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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의 지지자인 A씨가 이 후보의 가짜 사진을 마치 이 후보인 것처럼 SNS에 퍼뜨리고 있는 페이스북 가입자 이모씨와 필명 ‘아름이’ 등 세 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18일 검찰에 고발했다.   고발된 3명은 이용섭 후보의 사진이 아닌 것을 마치 이 후보인 것처럼 게재하고 무차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뜨려 형법상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이용섭 후보 지지자인 조모씨도 최근 가짜사진에 ‘전두환 부역’ 등의 용어를 써가며 SNS에 올린 김모씨를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광주지방경찰청에 고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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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국가교육회의에 대입제도 개편의 초점을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교실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에 맞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17일 광주시교육청은 입장문을 통해 “1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여러 계층, 여러 논의과정을 거치는 것은 대입제도 개편이 대학입시경쟁에 매몰된 현재의 대한민국 교육을 정상화하라는 시대적인 요구임에 틀림없다”며 “경쟁·입시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대입제도 개편만이 현재의 교육적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세 차례의 자체 대입정책포럼을 거쳐 마련한 5가지 개선안도 함께 제안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대입제도 5년 예고제 및 대입정책 확정제 △수능 이후 전형 및 학생부와 수능으로 전형 단순화 △공통과목 중심의 등급제 절대평가 실시 △고교 교과성적 절대평가 도입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제안한다”며 “특히 대학 입시에 의해 고교 교육과정이 좌우되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함께 구축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국가교육회의가 주관하는 논의와 공론화 과정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며 “정치적, 이념적, 이기주의적 편견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엄정한 관점으로 앞으로의 논의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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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지난 13일 강진군 명인 등 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명인 분야 윤순옥(녹차), 장금애(녹차), 이성진(소목)씨를 선정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안병옥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접수된 사람 모두 명인으로 지정하면 좋지만 여러 점들을 감안해 총 3명을 명인으로 신규 확정했다”며 “선정된 분들은 강진을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앞으로 강진군 홍보와 개인 브랜드 향상을 위해 적극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호남대 이희우 교수는 “명소의 경우 범위를 특정해야 가치가 있으며 사진을 찍을 때 명소가 다 촬영될 수 있는 곳이 기본 신청 대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강진군 명인·명품·명소는 이번에 선정된 3명의 명인을 포함해 명인 28명, 명품 14개, 명소 20개소로, 총 62건을 관리 운영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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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중앙도서관(관장 이랑순)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맞춤형 멘토링 독서심리코칭 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엔 문학예술기행과 도서관 이용교육‧견학이 포함돼 있다.   지난 16일 광주중앙도서관 이랑순 관장과 광주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맥지) 황한이 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 독서프로그램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은 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랑순 관장은 “공공도서관이 학교 울타리 밖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 내 도서관 역할을 확산해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607-1333)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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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생명존중 광주를 만들기 위한 반려동물 정책을 발표했다.   강기정 예비후보가 내놓은 반려동물 5대 정책은 ▲시민참여형 반려동물 동행 기본계획 수립 ▲동물복지 확산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반려동물 인프라 개편 ▲생태관광 산업 육성 등이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반려동물 전용 산책로 조성 과 길고양이 포용 정책으로 길냥이 급식소 및 캣맘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인프라 개편을 위해 현재 위탁운영 하고 있는 동물보호소를 점진적으로 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광주는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약 30만명이며, 전국 10개 도시만이 갖고 있는 동물원이 있는 도시로 무등산 국립공원과 영상강 황룡강을 끼고 있어 생명 친화적 도시이다”며 “반려동물 공약은 단순히 반려인을 위한 것이 아닌 반려동물부터 생명 일반까지 동물과의 동행을 통해 생명존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철학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강기정 예비후보는 “동물을 돌봄으로써 즐겁고, 그 따뜻함에 지켜보는 시민들도 따뜻해져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함께 높아지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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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정부가 `지방공휴일`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제도가 시행되면 지역의 특별한 역사적 기념일에 대해 지자체가 지방공휴일로 지정이 가능해진다. 지난 16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역에서 의미있는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안)」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관계기관(부처) 의견조회 등 입법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낸 「지방공휴일에 관한 법률안」과 같은 당 위성곤 의원이 제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 이번에 마련된 「지방자치단체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안)」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각종 기념일의 관한 규정`의 기념일 중 해당 지역에서 특별한 역사적 의의가 있고 주민들의 이해를 널리 얻을 수 있는 날을 지방자치단체의 공휴일로 지정할 수 있다. 또 지방공휴일 지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조례를 통해 지정하도록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방공휴일 도입과 관련해 「지방공휴일에 관한 법률안」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발의되고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건의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공휴일 지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제주도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 4ㆍ3 제70주년을 기념해 4월 3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한바 있다. 하지만, 상위 법령의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고 상위 법령에서 지정권한도 규정하지 않아 조례를 통해 지방공휴일을 지정하는 것은 현행 법령 위배가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지방공휴일을 도입한 것은 제주가 처음이었다. 제주도는 첫 시행에 따른 도민 혼선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 전원 비상근무 체계가 유지됐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제주 4ㆍ3 지방공휴일을 제도덕으로 뒷받히하는 입법과정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제주특별자치도 4ㆍ3 희생자추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에 관한 조례」에 대해서 대법원 제소 지시 등 추가적인 법적 조치는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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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는 범부처 미세먼지 프로젝트 사업단 주관으로 오늘(17일) KIST 국제협력관에서 동아시아 대기오염과 건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가 공동으로 당면한 미세먼지 심각성을 인지하고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한ㆍ중ㆍ일·몽골 4개 국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세먼지와 건강 및 동북아 스모그 가설 연구에 대해 동아시아의 전문가들의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나아갈 연구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동아시아 미세먼지 전문가, 관련분야 종사자 및 미세먼지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석한다. 미세먼지와 건강, 한중일 스모그 챔버 연구, 동아시아 미세먼지 오염과 국제협력의 세션 별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미세먼지와 건강 세션에서는 임연희 교수(서울대), Takashi Yorifuji 교수(일본, 오카야마대학), Haidong Kan 교수(중국, 푸단대학)가 한·중·일 국가별 미세먼지 노출과 건강의 역학관계에 대해 발표한다. 미세먼지가 어르신에 미치는 건강영향 관련 혈압, 심장박동 변이 등 심혈관 질환, 우울증과 같은 신경인지기능 영향 가능성 등을 소개하고 중국 미세먼지가 중국인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내용과 미세먼지의 단기 및 장기 노출 연구 결과 등이 소개된다. 한중일 스모그 챔버 연구 세션에서는 임호진 교수(경북대), Kei Sato 박사(일본, 국립환경연구소), Min Hu 교수(중국, 베이징대학), 임용빈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 동북아 미세먼지의 생성원인 및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 미세먼지 오염과 국제협력 세션에서 안준영 박사(국립환경과학원), Amgalan Natsagdorj 교수(몽골, 몽골국립대학교), Masami Furuuchi 교수(일본, 카나자와대학), 박선영 교수(경북대)가 동아시아 국가 별 미세먼지 대응 연구 및 국제협력 사례를 발표한다. 2016년의 국립환경과학원과 미국 NASA가 공동으로 연구한 KORUS-AQ의 개요 및 정책적인 시사점에 대해서도 소개된다. 또한 국가별 산업 특성에서 기인한 화학 성분들의 차이를 설명하고, 전 지구적 이동연구를 통해 미세먼지의 장거리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동아시아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은 미세먼지 관련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연구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있다. 정부는 미세먼지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올해 동북아청정대기파트너십(NEACAP) 출범을 목표로 관련 국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 포럼을 계기로 매년 동아시아 국제 포럼을 정례화하고, 미세먼지 문제 공동 해결에 기여하는 한중일 스모그 챔버 네트워크 구축 등 글로벌 미세먼지 협력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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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운행할 때 발전되는 전기를 버리지 않고 사용 가능한 전기로 바꿔주는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를 올해 처음으로 지원한다. 버려지던 에너지를 재활용하고 승강기 에너지 소비도 절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력소비를 최대 30%까지 절감시켜 아파트 주민들의 전기세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치구별로 4대씩 총 100대를 지원한다. 1대당 100만 원씩, 총 1억 원을 투입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5월 한 달 동안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를 원하는 아파트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장치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15층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신청은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한 후 해당 아파트가 소재한 자치구(주택과)로 이메일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 설치비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파트 승강기의 자가발전장치 설치 지원으로 승강기의 에너지소비 절감이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신축 건축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이 어려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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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신박듀오가 제1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5월 13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연다. 세계 음악 무대에서 투 피아노 연주자로 독보적 위치에 오른 신박듀오의 한국에서 첫 정기연주회인 만큼 한국 팬들의 관심이 높다. 이번 정기연주회에 부제는 투 피아노의 매력 중 하나인 `현란한 기교의 아름다움(BEAUTY OF VIRTUOSITY)`으로 정점에 오른 두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연주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피아노 신박듀오(ShinPark Duo)는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이 멤버로 있는 한국인 피아노 듀오 팀이다. 2013년 오스트리아 빈 유학 중 앙상블에 대한 열정과 뜻을 모아 피아노 듀오 신박을 결성했고 세계적인 빈 소년합창단의 상주홀인 오스트리아 빈 무트(MuTh)홀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은 많은 국제콩쿠르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유망주들이며 다수의 저명한 국제 페스티벌 등에 초청받아서 음악적 기초를 다져온 차세대 음악가들이다. 또한 피아노 듀오 교수로 임명된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노 듀오인 슈텐츨(Stenzl) 형제의 가르침을 받으며 전문 피아노 듀오로 성장하였고 2015년 이탈리아 이스키아 섬에서 열린 국제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피아노 듀오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해 9월에는 피아노 듀오 콩쿠르로서 세계 최고권위의 독일 ARD 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 2016년 12월에는 제4회 모나코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17년에는 제20회 슈베르트 국제콩쿠르에서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결성 2년여 만에 세계 유수의 국제콩쿠르를 석권하며 피아노 듀오계에 돌풍을 일으켰으며 한국인 피아노 듀오로서 새 역사를 만들고 있다. 그런 그들의 주옥같은 피아노 세계로 안내해줄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부제 그대로 `현란한 기교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프로그램의 1부는 브람스(J. Brahms)의 `투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다. 애초에 현악오중주 형태로 작곡된 곡이었던 이 곡은 클라라 슈만과 요제프 요하임의 `현악오중주 편성만으로는 브람스가 표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들에 힘을 실을 수 없다`는 조언에 기초해 중량감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곡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로 변경했다. 이 곡은 리스트의 제자인 카를 타우지히에 의해 초연됐고 클라라 슈만에 의해 여러 차례 연주됐다. 후에는 피아노 오중주로 바뀐 이 곡은 브람스의 깊고 서정적인 정서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이어지는 2부는 말 그대로 `화려함`의 축제다. 쇼스타코비치(D. Shostakovich)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티노이다. 콘체르티노는 `작은 콘체르트`란 의미로 규모는 작다고 할 수 있으나 다양한 악상과 흥미로운 모티브가 가득한 작품이다. 쇼스타코비치 특유의 탁월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데 쇼스타코비치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연주하기 위해 작곡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작품인 만큼 정성을 들여 작곡한 이 곡은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반주를 타고 친밀한 분위기의 선율이 전개되는 곡이다. 피아노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교가 잘 표현돼 있어 수작으로 여겨지는 곡이다. 그 다음으로는 쿠르탁(G. Kurtág)의 피아노 작품집 `야테콕`에 수록된 3가지 곡을 선보인다. 헝가리 출신의 작곡가인 죄르지 쿠르탁은 현대적이면서도 자신만의 독자적인 음악 어법을 가졌다. 쿠르탁의 작품은 절제되고 함축적인 의미를 가득 담고 있으며 시적 은유와 상상력이 가득하다. 리스트(F. Liszt)의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은 헝가리의 민족 무곡인 차르다스(Czardas)에서 유래된 것으로 헝가리 특유의 음악적 기질과 특징을 예리하게 표현해냈다. 서정적인 무드에서 집시의 야성적 선율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연주의 폭을 보여주며 너무 유명한 곡이라 말이 필요 없지만 기교적으로 매우 어려운 곡이다. 2부 끝 곡으로는 라벨(M. Ravel)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라 발스를 연주한다. 라 발스는 `왈츠`라는 뜻으로 1800년대의 오스트리아 빈의 궁정무도회를 제재로 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비엔나 왈츠의 영광을 찬양한 작품이다. 다양한 음악적 세계를 그들만의 연주로 재해석해 싱그럽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7 · 뉴스공유일 : 2018-04-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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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팜스킨(대표 곽태일)이 독자적인 초유 가공 기술로 만든 초유 원료를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는 세계적으로 화장품 원료 선택의 기준이 되는 지표로 통한다. 등재는 미국화장품협회(PCPC) 산하 국제화장품원료명명위원회(INC)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통과 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인정받을 수 있다 팜스킨은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원화되지 못하고 있는 연간 4만 톤에 이르는 초유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초유 가공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초유를 제품까지 접목시키는데 성공했으며 깨끗하고 신선한 초유 원료를 함유한 자연친화적 기능성 화장품들을 시장에 선보였다. 팜스킨의 초유 화장품은 현재 `초유 마스크팩`, `초유 앰플`, `초유 미스트`가 출시돼 있으며 초유 헤어에센스, 초유 크림, 초유 토너와 같은 기초 화장품 군을 개발 중이다. 초유는 82가지 이상의 천연 생체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성분이 풍부하며 피부에 영양과 수분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미백, 주름개선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팜스킨 연구개발팀장 김준혁은 "팜스킨 초유 원료는 무항생제, HACCP인증을 받은 청원목장의 깨끗한 초유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화장품에는 피이지, 페녹시에탄올, 파라벤 등 8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며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도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팜스킨 대표 곽태일은 "이번 ICID 등재를 바탕으로 해외까지 사업 군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세계적으로 초유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팜스킨은 지난 1년간 농림부 장관상 3건, 교육부 장관상 2건 수상, 총 3건의 투자 유치, 특허 출원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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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대표적인 환경정화곤충인 `동애등에`를 활용해 대량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적ㆍ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애등에는 유충 1마리당 약 2~3g의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분해한다. 분해 후 나오는 부산물인 분변토는 비료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유충과 번데기는 사료 원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100t의 음식물 쓰레기를 동애등에 유충에게 먹이면 약 10t의 사료용 동애등에 유충을 생산할 수 있다. 기존에는 동애등에를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대량으로 처리할 수 있는 먹이 저장시설, 사육시설 등의 검사기준이 없어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농진청은 작년 10월 규제 개선을 통해 동애등에 생산시설기준 및 검사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도적 울타리 안에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및 부산물 활용이 가능해졌다. 기존에 규정이 없어 하루 100kg 이하만 취급할 수 있었던 음식물 쓰레기도 처리시설의 규모에 따라 대량 취급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연간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은 8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자원 낭비 등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20조 원에 달한다는 것이 농진청은 설명했다. 곤충을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곤충산업의 활용 범위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박관호 농진청 곤충산업과 농업연구사는 "동애등에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함으로써 곤충을 새로운 산업으로 진입시키고 산업체 양성 및 농업인 일자리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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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7일) 전국 17개 시ㆍ도선관위에서 공정선거지원단 7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예방ㆍ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공정선거지원단은 제7회 지방선거를 자유롭고 정의로운 선거로 만들어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동네`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달 16일부터 공정선거지원단을 기존 2200여 명에서 7100여 명으로 확대해 정당ㆍ후보자의 준법선거운동 유도와 가짜뉴스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지원한다. 공정선거지원단은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람으로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지난 16일 현재 고발 81건, 수사의뢰 11건, 경고등 549건, 총 641건의 선거법 위반행위를 조치하고, 위법게시물 1만329건을 삭제요청 했다. 중앙선관위는 사전 안내ㆍ예방 우선의 원칙을 추진하고 국민의 정치적 의사표현은 보장하되, 가짜뉴스 등 중대선거범죄는 전국 43개 광역조사팀과 18개 비방 흑색선전 전담 TF팀 등 단속인력을 총 동원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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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식품 및 외식 분야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중심의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이 열릴 예정이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ㆍ이하 농정원)은 식품ㆍ외식 분야 학생들의 창ㆍ취업 촉진을 위해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 계획을 수립했고, 이달 30일까지 공모 형태로 전문교육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가능한 전문 교육기관은 식품ㆍ외식분야의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민간전문교육기관, 관련 협회, 대학교, 고등학교 등이다. 교육할 대상은 권역당 140명으로, 식품ㆍ외식분야의 창ㆍ취업을 목표로 하는 전국 식품ㆍ외식분야의 2~3학년의 고등학생이다. 선정된 교육기관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각 5000만 원내의 교육운영 지원금을 제공받게 된다. 기관별 금액은 공모과정 심사를 통해 지원금액을 결정한다. 3개의 권역에 교육기관들이 선정되며 권역은 광역 수도권, 경상권, 전라권 3곳으로 구분되고 제주도는 전라권에 포함된다. 신청서류는 농정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우편, E-mail, 방문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서류접수 이후 내부 서류심사(1단계), 외부 전문가 선정심사 (2단계)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내부심사는 교육과정, 예산 적합성 등을 평가하고, 2차 선정 심사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기관들의 ppt발표를 듣고 정책적합성과 교육내용·방법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농정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농식품ㆍ외식 교육기관과 프로그램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기회가 식품·외식업계 부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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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이며,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은 2054만 원으로 추정됐다. 중앙치매센터가 17일 발표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7`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중 치매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은 66만1707명으로 치매 유병률은 9.8%로 나타났다. 이들 중 의료기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은 59만6104명으로 진단율은 90.1%다.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환자는 전국에 152만1835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은 전체 노인의 22.4%에 해당한다. 검진비, 치료비, 부양비 등 환자 1인에 들어가는 관리비는 2054만원, 국가 치매 관리비용은 13조6000억 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0.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치매 유병률은 충남ㆍ전남(11.0%), 경북(10.7%), 충북ㆍ세종(10.6%)이 높은 편이었고, 울산(8.6%), 부산(8.7%), 서울(8.8%), 대구(9.1%), 광주(9.3%)는 낮은 편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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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이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돈의문전시관(종로구 새문안로 35-54)을 오늘(17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서울시가 조선시대 한옥과 일제강점기~1980년대 근대건물 총 30여 개 동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한 역사문화마을이다. 돈의문전시관은 돈의문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도시재생박물관이다. 한양도성, 경희궁 궁장, 그리고 새문안로로 구획된 새문안 동네를 중심으로 공간의 역사와 공간을 구성했던 가로와 건축물,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돈의문전시관은 3동의 전시실과 1동의 교육관으로 구성돼있다. 이탈리아 식당으로 사용됐던 아지오(AGIO), 한정식집 한정(韓井) 건물을 전시실로 바꿨으며 전시실 이름도 `아지오(AGIO)`, `한정(韓井)`으로 옛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발굴 조사된 옛 경희궁 궁장(담장) 유적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유적전시실을 새로 지었으며 이조순대국 건물은 교육관으로 바꾸었다. 전시내용을 동선 별로 보면 ▲아지오 1층(돈의문일대의 역사) ▲아지오 2층(두 동네의 기록과 기억) ▲한정 2층(새문안 동네 사람들 이야기) ▲한정 1층(새문안 동네 도시재생과 사진갤러리) ▲유적전시실(경희궁 궁장 유적) 등 크게 5가지의 주제로 구성돼있다. 이 중 아지오 2층(두 동네의 기록과 기억)과 한정 1층(새문안 동네 도시재생)의 전시는 이 지역의 조사연구를 오랜 기간 진행해온 구가건축(조정구 소장), 경기대학교 도시설계 도시사연구실(이상구 교수)과 협력했다. 주요 전시물로는 경희궁을 그린 `채색 서궐도(西闕圖)`를 비롯한 다양한 유물과 골목 모형, 경기감영도(보물 제1394호)를 활용해 조선시대 돈의문 밖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영상과 주민들의 인터뷰 영상 등이 있다. 경희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채색 서궐도(西闕圖)`와 경희궁에서 사용됐던 `괴석(塊石)`을 비롯해 `버튼홈즈의 여행강의(The Burton Holmes Lectures)` 등 근대시기 서양외국인이 한국을 소개한 서적들과 일제강점기 적십자 병원에서 사용됐던 `벽돌`과 `약병`, `컵`, 교남동에서 수집한 `한옥부재`와 새문안 동네의 신평상우회에서 작성된 `결산보고서` 등의 유물이 전시되고 있다. 돈의문 아래를 통과하는 `전차모형`과 3D 프린터로 출력한 `한양도성 원지형 모형`, 실측조사를 통해 1/40로 제작된 `홍파동 골목모형` 도 함께 전시된다. 교육관에서는 오는 6월부터 돈의문일대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교육 강좌와 주변에 위치한 경교장, 딜쿠샤, 홍난파가옥 등 역사유적을 탐방하는 답사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끝난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간 돈의문 전시관 개관을 준비했으며 한양도성박물관, 청계천박물관, 백인제가옥과 같은 분관으로 운영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 1월 1일은 휴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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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주방 세제, 음식점용 물티슈, 일회용 기저귀 등을 위생용품으로 분류해 안전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위생용품 관리법」을 이달 19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으로 그 동안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 등 공산품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제품과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일회용 키친타월·핸드타월 등의 제품도 위생용품으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위생용품 19종은 `보건위생을 확보하기 위하여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용품`으로 제품별로 사용 가능한 성분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위생용품을 구입할 때 제품 포장에 표시된 `위생용품` 표시와 원료명 또는 성분명, 내용량, 제조연월일, 업체 명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기준도 마련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위생용품 영업신고를 의무화하고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품목보고를 의무화했다. 영업의 종류는 위생용품제조업, 위생물수건처리업, 위생용품수입업으로, 해당 영업에 대한 영업신고를 마쳐야 위생용품을 제조·수입·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참고로 제조업과 처리업 영업신고는 지방자치단체가, 수입업 영업신고는 지방식약청에서 담당하게 된다.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주방세제, 행굼보조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기저귀ㆍ팬티라이너를 제조하는 위생용품 제조업자는 제품명, 성분 등을 영업소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해야 한다. 위생용품수입업자는 수입하려는 위생용품을 지방식약청에 신고해야 하며 검사 결과 적합한 제품만 통관돼 유통할 수 있다. 한편, 업계 현실에 맞게 시설기준 등을 합리화하고 인터넷으로 수입신고를 가능하게 하는 등 안전과 무관한 불편하였던 규제를 개선했다. 위생용품 제조ㆍ가공에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기계ㆍ기구 목록을 삭제했고 교차오염 우려가 없는 경우 위생용품 제조시설을 다른 제품 생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설투자 등으로 인한 제조업체의 부담을 줄였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통하여 인터넷으로 수입신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그간 수입 신고시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수입업자의 불편을 해소했다. 식약처는 이번 시행으로 위생용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 안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위생용품 관리법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생용품 관리법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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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인구감소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5월) 15일까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지자체 공모`를 실시한다. 저출산ㆍ고령화, 젊은 여성 감소, 청년층 도시 이주에 따른 읍면 인구 급감으로 인해 기초생활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 저하 등 지역공동체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인구유출 억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 지원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9개 지자체를 선정(사업비 147억 원 : 특별교부세 88억 원, 지방비 59억 원)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KT와 함께 민ㆍ관 협업으로 진행된 평창 대관령 의야지마을은 `5G 빌리지` 꽃밭양지 카페를 개소하고 유해통물 퇴치 시스템 및 무인택배 솔루션 등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과 편의가 대폭 향상되었고 올림픽 기간 세계 최초의 5G 시범 마을이라는 유명세를 타고 2100여 명이 넘는 기자단ㆍ기업ㆍ관광객 등이 방문해 관광활성화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8년에도 5가지 사업유형에 10개 지자체를 선정해 총 150억 원(특별교부세 90억 원, 지방비 6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및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의 환경 및 여건, 활용 가능 자원 등을 고려한 지역 특성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여 사업계획서를 내달 15일까지 시ㆍ도를 거쳐 행정안전부로 제출하면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말 10개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지역발전과 연관된 중앙부처 지원사업 및 민간기업의 공유가치 창출(CSV) 활동과의 연계, 주민참여 및 주민주도 활성화,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일정 수준의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 중 하나"라며 "이번 사업이 인구감소 문제 해결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7 · 뉴스공유일 : 2018-04-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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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1심에서 징역 24년을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항소를 포기했다.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자필로 작성한 항소 포기서를 서울구치소를 통해 법원에 제출했다. 1심 판결 뒤 박 전 대통령은 국선 변호인단에게 항소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 친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으나, 이날 박 전 대통령이 항소 포기 의사로 효력을 잃게 됐다. 검찰은 1심에서 일부 무죄 판결이 난 것, 구형보다 양형이 줄어든 것 등과 관련해 부당하다는 취지로 항소했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의 항소 포기는 사실상 무기징역에 가까운 1심 판결을 수용한다기보다 2심 역시 거부하겠다는 뜻으로 알려졌다. 이대로라면 2심 역시 박 전 대통령 없는 궐석재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6 · 뉴스공유일 : 2018-04-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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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국토교통부가 유튜브 이벤트로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알리기에 나섰다. 16일 국토부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에 대한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주민과 지역사회 간 소통, 공간 재생, 일자리와 청년일자리 등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이 담고 있는 내용을 쉽고 자세히 설명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영상을 보고 자신이 꿈꾸는 도시에 대한 댓글을 달면 1명에게 치킨과 콜라를, 10명에게 아이스커피를 증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댓글과 함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당첨확률이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16일 오후 5시 현재 조회수 3540회를 넘어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6 · 뉴스공유일 : 2018-04-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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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지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공공시설물 내진율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일본 혼슈 시마네현에서 6.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우리나라도 2016년~2017년 경주와 포항의 잇따른 지진으로 시설물 내진성능 보강이 중요해진 만큼, 서울시가 공공시설물 내진율을 2020년까지 80.2%로 끌어올리기 위한 '서울시 지진안전종합대책'을 마련, 3년간 총 2819억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시가 발표한 지진안전종합대책은 2016년 시가 발표한 지진방재 종합계획과 그간의 포항, 경주 지진피해 사례를 반영한 결과로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 강화 ▲민간건축물 내진성능 점검지원 체계화 ▲지진 등 재난피해자 심리지원 강화 ▲체험형 훈련 및 교육시설 확대 등이다. 서울시 공공시설물은 총 3431곳으로 현재 내진율은 62.5%로 2020년까지 80.2%로 끌어올린다. 기존에 내진성능이 100% 확보된 수도시설(175곳), 공동구(7곳), 시립병원(17곳), 수문(3곳) 외에 공공건축물(2035곳), 도시철도(604곳), 도로시설물(579곳), 하수처리시설(11곳)의 내진율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우선 시 소관 공공건축물의 내진율은 현재 61.4%(634개소 중 389개소 내진성능확보)로 2020년까지 709억 원을 투입, 134개소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해 내진율을 82.5%까지 끌어올린다. 특히 자치구 소관 공공건축물 1401개소 중 내진성능이 미확인된 624개소에 대해 시비 125억 원을 지원해 내년까지 내진성능평가를 완료할 예정으로, 그 결과에 따라 자치구 공공건축물의 내진율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 이용이 많은 도시철도의 경우 내진보강이 필요한 53.2㎞에 대해 국내 내진설계기준(지진규모 6.3)을 확보하기 위해 2013년 3월부터 단계적으로 보강공사 중으로, 938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발주를 완료하고 2022년까지는 내진율 100%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 현재 85.2%의 내진 비율을 보이는 교량, 지하차도 등 도로시설물은 487억 원을 투입해 2019년까지 내진보강을 완료한다. 이외 내진율이 31.3%(총 3520동 중 1100동)에 불과한 학교시설은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2020년까지 내진율 48.4%를 확보할 계획이다. 민간건축물은 내진설계 도입 이전(`88년 이전) 건축된 건물이 많아 내진율이 약 18.2%(내진의무대상 건축물 수 기준)로 낮으나, 중앙부처와 협의해 내진보강 공사비 보조금 지원 및 건축물대장에 필로티 구조 건축물 등록 의무와 등을 추진하고, 내진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포항지진에서 많이 지적됐던 재난피해자 지원과 실내임시구호소 운영과 관련해선 트라우라 아카데미를 구축해 국가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한 심리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실내구호용 칸막이 텐트, 재해구호물품 추가 확보 등 임시주거시설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피해자 지원에 힘쓴다. 시민들의 지진 체험 확대를 위해 현재 7개소인 소방서 안전체험교실 내 지진체험시설을 2020년까지 17개소 확충(2018년 4개, 2019년 6개, 2020년 7개)하고, 20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건축면적 1270㎡(385평)으로 연간 14만4000명의 체험ㆍ교육이 가능한 안전교육센터를 2022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지진발생 시 시민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제작해 올해 가정용 5만 부, 유치원생ㆍ초등학생용 7만부를 제작ㆍ배포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5년 내 서울시 전 가구에 배포할 계획이다. 올 1월부터 서울안전 앱 서비스를 시작, 지진을 포함한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재난ㆍ사고 정보의 실시간 푸시알림과 이에 따른 예방ㆍ대비ㆍ대응단계의 상황별 행동요령, 위치기반 맞춤형 관련정보(지진옥외대피소 등 재난대비시설, 쉼터, 주변 병ㆍ의원, 심장자동충격기 등)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진선진도시의 정책 도입과 지진방재 전문가 교류를 위해 서울시~일본 동경도 및 고베시간 지진담당 공무원의 단기연수, 파견ㆍ교환근무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주, 포항 지진으로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걸 실감했다"며 "시는 우선적으로 시설물의 내진율을 높여 안전한 시설물을 유지하고, 앞으로 지진발생시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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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평일의 바쁜 일상에 쫓겨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고 싶다면 매주 주말 가까운 문화기반시설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찾아보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ㆍ이하 진흥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ㆍ이하 한문연), 17개 시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함께 4월부터 매주 주말 900여 개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ㆍ청소년과, 아동ㆍ청소년을 포함하는 가족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주말여가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다. 박물관,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기반시설에서 미술, 음악,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각 운영기관들은 다양한 교육, 체험 방식을 적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다. ▲미술관ㆍ박물관에서는 시설과 소장품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세계민속악기박물관에서는 생소한 민속 악기를 체험하고, 아동이 상상한 이야기의 장면에 적합한 악기소리를 배경음악으로 결합해 본다. ▲한국예술종합학교ㆍ광주시립발레단 등 국공립단체ㆍ기관은 전문성을 활용해 가족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고 발표회를 열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을 배운 적이 없는 아동도 음악을 작곡하고 미술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하는 `꼬마작곡가`,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프로그램과 ▲건축문화의 관점에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을 높이고 현장학습과 건축가의 강의를 통해 건축문화를 배워보는 `건축문화 프로그램`을 연다. ▲예술가와 가족이 함께 낯선 곳을 여행하며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주말문화여행`, 합창이나 오케스트라 악기를 배우고 발표회를 준비하며 가족이 소통하는 `가족 오케스트라·합창` 등 가족 대상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한문연에서는 문예회관의 뮤지컬ㆍ국악ㆍ클래식 공연, 전시회 등과 연계해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예술 감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해당 분야와 관련된 지식이나 감상하는 방법, 관람예절을 교육하고 교육과정 중 1회는 해당 분야의 공연이나 전시를 관람한다. ▲17개 광역 시도의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를 들어, 담양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대나무를 이용한 공예 프로그램을, 밀양에서는 밀양아리랑과 타악, 전통연희 같은 예술 분야를 결합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7년째를 맞이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프로그램 운영 분야를 확대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2017년도에 개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문학프로그램 `일상의 작가`를 올해에는 신규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일상의 작가`는 북카페, 작은책방, 도서관 등 문학 관련 공간을 활용해 작가와 함께 가족의 일상, 감정, 생각을 문학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연극무대를 만들거나 영화를 제작하는 등 예술작업을 하며 문화예술분야의 직업을 체험해보는 `청소년×예술가(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과학기술과 융합한 아동ㆍ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는 등 사업모델을 개발한다. 각 프로그램들은 진흥원의 운영을 바탕으로 사업안내서(매뉴얼)를 만들고, 향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 공유해 우수 프로그램을 확대ㆍ보급할 예정이다. 교육 장소와 내용, 일정 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누리집(http://toy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결혼이민자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자녀, 특수교육대상자 등의 참여 신청은 우선 접수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사업에 전반적으로 만족(90.5%)하고 가족 간 소통(94%)과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85.2%)이 많아졌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업 지원 체계를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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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 원료에 대한 주의에 대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4종 대해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지난 13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7년 건강기능식품 상시적 재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건강기능식품 안전성과 기능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4종에 대한 섭취 시 주의사항 신설 ▲녹차추출물의 일일섭취량 중 EGCG 제한량 신설 ▲프로바이오틱스 제조방법 개정 등이다. 소비자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녹차추출물, 알로에 전잎,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서는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 `질환이 있거나 의약품 복용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 등의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했다. 녹차에 함유돼있는 카테킨 성분 중 EGCG(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epigallocatechin gallate)는 고용량으로 섭취할 경우 간 독성을 나타낼 우려가 있어 녹차추출물 최종제품 요건에 EGCG 일일섭취량을 300mg 이하로 제한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Enterococcus 속 균주를 원료로 사용할 경우에는 항생제 내성 유전자 및 독성 유전자가 없는 균주를 사용하도록 제조기준을 개정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안전과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기준 및 규격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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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레미콘 가격을 둘러싼 입찰 담합이 적발됐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인천광역시 및 경기 김포시에서 중소 건설사에 판매하는 레미콘 가격을 권역별로 공동으로 정하고, 일부 권역에서는 건설 현장 레미콘 물량을 배분하기로 합의한 27개 레미콘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및 김포시 소재 27개 레미콘 업체들은 2009년 2월경 상호간 출혈 경쟁을 막을 목적으로 인천 북부권역(김포시 포함), 인천 중부권역, 인천 남부권역 등 3개 권역별로 모임을 결성했다. 업체들은 2009년 6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위 모임에서 각 권역별로 8차례씩, 총 24차례에 걸쳐 권역 내 중소 건설사에 판매하는 레미콘(개인 단종 레미콘) 기준 가격을 수도권 단가표의 일정 비율(78~91%)로 정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합의에 따라 결정된 기준 가격을 각 수요처(중소 건설사)에 통보하고, 그 기준 가격을 토대로 개인 단종 레미콘 실거래 가격을 최종 결정했다. 특히 업체들은 상호간 세금 계산서 실사, 건설 현장 확인 등을 통해 합의된 사항이 준수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합의한대로 실행한 결과,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는 합의기간 동안 개인 단종 레미콘 기준 가격은 줄곧 인상됐다. 5만6133원(1차, 2009년 6월 1일) → 5만6757원(3차, 2011년 7월 1일) → 6만2865원(4차, 2012년 3월 1일) → 6만6351원(5차, 2013년 5월 1일) 이었다. 합의된 기준 가격을 적용한 월의 실거래 가격을 그 전월과 비교하여 보면 대부분 높아지고 있으며, 최대 전월 대비 23.4% 인상(남부권역 4차 합의)된 경우도 있었다. 북부권역 12개 업체들은 개인 단종 건설사들의 신규 건설 현장 레미콘 물량에 2014년 6월부터 2015년 10월 기간 동안 수주 경쟁을 하지 않고 물량을 배분하기로 합의했다. 북부권역 12개 업체는 2014년 6월 및 7월 기간 동안 총 8만6650㎥의 물량에 배분표를 작성하여 공유했다. 다만, 물량 배분은 예상량을 기초로 하였던 점, 건설사들의 사정에 따라 공사가 지연되거나 빨라지기도 하는 점, 업체들의 설비고장 또는 레미콘 차량 부족 등으로 인해 공급이 늦어지기도 한 점 등의 사정으로 인해 배분표대로 실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2014년 8월부터는 배분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로만 물량을 배분하기로 했으며 2015년 10월을 끝으로 물량 배분을 중단했다. 공정위는 폐업한 경인실업를 제외한 26개 업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56억9500만 원 납부명령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건은 인천광역시 및 김포시에서 영업 중인 레미콘 업체들이 장기간 동안 행해 온 가격 담합 행위를 적발 · 시정해 해당 레미콘업체들의 지역 내 담합 관행을 시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레미콘 업체 담합에 대한 감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담합이 적발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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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3월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어묵ㆍ즉석밥ㆍ콜라 등의 가격이 전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지난 2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어묵(5.3%)ㆍ즉석밥(4%)ㆍ콜라(3.2%)ㆍ소주(2.9%) 등 13개였으며, 하락한 품목은 두부(-6.5%)·된장(-4.6%)ㆍ컵라면(-2.8%) 등 13개였다. 치즈ㆍ케첩 등 4개 품목은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2017년 3월)과 비교했을 때에는 즉석밥(5.6%)ㆍ국수(3.2%)ㆍ라면(2.9%)ㆍ밀가루(2.9%) 등 `곡물가공품`과 설탕(7.4%)ㆍ간장(4.5%)·케첩(2.5%) 등 `조미료류`가 주로 상승했고, 두부(-33.3%)ㆍ냉동만두(-15.1%)ㆍ햄(-4.7%)ㆍ오렌지주스(-3.4%)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평균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11만6015원)가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8261원), SSM(12만4677원), 백화점(13만1801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 SSM보다 6.9%, 전통시장보다 1.9%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통업태별 가격차가 가장 컸던 품목은 두부였으며, 최고ㆍ최저가간 44%의 가격차를 보였다. 이어 시리얼(37.0%), 생수(32.9%), 설탕(30%) 등의 순으로 가격차가 컸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요 외식비 추이를 살펴본 결과, 조사대상 8개 품목 모두 전년 동월(2017년 3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밥(5.9%)이 가장 많이 상승했고, 다음으로 자장면(4%), 삼겹살(200g 환산, 3.5%), 비빔밥(3.5%), 칼국수(3.2%), 냉면(3.2%), 삼계탕(3.1%), 김치찌개백반(2.4%) 순이었다. 김밥ㆍ자장면은 작년 3월 이후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이며, 삼겹살은 작년 3월부터 가격이 계속 상승하다가 올해 3월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월(지난 2월)과 비교했을 때에는 칼국수(1%)ㆍ김치찌개백반(0.6%)ㆍ냉면(0.5%)ㆍ김밥(0.5%)ㆍ비빔밥(0.5%)ㆍ자장면(0.3%)ㆍ삼계탕(0.2%)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삼겹살(-0.2%)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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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정확한 병명을 몰라 치료가 어려운 희귀질환자가 진단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실시 한다고 16일 밝혔다. 약 80%가 유전 질환으로 알려진 희귀질환은 정보와 전문가가 부족하고 임상적 양상이 복잡해 진단이 어려워서 확진까지 평균 7.6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의료기술의 한계로 60~70%는 여전히 미진단으로 남아 지속적인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유전자 진단이 가능하더라도 비용 부담으로 진단을 포기해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중증질환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번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은 우선 현재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산정 특례가 적용되는 51개 극희귀질환 확진을 위해 필요한 유전자 검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유전자 진단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승인된 기관을 통해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의뢰할 수 있다. 아울러 임상 정보나 유전자 검사, 임상 검사 결과로 원인이나 질환명을 알 수 없을 때는 `미진단 질환 프로그램`에 등록해 환자에 대한 추가 검사, 환자와 부모 등 가계를 기반으로 하는 `가족 트리오(Trio) 검사` 등을 받는다, 진단되면 극희귀질환 산정 특례 등록하고, 이 프로그램에서도 진단되지 않으면 상세불명 희귀질환 산정 특례 등록과 함께 임상 연구와 국제 희귀질환 협력 연구 등과 연계해 지원한다. 미진단 질환 프로그램은 서울대병원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의뢰할 수 있다. 안윤진 희귀질환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희귀질환자들이 진단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의료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면서 "질환명 조차 알 수 없었던 희귀질환자도 의료체계로 편입돼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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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남북정상회담 다음 날인 이달 28일 시민 100명과 DMZ 지역을 둘러보는 일일여행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광장에서 `평화 DMZ 버스` 3대를 나눠 타고 출발해 임진각, 도라전망대, 평화누리공원을 둘러보고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한국사 유명 강사 최태성 씨가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길`을 주제로 역사 공감 토크콘서트를 연다. 분단에서 남북정상회담에 이르는 남북 관계사를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줄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토크콘서트(Talk Concert)와 여행(Trip)이 결합된 `톡트립(Talk Trip)`으로 진행된다.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민들레 꽃씨 등을 뿌리는 '평화의 씨 뿌리기 퍼포먼스', 모던 가야금 연주팀 '봄바람 유랑단'의 공연도 준비된다. 도라전망대에서는 망원경으로 개성시, 개성공단, 송악산 등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7~23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1명당 최대 4매까지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참가비 전액은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에 기부돼 탈북자 가족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비로 사용된다. 김재용 관광정책과장은 "한반도 평화정착의 호기인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민들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고취하기 위해 이번 DMZ 공감여행을 기획했다"며 "이번 DMZ 여행을 통해 가족참가자들이 한반도의 역사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6 · 뉴스공유일 : 2018-04-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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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오는 10월부터 공익신고자는 자신이 선임하는 변호사를 통해 비실명 대리신고를 할 수 있다. 불이익을 받은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부과되는 이행강제금 상한액도 기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는 「공익신고자보호법」 개정법률이 오는 17일 공포되고, 10월 18일부터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법률이 시행되면 공익신고 자료 제출이나 의견 진술도 변호사가 대신할 수 있다. 사건 심사나 조사 관련 문서에도 신고자 이름 대신 변호사 이름이 기재돼 신고자의 신분유출 가능성이 원천 차단된다. 권익위는 신고 접수 시 신고자의 인적사항과 위임장을 봉인해 보관하게 되며, 신고자가 보호 또는 지원을 원하는 등 본인 동의가 있는 경우에 한 해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권익위는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결정을 이행하지 않는 자에게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상한액을 상향 조정하는 동시에 이행강제금을 보호조치를 이행할 때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해 법의 실효성도 강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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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부정한 권력에 맞서 밤새 촛불을 켰던 1700만 시민이 유엔 인권상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ㆍ이하 사업회)가 지난 6일 `대한민국의 1700만 촛불 시민`을 유엔 OHCHR에 `2018년 유엔 인권상` 후보로 추천하는 추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UN인권상 추천의 근거로 ▲시민의 힘으로 보편적 자유와 인권의 향상을 이뤘고 ▲선출 권력의 실패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회복했으며 ▲유엔 인권 헌장의 평화적 집회 결사의 자유를 실현했고 ▲풀뿌리 인권 활동의 본보기가 됐다는 점을 들었다. 유엔과 파트너십을 갖고 있는 국제 NGO `세계시민단체연합(CIVICUS)`, 아시아의 민주주의를 증진하기 위한 국제 네트워크인 `아시아 민주주의 네트워크(Asia Democracy Network, ADN)`, 정세균 국회의장도 사업회의 취지에 공감하는 지지의 글(letters of support)을 함께 제출했다. CIVICUS는 1700만 촛불 시민들은 평화적이고도 즉각적인 거대 행동으로 고위급의 부태와 권력남용을 단죄하고 인권과 민주주의를 신장 시켜 전 세계의 귀감이 됐다고 지지 사유를 밝혔다. 또한 ADN은 촛불 혁명의 성공은 시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증명하는 모델이 됐고 민주주의 후퇴를 겪고 있는 아시아 지역 전체에 희망의 등불이 됐다고 밝혔다. 정세균 의장은 "시민의 직접적인 행동과 제도권의 협력을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회복과 발전을 이끌어 낸 촛불을 든 보통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였다"고 지지의 이유를 설명했다. 지선 사업회 이사장은 "촛불 시민 혁명은 수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평화 시위를 통해 부패한 권력을 탄핵했다는 점에서 이미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촛불의 성취를 인류 사회 보편의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UN 인권상(2018 United Nations Prize in the Field of Human Rights)은 유엔 총회 결의 2217호에 의해 제정된 상으로 인권과 기본적 자유권에 대해 현격한 공로를 인정받은 복수의 개인 혹은 단체에 수여한다. 1968년 처음 수상자를 선정했고 그 후 매 5년마다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세계인권선언일인 12월 10일에 열린다. 대표적인 수상자로는 1978년 마틴 루터 킹과 국제사면위원회, 1988년 넬슨 만델라가 있다. 최근인 2013년에는 탈레반 피격소녀로 유명한 파키스탄의 말랄라 유수프자가 수상했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촛불의 사료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일도 시작했다. 사업회와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기록기념위원회는 지난 11일 촛불 사료ㆍ위수탁 관리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퇴진 행동의 촛불 사료가 사업회로 이관될 예정이며 사업회는 수집과 정리 작업을 거쳐 촛불 사료를 일반 대중에게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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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육부와 KBS한국방송,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기획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1교시 우리별을 지켜라!`가 오는 20일 오전 9시에 KBS1ㆍ3 라디오, 인터넷 라디오(KONG)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2005년에 시작해 올해 14번째 방송되는 `대한민국 1교시`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장애이해교육 방송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여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의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그 결과 작년 기준 전국의 초등학생 240만 명 이상이 시청함으로써 초등학교 장애이해교육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2018 `대한민국 1교시`는 2017년 `다름별`을 구한 태양과 연두가 특별한 능력을 가진 5명의 장애 학생들과 `차별과 편견에 빠진 지구별`을 구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를 가진 친구를 그대로 인정하고 서로 똑같이 대할 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보이는 라디오 형태로 제작되어 전반부는 실제 장애인의 성공 사례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장애인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다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후반부는 인기 BJ `도티`의 마인크레프트를 활용한 퀴즈가 준비돼 있으며 이봉주 선수, 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 개그맨 박명수, 개그우먼 이수지가 등장해 학생들이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장애이해교육에 몰두할 수 있다. 2018 `대한민국 1교시`를 청취한 후에는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백일장 초등학생 방송 소감문 부문에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영상물 다운로드는 국립특수교육원과 세티넷 홈페이지, 유투브(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채널)에서 가능하다. 이 때 기획위원이 제작한 교수-학습지도자료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전국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의 날 특집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은 오는 20일 12시 45분에 KBS 2TV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 전화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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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서해의 독도`라고 불리는 격렬비도에 위치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을 설치하고 정확한 좌표를 결정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국가기준점은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평면, 높이, 중력 성과를 갖는 3차원 기준점으로 지적, 시설물설계, 시공측량 등에 사용된다. 서해 해상 교통의 요충지인 격렬비도는 대한민국 서해에 위치한 3개의 섬(동ㆍ서ㆍ북격렬비도)을 말한다. 그중 북격렬비도에는 등대와 기상관측기지가 위치해 인천ㆍ평택ㆍ대산항을 오가는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서 서해바다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산둥반도와 가장 가깝고 해양자원이 풍부해 중국과의 어업권 분쟁이 빈번한 곳이다. 이번 통합기준점의 설치는 단순히 서해 도서지역의 위치 기준점을 설치했다는 의미를 넘어 우리 영토의 위치를 공식 결정했다는 차원에서 서해 해양영토의 주권 수호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충청남도와 협력해 북격렬비도에 통합기준점을 설치했다. 최신 측량기술을 이용해 정확한 위치를 관측 및 분석해 북격렬비도의 통합기준점 좌표 값을 최종 고시했다. 충청남도는 이를 토대로 통합기준점 주변에 관리 시설을 조성하고 상징물도 설치하는 등 격렬비도를 천혜의 자연 풍광을 이용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의 정확한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가오는 초연결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누구나(Anyone), 정확한(Accurate)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4A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을 추진 중이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격렬비도의 통합기준점 설치를 계기로 그동안 도서지역, 산간지역 등 지형적 특징으로 인해 측량이 어려웠던 지역에 대한 국가기준점 성과를 정비하고 표준화된 측량 방법을 제시하는 등 내륙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 영토에 대한 정확한 위치결정이 가능하도록 국가위치기준체계를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와 관련해 격렬비도 지역의 정확한 경계를 지적공부에 등록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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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사 45만 구민을 대상으로 1억3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보험의 보장 범위와 금액은 ▲ 최초 4~8주 진단 시 20만~60만 원 ▲ 6일 이상 입원 시 위로금 20만 원 ▲ 후유장해 시 500만 원 한도 내 보장 ▲ 사망 시 500만 원(15세 미만 제외) ▲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3000만 원 한도(14세 미만 제외) 내 보장 등이다. 보험 대상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으로 보험 가입 기간에 전입한 구민도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년이다. 주민이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과 별개로 중복 지급받을 수 있다. 구민이 자전거 보험 시행을 모르는 채 상당 시일이 지났더라도 보험 가입기간 중에 발생한 사고라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내에 청구할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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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18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아산 외암마을 등 12개소를 선정했다. `모두를 위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신체적 장애, 환경적 장애, 사회적 장애 등 장애 요소를 제거해 관광지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산 외암마을 ▲갯골생태공원 ▲망상해수욕장 ▲무주 반디랜드 ▲함양 상림공원 ▲해운대해수욕장ㆍ해운대온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부여 궁남지 ▲해양공원(이순신광장, 하멜전시관, 자산공원, 진남관) ▲영광 백수해안도로 ▲산청전통한방휴양관광지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선정 대상이 작년의 2배인 12개소로 늘어나면서 관련 지자체의 관심과 호응이 뜨거웠다. 공모한 총 26개소 중 1차 서면심사 결과 19개소가 통과됐으며 2차 현장심사를 거쳐 1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17개소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성이 완료된 열린관광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접근 편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만족도가 상승했다. 문체부는 관광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이 국정과제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선정 개소 수를 확대해 `22년까지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열린 관광지에는 ▲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휴게공간 등 물리적 환경 개선, ▲ 체험공간 조성 등 관광서비스 개선 ▲ 픽토그램, 시설 종합 촉지도 등 정보 접근성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실수요자(장애인 및 노약자 등)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실시해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향유권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열린관광지와 기존 관광시설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 무장애여행 추천 코스 확대(2022년까지 200개) ▲ 무장애여행 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숙박, 음식점 등 연간 1000개) ▲ 무장애여행지 연계 나눔여행 활성화(연간 600명) 등도 추진한다. 문체부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외에도 올해부터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계획, 장애인 관광객 실태조사, 실버여행학교 시범 실시, 무장애 여행코스 발굴과 나눔여행 확대, 무장애 관광정보 서비스 제공 등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갈 수 있고`, `주인공이 되는` 관광지를 만들고 열린 관광복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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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올해 1월 16일부터 (재)수도문물연구원(원장 오경택)이 발굴조사 중인 `서울 종로구 통의동 70번지 유적`에서 조선 시대 왕비의 인장인 내교인(內敎印) 2과(顆, 내교인 1과, 소내교인 1과)가 출토됐다고 16일에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교인은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 중인 2과가 전부로, 발굴조사 중에 내교인이 출토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출토된 `내교인`은 2단으로 구성된 정사각형의 인신(印身) 위에 뒷다리는 구부리고 앞다리는 곧게 펴 정면을 보고 있는 동물(추정 `충견`)형상의 인뉴(印紐, 손잡이)가 있으며, 위로 솟은 꼬리와 목까지 늘어진 귀에는 세밀한 선으로 세부묘사가 되어 있다. 이 내교인보다 다소 크기가 작은 `소내교인`도 같은 형상인데, 동물의 고개는 정면이 아닌 약간 위를 향한 모습이다. `내교인`의 인장은 너비 4cm×4cm, 높이 5.5cm이며, `소내교인`은 인장너비 2cm×2cm에 높이 2.9cm이다. 인장들의 인면(印面)에는 각각 `내교(內敎)`라는 글자가 전서체로 새겨져 있는데, 조선왕조실록 영조 14년(1761년)의 기록을 통해 `내교인(內敎印)`은 조선 시대 왕비가 사용한 도장임을 알 수 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소장 중인 `명례궁봉하책(明禮宮捧下冊)`과 `명례궁상하책(明禮宮上下冊)`에는 왕실재산을 관리했던 명례궁에서 관리하는 물품의 종류, 지출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기록이 적힌 본문에 먹으로 찍힌 `내교인`이라는 글자가 있어, 이를 통해 명례궁의 지출에 대한 검수가 왕비전에 의해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조선과 대한제국의 국새를 포함한 왕실 인사의 보인(寶印)과 부신(符信)을 정리해 고종연간(高宗年間)인 1902년(광무 6년) 무렵 간행된 `보인부신총수(寶印符信總數)`에 `내교인`과 `소내교인` 2과에 대한 도설(圖說), 크기와 재료 등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는데, 이번에 통의동에서 출토된 내교인 2과와 그 조형적 특징이 매우 유사하여 주목된다. 이번에 내교인 2과가 발굴된 지역은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迎秋門) 서쪽으로, 주변에는 조선 시대 관청인 사재감(司宰監) 터와 21대 왕 영조의 사가였던 창의궁(彰義宮) 터가 인접해있다. 조사 결과, 조선 시대부터 근대기에 걸친 건물지 관련 유구 20여 개소와 도자기 조각, 기와 조각 등의 유물들도 확인됐다. 출토된 내교인장은 앞으로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관하여 보존처리와 분석과정을 거쳐 유물의 성분과 주조기법 등에 대한 더욱 정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선 시대 후기부터 대한제국기의 왕실(황실)에서 사용된 인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발굴조사 성과는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현장설명회를 통해 공개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재)수도문물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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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16일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4년 째 되는 날이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경 여객선 세월호는 전라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바다에서 뒤집히며 침몰했다. 인천을 출발한 세월호의 탑승객은 476명이었고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떠난 경기도 안산의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었다. 미수습자 9명을 포함한 304명이 사망했고 172명이 생존했다. 어제 열린 시민들의 추모행사에 이어 경기도 안산시와 전남도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4주기 추모행사가 열린다. 안산에서는 오전 9시 분향소 안의 영정을 옮기는 진혼식을 치렀고, 단원고에서 4주기 추모식이 이어지고 있다. 오후 1시부터는 안산 고잔역에서 분향소까지 국민 추모행진이, 오후 3시부터는 안산시 전역에 추모 사이렌을 울리며 합동 분향소에서 정부 합동 영결식이 진행된다. 정부 차원의 첫 희생자 영결식이다. 한편, 세월호 선체는 3년간 인양이 미뤄지다가 지난해 3월 10일 18대 대통령 박근혜 파면 뒤 같은달 22일 인양 목포신항으로 인양됐고, 현재 바로 세우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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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15일 "세월호 4년, 별이 된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달라지게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추모 메시지를 통해 "내일 세월호 4주기를 맞아 합동영결식이 있다. 온 국민이 유가족들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며 "모두 우리의 아이들이다. 별이 된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불러주고 싶다"고 밝혔다. "세월호 4년, 별이 된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달라지게 했습니다" 내일 세월호 4주기를 맞아 합동영결식이 있습니다. 온 국민이 유가족들과 슬픔을 나누고 있습니다. 모두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별이 된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불러주고 싶습니다. 세월호의 비극 이후 우리는 달라졌습니다. 생명을 우선하는 가치로 여기게 되었고,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촛불도, 새로운 대한민국의 다짐도 세월호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로서는 정치를 더 절박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그 사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달라질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이 우리 가슴 속에 묻혀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가슴 속에서 살아날 때마다 우리는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여전히 우리 사회가 죽음을 바라보며 생명의 존엄함을 되새겨야하기 때문입니다. 합동영결식에서 다시 한 번 깊은 슬픔에 빠질 유가족들과 국민들 앞에서 세월호의 완전한 진실 규명을 다짐합니다. 선체조사위와 세월호 특조위를 통해 세월호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해낼 것입니다. 미수습자 수습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대로 하지 못했던 구역의 수색을 재개하겠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과 우리 모두에게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16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의 아픔을 추모하는 그 이상의 상징성을 가집니다. 생명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선언하는 대한민국의 소망이 담기게 됩니다. 안산시와 함께 안산시민과 국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바로 세운 세월호도, 가능한 한 같은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유가족과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겠습니다. 지난 4년의 시간은 시시때때로 가슴이 저려오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아픔을 견디며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세월호의 슬픔을 나눠 함께 아파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합동영결식에 몸으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유가족들께서는 슬픔을 이겨내며 우리들에게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건네주셨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숙연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유가족들은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위해 대통령인 저보다 더 큰 걸음을 걷고 계십니다. 저도 아이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가치를 소중히 품고, 생명과 안전이 모든 국민의 가장 고귀한 기본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월호를 기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저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줄어들지 않을 유가족들의 슬픔에 다시 한번 위로를 보냅니다. 합동영결식에 아이들이 바람으로 찾아와 그리운 엄마, 아빠의 손을 잡아줄 것입니다. 봄바람이 불거든 눈물대신 환한 웃음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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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고속도로 이용자의 통행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서울-춘천과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오늘(16일) 자정부터 인하한다. 이번 통행료 인하는 자금재조달을 통해 발생한 공유 이익을 활용하여 시행된다. 먼저 서울-춘천 민자 고속도로는 최장거리(61.4km) 기준 통행료가 승용차(1종 차량)의 경우 6800원에서 5700원으로 1100원 인하(16.2%)되고 대형 화물차(4종 차량)는 1만1100원에서 9500원으로 인하(14.5%)되는 등 차종별로 각각 인하된다. 이에 따라 최장거리 운행 기준 통행료 수준(승용차)은 현재 재정 고속도로 대비 1.79배에서 현재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18개)의 평균 수준인 1.5배 수준으로 낮춰지게 된다. 2009년 7월 개통한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는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에서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지난해 6월 개통한 동홍천-양양 고속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서울에서 강원 간 접근성을 높여 지역 교류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통행료 인하를 통해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춘천 구간을 매일 왕복 통행하는 경우 연간 약 52만 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이번 통행료 인하 이후에도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재정고속도로와의 통행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업자와의 협의를 거쳐 사업재구조화 등 후속 인하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광명 민자 고속도로의 최장거리(27.4km) 기준 통행료는 승용차(1종 차량)의 경우 2900원에서 2600원으로 300원 인하(10.3%)되고 대형 화물차(4종 차량)도 4200원에서 3800원으로 인하(10.5%)되는 등 차종별로 각각 인하된다. 이에 따라 최장거리 운행 기준 통행료 수준(승용차)은 현재 재정 고속도로 대비 1.32배에서 1.18배 수준으로 낮춰지게 된다. 2016년 4월 개통한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는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광명시 소하동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국도1호선, 경부고속도로의 교통을 분담해 경기 서남부지역의 접근성 개선 및 교통 혼잡 개선에 기여해왔다. 이번 통행료 인하를 통해 승용차를 이용해 수원~광명 구간을 매일 왕복 통행하는 경우 연간 약 14만 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통행료 인하 이후에도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의 요금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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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를 완료한 대규모 개발 사업장에 대하여 우기 대비 재해 예방에 관한 저감대책의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제도는 각종 행정 계획과 개발 사업으로 인한 재해 유발 요인을 개발 계획 수립 초기부터 예측ㆍ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개발 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최근에는 재난 발생 후 대응하는 것보다 사전에 예측·분석을 통해 재난발생의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쪽으로 행정 체계(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44개 개발사업장에 대하여 협의내용 반영 여부, 우수 및 토사유출 저감시설 설치, 절ㆍ성토 사면 시공 및 관리실태 등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 전반에 걸쳐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재해 예방 대책을 소홀히 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부처와 사업 시행자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 시행자에 대해서는 공사 중지 등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이행 실태 점검을 통해 대규모 개발 사업장의 재해 발생 가능성이 최소화되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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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늘(1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전국 17개 시ㆍ도 지자체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 집중 단속 대상 지역은 차고지, 버스터미널, 주차장, 도로변,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240여 곳이다. 특히 매연을 많이 내뿜는 노후 경유차량, 도심 내 이동이 잦은 시내·외 버스, 학원차량 등 약 4만4000대를 중점 단속한다. 먼저 전국 17개 시ㆍ도는 240여 곳에서 운행 중인 차량 중에서 검사할 차량을 정차시킨 후 배출가스 측정 장비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를 검사한다. 배출가스 검사는 경유차의 경우 매연, 휘발유 및 가스차의 경우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등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다. 경유차의 매연 단속은 배출가스를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3명의 판정 요원이 육안으로 판독하는 비디오카메라 방식으로도 진행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 5곳, 울산시 1곳 등 `배출가스 정밀검사 대상 지역` 중 총 6곳에서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원격측정장비(RSDㆍRemote Sensing Device)로 단속한다. 배출가스 정밀검사 대상 지역은 대기환경보전법 제63조제1항의 대기환경규제지역과 인구 50만 이상인 지역 중 대통령령으로 지정한 곳을 말한다. 이번 단속 대상 지역은 동호대교 남단, 이수교차로, 동작대교 북단, 행주대교 북단, 행주IC, 울산 아산로 등이다. 원격측정장비는 총 6대이며 특히 동호대교 남단과 울산의 아산로에서는 운전자가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농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측정 결과를 근처 전광표시판에 알려줄 계획이다. 자동차 운전자는 점검에 협조해야 하며 점검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한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최대 10일간 운행 정지 처분을 받는다. 지자체는 이번 단속 결과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게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 명령을 내린다. 개선 명령 미이행 차량은 10일 이내의 운행 정지 명령을 받으며 운행 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으로 자동차 배출가스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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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송은숙 · http://edaynews.com
4월 7일(토) 동해 구 상수시설에서‘물로 즐기는 오감놀이터, 아리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수리왕 선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 축제인 제16회 유천문화축제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의 품격은 높이고, 문화유산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동해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벚꽃이 만발한 동해 구 상수시설을 배경으로 ▲흡수왕 선발  대회 ▲운빨왕 선발대회 ▲수재(水才)왕 선발대회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이들 프로그램은‘물’과‘동심’을 주제로 진행된 만큼 세대를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을 받았다. 심규언 동해시장은“동해시와 주관단체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합심하여 고품격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진행 될‘물과 즐기는 오감놀이터, 아리울’ 세부 프로그램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물과 즐기는 오감놀이터, 아리울’은 ▲아리울, 새 꿈을 펼치다 ▲생생블루오션 ▲아리울 한마당 ▲수리야, 놀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신청 및  상세 문의는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문화유산 활용부(02-2038-8938) 혹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홈페이지(http://www.kocent.co.kr/) 및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sangsangwater)를 통해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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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소방본부 소방교육대(대장 문삼호)는 16일부터 5일간 전남소방학교와 여수GS칼텍스에서 소방공무원 대상 ‘위험물질 사고대응 전문가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위험물질 사고대응 전문가 과정’은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위험물 취급 시설이 많은 전남지역에 특성화된 교육 과정이다. 전남소방교육대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교육훈련으로 △위험물질 특성 및 위험성 △위험물 실물화재 훈련 △유해물질 비상대응 핸드북(ERG북) 활용법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법 등으로 진행되며 위험물질 사고 대응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도민에게 ‘풍요롭고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호경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위험물질 관련 사고는 다른 사고와는 달리 종별 대응법이 다르고 전문 지식이 많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사고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문소방인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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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2018년을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2022년까지 농가소득 연간 6천만원 달성을 목표로 조례를 제정하고 농업소득 배가 정책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출범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정책 추진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되었다. 공동위원장에는 김선웅 농협중앙회강진군지부장, 부위원장에는 안정균 강진군 직거래사업단장이 선출되었다. 농업분과위원장에는 오경배 강진쌀판매 참여업체협의회장, 임업분과위원장에는 남윤택 산림조합장, 축산업분과위원장에는 박종필 강진완도축협 조합장, 수산업분과위원장에는 박범석 강진군수협조합장이 선출되었다. 정책 추진위원회 전체회의는 분기에 1회 운영하고 분과회의는 분과위원장 주재로 자주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하자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엿보였다.   안병옥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농림축수산업의 다양한 계층의 대표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역할이 앞으로 5년 동안 농업소득 배가를 위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운전대를 잡고 있는 운전자로서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부자 농촌으로 가는 새로운 성공 바람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선웅 농협중앙회강진군지부장은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정책과 연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책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4월 6일 농업소득 배가 정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추진위원회 활동 등을 지원 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강진군 농업소득 배가 정책 지원 및 운영 조례’를 공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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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오월어머니집 제3,4대 이사장 이·취임식이 14일 오월어머니집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3대 노영숙 관장 이임식과 신임 정현애 관장 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이·취임식, 격려사와 축사 순서를 진행한 후 민주 의거인 5.18을 상징하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제창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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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병길 · http://edaynews.com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강병연 관장)은 여성가족부와 광주광역시북구가 주최하는『2018 광주북구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워크숍』을 4월 14일(토) 10시에 북구청소년수련관 상상마루에서 개최하였다.   2018년 광주북구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공모 결과 46여개 동아리팀이 접수되어 동아리구성, 사업의 적정성, 예산사용 등에 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북구 관내 초․중․고․대학동아리 25개팀 578명(과학, 역사, 연극, 의장대, 독서, 요리, 미술, 봉사, 치어댄스 등)에 18,500천원을 지원하였다.   선정된 동아리팀은 4월 ~ 11월까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문화근린공원에서 열리는 북구청소년어울림마당행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다양한 끼와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아 지역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동아리연합회 회장에는 신원지(광주동신여고2) 학생이 선출되었으며, 청소년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 및 수시 회의를 개최하여 상시 모니터링 및 피드백으로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에 기여 하고 연말에는 동아리팀 전체 회원이 참석하여 동아리 발표회를 갖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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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감사(監査) 조례안 폐지’에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간에 대한 규제강화임에도 공청회는 물론 이해당사자인 사회복지시설들과 어떠한 논의도 없이 소수 인원에 의해 비민주적인 절차로 의결된 것은 부적절한 일”이라며 “충분한 협의와 논의과정 없이 조례가 시행되게 되면 사회복지시설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사회복지현장에서 기능약화 및 서비스저하 등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인권 보장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중요하지만 비효율적이고 중복규제의 여지가 있는 조례를 만들어 규제를 강화하는 것보다 기존의 감사‧법적절차를 잘 정비하고 관리·감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복지수혜자에게는 복지혜택이 제대로 가고, 복지종사자는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다함께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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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홍식)이 13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과 기념관에서 ‘2018 서부 초등학생의회 리더십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나, 너, 그리고 우리. 함께 만드는 학생회’를 주제로 열린 이날 리더십 교육엔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의원 109명이 참여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홍식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 체험교육이 학생들의 비판적사고력, 문제해결력, 시민의식, 소통능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키워 학생자치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본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의원들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음 달 10일 실시하는 ‘2018학년도 1학기 서부초등학생의회 의장단 선거’를 통해 학생의회를 구성하고 의회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최성광 장학사는 “학생의원들이 소통과 참여의 학교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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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한미약품의 첫 신약으로 기대를 모았던 폐암치료제 개발이 전격 중단됐다. 13일 한미약품은 내성표적 폐암신약 `올리타(성분 올무티닙)`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허가관청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발중단 계획서를 제출했고, 이에 따른 절차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올리타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해 2016년 5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첫 신약이다. 기존 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더 이상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쓰는 표적항암제로 식약처 허가 조건인 임상 3상 진행 단계였다. 한미약품은 개발중단 이유로 경쟁 제품이 이미 전세계 40여 국에서 판매되고 있고, 작년 말에는 국내 건강보험 급여를 받게 된 점을 들었다. 경쟁 제품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가 세계 시장에 먼저 출시됐고 국내 판매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쟁력을 잃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앞서 2016년 한미약품은 식약처의 조치로 임상 1·2상을 마친 상태에서 관련 환자들에게 판매했다. 그해 7월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8500억 원 규모의 올무티닙 기술이전 계약을 맺는 등 호재를 맞았으나, 9월 권리를 돌려받았다. 최근 중국 지역 파트너사였던 자이랩까지 권리를 반환했고, 연이은 악재에 부작용 논란까지 겹쳤다. 결국 이 같은 조건을 모두 감내하고 개발을 완료하더라도 혁신 신약으로서의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한미약품은 "불굴의 의지로 올리타를 개발하려 했으나 향후 개발에 투입될 R&D 비용에 비해 신약의 가치가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했다"면서 "회사로써도 대단히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혁신 신약 20여개 개발에 집중하는 길을 선택했다. 다만, 기존에 이를 복용해온 환자 및 임상 참여자들에게는 올리타를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식약처는 한미약품이 제출한 올리타 개발 중단 계획을 접수하고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 등의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환자 보호를 위한 조치계획 타당성 ▲안전조치 이행 절차‧내용의 적절성 ▲시판 후 부작용 사례 등 안전성 정보 등을 들여다 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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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빛그린산단에 10만대 친환경차 완성차 공장을 시작으로, 30만대 규모의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면서 “이를 통해 4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시민공동정부의 일자리정책을 발표하고 “올해까지 완성차 생산시설의 첫 삽을 뜨고, 첫해에는 부품산업 R&D 기반을 확보하겠다”면서 “2차년도부터는 완성차공장을 위한 원스톱기술지원센터와 부품공장 등을 순차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지역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1조 클럽 5개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스타 중소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2000억 광주혁신펀드를 조성하고, 광주팁스타운(창업기술지원프로그램)을 유치 아울러 강 예비후보는 “마을과 지역이 함께하는 저소득층 대상 일자리 3000개를 조성하겠다”면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단순한 봉사나 사회참여가 아닌 어르신의 경험이 소중한 사회적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층 여성 등에 대한 원스톱 취업정보제공, 찾아가는 취업지원 강화 등을 통해 여성일자리 1만개 조성도 약속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강기정의 일자리는 지역기업들이 떠나가지 않고, 광주의 중소기업들이 지금보다 더 잘 돼서 중소기업에 다니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서 “아울러 광주산업혁명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고 광주가 주도하는 성장을 이끌어내는 일자리”라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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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무등산 주상절리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 무등산권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됐다. 무등산권이 수려한 경관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인증을 계기로 무등산권지질공원의 세계화가 한층 가속화됨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12일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04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시와 담양군, 화순군이 신청한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무등산 주상절리대,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세계적인 관광지 발돋움 이로써 무등산권역이 세계화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담양과 화순, 아시아문화전당 및 5․18기념관 등과 연계된 관광 활성화에도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인증과 관련, 전남대학교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단장 허민 부총장)은 5월12일 광주시의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와 연계해 범 시도민 잔치한마당을 개최한다. 또 5월19일에는 지오빌리지 청풍마을에서 인증 기념 체험과 농산물 판매장터가 열린다.   무등산권지질공원은 지난 2012년 ‘무등산 주상절리대 일대 학술조사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방안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광주, 담양, 화순에 분포하고 있는 여러 지질유산의 가치 규명 및 신규 지질명소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학술조사를 추진해왔으며 이를 통한 연구 성과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위한 초석이 됐다. 이와 더불어 광주시와 전라남도, 담양군, 화순군은 무등산권지질공원 통합지질관광 활성화와 세계화 사업을 위해 전남대학교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1월6일 전남대학교 지오컨버전스센터에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을 개소하면서 지질유산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지질관광 활성화 등의 충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리 지역의 관광 경쟁력 강화 및 무등산권지질공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광주․담양․화순 광역권의 통합 지오브랜드(Geo-Brand), 통합 지오트레일(Geo-Trail)을  구축해 광주시와 담양군, 화순군 인접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무등산과 이를 둘러싼 광주, 담양, 화순이라는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쾌거이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회원으로써 국제 관광시장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상을 갖추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창출한 경제적 이익이 지역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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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교육부가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공개하며 모든 결정권을 국가교육회의에 넘겼다. 지난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수능전형 간 적정 비율 ▲대입 단순화를 위한 선발시기 개편 ▲수능 평가방법 등 3가지를 담은 2022학년도 입시안을 국가교육회의에서 보내며, 올해 8월까지 반드시 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제고(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 폐지 등 전형서류 개선, 대입 평가기준 및 선발결과 공개 등) ▲2015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 과목 구조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수능 EBS 연계율 등은 필요한 경우 결정하거나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국가교육회의에 공을 넘겼다. 다만,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방안(시안)은 교육부 정책숙려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기 위한 논ㆍ서술형 수능 도입과 고교학점제 기반의 성취평가제 및 학생부 전형 등 `중ㆍ장기 대학입시 방향`도 함께 공론화하도록 요청했다.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가 대입제도 개편안을 작성하면 이를 반영해 고교 체제 개편, 고교학점제, 내신 성취평가제 등을 포함한 `교육개혁 종합방안(가칭)`을 오는 8월 말 발표할 계획이다. 국가교육회의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대통령 직속 기구로, 교수 12명과 장관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보다 앞선 8월 교육부는 수능 개편을 유예하면서, 수능을 포함한 대학입시제도 전반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에서 충분한 숙의·공론화를 거쳐 결정하기로 한바 있다. 한편, 이날 교육부의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두고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가교육회의를 거치기로 한 것은 예정된 절차와 수순이나, 시안에 대학입시 관련 쟁점만 나열하는 수준에 그칠 발표를 왜 했냐는 지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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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김수빈 · http://edaynews.com
 전남지방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도민이 최고로 편안한 전남’을 주제로 치안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장흥군의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 사회적 약자 특히, 노인보호대책 등 치안행정을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은“경찰다운 경찰의 자세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국민의 신뢰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장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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