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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러시아 재외도포들이 무형유산과 추석맞이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0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연해주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 소속 아리랑 가무단을 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晋州劍舞)`에 대한 강습을 러시아 우수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강습은 국립무형유산원의 재외동포 대상 교류협력사업 중 하나로, 재외동포 전통예술인들에게 우리나라 무형유산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승역량을 강화하여 재외동포 사회에 무형유산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국립무형유산원과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가 2019년 맺기로 한 업무협약 체결 전에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첫 현지강습으로, 두 기관의 업무협약에 앞서 마련한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강습종목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晋州劍舞)`이다. 진주검무에서 사용하는 칼은 다른 검무의 칼과 달리 목이 꺾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차츰 경쾌해 지는 장단과 빠르고 독특한 춤사위가 눈길을 끄는 춤이다. 현지강습은 러시아 우수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에서 이뤄지며 진주검무 이수자(송선숙, 송임숙)로부터 지도를 받는다. 강습내용은 진주검무의 역사, 검무의 기본 춤사위인 맨손사위, 칼사위 등 주요동작을 강습한다. 또한, 진주검무 의상과 춤에 쓰이는 도구는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게 연해주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에 기증할 예정이다. 약 2주간 강습과정을 마친 아리랑가무단 단원들은 강사들과 함께 오는 23일 러시아의 고려인문화센터(우수리스크) 광장에서 펼쳐지는 고려인 추석 축제에서 결과 발표회를 할 예정이다. 이번 추석은 무형유산 공연을 통해 우수리스크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과 현지인들 모두 우리 무형문화유산과 함께 즐거운 추석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우리 무형문화유산을 통해 재외동포와 교류협력을 이어나가며 소통을 강화하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준비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20 · 뉴스공유일 : 2018-09-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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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석혜원 바이올린 독주회 `다시 꿈을`이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바이올리니스트 석혜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보헤미아 페스티벌, 유림아트홀 독주회, 인디아나 스트링 아카데미,인디애나 대학교, 인디애나 동문 연주회와 클랑 앙상블 연주회, 에듀프라임 분당 콘서바토리 초청 연주회, 장천아트홀 독주회, 한국브람스협회 정기연주회 등 다수의 독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연주회에서 탁월한 해석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채와 음악세계를 녹여낸 완성도 높은 연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바이올리니스트 석혜원은 내셔널 레파토리 오케스트라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했으며 연세대 대학원, 총신대 콘서바토리, 선화예고에 출강하는 동시에 한국스즈키음악협회 교수로서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KT앙상블과 연세 신포니에타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장 마르 르끌레어(J. M. Leclair), 클로드 드뷔시(C. Debussy), 세자르 프랑크(C. Franck)의 바이올린 소나타가 연주된다.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수석졸업(선화대상 수상), 서울대 음대, 인디애나대학교 피아노연주 및 문헌 석사(MM), 박사(DM) 졸업한 피아니스트 이윤희가 함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20 · 뉴스공유일 : 2018-09-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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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뱍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 도입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ㆍ이하 심평원)은 이날 오후 2시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 개편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은 `행위별 수가제(Fee for Service)`를 기본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지급 전 심사 역시 한정된 인력이 청구건별로 일일이 기준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체계로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청구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건강보험 재정 지출을 줄인다는 긍정적 측면에도 불구하고 그간 심사 과정이 비효율적이고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 또한 제기된바있다. 또한, 환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건강보험 혜택도, 행위건별로 설정된 기준 부합여부 등만 따로따로 판단하다보니 불가피하게 제한되던 측면도 존재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추진과 함께 의학적 타당성이 입증된 의료행위 등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과거 비용효과성을 중심으로 설정된 제한적 급여(심사)기준이 아닌 의료진의 전문적 판단에 따라 환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스마트하고 탄력적인 제도 운영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지난 5월 보건복지부는 `심사체계 개편 T/F`를, 심평원은 `심사평가체계개편단`을 설치하고, 현행 심사체계의 한계점을 분석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결과나 질에 따라 보상이 이뤄지는 이른바 `가치기반(Value-based) 심사평가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 개편 협의체 1차 회의는 그간 심평원을 중심으로 검토해 온 개편방향을 의료공급자 및 소비자(환자단체 등)와 공유하고, 전문가와 함께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기존에는 청구건별로 조각조각 나눠 기준 부합 여부를 확인하고 기준을 초과하면 일괄 삭감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앞으로는 의료행위의 특성에 따라 의학적 타당성 유무를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단위(의료기관, 환자, 질병, 특정검사항목 등)별로 지표를 설정해 모니터링한다. 또한 이상 청구 경향이 확인되는 경우 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한 뒤, 도출된 원인에 따라 사전 계도부터 집중 심사, 수가 수준 및 기준 조정까지 다양하고 입체적인 중재(intervention)수단이 구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지표설정 및 모니터링, 이상 청구 경향의 기준, 그리고 실제 중재 과정에서 의료계의 전문적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그간 심사평가과정에 사실상 배제되었던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 역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심평원 이영아 심사평가체계 개편실행반장은 "지난 40여 년간 항목별 청구 적절성 확인 위주로 운영되던 심사ㆍ평가의 패러다임이 환자 중심, 의료질 중심으로 거대한 전환을 맞이하게 될 것 같다"며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개선과제 및 실행계획을 도출해 보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이중규 보험급여과장은 "본 협의체를 통해 도출되는 개선과제들은 단기간에 끝낼 사안이 아니다"라며 "과제별로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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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철새 도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야생조류 예찰을 강화한다. 지난 19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본격적인 겨울철새 도래에 앞서 삽교호 등 전국 33곳의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겨울철새는 몽골, 러시아 등에서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기러기류, 오리류 등 약 100만 마리가 찾아와 겨울을 보낸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이번 예찰 강화에 앞서 지난 8월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겨울철새의 주요 여름철 번식지인 몽골과 러시아를 직접 찾아가 야생조류 AI 유무를 조사했다. 몽골에서는 몽골국립수의검역원과 공동으로 고니 등이 번식하는 혼트 호수(Khunt Lake)에서 686건의 분변과 포획 시료를 채취하여 현장에서 분석했으며, 4건의 저병원성 AI 바이러스(H2N3형 등)를 확인했다. 러시아의 화이트 호수(White Lake)에서는 러시아 의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야생조류 106마리를 포획하여 AI 바이러스 유무를 분석하고 있다. 연구진은 빠르면 오는 10월 초에 이곳의 AI 바이러스 분석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야생조류 AI의 조기 감시를 위해 기존 AI 조기감시망을 1곳에서 2곳으로 늘렸다. AI 조기감시망은 지난해 기러기류 초기 기착지인 김포지역에만 설치했으나, 올해는 오리류가 대규모로 도래하는 삽교호에도 추가로 설치한다. AI 조기감시망은 그물망 안에 사육오리를 가두고 야생조류와 직간접적인 접촉을 유도해 AI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는 시설이다. 아울러 국립환경과학원은 본격적인 철새도래시기에는 야생조류 AI 상시예찰 규모를 확대하고 폐사체 진단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야생조류 분변 검사를 월 평균 1500점에서 2000점 이상으로, 야생조류 포획 검사는 연간 1000마리에서 1500마리 이상으로 늘린다. 또한, AI 감염의심 폐사체 신고 및 신속진단시스템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야생조류 AI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초점을 두고 예찰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AI 예방을 위해서는 폐사체 신고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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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이 지난 15일 평화 백일장ㆍ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 3개 지역(평창군, 영월군, 정선군) 초ㆍ중ㆍ고등학생 153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련원 주변에서 분야별로 현장에서 주어진 주제에 맞춰 도화지와 원고지에 그림과 글을 작성했다. 백일장은 시와 산문으로 초등 저학년은 우산ㆍ신발, 초등 고학년은 창문ㆍ이름, 중ㆍ고등부는 평화·길이 주제이다. 또 사생대회 초등부 저학년은 가족, 초등부 고학년과 중ㆍ고등부는 풍경화를 주제로 했다. 작품 심사는 평창문화원에서 부문별 전문가 3명이 입상작품을 선정했다. 입상작품 발표는 오는 21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입상작품은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상장 및 상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 입상한 작품들은 평화 백일장사생대회 수상 작품집으로 편찬돼 강원도 내 학교로 배포한다. 이날 대회 사전 행사로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버블 공연과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있었다. `평화 백일장ㆍ사생대회`는 2016년 6월 수련원과 평창군청, 평창교육지원청이 체결한 양해각서의 일환으로 동계올림픽생활권 청소년 드림꾸러미 사업 중 하나로 올해로 3회째 운영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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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혁신․소통․청렴의 민선7기 시정가치를 반영한 조직․인사․문화 등 시 내부행정 4개 분야 20개 혁신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7월2일 전 직원 대상 첫 정례조회에서 “공직자들이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야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설 수 있다”면서 인사혁신, 조직혁신, 문화혁신 등 광주시정 전반에 걸쳐 대대적이고 전방위적인 시정혁신 추진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번 시 혁신안은 시민편익 증진과 본격적인 자치분권시대에 대응해 행정변화의 능동적 주체로서 정책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조직, 인사, 문화 등 행정운영 전반에 대해 현안조정회의, 혁신아이디어발굴 T/F,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했다. 인사 분야에서는 부서장의 추천, 개인의 희망(사유), 경력(근무부서, 근무성적, 상훈, 평가결과, 교육 등)을 고려하는 일 중심의 희망인사시스템을 구축․시행한다.    아울러 인사권자만 열람할 수 있는 ‘인사 핫 라인’ 구축과 본인희망 보직경로제, 인사청탁자 인사상 불이익 조치 등 공무원들이 인사에 신경 쓰지 않고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을 운영해 나가게 된다. 조직 분야에서는 지원부서 인력 증원 억제 등을 통해 복지, 경제, 문화․예술 등 사업부서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게 되며, 수시평가 확대 등 성과평가제도(BSC)를 내실화해 열심히 일하고 혁신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이 되도록 했다. 시는 업무 군살을 빼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역량은 늘리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시정운영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책이나 보조사업 등에 대한 일몰제(3년)를 강화하고 행정업무를 간소화한 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업무혁신 4칙 연산을 통해 이해와 배려의 행정 문화를 조성해 나가게 된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민선7기 혁신은 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행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인사․문화 등 내부행정 혁신을 시작으로 본격화 하겠다”면서 “이번 행정 혁신안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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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1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제3차 남북정상회담 첫날 광주 각급 학교들은 학교장 지도하에 자율적으로 남북정상회담을 TV로 시청했다. 또한 남북정상회담 관련 계기교육을 자체 제작한 교재 등을 통해 진행했다.   광주 금당초등학교 정유진 교사는 “오늘 정상회담을 보며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물론 남과 북이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는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이렇게 남과 북의 정상이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평화통일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하고, 내가 가르치고 있는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정말로 남과 북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금당초 정채운(6) 학생은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서로 교류하지 못하고 3.8선을 넘어갈 수도 없었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3.8선을 넘어 평양에서 그 유명한 평양냉면도 먹고, 아름다운 금강산도 보고, 북한에 있는 고구려의 옛 문화유산도 보고 싶다”며 “갈라진 세월만큼 달라진 문화를 느끼는 것도 참 재미있을 것 같고, 더 이상 비행기가 아닌 북한을 통해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유럽까지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교육청도 18일 오후4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른 시일 내에 남북 교육당국자 만남을 성사시켜 평화와 희망의 한반도를 만드는 역사적 책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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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청규 · http://edaynews.com
김동진 전 통영시장이 자연공원법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5백만원 벌금을 선고받았다.   9월17일 창원지법 통영지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은 2013년 어촌종합개발사업계획의 시행자로서,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인 소매물도항에서 물량장 등 건축물을 신축,증축하면서 공원구역의 공원관리청인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사전에 협의를 하거나 행위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피고인은 협의절차를 거치거나 허가를 받지 아니한 채 2013년 4월부터 8월까지 물량장 및 선착장을 증,개축해 자연공원법을 위반했다”고 판시했다. 또 “소매물도항에 물량장 및 선착장을 증,개축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장은 미리 해양수산부장관과 해역이용의 적정성 및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해역이용협의를 완료해야 하지만, 피고인은 협의절차가 완료되기 전에 공유수면에 물량장 및 선착장 증,개축공사를 시행해 해양환경관리법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등대섬 등 소매물도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선착장이 없어 여객선 등이 접안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의 예산 약30억원을 받아 소매물도항 정비사업으로 진행된 것으로, 주민들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   하지만, 물량장과 선착장이 조성된 면적의 끝 일부가 국립공원구역인데 자연공원법상 협의와 행위허가를 거쳐야 하는데 이를 위반해 기소된 것으로 담당 공무원이 이를 몰랐는지 궁금해 당시 사업을 진행한 담당공무원과 통화를 했다.   당시 담당공무원은 “그해 태풍으로 선착장이 무너져 주민과 여객선 선사의 지속적인 요구가 빗발쳐 사업을 급히 진행하다보니 미처 관련법령을 다 챙기기 못하고 시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공무원이 담당업무에서 알고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몰라서 하지 못한 것 때문에 형사벌을 받은 것에 대해 많은 공무원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물량장과 선착장 공사로 인해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단순히 협의를 거치지 않은 것 때문에 벌금 5백만원의 처벌은 너무 가중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 개인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최종결제권자라는 이유만으로 기관장이 벌금을 받는 것도 억울한 일이다. 공무원이 업무를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은 당연히 잘못이므로 처벌은 받아야 한다. 이런 사항은 형사벌이 아니라 행정 내부의 징계로 충분히 처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의적으로 위반한 것도 아니고 피해보다는 이익이 더 많은 이런 사안에 대해 사법부의 신중하고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뉴스등록일 : 2018-09-19 · 뉴스공유일 : 2018-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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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골프존 피해구제안을 기각해 제재가 임박하고 있다.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전원회의 심의결과 골프존의 동의의결 절차 개시 신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제란 사업자가 스스로 원상회복, 소비자피해구제 등 타당한 시정방안을 제안하면, 공정위가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그 타당성을 인정하는 경우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제도다. 골프존은 2016년 8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신과 거래하는 스크린골프장 중 가맹점에는 신제품 골프 시뮬레이터인 투비전(2016년 7월 출시)과 투비전 플러스(2018년 4월 출시)를 공급했으나, 비가맹점들에는 2014년 12월 출시된 비전 플러스 이후 어떠한 신제품도 공급하지 않고 있다. 골프 시뮬레이터는 스크린, 프로젝터, 컴퓨터 등으로 구성된 골프 시뮬레이션 설비다. 골프존은 8월 13일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공정위에 신청하면서 다음과 같은 시정방안을 제시했다. 골프존이 제시한 신제품(안)에 구입의사를 표출한 비가맹점(미응답자 포함)이 50%를 넘으면 비가맹점용 신제품을 개발ㆍ공급하겠다는 방안, 2년 6개월간 총 300억 원을 출연해 인근 스크린골프장으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스크린골프장이 폐업 또는 타 지역으로 이전을 원할 경우 골프 시뮬레이터 매입과 보상금 지급 등을 실시하겠다는 방안, 현재 실시하고 있는 인근 스크린골프장 200m 이내 신규 출점을 제한하는 방침을 2020년까지 연장하겠다는 방안이다. 이달 12일 전원회의 심의결과, 공정위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신청대상 행위는 동의의결로 해결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판단돼 동의의결절차 개시신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 전원회의에는 신청인 골프존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인 3개 비가맹점주 사업자 단체(전국골프존사업자협동조합, 한국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 대중골프협회), 가맹점주 사업자 단체(전국골프존파크가맹사업자협의회)가 참여했다. 이들은 골프존이 제시한 시정방안에 의견을 제시했으나 단체들 간 의견 간극이 너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골프존은 자신이 제시한 시정방안이 최종 방안이라며, 이를 수정하거나 보완할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공정위는 빠른 시일 내에 전원회의를 개최해 골프존의 법 위반 여부, 제재 수준 등을 결정하기 위한 본안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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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식의 인문학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한식을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한식의 인문학 심포지엄`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기존의 한식 분야 학술 대회들이 주로 조리, 영양, 가공, 농업 등의 분야에서 유통과 홍보 등에 집중되었던 것에서 나아가 한식의 문화적 측면을 더욱 상세히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식 인문학의 시작`, `한식문화 디아스포라`, `한식문화의 변화와 전승` 등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한식문화에 대해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해외 이주 한인들을 통한 한식문화의 확산 과정과 최근의 삶의 양식 변화에 따른 한식문화의 변화 추세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1부 `한식 인문학의 시작`에서는 `한식 인문학 연구 현황 및 방향`(신원선 한양대 교수), `동아시아 3국의 음식 인문학`(아사쿠라 도시오 일본 리츠메이칸대 교수), `고문헌을 통한 민족음식사 연구 성과와 과제`(박채린 세계김치연구소 문화융합사업단장)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2부 `한식문화 디아스포라`에서는 19세기 간도지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이주한 한인 동포들의 발자취를 따라 민족 정체성의 원천인 민족음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와 함께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민족음식문화(백태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인문대 교수)`, `연변 조선족 민족음식문화의 특징 및 변천(정연학 국립민속박물관 연구관)`,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이주 한인의 민족음식(서리나 전남대 교수)`, `미국의 한식문화 전파 및 위상과 미래(로버트 파우저 문화저술가)` 등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3부 `한식문화의 변화와 전승`에서는 급변하는 생활환경의 변화가 전통음식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앞으로 한식문화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등을 고찰하고, 이에 대한 정책을 제언한다.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한식문화에 미치는 영향(함한희 전북대 교수)`, `한국음식의 구조와 분화(강정원 서울대 교수)`, `현대 종가의 전통음식문화 전수양상과 활성화 방향(배영동 안동대 교수)`, `네이버 검색어(키워드)로 본 한식문화 흐름(트렌드)`(손영희 네이버 부장)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학술 토론회의 기조발표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부이사장과 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한 민속학자 임돈희 박사가 맡는다. 한국화가 신은미 작가는 참석자들을 위한 특별행사로 `한식과 예술의 만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학술 토론회가 한식을 문화적 측면에서 더욱 폭넓고 다채롭게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확장해 한식문화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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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올해 추석을 앞두고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17일 육군 1군단, 8군단, 22사단, 25사단,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등에 각각 300~500세트씩 총 2600세트의 과자선물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전선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조그마한 성의이지만, 한가위에 고향을 찾지 못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올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은 군부대와도 자매결연을 맺으며 20여 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 육군 25사단을 시작으로 22사단(1997년), 8군단(1997년), 육군 1군단(2017년) 등과 잇따라 자매결연을 맺었다. 또한 2000년부터 명절을 포함해 꾸준히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원의 손길을 놓지 않고 있다.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1社 1병영 운동`에도 동참, 민ㆍ군 유대를 화하고 군에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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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경찰이 직무 후 겪는 외상 후 스트레스 등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18일 경찰청은 경찰관의 트라우마 등 직무스트레스 전문치유를 위해 병원과 업무협약으로 2014년 처음으로 `마음동행센터` 4개소(서울ㆍ부산ㆍ광주ㆍ대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2017년 2개소 신설에(경찰병원ㆍ경기남부) 이어 2018년에는 강원대학병원(지난 18일), 대구보훈병원(10월 중순) 및 제주한라병원(10월 말경)에 3개소를 추가 개소하여 총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강원ㆍ대구ㆍ제주 지역 경찰관은 관할에 마음동행센터가 없어 원거리에 있는 센터로 갈 수 밖에 없었고, 2017년 한해 실제 이용자가 3명 이하로 센터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올해 3개소 센터 확대 신설로 그사이 적체된 강원ㆍ대구ㆍ제주경찰관의 상담수요를 해소하고 지방경찰청별 1개소 설치를 목표로 한 상담기반 시설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찰은 직무특성상 살인ㆍ성폭력ㆍ교통사고 등 참혹한 사건사고를 수시로 목격하고, 부검 참관, 피해자 및 유가족 조사ㆍ지원 등 사건처리의 전 과정에 장기간 관여하면서 트라우마(PTSD) 등 정신적 손상 위험이 높다. 보건복지부에서도 경찰을 `트라 우마 위험 등으로 자살률이 높은 특수직 공무원`으로 지정하고 특별 관리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경찰의 직무 자체가 트라 우마와 분리될 수 없고, 특히 총기를 다루는 공권력의 특성상 정신건강 문제가 개인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마음동행센터`와 같은 전문기관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ㆍ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마음동행센터는 진료 기록과 이용내역에 대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고, 횟수 제한 없이 전액 지원(비보험)되므로 비용부담이 없다. 또한, 센터 내 전담 `정신건강임상심리사(보건복지부 국가자격)` 배치로 상담ㆍ치료의 전문성도 높다. 아울러,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병원과 연계하여 통합 검사ㆍ상담ㆍ치료까지 가능해 2014년 개소 이후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고 만족도도 높은 등 대표 치유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음동행센터의 운영 목적이 직무스트레스 전문치유로, 실제 이용 주제도 업무상 충격적인 사건 경험 등 직무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ㆍ우울ㆍ불안 등이 9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2017년 연구결과(가톨릭대), 센터 이용 후 우울 등 마음건강 위험도가 42% 감소한 반면, 주의집중력ㆍ인지속도 등 치안역량은 8% 증가했다. 특히 마음건강 위험도 감소율이 일반상담 28%에 비해 1.5배 높아, 직무스트레스 전문치유의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경찰청은 국정과제인 `경찰처우개선ㆍ정신건강 증진체계 강화`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지방청별 1개소씩 총 18개소 마음동행센터 신설과 센터 당 상담인력 증원(1명→3명) 등으로 지원역량을 강화하는 데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관은 직무특성상 스트레스가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당연시하거나 회피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음동행센터는 일차적으로는 경찰관의 스트레스 예방ㆍ관리를 목적으로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국가 안전망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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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앞서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진행한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에 대해 55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1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19년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으로 `문화유산 방문학교` 39개,`문화유산 체험교실` 10개, `테마문화재 학당` 6개 등 총 55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은 지역공동체의 문화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의 문화적 권리와 복지를 향상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발굴ㆍ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동안은 민간단체 공모로 진행됐으나, 2018년 사업부터 지방자치단체가 공모해 총 47개의 사업을 시행했고, 2019년도 올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했다. 문화유산 방문학교는 초ㆍ중ㆍ고등학교 또는 동등 교육기관(지역아동센터, 장애인 학교 등)으로 방문교사가 직접 방문하여 청소년들에게 체험ㆍ활동 위주의 문화유산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시행해왔다. 2019년 사업으로는 총 81건의 신청사업 중 39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영도 문화유산 스쿨(부산광역시)`, `300년 전의 비밀, 탐라 자연유산투어(제주특별자치도)` 등 광역자치단체 사업 5개와 `첫 땅의 문화유산 이야기(전남 해남군)`, `안녕하세요 해녀(경남 통영시)` 등 기초자치단체 사업 34개가 선정됐다. 문화유산 체험교실은 문화유산 현장에 청소년 등이 방문하여 발굴체험, 토기 제작 등 문화유산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2018년 사업은 `문화유산 발굴ㆍ복원ㆍ수리 현장`과 `민속문화재` 2개 분야로 사업을 공모했는데 2019년에는 전체 문화유산의 체험활동으로 확대하여 공모했다. 36개의 신청 사업 중 `이윤탁 한글영비의 저주를 풀어라!(서울 노원구)`, `문화유산 직업 탐험대(전남 여수시)`, `선사 시대로 떠나는 고고학체험교실(제주)` 등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테마문화재 학당은 2017년 시작된 `톡!톡! 이순신 충무공 탐험대`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이순신 충무공, 항일 또는 역사적 인물 등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와 관련한 문화재에 대한 집중적 강의와 체험ㆍ답사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23개의 신청 사업 중 `항일운동의 뿌리를 찾아서(충남 홍성군)`, `금관가야로의 시간여행(경남 김해시)`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강화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수요와 결합한 문화유산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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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넓히는 법안 손질에 나섰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2019년 1월)에 앞서 클로피랄리드 및 델타메트린 등 농약 119종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신설 및 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이달 18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 주요내용은 ▲신규 등록 제초제 클로피랄리드 잔류허용기준 신설 ▲델타메트린 등 농약 118종에 대한 포도, 유채씨 등 299개 농산물 잔류허용기준 확대·변경 ▲식물성 원료 중 향신료를 향신식물로 개정하고 향신식품에 허브류 신설(레몬머틀, 레몬밤, 루이보스, 아이언워트, 올리브, 허니부쉬) 등입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PLS 제도를 통해 관행적인 농약 오남용을 근절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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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농수산물 1145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폐기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시군 위생담당공무원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한 571건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 중인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수거한 57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식품안전지킴이는 연구원내 데이터를 토대로 과거 부적합 이력이 높은 참기름이나 한과 등을 대상으로 수거부터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검사결과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가 9건, 함량미달 과자가 2건이었다.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품목은 깻순 2건, 치커리1건, 쑥갓 1건, 엇갈이 배추 1건, 깻잎 1건, 참나물 1건, 고춧잎 1건, 쪽파 1건이었다. 쪽파는 살충제인 클로르피리포스가 기준치인 0.05mg/kg의 6배인 0.3mg/kg이 검출되기도 했다. 검사대상 농산물 가운데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경우는 없었다. 연구원은 부적합 농산물을 직접 압류해 폐기 조치했다. 함량미달인 과자는 한과류로 용량이 150g로 표시돼 있었지만 실제 용량은 133g이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제품을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해 시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행정조치하도록 했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추석 직전까지 지속해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 하겠다"면서 "연휴동안에도 비상근무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식중독 발생 등 식품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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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청년함안보 개방으로 농작물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신청인들의 대한 후속조치에 나섰다. 지난 18일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오종극ㆍ이하 위원회)는 경남 합천 청덕면에 거주하는 변 모씨등 46명의 신청인들이 국가의 창녕함안보 개방 결정에 따라 2017년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지하수 수위 저하로 농작물 피해를 입었다면서 환경부 장관과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10억5859만5000원의 피해배상을 요구하는 재정신청서를 이달 11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청인들은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광암들에서 겨울철 관정을 통해 지하수를 취수하여 토마토, 양상추 등을 수막재배 방식으로 경작을 해왔다. 신청인들은 국가의 창녕함안보 개방 결정으로 낙동강의 수위가 내려가 지하수 수위가 저하되어 수막 보온용 물부족 현상으로 농작물의 냉해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종극 위원장은 "위원회의 법정 사건처리기한은 접수일로부터 9개월이나 이번 재정신청을 최대한 앞당겨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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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희귀ㆍ난치질환자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시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료기기가 제 때 공급될 수 있도록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어린이용 인공혈관 등 31개 제품을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해 이달 19일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의료기기 공급이 중단될 경우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식약처장이 직접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해 희귀·난치 질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대상 환자수가 적은 것을 고려해 임상시험 증례수가 적어도 허가·심사 자료로 인정되며, 허가 시 신속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동안 희소의료기기 대상 선정은 대한소아심장학회 등 의료계 전문가들 의견수렴(지난 4월〜6월)을 거쳐 지난 6월 공고안을 마련했으며, 의료기기위원회 심의(지난 8월)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공고를 통해 희귀ㆍ난치성 환자 또는 영·유아 등 특정 유병인구들이 제 때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희소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 주도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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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창덕궁 약방에 대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 궁중일상전시–궁궐 속 치유`가 이달 20일 창덕궁 약방에서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4일까지 전시체험행사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궁중일상전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인 궁궐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내외국인의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궁궐 내 치유의 공간인 궁궐 속 `약방`을 소개하고자 한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세종실록 등에 궁궐 속 약방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사용되던 다양한 도구와 자료들이 현재에도 남아 있어 궁궐 속 약방에서 행하여지던 치료법과 처방, 의료진의 의술 활동 등이 전해져 오고 있다. 행사장에 오시는 분들은 궁궐 안 약방에서 일어나던 일과를 보며, 재현용품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는 경험의 장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김일만 보유자가 조선 시대에 약을 만들던 당시 사용된 약구(藥具)를 최초로 재현한다. 선조들이 사용한 약구는 옹기로 재현된 약화로(藥火盧), 약탕기(藥湯器), 약사발 등이 있으며 행사장에서는 재현용품 83점을 만나볼 수 있다. 옹기장 외에도 국가무형문화재 제99호 소반장(보유자 김춘식), 제116호 화혜장(보유자 황해봉), 제22호 매듭장(전수조교 박선경) 등이 이번 `2018년 궁중일상전시`의 개관을 맞아 각각 약구, 약소반, 어의 신발, 침통(針筒) 노리개 등을 특별히 제작하여 전시한다. 아울러 젊은 작가들이 만든 약사발 90점도 함께 전시되어 우리 공예의 신구조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관람객들의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현직 한의사들이 전하는 `내 몸에 맞는 약차 이야기`, `사상체질로 알아보는 건강관리`와 창덕궁에 관한 역사를 알아보는 `뻔뻔(Fun Fun)한 궁궐이야기` 등 약방에 관련된 역사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장인과 함께하는 매듭체험, 전통 포장법으로 한약재를 싸보는 약첩 싸기, 전통제본방식으로 책 만들기, 향낭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를 전시기간 내(추석 연휴기간 포함)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을을 맞아 몸과 마음의 치유에 대한 국민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약방 체험장 안에 `작은 서재`를 마련해 약방과 관련된 책은 물론,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비치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과 일상에 지친 바쁜 현대인들이 궁궐에서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되돌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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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ㆍ체육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문체부 나종민 제1차관은 지난 18일 대학로 소극장 `예술공간 오르다`와 `소극장혜화당`을 방문해 무대제작 과정 중의 안전관리 실태, 비상 시 대응 계획의 적정성, 안전시설 운용 현황 등을 집중 확인하고, 공연예술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같은 날, 노태강 제2차관도 경기도 화성의 국민체육센터와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연휴기간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와 운영ㆍ이용 현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최근 들어 많은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함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문체부는 연휴기간 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예술의전당 등 주요 문화시설도 점검[오는 21일 나종민 제1차관 등]하고 자체 화재 예방 점검과 현장 운영 직원의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과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추석연휴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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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와 보성군이 자치단체간 교류 활성화 및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상생과 협력으로 지방정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협약식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김철우 보성군수, 조기주 남구의회 의장, 신경균 보성군의회 의장, 주민 대표 등 50여명이 함께했다고 전했다. 상생‧협력으로 지방정부 경쟁력 강화 이번 협약으로 남구와 보성군은 경제와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민간 분야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펼치게 된다. 보성군측은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을 위해 선별 작업을 거쳐 9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업체는 지난 8월 31일부터 이곳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두 기관이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고, 우수 농‧특산물 판매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임에 따라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구와 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보성군은 이날 협약식에서 보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20㎏ 20포를 남구에 기부했으며, 해당 쌀은 관내 거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 남구와 보성군은 문재인 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실현을 위해 지방 정부의 정책 네트워크 공조 강화 및 국제 교류의 확대 등 지역 상생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와 보성군간 상호 교류 및 협력으로 지역 상생 공동체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이 사업의 필요성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11일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영광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국내 치즈산업의 본산인 전북 임실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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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재개발 정비사업 원주민들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원주민 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는데 이는 지난 달 이용섭 시장의 ‘재개발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권익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조합원 부담 줄이기 위해 ‘공공시행자 지정 제도’ 계획 우선 단기 대책으로 불투명한 조합운영에 따른 주민갈등 해소를 위해 현재 시범운영 중인 ‘정비사업 관리시스템’을 다음 달 부터 본격 가동해 조합원들이 추정 분담금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조합운영과 관련된 자료들을 상시 공개토록 하며, 도시정비법 요약 해설, 기본적인 법률정보 콘텐츠를 탑재해 주민들 권익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알기 쉬운 도시정비사업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한편, 도시재생공동체센터 내에 법률자문기구를 설치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 대책으로는 재개발 사업의 총사업비 절감을 통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 완화, 재정착률 상승의 선순환 구조 정착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주민 반발 등이 예상돼 꺼내지 않았던 ‘공공시행자 지정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영세 세입자 보호 대책으로 재재발 사업으로 건설되는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을 공공임대주택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세입자 융자 방안도 마련됐다. 또한 사업성 저하, 지역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추진이 답보상태에 있는 재개발․재건축사업 구역을 해제해 신․구도심 균형발전 뉴딜사업 시행방안을 마련 중이다. 장기 대책으로는 재개발 구역 내 토지 등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외지에 거주하는 다주택 소유자에게도 신규 주택을 공급함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가능성 차단을 위해 현재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재개발 지역에 대해서도 개발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법령개정 건의 등 투기수요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원주민들이 정든 마을을 떠나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살기위해서는 정비업체, 조합, 건설사, 지방자치단체 등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재개발 사업으로 전환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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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나주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강인규 나주시장)에서는 지난 17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치안유지와 지역안보에 노고를 다하고 있는관내 나주경찰서 의경부대와 공군 제8362부대 및 육군 제8332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치하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위문금품을 전달 하였다.   나주시 명절 맞이 군부대 위문은 매년 설 명절과 추석절 등 연 2회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날 군부대 위문은 불철주야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남북 정상회담으로 남북 관계의 전환을 이뤄냈지만 지금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이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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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붉은불개미가 대구에서 발견돼 정부가 조치에 나섰다. 18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 17일 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 현장 내 조경용 중국산 석재에서 붉은불개미 일개미 7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것은 건설 현장 관계자가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에 지난 17일 발견 및 신고하여 검역본부에서 붉은불개미로 최종 확인한 것이다. 해당 중국산 석재는 부산 감만부두터미널에서 이달 10~11일 개장해 곧바로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이동된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부, 검역본부 및 대구시는 관계부처 합동 대책 및 붉은불개미 예찰ㆍ방제 매뉴얼에 따라 주변지역으로의 붉은불개미 확산을 막기 위해 발견지점과 주변지역에 철저한 초동 대응을 실시했다. 발견지점에 대해 통제라인을 설치하고, 조경용 석재(120여 개)에 대해서는 약제 살포 후 비닐로 밀봉 조치하였으며, 환경부ㆍ검역본부ㆍ대구시 직원 등이 긴급 투입돼 주변지역에 대한 육안조사 등의 우선 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발견된 조경용 석재는 중국 광저우 황푸항에서 출발한 8대의 컨테이너에 적재된 것으로 9월 7일 부산 허치슨 부두에 입항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컨테이너는 이달 8일 부산 감만부두로 옮겨진 후, 이달 10~11일 개장해 컨테이너에 있던 조경용 석재를 화물차에 실어 대구 건설현장으로 바로 운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석재를 운반한 빈 컨테이너에 대해 현재 검역본부에서 최종 위치를 추적 중에 있다. 이번에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모두 일개미로 번식 능력이 없으며, 해당 석재가 항만 터미널에서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곧바로 이동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환경부, 검역본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이달 18일 전문가 합동조사를 통해 발견지와 그 주변 지역에 대한 붉은불개미 추가 존재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환경부, 지자체 등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구체적인 방제 방법 및 범위를 결정하여 방제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검역본부는 식물검역대상이 아닌 조경용 석재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만큼 중국에서 수입되는 조경용 석재에 대해서는 수입실태를 파악하여 붉은불개미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검역본부는 금번 사례와 같이 국민들이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발견할 경우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번에 붉은불개미 발견 신고를 한 건설현장 관계자에게는 검역 본부에서 신고 포상금(3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이달 18일 서울청사에서 개최해 붉은불개미 방역 및 확산차단을 위한 관계 부처별 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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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센터)가 오는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2018 미술주간`을 실시한다. `미술은 삶과 함께(Art in Life)`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2018 미술주간은 미술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문화의 달을 계기로 미술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술행사를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 행사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미술주간에서는 `미술로 좋은 날`이라는 표어 아래, `미술관 가자`, `미술품 사자` 등 다양한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81개 국ㆍ공ㆍ사립미술관, 비영리전시공간 등이 참여해 특별프로그램, 무료 또는 입장료 할인, 개관 시간 연장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다양한 비엔날레를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미술주간 통합이용권(패스)이 출시됐다. `비엔날레 통합패스(1만6100원)`는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대구사진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연계한 통합이용권으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통합입장권 하나로 전국 주요 비엔날레에 입장할 수 있다. `미술주간패스`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광주비엔날레(1만9000원) 또는 부산비엔날레(1만8000원)를 연계한 입장권으로, 10월 2일부터 14일까지(13일) 미술주간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비엔날레통합패스`, `미술주간패스` 구매자에 한해 철도이용권 `미로랑` 3일권(9만2700원), 5일권(12만3600원)을 전국 주요 코레일 여행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10월 5일과 6일에 미술관의 밤을 통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0월 2일부터 13일까지는 도보(워킹투어, 무료) 또는 버스(버스투어, 1만 원 내외)로 다양한 전시공간을 찾아가는 미술여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미술주간 동안에는 작가미술장터에서 미술품을 구입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롯데, 비시(BC)카드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 오는 10월 4일~7일에 개최되는 2018 한국국제아트페어(KIAFㆍ코엑스 A, B홀)와 연계해 `화랑주간(코리아갤러리위켄드)` 행사가 개최된다. 도종환 장관은 "우리 국민들이 미술주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미술을 쉽고 편리하게 향유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술로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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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모바일 앱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모바일 앱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하고, 인앱결제등을 통해 콘텐츠를 판매하는 모바일 앱의 거래조건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유료 콘텐츠 결제 취소·환급 거부가 많았고, 디지털콘텐츠 구매 시 신용카드 등 일반결제보다 인앱결제의 취소ㆍ환급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접수된 모바일 앱 관련 피해구제 사건 총 572건을 피해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유료 콘텐츠 `결제 취소ㆍ환급 거부`가 304건 (53.2%)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접속장애 등 `시스템 오류` 64건(11.2%), 구입 콘텐츠 미제공 등 `계약불이행` 61건(1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모바일 앱 45개를 대상으로 유료 콘텐츠 판매 실태를 조사한 결과, 구글 앱마켓에서는 조사대상 모바일 앱 45개 모두가, 애플 앱마켓에서는 40개만 유료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었다. 유료 콘텐츠를 판매하는 모바일 앱의 결제방법을 살펴본 결과, 구글 앱마켓 등록 앱(45개)의 경우 `인앱결제`만 가능 24개, `일반결제(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만 가능 12개, `인앱결제ㆍ일반결제 모두 가능`이 9개였고, 애플 앱마켓 등록 앱(40개)은 모두 `인앱결제`만 가능해 결제방법에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었다. 아울러 유료 콘텐츠에 대한 청약철회 가능 여부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모바일 앱 45개 중 39개(86.7%) 앱은 청약철회가 가능했으나, 콘텐츠를 일부 사용한 경우에는 청약철회기간(7일 이내)에도 45개 앱 모두 청약철회가 불가능했다. 또한, 일부 사용 후 잔여분에 대한 중도해지ㆍ환급 여부를 조사한 결과, 구글 앱마켓 등록 13개(28.9%) 앱, 애플 앱마켓 등록 11개(27.5%) 앱만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앱결제를 한 경우 신용카드, 휴대폰 등을 이용한 일반결제보다 중도해지 및 환급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15-10호)」은 콘텐츠의 건전한 거래 및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이용자를 보호하고자 콘텐츠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준수할 내용을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사업자가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안내하고 있는지 등 4개 항목 준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든 항목을 준수한 앱은 조사대상 45개 중 5개(1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앱 사업자에게 지침 준수를 권고했고, 이와 관련하여 16개 사업자는 개선 계획을 회신해왔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거래와 관련하여 소비자권익 향상을 위해 모바일 시장 감시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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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교주변 식품 조리ㆍ판매업소를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학교주변 식품 조리ㆍ판매업소 총 3만1724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한 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문구점, 슈퍼마켓 등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또한 점검 기간 동안 고카페인 음료 과잉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 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 위반된 사항은 개선 시까지 이력관리 점검을 실시하여 위생취약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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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및 「인쇄문화산업 진흥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출판사 경영자의 주소 변경 사항을 신고 대상에서 제외하고, 출판사·인쇄사의 폐업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존에는 출판사 경영자의 주소가 변경될 때마다 변경일로부터 20일 이내에 관할 시ㆍ군ㆍ구에 주소 변경 사항을 신고해야 했으며 변경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개정안에서는 주소 변경 사항을 변경 신고 대상에서 제외해 불편 민원 사항을 개선했다. 또한 출판사ㆍ인쇄사가 폐업하려면 신고관청인 관할 시ㆍ군ㆍ구에 신고확인증을 반납하고, 관할 세무서에는 폐업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2곳을 방문해야 했으나, 개정안에서는 관할 시ㆍ군ㆍ구와 관할 세무서 중 한 곳에만 폐업 신고를 하면 일괄 폐업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폐업 신고 근거규정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으로 출판사·인쇄사 경영자들의 신고 업무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과태료 부과의 합리성을 높여 출판ㆍ인쇄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경영 환경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출판사ㆍ인쇄사 신고 업무 간소화를 위한 정부 내 입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이달 중 관련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 이후부터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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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서 유통 중인 빵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전라남도 담양군 소재)가 제조ㆍ판매한 `티라미수`와 `화이트붓세(식품유형 : 빵류)`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오는 12월 7일인 `티라미수` 제품과 오는 11월 30일 `화이트붓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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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수당 첫 급여 시기를 앞당겼다. 1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아동수당 첫 급여를 추석연휴 직전인 이달 21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되나 이번에는 추석연휴로 지급시기가 당겨지게 됐다. 지난 6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230.5만 명(0~5세 244.4만 명 중 94.3%)이 신청할 정도로 아동수당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이 이어졌다. 한편 신청아동 중 2.6%인 6만 명은 소득ㆍ재산 기준을 초과해 탈락됐다. 지급예정 아동은 1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지급이 결정되지 않은 아동은 40.1만 명이다. 아동수당을 신청했지만 이달 21일에 지급받지 못한 아동이 이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10월 말에 9월분까지 소급하여 지급된다. 지급받지 못한 신청아동에게는 사전(이달 18~19일)에 문자메시지로 조사ㆍ지급 관련 상황을 미리 안내할 계획이다. 지난 8월 15일 전에 신청한 경우 대부분(90%) 지급되지만, 그 이후 신청자에 대해서는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부터 조사ㆍ결정까지 최소 1~2개월 이상 소요).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 이달 지급 전 복수국적자 및 해외출생아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아동이 90일 이상 국외 체류하는 경우 아동수당 지급을 정지해야 하지만(「아동수당법」 제13조), 그간 복수국적자가 외국여권으로 출국하거나 해외출생아가 한 번도 입국하지 않으면 출입국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아동수당 지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복수국적자의 외국여권 사본을 제출받고 해외출생아의 국내 입국여부를 증빙하도록 하여, 90일 이상 국외 체류 중인 복수국적자 123명, 해외출생아 393명의 아동수당을 지급정지 했다. 90일 이상 해외체류로 수당 지급이 정지됐더라도 국내에 입국하면 그 다음 달부터 아동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아동수당 시행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국민들의 삶 전 생애를 책임지는, `포용 국가`로 향하는 첫 걸음이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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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연장의 하나의 층에 개별 관람석 2개소를 앞뒤로 연속해 설치하는 경우 개별 관람석 사이에 복도를 설치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연장의 하나의 층에 바닥면적이 300㎡ 미만인 개별 관람석 2개소를 앞뒤로 연속해 설치하는 경우에도 「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방화구조기준)」 제15조의2제3항제2호에 따라 개별 관람석 사이에 복도를 설치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방화구조기준 제15조의2제3항제2호에서는 공연장에 대한 복도의 설치기준과 관련해 하나의 층에 바닥 면적이 300㎡ 미만인 개별 관람석을 2개소 이상 연속해 설치하는 경우에는 그 관람석 바깥쪽의 앞쪽과 뒤쪽에 각각 복도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개별 관람석이 `연속`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각 개별 관람석 사이에 다른 공간의 개입 없이 서로 연접해 있는 경우를 말하고, 위 규정에서 개별 관람석이 연속하는 방식에 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개별 관람석이 좌우로 연속하는지 아니면 앞뒤로 연속하는지에 관계없이 복도의 설치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앞뒤로 연속해 2개소의 개별 관람석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방화구조기준 제15조의2제3항제2호에 따라 각 개별 관람석을 기준으로 그 관람석이 향하고 있는 방향(앞쪽)과 그 반대 방향(뒤쪽)에 각각 복도를 설치해야 하므로, 앞뒤로 연속하는 2개소의 개별 관람석 사이가 각 개별 관람석의 앞쪽 또는 뒤쪽에 해당한다면 그 공간에 복도를 설치해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방화구조기준 제15조의2제3항에서는 바닥 면적이 300㎡ 이상인 개별 관람석의 복도 설치기준에 대해 규정하면서(제1호) 300㎡ 미만인 개별 관람석의 경우에는 한 층에 2개소 이상을 연속해 설치하는 경우에 한정해 복도 설치기준을 규정하고 있는바(제2호), 이는 공연장에 모인 다수의 관객이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복도의 설치 위치를 각 개별 관람석의 앞쪽과 뒤쪽으로 특정한 것이므로, 바닥 면적이 300㎡ 미만인 개별 관람석을 연속해 설치하면서 복도를 이와 다른 위치나 방향에 설치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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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전국 수유시설 환경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전국 보건소를 통해 실시한 수유시설 설치현황 및 운영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수유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는 수유환경을 개선하고, 수유 및 육아 활동의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현재 설치ㆍ운영 중인 전국 3259개소를 대상으로 수유실 내 비품 비치 및 청결상태, 환경 상태, 이용현황 등을 조사했다. 수유시설 설치 및 이용현황 조사결과 전국 17개 시도에 총 3259개소 수유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중(다중)시설 1,034개소(31.7%), 공공기관 782개소(24%), 공공청사 759개소(23.3%), 교통시설 500개소(15.3%), 학교(교육기관)시설 84개소(2.6%), 민간기업 100개소(3.1%)로 조사됐다. 수유시설 3048개소(93.5%)가 외ㆍ내부인 모두 사용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고 1일 이용자가 10명 이하인 곳이 2682개소(82.3%)로 이용실적이 대체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관리주기는 2826개소(86.7%)가 1일 1회 이상이었고, 7일에 한번 또는 비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곳은 240개소(7.4%)로 나타났다. 아빠도 이용 가능한 시설이 2057개소(63.1%)로 조사됐으나, 나머지 1202개소(36.9%)는 아빠가 수유시설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문구가 설치된 곳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유실 비품 중 쇼파ㆍ테이블은 3137개소(96.2%)가 갖춰져 있는 반면, 기저귀 교환대는 2,363개소(72.5%), 냉난방기ㆍ정수기는 2504개소(76.8%), 수유쿠션은 1659개소(51%)만이 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수유시설의 실내환경 중 조명은 2980개소(91.4%)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나, 16개소(0.5%)는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온도 및 환기상태는 2875개소(88.2%)가 적정, 38개소(1.2%)는 미흡, 수유실내 바닥 등 오염관리는 2931개소(89.9%)가 적정, 27개소(0.8%)는 미흡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전국 수유시설 현황 및 실태조사를 계기로 수유시설 관리ㆍ운영실태의 정례적 보고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수유시설 관리기준 권고(안)」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처음으로 전국에 설치된 수유시설 현황을 살펴보았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수유시설 정보를 토대로 수유시설검색 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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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는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산란계 농가 및 시중 유통계란에 대한 지도ㆍ점검 및 검사를 지속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계란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유통계란 수거 검사 중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농가에서 생산ㆍ유통한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됐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한다. 아울러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계란에 대한 연중 안전성 검사와 함께 축사 청소ㆍ세척 등 환경개선과 지도ㆍ홍보를 병행해 국민 식탁에 안전한 계란이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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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추석 명절 특수를 틈타 제조일자를 거짓 표시해 유통기한을 임의로 늘리고 제품 표시 중량을 속이는 등 부정ㆍ불량 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달(8월)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수산물제조ㆍ가공업체 55개소와 축산물 취급업체 283개소 등 총 338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식품 제조ㆍ유통ㆍ판매 실태를 점검한 결과 65개소에서 71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반행위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등 허위표시 6건 ▲중량 등 표시기준 위반 13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7건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무허가, 미신고 영업행위 10건 ▲판매금지 위반 3건 ▲검사기준 위반 3건 ▲원산지 위반 2건 ▲기타 3건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광주시 소재 A식육포장처리업체는 무허가로 위생기준도 없이 포장육을 생산해 판매했으며, B수산물 제조ㆍ가공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 수산물을 학교급식 등 집단급식소에 유통하려다 적발됐다. 남양주시 소재 C수산물 제조ㆍ가공업체는 지난 8월에 생산한 제수용 동태포를 9월에 제조한 것처럼 제조일자를 허위 표시하다 적발됐다. 군포시 D업체는 비위생적인 작업장에서 떡류 제품을 생산했고, 여주시 소재 축산물판매업체 E는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하다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이밖에도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실시하는 얼음막 코팅을 두껍게 하는 수법으로 제품의 실 중량을 속여 파는 수산물제조업체 2곳도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 64건은 형사입건하고 7건은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 의뢰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서는 식품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한 단속을 주문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추석 성수기 부정ㆍ불량 식품 유통 근절을 위해 추석 전인 21일까지 계속해서 식품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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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몽골과 협동으로 발굴조사를 벌인 결과 다양한 유물이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소장 S.촐로온)와 공동으로 몽골 시베트 하이르한(Shiveet Khairhan/해발 2500m) 유적 파지릭 고분 발굴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고대 동서문화 교류의 실체와 변화를 밝히기 위해 2016년부터 몽골 서부지역 알타이를 대표하는 유목문화인 파지릭 고분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하였다. 올해에는 시베트 하이르한 유적 내 3개군에서 파지릭 고분 3기(기원전 4~2세기), 배장묘(陪葬墓) 1기와 선비시기 고분 4기(기원후 1~3세기), 고대 돌궐시대 관련 제의 유적 1기 등 총 9기를 발굴조사 했다. 파지릭 문화 고분 3기(7~9호)에서는 인골 3개체와 순장한 말 2개체를 발견하였다. 모두 평면 원형으로 중형 크기(지름 10m 내외)에 해당하는 고분이며 매장 주체부는 묘광의 남쪽에 자리하는데 7·8호분은 통나무를 깎아 만든 구유 모양의 목관을 사용하였고, 9호분은 사다리꼴 모양으로 쪼갠 돌로 벽석(널빤지처럼 얇은 돌)을 마련하고 바닥과 천장(덮개)은 통나무를 쪼갠 목재를 이용하여 차이점이 있다. 파지릭 7ㆍ9호는 머리를 모두 동쪽으로 한 인골과 말이 1마리씩 순장됐다. 특히, 9호에서는 파지릭 고분에서 특징적으로 나오는 유물인 목제 그리핀(매의 머리와 사자 몸통, 날개가 달린 상상 속 동물)이 날개가 결합한 형태로 나왔다. 또한, 금박을 입힌 목제 말 모양 장식, 재갈, 철도자(작은 쇠칼), 토기 등도 발견했다. 그리핀 등 목제유물은 대체로 완성형에 가까운 상태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의 또 다른 주요성과는 선비시기 무덤 4기 중 1기(2018-5호)에서 신장 165~170cm의 크기로 반듯이 누운 피장자 상체가 미라가 된 상태로 당시 의복과 함께 발견된 점이다. 미라는 몸통과 얼굴 피부조직 일부가 남아있는 상태로 머리에는 끈을 두른 채 발견됐다. 미라의 인골을 연대 측정한 결과, 기원후 1세기로 확인됐다. 상의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인 의복은 앞섶이 교차한 형태의 긴소매 의상으로 짧은 상의 형태로 보아 유목민들이 즐겨 입는 의복과 흡사하다. 몽골지역에서 나온 선비시기 고분에서 의복이 발견되는 경우는 아주 드문 사례라 앞으로의 연구결과가 주목된다. 올해 조사에서 발견한 머리에 두른 끈은 완벽에 가깝게 출토돼 용도파악에 좋은 자료로 기대된다. 참고로, 2017년 발굴조사에서는 남쪽의 2017-4호분에서 유사한 복식과 끈 등이 확인됐는데, 현재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와 복원이 진행 중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17년과 올해에 확인한 출토 유물과 인골ㆍ의복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밀한 과학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의복 형식, 직물제작 상태, 교류의 시기 등을 밝혀나갈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11월 15일에 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 공동학술연구 10주년을 기념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의 고고학적 조사 연구 성과와 자연과학적 분석연구 등을 논의하여 우리나라와 유라시아 유목문화의 중심지인 몽골 알타이 지역과의 교류상 등 고고학 연구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을 가질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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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정부가 공무원들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기동감찰반을 구성해 점검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최근 소속 공무원들의 갑질 논란과 금품 수수의혹 등 불미스러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자체 `공직기강 확립 T/F`를 구성해 부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ㆍ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추석 명절과 국정감사 등을 계기로 비위나 갑질 행태의 사전 차단과 신속한 조사ㆍ감사활동을 위하여 암행감찰 형태의 `기동감찰반`을 구성, 본부는 물론 소속기관(9개) 전체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총 45일간 현장 감찰 및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기동감찰반`은 소속ㆍ소관업무를 떠나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감찰활동으로 비위ㆍ갑질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함과 아울러 명절을 계기로 발생할 수 있는 금품ㆍ향응수수, 갑질 행위는 물론, 복무와 보안 등 공직기강 위반 사례, 예산ㆍ회계절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사례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부내 공직기강 확립 활동이 단발성 대책으로 끝나지 않도록 행정안전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회계ㆍ계약, 인사, 복무ㆍ보안 등 전 분야에 걸쳐, 단순 운영상의 문제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 조직 문화ㆍ행태에서 비롯된 관행적이거나 고질적 문제인지 등 근본적인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부정ㆍ부패를 뿌리 뽑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세밀하고 철저한 개선방안을 마련,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일각에서는 행안부의 집중된 권한과 보수적인 조직문화도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는 만큼, 과감한 권한 덜기와 조직 문화 개선방안도 종합대책에 포함할 계획이다. 김부겸 장관은 "지금 우리 부는 국민들로부터 매서운 경고를 받고 있으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뼈를 깎는 성찰과 통렬한 자기반성을 통해 반드시 행정안전부가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8 · 뉴스공유일 : 2018-09-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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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오늘(18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3개 포인트사 및 2개 카드사와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결제 다양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식 참여 3개 포인트사는 롯데멤버스(엘포인트, L.Point), SK플레닛㈜(오케이캐쉬백), SPC클라우드(해피포인트)이며, 2개 카드사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다. 이번 협약식은 기존에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충전요금 결제방식을 다양화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올해 12월까지 각 기업과 시스템 개발 및 연계, 정산 등 포인트 결제에 필요한 협의를 마무리한 후 내년 1월부터 환경부 간편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 서비스가 제공된다. 환경부 간편결제 회원이란 충전기 회원카드 인증만으로 일괄(원스톱) 결제가 이뤄지도록 환경부 회원카드에 신용 결제카드를 연동한 회원이다. 전기차 이용자들은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통해 충전요금 절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인당 평균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사 적립 포인트는 약 6800원(A사 기준)으로, 약 3회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충전기 공동이용 체계 구축,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서비스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포인트 적립, 할인 쿠폰 제공 등 충전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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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서 양질의 교육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 방법을 개발해 보급하기 위한 연수를 이달 17일부터 1박 2일 동안 지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생존수영은 수상사고 발생 시 스스로 뜨기나 이동이 가능하고 물에 빠지지 않고 숨 쉴 수 있어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물에 머무르는 것을 배우는 기초 수영 교육이다. 초ㆍ중ㆍ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청소년수련시설에서는 이용 청소년들에게 안전교육 실시가 의무화 되었으나 교육과정과 세부자료가 미흡한 실정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생존수영 교육 운영 기관에서 강사를 위탁하지 않고 자체 운영 할 수 있게 청소년 과정과 지도자 양성 과정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개발했다. 교육 영상과 프리젠테이션 교육재료 등 생존수영 교육에 필요한 운영 자료를 전국 청소년 생존수영 교육 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보급한다. 교육 영상에는 수상사고 발생 시 올바른 신고방법, 생존수영 방법, 구명조끼 착용법 등이 반영되며 프리젠테이션 교육재료에는 활용되고 있는 교육재료를 참고하고 연구하여 청소년 맞춤형 교육재료로 가공됐다. 특히 지도자 양성 과정 수료 수련시설 기관 중 희망하는 5개 기관을 선별해 청소년 구명조끼, 부이, 구명부환, 안전 사인물 등 생존수영 운영KIT도 보급한다. 1박 2일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활동 안전 중요성, 안전수칙, 생존수영법 등 이론교육과 물 적응하기, 생존수영 배우기, 타인 구조법 배우기, 생존수영 지도법 등 실습교육 총 13시간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생존수영은 수상사고 발생 시 소중한 나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행동이라며 수련원은 청소년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위기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존수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보급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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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의회에서는 제234회 영광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8.31 ~ 9.17)인 지난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사무에 대하여 지난해 6월부터 금년 6월까지 영광군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임영민 위원장을 반장으로 장기소, 박연숙, 김병원 의원이, 산업건설위원회는 장영진 위원장을 반장으로 최은영, 하기억 의원이 반원으로 참여했다. 9월 4일 서류감사를 시작으로 현장중심의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9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사업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추진의 적정성 및 민원사항을 질의하는 등 현장 확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장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살펴 총 58건을 지적하는 한편 2건의 우수사례도 함께 발굴했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집행부로 이송하여 군의회의 합리적인 대안 제시나 건의ㆍ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심층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 위원장인 임영민의원과 장영진의원은 이번 현장감사를 통해 군의 각종 사업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자료와 주민여론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집행부 사업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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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양해관, 이하 농생명센터)는 15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의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선덕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창의력을 키우는 창의과학캠프’ 18개 연구팀의 발표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은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8월 여름방학 기간 중 농생명센터의 특성화 캠프에 참가해 20여 종의 전문 과학실험 기자재를 활용한 농생명과학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팀별로 수립한 계획에 따른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번 캠프에 참가한 18개의 연구팀 모두 농업․생명․과학 주제의 팀별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발표했으며, 8개의 연구팀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비롯해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천연식물의 유래성분을 이용한 효과적인 식품 살균제 및 보존제를 연구한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김지우, 김현주, 손채은, 이다은, 양라운 청소년 연구팀이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등 20개의 세부 심사항목의 최고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농생명센터 양해관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적 인재양성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과학기술․산업 분야의 창의적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자기주도적 청소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특화수련시설인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 KYWA)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농생명과학 체험시설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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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어린이집이 같은 시ㆍ군ㆍ구에 위치한 유치원과 공동으로 영양사를 둘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어린이집(영유아 100명 이상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을 말하며, 이하 같음)이 같은 시ㆍ군ㆍ구에 위치한 유치원과 공동으로 영양사를 두는 것이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별표2제1호라목에 위반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별표 2 제1호라목에서는 영유아 100명 이상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의 경우에 영양사 1명을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어린이집 단독으로 영양사를 두는 것이 곤란한 경우에는 `같은 시ㆍ군ㆍ구의 5개 이내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영양사를 둘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허용해 준 것인바, 이러한 예외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해야 하므로 어린이집이 영양사를 공동으로 둘 수 있는 경우는 위 규정의 문언에 따라 같은 시ㆍ군ㆍ구의 5개 이내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두는 경우로 한정된다고 봐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법제처는 "`보육은 영유아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제공해야 한다`는 「영유아보육법」 의 보육이념(제3조)을 고려할 때 영유아기는 급속한 성장 및 발달이 이뤄지는 시기로서 체계적인 영양ㆍ급식ㆍ위생 관리가 필요하므로 영양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별표2제1호라목에 따른 영양사 배치 기준을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완화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공동으로 영양사를 둘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도ㆍ감독기관이 서로 다른 어린이집[보건복지부 및 지방자치단체장(「영유아보육법」 제41조)]과 유치원[교육부장관 및 교육감(「유아교육법」 제30조제1항)]이 공동으로 영양사를 두는 것이 허용된다고 본다면 지도ㆍ감독기관이 동일한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영양사를 두는 경우와 비교할 때 해당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함께 관리되지 못해 효율적인 지도ㆍ감독이 이뤄지기 어렵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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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야생진드기 예방을 위한 안내서를 전국에 배포한다. 17일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야생진드기 매개 질병에 대한 3대 예방수칙을 담은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야생진드기 예방요령` 안내서를 오늘부터 국립공원, 지자체 주민센터 등 전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추석을 앞두고, 야생진드기 매개 질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야생동물과 직접 접촉에 의해 감염된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 지난해 SFTS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 수는 54명이며, 올해는 8월 31일 잠정 통계 기준으로 28명에 이른다. 안내서는 3대 예방수칙과 함께 진드기에 물린 자국을 발견하거나 고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대처요령 등을 수록했다. 3대 예방수칙은 ①가리고 뿌리기 ②지키고 피하기 ③털고 씻기다.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긴 옷을 입어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벌레 기피제 등을 뿌리는 것이 좋다. 탐방로, 산책로 등 지정된 통행로를 지키고 야생동물 접촉을 피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입었던 옷을 털어 내고 즉시 몸을 씻어야 한다. 이 밖에 안내서는 반려동물도 작은소피참진드기를 옮길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외출한 후에는 반려동물의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등의 관리요령도 담았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와 야생동물의 접촉을 줄이기 위한 3대 주요 행동수칙을 잘 준수하면 자칫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야생진드기 매개질병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작은소피참진드기의 활동 시기는 4월부터 11월이며, 집중 발생 시기는 7월부터 10월까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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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달 13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모기(약4.5mm)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에 걸린 환자는 지난 8월 15일부터 발열, 설사 증상을 보였고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현재 중환자실 입원 중이며, 이달 11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으로 최종 확진됐다. 환자는 해외 여행력은 없으며, 지난 8월 15일부터 발열, 설사 증상이 있었고 상태 악화돼 지난 8월 18일 응급실을 통해 중환자실에 입원함. 1차 검체(8월 20일) 및 2차 검체(8월 28일)를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해 이달 11일에 확진됐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올해 들어 국내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처음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축사 및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집중 방역소독에 대해 전국 시도 지자체에 요청할 예정이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권장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모든 성인에 대해 예방접종을 권고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보건당국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8월 이후 9월부터 11월 사이 전체 환자의 평균 90% 이상이 발생하므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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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이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지역 사회의 아동ㆍ청소년이 기존의 음악교육에서 벗어나 음악적 감수성 함양 중심의 음악 활동을 통해 `상호학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다면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0년 전국 8개 거점 기관으로 시작, 현재는 43개의 거점 기관으로 확대ㆍ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에서는 전국 20개 지역, 750여 명의 단원들이 다채로운 연주를 펼친다. 전라권, 경상권, 강원권, 충청권에서는 각 권역의 거점기관들이 연합해 합동공연을 준비하고, 경기 오산지역 `꿈의 오케스트라`는 자신들만의 특징을 반영한 소규모 공연을 마련한다. 첫 번째 합동공연은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극장 1에서 열린다. ▲오산지역 꿈의 오케스트라는 프로코피에프의 `몬테규가와 캐플릿가(로미오와 줄리엣)` 등 4곡 ▲충청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슈베르트 `군대행진곡`을 비롯해, , 등 익숙한 영화 삽입음악(OST) ▲전라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두 번째 합동공연은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극장 1에서 진행된다. ▲강원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등 4곡 ▲경상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 차이코프스키 `1892서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합동공연 기간 동안에는 `선생님 콘서트`도 열려 지역별 꿈의 오케스트라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관람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꿈의 오케스트라`를 거점기관별로 6년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기간을 마치고 자립하는 거점기관들이 증가함에 따라, `19년에는 신규 거점을 선정해 `꿈의 오케스트라`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립거점기관들이 `꿈의 오케스트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고, 교육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립거점기관 대상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합동공연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사업 확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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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다음 달부터 뇌ㆍ뇌혈관(뇌ㆍ경부)·특수검사 자기공명영상법(MRI) 등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될 전망이다. 지난 1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권덕철 차관)를 열어, 뇌ㆍ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 자기공명영상법(MRI), 건강보험 적용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월)의 후속조치로써 오는 10월 1일부터 뇌ㆍ뇌혈관(뇌ㆍ경부)ㆍ특수 검사 MRI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4분의 1 수준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뇌종양, 뇌경색, 뇌전증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MRI 검사를 하더라도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되는 환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그 외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는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신경학적 검사 등 검사상 이상 소견이 있는 등 뇌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의학적으로 뇌ㆍ뇌혈관 MRI 필요한 모든 환자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중증 뇌 질환자는 해당 질환 진단 이후 충분한 경과 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 기간과 횟수가 확대된다. 다만 해당 기간 중에 건강보험 적용 횟수를 초과하여 검사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본인부담률이 80%로 높게 적용된다. 뇌 질환을 의심할 만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 또는 검사 상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는 의학적 필요성이 미흡하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경우 환자 동의하에 비급여로 비용을 내야하나 건강보험 적용 대상을 충분히 확대하였기에 이러한 경우는 드물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 확대에 관한 상세 내용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 고시(안)에 반영하여 행정예고(이달 7일~17일) 중으로 9월 4주경(이달 17일~21일)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은 종전의 40~70만 원에서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건강보험 적용 이전에는 병원별로 상이한 MRI 검사 가격을 환자가 전액 부담하였으나, 10월 1일 이후에는 검사 가격이 표준화(건강보험 수가)되고, 환자는 이 중 일부만 부담하게 했다. 건강보험 적용 확대 이후 MRI 검사의 오남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책도 함께 실시한다. 우선 건강보험 적용 이후 최소 6개월간 MRI 검사 적정성을 의료계와 공동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건강보험 적용 기준 조정 등 보완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확한 질환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표준 촬영 영상 요구, 촬영 영상에 대한 표준 판독소견서 작성 의무 강화 등을 제도화하여 건강 검진 수준의 간이 검사를 방지한다. 영상의 품질을 좌우하는 장비 해상도에 따라 보험 수가를 차등하고, `2019년 1월부터 강화돼 시행되는 MRI 품질관리기준 합격 장비를 대상으로 보험 수가 추가 가산을 통해 질환 진단에 부적합한 질 낮은 장비의 퇴출도 유도한다. 환자가 외부병원에서 촬영한 MRI 영상을 보유한 경우 불필요한 재촬영을 최소화하도록 일반 검사에 비해 보험 수가를 가산(판독료에 한함, 10%p)하는 등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또한 입원 진료(통상 20%)시 환자 본인부담률을 외래 진료(30~60%)와 동일하게 적용하여 불필요한 촬영 방지와 함께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도 최소화한다. MRI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으로 의료계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수가 보상도 함께 추진한다. MRI 검사의 품질과 연계하여 보험수가를 일부 조정하고 그간 중증ㆍ필수의료 분야에서 보험수가가 낮아 의료제공이 원활치 않던 항목들을 발굴한다. 뇌ㆍ뇌혈관(뇌ㆍ경부)ㆍ특수검사 MRI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인한 재정 소요(손실보상 포함)는 2018년도 320억 원(연간 환산 시 1280억 원)이 예상된다. 건강보험 적용 이후 최소 6개월간 MRI 검사 청구 현황을 의료계와 공동 모니터링 하고, 필요시 급여기준 조정과 함께 의료기관의 예측하지 못한 손실보상 등 보완책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뇌ㆍ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 MRI 건강보험 적용 방안은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를 통해 마련하였으며, 그 외 학계 및 시민사회 의견도 수렴하여 최종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뇌ㆍ뇌혈관 등 MRI 보험적용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복부, 흉부, 두경부 MRI를 보험 적용하고, 2021년까지 모든 MRI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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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플라스틱 빨대 금지에 대한 시민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17일 서울시는 내달(10월) 12일까지 온라인 공론장인 `민주주의 서울` 사이트에서 `식당과 카페에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다고 밝혔다. 시는 찬반 의견에 대한 투표창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주관적인 의견을 댓글로 달거나 다른 시민의 생각에 공감을 누를 수 있다. 시민 5000명이 투표에 참여하면 박원순 시장이 영상으로 관련 주제에 대해 답변할 방침이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 결정하는 시민 제안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난해 10월 말 오픈했다. 이번 투표는 정책을 입안하기 전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 여론을 반영하기 위한 `서울시가 묻습니다` 코너를 통해 이뤄진다. 보다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민제안` 게시판을 통해 별도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시민제안`을 통해 제안된 정책의 경우, 시민 50명 이상이 공감하면 담당부서가 댓글로 답변을 달아준다. 시민 500명의 공감을 받으면 시가 실현가능성에 대해 검토한 후 `서울시가 묻습니다` 코너에 투표 창을 다시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받는다. 정부가 지난 4일 `2027년까지 1회용 컵과 플라스틱 빨대 단계적 사용 금지`를 발표한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자 이번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투표는 주제는 시가 지난달 8개 환경시민단체와의 발대식에서 발표한 소비자와 사업자의 실천다짐인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5대 공동선언문` 중 하나기도 하다. 시는 지난달(8월) 26일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목표로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후 시는 지난 14일 대학로에서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플라스틱 없는 사회, 서울에서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토론회도 진행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나온 시민의 의견을 향후 시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차원의 실행이 필요한 제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민 공감을 많이 받은 의견이나 창의적인 제안은 내달(10월) 15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에서 토론 안건으로 활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커피전문점 등의 매장 내 1회용 컵 사용 위반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 및 단속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과 업체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실제 1회용 컵 사용이 줄고 있다"며 "1회용 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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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세계기록유산의 대한 홍보를 내년부터 대대적으로 돌입한다. 지난 1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소장한 기관과 관련기관이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도 사업계획을 공모해 내년에 지원할 세계기록유산의 활용과 홍보 사업을 연내에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World Heritage)을 활용하고 널리 알리는 홍보 사업을 지원해 왔는데, 내년부터는 그 지원 범위를 넓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의 활용과 홍보 사업에 대해서도 예산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참고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에는 `기록 유산은 인류 모두의 것이며 완전히 보호되고 보존되어야 하고 공개되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으며, 이에 문화재청은 기록유산의 활용과 홍보 사업에 대한 신규 지원을 통해 우리의 우수한 기록유산과 기록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 한국은 ▲ 훈민정음(1997년) ▲ 조선왕조실록(1997년) ▲ 직지심체요절(2001년) ▲ 승정원일기(2001년) ▲ 조선왕조의궤(2007년) ▲ 해인사 대장경판과 제경판(2007년) ▲ 동의보감(2009년) ▲ 일성록(2011년) ▲ 5ㆍ18 관련 기록물(2011년) ▲ 난중일기(2013년) ▲ 새마을운동기록물(2013년) ▲ 한국의 유교책판(2015년) ▲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2015년) ▲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2017년) ▲ 국채보상운동기록물(2017년) ▲조선통신사기록물(2017년) 등 총 16건의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세계기록유산의 보존, 활용,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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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의료기기 재평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국내에서 의료기기로 허가받아 판매 중인 콘택트렌즈, 전동식모유착유기, 인공수정체, 조직수복용생체재료(필러) 등 2515개 제품(797개 업체)에 대하여 안전성ㆍ유효성을 재검토하는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평가는 2013년 이전에 허가 받은 의료기기를 재평가하는 재평가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허가 후 수집된 안전성 정보 등을 토대로 해당 제품의 안전성ㆍ유효성을 다시 검증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재평가 대상 품목은 콘택트렌즈ㆍ전동식모유착유기 등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 766개, 창상피복재ㆍ치과용임플란트 등 3등급 의료기기 1376개, 인공수정체ㆍ조직수복용생체재료 등 4등급 의료기기 373개다. 제출 자료는 시판 후 수집된 이상사례, 소비자 불만 사항, 국내외 학술논문 등이며, 평가는 제출된 자료와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하여 진행되고, 평가 결과에 따라 기존의 사용 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변경하거나 품목 허가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재평가 실시를 위하여 재평가 제품 제조ㆍ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재평가 일정, 절차, 자료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이달 13일 스페이스쉐어(서울 강남구 소재)에 개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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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오늘(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를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달 남북정상회담(18~20일)과 추석 연휴(22~26일)가 이어져 안전점검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최근 정계에 따르면 정부는 남북정상회담 기간 중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매일 주요 상황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일일상황점검회의를 계속 운영하고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상황근무를 보강한다.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시설 사전 점검도 철저히 하기로 했다. 지반이 취약한 공사장,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물질 취급 업소,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재난안전부서 근무자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 동안 상황관리체계 유지와 추석연휴 대비 사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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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식품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한국온라인쇼핑협회ㆍ한국TV홈쇼핑협회ㆍ한국T커머스협회와 함께 온라인 식품ㆍ의약품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이날 더 프라자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연 평균 18%)함에 따라 식품·의약품 온라인 구매를 통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품ㆍ의약품등 온라인 불법유통 및 허위ㆍ과대광고 신속차단을 위한 상호협력 ▲소비자가 신뢰하는 온라인 유통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ㆍ홍보 협력 ▲상호협력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온라인 불법유통 제품이 신속하게 차단되어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이 제공되기를 기대하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온라인 소비ㆍ유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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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오늘(17일)부터 이달 30일까지 2018년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국민온라인투표를 실시한다. 각 행정기관에서 추진한 민원제도개선 사례 중 올해의 최고를 선정하는 온라인투표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투표는 제도개선의 직ㆍ간접 수혜자인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며, 각 기관에서 자체 대회를 통해 선정한 106건의 민원제도개선 사례 중 서면심사와 전문가심사를 통과한 10건이 투표대상이다. 온라인투표는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국민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민원제도개선사례 한 건에 투표하면 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국민이 제도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과 밀접한 크고 작은 생활민원 중심의 민원제도개선 사례를 발굴해 포상ㆍ격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최근 5년간의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매년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반복민원을 부서에 통보해 사전 조치하는 경남 창원시의 `민원사전예보제`가 국민현장평가단의 높은 호응을 받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는 전문가심사와 국민온라인투표와 국민현장평가단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를 통해 다음 달(10월) 중에 최종 결정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심사과정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ㆍ공유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17 · 뉴스공유일 : 2018-09-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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