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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부르는 노래
이규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늦은 시간 달리는 열차에 올라타기 위한 일은 쉬운 것이 아니었다.
우선 발전하는 한국문단의 속성에 합류하기위해 부지런히 문학수업을 받아야했는데 그것이 그리 쉽게 적응력을 포용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는데 고충이 무척 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 일상적으로 배우는 것에 비하면 배운 것을 몇 번이고 다시 복습하는 과정이 따라야했다는 것이다. 화성시 협찬으로 관내에 있는 수원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문학창작콘테스트를 시작으로 한국작가의 문학창작대학과 한국문인협회에서 운영하는 평생문학인 창작교실을 어깨너머로 넘겨다보면서 나름의 행동에 씁쓸한 미소를 보내기도 했던 길지 않은 시간이었다. 이제 한국작가를 통해 한국문인협회 등단 12년을 넘기면서 성숙의 이미지 구성에 한 가닥 희망을 가질 수 있어 이번에 14번째 수필집을 발간했고 3번 째 시집으로 “시인이 부르는 노래”를 발간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더 깊은 곳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샘물을 마시기 위한 행동에 더 높고 경이적인 마음의 쉼터를 향한 발걸음이 경쾌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직 내 자리를 지키면서 더 크고 더 높은 이상을 추구하며 행복한 마음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약속하면서 문학을 사랑하는 문학인의 한 사람으로 많은 감정을 일으켜 숲속을 헤매더라도 인생의 마지막을 작가라는 눈길에 더없는 찬사를 보내면서 후학들에게 내 이름 석 자 석송(石松)이 규석을 황홀하게 포장하며 작가의 말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 책머리글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시인의 혼(魂)
시인의 혼(魂)
만사(萬事)
지우며 살자
하늘 보고 땅 보고
희망(希望)
백야의 종(鍾)
산다는 것!
희망의 불씨는
비웃을 수 없어 웃는 거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생사(生死)
진실이 여문다
그립다 하니 그리워
제2부 소쩍새 눈물
소쩍새 눈물
허심(虛心)
봄비
잘못은 고쳐야지
지(知)와 지(智)
무엇이 잘못인가?
사실을 외면하면 나라가 무너진다
바람아! 서풍(西風) 불어라
빈 손
시(詩)가 탄생하는 과정
하얀 반달
가시옵소서!
기다리는 편지
고독(孤獨)
제3부 나를 이겨라
나를 이겨라
속리산 효도관광
낙하유수(落下流水)
눈빛
목련이 피는 날
아티스트의 뿌려진 혼(魂)
씨! 닮았다
민들레
거짓 뉴스
존비와 잡비
수평선
거울 속에 모습
허공(虛空)
세월의 향기
제4부 나이테의 자국
나이테의 자국
갈증의 몸짓
이별 같은 이별(離別)
월년 초(越年草)(냉이 풀)
등불이 되어
마음의 날개
시련이 주는 상처(傷處)
만남
자연은 고마운 편지
인생은 낙하산을 탄다
고백! 그 마음은 사랑
오월의 함성
미소(微笑)
고향 생각
구(求)하는 자 얻을 것이다
귀청
바다가 생명이라면
그리움
[2018.08.07 발행. 1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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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이병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필자는 2010년 아시아문예(사단법인 푸른 세상)에 시인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와 한국가곡작사가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작사)회원으로서
전자시집 제6집 『영원한 사랑』을 출간하게 되어 기쁩니다.
가곡도 <구름이 하는 말> 외 20여 작품을 작시했고 음반출반 되어 저작권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도우심과 독자의 사랑이라 믿어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저의 시집과 작시가곡을 가까이하시는 분께 하늘의 은총을 기원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춘하추동
가을 2
겨울 빛
겨울 산책
9월말
기러기 2
나뭇잎
단풍 3
마른장마
만화방창
민들레
벼
산 2
산국화
연蓮
잡초 2
족두리 꽃
천사나팔꽃
첫눈 3
추석
햇빛
제2부 24절기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
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
입동立冬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
제3부 이병두 시인의 작시가곡 20곡
구름이 하는 말
고희(칠순)
꽃길
기러기사랑
내 사랑 목련화야
능소화
봄꽃 세상
부부
부활
사랑나무(연리목)
사랑아
상사화야
소금산 출렁다리
아, 영월이여
영원한 사랑
옛 친구에게
은퇴
치악산
할아버지 강(祖江)
회갑
제4부 기독 시
개미 2
나의 할머니
사람 3
살려면
성경의 지진
신필수(안나) 권사
어린이
어버이날에
이은희(복동) 권사
지혜
제5부 삶
검룡소
나그네 2
내 모습
대리운전
더 좋은 사람
돈 3
시끄럽다
속사랑
영원
요양원
자연인
자존심
좌우명
친구들아 어디쯤 있니
춘春
향기
해방
[2018.08.15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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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윈드앙상블이 제101회 정기연주회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는 25일 오후 5시 개최한다.
관악기의 완벽한 하모니로 흠 없이 아름다운 음악을 완성해내는 서울윈드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라는 주제로 꾸밀 예정이다.
서울윈드앙상블은 1974년 서현석 지휘자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 야외연주, 방송사 및 초청연주 등 연간 30여회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음악의 균형적인 발전과 관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며, 지속적인 창작곡 발굴에 힘써 매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작품 중 `오델로와 햄릿`을 집중 조명한다. 오델로는 사회적 혼란과 인간의 내적 갈등, 비극적 결말을 통해 주인공의 파멸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드라마틱하면서도 장엄한 음악을 윈드앙상블로 그려낸다.
또한, 햄릿은 인간의 근원적 욕망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불행이 배신과 불운을 타고 시시각각 나타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허무한지를 알 수 있게 되는 작품으로 음악 역시 그만큼 어둡고 차분한 분위기로 전개된다.
이번 공연은 지휘 김응두(숭실대학교 음악원 주임교수), 작곡 서순정(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서울윈드앙상블 전속 작곡가), 작곡 고태암(전문 작곡가로 활동)과 피리 강영근(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교수), 바이올린 육지은(충남대학교 출강)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1부는 ▲알프레드 리드(Alfred Reed)의 주빌란트 서곡(A Jubilant Overture)을 시작으로 ▲사라사테(Sarasate)의 지고르네르바이젠(Zigeunerweisen)을 바이올리니스트 육지은의 협연으로 듣는다. 이어지는 곡으로는 ▲알프레드 리드의 오델로(Othello)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작곡가 고태암의 창작곡 거룩한 성에서의 분투(재연), ▲이강덕 작곡, 서순정 편곡의 메나리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 - 청적상화(淸笛相和)를 피리연주자 강영근의 연주로 들으며 ▲알프레드 리드의 햄릿(Hamlet)까지 주옥 같은 동ㆍ서양의 곡들을 들을 수 있다.
서울윈드앙상블의 제101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만나는 시원한 관악기의 하모니로 더운 여름에 한줄기 쉼을 누릴 것을 기대해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7 · 뉴스공유일 : 2018-08-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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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청춘과 젊음이 함께하는 공연을 개최한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18 강화 힙합 & EDM 페스티벌`은 인기 래퍼 넉살, 던밀스, 딥플로우, 쎄이가 출연하며 인기 EDM DJ로는 DJ 준코코, DJ 수라, DJ 나비, DJ 네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풍부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가수 서진(Seojin), 베리포(Berry4), 줌바러브댄스팀, K-POP댄스팀, 자유무대 공연(김선화), 언더그라운드래퍼(Foresteverything, ONL)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로는 물총축제와 물놀이장(에어바운스), 야광페인팅, 페이스페인팅 등 많은 것이 준비된다. 푸드트럭에서는 관람객들의 허기진 배를 달래줄 소소한 간식부터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특별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 강화 힙합 & EDM 페스티벌은 올해의 관광도시인 강화를 대표하는 페스티벌이며, 타 축제와는 다른 신선함을 느낄 수 있고 입장료 또한 없는 무료 입장 페스티벌이다. 행사에서는 관람객들에게 교통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신촌, 홍대, 김포, 검암역 등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의 운행을 실시한다.
강화군은 `2018 강화 힙합 & EDM 페스티벌`은 뜨거운 태양과 젊음을 품은 청춘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는 문화향유 기회의 페스티벌이라고 밝혔다.
페스티벌의 기획연출을 맡은 토브콤은 올 여름같이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 강화 힙합 & EDM 페스티벌`은 오는 18일 오후 1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돈대 광장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7 · 뉴스공유일 : 2018-08-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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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10월까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무등산의 천년고찰 원효사에서 전통 산사(山寺)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 산사(山寺)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이 산사에서 계승되고 있는 인문학적 정신유산을 대중화·세계화해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북구가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천9백만원을 지원받았다.
이에 북구는 ‘원효사, 무등산을 품다Ⅱ’를 주제로 무등산에 위치한 원효사를 중심으로 ‘체험 한마당’, ‘마당극 퍼포먼스’, ‘무등산 보물찾기 여행’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원효사 체험 한마당’은 야외 산사 앞마당 잔디밭에서 무등산 깃대종․장식용 연꽃송이 만들기, 비누로 만드는 범종과 동부도, 사찰간식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마당극 퍼포먼스’로는 원효사 창건설화 마당극인 ‘원효, 무등을 꿈꾸다’를 광주․전라도 대표 놀이패 ‘신명’이 나서 무등산과 원효사에 얽힌 재미난 설화와 다양한 지역 문화재를 소재로 지역특화형 공연을 펼친다.
체험한마당과 마당극은 여름빛이 더해진 고색창연한 산사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 문화재를 느끼며 즐길 수 있으며, 일정은 오는 8월 18일, 9월 15일, 10월 27일에 총 3회에 걸쳐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무등산 보물찾기 여행’은 현직 역사교사와 함께 무등산 문화유적, 원효8경을 감상하고 충장공 김덕령 장군 발자취를 거닐어보는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9일, 10월 13일에 2차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단순히 문화재와 경관에 대한 해설보다는 원효 8경의 각 지점을 탐방하고 국립공원 무등산에 자리한 보물같은 문화재를 따라 걸으면서 문화재 보물찾기 미션 등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 및 주민들은 북구 문화관광과(☎410-6617)와 북구 문화의 집(☎269-1420)으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속에서 전통 산사의 정취를 느끼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문화재 보존을 넘어 지역 문화재와 주민들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욱 많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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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고의 폭염이 몰아치고 있는 요즘, 더위를 잊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피서지를 찾는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처럼 평소보다 들뜬 마음으로 떠나는 피서지에는 각종 범죄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데 특히, 카메라 등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서울 서초구 인근 3개 숙박업소에 투숙객으로 들어가 객실에 비치된 TV에 총 17대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투숙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불법촬영을 한 남성이 붙잡힌 사건이 있었다. 체포 당시 A씨가 2만 여개의 영상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불법촬영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이렇듯 불법촬영이 일상 곳곳에 침투하여 “나도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몰카”와 공포증이라는 뜻의 “포비아(Phobia)”의 합성어인 “몰카 포비아”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경찰청 자료에 의해도 최근 수년간 불법촬영 피해는 성별을 불문하고 꾸준하게 늘고 있다. 지난해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불법촬영 건수는 12년 2,400건(여성비율 2,286명)에서 매년 늘어나 17년 8월에는 3,914건(여성 비율 3,329건)으로 약 1.6배 증가했다. 11년부터 16년까지 신고된 몰카 범죄 판결문 2,389건을 분석한 결과 재범확률 또한 54%로 상당히 높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달로 초소형․위장형 카메라 구입이 쉬워지면서 옷걸이, 라이터, 단추뿐만 아니라 샤워기 헤드, 드론 몰카까지 갈수록 다양하고 교묘한 형태로 일상속에서 광범위하게 촬영되고 있고, 이렇게 수집된 영상은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경찰에서는 “對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 일환으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지‧자체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탐지장비를 추가 보급하였고, 여성 불안을 야기하는 취약장소를 선정하여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해 초소형카메라 설치 흔적이나 선정적 낙서 등이 있을 경우 시설주에게 적극적으로 개선 권고 하고 있다.
또한, 불법촬영 예방 위한 홍보 활동 및 적극적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최대 2천만원 이하 신고 보상금 제도를 운용하는 등 여성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경찰의 치안활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국민들의 인식변화와 적극적 참여를 통한 예방이 최선이다
첫째로, 국민들의 인식변화가 시급하다.
최근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불법 촬영물을 소비해온 사람들도 언제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불법촬영 영상물을 유포하는 것이 단순 호기심이 아닌 중대범죄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더불어, 촬영물을 소비하는 것도 범죄자의 일원이라는 생각으로 피해자의 심정을 충분히 헤아려 “나의 행동이 누군가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실천할 때 디지털 성폭력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정신과 정부의 지원이다.
공중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카메라 설치흔적이나 의심스러운 촬영음이 들리면 주변을 경계하고 112 또는 스마트 국민제보 앱(불법촬영 코너) 등을 통해 신속한 신고를 하여 유포를 예방 할 수 있다.
또한 사진 및 불법촬영 영상 유출시 여성가족부가 지난 4월에 개소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법률상담, 삭제, 수사, 의료지원까지 원스톱으로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처럼,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부의 노력으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혼자 피해를 감당해야 했던 과거와는 달리 정부의 서비스 지원을 받아 이른 시일 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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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와 대구 약령시는 한의고서에 기반을 둔 고유처방 ‘자금정’의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피부염 치료 및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피부각질세포(HaCaT)에 ‘자금정’을 25와 50μg/ml 각각 처리했을 시 아토피 피부질환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염증성 싸이토카인과 케모카인*** 생성량(RANTES, TARC, IL-6, IL-8)이 유도군 대비 각 20%와 25~50% 이상 감소됐음을 확인했다. 또한, 피부질환에서 중요한 전사인자**로 작용하는 NF-kB와 STAT-1의 핵내로의 전좌(translocation)****를 억제함으로써 ‘자금정’이 아토피 피부염의 억제 및 치유에 효과를 준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
* 기전 : 약물이 체내에서 효능을 발휘하는 생화학 반응 과정
** 전사인자 : 특정유전자가 발현되거나 억제되도록 하는 유전자 발현 조절 단백질
*** 싸이토카인 : 세포사이의 신호전달매개 단백질, 케모카인 : 면역세포의 이동 촉진 단백질
**** 전좌 [translocation, 轉座] : 염색체 돌연변이의 하나, 염색체 일부가 떨어져 다른 염색체에 붙는 경우
보완통합의학 분야 상위 20% SCI급 저널「Journal of Ethnopharmacology」7월 호에 게재
실험쥐(BALB/c 수컷 5주령)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실험쥐의 등과 귀 뒷면에 면역 교란물질 DNCB(2,4-dinitrochloro benzene)를 도포하여 아토피를 유발하고, ‘자금정’ 100mg/kg을 경구투여 했을 때 ‘자금정’을 먹이지 않은 쥐에 비해 피부의 부종, 홍반, 각질 등의 피부병변이 유의적으로 감소했고, 이상증식 되어 있던 표피 두께가 회복되는 것이 관찰됐다.
- 또한, 자금정의 안전성과 관련하여 자금정을 식이한 실험쥐에서 어떠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자금정’이 아토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5가지 한약재(문합, 산자고, 대극, 속수자, 사향)로 구성된 ‘자금정’은 조선조 궁중에서 납약(臘藥)이란 이름으로 궁중 구급비상약으로 사용되었으며,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한의고서에 의하면 ‘자금정’은 독소의 축적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기재되어 있으며, 성인병 및 만성질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고가 약재인 사향이 많이 들어가고 제조공정이 까다로우며,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있지 않아 그동안 대량 생산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대구시는 ‘자금정’ 문헌발굴과 제조방법에 매진해 온 대구 약령시에 위치한 청신한약방(원장 사복석, 76세)과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를 통해 ‘자금정’ 효능 검증을 위한 실험연구를 추진하여 ‘자금정’이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SCI논문을 통해 입증하였으며, 과학적으로 작용기전을 규명하였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한방 고유처방인 ‘자금정’이 아토피 피부질환을 완화시키고 치유하는데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함으로서, 대구 약령시를 대표할 수 있는 제품개발 활성화와 지역 한의학의 위상을 한 단계 발돋움 시켰다. 아울러 한방을 통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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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SRT 수서역에서 제18회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뿐만 아니라 영광스탬프투어,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도 함께 소개하였으며 영광군 관광기념품 증정행사를 통해 SRT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전국 최대 상사화 군락지인 영광 불갑사 관광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상사화 꽃길걷기, 상사화 결혼식 등의 관광객 체험행사 등을 비롯해 상사화를 주제로 한 연극, 전통 줄타기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손꼽히는 영광불갑산사사화축제를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면서“영광군의 수려한 경관, 남도의 인심과 먹거리가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8회를 맞는 영광불갑산상사화 축제는 문화관광육성축제이자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축제의 우수성이 이미 공인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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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청춘과 젊음이 함께하는 ‘2018 강화 힙합&EDM 페스티벌’을 8월 18일 오후 1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돈대 광장에서 개최한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18 강화 힙합&EDM 페스티벌’은 인기 래퍼 넉살, 던밀스, 딥플로우, 쎄이가 출연하며 인기 EDM DJ로는 DJ 준코코, DJ 수라, DJ 나비,DJ 네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또한 가수 서진(Seojin), 베리포(Berry4), 줌바러브댄스팀, K-POP댄스팀, 자유무대 공연(김선화), 언더그라운드래퍼(Foresteverything, ONL) 등 다양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로는 물총축제와 물놀이장(에어바운스), 야광페인팅, 페이스페인팅 등이 준비된다. 푸드트럭에서는 관람객들의 허기진 배를 달래줄 소소한 간식부터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특별한 음식을 선보인다.
2018 강화 힙합&EDM 페스티벌은 올해의 관광도시인 강화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관람객들에게 교통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신촌, 홍대, 김포, 검암역 등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운행한다.
강화군은 ‘2018 강화 힙합&EDM 페스티벌’은 뜨거운 태양과 젊음을 품은 청춘들 뿐만아니라 남녀노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문화향유 기회의 페스티벌이라고 밝혔다.
페스티벌의 기획연출을 맡은 토브콤 관계자는"올 여름같이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힙합&EDM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8-08-06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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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파격 특가 상품이 떴다. 여행박사가 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구구데이 이벤트를 통해 후쿠오카, 블라디보스톡, 괌, 베트남, 중국 등 여행지 5곳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그중 주목해야 할 상품은 단돈 990원으로 떠날 수 있는 이토시마 버스 투어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이토시마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어디가?>에서도 소개된 아기자기한 해변 마을이다.
90% 할인 판매되는 이번 버스투어는 반나절 동안 이토시마에서의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는 알뜰 여행상품으로, 후쿠오카 자유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총 30명 모집한다.
요즘 핫한 여행지로 뜨고 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왕복 항공권도 있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3박 4일 에어부산 왕복 항공권이 9만9000원에 판매된다. 50% 할인된 가격이기에 마음도 금액도 부담 없이 자유롭게 블라디보스톡을 여행할 기회. 9월 11일 출발하며, 선착순 10명에게 할인 판매된다.
휴양을 위한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다. 괌 3박 5일 4인 패밀리 패키지가 1인당 39만9000원에 나왔다. 티웨이 항공 왕복 항공과 닛코호텔 3박의 금액으로 조식과 렌터카 24시간 대여비도 포함됐다. 단, 4인 가족 한정 상품으로 소인 2명, 성인 2명이 동행해야 할인된다. 8월 31일 출발하는 상품으로 4인 가족 기준 두 팀만 모집한다.
베트남 호치민/미토/판티엣을 고루 둘러보는 3박 5일 패키지여행이 34만9000원에 판매되며, 부산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다낭/후에/호이안 3박 5일 패키지여행이 29만9000원에 판매된다. 각 10명 모집하며, 호치민은 9월 13일 다낭은 8월 27일에 출발 예정이다.
이밖에도 효도 여행으로 손색없는 중국 장가계 여행이 39만9000원에 판매된다. 천문산, 황룔동굴, 원가계, 천자산, 십리화랑 등을 관광하는 일정으로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과 식사 그리고 관광지 입장료와 여행자 보험을 포함한다. 9월 1일 출발 상품이며, 총 10명에게만 할인의 기회가 주어진다.
여행박사의 구구데이 이벤트는 이례적인 파격 특가로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박사의 특별 이벤트로 매달 9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진행한다. 8월 9일 목요일에 오픈되는 이번 달 구구데이 상품은 선착순 접수 후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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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에 피서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주말에는 약2만여명이 찾는 명소가 된 월출산 기찬랜드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도 성인기준 5천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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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0회째를 맞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사실상 취소될 위기에 빠졌다가 행사를 축소해 관객의 열화같은 성원으로 8월3일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거창국제연극제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집행위에서는 관객을 위해 한 여름에 어울리는 걸작중의 걸작을 초청했고 연극마스터 클래스, 세익스피어 명화 페스타, 플레쉬 페스타, 가족희곡낭독 무대, 학술세미나, 연극체험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기획되어 있었다.
특이한 것은 50만 출향인의 전국거창향우연합회에서 처음으로 후원을 맡았고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예술시계 및 그림전시회 행사도 사전에 진행되었으며 거창의 자부심인 거창국제연극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었다.
그런데 5억의 군의회 예산삭감이후 연극제 개최취소로 가닥을 잡았으나 관객인 거창주민과 전국의 거창국제연극제 마니아들의 열화, 참가극단의 연극인들의 재능기부 등으로 행사를 일부 축소조정해서 개최된 제30회 거창국제연극제의 개막공연에 1,500명 이상의 관객이 몰려와 거창국제연극제의 브랜드가치는 수승대 하늘을 찔렀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격찬을 받았던 음악극 <카르멘>, 울산시에서 수억을 투자해 심혈을 기우려 제작한 악극 <불매>, 세계 마술계의 황제<최현우 마술극>과 미래연극을 창조할 우수대학연극인들의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대학극 다섯편도 관객을 매료시키기에 만반의 공연준비를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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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를 알리는 사전 행사인 ‘수묵 앞치마 예술제’가 3일 목포 자유시장(남진야시장)에서 열렸다.
‘수묵 앞치마 예술제’는 수묵비엔날레를 한 달여 앞두고 ‘예향남도에서는 앞치마, 장바구니 한 장도 예술이 된다’는 주제로, 전통시장과 연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장으로 치러졌다.
지역 수묵 작가 20명이 참여해 국화, 매화 등 20점을 그린 실용적 앞치마 1천 점과 장바구니용 에코백 500점을 인쇄, 남진야시장을 찾아온 시민과 관광객에게 배부하고 수묵비엔날레를 홍보했다.
앞치마‧에코백 증정식에서는 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인 김규리 씨가 꽃, 버드나무, 두꺼비 등을 그려 넣은 수묵 앞치마 8점을 선보였다. 또한 수묵 앞치마, 에코백에 활용된 작품과 지역 작가들이 그린 수묵 작품 40여 점을 전시해 목포 자유시장이 마치 움직이는 작은 미술관인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수묵 화가들이 함께 수묵 작품을 그리는 아회(雅會) 행사도 이뤄졌다. 아회란 동호인이 함께 그림과 시를 짓는 등 문화적 풍류를 즐기는 행사다. 수묵 앞치마 예술제에 작품을 제출한 주권옥, 박근수 작가 등이 참석해 수묵 작품을 그려 멋과 흥이 어우러지는 문화 예술 한마당이 펼쳐졌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우리 수묵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들과 관광객들이 직접 와서 체험하고 함께 보는 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행사 기간 동안 다채로운 체험과 남도 관광 상품을 마련해 주민들의 주머니에도 보탬이 되는 경제 비엔날레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2018년 제1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9월 1일부터 두 달간 목포 갓바위 문화타운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15개 나라 250여 명의 수묵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수묵화 전시, 국제 레지던시, 국내‧외 학술대회, 각종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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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향아트컴퍼니(단장 조수영)와 구슬주머니가 전통을 배워가는 젊은 예인들이 배움의 길에 새로운 시도와 도전의 날개를 펼치고자 오는 8월 7일부터 28일 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성균관대학교 성균소극장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소극장협회, 한국춤예술센터 후원으로 ‘香’으로 물들다! 춤 ‘響’으로 번지다! 공연이 개최된다.
출연진으로는 최고은, 김세은, 정선화, 이경미, 이나영, 김규리, 이다연, 조봉극이 무대에 선다. 기획총괄 김민주, 기획 홍기림, 기술감독 태준호, 홍보 김진현·김진수 등 국내 최강의 젊은 스텝진을 구성했다.
티켓가격은 전석 20,000원이며 인터파크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만 있다면 누구나 함께 쉽고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한편 춤향아트컴퍼니는 전통 ‘춤’ 에 중심을 두고 ‘향(香 響 向)’에 의미를 더해 전통의 새로운 의미와 방향(向)을 모색하고 재창조 해내어 ‘춤향’ 만의 향기(香)로 관객의 마음을 울리고(響)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한국무용을 가·무·악의 조화로 담아내어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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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도화헌 레지던시 작가 강복근 개인전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화헌미술관에서 한 달간 열리고 있다.
강복근 작가는 작업을 통해 생태계의 건강함을 작업 안에 끌어들이며 인간이 살아갈 길은 자연에 있다고 말한다. 태고의 신비와 수천 년의 비밀을 간직한 채 강건하게 버티고 있는 자연의 모습에서 우리는 신비로움을 체득한다. 궁극의 인간들이 원하는 세상의 일부가 작가의 화폭 안에서 재해석되어 생산되고 있는 셈이다.
작가의 화폭 안에서 자주 등장하는 길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길은 인간이 존재하면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했다. 산과 들에 나 있는 ‘길’은 오랜 시간 동안 자연 속을 걸어간 인간의 흔적이다. 인생의 길 이기도 하고 인간이 자연을 정복한 길 이기도 하다. 정상까지 나 있는 구불구불한 길에서는 작가의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업에 대한 여러 가지의 표현 방식 중에서 작가가 선택한 언어는 스크래치(scratch)이다. 원시적 생태계에 주목하고 있는 작가다운 표현 양식일 수 있다. 동굴에서 발견된 벽화는 무언가 뾰족하고 날카로운 도구로 긁어내는 기법을 차용했다. 밑 작업을 하고 건조하고 재 칠하기를 반복하며 스크래치를 할 수 있는 작업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작가는 주저 없이 화폭 앞에 앉아 자신의 언어로 원시의 생태계를 완성해 간다.
극강의 더위로 지쳐가고 있는 지금, 초록의 가득한 화폭과 들풀과 길게 나 있는 길들 위로 시원한 한 줄기 바람도 노닌다. 길 위로 흐르는 바람 속에서 마침내 인간이 지향해야 할 것은 자연으로의 회귀라고 말하는 작가의 소리 없는 외침을 듣는다.
이번 전시는 2018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으로 작가는 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 머무르면서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작가의 작업실을 개방하고 도슨트 활동까지 하고 있다.
프랑스, 서울, 부산, 창원, 대구 등지에서 12회 개인전을 열었던 강복근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했고 프랑스 Paul Vale’ry 대학에서 수학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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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폭염 속에서 막을 내린 제46회 강진청자축제가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등 글로벌축제로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축제 특성상 관광객 수 등에 대한 공식 집계는 내놓고 있지 않지만 예년 여름 기온을 훨씬 뛰어넘은 고온과 폭염으로 관광객이 다소 줄었고 청자판매와 식당매출도 이에 비례했다”고 설명했다.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관람은 물론 축제프로그램인 워터슬라이드 타기, 청자 물레 성형, 청자 깨기, 투게더 점핑 소일 등에 참여해 축제를 만끽했다. 특히 개막 퍼포먼스의 하나였던 전통가마 불 지피기에 참여해 강진청자축제의 진면목을 경험했다.
불 지피기 행사에 참여했던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나나씨는 “너무 더운 날씨임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해 놀랐다”며 “청자가 1천300도에서 구워진다는 사실을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청자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민 소득창출과 강진청자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진행했던 청자 경품 추첨 결과 1천만원 상당의 청자 당첨자로 김길자씨(광주광역시 서구)가, 500만원 청자 당첨자로 김순희씨(대전광역시 서구)와 조원기씨(전남 강진군 작천면)가 각각 행운을 가져갔다. 총 접수인원은 1천89명으로 지난해 393명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강진군과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폭염 대응과 축제장 시설물, 경관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주차장에서 행사장에 이르는 곳곳에 에어컨을 완비한 무더위 탈출 시원한 쉼터 20개소, 안개분수 700m, 수시로 얼음물과 황칠나무차 제공, 꽃동산, 박터널 300m, 그늘막을 만들었다.
특히 폭염대응 살수차는 수시로 축제장 동선을 중심으로 물을 뿌려 한 낮 온도저감에 기여했고 무료 전기차는 14인승 3대, 4인승 2대를 동원해 노약자와 어린이를 축제장 곳곳으로 실어 나르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폭염 속에서 치러진 축제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앞으로의 여름축제기간 동안 폭염이 예상된다며 개최시기, 프로그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 조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100여년만에 들이닥친 끝없는 폭염으로 축제를 준비한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민들의 고생이 많았다”면서 “이같은 폭염 아래서도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거듭 감사드리고 향후 축제 때는 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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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3일 오후 서구 하정웅미술관에서 열린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2018 빛 개막행사”에 참석해 하정웅․윤창자 시립미술관명예관장 내외, 안민석 국회의원, 초대청년작가, 미술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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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4학년 자녀와 부모가 마술 공연과 과학실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는 2018 여름방학 가족사랑 체험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2018 여름방학 가족사랑 체험캠프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체험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답게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흥수 마술사를 포함해 4명의 마술사가 선보이는 복화술 매직 및 공중부양 등 네모선장 팡팡쇼 마술 공연과 미이라 및 폭탄 주사위 마술 체험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날 체험 캠프에서는 교과서에 실린 웹툰 이야기를 소재로 한 강의와 과학을 소재로 한 과학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조선대학교 황중환 교수는 이날 일상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웹툰 강의에 나서며, 서산초등학교 이경학 교사는 물리역학이 융합된 빙글빙글 새장 만들기를 비롯해 생활 속 물리법칙을 소개하며 자녀와 부모를 신명나는 과학 체험의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1~4학년 70명과 학부모 50명으로 팀별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지원과(☎ 607-2433)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에 자녀와 부모가 웹툰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면서 자녀의 꿈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면서 “가족사랑 체험캠프를 통해 가족 구성원간 화합도 다지고, 가족 공동체를 더욱 돈독하게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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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오토캠핑리조트가 단체 숙박 관광객을 잇따라 유치하며 동해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 마지막 날인 8월 19일 이후에만 4건의 단체 숙박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약 740여명의 관광객이 망상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해수욕장 개장 종료 이후 4건의 단체 관광객 유치, 약 740여명 동해시 방문
세부적으로는 강원도 농아인협회 가족캠프(8. 21 ~ 8. 23), KSPO레저스포츠 가족캠프(8. 24 ~ 8. 26), 강원도 노인복지관협회 역량강화 워크숍(8. 30 ~ 8. 31, 망상해변 한옥촌 이용), LG에어컨 서비스센터 가족야유회(9. 11 ~ 9. 13) 총 4건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단, 봄철 수학여행단, 그린플러그드 2018 관광객 등 대규모 숙박객 유치로 지역 경제에 활력
이번에 유치된 단체들은 2 ~ 3일 동안 망상 오토캠핑리조트에 머물면서 관내 관광지 관람하는 것은 물론 상당수가 전통시장을 찾아 기념품도 구매할 예정이다.
장덕일 동해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망상리조트는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단과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 행사 관람객, 봄철 수학여행단 등 대규모 단체 숙박객을 유치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일반 관광객 및 단체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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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지난 7월 세계적인 여행 안내서인 론리 플래닛은 부산을 `2018년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했고, 전 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도 올 여름 왕복 항공권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도시로 `부산`을 발표했다.
최근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김해공항을 이용한 승객은(국제선ㆍ국내선 모두 포함) 857만7782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 같은 결과는 부산시에서 기획한 다양한 국제 문화 행사는 물론, 지역의 차별화 된 문화콘텐츠 축제를 통해 관광객이 선호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도시로 발돋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시아인의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는 부산은 늘어나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축제의 계절 여름을 맞아 국내 유일 국제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인 `2018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23일~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018 부산국제광고제`는 일반인은 물론 전 세계 유명 디렉터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유일의 국제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다.
올해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CONNECT!)`을 주제로 크리에이티브와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생활과 연결되는 트렌드를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2만여 개의 광고를 통해 문화 콘텐츠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각국 소비 트렌드와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로 세계적인 기업의 광고, 다양한 공익 광고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고효주 `IMGO,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조금은 새로운 시도`, 모델이자 사업가인 스페이드재이의 신재이 대표 `꿈에 새싹을 심다`, 이철하 영화 감독의 `광고인으로 출발하여 영화감독이 되기까지` 등 대중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의 컨퍼런스를 다수 포함해 광고의 현재와 미래를 논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오는 3일부터 사흘간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펼쳐지는 `스톰뮤직페스티벌`은 2013년 상하이를 시작으로 11개 도시에서 개최한 전 세계 대표 EDM 페스티벌로 올해 처음 부산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DJ 티에스토(Tiesto), DJ 소다(SODA) 등이 참여하고, 대표 K팝 가수인 다이나믹듀오, 효린 등과 일렉트로닉 뮤직의 콜라보로 새로운 시도를 접하고, 테마파크, 휴양을 한꺼번에 즐기며 편안하고 색다른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바다의 낭만으로 대표되는 요트 항해를 체험할 수 있는 국제해양레저위크(KIMA)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부산 송도 해수욕장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 공연, 카누·카약·래프팅과 같은 해양레저체험, 수중레저체험, 요트맛보기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연예인과 함께 요트 항해를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가 마련돼 있어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ㆍ외 유명 코미디언은 물론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이달 24일부터 열흘간 부산 센텀시티 공연장 및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다. 디퍼런트 파티, 버블온 서커스등 세계 각국의 특별한 코미디 갈라쇼와 해외 초청작 등이 참여하고, 국내 유명 코미디 공연팀도 참여해 관객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부산국제광고제 관계자는 "다채로운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올 여름 부산 여행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 트렌드를 알고 싶은 관광객에게 있어 부산국제광고제는 기발한 광고 작품을 통해 크리에이티브를 체험하고, 광고업계의 리더들과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맺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2 · 뉴스공유일 : 2018-08-0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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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일 영광군 묘량면 복지회관에서 종가문화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전남 종가회(회장 윤형식, 68명)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 종가대표 100여명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 감준성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낙연국무총리는 축하화환과 축사를 보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종가 현황조사, 남도고택 체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에 개최하는 전남 종가 학술회의와 영・호남 종가문화 교류를 위한 경북 종가포럼 참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종가문화 활성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종가문화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종가현황 조사를 실시했고 지난해 ‘전남종가 1권’을 발간한데 이어 8월이면 2권이 나온다. 이 책은 전남 종가의 풍부한 유・무형 문화자원을 담고 있으며 향후 전남 종가문화 활성화 사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은 지난해 학교를 찾아다니면서 체험학생을 모집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남도고택이 가진 관광자원으로써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9월에는 체험대상을 확대해 일반인과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오는 9월에는 ‘전남 종가문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종가문화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종가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기간에는 전남 종가의 역사, 대표적 장소 등을 수묵화로 그려서 전시하는 ‘종가의 향기’를 통해 종가의 전통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전남 종가회 윤형식 회장은 “종가문화 활성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종가 학술회의, 수묵비엔날레 기간 중 종가의 향기 전시 등 종가문화가 대중 앞에 나설 기회가 많다” 며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종가문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앞으로도 종가문화 활성화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종가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민선 7기를 맞아 지역 전통문화를 이끌어왔던 종가문화가 꽃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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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7월 31일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계획 및 예산안 확정 등을 위해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축제 추진계획 및 예산안 등 안건을 상정하여 활발한 토론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본계획에 따르면 대표 프로그램인 인도공주 상사화 야간퍼레이드, 상사화 꽃길걷기, 상사화 소원燈(등) 달기 등 다양한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신규 프로그램으로 상사화연극, 전통 줄타기공연, 전국 산악인 등산복 꽃맵시 선발대회 등을 운영하여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막이 열리게 될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7일 동안 불갑산관광지구 일원에서 ‘상사화愛(애) 빠져 아름다운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상사화축제추진위원회 김용식 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기점으로 제18회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면서 “상사화 축제를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 관람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17회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는 2017년 문화관광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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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떠난다. 이번에는 조선 시대 최초의 사화인 무오사화(戊午士禍)의 현장이다. 조선 시대에는 4대 사화가 일어났다. 1498년(연산군 4) 무오사화, 1504년(연산군 10) 갑자사화, 1519년(중종 14) 기묘사화, 1545년 (명종 즉위년) 을사사화가 그것이다.
사화(士禍)는 ‘선비(士)가 화(禍)를 입는다.’는 뜻이지만, 무오사화(戊午士禍)는 사관(史官) 김일손(1464∽1498)이 쓴 사초(史草)로 일어났기 때문에 ‘사초로 인한 화’, 즉 戊午史禍(무오사화)라고도 불린다.
그러면 무오사화의 개념부터 알아보자. 먼저 이기백 교수(1924∼2004)의 『한국사신론』이다.
첫 사화는 연산군 4년(1498)에 있은 무오사화(戊午史禍)였다. 이를 특히 사화(史禍)라고 적는 것은 그것이 사관(史官)들이 적어 둔 초벌원고인 사초(史草)에 기인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김종직의 제자인 김일손은 사관으로 있으면서 김종직이 지은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사초에 올렸다. 김종직이 단종을 항우에게 죽음을 당한 의제에 비기어 그 죽음을 슬퍼하고 세조의 찬탈을 비난한 것이 「조의제문」이었다.
연산군 초에 성종실록의 편찬을 위한 실록청을 구성하여 사국(史局)을 열었을 때 위의 사초가 발견되자, 훈구세력은 연산군을 충동하여 김일손 등의 사림학자를 혹은 죽이고 혹은 귀양 보내었다. 이로 인하여 사림들의 세력은 크게 꺾이게 되었다. (p 227-228)
다음은 민음사가 발간한 『16세기 성리학 유토피아』 책이다.
무오사화는 김일손의 사초 문제에서 시작해 김종직 문인을 붕당으로 규정하고 일부 대간들을 능상의 명목으로 단죄한 사건이다. (p 48)
세 번째는 김돈이 지은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4,
조선전기』이다.
무오사화는 연산군 4년(1498)에 이극돈 · 유자광등이 『성종실록』 편찬을 위해 김일손이 그의 스승 김종직이 지은 ‘조의제문’을 사초로 제출한 것을 구실로 발생했다(p 156-157)
마지막으로 설민석이 지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책이다.
무오사화는 사초가 계기가 되어 일어나게 되었어요. ... 사초 중에서도 사림의 대표 주자였던 김종직이 쓴 ‘조의제문’이 계기가 되어 일어났지요. ... 이에 의제의 죽음을 슬퍼하며 김종직이 글을 쓴 것이 바로 ‘조의제문’이지요. 문제는 항우를 수양대군을, 의제는 단종에 비유하였던 겁니다.
이 글을 쓰고 김종직이 죽었는데, 그의 제자가 성종실록을 만들 때 사초에 이 글을 실은 거예요. 이것을 훈구대신이 발견한 것입니다. (후략) (p 221-222) 이 책들을 살펴보면 무오사화의 키워드는 연산군, 성종실록 편찬, 사초, 김일손, 김종직의 조의제문, 이극돈, 유자광이다. 1)
한편 무오사화는 1498년(연산군 4) 7월1일부터 7월27일까지 한 달도 채 안되어 마무리되었다. 연산군이 김일손을 친국한 7월12일부터 따지면 15일 만에 종결되었는데 사화의 시작도 비밀스럽고 돌발적이었다.
이제 무오사화의 현장인 창덕궁을 간다. 창덕궁은 1405년 조선의 3대 임금 태종이 건립한 이래 나라의 크고 작은 일들을 치러내며 조선왕조의 주 무대가 되었다. 2)
사진 1 돈화문 (창덕궁의 정문이다)
먼저 ‘1498년(연산군 4년) 7월1일자 연산군일기’를 읽어보자.
파평부원군 윤필상, 선성부원군 노사신, 우의정 한치형, 무령군 유자광이 차비문(差備門)에 나아가서 비사(秘事)를 아뢰기를 청하고,
도승지 신수근으로 출납을 관장하게 하니 사관(史官)도 참예하지를 못했다. 그러자 검열 이사공이 참예하기를 청하니, 신수근은 말하기를 ‘참예하여 들을 필요가 없다.’ 하였다.
이윽고 의금부 경력 홍사호와 도사 신극성이 명령을 받들고 경상도로 달려갔는데, 외부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알지를 못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자. 1498년(연산군 4년) 7월1일에 윤필상, 노사신, 한치형, 유자광은 연산군(1476∼1506, 재위 1494∼1506)이 거처하는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의 앞문인 차비문(差備門)에 나아가서 비사(秘事)를 아뢰기를 청했다. 희정당은 임금의 거처공간임과 동시에 신하들과 업무를 보며 나라의 살림을 논하는 편전(便殿)이었다.
사진 2 창덕궁 희정당
그러면 아뢰기를 청한 윤필상, 노사신, 한치형, 유자광에 대하여 살펴보자. 윤필상(1427∼1504)은 1478년에 우의정, 1484년에 영의정을 한 재상으로 연산군 때는 기로소에 들어갔는데 임금의 뜻에만 영합했으므로 사림(士林)들로부터 간귀(奸鬼)로 지목받았다.
노사신(1427∼1498)은 연산군이 즉위한 후 영의정에 올랐는데 임금의 입장을 옹호하였다 하여 대간들의 집요한 탄핵을 받아 1495년(연산군 1년) 9월에 물러났다.
한치형(1434∼1502)은 성종의 모후인 인수대비 한씨(1437∽1504)의 사촌 오빠로 궁액(宮掖 대궐 안에 있는 하인)들과 연결이 되어 있었다.
한편 무오사화의 주역 유자광(1439∼1512)은 부윤(府尹) 유규의 서자인데 건달로 소일하다가 1467년 이시애의 난 때 소를 올려 세조의 눈에 들어 병조정랑이 되었다. 예종 때 남이가 모반했다고 고변하여 무령군이 되어 출세했다. 3) 1478년에 유자광은 임사홍과 함께 도승지 현석규를 탄핵하다가 오히려 유배된 일로 사림과 적대관계가 되었고, 성종으로부터 신임을 받지 못하고 살았다. 4)
1) 4권의 책을 살펴보면 『한국사신론』 등 세권의 책에는 사관 김일손의 이름이 있다. 그런데 설민석의 책에만 ‘김일손’ 이름은 없고, 김종직의 제자라고 서술되어 있다.
2) 창덕궁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3) 유자광은 「연려실기술 제6권 / 연산조 고사본말(故事本末) / 무오년의 사화(史禍)」 맨 첫 머리에 등장한다.
유자광은 부윤(府尹) 유규(規)의 서자이다. (중략) 유규는 유자광의 어미가 미천한 신분이고, 또 하는 짓이 이처럼 방종하고 패역하므로 여러 번 매질하고 자식으로 여기지 아니하였다.
갑사(甲士)에 소속되어 건춘문(建春門)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시애가 반란을 일으키자 자광은 글을 올려 스스로를 천거하였다. 세조가 그를 기특히 여기고 불러다가 대궐 뜰에서 시험해 보았다. 이어 전지에 나갔다가 돌아오니 세조가 매우 사랑하였다. 병조 정랑으로서 문과를 보아 장원으로 뽑혔다. 예종 초년에 남이(南怡)의 모반을 고발하여 공신이 되어 무령군(武靈君)으로 봉해졌으며 벼슬의 등급을 뛰어 1품의 관계(官階)를 얻게 되었다. (후략)
한편 야사(野史)에는 유자광이 남이의 아래 시를 고쳐서 모반의 증거로 삼았다는 설이 있다.
백두산 돌은 칼을 갈아 없애고 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없애리라.
남아 이십 세에 나라를 평안하게 못하면 男兒二十未平國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하리오.
그런데 유자광은 위 시 3구의 ‘미평국(未平國)’을 미득국(未得國 남아 이십 세에 나라를 못 얻으면)으로 고쳐 남이를 고변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유자광은 정치공작의 달인이었다.
4) 인물평은 아래 책을 참고하였다.
휴머니스트 편집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인물사전, 휴머니스트, 2015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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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8.08.01(수) 版
[시와 인생] 쾨펠연숙 詩 <바다 갈매기>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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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8월 17일 개막을 앞둔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6th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man)가 한 편의 영화 같은 공식 트레일러(예고편)를 공개했다.
올해 영화제의 트레일러는 사람과 동물, 그리고 생태 도시 순천의 만남에 스릴러풍 음악을 더해 영화적 반전과 재미를 선사한다는 것.
신록이 우거진 숲 속, 아름다운 햇살과 자연의 소리에 취한 소녀의 평화로운 휴식으로 시작하는 오프닝은 점차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음악과 함께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평화로운 숲 속을 거닐며 숨바꼭질을 하듯 무언가를 찾아 다니는 소녀의 모습 뒤로, 빼꼼히 모습을 드러내는 동물들, 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생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음악과 함께 소녀의 숨바꼭질이 절정에 이를 무렵, “세상 끝까지라도 널 찾아내고 말거야”라는 소녀의 내레이션은 스릴러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서늘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 앞에 모습을 드러낸 존재들은 바로 우리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동물들이다.
소녀와 귀여운 동물일러스트를 주인공으로 위트와 스릴, 그리고 반전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트레일러를 통해 “Happy Animals-‘함께’ 행복한 세상” 이라는 영화제 슬로건에 담긴 모든 생명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지향하는 영화제의 메시지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생태도시 순천의 자연과 동물, 그리고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여름날의 경험을 선사할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오는 8월 17일(금)부터 21일(화)까지 5일간 더욱 풍성해진 동물 영화 프로그램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로 순천문화예술회관, CGV순천 및 순천시 일원에서 관객들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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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토 준비단은 고준위 핵폐기물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공론화를 다시 시작하기에 앞서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국민 모두가 납득하고 수긍할 수 있는 정교한 틀을 마련해 주었으면 한다.
향후 공론화는 원전 부지에 핵폐기물 임시 건식저장시설 설치 여부를 지역주민이 결정하게 하는 지역단위공론화와 영구처분장 부지를 선정하고자 하는 전국단위공론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검토준비단은 2018년 5월 한국갈등학회장인 은재호 단장을 포함 위원 15명(정부추천4, 원전지역5, 시민사회3, 원자력3)으로 구성되어 최장 올해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그런데 준비단 매 회의 때마다 지역단위공론화에 참여할 지역주민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원전소재지역과 정부측, 원자력측은 임시 건식저장시설이 들어설 경우 가장 피해에 민감하고 수혜성 성격의 법인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도 지원 기준으로 삼고 있는 원전 반경 5km 이내 주민 위주로 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시민사회측 위원들은 「방사능방재대책법」과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작성 등에 관한 규정」에서 규정한 방사선비상계획구역 30km 이내 주민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주장하는 근거로 5km 이내 주민의 경우 지역단위공론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정부 지원정책 규모에 따라 객관성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원전 반경 30km 이내 주민의 경우 관심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기타 일반 국민과 5km이내 주민 사이에서 중립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판단할 수도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필자는 아래 3가지 이유로 안전에 있어 임시건식저장시설은 절대 과소평가할 수 없으므로 지역단위공론화에 30km 이내 주민이 참여하여야 한다고 본다.
첫째, 정부가 고준위 핵폐기물 영구처분장 부지를 언제까지 선정하겠다는 보장을 확실히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역에서는 임시 건식저장시설이 영구처분장이 될 가능성을 염려하고 있다.
둘째, 임시건식저장시설은 500미터 바위 동굴 속에 보관하는 영구처분장과는 달리 세상과 격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건식저장시설이 설령 안전성이 높다 해도 수많은 세월동안 대기 중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위험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셋째, 임시건식저장시설은 원전 발전소와 동일 부지에 설치됨으로써 두 시설간 시너지 효과로 원전 전체 위험성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최소 50년 이상 수많은 세월 동안 핵 폐기물이 보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역주민 범위는 만일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 범위와 유무형의 외부불경제 피해에 노출되는 공동운명체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핵폐기물 공론화는 72억원이라는 거액을 사용하고도 의견 수렴 방식에 결정적 문제가 드러나 재검토 수순을 밟고 있다.
이번 재검토 준비단은 기초 설계를 튼튼히 하여 뒤이은 공론화가 의미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간, 주민간 갈등을 최소화하여 주길 기대해 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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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27일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폭염에 총력 대응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시민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총괄조정팀, 홍보지원팀, 건강관리반, 시설관리반 등 4개반 협업부서 25명이 긴급 폭염안전대책상황실에서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했다.
광주시가 휴일을 포함,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를 지속 가동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은 20여 일 지속되고 있는 광주지역 폭염특보가 8월 중순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사실상 폭염 임계점에 도달한 상황이라고 보고 시민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휴일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는 자치구와 유기적으로 공조하며 폭염피해 상황을 실시간 관리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농사일과 관련한 야외활동으로 온열질환자가 자주 발생한 점에 주목하고, 자치구에 관내 190곳의 예‧경보시스템을 활용, 폭염행동요령 등을 집중 방송토록 하고 살수 차량도 추가 운행토록 긴급 협조 요청했다.
또한,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에는 생활관리사, 방문보건인력, 통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가 취약계층을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건강을 확인하는 등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 인한 도로 노면 변형 등에 대비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자치구에서는 관내 무더위쉼터를 수시 방문해 에어컨 작동상태 확인 등 폭염안정망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현재 광주지역 전력수급은 문제가 없지만, 폭염에 대비해 전력비상수급대책상황실을 운영 중인 한국전력과는 전력수급 상황을 수시 확인하고,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과부하 변압기 교체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폭염이 임계점에 달한 만큼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휴일에도 긴급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폭염안전망을 가동했다”며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시민안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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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에서 지난 4월과 6월 타이완 크루즈 관광이 물꼬를 터 내년 7항차가 예정된데 이어 무안 국제공항에서는 타이베이 정기편 운항을 시작해 바닷길과 하늘길을 통해 전남을 찾는 타이완 관광객이 대거 늘어날 전망이다.
2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항공이 오사카, 방콕, 다낭 정기편을 취항한데 이어 27일부터 타이베이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앞으로 주 5회 운항한다. 그동안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전남 여행상품을 운영하던 타이완 현지 여행사들의 전남상품 판매 활성화와 개별 관광객 유입 증가가 기대된다.
정기편 운항 첫 날인 27일 타이완 관광객 130명이 들어왔다. 전라남도는 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비롯해 김과 마스크팩 등 기념품을 제공하는 환영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4월과 6월에는 전남에서 처음으로 7천여 명의 타이완 관광객을 실은 크루즈가 여수를 방문해 오동도, 해상 케이블카, 이순신광장 등을 둘러봤다. 그동안 국내 크루즈여행은 부산, 제주가 중심이었으나 여기에 여수가 새 기항관광지로서 충분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정기항로화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2019년 마제스틱 프린세스호 등 타이완발 크루즈 5항차가 여수 입항을 확정한 상태다. 타이완 선사와 여행사로부터 지속적인 입항 문의가 있어 크루즈 여행객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타이완 현지 K여행사는 지난해부터 전남-부산 단독 여행상품을 출시해 전남에 2천 명 이상을 송출했으며 인센티브단체 900명을 추가로 송출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이미 송출 인원이 1천 명을 넘어서는 등 타이완에서 전남 여행상품 판매에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사 상품을 출시해 판매하는 현지 여행사가 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전라남도는 광주시, 전라북도와 함께 타이완 현지에 전라도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인기 TV프로그램에 전남여행 특집편을 제작해 방영토록 하고 타이베이 시내버스와 지하철에 ‘전라도’ 이미지를 광고할 계획이다. 9월과 11월에는 가오슝 한국문화관광대전과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에 전라도특별관을 운영해 남도의 맛과 멋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무안-타이베이 정기노선이 개설되고 여수-대만기륭항 크루즈 항로가 정례화되는 등 전남-타이완 간 하늘과 바닷길이 활짝 열렸다”며 “전남 관광브랜드를 개발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해진 만큼 현지 이미지광고 등 적극적이고 세밀한 홍보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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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문화예술도시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지난 6월 출범시킨 동대문문화재단(대표 구본호)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동대문문화재단은 올해 말까지 ‘생활문화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문화 네트워크‧프로젝트 지원’ 두 사업을 진행한다.
이 두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분야별 예술인들을 발굴해 지역의 풍부한 문화예술자원을 공유하고 예술인들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활문화 협력체계 구축’ 사업은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인과 문화동아리를 조사‧발굴해 인적자원(네트워크), 공간자원(거점 활성화), 지역콘텐츠(동네이야기, 지역축제), 거버넌스(협력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지역문화 네트워크‧프로젝트 지원’ 사업은 발굴된 동아리와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라운드 테이블을 구성하고, 가칭 ‘어울림동동’이라는 문화공동체 조성 및 주민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이 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동대문문화재단은 지난 6월 FA(Facilitating artist, 생활예술매개자), 조사원, 재단담당자로 구성된 ‘동대문문화탐사단’을 조직했다.
구본호 동대문문화재단 대표는 “동대문구에는 동네마다 소규모이지만 다양한 예술동아리들이 자생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그들과의 협력체계를 제대로 구축해 역동적이고 생동하는 지역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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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라고 피서지만 찾아 다니는 건 이제 옛말. 관광만 하는 여행은 질렸고, 푸른 바다만 보고 돌아오기엔 심심한 이들에게 최근 ‘호캉스’가 인기다. 여행박사가 도심 속에서 제대로 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홍콩 자유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고급 호텔과 다양한 쇼핑센터가 즐비한 홍콩은 먹거리와 야경까지 훌륭해 늘 여행객이 넘치는 도시다. 최근에는 호텔에서 만족을 얻는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홍콩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호캉스란 호텔과 바캉스를 합친 말로, 도심 속 호텔에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휴가 방법을 말한다.
홍콩은 루프탑 수영장을 갖춘 호텔이 많은 도시로 호젓하게 호캉스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편리한 접근성은 물론 깔끔한 인테리어와 야외 수영장까지 만족스러워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여유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루프탑 수영장의 매력은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 낮에는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내려다보며,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나만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홍콩에는 하버시티, IFC몰, 퍼시픽 플레이스 등 매머드급의 쇼핑몰이 몰려 있어 몰링(malling)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몰 안에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모여있어 구경하기 바쁘고, 검증받은 유명 맛집과 카페도 많아 원스톱으로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하다. 최근에는 아트 갤러리와 놀이터 개념이 더해져 볼거리가 더욱 다양해졌다. 잘 갖춰진 냉방시스템 덕에 덥다는 홍콩의 여름 날씨 상관없이 쇼핑천국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
홍콩의 화려한 밤을 빼고는 이 도시를 완벽하게 즐겼다고 말할 수 없다. 수영과 몰링으로 오후를 즐겼다면, 밤에는 멋진 바의 분위기에 취해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해 볼 수 있다.
홍콩은 전 세계 바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도시답게 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루프탑 바’를 기본으로 가상의 인물로 꾸며진 ‘스토리 바’, 아는 사람만 찾아 간다는 ‘스피크이지 바’ 등 다양한 종류의 바가 널렸다. 재미난 바를 찾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여행박사가 캐세이패시픽 항공을 타고 오가는 홍콩 3박4일 왕복 항공권을 35만원 대에 내놨다. 항공과 함께 숙소를 예약하면, 홍콩에서 사용 가능한 ‘유심칩’, 1일 무제한 ‘지하철 패스’,홍콩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는 ‘홍콩 AEL 공항철도’ 티켓이 추가로 제공된다.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출발한다. 호텔 포함 예약 시에는 57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8-07-28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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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봉선동 일원과 금남로, 양동시장을 오가는 마을버스 713번이 오는 30일부터 본격 운행된다.
26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관내 마을버스 2호인 713번 버스는 남구 문화예술회관을 기점으로 봉선동 일원과 남광주역, 조선대 정문을 거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공원, 양동시장역을 오가게 된다.
첫 차는 오전 6시에 출발하며 배차 간격은 20분이다. 종점인 양동시장역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버스는 오후 10시 10분이다.
마을버스 713번 노선은 지난 해 광주시에서 도심 외곽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남구 관내에 마을버스 3개 노선을 배정했는데, 올해 1월 첫 운행을 시작한 715번 버스에 이은 두 번째 마을버스 노선이다.
남구는 사업자 공모를 거쳐 713번 운송업체를 선정했으며, 마을버스 요금 및 환승은 현 광주지역 시내버스 운영 체계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마을버스 운행 노선 및 운행 시간은 버스정보 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마을버스 713번 노선이 차질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봉선동 외곽지역에서 동구 관내인 학동과 지원동, 용산지구를 오가는 마을버스 3호 노선을 추가로 배치,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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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천년 영광의 멋과 맛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재방문의 효과를 누리고자 ‘여행스케치 9월호’홍보를 위한 여행 작가를 지난 7월 24일~26일(3일간) 초청하여 취재하도록 했다.
4대종교성지를 방문하여 체험과 관광을 함께 아우르는 웰니스(Wellness) 여행을 제공하고자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지난 6월호에도 주요관광지와 대표음식들을 홍보하고자 잡지 7만부 발행과 동시에 전국으로 우편발송 하였고 여행스케치 홈페이지에 생생한 내용을 실어 영광을 집중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였다는 것.
영광군은 영광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 된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등을 적극 홍보하고 이와 연계한 여행상품 운영과‘스탬프투어’등을 통해 관광자원화 하였다. ▲인문과 역사를 체험하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꿈나무 지역 문화관광 탐험대’를 성황리에 운영하였으며 ▲‘QR코드와 함께하는 영광여행’을 위한 가이드북(guide book)을 제작하여 정확한 관광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 영광의 삼형제 섬(낙월도, 안마도, 송이도)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하고 이를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전국에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그 결과 향화도항에 관광객이 넘쳐나 3월부터 방문한 인원이 2만4천7백명이 넘었으며 주말이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송이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큰냇기와 작은냇기 풍경에 감탄을 자아냈고 풀등과 몽돌에 반하고 음식에 한 번 더 반했다는 말도 들려온다. ▲ 8월 초에는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기자들을 초청하여 주요관광지와 4대종교성지, 9월에 개최되는 제18회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9. 13. ~ 9. 19.) 등을 집중적으로 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요관광지·4대종교문화유적지·체험, 모범음식점·숙박업소 등 최신자료를 홈페이지와 SNS에 집중 홍보하고 최상의 조건에서 관광정보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콘텐츠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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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 선인이 시흥 땅으로 가는 고갯길에, 커다란 별 하나가 작은 마을의 어느 집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선인이 그 집을 살펴보니 마침 안주인이 아이를 낳았다더라” 강감찬 설화가 탄생한 곳, 바로 봉천동 관악산 아래에 있는 낙성대다.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고 자란 도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강감찬 장군의 숨결을 느끼며 책을 읽고 시원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인 ‘강감찬 카페’의 문을 열었다.
구는 지난 26일, 약 7개월의 공사기간을 마치고 ‘강감찬 카페 준공식’을 가졌다. 낙성대 공원 내 위치한 강감찬 카페는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존 컨테이너 시설의 열악한 낙성대 도서관을 철거하고 시비 4억 원을 투입하여 같은 위치에 196㎡(59평),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공간은 ▲카페 76㎡, ▲북카페 80㎡, ▲다목적실 34㎡, ▲수유실 6㎡, ▲독서마당(외부공간) 41㎡으로 구성됐다.
특히 낙성대 공원의 푸르른 광경을 보며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외부공간인 독서마당도 만들어져 눈길을 모은다.
구 관계자는 인근 카페 상인, 낙성대 도서관 이용객 등 주민들과의 면담, 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카페 설계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듣고 주민 Needs를 바탕으로 필요시설과 규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북카페와 다목적실은 관악문화관도서관 사서가 상시 근무하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커피를 마실 수 카페는 9월경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낙성대 공원 내 별의 탄생, 별빛의 영웅, 별이 비춘 세상이라는 테마로 강감찬 전시관을 개관해 강감찬 장군의 탄생설화부터 유적, 전투, 사서와 신화 등 강감찬 장군과 당시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역사와 책, 카페가 함께하는 공간인 강감찬 카페가 많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감찬축제 콘텐츠 강화, 역사문화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등 강감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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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1회 클린아시아 전국 본부장 및 지사장 환경교육과 세미나가 클린아시아 전국 총괄본부 주최와 경인본부 (인천시 연수구 청능대로 109, 탑피온빌딩 7층) 주관, (주)클린아시아 / 기후변화실천연대의 후원으로 인천시 연수구에 마련된 7층 회의실에서 열띤 호응속에서 개최되었다.
인사말에 나선 박윤이한 경인본부장은 '전국에서 원, 근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이렇게 참석해 줘 고맙다'며 '갈수록 악화 일로를 걱정해야 하는 생활속에서의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한 국민건강을 우려해 이러한 환경교육과 건강의 지킴이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의 본부장 및 지사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의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클린아시아 / 기후변화실천연대 대표 . 회장 원영재박사는 미세먼지, 라돈, 생활속 유해가스 등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과 공중보건학, 산업안전관리법, 학교보건법 관련 법률자료를 총동원하면서 국가가 제대로 단속하고 제재해야할 공공시설물들에 대한 위해환경에 대한 제재나 조치를 우리가 나서서 환경의 질을 개선해 주고 국민들로 하여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14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보고자 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환경교육에 관심이 많은 참석 본부장 및 지사장들은 질서정연함속에서 오찬시간이 훨씬 지났음에도 진지한 표정으로 강의내용을 경청했으며 오후에는 실생활에서 사용 중인 방충망을 방진망으로 교체하는 시연 실습과정이 진행되자 각자가 스마트 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날 환경교육운 오전(10:00-12:00) 1) 클린아시아 소개 및 비전. 2) 환경(미세먼지) 현황 및 정책 3) 제품 특성 안내 등과 오후(13:00-16:00) 1) 방진망 설치 시범(여주 지사장), 2) 각 지사 사업 계획 및 마케팅 노하우 공유 (각 지사), 3)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강대의 총괄본부장은 광주(광주대평생교육원)와 전북(원광대 평생교육원)에서 9월 4일부터 개강하는 환경설계관리사과정을 안내하면서 知人(지인)들과 함께 환경이론교육과 실습으로 병행하는 수강하기를 권장하면서 이젠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국민 각자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환경설계관리사 지격증 과정은 15주 과정으로 1인 소호사업으로 1인 대리점장주, 1인 창조기업과정으로 광주대 평생교육원과 원광대 평생교육원 교학과에서 오는 7월 30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며 수강생 중 장학생을 선발 운영하며 광주와 전남, 북지역의 1개학교 이상을 실습현장으로 정해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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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앵무새
김사빈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무주구천동에서 반딧불 잡고 밤이면 개구리가 합창하던 곳.
개암을 따먹고 산으로 들로 달리던 여린 날, 논바닥에 얼음을 뽀드득 뽀드득 밟고 살던 날, 육이오 때는 밤나무 산에 알밤을 한 자루씩 주어 오던 날.
인민군 총부리 앞에 오돌오돌 떨던 아버지의 창백한 얼굴, 어린 인민군에게 쌀 한 자루 주며 빌던 아픈 날.
소년 소녀여! 대망을 가져라, 교단에서 외치던 선생님의 희망을 보던 날.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들을 여기에 담았습니다. 그런 날을 사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언니네 앵무새
언니네 앵무새
까치 소리
하와이 새
개구리 울음
개구리 우는 사연
참새와 비닐봉지
선물
제2부 물고기 식구들
물고기 식구들
등산길에 아기 꽃
반딧불
흑석동 골목집
괜찮아
유나의 편지
제3부 유나의 아침 유나의 아침
엄마의 기도
봄, 봄
오빠는 거짓말쟁이
우리는 한 가족이야
시집을 간다네
큰 엄니 집
제4부 무지개가 뜨면 안개비가 내린다
박꽃 사연
안개
원두막
무지개가 뜨면 안개비가 내린다
해님은
달빛은 능선을 넘는다
제5부 나의 꿈 말하기
진이의 참가상
나의 꿈 말하기
동요 부르기
숙제
교회 뒷마당이 꽃밭이 되었어요
참새 두 마리
제6부 쌍무지개 뜨는 마을
어머니날
몽당연필
쌍무지개 뜨는 마을
회초리
설날이 뭐예요
내 꽃님아
각시야!
제7부 광고
아빠가 돌아왔다고 광고가 났어요
질문
구정을 먹었다
노란 봄을 팔아요
달님이 들었다
울보 새
아가의 웃음
제8부 우리 언니
우리 언니 1
우리 언니 2
우리 언니 3
우리 언니 4
우리 언니 5
우리 언니 6
제9부 내 동생
내 동생 1
내 동생 2
내 동생 3
내 동생 4
내 동생 5
내 동생 6
내 동생 7
내 동생 8
내 동생 8
제10부 우리 어머니
엄마의 시말서
우리 어머니
엄마가 하는 말
제11부 수자가 우리 마을에서 제일 예쁘다
수자가 우리 마을에서 제일 예쁘다
일곱 살에
물놀이
닐리꼬이
소나무 하나
사랑해
코다의 교육
깍 꿍 까르르
[2018.08.01 발행. 1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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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에 떨지 마라
구양근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작품은 향기가 나야 하는데 내가 내 글을 다시 읽어보아도 도통 향기가 없다. 나는 언제나 향기 짙은 한 편의 에세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을까.
만 4년 만에 43편이 모였으니 흉작도 풍작도 아닌 성싶다. 이번 작품은 현직에서 물러나서 쓴 첫 작품집이다. 무거운 짐을 훌훌히 내려놓고 빈 뜰이 되었으니 상당히 부드러운 글이 나와야 할 터인데 아직도 군데군데 강한 곳이 눈에 띈다. 이것이 내 개성이려니 하고 그대로 두기로 하였다.
내 개성이 잘 드러난 논설적인 에세이는 따로 맨 앞의 제1부로 안배해 보았다. 나머지 서정적 에세이는 제2~5부로 안배하되 무조건 글을 쓴 날짜순으로 배열하였다. 그래야 내 심신의 변화를 가장 진솔하게 내비추게 될 것 같아서이다.
그런데 이번에 내가 시도해 본 특징은 에세이와 시를 동시에 싣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오래 전부터 계획해 보았던 것이다. 시는 아주 좋은 것이지만 그 모호성 때문에 늘 불만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세이를 쓰고 그 범위 내에서 시를 쓰면 알기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단 시를 에세이의 부속물로 쓰는 것이 아니고 에세이와 동등하게 무대 전면으로 끌어내는 것이다. 이런 방식을 이전에 누가 시도했는지 내가 처음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로서는 상당히 의욕적으로 시도해 본 결과물이다.
그런데 나는 시에는 전혀 소질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도 시라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썸머리인지 낙서인지 분간이 안 간다. 그래도 한 번 마음먹은 것이니 역시 그대로 싣기로 했다.
삽화도 원래는 내가 직접 수묵화를 그려서 매 에세이마다 한 장씩 끼워 넣으려 했으나, 그림을 배우고 귀국하여 오랫동안 손을 놓았더니 전혀 획이 뻗쳐지지를 않는다. 포기하고 사진을 넣기로 했는데 마침 문우이신 한향순 선생님께서 나라면 자기 귀한 작품사진을 마음껏 사용해도 된다는 무한정 허락을 해주셨다. 문우이기도 한 선우미디어의 이선우 선생님과 함께 좋은 사진을 마음껏 골라 상감하였다. 또한, 내 사랑하는 딸 인서가 옆에서 편집에 조언을 준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여러 가지로 운이 좋은 사람이다. 이번에도 그렇듯이 나를 무한정 신뢰해 주시는 분이 많아 무엇이나 마음먹은 대로 잘 되어 간다. 모든 분께 감사드리는 바이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이웃나라에 떨지 마라
이웃나라에 떨지 마라
안타까운 이웃나라
이제는 용서를
내 인생의 전환
원인이 있었다
신바람 민족
콤플렉스 없는 사람
대를 위한 소의 희생
제2부 돛을 내려라
돛을 내려라
산소 가는 길
좋은 스승의 조건
책을 버려라
다이돌핀 인생을 위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위하여
물 구경
웃기는 나
제3부 구씨의 새벽길
구씨의 새벽길
구릿빛 얼굴에 반짝이는 눈
이십 년 묵은 숙제
방향타 스승
이 사장님
화이트칼라의 세 부류
홀로 걷는 눈길
인생의 전성시대
공진회 물건
제4부 봄이 오면 선한 마음을
수이회는 달음박질쳐라
긍정의 힘
봄이 오면 선한 마음을
심신이 쉴 곳
위대한 시작
낙서의 예술
천렵 가자
숲속의 아파트
국제인 되기 연습
제5부 귀중한 것 버리기
귀중한 것 버리기
빨간 단풍잎 하나
영락(零落)
기증본 유감
여가
아름다운 우리말
정도론
기찻길 옆 누님 집
자유인의 여행
[2018.08.01 발행. 3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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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년 4월에 성종은 최부를 홍문관 교리(정5품)로 임명했다. 성종이 최부의 사헌부 지평 임명을 취소한지 1년3개월만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간원이 아닌 사헌부가 이의를 제기했다.
4월11일에 사헌부 지평 이종준은 최부가 경연관(經筵官)으로 합당하지 못하다고 아뢰었다. 성종은 "최부는 홍문관에 합당하니, 다시 말하지 말라." 하였다.
그러면서 4월12일에 승정원에 "최부의 일을 이조와 병조에 의논하라."고 전교했다. 이에 이조판서 홍귀달은 "최부는 어명을 받들어 일기를 찬술하고 있었으므로 갑자기 돌아갈 수가 없었던 것이고 일부러 머문 것이 아니라"고 아뢰었고, 병조판서 한치형도 “그 정상(情狀)은 용서할 만하다”고 하였다.
4월13일에 경연을 마치자, 지평 윤장이 "최부가 비록 어명을 받았어도 곧바로 분상(奔喪)하지 않았으니 이미 대절(大節)을 잃었다.”고 아뢰었다. 성종이 좌우(左右)에 물으니, 윤필상이 어명으로 오래 머물게 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장이 다시 말하기를, "일기를 수찬하는 것은 단지 하루 이틀의 일인데, 8일이나 머물면서 분상하지 아니하고, 친구들과 태연자약하게 대화했습니다. 충신은 효자의 가문에서 구한다 하였으니, 최부는 어버이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임금에게 충성을 다할 수 있겠습니까?" 하니, 성종은 "만약 친구를 접대했다면 이는 잘못이다. 본직(本職)을 갈게 하는 것이 옳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4월17일에 홍문관 직제학 송질이 최부의 일을 아뢰었다
"최부가 머문 것은 어명을 중(重)하게 여긴 것입니다. 만약 친구를 접대한 것이 잘못이라고 한다면, 이는 최부가 요청한 것이 아니고 벗들이 스스로 조문한 것이므로 최부가 거절하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인물을 진퇴시키는 것은 가볍지 않으니, 청컨대 널리 중론(衆論)을 채택하소서." 하였다. 이에 성종은 "그대들의 말이 옳다. 내가 장차 의논할 것이다." 하였다.
홍문관이 최부를 옹호하자 사헌부는 자기들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했다. 4월18일에 대사헌 이세좌가 차자(箚子)를 올리기를, "지금 들으니, 최부의 동료들이 최부의 억울함을 전하께 호소했다고 합니다. 신 등이 생각하건대, 친상은 진실로 정성을 다해야 하므로 『예기(禮記)』에 상(喪)을 들으면 백리라도 달려간다는 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부는 상(喪)을 들은 후 표류하다가 북경을 거쳐 귀국했으면 즉시 분상했어야 했습니다. 비록 기행 글을 쓰라는 어명이 있었다 하더라도 장례를 마친 후에 일기를 찬술하여 상달(上達)했어도 늦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즐거운 마음으로 붓을 놀려 말을 지어서 그 재주를 파는 것으로써 벗을 접대하고 태연하게 담화하였으므로, 대절(大節)이 이미 훼손되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볼 것도 없습니다. 그 동료들이 구원하는 바가 신 등이 논박(論駁)하는 것과 시비(是非)가 있으니, 가려서 재결(裁決)하소서." 하였다. 이어서 아뢰기를, "인물의 진퇴는 큰일입니다. 홍문관은 논사(論思)하는 지위에 있으므로, 다만 인군(人君)의 과실을 논하는 것은 마땅하겠지만, 지금 동료의 일을 계청(啓請)하는 것은 안 되는 일입니다. 홍문관 안에서 먼저 주창(主唱)한 자가 있을 것이니, 청컨대 추문(推問)하소서." 하였다. 최부의 일이 홍문관으로 번진 것이다.
이러자 성종은 "최부는 내가 어명을 내렸으니 일기를 바치지 않을 수 없었다. 다만 손님을 접견한 것은 옳지 못한 것 같아 관직을 바꾸어 임명하도록 하였는데, 홍문관에서 용서할 만하다기에 널리 중론(衆論)을 채택하도록 명하였을 뿐이다." 라고 전교했다.
이세좌는 "근래에 선비들이 교결(交結)하여 서로 구원하니, 그 폐단이 적지 아니합니다. 홍문관에서는 최부가 지조를 지켰다고 하지만, 대절(大節)이 이와 같다면 어찌 옳다 하겠습니까?" 라고 다시 아뢰었다.
이에 성종은 "모든 일은 마땅히 정리(情理)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경(卿)들과 홍문관에서 말한 바가 같지 아니하니, 마땅히 여러 사람의 의논을 살펴서 처리할 것이다."라고 전교하였다.
이렇게 최부 사건은 점입가경, 확산 일로였다. (계속됩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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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인구절벽위기에 대응하고 저출산 극복으로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건강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출산 가정에 출산 축하용품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조례를 개정하고 올 1월부터 출산 축하용품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으로 보호자 중 한 명이라도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출산한 가정으로 출생 신고 시 읍·면사무소 출산서비스 통합신청서로 신청하면 아기 탄생 축하카드와 함께 부스터시트, 기저귀 가방용 백팩, 적외선 체온계, 속싸개 및 내의 등 3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을 전달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영광군은 저출산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출산 지원 중장기 계획’,‘청년발전 계획’등을 통해‘청년이 돌아오는 영광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영광’을 위한 사회적 기반 확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모아왔으며, 청년 씽크탱크 운영으로 각종 정책 제안을 통해 청년고용확대와 정착 지원을 위해 고용창출 장려금지원, 청년희망 플러스통장, 가업승계 청년지원 및 귀농·귀촌청년 영농정착 등을 지원해 왔다.
아울러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공공시설 임산부 전용 주차장과 모유 수유실 설치, 분만 산부인과 설치 운영,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영양사업, 정관·난관복원 수술비 지원, 예비부부 건강검진지원과 임산부에게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산전초음파 검사비 등을 지원하고 행복한 출산 임신부 교실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기를 수 있는 차별화된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발굴로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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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7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한국형 웰니스 관광 시설로 ‘동해 무릉건강숲’이 최종 선정 되었다.
힐링과 건강을 추구하는 국내외 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의 웰니스 관광 매력을 국내외 널리 홍보할 목적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한국형 웰니스 관광 시설은 2017년 25개소가 선정된 바 있으며, 7월 24일 동해 무릉건강숲을 포함한 8개소가 추가 선정되면서 현재는 33개소에 이른다.
이번 웰니스 관광 시설 선정으로 동해 무릉건강숲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관광명소로 공인 받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해외 관광 박람회 참가 지원을 비롯해 국내외 방송 프로그램 제작, 뉴미디어 활용 마케팅 등 홍보 분야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외국인 접객 서비스 대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 외국인 수용 여건의 전반적인 개선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웰니스 관광시설 선정은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 치유 등을 테마로 한 시설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지역 관광 기관으로 부터 추천된 26개의 후보지 중에서 전문가, 외국인으로 구성된 1,2차 현장실사 평가, 선정위원회 회의 등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황윤상 동해시 관광과장은 “이번 동해 무릉건강숲의 웬니스 관광시설 선정은 관광 산업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민선 7기 동해시의 관광 지도를 바꾸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도가 높은 웰니스 관광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동해시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동해안 대표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릉계곡 청옥광장 일원에 위치한 동해 무릉건강숲은 지난 2015년 11월 개관한 바 있으며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과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생활 습관병에 대한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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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역
구양근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첫 단편소설집을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내게 되었다. 전자책은 첫 시도여서 약간 불안하기도 하다. 여기 실린 5편의 단편소설은 나의 초기 작품으로서 약간 유치한 면도 있으나 신선도를 살리기 위하여 그대로 싣기로 했다.
<금강초롱>은 요새 미투나 걸릴만한 내용을 소설화해보았다. 감히 교수와 학생간의 로맨스를 보통 작가들은 다루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용기를 내어 본 엽편소설이다.
<임곡역>은, 우연히 유행가 ‘안동역에서’를 듣다가 떠오른 발상을 소설화 해보았다. 나는 동창들과 등산을 하다가 내가 구상한 소설 스토리를 대강 이야기 하며 그런 테마에 어울릴만한 시골역이 없겠느냐고 물었다. 한 친구가 자기가 전에 어떤 일로 한 친구 집에 가서 일주일간 머무른 적이 있는데 거기가 임곡역이라고 했다. 내가 찾는 역과 딱 맞는 역일 것 같다고 일러주었다. 나는 즉시 기차를 타고 임곡역까지 내려갔다. 임곡역은 지금은 폐역이 되어 기차가 서지 않는 역이다. 나는 임곡역 주위를 샅샅이 헤매고 동네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며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칼바람>은 만주의 우리 독립군들이 거사한 15만원 탈취사건과 봉오동전투를 묘사한 것이다. 만주의 독립군 유적지를 탐방하다가 이 2곳을 발견하고 참을 수 없는 뜨거운 충동을 느꼈다. 독립군들이 일경으로부터 탈취한 15만원을 다시 빼앗기지만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리고 봉오동 전투는 15만원 탈취사건과 바로 이어지는 전투였다. 우리 독립군이 체코 군단으로부터 매입한 무기로 일본 정규군과 싸워 최초로 승리를 거둔 전투이다. 우리가 일본군과 싸워 항상 진 줄만 알았는데 이긴 전투도 있었구나 하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외국에서는 대개 이런 날을 그 나라의 국경일로 정한다. 타의에 의해 해방된 8·15보다는 자의에 의한 승리의 날이 몇 배 더 값지지 않은가. 나는 지금도 봉오동전투 승리일인 6월 7일을 국경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본 칼바람은 준 중편소설이다.
<형제상회>는 우리의 남북관계를 빗대어 쓴 것이다. 생각하기에 따라 관점은 다르게 볼 수 있겠지만 여기서는 착한 형이 이북이고 못된 동생이 남한이다. 동생의 배경인 오달호 의원은 미국으로 상정하였다. 우리의 숙원인 통일은 되지 않고 이북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가는 데도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쓴 것이다.
<황혼의 엘레지>에서 설정한 주인공 상민이는 내가 고향에서 만났던 친구가 소재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의 이발 기술이 세계 1위인데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고 밀려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을 어딘가에서 말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 소설을 통해 싫건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첫 번째 단편소설집이며 첫 번째 전자책 출판의 반응이 좋으면 곧 이어 두 번째, 세 번째도 시도해 볼 작정이다.
―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소설집
금강초롱
임곡역
칼바람
형제상회
황혼의 엘레지
[2018.08.01 발행. 1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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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8.07.25(수) 版
[시와 인생] 이월란 詩 <숲길을 걸으면>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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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이승옥 강진군수의 공약 실천으로 강진군수 관사가 군의회, 이장단, 홈페이지를 통한 다수 군민의 의견에 따라 강진군 관광종합안내소로 활용, 운영된다.
군수가 사용했던 공간을 강진군 홍보영상실, 군민이 직접 생산가공한 특산품을 전시하는 전시실, 관광종합안내실 등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녹지공간으로 사용하던 관사정원은 군청을 찾는 주민 주차장을 설치해 주민편익을 제공하게 된다.
관광종합안내소와 영랑생가 진입도로 사이공간을 쉼터로 조성하고 영랑생가를 방문하는 관람객이 쉴 수 있도록 파고라 등을 설치해 접근이 용이하게 동선을 구성한다.
최종열 세무회계과장은 “강진군은 현재 관광종합안내소가 가우도에 위치해 이용하는 관람객이 적은 실정이나 군청 바로 옆 관사를 관광종합안내소로 개소하면 강진 중앙에 위치해 강진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이 쉬워 강진군 홍보장소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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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은 7월 28일(토) 오후 2시 이태호 교수를 초청하여 <김환기>展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특별강연
김환기展 대구미술관 전경
사진) 대구미술관 제공 / ⓒ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대구미술관은 폭염 속에서도 연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환기>展을 시민들이 좀 더 폭넓게 감상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도슨트와 함께 하는 티타임’ 등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7월 28일(토) 오후 2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는 이태호 교수(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를 초청하여 전시연계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2시간 동안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서는 ‘김환기의 뉴욕 시대’를 주제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가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가진다.
5월 22일(화)부터 시작한 대구미술관 김환기展은 한국현대 추상미술의 선구자이며, 한국미술의 국제화를 이끌어 낸 김환기(1913-1974) 작가의 작품세계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8월 19일(일)까지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1. 도쿄-서울시기(1933-56)와 2. 파리-서울시기 (1956-63), 3. 뉴욕시기(1963-74) 세 시기로 구성하여, 유화, 드로잉, 과슈 작품 등 평면작품 108여점을 소개한다.
전시를 기획한 유은경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다각도로 접근해 한국을 대표하는 김환기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이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코자 특별강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청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고,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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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이다.’
이 말은 소크라테스(BC 470∼399)가 독배를 마시면서 한 말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거짓이다.
소크라테스의 재판과 죽음에 관한 플라톤(BC 427~347)의 책, 『소크라테스의 변론』 · 『크리톤』 · 『파이돈』 어디를 보아도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한 구절은 찾아볼 수 없다. 1)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갇힌 소크라테스는 탈옥을 권유한 크리톤에게 이렇게 말했다.
“ (소크라테스) ... 하지만 살날이 얼마나 남지 않은 것 같은 노인이 뻔뻔스럽게도 가장 중요한 법률을 어기면서까지 탐욕스럽게 삶에 집착한다고 말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까? ...
(크리톤) 나는 할 말이 없네,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그렇다면 그만두게나, 크리톤. 그리고 법률이 권하는 대로 하세. 신께서 우리를 그쪽으로 인도하시니까.” (『크리톤』의 마지막 부분)
소크라테스가 죽으면서 마지막으로 한 말도 "크리톤, 우리는 아스클레피오스(고대 그리스의 의술의 신 - 필자 주)에게 수탉 한 마리를 빚지고 있네. 잊지 말고 기억해두었다가 그 분께 빚진 것을 꼭 갚아주게."였지, ‘악법도 법’이란 말이 아니었다. (『파이돈』의 마지막 부분)
그렇다면 ‘악법도 법이다.’란 말이 어떻게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와전되었을까? 그 단초는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법학부 교수 오다카 도모오(尾高朝雄)가 제공했다. 그는 1937년에 펴낸 『법철학(法哲學)』에서 ‘실정법주의’를 주장하면서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든 것은 실정법을 존중하였기 때문이며, “악법도 법이므로 이를 지켜야 한다.”고 썼다. 2)
‘실정법주의’는 현행 법률이 완전무결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독일의 법사상인데, 일본도 이를 중요시 했다.
한편 오다카는 경성제국대학 시절 한국인 제자들을 많이 양성했고, 그의 제자들이 해방이후 한국 법학계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그리고 오다카의 생각이 여과 없이 국내에 전해지면서, ‘악법도 법이다.’는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국내에 널리 펴졌다.
필자가 고등학교 다닐 때인 1960년대에 ‘악법도 법이다.’는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알았고 추호의 의심도 없었다.
그런데 1989년에 나온 중학교 도덕 교과서는 '소크라테스와 크리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연구문제에 “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 주제에서 공부한 바에 비추어 토론해 보자.”는 문제를 실어 '악법도 법이다'를 소크라테스가 한 말처럼 수록했다.
더 큰 문제는 2004년 초에도 중 · 고교 교과서에 ‘악법도 법’이란 말이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소개되어 있는 점이다. 2003년 11월에 헌법재판소가 헌법연구관들로 팀을 구성해 1년 가까이 초 · 중 · 고교 사회 교과서 15종 30권을 검토했는데, 이들 교과서에는 헌법과 기본권, 헌법재판 등에 대한 설명 가운데 잘못된 부분이 곳곳에 있었다.
심지어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는 “악법도 법”이라며 독배를 마시고 숨진 소크라테스의 일화를 준법정신을 강조하기 위한 사례로 제시했다.
그리하여 2004년 11월7일에 헌법재판소는 ‘악법도 법’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일화를 준법정신 강조 사례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교육인적자원부에 교과서를 고쳐달라고 요청했다.
헌법재판소는 ‘실질적 법치주의’와 적법절차가 강조되는 오늘날의 헌법체계에서는 준법이란 정당한 법, 정당한 법집행을 전제로 한다면서 소크라테스 일화를 준법정신과 연결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동아일보. 2004년 11월 7일)
‘악법도 법’이라는 말의 출처와 원전을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않고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버젓이 실려 있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적어도 교과서 편찬자라면 플라톤의 『크리톤』은 읽어보고 확인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3)
진실을 위한 검증은 학문이나 언론이나 필수이다. 더구나 거짓 정보가 넘치는 인터넷 세상에서는 진실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 플라톤 지음 ·천병희 옮김,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숲, 2017
2) 일본의 한국 지배를 정당화한 인물로 알려진 오다카는 해방 후 일본 동경대 법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3)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금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는 ‘악법도 법’이라는 말이 완전히 빠져 있는 지를 확인 못한 점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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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가 참여하는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대표 관광지인 청계천 광장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전라도 ‘행’복여행이라는 내용으로 ‘호남여행체험전’를 개최하고 서울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라도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전라도 3개 시도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라도로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고, 주말에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리는 청계천 광장 인근에서 지역홍보관, 체험이벤트관, 여행상담관 등을 마련했다.
지역홍보관에서는 무등산, 전주 한옥마을, 여수 밤바다 등 전라도 대표 관광지,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지역 이벤트 홍보, 명랑축제 등 지역축제, 여행프로그램 등 전라도 만의 ‘멋’스러운 콘텐츠를 홍보했다.
광주 상추튀김 푸드트럭, 임실 치즈 만들기 등 전라도 만의 ‘맛’깔스러운 음식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했으며, 메인 이벤트관에서 퓨전국악, 버스킹, 비보잉, 스트리트 댄스 등 전라도만의 ‘흥’겨운 문화공연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행사 2주 전부터 SNS 홍보로 행사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전라도 여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사기간 중 SNS 인증샷 이벤트, 룰렛 이벤트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뿐 아니라 기초지자체로 임실군,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전북지사,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광주관광협회,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 전남지사 등 호남권 관광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전라도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호남여행체험전은 호남권 관광관련기관들이 모두 참여해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청계천 주변에서 열린 행사로 전라도만의 맛‧멋‧흥을 체험할 수 있어, 여름‧가을 관광지로 전라도를 알리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8월부터는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찾아 홍보하는 버스킹과 연계한 홍보활동으로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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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병원, 목욕탕, 마트,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 냉각탑수와 냉․온수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법정 3군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독감과 폐렴을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질환이다. 레지오넬라균이 냉각탑, 샤워기, 물놀이장 등의 오염된 물에 잠복해있다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 질병을 일으킨다. 냉방기를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에 발생하기 쉽다.
이번 검사는 9월까지 이뤄진다. 7월 현재 다중이용시설 367건을 검사해 이중 38건(10.4%)에서 레지오넬라균을 검출했으며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 소독 후 재검사를 실시토록 조치해 여름철 도민과 관광객의 감염병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검사로 ‘검출 제로’에 도전한다는 방침.
전두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심해 에어컨 사용과 물놀이가 급증, 레지오넬라균 감염병 발생이 매우 높을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의 주기적 소독뿐 아니라 실내 및 차량 에어컨의 꼼꼼한 청결 유지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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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생태공원의 주요 출입구 남포축구장 광장에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통공간’조성의 첫 발걸음인 ‘남포놀장’이 오는 28일 개장한다.
전남 강진군은 제46회 강진청자축제기간에 맞춰 오늘 28일과 8월 4일 남포놀장을 시범 운영하고, 무더위를 피해 1달간 휴장한 후, 장터공간 디자인과 기존 건축물 및 구조물 리모델링이 진행된 9월 8일에 재개장해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에 개장할 계획이다.
백남태 지역개발과장은“올해 11월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의 상징물인 범선을 가리는 기존 건축물의 철거 및 리모델링해 방문객 안내, 문화복합지원소 신설, 생태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 조형게이트 신설, 사람들의 활발한 교류 소통공간 조성을 위한 장터 공간디자인 등을 수립해 행사때는 물론 평소에도 지역민이 활용이 가능한 복합적인 창작교류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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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사랑의 안착
정선규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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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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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된 별
정선규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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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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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의 짧은 명상
윤준경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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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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