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5월24일부터 1박2일간 광주학생해양수련원 및 고흥 일원에서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무실무사 127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교무실무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교무실무사 워크숍은 교무행정지원팀의 일원으로 중요한 역할과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무실무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타 학교 동료와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워크숍에선 학생해양수련원의 시설 견학, 한반도 통일 관련 특강, 역사문화 탐방(고흥분청문화박물관, 소록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용봉초 김미숙 교무실무사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습권은 교수권 보장을 통해 가능하다는 마음으로 교육가족으로서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이번 워크숍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무실무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확대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북미정상회담이 전격 최소된 것과 관련 “남북 평화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5일 장휘국 후보는 “며칠 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평양, 개성, 금강산, 백두산으로 수학여행 가는 꿈을 꾸며 도라산역에 미리 가보았다”며 “평양 205km 이정표를 보며 가슴이 설레었는데, 북미회담이 돌연 취소돼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하며 비핵화를 향한 첫 걸음에 나선 만큼 빠른 시간 안에 북미회담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장휘국 후보는 “통일 시대를 대비한 평화통일교육과 함께 남북교육교류사업을 추진해 우리 아이들을 통일 한반도의 주역으로 키우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북한으로 수학여행을 가고, 남북학생들이 서로 만나 축구를 할 수 있는 평화의 시대가 하루 빨리 도래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에 관한 궁금증을 문화재 전문가와 함께 `마주 보고 이야기`하면서 풀어보는 제2회 `대담신라(對談新羅)` 프로그램을 오는 6월 7일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담신라` 행사는 신라의 방대한 문화유산과 역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 시민들과 활발하고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올해는 모두 4차례운영된다. 지난 4월 12일에 진행된 1회차는 무술년(戊戌年) 개띠 해를 맞이해서 신라의 `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열리는 `대담신라` 두 번째 이야기는 `신라의 점술(占術)`을 주제로 고대 우리 조상들의 미래에 대한 소원을 이야기한다. 568년(진흥왕 29년)에 건립된 마운령 신라 진흥왕 순수비(磨雲嶺 新羅 眞興王 巡狩碑, 함경남도 함흥시)에 등장하는 글자 `점인(占人)`이나 `삼 국유사`에 나오는 점을 치거나 꿈을 풀이하는 사람의 기록을 통해 점술에 대한 신라인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월성에서 출토된 동물 뼈에 남아 있는 `점복(占卜)`의 흔적 등을 소개하며 과거 신라인들의 점복의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화를 통해 예나 지금이나 불확실한 미래를 알고 싶어 하는 인간의 공통된 마음을 이해하면서 고대로의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소셜커머스 3개 사의 갑질을 적발해 과징금 부과 등을 매듭지었다. 지난 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고 상품 판매 대금을 늦게 지급하면서 사전 약정없는 판촉 비용을 떠넘기고 배타적 거래도 강요한 소셜커머스 3개 사(위메프, 쿠팡, 티몬)에 시정명령(통지명령 포함)과 함께 과징금 총 1억3000만 원(잠정)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2014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78개 납품업자와 직매입 거래 계약을 체결하면서, 164건에 대해서 상품 발주 이후에 계약 서면을 교부했고 23건은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았다. 또한, ㈜위메프는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납품업자 1만3254개에게 지급해야 하는 상품 판매 대금을 법정 지급 기한이 지난 뒤에 지급했고, 그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38억 3300만 원를 지급하지 않았다. 다만, ㈜위메프는 지연 지급된 판매 대금에 대한 지연이자를 모두 지급(2016년 9월 30일)하여 자진 시정했다. 아울러, ㈜위메프는 초특가 할인 행사(2017년 1월~3월)에서 66개 납품업자에게 할인 비용 7800만 원을 부담시키고 할인 쿠폰 제공 행사(2016년 5월~6월)에서 2개 납품업자에게 쿠폰 비용 100만 원을 부담시키는 과정에서, 납품업체와 사전에 서면 약정을 하지 않았다. 한편, ㈜위메프는 납품업체와 체결한 거래 계약서에 자신을 통해 판매되는 상품을 판매 개시 후 3개월 동안 동종 업계에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위반 시 위약금 100만 원을 부과하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쿠팡(주)은 2014년 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6개 납품업자와 6건의 직매입 거래를 하면서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고 거래했다. 또한, 쿠팡(주)은 2014년 2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6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42개 품목 499개 상품(매입 가격 총 약 2000만 원)을 정당한 사유없이 반품했다. ㈜티몬은 2014년 3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7개 납품업자와 8건의 직매입 거래를 하면서 거래가 시작된 이후에 계약 서면을 교부했다. 또한, ㈜티몬은 2013년 10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1,902개 납품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상품 판매 대금을 법정 지급 기한이 지난 뒤에 지급했고,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약 8,500만 원도 지급하지 않았다. 다만, (주)티몬은 미지급된 지연이자를 모두 지급(2017년 2월 15일)하여 자진 시정했다. ㈜티몬은 2016년 2월부터 8월까지 482개 납품업자와 체결한 2,006건의 위수탁 거래 계약 기간 중에 정당한 사유없이 판매 수수료율을 최소 0.3%p부터 최대 12%p까지 인상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대규모 유통업법을 위반한 소셜커머스 3개 사업자에 향후 불공정 행위를 다시 하지 말도록 시정명령(통지명령 포함)하고, 총 1억3000만 원(잠정)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 고시에 따라 사업자들이 위반 행위를 자진 시정했다는 점과 경영 상태가 악화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과징금 부과 금액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소셜커머스 업체의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 행위를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으로 제재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최근 거래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 분야에서 거래 관행을 개선하여 납품업체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온라인 쇼핑몰, 소셜커머스, TV홈쇼핑 등 온라인 유통 업체의 납품업자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판매 대금 지연 지급, 계약서 미교부, 판촉 비용 부담 전가, 부당 반품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적발된 행위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인도에서 환자가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5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22일 인도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도 여행을 고려하는 국민들에게 해당 지역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인도 보건부는 지난 23일 인도(India)의 남부 케랄라(Kerala)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환자 13명(사망자 1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제한된 범위에서의 사람간 전파가 가능하고, 정확한 환자수가 파악되지 않아 추가적인 환자보고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인수공통감염병으로, 평균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등 증상이 3-14일간 지속되며, 이후 나른함, 정신 혼란ㆍ착란 등의 임상 양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는 없고 증상에 대한 치료만 가능하며, 인체감염 예방 백신은 아직 개발돼있지 않다. 질병관리본부는 발생지역에서는 동물 및 환자와의 접촉 등을 통해서도 전파가 가능하므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발생지역에서 박쥐, 돼지 등 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하지 않는 등 여행 시 주의사항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발생지역 방문자는 귀국 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고,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할 것과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두통 등 이상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 24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미래형 초고속 열차 `하이퍼루프(Hyperloop)`의 핵심 기술인 초저기압 튜브(tube)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하이퍼루프 튜브는 내부를 진공에 가까운 1000분의 1기압 이하로 낮추고 기밀을 유지하는 구조물이다. 튜브는 내부에 하이퍼루프 캡슐 차량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제작되며, 초저기압으로 공기저항을 최소화 한 튜브 안을 캡슐 차량이 초고속으로 주행하게 된다. 이번에 철도연이 개발한 기밀 튜브는 총길이 10m, 내경 2천640㎜, 두께 23㎜의 압력용강재로 만들어졌다. 이음부 시험을 위해 길이 6m와 4m인 두 개의 챔버(chamber)가 연결된 형태다. 이관섭 철도연 신교통혁신연구소장은 "튜브 내 압력이 10-5 기압으로 미국 기업 버진하이퍼루프원(Virgin Hyperloop One)의 10-4 기압보다 우수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튜브의 온도 변화에 따른 신축 이음부 거동, 콘크리트 및 기타 재료의 연결부 기밀성 시험, 진공 환경 재료 특성시험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중국 등에서 하이퍼루프 개발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Big)사업으로 철도연에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철도연의 충북 오송 하이퍼루프 실험실에는 30톤의 캡슐 차량을 최고속도 550㎞/h로 부상·추진하는 시제품이 설치돼 있다. 한편, 하이퍼루프는 세계적인 혁신 기업으로 꼽히는 테슬라모터스, 스페이스엑스의 창업자이자 CEO인 엘런 머스크(Elon Musk)가 2013년 최초로 제안했다. 엘런은 음속(1224km/h)에 가까운 1125km/h로 달릴 수 있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엔젤레스까지 560km를 30분에 주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로 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430km가 20분 거리가 된다. 에너지는 튜브 외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자가발전하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균수 기준이 초과된 음료들을 적발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최근 지역축제와 놀이공원,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음료를 대상으로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청학에프엔비(전북 전주시 소재)가 소분해 판매한 블러드 쪽쪽(제주감귤음료)에서 세균수 기준이 초과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1월 3일까지인 링거팩 형태의 `블러드 쪽쪽(제주감귤음료)` 제품이며, 의료기기 수액세트와 함께 판매(미신고 의료기기 판매업)하여 의료기기법 위반으로도 적발됐다. 또한 통신판매업자인 아이서플라이(경기 성남시 소재)는 식품용기로 신고되지 않은 링거팩 세트(파우치, 호스, 뚜껑)를 인터넷 등에서 판매하다 적발되어 고발 조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의ㆍ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감시 및 정보사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무신고 영업, 비위생적 제조 및 소분·판매 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후 교통사고를 공모해 보험금을 위법하게 취득한 일당이 덜미를 잡혀 검거됐다. 지난 3일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은 해외여행 중에 허위로 교통사고를 공모해 보험금을 취득한 외국인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허위 보험금 청구를 목적으로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후 외국으로 출국하여 현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가장하여 경찰서에서 발급하는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등 사고접수서류 및 병원 진료기록, 영수증 등을 위조, 그와 같은 사실을 알 수 없는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여 2012년 2월~2015년 4월까지 4회에 걸쳐 총 3800여만 원을 편취하고 이를 의심한 보험사에 의해 보험금 지급이 중지되어 미수에 그친 국적취득자 A씨(42세, 남, 무직) 등 파키스탄인 3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부부지간 및 고향 선·후배관계로, 주범인 A씨가 해외여행 보험상품은 보험료가 저렴하면서 외국인일지라도 신분확인 절차 없이 전화상으로 쉽게 보험가입이 가능하고, 해외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 사실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자신의 아내 파키스탄인 B씨(32세,여, 무직), 후배인 파키스탄인 C씨(35세, 남, 일용직)를 끌어들여 범행을 공모하고, 해외 출국하기 전에 여행 중 사고 발생시 상해의료실비, 상해사망, 후유장해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해외여행 보험상품`에 가입하고, 파키스탄 현지에서 자동차 또는 오토바이에 부딪혀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등 사고접수서류 및 병원 진료기록, 영수증 등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취업ㆍ학업을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해 생활하면서 금전적인 문제로 자녀 양육 등 생활이 곤란해지자,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진술했다. 서울청 교통범죄수사팀은 행락철을 맞아 해외여행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여행 등 외국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등에 대해 보험사에서 현지 실사가 어려운 점을 악용해 이와 같은 보험사기를 저지르는 범죄가 많아질 것으로 보고, 향후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들과 공조하여 여행자보험 사기 범죄에 대해서 수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인 치료 의료기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개인 치료(자가 사용)나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수입할 경우 수입 절차와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내용으로「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제정안을 이달 24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은 자가 사용이나 시험·연구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방법과 절차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제정안 주요 내용은 ▲요건면제 대상 ▲요건면제 확인서류 ▲요건면제 확인 절차 및 기관 등입니다. 요건면제 대상은 국내 허가ㆍ인증되지 않아 대체할 제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 사용하거나 임상시험용 의료기기,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험ㆍ연구용 의료기기 등이다. 요건면제 확인서류는 자가 사용 의료기기의 경우 제품명ㆍ회사명 등 제품 정보와 의사진단서만 있으면 수입 가능하다. 요건면제 확인 절차 및 기관은 자가 사용 의료기기의 경우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수입요건면제 접수부터 확인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환자 치료를 위해 필수적인 의료기기에 대하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국가 주도 공급 체계를 구축하여 치료 기회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그간 극심한 차량 정체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강서한강공원 개화 나들목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개소 추가 증설해 오는 29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간 강서구 방화동에서 강서 한강공원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기존 개화 나들목을 이용하였는데 1차로 양방통행으로 주변 폐기물 처리장, 가설창고 대여업체, 마곡지구 조성 등 대형 차량이 통과하여 한강공원 접근 및 올림픽대로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기존 개화 나들목 정체로 통과차량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서 매연, 미세먼지 등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차량 전용 나들목 증설공사를 시작하여 3년 만에 완공했다. 새로운 개화 나들목은 ▲교통정체 해소 ▲여름철 홍수방지 ▲내부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 ▲친환경 자제 등을 사용해 조성했다. 먼저 기존 1개소 양방통행에서 추가 1개소 증설로 정체가 개선됐다. 또한 회전교차로를 설치하여 올림픽대로 및 방화동 차량 진·출입을 원활하게 하였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3개소, 과속방지턱 2개소, 노면표지, 교통안전표지판을 설치하였다. 회전교차로 주변에 녹지대를 설치하여 주변 환경 개선에도 일조했다. 다음으로 여름철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 갑문을 설치했고 우수관 개선, 집수정, 빗물받이 등 나들목 내·외부에 배수시설을 설치하여 집중호우에도 수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또한 나들목 천장부 양쪽 가장자리에 고효율 LED 조명을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을 도모하고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나들목을 조성하였다. 나들목 외부는 화산석, 내부는 화강석 타일을 사용하여 내구성 및 환경조화를 극대화해 이용자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인근의 정곡 나들목도 함께 개선하였다. 전문가와 협업으로 주변 환경과 어울러 질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여 한강의 전통미를 살린 환경 도자블럭(점토를 구워서 만든 벽돌)과 노출콘크리트로 마감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상습 정체로 이용에 불편했던 개화나들목을 증설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한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6월 8~9일 강원도 양구군 DMZ 자생식물원과 박수근 미술관에서 야외 클래식 콘서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DMZ 교향곡, 비무장지대에서 평화와 생명의 땅을 아우르다`라는 주제로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의 `M4one 챔버 앙상블`이 출연하며 `UN 챔버 앙상블`도 초청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예술의 전당 어린이합창단, 국악단, 육군 21시단 윈드 오케스트라 등도 창작동요, 가야금 병창,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선보인다. 콘서트가 열리는 DMZ 자생식물원은 국립수목원 분원으로 비무장지대 산림생태계의 안정적인 보전을 위해 2016년 문을 연 연구시설이다. 국립수목원은 "분단의 아픔 속에 생물 다양성의 보고(寶庫)로 재탄생한 DMZ의 중요성을 알리고 통일을 기원하고자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과 함께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의 정식 승인을 받은 한국학교인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한국학교`가 오늘 개교식을 개최한다.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한국학교는 지난해 교육부의 설립ㆍ운영승인을 받아 올해 3월 5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 173명(초 80명, 중 52명, 고 4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날 개교식에는 재학생과 학부모, 지역 동포 등 약 100여 명과 함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이중현),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박진웅), 중국 위해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학생과 학부모를 격려할 예정이다. 웨이하이한국학교는 지난해 5월 9일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 사고 이후, 교육부와 지역동포사회가 한국학교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설립을 추진한 결과 올해 개교하게 됐다. 사고 이후 유가족은 학교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보상금 전액을 기부하였으며, 동포사회도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을 한 결과 현지 대응투자금 약 156만 위안(약 2억6000만 원)이 마련됐다. 교육부도 신속하게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2017년 10월 20일 공포ㆍ시행)해 운영승인 신청 기간을 단축(6개월→4개월 전)하고, 개교지원비 등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학교장을 포함하여 교원 총 14명과 함께 재외 한국학교 최초로 행정실장을 파견하는 등 웨이하이한국학교 개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개교식에서 작년 유치원 버스참사의 희생자 추모식을 통해 참석자 전원이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하고 학교 설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개교식 참석자들은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대표, 학운위원장, 유족대표 등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한편 이중현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유가족과 동포 여러분의 진심어린 염원이 모여 웨이하이한국학교를 설립할 수 있었다"라며 "적극적으로 학교 건립 모금활동에 참여해 주신 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웨이하이한국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축구 국가대표팀의 FIFA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기념해 최초의 돔형 메달인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기념 메달`을 선보였다. 25일 한국조폐공사는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조용만 사장,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기념 메달`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러시아 월드컵 기념메달`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9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기념하고 본선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조폐공사 최초로 고난도의 압인 기술을 적용한 돔형(Dome Shaped) 메달로 출시하게 된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은 6월 14일부터 7월 15일(현지시각)까지 소치 등 러시아의 11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1986 FIFA 멕시코 월드컵`부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까지 9회 연속 본선 진출함에 따라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에 이은 세계 6위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화폐ㆍ메달 전문유통업체인 ㈜풍산화동양행과 함께 기획한 이번 기념메달은 금과 은 두 종류로 중량은 각각 31.1g이다. 앞면에는 러시아 월드컵의 공식 로고와 공식 패턴을 돔형 메달에 새겨 넣었고, 뒷면에는 태극 문양과 역동적인 형태의 슛 장면 그리고 골인되는 형상을 오목한 형태의 메달에 새겨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판매 가격(부가가치세 포함)은 금메달 319만 원, 은메달 15만4000원이다. 메달에는 조폐공사가 순도와 품질을 보장하는 홀마크가 새겨져 있으며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금메달 500개, 은메달 1000개 한정 제작 판매된다. 보증서에는 조폐공사가 부여하는 시리얼 번호가 기재되며 금메달 구입 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기념 색채 동화(銅貨)`도 증정한다.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6월) 8일까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과 지정 은행의 전국 지점 및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 접수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농업현장의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스타트업 청년 농업인` 5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트업 청년 농업인(만39세 이하) 대상자는 ▲공통교육(농업경영) ▲분야별 스타트업 교육(6차산업, 드론 이용, e-마케팅 등) ▲중앙단위 행사(정책토론, 교류행사 등)에 참여한다. 또 경영효율을 높이기 위한 경영진단ㆍ분석 컨설팅 지원을 통해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애로사항 해결과 국·도비 연계 현장중심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 공모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6월 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또는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농업진흥과 농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역 내 전문역량을 갖춘 진취적인 청년 농업인을 발굴하고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새로운 방법으로 교묘하게 가짜 경유를 제조해 판매한 주유소 업주 등이 덜미를 잡혀 검거됐다. 지난 23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총경 김성종)는 가짜 경유를 제조해 판매한 업주 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 주유소에서 주유기 내부에 등유 식별 제거장치를 제작ㆍ부착한 후, 등유와 경유 혼용 방지를 위해 첨가된 식별제를 제거하여 경유에 등유 15%를 혼합, 가짜 경유를 제조, 일반 손님들에게 판매했다. 이들은 시가 31억 원 상당(약 260만 리터)의 부당 수익을 챙기고 관광버스는 경유를 주유해야 함에도 심야시간 경기 김포 등 인적 없는 장소에서 관광버스ㆍ덤프트럭에 등유를 주유해 3억2000만 원(약 33만 리터)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업자 등 총 10명을 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하고 그 중 주유소 업주 A씨를 구속했다(석유관리원 합동 단속). 또한 주유기 자체에 등유식별제거장치를 설치해 매일 식별제를 제거 하면서 가짜 경유 판매, 최초로 적발했다. 과거에는 외부에서 가짜석유를 제조해 각 주유소에 운반ㆍ유통하는 조직적 형태의 구조였으나, 지속적으로 단속 사례가 늘어나자 운영 중인 주유소의 주유기 내부에 등유 식별 제거장치를 몰래 설치, 백토와 활성탄을 1:1 비율로 섞어 담은 후 이곳에 등유를 통과시켜 식별제를 제거한 다음 경유와 혼합, 가짜 석유를 제조하는 등 유통 과정을 축소시켜 단속에 대비했다. 단속 대비, 염료와 발색제 등으로 식별제가 완전히 제거 되었는지 확인 후 판매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은폐했다. 또한 이들은 석유관리원의 정기검사에 대비, 실제 식별제가 제거되었는지 발색제(식별제 제거 테스트 약품)를 떨어뜨려 확인하고, 경유와 등유 혼합으로 인해 옅어진 경유 색상(연한 노란색)을 맞추기 위해 염료를 첨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도록 하는 등 교모하고 치밀한 방법으로 가짜 석유를 제조해 일반 손님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석유판매업자는 사업자를 빌려, 심야시간 인적 없는 곳에서 관광버스 등에 몰래 등유를 주유해 시세차익 노렸다. 또 다른 석유판매 업자는 관광버스ㆍ덤프트럭 등 자동차에 정상 경유를 주유해야 함에도 등유를 몰래 판매하여 시세차익의 부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운전기사가 경기 김포 등 인적이 없는 한적한 장소에 차량 주차 및 연료뚜껑을 개방해 놓고 석유판매 업자에게 장소를 알려주면 심야시간에 가서 등유를 주유한 것으로 드러났고, 특히 석유 판매업자는 다른 사람명의 사업자를 빌려 등유를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청은 등유 식별 제거장치를 제작ㆍ판매한 업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며, 가짜석유 판매는 세금탈루, 제조ㆍ유통 과정의 안전관리 미비,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차량 연비 감소 등 성능저하로 인한 대형사고 유발 등 국민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문제인 만큼, 한국석유관리원과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내에서 개발 단계에 있는 성인용 결핵예방백신 등 7개 품목을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 대상`으로 추가 선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들 제품의 전임상ㆍ임상시험, 제조, 품질관리 등에 대해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 품목은 ▲성인용ㆍ청소년용 결핵예방백신 2품목 ▲인플루엔자 백신 2품목 ▲성인용 디프테리아ㆍ파상풍(Td) 백신 ▲대상포진 백신 ▲폐렴구균 백신 등이다. 식약처가 국내 백신 개발과 제품화를 위해 2016년부터 올해까지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제품은 총 38개다. 식약처는 이날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생물학적제제 인허가 지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생물학적제제의 허가ㆍ심사, 백신 위해성관리계획(RMP)의 심사요건 및 고려사항, 생물학적제제의 개발사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관계자는 "우리나라 백신 주권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백신 자급률을 2018년 50%에서 2022년 80%까지 끌어올리려고 한다"며 "이를 위한 다양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민간어린이집은 `지역아동센터 등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영유아보육법」 제10조제7호에 따른 민간어린이집이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3호사목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등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법」 제2조제2항에서는 건축물의 용도를 제1종 근린생활시설(제3호), 노유자(老幼者: 노인 및 어린이) 시설(제11호) 등으로 구분하되, 각 용도에 속하는 건축물의 세부 용도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에서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를 규정하면서 같은 별표 제3호사목에서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의 하나로 마을회관, 마을공동작업소, 지역아동센터(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함) 등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별표 제11호가목에서는 노유자시설의 하나로 아동관련시설(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으로서 단독주택, 공동주택 및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말함)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한편, 「영유아보육법」 제10조에서는 어린이집의 종류로 국공립어린이집(제1호), 가정어린이집(제5호) 등을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7호에서는 `민간어린이집`을 같은 조 제1호부터 제6호까지의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 어린이집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제7호에 따른 민간어린이집(이하 민간어린이집)이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3호사목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등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해당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짚었다. 이어 "먼저 법률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건축법」 제2조제2항에서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제3호)과 노유자시설(제11호)로 건축물의 용도를 구분해 규정하고 있고, 건축물의 세부 용도를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에서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아동과 관련해서는 지역아동센터(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함)만 규정(제3호사목)하고 있는바,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법」 제52조제1항제8호에서 아동복지시설의 종류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동법에 따라 설치된 것이 아닌 민간어린이집은 지역아동센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 문언 상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법령에서 어떤 요건을 별개의 항이나 호로 내용을 나눠 규정하는 경우 각 항이나 각 호 간의 관계에 대해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각 항이나 각 호는 독립적이고 병렬적인 요건을 정하고 있다고 할 것인데,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서는 단독주택의 형태를 갖춘 가정어린이집은 단독주택(제1호)으로, 공동주택의 형태를 갖춘 가정어린이집은 공동주택(제2호)으로, 그 외의 어린이집은 노유자시설(제11호)로 각각 규정하고 있으므로 가정어린이집이 아닌 민간어린이집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1호에 따른 노유자시설에만 해당한다고 봐야 하고, 그렇다면 어린이집을 같은 별표 제3호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볼 수 있는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해당한다고 볼 여지는 없다"고 봤다. 한편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1호가목에서는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으로서 단독주택, 공동주택 및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어린이집이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한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서는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의 형태를 갖춘 가정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규정하고 있고, 같은 별표 제3호사목에서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지역아동센터(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함)를 규정하고 있으므로 상호 중복되지 않게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를 규정하기 위해 같은 별표 제11호가목에서 노유자시설의 하나인 아동 관련 시설로서 어린이집 등을 규정하면서 단독주택, 공동주택 또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포함된 가정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를 제외한 것이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민간어린이집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3호사목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등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해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가 도서관 발전에 대한 관심과 선거공약 채택을 촉구하는 `도서관정책 제안서`를 발표했다. 정책제안서는 크게 공공도서관(지방자치단체장) 부문과 학교도서관(교육감)으로 각각 작성됐다. 각 제안은 ▲공공ㆍ학교도서관의 혜택 ▲공공ㆍ학교도서관의 필요성 ▲지역별 공공ㆍ학교도서관 현황 ▲후보자의 도서관 정책공약 ▲유권자의 도서관 정책 살피기 부문으로 구성했다. 제안 대상자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주요 정당과 후보자들이다. 협회는 현재 도서관의 수는 정부의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 따라 점차 늘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시설, 인력, 장서 및 예산 등의 지역별 편차가 심하다며 국제 수준에도 아직 많이 부족한 도서관 현실을 적시하고 이번 선거를 통해 후보자와 시민들이 도서관의 중요성을 인식해 도서관 발전에 대한 구체적 정책 추진의 계기로 삼아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도서관은 영화관, 야구장, 박물관, 미술관 등 국내 문화기반시설 가운데 국민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곳으로 이에 대한 시설, 장서, 인력, 예산을 충실이 갖춘 도서관이 국민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학교도서관은 `학교도서관진흥법`에 따라 전문 인력인 사서 교사 등을 배치해 제대로 된 인재양성과 교육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번 도서관 정책제안은 국가와 지역 발전의 중심인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람직한 공공ㆍ학교 도서관 정책이 선거 공약으로 채택되기를 촉구하며 지방선거 후보자뿐 아니라 주요 정당 및 선거사무소,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시ㆍ도교육청, 전국 도서관 등에 배포해 활용할 예정이다. 이상복 한국도서관협회장은 "도서관은 지역주민이 공동체 관심사를 공유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민광장이며 공동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이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좋은 도서관`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해운대문화회관(관장 하필례)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테마가 있는 오페라 여행Ⅰ 도니제티의 돈 파스콸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민관 공동제작 사업으로 리본문화예술단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리본(reborn)은 `다시 태어나다`라는 뜻으로 젊은 오페라 가수들이 함께 공동 참여하고 제작하는 예술단으로 해운대문화회관의 그간 쌓아 온 공연 제작 및 기획 능력으로 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쾌하고 재치 있는 오페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페라 부파의 걸작인 `돈 파스콸레`는 오페라에서 많이 공연되는 작품 중의 하나이다.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구두쇠 영감 돈 파스콸레의 좌충우돌 결혼 이야기다. 조카인 노리나를 사랑해 그녀와 결혼하려는 에르네스토가 사실상 결혼 승낙자인 돈 파스콸레의 반대를 기지로 이겨내고 마침내 결혼 승낙을 받아내는 과정을 유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 코믹오페라다. 음악감독 정승화 동의대학교 외래교수, 연출 김아름 영남대학교 외래교수, 음악코치 김효성, 돈 파스콸레 역에 바리톤 윤오건, 에르네스토 역에는 테너 이해성, 말라테스타 역에는 바리톤 김기환, 노리나 역에는 이지은이 각각 열연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테마가 있는 오페라 여행Ⅰ은 코믹하고 흥겨우면서도 감동 있는 작품을 선택했고 차기 오페라 여행Ⅱ는 7월 26일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선보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ㆍ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ㆍ이하 진흥원)이 국산 유망 의료기기의 신뢰성 제고를 통해 국내ㆍ외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국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 사업 및 성능개선 지원 사업 대상 제품 선정`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국산의료기기의 상급종합병원 점유율이 8% 대에 머무르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국산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 사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의료진이 국산 신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개선 피드백 및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관과 제조기업의 컨소시엄이 국산 신제품을 테스트 하는데 필요한 소요비용을 연 5000만 원 이내의 범위에서 지원하며, 필요에 따라 테스트 기간을 2차 년도까지 설정해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접수된 과제를 대상으로 총 7개의 테스트 지원 제품을 올해 신규로 선정하였으며, 지난해부터 테스트를 지속 중인 3개를 포함, 총 10개 제품의 테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2012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 사업`을 통해 총 62건의 제품 테스트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테스트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는 논문ㆍ의학회 발표 등 학술 성과를 토대로,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 테스트 제품이 진입함으로서 제품 당 평균 13.5%의 매출 증가와 참여기업 1개소 당 3.7명의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향후 테스트를 거친 유망 국산의료기기가 의료기관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주요 의학회 및 key doctor와 연계해, 테스트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ㆍ외 영향력이 높은 key doctor 주관으로 전공의·수련의 및 외국인 연수 의료진 대상 국산의료기기 사용자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산 제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제거하고 친숙함 및 사용 안전성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규모 6.0 이상 대규모 지진 때는 수신거부를 했더라도 긴급문자가 강제로 전송된다. 또 전국 유·초·중등학교는 2029년까지 내진보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달 24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진방재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개선대책은 2016년 경주 지진 이후 마련한 종합대책을 보완하고 지난해 포항 지진 수습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지진 긴급재난문자에는 대피요령 등 간단한 국민행동요령이 포함된다. 2G 단말기에는 60자, 4G 단말기에는 90자까지 내용이 들어간다. 규모 6.0 이상 지진 때는 문자 수신을 거부했더라도 긴급문자가 강제로 전송된다. 국민의 재난문자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재난별 시급성에 따라 긴급재난문자의 수신음이 달라진다. 2020년부터는 외국어 재난문자 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지진조기경보 발표시간은 현재 관측 후 15~25초에서 올해 12월부터는 7~25초까지 단축한다. 대규모 국외지진의 국내 영향에 대한 조기경보도 시범 실시한다. 당초 2045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었던 공공시설 내진보강은 10년 앞당겨 2035년까지 끝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5조 4000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 건물은 2029년까지, 국립대학은 2022년까지 내진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다. 철도, 지하철 등 주요 SOC시설은 내년까지, 변전소와 발전소 건축물은 올해 안으로 내진보강을 완료한다. 민간건물에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도`를 도입해 내진보강을 유도한다. 포항 지진 시 문제가 된 필로티 구조물의 경우 3층 이상은 오는 9월부터 구조전문가(건축구조기술사)의 설계와 감리과정 확인을 의무화한다. 또 필로티 건물의 모든 층과 기둥의 시공 동영상 촬영도 의무화된다. 전국 단층조사는 당초 2041년에서 5년 앞당겨 2036년까지 마무리한다. 우선 동남권은 2021년까지, 수도권은 2026년까지 조사를 완료한 후 결과를 공개한다. 다만, 동남권 단층조사과정에서 활성도가 명확한 것으로 판명된 단층은 중간시점인 내년 말 결과를 우선 공개할 계획이다. 포항 지진 시 국내 최초로 관측된 액상화 현상은 국내 실정에 맞는 액상화 평가기법 및 공통기준을 마련하고 전국 액상화 위험지도도 작성한다. 정부 피해 지원금 상향, 지원 기준 완화 등 지진 피해자 중심으로 복구지원체계를 개선한다. 주택 복구 지원금은 완전히 파손된 경우 현행 900만원에서 1300만원으로, 반파된 경우에는 450만 원에서 650만 원으로 44% 인상한다. 지진으로 주택이 전ㆍ반파된 피해가정의 자녀는 고교 학자금을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재민의 구호소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생활 보호와 이재민 등록절차 등을 담은 `임시주거시설 운영 지침`도 다음달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지진 피해자에 대한 심리지원을 위해 올해 1곳을 시작으로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전국에 5곳 설치한다. 인명피해 지원 기준도 장해 7등급에서 14등급으로 완화한다. 지진 피해지역의 도시재생을 위해 특별재생지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포항 지진 시 피해가 컸던 흥해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시 소유 건물과 사업소에서 아낀 전기 총 9만4565kWh를 판매해 총 2억43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이를 기후변화기금에 편입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재투자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피크시간대에 아낀 전기를 판매할 수 있는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지자체 최초로 참여했다. 이달 전력수요관리 등록시험에 세종문화회관이 통과해 19개 시소유 건물ㆍ사업소의 가상발전소가 운영된다. 서울시 가상발전소는 내달부터 6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참여 용량과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다. 2017년에는 6번의 전력감축 지시에 따라 총 14시간 동안 9만4656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는 서울시 415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이산화탄소 43톤의 배출을 줄인 효과이다. 겨울 혹독한 한파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던 시기에도 가상발전소는 전력피크 완화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올해 1월 최강 한파로 난방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거래소의 수요감축 요청에 따라 서울시 가상발전소는 7시간 동안 총 1만7326kWh의 전력소비를 줄였다. 가상발전소를 통한 전력수요조절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인인 화력발전소의 가동을 낮추어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이어진다. 서울시는 단독으로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참여할 수 없는 중소규모의 수요관리 자원들을 발굴해 아낀 전기를 일명 `묶음 판매`하는 중개자 역할을 하며 가상발전소 확산에 노력해왔다. 작년 가을에는 서울시 메트로 9호선이 참여했다. 서울시 메트로 9호선은 급전발령 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과학적인 부하관리 시스템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실천 의지로 수요관리 상황에 대응했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세종문화회관도 이달 등록시험을 통과하여 19번째 서울시 가상발전소로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 현장관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에너지절약교육을 실시한 세종문화회관은 올 여름부터 전력피크감축에 기여할 것이다. 시는 이미 서울시 가상발전소를 에너지 다소비 대학으로 확산해 1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제는 서울에너지공사가 매개가 되어 일반 가정과 중소건물의 수요관리 활성화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공동주택형 에너지자립마을의 일반 주민들이 전력피크를 낮추고 수익도 창출하는 시민참여형 가상발전소 사업을 시작했다. 이달 초 11개 에너지자립마을 아파트단지와 전력피크 시간대 내부 시설의 가동시간을 줄여 약 700kW에 해당하는 전력소비를 줄이는 활동을 추진하기로 약정하고 전력거래소에 성공적으로 등록을 마쳤다. 에너지자립마을의 실제 등록시험 결과 주차장과 건물 조명을 소등하고 난방순환펌프와 급배기설비 등의 동력설비 가동을 줄여 기존 등록량의 90%를 감축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앞으로 공동주택단지 주민참여를 늘려 가상발전소 등록용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우치동물원이 대구 등 3개 지자체 동물원과 ‘야생동물 사육·진료·교육·종보존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야생동물과 관련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우치공원관리사무소 1층 동물생태교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윤병철 소장, 달성공원관리사무소 윤성웅 소장, 전주동물원 조동주 원장,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이영 소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사육정보 교류 및 자문, 보유동물 상호교환,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윤병철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타 지자체 동물원과의 업무협약으로 동물원 야생동물 사육·진료·교육·종보존 분야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교류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확정된 정부추경 가운데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의 국고 지원 내역을 분석한 결과 최대 1천563억 원을 지원받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24일 밝혔다.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은 군산, 거제, 창원 등 다른 지자체보다 한 달 가량 늦었지만 목포와 영암이 공동 지정되는 성과를 냈고, 특히 이번 정부 추경에서도 평균을 넘는 정부 지원을 확보한 셈이다.   정부는 추경 확정 후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과 조선․자동차 업종(협력 업체 포함) 지원사업에 총 1조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전라남도가 정부 추경을 분석한 결과 목포‧영암 지역 근로자‧실직자 지원에 249억 원, 지역 기업‧협력업체 지원 247억 원,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 활성화에 351억 원, 지역투자‧관광인프라 지원 645억 원, 추가사업 예비비 71억 원 등 최대 40개 사업 1천563억 원의 정부 지원이 예상된다.   분야별로 근로자․실직자 지원은 고용유지지원금,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대부, 직업훈련 확대, 희망근로 지원, 위기 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조선업 연관업종 재취업지원 등 11개 사업 249억 원이다.   지역기업‧협력업체 지원은 경영안정자금, 친환경선박 건조, 시스템산업 거점기관 지원, 해양장비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조선산업 위기극복 지원, 선박설계 R&D 등 9개 사업 247억 원이다.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 활성화는 특별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고향사랑상품권 발행지원 등 4개 사업 351억 원이며 지역투자‧관광‧인프라 지원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관광산업 융자지원, 관광인프라 구축, 기간도로‧어항도로‧양식장 조성 등 15개 사업 645억 원이다.   전라남도는 목포시‧영암군, 목포고용노동지청 등으로 구성된 T/F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미 도 누리집에 정부 지원 안내 배너를 게시했고, 리플릿 등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홍보 준비를 마쳤다.   6월 1일에는 영암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와 목포고용센터 별관 3층에서 근로자(실직자),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원제도 설명회를 열고,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안내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   김병주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실장은 “정부추경 확정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원이 본격화됐다”며 “위기지역 내 모든 사업주와 근로자가 대상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을 유도하고,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최대한의 지원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한 전문교육 ‘스타트업 스쿨’ 과정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융‧복합 관련 창업 강의와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개별코칭, 분야별 멘토링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막바지에는 작성된 사업계획서에 대한 경진대회 및 수료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 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연계와 최대 200만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사업화 안정화를 위한 사무 공간 제공,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등의 추가혜택도 주어진다.   오는 29일까지 총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내달 1일 개강해 오는 7월 5일까지 주 3회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목포에 위치한 전남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에서 교육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자는 진흥원 홈페이지(www.jci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lyi@jcia.or.kr)로 접수하거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니어기술창업센터 운영사무실(목포)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역민과의 화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달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제작하여 지역주민과의 갈등관계 해소 및 안정적 정착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3년간 귀농‧귀촌 통계를 살펴보면 332가구 632명으로 영광군 귀농귀촌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의 필요성 부각으로 영광군은 이웃 주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홍보물품인 수건 50매를 제공한다.   농촌의 삶에 익숙하지 않은 귀농‧귀촌인들이 이 홍보물품을 이웃주민에게 나누어 주면서 마을 사람들과 좀 더 수월하게 친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념품 신청 시 가족 소개 문구를 넣어 주문‧제작하므로 더욱 친근감 있고 따뜻한 이웃 주민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홍보물품 제작지원은 농촌이주 전 도시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하고, 가족(본인포함 2인이상)과 함께 전입한지 1년 미만의 만65세이하 귀농‧귀촌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팀으로 방문(문의전화 350-4833)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전담 직원인 `LH 홀몸어르신 살피미` 30명을 채용한다. 이달 23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장애인고용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만 50세 이상 장애인 채용으로 사회적 고용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개발한 새로운 직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LH 홀몸어르신 살피미`는 매입임대주택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통화 또는 직접 방문해 말벗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홀몸어르신들이 가장 큰 고충으로 꼽는 대화상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홀몸어르신 전담 인력이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국 각 지사에서 신청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 등 심사를 거쳐 내달 5일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만 50세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사무능력 등을 갖춘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고용기간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이고, 급여는 4대 보험 가입을 포함해 월 167만 원 수준이다. 김경철 LH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무연고 사망 등 사고 예방과 홀몸어르신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LH가 홀몸어르신 보호에 앞장서겠다"라며, "금번 홀몸어르신 살핌 서비스를 시작으로 홀몸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판에서 검찰의 무리한 기소를 주장하며 사법부에 현명한 판단을 호소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첫 정식 재판에서 이 전 대통령은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의 입장 표명은 지난 3월 14일 검찰 소환 당시 심경을 밝힌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오늘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다"고 말한 뒤 직접 준비한 입장문을 읽었다. 그는 "변호인들은 관련자들의 진술 신빙성이 의심되는 부분이 많으니 검찰 증거를 부동의하고 증인들을 출석시켜 다투자고 했다"면서 "그러나 국정을 함께 이끌어온 사람들이 다투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드리는 건 제 자신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참담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호인은 재판에 불리할 수 있다고 강력히 만류했지만 나의 억울함을 객관적 자료와 법리로 풀어달라고 했다"며 "재판부가 무리한 증거의 신빙성을 검토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게 다스"라면서 `다스는 형님(이상은 회장) 회사`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그는 "다스는 제 형님과 처남이 만들어서 운영한 회사"라며 "30여 년 간 소유나 경영을 둘러싼 그 어떤 다툼도 가족들 사이에 없었는데, 여기에 국가가 개입하는 게 온당한지 의문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 전 대통령은 "정치를 시작하면서 권력이 기업에 돈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세무조사로 보복하는 일이 다시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런 제가 삼성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건 충격이고 모욕"이라고 표현했다. 사법부에 "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면서 "바라건대 이번 재판의 절차와 결과가 대한민국의 사법 공정성을 국민과 국제 사회에 보여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국민을 향해서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재임 중의 경험을 전수하거나 봉사나 헌신의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법정에 피고인으로 서 있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위해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에 휩싸인 대진침대에 대한 집단분쟁조정이 신청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한국소비자원은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위해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다는 정부 공식 발표와 관련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3741건 중 분쟁조정을 원하는 소비자가 180명을 넘어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윤정석)에 집단분쟁조정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집단분쟁조정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50명 이상의 소비자에게 같거나 비슷한 유형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 절차가 개시되며,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결정에 대하여 소비자와 사업자가 동의하여 조정이 성립된 경우에는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발생한다. 또한, 사업자가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결정에 동의한 경우에는 조정을 신청하지 않은 소비자에 대하여도 보상하도록 권고할 수 있어 일괄적인 분쟁해결이 가능하다. 분쟁조정위원회는 접수된 집단분쟁사건에 대하여 60일 이내에 조정개시여부를 결정하며, 조정이 개시된 경우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를 통해 14일 이상의 기간 동안 소비자의 참가 신청을 추가로 접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폐업 위기에 처한 일부 상조업체가 부당하게 소비자들의 계약 해제를 방해하고 있는 사실을 적발했다. 지난 21일 발표한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업체들은 `법원으로부터 보전 처분 명령을 받았다`, `공제 계약 해지에 불복하여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가처분 신청에서 승소했다` 등 어려운 법률 용어를 사용하면서 거짓 또는 타당하지 않은 사유를 들어 소비자의 계약 해제 신청을 접수조차 받지 않고 있었다. 만약 상조업체가 소비자의 계약 해제 신청을 접수 받지 않은 상태로 폐업하게 되면 소비자의 금전적인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특히, 강화된 자본금 요건을 갖추지 못하여 폐업을 앞둔 업체들이 위법 행위의 적발을 회피하고 사업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수단으로 악용할 여지가 있어 이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야할 필요성이 크다. A업체는 2017년 8월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하면서 법원으로부터 보전 처분을 받았으나, 2018년 1월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이 기각되어 보전 처분이 실효되었음에도 보전 처분이 유효한 것처럼 소비자를 속여 계약 해제 신청을 거부하고 있었다. 특히 이를 안내하면서 법정 관리 중이라는 거짓의 표현까지 동원하고 있었다. 이는 거짓 사실을 알려 계약의 해제를 방해하는 행위로서 위법에 해당하며 해약 환급금을 지급하지 않은 행위보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A업체는 2017년 회계감사 보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하지 않았는데, 조사 결과 회계법인의 감사 결과가 의견거절로 나왔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A업체는 위 사실을 숨기고 공정위에 감사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할부거래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소비자의 알권리까지 침해하고 있었다. B업체는 공제조합으로부터 2017년 공제 계약 중지 및 해지 통보를 받고, 이에 불복하여 법원에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2018년 3월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자 그간 출금하지 못한 소비자의 선수금을 인출하고 신규 회원의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의 계약 해제 신청에 대해서는 법원에 소송 중이라는 사유로 접수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법원에 소송 중이라는 사유는 계약 해제를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이 또한 계약의 해제를 방해하는 행위로서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 소비자는 상조업체가 어떠한 이유로든 계약의 해제를 거부할 경우, 관련 서식을 작성하여 내용 증명을 발송하는 등 자신의 계약 해제 의사표시를 업체 측에 통보하고, 관계 기관을 통해 상담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소비자는 자신의 납입금이 정상적으로 보전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꼼꼼히 확인하여 상조업체 폐업으로 인한 불의의 피해를 미리 예방할 필요가 있다. 한편 공정위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상조업체의 부당한 계약 해제 방해 행위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행위는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여름철이 가시권에 들어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이 강조된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ㆍ보관ㆍ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ㆍ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한다.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로 인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분변에 오염된 물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하천수를 사용해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도 있다. 대장균에 의한 주요 증상은 묽은 설사와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이다. 따라서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아울러 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때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칼과 도마도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이미 조리된 식품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가능) 등에 5분 이상 담근 후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해야 한다. 또 씻은 식재료를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손씻기ㆍ익혀먹기ㆍ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항상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 음식물의 조리ㆍ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히 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과 관련된 문제가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리점 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본사와 대리점주 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대리점 거래 질서 확립` 을 목표로 5대 과제(15개 세부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대리점 거래는 영세한 규모의 중소유통업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분야로, 본사에 의한 불공정 거래 행위 발생 우려가 높다. 남양유업 사건을 계기로 「대리점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대리점법)」이 제정ㆍ시행(2015년 12월 22일) 됐지만, 고질적인 불공정 거래 관행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정위는 대리점 분야의 정확한 거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2017년 8월~12월)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본사의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대리점주의 권익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무엇보다도 대리점법 위반 행위는 적극적으로 조사하여 엄중히 제재해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업종별 모범 거래 기준(Best Practice)을 반영한 표준대리점계약서를 보급하여 기업들이 스스로 바람직한 거래 관행을 형성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정한 거래 조건이 형성되도록 대리점의 협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피해 대리점의 실질적인 구제 방안도 확충해 나갈 것이다. 구체적으로 `대리점 거래 불공정 관행 근절 대책` 은 5대 과제 및 15개 세부 과제로 구성되며 7개 입법 과제가 포함됐다. 세부 추진 과제로는 ①법 위반 혐의 적발 시스템 강화 ②불공정 거래 행위 엄중 제재 ③업종별 거래 관행 개선 유도 ④대리점 협상력 제고 ⑤실질적인 피해 구제 수단 확충 등이다. 법 위반 혐의 적발 시스템 강화를 위해, ▲업종별 서면실태조사 실시 ▲익명제보센터 운영 ▲분쟁 조정 정보 적극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매년 업종별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거래 관행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직권조사의 단서로도 활용할 것이다. 법 위반 행위의 효과적 적발을 위해 대리점이 익명으로 본사의 법위반 행위를 제보할 수 있도록 익명제보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한 분쟁 조정 신청 내용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직권인지 또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ㆍ발굴해 나갈 것이다.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중하게 제재하기 위해 ▲금지 행위 구제화ㆍ명확화 ▲직권 조사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행 대리점법과 시행령에 규정된 금지 행위 외에 세부 금지 행위 유형을 고시로 지정하여 규제의 명확성을 제고하고, 법 위반 행위를 효과적으로 적발해 나갈 것이다. 피해 대리점의 신고에 의존한 사건 처리만으로는 불공정 거래 행태 개선에 한계가 있으므로,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직권조사를 실시할 것이다. 업종별 거래 관행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업종별 표준대리점계약서 보급 확대 ▲대리점에 안정적 거래 기간 보장 유도 ▲본사와 대리점 간 비용 분담 비율 사전 설정 ▲인근 신규 점포 개설 시 사전 통보 유도 ▲공정거래협약 및 평가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종별로 대리점의 권익 보호에 필요한 거래 조건을 표준대리점계약서에 반영해 보급함으로써 모범적인 거래 질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표준대리점계약서의 활발한 보급을 위해 사업자 단체 또는 대리점 단체도 해당 업계의 표준계약서 제정 또는 개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대리점에 안정적인 거래 기간이 보장되도록 업종별 적정 거래 기간을 고려하여 표준대리점계약서에 최소 3년 이상의 계약 갱신 요구권을 설정할 것이다. 본사의 인테리어 변경, 판촉행사 참여 요구 등이 빈번한 업종에 대해서는 표준대리점계약서에 본사가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조항도 설정할 것이다. 아울러 인근 신규 점포 개설 시 기존 대리점 매출에 영향이 큰 업종의 경우는 표준대리점계약서에 본사가 인근 점포 개설 계획을 기존 대리점에 사전 통지하게 하는 계약 조건도 설정할 것이다.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공정한 거래 질서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정거래협약 및 평가 제도` 를 도입ㆍ운영할 것이다. 이를 위해 공정위가 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그 이행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대리점법에 신설할 것이다. 대리점 협상력 제고를 위해, ▲대리점 단체 구성권 명문화 ▲본사의 허위 · 과장 정보 제공 행위 등 금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리점이 단체를 통해 본사의 불공정 행위에 대항할 수 있도록, 대리점법에 대리점 단체 구성권을 명문화하고 대리점 단체 구성 · 가입 · 활동을 이유로 하는 불이익 제공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할 것이다. 또한 불공정한 계약 체결을 초래하는 본사의 허위 · 과장 정보 제공 행위를 엄격히 규율할 것이며, 이를 위해 대리점법에 본사의 허위 · 과장 정보 제공 행위 등을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할 것이다. 실질적인 피해 구제 수단 확충을 위해, ▲사인의 금지청구제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 ▲법원의 자료 제출 명령권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피해 대리점이 공정위를 거치지 않고도 직접 법원에 해당 행위의 중지를 청구할 수 있도록, 대리점법에 `사인의 금지청구제` 도입 근거를 마련할 것이다. 현재 구입 강제, 경제상 이익 강요 행위에 적용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악의성이 명백한 본사의 보복 조치 행위도 확대 적용하도록 대리점법을 개정할 것이다. 아울러 피해 대리점이 손해 배상 소송에서 손해입증에 필요한 자료 확보가 쉽도록, 법원의 자료 제출 명령권을 대리점법에 신설한다. 앞으로 공정위는 이번 종합 대책에 포함된 세부 과제들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고 특히 법 개정이 필요한 과제들은 조속히 입법화될 수 있도록 국회 등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해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는 원외탕전실 시설, 운영, 조제 등 한약 조제과정 전반을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를 오는 9월부터 실시한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 기준을 발표했다. `원외탕전실`이란 「의료법 시행규칙」별표 3에 의거하여 의료기관 외부에 별도로 설치돼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탕약, 환제, 고제 등의 한약을 전문적으로 조제하는 시설로 전국적으로 98개소가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탕전시설 및 운영 뿐 아니라, 원료입고부터 보관·조제ㆍ포장ㆍ배송까지의 전반적인 조제과정이 평가되어 한약이 안전하게 조제되는지에 대해 검증하게 된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일반한약 조제 원외탕전실과 약침 조제 원외탕전실과로 구분해서 적용된다. `일반한약` 인증은 중금속,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마친 규격품 한약재를 사용하는지 등을 포함하여 KGMP와 HACCP 기준을 반영한 139개 기준항목(정규 81개, 권장 58개)에 의해 평가된다. 「의료법 시행규칙」제39조의3에 의거, 모든 한의원 및 한방병원은 중금속, 잔류농약 검사를 포함하여 품질관리기준에 맞는 규격품 한약재만을 사용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으나, 그간 일선 한방의료기관에서 이것이 지켜지는지, 한약을 복용하는 일반 국민들이 확인하기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약침` 인증은 청정구역 설정 및 환경관리, 멸균 처리공정 등 KGMP에 준하는 항목 등 218개 기준항목(정규 165개, 권장 53개)에 의해 평가된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부담 완화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자율 신청제로 시행되며, 평가 항목 중 정규항목(약침 165개, 일반한약 81개)을 모두 충족한 경우 인증이 부여된다. 인증 받은 원외탕전실은 보건복지부 및 한약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다. 더불어, 해당 원외탕전실에 인증마크를 부여하여 해당 원외탕전실을 이용하는 의료기관 및 한약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인증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원외탕전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 받은 원외탕전실에 대해서는 매년 자체점검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하여 인증기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한의약정책과장은 "이번 원외탕전실 인증제 시행으로 원외탕전실의 시설뿐만 아니라 조제 全과정의 안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한약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 현충일을 맞아 서울함 공원에서 `2018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2018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이 `한강과 서울함 공원` 이라는 주제아래 도화지 한 장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대회로, 연령에 따라 유치부(만3~6세),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 등 세 부문, 총 20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사전 접수한 참가자들은 대회당일 현장에서 8절 도화지를 받아 서울함 공원 내부 어디든지 자유롭게 장소를 정해 가족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듯이 그림을 그리면 된다. 소풍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돗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화지 한 장에 자유채색으로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데, 크레파스, 물감 등 원하는 그림도구는 각자 준비해 오면 된다. 수상은 각 부문별로 금ㆍ은ㆍ동 상을 부문별 3명씩 총 9명에게 주어진다. 대회 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6월 15일 서울함공원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로 통보한다. 향후 우수작은 서울함 내부에 전시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어린이들이 서울함에서 특별하게 현충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미술대회를 준비했다"며 "한강을 도화지 삼아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볼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전국 연안 160여 곳에서 해수부 소속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지방자치단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총 2만여 명이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수거행사가 진행된다. 섬 지역이나 민간인 출입이 어려운 군 작전 지역 등에 대해서도 군부대, 민간 전문 잠수인력 등의 협조를 받아 쓰레기 수거활동이 실시된다. 해수부는 또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 정화의 날`로 정해 해양정화 활동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공모전과 캠페인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양쓰레기는 바다로 한 번 들어가면 빠르게 확산하고 수거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며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의 정보가 담긴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개정판을 내일(25일) 발간한다고 최근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수는 지난해 12월 29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246종에서 267종으로 증가했다. 양비둘기, 고리도롱뇽, 물방개 등 25종은 멸종위기 Ⅱ급으로 새로 지정되고 기존의 큰수리팔랑나비, 장수삿갓조개, 미선나무, 층층둥굴레 등 4종은 제외됐다. 양비둘기는 전라도와 경상도 일대에 100마리 이하로 서식하고 있어 보호가 시급한 종이다. 고리도롱뇽은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부산시 기장군 일대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물방개는 전국에 분포하고 있었지만 서식지 훼손, 농약사용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작은관코박쥐, 호사비오리, 모래주사, 한라솜다리 등 10종은 기존 Ⅱ급에서 Ⅰ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개정판은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 관계행정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한반도의 생물 다양성`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문화다양성 주간` 맞이 행사가 오는 26일 열린다. `도봉 버라이어티 팩`이라고 이름 붙인 행사는 오후 1시 최혜자 성공회대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한다. 일상 속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다. 오후 3시에는 영화 `소공녀`를 감상한 뒤 전고운 감독과 세상을 대하는 각자의 취향,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방향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평화문화진지 입주작가 스튜디오와 평화광장 일대에는 문화놀이장터 '다락장'이 들어선다. 주민과 작가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세계 각국에서 구입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나누는 자리다. 행사장 일대에서는 문화 다양성 캠페인, 버스킹 공연, 풍선아트, 뮤지컬 갈라쇼, 체험행사 등도 열린다. 서울시와 도봉구는 지난해 10월 흉물로 방치된 대전차방호시설이던 이곳을 예술가들이 거주하는 문화창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토)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문화 잔치인 ‘청소년 꿈다락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13명의 모범청소년에게 표창이 수여되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나눔마당, 참여마당, 어울림마당으로 알차게 꾸며질 예정.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물품을 모아 판매하는 플리마켓, 알뜰도서 교환시장 등을 운영하는 나눔마당의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뜻 깊게 쓰일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난해에도 판매수익금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추석 송편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과 정을 나눈 바 있다.  또한 참여마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미래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진로존과 청소년들이 직접 계획하여 운영하는 소원나무, 페이스페인팅, 인생사진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울림마당은 노래, 댄스, 밴드 공연 등 관내 청소년들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경쟁 공연으로 왁자지껄 웃고 즐기는 이번 행사의 중점이 된다. 여성가족과 양은숙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자신들의 꿈을 향한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가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ㆍ보관ㆍ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4일 식약처에 따르면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ㆍ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5년(2013~2017년) 여름철(6~8월) 평균 병원성대장균 발생건수 및 환자수는 2013년 17건, 656명→2014년 17건, 418명→2015년 23건, 1676명→2016년 32건, 2281명→2017년 30건, 1832명으로 집계됐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하천수를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식품은 채소류 〉육류 〉복합조리식품(김밥 등) 순으로 나타났다. 채소의 경우,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상추, 부추, 오이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하지 않고 세척했어도 상온에 장시간 방치한 후 섭취함에 따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 관리 방법은 개인 위생을 위해 조리할 때는 조리 전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아울러 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시에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가능) 등으로 5분이상 담근 후 물로 3회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해야 한다.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해야한다. 식약처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 음식물의 조리ㆍ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주민 자원봉사를 매개로 한 ‘행복한 마마식당’을 시작했다.관악구 행복한 마마식당은 “마을엄마와 마을아이들이 행복한 식당”이라는 뜻으로 맞벌이 가정 등 바쁜 엄마들을 대신해 마을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저녁 밥상을 차려주고 아이들이 함께 놀이를 하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이다.   매주 화요일 5시가 되면 행복한 마마식당으로 아이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다. 마을 엄마들로 구성된 ‘마마봉사단’은 따뜻한 집 밥을 만들고, 아이들은 엄마들이 차려준 정성 가득한 집 밥을 함께 먹고 자유놀이 시간을 갖는다.  관악구청,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의 가게,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함께 운영 매월 마지막 주 마마식당에서 열리는 마마놀이터는 풍선아트, 켈라그라피 등 재능기부 전문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놀이시간이 되며 아이들은 풍선아트를 배워 만든 풍선으로 경로잔치 때 경로당 실내를 꾸미고 켈라그라피를 배워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이름을 직접 적어 전달하기도 한다.  유종필 구청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있듯이 아이 하나를 키우고 가르치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며 “관악의 자랑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모든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관악구 자원봉사센터(☎02-879-5237)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재)경남발전연구원(원장 송부용)이 조사하고 있는 의령 유곡리 고분군이 의령지역 최대 규모의 가야 지배자급 무덤으로 확인됐다. 의령 유곡리 고분군은 경남 의령군과 창녕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낙동강의 서쪽 구릉 정상부를 따라 자리해있는데, 대략 23여 기 정도로 의령군 내 고분군 중에서는 최대 크기의 가야 고분군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비지정` 매장문화재의 학술 가치를 밝히기 위한 학술조사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부터 이곳에서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회장 조상기)를 통해 발굴하고 있는데, 의령 유곡리 고분군을 대상으로는 첫 발굴조사이다. 이번에 조사한 의령 유곡리 2호분은 고분군의 정상부(해발 130m)에 있으며 크기는 봉분(封墳,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만든 무덤) 지름 약 15m, 무덤방 길이 8m로 밝혀져 가야 지배자급 무덤의 규모로 보고 있다. 무덤방은 반지상식(半地上式)의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묘, 竪穴式石槨墓)으로, 길이 820cm, 너비 100~120cm 정도의 매우 좁고 긴 모양인데, 편평하게 돋아 올린 묘역의 가운데를 좁고 길게 판 후에 사방에 네모나게 다듬은 돌을 10단 정도 쌓아서 만들었으며 무덤방을 덮은 뚜껑 돌은 길이가 2m 정도였다. 봉분은 먼저 묘역의 가장자리를 깎아 내거나 흙을 쌓아 바닥을 편평하게 한 후 소형의 돌들을 채워서 쌓아 올렸으며, 그 사이에서는 제사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그릇 등의 토기 조각들이 출토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의령 유곡리 2호분은 의령지역 가야 세력의 최고 지배자 집단의 무덤으로 밝혀졌으며 그동안 규명되지 않았던 의령지역 대형 고분의 축조방법, 주인공에 대한 정보와 소국연합체(小國聯合體)인 가야 각 집단 간의 교류와 영향 관계를 규명할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발굴조사 성과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발굴현장(의령군 지정면 유곡리 산146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비지정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적들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가야 문화권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정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설립추진위)를 출범함과 동시에 국립한국문학관 사업에 속도를 낸다. 문체부는 법정시설인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립한국문학관의 건립ㆍ운영과 자료 구축 등, 전문적인 사항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ㆍ운영키로 하고, 문학 5단체장 등 문학계 인사를 비롯, 건축, 도시설계, 시민운동가 등의 각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설립추진위는 2021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국립한국문학관의 설립 등에 필요한 주요 사항에 대한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설계와 시공 등, 시설 건립, 소장 자료 구축에 관해 논의하는 것은 물론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을 위한 문학계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관계 부처ㆍ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설립추진위는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열고 사안에 따라 임시 회의도 수시로 개최한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설립추진위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실무소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한다. 실무소위원회는 건립운영소위원회와 자료구축소위원회 2개로 구성된다. ▲건립운영소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공간 구성 및 조직 운영 방안 마련 등 건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한다. ▲자료구축소위원회는 국립한국문학관 문학자료 수집 및 자료 보존ㆍ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밖에도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이 문단을 비롯한 범국민적인 지지와 각계각층의 조언을 통해 설립될 수 있도록 각계 인사를 포괄하는 `자문단`도 꾸려 사안별로 전문적인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설립추진위원회의 출범을 계기로 부지 선정 등을 포함한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이 안정적으로 본격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학계의 오랜 숙원인 국립한국문학관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예술배달부가 주관하는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정기연주회가 한국합창의 선구자 나영수 초청지휘 아래 오는 6월 9일 오후 7시 LG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창단 이후 지난 10년간 합창음악을 전문적으로 높은 수준의 연주력을 유지해 세계적인 합창전문가들(M. Suzuki, F. Bernius, V. Miskinis, B. Allred 등)에게 인정받아왔다. 재작년 제32회 일본 국제 타카라츠카 챔버콰이어 콩쿨에서 3개 부문이나 금상을 수상해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정규앨범인 모테트(Motets)는 국내 합창단으로서는 최초로 대형 음반사인 소니 클래식 레이블로 발매됐다. 레코딩 전문 오디오가이(AUODIOGUY) 레이블로 모차르트의 레퀴엠 음반을 발매하여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나영수 지휘자는 합창음악 전문가로서 우리 말(글)의 정확한 발음, 발성과의 연계, 민요 발성법 등 노래로 보여주는 전통적인 우리 멋을 아주 잘 이끌내는 지휘자이다. 1973년 국립합창단을 창단해 초대 단장을 지내며 전국에 시립 합창단이 60여개 생겨나게 하는데 역할을 한 합창의 역사에 물꼬를 트이게 한 인물이다. 나영수는 한양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울산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광주시립합창단 및 국립합창단을 객원 지휘하며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1930년대부터 2010년까지 약 한 세기를 아우르는 합창음악을 여성, 남성, 성가, 편곡, 민요 등 각각의 특성이 다른 장르로 구별해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민요합창으로 김동진의 당달구(1932년 작곡), 채동선 새야새야 파랑새야(1945년) , 김희조 자진방아타령(1958년)이 마련됐다. 이어 남성합창으로 이수인 고향의 노래(1966년), 최창권의 돌의 노래(1975년)가 마련됐다. 여성합창으로는 이영조 소요유(1982년), 김준범 제비꽃(2002년)이 이어진다. 마무리로는 성가합창인데 나운영의 시편23편(1953년), 최병철의 성모송(1979년), 김기영의 참 좋으신 주님(2003년)과 소월과 영랑의 작품인 김청묵의 모란이 피기까지는(1985년), 조혜영의 초혼(2011년)이 선보인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칸타타와 판소리 순서에 이건용의 고래떼의 합창(2002년), 김희조 뱃노래(1974년)가 마련돼 있다. 이번 무대는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이 서양 클래식 음악과 어떻게 합창음악으로 만나는지 연대기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피아노 반주에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독일서 음악을 전공한 백석예술대학교 교수인 윤혜영이 맡아 합창단과 호흡을 맞춘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바로크합창 전문단체로 지난해 창단 10주년을 맞아 바흐의 모테트 전곡연주를 LG아트센터 전석 매진으로 성공리에 마쳤으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을 겸한 독일 5개 도시 순회연주를 마쳤고, 롯데 콘서트홀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 무대를 올렸다. 지휘에 김선아, 단장 김세웅, 부지휘자에 이은지, 지현정, 소프라노 정연경(수석), 문가현, 민나경, 송태윤, 송현아, 오선주, 이예랑, 장은별, 한금실, 알토 이소명(수석), 김지애, 김예송, 박은경, 이은지, 임선희, 임소정, 임채민, 지현정, 황가연, 테너 함민규(수석), 김광명, 김한용, 박문진, 윤요한, 조진호, 한지웅, 베이스 김정석(수석), 권용식, 김영준, 이완준, 전재민, 정승현, 천재환, 하대근이 활동하고 있다. 공연문의는 마에스트로 컴퍼니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울주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 대한 학술발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4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3월 8일 착수한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 대한 학술발굴조사 결과, 하천 암반에서 중생대 백악기(약 1억 년 전) 공룡발자국 화석 30점을 확인하고, 하천과 구릉지역의 지형 형성 과정에 대한 기초자료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발굴조사는 반구대 암각화의 동쪽에 있는 하천구역과 맞은편 구릉지역으로 구분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분야와 자연분야 전문가들이 공동 수행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 발굴현장에서 고고분야, 자연분야 등의 위원들로 구성된 발굴조사 중간성과 자문회의가 있을 예정이며, 오후 3시 이후에는 방문객을 위한 현장 설명회도 진행된다. 3월 8일부터 현재까지 시행한 하천구역에 대한 조사내용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사된 하상 퇴적층은 2013년도에 이루어진 반구대 암각화 주변 발굴조사(1차) 결과와 같이 사연댐 축조 이전과 이후의 퇴적층으로 확연하게 구분돼 있었다. 다만 하천의 침식과 퇴적작용이 활발하여 2013년도에 확인된 신석기 시대 추정층은 더 관찰되지 않았으나, 기반암인 중생대 백악기 퇴적암층에서는 30개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확인되었다. 발자국들은 반구대 암각화 북동쪽으로 3~4m 두께의 약 1200m2의 하상 퇴적층을 제거하면서 노출된 암반에서 발견됐다. 발자국의 형태와 크기, 보폭 등으로 미루어 초식공룡인 조각류 발자국 14개와 육식공룡인 수각류의 발자국 16개로 구분했다. 특히 육식공룡 발자국은 두 층에서 4마리의 소형육식공룡이 남긴 보행렬의 형태로 나타나며, 발자국의 크기는 길이 9~11cm, 폭 10~12cm이다. 이들은 반구대 암각화 인근에서 발견된 육식공룡 발자국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좋으며, 보행렬이 인지되는 첫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울주 반구대 암각화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의 모습을 비롯하여 수렵과 어로를 위주로 한 당시 한반도의 생활풍속을 알려줄 뿐 아니라 북태평양의 해양어로 문화를 담고 있는 귀중한 선사 시대 문화재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조사 구역과 가까이에 있는 구릉 지역에 대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반구대 암각화의 성격을 밝히고 학술 기초자료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2018실버세대를 위한 문화축제 `샤이니스타를 찾아라`가 오는 6월 19일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6월 28일 수원 장안구청 내 한누리아트홀에서 예선을 개최한다. 실버문화페스티벌은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시작된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사업 대표 행사로 60세 이상 어르신의 문화가치를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문화를 통해 더 젊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어르신 대표 문화축제이다. 이번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분야는 양악, 국악, 무용(춤), 악기연주, 밴드공연, 합창, 연극 등 무대공연형식(5분 이내) 팀이면 참가할 수 있다. 대중가요는 제한하며 단 밴드 공연으로는 가능하다. 서울, 경기(인천)지역 예선 참가팀 중 샤이니스타 10팀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며 최종 2~3팀 선정 후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지며, 본선 진출팀 중 최우수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하게 된다. 서울지역 예선은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경기(인천)지역 예선은 수원 장안구청 내 한누리아트홀에서 각각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베리포(berry4)키즈그룹과 맘마미아 주부밴드와 건아들박대봉이 출연하여 중간 중간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번 서울과 경기(인천)지역 예선 기획진행을 맡은 토브콤은 참가자분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천연 삼푸바디워시 샘플용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실버문화페스티벌을 위해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다목적 여행용 가방 증정과 힐링바이오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접수기간은 선착순 지역별 25개팀으로 6월 8일 5시 마감되며 접수방법은 한국문화원연합회와 토브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접수나 팩스접수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23일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우수창업팀의 후속 투자 유치와 대기업 기술제휴, 인수합병(M&A)을 돕기 위해 `2018년 제2회 비욘드 팁스` 행사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팁스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운영사)이 선별해 추천한 창업팀에 민간투자와 정부지원을 매칭해 지원하는 고급기술창업 촉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38개 민간 운영사 주도로 423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으며, 민간투자 6957억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내면서 정부의 대표적인 혁신기업 육성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 국내 최고 벤처캐피탈과 LG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에 더해 기술보증기금과 산업은행이 팁스 후속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선 팁스 창업팀과 투자자 간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기업설명회(IR) 피칭대회, 대기업 거꾸로 피칭, 투자컨벤션 등이 진행됐다. 팁스 창업팀과 대기업, 벤처캐피탈, 기술·경영전문가가 네트워킹하고, 팁스 창업팀의 혁신적인 기술, 사업 모델과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하는 쇼케이스도 운영됐다. IR 피칭대회에선 사전 선발된 8개 팁스 창업팀이 참여해 우수창업팀 2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창업지원금을 받고, 연말 `팁스 그랜드 컨벤션`에서 피칭도 한다. 대기업과 팁스 창업팀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기업의 거꾸로 피칭` 프로그램에선 대기업이 전략 투자 기술분야, 아이템 등에 관해 설명하고, 창업팀은 대기업의 투자계획에 맞는 기술개발과 미래 전략을 설계했다. 후속투자와 사업·기술제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업,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회도 열렸다. 중기부는 팁스졸업팀 중 후속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팁스 후속프로그램(Post-TIPS)을 신설해 성장을 지원하는 등 대전 팁스타운 조성을 통해 지방 창업붐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종학 장관은 "대기업과 TIPS 창업팀간의 개방형 기술협력 등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해 대한민국 창업의 미래를 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중기부는 추가경정안이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해 민간주도로 혁신창업의 성공모델이 된 팁스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16개 커피전문점, 5개 패스트푸드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24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자발적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며 김은경 환경부 장관, 21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사업자 대표 및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석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4월 이후 관련 업계와 5차례 간담회를 통해 자발적 협약 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협의 결과 기존 자발적 협약(2013년)의 이행 사항을 한층 강화하고 참여 업체도 17개에서 21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먼저 이번 협약으로 1회용컵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재질의 플라스틱컵, 유색 종이컵 등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플라스틱컵의 경우 협약 참여 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재질 단일화를 추진하여 재활용 과정에서 분리 선별을 쉽게 하고 재활용 제품의 품질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재활용 시 탈색 등 별도 공정이 추가돼 비용이 상승하고 재활용제품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는 유색 또는 전면 인쇄된 종이컵은 사용을 억제하도록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회용컵을 활성화하기 위해 텀블러 등 개인컵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 협약에 따라 업체별로 상이(가격할인, 쿠폰제공 등)하게 제공하던 텀블러 사용 고객에 대한 혜택을 가격할인 제도로 통일하고 음료 판매액(텀블러의 주 사용 대상인 아메리카노 커피 가격 기준)의 10% 수준의 가격할인 혜택을 주도록 했다. 또한 텀블러 사용에 따른 혜택(인센티브)을 고객이 알 수 있도록 매장 내 할인 안내문 설치 등으로 적극 홍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매장 내 사용이 금지된 1회용컵(플라스틱컵)에 대해서는 매장 내에서 머그컵 등 다회용컵을 우선 제공하고 이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권장했다. 그간 이행이 다소 부진했던 전문 재활용업체를 통한 회수·재활용(기존 자발적 협약에서 권고 사항)에 대해서는 이번 협약에서 이를 의무적으로 이행하도록 규정했다. 매장 내 회수된 1회용컵 및 부속품(뚜껑, 빨대, 컵 홀더 등)을 분리 선별해 전문 회수ㆍ재활용업체가 회수ㆍ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협약사업자들은 회수·재활용량 등 이행 실적을 반기마다 환경부에 제출하게 했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길거리 전용 수거함 등을 설치하여 사용된 1회용컵 회수를 촉진할 계획이다. 플라스틱컵 재질 단일화, 유색 종이컵 사용 억제 및 전문 회수ㆍ재활용업체를 통한 회수ㆍ재활용은 오는 6월 중 업체별 상황을 고려(재고물량 소진, 전문 재활용업체 계약 등)한 세부계획을 마련한 이후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협약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협약 이행실태를 정기·수시로 점검하고 각 매장별 협약 이행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행점검 결과 협약을 성실히 이행한 업체는 우수업체로 지정 홍보하는 등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자발적 협약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게 관련 업계와의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더종로R점을 방문하여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환경서약에 동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머그컵 증정 행사를 실시해 소비자의 다회용컵 사용을 이끌 계획이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1회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문화를 바꾸는 것"이라며 "이러한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힘을 모으길 바라며 환경부와 관련 업계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내년에는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만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버스와 화물차를 개발하고 이를 대중교통ㆍ물류 등 교통서비스에 도입하기 위한 실증연구가 시작된다. 오는 25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 실증 연구`와 `차량ㆍ사물통신(V2X)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운영기술 개발` 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차가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매일 생활에서 접하는 대중교통(버스), 물류(화물차) 등에 자율주행 기술이 조속히 도입될 필요가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차 기술은 개인 승용차 위주로 이뤄져 왔으며, 버스나 화물차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45대의 자율주행차가 임시운행허가를 받았으나 그중 버스는 4대에 불과하고, 화물차는 아직 허가받은 차량이 없다(1대 안전성 검증 중). 이에 정부가 자율주행 버스 화물차의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교통서비스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첫 번째 연구개발 과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 실증 연구`는 자율주행 버스와 관제 등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도로에서 실증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호등ㆍ횡단보도ㆍ보행자 등을 인식할 수 있고 안전한 승하차가 가능한 소형ㆍ중대형 자율주행 버스를 제작한다. 도로환경에 따라 자율주행차 전용통신망(WAVE), 이동통신망(LTEㆍ5G) 등을 활용한 실시간 통신으로 현장 인프라와 연계해 이용객의 호출 및 혼잡도에 따른 최적 주행 경로 생성 등이 가능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개발한다. 올해 자율주행 버스 및 시스템의 설계를 거쳐, 내년에 우선 소형 버스 2대를 제작해 시험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1년까지는 8대 이상의 소형ㆍ중대형 자율주행 버스를 연계 시험 운행할 계획이다. 두 번째 연구개발 과제 `차량ㆍ사물통신(V2X)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운영기술 개발`은 여러 대의 화물차가 무리지어 자율주행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도로에서 실증하는 것이다. 군집 주행은 공기저항 감소로 인해 연비 향상이 가능하다. 실시간 통신을 통해 주변 차량과 장애물 정보를 인식 공유하고 대열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합류·이탈이 가능한 자율·군집 주행 화물차를 제작하고, 이를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을 개발한다. 올해 자율ㆍ군집주행 화물차 및 시스템의 설계를 거쳐, 내년에 우선 화물차 2대를 제작해 시험운행을 시작하게 된다.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1년까지 4대 이상의 화물차를 연계 시험 운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자율주행 대중교통ㆍ물류 등 새로운 교통 시스템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특히 산학연이 힘을 합쳐 만든 연구개발 결과물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황신모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각 지자체에서 생사되는 생산되는 신선한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우리 아이들에게 우선 공급하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할 학교급식지원센터가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황 후보는 “우리 아이들에게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우선 공급하는 한편, 확대 추진에 따른 지역농업 연계를 강화하고 공공급식 등 새로운 수요기반 창출로 지역생산과 유통, 소비가 선순환구조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충북의 각 지자체와 연계해 농가소득을 확보시키는 한편 학교급식업무 등을 담당하는 전단팀을 구성해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자체와 안정적 운영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농협과 교육청등 업무연계를 통해 기존조직 및 시설을 활용한 식자재 수집 및 배송 등 체계적인 위탁운영을 계획해 지역 내 생산되는 신선한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은 선원의 퇴직금 정산 후 퇴직까지의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선박소유자는 퇴직금을 해당 선원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선원법」 제55조제2항에 따라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은 선원의 퇴직금 정산 후 퇴직까지의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선박소유자는 「선원법」 제55조제1항에 따른 퇴직금을 해당 선원에게 지급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선원법」 제55조제1항 본문에 따르면 선박소유자는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인 선원이 퇴직하는 경우에는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승선평균임금의 30일분에 상당하는 금액을 퇴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하고, 같은 조 제2항에 따르면 선박소유자는 퇴직금제도를 시행할 때 선원이 요구하면 선원이 퇴직하기 전에 그 선원의 계속근로기간에 대한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서 지급할 수 있으며(전단), 이 경우 미리 정산한 후의 퇴직금 산정을 위한 계속근로기간은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해야 하는바(후단), 이 사안은 「선원법」 제55조제2항에 따라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은 선원의 퇴직금 정산 후 퇴직까지의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선박소유자는 「선원법」 제55조제1항에 따른 퇴직금을 해당 선원에게 지급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먼저 「선원법」 제55조제2항 후단에서는 정산 후의 퇴직금 산정을 위한 계속근로기간은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한다고만 규정하고 있고, 새로 계산되는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퇴직금 지급 기준이 되는 1년 이상 계속근로기간에 해당하는지에 관해서는 「선원법」에서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바, 이와 같이 법률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능한 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해당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관계법령의 내용 및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① 「선원법」상 퇴직금의 지급기준이 되는 `계속근로기간`이란 근로계약 체결에 따른 근로관계가 종료될 때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는 것(대법원 2007. 11 29. 선고 2005다28358 판결례 등 참조) 으로서 퇴직금의 정산으로 인해 근로계약 체결로 개시된 근로관계의 동일성이 상실되거나 근로자로서의 지위가 단절된다고 볼 수 없고, ② 법령에서 앞ㆍ뒤 문장을 연결할 때 사용하는 `이 경우`라는 접속사는 일반적으로 그 앞의 내용에 대한 부수적인 사항 또는 유의사항, 요건 등을 추가하거나 보완해 설명하는 경우에 사용하므로, 「법령 입안ㆍ심사 기준」(법제처, 2017년) 참조 「선원법」 제55조제2항 후단에서 `이 경우 계속근로기간은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한다`는 같은 항 전단에 따른 퇴직금 정산의 시행 방법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것으로서 정산된 퇴직금이 중복 지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산 후 나머지 퇴직금을 산정할 때의 기산점을 명확히 설정하기 위한 규정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선원법」은 근로기간과 생활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위험공동체인 선박에서 장기간 사회와 가정으로부터 격리된 생활을 해야 하는 해양노동의 특수성에 따라 제정된 법으로서 선원의 근로조건을 보호하는 노동법적 성격과 동시에 선원을 규제해서 선내 질서를 유지하는 규제법적 성격을 가지는데(서울고법 2010. 7. 22. 선고 2009누31832 판결례 참조) 동법 제55조제2항에 따른 퇴직금 중간 정산 제도는 선원이 긴급한 생활안정자금이 필요할 때 퇴직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선원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도입된 것(1999. 4. 15. 법률 제5973호로 일부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선원법」 개정이유 등 참조)이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그럼에도 "만약 퇴직금 정산시점부터 새로 계산한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전체 계속근로기간을 1년 미만인 것으로 봐 퇴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면, 선원이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았는지 여부에 따라 퇴직금 총액이 달라지고 선박소유자는 퇴직금지급의 채무가 감소하는 불합리한 결과가 초래된다는 점에서 선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ㆍ향상시키려는 「선원법」의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선원법」 제55조제2항에 따라 퇴직금을 미리 정산해 지급받은 선원의 퇴직금 정산 후 퇴직하기까지의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선박소유자는 「선원법」 제55조제1항에 따른 퇴직금을 해당 선원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3 · 뉴스공유일 : 2018-05-23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