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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스마트 건설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건설 시공기준을 도입한다.
국토부는 이달 13일 건설자동화 기술과 OSC 건설공사에 대한 표준시방서를 연내 제정한다고 밝혔다.
건설자동화 기술은 건설기술과 정보통신, 전자, 기계 등 다른 분야 기술을 융ㆍ복합해 측량, 부재 제작, 시공, 품질관리 전 공정 또는 일부 공정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머신 가이던스(Machine Guidance), 머신 컨트롤(Machine Control), 로보틱스 등이 해당한다.
OSC(Off-Site Construction)는 구조물, 부재, 부품 등 건설공사 구성요소를 제조공장에서 설계ㆍ제작하고,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ㆍ설치하는 공법을 말한다.
건설자동화 기술과 OSC 공법은 공사기간 단축, 시공 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그간 공통적으로 적용할 시공기준이 없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국토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를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이 적용된 건설공사의 자재, 장비, 시공, 품질,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을 담은 표준시방서를 마련했다. 표준시방서는 이달 10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연내 고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을 통해 건설기계 자동화 및 건설현장 로봇 도입을 위한 건설기준 정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굴삭기 등 토목장비에 대한 자동화기술이 성숙단계이고 활용도가 높은 점을 감안, 자동화장비에 대한 시공기준인 `머신가이던스(MG) 및 머신컨트롤(MC) 시공 일반 표준시방서`를 고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고시를 통해 건설현장에 신기술이 더욱 확산되고 건설공사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라며 "연내 스마트 건설기준 개발계획(2024~2026년)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시공기준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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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동산원에 전달한 임직원 성금으로 시설 개보수와 아동 방한용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산원은 지난 4월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사 1허그결연` MOU를 체결한 곳으로, 매월 HUG 임직원의 `멘토링 데이` 봉사활동 및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과 도서ㆍ학습교구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달(10월) 5일에는 동산원 가을운동회를 개최해 임직원 15명과 동산원 아동들 간에 정서적인 교류 시간도 갖는 등 자매결연단체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임직원 성금은 겨울 한파를 대비하기 위해 아동용 방한용품을 구매하고 시설 아동의 안전을 위한 노후공간 개보수 등 시설에 시급하게 필요한 곳에 활용된다.
HUG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공헌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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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9일 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의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전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공 부문에서 29건, 민간 부문에서 39건 접수됐으며, 이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작 공공 5건, 민간 10건 총 15건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는 주제의 참신성, 활용에 따른 예산 절감 등 효과성 및 다른 기관으로 확장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공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산광역시 북구는 K-Geo 플랫폼을 활용해 공공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제별 지도를 제작하고 행정기관별로 분산된 공공데이터를 통합해서 공유행정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민간 부문 대상은 3D용지보상비 자동 산출 시스템을 개발한 DL이앤씨가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의 국가중점데이터와 BIM의 3D 공간정보를 활용해 철도ㆍ도로사업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공 및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공공과 민간 부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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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이하 신이문역세권 재개발)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10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시행위원회(위원장 강태희ㆍ이하 위원회)는 오후 3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위원회는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히기 어렵다"며 "예정된 날짜에 입찰마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할 시 총회에서 선정된 날로부터 7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해 위원회 계좌로 납부해야 함)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다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가 도보 5분, 석관중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한국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 등과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청량근린공원, 천장산,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원 3만971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장기전세ㆍ재개발의무)은 366가구다.
해당 구역은 2017년 8월 정비구역 지정 주민제안, 2017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2020년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 2021년 11월 정비계획 변경(안) 입안 제안, 지난 9월 정비계획 변경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이곳의 사업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사업 명칭(공공임대ㆍ장기전세주택 등)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동대문구와 서로 협력해 `공공임대ㆍ장기전세주택`을 삭제하는 내용을 서울시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이 개정돼 높이 제한이 35층에서 40층으로 완화됐다"며 "준주거지역의 비주거비율도 완화돼 사업을 위한 여건이 좋아진 만큼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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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자잿값ㆍ물가 인상 등으로 공사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리모델링사업도 공사비 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ㆍ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리모델링 조합이나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시장ㆍ군수ㆍ군ㆍ청장의 허가를 받아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한 의원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시공자가 당초 계약금액보다 크게 인상된 공사비를 산정하고 있다"면서 리모델링 조합 등과 시공자 간의 금액 적정성을 두고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그가 제시한 개정안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에 대해 공사비검증제도를 두고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같이 리모델링사업도 법에 따라 공사비 검증을 거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구체적으로 리모델링 조합 등이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공사에 리모델링 공사비 검증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주택 단지 소유자의 5분의 1 이상이 검증 의뢰에 동의하는 경우 ▲시공자 선정 이후 공사비의 증액 비율이 100분의 10 이상인 경우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이후 공사비의 증액 비율이 100분의 3 이상인 경우 등 일정 비율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포함된다.
한 의원은 "리모델링 조합 등이 한국부동산원, LH 또는 지방공사에 리모델링 공사비 검증을 요청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공사비 증액 관련 분쟁을 해소하는 이바지 할 것(안 제75조의2 신설)"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최근 서울 인근 리모델링사업들은 시공자와 공사비 협상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후문이다. 시공자 측이 3.3㎡(1평)당 적게는 100만 원~200만 원까지 요구하며 갈등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기업-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도 이어졌다. 회사 사옥 리모델링사업 역시 시공자와 공사비 갈등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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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3분기 결산 결과, 매출액은 65조6865억원, 영업비용은 72조1399억원으로 영업손실 6조45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이 15조3808억원 감소한 것으로, 매출액은 13조9214억원 증가했고, 영업비용은 연료비 감소 등으로 1조4594억원 감소한 데 기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주요 증감요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전기판매수익) 판매량이 0.3% 감소했으나, 요금 인상으로 판매단가가 29.8% 상승해 13조8281억원 증가
· (연료비·전력구입비) 자회사 연료비는 2조6599억원 감소했으나,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2674억원 증가
이는 전력수요 감소에 의해 자회사 발전량은 감소했으나, 민간 신규 석탄 발전기의 진입 등으로 전력구입량은 증가했고, 에너지가격 하락으로 자회사의 연료비가 10.9% 감소했으나, 전력시장을 통한 전력구입비는 0.9% 증가한 결과이다.
· (기타 영업비용) 발전 및 송배전설비 취득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9331억원 증가
2022년 4월 이후 2023년 3분기까지 5차례의 요금조정과 연료가격 안정화로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발생했으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흑자 지속이 불투명하다.
한전은 국민께 약속드린 자구노력을 철저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4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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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건축설계 전반에 자동화ㆍ지능화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5개년 프로젝트다. 2021년부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5개 기관이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해 왔다.
이들 기관은 건축 생태계 혁신을 목표로 ▲계획ㆍ설계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설계 환경 구축 ▲지능형 건축 설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 수립 ▲지능형 설계 적법성 평가ㆍ건축행정 서비스 지원 기술 개발 등 중장기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DL이앤씨는 지능형 설계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설계안을 작성하고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AI 연구 과제들에 대한 실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는 다년간의 자동화 설계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와 전문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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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침수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취약성 분석을 개선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도시 기후변화 재해취약성분석 및 활용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12월) 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월 발표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ㆍ주택 재해대응력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다.
재해취약성 분석은 재해에 취약한 정도를 미리 분석해 도시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재해에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2015년 의무화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한 반영 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폭우 재해취약성분석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분석단위를 기존 인구통계조사 집계구(인구 500명 기준 구획)에서 100m×100m 격자 단위로 변경해 공간적 정확도를 높였다.
분석지표는 1일 최대강수량, 5일 최대강수량, 연평균 3시간 누적 강우량 90mm 이상 날의 횟수 등극한기후 관련 지표를 추가하고 최근 기후변화의 빠른 양상을 반영하도록 데이터 수집기간을 30년간에서 10년간으로 단축한다. 또한 도시 홍수의 직접적 원인인 불투수 면적, 지형적 특성(상대적 저지대)을 분석지표로 추가하고 간접적 지표는 생략한다.
각 지표별 점수가 고르게 최종 등급에 반영되도록 분석방법도 개선한다. 현행 분석 구조는 취약성에 관련된 지표가 많을수록 개별 지표의 반영 비중이 작아지지만, 앞으로는 지표 수와 관계 없이 지표 간 영향력을 고르게 분산하고 분석 시행 주체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표별 가중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개정안은 시ㆍ도ㆍ군계획을 수립하는 각 지자체가 개선된 분석방법을 숙지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개정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시행일 이후 입안되는 도시ㆍ군계획안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기후위기로 인한 재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전반의 재해대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3 · 뉴스공유일 : 2023-11-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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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연구원은 이달 13일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프에서 박진호 연구위원 등이 경남 공동주택 통합플랫폼 활용도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경도민의 66.4%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아파트 관리를 위해 11조6000억 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하 주차장 철근 누락 사고와 같은 이슈가 발생하면서 아파트와 관련된 정보 공개와 의사결정 참여를 희망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제도적 수단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도(건축주택과)는 현재 경남형 공동주택 플랫폼(일명 GN-home)을 구축ㆍ운영 중이다. 전국 광역도 중 최초다. 도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위해 `경상남도 공동주택 정책TF`를 운영하고 도민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경남연구원에서 개발을 완료했다. 운영은 경남개발공사가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공공과 민간에서 활용 중인 공동주택 플랫폼의 장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공공에서 운영 중인 플랫폼은 국토교통부가 한국부동산원에 위탁ㆍ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이 대표적이며, 서울시는 `S-APT 문서공개시스템`과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을 이원화해 운영 중이다.
이번 브리프를 통해 박진호 연구원은 경남형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플랫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식지 발간ㆍ홍보 활동 ▲안정적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정기ㆍ수시 교육프로그램 운영 ▲단지 차원에서 플랫폼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파트 태양광 설치 지원과 같은 유인책 마련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 연구위원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아파트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 구축이 완료됐다"며 "이제부터는 경남형 공동주택 관리플랫폼 가입을 늘려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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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반도건설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품질과 안전 부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 부문 대표가 직접 주관했다고 알려졌다. 이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별 공종 부문의 잘못된 시공 사례와 올바른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현장 통역을 통해 내용을 전달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특히 철근시공 때 배근, 결속, 스페이서, 피복 등 작업을 규정에 맞게 진행할 것과 도면을 기준으로 철근누락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또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과 현장정리, 청소 등 기본적 안전관리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그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개별 공종에 관한 이해를 돕고 기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하며 "반도 유보라 브랜드 상품력을 높이고 건설현장 안전보건문화를 정착하도록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2023년 초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소통을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선포하고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와 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구축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교육 강화 ▲협력 업체와 상생을 통한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회사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 사례 발표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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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남양주시 일대 토지를 소유하고 있던 A씨 외 7명은 토지 일부가 접도구역으로 지정돼 가치가 떨어졌다고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접도구역 지정으로 토지의 가치가 하락된 것은 손실보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 8월 서울~춘천고속도로 도로 구역의 경계선으로부터 양측 10m를 접도 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A씨 등이 소유하고 있던 남양주시 수동면 일대의 일부 토지가 접도구역에 포함됐다. 이후 정부는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하며, A씨 등의 각 토지를 협의 취득 또는 수용 재결을 거쳐 소유권을 취득했지만 A씨 등은 보상금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각 토지가 접도구역으로 지정돼 `가치 하락`이 발생했다는 감정 평가를 받게 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원고들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접도구역 지정으로 인해 발생한 토지의 가치하락에 대해 손실을 보상해 달라며 재결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도로법」 제40조에 따르면 도로 구조의 파손 방지, 미관의 훼손 또는 교통에 대한 위험 방지를 위해 필요하면 소관 도로의 경계선에서 20m(고속도로의 경우 50m)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접도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며 정부의 접도구역 지정이 타당하다고 봤다.
이어서 "우리나라의 가용토지면적은 인구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반면 모든 국민이 생산 및 생활의 기반으로서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에 의존하고 있어 그 사회적 기능에 있어서나 국민경제의 측면에서 다른 재산권과 같게 다룰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므로 공동체의 이익이 보다 강하게 관철돼야 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대한민국헌법」은 토지가 지닌 특성을 감안해 `국가는 국민 모두의 생산 및 생활의 기반이 되는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이용ㆍ개발과 보전`을 위해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그에 관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다"며 보상 청구 역시 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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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9일과 1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주택 관련 업계 실무자를 초청해 `2023년도 주택업계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2019년도 이후 4년 만에 대규모로 개최됐다. 전국 50여 개의 시공자, 신탁사 등 유관 업계와 주택협회(한국주택협회ㆍ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보증제도 주요 개선사항 안내, 각종 건의사항 수렴, 현안 공유 등이 이뤄졌다.
HUG는 지난해 말부터 PF대출 및 중도금대출의 보증 대상과 요건 완화 등 주택업계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실시했으며, 최근에는 PF대출 보증대상 및 한도 추가 확대, 보증 요건 추가 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HUG의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궁금증들이 워크숍을 통해 많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구를 통한 소통 자리가 지속적으로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UG 관계자는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유관 업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과 성장을 위해 HUG와 업계가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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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2년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에 상정된 354개 건축물 중 심의를 통과한 41개의 작품에 대한 시민투표를 진행, 우수작품을 선정해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작품기록집`을 발간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전체 354개 건축 작품은 일반건축물(193건), 공공건축물(161건)로 구분되며 온라인 투표는 일반건축물을 심의하는 본위원회에서 ▲지상 21층 이상 등 일반 건축물 ▲300가구가 넘는 공동주택으로, 공공건축물 경관전문위원회에 상정되는 ▲연면적 5000㎡ 미만의 소형 공공건축물 ▲연면적 5000㎡를 초과하는 중대형 공공건축물로 분류했다.
온라인 시민 투표 결과 ▲서울역-서대문 1ㆍ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지상 21층 이상 등 대형 일반건축물) ▲당산동 331-1 일대 신축 건축물(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대림3동 공공복합청사 계획안(소형 공공건축물) ▲강서구 통합신청사 계획안(중대형 공공건축물) 등이 분야별 1위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지상 21층 이상 등 대형 일반건축물로는 서리풀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2위),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3위)이,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선 노량진1구역 재개발(2위),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3위)이 각각 선정됐다. 또 소형 공공건축물은 관악문화복지타운 계획안(2위), 면목7동 복합청사 계획안(3위)이 선정됐고, 중대형 공공건축물엔 면목동 도서관 및 주차장 복합시설 계획안(2위), KBS송신소부지 복합문화타운 계획안(3위)이 뽑혔다.
건축심의 작품 기록집은 서울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무료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서울시 관련 부서 및 자치구 건축부서에는 출판물로도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2월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 발표 이후 공공과 민간 분야 건축물 디자인 공모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어디서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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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내 주택 거주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월 관리비로 20만 원 이상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0명 중 7명은 아파트 관리비가 비싸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 직방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응답자 816명이 납부하고 있는 월평균 관리비는 `10만~20만 원`이 35.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20만~30만 원(31%) ▲10만 원 미만(18.3%) ▲30만~40만 원(11.2%) ▲50만 원 이상(2%) ▲40만~50만 원(1.7%)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거주자군에서는 `20만~30만 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오피스텔 거주자군은 `10만~20만 원`이, 다세대주택 거주자군은 `10만 원 미만`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단독ㆍ다가구주택 거주자군은 `10만 원 미만`이 60.5%로 가장 많았다.
방수별 기준 원룸 거주자의 46.2%는 월평균 10만 원 미만을, 투룸 거주자의 45.1%는 10만~20만 원을 월평균 관리비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납부하고 있는 관리비 금액 수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4.9%가 `비싸다`고 응답했다. `적정하다`는 23.4%, `저렴하다`는 의견은 1.7% 였다.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응답자군에서 관리비가 비싸다는 응답(88.4%)이 다른 군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된다.
아파트 외에 주택이나 월세 임차인, 원룸 거주자군에서도 비교적 부담을 더 느끼고 있었다. 관리비를 확인ㆍ비교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관리비에 대해 개선됐으면 하는 점에 대해서는 `관리비 확인ㆍ비교할 수 있는 투명한 정보 공개 필요` 응답이 42.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금액 산정 기준의 명확(31.3%) ▲개별 세대 계량기 설치로 정확한 수치 측정(11.2%) ▲정액제가 아닌 세부 내역 표시(7.6%) ▲임대료에 관리비 전가 문제 해결(6.1%) 등이 이어졌다.
관리비가 거주할 집을 선택할 때 중요한지 여부에 대해 물은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61.9%가 `중요하다`는 답을 남겼다.
한편,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가 확대된 데 이어 다음 달(12월) 14일부터는 관리비 공개 대상 범위가 기존 100가구 이상에서 50가구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원룸,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 관리비에 실제 세부 비목에 대해서 임차인 등 중개의뢰인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하는 의무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하위 법령 개정안 또한 입법예고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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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한화건설부문은 `도전! 100days Great Challenge`를 진행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00일 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 나가며 다양한 성장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사내 시스템을 이용해 주간 단위로 활동내용과 인증사진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종 선발된 6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시간 외 현실적이고 부담 없이 반복할 수 있는 행동 중심 목표들로 구성됐다.
`하루 30분 운동` 등 건강에 대한 활동이 가장 많았으며, 직무 관련 학습 및 자격증 취득 등 자기개발이 그 뒤를 이었다. 일부 임직원들은 독서 후 독후감을 작성하는 인문교양 영역을 도전과제로 선정하기도 했다.
한화건설부문은 100일간 도전에 참여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목표 성취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목표달성이 우수한 임직원들을 선발해 추가적인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부문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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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공공건설사업의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설치한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올해 215건의 사업계획을 사전검토를 실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0년 1월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공사비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 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검토하고 총괄 관리ㆍ지원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위ㆍ수탁을 통해 운영 중이다.
센터는 그간 국가 공공건축지원센터에서 수행하던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른 설계비 1억 원(공사비 약 25억 원) 이상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업무를 지난해 7월 이관받았다.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와 대상을 구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에 대해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 공사, 소방서 승강기 설치 공사 등 사업계획의 사전검토ㆍ자문을 올해 10월 말 기준 215건 수행했다. 이는 10월 말을 기준으로 하나 지난해 말 159건 기준 대비 1.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사전검토 법정처리기간도 약 20%(30일에서 24일) 단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건설지원센터는 도내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공공건설ㆍ건축 사업계획이 적절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합리적인 예산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공공건설사업에 대한 부실공사 방지와 품질확보를 통해 도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공공가치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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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이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13일 DL건설에 따르면 이달 9일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인증을 획득했다.
DL건설은 BIM 기술을 활용해 설계ㆍ시공상의 문제점들을 사전에 파악, 초기 단계에서의 리스크 관리 및 헷지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업무 수행 방식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뿐 아니라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BIM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BIM은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통합ㆍ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ISO 19650은 ▲발주자 ▲원도급자 ▲하도급자 등 사업수행 주체별 BIM 정보관리 및 운영ㆍ협업 역량에 대한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 기준을 토대로 ▲내부 문서(지침, 프로세스 등) ▲임직원 인터뷰 ▲프로젝트 수행 실적 등에 대한 검증ㆍ심사를 통해 인증이 부여된다.
BSI는 지난 2018년 BIM 정보관리 운영체제 관련 기준인 ISO 19650를 제정했다. 국내에선 DL건설 외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이 ISO 19650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DL건설은 `원도급자(LADP)`로서 ISO 19650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BIM 정보관리 ▲표준화된 기술 및 품질 ▲전문 기술조직 등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향후 DL건설은 다수의 현장으로 BIM을 확대 적용해 BIM 프로젝트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ISO 19650 인증 획득으로 BIM 역량을 검증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BIM 역량을 국내 `탑 5` 수준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스마트 건설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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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지진, 화재, 폭발, 유독물질 확산 등의 재난 발생시 플랜트 시설물의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위험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건설연 구조연구본부 연구팀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화재, 폭발, 지진이라는 세 가지 재난에 대해 확률론을 이용해 위험도를 평가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진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기술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확률론적 알고리즘인 베이지안 네트워크와 AI기법을 활용한다. 산사태, 눈사태, 지진,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알람ㆍ복구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자주 사용되는 베이지안 네트워크는 여러 재해 영향 인자 간의 관계를 확률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활용해 플랜트 전체 시스템과 하위 시스템의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산정할 수 있다.
확산 평가의 경우, AI기법을 기반으로 국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화학물질 확산 피해 모델을 구축하고 시스템에 탑재해 누출 사고 발생시 플랜트 외부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확산 위험도를 빠르게 평가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외산 프로그램은 화재와 폭발 각각에 대해 독립적으로 위험도를 평가한다. 지진의 경우, 개별 건축 구조물에 대해 독립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플랜트 위험도 평가 방법이 제한적이다. 따라서 공정에 기반한 구조물과 설비 간의 상관성을 고려하지 못하고 전체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반면 건설연이 개발한 시스템은 플랜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해에 대해 설비와 공정 간의 상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험도를 산정한다. 이는 플랜트 공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조물 및 설비 간의 상관관계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기존 기술과 다르다. 아울러 평상시의 위험도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운영정지 상태의 위험도를 비교해 위험도 변화를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도 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사고 발생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할 수 있고, 이에 따른 각 설비들의 위험도를 평가해 수치화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수치화된 위험도는 대소 비교가 가능하므로 실시간 재해 대응 및 보수ㆍ보강 수립과 같은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하다.
만약 지진 발생으로 인해 플랜트가 운영 정지될 경우, 플랜트의 거대한 규모와 복잡성으로 인해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더라도 복구 작업의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이때 통합위험관리시스템은 각 하위시스템(하역, 저장, 기화, 공급, 변전소, 파이프라인)에 대한 수치화된 위험도를 즉각적으로 산정해 복구를 위한 신속하고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정확한 규모가 파악되지 않은 지진으로 인해 가스플랜트 운영이 정지됐을 때, 시스템은 플랜트 전체 운영 정지 후 하위 공정인 하역의 경우 1%에서 15%로, 공급은 4.7%에서 65.5%로, 변전소ㆍ파이프라인은 각각 2%, 0.8%에서 27.8%, 10.5%로 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렇게 시스템 내에서 도출된 위험도를 바탕으로 증가 폭이 가장 큰 공급, 변전소, 하역, 파이프라인 순으로 복구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된다.
개발된 시스템은 플랜트 내부뿐 아니라 외부로의 확산 위험도도 평가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화학물질 종류, 누출량, 대기조건 등의 변수를 고려해 ▲불쾌감, 자극을 느끼는 농도인 `PAC-1` ▲심각한 건강 손상이 발생하는 농도인 `PAC-2` ▲생명의 위협 혹은 사망할 수 있는 농도인 `PAC-3`의 세 단계로 구분하고, 도출된 위험도는 지도상에서 영역을 구분해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적용 대상 지역의 특성(인구수, 밀도 등)을 고려해 인명 피해를 예상할 수 있고, 추후 재해로부터 연계되는 누출 사고의 피해 규모를 구체적으로 산정할 수 있다.
김병석 건설연 원장은 "도심지 내 플랜트 설비ㆍ시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안전한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개발된 기술을 통해 플랜트산업 전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안전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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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매교동ㆍ세류동(이하 매교세류)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일 매교세류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윤영희ㆍ이하 추진준비위)와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대신자산신탁(컨소시엄)은 오후 2시 버드내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 진행 및 설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주체 측에서 준비한 150석을 넘어 실거주 소유주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으며, 정종윤 수원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의 `주거환경 개선 정책 의정보고`로 시작됐다.
이어서 매교새류 재개발 추진준비위는 설명회 개최 배경 및 목적을 소개했고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과 대신자산신탁은 신탁ㆍ조합 방식의 차이점과 장점ㆍ단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계속해서 ▲지역 가치 증진을 위한 전략 ▲도시계획 및 건축설계와 사업성 분석 ▲시공자 소개 등 차례대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전문가(신탁사ㆍ법무사ㆍ변호사ㆍ회계사ㆍ감정평가자ㆍ설계자)와 질의응답을 마지막으로 주민설명회는 마무리됐다.
윤영희 추진준비위원장은 "유네스코로 등재된 200년 넘은 화성행궁부터 100년 넘은 수원고등학교, 세계 1위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 공장까지 서울의 웬만한 지역보다 수원이 갖는 장점이 많다"라며 "명품으로 거듭남으로써 재산증대와 함께 미래에 대해 기대하면서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차게 말했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곡초, 권선초, 인계초, 매산초, 수원중, 수원고, 수원공고, 수원시립버드내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이밖에도 주변에 수원천을 중심으로 팔달문, 화성행궁, 수원화성, 팔달산ㆍ공원ㆍ생활체육광장 등이 인접해 역사 명소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정조로623번길 15-8(매교동) 일원 9만4224.1㎡(1구역ㆍ2구역 통합)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0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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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삼익아파트(이하 이문삼익)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문삼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조병주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감정평가법인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7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이문초,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화2동체육공원, 할인마트, 시장, 휘경1동주민센터, 이문지구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55길 9(이문동) 일원 8765㎡를 대상으로 기존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53가구에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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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0일 마장세림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성진)는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기장 대리 ▲부가세ㆍ법인세 신고 ▲결산 업무 ▲외부 회계감사 수감대행 ▲해산ㆍ청산 업무 ▲재건축사업ㆍ토지등소유자(조합원) 관련 세무회계 자문 ▲기타 요청사항 등 추진위(조합) 관련 회계 업무 일체를 담당한다.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공인회계사ㆍ세무사 자격을 소유하고 개업한 세무회계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원 3만8866㎡을 대상으로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876명으로 확인됐다.
1986년 준공된 마장세림은 2022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23년 2월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도보 5분, 왕십리역(2ㆍ5호선, 수인분당선 환승역)이 도보 14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와 밀접해 도로교통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사근초, 마장초, 마장중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동마중, 한양대사범대학부속고, 한양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청계천이 흐르고 있고 샤이니2호숲, 마자동주민센터, 성동구청 등이 있어 주거쾌적성이 높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찬성동의율이 80%를 넘은 상황을 언급하며 올해 말까지 조합 설립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장세림은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단지로 선정한 마장동 382 일대(재개발)와 근접하다. 업계에 따르면 구릉지에 속하는 마장동 382 일대는 `관내 대표적인 노후 주거단지`로 꼽히며 시의 방침으로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어 마장역세권 일대 배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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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내년 1월 1일 시설물유지관리업이 폐지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는 2018년 건설산업 혁신방안(관련 부처 합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0년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것이다. 2021년 일부 업체의 헌법소원 제기가 있었으나, 올해 7월 합헌 판결에 따라 업종전환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현재 총 7022개 중 6211개(약 88%) 시설물유지관리업체가 업종전환을 완료했다.
그간 시설물유지관리업은 낮은 등록기준만 충족하고 시장에 진입해 모든 공종의 유지보수 공사를 수행해 `만능면허` 논란을 야기해 왔다. 전문건설업은 모든 공종(28종)의 공사를 수행하려면 기술인 68명을 갖춰야 하나, 시설물업은 기술인 4명만 갖추면 모든 공종의 유지보수공사 수행 가능했기 때문이다.
시설물별ㆍ공종별 특성에 따른 전문인력ㆍ장비 등을 갖추지 못함에 따라 전문성 부족 문제 제기, 실제 시공품질 저하 문제에 따른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업종전환 신청을 하지 않는 업체는 자동 등록 말소되므로, 건설업을 계속 수행하고자 하는 업체는 연말까지 건설업 등록관청에 전환 신청을 해야 한다.
업종전환 대상은 2020년 9월 15일까지 시설물업을 등록한 사업자 혹은 같은 날짜까지 시설물유지관리업의 등록기준을 갖추고 등록을 신청한 사업자다.
종합건설업 또는 토목공사업 중 선택이 가능하다. 종합건설업은 건축공사업 또는 토목공사업 중 1개 업종, 전문건설업은 ▲지반조성ㆍ포장공사업 ▲실내건축공사업 ▲금속ㆍ창호ㆍ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도장ㆍ습식ㆍ방수ㆍ석공사업 ▲철근ㆍ콘크리트공사업 ▲상ㆍ하수도설비공사업 중 최대 3개 업종 선택이 가능하다. 종합건설업으로 업종 전환하려면 건설협회에, 전문건설업으로 바꾸려면 관할 시ㆍ군ㆍ구에 각각 접수하면 된다.
업종전환 업체의 전환 업종 등록기준 충족 부담 완화를 위해 해당 업종의 등록 기준 충족 의무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의 등록기준(기술인 4명ㆍ자본금 2억 원)은 유지해야 한다.
2026년 3분기에 일정 등록기준을 충족한 업종 전환 업체의 경우 의무가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추가 유예된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액이 보유 업종 평균액 미만이고, 2023~2025년 평균 실적이 3억 원 미만인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가 그 대상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시설물유지관리업종의 공사로 발주되던 공사는 개별 공사의 성격에 따라 종합 또는 전문공사로 발주된다. 발주자는 내년부터 신규로 발주하는 공사의 발주공고문에 시설물유지관리업을 입찰참가자격으로 요구할 수 없다.
국토부 관계자는 "업종 전환 신청 기한을 숙지해 기한 내 전환 신청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며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정부 정책에 협조하고 있는 업체들이 사업수행을 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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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국화아파트(이하 문래국화)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나섰다.
이달 10일 문래국화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남보우)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추진위에 따르면 주요 업무는 정비계획 변경 수립에 따른 도서 작성 심의 및 인ㆍ허가ㆍ대관업무 등이다. 업무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정비계획 변경 고시까지 해당된다.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제출 방법은 누리장터에 등록을 필하고 입찰가격제안서를 제출한 뒤 추진위 사무실로 제반 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건설 부문(도시계획)의 신고를 필한 업체 ▲나라장터 참가자격 및 이용자 등록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로 464(문래동) 일원 1만7794.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5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300명으로 확인됐다.
문래국화는 1983년 준공됐으며 2022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22년 12월 설계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불리는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문래역이 도보 500m 부근에 있고 신도림역(1ㆍ2호선 환승역)이 1.1km, 도림천역(2호선)이 1.4km, 영등포역(1호선)이 1.6km 부근에 있다. 교육시설로 문래초가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영문초, 영등포초, 문래중, 관악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인근에 도림천이 흐르고 있고 문래정보문화도서관, 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타임스퀘어ㆍ신세계백화점과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신탁 방식의 일환으로 하나자산신탁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신탁 방식은 조합 방식 대비 초기 사업비 절감과 신속한 사업 추진, 투명한 사업 관리 등의 이점으로 최근 도시정비사업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래동 일대에서는 ▲재개발(문래동4가) ▲재건축(남성아파트ㆍ문래진주) ▲리모델링(문래현대 1ㆍ3ㆍ5ㆍ6차, 문래대원칸타빌, 문래두산위브) 등이 활발하게 추진돼 1000여 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될 수 있다는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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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3일부터 친환경 건축자재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불시 점검에 나선다.
올해는 그간 지속해서 부적합 판정이 나온 ▲주방가구 ▲도료 ▲실링재 ▲벽지 ▲륨카펫 등 공동주택에 많이 사용되고 국민 건강ㆍ생활과 밀접한 5개 품목의 20개 업체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에 해당 품목을 납품 중이거나 납품 예정인 제조ㆍ납품 업체를 불시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재별 채취한 시료를 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해 건강친화형 건설기준 등 친환경 성능과 KS 품질기준 등을 제대로 준수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관련 기준이나 품질을 충족하지 못하는 위반 사항이 발견된 경우 지자체 등에 위반 업체ㆍ위반 사항을 통보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관련 협회에 점검ㆍ조치 결과를 공유해 실효성을 확보하는 한편, 업체 건의사항 등 의견도 청취해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ㆍ개선하는 등 업계의 애로사항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친환경 건축자재 합동점검은 부실한 친환경 자재가 생산ㆍ납품돼 공동주택에 사용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왔다. 그간 총 16개 품목의 95개 업체를 점검해 21건의 부적합 자재를 적발하고 전량 폐기 또는 재시공 조치 등을 취한 바 있다.
지난해의 경우 인조대리석 등 4개 품목의 19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총 3건의 자재가 친환경ㆍKS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유통 중지 및 전량 폐기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친환경 자재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친환경 자재의 부적합 판정 건수 등이 크게 감소했다"며 "업계 전반에 경각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자발적인 품질 관리와 고품질 건축자재가 생산유통되는 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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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강변아파트(이하 잠원강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잠원강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선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건설업자ㆍ등록사업자 ▲공고일 기준 국내 신용평가등급 AA-(회사체 기준) 등급 이상인 업체 ▲입찰보증금 6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50억 원은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은 시공자 선정 후 30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해 입금)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동초, 반원초, 신동중, 경원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ㆍ여름캠핑장, 그라스정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66-17(잠원동) 일원 1만3351.2㎡를 대상으로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360가구에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89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주차 대수도 가구당 0.9대에서 약 1.75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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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독도의 날`에 쓸 돈은 없으나 `국군의 날`에 쓸 돈은 넘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10ㆍ25` 올 한 해 조용히 지나간 날, 바로 독도의 날이다. `10ㆍ1` 화려했던 국군의 날과는 예우가 상당히 다른 모양새다.
국회 본회의에서는 `한목소리`로 대한민국 영토를 지켜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달 9일 `대한민국의 명백한 독도영유권을 확인하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및 교과서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결의안(대안)`을 통과시키며 국민 불안을 잠재웠으나 속내는 그렇지 못하다.
정부는 내년도 독도재단 예산을 올해 대비 25% 삭감시켰다. 우리 정부는 이념 정쟁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반면 역사 왜곡 대응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 정부의 긴축재정이라는 변명을 내세웠으나 모순적인 행태에 지나지 않는다.
내년도 독도 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일본 역사왜곡 대응연구 예산 25% 감소(20억→5억3000만) ▲독도주권수호 예산 25% 감소(5억1700만→3억8800만) 등 모두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삭감된 예산은 고스란히 국군의 날 행사로 쓰일 예정인가 보다. 국방부는 내년에는 약 18억1000만 원 늘어난 120억 책정을 바라고 있다. 시가행진이 없던 작년 예산은 79억8000만 원이었으며 올해에는 101억9000만 원이 쓰였다. `돈이 없다`라고 했으나 올해와 작년에 이어 큰돈 들여 2번째 시가행진을 이어가게 되는 셈이다.
이 가운데 일본 정부는 영토 지키기에 혈안이 돼 있는 모습이다. 일본은 1903년 독도 강치를 불법 포획하는 데 이어 독도 편입 청원 강행, 2005년 3월에는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 같은 해부터 현재까지 19년간 방위백서를 발간해 `독도는 일본 땅` 임을 주장,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용 교과서에 노골적으로 `한국 불법 점거`를 주장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일본은 최근 5년간(2018-2022년) 독도 인근에 429회로 약 4일에 한 번꼴로 나타났다. 올해 9월 일본은 타국과 영유권을 다투는 지역 경비로 쓰기 위해 약 27억 원(약 3억 엔)을 편성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을 통해 전해진 바 있다. 일본은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위한 야욕을 계속해서 내비치고 있다. 특히 미국을 끌어들여 더 국제적인 차원에서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 역시 `방치`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독도 관할 지역이라는 경북은 ▲2021년 이후 독도 행사 및 방문 취소 ▲올해 6월에는 4년마다 개최했던 본회의와 본회의에서 채택될 예정이던 `독도수호 결의안 채택` 취소 등을 단행했다. 독도수호 결의안에는 1500년간 이어온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국제법상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선언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마치 정부의 눈치를 보는 데 급급해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수도권 시민이 가장 관심 가지는 섬으로 `울릉도ㆍ독도`가 선정됐다고 이달 7일 환동해연구원이 밝힌 바 있다. k-pop 팬덤 문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독도는 우리 땅 챌린지` 역시 독도를 향한 국민적 관심을 대변해 준다. 이달 9일 뜨겁게 달군 이 챌린지는 유명 연예인(nct드림ㆍ세븐틴ㆍbtsㆍ아이유ㆍ임영웅) 들의 안무 영상에 `독도는 우리 땅` 음원을 배경음악으로 입혀 독도를 알리는 홍보하는 영상으로 알려졌다.
전 국민이 독도를 염려하는 상황에서도 정부는 뉴스에서 내년에도 `안보 불안 해소`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안보 불안 해소` 방안으로 시민-정부가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국민에게 중요한 건 독도의 날인데 국민의 대리인이라는 정부에게 시급한 건 국군의 날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민심을 읽지 못한 채 내년에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검토하겠다며 자부심을 이어가고 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는 국민 한정된 말인 듯 하다.
정부가 시가행진에 몰두한 사이 독도의 날은 무던하게 지나갔다. 이 상황에서 우리의 영웅 `독도의용수비대원` 오일환씨가 이달 7일 사망하며 현재 독도의용수비대 생존자는 33명 가운데 3명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경북, 국방부가 독도의 날을 조용히 흘려보내는 그 시간 동안 `일본은 어떻게 독도를 침탈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무섭게도 현실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더 이상 민심에 역류해서는 안 된다.
안보적 가치는 우리가 가진 역사를 보전하는 데서 시작한다. 정부는 군인 훈련 자체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정부가 진정으로 바라는 게 `안보 불안 해소`가 맞다면 독도 예산 증액과 독도 훈련 강화, 독도 수호대 강화라는 최소 조건부터 이어가야 한다. 국민도 예외가 아니다. 국민은 국군의 날 행사에는 예산이 대거 투입되고 있으나 정작 `독도방어훈련`과 `독도수호훈련` 규모는 축소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통찰해 봐야 한다. 국민적 관심이 뒷받침돼야 우리의 자랑스러운 영토를 지킬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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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한인숙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작년에 이어 이색적인 2023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코오롱FnC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커먼그라운드에서 2023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1차 면접인 리쿠르팅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면접은 패션에 진정성 있는 다양한 글로벌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성별, 국적을 초월한 ‘패션에 진심인 월드’ 콘셉트로 기획됐다.
서류심사,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거쳐 선발된 1차 면접대상자들은 ‘패션에 진심인 월드’에 입국하기 위해 사전 제작된 콘셉트 여권으로 입국 심사를 받는 등, 재밌는 요소를 엿볼 수 있다.
커먼그라운드의 장소 곳곳은 피크닉 공간으로 꾸며졌다. 입국심사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는 ▲오엘오 라운지 (OLO LOUNGE), 1년 차 공채 신입 사원 선배와 티타임을 가지며 소통하는 공간인 ▲커뮤니티 파크(Community Park), 선배들의 응원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는 대기 공간인 ▲리크루팅 웨이팅 카페 (Recruiting Waiting Cafe)가 마련됐다.
면접자들은 각각의 공간을 거치며 긴장을 완화한 후, 카페 콘셉트의 면접장인 리크루팅 카페(Recruiting Cafe)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서 본인이 제출했던 사전 과제를 기반으로 젊은 실무진 리더 면접관 25명과 캐주얼하게 소통하는 면접이 이루어진다.
동시에 커먼그라운드 한쪽 부스에서는 코오롱FnC 채용설명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작년 리크루팅 데이에 참여했던 코오롱FnC의 공채 2년 차 사원들은 이곳에서 면접자들에게 회사와 직무 설명을 하며 올해도 그 연속성을 이어간다.
한편, 슈크림 전문 디저트 카페 ‘비어드파파’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면접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미니슈, 쿠키 등이 포함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오롱FnC 인사 기획파트 정주화 PL은 “코오롱FnC는 채용 방식 자체도 브랜딩을 함으로써 가능성 있는 감각적, 창의적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색 면접은 물론, 다양한 채용 방식을 선보이는데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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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쇼통` 논란에 이어 내년 국군 시가행진 추진 소식까지 들리면서 대통령의 국정에 관한 `무지(無知)`가 의심될 정도다.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한 소상공인과 택시기사가 각각 매출 100억 대 CEO와 국민의힘 당직자인 것으로 드러나며 일명 `쇼통`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는 윤 대통령이 민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며 만든 자리로 소상공인들과 택시기사들이 참석해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A 택시기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과도한 콜 수수료 등 독과점을 지적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징금을 매겼는데 아직도 시정이 되지 않고 있다. 강력하게 형사처벌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수산물 제조업을 하는 소상공인은 "높은 대출금리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고 눈물을 흘리는 등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카카오 택시 횡포는 부도덕하다", "은행이 갑질을 많이 한다"라고 지적하며 택시기사와 소상공인의 호소에 동감을 표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참석자들 이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택시기사라고 소개한 참석자는 부산 개인택시조합 이사장과 과거 국민의힘 당직을 맡았다는 의혹과 함께 대통령실이 `감포 수산물 제조 소상공인`이라고 소개한 참석자는 직원 수 20명이 넘고 매출 100억 원에 이르는 중소기업 대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이래서 쇼라고 평가를 받는 것"이라며 "국민들의 의견을 듣겠다, 소통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의심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각 부처에서 추천을 받아 참석자들을 선정했다"라고 해명하면서도 "`짜고 친 쇼`라는 야당의 비판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국방부는 올해 10년 만에 실시한 국군의 날 시가행진 행사를 내년에도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예산 120억 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7일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2024년 국군의 날 행사`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국군의 날 행사 예산 소요로 120억 원을 책정, 애당초 정부안 11.7억 원과 비교하면 대폭 상승했다. 이는 내년 국군의 날 행사도 올해와 같은 규모로 치르기 위해 대거 증액한 것으로 풀이되며 최대 규모로 예산이 투입된 올해(102억 원)보다 18억 원 많은 액수다. 세부적인 내용은 ▲행사 무대 설치 용역(70억 원) ▲훈련 지원(21억 원) ▲군수지원(16억 원) 등이다.
2024년 국군의 날 예산 증액 필요성에 대해 국방부는 이스라엘-하마스 간 전쟁 등으로 국민이 느낄 안보 불안을 해소하고 안보 의식ㆍ대군 신뢰 제고 등 고려 올해와 유사한 규모의 행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예산이 국회에서 그대로 통과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가행진 등 대규모 행사를 2년 연속 시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데다 초급간부 복무여건을 위한 수당에 대한 인상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 때문이다.
이에 더해 2013년(약 91억 원), 2018년(약 27억 원)을 제외하면 국군의날 행사 예산은 대부분 10억 안팎으로 집행됐다는 점을 미뤄볼 때, 국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예년 수준으로 감액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의 행보를 보면 대통령이 하는 언행, 행동, 정책 등이 당시 기분 따라 `즉흥적`으로 진행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민생을 듣기 위해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만든 자리조차 짜인 각본처럼 보이는 건 정치색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100억 원 매출을 올리는 회사의 대표가 어떻게 소상공인일 수 있을까. 당직을 맡았다고 해서 택시기사를 하지 말란 법도 없지만, 여당 소속 직책을 맡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말하는 민생의 소리에 적합한지는 의견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7월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가 사망한 해병대원에게 기본적으로 착용해야 할 구명조끼가 먼저 지급돼야 했던 것처럼 국가를 위해 고생하는 군인들의 처우 개선이 시가행진하는 것보다 우선시 돼야 하지 않을까?
정권 초기 국민과 소통하겠다며 시작한 `도어스테핑`은 윤석열 대통령의 일방적 소통 속에 6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보여주기식 소통, 시가행진이 아니라 이제는 귀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태도와 함께 실질적인 대안 제시ㆍ그에 따른 행동을 남은 임기 동안 보여줘야 할 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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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5주 만에 멈췄다. 수도권 핵심지 위주로 가격 회복이 빠르게 진행됐지만 정부의 대출 규제 움직임에 수요층들의 부담감이 커지면서 전세값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이달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4주 연속 이어진 0.01%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0%)을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 모두 가격 움직임(0%)이 없었다.
서울은 중저가 지역과 고가지역 양극화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저가 지역 위주로 떨어졌다. 지역별로 ▲은평(0.03%) ▲동대문(0.02%) ▲양천(0.02%) ▲마포(0.01%) ▲서초(0.01%) ▲성동(0.01%) ▲송파(0.01%) ▲중구(0.01%) 등은 상승했다. 반면 ▲도봉(-0.04%) ▲강서(-0.02%) ▲중랑(-0.01%) ▲성북(-0.01%)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일산(-0.04%) ▲평촌(-0.02%) ▲산본(-0.01%)이 떨어졌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오산(-0.02%) ▲구리(-0.01%) ▲남양주(-0.01%) ▲수원(-0.01%) ▲시흥(-0.01%) 등은 하락했으나 ▲용인은 0.03%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2% 올라 전주(0.03%) 대비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 경기ㆍ인천은 0.01% 오른 반면 신도시는 0.01% 떨어졌다.
서울은 25개 구 중 14개 구가 상승한 가운데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곳은 없었다. ▲동대문(0.07%) ▲도봉(0.05%) ▲송파(0.04%) ▲강서(0.03%) ▲노원(0.03%) ▲영등포(0.03%) ▲은평(0.03%) ▲중랑(0.03%)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4%) ▲분당(-0.03%)은 하락했으며 ▲일산(0.01%)은 올랐다. 그 외 지역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용인(0.07%) ▲인천(0.03%) ▲구리(0.03%) ▲수원(0.01%) ▲하남(0.01%) 등은 올랐고 ▲의정부(-0.03%) ▲시흥(-0.02%) ▲남양주(-0.02%) 등은 떨어졌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국내 가계대출 규모가 7개월 연속 늘면서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DSR 적용 범위 확대 등의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며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일부 회복된 가운데 대출 한도를 조일 경우 소득과 자산이 부족한 수요층부터 가격 부담감에 대기 수요층으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상반기와 달리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역전세 이슈들이 일단락 중이고, 수출을 중심으로 대외 경기 여건도 개선되고 있어 시장 환경은 우호적이라는 의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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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1994년 설계ㆍ시공ㆍ감리를 분리하기 위해 만든 `책임감리제도`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도호 위원장(관악1)은 이달 8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책임감리제도 운영의 미흡함을 질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 대형건설사고가 끊이지 않자 그에 대한 대안으로 1994년 `책임감리제도`를 시행해 왔으나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게 송 위원장의 설명이다. 해당 제도는 설계ㆍ시공ㆍ감리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감리자가 설계자ㆍ시공자 업무까지 맡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지적이다.
송 위원장에 의하면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를 비롯해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가운데 설계자가 시공감리까지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그는 "설계가 부실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설계자가 시공감리를 하게 되면 `책임감리제`가 제대로 작동되지 못한다"며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개선 계획을 세워 철저한 사업관리를 해달라"고 시정조치를 주문했다.
아울러 시민제보사항에 관해 송 위원장은 "지역주민 민원에 따라 공기가 10여 년 이상 지연되는 경우"를 언급하며 "이 경우 주민협의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풀어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공사장 인근 통행 불편과 안전 위협을 호소하고 있어 소규모 공사장 외부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달 7일 서울형 건설혁신의 일환으로 `부실공사 제로 서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간 발생했던 각종 부실시공 문제점을 기반으로 3개 부문ㆍ8대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여기에 핵심과제로 `공사 감리의 독립성 확보`가 포함되면서 서울시가 건설안전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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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3주는 559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총 5595가구(일반분양 236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 ▲경기 파주시 동패동 `파주운정신도시우미린더센텀` ▲강원 춘천시 동면 `춘천금호어울림더퍼스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도마포레나해모로`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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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역도화지구역세권(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나섰다.
이달 10일 공덕역도화지구역세권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용갑)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주요 과업은 ▲상위 계획ㆍ관련 법령 검토 ▲기초 조사ㆍ현황 조사 ▲정비계획(안) 수립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업무절차 이행 등이다.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7일 오후 6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출 방법을 보면 입찰가격제안서는 입찰마감 전까지 추진위 사무실로 등기우편(소인은 입찰마감일까지 유효)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ㆍ법정관리 신청 중 혹은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새창로6나길 13(도화동) 일원 9844.9㎡를 대상으로 한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 고층 규모의 공동주택 등을 지을 예정으로 관련 면적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이곳은 공덕역(5ㆍ6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이 도보 4분, 마포역(5호선)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마포초ㆍ공덕초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금양초, 서울자동차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주변에 도화치안센터, 도화동주민센터, 시간제보육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이 있어 치안ㆍ행정ㆍ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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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내년 3월 결정될 예정이다. 구는 9000가구 대단지가 들어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지구단위 및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성동구는 본격적인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관계 부서 협의와 지구별 설명회, 공람절차를 차례로 진행한 후에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빠르면 내년 3월 중 서울시로 재정비(안) 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당초 2011년 정비계획이 수립됐으나 4개 지구에서 도시정비사업이 동시에 시행돼야 조성 가능한 대규모 기반시설이 많은데다 높은 부담률과 높이 규제로 사업 진행을 멈춘 상태였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6월 4개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성수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재정비로 각 지구별(1~4지구) 토지이용계획(안)이 마련되고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이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말 시는 해당 변경안의 입안 절차 진행할 것을 성동구로 요청한 바 있다.
정비계획 변경의 핵심은 단지 내 입체데크와 강변북로를 덮은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 누구나 문화ㆍ휴식ㆍ조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데크를 조성해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구는 밝혔다.
구는 `혁신적 수상문화시설`에 대해 수변을 활용한 노르웨이 오슬로 오페라하우스를 벤치마킹한 뮤지컬 하우스를 시에 건의했다. 수변공원과 연계된 수상문화시설은 구역별 사업 시행 시 일관성 있는 설계 기준 적용을 위해 향후 시-구-조합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재정비로 각 지구별(1~4지구) 토지이용계획안이 마련되고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이 결정ㆍ고시될 예정이다. 변경된 정비계획(안)에서 기존 높이 규정은 삭제됐다. 2011년 정비계획에는 150mㆍ50층(평균 30층) 높이 규제가 있어 824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었지만 새 계획안은 `도시ㆍ건축 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건축계획을 수립하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높이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 4개 지구 조합에서는 모두 지상 70층 이상을 고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구는 앞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 행정절차와 더불어 건축심의 등 각종 심의 병행으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과 동시에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맞춤형 공공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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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직접 그린 그림도 `허락 받고` 사용해야 되는 현실이다.
만화 `검정고무신`의 그림작가 故 이우영 씨는 출판사가 저작권 침해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뒤 분쟁 끝에 지난 3월 세상을 떠났다.
출판사 측은 이 작가와 맺은 계약서상 모든 창작 활동 등에 대해 출판사의 동의를 받게 돼있지만 이 작가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2억8000여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상황으로 알려졌다.
해당 출판사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3차례에 걸쳐 맺은 불공정 사업권 설정 계약서를 근거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원작자인 이우영ㆍ이우진 작가를 상대로는 2019년 "무단으로 검정고무신 캐릭터를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저작권 사용 금지 소송과 함께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저작권법」과 정부의 저작권보호제도가 존재함에도 창작자는 본인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했다. 한때 불법 유통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 근절 운동이 진행된 적이 있었으나 이 같은 사각지대는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했다. 이에 만화계 단체가 이런 법ㆍ제도의 허점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검정고무신 사태를 보면 ▲불공정한 계약 관행 ▲공정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현행 법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불공정한 계약 관행은 보통 자신의 창작물을 독자ㆍ관객에 선보이고 싶은 창작자의 약점을 악용해 계약 시 조건이 다소 불공정하더라도 계약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공정한 보상 문제는 소위 `매절계약`에서 비롯된 문제다. 매절계약이란 출판사가 저작자에게 일정 금액만 지급하고 나면 향후 저작물 이용을 통해 얻는 수익을 모두 독점하는 계약을 뜻한다. 이로 인해 2차 저작물 작성권까지도 출판사에게 넘어가게 된다.
한 창작자단체 관계자는 "저작권위원회에 일단 저작권을 등록하고 나면 바꾸기 번거롭기에 일단 계약하고 나면 협회 같은 단체는 등록된 그대로 저작권료를 줄 수밖에 없어 창작자 피해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런 일을 막기 위한 정부 표준계약서가 있어도 정부가 사용을 강제할 수도 없고 실제 현장에서도 잘 쓰지도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행법으로도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지만 창작자가 잘 몰라서 발생하는 권리침해도 있다. 계약서 내 비밀유지 조항이 그 예다. 창작자 업계에서는 비밀을 유지해야 하기에 전문가 법률 자문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 도장을 찍는 창작자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정부가 저작권보호제도 허점 보완에 앞서 창작자가 약자 위치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웹툰협회에서는 자체적으로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웹툰계약동행센터`를 만들어 계약을 체결할 때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떤 함정 조항이 있는지 예시 사례로 구성한 가이드북을 만들어 배포하고, 작가가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동행센터를 통해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기도 인구수도 적은 대한민국이 `한류`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문화 영향력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해외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소비되는 한류 콘텐츠는 웹툰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표한 `2023 해외 한류 실태 조사`에서 웹툰의 소비 비중은 28.6%로 1위를 기록했다.
국가 차원에서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법의 사각지대 안에서 일어나는 `저작권 갑질`은 여러 분야의 창작자들에게 비일비재하다. SBS TV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유령 작사가` 사건이 일례다. 해당 방송에서는 신인 작사가의 등용문으로 여겨지는 유명 학원의 원장이 원생 작품에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고 저작권 지분을 뺏은 사건을 언급했다.
이렇듯 한류를 주도하는 창작자들이 계속해서 저작권을 위협받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한류가 얼마나 더 길게 이어질지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웹툰작가들의 저작권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해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웹툰시장, 더 나아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까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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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10일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지속적인 성장과 먹거리 개발을 위한 안정적 토대를 구축하고 사업유형별 수주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우건설은 공공 분야 및 대외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공공지원단을 신설하고, 해외사업단장 직급을 기존 상무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하고 전략기획본부 산하의 해외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조정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 속의 대우건설`이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한 해외사업를 강화하고자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및 현지화 정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장 중심 경영`이라는 기조에 맞춰 관리지원조직을 축소하고 조직간 유사 업무 및 중복기능을 개선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경영지원본부를 실(室) 조직으로 축소하고 기획업무 중심의 유사ㆍ중복기능을 통합했다. 주택건축사업의 한 축인 도시정비사업 조직의 경우, 본사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영업인력은 각 지역 중심으로 전면 배치했다.
세심한 현장 지원을 위해 현장관리책임자(PFM) 조직을 사업본부로 소속으로 재편했고, 안전 조직은 지역안전팀 중심의 현장 전진 배치를 통해 실질적인 재해예방과 현장 상시지원이 가능하도록 변화를 줬다.
임원 인사에서는 대내외 소통능력과 추진력, 업무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들을 두루 발탁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성과 기반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인사 운영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불확실한 대ㆍ내외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100년 영속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성장과 먹거리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글로벌 대우`, `현장 중심 경영` 등 대우건설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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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8일 서울시에서 주최한 `제3회 서울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어워드` 환경조성 민간 부문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생활하는 환경에 장애물을 없애고 성별, 나이,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은 유니버설 디자인의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1년부터 서울 유니버설 디자인 어워드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더샵송도센터니얼`은 대지 외곽으로 층수가 다른 주동을 배치해 인접해 있는 학교의 채광을 확보했고, 공공보행로와 생울타리를 활용해 주변과 교감을 이루는 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등 배치 단계부터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조경 등 단지 외부 환경뿐 아니라 세대, 부대시설, 지하주차장 등 실내 시설에도 유니버설 디자인을 골고루 적용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단지 내 모든 출입구와 통행로는 단차 등 장애물 없이 계획돼 불편함 없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접근이 가능하다. 펫가든, 드랍오프존 등 가족구성원의 다양성을 고려했으며, 세대, 부대시설, 지하주차장 등 실내 공간에는 넓은 공용홀 및 복도, 직관적 픽토그램을 활용하는 등 사용자를 배려하는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1년부터 `공동주택 유니버설 디자인 활용 가이드`를 자체 수립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민간 건설사 최초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업무협약(MOU)를 맺는 등 공동주택 내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을 선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공동주택 단지 내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일상을 보장하고자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이 주거 분야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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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광역시 첫 발달장애인 주거기반 자립체험형 지원주택을 이달 9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거기반 자립 지원사업은 부산지역에서는 최초로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이 보호자 부재나 혹은 탈시설 시에도 온전한 독립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ㆍ생활공간 제공은 물론 자립 코치를 통한 자립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
자립체험형 지원주택은 독립주거지와 같은 환경 조성을 위해 1인당 1실 제공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입주자는 체험기간 동안 자립 코치와 함께 설거지, 분리수거 등 가사 업무는 물론 금전관리, 인근 편의ㆍ의료시설 이용 등 독립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발달장애인 분들의 독립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함을 해소하고 홀로서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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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9일 윤석열 대통령은 금융감독원에서 민생현장간담회를 주재하고 불법 사금융을 겨냥해 강력한 처벌과 필요 시 법 개정 및 양형 기준 상향까지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처 장관, 불법 사금융 피해자,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고금리 상황에 편승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금융 현황과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불법 사금융에 따른 범죄 수익을 철저히 환수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강력한 세무조사를 지시했다고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고금리 여파로 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은행의 대출ㆍ이자 장사를 질타한 지 8일 만에 불법 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서민 보호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법이 정한 추심 방법을 넘어선 대부 계약은 효력이 없어 이자뿐 아니라 원금까지 그 자체가 무효"라며 "끝까지 추적해 처단하고 불법 이익을 남김없이 박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광범위하고 강력한 세무조사로 불법 사금융으로 얻은 수익을 단 1원도 은닉할 수 없게 조치하라"고 지시하며 "사채업자들이 쓰는 폭력은 본질이 협박, 공갈"이므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 처벌법)」을 활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사채업자들의 불법 행위에 스토킹 처벌법을 적극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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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9일 경남연구원과 `경남형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방안 마련`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도시재생 혁신지구를 신규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대 박진석 교수의 `혁신지구 영국사례연구` ▲경남연구원 박진호 연구위원의 `경상남도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과제` ▲HUG 이재송 연구위원의 `경남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활용 방안 및 사례`라는 주제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HUG는 이번 세미나가 경남지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추진 본격화 및 실질적인 사업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HUG는 지난해 9월 경기 수원시 수원시정연구원과 업무협약에 이어 올해 8월 경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구의 저변을 기초지차체 중심에서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확대했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연구를 위한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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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피해 배상 업무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손해사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풍, 폭우, 시설물의 노후화 둥으로 차량파손, 배관누수 등 입주자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피해내용도 점점 다양해져 피해조사, 피해액 산정, 배상 등 업무를 진행하는 데 보다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LH는 전문가인 손해사정사를 적극 활용해 피해조사, 보상범위 확정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LH가 관리하는 국민ㆍ영구ㆍ행복주택 등 건설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 입주민 피해 발생시 배상 업무에 협업하게 된다.
한국손해사정사회에서는 LH 임대주택과 관련한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지역ㆍ분야별 손해사정사를 신속하게 선임해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며, 손해사정과 관련한 LH 담당자 교육을 진행해 업무 전문성을 보다 높이기로 했다.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대주택 입주자 손해 발생시 보상 속도를 높여 입주자 불편을 줄이고 보상금액 책정ㆍ검증으로 업무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점차 다양하고 전문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전문가를 활용해 배상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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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영등포구 여의도와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가 금융중심지 네트워크 확대와 혁신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과 아리프 아미리 DIFC 총회장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DIFC는 금융, 보험,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 기업 4900여 개, 약 3000명이 입주해 있는 금융 특구로서, 행정ㆍ사법ㆍ감독기구를 다 갖추고 있다.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개인소득세를 100% 면제하고, 자본금과 이익금을 손실 없이 100% 자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시는 여의도를 글로벌 탑5(Top5) 금융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디지털금융인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의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전문성 높은 인재를 키워내는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이 있으며, 은행본점ㆍ증권회사ㆍ자산운용사 등 서울 금융기관의 41.7%가 집적돼 있다.
최근 중동시장에서 서울과 서울의 기술 기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도시,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한 상황인 만큼 서울시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5개 분야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DIFC의 금융중심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강화 ▲초국경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동개발 ▲DIFC의 리프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 기업의 확장 지원 ▲서울 핀테크위크와 두바이 핀테크 서밋 등 주요 국제 컨퍼런스 상호 연계 및 연사 참여, 스타트업 사절단 교류 ▲두바이 진출 또는 투자 유치 희망 서울 소재 스타트업 현지 법인 설립 지원 등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시는 투자자와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이날 아리프 아미리 총회장은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서 상호 투자가 이뤄지고 각 도시의 기업들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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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몽골 울란바토르(UB)시가 도시개발 관련 인적교류 및 노하우 공유 등 협력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SH는 이달 7일 김헌동 사장과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UB시의회 의장이 면담을 갖고 양자간 상호 교류증진 및 협력재개 방안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SH는 2017년부터 UB시 도시주택공사와 UB시 지역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직원교류 등을 이어왔으나,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교류가 단절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김헌동 사장과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의장은 단절된 교류를 복구하고 양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의장은 ▲UB시 내 공공주택 및 게르(천막 형태의 가옥)촌 재생 등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전문가 인적교류 및 노하우 공유 등 상호협력 재개 ▲SH 건설사업장에 몽골 인력 배치 등을 요청했다.
김헌동 사장은 대규모 전략거점 개발사업지인 상암지구(디지털미디어시티), 은평지구(한옥ㆍ스마트시티), 가든파이브(유통물류), 마곡지구(산업단지ㆍ스마트시티), 시드큐브창동(상업문화복합) 등을 소개하고, ▲SH의 도시개발 노하우 및 정보 공유 등을 위한 인적교류 ▲몽골 건설노동자 참여 프로그램 검토 등을 약속했다.
김헌동 SH 사장은 "개발자금 확보 방안, 전문 인력 부족 등 UB시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면서 도시개발 및 주택 문제 해결이라는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교류를 지속하며 좋은 협력자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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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이 재건축사업의 마지막 허들을 통과했다.
이달 10일 강남구는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태인)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087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9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59명, 시공자는 GS건설로 확인됐다.
일원개포한신은 2017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8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8월 사업시행인가, 지난해 6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시공자와 공사비 협의를 마친 후 내년 8월 이주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서울주택도시공사)이 도보 5분,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동부간선도로, 수서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영희초ㆍ중동고가 도보 5분, 일원초ㆍ중동중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대진초, 대정초 등과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가깝고 녹지시설로는 대청공원, 대진공원, 마루공원, 늘푸른공원 등이 인접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강남 개포택지개발지구(개포ㆍ일원ㆍ도곡) 재건축 후발주자`로 불리는 이곳은 ▲개포주공5단지(관리처분인가 준비) ▲개포주공6ㆍ7단지(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개포우성4차(사업시행인가 준비) ▲개포우성6차ㆍ개포우성7차(조합설립인가 준비) 등보다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다.
선발주자는 사업이 마무리된 ▲개포시영(`개포래미안포레스트`) ▲개포주공1단지(`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개포주공2단지(`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일원대우(`디에이치포레센트`) 등으로 파악됐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개포 일대 노후 단지가 모두 개발이 되면 최상급 단지로 꼽히는 반포ㆍ대치를 바짝 따라갈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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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철도역을 도심 속 생활물류 서비스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3 생활물류 스테이션`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코레일은 이달 9일 인천역과 태화강역 부지에 물류시설을 운영할 생활물류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물류 스테이션 프로젝트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철도역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인근 유휴부지에 물류 사업공간을 조성하고, 국민 생활에 밀접한 생활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 코레일의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이번 공모 대상은 인천역(9062㎡)과 태화강역(6000㎡) 인근 유휴부지에 생활물류 사업공간을 운영할 민간 사업자이다. 기본 사업기간은 5년이며,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2033년까지 운영 가능하다.
이달 24일 접수를 마감하고 30일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역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면 인천역은 관광산업 또는 국제전자상거래 연계 보관ㆍ배송사업, 태화강역은 레저용품 보관 등 도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영사업자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올해 인천과 태화강역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8개 역에 생활물류 스테이션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종합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빠르고 안전한 철도 물류의 특성과 코레일이 가진 물류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살려 생활물류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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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 112 일대(가로주택정비)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종암동 112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진재승)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56조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 관련 법에 의해 해당 사업자를 필한 자로서 관련 법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곡(동덕여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와 맞닿아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일신초가 도보 3분,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이 도보 8분으로 도달할 수 있으며 서울대사범대학부설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이밖에 정릉천이 흐르고 있고 종암어린이공원(5-1ㆍ5-2) 및 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월곡로13길 13(종암동) 일원 6150.8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전망이다. 조합원 수는 59명, 시공자는 DL건설로 확인됐다.
해당 구역은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 그해 4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선정 당시 시공자 측은 주택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지등소유자의 관점에서 살기 좋은 주택을 짓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0 · 뉴스공유일 : 2023-11-1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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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과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노사신)은 정비기반시설 및 지하철 관련 시설공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현장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일반건설업(토목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ㆍ조경공사업ㆍ전기공사업ㆍ소방공사업) 등록을 마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조합과 계약 및 실적을 보유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지하철 연결통로 및 환기구 이설공사 준공 실적을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계성초, 잠원초, 반포중, 신반포중, 세화여자중, 세화여자고, 세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반포종합운동장, 미도산, 몽마르뜨공원, 서리풀공원, 현충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본동 1109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은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6년으로 새 단지 이름은 `래미안트리니원`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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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현대3차아파트(당산4가현대3차ㆍ이하 당산현대3차)가 신속한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달 8일 영등포구는 당산현대3차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과업 내용은 구조안정성 및 주거환경중심 평가 안전진단이 해당한다. 구체적으로 ▲시설물 관련 도서 검토 및 자료수집ㆍ분석 ▲주거환경 분야 평가에 관한 사항(도시미관ㆍ소방활동의 용이성ㆍ침수피해 가능성ㆍ세대당 주차대수ㆍ일조환경 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평가에 관한 사항 ▲구조안정성 평가에 관한 사항 ▲비용분석 평가에 관한 사항 ▲유지보수 판정시 보수ㆍ보강 대책 수립 등이 있다.
참가등록 및 평가서 제출 기간은 이달 16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수행능력평가 결과 공개는 오는 24일, 이에 관한 이의신청은 같은 달 28일 오후 4시까지다.
이어 입찰은 다음 달(12월) 1일~8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는 구상이다. 개찰은 마감날(8일) 오후 4시 영등포구 입찰집행관 PC에서 진행된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이 도보 11분 거리,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영등포고가차로 등으로 둘러싸여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당서초ㆍ당산서중이 도보 5분, 선유초ㆍ중ㆍ고가 도보권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새말소공원, 당산공원, 양평유수지생태공원, 영등포우체국, 당산2동주민센터, 영등포구청 등이 가까워 녹지ㆍ행정 인프라가 우수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1길 23(당산동) 일원 연면적 5만327.88㎡를 대상으로 용적률 248%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09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당산현대3차는 1988년 12월 준공됐으며 시공자는 현대건설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1월 정밀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기준이 완화되자 일대 노후 단지에서는 도시정비사업에 탄력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재건축 추진 단지로 ▲당산한양(300여 가구ㆍ지난 8월 정밀안전진단 통과) ▲당산현대2차(146가구ㆍ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준비) ▲유원제일1차(554가구ㆍ철거 준비) ▲유원제일2차(700여 가구ㆍ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등이 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당산 일대가 준공업지역으로 주거여건이 불리하다는 분석을 받았지만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용적률 혜택과 개발 호재를 얻어 선호 주거 대상지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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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9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10월) 18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서 ▲중흥토건 ▲한신공영 ▲경남기업 등 3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중흥토건이 단독 입찰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방식 진행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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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9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0월) 19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서 ▲대우건설 ▲DL건설 ▲쌍용건설 등 3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개 건설사만 참여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 선정 계획 및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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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9일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추후에 시공자 선정 계획 및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ㆍ양동시장역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 등 4개 역이 도보 20분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대성초, 월산초, 양동초, 백운초, 무진중, 서광중, 광주제일고, 광주석산고, 수피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NC백화점, 충장로아울렛, 광주극장, 빚고을시민문화관, 광주노인회관, 월산우체국, 월산동행정복지센터, 양동수산시장, 광주공원, 광주사직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문화ㆍ행정 및 편의시설ㆍ수산시장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동로 30(서동) 일원 844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5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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