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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터넷신문을 대상으로 공정보도 설명회가 열린다.
16일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정인진)는 이달 22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6ㆍ13 지방선거 공정보도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선거보도의 공정성과 바람직한 선거보도 ▲가짜뉴스와 팩트 체크 ▲선거 여론조사와 여론조사 보도의 이해 등의 내용이 다뤄지며 질의응답을 통해 선거보도와 관련한 기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신문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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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는 3월 15일(목),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콘퍼런스홀)에서 6대 교육감협의회의 마지막 총회를 개최하였다.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공동 선언문 채택
총회에서는 아동 학대 및 성범죄자 취업 제한 기관을 추가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 개정을 요구하는 등 8개 안건을 의결하였다.
한편,14명(대구,전남,인천 불참)의 교육감들이 함께한 이번 총회에서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전국의 학교에서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도서와 자료, 강사단, 체험처 등을 지원하여 5·18교육을 내실화한다.
이재정 협의회장과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그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누리과정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소용돌이 속에서 아이들의 희망을 지켜낸 것과 아울러 새정부와의 협력으로 교육개혁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이제는 의식과 문화 혁신을 통해 학교 민주주의를 완성해 나가야 할 때라고 하였다.
특히 이재정 협의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교육자치는 한 나라 교육제도의 근간이 되는 헌법적 가치임을 강조하며, 전국의 교육감들이 교육자치 실현에 함께하자며 마무리하였다.
다음 총회는 2018년 7월에 새 교육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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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의 회원에게 다종목 프로그램과 전문지도자를 제공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의 메카로 우뚝 섰다.
전라남도체육회는 도내 9개 스포츠클럽은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전문체육을 연계하는 것은 물론, 은퇴 선수와 체육지도자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식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여 능동적인 스포츠 활동 참여를 통해 도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생활․전문체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또한 “영광․진도․강진스포츠클럽이 빠른 기간에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모범적인 스포츠클럽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 도내 지역스포츠클럽간 리그전을 개최하여 클럽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방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스포츠클럽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운동하는 선수육성’을 목표로 각계각층의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공공형 체육시책이며, 2020년까지 239개소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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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남 풍력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15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사)전남풍력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제4회 전남 풍력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 풍력산업 육성 포럼에는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문채주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장, 성진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상풍력추진팀장, 이용안 한화건설 신재생에너지사업팀 차장, 협회 회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전남 풍력산업 발전 방안, 해상풍력 계획입지제도 현황과 향후 과제, 신뢰성 중심의 해상풍력 타당성조사, 신재생에너지설비 입지를 위한 인허가 절차, 해상 풍력단지 개발 환경성 주요 검토사항 등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을 논의했다.
우기종 부지사는 “도는 202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30%로 높이려고 태양광 2천120㎿, 풍력 2천300㎿, 해양에너지 220㎿ 등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며 “전남은 풍력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선도할 기반이 갖춰지고 있어, 앞으로 풍력산업은 전남경제를 떠받칠 기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풍력발전에 대한 관심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의 풍력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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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고광완(51) 유엔거버넌스센터 협력국장을 16일자로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한다.
행시 38회인 고광완 신임 실장은 장성 출신으로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엑시터(Exeter)대학에서 정치학 석사와 국민대학교에서 언론정보 분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임 고 실장은 유엔거버넌스센터 협력국장, 국민대통합위원회 운영지원부장, 행정자치부 성과관리과장, 지역공동체과장, 지역활성화과장, 지역녹색성장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방사업부터 국제업무까지 두루 섭렵한 종합적 기획능력을 갖춘 행정통이다.
전라남도는 신임 고 실장의 행정능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선7기 전남도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지역의 각종 현안을 중앙에서 성공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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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거창군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강을 했다.
강사로 나선 이광옥 부군수는 “예로부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며 청렴이 바탕이 되어야 행정이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현대 행정은 적법한 행정절차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주요 공직비리 적발 시 무관용 원칙 적용, 정치적 중립의무 등이 중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7년 청렴도평가에서 전국 군부 평균 수준인 3등급을 받은 바 있는데, 2018년부터는 공직자들이 심기일전하여 금품수수 및 편의와 향응제공을 단호히 거절함으로써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의하면 “청렴도 평가 상위권 진입을 위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교육 10시간 의무이수제, 업무경험 민원인에 대한 부서장 청렴모니터링, 접대예방을 위한 청렴 식권제, 군민 명예감사관제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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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도로에서 재비산 되는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청소차를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4월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대상 집중 단속…대기질 향상 기대
광주시는 앞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측될 경우 차량통행이 많은 간선도로 등을 대상으로 하루 3~6회 진공흡입차를 운행, 내부오염을 최소화할 방침으로 올해 15억원을 투입해 진공흡입차 6대(대당 2억4000만원)를 추가 구입하기로 하고, 자치구로부터 신청을 받아 배정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전체 미세먼지의 48%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도로미세먼지 감축정책을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사업을 하면서 지역 내 대기오염 배출량이 줄어들고 있다”며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변 오염물질 우심지역과 공사장을 중심으로 재비산먼지를 집중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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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감들이 1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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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과 함께 덕수궁 석조전에서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를 오는 28일부터 6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한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대한제국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배경으로 기획된 행사이다. 2015년 덕수궁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이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대표하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하고 있다.
지난 8일 덕수궁관리소는 석조전 음악회의 전문성과 품격을 높이고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음악회 공연을 기획하고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와 그들이 초청하는 음악가들이 함께 출연한다.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 앙상블(ensemble)로서 단원들은 주요 국제 대회에서 각종 수상을 휩쓸며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석조전 음악회」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실내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이달 28일에는 `1897년, 대한제국`이라는 주제로 대한제국 선포 당시 독일,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작곡된 음악들을 소개 ▲다음 달(4월) 25일에는 `장애인 초청 특별음악회 - 오얏꽃, 순수하지만 강한 생명력`을 통해 청각장애를 가졌던 작곡가 베토벤과 가브리엘 포레의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애를 극복한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와 함께 연주할 계획이다. 청중 역시 장애인들을 모실 예정이다. ▲오는 5월 30일에는 `덕수궁의 봄`이라는 주제로 봄과 잘 어울리는 한국가곡을 편곡해 소개 ▲6월 27일에는 수많은 비밀 서신들을 주고받았을 대한제국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회 `비밀편지`를 선보인다.
음악회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매달 음악회 일주일 전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90명씩 접수받는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은 10석에 한해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올해 첫 공연인 3월 음악회 신청접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단, 4월 공연은 장애인 초청 음악회로 진행되어 일반인 신청은 받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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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향긋한 봄바람과 함께 따뜻한 봄볕에 나들이하기 좋은 봄철, 국민이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 문화유산과 함께 봄꽃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궁능의 봄꽃 개화시기와 궁능 봄꽃 7선을 선정해 소개했다.
궁의 봄꽃 개화시기는 이달 15일께 창덕궁 후원 내 관람지와 창경궁 경춘전 뒤편 화계(花階, 계단식 화단) 일원의 생강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는 것을 시작으로, 창덕궁 낙선재 일원에 매화나무와 경복궁 경회루 일원에 벚나무 그리고 덕수궁 정관헌 화계일원에 모란 등이 차례대로 개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조선왕릉에는 여주 영릉과 서울 태릉의 진달래, 고양 서오릉과 남양주 홍릉과 유릉의 벚꽃이 차례로 피어 왕릉의 역사를 간직한 소나무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만들어 준다.
특히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봄을 만끽하고 싶다면 궁능 봄꽃 관람 추천장소 7선을 추천한다. 봄의 화사함이 가득한 ▲ 경복궁 아미산 화계, 궁궐의 품격이 있는 ▲ 창덕궁 낙선재 화계, 동궐도의 살구나무를 찾아볼 수 있는 ▲ 창경궁 옥천교 어구 일원, 고종이 차를 즐기던 전각인 정관헌의 일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 덕수궁 정관헌 일원, 조선왕릉의 대표적 벚꽃 산책길로 고종과 순종,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묘가 함께 있는 ▲ 홍유릉, 덕혜옹주묘 일원, 문정왕후와 아들 명종 모자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진달래 길인 ▲ 태강릉 산책로, 정조의 효심을 되새기며 봄 들꽃을 감상할 수 있는 ▲ 융건릉의 산책로 등이 있다.
봄꽃이 가득한 궁궐에서는 다양한 봄맞이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창덕궁 후원에서는 다음 달(4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가 양화당, 존덕정, 농산정, 최규정에서 펼쳐지며, 덕수궁에서는 4월 6일부터 27일 매주 금요일마다 즉조당 앞에서 `덕수궁 봄 음악회`가 열린다. 방문객들은 봄꽃 가득한 궁에서 문화행사를 즐기는 특별한 봄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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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홍합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지난해에 비해 한 달이나 빠르게 검출돼 패류 섭취에 주의가 당부된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홍합, 굴 등 패류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마비성 패류독소는 최근 기온 및 수온상승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빨리 검출 된 것으로, 검출해역이 빠르게 확산될 우려가 있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패류독소는 해수 온도가 15~17℃일 때 최고치를 나타내다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중순경부터는 자연 소멸된다.
패류독소로 인한 식중독 증상으로는 주로 입주변 마비 및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을 수반하고, 심한 경우 근육마비,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
또한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해 17개 시ㆍ도와 함께 수거ㆍ검사를 하고, 검사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생산해역 수산물의 채취ㆍ출하 금지, 유통판매 수산물 회수ㆍ폐기 등 조치할 계획이다.
참고로 봄철 수산물에 대한 패류독소 안전관리를 위해 해수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홍합, 굴, 바지락 등을 검사한 결과,
부산 사하구 감천과 경남 거제시 능포 연안의 자연산 홍합(담치류)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0.8mg/kg)를 초과 검출(2.39~2.62mg/kg) 됐다.
식약처는 패류를 냉동ㆍ냉장하거나 가열ㆍ조리해도 패류 독소가 파괴되지 않아 패류 채취 금지해역에서 임의로 패류를 채취하여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목별 검사결과 등 관련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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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사장에서 널리 쓰이는 바디ㆍ페이스페인팅용 화장품이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공연ㆍ행사장 등에서 사용하는 분장용 화장품(7개 업체, 40개 품목)과 바디페인팅ㆍ페이스페인팅(8개 업체 55품목)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 항목은 납, 비소 등 중금속 5종, 페녹시에탄올 등 보존제 12종, 프탈레이트 등 기타 유해 우려 물질 6종이다.
이번 조사는 분장용 화장품, 바디페인팅, 페이스페인팅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분장용 화장품 등을 사용하는데 건강상 위해 우려를 해소하고 소비자의 안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분장용화장품 등의 국내 생산실적은 2015년 7억4851만 원에서 2016년 10억6917만 원으로 증가해 전반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에 있다.
이번 조사와는 별도로 분장용화장품, 바디페인팅, 페이스페인팅의 종류, 제품 선택 요령 및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한다. 분장용 화장품, 바디페인팅, 페이스페인팅 제품은 여러 가지 색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유성(油性)타입의 `슈프라 컬러`(Supra color)와 수성(水性)타입의 `아쿠아 컬러`(Aqua color)로 크게 나뉜다.
`슈프라 컬러`는 오일 베이스의 크림형태로 색상의 선명도가 강하고 장시간 발색력이 뛰어난 특징이 있으며, 왁스처럼 잘 안 씻기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클렌징크림 등을 이용하여 깨끗이 세정해야 한다.
`아쿠아 컬러`는 물에 녹여 붓이나 스펀지에 묻혀 사용하는 제품으로 바디페인팅이나 페이스페인팅에 주로 사용되며, 워터 컬러, 워터 메이크업, 리퀴드 메이크업이라고도 한다.
식약처는 화장품은 인체를 청결ㆍ미화해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는 제품으로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건강한 화장품 사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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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자전거 시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5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9일부터 한강공원 이용객이 많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공원 내 자전거 사고가 잦은 지점 5개소 선정하여 관련 시설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한강공원 내 자전거 이용자는 2015년도 1만4817천명, 2016년도 1만5820명, 2017년도 1만6759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관련 사고가 동반하면서 자전거 이용에 대한 안전문제가 함께 대두됐다.
자전거 관련사고는 2016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여 시설 개선 및 안전운행 계도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해왔다.
개선 대상은 양화한강공원 선유도 보행육교에서 당산철교 구간(사고건수 17건), 잠원한강공원 잠원수영장에서 동호대교 남단구간(사고건수 5건), 잠실한강공원 잠실대교 남단 하부(사고건수 9건), 광나루 한강공원 천호대교 남단 하부(사고건수 13건), 이촌한강공원 거북선 나루터에서 동작대교 북단구간(사고건수 11건) 까지 5곳이다.
개선공사는 자전거 도로를 보행자 위주로 개선하여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에 앞서 사고 사례를 분석하여 사고 원인별 상이한 개선 대책을 수립했다.
기존 개선공사를 완료한 상습 사고 발생지역 중 여의도, 반포, 잠실 한강공원은 2015년부터 개선공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연평균 사고 건수가 확연하게 감소했다.
한편 개선공사와 함께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이 동반되어야 하므로, 사고가 잦은 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전거 안전운행 계도와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진석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은 "자전거 이용자수가 많아지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안전문제를 예방하고자 이번 개선공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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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향긋한 꽃향기와 싱그러움이 가득한 봄의 전령으로 초록빛 에너지의 기운이 감도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여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CC가 15일 2018 골프 시즌을 시작한다.
생동감 넘치는 덕유산 대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만끽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무주덕유산CC는 해발 900m의 고지에 자리하고 있는 청정야생고원 골프장이다.
지형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자생식물과 기암 등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18홀의 코스(인코스 파36, 야드 3,251 / 아웃코스 파36, 야드 3,472)는 과감한 도전의식과 세심한 전략성이 요구되는 명품코스로 이미 골퍼들에게는 정평이 나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관계자는 "올 봄 무주덕유산CC를 찾는 골퍼들이 아름다운 꽃나무들의 고운 자태를 감상하며 낭만적인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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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정한 경우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우의 개인정보 `정보주체`에 외국인이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8일 법제처는 부평구가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2항제3호에 따라 일정한 경우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우의 개인정보 `정보주체`에 외국인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1항에서는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를 같은 법 제15조제1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해 이용하거나 같은 법 제17조제1항 및 제3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해 제3자에게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법제처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2항제3호에서는 `정보주체` 또는 그 법정대리인이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상태에 있거나 주소불명 등으로 사전 동의를 받을 수 없는 경우로서 명백히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2항제3호에 따라 일정한 경우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우의 개인정보 `정보주체`에 외국인이 포함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짚었다.
먼저 "동일한 법령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법령에 다른 규정이 있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동일하게 해석ㆍ적용돼야 하는데(대법원 1997. 9. 9. 선고 97누2979 판결례 참조), 「개인정보 보호법」 제2조제1호에서는 `개인정보`를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해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로 정의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호에서는 `정보주체`를 처리되는 정보에 의해 알아볼 수 있는 사람으로서 그 정보의 주체가 되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는바, 외국인의 정보도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외국인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같은 조 제1호의 개인정보에 해당하고, 그 정보의 주체가 되는 외국인은 같은 조 제3호의 정보주체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며, 위와 같은 취지로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제4호에서도 「출입국관리법」 제31조제4항에 따른 외국인등록번호를 고유식별정보에 포함하고 있으므로,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및 같은 항 제3호의 `정보주체`에 외국인도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1항에서는 원칙적으로 같은 법 제15조제1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해 이용하거나 같은 법 제17조제1항 및 제3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해 제3자에게 제공하지 못하도록 제한해 정보주체의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공익의 실현 및 행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 및 제공 제한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고, 그 사유의 하나로 같은 항 제3호에서는 정보주체 또는 그 법정대리인이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상태에 있거나 주소불명 등으로 사전 동의를 받을 수 없는 경우로서 명백히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목적 외 용도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렇다면,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이 필요한 경우라면, 정보주체가 외국인인 경우에도 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 및 제공 제한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는 것이 정보주체인 외국인의 권익에 부합하고,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공익적 목적에도 부합한다고 할 것이므로, 정보주체의 사전 동의를 받을 수 없는 경우로서 명백히 정보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개인정보처리자의 자의적인 판단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규정을 엄격히 해석해야 하는 것과는 별개로, 같은 법 제18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및 같은 항 제3호의 `정보주체`에서 외국인을 제외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제2항제3호에 따라 일정한 경우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우의 개인정보 `정보주체`에 외국인이 포함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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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부부 직장인을 배려해 늦은 시간에 부모 상담을 실시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최근 저출산ㆍ고령사회위원회의 요청으로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제주도 제외)에서 처음으로 `저녁 상담` 실시 현황을 파악했다(올해 2월 19일~3월 9일).
이에 따르면 올해 학부모 상담주간을 실시하는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 중 `저녁 상담`을 운영할 학교가 61.1%(6511개교)에 이른다. 정부는 `저녁 상담` 운영 학교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올해 471개교).
보통 학교에서는 보통 자체 학사일정에 따라 학기 초 또는 학기 중에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상담수요와 희망시간대 등을 사전 조사해 저녁시간 상담, 가정방문상담 등을 진행한다.
전체 학교 중 61.1%가 `저녁 상담`을 운영하는 것은, 기존 `학교 중심`의 상담에서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한 `교육수요자 중심`의 상담으로 바뀌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다.
나머지 `저녁 상담`을 운영하지 않는 경우는 시설여건 미비, 안전문제 등으로 파악됐다.
정인순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저녁 상담 미실시 학교가 기존 사례들을 참고하여, 앞으로 1~2일이라도 맞벌이 부부를 위한 상담활동(저녁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을 운영하면 조퇴ㆍ연가 사용이 어려운 학부모가 보다 편하게 학교를 방문할 수 있고 엄마, 아빠가 함께 상담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저출산ㆍ고령위 민간위원)은 "학교가 맞벌이 학부모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직장에서도 자녀교육과 돌봄을 위해 눈치 보지 않고 돌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해 온 사회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맞벌이 가구는 전체가구의 약 50% 수준(통계청)이며, 이 중 3분의 2는 오후 6시 이후에 퇴근(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4)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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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내년 공휴일 수가 올해보다 사흘 줄어든 66일로 정해졌다.
한국천문연구원이 15일 발표한 `2019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에는 52번의 일요일과 15일의 관공서 공휴일이 있다.
이 중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과 겹쳐 공휴일 수 이틀이 빠졌다. 다만 어린이날의 경우엔 대체공휴일을 적용해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이 된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경우 52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산술적으로는 118일을 쉴 수 있게된다. 그러나 추석 연휴가 토요일과 겹쳐 실제 휴일 수는 117일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매년 이맘때 발표하는 월력요항은 음력 날짜, 24절기, 관공서 공휴일 같은 달력 제작에 필요한 요소가 요약된 자료다.
한편 내년 주요 전통명절은 설날 2월 5일, 정월 대보름 2월 19일, 단오 6월 7일, 칠석 8월 7일(수), 추석 9월 13일 등이며 한식은 4월 6일, 초복은 7월 12일, 중복은 7월 22일, 말복은 8월 11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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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한류의 중심`에 선 엑소의 공식 기념 메달을 제작, 4월 중 판매할 예정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주화 등 고품위 국가 행사 기념 주화 및 메달을 제작해 온 조폐공사는 한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이를 대표하는 K팝 스타를 기념하기 위해 엑소 공식 기념 메달 제작을 추진해왔다.
엑소 공식 기념 메달의 앞면에는 국내 최고의 화폐 디자이너가 작업한 각 멤버(시우민, 수호, 레이, 백현, 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의 얼굴이 표현된다. 뒷면엔 엑소 로고와 함께 위변조 방지 특허기술이 적용된다. 함께 제공되는 보증서에는 제품 일련번호가 부여돼 메달의 가치와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엑소는 2012년 데뷔 이래 발표한 4장의 정규 앨범 모두 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쿼드러플(Quadruple)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연말 음악 관련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20여개의 대상을 받으며 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다.
엑소는 2012년 데뷔와 함께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뉴 아시안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세계무대에 얼굴을 알렸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에서 K팝 대표 가수로 무대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 한류 확산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다.
2017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노래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세계 42개 지역 1위, 애플뮤직 종합 앨범차트 세계 18개 지역 1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K팝의 위상을 높였다. 2018년 기네스북 아트ㆍ미디어 카테고리의 뮤직 분야에서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대상 최다 수상`이라는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
조폐공사 최성호 영업개발단장은 "세계적인 메달 제작 기술과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엑소 기념 메달을 만들었다"며 "한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K팝 스타 기념 메달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엑소 공식 기념메달의 글로벌 유통사 솔잎컨텐츠는 엑소의 공식 기념 메달이 K팝과 한류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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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가 공동 개최하는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이 오는 4월 7일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더욱 풍성한 스테이지 공연과 새롭게 선보이는 `블라썸 퍼포먼스`를 가미해 찾아간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 라운지와 벚꽃을 모티브로 한 블라썸 마켓, 다양한 푸드트럭까지 주말의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뮤지션 공연은 두 개의 무대에서 펼쳐진다.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아이콘, 이적, 정준일, 소유 등 유명 뮤지션들이 펼치는 핑크스테이지가 꾸며진다. 특히 가수 소유는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 공식 테마송인 `My Blossom` 음원을 공개했다. 소유는 페스티벌에서 Live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63빌딩 야외주차장 특설 무대에서 송은이&김숙의 썸에 관한 토크쇼와 에릭남, 어쿠스윗 등이 함께하는 블라썸스테이지가 마련된다. 페스티벌을 찾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실력파 인디밴드의 버스킹 무대인 언더브릿지 스테이지도 펼쳐진다.
공연 티켓은 Lifeplus 홈페이지에서 지난 14일(수)부터 오는 4월 2일(월)까지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구매할 수도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각 공연의 티켓을 비롯해 벚꽃 스페셜 아이템, 커피 기프티콘 등을 총 700명에게 증정한다. Lifeplus 홈페이지에서 핑크스테이지 공연 티켓(250명)과 블라섬 스테이지 티켓(50명) 중 원하는 공연 티켓을 선택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은 유명 디자이너 콜라보 굿즈인 스페셜 아이템과 커피 기프티콘에 자동 응모된다.
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장식할 `블라썸 퍼포먼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낮에는 핑크빛 꽃잎을 터뜨리는 벚꽃 블라스터가, 밤에는 하늘을 컬러풀하게 수 놓을 불꽃쇼가 연출된다. 한화그룹이 매년 가을 진행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감동을 짧지만 색다르게 느껴볼 수 있다.
`Lifeplus`는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인 생명/손해보험/투자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 5개 계열사가 공동 추진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를 통해 `Lifeplus`를 고객이 직접 경험함으로써 공감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그룹 금융 5개사는 앞으로도 각 계열사 주요 상품 및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Lifeplus`의 가치를 전달하고 한화 금융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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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국토연구원(원장 김동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회장 정창무)는 우리 국토의 새로운 20년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40년까지 국토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국토종합계획의 위상과 역할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감소, 4차 산업혁명, 자치 분권 등 국토종합계획과 관련한 정책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학계와 시민단체, 언론인, 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유엔 해비타트(UN Habitat)에서 `모두를 위한 도시`를 이야기했다면, 우리는 한걸음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국토`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이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포용·지속가능성·혁신과 통합`을 제시했다.
또한 "인구감소·저성장·4차 산업혁명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할 때 제조업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확장 위주의 개발 중심의 국토정책 패러다임을 압축적 재생으로 전환하는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국토종합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는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올해 말까지 시안을 마련하고 국민들과 지자체, 관계 기관의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확정할 예정이다.
제5차 계획은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청사진형 국토종합계획을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정책계획, 소통적·협력적 계획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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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비행금지구역에서 드론 비행이 가능한 긴급 상황이 교통ㆍ안전점검 등 분야로 확대되며 드론을 긴급 운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19곳 추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안전법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작년 11월 긴급 상황 등에 드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야간ㆍ비가시권 특별비행승인을 면제하는 등 관련 법령을 개정했지만 보완할 점이 발견돼 추가 개정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소방ㆍ산림 분야로 국한된 공공목적 긴급 상황의 범위가 확대된다.
대형사고로 도로ㆍ철도가 파손되거나 교통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드론을 띄워 상황을 파악하고 시설물을 점검ㆍ관리할 수 있게 된다.
태풍ㆍ수해 등으로 인한 재난 상황이나 수질오염 등을 감시하기 위한 경우도 긴급 상황으로 가정해 드론 비행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항공안전법 특례를 적용받아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에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19곳이 추가된다.
공공목적의 긴급 상황 시 드론 비행 승인절차도 개선된다.
현재 공항 인근 등 관제권 구역이나 군사보호구역 등 비행금지구역 안에서 드론을 띄우거나 25㎏ 이상 드론을 날리는 경우 비행 3일 전 비행승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긴급 상황이라면 유선으로 관할기관에 통보한 뒤 사후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 지방자치단체 등은 소방 등 목적으로 6개월 동안 유효한 드론 비행 허가를 미리 받아 두고 있다. 앞으로는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라도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드론 대응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야간ㆍ비가시권 특별비행승인의 경우 검토 기간이 현재 90일에서 30일로 대폭 단축된다.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오는 8월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도를 신설하면서 미국 등 해외사례를 참고해 90일로 정했지만, 그동안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처리 기간을 단축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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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고객접점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연계 전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연수는 활동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숲체원을 운영하며 청소년을 위한 산림교육을 하는 기관이다.
전국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숲체원에 근무하는 고객지원팀, 산림교육팀, 산림치유팀 등 부서에서 고객만족도, 예약업무를 담당하는 고객접점직원 30명이 고객만족과 고객만족 결정적 순간에 대하여 ㈜엠오티코리아 양정호 강사를 초빙해 교육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PCSI 및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이해, 소비자태도지수 알아보기, 전략적 고객만족 개선 포인트 도출 실습, 사업별 개선과제 도출 등 다채롭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수련원은 청소년기관이나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교육 요구에 따라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어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매월 업무담당자 요구에 의한 전문연수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유선전화로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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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강원도 군부대 액화석유가스 구매와 관련된 입찰담합을 수면 위로 올렸다.
지난 9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제1군수지원사령부가 발주한 액화석유가스(이하 LPG) 구매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대일에너지, 동방산업, 동해, 두원에너지, 영동가스산업, 우리종합가스, 정우에너지 등에 과징금 총 59억 원을 부과하고, 6개 사는 검찰 고발을 결정했다.
이들은 2007년 12월부터 2013년 4월까지 4개 지역으로 나누어 매년 실시한 총 28건의 입찰에서 지역별 낙찰사(유찰시 수의 계약사), 들러리사(투찰ㆍ미응찰), 낙찰 가격 수준 등을 합의하고 실행했다.
강릉에서는 대일에너지가, 원주에서는 정우에너지가 각각 낙찰받기로 했으며, 인제는 두원에너지ㆍ동해ㆍ영동가스산업 중 하나의 업체가, 춘천은 두원에너지ㆍ우리종합가스 중 하나의 업체가 낙찰받기로 합의했다.
동방산업을 제외한 6개 사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실시된 4개 지역별 모든 입찰에서 합의한 대로 낙찰받거나 수의 계약했다.
이들 7개 사는 2006년 실시된 4개 지역별 입찰에서 상호 간 가격 경쟁 결과 가격이 하락하자 가격 하락을 막고 적정 마진을 확보하기 위해 입찰 담합을 했다.
적정 마진을 담보하는 낙찰 또는 계약 단가는 정유사로부터 공급받는 가격보다 200원 이상으로 정했으며, 이와 같은 가격으로 계약하기 위해 투찰율 97~99%의 높은 수준으로 투찰하여 낙찰(들러리사는 99% 이상으로 투찰)받거나 고의적인 유찰을 통하여 수의 계약을 했다.
대일에너지, 원경, 동해, 두원에너지, 영동가스산업, 우리종합가, 정우에너지 등 7개 사는 2014년 4월 입찰 지역을 하나로 통합하여 실시된 1개 입찰에서 7개 사 중 누구라도 낙찰되는 경우 해당 낙찰사의 수주 물량을 배분하기로 합의한 후 이를 실행했다.
2014년 입찰 결과, 두원에너지가 낙찰받았으며 이들 7개 사는 2차례의 실무 협의를 통하여 공급 능력, 군부대 소재지와 LPG 충전소 위치 등을 기준으로 물량을 배분했다. 공정위는 담합에 참여한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59억2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또한 대일에너지, 동해, 두원에너지, 영동가스산업, 정우에너지, 우리종합가스 등 6개 사는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동방산업은 2010년에만 들러리로 입찰 참여하고, 원경은 2014년 물량 배분 합의에만 참여함에 따라 고발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고발에서 제외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군납 분야 공공 입찰 관련 담합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 행위를 적발하면 엄중 제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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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점차 기온이 오르고 언 땅이 녹으면서 몸과 마음이 나른해 지는 봄날. 생활주변에서는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져 서울시가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화재발생 건수도 봄철 27.1%로 가장 많고 이어서 겨울 24.9% 〉여름 24.6% 〉가을 23.4%를 차지했다. 인명피해 사망자는 겨울철 다음으로 봄철에 29명으로 전체사망자 104명 중 27.9%를 차지했다. 봄철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전체의 61.5%차지했다.
부주의는 화기취급상 관리소홀로 발생하는 화재를 말한다.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겨우내 사용했던 전기히터, 스토브, 난로 등 난방기기를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켰다가 콘센트를 꼽아 둔 채로 방치해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시설물 등의 붕괴사고는 총 681건이 발생했다. 연도별로 2017년 246건 〉2016년 239건 〉2015년 196건이 발생했다. 시간대별로 붕괴사고는 오전 보다는 오후에 많이 발생했으며, 오후 2시에 72건으로 가장 많았다.
市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붕괴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급경사 절개지 등에는 안전망을 설치하고, 작은 돌이나 흙이 흘러 내리거나, 낙하한 흔적이 발견되는 경우 즉각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침하로 건축공사장 각종 지지대, 축대 등의 붕괴, 야외활동 증가로 산악사고, 부주의에 의한 들불 등 화재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소방안전대책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청소년수련시설 등 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 및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고 이달 14일에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건축공사장 등 2794개소 및 쪽방 등 화재취약주거시설 41개 지역 5856가구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해빙기 화재, 시설물 붕괴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신학기 방과 후 학생들의 이용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도서관 등 교육연구시설 37개소, 봄철 수학여행 등으로 청소년의 투숙 예상되는 유스호스텔 등 청소년수련시설 13개소, 독서실 등 214개소에 대하여 각 소방서별로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 소방특별조사에 투입된다.
또한 불안전요인이 상존하는 연면적 2000㎡이상의 653개 건축공사장에 대한 해빙기 안전관리강화에도 적극 나선다. 최근 3년간 건축공사장 화재는 2015년 97건, 2016년 105건 2017년 165건 인명피해는 4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쪽방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 41개 지역 5856가구에 대하여 소방시설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취약 지역별로 119안전센터장 등 32명으로 `소방안전책임관`을 조직하여 운영한다. 봄철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시내 캠핑장 8개소에 대한 관련부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에 사용했던 난로 등의 난방기기의 경우 일교차가 큰 봄철에 잠깐씩 사용 후 방치하는 경우 화재위험성이 높아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봄철, 언 땅이 녹으면서 붕괴우려가 있는 곳은 없는지 생활주변을 주의 깊게 살피는 등의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빙기 안전을 위해 철저히 대비 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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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몸 안에서 서서히 퍼져 진통효과가 오래가는 서방형 제재에 대해 유럽집행위원회(EC)가 시판허가 중지를 발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해열 및 진통에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에 대하여 유럽 집행위원회(EC)가 위험성이 유익성보다 더 크다고 판단하여 시판허가를 중지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EC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제가 일반제제와 달리 약물 방출이 서서히 이루어져 용법ㆍ용량 등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간 손상 등 위험이 더욱 커질 우려가 있는 반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적절한 처치방법이 확립되지 않아 판매 중지를 결정했다.
서방형 제제가 아닌 제제는 조치 대상 아니다. 다만, 해당 의약품은 미국, 캐나다 등에서 현재 시판되고 있으며, 유럽 의약품청(EMA)도 권장량에 맞게 적절하게 복용하였을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으로 인한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에 대한 유럽 외의 국외 사용현황, 향후 조치사항, 국내 사용실태 및 이상 사례 현황 등을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해당 품목에 대한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방형 제제의 약물 농도 및 유지 시간을 고려하여 정해진 용법·용량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이달 13일 기준) 국내에 허가된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형 제품은 한국얀센 타이레놀이알서방정 등 18개사 20품목이며,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복합 서방형의약품은 한국얀센 울트라셋이알서방정(트라마돌 복합제) 등 24개사 45품목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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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청년통장 가입자 모집을 두배 늘렸다.
14일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목돈 마련이 필요한 청년들이 2~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2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2015년 서울시가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원 제도다.
청년통장 참여 청년의 미래설계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서울시는 적립금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의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서울시는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 자녀가구가 3년 또는 5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5~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꿈나래 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3자녀 이상의 가구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이들 가구에 대해서는 기준 중위소득을 9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409만 원)로 상향 조정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 통장`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 발송 및 동주민센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면서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저축하는 많은 청년들과 저소득 시민들이 순조로운 자산 형성을 통해 이를 토대로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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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지난해 시행했던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 옛 사적명: 안압지) 조사지역(북동쪽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오는 15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아울러, 1970년대에 한 차례 조사가 이루어졌던 연못 서편 건물지와 인근의 미조사 구역에 대한 보완조사를 병행하여 동궁 건물지의 재·개축과 배치양상 등을 밝히기 위한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 674년(문무왕 14년) 세워진 동궁과 주요 관청이 있었던 곳으로, 1975년 문화재관리국(문화재청 전신) 경주고적발굴조사단이 처음으로 조사했다. 첫 조사 당시 인공 연못, 섬, 동궁 관련 건물지 일부가 발굴되었으며, 3만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면서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2007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동궁과 월지 동쪽 인접 지역을 포함하는 동궁과 월지 일대에 대한 중장기 발굴조사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그 결과 동궁과 월지의 영역과 동궁 내 대형 건물지군, 담장, 배수로 등 동궁 관련 시설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2017년에는 변기 시설을 갖춘 수세식 화장실 유구가 발견되어 눈길을 끌었는데 화장실 건물뿐 아니라 암거(暗渠)시설까지 갖춘 복합 변기형 석조물과 오물 배수시설 등 신라 왕실의 화장실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발견이었다. 이외에, 창고시설, 우물 등 신라 왕궁의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자료도 확보되었다. 올해 시행하는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서도 신라 왕궁의 정체성을 규명할 수 있는 양질의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동궁과 월지 발굴조사를 통해 신라 왕궁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이러한 조사 성과를 관계 분야 전문가는 물론, 국민과도 공유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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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향년 76세의 나이로 오늘(14일) 타계했다.
14일 AFP,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티븐 호킹의 자녀들이 "사랑하는 아버지가 영국 케임즈리지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호킹은 위대한 과학자이자 비범한 인물이었고 그의 업적과 유산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스티븐 호킹은 우주론과 양자중력 연구에 크게 기여한 물리학자다. 학계에서 호킹은 갈릴레이와 뉴턴, 아인슈타인으로 이어지는 물리학 계보를 잇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1975년 블랙홀이 입자를 방출하다 증발해 사라질 수 있다는 일명 `호킹 복사` 이론도 발표했다.
1942년생인 그는 21세 때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ㆍALS) 진단을 받았다.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도 그는 좌절하지 않고 연구에 전념했다. 1965년 영국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학위를 받은 호킹은 이후 연구원과 교수 등을 거쳐 1979년부터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대 수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학계 한 전문가는 "그는 휠체어에 의지하지 않고서는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이었지만 그의 실험실은 우주였다"고 평가했다.
개인사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는 첫 번째 아내인 제인 와일드 호킹과 세 자녀를 뒀지만 1995년 이혼했으며, 이후 자신을 돌봐주던 간호사인 일레인 메이슨과 재혼하지만 폭행 의혹과 함께 2006년 이혼했다.
한편 그가 1988년 쓴 `시간의 역사`는 영국 런던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최고 기록인 237주 동안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도 10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4 · 뉴스공유일 : 2018-03-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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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거제시 소재 해상콘도에서 도박을 하자며 유인한 피해자 최모씨(35세,어업)의 뒷목 등을 흉기(재질:쇠, 길이37cm, 무게 1.52kg)로 가격하여 살해 후 금품(5,000만원)을 강취 하려한 정모씨(51세, 선원)를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지난 11일 구속했다.
구속된 피의자는 지난 2월21일 오후6시경 약 8년 전 특수렌즈, 목 카드 등을 이용하여 피해자와 함께 사기도박을 벌여 왔으며, 약 5개월 전 피해자에게 특수렌즈 등을 다시 제공하였으나 피해자가 그에 대한 대가를 주지 않아 이에 불만을 품고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해상콘도로 유인하여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는 것.
통영해경은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피의자를 추적하였으며, 피의자는 사건 발생 후 휴대전화를 끄고 현금만을 사용하며 경북 영덕, 포항, 부산, 경남 거제 등으로 치밀하게 도주하였고 끈질긴 탐문 및 잠복 끝에 3월 9일 오전7시55분경 통영시 소재 C아파트 주차장에서 피의자를 체포했다.
피의자는 이번 범행을 위하여, 피해자에게 5,000만원의 도박 판돈을 준비하게 하고 어선을 빌려 피해자를 해상콘도로 유인하였으며, 범행도구인 함마망치를 비롯한 신체 훼손에 필요한 조경용 가위, 공업용 칼, 수 십장의 비닐봉투, 그물 망, 작업복, 작업화, 장갑 등을 사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영해경은 피의자를 상대로 범행동기, 공범여부 등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사기도박 혐의 등 수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기사는 굿데이뉴스에서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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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지난 13일 화요일 제11회 국무회의에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시행령)」 이 의결돼 오는 3월 20일(금)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이 2017년 12월 19일(화)에 개정됨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위원회의 운영 및 사무처리 위탁에 관한 사항`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위원회의 구성(시행령안 제2조)
위원회의 위원 중 관계 공무원인 위원은 기획재정부ㆍ행정안전부ㆍ문체부 및 국가보훈처의 국장급 공무원으로서 해당 기관의 장이 각각 지명하는 사람으로 한다.
▲ 위원회의 운영 및 사무처리(시행령안 제5조)
문체부 장관은 위원회의 운영 및 사무처리를 법 제9조에 따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위탁한다.
위원회는 과거 특별법에 의해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국무총리 소속으로 편성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는 그 운영이 중지된 상태이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위원회가 문체부 장관 소속으로 다시 편성됨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 업무를 다시 시작한다.
위원회의 운영과 사무처리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전북 정읍 소재)이 수행하고, 유족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사람은 관계서류를 첨부해 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제출된 신청서의 결과는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해 12월 31일까지 통보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특별법 및 시행령의 개정으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이 다시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애국ㆍ애족정신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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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참신한 기획력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겸비한 청년 창작자(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 창작자들은 정부정책을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로 제작한다.
문체부는 공공정책을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17년부터 `청년 창작자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에는 총 9개 팀, 20명의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 빅리그`에 참여해 6개월 간(7월~12월) 공공정책에 대한 57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청년 창작자들이 만든 영상과 이미지 등의 시각 콘텐츠(비주얼 콘텐츠)들은 유튜브와 아프리카 티브이(TV) 등 뉴미디어플랫폼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며 주목받고 있다.
`청년 창작자 콘텐츠 제작 사업`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시제이이앤엠 다이아 티브이(CJ E&M DIA TV)가 주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창작자는 각 부처와 소통하며 어렵고 딱딱한 정부정책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해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콘텐츠 제작 전문가로서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이번 모집에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청년 창작자나 콘텐츠 스타트업 종사자라면 응모할 수 있다. 창작자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경쟁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1차 심사에서는 참가신청서와 개인 보유 채널(페이스북, 유튜브 등) 운영 현황, 콘텐츠 제작 경험을 검증한다. 2차 심사에서는 공공정책을 주제로 한 콘텐츠기획안을 평가해 20명 내외로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 창작자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공공정책을 주제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매월 50만 원의 고정 활동비와 별도 제작비가 지원되며, 우수 콘텐츠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팀은 상금 1000만 원, 우수팀은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청년 창작자 콘텐츠 사업`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시제이이앤엠 다이아 티브이(CJ E&M DIA TV) 소속 현직 피디(PD)들로부터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부터 멘토링을 받고 다이아 티브이의 각종 장비와 시설도 지원받는다. 이는 디지털콘텐츠 제작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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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29일까지 국가사무 지방이양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행안부는 충청ㆍ호남ㆍ영남권에서 인구 규모별로 선정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현행 국가이양 사무에 관한 업무량과 전담인력 규모 등 업무 수행실태를 조사하게 된다.
아울러 기초 지자체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사무 이양효과와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의견수렴회를 통해 국토 및 지역개발, 농림해양수산, 보건·안전, 산업 및 중소기업, 환경 등 분야별 기초 지자체로 이양이 필요한 사무를 발굴할 계획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분권 로드맵`과 관련된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의견수렴회는 충청권은 14~15일, 호남권 21~22일, 영남권은 28~29일 열린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방분권의 핵심은 지방사무 확대와 재정확충"이라며 "향후 지자체의 규모나 역량을 고려한 현장수요 중심의 맞춤형 이양을 통해 지방분권의 효과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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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달 11~1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알팔레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사우디 주요 부처 장관들과 잇따라 만나 원전 수출 등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알팔레 에너지부 장관 면담을 통해 대형원전 수주를 위한 한국 정부 의지를 적극 표명하고 양국간 원전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백 장관의 사우디 방문은 3~4월로 예정된 사우디의 원전사업 예비사업자 선정에 대비해 우리나라의 원전 수주를 총력 지원하는 한편, 사우디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비전2030 협력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강화를 위해 이뤄진 것이다.
양국 장관은 올해 안에 제2차 `비전 2030 위원회`를 열고 이를 위한 성과사업 발굴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열린 1차 비전 2030위원회에서 도출된 40개 협력과제의 진행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핵심 과제의 경우 별도 구분해 집중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는 백 장관의 사우디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원전분야 협력이 강화되고 한국-사우디 비전2030 실질적 협력 확대 및 양국 간 호혜적 발전을 위한 신파트너십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원전정책을 총괄하는 알팔리 장관 등을 만나 원전 협력방안을 논의하면서 사우디 원전 예비사업자 선정뿐만 아니라 향후 선정되는 경우 최종 수주 단계까지를 고려한 최고위급 협력채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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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드림(Dream) 사업’ 현장면접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광주청년 드림사업은 청년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해온 일자리 디딤돌로 지난해 1·2기 참여자 280명에 대한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는 2월12일부터 상반기 250명 3기 참여자 모집이 시작돼 3월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시청 시민숲에서 직무상담과 면접, 기업과 청년의 만남의 장이 열렸다.
오는 19일부터 사전교육 후 250명 사업장 매칭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한 청년 1000여 명이 현장면접을 찾아 청년드림에 대한 지역청년들의 기대를 확인했다.
청년드림의 일경험 지원은 공공기관, 기업, 청년창업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활동의 6개 유형으로 나눠 지역의 다양한 직무현장을 제공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사업장을 직접 선택하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드림은 지난해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상 수상 이후 각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잇따라 전국 모델로 확산되고 있고, 상반기 국가추경 예산지원을 통해 하반기에는 600명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3기 참여자 매칭결과는 15일에 발표되고, 19일부터 23일까지 일의철학, 노동과 젠더교육, 관계형성, 마음돌봄, 말하기와 글쓰기 등 사전교육과 참여자 간 교류시간을 가진 후에 26일부터 직무현장에서 4개월 동안 일경험을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드림 홈페이지(www.gj3dreams.modoo.at)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pf.kakao.com) ‘광주청년드림’으로 검색해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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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송광운)은 2018년 광주북구 청소년제안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광주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들을 24일(토)까지 모집한다.
광주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만 9세 ~ 24세이하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되고 광주북구 거주자 또는 광주북구 소재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임기는 1년(연임가능)이며 분기별 1회 이상의 활동을 통하여 제안한 사업을 기획 ․ 추진하게 된다.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통한 청소년 관련 정책의 모니터링, 청소년 의견제안과 정책자문, 각종 토론회 · 워크숍 개최 및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참여 등 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광주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청소년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youth3055@hanmail.net 또는 북구청소년수련관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초등학생(10%), 중․고등학생(80%), 대학생(10%)으로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으로 선발 ․ 구성하며 공개모집과 추천을 병행하여 선발예정으로 참가자의 활동의지 및 참여의도 등의 평가가 이루어지는 서류심사와 청소년참여기구에 대한 이해도와 청소년 사업을 제시하는 면접심사가
이달 31일(토)에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서식은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http://www.bukguyouth.net)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담당(☎268-23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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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는 지난달(2월) 국회를 통과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이하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지역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의 약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와 생산ㆍ의료ㆍ문화시설 등이 집중돼, 지역에 따라 국민 생활수준의 격차가 발생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번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은 이 같은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지난 2월1일)`의 이행을 위한 민관 협치와 제도를 정비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국가의 책무로 부여한 헌법 가치를 법 전반에 걸쳐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지역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영향력과 위상을 강화한다. `지역발전특별회계`, `지역발전 5개년계획` 역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으로 변경된다.
한해 10조 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편성 과정에서 중앙부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의견을 기초로 예산당국에 예산을 요구해야 한다. 예산당국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의견을 감안하여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에 대한 정부예산안을 배분ㆍ조정ㆍ편성해야 한다. 또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지정, 포괄지원협약의 체결 등 주요 균형발전정책 추진과정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특히, 시ㆍ도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하면 부처가 해당 계획의 실행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포괄지원협약제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부처와 협약을 맺을 경우, 부처가 협약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국비를 우선 지원하도록 하는 등 법적 미비점이 보완했다.
지역위 송재호 위원장은 "이번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으로 참여정부 이후 추진동력을 상실한 국가균형발전 추진체계를 발전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면서 "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비전인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중앙과 지역, 그리고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부 백운규 장관은 이날 "이번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이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 건설의 주춧돌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와 지역위는 시행령 개정을 올해 7월까지 완료하고, 오는 10월까지 법령 개정취지를 반영한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2018~2022년)을 수립ㆍ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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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9월부터 서울시에 전기차 시내버스 30대가 도입된다.
13일 서울시는 녹색교통진흥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에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전기차 30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녹색교통진흥지역은 사대문 안 16.7㎢로 73개 노선의 시내버스 2000대가 지나가는 지역이다.
서울시는 9월 전기버스 보급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0% 이상(3000대)을 전기버스로 바꿀 방침이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7400대는 모두 CNG(압축천연가스) 버스로 경유 버스보다 친환경적이지만 여전히 초미세먼지와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녹스ㆍNOx)을 배출한다.
서울에 전기차 시내버스가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2016년 말까지 남산을 오르내리는 전기차 순환버스를 운행한 바 있다. 하지만 고장이 잦고 오르막길에서 구동력이 약해 6년 만에 운행이 중단됐다.
한편 서울시는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버스 운행업체에 대당 2억9400만 원의 구매보조금과 대당 최대 5000만 원의 충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현재 전기버스 대당 가격은 4억5000만 원가량이다.
노병춘 서울시 버스정책팀장은 "남산 전기차 순환버스가 도입될 당시보다 지금은 배터리 기술이 훨씬 발전했다"며 "기존 시내버스와 디자인도 다르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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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오늘(13일) 제11회 국무회의에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시행령)」이 의결돼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2017년 12월 19일에 개정됨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위원회의 운영 및 사무처리 위탁에 관한 사항`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의 위원 중 관계 공무원인 위원은 기획재정부ㆍ행정안전부·문체부 및 국가보훈처의 국장급 공무원으로서 해당 기관의 장이 각각 지명하는 사람으로 한다.
문체부 장관은 위원회의 운영 및 사무처리를 법 제9조에 따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위탁한다.
위원회는 과거 특별법에 의해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국무총리 소속으로 편성되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는 그 운영이 중지된 상태이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위원회가 문체부 장관 소속으로 다시 편성됨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 업무를 다시 시작한다.
위원회의 운영과 사무처리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전북 정읍 소재)이 수행하고, 유족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사람은 관계서류를 첨부해 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제출된 신청서의 결과는 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다음 해 12월 31일까지 통보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특별법 및 시행령의 개정으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 등록이 다시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애국·애족정신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3 · 뉴스공유일 : 2018-03-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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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올해 최저임금 인상 후 경비노동자들의 고용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내 전체 4256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현황 전수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전수조사 결과 최저임금 인상 전ㆍ후 경비노동자 수는 2만4214명에서 2만3909명으로 305명(100명 당 1.26명) 감소해 우려됐던 대량해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당 감소인원은 0.09명이었다.
설문조사 결과 인력이 감소한 단지는 171개 단지였으며 세대수가 많은 단지가 적은 단지에 비해 인력감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대상 공동주택 단지 가운데 67%가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분 일부(1인당 13만 원)를 지원해주는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한 것으로 조사된 바, 최저임금 인상 후 해고보다는 근무시간 조정이나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집계한 공동주택 일자리안정자금 신청 건수는 2월 25일 기준 2852건으로 조사대상 공동주택 4256단지 중 67%에 해당하는 단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일자리안정자금을 활용해 덜고자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 인상 후 경비노동자의 월 평균 임금은 13만5000원 증가했다. 1일 근무시간은 28.2분 감소했고, 휴게시간은 38.9분 증가했다.
최저임금 인상 후 경비노동자의 통상시급은 1047원 증가했다. 이를 통해 경비원은 최저임금 수준의 시급을 받는 취약계층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즉각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경비원의 월 평균 임금 상승률은 8.4%로 최저임금 인상률(16.4%)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최저임금 인상 효과의 일부는 임금상승에 반영되고 일부는 근무시간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사결과 나타난 임금 인상분(13만5000원)은 정부의 일자리안정자금(13만 원) 수준을 크게 상회하지 않아 최저임금 인상 후 경비원의 고용안정에 일자리안정자금이 일정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조사 결과, 경비원 계약형태는 외주 71.8%, 직영 27.7%로 대다수 단지가 외주형태 계약을 체결하고 있었으며 근무형태는 24시간 근무제가 87.2%, 12시간 근무제 3.3%, 8시간 근무제 등은 9.5%로 나타났다.
근무형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24시간 격일제 근무`는 24시간을 연속하여 근무 한 후 다음 24시간을 쉬는 근무형태로, 고령의 노동자로 이루어진 경비원들이 감당하기 힘든 방식이며 이번 조사 결과 경비원의 근무시스템에 대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실태조사는 서울시내 공동주택 총 4256단지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현장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부소장이 책임 연구원을 맡고 서울노동권익센터 정책연구팀이 통계분석을 맡았으며,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현장조사는 관리사무소 소장이 실명으로 자필서명 후 기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지 항목은 경비인력, 근무형태, 근무시간 및 휴게시간, 임금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응답의 진실성 검증을 위해 자체적으로 조사단을 꾸려 일부 단지의 경비원을 대상으로 설문지의 응답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으며, 실태조사 과정에서 법률,통계,사회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회의를 3회 개최해 통계·분석의 방법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서울시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고 단지에 대한 심층 사례조사를 진행하고, 전수조사와 심층 사례조사 결과를 종합해 경비노동자의 근무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심층 사례조사는 15일부터 한 달 간 서울노동권익센터 `아파트 경비원 고용유지 특별대책반`에서 FGI(Focus Group Interview)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서울시 4개 권역별 2개~3개 단지이며, 이번 조사에서 설문조사를 거부한 단지, 해고가 나타난 단지 등이 포함된다.
조사 내용은 10인 이상의 해고가 발생한 단지의 문제점 분석, 입주자와 관리 업체 및 경비원의 민원 사항 등 수렴, 주민과 경비원의 상생환경 조성 요인 분석 등이다.
조인동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첫 전수조사 결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우려됐던 경비원 대량 해고사태는 없었고 대부분 단지가 최저임금을 준수하면서도 경비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경비원 고용안정과 근무시스템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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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봄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등의 식품안전관리를 위하여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철도역, 국ㆍ공립공원, 유원지, 놀이공원 인근 식품취급시설 및 푸드트럭 등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017년 봄나들이 철에 진행했던 점검결과는 총 5018곳 중 69곳의 위반(1.3%)이 적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ㆍ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봄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음식물을 보관ㆍ관리ㆍ섭취하는데 조금만 소홀하더라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의 꼼꼼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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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노을공원의 노을가족캠핑장과 파크골프장을 4월 1일 전면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봄맞이 가족 여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캠핑과 파크골프가 한 곳에서 가능한 노을공원의 노을가족캠핑장과 파크골프장을 추천한다.
특히 노을캠핑장은 가족 중심의 레저 활동의 증가로 매년 주말의 경우 100% 높은 예약률을 보이며 인기가 높다. 노을공원 내 위치한 파크골프장 역시 공원에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노을가족캠핑장은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에 있는 천연잔디 캠핑장(3만520㎡)으로 1면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어 있고, 음수대(4개), 화장실(3개), 샤워실(4개)을 갖추고 있는 등 가족단위 이용객이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총 152면 중 102면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기시설(600W)을 설치해 간단한 전기용품도 이용할 수 있다.
노을캠핑장은 2010년 5월 개장한 뒤 해마다 5만 명이 찾는 인기 있는 장소다.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매월 15일 14시에 다음달 분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그리고 휴장일인 월요일은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캠핑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월부터 화~목요일에는 일반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는 범위에서 단체 이용객(5면~48면까지 사용)을 유치할 계획이다. 단체의 경우는 캠핑장 이용료가 30% 할인된다.
파크골프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과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일반 골프와 규칙은 같으나 골프채와 공이 다르다.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은 노을공원 잔디광장(22,000m2)에 위치해 있으며, 전반9홀, 후반9홀 총 18홀로 구성돼 있다. 홀 마다 30~100m로 코스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난이도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18홀 1경기 기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나 소요시간을 감안해 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4시 20분까지다.
노을공원에는 캠핑과 파크골프는 물론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7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캠핑과 함께 즐기는 별관측 프로그램인 `노을 별빛 캠프`을 운영하며, 반딧불이 생태관, 노을여가센터, 누에생태체험장이 지척에 있어 캠핑+파크골프+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하루에 체험할 수 있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오진완 소장은 "해발 98m의 노을캠핑장은 천연 잔디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캠핑을 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대시설 관리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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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정부가 중위소득 50%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3월 2일~23일)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란 저소득층 학생에 학용품비, 부교재비, 학비(고교) 등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을 돕기 위한 기초생활보장제도다.
교육급여 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ㆍ중ㆍ고 학생으로 1인 가구는 83만6052원, 2인 가구는 142만3548원, 3인 가구는 184만1575원, 4인 가구는 225만9601원, 5인 가구는 267만7627원이다.
신청방법은 거주지역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교육급여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주민센터에 비치돼있는 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연중 신청 가능하나,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집중신청기간인 이달 2일~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교육비만 단독신청 할 경우는 교육비 원클릭 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부교재비 6만6000원, 학용품비 5만 원, 중학생은 부교재비 10만5000원, 학용품비 5만7000원, 고등학생은 부교재비 10만5000원, 학용품비 5만7000원, 교과서대 9만5000원, 수업료ㆍ입학금 133만5400원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 시기는 올해 3월 중 연 1회로 부교재비가 지원이 되며, 3월과 9월 연2회 학용품비가 지원된다. 교육청에서 학교로 교과서대ㆍ수업료ㆍ입학금이 지원된다. 학기 중간에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부교재비와 교과서 대금은 소급 지원되고, 수업료는 신청 일로부터 월할 계산해 지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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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예스24 3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대학내일` 정문정 디지털미디어 편집장의 신간 에세이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 3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일상 속에서 만난 무례한 사람들에게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소설, 에세이 등 문학 작품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새 학기를 맞아 공부 관련 도서들이 순위권에 대거 올랐다. SNS 및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해 2위를 기록했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스테디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최근 영화화되면서 다섯 계단 오른 3위에 안착했다. 그의 첫 연애소설 `연애의 행방`은 전주 대비 두 계단 내려가 8위에 머물렀고,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겨울 스페셜 에디션은 한 계단 떨어져 13위를 차지했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9위를 유지했고,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한 계단 내려가 12위에 자리했다. 최근 SNS에 소개되면서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2015년 출간된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 `앨리스 죽이기`는 다섯 계단 상승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본격적인 공무원 시험 시즌을 앞두고 공무원 수험서 `2018 선재국어 나침반 실전모의고사 Vo.1`은 전주 대비 열한 계단 상승해 6위에 등극했고, `2018 이동기 영어 실전동형 모의고사 Vol.1`은 10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각종 영어 시험 대비를 위한 핵심 요약집 `2018 이동기 영어 기적의 특강`은 11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효율이 200% 상승하는 최고의 공부법을 소개한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은 세 계단 떨어진 16위로 다소 주춤했다. 한국사 수험서 `2018 고종훈 한국사 동형모의고사 시즌 1`은 순위권에 첫 진입해 17위를 기록했고, 토익 수험서 `해커스 토익 보카`는 19위로 순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웅진그룹의 총수 윤석금 회장이 펴낸 두 번째 경영전략서 `사람의 힘`은 전주 대비 한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고,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은 네 계단 떨어진 7위에 머물렀다. 어린이를 위한 창작동화 `91층 나무집`은 세 계단 내려간 5위에 자리잡았고, 말(語)을 통해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을 소개한 김윤나 작가의 `말 그릇`은 전주 대비 다섯 계단 떨어진 15위를 차지했다.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며 본격적인 흥행 가도에 올라선 김태리, 류준열 주연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원작 만화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1편과 2편은 각각 18위와 20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1000만 부 돌파라는 한국출판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운 조정래의 대하소설 `한강 세트 (전10권)`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걸 온 더 트레인`으로 스릴러의 여왕으로 떠오른 폴라 호킨스의 신작 `인투 더 워터`는 3위를 기록했고, 핀란드 소설가 투오마스 퀴뢰의 유쾌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한국에 온 괴짜 노인 그럼프`는 4위에 자리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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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젊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가 접목되면서 소비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능화된 스마트 가구의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년) 스마트 가구 관련 특허ㆍ실용신안 출원은 328건으로 이전 5년(2008~2012년)의 83건 대비 4배인 39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자신을 위해 투자와 소비를 아끼지 않는 포미(FORME)족의 소비성향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갖는 스마트 가구의 출원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미족은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다. 개인별로 가치를 두는 제품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스마트 가구의 특징은 사용자를 인식하고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수납장의 경우 옷과 신발의 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되도록 냄새제거, 제습, 살균하고 옷의 다림질 기능까지 탑재한 수납장이 출원되고 있다. 아울러 날씨, 행사, 취향 등을 고려해 적절한 의상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옷장도 출원되고 있다.
학생용 가구는 자라나는 학생의 신체조건에 따라 높낮이 및 경사가 조절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기기를 구비해 학습능률을 높이며 학생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학습자세 및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책상·의자가 출원되고 있다.
침대·매트리스는 수면 중 뇌파, 심장박동,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측정해 코골이를 방지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실내의 온·습도 제어 및 침대의 기울기제어 등의 기능이 적용된 침대·매트리스가 꾸준히 출원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지진발생을 감지해 내부의 물건이 낙하하지 않도록 하는 차단바, 전도방지 장치, 진동감쇄 장치, 내진용 선반이 구비된 수납장 및 지진대피용 침대, 책상 및 의자 등 내진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가구의 출원증가도 눈에 띈다.
또한 중소기업 중심인 가구산업에 IoT기술이 접목됨에 따라 대형 통신업체까지 스마트 가구시장에 가세하면서 향후 기술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관계자는 "가구의 디자인 뿐 아니라 맞춤형 서비스의 채용여부가 중요한 가구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면서 "젊은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신기술 개발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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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수제담배’라고 광고하며 불법으로 담배를 제조하여 전국적으로 판매한 조직 4곳이 적발돼, 본사 대표 2명을 구속기소, 소매점주 등 17명이 불구속기소됐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지청장 노정환)에 따르면, 수제담배업체는 ‘담뱃잎 판매점’으로 가장하고, ‘담뱃잎을 구입한 손님이 점포에 비치한 기계로 담배를 제조하면 합법’이라며, 꼼수영업을 빌미로 전국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거된 이들은 불법제조 단속에 대비해 담뱃잎 구입 손님에게 담뱃갑, 필터 등을 무료로 제공한 후 점포 내 기계로 담배를 제조하도록 유도하는 척하다가, 손님이 귀찮아하면 미리 제조한 담배를 제공하는 형태로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명 ‘수제담배’는 일반담배의 절반가격에 불과하여 서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급속 확산되는 추세로,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약 500여 개의 판매업소가 성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수제담배 업체는 너구리타바코, 스타타바코, 몽키타바코, 캣타바코 등 독자적인 담배 브랜드를 갖추고 ‘꼼수영업으로 단속을 피할 수 있다’며 가맹점을 확보했다.
검거된 이들은 3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서울,인천,전주,통영 등 전국에서 검거됐다.
한편, 식약청 검사결과에 따르면, 수제담배업체의 담뱃잎에 농약5종이 발견됐는데 그중 농약4종은 국내담배에 사용등록이 되지 않은 농약으로 확인됐으며, 이 농약4종에 대해 독극성여부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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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ㆍ이하 정보원)과 함께 한국문화 전도사인 해외문화피디를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재외 한국문화원 10개 지역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해외문화피디 7기의 발대식은 지난 2일(금)에 열렸다.
2012년에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해외문화피디 사업은 전 세계적인 한류 확산에 부응해 영상 제작 실력을 갖춘 해외문화피디를 재외 한국문화원에 파견하는 우리 문화 홍보 사업이다. 파견된 해외문화피디들은 각국의 한류 소식을 미디어콘텐츠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널리 알리고 있다.
해외문화피디는 지난 6년간 2167편의 영상과 320편의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해 한류 현장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현지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한국문화 수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크게 공헌해왔다. 특히 해외문화피디가 만든 영상은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총 55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영상을 올린 유튜브 `문화포털` 채널은 구독자가 1만3100명이 넘었다.
이러한 해외문화피디의 활약에 힘입어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10개 지역에 해외문화피디가 파견돼 지난 12일(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해외문화피디는 전 세계 동계스포츠인들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이하 평창 대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2018 평창` 응원단(서포터스)으로 임명된 해외문화피디들은 파견 지역에서 평창 대회를 알리기 위해 현지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획영상을 만들고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평창 대회 관련 행사를 영상으로 취재해 소개해왔으며, 평창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밖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소식들도 전달했다. 올해 파견되는 해외문화피디 7기는 동계패럴림픽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영상과 블로그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해외문화피디가 전하는 세계 각국의 한류 소식은 문체부 문화포털과 해외문화홍보원 및 각 재외한국문화원의 누리집, 유튜브 `문화포털`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웅 정보원장은 "올해는 새로운 지역 4곳에도 해외문화피디들을 파견한다. 국내외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한류소식을 취재해 우리 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전달할 계획이다."라며, "나아가 해외문화피디들이 지역의 인재, 한국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정보원을 통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간 55명의 영상 제작 전문인력인 문화피디를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정보 콘텐츠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아울러 재외 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한류콘텐츠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3 · 뉴스공유일 : 2018-03-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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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최근 일어나고 있는 `미투` 운동에 발맞춰 문화예술계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는 서울해바라기센터(센터장 서창석)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 신고ㆍ상담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센터에는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분야에 종사하는 피해자와 대리인 모두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문화예술계 전용 전화와 온라인 비공개 상담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우편(서울 종로구 대학로8가길 56 동숭빌딩 2층 서울해바라기센터 치료상담소)으로도 가능하다.
센터는 피해자 상담부터 신고, 법률 지원, 치유회복프로그램 등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조사단`도 지난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특별조사단은 문체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앞으로 100일간 운영되며 ▲ 사건조사 및 실태 파악을 통한 피해자 구제, ▲ 가해자 수사 의뢰, ▲ 특별 신고ㆍ상담센터와 연계한 2차 피해 방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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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앞으로 정부 빅데이터 공통기반 시스템인 `혜안(慧眼)`에 상시로 분석의뢰 가능한 창구가 마련돼 부처와 지자체의 빅데이터 분석이 쉬워질 전망이다.
12일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혜안`에 민원, 복지, 재난ㆍ안전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분석 과제를 의뢰할 수 있는 상시창구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최근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행정 구현을 위해 각 기관들은 행정업무에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고 있으나 전문분석인력 및 분석기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정보자원관리원의 설명이다.
정보자원관리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3명을 충원, 부처와 지자체 등 각 기관의 분석과제 의뢰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혜안의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통해 텍스트 위주의 분석 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 분석데이터를 다양화하고 딥러닝 등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활용해 고품질 분석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부터는 빅데이터 활용인식 제고를 위한 교양교육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 기관으로부터 분석과제를 의뢰받아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경찰청의 `임장일지` 데이터를 분석해 부산지방경찰청의 미제사건 3건을 해결하는데 기여했고 제주시 시티투어버스 노선 분석에 따른 노선 개편을 지원해 이용객이 70% 이상 증가하는 효과도 봤다. 대전시 공영자전거 `타슈` 대여소 위치 분석을 통해서는 최적의 신규 대여소를 선정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부처ㆍ지자체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 정책 수립을 지원해 모든 국민이 우수한 정책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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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이 오늘(13일) 충남 서산시에 있는 제20전투비행단에서 `서산 공군비행장 지능형전력망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한전 노일래 배전계획처장, 최익수 대전충남지역본부장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시설실장 등 한전, 공군, 협력회사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산업부장관 표창, 한전 사장상 등 유공자 포상과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지능형전력망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공군비행장 지능형전력망 구축 사업은 2016년 2월에 체결한 `한국전력과 공군 간 지능형전력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합의서`에 의거해 2024년까지 15개 공군비행장의 노후된 전력설비 지중화, 22.9㎸로 전압 단일화 및 전력설비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전 최초의 공익형 E&C 위탁 사업이다.
준공식이 개최된 서산 등 4개 공군비행장의 지능형전력망은 2016년 10월부터 2년 6개월간 공사를 거쳐 올해 2월에 완료했다. 특히 전력설비 제어 시스템은 한전에서 운영 중인 DAS를 공군 맞춤형으로 새롭게 개발, 적용하여 공군 전력설비 운영원들이 설비 위치와 전력 계통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전력설비 제어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군은 기존에 평균 10시간이나 걸리던 정전 복구 시간을 3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노일래 배전계획처장은 "한전의 최신 공법과 전력 신기술을 국가 안보 시설에 적용한 공익형 E&C사업인 만큼 앞으로 공군의 안정적 전력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민오 제20전투비행단장은 "공군과 한전의 협업을 통한 지능형전력망 구축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군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전은 앞으로 2024년까지 남은 11개 공군비행장에 지능형전력망을 구축히여 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추가로 군 비행장에 무정전 전력 공급도 시설하여 군의 안정적 전력 확보를 통해 국가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13 · 뉴스공유일 : 2018-03-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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