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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숲가꾸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전국 시ㆍ도, 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담당 부서에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2500여명 등을 활용해 각종 숲가꾸기 부산물을 집중 수거할 것을 당부했다. 태풍 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중점 관리사항은 ▲ 숲가꾸기사업 제거산물에 대한 계곡부나 하천의 홍수위로부터 안전구역으로 이동조치 ▲ 원목 매각을 위해 산림 내에 집재한 산물에 대한 유출예방 조치 이행 ▲ 기타 도로ㆍ임도의 측구와 집수정 주변, 토사유출 우려지 등에 대한 피해예방 조치 등이다.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간벌목(솎아벤 나무)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많으나 이는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와 폐건축재 등 쓰레기이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특히 태풍 북상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우려지역 간벌목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하는 등 각종 재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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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21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포항 보경사 비로자나불도`와 `평양성도 병풍`등 조선 시대 회화 2점에 대해 보물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물 제1996호 `포항 보경사 비로자나불도(浦港 寶鏡寺 毘盧遮那佛圖)`는 1742년(영조 18년) 조선 후기 경상도에서 활동한 세 명의 불화승(佛畵僧)이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그린 작품이다. 높이 3m에 가까운 대형 삼베 바탕에 붉은 물감을 칠한 뒤 인물과 의복 등을 흰색 물감으로 그린 불화이다.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그 주위를 문수보살, 보현보살과 사천왕상 등이 둥글게 에워싼 원형 구도로서, 이렇듯 비로자나불을 주존불(主尊佛)로 배치한 불화 중에는 이 작품이 가장 이른 시기에 해당한다.
붉은 바탕과 백색의 섬세한 필선과 아기자기하게 배치된 화려한 장식 문양 등이 어우러져 시각적인 오묘함과 조화로움이 돋보인다. 제작 시기와 제작자가 뚜렷하여 조선 후기 불화 연구의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물 제1997호 `평양성도 병풍(平壤城圖 屛風)`은 조선 후기 화려했던 평양의 모습을 가로 4m에 이르는 장대한 8폭 화면에 집약적으로 표현한 `전도식(全圖式) 읍성도(邑城圖)`다. 참고로, 전도식 읍성도 중에서는 전주를 그린 `완산부지도`가 보물 제1876호로 지정된 바 있다.
평양은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에 대비되어 `서경(西京)`으로 불렸을 만큼 한강 이북의 지리적 요충지로서 중요하게 여겨졌을 뿐 아니라, 자원이 풍부하고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경제ㆍ문화적으로 번영한 도시였다. 이러한 이유로 평양은 조선 시대 읍성도에 가장 자주 등장했다.
`평양성도 병풍`은 도시의 전경을 오른쪽으로 비스듬하게 배치하고 화면 윗부분에는 멀리 보이는 북쪽의 능선을, 화면 아래에는 평양성을 에워싸듯 흐르는 대동강과 그 주변의 섬인 양각도(羊角島)와 능라도(綾羅島) 등 강변의 풍경을 묘사했다.
병풍의 중심에 해당하는 제2~4폭에는 성벽에 둘러싸인 평양의 도시적인 모습을 원근법을 가미해 공간의 느낌을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주요 관청과 명승지 부근에 반듯한 한자로 명칭을 써서 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실재감이 느껴진다.
이 작품에는 1804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1890년 중건된 대동강 주변의 애련당(愛蓮堂)과 장대(將臺)가 묘사됐고, 19세기에 유행한 밝고 짙은 청색을 혼용하지 않고 녹색 위주로 처리한 방식, 명암이 거의 없는 건물 묘사와 인물이 표현되지 않은 예스러운 화법(畵法) 등을 근거로 제작 시기를 18세기 후반기까지 올려볼 수 있어 현존하는 평양성도 중 가장 연대가 올라가는 작품으로 추정된다.
`평양성도 병풍`은 작품의 규모와 제작 시기, 예술적 완성도, 조선 시대 평양에 대한 역사적 위상 반영 등 여러 면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될 뿐 아니라 조선 후기 회화 연구에서도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작품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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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화성 동탄 23, 31블럭 `사랑으로부영아파트(이하 동탄 부영아파트)` 입주자들이 하자 처리 및 단지 업그레이드 합의 공사를 통해 아파트 이미지를 변모시킨 공로로 부영그룹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동탄 영업소에서 화성 동탄 31블럭 `청계숲사랑으로부영아파트`와 23블럭 `에듀밸리사랑으로부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하자 처리와 단지 업그레이드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해 아파트 이미지를 개선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동탄 부영아파트는 부실시공 논란이 제기됐던 곳으로 부영은 이번에 하자보수는 물론 추가적인 업그레이드 공사까지 함으로써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았다. 부영 측은 동탄 부영 아파트 23블럭 입주자들의 요구 조건을 대폭 수용해 커뮤니티 시설 시공, 놀이터 시설물 추가 설치, 산책로 조경 설치, 차량인식기 설치, 자전거 거치대 교체 등도 이행하고 있다.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받은 최양환 대표이사 이날 "동탄 부영아파트 하자 처리 및 단지 업그레이드 공사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품질 좋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탄 23블럭 입주자대표회의 한인수 회장은 "동탄 23블럭 `에듀밸리사랑으로부영아파트` 시공자로서 단지 업그레이드 합의공사를 시행함에 있어서 부영그룹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계부서 임직원들의 최선을 다한 성실시공으로 보다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데 공헌했으므로 감사의 뜻을 담아 전달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 16일 1년간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동결 등 임대주택 입주민과의 세 가지 상생안을 발표했다. 특히 부실시공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동탄 아파트뿐만 아니라 전국 부영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자보수 처리와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하자보수 대응 부서를 본부(고객지원관리부 → 고객지원관리본부)로 격상해 조직을 개편함과 동시에 신속대응팀 신설, 해피콜 서비스, 전 직원 대상 고객대응 향상 교육 등 고객 만족을 목표로 다양한 고객 만족 서비스 및 품질 개선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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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토교통부 국토교통인재개발원과 전북대학교가 한옥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달 21일 전북대학교 본부(4층 총장실)에서 `한옥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대학교는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서 개설·운영하는 한옥 교육에 필요한 한옥 제작 교육 시설(고창캠퍼스 소재)과 한옥 교수진 등을 지원하게 됐다. 아울러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전북대학교로부터 지원받는 한옥 제작 교육 시설을 활용하여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이 병행된 한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한옥 기반이 취약한 제주도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리의 전통 한옥 건축기법인 짜마춤 기법의 기능적ㆍ미학적 장점 등에 대한 체험 교육을 통해 한옥의 멋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전북대학교는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을 통한 교육생 유치를 통해 한옥 교육 시설 활용도가 높아지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한옥 교육까지 실시하게 되는 만큼 명실상부한 한옥 인력양성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도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진행되는 한옥 교육은 국가ㆍ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옥 건축행정 및 진흥정책에 관한 실무 지식 및 정보 습득을 통해 한옥에 대한 전문성과 한옥진흥 정책의 실효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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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에 2021년부터 국어시험 대신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도입하고 한국사는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될 방침이다.
최근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오늘(2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인사처에 따르면 7급 공채시험 개편은 공무원시험에 떨어져도 민간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실제로 현재의 1차 과목은 20여 년 간(행정직 1996년, 기술직 2004년 도입) 시행된 암기지식 위주 평가로 수험생 부담이 크고, 민간기업이나 공공기관 채용 선발에 진행되는 시험과목이나 평가방식과는 달라 수험생의 진로 전환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개정안에 따라 7급 공채 시험은 현재의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2단계에서 1차 PSAT, 2차 전문과목 평가, 3차 면접시험의 3단계로 바뀐다.
1차 시험도 기존 `국어ㆍ한국사ㆍ영어검정시험`에서 `PSATㆍ한국사검정시험 2급 이상ㆍ영어검정시험 `으로 개편된다. 작년부터 영어시험은 토익(700점), 토플(PBT 530점) 등의 영어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됐다.
PSAT는 암기지식이 아닌 이해력, 추론과 분석, 상황판단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삼성 GSAT와 LG 직업적합성검사, 현대자동차 HMAT 등의 적성검사나 공공기관의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유사하다.
인사처는 이번 개편으로 수험생들의 국어ㆍ한국사 과목 수험준비 부담을 줄이고 PSAT를 준비하면서 쌓은 역량과 한국사검정시험ㆍ영어검정시험 점수를 민간기업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7급 공채에 도입되는 PSAT는 5ㆍ7급 민간경력자채용(민경채)과 같이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3개 영역별로 25문항, 시험시간 60분으로 검토 중이다.
PSAT는 2004년 5급 공채(외무)에 처음 도입돼 현재는 5급 공채ㆍ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ㆍ5급과 7급 민간경력자채용 시험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인사처는 시험과목 개편에 따른 수험생 편의를 고려해 내년 하반기에 문제유형을 확정ㆍ공개하고 2020년에는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3차 면접시험에서 불합격한 수험생에 대해 다음해 1차 PSAT를 면제해 주는 규정도 신설하기로 했다. 한국사 시험도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2급 이상을 인정하는 방법으로 바뀐다.
한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이미 공공기관 등에서 응시요건 또는 가산점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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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이달 20일부터 4일간 부산, 충북, 전북, 강원 4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제1차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는 현장에서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것에서 규제혁신이 시작된다는 취지에서 마련하게 됐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이에 행안부는 규제혁신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43개 지자체에 센터 운영을 독려하고 있으며 광역 지자체와 함께 4차례에 걸쳐 센터를 운영한다.
지난 20일 부산의 전기차, 어묵제품 업체를 시작으로 오늘(21일)은 충북의 와이너리와 공유오피스 업체를 방문한다. 이달 22일에는 전북의 스마트팜과 탄소복합재 업체를, 23일 강원에서는 헬스케어와 퍼스널 모빌리티 업체를 찾아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번 신고센터에서는 규제와 관련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직접 듣고 지역기업이 건의한 내용에 대해 부처협의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다음 달(9월)에는 경북, 울산, 대구, 광주, 경기 지역에서 혁신성장본부 투자지원카라반과 함께 `제2차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와는 별도로 전국 지자체에서는 지방규제 신고센터에서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기업과 지역주민이 규제혁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규제혁신을 추진해나가겠다"며 "앞으로 각 지자체와 함께 규제애로 현장을 방문하고 이를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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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공산후조리원 2호점이 강진의료원에 신축되어 운영한지 3개월이 되어가는 현재, 전국 각지에서 강진 공공산후조리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진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민선 제7기가 시작됨에 따라 시장, 군수, 도지사 등의 공약사업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가 포함된 지방정부의 경우 앞 다퉈 강진형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하기도 하고, 이와 관련한 문의 전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진 공공산후조리원은 시설 측면에서 신생아 감염관리를 위해 모자동실(母子同室)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신생아 외부 접촉차단과 입구에 에어워셔 설치 및 첫 입소 신생아에 대한 24시간 격리실 집중관찰, 신생아실 공기 멸균기 등을 갖추고 종사자 예방접종은 물론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연계 정기적 회진 실시, 방역소독 등을 통해 감염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2주에 154만원으로 민간산후조리원에 비해 저렴할 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 다문화 가정, 국가유공자가족, 중증장애인 산모 등에 대해서는 이용료의 70%(2주 기준 1,078천원)를 지원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강진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한 상주시보건소의 이금숙 건강증진과 출산장려팀 팀장은 “건물이 최근이 지어졌다보니 깔끔하고, 실외보다 조리원 운영방식이 마음이 든다. 산모뿐만 아니라 아이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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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주)가 20일 광주동성고등학교에 야구 후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다스코(주) 및 세라코(주) 한성원 대표이사는 광주동성고의 제73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기념하며 후배들을 위해 이번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한상원 대표는 광주동성고(광주상고) 제23회 졸업생이다.
한 대표는 “후배들이 어려움 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교교육과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선후배 동문들과 함께 힘을 모아 후원회를 구성해 그 취지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동성고는 청룡기 전국교고야구선수권대회 우승 환영식을 소암회관(체육관)에서 (학)유은학원총동문회(회장 이정원) 임원 및 동문인 총동문회수석부회장 오찬교(21회), 남양장학재단이사장 최승곤(16회), 전남매일대표이사 김선남(19회), 김윤세(25회), 선홍규(27회), 주천순(31회) 동문, 김영길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이후 교장실에서 열렸다.
동성고 김영길 교장은 “후원금을 전달한 한상원 동문은 평소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모교 지원에 앞장서 왔으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광주지역연합회장을 겸하시면서 건강한 사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 봉사해왔다”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격려와 후원을 해주신 한상원 동문의 취지에 부합하는 인성이 좋고 창의성이 풍부한 훌륭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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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태풍 ‘솔릭’ 대비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및 거주지 주변 관리 철저 당부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7월 1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김병내 구청장 주재의 첫 번째 재난관련 긴급대책 회의가 열린 이후 두 번째로 20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황봉주 부구청장 주재로 제19회 태풍 ‘솔릭’을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가 또 다시 열렸다.
이번 긴급 회의는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점차 세력을 키우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큰 피해를 남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업무와 관련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건설과, 건축과, 환경생태과, 교통과, 보건행정과 등 13개 협업부서의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황봉주 부구청장은 남구를 비롯해 한반도가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포함되기 전에 구청 내 각 부서의 협업 기능별 주요 임무에 대한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으며 이어 “태풍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강풍과 폭우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비닐하우스와 옹벽, 대형 공사장 등 시설물 및 안전사고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하고, 태풍 주의보와 경보 등 단계별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호 태풍 ‘솔릭’은 지난 2012년 9월 한반도에 상륙해 큰 피해를 남긴 ‘산바’ 이후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거주지 주변 개인 시설물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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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멸실ㆍ훼손 위기에 처해 있는 미래유산의 보존ㆍ관리를 위해 영세한 미래유산 1개소 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소규모 수리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수리비를 지원한다.
오늘(20일) 서울시는 지난 상반기 17개소의 미래유산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오는 9월 7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 미래유산은 법령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보조금 지급, 세제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 문화재와는 달리 근현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 스스로 발견하고 보존해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도시개발, 젠트리피케이션 등 사회의 변화에 의한 멸실ㆍ훼손의 우려가 큰 것이 사실이다.
서울시는 미래유산의 본래 기능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자문, 정책토론회 의견 등을 반영해 올해부터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소유자의 관리능력이 부재한 시설물이나 영업환경이 열악한 영세업소 등 총 17개소의 미래유산을 선정해 소규모 수리 및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현재 7개소의 미래유산이 수리 공사를 완료했고, 나머지 10개소 또한 각 공사 일정에 따라 올해 안에 수리를 마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개인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점자도서관`의 낡고 고장난 조명, 콘센트를 LED조명으로 바꾸는 등의 전기 공사를 지원했고, 비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매장이 비좁았던 `풍년철물`에는 벽, 천정, 출입구, 바닥 등 전반적인 내부환경을 개선하도록 수리를 지원하는 등 각 미래유산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하반기 소규모 수리 및 환경개선 사업을 상반기에 선정되지 않은 미래유산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구체적인 신청 방법 등은 미래유산 소유자 또는 관리자에게 개별 우편과 미래유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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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범죄피해자 심리지원에도 기여한 점이 인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한국심리학회는 지난 1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범죄피해평가제도`, `피해자심리전문요원 도입` 등 심리 전문성에 기반을 둔 범죄피해자 보호 정책으로 심리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경찰청에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서는 2016년부터 `범죄피해 평가제도`를 통해 범죄사실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주목받지 못했던 피해자의 정신적ㆍ사회적 고통을 전문가가 평가하여 가해자의 양형단계ㆍ구속여부 등 형사절차에 반영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전국 모든 경찰서의 피해자전담경찰관을 심리전문가로 채우기 위해서, 올해부터 2022년까지 심리학 석사학위 소지자 20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배치한 임기제(2년) 공무원 `위기개입상담관(41명)`은 피해자 지원 관련 분야의 실무경험이나 학위ㆍ자격증 등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범죄피해자들을 직접 접촉하여 상담하는 등 정신적 후유증이 지속되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범죄피해자에 특화된 트라우마 척도(VTS : Victim Trauma Scale, 23개 문항의 검사지)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매뉴얼을 마련해 심리 비전문가인 현장의 경찰관도 VTS를 활용해 피해자의 심리상태를 확인하여 전문가 연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에는 이화여대 뇌융합과학연구원과 경ㆍ학 공동연구회를 발족해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정보제공 시스템, 심리안정 유도 프로그램 등 범죄피해자 위기관리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심리적 응급처치자` 및 `형사절차 지원자`로서의 경찰 역할을 표준화ㆍ체계화하는 `경찰단계 위기개입 모델`을 개발에 있다.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이승협 총경)은 "범죄피해자들이 겪는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경찰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왔으며, 범죄피해 평가제도와 피해자 심리전문요원의 도입은 이러한 고민의 산물"이라며 "특별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피해자들의 심리지원정책 개발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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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오늘(이달 20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계란에 대해 살충제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20일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협조해 서울시내 마트, 전통시장, 식용란수집판매업소 등지에서 계란을 무작위로 수거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살충제 계란 사태에서 문제 됐던 피프로닐, 비펜트린을 포함해 총 33종의 살충제 오염을 집중 검사하며, 이밖에도 테트라사이클린계ㆍ퀴놀론계ㆍ설파제 등 항생제 24종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문제되었던 살충제에 대하여는 ppm(백만분의 1인)단위까지 정밀한 검사를 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살충제 성분이 기준 초과로 검출되면 해당기관과 전국지자체에 즉시 통보하여 문제된 계란을 회수 및 폐기하여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8월부터 연말까지 계란에 대해 살충제 검사를 총 184건 실시했으며, 이중 1건에서 비펜트린이 기준 초과로 검출되어 폐기 조치하였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회수ㆍ폐기 조치는 물론 식약처를 통해 전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당 계란 농장에 대한 규제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농장 소재지 시ㆍ도와 적극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는 밀집 사육하는 양계농가 특성상 닭의 몸에 상처가 나면 날파리 등이 많이 생길 수 있고, 진드기도 증가해 살충제 사용이 늘어 날 수 있다"면서 "닭의 날개나 다리에 묻은 살충제 성분이 계란으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계란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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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아시아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8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가 오는 23일부터 3일간 부산광역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0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2만여 개의 광고 중 본선에 오른 1719편을 전시하며, 전 세계의 문화 콘텐츠 흐름과 소비 트렌드, 각 나라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컨퍼런스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다양한 관객을 만족시킬 것이다.
또한 2018 부산국제광고제는 격변하는 마케팅 환경과 그에 대응해야 하는 업계 종사자 및 관련자들에게 해답을 제시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키노트, 크리에이티비티, 애드텍, 오픈스테이지 등 총 4개의 트랙, 60여 개의 강의로 구성된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광고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업계 진출을 꿈꾸는 예비 광고인, 일반 대중들에게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이달 24일 제일기획 유정근 사장과 25일 구글 서황욱 디렉터가 키노트로 나서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 변화에 대해 연설한다. 순수 창의력에 대한 주제들로 채운 크리에이티비티 트랙에서는 지난 6월 칸 라이온즈의 연사로 나섰던 크리스티안 믹스-린져와 세계 크리에이티브 랭킹을 산정하는 건 리포트의 엠마 윌키가 무대에 오른다. 애드텍 트랙에서는 페이스북, 유니클로, 빙그레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최대 광고에이전시로 손꼽히는 이노션, TBWA등의 콜라보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광고제에서는 모델이자 사업가인 스페이드재이의 신재이 대표, `날 보러와요`의 이철하 영화 감독, 일본의 배우이자 쇼트쇼트필름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인 벳쇼 데츠야가 오픈스테이지의 연사로 참여해 대중적 관점의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무료로 강연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의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해 부산광고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는 박카스캠페인과 G마켓 스마일도시락 캠페인의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국제광고제는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현대카드스튜디오블랙, TECH WAVE(일본) 등 관련기관들의 스타트업 공동관을 개설하고 각 기관에 소속된 스타트업 기업의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올해 11회를 맞는 `영스타즈 광고경진대회`와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도 주목받는 행사 중 하나다. 영스타즈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대학생 광고 경진대회이자 전 세계 재능 있는 젊은 크리에이터의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개국 40팀 120명이 참가한다.
부산국제광고제 관계자는 "수준 높은 심사위원들과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부산국제광고제의 위상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출품 규모 또한 크게 증가했다"며 "새로운 10년의 시작인만큼 부산국제광고제가 향후 10년간의 광고 산업의 패러다임을 조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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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주의 깊게 듣는 공모전을 마련했다.
2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아동학대 근절 방안을 국민으로부터 직접 듣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4회 아이지킴콜 112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자`는 취지로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진행 중인 `아이컨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홍보 콘텐츠는 향후 대국민 인식개선 사업에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아동학대 예방` 분야(13세 이상, 누구나 참여)와 `아이가 바라는 바람직한 훈육` 분야(4세~12세)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동학대 예방`분야의 신고활성화 부문은 영상, 포스터ㆍ손글씨, 에세이, 카툰 부문에서 만 13세 이상 국민이, `바람직한 훈육 분야`는 포스터, 그림일기 부문에서 4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아이컨택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제출할 수 있으며, 직접 손으로 그린 작품의 경우 우편 접수(서울시 마포구 창전로 90 지씨빌딩 공모전 운영사무국)를 통해서도 제출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홍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9일 수상작을 선정 후 제12회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수상작은 총 52편이 선정될 예정(총 상금 규모 1900만 원)이며, 아동학대예방주간을 기점으로 전시회, 국가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각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공감대를 자극할만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응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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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매년 사랑받고 있는 `경복궁 별빛야행`이 오는 9월 개최를 앞두고 준비 절차를 알렸다.
20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이 오는 9월 2일부터 15일, 10월 6일부터 20일(매주 화요일 제외)까지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된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궐 문화콘텐츠 다양화를 목적으로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공연, 경복궁 야간해설 탐방이 결합한 특색 있는 행사로 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행사다.
올해 `경복궁 별빛야행`은 예년과 달리 경복궁이 담고 있는 옛이야기가 더해져 관람객들이 더욱 풍성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5월부터 6월까지 국민의 큰 관심과 사랑 속에 총 17일간 운영됐다. 하반기 행사는 특별히 2부제로 진행되어, 더욱 많은 관람객이 경복궁 별빛야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관람객들은 수문군들의 개문의식을 관람한 후 흥례문으로 입장하여 전문 배우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탐방을 시작한다. ▲동궁권역인 비현각에 들르면 왕세자가 신하들과 함께 글 읽는 소리가 낭랑하게 들린다. 이어서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으로 자리를 옮기면 왕과 왕비의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슭수라상`을 맛보게 된다.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로, 이번 행사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한국의집`에서 재현한 조선의 왕이 먹던 일상식인 `수라상`을 고급스러운 4단 유기합에 담아낸 궁중음식이다. 궁궐이라는 공간에서 우리 전통음악 공연과 함께 즐기는 궁중음식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소주방에서 궁중음식을 먹고 나면 배우들의 이야기를 따라 경복궁 후원으로 탐방을 이어간다. ▲왕비의 처소인 교태전에서는 세종과 소헌왕후의 사랑을 모래로 그려낸 영상을 관람한 후 ▲별빛야행에 온 관람객에게만 특별히 허락된 `집경당과 함화당`의 내부 관람을 통해 궁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다음으로는 ▲경회루의 누상으로 올라 고즈넉한 경복궁의 정취를 느끼며 국악독주를 듣는다. 평소 야간 관람이 허락되지 않는 경회루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전통음악을 듣는 경험은 `경복궁 별빛야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은 오는 9월 2일부터 15일까지, 10월 6일에서 20일까지 경복궁 휴궁일(화요일)을 제외하고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되며, 회당 60명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1부 행사는 외국어(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로 진행할 예정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경복궁 별빛야행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예매는 옥션을 통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한 사람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1회 10매까지 전화예매를 운영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경복궁을 대표하는 궁궐 야간 행사로 자리매김한 `경복궁 별빛야행`이 새로워진 구성으로 관람객들을 더욱더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은한 별빛이 가득한 가을 밤하늘 아래, 경복궁에서 누리는 행복한 시간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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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환경성 표시ㆍ광고 및 위해 우려제품 위반 행위 감시에 가속도를 붙인다.
20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한국온라인쇼핑협회(회장 변광윤)와 이날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올바른 환경성 표시ㆍ광고 및 위해 우려제품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당한 환경성 표시ㆍ광고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 감시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부당한 환경성 표시ㆍ광고 및 위해 우려제품 안전ㆍ표시기준 위반제품의 온라인 유통·판매를 방지하는 데도 힘을 모은다.
최근 부당하게 환경성 표시ㆍ광고를 하거나 위해우려제품 안전ㆍ표시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등 소비자에게 혼란과 피해를 주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마켓, 네이버, 11번가 등 대형 온라인 유통플랫폼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는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업무협력으로 친환경 시장의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제품의 환경성 표시·광고는 진실성, 명확성, 구체성 등의 기본원칙에 따라야 하며,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시킬 우려가 없어야 한다.
예를 들어, 법적 의무 기준에 적합함을 근거로 친환경 제품이라고 주장하거나, `비스페놀-A 무함유한 친환경 유리용기`처럼 처음부터 유리 재질에서 발생가능성이 없는 `비스페놀-A 물질`이 함유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친환경이라고 부당하게 표시ㆍ광고해서는 안된다.
위해 우려제품을 생산ㆍ수입하는 자는 제품을 유통하기 전에 제품에 함유된 유해물질의 안전기준 준수여부를 자가검사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된 표시기준을 이행해야 한다.
자가검사를 받지 않거나 안전ㆍ표시기준 등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은 불법제품에 해당하여 시장에 유통해서는 안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친환경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권익을 증진시키고, 기업의 제도이행 지원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건전한 친환경 제품 유통질서를 새롭게 정립하고, 효율적인 온라인 시장 감시를 통해 제품의 부당한 환경성 표시ㆍ광고와 안전ㆍ표시기준에 부적합한 위해 우려제품을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0 · 뉴스공유일 : 2018-08-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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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개설이 임박해 이목이 입중된다.
지난 19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는 27일부터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문 예방접종증명서는 해외유학 등에 필요한 서류인데,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만 발급받을 수 있었다.
연간 약 4만 명이 보건소에 방문해 발급받았는데, 이번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통해 신청자 및 보호자의 번거로움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개인정보 및 자녀정보 등을 등록하면 바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1년 365일, 집ㆍ직장 어디에서나 쉽게 영문 예방접종 확인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돼 보건소의 서류발급 행정 부담과 신청자 및 보호자의 직접 방문부담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계에서도 신규 서비스 이용안내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0 · 뉴스공유일 : 2018-08-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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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이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기술ㆍ해외 부문)으로 취임한다.
부영그룹은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을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2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부영본사 3층 대강당에서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부영그룹은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관리 부문), 이세중 회장 직무대행(법규 부문)과 함께 이번에 취임한 이용구 회장 직무대행이 공동 경영체제를 갖추게 됨에 따라 투명 경영과 체제 안정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이 회장은 대림산업 대표이사 사장(2000년), 대한건설협회 부회장(2006년), 제14대 해외건설협회 회장(2006년~2009년), 대림산업 대표이사 회장(2006년~2011년)을 역임하는 등 주택 사업의 전문가로, 부영그룹의 기술ㆍ품질ㆍ해외 부문을 이끌 전망이다.
신임 이용구 회장은 "그동안 내실있는 경영을 해온 부영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ㆍ해외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0 · 뉴스공유일 : 2018-08-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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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아동학대 근절 방안을 국민으로부터 직접 듣기 위해 20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제4회 아이지킴콜 112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자`는 취지로 복지부에서 진행 중인 `아이컨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홍보 콘텐츠는 향후 대국민 인식개선 사업에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아동학대 예방` 분야(13세 이상, 누구나 참여)와 `아이가 바라는 바람직한 훈육` 분야(4세~12세)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동학대 예방분야의 신고활성화 부문은 영상, 포스터ㆍ손글씨, 에세이, 카툰 부문에서 만 13세 이상 국민이, 바람직한 훈육 분야는 포스터, 그림일기 부문에서 4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아이컨택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제출할 수 있으며 직접 손으로 그린 작품의 경우 우편 접수를 통해서도 제출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홍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9일 수상작을 선정 후 제12회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수상작은 총 52편이 선정될 예정(총 상금 규모 1900만 원)이며, 아동학대예방주간을 기점으로 전시회, 국가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각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공감대를 자극할만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응모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의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한 경험이 참여자 개개인의 삶에도 묵직한 울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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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국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향해 시동을 걸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이날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을 2019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갯벌` 은 서천 갯벌(충남 서천군), 고창 갯벌(전북 고창군), 신안 갯벌(전남 신안군), 보성-순천 갯벌(전남 보성군, 순천시) 등 4곳으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다. 올해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세계유산센터의 신청서 완성도 검토 결과 `반려` 통지를 받았다. 이후 (재)서남해안갯벌추진단을 중심으로 국내외 세계유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신청서류에 대한 보완을 진행해 왔다.
이번 문화재위원회에 제출된 등재신청서 초안에는 세계유산센터의 신청서류 완성도 검토 시 부족하다고 지적됐던 `각 개별 구성 유산의 추가 상세지도와 4개 지역 갯벌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협력 체계`가 충실히 제시됐다. 또한, 전반적인 신청서의 형식 구성이 양호하다고 판단하여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
다만, 재신청인 만큼 신중을 기하기 위해 세계유산분과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본 신청서 제출 전(2019년 1월)까지 세부내용을 보완해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2019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한국의 갯벌`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2020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만약 등재가 결정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0 · 뉴스공유일 : 2018-08-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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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경찰청(청장 민갑룡) 및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 이하 게임위)이 지난 17일 게임물관리위원회 수도권사무소에서 `불법사행성 게임제공업소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문체부 김규직 게임콘텐츠산업과장, 경찰청 김종민 생활질서과장, 게임위 최충경 사무국장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불법사행성 영업 게임제공업소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3개 관계기관 참석자들은 최근에 불거진 불법사행성 영업 게임제공업소에 따른 사회적 우려를 조기에 불식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같이했고, 상호 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3개 관계기관은 불법사행성 영업 게임제공업소에 대해 수시 및 정기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불법게임제공업소 운영 사업주에게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고, 불법사행성 영업 게임제공업소에 따른 국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관계기관이 협력해, 전국의 생활질서 담당 현장 경찰을 대상으로 최신 불법게임물 단속사례 및 불법게임물 감정분석사례 등의 정보와 동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수시ㆍ정기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불법게임물에 대한 법원 판례 및 `게임산업법` 등 관련 법률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3개 관계기관은 불법게임물의 이용을 근절하기 위해 공동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게임제공업소 및 경찰관서, 시ㆍ군ㆍ구 관련 기관 등에 부착하고, 각 기관의 홍보사이트 등을 이용하여 대국민 대상 불법게임물 이용 근절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게임제공업소의 건전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통계자료 등 정보교류 및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문체부 김규직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통해 불법사행성 영업 게임제공업소가 시장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부처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찰청 김종민 생활질서과장도 "불법사행성 영업 게임제공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0 · 뉴스공유일 : 2018-08-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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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창작자의 음악 공연권 행사 범위 확대를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작권법」 제29조 제2항에 따르면 반대급부를 받지 않고 상업용 음반 또는 영상물을 공연할 경우에는 저작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으며, 예외적으로 시행령 제11조에서 규정한 시설(업종)에 한해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내 권리자와 학계에서는 공연권을 원칙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해외 입법례에 비춰 국내 공연권 행사 범위를 확대해달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문체부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음악사용 실태조사 및 경제적 분석(`16. 10.~`17. 2.), 이해관계자 대상 의견수렴(`17. 3.~`17. 8.) 등을 통해 창작자의 권익 강화를 위해 공연권 행사 범위를 확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이 개정안은 오는 23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기존 시행령 제11조는 단란ㆍ유흥주점,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의 공연에만 저작재산권자의 이용허락을 받도록 돼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커피전문점 등 비알코올음료점, ▲생맥주 전문점 및 기타 주점, ▲체력단련장, ▲복합쇼핑몰 및 그 밖의 대규모 점포(전통시장 제외)까지 저작재산권자의 공연권 행사 범위가 확대된다.
다만, 소상공인 등 시장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50㎡(약 15평) 미만 소규모 영업장은 공연권료(공연사용료 + 공연보상금) 납부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국내 음료ㆍ주점업의 경우 약 40%가 이에 해당해 공연권료 납부 의무가 면제된다. 또한, 공연권료는 업종 및 면적별로 차등 지급하도록 했다.
문체부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저작권단체연합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공연권료 납부 대상 확대와 관련해 제도가 시행 초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특히, 공연권료 신규 납부 영업장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권료 납부 의무 및 방식 등에 대한 안내 설명서(리플릿)를 영업장에 단계적으로 배포하고,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자신의 영업장이 납부 대상인지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 누리집을 제작하고, 각 단체별로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안내창구를 마련했으며, 공연권료 납부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문체부가 지정한 통합징수단체가 공연권료를 일괄 징수하는 통합징수제도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향후 제도 시행 추이를 지켜보면서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0 · 뉴스공유일 : 2018-08-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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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국계글로벌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중점 점검(이달 20~31일)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국내 진출한 글로벌 기업 중 ▲생활용품 ▲명품의류ㆍ잡화 ▲식품ㆍ제약 ▲가전 ▲국제특송 분야에서 매출액 규모와 인지도, 온라인 사전점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 20개 기관이다.
글로벌 기업의 경우 국내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해외에서 통합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점검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 등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필요가 있다.
현장점검 시 주요 점검항목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 접근통제 및 접속기록 보관과 개인정보 암호화 여부, 보존기간이 경과된 개인정보의 파기규정 준수여부 등이다.
또한 개인정보의 해외이전과 관련해, 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수탁 규정(▲위탁계약서 구비 ▲수탁자 교육ㆍ관리감독), 제3자 제공절차 준수 여부 등도 중점 점검한다.
점검방법과 절차는, 우선 점검대상 기관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료조사, 담당자 인터뷰,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점검 등을 실시하고, 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개선토록 조치한다.
이후 미조치 사항에 대해서는 위반 내용과 정도, 위반횟수, 고의ㆍ과실 등을 고려해 개선권고, 과태료ㆍ과징금 부과, 조치결과 공표 등 엄정한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개인정보의 국가 간 이전이 활발해지는 추세"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가 보다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점검결과 개선 필요사항이 있다면 향후 제도개선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0 · 뉴스공유일 : 2018-08-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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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다이옥신 배출시설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오늘(20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배출시설에 대해 원칙적으로 사용중지를 명할 수 있도록 하고 위반 정도가 경미한 경우에만 개선 명령을 부과하도록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법」이 개정(2018년 12월 13일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
다이옥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고위험물질임에도 그동안 다이옥신 배출시설 관리체계는 배출사업자가 배출허용기준을 반복적으로 위반해도 개선 명령만 부과할 수 있었다. 또한 개선기간도 최대 1년까지 부과할 수 있어 시설 개선에 장시일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우선 배출허용기준 위반 정도가 경미하여 사용중지 명령이 아닌 개선 명령이 부과되는 배출시설을 세부적으로 정했다. 위반 정도가 경미한 배출시설은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 초과수준이 100분의 30이하이거나 개선에 소요되는 기간이 60일 미만인 경우로 규정했다.
그러나 개선 명령이 부과되는 경우에도 2년 내에 2번 이상 배출허용기준 초과로 적발될 경우는 사용중지 명령이 부과되도록 하여 반복적 위반 행위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
개선명령 이행을 위한 개선기간도 단축된다. 기존에는 1년 이내의 범위에서 개선기간을 정하도록 하고, 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유로 개선기간 내 조치를 끝낼 수 없어 기간을 연장하더라도 총 1년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서는 최초의 개선기간과 불가피한 사유로 연장하려는 개선기간의 합이 4개월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이밖에 `폴리클로리네이티드 비페닐(PCBs)`을 함유한 변압기 등 관리대상기기의 신고 및 변경신고 처리기한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된다. 이는 단순 신고서류임에도 처리기간이 길어 신고 사업장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다이옥신 배출사업자의 세심한 시설 관리를 유도함으로써 배출시설 인근 주민들이 좀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20 · 뉴스공유일 : 2018-08-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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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중 학교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은 일상생활 속 가정, 직장, 학교에서 안전교육, 안전점검, 안전신고를 실천하고 습관화하며, 행정기관에서는 홍보, 지원, 단속을 실시해 시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날 워크숍에는 시민단체, 시교육청 관계자 및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안전담당 선생님 등 80여 명이 참여해 학교 내 안전점검 사항 및 학생 안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원준 조선이공대학 겸임 교수는 ‘학교 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을 주제로 최근 광주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해 광주 관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약 2300건으로, 특히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리에서김 교수는 “학교 내 안전사고는 골절사고가 많아 학생들의 피해가 크다”며 “학교 내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행정실장은 “‘안전점검의 날’인 매월 4일 화재예방 및 시설물 안전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하고 있지만,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운동장, 체육관, 교실, 복도, 화장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보다 철저히 해 안전사고 요인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을 내 가정에서부터 실시하고 학교 동료 및 학생들에게도 알리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추후 직장분야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을 나부터 실천하면 내 가정 내 학교 내 직장으로 확산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좋은 광주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워크숍에 이어 직장분야 워크숍도 개최해 전 시민에게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을 알리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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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래되고 삭막한 구도심 마을을 아름답고 정감이 넘치는 감성마을로 새롭게 조성한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신안동 자산로 15번길 일대를 프랑스 남부의 프로방스 지방같은 오밀조밀하고 아기자기한 명품 골목길로 탈바꿈시키는 ‘신안동 프로방스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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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금박람회에서 전남 천일염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천일염 산업의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갯벌천일염 학술 심포지엄’이 지난 16일 개최됐다.
사단법인 천일염세계화포럼 주관하에 ‘명품소금․건강소금! 갯벌천일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천일염 생산자․식품 가공‧유통업계․급식업계, 학계, 일반인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사단법인 천일염세계화포럼(공동대표 국회의원 김학용, 전농수산부장관 장태평)은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우수한 국내 갯벌천일염을 세계에 알리고 기술과 정보교류를 통한 천일염산업 육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김학렬(목포대학교 연구전임교수) 포럼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1부에서는 주제 강연(Key note)으로 선재광 대한한의원장의 ‘소금에 대한 인체의 중요성 및 필요성’, ‘천일염으로 건강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천일염의 다양한 임상학적 효과 및 활용 방안을 강연했다.
2부에서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의 이숙영 교수가 ‘바이오 덴탈 헬스케어 소재로서 천일염의 유효성과 가치 발견’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했다. 김인철 국립목포대학교 교수는 ‘고품질 천일염 생산 유도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갯벌천일염의 수출시장 확대 및 전략을 제시하는 중요한 학술적 정보를 제공했다.
양진문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갯벌천일염을 먹는 소금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미용, 건강보조식품으로서 활용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품질이 우수한 소금으로 생산토록 해 국민 건강을 지켜나가겠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남 천일염의 우수성이 증명돼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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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양림동에 위치한 이강하 미술관에서 오는 20일부터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제1기 양림 어린이 예술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구립 미술관인 이강하 미술관을 위탁 운영 중인 (사)이강하기념사업회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이곳 미술관에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제1기 양림 어린이 예술학교’를 선보인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양림 어린이 예술학교’는 어린이들과 함께 보는 명화 이야기를 비롯해 수채화, 테이프 조각, 자화상과 페이스페인팅, 전통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 중인 양혜선, 서법현, 양재영, 이재용, 이조흠 작가가 교육 프로그램에 합류, 아이들이 미술의 순수함을 맛볼 수 있도록 서포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2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 학생들은 지역 예술가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자신의 머릿속에 그려왔던 상상의 나래를 작품에 반영하면서 순수 미술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만끽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하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에 선을 보인 ‘양림 어린이 예술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및 양림동의 문화자원과 역사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미술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강하 미술관은 오는 9월부터 2018 광주 비엔날레-파빌리온 프로젝트로 필리핀 컨템포러리 아트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Hot house’ 전시를 준비 중에 있다.
이강하 미술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전화(☎ 674-8515)로 문의하면 상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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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7일 이용섭 시장 주재로 옛 광주교도소 부지 일원에 건립키로 한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사업 콘텐츠 기본구성(안)’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도소 부지 내 기존 시설 원형 보존과 1980년 이후 증·개축된 건물 리모델링, 철거할 시설물에 대해 5·18기념사업위원회 심의 결과와 사업추진협의회 현장방문 및 회의 결과 등 추진 과정을 소개하고 사업콘텐츠 기본구상(안)을 설명했다.
사업콘텐츠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콘텐츠는 크게 3개의 테마로 ▲5·18사적지 훼손을 최소화하는 원형 보존을 원칙으로 역사체험 배움 공간으로 조성 ▲국제인권 도시와 교류할 수 있는 허브공간으로 조성 ▲도심 녹지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토록 구성됐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보고를 받고 “공약에서 밝힌 바와 같이 옛 광주교도소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이곳이 역사의 장소임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리모델링 건물은 현재와 전통이 잘 어우러지고 무엇보다도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해 광주가 지켜낸 민주 역사가 세계적인 인권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인권평화협력관실은 24일 사업추진협의회 회의에서 콘텐츠 기본구상을 확정한 후 5·18기념사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건의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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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군민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29일(수) 오후 2시 영광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내외 인구 관련 주요 이슈 및 동향을 점검하고 군민과의 열린 토론을 진행하는 등‘인구가 미래다’라는 테마로 ‘영광인구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영광군의 인구동향과 주요 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정책의 방향, 선진사례를 통한 영광군이 나아가야 할 과제에 대한 내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장효천 국가지역경쟁력 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채종훈 조선대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 6명의 전문가와 김선엽 총무과장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전문가, 군민, 공무원 등을 포함해 인구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는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난제”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인구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라는 위기 공동체 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계층별 간담회를 비롯하여 설문조사·인구정책위원회·인구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으며 심포지엄 논의 결과까지 반영한 후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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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오늘 교육부가 발표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해 우려와 유감을 표하고, 새로운 개편안에 대한 광주시교육청의 대비방안과 대응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17일 광주시교육청은 수능 전형 비율 30% 이상 확대와 수능 상대평가 유지에 대해 ‘교육과정-수능-학생부의 불일치로 학교 현장을 혼란에 몰아넣을 것이며,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고려하지 않는 과거 회귀 교육정책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가 대학재정지원사업(일명 공교육정상화기여대학사업)을 통해 대입제도를 통제하고 압박하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행태임을 지적했다.
이번 개편안에서 교육부는 학생 부담을 완화하고 선택권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2022학년도 수능 체제를 개편했다. 하지만 국어(2과목 중 택1), 수학(3과목 중 택1), 탐구(17과목 중 택2) 과목에서 상대평가를 유지하면서 과목 선택의 수가 많아져 학생들의 부담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즉 학생들은 816개 경우의 수로 수능 과목을 조합해 수능에 응시해야 하며 동시에 과목별 유불리까지 고려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특히 2015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한 선택의 폭 확대는 쉬운 과목 중심으로 선택과목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것이며,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의 불일치가 예상돼 학교 교육은 또 한 번의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더해 대학에선 일부 수능 선택 과목을 지정하거나 가산점 부여를 통해 학생들의 대입 진학을 더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평가이다. 현재도 탐구과목 선택 유불리로 학생들은 학교 수업과 유리된 채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에 선호도가 쏠리고 있고 과목 이기주의로 인해 학교 교육의 파행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교육청은 발빠르게 이번 개편안에 대한 학생, 학부모 설명회를 3회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29일(수) 16시, 광주교육연수원(오치동 소재) 대강당에서 중학교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제도 개편 내용과 대입 진학지도 대비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그리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연계해 9월 19일(수), EBS와 연계해 11월 24일(토) 각각 대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9월부터는 교사 연수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광주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미래인재교육과를 비롯한 4개 관련 과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 광주진로전담교사협의회, 광주진학부장협의회 등이 참여한다. 이번 개편안과 관련해 △정시 확대에 따른 교과 대비 방안 △대학별 전형에 따른 맞춤형 상담 시스템 마련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사업 △고교-대학 연계 사업 및 프로그램 확대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의 불일치에 대한 방지 대책 마련 △학교생활기록부 질적 개선을 위한 지원팀 확대 등의 구체적인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입시경쟁교육을 혁파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견지할 수 있는 새로운 대입제도안을 교육청이 주도해 설계하고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광주 대입정책포럼을 상시 운영하고 전국 교육감협의회를 통해 단순하고 신뢰성 있는 구체적인 대입제도안을 만들어 내놓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놓았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앞으로 우리 시교육청은 시민의 지혜를 모아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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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제9회 누림콘서트 - 썸머 누림`을 오는 21일 오후 3시 개최한다.
누림콘서트는 경기도 내 장애인의 문화ㆍ여가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및 문화향유를 위해 2016년 1회 수원시를 시작으로 남ㆍ북부를 아우르며 개최되고 있으며 9회 누림콘서트는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등 협업을 통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장애인 전문 공연단 `라온우리 난타단`의 난타 퍼포먼스로 콘서트가 시작되며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 공연 및 체험, 많은 장애인이 선호하는 대중가요 순으로 진행된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북부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누림콘서트가 고양시에서 열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문화공연이 많이 열려 문화 접근성을 좁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누림센터는 도 내 장애인들의 문화ㆍ여가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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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서민들의 저축은행 이용이 증가하면서 일부 저축은행의 대출상품 부당광고로 인해 소비자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사장 신현윤)과 서민들이 이용하는 저축은행(79개)의 인터넷ㆍ모바일매체 광고 실태를 조사해 이달 17일 발표했다.
대출상품 광고 실태조사 결과, 「상호저축은행법」의 규정에 위반되는 부당성 우려가 있는 광고사례는 222건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광고 의무표시 미이행`이 153건(68.9%)로 가장 많았고, `거짓ㆍ과장광고 표현` 34건(15.3%), 누구나 신청 가능 등 `대출자격 오해 유발 표현` 19건(8.6%) 등의 순이었다.
이자부과시기, 이자율의 범위, 부대비용 등은 소비자가 대출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상호저축은행법」이나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광고심의규정」 등에서 의무표시 사항으로 규정돼 있으나, 일부 저축은행들은 이를 제대로 준수하지 않고 있었다.
`이자부과시기`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62개(27.9%), `이자율의 범위` 미표시는 31개(14%), `심의필` 미표시는 31개(14%), `부대비용` 미표시는 29개(13%)로 나타났다.
「상호저축은행법」 등에서는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로 하여금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나 일부 저축은행에서 거짓ㆍ과장 등 부당한 표현을 사용해 광고하는 경우(30.2%, 67건)가 있었다.
조사대상 광고 가운데 무서류, 무수수료 등 `사실과 다른 거짓·과장 표현`이 34건(15.3%), 누구나 쉽게, 누구나 신청 가능, 어떤 직업상황에서도 OK 등 `대출자격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으로 오해를 유발하는 표현`이 19건(8.6%), 업계 최저, 최대 한도 등 `객관적 근거없이 배타적 표현을 사용`한 경우가 14건(6.3%)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저축은행 대출상품 광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부당성이 우려되는 광고표현에 대해 저축은행 사업자의 자율시정을 권고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인터넷ㆍ모바일 매체 대출상품 광고에 대한 자율심의제도 개선 및 법위반 광고에 대한 단속 강화를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거래환경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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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의료법」개정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하고, 비도덕적 진료행위의 유형을 세분화해 처분 기준을 정비하는 등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했다.
1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일부 개정안을 이날부터 공포ㆍ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처분 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법」일부 개정 시행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이 마련됐다. 의료법 제4조제6항(일회용 주사 의료용품 재사용 금지)이 신설(2016년 5월 29일)됨에 따라 그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 마련됐다.
의료인이 법 제4조제6항을 위반해 일회용 주사 의료용품 재사용한 경우는 자격정지 6개월 처분이 내려진다.
「의료법」 제24조의2(의료행위에 관한 설명의무)가 신설(2016년 12월 20일)됨에 따라 그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 마련됐다.
법 제24조의2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환자의 동의를 받은 수술 등에 참여하는 주된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를 변경하면서 법 제4항에 따라 환자에게 알리지 않은 경우는 자격정지 6개월이 처분된다.
또한 비도덕적 진료행위 유형 세분화 및 행정처분 기준이 정비돼 진료 중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제2조제1항제3호를 위반해 성범죄를 범한 경우는 자격정지 12개월에 처해진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제32조제1항을 위반해 처방전에 따르지 아니하고 마약 또는 향정신의약품을 투약 또는 제공한 경우는 자격정지 3개월이 내려진다.
「약사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를 받지 않은 의약품을 사용하거나, 변질ㆍ오염ㆍ손상됐거나 유효기간 또는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사용한 경우는 자격정지 3개월의 처분이 내려진다. 「형법」 제270조를 위반해 낙태하게 한 경우는, 자격정지 1개월 그 밖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한 경우는, 자격정지 1개월에 처해진다.
한편 이번 규칙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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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하도급대금을 저가로 책정한 업체가 덜미에 잡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6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수급사업자에게 건설 위탁을 하면서 부당하게 하도급 대금을 낮게 결정한 태성공영을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63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태성공영은 송산2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공사 중 토공사를 2016년 5월 23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하면서 원도급 내역상 직접공사비 항목의 합인 10억9767만 원보다 1억327만 원 낮은 9억9440만 원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했다.
위와 같은 태성공영의 하도급대금 결정행위는 수급사업자가 특허공법 등 지식재산권을 보유하여 기술력이 우수하다거나 「건설산업기본법」 제31조에 따른 발주자의 하도급계약 적정성심사 자체를 받은 사실이 없어 정당한 사유로 하도급대금을 낮게 책정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이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4조제2항제6호에서 규정한 `수의계약으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할 때 정당한 사유 없이 원도급 내역상의 직접공사비의 값을 합한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하는 행위`로 같은 조 제1항에서 금지하는 부당한 하도급 대금의 결정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법 제4조제2항제6호(부당한 하도급대금의 결정 금지)를 적용해 태성공영 법인을 검찰 고발하고 시정명령(부당한 하도급대금 결정행위에 대한 재발방지 명령)과 과징금 총 63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조치는 하도급 거래 과정에서 부당하게 하도급 대금을 낮게 결정한 사례를 적발해 강력하게 제재한 것으로, 공공부문 발주공사에서 부실공사방지와 수급사업자 권익보호의 기반을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부당한 하도급대금 결정행위 등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엄정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17 · 뉴스공유일 : 2018-08-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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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수술실에서 의사가 할 일을 간호사가 해 불법 논란이 일어남에 따라 정부가 무면허의료행위 조사에 나선다.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국립대병원 수술실에서 간호사의 수술봉합 행위에 대해 「의료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복지부는 해당 보건소에 무면허 의료행위 여부를 조사하도록 하는 동시에, 향후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병원에서 운영하는 `PA(Physician Assistant)`가 「의료법」 업무범위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복지부는 PA는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는 제도라고 강조하면서, 합법적인 `진료보조행위`와 불법인 `무면허의료행위`만 있을 뿐, 별도의 교육과정을 거쳐 운영되고 있는 해외의 PA직역과 국내의 무면허 의료행위는 구분하여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앞으로도 의료법 위반사항은 신고 및 인지 즉시 원칙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환자 안전을 위해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을 위한 의료계의 적극적인 신고 및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직역 간 업무범위가 모호한 행위들에 대해서는, 관련 단체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 업무범위 및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17 · 뉴스공유일 : 2018-08-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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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뜨겁던 해가 지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이 되면 서울 도심 청계천이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17일 서울시는 청계천 광교 다리 밑에 약 300인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고 올여름 개봉 최신작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과 역대 국내 로맨스 영화 최고 흥행작인 `건축학개론` 같은 인기영화가 상영된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보다 편안한 영화 관람을 위해 접이식 방석도 제공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다가오는 금ㆍ토요일(이달 17~18일) `시네마 청계 영화제`를 첫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는 오후 8시부터 청계천 광교 다리 밑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 이달 17일에는 `건축학개론(2012)`, 이달 18일에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Jurassic World : Fallen Kingdom)(2018)`이 각각 상영된다.
두 작품 모두 `12세 관람가`로 아이를 동반하는 경우 가족 단위 관람객의 경우 보호자의 시청지도가 필요하다.
이달 18일 19시 청계광장에서는 버스킹, 뮤지컬, 마술 등 거리 아티스트 9팀이 선보이는 `거리아티스트 썸머콘서트`가 열려 여름밤 열기를 더한다. `우나마스(인디밴드)`, `클라운 진(마술)`, `퍼포먼스 오(미니 뮤지컬)` 등 9개 팀이 약 3시간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 참가하는 아티스트들은 서울시설공단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청계천 거리 아티스트들이다. `시네마 청계 영화제`와 `거리아티스트 썸머콘서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청계천에서 추억의 판잣집 체험마당, 생태학교, 수상패션쇼 같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운 여름밤 도심 속 이색 피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취지로 이번 청계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 여러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ㆍ예술 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17 · 뉴스공유일 : 2018-08-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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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놀이를 확산시킬 수 있는 문화 보급에 나섰다.
1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놀이교육 가치 확산 및 자녀와의 놀이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한 부모교육 놀이자료를 오는 9월부터 정기적으로 온라인(네이버 부모 i 주제판 - 가칭 `놀며 자라며`)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교육부는 `유아들의 꿈은 놀이에서 자란다`를 주제로 학부모 대상 워크숍을 개최하여 학부모들의 놀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관련 정보 제공 요구를 확인했다.
이에 학부모들이 쉽고 편리하며 신뢰도 높은 놀이교육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놀며 자라며` 게시판에는 `함께 놀기`, `놀이로 관계 맺기` 등을 주제로 학부모가 선호하는 시각자료(그림, 동영상 등) 등을 제작·탑재하여 자녀와 어떻게 놀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시ㆍ도교육청에서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2018년 하반기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은 매주 토요일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 및 학부모 집단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놀이로 부모ㆍ자녀의 행복 찾기` 특강을 오는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개최한다.
전남유아교육진흥원은 신청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놀이연수를 실시하고, 전북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숲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부는 유아의 놀 권리 보장 및 학부모가 공감하는 놀이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한 정보 제공으로 국가의 미래인 유아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한 놀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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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이스포츠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
1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김동연ㆍ이하 기재부)는 이스포츠(e-sports)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이스포츠를 진흥하기 위해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을 위한 예산을 정부안에 반영하기로 했다.
최근 이스포츠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시범종목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으며, 국산 인터넷 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 종목이 다양화되고 있다. 또한 이스포츠 대회의 개최 횟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이스포츠 경기장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스포츠 경기장은 서울에만 집중되어 있고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300석 이상의 경기장도 2곳에 불과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이스포츠 경기에 필요한 시설의 임차나 사용이 어려워 이스포츠를 즐기는 데 접근성의 한계가 있다.
이에 정부는 수도권을 제외한 3개 지역에 상설 경기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의 경기장, 공연장, 문화시설 등에 이스포츠 경기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는 방식으로 추진하되,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재원 분담을 지원 조건으로 설정할 예정이다.
새로 구축되는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는 이스포츠 시설 규격에 맞는 경기 시설과 방송중계 시설 등을 설치해 더욱 많은 팬들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정규대회와 정기적인 아마추어 동호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방송국 및 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개발해 이스포츠 경기 외에도 게임 마케팅,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 게임산업 진흥과 건전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전 세계에 이스포츠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이스포츠업계의 활동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해외 이스포츠 팬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경기를 관람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등, 이스포츠 한류 관광 상품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에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구축함으로써 더 많은 국민들이 이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이스포츠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로서 그 저변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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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충청북도 옥천에서 7세기 신라 고대 도로가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이 2017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조사 중인 옥천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 부지 내 유적에서 7세기 신라 고대 도로가 확인됐다.
이번에 확인된 도로는 남동-북서 방향으로 진행하며 산 정상부근 사면과 계곡부를 이어 조성된 것으로, 길이는 약 320m가 넘는다. 노면 폭은 약 5.6m에 달하고, 도로의 표면에는 수레바퀴 자국과 수레를 끌었던 짐승의 발자국도 뚜렷하게 남아있었다. 이 도로는 1886년경 일본이 조선을 침략할 목적으로 작성한 지형도에도 `소로(小路)`로 표시돼있다.
도로 발굴 과정에서는 7세기 신라 토기ㆍ기와부터 조선 전기에 해당하는 백자 등이 나왔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이 도로는 신라에서 조선 전기까지는 교통과 군사상 도로로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도로 외에도 청동기 시대 주거지ㆍ구덩이(수혈)유구ㆍ삼국 시대 토광묘ㆍ고려 이후의 토광묘와 주거지, 조선 시대 토광묘ㆍ구덩이ㆍ도랑유구 등이 발견됐으며, 고려 시대 청자 조각, 조선 시대 백자 조각과 청동 숟가락 등도 발견됐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의하면 옥천은 신라의 관산성이 있던 곳으로, 관산성은 554년 신라가 백제 성왕이 이끄는 3만의 군사를 궤멸시킨 곳이다. 이후 백제와 신라가 이 지역에서 치열하게 싸웠고, 660년 백제 통합 전쟁 시에도 신라의 진군로에 자리한 군사 거점이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과 도로에 대한 발굴조사 성과를 고려할 때, 이 도로는 늦어도 7세기 이후 신라가 백제를 공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관도(官道)로 추정되며, 더 나아가 `삼국사기` 신라본기 671년 기록에 등장하는 보은ㆍ옥천 방면에서 대전을 거쳐 공주(웅진)에 이르는 신라의 중요 군량 운송로인 웅진도(熊津道)의 일부로 추정할 수 있다.
이 도로가 평지나 능선 사면부가 아닌 산 정상부근인데도 불구하고 직로로 개설된 것으로 보아, 가능한 한 직로로 만들어 군수물자를 쉽게 이동하려는 군사적 목적의 관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의 관도가 발굴조사를 통해서 확인된 예는 대부분 서라벌(현재의 경주)과 그 인근으로, 서라벌과 지방을 연결하던 관도가 확인된 사례는 거의 없었다. 이번에 확인된 고대 도로는 왕경이 아닌 지방에서 신라의 관도가 확인된 최초의 예로서 주목된다.
또한, 신라와 백제의 각축지인 옥천 지역에서 조사된 고대 도로를 통해 신라 왕경과 지방을 연결하는 관도의 존재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신라의 도로문화의 전모에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발굴조사기관인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 현장 공개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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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1983년 창사 이후 35년간 임대주택을 공급해 온 부영그룹이 입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세 가지 `상생 방안`을 내놓는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최근 하자와 부실시공으로 논란을 빚었던 부영그룹은 하자와 부실시공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비상점검단 등을 신설, 사소한 하자라도 끝까지 추적 시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부영그룹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 있는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부영그룹은 주변시세 및 각종 주거지수 등을 참조해 최대한 낮은 수준으로 임대료를 관리하며 향후 1년간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강화해 고객 및 지역사회, 협력사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최근 하자와 부실시공으로 입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쳤고 임대료 인상 등으로 서민들의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부영그룹은 이러한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세 가지 상생안을 통해 윤리경영을 실천, 고객을 모시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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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오늘(17일)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서울 강서구청이 인권위 권고에 따라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인권위가 지난 9일 중증장애인이 야간 폭염 속 혼자 생활하다 고열 발생으로 건강과 생명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긴급구제 조치를 권고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시와 협력, 행정적 지원을 통해 피해자가 부족한 시간을 우선 당겨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피해자는 곧바로 활동지원서비스를 24시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와 강서구청은 오는 9월 중 중증장애인에 대한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 확대방안을 마련해 10월부터는 24시간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권위는 올해 여름이 재난적 폭염 상황임을 고려할 때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피해자는 사지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중증장애인으로, 재난적 폭염 상황에서 혼자 생활할 수밖에 없어 이로 인한 열사병 등 건강 및 생명에 대한 피해 위험을 우려, 해당 기관에게 긴급구제 조치를 권고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국가가 폭염, 혹한 등 재난적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권 및 건강권 보호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해당 기관들의 신속한 지원조치를 환영한다"며 "국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다른 중증장애인에게도 적절한 지원조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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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2018년도 신입사원 655명(예비인원 33명 포함)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규모는 392명을 채용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67% 늘었다.
예비인원은 임용포기 등에 대비한 것으로 최종합격자와 동일하게 신규 양성교육을 받은 후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채용인원은 167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장애인 84명, 기술 기능계 고졸(졸업예정자 포함) 기능인재 63명, 보훈대상자 20명을 별도 전형으로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일반공채 ▲사무 300명 ▲승무 100명 ▲차량 43명 ▲전기 32명 ▲정보통신 10명 ▲신호 22명 ▲기계 18명 ▲전자 7명 ▲궤도 11명 ▲토목 1명 ▲건축 6명 ▲보건관리자 2명 ▲임상심리사 3명이다.
기능인재는 ▲차량 18명 ▲전기 14명 ▲정보통신 4명 ▲신호 9명 ▲기계 7명 ▲전자 3명 ▲궤도 5명 ▲토목 1명 ▲건축 2명을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원서접수,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10월 6일 치러질 예정이며 필기시험 장소 등 세부사항은 9월 21일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성별, 출신지, 학력 등 직무와 관련 없는 인적사항 정보가 배제된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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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문화재청은 강화군, 한국문화재재단, 섬연구소와 공동으로 천연기념물 제304호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민속행사를 17일 오전 11시 30분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 현지에서 개최한다.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수나무)는 약 800여 년 전 홍수로 인해 황해도 연안군 호남리에서 뿌리째 떠내려와 볼음도 어민들이 이를 건져다 심은 나무라고 전해지고 있다. 북한의 은행나무도 북한 천연기념물 제165호 `연안 은행나무`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최근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다채로운 남북 교류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청은 오랜 세월 서로 떨어져 있었던 은행나무 부부의 아픔을 달래고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남과 북의 주민들이 함께 기원해왔던 은행나무 제를 복원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은행나무 부부 이야기를 토대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인 음력 7월 7일(8월 17일)에 맞춰 진행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의 `춘향가` 이수자인 박애리 씨의 사회로 ▲제례 복원 ▲평화의 시 낭송 ▲한국의집 예술단의 마당놀이, 태평성대, 살풀이가 펼쳐진다. 또한 한국화가 신은미 작가가 아쟁 산조에 맞춰 북한 암나무를 기리는 수묵화 그리기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의 제를 복원하고 북한의 암나무를 기리는 한편 앞으로는 남북협력을 통해 북한과 같은 날 각각의 장소에서 부부 은행나무의 제를 다시금 지내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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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는 해양경찰, 소방, 경찰 가평군과 합동으로 17일 오전 10시 가평 경기조종면허시험장에서 `수상레저사업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수상레저사업자 안전교육`은 가평지역 내 수상레저 관련 익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가평 소재 수상레저사업장 사업주 및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레저 활동자 운항규칙 ▲수상레저 안전기준 ▲소화방ㆍ수 및 응급처치 방법 ▲수상레저 위반사항 행정처분 사항 ▲수상레저안전법령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경기도와 가평군은 물론, 가평소방서와 가평경찰서, 인천해양경찰 등의 관계기관이 직접 강사진으로 나섰다.
또한 이날 교육에 참석한 수상레저사업 종사자들은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며 수상레저활동 안전문화 정착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한편 올해 가평에서 3명이 수상레저 활동으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경기도 김진흥 행정2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주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며 수상레저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마음으로 안전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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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를 오는 20일부터 개최한다.
`세계목조건축대회`(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 : 이하 WCTE 2018)는 목재 및 목구조분야 과학자와 건축 전문가들의 학술발표와 정보의 교환을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이다.
올해는 60여 개 국가에서 약 700명이 참가하며, 세계적인 학자와 건축 설계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강연과 더불어 8개의 주제별로 518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된다.
`목조문화 황금시대의 부활!(Again, Golden Era of Timber)`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건축혁명(Construction Revolution)`, `대형 지진 피해도시를 목구조로 재생하다`, `대형목조건축(Mass Timber Construction)`, `콘크리트에서 목재로(From Concrete to Wood)` 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마련된다.
먼저 대회 첫날인 20일에는 영국의 와 시슬턴 건축사(Waugh Thistleton Architects) 대표인 앤드류 와(Andrew Waugh)가 `건축혁명`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2009년 런던에 완공된 세계 최초의 목조 고층빌딩(지상 9층)인 슈타트하우스(Stadhaus)를 건설한 그는 목재를 활용해 혁신적인 건축물을 구현해 온 경험과 노하우에 대해 소개하고, 새로운 공학목재의 활용 방안 및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21일에는 뉴질랜드의 앤디 뷰캐넌(Andy Buchanan) 박사가 `대형 지진 피해도시를 목구조로 재생하다`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2011년 큰 인명피해를 가져온 크라이스트처치 대지진 이후 도시재생에 목조건축의 활용을 제시한 뷰캐넌 박사는 목재가 다른 재료에 비해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며, 목재로 지어진 목조건축은 건물 자체의 무게가 상대적으로 작아 지진에 더욱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22일에는 캐나다의 로버트 말직(Robert Malczyk) 이퀼리브리엄 컨설턴트 (Equilibrium Consulting) 대표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그는 지속가능한 목조건축물의 구현과 최근 세계적 이슈인 에너지 효율성을 고려한 대형 목조건축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2020년 동경올림픽의 목조 주경기장(나무와 녹색의 스타디움)을 설계한 켄고 쿠마(Kengo Kuma) 설계사가 강연을 펼친다.
그는 `콘크리트에서 목재로(From Concrete to Wood)`라는 주제로 목재를 활용한 그의 건축물과 남다른 목조건축 철학을 소개한다.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은 "WCTE 2018를 통해 국내의 목조건축이 재도약하고 목조문화가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목조건축의 안전성과 우수성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입증됐으며, 2022년에는 국내 기술로 10층 규모 목조시범아파트의 축조실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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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동부지방산림청은 이상기온으로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한 산림재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드론을 산림사업 현장에 접목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자 직원들의 드론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기교육을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6차례 계획해 진행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6일 청사 대강당과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커리큘럼에 따라 소속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한 산림현장 드론 활용 제2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오는 9월 19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는 `2018년 산림청장배 드론 활용 경진대회` 참가 희망팀 중 드론활용 실적이 우수한 강릉ㆍ양양ㆍ삼척국유림관리소 등 3개 팀을 선발해 참가할 예정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해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산림사업 적합지 선정, 불법 산림훼손지 확인 등 산림업무 전반에 드론, 위성 IOT(Internet of Thingsㆍ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스마트한 국유림 경영과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활용을 통해 운용 능력을 배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17 · 뉴스공유일 : 2018-08-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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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청소년들이 우표 콘텐츠를 활용해 참가자들은 정치, 경제, 문화, 자연, 역사를 배우며 창의적 체험활동을 했다.
이달 17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에 따르면 수련원은 전국 초등학교 우표교실 동아리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8년 청소년 여름우표교실`을 지난 1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했다.
우표교실은 우정사업본부 우정공무원교육원(원장 이영구)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활동전문기관인 수련원과 콘텐츠 전문기관인 우정공무원교육원은 안정적인 청소년 활동을 위해 체험활동 중심 인성교육 활성화에 필요성을 공감했다.
특히 우표교실은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을 위하여 우정공무원교육원과 협의체를 구성 및 협업으로 청소년 활동의 공공성과 신뢰성 및 안전성에 대하여 인증을 받은 국가 인증 7777호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1일차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 우표 이해와 우표 발명이야기, 자기 표현능력을 높이기 위한 나만의 우표작품 만들기, 우표 다양성 이해하기 등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2일차는 우표 활용으로 나만의 우표 도감 만들기, 우표 콘텐츠로 만나는 우표놀이 인성강화 학습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구우면 크기가 줄어 플라스틱으로 변하는 신기한 마술종이인 슈링클스 공예프로그램과 또래집단 속에서 타인 이해로 인성을 높이는 공동체활동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3일차는 우리가 사는 미래 우표와 편지 역할 알아보기, 미래 자신에게 편지쓰기 등 우표에 나의 미래를 담아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우표와 편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다른 지역 참가자들과 활동하며 친해져 즐거운 추억이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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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산업경영인 영광군연합회 장원서 회장은 낙월도 발전과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 10대를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기증하였다.
기증한 자전거는 낙월도에 배치하여 방문객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자전거 공기주입기도 설치해 자전거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으로 장원서 회장은 남 다른 애향심으로 상대적으로 정주여건이 열악한 도서민들에게 꾸준히 기부행사를 펼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제14대 한국수산업경영인 영광군연합회장으로 취임하여 어업인의 권익과 소득향상에 앞장서 영광군 수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장원서 회장은“조금이나마 낙월도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군수는 “어업인 소득향상과 수산업발전에 큰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신 장원서 회장님을 비롯한 수산업경영인 군연합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군에서도 도서지역을 비롯한 어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하여 가고 싶고 찾고 싶은 어촌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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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순천대학교는 16일 전남도청에서 순천대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순천대학교는 지역 중심대학 역할을 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순천대는 역량 강화사업,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공공기관 및 기업의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사업에 집중해 지역 인재 육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지역민의 평생교육, 취약계층 지원, 지역 산업 발전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함께 가까운 시일 내에 ‘순천대 발전방안 실무간담회’를 열어 지역대학 육성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역 대학이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남 동부권의 유일한 국립대인 순천대가 위기를 맞고 있어 걱정”이라며 “17일 교육부를 방문해 순천대가 자율개선대학 최종 평가에서 선정되도록 강하게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순천대와 인재 교육, 일자리 창출, 취업, 농업 분야 등 14건 64억 원 규모의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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