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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회(연구책임자 김광환 교수)와 한국연구재단, 융합연구총괄센터(노영희 센터장/지식콘텐츠연구소 소장)가 함께한 2018 웰다잉 HubCon 심포지엄이 지난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웰다잉 사회적 확산 국가 전략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웰다잉 융합연구회의 연구 성과와 전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웰다잉 사회적 확산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윤희(세종시의원), 장주동(광주 두암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무식(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재은(충청남도청 건강증진식품과 팀장), 김일순(충청투데이 부장) 등 참석 하에 패널토론이 진행돼 그 열기를 더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웰다잉 전문가 그룹 및 강사양성 교육과정 확대, 정부 차원 대응 필요, 웰다잉 인식 개선을 위한 개념 정립 및 노인 인권교육 선행 등의 대책을 제시했으며, 향후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학회는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확산 사업, 전문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전문기관 위탁 추진,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의 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회는 인문ㆍ사회와 보건ㆍ의료 영역의 연구자들이 주축이 돼 죽음과 웰다잉 관련 교육, 인력양성, 교육체계 및 사회 시스템 구축 등 국가적 단위의 죽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지혜로운 삶을 위한 웰다잉(구름서재, 2016), 아이에게 죽음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북랩, 2017), 웰다잉의 이해와 실제(수문사, 2018), 무엇이 행복을 좌우하는가(느낌이있는책, 2017), 내 인생 저만치에 죽음이(북랩, 2017), 웰다잉이 뭐에요?(북랩, 2018) 등의 저역서 발간을 통해 학생ㆍ일반인ㆍ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웰다잉의 사회적 확산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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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자연녹지지역에서 펜션을 운영하거나 개발제한구역인 계곡에 평상을 설치하고 음식을 파는 등 불법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9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7월) 13일부터 20일까지 가평군 북면, 양주시 장흥면, 양평군 용문면, 용인 캐리비안베이 등 인기 여름휴가지에 위치한 숙박업소와 음식점 158개소를 점검한 결과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운영 중인 숙박업소 49개소, 식품접객업소 20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미신고 숙박업의 경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미비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또한 소독, 환기 등의 위생 준수의무가 없어 광고 사진과 실제 시설의 위생상태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함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미신고 상태로 계곡에서 영업을 하는 음식점은 하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아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문제도 있다.
특히 적발된 업소 대다수가 유명 소셜커머스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일부 업소는 숙박 전용 어플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사례를 보면 용인시 소재 A펜션은 자연녹지지역이라 숙박업을 할 수 없는 곳에 단독주택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후 건물 7개동을 짓고 불법으로 펜션 영업을 하고 있었다. 또 다른 B펜션은 화재에 취약한 통나무로 숙박시설을 지어놓고도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고, 화재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운영하다가 적발됐다.
가평군 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C업소는 농어촌민박으로 신고한 주택 외에 추가적으로 가건물을 설치해 불법으로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운영하다 단속에 걸렸다.
양주시 장흥면 소재 D업소는 음식점 허가가 나지 않는 개발제한 구역 내 계곡에 그늘막과 평상을 설치하고 음식을 팔았으며 등록되지 않은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면서 안전요원도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양평군 용문면 소재 E업소는 국유지에 불법으로 건물을 지어놓고 펜션과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유통기한이 지나 곰팡이가 핀 식재료를 보관하다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숙박업 및 음식점 영업자를 미신고 영업으로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통보해 폐쇄 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소셜커머스나 숙박 어플을 이용해 예약을 할 경우 숙박업소가 신고를 하지 않은 불법시설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면서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반드시 숙박업 등록이 되어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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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과 BGF(비지에프)리테일은 지난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전국 1만3000여 CU(씨유) 편의점을 `지역사회의 치안 서비스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일 경찰청과 BGF(비지에프)리테일은 지난해 7월,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국내 최초로 결제단말기(POS)에 `긴급 신고` 기능을 추가한 `긴급 신고 시스템`을 전국 매장에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결제단말기(POS)에 범죄 등 위급상황에 간편히 누를 수 있는 신고 버튼을 추가해 보다 긴급상황 시 보다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은 전국의 1만3000여 개 CU(씨유) 매장에 적용되어 있으며, 심야시간대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 근무자의 범죄불안감 해소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긴급신고시스템이 시행된 이후로 경찰이 편의점을 지켜준다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든든하다`는 반응이다. 일선 경찰관의 호응도 상당하다. 한달음시스템 등 기존 편의점의 비상연락시설이 보이던 오신고가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기존 편의점에 설치돼 있던 비상연락시설은 직원 부주의, 오작동 등으로 잘못 신고되는 경우가 80~90%에 달했다.
반면, `긴급 신고 시스템`의 경우 오신고율이 20%대에 불과한데다 불필요한 신고도 77%나 줄어드는 효과를 보여, 일선 경찰관이 주요한 사건 신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경찰청과 CU(씨유)는 앞으로 현장 근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오신고율을 한자리 수로 더욱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효과에 힙입어, 경찰청과 CU(씨유)는 긴급 신고 시스템을 국내 전체 편의점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뜻을 모으고 있다.
이에 지난 5월, 경찰청은 BGF(비지에프)리테일과 함께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긴급신고시스템을 전체 편의점 업계에 확산해 줄 것을 요청했고, 현재 주요 편의점 회사와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5월부터는 `긴급 신고 시스템`에 미아ㆍ실종자 찾기 기능을 연계한 `미아찾기 시스템(아이 CU(씨유))`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미아 등 발견 시 CU 매장 근무자가 파악 가능한 아동 이름,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결제단말기(POS)에 입력하게 되면, 관련 정보가 전국 CU 매장에 실시간 공유되기 때문에 실종 아동 등을 신속하게 발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BGF(비지에프)리테일에 따르면 `아이 CU(씨유)`는 도입된 지 두 달 만에 약 20명에 이르는 어린이, 치매환자, 지적장애인 등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등 큰 성과를 얻고 있다고 한다. 보호자 역시, 가까운 CU 매장을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전국 CU매장에서 보호 중인지를 알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청과 CU가 함께 구축한 `긴급신고 시스템`은 편의점 근무자는 물론 지역민의 안전에도 기여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대표적 사례"라며 "전국 모든 편의점에 이러한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긴급 상황이 발생 했을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가맹점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BGF리테일과 경찰청은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한 노력을 통해, `지역 사회 치안 서비스 향상`을 통해 성공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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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별에서 `2018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에 있었던 제3회 월성 사진촬영대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의 수상작 103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사진전은 전문가들의 사진보다도 일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신한 시각과 감성이 한층 돋보이는 작품이 많이 출품되어 눈길을 끈다. 월성에서 하루를 즐기는 가족, 연인, 친구의 얼굴을 담은 사진부터 경주개 동경이와 함께 찍은 사진, 월성의 옛 자취와 지금의 풍취가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모두 공존하는 사진 등 각양각색의 월성을 담아낸 작품들이 관람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인 8월 18일에는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사진촬영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월성에 대한 지속적인 기록화 작업을 위해 제작 중인 수상작 사진 모음집 `2018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를 증정한다.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촬영대회는 어린이부터 전문 사진작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행사로 2016년부터 진행 중이다. 매년 수많은 사람이 행사를 통해 담아낸 월성의 수많은 모습은 훗날 다시 월성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경주시민과 국민이 월성의 옛 자취를 느끼며, 신라의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문화재 현장 활용 행사를 꾸준히 기획ㆍ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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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직업계고를 비롯한 현장실습 산업체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한다.
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강화된 지도ㆍ점검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체 현장실습이 학생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학습중심 현장실습으로 운영되도록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계획은 학교와 교육청의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 전문가와 함께 산업체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해 현장실습생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교육부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실습 중앙 점검단을 구성하여 17개 시ㆍ도교육청의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청의 현장 점검을 지원한다.
현장실습 중앙 점검단은 올해 11~12월에 걸쳐 교육청별 취업지원센터를 통하여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일부 학교와 사업장을 선정ㆍ방문해 점검한다.
교육부는 학교의 현장실습 산업체에 대한 지도ㆍ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ㆍ도교육청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한국공인노무사회를 현장실습 지도ㆍ점검 지원 기관으로 선정했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시ㆍ도교육청과 함께 산업체를 점검하고 피해학생 권리구제, 현장실습 지도ㆍ점검 매뉴얼 개발 및 교사 연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실습 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참여 기업에 대한 고발 등 규제 중심이 아닌 현장실습 운영 전반에 대해 기업이 자율점검을 이행하도록 컨설팅하고 지원하게 된다.
산업체 현장실습 지도ㆍ점검에 대한 결과는 현장실습 관리시스템에 탑재해 중앙에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시ㆍ도교육청에서는 산업체 현장실습 실태점검 담당 교사가 총 300여 명의 권역별 공인노무사와 함께 약 3000개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점검하고 현장실습생과 상담을 진행한다.
실태 점검은 전체 현장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해당 학교 교사와 외부 전문가(공인노무사, 시ㆍ도 컨설팅단 등)를 포함, 2~3인 이상으로 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개선 권고 등 현장 조치하지만 의도적인 불법과 권고 미이행 및 협약 미준수의 경우, 현장실습 중단 등 최우선으로 학생을 보호한 다음 교육청과 지방고용노동관서가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와 산업체가 협력하여 근로가 아닌 학습과 연계된 실무 중심 현장실습을 내실있게 진행하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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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산림청이 더위에 지친 국민들이 숲을 방문해 심신을 달래고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카카오와 함께 산촌생태마을과 국립자연휴양림 각 7곳을 선정하고 카카오맵에서 테마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산림청과 카카오는 '내게 지금 필요한 힐링, 산촌생태마을'과 '동화 속을 거니는 듯한 경험, 국립자연휴양림'이라는 주제로 휴가철 여행지 14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산촌생태마을은 ▲고대산 산촌마을(경기 연천) ▲달빛 소리마을(강원 인제) ▲곤드레 한치마을(강원 정선) ▲산채 건강마을(충북 제천) ▲세동리 웅치골마을(전북 진안) ▲축령산 편백숲 치유마을(전남 장성) ▲산달뱅이마을(전남 광양)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자연휴양림(경기 가평) ▲대관령 자연휴양림(강원 강릉) ▲덕유산 자연휴양림(전북 무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충북 청주) ▲황정산 자연휴양림(충북 단양) ▲오서산 자연휴양림(충남 보령) ▲변산 자연휴양림(충남 변산) 등이 선정됐다.
산촌생태마을은 이달 8일, 국립자연휴양림은 이달 10일부터 '카카오맵'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테마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민간플랫폼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산림콘텐츠를 국민에게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는 위치기반의 참여형 서비스를 통해 양방향 소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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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청소년체험활동 참여가 어려운 전국 장애 청소년을 수련원으로 초청해 `둥근세상만들기 장애청소년캠프`를 지난 6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액 무료로 개최했다.
캠프 참여기관은 올해 3월 수련원 누리집으로 공개모집 후 선정했으며 인천 인제고등학교 외 3개 기관 130여 명의 장애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둥근세상만들기 장애청소년캠프는 장애 청소년 발달과정에 맞춰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장애 청소년들이 균형성장과 자립기반 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안전한 캠프 일정을 위한 재난안전 체험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자극하기 위한 컵 공예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서 2일차 주요 프로그램은 여름철 수상안전과 재난안전체험으로 참가 장애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 확보를 돕기 위해 생존수영프로그램과 단계별 신체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디스크골프활동 등으로 다채롭다. 아울러 도전과 성취의식을 깨우기 위한 커뮤니티댄스와 실내 모닥불놀이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임업진흥원과 협업으로 수련원 자연환경을 느껴보는 숲 체험 자연산책프로그램이 이뤄졌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캠프 참가 장애청소년들이 수련원 프로그램 속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돌아가길 바라며, 앞으로 수련원은 장애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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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이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재난 발생 시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재난안전실무자과정`을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한다.
교육과정 내용으로는 ▲국가 재난체계 이해 ▲사회ㆍ자연재난유형 및 대응전략 ▲재난 발생 응급처치 ▲재난과 트라우마(심리치료)로 구성돼 있으며 특수재난 분야인 감염병 확산 대응을 위해 국가 감염병 관리체계와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 위기 경보 단계별 대응방법 등을 추가하여 보건분야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했다.
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지진ㆍ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잘 갖춰진 안전시스템과 교육이나 훈련을 통한 재난안전 담당자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인력개발원은 재난대비를 위한 교육의 전문성을 계속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외 인력개발원은 `재난의료대비대응과정`을 통해 지진 발생ㆍ감염병 확산과 같은 재난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지방단치단체 재난의료 담당자가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별 도상훈련과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종사하는 관리자는 7시간, 실무자는 14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인력개발원 재난안전실무자 대상 교육은 이달 27일~28일(부산), 오는 10월 25일~26일(서울)에 추가로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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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소셜디자인 기술혁신랩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회문제 해결의지와 역량을 가진 혁신주체를 발굴하는 한편, 기술·제조기반 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소셜디자인 기술혁신랩은 기술ㆍ제조, 사회서비스, IT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 및 기술 장인과의 협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공유 작업 공간이다.
서울 종로구 아세아전자상가 3층 H-창의허브 내(세운상가 도시재생지) 약 40평 규모의 작업 공간과 CNC, 레이저 커터, 3D프린터 등 디지털 제작 장비와 테이블쏘, 스크롤쏘, 슬라이딩 각도절단기, 드릴 프레스 등 목공 장비를 갖추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의 지원 내용은 `기획워크숍`과 `시제품 개발`의 2개 분야로 나뉜다. 기획워크숍 지원사업은 기술혁신랩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기술ㆍ제조ㆍIoT 분야 워크숍 운영팀을 4팀 내외로 모집한다. 사업 운영 주체는 사업 기간 중 최소 4회 이상의 워크숍을 진행해야 하며 지원 규모는 운영 주체당 1000만 원 내외다.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은 기술혁신랩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기술과 사회서비스, 농업, IT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제품 개발, 상품성 개선 등을 원하는 시제품 제작팀을 모집한다. 총 2개 팀을 뽑아 팀당 15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사업 진행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서울시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 제3조2항에 해당하는 사회적경제기업ㆍ소셜벤처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발된 팀은 워크숍 진행 및 시제품 개발 시 반드시 센터의 기술혁신랩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기술혁신랩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단, 시제품 개발 시 기술혁신랩에서 보유하지 않은 장비를 이용해야 할 경우 협의를 통해 타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1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지원실 운영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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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 농촌지역에서 아기 울음소리를 좀처럼 듣기 어려운 요즘 영광에서 열 번째 아이를 낳은 다둥이 가정이 있어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광 군서면 덕산리에 사는 최난희(여·37)·김용희(44) 씨 부부는 지난달 20일 몸무게 3.3kg의 열 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번 출산으로 최 씨 부부는 5남5녀를 둔 가정이 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역사회의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 씨 가정을 지난 6일 방문해 격려하고, 신생아 양육비 30만 원을 전달했다. 또 영광군에서는 1천500만 원을 전달하고 출산 축하용품, 양육수당, 각종 예방접종,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등을 지원한다.
최 씨 부부는 “도시에 살았다면 교육비나 각종 생활비 부담으로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 것은 생각도 못할 일이지만 농촌은 꼭 농사가 아니더라도 할 일이 많다”며 “소풍같은 인생에 아이들이 하나 둘 늘어나 어느새 열 명까지 행복이라는 선물로 와줘 너무 고맙고, 힘든 만큼 얻은 기쁨과 행복도 곱절로 크다”고 말했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저출산 문제는 지자체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줘야 한다”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삶이 바뀌는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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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인천 남구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7일 노적산호미마을의 에너지자립활동을 위해 에너지소외계층 10가구의 오래된 백열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
LED 전등은 햇빛조합이 구매하고 용현동 청년 ‘코 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에 입주한 청년기업 ‘미추홀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이 전문 인력을 지원해 교체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지난해부터 주민공동체와 시민단체, 지역기업, 유관기관 등과 함께 노적산호미마을에서 에너지자립마을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3월 민간 발전소인 미추홀구햇빛발전소 1호기(19.8kw)가 조성돼 운영을 시작했으며 운영주체인 남구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발전소 운영 수입을 활용해 주민커뮤니티 시설에 600w 규모의 햇빛발전설비(미추홀햇빛담은 집 1호) 설치를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자립도시 미추홀구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햇빛발전소의 추가설립 및 에너지절감활동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민선 7기 핵심공약사항 중 하나인 에너지자립도시 미추홀구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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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8월 14일 일산문화공원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회복 촉구를 위한 추모행사 ‘제7회 진혼제’를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추모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의 피맺힌 한을 위로하고 유린된 인권회복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고양시향토민속예술연합회 주관으로 추모시 낭송, 추모퍼포먼스, 규탄성명, 평화의 행진, 추모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8월 14일은 지난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올해 국가 공식 기념일로 지정돼 더욱 뜻깊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105만 시민의 뜻을 모아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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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민선 7기 기구개편을 통하여 전국 기초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부서별로 산재해 있던 인구정책 관련 업무를 모아 기존 ‘팀’ 단위에서 ‘과’ 단위로 확대 신설 했다. 인구정책과는 인구정책, 일자리창출, 출산장려, 귀촌지원 4개 팀으로 구성되며, 고흥군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인구정책과는 오는 2022년까지 인구감소 제로화를 목표로 인구 실태 분석과 저출산 극복 및 인구유출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이를 위해 빠른 시일에 인구정책 관련조례 제정 정비, 청년 일자리 대책, 저출산 고령화 대책, 귀농·귀어·귀촌 등에 대한 세부 지원책을 확대 수립할 계획이다
군은 관련부서 업무 담당자 중심으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 부서간의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구감소 흐름을 멈추기 위한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100인 현답 토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특히 군민들이 귀농·귀어·귀촌으로 인한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송귀근 군수는 “인구증가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면서 “열대야 일수가 적고, 태풍이 잘 오지 않은 지역적인 장점 등을 잘 알려 귀향과 귀농‧귀어·귀촌으로 인구감소를 최소화하면서 우리군 특성에 맞는 종합전략을 세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전국 228개 지자체 중에서 경북 의성군에 이어 두 번째로 소멸위험 지수가 높은 지역으로, 인구정책과의 효과적인 운영으로, 인구 감소 추세가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8년 현재 고흥군 인구는 6만 6천여명으로, 최근 8년 동안 매년 1천여명 가량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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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일반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나선다.
후드·덕트 청소 및 환기구 교체 등 업소별 최대 100만원까지 사업비 지원
8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후덕한 청소지원’ 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식사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이며, 음식점 위생등급제·음식문화개선사업 참여업소와 관광지 및 특화거리 주변 음식점이 우선 선정대상이다.
지원내용은 주방 위생관리에 필요한 후드·덕트 청소 및 환풍기 교체로 지원금은 설치비의 80%이며 업소별로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단, 자부담 20%를 수반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북구청 위생과로 우편, 방문 및 팩스(☎510-1452)로 접수하면 되고 오는 9월초 업소 규모 및 위생여건 등 현지조사를 거쳐 12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객관적이고 통일된 기준으로 평가하고 자율경쟁으로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추진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음식점 내 주방 후드·덕트 및 환풍기 등 환기시설은 청결한 위생 상태 유지를 위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라며,“주방환기시설 청소·교체 지원으로 주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방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지정업소에게는 2년간 현장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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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계속되는 폭염특보로 농작물·가축 피해 최소화와 안전한 농작업 관리로 건강하고 안전한 농작업을 당부했다,폭염일 때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벼는 논물 흘러대기로 온도 저하를 유도하고 물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1~2회 물 대기로 습윤 상태를 유지한다.
고온에서 흡수가 억제되는 규산과 칼륨을 증시하며 이삭도열병, 먹 노린재류, 멸구류 등 병해충 방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밭작물은 한더위를 피해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고 짚, 퇴비로 토양을 덮어 수분 증발과 지온 상승을 억제해야 한다.채소류는 시설 내부를 공기 순환 팬으로 강제 환기를 해주고 차광망을 설치하여 온도상승을 억제해야 한다.
과수류는 강한 직사광선을 받지 않게 가지 방향을 적정 배치하고 충분한 관수로 원활한 뿌리 생육을 도모하여 일소 피해(햇빛 데임)를 예방한다.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번식 장애 및 증체 저하 예방을 위해 축사에 환기팬 설치 및 그늘막 설치와 냉수 공급 등으로 체감 온도를 낮추어 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폭염으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농업인들의 안전관리다. 폭염 속 영농작업에 따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더운 낮 시간대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반드시 농작업을 피해야 하며 농작업을 해야 할 경우에는 아이스팩, 모자, 그늘막 등을 활용하고 15~20분 간격으로 휴식시간을 짧게 자주 가지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뭄 피해 극복「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 가뭄 해갈 시까지 현장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분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 여름 폭염기가 길어짐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인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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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누리집에 `2018 상반기 결산 특집` 테마관을 열고 상반기 콘텐츠 인기 순위를 발표했다.
오늘(8일) 경기도에 따르면 재단은 `잡아바`에 등록된 콘텐츠 5만924건을 교육훈련, 대외활동, (일자리)지원정책, 창업지원 등 4개 분야로 분류해 상반기 조회 수(280만 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분야는 `지원정책` 분야로 나타났다.
각 분야별 콘텐츠 순위로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이 조회수 3만4418회를 기록해 지원정책 분야 1위에 올랐다. 이어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이 2만9712회,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모집`이 2만3517회를 기록했다.
교육훈련 분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콘텐츠는 `경기도 취업교육생 모집`이었으며 4차산업혁명 관련 IoT,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등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외활동 분야에서는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가,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자 모집` 콘텐츠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특집 테마관은 상반기 콘텐츠 결산 외에도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탐나는 기업 BEST 5`,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아보는 2018 하반기 주목해야할 지원정책` 등의 구직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8 · 뉴스공유일 : 2018-08-0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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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더위를 쫒기 위해 마시는 시원한 음료(아이스커피ㆍ티, 생과일주스 등)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아이스 음료를 조리ㆍ판매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아이스 음료를 조리 및 판매하는 3000여 곳에 대해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에 있는 커피전문점, 생과일주스 전문점 등 아이스 음료 조리ㆍ판매업체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조리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ㆍ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료 조리‧판매업체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꼼꼼한 식품 안전관리와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8 · 뉴스공유일 : 2018-08-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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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 영업의 세부 종류에 대한 정립을 확실히했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화장품 영업의 종류에 대한 세부 범위를 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화장품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9년부터 시행(맞춤형화장품판매업은 2020년)되는 새로운 화장품 영업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하위 규정에 반영함으로써 영업자들의 이해를 도와 관련 제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화장품 영업의 종류별로 세부 범위를 규정 ▲신설된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도 과징금 부과 대상에 포함 ▲지방식약청 권한의 위임사항 조정 등이다.
제조업은 화장품을 직접 제조하거나 제조를 위탁받아 제조, 화장품의 포장(1차 포장에 한함)을 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책임판매업은 직접 제조 또는 위탁 제조했거나 수입한 화장품을 화장품 유통‧판매하는 경우와 수입대행형 거래를 목적으로 화장품을 알선ㆍ수여하는 경우 등록해야 합니다.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은 제조ㆍ수입된 화장품의 내용물에 다른 화장품의 내용물이나 식약처장이 정하는 원료를 추가하여 혼합한 화장품을 유통ㆍ판매하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향후 시행될 새로운 제도에 대한 영업자들의 혼선을 방지함으로써 해당 제도가 원활히 시행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8 · 뉴스공유일 : 2018-08-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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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매년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워터파크는 특히 성수기인 여름철에 피부질환 등의 위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수질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워터파크 수질 관련 위해사례는 총 36건이며, 수질의 안전성 검증이 시급하다는 국민제안도 접수된 바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국내 워터파크 4곳(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웅진플레이도시, 롯데워터파크)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실태를 조사해 이달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워터파크 4곳 모두 현행 국내 수질 유지기준(유리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군)에는 적합했으나, 미국ㆍWHO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결합잔류염소의 유지기준(0.2㎎/L 이하)에는 부적합했다.
소독제인 염소와 이용객의 땀ㆍ오줌, 기타 유기오염물이 결합해 형성되는 결합잔류염소는 물 교체주기가 길고 이용자가 많을수록 수치가 높아져 눈ㆍ피부 통증이나 호흡기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미국ㆍ영국ㆍWHO 등에서는 수질검사항목에 결합잔류염소가 포함되어 있는 등 보다 엄격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어 우리나라도 검사항목을 추가하는 등 국제적 수준으로 기준을 강화할 필요성이 화두됐다.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제39조의2에서는 `워터파크 사업자`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 제4조 제2항(이하 먹는물 규칙)에 따라 수질검사를 하도록 하고 있는 반면, 「먹는물 규칙」에서는 `시ㆍ군ㆍ구청장`이 수질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관련 법규에서 수질검사 실시 주체를 상이하게 규정하고 있어 현재는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바, 검사 주체의 명확화가 필요하다.
또한,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운영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매년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워터파크의 경우 검사항목별로 1년 또는 1분기에 1회 이상 실시하도록 해 검사주기 단축에 대한 검토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에 `물놀이형 유원시설(워터파크)`의 ▲검사항목 추가 등 수질 유지기준 강화 ▲수질검사 실시 주체 명확화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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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최근 일어난 어린이집 차량에 방치해 사망사고에 대한 방치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어린이집 차량 내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Sleeping Child Check System)` 개발 및 생산업체가 참여하는 설명회를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부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24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내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의 연내 설치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정부는 장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되, 지방자치단체에서 아동보호자 및 보육교직원 등과 협의해 장치를 선택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업체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업체에게는 개발ㆍ운영 중인 장치를 전시ㆍ시연ㆍ설명할 기회를 주고, 전국의 지자체, 아동보호자 및 보육교직원 등에게는 다양한 장치를 직접 관람하면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장치의 장ㆍ단점 등을 파악한 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공지한 참가신청서를 보건복지부 보육기반과에 제출하면 된다. 홍보공간은 무료로 제공된다.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설명회를 관람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우중 보육기반과장은 "지자체에서 안전장치를 선택하고 지원을 신청하면 정부는 예산을 교부하여 올해 내 모든 어린이집 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과장은 "시스템 설치 의무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법률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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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 블루스의 전설 `신촌블루스`, 록‧펑크‧재즈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세 명(한상원ㆍ신대철ㆍ찰리정)이 뭉쳐 블루스계의 어벤저스로 불리는 `블루스파워`, 블루스의 본고장인 미국 블루스 음악의 자존심 `노만잭슨밴드(The Norman Jackson Band)` 등 국내ㆍ외 20여 팀의 블루스 뮤지션들이 오는 10월 `플랫폼창동61`에 총출동한다.
이달 8일 서울시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역대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2018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13일~14일 양일간 플랫폼창동61에서 개최한다고 밝히고, 출연 뮤지션을 공개했다.
공식예매는 이달 8일 오후 12시 인터파크에서 시작됐다. `2018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은 앞서 지난 6월 라인업 공개 전 이뤄진 블라인드 티켓 예매를 전량 매진시키며 국내 블루스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증명한 바 있다.
`2018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동안 한 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국내ㆍ외 정상급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스페셜 무대로 한국 블루스의 전설로 불리는 이정선과 엄인호가 재결합한 `신촌블루스`의 무대와 블루스계의 어벤저스로 불리며 매번 범접할 수 없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블루스파워(한상원, 신대철, 찰리정)`의 무대가 진행된다.
국내ㆍ외 뮤지션의 역사적인 합동무대도 마련되어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블루스 뮤지션 김목경과 미국 블루스 뮤직의 자존심 노만 잭슨 밴드(The Norman Jackson Band)의 협연과 세계적 어쿠스틱 블루스의 대가 팰릭스 슬림(Felix Slim)과 사자(SAZA)의 최우준, 블루스 제이알 김종진의 어쿠스틱한 협연 무대도 펼쳐진다.
전설의 기타리스트로 불리는 `트리퍼스` 출신의 이경천과 최이철의 `사랑과 평화`는 세월을 초월한 깊이 있는 연주를 펼친다. 이밖에도 타미킴, 소울트레인, 주승훈, 김규하, 블루맥스, 리치맨, 소년, BKB, 블루스 제이알,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등 수많은 블루스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신예 블루스 뮤지션을 발굴하는 `YOUNG&LITTLE 뮤지션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2016년 4월 개장한 플랫폼창동61은 전시를 비롯해 공연 프로그램, 클래스 프로그램, 시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서울시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뮤직디렉터로, 몰프 매니지먼트 대표이사이자 모델 노선미가 패션디렉터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동연 교수가 총괄 예술감독으로 임하고 있다. 특히, 대표공간인 공연장 레드박스는 국내 최고의 음향시설과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어 뮤지션과 관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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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근대문화유산의 입체적ㆍ맥락적 보존과 활용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8일 문화재청은 `선(線ㆍ면(面)`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처음으로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3곳을 문화재로 등록 고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된 `선(線)ㆍ면(面)`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는 기존 `점`(點) 단위 개별 문화재 중심의 단선적ㆍ평면적 보존관리에 따른 정책의 연계성ㆍ통합성 결여, 가치 활용도 제약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근대문화유산이 도시재생의 핵심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 제도적 장점과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만호동ㆍ유달동 일원/11만4038㎡)`은 1897년 개항 이후 목포가 격자형 도로망에 의해 근대적 계획도시로 변모해 가는 과정과 당시의 생활상 등을 엿볼 수 있는 중심지역이다. 이 공간 내에는 조선 시대 목포의 시작을 알리는 `목포진지`를 비롯해 `구 목포 일본영사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구 목포공립심상소학교` 등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까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근대건축 유산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보존ㆍ활용 가치가 높은 곳이다.
또한, 공간 내의 `구 목포화신연쇄점`, `구 동아부인상회 목포지점`, `구 목포부립병원 관사` 등 근대도시 경관과 주거 건축사, 생활사 등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난 15건은 별도의 문화재로 등록했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장미동 일원/15만2476㎡)`은 1899년 대한제국 개항 이후 초기 군산항의 모습에서부터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의 아픈 역사와 근대산업화 시기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시설과 흔적들이 잘 남아 있어 보존ㆍ활용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공간 내에 있는 뜬다리 부두(부잔교, 浮棧橋), 호안(항만 석축구조물), 철도와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창고, 경기화학약품상사 저장 탱크 등 5개 핵심 시설과 건축물은 별도의 문화재로 등록했다.
또한, 인근에는 대한제국 개항기에 건립한 `구 군산세관 본관`과 일제강점기 경제ㆍ상업적 수탈을 위해 들어선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그리고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이 있는데 이와 연계할 경우 역사문화체험 공간으로서의 상승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두서길ㆍ광복로 일원/2만6377㎡)`는 근대 시기 영주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영주역의 생성과 더불어 그 배후에 만들어진 철도관사를 비롯해 정미소, 이발관, 근대한옥, 교회 등 지역의 근대생활사 요소를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 거리로서 보존과 활용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이 거리 내의 `구 영주역 관사`, `풍국정미소`, `영주 제일교회` 등 6건은 별도의 문화재로 등록했다.
아울러 이번 문화재로 등록된 목포ㆍ군산ㆍ영주의 `근대역사문화공간` 3곳은 문화재청이 역점 구상 중인 역사문화자원 기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에서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이들 지역의 사업내용 등에 대한 최종 평가를 거쳐 2019년부터 구역 내 문화재 보수정비, 역사경관 회복 등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들 지역이 과거와 현재, 문화재와 지역이 공존하는 특화된 명소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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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약 PLS 전면 시행을 위해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 Positive List System)의 연착륙을 위해 그간 합의한 대책을 발표했다.
PLS는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에 한해 일정 기준 내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의 경우 일률적으로 0.01ppm을 적용하는 제도다.
농산물 종류가 다양해지고 수입량도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약을 안전하게 관리해 국민 먹거리 안전성 및 국내산 농산물의 차별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하게 됐다.
정부는 그동안 PLS 전면 시행에 대비해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사용가능한 농약 확대를 위한 직권등록, 농업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현장 농업인들은 작물별 등록된 농약이 여전히 부족해 부적합 농산물 발생이 증가할 것을 우려하고 있고, 토양에 장기 잔류하는 농약 등으로 인한 비의도적 오염, 장기 재배 또는 저장 농산물의 PLS 적용시기 등 문제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식약처,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심도 깊은 협의를 추진해 왔고, 이를 통해 PLS 제도가 농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농약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직권등록 시험과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잠정기준 및 그룹기준 설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제농약이 부족한 소면적 작물에 적용할 수 있는 1670개 농약의 직권등록시험을 올해말까지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토양잔류, 타작물 전이, 항공방제 등 비의도적 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농약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추가하고 농약사용 매뉴얼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양에 장기 잔류하면서 농산물에서 검출된 사례가 있는 엔도설판, BHC 등 4개 물질의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동일 농지에서 여러 작물을 이어서 재배하는 경우 이전 작물에 사용된 농약은 후작물에 대부분 잔류되지 않으나, 일부 농약이 후작물에 전이될 수 있으므로 농약의 토양 흡착률, 반감기 등을 감안하여 잔류가 우려되는 시급한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연말까지 우선 설정한다는 구상이다.
산림 항공방제의 경우, 농약 비산거리 및 잔류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시장출하를 앞둔 농작물 재배지역이 인접한 경우 항공방제를 금지하는
한편, 비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경지 이격거리 기준 설정, 항공방제 대신 나무주사 사용 등이 가능하도록 항공방제 매뉴얼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삼과 같이 장기재배하거나 월동작물, 시설작물처럼 재배기간이 내년 1월 1일 전후에 걸치는 경우에 대해 PLS 제도 적용여부가 혼란스럽다는 우려도 컸다.
이에 식약처는 국내 생산 농산물에 대해 2019년 1월 1일 이후 수확하는 농산물부터 PLS 제도를 적용하되, 작물특성, 직권등록 및 잠정기준 설정 상황 등을 고려해 보완책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품목별 전문가 및 단체와 협의를 통해 인체와 환경에 유해가 없는 수준에서 현장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이번 보완대책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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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특허청은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한국과학교육학회 등 9개 학술협력학회와 공동으로 `창의발명교육 연합학술제`를 오는 9일 개최한다.
올해 7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향한 창조적 도전, 발명교육!` 이라는 주제로 ▲발명 토크콘서트 ▲학술 세미나 ▲진로교육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오전 행사는 한국인 첫 우주인 후보에서 벤처기업가로 변신한 고산 대표의 `메이커 운동 그리고 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으로 시작한다.
또한 강연자와 청년발명 CEO 대학생 등이 패널로 나와 발명분야로 진로를 정하는데 생각해야 할 점과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함께 고민 해볼 수 있는 발명ㆍ진로 토크콘서트 시간이 마련된다.
오후 행사에서는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한국과학교육학회 등 학술협력학회가 각각 창의발명교육 관련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진행한다.
아울러 인생발명 책의 저자인 김지혜, 문혜진씨가 서울시교육청의 발명영재 학생 120여명과 함께 발명 분야로 진로를 선택한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고 표현하는 조별 체험활동 시간이 주어진다.
특허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발명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명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발명교육의 확산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으고 발명을 통한 진로개척 경험을 공유하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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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8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 `2018 상반기 결산 특집` 테마관을 열고 상반기 콘텐츠 인기 순위를 발표했다.
잡아바에 등록된 콘텐츠 5만924건을 교육훈련, 대외활동, (일자리)지원정책, 창업지원 등 4개 분야로 분류해 상반기 기록된 전체 조회수(280만)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분야는 `지원정책 분야`로 나타났다.
각 분야별 콘텐츠 순위로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이 3만4418뷰(view)를 기록하며 지원정책 분야 1위로 선정됐다. 이어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이 2만9712뷰,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모집`이 2만3517뷰를 기록했다.
교육훈련 분야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콘텐츠는 `경기도 취업교육생 모집`이었으며 4차산업혁명 관련 IoT,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등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 대외활동 분야에서는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가,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자 모집` 콘텐츠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특집 테마관에는 상반기 콘텐츠 결산 외에도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탐나는 기업 BEST 5`,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아보는 2018 하반기 주목해야할 지원정책` 등의 구직지원 정보가 제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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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여름휴가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계곡과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최근 5년간 여름철(6월~8월)에 발생한 물놀이 인명피해는 총 169명이며, 8월에만 81명(48%)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47명(2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10대가 44명(26%), 20대가 34명(20%)이다. 원인별로는 수영미숙 53건(31%), 안전부주의 44건(26%), 음주수영이 26명(15%)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발생 원인을 자세히 보면 음주수영은 20대 이후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사고 발생도 많아진다. 또한 수영미숙은 10대 이하에서 26명(49%)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다.
음주는 주의력과 판단력을 저하시키고 신체 반응 속도를 떨어뜨려 물속에서 더욱 위험해질 수 있어 음주 후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식사 직후에도 물놀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하고, 안전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곳에서 물놀이 하도록 한다.
특히 하천이나 강, 계곡은 해수욕장에 비해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기 때문에 주변에 위험요소가 없는지 확인한다.
지만석 행안부 예방안전과장은 "해마다 음주수영과 수영미숙으로 인한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음주 후 물놀이를 금하고 자신의 수영실력을 과신한 무모한 행동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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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단체 및 예술가 지원, 공연 해외 진출, 노동시간 단축 등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성수동 `플레이스 비브(Place Vib)`에서 연극 연출가, 극단 대표, 폐교 활용 지역 예술 활동가, 국악인, 피아니스트, 작곡가, 무용가 등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공연단체 및 예술가 지원 정책과 창작ㆍ유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6월에 발표된 `새 예술정책`에 포함된 공연예술 분야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공연단체 중장기 지원제도 도입, 공연예술 분야 무대기술 표준계약서 도입 등 예술 활동의 지속성과 자생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노동시간 단축(주 52시간) 시행이 공연예술계에 끼친 영향과 공연계의 특성을 반영한 노동시간 단축 안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도종환 장관은 "사람이 있는 문화, 예술이 있는 삶이라는 문화예술 정책기본 방향을 토대로,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공연할 수 있는 환경, 공정하고 활력 있는 예술시장과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연예술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공연계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사업을 만들고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8 · 뉴스공유일 : 2018-08-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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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ㆍ이하 LH)가 `도심 내 숲을 기반으로 건강한 국민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산림의 치유기능과 정서함양 기능을 도시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LH 그린 케어(Green Care) 숲`의 조성ㆍ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LH는 `LH 그린 케어(Green Care) 숲`의 조성과 안정적 확산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청은 관련 법령에 근거해 행정적 지원을 펼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도심 산림교육ㆍ치유공간의 조성ㆍ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인력 배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청과 LH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LH 그린 케어(Green Care) 숲`은 경기도 오산에 조성되며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점차 확대 조성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이 주는 혜택을 도시민이 생활권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LH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숲으로 건강해지는 도시 생활공간 구현`의 성공사례를 만들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8 · 뉴스공유일 : 2018-08-0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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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필리핀 지식재산청(청장 조세핀 산티아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이 함께하는 `2018 한-필리핀 저작권 포럼`이 8일 오전 8시 30분(현지 시각) 필리핀 뉴월드 마카티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저작권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 아래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저작권 기술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세부적으로는 `양국의 4차 산업 관련 법제 및 정책 방향`,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미래 저작권 환경 및 저작권 기술 변화` 등에 대해 양국 업계와 관련 산업계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후 4시부터는 한-필리핀 정부 간 회의가 이어진다. 이 회의에서는 양국 저작권 보호를 위한 공조 강화와 민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의 최신 저작권 정보와 정책 추진 경험 등을 교환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2011년부터 저작권 학술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 9월에는 필리핀 지식재산청과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이 저작권 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양국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업계 간 연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부터 시작하는 한-필리핀 정부 간 회의는 상호 간 저작권 환경과 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협력이 이루어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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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내년부터 시행하는 8월 8일 `섬의 날`을 1년 앞두고 정부가 섬 발전 계획을 마련했다.
이달 7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속가능한 섬`, `살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섬`, `발전하는 섬`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한 `섬 발전 추진대책`을 확정ㆍ발표했다.
우선 `지속가능한 섬`을 만들기 위해 섬의 생태·문화·역사자원을 활용해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고 어촌 체험마을을 확대하는 등 섬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차량 진입이 가능한 선착장 확충, 노후 여객선 현대화 사업, 의료 취약지 의료지원 사업 등을 통해 주민불편 해소에도 나선다. 또 택배ㆍ교육 분야에 4차 산업 기술을 적용, 드론택배ㆍICT(정보통신기술)·교육여건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
주민 참여 활성화로 '살고 싶은 섬'을 실현하기 위해 섬 간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활동가와 전문가, 주민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아울러 섬 쓰레기 수거ㆍ섬 해설사 등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원활한 소득사업 추진을 위해 판로확대ㆍ시설개선ㆍ특산품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고 싶은 섬` 구현을 위해 여객선 준공영제와 관광객 운임지원을 확대하고 관광상품 할인 등을 통해 섬 여행에 따른 물리적ㆍ경제적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등 섬 홍보도 강화한다.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외래객 방문코스 개발 등 관광콘텐츠도 다양화 할 계획이다.
`발전하는 섬`을 만들기 위해선 섬 발전 연구ㆍ진흥원 설립을 검토하고 거점 섬을 중심으로 섬별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섬 정책 주무부서인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외에도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다른 부처의 사업도 함께 종합적으로 추진해 섬 발전 정책에 동반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섬의 날 제정으로 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 추진하는 섬 정책들이 섬 발전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살고 싶고, 찾아가고 싶은 명품 섬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3월 「도서개발촉진법」이 개정되면서 8월 8일이 `섬의 날`로 지정됐다. 법이 오는 9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내년 8월 8일 첫 `섬의 날`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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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제 75대 장흥경찰서장은 지난 6일 천관마루에서 각 과장 및 파출소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축하 속에 취임식을 가졌다.
박 서장은 이날“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을 다짐하며,“사회적 약자 보호 및 공정하고 정성을 다하는 치안활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장흥경찰이 되자”고 다짐했다. 또한“모든 구성원들의 상호 존중과 기능간 유기적인 협력을 토대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과 협업을 할 때 제대로 된 치안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며 강조하였다.
신임 박준성 서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경찰간부(44기) 공채 경위 임용 후 서울청 치안지도관, 전남청 112종합상황실장을 역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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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석형)와 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위원회(위원장 이종찬)는 정부수립 제99주년과 광복 제73주년을 맞는 2018년 8월 15일(수)부터 28일(화)까지 2주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서전서숙’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은 민족 독립을 위한 처절한 투쟁에도 불구하고 이상설 선생을 기억하고 근대 수학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선생의 학문과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과 맞닿아 있으며 기념관 건립은 이상설 선생의 생가와 사당(숭렬사, 충청북도 기념물77호)이 위치한 충북 진천군 생가 인근에 건립하기 위해 부지 마련과 기념관 설계를 완료하고 순국100주기(2017년)에 맞추어 공사를 진행, 기념관을 개관하고자 하였으나 건립에 필요한 기금 중 일부를 기념사업회가 부담을 해야 한다는 문제에 가로막혀 착공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 ‘서전서숙’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작품전은 정부 수립 제99주년과 광복 73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부담 확보의 문제를 일부나마 해결하고자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작품전을 준비한 기념사업회 이석형 회장은 “이번 작품전에는 되찾은 조국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는 전통 한국화를 중심으로 준비했다.”고 말하며 “항일독립운동을 펼치신 선생을 기억하고 함께 싸운 당시 우리 민족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관 건립을 더는 미룰 수 없기에 여러분의 도움으로 전환점을 찾고자 한다”고 밝히며 작품전에 대한 성원과 응원을 부탁했다.
‘서전서숙’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작품전의 오프닝 행사는 2018년 8월 16일(목)오후 2시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사단법인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관계자를 비롯한 뜻 있는 국민들과 충청북도, 진천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와 충청북도, 진천군은 그동안 기념관 건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며 후원 모금 활동과 우리 학생들과 중국 동포들이 함께하는 이상설 수학교실, 시낭송 대회, ‘거인의 꿈, 이상설’ 연극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기념관 건립과 선생의 철학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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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광주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한 김규현 청장이 7일 오전10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예방하고 광주교육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장 교육감과 김 청장은 이날 만남에서 학교전담경찰관과의 협업 강화, 학교 주변 안전사고 예방, 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화, 학생 흡연예방 사업 등에 더욱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장 교육감은 김 청장에게 "우리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현장의 경찰관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63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 대일고와 경찰대 행정학과(2기), 대전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경찰청 인사과장, 2011년 경찰청 홍보담당관, 2015년 경찰청 대변인, 2017년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하고 올해 7월30일 광주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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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권리를 증진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아동단체협의회(회장 양호승)가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아동총회 전국대회`가 오늘(7일)부터 9일까지 국회도서관 및 국제청소년센터에서 `대한민국 아동은 보호받고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아동총회 전국대회`는 전국의 아동대표들이 아동의 현실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아동의 관점에서 문제해결 대안을 제시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리를 증진하는 행사다.
이번 총회에는 지난 5~7월 중 전국 17개 지역대회에서 선발된 지역 아동대표 90여 명과 다문화, 이주배경 아동 등 40여명, 학부모, 아동지도자 및 단체장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회도서관(개회식), 국제청소년센터(토론 및 숙박, 폐회식)에서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지난 2017년 제14회 아동총회 결의문*의 이행상황 보고와 분임별 토론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올해 결의문 채택을 위한 조별 토론,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권리헌장에 대한 아동권리 골든벨, 조별 토론결과 발표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올해 아동총회의 결의문을 채택하여 정부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지자체 및 교육청에 전달된다.
첫째날 개회식에 참석하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지야말로 대한민국아동총회가 오늘까지 계속될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아동대표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해 제15회 대한민국아동총회에서 결의된 정책건의 사항은 해당 부처로 하여금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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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화 석릉 주변에서 강화 천도 전후 고분이 다수 확인돼 설명회가 개최된다.
7일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규훈)는 사적 제369호 강화 석릉의 주변 고분군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마치고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그 성과를 공개한다.
지난 5월부터 강화 지역에 밀집된 주요 고분 6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학술 발굴조사는 석릉 주변에 묻힌 피장자들의 신분 조사와 인근에 있는 석릉과의 관계를 밝혀내기 위한 것이다. 참고로, 강화 석릉 주변 고분군은 진강산 동쪽 능선 남사면에 있는 5개 능선에 고분 118기가 군집을 이루며 분포한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사항은 다양한 양식의 고려 시대 고분을 확인한 점이다. 강화 천도 이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돌덧널무덤(할석조 석곽묘) 1기와 천도 이후의 널무덤 2기, 판돌을 이용한 돌덧널무덤(판석조 석곽묘) 1기와 돌덧널무덤(할석조 석곽묘) 2기가 확인됐다.
특히, 강화 천도 이전에 쌓은 10호 돌덧널무덤에서는 11~12세기 양식으로 추정되는 도기병, 작은 유병(油甁), 청자발 등의 유물들이 나와 주목된다.
천도 이후 시기로 추정되는 돌덧널무덤(판석조 석곽묘) 내부는 도굴로 인해 완전히 훼손되었으나 무덤방 입구 쪽에서 지도원보(至道元寶), 희령원보(熙寧元寶) 등 중국 송나라(북송)의 화폐인 북송전(北宋錢) 5점이 출토됐다.
이번 강화 석릉 주변 고분군 발굴조사의 가장 큰 성과는 강화 천도 이전 시기부터 강화 천도 이후까지 다양한 고려 시대 묘제가 강화도에 존재하고 있었음을 확인한 것이다. 이번에 확보한 석릉 주변 고분군에 관한 기초자료를 토대로 앞으로 강도 시기 이전의 고려 고분문화를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내년에 재개하는 강화 석릉 주변 고분군 2차 발굴조사를 포함하여 고려 시대 분묘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강화 지역의 고려 분묘 문화를 체계적으로 복원해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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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항일독립유산인 `도산 안창호 일기`와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 2건이 문화재로 등록됐다.
7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항일독립유산인 `도산 안창호 일기`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등 3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다.
등록문화재 제721호가 된 `도산 안창호 일기`는 도산 안창호(島山 安昌浩, 1878~1938년)가 1919년 3ㆍ1운동 이후 중국 상해로 건너가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 대리 등으로 역임하던 시기의 활동을 기록한 일기다. 1920년 1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1921년 2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8개월의 기록으로, 임시정부에서 사용하던 것과 같은 용지에 썼으며 3책으로 구성됐다.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인물이 기록한 당시의 일기 중에서 공개된 것으로는 유일하며, 안창호가 직접 쓰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나 임시정부 초창기의 활동과 조직운영, 참여 인사들의 면모 등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등록하는 일기는 안창호의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다가 1985년 독립기념관에 기증했다. 참고로, 정부에서는 안창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등록문화재 제722호가 된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은 1895년부터 1896년까지 강원도 강릉을 중심으로 북으로는 함경도와 남으로는 경상북도 일대에서 활동한 의병장 민용호(閔龍鎬, 1869~1922)의 의병항전 사실을 기록해 놓은 일기와 서한 등이 수록된 자료로, 필사본 2책으로 구성됐다.
이 책의 상권에는 1895년 8월 명성황후 시해사건 직후 의병장 민용호가 경기도 여주에서 의병을 일으킨 때부터 1896년 2월까지의, 하권에는 1896년 3월부터 같은 해 11월 의병 해산 후 중국 망명 초기까지의 활동 내용이 담겼고, 국가 변란을 탄식하며 국권 회복을 주장하는 내용으로 민용호가 지은 장편의 국한혼용 가사가 담겨 있다.
`관동창의록`은 강원도와 함경도 일대에서 전개한 의병항쟁사의 귀중한 원초적 사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민용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항일독립유산인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완도 소안면 구 당사도 등대`, `윤봉춘 일기` 등 3건이다.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감시 대상이었던 인물 4858명에 대한 신상카드이다. 1910년부터 1940년대까지 일제 경찰과 행형(行刑)기관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카드에는 안창호, 이봉창, 윤봉길, 김마리아, 유관순 등 일제에 항거한 독립 운동가들이 다수 포함됐고, 사진ㆍ출생연월일ㆍ출생지ㆍ주소ㆍ신장 등 개인의 기본정보 외에 활동‧검거‧수형에 관한 사실들도 기록되어 있다. 카드에 부착된 인물사진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것들이 많은 편이며, 당대의 민족운동이나 독립운동을 조사하거나 확인할 때 가장 신빙성 있고 설득력 있는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인물카드는 1980년대에 치안본부에서 국사편찬위원회로 이관됐다.
`완도 소안면 구 당사도 등대`는 콘크리트로 축조된 백색 원통 형태의 등대로 근대기의 건축양식 및 건축재료, 의장수법 등을 잘 보여주며 주변 바다의 풍광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또한, 근대기 만들어졌던 등대라는 점 이외에도 일본의 수탈을 막기 위해 소안도 주민과 의병들이 1909년에 의거를 일으킨 역사적 장소이며, 이를 계기로 인근 지역(소안도와 신지도 등)으로 전개된 항일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항일독립문화유산으로서 등록문화재적 가치가 있다.
`윤봉춘 일기`는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윤봉춘(尹逢春, 1902~1975)이 1935년부터 1937년까지 기록한 일기이다. 윤봉춘은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항일운동에 가담했다가 두 번의 옥고를 치르고, 출옥 후에는 민족적 성향이 강한 영화를 제작하여 항일민족의식 고취에 공헌했다.
이 일기에는 일제강점기 영화계와 영화인들에 관한 이야기, 영화 제작 기구와 체계, 제작비, 흥행실적, 임금 등이 상세히 기록돼있으며, 독자적이고 주체성을 보이려는 영화인의 의지와 사고 형성과정까지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예술분야의 기록물로서 평가받고 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한 바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된 `도산 안창호 일기` ,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 등 2건의 등록문화재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관리ㆍ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등록을 예고한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등 3건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3ㆍ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까지 항일독립 문화유산의 적극적인 발굴과 문화재로 등록하여 체계적 보수정비를 추진해 독립운동과 조국 광복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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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중랑캠핑숲 공원 내 잔디광장에 위치한 `물놀이장`이 오는 8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된다. 기존의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해, 미끄럼틀을 포함한 조합놀이대, 수중터널,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중 놀이시설인 만큼 안전 및 수질을 철저히 관리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랑캠핑숲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매주 월요일 휴장),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령대 제한 없이(7세미만은 보호자 동반 이용)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인원 및 기상상황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개장 다음 날인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에서는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를 개최한다.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은 영화관으로, 물놀이장은 야외 수중 키즈카페로, 중랑숲은 생태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마치 공원 전체가 영화관과 놀이시설 등을 갖춘 자연 속 멀티플렉스(multiplex) 시설이 되는 것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 행사는 `힐링(healing) 육아`라는 주제에 맞게 숲에 아이를 맡긴 부모와 자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모두가 함께 여름밤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새로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조명을 설치해 특별히 행사기간 동안 아이들이 늦은 시간(오후 5시~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오후 5시~오후 10시)와 야간 곤충탐사(오후 7시~오후 9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후 8시부터는 `마이리틀 자이언트(9일)`, `미녀와 야수(10일)`, `모아나(11일)`를 상영해, 미리 돗자리와 간식 등을 준비해온 시민들이 한 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새롭게 갖춘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운영해, 더욱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중랑캠핑숲 공원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물놀이장과 더불어 이를 잘 활용한 별밤 가족시네마 행사 역시 시민들의 여름밤을 책임지는 대표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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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대규모 능선이 보이는 `대구 구암동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
7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는 `대구 구암동 고분군(大邱 鳩岩洞 古墳群)`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44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대구 구암동 고분군`은 팔거평야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대구 북구의 함지산 서쪽 능선에 대규모로 조성돼 있다. 고분군이 분포하는 능선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고 경사가 심한 편으로 360기의 봉분이 있다. 구릉의 능선 위에는 대형분이 있는데 총 3개 능선에 지름 15m~25m의 무덤 34기, 25m 이상의 대형 무덤 7기를 포함하고 있다. 경사면에는 나머지 소형분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1975년(56호분)과 2015년(1호분) 두 차례 발굴조사가 있었으며, 이때 2기의 고분에서 구덩식 돌덧널(수혈식 석곽) 위에 봉분을 돌로 쌓은 독특한 축조양식을 확인하였다. 2015년 발굴한 1호분은 여러 매장주체부가 축조되는 연접분 방식을 보여주는데 1-1호분의 북동쪽에 1-2호분이, 1-1호분의 남서쪽에 1-3호분이 있는데 이들은 서로 이어서 쌓여있으며 그사이는 돌을 쌓아 연결하였다. 매장주체부는 주곽(主槨)과 부곽(副槨)을 11자 형태로 나란히 배치했다.
아울러 1호분에서는 긴목항아리(장경호, 長頸壺), 굽다리접시(고배, 高杯) 등 삼국 시대 토기 230여 점과 은제 관모장식, 은제 허리띠, 귀걸이 등 신라 지방의 최고 수장급 묘에서 확인되는 유물들이 출토되어 고분 축조 시기가 5세기 후반부터 6세기 전반 사이임을 짐작할 수 있다.
대구 구암동 고분은 5~6세기 팔거평야를 중심으로 성장했던 신라 지역 세력의 수장층 무덤으로, 봉분을 돌 등으로 채운 방식ㆍ연접분ㆍ주부곽식 구조 등 신라 고분의 특징을 보이면서도 다른 신라ㆍ가야 고분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돌무지돌덧널무덤(적석석곽)의 축조 방식을 보여주고 있어 한반도 고대사와 고분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북구 등과 협력해서 `대구 구암동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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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범위가 확대돼 구제 절차가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
7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하 가습기 특별법)」 개정안(박주민ㆍ우원식ㆍ이정미ㆍ임이자 의원안 통합안)이 이달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 법률 개정안이 내년 2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범위를 넓히고, 손해배상청구권의 대위조건을 변경했으며, 특별구제계정의 재원에 정부 출연금을 추가하는 등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먼저, 피해자의 정의에 환경부 장관에게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를 인정받은 사람 외에 구제계정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제급여에 상당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을 추가했다. 환경노출조사결과, 가습기살균제 노출이 확인된 사람에게도 관련 단체를 구성해 가습기살균제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피해 인정을 위한 정보를 청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또한, 구제급여 지급시 가습기살균제 사업자 등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 대위를 전제로 한다는 내용을 삭제하고, 환경부 장관의 손해배상청구권 대위조항을 강행규정에서 임의규정으로 수정했다.
이밖에 ▲피해자 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근거 마련 ▲특별구제계정의 재원으로 정부출연금 추가 ▲피해가 발생한 날 기준 20년으로 규정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기간도 30년으로 연장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가습기 특별법 개정안 하위법령을 제때에 마련함과 동시에, 법 시행 1년을 계기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개선방안을 마련해 피해구제의 속도를 가속화하는 등 피해자의 억울함과 어려움을 보듬을 수 있는 세심한 지원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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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미세먼지를 감소를 위한 법안 마련을 매듭져 이목이 집중된다.
7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법적 기반이 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 제정ㆍ공포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 법이 내년(2019년) 2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특별법은 지난해 신창현, 강병원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 한 법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대안으로 통합ㆍ조정한 후 지난 7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거쳐 오늘(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특별법은 그간 수도권 공공ㆍ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시행 중이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셈이다.
앞으로 시ㆍ도지사는 비상저감조치 요건에 해당할 경우 관련 조례 등에 따라 자동차의 운행제한 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가동시간 변경이나 가동률 조정, 대기오염방지시설의 효율 개선 등의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할 때 휴업, 탄력적 근무제도 등을 관련 기관또는 사업자에게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별도로, 계절적ㆍ비상시적 요인 등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시설운영자에게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가동률 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관할구역 내에 미세먼지 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중 어린이ㆍ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 집중관리구역 내에서는 대기오염 상시측정망의 설치,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차 전환, 학교 공기정화시설 설치, 수목 식재, 공원 조성 등을 위한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환경부는 성능기준에 맞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가 제작ㆍ수입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에 대한 `성능인증제`를 시행하게 된다.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환경분야 시험ㆍ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식승인이나 예비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미세먼지 측정기기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누구든지 성능인증을 받지 않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제작ㆍ수입할 수 없도록 했다.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을 위해 필요한 인력이나 시설을 갖춘 법인이나 단체 중에서 `성능인증기관`을 지정하거나 취소할 수 있고, 미세먼지 대책을 심의하는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와 이를 지원하기 위한 '미세먼지개선기획단'을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정책을 정부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무총리와 대통령이 지명한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민간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하는 국무총리 소속의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둔다.
위원회의 사무 및 운영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미세먼지개선기획단(이하 기획단)'을 설치하도록 했다. 위원회와 기획단은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존속기간을 5년으로 설정했고, 이를 연장하려면 존속기간이 만료되기 1년 전에 그 실적을 평가하여 국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위원회 위원의 임명ㆍ위촉, 기획단 소속 직원의 임명 등의 설립준비는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2019년 2월 예정) 이전부터 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했다.
미세먼지관리종합계획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의 정확한 산정과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환경부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게 했다.
정부는 5년마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ㆍ도지사는 이에 따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실적을 매년 보고하도록 했다. 따라서 미세먼지 개선의 기본방향과 저감목표 달성을 위한 분야별ㆍ단계별 대책을 '미세먼지관리종합계획'에 담아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ㆍ고시해야 한다. 시ㆍ도지사는 종합계획의 시행을 위한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의 추진실적을 환경부 장관에게 보고해야 한다. 환경부 장관은 시ㆍ도지사로부터 취합된 추진실적을 종합하여 위원회와 국회에 보고되도록 했다.
그동안 미세먼지(PM10, PM2.5)의 명칭과 관련해 `부유먼지`, `호흡성 먼지` 등 다양한 용어의 채택 여부가 검토됐다. 그러나 이미 국민들이 PM10은 미세먼지, PM2.5는 초미세먼지로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입자 지름이 10㎛ 이하인 먼지는 `미세먼지`, 입자 지름이 2.5㎛ 이하인 먼지는 `초미세먼지`로 구분하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미세먼지 특별법이 제정ㆍ공포됨으로써 환경부뿐만 아니라 정부 전체가 함께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대책의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으며, 내년 2월 특별법이 시행되는 시점에 관련 조직과 후속 하위법령이 차질 없이 마련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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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구석기 시대에 퇴적층이 확인돼 관련 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7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에 따르면 연세대학교박물관(관장 한창균)이 지난 6월부터 약 40일에 걸쳐 강원도 정선군 남면 낙동리에 자리한 석회암 동굴을 조사한 결과 1층부터 4층까지 형성된 구석기 시대 퇴적층이 확인됐다.
2017년에 이어 진행된 올해 발굴조사는 동굴 안쪽의 구석기 문화층을 대상으로 했으며, 구석기 시대 퇴적층에서는 사슴, 노루, 사향노루, 산양, 곰 등의 대형 동물 화석과 갈밭쥐, 비단털쥐, 박쥐 등의 소형 동물 화석이 발견되었다. 또한, 참마자, 피라미 등으로 보이는 작은 물고기 등뼈와 새 뼈 등 자연유물 화석도 출토됐다.
인공유물로는 주로 석회암 또는 규암을 이용하여 만든 뗀석기를 비롯하여 여러 점의 그물추(어망추)가 발견됐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작은 자갈돌을 이용하여 만든 그물추다. 그물추는 1층에서 3점, 2층에서 1점, 3층에서 10점 등 총 14점이 발견됐으며, 대부분은 석회암으로 된 작은 자갈돌을 이용하여 제작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그물추는 공통으로 모루망치떼기(양극타법) 방법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3층의 경우 부릿날 석기와 격지(剝片) 등이 함께 나왔다.
조사단은 3층 하부에서 수습한 나무숯 조각의 방사성탄소연대를 측정한 결과, 약 2만 9천 년 전에 해당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는데, 이러한 연대값이 사실일 경우 매둔 동굴 유적에서 발견된 후기 구석기 시대의 그물추는 인류의 물고기잡이 역사에서 시기적으로 가장 이른 유물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또한, 그물을 이용한 어로 활동이 후기 구석기 시대에 존재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앞으로 구석기 시대 생계 수단과 먹거리를 복원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석기 시대 1층의 상부에서는 사람의 손가락뼈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뼈는 둘째 또는 셋째 손가락의 3번째 끝마디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발굴조사기관인 연세대학교박물관은 앞으로 더 많은 연대측정 자료를 확보ㆍ분석하고 인류사에서 그물을 이용한 물고기잡이가 언제 시작돼 어떻게 주변으로 확산됐는지 밝히기 위한 연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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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뜨거운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휴식 보장, 작업 중지와 일일 임금 보전과 같은 방안을 마련해 오늘(7일) 즉각 시행에 들어갔다.
건설현장은 대부분 실외 작업이 불가피하고 근로자는 일일수당에 대한 부담으로 폭염 시에도 계속 작업을 하려는 경향이 있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시는 폭염경보 발령 시 시ㆍ자치구ㆍ투자출연기관 발주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오후 실외작업을 중지하되, 온전한 임금이 지급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폭염경보 발령이 예상되는 경우 작업시간을 1~2시간 앞당겨 착수하고 경보발령 시 오후에는 작업을 중단하되 이에 따른 임금을 보전해 주기로 했다. 근로자 건강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작업을 중지시키고 그에 귀책사유를 발주청인 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으로 적극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또한 폭염주의보 발령 시엔 필수공정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외작업을 최대한 자제하고 1시간당 15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보장한다. 관련 내용을 건설공사장에 이미 전파해 건설근로자는 작업 중 휴식시간(매 시간마다 15분 이상의 휴식)을 운영하고 그늘막 설치 등 휴식공간을 마련토록 했다. 아울러 시 발주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반(25개조)을 구성해 이행사항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외 옥외 근로자에 대해서는 폭염기간 중 휴게 공간 확보, 선풍기와 얼음ㆍ생수 제공, 휴식시간제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담은 `폭염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서울시ㆍ투출기관ㆍ자치구 등에 관련 내용을 전파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 속 실외작업을 하는 현장근무자의 근무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폭염기간 중 휴게시간, 장소제공 등 조정 조치를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의 폭염경보 시 오후작업 중지와 임금보전은 기록적인 폭염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시행되는 것"이라며 "민간부문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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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제36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예정작 중 `시민공감특별상` 을 시민의 직접 투표로 선정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공감특별상`은 서울시 건축상 수상예정작 중 건축물의 사용자인 시민이 보기에 좋은 건축물을 직접 투표, 선정된 건축물의 설계자에게 주는 특별상이다.
서울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구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 건축물에 주어지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14작품이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중 심사위원회는 대상 1작품, 최우수상 4작품, 우수상 9작품을, 시민은 시민공감특별상 3작품을 각각 선정하게 된다.
서울시는 김영준 건축가(서울시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명망 있는 건축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신축 10작품, 리모델링 2작품, 녹색건축 2작품 등 총 14작품이 수상예정작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수상예정작 14작품에 대한 `시민공감특별상` 시민투표를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 선호하는 3작품에 대해 투표 가능하다.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중복 투표는 방지된다.
한편 `서울시 건축상` 수상예정작은 오는 10월 5일부터 28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한양山川 서울江山`를 주제로 열리는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문화제 첫날 5일 진행되며 상장과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동판이 주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축을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여기던 과거의 관점에서 벗어나 행복감을 느끼며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원하며 그러한 변화를 서울시 건축상 역시 담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7 · 뉴스공유일 : 2018-08-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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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소광리금강소나무 숲길 가족단위 탐방객을 위해 시범운영 중인 금강소나무숲길 가족탐방로를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달 매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금강소나무숲길은 트레킹 위주 코스로 소요시간이 길고 난이도가 있어, 가족단위 및 거동이 불편하신 노약자는 탐방하기 어려웠다.
이에 300년 이상 자라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금강소나무숲을 걸으면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경사가 완만하여 탐방이 쉬운 가족탐방로 코스를 개발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족탐방로는 이용객이 가족단위인 점을 감안해 자녀 방학기간과 여름 휴가철인 이달 한 달간은 매일(화요일 휴무) 운영하며, 탐방 출발 시간은 더운 날씨를 고려해 오전 10시로 변경해 진행한다.
김갑일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가족탐방로를 휴가철 가족단위 이용객이 산림복지 혜택을 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숲해설 등 산림서비스 제공에 더욱 신경쓰겠다" 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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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여성가족부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국민인식개선 캠페인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등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협력, 포스터를 게시하고 공익광고를 각 부처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선보인다.
아울러 여가부는 국민 누구나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의 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다르지만 차별 없이` 웹페이지에 이달 3일부터 `디지털 성범죄 근절` 코너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이달 중 디지털 성범죄 근절 관련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국민이 불법촬영물을 내려받거나 보는 행위 자체에도 심각한 경각심을 가져야 정부가 불법촬영물 촬영과 유통의 고리를 끊고 디지털 성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7 · 뉴스공유일 : 2018-08-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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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BMW 화재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결함 외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 보기 위해 BMW에 추가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달 6일 국토부는 BMW 코리아 대표 및 본사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화재사고에 따른 리콜과 관련해 BMW 측에 자료제출이 미흡한 점을 언급하며,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긴급안전진단 및 화재발생 원인규명과 관련해 국민들께 CEO 등 최고책임자가 충실히 설명하도록 요구했다.
먼저 이번 BMW 리콜대상 차량 42개종 10만6317대의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발생원인과 리콜 지연사유를 요청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긴급안전진단과 관련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하고, 부실 안전진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조속히 수립ㆍ집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규명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 제출된 기술근거자료, 리콜대상 산정근거, 원인분석 보고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결함으로 판단한 근거자료, EGR 리콜관련 분석자료 등 추가적인 자료를 신속히 제출할 것을 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전진단 후에도 부품교체 등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리콜 단축대책을 제시했으며,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가솔린 차량의 화재발생에 대한 입장과 대책을 제시했다. 불안한 차량 소유자 등 소비자에 대한 보상 등 피해 구제대책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국토부는 이번 BMW에 대해 추가자료 제출 요구 및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화재발생 원인에 대한 조사도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 국내전문가를 충분히 참여시켜 화재 발생원인 규명을 공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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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삼동회 고흥군장애인복지관(손창영 관장)은 지난 7월 31일부터 3일간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고흥군 내 중·고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여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진행했다.
여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함께하는 즐거움, 알아가는 즐거움」이란 주제로 장애인과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 및 실천습관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자원봉사 매뉴얼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 이해, 장애체험, 보조기구 사용법, 장애인 스포츠(보치아) 등 장애와 장애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김씨는 “시각장애인 체험 및 캠페인에 사용할 피켓과 문구를 직접 만들어보며 장애인과 자원봉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손창영 관장은 “관심을 갖고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장애인과 자원봉사를 필요한 누군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계기로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지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매년 여름 방학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며,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의 후원 및 자원봉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061-901-6701(기획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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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찾아가는 마을미디어교육’이 8월부터 화순 곳곳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미디어향유권 사업 중 하나이며 올해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뉴스 만들기’, ‘동네방네 라디오’, ‘우리 동네 미디어역사관’ 등의 미디어교육이 10월까지 해당 마을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미디어향유권 사업 중 하나이며 올해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뉴스 만들기’, ‘동네방네 라디오’, ‘우리 동네 미디어역사관’ 등의 미디어교육이 10월까지 해당 마을에서 진행된다는 것.
능주면 잠정1리 주민들이 ‘잠정리의 옛이야기를 찾아서’를 주제로 잊혀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유래를 사진 ․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기록할 예정이며 특히 어르신들이 완성한 마을 콘텐츠는 도시로 나간 가족이나 마을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마을역사관’이라는 이름으로 마을회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잠정1리 오영준 마을이장은 “우리 마을은 역사가 깊은 자랑스러운 곳이지만 자녀들이 잘 모르고 잊혀져가는 것이 아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후대에게 마을의 역사를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미디어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2016년부터 군민미디어 향유권 사업을 운영 중”이라며,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미디어제작자로 활동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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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이용섭 시장,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임경준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인식개선사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중소기업과 공동사업 발굴 추진 등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홍보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스타기업 청년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해 운영한다.
또한 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내 스마트 공장 확산,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재기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노란우산공제에 대한 장려금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 청년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역 청년 일자리 우선채용을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에서 중소기업들이 고부가가치산업, 첨단산업 등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광주형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고용률(15~64세)은 2017년 기준 63.8%로 전국평균(66.6%) 보다 낮은 수준이고, 1인당 소득(GRDP, 2016년 기준 2239만원) 역시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보니 전국(3192만원)의 70% 수준이고 지난해 광주에서 8000여 명이 넘는 순 유출 인구 중 66%가 20대와 30대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중기중앙회와 힘을 모아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성공시켜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정책 성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일정금액의 장려금을 광주시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추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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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구청 1층에 마련된 ‘사회적경제 홍보관’에 입점할 사회적 경제 기업을 공개모집한다.
남구 관내에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협력과 호혜를 바탕으로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6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사회적경제 홍보관 입점기업 모집’을 진행한다는 것.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인증을 받거나 지정‧설립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경제 홍보관 입점희망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조회‧활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anne@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오는 16일 추첨을 통해 홍보관에 제품을 전시할 기업 19개소와 홍보게시판을 사용할 기업 8개소 등 27개소를 선정하며, 신청 기업의 수가 27개소를 초과할 경우 분야별 순위를 정한 뒤 순서에 따라 6개월간 상품 진열 뒤 다음 순번 기업의 상품을 진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지역경제순환과(☎ 607-2730~2)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홍보관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홍보를 통해 이들 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판로개척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올해 2월에 구청 1층 메가아울렛 코너 한켠에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마련, 이들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 전시공간과 벽걸이 TV 및 홍보용 브로슈어를 비치해 남구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홍보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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