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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혜란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잠실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국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0억 원 중 입찰마감 일시까지 300억 원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300억 원은 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0(잠실동) 일대 12만3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아주초ㆍ중, 정신여중ㆍ고, 신천중, 잠일초, 잠전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잠실야구장, 파크골프장, 스타벅스, 다이소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대치유수지체육공원, 탄천강 등이 가까이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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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황상하 신임 사장이 취임 일주일 만에 서울시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주택 정책인 `미리 내 집(장기전세주택II)` 공급 전담 부서인 미리내집공급부를 주거복지본부 산하에 신설했다. 미리 내 집은 신혼부부에게 우선 장기전세주택을 제공하고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연장하거나 시세의 80~90% 수준으로 분양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7월 `올림픽파크포레온` 300가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총 1022가구를 공급했으며, 올해 3500가구, 2026년부터 연 4000가구씩 공급할 예정이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구역인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미리 내 집 1만000가구 공급 예정)를 포함해 구룡마을, 성뒤마을 등 SH가 추진하는 사업구역 내 주택(건설형), 역세권 등 신축 매입 주택(매입형), 서울 시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기부채납 주택 등 다양한 사업에서 공급 가능한 주택을 확보하는 즉시 미리내집공급부가 신혼부부 등 수요자에게 신속하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도시정비본부에 소속된 한강개발사업단을 사장 직속으로 이동 편제했다. 한강버스, 대관람차, 곤돌라 등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직접 살펴 속도감 있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SH는 지난해 `한강버스`를 설립(SH 지분 51%)하고 올해 정식 출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트윈아이(대관람차)사업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한강 곤돌라는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미리 내 집의 신속하고 안정적 공급을 통해 결혼과 출산을 결심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한강버스 등 한강개발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해 `매력특별시 서울`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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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2024년 12월 27일 안양시는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윤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갈산로 15(호계1동) 일대 11만666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22%, 용적률 28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지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342가구 ▲46㎡ 127가구 ▲59A㎡ 728가구 ▲59B㎡ 325가구 ▲59C㎡ 75가구 ▲72㎡ 267가구 ▲84A㎡ 751가구 ▲84B㎡ 181가구 ▲99A㎡ 60가구 ▲99B㎡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약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현초등학교, 호성중학교, 부림중학교, 백영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뉴코아, 한성병원, 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현지구는 2012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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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6일부터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와 중산층ㆍ서민층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H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275가구,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539가구 등 총 2814가구를 공급한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이 대상이다. 지역별로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656가구, 그 외 지역은 619가구를 공급한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며,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가구 등에게 공급한다. 지역별로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702가구, 그 외 지역은 837가구이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소득ㆍ자산 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ㆍ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혼ㆍ신생아Ⅰ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하는 유형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Ⅱ 매입임대주택은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임대조건의 80% 보증금ㆍ월임대료 20%)으로 공급하는 유형으로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고부터 Ⅱ 유형의 소득ㆍ자산 기준은 기존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맞벌이 120%) 이하ㆍ자산 3억4500만 원 이하에서 소득 130%(맞벌이 200%) 이하ㆍ자산 3억6200만 원 이하로 완화됐다. LH 관계자는 "이번 공고부터 신혼신생아Ⅱ 유형의 소득ㆍ자산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중산층 신혼ㆍ신생아가구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됐다"라고 밝혔다. LH는 이달 8일까지 청약 신청을 받고, 소득ㆍ자산 등 입주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3월 중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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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혜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 과정에서 명확한 종합조정자의 역할을 부여해 건축물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2024년 12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건축 관련 산업이 발전하고 건축물에 요구되는 품질이 향상됨에 따라 건축 관계 분야가 복잡화되고 세분화돼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과정에서 관계전문기술자의 협력의 필요성이 강화되고, 건축 관련 전문분야의 분리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축 관계 분야가 전문화ㆍ세분화돼 관계 전문분야가 분리ㆍ발주될수록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과정에서 각 전문분야별 종합조정의 역할 부재로 건축 각 부분의 정합성이 결여되는 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로 인해 건축물의 설계기간 및 공사기간이 늘어나고 재시공 등의 사유로 공사비가 증가하는 등 국민의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고, 건축물의 품질이 저하되는 등 피해가 양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분리ㆍ발주에 따른 각 분야별 업무의 책임 범위가 불명확하고, 관계자 간 책임을 전가하는 등 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건축물의 설계 및 공사감리 과정에서 관계전문가의 밀접한 상호협력을 위해 종합조정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의원은 "건축물의 설계 및 공사감리 과정에서 관계전문기술자 및 전문분야의 업무가 분리돼 발주된 경우, 종합조정역할을 맡을 종합조정자와 종합조정자의 업무를 마련해 건축물의 안전 강화와 함께 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이루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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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동4ㆍ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구는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경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0조에 따라 2024년 12월 13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대 13만783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6%, 용적률 22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2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6가구 ▲59㎡ 481가구 ▲76A㎡ 307가구 ▲76B㎡ 170가구 ▲84A㎡ 609가구 ▲84B㎡ 53가구 ▲84C㎡ 54가구 ▲105㎡ 167가구 ▲116㎡ 232가구 ▲185㎡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있다. 한편, 2008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대동4ㆍ8구역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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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전 세계 최강의 IT기술 행사인 CES 2025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다시 열려 최고의 기업부터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에 이르는 전 세계 기업들과 업계 경영자, 미디어, 정부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5,6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CES 2025에는 전세계에서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미래를 열어갈 IT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회 기간 총 300회 이상의 컨퍼런스를 진행하면서 미래 IT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CES를 소유하고 개최하는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CEO 겸 부회장은 "우리는 CES 2025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준비가 됐다. 3,400개 이상의 기록적인 혁신상 신청 건과 함께 약 1400개의 스타트업을 포함해 4500개 이상의 전시 업체와 300회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에 참가하는 1100명 이상의 연사를 통해 이 행사를 개최할 엄청난 모멘텀이 존재한다"면서 "우리는 참가자들이 최신의 AI와 디지털 헬스부터 첨단 모빌리티, 스마트 커뮤니티, 지속 가능성, 접근성 기술에 이르는 새로운 기술들을 모두 볼 수 있는 놀라운 전시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CES 2025, 중요한 트렌드들를 경험할 수 있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CES 앱(App): CES 2025 공식 앱을 통해 전시회 참가 계획을 수립하고 정보를 확인한다.    앱 스토어에서 "CES 앱"을 검색한다. CES 2025에서 새롭게 도입된 기능은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LVCC)와 베네시안 호텔에서 제공되는 블루-닷 내비게이션이다. CES 테크 토크(Tech Talk) – CES 2025에서 발표될 가장 중요한 트렌드들을 다운로드하고 경청한다.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reator Space), 소니 제공 – 미디어 및 크리에이터들과 같은 스토리텔러들이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제공.   ■ 가장 중요한 트렌드는?   인공 지능: 생성형 AI가 혁신을 주도한다. 전체 AI 생태계는 CES 전반에 걸쳐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생산성을 높이며, 건강을 증진시키는 등의 역할을 한다. 전시 업체: 딥X(DeepX), EMD, LG, 롯데, 삼성, 지멘스 디지털 헬스: CES는 건강 분야 전반에 걸친 기술 혁신을 쇼케이스하고 수명 연장, 비용 절감, 건강 형평성과 환자 지원 기능의 개선을 목표로 한다. 전시 업체: AARP,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 누비랩(Nuvilab), 온메드(OnMed), 레스메드(Resmed), 베리오웰(Variowell), 위팅스(Withings) 에너지 전환: 새로운 기술은 에너지 전환 과제를 해결하고 추진한다. 에너지 전환에 대한 새로운 컨퍼런스 트랙은 기술적 한계와 확장성 문제들을 극복하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전시 업체: 이튼(Eaton), 이네오스(Eneos), 히타치, 큐노보(Qnovo), SK, 위파워 테크놀로지스(WePower Technologies) 모빌리티: CES는 승용차와 자율 주행차부터 건설, 농업, 해양 기술, 첨단 항공 여행에 이르는 모빌리티의 전체 생태계를 한 곳에 모은다. 웨스트 홀의 새로운 무대에서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구상하고 보다 지속 가능하고 연결된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전시 업체: BMW, 브룬즈위크(Brunswick), 캐터필라(Caterpillar), 혼다, 존 디어(John Deere), 오시코시(Oshkosh), 스카우트 모터스(Scout Motors) 퀀텀: 양자 역학을 적용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AI가 혁신을 앞당길 첨단 보안, 센싱, 컴퓨팅을 통해 기술을 개선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창출한다. 퀀텀 월드 콩그레스(Quantum World Congress)와의 협력으로 반나절 동안 진행될 새로운 컨퍼런스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발전을 부각한다. 전시 업체: 셀리드(Cellid), 컴뱃 케이퍼빌리티즈 디벨롭먼트 커맨드(Combat Capabilities Development Command (DEVCOM)), 인티그레이티드 퀀텀 포토닉(Integrated Quantum Photonic) 지속 가능성: 전시 업체들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 외에도 지속 가능하고 탄소 중립적인 혁신 소재를 선보인다. 전시 업체: D-카보나이즈(D-Carbonize), 엑시저(Exeger), 재커리(Jackery), 파나소닉.   ■ 꼭 봐야 할 기조 연설과 발표회 -1월 6일은 엔비디아 설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 – 오후 6:30, 만달레이 베이 호텔. -1월  7일은 파나소닉 홀딩스 코퍼레이션 그룹(Panasonic Holdings Corporation Group) CEO 유키 쿠수미(Yuki Kusumi) 씨, 오전 8:30, 베네시안 호텔 CTA CEO 겸 부회장 게리 샤피로와 CTA 사장 킨제이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오전 8:30, 베네시안 호텔. 시리우스XM(SiriusXM) CEO 제니퍼 위츠(Jennifer Witz), 오전 11 시, 아리아(ARIA). X 코프(X Corp) CEO 린다 야카리노(Linda Yaccarino), 오후 1:30, 베네시안 호텔. 델타 항공 CEO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오후 5 시, 스피어(Sphere). 이는 이 획기적인 장소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CES 기조 연설이다. 이 기조 연설은 티켓의 발급 절차와 장소에 관련된 정책이 다른 기조 연설과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델타의 설립 100주년 여정을 기념하기 위한 몰입감 있고 인터랙티브한 전시회가 시작되는 오후 3시부터 스피어의 아트리움(Atrium)에서 델타 기조 연설 전체를 경험할 수 있다.   델타는 기조 연설 후 복수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음악 아이콘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를 이 무대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전문가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기조 연설 직후 델타 뉴스 허브(Delta News Hub)에서 볼 수 있다. -1월 8일은 볼보 그룹 사장 겸CEO 마틴 룬드스테트(Martin Lundstedt), 오전 9 시, 베네시안 호텔 액센추어 회장 겸 CEO 줄리 스위트(Julie Sweet), 오후 2 시, 베네시안 호텔 웨이모(Waymo) 공동 CEO 테케드라 마와카나(Tekedra Mawakana), 기술 리더 만찬(초청자에 한함) ■가장 중요한 컨퍼런스 트랙들 접근성(Accessibility) – 모든 연령대와 능력의 사람들이 혁신과 기술을 발견할 수 있다.   접근성과 모빌리티: 간극 해소, 1월 7일, 화요일, 오전 11 시, 베네시안 호텔, 랜도 선한 영향을 주는 기술: 기술이 신경 발달 장애인을 지원하는 방법, 1월 7일 화요일, 오후 2 시, 베네시안 호텔, 랜도 독립성 강화: AI가 일상 생활을 개선하는 방법, 1월 7일 화요일, 오후3 시, 베네시안 호텔, 랜도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 소니 제공 – 핀터레스트가 후원하고 쉬라 라자르(Shira Lazar)가 진행하는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 무대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3일 동안 진행된다. 이 곳은 출입증이 발급된 미디어만 들어올 수 있다.   크리에이터 경제 현황, 1월 7일 화요일, 오전10:30,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LVCC, 그랜드 로비 크리에이터 경제에서의 성공을 측정, 1월 9일 목요일, 오전 11:45,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LVCC, 그랜드 로비. 정신 건강 유지: 크리에이터 경제에서의 정신 건강, 1월 9일 목요일, 오후 2:15,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LVCC, 그랜드 로비. 디지털 헬스 – 건강상의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소비자들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 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2030년의 건강 AI, 1월 8일 수요일, 오후 2 시, 베네시안 호텔, 마르첼로 4404. 차세대 웨어러블 기술, 1월 9일 목요일, 오전 9 시, 베네시안 호텔, 마르첼로 4404. 여성 건강 증진: 혁신, 과제와 솔루션, 1월 9일 목요일, 오전 10 시, 베네시안 호텔, 4층, 마르첼로 4404. 에너지 전환 –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전력 솔루션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미래의 에너지 인프라, 1월 9일 목요일, 오전 9 시, LVCC, N261 에너지 전환 탐색, 1월 9일 목요일, 오전 10 시, LVCC, N261 지속 가능한 AI 혁신을 추진하는 열쇠, 1월 9일 목요일, 오전 11 시, LVCC, N261. 그레이트 마인드(Great Minds) – 기술과 인간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그레이트 마인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연사들은 기업의 최고 경영진, 자선가, 인플루언서, 정부 지도자, 기업가, 벤처 캐피털리스트 등이다. 세션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자동차 생태계의 새로운 시대, 1월 8일 수요일, 오전 11 시, LVCC 웨스트 홀, W232. 독창성의 새로운 시대 만들기: 포용적인 혁신의 힘, 1월 8일 수요일, 오후 3 시, LVCC, 웨스트 홀, W232. 고객 참여 혁신, 1월 9일 목요일, 오전 10 시, LVCC, 웨스트 홀, W232 이 무대에 오를 NASA, 넷플릭스, 마스타카드, 코치 등에서 온 전문가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혁신 정책 서밋(Innovation Policy Summit)  – CES에서는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이 모여 개인 정보 보호, 무역, 경쟁 등 국내 및 전 세계적인 기술 정책 이슈들에 대해 논의한다. 큰 것은 늘 나쁜가: 빅 테크 기업과 혁신 경제, 1월 7일 화요일, 오후 1 시, LVCC, N258 국경 없는 기술: 모든 커뮤니티들을 위한 기술의 혜택, 1월 8일 수요일, 오전 9 시, LVCC, N258 2025 년의 무역: 세계는 분열될 것인가 아니면 다시 글로벌화될 것인가, 1월 8일 수요일, 오후 3:40, LVCC, N258 모빌리티 스테이지  – 이 새로운 무대는 전기화부터 커넥티드 차량, 새로운 배터리 기술, AI의 발전에 이르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보여준다.   모빌리티를 위해 물리적인 AI를 구축하는 방법, 1월 7알 화요일, 오전 10:30, LVCC 웨스트 홀 1, 모빌리티 스테이지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들이 전기차 주행을 재정의, 1월 7일 화요일, 오후 2:20, LVCC 웨스트 홀 1, 모빌리티 스테이지 주행의 미래를 혁신 – AI의 힘을 활용, 1월 8일 수요일, 오후 2:20, LVCC, 웨스트 홀 1, 모빌리티 스테이지 양자가 유발하는 비즈니스 -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AI가 양자 역학을 사용하여 기술을 개선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다루기 위해 퀀텀 월드 콩그레스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자 관련 산업: 컴퓨팅의 발전과 유형의 애플리케이션, 1월 9일 목요일, LVCC, 오전 9 시, 웨스트 홀, W218. 전 세계 산업의 과제: 국제 양자의 해를 기념, 1월 9일 목요일, 오전 10 시, LVCC, 웨스트 홀, W218. 양자 기술 현황: 정밀도와 민감도의 전례 없는 향상, 1월 9일 목요일, 오전 11 시, LVCC, 웨스트 홀, W218. 연구 서밋 –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와 기업 트렌드에 대해 알아본다.   AI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기차 수요 정체 돌파, EY 제공, 1월 6일 월요일, 오후 1 시, LVCC, 웨스트 홀, W232. 자율성 선언: 신뢰가 AI 가능성의 한계인가, 액센추어 제공, 1월 7일 화요일, 오후 2 시, LVCC 웨스트 홀, W232. 소비자 기술 지형 탐색: 성장을 견인하는 통찰, 서카나(Circana) 제공, 1월 7일 화요일, 오후 3 시, LVCC, 웨스트 홀 2층, W232. 친숙한 면면들 – 뮤지션부터 스포츠 계의 전설과 영화 및 텔레비전 스타들이 전시회 기간 내내 CES 무대에 등장하여 최근의 혁신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고 경험한다.   ■ CES 전시회장 경험 폭스콘(FIH 모바일), 고마츠, 오시코시, 스즈키와 스카우트 모터스와 같이 처음 참가하는 전시 업체들이 포함된 전 세계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탐구한다. LVCC 센트럴 홀 홈 기술과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소개 - 맞춤형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및 가족 게임을 위한 중심 허브. 전시 업체: 보쉬, 하이센스(Hisense), LG, 파나소닉, 삼성, 소니, TCL LVCC 노스 홀 스마트 커뮤니티, IoT, AI, 지속 가능성, 에너지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다. 노스 홀은 이러한 기술들이 현재와 미래의 일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협력하는지 보여준다. 전시 업체: AIMA E-바이크(E-Bike), 히다치, 인디에고고(Indiegogo), 지멘스, X펑 에어로HT(Xpeng AeroHT) LVCC 사우스 홀 사우스 홀에는 2025년에도 액세서리와 기억에 남는 제품들이 우리의 생활과 업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시 전시된다. 전시 업체: 에코플로우(EcoFlow), 그린 메리트(Green Merit Ltd), 마오노(Maono), 페크론(Pecron), Pk셀(Pkcell) LVCC 웨스트 홀 CES에서 승용차와 자율 주행차부터 건설, 농업, 보트, 첨단 항공 여행에 이르는 모빌리티의 전체 생태계를 경험한다. 전시 업체: 아마존 오토모티브, 혼다, 인보 스테이션(Invo Station), 모바일아이(MobileEye), 퀄컴, 웨이모 C 스페이스(Space®)/아리아 세계 최고의 브랜드, 광고주,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만나 거래를 성사시키고 트렌드를 탐구하며 업계를 재편하는 최신 기술을 공개한다. 전시 업체: 디즈니, 폭스, 아이하트(iHeart), 크로거(Kroger), 마즈(Mars), 레딧(Reddit), 로쿠(Roku), T-모바일, 우버 애드(Uber Ads), 월마트 애드(Walmart Ads) 베네시안 호텔 •  디지털 헬스, 스마트 홈, 에너지 관리, 보안, 교육, 라이프 스타일, 푸드 테크 등 스마트 리빙의 중심지. •  전시 업체: AARP, 포포트(Pawport), 렌포(Renpho) 베네시안 호텔은 CES 혁신 어워드 쇼케이스(CES Innovation Awards Showcase)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발표가 보류 중인 다음 라운드의 어워드 수상자들은 1월 5일에 발표된다. 베네시안 호텔 유레카 파크는 CES의 스타트업 허브, 전 세계에서 온 거의 1400 개에 달하는 스타트업들의 중심지. 전시 업체: 한국, 일본, 대만, 우크라이나, 미국과 기타 전 세계 국가들의 국가관. CES 전시 업체들을 제품 카테고리, 키워드 혹은 국가별로 검색하고 싶을 경우 전시 업체 디렉토리를 방문하기 바란다.   ■ 미디어 데이  1월 5-6일 이틀 동안 미디어들만 참가하는 행사에서 CES 공개와 주목해야 할 CES 기술 트렌드가 포함된 전 세계 최대 기업들의 긴급 뉴스 십 수건을 듣게 된다.   기자 회견 – LG, 하이센스, 존 디어, 삼성과 소니 등 주요 기업들이 1월 5일과 6일에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진행한다. 주목해야할 CES 2025 기술 트렌드 – CES 2025와 그 이후의 가장 중요한 트렌드에 대해 듣는다 – 1월 5일 일요일, 오후 4 시, 만달레이 베이 호텔, 오션사이드 C. CES 공개 라스베가스 – CES 2025의 공식 미디어 행사와 함께 하는 혁신적인 제품 프리뷰 – 1월 5일 일요일, 오후 5-8:30, 만달레이 베이 호텔, 쇼어라인 전시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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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혜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혜란 기자] 공동주택 내 입주자들이 수영장 등의 복리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6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의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을 둬 시설물별로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기준이 포함된 안전관리계획을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공동주택 내 수영장이나 체력단련장과 같은 복리시설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이 미비한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공동주택 내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등 복리시설의 안전관리요원의 배치 및 안전ㆍ위생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도록 해 공동주택 입주자들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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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2025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2025년 신년회는 그룹 경영진들과 임직원들이 올해 경영 환경과 그룹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게 대화하고 혁신 의지, 체질 개선, 팀워크 등으로 대내외 도전을 극복하자는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고객’과 ‘비전’을 상징하는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새해 메시지 공유에 이어 HMG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됐다. HMG 라운드 테이블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 송창현 사장, 성 김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사장, 현대캐피탈 정형진 사장,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으며, 2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새해 메시지와 HMG 라운드 테이블, 임직원 현장 질의응답은 글로벌 전 그룹사에 생중계됐다. 정의선 회장은 새해 메시지를 통해 위기에 맞서는 관점과 자세 그리고 현대차그룹의 변화와 혁신, 위기 극복 DNA를 강조했다. 위기의 본질을 파악하고, 면밀한 준비와 유연한 자세로 위기를 극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새해 메시지 서두에서 “우리는 지난 한 해 많은 것을 이루었다”며 “여러분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루어 낸 성과는 우리가 고객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물”이라고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 회장은 먼저 “앞으로 피해 갈 수 없는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위기를 인지하지 못하고 낙관에 사로잡히거나 비관적 태도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예측 불허의 국제 정세,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급변과 무역 갈등, 소비자 우위 시장과 전기차 캐즘, 신흥 경쟁사들의 기술 발전과 도전, 기술 혁신 가속화와 이로 인한 산업 패러다임 변화 등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환경에 직면해 있다. 정 회장은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불확실성 때문에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단언하고 “위기가 없으면 낙관에 사로잡혀 안이해지고, 그것은 그 어떤 외부의 위기보다 우리를 더 위험하게 만든다. 그런 점에서 외부로부터의 자극은 오히려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 잘 됐으니, 올해도 잘 되리라는 낙관적 기대를 할 여유가 우리에게는 없다”며 “잘 버티자는 것은 좋은 전략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회장은 “우리에게 닥쳐올 도전들로 인해 비관주의적 태도에 빠지는 것 역시 경계해야 한다”면서 “위기에 움츠러들게 되면 지금 가진 것을 지키자고만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퍼펙트 스톰 같은 단어들은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기에 맞서는 우리의 의지를 고취시키는 역할을 해야지 비관주의에 빠져 수세적 자세로 혁신을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정 회장은 “우리는 항상 위기를 겪어왔고, 훌륭하게 그 위기들을 극복해 왔으며, 위기 이후 더 강해졌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정 회장은 대내외 위기를 ‘예상할 수 있는 도전’과 ‘예상하지 못했던 도전’으로 언급하며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방안도 구체화했다. 첫째, ‘예상할 수 있는 도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면밀하게 준비해서 미래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단순히 위기 요인을 제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위기가 발생하게 된 배경, 콘텍스트, 역사적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위기 극복을 넘어 미래 기회의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객관적인 분석과 총합적인 대응을 이끌어내는 내부 논의, 설정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단결, 목표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같은 유연하고 개방적인 내부 프로세스와 조직문화를 갖추게 되면, 그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예상하지 못한 위기에도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정의선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체질을 바꾸며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온 우리는 어떤 시험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DNA를 가지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정 회장은 또한 올해 최초로 외국인 CEO를 선임한 데 대해 “혁신을 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지난해 말 단행한 사장단 인사의 의미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사장단 인사를 통해 장재훈 사장을 완성차담당 부회장에, 호세 무뇨스 사장을 현대차 신임 대표이사에, 성 김 고문역을 그룹 전략기획 담당 사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미래 불확실성 증가에 대비해 내부 핵심역량을 결집하고, 미래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그룹사 대표이사와 주요 직책에 과감히 배치한 것이다. 정 회장은 “국적·성별·학력·연차와 관계없이 오로지 실력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열성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혁신을 향한 굳은 의지는 조직 내부를 넘어 외부로 힘차게 뻗어 나가야 한다”며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핵심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경쟁자와도 전략적으로 협력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의 새해 메시지에 이어 그룹 경영진들이 참여하는 좌담회 형식의 ‘HMG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됐다. 좌담회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송창현 사장, 성 김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사장, 현대캐피탈 정형진 사장,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장이 함께했고 현대차 김혜인 HR본부 부사장이 모더레이터로서 진행을 맡았다. 경영진들은 올해 경영 환경은 물론 각 사의 올해 목표 및 비전,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피력했다. 신년회가 열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모인 직원들뿐 아니라 글로벌 직원들도 질문에 참여하는 등 올해 신년회는 경영진들과 그룹 임직원들이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1-06 · 뉴스공유일 : 2025-01-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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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혜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혜란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미추홀구에 따르면 구는 2024년 12월 23일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금정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제29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비 변경에 따른 사업시행계획(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27-80 일원 53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62%, 용적률 596.0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52가구 및 오피스텔 76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인항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 청운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인하대학교병원과 용정근린공원, 용현시장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용현5동 새한아파트는 2015년 6월 3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3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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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구에 따르면 구는 중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세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2024년 12월 1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솔랑시울길 67(소제동) 일대 2만83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3262%, 용적률 299.085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4가구(임대 65가구 포함) ▲59A㎡ 70가구 ▲59B㎡ 42가구 ▲84A㎡ 135가구 ▲84B㎡ 102가구 ▲99㎡ 10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성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한편, 중앙1구역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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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서구는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원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2024년 11월 28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35(도마동) 일원 4만440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30가구 ▲39B㎡ 15가구 ▲59A㎡ 222가구 ▲59B㎡ 120가구 ▲74A㎡ 71가구 ▲74B㎡ 96가구 ▲84㎡ 198가구 ▲101㎡ 6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2.8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복수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청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도마ㆍ변동9구역은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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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서구에 따르면 구는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배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2024년 12월 5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대 18만20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2.71%, 용적률 237.9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3045가구(임대 21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12가구 ▲59A㎡ 328가구 ▲59B㎡ 613가구 ▲74A㎡ 126가구 ▲74B㎡ 34가구 ▲84A㎡ 825가구 ▲84B㎡ 413가구 ▲84C㎡ 58가구 ▲84D㎡ 141가구 ▲101A㎡ 141가구 ▲101B㎡ 35가구 ▲115㎡ 106가구 ▲121㎡ 6가구 ▲127㎡ 4가구 ▲136㎡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약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변동초등학교, 도마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변동근린공원, 용화어린이공원, 변정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도마ㆍ변동4구역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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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26일 타오위안시 그린라인 차량기지에서 초도 편성 출고 기념행사가 열렸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대만 타오위안 그린라인 무인경전철 실물이 현지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대만 타오위안시에 위치한 그린라인 차량기지에서 초도 편성 도착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산정 대만 타오위안시 시장과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을 비롯해 정부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현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대만 현지에 도착한 차량은 타오위안 그린라인 무인경전철 80량 공급사업의 초도 1개 편성 2량으로, 기존 납기인 내년 3월보다 3개월 앞서 도착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초도 편성 납품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모든 차량을 납품할 예정이다. 타오위안 그린라인 무인경전철은 타오위안시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도시철도 전동차로 2029년 2단계 개통 후 도심을 가로질러 타오위안 국제공항과 연결된다. 현대로템은 2018년 타오위안시 정부가 발주한 무인경전철 공급 사업에서 차량과 통신, 자동요금징수시스템 등 철도시스템(E&M, Electronic & Mechanic) 설비를 턴키로 수주했다. 타오위안 그린라인 무인경전철은 시속 80km로 운행되며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한 열차종합관리시스템(TCMS, Train Control and Monitoring System)이 적용됐다. TCMS는 차량 기지에서 운영 인력이 차량 상태와 고장 정보, 고효율 운행 패턴을 효과적으로 분석해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또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로 휴대용 발신기를 소지한 임산부가 접근하면 분홍빛이 점등되는 수신기가 달린 임산부 전용석을 설치했으며,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거치 공간도 편성당 1개씩 확보했다. 현대로템은 첫 편성 출고로 타오위안 그린라인선 무인경전철 납품이 본격화함에 따라 최종 납품까지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현지 추가 사업 공략 때 우수한 평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2018년 대만 철도청(TRC, Taiwan Railway Corporation) 전동차 사업을 필두로 가오슝 레드라인 전동차, 타이페이 메트로 전동차 등 다양한 사업을 대만에서 수주해 현지에서 신뢰를 쌓았다. 총 520량을 공급하는 대만 통근형 전동차 사업은 2023년 전량 납품을 마치고 현재 52개 전 편성 영업 운행에 투입됐다. 현대로템은 차량 및 철도시스템의 품질과 사업 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우수한 품질의 전동차를 적기에 공급할 예정이라며, 최신 기술을 적용한 전동차를 납품해 타오위안 시민에게 편리한 승차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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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의 연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 54만10대, 해외 254만3361대, 특수 6086대 등 2023년 대비 0.1% 증가한 308만9457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 이는 2023년과 비교해 국내는 4.2% 감소했으며, 해외는 1.0%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 기존 연간 최대 판매는 지난해 기록한 308만7384대로 국내에서 56만3660대, 해외에서 251만8016대가 판매됐으며 특수 차량은 5708대 판매됐다. 2024년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58만7717대가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1만2246대, 쏘렌토가 28만70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5년 브랜드 및 고객 중심 경영과 적극적인 미래 기술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경제형 EV 라인업 확대 △성공적인 PBV 론칭 △전략 차종(타스만, 시로스 등) 출시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차별화된 이익 역량과 전동화 선도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55만 대, 해외 265만8000대, 특수 8200대 등 글로벌 321만6200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기아는 2024년 국내에서 전년 대비 4.2% 감소한 54만10대를 판매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9만4538대가 판매됐으며 카니발(8만2748대), 스포티지(7만 4255대)가 뒤를 이었다. 승용 모델은 레이 4만8991대, K5 3만3837대, K8 3만2734대 등 총 14만3437대가 판매됐다. 쏘렌토와 카니발, 스포티지를 포함한 RV 모델은 셀토스 6만1897대, 니로 1만4978대, EV3 1만2851대 등 총 35만4627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4만539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4만1946대가 판매됐다. 2024년 해외 판매는 2023년 대비 1.0% 증가한 254만3361대를 기록했다. 2024년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51만3462대가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5만349대, K3(K4 포함)가 23만4320대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2136대, 해외에서 3950대 등 총 6086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산업 환경이 정상화되어 감과 동시에 유연한 사업 운영을 통해 생산량과 공급량을 확대했으며 EV3·K4·카니발 하이브리드 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역대 최대 연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브랜드 및 고객 중심 경영과 적극적인 투자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전동화 선도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기아는 2023년 12월 대비 11.8% 증가한 24만537대를 판매했다.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스포티지로 4만4793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는 2023년 12월 대비 2.8% 증가한 4만6070대를 판매했으며 차종별로는 쏘렌토(8828대), 스포티지(8428대), 카니발(7235대)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2023년 12월 대비 14.2% 증가한 19만3887대를 판매했으며 차종별로는 스포티지(3만6365대), 셀토스(1만 6609대), K3(1만4863대, K4 포함)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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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안랩 강석균 대표   안랩(대표 강석균)이 1월 2일(목)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시무식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글로벌 경제 및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사업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기 위한 2025년 경영방침 및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강석균 대표는 기존에 실행 중인 ‘안랩 ReGenerate PLUS(리제너레이트 플러스)’ 경영방침을 유지하며, 변화하는 내외부 환경에 대한 기민한 대응 체계를 지속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경영방침에 맞춰 △WORLD CLASS(월드 클래스) 기업 도약 △AI 확대 적용 △차세대 보안 모델 고도화 △세일즈 전략 고도화 △지속가능한 성장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랩 각 부문별 부문장이 올해 주요 사업 전략과 목표를 전 임직원에게 공유하는 발표 세션과 임직원 연말 포상도 진행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올해도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 환경과 새로운 사업 기회에 임직원 모두가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경영방침과 ‘지속적인 계획과 지속적인 실행’으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2025년을 ‘월드 클래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또한 안랩은 전무 승진자 1명과 상무 승진자 1명, 상무보 승진자 3명 등 임원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무 승진(상무→전무) - 이상국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 ◇ 상무 승진(상무보→상무) - 류창하 전략기획실장 ◇ 상무보 승진(가나다순) - 김건우 코어개발실장 - 김창희 제품기획본부장 - 이상구 디지털혁신실장.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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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가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 70만5010대, 해외 343만678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14만1791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2023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7.5%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는 0.5% 감소한 수치다. 2024년은 고금리·인플레이션 등 비우호적인 대내외 경영 환경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피크 아웃’ 우려에도 불구하고 ‘더 뉴 투싼’, ‘캐스퍼 EV’ 등 주요 신차들의 판매 지역 확대 및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 등을 통해 고부가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이루는 한편 주요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2025년 △HEV를 포함한 친환경차 판매 기반 강화 △북미 현지 생산 체계 본격 확대를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위기 대응 체제 구축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의 제조 혁신 및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올해 국내 71만 대, 해외 346만4000대 등 총 417만4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내 판매의 경우 2024년 국내 시장에서 지난 2023년 대비 7.5% 감소한 70만501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7만1656대, 쏘나타 5만7355대, 아반떼 5만6890대 등 총 19만858대가 팔렸다. RV는 싼타페 7만7161대, 투싼 5만5257대, 코나 2만8459대, 캐스퍼 4만1788대 등 총 24만5241대 판매했다. 상용차는 6만9267대의 판매량을 올린 포터와 4만1118대가 팔린 스타리아 등을 합한 소형 상용차가 11만1373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만6864대가 판매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만5854대, GV80 3만9369대, GV70 3만4469대 등 총 13만674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의 경우 2024년 해외 시장에서 지난 2023년 대비 0.5% 감소한 343만678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2024년은 전기차 캐즘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HEV 모델 확대 및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 등을 통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판매를 증대해 나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는 2025년은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전망에 따라 선제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제고함과 동시에 현지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차세대 HEV 및 전기차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톱 티어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24년 12월 국내 6만1323대, 해외 26만8736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33만59대를 판매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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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슬픔이라는 단어만으로는 한없이 부족하다. 우리나라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참극이 벌어졌다. 2025년 새해를 눈앞에 두고 비극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2024년 12월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활주로 착륙 과정에서 폭발하면서 탑승객 179명이 숨졌다는 소식 말이다. 구조된 승무원 2명을 제외하고 전원 사망하며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사고로 남게 됐다. 사고 초반만 해도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랜딩기어 문제로 꼽혔다. 랜딩기어(비행기 바퀴)가 펼쳐지지 않으면서 최후의 보루로 무안공항 활주로에 `동체 착륙`을 시도했으나 외벽과 충돌해 여객기 전체가 폭발하면서 인명 피해가 극심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참사 다음날 새벽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다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참사와 마찬가지로 랜딩기어 문제로 알려졌는데 랜딩기어를 수동으로 조작하는 패널 뚜껑이 원활히 닫히질 않은 것이다. 이틀 연속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단지 랜딩기어 문제만이 참사를 낸 것이 아니라는 데 항공 전문가들의 중론이 모이고 있다. 물론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와 랜딩기어 오작동이 사고의 시작점일 수 있지만 무안국제공항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둔덕)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되레 많은 항공 전문가들은 기장의 동체 착륙은 성공적이었다는 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해외 사례 중 동체착륙을 한 비행기가 큰 인명 피해 없었던 사례도 있어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결국 공항 내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물론 블랙박스 복원 등을 통해 더 확실한 원인 파악이 가능하겠지만, 이번 제주항공 참사는 복합적인 원인 분석이 수반돼야 할 듯싶다. 우리 국민들은 안 그래도 대통령 탄핵 정국이라는 현실 속에서 수많은, 소중한 생명을 잃는 참사를 겪는 아픔까지 견뎌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많은 국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희생자들은 얼마나 무서웠을지, 그 찰나가 얼마 고통스러웠을까. 또 남겨진 유족들의 심정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비참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생각해야 할 부분은 매우 많다.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인력 역시 큰 정신적 충격을 겪었을 것인 만큼 집중적인 관리 역시 필요하다. 무엇보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과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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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부터 자녀가 3명 이상인 부모가 K-패스를 이용하면 최대 50%의 환급률을 적용받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올해부터 K-패스에 다자녀 가구 유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60회(일 최대 2회)까지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ㆍ청년층 30%ㆍ저소득층 53.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다자녀 가구 유형에 해당하는 자는 총 자녀가 2명 이상이고, 그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성인(부모만 해당)이다. 환급률은 자녀가 2명인 경우 30%,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50%로, 일반층 대비 각각 10%p, 30%p 높은 환급률이 적용된다. 다자녀 가구 유형에 해당하는 경우 K-패스 앱ㆍ누리집 등의 `My 메뉴-다자녀 정보`에서 실시간 검증으로 해당 유형임을 인증한 뒤 환급률 상향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세대주가 아니거나 부모와 자녀의 주소지가 다른 경우는 별도의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록해야 한다. 다자녀 가구 유형의 환급률은 실시간 검증이 완료되거나, 증빙 서류가 최종 확인된 시점부터 적용된다. 올해부터 K-패스 참여 지자체는 기존 189곳에서 21곳(김제ㆍ문경ㆍ속초 등)이 추가 참여해 210곳으로 확대된다. 전남 7곳, 경북 9곳, 강원 3곳을 제외하고 모든 지자체가 K-패스를 시행하게 된다. 또 K패스-경기(The경기패스), K패스-인천(인천I-패스) 등에 이어 광주광역시, 경상남도도 올해부터 지자체 맞춤형 K-패스를 시행해 지역별 혜택을 확대한다. K-패스 참여 카드사도 기존 11개 카드사에서 13개 카드사로 확대돼 이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도 기존 27종에서 32종으로 늘어난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한 K-패스로 이용자 평균 약 1만8000원을 환급받는 등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이 많이 완화됐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K-패스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 카드사 등과 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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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1월 전국에 1973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6개 사가 6개 사업장에서 총 1973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3644가구) 대비 1671가구(46%) 감소한 것으로, 전년 동월(2767가구)과 비교해도 794가구(29%)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는 공급 물량은 없으며, 지방에서는 충남 797가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부산 638가구, 충북 390가구, 대구 108가구, 전북 40가구 순으로 분양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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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도시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인천시는 2024년 12월 31일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을 확정ㆍ공고했다고 최근 밝혔다. 변경안은 상위계획인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을 수용하고, 최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철도지하화 특별법)」 등 관련 법률을 반영해 인천의 미래상을 `어디서나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인천`으로 정했다. 변경된 계획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균형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도시 외곽의 공유수면 매립지에는 구체적인 건축계획이 마련된 이후 용도지역을 결정하는 시차지역제(Timing Zoning)를 도입키로 했으며, 이를 적용해 북성포구 상업용지를 보전용지로 전환해 시민에 개방된 수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도 포함됐다. 인천의 탄소배출량 중 57.1%가 발전 부문에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2045년 인천 탄소중립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영흥화력발전소 부지를 조정하고 체계적 발전을 추진한다. 2026년 예정된 행정구역 개편에 대비해 중구 영종도와 서구 검단 지역에는 새로운 행정 조직을 설치하고, 기반시설 설치와 개발사업 시행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동지역제(Floating Zoning)를 도입한다. 이번 변경안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초안을 수립했다. 언어 모델 기술은 환경, 교통, 토지이용, 공원ㆍ녹지ㆍ방재 등 다양한 계획 간의 정합성을 높이는 데 활용됐다. 아울러 유엔(UN) 정주환경(Habitat)의 지속가능성 지표를 반영해 인천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인천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기존 도시기본계획은 토지이용계획과 인구계획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인천 전역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달 중 전략계획 보고서를 발간해 도시전략과 지속 가능한 계획 입지 가이드라인을 공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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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올해 공동주택 안전 관련 예산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ㆍ소방을 비롯한 안전시설 보강에 125억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점검에 15억5000만 원 등 총 140억5000만 원을 공동주택 안전 관련 예산으로 편성했다. 전년과 비교해 각각 26억6000만 원, 5억7000만 원을 증액했다. 해당 예산은 노후 공동주택 94개 단지의 공용시설과 200개 단지의 소방ㆍ안전시설 보강에 투입된다. 지속적인 화재 예방ㆍ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충전시설 이전 ▲질식소화포 ▲하부주수장치 ▲화재감지CCTV ▲노후 감지기 교체 등에 쓰일 예정이다.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을 위해 211개 단지에 대한 안전점검에도 투입된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의무 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비해 안전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은 데 따른 것이다.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도 계속된다. 도는 지난해부터 공동주택 관리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에어컨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124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의 경우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소방 등 안전시설ㆍ경비실 에어컨 설치비용 지원은 모든 공동주택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인천광역시 청라 전기차 화재 이후 공동주택 내 지하주차장 화재 예방ㆍ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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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시가 올해부터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디자인 혁신을 적용할 경우 기준용적률을 20~30%p 상향 조정한다. 부산시는 `2030 부산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하 정비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기존에 수립돼 있는 정비기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관련 법과 사회적인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민선 8기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 정비ㆍ보전과 관리를 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7월 정비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한 뒤 전문가 자문, 중간 보고회 등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으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함으로써 정비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공공이 함께 만드는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15분 도시` 구체화, 도시 균형발전, 도시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하도급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최대 15%로 2배 이상 확대를 추진한다. 디자인 혁신 시 경관ㆍ주거관리 구역은 기준용적률을 각각 최대 220%와 230%로 올리고, 지역 여건이 양호한 주거정비구역ㆍ개발유도구역은 기준용적률을 각각 최대 250%와 270%까지 상향 조정한다. 또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기준 용적률도 경관관리구역 200%, 주거관리구역 210%, 주거정비구역 230%, 개발유도구역 240%, 근린상업지역 540%, 일반상업지역 600%, 중심상업지역 660%로 단일화한다. 도로와 공원 중심의 기반시설 범위를 문화시설과 체육시설까지 확대하고, 녹화가로, 생활권 연결가로를 신설하는 등 생활가로 환경을 개선해 보행친화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기본계획이 지역 건설산업의 활력 회복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15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과 보행 친화적인 가로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건축디자인 혁신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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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윤묵ㆍ이하 조합)은 2024년 12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풍창건설 ▲오렌지이앤씨 ▲세움종합건설 ▲재성종합건설 ▲엘림종합건설 ▲디에이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제안서를 전자조달시스템과 조합에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이달(1월) 16일 오전 11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29길 32(갈현동) 일대 537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신내역이 인접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갈현초, 선일초, 신정중, 선일여중, 선일여고, 신정고, 대성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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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정비계획 입안 시, 토지등소유자 분담금 추산액과 실제 분담금 간 차이를 줄이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2024년 12월 16일 대표발의 했다. 복 의원은 "현행법은 정비계획의 의무 규정사항으로서 토지등소유자 분담금 추산액ㆍ산출근거 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토지등소유자 분담금 추산액과 실제 분담금 사이에 큰 괴리로 인해 정비구역 내 주민들의 불만과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공사비와 달리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검증 절차에 관한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면서 "분담금 추산액과 실제 분담금 간의 괴리를 줄이고 분담금 추산액에 대한 신뢰성을 담보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복 의원은 "정비계획을 입안하려는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 분담금 추산액ㆍ산출근거에 대해서 정비사업 지원기구에 반드시 검증을 요청하도록 규정해야 한다"며 "정비계획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비구역 내 주민들의 알권리를 강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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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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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2024년 12월 27일 성남시는 수진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남로60번길 29-1(수진동) 일대 26만1831.4㎡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9개동 4844가구, 오피스텔 21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6㎡ 312가구 ▲39㎡ 671가구 ▲41㎡ 23가구 ▲49㎡ 163가구 ▲51㎡ 158가구 ▲59㎡ 964가구 ▲74㎡ 175가구 ▲84㎡ 1870가구 ▲104㎡ 50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인접하고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강남과 송파 등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당ㆍ수서고속화도로로 진출입이 용이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20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진1구역은 2020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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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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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미추홀구에 따르면 구는 전도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창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2024년 12월 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그달 9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평면 변경 ▲흙막이 설계 변경 ▲아파트 단지 조경(녹지 및 보도) 계획 변경 ▲경계좌표 측량 결과에 따른 대지경계변경(지하주차장 벽체 위치 변경) ▲지하층 정화조 추가 설치 및 토목 굴착계획, 지하주차장 건축계획 변경 ▲아파트 경비실 추가 설치 및 주출입구 경비실 위치이동 ▲옥외 지상 주차계획 변경 및 보행자 옥외 계단 추가 설치 ▲커뮤니티 화장실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한 경사로 설치, 출입동선 개선 등 ▲근로자 휴게실 위치 이동 ▲근린생활시설 특정소방대상물 설계 적용(거실 제연설비 설치)을 위한 지하 기전실 및 근린생활시설 단면계획 층고 상향 ▲주차장 PC 기둥 적용 및 콘크리트 강도 상향 등이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09-119 일대 6만922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11%, 용적률 299.3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영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용현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유비스병원, 기독병원 등이 가까워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전도관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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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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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2024년 12월 30일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48번길 92(소사본동) 외 50필지 일원 694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7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소사역과 서해선 소새울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일초, 소사초, 소사중, 소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세종병원과 소사대공원, 소사국민체육센터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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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가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영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2024년 12월 1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18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원 9만82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3%, 용적률 279.3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8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5가구 ▲59A㎡ 210가구 ▲59B㎡ 54가구 ▲59C㎡ 207가구 ▲59D㎡ 41가구 ▲77㎡ 90가구 ▲84A㎡ 138가구 ▲84B㎡ 233가구 ▲84C㎡ 157가구 ▲84C1㎡ 105가구 ▲84C2㎡ 35가구 ▲84D㎡ 72가구 ▲84E㎡ 70가구 ▲104T㎡ 15가구 ▲110T㎡ 12가구 ▲113A㎡ 220가구 ▲113B㎡ 107가구 ▲153P㎡ 1가구 ▲17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 교육시설로는 가산초등학교, 가야여자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야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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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4년 11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전월보다 1.8% 늘며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규제에 따라 주택 매매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발표한 2024년 11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5146가구로 전월(6만5836가구) 대비 1% 감소하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1만4494가구로 전월(1만3948가구)보다 3.9% 늘었고, 지방은 5만652가구로 전월(5만1888가구)보다 2.4%(1236가구) 줄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3042가구)이 6.7% 감소한 반면, 서울(931가구)과 경기(1만521가구)가 각각 1.5%, 7.7%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8644가구로 전월(1만8307가구) 대비 1.8% 증가하며, 2020년 7월 1만8560가구 이후 4년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3842가구로 전월(3843가구) 대비 1가구가 감소했으나, 서울은 603가구를 기록하며 전월(523가구) 대비 15.3%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인천(1544가구)과 경기(1695가구)는 전월보다 각각 0.2%, 4.4% 감소했다. 지방은 1만4802가구로 전월(1만4464가구) 대비 2.3%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크게 감소했다. 2024년 1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4만9114건으로 전월(5만6579가구) 대비 13.2%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2만1777건으로 전월(2만5011가구)보다 12.9%, 비수도권은 2만7337가구로 전월(3만1568가구)보다 13.4% 줄었다. 2024년 10월 상승했던 아파트 거래량은 3만6399건으로 전월보다 15.2% 감소했으며 비아파트 역시 1만2594가구로 전월보다 7% 줄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2024년 11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19만1172건으로 전월(21만1218가구)과 비교해 9.5%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12.6% 증가한 79,892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7.1% 감소한 11만1280건으로 집계됐다. 2024년 11월 기준 인ㆍ허가와 착공은 줄었으나 분양과 준공은 늘었다. 인ㆍ허가는 2만8344가구로 전월(2만6136가구)보다 8.4%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2만8519가구)보다 0.6% 감소했다. 다만, 2024년 전체 인허가는 최종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공공주택(13만 가구 이상), 예년 추세 등을 감안할 때 2023년 실적(42만9000가구)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착공은 2만1717만가구로 전월(2만4170가구) 대비 10.1%, 전년 동월(3만4738가구) 대비 37.5% 각각 줄었다. 분양은 2만9353가구로 전월(2만416가구) 대비 43.8%, 전년 동월(2만1392가구) 대비 37.2% 각각 증가했고, 준공은 4만2381가구로 전월(3만1854가구)보다 33%, 전년 동월(3만8374가구) 대비 10.4.% 각각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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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 2025년형 모니터 신제품 5종 제품   삼성전자가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2025년형 모니터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신제품은 총 5종으로 △AI 기능이 대폭 향상된 32형 스마트 모니터 M9 △업계 최초 27형·4K·240Hz OLED ‘오디세이 OLED G8’ △OLED 모니터 최초 500Hz 주사율 ‘오디세이 OLED G6’ △무안경 3차원 경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3D’ △고해상도 모니터 대화면 37형 ‘뷰피니티 S8’이다. AI 기능이 대폭 향상된 2025년형 스마트 모니터 M9 공개 삼성전자는 자발광 OLED 패널을 탑재하고 AI 기능을 강화한 2025년형 스마트 모니터 M9(M90SF)을 공개한다. 스마트 모니터 M9은 32형 크기로 업무, 콘텐츠 경험, 시청 환경을 진화시키는 혁신적인 AI 기능을 대거 제공한다. 모니터 최초로 제품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PC 연결 화면을 분석해 콘텐츠에 맞는 최적의 화질을 제공하는 ‘AI 화질 최적화(AI Picture Optimizer)’ 기능을 지원한다. ‘AI 화질 최적화(AI Picture Optimizer)’ 기능은 현재 모니터에 입력되는 PC 신호를 AI가 분석해 게임, 영상, 문서 등의 콘텐츠 화면을 판별하고 이를 최적의 화질로 자동 설정해 준다. 특히, 게임의 경우 해당 게임의 장르까지 AI가 판별해 장르별 최적 화질을 제공한다. 딥러닝 기반으로 입력 신호, 해상도, 영상 품질 등을 AI 학습·분석해 저화질 콘텐츠를 4K 고화질로 선명하게 바꿔주는 ‘4K AI 업스케일링 프로(4K AI Upscaling Pro)’도 지원한다. 스마트 모니터 M9은 △OLED 패널 △4K 해상도 △165Hz 고주사율 △화상 회의를 지원하는 4K 빌트인 카메라 △다양한 OTT 콘텐츠와 스마트 TV 감상이 가능한 ‘타이젠 OS 홈’도 지원한다. 강력한 게이밍 기능을 탑재한 ‘오디세이 OLED’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2025년형 오디세이 OLED 2종(G8, G6)은 업체 최고 성능의 신규 게이밍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오디세이 OLED G8(G81SF)은 업계 최초로 27형 크기에 4K(3840x2160) 고해상도와 24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또, 165PPI(Pixels per Inch, 인치당 픽셀 수)에 800만 픽셀을 적용해 매우 촘촘한 화질을 구현한다. 오디세이 OLED G6(G60SF)는 27형 크기에 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고 OLED 모니터 최초로 500Hz의 높은 주사율을 지원한다. 2개 제품 모두 △VESA DisplayHDR™ True Black 400 화질 기술을 통한 완벽한 게임 화질 △엔비디아 지싱크 컴패터블(G-SYNC™ Compatible),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기술을 통해 화면 깨짐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게이밍 경험을 지원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3D 전용 안경 없이도 3차원 경험을 제공하는 27형 크기의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Odyssey 3D)’도 선보인다. ‘오디세이 3D(G90XF)’는 패널 전면에 부착된 렌티큘러(Lenticular) 렌즈와 전면 스테레오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에게 입체감 있는 3D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 3D 콘텐츠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해 2D 영상을 실감 나는 3D 화면으로 전환해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업무 생산성 극대화한 37형 대화면 모니터 ‘뷰피니티 S8’ 공개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6:9 화면 비율을 적용하고 37형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뷰피니티’ S8을 공개한다. 37형 ‘뷰피니티 S8(S80UD)’은 4K(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하고 전작 대비 화면 넓이가 약 34% 커져 한눈에 보다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환경에서 최고의 생산성을 제공한다. 또한, 뷰피니티 S8은 세계적인 인증기관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인체 공학적 작업 공간 향상(Ergonomic Workspace Display)’ 인증을 받았다. 인체 공학 디자인 설계로 인한 작업 몰입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디스플레이로 인정받기도 했다. 뷰피니티 S8은 최대 90W 충전을 지원하는 USB-C와 USB 허브를 지원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 및 호환이 가능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성에 도움을 준다. 인체공학적 스탠드 디자인도 적용해 △눈높이에 맞는 자유로운 높낮이 조절(HAS) △상하 각도 조절(Tilt) △가로·세로 전환(Pivot) 등이 가능하며 VESA 표준 월 마운트와 호환돼 공간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AI, 4K, 500Hz, 3D 등 업계 최고 신기술을 탑재한 모니터 신제품을 CES 2025에서 대거 선보이게 됐다”며 “디스플레이 기술 리더십과 소비자 사용 환경을 지속 연구해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모니터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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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 노원구 상계마들 재정비사업이 2024년 12월 30일 서울시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SH는 준공한지 3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재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노후 임대주택 단지 재정비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이며, 노원구 상계마들과 하계5단지를 선도사업지로 지정한 바 있다. 상계마들은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준공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영구임대주택 170가구(전용면적 33㎡)를 철거 후 지하 2층~지상 19층의 공공주택으로 재정비한다. 통합공공임대 170가구, 장기전세주택 193가구 등 총 363가구(전용면적 39㎡ㆍ45㎡)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모두의 공원`을 주제로 주민과 인근 이웃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시설과 녹지 공간도 조성된다. SH는 2022년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서울 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따라 가구 내부에 최신 인테리어와 고품질 제품을 적용하고 작은 도서관, 체력 단련장, 주민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 복리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SH는 오는 9월 고시 후 기존 입주민을 인근 영구임대주택, 매입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하고, 연내 철거 공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상계마들은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공공임대주택 재정비 사업지로 향후 노후 임대주택 단지 재정비사업의 선진 모델이 될 것"이라며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고품질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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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서울 강남구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기본계획안과 건축설계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개포구룡마을은 강남구 양재대로 478(개포동) 일원으로 1970~1980년대 강남 일대 개발로 발생한 철거민 등이 이주해 살면서 형성됐다. 1989년 양재대로가 개통하며 개포 구룡마을의 물리적 단절을 심화시켰고 불법 무허가 판자촌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악화됐다. SH는 개포 구룡마을에 `경계 없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주택`을 건립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열린 상생 마을로 탈바꿈시켜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건설 용지는 총 6개 블록으로 ▲주상복합용지(F1ㆍF2) 2개 블록 ▲공동주택용지(MㆍB1ㆍB2ㆍB3) 4개 블록이다. SH는 4개 블록(F1ㆍMㆍB2ㆍB3)을 개발하고, 2개 블록(F2ㆍB1)을 매각해 민간 건설사가 개발토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임대 1896가구, 공공분양 1031가구, 민간분양 960가구 등 총 3887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 `저출생 등 신혼부부 주택 확대 방안`에 발맞춰 당초 개발계획인 3520가구보다 367가구 늘렸다. 이번 설계 공모는 설계 공모 참여자가 당초 토지이용계획을 근간으로 자유롭게 설계하는 토지이용계획 제안과 SH가 개발하는 4개 블록(F1ㆍMㆍB2ㆍB3) 2927가구의 설계안 계획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안 접수 마감일은 오는 3월 21일이며, 심사위원회는 3월 28일, 결과 발표는 3월 31일 진행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개포구룡마을을 구룡산, 우면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공존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마을로 조성할 것"이라며 "개포구룡마을 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한 새 보금자리로 옮길 수 있도록 도시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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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전문가 등에 따르면 수원시는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2024년 12월 13일 인가ㆍ고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2만284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04%, 용적률 259.95%를 적용한 공동주택 29개동 36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20가구 ▲59B㎡ 30가구 ▲74A㎡ 79가구 ▲79B㎡ 28가구 ▲74C㎡ 79가구 ▲84A㎡ 1403가구 ▲84B㎡ 494가구 ▲84C㎡ 322가구 ▲84D㎡ 156가구 ▲93A㎡ 30가구 ▲93B㎡ 9가구 ▲93C㎡ 12가구 ▲93D㎡ 9가구 ▲94㎡ 156가구 ▲101A㎡ 421가구 ▲101B㎡ 148가구 ▲101C㎡ 31가구 ▲111A㎡ 21가구 ▲111B㎡ 6가구 ▲111C㎡ 6가구 ▲125A㎡ 9가구 ▲125B㎡ 8가구 ▲125C㎡ 8가구 ▲125D㎡ 8가구 ▲125E㎡ 8가구 ▲127A㎡ 9가구 ▲127B㎡ 9가구 ▲139㎡ 16가구 ▲142A㎡ 2가구 ▲142B㎡ 2가구 ▲161㎡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수원초등학교, 매화초등학교, 매원중학교, 매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갤러리아백화점,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영통2구역은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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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조현준 효성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소통으로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신뢰받는 백년 효성을 만들자고 독려했다. 효성은 2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팀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우리는 지금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조 회장은 “아무리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치밀하게 준비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온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출발점이 바로 소통이다. 우리는 소통을 통해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신뢰를 쌓으며 협력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며 “진심 어린 경청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강한 팀웍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 회장은 “회의 문화도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일방적인 지시와 보고만 반복하는 형식적인 회의가 아니라 폭넓고 다양한 정보와 의견들을 자유롭게 나누고,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금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살얼음판 위에 서 있다”며 “각 사업부는 당장 실행 가능한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위기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면서 “모두의 힘을 모아 혼돈의 시간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단단하고 신뢰받는 백년 효성을 만들자”고 격려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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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77-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2024년 12월 16일 소사본동 277-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그달 9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60번길 99-18(소사본동) 일원 30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08%, 용적률 248.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1가구 ▲59B㎡ 12가구 ▲59C㎡ 3가구 ▲59D㎡ 1가구 ▲84A㎡ 14가구 ▲84B㎡ 14가구 ▲84C㎡ 3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소새울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사초, 소안초, 창영초, 소일초, 소사중, 부천일신중, 시온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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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4년 12월 5주(2024년 12월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3%)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하락폭 유지, 서울은 보합 전환,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ㆍ신축 등 선호 단지에 대한 상승세가 국지적으로 포착되나, 계절적 비수기 등에 따라 관망세가 심화되고, 부동산 매수 심리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주 대비 보합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로 전주(0.01%) 대비 보합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종로구(0.02%)는 명륜2가ㆍ숭인동 위주로, 용산구(0.02%)는 한강로3가ㆍ이태원동 중ㆍ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노원구(-0.03%)는 상계동 비역세권 단지 위주로, 은평구(-0.02%)는 불광ㆍ응암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강북지역 하락 전환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06%)는 신천ㆍ방이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서초구(0.03%)는 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02%)는 등촌ㆍ마곡동 위주로, 강남구(0.02%)는 개포ㆍ압구정동 위주로, 양천구(0.01%)는 목동ㆍ신정동 정주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9%)에서 계양구(-0.16%)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계산ㆍ효성동 위주로, 남동구(-0.13%)는 간석ㆍ논현동 위주로, 중구(-0.13%)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연수구(-0.1%)는 동춘ㆍ연수동 구축 위주로, 부평구(-0.08%)는 갈산ㆍ부평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 대구(-0.13%), 충남(-0.01%), 충북(-0.02%), 강원(-0.01%), 광주(-0.04%), 울산(0%), 세종(-0.07%), 전남(-0.05%), 전북(-0.06%), 경남(-0.05%),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 동일한 보합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은 전주 동일한 보합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대단지 및 선호 단지 위주로 매물 부족에 따른 상승 거래 체결되나, 입주 영향 있는 지역 및 저가 매물 위주의 거래 등 혼조세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 보합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종로구(0.03%)는 무악동 선호 단지 위주로, 중구(0.03%)는 신당동ㆍ충무로4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성동구(-0.05%)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위주로, 동대문구(-0.04%)는 입주 영향 있는 답십리ㆍ휘경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강북지역 보합 기록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서구(0.03%)는 화곡ㆍ방화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03%)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동구(-0.06%)는 암사ㆍ명일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금천구(-0.04%)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강남지역 보합 지속했다. 인천(-0.04%)의 경우 연수구(0.07%)는 동춘ㆍ송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2%)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남동구(-0.08%)는 논현ㆍ만수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7%)는 병방ㆍ작전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 지속했다. 경기(0%)에서 고양 일산서구(0.16%)는 일산ㆍ주엽동 학군지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11%)는 마두ㆍ중산동 위주로, 과천시(0.07%)는 중앙ㆍ원문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이천시(-0.13%)는 안흥ㆍ증포동 위주로, 평택시(-0.12%)는 비전ㆍ동삭동 위주로, 광명시(-0.12%)는 광명ㆍ하안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경기 전체 보합 지속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1%), 대구(-0.1%), 충남(-0.01%), 충북(0.03%), 강원(0.02%), 광주(0.02%), 울산(0.04%), 세종(0%), 전남(-0.02%), 전북(-0.04%), 경남(0.02%), 경북(-0.05%),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동 및 조치원읍 구축 위주로 하락세 보이며 상승에서 보합 전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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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이하 평내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2024년 12월 30일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원 6만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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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4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광안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두ㆍ이하 조합)은 2024년 12월 2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동원개발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은 150억 원 중 입찰마감 1일 전까지 50억 원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금하고, 나머지 100억 원은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660번길 37(광안동) 일원 4만97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96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과 2호선 민락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민안초, 수영초, 호암초, 민락초, 수미초, 수영중, 동아중, 동수영중, 광안중, 덕문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금련산, 민락공원, 민락수변공원, 광안리해수욕장, APEC나루공원, 수영강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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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이 2025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미래 성장을 위한 전환점’의 한 해로 만들어 갑시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입니다. 뱀의 해는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구성원 여러분의 한 해가 도전과 성장의 기회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회사는 품질과 원가 경쟁력, 미래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원통형 46시리즈, LFP, 각형 등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고, ESS분야도 유의미한 수주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재료비 및 가공비 개선을 통해 구조적 원가 경쟁력도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실적 면에서는 전례없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기침체 등의 요인도 있었지만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근본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던 탓이 큽니다. 올해 사업 환경도 매우 어렵습니다.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지경학적 이슈에 사업 전망과 시장 반응이 수시로 변하고 전기차 시장의 캐즘은 2026년 이후에야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로컬 업체의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이 이뤄지고 있고, 제품은 물론 메탈, 설비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심화되는 원가 경쟁도 우리에게 큰 위협입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도전적인 상황이 계속될 것입니다. 구성원 여러분, 예상치 못한 비바람이 몰아칠 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잠시 멈춰 전열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얼마 전 위기경영 체제에 돌입한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시장 변화에 맞춰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체계와 비용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의미 있는 수익창출이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단기적인 비용 절감 활동도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위기는 일시적이며 더 큰 도약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전기차 시장은 2026-2027년을 기점으로 EV Price Parity 달성과 주행거리·충전·안전성 우려 해소로 수요를 조금씩 회복해 중장기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SS 시장은 우호적인 정책들과 빅테크·AI 기업들의 전력 수요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Non-EV, Baas·EaaS 등 신사업 영역에서의 사업 기회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올해는 우리에게 ‘미래 성장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질적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일등’이라는 엔솔 2.0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 진정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면밀히 살피고,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포트폴리오 Rebalancing’과 ‘Fundamental 강화’ 활동에 더욱 몰입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에 회사는 올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해 나가려 합니다. 첫째, 성과 창출로 이어질 R&D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차세대전지·LFP·각형 폼팩터 등 제품 역량은 지속 강화하고, ‘이길 수 있는 차별화 제품기술’을 위한 자원 투입을 확대하겠습니다. 특허 경쟁력도 꾸준히 높여 수익을 낼 수 있는 우리만의 무기로 활용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품질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습니다. 고전압 Mid-Ni 및 LFP, 46시리즈 등 경쟁력 있는 제품 솔루션을 확보하고 각형의 경우 경쟁사 수준 이상의 제품력과 원가경쟁력을 갖추겠습니다. ESS 부문에서는 LFP 대용량 셀 개발, 고집적 시스템 및 SI 역량 강화로 수주경쟁력을 더 높이겠습니다. 품질 분야에서는 AI기반 기술과 BMS진단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차별화’를 이루겠습니다. 셋째, 구조적 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경쟁력 있는 염가 소재 확대 △메탈/소재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재료비를 절감하고,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한 제조 공정 혁신으로 가공비 구조도 개선할 예정입니다. 넷째, 미래 기술/사업 모델 혁신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미래’는 결코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황화물계와 바이폴라 전지 등 차세대전지 상업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BMS분야의 주요 OEM 수주 확대 및 배터리 리스 사업화 등을 통해 ‘Solution Provider’로서 신사업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구성원 여러분,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업계에서 ‘최초’, ‘최고’의 역사를 만들어 온 저력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도전과 변화의 DNA’와 ‘고객가치를 향한 끈기와 집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렇기에 다시 이겨내고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만의 차별화된 No.1 헤리티지를 이어 나갑시다. 그리고, ‘Empower Every Possibility’라는 우리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갑시다. 저부터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또, 여러분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올해 더 많이 소통하고, 지원하겠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고, 더 높이 오르는 2025년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LG에너지솔루션 CEO 사장 김동명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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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남광토건은 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건축 부문 이동철 사장, 토목 부문 김종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남광토건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진 세대교체는 물론 건설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및 공공건축 수주 확대를 위한 영업력 강화 목표를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동철 사장은 1971년생으로 인하대학교를 졸업한 뒤 대림산업에 입사해 지난 27년간 수주 영업, 사업 관리 경험을 두루 갖춘 주택사업전문가이다. 앞서 남광토건에서 공공건축, 민간건축 및 공사 관리를 총괄하는 건축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이동철 대표이사 선임과 더불어 지난해 전체 공사비 4000억 원 규모의 경기 남양주왕숙 S-9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수주를 진두지휘한 허정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공공건축 전면에 내세우게 됐다"며 "공격적인 수주 확대를 위해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한 경쟁력 있는 조직 구축과 영업력 강화로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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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임직원 여러분, 2025년의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는 선거,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 요소의 증대와 더불어 석유화학 글로벌 공급 과잉, 전기차 성장세 둔화 등 어려운 사업 환경과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해 왔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Cost 경쟁력을 앞세워 약진하고 있는 경쟁 기업들은 우리 사업의 미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핵심 Risk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강도 높은 Cost 저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창의적인 도전 덕분에, 우리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4년 우리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나 환경/안전의 글로벌 수준으로의 개선 등 사업의 근본 역량을 강화하고, How to win 전략의 실행력을 높여 다이나믹한 경영 환경을 차별화 및 기업 가치 극대화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의 전략 방향인 3대 신성장동력 육성에 집중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전지 소재는, 당사의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요 기업 고객에 신규 진입하는 등 신규 고객 발굴과 다변화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구미 양극재 합작사는 성공적인 양산을 시작했고, 북미 양극재 투자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는 등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외부 협력을 기반으로 리튬 Conversion Plant(C/P), 배터리 Recycle 등과 같은 메탈 Value Chain에 대한 확보도 진척이 있었습니다. Sustainability는, 시장 개화속도 지연에 발 빠르게 대응해 한정된 자원하에서 당사가 집중해야 할 영역을 명확히 하고 이에 따른 신중한 자원 투입을 추진했습니다. 가시화된 규제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친환경 바이오 연료 HVO 사업 J/V 계약 체결 및 법인 설립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아시아 최초이자 글로벌 기준으로도 선제적인 화학적 재활용 초임계 실증 Plant 건설을 완료했고, 저탄소 요소기술인 DRM 성능 및 안정성을 검증하는 등 소기의 성과도 이뤘습니다. 신약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경구용 희귀비만 치료제 기술을 미국 파트너사에 수출했고, 두경부암 임상 3상 착수 등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AI/DX를 확대 적용하여 신약 파이프라인과 항암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복잡하고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열정은 우리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대외 환경은 올해도 분명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서는 기존에 지속했던 방식이 아닌, 명확한 현실 인식을 기반으로 행동 양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절실합니다. 이에 따라, 저는 24년에 이어 25년을 ‘실행의 해’로 지속하여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실행력 강화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2025년 반드시 준비하고 달성해야 하는 핵심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모든 비용은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제로 베이스에서 면밀히 분석합시다. 또한, 고객 경험 기반의 원가 및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종업계 대비 영업이익율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두 번째, 투자 우선순위 정교화를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하도록 합시다. 비용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를 미래 3C 변화를 고려하여 시기/규모, 사업성, 마케팅 계획 등을 제로 베이스에서 재검토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하여 최적의 자원 투입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이에 따라 확보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전사 재무 건전성 또한 제고합시다. 세 번째, 미래 경쟁력을 위한 성과 중심 R&D로의 전환을 가속화합시다. 우리는 이제까지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출시해 왔습니다. 미래 경쟁 우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R&D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각 조직별 미션을 명확히 하고 R&D가 사업 성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 외부 협력과 AI/DX 적용을 확대하여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화 속도 또한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합시다. 네 번째, 3대 신성장 동력은 이제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합시다. 각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하여 실행합시다. Sustainability는 명확한 규제 존재하고 전동화 어려워 고성장하는 항공 연료 분야 사업에 집중하고, 화학적 재활용 및 바이오 소재는 요소 기술을 내재화하여 시장 개화 시점에 언제든 차별적 경쟁 우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합시다. 전지 재료는 당사가 강점 보유한 First Mover (High-Ni) 제품/기술 기반으로 양극재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메탈 소싱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갑시다. 신약은 더 정교하고 깊이 있는 시장 분석을 통해 개별 과제의 질적 수준을 개선하고, 후기 항암 파이프라인 확보를 적극 추진하도록 합시다. 다섯 번째, 고객 경험 혁신 중심 경영 확대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합시다. 어려운 사업 환경일수록 우리는 ‘고객’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연구 과제나 투자 사례에서 배웠듯이,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 기민한 대응과 성공적인 의사 결정이 어렵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케팅/상품기획/R&D/투자 결정에 고객의 Real Voice를 반영하는 고객 경험 조직 체계를 구축하여, 고객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조직 전체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합시다. 또한, 글로벌 현지에서의 고객 관련 활동들의 실행력을 강화하여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여섯 번째, 우리 사업을 운영하는 근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합시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글로벌 최고의 과학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운영 체계가 필요합니다. 업무 전반에서 DX 활용도를 높이고, 환경안전 중대사고 제로화를 지속합시다. 탄소발자국 데이터의 DX화나 저탄소/친환경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등의 ESG 경쟁력 강화 활동도 지속하여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시다. 임직원 여러분, 2025년은 우리에게 또 다른 도전의 해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과 급격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변화와 과감한 도전이 필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수많은 어려움을 기회로 바꾸며, LG화학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LG화학이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장하며, LG화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시다. 2025년에도 우리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LG화학 CEO 부회장 신학철.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1-02 · 뉴스공유일 : 2025-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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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동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2024년 12월 20일 중구는 문화동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주차장 보강을 위한 기초 형식 변경 ▲임대주택 공급 대상자 추가(29가구→30가구) 등이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435-42 일원 10만77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5가구 ▲52㎡ 89가구 ▲59A㎡ 314가구 ▲75A㎡ 30가구 ▲75B㎡ 264가구 ▲84A㎡ 49가구 ▲84TA㎡ 132가구 ▲84TB㎡ 249가구 ▲84TC㎡ 132가구 ▲84TD㎡ 132가구 ▲102㎡ 12가구 ▲123㎡ 10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문초등학교, 글꽃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충남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화동8구역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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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2024년 12월 30일 광명시는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9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70.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56가구 ▲39B㎡ 26가구 ▲51㎡ 123가구 ▲59A㎡ 1769가구 ▲59B㎡ 28가구 ▲59C㎡ 78가구 ▲74A㎡ 495가구 ▲74B㎡ 463가구 ▲74C㎡ 26가구 ▲74D㎡ 28가구 ▲84A㎡ 515가구 ▲84B㎡ 234가구 ▲84C㎡ 82가구 ▲84D㎡ 28가구 ▲101㎡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고 7호선 철산역이 1km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명남초, 광명초, 경기항공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너부대근린공원, 철산배수지공원, 희망찬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광명11R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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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언양국민주택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2024년 12월 26일 언양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3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언양읍 웃방천6길 2-5(서부리) 일대 908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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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2025년 신년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5년 신년사에서 “지금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에게 이 같은 메시지의 이메일 신년 인사를 보내며 “새로운 시도와 혁신은 언제나 어렵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하며 용기를 내어 달릴 것이니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지정학적 변수가 커지고 AI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시장이 격변하는 경영 환경을 어느 때보다 강도 높게 경험했다”고 지난해를 평가했다. 최 회장은 “우리는 지난 한 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고, 빠르게 재도약의 발판을 함께 만들어주고 있는 구성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다가올 미래에 도약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본원적 경쟁력’의 확보를 꼽았다. 본원적 경쟁력은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본질적으로 보유한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의미한다. 최 회장은 “본원적 경쟁력의 확보를 위해 운영 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의 빠른 추진을 통한 경영의 내실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운영 개선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경영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접목해야 하는 ‘경영의 기본기’로 자리 잡아야 하며, 재무제표에 나타나지 않는 모든 경영의 요소들이 그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운영 개선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는 우리 스스로 변화해야 하는 만큼 불편하고 힘들 수 있지만, SK 고유의 ‘패기’로 끈기 있고 집요하게 도전하며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협업한다면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다른 그룹 미래 도약의 원동력으로 ‘AI’를 꼽았다. AI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글로벌 산업구조와 시장 재편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AI를 활용해 본원적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AI를 실제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AI 반도체 기술, 글로벌 AI 서비스 사업자들과 협업하는 역량, 에너지 설루션 등 우리가 가진 강점은 AI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며 “‘따로 또 같이’ 정신 아래 SK의 각 멤버사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내고 고객에게 제공하면 AI 밸류체인 리더십 확보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에 대한 애도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연말 무안공항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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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오치동 98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찾는 일정을 알렸다. 지난 24일 오치동 98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승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5년 1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1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전액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보증)에 문제가 없는 신용등급 상위권에 속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대천로27번길 10(오치동) 일대 529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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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의 주인공을 선택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괴정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5년 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다음 달인 2월 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현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사하로141번길 17(괴정동) 일원 4만5946.2㎡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9.2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3가구(임대 9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괴정역과 사하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옥천초, 장평중, 삼성중, 감천중, 해동고, 동아고, 삼성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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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1기 신도시 내 영구임대주택 재건축에 착수해 2037년까지 총 2만1200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내 영구임대주택 재건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분당과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5개 신도시에는 13개 단지(1만4000가구)의 영구임대 주택이 있다. 이 단지들을 재건축해 2032년까지 새 임대주택 입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10월부터 2달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1기 신도시 영구임대주택 현장실사와 함께 영구임대 입주민 대상 설문조사(975가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영구임대주택 거주자들의 상당수가 복지관ㆍ병원ㆍ커뮤니티가 잘 마련된 인근 영구임대주택에 임시로 이사하고, 재건축 후 조금 더 넓은 평형으로의 재입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1기 신도시 영구임대 재건축 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재건축에 따른 이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주변에 있는 1만4000가구 규모 임대주택을 활용하고, 신규 공공주택 7200가구를 2037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상당수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ㆍ장애인인 점을 고려해 이사지원비ㆍ이사 대행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시거처 주변 병원과 사회복지관 간의 협업으로 의료비 지원, 무료 건강검진, 교통약자 이동지원 등의 의료ㆍ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국토부는 2025년 상반기까지 연차별 순차 착공계획을 수립하고 임시거처 제공 계획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주는 빠르면 2027년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영구임대주택과 민간아파트 혼합 단지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LH를 사업시행자로 하는 통합 재건축이 허용된다. 영구임대 재건축으로 나오는 공공주택을 통합 재건축의 공공기여로 인정하는 방안 등도 검토되고 있다. 통합 재건축을 희망하는 단지는 영구임대 단지의 기존 거주민 이동완료 목표 시점 3년 전부터 주민 1/2 이상 동의를 받아 관할 시에 입안 제안을 허용할 계획이다. 다만, 혼합 영구임대주택 재건축 물량은 2025년 중 마련될 지자체별 순차정비 방안과 연계해 지자체가 관리하는 연차별 정비구역 지정 물량 범위 내로 한정된다.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영구임대주택 재건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도시별로 국토부-지지체-LH 간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이사ㆍ복지서비스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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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3기 신도시 경기 광명ㆍ시흥시에 공공주택 6만7000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이하 광명시흥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와 시흥시에 걸친 약 1271 만㎡(여의도의 4.4배)를 대상으로 총 6만7000가구를 공급하며, 이중 3만7000가구를 공공주택(공공분양 1만3000가구ㆍ공공임대 2만4000가구)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광명시흥지구는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경인선)ㆍ7호선 등 전국 및 수도권 어디나 쉽게 갈 수 있는 철도 교통망이 가깝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서울고속도로(2027년 개통 예정) 등 주요 간선도로도 인접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지구 북쪽으로는 가산ㆍ구로 디지털단지와 경기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등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의도 업무지구와는 약 12km 거리다. 서울 구로ㆍ금천, 광명 철산 등 생활권과도 이웃해 있다. 국토부는 이러한 입지적 특징을 반영해 총 135만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3배) 면적의 자족 용지를 배치했다. 지구 북측에는 구로ㆍ가산 테크노밸리 등의 AIㆍ소프트웨어 지식산업과 연계가 쉽도록 자족 용지를 집적 배치했고, 지구 중심부에는 주거 기능을 지원하는 상업ㆍ문화 위주 자족 기능을 넣었다. 지구 남측에는 첨단 모빌리티, 의료ㆍ바이오ㆍ헬스 등 핵심 미래산업이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교통접근성이 우수한 지구 내 4개의 남북철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특별계획구역을 설정하고, 창업 지원ㆍ복합 R&D 단지ㆍ기업지원 허브ㆍ복합상업공간 등도 개발할 계획이다. 지구 중심지와 생활권을 잇는 남북 2개ㆍ동서 5개축의 격자형 도로망 골격을 조성하고, 여기에 KTX 광명역 등 주요 교통 결절점과 연결을 강화하는 광역교통사업을 추진한다. 서울과 지방 핵심 도시들을 잇는 KTX 광명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지구를 거쳐 서울을 잇는 남북철도를 2031년 개통 목표로 추진한다. 동서축으로는 교통량이 많은 범안로(부천~광명~서울)와 박달로를 확장하고, 광명~서울 직결 도로도 개통할 계획이다. 지구 인근 지하철 1호선(경인선)ㆍ7호선, 신안산선 등 교통 인프라와의 연결 교통도 확충한다. 아울러 서울 올림픽공원의 3배 규모(445만 ㎡)의 목감천과 주변 광역 녹지축을 잇는 공원ㆍ녹지를 마련한다. 특히 목감천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문화ㆍ체육ㆍ여가를 즐기는 친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구 내 주요 간선도로에는 덮개공원 조성 등으로 보행로를 잇고 생활권 주변에는 커뮤니티형 생활가로를 조성해 근린생활시설, 공원, 공공청사, 학교, 생활SOC 등을 중점 배치한다. 교육시설로는 유치원 6개소, 초등학교 14개소, 중학교 8개소, 고등학교 6개소, 중고등학교 1개소, 특수학교 2개소를 배치하고, 아이 성장 단계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 클러스터도 구축할 계획이다. 광명시흥 지구는 지구계획 승인 이후, 2025년 보상 공고, 2027년 택지 착공 등 절차를 거쳐 2029년 첫 분양과 2031년 최초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광명시흥지구의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충분히 공급할 계획"이라며 "광명시흥지구의 교통 인프라와 연계한 자족 기능을 공급하고 우수한 주거 여건도 제공해 인재와 기업들이 모이는 수도권 서남부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31 · 뉴스공유일 : 2024-12-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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