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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에르미타시 박물관 루벤스 방에서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를 보았다. 고통 속에서 죽임을 당한 예수가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림은 가장 비극적인 장면으로 베이덴 · 루벤스 · 렘브란트 등 여러 화가들이 그렸다.                               루벤스(1577∽1640) 그림 앞에서 숨을 멈추었다. 그림은 비극적이지만 엄숙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예수는 머리를 뒤로 하고  새하얀 천에 휘감겨 있는데 손과 발에 박힌 못 자국이 선연하다. 예수의 시신 주변에는 6명이 있다. 남자가 3명, 여자가 2명이고 나머지 한 명은 예수를 손으로 잡고 있는데 얼굴은 아예 안 보인다.    사진 11-1  루벤스의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이 다섯 사람이 누구일까? 이들은 요셉과 니고데모, 그리고 사도 요한, 성모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이다. 그림 가운데에 두건을 두르고 있는 이는 요셉이다. 의회 의원인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빌라도 총독에게 청하여 예수의 시신을 인수받았다.  왼편의 수염을 기른 남자는 니고데모인데 천으로 예수를 감싸고 있다. 그림을 찬찬히 보고 있노라니 니고데모는 눈물을 참고 있는 모습이다. 오른 편에 진홍색 옷을 입은 이는 사도 요한인데 두 발을 사다리 위 올려놓고 두 손으로 예수의 등을 받치고 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 열두 제자 중 그 곁을 지켰던 사람은 요한뿐이었다.  한편 왼편에 자주색 옷을 입고 예수의 옆구리를 만지고 있는 여인은 성모 마리아이고, 한 발을 꿇고 예수의 두 손을 잡고 있는 분홍 드레스의  여인은 막달라 마리아이다.   그런데 성서를 보면 예수를 십자가에서 내렸을 때 같이 있던 사람은 5명만이 아니었다. 요한복음에는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서있었다.” (요한복음 19장 25-26)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가게 해 달라고 청하였다. 그도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다인 들이 무서워서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 요셉은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렸다.   그리고 언젠가 밤에 예수를 찾아 왔던 니고데모도  침향을 섞은 몰약을 백 근 쯤 가지고 왔다. 이 두 사람은 예수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다인들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 베로 감았다.” (요한복음 19장 38-41)라고 적혀 있다. 이렇게 예수의 최후를 지켜 본 이는 여러 사람이었다.     실제로 루벤스가 1612년에 그린 벨기에 안트베르펜 노트르담 성당에 있는 제단화(祭壇畵)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에는  8명이 나온다. 이 그림은 일본 애니메이션 '플랜더스의 개(A Dog of Flanders)'에서 화가 지망생 넬로와 개 파트라슈가 추운 겨울날, 생의 마지막 순간에 함께 보았던 그림이어서 더욱 유명해졌다. 1)    이 그림에는 예수의 곁에 요셉과 니고데모, 요한이 있다. 니고데모는 두 발을 사다리에 올리고 있고, 진홍색 옷을 입은 요한은 한 다리를 사다리에 걸치고 있다. 청색옷의 성모 마리아는 예수를 만지려고 손을 뻗고 있고, 막달라 마리아는 두 손으로 예수의 발을 잡고 있다. 사다리 꼭대기에는 한 남자가 흰색 천을 이빨로 물고 있다. 또 웃통을 벗은  남자는 흰 천을 잡고서 예수를 내리고 있다. 사진 11-2  안트베르펜 성당에 있는 루벤스의 그림 그런데 루벤스가 그린 두 그림 모두 성모마리아의 모습이 의연하다. 자식을 잃은 슬픔은 찾아볼 수 없다. 일반적으로 성화에서 성모 마리아는 슬픔에 겨워 의식을 잃고 실신한 것으로 그려졌다. 프라도 미술관에서 본 베이덴(1399∽1464)이 1435년경에 그린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에는 성모 마리아가 실신하여 성 요한과 한 여인의 부축을 받고 있다. 사진 11- 3 베이덴의 그림 루벤스 보다 후배인 렘브란트(1606∼1669)가 1634년에 그린 그림도 마찬가지이다. 실신한 성모 마리아가 두 여인의 부축을 받고 있다.  사진 11-4 렘브란트 그림 (에르미타시 박물관 소장) 그런데 루벤스는 성모 마리아를 왜 이렇게 그렸을까? 그것은 카톨릭의 반종교개혁과 관련이 있다.    1) 일본 애니메이션 '플랜더스(플랑드르의 영어식 표기)의 개'는  1872년에 출간된 영국의 여류 작가 위다(Ouida)의 소설을 1975년에 일본 쿠로다 요시오 감독이 각색한 것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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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동광주~광산IC 간 호남고속도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동광주∼광산IC 10.8㎞ 구간은 1973년 2차로로 개통한 뒤 1986년 4차로로 확장됐지만 현재는 최대 평균 통행량이 13만대에 육박해 6차로 확장 기준인 5만2000대를 초과해 교통혼잡이 극심한 상태다. 동광주에서 광산IC 간 호남고속도로가 확장 호남고속도로 본 노선의 차로수가 6~8차로로 확장되면 그동안 교통 체증으로 불편을 겪었던 북구 동광주IC∙용봉IC, 서구 서광주IC∙동림IC∙빛고을대로, 광산구 산월IC 등에서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되고 광주시 전역으로 효과가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속도로 인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방음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으로 그동안 자동차 소음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북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용봉IC 진입로도 추가 설치되는데 현재 용봉IC는 고속도로에서 나오는 출구는 있지만 들어가는 진입로가 없는 반쪽 IC로 용봉IC 추가 설치되면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호남고속도로가 6~8차로로 확장되고 용봉IC가 신설되면 북구지역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되며, 대규모 SOC도로사업 발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동안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위해 도와주신 지역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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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2일 현재 위탁운영 중인 영광 국민여가캠핑장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캠핑장 운영사항 등을 점검했다.   영광 국민여가캠핑장은 올 7월부터 운영 중으로 11월 현재 2,850명의 캠핑족들이 이용하였으며 11월까지 주말에는 예약이 모두 완료되는 등 캠핑을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신축 중에 있는 다목적실이 12월 완공되면 캠핑장 운영에 호응이 더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운영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더 많은 이용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고 다목적실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므로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고 견실시공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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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암군(전동평 영암군수)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자매도시 중국 후저우시(湖州市) 청소년을 초청하여 영암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홈스테이 문화교류를 실시하였다.  영암군의 초청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후저우시 청소년 15명과 영암여고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홈스테이, ▲수업 참관, ▲주요 관광지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하였다.  후저우시 학생들은 수업참관을 통해 중국과 한국의 수업 방식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일정 종료 후에는 영암 학생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생활 방식과 언어, 음식 등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의 문화를 깊게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201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회째 실시된‘청소년 홈스테이 상호교류’는 2013년 영암군과 중국 후저우시(湖州市) 양국 도시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계획된 교류사업으로,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영암여고 학생 15명이 후저우시를 방문하여 홈스테이 문화교류를 실시하였다.  군 관계자는 “홈스테이 체험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의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준비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영암군과 후저우시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육성을 목표로 매년 지속적으로 청소년 교류를 추진하고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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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여자중학교(교장 김판교)에서는 3일 30여명의 중학생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영광지역의 내산서원과 이흥서원을 찾았다.   이 학생들은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에서 2018년 시행하고 있는 문화재지킴이 4차 기본교육에 참가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문화재지킴이 기본교육과 유물관 견학, 내산서원과 이흥서원에 대한 문화재에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했다.   함께 참석한 일반인들과 문화재지킴이 행사에 멘토와 멘티 입장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고 영광내산서원보존회 강재원회장의 인사말로 문화재지킴이 활동시간이 시작되었다.   강대의 강사는 수은 강항선생의 연보 자료를 토대로 선생의 출생부터 자세히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교육을 이어 갔으며 선생이 배향된 내산서원과 선생의 5대조인 사숙제 강희맹 선생을 비롯해 5인의 선조가 배향된 이흥서원에 대해서도 빠뜨리지 않고 강의를 했다.   특히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비교적 쉬운 용어를 나열해 가며 강의를 이어갔으며 ‘봉사는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라며 자아실현의 장으로 봉사가 이뤄지며 옛 선비들은 ‘노블리지 오블리제(Nobeulliji obeullije)’를 몸소 실천한 인물로도 소개했다.   오찬 전에 퓨전난타공연과 풀피리연주가 이어지고 즉석 장기자랑과 노래자랑을 제안해 최우수상 수상학생에게 1만원권 도서상품권을 선물로 시상했으며 충분히 즐기는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시간은 그렇게 계속 축제처럼 진행되었다.   영광 중앙식당에서 공수되어온 뷔페식 식사로 오찬을 즐기고 난후 오후에는 전남도청의 문화재상임위원의 문화재에 대한 종류와 인식에 대한 교육을 이어갔다.   빔프로젝트에 의해 생생한 자료를 열거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혀갔으며 세월이 흐르면 모든 자료가 추억이 되고 문화유산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해 생활 속의 문화유산을 강조했다.   강의가 모두 끝나고 강항유물관 견학 시간을 가졌으며 곧이어 봉사활동으로 문화재주변의 청소와 풀뽑기, 쓰레기 줍기 등의 실천적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시작했다.   이어 버스로 이동해 5분여 거리에 있는 이흥서원을 찾아 강희맹과 강희안을 비롯해 영광 입향조인 강학손선생을 소개했으며 수은 강항선생과의 관계도 다시 한번 강조해 들려주기도 했다.     한편, 참석한 중학생들은 전신 영광중학교로 활용된 이흥서원에 대한 역사를 듣고 신기해 했으며 이응사에 올라 5명의 선조가 배향된 곳을 살펴보고 잘 정리된 이흥서원 경내를 꼼꼼히 견학한 후 버스를 이용해 아침에 출발했던 해룡중 정문앞과 영광 만남의 광장까지 편안하게 내려주고 안전한 귀가조치를 선도적으로 실천했다.
뉴스등록일 : 2018-11-04 · 뉴스공유일 : 2018-11-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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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지난 3일(토),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홍대걷고싶은거리에서 진행한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을 서울시 아동․청소년 및 서울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아동참여정책박람회는 ‘아동의 관점에서 바라본 권리’,‘아동을 행복하게 하는 정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문미란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람회 1부에서 진행된 정책토크쇼 ‘서울시 정책에 아이들이 참견해 드립니다’에서는 ‘2018 서울특별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들이 참여해 콩트 형식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아동권리 정책을 제안했다. 제안한 정책 중에는 놀이 및 여가에 대한 내용과 함께 안전한 놀이공간 마련에 대한 요구도 있었다. 이렇게 모인 정책들은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에게 전달되었고 실제 서울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부에서 진행된 서울시 아동‧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한 랩 경연대회 ‘쇼미더권리’에서는 ‘현재를 행복하게 하는 권리’,‘미래를 꿈꾸게 할 권리’를 주제로 5팀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대상을 수상한  최용진 학생(풍동중 1)은 “다들 꿈을 좇으래, 근데 이제는 현실과 한발 가까워졌고 잘못될 수도 있는 선택”이라는 가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갖는 고민과 어려움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대상으로 선정돼 100만원의 장학금까지 받는 영예를 누리게 된 최용진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었고 부족한 실력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석해 ‘쇼미더권리’ 대회의 축하공연을 펼친 래퍼 Bizzy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연이 신선하게 느껴졌고 랩 가사에 요즘 청소년들의 진지한 고민이 담겨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행사장 내에는 ‘2018 서울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들이 준비한 정책 부스도 마련됐다. ‘행복해지고 싶당’,‘권리는정당’ 등의 정당이름을 창작한 학생들은 각 부스에서 청소년 문화시설 확대, 차별받지 않는 환경 마련 등의 의제를 제시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또한, 서울시 아동권리 현황과 정책을 소개하는 ‘아동권리 T.M.I’와‘아동의견수렴대 #할말있어요’를 설치해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아동권리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이번 아동참여정책박람회를 통해 많은 서울시민들이 아동권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서울이 되는 날이 하루 빨리 도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아동친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굿네이버스와 서울시가 함께 수행하는 사업으로써 아동정책토론회, 놀이공모전 등의 사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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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2018 광주 청소년 독립 페스티벌'이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인 11월3일 '청소년 [ ] 숨쉬다'를 주제로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독립광장카페, 청소년 대자보, 청소년 사회참여대회와 정책제안, 학생독립운동 재현극, 청소년 집회 등이 진행된 이날 축제엔 청소년을 포함해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여러 학생들은 축제장을 찾은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에게 직접 정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장 교육감은 "1929년 광주에서 촉발된 학생독립운동을 기념·계승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들을 광주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사회의 한 주체로서 당당하게 나설때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가 올바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광주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활동을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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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반율이 높고 민원이 많이 제기되는 파머스마켓, 가우도, 극장통 주차장 등을 위주로  오는 11월 12일부터 한 달간 실시된다. 이 기간 중 전국 일제단속 기간은 '18. 11. 12. ~ 11. 13.(2일간)으로 군, 편의시설 지원센터, 관할 경찰서 합동으로 집중 단속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양도․대여 등 부정사용, 주차 방해행위 등의 단속과 함께, 「장애인 등 편의법」에 따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의 적정성 여부도 같이 점검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10조에 의거, 보행상 장애가 있는 분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 구역은 ‘주차가능’표지가 부착된 차량만이 이용할 수 있고, ‘주차가능’ 표지가 있더라도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하고 있지 않으면 주차할 수 없다.   강진군의 경우에도 2018년 총 72건이 접수되어, 과태료 부과 48건, 주차가능 3건, 식별불가 21건으로 처리하였다.   조상언 주민복지실장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주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는 ‘주차가능’ 차량만 주차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장애인전용주차구역제도가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불법주차 차량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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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3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하반기 첫 ‘남도문화탐방’을 실시했다. ‘남도문화탐방’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융화프로그램의 하나로 2006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89회 진행됐으며 4500여 명이 참여했다.올해는 상반기에 2회에 걸쳐 80여 명이 남도문화를 살펴봤다. 비엔날레 관람, 가사문화권 등 관광,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하반기 첫 탐방은 문화관람, 힐링, 체험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2018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고 역사와 자연이 함께하는 힐링 공간 ‘가사문화권’과 ‘광주호 호수생태공원’ 등을 둘러보고 가족 소통과 화합을 위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10일과 24일에는 한전 등 10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80여 명과 함께 양림동역사문화마을, 프린지페스티벌, 2018 김장대전 등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남도문화탐방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하반기 탐방에 앞서 상반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희망 탐방 장소와 프로그램을 분석·반영했다. 더불어 그동안 제기된 교통, 교육, 환경, 문화 등 42개 건의사항 가운데 38건을 처리하며 정주여건 개선 인프라 개선에도 적극 나서왔다. 이 밖에도 남도문화탐방과 병행하여 광주시와 빛가람 혁신도시 간 상호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대학생의 공공기관 취업 확대를 위해 11월1일부터 ‘지역 대학생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탐방’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김병규 시 혁신도시담당관은 “남도문화탐방 등 광주시와 혁신도시 간 다양한 상호 협력지원사업을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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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희태 · http://edaynews.com
스포츠한마당의 줄다리기와 무형문화재 문화재 지킴이 교육.그게 뭐야? 이런 생각을 흔히들 할 수 있다. 문화재를 지키자는 건데, 지키면 되지 뭘 교육까지. 거그 가면 할아버지들이 많을 텐데. 그래도 먼 말하는가 들어 볼까. 가봤자 따분 할거야. 민족의 얼이 어쩌고 영광의 전통이 어쩌고 하겠지.   얼마전 10월 25일. “2018 영광여중 스포츠한마당”이 있었다. 뛰고 던지고 끄집어 댕기고. 소리도 지르고. 문화재와 뭔 관계일까? 줄다리기를 보자. 양쪽 일정한 수로 나누어 서로 잡아당긴다. 자기 쪽으로 얼마큼, 1미터쯤 오면 이긴다. 신난다. 그런데 이 “줄다리기”가 올림픽 종목이었다는 얘기를 들어 봤는가. 근대 올림픽이 시작되어 1회부터 5회까지는 정식 종목이었다. 지금도 전통이 남아 스포츠줄다리기가 각 지역에서 행해진다. 정해진 수의 인원별 몸무게를 합산하여 600kg금 등 급수가 나뉜다. 이 줄다리기는 민속줄다리기에서 연유한다. 매년 새해가 시작되는 정월(1월) 초에서 보름(1일 ~15일) 동네마다 동편 서편 등 편을 가르고 새기를 꼬고 큰 줄을 만들어 보름 전날 넓은 곳에서 겨루기를 한다. 힘껏 당긴가. 풍년을 기원하고 풍어를 기원한다. 무병장수 바람도 있다. 이 줄다리기가 “무형문화재”이다. 우리나라 몇 곳의 줄다리기(줄당기기)는 국가무형문화재로 되어 있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인류무형유산에도 올라 있다. 아시아의 벼농사 지역과 공동으로 등재되었다. 줄과 사람이 있지만 당기고 만드는 예술이나 기술적인 거는 눈에 안보이고 형체가 없기 때문에 “무형(無形)문화재”이다. 무형문화재 대표적인 것이 판소리이다. 하회탈춤도 들어 봤을 거다. 우리 영광의 법성포 단오제. 춤추고 노래하는 예능과 함께 기능도 있다.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 사기장(沙器匠) 또는 청자장(靑瓷匠), 장(匠)은 장인을 말한다. 우리는 몰랐지만, 문화재, 그중 무형문화재와 관계가 있는 줄다리기를 일주일전에 했던 것이다. 그만큼 관심만 가지면 문화재는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화재는 “오늘”의 “나”, “우리”와 함께 있는 것이고, 그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쓰고 있는 것, 일기장, 노트, 교과서, 학생증 등이 100년 뒤 200년 뒤에는 문화재가 된다. 100년전 2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선조들의 생활사 속에서 쓰던 도구나 물건, 용품, 시설 들이 오늘날 문화재가 된 것이다. 결국 “오늘”의 “나”, “우리”는 문화재를 향유하는 주체이다, 먼 미래의 문화재를 생산하는 주체이다, 바로 “오늘”의 “나”는, “우리”는 역사의 주체이다. 주인이 되어야 한다. 방탄소년단 굿스와 유형문화재 요즘 대세가 “방탄소년단”이다. 이 또한 문화재와 관계가 없다. 그런데 그들의 음악이 세계를 휩쓸 듯이, 우리나라 판소리도 세계적인 음악이다. 독보적이다. 판소리 보유자를 “인간문화재라”한다. 우리의 전통 판소리는 유네스코인류무형유산에 올라 있다. 세계문화재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음악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어쩌면 그 “DNA"가 “방탄소년단”에게 이어지고 있을 것도 같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먼 훗날 “무형문화재”가 될 수도 있다. 그 “방탄소년단”의 상징 상품(사진이나 사인 된 “굿스”)을 사려면 인터넷을 몇번 접속해야 한다. 멀 그런 걸 사느냐고 선생님도, 엄마도 눈치하니, 몰래 자판을 두들기고. 옆 친구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넘겨다 본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살 수 있다면, 학교는 일등으로 갈텐데. “방탄소년단”의 “굿스”는 일종의 “예술품”이라 할 수 있다. 예술분야는 회화, 건축, 공예, 미술 등으로 나누기는 한다. “굿스”는 회화일수도, 공예일수도, 미술일수도 있다. 먼 훗날 그 유명한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문화재가 된다면, “굿스” 역시 문화재가 될 수 있다. 유형문화재이다. 형태가 있어 유형(有形)이라 한다. 추사 김정희선생의 “세한도, 백범 김구선생의 ”백범일지“, 세계적 명품 “고려 청자”와 “조선백자”, 그리고 “조선왕조실록”, “훈민정음(책)” 등이다. 영광에는 바로 이 내산서원에 소장된 수은 강항선생의 간양록(看羊錄)이 있다. 강항선생이 지은 역사책 강감회요(綱鑑會要)의 목판도 있다.  목판은 책을 인쇄하기 위해 나무에 글씨를 새긴 판목을 말한다. 학생독립운동 역사현장과 - 기념물 오늘 11월 3일은 학생독립운동의 날이다. 전국의 학생들이 일제에 대항하여 독립운동을 일으켰던, 자랑스런운 역사. 1929년의 일이다. 전국 200여개소 학생들 수만명이 벌떼처럼 일어났다. 이건 또 문화재와 관계가 있을까. 그들이 독립운동을 일으켰던 역사현장이 있다. 처음 광주에서 시작했다. 나주역과 관련이 있다. 이들은 역사 유적이다. 이같은 유적은 기념물이라 한다. “광주학생운동 진원지 나주역사”, “광주학생운동 발상지”라 하여 각각 전라남도 기념물과 광주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전국 200개 학교 수만명이 참여 했고, 국가 기념일이 되어 있으니, 그 역사유적 현장도 국가지정문화재 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으가. 국가(문화재청)에서 지정하는 역사유적 기념물 현장은 사적(事蹟)이라 한다. 기념물은 고인돌 유적이나 성곽 등이 해당한다. 그리고 경치가 좋은 곳이나 오래된 나뭇숲, 철새도래지, 공룡발자국 화석지 등도 대상이다. 영광 법성포진은 전라남도 기념물이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국가 세곡을 관장하던 조운창이며 조선시대 수군 본부이다. 충무공 이순신장군도 주둔했다. 수은 강항성생을 배향한 이곳 내산 서원도 역사유적에 해당하고, 지정한 사람은 전라남도지사이다. 그래서 전라남도 기념물이라 한다. 지정 순서에 따라 지정번호를 붙인다. 지정번호는 중요도가 아니라 지정 순서인 것이다. 초가집, 기와집, 한복, 선돌 - 민속문화재 사람들은 입고 먹고 자며 생활한다. 입는 것은 의복(衣), 먹는 것은 음식(食), 자고 사는 곳은 집([住]이다. 의식주. 시간이 지나면 생활사 유산이 된다. 민속 생활사를 알 수 있는 문화재를 민속문화재라 한다. 초가집이나 기와집, 선조의 묘를 이장하다가 나오 오래된 한복, 동네 앞에 세우는 선돌(입속) 등이 대상이다. 국가(문화재청)에서 지정하면 국가지정문화재, 전라남도에서 지정하면 전라남도 민속문화재라 한다. 또 하나 궁금한게 있다 외국 것인데 우리나라 문화재로 지정할 수 있다. 가능하다. 외국 것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소유 보관하고 있으면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정문화재 대상이 된다. 마라톤의 손기정 선수를 기억할 것이다.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당시 기록은 2시간 29분대. 지금의 기록과는 차이가 나지만, 당시로서는 신기록. 일제에 억압받고 있던 국민을 환호케 했다. 시상식에서는 월계수나무잎으로 일장기를 가렸다. 그때 우승 부상으로 고대 그리스 청동투구가 주어졌다. 기원전 6세기에 만든 유물. 그런데 바로 국내로 못오고 베를린박물관에 보관되었다. 여러가지 노력끝에 1986년 베를린올림픽 50주년 때 손기정선생이 받아 왔다. 이해 1986년에 보물 제904호로 지정되었다. 1999년 국가에 기증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다. 이처럼 외국의 문화재도 우리나라에 있으면 우리 문화재가 된다. 투구는 형태가 있음으로 유형문화재로 분류하고 국가지정문화재가 되었으니 보물이라는 지위를 부여받은 것이다. 이제까지의 문화재 이야기를 표로 만들어 정리해본다. 문화재의 종류와 지정문화재 구분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 나주와 발상지 광주 - “학생독립운동의 날” 철도와 역은 대규모 물산과 각지의 사람들의 이동에 큰 구실을 한다. ‘통학’과 ‘통근’은 또 하나의 사회 풍습이 되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근대기에도 도시로 몰리기 마련. 나주 등 전남권 중소도시에서는 광주로 오갔다. 이 가운데 역사적인 의미가 큰 곳이 나주역과 광주역이다. 1929년 11월 3일 전국 119개교 5만 4천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민족의 독립을 외치며 총 궐기했던 민족해방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가 나주역이다. 1929년 10월 30일 나주역 출찰구를 벗어난 한일 기차 통학생들의 충돌사건. 기차통학생이던 광주중 일본 학생 수명이 같은 통학생인 광주여고보 한국인 여학생들을 기차안에서 희롱하고 댕기머리를 잡아다니는 등 행패를 부렸다. 이를 본 여학생의 동생이 나주역에 도착하자 일본 학생을 불러세워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린 것. 당시 일인 학생들이 ‘센징’ 운운하자 민족감정이 폭발해 한인 학생 30여명과 일인 학생 50여명이 난투극을 벌린다. 때마침 순찰하던 일인 경찰은 한인 학생을 오히려 힐문.다음 날 31일에도 광주행 상학차(上學車)와 나주행 하학차에서 시비가 벌어졌고, 일인 차장은 한인 학생만 통학권을 압수하는 등 일인 학생을 두둔. 11월 1일 오후에는 하학차가 광주역을 출발하기 직전 일인 광주중 학생 30여명이 전날의 복수를 하겠다고 광주역으로 몰려 온 것. 한인 학생 20여명은 황급히 기차에서 내려 개찰구 목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 양측의 긴장은 11월 3일 폭발하고 만다. 일제의 소위 4대명절의 하나라는 명치절. 일요일인데도 소집된 광주고보생들은 일본 국가 제창시 침묵으로 저항하고 행사가 끝나자 수십명씩 거리로 뛰쳐 나간다. 편파보도를 한 신문사에 항의하고 윤전기에 모래를 뿌리고, 일인학생들은 광주역쪽으로 도주하고. 다시 광주역 일대에서 한인 통학생, 광주고보 기숙사생, 광주농업학교생 등 한인 학생들과 일인 학생이 충돌한다. 손에는 야구배트와 농기구, 각목, 장작개비. 군중들이 몰려들고 광주경찰서에는 전 경찰력과 기마경찰대, 소방대까지 출동명령이 내려진다. 양측 2백여명의 학생 수는 대등했으나 사기는 한인 학생이 압도적 우위. 일인 학생들은 패주. 다시 학교에 돌아와 일제 타도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시위를 전개하자고 제의해 다시 시가지로. 전국으로 퍼져 119개교  5만 4천여명 참여하는 전국학생독립운동으로.확산된다. 물론 통학열차에서의 한일 학생 충돌 자체가 발화선이 되기 했지만. 이미 항일 민족감정이 오래전부터 자리잡고 있었다. 3·1만세운동과 독서회 등의 의식의 성장, 일제의 경제 침탈 등. 나주역은 광주학생독립운동진원지로서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광주역은 대인동 현 소방서 부근이었으나 지금은 흔적을 찾을 길 없다. 지정권자별 종류별 구분 유형문화재 민속문화재 기념물 무형문화재 국가문화재 (문화재청장) 국가지정문화재 국보 보물 국가 민속문화재 사적 명승 천연 기념물 국가 무형문화재 지방문화재 (전남도지사) 전남라도 지정문화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전라남도 기념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문화재자료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해당없음 등록문화재 (문화재청장) 등록문화재 등록문화재(근대문화유산) 해당없음 결국 “오늘”의 “나”, “우리”는 문화재를 향유하는 주체이다. 먼 미래의 문화재를 생산하는 주체이기도 하다. 바로 “오늘”의 “나”는, “우리”는 역사의 주체이다.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에 너나 없이 지키고 가꾸고 알리어야 한다. 문화재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뉴스등록일 : 2018-11-04 · 뉴스공유일 : 2018-11-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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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티웨이항공이 2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국제 정기노선 신규 취항식을 갖고 첫 국제 정기노선 운항에 들어갔다.   이날 취항식은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장영식 무안군 부군수, 티웨이항공 정비본부장,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장, 전남도 및 무안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취항으로 티웨이항공은 무안-기타큐슈 노선(오후 8시 20분에 출발, 오후 9시 30분 도착)을 매일 운항한다. 또한, 다음달 22일부터는 무안-오이타(주4회), 무안-사가(주2회) 등의 노선도 정기 취항이 확정되어 티웨이항공의 무안국제공항 노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무안, 대구, 제주 등 지방공항을 통한 다양한 출발지의 확대로 더욱 편리한 해외여행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면서 “이제 무안에서도 편안한 일본여행을 즐기기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현재 무안국제공항의 일본행 정기노선은 제주항공의 무안-오사카(주5회)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의 무안-키타큐슈 (주3회)노선이 있으며, 제주항공의 오사카 노선은 다음달 15일부터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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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화경 · http://www.itfocus.kr
  코끝에 느껴지는 완연한 겨울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아직 가을의 향기가 그립다면 남아있는 최고의 ‘단풍’ 여행을 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에 아직 단풍꽃이 활짝 피어있는 ‘가을의 성지’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은 아직 가을을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해 자체 데이터에 기반한 최고의 가을 여행지 5곳을 2일 발표했다. 클룩의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9월과 비교해 10월에 발생한 가을 단풍 관련 액티비티의 예약 건수가 평균 104% 증가했다. 특히 대표적 동남아 국가인 태국의 경우 관련 수요가 270%가량 증가했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은 130%의 예약률로 오히려 동남아 국가들과 비슷한 증가율을 보였다. 한국인들에겐 새로운 단풍 명소가 여전히 매력적인 여행 코스임이 확인된 것이다. 아울러 클룩의 자체 설문 조사에서도 54%의 여행객이 콘서트, 혹은 축제, 계절을 즐기는 등의 특정 목적으로 여행지를 선택한다고 응답했다. 이제는 단순한 국가 방문이 아닌 뚜렷한 목적에 기인해 여행을 떠나는 글로벌 여행객들을 위해 여행사들도 여행지를 선별해 추전하고 있다.   홍콩에서 출발한 여행사 클룩은 일본의 한적한 시골 단풍 명소부터 한국의 국립공원에 이르기까지, 계절의 변화를 가장 아름답게 담아낸 5곳(내장산 국립공원, 시즈오카현 이즈반도, 하코네,교토(나라), 닛코)을 직접 소개한다. 클룩이 추천하는 가을단풍 여행지 5곳은 아래와 같다.   1. 내장산 국립공원, 한국 아시아에서 한국의 내장산을 빼놓고 가을을 말할 순 없다. 특히 가을에만 운영되는 클룩의 한국 내장산 일일 투어는 가장 인기 있는 가을 상품 중 하나다. 케이블카에 탑승 후 오색빛깔의 단풍을 따라 도보로 걷다 보면, 어느새 가을의 정취에 듬뿍 빠지게 된다.   2. 시즈오카현 이즈반도, 일본 완벽한 가을을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 울창한 숲과 산으로 유명한 이즈반도는 가을을 위한 완벽한 여행지로 손꼽히는 장소다. 특히 클룩에서 제공하는 이즈큐 패스를 이용하게 되면, 여러 단풍 명소들을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다. 3. 하코네, 일본 클룩의 아시노호 일일 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하코네 화산 및 단풍에 둘러싸인 지열 계곡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열차와 로프웨이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클룩 하코네 프리패스 상품을 이용하면, 진홍색으로 물든 단풍을 맘껏 즐길 수 있다. 4. 교토(나라), 일본 명실상부한 최고의 가을 여행지로 손꼽히는 교토는 곳곳에 단풍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바람의 산’이란 뜻의 아라시야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청수사(기요미즈데라)에 들어서면 탁 트인 전망에 가슴이 시원해진다.   클룩 아라시야마 일일 투어, 혹은 사가노 낭만 열차 상품 등을 이용해 더욱더 편하게 가을을 느껴보자. 근교도시인 나라에서 단풍과 둘러쌓인 사슴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5. 닛코, 일본 도쿄 북쪽에 위치한 닛코 지역은 가을 공기를 시원하게 들이마시기 딱 좋은 곳이다. 클룩의 닛코 패스를 이용하면 바로 ‘가을’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가장 아름다운 단풍 색으로도 유명한 이곳은, 산 정상에 오르게 되면 끝없이 펼쳐지는 ‘단풍의 향연’을 즐기기 제격인 곳이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8-11-02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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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0월31일 오후 8시30분부터 11월1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된 제3차 원탁회의를 끝으로 원탁회의를 종료하고, 향후 투자유치 추진단에서 기존 원탁회의에서 마련한 투자협약서(안)과 현대차와 협상한 투자협약서(안)을 비교해 수정·보완한 뒤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새로 출범하는 투자유치추진단은 금주 중에 회의를 개최해 현대차와 재협상할 투자협약서 수정안을 마련하고 광주시는 현대차와 조율을 거쳐 다음 주 중에는 합의를 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시와 노동계는 투자유치체계 구성, 향후 발전방안 등이 포함된 ‘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원탁회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 새롭게 출범하는 투자유치추진단은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고, 이기곤 전 기아차 지회장,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 박명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남언 광주광역시 일자리경제실장,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황현택,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류전철 교수 등 총 8인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 투자유치추진단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 및 성공적 투자유치 구현을 위한 협의체로서 역할을 하되, 현대차와의 협상을 직접 담당할 협상팀의 구성 및 협의는 광주시가 하기로 했다.  - 또한, 광주시는 제2차 원탁회의에서 전문가 등이 제안했던 ‘(가칭)자동차산업정책연구원’ 설립 건의와 노정간의 상시대화기구인 ‘(가칭)노정협의회’ 구성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원탁회의의 가장 큰 성과는 광주시와 노동계간 신뢰가 회복된 것이다”면서 “앞으로 노동계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자유치 추진단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차와 지속가능한 사업 협약이 조기에 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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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월 30일 공모사업 유치 공무원에게 인사가점을 부여 하는 내용의 인사관리규정을 개정하였다.   최근 한빛원전 6기 중 5기가 운전 정지 상태이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 추진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원전발전량에 부과하는 지역자원시설세 감소가 예상되어 민선7기 군정역점시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군정역점시책 추진을 위한 국ㆍ도비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유치공무원에게 승진에 도움이 되는 인사가점 인센티브를 통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전 직원이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국ㆍ도비를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민선7기 군정을 안정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외부재원을 적극 확충하고 군비를 절감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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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장희섭)이 31일 오후 4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학생독립운동, 평화를 넘어 통일로’를 주제로 ‘제5회 학생독립운동 89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89주년을 맞는 올해부터 학생독립운동기념식이 정부주관 행사로 격상됨을 축하하면서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광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문화예술동아리 단체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선정된 공연경연 8개 팀과 특별공연 3개 팀 등 11개 팀 223명이 참가하는 학생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기념음악회는 학생독립운동 환영・축하메시지와 홍보영상 상영, 1부 참가팀 경연과 마술공연, 2부 특별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시상은 1등, 2등, 3등, 특별상과 부상으로 문화도서상품권(50만원, 30만원, 10만원, 10만원)과 기념상패가 각각 증정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장희섭 관장은 “이번 기념음악회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 정부주관 행사로 격상된 것을 축하하고자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생 참여형 행사로 기획했다”며 “또한 ‘백두산 놀러가자’ 셀프 포토존을 설치해 학생독립운동이 평화를 넘어 통일로 이어지기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기념사진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 행사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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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고청 빛 인연  김국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가한 날, 울적할 때 펜 한 자루 손에 쥐고 종이 위에서 맘껏 노닐고 싶다. 걸어가다, 뛰어보고, 춤도 춰보고 한 자 두 자 노닐다 어느새 밝은 마음 되네.   긴 세월 함께한 인연에 시집 한 권 안기고 싶어.. ― <자서(머리말)>         - 차    례 -      자서  제1부  목(木) 새벽에  심불(心佛)  손금  북상리의 꿈  북상리 삼거리  나 홀로 서재  제2부  화(火) 큰 산  서위(暑威)  매미의 하소연  낙석(洛石)  살림 리스트  임(壬)의 변(辯)  수(水)의 지혜  우리 동네  탄생(誕生)  똥강아지  제3부  토(土) 단절(斷切)의 의미  무사(武士)의 허풍  멋스런 신사(紳士)  미당 생가(生家) 가는 길  연계성  싱크홀  들국화  선산에서  별난 등산  제4부  금(金) 고청(古靑) 빛 인연  음악의 조건  음악회를 마치고  파도 1  파도 2  국화야  가로등  제5부  수(水) (영어번역) 눈물  나비와 파리  기다림  (일어번역) 벚꽃  밭에서  시댁 가는 길  중원 풍경  서부전선 하늘 아래 연등 불 밝히고  (중어번역) 진경산수화  시성(詩聖) 두보  낙산 대불 앞에서  어린 날의 꿈  이순(耳順)에 이룬 꿈  [2018.11.10 발행. 8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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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7월12일에 의금부 경력 홍사호 등은 김일손이 공초한 것을 연산군에게 서계(書啓)하였다.     “사초에 ‘중 학조(學祖)가 능히 술법으로 궁액(宮掖 대궐 안에 있는 하인)을 움직인다.’ 한 것은, 대개 해인사(海印寺)는 본시 차정(差定 임명)된 주지(住持)인데 학조가 내지(內旨)를 칭탁하고 그 권속으로써 노상 지음(持音)을 삼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또 ‘대가(大家)와 교통한다.’ 한 것은, 학조가 광평대군(廣平大君)·영응대군(永膺大君)의 전민(田民)을 많이 얻었기 때문이고, 또 이른바, ‘영응대군 부인 송씨가 군장사(窘長寺)에 올라가 법(法)을 듣다가 시비(侍婢)가 잠이 깊이 들면 학조와 사통을 했다.’는 것은 박경(朴耕)에게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2일 6번째 기사) 김일손은 사초에 승려 학조(學祖)에 관하여 기록하였다. 그 내용은 ‘궁액을 움직인다, 대가(大家)와 교통한다, 영응대군 부인 송씨와 사통(私通)했다’ 이었다.  먼저 승려 학조(學祖)가 누구인지부터 알아보자. 그의 생몰년은 알 수 없으나 부친은 김계권, 숙부는 김계행(金係行 1431~1517)이다.  그는 승려 신미(信眉)·학열(學悅)등과 함께 선승(禪僧)으로서 세조(1417∽1468 재위 1455∽1468)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는데 사찰 중창과 불경 언해에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세조는 조선의 다른 왕과 달리 적극적으로 불교를 옹호하고 사찰 짓는 것을 지원했다. 세조는 1457년(세조 3) 9월에 의경세자가 죽자 명복을 빌기 위해 친히 불경을 베끼고 『법화경』 등 여러 불경을 활자로 간행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세조는 1461년에 간경도감(刊經都監)을 설치하여 주요 경전에 대한 한글 번역본(언해본)을 발행했다. 1) 아울러 세조는 1465년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에 원각사를 지었고 1467년 사월초파일에 10층 석탑이 완공되자 연등회(燃燈會)를 베풀고 낙성하였다. 사진 1  세조의 불교 후원 (국립고궁박물관 ‘세조’ 전시회 사진) 이런 세조의 불교 사랑에 부응하여 학조는 1464년(세조 10) 속리산 복천사(福泉寺)에서 세조를  모시고 신미 · 학열 스님 등과 함께 대법회(大法會)를 열었고, 1467년에 세조의 명으로 금강산 유점사(楡岾寺)를 중창(重創)하였다. (세조실록 1467년 2월 17일) 1468년에 세조가 승하하자 그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광릉(光陵)에 묻혔다. 사진 2  광릉 종합 안내도 (왼편이 세조의 능) 사진 3  광릉 (세조의 능)   예종은 모친인 세조 비 정희왕후의 뜻에 따라 1469년(예종 1) 9월7일에 세조의 능침 아래에 봉선사(奉先寺)를 중창하였는데 이때 학조가  낙산사(洛山寺)로부터 와서 부엌 10여 간을 고쳐 세웠는데, 제조(提調)·낭관(郞官)은 감히 한 마디 말도 끼어들지 못하였다. 9월8일에 예종은 광릉에 가서 제사를 지내고 봉선사에 거동하여 쌀 1백 석(石)을 내렸다. (예종실록 1469년 9월8일) 사진 4  광릉과 봉선사 (국립고궁박물관 ‘세조’ 전시회 사진) 사진 5   봉선사  입구 사진 6   봉선사 중창비     불교가 탄압받은 조선시대 초기에  학조는 ‘웅문거필(雄文巨筆)의 문호(文豪)’라는 칭송을 받았고 위세가 대단했다. 심지어 성종이 학조가 병이 중하므로 내의를 보내어 진찰하게 하였다. (성종실록 1483년 12월 29일) 2)       하지만 승려 학조는 유생으로부터 구타를 당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고 (성종실록 1482년 5월 19일) 여러 명의 여자와 성 스캔들에 휘말렸으며(성종실록 1479년 4월 13일), 󰡔조선왕조실록󰡕은 학조를 ‘교만하고 방자하여 위세를 부리는 자’ 혹은 ‘요승(妖僧)’으로 평가하였다. 그러면 김일손의 공초내용을 하나씩 살펴보자. 첫째, 김일손은 사초에 ‘중 학조(學祖)가 능히 술법으로 궁액(宮掖 대궐 안에 있는 하인)을 움직인다.’ 한 것은, 학조는 본시 해인사(海印寺)에 차정(差定 임명)된 주지(住持)인데 학조가 내지(內旨 임금이나 왕비의 은밀한 전지 傳旨)를 칭탁하고 노상 주지 아래의 승려들을 그 권속으로 삼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공초했다.  학조는 1488년(성종 19) 인수대비(성종의 모친)의 명으로 해인사를 중수하고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판전을 중창하였다. 그런데 그는  인수대비의 은밀한 전지를 청탁하고 위세를 부리면서 마음대로 권력을 휘둘렸다.  심지어 학조는 정부 인사에도 간여하려 했다. 1493년(성종24년) 10월 24일에 학조의 숙부 김계행이 성균관 사성으로 임명되었다. 이날의 실록에 사신이 논평하기를, "이 정사(政事)에 김계행을 성균관 사성으로 삼았는데, 김계행은 학행(學行)이 있었다. 형(兄)의 아들인 중[僧] 김학조(金學祖)가 일찍이 광묘(光廟 세조)에게 사랑을 받았는데, 김계행에게 말하기를, ‘아저씨가 만약 벼슬을 얻고자 하시면 마땅히 이를 도모하겠습니다.’라고 하자, 김계행이 노여워하여 매를 쳤으니, 이때 의논이 이를 아름답게 여겼다." 하였다. (성종실록 1493년 10월 24일 5번 째 기사) 둘째, 김일손은 ‘대가(大家)와 교통(交通)한다.’고 한 것은, 학조가 광평대군·영응대군의 전민(田民 전답과 농민)을 많이 얻었기 때문이라고 공초했다.   광평대군(廣平大君 1425년 ~ 1444년)는 세종의 5남인데 1444년 19세에 창진(瘡疹)으로 죽었다. 그러자 그의 부인 신씨는 곧바로 비구니가 되었고, 법명은 혜원(慧園)이었다. 비구니가 된 신씨는 특정 사찰로 들어가는 대신 광평대군방에서 기거했는데, 인근에 있던 군장사(窘長寺)를 다니며 불공을 올렸다. 또한 광평대군 묘 부근에 있던 견성암을 크게 중창했다. 신씨는 광평대군방에 속한 재산의 절반에 달하는 70여 결의 토지를 보시해 작은 암자를 대규모 사찰로 중건한 것이다. 신씨의 대규모 불사는 조정에서 큰 논란이 되었다. 조정 신료들은 신씨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성종은 묵살했다. 신씨가 견성암에 막대한 재산을 희사한 것은 승려들이 수행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김수온의 ‘견성암법회기’에는 “광평대군 부인이 재산을 출연하여 1000여 명의 승려들이 밤에는 참선을 하고 낮에는 경전 독송을 하였으니, 광평대군 영가(靈駕)가 극락정토에서 왕생하기를 발원하기 위함이었다.”고 기록돼 있다.  그 후 성종의 능 선릉(宣陵)이 광평대군 묘역에 들어서게 되면서 광평 대 군의 묘는 이장되었다. 견성사도 1498년(연산군 3)에 능역 밖으로 옮기면서 절 이름이 ‘봉은사’로 개칭되었다. 3) 한편 영응대군 (永膺大君 1434년∽1467)은 세종의 8남이자 막내이다.  세종은 영응대군을 특별히 총애하였고 1450년에 그의 저택인 동별궁(東別宮)에서 승하하였다. 그런데 1467년에 영응대군이 죽자 그의 부인 송씨는 절을 짓고 승려 학조와 가까이 했다.    1) 간경도감은  1461년(세조 7) 6월 왕명으로 설치했고 1471년(성종 2) 12월에 폐지되었다. 간경도감의 주요사업은 불경을 국역하고 교감해서 간행하는 일이었는데, 불서 구입이나 불교행사와 법회를 관장하기도 했다. 간경사업은 불경을 한글로 쉽게 번역·보급하였으며, 그 결과 중요한 국어학 자료를 남겼다. 2) 1483년 12월 29일의 성종실록을 읽어보자.     중[僧] 학조(學祖)가 금산군(金山郡) 직지사(直指寺)에 있으면서 병이 중하므로 특별히 내의(內醫)를 보내어 병을 진찰하게 하였다. 사신(史臣)이 논평하기를, "학조는 세조조(世祖朝)에 신미(信眉)·학열(學悅)과 더불어 삼화상(三和尙)이라고 일컬어 세조가 매우 존경하였는데, 신미와 학열은 모두 죽고 학조는 직지사에 물러가 살았다. 널리 산업(産業)을 경영하여 백성에게 폐단을 끼침이 작지 아니하였으며, 때때로 서울에 이르면 임금의 친척과 호가(豪家)들이 그가 왔다는 것을 듣고서 문안하고 물품을 선사하는 것이 길에 연달아 이었다." 하였다. 3) 이 투데이, [한국여성인물사전] 219. 광평대군 부인 신씨(申氏), 봉은사 탄생시킨 숨은 주역, 2017.10.24.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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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서남권을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지방도를 국도로 승격하는데 7개 道와 함께 공동으로 국토교통부에 건의문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 7개 도 :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전남도에 따르면 섬 지역을 연결하는 지방도의 연륙·연도교 사업은 도비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지방비 재원조달에 한계가 있어, 사업의 장기화를 우려해 조속한 사업 시행을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 예산지원이 가능하도록 국도 승격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국가발전이 고속도로를 통해 가능했다면, 일반국도와 국가지원지방도는 국가와 지역의 경제·사회적 발전을 견인하는 간선도로이며, 지역 발전은 구석구석 연결된 일반국도와 지방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특히 국토 균형개발을 위해 중앙과 지역, 지역과 지역 간의 경제·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고,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도 승격이 절실한 실정이다.   무엇보다 7개 道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실현을 위해 일반국도를 연장 지정하고, 지방도를 상급도로로 승격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7개 道에서 국도·국가지원지방도 승격 대상지를 각 1건씩 발굴해 공동건의문을 발표함으로써 청와대, 국회, 총리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서남해안 관광도로 건설을 위해 완도에서 고흥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830호선을 국도 27호선으로 승격(42.4㎞, 8,100억 원)해 줄 것을 공동건의문에 담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남해안 연안은 천혜의 생태자원과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접근성을 개선하면 세계적인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를 조성할 수 있다”며 “목포에서 부산을 잇는 신해양 실크로드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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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이랩(대표 장종욱)은 대구 북구 산격1동에 노인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인지건강 디자인을 적용한 ‘기억보듬길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억보듬길’ 프로젝트는 산격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노인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전에 수차례에 걸쳐 노인들과 인터뷰를 가졌으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거리 이정표, 안내판, 동호수, 우편함 등을 무채색에서 유채색으로 바꾸고, 인지능력 향상 및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한 치매예방 인지건강 디자인으로 환경조성을 해나갈 계획이다.   소이랩 장종욱 대표는 “치매는 완벽한 치료방법이 없기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관련 논문을 조사하다가 인지건강 디자인을 통해 시각, 청각적 자극이 노인들의 치매를 늦추는데 효과가 있었다는 내용을 보고 기억보듬길 사업을 하게 됐으며, 지속적인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통해 치매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한편, 기억보듬길 조성사업의 설치, 시공은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1월 2일 기억보듬길 거리 조성에 대한 지역주민 설명회가 진행되며, 11월 3일 노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산격종합사회복지관의 일부 시설부터 교체가 시작되고, 11월말까지 기억보듬길 조성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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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이름을 부르셔요  이찬용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모두가/ 잡초였습니다// 보고/ 보고// 살피고/ 살피고// 그러다/ 정이 들어서// 모르게/ 이름을 불렀습니다// 하나하나/ 꽃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꽃밭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잡초가 어디 있나요// 이름을 부르셔요 ― 머리 시 <이름을 부르셔요>    - 차    례 -   머리 시 | 이름을 부르셔요    하나 ☞ 이름을 부르다 별꽃  개망초  해바라기  안개꽃  맨드라미   쑥  수수꽃다리  참외꽃  수선화  백합  앵초  능소화  아네모네  원추리  배롱나무  먼나무  포도  후리지아   매화  목련  개나리  진달래 철쭉  조팝꽃  작약  모란  금낭화  수국  클로버  맥문동  얼음새꽃  설중매(홍매화)  꽃들의 시 꽃들의 노래   둘 ☞ 아름다워라 아침  사랑하면  행복한 사람  목소리  고와서  비 내리고  아시나요  우리는  레일바이크  선물  가을은  가을의 전설  낙엽 길 걸으며  별이 빛나는 밤  셋 ☞ 세월은 가고 오고 봄날에는  2월  꽃샘추위  경칩  기다려서  4월  오월이  유월에는  한여름  처서  9월에는  가을을 줍습니다  11월  만추  12월  병신년(2016)  목련이 웃습니다   그리고 ☞ 살며 생각하며 이제야 알았다  가슴이 아프면  행복  대나무들  말 말 말  목이 허전하다  오늘은  봄날은 온다  마음은  횃불을 들자  하루에  친구야 반갑다  그리운 사람  격려  다시 ☞ 이름을 부르며 아름다운 것은  [2018.11.01 발행. 13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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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12월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기청정기 보급은 민선7기 이용섭 시장의 공약인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광주 만들기’를 실현하고,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예방,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보급은 자치구에서 초미세먼지 해결이 가능한 우수 기능의 공기청정기 제품을 선택해 일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거실, 방 등 공간면적이 100㎡ 이하인 경우 1대, 100㎡ 초과 경로당은 2대씩 지원한다. 더불어 건물구조나 이용노인 수요 등을 고려해 면적기준을 변경·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가 최근 사회적 재난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어린이나 어르신 등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어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우선 보급한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이나 요양시설 등 민감계층 관련 시설에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마스크 등이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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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2021년 광주·무안공항 통합을 앞두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온 결과 정기노선 신규 취항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무안국제공항 정기 노선은 7개다. 국내선 제주를 비롯해 국제선 상하이, 기타큐슈, 오사카, 타이베이, 방콕, 다낭을 운영 중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11월 2일부터 티웨이 항공이 취항식을 갖고 추가로 기타큐슈 하늘길을 열게 된다.   또한 제주항공이 12월 15일부터 필리핀 세부를 주 5회, 16일부터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주 2회 취항할 예정이다. 기존 오사카(주 5회), 다낭(주 2회), 타이베이(주 5회) 노선도 매일 1회로 증편 운항한다.   신생 항공사인 에어필립도 최근 인천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 시각(슬롯) 확보로 무안국제공항의 첫 인천 취항을 하게 됐다. 또 오는 11월 이후 3호기 도입 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오키나와를 신규 취항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무안국제공항은 노선 확대로 이용객이 크게 늘 전망이다.   올 들어 9월 말 현재까지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3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4% 늘었다. 연말까지 개항 이후 가장 많은 50만 명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무안공항 국제선이 다양해짐에 따라 저렴하고 편리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고, 전남을 찾는 외국 관광객도 늘게 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며 “2021년 광주 민간공항 이전 통합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T/F 위원회를 구성해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는 등 명실상부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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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전민중 · http://edaynews.com
고준위방폐물 관리정책 재검토준비단 내 화두는 단연 임시건식저장시설이다. 이 시설이 위험하다는 주장과 안전하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필자는 임시건식저장시설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고준위 사용후 핵연료(방사성 핵 폐기물) 임시건식저장시설은 대표적으로 원전 부지 위에 세워지는 하얗고 둥그런 기둥모양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사일로 형태를 띄고 있다. 건식저장은 공기 또는 불활성 기체를 이용해 고준위 핵폐기물을 냉각시키고, 콘크리트나 금속을 이용해 방사성물질과 방사선 누출을 차단하는 원리이다. 준비단 내 원전소재지측 위원들을 위주로 한 상당수 위원들은 건식저장시설이 안전하므로 원전 반경 5km 이내 원전소재지의 문제로 한정해야 함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시민단체측 위원들은 임시라고는 하지만 중간처분이나 영구처분 시설 이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지역주민 정서를 감안할 때 방사선비상계획구역으로 확대하여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아래 3가지 이유로 임시건식저장시설은 안전한 시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첫째, 핵폐기물 규제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도 별개의 정상적 저장시설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글자 그대로 임시 시설이며 원자로에 딸린 관계시설로 보아 안전 경계 범위를 방사선비상계획구역 20~30km로 설정하고 있다. 결국 건식저장시설은 고준위 핵폐기물을 우리 일상생활과 완벽하게 격리하는 시설이 아니며, 따라서 안전에 있어 원전 반경 5km 이내 주장은 무의미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둘째, 임시건식저장시설 또한 인간이 만든 시설이라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콘크리트에 미세한 틈새 발생과 용기 부식 등 각종 사고나 보수의 과정에서 방사선과 방사능물질이 공기 중으로 방출될 수 있다. 건식저장시설 수명이 50년이라고 해서 고장 없이 유지될 수 있음을 뜻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가전제품 수명 보증기간 10년 동안 여러 고장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셋째, 건식저장시설은 임시 시설이면서도 동시에 중간처분시설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중간처분장이나 영구처분장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임시는 임시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처음부터 중간시설이나 영구처분장과 같은 완벽한 기준에 맞춰 설치·운영되는 것보다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 건식저장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원인으로 공기 중으로 방출된 방사성 오염물질이 원전 소재지와 비소재지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측은 그동안 축적된 객관적 자료들을 통해 충분히 유추해 볼 수 있다. 이전 정부에서는 공론화에 있어 실패 원인을 지역주민의 탓으로 돌렸다. 그러나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서 또 다시 공론화에 실패하여 많은 예산과 세월을 허비한다면 국민들은 그 원인을 찾고 갈등관리 책임을 묻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임시라는 용어로 건식저장시설의 위험성을 과소 평가하도록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피해당사자인 지역주민의 집단 지성을 믿고 정확한 정보와 공정한 논의 틀을 제공하여 성공적 공론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검토준비단과 중앙부처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기대해 본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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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 안마도 어업인 대표 및 영광군(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안마항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9일에 개최하였다.   안마항 재정비를 통한 서해 어업 전진기지 구축 국가어항인 안마항은 “외곽시설(방파제 등) 설계파 검토 및 안전성평가 용역”에서 남․북 방파제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국가어항 수리현상 조사 용역”에서는 항내 매몰로 인한 국가어항의 이용성 저하 및 어선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해역의 침․퇴적 등으로 환경문제가 야기되고 있어 대처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7년 5월에“안마항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재 외곽시설 보강, 노후화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 항내 퇴적에 대한 정비 등 약 407억 원을 투자하여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를 마무리 했으며 2019년에 실시설계 후 2020년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가 수립된 만큼 목포해양수산청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차질 없이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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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고마운 우리 시 - 명상  이창원(법성)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문학』 민조시분과위와 ‘우리 詩-명상가 협’이 주관해 실시한 제2회 민조 명상시 대회에서 수집한 가락을 유네스코 문예사업 활성화 운동의 하나인 『고마운 우리 시-명상』 속에 담아본다.   이 책에서 시-명상으로 꾸며가는 우리 민조가락의 활용 예들을 많이 보여준다. 필자는 근본적 행복은 ‘0-1-2’(영혼육)의 실체를 체증할 수 있으면 절로 피어나게 되어있다고 말하곤 한다. 그것은 영혼이 춤추는 무형의 ‘0’과 ‘1’이 만나 합해지는 곳에서 희열을 맛볼 수 있고, 들고 나감의 ‘2’에서 살아 숨 쉬는 분열의 흥겨움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0·1·2’(무·유·사랑;빠·묵·찌)를 더하면 우리의 생은 삶(3;공기·빛·소리)이요, 곱해 영혼의 큰바다 ‘0’(空)으로 다시 돌아간다. 행복의 요인들은 3(삶)속에 있고, 몸체가 없는 0(영혼, 靈)속에서도 늘 흘러 작용하고 있다.   삶에는 없음의 ‘0’과 하나되려는 힘-‘1’ 및 분열의 ‘2’가 존재해 늘 실체의 음양이 주파수 흐름으로 함께 함을 알 수 있다. 우리 존재의 바탕에 깔려있는 3요소는 변함없이 늘 서로 잘 어우러진다.    이 3요소를 정겹게 느낌으로써 우리는 온전히 행복할 수 있다.   세 요소에 대한 철저한 인지와 함께 삼사오륙조가락속에 색깔이나 질량기운의 변화를 자유로이 넣을 수 있음을 안다. 그러기에 우리는 늘 행복하지 못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숫자수리에서 가장 인의롭고 안정된 수를 6으로 본다.(6면체). 그것은 우리가 벌집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6각형이 평면적으로 주변과 가장 잘 어울어가는 완벽한 모양이다.    6각형의 내부각은 720도이다. 수비학적으로 9가 된다. 삶의 궁극적 목표치로 나타난다.   생명 관련 수리는 81자 천부경을 연구하는 책속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것을 우리의 생활속에 압축해 보이는 숫자로 ‘삼사오륙’ 넉 자면 충분하다.    삼사오륙 네 숫자를 더하면 18, 곱해 360이며, 우리 생활속 삼사오륙조는 생사를 초월한 영생의 가락으로 조화롭게 이어간다.    삼사오륙조는 생명율려의 시작과 끝을 숫자로 보여준다. 삶의 1차적 완성은 2배가 되는 6에 달려있고, 3배는 궁극적 목표의 완성을 의미하는 9가 된다.   영혼의 혼은 인간의 생각-감정-의식으로 표출된다. 육체에서 고차원으로 화하는 것이 정신이다. 精에서 神으로, 신에서 靈으로, 곧 ‘영신정’은 ‘012’ 또는 ‘영혼육’이라 할 수 있다.   고차의 영혼이 기뻐하는 것은 지극의 복이다. 우리가 시를 빗는 것은 이미 존재하는 대상의 정체를 알아챙기는 과정의 명상에 해당하고, 자신의 생각-감정-의식을 고차원 영혼에 접근하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우리 삶의 1차적 목표-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은 곧 죽음에 대한 아름다운 실천이며, 죽어가는 생명체를 사랑함으로써 초월적(우주밖1) 명상이 쉽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고차원으로 향하는 생은 고귀하고 우아하다.   우리가 지구별에 온 것은 더 나은 차원을 향한 삶3(자신의 복제만이 아닌 삶을 제곱)의 최고의 양수 9를 얻기 위함이다.    모르는 바 없는 9는 또한 완전히 열린 맘 열반의 10을 향한다. 열반의 10무극은 마침내 우주의 가장자리까지도 넘나들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삼사오륙조 명상시를 빗는 것은 10무극 이상의 열반 수를 꾸며낼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일도 된다.   문자는 수리와 소리가 되어 눈-귀-코의 의식을 깨운다. 또한 고차원의 영혼이 되도록 돕는다.   모든 사람이 시-명상으로 참하나에 해당하는 0-1-2의 실체를 파악하고 삼사오륙조 율려가락으로 삶속 여유롭게 노닐며, 안정되고 평화로운 가락에 따라 늘 상쾌하고 행복한  기운이 넘치길 바란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청룡산 황학정 민조시인들 1. 이창원(法性), 하두세네다여 외 4편  2. 왕의선(精山), 세월호 침몰 4주년에 외 2편  3. 박민우(朴民宇), 내 다리 내놔라 외 5편  4. 김호경(靑山), 목탁송 외 2편  5. 김주관(深山), 이 민족에 큰 봄이 외 4편  6. 김장희(大柔), 무술년의 봄 외 4편  7. 서병갑(법연), 해방공간의 삶 외 4편  8. [집체가락] 여윤동, 지현, 서향, 天河愛, 我山  제2부  우리 시-명상에 2.1. 김진향, 바람이·1 외 4     2.2. 이수우(토민), 산을 좋아하는 외 9  2.3. 현정혜, 도봉산 정취 외 17  2.4. 최옥희, 지중해 여행 후  2.5. 김명숙, 성공꽃       2.6. 소진섭, 내불알현  2.7. 김진영, 4월의 희망         2.8. 한윤수, 더불어 외 5  2.9. 엄현주, 복지회 일터에서   2.10. 이화연,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2.11. 정순심, 청강 후 민조가락    2.12. 벽암해인 제31회 禪-묵화전  2.13. 노덕우, 노래하는 딱따구리     2.14. 윤명석, 어릴 때와 지금  2.15. 유수현, 논어에서          2.16. 최현수(가현), 세상은 아름다워  2.17. 백규현(청목), 생태공원에서    2.18. 김재옥, 탄생 축하  2.19. 이주섭, 환상이여              2.20. 장영희(문정), 행복을 위해            2.21. 하성우, 내 빛길 찾아          2.22. 문대웅, 자유시장 조박사 막걸  2.23. [집체가락-1] 양정동     2.24. [집체가락-2] 현문걸  2.25. [집체가락-3] 엄희정          2.26. [집체가락-4] 강순주 이영이  2.27. [집체가락-5] 문길오 강재록  2.28. [집체가락-6] 이현근  2.29. [집체가락-7] 이건선 이상근  2.30. [집체가락-8] 고은정   #금기운이 강한 사람을 대할 때  [2-1] 2010경인 백호생들과 민조풍  제3부  민조 명상시 대회 韻 3.1. 김병성, 저 노을꽃         3.2. 엄현주, 희망빛  3.3. 이화연, 남북정상회담에서          3.4. 문경숙, 유관순 열사의  3.5. 정원교, 한민족이여    3.6. 한윤수, 사회 복지 그리며  3.7. 최돈훈, 행복한 삶  3.8. 최동옥, 어머니를 그리며  3.9. 반동환혜광, 보경사승 희망 3.10. 呂鍾洙, 통일꽃이여  3.11. 이승한, 초교 동창들아  3.12. 이부원, 황혼의 꿈  3.13. 이창범, 賜姓名 광산  3.14. 한용화, 먼마루 공원에서  3.15. 최재형, 인생은 즐거워  3.16. 김민겸, 원종동 사거리에서 3.17. 정순심, 민조가락 글-명상  3.18. 옥경애, 장애인 복지회 앞에서  3.19. 김교섭, 행복이란  3.20. 유성옥, 고난속 달콤한 열매가  3.21. 김순분, 행복한 공원  3.22. 윤명수, 대대로 잇는  3.23. 현명숙, 5월의 봄에  3.24. 이혜진, 바람미소  3.25. [집체가락-1] 이말순 서길성  3.26. [집체가락-2] 병욱 어머니와  3.27. [집체가락-3] 이태진 경석 선희  3.28. [집체가락-4] 이신철  3.29. [집체가락-5] 심산 손희재    #원미산 두견정 심리상담 자료  3.30. 하성우, 종로빈대떡집에서  3.31. 학  법, 방수-집 문제 축원  제4부  우리 민조 시화전 4.1. 신 작가 존재빛향  4.2. 새 생명은 각-원-방 따라  4.3. 요지의 딸 이름으로  4.4. 친구 준호의 각원방  4.5. 신나라 왕망은 고주몽  4.6. 율곤의 2044년 코리아  4.7. 통합 민조가락의 18인  4.8. 가현의 스승향  4.9. 동창들과 명상기행  4.10. 하늘 아래 빛그림들 4.11. 화평 통합 우리 이치  4.12. 세월호 304영혼 수리  4.13. 개벽 이치는  4.14. [집체가락]박 시인으로  4.15. 김서연 박사 글-그림에서  4.16. 김 박사의 시계꽃 안부 4.17. 화송 5월 장미  4.18. 詩-명상가 입과 코 사이  4.19. 청인의 새  4.20. 김한의 득조지방  4.21. 최창선 박사와 함께  4.22. 시-명상가 날아  4.23. 셋이서 원미산 산보  4.24. 연꽃 그림 명상  4.25. 김 변 가족 시-명상  4.26. 정 여사 민조시-명상극  4.27. 우리 詩-명상가 협회 印 4.28. 시-명상과 천재지단가  4.29. 문무와 시-명상  4.30. 길거리 문화속 교화의 하나 4.31. 화송 마음 밝아 다행  4.32. 팔팔 날아  4.33. 착한 나무와 착한 이  제5부  민조 시극 5.1. 행복지수를 높이는 가나다라  5.2. 산스크리트 어·한글-아야  5.3. 우리 시-명상의 확장, ‘민조 시극’  제6부  서평과 문예생활 등 1. 詩-명상으로 영혼의 질량을 높이는  2. 우리 시-명상가 협은    <문무와 시-명상은>    <시-명상 수행의 기본 구성>     <고마운 우리 시-명상, 책 광고 하나>  3. 민조가락의 활용 - <천재지단가>   4. 우리 시-명상가 협회 (분야별)지도위원  5. 우리 시-명상가 협 정관  6. 후기        <유네스코 문예를 위한 ‘새들의 합창’>       <제단석 3조각의 수리와 시패>  [2018.09.01 발행. 2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뉴스등록일 : 2018-10-29 · 뉴스공유일 : 2018-08-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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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박정희(1917~1979) 대통령, 이토 히로부미(1841∽1909), 니코스 카잔차키스(1883∽1957)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박정희 대통령은 굳이 설명 안 해도 알 것이고, 이토 히로부미는 1905년 11월18일 을사늑약을 강제로 체결시킨 조선침략의 원흉이고 동양평화의 교란자이다.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이다. ‘그리스인 조르바’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안소니 퀸의 춤은 명연기였다.   세 사람은 국적도 한국, 일본, 그리스이어서 공통점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공통점은 ‘사망일이 10월26일’이라는 점이다.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대통령은 KBS 당진 송신소 개소식과 삽교천 방조제 준공식에 참석한 후, 서울 궁정동 안가에서 연회 도중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맞아 서거했다. 그의 서거로 1961년 5.16 혁명이후 18년간의 집권은 막을 내렸다. 그렇지만 12.12 사태로 인해 민주화의 길은 멀고멀었다.  1909년 10월26일 오전 9시30분 경 중국 하얼빈 역에서 총성이 울렸다. 안중근(1879∽1910)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쏜 것이다. 오전 9시경 이토 히로부미를 태운 특별열차가 하얼빈 역에 멈췄다. 곧 러시아 재무대신 코코프체프가 열차에 올랐다. 약 25분간 대화를 나눈 뒤 이토는 코코프체프의 안내를 받으며 열차에서 내려 도열한 의장대를 사열하고 각국 사절단의 인사를 받기 시작했다. 이때 안중근은 의장대 뒤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이토가 10여보 떨어진 지점에 이르렀을 때 안중근은 탄환 7발을 장전한 브라우닝 권총을 꺼내들고 총을 쏘았다. 제1탄은 이토의 가슴에 명중되었고, 제2탄은 흉부를 맞췄다. 3탄이 복부를 관통하자 이토는 그 자리에서 고꾸라졌다.  안중근은 저격 후 당황한 빛 없이 두 손을 높이 들고 ‘코레아 우라!’ (‘대한국 만세’의 러시아어)를 세 번 외친 후 러시아 헌병에게 체포되었다. 총을 맞은 이토는 열차 내 객실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15분 만에 죽었다.   10월30일에 안중근은 일본 검찰관 미조부치 다카오에게 심문을 받았다. 미조부치가 이토를 죽인 이유를 묻자, 안중근은 당당하게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고종황제를 폐위시킨 죄, 을사늑약과 정미7조약을 강제로 맺은 죄 등 15가지 이유를 댔다. 안 의사의 공판은 1910년 2월7일부터 2월14일까지 뤼순의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단 6번으로 끝났다. 2월14일에 마나베 재판장의 선고가 있었다. 재판장은 이 사건을 ‘이토 암살사건’이라 칭하고 안중근을 흉한(兇漢 : 테러리스트)으로 몰아 일본 형법의 살인죄를 적용하여 사형을 언도했다. 그리고 1910년 3월26일 안중근 의사의 사형이 뤼순감옥에서 집행되었다. 이토가 처단되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는 안중근을 영웅으로 추앙했다. 양계초는 ‘가을바람이 부니 이토 히로부미를 단죄하네.(秋風斷藤曲)’란 시를 지어 안중근의 의거를 찬양했다. 손문도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를 이렇게 평가했다. 공은 삼한을 덮고 이름은 만국을 떨치나니 백세의 삶은 아니나 죽어서 천추에 드리우네. 약한 나라 죄인이요, 강한 나라 재상이라 그래도 처지를 바꿔놓으니 이토도 죄인이라.   한편 니체와 붓다와 조르바를 사랑한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다. 그는 소설 『최후의 유혹』에서  투쟁하는 인간에게 숭고한 귀감을 제시하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인간 예수를  그렸다. 그러나 예수가 아내를 거느린 것이 문제가 되어 1953년에 그리스 정교회는 출간을 막았고, 1954년에 로마 교황청은 금서 목록에 올렸다. 노벨문학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른 그는 1957년 10월26일 독일에서 죽었다. 그런데 시신이 그리스 아테네에 운구 되자 그리스 정교회는 신성 모독을  이유로 아테네의 공동묘지에 안치를 거부하였다. 별 수 없이 그는 고향 크레타 섬에 묻혔다. 그의 묘에는 그가 생전에 미리 써놓은 묘비명이 쓸쓸히 그를 지키고 있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10월26일 뉴스를 검색했다. ‘ 안중근 의거 109주년’, ‘박정희 前 대통령 39주기 추모식, 구미시장은 불참’ 기사가 떴다. 카잔차키스는 그리스 사람이니 뉴스에 나올 리 없으리라. 필자는 하얼빈 ·뤼순 등 안중근 의거의 역사현장과 그리스 크레타 섬은 꼭 가고 싶다. 의로운 의거를 보고, 자유로운 영혼과 마주하고 싶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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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최영태, 이하 ‘공론화위원회’)는 26일 오후 7차 회의를 열어 ‘도시철도 2호선(지하철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회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11월 9일(금)∼10일(토), 1박 2일로 진행할 종합토론회는 시민참여단 250명이 효과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건설 찬·반의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숙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건설 찬·반 결과의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갈등해소 방안도 준비됐다.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 프로그램은 크게 △시민참여단 오리엔테이션과 찬·반 양측의 기조발언 △쟁점토론1(경제성), 쟁점토론2(광주교통체계)와 분임토의, 질의·응답 △일반시민 인식결과 공유 △찬·반 양측 상호토론과 종합토론 △설문조사 △수용성 및 숙의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종합토론회 첫째 날은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두 번의 쟁점토론(경제성, 광주교통체계)이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공론화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강의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양측의 기조발언으로 공론화의 문을 열게 된다.     두 번 진행하는 쟁점토론은 도시철도 2호선의 경제성과 광주교통체계로 구분해 집중 토론한다. 먼저 찬·반 양측의 주제발표를 들은 후, 모듬별 분임토의와 전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질의·응답은 모듬별 토의 때 마련한 찬·반 양측의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은 경제성과 광주교통체계와 관련한 보충토론과 일반시민의 인식결과 공유, 그리고 찬·반 양측의 상호토론과 종합 분임토의,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수용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갈등해소 방안 논의도 진행된다. 다음 제8차 회의는 11월 2일 열어 공론화 숙의 프로그램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영태 공론화위원장은 “공론화의 공정성과 투명성, 수용성과 참여성, 그리고 광주만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시민참여단 250명이 집중적으로 숙의·토론해 합리적인 판단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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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7일(토)과 28일(일), 이틀 동안 용두근린공원 일대에서 ‘제28회 청룡문화제’를 개최했다. 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동대문구와 서울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풍농을 기원하고자 하늘에 기우제를 지내던 ‘동방청룡제’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룡문화제 덕분에 오늘 우리 지역에 전통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예술과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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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양동국 · http://edaynews.com
대구시와 제주항공은 10월 27일, 오후 5시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나리타․가고시마 정기노선 취항식을 갖고, 제주항공의 본격적인 취항을 알린다. 행사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윤현 대구관광협회장, 남흥섭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장, 조영환 부산지방항공청 대구공항출장소장, 이희찬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구사무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기장을 비롯한 객실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제주항공의 대구~나리타․가고시마 정기노선 첫 취항을 축하한다. 제주항공은 대구~나리타 노선을 10월 28일부터 주 7회(매일) 운항한다. 대구에서 오전 6시 10분에 대구를 출발하여 8시 35분에 나리타에 도착하고, 나리타에서 저녁 20시 30분에 출발하여, 23시 10분에 대구에 도착한다. 대구~가고시마 노선은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주 3회(화․목․토) 운항한다. 오전 9시 30분에 대구를 출발하여 11시에 가고시마에 도착하고, 가고시마에서 오후 12시 50분에 출발하여 14시 10분에 대구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2014년 7월 대구국제공항에서 첫 취항(대구~제주)과 2015년 2월 대구~북경 국제선 개설 이후, 대구에서의 공급 확대는 전무한 상황이었다. 이번, 제주항공의 나리타․가고시마 국제선 정기노선 취항을 계기로, 우리 지역의 취항을 본격화하면서 대구국제공항의 양대 저비용항공사(티웨이항공, 에어부산)와 함께 삼두마차로 지역의 항공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말에는 마카오, 나트랑․다낭(베트남), 타이베이(대만)의 4개 국제선 취항을 계획하고 있어, 우리 지역민의 항공교통서비스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제주항공 국제선 개설 계획   - ’18. 12.  1(예정) : 마카오(주 5회), 나트랑(주 2회)   - ’18. 12. 22(예정) : 다낭(매일), 타이베이(매일)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제주항공에서 대구 취항을 본격화하면서, 우리 지역의 하늘 길이 더욱 다채로워졌다”면서, “앞으로도 대구국제공항의 취항 노선을 기반으로 우리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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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렇듯 ‘건강을 위한 쑥뜸이야기’로 강 모 법무사와 아주 가까워졌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서로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하니 자주 전화하고 그때그때 확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쑥뜸을 하면서 항상 건강을 체크해 봐야하고 몸의 컨디션이나 흐름과 상황을 봐가야 하니 더더욱 전화로 통화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주말인 오늘부터 명현현상이 거의 사라졌다고 말하며 5%정도만 머리가 가끔 어지럽다고 전해 왔다. 평소에 법무사께서 강인한 체력을 갖고 있었고 뇌출혈 전에는 왕성한 체력을 갖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강하게 어필하면서 계속해 더 많이 하고 더 많은 쑥봉을 대라고 권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래 놓고도 만에 하나의 일의 걱정되어 지난 주 일요일에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 되다가 교회에서 예배가 끝나고 전화한다며 반갑게 전화가 걸려왔다. 대뜸 혹시 명현현상으로 많이 불편하시면 조금 3~4일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며 먼저 말을 꺼냈다. 그러나 결단코 그런 게 아니라고 말하며 끝까지 쑥뜸을 해보겠노라고 말하며 목소리가 자신감에 기운까지 넘쳐 흘러나왔다.‘그러면 되었다’ 싶어 잘해보라고 격려하고 쑥뜸요법을 소개해준 입장에서도 마음이 흡족해 하루종일 즐거웠다. 여기서 쑥에 대해 조금만 더 깊숙이 들어가 살펴보기로 하자. 첫째, 쑥에서 나는 강한 향기는 淨化(정화)력을 상징하기도 한다. 옛사람들은 端午(단오)날에는 부정을 씻어 내기 위해 쑥을 사립문에 걸어놓았고, 서양에서도 쑥의 도안과 칼의 도안을 겹쳐놓고 마귀와 병을 쫓아내려고 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쑥의 살균력 때문에 유래된 것이다.   쑥을 약재로 쓰는 것은 예로부터 5월 단오에 채취하여 말린 것이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로 배가 아플 때 쑥을 많이 달여 먹었으며 특히 냉(冷)을 몰아내는데 좋은 기능이 있는 것으로 고래로부터 전해지고 있다. 원래 쑥의 성질 중 따뜻한 기운을 가져와 사용하기 때문이다. 쑥의 예찬에 대해서는 수없이 말했기 때문에 굳이 말하기가 별스럽지만 가끔 쑥뜸을 하고 나다니다보면 담배냄새가 난다거나 연기 타는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물론 후라보노 효과로 직, 간접적으로 가까이에 있는 사람까지 쑥의 효능과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여간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는 것은 명예가 제 아무리 높거나 재물이 제 아무리 많아봐야 건강하지 못하면 다 잃은 것이라서 오늘도 어쩔 수 없이 대인관계를 하며 주변을 설득 해 가는 고통을 수반한다. 다만 쑥 냄새에 의해 단 1%도 대면한 사람들에게 건강에 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음으로 悠悠自適(유유자적)하는 마음으로 속타는 마음을 달래기도 한다. 현재까지도 쑥 냄새 없는 無煙(무연)과 無臭(무취)의 쑥뜸을 개발한다고는 一角(일각)에서 주장하지만 필자는 결단코 그 부분에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그런 無煙(무연)과 無臭(무취)의 쑥뜸을 해 본 입장에서 쑥뜸의 효과를 결코 기대해 볼 수가 없었다고 단언하기 때문이다. 어제 우연찮게 법무사무실에 들렸더니 백회혈자극기로 보이는 네모철판에 묵직한 철침이 수 십 개가 꽂힌 기구를 사용해 백회혈자리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어디 한 번 봅시다’고 말하면서 사용감과 백회혈자리 자극도를 느껴봤더니 묵직하니 백회혈자리를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 커 ‘이거 괜찮은데요?!’ ‘쑥뜸하기 전에 기를 뚫어주고 거기에다 쑥뜸을 하면 효과가 배가되겠네요!!’라고 應手(응수)를 해 打診(타진)했다. 법무사도 좋더라며 맞장구를 쳐 ‘아하 그래도 쑥뜸의 효과를 어떻게든 배가시키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는 차원에서 그러겠지!!‘하며 쑥뜸에 대해 효과를 느끼고 쑥뜸으로 계속해 건강을 지켜가겠노라는 의지가 보여 덩달아 좋았고 다시 한 번 쑥뜸의 전도사로서 보람과 기쁨을 항상 이러하듯 지니고 다닌다. 사실 필자는 일주일전 임플란트 2개를 심었는데 통증과 파란멍자국 그리고 부기로 당연히 찾아오는 얼굴변형이 어김없이 찾아왔지만 이마져도 쑥뜸으로 간단히 피해갔으니 틀림없이 쑥뜸에 미쳐있고  누구에게나 쑥뜸을 권하고 알리는데 시나브로 앞장설 수밖에 없다!!! 그런저런 생각으로 사무실 문을 막 나서는데 밖에는 세월이 흘러가는게 보이는듯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 <편집자 주> 쑥뜸의 역사는 징기스칸의 후예인 몽고족에서 왕초장군의 정력이 넘쳐 온 동네과부들을 겁탈하고 다니다가 사형에 처해진 유래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이미 전자 칼럼에서도 언급해 밝힘바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오랜 옛날에  조상들이 다치거나 병이 나면 쑥을 찧어 바르거나 먹거나 하여 병을 치유하는 방법을 활용하다가,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이후부터는 기혈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팔다리가 마비가 되어 불구가 된 사람이 마른 쑥을 이용해 환부에 올려놓고 태워보니 그 효과가 탁월하였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전해 온다.  이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고질병에는 쑥불이 으뜸"이라고 부르게 된 듯하며 이후 쑥뜸요법이 만성적인 질병에 으뜸의 치료법으로 자리 잡은 것이라고 보는 관점이 옳을듯 하다.
뉴스등록일 : 2018-10-27 · 뉴스공유일 : 2018-10-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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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  노중하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구나 꿈꾸는 젊음 시절의 욕망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상살이가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되고 자기 분수에 맞게 열심히 노력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생각한다.   황혼 길에 접어든 나이에 돈을 모으겠다고 동분서주하는 사람, 정치판에 뛰어들어 벼슬을 해보겠다고 하는 사람, 본인 역시 늦게 문학에 입문하여 시, 수필을 창작하는 것을 보고 비웃는 사람, 낚시 등산 운동을 하면서 노후를 즐겁게 지내지 엉뚱한 짓 한다는 말을 듣곤 했다. 남들이 볼 때는 한심스러운 사람으로 보인다.   출세도 사업도 운명이 있는 것 같다.  관운과 장사 운이 있는 것 같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승승장구 잘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 본인의 여건을 생각지도 않고 남의 말만 듣고, 무엇이든 하며는 잘 될 것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하다가 오래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본인 역시 남들이 수필을 쓴다고 하여, 나도 하면은 안 되겠나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발자취와 기억, 생활 속에서 경험하거나 자연에서 얻는 지식을 생각나는 대로, 붓 가는 대로 수필을 창작하였으나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처음 詩를 공부할 때 詩人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염려에도 노력하다보니 시인이 될 수 있었다. 詩, 時調, 隨筆을 쓴다는 것은 사회적 경험이나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지만, 시인의 손을 떠나면 독자의 몫이 된다.   독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글은 시라고 할 수 없고 낙서에 지나지 않는다. 비방하는 글이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글은 삼가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耳順이 지난 후 문학에 입문하여 時調 詩人으로 등단한 후 “춤추는 푸른 물결”시조집 발간하고 시와 수필로 재 등단하여 “모란이 필 무렵” 제2 시집을 발간하는 快擧(쾌거)를 이루었다.  사회생활의 경험과 여행하면서 보고 체험한 기행문을 엮어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 제3 수필집을 발간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부족한 글이나마 興味津津(흥미진진)하게 읽었다는 독자들의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읽을 만한 책, 다시 보고 싶어 하는 책, 독자들의  격려에 부흥하여 더욱 분발하여 소설에 도전해    보고 싶은 용기를 주셨으면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호남 내금강 도솔산 천년고찰 선운사 보리밭 축제  선운사의 봄  면민 향우회  굴비의 고장  영양탕  문화 탐방  선운산  제2부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기원 문학기행 중복 마지 문학기행  화양구곡  문학기행  칠순의 봄  태조산의 봄  가을 산행  부산시민공원  제3부 하늘에서 내려온 금빛 물고기 서식하는 범어사 복천박물관  금정산 범어사  근대 역사관  을숙도  임시수도기념관  장산삼림욕장  서해 최북단 섬  제4부 아름답고 신비한 황금의 해수욕장 가야국의 도읍지  한국 최초의 해수욕장  유서 깊은 몰운대  해운대 달맞이길  감천문화마을 축제  광안리에서 이기대까지  냉악정사의 봄  삼월 삼짇날  진해 벚꽃축제  ● 작품해설  [2018.11.01 발행. 20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8-10-27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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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여수시와 함평군 일원에서 축제 콘텐츠 발굴·개선 및 축제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8 축제 기획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개최할 축제의 콘텐츠 발굴·개선 및 축제 관계자 전문성 확보를 통해 지역축제 기획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전문가 특강, 우수 관광지 견학 및 축제 벤치마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25일에는 ‘지속가능한 영광군 축제전략’과 ‘축제발전을 위한 축제 우수사례’를 주제로 2명의 전문가 특강을 듣고 축제발전을 위한 제안 및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어서 26일에는 대한민국 경관대상 대상을 수상한 순천만 생태습지 및 국가정원을 견학하여 관광지 내 기반시설을 돌아보고 함평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현장을 찾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축제 관계자들이 모여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지역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 관광지 및 축제 벤치마킹을 통해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2019년에 개최되는 축제에 적극 반영하여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주요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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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세림 · http://www.itfocus.kr
  멕시코가 관광대국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멕시코관광청은 2018년 상반기 멕시코를 방문한 전 세계 관광객이 2060만명을 기록, 2017년 최고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25일 밝혔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집계에 따르면 2017년 멕시코를 찾은 관광객은 3930만명으로 멕시코는 세계 6위 관광대국에 위치한 바 있다. 멕시코 관광객은 매년 급증세를 기록, 2012년 대비 2017년 방문객은 5년 만에 78.7% 성장세를 보였다. 멕시코관광청이 꼽은 외국인 관광객 신기록 경신의 배경은 △항공편 운항횟수 증가 및 신규 노선 증설 △다채로운 관광상품 개발 △메가 이벤트 유치 등이다. 먼저 여객 터미널 확장과 항공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멕시코 국내 노선은 41%, 국제선이 28% 증설됐다. 인천~멕시코시티, 도쿄~멕시코시티, 헬싱키~푸에르도 바야르타 등 주요 국제도시에서 출발하는 직항노선이 새롭게 취항해 총 150만석 추가됐다. 이에 2012년 대비 아시아권 관광객이 127%, 남미권 관광객이 96%, 유럽권 관광객이 33%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멕시코는 2017년부터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멕시코 관광자원의 규모와 다양성을 강조하는 ‘발걸음마다, 새로운 세계(A World of Its Own)’ 캠페인을 실시, 국적과 개인에 맞춤화된 콘텐츠와 메시지를 제공하며 멕시코를 계속해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강조하고 있다. 이 외에도 문화유산을 강조하거나 멕시코 원주민 공동체와 교류하는 등 다채로운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꾸준하게 F1 멕시코 그랑프리, 내셔널 풋볼 리그 등 국제적인 메가 이벤트를 개최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뿐만 아니라 멕시코의 전통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멕시코 고유의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The Day of the Dead)’ 기념 퍼레이드 등을 실시하며 관광객들에게 문화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2017년 멕시코 최대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가 인천과 멕시코시티를 잇는 직항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2018년 8월까지의 한국인 방문객은 2014년 동기간 대비 77.9% 증가한 5만5000명을 기록했다. 참고로 2017년 멕시코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약 7만5000명이었다. 멕시코관광청은 이국적인 자연풍광, 풍부한 역사유적, 활력 넘치는 매력의 도시를 선호하는 개별여행객의 증가도 한국인 방문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멕시코 관광부 엔리케 데 라 마드리드 코데로(Enrique de la Madrid Cordero) 장관은 “멕시코는 전략적인 투자와 제휴를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도모한 관광대국으로 발돋움했다”며 “더욱 더 많은 여행객들이 멕시코를 방문해 활기차고 다채로운 멕시코의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세계 1위 관광대국은 프랑스(외국인 관광객 8690만명 유치), 2위 스페인(8180만명), 3위 미국(7690만명), 4위 중국(6070만명), 5위 이탈리아(5830만명), 6위 멕시코 순이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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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조선 세종대 집현전 주역 필문 이선제 선생의 묘지(墓誌) 보물 제1993호 지정을 기념해 그분의 활동상과 호남 사림(士林)에 대해 살펴보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역사 전문가 대거 참여…“우리 문화․정신을 계승하는 자리” 남구는 25일 “남구청과 호남사학회, 향토문화개발협의회 공동 주최로 ‘호남 사림과 필문 이선제 학술대회’를 오는 27일 오후 2시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필문 이선제 선생은 광주에서 태어나 문과에 급제한 뒤 집현전 일원으로 제도 정비는 물론 역사와 국방, 경제, 의료 정책분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인물. 특히 고려사와 태종실록 편수(책을 편집하고 수정함)에 참여했으며, 광주향약 실시와 함께 무진군으로 강등된 광주를 광주목으로 복귀하는데 힘을 쓰기도 했다. 필문 이선제 선생의 삶과 활동 등 조선시대 학자로서 살아온 그분의 삶에 대한 폭넓은 토론이 이뤄질 것. 먼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원장인 이종범 조선대 명예교수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기조강연을 통해 ‘필문 이선제의 생애와 경륜’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올라 학술 관료로서의 기량과 경륜, 시문에 나타난 경세의식과 서정성, 광주의 복호(復號), 광주향약, 괘고정수의 애환을 조명할 예정이다. 김덕진 광주교육대 교수는 ‘조선초 호남사림의형성과 광산이씨의 활동-필문 이선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광주의 읍호 강등과 이선제 선생의 승격 상소, 광주목 복호, 희경루 명명, 김문발의 광주향약과 이선제의 광주향약 및 유적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이어 최순권 국립민속박물관 학예관은 ‘조선초 묘지 제적과 장법(葬法)’을 소재로 조선 초 지석 제작에 대한 주자가례 수용과 석제 지석, 도자제 지석의 등장 및 편회(片灰) 지석 등에 대한 광범위하고 세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 세 번째 주제발표자인 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장은 ‘필문 이선제 묘지의 현황과 의의’를 주제로 광주․전남 등지의 이선제 관련 문화유산과 묘지의 구성 및 내용, 도자미술사적 의의에 대한 연구 결과물을 내놓을 예정이다. 주제발표 끝난 뒤 종합토론 진행. 류창규 남부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종일 향토문화개발협의회장과 주인택 전 광주민속박물관장, 이문효 광산이씨 부도유사, 권혁주 대한문화재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필문 이선제 선생의 묘지 보물 지정을 기념하고, 우리의 문화와 정신을 계승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호남 인문학의 또 다른 결실을 맺기 위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이선제 묘지, 20년만에 광주 귀향 특별전’이 열리고 있으며, 이선제 묘지는 지난 1998년 일본으로 무단 반출됐다가 2017년 8월에 국내에 반환돼 올해 6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93호로 지정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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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23일 김준성 군수와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낙월권역 거점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중간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낙월도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 수립 방향 등 낙월도에 필요한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역주민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낙월도의 석양과 달빛을 주요 테마로 선정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의견수렴 결과와 기술지원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월도의 재생 방안과 섬 고유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특화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지역주민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재차강조하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사업효과를 우리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특단의 대책을 주문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표하였다.   또한 주민 소득창출과의 연계방안, 시설물 유지관리 인원과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사후관리 방안까지 당부 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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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윤재웅 · http://edaynews.com
가을이다. 천산만야에 단풍 들고 꽃 핀다. 전국에 가을 꽃 잔치가 벌어진다. 단풍도 아름답지만 형형색색 피는 가을 꽃자리는 그대로 생명의 잔치판이다. 아름답고 눈부시고 향기롭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꽃들의 향연. 코스모스, 구절초, 분꽃, 사근초, 투구꽃, 상사화, 쑥부쟁이…, 여러 꽃들 피어도 가을꽃은 국화가 단연 으뜸이다. 서리 내려야 비로소 피는 꽃. 예부터 지조와 절개의 표상이 된 꽃. 올곧은 기상을 가진 선비를 나타내는 오상고절(傲霜孤節)의 꽃이 곧 국화다.   가을이면 전국이 국화꽃 천지로 변한다. 예서제서 국화 축제를 연다. 지자체도, 학교도, 유명 사찰도 국화꽃 잔치를 펼친다. 유난히 푸른 하늘 아래 흰 국화, 황국화, 알록달록한 국화가 갖은 모양을 뽐낸다. 시월에서 십일월까지, 천지산하는 국화 향으로 진동한다.   고창 ‘고인돌 공원’에서도 국화 축제가 열린다. 10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다. 전국에 많은 국화 축제가 있어도 이곳 국화 축제가 유독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2004년 11월 고창 선운리 마을 야트막한 산언덕 전체가 노란 국화로 뒤덮이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게 그 기원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로 시작하는 <국화 옆에서>의 시인 서정주의 고향이 바로 고창 선운리, 일명 질마재 마을이다. 여기는 시인의 생가와 기념관과 묘지가 있는,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기 힘든 곳이다. 시인의 생과 사, 그리고 작품 세계를 고스란히 보존해서 전시하는 기념공간이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운명적이다. 모든 게 예비 된 듯하다. 시인 서정주의 고향이면서 동시에 ‘한국문학의 영원한 고향’인 곳. 이곳에 가을이면 국화가 활짝 핀다. 벌써 15년째다. 관 주도로 시작된 게 아니라 돼지 농장을 하던 한 주민의 아이디어와 열정에 의해서 비롯되었다는 게 특이하다. 그 국화들은 돼지 분변으로 만든 거름으로 특별하게 성장해서 색깔과 향기가 더욱 짙었다. 꽃이 핀 산언덕은 시인 서정주의 묘역 일대 5천 평. 1억 송이쯤 되는 노란 국화가 활짝 피자 그 색깔과 아찔한 향기에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리기 시작했다. 주민들도 놀라고 군청도 놀라고 여러 지자체들이 부러운 눈으로 쳐다봤다. 국화가 필 무렵이면 마을 일대가 아수라장이 될 정도로 몇 해 동안 사람들이 몰렸다. 비슷하게 흉내 내는 축제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창이 배출한 시인 서정주의 시는 가져갈 수 없는 법. 시 <국화 옆에서>의 콘텐츠는 고창의 붙박이 자산으로서 변함이 없었다. 국화가 피는 동안 <미당 문학제>도 열려서 국화의 시인 서정주의 문학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오고 있다. 공간이 좁아 석정 온천지구로 옮겼다가 웰파크시티 준공으로 인해 2016년부터 고인돌 공원으로 옮겨 진행되는 고창 국화 축제. 전국의 국화꽃 축제 가운데서도 유독 돋보인다. 국화가 만개하는 고인돌 공원은 버려진 빈 땅이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고창 지역 최고의 유형 문화자산 가운데 하나다. 수천 년 전 청동기 시대 조상들의 무덤이 있는 곳. 세계적으로도 그런 군락지가 드물고 드문 곳. 여기저기 자유롭게 널려 있는 돌아간 조상의 집들. 이름 하여 ‘한반도의 첫 수도’.  그곳에, 서리 내리는 늦가을에, 아름다운 국화꽃들이 만발한다. 청동기 시대부터 피었을 법한 꽃들. 세계문화유산 한복판에 오늘과 내일 ‘가장 문화적으로’ 피어나야 할 꽃들. 그대 발걸음이 찾아가는 이번 가을에도 피어 있다.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시의 마지막 구절은 꽃이 피는 밤에 잠 못 드는 내 마음을 노래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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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박윤정 · http://www.itfocus.kr
  세계 최장 해상 다리 터널로 홍콩-주하이-마카오를 있는 강주아오 대교(Hong Kong-Zhuhai-Macao Bridge)가 10월 24일 정식 개통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강주아오 대교는 홍콩 도시를 중국 남부 대만구와 연결해 전 세계 관광객이 마카오와 광둥 명소를 쉽게 방문하고 홍콩을 시작으로 다채롭고 흥미로운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한다. ◇신기록 세운 상징적 건축물 강주아오 대교는 홍콩국제공항 인근 인공섬 해상부터 마카오, 중국 본토 도시 주하이를 연결하며, 최초로 바다를 건너는 복합 다리 터널이다. 총 길이는 55km로, 샌프란시스코의 골든게이트 다리보다 20배 길다. 또한 에펠탑을 60개 지을 수 있는 양의 강철이 사용됐으며, 수명이 120년 간 지속되도록 설계되었는데 이는 지금까지 건설된 주요 해상 다리의 수명보다 20년 이상 길다.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홍콩과 대만구 지역의 상징물이 될 것이며. 이미 가디언지가 현대의 위대한 7대 건축물 중 하나로 이 다리를 선정한 바 있다. 강주아오 대교 개통으로 홍콩은 광둥성 9개 도시, 특별행정지구 2개 도시를 포함해 대만구 내 여러 곳을 여행하는 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이 다리로 홍콩국제항공에서 주하이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시간에서 45분으로 짧아졌다. ◇볼 거리 풍성한 다리 시작점 관광객들은 홍콩 란타우 섬에서부터 이 대교를 건너게 된다. 란타우 섬은 국제항공과 디즈니랜드가 있는 곳으로, 그 자체로도 아름답고 흥미진진한 관광지이다. 관광객들은 유명한 옹핑360(Ngong Ping 360) 케이블카를 타거나 빅부다(Big Buddha)상, 포린 사원(Po Lin Monastery)을 둘러볼 수 있고, 조각 나무 기둥이 설치된 지혜의 길(Wisdom Path)을 산책하며 평화롭고 영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도 있다. 진정한 문화 경험을 하고 싶은 관광객들은 독특한 수상가옥이 있는 타이오 어촌(Tai O Fishing Village)을 방문하면 된다. 퉁충(Tung Chung)에서 보트 여행을 하고 타이오에서 케이블카를 탈 때에도 다리를 눈으로 볼 수 있다. ◇지역 명소를 탐방할 기회 강주아오 대교를 이용하면 마카오의 아름다운 성바울 성당 유적지, 주하이의 어녀상(Statue of Fisher Girl), 카이핑 마을(Kaiping Diaolou), 자오칭의 칠성암(Seven Star Crags) 등, 마카오와 광둥 지역에 있는 다양한 문화 명소를 홍콩에서부터 쉽게 이동해 구경할 수 있다. 이제 여행을 다닐 때 홍콩과 대만구 유적지를 같은 일정에 포함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간편해졌다. 국경을 오가는 빠르고 편리한 버스 서비스도 함께 시작될 예정으로, 모험심에 가득 찬 관광객들이 상징적인 새 대교를 통해 홍콩, 마카오, 주하이로 갈 수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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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림 · http://www.itfocus.kr
  멕시코관광청이 2018년 상반기 35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 높은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코코’의 매력을 담은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는 멕시코의 대표적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The Day of the Dead)’을 배경으로 멕시코의 다채로운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영화다. 이 패키지는 영화 속 장면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코코 성지순례’ 코스를 마련하고 죽은 자들의 날과 주요 관광지를 한번에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다. 코코 성지순례 관광 상품은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영화 코코의 귀감이 된 주요 지역을 둘러보는 총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현지 여행사인 ‘멕시투어스’와 멕시코관광청이 공동 제작했다. 멕시코시티부터 미초아칸, 아과스칼리엔테스, 과나후아토 등 멕시코 국내에서도 죽은 자들의 날을 가장 특징적으로 기리는 지역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특히 주인공 ‘미구엘 리베라’의 고향 ‘산타 세실리아’의 모티브가 된 ‘산타 페’ 마을은 물론, 미구엘이 이승을 방문하는 망자들을 첫 목격한 마을의 공동 묘지 배경지, 코코에서 망자들이 살아가는 신비로운 망자의 세계의 영감이 된 과나후아토의 역사 지구 등을 방문한다. 또한 형형색색으로 영화의 오프닝을 아름답게 장식한 멕시코 전통의 색종이 공예인 ‘파펠 피카도’ 제작 체험, 죽은 자들의 날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여성 해골 ‘카트리나’의 창시자 ‘호세 과달루페 포사다’를 기리는 ‘해골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이번 여행 상품은 △7박 숙박 요금 △일일 조식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지역간 이동 수단 △입장료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미화 1099달러(한화 약 125만원), 소인(2~11세) 1인 기준 요금은 미화 505달러(한화 약 58만원)이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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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시민 활동가로 ‘푸른하늘리더단’ 30여명을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광주시는 민선7기 5대목표인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를 실현하고 14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미세먼지 없는 청정광주 만들기’를 위해 각계각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구성을 위한 활동가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는 ▲시책 발굴 등을 위한 대기정책분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및 기업 협력 강화 방안강구 등을 위한 시민․기업협력분과 ▲대시민 홍보 및 행사 추진, 미세먼지 발생행위 감시 등을 담당할 푸른하늘리더단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푸른하늘리더단의 임기는 2년이며, 마스크 착용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개인행동요령 이행 등에 대해 캠페인과 홍보, 아이들과 노약자 등 민감계층을 위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등 교육, 미세먼지 수치(농도) 모니터링, 광주시 미세먼지 정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인터넷 카페나 모바일 단톡방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미세먼지 해결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며 특히, 푸른하늘리더단 중 10여 명은 ‘미세먼지 환경감시단’으로 선발한다. 미세먼지 환경감시단’은 평소에는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는 광주시의 미세먼지 배출업소나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기후대기과로 전화(062- 613-4322), 또는 팩스(062-613-4319), 이메일(leekangsun@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미세먼지 환경감시단’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에 희망 여부를 기재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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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8년 7월12일에 유자광의 심문에 대한 김일손의 진술은 계속된다.    "신의 사초(史草)에 기록한 바 (중략) 이개(李塏)·최숙손(崔叔孫)이 서로 이야기한 일과 박팽년(朴彭年) 등의 일과 김담(金淡)이 하위지(河緯地)의 집에 가서 위태로운 나라에는 거하지 않는다고 말한 일과, 이윤인(李尹仁)이 박팽년과 더불어 서로 이야기 한 일과, 세조가 그 재주를 애석히 여기어 살리고자 해서 신숙주(申叔舟)를 보내어 효유하였으나 모두 듣지 않고 나아가 죽었다는 일은 모두 고(故) 진사(進士) 최맹한(崔孟漢)에게 들었다." 하였다. (1498년 7월12일 5번째 기사) 김일손의 진술에서 이개 · 박팽년 · 하위지의 이름이 나오는 것을 보니 1456년 6월의 단종 복위운동과 관련이 있다. 먼저 김일손에게 말을 전해 준 고(故) 진사  최맹한이 누구인지 알아보자.  최맹한은 4군을 개척한 최윤덕의 손자이고, 이개와 서로 이야기한 최숙손의 아들이었다. 그는 1456년 6월26일에 단종복위운동 관련과 관련하여 부친 최숙손, 친척 최계한과 함께 고신(직첩 告身)이 거두어지고 먼 지방에 안치되었다. (세조실록 1456년 6월 26일) 1) 이어서 최맹한은 1458년 2월2일에는 이배되었으며 (세조실록 1458년2월2일), 10년 후인 1468년 7월에 또 다시 유배지가 옮겨졌다. (세조실록 1468년 7월21일) 그런데  1468년 9월6일에  최맹한은 유배에서  풀려났는데, 이는 세조의 병이 악화되자 계유정난 이래의 난신 2백여 인을 방면한 것이었다. 12년간의 유배 후에 풀려 난 것이다. 이후 3년이 지난 1471년(성종 2년) 2월 3일에 최맹한은 고신(告身)을 돌려받았다. 13-1  사육신공원의 절의사  그러면 단종복위운동과 관련한 김일손의 진술을 하나씩 살펴보자. 먼저 이개·최숙손(崔叔孫)이 서로 이야기한 일이다. 이개와 최숙손이 서로 이야기 한 일이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이개는 사육신의 한 사람이고 최숙손은 세종 때 4군을 개척한 최윤덕(1376~1445) 장군의 맏아들이다. 최숙손은 무과에 급제하여 1444년(세종 26)에 경상우도도절제사가 되었고, 1455년(단종 3) 전라도도절제사가 된 데 이어 세조가 즉위하자 중추원 지사가 되었는데, 1456년(세조 2)에 6월26일에 단종복위운동과 관련되어 아들 최맹한과 함께 직첩이 거두어지고 유배되었다. 2) 둘째, 박팽년 등의 일이 무엇인지도 알 수가 없다. 사육신 박팽년은 부친 박중림, 형제들인 박인년 · 박기년 · 박대년 · 박영년, 박팽년의 아들 박헌 · 박순 · 박분, 매제 봉여해가 모두 단종복위운동에 연루되었다.  셋째, 하위지의 집에 가서 위태로운 나라에는 거하지 않는다고 말한 김담(金淡)이 누구인지도 알 수가 없다. 김담(1416∼1464)을 조선왕조실록과 인터넷에서 찾았더니 세종 때의 천문학자로 나온다. 그런데 그는 사육신 사건이 일어난 1456년에 안동부사를 했고 1458년에는  경주부윤을 하여 동명이인(同名異人)이 아닌가 싶다. 넷째, 이윤인(李尹仁)이 박팽년과 더불어 서로 이야기 한 일도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이윤인도 1455년(세조1)에 좌랑으로서 원종공신 2등에 책록되고, 1461년 수장령(守掌令)에 올랐으며 나중에 전라도관찰사까지 하여 단종복위운동 피해자가 아니다. 그 역시 동명이인으로 보인다. 다섯째, ‘세조가 그 재주를 애석히 여기어 살리고자 해서 신숙주를 보내어 효유하였으나 모두 듣지 않고 나아가 죽었다는 일’은 『홍재전서』 등 여러 사료에 자세히 나와 있다. 3) 1456년 6월3일에 세조는 믿었던 신하들이 반역을 했다고 생각하여 화가 풀리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집현전 학사 출신 박팽년 · 하위지 등의 재주를 아껴서 그들이 죄를 뉘우치면 살려줄 생각도 있었다. 세조는 비밀리에 신숙주를 시켜서 박팽년과 하위지를 회유했다. 신숙주는 의금부 감옥에서 은밀하게 박팽년부터 만났다. 신숙주는 집현전 시절부터 박팽년과 친했으니 말이 통할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박팽년은 죽음의 길을 택했다. 신숙주는 하위지도 접촉했으나 하위지는 ‘반역자는 응당 죽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이개도 마찬가지였다. 한편 박팽년 등은 의금부 감옥 안에서 그 유명한 ‘사육신 충의가’ 또는 ‘육신애상가(六臣哀傷歌)’를 불렀다. 먼저 박팽년이 읊었다. 까마귀 눈비 맞아 희는 듯 검노매라. 야광명월이 밤인 듯 어두우랴 임 향한 일편단심이아 가실 줄이 있으랴 이개도 폐부를 도려내는 애잔한 시를 읊었다. 창안에 혔는 촛불 눌과 이별하였관대 겉으로 눈물지고 속 타는 줄 모르는가 저 촛불 나와 같아서 속 타는 줄 모르더라. 사육신, 이들은 불사이군(不事二君)의 화신(化身)이었다. 사진 13-2  서울 노량진 사육신 공원의 이개 묘    1) 세조실록 1456년 6월 26일 의금부(義禁府)에 전지하기를, (전략) 이개(李塏) 등의 사건에 관련된 최숙손(崔淑孫)·홍귀동(洪貴同)·최맹한(崔孟漢)·최계한(崔季漢)의 고신 (告身)을 거두고, 먼 지방에 안치(安置)하라.(후략)   이개 등의  사건은 사육신의 단종복위운동을 말한다. 성종실록 1471년(성종 2년) 2월3일      이조와 병조에 전지(傳旨)하여, 신수무·이휘·최맹한(崔孟漢)·최계한(崔季漢)·박위겸 등의 고신(告身)을 돌려주었다. 최맹한과 최계한은 모두 최윤덕의 후손이다.  2) 한편 최숙손의 동생 최영손은 강원도 영월 장릉(단종의 능) 장판옥에  조사위(朝士位) 186인중 한 명으로 모셔져 있다. 3) 홍재전서(弘齋全書) 제60권 잡저(雜著) 7  (인터넷 ‘한국고전 종합 DB’에서 검색 가능함)   정단(正壇) 32인   증 이조 판서 행 형조 참판 충정공(忠正公) 박팽년(朴彭年) 판서 중림(仲林)의 아들이며, 자는 인수(仁叟)이다. (중략) 병자년(1456, 세조2)에 성삼문 등과 상왕의 복위를 모의하다가 수감되었을 적에, 세조가 그의 재주를 아까워하여 몰래 타이르기를, “네가 나를 섬기면 마땅히 너를 사면하리라.” 하니, 팽년이 웃으며 대답도 않고, 상을 부를 적이면 그때마다 ‘나리(進賜)’라고 하여, 상이 “그대가 일찍이 나에게 신하라고 하고서 감히 그럴 수 있는가.” 하자, 답하기를, “내가 어떻게 나리의 신하라는 말이오. 저번에 관찰사로 있을 적의 장독(狀牘)에도 신(臣)이라 일컬은 적은 없습니다.” 하였는데, 장독을 비교하여 보니 모두 ‘거(巨)’ 자였다. 옥중에서 죽자 광묘(세조)가 일컫기를, “팽년 등은 당세의 난신이요, 후세의 충신이다.” 하였다. (후략) 숙종 신미년(1691, 숙종17)에 복관되었으며, 영종 무인년(1758, 영조34)에 이조 판서에 추증되고 충정(忠正)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후략)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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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金山 出石寺                                                                            姜 沆 錦帳名郞落海東  絶程千里信便風 鳳城消息鯨濤外  鶴髮儀形蝶夢中 兩眼却慙同日月  一心猶記舊鴛鴻 江南芳草群鶯亂  倘有飛艎反寓公 2015년 11월 23일에 위의 시를 배껴쓰면서 한문의 古語(고어)를 비롯해 중국古事(고사)나 중국역사를 모르면 강항의 시를 제대로 풀이하지 못하고 결국에 가서는 선생의 시에 대해 오류를 범하고 말게 되며 그러한 시 오류에 대해 짧게 평한 글이 불현 듯 떠올랐다. 조용필 국민가수와 드라마 주제곡 '간양록' 달포 전에는 국제학술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조용필 국민가수가 불러 힛트를 친 간양록드라마의 주제곡을 꼭 국제세미나를 간절히 원해 찾아올 뜻있는 분들에게 그 당시 1597년 정유재란 당시의 처절함과 강항이 품었던 애국애족사상을 그대로 재현해表出(표출)해 줘야겠다고 가슴에 품고 있었다. 배고품 세대가 존재했던 60~70년대 당시 섹소폰 하나로 호남을 주름 잡았던 섹소폰의 대가를 찾아 한 여성에게 라이브로 ‘간양록’을 3~4차례 시켜 본적이 있다. 결국은 그 비통함을 표출해내지 못하고 말아 대타로 나서 거의 악을 쓰다시피 눈물범벅이 되어 ‘간양록’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물론 함께했던 지인들은 숙연해 마지않았다. 이러하듯 그 어떤 일이든 간절함이 배어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지론을 평소에도 갖고 있는 터라 항상 ‘프로는 아름답다’고만 되뇌이는 주의이다. 평소에도 여러 가지 일로 힘들지만 선생의 일이라면 앞뒤 살펴보지 않고 거의 뛰어들고 보는 편인지라 1년의 한 번인 추향제에 대한 관심도 각별하고 유별스럽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도 광주향교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면서도 내산서원장을 固辭(고사)하지 않고 묵묵히 맡은바 임무와 역할을 다 해주시는 최홍렬원장께서 춘향제에 이어 추향제에 참석한다고 해 더 불참을 감히 말할 수 없었다. 영광내산서원보존회 강재원회장과 추향제 시간을 의식해 늦지않음에도 이미 도착하셨고 선비한복정장에 여유있게 하시는 말씀이 더 가슴을 울리고 만다. 灸雄(구웅)!!<필자의 호> 광주에서 그닥 빠른 출발은 아니었지만 호남대학교 정문에서부터 신호등이 하나도 없어 도착 시간이 너무 빠른거예요. 그 덕택에 불갑저수지 근처의 몽오공(수은 선생 부친)묘소와 처사공(수은선생 조부)제각까지 두루 구경을 참 잘하고 왔어요. 생각의 차이지만 참 부지런 하시고 약속시간에 이렇게 철두철미하시니 어찌 더 조심성을 갖추지 않으리오라는 생각으로 부랴부랴 주전부리와 커피를 내 드리며 얼른 지금까지 선양사업에 대한 이야기로 꽃피운다. 최홍렬 광주향교이사장께서는 영암출신으로 녹동서원[鹿洞書院]에 모신 선조의 선양사업에도 결코 소홀함이 없다. 동토 윤순거선생이 영암군수 시절 이곳에서 강항선생의 강감회요 목판을 완성했으며 1960년대 무렵 그 목판을 최씨문중에서 결의해 내산서원으로 보내왔으니 어떻게 보면 녹동서원은 내산서원과 이웃사촌같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녹동서원[鹿洞書院]은 1630년(인조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최덕지(崔德之)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존양사(存養祠)를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으며 1665년에 최충성(崔忠成), 1695년(숙종 21)에 김수항(金壽恒), 1711년에 김창협(金昌協)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1713년에 ‘녹동(鹿洞)’이라고 사액되어 승격되었던 보기 드문 케이스의 녹동서원이다. 그럼 앞에서 강조한 노랫말에 배어나는 처절한 그 당시의 고통을 잘 전달해 참석한 인사들에게 疏通(소통)이 되도록 해 성공적인 세미나로 승화되도록 해야 하는 사안과 최홍렬 내산서원장의 투철한 의식을 조화롭게 섞어보고자 한다. 正反合(정반합)의 논리는 철학이 아니어도 그 어디에서나 물흐르듯 잘 통할 수 밖에 없다. 최고의 섹소폰 연주자는 최고의 경음악과 함께 국제학술세미나의 사전 길라잡이의 백미로 그 여운을 그대로 리트머스종이가 물에 잘 스며드는 것 처럼 잘 녹아들게 만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 당시 백성의 애환이 깃든 풀피리연주는 더 가슴을 옥조이게 하며 우리의 소리 우리의 가락으로 분명코 승화된다. 거기에 풍류 한마당이면 더할 나위없는 아름답고도 선비정신이 녹아들 그런 자리가 마련되고 만다. 이어 세미나 한마당에서는 일본에서 유일한 수은강항선생연구회 무라까미 쓰네오회장의 거침없는 포로신분으로 갖은 고행과 역경속에서 표표히 선비의 정신을 잃지않고 대담하게 왜국을 꾸짖고 심판한 선생을 술회할 것이고  더 나아가 선생의 제자 명록인 은시록에 적혀있는 50여명의 제자들이 이 사회에 미친 영향력에 대해 안동교박사는 잔잔히 그 맥을 풀어갈 것이다. 어디 그쯤 머무르랴!! 호남학의 대가이며 少壯(소장) 역사학파 김덕진교수는 이 지역의 익산 정흥연선생과의 7 ~ 9세 차이가 나는 연륜을 뛰어넘는 우정을 죽창선생의 문집인 죽창집과 역사자료에서 발췌해 내 잔잔히 밝히며 이어간다. 비록 오늘 선생을 모시는 추향제는 찾는 인사가 없어 초라하였지만 수은강항선생국제학술세미나가 위와같이 준비하여지게 된다면 그나마 지하에 계시는 선생께서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듯 얼굴에 작은 미소라도 짓지 아니할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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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영구 영광 부군수는 지난 19일 관내 특정도서 정기조사를 위해 육산도를 방문하여 생태계 훼손 여부, 자생식물 현황, 지형·경관 상태 등 자연환경을 살폈다. 자연 생태계가 우수한 무인도서로 인정받아 2016년 특정도서로 지정된 육산도는 2016년 5마리, 2017년 6마리의 뿔제비갈매기가 찾아와 그 중 한쌍이 2년 연속 번식에 성공하여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뿔제비갈매기의 정식 번식지로 등록되었다. 뿔제비갈매기는 1930년대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다가 2000년 중국에서 4쌍이 발견되었다. 육산도에서 번식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중국 지장성의 지안섬, 우즈산섬, 푸젠성의 마츠섬 단 세 곳에서 번식하여 중국이 세계에서 유일한 번식지였다. 지난 10월 2일에는 중국 연구원 3명이 자국 외에 유일한 뿔제비갈매기 번식지를 조사하기 위해 국립생태원 관계자와 함께 육산도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봄·여름 내내 머물던 철새들이 따듯한 곳으로 이동하여 맨몸을 드러낸 섬 구석구석을 살펴본 강영구 부군수는 우수한 생태자원에 대한 홍보를 지시하고 조류 연구를 위해 설치된 장비들을 점검하며 서식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당부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생태계 훼손방지 및 특정도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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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이제 에르미타시 박물관 투어도 막바지이다. 루벤스 방(247번 방)까지 왔다.  현지 가이드는  인생을 가장 멋지게 살다간 화가가 루벤스(1577∽1640)라고 말한다. 반면에 렘브란트(1606∽1669)는 초년엔 화려하다가 말년에 파산까지 당하고 쓸쓸하게 죽은 화가라고 설명한다. 루벤스 그림들을 다시 보니 반갑다. 2016년 11월에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에서 ‘삼미신(三美神)’을 본 적이 있으니 구면이다. 1) 사진 1 삼미신 (프라도 미술관에서 구입한 복제 본) 한 쪽 벽에서 여러 그림들을 보았다. 아마도 그리스 로마 신화 같다. 나중에 도록에서 보니 ‘땅과 물의 만남’과 ‘바쿠스’이다.   사진 2 ‘땅과 물의 만남’(아래 왼편)과 ‘바쿠스’ (아래 오른 편) 1618년에 그린 ‘땅과 물의 만남’은 뿔을 들고 있는 땅의 여신 키벨레와 삼지창을 들고 있는 바다의 신 넵튠(그리스 신화는 포세이돈)이  서로 손을 잡고 있다. 항아리에는 물이 넘쳐흐르고, 두 아이가 헤엄치고 있다. 키벨레 위에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가 월계관을 들고 있고, 물 아래에는 트리톤이 고동 나팔을 불고 있다. 그런데 이 그림에는 ‘스헬데와 안트베르펜’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당시 루벤스가 활동했던 플랑드르 도시 안트베르펜은 전쟁으로 스헬데 강을 통해 바다로 나가는 항로가 차단당했는데, 땅과 물이 만나듯이 바다로 나가 안트베르펜이 번영하길 기원하고 있다.    사진 3  땅과 물의 만남 (도록) 다음 그림은 ‘바쿠스(Bacchus)’이다. 바쿠스는 로마 신화의 포도주와 황홀경의 신이다. 이 그림은 ‘부어라 마셔라’이다. 술잔을 든 바쿠스는 여인이 따르는 술을 받고 있고, 그 밑에서 한 아이가 떨어지는 술을  받아 마시고 있다. 바쿠스 오른편에는 한 남자가 병나발을 불고, 아이는 오줌을 싸고 있다. 사진 4 바쿠스 (도록) 이 그림은 1637년에 그린 것인데, 이 시기는 루벤스의 삶이 그야말로 황홀에 빠진 때였다. 1626년에 첫 부인 이사벨라와 사별하고 4년간 홀로 지낸 루벤스는 1630년(그의 나이 53세)에 16세의 헬레나 푸르망과 재혼했다. 그는 아이를 5명이나 낳으면서 브뤼셀 근교의 전원주택에서 풍요롭게 살았다. 이 시기에 그는 아내를 모델로 그림을 여러 장  그렸는데, 1636년부터 1638년까지 그린 ‘삼미신’ 중 금발의 분홍빛 얼굴의 여인 모델이 아내 푸르망이었다.    한편 현지 가이드는 일행을 ‘젊은 여자가 두 손이 묶인 늙은이에게 자신의 젖을 먹이고 있는 그림’ 앞으로 데리고 간다. 제목은 ‘로마인의 자비(Roman Charity)’이고 부제는 시몬과 페로라고 설명한다. 2)    그림 5. 로마인의 자비   노인 시몬(Cimon)은 젊은 여자 페로(Pero)의 아버지다. 시몬은 역모죄로  아사형(餓死刑)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힌 죄수였다. 아버지를 면회한 페로는 굶어 죽어가는 아버지를 보고 자신의 젖을 물린다. 시몬의 목숨을 구한 딸의 효성에 감동한 간수들과 이 사실을 전해들은 로마법정은 시몬을 석방한다.   이렇게 루벤스는 감옥 안에서 자신의 젖을 물리며 굶어 죽어가는 아버지를 살리려는 젊은 여인의 헌신적 사랑을 표현해 냈다. 한편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에 있는 루벤스의 또 다른 ‘로마인의 자비’는 에르미타시 박물관  보다 훨씬 선정적이다. 두 젖이 다 나온 젊은 여인의 젖 하나를 물고 있는 늙은이의 입은 애무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4)  그림 6  로마인의 자비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 소장) 1) 삼미신은 비너스를 모시는 세 여신이 정원에서 서로 회동하고 모습을 담은 그림이다. 세 여신은 아글라이아(미),에우프로시네(은총). 탈레이아(풍요)이다.  2) 「시몬과 페로」는 로마의 사학자 발레리우스 막시무스의   『기억할 만한 공적과 격언들』에 나온다.   3) 그림 위 팻말엔 ‘1785 루벤스’라고 적혀 있다. ‘1785’이면 예카테리나 2세 (1729∽1796, 재위 1762∽1796) 재위 중에 수집한 작품이다. 예카테리나 2세는 프랑드르와 네델란드 회화 작품을 많이 구입했는데 특히 루벤스와 렘브란트를 애호했다. (알렉산드라 프레골렌트 지음, 최병진 옮김, 에르미타슈 미술관, 마로니에북스, 2007, p 13-15)   4) 에드워드 루시-스미스 지음, 이하림 옮김, 서양미술의 섹슈얼리티, 시공사, 2005,  p 209-210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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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신평강 · http://edaynews.com
대구시와 경북대 크리에이티브팩토리는 10.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동성로에서 메이커 ‘인사이트 나이트’ 개최하여, 시민들이 직접 디지털 제작 장비를 이용하여 할로윈 가면, 오르골 피아노, 캐리커처 무드등 등 창의 제품을 제작하는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메이커 문화를 지역에 소개하고, 낮시간 동안 바쁜 직장인, 청년 등 시민들이 창의 제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18시~21시)에 시내 중심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또한, 메이커 활동에 대한 관심과 흥미 유발을 위해 버스킹, 마임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대구시 내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총 18개의 메이커 스페이스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여 시민들이 언제든지 지역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소품을 만든다는 것이 전문가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장비를 배워보니 나도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시간나면 주변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찾아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밝혔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시민들의 창의성이 중요하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자주 개최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메이커 문화를 체험하고, 창의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에이티브팩토리는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메이커 스페이스로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주중과 주말에 3D프린터 등 디지털 제작 장비 교육과 시민들의 창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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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조이여행사(대표 최금환)와 손잡고 수은강항선생이 포로로 끌려간 여정을 고스란히 되살려 '수은강항로드'로 개발해 내기로 했다. 올해 '수은강항로드'는 7박 8일 일정으로 영광서포(논잠포)에서 출발해 여수와 순천 앞바다를 거치는 과정이지만 한 일간의 문화탐방 출발조건이 맞지않아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일본 이끼섬을 거쳐 사가현과 에이메현을 지나 쿄토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교토에 들어 가 토요토미히데요시가 일본의 중심지로 활용도를 높인 교토성과 이비총을 제례의식을 갖춰 둘러보고 귀국시에는 비행기로 들어오는 일정으로 '수은강항로드'를 잡았다. 이어 2019년도 부터는 보다 더 수은 강항선생의 일본 유교의 전파과정과 근대일본에 미친 영향을 자세히 살펴보기위해서 3박 4일 또는 4박 5일 문화 탐사 일정으로 문화 탐방객들을 위해 가일층 편의도모를 하기로 했다. 한편,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 한 일간의 문화원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각 역사적인 장소에는 표지석을 세워 수은 강항선생의 역사와 문화의 현장감을 한층 더 드높이기로 결정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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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수은 강항선생국제학술세미나 행사 버스출발 안내> 행사 당일 45인승 버스출발 장소 및 시간 안내 다음 달 11월 7일 광주향교 45인승 2대와 쌍촌동 호남대학교 정문 근처 운천역 4번출구에서 1대가 각각 1시 30분 출발. 차량 출발시간 엄수요망. 주차장소 : 1)광주향교앞               2)호남대 쌍촌동. 운천역 4번출구 출발시간 : 1시 30분 도착지:영광예술의 전당 공연장 수은기념사업회장 박석무 영광내산서원보존회장 강재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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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노을, 서성이고 있다  김영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국 문인협회 주관 2018 해외문학 심포지엄이 런던에서 열려 참가할 기회를 얻었다. 영국의 대문호인 셰익스피어는 물론 바이런, 워즈워스, 제인 오스틴, 에밀리 브론테. 샬롯 브론테, 토마스 하디, 월터 스코트 등 기념관 및 생가를 둘러보았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문학의 거장들이 아니던가.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유명해져 있었다’라는 멋진 말대로 꿈을 이룬 바이런 시인이 부럽다한들 내겐 어림없는 이야기로 들린다. 어린 시절부터 시인이 되고 싶은 꿈을 간직하고 끄적이기 시작한 언어들이 이제 9번째 시집을 엮게 된다.   누구나 장미 백합이 되고 싶지만 다 그럴 수 없다는 걸 안다. 눈에 띠지 않는 풀꽃처럼 시를 사랑하여 여기까지 달려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시를 읽고 쓰는 행위가 내겐 커다란 위안이 아닐 수 없다. 누군가에게 조용히 다가간 나의 한 마디 시어가 간혹 찔레 꽃향기처럼 그대의 코끝에 머물지 않으랴.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영靈 겨울 산행  솔숲 길  눈이 내리네  살얼음판  겨울, 두물머리  폭염  촛대바위  묵호 등대  모래시계 해변  용문사 은행나무  소요산 공주봉  바다 부채길  해미읍성  감국  갯벌에서  코스모스 꽃 바다  평화공원  노을  능소화  홍련  작은 섬 하나  초록이 끓는다  을왕리 해변에서  제2부  육肉 약육강식  왕의 보물전  경로석  한양도성·1  한양도성·2  연산군 유배지  광개토대왕비  백두산 천지  애기똥풀 꽃  공주 마곡사  박태기 꽃  사월  롯테 랜드마크  맨발로 걷는다  매화마을  노점상  7호선 환승역  장례식장  가는 세월  낙엽  시흥 올레  검멀레 해변  제3부  혼魂 성탄  감사  빼앗길 수 없는 기쁨  도봉산  추억  신영복 추모공원  쓸쓸함에 대하여  겨울 들녘  성묘  입춘  큰 고니  노랑 제비꽃  성찬식  공지천의 쩔쭉  화담숲  오월 숲에서  오동 꽃  벽초지 수목원  장마  개구리 울음 소리  찔레꽃  밤꽃  안드레 사도  제4부  느림 느림  런던 가는 길  템즈강  쎄느강  샹제리제 거리  융프라우 만년설  베네치아  새해  5분 멍 때리기  클레오파트라  북한강 물래길  동행  나무야, 나무야  강물  봄  소이부답  여름 바다  벚꽃·1  벚꽃·2  낙화  연둣빛 윤슬  꽃길을 걷다  허난설헌  폭풍의 언덕  에딘버러 성  호수 마을  윌리엄 워즈워드 생가  스톤헨지  사막의 미라  [2018.11.19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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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누리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19일 개통했다. 호수생태원 누리길은 무등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광주호의 풍경을 가까운 곳에서 감상하며 자연 생태를 느낄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으로 2017년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시행됐다. 광주시는 국비 10억원 등 총 13억원을 투입해 올해 1월부터 광주호 둘레를 따라 0.8㎞ 구간의 수변 데크길을 설치했으며 특히 누리길은 이미 설치된 호수생태원 데크 산책로 1.68㎞ 구간과 연결돼 광주호의 아름다운 수변풍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누리길 곳곳에 3곳의 쉼터를 마련하고 계단 등을 제거한 무장애 산책로로 조성해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노약자들과 휠체어, 유모차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삼 시 환경생태국장은 “누리길을 광주호의 잔잔한 물결과 무등산의 시원한 바람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호수생태원 내 판문점 도보다리와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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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인생의 재미  김영월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 후반부에 더욱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다. 그러나 일상의 삶은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거센 물살로 흘러내리고 이리저리 얽매인 인간관계를 못 벗어  난다. 일주일의 하루 쯤 어디론가 실종되고 싶은 생각으로 집을 나선다. 행선지를 정하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가다 보면 언제나 한 편의 시를 떠올린다.       청산은 날더러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날더러 티없이 살라 하네   미움도 벗어버리고 욕심도 벗어 버리고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고 가라고 하네       등단한지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하여 수필 사랑에 빠져 일기를 쓰듯 부지런히 써 내려온 작품들이 차곡차곡 모여 10번째 에세이집을 펴내며 이제 펜을 놓고 싶지만 아마 힘이 닿는 데까지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라는 내 인생의 좌우명처럼 나의 글쓰기도 결국 특별할 것도 없는 내게 주어진 성실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노을에 젖은 꽃 버티는 삶  푸른 오월  숨은 천사  나무 연가   망초꽃 세상  떠나가다  백두산 천지  자발적 불편  우울증  둔감력 키우기  검정 칼새  유혹  쓸쓸한 삶  인간 정약용  신호등  허난설헌  왕이 사랑한 보물  노을에 젖은 꽃  정  그날, 역사의 현장  제2부  인생의 재미 남한산성  나는 혼자가 좋다  일기장  사랑의 묘약   인연  비밀노트  믿음  인생의 재미  야생  가슴에 핀 무지개  더 나은 삶  느림보 열차 여행  짝짓기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  애완견  융프라우의 만년설  스승의 날  지붕 없는 박물관  서대문 형무소 박물관  호반의 시인, 워즈워스  제3부  세기의 문호, 셰익스피어 약  템즈강 유람선을 타고  오색 무지개  세기의 문호, 셰익스피어  가족사진  폭풍의 언덕  소금의 고독  고구려의 옛 영토를 찾아  이상화의 눈물  백두산 천지, 그리고 압록강  여자는 수수께끼  분단의 끝, 통일의 시작  고독  연산군 유배지  약육강식  인간의 몸  광야  흥글항글 사랑  옹고집  한양도성  ■ 자전 수필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2018.10.22 발행. 2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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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장(허석), 서경덕교수, 순천시민 패널로 참여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10월 19일 오후 3시부터 순천만국가정원 프랑스정원에서 한반도의 평화 기원과 문화예술의 역할을 함께 나누는 ‘한반도 평화문화토크쇼’가 허석 순천시장과 서경덕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쇼는 축하공연과 허석시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경덕 교수 · 오양렬박사가 패널로 참석하여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평양출신 임영선 통일방송대표와 독이출신 외계통신 안톤숄츠, 통일인문학의 대가 건국대 진희관교수도 함께 한다.   남과 북의 관계가 견고해지면서 한반도에 부는 평화의 물결과 함께 남북교류에 대한 이야기등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남과 북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탐색하고 , 순천시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03년 ‘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 창립’,  2005년 순천시와 북한의 교류의 바톤을 이어받아,  생태도시 순천이 한반도의 평화물결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질 예정.   시관계자는 “생태라는 공간에 문화의 향기를 더한  ‘2018문화의 달’ 축제가 한반도의 평화의 물결과 함께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하면서, 이번에 마련한 ‘한반도평화토크쇼’ 특별프로그램이 전국민과 함께 나누는 평화의 기원메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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