 개발 투자협약을 계기로 전남 서부권 관광 발전 및 관광객 6천만 시대의 마중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7 · 뉴스공유일 : 2019-01-1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어르신 구강질환의 발생을 최소화 하고 건강한 치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맞춤형 구강보건예방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어르신 건강한 잇몸만들기 프로젝트’는 주민참여 2년차 공모사업으로 판 교면 문곡리, 마산면 송림리, 마서면 도삼4리, 서천읍 동산리 4개 마을 경 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6회 일정인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 마을 어르신들의 치주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구강검진 및 상담을 비롯해 구강보건교육, 전문가 잇솔질, 스케일링, 불소도포, 경로당 칫솔거치대 설치 등 무료 교육과 진료로 진행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이번 건강한 잇몸만들기 프로젝트 운영을 바탕으로 관과 주민이 함께 구강보건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7 · 뉴스공유일 : 2019-01-17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교육대학교(총장대리 고재천)는 윤리교육과 강성률 교수가 청소년을 위한 정말 쉬운 동양철학 ‘14살에 처음 만나는 동양철학자들’(북멘토 출판사)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책은 강교수의 20번째 저서이자 16번째 철학도서(다른 4권은 장편소설)이다.
‘14살에 처음 만나는 동양철학자들’은 아내가 도망쳐버렸다고 전해지는 공자, 모방의 천재인 맹자, 생존 자체가 미스터리인 노자, 아내의 시신 옆에서 노래를 부른 장자, 우정의 상징 ‘관포지교’에서의 관중, 친구의 모함에 의해 죽은 한비자, 배고픈 너구리 앞에서 염불만 외운 원효, 매일 아침 변소에서 50번씩 치아를 마주친 이황 등 철학자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그들의 핵심사상을 부록으로 정리하였다.
저자인 강교수는 “요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책은 많지 않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이야기책을 읽어 내려가는 느낌이 들도록 쉽고 재미있게 썼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인 강교수는 교내에서 몇몇 보직을 역임하고 다양한 학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 산업인력공단 비상임이사 및 옴부즈만 대표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정회원)로 등단하였으며, 풍향학술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였다.
<기독 타임즈> 및 <영광신문>, <광주교통방송 라디오>에 ‘강성률 교수의 철학이야기’를 연재 혹은 방송 중에 있으며, 저서로는 본서 외에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2015년 베트남 언어로 출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주요 참고문헌으로 등재),『칸트, 근세철학을 완성하다』(한국출판협회 선정 ‘2017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를 포함한 철학도서 15권, 장편소설『땅콩집 이야기』시리즈, 단편모음집 『딸콩이』 등을 포함한 문학작품 4권 등 총19권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6 · 뉴스공유일 : 2019-01-16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베트남 꽝닌주에서 2년 간의 공사 끝에 번돈 국제공항(Van Don International Airport)이 개장했다.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인 하롱베이(Halong Bay)가 있는 꽝닌주는 수도 하노이에서 불과 220km 떨어진 곳이다.
번돈 국제공항은 민간기업인 Sun 그룹이 개발한 베트남 최초의 국제공항이다. Sun 그룹은 베트남 최고의 관광, 여가 및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부동산 및 프로젝트 개발업체다.
총투자금 VND74.63억(US$3.10억)이 투입된 이 공항은 세계 굴지의 공항 자문 및 공학업체 중 하나인 NACO(Netherlands Airport Consultants)의 지원으로 건설됐다.
NACO 프로젝트 관리자 겸 건축가인 Romy Berntsen은 "이 공항은 베트남에서 가장 현대적인 공항"이라며 "이는 이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의 체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새 공항은 중심 터미널에 최신 공항 기술을 적용하고, 최첨단 활주로를 확보했다. 또한, 겨우 50km 거리에 있는 멋진 하롱베이에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 공항은 하롱베이에 있는 유네스코(UNSCEO) 세계문화유산 유적을 찾는 국내외 여행객을 위한 새로운 관문이 될 전망이다.
이 공항은 앞으로 2년 동안 연간 200만~25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하고, 2030년까지 연간 5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예정이다.
같은 날, Sun 그룹은 꽝닌주에서 진행할 두 가지 새로운 대규모 기반시설 프로젝트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하나는 하롱-번돈 신규 고속도로이고, 나머지 하나는 하롱 국제 유람선 항구다.
60km 길이의 4차선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번돈 공항에서 하롱시까지의 이동시간이 50분 미만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총투자금이 VND10.32억(US$4천300만)인 하롱 국제 유람선 항구는 국제 유람선만을 위한 최초의 전용 유람선 항구다.
하롱시 Bai Chay 구에 있는 이 항구는 동시에 두 대의 유람선(최대 각 225,000GRT)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8,46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혁신적인 건축가 중 한 명인 Bill Bensley가 설계한 항구 터미널은 하롱시와 꽝닌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세 개의 대형 기반시설 프로젝트가 운영을 시작하면, 꽝닌주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활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국제 무역과 경제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자료제공:PR Newswire](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01-16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9년 1월 15일(화)부터 16일(수)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장성군에 위치한 공공수목장림 ‘자연숲 추모공원’에서 수목장림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수목장림 조성사업을 추진중인 각 지역본부 및 회원조합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수목장림 추진계획 토의 ▲선진 수목장림 견학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 ▲산림청 산림복지정책과 담당자와의 주요 시책 및 정책추진방향 설명의 내용으로 개최되었다.
산림조합은 효율적인 산림의 이용과 보호를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별 1개소 이상의 공공수목장림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며 수목장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수목장(樹木葬)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장례문화로써, 묘지로 인한 산림훼손을 줄이고 일자리창출 기여하는 공익사업으로 국민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공공수목장림 보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정례적인 워크숍 개최로 수목장림 조성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안을 협의하는 등 상호간 긴밀한 협력 체계 강화로 수목장림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6 · 뉴스공유일 : 2019-01-16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강진군청 공무원이 차량충돌 시험장치를 개발, 특허로 등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김동섭 대구면장이다.
이번 특허는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했을 때 차량과 충돌하는 장면을 현실감 있게 구현한 장치로 사용할 수 있고 또 보행자의 더미 주요부에 각종 센서를 부착하여 보행자와 차량이 충돌할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각종 실험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교통사고로 연간 4,000여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노약자는 연간 2,000여 명이 귀중한 생명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150여 개소의 교통안전 체험장에 이번 특허된 장치를 적용한 보행자 자동차 충돌체험장을 늘리면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진군은 특허 사용료로 재정수입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강진군 성전면에 위치한 전남교통연수원 내 강진군 안전교육체험관에서 처음으로 이 장치를 적용, 충돌체험관을 운영한 결과 2018년 한해 3만 명이 넘게 체험하는 등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한편 2014년 행안부로부터 교통안전분야의 행정달인으로 선정이 될 정도로 큰 역량을 갖추고 있는 김동섭 대구면장은 “전국의 교통안전 체험장에서 하루빨리 자동차 충돌 체험시설을 갖추고, 많은 사람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보행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6 · 뉴스공유일 : 2019-01-16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청각곡을 듣다
DSB앤솔러지 제89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89집으로, 시인 13인의 시 26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전쟁기념관에서
최명희 혼불을 보다
[김소해 시인]
망치변명
센스 등
[김숙경 시인]
물처럼
김치의 詩
[나광호 시인]
기차를 타면 5일장을 만난다
무지개 뜨는 아침
[노태웅 시인]
윷놀이
정월 대보름
[문재학 시인]
뜬구름(浮雲)
리오 데 자네이로
[민문자 시인]
송년회
귤
[박인혜 시인]
별을 바라봅니다
고향은 있는가?
[이규석 시인]
그러려니 하며 사는 게 인생이지
혼(魂)에 자국
[이병두 시인]
겨울목련
떡국
[전홍구 시인]
파도
별꽃
[조성설 시인]
다이어트
상념
[최두환 시인]
청각곡淸角曲을 듣다
시자尸子가 한 말씀
- 수 필 -
[초연 김은자 수필가]
대추나무 매질하기
[박인애 시인]
추억으로 가는 기차
[2019.01.15 발행. 7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9-01-15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처음 시행했다.
이는 지난 14일 전남 서부권에 이어 15일 동부권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이 계속된데 따른 것.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전라남도와 시군 등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시행했고,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 소각시설, 건설사업장 등의 운영 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도로를 대상으로 진공흡입차량과 살수차 운행을 확대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과 함께 도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대응 요령을 전파했다.
노후 화력발전소(여수 호남화력)을 대상으로 가동률을 최대 80% 이내로 제한토록 했다.
전라남도는 8개 이행점검반을 편성해 이날 처음 시행하는 비상저감조치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단체문자발송(SMS)과 긴급재난문자(CBS)를 통해 상황을 전달, 차량 2부제 등 전반적인 이행사항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봉순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재난 수준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해 처음으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며 “앞으로 미세먼지 발생이 저감되도록 하고 공단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5 · 뉴스공유일 : 2019-01-15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495년 7월19일에도 삼사는 "전하께서 대의로써 결단하시어 노사신을 빨리 귀양 보내소서."라고 아뢰었다. 그러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19일 1번째 기사)
이 날 영의정 노사신이 사직을 청했다. 그는 사직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생각하옵건대, 선유(先儒)의 말에 ‘정권은 하루라도 조정에 있지 않아서는 안 된다. 정권이 조정에 있지 아니하면 대간(臺諫)에 있고, 대간에 있지 아니하면 궁위(宮闈)에 있게 된다. 정권이 조정에 있으면 나라가 다스려지고, 대간에 있으면 어지러워지고, 궁위에 있으면 망한다. 국가의 치란과 흥망은 모두 여기서 말미암는다.’고 하였습니다.
근래에 선비들의 습속(士習)이 날로 잘못되어 남의 비밀을 들춰내는 것을 곧은 일이라 여기고, 윗사람을 능멸하는 것을 고상하게 여기며, 일의 경중과 대소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말만을 성현의 경전으로 여겨 애써 이기는 데만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임금과 몇 달 동안 맞서 분쟁이 그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죄를 탄핵하는 계청(啓請)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반드시 옛적의 아주 작은 허물까지 샅샅이 더듬어 애써 흠을 들춰내어 죄에 빠뜨리고야 맙니다.
그러면서 대간의 체통은 마땅히 이래야 한다고 스스로 말하니, 대간의 이름은 이로 말미암아 더욱 높아지지만, 위태로운 습속만 점점 늘어가고, 충직하고 중후한 풍기는 날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대간이 말하면 홍문관이 뒤를 잇고, 홍문관이 말하면 태학생(太學生)이 잇달아서, 서로 화답하는 것이 전례가 되었습니다.
흠 없는 데서 흠을 찾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말을 만들어, 남이 혹시 자기와 다른 의견을 내면 그때마다 논박하여 갖은 수단으로 비판하니, 공경(公卿) 대부가 그 입이 두려워서 감히 가부를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찌 융성한 시대의 아름다운 일이며 조정의 체통이라 하겠습니까.
이런 습속은 옛날에도 없었고, 우리 조정에서도 역시 없었습니다. 만약 이런 버릇이 그치지 않아 권력이 대각(臺閣)으로 돌아가고, 대신이 입을 다물게 된다면 조정의 일이 어찌 한심스럽지 아니하오리까. 노신(老臣)은 항상 시사(時事)가 이 지경에 이를까 근심스러워서 스스로 생각하기를 ‘이 폐단은 신하로서는 갑자기 고칠 수가 없고, 반드시 밝으신 임금께서 뜻을 두어야만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노사신은 당당했다.
그는 삼사의 과도한 언론활동을 우려하면서 임금이 강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연산군은 이러한 노사신을 신임했다. 당연히 노사신의 사직은 반려되었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19일 2번째 기사)
한편 삼사는 노사신의 사직소에 매우 분노했다. 삼사는 노사신을 중국의 간신인 조고 · 이임보 · 안녹산 등에 견주면서 나라를 망칠 간웅이라고 탄핵했다. 이런 상소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어졌고, 노사신이 물러날 때 까지 계속되었다. 1)
7월 20일에 홍문관 직제학 표연말 등이 아뢰었다.
"노사신의 간사한 꼴은 대간·시종으로부터 승지·원상(院相)·사관(史官)에 이르기까지 모두 그 잘못을 배척하옵는데, 전하의 말씀은 ‘나는 그 잘못을 알지 못하겠다.’ 하시니, 신 등은 실망을 이기지 못합니다.
지금 노사신의 상소를 보면 스스로 옳다 여기며 간사한 말이 더욱 거셉니다. (중략) 청컨대 노사신과 신 등이 아뢴 말을 가지고 공경(公卿) 및 모든 벼슬아치를 다 모아서 의논을 결정케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표연말의 소는 공론(公論)에 부치자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 20일 1번째 기사)
사진 1 자계서원 (김일손을 모신 서원이다. 경북 청도군 이서면 소재)
사진 2 자계서원 정문
사진 3 자계서원 전경
이어서 대간이 "노사신은 전하에게 간관(諫官)을 없애도록 부추기는 것입니다. 대간을 위력으로 제압하여 할 말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중략) 신 등은 원통하고 분함이 극에 달하여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하루빨리 노사신을 처단하여 조정에 용납하지 못하게 하여야 국가가 편안할 것입니다."라고 아뢰었으나, 연산군은 역시 듣지 않았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20일 2번째 기사)
7월21일에도 대간은 노사신의 소를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널리 백료(百僚 모든 벼슬아치)들을 불러서 만약 한 사람이라도 노사신의 소를 옳게 보는 자가 있다면, 신 등이 면전에서 임금을 속인 죄를 받겠다고 하였다. 이러자 연산군은 ‘경들이 실언한 것’이라고 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 21일 1번째 기사)
홍문관도 노사신의 죄를 상소하였다.
"무릇 대간이란 임금의 이목(耳目)이 되어 규찰하고 탄핵하는 것으로 자기 임무로 삼으므로, 임금이 지나친 행동이 있으면 규찰할 수 있고, 나라에 큰 좀 벌레가 있으면 제거할 수 있으며, 대신의 간영(奸佞 간사함과 아첨)이나 백료(百僚)의 직무 태만이나, 또는 법을 무너뜨리고 기강을 어지럽게 하여 윗사람을 속이고 사욕을 부리는 자에 있어서는 주저하지 않고 탄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악한 자는 대간을 미워하지 않는 자가 없어, 반드시 그 입을 막고 그 죄를 꾸며서 감히 가부를 논하지 못하게 하고, 그 간사한 수단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것입니다.
지금 노사신의 나라 망칠 말은 이미 공론에 용납되지 못하니 모두 멀리 내쫓고야 말려 하는데, 노사신은 조금도 반성하는 바 없고 마침내 그 말을 펴서 백 가지로 교묘히 꾸며 도리어 공론을 그르다 하고 스스로 간사한 술책을 옳게 여기니, 임금을 우롱하고 조정을 경멸하는 것이 심하옵니다. 그런데도 전하께서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시고 역시 노사신의 말을 옳게 여기시니, 이것이 바로 신(臣) 등이 통곡하는 바입니다. (중략)
대저 사람의 과실과 악(惡)을 규탄하는 것이 대간의 직책이온데, 노사신은 드러나지 않는 사생활을 고발한다 하고, 대신을 논핵하는 것이 대간의 임무인데 노사신은 윗사람을 능욕한다 이르고, 면전에서 부러뜨리고 뜰아래에서 논쟁하여 임금의 위엄을 거슬리고 기휘를 저촉하며, 임금과 더불어 시비를 다투는 것은 대간의 직무인데, 노사신은 자기들이 이기려고만 힘쓴다 하고, 임금과 더불어 맞선다 하니, 아마 전하를 격노하시게 하여 대간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한 말일 것입니다. (중략)
노사신은 대간의 논쟁을 시속의 폐단으로 삼으며, 대간을 가두고 국문하는 것을 습속을 전환시키는 계기로 삼아서, 정(正)을 변경시켜 사(邪)를 만들어 오늘의 다스림을 전환시켜 후일의 어지러움으로 터 잡고자 하니, 그 화를 끼칠 마음을 내포한 것이 또한 참혹하지 않습니까.
바라옵건대, 전하는 결단으로 사(邪)를 제거하시어 노사신을 먼 변방으로 귀양 보내소서."
그러나 연산군은 윤허하지 않았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21일 2번째 기사)
한편 7월21일에 노사신은 다시 사직 소를 올렸다.
"신은 어제 사람들의 말썽이 시끄럽게 일어나매 사직하는 소장을 올리었는데, 전하께서 비답(批答)을 내리시어 윤허하지 않으시니, 성은이 황공하고 송구합니다. 그러나 신이 외람되이 재상 자리에 있은 뒤로 비방하는 논의가 이와 같은데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직에 나아간다면, 신의 죄가 더욱 중하게 될 뿐 아니라, 신 때문에 구설이 흉흉하여 조정이 편안할 날이 없을 것입니다. 전하께서는 빨리 신을 파직시키고, 어질고 덕 있는 자를 구하시어 조정을 편안하게 하신다면 다행함이 없겠습니다."
하지만 연산군은 비답을 내려 윤허하지 않았다. 이어서 대간은 노사신의 소에 대하여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노사신을 탄핵하였다. 연산군은 역시 윤허하지 않았다.
이윽고 대간이 아뢰기를, "윤탕로에 대하여는 전하께서 외방에 부처(付處)하라는 명령은 내리셨으나, 직첩(職牒)을 환수하라는 전교는 듣지 못했으니, 전하의 전교를 들려주소서." 하니, 전교하기를, "직첩을 환수하고 경기에 부처하라." 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 21일 3번째 기사)
외척 윤탕로는 직첩이 회수되고 유배를 갔다. 그러나 노사신은 여전히 연산군의 신임을 받았다. 대간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자못 궁금하다.
사진 4 자계서원 강당 (보인당)
사진 5 자계서원 사당 (존덕사)
1) 김범 지음, 연산군 - 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글항아리, 2010,
p 123-132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5 · 뉴스공유일 : 2019-01-15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장애인 임산부의 산전‧산후 건강관리를 위해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산전 검진비로 지원한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여성 장애인의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모성권 실현을 위한 장애인 임산부 산전‧산후 건강관리비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출산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임산부 대상.
산전 검진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임신‧출산 의료비 60만원(다태아 100만원)을 제외한 환자 본인이 임신 진단부터 출산 전일까지 부담한 산전검진 의료비 중 본인 부담액의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산후 건강관리비는 국고 보조사업인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정부 지원액 외에 본인 부담금이 지원된다.
총 서비스 비용이 정부지원 60만원을 포함해 본인 부담금액 40만원 등 100만원인 경우 총 서비스 비용의 10% 비용인 10만원을 제외한 본인부담금 30만원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지난 해 10월 1일 이후 출산을 한 장애인 임산부의 경우 1월달 이내에 장애인 등록증을 비롯해 주민등록초본, 출산 증빙 서류 등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출산이 예정된 장애인 임산부는 장애인 임산부 산전‧산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일정에 따라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산전 검진비 및 산후 건강관리비 지원 대상 규모는 광주 5개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임산부 40명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이후 자녀를 출산한 장애인 임산부의 경우 이달 안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신청서를 제출해 지원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장애인 임산부 산전‧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607-4331)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5 · 뉴스공유일 : 2019-01-15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월 2일, 도쿄 여행 2일째이다. 일찍 호텔을 나섰다. 오전에 야스쿠니 신사, 와세다 대학교를 답사했다. 오후에 도고 신사를 본 다음 메이지 신궁으로 갔다. 그런데 하라주쿠 역 근처는 인산인해이다.
사진 1 하라주쿠 역 근처
메이지 신궁 입구에 도착했다. 일본의 신사가 다 그렇듯이 입구에 도리이(鳥居)가 있다. 도리이는 우리나라의 솟대나 홍살문과 비슷하다. 그런데 도리이 위에는 금박의 국화가 세 개 있다.
사진 2 메이지 신궁 입구 도리이
국화를 보니 국화빵이 생각난다. 『국화와 칼』이라는 책도 생각난다. 『국화와 칼』은 미국의 여성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가 1946년에 출간한 일본문화의 유형을 밝힌 책이다. 1)
그러면 국화와 칼은 무엇인가? 흔히들 국화(菊花)는 평화이고 칼은 전쟁을 상징한다고 해석한다. 필자가 보기는 국화는 황실이고, 칼은 사무라이이다. 즉 천황제와 군국주의이다.
일본 황실의 문장(紋章)은 국화이다. 일본의 국화(國花)도 벚꽃이 아니라 국화이다.
또한 일본은 천황의 나라이다. 헌법 제1조를 보자.
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으로 일본국민통합의 상징이며, 이 지위는, 주권이 존재하는 일본 국민의 총의(總意)에 기초한다.
이는 미군정 치하인 1946년 11월에 만들어진 ‘평화헌법’ 조문이다.
일본은 1889년에 ‘대일본제국헌법(일명 메이지 헌법)’을 제정하였는데 이토 히로부미가 헌법 초안을 만들었다.
그러면 ’메이지 헌법‘ 제1조와 제3조를 보자
제1조 대일본제국은 만세일계(萬歲一系)의 천황이 통치한다.
제3조 천황은 신성하여 침범할 수 없다.
일본은 태양신의 후손 천황이 통치하고 천황은 ‘살아있는 신’이라는 의미이다. 즉 신도(神道)의 나라, 제정일치의 나라 일본을 천명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 사무라이의 나라이다. 2003년에 귀화한 일본인 호사카 유지는 『조선선비와 일본 사무라이』에서 한국과 일본의 정신을 ‘붓과 칼’로 보았다.
사진 3 도쿄국립박물관에 전시된 ‘칼’
메이지신궁은 메이지 천황과 쇼켄 황태후를 제신(祭神)으로 하여 1920년에 세워졌다. 당시에 일본 군국주의의 괴벨스 도쿠토미 소호는 『고쿠민신문(國民新聞)』에 아래 글을 실었다.
이제는 메이지 천황이 유신중흥의 대정(大政)을 펼치신 도쿄에 메이지신궁이 건립되어 메이지 천황의 신령(神靈)이 봉안된다. 실로 이것은 일본 국민에게는 수도에, 도쿄 시민에게는 시중(市中)에 황실중심주의의 중심점을 부식(扶植)해 놓는 것이다. (중략) 장차 메이지신궁이 우리 일본 국민의 황실중심주의의 본원(本元)으로 되고, 이로써 세계 만국 모두 우리 국체(國體)의 아름다움을 칭송할 수 있게 되길 깊이 바라는 바다.
메이지 천황(1852∽1912, 재위 1867~1912)은 메이지 유신을 단행하여 일본의 근대화를 이룬 천황이다. 그는 1867년 1월30일에 고메이 천황이 갑자기 서거하자 15세에 122대 천황이 되었다. 2)
1853년에 미국 페리 제독은 4척의 흑선을 이끌고 개항을 요구했다. 일본은 1854년에 미·일 화친 조약, 1858년에 미·일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였다. 그런데 개항 이후 외국상품의 수입으로 경제가 타격을 받자 생활이 어렵게 된 하급 무사를 중심으로 양이(洋夷)운동이 일어났다. 여기에 무능을 드러낸 막부 체제를 무너뜨리고 왕정을 회복시키려는 존왕(尊王)운동도 일어났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사츠마번과 조슈번은 삿조(薩長)동맹을 체결하여 막부에 대항했다. 결국 막부는 존왕양이 세력에 굴복하여 1867년 11월9일 메이지 천황에게 대정봉환(大政奉還)함으로서 260년간 유지되어 온 에도막부(1603-1867)는 막을 내리고 왕정복고가 실현되었다.
메이지 천황은 1868년 4월에 ‘메이지 유신(明治維新)’을 단행했다. 입헌 군주제, 중앙집권제, 징병제도, 교육개혁, 상공업 장려를 통해 일본의 근대화를 이루었다.
이어서 일본은 1876년에 조선을 개항시키고, 청일전쟁 · 러일전쟁에서 승리하여 1910년에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어 제국주의 발판을 마련했다.
일본인들은 지금도 메이지 천황을 ‘근대화를 이룩한 천황’으로 추앙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막심한 고통을 주었지만.
1) 태평양 전쟁이 한창이던 1944년 6월 전세(戰勢)는 미국에 기울었다. 미국 국무부는 일본 항복 후 통치를 준비했다. 그래서 일본 문화의 틀에 대한 집필을 베네딕트에게 의뢰하였다.
2) 1909년 10월26일에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는 이토를 죽여야 하는 15개 죄목 중 15번째 항목으로 “고메이 천황을 죽인 죄”를 언급했다.
(계속됩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5 · 뉴스공유일 : 2019-01-15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올해부터 여행사를 통해 단체 관광 해외연수를 불허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공무국외연수를 Concept(분명한 연수목적), Self guided tour(4인 이내 소그룹 자유연수), Refresh(재충전)의 3가지 ‘CSR’를 원칙으로 하는 Action PLAN을 올해부터 추진한다는 것.
Action PLAN이란 분명한 연수목적과 콘셉트가 있어야 하며, 최대 4인 이내의 소그룹으로 직원들이 셀프 연수계획을 설계하고, 자유연수를 통해 업무연장이라는 부담감을 완화하며 비로소 자유로움 속에 많은 것을 담아 올수 있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시정 과제 연구중심의 정책연수 Action PLAN은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그동안 공무원 해외연수가 혈세를 낭비한다는 여론의 지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시는 일반직원에 대해서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고 시정 중점과제와 연관된 내용으로 연수계획을 수립 진행하며, 부서별 조기집행, 시군평가 우수, 모범공무원 등 기 선정된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역사, 문화 등 인문학적 주제로 진행하여 재충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광한 시장은 “3기 신도시 발표로 우리시의 발전 속도는 가속화될 것으로, 2050년 자족기능을 갖춘 넘버 1도시로 가기 위해서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고 밝히면서, “과거 공무국외연수 형태를 탈피한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직원들이 글로벌 연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선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4 · 뉴스공유일 : 2019-01-14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고양시는 최근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 및 의료기관 종사자 등 홍역 환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해외유입 방지 및 전국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지만 2번의 MMR 접종, 감염예방을 위한 손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MMR)이 1차 97.8%, 2차 98.2%로 높은 상황이나 접종시기가 안 된 영아(12개월 미만), 면역력이 저하된 개인(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대 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홍역 감염으로부터 영유아 등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는 홍역 표준 접종일정에 따라 적기에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발생 지역 여행계획자는 여행하기 전에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해야한다.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이 필요하며 특히 홍역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의료인 등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는 질병관리본부의 ‘성인예방접종 안내서’에 따라 접종력 및 홍역 항체가 없는 경우 MMR 2회 접종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의료기관에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가 내원 시 선별 분류해 진료하고 홍역 여부를 확인해 의심환자는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해 줄 것 등 확산방지를 위한 감시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홍역 유행국가를 여행 시에는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여행 후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홍역(잠복기 7~21일)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문의해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4 · 뉴스공유일 : 2019-01-14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 조성에 나선다.
광주 북구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무등산 군왕봉 산책로 등 관내 8개 산책로를 대상으로 2019년 산책로 클린 캠페인 ʹ산책로 주인은 나야 나!ʹ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 속 녹지공간인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정비원으로 활동하면서 깨끗한 산책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북구는 무등산 군왕봉, 삼각산, 한새봉, 매곡산, 용산, 운암산, 봉정산, 봉림산 등 8개소 총 99.5km의 산책로에서 정비원으로 봉사할 주민 50여 명을 모집한다.
산책로 정비원은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개소 산책로를 관할하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동별 2 ~ 10명씩 모집한다.
정비원으로 활동하는 주민은 집과 가까운 산책로를 자유롭게 다니며 쓰레기 수거, 산책로 체육시설 및 부대시설 파손이나 제초작업 필요 구간 등의 점검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쓰레기 수거 인증사진을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월 1회 해충기피제, 쿨토시 등을 지급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연말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은 아주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주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3 · 뉴스공유일 : 2019-01-13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설을 앞두고 자치구와 함께 1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도로의 조명 시설물을 일제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도로 가로등과 주택가 골목길 보안등의 점‧소등을 확인하고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확인된 부적합 시설물은 즉시 개‧보수해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있는 가로등이나 야간에 점등되지 않는 등 불편사항은 각 구청 가로등 담당부서와 광주시 도로과로 연락하면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귀성길을 제공하기 위해 일제점검을 한다”며 “올해 노후 가로등 밝기 개선사업을 조기 발주해 LED가로등으로 교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3 · 뉴스공유일 : 2019-01-13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무안군(군수 김산)은 11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제1회 다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은 전라남도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에 관한 애민사상을 각계각층이 실천함으로써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첫 도입된 제도.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4개 분야 종합평가(안전문화운동평가, 안전한국훈련평가, 재난관리평가, 재해예방사업평가)심사를 통해 무안군을 다산안전대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무안군은 다양한 안전시책을 추진해 화재발생률, 5대범죄 발생률, 어린이・노인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고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2018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제1회 다산안전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수상은 무안군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여 얻은 값진 성과”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군의 안전문제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무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2 · 뉴스공유일 : 2019-01-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거창군은 지난 11일 박규남 거창경찰서장에게 거창군 명예군민증서를 수여했다.
경찰청 인사에 따라 오는 14일 경찰청 소속 서울 제4기동대장으로 영전하는 박규남 서장은 2017년 12월 26일 취임 후 지난 1년간 거창경찰서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 법질서 확립으로 안전한 거창을 구현하는데 헌신했다.
특히 박규남 서장은 탁월한 지휘 능력과 열정으로 효율적인 범죄예방 대응체계 구축과 준법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로 구인모 거창군수가 군민을 대표하여 명예군민증서를 수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준 박규남 서장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거창과 맺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기를 희망했다.
거창군은 2004년부터 명예군민증서 수여조례를 제정하고 현재까지 군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내·외국인 총 58명에게 명예군민증서를 수여하여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2 · 뉴스공유일 : 2019-01-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섭취 상태를 개선하고, 영양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9년 통합건강 영양 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통합건강 영양 플러스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불균형과 저체중 등이 예상되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 12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영양 플러스 사업을 실시하게 된 배경과 대상자 준수 사항, 당사자들에게 제공하는 영양 보충식품의 보관 및 이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 한해 영양 플러스 사업 지원 대상자에게는 연령대에 맞춰 총 6가지 식품 패키지로 구성된 보충 식품이 지원되는데, 보충 식품에는 조제 분유를 비롯해 쌀, 달걀, 닭가슴살, 우유, 계란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이날 영양 플러스 서포터즈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업 대상자 가운데 영양 플러스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한 임산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올 한해 동안 식품 검수 활동 및 영양 플러스 사업과 관련한 자원봉사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이밖에 사업 설명회 장소 주변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풍선아트와 보충식품 패키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영양 수급에 있어 위험요소를 가진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최상의 보충 식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균형잡힌 영양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고, 영양교육 상담을 통해 이들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2 · 뉴스공유일 : 2019-01-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월 둘째 주에 실시한 인플루엔자 병원체 표본감시결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됐다.
연구원은 지난해 11월1일, 18~19절기(9월~다음해 8월) 광주지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첫 검출한 이후 올해 1월 둘째 주까지 총 37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이중 A(H1N1)pdm09형이 33건(89.2%), A(H3N2)형 3건(8.1%), B형이 1건(2.7%)으로 확인됐다.
검출된 B형 인플루엔자는 빅토리아형 계열로 3가와 4가 예방백신 모두에 포함된 바이러스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핵산의 유형에 따라 크게 A형과 B형으로 나눠지고 A형과 B형 모두 중등도 내지 중증 경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모든 연령에게 감염될 수 있다.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소아에서 감염을 일으키며 항원형에 따라 빅토리아형과 야마가타형 등 2개 계열로 나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가 보통 12월에서 다음해 4월까지고, 예방접종 후 방어항체 형성까지 2주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해 지금이라도 예방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했다.
서진종 감염병조사과장은 “인플루엔자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끼리 전염된다”며 “기침예절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10 · 뉴스공유일 : 2019-01-10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관련단체와 시민참여 붐 조성을 위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애국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기억하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3·1운동 재연행사 ▲100주년 관련 학술대회 ▲콘텐츠 제작 ▲기획전시회 ▲독립운동 역사탐방 프로그램 ▲화합한마당행사 ▲광주학생운동기념회관 입구 벽화 조성 등 8개다.
광주시는 2억원을 투입해 사업당 500만~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심사위원회에서 응모사업별로 계획의 독창성, 추진일정의 적정성, 사업추진의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사업 신청대상은 민법 제32조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로 16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10일부터 16일까지 시청 사회복지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이 관련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의향광주의 자주독립정신과 정의로움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09 · 뉴스공유일 : 2019-01-09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거창군은 2019년 1월부터 암환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건강사정을 시작으로 건강주치의제 운영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업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암환자 산정특례로 등록한 환자 중 진단일로부터 5년 미만인 거창군에 주소를 둔 실거주자로 모든 암 종이 해당되며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등록이 되면 보건, 복지, 의료가 함께하는 통합서비스제공으로 주요욕구, 말벗, 영양 식이지도, 가정방문 후 정보제공 및 간단한 의료적 처치, 전문 상담서비스를 위한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료진과의 연락체계 구축으로 환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전화 한통이면 보건, 복지, 의료팀이 방문하여 기초조사 실시 후 적합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환자가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서비스 지원을 통해 자가운전이 되지 않는 노인부부세대 등은 관내 이동시 차량지원도 받게 된다.
조춘화 보건소장은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암환자가 증상을 호소할 때부터 진료를 받을 때까지의 시간과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상황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연계시켜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높일 것이며, 특히 암증상 관리, 전이증상, 합병증, 재발방지 등을 위하여 암종별 전문의사를 초빙하여 암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지원담당(☎940-8343)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08 · 뉴스공유일 : 2019-01-08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의 대표축제행인 ‘마한문화축제’가 2019년 전남도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나주시는 지난 연말, 2019년 문화관광축제 및 도 대표축제 선정을 위해 전남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발표한 전남도 대표축제 10선에서 유망축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마한문화축제는 2천 년 전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왕국인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각종 퍼레이드 이벤트를 비롯한 경연 및 공연, 체험, 전시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가 특징이다.
특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인 ‘천년 나주 마한 행렬’과 전통 추수 제례인 ‘마한 소도제’는 마한문화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볼거리다.
마한시대 제천의식에서 췄던 춤을 재해석한 전국 규모 대회인 ‘마한인의 춤 경연’과 민속씨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마한씨름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0여 부스에서 운영되는 마한문화 체험프로그램과 평생학습축제 등도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참여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요소다. 시는 지난 해 10월 19일부터 3일 간 열린 제4회마한문화축제에서 역대 최다 방문객인 16만5천여 명을 기록한 바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그동안 지역대표축제 부재라는 우리 시의 묵은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하며, “호남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잘 다듬어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08 · 뉴스공유일 : 2019-01-08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산군 시대에 삼사(三司)와 대신은 번번이 대립하였다. 1) 원래 대신과 삼사는 기능상 서로 긴장하는 관계였지만, 이 시기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삼사와 대신의 갈등은 1498년 12월 28일 연산군 즉위 전부터 수륙재(水陸齋)를 둘러싸고 일어났다. 삼사(三司)는 유교적인 의례가 아니라는 이유로 수륙재 실시에 반대했지만, 좌의정 노사신은 연산군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었고, 우의정 신승선(연산군의 장인)은 잠자코 말이 없다가 ‘나의 생각도 또한 노사신의 말과 같다.’고 말했다. (연산군일기 1494년 12월 28일 1번 째 기사)
24-1 연산군 묘 입구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24-2 연산군 묘 안내문
이러자 대간은 정승들이 임금의 눈과 귀를 가린다고 탄핵했다. 1495년 1월4일에 우의정 신승선이 사직을 청했고, 1월22일에는 좌의정 노사신이 사직을 청했다. 2)
3월20일에 좌의정 노사신이 영의정이 되었다. 그런데 삼사는 4월부터 줄기차게 윤탕로의 국문을 강력히 요청하자, 6월29일에 연산군은 윤탕로를 사면하는 단자(單子)를 네 번이나 내려 보냈는데도 따르지 않은 대간을 국문하라고 전교했다. 이 때 노사신은 임금님의 하교가 지당하다고 하였다. (연산군일기 1495년 6월29일 1번째 기사)
7월7일에 대간들은 "전하께서 대간을 잡아 가두려고 정승에게 문의하시매, 정승이 대답하기를 ‘상교(上敎)가 지당하십니다.’ 하였으니, 이는 정승 된 도리를 잃었습니다.”라고 서계하였다.
이러자 영의정 노사신이 서계하였다.
"근래에 대간은 비록 작은 일일지라도 이기려고만 힘써서 주상과 논란을 벌이며, 날이 겹치고 달이 걸리더라도 꼭 이기고야 맙니다. 그러므로 그 폐단이 차츰 임금의 위엄이 떨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은 이 점을 항상 걱정하였으나 폐습을 고칠 방법이 없었는데, ‘근자에 대간이 명령을 거역하였으니, 잡아 가두라.’는 상교를 받자옵고, 신은 마음속으로 이는 실로 영걸한 임금의 위엄 있는 결단이라 여겨 경하하기에 겨를이 없었습니다. 무슨 연유로 이런 죄인들을 구원하겠습니까. 이것은 신의 진정이오니, 성상께서 재결하여 주소서."
(연산군일기 1495년 7월7일 2번째 기사)
대간에게 직격탄을 날린 노사신의 발언은 대단히 파격적이었다. 이러자 삼사는 노사신을 강력 규탄했다. 7월8일에 대사헌 최응현·대사간 이감 등은 노사신을 국문하라고 상소했다.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 8일 4번 째 기사)
이 날의 실록에 사관은 아래와 같은 사평(史評)을 적었다.
“노사신이 영의정으로서 ‘대간의 항론(抗論)은 임금의 위엄을 떨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요, 대간을 잡아 가둔 것은 영걸한 임금의 위엄 있는 결단(威斷)이 되는 것입니다.’고 하여, 마침내 간언하는 신하를 거의 다 죽이는 지경까지 이르렀으니, 노사신이 그르쳐 놓은 것이다.”
7월11일에 대간이 합사(合司)하여 노사신을 국문하라고 아뢰었고, 7월12일에도 삼사는 노사신이 직언을 막으려 한다고 국문을 청했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7월13일과 14일에도 삼사는 노사신을 탄핵하면서 노사신을 중국의 간신 조고에 견주면서 나라를 망칠 간웅으로 몰았다.
7월15일에도 홍문관은 노사신을 비난했다.
“노사신은 대간이 논쟁을 벌이는 것을 근심으로 여기고, 대간이 옥에 갇힌 것을 기쁨으로 삼으니, 그 근심 그 기쁨이 크게 사람의 본성에 어긋났으므로 재앙과 해독이 제 몸에 미치는 정도로 그치지 않고 반드시 국가를 망치게 하고야 말 것이니, 두려운 일입니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 15일 1번째 기사)
7월16일에는 대간과 홍문관이 노사신을 극론했으나 연산군이 듣지 않자 자신들을 파직시켜 달라고 청했다.
이어서 홍문관은 노사신을 나라 망치는 신하로 서계하였다.
"나라를 망칠 노사신의 말은 신들만이 놀라워한 것이 아닌데 도리어 옳게 여기시니, 웬일이십니까? ... 노사신의 말이 한 번 행해지면 위에는 귀먹고 아래에는 막혀서 나랏일이 날로 글러져 장차 구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니, 나중에 뉘우쳐도 소용없을 것입니다."
(연산군일기 1495년 7월16일 2번째 기사)
7월17일에도 홍문관은 노사신의 간사함을 극력 아뢰고, "노사신을 국문하지 않으실진대 신들을 파직하소서, 신들은 노사신과 더불어 양립(兩立)할 수 없습니다." 하였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이 날 예문관 봉교 기저, 권달수 등이 노사신을 처단하기를 상소했다
"엎드려 아뢰옵니다. 임금과 신하의 사이는 사람의 한 몸과 같아서, 임금은 우두머리라면 삼공(三公)과 육경(六卿)은 팔·다리·가슴·등이요, 대간·시종은 귀와 눈이요, 내외 여러 유사(有司)는 근기(筋肌)·지절(支節)·혈맥인 것입니다. 사람의 몸이 맥박 하나만 좋지 않으면 병이 되고, 임금의 나라가 관리 하나만 잘못 등용하면 나라가 병드는데, 하물며 삼공(三公)임에리까. 삼공이란 만기(萬機)를 돕고 백관들을 거느려서, 한 나라의 우러러 바라보는 바요 모든 관원의 사표가 되는 것인데, 불행히 음흉하고 간사한 소인이 그 지위에 앉게 되면 백관(百官)이 해체되는 동시에 국사의 쇠란(衰亂)이 따를 것이니, 두렵지 않겠습니까.
(중략) 영의정 노사신은 본시 하나의 음험하고 간사한 소인으로 4대의 조정을 내리 섬겨 국가의 대신이 되었는데, 전하께서 즉위하시게 되매 권세를 농간해서 제 마음대로 휘두를 계획을 하여 조종(祖宗) 만세의 기업(基業)을 그르치고자 하니, 이는 종묘사직의 죄인입니다.
(중략) 신들이 또 듣자오니, 노사신이 대간으로부터 자기를 국문하기를 청하는 것을 보고는 감히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어떻게 나를 국문하겠느냐? 국문을 한다면 나로서도 할 말이 있다.’고 하니, 노사신이 이미 나라 망칠 말로써 전하께 아유하였는데, 다시 또 무슨 말을 꾸며 대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중략) 지금 대간과 시종이 여러 달을 두고 궐문 앞에 엎드려 있어도 아직 윤허하심을 입지 못하오니 (중략) 소인으로 임금을 우롱하는 그 술법도 역시 많았지만, 노사신처럼 기탄없는 자는 있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신들이 더욱 통분히 여기는 까닭이니, 바라옵건대, 전하께서 부디 유념해 주소서." (연산군일기 1495년7월17일 3번째 기사)
이러함에도 연산군이 노사신을 비호하는 전교를 내리자 대간들은 자신들을 파직시켜 달라고 청했다.
“전하께서는 그가 훈구(勳舊)의 신하인데 어찌 말 한 마디 실수로써 죄줄 수 있느냐.’ 하시지만, 예로부터 나라를 그르치는 간흉은 항상 국권을 맡은 대신의 열에서 나오는 것인데, 어찌 대신이라 해서 용서하고, 그 소위를 들어 주어 그 간사한 꾀를 성립시키게 할 수 있습니까. 전하께서 들어 주지 않으시니, 이는 신들이 용렬한 소치입니다. 신들을 파직시켜 공의에 답하소서.”
7월18일에 홍문관이 노사신의 간교함을 서계했다.
"지난날에는 대간이 노사신이 사심을 끼고 있다고 논하여도 사직을 청하기도 하더니, 지금은 온 조정이 논쟁을 벌여 탄핵한 지 이미 오래인데 노사신이 태연하니 그 정상을 알 만합니다. 전하의 전교에 비록 바르다고 하셨지만, 이는 위로 전하를 두려워하지 않고, 아래로 조정을 업신여기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연산군은 그른 점이 없다면서 듣지 않았다, "반복하여 생각해 보아도, 노사신의 그른 점을 알지 못하겠다." 이렇게 삼사는 연일 영의정 노사신을 집요하게 탄핵했다. 그러나 연산군은 끝내 윤허하지 않았다. 3)
사진 24-3 연산군 묘 배치도
사진 24-4 연산군과 거창군 부인 신씨 묘
1) 삼사는 사헌부 · 사간원 · 홍문관을 말한다.
2) 노사신(1427∽1498)은 명망 있는 가문의 후예였다. 그의 조부는 세종 때 우의정을 한 노한이고 부친은 동지돈녕부사를 한 노물재였다. 노사신은 단종 1년(1453)에 급제한 뒤 성종 때는 좌 · 우찬성을 역임하고 연산군 즉위 시 좌의정이었다.
3) 김범 지음, 연산군 - 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글항아리, 2010, p 118-125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08 · 뉴스공유일 : 2019-01-08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새해에 도쿄를 다녀왔다. 야스쿠니 신사, 메이지 신궁, 와세다 대학교 ,동경국립박물관 등을 구경했다. 무엇보다 충격은 ‘관광입국 일본’을 실감한 점이다.
1일 오후 1시에 나리타공항에 내렸다. 통로를 걸어가면서 영어 · 한글 ·중국어 · 일본어로 적힌 “잘 오셨습니다.” 글귀를 보았다.
사진 1 나리타 공항의 환영 안내문
조금 더 가니 Welcome to Japan이 각 나라 말로 적혀 있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歡迎 Velcommen 어서 오세요 ... ”
그리스 아테네 공항에도 이런 안내판이 있었는데.
사진 2 각국 언어로 적힌 ‘환영’ 안내문
입국 심사를 마치고 별도의 짐 검사 없이 ‘휴대물품 신고서’를 세관원에게 건넸다. 여권을 확인한 세관원은 저희 가족에게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한다. 조금 당황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일본어로 무엇인지를 몰라서 “Happy New Year”로 응답했다. 아무튼 기분이 좋다. 대접을 받은 느낌이다.
이것이 바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달성한 일본의 관광 전략 NO.1 ‘오모테나시(ぉもてなし: 환대)’이다. “성심(誠心)으로 환영하라. 관광객의 마음을 움직여라.”
나리타 공항에서 아사쿠사 역까지 1,290엔을 내고 특급열차를 탔다. 아사쿠사 관광안내소에서 ‘도쿄 지하철 3일 승차권’을 1,500엔에 구입했다. 이 승차권은 도쿄 메트로의 9개 노선과 도영 지하철 4개 노선을 구입 시간부터 7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지하철 한 구간이 최소 180엔인데 하루 내내 지하철을 타도 500엔(5천4백 원)이니 너무 싸다. 더구나 지하철을 탈 때 마다 표를 구입하는 불편함도 덜 수 있다.
관광안내소에서는 한글로 된 ‘도쿄 메트로 가이드’ 브로슈어를 주었다. ‘지하철노선도’가 한글로 적혀 있어 여행 내내 가지고 다녔다. 나중에 보니 지하철역에 86페이지짜리 ‘한국어 도쿄 여행 가이드’도 비치되어 있었다.
사진 3 ‘도쿄 메트로 가이드’ 브로슈어
사진 4 한국어 도쿄 여행 가이드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였다. 그런데 종업원은 체크인을 전산으로 한다. 전산기에 사인하고 돈을 입금하니 영수증과 식권이 나온다. IT 기반의 디지털 경제가 호텔에 도입된 것이다.
또 놀란 것은 그 날 저녁 히가시 긴자 역 근처의 이자카야에서 저녁식사를 주문할 때였다. 종업원을 불렀더니 종업원은 식탁에 있는 태블릿 PC로 음식 주문을 하라고 한다. PC에는 한글판 메뉴판이 있었다.
2일 저녁 시부야의 초밥 집에서는 더 놀랐다. 완전히 전산화 되어 있다. 테이블에 앉아서 PC 화면을 통해 초밥을 주문하면 자동으로 배달이 된다. 초밥집인지 PC방인지 구분이 안 된다. PC만 보고 밥을 먹으니 조금 삭막했다.
사진 5 시부야 초밥집의 1인용 테이블
하라주쿠를 갔다. 러일전쟁의 해군 영웅 도고 헤이하치로를 모신 도고 신사를 보고나서 화장품 파는 가게에 들어갔다. 외국인은 5천 엔 이상 사면 ‘소비세 8% 면세’라고 적혀 있다. 선크림과 마스크를 사니 1만 엔이 넘었다. 종업원은 여권을 확인하고 소비세 800엔을 면세해준다. 그리고 보니 투숙한 호텔 옆 약국, 편의점(패밀리 마트)도 면세 표시가 붙어 있다.
일본은 물품에 따라서는 한국보다 더 싸다. 아내는 시부야 유니클로에서 와이셔츠를 1개당 1,290엔에 8개 샀다. 한국에서는 와이셔츠가 3만원이 넘는다면서 싸게 샀다고 좋아했다.
한편 공공장소에서는 무료 Wi-Fi가 된다. 아들은 지하철에서, 동경국립박물관에서 카톡과 뉴스를 자주 보았다. 필자도 출국하면서 나리타공항에서 ‘넥슨 매각설’ 뉴스를 검색했다.
관광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편하고 실속 있고 즐거우면 된다.
일본은 2014년 외국인 관광객이 1,342만 명으로 한국의 1,420만 명 보다 적었다. 2015년부터 일본은 ‘관광입국 일본’을 내걸고 행동했다. 그리하여 2018년에 3천만 명이 되었고, 한국은 1,500만 명이었다. 이는 1,600만 명을 기록한 베트남보다 뒤졌다. 한국관광은 지난 4년간 감동과 편리함 그리고 콘텐츠에서 일본에 밀린 것이다.
4일 오후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공항 안내판들을 유심히 살폈다. ‘Welcome to Korea 입국을 환영합니다.’ 안내판은 안 보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07 · 뉴스공유일 : 2019-01-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참, 많이 그립다
이효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하기 원하며 누구나 사랑을 받기 원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받기 위해선 사랑을 받을 수 있게 자신을 가꾸어 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네 사랑은 어떤지요? 그리고 우린 사랑받는 사람인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찾아오게 마련이고, 사랑이 있으면 미움과 원망도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으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전달하고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인간의 본질이며 사랑이 아닐까요? 더구나 사랑을 할수록 외로워지고, 사랑할수록 많이도 그리워지는 사랑을 하면서, 사랑이야 말로 인간의 따스한 감정을 삭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시를 쓰는 시인으로, 소설을 쓰는 소설가로 사랑의 주제를 가장 많이 올려 앞에 내세우는 문인입니다. 아마도 사랑의 대한 주제가 없다면 저의 문학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니, 저뿐만 아니라 모든 문인들은 사랑을 주제로 글을 쓰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중에 유독 사랑에 빠져 오늘날까지 문단 생활을 유지해 오면서, 월간 한맥문학 2016년 9월호부터 사랑 시를 매월 5편씩 연재하여 2017년 12월호까지 16개월로 하여 90편을 먼저 묶어 <참, 많이 그립다>를 저의 스물한 번째 시집으로 상재하여 많은 분들이 저의 시를 읽도록 독자를 찾아간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2018년 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연재를 마친 뒤 앞으로 스물두 번째 시집을 선보일 것을 약속드리며, 이번에 엮어서 보여드리는 사랑시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름다운 서정이 가득 넘치기를 바랍니다.
― <서문>
- 차 례 -
그대 목소리
열정의 사랑
마지막 사랑 앞에서
사랑의 향기
내 가슴 속에 숲
사랑의 향기로 넘쳐
그리움이 비로 내리고
사랑하면서
내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이 깊어질수록
가을의 시간 앞에서
사랑을 물들일 때
하나의 별이 되어
사랑의 묘약
마지막 사랑의 노래
사랑의 편지
짝 사랑
떠도는 그리움
사랑의 슬픔
그리워하는 밤
눈이 내린 하얀 시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랑이 사막인들
별들이 뜰 무렵이면
마음의 시간
뜨거운 사랑
한 사람 사랑하면서
별이 스치는 밤
나의 기도
내 사랑하는 사람은
겨울 안개
눈으로 내리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눈 내리는 마음처럼
마지막 내리는 눈
매화꽃 피는 밤
그대는 봄의 향기로 다가오고
봄꽃으로 피는 사랑
황사가 내리는 시간이면
이름 없는 달
어느 밤이면
보름달
사랑하는 시간마다
우리는 별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당신이었습니다
그대를 만나기 전에
사랑을 위한 기도
봉숭아꽃
초승달
사랑의 꽃이 필 때
여름 하늘은
그리움의 시간
아침 이슬
들꽃 같은 세상 살기
도라지꽃
빗물로 부친 편지
사랑이 꽃피기까지
새들의 새끼가 있는 풍경
가시연꽃
그대가 꽃으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가을의 기도
빗속으로 보낸 편지
그 역전에서
그대의 꿈길
국화
내 마음의 간이역
가을 라일락꽃
밤에도 뻐꾸기는 운다
세월을 잃어버린 시간
가을이면 가는 사람
마지막 열애
은행잎
바람의 말
가을비 내리면
가을편지
낙엽에게
그리움을 마시고 싶은 날
하얀 추억이 오는 시간
그리운 별 하나
파도의 시간
[2019.01.10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01-06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2019년 1월 새해 첫 주말인 6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거창 월성 우주 창의과학관 관측소에서 해의 일부를 달이 가리는 ‘부분일식’을 방문객들이 관측했다.
달의 ‘부분일식’은 09시 46분경에 태양 표면의 약 22%(부분일식 최대 시각)를 가리고 11시02분경 태양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06 · 뉴스공유일 : 2019-01-06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9년 1월 3일(목)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청사에서 2019 기해년(己亥年) 신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각오와 담대한 도전으로 조합원과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결의하였다.
신년 시무식에서 이석형 중앙회장은 “줄탁동기(啐啄同機)의 연대의 마음과 공동체 정신으로 산림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림조합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산림가족들과의 소통을 늘리고 경청하겠다.”고 밝혔으며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산주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원의 산림경영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산주의 조합원 가입 확대와 산림경영 지원으로 실질 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하나의 숲으로 이어진 하나의 한반도를 목표로 3천여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될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시무식에 참석한 산림조합 임직원들은 산림조합중앙회 최학균 비상임 이사(前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로부터 반부패, 청렴실천 교육을 받았으며 산림조합의 변화를 위한 혁신과 반부패, 청렴실천을 다짐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04 · 뉴스공유일 : 2019-01-0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자동차 관리업계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고품질 자동차 정비 서비스 제공을 통한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에서 자동차 관리사업장을 운영 중인 3개 업체를 모범 사업장으로 지정했다.
남구는 3일 “자동차 관리사업 모범 사업장 선정을 위해 관내 162개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현지 실사 등을 거쳐 ㈜광주 자동차공업사와 ㈜동양자동차 정비공업사, ㈜우일1급 자동차 서비스 등 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자동차 관리사업 모범 사업장 선정을 위해 지난 해 말께 고객 서비스를 비롯해 사업장 시설 및 환경, 고객만족 등 평가 항목에 따라 현지 실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3개 사업장은 평가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상위 점수를 기록해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들 업체들은 향후 2년간 사업장 지도 점검 및 조사가 면제되며,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및 관용차량의 모범 사업장 이용 권장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남구 관계자는 “자동차 관리사업체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모범 사업장을 지정한 만큼 자동차를 소유한 남구 주민들이 고품질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모범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관내에서 자동차 관리사업 모범 사업장을 지정‧운영하고 있는 자치단체는 남구청과 북구청 2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04 · 뉴스공유일 : 2019-01-04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전국 시·도 소방본부 처음으로 발간한 ‘광주소방 화보집’은 총 40쪽으로, 지난 1년간 광주소방의 활약상을 담고 국문과 영문 해설도 덧붙였다.
특히,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항공대의 활약상과 눈 내린 무등산국립공원 산악구조 훈련, 통제구역인 시청 119종합상황실, 정예 소방관을 육성하는 소방학교, 몸짱 사진 등 총 7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출간된 화보집 중 일부를 전국 소방 관련 학과와 소방학교 등에 무상 보급하고 소방서 민원실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화보집은 광주소방이 처음 시도하는 도전이자 기억이다”며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강인한 전문가로서의 소방관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6주간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사진 전시를 하고, 오는 2월에는 소셜벤처기업과 함께 국회의사당에서 안전 전문가로서의 소방관 인식 제고를 위한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04 · 뉴스공유일 : 2019-01-0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겨울철 식중독 원인체인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시설에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선정된 5개 병원을 포함한 총 10여 개 협력병원에 입·내원한 설사환자에서 원인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에는 4.1%(122건 중 5건)였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12월에는 22.0%(168건 중 37건)로 5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첫 주 현재 검출률은 21.6%(37건 중 8건)로, 당분간 지속·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0월말에서 11월 사이에 유행하기 시작해 다음해 3~4월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유행이 조금씩 늦춰지고 있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에 비해 약 6주간 늦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24~48시간 잠복기를 거친 뒤 갑자기 오심, 구토, 설사를 동반한 급성위장관염을 일으킨다. 건강한 성인은 일반적으로 2~3일 정도 지속되다가 회복되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가 심할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의 구토물에 의한 비말감염, 환자와 접촉을 통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 환자가 접촉한 식자재나 장난감 등과 같은 기구, 용기, 식품 등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기혜영 수인성질환과장은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다른 식중독 병원체와 달리 다양한 경로로 감염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파될 수 있어 학교나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에서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노로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때 종사자는 식품조리에서 최소 1주일 이상 배제하고, 화장실 사용 후나 기저귀 교체 후, 식품 섭취 또는 조리 전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03 · 뉴스공유일 : 2019-01-0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 대표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전라남도 우수축제에서 대표축제로 2등급 상승하여 4천만 원의 상사업비가 지원된다.
2001년부터 개최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세계 최대의 상사화군락지(약 330만㎡)인 영광 불갑산에서 2018년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개최되었으며, 35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대한민국 대표 가을 꽃 축제이다.
특히 야간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수요 창출, 우회도로 개설·임시주차장 확장을 통한 교통난 해소로 관광객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행사장안내·교통안내·행사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참여로 명실상부한 주민주도형 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상사화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자리를 잡아 장기적인 발전기반을 확보했기 때문이다”며 “2019년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03 · 뉴스공유일 : 2019-01-0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화순 도암면 용강리와 장흥 유치면 대천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817호선 도암~유치 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완료돼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10.48㎞(이전 개통 구간 4.0km 포함)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5월 시작한 도암~유치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880억 원을 들여, 착공 14년만에 완료하게 됐다. 가마태재터널 등 터널 2개소와 교량 17개소의 시설로 이뤄졌다.
기존 도로 선형이 불량하거나 비포장이었던 13㎞를 2차로 10.48㎞로 확포장하게 됐다. 이에 따라 45분 이상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30분이나 단축돼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교통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 도로는 전남 남중부지역인 장흥과 화순, 광주를 연결하는 중심축 기능을 하게 된다. 장흥 보림문화제와 물축제, 화순 운주문화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등 기반시설이 확충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익과 물류비용 절감, 주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도로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현재 추진 중인 도로 사업들이 조기에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1-03 · 뉴스공유일 : 2019-01-0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