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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전원연립주택 일대 가로주택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9일 우아동3가 전원연립주택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한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1길 34(우아동3가) 일대 246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5가구 및 오피스텔 56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동신초, 북일초, 금평초, 우아중, 전북사대부고, 유일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전북대병원, 대자인병원, 전주종합경기장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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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이하 군포당동) 6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군포당동 6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명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2월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80번길 23(당동) 일대 51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산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역전시장, 우체국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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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설
전남 소재 A 조합은 2018년 10월 총회에서 이사 B, C를 해임하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키고, 2019년 1월 D, E, F를 선임하는 결의를 했다.
그런데 A 조합은 조합 정관에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별도로 정하고 있음에도 B, C를 해임하며 별다른 해임 사유를 들지 않고 해임한 바 있다.
2. 채권자 주장
이 사건 규약 제15조제1항에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별도로 정하고 있음에도 채권자들은 아무런 이유 없이 해임됐다. 또 소집 공고문이나 소집통지서 등에 해임 사유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고, 채권자들에 대한 청문 등 소명의 기회가 전혀 부여되지 않았다. 이에 채권자들을 해임한 2019년 10월 16일 결의는 무효이다.
3. 법원의 판단(2019라1074 결정)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2009년 2월 6일 법률 제9444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ㆍ이하 도시정비법)」 제23조제4항은 `조합 임원의 해임은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발의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할 수 있다. 다만 정관에서 해임에 관해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정관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고 규정하고 있었고, 제24조제3항제8호는 조합 임원의 해임은 총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며, 제24조제5항은 `총회의 소집 절차ㆍ시기 및 의결 방법 등에 관해서는 정관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2009년 2월 6일 개정된 구 도시정비법(2017년 2월 8일 법률 제14567호로 전부 개정되기 전의 것) 제23조제4항은 `조합 임원의 해임은 제24조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발의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었고, 현행 도시정비법 제43조제4항도 `조합 임원은 제44조제2항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해임할 수 있다`고 같은 취지로 규정하고 있다.
위와 같이 2009년 2월 6일 개정된 구 도시정비법 제23조제4항이 `제24조에도 불구하고`라는 문언을 추가하고 `다만 정관에서 해임에 관해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정관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는 종전의 문언을 삭제하면서 해임 사유에 관해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은 것은, 종전에 정관으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제한함으로써 조합 임원과 조합원 사이의 신뢰 관계가 파탄돼 조합원 다수가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기를 원하고 있음에도 조합 임원의 해임이 곤란한 예가 있었던 폐단을 없애고자 정관으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제한하지 못하도록 명문화한 것으로 봐야 하고, 이는 강행규정이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제한하고 있는 이 사건 규약 제15조제1항은 구 도시정비법(2017년 2월 8일 법률 제14567호로 전부 개정되기 전의 것) 제23조제4항 및 현행 도시정비법 제43조제4항에 반해 무효이고, 채무자 조합은 그 사유의 여하를 불문하고,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로 채권자들을 비롯한 조합 임원을 해임할 수 있다고 봐야 하므로, 채무자 조합이 주장하는 해임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 사건 해임결의에 하자가 있다고 할 수 없다. 채권자들의 이 부분 주장은 이유 없다.
4. 결어
조합과 조합 임원의 관계는 「민법」상 위임관계로 봄이 타당하고 따라서 언제든 해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해당 판결은 위임의 법리 외에 도시정비법의 해임 관련 규정에 대한 연혁을 언급하며 해임 사유를 제한할 수 없음을 명시한 판결이다.
조합 임원의 해임 사유를 제한하고 있는 조합 정관은 개정된 도시정비법에 반해 무효이고 조합 임원에 대한 별다른 해임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해임결의에 하자가 존재한다고 볼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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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풍전아파트(이하 원효로풍전ㆍ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원효로풍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야진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6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25길 14(원효로4가) 일대 533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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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안의 개요
갑과 을은 부부였다가 협의 이혼 신고를 하고 이혼 시 재산분할 협의를 원인으로 갑이 소유하고 있던 구역 내 2개 부동산 1개를 `을` 명의로 조합설립인가 후 이전했고, 을은 위 분할 받은 재산을 병에게 매도했다.
이 경우 갑과 병은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제3호에 의거 `조합설립인가 후 1인의 토지등소유자로부터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양수해 수인이 소유하게 된 때에는 그 수인을 대표하는 1인을 조합원으로 본다`는 규정에 의거해서 갑과 병을 대표하는 자 1인만이 조합원 자격을 갖게 될 것인지 아니면 갑과 병이 각자 단독으로 조합원 자격을 갖는지 문제가 될 수 있다.
2. 법원의 판단
결국 핵심은 이혼으로 인한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 변동을 구 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제3호 소정의 `양수`로 볼 수 있는지 여부다.
구 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제3호의 취지는 `복수의 토지를 소유한 조합원이 조합설립인가 후 그중 일부를 양도함으로써 임의로 조합원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방지하고 지분 쪼개기에 대한 단독분양권을 제한함으로써 기존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혼 시 재산분할 대상이 됐던 부동산은 조합설립인가 당시에는 갑의 단독 명의였지만 형식적으로 갑의 단독 명의에도 불구하고 갑과 을의 실질적인 공동 재산에 해당하고, 이후 을이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해당 부동산에 대해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고 하더라도 이는 소유형태가 변경된 것뿐이므로, 이를 소유자가 교체되는 통상의 소유권 양도라고 볼 수 없다.
양수의 의미와 관련해서도 구 도시정비법 제19조제2항은 투기과열지구에서 조합설립인가 후 건축물 등을 양수한 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도록 규정하면서, 그 `양수`의 의미에 대해 괄호에서 `매매 증여 그 밖의 권리의 변동을 수반하는 일체의 행위를 포함하되, 상속 이혼으로 인한 양도 양수의 경우를 제외한다`고 정하고 있는바, 구 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제3호와 동법 동조의 제2항은 모두 조합설립인가 후 토지등소유자로부터 토지나 건축물을 양수한 자의 조합원 자격이 인정되는지에 관한 것이라는 점에서, 위 각 조항에서 쓰인 `양수`의 의미를 달리 해석할 아무런 합리적인 이유도 없다. 따라서 갑에서 을로의 소유권 변동은 조합설립인가 후의 양도이기는 하나, 통상의 양도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을로부터 소유권을 취득한 병 역시 단독으로 조합원 지위를 가진다고 할 것이다.
3. 검토
결국 갑과 병이 각자 단독으로 조합원 자격을 가진다고 봐야 할 것이고, 구 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제3호의 취지는 수 개의 토지를 소유한 조합원이 조합설립인가 후 그중 일부를 양도함으로써 임의로 조합원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데, 이혼과 같은 가족관계의 변동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합원의 수가 늘어나는 것까지 금지하는 취지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기한 합리적 판결이라고 봐야 한다(대법원 역시 「민법」 상 재산분할제도는 실질적으로는 공유물에 대해 관념적으로 그 지분에 상당하는 비율에 따라 제한적으로 행사되던 권리, 즉 지분권을 분할로 인해 취득하는 특정 부분에 집중시켜 그 특정 부분에만 존속시키는 것으로 소유형태가 변경된 것뿐이어서 이를 자산의 유상양도라고 할 수 없다고 이미 판시한 바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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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 홍보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10-100 일대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일초등학교, 동신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5년 12월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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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고양시는 원당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양구 원당로 125번길 56(주교동) 일원 12만38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9083%, 용적률 279.4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26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4가구 ▲46㎡ 140가구 ▲59㎡ 1443가구 ▲74㎡ 358가구 ▲84㎡ 39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1.5km 거리에 있어 지하철역은 거리가 먼 편이지만 원당초등학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세이브존, 원당시장, 명지병원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한편, 2007년 9월 10일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된 이곳은 201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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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 제2조제5호에서 `건물의 대지`는 전유부분이 속하는 1동의 건물이 있는 토지와 제4조의 규약에 따라 건물의 대지로 된 토지를 말하고 있고 제2조제6호에서 대지사용권은 구분소유자가 전유부분을 소유하기 위해 건물의 대지에 대해 갖는 권리를 뜻한다. 대지사용권은 집합건물이 존재하고 구분소유자가 전유부분을 소유하기 위해 그 대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면 성립한다.
이에 집합건물의 구분소유자가 아니면서 대지 공유지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하 구분소유자 아닌 대지공유자)이 대지사용권으로서 전유부분 면적 비율에 상응하는 대지 공유지분(이하 적정 대지지분)을 가진 구분소유자를 상대로 대지의 사용ㆍ수익에 따른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됐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판결(2022년 8월 25일 선고ㆍ2017다257067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공유자는 공유물 전부를 지분의 비율로 사용ㆍ수익할 수 있으므로 공유토지 일부를 배타적으로 점유하면서 사용ㆍ수익하는 공유자는 그가 보유한 공유지분의 비율과 관계없이 다른 공유자에 대해 부당이득반환의무를 부담한다"라며 "그런데 일반 건물에서 대지를 사용ㆍ수익할 권원이 건물의 소유권과 별개로 존재하는 것과는 달리 집합건물은 대지사용권인 대지지분이 구분소유권의 목적인 전유부분에 종속돼 일체화되는 관계에 있어 집합건물 대지의 공유 관계는 이와 같은「민법」상 공유물에 관한 일반 법리가 그대로 적용될 수 없고 이는 대지공유자 중 구분소유자 아닌 사람이 있더라도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집합건물에서 전유부분 면적 비율에 상응하는 적정 대지지분을 가진 구분소유자는 그 대지 전부를 용도에 따라 사용ㆍ수익할 수 있는 적법한 권원을 가지므로 구분소유자 아닌 대지공유자는 그 대지 공유지분권에 기초해 적정 대지지분을 가진 구분소유자를 상대로는 대지의 사용ㆍ수익에 따른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고 봄이 타당하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토지와 건물은 독립한 별개의 부동산이고 건물은 토지 없이는 존재할 수 없어 건물소유자가 대지 위에 건물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대지를 사용ㆍ수익할 권원이 필요하고 대지에 대한 이와 같은 권원 없이 건물을 소유하면 대지소유자의 권리를 침해해 일반 건물의 대지가 공유 관계에 있는 경우 공유자 중 1인이 공유토지 일부를 배타적으로 점유하면서 사용ㆍ수익한다면 그가 보유한 공유지분의 비율과 관계없이 다른 공유자의 지분권에 기초한 사용ㆍ수익권을 침해한다는 「민법」상 공유물에 관한 일반 법리가 그대로 적용된다"라며 "따라서 건물소유자가 대지를 사용ㆍ수익할 권원으로서 대지 공유지분 전부를 확보하지 않는 이상 위와 같은 일반 법리에 따라 대지공유자의 지분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밖에 없고 공유자는 그 지분을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어(「민법」 제263조) 건물소유자는 대지를 사용ㆍ수익할 권원으로 확보한 대지지분을 상실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재판부는 "집합건물의 경우 구분소유자들이 각각 소유하는 전유부분에 대해서도 대지를 사용ㆍ수익할 권원으로서 대지사용권이 확보돼야 하고 대지사용권은 통상 다수의 구분소유자가 대지의 소유권을 공유하거나 지상권, 전세권, 임차권 등의 용익권 등을 준공유하는 형태"라며 "그러나 집합건물법에서 구분소유자의 대지사용권은 그가 가진 전유부분의 처분에 따르고(집합건물법 제20조제1항) 구분소유자는 규약에 달리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가 가진 전유부분과 분리해 대지사용권을 처분할 수 없다고 정해(집합건물법 제20조제2항) 전유부분과 대지사용권의 종속적 일체 불가분성을 선언하고 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집합건물 대지의 공유 관계는 「민법」상 공유물에 관한 일반 법리가 그대로 적용되지 않아 구분소유자 아닌 대지공유자는 적정 대지지분을 가진 구분소유자를 상대로 대지의 사용ㆍ수익에 따른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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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는 육상동물 가운데 코끼리와 코뿔소 다음으로 큰 동물이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하마의 이름을 사용한 제습제는 겨울철 제설용 염화칼슘을 생산하던 회사에서 비수기인 여름철에도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다. 그런데 이른바 `돈 먹는 하마`가 부동산시장에서 활개를 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과열된 부동산시장 즉, 주택시장을 잡기 위해 문재인 정부에서 주택가격 안정화 대책을 28번에 걸쳐 발표 및 시행했으나 매매가격은 2021년 11월 기준 2020년 11월 대비 10.60% 상승, 2022년 11월 대비 2.47%가 하락했다. 주택가격의 하락장에서 수요자인 서민들은 주택을 사지 않고 전월세로 대체하면 되지만, 주택가격의 하락은 곧 전세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져 역전세 현상이 발생해 서민들의 고충이 더 커진다. 특히 주택의 공급자인 건설사들은 미분양 발생으로 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해 부도가 발생함에 따라 실업률은 상승하고 국가 경제에 크나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일종의 도미노 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미분양은 사전분양인 준공 전 분양과 사후분양인 준공 후 분양으로 나뉜다. 준공 후 분양은 악성 분양이라 해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사전분양인 준공 전 분양 또한 국내 건설산업의 특성상 신축 건물에서 발생하는 자금 조달 등의 어려움이 크므로 오히려 준공 전 미분양이 단기적 주택시장의 침체에 따른 사회적 문제로 파급될 소지가 있어 `돈 먹는 하마`인 미분양 사태를 경계해야 한다.
`KDI 부동산시장동향`에 따르면 `2022년 3/4분기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수도권과 지방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하락하여 전분기(0.07%)보다 낮은 –0.85%를 기록하여 점점 하락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유형별로 구분할 시 공동주택인 아파트의 매매가격과 수도권은 경기와 인천광역시, 비수도권은 5대 광역시의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11월 주택통계발표에 따른 미분양률은 전월(4만7217가구) 대비 22.9%(1만810가구) 증가한 5만8027가구이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6.3%(2761가구), 지방이 20.83%(8049호가구) 증가하고,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7077가구) 대비 0.5%(33가구) 증가했다. 그리고 국토연구원의 부동산시장 조사분석에 의하면 부동산소비심리지수는 계속 하락하고 부동산시장의 확장 또는 침체를 나타내는 부동상시장상승압력지수는 전월 대비 11.8p 하락한 77.6이며, 핫스팟분석에 따르면 심리지수는 경기, 서울,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순으로, 압력지수는 세종, 전남, 대구, 인천, 경기 순으로 더 낮으므로 일부 보도에서 나타나듯이 대구, 부산, 경기, 서울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침체에 대한 지수가 낮으므로 향후 미분양 증가가 예상되는바, 이른바 `돈 먹는 하마`가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활개를 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는 5년간 투기를 관리한다는 명분으로 28번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였고, 현 정부 또한 향후 5년간 2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천명했다. 지역별 공급계획은 수도권 158만 가구와 비수도권 112만 가구를, 사업 유형별로는 도심 내 재개발ㆍ재건축, 도심복합사업 등으로 52만 가구를,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에서 88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에 있어 투기세력을 잡아 주택가격을 안정화한다는 대책들은 공허한 메아리에 그쳤고, 현 정부 또한 최근 `미분양 사태`를 예측하지 못하고 전국에 2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한다. 들판에 하마가 날뛰는 형국을 마주하고 있다. 그리고 보수와 진보성향의 매체들은 `미분양`에 대한 대안 제시도 없이 심리적으로 서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오히려 주택시장을 교란하고 있다. 일부 매체들은 미분양 상황을 "한겨울, 찬바람, 역대급 하락세…"등의 용어를 사용하면서 서민들의 주택시장에 대한 심리를 상징화해 수요자인 서민들의 주택 구매 욕구를 침탈한다.
따라서 주요 주택시장은 공급자인 건설사와 수요자인 서민들로 구성돼 있고, 정부를 포함해 금융기관 등이 시장에 개입해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진짜 `물 먹는 하마`를 길러내야 한다. 일반적으로 주택시장의 불안정은 `미분양의 발생이 과다한 주택 공급, 주택 수요를 감소시키는 금리 인상 등의 요인이 작용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주택시장은 공공성과 형평성이 강조되는 주택시장의 특성상 정부의 역할이 중시된다 할 수 있다.
사회적 이슈인 미분양은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의 문제에서 야기되며 정부의 정책 실패는 `돈 먹는 하마`를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는 28마리의 하마를 만들어냈지만 집값 안정화를 실현하지 못했고, 현 정부 또한 `물 먹는 하마`를 만들어내기 위해 `8ㆍ6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을 통해 전국에 1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발표했으나, 결과는 2022년 11월 기준 준공 후 미분양 7110가구를 포함한 5만8027가구로 오히려 전월 대비 22.9%가 증가한 수치를 보여 `돈 먹는 하마`만 키워내게 됐다.
현재 부동산소비심리 및 압력지수가 계속 하락하고 있고, 핫스팟 패턴을 분석할 시 분포유형이 수도권과 광역시, 경남권 등 벨트를 형성하는 것을 고려할 시,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서 규제책인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금리 인상, 대출 관련 규제 등이 주택거래량 감소의 주요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최근 계속해서 내놓는 정부의 대책들은 얼어붙은 주택시장을 녹이기에는 간헐적이어서 시장에 주는 효과는 크지 않다고 본다. 주택시장에서 공급자인 건설사들은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의 규제에 따른 지속경영의 한계와 금리 인상 등에 따른 부담으로 준공 전 분양률에 따라 지속경영이 가능한 현실상, 저가분양 등의 방법으로 분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금을 보유한 자들을 제외한 서민들은 악성 분양인 준공 후 분양 대상 주택을 살 수도 없고, 준공 전 주택을 사기에는 금리 부담과 현금 확보의 어려움으로 주택시장에 뛰어들 수 없다. 더군다나 빅ㆍ자이언트 스텝의 적용으로 계속 고금리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며 주택시장의 불안은 가중되고 `미분양 가구`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현 주택시장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자는 정부라 할 수 있으므로 정부는 `물 먹는 하마`를 길러내기 위해 공급자나 수요자의 마음을 헤아려 깊이 있는 주택시장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주택시장 활성화는 저변의 고용시장의 활성화를 가져와 꺼져가는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주택시장을 활성화할 방안으로 구도심의 정비계획을 구체화하고 무분별한 도시 확산을 가져오는 난개발을 최소화해 주택 공급 가구수를 조절하고, 팬데믹 상황에 맞는 교통망 구축계획을 수립해 미분양주택의 분양률을 높여야 한다. 국내 주택시장은 미분양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지만, 대안을 찾지 못하고 근시안적 대안으로 시장에서 공급자와 수요자가 스스로 해결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 `물 먹는 하마`를 만들어내기 위한 정부 정책이 오히려 `돈 먹는 하마`를 길러내어 국내 주택시장을 혼돈으로 몰아넣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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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토양정화 검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88%, 용적률 246.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485가구 ▲85㎡ 초과 2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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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가 진행되고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①미국 5년 기대인플레이션(BEI)이 2.2%까지 하락하며 연준 목표물가(2%)에 근접해 있고 ②유럽 제조업과 서비스업 체감경기가 반등하면서 미국보다 2~3분기 GDP 성장률(QoQ) 전망치가 높아졌고 ③빅테크 기업과 부동산 규제 완화를 기반으로 중국 내수 경기 개선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중국과 유럽 수입(내수) 경기 개선 기대는 향후 국내 무역수지 적자 폭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위안화와 국내 원화의 연관성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에 추가적인 원/달러환율 하락에 대해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다.
중국이 부동산 규제 이전인 2021년 상반기로 복귀한다면, 위안/달러환율은 6.5위안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 두 통화간의 회귀식을 통해 위안/달러 6.5위안을 가정할 경우, 원/달러환율을 추정해 보면 1150원(현재 1240원)까지도 하락 가능할 수 있다.
2023년 1월 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으로 코스피 외국인 지분율은 31.5%(2022년 12월 말 30.8%)로 소폭 상승했지만,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원/달러환율 추가 하락 가능성 고려 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참고로 2010년 이후 원/달러환율 평균 1142원, 외국인 지분율 평균 34.5%).
신흥국 주식형 중 패시브형으로는 최근 4주 연속 자금 순유입이 기록됐다. 액티브형의 경우, 유입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른 시점이지만 전주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주간 기준 순유입을 기록했다.
우선 원/달러환율과 패시브형 자금 유입을 감안하면, 원/달러환율이 1250원에서 1150원까지 하락하는 구간에서 외국인 순매수 강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순매수로 전환하는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익과 액티브형 자금 유입을 감안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같이 이익증감은 외국인 순매수 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코스피 내에서 2023년 상반기 이익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업종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외국인 수급과 이익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업종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IT가전, 화장품, 화학, 건설, 기계, 필수소비재, 철강이다.
▶ 해당 업종 내에서 선별 시 ①2023년 상반기 중 업종 내 순이익 비중 증가 예상 ②2020년 초 대비 현재 외국인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 ③2022년 고점 대비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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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동 아진아파트(이하 대구범어아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8일 대구범어아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원혁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한신공영 등 2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38길 80(범어동) 일대 962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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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우리 맛 연구 중심 샘표가 지역 명물 두부 요리를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샘표는 기존의 안동찜닭 양념, 춘천닭갈비 양념, 부산자갈치 고등어조림 양념 등 모두 9종의 조림 볶음 양념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샘표의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두부와 1~2가지 재료로 입맛 돋우는 일품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건강 트렌드로 두부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념만 있으면 전문점 못지않은 두부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은 대전 맛집 골목의 화끈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매콤 칼칼한 양념장에 자작하게 끓여낸 두부는 밥반찬은 물론 든든한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남은 양념에 깻잎과 우동사리를 더하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다.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강릉 두부마을에서 맛보던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두부조림 양념을 한 팩에 담은 제품이다. 멸치 육수와 요리에센스 연두로 깊은 감칠맛을 내고, 고소한 참기름으로 풍미를 더 해 쉬워 보이지만 제맛을 내기 어려운 두부조림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신제품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양념과 강릉식 두부조림 양념은 샘표 네이버스토어 ‘새미네마켓’,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샘표는 전국 각지의 별미를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샘표 양념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은근히 맛내기 어려운 두부 요리 양념을 추가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전국 맛집 골목들을 찾아 전국 별미여행 시리즈를 확대해 소비자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3-01-2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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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NYSE: BA)이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지속 가능 비행 데몬스트레이터(Sustainable Flight Demonstrator·SFD) 사업을 이끌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계약으로 보잉은 그간 협력해 온 항공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천음속 트러스 보강 날개(Transonic Truss-Braced Wing·TTBW)의 전반적 개발 및 비행 테스트를 주도하게 된다.
SFD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연 및 테스트 된 TTBW 기술은 향후 날개 디자인 설계 방향을 설정할 뿐 아니라 기체역학 및 연료 효율 면에서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 시스템과 소재 및 시스템 아키텍처 면에서도 혁신적인 발전이 예상돼, 단일통로 항공기에 TTBW 도입 시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기종 대비 연료 소비량 및 배기가스 배출량을 최대 30%까지 감축할 수 있다. SFD 사업은 상용 항공산업의 2050 탄소중립 목표와 백악관이 발표한 미 항공기후조치계획(U.S. Aviation Climate Action Plan)에 기재된 세부 목표 달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렉 하이슬롭(Greg Hyslop) 보잉 엔지니어링, 테스트 및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EVP) 겸 수석 엔지니어는 “SFD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동시에 전면적으로 실험 단계에 있는 항공기를 설계·개발·비행할 기회”라고 말했다.
TTBW는 스트럿으로 보강된 초박형 날개로, 가로가 더 길고 종횡비가 높다. TTBW 도입 시, 현존하는 저익(low-wing) 비행기가 가진 한계인 날개 아랫단 공간 부족을 극복하고 더 강력한 추진 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잉은 기존 항공기에서 가져온 일부 구성품과 완전히 새로운 구성품을 통합해 데몬스트레이터 기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NASA는 SFD 우주기술 협정(Space Act Agreement)을 통해 총 4억2500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잉과 업계 파트너가 지원하는 최대 7억2500만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활용해 SFD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필요한 자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보잉이 최근 지속 가능 항공 관련 연구에 투자한 금액은 1억1000만달러에 달한다.
TTBW 기체 구상은 NASA, 보잉 및 산업 내 투자를 기반으로 10년 이상 개발해 온 결과이다. 보잉은 TTBW 구조 설계를 위해 아음속 친환경 항공기 연구(Subsonic Ultra Green Aircraft Research·SUGAR) 등 NASA가 그간 진행한 다양한 프로그램 하에서 광범위한 풍동 실험 및 디지털 모델링을 수행했다. TTBW의 초기 개념 연구는 NASA의 환경적 책임 있는 항공(Environmentally Responsible Aviation; ERA)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3-01-22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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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따라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경관지구 안에서의 건축선 이격 기준을 명확히 한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2022년 12월 19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 따라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사항인 `건축물의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ㆍ최대 너비ㆍ색채 및 대지 안의 조경 등`에 건축물을 건축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이격하는 기준이 포함되는지와 「건축법」 제58조가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에 따른 `다른 법률의 특별한 규정`에 해당해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 따라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경관지구에서의 건축선 이격 기준을 정할 수 없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먼저 첫 번째 질의에 대해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서 열거하고 있는 `건폐율ㆍ높이ㆍ최대 너비ㆍ색채 및 대지 안의 조경`은 같은 법 제76조제2항에 따른 `건축물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한 사항`인 건축물의 건축 제한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예시한 것으로 건축선 이격 기준은 건축물의 설계 시부터 적용되는 기준으로서 그에 따라 대지 중 건축물의 건축 및 시설물의 설치가 불가능한 공지가 결정돼 바닥 면적ㆍ최대 너비 등 건축물의 규모 제한에 직접 관계된다"라며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 따라 용도지역 중심상업지역에서 건축 제한 사항인 `건축할 수 없는 건축물`을 규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별표 8 제1호다목(1) 및 (2)에서도 `특정 지역으로부터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하는 거리`를 건축할 수 없는 건축물의 기준으로 명시한 점을 종합하면 건축선 이격 기준은 건축물 건축 등 제한에 관한 사항에 해당돼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에 따른 `건축물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제한에 관한 사항`을 위임받아 구체적으로 그 사항을 예시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의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ㆍ최대 너비ㆍ색채 및 대지 안의 조경`과 규범적 가치가 같거나 그에 따르는 성질을 가지는 사항이라고 봐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건축법」 제58조는 건축선 이격 기준을 규정하고 있는데 해당 조문은 건폐율(제55조), 용적률(제56조) 및 높이 제한(제60조) 등과 함께 같은 법 제6장 `지역 및 지구의 건축물`에 규정해 「건축법」에서도 건축선 이격 기준을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별로 적용되는 건축 제한에 관한 사항으로 분류하고 있는 점에 비춰 보더라도 건축선 이격 기준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서 용도지구에서 건축물의 건축 제한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예시하고 있는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ㆍ최대 너비ㆍ색채 및 대지 안의 조경 등`에 포함된다"라며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서 경관지구에서의 건축 제한에 관한 사항을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한 취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경관지구에 위치한 건축물의 규모 등을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하도록 함으로써 경관지구를 해당 지역의 실정에 맞게 보전ㆍ관리ㆍ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선 이격 기준은 건축선으로부터 건축물까지 공지의 면적을 결정하는 기준이라는 점, 도시ㆍ군 계획 조례에서 건폐율 또는 용적률 등 건축물의 규모를 제한하고 있더라도 건축선 이격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배치 및 대지 안의 조경 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비춰 볼 때 경관의 보전ㆍ관리ㆍ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건축선 이격 기준 역시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 따라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사항으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의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를 토대로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72조제2항 위임에 따라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사항인 `건축물의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ㆍ최대 너비ㆍ색채 및 대지 안이 조경 등`에 건축선 이격 기준도 포함된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어 두 번째 질의에 대해서 법제처는 "용도지구에서의 건축선 이격 기준에 관해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과 「건축법」 제58조의 내용이 서로 달라 상충할 여지가 있는지 살펴보면 양 규정은 공통으로 `건축선 이격 기준과 같은 건축물 건축 등 제한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한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자치법규인 조례로 정한다`라는 내용을 규정한 것으로써 건축물 건축 등 제한에 관한 사항은 법령의 범위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결정하되 그 규범 형식을 조례로 한다는 의미이므로 각각 법률 규정에서 규정된 사항을 기준으로 그 규정 내용이 다르거나 상충한다고 볼 수 없다"라며 "입법 목적이 다른 법률들이 일정한 사항에 대해 각각 그 기준을 규정하고 있는 경우 어느 법률이 다른 법률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된다고 해석되지 않는 이상 그 사항에 관해서는 각 법률에 따른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데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건축 제한에 관한 사항을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할 수 있게 해 토지의 이용과 관련한 공공복리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의 규정이지만 「건축법」 제58조는 피난 및 소화 활동에 필요한 공지를 확보해 건축물의 안전을 향상하고 도로의 기능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의 규정인바 양 규정은 서로 다른 입법 목적 달성을 위해 건축선 이격 기준 등 건축물 건축 등의 제한에 관한 사항을 각각 규율하고 있는 것이고 그 규정 내용이 서로 모순ㆍ저촉되거나 배타적인 관계에 있지는 않다고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과 「건축법」 제58조의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각각의 하위법령을 살펴보더라도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에 따라 용도지구에서의 건축 제한에 관한 사항 등을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서는 경관지구라는 특정한 용도지구의 건축물 건축 제한을 `경관지구의 경관 보전ㆍ관리ㆍ형성`이라는 목적을 고려 요소로 해 그에 필요한 범위 안에서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한편 「건축법」 제58조의 위임에 따라 대지 안의 공지 기준을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제80조의2 및 별표2에서는 건축물의 종류와 건축물이 소재하는 용도지역을 고려 요소로 해 그에 따라 건축 조례에서 정할 수 있는 건축선 이격 기준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일 뿐이므로 서로 다른 내용을 규정해 규정 내용이 상충한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국토계획법 제76조의 적용을 배제하려는 경우 「산지관리법」 제21조의2와 같이 `국토계획법 제76조에도 불구하고`라는 문언을 사용하면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토지에서의 건축물 등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 제한에 대해서는 대통령령으로 그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는 등 개별 법률에서 특례 규정을 둬 해당 조문이 국토계획법 제76조보다 우선 적용된다는 점을 명확히 규정하는 입법 방식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법제처는 "「건축법」 제58조는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에 따른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아 국토계획법 제76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제2항에 따라 도시ㆍ군 계획 조례로 경관지구에서의 건축선 이격 기준을 정할 수 있다"라고 판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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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초록뱀이앤엠의 외식 브랜드 사대부집 곳간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보양 메뉴 ‘진(眞) 장어구이 반상’을 출시했다.
장어는 옛 이름이 만리어(鰻魚)라고 해 강에서 바다까지 먼 길을 간다는 의미처럼 기운이 좋고, 예부터 원기회복의 명약이라 일컬어지는 식재료다. 우리나라 최초의 식이요법서 ‘식료찬요(食療纂要)’ 기록에도 허한 기운을 달래기 위해 종종 먹었다고 전해질 만큼 보양에 뛰어나다.
사대부집 곳간이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참 진’을 붙여 본연의 맛 그대로, 진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보양 반상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장어구이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엄선해, 사대부집 곳간만의 특제 양념을 발라 맛깔나게 구운 장어 한 마리를 푸짐하게 제공한다. 양념은 장어를 직접 고아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해 한 끗의 감칠맛을 더했으며, 장어구이 위에는 새싹 삼까지 올라간다.
또 장어구이를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게 생강채와 고추냉이, 부추를 함께 곁들였고 시원한 모시조갯국과 젓갈, 제철 나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존 반상과는 차별화를 뒀다.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 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갈비찜 반상을 비롯해 참 도미구이 반상, 우미(牛尾·소꼬리)곰탕 반상, 성게부빔밥 반상 등 한식 반상을 입맛에 따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사대부집 곳간 장연경 영업본부장은 “흔히 보양 음식 하면, 단연 장어를 꼽는다”며 “사대부집 곳간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보양에 으뜸이라는 장어를 이용해, 신년에는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보양 반상 출시에 맞춰,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철 딸기를 뷔페 메뉴로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대부집 곳간은 전경련회관 50층에 있는 한식당으로, 고층에서 바라보는 도심 속 스카이 뷰와 함께 정갈한 반상 그리고 세미 뷔페인 ‘두리반’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두리반에는 구이, 면, 찜 요리 등 잔칫날을 연상케 하는 풍성한 먹거리들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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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현대3차아파트(이하 문래현대3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문래현대3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지현ㆍ이하 조합)은 외부 회계 감사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사무실 소재지가 서울인 업체 ▲공고일 기준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 처분(영업 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주택법 시행령」 제26조에 정한 회계 감사 업무가 가능한 업체 ▲리모델링사업, 지역주택조합사업, 재개발ㆍ재건축 등 조합 회계 감사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문래현대3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신도림초등학교, 문래중학교, 관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안양천체육공원, 목화마을마당, 안양천가족정원, 실개천생태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서로 6(문래동5가) 일대 61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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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촌2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최근 신촌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 등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촌2구역은 쉼터어린이공원, 웅남어린이공원, 푸른어린이공원, 동노상가, 창원양곡동우체국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양곡초등학교, 양곡중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촌로 62(신촌동) 일원 1만3558.3㎡에 지하 1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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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CU가 알프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와 함께 겨울 시즌 강원도 평창 스키장에서 맥주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에델바이스는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청정 자연에서 탄생해 천연 재료들로 만들어진 신선한 밀맥주로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에 어우러지는 특유의 은은한 허브향이 깨끗하고 청량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CU 에델바이스 팝업 스토어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종합 리조트 ‘휘닉스 평창’ 내에 위치한 CU 휘닉스평창점과 스키하우스점 2곳에 들어서며 20일부터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폐장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팝업 스토어는 ‘Feel the Alps(알프스의 생생함)’라는 에델바이스의 브랜드 메시지 아래 제품 패키지에 있는 하얀 설산의 알프스를 모티브로 점포 내외부 모든 인테리어를 꾸며 유럽풍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CU 휘닉스평창점에서는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에델바이스 오리지널, 피치, 레드베리 3종을 직접 마셔볼 수 있는 시음 행사가 진행된다.
시음 행사 중 에델바이스 제품을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행운의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며 당첨자에게는 에델바이스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팝업 스토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은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5000원권 CU모바일상품권을 총 100명에게 추첨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2월 말까지 준비했다.
CU가 주류 브랜드와 협업해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U는 에델바이스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고객 반응과 매출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앞으로 전국의 다양한 장소와 입지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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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새해 가스운반선 시장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8만8000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2408억원 규모다.
이로써 한국조선해양은 16일, 18일 LNG운반선 각각 3척과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19일 LPG운반선 2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일주일 새 가스운반선 총 7척의 계약을 따냈다.
이번에 수주한 LPG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85m 규모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이 선박은 암모니아 적재 옵션을 적용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를 운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클락슨 포캐스트 클럽(Clarksons Forecast Club)’에서 올해 전 세계 LPG운반선 발주가 54척에 달해 지난해 40척 수준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총 8척, 15.3억불을 수주했으며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5척, LPG운반선 2척, PC선 1척을 수주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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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고방실 · http://happykoreanews.com
CU가 무가당 음료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19일부터 ‘40240 독도소주 제로슈거(4500원)’를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40240 독도소주는 울릉도 해저 1500미터에서 추출한 해양심층수 미네랄농축수를 활용한 증류식 소주로 갓 도정한 쌀을 생쌀 발효 후 감압증류 방식으로 제조해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청량감이 특징이다. 제품명의 40240은 독도의 우편번호다.
독도소주 제로슈거는 당류를 제거해 기존 제품에 비해 칼로리가 줄었으며, 알코올 도수도 기존 17.3도에서 17도로 낮아졌다.
해당 상품처럼 주요 당 성분이 제거된 주류는 최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 고유의 맛과 향은 그대로 즐기면서 혈당과 칼로리 관리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무가당 주류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CU에서 무가당 주류 매출은 매월 오름세를 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첫 도입된 9월 이후 전월 대비 매출신장률이 10월 68.6%, 11월 78.3%, 12월 89.7%로 매달 두 자릿수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달에는 이미 전월 판매 수량을 넘어섰다.
특히 무가당 주류 구매자는 일반 주류보다 여성의 비중이 15%p 가량 높았으며 20대 23%, 30대 36%로 2030세대의 매출 비중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최근 편의점에서는 주류를 비롯해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무가당 음료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늘고 있다.
CU가 한 해 동안 관련 상품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무가당 음료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6.8% 늘어났다.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탄산음료가 70%로 압도적이었고 뒤이어 에너지음료 10% 차음료 9%, 주스 6%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무알콜 맥주도 과거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대체재 역할에서 최근에는 건강을 고려해 우선 선택하는 상품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CU에서 무알콜 맥주 매출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20년 98.6%, 2021년 459.6%, 2022년 70.3%로 매년 크게 오름세를 보인다.
BGF리테일 이승택 주류TF장은 “무가당 음료의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것을 반영해 CU의 차별화 주류인 독도소주를 제로 슈거 버전으로 선보인다”며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전 세대에 걸쳐 높아진 만큼 이를 반영한 로우푸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21 · 뉴스공유일 : 2023-0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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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가구 ▲49㎡ 139가구 ▲59㎡ 54가구 ▲75㎡ 13가구 ▲84A㎡ 83가구 ▲84B㎡ 395가구 ▲84C㎡ 271가구 ▲99㎡ 8가구 ▲106㎡ 86가구 ▲117㎡ 11가구 ▲132㎡ 4가구 ▲135㎡ 11가구 ▲138㎡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115-10구역은 2010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11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지동초등학교, 인계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이주 완료일부터 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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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양정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도학)은 양정초등학교 증축 설계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조건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제12조에 따라 부정당업자로 지정되지 않은 업체 ▲부산시나 경남에 소재지를 둔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2년간 교육연구시설(학교) 건축 설계 공모 용역 완료 실적(증축 면적 1500㎡ 이상)이 1건 이상 있는 업체(그린스마트 설계 공모 제외) ▲학교 증축 설계 실적이 있는 업체 ▲부산남부교육지원청과 체결한 양정초등학교 증축 확약서 및 관련 서류를 검토 완료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73-7 일대 12만683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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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무서워서 밖을 못 나갑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소식이 들려왔다. 고립 또는 은둔 생활을 이어가는 청년이 서울에서만 13만 명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에서 39세에 이르는 청년이 거주하는 5221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그리고 그 결과, 전체 서울 청년 285만 5995명 중 고립ㆍ은둔 청년 비율은 4.5%로, 최대 12만 9852명으로 추산됐다. 특히 전국적으로는 61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추산 결과 나와 상당히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다.
`청년`은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절정에 도달해 무르익은 나이다. 한창 활발하게 거리를 누비고 사회생활을 해야 할 꽃다운 나이에 집 밖을 나서지 못하고 사회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사실상의 그로기 상태에 몰렸다는 게 얼마나 안타까운가.
이들이 집 밖을 나가지는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실직 및 취업난(45.5%)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심리적ㆍ정신적 어려움(40.9%), 인간관계 부적응(40.3%), 외부 활동 귀찮음(39.9%), 학교ㆍ사회생활 부적응(30.7%) 순이었다. 그것도 1년에서 최장 3년간 은둔생활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28.1%로 젤 높았고, 3년에서 5년은 16.7%, 6개월에서 1년은 11.9%, 심지어 10년이 넘게 은둔생활을 하는 청년도 11.5%를 차지해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실직이나 취업난으로 인한 은둔이 아닌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데서 오는 은둔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인간은 사회성을 가진 존재로 사람을 만나면서 정체성도 갖고 에너지를 얻는 경우가 많지만, 이들은 전혀 그 같은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과거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거나 폭행을 당한 사실로 인해 말 못 할 고통을 받은 사례도 적지 않다고 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인가.
결국은 이들 은둔 청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스스로 안타까운 자신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어떤 발버둥을 쳤을지 쉽사리 상상이 안 간다. 대부분 이들은 사람과 교류가 힘들기 때문에 국가기관에서 이들은 보호하고 은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우울증 사례도 많은 만큼 의료적 지원 역시 병행해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일시적인 도움이 아닌, 스스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무리함이 없는 수준이 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지원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은둔 청년들에 대한 체계적인 사회적 처방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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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뒤,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2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날인 오는 2월 15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5길 84-19(미아동) 일대 948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가구 등을 짓는다.
[인터뷰] 미아3구역 김영주 조합장
"생소한 가로주택정비 추진 어려움… 정보 전달 노력 속 조합원의 사업 이해 높아져"
"적정한 사업비 제안한 시공자 선정할 것… 여의치 않을 시, 다른 방안 강구"
최근 본보는 김영주 조합장을 만나 현재 진행 중인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와 과정/
우리 구역은 과거 미아8구역 재개발 구역이었다. 미아8구역은 재개발에 대한 주민 염원을 바탕으로 추진위까지 승인을 받아 사업을 진행한 적이 있지만, 당시 서울시의 재개발 정책상의 문제와 복계천이 우리 구역 중심으로 관통하는 상황 등이 문제가 돼 정비구역 지정이 되지 않았고 이에 결국 사업이 장기간 중단된 바 있다. 하지만 2017년도에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해 주민 염원이었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재개발ㆍ재건축을 진행하기 위해 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경우 오랜 기간 유지되면서 수많은 구역이 완료하거나 진행하고 있다. 반면, 2017년도에 시작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아직 많은 홍보가 이뤄지지 않아 우리 주민들을 이해시켜가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했다. 아무래도 재건축과 비교하면 생소한 사업인 만큼 많은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과정에서 시간도 걸리고 주민들을 설득하는 데 애를 먹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다행히 이제 우리 구역 말고도 가로주택정비를 진행하는 다른 조합들이 생겨나면서 자연스레 사업에 대한 많은 홍보가 되고 있어 이전보다 조합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 물론 앞으로도 사업을 진행해가면서 끊임없이 설명하고 이해와 참여를 요청할 생각이다. 그리고 조합설립동의서를 걷는 기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주민들을 모아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이 불가능했고 `가가호호` 방문하는 것조차 힘들었던 현실적인 문제 또한 있었지만, 주민들의 개발에 대한 염원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가로주택정비를 포함한 모든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자의 역할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기준금리가 오르고 물가가 상승하면서 공사비가 불과 1년 전과 비교해도 매우 많이 오른 것이 사실이다. 이런 여건 속에서 많은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할 생각이며 그중 우리 구역 상황에 맞는 최적의 공사비를 제시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의 고금리, 고물가도 과거 IMF와 금융위기 당시 사례를 봤을 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래서 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고통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그런 건설사가 시공자로 선정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 우리 구역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상황이다. 만약 입찰에 나서는 건설사의 공사비가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된다면, 시공자를 선정하지 않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다른 금융기관에서 사업비를 마련해 사업을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 향후 사업 관련 일정과 계획은/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사업 일정을 조정해 진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빠른 진행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우선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시장의 변화를 면밀하게 살펴볼 생각이다. 조합 집행부의 계획으로는 2024년 말이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2025년도 초부터는 이주 역시 가능하다고 보고 있지만, 금리 기조와 분양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그 시점을 조정해갈 생각이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사업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매우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 당장 오는 3월에 열리는 총회에서 경험 많고 능력 있는 협력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후 선정된 협력 업체와 잘 협의해서 진행한다면 사업 전반에 걸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 구역 조합원들의 화합이다. 우리 조합은 82.3%라는 높은 조합설립동의율을 바탕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지만 투명하고 소통하면서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100% 동의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할 생각이다.
- `미아3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미아3구역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삼양사거리역, 그리고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교통의 요지이며 5분 거리에 경기 일대까지 운행하는 많은 버스 노선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많고 인근에 초ㆍ중ㆍ고교들이 많아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인 미아동 762-41 일대에서 강북구청으로부터 연번동의서를 부여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앞으로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아주택으로도 신청할 수 있어 아파트촌으로 거듭날 것이라 예상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구역은 오랜 기간 재개발에서 제외돼 낙후된 시설이 많았고 이에 쾌적하지 않은 주거환경 속에서 살아왔다. 그런 우리 구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위치가 좋은 우리 구역에 브랜드 아파트가 건립된다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큰 개발 이익 또한 기대된다. 이런 장밋빛 미래는 우리 조합원들의 진정한 소통을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본다. 제가 조합장으로 있는 한 모든 내용을 조합원 여러분께 공개하고 토론하고 반영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약속드린다. 그러니 우리 조합원 여러분들께서도 조합을 믿고 함께 사업을 해 나간다는 생각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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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성로얄아파트(이하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앞둬 이목이 쏠린다.
2022년 12월 27일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동양건설산업 ▲두산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처럼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는 등 시공자 선정이 원활하게 진행돼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는 인천 미추홀구 낙섬동로 50(용현동) 일대 6252.2㎡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인터뷰] 부성로얄 김성환 조합장
"조합원들의 적극 지지가 오늘의 `원동력`… `고급화 전략` 적용한 시공자 선정할 것"
"이달 31일 입찰마감… 오는 3월 내 시공자 선정 절차 마무리 `목표`"
본보는 이달 19일 조합 사무실을 찾아 김성환 조합장에게 이곳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시공자 선정 과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김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은 중요한 과정인 만큼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걱정이 컸지만 조합원들이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줘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조합원들과 최대한 소통하면서 원활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조합원들의 이익 창출 극대화로 보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우리 사업은 2021년 11월 조합설립동의서 징수를 시작해 약 2주 만인 같은 달 15일에 92%의 동의율을 확보한 뒤 같은 해 12월 26일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지난해 1월 1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같은 달 19일에 관련 등기를 마치고 같은 해 12월 27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입찰을 진행 중이다.
-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된 배경은/
우리 아파트는 준공된 지 36년 된 노후 아파트다. 노후화로 인해 오래된 수도 배관에서 식수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녹물이 나와 생수를 사서 먹어야 한다. 보일러 배관도 파열됐고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옥상 누수에 하수도관이 역류하는 등 끊임없이 하자가 발생하고 있어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같은 뜻을 함께하는 주민들과 아파트 운영위원회의 도움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게 돼 오늘에 이르렀다.
- 시공자 선정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된 기준이자 원칙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다. 아울러 우리 사업 상황에 맞게 최적의 사업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의 자산가치를 높이고 조합원 부담금 등의 부담을 덜어 주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우리 사업의 사업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할 것이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합의 특화책이 있다면/
단지의 고급화를 가장 우선으로 두고 있지만 조합원의 부담금 상승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라서 공론화하기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그렇지만 향후 미래가치를 생각한다면 적정선의 부담금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조합은 최소한의 부담금으로 사업성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급화된 문주와 아파트의 외관 특화 등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지금까지 사업에 대한 동의율은 약 92%로 8%의 반대하는 주민도 있다. 8%의 주민들은 높아지는 대출 금리와 집값이 내림세인 것을 고려해 부담금이 증가할까 봐 사업 동참에 주저하고 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다수 거주 중이어서 사업에 참여하도록 설득하는 과정이 아무래도 기억에 남는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그분들 이야기에 귀 기울여 경청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반신반의했던 사람들도 저를 믿어주시고 따라와 줬다. 그분들을 생각하면 신속하게 재건축을 마무리해서 쾌적한 아파트에서 하루라도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조합장으로서의 제 소임이라고 생각한다.
- 최근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지난해 경기 침체와 물가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던 다른 사업장도 공사가 멈추는 등 우리 사업도 그 여파를 피해가기 어려웠다. 우리 사업 시공을 하겠다던 건설사들이 잇따라 참여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진행에 빨간불이 켜지기도 했다.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서둘러 시공자를 찾기보단 더 신중하게 우리 사업 상황에 맞는 시공자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정은 다소 늦어졌지만, 현설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는 등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 `부성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가진 입지적 장점은/
우리 단지는 용현남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용학초등학교, 용현여자중학교, 용현중학교, 인항고등학교, 인하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토지금고시장, 용현시장, 인하대학교병원, 옹진보건소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 제1ㆍ2ㆍ3 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및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더불어 용현도시농업공원, 도담공원, 다솜어린이공원, 용정근린공원, 햇님어린이공원, 용비도서관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절차에 따라 현재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내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비롯한 협력 업체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건축심의 관련 안건을 상정하는 총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대적이다. 사업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조합원이 있다면 제가 일일이 찾아가 이해할 때까지 설명과 협조를 구하겠다. 또 조합원들과 난상토론을 통해 저희 아파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겠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고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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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18일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철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 회의를 통해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DL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확정짓는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1길 21(석관동) 일대 97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8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석관시장과 돌곶이시장, 장위 전통시장,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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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2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선다.
지난 19일 우아동3가 72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순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견훤로 428(우아동3가) 일대 804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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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3길 34-4(우아동3가) 일대 633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전주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신초, 북일초, 금평초, 우아중, 기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대자인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20 · 뉴스공유일 : 2023-01-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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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2의 빌라 왕 사건을 막기 위해 과도한 무자본ㆍ갭투자를 제한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지난 12일 깡통전세 예방과 세입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지방세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빌라 왕에 대한 피해자가 8000명을 넘어서면서 피해자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대위변제 받은 건수가 지난해 말 기준 4296건(9241억 원)으로 확인돼 전년 대비 2배가 증가했다.
이 같은 깡통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심 의원은 주택을 살 때 최소 30%는 자기 돈으로 사게 하고 전세가율이 70%를 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주택임대차보호법」, 민간임대주택법, 「지방세기본법」 일부 개정안에 반영했다.
특히 바지 임대인을 낀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인의 정보 제공 의무를 규정하고 불이행 시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임대인 변경 시에도 세금 체납 정보 등을 제공해야 하고 임차인이 원하면 계약을 해지하는 내용도 담긴다.
더불어 임차인 보증금 보호를 위한 4대 강제 이행 조치가 「주택임대차보호법」, 민간임대주택법, 「지방세기본법」 일부 개정안에 규정된다. 4대 강제 이행 조치의 주요 내용은 ▲보증금 미반환 시 연 12% 지연 이자와 3개월 치 월 차임 추가 지급 보상 ▲소액보증금 전액 우선변제권 보장 ▲지방세보다 보증금 우선변제 ▲임대사업자가 보증금반환보증보험의 보험료 전액 부담 등이다.
또한 심 의원은 깡통전세 대규모 공공매입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및 리츠(REITs)제도 개선 방안을 준비 중이다.
심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서민 눈물을 빼먹는 잘못된 부동산 투기는 허용할 수 없다는 사회적 합의를 이루려는 것이다"라며 "더 나아가 임대인과 임차인의 권리가 최대한 동등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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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2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변경지정이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8일 부산진구는 양정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2월 17일까지 부산진구 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12-6 일원 6만66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개동 1338가구(임대주택 7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양정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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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3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부산시는 가야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 538(가야동) 일원 3만46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야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야초등학교, 홈플러스, 개금골목시장, 인제대백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개성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부산국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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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49%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물 가격과 매수 희망 가격 간 괴리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아 관망세 지속되고, 간헐적인 급매물 거래 영향으로 하락세가 유지 중이나 일부 시장 가격 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로 가격 하락폭이 둔화되는 경향 보이며 전주 대비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5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5%로 전주(-0.45%)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65%)는 등촌ㆍ가양ㆍ염창 구축 위주로, 금천구(-0.54%)는 시흥ㆍ독산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5%)는 신도림ㆍ구로ㆍ고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44%)는 암사ㆍ고덕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서대문구(-0.47%)는 홍은ㆍ남가좌ㆍ북아현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44%)는 쌍문ㆍ창동ㆍ방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44%)는 신당 대단지와 구도심 내 소규모 단지 위주로, 종로구(-0.44%)는 창신ㆍ무악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축소했다.
인천광역시(-0.66%)는 전주(-0.73%)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연수구(-0.89%)는 송도신도시 하락 영향 받는 연수ㆍ동춘ㆍ옥련 구축 위주로, 부평구(-0.82%)는 삼산ㆍ갈산ㆍ산곡 구축 대단지 위주로, 중구(-0.78%)는 영종도 내 중산ㆍ운서 위주로, 서구(-0.58%)는 검암ㆍ마전ㆍ신현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39%)은 시ㆍ도별로 부산(-0.58%), 대전(-0.44%), 대구(-0.61%), 충남(-0.23%), 충북(-0.31%), 강원(-0.15%), 광주(-0.29%), 세종(-1.12%), 경남(-0.42%), 경북(-0.21%), 제주(-0.1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84%)은 전주(-0.76%) 대비 하락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1.11%)도 전주(-1.05%) 대비 하락세가 커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 수요 등에 따른 문의 소폭 증가했으나, 매물 적체 장기화 및 지역별 입주 예정 물량 증가와 추가 금리 인상에 따른 월세 선호 현상 지속되고 전세 매물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용산구(-1.23%)는 문배 및 이촌ㆍ서빙고 구축 위주로, 도봉구(-1.19%)는 도봉ㆍ쌍문ㆍ창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1.14%)는 중계ㆍ월계ㆍ상계 위주로, 성동구(-1.09%)는 옥수ㆍ응봉ㆍ행당 위주로, 광진구(-1.09%)는 광장ㆍ구의ㆍ자양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1.59%)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1.33%)는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대치ㆍ역삼 위주로, 강서구(-1.32%)는 내발산ㆍ등촌 위주로, 구로구(-1.28%)는 개봉ㆍ구로ㆍ고척 주요 단지 위주로, 금천구(-1.24%)는 시흥ㆍ독산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1.14%)은 전주(-0.96%)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부평구(-1.66%)는 부개ㆍ산곡ㆍ삼산 위주로, 연수구(-1.31%)는 연수ㆍ동춘ㆍ청학 위주로 하락 거래 지속되며, 중구(-1.2%)는 입주 물량 영향 지속 중인 중산ㆍ운남 위주로, 계양구(-1.06%)는 효성ㆍ계산ㆍ작전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1.19%)에서 매물 적체 지속되며 하락 거래 지속되는 가운데, 수원 영통구(-2%)는 망포 입주 예정 영향 있는 인근 원천ㆍ영통 구축 위주로, 화성시(-1.89%)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양주시(-1.83%)는 옥정신도시 입주 물량 영향으로, 용인 기흥구(-1.76%)는 동백ㆍ마북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지방(-0.53%)은 대구(-0.74%), 광주(-0.33%), 경남(-0.51%) 등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하락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1.11%)은 거래 심리 위축 및 매물 적체 영향 지속되며 고운ㆍ새롬ㆍ반곡 위주로 하락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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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19일 우아동3가 728-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희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7길 33-10(우아동3가) 일대 62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0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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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19일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3길 34-4(우아동3가) 일대 633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전주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신초, 북일초, 금평초, 우아중, 기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대자인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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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이하 서초신동아)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서초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범죄예방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오는 2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 137(서초동) 일대 5만6917.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대역ㆍ양재역과도 가깝고 반포IC와 서초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진출ㆍ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서이초등학교, 서운중학교가 있으며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가톨릭대 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있다.
한편, 서초신동아는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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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9일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4(광안동) 일대 40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28%, 용적률 232.7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있다. 여기에 남해안이 인접해있고 광안리해수욕장, 금련산, 황령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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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고객들의 결제 편의를 돕는 현금 충전 서비스가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CU의 현금 충전 서비스는 선불 전자지갑 형태로 CU에서 현금을 내고 카드나 바코드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충전하는 서비스다. 모바일 앱 바코드를 통해 충전하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렇게 충전한 돈은 인터넷 쇼핑을 할 때 바로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실물 카드나 앱의 바코드를 이용해 오프라인 점포에서도 쉽게 결제할 수 있다.
CU가 현재 운영 중인 현금 충전 서비스는 SEND, 네이버페이, KB국민 리브 Next, 신한 제페토카드, 토스머니 등 총 5종이다.
해당 서비스는 Z세대의 간편 결제 니즈를 충족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현금으로 용돈을 받아 사용하는 10대 고객들 사이에서 현금 보관의 번거로움이 없고 자유롭게 온·오프라인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CU가 Z세대를 겨냥해 단독 운영 중인 신한 제페토카드(만 14세 이상)는 고객의 아바타로 디자인된 앱카드를 발급해주고, KB국민 리브 Next(만 14~18세), 토스머니(만 7~19세)는 청소년 전용 실물 카드로 오프라인 사용처 범위를 확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CU 현금 충전 서비스의 이용 편리성이 Z세대 고객들 사이에서 바이럴되면서 지난달 해당 서비스의 전체 이용 건수는 시행 첫 달인 2021년 8월에 비해 437.1%나 증가했다. 이용 연령을 7세까지 확대한 토스머니 충전 서비스는 지난달 론칭 반년 만에 14배 규모로 늘기도 했다.
CU가 그동안의 현금 충전 서비스를 살펴본 결과, 추석 명절이 있었던 작년 9월에 이용 건수가 전월에 비해 48.4% 증가하면서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CU가 단독 운영 중인 Z세대 타깃 상품 3종의 이용 건수는 전월 대비 77.6%나 증가했으며, 충전 금액은 2배나 높게 나타났다. 청소년 고객들이 명절 기간 받은 용돈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CU 현금 충전 서비스를 사용한 것이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박희진 팀장은 “Z세대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제휴사와 함께 현금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제휴 및 개발을 통해 업계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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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9714억원 규모의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20만입방미터(㎥)급 초대형 LN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길이 299.8m, 너비 48.9m, 높이 26.9m 규모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LNG운반선을 수주하게 됐다.
한국조선해양은 2017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LNG운반선을 수주해오며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 세계서 발주된 LNG운반선 총 173척 가운데 가장 많은 44척을 수주한 바 있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지난해 9월 발표한 ‘클락슨 포캐스트 클럽(Clarksons Forecast Club)’에서 올해 LNG운반선 발주가 83척에 달해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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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소고기가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개방 이후 수입량과 점유율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6년 연속 국내 수입육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 지사장 박준일)는 17일 연간 통관 자료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2022년 미국산 소고기 현황을 발표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소고기 수입량은 47만4511톤(통관 기준)으로, 이 가운데 미국산 소고기는 전년 대비 2.8% 상승한 25만6910톤을 기록하며 소고기 수입육 시장에서 54.1%의 압도적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산 소고기의 전체 수입액은 25억4098만4000달러다.
이런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 및 점유율 상승과 인기는 미국산 소고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식문화가 확장됐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인식 및 구매 의향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한국갤럽과 2022년 하반기 진행한 ‘소고기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소고기 소비량과 관련한 질문에 응답자의 12%가 늘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량의 증가 이유로 29.2%의 응답자가 ‘영양 보충’이라고 응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높아진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품질 단백질 공급원인 소고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가운데 미국산 소고기를 섭취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낸 응답자는 지난 조사 대비 3.7% 상승한 70.2%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1년 내 미국산 소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 67.5%는 최근 3개월 내 미국산 소고기 섭취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특히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다는 응답도 68%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미국산 소고기 섭취 경험과 더불어 양국 정부 기관에 대한 신뢰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 결과 한국은 2021년에 이어 2022년 11월까지 USDA 기준 전 세계 미국산 소고기 수출 1위를 2년 연속 유지했다.
이 밖에도 미국육류수출협회가 미국산 육류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식문화를 알리고 소비자 경험 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한 레스토랑 위크 및 리테일 샘플링 프로모션, 세미나, 쿠킹 클래스, 메뉴 개발 등의 노력도 소비자들의 긍정적 인식 변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육류수출협회 박준일 한국 지사장은 “2022년 먹거리를 포함한 전반적인 생활 물가가 크게 오른 어려운 시기임에도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더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건강과 영양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6년 연속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미국산 소고기를 합리적 가격에 소개하고, 다양한 식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산 육류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년 8월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이마트 모든 지점에서 미국산 업진살을 100g당 정상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99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무료 급식소인 ‘명동밥집’에 미국산 육류 지원,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 진료소 및 코로나19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에 수제 버거 전달 등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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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사장 유정열)가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에 맞춰 16일 UAE 아부다비에서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UAE는 세계 석유 매장량 5위로 자원 부국이지만, 일찍이 석유의존 경제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산업다변화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UAE 정부는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해 ‘Make it Emirates 프로그램’[1]을 출범하는 등 산업다각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양국은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UAE의 산업다각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양국 간 경제협력 분야를 기존 에너지, 방산, 원전에서 항공·우주, 스마트시티, 농업(스마트팜), ICT 등의 신산업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도 수출 확대 및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 현재의 복합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는 이러한 양국 간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 의지를 기업에 알리는 플래그십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상담회는 스마트시티 기술, 모듈형 수직농장 솔루션(스마트팜), 원전 및 전력 기자재, 생활폐기물 활용 고형연료 생산 플랜트(환경산업), 클라우드 서비스(ICT), 렌트카 예약 플랫폼(서비스산업),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우리 기업 36개사와 UAE 바이어 105개사가 참여해 총 257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 참여기업의 90% 이상은 중소·중견 혁신기업이다. 수출 상담 이외 기술협력, 공동진출, 투자유치 등 다양한 방식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논의했고 110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이 기대된다.
이번 상담회에서 UAE 고등기술대학과 공동 실증연구 상담을 진행했던 미드바르[2] 서충모 대표이사는 “스마트팜 분야에서 중동은 중요한 시장이며 UAE는 중동 진출의 허브다. UAE를 테스트베드로 해서 중동 전역으로 진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자신감 있게 향후 포부를 밝혔다.
KOTRA 유정열 사장은 “이번 상담회는 UAE의 정책적 협력수요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협력분야를 다변화하는 동시에 이를 유망시장인 UAE를 비롯한 중동시장 진출의 지렛대로 활용하고자 마련했다”며 “KOTRA는 상담회 이후에도 참가기업 대상으로 후속 밀착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중동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 석유화학, 알루미늄, 철강 분야에서 식품가공, 기계, 자동차부품, 항공우주로 확장해 매년 40억달러 상당의 첨단기술제품 수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2] 물과 영양제를 뿌리에 직접 분무해 식물을 기르는 ‘에어로포닉스’ 농업 시스템의 스타트업이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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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해 7월 12일 원스피리츠와 협업해 선보인 원소주 스피릿이 지난해 동안 GS25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 중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2022년 GS25의 증류주(프리미엄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672%) 신장했다.
이렇듯 GS25와 주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원소주 스피릿이 15일에는 누적 판매량 400만 병을 돌파했다.
출시 직후 2달여간 입고 물량이 당일 완판되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져 왔으며, 최근 GS25와 원스피리츠의 공급 안정화 노력에 따라 모든 점포에서 수량 제한 없이 원소주 스피릿의 상시 구매가 가능해진 덕분이다.
GS25는 18일 원소주 스피릿의 누적 판매량 400만 병 돌파 기념 및 지속적인 고객 요청에 의해 상시 운영되는 1개입 전용 패키지를 선보여 상품의 프리미엄을 더하기로 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을 맞아 원소주 스피릿을 선물로 줄 수 있도록 3개입 스페셜 패키지(원소주 스피릿 선물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원소주 스피릿의 전통 자개 라벨은 한국 전통의 멋을 입혔으며, 패키지 디자인 또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용 패키지와 스페셜 패키지는 원소주 스피릿을 구매해 개인 소장용으로 집에 보관하거나, 명절 선물로 전달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구종 GS리테일 주류기획팀 MD(매니저)는 “원소주 스피릿의 판매량 400만 병 돌파는 최근의 주류 트렌드와 시장 판도를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우수사례”라며 “GS25는 앞으로도 원스피리츠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주류 문화를 선보이는 등 컬처리테일의 면모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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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강력한 파워로 생산성을 높임과 동시에 작업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신제품 ‘M18 FUEL 해머드릴과 임팩트 드라이버(GEN4)’를 출시했다.
밀워키가 새롭게 선보이는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모델명: M18 FPD3)에 탑재된 새로운 모터는 기존 대비 30% 향상된 파워를 자랑하는 동시에 빠른 작업이 가능하게 만든다. 팬의 기능도 향상돼 열로 인한 모터의 과부하를 방지와 연속적인 고부하 작업이 가능하다. 175mm의 짧은 전장도 장점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출시된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는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케 한다.
밀워키는 최대 158Nm의 강력한 토크를 비롯해 3만3000BPM과 2100RPM을 자랑하는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토스탑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AI(머신러닝) 기술과 향상된 센서의 결합으로 탄생된 오토스탑 기능은 기기 사용 시 제품의 회전 각도와 가속도를 섬세하게 모니터링해 다양한 상황에서 작업자가 안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M18 FUEL 해머드릴 드라이버에는 기계식 클러치 디자인도 적용돼 세밀한 토크 조절이 가능하며, 손잡이 부분에 프리미엄 마감 소재가 적용돼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M18 FUEL 임팩트 드라이버(모델명: M18 FID3) 역시 최대 3900 RPM, 226Nm 토크, 114mm 전장으로 30% 향상된 파워를 자랑하는 동시에 좁은 공간에서 빠르면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우며 제품 상단에 탑재된 3중 LED는 작업면의 그림자를 최소화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시인성을 높여준다.
이와 더불어 M18 FUEL 임팩트 드라이버는 4단 드라이브 모드를 통한 3단계 작업 컨트롤 모드 및 스크류 모드 기능이 탑재됐을 뿐만 아니라 섬세한 트리거 컨트롤도 가능해 작은 피스들을 작업할 시 자재의 손상을 방지할 수도 있다. 다양한 작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장시간 작업을 하는 이들을 위해 적용된 프리미엄 손잡이 디자인도 강점이다.
밀워키는 새롭게 선보이는 M18 FUEL 해머드릴과 임팩트 드라이버(GEN4)는 새롭고 혁신적인 모터 디자인을 통해 강력한 파워와 빠른 작업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콤팩트하고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제품을 통해 작업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3-01-19 · 뉴스공유일 : 2023-01-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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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룡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8일 청룡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승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128-12(청룡동) 일대 1만19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1%,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이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으로 청룡초, 부산삼육초, 금정중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영락공원, 회동저수지, 금정산, 부엉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8 · 뉴스공유일 : 2023-01-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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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 내 원활한 시공을 방해하는 불공정관행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기반시설의 원활한 공급,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택 공급 및 주거 안정 등을 위해 건설현장에서의 성실한 시공을 통한 공사기간 준수, 안전 및 품질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건설현장에는 건설사업자, 건설기계사업자와 건설근로자 등 다양한 주체가 건설공사 시공에 참여하고 있다"며 "특히 타워크레인 등 여러 종류의 건설기계가 운영되고 있으나 부당한 금품 등을 건설기계 사용자들에게 추가로 요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런 부당한 처사에도 요구한 금품을 미지급하면 태업, 작업 방해와 점거 등을 하는 불공정한 관행이 만연해 건설현장 내 성실한 시공이 곤란하고 공사기간 준수, 안전 및 품질 확보 등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누구든지 건설기계 조종과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주고받거나 주고받을 것을 약속 또는 요구할 경우 해당 조종사는 그 자격을 취소하고 위반한 자에 대한 벌칙을 부과해야 한다"며 "건설현장의 불공정관행 해소와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발생을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8 · 뉴스공유일 : 2023-0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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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화수화평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8일 화수화평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기원)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각 시도에 등록된 업체 ▲해당 현설에 참석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규정(조달청 고시)에 따라 전자입찰서를 제출 마감일까지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화수화평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현초등학교, 동산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재능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기독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화평동 1-1 일원 18만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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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도마변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인용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포스코건설 ▲태영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부문 ▲대우건설 ▲계룡건설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7길 58(변동) 일대 6만967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8 · 뉴스공유일 : 2023-0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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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 4565㎡에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A㎡ 22가구 ▲54A㎡ 85가구 ▲54B㎡ 19가구 ▲54C㎡ 11가구 ▲64A㎡ 1가구 ▲80A㎡ 5가구 ▲80B㎡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송천초등학교, 오송초등학교, 송북초등학교, 오송중학교, 전주중학교, 솔빛중학교, 솔내고등학교, 전라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건지산, 혼불문학공원, 송천제2호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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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6일 전주시는 삼천쌍용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전주 재개발ㆍ재건축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삼천동1가 585-5 일원 2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은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미르아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삼천초등학교, 효문초등학교, 효자초등학교, 전주효문중학교, 풍남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은 행정 절차 이행 중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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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동아아파트(이하 작전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7일 작전동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중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일성건설 ▲화성산업 ▲대상건설 ▲대보건설 ▲남광토건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시장로 3(작전동) 일대 464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14%,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1-18 · 뉴스공유일 : 2023-0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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