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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수돗물 아리수를 마시는 문화를 확신시키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10일 서울시는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 마시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시민청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수돗물, 생수 등 3가지 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리수 물맛 블라인드 테스트` 는 일반시민에게 먹는 물맛을 객관적으로 비교·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좋은 물과 맛있는 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서울 책방 옆에서 오는 11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음용수를 무작위로 섞어 가장 맛있는 물을 찾는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 ▲아리수 소개 ▲음용수 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민이 직접 물 맛 체험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상수도사업본부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중계하고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으로 3단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창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수돗물 음용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수돗물 음용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 8월 23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한 `2018 수돗물 축제`의 아리수 맛 평가 테스트 결과, 참여한 831명의 시민중 73.6%(612명)가 `맛있다`, 23.8%(198명)가 `마실만한 보통 수준이다`라고 답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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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탑항공 등 잇단 여행사 폐업으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폐업한 4개 여행사 관련 소비자 불만상담이 지난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총 773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온라인 기반 글로벌 여행사의 국내 진출, 중소형 여행업체의 난립 등으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출혈경쟁에 따른 경영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폐업한 4개 여행사 관련 소비자불만상담은 9월 말 기준 773건으로, 같은 기간 전체 여행 관련 소비자불만상담(1만8968건)의 4.1%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동기간(96건)에 비해 70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부터 4개 여행사 관련 소비자불만상담이 급증하기 시작했으며, 업체별로는 탑항공 > 더좋은여행 > e온누리여행 > 싱글라이프 순으로 많이 접수됐다. 상담이유별로는 `환급` 관련 상담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4개 여행사 관련 소비자불만상담 총 773건 중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상품 관련은 17건으로, 더좋은여행이 10건, e온누리여행이 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 등으로 사업자와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여행사로부터 직접 피해보상을 받기 어려우므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은 우선 해당 여행사가 영업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입된 경우에는 한국여행업협회를 통해 각 여행사들이 가입한 영업보증보험으로 보상청구를 해야 한다.
한국여행업협회에 피해를 신고하면 제출된 서류를 기반으로 협회가 보험사에 보상을 청구하게 되고, 보험사가 협회에 지급을 통보하면 피해대금 지급절차가 진행된다.
이처럼 예기치 못한 여행사 폐업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약 전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시 사업자가 영업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가입액수가 소액일 경우 피해보상액이 적을 수 있으므로 ▲보증보험 가입 액수가 여행규모에 비해 소액이 아닌지를 살펴볼 것 ▲여행대금은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하고 ▲여행 완료 시까지 여행계약서, 입금증 등의 증빙서류를 보관하여 추후 분쟁 발생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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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천식피해를 인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5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10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박천규)`를 개최해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천식질환 조사ㆍ판정 결과를 심의ㆍ의결했다.
위원회는 640명(재심사 5명 포함)에 대한 천식피해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하여 75명을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91명은 추가 자료를 확보한 후 판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로써 총 195명이 천식 피해를 인정받았다.
이번 의결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피인정인은 총 679명(질환별 중복 인정자 제외)이다.
한편 환경부는 금년 내에 폐질환(128명), 태아(1명), 천식질환(1636명) 잔여 신청자에 대해 올해 말까지 조사ㆍ판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규 신청 절차와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가습기살균제 종합지원센터` 콜센터로 연락하거나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종합포털`을 확인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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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청남도 논산에서 도난당한 `익안대군 영정`이 18년 만에 전주이씨 종중의 품으로 돌아간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사범단속반에서는 2000년 1월경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전주이씨 종중(宗中)에서 도난당한 `익안대군 영정(현재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29호)` 1점을 지난달 회수해 10일 오전 10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반환식을 개최한다.
해당 문화재는 본래 충청남도 논산 전주이씨 종중이 영정각 내에 모시고 있다가 도난당한 것으로, 절도범으로부터 장물(영정)을 산 브로커가 일본으로 밀반출한 후 다시 구입하는 수법으로 위장되어 국내로 반입됐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은 영정이 국내에서 숨겨져 있다는 첩보를 지난해 입수하고 지속해서 수사한 끝에 이번에 영정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회수된 익안대군 영정은 태조 이성계의 셋째아들 방의(芳毅)의 초상화(인물화)로 조선 시대 도화서 화원 장득만이 원본을 참고해 새로 그린 이모본(移摸本) 작품으로 추정된다. 조선 시대 사대부 초상화의 전형적인 형식과 화법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자지간인 현재 태조 어진과의 용모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형제 관계인 정종과 태종의 모습 또한 유추해 볼 수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초상화로 평가되고 있다.
익안대군(1360~1404)은 1392년 이성계가 즉위하자 익안군(益安君)에 봉해졌으며 1398년(태조 7년)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자 태종 이방원을 도와 정도전 세력을 제거함으로써 정사공신 1등에 책록(策錄)되고 이방원이 실권을 장악한 뒤 방원, 방간과 함께 개국공신 1등에 추록(追錄)된 역사적인 인물이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성질이 온후하고 화미(華美)한 것을 일삼지 아니하였고, 손님이 이르면 술자리를 베풀어 문득 취하여도 시사(時事)는 말하지 아니하였다`라고 적고 있다.
도난문화재는 절도 후 장기간 숨겨둔 상태로 은밀하게 유통된다는 특수성 때문에 회수에 어려움이 있으나 문화재청은 도난시일에 관계없는 회수를 위하여 문화재보호법 내 선의취득 배제 조항을 2007년에 신설하여 실질적으로 공소시효를 연장하였다. 또한, 도난문화재 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공조수사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도난문화재 회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도난당한 문화재들을 이른 시일 내 회수하여 소중한 문화재들이 제자리에서 그 가치에 부합되는 보존과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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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다가오는 스키시즌을 맞아 스키강사 및 스키패트롤 등 동계 파트타임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부분은 스포츠, 호텔 및 객실, 식음료, 관리 지원 부문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모집부문별 근무기간 상이)다.
각 분야별 담당업무는 스포츠 부문에서 ▲스키패트롤 ▲스키강사(유아ㆍ보드 포함) ▲스키렌탈 ▲안전요원(리프트ㆍ눈썰매장) ▲방송실 ▲슬로프 제설 ▲리프트 운전보조(자격소지자 우대) 등이다.
호텔 및 객실 부문에선 ▲티롤호텔(벨맨ㆍ도어맨) ▲가족호텔(웰컴센터ㆍ동 프론트) ▲사우나(세인트휴ㆍ노천탕) ▲예약교환(조기근무 가능자 환영)등이 있다.
식음료 부문에선 ▲식음관련 업장 홀 서비스 ▲조리사 ▲조리보조 및 배식이 있으며 관리지원 부문에선 ▲도로제설 ▲매표소 캐셔 ▲디자인 보조 ▲회원관리 ▲일일스키 ▲전산보조 ▲간호사(자격소지자 우대)를 모집한다.
서류 전형 접수기간은 스키패트롤과 스키강사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나머지 부문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6시까지 무주덕유산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전형 순이다.
또한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시즌을 앞두고 시즌권 특별 할인판매를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2차로 마지막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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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알레르기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이달 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소비자 입장에서의 식품 알레르기 안전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7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서울YWCA회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식품 알레르기 정보 표시 강화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및 시민단체, 업계, 학계, 정부 등이 참여하여 현재 식품 알레르기 안전관리 제도의 보완ㆍ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 상담센터를 통한 국내 식품 알레르기 관련 소비자 상담분석 ▲식품알레르기 표시 안전관리 현황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등이다.
식약처는 현재 알레르기 표시대상을 달걀, 우유 등 22종으로 규정해 알레르기 표시대상 원료가 들어있는 가공식품에는 해당 원료의 함유량과 관계없이 원재료 명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체(점포 수 100개 이상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를 의무화하는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를 2017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에게 올바른 알레르기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접객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 알레르기 표시 방법, 교차오염 방지 등에 대한 교육ㆍ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이 소비자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알레르기 안전관리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열린포럼을 통해 국민과 함께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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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전국의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제주 성읍민속마을에서 열리는 올해 `한국민속예술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59회 한국민속예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세섭)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이 주관한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로서 지난 60여 년 동안, 전국 곳곳에서 전래되고 있는 민속예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민속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한국민속예술축제`에는 이북 5도를 포함해 전국 20개 시ㆍ도 대표 1200여 명이, 전국청소년민속예술축제에는 12개 시ㆍ도 대표 700여 명이 참여해여 각 지역을 대표해 경연을 펼친다.
함께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마당도 마련돼 있다. 특히 축제의 개·폐막 공연과 `김율희&노선택과 소울소스`, `이희문&프렐류드 `, `아시안체어샷` 공연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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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과 관련해 다른 특수학교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는지 여부에 대해 교육부와 합동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 특수학교 150개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곳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1460여 명에 달한다.
또한 이번 사건의 후속조치로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인성 및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발달장애인 특성을 감안해 병무청 복무지도관이 사회복무요원을 주기적으로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폭력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복무지도관과 사회복무요원 간 실시간 소통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일반 국민들도 신고할 수 있는 `병무행정 신고 앱`을 구축해 수시로 신고 받아 조사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이번사건과 관련된 사회복무요원은 전원 복무기관 재지정, 복무규정 위반으로 경고조치 및 연장복무, 구속된 자는 복무중단 조치하고 해당 복무기관에 배정된 사회복무요원은 배정을 취소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복무관리를 강화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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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장애유무에 상관없이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보조인력과 시설ㆍ장비 등을 갖춘 8개 병원을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공모(지난 2월 6일~4월 16일, 총 2차 공모)를 통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정 사업에 참여했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선정 평가를 진행했다.
선정은 지정기준 적합성 확인(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정기준 충족여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편의시설 설치기준 충족여부)과 선정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8개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건강검진은 질병 조기발견뿐만 아니라 질병예방 및 질병관리를 통한 합병증 예방이란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그간 장애인은 전문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예방 의료서비스인 국가건강검진에서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중증장애인 수검률(61.7%)은 전체 인구(78.5%) 대비 16.8%p 낮았고(2017년), 장애인 1인당 만성질환 보유개수(2.2개)는 전체인구(0.8개)의 약 3배 수준(2015년), 장애인 만성질환 유병률은 6년간(2011~2017년) 9.7%p 증가했다. 또한 장애인 연간 진료비(439만 원)는 전체국민 평균(133만 원)의 3.3배이다.
「장애인건강권법」을 근거로 마련된 장애친화 건강검진서비스는 장애유형별 물리적·심리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마련했다.
장애당사자가 필요한 지원에 대해 직접 요청하는 사전 체크리스트, 문진표, 장애유형별 수검자용 안내서 등이 구비된다. 아울러 장애인 편의시설 기준을 재점검한 국가검진기관에 보조인력(수어통역사) 배치, 유니버설 검진 의료장비 및 장애특화 탈의실 설치 등으로 물리적 접근성을 보장한다.
휠체어 장애인이나 신체 변형이 일어난 장애인뿐 아니라, 서있기 힘든 응급환자나 노인도 유용하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또한, 건강검진기관의 인력(의료인, 기초검사ㆍ접수 인력 등) 대상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과정에서의 심리적 접근성을 높인다. 지정된 건강검진기관별로 시설개보수와 검진의료장비 구매 등이 완비되면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시행일은 복지부 및 관할시ㆍ도의 홈페이지와 장애인단체를 통해 별도 홍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상진 장애인정책과장은 "기존 장애로 인한 2차적 질병예방 및 장애특성에 따른 검진항목 개발을 위해 지체, 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건강검진 항목개발 및 적용방안 연구(지난 8월~오는 11월)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가 한순간의 사고로 장애인이 되거나 나이 들어 노인이 되더라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장애 구분없이 보편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보건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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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축산물판매업 영업 시설 기준 예외인정 확대를 위한 관련 절차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축산물판매업의 운영 형태를 고려하여 위생상 위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시설기준의 설치를 생략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축산물 판매 영업의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영업자의 영업 형태에 맞는 시설만 갖추고도 영업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축산물판매업 시설 생략 요건 확대 ▲축산물 영업 허가ㆍ신고 요건 완화 등이다.
축산물 판매 신고관청이 축산물판매업의 영업형태를 고려하여 축산물판매업의 시설(전기냉장ㆍ냉동시설, 진열상자 또는 저울 등) 중 영업과 무관한 시설은 설치를 생략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축산물 자가검사 대상 영업자가 축산물 영업 허가 신청시, 영업자가 위탁검사를 하려는 경우 제출하는 서류 중 `검사위탁계약서`는 제출하지 않도록 하고 별도의 검사실 설치를 생략 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축산물 영업을 하려는 영업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관련이 적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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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물 지정 번호가 제2000호에 이르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김홍도가 57세 때인 1801년(순조 1년)에 그린 8폭 병풍인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를 보물 제2000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의 종류는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문화재로 나뉘며, 국보와 보물은 유형문화재 중에서 지정한다. 유형문화재 중 중요한 것을 보물로, 인류문화의 관점에서 볼 때 그 가치가 크고 드문 것은 국보로 지정한다. 국보와 보물의 지정은 소유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제도권 내에서 해당 문화유산을 적절하게 보존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되면서 문화재청은 1962년 12월에 서울 숭례문(국보 제1호) 등 116건을 국보로, 1963년 1월에 서울 흥인지문(보물 제1호) 등 423건을 보물로 일괄 지정한 이후 현재까지 총 336건의 국보와 총 2132건의 보물을 지정했다.
국보와 보물의 지정현황을 시대별로 살펴보면, 1960~70년대에는 황남대총 북분 금관(국보 제191호) 등 발굴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국립박물관 소장품들이 지정됐다. 1980~90년대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국보 제228호), 창경궁 자격루(국보 제229호) 등 과학기술문화재, 경복궁 근정전(국보 제223호) 등 궁궐문화재를 비롯해 기지정문화재 중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분야와 개인 소장 전적 문화재가 상대적으로 많이 지정됐다.
2000년대 이후에는 개인이 신청하는 문화재뿐 아니라 각종 조사와 업무협약 등을 통해 문화재청이 적극적으로 지정대상을 발굴해 지정했다. 일례로 궁능ㆍ사찰ㆍ서원 문화재, 문중 문화재 등 일제조사, 달항아리ㆍ고지도ㆍ초상화ㆍ옛글씨 등 분야별 일괄 공모, 국립박물관‧간송미술문화재단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정 등이다.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후 과거 지정된 국보ㆍ보물을 일괄로 지정한 1960년대가 국보 132건, 보물 496건으로 가장 많은 문화재가 지정된 시기였으며, 보물의 경우에 편차는 있으나 점차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보와 보물을 건축문화재와 동산문화재로 분류해보면, 건축문화재의 경우도 현재 총 751건 중 1960년대에 445건이 지정돼 지정 초기에 다량 지정됐다. 반면, 동산문화재는 1960년대 183건 지정에서 2010년대에는 약 2.2배 많은 405건이 지정됐다. 동산문화재가 근래 들어 지정이 더 많았던 이유는 발굴, 환수 등의 이유로 신규문화재들이 새롭게 등장했고, 문화재청의 일괄공모, 일제조사 등 적극적인 지정 행정도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보ㆍ보물의 지정절차도 시대에 따라 변화됐다. 1996년에는 문화재를 지정하기 전에 국민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지정예고` 제도가 새로이 도입됐다. 이에 지금은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친 다음 지정예고 기간 동안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청장이 지정하고 있다.
아울러, 지정 신청 시 해당 문화재를 어떻게 소장하게 됐는지 취득경위 관계자료를 제출하도록 바뀌었으며, 다양한 분석기술의 발달에 힘입은 과학 조사를 통해 인문학적인 안목 감정을 보완하는 동시에 문화재 해석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있다. 또한, 동종문화재 비교 조사 등 해당 문화재의 가치를 더욱 명확히 규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끝으로 국보ㆍ보물 지정의 결과를 국민과 함께 누리고자 알기 쉽고, 접하기 쉽도록 했다. 먼저 2009~2011년에 걸쳐, 문화재 지정명칭을 쉽게 수정했다. 모든 글자를 붙여 쓰던 관행을 개선해 의미 단위로 띄어 써 가독성을 높이고, 경식(頸飾)ㆍ이식(耳飾)ㆍ천(釧) 등 한자어는 목걸이ㆍ귀걸이ㆍ팔찌 등 우리말로 바꿨다. 순백의 달과 닮았다는 `백자 달항아리`처럼 애칭을 공식명칭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국민에게 공개하기 쉽지 않은 개인 소장 문화재 등 새로 지정된 문화재들은 특별 전시로 선보여, 품격 있는 문화재를 보다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보ㆍ보물로 지정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여, 신청자에게 진행상황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을 펼치려 노력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보물 제2000호 지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문화재적 가치가 큼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대상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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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저소득층 1세 미만 아동이 외래진료를 받을 때 냈던 본인부담금 1000원이 면제된다. 또 종합병원 등에서의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도 15%에서 5%로 줄어든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1세 미만 아동의 의료비를 낮추기 위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적 차원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1세 미만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의 외래진료비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과 병행해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중 18세 미만 아동은 외래진료비 본인부담을 이미 면제하고 있어 2종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중 근로능력이 없는 자만으로 구성된 가구가 포함되며 2종 수급권자는 수급권자 중 근로능력이 있는 가구가 해당된다. 앞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1세 미만 아동이 외래진료를 받은 경우, 현행 본인부담금 1000원을 면제한다.
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1세 미만 아동이 외래진료를 받은 경, 본인부담률을 현행 15%에서 5%로 낮춘다. 본인부담률 5%를 적용하면 진료비는 병원 610원, 상급종합병원 790원 수준이다.
한편,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수렴,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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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가 이달 8일부터 2주간 `어린이 인플루엔자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한다.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인플루엔자 발생률(ILI)이 높은데도 예방접종률은 2016년 기준 6~11세 55.6%, 12~14세 33.6%로 낮은 편이다.
이들 집단에서는 인플루엔자가 매년 이른 시기에 빠르게 유행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질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달 2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시행하면서 `나와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인플루엔자 미리 예방하세요`라는 표어로 전국의 유치원, 학교, 보건소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완료 ▲손 씻기와 기침예절 실천 ▲감염병 의심 시 진료 후 다 나을 때까지 등교 자제 등 3개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정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생후 6개월부터 12세 이하 어린이(2006년 1월생부터 2018년 8월 31일 출생아)까지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는데, 의료기관이 없거나 2개소 이하인 지역의 보건소에서는 캠페인 기간에 한시적으로 토요일에도 접종한다.
어린이 접종 시에는 보호자나 법정 대리인이 동행해야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보호자가 작성한 예방접종 시행 동의서나 예방접종 예진표를 지참하면 보호자 없이도 접종이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유행은 보통 12월에 시작된다. 접종 2주 후부터 예방 효과가 나타나 약 3~12개월(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하면 11월까지는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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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2019년 4월부터 모든 유형의 성범죄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은 공무원은 당연 퇴직된다. 또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는 공직에서 영구적으로 배제된다.
최근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일부 개정안이 이달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6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년 4월 17일부터 시행되며 시행일 이전에 저지른 성범죄로 재판받고 있는 사람은 개정된 조항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나 공무원 임용 예정자도 성범죄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3년간 공무원에 임용될 수 없다.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형ㆍ치료감호가 확정된 경우도 영구적으로 공무원이 될 수 없다.
인사처는 최근 이슈가 된 미투(Me, too)운동에 대해 공직사회부터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성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 위해 국가공무원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인사처는 공무원 임용결격 및 당연퇴직 사유가 되는 성범죄 범위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ㆍ추행`에서 `모든 유형의 성폭력 범죄`로 확대하고 기준이 되는 벌금형 기준을 종전의 `300만 원 이상`에서 `100만 원 이상`으로 높였다.
임용결격 기간도 형이 확정된 후 2년간에서 3년간으로 늘렸다. 특히, 미성년자 성범죄로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은 자는 영구적으로 공직에 임용될 수 없도록 했다.
또 공직 안에서 성폭력ㆍ성희롱이 발생하면 누구나 이를 신고할 수 있고 소속 기관장 등은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며 적절한 조치가 없거나 조직적으로 묵인ㆍ은폐하면 인사처가 인사ㆍ감사를 실시해 기관명과 관련사실을 대외적으로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공무원이 성폭력이나 성희롱과 관련한 고충을 제기할 때는 소속 기관의 보통고충심사위원회가 아닌 인사처의 중앙고충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할 수 있도록 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성ㆍ객관성을 높였다.
이 밖에 공무원이 성희롱ㆍ성폭력으로 징계를 받아 당사자에게 처분사유설명서를 교부할 때는 피해자에게도 징계결과를 통보해 피해자의 알권리 보장과 향후 거취결정 등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이번 법령 개정은 정부가 성관련 범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부문 뿐 아니라 민간까지 공무원의 인사관리 기준을 준용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성범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이 우리 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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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어선, 인명피해 및 이재민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 영덕군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3억 원을 전달하고, 복구장비지원 및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지원으로 어려움을 함께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어선 좌초, 이재민 발생 등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하여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10월 9일 영덕군을 방문하여 재난성금 3억 원을 전달하고, 피해를 입은 영덕군 주민들을 위로한다.
또한, 대구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영덕군의 인력 및 장비 지원요청에 따라 10. 8.(월)에는 대구시설공단 소유 복구장비 4대(살수차1, 덤프 3)와 임차장비 8대(굴삭기 3, 집게차 2, 살수차 1, 덤프 2대) 총 12대를 지원하여 복구작업에 참여한다.
아울러, 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원 90여명은 10. 10.(수) 긴급피해 복구단을 구성해 영덕군 피해지역을 찾아가 가재도구 정리, 수해쓰레기 청소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 영덕 지역의 피해복구 지원은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지난 10. 2.(화)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상호파견 협력근무 하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재난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피해 복구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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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평생학습 동아리, 학교 및 마을공동체들이 하나가 되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선보이는 평생학습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광주 북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비엔날레 전시관 옆 용봉초록습지공원 일원에서 평생학습 동아리․기관․단체 등 113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2018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 배움 한 쌈’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평생학습 동아리 등 113개팀 참여..작품전시 및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이번 평생학습 페스티벌은 ‘배움 한 쌈 하세요!’를 슬로건으로 재능을 나누고 배움을 즐기며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는 등 배움거리를 하나둘씩 채워가는 ‘한 쌈’ 같은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먼저 참가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작품전시 및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행사장 일원에서 70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목각인형 만들기, 민화소품, 냅킨아트, 전통매듭, 가죽공예 등을 진행한다.
또한 ‘문화공연’으로는 비엔날레관 공연장과 용봉초록습지공원 내 특별무대에서 통기타, 난타, 오카리나, 한국무용, 영어뮤지컬, 창작댄스, 합창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스토리가 있는 노천카페, 이동 책방․사진관․목공소, 땡땡 문방구, 음악 감상실, 할머니 자전거 유랑단 등 14개의 기획프로그램과 동네책방, 드론촬영, 인권체험 등 특별부스를 운영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먹밥, 수제 잼, 베이킹 클래스, 쿠키체험 존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돼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인권교육과(☎410-6171)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수강생과 동아리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공유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와 문화 체험을 위한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민 주도의 풀뿌리 평생교육 학습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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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김갑숙 전 광주YWCA회장 등 2인을 민관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시민운동협의회(이하 ‘시민운동협의회’)를 구성하고, 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창립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9세계수영대회와 연계해 범 시민운동으로 적극 추진
광주시는 범시민운동의 핵심실천 과제를 「교통안전–교통사망사고 ‘ZERO’」와 「친절-‘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하기」로 정하고 일상 문화로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2개 과제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1월5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각계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구·경찰청·시민사회단체 등 28명으로 협의회 구성
이날 위원들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과거 대규모 국제행사 때마다 수준 높은 시민의식으로 성공 개최를 이끈 시민의 힘을 결집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을 전개 하자는데 합의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광주시는 2002월드컵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통해 각종 문화시민운동을 펼쳐왔고, 광주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며 “하지만 여러 과제를 한꺼번에 추진하면서 집중하거나 지속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면이 있어 이번에는 핵심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시민운동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안전분야 교통법규 준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생활화하면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 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가 만들어 질 것이다”며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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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11월9일까지 한 달간 자치구, 경찰청, 화물협회와 합동으로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를 단속한다.
특히 법정 차고지 외 아파트, 심야시간대 교통량이 많고 사람 통행이 잦은 주거 밀집지역, 도로 갓길,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좁은 2차선 도로 등을 집중 단속한다.
화물자동차 밤샘주차는 관계법령상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같은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것으로, 적발된 차량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되며, 관외 지역 차량은 관할 관청에 이첩해 행정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화물차 주차난 완화를 위해 진곡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430면 주차)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평동3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273면 주차) 조성공사를 하고 있으며, 첨단3지구에도 추가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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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성인식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이 8일 발표한 ‘성인식개선 종합대책’에는 ▲신고채널 다양화 및 신고체계 강화 ▲성비위 교사 교단 배제 및 엄중처벌 ▲실태조사를 통한 성교육 정책방향 수립 ▲사안 발생학교 보호와 학교 안정화 대책 마련 ▲학교 성폭력 사안 처리 매뉴얼 및 사례 보급 ▲성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수업자료 개발·보급과 연수실시 계획 등 중장기 계획이 체계적으로 담겨져 있다.
시교육청은 성인식개선팀의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시민단체, 성교육전문가, 교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와 10월 1일(월) 16시 종합대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쳤다. 특히 중·고·특수학교 교장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등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힘써왔다.
성폭력 사안에 대해 학생들이 2차 피해 걱정이나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피해 사실을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채널을 다각화하고 이를 적극 안내·홍보해 학생들의 신고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성폭력 사안이 신고·접수된 학교에 대해서는 즉시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과 특별조사단 운영을 통해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지방경찰청과 협력해 1:1 개별 면담 방식의 학생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성비위 교사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해임’, ‘파면’ 등 엄중 징계와 무관용의 원칙으로 일벌백계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이 특히 강조하고 있는 사항은 학생, 교사, 학부모의 성 인식에 관한 실태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교육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중요한 지표로 삼겠다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수업자료 개발과 함께 기존의 연수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연수, 학생 및 학부모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집합연수를 기본으로 소그룹 토의·토론, 역할극, 회복적 서클, 비폭력대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성문화 토크 콘서트 등으로 그 효과성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스쿨미투에 적극 나서 준 학생들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종합대책을 체계적으로 실천해 성비위 없는 광주교육을 만들겠다”며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존중과 배려로 함께 가는 행복한 학교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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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군 관내 마을담당 공무원 120 여 명을 대상으로 농관원 강진사무소와 합동으로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예정인‘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이하 PLS)’의 정착 홍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PLS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약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수입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2016년 12월 31일부터 참깨, 호두 등 견과종실류와 열대과일류에 대해 우선 적용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부터는 전 농산물로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한다는 방침이다.
강진군은 PLS 제도의 전면 시행에 따른 일선 영농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잘못된 농약사용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6년부터 거리캠페인, 농민 교육, 보도자료 배포, 홍보용 리플릿과 포스터 제작‧배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해왔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업인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무원들이 농업인들에 대한 계도와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나가야 하여야 할 것이라며, 영농교육이나 품목별 교육 등 각종 교육과 모임을 통해서 PLS 제도에 대한 농가 홍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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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5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희망자가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구직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지역일자리센터를 운영했다.
지난 상반기에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4개 기업체를 방문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25명의 구직자가 ㈜두진테크, 서울우유협동조합, ㈜지에프에스를 방문해 기업현황과 채용정보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견학을 통해 구직활동의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역일자리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군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사업으로 관내 기업체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한 몫을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관내 기업체들이 참여해 현장면접에서 채용까지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체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지리를 마련하겠다며 관내 기업체의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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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는 일반음식점 107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현장방문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방문 친절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고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가 직접 업소 현장을 방문해 손님에 대한 응대인사, 호감을 주는 미소 만들기, 공손하고 친근감 있는 말씨, 접객자세, 종사자의 용모 및 복장, 실내외 환경 등의 내용으로 업소별 맞춤형 친절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우리 지역특성상 강한 억양과 말투로 인해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사는일이 많으므로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교육을 진행했으며 군은 현장방문 친절교육에 대한 면밀한 성과분석을 통해 효과가 높으면 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현장방문 맞춤형 친절교육을 통한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만족과 신뢰감을 심어주고 친절이 배가되어 울진을 찾는 관광객 수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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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2018년 상반기에 시공 중인 대형공사장과 준공된 현장 위주로 컨설팅 감사를 실시한 결과, 설계와 시공 등이 부적정하게 처리된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5월23일부터 7월4일까지 시 본청(환경생태국) 1억원 이상과 자치구 1000만원 이상 규모의 13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서구 쌍촌동 사면 정비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이 현지 여건과 다르게 조사 보고해 미개설된 도시계획 도로 108m를 폐지·결정 ▲송화마을 탄소저감 공공정원 조성공사를 추진하면서 도로법에 따라 허가 없이 도로구조 변경 ▲광산구 국민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에서 12개 공종이 설계서와 다르게 시공됐다.
또한 ▲광산구에서는 관급자재인 태양광 설비를 제작·구매하면서 납품기한이 지났는데도 담당 공무원이 지체상금 부과 등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동구 다목적체육관건립 공사도 당초 설계서에는 반영하지 않았는데도 준공 14일 앞두고 설계를 변경해 2억원 가량의 고가 소나무를 심는 등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
시 감사위원회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에 주의·시정조치하고, 관계 공무원 등 25명에 대해서는 신분상 조치와 함께 5억5500만원의 재정상 처분(회수 및 감액)을 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이번 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조치토록 했다”며 “올 하반기 대형공사 특정감사에서도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한 시공 위주로 감사를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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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중국 동북 3성 조선족 민족학교 교원 30여 명을 초청해 10월 5일(금)부터 10월 8일(월)까지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조선족 민족학교 교사의 학생이해 및 학생생활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했다. 연수 마지막 날인 10월 8일엔 방림초등학교와 진남중학교를 방문해 수업참관 및 학교 공간 살피기, 학교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광주 혁신교육을 들여다 볼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2012년 ‘동북아한민족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중국 도문시교육국, 심양시 교육연구원, 하벌빈시 교육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조선족 학교에 심리상담실, 방과후교실, 선진도서관 구축 등을 지원해 왔습다. 2012년부터는 매년 (사)우리민족과 함께 조선족 민족학교 교원 대상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중국이나 한국의 청소년 모두, 시대의 흐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 맺기를 위해서는 협력적이고 평화로운 학생생활교육이 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조선족 교원들의 학생생활교육역량이 강화되고, 조선족 학교와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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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지난 4일 놀이중심 유아교육의 방향과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학부모의 영어교육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치원 방과 후 과정에서 `놀이 중심 영어`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초 교육부는 유치원 방과후 영어 규제 여부는 학부모 중심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유아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바람직한 방과후 과정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각종 워크숍 등을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놀이·유아 중심의 유치원 교육방향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있으나 영어교육 수요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방과후 영어를 전면 금지할 경우 불필요한 유아 단계의 영어 사교육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아울러 매년 10~11월에 유치원에서 학사일정을 결정해 다음해 원아 모집이 학부모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 등을 고려해 유치원 방과후 영어 허용 여부에 대한 정책 결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요구도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최우선으로 `놀이와 휴식 중심의 방과후 과정 운영 원칙` 하에 유치원 방과후 놀이 중심영어의 과정 운영을 허용하도록 하기로 했다.
향후 시ㆍ도교육청에서 놀이 중심 영어의 원칙 하에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며, 유치원에서는 방과후 영어의 학부모 수요가 있는 경우 유치원 운영위원회 심의ㆍ자문을 거쳐(1일 1개 1시간 이내) 운영토록 하면서, 참여하지 않는 유아에게는 별도의 돌봄을 제공하도록 하도록 한다.
또한 놀이 중심영어의 운영 기준을 벗어난 불ㆍ편법 운영 사례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철저히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한편, 초등학교 1~2학년 영어 방과 후 과정은 선행교육을 금지한 「공교육정상화법」에 따라 올해 3월부터 금지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는 "유아ㆍ놀이 중심이라는 유아교육의 본질을 우선 고려함과 동시에 유아 학부모의 정책수용도를 감안해 유치원 방과 후 놀이 중심 영어를 허용한 것으로 이번 정책 결정을 계기로 유치원 방과 후 영어 문제를 비롯한 여러 교육 현안들이 빠르게 해결되고 교육현장이 조속히 안정되길 바란다"며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관점에서 교육의 중요한 주체인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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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건설현장 근로자의 재해예방을 위해 발주자가 부담하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현실에 맞게 적용될 수 있도록 낙찰률을 배제하고 예정가격에 반영된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그간 건설공사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공사 입찰과정에서 낙찰률을 적용받음으로써 당초 예정가격으로 계상된 금액보다 낙찰률에 따라 감액되는 금액만큼 줄어들었다.
고용노동부가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고용노동부 고시)`을 개정해(이달 5일) 발주자가 계상하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낙찰률을 배제토록 하고 2019년 1월 1일 이후 새로이 계약을 체결하는 건설공사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주자는 공사계약서에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금액 조정 없이 반영한다는 사실을 입찰공고 등에 고지하여 입찰참가자가 미리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설계변경 등 공사금액의 변동이 있는 경우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조정 계상 시에도 낙찰률이 배제될 수 있도록 새로운 계상 기준을 마련하였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시 낙찰률을 배제하도록 해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재해예방을 위한 비용이 추가로 확보되었다"며 "추가로 확보된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건설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도록 함으로써 건설재해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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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발암물질인 곰팡이독소에 대해 식품 안전 관리에 나섰다.
시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유통 중인 땅콩 및 견과류 63건과 가공품 48건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B1, B2, G1, G2)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를 맡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108건은 곰팡이독소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볶음 땅콩 1건에서 5.0 μg/kg, 땅콩버터 2건에서 1.0, 2.1 μg/kg이 검출됐으나, 이는 총아플라톡신 허용기준(15 μg/kg)의 1/15~1/3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조사한 땅콩ㆍ견과류와 가공품의 원산지를 살펴보면 견과류 중 국내산은 15건이었고 수입품은 48건으로 중국, 미국, 브라질,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땅콩과 견과류를 가공한 제품은 국내산 42건이었고 수입품은 6건이었다.
특히 올해 3월 일본 언론 보도를 통해 중국산 땅콩의 곰팡이독소 문제가 보도되면서 중국산 땅콩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곰팡이독소는 곰팡이가 생성하는 독소로 쌀, 땅콩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농산물이나 곡류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종류로는 아플라톡신, 푸모니신, 오크라톡신A, 제랄레논 등이 있다. 이번에 검사를 진행한 아플라톡신은 곰팡이독소 중 가장 강력한 독성물질로 장기간 고농도로 섭취하면 면역 체계 저하, 간경변 및 간암을 유발시키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그룹으로 분류하는 발암물질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곰팡이독소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우리나라도 장기간 폭염이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이 커지고 있어 농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곰팡이독소 오염 가능성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시민께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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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한글문화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공원을 비롯해 국립한글박물관, 전국 국어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한글,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공모에서 선정된 40여 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가 광화문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희망 한글 둘레길 전시`에서는 시민들이 한글에 바라는 글을 조각천에 적어 걸어 놓을 수 있도록 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한글 티셔츠 만들기`와 가상현실로 한글을 볼 수 있는 `한글 가상증강 현실`, 전래 놀이 공연, 국악 마당극, 가족 뮤지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전야제 행사는 오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태권 뮤지컬 , 한국 무용 등 재미있는 공연과 라디오 공개방송을 볼 수 있다.
9일 한글날에는 광화문광장에서 공연(무용 `남북의 울림`, 성악 `한글로 들려주는 봄ㆍ여름ㆍ가을겨울` 등 14개), 전시(`한글은 선이고 그림이고 건축이다` 등 3개), 체험행사(`한글의 창제원리 체험` 등 10개) 등의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아동극 등 7개 어린이 공연이 세종로공원 무대에 오른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개화기 한글 해부학 이야기` 기획 특별전이 열린다. 목판 인쇄 체험과 자연 속 한글 탐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 `한글이 아름다운 광고음악`, 마술 공연, 한글날 기념 강연도 이어진다.
전국 국어문화원과 해외 세종학당에서도 `한글 사랑 엽서 만들기`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한글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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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2018년도 세종문화상 수상자 선정ㆍ발표했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정신을 계승하고자 1982년에 제정된 상으로서 한국문화 진흥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올해에도 각계의 명망 있는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포상식은 오는 8일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한국문화` 부문 수상단체인 제작진은 1989년부터 사라져 가는 무형유산, 특히 민요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2만여 명으로 부터 생생한 민요를 채록했다. 그리고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를 청취자들에게 전파하고 시디(CD) 103장과 해설집 9권으로 집대성해 공공기관에 기증함으로써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리고, 한국문화를 보존,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예술` 부문 수상자인 이종구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는 오페라 와 ,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은 가극 등, 수많은 대형총체극, 뮤지컬, 오페라 등을 꾸준히 작곡해 공연하며 무대음악 예술의 발전에 기여했다. 저서 『20세기 시대정신과 현대음악』, 『아무도 말하지 않은 백제 그리고 음악』 등도 발간해 우리나라 음악예술계 발전에도 공헌했다.
`학술 부문` 수상자인 박영순 명예교수는 국어통사론, 국어의미론, 국어 은유 연구, 국어문법 교육, 국어화용론 분야에서 많은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고, 이중언어학회 창립과 한국어의미학회 및 한국사회언어학회 회장 역임 등을 통해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국어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어교육 분야를 개척하고 국제학술대회 개최와 호주 멜버른대학 내 한국어과 설치에 기여하는 등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했다.
`국제문화교류` 부문 수상 단체인 (재)부산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일본 조선통신사연지연락협의회와 함께 국내 9개 기관(국립중앙박물관 등)이 소장한 조선통신사 기록물과 일본 25개 기관이 소장한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등 한일 간 문화교류에 크게 기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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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 경기도는 평택시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의식저하 등 신경계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70대 여성 환자가 이달 2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최종 일본뇌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환자는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한 것은 2016년 10월 이후 2년 만이다. 2016년에는 3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일본뇌염은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권장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만 12세 이하는 인근 보건소나 전국 1만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 관계없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감염병관리과 관계자는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9월부터 11월 사이 전체 환자의 평균 90%이상이 발생한다"면서 "야외활동시 긴 옷을 입고, 가정에서는 방충망과 모기회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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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ㆍ부영그룹 회장)는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보건복지부 주최, 대한노인회 주관으로 지난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른다운 노인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정치인사를 비롯해 전국의 대한노인회 회장단과 해외지부회장단, 정부 및 노인단체 관계자, 훈ㆍ포상 수상자 등 약 450여 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노인의 날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우리 사회의 기둥으로서 사회발전에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보태어 주시라"고 전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인사말(김광홍 수석부회장 대독)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국가발전을 뒷받침하는 책임과 사명감으로 어른다운 노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우리 사회에서 노인복지의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115명에 대한 훈장 등의 포상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 노인의 날 최초로 대통령 내외의 100세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축하카드를 송부해 의미를 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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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 · http://edaynews.com
○공영형 사립대 육성은 문재인 정부 핵심 고등교육개혁 공약
공영형 사립대 정책은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 정책과 함께 문재인 정부 고등교육개혁의 핵심 공약이다. 공영형 사립대 육성을 통해 단계적으로 한국 대학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대학 체계를 개편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 중에서도 공영형 사립대 정책은 정부가 대학운영 경비를 보조하는 대신, 비율에 맞게끔 이사임명권을 정부에서 행사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부의 소극적인 추진의지, 기획재정부의 시범사업 예산 삭감
그러나 교육부는 2019년 시범사업을 앞두고 구체적인 계획안 발표를 미루어 왔으며, 오히려 대학 공공성 확보와는 거리가 먼, 대학역량평가에 역량을 집중했다. 대학에 순위를 매겨 퇴출시키겠다는 발상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선정(이명박정부), 대학구조개혁평가(박근혜정부)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교육 공공성과 교육개혁의 관점이 결여된 이러한 평가로 인해 오히려 교육부 스스로가 공영형 사립대학 육성의 정당성을 깎아내린 것.
결국 기획재정부는 교육부가 제출한 공영형 사립대학 육성 시범사업 예산 전액을 삭감조치 했다. “사업내용이 정교하지 못하다.”, “부실대학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데, 굳이 정부예산을 들여 살릴 이유가 부족하다.”는 것이 삭감의 이유였다.
○공영형 사립대 전환 서명운동
문재인 정부의 고등교육 개혁 양대 공약이 이렇다 할 성과를 보이고 있지 않은 것은 아래에서 위로 오르는 교육주체들의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학벌없는 사회 광주시민모임에서는 각 교육주체들과 시민사회의 교육개혁 참여를 위해 조선대학교 공영형 사립대 전환 서명운동을 실시하는 한편 광주지역내 타사립대학 및 전국의 주요 사립대학 총학생회에 공영형 사립대 전환 서명운동을 제안했다.
서명운동 결과 약 1300여명의 조선대 학생들과 200여명의 학내구성원 및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서명은 교육부에 전달될 것이다. 서명운동을 계기로 조선대 공영형 사립대 추진을 위한 학생모임이 결성되어 공영형 사립대 실현을 앞당길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공영형 사립대학이란?
공영형 사립대학이란 OECD의 대학 분류기준인 정부의존형사립대학을 한국의 실정에 맞게 개념화한 것이다. 대학의 운영경비를 정부에서 보조하고 그에 맞게 정부는 이사 임명권을 통해 사립대학 운영에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며, 한국에서는 이후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에 공영형 사립대학을 편입시킨다는 구상아래에서 제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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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9일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사회복지 관계기관 및 전문가, 군민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제4기 지역사회보장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9~2022년)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군은 다양한 영역에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문화관광연구소와 협력, 관내 군민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욕구 조사를 마쳤으며 기존 영역에서 일자리, 주거, 교육, 및 커뮤니티 케어 등 사회 전 영역으로 확대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앞서 영광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착수보고회, 각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민‧관 합동 토론회 및 T/F팀을 구성했으며 중간보고회 등을 가졌다.
이번 공청회는 관계기관 전문가 5인의 패널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수렴된 의견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여 이달 말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전라남도로 제출할 예정이다.
김준성군수는 “이번 공청회는 군민이 체감하는 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군민의견 수렴에 노력하는 한편 전문가 의견을 함께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열게 되었으며 관계자 및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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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강풍과 호우를 동반하고 북상중인 25호 태풍 ‘콩레이’에 대비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한다.
광주시는 현재 기상청이 밝힌 태풍예상 진로에서 광주지역이 간접영향권에 속해 있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 직접영향권에 준해 대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4일 오후 5시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회의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 과장과 5개 자치구 국장이 참석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태풍 직접영향권에 준해 대처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5일 오전 9시부터 상황관리·긴급생활안정·긴급통신 분야 등 13개 기능별 12개 부서 16명으로 구성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태풍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철야근무키로 하고, 5개 자치구에도 대책본부를 가동토록 협조 요청했다.
특히, 이번 태풍이 광주지역에 직접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강풍과 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보돼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강풍에 대비해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가시설물, 아파트 유리창, 상가간판,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조치하먀 호우에 대비해서도 광주천 출입통제 및 주차차량 이동 조치, 지하차도 차량통제 강화,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침수예방대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5일 광주를 방문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광산구 송정배수펌프장을 방문해 배수펌프시설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태풍피해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현재 기상청 예보상 광주지역은 간접영향권에 속하지만, 이번 태풍이 강풍과 호우를 동반하고 있어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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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고흥군체육회장은 지난 2일 고흥군체육회 집행부를 이끌어갈 부회장, 감사, 이사 등 임원을 임명했다. 이로써 지난 달 9일에 선임한 전국 최초 여성 상임부회장과 함께 민선 7기 새로운 고흥군체육회 집행부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
이번 체육회 이사 선임 기본원칙은 현재 체육계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체육 활동에 관심이 많은 인물 위주로 선정했다는 점이다. 나아가 지역별·연령별로도 적정인원을 안배하여, 체육계의 통합과 화합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체육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하여, 젊고 활동적인 40대·50대 인물을 중점 선임하여, 체육회 개혁을 요구하였다. 실무형 30대 이사들에게는 고흥체육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60대 이사들에게는 원숙한 경력을 바탕으로 군 체육발전을 위해 힘써달라는 뜻으로, 선임을 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특히 체육회 이사중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송 군수와는 정치적 성향이 전혀 다른 이사들도 과감히 선정하여, 송 군수가 취임이후 강조해온 군민 통합과 화합·군민 하나되기 운동의 본보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사 선임에는 개인의 정치적 성향과는 관계없이, 평소 체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 그리고 능력과 품성을 갖춘 인물 위주로 발탁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전직 이사중에서도 일부 이사를 연임시켜, 업무의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배려하였다.
송 군수는 이사 임명장을 수여한 후 인사말에서 “고흥 체육회의 개혁이 필요하다. 고흥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체육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득증대를 위해, 전국단위 각종 대회·전지훈련팀 유치·가치창출을 위한 스포츠 산업육성에 대한 관심과 역할을 요청하였으며, 군민들이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이용에 따른 사용료 지원 등을 검토하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하여, 신임 이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전국 최초 여성 체육회상임부회장인 안정민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7기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는 송 군수의 행정철학에 걸맞게 체육회의 개혁에 앞장서겠다.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진흥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든 이사들이 합심 협력하여, 고흥 체육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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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8년 10월 1일(월)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양성평등 사회에서의 여성 임직원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여성 조합원과 임업인 증가에 따른 지원 및 육성방안 모색을 위한 전국 회원 산림조합 여성리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활발해진 우리사회에서 임산물 재배기술의 고도화와 자동화로 여성 임업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경영지도 업무와 산림사업 현장을 책임지는 산림경영지도원 역시 매년 15%대의 여성 합격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간담회에는 회원조합 여성 지도상무 및 신용상무 등 조직 내 관리자급 여성 직원들이 참석, 여성 조합원 육성과 조직발전을 위한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여성 직원에 대한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우수 여성리더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이뤄졌다.
최초의 회원조합 여성 지도상무인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세) 지도상무와 정읍산림조합 이종순(50세) 신용상무가 지역사회 발전과 산림조합 자립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남편에게 신장을 이식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용인시산림조합 김자영(52세) 금융과장에게도 표창이 수여되었다.
산림조합은 지속적인 여성 임업인 육성정책으로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과 산림의 부가가치 창출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산림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중앙회장은 “4차 산업 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여성리더들의 세심함과 한 집안의 어머니 같은 포용력으로 업무 추진은 물론 적극적인 여성 조합원 지원으로 당당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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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가 지난 9월 30일 전북 임실군에서 개최된 제56회 소충· 사선문화제에서「제27회 소충·사선문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에서 주관한 이번 상은 나라사랑상, 특별상, 향토봉사상 등 총 8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 사는 복지사회, 역동적인 지역경제, 감동있는 문화관광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으로 「모범공직부문」에 선정되었다.
한편 소충·사선문화제 폐막식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는 영광군청 공직자 20여 명이 함께 하여 10월 11일부터 개최되는「영광 국제 스마트 이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홍보활동을 전개 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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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1·2·3차 복합산업화를 촉진하고 창업 및 기업유치를 활성화함으로써 농가의 소득과 고용기회를 증대하고자 오는 11일까지 ‘2019년 농식품 가공분야 균특사업’을 공모한다.
농식품 가공분야 균특사업 세부사업으로는 ▲친환경식품산업 인프라 구축사업 ▲HACCP 시설확충 지원사업 ▲강소농 식품기업 경쟁력강화사업이 있으며, 지원형태는 균특(국비) 50%, 군비 10%, 자부담 40%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전남도내에서 농식품 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증을 받은 법인 또는 개인이며, 절차는 무안군 농업.농촌 식품산업발전심의회 심의를 거쳐 전남도에 추천하고 전남도에서는 현지평가 및 심의를 거쳐 총사업비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최종 선발 한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무안군 홈페이지(http://www.muan.go.kr)에 공고된 지침을 참고하거나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식품산업담당(☎ 061-450-4022)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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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관·학 역량 결집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광주 북구는 “오는 4일 2층 상황실에서 지역 내 연구 중심의 교육기관인 동강대학교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위한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훈련, 취업 연계 및 창업 컨설팅 등 상호협력 지원체계 구축으로 청년창업 지원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지역산업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시책을 발굴·추진하는 등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한편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학·연·관 구인처 발굴 및 정보 제공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동강대학교에서는 취·창업 교육프로그램 개발, 전문교육을 통한 인적자원개발 지원과 함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도 새롭게 발굴·추진한다.
아울러 관·학이 연계된 개방·협력형 네크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산업 육성 프로그램 등 관련 정보를 공유·교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합한 청년창업지원모델 개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 발굴 및 청년창업 지원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간 협업을 통해 지역 인력양성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동강대와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청년일자리 제공을 위한 ‘Hidden-Idea 발굴을 통한 지역창업지원’. ‘NCS 기반 드론 활용 전문인력양성’. ‘Hello! 말바우 프로젝트’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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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8일 이용섭 시장 주재로 ‘2019년 신규․역점시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실국별 핵심 추진 과제 57건을 보고했다.
광주시는 민선7기 시정 중점 방향인 ‘좋은 일자리 창출’과 ‘광주다움의 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실국별로 민선7기 공약사항, 100대 국정과제, 시장 지시사항, 중앙 및 타 시도 우수사례 등을 참고해 신규시책 188건, 역점시책 237건 등 모두 425건의 시책을 발굴한 바 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경제․산업 분야 의료산업 활성화 기반구축, 친환경차 부품 인증지원센터 설립,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건립 등 7건 ▲ 복지․환경․문화 분야 희망 잡클래스, 미세먼지 회피·저감사업, 문화전당 연계 광주문화마을 조성 등 15건 ▲ 도시․교통․안전 분야 광주다운 도시계획 추진, 광주 송정역 광주다운 관문역사 조성, 광주 인프라 100년 프로젝트 추진 등 16건이다.
또한 ▲ 혁신․소통․청렴 분야 조직․인사․문화 전면적인 시정혁신 추진, 소통역량강화 프로그램운영, 보조금 부정수급신고센터 설치 운영 등 10건 ▲ 인권․일반행정 분야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행사 준비,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운동 등 9건이다.
앞으로 광주시는 이날 보고한 57건에 대해 시민평가단 평가를 거쳐 ‘시민이 뽑은 베스트 신규 시책’을 선정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제고라는 관점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시책의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혁신을 위해서는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요와 욕구는 계속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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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40여 명의 공문서 현장 모니터링 요원을 구성해 수업 중심 학교체제 구축을 위한 세부 점검에 나선다.
28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교원·일반직원·교육공무직원 등 직급·직종별로 다양하게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교육청과 지원청, 직속기관에서 학교로 발송되는 모든 공문서다. 이는 장휘국 교육감 주민직선 3기의 기본 방향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시스템 구축’을 위한 활동이다.
모니터링 요원들은 학교교육활동 자율성 보장, 공문 효율화, 공문 간소화 등 3가지 관점에서 세부 점검요소들을 기준으로 공문을 검토한 후 이를 시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팀에 제출하게 된다. 학교업무정상화팀은 제출된 결과에 따라 공문 발송부서와 즉각적인 협의를 진행해 공문서 관련 미비점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홍인걸 장학관은 "이번 학교지원 중심 공문생산 현장 모니터링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진 교육청 중심의 행정을 학생교육이 이뤄지는 일선현장의 학생과 교원 중심의 지원행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매우 의미있는 과업이다"며 “시교육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공문서 현장 모니터링이 소기의 성과를 이뤄 주민직선 3기 광주교육 행정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교육활동 중심 체제로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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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여수수협을 방문,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지구·업종별 수협 등 21개 수협장과 현장 정책간담회를 갖고, 해양수산 정책이 실제 어업현장과 맞지 않은 것이 있는지, 불합리한 제도가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
현장 간담회는 해양수산 분야 청년인력 고용 및 창업 지원사업,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사업 등 전라남도의 해양수산 역점 추진시책 19건 설명, 수협의 애로‧건의사항 청취, 공동 협력 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협장들은 해조류 종합단지형 수출 클러스터 조성과 해역별 특화 품종 중점 육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수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금융 지원 등 도 시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또 김삼식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은 “영세 소형어선 보험료 부담 경감을 위한 지방비 보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하고, 주영문 신안군수협장은 “해상 풍력발전 시설 설치 시 어업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총 6건의 애로 및 제도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일제 강점기 때부터 답습한 불합리한 수산업법과 관련 제도들이 현실에 맞지 않아 어업 현장의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해양수산 제도 개선 발굴 추진단을 구성,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며 “각종 수산시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일선 수협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므로, 앞으로 수협장과 만남의 자리를 자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해양수산 정책에 반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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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서(서장 강일원)는 28일(금) 화순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근무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7. 1월 개소하여 번호인식 64대, 방범용 582대 등 총 657대를 운영 중이며, 경찰관 1명과 전문 관제요원 20명이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예방, 범인 검거, 가출인 발견, 주취자 보호 조치, 청소년 비행 예방 등 주민 안전을 지키고 있다.
특히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이후 절도범죄가 약 30% 감소하였고, 경찰 수사 자료 요청에 연간 250여건의 영상 자료를 제공하는 등 사건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일원 경찰서장은 “CCTV통합관제센터가 부족한 치안인력을 보완하고, 사건·사고 해결과 취약시간대의 주민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어서 감사하다. 경찰과 유기적 협력으로 지속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을 펼치자.” 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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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관내 효천1지구에 건설 중인 (가칭)효천(1)초등학교가 ‘빛여울초등학교’로 2019년 3월1일 정식 개교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19일 ‘2018 개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효천 1지구 내에 2019년 개교 예정인 (가칭) 효천(1)초등학교 교명을 빛여울초등학교로 결정하고, 개교시기를 2019년 3월1일로 결정했다.
학부모, 시의원, 시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광주시교육청 개교심의위원회에선 공개 응모한 교명 25건 중 지역성·상징성 등을 고려해 광주를 상징하는 ‘빛’과 효천지구 내 대촌천을 휘감아 나가는 ‘여울’의 뜻을 포함한 ‘빛여울초등학교’로 교명을 결정했다.
빛여울초등학교는 34학급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부지면적 1만2214㎡, 건축면적 3212㎡, 연면적은 9714㎡다. 2017년 12월27일 공사를 착공해 2019년 1월2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수학급도 1학급 있으며, 3학급 규모의 병설유치원도 포함돼 있다.
컴퓨터·과학·실과·음악·미술·어학 등 특별교실과 일반교실, 시청각·보육·보건·유희·도서실 그리고 방송·정보교육·중앙통제실 등 관리실이 있으며 급식소, 강당, 저학년 놀이공간, 운동장, 주차장(49대) 등을 갖추고 있다. 학교 동남쪽에 대촌천이 있고 동쪽엔 여러 아파트(시티, 중흥 등)가 위치해 있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교명은 학교의 얼굴인 만큼 개교심의위원회 위원들이 새 학교에 재학하게 될 학생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 결정한 만큼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지난 6월26일 장마를 대비하여 공사 중인 '효천1초등학교' 공사현장을 방문해 학교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공사 진척 상황과 시설현황을 보고 받은 장 교육감은 "공정율 42%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오늘부터 약 1주일간 장마가 진행된다"며 "주요 공정별 현황을 잘 점검하고 장마와 홍수 대비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우리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완공까지 튼튼하고 안전하게 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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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용산 하늘에 `T-50B` 비행기 여러 대가 난다. 내달 개최될 `국군의 날` 기념행사 축하공연의 예행연습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울린 굉음도 이들 연습비행 탓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27일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 나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날 6시 20분부터 20여 분간 서울 용산 상공에서 비행연습을 실시한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갑작스러운 항공기 소음이 들리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블랙이글스는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고등훈련기 T-50 기반의 T-50B 항공기를 운행한다. 보통 8기가 에어쇼를 펼치고 예비기 1기는 대기한다.
한편, 이번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는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30분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에어쇼 외에도 국군의장대, 국방부 군악대 등의 시범과 공연, 미래 전투수행 체계 시연 등이 펼쳐지며, 싸이 등 가수들의 축하무대도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28 · 뉴스공유일 : 2018-09-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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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다음 달(10월) 20일 세종보 인근 공원(세종특별자치시 나리로 82)에서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그림대회는 `살아 숨 쉬는 금강, 피어나는 생태계`를 주제로 하며, 되살아나는 강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강은 4대강 중 최초로 오는 10월 중 완전 개방될 예정이다.
그림대회를 주관하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에서 이달 27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참가자를 접수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학교명, 학년/반, 성명, 연락처, 인솔자 정보 등을 기재하여 팩스, 이메일, 우편(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176번지길 51, 7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림대회는 오는 10월 20일 당일 행사장에서 배부하는 도화지로 그린 작품만 인정받는다. 초등학생은 8절지, 중등학생은 4절지 도화지가 배부되며 각자 가져온 그림도구로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이날 대회 출품작 가운데 대상 1, 금상 6, 은상 8, 동상 12, 장려상 20점 등 총 47점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한국수자공사 사장상, 대전·세종교육감상,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등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당일 그림그리기 대회와 함께 금강을 주제로 한 환경사진전과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체험공간(부스)도 선보인다. 환경사진전은 그간 최대 개방을 유지했던 세종보와 공주보의 생태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3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이밖에 푸름이이동환경교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금강을 알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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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올해부터 모든 신규 공무원 임용시험의 필기시험 문제를 전면 공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201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필기시험 문제를 공개한 이후 공개 범위를 확대해 온 서울시가 마침내 모든 시험과목의 문제를 전면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간 응시자가 가장 많은 일반행정 7ㆍ9급 등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시험문제는 공개해왔으나 자격증 또는 경력 요건이 있는 특수 직렬 및 연구직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문제는 출제위원 구성 및 문제 확보의 어려움이 있어 공개하지 않아 왔다.
그러나 수험생의 알권리 보장, 시험 관리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험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모든 공무원 임용시험의 필기시험 문제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당초 비공개 예정이었던 올해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문제도 공개된다.
문제가 공개되면 수험생들이 시험 종료 후 문제 및 정답에 대해 이의를 제기를 할 수 있고, 가채점 결과도 합격자 발표 이전에 확인할 수 있어 수험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문제가 공개됨에 따라 정답 이의제기 및 정답확정위원회 개최 등 최종정답 확정까지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기간이 있어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을 당초 올해 11월 14일에서 11월 20일로 변경해 공고한다.
한편 올해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10월 13일에 치러지며 연구직 포함 383명 선발 예정에 7275명이 접수하여 평균 경쟁률은 19대 1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리 시가 지자체 최초로 필기시험 문제 공개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모든 직렬의 시험문제를 공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채용절차를 개선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경 공고 내용 및 시험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공무원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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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2018 동민 한마음 축제’가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6개동에서 각각 열린다.
이 기간 관내 16개동에서는 주민 장기자랑을 비롯해 노래자랑, 체육대회, 자매결연 기관 초청 행사와 경로위안 행사로 모범노인 및 효자효부에 대한 표창 전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다음 달 5일 월산5동과 봉선2동에서는 각각 달빛어린마을 한마음 행복 큰잔치와 제석골 봉선한마음 축제가 열리는데 국악 공연을 비롯해 주민 노래자랑, 사생대회 작품 전시, 아나바다 장터 등이 마련된다.
다음 날인 6일에는 방림2동에서 주민들의 장기 뽐내기와 먹거리 장터, 생활장터, 체험부스가 마련된 뽕뽕다리 마을 축제가 이어진다.
또 9일에는 송암동에서, 12일에는 주월2동, 봉선1동에서 각각 초청가수 노래 및 축하공연, 각설이 공연, 전통 놀이마당, 심폐소생술 체험 등 체험부스 운영,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주민 한마음 축제가 펼쳐진다.
축제 중반 기간인 13일과 16일, 20일에는 각각 월산동과 백운2동, 사직동, 양림동, 방림1동에서 다채로운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된다.
천년마을 사직골에서는 가훈 써주기와 향초 만들기, 양림동에서는 공예‧문화 체험, 방림1동에서는 수제청 및 한과 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이밖에 축제 끝자락인 23일과 26일, 27일에는 월산4동과 대촌동, 주월1동, 효덕동에서 주민들이 대동단결의 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각 동별로 경로효친 사상이 투철한 사람들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은 표창 전달 등 동민 한마음 축제를 통해 22만 남구민 모두가 대동단결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8-09-28 · 뉴스공유일 : 2018-09-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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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중요]학교 성폭력 사안 처리 방법’이라는 공문을 광주 전체 학교에 발송했다.
해당 공문엔 성폭력 처리 매뉴얼(사안처리 가이드+신고 방법), 학교 성희롱·성추행 사례, 보고 서식, 학부모 가정통신문 등 일선 학교가 성폭력 사안 대응에 필요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시교육청은 또한 이번 공문을 통해 어플 ‘117Chat’ 설치를 권장하며 “해당 어플을 학생과 학부모님께 적극 홍보 바란다”고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http://www.gen.go.kr/sub/page.php?page_code=civil_07_03)와 전화(062-380-4080~3), 팩스(062-380-4679)로도 성폭력 사안을 신고 받고 있으나 현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어플을 통한 신고가 가장 접근성이 좋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경찰청 등이 운영하는 어플 ‘117Chat’에 교육청 전문상담사 등 9명이 신고가 들어오면 매뉴얼에 따른 즉각 24시간 대응에 나서게 된다. 현재 광주 지역을 담당하는 상담사는 시교육청 4명, 여성가족부 3명, 경찰청 2명이다.
또한 성폭력 사안이 발생해도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매뉴얼을 가독성이 좋게 제작해 함께 배포했다. 시교육청 매뉴얼은 성범죄 신고의무를 명확히 적시하고 있으며, 피해 학생 중심의 대응 방법, 경찰청(서)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성폭력 개념과 유형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법령과 사례, 징계 기준, 사안 처리 순서까지 제시해 불확실성을 최대한 제거했다.
시교육청 성인식개선팀에선 동영상 3부작을 제작해 방송할 계획이며 현재 제작 중인 1부 ‘용기’에 이어 2부 ‘인식개선’, 3부 ‘실천’을 주제로 계획 중이다. 그 외에 찾아가는 성인식 개선 뮤지컬, 성인식 개선 강사단 운영, 교사 연수, 학생 성교육, 성교육 연구회 운영, 성인식개선 수업자료 개발, 성교육(성범죄) 예방 정책 자문단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성인식 개선 및 ‘117chat’ 어플 홍보 내용을 담은 스티커도 제작해 전체 학교에 곧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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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9-28 · 뉴스공유일 : 2018-09-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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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현재 공석인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장에 외부 공모를 거쳐 신삼식(61) 전 전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을,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에 안경주(52․여) 전 교수를 각각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산업연구센터장 후보추천위원회는 공모에서 전문성·리더십·경영혁신 등 5개 분야 면접을 거쳐 후보자 2명을 선정해 생물산업진흥원에 추천했고, 진흥원은 면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생물산업 분야 다양한 경력과 경험, 리더십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신삼식 전 국장을 신임 센터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신 내정자는 농업 분야 전문가다. 1978년 완도군 농촌지도사를 시작으로 39년 간 해남농업기술센터 소장, 전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전남농업기술원 재직 시 산업재산권 취득, 지역농산물 가공 시범사업 추진 등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신삼식 내정자는 “그동안 전남 농산물과 관련된 다수의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식품산업연구센터가 고부가가치 식품 가공 산업화 등에 선구적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여성플라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공모에서 전문성·리더십·경영혁신·조직관리·윤리관·대외교섭, 6개 분야 면접을 거쳐 후보자 2명을 선정해 전라남도에 추천했고, 도는 안경주 전 교수를 신임 원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보성 출신인 안경주 내정자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러큐스대학교에서 여성학과 인류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러큐스대학교와 로체스터공과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가르쳤고,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에서 문화인류학, 여성학, 문화 융복합에 관한 강의와 연구를 진행했다. 경북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에서 초빙교수로도 재직했다.
여성주의 교육 및 실천가, 정책 활동을 기반으로 전남지역에서 여성의 삶과 현실, 실현 가능한 여성․가족 정책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안경주 내정자는 10월께 이사회를 거쳐 임명될 예정으로, 임명일로부터 3년간 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뉴스등록일 : 2018-09-27 · 뉴스공유일 : 2018-09-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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